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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1~2 세트 (전2권)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김성현 감수 / 2017.07.24
16,600원 ⟶ 14,94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김성현 감수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새들의 섬으로 간 지오가 하늘을 나는 탐조복을 입고 새들과 벌이는 모험 이야기이다. 주인공들이 온갖 새들과 맞서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조류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본다. 이 책에서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데다 다양한 능력까지 갖춘 매력적인 새들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긴 날개를 가진 알바트로스, 멋진 집을 지어 암컷에게 구애하는 바우어 새,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 밤에도 잘 볼 수 있는 올빼미까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조류 세계의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1 +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2아름다운 새들의 섬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 야생 조류 탐험기!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 속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과학 상식이 인정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는 새들의 섬으로 간 지오가 하늘을 나는 탐조복을 입고 새들과 벌이는 모험 이야기입니다.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참매나 흰꼬리수리 같은 맹금류부터 주위에서 보기 드문 키위나 바우어 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조류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들이 온갖 새들과 맞서는 과정을 통해 조류의 특징과 생태에 대해 배워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새들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조류의 세계! 하늘을 날 수 있는 새들은 양 날개를 이용하여 먼 거리도 이동할 수 있고, 높이나 속도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새를 닮고 싶어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날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했고, 숱한 실패를 경험한 끝에 마침내 글라이더와 비행기 등을 발명하여 날 수 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이러한 발명과 무관하게 여전히 인간은 기계의 도움 없이는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인간의 몸 구조는 새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새는 깃털을 가진 파충류에서 진화하면서 온몸이 하늘을 날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었습니다. 두 날개는 공기의 흐름과 압력을 이용해 날아오르기 적합하고, 뼈 속이 비어서 몸이 매우 가볍습니다. 깃털의 무게보다도 뼈가 더 가벼울 정도지요. 또한 강한 가슴 근육 덕분에 공기 저항을 이겨 내고 힘차게 날갯짓을 할 수 있습니다. 새는 하늘을 나는 것 외에도,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무새는 훈련을 통해 사람의 말을 따라 할 수 있으며, 까마귀나 까치 같은 새들은 지능이 꽤 높아서 도구를 써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합니다. 또한 적응력이 좋은 새들은 사막이나 극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각이 매우 발달하여, 매는 하늘을 날다가도 땅 위의 작은 쥐를 사냥할 수 있을 만큼 시력이 좋답니다. 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데다 특별한 능력까지 갖춘 매력적인 새에 대해 알아봅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호두를 깨는 까마귀, 천적이 나타나면 연기하는 꼬마물떼새,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 뻐꾸기, 밤에도 잘 볼 수 있는 올빼미까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조류 세계의 정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지오의 모험에 날개를 달았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본격 조류 서바이벌! 새의 매력에 빠져 자연 속의 새를 쫓아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구구 박사도 한번 새를 관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새에 푹 빠져 있는 사람이지요. 뇌 박사는 그런 친구를 위해 하늘을 날면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특수 탐조복을 개발하고, 지오와 케이는 선물을 전하기 위해 구구 박사가 있는 새들의 섬으로 떠납니다. 지오는 탐조복을 입고 하늘을 신나게 누빌 생각에 두근거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까마귀 떼와 참매의 공격에 맞서게 되고, 결국 날카로운 매의 발톱과 험한 파도 때문에 망망대해에 고립되어 버리고 맙니다. 바다 위를 활공하는 알바트로스 덕분에 겨우 무인도에 상륙하지만, 몸집이 작아진 탓에 새들의 먹잇감으로 오해를 받아 끊임없이 도망치는 신세가 되지요. 해가 저물기 전에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오 일행. 먹통이 된 탐조복과 부족한 식량, 커다란 새들의 공격 속에서 지오는 모든 위기를 헤치고 조류 세계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도감
장현북스 / 이종훈 (지은이), 버터플라이 (그림) / 2022.02.03
13,000원 ⟶ 11,700원(10% off)

장현북스인물,위인이종훈 (지은이), 버터플라이 (그림)
위인들의 실제 얼굴을 구현하여 더 쉽고 몰입감 있는 프리미엄 위인도감. 이 책에 수록한 위인들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박문영 선생님이 만든 국민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 뽑아왔다. 이 책은 노랫말 속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그림에 녹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 있다. 최초로 나라를 세운 시조들의 이야기부터 여러 장군들, 정치가들, 학자들, 예술인들, 일제에 맞선 독립투사들의 이야기까지 어린이들이 위인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공부할 수 있다. 그때의 사건은 왜 일어났으며, 그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반성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작가의 말 1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10 2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 12 3 백제를 세운온조왕 14 4 알에서 나온 혁거세 16 5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 대왕 18 6 신라 장군 이사부 20 7 떡방아백결선생 22 8 삼천궁녀 의자왕 24 9 황산벌의 계백 26 10 계백과 맞선 관창 28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30 11 말 목 자른 김유신 32 12 통일 문무왕 34 13 해골 물 원효대사 36 14 천축국 혜초 38 15 바다의 왕자 장보고 40 16 발해 대조영 42 17 귀주대첩 강감찬 44 18 거란족 담판서희 46 19 무단정치 정중부 48 20 화포 최무선 50 21 청담 문사 죽림칠현 52 22 삼국사기 김부식 54 23 조계종 지눌국사 56 24 천태종 의천 58 25 대마도 정벌 이종무 60 26 일편단심 정몽주 62 27 목화씨 문익점 64 28 해동공자 최충 66 29 삼국유사 일연 68 알쏭달쏭 퀴즈 70 알쏭달쏭 미로 71 30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장군 72 31 청렴 황희 74 32 청백리 맹사성 76 33 과학 장영실 78 34 외교 신숙주 80 35 계유정난 한명회 82 36 십만양병 이율곡 84 37 주리 이퇴계 86 38 오죽헌 신사임당 88 39 잘 싸운다곽재우 90 40 의병장 조헌 92 41 진주대첩 김시민 94 42 나라 구한 이순신 96 43 조선 왕들의 시작 태정태세문단세 98 44 충절과 의리사육신과 생육신 100 45 몸 바쳐서 논개 102 46 행주치마 권율 104 유네스코 한국의 세계유산 106 유네스코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107 47 번쩍번쩍 홍길동 108 48 의적 임꺽정 110 49 대쪽 같은 삼학사 112 50 어사 박문수 114 51 삼 년 공부 한석봉 116 52 풍속도 단원 김홍도 118 53 방랑 시인 김삿갓 120 54 지도 김정호 122 55 신문고 영조 대왕 124 56 규장각 정조 126 57 목민심서 정약용 128 58 녹두장군 전봉준 130 59 순교 김대건 132 60 서화가무 황진이 134 61 못 살겠다 홍경래 136 62 삼일천하 김옥균 138 63 애국 안중근 140 64 매국 이완용 142 다른 그림 찾기 144 65 별 헤는 밤 윤동주 146 66 종두 지석영 148 67 삼십삼인 손병희 150 68 만세 만세 유관순 152 69 도산 안창호 154 70 어린이날 방정환 156 71 장한몽 이수일과 심순애 158 72 장군의 아들 김두한 160 73 날자꾸나이상 162 74 황소 그림 이중섭 164 숨은 위인 찾기 166 정답 168한국을 빛낸 수많은 위인들을 한 권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100명의 위인들! 위인들의 실제 얼굴을 구현하여 더 쉽고 몰입감 있는 프리미엄 위인도감! 꿈을 꾸며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위인들의 생애와 고난, 그리고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모습을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역사 속 위대한 인물들의 성공 이야기를 통해 자신들의 롤 모델을 만나 꿈을 꾸고 이루어 갑니다. 따라서 ‘위인전’은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이 책에 수록한 위인들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박문영 선생님이 만든 국민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 뽑아왔습니다. 이 책은 노랫말 속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그림에 녹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 주고 있습니다. 최초로 나라를 세운 시조들의 이야기부터 여러 장군들, 정치가들, 학자들, 예술인들, 일제에 맞선 독립투사들의 이야기까지 어린이들이 위인들을 통해 우리 역사를 공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때의 사건은 왜 일어났으며, 그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배우고 반성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저학년에서부터 깊이 공부하려는 고학년까지 역사 관련 책을 20여 년간 편집해 온 저자의 꼼꼼하고 정확한 한국사 내용과 한국화 작가의 세밀한 일러스트는 초등 전 학년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고, 생동감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한번 읽기 시작하면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게 될 것이다. 위인들의 업적과 행적들을 요약하여 더욱더 간편하게 도대체 이 위인의 업적은 뭐야? 사실 많은 한국사 도서들이 위인들의 작은 이야기들은 들려주지만 정작 위인들의 업적과 그 후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책들이 많지 않은게 현실이다. 이 책은 각 위인들의 출생과 업적 그리고 그 결과 어떻게 되었는지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작가의 역사 지식과 오랜 출판 편집을 바탕으로 오직 ‘어린이를 위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한국사 지식을 사실적 인물화와 만화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어려운 한국사 용어도, 복잡한 시대 분위기 등 저학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구성은 알차게, 내용은 쉽고 재미있게! 박문영 선생님이 만든 국민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에서 이 책은 노랫말 속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그림에 녹여 알차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려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여 우리나라를 빛내는 또 한 명의 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배움공책
