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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세계명작 22) 사랑의 학교
지경사 / 에드몬드 데 아미치스 지음 / 199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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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에드몬드 데 아미치스 지음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날 아침, 이제 초등 학교 4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엔리코는 벌써 키가 한 뼘쯤 자란 것 같습니다. 엄격하지만 정이 많은 선생님과 54명의 개구쟁이들이 함께 보낸 1년은 봄볕처럼 따스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4학년이 끝나는 날, 친구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울어 버린 엔리코의 일기장엔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적혀 있을까요?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유형편] 중등 수학 3-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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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유형별로 다양한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는 '유형편 파워'로 이루어진 수학 내신 기본서.Ⅰ 실수와 그 연산 제곱근과 실수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식의 계산과 이차방정식 다항식의 곱셈 인수분해 이차방정식 Ⅲ 이차함수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유형편 파워] 1. 자주 출제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2. 풍부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력 향상과 자신감을 얻는다! 3. 틀리기 쉬운 유형, 까다로운 유형, 톡톡 튀는 문제의 특별 코너들을 통해 만점에 도전한다!
피노키오의 모험
청솔 / 카를로 콜로디 원작, 헬렌 로젠데일&그레이엄 필폿 개작, 그레이엄 필폿 그림, 홍연미 옮김 / 200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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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명작,문학
카를로 콜로디 원작, 헬렌 로젠데일&그레이엄 필폿 개작, 그레이엄 필폿 그림, 홍연미 옮김
카를로 콜로디의 원작 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을 다듬고, 화사한 삽화를 더했다. 원작의 기본 줄거리를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이야기를 적당히 잘라냈고, 피노키오, 제페토, 파란 머리 요정 등의 성격도 생생히 그려 놓았다.제1장 제페토 아저씨의 꼭두각시 제2장 금화 다섯 닢 제3장 파란 머리 요정 제4장 잃은 것과 얻은 것 제5장 학교에서 놀이터로 제6장 당나귀에서 어린이로
의사 어벤저스 1 : 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은이),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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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명작,문학
고희정 (지은이),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응급 상황 발생! 우리 몸이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아프면 열이 나는 이유/겨울철에 감기나 독감이 잘 걸리는 이유/항원/엑스레이의 원리/전염병 코로나알파 바이러스인가, 아닌가 코로나19/음압 격리 병실/세계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바이러스/바이러스의 발견/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원리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방법/방호복/면역, 우리 몸의 방어벽/우리 몸의 면역 세포/맥박과 혈압/바이러스의 증식 방법 파란만장한 하루 팬데믹/코호트 격리/역학 조사관이 하는 일/호흡/피가 다니는 길, 혈관 어벤저스, 위기를 극복하다! 백신을 처음 개발한 제너/백신(vaccine)을 처음 쓴 파스퇴르/예방 접종의 필요성/코로나바이러스의 변종/새로운 바이러스가 자꾸 나타나는 이유온갖 질병과 맞서 싸우는 응급 현장에서 희망을 건져 올리는 환자와 의사, 모두의 성장 스토리 의학 정보와 함께 하는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 ‘의사 어벤저스’는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합격해, 당당히 의사의 길을 걷고 있는 어린이 의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의학 동화이다. 최근 초등 교육 과정이 점차 세분화되고, 어린이들의 학습 이해도가 높아 어린이 도서 분야에서도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소재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어린이 도서의 경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야기로 구성한 유사 콘셉트나 중복 출판이 많은 편인데, 이렇듯 차별성이나 독창성 있는 제품의 개발이 점점 어려워지는 환경에서, ‘어떤’ 트렌디한 소재를 ‘어떻게’ 스토리텔링화하는가가 도서 개발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최근 전 국민이 경험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세균과 감염, 치료 등에 대한 관심이 크다.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공중 보건의 위기는 반드시 반복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실은 어린이들에게 공중위생과 대처 교육 등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중요성을 일깨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의학’을 소재로 한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의 출간은 그만큼 특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의학 소재는 많은 매체에서 그 인기가 증명되었듯이, 연령을 초월한 흥행 불패의 소재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하고 극적인 에피소드와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의학의 테두리 안에 있는 ‘위기’, ‘극복’, ‘건강’, ‘생명’, ‘의사’, ‘행복’ 등의 키워드는 특히나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관심사이며,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부분이다. 이에 가나출판사에서는 의학 드라마의 어린이 버전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소재를 다룬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를 펴낸다. 과학교육 전공자이자 방송작가 경력자인 고희정 작가는 의학 분야의 학문적 접근은 물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강한 장점이 있다. 쉽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어린이 메디컬 동화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의사 어벤저스’는 총 5권으로《? 전염병, 응급 센터를 폐쇄하라!》, 《?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 뇌 질환, 아픈 기억을 극복하라!》, 《? 뼈 질환(가제)》, 《? 소화기 질환(가제)》로 구성되며, 올해 안에 전권 출간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초등학생용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또한 전문의가 아닌, 아직 배움의 입장에 있는 레지던트(전공의)라는 캐릭터 설정을 통해, 실수하고 고민하며 진정한 의사로, 또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우리 몸과 질병을 체계적으로 알려 주는 만화 정보 각 권마다 이슈화되는 주제를 정하고, 관련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조승연 작가의 레트로풍 만화는 때로는 친절하고 편안하게, 때로는 위트 있게 핵심을 찌른다. 인체, 의학 상식, 건강은 물론 각종 질병과 인류를 변화시킨 의학자들에 관한 이야기 등 각 권마다 본문에서 도출되는 중요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함으로써 호기심을 유발한다. 의사, 그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가이드 미래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매 순간 긴박한 응급 현장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가슴 두근거리는 동경과 호기심을 느낄 수 있다. 의사가 진료하고, 진단하고, 질병을 치료하면서, 환자들과 소통과 유대, 신뢰와 믿음을 주고받는 과정들은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가는 동기 부여의 순간이 된다. 생생한 응급 치료 현장, 전문의의 감수 서울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는 류정민 교수님의 조언과 감수를 거쳐, 보다 생동감 있는 의료 현장과 정확한 의학 지식을 전달한다. 등장인물 강훈 좋은 머리, 훈훈한 외모, 정의로운 성격까지 갖춘 엄친아다. 걸음마를 시작했을 때부터 뿜어져 나온 천재성으로 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덜컥 붙어 버렸다. 해박한 의학 지식과 빠른 판단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아직은 스스로가 왜 의사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 친절하지만, 응급실 치프로서 레지던트 후배들에게만큼은 냉철하고 차갑다. 장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갑자기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 여동생과 함께 사는 조손 가정의 실질적 소녀 가장이다. 할머니 혼자 고생하시는 것이 마음 아파 일찍부터 돈 벌 계획을 세웠고, 열심히 공부해서 어린이 의사가 되었다. 강훈과는 어린이 의사 양성 프로젝트에 뽑히면서 같이 공부하고 고민을 나눈 절친이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나가며, 착한 심성으로 늘 언니같이, 누나같이 레지던트 후배들을 따뜻하게 대한다. 이로운 밥보다 게임이 좋은 게임 덕후다. 잠깐 시간이라도 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어디론가 사라져 게임을 하지만 응급 호출이 오면 번개같이 나타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해서 붙여진 별명이 응급실 홍길동이다. 늘 휴대 전화를 끼고 살기 때문에, 인터넷 뉴스나 SNS를 통해 외부 소식을 제일 빨리 퍼뜨리는 소식통이다. 구해조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활달한 성격에 호기심까지 많다. 덕분에 응급 센터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르는 게 없다. 아직은 1년 차라 가끔 실수할 때도 있지만, 열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능력자에 키도 크고 얼굴까지 훈훈한 강훈을 짝사랑하고 있으며, 감성적이고 눈물도 많다. 귀가 밝아 멀리서 들리는 사이렌도 잘 듣는 게 나름 특기 아닌 특기다.
