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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 방귀 뀌는 나무
청어람주니어 / 리오넬 이냐르 외 글, 얀 르브리 그림, 김보경 옮김 / 2010.05.20
9,500원 ⟶ 8,55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자연,과학리오넬 이냐르 외 글, 얀 르브리 그림, 김보경 옮김
어린이 자연 학교 시리즈 1권. 각 식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체 그림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식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각 식물에 담긴 뛰어난 의사소통 방식과 재미난 역사, 유용한 정보들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뚝뚝! 피 흘리는 식물 6 킁킁!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식물 14 끈적끈적, 끈적이는 식물 22 뿡뿡! 방귀 뀌는 식물 30 퉤퉤! 침 뱉는 식물, 주르륵! 눈물 흘리는 식물 38 찰싹! 달라붙는 식물 46 따끔따끔! 찌르는 식물 54 싸악! 할퀴는 식물 62 깊은 상처를 내는 식물 70 또 다른 식물들 78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하나도 없어요 뭐? 식물들이 뿡! 방귀 뀌고, 뚝뚝! 피 흘리고, 퉤! 침을 뱉는다고? 도대체 식물들이 왜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는 걸까? 백과사전식의 각종 세밀화 도감들이 흘러넘치는 가운데「어린이 자연학교」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뿡! 방귀 뀌는 나무》가 출간되었다. 뿡! 방귀 뀌고, 찰싹! 달라붙고, 퉤퉤! 침을 뱉는다? 누가? 놀라지 마시라, 이게 모두 우리 주변 식물들의 이야기다.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은 쏟아져 나오는 세밀화「식물도감」을 통해 식물들의 생태에 대해 수없이 들어왔다. 이제 주입식 정보 나열은 그만! 요즘 아이들만큼이나 톡톡 튀고, 개성 넘치는 전 세계 식물들을 만나보자! 《뿡! 방귀 뀌는 나무》는 각 식물의 특징을 예리하게 포착한 세밀화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체 그림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식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각 식물에 담긴 뛰어난 의사소통 방식과 재미난 역사, 유용한 정보들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그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말도 할 수 없다고 식물들을 얕잡아 보았던 어린이들! 또 생김새가 예쁘지 않다고, 우리 생활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식물들을 잡초 취급했던 모-든 어린이들에게 권한다.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신비한 식물의 세계를 스스로 탐구하는 기쁨을 선물할 것이다.식물은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할 수 없지만, 자신을 표현할 줄 알아. 우리가 쉽게 알아볼 수 없는 아주 특이한 방식으로 표현하지. 어떤 식물들이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유를 아니? 또 어떤 식물들이 침을 뱉거나 할퀴는 이유는 뭘까? 《뿡! 방귀 뀌는 나무》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스물일곱 가지 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피를 흘리는 식물,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식물, 끈적끈적한 식물 등 그 특성에 따라 식물을 아홉 가지로 나누고, 각 식물들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어. - '머리말' 중에서 쥐오줌풀은 도랑이나 들판, 산지 등 서늘한 곳이면 어디서든 잘 자라. 겉모습만 봐서는 쥐오줌풀의 별다른 특징을 찾을 수 없어. 하지만 땅속에서 뿌리를 캐내면, 고약한 발 냄새나 쥐오줌 냄새 같은 특이한 냄새가 코를 찔러. 이 냄새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쥐오줌풀이라고 부르고, 프랑스에서는 고양이풀이라고 부르지. 이 불쾌한 냄새는 문어발같이 뻗어 있는 회색빛의 작은 뿌리에서 풍기는 거야. - 본문 '고양이를 유혹하는 쥐오줌풀' 중에서 이렇게도 쓰여요옛 유럽에서는 나쁜 기운을 물리치기 위해 운향초를 작은 주머니에 넣어 부적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해. 고대 로마에서는 교회에서 사제가 운향초 줄기로 성수를 뿌리는 관습이 있어 ‘은총의 풀’이라고 불렀어. 독이 있는 짐승에게 물린 상처나 독버섯 등의 해독제로도 사용했고, 경련이나 경기에 잎을 달여 먹기도 했어. 현대 의학에서는 히스테리 같은 신경 질환과 류머티즘, 복통, 기침을 치료하기 위해 운향초를 사용해. 또 운량초의 강한 향기는 벌레를 쫓는 데도 좋아. 꽃다발을 만들어 걸어 놓으면 파리, 벼룩, 이를 없앨 수 있고 책갈피에 넣어 두면 좀이 쏠지 않아 방충제로 사용할 수 있어. - 본문 '마귀도 쫓아내는 운향초' 중에서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
어린이나무생각 / 김영호 지음, 이용규 그림 / 2014.07.29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역사,지리김영호 지음, 이용규 그림
현재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3단계로 접근한 역사책이다. 먼저 역사와 현대를 이어 주는 동화로 시작된다. 엉뚱한 개구쟁이 우람이가 요즘 보고 듣는 이야기들을 아빠와 이야기하면서 과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 시대순으로 훑는 통사적 구성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겪는 사건들과 역사적 사건의 연계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화가 열 살 한국사와 역사 플러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다. 현재를 시점으로 하는 동화 속 주인공인 우람이의 관심사가 역사적 사건으로 옮겨지면, ‘열 살 한국사’ 코너가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깊이 있게 소개를 해 주고, ‘열 살 한국사’에서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장소나 문화재, 인물을 정리한 ‘역사 플러스’ 코너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역사 사진과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이 내용 이해를 돕는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재 등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면서 역사에 대한 더 큰 이해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책머리에 역사는 왜 배워야 할까요? 1장 할아버지는 아직 구석기 시대 열 살 한국사 - 인류의 시작과 진화 역사 플러스 -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의 생활 비교 2장 곰한테 진 호랑이 열 살 한국사 - 고조선의 8조법 역사 플러스 - 우리 민족의 뿌리 3장 한류는 언제부터? 열 살 한국사 - 삼국 시대에도 한류가? 역사 플러스 - 호류 사 4장 역사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열 살 한국사 - 우리 민족이 세운 국가들 역사 플러스 - 한반도 국가 연표 5장 멋지게 이긴 전쟁들 열 살 한국사 - 고구려와 수나라 역사 플러스 - 삼국의 국가 성립 6장 우리 반은 삼국 시대 열 살 한국사 - 불교의 전파 역사 플러스 - 신라의 왕을 부르는 호칭 7장 오랜 역사를 품은 한강 열 살 한국사 -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 역사 플러스 - 대조영과 발해 8장 우리 바다 지킴이 열 살 한국사 - 당나라에 코리아타운이 있었다고? 역사 플러스 - 장보고 장군과 청해진 9장 끈질기게 나라를 지킨 우리 민족 열 살 한국사 -거란과 몽골의 침입을 막아 낸 고려 역사 플러스 - 고려의 뛰어난 문화와 기술 10장 스마트폰이 역사를 바꾸다 열 살 한국사 - 역사를 바꾼 혁명 역사 플러스 - 세상을 바꾼 산업 혁명 11장 최초의 로켓 신기전 열 살 한국사 - 신기전의 발명 역사 플러스 - 세종 대왕의 업적들 12장 더불어 잘 사는 세상 열 살 한국사 - 어려운 백성을 살핀 정조 대왕 역사 플러스 - 조선 시대의 실학자들 13장 오, 필승 코리아 열 살 한국사 - 태극기, 애국가, KOREA 역사 플러스 - 한일 병합 조약까지의 주요 사건 14장 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나 열 살 한국사 - 민주주의의 꽃, 선거 역사 플러스 - 민주화 과정의 주요한 사건들 15장 효린이의 전학 열 살 한국사 - 국토의 균형 발전 역사 플러스 - 조선 시대의 행정 기관 16장 세계 속의 대한민국 열 살 한국사 - 세계화 시대와 문화 교류초등 사회 5학년 교과 연계 추천 도서 열 살에 배우는 우리 한국사 총정리 세상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열 살, 역사를 배우면서 폭넓게 세상을 보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지혜를 얻습니다. 열 살, 3단계로 역사에 접근하다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는 현재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3단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첫째, 역사와 현대를 이어 주는 동화로 시작합니다. 엉뚱한 개구쟁이 우람이가 요즘 보고 듣는 이야기들을 아빠와 이야기하면서 과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갑니다. 시대순으로 훑는 통사적 구성이 아니라, 현재 우리가 겪는 사건들과 역사적 사건의 연계를 통해 역사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를 들어, 중국 어선이 우리나라 서해 바다로 들어와 마구잡이로 꽃게잡이를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해상왕 장보고를 떠올리는 방식으로 오늘의 사건과 과거의 사건을 연결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역사가 지나간 과거의 일만이 아니라 현재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둘째, 동화가 열 살 한국사와 역사 플러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입니다. 현재를 시점으로 하는 동화 속 주인공인 우람이의 관심사가 역사적 사건으로 옮겨지면, ‘열 살 한국사’ 코너가 역사적 사건을 이야기 형식으로 깊이 있게 소개를 해 주고, ‘열 살 한국사’에서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장소나 문화재, 인물을 정리한 ‘역사 플러스’ 코너가 이어집니다. 셋째, 역사 사진과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그림이 내용 이해를 돕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재 등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면서 역사에 대한 더 큰 이해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열 살, 역사를 통해 미래로 나아가다 역사를 흔히 ‘현재와 과거를 잇는 다리’, ‘현재와 과거의 대화’라고 합니다. 하지만 역사의 진정한 의미는 ‘인류가 꿈꾸는 이상적인 사회로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를 따분한 옛날이야기로 대하지 않고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고 더 넓게는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민을 시작하는 십대로 접어드는 나이의 어린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자의식이 자라나는 열 살 즈음에 세상을 배우는 눈을 제대로 갖게 도와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는 역사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현재가 언제부터 시작되어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배우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이 왜 소중한지를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것은 어렵고 고통스러운 시기를 참고 견디며 이겨 낸 우리 조상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땅은 할아버지 세대, 아버지 세대, 우리 아이들 세대를 지나 그 후손들이 계속 살아가야 하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하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 이 땅에 살아가는 우리의 소중한 책임이자 의무인 것입니다.한국사를 공부하는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에서부터 오늘날까지 도달했는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 주는 소중한 거울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 거울을 보면서 자랑스럽게 이어 갈 것은 계속 발전시키고 잘못된 것은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개인의 삶도, 국가나 민족의 역사도 이미 일어난 일은 결코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아빠는 빙그레 웃으며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했습니다. 세종 대왕이 백성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해 어떤 정책을 세웠는지 알아보고 요즘에 맞게 연구하면 더욱 잘 사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침략을 당한 것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당시 무엇이 문제였는지를 알아보면 미리 대책을 세워 국방을 튼튼히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빠가 우람이에게 물었습니다.