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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중앙 인물 이야기 19) 세종대왕 : 겨레를 밝힌 한글
중앙M&B / 김영근 글, 장선환 그림 / 200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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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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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
인물
김영근 글, 장선환 그림
한글 창제와 우수한 문화 유산을 남기게 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그렸다. 이 책은 한글이 집현전 학사들의 협동으로 만든 것이냐 아니면 세종대왕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이냐는 의견 중 세종대왕 친제설에 무게를 두었다. 따라서 세종대왕의 개인적인 능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왕위 계승에 관심이 없던 양녕의 양보로 왕위에 오른 충녕대군, 즉 세종대왕은 조선의 4대 임금을 손꼽힌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고루 등용하여 천한 신분이었던 장영실이 측우기와 자격루를 만들도록 장려했다. 무엇보다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주의식은 한글 창제라는 결과를 이루어냈다.글쓴이의 말 1. 놀기 좋아하는 형, 책 읽기 좋아하는 동생 2. 형들 대신 세자가 된 충녕왕자 3. 세종과 집현전 학사들 4. 음악과 과학을 좋아한 임금 5. 모든 것을 책 속에 담으려는 왕 6. 백성을 위하는 게 왕이 할 일이오 7. 나라 밖이 편해야 나라 안도 편하다 8. 우리글을 만들어야겠소 9.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세종대왕의 생애
12살 9 : 미래
대원키즈 / 마이타 나오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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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마이타 나오 (지은이)
제 55회 소학관 신인 코믹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 마이타 나오가 2012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작품 은 초등학교를 무대로 6학년생 커플들의 학교생활과 사랑,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 누계 3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투니버스를 통해 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12살 소녀의 순수한 고민과 첫사랑, 성장을 그린 9권. 얌전하고 수줍음 많은 초등학교 6학년생 카코는 옆 반의 코히나타를 짝사랑하는 중. 핼러윈 파티에도 초대받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 카코의 사랑. 그 뒤에서 또 하나의 사랑이…. 한편 하나비네 반에서는 결혼 붐이 일고…. 유이와 히야마의 가슴 따뜻한 단편도 수록되었다.12살.~첫사랑~ age4~5 12살.~눈 오는 날~ 12살.~마린의 설날~ 12살.~미래~ age1~2 뒷이야기 12살.제 55회 소학관 신인 코믹대상 가작을 수상하며 데뷔한 마이타 나오가 2012년부터 연재하고 있는 작품 은 초등학교를 무대로 6학년생 커플들의 학교생활과 사랑,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시리즈 누계 3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투니버스를 통해 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다.
꽃 발걸음 소리
아침마중 / 오순택 지음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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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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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
동요,동시
오순택 지음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나의 문학 이야기 오순택은
내 이름은 백석
창비 / 유은실 외 지음, 김중석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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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10% off)
창비
명작,문학
유은실 외 지음, 김중석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6권. 유은실의 「내 이름은 백석」은 위대한 시인의 이름에 꿀리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안간힘이 생생하게 그려져 유머와 슬픔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한국으로 일하러 간 아버지를 그리는 몽골 아이의 이야기인 송마리의 「올가의 편지」, 시궁쥐가 생의 경계를 넘는 모습을 그리며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송언의 「시궁쥐」, 옛것과 새것, 귀신과 사람이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공존을 꾀하는 독특한 이야기인 안미란의 「귀신이 사는 집」 등 모두 아홉 편의 동화를 모아 엮었다. 1. 올가의 편지 _ 송마리 2. 복수의 여신 _ 송미경 3. 시궁쥐 _ 송언 4. 손톱만큼 작은 돈 _ 송재찬 5. 귀신이 사는 집 _ 안미란 6. 가마솥 _ 오경임 7.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_ 오승희 8. 내 이름은 백석 _ 유은실 9. 손님 _ 유은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내일은 실험왕 39
아이세움 /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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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이다. 39권에서는 영양소와 소화에 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진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음식 속 영양소, 소화 과정, 소화를 돕는 물질인 소화 효소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소화의 개념과 소화 기관이 하는 일, 비만과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 소화·순환·호흡·배설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기능, 영양소의 검출 방법, 기계적 소화와 화학적 소화, 소화 과정,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등을 통해 교과서 속 핵심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정보 페이지 ‘대결 속 실험하기’에서 루미놀 반응 실험을 통해 혈흔을 검출해보고, ‘효소’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독일의 생리학지 빌헬름 퀴네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 속의 과학’에서는 비만과 영양실조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 보고, ‘집에서 실험하기’에서는 빵을 반죽할 때 사용하는 이스트를 활용한 실험으로 효소의 역할에 대해 관찰해 본다.제1화 숨겨진 글자를 찾아라! 과학 POINT 루미놀 반응, 뷰렛 반응 대결 속 실험하기 혈흔 검출하기 제2화 완벽한 영양소 실험 과학 POINT 영양소 검출 실험 세상을 바꾼 과학자 빌헬름 퀴네 제3화 세나의 수상한 실험실 과학 POINT 소화 과정, 분자 요리 생활 속의 과학 비만과 영양 실조 제4화 도시락 사수 작전 과학 POINT 우리 몸의 소화 효소 집에서 실험하기 효소 관찰하기 제5화 소화의 법칙 과학 POINT 영양실조, 소화를 돕는 음식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음식 속 영양소 검출 실험 제6화 대망의 본선 대결 과학 POINT 트림과 방귀 실험왕 핵심 노트 우리 몸에서의 소화 실험 키트 가이드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학 영재의 필독서!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혈액의 성분, 영양소의 검출, 소화 과정, 소화를 돕는 물질 등 영양소와 소화에 대한 다양한 과학 상식을 만난다! 39권에서는 영양소와 소화에 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집니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음식 속 영양소, 소화 과정, 소화를 돕는 물질인 소화 효소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소화의 개념과 소화 기관이 하는 일, 비만과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 소화·순환·호흡·배설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기능, 영양소의 검출 방법, 기계적 소화와 화학적 소화, 소화 과정,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등을 통해 교과서 속 핵심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정보 페이지 ‘대결 속 실험하기’에서 루미놀 반응 실험을 통해 혈흔을 검출해보고, ‘효소’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독일의 생리학지 빌헬름 퀴네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활 속의 과학’에서는 비만과 영양실조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 보고, ‘집에서 실험하기’에서는 빵을 반죽할 때 사용하는 이스트를 활용한 실험으로 효소의 역할에 대해 관찰해 봅니다. ‘과학실레서 실험하기’에서는 다양한 시약을 통해 음식 속 영양소를 검출해보고,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선명한 사진과 꼼꼼한 설명을 담았으며, 마지막 ‘핵심 노트’에는 우리 몸에서의 소화와 소화 과정 등에 대한 학습 정보를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과학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흥미와 학습 모두를 한 권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르륵 색깔이 변하는 영양소 검출하기 실험 키트 추상적인 이론 암기보다 직접 실험을 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야 진정한 지식이 됩니다. 39 에서는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을 활용해 ‘영양소 검출하기’ 실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눈과 손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실험하는 방법으로, 더 정확하게 과학 원리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
어스본코리아 / 케이티 데인즈 (지은이), 콜린 킹 (그림)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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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케이티 데인즈 (지은이), 콜린 킹 (그림)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9권. 플랩 곳곳을 열어 우리 몸속 ‘기관’의 뜻과 종류, 각 기관의 역할들을 차근차근 알아본다. 우리 몸을 이루는 각 기관들이 어떤 모습이고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다. 소화 기관부터 호흡 기관, 혈액과 심장, 뼈와 근육, 뇌와 신경 세포, 감각 기관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각 기관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며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다. 우리 몸속 기관들을 기능별로 모두 살펴본 다음, 폐포, 뉴런, 달팽이관, 혈소판, 융털 등 흥미로운 부분들을 책 속에서 다시 찾아보자. 지금까지 알아보았던 내용들을 한 번 더 살펴보면서 관련 지식을 쏙쏙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하도록 돕고 우리 몸속 기관의 특징과 역할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1쪽 놀라운 우리 몸 2쪽 음식물의 소화 4쪽 숨쉬기 6쪽 심장이 하는 일 8쪽 뼈와 근육 10쪽 똑똑한 뇌 12쪽 다섯 가지 감각 14쪽 물과 오줌 15쪽 찾아보세요50개 플랩을 열어 우리 몸의 구조와 각 기관의 기능을 알아보아요!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몸속 각 기관부터 뼈와 근육, 심장과 뇌까지, 구석구석 들여다보아요!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 아홉 번째 책 ‘우리 몸 편’에서는 플랩 곳곳을 열어 우리 몸속 ‘기관’의 뜻과 종류, 각 기관의 역할들을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우리 몸을 이루는 각 기관들이 어떤 모습이고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소화 기관부터 호흡 기관, 혈액과 심장, 뼈와 근육, 뇌와 신경 세포, 감각 기관에 이르기까지 우리 몸의 각 기관을 구석구석 들여다보며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지요. 우리 몸속 기관들을 기능별로 모두 살펴본 다음, 폐포, 뉴런, 달팽이관, 혈소판, 융털 등 흥미로운 부분들을 책 속에서 다시 찾아보아요. 지금까지 알아보았던 내용들을 한 번 더 살펴보면서 관련 지식을 쏙쏙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플랩 겉면과 플랩 속 지식이 연결되어 아이들이 입체적으로 사고하도록 돕고 우리 몸속 기관의 특징과 역할을 종합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답니다. ◆ 몸이 일하는 원리를 이해하며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요! 우리는 매일 숨을 쉬고, 움직이고, 느끼고, 음식물을 먹어 영양분을 흡수하고, 필요 없는 물질은 몸 밖으로 내보내요.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꼭 해야 하는 이러한 신체 활동들은 우리 몸속에 연결되어 있는 신체 기관들이 쉬지 않고 일하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이 책은 신체 기관 가운데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소개해 줘요. 익숙한 기관부터 낯선 이름의 기관까지, 눈에 보이는 기관부터 아주 작은 기관과 세포에 이르기까지, 각 기관이 맡은 역할들을 한눈에 알기 쉽게 설명해 주지요. 또한 이 책은 각 기관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면서 기능을 하는지 쉽고 자세히 알려 줘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신체 활동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다양한 신체 기관이 유기적으로 작동해서 숨을 쉬는 것과 같은 하나의 신체 활동을 이루어 낸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한편, 신체 기관이 일을 할 때 모습과 형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기관에 문제가 생길 경우 어떤 기능을 처리하기 어려워지는지 알아볼 수도 있어요. 신체 기관들을 종류별로 익히고,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이 쑥쑥 길러질 거예요.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은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특히 몸속의 작은 기관을 확대 그림으로 보여 주어, 우리 몸의 각 기관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쉽게 이해하고 각 기관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요.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몸속 기관을 플랩 안쪽에서 더욱 자세히 살펴보며 깊은 탐구로 이어지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기를 수 있어요. 책에 폭 빠져 읽어 나가는 사이 쏙쏙 이해가 될 거예요.
