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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통합본 국어.사회.과학 5-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6.24
22,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정리하여 학습 부담과 숙제 부담이 많은 초등학생도 빠르게 만점왕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국어], [사회], [과학] 개념북으로 교과서 개념을 학습하고 실전 문제로 교과 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개념북의 문제를 모두 학습한 후에는 친절한 해설로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단원 평가]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국어]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4. 겪은 일을 써요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6.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7.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요 8. 우리말 지킴이 [사회]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① 나라의 등장과 발전 ② 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③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①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②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③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과학] 1. 재미있는 나의 탐구 ① 탐구 문제를 정해 볼까요? ② 탐구 계획을 세워 볼까요? ③ 탐구를 실행해 볼까요? ④ 탐구 결과를 발표해 볼까요? 2. 생물과 환경 ① 생태계 ② 생물과 환경 3. 날씨와 우리 생활 ① 습도, 이슬, 안개, 구름, 비, 눈 ② 기압과 바람 ③ 계절별 날씨와 우리 생활 4. 물체의 운동 ① 물체의 운동과 빠르기 ② 빠르기의 비교와 속력 ③ 속력과 안전 5. 산과 염기 ① 여러 가지 용액의 분류와 지시약 ② 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의 성질만점왕 국어, 사회, 과학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단원 평가로 마무리 정리까지 가능한 만점왕 통합본 〈만점왕 국어ㆍ사회ㆍ과학 통합본〉은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 핵심 내용을 압축적으로 정리하여 학습 부담과 숙제 부담이 많은 초등학생도 빠르게 만점왕 학습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국어], [사회], [과학] 개념북으로 교과서 개념을 학습하고 실전 문제로 교과 학습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북의 문제를 모두 학습한 후에는 친절한 해설로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단원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 시리즈와 함께 하세요! ※ 〈만점왕 통합본〉에는 〈만점왕 국어, 사회, 과학〉에 수록된 문항과 다른 문항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30초 동화 2 : 행복편
처음주니어 / 이규경 글.그림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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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명작,문학이규경 글.그림
생각, 배려, 행복의 이야기를 담은 30초 동화 ‘행복편’은 어린이들이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행복과 사랑의 이야기를 희망적인 메시지를 통해 전해주고 있다. 깊은 생각과 긍정적인 희망을 길러주는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짧은 동화 속에 담아내었다. 일상에서 엿볼 수 있는 작은 철학은 아이들에게 삶의 철학과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생각 - 사람은 - 아리송해 - 내가 누굴까? - 생각 . . . 배려 - 사랑 - 촛불 - 우리 엄마 - 네게 줄 수 있는 것 . . . 행복 - 작은 행복 - 가까이 오지 않아요 - 자장면과 희망 - 몸과 마음 . . .베스트셀러 <짧은 동화 긴 생각>의 작가 이규경이 선물하는 ‘30초의 지혜’ 30초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물 한 잔 마시기, 화장실 가기? 무엇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작은’ 이야기를 읽고 ‘깊은’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어린이의 인생을 바꿔 주는 작고 깊은 30초 동화』는 어린이 마음에 지혜와 고운 마음, 사랑을 전해 준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좋은 꿈을 꾸는 씨앗처럼 매일 30초씩 책을 펼쳐 보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가족을 생각하는 동안 어린이들 마음에 긍정의 싹이 자라날 것이다. 어린이들 마음에 행복의 싹을 키워요 매일 30초씩 심는 행복, 생각, 배려의 씨앗 이규경의 『30초 동화』는 총 1,2권으로 이어진다. 2권은 ‘행복편’으로 깊은 생각과 긍정적인 희망을 길러주는 이야기를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짧은 동화 속에 담아내었다. 생각, 배려, 행복의 이야기를 담은 30초 동화 ‘행복편’은 어린이들이 가까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행복과 사랑의 이야기를 희망적인 메시지를 통해 전해주고 있다. 작가 이규경의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한 30초의 작고 깊은 철학 이야기는 평생을 간직할 지혜와 사랑을 선물 할 것이다. 이 책 속의 짧은 이야기는 한 알의 콩과 같습니다.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이런 속담처럼, 짧은 글이지만 콩 한 알을 의미 있게 들여다보듯이 어린이의 인생을 가꾸어 주는 지혜와 철학이 있습니다. -책머리에-
수호 유령이 내게로 왔어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김경연 옮김 / 200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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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글, 김경연 옮김