아트 어드벤처 3 :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
상상의집 / 글아재 글, 김강호 그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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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예술,종교
글아재 글, 김강호 그림
예술 작품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역사, 철학을 깨닫고 상상력과 창의력의 영감을 얻는 판타지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 예술가가 역경을 극복하고 명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3권에서는 화가 렘브란트 판 레인이 그의 작품 '야간 순찰'을 완성시키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렘브란트의 작품 설명은 물론, 렘브란트가 살았던 17세기 당시의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엿볼 수 있다. 렘브란트의 그림을 보며 당시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를 살피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1. 레익스 미술관에 간 수호 창의력 쑥쑥 ∥ 렘브란트의 인생과 작품 세계 2. 암스테르담의 괴짜 화가 창의력 쑥쑥 ∥ 세계의 중심, 암스테르담에서 펼쳐진 렘브란트의 작품들 3. 경매장의 렘브란트 창의력 쑥쑥 ∥ 진정한 수집가, 렘브란트 4. 예술가의 비애 창의력 쑥쑥 ∥ 자화상과 역사화의 화가 5. 깊은 병의 사스키아 창의력 쑥쑥 ∥ 렘브란트, 동판화를 만들다 6. 마지막 약속 창의력 쑥쑥 ∥ 영원한 뮤즈, 사스키아 7. 첩자로 몰린 수호 창의력 쑥쑥 ∥ 단체 초상화의 시대 8. 거장의 탄생 창의력 쑥쑥 ∥ 렘브란트, 진정한 예술가가 되다“렘브란트의 그림이 위기에 처했다! AAA의 사악한 마수에서 위대한 명작을 지켜라!” 《아트 어드벤처》는 세기의 예술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본격 예술 학습만화입니다. 예술가가 명작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예술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어갔던 빛과 어둠의 화가 렘브란트 판 레인이 그의 작품 '야간 순찰'을 완성시키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예술구조센터 AS의 주최로 열리는 렘브란트의 특별 전시회에 AS요원 수호와 루리가 초대됩니다. 두 친구는 작품을 감상하다 깜짝 놀라고 맙니다. 렘브란트의 대표작인 '야간 순찰' 속 인물들이 마치 단체사진을 찍는 것처럼 평범하게 일렬로 서 있는 모습으로 바뀌어 버렸기 때문이죠! 기상천외한 AAA의 아트 테러에 수호와 루리는 렘브란트의 작품을 되찾기 위해 17세기 암스테르담으로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이들은 '야간 순찰'을 원래의 그림으로 되살려낼 수 있을까요? 고난과 역경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던 렘브란트의 예술 세계!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렘브란트는 사람들이 원하는 작품을 척척 그려내었고, 그는 금세 부와 명성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이 원하는 작품보다 자신의 예술 세계를 넓힐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렘브란트는 점점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빚이 산더미처럼 불어났고 사랑하던 아내마저 병으로 잃게 되면서 렘브란트의 삶은 점점 비참해져 갑니다. 하지만 렘브란트는 이에 굴하지 않고 예술 작품을 그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의 삶은 힘들어졌지만 그의 예술 세계는 찬란하게 빛났지요. 자신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예술을 추구했던 렘브란트의 삶을 보며 우리들은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 예술적인 작품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의 훌륭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렘브란트와 함께 떠나는 17세기 네덜란드 예술 여행! 자유로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예술 학습만화, 《아트 어드벤처》제 3권! 우리를 감동시키는 명작들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작들을 아무런 지식 없이 감상하자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그림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지, 또 그림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아트 어드벤처》는 이러한 여러분의 고민을 아주 명쾌하게 해결해 줄 것입니다. 예술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아트 어드벤처》시리즈는 명작을 만들어 낸 위대한 예술가를 집중 조명하여 예술가가 품고 있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트 어드벤처》와 함께 하다 보면 우리들은 예술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이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 《아트 어드벤처 3-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예술을 없애기 위해 사악한 행동을 일삼는 반예술단체 AAA와 예술구조센터 AS의 어린이 요원인 수호와 루리가 팽팽하게 맞서게 됩니다.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화가인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을 지키기 위해서이죠. 렘브란트가 '야간 순찰'을 완성시키는 과정을 보며 AS요원 수호와 루리는 예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에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부나 명성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예술만을 위한 삶을 살고자 했던 렘브란트. 그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깊이 공감하며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지요. 《아트 어드벤처 3- 렘브란트의 야간 순찰》은 렘브란트의 작품 설명은 물론, 렘브란트가 살았던 17세기 당시의 네덜란드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렘브란트의 그림을 보며 당시의 역사와 문화가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를 살피다 보면 어느새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렘브란트 작품집에는 렘브란트의 대표작만 엄선하여 수록했기 때문에 그림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아트 어드벤처 시리즈를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독해력 키움 4단계
한국학력평가원 / 김갑주 지음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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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력평가원
학습참고서
김갑주 지음
[설명하는 글 읽기 10~21] [설득하는 글 읽기 22~33] [이야기 글 읽기 34~45] [시 읽기 46~55] ▶회차별 점수표 ▶유형별 진단표
황금보의 존중
파랑새어린이 / 임정순 글, 김수연 그림 /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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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생활,인성
임정순 글, 김수연 그림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 교육부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핵심 덕목과 하위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독자의 나이 또래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동화로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풀어 나가는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 황금보네 반에 특별 이벤트가 생겼다. 이름 하여 ‘최고의 짝꿍을 찾아라!’. 최고의 짝꿍으로 뽑히면 선생님과 슈퍼스타 콘서트에 가서 아이돌 가수를 만날 수 있다. 황금보는 꼭 최고의 짝꿍으로 뽑히고 싶었다. 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누구를 뽑을 거냐고 묻고, 상황이 여의치 않자 금보는 큰 결심을 한다. 우여곡절 끝에 최고의 짝꿍이 되어 배지를 단 금보는 자랑스럽게 교실을 행진한다. 그런데 어느 날, 금보에게 의문의 쪽지가 날아온다. 하루아침에 최고의 짝꿍에서 최악의 짝꿍이 된 황금보! 금보는 쪽지를 쓴 범인을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과연 쪽지의 범인은 누구일까? 황금보는 다시 최고의 짝꿍이 될 수 있을까?최고의 짝꿍 _8 몰래 온 쪽지 _22 소문 _30 오징어보다 못 하다고! _40 고슴도치 치료 _56 천 원짜리 우정 _64 딱 걸렸어! _74 쪽지의 범인 _84 최고의 짝꿍을 반납합니다 _94 생각 더하기_ 존중,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힘 _100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초등용 필독서 올바른 삶의 가치를 깨워 주는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을 말합니다.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지요. 즉, 올바른 인성이란 ‘사람의 사람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다면,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이 세상도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는 교육부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핵심 덕목과 하위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양심, 존중, 양보, 정직, 책임, 배려, 예절, 고운 말, 효로 구성될 본 시리즈의 특징은 생활 밀착형 동화로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입니다. 독자의 나이 또래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동화로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풀어 나가는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현직 교사, 장학사, 동화 작가로 구성된 필자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보고,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존중이란 무엇일까? 황금보가 들려주는 존중의 미덕과 참의미 황금보네 반에 특별 이벤트가 생겼습니다. 이름 하여 ‘최고의 짝꿍을 찾아라!’입니다. 최고의 짝꿍으로 뽑히면 선생님과 슈퍼스타 콘서트에 가서 아이돌 가수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황금보는 꼭 최고의 짝꿍으로 뽑히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마다 아이들에게 누구를 뽑을 거냐고 묻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금보는 큰 결심을 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최고의 짝꿍이 되어 배지를 단 금보는 자랑스럽게 교실을 행진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금보에게 의문의 쪽지가 날아옵니다. 하루아침에 최고의 짝꿍에서 최악의 짝꿍이 된 황금보! 금보는 쪽지를 쓴 범인을 찾아내려고 노력합니다. 과연 쪽지의 범인은 누구일까요? 황금보는 다시 최고의 짝꿍이 될 수 있을까요? 《황금보의 존중》은 존중하는 마음의 가치와 참의미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황금보의 이야기를 통해 존중이란 무엇인지, 왜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존중의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인성 수업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받고 존중받을 때 가장 행복을 느끼지요. 존중은 상대방을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소중하게 대하는 것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정다운 말 한마디가, 따뜻한 눈빛이, 남의 약점을 덮어 주는 배려하는 마음이 존중의 시작이랍니다. 우리는 자기보다 약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약점을 찾아 놀리거나 말을 함부로 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자기보다 강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납작 엎드려 비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이 책의 주인공 황금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금보는 최고의 짝꿍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물질로 사람의 마음을 사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친구 호식이, 주리를 무시하며 함부로 대하지요. 금보는 ‘최고의 짝꿍’에서 ‘최악의 짝꿍’이 되면서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심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친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집에서는 가족, 학교에서는 친구와 선생님, 그리고 이웃과 자연……. 세상 속에서 여러 사람들, 숱한 생명들과 어울려 살아가지요. 아이들은 황금보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청소년 세계 명작 12) 몬테크리스토 백작
교학사 / 알렉상드르 뒤마 글, 송숙경 옮김 / 199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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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명작,문학
알렉상드르 뒤마 글, 송숙경 옮김
젊은 선원 당테스는 사랑하는 메르세데스와의 결혼 직전에,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샤토 디프의 감옥에 14년 간이나 투옥된다. 그 곳에서 만난 파리아 신부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던 그는 신부의 시신과 자신을 바꾸어 지옥 같은 감옥을 탈출한다. 그리고 얼마 후 그는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변신, 복수를 위해 나타나는데... 프랑스의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통쾌하고 재미있는 모험 소설.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
