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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남자야?!
청어람주니어 / 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홍숙선 감수 / 2007.09.29
8,000원 ⟶ 7,2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생활,인성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마르타 파브레가 그림, 홍숙선 감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성지식를 친근하게 이야기하듯 풀어가고 있다. 궁금하던 생리 변화에 관한 얘기 뿐 아니라,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당혹스러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또한 사춘기를 맞이할 초등학생이나 사춘기변화를 겪고 있는 중학생에서부터 성교육의 기회를 놓쳐버린 고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남성 편 1장 1. 몸이 변하기 시작해 2. 남자 그리고 여자 3. 크기가 그리 대수야? 4. 불끈불끈 NONO! 때와 장소를 구분하기 5. 고래잡이? 왜? 2장 1. 근사한 외모와 미소? 2. 곱슬곱슬 털 ? 털 ? 털 3. 음경이 휘었어요 4. 트렌스젠더 3장 1. 준비됐나요? 2. 서두를 것 없잖아? 3. 꼭 사정을 해야 하나요? 4. 정액 색깔이 이상해요 5. 피임, 철저하게! 6. 성병 7. 나는 남자가 더 좋아 8. 섹스! 섹스! 섹스! 9. 혼자 하는 즐거움 4장 1. 여자 같은? 남자 같은? 2. 불알 친구 3. 스스로 할 수 있어요 5장 1. 술? 담배? 여자? 게임 중독? 집착? 2. 유혹해도 소용없어! 3.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1. 나는 누구일까? 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거 할 거야 옮긴이의 말 여성 편 1장 내 몸이니까 1.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2.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이게 다 뭐람? 3.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다 4. 생리를 안 해요 5. 생리는 얼마 동안 할까? 6. 임신할 수 있는 기간은 언제일까? 7.생리대 아니면 탐폰 어느 게 좋을까? 8. 생리하면 이상한 냄새가 날까? 9. 많이 아프면 어떡해? 10.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어쩌지? 11. 축! 생리파티! 12. 생리와 여드름 13. 마음속의 생리? 2장 예뻐져 볼까! 1. 곱슬곱슬 털 ? 털 ? 털 2. 활주로 위의 건포도, 절벽 가슴? 3. 얼굴 분화구 4.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5. 몸짱, 얼짱? 3장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변덕쟁이 내 마음 1. 왜 남자애들은 이렇게 어린 거야? 2. 그 아이가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남자로- 3.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4. 은밀한 비밀 나누기 5. 여자 친구에게 더 끌리는 데 어쩜 좋아? 4장 궁금한 건 못 참아! 1. 조금만 더 알려 줘 2. 데이트 3. 미리 알고 준비해야지! 4. 성병 5장 내 몸은 내가 지킬 거야 1. 통과의례가 아니야 2. 혼자 하는 즐거움 3. 어떻게 해야 하지? 4.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마음자라기! 1. 나는 누구일까…… 2. 유혹하지 마! 3. 건강하게 살 거야! 4. 성폭력이란? 5. 바바리맨, 저리가! 용어정리 옮긴이의 말《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남자야?!》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성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와 비슷한 연령의 주인공이 이야기해 주는 시점으로 쓰여져 있어 더욱 친밀감 있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으며, 내용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팁을 통해 스스로 의문점을 갖고, 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성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궁금해 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현대 사회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이 짙고 얼굴을 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선뜻 물어보지 못합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에 관한 음란물들을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은 왜곡된 성지식을 받아들이는 모순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영화, 인터넷, 텔레비전 등 온갖 매체에서는 ‘성’을 거르지 않고 방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체계적이고 확실한 성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과장되고, 허구적이고, 왜곡된 성지식을 접함으로써 삐뚤어진 성관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선별하여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 주어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성, 섹스, 이런 얘기 한 번쯤은 들어 봤겠지? 뭐 그래 봤자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던 때가 있지? 그때부터 넌 이미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거야.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눈에 띄게 다르진 않았지. 단지 음경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였을 거야. 그런데 청소년이 된 지금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내 여자 짝꿍은 막 가슴도 나오고 그래! (……) 이제 청소년이니까 ‘나는 누구일까’ 이런 어려운 질문도 던져 보고 이러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거지 뭐. 물론 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말이야.-p.14잘 안 보인다고 안 닦는 사람도 많지만 음경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 포경 수술을 했으면 귀두 부분에 주름 잡힌 데 있잖아. 그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 줘야 해.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포피를 젖혀서 안쪽을 닦기는 힘들 거야. 비누를 묻히면 더 쉽게 젖혀지니까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닦아 주도록 해. 이렇게 닦아 주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감염될 위험도 커진대. -p.26 청소년기에 어쩌다 동성 친구와 자극적인 성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서로 성기를 만져 준다든지 말이야.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마음을 열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 그러니 이런 경험들을 절대 부끄러워하지는 마.-p.57
리아우의 해적들
상상박물관 / 디 테일러 글, 락 키 타이 오두아르 그림, 신은주 역 / 2008.03.21
9,000원 ⟶ 8,100원(10% off)

상상박물관옛이야기디 테일러 글, 락 키 타이 오두아르 그림, 신은주 역
‘세계의 전래동화’ 싱가포르 편 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열대 자연에 둘러싸인 싱가포르의 여러 지역과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 왕국 임금의 노여움을 사서 말뚝망둥어로 변해 버린 인어 자매 때문에 싱가포르 섬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황새치 떼의 습격을 물리친 영리한 소년과 붉은 언덕 ‘부킷 메라’에 얽힌 이야기, 겁쟁이 왕자 파라메스와라로부터 비롯한 ‘싱가포르’라는 이름의 유래, 아이들이 사라지는 신비롭고 무시무시한 촐랑 마을 이야기, 오피르 산의 요술 공주 ‘푸트리 구눙 레당’ 이야기 등은 오래전부터 싱가포르에 전해오며 전설이 된 유명한 옛이야기들입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마지막 호랑이가 어떻게 사라졌고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자연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합니다.옛날 옛적, 지구가 아직 어렸을 때 싱가포르 섬은 어떻게 생겨났나 마지막 호랑이 붉은 언덕 파라메스와라 왕자와 싱가푸라 반짝이는 진주 사라진 아이들 라마누잔의 뒤섞인 빨래 리아우의 해적들 황금 들판의 두 여인 요술 공주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상상박물관이 펴내는 〈세계의 전래동화〉 상상박물관의 〈세계의 전래동화〉는 옛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래동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구촌의 많은 민족이 사는 모습도 알 수 있습니다. 때론 낯설고 때론 친숙한 각 나라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서로 다른 차이점을 찾아낼 수도 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하나로 묶는 공통의 끈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너그러움이 깃든 웃음과 유머, 가슴 뭉클한 감동과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지요. 또한 상상박물관이 펴내는 〈세계의 전래동화〉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직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발굴해 엮을 것입니다. 특히 중국, 일본,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나 제3세계의 옛이야기도 충실하게 엮음으로서, 명실상부한 ‘세계’의 전래동화가 될 것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만나고 교류하는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더욱 귀한 읽을거리가 될 것입니다. ‘사자의 도시’ 싱가포르의 흥미진진한 옛이야기 열대의 섬나라 싱가포르의 역사와 자연에 얽힌 옛이야기 싱가포르는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열대의 섬나라입니다. 싱가포르는 옛날부터 중요한 무역항구 역할을 하여, 여러 나라 상인들이 오가며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중국, 말레이, 아랍, 유럽 등 다양한 뿌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싱가포르에는 그만큼 다양한 옛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세계의 전래동화’ 싱가포르 편 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울창한 열대 자연에 둘러싸인 싱가포르의 여러 지역과 동물, 식물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다 왕국 임금의 노여움을 사서 말뚝망둥어로 변해 버린 인어 자매 때문에 싱가포르 섬이 생겨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황새치 떼의 습격을 물리친 영리한 소년과 붉은 언덕 ‘부킷 메라’에 얽힌 이야기, 겁쟁이 왕자 파라메스와라로부터 비롯한 ‘싱가포르’라는 이름의 유래, 아이들이 사라지는 신비롭고 무시무시한 촐랑 마을 이야기, 오피르 산의 요술 공주 ‘푸트리 구눙 레당’ 이야기 등은 오래전부터 싱가포르에 전해오며 전설이 된 유명한 옛이야기들입니다. 