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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화와 예술 이야기
가나출판사 / 양태석 지음, 조봉현 그림 / 2014.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예술,종교양태석 지음, 조봉현 그림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6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대중문화와 음악, 춤, 미술, 문학 등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중 매체와 뉴스에 많이 나오는 문화 콘텐츠, 음악, 미술, 춤, 문학 등의 고전 예술까지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문화가 무엇인지,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유튜브, 한류, 퓨전, 축제 같은 우리 주변의 문화까지 알 수 있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우리를 둘러싼 문화 이야기 대중문화가 뭐예요? 정보와 즐거움을 주는 대중 매체 문화 콘텐츠가 뭐예요? 인터넷 문화의 대표 주자, 유튜브 책을 보는 새로운 문화, 전자책 상상 속의 유비쿼터스 세상이 온다! 나도 웰빙족이 되어 볼까? 퓨전이 뭐예요? 한류의 바람이 몰려온다! 여러분은 어떤 세대예요? 문화 예술 지식 플러스 | 인터넷으로 문화 혁명을 이루는 대한민국! 2장 텔레비전 이야기 텔레비전은 누가 만들었어요? 텔레비전 방송은 어떻게 만들어져요? 텔레비전 방송은 누가 만들어요? 지상파, 케이블, 위성 방송은 어떻게 달라요? 지상파 방송 시간이 길어졌어요! 시청률은 어떻게 측정해요? 시트콤이 뭐예요? 티저 광고는 어떤 광고예요? 나도 텔레비전에 나올 수 있어요? 텔레비전은 바보상자? 꺅! 아이돌 스타다!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왜 연말에는 시상식을 해요? 3장 영화 이야기 영화는 언제 처음 만들었어요?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져요? 영화에는 어떤 장르가 있어요? 독립 영화가 뭐예요? 영화를 공짜로 보여 준다고요? 상영 등급 때문에 우리는 못 본대요 스크린 쿼터제가 뭐예요?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요! 누가 만화 영화를 처음 만들었어요? 와! 만화 영화의 인물들이 살아 움직여요! 문화 예술 지식 플러스 | 세계 유명 국제 영화제를 찾아서! 4장 음악과 춤 이야기 오페라와 뮤지컬은 뭐가 달라요? 오케스트라가 뭐예요? 팝페라가 뭐예요? 귀가 안 들렸던 베토벤은 어떻게 작곡을 했어요? 판소리 완창이 그렇게 힘들다고요? 사물놀이와 농악은 뭐가 달라요? J-Pop, K-Pop이 뭐예요? 가수들은 왜 외국으로 나가서 활동하고 싶어 해요? 빌보드 차트를 보면 인기 있는 음악을 알 수 있어요? 그래미상이 뭐예요? 비보이는 정말 멋져요! 발레는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었어요? 천재 무용가 최승희는 누구예요? 문화 예술 지식 플러스 | 세계의 유명 음악가와 무용가 5장 미술과 문학 이야기 동양화와 서양화는 어떤 점이 달라요? 추상화는 어떻게 감상해요? 천재적인 현대 미술가에는 누가 있어요? 비엔날레가 뭐예요? 소더비즈 경매장에서는 뭘 팔아요? 동화와 소설은 어떤 점이 달라요? 오!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어요! 저작권이 뭐예요? 남의 것을 몰래 가져다 쓰면 안 돼요! 문화 예술 지식 플러스 | 세계의 위대한 작가와 불멸의 화가 6장 모두가 즐기는 축제 이야기 중국 하얼빈의 빙설제 대만의 등불 축제 일본 삿포로의 눈 축제 독일 뮌헨의 맥주 축제 프랑스 망통의 레몬 축제 에스파냐 부놀의 토마토 축제 에스파냐 팜플로나의 소몰이 축제 이탈리아 베니스의 가면 축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 축제 문화 예술 지식 플러스 | 우리나라 축제 현장으로 출발! 사진 출처 찾아보기대중문화와 음악, 춤, 미술, 문학 등 교과서 속 문화와 예술 지식을 만화와 사진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1 교과서 속 문화와 예술 지식을 쉽게 배우는 간결한 Q&A 구성 2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와 예술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80여 컷의 사진 자료와 만화 3 세계의 위대한 예술가, 대표적인 국제 영화제, 신 나는 축제 등을 한눈에 보여 주는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여섯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대중문화와 음악, 춤, 미술, 문학 등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대중 매체와 뉴스에 많이 나오는 문화 콘텐츠, 음악, 미술, 춤, 문학 등의 고전 예술까지 재미있게 풀어 놓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문화가 무엇인지, 텔레비전 방송과 영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오페라와 뮤지컬은 어떻게 다른지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또한 뉴스에 자주 나오는 유튜브, 한류, 퓨전, 축제 같은 우리 주변의 문화까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면서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에 대한 80컷이 넘는 다채로운 사진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다시 한 번 본문의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문화 예술 지식 쑥쑥!’ 코너를 통해 문화와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상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식 플러스’ 코너에서는 인터넷으로 문화 혁명을 이루는 대한민국, 세계 유명 국제 영화제, 세계의 유명 음악가와 무용가, 위대한 작가와 불멸의 화가, 우리나라 축제 현장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어린이들이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문화와 예술에 대한 기사와 보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인간이 역사를 이어 오면서 꾸준히 간직해 온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인류 모두를 이어 줄 문화와 예술을 생각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예술까지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등생 뱀파이어 일등 수학 비밀 백점 수학 도전
글송이 / 안경순 글, 김윤정 그림 / 2014.07.2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생활,인성안경순 글, 김윤정 그림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1 : 소리편
서울문화사 / 이서현 글, 서정은 그림, 이선희 감수 / 2015.03.10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논술,철학이서현 글, 서정은 그림, 이선희 감수
초등학생들이 시험이나 받아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똑바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맞춤법 25가지를 한 권에 담았다.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으로 헷갈리는 맞춤법 고민을 재미있게 풀 수 있다. 1권 ‘소리 편’에서는 발음이나 소리가 헷갈려서 잘못 쓰고 읽거나 발음하는 말에 대하여 알아본다.1. 빗,빛,빚 2. 맞추다, 맞히다 3. 낫다, 낳다 4. 낫,낮,낯 5. 날으는->나는 6. 두더지->두더지 도룡뇽->도롱뇽 7. 우뢰->우레 8. 쥬스->주스 9. 뜨리다, 트리다 10. 묵다, 묶다 11. 윗어른->웃어른 12. 잊다, 잃다 13. 삐지다, 삐치다 14. 땡땡이 난닝구->물방울무늬 러닝셔츠 15. 깨끗히->깨끗이 16. 설겆이->설거지 17. 웬지->왠지 18. 꺼야->거야 19. 수퍼->슈퍼 20. 아니요, 아니오 21. 바람, 바램 22. 든지, 던지 23. 되, 돼 24. 어의없다->어이없다 25. 메다, 매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리는 25가지 맞춤법 고민 타파!!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시험이나 받아쓰기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똑바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초등 교과 과정에 맞는 어휘나 예문을 재미난 만화 속 이야기로 녹여 주니까, 맞춤법도 어휘력도 문장력도 쑥쑥 향상될 것입니다. 국어 공부의 기본은 맞춤법이기 때문에, 국어를 잘하고 싶다면 맞춤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맞춤법이 헷갈려?!> 1권 ‘소리 편’에서는 발음이나 소리가 헷갈려서 잘못 쓰고 읽거나 발음하는 말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이어서 ‘형태 편’에서는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몰라서 잘못 쓰는 말을 공부하고, 3권 ‘띄어쓰기 편’에서는 초등학생에게 어려운 띄어쓰기 고민을 풀어 보고자 합니다. <쿠키런 맞춤법이 헷갈려?!>의 장점 1.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선별한 맞춤법 25가지!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선별한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맞춤법 25가지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2.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 게임에서 튀어나온 듯 생생한 그림으로 헷갈리는 맞춤법 고민을 재미있게 풀 수 있습니다.