아이세움 / 매트 헤이그, 크리스 몰드, 김영옥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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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매트 헤이그, 크리스 몰드, 김영옥
영국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하고 에드거앨런포 상 후보 등오 오른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의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의 다음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나누어 준 바로 그날부터 시작된다.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해 처음으로 길을 떠난 날,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지만 ‘아멜리아’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음 해 크리스마스이브 날, 작년처럼 열심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만 트롤들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건물과, 땅, 선물과 썰매까지 몽땅 부서지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음 크리스마스를 기약하는데 이 것이 크리스마스 마법을 믿은 한 소녀 ‘아멜리아’의 희망까지 송두리째 앗아간다. 18세기를 배경으로,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상황이 주는 분위기와 매력을 십분 활용하여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고, 희망과 베풂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구조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적 교훈을 전하는 고전 동화의 느낌을 주는 동시에 실존 역사 인물인 ‘찰스 디킨스’나 ‘엘리자베스 여왕’ 등의 출연은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사한다.믿기 시작하는 순간, 희망은 현실이 된다! 진실된 믿음 하나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의 기적! 경쟁, 시험, 시기, 질투……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요즘 아이들의 마음과 삶에 지친 어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슬프면서도 따뜻한, 간절하면서도 벅찬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동화! 영국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하고 에드거앨런포 상 후보 및 카네기 상 후보로 세 차례나 오른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 그가 영국 인디펜던트 지, 가디언 지 등 유력 언론사의 극찬을 받고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의 다음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를 들고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산타클로스이자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니콜라스’ 앞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닮은 소녀 ‘아멜리아’가 나타나다 전작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에서 주인공 니콜라스는 돈을 벌기 위해 탐험을 떠난 아빠를 찾으러 옛이야기 속에 나오는 엘프 마을 ‘엘프헬름’을 향해 길을 떠난다. 니콜라스는 길고, 고독하고, 생사를 넘나드는 여정 끝에 마침내 엘프헬름을 발견하고, 희망을 믿으면 이 세상에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것을 깨달으며 단 하루 만에 전 세계 어린이들한테 선물을 나누어 주는 마법 같은 일을 하는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된다. 이번 신작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의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나누어 준 바로 그날부터 시작된다.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해 처음으로 길을 떠난 날,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크리스마스 마법과 희망, 기적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희망의 힘으로 하늘을 나는 썰매가 날아오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첫 여정은 실패할 뻔했지만, 한 인간 아이 ‘아멜리아’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아멜리아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존재를 알기도 전에, 크리스마스 마법과 기적을 굳게 믿은 소녀였다. 그리고 다음 해 크리스마스이브 날, 엘프헬름의 엘프들은 작년처럼 열심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만 트롤들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건물과, 땅, 선물과 썰매까지 몽땅 부서지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음 크리스마스를 기약하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하지만 그때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건너뛰는 것이, 인간 세상의 희망을 앗아 가고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마법을 믿은 한 소녀 ‘아멜리아’의 희망까지 송두리째 앗아 가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사람들이 희망을 믿지 않으면 썰매는 날아오를 수 없고,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는 시간을 멈출 수도 없었다. 과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제대로 배달할 수 있을까? 전작에 등장했던 인물들인 엘프 ‘누시’, ‘보돌’, ‘토포 할아버지’, 그리고 하늘을 나는 순록 블리첸, 진실만 말하는 ‘진실 픽시’ 등이 이번 작품에도 등장해 전작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더 깊이 있어진 인물 묘사가 이야기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만약, 전작을 읽지 않았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전작을 읽지 않아도 쉽게 등장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작품 속 인물을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그려 놓았기 때문이다. 기존 등장인물들은 물론, 이번 작품에서 새로이 등장한 인물인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 ‘아멜리아’, 악독한 공장 주인 ‘크리퍼 씨’, 착한 마음씨를 가진 공장 직원 ‘메리 아줌마’, 아멜리아의 소중한 친구이자 고양이인 ‘검댕 장군’, 베일에 싸인 새로운 존재 ‘하늘을 나는 이야기 픽시’ 등도 이야기를 더욱 극적으로 이끈다. 기존의 인물들과 새 인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야기의 긴장감과 흥미를 더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현실 속 인간들의 탐욕과 욕심, 세상의 어두운 면을 유쾌하면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작품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를 읽다 보면, 책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우리 현실 속 인간들의 탐욕과 욕심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장면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트롤의 공격으로 폐허가 된 엘프헬름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눈 세상 일보’ 건물의 주인은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나타나기 전, 한때 엘프 의장으로서 엘프헬름 최고의 권력과 부를 축적하며 군림하던 보돌 할아버지다. 유일하게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 않는 엘프인 보돌 할아버지가 엘프헬름이 폐허가 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신문에 부정적인 기사를 실어 엘프들의 마음속에 불안감을 심는 것이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불어 넣은 희망 덕분에 엘프헬름은 또다시 크리스마스 준비로 들뜨고, 보돌 할아버지는 눈 세상 일보 순록부 기자인 누시를 이용해 일을 꾸민다. 이러한 보돌 할아버지의 음흉한 모습은, 언론이 사회 감시자 역할을 하지 않고 권력자들의 사회 통제 의도에 맞는 기사만 생산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악독한 공장주 크리퍼 씨가 열 살 소녀 아멜리아에게 가혹한 노동을 강요하는 장면에서는 이 작품의 배경인 18세기 산업 혁명 시대에 실제 숱하게 일어났던 아동 노동 학대와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 아멜리아보다 더 처참한 아동 노동을 하고 있을 다른 나라의 아이들이 저절로 떠오른다. 저자 매트 헤이그는 이렇게 우리 현실 속 어두운 면들을 작품에 담으면서도, 유쾌함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저자 특유의 유쾌한 필력으로 잔인한 현실과 그로 인한 아픔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면서 유머러스함과 유쾌함을 유지해 독자들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했다. 동시에, 저자는 우리 현실을 닮은 작품 속 위기를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이 위기들을 해결할 힘은 무엇인지에 집중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리고 그 힘에, 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다. 무한한 희망과 믿음이 만들어 내는 놀라운 크리스마스의 기적 작품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 속 열 살 소녀 아멜리아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굴뚝에 들어가 검댕을 청소하고, 병든 어머니를 위해 요강을 비우고 먹을 것을 구하는 등 비참한 현실을 살고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비는 것을 잊지 않는 소녀였다. 하지만 트롤들이 엘프헬름을 공격한 크리스마스이브 날, 아멜리아의 희망도 끝나 버렸다. 그날, 아멜리아의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고아가 된 아멜리아는 악독하기로 소문난 크리퍼 씨에게 강제로 이끌려 공장으로 간다. 아멜리아는 공장에서 찬물로 목욕을 하고, 누더기를 입고, 잠도 거의 자지 못한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와 선물은 오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는 결코 희망을 놓지 않았다. 트롤들의 공격으로 엘프헬름이 폐허가 되었을 때도, 불가능은 없다고 믿었던 엘프들이 “모든 것이 다 사라졌어.”라고 말했을 때도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는 ‘그래도 다 사라지진 않았어.’라고 되뇌며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는 아멜리아를 만나러 가는 길에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자신이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나눠 주는 사람이고 크리스마스 마법은 실제로 있다는 것을 믿게 하려다가 무시를 당하거나 곤경에 처하고, 목숨까지 위협 받는 상황을 겪지만, 결국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희망의 불씨를 심어 준다. 그리고 마침내, 그런 희망들이 원동력이 되어 끔찍한 공장에서 아멜리아를 구해 내고, 아멜리아에게 희망을 믿었을 때 얼마나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는지를 다시 깨닫게 한다. 희망이, 크리스마스를 구하고, 아멜리아의 현실을 마법처럼 바꿔 놓은 것이다. 저자는 아멜리아의 마음에 희망이 되살아나기까지의 과정을 생동감 넘치는 인물 묘사와 섬세한 내면 묘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해, 독자들에게 단 한 사람만 희망을 믿어도 그 믿음이 충분하다면 온 세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 비단 작품 속 아멜리아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희망을 믿는다면 그 희망이 곧 현실이 된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는 것이다. 고전적인 명작 동화적 요소에 판타지적 요소를 더한 매력 넘치는 작품 작품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는 18세기를 배경으로, 크리스마스라는 특별한 상황이 주는 분위기와 매력을 십분 활용하여 사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고, 희망과 베풂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구조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적 교훈을 전하는 고전 동화의 느낌을 주면서, 동시에 현대 사회의 문제를 반영한 듯한 사건 설정과 실존 역사 인물인 ‘찰스 디킨스’나 ‘엘리자베스 여왕’ 등의 출연은 현실과 가상 세계의 경계를 넘나드는 묘한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18세기라는 배경, 그리고 크리스마스라는 고전적인 소재에 더해진 울퉁불퉁한 트롤, 사랑스럽고 밝은 엘프들, 팅커벨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진실 픽시, 날개 달린 이야기 픽시 등의 판타지적 요소는 이 작품을 보다 흥미진진하고 매력적으로 만든다. 여기에 시종일관 하늘을 날아다니며 트롤들의 귀에 뭔가를 속삭이는 이야기 픽시들과 어딘가 음흉한 구석을 풍기는 보돌 할아버지의 태도가 이야기에 긴장감을 일으켜, 영국 베스트셀러 작가인 매트 헤이그의 필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라플란드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김해우 (지은이), 이은미 (그림), 마리아 칸톨라 (옮긴이)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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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해우 (지은이), 이은미 (그림), 마리아 칸톨라 (옮긴이)