또한 싱가포르의 마지막 호랑이가 어떻게 사라졌고 세상에서 가장 큰 꽃 라플레시아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읽다 보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자연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듯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흥미로운 모험과 삶의 이야기 이처럼 자연과 지역에 관한 옛이야기뿐 아니라, 공주나 왕자부터 세탁부와 농사짓는 사람들, 무시무시한 해적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사람들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도 펼쳐집니다. 황금 국자를 찾아 떠나는 웨이 링과 웨이 징 형제의 모험담이나 열심히 농사를 짓는 두 여인 완 엠포크와 완 말리니의 이야기는 마음씨 착한 이들이 신비로운 힘의 도움을 얻어 복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평생 남의 빨래를 하는 세탁부 도비로 살아가지만 꿈을 잃지 않는 소년 라마의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싱가포르 연안에 출몰하던 리아우의 해적들 이야기는 색다른 재미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모든 이야기들이 타이 오두아르의 섬세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어우러져 어느 새 책 속으로 푹 빠져들게 합니다. 처음 접하는 싱가포르의 옛이야기들을 통해 새롭고 독특한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 사자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사랑에 빠진 사자>는 예쁜 아가씨에게 무서운 사자가 결혼을 하자고 협박하는 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결혼을 안 해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데, 아가씨는 좋은 꾀를 생각해낸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예쁜 아가씨에게 무서운 사자가 결혼을 하자고 협박해요. 결혼을 안 해주면 잡아먹겠다고 으르렁거리는데 아가씨가 좋은 꾀를 생각해냅니다.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사고력 수학 노크 PA3 : 평면도형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6.10.15
8,000원 ⟶ 7,2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한눈에 쏙 세계사 1
열다 / 김일옥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 2019.11.04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다역사,지리김일옥 (지은이), 이은열 (그림), 박소연, 손은혜 (감수)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인류의 탄생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틈틈이 나오는 ‘역사 속 상식 쏙’과 ‘역사 속 재미 쏙’ 덕분에 초등학생 어린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성인도 전혀 무리 없이 볼 수 있다. 교과서에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달한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1장 문명의 시작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시작 인류의 조상 등장 선사 시대 농경과 목축의 시작 2장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아 메소포타미아 최초의 통일 왕국 바빌로니아 제국 3장 이집트 문명 나일강에서 꽃피운 이집트 문명 이집트의 고왕국 시대 통일 이집트의 파라오 이집트의 중왕국 시대 이집트의 신왕국 시대 4장 인도 문명 기름진 땅에 핀 문명 인도 문명의 발견 인도 문명이 남긴 유물과 유적들 인도 문명의 멸망 아리아인의 이동 브라만교와 카스트 제도 5장 중국 문명 중국 문명의 시작 기록상의 중국 고대 왕조 하 상 주 6장 아메리카 문명 아메리카 원주민의 기원 메소아메리카 지역에 등장한 문명 안데스산맥을 중심으로 생겨난 문명연도와 인물, 사건……. 역사는 온통 외울 것투성이에 어렵다고요?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으로 사건을 한눈에 쏙 들어오게 도와주며, 상식 쏙과 재미 쏙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외워야 하는 세계사가 아닌 재미있는 사건들로 이해하게 되는 세계사. 어느새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의 역사가 한눈에 쏙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고 지구에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때는 언제부터일까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사피엔스 등 어려운 단어는 과연 무슨 뜻일까요? 분명 역사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요?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시작, 인류의 조상쯤 보다가 역사책을 덮은 기억은 누구나 갖고 있을 거예요. 조금 더 나간다면 구석기, 신석기 정도였겠죠. 역사 교과서를 들여다봐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고 하품만 나올 뿐이라고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그 첫 번째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인류의 탄생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숙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고 틈틈이 나오는 ‘역사 속 상식 쏙’과 ‘역사 속 재미 쏙’ 덕분에 초등학생 어린이도, 역사를 잘 모르는 성인도 전혀 무리 없이 볼 수 있답니다. 그뿐이 아니랍니다. 교과서에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달한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어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지요. 역사 방면에 문외한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한눈에 쏙 세계사' 첫 번째 책, ‘인류의 탄생과 고대 문명’이 역사 속으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줄 거니까요. 1974년 11월 무렵 도널드 요한슨이라는 인류학자가 에티오피아의 수파다르 곳곳을 조사했어.
열세 살의 걷기 클럽
사계절 / 김혜정 (지은이), 김연제 (그림)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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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김혜정 (지은이), 김연제 (그림)
학교에 운동 클럽이 생기자, 열세 살 윤서는 ‘걷기 클럽’을 만들겠다고 고집한다. 그럴듯한 운동이 아닌 ‘걷기’ 클럽이면 아무도 가입하지 않을 테고, 그럼 클럽 활동 시간에 혼자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런데 뜻밖의 가입자들이 나타나, 윤서는 얼떨결에 클럽장이 된다. 친하지도 않은 윤서를 돕겠다고 가입한 오지랖쟁이 강은, 다른 클럽에서 밀려난 혜윤, 누구도 뛰는 모습을 본 적 없는 재희, 그리고 ‘걷기 클럽에 가입한 이유’에다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라고 적은 윤서. 성격도 말투도 고민도 다른 걷기 클럽 아이들은 과연 함께 걸을 수 있을까? 김혜정 작가는 10대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손꼽힌다. 빠르게 변화하는 10대들의 일상과 마음을 주시하고, 그 응어리와 소망에 가까이 다가가는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탁월한 눈을 가졌기 때문이다. 한동안 독자들을 판타지 세계로 불러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어린이의 현실로 가까이 다가갔다. 현실을 바꾸거나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꿀 초능력은 없어도, 걷기 클럽 아이들은 오롯이 두 발을 내디뎌 괴로운 어제와 만만치 않은 오늘을 당당하게 걸어간다. 지름길도 없고, 뛰어가면 반칙인 ‘걷기’ 세계에서 타인을 앞지르려고 애쓰지 않고, 뒤처진 친구를 기다리는 걸 당연하게 여기며 자기만의 속도를 깨달아 간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속도와 경쟁을 중요한 가치인 것처럼 여기는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훌쩍 멀어진 바로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다. 프롤로그: 걷기 클럽 때문이야 1부 얼렁뚱땅 걷기 클럽 2부 여름날의 걷기 3부 마라톤 걷기 대회 에필로그: 안녕, 마지막 어린이 작가의 말<헌터걸>, <오백 년째 열다섯> 김혜정 작가의 새 창작동화 서로 다른 속도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아이들의 우정과 용기 혼자가 되고 싶은 아이, 클럽장이 되다 새로운 동아리 활동인 ‘운동 클럽’이 생긴다는 소식에 교실이 떠들썩하다. 인기 있는 클럽에 들어가려고 앞다투어 손을 들고, 친한 아이들끼리 같은 클럽에 들어가려고 실랑이가 한창인데 윤서는 그 모든 일에 관심이 없다. 마지못해 걷기 클럽을 시작한 뒤에도 윤서의 태도는 뜨뜻미지근하다. 클럽 활동에 적극적인 강은이를 부담스러워하고, 재희와 혜윤이는 같은 반인데 이름조차 제대로 모른다. 담임선생님 말처럼 전학 온 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일까? 엄마 말처럼 사춘기여서? 하지만 사실 윤서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죄책감이 있다. 나는 친구가 한 명도 없다.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방과 후에 만나는 일 같은 건 하지 않는다. 나는 친구 사귈 자격이 없다. 가장 친한 친구를 배신한 나는 외로워도 싸다.(28쪽) 전학 오기 전, 윤서는 단짝 친구 채민이가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채민이는 비밀로 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윤서는 그 사실을 어른들에게 알렸다. 채민이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결국 채민이는 가족과 떨어지게 되었고, 전학 가는 순간에도 윤서를 원망했다. 그날 이후, 윤서는 누구와도 친구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윤서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있다. 윤서는 걷기 클럽 활동을 하며 조금씩 주변을 바라보게 된다. 낯설기만 한 학교 시계가 조금 느리다는 것도, 하굣길에 늘 오가는 아파트에는 혼자 집을 찾아갈 줄 아는 강아지가 살고, 호수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데에 30분이 걸린다는 것도 모두 걸으면서 알게 된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이어서 ‘걷기’를 선택한 윤서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함께 걸을 친구들이 생겼다는 것이다. 오직 또래만이 할 수 있는 치유와 위로 목요일마다 두 시간씩 걷는 게 전부일 줄 알았던 클럽 활동이 윤서의 일상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윤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운동장이 아닌 교실에서, 학교에서, 학교 밖에서 걷기 클럽 친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지켜본다. 그 무렵, 원래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이 혜윤이만 빼고 채팅방을 만들었다는 걸 6학년 1반 아이들 모두가 알게 된다. 메신저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담임선생님이 주의를 주었지만, 대놓고 따돌리는 게 아니니 마땅한 방법이 없다. 하지만 윤서는 괴로워하는 혜윤이를 그냥 보아넘기지 못한다. 거창한 이유는 없다. “그래도 한 명 빼고 팔찌 맞추고, 의자 네 개만 있는 곳에서 밥 먹는 건 좀 치사하지 않냐?”