EBS 수능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과학탐구영역 지구과학 1 5회분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7.10
7,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실제 시험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여 실전 감각을 up!할 수 있는 EBS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다.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및 최신 출제 경향 반영으로, 9월 모의평가와 수능 대비 단기 실전 학습을 할 수 있다.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1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2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3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4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모의평가 제5회 정답과 해설2024학년도 수능 완벽 대비는 EBS 모의고사 시리즈와 함께! 진짜 수능을 미리 경험한다! EBS만 가능한 프리미엄 문항의 실전 모의고사 수능 시험지와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실제 시험 현장을 그대로 경험하여 실전 감각을 up!할 수 있는 EBS 만점마무리 봉투모의고사! 6월 모의평가 분석 결과 및 최신 출제 경향 반영으로, 9월 모의평가와 수능 대비 단기 실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OMR 카드가 동봉되어 있어 답안 작성 훈련을 하며 나만의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항은 EBSi 베테랑 선생님의 강의와 함께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떠돌이별
파란자전거 / 원유순 지음, 백대승 그림 /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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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원유순 지음, 백대승 그림
두바퀴 고학년 책읽기 시리즈. 탈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이 가져온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글로 써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원유순 작가가 우리가 품지 못한 탈북민의 현주소를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그려낸 작품이다. 때로는 불편한 진실일 수도, 때로는 가슴 아픈 현실일 수도, 때로는 암담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현실 그대로를 직시하지 않으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왜 혁이네 식구가 떠나야만 했고, 왜 그들은 한국행이 아니라 불법 이민자의 길을 택했는지에 대한 답은 우리가 또 하나의 커다란 편견을 넘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 때, 바로 그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때로는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다가도, 혁이의 트라우마와 경심이의 반항심에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글을 통해서 독자들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를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등 돌렸던 현실과 우리 안에 녹아 있는 편견을 마주함으로써,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가는 첫걸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작품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보내는 작지만 소중한 메시지이다.베컴 머리 축구단 우리는 난민이다 포장된 아이 수수께끼 같은 아이 어머니의 자장가 아버지가 셋 지구를 떠나고 싶어 가슴속 돌덩이 남의 땅에서 살아가려면 경심이의 눈물 나 같은 이민자 어두운 그림자 사라진 사람들 난민 재심사 떠돌이별원유순 작가가 들려주는 북한 이탈주민의 가슴 아픈 현주소 탈북민에서 난민으로, 난민에서 유랑자로 혁이는 왜 우리를 떠나야 했을까? 열네 살 탈북 소년 림혁. 우리가 품지 못한 소년의 길고도 험난한 유랑자의 길, 그 길에서 건져 올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이유. 그 이유를 찾아가는 첫걸음이 변화의 시작이 된다! 우리가 넘어야 할 또 하나의 편견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편견들이 존재한다. 특히 한민족 한 뿌리를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타민족에 대한 편견은 수많은 사회문제를 일으켰고, 이를 극복하고 수용하기 위한 이해와 소통의 과정을 조금씩 밟아가고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의 눈과 마음은 타민족에게만 닫혀 있었던 걸까? 북한, 그곳은 아직도 우리에게 닫혀 있는 곳이고, 같은 민족이기에 그들에게 던져지는 차디찬 시선과 조롱 섞인 말은 타민족이 받는 상처보다 훨씬 크고 깊다. 이런 현실은 결국 남한으로 탈북한 사람들이 다시금 제3의 삶의 터전을 찾아 떠나는 데에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다. 과연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유럽 최대의 '북한 마을(North Korea Town)'로 불리던 영국 뉴몰든에는 최근 난민을 신청하는 탈북자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탈북자들이 한국 국적을 가졌음에도 이를 숨기고 난민 신청을 해 그곳에 정착하려 한다는 소식이 영국 정부 당국자들의 귀에 들어가면서 난민 심사가 크게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위장 망명 신청자로 밝혀진 자들 중 일부는 이미 추방되어 한국으로 다시 들어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 중에는 난민 인정을 받지 못해 '불법 이민자'라는 꼬리표를 달고도 영국에 숨어 사는 자들도 있다. 왜 그들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것일까? 원유순 작가가 들려주는 북한 이탈주민의 가슴 아픈 현주소 《떠돌이별》은 탈북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편견이 가져온 수많은 문제들에 대해 글로 써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원유순 작가가 우리가 품지 못한 탈북민의 현주소를 담담하게 있는 그대로 그려낸 작품이다. 때로는 불편한 진실일 수도, 때로는 가슴 아픈 현실일 수도, 때로는 암담함으로 다가올 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현실 그대로를 직시하지 않으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왜 혁이네 식구가 떠나야만 했고, 왜 그들은 한국행이 아니라 불법 이민자의 길을 택했는지에 대한 답은 우리가 또 하나의 커다란 편견을 넘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을 때, 바로 그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때로는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다가도, 혁이의 트라우마와 경심이의 반항심에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글을 통해서 독자들이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이유를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고. 등 돌렸던 현실과 우리 안에 녹아 있는 편견을 마주함으로써,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가는 첫걸음이 되는 것, 그것이 이 작품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보내는 작지만 소중한 메시지이다. 우리가 품지 못한 소년의 길고도 험난한 유랑자의 길 “림혁이라 하고, 북조선에서 왔슴다. 얼마 전 영국에 왔고, 영어는 한 개도 못 함다. 나이는 올해 열……, 열한 살임다.” 혁이는 마음이 편치 않다. 나이도 속이고, 한국 국적도 속이고 말도 통하지 않는 영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아갈 생각을 하니 암담하기만 하다. 그러나 중국 공안의 눈을 피해 브로커 손에 이끌려 남한으로 들어오기 위해 가슴 졸이며 보냈던 시간들, 남한에서 도저히 섞일 수 없었던 이방인의 기억과 한 번도 자신의 아버지가 아니었던 새아빠에 대한 기억을 어떻게든 지우려 한다.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을 걷듯 편치 않은 혁이에게 조선아카데미에서 만난 친구 경심이는 큰 위안이 되었다. 제멋대로이지만 천성이 밝고 붙임성이 있어 웅크리고 있는 혁이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준다. 하지만 경심이의 아빠에 대한 이유 모를 반항과 아이들과의 잦은 싸움은 혁이를 경심이로부터 조금씩 멀어지게 만든다. 이민자 심사도 통과하고, 싱글맘 증명서도 받은 혁이네 가족은 영국 생활에 차츰 적응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배달된다. 편지에는 경심이가 꽃제비 시절 겪은 아픔과 어쩔 수 없이 하늘나라로 보내야만 했던 엄마와 오빠에 대해 쓰여 있었다. 그리고 잘 지내라는 인사와 함께. 혁이는 한인타운에 있는 경심이네 분식점으로 달려가 보지만 이미 경심이네 가족은 어디론가 떠나고 없다. 남한에서 온 단짝친구 누리는 이민자들의 폭동이 있던 날 한마디 툭 던진다. “너 같은 이민자들이야. 혹시 너는 불법 난민 아니지?”라고. 혁이는 누리에게서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낀다. 돌아갈 나라, 품어줄 고향이 있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과 그동안 잠시 잊고 지낸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적인 물음을 항상 돌덩이처럼 안고 살던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우리는 남조선으로 못 간다. 그기서는 살 수 없을 기란 말이다.” 이민자들의 폭동이 날로 심해지고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이 심해지자 혁이 엄마는 뉴몰든을 떠나기로 한다. 혁이 동생 현지는 아빠가 있는 한국행 비행기를 태우고, 혁이와 엄마는 한국이 아닌 영국 어딘가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짐을 싼다. 반항심으로 똘똘 뭉쳤지만 먼저 다가와 마음을 열어준 경심이, 탈북민을 단속하는 중국 공안에게 아빠가 잡혀가는 것을 눈앞에서 목격한 준이, 위험을 무릅쓰고 혁이네가 뉴몰든을 떠나는 데 도움을 준 준이 엄마. 혁이는 이 모든 이들을 뒤로한 채 또다시 험난한 길 위에 서 있다. “만약 어머니와 내 별이 있다면 지금쯤 천체 어딘가를 하염없이 떠돌고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가엾거나 불쌍하지 않다. 그게 그들의 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일 테니까.” 