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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 편지
책과함께어린이 / 안효상 지음, 김상인 그림 / 2015.03.05
13,000
책과함께어린이
역사,지리
안효상 지음, 김상인 그림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초강대국 미국의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미국의 역사를 살펴볼 때 꼭 짚어볼 만한 주제 17가지를 뽑아 책을 구성했다. 세계사를 꿰뚫는 현상과 사건들이 함께 들어 있는 미국의 역사를 짚어보며 미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한 어린이 독자에게 미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를 보는 시야까지 한층 넓혀주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원주민이 살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 첫 발을 내디딘 유럽인들의 이야기부터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독립 혁명의 시기, 점차 영토를 넓혀나가면서 동시에 산업과 경제가 발달하고, 그 사이에 맞부딪치는 전쟁과 인권, 노동 문제를 풀어나가며 오늘날에 이르는 미국의 모습이 차근차근 펼쳐진다. 미국사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본문 속 박스와 장 끝에 들어가는 칼럼 형태로 등장하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미국의 역사를 촘촘하게 엮어 보여준다.01 아메리카에 온 유럽인 ★ 콜럼버스의 교환 02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 영국이 프랑스를 물리치다 03 보스턴 티 파티 사건에서 독립 전쟁으로 ★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04 《상식》과 <독립 선언서> 05 미합중국의 국민은 누구인가? ★ 조지 워싱턴의 고별사 06 넓어지는 영토 ★ 골드러시와 ‘49년의 사람들’ 07 자유를 위한 투쟁 08 노예 문제로 시작된 남북 전쟁 09 헤이마켓 사건과 노동자의 삶 10 강대국으로 올라서는 미국 ★ 미국에 저항한 필리핀 사람들 11 새로운 먹거리, 새로운 문화 12 세계 대전의 시대 ★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하여 13 꽃피우는 대중문화와 거품 경제 14 무너지는 경제, 뉴딜로 세우다 ★ 대공황의 교훈 15 전쟁이 끝나고 찾아온 새로운 세계 16 더 평등한 사회로 ★ 베트남 전쟁의 비극 17 새로운 미국 ≪미국사 편지≫에 나오는 미국과 우리나라의 흐름 비교 연표 참고한 책과 자료 / 사진 자료 / 찾아보기미국은 우리에게 먼 나라일까, 가까운 나라일까?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는? 여기에 대한 답은 미국이라고 할 수 있겠지. 전보다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미국보다 강한 나라는 없으니까 말이야. 다음으로 미국은 우리에게 먼 나라일까, 아니면 아주 가까운 나라일까? 끝으로 미국은 누가 만들었을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 역사라는 프리즘으로 답하려는 거야. -머리말에서 오늘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초강대국 미국의 역사! ■ 미국은 어떤 나라일까? 오늘날 정치, 문화, 경제면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 바로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나라들도 있지만 여전히 미국은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그 역사가 300년이 채 되지 않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이후 수많은 유럽인들과 원주민, 아프리카 사람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바다를 건너 찾아든 사람들이 뒤섞여 오늘날의 미국이 탄생했지요. 세계는 미국의 영향을 받아 돌아가고, 우리 역시 미국식 영어를 제1외국어로 배우고 있습니다. 세계는 왜 미국의 영향을 받는 걸까요? 미국은 어떻게 초강대국의 자리에 올랐을까요? 미국은 우리와 가까운 나라일까요, 먼 나라일까요? 어린이들이 궁금해 할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차근차근 풀어낸 책이 바로 처음 읽는 이웃 나라 역사 시리즈의 《미국사 편지》입니다. ■ 17가지 주제로 만나는 미국 《미국사 편지》는 시간의 흐름을 따르되 미국의 역사를 살펴볼 때 꼭 짚어볼 만한 주제 17가지를 뽑아 책을 구성했습니다. 원주민이 살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 첫 발을 내디딘 유럽인들의 이야기부터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나라를 꿈꾸는 독립 혁명의 시기, 점차 영토를 넓혀나가면서 동시에 산업과 경제가 발달하고, 그 사이에 맞부딪치는 전쟁과 인권, 노동 문제를 풀어나가며 오늘날에 이르는 미국의 모습이 차근차근 펼쳐집니다. 미국사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본문 속 박스와 장 끝에 들어가는 칼럼 형태로 등장하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미국의 역사를 촘촘하게 엮어 보여줍니다. ■ 세계사와 맞닿은 미국의 역사 다양한 인종과 국적이 모여 만들어진 나라인 만큼 미국의 역사는 세계의 역사라고 보아도 될 만큼 다른 나라들과의 영향 속에서 쌓아올려졌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유럽인들은 원주민과 교류하며 새로운 방식의 삶을 만들었고,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계에 미국이라는 새로운 톱니바퀴를 세웠습니다. 미국은 산업 혁명을 통해 가파르게 발전하면서 힘을 축적했고, 오래된 강대국들과 어깨를 겨루기 시작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은 새로운 기회를 꿈꾸며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른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전 세계를 휩쓴 경제적 위기가 닥쳤을 때 미국은 두 번의 대전을 치르면서 새로운 강대국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고, 세계 정치와 경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습니다. 햄버거와 콜라,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 생산과 소비 등 미국적인 문화도 자연스럽게 전 세계가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사 편지》는 이처럼 세계사를 꿰뚫는 현상과 사건들이 함께 들어 있는 미국의 역사를 짚어보며 미국이라는 나라가 궁금한 어린이 독자에게 미국의 역사를 넘어 세계를 보는 시야까지 한층 넓혀주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어느 날, 존 스미스가 인디언들에게 사로잡혔고, 처형당하려는 순간 포와탄 추장의 딸 포카혼타스가 뛰어들어 그를 구했다고 해. 그런데 이건 존 스미스가 하는 이야기이고, 사실은 어떤지 알 수 없단다. 하지만 존 스미스가 포와탄 인디언들과 이런저런 관계가 있었고, 포카혼타스가 그와 친했다는 건 사실일 거야.-01 아메리카에 온 유럽인 조지 워싱턴은 두 번째 임기를 마치면서 더 이상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결심했어. 그러면서 신문에 고별사를 발표했단다. 여기서 워싱턴은 대통령을 두 번 한 것으로 족하다고 말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지. 이후로 미국 대통령들은 두 번 이상 하지 않는 전통이 만들어졌어. 그러다 2차 대전 이후 헌법을 고쳐 제도로 만든 거란다.-05 미합중국의 국민은 누구인가? ★ 조지 워싱턴의 고별사
골목이여, 안녕
창비 / 김남일 지음, 김태환 그림 /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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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김남일 지음, 김태환 그림
초등학교 5학년 창섭이는 집에서는 작은 누나의 등쌀에 시달리며 소심하게 지내지만, 밖에 나가면 장난기 많고 호기심 많은 아이로 돌변한다. 이런 창섭이와 친구들이 엮어 나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창섭이네 가족과 동네 이웃들의 삶을 잔잔하게 보여준다. 골목 끝 막다른 집의 귀신 소동, 몸이 아파 학교에 다니지 못한 주리의 애닯은 죽음, 동네 어른의 목숨을 앗아간 장마, 큰누나 애인인 경성이 형의 월남 파병, 시국사건으로 간첩으로 몰려 도망다니는 친척 아저씨, 친한 친구 상준이의 전학... 창섭이는 사람을 만나고 사건을 겪으면서 '세상'을 배워간다.창섭이가 그곳을 고집하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우선은 책값이 헐하고, 그 다음으로는 창섭이가 고르는 책이란 게 굳이 새 책일 필요가 없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이었다. 창섭이에게 새 책은 어쩔 수 없이 사야 하는 동아수련장이나 표준전과 따위 참고서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런지만 창섭이가 그 헌책방을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인아저씨 때문이었다. 상천이 형보다 서너 살 많을까 싶은 주인아저씨는 폐병쟁이였다. 실제야 어떤지 모르지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얼굴은 늘 백짓장처럼 창백하고 몸은 꼬챙이처럼 빼빼 말랐다.-본문 pp.61~62 중에서 - 그 골목 속으로 1.숨박꼭질 2.귀신 나오는 집 3.첫 만남 4.장마 5.창고는 무섭다 6.천복이 아저씨 7.주리 8.햇볕을 쬐고 싶어 9.연애는 아름다워 10.투명인간 11.성에 올라 12.가을 운동회 13.공설 이발관 14.외로운 늑대 15.크리스마스의 악몽 16.이해할 수 없는 일 17.댕댕이 삼촌 18.눈사람 19.월남우표 20.학교가 싫어 21.마지막 눈 22.골목이여, 안녕 - 작가 후기
머리가 좋아지는 수학셈 : 초등 영재들의 두뇌연산법
서울문화사 / 한국두뇌연산 연구소 글, 허예진 그림 / 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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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수학동화
한국두뇌연산 연구소 글, 허예진 그림
초등 영재들의 \'두뇌연산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풀 수 있는 아주 단순한 문제에서전혀 다른 계산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두뇌연산패턴을 구경하면 계산식을 만나면서 아이들마다 각자 생각의 나래를 다양하게 펼쳐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계산법을 통해 수학적 창의력을 기대해볼 수 있다. \'수학 영재 되기 1단계_영재들의 연산 세계\'에서는 곱셈과 나눗셈을 풀 때 생각하는 수학 영재들의 노하우가 소개되어 있고, \'수학 영재 되기 2단계_영재들도 모르는 연산 세계\'에서는 기존 덧셈과 뺄셈 방식보다 수학이 훨씬 쉬워질 수 있는 두 수 한눈에 보기, 20보수, 30보수, 100보수를 한눈에 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연습을 해 볼 수 있도록 연습 문제도 나와 있다.수학 영재 되기 1단계_영재들의 연산 세계 1. 곱하기 5에 숨겨진 비결 2. 답이 보이는 분해와 결합 3. 꼼짝 마라, 복잡한 수학셈 4. 규칙의 미소 5. 수학 진짜 잘하는 비결은 10, 100, 1000에 6. 19단 외우기 싫은 사람 모여라 7. 수학이 쉬워지는 99단 8. 지우개를 버리는 나눗셈 9. 소수, 너! 너무 복잡해 10. 분수를 아는 지혜 수학 영재 되기 2단계_영재들도 모르는 연산 세계 11. 두 수를 한눈에 봐 12. 15 한눈에 봐 13. 20 한눈에 봐 14. 30 한눈에 봐 15. 100, 1000, 10000 한눈에 봐 16. 꾸어 오지 않는 뺄셈 부록. 수학 머리가 좋아지는 노트필기법
내 꿈은 조퇴