(54쪽) 직설적인 혜윤이를 보면 조마조마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누군가는 불편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려 주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따돌리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윤서와 강은이는 자연스러운 핑계를 만들어, 필라테스 클럽으로 옮긴 혜윤이가 걷기 클럽에 돌아오도록 한다. 혜윤이를 시작으로 걷기 클럽 아이들이 품은 고민이 하나둘 드러난다. 못하는 게 없어 보이는 재희는 최근 좋아하는 아이가 생기자, 자신이 매력 없어 보일까 걱정이다. 정의로운 강은이는 친구를 도우려다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누명을 썼다고 고백한다. 10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고민부터 남다른 상처까지, 걷기 클럽 아이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진심으로 공감하고, 대신 화내기도 하며, 머리를 맞댄 채 진지하게 해결법을 고민한다. 윤서 역시 엄마 아빠, 상담 선생님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아픔을 친구들에게 내보인다. 어른들은 으레 사춘기라 그렇다고, 자라면 해결된다고, 무엇은 옳고 그르다고 정답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린이에게는 진심으로 공감해 줄 상대가, 스스로 이해하고 납득하기를 기다려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어른은 이해하지 못하는, 알고도 맡아 주지 못하는 역할을 또래들은 진지하게 수행한다. 생활 동화부터 판타지, 스릴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김혜정 작가의 작품에 늘 빠지지 않는 ‘마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또래’의 힘이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그 마법이 유감없이 발휘되는 따뜻한 이야기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다는 것 사기를 당할 뻔한 할머니를 도와 드린 일로 강은이가 뉴스에 등장하자, 강은이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과거의 학교폭력과 강은이네 집안 사정에 대한 가짜 뉴스를 온라인에 퍼뜨린다. 늘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던 강은이는 걷기 클럽에도, 학교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친구를 도와주다 상처 입었지만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하겠다’던 강은이는, 채민이를 도와준 일을 내내 후회하던 윤서에게 가장 힘이 되는 존재다. 윤서는 처음으로 친구들을 북돋아, 매일매일 강은이에게 편지를 쓴다. 우리가 여기에 있으니, 너는 언제든 돌아오라고.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걷기 클럽 아이들이 함께 걸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동화다. 아이들은 계절이 바뀌는 것만큼이나 분명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변해 간다. 빨리 걷고 싶은 날은 앞서가고, 걷기 싫은 날은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비밀을 속삭이느라 조금 멀어졌다가 친구의 목소리에 걸음을 서두르고, 당연한 듯 옆 사람의 손을 잡는다. 혼자 남는 걸 두려워하던 아이도, 상처받기 싫어서 혼자가 되려던 아이도 잠시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걸 자연스럽게 여긴다. 계속 걷다 보면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걷기 클럽 활동이 끝날 무렵, 윤서는 자신과 친구들의 열네 살을 궁금해한다. 어쩌면 당연한 변화다. 그다음에 어느 방향으로 걸어갈지 거기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기대하는 마음은, 미래에 대한 기대와 닿아 있기 때문이다. 삶은, 오래 걷는 일이다. 특히나 모두가 함께 걷는 일이다. 이 ‘걷기’에서 중요한 것은, 조금 지치거나 숨이 차더라도 한 걸음 더 내디디는 마음이다. 누군가를 앞지르려 애쓰기보다, 손을 잡고 꽃을 보며 가는 일이 더 즐겁다. 『열세 살의 걷기 클럽』은 어린이에게 그 소박하지만 중요한 삶의 진실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
꿈터 / 박현숙 지음, 이상미 그림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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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명작,문학박현숙 지음, 이상미 그림
책바보 시리즈 13권. 어린이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는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박현숙 선생님이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다음 작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이다.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준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다. 선생님이 돌아온 가면 초등학교 5학년 태석이네 반 아이 중에 퍼팩트폰 왕따를 당하고 있던 상태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수요일 견학을 갔던 그 날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 태석이는 걱정스럽기만 하다. 주인공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반 아이들의 모습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서로를 의심하며 비밀을 지킬 것을 강요하고, 친구 하나를 왕따시키며 또 자신이 왕따를 당할까 봐 용기를 내지 못하여 벌어지는 일들을 볼 때 요즘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게 한다. 또한,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는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뉘우치며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우리하고는 상관없지? 7 정말 몰라요 18 그날, 화요일 29 수요일 41 첫 번째 작전의 날, 목요일 53 금요일은 개교기념일 64 월요일의 새로운 작전 73 바로 그날, 수요일 84 다시 수요일인데도 상태는 96 필통이 왜? 107 상태 소식 117 비밀의 다른 말은 특별하다 128 기동이가 이상하다 140 이상하게 변하는 아이들 151 역할극이 끝나고 162 글쓴이의 말 178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어요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세 번째 이야기, 어린이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는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박현숙 선생님이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다음 작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입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가면 초등학교 5학년 태석이네 반 아이 중에 퍼팩트폰 왕따를 당하고 있던 상태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수요일 견학을 갔던 그 날부터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태석이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주인공 태석이의 눈으로 바라본 반 아이들의 모습은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서로를 의심하며 비밀을 지킬 것을 강요하고, 친구 하나를 왕따시키며 또 자신이 왕따를 당할까 봐 용기를 내지 못하여 벌어지는 일들을 볼 때 요즘 일어나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또한, 태석이네 반 담임 선생님은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그치거나 혼내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역할극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서로 이해하고 자신들의 행동을 뉘우치며 소통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인기 있는 친구가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아닌 남에 대해서는 건방지다, 잘난척한다 등등의 이유로 왕따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서는 누구나 왕따가 될 수 있고 방관자에서 가해자로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따는 고정된 사람이 아니라 한순간에 누구나 될 수 있지요. 아이들은 상태를 퍼펙트폰 왕따를 시킵니다. 상태는 이 사실을 알고 교장선생님께 말합니다. 교장선생님은 상태를 왕따 시킨 친구들을 찌는 듯이 더운 날 ‘아웃’이란 벌을 줍니다. 이에 화가 난 친구들은 상태를 따돌리기로 합니다. 상태가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해도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기, 물건 감추기 등 왕따를 시키지요. 어느 날 기동이의 작전 차례가 되자 엉겁결에 상태의 견학 안내문을 자신의 가방에 구겨 넣었습니다. 비가 몹시 내리던 날, 상태는 장소가 바뀌었다는 안내문을 받지 못해 엉뚱한 장소에서 기다립니다. 그 후 상태는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선생님께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다그치거나 훈계하지 않습니다. 대신 공개수업 국어 시간에 역할극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아이들은 역할극을 하며 점점 학급에서 일어난 자신들의 이야기인 것을 알게 됩니다. 대본을 읽고 직접 연기를 하면서 상태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깨닫습니다.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입장, 왕따를 주도하는 친구, 그것이 잘못된 일인지 알면서도 말리지 못한 친구 등의 역할을 하며 뉘우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의 박현숙 작가는 채팅을 통한 왕따 등 요즘 일어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부 잘한다고, 비싼 차라고 으스대는 상태, 이런 상태가 못마땅한 아이들이 서로 ‘왕따’라는 불통의 방식으로 행동하다가 ‘역할극’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을 하게 됩니다. 가면을 쓰고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말하고 행동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상대방을 가장 잘 이해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또한, 작가는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힘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도 왕따 문제는 심각합니다.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중고교생, 성인들도 왕따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왕따를 당한 사람의 고통은 크지만, 왕따하는 경우 마음에 안 들어서, 다른 사람이 하니까 등 가벼운 이유로 동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내면의 마음의 힘을 키우고 왕따의 가해자나 피해자, 방관자가 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역할극’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서 박현숙 작가의 따스한 시선과 톡톡 튀는 유머, 역할극을 통해 뉘우치고 서로 화해하는 아이들의 감동적 이야기를 만나보기 바랍니다.
