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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신서
파란자전거 / 정약용 원작, 손주현 글, 한동훈 그림 / 2017.02.10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정약용 원작, 손주현 글, 한동훈 그림
파란클래식 23권. 「흠흠신서」는 모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바르게 판결하라는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담아낸 최고의 법률 연구서이다. 수많은 형사 사건을 직접 조사한 과학 수사관, 법과 원칙에 따라 범죄를 판단하고자 했던 법률가, 판관으로서의 정약용에 대해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흠흠신서」는 조선 시대 최초이자 최고의 종합 형법 이론서로, 이 책에서는 원전에 가깝게 소개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였다. 형법의 기본 사상과 이론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을 뿐 아니라 법과 형벌을 적용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일일이 포함해 실무 지침서로서의 실용성도 더했다. 「흠흠신서」는 총 30권 10책으로 1부에서 5부까지 나뉘어 있다.글쓴이의 말 사람의 목숨을 귀하게 여긴 다산의 마음 《흠흠신서》 제 1 부 《흠흠신서》를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조선 최고의 과학 수사관 정약용 2. 우리 역사 속의 법 3. 조선 시대의 형사사건과 수사 과정 4.《흠흠신서》를 쓴 이유과 그 구성 5. 다산 정약용의 정의론 제 2 부 형벌을 다스리는 목민관의 마음가짐과 정의로운 원칙《흠흠신서》 서문 1부 경사요의-옛 성현의 책과 역사책에서 배우다 2부 비상준초-모범적인 중국의 판결문과 사건 보고서를 살피다 3부 의율차례-법이 잘못 적용되는 것을 경계하라 4부 상형추의-형벌을 신중하게 내리기 위해 덧붙이는 논의 5부 전발무사-등잔불의 심지를 잘라 가며 사건 기록을 살피다 연보시대를 넘어선 최고의 법률 연구서 우리 시대 정의를 말하다! 《흠흠신서》는 모든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 억울한 백성이 없도록 바르게 판결하라는 정약용의 애민정신과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담아낸 최고의 법률 연구서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의 정의는… “정의를 세우는 일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얼마 전 온 국민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던 한마디다. ‘설마’라고 생각했던 엄청난 혹은 어이없는 일들이 날마다 사실로 확인되며 온 국민을 자괴감에 빠뜨리고 있는 요즘, 그 ‘정의’라는 말은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갔을까?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무언가가 불현듯이 떠올라 당황 혹은 당혹감을 느끼거나, 그런 것은 우리 사회에 있어본 적이 없다고 비관하거나, 또는 왜 지키지 못했을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한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정의’라는 그 말은,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이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을 마주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몹시 뼈아프게 들렸을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 우리 사회의 정의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어떻게 바로 세울 수 있을까.’ 권력을 쥔 자들이 그 권력을 올바르게 행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묻고 고민해야 할 질문들. 그리고 권력을 위임한 이들은 그 힘이 올바르게 행사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감시하며 던져야 했던 그 질문들이 어쩌면 방치되고 무시당하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이런 참혹한 시간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200년 전 개혁가 정약용이 고민했던 ‘정의’ 그 누구도 억울함이 없게 하라! 200년 전,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역시 그 ‘정의’의 문제를 파고든다. 모든 연구와 실천의 바탕이 애민정신이던 다산에게 ‘정의’는 곧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이 잘 살도록 해주는 문제와 다르지 않았다. 그 누구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그 누구의 생명도 온전히 소중하게 여겨지게 하기 위해서 다산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정의를 바로 세우는 방법으로 강조한 것들은, 오늘날 다시금 절박하게 정의의 문제를 고민하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다산 정약용의 《흠흠신서》가 바로 그런 책이다. 결코 억울함을 당하는 백성이 없기를, 사람의 생명이 귀하게 대접받기를, 언제나 삼가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백성을 대하기를……. 200년 전 다산이 꿈꾸던 정의는 결국 백성을 귀하게 여기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다르지 않았다. 200년 후인 지금, 다산이 꿈꾸던 정의로운 사회는 아직 먼 듯하다. 서글프지만, 200년 후의 우리는 아직도 다산과 똑같은 꿈을 꾸며, 길을 찾고 있다. 오히려 그런 점에서 다산의 《흠흠신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흠흠신서》에서 드러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 법과 원칙, 죄와 형벌에 대한 다산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정의로운 사회를 함께 찾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어디서 어떻게 구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와 깊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처음이자 유일한 책, 어린이를 위한 《흠흠신서》 출간 《흠흠신서》는 수많은 형사 사건을 직접 조사한 과학 수사관, 법과 원칙에 따라 범죄를 판단하고자 했던 법률가, 판관으로서의 정약용에 대해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소개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 고전 필독서로 사랑받고 있는 ‘파란클래식’ 시리즈가 스물세 번째 고전으로 다산의 《흠흠신서》를 소개한다. 어린이 분야에서는 처음이자 유일한 책이다. 《흠흠신서》는 조선 시대 최초이자 최고의 종합 형법 이론서다. 형법의 기본 사상과 이론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을 뿐 아니라 법과 형벌을 적용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일일이 포함해 실무 지침서로서의 실용성도 더했다. 《흠흠신서》는 총 30권 10책으로 1부에서 5부까지 나뉘어 있다. 1부 ‘경사요의’에서는 법이란 무엇이고, 사건이 접수되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참고하도록 경전과 고사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2부 ‘비상준초’는 이렇게 접수된 사건을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문서로 남겨 증거자료로 삼는 방법을 보여 주며, 3부 ‘의율차례’는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의 유형을 여러 가지로 보여 주며 재판관이 접수된 사건을 어느 정도 수준에서 처리해야 할지 기준을 알려 준다. 4부 ‘상형추의’와 5부 ‘전발무사’에서는 정조 임금이 직접 판결을 내렸던 큰 사건과 자신이 처리했거나 보고 들었던 여러 사건들을 통해 실제 사건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이나 방법들을 알려 준다. 이렇게 《흠흠신서》는 사건을 접수하고 판단하고, 기록하여 증거로 삼고, 마침내 사건을 처리하고 판결을 내리기까지의 과정에 따라 구성되었다. 여러 주장이나 이론을 단순히 모아 기록으로 남긴 것이 아니라, 사건을 담당한 관리가 언제 어느 때나 찾아보고 지침으로 삼을 수 있게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최초의 형법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과정 전체를 통해 누구도 억울함이 없도록, 사건의 처리가 올바른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라고 경계한다. 범죄와 형벌, 결코 쉽지 않은 주제, 무겁고 어려운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파란클래식’이 다산의 《흠흠신서》를 기꺼이 선택한 이유는 이 책을 통해 다산이 전하려고 했던 가치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아니 더욱더 엄중하게 생각하고 소중하게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다.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민관의 자세 “사람이 하늘의 권한을 대신 쥐고서도 조심하거나 그 힘을 두려워할 줄 몰라 사소한 일이라고 해서 세심하게 가리지 않고 대충 처리하여 살려야 할 사람을 죽이고 죽여야 할 사람을 살리는 일이 많다. 그러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쁜 방법으로 재물에만 욕심을 부릴 뿐 백성들이 슬퍼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도 구할 줄 모르니, 이는 큰 죄악이다.” -《흠흠신서》 서문 중에서 다산은 관리들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고 올바르게 판결 내리지 못해 억울한 백성이 많이 생기는 것을 무엇보다 안타까워했다. 