날씬하고 예쁘지만 겁 많은 열한 살짜리 소녀 나스티는 뚱뚱하고 예쁘지는 않지만 겁 없는 티나라는 친구가 있다. 둘은 단짝친구이긴 하나 때론 몇 가지 일로도 다투고 삐치기 일쑤다. 그런 어느 날, 티나와의 싸움이 믿을 수 없는 사건을 일으키고, 그 사건은 나스티와 주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다. 티나와 싸우고 있는 나스티 앞에 유령 로자 리들이 나타난다. 그녀는 1938년 유대인을 도와주려다가 전차에 치어 죽게 되었다. 죽는 순간 로자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떠올린다. 그리고 유령이 되어 사람들을 돕기 시작한다. 인간적인 유령 로자 리들을 통해 나스티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잘못은 꾸짖고, 고민은 함께 함으로써 겁이 많고, 부당한 일에도 무관심하며, 자기만 아는 나스티를 성장시키는 것. 또, 나스티의 변화는 그녀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우정과 기억, 신뢰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무슨 말인지 알아듣겠니, 얘야? 나는 그 순간 전차에 치어 죽었단다. 분노와 노여움에 가득한 채로. 그렇지만 피쉴 씨를, 적어도 피쉴 씨가 한 사람만큼은 도와 줄 수 있으리라는 희망에 가득 차 있기도 했지. 내가 당시에 그랬듯이 절실하게 뭔가 할 일이 있는 사람, 분노와 노여움에 차 있는 사람은 절대 죽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그런 사람은 마음 편히 쉴 수가 없기 때문이지.-본문 p.66 중에서 1. 이 이야기를 1944년부터 시작하지 않는 편이 좋은 까닭 2. 자질구레하지만 중요한 것들 그리고 나스티의 특별한 문제 3. 티나는 왜 겁이 없나 4. 나스티는 티나와 싸우고 티나는 손목에 빨간 자국이 생기다 5. 마침내 로자 리들이 몸을 갖게 되다 6. 얼렁뚱땅 거짓말을 덮어 버린 엄마와 뜨개질에 감동받지 않은 아빠 7. 로자 리들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듣다 8. 나스티는 다시 티나와 싸우고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다 9. 나스티는 산책을 한 다음 베르거 부인을 찾아가다 10. 딸을 염려하다가 자신을 걱정하게 된 엄마 11. 감자 껍질을 벗기다가 짜증이 난 나스티와 고집스럽게 현실을 부정하는 아빠 12. 아빠는 묵은 치즈와 달걀 과자 덕분에 자유롭게 세상을 보게 되다 13. 두 시간 반 동안 지금까지 겪은 것보다 더 많은 불쾌한 일을 겪은 나스티 14. 엄마는 에곤 삼촌에게 미안해서 로자 리들을 밖으로 내보내다 15. 오래 되고 썩은 파출리 향이 가져온 크나큰 불행 16. 진정한 친구 티나의 정보와 한밤중에 행동을 개시한 나스티 17. 실패로 끝난 사진 촬영 작전 18. 이 이야기는 끝나지만...... 옮기고 나서 ㅣ 내게도 수호유령이 왔으면
작지만 대단한 씨앗
시공주니어 / 현진오 (지은이), 김삼현 (그림)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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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자연,과학현진오 (지은이), 김삼현 (그림)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식물을 연구하는 식물학자인 현진오 박사는 이 책에서 씨앗과 식물의 상관관계, 씨앗의 정의와 의미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이 해를 거듭하면서 살아가는 지속적인 생존은 바로 씨앗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씨앗 안에는 어른 식물의 유전 물질과 영양분이 담겨 있다. 그래서 씨앗만 잘 지키면 언제라도 똑같은 식물을 키워 낼 수 있다. 이 책은 씨앗이 있기에 같은 종류의 식물들이 세대를 거치며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인류의 식량, 생명들의 시작이 되는 씨앗! 지구를 푸르게 만드는 씨앗의 대단한 힘을 만나다 “이 책은 아이들이 깨달아야 할 소중한 씨앗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작은 씨앗이 보여 주는 세상은 매우 큽니다. 씨앗이 품은 비밀을 만나 보세요.” -신창호(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교육사업부장) ◈ ‘씨앗’에 대해 궁금한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 안에 씨앗에 대한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둘째, 식물과 씨앗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전문가의 통찰력 있는 시각이 녹아 있다. 셋째, 씨앗의 의미, 씨앗의 역할, 씨앗의 능력, 씨앗의 활용 등 씨앗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넷째, 씨앗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 씨앗의 놀라운 힘을 쉽고 명쾌하게 짚어 주는 단계별 구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씨앗들! 밥에 넣어 먹는 콩, 쪄서 먹는 밤이나 옥수수, 건강에 좋다고 먹는 견과류 등이 모두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제철마다 챙겨 먹는 과일은 또 어떤가! 그 안에도 작은 씨앗들이 박혀 있으니, 어찌 보면 우리는 씨앗을 지척에 두고 살고 있다. 씨앗 가게에 가면 어떤 게 상추 씨앗이고, 어떤 게 무 씨앗인지 구분하기 어렵지만, 요즘 텃밭 가꾸기나 주말 농장을 하는 도시 농부들이 늘어나면서 씨앗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씨앗에서 온전한 식물로 자라는 것을 보며 작디작은 씨앗이 품고 있는 대단한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의 일곱 번째 책 《작지만 대단한 씨앗》은 현진오 박사님이 어린이 눈높이로 쉽게 풀어낸 지식 그림책이다. ‘안녕씨앗’에서는 텃밭에서 씨를 뿌리고 채소를 키우면서 “씨앗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란 질문에 대답하며 씨앗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반가워씨앗’에서는 포도원에서 포도를 먹으며 씨앗의 성장을 이야기하는 가족들이 등장한다. ‘궁금해씨앗’에서는 과일이나 열매 안에 든 씨앗을 살피고, 씨앗의 모양과 색깔과 무늬와 맛에 대해 이야기한다. ‘놀라워씨앗’에서는 땅에 심은 씨앗에서 싹이 나고, 뿌리와 줄기와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알아본다. 또한 잎과 줄기와 뿌리가 되는 부분이 담긴 씨앗 속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한다.씨앗에서 싹이 트려면 흙, 물, 공기, 햇빛이 필요한데, 땅속에서 잠자던 씨앗들이 적당한 열과 햇빛을 받아 잠에서 깨어난 이야기도 들려준다. 또한 자손을 널리 퍼뜨리기 위해 갖가지 방법으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씨앗의 지혜를 배우기도 한다. ‘생각해씨앗’에서는 식물들의 홀씨와 씨앗의 차이, 씨가 없는 과일과 꽃, 음식의 재료가 되기도 하고, 약재로 쓰이기도 하는 씨앗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미래를 위해 식물들의 씨앗을 저장해 놓는 종자은행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즐기자씨앗’에서는 씨앗 무늬를 관찰하며 그리고, 씨앗을 직접 붙여 가며 그림을 그리는 활동을 한다. 가장 큰 열매를 찾는 게임, 누가 씨앗을 가장 멀리 뱉는지 겨루는 놀이 등도 소개된다. ‘지키자씨앗’에서는 숲속에서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열매를 무분별하게 주워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사라져가는 토종 식물을 지키는 방법으로 토종 씨앗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림을 그린 김삼현 작가는 작은 씨앗을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마치 씨앗을 실제로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씨앗과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을 세밀화에 가까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씨앗의 특성과 한살이가 한눈에 들어온다. ① 안녕씨앗 : 씨앗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② 반가워씨앗 : 포도 씨를 심어요 ③ 궁금해씨앗 : 작은 씨앗이 자라 채소와 과일이 되어요 / 씨앗은 보통 열매 안에 들어 있어요 / 씨앗은 모양과 크기가 다양해요 / 씨앗은 색깔과 무늬가 다양해요 ④ 놀라워씨앗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요 / 씨앗 속에 무엇이 들었을까요? / 씨앗에서 싹이 트려면? / 씨앗들이 잠에서 깨요 / 씨앗의 지혜는 놀라워요 ⑤ 생각해씨앗 : 식물들의 홀씨와 씨앗 / 씨앗 없는 과일 / 음식이 되고, 약이 되는 씨앗 / 미래를 위한 씨앗 저장고 ⑥ 즐기자씨앗 : 씨앗이랑 놀아요 : 씨앗 무늬 그리기, 씨앗 붙여 꾸미기, 가장 큰 열매를 찾아라! 