창비 / 배지영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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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배지영 (지은이), 박현주 (그림)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오롯한 삶을 꾸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배지영 작가의 첫 동화집. 초등학교 3학년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를 묶었다. 선규는 장난을 치다 손톱이 빠지고, 겉옷 없이 놀다 독감 증상을 보이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지만, 엉뚱하고 다정한 가족과 이웃의 보살핌 속에서 아픈 채로도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살아간다. 마스크 낀 채 웃는 법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특별한 동화다.손톱이 빠진 날 내 꿈은 조퇴 작가의 말상처에 연고처럼 스미는 건강한 웃음! 더 나은 하루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그린 동화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오롯한 삶을 꾸리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펼쳐 온 배지영 작가의 첫 동화집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를 묶었다. 선규는 장난을 치다 손톱이 빠지고, 겉옷 없이 놀다 독감 증상을 보이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지만, 엉뚱하고 다정한 가족과 이웃의 보살핌 속에서 아픈 채로도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살아간다. 마스크 낀 채 웃는 법과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특별한 동화다. 마스크 낀 채로 웃는 법을 알려 주는 동화 『내 꿈은 조퇴』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선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두 편의 유년동화로 이루어져 있다.「손톱이 빠진 날」과 「내 꿈은 조퇴」라는 각각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선규는 많은 어린이가 성장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부상과 병치레를 겪는다. 두 편의 동화가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아픔이나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보다는 상처가 아무는 동안을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에 가깝다. 선규는 엉뚱한 가족, 다정한 이웃과 더불어 손가락에 붕대를 감은 채로도, 마스크를 낀 채로도 쉴 새 없이 웃고 놀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손톱이 빠진 날」에서 선규는 형과 장난을 치다 문틈에 엄지손가락이 끼어 손톱이 빠지고 만다. 그러나 자진해서 ‘하인’이 된 형이 팽이 장난감을 선물해 주고, 아빠가 요리한 맛있는 밥을 텔레비전 앞에서 엄마에게 한 숟가락씩 받아먹는 등 평소에는 허락되지 않았던 ‘특권’을 잔뜩 누린 뒤 이를 “좋은 일”이라고 말하기에 이른다.「내 꿈은 조퇴」에서 선규는 열이 나고 기침을 하는 등 독감 증상을 보이는데, 선규에게 아픔이 찾아왔다 사라지는 시간은 시종일관 해열제 시럽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묘사된다.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혹은 병이 다 나을 때까지 몸을 잘 살피고 조심하는 일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일상의 모든 즐거움을 완치 이후로 미룰 필요는 없기에, 아픈 채로도 주변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웃음은 각별한 가치를 지닌다. 『내 꿈은 조퇴』는 늘 건강에 유념하며 생활해야 하는 지금의 어린이에게 이러한 사실을 시종일관 쉽고 유쾌하게 말해 주는 책이다. 평범한 일상 속 빛나는 기쁨을 발견하게 도와주는 동화 『내 꿈은 조퇴』의 배경은 소도시의 평범한 아파트이며, 등장인물 역시 현실에서 자주 마주칠 법한 이웃이다. 신비로운 공간과 인물, 놀라운 사건이 등장하지 않는데도 작품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쉽사리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이 동화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 빛나는 순간들을 계속해서 보여 주기 때문일 것이다.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더라”(「작가의 말」)는 작가의 깨달음을 뿌리 삼아, 『내 꿈은 조퇴』의 다양한 장면들은 환상 없이도 단단히 영근다. 『내 꿈은 조퇴』 속의 일상은 예쁜 색채를 덧입히는 ‘미화’를 통해서가 아니라 ‘발견’과 ‘주목’을 통해 아름답게 그려진다. 놀이 시간에 던진 신문지 공들 사이로 끼어드는 잠자리 떼의 날개 소리, 벚꽃 가지에 손이 닿을락 말락 할 때의 간지러움, 맛나게 부쳐진 두부김치전의 냄새, 찬바람을 맞으며 놀고 들어와 뜨거운 미역국에 밥을 말아 호호 불며 먹는 맛 등 작가는 독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묘사를 쉼 없이 건네며 우리가 하루하루를 살아 내느라 바빠 정작 제대로 느끼지 못한 즐거움을 일깨운다. 우리의 평범한 하루 속에 감추어져 있던 무수한 기쁨들을 발견하게 해 주는 소중한 동화다.
삼국지 4
바른사 /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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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
명작,문학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국회의원이자『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엮은『삼국지』시리즈 제1권. 김홍신이 평역한『삼국지』는 분명한 인물상과 역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 세계를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특히, 어린이용에 맞추어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기존의『삼국지』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1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운 세상과 그에 대응하기 위해 도원결의한 유비, 관우, 장비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실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짐 없이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붓터치로 더한 삽화는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삼국지』란? 『삼국지』는 중국 시대의 영웅담으로, 중국 천하가 다시 진(晉)나라로 통일될 때까지의 백여 년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다. 중국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 연의\'가 그 원본이다.대나무는 불에 타도 마디를 꺽지 않는다 명의와 역적의 최후 관운장과 장비의 원수를 갚아라! 유현덕의 마지막 결전 일곱 번 붙잡아 일곱 번 놓아주다 노장 조자룡의 활약 사마의와 제갈량의 한판 승부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용병술■ 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오랜세월 사랑받아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발표에 따르면 는 2000년 어린이와 어머니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2위, 어린이들의 논술 학습에도 필독서 1위로 올라 다시 한 번 그 저력은 확인되었다. 유비·관우·장비·제갈량·조조·손권… 천하 통일의 대업을 향한 영웅호걸들의 야망·의리·용기와 전략가들의 허를 찌르는 술책·지혜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다. ■ 의 작가이자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김홍신이 아이들을 위해 펜을 잡았다. 김홍신이 평역한 는 분명한 인물상과 함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중국 고대 역사를 배경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글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어린이들을 위한 기존의 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 시켰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넣어 내용의 흐트러짐 없이 글에 대한 이해를 심어 주었으며, 삽화장면 하나하나에 붓터치로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동감있고, 실감나게 묘사했다
오염물이 터졌다!
미세기 / 송수혜 (지은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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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자연,과학
송수혜 (지은이)
출동! 지구수비대 : 지구환경을 살리는 극비 교과서
한겨레아이들 / 사샤 노리스 글, 정현상 옮김 /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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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자연,과학
사샤 노리스 글, 정현상 옮김
『출동! 지구수비대』는 지구수비대원이 봐야 할 환경 교과서이다. 지구를 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방법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책을 읽고 자기 것으로 만든다면, 누구나 지구수비대원의 자격이 있다. 아! 교과서라고 해서 딱딱한 통계나 정보를 담은 책으로 오해하지 마시라. 우리는 대원들이 한시도 지루한 걸 참지 못한다는 정보를 이미 입수했다! 이 책은 지구수비대원으로서 알아야 할 이야기, 집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들, 게으른 어른들을 도울 수 있는 재미난 방법들로 가득하다. 대원들은 그 모든 것을 저절로, 그리고 즐겁게 배우게 될 것이다.■ 지구의 앞날을 책임질 ‘지구수비대’의 환경 교과서 지금 지구는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 귀중한 자원은 바닥나고, 온난화로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로 도시 공기는 나날이 나빠지고 있으며, 강과 하천도 심각하게 오염되었다. 이기적이고 무관심한 악의 무리가 지난 몇 세기 동안 지구를 온통 망쳐 놓은 것이다. 그들에게 더 이상 지구를 맡겨 놓을 수 없다. 대책 없는 악의 무리는 바로 엄마, 아빠, 선생님, 이웃집 아저씨, 아줌마……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다. ■ 이 책의 내용과 특색을 알려 주마! 『출동! 지구수비대』는 모두 열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 물, 쓰레기, 음식, 집과 학교, 애완동물, 야생 동식물, 장난감, 교통수단, 놀이, 이렇게 열 가지 주제는 모두 지구 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무엇보다 대원들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것들이다. 비닐봉지를 함부로 버리거나 아빠 차를 타고 등교하는 것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대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또 변기에 벽돌을 넣거나 거실에 메모판을 설치하는 것이 어떻게 지구를 살릴 수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지구 수비를 위해서는 장난감이나 애완동물도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다는 것도. 이 책 곳곳에 있는 ‘놀라운 사실’은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알려 주는 통계들이다. 무관심한 어른들을 설득하는 데는 이 놀라운 숫자들이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관심 가는 내용을 좀 더 조사해 보고 싶을 때는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소개하는 ‘알려 주마’를 활용하라. 열 가지 주제를 파헤치고 나면 얼른 지구를 구하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리겠지만, 그 전에 점검할 것이 있다. ‘출동 전 마지막 점검’ 코너에서는 대원들 스스로 환경 점수를 매겨 보며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다. 탄산음료와 텔레비전과 비싼 운동화를 좋아한다면 아마도 점수가 아주 낮을 것이다. 그런 대원들은 지구를 구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구해야 한다. 책 맨 뒤에는 어른들에게 주는 ‘부끄러움 증서’가 있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인 줄 모르는 어른들, 잘못인 줄 알면서도 바쁘고 피곤해서 고칠 줄 모르는 어른들에게 주는 증서이다. 어른들을 변화시키는 것도 지구수비대원의 중요한 임무라는 걸 잊지 말라. 그밖에도 대원들이 쌓은 지식을 활용하여 ‘지구 수비’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 주고, 지구를 구하는 일에 함께 나선 모임과 단체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이 책은 영국에서 출간된 책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보완하여 옮긴 것이다. 영국의 출판사는 이 책을 만들어 판매하는 데 소모된 이산화탄소 양을 계산하여, 그것을 흡수할 만큼의 나무를 심었다. 한국에서는 화학 처리를 거의 하지 않은 종이에 책을 인쇄함으로써 그 뜻을 따랐다. ■ 21세기형 지구 수비에 필요한 모든 것 전기를 아껴 쓰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것만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던 시대는 지났다. 자기 집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계산할 수 있고, 오염된 하천이나 불법 폐기물을 관련 기관에 신고할 수 있는 지구수비대원을 21세기는 필요로 한다. 『출동! 지구수비대』는 단순히 환경을 살리자고 잔소리를 늘어놓은 책은 아니다. 올바르게 소비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이해하고, 대안적인 삶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다. 또, 아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지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무려 200가지가 넘는다. 자랑스러운 대원들, 당장 시작하라! 지구는 지구수비대가 하루빨리 임무를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자, 출동이다!