사람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사사로운 욕심이 앞서는 데 분노하기도 한다. 다산은 올바른 사회가 되려면 법과 형벌의 정의가 이루어져야 하며, 법의 정의를 세우는 일은 목민관에게 달려 있으니, 올바른 사회가 되려면 법을 다루는 목민관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관리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관리들이 사건의 수사와 판결에 대해 익히고 수시로 참고할 책이 되길 바라며 《흠흠신서》를 쓴 것이다. 다산은 《흠흠신서》에서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민관의 자세를 네 가지로 말하고 있다. 정성을 다해 백성을 대하고, 온 마음을 기울여 신중하고 세심하게 사건을 다루며, 누구나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게 하고, 의도와 과실을 명확히 구분해 공정하게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사람이 따라야 할 마땅한 도리, 즉 정의가 바로 선다고 했다. 파란클래식의 스물세 번째 고전 《흠흠신서》는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먼저 《흠흠신서》를 쓴 다산 정약용이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고,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사회질서를 유지해 왔는지 엿볼 수 있는 법과 법전의 역사에 대해 살펴본다. 그다음 조선의 형법과 형사사건, 《흠흠신서》를 쓰게 된 배경, 전체 구성과 내용 등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는 법과 정의에 대한 다산의 생각, 《흠흠신서》의 의의에 대해 설명한다. 2부에서는 《흠흠신서》의 원문에서 주요한 내용을 가려 뽑아 읽기 쉽게 풀이했다. 다양한 실제 사건과 판례 등에 대한 다산의 의견을 생생하게 들어보며, 무엇보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 하나 억울한 일 없도록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했던 다산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
살림어린이 / 최덕규 글.그림 / 2013.08.12
10,000

살림어린이자연,과학최덕규 글.그림
자연과 함께 하는 살림 생태 학습 시리즈 5권. 애벌레가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는 단지 징그러운 벌레라고만 생각하던 아이가 몸 색깔을 사는 잎과 똑같이 바꾸며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애벌레를 보고, 또 나비가 되기 위해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긴 기다림의 시간을 함께 기다리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까지 아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멀리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가거나, 시간과 비용을 들여 자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 생활공간 안에서 아이가 자연을 만나고 체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실제 집에서 배추흰나비를 키우며 사육통을 청소한다거나 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보여주면서 직접 키워보기를 유도한다. 애벌레가 태어날 때는 투명한 하얀색이지만 커갈수록 먹이가 되는 잎과 같은 색으로 변하는 것이 천적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통해 생태계의 천적 관계를 배우고, 배추흰나비가 떠나고 난 화분에서 다시 배추흰나비의 알을 발견하면서 생명의 순환에 대해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탐험의 즐거움을 알려준다.우리 집에 나비가 날아다녀요 베란다가 생태 체험 학습장이 되었어요! 엄마아빠와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를 키워 보는 것은 재미있고 과학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참 좋은 일입니다. -한국나비학회 고문, 나비박물관 프시케월드 박물관장 김용식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에 실린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 십여 년 전 교과서에도 실려 있고 매 학년 교과서가 바뀌는 요즘에도 꿋꿋이 한 단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동물의 한 살이'로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 과정을 살펴보는 것이다. 나비는 알에서 얼마 만에 애벌레가 나올까? 나비는 얼마나 살까? 나비는 어떻게 숨을 쉴까? 겨울에는 나비는 어떻게 될까? 아이들의 질문도 많고 그에 비해 쉽게 대답하기 힘든 것도 나비가 아닐까? 우리 집 베란다에는 나비가 날아다녀요! 요즘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곤충은 대부분 모기와 파리 바퀴벌레 개미 등으로 어른들이 해충이라며 박멸하려 애쓰는 것들이거나 한여름 귀가 따갑게 울어대는 매미가 대부분이다. 요즘은 봄이 되면 날아다니는 나비도, 여름에 풀밭에서 튀어 다니는 메뚜기나 귀뚜라미 울음소리도, 가을에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흔히 보기 힘들고, 잎이 무성한 나무 밑을 지나갈 때면 송충이가 떨어질까 봐 긴장하며 빨리 걸어가는 일도 없다. 우리 아이들은 점점 자연 생태와 멀어지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이 자연으로 한 발짝만 더 다가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애벌레를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겠는 단지 징그러운 벌레라고만 생각하던 아이가 몸 색깔을 사는 잎과 똑같이 바꾸며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애벌레를 보고, 또 나비가 되기 위해 번데기의 과정을 거치는 동안 긴 기다림의 시간을 함께 기다리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까지 아이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것은 저자가 아이와 함께 직접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키우며 경험한 이야기이기에 더욱 생생하고 가장 확실한 생태 체험 동화일 것이다. 도시에서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우리 아이 생태 학습! 『우리 집에 배추흰나비가 살아요』는 멀리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가거나, 시간과 비용을 들여 자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 생활공간 안에서 아이가 자연을 만나고 체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또한 실제 집에서 배추흰나비를 키우며 사육통을 청소한다거나 하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보여주면서 직접 키워보기를 유도한다. 애벌레가 태어날 때는 투명한 하얀색이지만 커갈수록 먹이가 되는 잎과 같은 색으로 변하는 것이 천적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통해 생태계의 천적 관계를 배우고, 배추흰나비가 떠나고 난 화분에서 다시 배추흰나비의 알을 발견하면서 생명의 순환에 대해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탐험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 시리즈 소개 자연과 함께하는 살림 생태 학습은 자연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 살림 어린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자연과 생태에 관한 올바른 이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 그리고 생태계 파괴의 위험에 이르기까지 생태적 가치 개념들을 담은 이야기들을 소개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자연과 인간의 공존적 관계를 인식할 수 있는 자연 친화 교육을 돕고자 한다. '자연과 함께하는 살림 생태 학습'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생태를 꿈꾸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 교과 연계 과정 2학년 슬기로운 생활 · 1학기 (7) 동물과 식물은 내 친구 3학년 과학 · 1학기 (3) 동물의 한 살이
한 권으로 계산 끝 12
넥서스에듀 / 차길영 (지은이) / 2019.11.15
12,000

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차길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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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파란자전거 / 전경원 지음, 함현주 그림 / 200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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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전경원 지음, 함현주 그림