블루어드벤처 : 로빈슨 크루소
웅진주니어 / 다니엘 디포 지음, 마틴 파월 글, 에바 카브레라 그림, 장미란 옮김 / 2017.08.2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다니엘 디포 지음, 마틴 파월 글, 에바 카브레라 그림, 장미란 옮김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으로, 한 개인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아득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히 해양 소설의 대명사라 불릴 만하다.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로빈슨 크루소> 역시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배를 태우고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으로 종결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수없이 고민하고, 운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는 로빈슨 크루소가 있다. 이에 더해진 다채로운 삽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주인공의 심리를 탁월하게 담아 낸 문장은 독자가 크루소의 모험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폭풍처럼 요동치는 삶 속에서 꿈을 향한 열정을 잃은 사람들, 혹은 무인도에 갇힌 것처럼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또 다른 가치를 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일을 모험할 용기를 내는 로빈슨 크루소, 그가 주는 감동은 여전히 유효하다.1. 모험에 대한 갈망 2. 구조 3. 무인도 4. 낙원 5. 식인종들 6. 프라이데이 7. 선상 위의 반란 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푸른 돛을 올리고 모험의 바다를 항해하라! 색깔 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두 번째 편, Blue Adventure 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블루 어드벤처 편에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보물섬>을 비롯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0일간의 세계 일주>,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셜록 홈스와 바스커빌가의 개> 등 세계 모험 명작 6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험의 바다로 떠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뱃머리에 올라 부푼 가슴을 용기로 채워라! 해양 소설의 대명사 <로빈슨 크루소> 낯선 무인도에서의 표류기가 주는 고전의 감동!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으로, 한 개인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인간성을 심도 있게 탐구하며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뿐만 아니라 아득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모험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히 해양 소설의 대명사라 불릴 만하다.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로빈슨 크루소> 역시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다. 해가 떠오르는 바다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다시 런던으로 돌아오는 배를 태우고 잔잔하게 일렁이는 파도의 모습으로 종결된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수없이 고민하고, 운명을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는 로빈슨 크루소가 있다. 이에 더해진 다채로운 삽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 주인공의 심리를 탁월하게 담아 낸 문장은 독자가 크루소의 모험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백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오늘날에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폭풍처럼 요동치는 삶 속에서 꿈을 향한 열정을 잃은 사람들, 혹은 무인도에 갇힌 것처럼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또 다른 가치를 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일을 모험할 용기를 내는 로빈슨 크루소, 그가 주는 감동은 여전히 유효하다.
할머니의 앵무새
노란돼지 / 심소정 지음, 정설희 그림 / 2015.09.10
11,000원 ⟶ 9,900원(10% off)

노란돼지명작,문학심소정 지음, 정설희 그림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14권. 혼자 사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앵무새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혼자 계신 할머니가 외롭고 심심할까 봐 말하는 앵무새를 선물하는 손녀의 마음씨가 예쁘고, 생전 처음 길러 보는 반려 동물인 앵무새를 위해 공부까지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정성이 아름답다. 우리 할머니는 요즘 자꾸만 기억력이 깜빡깜빡한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에게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를 선물했다. 할머니는 처음엔 창 밖에도 새가 많은데 뭐하러 새를 사 왔느냐고 투덜댔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밥그릇도 꽉꽉 채워 주고 물도 깨끗이 갈아 주며 살뜰히 돌보았다. 초롱이는 어느새 할머니의 마음속을 환하게 밝히는 등불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에 초롱이가 창밖으로 날아가 버렸다. 창의 방충망 닫는 것을 깜빡 잊은 나 때문이다. 나는 초롱이를 찾는 벽보를 만들어 붙이며 할머니와 함께 이리저리 찾아다녔지만, 초롱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는데….할머니의 새로운 가족 6 할머니는 새박사 16 등불이 된 초롱이 26 할머니! 죄송해요 38 보고 싶은 초롱이 50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 동생에 삼촌, 이모까지 대가족이 함께 부대끼며 살았던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요즘은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 1이 넘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비율도 높아져, 자식들과 손주들이 있어도 생일이나 명절 등 1년에 몇 번 만나지 못하다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앵무새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라는 할머니의 말에 앵무새 초롱이는 “외더워.”하고 따라 합니다. 손녀 한솔이는 할머니가 앵무새를 예뻐하는 것이 좋기도 하고 왠지 서운하기도 합니다. 자기보다 앵무새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서이지요. 하지만 할머니는 사실 자신을 위하고 생각해 주는 손녀의 마음을 더 소중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혼자 계신 할머니가 외롭고 심심할까 봐 말하는 앵무새를 선물하는 손녀의 마음씨가 예쁘고, 생전 처음 길러 보는 반려 동물인 앵무새를 위해 공부까지 마다하지 않는 할머니의 정성이 아름답습니다.