혁이는 마음을 다잡으며 정처 없이 걷고 또 걷는다. 수많은 혁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 2014년 한 해 동안 남한으로 들어온 북한 이탈주민은 3만에 육박하고 있다. 남한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으로 탈북한 사람까지 합친다면 그 수는 더할 것이다. 국제적으로는 북한 주민에 대한 안전보장과 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우리 안에서는 탈북민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와 정부가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정책적인 지원과 보장도 중요하겠지만, 일상의 관계를 문제없이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우리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려 깊은 한마디와 따뜻한 시선, 함께하려는 시도와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 조금씩 거리를 좁혀나가야 한다. 동족이기 이전에 누구나 똑같은 한 사람임을, 뿌리 깊은 역사 속 경멸의 대상이 아니라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소년임을 되새긴다면 우리 땅에 있는 수많은 혁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자명할 것이다. 《떠돌이별》에 나오는 북한 말씨를 탈북청소년들과 함께 감수해주신 탈북청소년 생활공동체 〈우리집〉의 마석훈 대표는 원유순 작가의 작품을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통일하고자 하는 북조선도 눈물 많고 정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땅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경멸하는 대상이 아니라 맘씨 고운 이들과 만드는 통일에 대한 꿈을 꿀 수 있어 큰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아픈 기억으로 똘똘 뭉친 혁이와 주변 인물들이 만들어낸 《떠돌이별》 속에는 고통, 애처로움, 분노, 처절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 간간이 내비쳐지는 소년의 꿈, 가족애, 정겨움, 동심 등은 어두운 밤하늘의 별처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잡이 노릇을 해줄 것이다.
Why? 공룡
예림당 / 이항선 (지은이), 송회석 (그림), 이융남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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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이항선 (지은이), 송회석 (그림), 이융남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14권. 어린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았다. 공룡의 종류를 비롯해 먹이, 생활 습성, 공룡 시대의 환경, 멸종설에 이르기까지 공룡에 대한 상식을 모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와 세밀화,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공룡은 아니지만 하늘을 지배했던 익룡, 물 속을 주름잡았던 어룡.수장룡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Why? 공룡을 내면서 … 3 일러두기 … 6 아기공룡 티사를 만나다 … 8 ◆ 공룡 시대의 시작 트라이아스기 … 14 공룡과 다른 파충류의 차이 … 25 드디어 공룡 나타나다 … 28 급변하는 지구 … 34 ◆ 공룡의 낙원 쥐라기 … 40 거인의 시대 … 44 허구의 공룡 … 56 난폭한 사냥꾼 … 60 다양한 방어 수단 … 74 쥐라기의 작은 거인 … 85 ◆ 공룡의 동반자들 하늘을 지배한 파충류 … 94 바다를 지배한 파충류 … 106 ◆ 잔인한 세계 백악기 … 120 새끼를 기르는 공룡 … 122 최강의 약탈자 출현 … 141 챔피언은 누구? … 145 공룡의 멸종설 … 155 공룡의 크기 비교 … 158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공룡은 왜 지구상에서 사라졌을까? ‘공룡!’ 하면 어린이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만화나 영화에서 본 거대한 몸집에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낸 난폭한 공룡을 떠올린다. 사냥감을 잡아 한입에 삼키는 잔인한 육식 공룡을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공룡의 전부는 아니다. 공룡은 약 2억 4천5백만 년 전에 지구상에 출현하여 약 1억 년 이상 지구 생태계를 지배한 동물이다. 육식 공룡과는 달리 온순했던 초식 공룡, 닭 크기만한 작은 몸집으로 나름대로 생존 전략을 꾀한 공룡 등 크기와 생활 방식이 각기 다른 다양한 공룡들이 있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았다. 공룡의 종류를 비롯해 먹이, 생활 습성, 공룡 시대의 환경, 멸종설에 이르기까지 공룡에 대한 상식을 모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와 세밀화,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아울러 공룡은 아니지만 하늘을 지배했던 익룡, 물 속을 주름잡았던 어룡.수장룡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지금부터 아이들이 왜 그리 공룡에 푹 빠져드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자.
초등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퍼즐 : 입문 - 예비초등 (스프링)
키즈프렌즈 / 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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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렌즈
논술,철학
베이직콘텐츠연구소 (지은이)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퍼즐로 만들었다.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앞뒤 단어와 예시문을 통해 낱말을 유추하고 놀이하듯 빈칸을 채우면서 뜻을 알게 되고 반대말, 비슷한말, 그리고 관련 속담과 예문까지 익히면서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갖출 수 있다.-들어가는 말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정답초등 어휘력이 공부력이다! 초등학교 필수 어휘 4천여 개 수록 《초등교과 어휘왕 가로세로 낱말 퍼즐》은 초등학교 전 과목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퍼즐로 만들었어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앞뒤 단어와 예시문을 통해 낱말을 유추하고 놀이하듯 빈칸을 채우면서 뜻을 알게 되고 반대말, 비슷한말, 그리고 관련 속담과 예문까지 익히면서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때 쌓은 어휘력이 평생 갈 수도 있어요. 어휘력 향상의 지름길로 가는 첫걸음을 '가로세로 낱말 퍼즐'과 함께 내디뎌 보세요. 초등학교 어휘력이 곧 공부력이다 ! 교과서에서 뽑은 필수 낱말로 어휘력은 쑥쑥! 재미는 쏠쏠! 교과서 낱말과 생활 필수 4천여 개 총출동 새 교육 과정에 맞는 교과서 전 과목과 상식을 포함한 일상생활에 자주 쓰는 낱말로 재밌는 퍼즐게임을 통해 어휘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딱 맞는 문제와 뜻풀이 언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하여 놀이하듯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비슷한 말, 속담까지 폭넓은 어휘력 확장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슷한 말, 반대말, 관련어, 속담 등이 풍부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한 장 한 장 신나게 퍼즐을 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 독해력, 표현력, 이해력, 문제해결력이 쑥쑥 어휘력은 초등학생의 학습능력에 있어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어휘력은 독해력의 바탕이며 더 나아가 문장표현력으로 완성이 된답니다.
내 맘대로 디자이너 : 공주 패션 (스프링)
키움터 / 김미현 (그림) /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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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터
예술,종교
김미현 (그림)
여러 모델의 옷과 액세서리를 마음대로 꾸며 보는 패션 놀이북이다. 책에 있는 모델들의 이름도 직접 지어 보자. 스텐실 판, 다양한 색상의 패턴지, 스티커 등으로 예쁘게 꾸미며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다.동화 속 공주들의 변신 프로젝트! 화려한 드레스를 벗고 현대적인 옷을 입으면 어떨까? 귀여운 미니스커트? 세련된 스키니진? 청순한 트렌치코트? 7명의 공주를 내 맘대로 꾸며 보세요! 《내 맘대로 디자이너》는, 여러 모델의 옷과 액세서리를 마음대로 꾸며 보는 패션 놀이북입니다. 책에 있는 모델들의 이름도 직접 지어 보세요. 스텐실 판, 다양한 색상의 패턴지, 스티커 등으로 예쁘게 꾸미며 나만의 개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답니다. 7명의 공주들을 더욱 빛내 줄 의상을 내 맘대로~ 갖가지 소품으로 스티커 놀이도 하고 색칠 놀이까지! 《내 맘대로 디자이너》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루어 보자! 내 맘대로 디자이너 시리즈의 특징 7명 모델의 의상을 내 맘대로~ 각자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공주 7명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누가 있을까? 나와 가장 이미지가 비슷한 공주를 찾아, 나만의 의상을 디자인해 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공주마다 이름을 지어 주며 옷을 꾸미는 건 정말 신 나는 일이에요. 어떤 옷이 어울릴지, 어떤 장식이 어울릴지, 공주마다 다른 의상 콘셉트를 생각하다 보면 창의력이 마구 솟아난답니다. 활동1. 내 맘대로 스티커 스티커를 붙이며 옷을 꾸며요! 옷, 가방, 구두, 목걸이, 귀걸이 등 공주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가 148개나 들어 있어요. 액세서리 스티커는 투명 스티커라 어색하지 않게 붙일 수 있죠! 스티커만으로도 완벽한 의상 한 벌, 완성! 활동2. 내 맘대로 스텐실 스텐실 활동으로 옷을 꾸며 보세요! 여러 패턴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한 장을 골라, 판을 대고 그린 다음 오려 붙이면 완성! 의상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죠! 모양도 다양한 스텐실 판 2장과 화려한 색감과 현실감 있는 32종의 패턴지 무늬가 의상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여 준답니다. 활동3. 내 맘대로 스케치 스케치 활동으로 옷을 꾸며 보세요! 머릿속에 있는 옷을 마음대로 그려 보세요. 예쁘게 그리고 색칠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모델 위에 판을 대고 그리는 것도 아주 재미있답니다.