한빛라이프 / 이은경, 이성종 (지은이) / 2021.03.20
14,800원 ⟶ 13,320원(10% off)

한빛라이프생활,인성이은경, 이성종 (지은이)
10만 학부모의 멘토이자 전현직 교사가 초등 아이들을 위해 쓴 공부법 책이다. 아이가 확신을 갖고 자기주도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자기주도 공부를 마음먹는 방법부터 도전하기/실천하기/돌아보기까지 단계별 진입법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과목별/학년별/수준별 공부법뿐만 과목별 중요도와 시간 배분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여준다. 자기주도 공부를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배움공책을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배움공책을 왜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단계별/과목별/유형별 작성법을 짚어준다. 교과서를 보면서 배움공책에 담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예시를 살펴보고, 직접 배움공책을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을 마치고 난 후에 복습용으로 써볼 수 있는 배움공책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때로는 교실에서처럼 강의도 듣고, 결과물을 자랑하고, 모르는 건 질문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유튜브 이은경TV_매생이클럽에 강의&소통 창구도 열어 두었다.머리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부 초등 진짜 공부법 진짜 공부 시작하기: 공부, 열심히 하지 말고 제대로 하자! 진짜 공부 1단계: 내 공부, 주인을 찾습니다 진짜 공부 2단계: 내 공부니까 내가 계획합니다 진짜 공부 3단계: 이게 진짜 공부야, 국어수학사회과학 진짜 공부 4단계: 스스로 공부 제대로 점검법 2부 배움공책 쓰는 법 배움공책, 왜 쓰는 걸까?: 아는 것과 표현하는 건 달라! 배움공책 쓰는 법: 배움공책을 쓰는 정확하고 간단한 단계별 방법 배움공책 본격 정리 유형: 교과서 내용에 따라 다르게 정리할 수 있어! 3부 배움공책 써 보기 국어 배움공책 연습하기 1 국어 배움공책 연습하기 2 국어 배움공책 연습하기 3 국어 배움공책 연습하기 4 수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1 수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2 수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3 수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4 수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5 수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6 사회 배움공책 연습하기 1 사회 배움공책 연습하기 2 사회 배움공책 연습하기 3 사회 배움공책 연습하기 4 사회 배움공책 연습하기 5 사회 배움공책 연습하기 6 과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1 과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2 과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3 과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4 과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5 과학 배움공책 연습하기 6 [별책부록] 오늘의 배움공책 부모가 아무리 많이 알아도 아이가 따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공부는 결국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잡고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늡니다. 아이 눈으로 보고, 아이 머리로 이해하고, 아이 손으로 쓰는 진짜 자기주도 공부 책 10만 학부모의 멘토이자 전현직 교사가 초등 아이들을 위해 쓴 공부법 책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공부를 안 하려 꾸물거리고, 딴청 부리며, 게으름 피우는 아이라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진심이다. 그 마음을 읽고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 오늘 당장 무엇부터 시작하고, 앞으로 어떻게 실천해 나가야 하는지 알려주면 아이들은 기대 이상으로 즐겁게 따라오고 잘 해낸다. 교실에서 수없이 보아온 광경이다. 이 광경이 집에서도 펼쳐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이다. 아이와 확신을 갖고 자기주도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해법을 제시한다. 자기주도 공부를 마음먹는 방법부터 도전하기/실천하기/돌아보기까지 단계별 진입법을 하나하나 알려준다. 과목별/학년별/수준별 공부법뿐만 과목별 중요도와 시간 배분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여준다. 자기주도 공부를 실천하는 첫걸음으로 배움공책을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배움공책을 왜 써야 하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단계별/과목별/유형별 작성법을 짚어준다. 교과서를 보면서 배움공책에 담아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예시를 살펴보고, 직접 배움공책을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업을 마치고 난 후에 복습용으로 써볼 수 있는 배움공책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때로는 교실에서처럼 강의도 듣고, 결과물을 자랑하고, 모르는 건 질문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유튜브 이은경TV_매생이클럽에 강의&소통 창구도 열어 두었다.
늑대 소년 롤프 2
주니어김영사 / 파울 반 룬 글, 휴고 반 룩 그림, 유영미 옮김 / 2011.10.12
9,800원 ⟶ 8,8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파울 반 룬 글, 휴고 반 룩 그림, 유영미 옮김
「공포버스」시리즈를 쓴 네덜란드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파울 반 룬이 들려주는 늑대 소년 이야기! 만 일곱 살 생일 밤 갑자기 늑대 인간이 되고 만 롤프! 늑대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가는 늑대 소년 롤프의 성장기! 「늑대 소년 롤프」시리즈는 보름달이 뜬 만 일곱 살 생일 밤에 늑대 인간이 된 롤프의 이야기입니다.‘롤프는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보름달’과 ‘늑대’이 둘의 조합만으로도 어쩐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킵니다. ‘늑대 인간’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익숙한 소재이지만, 파울 반 룬은 그 소재를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켰습니다. 어느 날 느닷없이 늑대 인간이 된 ‘롤프’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성장 스토리를 들려줍니다. 처음에는 늑대 인간이라는 시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롤프는 차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나갑니다. 늑대 인간이 되어 누릴 수 있는 좋은 점 등을 발견하면서 무조건 숨으려 하지 않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성숙해집니다. 쫓기다 귀 먹었어? 최고의 친구 감기 출발 잊어버리다 이삿날 이상한 얼굴 사냥꾼 허풍쟁이 수프 도둑 캠프파이어 온몸이 털로 덮여 늑대 울음소리 깜짝이야! 로시 늑대, 하하!| 코골기 총을 쏜다고? 벌 몰래 빠져나가다 수상한 기침 소리 약간 이상해! 아저씨 롤프의 할아버지 위험해! 좋은 생각이 아니야! 제정신이 아니야 늑대 인간의 가려움 벌레 멍청이 피 괴물 사촌 진짜 사나이 미쳤어? 늑대의 날 진짜 같아 흐느낌 붕대 보름달 나 잡아봐라!우리나라 전래동화 중에는 꼬리 아홉 달린 여우가 누이로 둔갑해서 가축을 잡아먹고 사람을 해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렇게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화나 옛이야기 속에는 동물이 인간으로 변하는 이야기가 꽤 등장한다. 〈늑대 소년 롤프〉시리즈는 바로 이런 이야기에서 착안한 동화이다. 보름달이 뜬 만 일곱 살 생일 밤에 늑대 인간이 된 롤프의 이야기이다.‘롤프는 한밤중에 잠에서 깼다.’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보름달’과 ‘늑대’이 둘의 조합만으로도 어쩐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킨다. ‘늑대 인간’은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봄직한 익숙한 소재이지만, 파울 반 룬은 그 소재를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함께 전혀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켰다. 이 책은 어느 날 느닷없이 늑대 인간이 된 ‘롤프’가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고,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일종의 성장 스토리이다. 처음에는 늑대 인간이라는 시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괴로워하던 롤프는 차츰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적응해 나간다. 늑대 인간이 되어 누릴 수 있는 좋은 점 등을 발견하면서 무조건 숨으려 하지 않고 현명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몸도 마음도 성숙해진다. 실제로 〈늑대 소년 롤프〉시리즈는 네덜란드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켜 8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파울 반 룬은 네덜란드 아동문학상을 9번이나 받았다. 미국, 일본,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 스웨덴, 덴마크 등 많은 나라에서도 출간되었다. 특히 네덜란드와 벨기에서는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고, 관련 잡지와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집에서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파울 반 룬은 네덜란드에서는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스타라고 한다. 깊어가는 가을, 보름달이 환하게 뜬 밤에 늑대 소년이 된 롤프의 이야기는 아이들을 멋진 밤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우리 아이 첫 한강 여행