“우람아,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더 나은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장점은 더 키우고 단점은 고쳐야 되잖아요.”“빙고! 역사도 마찬가지야. 우리 조상들이 한 일들 중 본받아야 할 일은 더욱 발전시키고, 안타깝고 어두운 일은 다시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역사를 배우는 거란다.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역사에서 배워 지금에 맞게 계획하고 실천하면 돼. 그게 바로 조상들이 살아온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는 거지.” - '역사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중에서 고국원왕의 아들인 소수림왕은 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과는 다른 정책을 썼습니다. 먼저 북중국의 강자인 ‘전진’이라는 나라와 우호 관계를 맺었습니다. 약해진 나라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전쟁을 피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불교를 받아들이고 지금의 대학교와 비슷한 태학을 설립해 인재를 길렀습니다. 율령을 만들어 국가의 기틀도 바로잡았습니다. 국가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면서 멋지게 변신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소수림왕의 조카인 광개토 대왕 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다스리는 국가를 만드는 밑바탕이 됩니다. 고구려가 동북아시아 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고국원왕 때의 아픈 역사를 소수림왕이 가슴속에 새기고 그 이후를 준비한 덕분입니다.- '열 살 한국사: 고구려와 수나라' 중에서
두근두근 1학년 선생님 사로잡기
사계절 / 송언 글, 서현 그림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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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송언 글, 서현 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54권.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다.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다. 는 1학년 윤하와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던 날, 윤하는 깡충거리며 학교에 갔다. 그런데 덜커덕 호랑이 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난다. 처음 만난 날, 선생님은 색다른 숙제를 하나 내준다. 선생님 눈엔 너희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다 보인다며,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오라고 한다. 이때부터 윤하의 고민이 시작되는데….20년 초등학교 선생님 작가 송언과 동심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화가 서현의 두근두근 1학년, 우리들은 1학년! 12월 중순, 집집마다 입학통지서가 날아들고 나면, 막연히 두근거리고 설레고 두려웠던 감정들이 확실한 모양을 띠고 성큼 다가옵니다. 당장 몇 달 뒤부터 기나긴 학교생활의 시작일뿐더러 일곱 살 인생에 중요한 방점을 찍는 큰 사건일 테니까요. 아직 한글을 채 못 떼었는데, 구구단은 기본이라는데,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줄줄이 짚어 보자면 한도 끝도 없을 걱정과 두려움입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입학’ ‘첫’ ‘출발’ ‘만남’이 주는 설렘이 두려움 못지않게 큽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걱정보다는 기대를, 망설임보다는 천진한 동심의 힘을 담아내고 싶었기에 두 권의 그림책은 ‘두근두근 1학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왔습니다.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습니다. 1학년 입학, 일곱 살의 힘으로 선생님 사로잡기, 새 친구 사귀기 갓 1학년이 된 여자아이 윤하가 있고, 1학년 남자아이 도훈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1학년 3반에 배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딱 보기에는 무섭기 그지없는 호랑이 선생님입니다. 는 1학년 윤하와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의 이야깁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던 날, 윤하는 깡충거리며 학교에 갔더랬지요. 그런데 덜커덕 호랑이 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납니다. 처음 만난 날, 선생님은 색다른 숙제를 하나 내줍니다. 선생님 눈엔 너희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다 보인다며,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오라고 하지요. 이때부터 윤하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할머니 말처럼 귀는 쫑긋, 눈은 말똥, 입은 쌩끗 웃으면 될까? 아빠 말처럼 주눅 들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엄마 말처럼 씩씩하게 심부름만 잘하면 만사 오케이? 어른들의 충고를 곧이곧대로 실천하던 윤하는 색다른 숙제에 딱 맞는 색다른 답을 얻습니다. 어른들은 생각지 못하는 일곱 살만의 답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는 윤하를 좋아하는 1학년 도훈이의 이야깁니다. 도훈이가 힐끔힐끔 윤하를 곁눈질합니다. 윤하랑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거지요. 헌데, 짝 바꾸는 날마다 윤하랑 짝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선생님을 조르고 졸라 짝이 된 날, 옆 친구 우찬이가 엄포를 놓습니다. “바보야, 여자 친구가 좋다고 남자가 ‘이히히’ 웃으면 밤에 귀신이 나타나.” 이때부터 도훈이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윤하가 좋지만 귀신은 무섭고, 무시무시한 꿈을 꾸면 밤에 오줌을 쌀지도 모르는데! 도훈이가 찾은 답은? 윤하는 좋아하되 ‘이히히’ 웃지 않기. 과연 윤하만 보면 얼떨결에 나오는 이히히, 참을 수는 있을까요?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 첫 출발에 응원을 보내는 학교 그림책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로, 그림으로 담겼습니다. 두 눈에 별을 뿅뿅 단 윤하, 구름만 한 고민을 끌고 가는 윤하, 살금살금 속삭거리는 윤하, 이히히히 시종 웃는 도훈이, 야호 하는 도훈이, 못난 똥강아지가 된 도훈이가 그림책의 매 장면에서 쿡쿡 웃음을 유발합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1학년을 앞둔 일곱 살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곱 살 윤하와 도훈이가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서, 일곱 살 특유의 천진함을 가장 큰 무기로 삼고, 그 힘으로 학교생활 즐겁게 땅! 하고 시작해 보라고 파이팅을 보냅니다.
전국 2위 이제나
국민서관 / 윤미경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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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윤미경 (지은이), 김유대 (그림)
개미처럼 작고 힘없던 제나가 악동 최강현이라는 두려움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강현이의 괴롭힘에 제나는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기도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제나는 스스로를 단련하며 강현이를 이길 방도를 구한다. 두려움으로부터 눈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 볼 것, 그리고 나 자신을 믿을 것! 두려움을 향한 제나의 짜릿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제나네 반에는 유명한 말썽쟁이 최강현이 있다. 강현이는 애들이 책을 빌려오면 자기가 먼저 보겠다며 빼앗고, 쓰레기를 줍고 있으면 이것도 주우라며 깡통을 던진다. 참다못한 제나가 강현이에게 맞서 보지만 오히려 놀림거리가 되고 마는데…. 몰래 킥복싱을 배우며 복수할 기회를 살피는 제나. 과연 강현이에게 본때를 보여 줄 수 있을까?1. 돌주먹 최강현 2. 더 이상은 못 참겠어! 3. 검은개미군단 4. 박살 난 삼각 더듬이 전법 5. 한 방에 날려 드립니다. 6. 잽, 잽, 스트레이트! 7. 할 수 있어! 8. 신입 회원, 왕만수 9. 도전! 킥복싱 대회 10. 검은여왕개미, 날다 11. 전국 2위, 이제나 왕만수의 말제나네 반에는 유명한 말썽쟁이 최강현이 있다. 강현이는 애들이 책을 빌려오면 자기가 먼저 보겠다며 빼앗고, 쓰레기를 줍고 있으면 이것도 주우라며 깡통을 던진다. 참다못한 제나가 강현이에게 맞서 보지만 오히려 놀림거리가 되고 마는데.... 몰래 킥복싱을 배우며 복수할 기회를 살피는 제나. 과연 강현이에게 본때를 보여 줄 수 있을까? 보잘것없던 개미 이제나, 짜릿한 복수를 다짐하다! 사람들은 누구나 두려움을 느낀다. 동물이나 폭력적인 사람 같은 어떤 대상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사고가 나는 것이나 사람들이 자신을 주목하는 것 같은 어떤 상황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두려움을 대하는 방법도 제작기 다르다. 회피하기도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을 달래 보기도 하고, 용기 내 정면승부를 하기도 한다. <전국 2위 이제나>는 개미처럼 작고 힘없던 제나가 악동 최강현이라는 두려움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강현이의 괴롭힘에 제나는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 아파하기도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없다. 제나는 스스로를 단련하며 강현이를 이길 방도를 구한다. 두려움으로부터 눈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 볼 것, 그리고 나 자신을 믿을 것! 두려움을 향한 제나의 짜릿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지더라도 한번 해 보는 거야! 제나네 반에는 유명한 말썽쟁이 최강현이 있다. 강현이의 주특기는 아이들 괴롭히기, 좋아하는 건 놀린 아이들이 우는 것. 툭하면 커다란 돌주먹을 들어 보이며 윽박지르고, 선생님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언제까지고 강현이한테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보다 못한 제나가 나섰다. 덩치 크고 거친 강현이에 비하면 작고 하찮은 개미에 불과하지만,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 되지 않을까? 제나는 만수, 우경이, 서라와 함께 검은개미군단을 결성한다. 제나는 정의 구현을 하겠다며 친구들을 모으긴 했지만, 의욕만 앞섰을 뿐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내지는 못했다. 상대방의 약점이 무엇인지, 자신의 장점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않은 채 무작정 나선 것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강현이에게 맞서려던 제나는 결국 망신만 당하고 만다. 이대로 제나네 반 평화는 영영 물 건너간 걸까? 좌절한 제나의 눈에 들어온 것은 킥복싱 체육관 간판. 킥복싱으로 힘을 기르면 강현이에게 본때를 보여 줄 수 있지 않을까? 제나는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고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한다. 온몸이 쑤시고 다리가 후들거리지만 제나는 입을 악문다. 힘들어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샌드백에 얄미운 강현이 얼굴을 그리며 주먹을 날린다. 강현이의 횡포는 점점 심해지고, 조급해진 제나는 킥복싱 대회에 나가기로 한다. 대회 우승을 하면 강현이도 겁먹지 않을까? 고작 몇 달 연습한 것으로 대회 우승을 할 리가 만무하다. 하지만 제나는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도전한다. 꾸준한 훈련으로 장점을 강화하고 전략을 세우면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만은 않을 것이다.“준비는 다 됐어. 지더라도 해 보는 거야!” 널 믿어 봐, 두려울 건 아무것도 없어! 제나는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얼결에 전국 2위를 하게 된다. 진짜 실력으로 2위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제나는 어깨가 으쓱하다. 실력을 보여 달라는 아이들의 재촉에 강현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강현이가 잔뜩 겁먹고 울음을 터트리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강현이는 약한 자신을 숨기기 위해 일부터 센 척을 했던 것이었다. 말과 행동이 거친 강현이, 어딘가 좀 모자라 보이는 만수, 소심한 제나. 세 아이는 다른 성격만큼이나 두려움과 마주하는 방법도 다르다. 강현이는 무시무시한 가면을 만들어 본모습을 숨겼고, 만수는 자존심을 버리고 몸을 작게 움츠렸다. 제나는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다. 강현이나 만수처럼 두려움에 눈을 돌리고 자신을 숨기면 순간의 상황을 모면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려움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무언가가 두려워 도망치고 싶은 순간에는 눈을 지그시 감고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그리고 눈을 떠 있는 힘껏 마주 보는 거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내가 나를 믿는다면 두려울 것은 없다! “이제나, 오늘 신나게 한바탕 붙어 봐라. 첨부터 말했지만 나가서 기어이 깨져 보겠다는 패기면 훌륭하게 질 수 있다!” 상대를 똑바로 보기 전에 나를 봐야 했다. 한 방 맞고 나니 내가 보였다. 내가 지금 어디 서 있는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생생하게 느껴졌다. 이제 불곰의 눈을 찾아야 한다. 찾았다! 눈을 찾고 나자 드디어 주먹이 보였다.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휴머니스트 / 로렌 리버스,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지은이), 안윤지 (옮긴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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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생활,인성로렌 리버스,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지은이), 안윤지 (옮긴이)