샘물 세 모금
창비 / 최진영 지음, 김용철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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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최진영 지음, 김용철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3권. 사람 세상과 맞닿아 있지만 사람의 힘으로는 찾아갈 수 없는 곳. 도깨비, 이무기, 구미호 그리고 말하는 동물들이 모여 사는 곳. 병을 낫게 하는 열매와 신비한 힘을 가진 샘물이 숨어 있는 곳. 이곳에서 할머니를 살리고 싶은 준우가 도깨비들과 함께 젊어지는 샘물을 찾아 신나는 모험을 펼친다.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 사람과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이 녹아 있는 작품이다.머리말 준우와 왕할머니 가족사진 도깨비 참빗 옛날이야기 돌쇠 돌쇠네 집 보름달이 뜨는 곳 우정이 젊어지는 샘물 비가 내리는 곳 빛이 모이는 곳 하얀 반달이 뜨는 곳 사랑이 어둠이 내려는 곳 마지막 한 걸음 샘물 세 모금 대왕 도깨비 선물 이별과 만남[‘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샘물 세 모금』 줄거리] 준우는 학원에 가기 싫고, 새엄마를 사랑하지만 친엄마가 그리워 투정을 부리는 평범한 요즘 아이다. 도깨비 돌쇠를 따라 얼떨결에 ‘달의 숨결이 닿는 곳’에 오게 된 주인공 준우는 증조할머니의 생명을 연장해줄 신비한 샘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도깨비 놀이판에서 만나 친구가 된 도깨비 우정이, 외로운 구미호 사랑이, 용이 되고 싶은 이무기 등 준우가 이곳에서 만나는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니고 있다. 증조할머니가 풀어놓는 옛날 도깨비 이야기와 실제로 준우가 도깨비를 만나 겪는 소동, ‘달의 숨결이 닿는 곳’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이야기들이 서로 연결고리를 가지고 이어지면서 환상의 세계가 실감나게 다가온다. 우여곡절 끝에 샘물을 찾게 되는 준우는 삶에 대한 여러 깨달음을 함께 얻게 된다. 판타지와 현실의 절묘한 조화 속에서 작가는 인간의 욕심, 이별과 만남, 삶과 죽음 등 깊이 있는 주제를 어린이의 시각으로 녹여내었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 ? 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나는 야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 기초 편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세이토샤 편집부 (엮은이), 문기업 (옮긴이) /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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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예술,종교
세이토샤 편집부 (엮은이), 문기업 (옮긴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야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아이들은 배트를 잡아 본 적도 없던 주인공이 당당한 야구 선수로 성장하는 것을 보면서, 야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멋진 플레이를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식과 기술들을 배우게 된다. 일러스트로 정확한 동작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비교?분석해 짚어 주기 때문에, 야구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야구에 흥미가 없던 아이에게는 야구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야구를 잘하고 싶은 아이에게는 누구보다 좋은 코치가 되어줄 것이다. * 우철 제본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의 사용법 ● 주요 등장인물 소개 Part 1. 기초 야구가 하고 싶어! 기초 1/ 공을 쥐는 방법 기초 2/ 공을 던지는 방법 기초 3/ 공을 받는 방법 기초 4/ 타구 방향에 따른 포구 방법 기초 5/ 부상을 피하는 송구 방법 Part 2. 타격 안타를 치고 싶어! 타격 1/ 배트를 잡는 방법 타격 2/ 타석에서의 준비 자세 타격 3/ 타격 동작의 흐름 1 타격 4/ 타격 동작의 흐름 2 타격 5/ 타석에서 공을 고르는 방법 타격 6/ 코스별로 다른 타격 요령 타격 7/ 빠른 공, 느린 공을 치는 방법 타격 8/ 강하고 날카로운 타구를 날리는 방법 타격 9/ 타석에서 공을 기다리는 방법 Part 3. 투구 투수가 되고 싶어! 투구 1/ 투구 동작의 흐름 투구 2/ 와인드업과 세트포지션 투구 3/ 키킹과 스트라이드 투구 4/ 투구 과정별 팔의 연속 동작 투구 5/ 릴리스와 폴로 스루 투구 6/ 제구력을 높이는 방법 투구 7/ 위력적인 공을 던지는 방법 투구 8/ 1루와 2루 주자 견제하기 투구 9/ 3루 주자 견제하기 Part 4. 수비 수비에서 활약하고 싶어! 수비 1/ 한눈에 보는 수비 포지션별 특징 수비 2/ 야수의 기본자세 수비 3/ 정면으로 오는 땅볼 포구 수비 4/ 좌우로 오는 땅볼 포구 수비 5/ 높이 날아오는 뜬공 포구 수비 6/ 포구에 이어 송구하기 수비 7/ 포수의 기본자세 Part 5. 주루 멋지게 달리고 싶어! 주루 1/ 타격 후 1루로 뛰는 방법 주루 2/ 1루 주자의 리드 주루 3/ 도루하는 방법 주루 4/ 슬라이딩하는 방법 주루 5/ 1루로 귀루하기 주루 6/ 2루 주자의 리드 주루 7/ 3루 주자의 리드와 태그업 주루 8/ 홈으로 슬라이딩하는 방법 Part 6. 시합 시합에서 영웅이 되고 싶어! 시합 1/ 보내기 번트에 성공하는 방법 시합 2/ 타구를 멀리 보내는 방법 시합 3/ 외야 뜬공 시 주루 방법 시합 4/ 아웃 카운트를 늘리는 더블플레이 시합 5/ 득점을 막는 홈 송구 방법 시합 6/ 달려가면서 공을 잡는 러닝 캐치 시합 7/ 주자를 속이는 픽 오프 플레이 Part 7. 도약 지금보다 훨씬 더 잘하고 싶어! 도약 1/ 공격할 때의 마음가짐 도약 2/ 수비할 때의 마음가짐 도약 3/ 주루할 때의 마음가짐 도약 4/ 경기 중 긴장을 푸는 방법재밌는 만화 속에 야구공을 쥐는 법부터 안타를 치는 법까지, 야구를 잘하게 되는 기술이 가득! 야구를 가장 쉽게, 재밌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책! 야구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예요. 야구장에서 멋진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을 보면서, 미래에 야구선수가 된 자신의 모습을 꿈꾸는 친구들도 아주 많지요. 그런데 야구는 공 하나만 있으면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축구와 다르게 알아야 할 것도, 배워야 할 것도 많은 어려운 스포츠예요. 하다못해 친구와 캐치볼을 할 때도 공 쥐는 법부터 던지는 법, 받는 법 같은 기본 동작을 제대로 알아야 공을 정확히 주고받을 수 있지요. 이 책은 그런 야구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로 배울 수 있는 특별한 책이에요. 아이들은 배트를 잡아 본 적도 없던 주인공이 당당한 야구선수로 성장해 가는 것을 보면서, 야구라는 스포츠에 푹 빠지게 돼요.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멋진 플레이를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야구 지식과 기술을 배우게 되지요. 또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를 이용해 정확한 동작을 알기 쉽게 보여 주기 때문에, 야구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어요. 야구에 흥미가 없던 아이에게는 야구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야구를 지금보다 더 잘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 좋은 코치가 되어 줄 거예요. 야구를 좋아하고 잘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1. 야구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이 책의 주인공 강호는 ‘축구 천재’로 불릴 만큼 뛰어난 스트라이커예요. 그러나 대적할 맞수가 없자, 축구가 점점 시시하게 느껴지죠. 그러던 어느 날, 시합에서 지고 돌아오는 야구부 친구들을 본 강호는 자신이 야구부를 전국 최고로 만들어 주겠다고 선언하는데… 현실은 배트도 잡아 본 적 없는 야구 왕초보랍니다! 결국 야구부 에이스 왕우열에게 손도 발도 못 쓴 채 혼쭐이 나는 강호! 하지만 오히려 ‘어려워서 더 재밌다’며 야구에 푹 빠지고 말지요. 과연 강호는 당당한 야구선수가 되어 친구들과 함께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긴 만화를 읽으며, 강호와 함께 야구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돼요. 또 아무것도 모르던 강호가 열혈 야구소년이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야구를 처음 배울 때 겪는 고충과 꼭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돼요. 2. 기초부터 차근차근, 왕초보를 멋진 야구선수로 만드는 특급 강의! 야구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탄탄한 기본기를 쌓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은 야구공을 쥐는 법과 배트를 잡는 법 같은 기본 중의 기본부터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방법, 안타를 치는 방법처럼 야구를 잘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할 기본기를 모두 소개했어요. 따라서 이 책에서 소개한 기술들을 차근차근 익혀 나가면, 주인공 강호처럼 멋진 야구선수가 될 수 있어요! 3. 정확한 동작과 중요 포인트를 캐치하기 쉬운 일러스트 해설!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초보자가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야구 기술을 상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 거예요. 순식간에 이어지는 연속 동작을 일러스트로 한 컷 한 컷 나누어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동작을 정확하게 캐치할 수 있답니다. 또 올바른 동작과 잘못된 동작을 비교해 보여 주기 때문에, 나쁜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4.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과 레벨업 훈련법까지! 제구가 흔들리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해야 장타를 칠 수 있지? 리드와 태그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주자 위치에 따라 수비 위치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지? 왕초보 단계를 벗어나면, 궁금한 것도 알고 싶은 것도 전보다 훨씬 늘어나요. 그래서 이 책에는 탄탄하게 쌓은 기본기를 바탕으로 야구를 더 잘할 수 있는 비법까지 소개했어요. 특히 수비, 주루, 시합 파트는 실제 시합에서 필요한 기술이 가득해서, 정식으로 야구를 배우는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5.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나는 야구를 만화로 배웠어요: 기초 편』은 가로 148mm, 세로 210mm의 작은 판형에 무선 제본 방식으로 제작됐어요. 또 만화는 말할 것도 없고 각 장의 끝에 있는 ‘기술 설명 페이지’도 아이들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게 구성돼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방에 쏙 넣고 다니며 학교에서, 집에서, 차 안에서 읽고 싶을 때면 언제 어디서든 읽을 수 있답니다. 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전담 코치가 되어 줄 거예요!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 2