서포 김만중이 어머니에 대한 효심으로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쓴 소설이다. 이 소설은 아들 김만중이 남들처럼 입신양명하여 부귀공명을 누렸으면 하는 어머니에게 인생이란 덧없는 것이며, 스스로 깨닫는 것만이 가장 소중한 삶의 진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김만중의 일대기를 효와 충에 중점을 두어 설명했다. 그가 쓴 다른 작품 과 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가정소설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있다. 2부는 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추려가며 새롭게 번역을 한 것이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실어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제1부 《구운몽》을 읽기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1. 효와 충을 책에 담다 2. 효로 올곧고 강직하게 살다 3.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심과 사랑 4. 고소설의 완성작 《구운몽》 5. 김만중이 쓴 다른 작품들 《사씨남정기》, 《서포만필》 제2부 고소설의 상상력과 재미를 보여 주는 대표작 《구운몽》 성진과 팔선녀, 꿈을 꾸다 첫 번째 여인/ 첫 언약을 끝까지 지킨 진채봉 두 번째 여인/ 곧고 아름다운 계섬월 세 번째 여인/ 정숙하고 슬기로운 정경패 네 번째 여인/ 영리하고 재주가 뛰어난 가춘운 다섯 번째 여인/ 선비 같은 적경홍 여섯 번째 여인/ 귀한 신분에 기지가 넘치는 이소화 일곱 번째 여인/ 날카롭고 매서운 심요연 여덟 번째 여인/ 신비로운 세계에서 온 백능파 여덟 여인과 누리는 행복한 삶 꿈에서 깨어나다 예송논쟁과 경신환국, 기사환국의 소용돌이에서 유배를 당한 서포 김만중! 유복자로 태어나 홀어머니 밑에서 강직하고 올곧게 살아온 김만중이 유배지에서 자신이 성공하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니를 위로하고자 지은 고소설 《구운몽》의 상상력 속으로 들어가 보자. 효심과 강직한 성격으로 일관한 김만중 효도는 모든 일의 근본이라고 한다. 그럼, 우리 역사에서 효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은 누구일까? 많은 사람들이 《구운몽》을 쓴 서포 김만중을 손꼽을 것이다. 유복자로 태어나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김만중은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의 근심을 덜어주고 유배당한 아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구운몽》을 지어 바쳤고, 급기야는 유배지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전해 듣고는 마음 아파 하다가 병들어 죽었다. 이러한 서포 김만중을 효를 가장 잘 실천한 인물로 꼽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정조 역시 김만중이 어머니에 대한 효심으로 《구운몽》을 썼다는 이야기를 알고는 자신도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위해 《모시백선》을 만들었다고 한다. 예학의 대가인 김장생의 증손자이자, 김집의 손자이며, 강화도에서 순절한 김익겸의 유복자로 태어난 서포 김만중은 장원급제하여 정언·부수찬·헌납·사서 등을 거쳐 대제학·대사헌에 이르렀으나 장숙의(장희빈) 일가를 둘러싼 일로 선천에 유배되었다. 이듬해 왕자(뒷날 경종)의 탄생으로 유배에서 풀려났으나 기사환국으로 남해의 절도 노도에 또다시 유배되었다가 그곳에서 죽었다. 김만중의 집안은 서인이었으므로 예송논쟁, 경신환국, 기사환국 등 정치 변동이 있을 때마다 정치에 휩쓸렸다. 게다가 그의 형 김만기가 숙종의 부마였는데도 그는 벼슬을 마다하고 강직하고 올곧게 살다가 유배지에서 죽은 것이다. 그의 그런 성격은 장희빈에게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한 숙종의 마음을 돌리고자 《사씨남정기》를 짓게 했고, 또한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담아 《구운몽》을 짓게 한 것이다. 일장춘몽과 인생무상을 그린 《구운몽》과 그 작품세계 주인공 성진은 여덟 선녀와 희롱한 죄로 인간세계로 내쫓겨, 중국 수주현에서 양소유로 태어난다. 팔선녀 또한 중원이나 이민족 지역 또는 용궁에 태어난다. 양소유는 장원급제하여 한림학사가 되고 대원수가 되어 외적을 토벌한 뒤, 천자의 부마가 되고 관직이 승상에 이른다. 그런 과정에서 여덟 선녀들을 만나 아내 둘과 첩 여섯을 거느린다. 늘그막에 인생무상을 느끼게 되는데 그 순간 꿈에서 깨어난다. 조선은 유교를 근본으로 하는 국가이나 《구운몽》에는 여러 사상이 등장한다. 성진이 육관대사와 수도하는 연화도량은 불교 공간으로 불교사상이 깔려 있고, 남악에 기거하는 위부인과 팔선녀 등은 도교사상을 대표하는 인물이며, 동정호 용왕 등이 등장하여 무속사상도 나오고, 양소유와 2처 6첩의 관계와 입신양명과 부귀공명은 유교적인 사회질서를 보여준다. 이처럼 유교와 불교, 도교와 무속 등의 사상이 어우러져 있으면서도 작품 끝부분에서는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인생무상을 보여준다. 깨달음만이 가장 소중한 삶의 진리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며, 인간이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것이야말로 유교나 불교, 도교와 같은 여러 사상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소중한 성취이자 가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소설은 김만중의 어머니를 비롯하여 양반층에 자리 잡고 있던 불안의식을 구원하려는 의도에서 지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병자호란 때 분신자살한 아버지의 유복자로 태어난 서포 김만중을 어렵게 기르면서 살아온 어머니의 무의식적인 희망을 꿈속에 옮겨 모든 사람이 바라던 이상이 덧없음을 그린 것이다. 근대소설을 능가하는 세련된 구성 구성에 있어서도 고소설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액자식 구성을 도입해 액자 안에 그림이 담겨 있듯 하나의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구운몽》은 현실공간과 꿈속 공간 두 가지로 구분하여 현실공간에서는 성진과 팔선녀로 등장하지만 꿈속에서는 양소유와 2처 6첩으로 등장하고, 현실공간에서는 현실의 질서와 제약 때문에 주인공들의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나 꿈속에서는 주인공들이 욕망을 이루게 되는 구조이다. 《구운몽》은 붓으로 쓴 한글판, 한글 활자를 조각하여 찍어낸 한글 판본, 붓으로 쓴 한문 필사본, 한문 활자를 조각하여 찍어낸 한문 판본 등 여러 형태로 전해지고 있다. 김만중이 어머니를 위로학 위해 쓴 소설이므로 한글 판본이 먼저 나왔을 것이라는 주장, 그 반대로 어머니가 한문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에 한문본이 원작이라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운몽》이 어떤 내용을 담아내고 있는가 하는 점이며, 아울러 꿈을 다룬 소설이 처음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우리 문학사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처럼 작품 속에서 꿈을 다루는 소설을 '몽유록계 소설'이라고 하는데, 《구운몽》이 나온 뒤로 《옥루몽》, 《옥련몽》 등의 소설이 나오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소설사적으로 큰 뜻이 있다. 고소설의 상상력과 재미를 보여 주는 대표작 《구운몽》으로 효를 실천하는 어린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고전 읽기를 추구하는 “파란클래식”의 열네 번째 신간 《구운몽》은 서포 김만중이 어머니에 대한 효심으로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쓴 소설이다. 이 소설은 아들 김만중이 남들처럼 입신양명하여 부귀공명을 누렸으면 하는 어머니에게 인생이란 덧없는 것이며, 스스로 깨닫는 것만이 가장 소중한 삶의 진리라는 것을 보여준다. 제1부에서는 《구운몽》을 지은 서포 김만중의 일대기를 효와 충에 중점을 두어 설명했다. 아버지 김익겸의 분신자살한 뒤 유복자로 태어난 일, 홀어머니가 끼니도 굶어가며 두 자식을 기른 일, 올곧고 강직한 성격으로 벼슬도 마다하고 유배를 떠난 일, 그러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유배지에서 전해 듣고 마음 아파하다가 병들어 죽은 김만중. 그리고 그가 쓴 다른 작품 《서포만필》과 《사씨남정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가정소설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있다. 본문에 소개된 〈구운몽도〉는 서포 김만중의 소설을 기초로 한 작품으로 200여 년 전인 19세기 초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금가루와 돌가루를 사용해 그린 아주 귀한 작품으로, 일제 때 유출된 것을 미국에서 경매를 통해 되찾은 보물이다.(조선민화박물관 소장) 이러한 〈구운몽도〉는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한층 도움을 줄 것이다. 제2부에서는 《구운몽》을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추려가며 새롭게 번역을 한 것이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실어 다소 이해가 어려운 부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명화로 풀어 보는 세계사 수수께끼
조선북스 / 주득선 지음, 조수경 그림 /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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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역사,지리주득선 지음, 조수경 그림