어린이여행인문학 14권. 실제로 핀란드 라플란드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라플란드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핀란드어와 한글을 함께 썼다. 지금도 핀란드에 살고 있는 번역가 마리아 칸톨라가 직접 한글을 핀란드어로 번역했다.“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핀란드” 《라플란드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핀란드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요?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자일리톨이나, 학생들의 높은 성취도와 행복도로 유명한 핀란드식 교육 정도 아닐까요. 이런 것들은 핀란드가 지닌 여러 모습 가운데 일부분에 불과하답니다. 한때 전 세계 휴대전화 생산량 1위를 차지했던 노키아가 핀란드 기업인만큼, 핀란드는 첨단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모바일 게임 회사 슈퍼셀처럼 혁신을 이끄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열기로 뜨거운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나라(세계경제포럼, 세계 경쟁력 보고서 2014~2015년)’이기도 하지요. 그와 동시에 광활한 숲과 수많은 호수와 같은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은 채로 잘 보존되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핀란드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나라랍니다. 그중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은 단연 독보적이죠. 《라플란드에서 태양을 보다》는 핀란드의 여러 모습 가운데에서도 북극에 가장 가까운 지역인 라플란드에 사는 소수 민족인 사미족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았어요. 온종일 해가 뜨지 않는 극야의 마지막 날, 아침 해 없는 하루가 시작됩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었던 루돌프를 닮은 순록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구경하고, 핀란드 원주민인 사미족의 전설을 담은 요이크를 흥얼거리다 보면 어느새 밤하늘에는 별들이 반짝이지요. 손발이 꽁꽁 어는 것 같은 추위를 참으며 불의 여우가 꼬리를 흔들 때마다 하늘에 펼쳐지는 오로라를 구경하고, 가족들과 함께 길고 긴 겨울이 끝났다는 걸 알려주며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해요. 하얀 밤과 검은 낮이 지나면 오로라가 쏟아지는 마을 라플란드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요이크를 불러 보아요! 《라플란드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핀란드 라플란드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라플란드의 일상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달라요.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뛰어노는 모습은 우리와 비슷하지만, 일 년에 절반 정도가 눈으로 덮여있는 라플란드의 어린이들은 놀이터에서 스키와 스케이트를 타고 놀아요. 우리가 찜질방에서 가족들과 함께 사우나를 즐기는 것처럼 라플란드의 어린이들도 가족과 사우나를 즐기지만, 라플란드 어린이들은 자기 집에 사우나가 있답니다. 핀란드에서는 이렇게 자연과 함께 크고 자연과 함께 자라는 삶을 어릴 때부터 체험하게 합니다. 책에서는 이렇게 우리와 같고도 다른 라플란드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우리도 자연과 함께하는 핀란드 삶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라플란드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핀란드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지금도 핀란드에 살고 계신 번역가 마리아 칸톨라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핀란드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마리아 칸톨라 선생님은 핀란드 헬싱키대학에서 번역을 공부해 2003년부터 번역 활동을 이어 오고 계세요.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법 만드는 아이들
한국경제신문 / 옥효진 (지은이), 김미연 (그림)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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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사회,문화
옥효진 (지은이), 김미연 (그림)
어린이 경제 동화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속 ‘세금 내는 교실’이 민주주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현직 초등 교사인 옥효진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학급 화폐’ 활동을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을 통해 공개한 이후, 옥효진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은 “1교실 1옥선생님”을 외치게 만들 정도로 학부모와 교육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아이들의 자립성과 독립성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옥효진 선생님이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경제 상식과 계획적.주체적 금융 습관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법 만드는 아이들>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면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합리적,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과 정치 참여를 통한 국민 주권 실현 방법을 담았다.작가의 말: 교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1장 6학년 1반, 독립 국가를 선포하다! 우리 반 대통령 선거 활명수 나라의 살림꾼들 지키지 못할 약속?! 2장 법 만드는 아이들 화장실도 못 간다는 게 말이 돼? 열세 살의 국회의원들 제1차 활명수 국회 본회의 3장 지켜보고 있다 앞으로 체육은 일주일에 다섯 번입니다 세금 낭비가 너무 심한 것 아닙니까? 활명수 세금 횡령 사건 4장 태양당 vs 함께당 무관심 속에 만들어진 법 두 편으로 갈라진 활명수 나라 반대를 위한 반대 5장 활명수 비상대책위원회 때를 놓친 법들 팥빙수 회동 다 함께 한 걸음씩 6장 더 살기 좋은 활명수를 위해서 새로운 국무총리 위기의 국민을 도와라! 아쉬운 작별★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후속작★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화제의 교육★ ★교육부장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표창장 수상★ ★박일환 전 대법관, 최태성 선생님 강력 추천★ ‘6학년 1반, 독립 국가를 선포하다!’ 누적 조회 수 2,000만! 화제의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 교실 속 민주 국가 이야기로 돌아오다! 출간되자마자 화제가 되며 어린이 교육 동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옥효진 선생님의 ‘세금 내는 교실’ 두 번째 이야기, 《법 만드는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이 활명수 나라에서 아이들 스스로 돈을 벌고 모으고 쓰고 투자하는 경제 이야기였다면, 이번 책은 좀 더 시야를 넓혀 아이들 스스로 법을 만들어 나라를 운영하는 민주 국가 이야기로 법과 정치에 초점을 맞추었다. 활명수의, 활명수에 의한, 활명수를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교실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등교 첫날, 담임 선생님은 6학년 1반을 독립 국가로 선포하고, 교칙 대신 학생들이 정한 법에 따라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세금 납부의 의무와 투표의 권리를 가진 활명수(활기차고 명랑한 수다쟁이들) 나라의 국민이 되고, 대통령 선거를 통해 당선된 수정이와 부총리 건혁이, 영진이 그리고 국무총리로 임명된 민정현 선생님이 정부를 이루어 나라의 살림을 맡아 운영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회의를 통해 법을 새로 만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하면서 활명수 나라만의 법을 만들어 간다. 하지만 누군가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을 몰래 사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심지어 일부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사이 소수에게만 유리한 ‘성적순 급식 먹기 법’을 통과시킨 일로 인해 활명수는 두 편으로 나뉘어 점점 분열되어 가는데……. 수정이와 친구들은 활명수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 수 있을까?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 성장할수록 스스로 할 수 있는 영역이 확장되는 민주 시민 교육의 힘 어린이 경제 동화 베스트셀러 《세금 내는 아이들》 속 ‘세금 내는 교실’이 민주주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현직 초등 교사인 옥효진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한 ‘학급 화폐’ 활동을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을 통해 공개한 이후, 옥효진 선생님의 특별한 수업은 “1교실 1옥선생님”을 외치게 만들 정도로 학부모와 교육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자립성과 독립성을 기르는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온 옥효진 선생님이 전작 《세금 내는 아이들》에서 경제 상식과 계획적.주체적 금융 습관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면, 신간 《법 만드는 아이들》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면서도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합리적, 민주적 의사소통 과정과 정치 참여를 통한 국민 주권 실현 방법을 담았습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듯, 우리 교실의 주인은 바로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교실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법 만드는 아이들》은 전작과 동일한 배경인 ‘활명수(활기차고 명랑한 수다쟁이들)’ 나라에서 아이들 스스로 교실의 주인이 되어 법을 만들고 나라를 운영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안에서 아이들은 대통령 선거를 통해 정부를 구성하기도 하고, 국민이자 국회의원으로서 활명수를 위한 다양한 법안을 제시하고 논의할 수 있죠. 처음에 아이들은 나라 운영을 위해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내기도 하고, 모두를 위해서보다 자신에게 유리한 법안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아이들은 이 과정에 무관심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러한 태도와 행동들은 활명수에 갈등과 분열을 가져오게 되고, 결국 모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주인공 수정이와 친구들이 활명수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선거의 의의와 절차, 정부와 국회, 법원의 역할에 대하여 배울 수 있고, 국민들 스스로 나라에 필요한 법을 만들고 고치고 없애는 과정을 통해 입법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정당이 생기는 과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올바른 세금의 사용은 무엇인지, 민주적 의사결정과 국민의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한지 등. 민주 사회를 살아갈 미래의 주인공들에게 필요한 사회 지식을 배울 수 있지요. 이 책은 우리 일상 곳곳에서 함께 숨 쉬는 민주주의를 수정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국가 운영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민주주의의 의미와 민주 시민 교육의 필요성을 일깨워줍니다. 나와 우리, 모두가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큰 계기와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주요 활동 및 수상내역* -2021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표창장 수상 -2021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국가경제발전 기여 표창장 수상 -2020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수상 -2019년 대한민국경제교육대상 '상공회의소장상' 수상 -'EBS 원격교육연수원 쌤이랑'에서 선생님 대상 '세금 내는 아이들' 연수 프로그램 강연“선생님, 우리 반이 나라도 아닌데 왜 대통령이 있어요?”“좋은 질문이네요! 오늘부터 우리 6학년 1반은 하나의 나라예요. 그러니 우리 반에서 지켜야 하는 법도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 살림은 대통령이 꾸려 갈 거예요. 당연히, 대통령을 돕는 국무총리와 부총리도 있고요.”“대통령이 우리 반 살림을 하면……, 선생님은요?”수정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다.“선생님도 여러분처럼 우리 반 법에 따라,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살림을 하는 데 따라 교실에서 생활해야죠. 수업은 물론 선생님이 하겠지만요.”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당연히 갈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나 진짜 급했다고!”“너 얼굴만 봐도 그래 보이더라.”수정이는 기정이의 안절부절못하던 모습이 떠올라 피식 웃었다.“수정아, 네가 대통령이니까 법을 바꿔 봐!”“내가…… 바꿀 수 있는 건가?”“대통령이 나라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니까 법도 바꿀 수 있는 거 아니야?”“그런가?”수정이는 기정이의 말처럼 대통령이면 나라의 법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졌다. 그때 부총리 건혁이가 불쑥 나타났다.“대통령이라도 법을 바꿀 수는 없을 걸?”“맞아, 대통령이 왕은 아니잖아.” “성적에 따라 급식 먹는 순서를 정하는 것은 차별 아닌가요?”“수학을 잘하는 허태양 의원님에게 유리한 거 아닙니까?”법을 제안한 태양이는 물러서지 않았다.“급식을 먼저 먹고 싶으면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됩니다.”태양이와 친한 아이들이 그에게 힘을 보태 주었다.“성적순으로 급식을 먹으면 급식을 빨리 먹기 위해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더 하게 되는 효과도 있을 것입니다.”기정이는 속으로 고민이 됐다. 급식 먹는 순서를 성적으로 정한다는 것은 차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수학을 잘하기 때문에 급식을 빨리 먹을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어린이 삼한지 3