안데르센 메르헨
문학과지성사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서정 옮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그림 / 2012.01.25
40,000원 ⟶ 36,0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김서정 옮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그림
세계적인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남긴 160여 편의 동화는 1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아동도서협회는 1956년 안데르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제정하여, 안데르센이 아동문학에 끼친 지대한 업적과 공로를 기리고 있다. 이 책에는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마침내는 아름다운 백조가 되는 '못생긴 아기 오리', 가난 때문에 추운 겨울날 불행하게 생을 마감하는 '성냥팔이 소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용감한 주석 병정', 어른들의 타산과 위선을 위트 있게 풍자한 '임금님의 새 옷' 등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43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에 이어 을 번역한 아동문학평론가 김서정은 자신을 동화의 길로 안내해 준 길잡이가 안데르센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한다. 안데르센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오랜 기간 동안 원문을 충실히 번역하면서 위트와 재미를 놓치지 않았고, 그 안에 숨은 심오한 의미까지 고스란히 전해 주려고 노력했다.부싯돌 8 정말 그렇다니까요 20 옷깃 29 엄지아기 33 은전 47 정원사와 주인 52 황새 60 오리 농장에서 68 나이팅게일 77 완두콩 위의 공주 90 못생긴 아기 오리 92 올레 루쾨이에 106 찻주전자 122 못된 아이 125 임금님의 새 옷 128 물방울들 134 야생 백조 137 하늘을 나는 가방 155 바보 한스 165 돼지 저금통 171 높이뛰기 선수 174 용감한 주석 병정 177 달팽이와 장미 줄기 184 양치기 소녀와 굴뚝 청소부 187 작대기바늘 194 인어공주 199 돼지치기 226 라일락 아주머니 233 낡은 집 242 두꺼비 253 약혼자들 263 나비 267 그림자 270 성냥팔이 소녀 285 말똥구리 289 난쟁이와 고기 장수 300 마당닭과 날씨닭 304 가슴 아픈 이야기 309 길동무 312 꼬마 이다의 꽃 336 눈사람 345 눈의 여왕 352 옮긴이 말 393가장 놀라운 메르헨은, 지극한 진실에서 자라난다! ■ 동화를 통해 인생의 진실을 담으려 한 안데르센! 세계적인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남긴 160여 편의 동화는 15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국제아동도서협회는 1956년 안데르센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제정하여, 안데르센이 아동문학에 끼친 지대한 업적과 공로를 기리고 있다. 프랑스의 샤를 페로나 독일의 그림 형제가 옛이야기의 원형을 그대로 살리는 데 집중했다면, 안데르센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본인의 경험과 상상력, 화려한 묘사를 더해 새로운 형태의 동화를 썼다. 그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내용의 안데르센 동화를 본격적인 아동문학이라고 일컫는 이유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동화를 쓴 안데르센의 작품에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판타지와 상상력 가득한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어린이들에게 밝히기 불편한 현실을 은유적으로 담고 있다. 어른들을 위한 사상을 떠올리고 그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동화로 썼다는 안데르센은 동화를 통해 인생의 진실을 담으려 했다. 이번에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 『안데르센 메르헨』(독일어 메르헨Marhen은 흔히 우리말로 옛이야기, 민담, 전래 동화 등으로 번역되지만 원래의 뜻을 모두 전하기에는 약간씩은 거리가 있는 용어들이다. 독문학계에서는 오래전부터 메르헨을 그냥 메르헨으로 부르자는 주장도 있어서 책 제목도 굳이 우리말로 옮기지 않고 그냥 메르헨으로 사용했다)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못생긴 아기 오리」「인어공주」「성냥팔이 소녀」「눈의 여왕」 외에도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옷깃」「바보 한스」「약혼자들」「말똥구리」「길동무」등 기발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43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그림 메르헨』에 이어 『안데르센 메르헨』을 번역한 아동문학평론가 김서정은 자신을 동화의 길로 안내해 준 길잡이가 안데르센이라고 망설임 없이 말한다. 안데르센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오랜 기간 동안 원문을 충실히 번역하면서 위트와 재미를 놓치지 않았고, 그 안에 숨은 심오한 의미까지 고스란히 전해 주려고 노력했다. ■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드러난 인간의 본성과 삶에 대한 성찰 자신의 인생사가 바로 그의 작품에 대한 최고의 주석이 될 것이라고 말한 안데르센은 가난하고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는 못생긴 데다 대인 관계에도 서툴러 평생 사람과 가족의 정을 그리워한 고독한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와는 사춘기 이후로는 줄곧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그에게는 평생 가족이 아무도 없었다. 이런 그의 굴곡 많았던 삶은 그의 동화에 많은 부분이 반영되었다.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마침내는 아름다운 백조가 되는「못생긴 아기 오리」, 가난 때문에 추운 겨울날 불행하게 생을 마감하는 「성냥팔이 소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용감한 주석 병정」등을 통해 안데르센은 자신을 아프게 드러내고 있다. 이 책에는 그 외에도 어른들의 타산과 위선을 위트 있게 풍자한 「임금님의 새 옷」, 신중하지 않은 말로 인한 소문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 보여 주는 「진짜라니까요」와 같이 교훈적인 이야기들도 들어 있고, 악의 상징인 거울 조각이 눈에 들어간 소년 카이를 찾으러 눈의 여왕의 성으로 떠난 게르다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 「눈의 여왕」을 비롯해,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환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올레 루쾨이에」「하늘을 나는 가방」, 위트와 재치가 가득한 「약혼자들」「나비」「말똥구리」등도 담고 있다. 안데르센은 자기 연민과 자기혐오, 세속적 욕망과 종교적 열정, 유쾌한 풍자와 오싹한 고발, 넓은 세상으로의 무람없는 여행, 깊은 내면에 대한 번득이는 성찰을 뒤섞어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 안데르센의 작품 세계를 완벽히 보여 주는 하이델바흐의 그림 환상적인 안데르센의 동화는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매혹시켰다. 그래서 안데르센의 동화는 재미있고, 그로테스크하고,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그림으로 다양하게 재탄생되어 왔다. 하지만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만큼 철학적이고 사려 깊은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레이터는 흔치 않다. 형형색색의 컬러감이 살아 있는 하이델바흐의 그림은 온갖 사물들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고, 환상적인 세계로의 여행을 꿈꾸게 한다. 또한 판타지와 마법이 가득한 세계를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묘사했다. 현실적 감각을 잃지 않으면서도 안데르센 동화가 갖는 환상적인 상상의 세계를 잘 보여 준 하이델바흐의 그림은 안데르센의 작품 세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
살림어린이 / 오가와 이토 지음, 고향옥 옮김, 아라이 료지 그림 / 2012.06.18
9,000원 ⟶ 8,100원(10% off)

살림어린이명작,문학오가와 이토 지음, 고향옥 옮김, 아라이 료지 그림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5권. <달팽이 식당>의 작가 오가와 이토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창작 동화로, 월간지 「초등학교 2학년」에 2009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연재한 글을 한데 모아 엮은 것이다. 음식에 관해 각별한 관심과 깊은 조예를 가진 작가의 특징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한 번 손에 잡으면 쉽게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의 흡인력을 자랑한다. 주인공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와 과자를 만들어 먹으며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푸딩을 시작으로 점점 어려운 과자를 만드는 마들렌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특히 맛깔스럽게 묘사된 과자 만들기 방법은 당장이라도 과자를 사 먹고 싶을 만큼 생생하다. 당분간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게 된 마들렌은 당찌 할머니의 조그만 집에서 살게 된다. 마들렌은 주변 이웃인 음메 아줌마, 꼬꼬 아줌마, 붕붕이에게 과자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얻어 당찌 할머니와 맛있는 과자를 만들기 시작한다. 마들렌은 당찌 할머니로부터 푸딩, 도넛, 스펀지케이크, 바움쿠헨 등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엄마, 아빠를 위한 마법의 과자 마들렌을 만드는데….