풀빛미디어 / 이경희 지음, 최선혜 그림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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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이경희 지음, 최선혜 그림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집필한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수학 시간에 즐겁게 발표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꼭 필요한 수학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다. 수학 기초에서 빠져선 안 될 중요한 내용을 담아내, 서술형.논술형 수학 평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교과서에 밀착된 풀이와 내용은 주관식 답안을 쓰는 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가 수년간 학부모 상담과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학강의 중 특히 많이 나왔던 질문을 부록으로 정리해 담았다.5장 스토리텔링 수학이 궁금해 6장 교과서 속 도형이 궁금해 7장 교과서 속 창의수학이 궁금해 8장 역사 속 수학이 궁금해 부록 내 아이의 수학 첫걸음, 엄마가 묻고, 교사가 답해요수학도 발표왕이 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즐거운 수학 수다쟁이가 됩시다! 어떤 과목이 가장 좋으냐고 친구들에게 물으면 1등은 무조건 체육이겠지요? 우리 친구들이 신 나게 운동장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그럼 어떤 과목이 가장 어렵냐고 물으면 아마 수학이라고 답하는 학생도 꽤 있을 거예요. 수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의 어린이도, 심지어 어른도 어려워하고 꺼려하니까요. 하지만 수학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있어요. 또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앞다투어 고민하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수학을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2013년에는 1학년, 2학년 수학이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로 바뀌었습니다. 내년에는 3학년, 4학년도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로 교체됩니다.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새 수학교과서로 수학 개념을 공부할 때 이야기꺼리를 주는 ‘이야기보따리’라고 할 수 있지요. 수학 시간에 즐겁게 발표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꼭 필요한 수학 이야기가 잔뜩 들어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가 없을 겁니다. 아는 수학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날 테니까요. 새 수학 교과서를 살펴보면 수학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 40분 동안 학생은 어떤 활동을 주로 하게 될까요? 이 책의 특징 1. ≪스토리텔링형 새 수학교과서≫ 저자가 차곡차곡 준비한 수학책 2.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3. 놓치기 쉬운 중요한 수학 개념을 모아 모아! 4. 더 강화된 서술형ㆍ논술형 평가 대비 5. 부록으로 마련된 학부모 상담 코너 1. ≪스토리텔링형 새 수학교과서≫ 저자가 차곡차곡 준비한 수학책 ≪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을 쓴 이경희 선생님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통합형 교과 중 수학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수학 지도서를 공동 집필하였습니다. 지금은 곧 바뀔 3, 4학년 수학교과서를 다른 선생님들과 한창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자 분을 처음 섭외하러 여주에 간 때가 생각납니다. 쨍한 햇볕 아래 파릇파릇한 벼가 기세 좋게 넘실대던 날이었습니다. 논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등학교도 더없이 푸르른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이 끝난 뒤인데도 몇몇 학생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벌써 햇수로 5년이 훌쩍 넘은 일이네요. 이 책은 이러이러한 책을 내자고 해서 후딱 나온 도서가 아닙니다. 저자가 초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중요하고, 설명이 더 필요하다 싶은 개념을 차곡차곡 모은 것입니다. 그래서 난이도 편차가 꽤 있는 편입니다. 처음 원고를 읽고 감탄한 점은 학생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교육자의 열정과 빠듯한 수업 일정 틈틈이 자료를 찾고, 골라 꾸준히 빈 원고를 채워 나갔을 생활인의 부지런함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저도 배운 점이 많습니다. 몸에 좋다며 들이대는 쓴 약이 아니라, 어느새 옷을 적신 가랑비처럼 책을 다 읽고 나니 수학에 대한 인상이 현저히 바뀌었습니다. 답을 맞혔을 때의 재미에 가려 몰랐던 진정한 수학의 쓸모. 수학이 주위를 관찰하고, 차분히 생각해보고, 새롭게 표현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이 책으로 새로이 깨달았습니다. 2.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새 수학교과서는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일상에서 수학 개념을 찾는 눈을 키워, 친구들과 자신 있게 수학 이야기를 나누고, 그로써 수학 개념을 더 풍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선분 3개로 둘러싸인 도형인 삼각형을 배울 때 삼각형에 관한 단순한 설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삼각형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며 스스로 주변을 관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삼각형의 세 변은 서로 반대되는 방향의 힘을 외부의 도움 없이 견고하고 안정되게 변화시켜요. 그래서 열중쉬어를 하여 다리를 삼각형으로 벌리면 차렷 자세보다 편하지요. 이 삼각형의 원리를 우리 주변에서도 관찰할 수 있어요. 자연에서는 장미의 가시ㆍ상어 이빨ㆍ쐐기ㆍ곤충 껍데기에서 볼 수 있고, 사람이 만든 것으로는 도끼ㆍ 댐ㆍ터널 교량ㆍ에페탑 등에서 찾을 수 있어요. 삼각형으로 지지해서 안정된 구조를 유지하지요. 이 외에도 삼각형이 가진 특성이 아주 많기 때문에 삼각형은 수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도형이랍니다. 2권 스토리텔링 도형 「63번 삼각형에 숨은 비밀이 있다고?」 중에서 3. 놓치기 쉬운 중요한 수학 개념을 모아 모아! 수학을 잘하는 아이와 수학을 못하는 아이의 수학 개념을 꺼내어 눈에 보이게 나무처럼 그린다고 상상해볼까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수학 자신감, 수학 상식 등 모두 골고루 잘하기 때문에 아주 건강하고 알찬 열매가 맺힌 멋지고 큰 나무로 그려야겠지요. 반면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크기도 작고, 잎도 병들고, 가지도 휘어지고 약해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앙상한 나무로 그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는 키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앙상하고 약한 나무를 건강하고 멋진 나무로 키우려면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햇빛과 바람도 알맞게 주어야 합니다. ≪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수학 개념을 알아가다 보면 수학 햇빛, 수학 바람, 수학 공기를 알맞게 만나 건강하고 알찬 열매를 맺는 멋진 수학 나무로 자랄 겁니다. 4. 더 강화된 서술형ㆍ논술형 평가 대비 단지 기계식 연산 때문에 수학이 수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은 생각을 깨치는 학문입니다. 삶의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결할까?” 하며 고민하고 풀어내는 자세이지요. 이러한 수학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면 살아가는 방법도 바뀌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고 깊어질 겁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서술형ㆍ논술형 평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하교 3학년, 4학년의 교과서가 바뀌는 내년에는 주관식 비중이 더 늘어납니다. 서술형ㆍ논술형 평가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근거를 제시하여 자신의 의견을 설명해야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첫째 아이보다, 평소에 공부를 안 하지만 주관식 문제를 더 잘 쓰는 둘째 아이가 성적이 잘 나와서 고민하는 친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객관식을 아무리 잘 풀어도 점수가 높은 주관식을 놓치면 고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맙니다. ≪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수학 기초에서 빠져선 안 될 중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교과서와 밀착된 책입니다. 서술형ㆍ논술형 수학 평가 문제의 해결 근거가 ≪슈퍼수학≫에 모두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과서에 밀착된 풀이와 내용은 주관식 답안을 쓰는 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부록으로 마련된 학부모 상담 코너 저자가 수년간 학부모 상담과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학강의 중 특히 많이 나왔던 질문을 2권 맨 끄트머리에 부록으로 정리해 담아놓았습니다. 내 아이의 뺄셈을 쉽게 가르치려면? 수학 숙제도 좋아하게 하고 싶어요 구구단을 잘 외우게 하고 싶어요 나눗셈을 쉽게 가르칠 수 있나요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쉬운 문제를 틀려요 단순 계산 문제를 풀 때도 덜렁대지 않고 잘 풀게 하고 싶어요 수학 점수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권 부록 「내 아이 수학 첫걸음, 엄마가 묻고 교사가 답해요」 목차 특히,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쉬운 문제를 틀려요」 부분은 제 조카도 겪고 있는 문제라고 유심히 살피게 되더군요. 흔히 어려운 문제는 맞히고, 쉬운 문제를 틀리면 어린이에게 문제를 천천히 차근차근 읽으라고 합니다.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를 덜렁대서 틀렸다고 생각하니까요. 받을 점수를 놓친 것 같아 더 아깝기도 해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어린이가 문제 앞에서 덜렁대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려운 문제는 잘 풀면서 쉬운 문제를 틀리는 아동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풀면서 쉬운 곳에서 자주 실수를 해서 의아해합니다, 교사나 학생이나 부모님까지. 원인은 기초 계산을 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었으니 기초가 튼튼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수학의 기초는 단순히 덧셈이나 뺄셈 같은 사칙연산을 정확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칙연산은 절차적 지식에 해당합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알고리즘에 따라 계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혹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문제가 있을 때 기계적으로 풀어서 틀리는 학생이 많습니다. (중략) 뜻을 알고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어려운 것을 풀 수 있으면 쉬운 문제는 당연히 풀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이러한 개념을 깨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된 방법으로 문제를 대한 탓에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정말 사고를 요하는 어려운 문제는 기피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기초를 튼튼히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자신이 남을 가르치듯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 -2권 부록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쉬운 문제를 틀려요」 중에서 이렇듯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을 지도하는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졌습니다.
