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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미래과학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박지형 (감수)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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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박지형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로봇, 우주, 생명, 생활, 에너지, 정보 통신 등 과학 전반에 걸쳐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개발된 첨단 기술에서부터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Why? 미래 과학을 내면서 탐라 섬의 위기 미래몽 박사의 소환 신비한 힘의 비밀, 사이보그 사람과 닮은 첨단 로봇 건물 짓는 로봇 생각만으로 움직인다 미래의 병원 대신 싸우는 로봇 세상 생체 모방 과학 늘어나는 우주 쓰레기 스스로 밥먹는 기계 컴퓨터를 입다 얇고 가벼운 세상 맨몸으로 제어하는 세상 옥수수로 만든 플라스틱 타노 나노 튜브 안전한 무기의 시대 막까무라의 출동 무엇이든 가능한 가상현실 천하무적 슈퍼 전투복 정보가 이끈 승리 경고! 감지 시스템 미래의 교통수단 이상한 선물 전자 감각 기관 무서운 질병 공격 병을 예방하는 미래 과학 몸속의 로봇 의사 주사가 필요없는 식품 백신 하이테크 식품 머리가 좋아지는 약 병을 미리 예측한다? 생명 과학의 미래 출동! 우주선 인공 태양의 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제2의 지구 자연이 좋아 편리 뒤에 숨겨진 위험 망 박사의 출현 안녕, 몽 박사님! 핵심용어 다시보기 내 동생이 로봇이라면? "엄마,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기다려 봐. 내일 사올게." 다음 날, 엄마는 사람과 똑같이 생기고, 말도 하며, 표정까지 지을 수 있는 어린이 로봇을 사온다. 이 로봇 동생은 바이오매스 전환 장치를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서 별도의 전기 충전이 필요 없다. 부모님과 함께 로봇 동생 손을 잡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서 국제 우주 정거장에 놀러 가기 위해 우주선을 타러 간다. 슈퍼 지구로 이민 갈 계획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 방학인 것이다. 미래 사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위와 같은 일이 일상적인 것이 될지도 모른다. 아주 작은 로봇이 사람의 몸 안에서 병을 치료하고, 생각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옷을 입기만 하면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Why?미래과학》에서는 로봇, 우주, 생명, 생활, 에너지, 정보 통신 등 과학 전반에 걸쳐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 개발된 첨단 기술에서부터 앞으로 개발 가능성이 있는 분야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한다. 과학 기술의 발전은 보다 빨리,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한 인간의 의지와 상상한 것을 실제로 이루고자 하는 노력에서 시작되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미래 과학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상상력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기를 기대한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 우리말의 역습
위즈덤하우스 / 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 2020.02.14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방민희 (감수)
오싹한 공포 만화를 보며 국어 실력을 키우는 '신비한 어휘력 학습 만화' 4권 순우리말 편.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주인공과 무시무시한 귀신들이 펼치는 대결 속에 다양한 순우리말을 녹여 냈다. 알쏭달쏭 퀴즈, 다양한 상황극, 게임 카드 등 다양한 볼거리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신비아파트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순우리말로 신비아파트를 구할 수 있을까?!추천의 글 이 책의 특징 등장인물 프롤로그 : 불안으 기운 Ep. 화려한 공작귀 고스트 순우리말 톡톡 /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눈엣가시가 된 가족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달콤한 혀 고스트 순우리말 톡톡 Ep. 아파트는 보수 공사 중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밝혀지는 과거의 사건 신비 선생님의 고스트 스쿨 순우리말 Ep. 마지막 대결 고스트 순우리말 톡톡 초등 필수 순우리말 목록 100이 책의 특징 투니버스 시청률 1등의 위엄, 믿고 보는 명불허전 캐릭터 소환! 원작에 없는 창작 귀신들의 맹활약! 책만 읽어도 교과서 핵심 어휘가 머릿속에 쏙! 귀신 잡는 순우리말로 어휘력 달인에 도전! 캐릭터 순우리말 카드로 게임과 복습을 동시에!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는 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무섭게 빠져드는 국어 학습 만화 인기 절정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함께 어휘력을 키우는 4권이 출간되었다. 원작은 국내 최초 ‘공포 애니메이션’으로 2016년 방영된 이후 매 시즌 투니버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어린이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웹드라마, 게임, 영화, 완구 등 다양한 영역으로 무대를 넓히면서 큰 인기를 자랑하고 있으며, 모두 상위권을 차지해 왔다. 특히 매년 예매율 1위를 자랑하는 뮤지컬은 단연 최고의 가족 뮤지컬로 자리 잡았으며, 관련 도서는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넘어섰다. 이러한 열기에 더해,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책이다. 주인공들이 고스트볼을 소환하여 귀신을 무찌르는 대결 구도를 살리면서도, 원작에는 없는 귀신들이 등장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더한다. 더불어 짜릿한 공포가 밀려오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을 선사한다. 머리털이 곤두서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엉뚱한 매력과 귀여운 개그 본능을 자랑하는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배꼽을 부여잡게 만들어 독특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화 중간 중간에 마련한 다양한 상황극과 퀴즈, 핵심 정리, 필수 어휘 목록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레 어휘를 익히고, 상황에 꼭 맞는 어휘들이 머릿속에 저절로 들어오게 한다. 이제 어휘력 달인이 되어 자신감을 키우고 뽐내는 일만 남았다!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친근하고 편안한 ‘순우리말’을 깨우치자! 순우리말은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 느낌, 문화 등을 담아낸 말로 우리말에 본디부터 있던 낱말을 뜻한다. 그런데 ‘게염’, ‘슬몃슬몃’처럼 처음 듣거나 뜻을 가늠하기 어려운 낱말이 많다. 순우리말 대신 한자어와 외래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순우리말을 사용하면 짧은 한 낱말로도 특정한 모습이나 생각을 더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잠을 자다’는 표현 대신 ‘나비잠을 자다’라고 표현한다면 갓난아이가 두 팔을 머리 위로 벌리고 자는 모습이 절로 그려진다. 이처럼 순우리말을 알맞게 사용하면 밋밋한 표현을 생동감 넘치고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으며 친근한 느낌마저 준다. 두남받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우리말의 역습》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순우리말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짜장 재미있고 오달지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우리말을 없애 버리려 했던 시대상과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의 일화를 녹여 내어 신조어, 비속어, 줄임말을 즐겨 사용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고운 우리말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새뜻하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순우리말 실력이 시나브로 쌓이게 될 것이다.