삼성당 / 정선영 지음, 윤태원 사진, 위례역사문화연구회 기획 /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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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역사,지리정선영 지음, 윤태원 사진, 위례역사문화연구회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9권. 서울을 지나는 한강의 옛 나루터를 중심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역사체험 장소 30곳을 한 권에 엮었다. 광나루부터 김포까지 10곳의 한강 나루터에 얽힌 역사 이야기와 풍부한 배경지식,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 등이 담겨 있다. 간략한 지도와 함께 찾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굽이굽이 긴 여행을 하고 서울로 들어온 한강을 처음 맞이하는 광나루에서 서해로 빠져나가는 김포의 조강나루까지 강줄기를 따라 나루터에 남아 있는 역사유적지를 차례로 돌아본다. 한강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한강이 지니는 의미와 한강변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고 있다.Ⅰ. 서울의 한강 나루터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제1나루 : 경강의 시작 광나루 - 소중한 고구려 군사유적지가 남아 있는 아차산성 - 신석기인의 마을 암사동선사주거지 - 500년 한성백제 왕도의 비밀을 푼 풍납토성 - 흙으로 쌓아 더 튼튼한 몽촌토성 제2나루 : 상업도시로 성장한 송파나루 - 한강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석촌호수 - 백제의 돌무지무덤이 있는 석촌동고분 - 백제의 무덤 양식을 알 수 있는 방이동고분 제3나루 : 삼전도비가 있는 삼밭나루 - 청의 침략을 예찬한 굴욕의 비 삼전도비 - 조선시대 이름난 명찰 봉은사 - 서울 한가운데 산소 같은 조선 왕릉 선정릉 제4나루 : 목재의 집결지 뚝섬나루 - 친환경 수변 공원이 조성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 우리나라 최초의 놀이공원 어린이대공원 -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숲 서울숲 제5나루 : 한강이란 이름의 원조 한강진나루 - 왕실에서 누에치기를 장려하던 곳 잠원자연학습장 - 꽁꽁 언 한강의 얼음을 저장한 서빙고터 제6나루 : 백로가 노닐던 나루터 노들나루 - 사도세자 참배길 정조의 휴식처 용양봉저정 - 단종에게 충성을 바쳤던 충신들의 사육신묘 제7나루 : 새우젓내음 가득한 마포나루 -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애국지사의 효창공원 - 고려의 공민왕을 기리는 공민왕사당 제8나루 : 군사.문화.경제적 요충지 양화나루 - 농부들을 아끼는 임금님의 정자 망원정 - 조선의 근대화에 헌신한 분들의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 목숨을 바쳐 천주교를 지켜 낸 절두산순교박물관 -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선유도공원 - 조선시대 엽전을 만드는 풀무골 대장간 제9나루 : 황금을 던져 버린 의좋은 형제의 공암나루 - 동의보감을 저술한 허준의 구암공원 - 서울에 남아 있는 유일한 향교 양천향고 - 행주치마의 투혼 행주산성 Ⅱ. 한강의 끝자락 김포 제10나루 : 할아버지처럼 편안한 강 조강나루 - 서해와 만나는 전류리 포구 - 고구려와 백제의 격전지 오두산성 - 외세 침략에 저항한 역사의 산 교육장 문수산성 부록 : 한강의 다리 / 한강의 공원 지도서울의 한강에 얽힌 재미있는 역사 여행!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의 9번째 책! 서울을 지나는 한강의 옛 나루터를 중심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역사체험 장소 30곳을 한 권에 엮었다. 서울을 지나는 한강의 옛 나루터를 중심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역사체험 장소 30곳을 한 권에 엮었다. 광나루부터 김포까지 10곳의 한강 나루터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역사 이야기와 풍부한 배경지식,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역사체험을 위한 충실한 지침서 역할은 물론 간접 체험에도 도움을 준다. 간략한 지도와 함께 찾아가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다. 나루터마다 숨어 있는 한강의 옛 이야기와 우리 역사의 발자취 굽이굽이 긴 여행을 하고 서울로 들어온 한강을 처음 맞이하는 광나루에서 서해로 빠져나가는 김포의 조강나루까지 강줄기를 따라 나루터에 남아 있는 역사유적지를 차례로 돌아본다. 유구한 시간의 터널을 지나 우리 역사의 한가운데에서 그 현장을 묵묵히 지켜본 한강은 서울시민이 뽑은 서울 제일의 명소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한강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것과 동시에 한강이 지니는 의미와 한강변에 살았던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다. 현장에 가 있는 듯 꼼꼼하고 세심한 설명과 생생한 사진 한강을 둘러싼 역사적인 장소가 위치한 곳, 가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것과 아울러 현장에 갔을 때 더욱 생생하게 살아나는 글이 현장 체험에 감칠맛을 더한다. 또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체험 장소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장에 가 있는 듯 생생하고 세심한 글이 간접 체험의 역할을 도맡는다. 각 지역에 얽힌 비화와 관련 있는 역사 속 인물 소개 각 역사 현장에 전해 내려오는 숨은 이야기와 관련 있는 인물을 선정, 그의 삶과 업적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해 그 지역의 풍물과 역사 상식 이외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부록으로 한강의 다리들과 한강변 공원지도를 함께 수록했다.
Really? Science 과학편
길벗스쿨 / 소리클럽 글, 서규석 그림, William Link 감수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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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외국어,한자소리클럽 글, 서규석 그림, William Link 감수
퀴즈 풀고 그림 보며 스스로 이해하는 기초 영어읽기 학습! Really? (Science 과학 편) 주제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며 사고력 증진! 과학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과 상식들을 퀴즈로 풀어보며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킴으로써 영어읽기 학습을 할 수 있는 충분한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 자신이 풀었던 퀴즈에 대한 내용을 천천히 읽으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절로 영어읽기 학습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미지 연상 읽기 학습법 제시! 아이들에게 제시하고 있는 각 문장마다 하나의 연관 그림을 제시하여 이미지 연상을 통해 문장의 개념과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에 대한 핵심 개념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읽기학습이 되도록 유도합니다. Speaking을 대비한 즐거운 낭독 훈련! 내용에 대한 읽기 훈련을 충분히 한 다음에는, 읽은 것으로 그치지 않고, 스스로 그 내용을 낭독하며 입으로 체화시키는 훈련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한층 Speaking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WORKBOOK\"으로 배운 내용을 완벽 학습! 본 책에서 내용에 충실한 기본 학습을 하였다면 이제 \"WORKBOOK\"을 통해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테스트를 해볼 수 있으며, 어휘와 구문에 대한 새로운 지식들도 많이 쌓을 수 있게 됩니다. PREFACE 이 책은 이렇게 공부하세요! \"Really?\" 시리즈 일일학습 계획표 LEVEL 1 QUIZ 1 How can you tell the age of a tree? QUIZ 2 Why does a pencil look bent in a glass of water? QUIZ 3 Can music help a plant grow better? QUIZ 4 Why is the ozone layer helpful? Words Review 1 LEVEL 2 QUIZ 5 Why did dinosaurs become extinct? QUIZ 6 Why do we use red to indicate \'Stop\' in traffic lights? QUIZ 7 Why does salt melt ice? QUIZ 8 Why are some bacteria good for you? Words Review 2 LEVEL 3 QUIZ 9 Is the inside of the Earth soft or hard? QUIZ 10 How much of the Earth\'s surface is covered by water? QUIZ 11 Where does oil come from? QUIZ 12 What do plants breathe? Words Review 3 LEVEL 4 QUIZ 13 Why are tires black? QUIZ 14 What ingredients in chocolate harm dogs? QUIZ 15 Which freezes quicker, hot water or cold water? QUIZ 16 Did humans live at the same time as dinosaurs? Words Review 4 LEVEL 5 QUIZ 17 When we cook chicken, what should we use to make it softer? QUIZ 18 Why do flies touch their front legs again and again? QUIZ 19 Why is the Earth round? QUIZ 20 Why is the sky blue? Words Review 5 LEVEL 6 QUIZ 21 What happens when you put an egg in vinegar? QUIZ 22 What should you do if you get oil on your clothes? QUIZ 23 How many pieces were the continents 400 million years ago? QUIZ 24 Where do vegetable oil come from? Words Review 6 The Answers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8 : 아이다
형설아이 / 신경숙 글.그림, 금난새 감수, 주세페 베르디 원작 / 20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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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신경숙 글.그림, 금난새 감수, 주세페 베르디 원작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하우스 시리즈 8번째 작품 아이다는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집트의 무장 라다메스와 포로인 이디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와의 비련을 그린 작품으로, 장중하고 화려한 음악과 호화롭고 장대한 무대장치 등 오페라 중에서도 대표적인 오페라로 꼽힐 만큼 유명한 대작이다. 책에는 단순히 사랑이야기를 넘어 이디오피아와 이집트의 문화와 생활, 그리고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만화 오페라하우스의 '아이다'는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로 각색되어 펼쳐진다. 친근한 동화로 바뀌어 다가가는 '아이다'는 오페라가 주는 깊은 감동을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이다.EBS 방영 화제작 품격이 다른 어린이들의 교양서,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시리즈'가 EBS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장식하였습니다. 역량 있는 젊은 화가들의 개성 넘치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재구성한 오페라하우스 이야기 시리즈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어, TV채널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만나며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것입니다. 꼭 갖고 싶은 선물, 다시 보고 싶은 감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며,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가장 쉬운 오페라 오페라는 흔히 서구문화가 낳은 무대예술의 결정판이라 합니다. 그러나 예술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동안 서양언어로 된 복잡한 이야기를 극과 음악으로 풀어가는 오페라 공연을 초심자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충분히 즐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 하우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오페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친절하고 믿음직한 안내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금난새의 만화 오페라하우스 8번째 작품 아이다 《아이다》는 아름답고 슬픈 공주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집트의 무장 라다메스와 포로인 이디오피아의 공주 아이다와의 비련을 그린 작품으로 장중하고 화려한 음악과 호화롭고 장대한 무대장치 등, 오페라 중에서도 대표적인 오페라로 꼽힐 만큼 유명한 대작입니다. 베르디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뤄질 수 없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는, 만들어진 지 130여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다》는 이집트의 고고학자 마리에트 페이가 돌무덤에서 발견한 두개골을 보고 상상해서 쓴 이야기에서 발전하였습니다. 또 만화 오페라하우스《아이다》속에는 단순히 사랑이야기를 넘어 이디오피아와 이집트의 문화와 생활, 그리고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만화 오페라하우스의 《아이다》는 할머니가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옛이야기로 각색되어 펼쳐집니다. 친근한 동화로 바뀌어 다가가는 《아이다》는 오페라가 주는 깊은 감동을 더 가까이 느끼게 될 것입니다.