사춘기에는 몸의 성장과 함께 감정 또한 자란다. 몰아치는 마음과 관계의 변화 속에서 혼란스러울 소녀들을 위해 임상 심리 전문가 로렌 리버스와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만났다. 아동·청소년 정신 건강을 전문으로 하는 상담사 로렌 리버스는 홈리스부터 아동과 성인까지 트라우마를 가진 여성들의 심리치료사로 활동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사춘기 소녀를 위해 감정의 작동 원리와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한국어판에는 아웃박스가 참여해 주변의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로 고민하는 소녀들을 위해 4장 ‘나를 인정하고 표현하기’를 집필했다. 그동안 초등학교 현장에서 소녀, 소년 들의 젠더 감수성 교육에 앞장서 왔던 이들의 경험을 고스란히 담았다.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부터 감정의 종류와 마음을 다루는 법,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법, 차별과 혐오 그리고 신체 접촉에 맞서는 법까지 상세히 알려준다.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는 2019년과 2020년 출간되어 수많은 사춘기 소녀·소년, 양육자와 교사, 사서 들의 사랑을 받은 <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소년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의 후속 ‘마음’ 편이다.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소년이 함께 읽기에도 좋으며, 양육자는 물론 교육 관계자가 읽기에도 맞춤하다.머리말 1장 나의 감정이 변하고 있어! 나는 무엇을 느낄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까? 2장 변화하는 나의 마음 긍정적인 사고방식 자의식에서 자신감으로 창피함에서 편안함으로 수줍음에서 용감함으로 불안에서 평온으로 분노에서 평화로 슬픔에서 희망으로 질투에서 감사로 3장 달라지는 관계들 친구들 가족 멘토와 롤 모델 4장 나를 알고 표현하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몸은 몸일 뿐인걸 불편하다고 말해도 괜찮아 운동장을 나의 무대로 몸의 불쾌감,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 5장 ‘최선의 나’로 살기 자신의 힘을 느껴봐 멋진 자신을 믿어봐 감사의 말 저자에 대하여 부록 너만을 위한 연락처 더 찾아볼 만한 자료 참고 문헌 찾아보기1. 소녀들아, 네 마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게! ― 마음의 과학적 원리부터 감정 다루는 법까지, 정신 건강 상담사와 함께 배우고 익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파도를 마주하며 살아간다. 사춘기 소녀들도 마찬가지다. 가정과 학교, 친구와 주변 어른들과의 변화하는 관계와 매 순간 달라지는 감정 앞에서 소녀들은 혼란스러워한다. 기쁨과 행복 같은 긍정적인 감정은 물론 슬픔, 질투, 불안 등의 부정적인 감정 또한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라 당황한다. 이 책의 저자 로렌 리버스는 성장하면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통해 진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임상 정신 건강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트라우마를 가진 여성들을 위해 활동한 그는 수많은 아동·청소년과 마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감정의 파도 앞에 선 소녀들을 위한 마음 안내서를 집필했다.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 독자의 이해를 는다. 또한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법, 다양한 관계 속에서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이를 연습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부정적인 감정 또한 우리가 매 순간 느끼는 수많은 감정 중 하나이며, 자신과 타인을 지키기 위해 건강한 방식으로 감정을 다루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사춘기를 겪는 동안 내 몸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고, 이에 관해서는 부모님과 선생님이 자세히 알려주셨지. 하지만 내 마음속 감정의 변화에 대해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 내가 무슨 변화를 겪고 있는지, 이게 다들 겪는 평범한 일인지도 몰랐지. 그래서 걱정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내 감정에 대해 알고 싶었어. …… 이 책은 네가 마음의 변화를 두려워하기보다 즐길 수 있게 도와줄 거야. 너의 감정과 인간관계, 생각과 기분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들도 알려줄게.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넌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게 될 거야. 또 강하고 지혜롭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으로서 다른 이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을 거야. ─〈머리말〉(6~7쪽) 중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의 파도를 마주하며 살아가. 우리가 매 순간 감정을 느끼는 만큼,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어. 바로 부정적인 감정을 나아지게 만드는 방법이야. 감정을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 또한 중요해. 맞거나 틀린 감정이란 것은 없어. …… 여기서는 네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감정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 이 방법들은 네 기분을 나아지게 해주고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하게 도와줄 거야. 감정을 좀 더 차분한 방식으로 표현하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질 수 있어.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까?〉(27쪽) 중에서 2. 자신을 인정하고 네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줄게! ― 자기 긍정과 바디 포지티브, 혐오 표현과 불쾌한 신체 접촉에 맞서는 법까지, 젠더 감수성을 위한 아웃박스 선생님들의 특별 수업 사춘기에 변화하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교실과 가정, SNS에서 불쾌한 농담과 혐오 표현, 불쾌한 신체 접촉을 자주 접한다면 더욱 그렇다. 나와 타인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이 절실한 요즘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한국 교실의 실정에 맞게 한국어판에는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참여해 ‘4장 나를 알고 표현하기’를 집필했다. 젠더 감수성과 마음의 표현을 주제로, 나와 내 몸을 긍정하는 법,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진짜 내가 되는 법을 안내한다. 또한 사춘기 소녀들이 일상에서 쉽게 마주치는 차별·혐오 표현, 불쾌한 신체 접촉에 맞서 자신의 마음을 알고 표현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외모를 평가하는 분위기를 바꾸는 방법이 하나 더 있어. 누군가가 다른 사람의 몸을 함부로 평가한다면, 그 사실을 알려주는 거야. 재미 삼아 한 농담이라도 그 말에 상처받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상대도 앞으로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고민해볼 거야. ‘당신의 말이 부적절하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잠깐, 지금 내 몸 평가하고 있는 거 맞아?” “남의 몸을 평가하다니, 무례하네.”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할게요.” “외모 말고도 우리가 나눌 이야기는 생각보다 많아요.” ―〈몸은 몸일 뿐이야〉(110쪽) 중에서 네가 원하지 않는데도 누군가 네 몸을 만질 때, 너는 어떻게 하는 편이니? …… 싫다고 분명한 의사를 표현하기는 쉽지 않을 거야. 보통은 관계가 틀어질까봐, 상대방이 무안해할까봐 애써 괜찮은 척 참지. 하지만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은 거절해도 좋아. 상대방이 너의 경계를 넘었을 때는 싫다고 표현해도 돼. 네가 불편한데도 상대방만 생각한다면 네가 많이 힘들잖아. 불편을 참으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것보다 너와 상대방 모두 존중받는 쪽이 더 좋겠지? 너와 상대방 모두 존중받는 신체 접촉을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게 있어. 바로 네 마음이야. 네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아야 불쾌감을 표현할 수 있으니까.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 …… 너는 어떤 신체 접촉은 싫고, 어떤 신체 접촉은 괜찮니? …… 불쾌감을 느꼈는데 상대에게 싫다고 표현할 용기가 나지 않을 수도 있어. 그럴 땐 이 사실을 명심해줘! 어떤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든 네 탓이 아니야. 이제부터 준비하면 돼. 그러니 괜찮아! ―〈몸의 불쾌감, 마음의 소리를 들어봐〉(122~125쪽) 중에서 3.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진짜 나를 찾을 수 있어! ― 워크시트와 소녀들을 위한 비상연락망, 마음을 위한 책·영화 추천까지,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실용적인 마음챙김 가이드 자기 감정을 다루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녀들의 용기와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로렌 리버스와 아웃박스는 책 곳곳에 워크시트를 제공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도와준다. 사춘기 소녀들의 지속적인 마음챙김을 위해 한국어판은 특별 부록을 추가했다. 친구 관계나 성적, 진로처럼 일상적인 문제부터 성폭력이나 요동치는 마음 같은 위급한 문제까지 소녀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센터와 단체의 연락처를 정리해 넣었다. 이러한 전문 기관에 도움을 구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한다. 또한 자기 마음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는 책과 도서를 정리, 소개한다. 책장을 덮고 난 뒤에도 감정과 관계, 사춘기에 대한 다양한 매체의 이야기를 통해 내 마음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일상적인 고민부터 심각한 문제까지,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있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자.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해도 좋지만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어. 또 주변 사람에게는 쉽게 터놓기 어려운 고민이 있을 수도 있지. 도움을 요청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도움을 받는 것처럼 마음에 어려움이 있을 때는 상담사를 찾아가는 것뿐이거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할게.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니? 수화기를 들었는데 머릿속이 하얘지거나 말할 용기가 나지 않니? 너무 걱정하지 마. 도움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1.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기 …… 2. 일단 전화 걸기 …… 3. 누구에게도 하기 어려웠던 말 꺼내기 …… ―〈너를 위한 연락처〉(142~145쪽) 중에서 상상해보자. 네 앞에 성장과 변화의 바다가 반짝거리며 넓게 펼쳐져 있어.