(온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종이접기 놀이 2) 아자 종이접기
종이나라 / 야마다 카츠히사 지음 / 2006.09.28
5,000원 ⟶ 4,500원(10% off)

종이나라예술,종교야마다 카츠히사 지음
셀파 해법 수학 중2-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지은이) / 2019.07.01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지은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상세하게 정리한 개념 정리 교재다. 따라 풀기를 통해 같은 개념의 다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다. 기출 문제를 완벽 분석한 유형 문제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대화 형식의 특별한 강의, 셀파 특강을 제공한다. 계산 연습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집중 연습 및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 문제를 실었고, 차원이 다른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였다.Ⅰ 삼각형의 성질 1. 이등변삼각형의 성질과 직각삼각형의 합동 2. 삼각형의 외심 3. 삼각형의 내심 Ⅱ 사각형의 성질 4. 평행사변형 5. 여러 가지 사각형 6. 여러 가지 사각형 사이의 관계 Ⅲ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7. 도형의 닮음 8.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9. 삼각형의 무게중심 10. 닮음의 활용 11. 피타고라스 정리 Ⅳ 확률 12. 사건과 경우의 수 13. 여러 가지 경우의 수 14. 확률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특별하게 만든 셀파 해법수학 새교육과정을 100 % 반영하였습니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혼자서도 잘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학습 장치들로 가득합니다. 공부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새교육과정에 춘 서술형 문제, 창의·융합형 문제를 통해 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1.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상세하게 정리한 개념 정리 2. 따라 풀기를 통해 같은 개념의 다른 문제를 한 번 더 풀어봄으로써 기초를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한 따라 풀면서 개념 익히기 3. 기출 문제를 완벽 분석한 유형 4.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대화 형식의 특별한 강의, 셀파 특강 5. 계산 연습이 더 필요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집중 연습 6. 실력을 키우는 다양한 연습 문제 7. 차원이 다른 친절한 해설
수능만만 기본 영어독해 모의고사 (2018년)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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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모의고사 형태로 수능 독해 유형을 학습하고자 하는 고1, 2 학생을 위한 독해 훈련서다. 최신 수능 및 평가원 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고, 10회 분량의 독해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능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Grammar in Use에서는 고교 필수 문법을 제시하여 수능 어법 유형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는 수능 독해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수능만만 유형탐구 영어독해 모의고사 01회 02회 03회 04회 05회 06회 07회 08회 09회 10회 영어독해 실전 모의고사 GRAMMAR IN USE to부정사 / 동명사 시제 (1) / 시제 (2) 조동사 (1) / 조동사 (2) 관계대명사 / 관계부사 수동태 / 수의 일치 분사 / 분사구문 비교 / 특수 구문 접속사 (1) / 접속사 (2) 가정법 (1) / 가정법 (2) 명사ㆍ관사ㆍ대명사 / 형용사ㆍ부사 모의고사 형태로 수능 독해 유형을 학습하고자 하는 고1, 2 학생을 위한 독해 훈련서입니다. 최신 수능 및 평가원 기출 유형을 분석하여 해결 전략을 제시하였고, 10회 분량의 독해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수능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Grammar in Use에서는 고교 필수 문법을 제시하여 수능 어법 유형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서는 수능 독해에 대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 특장점 1. 고1, 2 학생들을 위한 수능 영어 독해 훈련서 2. 독해 모의고사 10회의 충분한 문제로 실력 향상 3. 최신 수능 및 평가원 기출 유형 분석과 해결 전략 제시 4. 수능 필수 문법을 총정리 해주는 Grammar in Use 수록 5. 자율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상세한 해설 및 구문 분석
작은 벽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지은이), 줄리아 로스먼 (그림), 정진호 (옮긴이) / 2018.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그림책조슈아 데이비드 스타인 (지은이), 줄리아 로스먼 (그림), 정진호 (옮긴이)
자기만의 특별한 자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작은 벽돌의 놀랍고 아름다운 여행을 담은 그림책이다. 세상을 떠돈 여행이, 결국 자신을 찾는 여행과 다르지 않았던 벽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 여정은 벽돌로 하여금 사유의 폭을 넓히는 디딤돌이 된다. 벽돌이 선택한 자리는 어디일까? 벽돌이 자신이 선택한 자리에 제 몸을 맞출 때, 읽는 이의 마음에 큰 울림이 퍼져나갈 것이다. 벽돌이 아주 작고 어릴 때, 우뚝 솟은 높은 건물들을 본다. 어떻게 저렇게 거대하게 자랄 수 있을까?, 깜짝 놀란 작은 벽돌에게 엄마는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다.”고 말해 준다. 작은 벽돌은 자신은 자라서 무엇이 될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성, 사원, 요새, 아파트, 오두막 등을 둘러보며 여행을 시작한 벽돌은 자기의 자리를 찾게 될까? 위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자기만의 특별한 자리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작은 벽돌의 놀랍고 아름다운 여행! 한때 작았으나 위대한 것이 된 모든 것과 언젠가 위대하게 될 작은 것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 벽돌이 아주 작고 어릴 때, 우뚝 솟은 높은 건물들을 본다. 어떻게 저렇게 거대하게 자랄 수 있을까?, 깜짝 놀란 작은 벽돌에게 엄마는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다.”고 말해 준다. 작은 벽돌은 자신은 자라서 무엇이 될지 궁금해한다. 그리고 자기에게 맞는 자리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성, 사원, 요새, 아파트, 오두막 등을 둘러보며 여행을 시작한 벽돌은 자기의 자리를 찾게 될까? 위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세상 곳곳에 있는 수많은 건축물을 찾아다닌 끝에 작은 벽돌이 내린 감동적인 선택! ■ 모든 작은 존재가 지닌 커다란 가능성 “어쩜 저렇게 거대할까?” 눈앞에 우뚝 솟은 건물들을 본 작은 벽돌은 깜짝 놀랍니다. 