동아일보사 / 김정산 원작, 김기섭 엮음, 이관수 그림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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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정산 원작, 김기섭 엮음, 이관수 그림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김정산의 역사소설 <삼한지>를,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풀어썼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대립과 경쟁 속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던 580년대부터 신라가 당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통일을 완성하는 676년까지, 약 100년의 역사가 담긴 이야기이다. 귀신을 부리는 비형, 쌍창워라와 을지문덕, 백련검을 다루는 필탄, 신기한 꿈을 산 문희, 김유신의 충성스런 백설총이, 하루에 천리를 가는 낭지대사... 우리의 역사 속에 숨겨진 수많은 영웅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전10권이었던 기존의 <삼한지>에서 방대하게 서술된 사건들과 거미줄처럼 얽힌 등장인물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해 보여준다. 각권마다 삼국의 시조왕, 정치, 경제, 사회풍습 등을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다채로운 도판,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 연표 등도 내용 이해에 큰 도움을 준다.1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진지왕의 두 아들 둘 - 귀신을 부리는 비형 셋 - 도망자 넷 - 낭지대사 다섯 - 귀시들이 지은 다리 여섯 - 뜻하지 않은 손님 일곱 - 숙흘종 어른 여덟 - 진골 도령과 성골 낭자 아홉 - 기이한 꿈 열 - 기이한 꿈 열하나 - 시기하는 무리 열둘 - 용춘의 꾀 열셋 - 스무 달 만에 태어난 유신 열넷 - 선화 공주의 위기 열다섯 - 해괴한 노래 열여섯 - 왕실에서 쫓겨난 선화 열일곱 - 서동을 따라 백제로 열여덟 - 감격적인 상봉 열아홉 - 젊은 군주 스물 - 양면정책 스물하나 - 누명 스물둘 - 요동에 이는 전운 스물셋 - 눈물 어린 호소 부록 - 삼국의 건국신화 - 가야 이야기 - 삼국 왕계표 - 삼국 연표 2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아까운 신하 둘 - 가잠성 싸움 셋 - 요하에서 거둔 첫 승리 넷 - 속임수 다섯 - 적의 꾀에 무너진 신성 여섯 - 거짓 항복 일곱 - 비사성 싸움 여덟 - 건무 장군의 활약 아홉 - 우중문을 떨게 한, 시 한 편 열 - 쫓겨 가는 수나라 열하나 - 살수대첩 열둘 - 을지문덕의 통곡 열셋 - 수나라의 몰락 열넷 - 꿈에 나타난 호태왕 열다섯 - 오합사 열여섯 - 승산 없는 싸움 열일곱 - 중국으로 떠나는 춘추 열여덟 - 눈물 어린 결단 열아홉 - 국선 김유신 스물 - 하늘이 지켜 준 목숨 스물하나 - 은상의 대활약 스물둘 - 장렬한 최후 부록 - 삼국의 정치 - 삼국의 도읍 이야기 - 삼국 연표 3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다시 어지러워진 삼국 둘 - 낭성 공격 셋 - 뜨거운 환영 넷 - 죽음을 부릅쓰고 다섯 - 화해 여섯 - 두 영웅의 만남 일곱 - 뒤바뀐 인연 여덟 - 덕만 공주 아홉 - 알천의 꾀 열 - 유신의 시험 열하나 - 일등공신 열둘 - 모반 열셋 - 함정 열넷 - 이간책 열다섯 - 성충을 얻다 열여섯 - 태평성대 열일곱 -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열여덟 - 신라의 슬픔 열아홉 - 눈부신 승리 스물 - 유언 스물하나 - 연태조의 죽음 스물둘 - 연개소문 부록 - 삼국의 경제 - 삼국의 전성기 이야기 - 삼국 연표 4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반역 둘. 대야성 싸움 셋. 슬픈 소식 넷. 두두리 거사의 도움 다섯. 진귀한 인연 여섯. 토끼의 간 일곱. 여제 동맹 여덟. 연이은 승리 아홉. 간장 한 사발 열. 막 오른 여당 전쟁 열하나. 요동성 함락 열둘. 검은 깃발 열셋. 주필산의 패배 열넷. 난공불락 열다섯. 양만춘 열여섯. 도망가는 당나라 열일곱. 비담의 난 열여덟. 다시 떠오르는 별 열아홉. 비밀 계획 - 부록 5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끝없는 전란 둘. 영특한 법민 셋. 나당동맹 넷. 다시 원점으로 다섯. 도살성 전투 여섯. 아름다운 양보 일곱. 춘추왕 여덟. 합동 공격 아홉. 기우는 달 열. 원효대사 열하나. 성충의 죽음 열둘. 검은 속셈 열셋. 황산벌의 계백 열넷. 유신의 회유 열다섯. 반굴과 관창 열여섯. 기 싸움 열일곱. 낙화암 열여덟. 아, 백제여! 열아홉. 부흥군 스물. 춘추의 최후 - 부록 6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법민왕 둘. 치욕 셋. 고구려의 패망 넷. 검모잠과 왕자 안승 다섯. 오만불손한 요구 여섯. 강수 선생 일곱. 망명길 여덟. 되찾은 백제 땅 아홉. 석성 싸움 열. 물러설 수 없는 전쟁 열하나. 부여융의 눈물 열둘. 석문벌 전투 열셋. 계림의 큰 별은 떨어지고 열넷. 형만한 아우 열다섯. 평양성 탈환 열여섯. 대반격 열일곱. 유신의 두 아들 열여덟. 기벌포 싸움을 끝으로 열아홉. 삼한 통일 - 부록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우리에겐 ‘삼한지’가 있다! 귀신을 부리는 비형, 쌍창워라와 을지문덕, 백련검을 다루는 필탄, 신기한 꿈을 산 문희, 김유신의 충성스런 백설총이, 하루에 천리를 가는 낭지대사. 수많은 영웅들이 만들어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살수대첩부터 삼국통일까지 드라마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보다 더 재미있는 삼국시대의 역사 읽기! 교과서보다 깊게 읽는 삼국시대 이야기 대통령에게 권하는 책으로도 추천된 김정산의 《삼한지》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풀어썼다. 이 책의 제목에 쓰인 ‘삼한(三韓)’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말로, 고구려, 백제, 신라를 부르는 삼국(三國)의 다른 이름이다. 《어린이 삼한지》는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대립과 경쟁 속에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시기를 시작으로 신라가 당의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통일을 완성하기까지 580년대부터 676년까지 약 100년의 역사를 박진감 있게 재구성하고 있다. 또, 우리의 역사 속에 숨겨진 수많은 영웅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숨 막힐 듯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담고 있다. “의자왕은 왜 폭군이 되었을까?” “김춘추는 어떤 방법으로 당나라와 손을 잡았을까?” “정말 삼천궁녀가 있었을까?” “힘이 강한 고구려가 왜 통일을 못 했을까?” 이런 질문들에 답을 하려면 ‘의자왕은 폭군이었다’, ‘고구려의 멸망은 668년’ 이런 단편적인 사실보다 관련된 사건들의 인과관계를 살펴보아야 한다. 역사는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삼한지》를 통해 단편적인 사실 속에 숨어있는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이야기로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1. 김정산의 《삼한지》가 《어린이 삼한지》로 재탄생했다. 살수대첩부터 삼국 통일까지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김정산의 《삼한지》가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6권으로 새롭게 풀어썼다. 10권이었던 기존의 《삼한지》에서 방대하게 서술된 사건들과 거미줄처럼 얽힌 등장인물들을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줄였다. 그러면서도 중요한 사건들과 인물들의 관계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서술하여 더 깊고 재미있게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게 했다. 2.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삼국 시대의 역사를 부록으로 담았다. 각권마다 삼국의 시조왕, 정치, 경제, 사회풍습 등을 정리해 부록으로 실었다. 한눈에 보는 삼국시대 연표를 만들어 사건이 발생한 년도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또한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고분 이야기, 성곽 이야기, 종교 이야기 등도 담아 독자들이 좀더 깊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3. 친절한 인물 설명으로 빠른 이해를 돕는다. 고구려, 백제, 신라, 수나라, 당나라 등 등장하는 나라가 많은 만큼 등장인물도 100명이 넘는다. 그래서 책을 읽기 전, 주요 등장인물을 캐릭터로 소개했다. 또 중간중간에 각주로 등장인물을 간단히 소개해 놓아 인물 설명을 찾으려고 책장을 뒤적거리지 않아도 된다."짐은 왕의 자리에 오르며 하늘을 우러러 맹세한 바가 있다. 나라의 썩은 것과 그릇된 것을 없애고 제도와 풍습을 바로잡아 국력을 새롭게 할 것이다. 북으로는 고구려를, 동으로는 신라를 쳐서 두 분 선대왕의 해묵은 원한을 기어코 풀 것이다. 또한 적당한 때를 기다려 지금은 수나라에 들어간 나라 밖의 옛 땅도 반드시 되찾을 것이다. 나이 들고 용기 없는 신하는 스스로 물러나라. 짐과 함께 원한을 갚고, 요하에서 장강에 이르는 중원의 광활한 영토를 되찾아 백제를 일으켜 세울 각오를 한 자들만 남으라."왕은 중신들에게 사흘의 기간을 주고 공 없는 자와 잘못 있는 자들에게 스스로 물러날 것을 명했다. - 1권 본문 172쪽에서
숲 속의 궁전 : 사랑
기댄돌 / 박숙희 글, 김방실 그림 / 20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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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
우리창작
박숙희 글, 김방실 그림
외로움을 이겨낸 사랑을 배운 숲 속 여왕 소희 오빠와 동생 사이에서 항상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소희는 실수투성이입니다. 엄마를 도와준다며 설거지 그릇을 깨고, 주변을 정리한다며 산불을 내기도 합니다. 산불이 나던 날 불의 군사를 피해 도망가던 중 말하는 호수와 이상한 새를 만나고,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말하는 숲 속 친구들의 요청으로 소희는 숲 속의 여왕이 되고,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궁전을 차례로 경험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숲 속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소희는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법을 배우고, 돌배나무처럼 열매 없는 삶을 살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소희는 자신을 찾아다니느라 지친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를 믿지 못한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사랑이란 서로 믿고 아낌없이 나누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사랑이란 \'먼저 자신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고,상대방을 믿고 배려해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입니다.올바른 가치를 품은 세상 속 리더로 성장하도록 유네스코Unesco 지원 리빙밸류(Living Values)가 선정한 가치를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 날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아이들.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품고 세상 사람들과 조화하기 위과 조화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이 성장해야 합니다. 기댄돌 저학년 가치동화 시리즈는 전 세계 80여 개국의 교육현장에 적용되는 유네스코 지원 단체 ‘리빙 밸류(Living Values)’ 선정 가치 기준 12가지(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를 기본으로 50가지 가치를 선정하여 각 주제에 알맞게 창작된 동화입니다. 어린이문화진흥원 선정 기댄돌 저학년 가치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문화진흥원\'에 의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체계적으로 형성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될 도서로 평가받았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가치동화이자 성장동화입니다. ‘윽…. 난 정말 구제불능이야.’라고 외치던 아이, 넘어지고 놀림 받고 실수하여 상처받고 울어버리는 주인공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이,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변화하고 용감해지고 성숙해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든든한 동화작가와 탄탄한 그림작가들 박숙희, 소중애, 정영애, 이동렬, 권태문, 이영호, 이상현 등 각종 아동문학상 경력과 어린이가 뽑은 대한민국 대표 동화작가들이 원고를 맡고, 김방실, 임진아, 심경식 등의 실력파 그림작가들이 꾸며 생동감을 살리고 감동을 드높입니다. \'앗! 내 얘기네?\' 마음에 팍팍 와 닿는 동화 속 주인공. 엄마한테 만날 혼나는 말썽꾸러기 소희, 삼촌처럼 싸움을 잘해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혼내주고 싶은 겁쟁이 웅식이, 무섭지만 용감하게 친구를 지켜나가는 바람꽃과 하릅이는 멀리 있는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닌 바로 나!입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주인공과 동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고, 일상에서도 비슷한 깨달음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는 ‘비밀의 숲 속 궁전’ ‘세상에서 제일 힘센 깡패 삼촌’ ‘주문을 거는 요정과 마법 이야기’ 등의 소재 또한 우리 아이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신라
세상모든책 / 판도라 지음, 이태경 그림, 김인호 감수 / 200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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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판도라 지음, 이태경 그림, 김인호 감수