이야기 하나 마들렌과 친구들 - 6 이야기 둘 입 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푸딩 - 19 이야기 셋 한입만 먹어도 행복한 딸기 잼 - 29 이야기 넷 매일 먹어도 싫증나지 않는 따끈따끈한 빵 - 39 이야기 다섯 바삭바삭 맛있는 도넛 - 48 이야기 여섯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밀크셰이크 - 57 이야기 일곱 부드럽고 고소한 빅토리아 스펀지케이크 - 67 이야기 여덟 독일 본 고장의 맛을 살린 바움쿠헨 - 76 이야기 아홉 쌓인 눈처럼 폭신한 맛의 부쉬 드 노엘 - 85 이야기 열 프러포즈를 위한 마들렌 - 94 이야기 열하나 황금빛으로 빛나는 마들렌 - 103 이야기 열둘 마법의 과자 마들렌 - 112“엄마를 사랑하게 되는 마들렌이 완성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를 맛보세요! 사랑ㆍ행복ㆍ위로의 맛이 담긴 마법의 책 푸딩처럼 달콤하고 마들렌처럼 상큼한 이야기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의 작가 오가와 이토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수상 작가 아라이 료지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다. 이 책은 과자를 좋아하는 소녀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와 함께 푸딩, 도넛, 바움쿠헨, 부쉬 드 노엘 등을 만들어 먹으며 마음이 치유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패밀리 트리』의 작가 오가와 이토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창작 동화! 베스트셀러 『달팽이 식당』으로 이미 국내 독자에게 친숙한 소설가 오가와 이토가 어린이를 위해 처음으로 쓴 창작 동화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가 출간됐다. 실제로도 요리에 능숙한 작가 오가와 이토는 일본에서도 음식 이야기를 가장 맛있게 쓰는 최고의 작가로 손꼽힌다. 그녀의 첫 번째 소설 『달팽이 식당』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바나나 키친』를 잇는 맛있는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출간 즉시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오가와 이토가 월간지 「초등학교 2학년」에 2009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연재한 글을 한데 모아 엮은 것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음식에 관해 각별한 관심과 깊은 조예를 가진 작가의 특징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한 번 손에 잡으면 쉽게 내려놓을 수 없을 정도의 흡인력을 자랑한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주인공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와 과자를 만들어 먹으며 마음이 치유되고 회복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푸딩을 시작으로 점점 어려운 과자를 만드는 마들렌의 모습이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특히 맛깔스럽게 묘사된 과자 만들기 방법은 당장이라도 과자를 사 먹고 싶을 만큼 생생하다. 푸딩처럼 달콤하고 마들렌처럼 상큼한 이야기 세대 간의 교감과 따뜻한 우정을 그린 맛있는 동화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지내는 초등학교 3학년 마들렌이 과자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이야기다. 그 안에는 작가가 전하고 싶었던 세대 간의 교감과 따뜻한 우정, 소중한 가족애가 맛있게 잘 버무려져 있다. 작품 속의 마들렌은 엄마, 아빠로부터 마음의 상처를 받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당찌 할머니는 마들렌의 그런 마음을 잘 알고, 억지로 풀어주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 함께 과자를 만들며 마들렌의 마음을 다독인다. 그 과정에서 마들렌과 당찌 할머니는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으며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들렌이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주변 이웃들과 관계를 맺으며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점이다. 처음 마들렌은 꿀을 얻어먹으려고 쫓아온 쿨쿨이 때문에 부루퉁해 있지만 당찌 할머니와 푸딩을 만들며 쿨쿨이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그렇게 시작된 마들렌의 인간관계는 점점 확장된다. 할머니의 생일 선물을 위해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받아 밀크셰이크를 만들고, 마을 사람들과 신 나게 밀을 베어 바움쿠헨을 만들어 먹는다. 마들렌이 당찌 할머니 집에 왔을 때는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다. 그렇게 당찌 할머니와 지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마들렌은 몇 번의 실패 끝에 엄마, 아빠를 위한 마법의 과자 마들렌을 완성하고, 마들렌이 보낸 마들렌을 먹은 엄마, 아빠는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되찾는다. 이처럼 마들렌이 만든 과자는 서로의 아픔을 치료하는 마법의 과자로 변신한 동시에 가족의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선물한다. 요리로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책은 마들렌의 감정을 따라가며 위로, 행복, 사랑의 맛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 독자는 책을 펼치는 순간 입 안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푸딩, 바삭바삭 맛있는 도넛, 부드럽고 소고한 빅토리아 스펀지케이크, 쌓인 눈처럼 폭신한 맛의 부쉬 드 노엘 등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이야기 속에 빨려들어 갈 것이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특별상, 쇼각칸 아동 출판 문화상, 코단샤 출판상 그림책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수상 작가 아라이 료지의 동화책 아라이 료지는 일본의 권위적인 쇼각칸 아동 출판 문화상, 코단샤 출판사 그림책상을 비롯해 1999년 볼로냐 아동 국제 도서전 특별상, 2005년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다. 『마들렌과 마법의 과자』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리는 작가 특유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주인공인 마들렌을 비롯한 당찌 할머니, 쿨쿨이, 붕붕이, 음메 아줌마, 꼬꼬 아줌마의 캐릭터가 귀엽고 사랑스럽게 그려졌다. 노랑, 주황, 분홍, 파랑을 기본으로 한 밝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2학년 (2018년)
미래엔 / 이용재 외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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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이용재 외 지음
문해길 심화는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원별이 아닌 영역별로 구성하였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해결 전략과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으며, 고난도 문장제, 서술형 문제 및 경시대회 실전 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개념 총정리] [전략편] 1.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2.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3.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4.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5.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6.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7.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실전편] [경시편] [바른답·알찬풀이] - 자세한 풀이로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하기 쉬우며 다른 풀이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해길 심화」는 하나 -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단원별이 아닌 영역별로 구성하였습니다. 둘 -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해결 전략과 문제 해결 과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셋 - 고난도 문장제, 서술형 문제 및 경시대회 실전 문제까지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습니다. [개념 총정리] 영역별 교과 주제에 따른 핵심 개념과 심화 개념을 정리하여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개념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전략편] 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전략을 영역별로 익힐 수 있습니다. -해결 전략 적용하기 영역별 대표 문제를 엄선하여 해결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해결합니다. 대표 문제와 유사 또는 발전 문제를 직접 풀이해 봄으로써 해결 전략을 확실하게 익힙니다. -해결 전략 완성하기 다양한 문제로 해결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을 연습합니다. 융합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 사고력 문제에도 해결 전략을 적용해 보면서 실력을 키웁니다. [실전편] 고난도 실전 유형 문제에 앞에서 익힌 전략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보면서 실력을 확인합니다. [경시편]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수준 높은 문제를 다양한 전략으로 해결합니다. 교내외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수학에 대한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백살까지 산다고?