벽 귀신 어벤져스
잇츠북어린이 / 공윤경 (지은이), 양은봉 (그림)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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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공윤경 (지은이), 양은봉 (그림)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많은 어린이들이 있다. 주로 거의 일어날 확률이 없는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이다. <벽 귀신 어벤져스>는 학교에서 떠도는 괴담 소문과 가족의 불화가 맞물리면서 불안과 두려움을 겪는 승민이가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반 친구들의 이야기다.벽 귀신이 나타났다? │ 7 부적의 저주 │ 19 탐정 콤비의 탄생 │ 30 범인이 너였어? │ 46 아기캥거루 │ 70 핫팩 소동│ 88 소원을 말해 봐 │ 102경기도, 경기문화재단 지원 선정작 우리 반에 귀신이 있다고? 정의를 위해 히어로들이 뭉쳤다! 친구의 ‘불안’과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세 아이의 이야기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많은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주로 거의 일어날 확률이 없는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입니다. 『벽 귀신 어벤져스』는 학교에서 떠도는 괴담 소문과 가족의 불화가 맞물리면서 불안과 두려움을 겪는 승민이가 심리적 안정을 찾도록 돕는 반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린 시절의 인상 깊은 경험은 마음 깊은 곳에 자리를 잡고, 평생 알게 모르게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칩니다. 어린이의 감정은 맑고 진실해서 보고 들으며 경험한 것을 이해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잠재의식에 담아두기 때문입니다. 어린이가 사랑 속에서 행복감과 안정감을 느끼면서 자라야 하는 이유이지요. 만약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이유에서든 마음속에 걱정과 불안이 있다면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에게 털어놓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벽 귀신 어벤져스』를 읽은 어린이들이 혹시 마음속에 불안이 있다면, 가족이나 선생님에게 이야기하고 불안을 이겨내기 바랍니다. 불안을 없애기 위한 마음의 근육 키우기 이야기 속 승민이는 불안과 걱정이 많은 친구입니다. 승민이의 불안을 알게 된 세혁, 윤서, 이수는 승민이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경청하면서 함께 불안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불안이라고 하는 ‘마음의 몬스터’를 두렵다는 이유로 피하기만 하면 불안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그 보다는 이야기 속 승민이처럼 ‘마음의 몬스터’를 똑바로 쳐다보고 무엇 때문에 그것이 생겼는지 생각하면서 가족이나 선생님 또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얼마든지 ‘마음의 몬스터’를 물리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쌓이면서 마음의 근육도 강건해질 거예요.“사실 벽 귀신이니, 고양이 어쩌고 하는 거까지는 내가 지어냈거든. 그런데 어느 날 부적이 붙어 있는 거야. 심지어 벽에서 이상한 소리도 나고. 나 말고 이런 장난을 칠 사람이 또 누가 있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있어야지. 그런데 설마 너희였냐”이번에는 이수가 세혁이와 윤서를 의심하고 나섰다.“우리가 그런 짓을 왜 하냐? 그럼 처음 벽 귀신 괴소문을 퍼뜨린 건 강이수 너인데, 부적을 붙인 건 네가 아니란 말이지”“그렇다니까. 맹세할 수 있어!”윤서의 말에 이수가 믿어 달라는 듯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부적 붙인 범인은 네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어. 우리 얼른 교실로 가 보자.”세혁이가 발걸음을 재촉했다. 교실 앞에 도착하자 망설일 틈도 없이 윤서가 뒷문을 힘껏 열었다. 뒷문의 잠금장치가 풀려 있었다!“헉!”세혁이가 더욱 놀란 것은 그다음 장면이었다. 부적이 붙어 있던 벽 주위부터 바닥까지 물바다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벽을 타고 물줄기가 주르륵 흘러내리고 있는 걸 보니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게 분명했다.“범인이 화장실에서 물을 받아 와서 뿌린 것 같아. 아마 멀리 달아나지 못했을 거야.”세혁이가 제법 탐정답게 말했다.세혁이와 윤서, 그리고 이수는 어두운 복도를 지나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때 남자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후다닥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렸다.“너 누구야? 당장 나오지 못해”“좋은 말로 할 때 나오시지!”세혁이와 이수는 잠겨 있는 화장실 칸의 문을 두드리며 범인을 몰아세웠다. 윤서는 남자 화장실 문밖에 서서 범인의 출구를 막았다. 범인은 이제 독 안에 든 쥐였다.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4 : 적극적인 아이
오렌지연필 / 샤오허 심리연구소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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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연필생활,인성샤오허 심리연구소 (지은이), 이에스더 (옮긴이)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적극적인 아이》는 인식 편, 대처 편, 실천 편, 방법 편, 성격 만들기 편 등 5장에 걸쳐 총 40가지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과 연습 방법을 담았다. 이 책의 핵심은 ‘적극성’을 인지하고 이를 강화하는 훈련 내용이다. 가장 현실적인 생활환경과 가장 자주 겪는 실생활 문제를 통해 아이가 일상에서 온전히 깨닫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들어가는 말 책 사용 설명서 제1장 인식 편 01 _ 적극성이란 무엇일까요? 02 _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03 _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어요 제2장 대처 편 04 _ 임원 선거에서 떨어졌어요 05 _ 시험을 망쳤어요 06 _ 학교에서 비웃음을 당했어요 07 _ 친구관계가 깨졌어요 08 _ 운동하다가 다쳤어요 09 _ 선생님께 혼났어요 10 _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요 11 _ 실수할까 봐 늘 두려워요 12 _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할 주제가 없어요 13 _ 아는 것도,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거 같아요 제3장 실천 편 14 _ 낯선 분야를 접했을 때 15 _ 어떤 과목만 편애할 때 16 _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17 _ 공부에 싫증을 느낄 때 18 _ 부모님이 모임에 우리를 데리고 가요 19 _ 집안일은 분담해야 해요 20 _ 나도 저 친구처럼 될 거야 21 _ 자만하지 않아요 제4장 방법 편 22 _ 몰입하는 감정을 길러요 23 _ 만족감을 느끼는 법을 배워요 24 _ 긍정적인 심리 상태를 만들어요 25 _ 노력하는 사람이 돼요 26 _ 호기심을 길러요 27 _ 발전을 추구하는 마음을 길러요 28 _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요 29 _ 공부 방법을 익혀요 30 _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요 31 _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요 32 _ 식견을 길러요 제5장 성격 만들기 편 33 _ 자율적인 성격 34 _ 선택하는 법을 배워요 35 _ 자신만의 취미를 만들어요 36 _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요 37 _ 낙관적인 마음을 가져요 38 _ 과학을 사랑해요 39 _ 스포츠 정신 40 _ 꿈을 가져요‘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시리즈 4 적극성, 아이가 갖춰야 할 자율성과 진취적인 마음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적극적인 아이》는 인식 편, 대처 편, 실천 편, 방법 편, 성격 만들기 편 등 5장에 걸쳐 총 40가지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과 연습 방법을 담았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적극성’을 인지하고 이를 강화하는 훈련 내용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생활환경과 가장 자주 겪는 실생활 문제를 통해 아이가 일상에서 온전히 깨닫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의 적극성, 어떻게 기를까?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매사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능동적으로 의식하고 행동하며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물음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적극성’을 인지하고 이를 강화하는 훈련 내용을 담았는데, 가장 현실적인 생활환경과 가장 자주 겪는 실생활 문제를 통해 아이가 일상에서 온전히 깨닫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더 많이 배우기’와 ‘더 많은 행동하기’ 두 가지 핵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공부할 때든 생활할 때든 매사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총 5장 40가지 상황으로 적극성 키우기 훈련을 구성했습니다. 제1장: 적극성이 무엇인지, 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행동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제2장: 생활할 때나 공부할 때, 아이의 적극성을 해치는 문제들을 다루었습니다. 제3장: 문제에 부딪혔을 때 위축되지 않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법을 밝혔습니다. 제4장: 적극성을 키우고 강화하는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제5장: 적극성의 연장선으로, 실패 두려워하지 않기, 낙관적인 마음 갖기 등을 살펴봅니다.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도시