난 두렵지 않아요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프란체스코 다다모 지음, 노희성 그림, 이현경 옮김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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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프란체스코 다다모 지음, 노희성 그림, 이현경 옮김
어린이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어린이상'의 첫 수상자, 이크발 마시흐의 삶을 그린 책이다. 공장을 탈출해 열악한 어린이 노동 현장을 알리는 소년 노동운동가가 되었던 이크발은 1995년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이탈리아의 작가 프란체스코 다다모는 이 소년의 아름답고도 열정적인 삶을 담담한 이야기로 엮어냈다. 짧게 이어지는 문장들은 건조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덧 함께 느끼고 함께 고민하게 된다. 이크발의 죽음 이후 그와 같이 일하고 활동했던 파티마라는 소녀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내용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뒷이야기 이야기를 마치고 옮기고 나서어린이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 어린이상'의 첫 수상자, 이크발 마시흐의 삶을 그린 책! 파키스탄의 이 작은 소년은 네 살 때 카펫 공장에 팔려가, 하루 1루피(25원)의 임금에 10시간 이상을 노동했다. 공장을 탈출해 열악한 어린이 노동 현장을 알리는 소년 노동운동가가 되었던 이크발은 1995년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지고 만다. 이탈리아의 작가 프란체스코 다다모는 이 소년의 아름답고도 열정적인 삶을 담담한 이야기로 엮어냈다. 짧게 이어지는 문장들은 건조하지만, 읽다 보면 어느덧 함께 느끼고 함께 고민하게 된다. 어떤 위협과 고난에도 꺾이지 않는 자유에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나와는 다른 삶을 살고 있을 수많은 이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희망, 미래 등 밝고 활기찬 이미지의 단어로 표현되고는 한다. 그렇지만 아직 세계 곳곳에서는 아동 노동 착취가 자행되고 있으며 이들은 배고픔과 강제노동에 하루종일 시달려야 한다. ILO의 보고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2억 5천만이 넘는 아이들이 현재 불법적인 노동에 착취당하고 있으며 이들은 주로 제3세계에 편중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이크발이 바로 그 중 한 명이다. 뛰어난 카펫 기술을 가진 이크발 마시흐는 벌써 세 번이나 공장을 옮겼다. 하루 10시간 이상을 일하고 25원을 받는 노동 착취와 부당한 대우에 굴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옮겨온 공장도 마찬가지이다. 이크발은 이러한 실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부패한 경찰에게 이끌려 다시 공장으로 들어오고 주인에게 모진 처벌을 받는다. 하지만 점차 이크발의 말에 동조를 하게 된 아이들의 도움으로 두 번째 탈출에 성공, 관련단체를 찾아가 공장 주인을 체포하기에 이른다. 이렇게 시작된 이크발의 행동은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하나 카펫공장주인들의 음모로 인하여 열세살의 어린 나이에 괴한의 총에 맞아 생을 마감한다. 이크발의 죽음 이후 그와 같이 일하고 활동했던 파티마라는 소녀의 회상으로 시작되는 이 내용은 총 1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종 주인공인 이크발은 어린이 노벨상이라 불리는 2000년도 '세계 어린이상'을 수상했다. ♣ 1998년 라이두에(RaiDue, 이탈리아 국영 방송)에서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 이탈리아에서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읽힐 몇 안 되는 권장 도서가 되었고 미국, 프랑스, 스페인의 출판사에서 번역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만화 영화를 주로 만드는 Gartie 프로덕션에서 이미 영화 판권을 사놓았다. ♣ 이크발이 살해 된 뒤 2년 후 미국의 Broad Meadows School 학생들이 국제적인 캠페인을 벌여 마련한 기금으로 '이크발 마사흐' 학교가 파키스탄에서 문을 열었다. 이 학교의 어린이들은 노예생활에서 벗어나 공부를 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 「난 두렵지 않아요」는 자유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고발 소설이다. 이 책의 내용은 실화이며 13살의 파키스탄 소년은 미성년자 노동 해방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 이크발은 가족의 빚 대신 16달러에 카펫 공장에 팔려가 노예처럼 일한다. 이크발과 같은 아이들이 제3세계에 수백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이크발만이 주인에게 저항하고 주인을 고발할 수 있었다. [레프블리카] 2001.11.10주인의 위협과 약속의 폭풍에서 무사할 수 있었던 아이는 이크발뿐이었다. 후사인이 이크발을 야단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렇지만 그 야자 기름 범벅인 손으로 위선적으로 이크발을 쓰다듬는 일도 없었다. 대개 후사인은 이크발의 방직기 앞을 지나면서 일이 어느 정도 되었는지를 본 다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크발 역시 후사인에게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불평도 하지 않았다. 이크발은 일을 하다가 한눈을 파는 일도 없고 울지도 않았다. 불평을 하지도 않았다. 후사인은 다른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거나 뭔가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자기에게 등을 돌려도 그 기회를 이용하지도 않았다."분명히 쇠사슬에 묶여 있어서 그렇게 얌전한 걸 거야."어떤 아이가 이렇게 자기 생각을 말했다. "그래서 넌 뭐라고 했니, 이크발?""뭐라고 해야 할지 알 수가 없었어. 난 그 애의 발을 보았어. 그 애와 그 애 동생들의 발을 봤어. 막내가 다섯 살 정도 되었을 것 같더구나. 그런 발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 난 얼른 얼굴을 돌렸어. 하지만 그 애는 내가 발을 보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지. 그 애가 웃기 시작했어. '봐!' 그 애가 말했지. 발바닥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되는 못이 박혀 있었어. 발바닥은 시커멓고 다 갈라져 있었지. '가마에 가면……' 그 애가 설명을 해주었단다. '그 가마 위에 올라가야 할 일이 있거든. 바구니를 가지고 말이야. 그리고 구멍에 바구니에 든 석탄을 쏟아 붓는 거야. 한가운데서 석탄이 더 잘 타도록 말이야. 가마는 용 같아. 먹어도 먹어도 만족할 줄 모르거든. 투덜거리다가 불길을 내뱉은 것 같은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살이 타지 않니?' 내가 물었어. '물론 타지, 바보야!' 그 애가 대답했어."
놓지 마 과학! 9
위즈덤하우스 / 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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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신태훈, 나승훈 (지은이), 류진숙 (감수)
10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 개정판.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놓지 마 과학!> 개정판은 새로운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놓지 마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교과 연계표 1. 노린재 실종 사건 - 파리가 다리를 계속 비비는 이유는 뭘까? 2. 내 목소리 곱지! -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3. 위험에 처한 정꿀벌! - 방귀 뀌는 벌레가 있다고? 4. 자유를 찾은 정꿀벌! -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고? 놓지 마 과학 원리! 여러 가지 화산 5. 배추는 맛있어! -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이 다른 이유는? 6. 내 알들이 사라졌어요! - 반딧불이는 어떻게 빛을 낼까? 7. 애벌레를 찾았어요! - 배추흰나비 애벌레가 알 껍질을 먹는 이유는? 8. 살충벌이 나타났다! - 완전 탈바꿈이란 무엇일까? 9. 정꿀벌의 아재 개그 - 불완전 탈바꿈이란 무엇일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10. 내 알을 구해 줘! - 메추라기알이 소금물에 뜨는 이유는? 11. 물맛이 이상해! - 바닷물만 계속 마시면 죽는다고? 12. 좀비가 나타났다! - 이슬이란 무엇일까? 13. 등산은 괴로워! - 왜 물을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을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지구 온난화 14. 얼음이 짭짤해! - 실로 얼음을 들 수 있다고? 15. 정신이가 때렸다고? - 멍은 왜 생기는 걸까? 16. 귀가 가려워요! - 귀지는 왜 생기는 걸까? 17. 알렉산드로의 선물 - 고양이 수염은 왜 있는 걸까? 놓지 마 과학 원리! 아직도 알 수 없는 UFO의 정체 18. 주리의 비밀 창고 단 것을 많이 먹으면 왜 이가 썩을까?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100만 부를 돌파한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 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2009~2019년 연재된 웹툰 은 조회 수 28억 뷰가 넘는 초인기 웹툰으로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웹드라마까지 만들어지며 나이와 연령을 불문하고 대중적 사랑을 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 인기에 힘입어 2016년 출시된 학습만화 시리즈는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열 번 넘게 반복해서 읽었다는 리뷰와 더불어, 다음 권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독촉이 쇄도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총 16권까지 출시되었는데, 권수가 늘어날수록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만은 꼭 본다는 충성도 높은 어린이 독자들의 수가 점점 늘어 갔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과학적 질문들을 기발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개정판은 2021년 초등 과학 교과서의 체계에 맞추어 교과 단원을 정리한 ‘교과 연계표’, 심화 학습인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페이지와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퀴즈까지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곤충 세계로 떠난 정신이와 친구들의 특별한 모험!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어렵고 따분한 학습적인 요소만 담은 만화가 아닌 유머러스한 에피소드와 작가들만의 자유분방한 이야기가 더해져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보여준다. 학습 만화 시리즈는 각 장마다 궁금한 과학 질문을 담고 있으며 과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담은 ‘정신이가 알려 주는 과학 상식’, 과학 상식으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파워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의 내용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연관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9권에서는 곤충 탐정으로 변신한 정신이와 친구들이 곤충 세계로 떠나게 된다. 곤충 세계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곤충은 물론이고 여러 다른 곤충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거미가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왜 거미는 곤충이 아닌지, 배추흰나비와 애벌레의 모양은 왜 다른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우는 완전 탈바꿈과 불완전 탈바꿈 등의 과학 지식들까지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외에도 이 책에 담긴 18가지 질문들이 과학 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보여 주는 교과 연계표를 보면 과학 공부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 지식을 탄탄하게 잡아 주는 시리즈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들의 웃음 터지는 이야기 생활 속에서 가지는 과학적 질문들을 의 정신이네 가족이 엉뚱한 내용으로 풀어낸다. 정신줄 놓고 즐기다 보면 모든 과학 지식을 저절로 습득하게 된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이 반영된 과학적 원리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기반으로 과학적 질문을 뽑아, 정신이와 정신이 가족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 나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그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과학적 개념을 잡아 주는 심화 학습 ‘놓지 마 과학 원리!’ 코너에는 본문 내용과 관련한 과학적 현상 등을 쉽게 알려 준다. 더불어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는 과학자의 인물 탐구와 상식을 담은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과학을 어려워만 하던 아이가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심화 학습까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재밌고 활동적인 요소로 과학 지식이 저절로 생긴다! 단순한 과학 지식만을 나열해서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구성이 아닌, 어린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는 그림을 그리거나 질문을 이해하고 빈칸 채우기, 4지 선다형, OX 등으로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한다.