고대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 화가들의 작품까지, 그림과 조각들에 숨어 있는 세계사의 비밀을 알려 주는 책.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세계사의 변화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주인공들을 따라 시간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역사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하였다.붉은 열정의 시간, 선사 시대 사우투올라, 구석기 시대의 비밀을 찾아가다 / 선사 시대 비밀 창고에 가려면 뚱뚱한 비너스가 필요해 / 선사 시대란? / 선사 시대에도 물감이 있었을까? / 뚱뚱한 여인이 최고의 미인이 된 사연은? / 동굴을 빠져나갈 수수께끼를 풀어라! 더 알고 싶은 구석기 시대 이야기 더 알고 싶은 신석기 시대 이야기 황금처럼 찬란한 문명의 시작, 고대 소크라테스, ‘고대 최강 국가 선발 대회’ 사회를 맡다 / 모든 것의 시작은 수메르에서 이루어졌다? / 이집트 왕 그림에 숨겨진 이집트의 비밀 / 거짓말하고 질투도 하는 그리스 신들 / 모든 길은 로마로! 로마에선 로마법을! / 파리스의 황금사과는 누구에게? 더 알고 싶은 고대 이야기 우울한 회색 시대, 중세 중세 소년, 조셉의 일기를 엿보다 / 귀족의 파티에는 누가 초대 받았을까? / 기사는 될 수 없고, 드레스도 네 것이 아냐! / 왜 마녀는 있는데 마남은 없을까? / 하느님도 가끔은 농민을 기억하신다 더 알고 싶은 중세 이야기 초록빛 커튼을 열어젖힌 르네상스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를 만나다 / 르네상스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 겨울 외투를 벗고 초록빛 봄옷을 입은 르네상스 / 르네상스의 발견, 세상의 중심은 인간의 배꼽? / 모나리자가 웃는 진짜 이유는? / 초록 커튼에 깃든 희망찬 르네상스의 미래 더 알고 싶은 르네상스 시대 이야기 푸른 과학의 시대, 근대 카메라가 화가들을 죽인다고? / 근대의 구호 ‘아는 것이 힘이다!’ / 창의적인 눈으로 기계를 이겨라! / 양은 농민을 잡아먹고, 카메라는 화가를 잡아먹는다? / 근대 화가들의 유토피아는 인상주의 세상 더 알고 싶은 근대 이야기 무지개빛깔 개성을 표현하는 현대 채플린, 천재 화가 피카소를 만나다 / 피카소의 딸이 괴물이라고? / 피카소는 시대를 잘 만난 럭키 가이 / 채플린, 달리의 이상한 집에 가다 / 현대인은 두 개의 시계를 가지고 산다 / 현대 천재 예술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더 알고 싶은 현대 이야기 세계사 수수께끼 / 찾아보기 “본격적인 세계사 공부 전에 처음 만나는 세계사,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자!” 초등 고학년이 되면 비로소 세계사가 교과서에 처음 등장합니다. 최근의 교과서들은 도표나 그림 자료들을 활용하는 예도 많아지고, 예전보다 서술 방식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는 하지만 처음 세계사를 배우는 아이들은 갑자기 알아야 할 내용들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 헷갈려하게 마련이지요. 그럴 때 세계사의 그 복잡한 흐름을 쉽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는 도구가 바로 그림과 유물입니다. 선대를 지나온 사람들이 남긴 흔적들은 후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곤 하지요. 선사 시대에는 벽화나 돌도구, 토기 같은 유물들이, 고대에는 피라미드나 비너스 조각상 같은 유적이나 예술품들이, 르네상스 시대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미켈란젤로가 남겼던 수많은 작품들이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그 시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 그것을 추측하다 보면 세계사의 연결 고리들이 보이게 되고, 역사 공부에 좀 더 흥미가 생길 것입니다. 《명화로 풀어 보는 세계사 수수께끼》는 고대 동굴 벽화에서부터 현대 화가들의 작품까지, 그림과 조각들에 숨어 있는 세계사의 비밀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어렵게 느껴지던 세계사, 재미있게 배워 보세요! ……세계 명화는 수만 년, 수천 년, 수백 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아름다운 기록입니다. 마치 한 편의 시처럼 역사의 많은 이야기와 상징들이 명화 한 점 속에 함축되어 있어요. 엄청난 양의 세계 역사 지식들은 세계 명화를 만날 때,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팔팔하게 활개치며 아이들의 머릿속을 헤엄쳐 다닌답니다. 인간의 좌뇌가 세계 역사를 글자로 열심히 기록하는 동안 우뇌는 마음으로 온갖 감성들을 느끼며 그림을 그렸지요. 그러니 세계 역사를 배우는 일은 바로 이 좌뇌와 우뇌가 함께 활동할 때 가장 멋지고 완벽한 공부가 될 것입니다. …… _저자의 글 中 자신들의 역사를 기록할 글자조차 없고, 생존을 걱정해야 하던 시기부터 인간은 늘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하며 세상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맨몸으로 추위와 맹수들과 싸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인류는 어느새 우주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지요. 《명화로 풀어 보는 세계사 수수께끼》는 각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주인공들이 등장해 세계사의 변화를 재미있게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주인공들을 따라 시간 여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역사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붉은 열정의 시간, 선사 시대 고고학자인 사우투올라 씨는 딸 마리아를 동굴 탐험에 데리고 왔어요. 그런데 지루해진 마리아는 빨간 생쥐를 따라 동굴 깊숙이 들어가 버렸지요. 그곳에서 마리아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를 만나게 됩니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는 구석기 시대의 비밀을 모두 알려주겠다고 했어요. 황금처럼 찬란한 문명의 시작, 고대 소크라테스의 사회로 고대 최강 국가 선발 대회가 열렸어요. 수메르, 이집트, 그리스, 로마 대표가 모이고,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들었지요. 세계 역사에서 처음 문명을 이룩한 수메르, 강력한 왕권 아래 농사를 발달시킨 이집트, 자유로운 토론 정신과 문화·예술의 토대를 마련한 그리스,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로마… 이중 고대 최강 국가는 어느 나라가 될까요? 우울한 회색 시대, 중세 중세 농민의 아들 조셉은 아빠를 따라간 귀족들의 신년 파티장에서 기사들의 멋진 복장을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어요. 조셉은 농사를 짓는 대신 영주를 지키는 기사가 되기 위해 체력을 기르기로 했지요. 그런데 중세의 신분 제도에서는 농민은 결코 기사가 될 수도 없고, 글을 배울 수도 없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조셉의 일기장을 보며 중세의 생활상을 알아볼까요? 초록빛 커튼을 열어젖힌 르네상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현대에 왔어요. 다 빈치 할아버지는 르네상스 시대의 비밀이 숨겨진 초록빛 커튼을 활짝 열어 주었어요. 다 빈치 할아버지가 남긴 ‘모나리자’, ‘인체도’ 등의 그림을 따라 르네상스 시대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푸른 과학의 시대, 근대 ‘수요클럽’ 모임이 있던 날, 화가인 폴은 카메라 때문에 화가들이 일자리를 잃을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모네는 드디어 화가들만의 시선으로 그림을 그릴 때가 왔다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중세와는 모든 것이 달라진 근대. 급변하는 시대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며 살았을까요? 무지개 빛깔 개성을 표현하는 현대 근대 이후 현대는 대량 생산과 소비가 익숙해지고, 과거와는 다른 예술이 각광을 받았어요. 20세기의 천재, 피카소와 달리를 만나 보고, 현대 사회의 변화를 함께 알아보아요. ■ 이 책의 특징 ▶ 시대마다 다른 주인공, 다른 형식 시대별로 다른 형식의 이야기로 세계사의 흐름을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세계사 요약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지만 시대별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사건이나 인물들을 본문 마지막 ‘더 알고 싶은 ○○ 이야기’에 정리했습니다. ▶ 시대별 어린이들의 생활 소개 매 장 마지막마다 그 시대 아이들이 어떤 생활을 했을지를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해 줍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지금 자신의 생활과 비교해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 간단 세계사 문제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간단한 세계사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명화 엽서 4종 증정 보티첼리 ‘아프로디테의 탄생’,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등 책 소에 소개되었던 명화로 만든 엽서가 들어 있습니다! ■ 책에 소개된 작품 목록 보티첼리 ‘아프로디테의 탄생’ /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 알타미라 동굴 벽화 수메르 인 석상 / 수메르 설형문자 점토판 / 길가메시 서사시 점토판 / 헤지레의 초상 / 그리스 ‘밀로의 비너스’ / 다비드 ‘호라티우스의 맹세’ /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랭부르 형제 ‘극히 호화로운 베리공의 기도서’ 중 ‘1월-베리공의 신년 축하연’ / ‘4월-뜰에서의 혼약’ / ‘7월-보리와 양털 깎기’ / ‘9월-포도 수확’ / 조토 ‘그리스도를 애도함’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체도’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자화상’ /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 / 한스 홀바인 ‘외국 대사들’ 모네 ‘자화상’ / 카유보트 ‘유럽의 다리’ / 모네 ‘생라자르 역’ / 모네 ‘산책, 양산을 든 여인’ / 모네 ‘양산을 든 여인’ / 모네 ‘아르장퇴유 부근의 개양귀비꽃’ 피카소 ‘인형을 든 마야’ / 달리 ‘기억의 고집’ / 달리 ‘매 웨스트의 입술 소파’