함께읽는책 /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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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읽는책예술,종교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시리즈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생존화가의 작품으로는 페이스 린골드,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 리처드 에스테스, 레드 그룸스, 앤드류 와이어스 등의 그림을 수록했고, 일본 화가의 작품으로는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에지리의 강풍>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그밖에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실었다.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사람 소년 소녀 남자 여자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하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가족 어머니 아버지 자매 형제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놀이 스포츠 놀이 장난감 상상놀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거리 건물 상점 교통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날씨 해 바람 눈 비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동물 포유동물 물고기 새 파충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잊지 못할 명작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최근 국내 대형 미술관에서는 유명한 작가들, 또는 미술사의 특정한 양식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연다. 몇 년 사이에 크게 급증하고 있는 대형 전시들을 통해 가까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좀 더 문화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시 풍경의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메모를 들고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그림 보기가 힘들다. 그림이 제 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림을 이해하기란 더 어렵다. “도대체 이 그림은 뭘 그린 거야?” 하며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른 그림을 향해 가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도 재량활동의 일환으로 통합미술교육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는 알기 힘들다. 아이들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교양을 평가할 것이고, 부모와 교사는 무엇으로 아이들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에게 내적인 이해와 감상을 위한 시각을 갖도록 권하고 있다. 이러한 것에 도움이 될 이 책은, 어린이에게 가장 적절하게 미술 작품을 이해시킬 방법은 어떤 것일까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가, 자신의 실천을 바탕으로 쓴 결과물이다. 그림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려 주고, 화가의 의도를 짚어 주는 책이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하고, 교구를 개발하고, 책을 쓰는 저자는 개인적인 관점과 지식체계를 주입시키지 않으면서 어린이에게 미술 전반을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가족』 에 나오는 천재 화가 고흐의 꼬불꼬불한 선으로 표현된 아기의 은 고흐의 다른 그림에서 보지 못한 많은 떨림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꿈틀거리며 뱅글뱅글 도는 선처럼 어린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즐거운 자극을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화가의 감정을 읽어내고, 화가의 생각을 알아가도록 상상을 도와주는 책이다. 어린이도 창작 의욕을 일으킬 여섯 권 시리즈 이 시리즈는,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을 펼쳐 보면서 각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속삭임과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면 어린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연과 인물, 사물이 화가의 생각을 통해 전해 오는 목소리를 듣고 어린 독자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나 사물을 보는 방법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이 의도하는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질문과 설명에 충실하다 보면 어린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창작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화가가 세상을 보는 방법을 주제별로 전달한다 화가는 무엇을 보는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에게 그림이 대화를 거는 것처럼 설명해주기 위해, 여러 화가의 작품을 병렬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을 벗어나, 작품의 주제를 압축하고, 그 뒤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각 작품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화가들의 의도를 보여 주고 있다. 화가마다 동일한 소재나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화가들은 왜 색을 다르게 사용하는지, 형태를 다르게 나타내는지, 재료를 다르게 사용하는지 등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 알려 준다. 즉, 조각이나, 사진, 회화뿐만 아니라, 구상과 추상 등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 화가의 마음을 읽어내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명화들과 풍부한 대화를 나누게 해준다. 이런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보면서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생각을 전하여, 화가가 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날씨』라는 책에는, “해” “바람” “눈” “비”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각 작품을 묶고, 이들을 표현한 작품 중 어린이에게 소개해 줄 적절한 작품을 선정하여 해석한다. 각 작품은 화가가 주제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잘 소개해 줄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골랐다. 즉, 표현 양식과 재료, 시기, 장소를 고려하여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작품을 선정한 것이다. 『날씨』에 등장하는 작품을 보면, 고흐의 인상주의 작품, 아더 도브의 추상주의 작품, 호퍼의 구상, 호쿠사이의 판화, 고대 이집트의 조각 등 시대와 표현 양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화풍의 작품을 통해 화가들이 날씨를 바라보는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쓴 것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동심을 자극한다 화가는 여러 각도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 우리가 보는 똑 같은 사물을 특별한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우리와 똑같이 보는 자연도 독특하게 그리거나 만들어 낸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여 작품을 창조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한 책이 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작품을 찬찬히 보면, 보는 방식에 따라 여러 얘기를 들려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즉, 화가가 생각한 것뿐만 아니라, 보는 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린이에게 화가의 사고방식을 알아가고,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림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데, 각 작품을 그린 화가가 무엇을 인상 깊게 보았을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 그 때 화가는 어떤 상태였을지를 질문하며 화가의 시선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림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준다. 예를 들어, 『날씨』를 보면, “눈”이라는 주제에 루이자 체이스의 추상작품인 , 찰스 버치필드의 사실화 , 모리스 프랜더개스트의 아름다운 수채화인 , 칸딘스키의 추상화 이 소개되어 각 그림이 말을 거는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늘 소개되는 익숙한 명화만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을 안내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 책에 등장하는 그림은 늘 보는 명화나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현대 작가의 작품, 생존하고 있는 화가, 제3세계를 그린 화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편집은 대학에서 사진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을 지도하고 자문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는 저자가 어린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실험을 했으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림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순간 그림에게 말을 걸 줄 알고, 그림을 보고,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생존 화가의 작품 이 시리즈에 포함된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은 책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준다. 이제껏 대형 전시회나 미술 관련 책에서 보지 못한 새 작품, 특히 살아있는 화가의 그림은 동시대의 미술을 호흡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표현한 페이스 린골드(사람)를 비롯해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가족), 리처드 에스테스(도시), 레드 그룸스(도시), 앤드류 와이어스(날씨), 루이자 체이스(날씨), 로버트 쥬(동물), 마리솔 에스코바(가족) 등은 생존 작가로서 이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어린 시절에 문화를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처럼 새로운 작품은 미술을 이해하는 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다.