Why? 세계사 유럽의 성립과 발전
예림당 / 그림나무 (지은이), 조한욱 (감수)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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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그림나무 (지은이), 조한욱 (감수)
Why? 세계사 5권. 유럽의 형성 과정과 중세 유럽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유럽 형성 과정의 계기가 된 게르만 민족의 이동에서부터 서유럽을 지탱하고 있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의 모체가 된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 천 년이나 이어져 내려온 비잔티움 제국, 러시아와 폴란드 등 동유럽 지역의 형성 과정,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싸움인 십자군 전쟁에 이르기까지 중세 유럽 사회를 자세히 담았다. 또 중세 유럽이 근대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도시의 발전과 봉건 제도의 붕괴는 물론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특징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1. 훈 족의 습격과 게르만 민족의 이동 … 8 2.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 … 38 3. 천 년 왕국 비잔티움 제국 … 66 4. 동유럽 세계의 성립 … 90 5. 동.서양의 충돌, 십자군 전쟁 … 110 6. 도시의 발전과 봉건 제도의 붕괴 … 138 7. 크리스트교 중심의 중세 유럽 문화 … 160크리스트교와 함께 발전한 유럽의 중세 전 세계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역사의 깊이와 넓이가 다르다. 수천 년을 이어온 나라가 있는가 하면 수십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도 있다. 또, 대륙을 활동 무대로 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작은 섬에서 문화를 일구어 온 나라도 있다. 수많은 나라 중에서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과 같은 유럽의 나라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Why? 세계사' 시리즈, 《Why? 유럽의 성립과 발전》편에서는 유럽의 형성 과정과 중세 유럽 사회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유럽 형성 과정의 계기가 된 게르만 민족의 이동에서부터 서유럽을 지탱하고 있는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의 모체가 된 프랑크 왕국과 신성 로마 제국, 천 년이나 이어져 내려온 비잔티움 제국, 러시아와 폴란드 등 동유럽 지역의 형성 과정,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의 대표적인 싸움인 십자군 전쟁에 이르기까지 중세 유럽 사회를 자세히 담았다. 또 중세 유럽이 근대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도시의 발전과 봉건 제도의 붕괴는 물론 크리스트교를 중심으로 하는 문화적 특징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역사는 작은 물줄기가 큰 강을 이루어 바다로 나가는 과정과 같다. 사건 하나하나가 의미가 있으며,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쳐 다음 세대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현대를 구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던 중세 유럽의 성립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면서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 본다.
SPD Grammar 중학영문법 1 Workbook
서연교육출판 / 권영찬, 최종민 (지은이) / 2018.06.10
14,000

서연교육출판학습참고서권영찬, 최종민 (지은이)
연세대학교 투자 자회사 언어 연구소에서 기획.감수하고, 30년의 현장 수업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최적의 현장 수업용 중등 문법교재. 7차 교육과정 시행 이후 달라진 새로운 학습 방법과 수행/쓰기/주관식/서술형 평가를 제대로 대비할 수 있다. 중학교 학년별 교과서의 핵심 문법항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였다. 워크북은 교재와 동일한 목차 구성을 가진 충분한 연습 분량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추가 수업자료 준비가 필요 없다.^^Part 1 동사와 문장의 종류편 Chapter 01 단어의 종류와 문장의 기초^^ Unit 01 명사와 대명사 Unit 02 동사와 조동사 Unit 03 형용사와 부사 Unit 04 전치사와 접속사 Unit 05 주어와 동사 Unit 06 목적어와 보어 Unit 07 대문자로 써야 하는 낱말 Unit 08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단원평가 ^^Chapter 02 동사의 현재와 현재진행형^^ Unit 09 Be 동사 현재: 긍정문 Unit 10 Be 동사 현재: 부정문 Unit 11 Be 동사 현재: 의문문 Unit 12 단수동사 만들기(일반동사) Unit 13 일반동사 현재: 긍정문 Unit 14 일반동사의 현재: 부정문 Unit 15 일반동사의 현재: 의문문 Unit 16 현재분사(V-ing) 만들기 Unit 17 현재진행: 긍정문 Unit 18 현재진행: 부정문 Unit 19 현재진행: 의문문 Unit 20 현재시제와 현재진행시제 단원평가 ^^Chapter 03 동사의 과거와 과거진행형^^ Unit 21 Be 동사 과거: 긍정문 Unit 22 Be 동사 과거: 부정문 Unit 23 Be 동사 과거: 의문문 Unit 24 과거동사 만들기 Unit 25 불규칙 과거동사 Unit 26 일반동사 과거: 긍정문 Unit 27 일반동사 과거: 부정문 Unit 28 일반동사 과거: 의문문 Unit 29 과거진행: 긍정문 Unit 30 과거진행: 부정문 Unit 31 과거진행: 의문문 Unit 32 과거와 과거진행 단원평가 ^^Chapter 4 현재완료시제^^ Unit 33 현재완료: 긍정문 Unit 34 현재완료: 부정문 Unit 35 현재완료: 의문문 Unit 36 과거시제와 현재완료시제 단원평가 ^^Chapter 05 미래시제ㅍ Unit 37 미래시제의 표현 방법 Unit 38 be going to Unit 39 will: 긍정문과 부정문 Unit 40 will: 의문문 단원평가 ^^Chapter 06 조동사^^ Unit 41 Be 동사 Unit 42 Do 동사 Unit 43 Have 동사 Unit 44 법조동사 (Modal Auxiliary) Unit 45 can, could Unit 46 may, might Unit 47 must, have to Unit 48 should, ought to, had better Unit 49 will, would, shall - 요청, 제안 단원평가 ^^Chapter 07 There is, 명령문, 감탄문^^ Unit 50 There is/are + 주어 ~ Unit 51 명령문 Unit 52 감탄문 단원평가 ^^Part 2 품사와 구문편 Chapter 08 문장의 형식과 어순^^ Unit 53 단어와 구 Unit 54 문장의 형식1, 2형식 Unit 55 문장의 형식3, 4형식 Unit 56 문장의 기본 어순 단원평가 ^^Chapter 09 의문사 의문문과 부가의문문^^ Unit 57 who Unit 58 What, Which Unit 59 How Unit 60 Where, When, Why Unit 61 부가의문문 단원평가 ^^Chapter 10 대명사^^ Unit 62 인칭대명사 Unit 63 비인칭 it의 용법 Unit 64 지시대명사 Unit 65 부정대명사 단원평가 ^^Chapter 11 명사와 관사^^ Unit 66 명사의 종류 Unit 67 복수명사 만들기 Unit 68 주의해야 할 복수명사 Unit 69 셀 수 없는 명사 Unit 70 셀 수 없는 명사 세는 방법 Unit 71 관사의 종류와 기능 Unit 72 부정관사 - a/an Unit 73 정관사 - the Unit 74 관사를 쓰지 않는 경우 단원평가 ^^Chapter 12 수 표현과 한정사^^ Unit 75 기수 Unit 76 서수 Unit 77 숫자 읽기 Unit 78 시간과 날짜 Unit 79 모든 (all, every, each) Unit 80 많은 (many vs. much) Unit 81 일부 (some vs. any) Unit 82 적은 (a few vs. a little) Unit 83 없는 (no, few, little) Unit 84 둘에 관한 표현 (both, either, neither) 단원평가 ^^Chapter 13 형용사, 부사와 비교구문^^ Unit 85 형용사 - 한정 Unit 86 형용사 - 서술 Unit 87 분사 형용사 Unit 88 나라이름과 형용사 Unit 89 부사 Unit 90 부사의 위치 Unit 91 빈도부사 Unit 92 혼동하기 쉬운 부사들 Unit 93 비교 변화 Unit 94 불규칙 변화 Unit 95 as 원급 as Unit 96 비교급 than Unit 97 최상급 단원평가 ^^Chapter 14 부정사^^ Unit 98 부정사 Unit 99 부정사: 주어와 보어 Unit 100 동사 + to-부정사 (보어, 목적어) Unit 101 명사 + to-부정사 Unit 102 형용사 + to-부정사 Unit 103 목적 단원평가 ^^Chapter 15 동명사^^ Unit 104 동명사 Unit 105 동명사: 주어, 보어, 목적어 Unit 106 동사의 목적어 (동사 + 동명사) Unit 107 전치사의 목적어 (전치사 + 동명사 ) 단원평가 ^^Chapter 16 접속사^^ Unit 108 and, but, or Unit 109 명령문 + and / or Unit 110 시간의 접속사 Unit 111 원인, 이유의 접속사 Unit 112 조건의 접속사 Unit 113 접속사 that 단원평가 ^^Chapter 17 전치사^^ Unit 114 장소: in, on, at(~에) Unit 115 in, on, at 의 다양한 표현들 Unit 116 그 외 장소, 방향 전치사 1 Unit 117 그 외 장소, 방향 전치사 2 Unit 118 시간 전치사 (1) : in, on, at Unit 119 시간 전치사 (2) :혼동하기 쉬운 것들 Unit 120 기타 다양한 전치사들 단원평가① 연세대학교 투자 자회사 언어 연구소에서 기획, 감수하고, 30년의 현장 수업 경험을 고스란히 담은 최적의 현장 수업용 중등 문법교재!! ② 7차 교육과정 시행 이후 달라진 새로운 학습 방법과 수행/쓰기/주관식/서술형 평가를 제대로 대비하는 단 하나의 믿을 만한 문법교재!! ③ 중학교 학년별 교과서의 핵심 문법항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④ 워크북은 교재와 동일한 목차 구성을 가진 충분한 연습 분량을 가지고 있어서 별도의 추가 수업자료 준비가 필요 없습니다. ⑤ 단원에 따라 추가 연습문제가 필요할 것에 대비하여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연습 문제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⑥ 멀티미디어 수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홈페이지에서 교재 PPT파일을 제공해드립니다. “SPD Grammar 중학영문법”은 영어교육 현장에서 올바른 우리 영어교육에 대하여 고민하는, 좋은 의도를 가진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와 함께, 앞으로 조금씩 더 나은 교재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엘 데포