밤의 요정 플로리
시공주니어 / 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안젤라 배럿 그림, 김민석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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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로라 에이미 슐리츠 지음, 안젤라 배럿 그림, 김민석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2단계 74권. 201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창작 동화로, 인간의 눈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정원에서 수많은 생명들과 어울리며 험난한 모험을 펼치는 밤의 요정 플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의 명성에 손색이 없는 뛰어난 문학성과 흥미로운 줄거리, 깊은 감동을 모두 갖춘 성장 동화이자 모험 동화이다.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요정 이야기는 독자들을 풍부하고 깊은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여기에 스마티즈 상을 받은 화가 안젤라 배럿은 요정의 눈에 비친 광활한 정원의 자연을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이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이 주는 감동을 한층 깊게 전달한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태어난 지 사흘째 되는 밤, 작은 박쥐의 공격으로 날개가 찢기는 바람에 낯선 거인의 정원에 추락한다. 플로리는 버려진 새집을 둥지 삼아 혼자 남겨진 세상에 부딪힌다. 풀을 엮어 옷과 이불을 만들고, 열매와 씨앗을 직접 따 모으고, 자신을 해치려던 다람쥐를 설득해 그 등에 타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플로리는 거미줄에 걸린 벌새를 발견하고, 목숨을 구해 줄 테니 자신만의 새가 되라는 제안을 한다. 벌새는 플로리의 제안을 거절하고, 대신 자신의 알을 구해 달라고 부탁한다. 벌새의 절박한 부탁에 플로리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결국 아무 대가도 없이 플로리는 벌새와 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모험에 나서는데….작가의 말 1장 플로리 2장 햇빛 3장 스커글 4장 벌새 5장 무시 6장 덫 7장 사마귀 8장 거미 9장 너구리 10장 집 옮긴이의 말2013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신작! 흥미로운 모험과 신비한 마법, 잔잔한 감동이 어우러진 새로운 고전! 태어난 지 석 달도 되지 않은 어느 밤, 날개를 잃고 낯선 정원에 추락한 밤의 요정 플로리. 버려진 새집을 둥지 삼아 날개도 없이 혼자 힘으로 새로운 삶을 일구어 간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픔과 미안함, 부끄러움과 감동을 배워 가는 플로리의 흥미진진한 모험. 페어런츠 매거진 선정 ‘올해 최고의 책’ 동화와 옛이야기에서 요정은 늘 어린이의 상상력을 북돋우는 존재로 사랑받아 왔다. 하지만 강력한 마법을 부리고, 착하고, 아름답기까지 한 요정은 이야기 속에나 존재하는, 현실에서 동떨어진 존재로 여겨지기도 한다. 뉴베리 상과 뉴베리 아너 상을 모두 수상한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는 비슷비슷한 요정 이야기에 흥미를 잃은 어린이 독자들이 놀랄 만한 질문을 던진다. 만약 작고, 연약하며, 서투른 요정이 바로 우리 집 정원에 살고 있다면 어떨까? 《밤의 요정 플로리》에는 이제껏 우리가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요정이 등장한다. 인간의 눈에는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정원에서 수많은 생명들과 어울리며 험난한 모험을 펼치는 밤의 요정 플로리! 가장 생동감 넘치고 독창적인 요정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 고전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문체와 감동적인 얼개, 깊이 있는 그림의 조화 뉴베리 상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동문학상이며 가장 권위 있는 상이기도 하다. 로라 에이미 슐리츠는 2008년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으로 뉴베리 상을 받고, 얼마 전 2013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자로 결정된 뛰어난 작가이다. 전작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이 중세시대에 대한 정보를 ‘희곡’이라는 형식으로 전달하는 교양서였다면, 《밤의 요정 플로리》는 로라 에이미 슐리츠의 창작 동화로는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작가의 명성에 손색이 없는 뛰어난 문학성과 흥미로운 줄거리, 깊은 감동을 모두 갖춘 성장 동화이자 모험 동화다. 거기에 스마티즈 상을 받은 화가 안젤라 배럿은 요정의 눈에 비친 광활한 정원의 자연을 서정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색감으로 표현했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이 주는 감동을 한층 깊게 전달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뒤에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새로운 고전’으로 남을 작품이다. ♣ 살아 있는 요정을 만나는 독특한 경험 《밤의 요정 플로리》는 태어난 지 석 달도 되지 않은 밤의 요정 플로리가 박쥐의 공격을 받아 날개를 잃고 거인이 가꾼 정원의 벚나무로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밤의 요정’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태어나 살아가는지, 타고난 습성과 기질, 마법을 익히는 방법까지도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마치 어느 집 정원에 살고 있는 작은 ‘생명체’를 설명하는 듯하다. 플로리는 독자들이 이제껏 책 속에서 만나 온 아름답지만 비슷비슷한 요정들과는 달리, 아주 독창적이고, 생동감이 넘치는 캐릭터이다. 작가 로라 에이미 슐리츠는 어릴 적부터 요정 이야기를 좋아했고, 자신이 일하는 도서관에 찾아와 ‘요정’ 이야기를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작품을 썼다. 그렇기에 작가는 어떤 화려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보다도 ‘요정이 우리 집 정원에 살고 있다면?’이라는 상상이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가장 독창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요정 이야기로, 독자들을 풍부하고 깊은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 작은 요정이 펼치는 거대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플로리는 낯선 세상에서 새로운 생활을 개척해 간다. 풀과 꽃으로 옷을 짓고, 열매와 씨앗을 모아 겨울에 대비하고, 자신을 해치러 온 다람쥐를 구슬려 그 등에 타고 다니기도 한다. 새 삶에 익숙해질 쯤, 플로리는 거미줄에 걸린 벌새를 발견한다. 벌새는 플로리에게 둥우리에서 차갑게 식어 갈 알들을 따뜻하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 절박한 부탁에 플로리는 알들과 벌새를 모두 구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그 여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정원에서 펼쳐지는 모험이라고 해서 단순하거나 평탄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오해다. 새가 날아다니고 인간이 정원을 거니는 한낮에 도토리만 한 요정이 날개도 없이 정원을 가로질러 일은 목숨을 건 위험한 여정이다. 거기에 거미와 사마귀, 너구리 같은 동물들이 나타나 플로리의 목숨을 위협한다. 작가는 작은 요정 플로리의 눈을 통해, 인간의 눈에 늘 조용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정원이 사실은 많은 생명들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동물이나 곤충 들과 플로리의 생생한 대결 장면은 자연의 생명력을 전달한다. 위기에 빠질 때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마법의 힘이 깨어나, 플로리가 가까스로 위험에서 벗어나는 장면들은 여느 모험 이야기 못지않게 박진감 넘친다. 독자들은 잠시도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함께 숨죽이고, 또 안도하며 플로리의 모험에 빠져들 것이다. ♣ 아픔과 죄책감, 동정심과 우정을 배워 가는 아름다운 성장기 날개가 찢겼을 때 플로리는 난생처음으로 고통을 느꼈다. 플로리가 몰랐던 것은 고통뿐이 아니다. 동정심이나 예의 같은 것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먹이밖에 모르는 다람쥐를 무시하고, 위험에 처한 벌새에게 목숨을 구해 주는 대신 나만의 새가 되라는 제안을 한다. 그렇게 자기밖에 모르고 감정 표현에 서투르던 플로리는 자기와는 다른 존재들을 만나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죽으면 아기들도 죽을 거야. 밤이 되면 추워질 거야. 그러면 알에 든 아기들이 얼어 죽을 거야.” 플로리는 이상하게 목이 따끔거렸다. (중략) 하지만 “아기들이 얼어 죽을 거야.”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이 이상했다. 가슴이 답답하고 욱신욱신 쑤셨다. _본문 중에서 벌새와 거래를 하려던 플로리는 아무 대가도 없이 벌새와 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 벌새를 구하기 위해 거미를 공격했지만 거미에게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진심으로 사과하기도 한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정심을 느끼고, 마침내 자신의 날개를 찢은 박쥐를 용서할 만큼 성숙해진 플로리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다. 플로리의 날개가 다시 자라기 시작한 것은 플로리가 이제야 진정한 요정이 될 자격을 갖추었음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플로리는 밤의 요정들이 모여 사는 예전의 집이 아니라 이 정원이 자신의 보금자리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기로 결심한다. 뜻하지 않게 세상에 내던져진 연약하고 서투른 요정 플로리는 이제 막 세상에 부딪히기 시작한 우리 어린이들과 무척 닮아 있다. 플로리가 낯선 세상에 부딪히며 자기만의 마법과 아름다운 마음을 갖추듯, 우리 어린이들도 때로 고통과 외로움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며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갖추어 갈 것이다. 《밤의 요정 플로리》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를 북돋우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다.