비룡소 / 야규 겐이치로 지음, 이선아 옮김 / 20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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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야규 겐이치로 지음, 이선아 옮김
사이언스 일공일삼 시리즈 30권. 노화와 죽음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과학 그림책이다. 작가는 껄끄러운 주제인 노화와 죽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생명의 탄생과, 노화, 죽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먼저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지, 아기가 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이었는지, 죽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지 등 생명에 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몸과 자신의 몸을 비교하며 자연스레 노화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이끌어 준다.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삶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나이가 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죽고 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우리 몸의 노화와 죽음을 다룬 과학 그림책 노화와 죽음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과학 그림책 『백 살까지 산다고?』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몸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로 유명한 작가 야규 겐이치로가 쓰고 그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방식으로 생명이 탄생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대개 사람들은 나이 먹거나 죽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되도록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려고 한다. 그 때문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람의 몸이 변하고 마침내 죽는 이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기회가 거의 없다. 작가는 이처럼 껄끄러운 주제인 노화와 죽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생명의 탄생과, 노화, 죽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먼저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지, 아기가 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이었는지, 죽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지 등 생명에 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몸과 자신의 몸을 비교하며 자연스레 노화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이끌어 준다.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삶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몸이 변하는 이유부터 우리 몸속 설계도와 시간표까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우리 몸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노화와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노인의 몸과 아이의 몸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데서 시작해 몸의 변화를 세포의 차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생명은 작은 세포 하나에서 시작되고, 그 세포가 변화하고 새 세포로 대체되며 생명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간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또 이러한 몸의 변화가 세포 속 시간표와 설계도에 의한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일깨워 준다. 조상으로부터 전해지는 유전자와 우리 몸의 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체 지도 등 현대 과학의 중요한 이야깃거리들을 맛보여 주고, 신화와 옛이야기에는 죽음에 대한 옛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귀띔해 준다. 단순히 과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죽음이란 무엇인지, 뇌사를 죽음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 살아 있는 동안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인지 등 철학적인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어 사유의 폭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야규 겐이치로의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은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우리 몸의 변화와 노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히 ‘죽음’을 생각할 때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과 걱정들을 헤아려 군데군데에 죽음의 저주를 물리치는 그림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끔 이끌어 준다. 또한 아이들이 그리고 적어 넣을 수 있는 빈 공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적중! 영문법 3300제 중1
꿈을담는틀(학습) / 안세라 외 지음 / 2017.11.23
12,000원 ⟶ 10,800원(10% off)

꿈을담는틀(학습)학습참고서안세라 외 지음
2018 새 교과서에 맞춘 중학 영문법서. 13종 중학 영어 교과서의 문법을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여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출제 빈도가 높은 문법 내용을 표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였고, 자신의 학습 능력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학습 플랜을 완성하고, 문법 학습과 복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학습 플랜을 수록하였다.문장의 기초 Unit 01 인칭대명사와 동사 Unit 02 시제 Unit 03 조동사 Unit 04 명사와 관사 Unit 05 대명사 Unit 06 to부정사 Unit 07 동명사 Unit 08 형용사 Unit 09 부사 Unit 10 비교구문 Unit 11 전치사 Unit 12 접속사 Unit 13 문장의 종류 Unit 14 문장의 형식 2018 새 교과서에 맞춘 중학 영문법서(내신 대비) 1. 최신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연계표 - 13종 중학 영어 교과서의 문법을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서술형 대비 강화 -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여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한눈에 쏙 들어오는 문법 정리 - 출제 빈도가 높은 문법 내용을 표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습니다. 4. 나만의 학습 플랜 - 자신의 학습 능력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학습 플랜을 완성하고, 문법 학습과 복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문법 인덱스 - 문법 사항을 abc, 가나다 순서로 정리하여 궁금한 문법 사항이 생겼을 때 찾아보기 쉽습니다. 6. 워크북 - 「적중! 영문법 3300제」에 나오는 단어를 테스트할 수 있는 단어 암기장과 내신 대비 추가 문제를 제공합니다.
알기 쉬운 생물 33 : 현직 중학교사가 콕 짚어 정리한 생물 핵심개념 33가지
서울문화사 / 예영 글, 신재환 그림 , 노주영 감수 / 2008.07.25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예영 글, 신재환 그림 , 노주영 감수
다오 배찌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과학대탐험! 인체와 식물 완벽마스터!! 과학이 중요한 과목인 건 알지만,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과학 공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특히 많아진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과학선생님이 핵심 개념을 잡아주는 책, 초등 때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과학 시리즈 『알기 쉬운 생물 33』이 만들어졌다. 중학 과학의 교과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으며 알기 쉽게 중학 과학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초등 때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과학 시리즈는 앞으로 물리, 화학, 지구과학까지 총 네 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의 특징과 구성 1. 연계된 초등,중등 교과 내용 정리! 초등학교 교과내용이 중학교에서 어떻게 연계되어 심화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 직접 내용을 구성! 선생님의 정확한 콘텐츠와 감수로, 중학교에서 배울 과학의 핵심 내용이 빠짐없이 담겨 있습니다. 3. 각 챕터별 주제와 학습 목표를 제시! 본문을 읽기 전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미리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 원리!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설명하여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5. 핵심만 쏙쏙 코너로 각 단원별 핵심 요약! 각 단원의 마무리로 본문의 핵심내용을 요약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
웅진주니어 / 박효미 (지은이), 심민건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08.27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역사,지리박효미 (지은이), 심민건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에서는 포로로 끌려갔던 대조영이 발해를 세우고, 그 발해가 '해동성국'으로 불릴 정도로 힘이 세졌다가 하루 아침에 무너질 때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발해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포로에서 왕이 된 인생 역전의 사나이 대조영, 의리의 사나이이자 땅 넓히기의 고수 무왕, 무려 56년이나 왕좌에 앉아 발해를 탄탄하게 일군 장수의 아이콘 문왕, 담비 가죽을 사러 발해를 오갔던 일본 상인, 자신이 발해 사람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발해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 옛 고구려 땅에 터를 닦아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전국을 잇는 길을 내어 무역에 힘쓰며 백성들이 살기 편한 나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발해의 원대한 꿈을 만나 보자.1장 포로가 세운 나라, 발해 2장 무왕, 땅을 넓혀 큰 나라로 3장 문왕, 다섯 길을 열다 4장 해동성국 발해 5장 아, 발해!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발해는 여전히 동아시아의 별입니다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에서는 포로로 끌려갔던 대조영이 발해를 세우고, 그 발해가 '해동성국'으로 불릴 정도로 힘이 세졌다가 하루 아침에 무너질 때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발해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포로에서 왕이 된 인생 역전의 사나이 대조영, 의리의 사나이이자 땅 넓히기의 고수 무왕, 무려 56년이나 왕좌에 앉아 발해를 탄탄하게 일군 장수의 아이콘 문왕, 담비 가죽을 사러 발해를 오갔던 일본 상인, 자신이 발해 사람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발해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 옛 고구려 땅에 터를 닦아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전국을 잇는 길을 내어 무역에 힘쓰며 백성들이 살기 편한 나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발해의 원대한 꿈을 만나 보세요.