누가 누가 멀리 뱉나? ⑦ 지키자씨앗 : 소중한 양식, 씨앗 지키기 ★ 식물의 강한 생존 본능을 보여 주는 씨앗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식물을 연구하는 식물학자인 현진오 박사는 이 책에서 씨앗과 식물의 상관관계, 씨앗의 정의와 의미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식물들도 동물들만큼 생존 본능이 강하다. 그 본능을 보여 주는 것이 씨앗이다. 싹이 틀 수 있는 기본적인 환경만 갖춰진다면 씨앗은 금세 싹을 틔우고 자란다. 이렇게 종족 보전을 위해 씨앗을 지키려는 식물들의 노력이 정말 놀랍다. 열매살로 보호하기도 하고, 열매를 먹은 동물들에 의해 멀리 이동하여 똥으로 나와 흙에 뿌려진다. 또 갓털이나 프로펠러 같은 날개가 달려 바람에 날아가거나 가시 등이 붙어 있어 사람 옷이나 동물의 몸에 달라붙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껍질이 터질 때 톡톡 튕겨 나가는 씨앗도 있다. 이렇듯 살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씨앗은 온전한 식물로 자라나 씨앗을 맺고 또다시 멀리멀리 퍼져 나간다. 식물이 해를 거듭하면서 살아가는 지속적인 생존은 바로 씨앗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도 처음에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시작되었다. 작은 씨앗 안에는 어른 식물의 유전 물질과 영양분이 담겨 있다. 그래서 씨앗만 잘 지키면 언제라도 똑같은 식물을 키워 낼 수 있다. 이 책은 씨앗이 있기에 같은 종류의 식물들이 세대를 거치며 오래도록 살아갈 수 있음을 강조한다. ★ 지구를 푸르게 하는 씨앗을 지키자! “씨앗은 지구를 푸르게 하는 식물들의 원천입니다. 씨앗이 없다면 식물도 없고, 식물이 없으면 지구에서 생물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기물(에너지)과 산소가 더 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씨앗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기에 하찮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 중에서 지구를 푸르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식물의 원천을 따지고 보면 씨앗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식물, 즉 풀과 나무가 씨앗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게 모르게 지구상의 식물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지금 먹고 있는 채소와 과일이 사라져 더 이상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씨앗이 사라지고, 식물들이 사라지면, 산소마저 줄어들어 지구는 황폐해지고 동물과 인간이 살기 힘든 곳이 될지도 모른다. 이렇듯 작은 씨앗은 모든 생명체의 중심과 맞닿아 있다. 이런 씨앗의 중요성 때문에 종자은행을 만들어 전 세계의 고유한 씨앗들을 보관해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시드볼트(Seed Vault)라는 시설을 만들어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식물들의 씨앗을 수집하고 있다. 낮은 온도에서 씨앗을 잠재우고 있다가 필요한 때에 꺼내어 싹을 틔워 식물의 멸종을 막는 것이다. 과일을 먹다가 뱉게 되는 씨앗, 숲에 놀러 갔다가 줍게 되는 열매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우리 안에 생기기를 바란다.
일등급 수학 중등 수학 3 (상)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윤수미, 최범진, 이종석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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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윤수미, 최범진, 이종석 (지은이)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예로 정리하였고, 꿀팁으로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복잡하기만 한 문제가 아닌 폭넓게 생각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해법에 도달할 수 있는 고품격 서술형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대단원별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구성하였다.Ⅰ 실수와 그 계산 01 제곱근과 실수 0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03 다항식의 곱셈 04 다항식의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05 이차방정식 06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07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08 이차함수의 활용 단원별 테스트 (학교시험대비) 01 제곱근과 실수 0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03 다항식의 곱셈 04 다항식의 인수분해 05 이차방정식 06 이차방정식의 활용 07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08 이차함수의 활용.학교 시험 대비 완벽 강화 시스템 * 다양한 예를 들어 이해하기 쉬운 핵심 개념 * 좀 더 쉽게 개념을 기억하게 하는 꿀팁 수록 * 개념과 유형을 효과적으로 적용시키는 필수 문제 수록 * 일등급을 위한 고품격 서술형과 고난도 도전 문제 엄선 수록 * 통합적으로 단원별 유형을 총정리하게 하는 대단원 만점 문제 * 단원별 핵심 유형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하는 단원별 테스트 * 핵심 개념과 고난도 명품 문제로 일등급 16일 완성! 교재 구성 학교 시험 1등급을 위한 일등급 중등 수학 꼭 필요한 핵심 개념과 기억하기 쉽게 정리된 꿀팁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예로 정리하였고, 꿀팁으로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에 문제를 적용시켜 개념+유형을 한꺼번에 총정리 하고, 또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종합적 판단 문제로 서술형+도전 문제 완성 복잡하기만 한 문제가 아닌 폭넓게 생각하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해법에 도달할 수 있는 고품격 서술형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고민하면서, 차근차근 풀어 가면 수학 실력이 한층 깊어지는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단원 개념을 총정리 하여 상위 1%에 도달 대단원별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소단원별 문제를 통합하여 한번에 풀어 가면 대단원별 개념을 충실히 이해할 수 있어 학교 시험 만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수학 일등급을 위한 조언 첫째, 지나칠 정도로 개념을 공부하자! 완전한 개념 이해야말로 수학 일등급의 일등 공신입니다. 둘째,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실마리는 문제 속에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는 출제될 수 없습니다. 해결의 실마리는 항상 문제 속에 숨어 있습니다. 섯째, 어려운 문제 딱 한 개만이라도 도움없이 혼자 풀어 보라! 풀고 나면 그동안 모르고 있던 수학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넷째, 수학의 모든 문제는 주관식이라 생각하라! 답을 가지고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확실히 알고 풀어야 합니다. 저자 머리말“키가 크다는 이유로, 낮은 구두만 신고 몇 십 년을 살았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내가 너무 땅에만 달라붙어 있었다고 생각되어서, 평소보다 2센티미터쯤 굽이 높은 구두를 사 신었다.그리고 나는 다른 세상을 보기 시작했다. 