고민 있으면 다 말해
푸른책들 / 박서진 지음, 최정인 그림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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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박서진 지음, 최정인 그림
작은도서관 시리즈 39권.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으로, 부메랑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남다른 상담소’를 연 주인공의 좌충우돌한 상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어른들만큼이나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오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한 문체로 그려 내며, 마음속 고민을 친구와 나눌 때 풀리지 않을 것만 같던 일들도 자연스럽게 해결됨을 보여 준다. 또한 평범하기 그지없는 주인공에게 숨어 있던 탁월한 '듣기 재능'을 발굴하여, 무작정 ‘내 말’만 하는 것 보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 더욱 중요하고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통쾌한 고민 해결법은 저마다 자신만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줄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재능 하나는 타고난 주인공 남다른은 부메랑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운동장 등나무 벤치에 ‘남다른 상담소’를 개업한다.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다른이의 상담소에는 물밀듯이 친구들이 몰려든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친구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해결해 나가면서 다른이는 타인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기쁨을 맛보게 되는데….작가의말 멋진 부메랑 첫 번째 손님 찬수 아빠는 멋져 돈 벌기는 어려워 이젠 상담 안 할 거야 너한테 정말 실망이야 고민 있으면 다 말해가슴 답답한 고민이 있니? ‘남다른 상담소’로 와!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고민 있으면 다 말해』 출간! 지난 10월 22일,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푸른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응모된 총 566편의 중·단편동화 중 6편의 작품만이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중 박서진 작가의 「고민 있으면 다 말해」는 탄탄한 구성과 완성도 그리고 재기발랄한 캐릭터를 자랑하며 심사위원들의 지지와 기대를 한몸에 받은 작품이다. 부메랑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남다른 상담소’를 연 주인공의 좌충우돌한 상담 이야기를 그린 「고민 있으면 다 말해」는 완성도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수상작을 내지 않는 푸른문학상의 전통과 기준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수작이었다.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이 우리 아동청소년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공모제다. 어느덧 12회째를 맞이한 ‘푸른문학상’은 장ㆍ단편 청소년소설과 동화, 동시, 아동청소년문학 평론 등 여러 부문에 걸친 공모를 통해 작품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넓혀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푸른문학상 공모는 항상 독자와 평단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상작을 출간하고 있다. 앞서 출간된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화집 『두 얼굴의 여친』과 청소년소설집 『나는 블랙컨슈머였어!』에 이어 선보이는 장편동화 『고민 있으면 다 말해』 역시 한껏 높아진 독자들의 기대치를 오롯이 충족시킬 작품이다. 매해 푸른문학상 수상작을 기대하고 고대해 온 독자들은 『고민 있으면 다 말해』를 통해 전작 『숙제 해 간 날』, 『세쌍둥이 또 엄마』 를 넘어 훌쩍 성장한 박서진 작가의 기량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을 것이며,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들려주는 매력적인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자기 안에 숨어 있던 남다른 '듣기 재능'의 재발견! -‘말 할’ 줄은 알지만 ‘경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처방, 『고민 있으면 다 말해』 동요 '어른들은 몰라요'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등장한다. 장난감만 사 주면 그만인가요 / 예쁜 옷만 입혀 주면 그만인가요 /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 건데 / 어른들은 몰라요 / 아무것도 몰라요 / 알약이랑 물약이 소용 있나요 아이들의 속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 가사를 통해,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의 고민을 얼마나 가볍게만 치부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각박한 어른들의 세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니, 우리는 종종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을 쉽게 꺼내곤 한다. 하지만 그 시절에도 우리에겐 이루 말할 수 없는 고민들이 가득했다. 잔소리쟁이 엄마 때문에 고민, 말 안 듣는 동생 때문에 고민, 짝사랑하는 그 애 때문에 고민……. 『고민 있으면 다 말해』에 등장하는 다른이와 친구들도 가슴속에 고민을 한 아름 안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다른 건 몰라도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재능 하나는 타고난 주인공 다른이는 부메랑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운동장 등나무 벤치에 ‘남다른 상담소’를 개업한다. 반신반의하며 시작한 다른이의 상담소에는 물밀 듯이 친구들이 몰려든다. 반에서 제일 공부를 잘하는 친구, 인기가 많은 친구…… 고민이라고는 해 본 적이 없을 줄 알았던 친구들까지도 말 못할 고민을 품고 있었던 것이다. 친구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해결해 나가는 다른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고민 있으면 다 말해』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아이답고 생생한 등장인물들이 독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당긴다’는 평가를 받으며 제12회 푸른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 12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고민 있으면 다 말해』는 어른들만큼이나 다양한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오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유쾌한 문체로 그려 내며, 마음속 고민을 친구와 나눌 때 풀리지 않을 것만 같던 일들도 자연스럽게 해결됨을 보여 준다. 또한 평범하기 그지없는 주인공에게 숨어 있던 탁월한 '듣기 재능'을 발굴하여, 무작정 ‘내 말’만 하는 것 보다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이 더욱 중요하고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12회 푸른문학상을 통해 문학적으로 한층 더 발돋움하는 박서진 작가가 『고민 있으면 다 말해』를 통해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통쾌한 고민 해결법은 저마다 자신만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독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줄 것이다.아빠가 장 보러 나간 사이 도화지를 꺼냈다. 그러고는 크레파스와 사인펜을 꺼내 놓고 커다란 글씨로 또박또박 글씨를 썼다. 만들어 놓고 보니 반짝거리는 간판보다 더 근사해 보였다. 박하사탕을 먹은 것처럼 기분도 상쾌하다.“아자!”나는 상담소 명패를 들고 주먹을 꼭 쥐었다. “네 말처럼 하면 걱정이 좀 사라질 것 같아. 진짜로 고마워. 상담이 정말 잘 끝났네!”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던 안승이가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었다.“상담비야.”안승이가 반짝거리는 500원짜리 돈을 꺼내서 내밀었다.잘 가라고 손을 흔들며 한 손으로는 반짝반짝 빛나는 동전을 만지작거렸다. “미리야, 인철이는 너한테 고백하려던 거야. 책 속에 편지가 들어 있거든.”그 말을 끝내는 순간, 심장이 덜컥 내려앉았다.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한 인철이 말이 그제야 생각났기 때문이다.“야야! 인철이가 미리를 좋아한대.”아이들이 책상을 치면서 놀려 댔다.“내가 분명 말하지 말랬잖아. 너한테 진짜, 정말, 아주 실망이야!”인철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해졌다.“상담하는 사람이 고객의 비밀을 그렇게 함부로 알려도 되는 거냐?”