'초등 교과서 한국사 끝내기' 시리즈의 4권. 아이들에게 신라 역사를 더욱 쉽게 전달하고자 재미있는 만화와 쉬운 글로 구성한 책이다. 어려운 역사 용어의 의미를 요목조목 짚어주고, 세세한 설명을 곁들어 아이들에게 더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100가지의 질문을 통해, 역사 공부에 싫증을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고자 노력하였다. 아울러, 역사를 지루해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만화 형식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1. 알에서 태어난 천 년 왕조 -박혁거세는 정말 알에서 태어났나요? -파사 이사금이 모범생이었다는 게 정말인가요? -마추왕은 죽어서도 나라를 위해 싸웠다고요? 2. 솟아오르는 서라벌의 힘 -박제상의 아내가 망부석이 됐다고요? -까마귀 덕분에 목숨을 구한 왕이 있다고요? -똥 덕분에 왕비가 된 여인은 누구인가요? 3. 화랑도로 떠오르는 동방의 아침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은 누구인가요? -당나라 태종은 왜 선덕 여왕을 무시했나요? -허수아비로 반란군을 제압한 장군이 있었다고요? 4. 천 년의 빛, 천 년의 창 -신라 사람도 병역의 의무가 있었나요? -가뭄이 들면 시장을 옮겼다고요? -낫놓고 ㄱ(기역) 자도 몰랐다고요? 5. 화려하고 찬란한 유산 -신라의 3개 보물은 무엇인가요? -무덤까지 따라간 귀한 물건이 있다고요? -신라 사람도 주사위를 가지고 놀았다고요? 부록 신라 왕조 계보 222★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100가지의 질문으로 신라 시대를 읽는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신라」는 아이들에게 신라 역사를 더욱 쉽게 전달하고자 재미있는 만화와 쉬운 글로 구성한 책입니다. 어려운 역사 용어의 의미를 요목조목 짚어주고, 세세한 설명을 곁들어 아이들에게 더 깊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김유신은 왜 여동생을 불에 태우려 했나요?’ ‘신라에도 온돌방이 있었나요?’ ‘무덤까지 따라간 귀한 물건이 있다고요?’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100가지의 질문은 분명히 역사 공부에 싫증을 느끼는 아이들의 마음을 활짝 여는 100개의 열쇠가 되어 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 세상모든책의 ‘100가지 과학 1,000가지 상식’ 시리즈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은 데에 이어 이번에는 분야별로 깊이 있는 구성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그 중「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은 아이들이 한국사를 접했을 때 궁금해 할 질문들을 토대로 그 시대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를 지루해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만화 형식의 재미있는 그림들을 수록하여 아이들이 고려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0가지 한국사 1,000가지 상식」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한 나라의 역사를 올바로 배우고 더 나아가 전 세계 역사의 흐름까지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기원전 69년 3월 초하룻날, 진한의 여섯 마을 촌장들은 저마다 아들을 데리고 알천 냇가 언덕에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백성을 다스릴 군주가 없어 백성 모두가 흩어지니 덕 있는 사람을 찾아 임금으로 삼고 나라를 세우고 도읍을 정합시다.”그때였어요. 남쪽으로 그다지 멀지 않은 양산 기슭 하늘에서 이상한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더니 이내 찬란한 빛이 땅으로 내리비쳤어요.- '박혁거세는 정말 알에서 태어났나요?' 중에서
수학전대 매스레인저 3 : 평행선 코브라의 독
마리북스 / 최승현 지음, 방지연 스토리, 유은영.진아라 그림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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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수학동화
최승현 지음, 방지연 스토리, 유은영.진아라 그림
제7차 개정 교육 과정의 취지에 맞게 구성된 초등 수학 완전정복 시리즈. 문장으로 표현하는 대화식 수학,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수학, 주변 사물을 활용한 수학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의 기초를 쌓은 다음 응용 단계로 나아가도록 했다. 수학의 연계 학습 효과를 위해,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과 문제 해결' 편으로 구성했다. 간혹 아이들이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에 빠져 수학적인 내용은 놓칠 수도 있는데, 그때는 아이들이 언제든지 앞으로 되돌아가 수학의 체계적인 주제별 학습을 할 수 있다.1화 수학의 나라 인도로 가다 완전정복 1단계 - 점, 선, 면, 여러 가지 각 (2~6학년) 2화 심훈 박사를 만나다 완전정복 2단계 - 수직, 수선, 평행 (3~6학년) 3화 비밀의 산 히시야스 완전정복 3단계 - 원 (3~6학년) 4화 심각형의 시련 완전정복 4단계 - 여러 가지 삼각형 (3~6학년) 5화 마지막 관문 완전정복 5단계 - 여러 가지 사각형 (4~6학년)평행선 코브라에게 물린 윤이를 구하기 위해 매스레드 대성이와 매스블루 현도가 비밀의 산에서 펼치는 신들과의 한판 숭브! 도형을 정복해야 평행선 코브라에게 물린 윤이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악신들에게 붙잡힌 강 박사를 구하기 위해 수학의 나라 인도로 간 매스레인저. 강 박사의 스승인 심 박사를 만나는데 심 박사는 도형에 대한 과제를 내어주고, 대성이는 윤이에게 도형 공부를 열심히 배운다. 그러던 중 윤이가 갑자기 나타난 평행선 코브라에게 물린다. 대성이와 현도는 목숨이 위태로운 윤이를 구하기 위해 해독약, 붉은 약초를 찾아 비밀의 산 히야시스로 향하고, 비밀의 산 정상에서 석조 건물을 발견하는데 원둘레를 구하라는 문제를 받는다. 비밀의 산에 오는 동안 현도에게 원에 대해 배워두었던 대성이는 원둘레를 구하라는 시험에 무사히 통과하고, 붉은 약초에 대해 알고 있는 히바카 영감을 만난다. 히바카 영감은 이미 약초를 원래 주인인 마르트 신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히바카 영감이 매스워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덕분에 마르트 신전으로 갈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마르트 신전에서 또다시 문지기인 도마뱀 카마슈를 만나는데 카마슈는 세 가지 문제를 낸다. 첫 번째 시험은 삼각형을 알아야 통과할 수 있는 미로 문제이다. 수학 영재인 현도는 주저 없이 미로로 들어가지만, 대성이는 윤이가 준 정리 공책과 카마슈의 도움으로 겨우 미로로 들어간다. 두 번째 문 앞에서 대성이는 카마슈에게 아끼던 게임기를 건네주고, 정신을 집중하면 사물의 길이를 측정할 수 있는 능력을 선물받는다. 두 번째 문이 열리고 신전 2층에서 만난 라뉴미르 여신은 아이들에게 사각형의 이름을 맞추라는 문제를 낸다. 먼저 현도가 사각형의 이름을 맞히고 대성이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사각형을 빠른 속도고 익히고 두 번째 문을 무사히 통과한다. 아이들은 드디어 세 번째 문 앞에 서게 되고 사각형의 숫자가 몇 개인지 알아맞혀야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대성이는 카마슈가 준 능력으로 세 번째 문을 여는 데도 성공하고 드디어 신의 호위 무관인 마르트 신을 만난다. 하지만 마르트 신은 두 사람 중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붉은 약초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인드라 신의 제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두 아이들은 여러 가지 도형 중에서 정사각형을 모두 골라내라는 마지막 시험 문제를 받는다. 대성이는 카마슈에게서 받은 특별한 능력으로 답을 알았지만 말하지 못하는 사이, 현도는 재빨리 답을 말하고 마르트 신한테서 붉은 약초를 받아들고 곧장 밖으로 나간다. 신전에 홀로 남겨진 대성이는 이대로 인드라 신의 제물이 되어야 하는가! 죽음의 위기에 몰린 대성이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수학전대 매스레인저 시리즈 소개] 초등수학 완전정복을 위한 주제별 맞춤 수학 동화 시리즈, 수학전대 매스레인저는? 1. 우리나라 교육과정을 맡고 있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학 교과 책임자인 최승현 선생님, 현직 교사,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이야기와 그림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작가들이 지난 수년간 함께 만든 초등 수학 동화입니다. 2. 수학은 연계학습, 즉 초등학교 수학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연결된다는 데 주목한 주제별 맞춤 학습 시리즈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과 문제 해결, 확률과 통계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본문 속의 이야기에서 수학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학습페이지에서 심화학습, 부록 실전 편으로 복습을 하는 초등 수학 완전정복 시리즈입니다. 4, 친구 같은 매스레인저를 응원하며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하다 보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5. 여러 난관을 겪으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매스레인저들을 보면서,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수학적인 사고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줍니다. 6. 초등 수학 학습이 이루어지는 완전정복 단계표와 수학 각 영역에 대한 아이들의 자가진단, 부록에 실려 있는 학습 목표 등을 통해 아이들의 수학학습을 위한 가이드가 되고 있습니다. 친구 같은 매스레인저를 응원하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쏙쏙! 요즘 만화만 보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인 엄마들이 많을 텐데,《수학전대 매스레인저》는 이런 엄마들의 고민과 아이들의 관심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초등 수학 동화이다.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잘 설명되어 있다. 설명이 더 필요한 부분이나 Tip으로 알아두면 좋은 학습 내용은 본문에서 박스로 묶었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학습 페이지를 두어, 수학의 원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다루었다. ‘퀴즈? 퀴즈!’에서는 대화 형태로 된 학습 문제를 다루어, 아이들이 다양한 풀이 방법을 접함으로써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와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도록 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학과 선임 연구위원 최승현 선생님이 전체적인 구성과 감수를 맡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홍소진 선생님이 도형 부분의 학습내용 집필을 맡았다.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겸임교수이자 만화 스토리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전진석 작가가 시놉시스를 맡았고, 언니 방지나 작가와 함께 자매 판타지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방지연 작가가 동화 각색 작업을 맡았다.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6단계 (5,6학년)
동아출판 / 구주영 (지은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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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구주영 (지은이)
지문 독해-지문 분석-어휘 학습 3단계 독해 훈련이 가능한 교재다. 학년별 10개 영역으로 세분화된 지문으로 깊이 있는 독해 학습이 가능하다. 다양한 배경지식.어휘 응용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언어 01 ‘출사표를 던지다’의 유래 02 국어 순화 03 디지털 기기를 움직이는 디지털 언어, ‘코딩’ 04 우리말 받침의 발음 인문 01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02 역사의 시대를 구분하는 방법 03 연역법의 원리 04 우리 가까이 있는 북유럽 신화 사회 01 사람의 존엄성을 지켜 주는 ‘인권’ 02 외모에 열광하는 사회 03 헌법 재판소의 역할 04 재선거와 보궐 선거 문화 01 해시태그의 다양한 활용 02 음식 문맹자 03 어리석은 문화, ‘마녀사냥’ 04 일상의 문화가 된 디지털 플랫폼 경제 01 환율과 우리 생활 02 물가와 인플레이션 03 자유 무역주의 04 세상과 환경을 살리는 윤리적 소비 과학 01 생명 진화 이야기 02 뇌 과학의 활용 03 미생물은 해로울까? 04 태양계의 끝은 어디일까? 기술 01 OTT 서비스는 무엇일까? 02 스마트 빌딩 03 우주 기술이 만든 물건들 04 투명 망토가 존재한다면? 예술 01 펜싱에 대하여 02 빌라 사보아와 건축의 5원칙 03 발레의 변화 04 세상을 바꾸는 이타적 디자인 인물 01 욕심 없는 자연스러운 삶, 장자 02 천재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 03 개혁을 꿈꾸고 실천한 박지원 04 흑인 해방 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환경 01 온난화와 지구 위기 02 체르노빌 원전 사고 03 유전자 조작 농산물 04 국제 환경 협약1) 지문 독해-지문 분석-어휘 학습 3단계 독해 훈련 2) 학년별 10개 영역으로 세분화된 지문으로 깊이 있는 독해 학습 3) 다양한 배경지식·어휘 응용 학습 제품 특장점 차별화된 비문학 독해 지문 구성 5~6학년 필수 영역 10개에 따른 지문 40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언어, 인문, 사회, 문화, 경제, 과학, 기술, 예술, 인물, 환경 등의 지문을 읽고 독해할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지문 독해 문제 구성 [1. 핵심 제재, 주제 파악]-[2~3. 세부 내용 이해]-[4. 적용 및 추론, 어휘·문법]의 구조화한 4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지문 독해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문 구조 분석을 통한 바른 독해 훈련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에 따라 지문의 구조를 분석하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주제어, 글의 중심 내용 정리, 문단별 중심 내용 요약, 글의 구조 도식화 등을 통해 글의 구조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 매 지문마다 5~6학년 눈높이에 맞는 배경지식을 수록하였습니다. 세밀화를 통해 지문의 내용과 관련된 지식을 풍부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문별 5개 필수 어휘 학습 지문과 연계된 5개 어휘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사전적 의미부터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고, 독해에 적용하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멋진 직업을 갖고 싶어!