자기보다 훨씬 더 크고 높은 건물들을 보며 한편으로 위압감을, 한편으로는 부러움이 인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작은 벽돌에게 엄마는 말합니다 “위대한 것들은 작은 벽돌에서 시작한단다.” 거대한 무언가도 처음에는 작았으며, 그렇기에 작은 벽돌 또한 거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다는 이치를 전하지요.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작은 존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희망을 품게 만드는 이 당연한 이치는 작은 벽돌의 마음에 깊숙이 자리 잡게 됩니다. ■ 세상을 여행하며 건축물을 탐색하는 작은 벽돌 “나도 위대한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내게 맞는 자리는 어딜까?” 작은 벽돌은 넓은 세상에 눈을 뜹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자신이 자리 잡을 곳을 가늠해보고, 어떤 건축물이 될지 꿈꾸게 되지요. 자랄수록 호기심은 커져갑니다. 그리고 스스로 여행을 떠날 만큼 자랐을 때, 길을 나섭니다. 망망대해를 건너 다른 땅에 닿은 벽돌은 자신과 같은 벽돌로 만들어진 여러 건축물들을 찾아다닙니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성, 아름다운 사원, 끝없이 굽이진 장벽, 단란한 가족이 사는 집··· ···. 각 건축물의 특성을 살피며 자기에게 적절한 자리를 찾는 여행을 하는 동안 벽돌의 내면은 점점 깊어지지요. ■ 스스로 만족하는 자리가 내게 맞는 자리! “혹시 여기 아닐까?” 벽돌은 다양한 건축물을 봅니다. 큰 건축물, 오래된 건축물, 멋진 건축물, 아름다운 건축물 등 벽돌의 시선을 뺏는 건축물은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벽돌의 마음을 뺏진 못하지요. 여행을 끝내지 못하고 계속 건축물을 찾아다니던 벽돌은 희망을 잃고 맙니다. “도대체 뭐가 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못 되는 건 아닐까?” 자신에게 향하는 이 질문은 성장하는 시기의 모두가 깊이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대변합니다. 멋지고 위대한 무언가가 되고 싶고 되리라 믿었던 때와 달리, 무엇이 될지, 나의 자리가 있기는 할지, 스스로 위축되었던 경험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자아내지요. 막막하고 답답하던 그 순간, 벽돌은 생각합니다. 스스로에게 집중합니다. 바깥의 멋진 건축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뭔지 골똘히 궁리합니다. 그리고 꼭 맞는 자리를 찾아내지요.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자리말이지요. 은 세상을 떠돈 여행이, 결국 자신을 찾는 여행과 다르지 않았던 벽돌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벽돌로 하여금 사유의 폭을 넓히는 디딤돌이 됩니다. 벽돌이 선택한 자리는 어디일까요? 벽돌이 자신이 선택한 자리에 제 몸을 맞출 때, 읽는 이의 마음에 큰 울림이 퍼져나갈 것입니다.
이상한 금요일
우리교육 / 구니마쓰 도시히데 지음, 고향옥 옮김, 박경민 그림 / 2012.10.30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구니마쓰 도시히데 지음, 고향옥 옮김, 박경민 그림
옮긴이의 말 ? 언제나 당당한 요이치처럼 4 제1장 가모메 아파트 10동 9 제2장 이상한 금요일 33 제3장 안녕, 엄마 51 제4장 엉터리 저녁밥 73 제5장 미사코의 생일 93 제6장 선생님이 눈치챘다 115 제7장 물떼새의 알 135 제8장 비 그친 역에서 153 추천의 말 - 이상한 이야기가 현실이 된 아이들 176금요일 이후, 엄마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아빠는 집을 나간 지 1년 되었다. 이제는 동생과 나뿐이다. 밥도 빨래도 할 줄 모르는데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아빠에 이은 엄마의 가출로 단둘이 남은 두 형제의 당당한 현실 적응기. 《이상한 금요일》은 아빠에 이어 엄마도 가출해 단둘이 남은 형제가 이 사실을 비밀로 하고 한 달 동안 지내는 이야기다. 5학년 3반 요이치는 공부에는 관심이 없는 말썽쟁이지만 아무 말 없이 집을 나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소년이다. 그런데 이상한 일만 잔뜩 일어난 금요일 밤부터 엄마도 돌아오지 않는다. 주위에 돌봐줄 친척도 없는 상황에서 요이치는 침착하게 어린 동생과 지낼 방법을 생각한다. 엄마가 정말 집을 나간 건지 확인하기 위해 직장에 찾아가 보고, 집 안을 뒤져 돈을 찾는다. 전기세와 수도세 등 지출비를 예상하고 얼마나 견딜 수 있는지 계산해본다. 엄마가 곤란해질까 봐 누구에게도 이 사실은 말하지 않는다. 자신도 보호받아야 할 아이인데 요이치가 어린 동생까지 돌보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전기밥솥에 쌀을 넣고 알맞은 물을 붓는 법과 세탁기 사용법을 몰라, 즉석식품과 얼룩이 묻은 옷을 입고 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었다면 요이치는 한 달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짝궁 미사코는 요이치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가장 빨리 알아채고 도움을 준다. 야마다는 더 이상 요이치 형제만 살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아동 보호 시설을 알아봐 준다. 요이치는 친구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자, 홀가분함을 느끼고 친구들의 도움을 기꺼이 받는다. 이 작품이 일본에서 발표된 것은 1978년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와도 무관하지 않다. 낮은 출산률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만, 가정에서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여전히 있다. 2011년 연말 현재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은 서울에만 3,072명이고 전국에는 16,523명이 있다(출처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 아동복지과). 기아, 미혼모아동, 미아, 비행가출부랑아, 빈곤, 실직, 학대 등 기타 이유로 보호해야 하는 아이가 2011년에 전국에서 7,483명 발생했는데, 서울에서만 2,463명이 발생했다. 초등학교 한 반 학생 수가 27명이라고 한다면 91반을 만드는 수다. 가정에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이다. 미사코와 야마다처럼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해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절박한 상황에서도 어른들의 손길에 기대지 않고 현실을 이겨내고 그 과정에서 좋은 친구를 알게 되며, 마침내 당당하게 아동 상담소로 들어가는 두 형제 이야기는 극심한 양극화로 이혼 가정, 한 부모 가정,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아지는 지금 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이상한 금요일》은 오늘날 우리 사회와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겐지는 큰 소리로 울었다. 요이치가 내려오자 겐지는 풀 위를 데굴데굴 구르더니 토끼풀에 얼굴을 묻고 엉엉 울었다. 요이치는 자신도 울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꾹 참고 겐지가 울고 싶은 만큼 울게 내버려 뒀다.한참 후에 요이치는 동생을 일으켜 눈물과 콧물로 범벅된 얼굴을 닦아 주었다.“잘 들어, 겐. 엄마는 무슨 중요한 일이 있어서 멀리 간 거야.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고. 엄마가 없어서 슬플 거야. 하지만 참아야 해. 형이랑 둘이 있으니까 괜찮아. 무서울 거 하나도 없어. 알았지? 그러니까 앞으로는 아까처럼 떼쓰지 마.”겐지는 아직도 훌쩍거렸지만 잠자코 고개를 끄덕였다.“걱정 마, 형이 잘할 테니까.”“응.”요이치는 동생이 다시 웃는 얼굴을 보이자 마음이 놓였다.“자, 겐. 다시 야구하자.”둘은 힘차게 일어났다.“저기까지 누가 빨리 뛰나 시합하자.”“준비, 땅!”둘의 목소리가 매립지로 울려 퍼졌다.