2025 대학으로 가는 구술면접 380제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이향우 (지은이) / 2024.08.05
22,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학습참고서이향우 (지은이)
1. 2024~2020학년도 총 5년 간의 대학별 실제 면접 기출문제를 총망라하였습니다. 2. 면접 준비를 위한 알짜 Q&A를 수록하였습니다. 3. 인문·자연 계열 예상 문항 및 모법 답안을 정리하였습니다. 4. 면접 기본 지식 및 평가 핵심 포인트를 수록하였습니다.PART 1 대학별 최신 기출문제 2024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3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2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1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2020학년도 대학별 기출문제 빈출 인성 면접 기출문제 유형별 출제 0순위 질문 PART 2 면접 꿰뚫기 Q&A 70 CHAPTER 1 면접 준비하기 CHAPTER 2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CHAPTER 3 면접의 태도와 방법 CHAPTER 4 면접 준비 방법 CHAPTER 5 면접관 면접하기 PART 3 면접 실전 연습 CHAPTER 1 인문 계열 Q&A 140 CHAPTER 2 자연 계열 Q&A 140 CHAPTER 3 최신 기출 및 기출 예상 계열 공통 Q&A 30평소 교과서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독서를 하고 신문 및 뉴스를 접해 지적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렇게 내공을 쌓다 보면 어떤 면접장에 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비록 본인이 지금 많이 부족하다고 느낄지라도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인 만큼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길 바랍니다. -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이상만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거기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졸업 이종훈 짧은 기간이나마 열심히 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준비서가 있어야 합니다. 아마도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여러분에게 단순한 지식뿐만 아니라 면접에 대처하는 용기 역시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졸업 김호겸 면접은 마치 실전처럼 가상 연습을 해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교수님 대신 카메라를 앞에 두고 구술을 해 본다든지 또는 친구들과 함께 역할을 나누어 실전처럼 연습을 해 보면 실력을 부쩍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졸업 장재명
첫사랑 쟁탈기
문학동네어린이 / 천효정 지음, 한승임 그림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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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천효정 지음, 한승임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63권.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의 스토리킹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대형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던 천효정의 작품이다. 단숨에 읽히는 유려한 문장과 빠르게 전진하는 서사,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인물 설계와 가볍지 않은 메시지까지 천효정의 장기가 빠짐없이 발휘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세라는 열세 살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명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집중하면서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조율된 시선은 차차 정글이라고 생각했던 교실을 메우고 있는 친구들의 천진한 속마음과, 완강하게 가려져 있던 어른들의 비겁함까지 들추어낸다. 작가 천효정은 입에 달라붙는 능청스러운 일인칭의 발화와 유쾌한 에피소드의 연쇄를 통해 세라와 세라를 둘러싼 세계의 성장을 뭉클하게 그려 냈다. 장대한 세계관을 압축한 새로운 스타일의 창작 옛이야기에서부터 본격 무협 동화로, 귀엽고 건강한 저학년 동화에 이어 열세 살 여자아이의 심리에 밀착한 즐거운 현실 동화까지, 다양한 범주를 오가며 활약하는 작가의 시원한 보폭이 이어질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01 별거 아니네 …7 02 쟤는 누구니? …13 03 완벽한 가족, 누가 봐도 …23 04 미쳤어! …33 05 작전 변경 …50 06 할아버지? …63 07 사랑이 식으면 …77 08 이 개구리 같은 놈아! …84 09 오늘은 나랑 가는 거야 …97 10 왜 눈물이 나는지는, 나도 …111 11 명구가 화났다 …118 12 엉망진창 …136 13 쨍그랑! …143 14 다행이야 …149 15 그럼 그냥 …159평단의 지지와 독자의 사랑을 한꺼번에 거머쥔 작가 천효정의 신작 『첫사랑 쟁탈기』는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의 스토리킹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대형 작가의 탄생을 예고했던 천효정의 신작이다. 어린이문학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한 작가는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며 다양하게 진화하는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첫사랑 쟁탈기』는 단숨에 읽히는 유려한 문장과 빠르게 전진하는 서사, 사랑스럽고 입체적인 인물 설계와 가볍지 않은 메시지까지 천효정의 장기가 빠짐없이 발휘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주도면밀 완벽주의 김세라에게 찾아온 뜻밖의 사건, 『첫사랑 쟁탈기』 이야기는 사립 명문 학전초등학교로의 전학 첫날로 시작된다. 교실로 올라가는 계단참 전신 거울 앞에서 세라는 완벽하게 정돈된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점검한다. 마스크팩과 숙면으로 완성한 뽀얀 피부, 어깨까지 올라온 결 고운 생머리에 샤라랑 스마일을 장착하면 준비 완료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나는 좀 예쁘고, 좀 똑똑하고, 좀 사는 집 딸이다. 『소공녀』의 주인공 쎄라는 인생 초반이 고생바가지였지만 나는 지금껏 고생이라곤 해 본 적이 없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내 것이 되었으니까.”(본문 9쪽)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빠르게 교실 안의 세력 구도를 파악한 세라는 연착륙을 위한 행동에 돌입한다. 짝이 된 여자애들의 우두머리 표예린에게 눈꼬리를 접어 살짝 웃음을 날리고, 표예린이 짝사랑하는 서다니엘 이야기에는 가벼운 험담을 섞어 준다. 삼돌이처럼 나대는 반장 황대호에게는 토끼 눈에 순진무구 표정으로 응수한다. 그러던 중 교실 맨 뒷자리에 혼자 앉은 남자애가 세라의 눈에 들어온다. 온갖 액세서리와 세련된 헤어스타일로 멋을 낸 아이들 틈에서 다른 행성의 외계인처럼 이질적인 모습이다. 몽상에 빠진 천재처럼 부스스한 머리에 초연한 태도,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듯 맑은 눈동자를 가진 그 아이는, ‘명구’라고 했다. 천하의 김쎄라가 남자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발버둥 칠 줄이야! 명구는 학교가 후원하는 보육원에 산다. 지적 장애를 가진 명구를 담임 선생은 ‘명규’라고 부르고, 반 애들은 ‘멍구’라고 부른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그 아이는 자꾸만 세라의 심장을 들었다 놓는다. “명구를 신경 쓰는 건 E반에서 나 혼자뿐이다. 그건 순전히 그 애의 눈 때문이다. 가끔씩 그 애의 눈빛은 찌르는 것처럼 강렬해진다. 모든 걸 다 꿰뚫어 보고 있다는 듯 깊은 눈동자.”