Jack and Jill's Phonics Reading 세트- 총 9세트 (본책 36권 + 워크북&지도서 9권 + 오디오 CD 9장)
Happy House(해피하우스) / Joanne Lee.Mary E. Genet 지음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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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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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use(해피하우스)
외국어,한자
Joanne Lee.Mary E. Genet 지음
'Jack and Jill's Reading' 시리즈를 아홉권의 세트로 묶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어민들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읽기 교재로 아직 영어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영어와 친근해져 영어 읽기를 즐기고 그렇게 하는 동안 저절로 읽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읽기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도록 알차게 기획했다. 특히 아이들의 관심과 정서에 맞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단순한 언어학습 뿐만 아니라 창의력, 사회성, 시고력 발달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개정판) 해피하우스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Full 해피하우스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원어민들이 직접 기획ㆍ제작한 읽기 교재로 아직 영어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영어와 친근해져 영어 읽기를 즐기고 그렇게 하는 동안 저절로 읽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읽기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쓰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도록 알차게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관심과 정서에 맞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단순한 언어학습 뿐만 아니라 창의력, 사회성, 시고력 발달을 위한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 학부모의 참여를 강화한 프로그램 - 어린이의 인지발달을 고려한 프로그램 -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특히 Level I(Phonics Reading)은 읽기 연습을 위한 단순한 단어 따라하기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파닉스 연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Level 1의 전과정을 끝내게 되면 영어의 기본발음을 모두 마스터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Level I을 본책의 판형과 삽화는 물론 워크북과 지도서의 내용까지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에게 이 교재를 지도하는데 더욱 쉽고 유용한 교재가 되도록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 본책 - 커진 판형으로 시원스러워진 그림과 활자 스토리북 -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도표로 정리하여 추가한 본책의 레벨 차트 - 36권 중 16권의 삽화를 제외한 20권의 삽화의 개정하여 새롭고 다채로워진 본책 이미지 - 테이프에서 오디오CD으로 바뀜. ▶ 워크북 -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영어 학습이 골고루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분량을 늘려서 재구성 - 듣고 푸는 문제를 추가하여 리슨닝 부분의 학습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으며 문제가 모두 다른 트랙에 녹음되어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함. - 문장을 가지고 학습할 수 있는 문제 추가 - 퍼즐 맞추기, 색 칠하기, 길 찾기 등 새롭게 구성된 Activity page ▶ 지도서 -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잭앤질 리딩 시리즈를 가지고 지도하는데 유용한 지침이 될 수 있도록 전면 수정함. - 각 권마다의 스토리에 따라서 책을 읽기 전에, 읽으면서, 읽은 후에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예제를 주어 지도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함. - 보기 쉬워진 본문번역 및 단어 뜻풀이 - 설명 Tip과 함께 하는 쉽고 상세한 워크북 정답 및 해설 (개정판) 해피하우스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Full set 구성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1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Baby Bears, 2. I Can Count!, 3. The Dancing Duckling, 4. Funny Fellows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2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Gummy Bear, 2. How Many?, 3. My Jolly Friend, 4. Be Kind!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3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Lying on a Log, 2. My Messy Master, 3. No More!, 4. The Pig in the Pen Says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4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In the Red Barn, 2. See the Seashell, 3. Tony’s Toys, 4. On Valentine’s Day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5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In the Woods, 2. Yes, You May, 3. Be Quiet!, 4. Catch Me!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6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Playing with My Playmate, 2. In a Faraway Land, 3. Betty Becker’s Collection, 4. With My Feet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7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This Little Indian Boy, 2. Higher and Higher!, 3. On the Top of the Rock, 4. What’s Going On?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8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Bunny Buzz and the ladybugs, 2. My Beautiful Julie, 3. In the Moonlight, 4. Have You Seen? - Jack and Jill's Reading Series Level I 9세트 본책+워크북+지도서+오디오 CD 1개 1. What Happened?, 2. Look at that!, 3. Where Are You Going?, 4. A Place for the Cat
에비와 원더랜드 2 : 구두를 신지 못한 신데렐라
달리 / 사라 밀나우스키 지음, 박소연 옮김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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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명작,문학
사라 밀나우스키 지음, 박소연 옮김
미국 내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낳은 동화 시리즈로, 동화 속으로 들어간 에비와 요나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백설 공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 에비와 요나는 백설 공주 이야기를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을까? 유리 구두가 맞지 않는 백설 공주는 과연 어떻게 될까? 이야기를 바로잡기 위한 두 남매의 고군분투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에는 지하실에 있는 마법 거울이 나와 동생을 신데렐라 이야기 속으로 보냈다. 이야기를 망치지 않기 위해 정말 조심했지만, 이런! 신데렐라의 발을 다치게 하고 말았다. 어떡하지? 신데렐라의 발이 농구공처럼 퉁퉁 부었다. 이대로라면 유리 구두가 맞지 않고,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마법 거울이 망가졌나? 네 번째 시도 여긴 어디지? 화려한 무도회장 그녀는 미스 플룸! 12시가 됐다! 신데렐라의 집 대답하지 않는 거울 퉁퉁 부은 발 새엄마 베티 요정님! 도와줘요 이제 어떡하지? 홀로서기 프로젝트 다음 계획은? 성공할 때까지 신데렐라의 크라우니 숨을 곳은 없다 130달러면 충분해 감옥에 가라고? 찍찍 나는 슈퍼마우스 제 모습으로 새로운 해피엔딩 안락한 우리 집전래 동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의 결정판 '에비와 원더랜드', 그 두 번째 이야기 모두가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화제의 시리즈 '에비와 원더랜드',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동화 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바꿔버린 주인공 남매가 이를 되돌리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담은 이 시리즈는, 결말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 입체적인 캐릭터, 유쾌한 상상력으로 인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미국 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편에서 백설 공주 이야기 속으로 모험을 떠났던 에비와 요나 남매는 자신들이 겪은 모험이 진짜였는지, 지하실 거울이 정말 마법 거울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한 번 거울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동화 속으로 빨려들고 말지요. 화려한 무도회가 열리고 있는 궁전. 에비와 요나가 이번에 도착한 곳은 바로 신데렐라 이야기 속입니다. 발을 다치고 만 신데렐라 유리 구두를 신을 수 없다면? 과연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까? 에비와 요나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망치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동화에서처럼 열두 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왕자와 춤을 추던 신데렐라는 놀라 황급히 무도회장을 빠져나가지요. 그리고 유리 구두 한 짝이 벗겨지고 왕자가 그걸 주워듭니다. 에비와 요나는 동화와 조금도 달라지지 않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것에 안도합니다. 하지만 결국 일은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황홀했던 무도회를 떠올리며 흐뭇하게 유리 구두를 바라보고 있던 신데렐라가 에비 때문에 깜짝 놀라 유리 구두를 떨어뜨리고 말지요. 그 때문에 유리 구두는 살짝 금이 가고, 신데렐라의 발은 농구공처럼 퉁퉁 붓고 맙니다. 다음날 아침, 왕자의 신하는 유리 구두가 맞는 사람을 찾아 마을을 방문하기 시작했고, 발은 좀처럼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유리 구두를 신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요? 에비와 요나는 과연 이야기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요? 신데렐라 이야기는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요? 브라우니를 굽는 신데렐라 신데렐라를 돕는 둘째 새언니 신선한 캐릭터의 반전! 이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해피엔딩! 에비가 만난 신데렐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마냥 착하기만 한 인물은 아닙니다. 무도회에서 왕자와 춤출 기회조차 얻지 못한 새언니들을 은근히 약올리기도 하고, 발을 다치게 한 에비와 요나에게 짜증도 부립니다. 보다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로 등장하는 신데렐라는, 요정이 내린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물속에 뛰어들어 왕자를 구하고, 스스로 왕비가 되어 자신의 왕국을 이끌어 나가게 된 1권의 백설 공주처럼, 신데렐라 역시 순종적인 인물에서 적극적이고 독립적인 여성으로 거듭나지요. 그리고 신데렐라를 구박하는 못된 새언니는 공평하지 않은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의 잘못들을 반성하게 됩니다. 우리가 알던 동화 속 주인공들이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과 에비가 동화 속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을 위해 노력하면서 한층 성숙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 또한 이 책을 통해 얻는 즐거움입니다. 열 살 에비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거침없는 상상력은 물론 소중한 깨달음 또한 전할 것입니다.