초등 절친수학 측정
한국교원대학교자기주도학습연구회 / 신현용, 성창근 글 / 2010.04.15
9,000원 ⟶ 8,100원(10% off)

한국교원대학교자기주도학습연구회학습참고서신현용, 성창근 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는 학습교과서입니다. 학년 별로 구성되어 있는 다른 수학책과는 달리, 초등학교에서 공부해야 하는 수학의 영역별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학년에게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로, 고학년들에게는 부족한 공부를 채울 수 있는 교재로서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은 지루해지기 쉬운 수학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도형, 수와 연산, 측정, 확률과 통계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1. 비교하기 2. 시계와 시각 3. 길이 4. 들이 5. 무게 6. 각도 7. 평면도형의둘레와 넓이 8. 어림하기 해답자기의 인생을 자기가 주도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하지만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지요. 생각이 쑥쑥 지식이 퐁퐁 절친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게 쓰여 우리 친구들이 혼자서도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쉬우니까 혼자서, 재미있으니까 원해서 하게 되는 공부는 몸에 배고 습관이 되어 미래에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절친시리즈 절친수학은 여느 책들처럼 학년 별로 되어 있는 구성과 달리 초등학교에서 공부해야 하는 수학의 영역별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한 까닭은 저학년에게는 심화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로, 고학년들에게는 부족한 공부를 채울 수 있는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공부는 쉬운 것이 아님을 말하고 갑니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절친수학에는 풍부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글과 그림을 함께 보며 수학을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친구들처럼 귀여운 캐릭터들이 친구들과 대화하는 식으로 내용이 진행되기 때문에 친구들은 공부하면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적인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예비 초등생들부터 초등 고학년들까지 모두의 눈높이에 맞는 책입니다. 교과과정은 1학년부터 4학년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선행학습을 하고 싶은 예비 초등학생들에게도, 기본을 다시 다지고 싶은 초등학교 고학년들에게도 매우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처음 읽는 삼국지 5 : 천하통일
하늘을나는교실 / 홍종의 엮음, 김상진 그림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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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명작,문학홍종의 엮음, 김상진 그림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이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자웅을 겨루던 시대의 동아시아의 지도(총 4장)와 고사성어를 담았다. 또한 기존 책에는 없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무기 사전을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배경은 물론이고 교양적인 부문도 충족시킬 수 있다.등장인물 1 관우의 최후 2 황제의 자리를 빼앗다 3 죽음을 맞이한 장비 4 유비의 유언 5 마음을 굴복시키기 위한 계책 6 일곱 번 사로잡아 일곱 번 풀어 주다 7 기러기를 놓아주고 봉황을 얻다 8 다시 전장에 나온 사마의 9 두 번째 출사표 10 제갈량과 사마의의 대결 11 귀신의 군대가 나타나다 12 북두에 올리는 기원 13 천하 통일을 이루다 고사성어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필독 고전! 삼국지는 《수호지》 《서유기》 《금병매》와 함께 중국 최고의 고전으로 일컬어진다. 나는 처음 《삼국지》를 읽을 때 낯선 지명, 이름, 어려운 낱말 때문에 내용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아쉽고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 이번에 어린이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삼국지》를 엮어 내기로 했다. 《삼국지》를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더 넓은 세상을 가슴으로 품을 것이다. ─ 엮은이의 말 중에서 ★《삼국지연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쓴 《삼국지》 ★ 세상을 보는 안목과 지혜, 원대한 포부와 호연지기를 일깨워 주기에 적합한 책! ★ 중국 역사와 그 당시 지도, 고사성어의 배경까지 1석 3조의 학습 효과! 삼국지, 왜 초등학교 때부터 읽어야 할까? 숨 가쁘게 변하는 시대에 배울 것도 할 것도 많아 어른보다 더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들. 그래서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바쁩니다. 그러다가 막상 중·고등학생이 되면 이런 질문에 부딪혔을 때 당황하여 갈 길을 잃기 십상이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런 철학적 질문을 자주 접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찾는 연습이 꼭 필요합니다. 《삼국지》와 같은 고전 읽기야 말로 이런 철학적 질문에 해답을 찾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삼국지》 속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읽으며 교훈을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최고 동화 작가인 홍종의 선생님이 새롭게 들려주는 《삼국지》를 통해 어린이들은 사람을 대하는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 신의와 충절, 예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것이며, 이는 앞으로 어린이들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마음의 양식이 될 것입니다. 통찰력과 지혜를 기르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시대를 초월하는 필독서 소설 《삼국지연의》는 3세기 때 중국 진(晉)나라의 역사학자 진수가 편찬한 정통 역사서 《삼국지》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읽는 책은 원나라와 명나라 교체기(14세기 중반)에 살았던 나관중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삼국지연의》라고 부릅니다.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와 더불어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국지연의》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성립하고 서로 대립과 협력을 하며 삼국 통일을 향해 달려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황건적의 난, 도원결의, 동탁의 난, 적벽대전 같은 역사적 사실과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결합돼 만든 수많은 에피소드로 《삼국지》는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인들의 필독서가 되어 왔습니다. 지금까지 초등학생 대상의 삼국지가 고사성어 학습이나 논술 교육 위주 혹은 만화로 줄거리만 전달하는 형식이었던 것과는 달리 하늘을나는교실(문예춘추사)의 《삼국지》는 어린이들에게 삼국지 원전의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 어린이를 위한 정통 삼국지입니다. 10권 분량의 나관중의 원작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5권으로 재구성하였으며, 본문 앞쪽에는 등장인물 소개, 삼국의 주요 지명 및 주요 전투를 담은 지도를 담았고, 책의 끝에는 위, 촉, 오 세 나라가 자웅을 겨루던 시대의 동아시아의 지도(총 4장)와 고사성어 담았습니다. 또한 기존 책에는 없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무기 사전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배경은 물론이고 교양적인 부문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처음 읽는 삼국지 5 - 천하통일 : 마침내 하나가 된 천하 두 동생의 복수를 위해 오나라와 전쟁을 일으킨 유비는 전쟁에서 패해 마음에 맺힌 원한을 미처 풀기도 전에 죽음을 맞이하는데…….