늘 멍해 보이던 김씨의 얼굴이 약간 높은 각도에서 보면 의외로 예리한 표정을 감추고 있었더라는 것에서부터, 파도처럼 밀려와 나를 압도하던 팔차선 도로의 자동차 물결들도 2센티미터만 위에서 보면 조잡한 장난감 대열처럼 왜소하게 파악되더라는 것까지, 달라 보이는 풍경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주 조금 하늘 가까이 갔을 뿐인데, 너무 조금 키를 높였을 뿐인데, 시도한것에 비해 주어진 인식의 변화는 한동안 나를 휘청거리게 할 것 같다.”- 양귀자,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중’에서 -다른 신발보다 2센티미터 더 높은 구두를 만들어봤습니다.신발의 크기가 맞지 않아 처음엔 발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조금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서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그 풍경은 이전보다 더 넓고, 더 다양하며, 때로는 신기하기도 합니다.그렇다고 2센티미터 높은 곳에서 본다고 해서 우쭐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조금 더 높은 곳에 또 다른 세상이 있기 때문입니다.수험생 여러분,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봅시다.- 일등급 중등 수학 저자 -
롤러 걸
비룡소 / 빅토리아 제이미슨 지음, 노은정 옮김 / 2016.12.16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빅토리아 제이미슨 지음, 노은정 옮김
‘롤러 더비’라는 스포츠를 통해 성장의 통과의례들을 단단하고 당차게 겪어 나가는 열두 살 소녀 이야기다. 미국 출간 이후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와 도서관으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작품으로, 그래픽노블로서는 드물게 2016년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롤러 더비’는 팀을 이뤄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질주해 득점을 얻는 스포츠로 취미활동은 물론 정규 리그가 생성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종목이다. 작가 빅토리아 제이미슨은 실제로 롤러 더비 리그에서 활동하며 롤러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조금 낯선 경기이지만 우리에게도 친숙한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그 경기를 처음 배우는 열두 살 ‘애스트리드’의 모습이 점층적으로 그려져, 코믹한 그림과 함께 새로운 운동경기를 함께 배워 나가는 짜릿한 즐거움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열두 살 소녀가 ‘절친’과 처음으로 갈등을 겪고 새로운 환경에 몸소 부딪혀 나가는 모습, 자신을 아이 취급하는 엄마와의 갈등 등 오르락내리락하는 성장기의 모습이 더해져 스포츠 만화에서 한 단계 넘어선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 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미국 아이들과 학부모, 도서관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화제의 그래픽 노블! ‘롤러 더비’에 푹 빠진 소녀가 두려움 없이 더 단단하고 강해지는 법을 배워 나가는 모습이 펼쳐진다. 제이미슨은 성장의 기복을 역동적인 그래픽 노블을 통해 완벽하게 그려냈다. -뉴베리상 선정 이유 【수상 및 선정 내역】 2016 뉴베리 명예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2016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어린이 책’ 2015 봄 인디 넥스트 픽 뉴욕 타임스 북 리뷰 선정 ‘2015 주목할 어린이 책’ 뉴욕 공립 도서관 선정 ‘2015 읽고 나눔 최고의 책’ 2015 퍼블리셔서 위클리 ‘최고의 책’ 2015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 2015 커커스 리뷰스 ‘최고의 책’ 2015 페런츠 매거진 ‘최고의 어린이 책’ 2015 시카고 공립 도서관 ‘최고의 책’ 2015 너디 북 클럽 그래픽 노블 분야 수상작 웃음, 감동, 짜릿함! 걸 파워, 걸 크러시로 가득한 초등 그래픽노블 ‘롤러 더비’라는 스포츠를 통해 성장의 통과의례들을 단단하고 당차게 겪어 나가는 열두 살 소녀 이야기 『롤러 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출간 이후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와 도서관으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작품으로, 그래픽노블로서는 드물게 2016년 뉴베리 명예상을 수상했다.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롤러 더비’는 팀을 이뤄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질주해 득점을 얻는 스포츠로 취미활동은 물론 정규 리그가 생성되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종목이다. 작가 빅토리아 제이미슨은 실제로 롤러 더비 리그에서 활동하며 롤러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조금 낯선 경기이지만 우리에게도 친숙한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그 경기를 처음 배우는 열두 살 ‘애스트리드’의 모습이 점층적으로 그려져, 코믹한 그림과 함께 새로운 운동경기를 함께 배워 나가는 짜릿한 즐거움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중학교 진학을 앞둔 열두 살 소녀가 ‘절친’과 처음으로 갈등을 겪고 새로운 환경에 몸소 부딪혀 나가는 모습, 자신을 아이 취급하는 엄마와의 갈등 등 오르락내리락하는 성장기의 모습이 더해져 스포츠 만화에서 한 단계 넘어선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보여 준다. 절친이랑 갑자기 멀어진 것 같다. 엄마가 골라 주는 옷은 죄다 마음에 안 든다. 중학교에 가기가 두렵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걱정이다. 조금 무섭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롤러 걸』은 그런 너랑 나랑, 우리의 이야기야! 엄마가 체험학습 삼아 데려가 보여 준 롤러 더비 경기를 보고 첫눈에 반한 애스트리드는 방학을 맞아 주니어 롤러 더비 캠프에 등록하기로 결심한다. 당연히 절친인 니콜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니콜은 머뭇거리며 대답을 피하더니 하필이면 애스트리드가 학교에서 끔찍하게 싫어하는 여자애랑 발레 캠프에 등록해 버린다. 기억하는 한 모든 걸 함께해 온 니콜이 어쩜 이렇게 자신에게 등을 돌릴 수 있을까, 애스트리드는 화도 나고 괜한 오기도 생긴다. 결국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고 롤러 더비 캠프에 참가하게 된 애스트리드는 만만하게 봤던 롤러스케이트가 결코 자신의 뜻대로 쉽게 굴러갈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섭고 드세 보이는 언니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는 걸까 자괴감이 드는 한편, 엄마와의 관계도 뜻하지 않게 어그러지려 한다. 그야말로 애스트리드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여름이 시작된 것이다. 곧 중학교 입학을 앞둔 시기 아이들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많은 선택 앞에 놓인다. 각자 관심사와 성향이 분명해지며 쭉 함께해 왔던 친구가 나에게서 당혹스럽게 멀어지기도 하고, 화장을 하고 염색을 하게 되는 애스트리드처럼 마음이 간질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하고, 그래서 엄마의 어린아이에서 조금씩 벗어나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스스로 발을 디디게 된다. 