처음 만나는 아프리카
열다 / 신현수 지음, 전주영 그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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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역사,지리
신현수 지음, 전주영 그림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3권.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찬란한 역사와 아프리카 몰락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아프리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하다.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1장 서아프리카의 황금시대 *서아프리카의 첫 왕국, 가나 정보 돋보기 : 사하라 종단 무역과 무역로 *이슬람 왕국으로 이름을 떨친 말리와 송가이 정보 돋보기 : 서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이슬람 도시, 젠네제노와 통북투 *내륙 삼림 지역의 여러 왕국들 정보 돋보기 : 독특하고 개성이 강한 서아프리카 예술 더 알아보기 : 서아프리카 황금시대를 이끈 주요 부족 2장 대서양 노예무역과 서아프리카의 변화 *바닷길을 통한 유럽과의 만남 정보 돋보기 :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연 대항해 시대 *더욱 확대되는 대서양 노예무역 정보 돋보기 : 유럽 번영의 기틀이 된 대서양 삼각 무역 *노예무역을 둘러싼 명암 정보 돋보기 : 세계의 식탁과 생활을 바꾼 ‘콜럼버스의 교환’ *바다 위의 지옥, 노예선 정보 돋보기 : 플랜테이션 농장과 아프리카 노예들 *노예무역과 노예제도에 저항한 아프리카 사람들 정보 돋보기 : 노예들의 한과 땀이 서린 땅, 서인도 제도 *노예무역의 쇠퇴와 서아프리카의 변화 정보 돋보기 : 노예 제도 폐지에 앞장선 사람들 더 알아보기 : 노예 제도의 역사 3장 식민지 시대를 딛고 일어서는 아프리카 *유럽의 식민지가 된 아프리카 정보 돋보기 : 19세기 아프리카 반식민지 투쟁의 영웅들 *아프리카에 들어온 유럽 문화 정보 돋보기 :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서아프리카의 전통 축제 * 식민지의 굴레를 벗고 독립을 이룬 아프리카 정보 돋보기 : 식민 지배에서 벗어난 서아프리카 여러 나라 더 알아보기 : 서아프리카를 빛낸 사람들 아프리카, 이것이 궁금해요인류 최초의 고향 아프리카,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반짝거리는 눈망울의 삐쩍 마른 어린이, 병들어 가는 사람들, 잦은 부족 간의 전쟁….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 접하는 아프리카에 대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아프리카는 생각보다 다른 면이 훨씬 많습니다. 15세기 이전까지 아프리카는 세계 속에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뒤지지 않는 대륙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아프리카의 찬란한 역사와 아프리카 몰락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아프리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볼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역사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이 책을 읽으며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아프리카! 편견 없이 보고, 오해 없이 이해하자! 아프리카 하면 가난과 질병, 전쟁과 혼란 같은 단어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런 편견과는 달리 아프리카는 무역이 발달하고, 독특한 문화를 꽃피우던 대륙이었습니다. 이런 편견이 생긴 건 바로 15세기 이후의 노예무역과 식민지 시대 때문입니다. 그때부터 찬란했던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는 잊히고, 노예 하면 흑인, 흑인 하면 열등한 인종, 아프리카 하면 미개한 땅이라는 생각이 어느새 사람들 머릿속에 깊이 자리 잡게 됐어요.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아프리카 대륙의 함성이 들려오는 지금, 우리는 과거의 편견을 과감히 깨고, 새로운 아프리카를 보아야 합니다. 왜나고요?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은 보란 듯이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 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의 베일 속에 숨은 아프리카의 찬란한 영광! 아프리카 대륙은 사하라 사막을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으로 구분하는데, 이 중 북쪽을 북아프리카라고 합니다. 인류 문명 발상지 중 하나인 이집트가 속한 북아프리카는 일찍부터 세계 역사에 언급되었지만, 사하라 남쪽의 아프리카는 15세기가 되어서야 세계 역사 속에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유럽과의 접촉이 북아프리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늦은 데다 근대 역사 속의 강자였던 유럽이 자기들이 알지 못한 남아프리카에 대해서는 그 이전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세계 역사에서 슬며시 빼놓았던 것입니다. 역사의 기록과는 무관하게 아프리카 대륙은 선사 시대부터 자기들만의 역사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서아프리카 왕국들은 8세기부터 북아프리카에서 온 무슬림 상인들과 교역하며 엄청난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동안 미처 몰랐던 15세기 이전의 서아프리카 왕국의 역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운명을 바꿔 놓은 노예무역과 식민지 통치 누구의 간섭도 없이 스스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아프리카가 다른 민족의 구속을 받게 된 건 15세기 이후부터입니다. 바로 다호메이 왕국 등 서아프리카 일부 왕국들이 유럽 나라들에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팔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일부 왕국은 노예무역의 대가로 부와 힘을 쌓았지만, 이는 아프리카 전체적으로는 커다란 손실이자 걸림돌이 되고 말았습니다. 300여 년 동안 계속된 노예무역으로 아프리카는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같은 인종끼리도 믿지 못하는 커다란 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대서양 노예무역 시대가 끝난 후 곧바로 이어진 유럽 식민지 시대는 아프리카를 또 한 번 곤두박질치게 했습니다. 물론 아프리카 사람들은 온몸으로 저항하며 식민지가 되는 것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병사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유럽 군대에 아프리카는 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20세기 초 아프리카 대륙은 라이베리아와 에티오피아 두 나라만 빼고 모조리 유럽의 통치를 받게 되었답니다. 아프리카 나라들의 지도가 구불구불하지 않고 선이 반듯한 것도 모두 유럽 열강들이 제멋대로 국경을 가른 탓이랍니다. 식민지 통치 아래서 아프리카 대륙의 소중한 자원은 철도를 타고 유럽으로 마구 빠져나갔습니다. 또 아프리카 사람들은 유럽 백인들이 만든 농장이나 광산에서 강제 노동을 하며 고충을 겪었지요. 아프리카에서 수탈한 자원과 노동력으로 물건을 만든 유럽 사람들은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되팔아 엄청난 이득을 취하며 강대국이 되어 갔습니다. 노예선은 정신마저 노예로 만드는 임시 노예 수용소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 같은 먼 땅으로 팔리면서 노예선을 타고 먼 항해를 해야 했습니다. 노예들은 아주 좁은 공간에 숟가락처럼 차곡차곡 포개 누워 맘껏 숨도 쉬지 못한 채 그야말로 짐짝처럼 실려 갔습니다. 배가 육지에 닿으면 백인에게 잡아먹힌다거나, 백인들이 노예들의 몸에서 기름을 짜낼 것이라는 등 온갖 흉흉한 소문에 시달리며 노예들은 공포의 항해를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노예는 음식을 거부하기도 하고, 어떤 노예는 공포를 못 이기고 바다에 뛰어들어 목숨을 끊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차마 눈 뜨고 못 볼 참혹한 형편 때문에 노예들은 정신마저 무기력해졌습니다. 엄청난 스트레스와 충격이 노예들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만 것입니다. 비극적이게도 잡혀온 흑인들이 북아메리카에 도착할 즈음에는 어쩔 수 없이 백인에게 순종할 준비가 된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강렬한 저항의 상징 아미스타드 호 사건! 1839년 6월 노예선 아미스타드 호는 쿠바 아바나에서 출발해 쿠바의 푸에르토프린시페로 향했습니다. 그때 아미스타드 호에는 ‘셍베 피’를 비롯해 53명의 노예가 타고 있었습니다. 셍베 피는 서아프리카에서 포르투갈 노예선에 실려 쿠바의 아바나로 온 노예였습니다. 그런데 아바나에서 다른 노예들과 함께 다시 에스파냐 사람에게 팔려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배가 항구를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노예선 짐칸에 실려 있던 셍베 피는 선원들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쇠사슬을 끊고, 다른 노예들과 함께 선장과 요리사, 선원들을 죽인 뒤 항해사를 위협해 아프리카 대륙 쪽으로 뱃길을 돌리게 합니다. 항해사는 셍베 피가 시키는 대로 아프리카로 가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항해사는 노예들을 속이고 미국 쪽으로 갔습니다. 바닷길을 모르는 노예들은 노예선이 아프리카로 가는 줄로 깜빡 속았습니다. 그러던 중 미국 군함이 아미스타드 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군함은 아미스타드 호를 미국 코네티컷 주로 끌고 갔습니다. 노예를 샀던 에스파냐 사람이 자신에게 노예 소유권이 있다면서 노예들을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미 미국에서는 노예무역과 노예 제도가 공식적으로 폐지된 상태라서 노예들의 행방이 애매해졌습니다. 결국 노예들을 어디로 보낼 것인가를 놓고 재판까지 열렸습니다. 셍베 피는 재판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프리카에서 자유롭게 태어났으며, 태어난 이후 자유로웠고, 자유로울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유롭게 남아야 하고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의 연설은 재판에 큰 영향을 미쳤고, 결국 노예들은 자유의 몸이 되어 풀려났습니다. 셍베 피와 다른 노예들은 1842년 꿈에도 그리던 아프리카로 돌아갔답니다. 과거의 아픔이 남긴, 아프리카에 대한 깊은 오해!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1960년대를 전후로 아프리카의 나라 대부분이 독립하게 됩니다. 하지만 독립 이후 아프리카는 더 많은 문제에 시달리게 됩니다. 대서양 노예무역 시대와 식민지 시대를 거치는 동안 아프리카 사람들은 충분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없었던 것은 물론, 산업과 기술을 제대로 발전시킬 수도 없었습니다. 또 유럽 제국주의자들이 심어 놓은 ‘아프리카는 열등하고 미개한 흑인 노예가 사는 땅’이라는 편견은 아프리카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또 식민지 시대에 유럽 나라들이 제멋대로 그어 놓은 국경선은 부족 간 다툼과 끔찍한 내전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아프리카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극복하려 애쓰며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자체 기구 ‘아프리카 연합’까지 만들어 지금보다 나은 아프리카, 더욱 살기 좋은 아프리카를 꿈꾸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답니다. 아스키아 왕은 송가이 왕국을 철저한 이슬람 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곳곳에 이슬람 학교와 이슬람 사원을 세웠어. 말리 왕국의 만사 무사 왕처럼 메카로 순례를 다녀오기도 했지.이런 노력 덕분에 송가이 왕국은 아스키아 왕 시절에 가나 왕국과 말리 왕국보다도 더 넓은 영토를 차지했고, 사하라 종단 무역을 독차지할 수 있었어. 수도였던 통북투는 그때 인구가 8만여 명이나 되고 200개의 학교가 있었을 정도로 무척 번영했다고 해. 또 북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에서 장사를 하려고 몰려든 사람들로 시장은 늘 북적거렸다지. 베닌 왕국은 이페 왕국보다 컸고 15세기 중반 전성기를 누렸어. 이웃에 있는 200여 개의 작은 나라와 부족을 누르고 드넓은 영토를 차지했거든. 또 거대한 궁전을 만들고 방어 시설도 쌓았어. 더불어 지방에도 관리를 파견해 다스림으로써 강하고 힘센 중앙 집권 국가를 만들었단다. 그런가 하면 베닌 왕국은 이페 왕국의 뛰어난 조각 공예 기술을 받아들여 문화도 크게 발전시켰어. 베닌의 장인들은 베닌시티에 모여 살면서 상아, 나무, 놋쇠, 청동 등을 다듬고 무늬를 새겨 조각상, 가면, 북, 그릇 등 훌륭한 예술품을 창조해 냈어.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 수능 한국사 읽기책 (2022년)
이투스북 / 최태성 지음 /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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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최태성 지음
판서의 장인 큰별쌤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능 한국사 읽기책. 최태성 선생님의 수능 개념 강의를 기반으로 엮은 수능 대비 단행본으로, 중학생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다. 큰별쌤 최태성의 수능개념 강의는 www.etoos.com/bigstar 에서 마음껏!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01강 역사는 왜 배우는가? 02강 선사 시대에서 연맹 왕국까지 03강 삼국과 가야의 시대 04강 남북국 시대 05강 고대의 문화 06강 고려의 정치 07강 고려의 대외 관계와 사회·경제 08강 고려의 사상과 문화 09강 조선의 정치(전기) 10강 조선의 정치(후기) 11강 조선의 경제와 사회 12강 조선의 문화 13강 흥선 대원군부터 갑신정변까지 14강 동학 농민 운동부터 독립 협회까지 15강 개항 이후 경술국치까지 16강 일제의 식민지 정책 17강 국내외 항일 운동 18강 대한민국 정부 수립부터 6·25 전쟁까지 19강 민주주의의 발전 20강 경제 발전과 통일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능 한국사 읽기책 1. 판서의 장인 큰별쌤의 소설처럼 쉽고 재미있는 수능 한국사 읽기책 2. 최태성 선생님의 수능 개념 강의를 기반으로 엮은 수능 대비 단행본으로, 중학생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서술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그냥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아니면 자기 전이나 편안한 장소와 시간에 소설 읽듯이 강의를 읽을 수 있습니다. 3. 큰별쌤 최태성의 수능개념 강의는 www.etoos.com/bigstar 에서 마음껏! 무료로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의 별★별 한국사 따뜻한 책, 따뜻한 사람 캠페인] 이 책의 수익금 일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교육 지원 캠페인에 쓰입니다.