벼락 맞은 김벼락
숨 / 동화쓰는사람들 (지은이) / 2021.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명작,문학동화쓰는사람들 (지은이)
벼락치기 대장, 우유 당번, 숲속에 사는 헤르와 에제르, 잔소리 학원 수강생, 어쩌다 할머니가 된 강아지, 분주한 양말 요정들, 은하수 정거장에서 만난 친구들, 봄을 부르는 아이들…. 상상초월 판타지와 배꼽 잡는 에피소드, 잔잔한 감동까지, 재미 폭탄이 펑 터진다.벼락치기 여왕 우유당번 선발대회 헤르의 부메랑 에제르의 꿈 잔소리 학원 어쩌다 할머니 hp-204 은하수 정거장 봄을 부르는 아이들좌충우돌, 감성 폭발, 흥미진진 현실과 상상 사이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동화를 사랑하는 다섯 작가가 모여 신비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었습니다. 평범한 우리라면 모두 공감하며 울고 웃을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우리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소소한 일들이 재미있는 환상 속에서 펼쳐지니까요.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벼락치기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우유 당번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쩌다 할머니가 된 강아지나 잔소리 학원을 다니고 있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도 꼭 우리 옆에 있을 것만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두 소녀의 우정에 가슴이 푸릇푸릇해지고, 은하수 정거장을 날아다니는 친구들의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따뜻해지지요. 숲속에 사는 생명체와 어째서인지 한 짝이 나오지 않는 양말을 양말요정이 가져간다는 이야기도 마치 현실에서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책을 펼치면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준비됐나요? 이제 들어오세요. 현실과 상상 사이 신나는 이야기 속으로!
생물이 뭐야?
푸른숲주니어 / 헤이절 매스켈 지음, 이충호 옮김, 애덤 라컴 그림 / 2010.10.28
9,800원 ⟶ 8,82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헤이절 매스켈 지음, 이충호 옮김, 애덤 라컴 그림
all about 시리즈 3권.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중요 개념과 원리를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한 기초 생물 책. 생물학자들이 세상에 던진 네 가지 커다란 질문들을 전체 내용의 큰 줄기로 삼아, 그들이 답을 추적해 나간 과정 속에서 생겨난 각종 개념들과 이론들을 간결하고 명쾌한 글로 풀어낸다.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본문 글,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과 도표를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우리 생활과 연결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던져 주며,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 방법들을 알려 주고, 생물학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등의 팁들로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렸다.생물학이란 무엇일까?/생물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Part 1 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물이 생물이려면 갖춰야 할 것들/ 생물학자는 생물을 어떻게 분류할까?/ 생물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가장 작은 생물/ 기적의 의약품 Part 2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뼈와 근육이 하는 일/ 신통방통한 뇌/ 우리 몸의 연료/ 혈액이 지나가는 고속도로/ 아기를 만드는 생식/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Part 3 식물이 사는 방법 어디에 살까? 어떻게 자랄까?/ 잎은 영양분 제조기?/ 뿌리와 줄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식물은 어떻게 생식을 할까? Part 4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맨 처음 생명을 추적해 보다!/ 생명이 지나온 역사/ 새로운 종은 어떻게 생겨날까?/ 사람은 이렇게 진화했다! Part 5 지구 생물들과 함께 살기 환경에 잘 적응하는 생물은?/ 누가 누구를 먹을까?/ 사람이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 Part 6 생물에 대해 더 알아보자! 생물학의 역사 / 생물학 연구는 어떻게 할까?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생물 흔들리는 생물 개념을 한 방에 잡아준다! * 오줌은 노폐물이지만 똥은 노폐물이 아니다? * 《해리 포터》에 나오는 마법 학교 이름을 딴 공룡이 있다? * 줄기세포는 변신의 왕이다? * 귀뚜라미는 무릎으로 소리를 듣는다? * 파리는 발끝으로 맛을 느낀다? 《생물이 뭐야?》는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중요 개념과 원리를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한 기초 생물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먼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자들이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온 과정을 쭉 따라간다. 생물학자들이 세상에 던진 네 가지 커다란 질문들(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생물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을 전체 내용의 큰 줄기로 삼아, 그들이 답을 추적해 나간 과정 속에서 생겨난 각종 개념들과 이론들을 간결하고 명쾌한 글로 풀어낸다. 린네의 생물 분류법, 멘델의 유전 법칙, 다윈의 진화론 등의 이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이것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생물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돕는 장치들을 곳곳에 두었다. 