밝은미래 / 오렌지툰 지음 /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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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만화,애니메이션
오렌지툰 지음
소녀 안전 백과 시리즈 3권. 우리나라의 수많은 직업 가운데에서 미래 유망 직종으로 손꼽히는 직업 15가지를 소개한다. 맛있고 영양 만점의 식단을 짜는 영양사, 멋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퍼스널 트레이너, 누군가를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는 개인 경호원, 최고의 공연 무대를 만드는 공연 디자이너 등 여자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다양하게 그려 내고 있다. 총 10화로 나뉘어서 만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각 화가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다룬 직업 관련 지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건강한 식단 짜는 법, 건강한 운동 습관, 비행기 탑승 시 안전 상식, 범죄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방법 등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습득할 수 있다.1장_변신! 나만의 꿈을 찾아서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1_나만의 소질을 계발해 볼까? 2장_건강을 요리해! “영양사”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2_건강한 식단 3장_멋지고 건강한 몸 “퍼스털 트레이너”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3_건강한 운동 습관 4장_내 친구를 지켜 줘! “경호원”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4_나를 지키는 생활 습관 5장_애견의 변신은 무죄! “애견 미용사”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5_동물과 함께하기 6장_최고의 무대를 위해 “무대 디자이너”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6_최고의 무대를 만드는 사람들 7장_하늘의 안내원 “스튜어디스”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7_하늘 위의 안전 도우미 8장_범죄는 내 손 안에 “프로파일러”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8_우리도 범죄 해결사 9장_마음을 가꾸는 마법 “뷰티 컨설턴트”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9_피부 미인이 진짜 미인 10장_드디어 찾은 나만의 꿈 소녀들을 위한 상큼 발랄 직업 체험 10_미래 유망 직종 센스쟁이 소녀들의 상큼 발랄 직업 체험 가이드북! 어린이는 항상 선호하는 직업이 변합니다. 텔레비전에서 멋지게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가수를 보면 연예인을 꿈꾸고,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선생님을 보면 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이 외에도 선생님, 변호사, 경찰관, 교수,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꿈꿉니다. 이 점을 알고 부모는 아이들에게 여러 분야의 직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 직업을 갖고 일을 하면 어떤 보람을 느끼게 되는지와 더불어 단점도 함께 알려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특정 직업을 미화시키지 않도록 하며,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특징을 고려하여 직업을 추천해 줍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수많은 직업 가운데에서 미래 유망 직종으로 손꼽히는 직업 15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성격과 감성, 특기를 지닌 여자 아이들이 일찍부터 꿈꾸는 직업을 향해 스스로 노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미래의 꿈을 찾고 있는 여자 아이들에게 딱 맞는 직업 가이드북! 맛있고 영양 만점의 식단을 짜는 영양사, 멋지고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도와주는 퍼스널 트레이너, 누군가를 위험으로부터 지켜 주는 개인 경호원, 최고의 공연 무대를 만드는 공연 디자이너 등 이 책은 여자 아이들이 꿈꾸는 직업을 다양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만화 속 주인공들의 상황에 공감해 가며, 자신의 꿈도 자연스럽게 찾아 나갈 수 있습니다. √ 각 직업의 특징과 그 직업을 목표로 갖추어야 할 내용 수록! 이 책은 총 10화로 나뉘어서 만화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각 화가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다룬 직업 관련 지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식단 짜는 법, 건강한 운동 습관, 비행기 탑승 시 안전 상식, 범죄에서 스스로 벗어나는 방법 등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사회 흐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미래 유망 직종 수록! 물고기 질병 전문가, 미스터리 샤퍼, 병원 코디네이터, 음악 치료사, 사이버 기상 캐스터, 파티 플래너, 장례 지도사 등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취미, 특기, 성향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꿈꿀 수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별똥별에게 소원을 빈 후, 별지기의 도움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게 된 아영. 간절한 바람으로 꿈을 빌면 그 모습으로 어른이 되어 직업 체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영이와 별지기만의 특별한 비밀. 사람들에게 들키는 순간 소원은 깨지고, 별지기는 오래도록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게 된대요. 이렇게 해서 아영이는 영양사, 경호원, 애견 미용사 등의 직업을 체험해 보면서 조금씩 자신의 꿈을 향해 다가가는데……. 과연 아영이는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고 진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을까요?
누리야 누리야
쓰다 / 양귀자 지음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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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명작,문학
양귀자 지음
<원미동 사람들>, <희망>의 작가 양귀자가 쓴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그림작가 김송이의 그림을 얹어 개정판으로 출간하였다. 힘들고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처럼 주위 사람에게 눈물을, 희망을 나누며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누리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작품은 동화임에도 끝까지 세상에 대한 연민을 포기하지 않았던 작가 양귀자의 세계관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또한 이야기를 밀고 나가는 작가 특유의 속도감과 반전의 묘미도 생생하여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꾸준히 어린 독자들의 눈물어린 성원을 받고 있다. 아홉 살 나이에 아빠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느 날 문득 엄마까지 사라져 버린 불행을 맞은 누리는 엄마를 찾기 위해 무서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식당집 할머니에게 도둑 누명을 쓰는가 하면, 인자한 사업가일 것 같던 아저씨는 피도 눈물도 없는 악한이 되어 매일밤 아이들을 괴롭히는데….8/ 누리를 만나기 위해 이 책을 펴신 분들에게 미리 알려드리는 몇 가지 말씀 15/ 아홉 살 누리의 고백 21/ 찔레꽃 너를 사랑해 39/ 도시의 두 얼굴 59/ 곡예사의 꿈 95/ 방랑 트럭에 몸을 싣고 125/ 그리운 사람끼리 152/ 누고 할아버지를 만나다! 186/ 눈 뜨고 꾸는 꿈 216/ 이제 막 누리의 이야기를 다 읽은 분들에게 드리는 몇 가지 말씀겨우 아홉 살의 나이에 세상에 덩그마니 홀로 내버려진 누리. 책을 다 읽고 나면 누구라도 그냥 불러보고 싶은 이름, 누리야, 누리야...... 작가 양귀자의 장편동화.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쓴 유일한 책이기도 하다. 이 장편동화는 1994년 『누리야 누리야 뭐하니』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고, 2판부터『누리야 누리야』로 바뀌어서 이번에 네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누리야 누리야』는 동화임에도 끝까지 세상에 대한 연민을 포기하지 않았던 작가 양귀자의 세계관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또한 이야기를 밀고 나가는 작가 특유의 속도감과 반전의 묘미도 생생하여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꾸준히 어린 독자들의 눈물어린 성원을 받고 있다. 『누리야 누리야』는 최근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에서 그림작가 김송이의 그림을 얹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출판사 서평] 『누리야 누리야』는 얼핏 아주 흔한 줄거리의 이야기처럼 보입니다. 갑자기 엄마를 잃은 소년이나 소녀가 무작정 엄마를 찾아 먼 길을 떠나는 인생역정을 다룬 동화라면 우리 모두 한 번씩은 다 읽어보았을 것입니다. 아홉 살 나이에 아빠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느 날 문득 엄마까지 사라져 버린 불행을 맞은 누리 또한 우리의 예상대로 엄마를 찾기 위해 무서운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온갖 역경과 그 나이로는 도저히 견디기 힘들었을 고난의 시간이 어린 누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아홉 살 소녀가 어떻게 해보기로는 이 세상은 정말 만만하지가 않으니까요. 『누리야 누리야』가 다른 동화와 다른 점은 바로 여기부터입니다. 이 동화는 온갖 고난을 이기고 마침내 성공에 이르거나, 결국은 엄마를 찾아 집으로 돌아오는 행복한 결말을 기록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누리야 누리야』는 힘들고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이름처럼 주위 사람에게 눈물을, 희망을 나누며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누리의 마음에 초점을 맞춘 동화입니다. 이 슬픈 이야기가 슬프면서도 희망이 되고, 눈물 속에서도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은 모두 주인공 누리가 보여주는 이런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그래서 『누리야 누리야』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먹먹한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모양입니다. 『누리야 누리야』는 초판부터 지금까지 수십만 어린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습니다. 처음 책이 나왔을 때 누리를 만나 펑펑 울었던 어린 독자들도 모두 어른이 되었을 것입니다. 혹은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어딘가에 또 다른 누리가 고단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누리야 누리야』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눈물이 모두 마를 때까지 그랬으면 합니다.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황선미 (지은이), 박진아 (그림), 이보연 /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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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황선미 (지은이), 박진아 (그림), 이보연