재미있는 음식과 영양 이야기
가나출판사 / 현수랑 글, 박재현 그림, 김초일 감수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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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현수랑 글, 박재현 그림, 김초일 감수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38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음식과 영양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음식과 영양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음식, 왜 먹어야 할까요?', '꼭꼭 씹어 읽는 영양소'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음식과 영양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음식과 영양에 대한 내용을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 형식으로 묻고, 이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과 도표, 자료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라는 특별 페이지를 통해 음식과 영양에 관한 최신 과학 정보와 시사 뉴스를 소개한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분자 요리와 실험실 고기, 세계 10대 불량 식품과 건강 식품, 인간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준 음식 등 흥미진진한 최신 정보를 만나 볼 수 있다. '뉴스 속 용어 알기'와 '궁금해요 음식 이야기' 코너는 음식과 영양에 관한 상식을 소개하고 개념을 정리해 준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음식, 왜 먹어야 할까요? 음식, 꼭 먹어야 하나요? 음식이 맛이 있는 이유는 뭐예요?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 기관 소화와 흡수를 돕는 소화 효소 변신하며 돌고 도는 영양소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 | 인간을 인간으로 만든 건 음식? 2장 꼭꼭 씹어 읽는 영양소 탄수화물① | 탄수화물, 왜 먹어야 할까요? 탄수화물② | 소화 안 되는 영양소, 식이 섬유소 단백질① | 단백질은 몸속에서 무슨 일을 할까요? 단백질② | 동물성 단백질 vs 식물성 단백질 지방① | 두 얼굴의 지방 지방② |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지방산 비타민① | 새콤달콤 비타민 비타민② | 비타민 A부터 줄 세워 보아요 무기질① | 튼튼한 몸을 위해, 무기질 무기질② | 무기질의 모든 것 한눈에 보기 물 | 우리 몸의 70퍼센트는 물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 | 영양소가 독이 된다고요? 3장 음식,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음식 속 에너지, 열량 난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난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함께 지켜요! 어린이 식생활 지침 나는 뚱뚱할까요, 홀쭉할까요? 속닥속닥, 비만 고민 해결 비법 문제 있는 편식, 문제없는 편식 잘 못 먹는 병이 있다고요?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 | 식생활 습관 점검해 보기 4장 알고 먹어요, 음식 지글지글 보글보글, 요리는 왜 할까요? 탄 고기에 발암 물질이 있어요? 부패 vs 발효 우리나라 대표 발효 식품, 김치 배가 아파요, 식중독 가공식품이 뭘까요? 헷갈려요, 유기농과 무농약과 저농약 고기는 NO! 채식주의 보기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컬러 푸드 딱 맞는 때를 맞은 제철 음식 지역을 살리는 로컬 푸드 먹기 전에 손은 씻었나요? 치카치카 양치질, 알고 하나요? 즐거운 식사를 위해 예절을 지켜 주세요 아플 때 먹으면 낫는 음식이 있어요? 음식을 맡기고 사랑을 나누는 푸드 뱅크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 | 과학으로 만든 음식, 분자 요리와 실험실 고기 5장 골라 먹어요, 음식 너무 많아요, 나트륨 나쁜 지방, 트랜스 지방의 비밀 나도 모르게 먹고 싶어요, 설탕 중독 칼로리 0 음식의 비밀 식품에 뭘 넣는다고요? 식품 첨가물이요? 알록달록 예쁜 음식 조심! 읽으면 보여요, 영양 성분 표시 쓰레기 음식? 고열량・저영양 식품 빨라서 좋아요? 느려서 좋아요! 패스트푸드와 슬로푸드 꼬불꼬불 라면 이야기 탄산음료의 톡 쏘는 진실 어린이를 해치는 어린이 음료? 흰 우유 vs 색 우유 간식 고르는 비법! 간질간질, 음식 알레르기 GMO가 뭐예요? 음식을 담는 그릇도 중요해요!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 | 세계 10대 불량 식품과 건강 식품 사진 출처 찾아보기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알아야 할 음식과 영양의 모든 것을 생생한 사진과 최신 뉴스로 만나요! -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음식과 영양을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구성 - 다양한 음식과 영양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생생한 사진과 다채로운 도표 - 음식에 관한 최신 과학 정보와 시사 뉴스를 알려 주는 특별 페이지 - 꼭 필요한 개념을 정리해 주는 ‘뉴스 속 용어 알기’와 ‘궁금해요 음식 이야기’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사회, 지리,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선정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서른여덟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음식과 영양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음식과 영양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음식, 왜 먹어야 할까요?’, ‘꼭꼭 씹어 읽는 영양소’, ‘음식,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알고 먹어요, 음식’, ‘골라 먹어요, 음식’, 다섯 가지 주제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음식과 영양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음식과 영양에 대한 내용을 호기심을 유발하는 질문 형식으로 묻고, 이에 친절하게 대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해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과 도표, 자료를 통해 본문의 내용을 더 상세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냠냠쩝쩝 음식 이야기’라는 특별 페이지를 통해 음식과 영양에 관한 최신 과학 정보와 시사 뉴스를 소개합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분자 요리와 실험실 고기, 세계 10대 불량 식품과 건강 식품, 인간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어 준 음식 등 흥미진진한 최신 정보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속 용어 알기’와 ‘궁금해요 음식 이야기’ 코너는 음식과 영양에 관한 상식을 소개하고 개념을 정리해 줍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살 수 없습니다. 음식 속의 영양소가 우리 몸을 만들고, 우리 몸을 움직이지요. 세상에는 음식이 정말 많습니다. 문제는 몸을 건강하게 하는 좋은 음식이 있는 반면, 병들게 하는 나쁜 음식도 있다는 거지요. 언제부턴가 잘못된 생각과 식습관으로 건강을 해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지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서 음식을 먹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잘 성장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도 음식을 가려 먹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어린이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건강하고 안전한 음식이 무엇인지 골라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올빼미 아빠
함께자람(교학사) / 강숙인.유효진 외 지음, 원유미 외 그림 /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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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강숙인.유효진 외 지음, 원유미 외 그림
전래 동화-하늘이 내린 돌종...8 위인 동화-송충이를 삼킨 임금님...18 만화-부모님께 재롱부린 늙은 노래자...28 창작 동화-학교 가는 길...32 작은 효 큰 효-보름달...44 전래 동화-호랑이가 되었던 효자...54 동시-엄마가 아플 때...66 전래 동화-참나무 몽둥이가 효자...68 창작 동화-올빼미 아빠...80 위인 동화-임금을 지킨 효자 유성룡...92 작은 효 큰 효-효행 일기...102 만화-눈물 속에 담긴 효심...110 알고 보면 나도 효자!...112* 기획 의도옛날, 우리 조상들은 '효'를 모든 일의 근본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에는 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게 지내며 아랫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구 문화의 무분별한 유입과 산업화에 따라 아름다운 효의 전통이 흔들리면서, 갖가지 사회 비리와 반 인륜적 범죄가 늘어 가고 있는 게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더욱이 입시 위주의 지식 교육으로 사람의 기본 도리를 가르치는 인성 교육이 외면되어, 내일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물질 만능주의와 개인 이기주의에 젖은 채 자라나고 있어 뜻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교학사에서는 어린이들이 효를 가슴으로 느끼고 깨달아 실천할 수 있도록 감동적인 효 이야기들을 모아 (전6권)를 펴내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효와 예의를 귀하게 여기는 참 아름다운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 책의 내용우리 아빠는 경비원, 밤에 출근해서 아침에 퇴근하는 올빼미 아빠예요. 난 그런 아빠가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데 내 동생 윤수는 아빠가 부끄러운가 봐요. 우리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윤수에게 알려 줘야겠어요. 아빠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사랑스러운 창작 동화 〈올빼미 아빠〉를 비롯하여 전래 동화, 위인 동화, 만화, 동시, 오늘의 효행 실천 사례에 이르기까지 13편의 가슴 뭉클한 효도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받기만 하는 사랑이 아니라, 부모님께 보답하고 이웃에게 나눠 주는 사랑을 실천해 보세요. 저자 소개강숙인1953년 대구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에 중편 동화가, 1983년 계몽아동문학상에 장편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속의 거울〉, 〈눈나라에서 온 왕자〉, 〈아, 호동왕자〉, 〈우레와 꽃씨〉, 〈내가 좋아하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유효진1961년 경기도 남양주에서 태어났습니다. 1986년 장편 동화 '하늘나라 가시나무'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고, 1989년 '내 이름은 팬지'로 아동문학연구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뽀드다기 만구', '몽기와 개똥참외', '고물자전거', '배추장수 아저씨', '지난 겨울 딱따구리' 등 단편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장편 동화집 〈보이지 않는 세상〉, 단편 동화집 〈동네가 들썩들썩〉 등을 펴냈습니다. 이지현방송통신대학을 졸업했고, 제7회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사과꽃 피는 언덕〉, 〈형이랑 나랑〉, 〈송이의 아르바이트〉, 〈푸른 별로 보내는 편지〉, 〈키 작은 민들레〉, 〈파란눈의 내 동생〉, 〈작은 낙타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이미애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고 조선일보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2회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 나무 아래 작은 풀잎〉, 〈꿈초롱 둘이서〉 등과 동화집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뚱보면 어때, 난 나야〉, 〈행복한 강아지 뭉치〉, 〈멋진 내 남자 친구〉 등이 있습니다. 김진섭1965년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일요신문 신문 기자, 월간 마켓저널 편집장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바른글쓰기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어린이를 위해 좋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홍 기1955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습니다. 1986년과 1990년 대구매일신문에 동시, 동화가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 동안 〈고양이가 된 내 친구 복이〉, 〈하늘을 나는 자전거〉, 〈가리산의 눈먼 벌치기〉, 〈요술세상〉 등의 책을 지었습니다. 지금은 경북 칠곡에 있는 동명동부 초등학교의 교사로 있으면서 밝고 힘찬 동화를 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원유미, 김민정, 박정선, 김현정, 유재숙, 이다현, 윤미란, 김수한, 박승주