『롤러 걸』은 그러한 과정에서 누구나 겪는 ‘성장의 기복’을 스스로 멍들고 부딪히며 이겨 나가야 하는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유쾌하게 보여 준다. 볼수록 친근함과 따듯함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그림에 더해진 탄탄한 문장과 서사가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도 마음속을 든든하게 채워 주는 여운을 남게 한다. “더 굳세게, 더 강하게, 겁내지 말고!” 세상에 용기 있게 나아가야 할 우리 딸에게 쥐어주고 싶은 책 “나는… 뭐랄까… 이러는 네가 낯설어.” -엄마 “쳇!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딸, 애스트리드 -본문 178쪽에서 우리 딸은 요즘 무슨 생각, 무슨 고민을 할까? 사춘기를 겪기 시작한 아이들은 점차 부모의 시야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세계를 형성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함께하던 친구와 헤어져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기도 하고, 교실에서 벗어난 낯선 환경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엄마에게 다 털어놓지 못할 비밀들이 생기기도 한다. 어릴 적 자신도 경험해 보았던 일일 텐데도 엄마는 그렇게 변하는 딸이 낯설고, 딸은 이해하지 못할 게 분명한 엄마에게 굳이 설명하고 싶지 않아 입을 다문다. 애스트리드의 엄마는 도서관 사서로 일하며 애스트리드를 홀로 키운다. 딸의 견문을 넓혀 주고 싶어서 온갖 문화 체험의 밤, 미술관 전시 등에 딸을 열심히 데리고 다니고,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서는 선머슴 같은 딸에게 단정하고 예쁜 모습을 갖춰 주려고 애쓴다. 하지만 애스트리드에게 그러한 것들은 중요하지 않다. 애스트리드는 ‘롤러 더비’를 통해 자신 앞에 놓인 실패와 좌절을 겪으며 스스로 새로운 세계를 치열하게 온 몸으로 겪어 나간다. 작가는 애스트리드 앞에 놓인 환경과 마음속 변화를 유머 넘치는 입담으로 노련하게 엮어 내며, 특히 영원한 숙제인 엄마와 딸의 관계를 사실적으로 풀어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볼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해 준다. 모든 걸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챙겨 주고 싶지만, 아이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울타리 밖에서도 스스로 많은 일들을 겪어 나가야 한다. 그것이 곧 성장이며,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어른의 신뢰어린 따듯한 눈빛과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단단한 마음과 용기일 것이다. 『롤러 걸』은 이제 그렇게 세상으로 한 발자국 더 나아가게 될 아이에게 마음으로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인 셈이다.
도전! 슈퍼코리언 : 장한나
중앙북스(books) / 빅브라더스 글, 애크리트,그림나무 그림 / 2008.02.15
6,000원 ⟶ 5,400원(10% off)

중앙북스(books)만화,애니메이션빅브라더스 글, 애크리트,그림나무 그림
장한나는 음악가로서 누구보다 훌륭한 재능을 타고났습니다. 신이 좋은 재능을 주신 것은 그 재능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라는 의미입니다. 장한나는 그를 가르쳤던 스승 로스트로포비치의 뜻을 본받아 자신의 재능을 다음 세대의 어린이들과 나누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른 악기를 받쳐주는 첼로의 묵직한 소리처럼 장한나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의 화려하지 않은 곳에 스며들어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장한나 이야기 1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 로스트로포비치 선생님의 가르침 장한나 이야기 2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소녀 로스트로포비치 선생님과의 만남 스승을 뛰어넘은 연주 나눔은 또다른 재능 내가 본 장한나우리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 줄 자랑스러운 5인의 슈퍼코리언 우리 나라의 위인들을 꼽으라고 하면 예전에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가장 먼저 등장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버지, 연예인 등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꼽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전에 존재했던 인물이라 쉽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될 수는 없지만 반기문같은 훌륭한 정치가, 강수진 같은 훌륭한 예술가, 박지성같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는 될 수 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슈퍼코리언들은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훌륭한 롤모델이 되어 줍니다. 아이들을 슈퍼코리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보고 배우고, 꿈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98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18.10.20
8,900원 ⟶ 8,01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3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18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퀘스트 481죽은 차들의 공동묘지 001 퀘스트 482 로드 슬레이어 Lord Slayer 031 퀘스트 483 원숭이 사원 067 퀘스트 484 아루루와 주카, 혼인하다 097 퀘스트 485 잠자는 숲속의 원숭이 여왕 127<코믹 메이플스토리>는 2004년 4월에 1권을 출간하여 지금까지, '13년 연속 초특급 베스트셀러','1800만 부 돌파', '대한민국 아동만화 최초 중국 제 8회 금룡상 최고해외작품상 수상' 등을 기록하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동만화책입니다. 번뜩이는 상상력으로 가득한 이야기, 3D그래픽을 사용한 입체적이고 풍부한 색감의 그림, 우정과 용기로 성장해가는 주인공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권 출간 때마다 아동만화부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만화 장르의 흥미진진한 재미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정서에도 유익함을 전달하고자 기획된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오락'과 '교육'이 어우러져 특히 어린이들의 긍정적인 가치관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각양각색 개성만점의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우정, 도전, 배려, 정의를 배우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상상해 보고 추론하는 과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커집니다. 또한 본문 내용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의 뜻도 상세하게 풀이해주고 있어 즐겁게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력 향상의 효과도 가져옵니다. 책을 싫어하는 아이마저도 책과 친구가 되게 만드는 <코믹 메이플스토리>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책인 동시에 만화를 읽으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책입니다.