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 최근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술 관련 서적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는데, 이 시리즈에 소개된 작품에는 우리나라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도 있다. 이들의 작품은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태도와 마음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윈슬로 호머), (딕 웨스트), (윈슬로 호머), 노먼 록웰의 등 많은 작품이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된다. 이 들 중 독특한 작품 몇 점을 소개하면, 린골드의 은 퀼트와 유화를 적절히 이용한 작품으로, 퀼트라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작품을 만드는지 보여 준다. 그룸스의 은 스컬프토라마라는 형식의 작품인데, 실제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이 작품처럼 새로운 관점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현대작가들의 그림을 많이 수록하고 있어 현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 화가의 작품 중세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미술의 중흥을 이끈 대표적인 일본 화가의 작품도 여럿 소개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본 작가들의 작품은 유럽이나 다른 언어권에서 보이는 무게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일본 화가, 특히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의 일본 화풍과 작가에 대해 배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영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시리즈에 포함된 일본 그림들을 통해 일본의 미술이 서양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가와 우타마로의 (놀이), 간쿠의 (동물), 기쿠가와 에이잔의 (가족),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시),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날씨)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 현재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의 복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회가 개방되고 문화가 섞이면서 인종적, 문화적인 다양성을 띠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몇몇 그림이 이러한 다양성을 대표하거나 다문화를 상징하지는 않지만, 흑인 출신 화가의 작품이나 인디언 문화를 접하는 것은 다양한 가치관을 지니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인디언과 흑인 및 남미의 생활을 표현한 딕 웨스트의 (놀이), 아처볼드 모틀리의 (도시), 마리솔 에스코바의 (가족), 헨리 오사와 테너의 (가족), 페이스 린골드의 등을 통해, 이 책의 저자가 시도하는 다양한 문화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는 것은 어린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는 독서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고, 미술작품과 친근하게 대화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어린이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라고 말하며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미술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가이드 책 후반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과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은 저자와 역자가 어린이의 미술교육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이와 함께한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예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각 책의 주제를 접한 후 다양한 활동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다른 관련 작품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작가 연보 및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가에 대하여’는 그림을 통해 알게 된 작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역자가 제시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 학습’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술작품을 분석하는 활동들을 통해 나름의 인식체계를 가지고 재해석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우타가와 히로시게오늘날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대도시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150년 전 에도(도쿄의 옛이름)의 모습으로, 길게 뻗은 거리에는 상인들과 각자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림의 아랫부분에서 시작하여 이 길의 끝까지 여러분의 눈으로 따라가 보세요. 이렇게 따라가면 길 옆에 늘어서 있는 건물들이 두 개의 사선으로 저 멀리 한 점에서 만나고 있음을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여러분의 시선은 이제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하늘에 떠 있는 큰 보름달은 길 위의 모든 사람들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불빛이 빛나는 곳은 또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이 낯선 도시로 여행을 갔다고 상상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이 곳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 주고 싶나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본문 11쪽에서
자이스토리 초등 영어 듣기 평가 모의고사 3-1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도연 (지은이) / 2021.07.01
11,000원 ⟶ 9,9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이도연 (지은이)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다.01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 - 만날 때와 헤어질 때 인사하기 02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2 - 무엇인지 묻고 답하기 03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3 - 지시하는 말하기 04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4 - 사과하고 답하기 05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5 - 무엇인지 확인하고 답하기 06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6 - 크기를 나타내는 말하기 07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7 - 좋아하는 음식 묻고 답하기 08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8 - 동물의 특징 나타내기 09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9 - 개수 묻고 답하기 10회 듣기 평가 모의고사 발음 체크 + 받아쓰기 긴 문장 받아쓰기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10 - 할 수 있는지 묻고 답하기 발음 훈련과 받아쓰기로 듣기 평가 완벽 대비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으로 구성된 10회 모의고사! 초등학교 영어 시험에서 가장 많이 출제되는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학기당 총 10회의 모의고사를 통해 중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문제를 포함시켜서 학교 듣기 공부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MP3를 들으면서 듣기 평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어려운 발음 현상을 훈련하는 발음 체크 + 받아쓰기! 문제의 정답을 찾는 단서 부분과 듣기 어려운 부분을 받아써봄으로써 스크립트를 정확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발음 현상 체크 :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헷갈리기 쉬운 발음 현상을 설명하여 영어의 발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발음 체크 : 어려운 발음은 tip을 제공해 더 주의 깊게 듣고 받아쓸 수 있습니다. 3. 통문장으로 받아쓰기 훈련하는 긴 문장 받아쓰기! 문장을 하나씩 온전히 받아쓰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문장 쓰기와 듣기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4. 교과서 수록 표현 집중 훈련 - 교과서 의사소통 표현! 교과서에 나오는 의사소통 표현들 중 가장 많이 다뤄지는 것들을 10개씩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들려주는 문장을 듣고 다양한 ‘익힘 문제’를 통해 학습한 표현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어디서든 외울 수 있는 휴대용 단어장! 모의고사에 수록된 문제들의 모든 단어를 문항 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휴대하기 편리하게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단어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림 연상 문제로 암기한 단어를 재미있게 오래 기억할 수 있게 했습니다. 6.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명쾌한 해설! 문제의 스크립트에 대한 해석과 함께 정답이 되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오답에 대한 해설도 수록하였습니다. 문제에 나왔던 주요 어휘와 표현들을 정리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1 시험에 자주 나오는 듣기 유형을 집중적으로 공부합시다. 진단평가와 학교 영어 시험에 나오는 듣기 유형을 꼼꼼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3학년은 들리는 소리와 일치하는 알파벳을 고르는 유형이 나오지만, 6학년은 그런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렇게 학년별로 출제되는 유형과 난이도가 다르므로, 각 학년에 맞는 유형들을 반복해서 훈련함으로써 초등 듣기 유형에 적응해야 합니다. 2 받아쓰기를 통해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써봅시다.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혔다고 하더라도, 스크립트의 일부만 이해했다면 제대로 된 듣기 공부를 한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서 빈칸에 직접 받아써보면 스크립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완벽한 듣기 공부가 됩니다. 받아쓰기는 ‘듣고 이해하고 쓰고 읽는’ 과정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발음 현상과 영어 표현을 습득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듣기 어려운 발음과 발음 현상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영어는 우리말과 완전히 다른 발음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음, 동화, 묵음, 탈락 등 원어민이 아니면 헷갈리기 쉬운 발음들을 집중하여 공부해야 합니다. 이런 발음 현상을 잘 이해하고 들을 수 있어야 영어 듣기가 쉬워집니다.