우리 생활과 연결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던져 주며,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 방법들을 알려 주고, 생물학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등의 팁들로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렸다. 기초 개념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접하더라도 익히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 문제 앞에서 막막해 하는 아이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책을 즐겨 읽는데도 “‘종’이 뭐야?” 물으면 우물쭈물대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 생물 기본서가 될 것이다. [관련 초등 교과 과정] 5학년 1학기 과학 5. 꽃 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9. 작은 생물 5학년 2학기 과학 1. 환경과 생물 3. 열매 6학년 1학기 과학 3. 우리 몸의 생김새 5. 주변의 생물 6학년 2학기 과학 3. 쾌적한 환경 [이 책의 특징]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짜임새! 이 책은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본문 글,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호기심을 돋우는 토막 상식,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실험실’, 천재 과학자들의 이야기 등),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과 도표를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각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을 핵심만 압축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생물 백과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물과 친해지는 책! 저자는 끊임없이 생물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짚는다. 사람의 질병을 막아 주고,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생물 종이 사라져 가는 지금 현실에서 지구 상의 모든 생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에도 생물학은 커다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많은 병균은 내쉬는 숨에 섞인 액체 방울과 함께 이동한다는 사실(31쪽), 팔다리가 잘려 나간 사람이 마치 그게 여전히 붙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 ‘환상지 증후군’(38쪽) 등 생물학자들이 밝혀낸 다양한 생물 상식들도 양념처럼 곁들였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를 위한 공부로 느껴지기 쉬운 생물학이라는 기초 학문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생물학의 중요성을 깨달아 생물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생물학이라는 학문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또한 멘델, 플레밍, 린네, 다윈 등 생물학자들이 실험과 연구를 해온 과정을 소개하기도 하고, 생물학 연구를 하는 방법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미래의 생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생물학 입문서가 될 수도 있겠다. 사람은 지구에 처음 나타났을 때부터 위험한 미생물과 싸워 왔고, 지금까지 잘 버텨 왔다. 우리의 방어 무기로는 병균의 침투를 막는 코털과 피부, 음식물에 섞인 병균을 죽이는 위산, 눈에 들어온 병균을 씻어 내보내는 눈물 등이 있다.만약 이런 방어 무기들도 소용없다면, 병균을 때려잡는 백혈구 부대가 출동한다. 백혈구는 크게 대식세포와 림프구, 두 종료가 있다. 대식세포는 병균을 잡아먹고, 림프구는 병균을 꼼짝 못 하게 하는 항체를 만든다. ‘순환’은 되풀이하여 빙빙 돈다는 뜻인데, 우리 몸속에서 혈액도 그렇게 빙빙 돈다. 혈액은 혈관이라는 관을 통해 돌아다닌다. 혈관은 엄지손가락만큼 굵은 것이 있는가 하면, 종잇장보다 얇은 것도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로 혈액을 보내려면 혈관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몸속의 혈관을 모두 한 줄로 죽 이어 펼치면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돌 만큼 길다고 한다.
비형랑
해와나무 / 최정금 지음, 이부록 그림, 안지미 꾸밈 / 2011.05.16
12,000원 ⟶ 10,80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최정금 지음, 이부록 그림, 안지미 꾸밈
신인 작가 최정금의 첫 장편동화. '기이' 편에 실린 ‘도화녀와 비형랑’ 설화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대범하면서도 밀도감 있게 빚어낸 역사판타지 동화이다.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 속 실존했던 인물들과 작가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도깨비와 귀신 들이 어우러져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를 선보인다. 역사와 판타지라는 독특한 형식적 만남뿐만 아니라, 주제에 있어서도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작품이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영웅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글쓴이의 말 그리고, 꾸민이의 말 그림 속에서 나온 친구 공주의 소원 두두리 들판 하늘로 날아간 복숭아나무 반달성 담장을 넘어 귀신이냐, 사람이냐? 두두검의 주인 짐은 공평하다 엉킨 매듭 풀리는 수수께끼 넋을 위한 노래 다시 찾은 사람들 하룻밤에 놓은 돌다리 은빛 여우를 잡아라 분노의 불길 마지막 진혼가죽음과 삶의 경계, 역사와 판타지를 넘나들며 꽃피운 새로운 상상력의 세계! 《삼국유사》 속 새로운 영웅의 발견, 비형랑! 진평대왕은 아이가 매우 특이하다는 말을 듣고는 거두어 궁중에서 길렀다. 열다섯 살이 되자 집사 벼슬을 주었다. 그런데 비형이 매일 밤마다 먼 곳으로 달아나 놀자 왕이 날랜 병사 쉰 명에게 지키게 했다. 그러나 비형은 매일 월성을 넘어 서쪽 황천 언덕 위로 가서 귀신들을 거느리고 놀았다. 