뽀뽀는 이제 그만
개암나무 / 토마 고르네 지음, 오로르 프티 그림, 이정주 옮김 / 2013.04.15
9,000원 ⟶ 8,10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토마 고르네 지음, 오로르 프티 그림, 이정주 옮김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13권. 아홉 살 소년 카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유쾌하게 그려낸 동화이다. 가족 간의 사랑도 친구 사이의 우정도 표현을 할 때 더욱 더 깊어지고 돈독해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와 감각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다. 카이는 뽀뽀가 지긋지긋한 초등학생 남자아이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정신이 깜박깜박하는 할아버지까지 틈만 나면 카이의 볼에 뽀뽀를 해 대니 도무지 볼이 마를 새가 없다. 카이는 어른들이 자신을 아직까지도 뽀뽀를 해 주면 좋아서 방긋방긋 웃는 아기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다. 며칠 후면 아홉 살 생일날인데, 생일 파티에서 또 온 가족과 친척들에게까지 볼이 축축해지도록 뽀뽀를 받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하다. 이번엔 절대 그렇게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생각한 카이는 생일 파티에 온 손님들에게 단호하게 뽀뽀를 거절하고 악수로 인사를 대신하는데….뽀뽀 좀 그만하세요, 나도 이제 다 컸다고요! 친근함과 애정의 표시인 뽀뽀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들에게는 가장 쉬운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유럽에서는 가벼운 입맞춤이 일상적인 인사로 여겨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어느 정도 자라면 뽀뽀는 아기들이나 하는 거라며 질색하기도 합니다. 《뽀뽀는 이제 그만!》은 그런 아홉 살 소년 카이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 또래 아이들의 심리를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카이는 뽀뽀가 지긋지긋한 초등학생 남자아이입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정신이 깜박깜박하는 할아버지까지 틈만 나면 카이의 볼에 뽀뽀를 해 대니 도무지 볼이 마를 새가 없습니다. 카이는 어른들이 자신을 아직까지도 뽀뽀를 해 주면 좋아서 방긋방긋 웃는 아기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며칠 후면 아홉 살 생일날인데, 생일 파티에서 또 온 가족과 친척들에게까지 볼이 축축해지도록 뽀뽀를 받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번엔 절대 그렇게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생각한 카이는 생일 파티에 온 손님들에게 단호하게 뽀뽀를 거절하고 악수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이제 다 컸으니 더 이상 뽀뽀를 하지 말라고 선언하기에 이릅니다. 갑작스러운 카이의 변화에 부모님은 충격에 휩싸이고 카이의 눈치를 살피며 예전처럼 다시 뽀뽀를 주고받길 바라지만 카이는 꿈쩍도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카이의 마음이 흔들리는 일이 생깁니다. 카이와 같은 반인 파스칼 때문이지요. 전학생인 파스칼은 쉬는 시간이면 늘 혼자 나무 밑에 슬픈 얼굴로 앉아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파스칼은 사랑하는 가족이 세상을 떠나서 너무 슬프다며 눈물을 뚝뚝 흘립니다. 카이는 깜짝 놀라서 슬픔에 빠진 친구를 달래 주려 애씁니다. 파스칼과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놀아 주고, 또 자기 집으로 파스칼을 초대하기도 하지요. 온 가족의 따뜻한 환영과 뽀뽀 세례에 위로받는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카이는 어느 틈엔가 뽀뽀라면 질색하던 마음이 서서히 바뀌어 가는 걸 느끼게 됩니다. 읽는 사이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이 이야기는 가족 간의 사랑도 친구 사이의 우정도 표현을 할 때 더욱더 깊어지고 돈독해진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 줍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잘 어우러진 이 유머 가득한 이야기는 읽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흐뭇한 웃음을 안겨 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는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이름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의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할아버지는 다짜고짜로 파스칼의 두 뺨에 쪽쪽 뽀뽀를 하고는 꼭 끌어안았어요.파스칼은 그 자리에서 엉엉 울음을 터뜨렸어요. 갑자기 이렇게요. 거실 한 가운데서 우리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요. 할아버지는 아빠와 엄마를 쳐다봤어요.파스칼은 울먹이면서 말했어요.“할아버지를 보니까 얼마 전에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가 생각나요.”할아버지는 움찔 놀라 물러섰어요. 얼마 전에 죽은 사람이 자기와 같은 노인이란 생각에 분명히 이상했을 거예요.돌아가신 분이 파스칼의 할아버지였다니, 그 생각은 미처 못 했어요.파스칼은 할아버지가 안아 주고, 뽀뽀해 주던 게 참 좋았다고 두 팔을 축 늘어뜨린 채 흐느껴 울었어요. 순간, 난 바닥에서 붕 뜨는 기분이 들었어요. 뽀뽀를 하지 않기로 결심한 뒤로, 내가 다 컸다고 생각한 뒤로, 그리고 파스칼을 만난 뒤로 내 속에 있던 작은 점이 점점 커지는 기분이 들었어요.나는 이 작은 무언가가 온 몸에 퍼지는 걸 내버려 뒀어요.파스칼에게 가서 파스칼의 뺨에 아주 오랫동안, 그러니까 파스칼이 울음을 그칠 때까지 뽀뽀해주고 싶어요. 그러면 파스칼의 얼굴에 미소가 환하게 번질 거예요. 파란 눈에서 눈물이 걷히겠지요. 우리는 친구가 될 거예요.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느림보 / 손석춘 지음, 정민아 그림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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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논술,철학손석춘 지음, 정민아 그림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책 '열두 살 슬기의 철학놀이' 시리즈 4권. ‘생각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열두 살 남짓의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하고 깊이 있는 관점,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슬기와 삼촌. 삼촌과 만나지 못한 시간 동안, 슬기는 “세계 4대 성인들의 생각도 각각 다른데 무엇이 진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털어놓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정해진 진리일 수 없으며, 인간이 끊임없는 탐구와 발견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철학자' 슬기의 깨달음 10 진리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2 코페르니쿠스 혁명 34 동물과 사람의 결정적 차이 50 다윈 혁명 62 생각의 근육이 약한 사람들 76 우주에서 인간이 놓인 자리 88 신 나는 우주인 106시리즈 소개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는 어린이가 스스로 생각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철학책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생각하기’를 힘들어하고 자기 자신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열두 살 남짓의 어린이들에게 생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생각은 저절로 자라지 않습니다.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쑥쑥 큽니다. 생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좋은 공부가 바로 철학입니다. 