신사임당
나무숲 / 조용진 지음 /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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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
예술,종교
조용진 지음
어린이미술관 3권. 신사임당(1504~1551년)은 이율곡의 어머니로서, 현모양처로서 위인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인물이다. '어린이미술관' 시리즈에서는 아내, 어머니로서의 신사임당이 아닌, 자신의 재능을 오롯이 키워낸 화가로서의 신사임당을 그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2000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본문은 더 간결하게 압축하고, 시각적 아름다움에 치중하여 화집으로서의 '보는 즐거움'을 높였다. 와전되었던 사임당의 어릴 적 이름인 '인선'은 '어린 사임당'으로 표기하였다. 한국미술사에서 '초충도' 그림의 대명사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그림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였고, 신사임당의 일화 가운데 널리 알려져 있는 '치마에 그린 포도' 이야기에서는 '포도도'를 곁들여 신사임당의 포도 그림을 소개한다.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사임당의 '묵매도'를 대신해선 동양화가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놋쟁반에 매화 그림을 그려 이해를 도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초충도 병풍'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된 '초충도 자수 병풍'을 모두 실어 초충도의 진수를 느끼게 하였다. 말로만 듣던 초충도를 생생하게 소개한 것이다.1. '와하하' 웃고 있는 수박 2. 외가에서 자라다 3. 작은 숲 오죽헌 4. 태임을 본받아 5. 치마폭에 열린 포도 6. 살아있는 풀과 벌레 7. 나만의 색으로 8. 몸은 떨어져 있어도 9. 놋쟁반에 핀 매화 10. 나비가 되어 11. 만들어 놓은 꽃 12. 한결같은 마음으로 13. 조용한 죽음 부록 : 신사임당의 향기를 찾아서 / 신사임당의 자녀들 / 수묵화와 채색화 / 초충도와 정물화 / 보색의 조화 / 신사임당의 마음으로 / 신사임당의 그림에 붙여신사임당(1504~1551년)은 이율곡의 어머니로서, 현모양처로서 위인전 목록에서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인물이지요. ‘어린이미술관’ 시리즈에서는 아내, 어머니로서의 신사임당이 아닌, 자신의 재능을 오롯이 키워낸 화가로서의 신사임당을 그의 작품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2000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이지요. 이번 개정판에서는 본문은 더 간결하게 압축하고, 시각적 아름다움에 치중하여 화집으로서의 ‘보는 즐거움’을 높였습니다. 와전되었던 사임당의 어릴 적 이름인 ‘인선’은 ‘어린 사임당’으로 표기하였습니다. 한국미술사에서 ‘초충도’ 그림의 대명사로 알려진 신사임당의 그림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였고, 신사임당의 일화 가운데 널리 알려져 있는 ‘치마에 그린 포도’ 이야기에서는 〈포도도〉를 곁들여 신사임당의 포도 그림을 소개합니다.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사임당의 〈묵매도〉를 대신해선 동양화가이기도 한 저자가 직접 놋쟁반에 매화 그림을 그려 이해를 도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오죽헌/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초충도 병풍’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 소장된 ‘초충도 자수 병풍’을 모두 실어 초충도의 진수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초충도를 생생하게 소개한 거지요. 신사임당의 그림과 자수 외에도 감성이 넘치는 시구와 부록에선 신사임당의 향기를 찾을 수 있는 곳을 사진으로 소개해 가족 여행지로 삼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묵화와 채색화의 차이점과 초충도와 정물화의 비교라든지, 보색 효과 등 미술 공부를 돕는 내용도 곁들였습니다. 48쪽의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온 가족이 두고두고 보면서 신사임당을 통해 예술을 폭넓게 알아가며 마음속에 품을 수 있는 책이지요. 그럼,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책의 초판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이며, 조선일보와 소년조선일보 좋은책 등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온 가족이 보는 전기식 화집으로,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어린 아기들은 조화로운 색을 눈에 익히고, 유아들은 작품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갑니다. 스스로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 미술관 나들이를 하면 작품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작품의 제목 맞추기나 같은 제목으로 그림을 그려 보게 하는 방법도 아이들이 예술과 즐겁게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늘 아이들 곁에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를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정겨운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간단하게 정리된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어른들에게도 유용합니다.
아시아
서광사 / 릴리 판시니 외 지음, 크리스티아나 체레티 외 그림, 김홍래 옮김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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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
사회,문화
릴리 판시니 외 지음, 크리스티아나 체레티 외 그림, 김홍래 옮김
전 세계 인구의 반 이상이 사는 커다란 대륙 아시아의 문화, 자연환경에 대한 소개, 아이들이 즐기는 놀이 등을 그 나라 특유의 옛이야기와 함께 담았다. 중국, 일본, 한국이 속해있는 동아시아와, 카스트 제도가 남아있는 인도 대륙, 그리고 중동과 중앙 아시아의 문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세계지도 여러분, 아시아에 오신 걸 환영해요(춘 B. 테이) 한국 두더지의 기나긴 여행 한국의 놀이 일본 용궁에 다녀온 어부 우라시마 일본의 놀이 필리핀 파시그 강 요정의 목걸이 필리핀의 놀이 중국 마량의 신기한 붓 중국의 놀이 태국 참롱이 받은 벌 태국의 놀이 인도 안쿨리말 인도의 놀이 사우디 아라비아 자파르와 가장 소중한 친구 사우디 아라비아의 놀이 아시아 이야기를 들려 준 사람들
딘킨딩스 : 갈고리 손가락괴물의 저주
세상모든책 / 가이 배스 지음, 한진여 옮김, 피트 윌리엄스 그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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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가이 배스 지음, 한진여 옮김, 피트 윌리엄스 그림
2010 블루 피터 북 어워드 가장 재밌는 이야기 그림책 상, 2010 포츠머스 북어워드 소설 부문 수상작. 3권 '갈고리 손가락괴물의 저주' 편에서는다락방에 사는 끔찍하고 흉측한 갈고리손가락괴물과 세상의 모든 것을 없애 버릴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 딘킨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들이 무서워하지 않는 것들을 무서워하는 주인공 딘킨딩스가 이번에는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기 위해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기계를 발명한다. 처음에는 분명 무서운 것만 없애려고 기계를 만들었지만, 기계가 딘킨이 두려워하는 갈고리손가락괴물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만다. 그래서 딘킨은 한번 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겁쟁이들을 불러 모험을 하기로 하는데….딘킨 딩스에 관한 (무서운)진실 / 절대 절대 절대 비밀 / 겁쟁이들이 무서워하는 곳 / 다락방만큼 높은 야망 / 모든 것-퇴치-기계 / 악몽의 날 / 위대한 탈출 / 완벽 보호 요새 / 모든 일 후퇴 코드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등장 /딘킨 아빠 대 요새 / 공포의 사무실 / 한밤의 최후의 결전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비밀 / 승리의 빅토르 / 모든 것의 끝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귀환 / 태양이 없으면 두려움도 없다 BBC방송국이 개최하는 2010 *블루 피터 북 어워드(Blue Peter Book Awards)-가장 재밌는 이야기 그림책 상(Most Fun Story with Pictures)으로 선정, 2010 포츠머스 북 어워드(Portsmouth Book Award)로 선정된 딘킨딩스 시리즈 제2권 출간! * 블루 피터 북 어워드는 BBC의 방송 프로그램인 에서 2000년에 발족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영국 아동 문학에 대한 문학상 시상식이다. * 포츠머스 북 어워드는 아동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영국의 29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서 딘킨딩스가 소설 부문(Shorter Novel)에 선정되었다. ★끔찍하고 흉측하게 생긴 갈고리손가락괴물과 겁쟁이들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딘킨 딩스는 모든 것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딘킨이 세상에서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 딱 세 가지 있습니다. 바로 딘킨의 친구들은 겁쟁이들(몬스터, 해골, 유령)입니다! 어느 날 딘킨은 커다란 실수를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없애 버릴 수 있는 너무나 무서운 기계를 발명한 것입니다. 실수를 깨달은 딘킨은 곧 그것을 없애려고 하지만, 다락방에 사는 갈고리손가락괴물이 그 기계를 훔쳐 가고 맙니다! 딘킨과 겁쟁이들은 갈고리손가락괴물의 손에서 그 기계를 빼앗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엄마, 아빠, 겁쟁이들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것이 사라지는 끔찍한 광경을 잠자코 지켜보게 될까요?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무서워하지만 유일하게 몬스터, 해골, 유령을 무서워하지 않는 소년 딘킨딩스! <딘킨딩스2 - 갈고리손가락괴물의 저주>는 다락방에 사는 끔찍하고 흉측한 갈고리손가락괴물과 세상의 모든 것을 없애 버릴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 딘킨이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BBC방송국이 선정한 2010 블루 피터 북어워드(Blue Peter Book Awards)에서 ‘가장 재밌는 이야기 그림책(Most Fun Story with Pictures)’으로 선정된 딘킨딩스 시리즈는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 정교하면서 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무섭고도 스릴 넘치는 이야기 등이 상상력과 재미를 더해 주는 책입니다. * 2010 블루 피터 북어워드(Blue Peter Book Awards)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 상(Most Fun Story with Pictures) * 2010 포츠머스 북어워드(Portsmouth Book Award) - 소설 부문(Shorter Novel)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서운 것들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침대 밑에 사는 귀신, 학교에서 매일 같이 내주는 숙제, 엄마의 잔소리와 싫어하는 음식들까지.