날랜 병사들이 숲 속에 숨어서 엿보니, 귀신들이 여러 절의 종소리를 듣고 각기 흩어지면 비형랑 역시 돌아오는 것이었다. -《삼국유사》〈기이〉 ‘도화녀와 비형랑’ 중에서 신예 작가 최정금이 야심차게 내놓은 첫 장편동화 《비형랑》은 《삼국유사》의 아주 짧은 이야기에서 비롯된 작품입니다. '기이' 편에 실린 ‘도화녀와 비형랑’ 설화에서 모티프를 가져와 작가의 상상력으로 대범하면서도 밀도감 있게 빚어낸 역사판타지입니다. 주인공 비형랑은 진지왕의 영혼과 사량부 여인 도화랑 사이에서 반은 귀신, 반은 사람으로 태어난 인물입니다. 우리가 흔히 접했던 비정상적인 탄생과 어린 시절의 고난과 방황, 조력자와의 만남, 기적적 권능의 획득, 귀환으로 통하는 영웅의 삶과 연결되는 부분도 있지만, 기존의 영웅 이야기들이 영웅의 위대한 점을 내세웠다면, 《비형랑》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영웅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비형을, 인간적인 면모를 두루 지닌 영웅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의 왕으로서 산 자와 죽은 자 사이를 이어주는 매개 역할로 내세워, 진정한 영웅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귀신의 아들, 억압과 편견을 무너뜨리고 희망의 이름이 되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비형랑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는 덕만 공주, 딸 덕만에게는 한없이 자애로운 왕이지만 자신의 딸을 왕좌에 앉히기 위해서 무자비해질 수밖에 없는 진평왕, 비형랑이 두두리 왕이 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깨비 길달, 아들인 비형을 통해 원한을 풀려는 진지왕, 살아생전 품은 한 때문에 쉽게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두두리의 원혼들……. 《비형랑》은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역사 속 실존했던 인물들과 작가의 상상력으로 태어난 도깨비와 귀신 들이 어우러져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이 책은 신분이 다르다는 이유로 왕족이나 귀족도 편 가름하고 평민과 귀족을 차별하는 신라 시대의 엄격한 신분제인 골품제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비형은 사람의 몸으로 영을 부릴 수 있는 두두리 왕, 즉 죽은 자들의 왕으로 두두리에 떠도는 영혼들의 한을 풀어 주면서, 아래위 구분 없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앞장섭니다. 하지만 비형은 죽은 자들의 원한을 물리적인 힘이 아닌, 대화와 설득으로 풀려고 노력하면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억압과 편견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희망의 이름이 됩니다. 이처럼《비형랑》은 역사와 판타지라는 독특한 형식적 만남뿐만 아니라, 주제에 있어서도 죽음과 삶의 경계를 넘나들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에 좀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작품입니다. 신비하고 기이한 그림 안에 담긴 ‘상징’을 보는 즐거움 이 책은 탄탄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읽는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보는 즐거움 또한 선사하고 있습니다. 《비형랑》에 나오는 그림들은 이야기나 의미, 혹은 상징을 담고 있는 ‘그림문자’처럼 읽힙니다. 마주 보고 있는 진평왕의 두 얼굴이 서로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거나, 복숭아나무가 길달의 얼굴이 되는 등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미처 발견할 수 없는 신비스럽고 기이한 그림들이 가득합니다. 기존의 동화 일러스트가 글을 보조하고 보완하는 데 그쳤다면, 《비형랑》의 그림은 글을 곱씹게 하고, 글에 담긴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며,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소나무가 빙 둘러선 벼랑 아래 쓰레기터에는 온갖 음식물 쓰레기들이 쌓여 있었다.‘귀족들은 먹을 게 남아돌아 멀쩡한 음식도 버린다고 하는데, 우리 평민들은 풀뿌리에 나무껍질을 벗겨 먹으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소. 아시오?’두억시니의 목소리가 귓전에 울리는 것 같았다. 고깃덩어리며 생선 등이 거의 그대로 버려져 작은 산을 이루고 있는 걸 보니, 딱히 배고픔을 겪어 본 적이 없는 부리도 속이 뒤틀리는 것 같았다. 굶어 죽어 가는 백성들이 저걸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부리는 생전 처음으로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니다 부리야. 너는 산 자와 죽은 자들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들 수 있는 능력을 타고 난 아이다. 네가 지닌 두두검은 신과 사람을 이어주는 영력을 지닌 사슴뿔로 만들어졌지. 그것이 네게 있는 한, 너는 두 세계를 오가는 특별한 존재로 살 수 있을 게다. 네 안에는 아무도 가져 본 적이 없는 신비한 힘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그것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힘이란다.”“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요?”“부리야, 너도 두두리에 떠도는 영혼들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알 것이다. 그들은 이 나라 백성이나, 사람답게 살아 보지 못했고 죽어서도 안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너는 그들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힘을 지녔다. 그들의 힘이 되어 주거라. 이 나라 백성들이 하늘을 원망하고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도록, 아래위 구분 없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네가 가진 힘을 사용하거라.”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부리는 온갖 감정이 뒤얽힌 심정으로 아버지를 바라보았다. 선왕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지금 아버지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었다. 마침내 부리의 입에서 노래가 흘러 나왔다.하늘 구름 흰 눈 되어온 땅을 덮었네. 긴 세월 잠 못 들고뒤척이던 산과 들.붉은 눈 부릅뜨고함께 지샌 님의 넋.황천荒川 지나 황천黃泉이지척이건만머나먼 길 돌고 돌아오늘에야 닿았네.고단한 다리 펴고 편히 쉬소서.하얀 이불 포근히 덮어 드리리.
얘들아, 노올자!