꿀잼교과서 수학 2학년
아울북 /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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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수학동화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꿀잼교과서'. 문제의 답을 5지선다에서 잘 고르기 위한 공부가 아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 퀴즈 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즐기며 공부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을 깨우치기 위한 몸풀기를 완료한 후, 두 번째로 알쏭달쏭 푸는 재미가 있는 개념퀴즈를 게임을 하듯 풀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온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개념지도로 스마트하게 한 방에 정리하면 끝이다.[수] 01. 세 자리 수 02. 네 자리 수 [연산] 03. 덧셈과 뺄셈1 04. 덧셈과 뺄셈2 05. 곱셈 06. 곱셈구구 [도형] 07. 여러 가지 도형1 08. 여러 가지 도형2 [측정] 09. 길이재기1 10. 길이재기2 11. 시각과 시간 [자료와 가능성] 12. 분류하기 13. 표와 그래프 14. 규칙 찾기 아이가 먼저 하겠다고 찾는 재미와 공부를 다 가진 책! 아울북의 ‘웃음을 찾은 공부’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를 시작합니다. 는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공부는 안 할 수도 없지만 억지로 할 수도 없습니다. 어렵기만 하고, 이해도 잘 안 되고, 외워야 할 것도 많은 공부,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요즘 아이들 말로 공부는 ‘노잼’이기 때문이지요. 그럼, 놀면서 공부가 되게 할 수는 없을까요? 공부를 공부가 아니라 게임을 하는 것처럼, 놀이를 하는 것처럼 하면 어떨까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는 문제의 답을 5지선다에서 잘 고르기 위한 공부가 아닙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 퀴즈 등의 요소로도 충분히 즐기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을 깨우치기 위한 몸풀기를 완료한 후, 두 번째로 알쏭달쏭 푸는 재미가 있는 개념퀴즈를 게임을 하듯 풀면 자연스럽게 개념이 머릿속에 쏙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맵으로 정리된 개념지도로 스마트하게 한 방에 정리하면 끝. 공부! 기본 중의 기본부터 재미있고 신나게 와 함께 꿀잼 있는 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 시킬 수도 없고, 억지로 시킬 수도 없는 공부!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면 공부에 대한 고민은 숙명일 것입니다. 억지로 시키자니 아이가 엇나가거나 오히려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고, 그렇다고 손 놓고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공부하기를 기다리자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죠. 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알아서 해줬으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그런 아이에게 를 무심한 듯 건네 보세요. 아이는 ‘또 공부하라고 하시는 건가?’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를 펼치는 순간 아이는 자신이 예상치 않은 책의 내용에 놀라고 말 거예요. 공부책인 줄 알고 펼친 책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와 퀴즈로 가득 차 있을 테니까요. 이제껏 아이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독특한 구성의 책은 아이가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지요. 하지만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를 겁니다. 그렇다고 또다시 걱정하지 마세요. 꼭 알아야 하는 공부는 모두 다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화와 재미있는 퀴즈로 둔갑해서 말이지요. 걱정 없이 아이에게 맡겨도 안심입니다. ‘공부는 시켜야겠는데 억지로 시키지는 못하겠고, 어떡하지?’라는 고민은 이제 멈추셔도 됩니다. 가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릴 겁니다. 공부! 이거라도 시키자! 내 아이는 상위 1%가 아닌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보는 책을 내 아이에게 건네본 적이 있나요? 내 아이가 도무지 공부에 관심이 없다면,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부터 보게 해주세요. 공부는 꼭 해야 하지요. 꼭 해야 하는 공부! 하지만 공부가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된다면 오히려 역효과지요. 이왕이면 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공부하는 것이 좋지요. 그럴 때 욕심을 버리고 ‘이거라도 시켜보자!’라는 심정으로 접근해보세요. 기본의 기본부터 착실히,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요. 공부를 시키는 방법은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어느새 아이는 스스로 재미있게 공부하는 법까지 터득하게 될 거예요.
쉽고도 어려운 대화
웅진주니어 / 올리비에 아벨 지음, 이세진 옮김, 문동호 그림 / 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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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논술,철학올리비에 아벨 지음, 이세진 옮김, 문동호 그림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6권, <쉽고도 어려운 대화>는 대화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효과적인 토론 방법이 아니다. 대화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말을 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 수다의 기쁨을 즐기는 것이 대화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의견을 달리하되 상대에게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대화의 조건이다. 그렇게 해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대화다. 한 사람이 이야기를 독점하는 것은 대화라고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대화는 그 자체가 본래 민주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골고루 내는 대화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자기 목소리가 여러 목소리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토론하는 것을 기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매일 매일 벌어지는 놀라운 일 대화가 이루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대화의 기본 윤리는 무엇일까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대화로 서로 이해하는 법 대화가 우정과 비슷한 이유 대화의 규칙을 어떻게 정할까대화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다 대화는 매일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이고 사람들 대부분은 어렵지 않게 대화를 나누지만, 오래 전부터 철학자들은 어떻게 대화가 가능한지 의문을 가졌다. 이 책에서는 이런 철학적인 의문뿐만 아니라 서로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하고자 하는 ‘대화의 정신’에 대해 주목한다. 또한 청소년 독자의 눈을 사로잡을 독특하고 발랄한 삽화는 언어와 대화라는 추상적인 주제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준다. 말을 하고 싶어서 주고받는 말, 대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효과적인 토론 방법이 아니다. 대화란 단순한 의사소통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말을 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 수다의 기쁨을 즐기는 것이 대화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의견을 달리하되 상대에게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대화의 조건이다. 그렇게 해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대화다. 똑 부러지는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간의 거리를 알아보는 것이 대화라는 이야기다. 대화를 위해 꼭 필요한 것, 용기 대화를 잘 이어 가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대화를 잘 풀어나가기 위한 자세에 대한 도움말, 대화에 대한 통찰은 어른들도 귀 기울여 들어 볼 만하다. “대화에는 용기가 필요해요. 시시해 보이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떨치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용기 말이에요. 그런 용기가 있는 사람은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 겁내지 않고, 자기 입장에 대해 왠지 변명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지도 않아요. 그래서 말을 술술 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열지요. 서로 듣기 좋은 소리만 하는 것, 너무 신중한 것, 뻔한 이야기만 하는 것은 대화의 불씨를 금방 꺼뜨려 버리거든요.” (25쪽) “때로는 자기주장만 내세우거나 어떻게든 상대를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말을 안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논쟁을 한다기보다는 남들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 갈등을 일으키는 것 아닐까요?” (34쪽) “자기 의견은 다르다는 것을 표현하지 못할수록 나쁜 감정은 더 커진답니다. 그와 반대로 적대감이 적을수록 자기 의견은 다르다고 이야기하기가 쉬워요.” (34쪽) 대화는 함께 살기 위한 규칙을 만드는 일 한 사람이 이야기를 독점하는 것은 대화라고 할 수 없다는 점에서 대화는 그 자체가 본래 민주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여러 가지 목소리를 골고루 내는 대화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자기 목소리가 여러 목소리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토론하는 것을 기쁘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상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더라도 그런 의견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고, 그렇게 의견이 다른 사람과 함께 토론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해요.” (53쪽) “민주주의의 기초는 무엇이 옳은지 따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다원성을 지지하는 우정에 있답니다.” (55쪽) “대화는 이 세상에 있는 그 수많은 관점들을 우리의 세상이 다 포용하게 할 수 있어요.” (47쪽)
Bricks 수능 Starter 영어 듣기 모의고사
사회평론 / 황선용 외 지음 / 2018.02.01
12,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황선용 외 지음
수능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능 듣기 입문서다. 모의고사 형식의 듣기 문제를 통해 수능 듣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특히 유형 가이드 코너를 통해 수능 듣기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수능 듣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퍼펙트 리스닝 코너를 통해 한국인에게 유달리 어려운 영어 발음들을 집중 분석, 완벽한 영어 듣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수능 영어 절대평가 수능 영어, 어떻게 달라지나요?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어떻게 출제되나요? 수능 영어 듣기 수능 영어 듣기 학습 목표 성취 기준 수능 영어 듣기 평가요소와 평가내용 수능 영어 듣기 대비 학습전략 구성과 특징 듣기 모의고사 + Dictation 01회 ~ 20회 실전 듣기 모의고사 1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듣기 모의고사 2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듣기 모의고사 Listening Guide - 유형 Guide - Perfect Listening Answer Key 수능 듣기의 빠른 적응을 위한 절대평가제 대비 수능 영어 입문서 는 수능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능 듣기 입문서입니다. 모의고사 형식의 듣기 문제를 통해 수능 듣기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형 가이드 코너를 통해 수능 듣기 문제들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체계적으로 수능 듣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퍼펙트 리스닝 코너를 통해 한국인에게 유달리 어려운 영어 발음들을 집중 분석, 완벽한 영어 듣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수능 듣기시험과 똑같은 느낌의 실전 듣기 모의고사 1, 2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능 영어 듣기학습의 완전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고1 3월, 6월, 9월, 11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완벽 대비 듣기 모의고사 20회와 실전 듣기 모의고사 2회, Listening Guide로 구성 놓치기 쉬운 발음까지 빈틈없이 정리한 Perfect Listening 수록 normal과 fast 두 가지 속도로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제공 구성 Student Book + Listening Guide + Answer Key + MP3 CD 온라인(www.ebricks.co.kr) 자료 - Word List & Test - 듣기 MP3 ■ 교재의 주요 특징 ● 수능 교재로서 철저한 편집기획과 제작 - EBS 수능 교재 집필 선생님 및 학력평가 출제 선생님으로 구성된 집필진 - 수능과 학력평가의 최신 경향과 유형에 엄격하게 맞춘 352개의 대화지문 - 고등학교 교사 검토진과 원어민 선생님의 엄격한 검토를 거친 지문과 문제 ● 수능 영어 절대평가와 수능 듣기 공략법 상세 설명 - 2018학년도부터 시행된 수능 영어 절대평가 상세 설명 - 수능 듣기 문제의 특징, 유형 설명 및 대비 전략 제시 ●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완벽 대비 - 고1 3, 6, 9, 11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최신 경향 적용 - 고1 학력평가 난이도, 어휘, 소재 반영 ● 듣기 모의고사 20회 + 실전 듣기 모의고사 2회 - 학습자의 능력에 따른 normal, fast 두 가지 속도의 QR 코드 제공 - 20회분의 Dictation 코너를 통해 철저한 영어청취 학습훈련 -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듣기시험의 난이도, 문제 형식으로 구성한 실전 듣기 모의고사 2회 ● 수능 듣기유형과 어려운 영어발음을 모두 잡아주는 Listening Guide - 수능 듣기문제를 14개의 유형으로 면밀히 분석 - 가장 최신의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문제 제공 및 유형별 설명 - 한국인에게 특히 어려운 영어발음들을 따로 모아 친절하고 상세한 발음학습 제공 ● 온라인 부가 자료 www.ebricks.co.kr - Word List & Test - 듣기 MP3 -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지문 청취
한국사 교실 만점 노트 1
웅진주니어 / 김효숙 지음 / 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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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김효숙 지음
시리즈를 읽고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학습서다. 에서 다룬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문제로 만들었다. 책을 다 읽은 뒤에 한국사에 대한 주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흐름 속에서 사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역사 공부를 도와주는 활동 책으로,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에 나온 역사적 사실 가운데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전체의 흐름을 살펴본다. 역사적 지식을 단편적으로 외우기보다는 지도나 연표, 사진 등과 함께 연관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또한 생각의 범위를 한 단계 넓혀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영향에 따른 변화를 생각해 본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유물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01 우리 역사의 새벽이 열리다 4 02 고대 왕국들이 서로 다투다 24 03 남북국 시대가 펼쳐지다 44 04 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 64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01~04 총정리 문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을 읽고 한국사에 대한 핵심 내용을 한번에 정리한다! * 시대별 전문가가 들려주는 우리 역사의 모든 것!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는 한국사 『한국사 교실 만점 노트』는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인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시리즈를 읽고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학습서이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에서 다룬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문제로 만들어서 책을 다 읽은 뒤에 한국사에 대한 주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다. * 단순히 한국사의 사실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과 원리를 깊이 이해 단편적인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그 흐름 속에서 사건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역사 공부를 도와주는 활동 책인 『한국사 교실 만점 노트』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역사 흐름 정리하기 본책에 나온 역사적 사실 가운데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전체의 흐름을 살펴본다. 역사적 지식을 단편적으로 외우기보다는 지도나 연표, 사진 등과 함께 연관 관계를 정리함으로써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다. 2. 깊고 넓게 생각하기 생각의 범위를 한 단계 넓혀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영향에 따른 변화를 생각해 본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3. 유물 새롭게 만나기 유물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가며 역사적 사실을 읽어 내고 폭넓은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 『한국사 교실 만점 노트 1』은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1~4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한 문제들이 담겨 있습니다. ※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의 특징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4-고려가 통일 시대를 열다』에서는 기존의 역사책들이 대외 무역이나 대외 관계 부분에서 벽란도를 중심으로 한 무역 부분에 초점을 맞춘 데 반해, 고려, 송, 여진, 요, 일본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의 무역망과 상업의 발달, 이슬람과 동남아시아와의 교류, 원과 고려의 문화 교류 등이 잘 나타나 있어서,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한국사를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