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될까요? 남들이 무서워하지 않는 것들을 무서워하는 주인공 딘킨딩스가 이번에는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기 위해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사라지게 만드는 기계를 발명합니다. 처음에는 분명 무서운 것만 없애려고 기계를 만들지만 사실 딘킨이 만든 기계는 끔찍한 결과를 불러오는 무시무시한 기계였죠.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기계가 딘킨이 두려워하는 갈고리손가락괴물의 손아귀에 들어가고 맙니다. 그래서 딘킨은 한번 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겁쟁이들을 불러 모험을 하기로 하죠. 이번 편에서도 딘킨은 허무맹랑해 보이는 것을 발명하고 또 있지도 않을 것 같은 괴물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또 한 번 자신이 끔찍이도 두려워하는 괴물에 정면으로 맞서서 싸울 준비를 합니다. 다락방 밑에 지나가는 것도 무서워하면서도 엄마와 아빠와 겁쟁이들, 그리고 세상 모든 것들을 구하기 위해 정면 승부를 펼치는 것입니다. 보통 아이들보다 약간 더 예민하고 겁이 많으며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제외하면 오히려 보통 아이들보다 더 정신 연령이 높고 성숙한 아이인 딘킨. 딘킨은 자신의 주위에 생긴 문제를 감지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스스로 깨닫고,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이번에도 한층 더 성숙해집니다.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엉뚱한 기계를 발명함으로써 엄마와 아빠와 소중한 친구들인 겁쟁이들과 세상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된 딘킨. 그리고 이 세상엔 무서워하는 것보다 소중한 게 더 많다는 것을 깨닫는 딘킨. 우리 어린이들도 딘킨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자신의 주위에 얼마나 소중한 것이 많은지, 자신이 두려워했던 것들이 실은 얼마나 별 것 아닌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딘킨과 함께 모험을 하다보면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순간 딘킨에게는 더 무서운 공포가 새롭게 나타났습니다.세상은 점점 더 무서워지고 딘킨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이번 최후의 발명품은 이전에 만들었던 것들과는 완전히 달라!”딘킨은 눈을 크게 크고 외쳤습니다.“이것은 진짜란 말이야!”“딘킨, 넌 지난번에도 그렇게 말했어. 이번에 그 발명품이 마지막일지 아닐지 누가 알겠어?”에드거가 말했습니다.“이것은 다르단 말이야! 지난번에 만든 최후의 발명품보다 열 배나 더 훌륭해.”딘킨이 말했습니다.“이제 마지막 부품 하나, 구식 전화기만 있으면 돼. 그러면 완성이 된다고! 하지만 그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다락방에 올라가야 해.”“아아아아아악! 다락방은 안돼!”겁쟁이들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겁쟁이들은 자신들의 귀로 들은 말을 도저히 ale을 수가 없었습니다!“내 귀로 들은 것을 믿을 수가 없어!”에드거가 말했습니다.“딘킨, 네가 우리에게 다락방에 들어가지 말하고 했잖아!”“이 집에서 가장 무서운 곳이라고 말했어!”아서가 소리쳤습니다.“갈고리손가락괴물이 거기 산다고 얘기했었잖아!”허버트가 말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미륵사의 비밀
대일출판사 / 표시정 지음, 이희선 그림 / 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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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
명작,문학
표시정 지음, 이희선 그림
딱딱한 역사를 재미있는 동화로 공부하는 역사 동화 시리즈의 백제 이야기 편이다. 태자와 백제 무왕이 여행하면서 '서동'이었던 왕이 어떻게 신라의 선화 공주를 만나고, 왕이 되었는 지 밝혀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백제 시대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백제의 역사, 종교, 귀족과 평민의 의식주, 예술과 공업, 정치 제도, 4구제 향가 '서동요'에 얽힌 설화 등을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다.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2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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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Warriors> 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두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1권이 럭키와 줄에 묶인 개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렸다면, 2권은 ‘야생성’에 새로이 눈을 뜬 럭키의 본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다.프롤로그 야생의 무리 구덩이 빠진 개 땅의 개에게로 사나운 폭풍 강의 개의 분노 동굴 낯선 발자국 혼자만의 여행 늑대개의 은신처 야새의 법칙 위대한 울부짖음 두 개의 무리 알파의 울부짖음 들통난 거짓말 속임수 새로운 오메가 기습 공격 애도 선택의 시간큰 으르렁거림이 휩쓸고 간 도시. 줄에 묶인 개들은 무너진 도시를 떠나 거친 숲 속에 새로운 터전을 잡는다. 하지만 사나운 야생의 무리가 나타나 럭키의 무리를 쫓아내려 위협하고, 럭키에게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럭키는 과연 어떤 무리에 충성할 것인가?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두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개들의 대결전이 시작되면 두 개의 무리는 서로를 파멸시키고 몰락시켜 땅의 개에게 보낼 것이다…….” 금빛 털을 가진 럭키는 도시의 개로,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의 개들이 대부분 줄에 묶여 인간에게 길들여진 애완견으로 살아가는 것과 달리, 럭키는 혼자 떨어져 지내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늘 자신의 본능에 의지해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음식도, 물도 없고 사방에 적들이 가득 찬 이상하고 황량한 새로운 세상에 갇혀 버린 럭키는 강아지 때 헤어진 여동생 벨라와 줄에 묶인 개들을 만나게 되고, 무리는 도시를 떠나 거친 숲 속에 새로운 터전을 잡습니다. 개들에게 사냥법을 알려 주고, 안전한 터전을 마련해 준 럭키는 본능에 따라 무리를, 친구들을 떠나 다시 고독한 여행을 떠납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들린 친구들의 비명 소리에 럭키는 발길을 돌리고,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나운 야생의 무리를 맞닥뜨리게 됩니다. 럭키의 친구들을 쫓아내려는 야생의 무리. 그리고 한 치도 양보할 생각이 없는 럭키의 친구들. 벨라의 계획에 따라 럭키는 몰래 야생의 무리에 잠입하게 되고, 결국 럭키에게는 힘든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과연 럭키는 어떤 무리에 충성하게 될까요?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이책은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Survivors>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권인 ≪텅 빈 도시≫에서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해 줄에 묶인 개들을 이끌고 야생으로 향했던 럭키가 2권 ≪숨어 있는 적≫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올까요? 첫 번째 이야기의 배경이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였다면,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그 도시에서 벗어난 야생입니다. 도시보다 더 거칠고 위험하며 곳곳에 숨은 위협과 적들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지요. 럭키에게서 사냥하는 법을 비롯하여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줄에 묶인 개들은 점차 무리다운 모습을 갖춰 가기 시작합니다. 이를 보고 안심한 럭키는 무리를 떠나 다시 고독한 개가 되기 위한 여행을 떠나지요. 하지만 평화도 잠시, 럭키가 떠나온 곳에서 줄에 묶인 개들은 야생 무리의 공격을 받아 위험에 처하고, 이를 알게 된 럭키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발걸음을 돌립니다. 1권이 럭키와 줄에 묶인 개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렸다면, 2권은 ‘야생성’에 새로이 눈을 뜬 럭키의 본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벨라가 이끄는 줄에 묶인 개들을 친구이자 자신의 무리라고 여겼던 럭키가, 엄격한 서열을 갖추고 잔혹한 야생성을 보여 주는 늑대개의 무리에 들어가면서 마음속에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 잔혹함과 위계질서를 거부하면서도, 본능에 따라 그 야생성에 이끌리게 되는 것이지요. 럭키를 둘러싼 두 개의 무리.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알 수 없게 된 상황에서 럭키에게는 선택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럭키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대결전. 개들이 서로를 물어뜯고 죽이며 땅의 개에게 보내는 대결전의 시간은 정말 점점 다가오고 있는 걸까요? 그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는 개는 누구일까요?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린 헌터는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럭키가 이를 드러내고 으르렁거렸다. “아니. 분명히 나에게 계획이 있다고 말했지? 정말 괜찮은 계획이야, 럭키.”“바보처럼 굴지 마.”“우리 중 하나가 그 무리에 잠입할 거야. 그 무리의 멤버가 된 후 우리를 대표해서 뜻을 전하는 거야. 이제 알겠어, 럭키?”벨라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가득했다. 럭키는 낮게 으르렁거렸다.“그 무리는 한 번도 널 못 봤어. 싸울 땐 네가 거기 없었으니까…….”벨라가 잠시 말을 멈추더니, 눈을 가늘게 뜨고 럭키를 응시했다.“왜냐하면 그때 네가 우릴 떠났었으니까…….”럭키는 이를 악물었다. 벨라가 그런 이야기로 자신을 속상하게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억울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벨라가 자신에게 이렇게 화를 내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숨겨 놓고 있던 비밀 하나가 떠올랐다. 벨라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다른 무리 중 한 마리가 이미 자신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그 개가 벨라만큼이나 자신을 잘 안다는 사실을…….당장은 여동생에게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쏟아질 질문에 대답할 자신이 없었다. 벨라와 다른 개들을 처음 만났을 때 미리 말했으면 모를까, 이제 와서 어떻게?불가능했다. 럭키는 갈등하면서 입을 꾹 다물었다. 하지만 벨라는 럭키가 갑자기 불편해하는 걸 눈치채지 못한 모양이었다. 벨라는 자기 계획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신이 나서 털을 곤두세웠다. 흥분해서 꼬리로 땅도 퍽퍽 치고 있었다. “네가 그들과 친구가 되면 돼. 그들의 신뢰를 얻는 거야. 너라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런 다음 네가 우리에게 물을 나눠 주라고 말하는 거지. 만약 그게 실패하면, 넌 똑똑하니까 우리가 몰래 호수 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아내겠지! 좋은 계획이야. 