(본문 36쪽) 세라는 명구가 시리도록 맑은 눈동자로 자신을 바라볼 때면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명구의 시선이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자기 안의 구멍에 가닿는 느낌 때문이다. 애써 부정하려 해 봐도 명구를 향해 뛰는 심장은 부지런하기만 하고, 세라는 어쩔 수 없이 작전 변경, 명구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고투를 시작한다. 동물을 좋아하는 명구의 관심을 끌기 위해 1학년 때나 했던 유치한 고양이 귀고리를 다는 것까지 감수하며. 때마침 애초부터 너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연적까지 등장한다. 명구와 같은 보육원에 살며 명구랑 결혼할 거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닌다는 순미다. 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의 육감으로 순식간에 세라의 비밀을 알아챈 순미는 아무리 세라라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쉽지만은 않은 세라의 분투, 그 뒤에 숨은 작가의 사려 깊은 시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장악하고자 하는 세라의 태도는 거꾸로 그만큼 위태롭고 깨지기 쉬운 자신의 내면을 비춘다. 의사 아빠의 외도와 그것을 모른 척하는 엄마, 서로 사랑하지 않는 가족 안에서 소외되고, 노회한 어른들의 세련된 위장술을 그대로 복사하여 내면화한 아이들 틈바구니에서, 사랑스러운 아이 세라는 누구도 감히 다가올 수 없는 아이 “쎄라”가 되어야만 했던 것이다. 세라는 열세 살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명구의 마음을 얻기 위해 집중하면서 스스로의 내면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조율된 시선은 차차 정글이라고 생각했던 교실을 메우고 있는 친구들의 천진한 속마음과, 완강하게 가려져 있던 어른들의 비겁함까지 들추어낸다. 작가 천효정은 입에 달라붙는 능청스러운 일인칭의 발화와 유쾌한 에피소드의 연쇄를 통해 세라와 세라를 둘러싼 세계의 성장을 뭉클하게 그려 냈다. 장대한 세계관을 압축한 새로운 스타일의 창작 옛이야기에서부터 본격 무협 동화로, 귀엽고 건강한 저학년 동화에 이어 열세 살 여자아이의 심리에 밀착한 즐거운 현실 동화까지, 다양한 범주를 오가며 활약하는 작가의 시원한 보폭이 이어질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미니어처로 만드는 소녀들의 작은 식탁
파란정원 / 신효진(신난다) 지음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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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예술,종교신효진(신난다) 지음
신나는 방과후 시리즈 4권.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음식 만들기를 담고 있다. 유아 때부터 익숙하게 사용했던 컬러 클레이를 주재료로 하여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하였다. 점토에 물감을 섞어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 조몰락조몰락 음식을 만들고, 예쁜 접시에 담아 맛깔나게 장식하면 나만의 미니어처 요리가 완성된다. 먼저 맛있는 음식을 담을 그릇과 미니어처 요리의 기본인 토핑 만들기로 미니어처 만들기의 기초를 배우고, 빵.과자.아이스크림.케이크를 만들며 도구 사용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이후 분식, 한식, 중식, 양식 요리를 만들며 다양한 재료의 특징을 알고 음식에 따라 어떻게 효과를 주어야 하는지 단계별로 방법을 알려주어 미니어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수준 높은 미니어처 완성작을 만들 수 있다.part 01 요리를 맛있게 어디에 담을까? 곡선을 살린 사각 접시 / 동글동글 둥근 접시 / 독특한 마블링 접시 / 밥 담는 공기, 국 담는 대접 / 앙증맞은 티컵&받침 / 보글보글 양은 냄비 / 지글지글 뚝배기 / 달그락 달그락 프라이팬 / 향긋한 티포트 / 깜찍이 스푼, 나이프, 포크 part 02 요리를 맛있게 무엇으로 장식할까? 새콤달콤 슬라이스 키위 / 반으로 자른 키위 / 시원 달콤한 수박 / 길쭉길쭉 바나나 / 껍질 벗긴 바나나 / 알갱이가 톡톡 오렌지 / 달콤한 슬라이스 딸기 / 한입에 쏙 통딸기 / 조각 파인애플 / 동글동글 파인애플 / 쫄깃쫄깃 표고버섯 / 둥글둥글 삶은 달걀 / 알이 꽉 찬 홍합 / 탱글탱글 새우 / 울퉁불퉁 피망 part 03 노릇노릇 말랑말랑, 부드러운 빵 군침이 꿀꺽! 치즈버거 / 짭조름한 감자튀김 / 부드럽고 달콤한 도넛 / 꽃모양 단팥빵 / 기다란 프랑스빵 바게트 / 아침을 든든하게 달걀 토스트 / 바둑판무늬 와플 / 조린 사과가 가득 애플파이 / 딸기를 올린 타르트 / 달콤한 디저트 과일 크레페 / 구름 모양 소시지빵 part 04 입안에서 사르르, 달콤한 디저트 돌돌돌 롤리팝 / 프랑스 과자 마카롱 / 바삭바삭 쿠키 /쫀득쫀득 초코파이 / 전통 과자 약과 / 고깔 과자에 담긴 아이스크림 / 비비 꼬인 스크류바 / 울퉁불퉁 돼지바 part 05 촉촉한 달콤함이 가득, 케이크 따끈따끈 핫케이크 / 컵에 담긴 케이크 머핀 / 생크림이 듬뿍 ㄸㆍㄹ기 롤케이크 / 뱅글뱅글 키위 롤케이크 / 장미 장식 초코케이크 / 마카롱 장식 초코케이크 / 부드러운 치즈 케이크 / 입안에서 사르르 생크림 케이크 / 과자로 둘러싼 샤를로트 케이크 / 달콤함이 층층이 조각 케이크 / 예쁜 꽃이 활짝 플라워 케이크 part 06 맛있게 한 접시에 가득, 일품요리 매콤한 떡볶이 / 보글보글 라면 / 돌돌 말린 김밥 / 싱싱한 생선 초밥 / 바삭바삭 일본식 돈가스 / 오동 통통 우동 / 옛날 짜장면 /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 쫄깃쫄깃 달콤한 탕수육 / 돌돌 말아 먹는 스파게티 / 고루고루 콤비네이션 피자 /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 / 바닷가재 로브스터 / 보글보글 된장찌개 / 보양식 삼계탕 / 무지개 비빔밥 / 지글지글 부침개아기자기한 소녀들의 취미 활동 진짜보다 더 진짜 같고, 너무 깜찍해서 ‘꺅’ 소리치게 하는 미니어처 요리. 조몰락조몰락 점토를 다듬고, 반질반질 바니시를 바르면 맛있는 요리들이 뚝딱! 새콤달콤 딸기부터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까지. 소녀들의 즐거운 취미 활동이 시작됩니다. 취미 활동이 공부 집중력을 키운다! 소녀들의 아기자기한 취미 활동, 미니어처 초등학생들의 취미 활동이 공부 집중력을 키워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최근 한 교육업체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미 활동’에 대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42%가 “스트레스가 풀려서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답했다. 그러나 학업에 쫓겨 취미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16%에 달했다. 요즘 초등학교 중고학년 여자아이들 사이에 손톱 크기의 미니어처 만들기가 한창 인기다. 미니어처로 만들어진 그릇과 음식을 꾸밀 토핑들, 더 실물처럼 보일 수 있게 레진으로 소스를 만들고, 바니시(마감재)로 반짝반짝 윤기를 더한다. 아이들은 완성된 미니어처를 보며 만족감과 함께 성취감을 느끼고, 공부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며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그러나 미니어처 만들기를 취미로 삼고 싶어도 완성된 미니어처를 보면 손재주가 뛰어나지 않다거나 따로 배워야 하는 것 같아 선뜻 다가서지 못한다. 그래서 《미니어처로 만드는 소녀들의 작은 식탁》에서는 유아 때부터 익숙하게 사용했던 컬러 클레이를 주재료로 하여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하였다. 먼저 맛있는 음식을 담을 그릇과 미니어처 요리의 기본인 토핑 만들기로 미니어처 만들기의 기초를 배우고, 빵.과자.아이스크림.케이크를 만들며 도구 사용법을 익힐 수 있게 했다. 이후 분식, 한식, 중식, 양식 요리를 만들며 다양한 재료의 특징을 알고 음식에 따라 어떻게 효과를 주어야 하는지 단계별로 방법을 알려주어 미니어처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수준 높은 미니어처 완성작을 만들 수 있다. 신나는 방과후 네 번째 이야기 《미니어처로 만드는 소녀들의 작은 식탁》에서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음식 만들기를 담고 있다. 점토에 물감을 섞어 새로운 색깔을 만들어 조몰락조몰락 음식을 만들고, 예쁜 접시에 담아 맛깔나게 장식하며 나만의 미니어처 요리를 만들어 보자.