열두 달 지구하자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정다빈, 권성희 (지은이), 구희 (그림), 문윤섭 (감수)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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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정다빈, 권성희 (지은이), 구희 (그림), 문윤섭 (감수)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라는 콘셉트로 환경을 위한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환경 논픽션이다.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현장 경험과 접목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달 환경 기념일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하나씩 선정한 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가득 담아 환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수칙들도 알려 준다. 여기에 《기후위기인간》 에코 작가 구희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은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한층 더 가깝게, 말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권말에는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달력’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코너를 마련해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양육자에게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 기르는 방법, 환경 교육 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프롤로그 _ 환경 문제에 진심인 작가 3인이 뭉쳤다 ・1월 기후 위기 : 지구에 탄소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달 기후 변화가 뭐예요? 기후가 빠르게 변하는 이유 넘지 말아야 할 선, 1.5℃ 기후 문제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으로 탄소 중립 실천! ・2월 유해 화학 물질 : 유해 화학 물질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달 가습기를 틀었을 뿐인데 생활 속 화학 물질을 찾아라! 유해할까? 유익할까? 화학 물질을 피할 수 없다면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내 몸을 지키기 위한 당신의 선택은? ・3월 쓰레기 : 쓰레기 없는 하루에 도전하는 달 알게 모르게 사라진 쓰레기의 행방 내가 버린 플라스틱이 나에게 돌아와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제로 웨이스트‘로 쓰레기 없는 하루 만들기 앞으로는 무엇을 사고 버릴까?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오늘부터 제로 웨이스트! ・4월 생태 감수성 : 작은 풀꽃에 먼저 인사하는 달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 생태 감수성 기르는 법, ’알면 사랑한다‘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 지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니까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쉬운 방법 ・5월 생물 다양성 : 자연과 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는 달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지금도 멸종 진행 중, ’종 다양성‘ 다양할수록 강해져요, ’유전자 다양성‘ 다양한 것일수록 소중하게 생각해요. ’생태계 다양성‘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우리, 함께 살아가요 ・6월 물 : 물을 물 쓰듯 하지 않는 달 물을 물 쓰듯 하다 보면 햄버거 한 개에 담긴 2,400L의 물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하려면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바다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받아 쓰고 아껴 쓰고! ・7월 친환경 에너지 : 오염 없는 에너지 만드는 날을 꿈꾸는 달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화석이 연료가 되었다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는 없을까? 나도 에너지 생산자!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제로 에너지 마을을 꿈꾸어요 ・8월 에너지 절약 :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달 지구를 구할 에너지가 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날 우리 집 전기 도둑을 잡아라!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올리고, 끄고, 뽑고, 비우고! ・9월 대기 : 푸른 하늘 아래서 마음껏 뛰노는 달 깨끗한 공기가 소중한 이유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인가요? 미세 먼지 많은 날, 마스크만 잘 쓰면 정말 괜찮을까요? 우리나라 대기 오염이 중국 때문이라고?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미세 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을 기대하며 ・10월 동물 복지 : 동물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달 당신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실험실 동물들 고기 이전의 삶 채식은 채소만 먹는 게 아니라고요?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나도 행복하고 동물도 행복하고! ・11월 먹거리 : 오렌지 대신 귤 먹는 달 내일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음식이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이러저러한 이유로 버려지는 음식들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식탁을 바꿔요 ・12월 흙 : 가만히 흙냄새를 맡아 보는 달 발아래 작은 우주, 흙 고마운 탄소 저장고 죽거나 사라지는 흙 흙을 살리는 작은 영웅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흙을 건강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참고 자료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 현직 초등교사 엄선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주제 BEST 12‘ “나 하나 변한다고 지구를 구할 수 있나요?”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 대신 자신 있게 내밀 수 있는 책 환경 전문가, 현직 교사, 환경과 교육과정 개발 위원 추천 도서 《열두 달 지구하자》는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라는 콘셉트로 환경을 위한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환경 논픽션이다.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현장 경험과 접목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달 환경 기념일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하나씩 선정한 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가득 담아 환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수칙들도 알려 준다. 여기에 《기후위기인간》 에코 작가 구희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은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한층 더 가깝게, 말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권말에는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달력’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코너를 마련해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양육자에게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 기르는 방법, 환경 교육 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아이들, 교사, 양육자뿐 아니라 환경 행동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열두 달 지구하자》이다. ● “나 하나 변한다고 지구를 구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내밀 수 있는 책 _현직 초등교사이자 환경교육전문가가 제대로 답하다 현직 초등교사인 두 작가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후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을지,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를 더 흥미롭게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다. 그 결과 초등교사들로 이루어진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를 만들었고, 수년째 환경 문제와 환경 교육법을 연구하고 있다. 환경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은 “나 하나 변한다고 지구를 구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한다. 물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이, 국가가, 전 세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개개인이 의식을 바꾸어 노력하지 않고서는 절대 이룰 수 없다. 지구 환경을 더럽히고 생태계를 어지럽힌 주체는 분명 지금의 어른들인데, 이들 중 몇몇은 “지구가 멸망해도 내가 죽고 난 뒤의 일일 거야.”라며 환경 문제의 책임을 회피한다. 그렇다고 미래의 어른인 우리 아이들도 이들과 똑같은 어른으로 자라게 할 수는 없는 일. 아이들이 지금부터라도 환경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개개인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아이들에게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한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교육전문가인 두 작가의 현장 경험과 오랜 연구 활동의 결과가 담겨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것은 물론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선생님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환경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 ●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 _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주제 BEST 12 《열두 달 지구하자》는 매달 환경 기념일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하나씩 선정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소개한 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알려 주는 책이다. 기후 위기부터 유해 화학 물질, 쓰레기, 생태 감수성, 생물 다양성, 물, 친환경 에너지, 에너지 절약, 대기, 동물 복지, 먹거리, 흙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주제를 다루고 있다. ‘세계 제로 웨이스트의 날’이 있는 3월에는 쓰레기 문제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이 있는 5월에는 생물 다양성을, ‘에너지의 날’이 있는 8월에는 에너지 절약을,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이 있는 9월에는 대기 오염 문제를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선정한 환경 문제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들을 가득 담아 두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내용을 풀어낸다. 여기에 매달 마지막에는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코너를 마련해 ‘빈 그릇 인증 사진 남기기’, ‘음식을 주문한 후 직접 걸어가서 가져오기’, ‘새 종이 대신 이면지 사용하기’ 등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수칙들을 소개한다. “행동하는 어린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어른들보다 훨씬 강해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 그 작은 실천은 어린이도 할 수 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모두가 환경 행동을 같이할 때 눈앞에 다가온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환경 행동을 실천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어린이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부터 달라져야 함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힘주어 말하고 있다. ● 《기후위기인간》 작가 구희가 그려 낸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들 _그 안에 충실하게 담긴 환경 위기에 관한 메시지 《열두 달 지구하자》가 다른 환경책들에 비해 돋보이는 이유는 작가 구희의 그림 덕분이다. 환경부를 비롯한 여러 환경 단체와 꾸준히 협업해 온 구희는 《기후위기인간》을 쓰고 그린 작가로, 기후 위기로 대표되는 환경 문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그 관심에서 비롯된 환경에 대한 진심을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구현해, 많은 사람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 속 그림들도 마찬가지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무래도 작가 특유의 표정 묘사와 색감, 위트가 더해져서일 것이다. 자칫 어렵고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하기 쉬운 환경 문제를 그 누구보다 유머러스하고 말랑하게 표현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빠짐없이 삽입되어 있는 그림은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메시지도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를테면 수족관에 갇혀 사람들과의 ‘교감 체험’에 동원되는 돌고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책 속 주인공 구희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모습을 보여 주거나, 구희가 스마트폰으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와중에 자신 역시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기 때문) 아이러니한 모습을 표현하는 식이다. 책을 읽기 전, 표지와 프롤로그 만화를 유심히 살펴보자.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환경 문제가 나 자신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의 행동이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자연스레 느끼며 환경 이야기에 빠져들 말랑말랑한 마음이 준비될 것이다. ● 환경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양육자의 길잡이가 되어 줄 환경 교육 안내서 코로나19로 인해 넘쳐 나는 일회용품 쓰레기, 봄이면 벚꽃보다 먼저 생각나는 미세 먼지, 심지어 우리 삶을 뒤흔드는 기후 위기까지. 성장과 발전만 보고 달려 온 우리에게 환경 문제는 더욱 심각하고 빠르게 다가와 있다. 사실 이미 많은 교사와 양육자 들이 환경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이들에게 환경 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음에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에 환경 교육을 시작하기 망설인다. 《열두 달 지구하자》는 이런 교사와 양육자 들이 옆에 두고 언제든지 꺼내 보면서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 교육 안내서이기도 하다. 권말에 교사와 양육자를 위해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코너를 마련해 교과 교육 및 계기 교육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현직 초등교사인 작가가 각 달의 내용 일부를 아이들과 먼저 수업해 본 경험과 지금까지 쌓아 온 환경 교육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각 달 첫 페이지의 달력과 그림들을 보며 앞으로 나올 내용 상상해 보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질문들을 미리 아이들에게 던져 보며 이야기 나누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 목표 세우기 등 방법을 자세히 알려 준다. 여기에 아이들을 위해 만든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달력’ 활용법도 함께 소개해 기념일에 자연스레 환경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까지 담았다. 《열두 달 지구하자》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환경 교육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어른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환경 이야기를 알아 갈 수 있도록 돕고, 교육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반가운 책이다.