그렇지, 럭키?” “미친 계획이야.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스파이 짓을 해야 하는 거야?” 럭키가 투덜거렸다. “음…… 우리가 다시 힘을 차릴 때까지? 마사의 다리가 다 낫고, 브루노가 건강해져서 우리가 이곳을 떠날 수 있을 때까지. 그때도 그 무리가 우리가 여기 있는 걸 싫어한다면 다른 데로 가면 되니까. 잠깐만이야, 럭키. 우리가 얼마나 절박한지는 너도 잘 알 거야. 할 수 있지? 그렇지?” 벨라가 애원하는 눈빛으로 럭키를 바라보았다. 할 수 있을까? 럭키는 그 아이디어가 싫었다. 스파이 짓은 하고 싶지 않았다. 본래의 자신이 아닌 다른 개인 척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벨라의 부탁을 거절한다면, 벨라와 다른 동료들은 크게 실망할 것이다. 그렇다고 부탁을 승낙한다면, 스위트를 속여야만 할 것이다. 럭키는 자기 위치에서 조용히 자기 할 일을 하거나, 다른 개가 잘못을 저질러 계급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갑자기 럭키는 등줄기가 찌릿해지는 걸 느꼈다.‘여기 더 오래 있다가는, 여기에 자리를 잡고 이 무리를 내 것으로 착각할 것 같아.’럭키는 이곳에 온 목적을 달성해야 했다. 그것도 최대한 빨리. 계급을 바꾸는 방법은 이제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바로 더 높은 위치의 개에게 도전을 하는 것, 그리고 싸워 이겨서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뿐이었다. 럭키는 침을 꿀꺽 삼켰다. 누구에게 도전을 하는 게 좋을 것인가?피어리가 새끼들과 함께 누워 있는 문에게로 다가가고 있었다. 럭키는 가만히 앉아서 눈으로 피어리를 좇았다. 이 거대한 개는 영양 상태도 좋았고 힘도 셌다. 근육질 몸이 늘씬해 보였다. 피어리와 싸워서는 이길 도리가 없어 보였다. 멀치라면 어떨까? 럭키는 귀를 쫑긋 세우고 생각에 잠겼다. 멀치는 이길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귀가 긴 검은 개는 사사건건 럭키에게 시비를 거는 걸로 보아 처음부터 럭키를 좋아하지 않았다. 아마 럭키가 도전을 걸어오면 아주 진지하게 싸움에 응할 것이다. 그리고 ‘도시 개’에게 순순히 당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멀치는 자기가 불리해지면 아주 지저분한 싸움을 할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저 녀석과 싸움을 했다가는 녀석에게 아주 심한 부상을 입혀야 싸움이 겨우 끝날 것 같군.’ 공터 건너편에는 황갈색과 흰색이 섞인 스냅이 자기 잠자리에서 햇볕을 쬐고 있었다. 럭키가 기억하기로 스냅은 멀치보다 계급이 높은 사냥견이었다. 하지만 멀치처럼 럭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지는 않았다. 스냅이라 면 아주 격렬한 싸움은 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만약 싸워서 스냅이 이기더라도 럭키가 심각한 부상을 입을 것 같지도 않았다. 게다가 스냅이 럭키보다 덩치도 작았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니지. 어서 하자.’ 럭키는 자리에서 일어나 조심스럽게 몸을 쭉 폈다. 이끼 낀 땅바닥 을 발톱으로 긁어 보기도 하면서 근육을 시험했다. 아픈 부위는 전혀 없었다. 럭키는 똑바로 서서 몸을 털고는 결심한 듯 스위트에게로 다가갔다. “무슨 일이지, 럭키?”스위트가 코를 킁킁대며 물었다.럭키는 존경의 의미로 머리를 살짝 숙이고 말했다.“도전을 하고 싶어, 베타.”스위트는 바닥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다. 그리고 우아하게 뒷다리를 들더니 오랫동안 공들여 귀를 긁었다. 그리고 다시 똑바로 앉아 럭키의 눈을 들여다보았다.“좋아, 누구랑 싸우고 싶은데?”스위트가 활기찬 목소리로 물었다.“스냅.”스위트의 부드러운 눈길 속에서 재미있어하는 눈치가 보였다.“잘해 봐.”스위트는 풋 소리를 내며 웃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공터로 나갔다.“모두들 내 말 좀 들어 봐!”개들은 무슨 일일까 궁금하고도 놀란 얼굴로 스위트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모두 귀를 쫑긋 세우고 기대감에 꼬리를 열심히 흔들고 있었다.“도시 개 럭키가 사냥견 스냅에게 도전을 해 왔다.”스위트가 발표했다.
(베틀북 사이언스 06) 거미 : 살아 있는 자연의 친구들
베틀북 / 팅 모리스 글, 데시데리오 산치 그림 / 20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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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자연,과학
팅 모리스 글, 데시데리오 산치 그림
[베틀북 사이언스]는 자연 환경을 인식하고 동·식물과 자연 현상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탐구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쉽고 정확한 과학적 정보를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은 어린이 전문 과학책이다. [베틀북 사이언스]《거미》는 여타 지식 그림책과는 달리 딱딱하고 복잡한 설명을 배제하고, 차근차근 쉬운 말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쏟아낸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오해하기 쉬운 사실, 즉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말하며 시작한다. 거미는 다리가 6개인 곤충이 아니라 다리가 8개인 거미강의 절지동물이라는 기본적인 분류부터 거미 몸의 구조, 거미줄이 만들어지는 방법, 거미집을 짓는 과정 등 거미의 한살이에 대해 마치 옆에서 대화를 나누듯 점점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또한 바람에 살랑거리는 거미줄이 사실은 얼마나 끈끈하고 튼튼한지, 미국호랑거미가 어떻게 소용돌이 모양의 멋진 거미집을 만드는지, 새끼 거미가 거미줄을 타고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지, 본문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놀랍고도 재미난 정보들을 각 페이지에서 과학 사전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흥미롭고 다양한 정보들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사진을 보는 듯 정교하면서도 실감나는 그림은 과학적인 정보들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 준다. 손에 만져질 듯 하늘하늘한 거미줄이 책 전체에 걸쳐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고, 크기도 다양하고 모양과 색도 천차만별인 다양한 종류의 거미들과 거미집 만드는 방법 등이 그림으로 생생하게 나타나 있다. 이에 더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리 나라의 거미’들을 사진과 함께 실어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거미를 관찰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아이들의 샘솟는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베틀북 사이언스]《거미》는 흥미롭고 정확한 지식과 생생한 그림으로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연에 대한 관찰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발달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아주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곤충이지만, 그 속에서 살아나가는 경이로운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삼국지 5
바른사 /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 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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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홍신 엮음, 백명식 그림
국회의원이자『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엮은『삼국지』시리즈 제1권. 김홍신이 평역한『삼국지』는 분명한 인물상과 역사를 배경으로,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 세계를 생동감있게 그려냈다. 특히, 어린이용에 맞추어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기존의『삼국지』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했다. 1권에서는 황건적의 난으로 어지러운 세상과 그에 대응하기 위해 도원결의한 유비, 관우, 장비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실었다. 이를 통해 흐트러짐 없이 내용을 이해하도록 하였으며, 붓터치로 더한 삽화는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삼국지』란? 『삼국지』는 중국 시대의 영웅담으로, 중국 천하가 다시 진(晉)나라로 통일될 때까지의 백여 년의 역사를 다룬 소설이다. 중국의 소설가 나관중(羅貫中)이 지은 \'삼국지 연의\'가 그 원본이다.■ 는 남녀노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오랜세월 사랑받아 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발표에 따르면 는 2000년 어린이와 어머니가 추천하는 추천도서 2위, 어린이들의 논술 학습에도 필독서 1위로 올라 다시 한 번 그 저력은 확인되었다. 유비·관우·장비·제갈량·조조·손권… 천하 통일의 대업을 향한 영웅호걸들의 야망·의리·용기와 전략가들의 허를 찌르는 술책·지혜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길잡이가 될 것이며, 품위와 신념을 배울 수 있다. ■ 의 작가이자 전직 국회의원이었던 김홍신이 아이들을 위해 펜을 잡았다. 김홍신이 평역한 는 분명한 인물상과 함께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중국 고대 역사를 배경으로 짜임새 있는 구조를 갖추었다. 특히 등장인물의 성격과 내면세계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글 사건을 마음대로 생략하거나 오직 재미를 기준으로 사건을 선택했던 어린이들을 위한 기존의 가 가진 문제를 최소화 시켰다. 사자성어와 어려운 단어에는 한자를 넣고 뜻풀이와 해석을 넣어 내용의 흐트러짐 없이 글에 대한 이해를 심어 주었으며, 삽화장면 하나하나에 붓터치로 인물의 성격과 사건을 생동감있고, 실감나게 묘사했다
문방구TV SCP 재단 코믹툰
서울문화사 / 박동명 (지은이), 문방구TV (원작), 신혜영 (그림)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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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박동명 (지은이), 문방구TV (원작), 신혜영 (그림)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를 확보하고, 격리하고, 사회와 시민을 보호하는 비밀 단체인 SCP 재단. 비밀스러운 SCP 재단의 요원이 된 문방구TV 친구들과 함께 무시무시하고 매력적인 SCP를 만나 보자. 케테르, 유클리드, 안전 등급의 다양한 SCP 등장. 스트레스를 날리는 14편의 애니메이션이 펼쳐진다. SCP의 특징을 알 수 있는 SCP 도감도 놓치지 말자.문방구TV SCP 전격 분석 애니 #01 SCP 재단이란? … 10 #02 SCP-682 죽일 수 없는 파충류 … 18 #03 SCP-2980 악마의 종야등 … 26 #04 SCP-999 간지럼 괴물 … 32 #05 SCP-2014 자르 마고스 … 38 #06 SCP-096 부끄럼쟁이 … 44 #07 SCP-173 조각상 … 50 #08 SCP-978 욕망 사진기 … 58 #09 SCP-743 초콜릿 분수 … 66 #10 SCP-294 커피 자판기 … 72 #11 SCP-871 자가 복구 케이크 … 78 #12 SCP-2258 대탈출 … 86 #13 SCP-953 변신하는 인간형 생물체 … 92 #14 에필로그 … 98 SCP 도감 … 100미스터리한 괴담이 가득한 SCP 재단 코믹툰! 전 세계가 사랑하는 SCP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다! 세계의 초자연적인 존재를 확보하고, 격리하고, 사회와 시민을 보호하는 비밀 단체인 SCP 재단. 비밀스러운 SCP 재단의 요원이 된 문방구TV 친구들과 함께 무시무시하고 매력적인 SCP를 만나 보세요! 케테르, 유클리드, 안전 등급의 다양한 SCP 등장! 스트레스를 날리는 14편의 애니메이션이 펼쳐집니다. SCP의 특징을 알 수 있는 SCP 도감도 놓치지 마세요! 문방구TV 캐릭터 소개 문방구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고뭉치. 자유롭고 호기심이 많아 엉뚱한 행동을 자주 한다. 토끼야 SCP 재단의 팬. 부정적이고, 불만이 많지만 친구들을 위해 화낼 줄 안다. 새싹이 지구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 위기의 순간, 침착하게 친구들을 구한다. 시바견 SCP 재단의 깍두기. 친구들을 따라왔다가 SCP 재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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