초등 교과미술 주니어 1
키드잡아동문화협회 / 김정민 지음 / 2016.04.30
25,000

키드잡아동문화협회예술,종교김정민 지음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1. 색 딱지 놀이 2. 한 가지 형으로 만들기 3. 여러 가지 형으로 만들기 4. 10 색상환 만들기 5. 따뜻한 느낌의 색 차가운 느낌의 색 6. 색의 느낌 표현하기 7. 비슷한 색 반대 색 8. 형과 색의 어울림 9. 수채화의 세계 - 붓으로 선 긋기 10. 수채화의 세계 - 친구 색 알아보기 11. 수채화의 세계 - 수채화의 여러 기법 (찍기) 12. 수채화의 세계 - 수채화의 여러 기법 (불기) 13. 경험한 것 나타내기 14. 시를 미술로 15. 움직이는 인형으로 동작표현 16. 동화를 미술로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해 봐요!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는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 (www.kidjob.co.kr) 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 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그림은 같은 학년이라도 꼭 같은 교재와 순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잘 그리는 학생은 높은 단계의 step을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은 낮은 단계의 step를 권장 합니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 이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선긋기로 자신감을 심어 주고 점점 주제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표현하는 미술시간을 대비합니다. 그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이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술교재 시리즈이다. [출판사 서평] 유아동 미술 교사를 10년간 양성하여 자격증을 발급하고아동미술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교육한 저자가 만든 스케치북 방식의 교재어느 해 겨울방학이 시작 될 무렵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와 엄마가 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상담내용은 학생의 부모가 모두 그림에 소질이 없어 아이를 지도하기 힘들고 그래서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일반적인 상담사례였다. 학생에게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다. 가급적 심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려보자고 제시하였다.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5절지의 스케치북에 노랑색의 별을 하나 그렸다. 언뜻 보기엔 두 개를 그린 것 같지만 설명을 하자면 왼쪽의 별은 먼저 그렸다가 망쳐서 오른쪽에 다시 그린 것이다. 다시 그린 별도 먼저 그린 별과 별로 차이는 없어 보인다. 노랑색을 선택한 것도 자신감 부족으로 볼 수 있으며 별의 크기 또한 자신감 부족을 느낄 수 있다.오히려 다행인 것은 이 학생이 다른 미술학원을 다닌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학생은 나의 그림지도 방법을 그대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지도방법이다. 그림 그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린 것이지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 사과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귤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감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그러면 배 그릴 수 있니? 역시 대답은 아니오.나의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아이에게 나는 다시 물었다.동그라미는 그릴 수 있지? 동그라미 4개만 그려보자.동그라미 4개를 그리게 한 후 나는 아이가 그린 동그라미에 각각 다른 과일의 꼭지를 그려 넣어 사과, 귤, 감, 배를 표현하였다.자~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참 쉽지? 아이의 표정은 어느새 밝아지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머릿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위에서 예로든 학생은 3학년 겨울방학에 미술을 처음 시작하여 4학년에 올라가 1학기동안 교내그림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이어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아 2학기 학급회장이 되었습니다 .이는 꼭 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신이 스스로 하면 된다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그림은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잘만 배우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초등미술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학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요과목에 기초개념이 있듯이 미술교육에도 분명 기초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리는지, 직접 본 사물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본 교재 내용은 미술전공을 안 하신 분들도 체계적으로 아동미술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본 교재로 그림을 지도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재미있게 그림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1 : 서울편
삼성당 / 강민숙, 표성흠 글 / 199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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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역사,지리강민숙, 표성흠 글
초등 학생 현장 학습을 돕는 책입니다. 문화 유산은 물론 산, 강, 공원, 유원지 등 다양한 학습장을 상세히 나누어 실었으며, 교통편, 생각해 볼 문제 등도 꼼꼼히 체크해 학습 과정을 도왔습니다. 시인이자 소설가, 동화 작가가 쓴 글 또한 염두에 둘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대화체, 유적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곳곳에 들어있는 만화, 사진들이 재미있게 현장 학습장으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 국토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수많은 유적과 유물들을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슬기와 우리 역사의 줄기, 우리 민족 얼의 뿌리를 즐겁게 호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아요. 책가방 없는 날, 둘이둘이 손잡고…….고궁 경복궁 / 경희궁 / 덕수궁 / 비원 / 종묘 / 창경궁 / 창덕궁 박물관 교과서 박물관 / 국립 민속 박물관 / 농업 박물관 / 세종 대왕 기념관 / 우정 박물관 사찰과 성지 명동 성당 / 봉은사 / 새남터 성지 / 승가사 / 절두산 성지 / 조계사 / 진관사 / 화계사 능과 묘소 국립 묘지 / 낙성대 / 방이동 백제 고분군 / 사육신묘 /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 / 선정릉 / 태릉 / 헌인릉 서원과 정자, 고건축물 남대문과 동대문 / 보신각 / 살곶이 다리 / 삼전도비 / 성균관 / 세검정과 석파정 / 심우장 산 관악산 / 남산 / 도봉산 / 북한산 / 인왕산 공원과 유원지 롯데월드 / 사직 공원 / 삼청 공원 / 서대문 독립 공원 / 어린이 대공원 / 올림픽 공원 / 장충단 공원 / 탑골 공원 / 한강 시민 공원 / 효창 공원 그 외 가볼 만한 곳 기상청 / 안중근 의사 기념관 / 암사동 선사 주거지 / 63골든 타워 / 인사동 거리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열린어린이 / 한두이 지음, 장은희 그림 /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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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동요,동시한두이 지음, 장은희 그림