연필로 쓰는 한글악필 교정법
성안당 / 손동조 지음 / 2009.08.04
16,700원 ⟶ 15,030원(10% off)

성안당학습일반손동조 지음
현대는 글자 자판기 시대이므로 요즘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일이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손으로 직접 쓰는 글씨를 잘 못 쓰게 되었다. 또한 우리 글자의 구성 원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쓰게 되어 필체가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책은 한글기초 선 긋기와 자·모음 쓰기 초보용 교재로 글자의 구성 원리를 이해시키고 기본선 긋기부터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글씨를 잘 못 쓰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펜보다는 연필을 잡고 쓰는 연습을 제시함으로써 누구나 필체가 교정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글씨교정은 나의 발전을 준비시키는 것이다. 글자 쓰기의 올바른 자세와 필기구 바르게 잡는 법 연필로 쓰기와 두뇌 발달 악필의 모음과 글씨체 모음집 1장 선긋기와 자·모음 바르게 쓰기 한글을 잘 쓰기 위한 기본 네 가지 선 긋기 훈련 아라비아 숫자 1~0까지 바르게 따라 쓰기 한글의 자음과 모음 기억하기 [1] 바른 글자를 위해 기본 자음[ㄱ~ㅎ]까지 쓰기 연습 한글의 자음과 모음 기억하기[2] 바른 글자를 위해 기본 모음[ㅏ~ㅣ]까지 쓰기 연습 자·모음의 결합된 글자를 보고 읽어보세요. ㄱ`ㅎ 첫 자음과 모음을 합하여 낱말 만들어 쓰기 한글[가~하]자를 바르게 쓰기 연습 2장 한글 글씨 예쁘고 바르게 쓰기 한글 숫자 일~공까지 [1일 차~10일 차]바르게 따라 쓰기 인사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 인체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2 색깔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3 하루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4 주·달·년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요일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월·계절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일가 친족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5 주방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6 목욕실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7 동물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8 해산물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9 곤충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0 과일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1 채소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2 꽃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3 자연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4 작업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5 공항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6 우체국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7 은행의 장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8 일상생활 활동의 장1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19 일상생활 활동의 장2 글씨 쓰면서 기억하기 20 한국의 속담의 뜻 이해하며 바르게 쓰기연습 애국가 1절~4절까지 바르게 쓰기 연습 알파벳 획순 공부하기 알파벳 인쇄체 대문자 쓰기연습 1 알파벳 인쇄체 소문자 쓰기연습 2 알파벳 필기체 대문자 쓰기연습 3 알파벳 필기체 소문자 쓰기연습 4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한글 이름 영어 표기법한글기초 선 긋기와 자·모음 쓰기 초보용 교재!! 현대는 글자 자판기 시대이므로 요즘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일이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손으로 직접 쓰는 글씨를 잘 못 쓰게 되었다. 또한 우리 글자의 구성 원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쓰게 되어 필체가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에 저자는 글자의 구성 원리를 이해시키고 기본선 긋기부터 연습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글씨를 잘 못 쓰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펜보다는 연필을 잡고 쓰는 연습을 제시함으로써 이 책을 통해서 누구나 필체가 교정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첫째, 기초 선 긋기부터 연습하도록 하였다. 글자의 구성 원리를 보면 4가지 형태로 선을 긋게 되어 있어 그 원리를 잘 이해하면 글자를 쉽게 쓸 수 있다. 이에 기초 선 긋기부터 연습하여 글자체가 바르게 교정되도록 하였다. 둘째, 한글 초보자 및 외국인도 잘 쓸 수 있게 하였다. 우리글에 서툰 외국인이나 초등학생들도 쉽게 글씨 연습하기에 알맞게 구성하였다. 셋째, 연필로 연습하도록 하였다. 연필은 흑연으로 되어 있어 글씨를 쓰는 느낌이 좋고 획을 그을 때도 필자가 원하는 길이와 위치를 정확히 멈출 수 있어 글씨를 더욱 예쁘게 쓸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연필로 연습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넷째, 연습하면서 한글 낱말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연필로 쓰면서 연습하여 한글 낱말의 뜻을 빨리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에 낱말의 이해와 단어문장을 자유롭게 한글로 잘 쓰게 된다.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웅진주니어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08.29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마녀’ 하면 징그러운 재료들을 섞어 끓인 마법 수프와 하늘을 나는 빗자루, 그리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고양이 파트너가 떠오른다. 하지만 꼬마 마녀 나코가 선택한 파트너는 짧은 다리로 뒤뚱뒤뚱 걷는 웰시코기. 엄마 마녀는 고양이 파트너로 당장 바꾸라며 화를 내지만, 강아지가 뭐 어때서? 나코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봉봉과 함께 훌륭한 마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나코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작 봉봉은 마당을 어지르고 가구를 물어뜯으며 말썽을 일으키는데…. ‘이대로 가다간 쫓겨날지도 몰라. 하지만 봉봉을 포기할 수 없어!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니까!’ 마녀 세계에 파문을 일으킨 열혈 마녀 나코와 귀여운 파트너 강아지 봉봉의 동글동글 데굴데굴 마녀 수행이 시작된다.프롤로그 나코, 강아지를 데려오다 첫 장보기 미지의 음모 봉봉과 요정 왕자 젠 에필로그아동 판타지 문학 최고 인기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저에게 봉봉 이야기는 특별해요. 즐겁고 재미있는 모험을 가득 선보일게요!” 『전천당』, 『십 년 가게』 등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그려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 이번에는 뒤뚱뒤뚱 위풍당당 매력 만점인 코기 강아지와 함께 찾아왔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은 진정한 마녀를 꿈꾸는 나코와 마녀의 파트너가 된 강아지 봉봉의 모험과 우정 이야기를 담았다. 마녀의 파트너로 신비롭고 예민한 고양이가 아닌, 악당에게도 꼬리를 흔들 것만 같은 귀여운 강아지가 등장하는 깜찍한 반전, 화려한 마법과 신기한 주문, 온갖 역경에 맞서는 나코와 봉봉의 감동적인 모험 이야기가 가득 담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시리즈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만남이 될 것이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봉봉은 작가가 실제로 키웠던 반려견 웰시코기를 모델로 하고 있어 강아지의 귀엽고 엉뚱한 매력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흥미롭고 화려한 마법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코기의 용감하고 발랄한 활약상을 만끽해 보자. 마녀의 파트너, 꼭 고양이란 법 있어? 짧은 다리와 토실토실한 몸매가 매력 포인트! 마녀 강아지 봉봉이 나가신다! 먼 옛날부터 고양이는 마녀의 친구로 여겨져 왔다. 특히 검은 고양이는 마녀가 변한 모습으로 간주되기까지 했으니, 마녀 하면 고양이가 떠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팀톤랜드 마녀 마을에 살고 있는 꼬마 마녀 나코는 달랐다. 자신의 파트너를 ‘짧고 뭉툭한 다리에 긴 몸통, 엉덩이는 빵빵한 하트 모양, 세모난 큰 귀를 쫑긋 세우고 갈색 눈을 되록되록 움직이는 아주 귀여운’ 웰시코기로 정한 것이다! “우리 마녀들은 봉봉을 나코의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어!” 엄마 마녀와 그의 세 고양이 파트너는 봉봉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다. 마녀에게 고양이는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다. 고양이가 없으면 마녀는 마법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게다가 코기는 마녀가 아닌 요정의 파트너다. 움직일 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을 정도로 민첩한 고양이에 비해 차각차각 발톱 소리가 울리고, 먹는 걸 좋아해 맛있는 냄새가 나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봉봉은 마법에 전혀 소질이 없어 보였다. 거기다 ‘손!’ 하면 순순히 앞발을 내어 주지도 않는 당돌한 코기였다. 이런 봉봉이 과연 나코의 파트너가 되어 마녀 세계의 질서를 흐트러뜨리는 악당을 물리치고 무시무시한 마법과 저주를 풀 수 있을까? 전대미문의 마녀&강아지 콤비의 귀여운 대모험! 요정에겐 강아지, 마녀에겐 고양이라는 팀톤랜드의 이분법적 규율을 과감히 깨트리고 마녀의 파트너로 선택된 봉봉의 좌충우돌 마녀 강아지 생활을 함께 살펴보자. 우리의 선택을 의심하지 마! 나코와 봉봉은 운명의 파트너니까! 나코와 봉봉이 서로를 파트너로 선택한 사건은 팀톤랜드에 파문을 몰고 온다. 둘의 선택을 인정할 수 없었던 마녀와 요정들은 봉봉을 시험에 들게 하고, 급기야 봉봉은 자취를 감추는데……! 이제 막 마녀 생활을 시작한 초보 마녀는 봉봉을 찾아내 자신의 파트너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위험에 빠진 봉봉은 험난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어딘가 조금씩 어설프지만 함께하면 힘이 세지는 소녀 마녀와 마녀 강아지. 서로의 파트너로 인정받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서로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과정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는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우리는 운명의 파트너야!』. 마녀의 파트너로서 봉봉은 나코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까? 뒤뚱뒤뚱 데굴데굴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수수께끼와 마법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두근두근 1학년 새 친구 사귀기
사계절 / 송언 글, 서현 그림 / 2014.12.17
11,500원 ⟶ 10,3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송언 글, 서현 그림
사계절 그림책 시리즈 55권.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다.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다. 는 윤하를 좋아하는 1학년 도훈이의 이야기이다. 도훈이가 힐끔힐끔 윤하를 곁눈질한다. 윤하랑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것이다. 헌데, 짝 바꾸는 날마다 윤하랑 짝 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선생님을 조르고 졸라 짝이 된 날, 옆 친구 우찬이가 엄포를 놓는다. “바보야, 여자 친구가 좋다고 남자가 ‘이히히’ 웃으면 밤에 귀신이 나타나.” 이때부터 도훈이의 고민이 시작되는데….20년 초등학교 선생님 작가 송언과 동심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화가 서현의 두근두근 1학년, 우리들은 1학년! 12월 중순, 집집마다 입학통지서가 날아들고 나면, 막연히 두근거리고 설레고 두려웠던 감정들이 확실한 모양을 띠고 성큼 다가옵니다. 당장 몇 달 뒤부터 기나긴 학교생활의 시작일뿐더러 일곱 살 인생에 중요한 방점을 찍는 큰 사건일 테니까요. 아직 한글을 채 못 떼었는데, 구구단은 기본이라는데, 선생님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면 어떡하나. 줄줄이 짚어 보자면 한도 끝도 없을 걱정과 두려움입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입학’ ‘첫’ ‘출발’ ‘만남’이 주는 설렘이 두려움 못지않게 큽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걱정보다는 기대를, 망설임보다는 천진한 동심의 힘을 담아내고 싶었기에 두 권의 그림책은 ‘두근두근 1학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나왔습니다. 20여 년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실제 아이들의 생활을 이야기에 담아온 작가 송언과 구김살 없고 해맑은 그림으로 아이들 마음을 표현해온 화가 서현이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를 꾸렸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일곱 살답게, 일곱 살이 가진 힘으로 학교에 적응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알맞게 담겼습니다. 1학년 입학, 일곱 살의 힘으로 선생님 사로잡기, 새 친구 사귀기 갓 1학년이 된 여자아이 윤하가 있고, 1학년 남자아이 도훈이가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1학년 3반에 배정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딱 보기에는 무섭기 그지없는 호랑이 선생님입니다. 는 1학년 윤하와 무서운 호랑이 선생님의 이야깁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던 날, 윤하는 깡충거리며 학교에 갔더랬지요. 그런데 덜커덕 호랑이 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납니다. 처음 만난 날, 선생님은 색다른 숙제를 하나 내줍니다. 선생님 눈엔 너희들이 어떤 아이들인지 다 보인다며,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 아이가 될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 오라고 하지요. 이때부터 윤하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할머니 말처럼 귀는 쫑긋, 눈은 말똥, 입은 쌩끗 웃으면 될까? 아빠 말처럼 주눅 들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엄마 말처럼 씩씩하게 심부름만 잘하면 만사 오케이? 어른들의 충고를 곧이곧대로 실천하던 윤하는 색다른 숙제에 딱 맞는 색다른 답을 얻습니다. 어른들은 생각지 못하는 일곱 살만의 답이 그림책에 담겨 있습니다. 는 윤하를 좋아하는 1학년 도훈이의 이야깁니다. 도훈이가 힐끔힐끔 윤하를 곁눈질합니다. 윤하랑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거지요. 헌데, 짝 바꾸는 날마다 윤하랑 짝 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선생님을 조르고 졸라 짝이 된 날, 옆 친구 우찬이가 엄포를 놓습니다. “바보야, 여자 친구가 좋다고 남자가 ‘이히히’ 웃으면 밤에 귀신이 나타나.” 이때부터 도훈이의 고민이 시작됩니다. 윤하가 좋지만 귀신은 무섭고, 무시무시한 꿈을 꾸면 밤에 오줌을 쌀지도 모르는데! 도훈이가 찾은 답은? 윤하는 좋아하되 ‘이히히’ 웃지 않기. 과연 윤하만 보면 얼떨결에 나오는 이히히, 참을 수는 있을까요?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 첫 출발에 응원을 보내는 학교 그림책 그지없이 서툴지만 천진하게, 자기만의 방법으로 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로, 그림으로 담겼습니다. 두 눈에 별을 뿅뿅 단 윤하, 구름만 한 고민을 끌고 가는 윤하, 살금살금 속삭거리는 윤하, 이히히히 시종 웃는 도훈이, 야호 하는 도훈이, 못난 똥강아지가 된 도훈이가 그림책의 매 장면에서 쿡쿡 웃음을 유발합니다. 책의 맨 뒤쪽에는 내 마음을 알아보는 친화력 테스트, 호랑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선생님과 또 친구들과 관계 맺기, 나는 어떤 학생인지 알아보는 유형 테스트, 불안한 학부모 마음을 다독이는 ‘학교생활 알짜배기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1학년을 앞둔 일곱 살 아이들에게 똑같은 일곱 살 윤하와 도훈이가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두근두근 설렘과 두려움 사이에서, 일곱 살 특유의 천진함을 가장 큰 무기로 삼고, 그 힘으로 학교생활 즐겁게 땅! 하고 시작해 보라고 파이팅을 보냅니다.