밝은미래 / 시시 벨 글.그림, 고정아 옮김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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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명작,문학시시 벨 글.그림, 고정아 옮김
2015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Prize) 수상작. 이 책은 작가 시시 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졌다. 주인공의 이름도 작가와 같고, 많은 등장 인물이 실제 인물이다. 4살에 뇌수막염으로 갑자기 청각을 잃어버린 작가가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그려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겪은 외로움과 설렘, 분노와 기쁨이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은 시시 뿐 아니라 시시와 함께 자란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책이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도 언급되지만 시시는 엄마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특별한 소녀였다. 하지만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청각 장애를 가진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고, 보청기를 낀 모습을 슈퍼히어로처럼 상상해서 그린 엉뚱함이 있고, 청각 장애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글씨 크기나 빈 말풍선 등의 다양한 표현 기법과 형식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기본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이다. 소녀는 자신을 진실하게 이해해줄 친구를 원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친구들과의 갈등과 사람과 사귀는데 서툰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경험과 감정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 가고, 마음을 열고 진실한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모두가 경험했고, 지금도 모두가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15년 뉴베리 아너상(Newbery Honor Prize) 수상작 2015년 미국도서관협회(ALA) 청소년미디어상 수상 2014년 세계적 도서 서평기관 키르커스 리뷰 선정 우수작 2015년 창의적 만화책 아이스너상 수상 2015-2016년 버몬트주 어린이독자가 직접 뽑은 도로시 캔필드 피셔 상 수상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엘 데포 -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 이야기’는 어린이 문학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그래픽 노블입니다. 1922년부터 100년 가까이 동화나 청소년 소설, 시집에만 상을 수여했던 뉴베리 상은 2015년에 최초로 그래픽노블이지만 어린이 문학으로 충분하다는 평가와 함께 ‘엘 데포’에 뉴베리 아너상을 수여합니다. ‘엘 데포’는 작가 시시 벨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졌습니다. 주인공의 이름도 작가와 같고, 많은 등장 인물이 실제 인물입니다. 4살에 뇌수막염으로 갑자기 청각을 잃어버린 작가가 보통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다니면서 겪게 되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그려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겪은 외로움과 설렘, 분노와 기쁨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어찌 보면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행복하게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은 듣지 못했던 경험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훨씬 많다는 것을 작가는 보여주고 싶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한 다양한 어린이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이며, 수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행복해졌다고 말하며,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행복해진다는 얘기를 전합니다. ◆ 책의 특징 ◆ 100년 뉴베리 상 역사에서 최초로 상을 받은 그래픽 노블! 1922년에 제정된 뉴베리 상은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작품과 작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가장 오래된 어린이 문학상 가운데 하나인 뉴베리 상을 받은 작품은 지금까지 동화, 시집, 청소년 소설 등에 한정되었다. 그리고 2015년 처음으로 뉴베리 아너상에 ‘El Deafo’가 선정되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래픽 노블(만화)이 어린이문학으로 인정받는 순간이다. 그리고 뉴베리 상을 수여하는 미국 도서관 협회의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돌릴 만큼 엘 데포가 감동과 여운을 담은 문학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커다란 감동과 행복을 안겨주는 문학 작품이 탄생한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뉴스 기사를 통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래픽 노블 최초로 뉴베리 아너 상을 ‘엘 데포’에게 수여한 이번 결정은 향후 수십 년간의 출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일이 될 것이다.” 어릴 때 청각을 잃은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작가의 이름은 시시 벨, 주인공도 토끼처럼 긴 귀를 가진 소녀로 시시 벨이다. 맞다. 바로 이 이야기는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작가는 4살에 뇌수막염에 걸린 휴유증으로 청각을 잃게 되었다. 심한 난청으로 보청기를 껴야만 겨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각 장애인이 된 것이다. 작가는 하지만 청각 장애의 불행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책 후미에 작가는 이 책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이 이야기는 자신의 이야기이지만 사실보다는 그 시절의 감정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한다. ‘엘 데포’는 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그 시절 내가 나에게 붙인 별명을 토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결코 모든 농인의 경험을 대표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내가 특히 관심을 기울인 것은 실제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보다 내가 청력을 잃고서 느낀 감정들을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책 속의 인물들 중 일부는 기억 속 모습 그대로지만, 어떤 인물은 여러 사람을 결합해서 만들었습니다. 어떤 사건은 실제 순서대로 표현했지만, 순서가 뒤섞인 것도 있습니다. 어떤 대화는 실제로 했던 대화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내가 느꼈던 감정들은 모두 사실입니다. 경쾌한 리듬으로 쓰인 글과 그림이 만드는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 이 책의 제목인 ‘엘 데포(El Deafo)’를 뜻 그대로 얘기하면 ‘귀머거리’이다. 엘이란 단어가 붙어서 고유명사처럼 쓰이지만 아무리 좋게 번역해 보아도 ‘특별한 귀머거리’이다. 하지만 이 책 제목인 엘 데포는 주인공이 스스로를 부르는 별명이며, 주인공이 상상한 슈퍼 파워를 가진 슈퍼히어로의 이름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자신이 청력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 한없이 슬퍼하거나 우울해 하지 않는다. 잠깐 슬픈 장면이 나오더라도 금세 스스로 치유하고 밝은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아무 배경 지식 없이 책을 보는 사람이라면 그냥 토끼처럼 긴 귀를 가진 캐릭터 소녀의 밝고 경쾌한 이야기라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청각 장애를 갖게 된 경험이나 청각 장애로서 겪게 된 어려움이 이야기에 등장하고, 친구 사귀기에 어려운 점을 겪은 것도 나오지만, 작가는 어린 시절의 자신의 감정에게 불행보다 즐겁고 행복한, 남들과 같은 고민과 성장을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장애 덕분에 갖게 된 슈퍼 파워(?)