열린어린이 동시집 6권. 한두이 동시인의 동시집이다. 어린이가 살아가는 모습과 농촌의 현실을 비추어 보여 준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늘어놓는 부모와 학교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시, 놀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 귀엽게 드러나는 시, 도타운 정을 나누고 사는 농촌 가정과 노인들만 남은 농촌의 쓸쓸한 풍경을 담은 시 등 다양한 시세계가 담겨 있다. 농촌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인의 눈에는 투덕투덕 다투기는 하지만 도타운 정을 쌓아 가는 농촌 가정의 모습이 따스하게 비친다. 삐딱함, 어수룩함, 버거운 고민을 거름 삼아 자라는 아이들 모습이 살갑다. 한편으로는 생명을 가꾸는 시골에서 풀을 뽑고 벌레 잡고 새 쫓으며 사는 생활을 아프게 인식하기도 하고, 기르는 가축들이 새끼를 낳아 시끌벅적하지만 아이들은 떠나 버린 농촌 현실을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 노인만 남은 농촌 현실, 농촌 생활의 순박함, 생명에 대한 애정 등을 달게 포착한 동시집이다.시인의 말_너희들도 읽어 주면 좋겠어! 4 제1부…무선 조종 헬리콥터를 타고 온 산타 학원에 가는 이유 10 한 번쯤 11 선생님 떡이 커 보여서 12 무선 조종 헬리콥터를 타고 온 산타1 4 자랑 15 왜? 16 학원 자퇴 사유서 17 밤에도 켜 놓는 불 18 기도 20 똑같다 22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2 4 침대를 갖고 싶은 이유 26 제2부…짜장면 집을 나오며 가장 맛있는 밥 30 너로 인한 천국 31 짜장면 집을 나오며 32 달콤한 죄책감 34 얘깃거리 36 설마…… 38 뭔 말을 못해 39 어떤 평등 40 일요일 42 아카시아 꽃 44 되로 주고 말로 받고 45 어떤 동냥 46 삼대 48 제3부…어느 화창한 봄날 어느 화창한 봄날 56 엄마의 힘 57 한여름 콩밭에서 58 가을볕 60 늦가을 풍경 61 오늘의 일기 62 거미줄 64 지각할 수밖에 없는 까닭 66 여름나기 1 70 여름나기 2 71 여름나기 37 2 삼촌이 멋져 보이던 날7 3 시골살이 74 이름이 뭐길래 75 빈손이 부끄러워 76 1학년 첫 공개 수업 77 제4부…씁쓸한 경사 사나워진 개 84 장래 희망 86 걱정이다, 걱정 88 어떤 가족 90 영화 보며 울었다 92 놀아 주기 94 걱정 95 우리 마을 가로등 96 새내기 교실 98 구경거리 100 잡초 104 제비 105 씁쓸한 경사 106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_시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남호섭 동시인 108이야기를 품은 노래 같은 동시 시를 읽고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지고 이야기가 환히 떠오르면 시의 울림도 커집니다. 한두이 동시인의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에 담긴 54편의 동시들은 메마른 어른들 틈에서 때로는 고민하고 반항하며 뿌리를 내려가는 아이들의 씩씩한 자화상이며, 순박한 농촌 서정을 살갑게 그려낸 풍경화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와 농촌 사람들 이야기를 품은 노래 같은 동시집입니다. 「선생님 떡이 커 보여서」는 급식 시간 선생님 식판의 불고기를 보고 욕심을 냈다가 김치와 오이 무침도 많아서 당황하는 아이의 표정이 그려지는 시입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와 유쾌하게 바라보고 있을 선생님을 떠올리며 웃게 되는 시입니다. 「기도」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 엄마의 기대와 잔소리가 얼마나 촘촘히 끼워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부 안 하고 말대꾸하는 아이를 못마땅해 하는 부모의 모습을 꼬집는 표제작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에도 어린이들의 일상이 비춰집니다. 짜장면 보통 두 그릇을 먹고 나오는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짜장면 집을 나오며」나, 텃밭 상추를 고르던 할머니, 엄마, 딸 삼대가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삼대」에도 농촌 가정의 일상이 고스란히 읽힙니다.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여서 아이들보다 더 떠드는 「1학년 첫 공개 수업」과 마을 회관에 모여 아이들이 뛰놀지 않는 농촌의 현실을 아파하는 노인들의 이야기인 「씁쓸한 경사」도 어린이들이 다 떠나 버린 쓸쓸한 농촌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는 겉으로는 웃지만 속은 아픈 우리의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 동시집입니다. 씩씩한 아이들의 목소리, 다르게 보는 눈 한두이 동시인은 월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을 하고, 첫 시집으로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를 엮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교사이자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로서, 동시인은 어린이들의 일상 면면을 생생하게 시에 옮겨 담고 있습니다. 시에 담긴 아이들의 모습은 씩씩하고 구김 없습니다. 차가 세 대 있고 방마다 TV가 있고 주말마다 레스토랑에서 외식한다고 자랑하는 친구 앞에 자전거 세 대에 책 읽고 들밥 먹는 자기 생활을 「자랑」 시로 당당하게 말합니다. 물질이 우선인 세상을 꼬집을 줄 아는 건강한 아이들의 목소리입니다. 이 동시집 첫 시인 「학원에 가는 이유」를 읽으면 공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자세가 재미있게 드러납니다. “학원에 가면/ 든든해./ 같이 놀 친구들이 있거든.// 학원에 가면/ 뿌듯해./ 놀아도 공부한 것 같거든.// 학원에 가면/ 자유로워./ 엄마가 전화를 안 하거든.”학원을 친구와 놀 수 있고 엄마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는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일하니까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아빠처럼 “아이일 때 놀고 어른일 때 일할게.”라고 대답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어떤 평등」에서도 처한 현실을 탄력성 있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강요하는 어른 세계를 비출 뿐 아니라 그 세계에서 버텨 내는 어린이의 힘도 보여 주는 반가운 시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탄력성도 귀하지만 나아가 세상을 다르게 보고 비판하는 시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똑같다」에서 다른 닭에게 해코지 당하다 잡아먹히는 꼬꼬와 괴롭힘을 당하다 전학 가게 된 친구 영수의 처지를 대비시키며 약자를 외면하는 사회를 지적하고 약자에게 시인의 따스한 손길을 건넵니다. 「사나워진 개」에서는 철장 속에서 개가 으르렁거린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에게 “가둬 놔서 사나워진 거요.”라고 대꾸하며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습니다. 꼬꼬와 영수, 개로 대변되는 세상의 약자, 어린이의 처지를 다른 눈으로 보면서 다독이고, 세상을 비판하는 시들을 감상할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를 감상하는 마음을 넓게 열어 주는 동시집입니다. 대부분의 동시집 안에는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지만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집에 들어 있는 시들은 모두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너희들이 읽기에도 편안하지. 읽다 보면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지고, 하는 말들은 바로 옆에서처럼 귀에 쟁쟁해.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를 담아내는 능력이 장점인 거 같아. 동화는 이야기고 시는 노래라고 하는데, 이 시집은 이야기를 품은 노래라고 하고 싶어. _ 남호섭(동시인) 선생님 떡이 커 보여서식당에서 선생님과 마주 앉았는데,자꾸만 선생님 식판에 눈이 갔다.눈치 빠른 선생님, 고맙기도 하시지.아직 수저 안 댔다며 식판을 바꾸잔다.아이고 좋아라, 불고기부터 덥석 집는데,아뿔싸, 김치도 많고 오이 무침도 많다.식판을 슬슬 선생님 앞으로 밀어 보는데,선생님은 그냥 웃고만 있다. 어떤 평등나는 공 던지고 강아지는 공 물어 오고.-나는 공 물어 올 수 없고 강아지는 공 던질 수 없다.형은 수학 열 문제 풀고 나는 수학 한 문제 풀고.-형은 수학이 좋댔잖아. 나는 수학이 싫어.아빠가 일하니까 나는 공부하라고?-나도 아빠처럼 할래. 아이일 때 놀고 어른일 때 일하고.