펑 아저씨
계수나무 / 김미소진 (지은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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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그림책김미소진 (지은이)
펑 아저씨는 행복한 발명가이다.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펑 아저씨에게도 고민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선택’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펑 아저씨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당근 할아버지를 만들어 낸다. 당근 할아버지는 모든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었다. 펑 아저씨는 이제 선택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당근 할아버지는 갈수록 모든 일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참견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하는 당근 할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색깔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펑 아저씨는 혼자만의 힘으로 결정을 내리는데….펑 아저씨는 행복한 발명가예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펑 아저씨에게도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선택’을 할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펑 아저씨는 자신의 고민을 해결해 줄 당근 할아버지를 만들어 냅니다. 당근 할아버지는 모든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 주었어요. 펑 아저씨는 이제 선택이 어렵지 않게 되었지요. 그런데 당근 할아버지는 갈수록 모든 일에 사사건건 끼어들어 참견하기 시작했어요. 모든 것을 대신 결정하는 당근 할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색깔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펑 아저씨는 혼자만의 힘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펑 아저씨는 다시 혼자가 되었어요. 선택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고 힘들었지요. 그러나 달라진 것이 있답니다. “아이의 색깔을 지켜 주세요!” 오늘 하루 우리 아이가 스스로 내린 선택은 몇 가지인가요? 아이들은 직접 선택하고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자기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아이는 자신만의 색깔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자아를 형성해 나갑니다. 반대로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다른 이의 간섭을 받고 자라는 아이는 선택의 순간에 이리저리 휩쓸려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자아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은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가 자신의 색깔로 세상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펑 아저씨는’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 내린 선택이 주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재미있다! 한국사 6
창비 / 구완회 지음, 심차섭 그림, 정용욱 감수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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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역사,지리구완회 지음, 심차섭 그림, 정용욱 감수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박물관,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이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물·유적을 보는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시대별 권위자에게 감수를 요청, 사소한 사실 관계 오류는 물론 서술상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수차례 자문받아 검토하고 다듬었다. 학습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국사 현장 수업을 이끄는 답사반 대장 ‘구쌤’과 으뜸 대원 '똘이', 미스터리 대원 'XX', 깍두기 대원 '토리'가 등장해 역사 이야기에 활기를 불러일으킨다. 책 전반의 화자이기도 한 구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펼치는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6권에서는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 전쟁,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남북 정상 회담 등 우리나라 주요 정치적 사건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현대사를 배운다. 임진각국민관광지, 경교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국립 4.19 민주 묘지,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두루 담았다.머리말_ 현장에서 배우는 우리 역사 등장인물 1부 해방에서 분단으로 2부 전쟁을 딛고 일어서다 3부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찾아보기 / 참고한 책과 사이트 / 사진 제공 '재미있다! 한국사' 시리즈에 자문해 주신 선생님들단순 암기, 외우는 한국사는 그만! 재미있게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달라진 초등 한국사를 위한 완벽 길잡이 우리가 반드시 제대로 알아야 할 역사! 역사는 단순 암기 과목이 아닙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박물관, 유적지 등 전국 곳곳의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배우는 초등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역사 영역에 맞춰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핵심 내용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유물?유적을 보는 가운데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별로 전문 학자의 감수를 받아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서술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귀엽고 재기 발랄한 그림과 지도,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다채롭게 수록해 한국사의 기본을 흥미를 갖고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전6권 완간. “단순 암기, 외우는 한국사는 그만!” 재미있게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역사는 오늘을 있게 한 의미 있는 일들이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역사를 배운다는 것은 과거의 흔적을 좇아 이를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라 할 것입니다. 과거에 일어난 일이 지금도 온전히 살아 영향을 끼치는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해야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역사 교육은 많은 내용의 역사적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급급해 아이들이 한국사를 ‘나의 역사’ ‘우리의 역사’로 체감하고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는 미흡했습니다.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처럼 『재미있다! 한국사』는 박물관, 유적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우리 역사를 좀 더 생생하고 직접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역사책 시리즈입니다. 새롭게 바뀐 초등 사회과 교육 과정(역사 영역)은 “선사 시대에서 오늘날 대한민국까지의 역사와 문화 및 생활상의 변화를 대표적인 인물과 유물을 통해 파악”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한국사의 통사적 흐름 속에서 몸으로 기억하는 한국사를 지향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연도나 사건, 어려운 역사 용어와 개념들은 역사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커다란 장벽입니다. 그것에 앞서 눈에 보이는 유물이나 유적 등을 통해 역사 인물을 만나고 역사적 사건들을 유추하고 상상하게 한다면 우리 역사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것입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각 권별로 내용과 관련한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선정, 각 시대별?주제별로 역사 현장을 찾아가 한국사 현장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야말로 먼 시대라 실감하기에는 더더욱 어려운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는 전곡선사박물관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옛사람들이 남긴 흔적들을 보며 역사적 상상력을 더합니다(1권). 고려 시대 대몽 항쟁의 역사에서 사건의 주 무대였던 강화 고려궁지(2권)나 조선 역사에서 경복궁(3권)과 창덕궁(4권)은 빠질 수 없는 역사 현장 수업 장소입니다. 독립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뼈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당시의 상황을 실감하게 합니다(5권). 또한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나 국립 4?19 민주 묘지는 그 자체가 오늘 우리의 역사입니다(6권). 이 밖에도 다양한 역사 현장은 아이들이 훨씬 더 생생하게 역사를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돕는 훌륭한 매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울러 답사 현장 자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별면으로 다룬 ‘역사 현장 답사’에서는 해당 장소에 대한 소개와 꼭 봐야 할 것, 추천 코스 등 답사 현장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실어 그 자체가 훌륭한 여행지 정보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달라진 초등 한국사를 위한 완벽 길잡이” 기본에 충실한 어린이 역사 교양서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사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의 큰 줄기를 잡고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어야 전체적인 맥락 가운데 개별 사건을 이해하며 역사 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는 무조건 암기해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어린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이어져 결국 역사는 지루하고 어려운 암기 과목으로 전락해 버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인물, 사건, 연도 등을 무작정 암기해서는 한국사에 대한 흥미만 잃을 뿐 진정으로 한국사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교과 과정과 교과서 핵심 내용 반영 『재미있다! 한국사』는 새롭게 바뀐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구성에 맞춰 아이들이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새 교과서의 구성에 따라 시대별로 분류해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발해까지’ ‘고려’ ‘조선 전기’ ‘조선 후기’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 ‘대한민국’ 이렇게 전체 6권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권의 첫 번째 장(교시)은 「가볍게 떼자, 한국사 첫걸음」(1권), 「미리 보는 고려, 고려 사람들」(2권), 「한눈에 보는 조선, 조선 사람들」(3권),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조선 만들기」(4권), 「근대의 시작,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5권), 「한눈에 보는 해방 이후 우리 역사」(6권)처럼 해당 시대를 전체적으로 개관해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앞으로 배우게 될 시대에 관해 호기심을 갖고 조망해 보도록 했습니다. 또한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본문과 함께 실음으로써 교과서 내용과 비교하면서 읽고 이해하도록 꾸민 것은 이 시리즈만이 가지는 특장점입니다. 어려운 역사 용어와 어휘 자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연도만큼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역사 용어와 개념 어휘입니다. ‘구석기’ ‘신석기’ ‘혁명’ ‘정변’ 등 역사를 이야기할 때 한자로 된 역사 용어와 추상적인 개념 들은 피할 수 없는 관문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역사책을 보면서도 뜻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그야말로 글만 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술술 읽히는 글이 장점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까지 생략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낯선 역사 용어와 어휘 들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꼭 필요한 경우에는 본문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잡고 뜻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치사.생활사.문화사의 균형 역사 인물과 사건에 집중하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재미있다! 한국사』는 정치사와 생활사 그리고 문화사를 균형감 있게 구성, 우리나라 역사를 더욱 넓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합니다. 전 세계 고인돌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고인돌 문화를 보면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형성 과정을, 경주 남산의 불상들을 보면서 삼국 시대의 불교 수용과 왕권 강화의 관계를, 향리 등 고려의 신분제를 살피면서 당시의 정치 구조를 이해합니다. 특히 시리즈의 4권인 ‘조선 후기’ 편은 조선 시대 생활 문화사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사회 각 분야의 일들이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두루 살피면서 역사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시대별 전문 학자의 감수와 전국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의 자문 『재미있다! 한국사』는 각 시대별 권위자들이 감수하고, 전국 초등학교 교사 200여 명에게 자문을 받아 펴낸 시리즈입니다. 신중하게 사료를 선택하고 같은 사건이라도 다각도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그에 따른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서술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읽는 한국사책이라는 생각으로, 시대별 권위자에게 감수를 요청, 사소한 사실 관계 오류는 물론 서술상의 문제가 없는지 등을 수차례 자문받아 검토하고 다듬었습니다. 더불어 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께 자문을 받아 초등 한국사가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들을 점검하고 보완, 책 속에 알차게 반영했습니다. 재기 발랄한 캐릭터.흥미진진한 그림.생생한 사진 『재미있다! 한국사』는 읽는 책이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입니다. 학습 만화에 길들여진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흥미롭게 책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한국사 현장 수업을 이끄는 답사반 대장 ‘구쌤’과 ‘똘이’ ‘XX’ ‘토리’ ‘고미’ ‘뿌기’ ‘로기’ 등이 등장해 역사 이야기에 활기를 불러일으킵니다. 책 전반의 화자이기도 한 구쌤의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펼치는 상황들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적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화가 김재희, 심차섭의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책 곳곳에 배치되어 아이들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사실을 더한층 쉽게 이해하게끔 돕습니다.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그림은 전문 학자의 고증을 거쳐 믿을 만한 그림 정보로서도 기능합니다. 특히 책에 사용된 그림 지도는 딱딱하고 복잡한 지도에 거부감을 느끼는 아이들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있다! 한국사』에는 생생한 현장 사진이 가득합니다. 박물관과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담은 역사 현장 사진과 다양한 유물.유적 사진이 마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6권|대한민국 해방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6.25 전쟁, 4.19 혁명, 광주 민주화 운동, 남북 정상 회담 등 우리나라 주요 정치적 사건과 함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현대사를 배웁니다. 임진각국민관광지, 경교장,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국립 4.19 민주 묘지, 청계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우리나라 곳곳에 위치한 역사 현장을 두루 담았습니다.