를 터놓게 되면서 친구들과 친해졌다는 것을 행복하게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을 소개하는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학교에서 남들하고 정말정말 다르다고 느껴진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자라나다 보면 여러분의 다른 점이 바로 여러분의 슈퍼 파워가 되니까요.” 이 작가의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엘 데포’를 검색하거나, 책 뒷표지나 띠지에 있는 QR코드로 쉽게 볼 수 있다.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CmXB0IWlYiY ) 특별한 소녀의 특별하지 않은 성장 이야기 미국 아마존 서점에 다음과 같은 이 책에 대한 독자 서평이 있다. ‘시시는 내 딸이며, 난 그녀가 엘 데포를 쓰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여과 없이 드러낸 것에 자랑스럽다. 시시는 그래픽 노블을 쓰고 그리기 위해 5년을 노력했으며, 이 책이 읽는 모든 이들에게 정말 정말 많은 메시지를 전해줄 것이다.’ 이 서평을 쓴 사람은 시시의 어머니, 바바라 벨이다. 이 책은 시시 뿐 아니라 시시와 함께 자란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책이다. 책 속 이야기를 통해서도 언급되지만 시시는 엄마에게, 그리고 모두에게 특별한 소녀였다. 하지만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면 이 이야기는 특별하지 않다. 청각 장애를 가진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렸고, 보청기를 낀 모습을 슈퍼히어로처럼 상상해서 그린 엉뚱함이 있고, 청각 장애를 실감나게 하기 위해 글씨 크기나 빈 말풍선 등의 다양한 표현 기법과 형식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기본은 한 소녀의 성장 이야기이다. 소녀는 자신을 진실하게 이해해줄 친구를 원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친구들과의 갈등과 사람과 사귀는데 서툰 자신의 단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 경험과 감정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그러면서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법을 배워 가고, 마음을 열고 진실한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이다. 모두가 경험했고, 지금도 모두가 겪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아이들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불렀어요. 그리고 이야기하면서 웃었죠. 하지만 나한테는 전부 외국 말 같았어요. 라디오에서 누가 뭐라고 말하니까, 아이들이 더 웃었어요. 이번에는 나도 웃었어요. 하지만 왜 웃는지는 몰랐어요. 아아, 이 세상 사람이 전부 이걸 듣고 이해할 수 있는 거겠죠?
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여자야?!
청어람주니어 / 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메릿셀 리베스 그림, 홍숙선 감수 / 20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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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생활,인성누리아 로까 지음, 박세형 옮김, 메릿셀 리베스 그림, 홍숙선 감수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성지식를 친근하게 이야기하듯 풀어가고 있다. 궁금하던 생리 변화에 관한 얘기 뿐 아니라, 사춘기에 겪을 수 있는 여러 당혹스러운 상황들에 대해서도 자상하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또한 사춘기를 맞이할 초등학생이나 사춘기변화를 겪고 있는 중학생에서부터 성교육의 기회를 놓쳐버린 고등학생까지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책이다.남성 편 1장 1. 몸이 변하기 시작해 2. 남자 그리고 여자 3. 크기가 그리 대수야? 4. 불끈불끈 NONO! 때와 장소를 구분하기 5. 고래잡이? 왜? 2장 1. 근사한 외모와 미소? 2. 곱슬곱슬 털 ? 털 ? 털 3. 음경이 휘었어요 4. 트렌스젠더 3장 1. 준비됐나요? 2. 서두를 것 없잖아? 3. 꼭 사정을 해야 하나요? 4. 정액 색깔이 이상해요 5. 피임, 철저하게! 6. 성병 7. 나는 남자가 더 좋아 8. 섹스! 섹스! 섹스! 9. 혼자 하는 즐거움 4장 1. 여자 같은? 남자 같은? 2. 불알 친구 3. 스스로 할 수 있어요 5장 1. 술? 담배? 여자? 게임 중독? 집착? 2. 유혹해도 소용없어! 3.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1. 나는 누구일까? 2.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3. 그래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거 할 거야 옮긴이의 말 여성 편 1장 내 몸이니까 1.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2.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이게 다 뭐람? 3. 한 달에 한 번, 마술에 걸리다 4. 생리를 안 해요 5. 생리는 얼마 동안 할까? 6. 임신할 수 있는 기간은 언제일까? 7.생리대 아니면 탐폰 어느 게 좋을까? 8. 생리하면 이상한 냄새가 날까? 9. 많이 아프면 어떡해? 10. 몸무게가 늘어나는데 어쩌지? 11. 축! 생리파티! 12. 생리와 여드름 13. 마음속의 생리? 2장 예뻐져 볼까! 1. 곱슬곱슬 털 ? 털 ? 털 2. 활주로 위의 건포도, 절벽 가슴? 3. 얼굴 분화구 4.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5. 몸짱, 얼짱? 3장 웃다가, 울다가, 또 웃다가…… 변덕쟁이 내 마음 1. 왜 남자애들은 이렇게 어린 거야? 2. 그 아이가 남자로 보여 -친구에서 남자로- 3. 내게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4. 은밀한 비밀 나누기 5. 여자 친구에게 더 끌리는 데 어쩜 좋아? 4장 궁금한 건 못 참아! 1. 조금만 더 알려 줘 2. 데이트 3. 미리 알고 준비해야지! 4. 성병 5장 내 몸은 내가 지킬 거야 1. 통과의례가 아니야 2. 혼자 하는 즐거움 3. 어떻게 해야 하지? 4. 순결의 상징, 처녀막? 6장 마음자라기! 1. 나는 누구일까…… 2. 유혹하지 마! 3. 건강하게 살 거야! 4. 성폭력이란? 5. 바바리맨, 저리가! 용어정리 옮긴이의 말《아이에서 어른으로, 나 이제 남자야?!》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읽을 수 있는 유용한 성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와 비슷한 연령의 주인공이 이야기해 주는 시점으로 쓰여져 있어 더욱 친밀감 있게 내용에 접근할 수 있으며, 내용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팁을 통해 스스로 의문점을 갖고, 답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성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사춘기 청소년들이라면 궁금해 할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현대 사회가 ‘성’에 대해 개방적인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은 ‘성’에 대해 쉬쉬하는 경향이 짙고 얼굴을 붉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성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어도 선뜻 물어보지 못합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성에 관한 음란물들을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은 왜곡된 성지식을 받아들이는 모순된 상황을 초래합니다. 영화, 인터넷, 텔레비전 등 온갖 매체에서는 ‘성’을 거르지 않고 방영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성에 대해 여과 없이 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체계적이고 확실한 성지식을 습득하기보다는 과장되고, 허구적이고, 왜곡된 성지식을 접함으로써 삐뚤어진 성관념을 형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선별하여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인식시켜 주어 올바른 성관념을 정립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역할입니다.성, 섹스, 이런 얘기 한 번쯤은 들어 봤겠지? 뭐 그래 봤자 제대로 알기나 하겠어? 어릴 때를 한번 생각해 봐. 내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는 것을 문득 깨달았던 때가 있지? 그때부터 넌 이미 성에 눈뜨기 시작했던 거야. 그래도 잘 생각해 보면 그때는 남자와 여자가 그렇게 눈에 띄게 다르진 않았지. 단지 음경이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였을 거야. 그런데 청소년이 된 지금은 좀 많이 다른 것 같아. 내 여자 짝꿍은 막 가슴도 나오고 그래! (……) 이제 청소년이니까 ‘나는 누구일까’ 이런 어려운 질문도 던져 보고 이러면서 나에 대해 알아가는 거지 뭐. 물론 성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말이야.-p.14잘 안 보인다고 안 닦는 사람도 많지만 음경은 아주 깨끗하게 관리해야 해. 포경 수술을 했으면 귀두 부분에 주름 잡힌 데 있잖아. 그 사이를 깨끗하게 닦아 줘야 해. 아직 포경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포피를 젖혀서 안쪽을 닦기는 힘들 거야. 비누를 묻히면 더 쉽게 젖혀지니까 그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부드럽게 닦아 주도록 해. 이렇게 닦아 주지 않으면 냄새도 나고, 감염될 위험도 커진대. -p.26 청소년기에 어쩌다 동성 친구와 자극적인 성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어. 서로 성기를 만져 준다든지 말이야.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쉽게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마음을 열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확실히 알 수 있겠지. 그러니 이런 경험들을 절대 부끄러워하지는 마.-p.57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2