뱀파이어의 미스터리 과학
글송이 / 노지영 글, 김현민 그림, 손영운 감수 / 2016.05.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노지영 글, 김현민 그림, 손영운 감수
과학 교과서 속 지식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이 들어 있는 스토리텔링 과학 도서.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탈레스처럼 과학에 호기심을 갖게 해 줄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상식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고 더 나아가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도록 도울 것이다.1. 지구 끝에 무시무시한 낭떠러지가 있다고? · 10 2. 재판장에 끌려가 거짓말을 한 과학자 · 12 MYSTERY 우연히 발견한 망원경의 원리 · 15 3. 달이 사라지면 일어나는 끔찍한 일들 · 16 (……) 뱀파이어가 들려주는 미스터리한 과학 이야기! 날마다 변신하는 달, 태양이 사라진 이유, 화산 폭발이 만든 신비한 현상 등 미스터리하고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꼬마 뱀파이어, 피모아가 들려줍니다. 피모아의 친구들 유령, 좀비, 처녀 귀신과 함께 미스터리한 과학 이야기의 궁금증을 풀어 보세요. 이 책은 과학 교과서 속 지식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이 들어 있는 스토리텔링 과학 도서입니다. (이 책은 《우주가 들썩들썩 논술 과학상식 92가지》의 개정판입니다.) 과학 호기심을 키워 주는 신기한 과학 이야기! 그리스의 과학자 탈레스는 길을 걸으면서도 하늘을 볼 정도로 천체에 대한 호기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런 끝없는 호기심이 그를 인류 최초의 과학자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 책에는 어린이들이 탈레스처럼 과학에 호기심을 갖게 해 줄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상식들로 가득합니다. 끝없는 호기심이야말로 가장 기본적인 과학 공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과학자들도 아주 작은 호기심에서 위대한 것을 발견했으니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고 더 나아가 과학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과학 저술가 손영운-
배종수 삐에로 교수의 머리셈 5단계
제이비매스(JBmath) / 배종수 지음 / 2010.05.01
15,000

제이비매스(JBmath)학습참고서배종수 지음
1 받아내림이 필요하지 않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 2 (두 자리 수)-10의 뺄셈 머리셈 3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1) 4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2) 5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3) 6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4) 7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뺄셈 필산 8 받아내림이 필요하지 않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 9 (두 자리 수)-(몇십)의 뺄셈 머리셈 10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1) 11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2) 12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3) 13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 10이 필요한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뺄셈 머리셈(4) 14 일의 자리에서 받아내림이 필요한 (두 자리 수)-(두 자리 수)-의 셈 필산 15 세 수의 셈 머리셈(1) 16 세 수의 뺄셈 머리셈(2) 17 세 수의 덧셈과 뺄셈의 머리셈 18 세 수의 셈과 덧셈의 머리셈 1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셈 머리셈 실력 검사 정답
만화 1등 전략 삼국지 8
기탄출판 / 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 2010.01.07
9,800원 ⟶ 8,820원(10% off)

기탄출판만화,애니메이션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수십 개의 나라들이 흥망을 거듭하며 중국 땅을 다스렸고, 수많은 황제와 장군,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숱한 분쟁과 전쟁의 시기 중 유비의 촉나라, 조조의 위나라, 손권의 오나라로 나누어진 시대를 다룬 것이 소설 『삼국지』입니다.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인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재치와 계략, 인간상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국지 고사성어와 공부 전략을 통해 관련된 이야기와 공부 비법을 재미있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머리말 등장인물 떨어지는 봉추 유비, 익주목이 되다 조조, 위왕에 오르다 한중 정벌에 나서다 유비, 한중왕에 오르다 관우, 형주를 잃다 삼국지 고사성어 인물관계도 삼국지 연표옛것을 익혀 새것을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습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언제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 지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고전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 년을 넘게 우리들 곁에서 함께해 온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7백 명이 넘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들의 야망을 놓고 사람됨과 능력을 겨루는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을 배우고 수많은 인간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와 함께 해 왔습니다. 『기탄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존에 출간된 고전의 향기를 맛보는 만화 삼국지에서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로 “삼국지 고사성어”와 “삼국지 공부전략”을 통해서 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만들어 낸 삼국지 고사성어를 아동 문학가 이상배 선생이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 삼국지를 통해 처세와 인간 경영을 배우듯, 독자들은 열 명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공부 전략을 배우게 됩니다. 어지럽고 난무한 학습서 백 권을 읽은 것보다 나은 핵심적이고 실용성 있는 삼국지 공부 전략은 소설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의 평역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의 각색을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5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한 이 책은 한창 공부하고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참다운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번쩍이는 지혜와 사고를 길러주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읽기를 넘어선 가장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가 될 것입니다. 1)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 - ‘삼국지 공부 전략’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삼국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삼국지 고전 읽기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비, 조조, 제갈량, 사마의 등 열 명의 인물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들려주는 공부 전략. 아이들은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삼국지 공부 전략’으로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고전읽기에서 한 걸음 더 - ‘삼국지 고사성어’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삼국지 고사성어를 각 권마다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은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방대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주는 교훈을 만화와 이야기 속에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삼국지입니다. 3) 각 분야의 유명 작가 5인이 참여한 대작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 평역,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 각색,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삼국지 고사성어는 이상배 작가가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했고 삼국지 공부 전략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4) 사진과 지도를 통해 보는 이해하는 삼국지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삼국지 개론, 삼국지 현장 등 삼국지 배경 지식을 사진과 지도에 상세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수록된 지도를 통하여 주요 인물의 활약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며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수매씽 개념 중학 수학 2-1 (2024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 수학팀 (지은이) / 2023.08.30
16,500원 ⟶ 14,8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 수학팀 (지은이)
짱구는 못말려 1
학산문화사(단행본) / 우스이 요시토 (원작) / 2019.05.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우스이 요시토 (원작)
최신 인기 TV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투니버스 방영 최신판.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최강 말썽꾸러기 짱구. 오늘도 떡잎유치원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하루가 펼쳐진다.제1화 신비한 마법소녀 마리 비디오를 빌려라! 13 제2화 마법소녀 마리, 최대 위기! 30 제3화 짱구네는 비밀이 가득! 60 제4화 축사는 어려워! 82 제5화 유리의 소꿉놀이를 개선하자! 102 제6화 정의의 히어로 똘똘맨 등장이다! 119 제7화 햄스터는 내가 키울 거야! 132 제8화 떡잎마을 방범대에 수지가 들어왔다! 157최신 인기 TV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투니버스 방영 최신판!!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최강 말썽꾸러기 짱구! 오늘도 떡잎유치원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하루가 펼쳐집니다!! 내용 소개 짱구네는 비밀이 가득! 오늘은 대청소날! 짱구네 가족의 온갖 비밀이 밝혀진다! 유리의 소꿉놀이를 개선하자! 유리의 소꿉놀이를 밝게 만들어 보자! 정의의 히어로 똘똘맨 등장이다! 짱구의 마음에 눈 뜬 정의의 히어로, 대활약?! 햄스터는 내가 키울 거야! 훈이 부탁으로 햄스터를 데려온 짱구! 잘 키울 수 있겠지?! 떡잎마을 방범대에 수지가 들어왔다! 수지의 입단으로 떡잎마을 방범대가 럭셔리하게 변했다! 그 밖에 [신비한 마법소녀 마리 비디오를 빌려라!], [마법소녀 마리, 최대 위기!], [축사는 어려워!] 등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가 가득~!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6-2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2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