철학은 정답을 맞혀야 하는 학교 공부처럼 어렵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실 어린이에게 철학은 재미있는 놀이처럼 즐겁습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궁금한 게 알고 싶고,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고 자세히 들여다보는 힘, 호기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 속에서 길어 올린 풍부한 사례와 뚜렷하고 깊이 있는 관점,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화형 질문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두 살 슬기의 철학 놀이-네 번째 물음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당연해 보이는 것에 질문하기 ‘안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너무 당연해서 그 뜻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철학하기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슬기와 삼촌. 삼촌과 만나지 못한 시간 동안, 슬기는 “세계 4대 성인들의 생각도 각각 다른데 무엇이 진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털어놓습니다. 삼촌 역시 “어떻게 진리를 알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하니, 두 사람은 같은 고민으로 이어져 있었던 거지요. 오랜 세월 동안, 철학과 과학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기존에 ‘진리’라고 믿었던 것들이 사실은 진리가 아님을 밝혀 왔습니다. 그중 인류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의 이름 뒤에는 망설임 없이 ‘혁명’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세상을 뒤흔든 ‘혁명적 발견’ 지금은 지구가 태양 주변을 돌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기 이전까지, 사람들은 태양이 지구를 도는 것을 진리로 여겼습니다. 폴란드의 천문학자였던 코페르니쿠스는 그리스에 대해 알기 위해 그리스어를 배웠고, 그리스 철학과 수학을 공부했습니다. 심지어 법학과 의학까지 공부했지요. 덕분에 그는 BC 270년 무렵에 그리스 사모스 섬에서 태어난 아리스타르코스가 지동설을 주장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페르니쿠스는 충분한 수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리스타르코스에 비해 훨씬 더 과학적으로 지동설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삼촌은 슬기에게 코페르니쿠스의 업적을 혁명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단순히 ‘지구가 움직이는 것’을 밝혀냈기 때문이 아니라고 짚어 줍니다. 당시 사람들은 하느님이 창조한 세상(지구)을 사람이 지배하며 살아야 한다고 굳게 믿었는데, 지동설이 입증되면서 지구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지요. 이를 통해 사람들은 ‘신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으로 사고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아는 것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한편, 사람은 동물과 달리 이성을 갖고 있고, 이성으로 세상의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지동설 못지않은 충격을 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바로 “지구상의 생물이 아주 오래 전부터 진화하면서 여러 동물로 갈라졌다.”고 주장한 다윈입니다.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자신이 만든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선보였습니다. ‘자연선택’은 자연에 적응하는 생물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현상을 뜻합니다. 생물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자연선택’에 의해 새로운 종이 나타난다는 게 진화론의 핵심이지요. 이러한 다윈의 주장은 인간이 우월하다고 굳게 믿고 있던 사람들, 특히 자신들과 하인들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여기던 귀족들을 큰 충격에 빠뜨립니다. 심지어 그들은 다윈의 진화론이 널리 퍼지는 것을 막고 싶어 합니다. 물론 그럴 수 없었지만요. 이렇듯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정해진 진리일 수 없으며, 인간이 끊임없는 탐구와 발견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촌은 슬기에게 코페르니쿠스와 다윈의 위대한 발견 이후에도, 인류가 계속해서 이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슬기는 자신이 알게 된 사실에 마냥 기뻐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슬기의 마음을 어둡게 하는 걸까요? 우리는 ‘지구호’를 타고 탐험하는 우주인! 1000층 건물의 지하 10층에 있는 개미는 이 건물이 어떻게 생겼을지 짐작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사는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이 1천억 개 가량 있고, 우주에는 이러한 은하계가 1천억 개 정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가 우주의 모습을 추측하는 것은 1000층 건물의 지하 10층에 있는 개미가 건물의 생김새를 짐작하는 것보다 더 힘든 일입니다. 슬기는 인간이 거대한 우주에 비해 너무나 작은 존재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합니다. 게다가 태양마저 우리 은하계의 중심이 아니라 주변에 위치한 별이라는 사실을 알자 더욱 의기소침해지지요. 하지만 삼촌은 슬기에게 조금 더 창조적으로 생각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삼촌은 태양이 은하계의 중심을 돌 때 우리 지구도 함께 돌고 있고, 그 은하계도,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모든 우주도, 우리가 전혀 모르는 더 큰 우주의 어딘가를 돌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는 “겹겹이 빠르게 돌고 있는 흥미진진한 회전 놀이 기구, 아주 튼튼해서 떨어질 가능성이 전혀 없는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곳곳을 돌아다는 것”임을 알려주지요. 덕분에 슬기는 우리가 ‘지구호’라는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는 우주 비행사, 우주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학교 전설 탐험대
책과콩나무 / 김정미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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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김정미 (지은이), 이창우 (그림)
독깨비 69권. 학교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탐험대를 결성한 아이들이 전설을 파헤쳐 가는 과정을 담은 추리 동화다. ‘학교 전설’은 자칫 낡거나 진부할 수 있는 소재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이들의 순수함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밤이 되면 이순신 장군이 단상에서 내려와 운동장을 걸어 다니고 화장실에는 처녀 귀신이 거꾸로 매달려 있으며, 열두 시마다 음악실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린다는 등골 오싹한 괴담은 기괴한 상상력을 더해가며 아이들을 삼삼오오 모이게 만든다. 김정미 작가는 이처럼 옛 세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실체 없는 괴담을 아이들 삶으로 끌어왔다. ‘학교를 관리하는 소사가 잡아먹은 뱀의 복수로 소풍날마다 비가 내린다’는 전설을 눈앞에 펼쳐 놓고, 아이들을 위기에 빠뜨려 직접 탐험에 나서게 한 것이다. 아이들의 삶의 무대가 휴대전화 속 작은 화면이 아닌 넓고 다양한 곳으로 옮겨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한바탕 모험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주체적으로 경험하고 고민하고 판단하고 해결하며 호기롭게 세상을 마주하는 방법을 배운다.1. 뱀의 저주에 걸린 학교 ...7 2. 맹아리의 까만 비닐 점퍼에서 나온 것은? ...18 3. 고양이 먼지, 학교에 가다 ...28 4. 마이클 팔에 코브라 한 마리가? ...38 5. 영양사 선생님 몸에서 뱀 비늘이 ...47 6. 교장 선생님의 희뜩희뜩 뱀눈 ...57 7. 뱀이 보낸 꼬불꼬불 답장 ...69 8. 누가 뱀이고 누가 사람이야? ...80 9. 맛있는 아이는 따로 있지! ...92 10. 모두의 용기가 모두를 구하다 ...107 11. 