좋은책어린이 / 유지은 지음, 홍선주 그림 /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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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유지은 지음, 홍선주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1권. 이 책은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도 친구랑 부모님이랑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신나게 뛰어놀던 장소를 함께 밟으면서 그 시절의 재미난 놀이들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다. 생전 처음 해 보는 놀이도, 소풍 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해 본 놀이도, 부모님과 함께 하면서 미래의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반갑다, 친구야! ------------- 4 고향으로 가는 길 ------------ 14 그리운 고향에 도착하다 ------------- 20 강산 초등학교야, 안녕? ------------ 30 즐거운 추억을 노래해요 ------------ 38 숨겨 둔 보물을 찾다 ------------ 48 작가의 말 ---------- 63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도 친구랑 부모님이랑 재밌게 노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친구랑 신나게 웃고 떠드는 아이들 은솔이네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30년 만에 만나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친구, 미영이 아주머니이지요. 어린 시절 이야기꽃을 피우던 엄마, 아빠와 미영이 아주머니는 옛날 초등학교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마침 학교가 캠핑장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고 다 함께 캠핑을 떠나기로 합니다. 엄마, 아빠의 고향으로 가는 차 안, 은솔이 오빠 세찬이는 그새를 못 참고 지겹다며 게임기를 꺼냅니다. 요즘은 세찬이처럼 지루하고 무료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게임기나 휴대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자기기가 없던 시절, 우리 엄마, 아빠는 뭘 하고 놀았을까요? 캠핑장으로 변해 버린 학교는 아담하고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허허벌판처럼 휑한 운동장을 보면서 은솔이와 세찬이는 무얼 하고 보낼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옛날엔 게임기나 놀이기구 없이도 참 재미있는 놀이가 많았나 봅니다. 학교를 둘러보는 동안 어릴 적 엄마, 아빠가 하던 놀이들이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시절 어른들은 날이 저무는 것도 잊고, 저녁밥 먹으러 들어오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슬프게 들릴 정도로 참 잘 놀았대요. 혼자보다는 항상 친구들과 어울려 놀았기 때문에 친구 간의 우정도 돈독했고, 그만큼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 같이 어울려 몸을 부대끼며 하는 놀이도 많아서 놀이를 하며 체력을 기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이들이 혼자 방 안에 틀어박혀 놀거나, 친구들을 만나도 PC방에 가서 손가락만 움직이며 노는 걸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얘들아, 노올자!”를 외치며 친구들과 신나게 웃고 떠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 봅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선물 받은 소중한 추억 은솔이는 문득, 엄마와 미영이 아주머니가 언제부터 친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엄마와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지요. 엄마가 잊고 있던 기억을 더듬으며 어린 시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자, 은솔이와 세찬이도 30년 전으로 이끌려 들어갑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구경하는 기분이 들지요. 작가는 어린 시절 추억을 더듬어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치 과거의 추억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으로 흡입력 있게 독자를 과거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얘들아, 노올자!』의 시간 여행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신나게 뛰어놀던 장소를 함께 밟으면서 그 시절의 재미난 놀이들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생전 처음 해 보는 놀이도, 소풍 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해 본 놀이도, 부모님과 함께 하면서 미래의 추억을 하나하나 만들어 갑니다. 아빠가 발견한 타임캡슐에 묻어 있는 소중한 추억도 은솔이와 세찬이에게는 각별한 선물이 될지 모릅니다. 시간 여행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은솔이네 가족이 재미있는 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게 느껴집니다. 스마트폰, 게임기 없이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엄마, 아빠는 옛날에 뭘 하고 놀았을까? 은솔이네 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30년 만에 만나는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고향 친구이지요. 은솔이네는 엄마, 아빠의 친구와 함께 추억을 찾아 캠핑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엄마, 아빠가 어린 시절 하고 놀았던 재밌는 놀이들도 함께 해 보고, 잊고 있었던 보물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에는 어떤 놀이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3~4학년군 국어③-나 10. 감동을 표현해요 통합1~2학년군 우리나라1 2. 우리의 전통문화 -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합니다. - 그림을 보며 이야기에 등장하는 놀이를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미숙아, 미영아, 고무줄놀이 하자.”저쪽에서 아이들이 부르자 미숙이와 미영이가 달려갔어요. 고무줄놀이를 할 때면 각 편의 대표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자기편으로 한 사람씩 데려갔는데, 미숙이와 미영이는 항상 제일 먼저 뽑혔어요. 한창 재밌게 고무줄놀이를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남자애들이 눈 깜짝할 사이에 고무줄을 끊고 도망갔어요. “야, 너희들 거기 안 서? 잡히면 가만 안 둔다!”여자애들은 남자애들을 잡으려고 쫓아가고, 남자애들은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면서 도망갔어요. 화가 난 미숙이가 돌멩이를 집어 던졌는데, 하필이면 뒤돌아보던 경호의 이마에 맞았지 뭐예요. 경호의 이마에서 피가 줄줄 흘렀어요. 경호는 아픈 것보다 피를 보자 겁이 나서 울음보가 터졌어요. “괜찮아? 많이 아파?”미숙이도 덜컥 걱정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우르르 경호 주위로 몰려들어서 한마디씩 거정을 했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선생님이 운동장으로 나왔어요. 아이들은 쫑알쫑알 선생님한테 이르기 바빴지요. 남자애들은 여자애들 탓이라고 하고, 여자애들은 남자애들이 먼저 시작했다고 소리를 높였어요. “알겠으니까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아!”선생님이 경호 손을 잡고 교실로 들어갔어요. 잠시 후 운동장은 다시 떠들썩해졌어요. 여자애들은 운동장에 있는 돌멩이를 주워 공기놀이를 했어요. 미숙이가 공기놀이를 하면서도 교실 쪽을 힐끗 쳐다보는 건 아무도 몰랐지요. 경호가 이마에 반창고를 붙이고 운동장으로 나오자 느티나무 아래서 말타기를 하던 남자애들이 경호를 불렀어요. 경호는 언제 다쳤냐는 듯이 말처럼 빠르게 친구들에게 달려갔어요. “경호 왔으니까, 다시 하자!”경호네 팀이 가위바위보를 이겼어요. 진 편 아이들 중 하나가 느티나무에 몸을 기대어 서자, 가랑이 사이로 다른 아이 하나가 허리를 숙여 머리를 집어넣어요. 나머지 아이들도 각자 앞에 엎드린 친구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르 집어넣어 길게 말을 만들었어요. 날쌘 경호가 함성을 지르며 제일 먼저 뛰어왔어요. 경호는 힘차게 달려와 끝에 엎드려 있는 친구의 등을 두 손으로 짚고 훌쩍 올라탔어요. 다른 친구들도 줄줄이 올라탔지요.
지혜로운 사람
정인출판사 / 서이라 글, 박경화 그림, 원진숙 감수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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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그림책서이라 글, 박경화 그림, 원진숙 감수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늙은 호랑이가 죽으면서 아들 호랑이에게 사람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호랑이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의 모습을 물어봤어요. 마침내 사람을 만난 호랑이는 사람이 무척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햇어요. 하지만 마을에 내려가 지혜를 가져오겠다는 사람의 말에 속아 불에 탄 채로 도망치고 말아요. 사람이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까요?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다문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나라 동화읽기'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습니다. [시리즈 소개]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늙은 호랑이가 죽으면서 아들 호랑이에게 사람을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겼어요. 호랑이는 사람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람의 모습을 물어봤어요. 마침내 사람을 만난 호랑이는 사람이 무척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햇어요. 하지만 마을에 내려가 지혜를 가져오겠다는 사람의 말에 속아 불에 탄 채로 도망치고 말아요. 사람이 호랑이 보다 더 무서운 이유는 무엇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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