대단한 무지개 안경
푸른책들 / 박윤규 지음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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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박윤규 지음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볼 수 있다거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을 눈앞에서 보듯 훤하게 볼 수 있는 안경처럼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경이 있다면 어떨까? 시력이 나쁜 단한이는 외모가 좀 통통하고, 키는 중간쯤이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는 평범한 5학년 남자 아이이다. 그런 단한이가 어느 날 투시경, 천리경, 진심경, 지혜경, 인연경의 성능을 가진 ‘무지개 안경’을 손에 넣게 된다. 투시경을 이용해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위장병을 알아내 위기에서 구해 주기도 하고, 인연경을 이용해 아이들의 자리 배치를 바꿔 교실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도 한다. 단한이는 무지개 안경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차 사람의 마음을 알아 가게 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안경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는 마법의 안경이면 정말 신날 텐데. 투시경도 되고, 마음속도 볼 수 있고, 천 리 밖도 볼 수 있다면?”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눈에 보이는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사이에서 숨바꼭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투시경, 몸 속을 보다 천리경, 방 안에서 천 리 밖을 보다 대단한 호빵맨과 당랑삼촌 삼득거사를 찾아서 괴짜 할아버지 백분률과 사슴벌레 진심경, 사랑을 확인하다 두통 치통 꼴통 반 인연경, 청실홍실을 보다 쓸쓸한 아빠의 뒷모습 지혜경, 기발한 생각을 찾아내다 탐정놀이 할래? 형님과 대장 사랑은 너무 어려워! 대무신왕이 나타났다! 등나무 그늘에서 완전 딱, 걸렸어 아, 기말고사! 떴다, 웰빙 김치 프라이드치킨! 출발, 대단한 역사 탐험대! 작가의 말 작품 해설 ♠ 얘들아, 너희들은 어느 걸 갖고 싶니? 투시경? 아니면, 천리경!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물을 투시하는 요술 안경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런 생각엔 오히려 어른들이 한술 더 뜨는 경우도 있으니, 얼마 전 사람의 옷을 투시하는 안경을 인터넷에서 판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야단법석을 떤 일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투시경은 갖고자 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른들보다 훨씬 순수할 것이다. 아이들은 투시경 말고도 천 리 밖을 본다는 천리경을 갖고 싶다는 생각도 종종 품곤 한다.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고스란히 반영하여 우리 고유의 선도(仙道) 사상을 유쾌하고도 진지하게 담아 낸 동화가 나왔다. 그동안 우리 전통 사상과 역사, 옛이야기를 흥미롭게 재해석한 동화ㆍ청소년소설ㆍ논픽션을 꾸준히 출간해 온 작가 박윤규가 오랜만에 신작 장편동화 『대단한 무지개 안경』을 선보인 것이다. 장편동화 『대단한 무지개 안경』은 책 출간에 앞서 지난 4월 한 달간 [푸른책들 보물창고]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prbm)에서 매일 연재되며 먼저 독자들을 만났다. 투시경, 천리경, 진심경 등 신선세계의 신비한 능력을 지닌 ‘무지개 안경’을 손에 넣게 된 주인공 ‘단한이’의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독자들을 끌어당기며 마지막 연재 일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작가는 연재 당시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을 보완하고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작품을 완성했는데, 오랜 세월 갈고닦은 작가의 필력과 더불어 연재 이후 더욱 단단해진 이야기 구성이 돋보인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주인공 단한이가 무지개 안경을 나름대로 활용하면서 낭패도 보고 마음의 고통도 겪으며 제 길을 찾는 과정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와 그 속에 존재하는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본다’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동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볼 수 있다거나, 아주 멀리 떨어진 곳을 눈앞에서 보듯 훤하게 볼 수 있는 안경처럼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경이 있다면 어떨까? 시력이 나쁜 단한이는 외모가 좀 통통하고, 키는 중간쯤이고, 학교에서도 인기가 별로 없는 평범한 5학년 남자 아이이다. 그런 단한이가 어느 날 투시경, 천리경, 진심경, 지혜경, 인연경의 성능을 가진 ‘무지개 안경’을 손에 넣게 된다. 투시경을 이용해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위장병을 알아내 위기에서 구해 주기도 하고, 인연경을 이용해 아이들의 자리 배치를 바꿔 교실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도 한다. 단한이는 무지개 안경으로 여러 문제를 해결하면서 차차 사람의 마음을 알아 가게 되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조화롭게 만들어 가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박윤규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 밝혔듯 “안경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는 마법의 안경이면 정말 신날 텐데. 투시경도 되고, 마음속도 볼 수 있고, 천 리 밖도 볼 수 있다면?”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이 작품은, 눈에 보이는 사실과 보이지 않는 진실 사이에서 숨바꼭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 보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과 다양한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늘 마음을 맑고 향기롭게 닦는다면, 특별한 안경 없이도 지혜로운 눈으로 세상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작품 내용 삼촌을 따라 도사를 찾으러 태백산과 소백산 사이의 골짜기에 간 단한이는 안경을 잃어버리고 안경다리에 무지개 띠가 박힌 안경을 줍게 된다. 신선 세계에서도 하나뿐인 귀한 보물로 투시경, 인연경, 지혜경, 진심경, 천리경의 다섯 가지 성능이 있는 신기한 마법의 안경을 손에 넣게 된 단한이는 반 자리 배치를 바꿔 친구들의 사이도 좋게 만들고, 운영하고 있는 치킨집의 매출이 줄어 걱정하는 부모님을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단한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짝사랑하는 담임 선생님의 약혼자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기로 한다. 무지개 안경의 도움으로 선생님에 관한 진실을 척척 알아맞힌 단한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리더가 되고, 친구들과 함께 역사 탐험대를 조직하여 역사 탐방 여행을 떠난다. ‘허, 앗! 보, 보인다.’와락, 고함이 터질 뻔했다. 내 시선이 선생님의 옷을 통과하자 날씬한 몸매가 그린 듯이 드러났다. 이어 살갗을 통과하고, 곧장 핏줄과 뼈의 윤곽까지 눈에 잡혔다.‘이, 이게 정말 투시경? 이럴 수가!’나는 내 눈을 의심하면서도 놀라운 광경에 넋을 빼앗겼다. 근육과 뼈의 움직임, 피의 흐름까지 점점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내가 선생님이 몸 속으로 들어갔거나 내시경 화면을 보는 것만 같았다.
이번 싸움은 말리지 않겠어!