아낌없이 주는 식물
아이앤북(I&BOOK) / 양승현 지음, 지문 그림 / 2018.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이앤북(I&BOOK)자연,과학양승현 지음, 지문 그림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10권. 풀이나 나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약초 전문가 할머니, 그런 할머니를 마녀라고 믿으며 자신도 마녀가 되는 게 꿈인 송이, 송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도와주며 우정을 쌓아가는 태우가 등장하여 식물에 대해 알아가는 지식 정보서이다. 송이가 비밀 마법약을 만들기 위해 식물을 관찰, 채집, 실험,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지식을 확장시켜 나간다.마녀의 비밀 노트 식물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마녀의 비밀 노트 식물이 사는 곳 마녀의 비밀 노트 식물의 분류와 발달 마녀의 비밀 노트 특별한 식물들 마녀의 비밀 노트 식물의 쓰임새와 보호식물은 인간을 비롯한 동물을 먹여 살리는 생산자! 식물은 우리가 숨쉴 수 있도록 산소를 만들어 주고,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생산자이다. 또한 먹이사슬의 맨 아래칸에서 동물들의 먹이로 온몸을 내어 준다. 소비자인 우리는 생산자인 식물을 당연하다는 듯이 무감각하게 먹고 쓸 때가 많지만, 이들 식물이 없다면 아름다운 푸른 지구는 그 생명력을 잃고 말 것이다. 이처럼 소중한 식물에 대해 폭넓고 깊이 있게 알아보는 지식 정보서이다. 내용 풀이나 나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약초 전문가 할머니, 그런 할머니를 마녀라고 믿으며 자신도 마녀가 되는 게 꿈인 송이, 송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도와주며 우정을 쌓아가는 태우가 등장하여 식물에 대해 알아가는 지식 정보서이다. 송이가 비밀 마법약을 만들기 위해 식물을 관찰, 채집, 실험, 공부하는 과정을 통해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지식을 확장시켜 나간다. 1장에서는 할머니를 따라 마법 약초를 따러 간 송이와 함께 식물의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 식물을 이루고 있는 뿌리, 줄기, 잎의 역할과 다양한 형태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식물의 번식과 관련된 꽃, 열매, 씨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2장은 가족 여행을 간 송이와 함께, 사는 곳에 따른 식물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들과 산, 아주 높은 산, 연못과 늪, 바다, 사막, 극지방 등 어떤 환경에서도 뿌리 내리고 사는 식물들을 살펴보며 식물의 놀라운 생명력과 적응력을 느낄 수 있다. 3장은 식물의 분류에 대해 알아본다. 꽃이 없는 민꽃식물로 균류, 조류, 선태식물, 양치식물을, 꽃이 피고 씨를 맺는 종자식물로 겉씨식물과 속씨식물을 살펴본다. 또한 물속에 사는 간단한 형태의 식물인 조류로부터 땅 위에 사는 크고 복잡한 형태의 종자식물로 발달해가는 식물의 발달 과정도 다루고 있다. 4장은 특별한 식물들을 알아본다. 다른 나라에 뿌리내리고 사는 귀화식물, 다른 식물에 붙어 양분을 얻으며 살아가는 기생식물, 동물처럼 먹이를 잡는 벌레잡이 식물 등 흥미롭고 특이한 식물들을 살펴본다. 5장은 식물의 쓰임새와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본다. 집을 짓고 가구와 물건을 만드는 목재로,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음식과 동물의 사료로, 페인트나 고무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식물의 다양한 쓰임새를 살펴보며, 이처럼 소중한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다. 그리고 예비 마녀 송이가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무엇을 만들어냈는지, 아옹다옹하던 태우와는 어떻게 지내는지 뒷이야기도 담겨 있다.
후쿠시마의 눈물
사계절 / 김정희 지음, 오승민 그림, 최열 감수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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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자연,과학김정희 지음, 오승민 그림, 최열 감수
지구촌 사회 학교 5권. 2011년 일본 동북 지방을 휩쓴 대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지식 그림책으로, 요시코네 가족의 피난 생활이 핍진하게 그려지는 가운데 원자력의 위험성과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들려준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잘 녹여 냈다. 후쿠시마 현의 작은 도시에서 평화롭게 살던 요시코네 가족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로 겪는 고통과 끔찍한 재앙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가 전기를 만들어 주는 고마운 시설이라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원자력 발전소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그 위험성은 무엇인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 에너지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더불어 원자력 발전의 문제가 경제적 효율성이 아닌 인간의 도리, 인류 공동체의 생존과 연결된 문제라는 것을 일깨워 줄 것이다.요시코는 엄마 아빠, 그리고 중학생 언니와 함께 봄이면 벚나무 동산으로 소풍을 가고, 주말이면 산 아래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고 도시락을 나눠 먹으며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2011년 3월 11일 오후, 대지진에 이어 쓰나미가 덮치면서 집과 마을이 모두 폐허가 되고 언니마저 잃게 됩니다. 거기에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면서 방사능이 새어 나와 원전 주변은 죽음의 땅이 되고 말지요.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고통을 당하는 요시코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 원자력의 위험성과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들려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현재 진행형인 후쿠시마 원전 사고 2011년 3월에 일어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류 최악의 원전 사고였던 체르노빌 원전 사고와 같은 7등급의 원자력 사고 레벨을 받았습니다. 일본 동북 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강력한 쓰나미로 1만 5,800여 명이 죽고 2,570여 명이 실종되었으며, 17만 4,000여 명이 정든 집과 고향을 떠나 피난 생활을 해야 했지요. 여기에 대지진과 쓰나미의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들이 고장 나면서 대량의 방사능이 유출되어 일본의 절반에 해당하는 땅과 바다, 하늘이 모두 오염되고, 원전 주변의 마을은 아무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6년이 되었지만, 원자로 폐로 작업과 방사능 오염 제거 작업은 여전히 미진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가설 주택에 거주하며 피난 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데도 일본 정부는 주민들에게 귀향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는 아직도 방사능에 오염된 물이 태평양으로 흘러 나가고 있지요.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올해 초 후쿠시마 원전의 파손된 원자로 안에서 검출된 방사능 수치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후쿠시마 제2 원자로 격납 용기 안의 공기 중 방사능 수치가 시간당 530시버트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530시버트면 사람이 30초만 쐬어도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략 1시버트만으로도 방사능 질병과 구토 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5시버트면 방사능에 노출된 사람들의 절반이 한 달 안에 사망하며, 10시버트에 노출되면 몇 주 만에 사망하게 된다고 하지요. 1시버트의 10분의 1만 쐬어도 각종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처럼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피해와 후유증은 6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유출 피해는 일본에 국한되지 않고 이웃 나라와 전 세계의 환경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 꼭 해야 할까요? 원자력 발전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원자력 에너지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전기를 생산하는 비용이 적게 들어서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원전 사고가 일어날 확률은 백만 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고 선전합니다. 그러나 원자력 에너지는 언제든 끔찍한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성과 핵무기로 이용될 수도 있는 우려를 안고 있습니다. 원자력의 피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독일을 비롯해 유럽 국가들이 탈핵을 선언하고, 영국과 대만도 새 원전 건설을 중단하는 등 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없애거나 줄여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사고 직후 원전 가동을 중단했다가 지금은 다시 가동하고 있고 원전 수출까지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세계 6위의 원전 보유국인 우리나라도 원전을 줄이기는커녕 계속 새 원전을 건설하는 등 원전 위주의 정책을 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지난해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밀집해 있는 경주에서 관측 이래 최대 규모인 진도 5.8의 지진이 일어나 우리를 큰 충격과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라는 자연재해에서 비롯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처럼 대형 원전 사고가 남의 나라 일만은 아니게 된 것이지요.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인류 공동체의 생존과 연결된 원자력 발전 문제 『후쿠시마의 눈물』은 6년 전 일본 동북 지방을 휩쓴 대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쓴 지식 그림책으로, 요시코네 가족의 피난 생활이 핍진하게 그려지는 가운데 원자력의 위험성과 환경 문제를 자연스럽게 들려줍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잘 녹여 냈습니다. 후쿠시마 현의 작은 도시에서 평화롭게 살던 요시코네 가족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로 겪는 고통과 끔찍한 재앙 속에서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 이야기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가 전기를 만들어 주는 고마운 시설이라고 배우는 아이들에게 원자력 발전소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그 위험성은 무엇인지,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 에너지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더불어 원자력 발전의 문제가 경제적 효율성이 아닌 인간의 도리, 인류 공동체의 생존과 연결된 문제라는 것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