<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선생님, 그 절대적인 존재와의 관계 이야기. 한국 대표 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로 <건방진 장루이와 68일>과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중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갈등,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은 진아에게 착하니까 잘할 거라며, 학교생활에 적응이 더딘 소연이 도우미를 부탁한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진아는 자신 없지만 선생님의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하지만 도우미 임무는 만만치가 않고, 심지어 반 아이들은 ‘김소연진아’라는 부담스러운 별명까지 지어 부르면서 진아를 점점 더 힘들게 한다.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터놓을 길 없는 진아는 일기장에만 고스란히 힘든 마음을 써내려가고, 평소 동경하던 선생님마저 미워지기 시작하는데…. 내성적인 진아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관계를 그렸다.하필이면 11 소심한 도우미 29 혼자서 41 견디는 짓 55 과학실에서 69 결석한 이틀 동안 91 그 편지 107 부록 나를 성장시키는 관계 수업_선생님 134《마당을 나온 암탉》 《나쁜 어린이 표》 작가 황선미가 들려주는 선생님, 그 절대적인 존재와의 관계 이야기! 선생님은 진아에게 착하니까 잘할 거라며, 학교생활에 적응이 더딘 소연이 도우미를 부탁한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진아는 자신 없지만 선생님의 부탁을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하지만 도우미 임무는 만만치가 않고, 심지어 반 아이들은 ‘김소연진아’라는 부담스러운 별명까지 지어 부르면서 진아를 점점 더 힘들게 한다.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터놓을 길 없는 진아는 일기장에만 고스란히 힘든 마음을 써내려가고, 평소 동경하던 선생님마저 미워지기 시작하는데……. 내성적인 진아를 통해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관계를 그렸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황선미의 신작 ‘평생 인간관계의 시작, 그 첫 단추를 열어 주는 동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 황선미의 신작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이 출간되었다. 황선미 작가는 2014년 런던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지금까지 펴낸 작품이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출간되며, 명실상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작가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 표》는 100만부 판매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영문판으로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영국 대형 서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 명성을 확인시켰다. 이번에 출간된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은 한국 대표 작가 황선미가 어린이 주변을 둘러싼 인간관계를 동화로 쓰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상담을 덧붙인 신개념 관계 동화로 《건방진 장루이와 68일》과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그 안에서 상담과 심리 치료까지 이끌어내는 한 단계 나아간 형태의 동화인 것이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오해와 갈등, 좋은 관계 맺는 법 등은 문화와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가 고민하는 주제이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중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생님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문제와 갈등,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도서는 한중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황선미 작가가 집필한다는 사실만으로도 한중 양국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관계를 주제로 동화를 풀어냄으로써 한국과 중국 독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 모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착하니까 잘할 수 있을 거야!’ 선생님의 한마디에 울고, 웃는 아이들 아이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담임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시간을 담임 선생님과 같이 보내는 초등학교에서 교실을 이끌어 나가는 선생님은 아이들의 일 년을 즐겁게도, 불행하게도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칭찬이든 질책이든 선생님의 사소한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고, 선생님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은 선생님이 내성적인 진아에게 도우미라는 역할을 맡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선생님이란 존재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선생님은 진아에게 착하니까 잘할 수 있을 거라며, 학교생활 적응이 더딘 소연이의 도우미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똑똑하고 야무진 하나도 못하겠다며 거절한 일이기에, 진아는 더더욱 자신 없지만 거절하지 못한다.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소심해서 거절의 말을 꺼내지 못한 것이 복합되어 얼결에 도우미 역할을 떠안고 만 것이다. 하지만 또래 사이에서 한 아이가 다른 아이를 일방적으로 돕는 관계는 애당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역시나 진아는 도우미 임무에 힘겨워하고,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 속에서 지쳐간다, 심지어 이 일을 부탁한 선생님마저 진아의 어려움을 몰라주는 것 같아 원망의 마음이 싹트고, ‘착하다’는 말은 더 이상 칭찬으로 들리지 않는다. 이 책은 선생님 입장에서는 부탁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아이 입장에서는 결코 부탁이 아닌 명령으로 여겨질 수 있음을 진아와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섬세하게 그려냈다. ‘선생님도 때로는 실수할 수 있단다’ 선생님과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책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은 시종 진아의 입장에서 풀어가는 이야기로, 진아의 갈등과 고민에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비일 일기 속에만 고스란히 속내를 써 내려간 진아는, 일기장마저 엄마가 몰래 훔쳐본 것을 알게 되면서 그마저도 쓸 수 없게 된다. 철저히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 답답한 소연이에게 점점 심술궂게 굴면서 느끼는 죄책감, 아무도 자신의 힘듦을 알아 주지 않는 데서 오는 서러움, 자신에게 버거운 임무를 맡기고 나몰라하는 것 같은 선생님에 대한 원망 등 진아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를 황선미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묘사와 간결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이야기에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든다. 그리고 진아의 고충을 안 뒤에 선생님이 본인의 판단이 잘못됐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은 진아 입장에서 몰입되어 이야기에 빠져들었던 독자에게도 위로가 된다. 어떤 판단이 누군가에게는 최선이 아닐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앞으로 더 고민하겠다는 선생님과 늘 속마음을 감추고 혼자 끙끙 앓던 진아가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 장면은, 선생님과 아이가 오해를 풀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서 찡한 감동을 준다. ‘동화와 카운슬링이 결합된 신개념 관계 동화!’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계 수업 ‘황선미 선생님이 들려주는 관계 이야기’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황선미가 아이들이 가장 친밀하게 접하는 다섯 가지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심리에 대해 동화로 풀어 주고, 이보연 아동심리 전문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심리 카운슬링을 덧붙이는 형식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친구 관계를 다룬 《건방진 장루이와 68일》와 조부모와 손주 사이의 관계를 다룬 《할머니와 수상한 그림자》에 이어 《내가 김소연진아일 동안》에서는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를 다루었고, 동화 뒤에 ‘관계 수업’을 부록으로 담았다. 아동심리 전문가가 학교에서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지니는 의미와 역할,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아이가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선생님의 부탁을 왜 거절하기 어려운지, 그럼에도 거절할 일은 거절해야 하는 이유 등 아이들이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고 극복해야 하는지를 상담하듯 친근하게 알려 준다. 이로써 동화 읽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벌어진 다양한 오해와 갈등. 그리고 선생님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다양한 갈등 관계 해소에 대해 고민해 보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튿날 수업이 끝난 뒤 선생님이 조용히 나를 부르셨다. “이진아. 네가 소연이 도우미가 돼 주면 좋겠다.”“…….”“생각해 봤는데, 네가 좋겠어.”“아…….”나는 침을 삼키며 선생님 시선을 피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생님을 똑바로 보는 건 너무 어렵다. 가슴이 미친 듯이 두근거려서.어제 하나가 거절하던 게 떠올랐다. 선생님은 내가 그 사실을 모르는 줄 아시나. 하나한테는 ‘……돼 주면 어떨까?’ 하고 물어보셨으면서, 나한테는 ‘……돼 주면 좋겠어’ 하셨다. 이미 결정해 버린 것처럼.“진아 넌 착하잖아. 침착하고.”순간 뜨거운 게 목구멍에 걸렸다. 착하잖아. 나는 이 소리를 너무 많이 들으며 살았다. 아빠도 그랬다. 진아 착하잖아. 아빠 속상하게 하지 마. 아빠가 속상한 게 다 내 책임인 것처럼.착하다는 말은 이렇게 난처하고 한심한 상황을 만들어 낸다. 꼼짝도 못 하게. 생각도 없는 애처럼 보이게. 누구를 탓하겠나. 하나처럼 야무지지 못하면 이런 일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준비도 없이 말이다. 왜 이러고 싶어졌는지는 설명을 못 하겠다.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내가 싫어졌다. 착하다거나 얌전하다든가 잘 참는다든가 모범적이라는 말. 더 이상 그런 말에 당하기 싫어졌다.내가 뭘 잘못하면 지적해 주고 이유를 물어봐 주면 좋겠는데 선생님은 그냥 봐주셨다. 소연이 때문에 내가 뭘 제대로 못 할 수도 있고 삐딱해질 수도 있다는 듯이. 그게 나를 더 꼬이게 만들었다. 마치 소연이를 봐주듯 그러는 건 나를 소연이랑 똑같이 생각하신다는 거다. 정우 말대로 내가 김소연진아가 돼 버리는. 주변 애들은 무관심했다. 내가 그러거나 말거나. 당연히 내가 겪어야 할 하루하루는 달라지지 않았다.
똑똑한 하루 VOCA 4A
천재교육 /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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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영어팀 편집부 (지은이)
하루 6쪽, 주 5일, 4주 학습으로 영어의 공부 습관을 다진다. 매일 매일 쌓이는 영어 기초력은 덤이다. 알파벳, 파닉스의 기초부터 교과서의 단어, 문장까지 똑똑하게 초등 어휘를 완성할 수 있으며, 찬트, 만화, 창의 게임 활동으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1주-단어> 1일 I’m in the Sixth Grade 2일 I’d Like to Have a Hot Dog 3일 He Has Curly Hair 4일 I’m Going to Feed the Dogs Tomorrow 5일 SPECIAL VOCA 반의어 <2주-단어> 1일 When Is Children’s Day? 2일 It’s on January 2nd 3일 My Birthday Is in December 4일 I Grow Vegetables in My Free Time 5일 SPECIAL VOCA 다의어 <3주-단어> 1일 How Can I Get to the Shopping Center? 2일 It’s Behind the Bookstore 3일 I Want to Be a Comedian 4일 I Want to Help Sick People 5일 SPECIAL VOCA 다의어 <4주-쓰기> 1일 What Are You Going to Do This Summer? 2일 When Is the Field Trip? 3일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4일 How Can I Get to the Museum? 5일 What Do You Want to Be?똑똑한 하루 VOCA를 추천해요. 초등 영어의 기본은 교과서입니다. 똑똑한 하루 VOCA는 교과서에 나온 단어와 핵심 문장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영어 교재입니다. 알파벳과 파닉스로 기초를 쌓고, 이를 바탕으로 단어와 문장 쓰기까지 초등 영어의 기초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초등 교과서 저자, 함순애 교수님 어휘 공부를 흥미진진하게 할 수 있을까요? 똑똑한 하루 VOCA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단어를 만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내용과 학습량으로 스스로 매일 공부하게 도와줘요. 지루한 반복과 암기만 하는 단어장은 이제 안녕! 부인 초등학교, 김수정 선생님 요즘은 혼공시대! 사교육 없이도 영어 기초력을 탄탄하게 쌓아 올리는 법 바로 똑똑한 하루 VOCA가 정답입니다. 똑똑한 엄마들이 선택하는, 똑똑한 교재! 엄마들의 영어 고민을 덜어줄 어휘 교재로 강추합니다. 영어책 만드는 엄마, 이지은 영어는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공부해야 실력이 늘어요. 똑똑한 하루 VOCA는 자기주도학습을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따라 하기만 해도 공부 습관을 키울 수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와 이미지 연상을 통해 영어 단어를 오래 기억하며 알차게 공부할 수 있어요. 미쉘 Michelle TV,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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