(위대한 발자취) 세계의 정상,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다
문학동네어린이 / 리처드 플랫 글, 러셀 바넛 그림, 존 제임스 그림, 이충호 옮김 / 2005.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교양,상식리처드 플랫 글, 러셀 바넛 그림, 존 제임스 그림, 이충호 옮김
원리셈 초등3 1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은이) / 2018.09.01
7,500

천종현수학연구소학습참고서천종현 (지은이)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연산교재. 기존 원리셈의 원리와 다양한 풀이 방법은 유지하면서 연습도 충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했던 처음의 기획 의도는 강조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산력도 키울 수 있다. 초등3 단계 1권은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2권~4권은 자리를 구분하여 곱셈과 나눗셈을 공부한다. 각 책은 2개의 주제로 나눌 수 있고, 6단원 중 두 개의 단원은 나누어지는 주제에 대한 집중 연산 연습을 한다.1주차 세 자리 덧셈의 원리 2주차 세 자리 덧셈 세로셈 3주차 도전! 계산왕 4주차 세 자리 뺄셈의 원리 5주차 세 자리 뺄셈 세로셈 6주차 도전! 계산왕 정답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연산교재 원리로부터 실력까지 연산의 완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재미있게 연습하는 “원리셈” ▶ 한 권의 책은 매일 10분 / 매주 5일 / 5주 또는 6주 학습 ▶ 키즈 원리셈은 5~6세, 6~7세, 7~8세(각 6권)으로 구성, 초등 원리셈은 초등 1~2학년(각 6권), 3~5학년(각 4권), 예비 초등(2권)으로 구성 초등3 단계 1권은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2권~4권은 자리를 구분하여 곱셈과 나눗셈을 공부합니다. 각 책은 2개의 주제로 나눌 수 있고, 6단원 중 두 개의 단원은 나누어지는 주제에 대한 집중 연산 연습을 합니다. 초등3 단계의 전체 목차 1권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권 (두/세 자리 수)×(한 자리 수) 3권 (두 자리 수)×(두 자리 수)/(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권 (세 자리 수)÷(한 자리 수)/(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전체 단계 구성] 키즈 원리셈(5, 6세, 6, 7세, 7, 8세) 쉽고 재미있는 연산 공부 5~6세 단계의 매주의 마지막 5일차는 재미있게 사고력 키우기 “사고력 팡팡” 엘리베이터, 구슬, 사탕, 손가락과 같이 생활 속 소재로 문제 구성 1, 2학년 원리셈 단계별 6권, 권별 5주 구성 교과서와 같이 수 모형을 통한 원리 학습 수 막대, 수직선, 저울 등 다양한 응용 연산 5주차 마지막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3, 4학년 원리셈 단계별 4권, 권별 6주 구성 원리학습 다양한 계산 방법 연습 6단원 중 2개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5, 6학년 원리셈 통합 학년으로 총 4권, 권별 6주 구성 6학년에서 연산의 비중이 적은 부분을 감안하여 5, 6학년 통합 원리 학습 다양한 계산 방법 연습 6단원 중 2개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예비 중등 원리셈 중학교 1학년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리수의 혼합계산과 방적식의 계산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예비 중등 원리셈 단계 두권 6단원 중 2개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수학은 원리로부터 수학은 구체물의 관계를 숫자와 기호의 약속으로 나타내는 추상적인 학문입니다. 이 점이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러한 수학은 제대로 된 이해를 동반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어느 단계에서나 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 교육의 변화 답을 내는 방법만 알아도 되는 수학 교육의 시대는 지나고 있습니다. 연산도 한 가지 방법만 반복 연습하기 보다 다양한 풀이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과서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도록 하지만, 학생들은 단순하게 반복되는 연습에 원리는 잊어버리고 기계적으로 답을 내다보니 응용된 내용의 이해가 부족합니다. 연산 학습은 꾸준히 유초등 학습 단계에 따라 4권~6권의 구성으로 매일 10분씩 꾸준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리와 다양한 방법의 학습은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연습은 앱을 이용하여 시간을 재고 다른 학생들의 결과와 비교하면서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담 없는 하루 학습량으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연산 실력이 부쩍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정판 원리셈은 기존 원리셈의 원리와 다양한 풀이 방법은 유지하면서 연습도 충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했던 처음의 기획 의도는 강조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산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세 시 반에 멈춘 시계
궁리 / 한스 도메네고 지음, 이미옥 옮김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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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명작,문학한스 도메네고 지음, 이미옥 옮김
주인공 에버하르트는 두 살 때 이미 관계문장을 구사하고, 기저귀를 졸업했으며, 아이들이 모래를 뿌리고 노는 것을 멍청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아이다. ‘텔레비전에서 해주는 일기예보는 왜 맞지 않을까?’ ‘왜 발가벗고 다니면 안 돼?’ ‘점잖지 못한 농담이란 뭐지?’ ‘마초가 뭐지?’ 등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가득하다. 어느 날 에버하르트는 자신이 "근본적으로 내향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고 말해 엄마를 놀라게 한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자신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쳐달라고 조른다. 이 일은 둘 만의 비밀로 한 채 에버하르트는 주위의 어른들을 끊임없이 관찰한다. 마치 마트에 달려 있는 감시 카메라처럼. 마치 옆집에 살고 있는 듯한 친근함을 주는 꼬마 에버하르트 이야기를 특유의 위트와 유머,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가 한스 도메네고는 자신이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동화를 썼으며, 세계적인 동화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를 발굴하기도 했다.모래상자 나무로 만든 강아지 장난감 스파이 어머니 백조 이웃사람들 묘지에서 노래하는 가수 연기하기 사장 방문 현명 새로 등장한 인물 죽은 체하는 사람 분노 정원 친구들 이야기 파티 걱정거리 아버지 좋아하기 옮긴이의 말이 책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정신적으로나 지적으로 상당히 조숙한 에버하르트가 세 살 때부터 여섯 살이 될 때까지 경험한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에버하르트는 자신의 눈과 귀를 통해 오스트리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에버하르트의 관찰력은 어른이라 해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만큼 예리하고도 비판적이다. 또한 에버하르트는 두 살따리 어린아이인 척하지만, 라디오와 텔레비전, 그리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간다.나에 대해서 엄마에게 솔직히 고백한 뒤, 우리 두 사람은 서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아무도 우리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문제만 생길 뿐입니다. 사람들이 쑥덕거릴 것이고, 시기심도 느낄 것이며, 또한 남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단한 재능이 있거나 일찍부터 너무 재능이 있는 사람은 가능한 한 이것을 감추는 게 최고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 시계는 아빠와 함께 2년 동안 얼음 속에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세 시 반에 멈춰져 있었어요.“이 시계는 보관하도록 하자.”엄마가 말했습니다. 니코는 시계를 집어 들고 태엽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시계가 소리를 내며 작동했습니다. 우리는 시계소리가 그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시계는 째깍 소리를 내며 너무나 힘차게 돌아가서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 순간 나는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본문 중에서
고려 건국 X파일
웅진주니어 / 안미란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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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안미란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고려 건국 X파일>에서는 "내가 바로 미륵!"이라고 외치며 사람의 마음을 알아채는 능력이 있음을 어필했던 후고구려의 궁예, 용감무쌍하고 시원시원하지만 때로는 버럭 대장이었던 후백제의 견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잘생긴 용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을 포용하는 특기를 보여 준 왕건, 불도저식 추진력으로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어붙였던 열정파 광종에 이르기까지,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세력 다툼을 벌이다 마침내 고려로 통일되는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장 후고구려, 새 세상을 꿈꿨지만 2장 용감무쌍 천하무적, 후백제 3장 왕건, 고려를 세우다 4장 광종의 호족 길들이기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둥글게 둥글게! 고려는 사랑입니다 <고려 건국 X파일>에서는 "내가 바로 미륵!"이라고 외치며 사람의 마음을 알아채는 능력이 있음을 어필했던 후고구려의 궁예, 용감무쌍하고 시원시원하지만 때로는 버럭 대장이었던 후백제의 견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잘생긴 용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을 포용하는 특기를 보여 준 왕건, 불도저식 추진력으로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어붙였던 열정파 광종에 이르기까지,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세력 다툼을 벌이다 마침내 고려로 통일되는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개성적인 리더들의 모습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원하는 리더의 상, 닮고 싶은 리더의 자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확장해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