파란정원 / 김종상 (지은이), 김승연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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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동요,동시김종상 (지은이), 김승연 (그림)
벌레를 무조건 징그럽고 무섭다며 멀리하는 어린이에게 곤충과 벌레의 생태를 동시로 형상화하여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적과 싸우고, 다른 벌레들을 데려다가 일꾼으로 부리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곤충 세계의 놀라운 신비와 생명 존중의 마음을 알려 준다.풀밭이나 땅속에 살아요 개미귀신 고려집게벌레 구더기 굼벵이 귀뚜라미 금파리 긴꼬리 길앞잡이 꼽등이 꽃등에 꽃무지 꽃벼룩 노래기 달팽이 대벌레 도마뱀 땅강아지 땡삐 메뚜기 무당벌레 방물벌레 방아깨비 방아벌레 방울벌레 배추벌레 베짱이 벼메뚜기 벼멸구 비단벌레 사마귀 송장벌레 쇠똥구리 어리여치 여치 자벌레 전갈 쥐며느리 지네 지렁이 진디물 집게벌레 (중략) 산이나 들판에 살아요 개미 거미 거위벌레 거품벌레 고추잠자리 깍지벌레 나나니벌 나뭇잎나비 나방 나비 노랑나비 노린재 독나방 딱정벌레 매미 매부리 맵시벌 머리뿔가위벌 먹가뢰 메밀잠자리 모시나비 민달팽이 밀잠자리 밑들이 박각시 반딧불이 배추흰나비 벌 보리매미 부채벌레 불나방 비단거미 선녀벌레 송충이 실잠자리 쓰르라미 약대벌레 왕잠자리 잠자리 장수말벌 장수하늘소 (중략) 물이나 습지에 살아요 각다귀 강도래 갯강구 거머리 게아재비 곰벌레 날도래 물땅땅이 물맴이 물방개 물자라 물잠자리 물장군 물파리 소금쟁이 송장헤엄치게 쌕쌔기 야광충 연가시 우렁이 장구벌레 장구애비 하루살이 학배기 사람 가까이 살아요 갈색거저리 그리마 꿀벌 누에 머릿니 먼지벌레 모기 바구미 바퀴벌레 벼룩 복숭아벌레 빈대 사슴벌레 쇠파리 옴벌레 장수풍뎅이 좀벌레 진드기 초파리 촌충 칼라누에 파리 파리매 회충곤충·벌레 백과가 동시 속으로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 벌레에는 예쁜 나비에서부터 징그러운 지네까지 그 종류가 80만 종이 넘으며, 동물 세계의 5분의 4가 넘는다고 한다. 그중에는 일찍부터 볼거리로 사랑받아온 나비나 반딧불이, 군것질거리가 되어온 메뚜기나 번데기, 놀잇감인 매미나 잠자리, 비단 옷감을 대주는 누에, 꿀을 선사하는 꿀벌 등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많고 그 이용 가치도 날로 높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람과 가까운 벌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어린이들은 벌레를 무조건 징그럽고 무섭다며 멀리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면, 벌레가 가족을 위해 목숨을 바쳐 적과 싸우고, 다른 벌레들을 데려다가 일꾼으로 부리고, 고운 노래로 사랑하는 짝을 꾀어내는 등,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세계에 놀라움과 신비함을 느낄 것이다. 동시집 《동시에 담은 곤충과 벌레 이야기》에서는 이러한 곤충과 벌레의 생태를 동시로 형상화하여, 어린이에게 곤충을 비롯한 모든 벌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생태 학습으로서의 의의와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생명 존중의 마음을 일깨우게 한다. 금파리덩치가 뭐 자랑인가생김새가 중요하지몸은 비록 작아도모습은 왕자예요커다란 황금 탈에검푸른 반짝이 옷화려한 외모처럼그 이름도 금파리. 깍지벌레느리고 힘도 너무 약해남과 싸울 수가 없어서밀랍 같은 외투 속에몸을 감추고 지내지요나무에 붙어 있으면스티로폼 가루 같은데근육 피로를 풀어 주는약이 되는 벌레지요.
아프리카의 편지
봄나무 / 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이덕화 그림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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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샐리 그린들리 지음, 정미영 옮김, 이덕화 그림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나쁜 초콜릿>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아프리카 이야기로, 열세 살 여자아이의 눈으로 본 아프리카의 참담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지독한 가난과 에이즈, 그리고 아이들을 보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어린 소녀와 그녀의 동생들이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문제를 담담하지만 호소력 있는 어조로 담아냈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삼 남매지만, 세상과 사람들의 편견에 꿋꿋하게 맞서는 당찬 모습을 보여 주면서 어린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또한 지친 삼 남매의 마음을 다독이듯, 세상을 떠난 엄마의 다정한 편지글을 번갈아 들려주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함께 어루만진다. 결코 끝나지 않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힘겨운 삶에 다시 한 번 초점을 맞추며, 빈곤과 에이즈, 그리고 에이즈에 수반되는 편견과 그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형제애까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오랜 시간, 전 세계 그늘진 어린이들의 삶에 깊이 천착해 온 샐리 그린들리의 작가 정신이 또 한 번 빛을 발하는 책이다.《나쁜 초콜릿》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가 들려주는 또 하나의 아프리카 이야기 봄나무 ‘문학선’의 새 책 《아프리카의 편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나쁜 초콜릿》 《메이드 인 차이나》 그리고 《나의 형, 허리케인》의 저자 샐리 그린들리의 신간이다. 《아프리카의 편지》는 그동안 샐리 그린들리가 다루어 온, 우리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의 무거운 삶이라는 주제에 한 발짝 더 다가간 책이다. 샐리 그린들리는 이 책에서 열세 살 여자아이의 눈으로 본 아프리카의 참담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 냈다. 지독한 가난과 에이즈, 그리고 아이들을 보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어린 소녀와 그녀의 동생들이 감당해야 하는 삶의 문제를 담담하지만 호소력 있는 어조로 담아냈다. 힘든 삶을 살아가는 삼 남매지만, 세상과 사람들의 편견에 꿋꿋하게 맞서는 당찬 모습을 보여 주면서 어린 독자들의 용기를 북돋우는 책이다. 또한 지친 삼 남매의 마음을 다독이듯, 세상을 떠난 엄마의 다정한 편지글을 번갈아 들려주면서 독자들의 마음을 함께 어루만진다. 이 책은 서아프리카의 계속되는 내전, 그리고 카카오 농장에서의 힘겨운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쁜 초콜릿》의 연장선에 있다. 결코 끝나지 않을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힘겨운 삶에 다시 한 번 초점을 맞추며, 빈곤과 에이즈, 그리고 에이즈에 수반되는 편견과 그 속에서 더 단단해지는 형제애까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오랜 시간, 전 세계 그늘진 어린이들의 삶에 깊이 천착해 온 샐리 그린들리의 작가 정신이 또 한 번 빛을 발하는 책이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삶은, 아직 현재 진행형 리디아와 조, 그리고 캐시 삼 남매는 에이즈로 부모를 잃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그들에게는 하루하루가 살아남기 위한 힘겨운 투쟁의 연속이다. 먹을 것도 넉넉지 않고 학교에 다닐 형편도 안 된다. 유일한 피붙이인 친할머니는 삼 남매를 괴롭힐 궁리만 한다. 주변 사람들은 막내 캐시도 엄마와 아빠처럼 에이즈에 걸렸을 거라며 수군댄다. 리디아의 삶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소설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지금도 수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에이즈로 부모를 잃고 친척들 혹은 남의 손에 맡겨진다. 이도 여의치 않은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고아 신세가 된다. 보호받지 못한 아이들은 거리로 내몰려 굶주리거나 아동 노동이나 인신매매, 매춘 등의 희생양이 되기도 한다. 이런 비참한 현실 속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이야기의 끝에 새로운 희망을 찾은 리디아의 모습을 보여 줄뿐, 뚜렷한 답을 내리거나 화려한 미래를 그리지 않는다. 리디아 앞에 놓인 미래가 밝을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과연 리디아는 어렵게 품은 희망의 씨앗을 싹 틔울 수 있을까? 이 책 《아프리카의 편지》는 그 대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모두의 몫이라는 점을 조용히 일깨운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누었던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 달을 만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리디아의 엄마가 남기고 간 편지 속에는, 친구에 관한 이야기, 가족에 관한 이야기, 남자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꿈을 잃지 않는 법, 부당한 것에 맞서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비록 비참한 삶을 살았지만 아이들만은 희망 가득한 내일을 꿈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랐던 엄마의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는 편지다. 이 편지는 리디아가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딱 맞는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는데, 리디아는 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시련을 극복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깨우친다. 그러고는 가장 높은 나무에 올라 달을 만질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엄마의 당부를 틈틈이 되새기고, 혼자가 아니라는 말에 위로를 얻는다. 그러는 사이 수동적이고 소심했던 리디아의 마음이 훌쩍 자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며 아직 꺼지지 않은 희망을 다시 꿈꾼다. 이 책 《아프리카의 편지》는 저기 먼 아프리카의 어느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침맞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한 편의 뭉클한 시처럼, 때로는 현실적인 조언처럼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남을 것이다. 엄마의 편지는 어쩌면 비극의 땅이라 불리는 아프리카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편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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