포기하지마, 1%의 가능성만 있다면
아테나 / 강규주 지음, 고현아 그림 /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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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나인물,위인강규주 지음, 고현아 그림
넘어지려 하는 순간에 한마디의 말로 다시 일어선 13의 실화를 들려 주는 책.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 때 절망을 딛고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인들이다. 13명의 실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고자 했다. 뜻하지 않은 질병이나 신체적인 결함으로, 또는 인종 차별이나 가난 등으로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들 역시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분노하고 깊이 절망했었다. 그들은 어떻게 그 수렁에서 빠져 나와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었을까?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준 한 마디의 말을 통해 그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 월드컵 4강의 문을 연 박지성 2. NBA 최고의 농구 선수 샤킬 오닐 3. 암을 극복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 4. 말썽꾸러기에서 유명 배우가 된 존 레귀자모 5. 미국 최초의 여자 우주 비행사 샐리 라이드 6. 소비자 보호와 환경 운동의 기수 랄프 네이더 7. 흑인으로 미국 최고의 여성 앵커가 된 오프라 윈프리 8. 천재 안무가 트와일라 타프 9. 환경 음악가 이기영 10. 비틀스의 멤버 폴 메카트니 11. 흑인 여성으로 명문 대학 총장이 된 루스 시몬스 12.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잭 니콜슨 13. 노래로 말더듬증을 극복한 칼리 사이먼 “포기하지마, 1%의 가능성만 있다면 달려!” 힘들고 어려울 때 단 한마디의 말이 촛불처럼 가슴속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어 인생을 바꿔 줄 때가 있습니다. ‘포기하지마, 1%의 가능성만 있다면’은 넘어지려 하는 순간에 한마디의 말로 다시 일어선 13의 실화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13명의 실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단 한마디의 말이 위인을 낳습니다. 성공한 사람들 중에는 한 때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의 수렁 속에서 허우적거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뜻하지 않은 질병이나 신체적인 결함으로, 또는 인종 차별이나 가난 등으로 희망이 사라졌을 때, 그들 역시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분노하고 깊이 절망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그 수렁에서 빠져 나와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준 한 마디의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모두 한 때 절망을 딛고 각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위인들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서, 교육과 우주 탐사 분야에서, 영화와 방송 분야 등 남다른 활약을 보이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암세포야, 너는 사람을 잘못 골랐어. 나는 반드시 너를 이기고 사이클을 다시 탈 거야. 그래서 세상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해 주고 말 거야!'마음을 이렇게 먹자, 이상하게도 암과의 싸움이 길어질수록 랜스의 성격을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그렇게 두려웠던 암세포마저도 오랜 친구처럼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었고,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은 다음 날 눈을 떠 아침을 맞는 것마저도 크나큰 축복으로 느껴졌습니다. 병이 나기 전까지 모든 걸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던 이기적인 성격도 차츰 바뀌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동안 전혀 지 못했던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p45
노인과 바다 외
계몽사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양병택 옮김, 심상찬 그림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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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명작,문학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양병택 옮김, 심상찬 그림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7권.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다. 멕시코 만 앞바다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이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85일째에 이르러 먼 바다로 나아간 산티아고는 오랜 사투 끝에 마침내 거대한 고기를 낚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길은 멀기만 하고 피 냄새를 맡은 상어들은 떼를 지어 노인의 뒤를 따르는데…노인과 바다 산티아고 노인 노인의 오두막 출항 바다의 우물 좋은 징조 싸움의 시작 추억 고기의 몸부림 별난 고기 팔씨름 만새기 꿈 몸집을 드러낸 고기 싸움의 끝 돛을 달고 바다의 악마들 상어 떼의 습격 상처뿐인 고기 다시 원점 노인의 사자꿈 닉의 송어 낚시 즐거운 캠핑 호숫가의 아침 아름다운 송어 아빠 뚱뚱보 아빠 명마 전운 파리 나들이 아빠의 경마 옮긴이의 말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역경에 처할수록 빛을 발하는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결코 꺾이지 않는 굳은 의지 멕시코 만 앞바다의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84일 동안이나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85일째에 이르러 먼 바다로 나아간 산티아고는 오랜 사투 끝에 마침내 거대한 고기를 낚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항구로 돌아오는 길은 멀기만 하고 피 냄새를 맡은 상어들은 떼를 지어 노인의 뒤를 따르는데……. 1953년 퓰리처상 수상작, 1954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 단편 <닉의 송어 낚시>, <아빠>까지 한자리에 담았다! <노인과 바다>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노인과 바다>의 기본 줄거리는 단순하다. 멕시코 만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노인 산티아고가 오랫동안 고기를 낚지 못하다가 85일 만에 거대한 물고기를 낚지만 상어들에게 다 뜯겨 뼈만 가지고 돌아온다는 이야기다.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인생에는 짧은 승리의 순간과 길고 고통스러운 패배의 순간이 있다. 동화 속 이야기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지만 실제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는다. 혼자만의 힘겨운 싸움은 끝도 없이 계속되고 마침내 승리를 거둔다 해도 그것은 순간에 그친다. 《노인과 바다》는 노인의 사투를 통해 그러한 인생의 이치를 압축하여 드러낸다. 물고기의 뼈만 가지고 항구로 돌아온 노인은 그 어떤 특별한 의식도 이야기도 없이 일상으로 돌아가 깊은 잠을 잔다. 노인을 따르는 소년 마놀린만이 감동과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릴 뿐이다. 노인은 소년의 애정 어린 관심도,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도 겸허히 받아들이며 달라진 것 없는 삶을 계속 이어나간다. 다만 조용히 사자꿈을 꾸며 희망을 다질 뿐이다. ‘사람은 무엇이든 참고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자신이 내뱉은 것처럼 무엇이든 삶 속으로 녹아내는 것이다. <노인과 바다>는 이처럼 인간의 강인한 생명력과 의지를 바탕으로 하여 자연에 대한 존경과 사랑 그리고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고루 담고 있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으로 만나는 《노인과 바다 외》는 <노인과 바다> 외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닉의 송어 낚시>, <아빠>를 함께 실어 헤밍웨이 작품이 지닌 고유의 맛과 향을 한데 모아 전한다. 헤밍웨이의 함축적이면서도 단단한 문체는 빛나는 인간의 생명력을 묵직하게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가 버렸을 리가 없는데.”노인은 중얼거렸다.“절대로 가 버렸을 리가 없어. 한 바퀴 돌고 있는 게지. 아마 전에도 낚시에 걸려 한번 혼난 적이 있었던 모양이군. 그때 생각이 나는 모양이지.”바로 그때 다시 가벼운 반응이 느껴졌다. 노인은 기뻤다.“이젠 한 바퀴 돌았겠지. 그러면 이제 물 거다.”가볍게 또 당기는 느낌이 났다. 노인은 기뻤다.이번에는 무엇인지 좀 힘차게 당기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더니 믿을 수 없으리만큼 묵직하게 당겨 왔다.그것은 고기의 무게였다. ‘저놈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사람이 무슨 일을 해치울 수 있는지를 말이야. 그리고 또 사람은 무엇이든 참고 견디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보여 주어야 한다.’“나는 그 애한테 내가 별난 늙은이라고 말했지. 지금이 바로 그렇다는 것을 증명할 때다.”노인은 혼자 중얼거렸다.지금까지 여러 번 그것을 증명해 왔으나 아무 의미도 없었다.노인은 지금 또 자신이 별나다는 것을 증명을 하려 하고 있다.기회는 그것을 잡으려 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새롭다. 몇 번이라도 좋다. 노인은 과거 따위를 전연 염두에 두지 않았다. “자, 나는 비록 늙은이지만, 아무런 방비도 없는 허술한 상태는 아니다.”노인은 작업을 하면서 중얼거렸다.산들바람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배는 돛에 바람을 받아 잘 달렸다. 노인은 고기의 앞부분만을 바라보았다. 약간의 희망이 되살아났다.‘희망을 버리다니? 그것은 아주 어리석은 짓이야.’노인은 아주 만족스러운 생각에 잠겼다.“더구나 희망을 버리는 건 죄라고 생각해. 죄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자.”노인은 혼잣말로 중얼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