내인생의책 / 유시나 지음, 심보영 그림, 임기환 감수 / 2017.04.25
14,000원 ⟶ 12,600원(10% off)

내인생의책역사,지리유시나 지음, 심보영 그림, 임기환 감수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2권인 ‘고조선과 철기 시대에서 삼국의 건국까지’에서는 한반도에 처음으로 뿌리 내린 철기의 사용과 고조선 이야기, 한사군, 가야 시대와 삼국의 성립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울대학교 임기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하는 글 고조선과 철기 시대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철기 시대의 유물을 만나 봐요! 고조선의 멸망과 그 뒤의 나라들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고조선 이후 여러 나라의 유물을 만나 봐요! 한사군이란 무엇일까요?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건국 신화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가야 사람들의 유물을 만나 봐요! ·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_ 유적지에서 만나는 옛사람들의 삶 세계사는 지금!_ 진시황제와 한 무제, 알렉산드로스 대왕우리 아이들은 단군신화를 곧이곧대로 믿을까요? 아니면 허무맹랑한 옛날이야기로 알까요? 우리 아이들은 단군신화에 대해서 믿을까요? 아니면 옛날이야기로 인지할까요? 웬만한 초등학생들은 단군신화에 대해서 다 들어봤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그런데 가장 궁금한 게이게 믿을만한 사실인지, 아니면 단순히 역사를 신격화시켜놓은 옛이야기인지가 항상 의문이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단군신화가 어떻게 역사로서의 의미를 지니는지, 어떻게 우리 문화의 근원으로 남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줘 단군신화가 마침내 우리 아이들의 머릿속에 제대로 자리를 잡게끔 해줍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역사가 우리나라만의 역사일까요? 한 나라의 역사가 오롯이 그 나라 안의 사건만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주변의 나라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역사를 만들어가는 게 보편적이지요. 때로는 비슷한 사건이 비슷한 시간대에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 흥미를 더하기도 합니다. 이 책, 는 흥미로운 한국사 이야기에 동시대 세계사 이야기를 함께 엮어냈습니다. 충실한 사료는 물론이지요. 우리나라의 단군 시대에 서양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삼국이 형성되던 시기에 중국에서는 어떠한 사건이 벌어졌는지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아낼 수 있어요. 그래서 단편적이고 직선적인 ‘국사’라는 학문을 가로세로로 흥미롭게 구성된 ‘한국사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맛깔 난 이야기 속 흥미로운 우리 역사 ‘역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떠올리는 말이 ‘어렵다, 외워야 해’ 등입니다. 고대로 갈수록 사용할 수 있는 사료는 적고, 그런 사료들만을 단편적으로 나열하다보니 아무리 쉽게 쓰였다고 해도 어린이들에게는 여전히 딱딱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짧은 사료 속에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고, 상상력을 보탠다면 그것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떠올려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 시리즈는 동화작가와 선생님 그리고 교수님들이 모여 딱딱하고 단편적인 역사의 사료들을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냈습니다. 특히, 2권인 《고조선과 철기 시대에서 삼국의 건국까지》에서는 한반도에 처음으로 뿌리 내린 철기의 사용과 고조선 이야기, 한사군, 가야 시대와 삼국의 성립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자, 그럼 얼른 동화작가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역사가 내 귀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꼼꼼한 감수, 다채로운 시각 자료 서울대학교 임기환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는 이래서 참 좋아요!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맛깔 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요.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의 감수로 역사를 정확하게 배워요. 코너를 통해 역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해요. 을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정확한 그림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요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
키다리 / 필립 스틸 (지은이), 브랜단 키어니 (그림)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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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예술,종교필립 스틸 (지은이), 브랜단 키어니 (그림)
책의 크기가 두 배로 커지는 독특한 구조의 입체 도서이다. 책 안쪽에 숨겨진 슬라이드를 양 쪽으로 잡아당기면 책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웅장한 건물들을 보통의 그림책으로 제대로 담아내기 어렵지만 이 특수 제작된 책은 종이책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슬라이드를 열고 닫는 재미도 있지만 슬라이드 아웃이라는 구조를 통하여 건물의 겉 모습과 안쪽 모습을 번갈아가면서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비주얼적인 구조와 함께 건물의 역사, 숨겨진 비밀, 건물이 왜 어떻게 세워졌는지 여러 가지 정보도 빠짐없이 제공한다. 건물을 모습을 관찰한 후 아숨어 있는 그림을 다시 찾아보는 활동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할 수 있다.콜로세움 유럽의 성 베르사유 궁전 금문교 부르즈칼리파숨겨진 슬라이드가 책을 두 배로 커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 독특한 형태를 갖춘 이 책은 책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운 즐거운 경험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해요. 보통의 그림책으로는 웅장한 건물의 모습을 제대로 담아내기 어려워요. 그런데 이 책은 숨겨진 슬라이드를 통하여 책의 크기가 두 배로 커져요. 일단 책을 펼치면 건물의 겉모습이 눈에 들어와요. 이어서 책의 양 옆에 있는 슬라이드를 잡아 빼면 건물의 안쪽 모습까지 파노라마로 펼쳐져요. 건물 겉과 안의 모습을 동시에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요.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을 통하여 로마의 콜로세움, 유럽 중세시대의 성,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를 만날 수 있어요. 해외 여행 갈 때 무엇을 하고 싶나요? 여행지의 음식을 맛보고, 공연을 보고, 이국적인 자연 풍경을 즐기고,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좋지만 아마 이름난 멋진 건축물을 찾아보는 즐거움이 으뜸일 거예요. 오래되고 웅장하고 화려하고 거대한 건물들을 찾아 그 모습을 관찰하고 건물에 관한 여러 사실들을 익히면 여행의 즐거움은 더욱 커지게 돼요. 많은 사람들의 버킷 리스트,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죽음을 앞둔 사람이 꼭 하고 싶어 하는 목록을 버킷 리스트라고 해요. 요즘은 “평생 살면서 이건 꼭 할 거야!” 하는 것들을 말하게 되었죠. 세상 사람들의 수많은 버킷 중에서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을 찾아가 보는 일은 가장 인기 있는 버킷이라고 해요. “죽기 전에 이곳은 꼭 가보고 싶어!” “죽기 전에 이 건물을 꼭 보고 싶어!” 이런 장소와 건물은 전 세계에 널려 있어요. 그 중에서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에 등장하는 로마의 콜로세움, 유럽 중세시대의 성,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적인 건물들이예요. 독특한 구조의 슬라이드북으로 세계적인 건물들을 만난다! 《가보고 싶은 세계의 건물들》은 책의 크기가 두 배로 커지는 독특한 구조의 입체 도서입니다. 책 안쪽에 숨겨진 슬라이드를 양 쪽으로 잡아당기면 책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웅장한 건물들을 보통의 그림책으로 제대로 담아내기 어렵지만 이 특수 제작된 책은 종이책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슬라이드를 열고 닫는 재미도 있지만 슬라이드 아웃이라는 구조를 통하여 건물의 겉 모습과 안쪽 모습을 번갈아가면서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비주얼적인 구조와 함께 건물의 역사, 숨겨진 비밀, 건물이 왜 어떻게 세워졌는지 여러 가지 정보도 빠짐없이 제공합니다. 건물을 모습을 관찰한 후 아숨어 있는 그림을 다시 찾아보는 활동 부분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숨은 그림 찾기 놀이도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