내인생의책 / 미야가와 히로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이기화 옮김 / 201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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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 히로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이기화 옮김
학교생활 고민타파 5권. 이 시리즈는 역설과 반어를 통해 어른들이 오랫동안 묵혀 둔 인생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한다.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한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5권에서는 싸울 때, 제대로 싸우며 관계를 개선하는 지혜를 전한다. 가즈토는 3학년 1반에서 '싸움 담당'을 맡았다. 싸움을 말리는 역할이 아니라, 잘 싸우도록 돕는 역할이다. 담임 선생님이 "싸움은 억울하거나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일어나지. 그럴 때는 오히려 싸움을 해서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전해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단다."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같은 반 친구 슈이치는 성격이 소심해서 가즈키한테 늘 당하기만 했다. 가즈키가 슈이치를 심한 말로 몰아붙이던 날, 슈이치는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가즈키와 엎치락뒤치락 싸우며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 놓는다. 열심히 뒤엉켜 싸운 슈이치와 가즈키는 멋쩍게 일어나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마음의 앙금도 툭툭 털었다.p.8 - 3학년 1반 p.13 - 싸움 담당이 될래요 p.18 - 싸움 담당 노래 p.23 - 소심한 슈이치 p.28 - 3학년이 되면 p.32 - 그림 연극 할아버지 p.45 - 말리면 안 돼! p.53 - 엄마와 아빠가 싸워요 p.62 - 거짓말쟁이가 아니야 p.69 - 게이타의 새 자전거일본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역설에 담은 인생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오랜 삶을 살아온 어른들의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 미야가와 히로는 여느 학부모님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의 아이가 초등 1학년 때 빵점을 맞아오자, 작가 히로는 속이 상합니다. 그 역시 다른 부모들처럼 자신의 아들을 닦달을 하고 시험문제를 하나씩 다시 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속이 안 풀린 히로는 그날 저녁 특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달래고자 한 이벤트였지만, 아이와 함께 건배를 합니다. “힘내자, 빵점!”이라고. 그러자 아이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이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서 작가 히로는 축하할 때 하는 건배를 고민이 있거나 기운 빠지는 일이 생길 때에 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게 됩니다. 이 책의 미덕도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과 반어이지요. 작가는 이 역설과 반어를 통해 어른들이 오랫동안 묵혀 둔 인생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및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1 : 실패한 날에 건배를!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아이들이 건배를 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작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아이가 학교 시험에서 빵점을 맞은 날, 작가는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아이와 건배를 했대요. 그러자 마음에 큰 힘이 되어 그때부터 고민이 있거나 기운이 빠질 때면 건배를 해 왔다고 합니다. 힘이 빠질 때면 밥도 먹지 않고 축 늘어지는 아이가 많을 거예요. 낙담할 때 달콤한 주스로 건배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생활 고민타파》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역설2 : 뒤집어서 생각하면 답이 보여! 할머니한테 거짓말을 하고, 싸움을 말리지 말라고 하고, 학교를 땡땡이치고, 빵점을 축하하자니……. 언뜻 듣기에는 걱정스러운 말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작가가 역설 속에 전하는 진리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학교생활 고민타파》시리즈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합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곤란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들어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 5권 싸울 때는 제대로 싸우며 관계를 개선해요 가즈토는 3학년 1반에서 ‘싸움 담당’을 맡았습니다. 싸움을 말리는 역할이 아니라, 잘 싸우도록 돕는 역할이랍니다. 담임 선생님이 “싸움은 억울하거나 상대방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일어나지. 그럴 때는 오히려 싸움을 해서 하고 싶은 말을 분명히 전해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단다.” 하고 말씀하셨거든요. 같은 반 친구 슈이치는 성격이 소심해서 가즈키한테 늘 당하기만 했지요. 가즈키가 슈이치를 심한 말로 몰아붙이던 날, 슈이치는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가즈키와 엎치락뒤치락 싸우며 그동안 쌓인 울분을 토해 놓습니다. 열심히 뒤엉켜 싸운 슈이치와 가즈키는 멋쩍게 일어나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마음의 앙금도 툭툭 털었어요. 속상한 일이 있다면 홀로 삭이거나 뒤에서 웅얼거리지 말고, 목소리 높여 싸우고 속 시원히 털어 내면 어떨까요? ▶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1학년 2학기 국어] 7. 다정하게 지내요 [2학년 1학기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생각을 나타내어요
신화따라 지하 세계 여행
아이세움 / 이경덕 글, 이다 그림 / 200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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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덕 글, 이다 그림
세계 각 지역의 하계(下界) 신화와 학습 정보가 한자리에 !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죽습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자는 모두 죽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죽음은 인간의 가장 큰 고뇌라 할 수 있지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영원한 주제, 죽음에 관해 옛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죽은 뒤에 지하 세계로 간다고 생각했고, 그 알 수 없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은 인간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지하 세계에 대한 다양한 신화를 낳았습니다. 따라서 무궁무진한 신화적 상상 속에서 사후 세계에 대한 각 민족의 다양한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또, 신화를 통해 사후 세계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과 불사(不死)에 대한 열망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은 인간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하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을 드러내는 흥미진진한 세계 각 지역의 신화를 담고 있습니다. 인류의 정신 세계를 반영하는 신화는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삶의 깊이와 지혜를 담고 있는 중요한 텍스트입니다. 지하 세계에 관한 신화 역시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어, 각 민족들이 삶과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했는지, 어떻게 죽음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마음의 평정을 얻었는지 보여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운명에 대한 슬픈 자각이 아니라 납득과 화해를 깨닫게 됩니다.모험을 위해 떠난 지하 세계 여행 불을 찾으러 간 마우이(폴리네시아) 지하 세계를 정복한 쌍둥이(마야) 죽음의 신과 싸운 바알(가나안) 땅 속에 사는 큰 도둑(한국)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서 지하 세계를 울린 사랑의 음악(그리스) 발데르의 죽음과 지하 세계의 여왕 헬(노르웨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지하 세계로 간 여신(메소포타미아) 지옥에서 만난 연인(프랑스)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죽은 자의 나라로 간 바리 공주(한국) 지하 세계를 다녀온 사람들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지하 세계로 간 아이네이아스(로마) 남편을 위해 지옥에 간 사비트리 공주(인도) 물의 신과 물에 빠진 아이(아메리카 원주민) 지하 세계를 여행하고 되살아난 마르웨(케냐) 지하 세계로 가서 영혼 데리고 오기(하와이) 지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지하 세계를 지키고 있는 케르베로스(그리스) 네르갈과 에레슈키갈(메소포타미아) 스스로 지하 세계로 내려간 새벽의 처녀(뉴질랜드)
2023 리얼 오리지널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3개년 36회 고1 통합사회.통합과학 (2023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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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
학습참고서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최근 3년간 시행된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총 24회 수록했으며, 한권의 책속에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함께 수록했다. 고1 [3월, 6월, 9월, 11월] 학력평가와 학교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통합사회, 통합과학 실전 모의고사를 총 12회 수록했다.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고, 자신의 실력과 상대적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는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한다.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OMR 카드]도 무료 제공한다.고1 [통합 사회] 12회 01회 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2회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3회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4회 2022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5회 2021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6회 2020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7회 2022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8회 2021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9회 2020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0회 2021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1회 2020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2회 2019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부록 [실전 모의고사] 6회 13회 2023학년도 3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14회 2023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15회 2023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16회 2023학년도 9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17회 2023학년도 9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18회 2023학년도 11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고1 [통합 과학] 12회 19회 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0회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1회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2회 2022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3회 2021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4회 2020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5회 2022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6회 2021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7회 2020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8회 2021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29회 2020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30회 2019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부록 [실전 모의고사] 6회 31회 2023학년도 3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32회 2023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33회 2023학년도 6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34회 2023학년도 9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35회 2023학년도 9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36회 2023학년도 11월 대비 실전 모의고사 [특별 부록] • OMR 체크카드 [실전 연습용]“2006~2022 누적판매 515만부! 「17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수능기출 515만부 판매기념 FESTA! 고1, 고2, 고3 전과목 ALL 9,900원!” ★ 고1 통합사회, 통합과학 [전국연합 학력평가 3개년] 특징 ★ 1. 한권의 책속에 [통합사회, 통합과학] 수록 - 기출 문제집 중 유일하게 한권의 책속에 “통합사회, 통합과학”을 모두 수록했습니다. - 2015 개정교과에 해당하는 “통합사회, 통합과학” 모든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 학습이 효율적입니다. 2. 2023학년도 [학력평가+학교내신] 완벽 대비 - 3월, 6월, 9월, 11월 1년에 총 4회 실시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대비 할 수 있습니다. - 학력평가 문제를 변형해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중간, 기말고사”까지 대비 할 수 있습니다. 3. 최신 3개년 [통합사회, 통합과학] 24회 수록 - 2020~2022학년도 최신 3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문제를 “실제 시험과 똑같이”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정해진 시간에 맞춰 꾸준히 풀면 사회, 과학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고1 [학력평가+중간, 기말고사] 실전 모의고사 12회 - 고1 첫 시험! 3월 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 과학 “실전 모의고사”를 각 1회씩 수록했습니다. - 6월 학력평가와 1학기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 과학 “실전 모의고사”를 각 2회씩 수록했습니다. - 9월 학력평가와 2학기 중간고사를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 과학 “실전 모의고사”를 각 2회씩 수록했습니다. - 11월 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 과학 “실전 모의고사”를 각 1회씩 수록했습니다. 5. 빠른 정답 체크표 &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 - 회차별로 학력평가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체크표”를 제공합니다. -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6.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 등급 컷 제공 - 실전 능력을 Up 해주고, 마킹 연습에 꼭 필요한 “OMR 체크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전회분 회차별 “등급 컷“을 제공해 내 실력과 모의고사에서 상대적 위치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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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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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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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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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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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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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3
다 모여 편의점
4
벚꽃을 부탁해!
5
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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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7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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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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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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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나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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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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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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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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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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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아이도 공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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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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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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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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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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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올리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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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소원나무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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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3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사춘기는 처음이라
5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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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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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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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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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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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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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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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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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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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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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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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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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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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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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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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화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