그래서 소풍날 비가 왔냐고? ...116 지은이의 말 ...126수첩을 봐야만 했던 지나에게 주어진 임무 “수첩을 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의 저주를 풀어야 한다!” 시골로 전학 온 안지나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데이트한다는 목격담을 전해 듣는다. 연락도 잘되지 않는 남자친구에게 당장 달려가서 따져 묻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한 걸음에 달려갈 수도 없다. 그런 지나에게 유일한 희망은 소풍날이다. 전 학교의 소풍 날짜와 장소가 신묘 초등학교의 소풍과 겹치게 되면서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기대도 잠시, 신묘 초등학교에는 무시무시한 뱀의 저주가 걸려 있어 소풍날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소풍이 취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나는 같은 반 맹아리와 함께 나서기로 한다. 저주는 오십 년 전, 학교를 관리하는 아저씨가 뱀을 잡아먹으면서 시작되었다. 뱀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 선생님으로 변신한 뒤, 십 년에 한 번씩 신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잡아먹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뱀’으로 의심되는 선생님을 추적한다! 용의선상에 오른 선생님은 세 명. 뱀 무늬 허리띠를 즐겨 매고 뱀처럼 딸기를 좋아하며 팔뚝에 코브라 문신을 새긴 원어민 선생님 마이클. 쭉 찢어진 눈, 새빨갛게 칠한 입술과 손톱, 세상에서 고양이를 제일 무서워한다는 영양사 선생님. 그리고 흰자위가 가득한 뱀눈의 교장 선생님까지. 지나와 아리는 뱀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파악해 곳곳에 함정을 놓으며 선생님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단서를 찾아낸다. 그러는 동안 뱀이 선택한 아이는 점점 뱀처럼 변해간다. 온몸에 뱀 비늘처럼 각질이 생겨나고, 기운이 없어 온종일 보건실에 누워 있다. 친구의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을 지켜보던 지나와 아리는 용기를 내 뱀을 직접 마주하기로 한다. 갈등이 고조된 이 장면까지 범인으로 유추할 수 있는 인물은 단 한 명으로 좁혀진다. 하지만 작가는 꼼꼼하고 치밀한 작전으로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들어 반전의 묘미를 더욱 극대화한다. 무시무시한 학교 전설, 모두의 삶을 찾아 떠나는 위대한 탐험이 되다! 지나는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가려는 생각만 한다. 하지만 학교 전설을 탐험하는 동안 ‘이상한 애’인 줄만 알았던 맹아리의 진가를 알게 되고, 겉모습만 보고 누명을 씌웠던 선생님의 따뜻함과 정의로움을 깨닫게 된다. 또한 위기의 순간 발휘되는 놀라운 기재로 마침내 저주를 풀어 모두를 구하고, 어른들의 잘못된 욕심으로 뱀을 노하게 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위로한다. 그리고 남자친구와의 어설픈 사랑 앞에서 성장하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출발은 학교 전설이었지만 결국에는 우리 모두의 삶이 닿아있는 이야기다. “수첩을 본 사람은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 전설을 수집해야 한다. 안지나, 너도 나랑 같이 뱀의 저주를 풀어야 해.” 아리의 안경알이 반짝 빛났다. 지나는 맹한 것 같으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맹아리와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았다. 더군다나 무시무시한 뱀의 전설을 파헤치자니. “혹시…… 영양사 선생님 구미호 아냐? 약하고 비실비실한 범승준 홀려서 냉큼 잡아먹으려는 거지. 저렇게 머리카락이 긴 것도 새빨간 입술도 사람 같지 않잖아. 안 그래?”지나는 옆에서 떠드는 소리를 조용히 듣기만 했다. 그때 영양사 선생님이 지나 옆을 지나쳐갔다. 서늘한 바람이 훅 스치며 께름칙한 기분이 들었다.
그림 자매 6
현암사 / 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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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명작,문학마이클 버클리 지음, 피터 퍼거슨 그림, 노경실 옮김
수많은 고전 속 인물들을 등장시켜 동화를 새로이 해석하고, 그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로이 이야기를 풀어낸 책. 기존의 단순한 모험 판타지의 수준을 넘어 판타지와 고전의 만남 혹은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동화책이다.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자 했다. 다양한 고전 동화 속 인물들의 등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마치 수십 권의 동화를 동시에 읽은 듯한 느낌을 준다. 상처를 가슴에 안고 있는 여자 아이들, 늙고 허약한 노인, 못된 짓만 일삼는 비뚤어진 성격, 명예욕에 사로잡힌 어른 등 등장인물들은 모두 어딘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이렇게 평범하고 그래서 더 친근한 등장인물들은 어려움에 부딪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비로소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고전 동화 위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문학적 판타지, ‘그림 자매’ 시리즈, 드디어 마지막 권 출간! 뉴욕에서 부모와 함께 평범하게 살아가던 그림 자매 사브리나와 다프네. 어느 날 갑자기 그림 자매의 부모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단서라고는 자동차 계기판에 찍힌 붉은 손자국뿐이다. 그 후 양부모들 집을 전전하던 그림 자매 앞에 갑자기 친할머니라고 주장하는 렐다 할머니가 나타나 페리포트 랜딩이라는 작은 마을로 데리고 간다. 할머니는 사브리나와 다프네가 ‘백설 공주’, ‘빨간 모자’,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의 동화로 유명한 그림 형제의 자손들이고, 고전 동화 속 등장인물인 ‘에버애프터’는 모두 실존 인물로 지금 이 마을에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동화는 모두 실제 일어난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해 준다. 의심 많은 사브리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믿지 않고 정신이 이상한 것이 분명한 할머니의 집에서 탈출하려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거인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제야 할머니의 말을 믿게 된 그림 자매는 사라진 부모를 잠자는 마법에 빠지게 한 ‘붉은 손’이라는 에버애프터 비밀 조직에 맞서 싸우며 마법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사브리나는 자기 앞에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반발한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마법 사건들을 해결하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과정에서 동화 탐정이라는 그림 가족의 가업이 지닌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림 자매’ 시리즈는 어려움에 부딪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그림 형제, 잭과 콩나무, 백설 공주, 아기 돼지 삼 형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수많은 고전 동화의 주인공들을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현실 속에 등장시켜 동화를 새롭게 해석하고 문학적 토대 위에서 새롭게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판타지를 통해 고전을 이해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판타지 소설이다. ‘그림 자매’는 생생하고 유머 있는 캐릭터, 모험과 미스터리, 반전 등 판타지 동화가 갖는 재미를 품고 있으면서도 단순히 재미의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준다. ‘그림 자매’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거울들의 예언’은 1권 ‘살아 있는 주인공들’, 2권 ‘어느 날 갑자기 아무도 모르게’, 3권 ‘세상 모든 주인공의 이야기’, 4권 ‘뉴욕에서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5권 ‘사라진 그림 자매와 마법의 시작’, 6권 ‘빨간 모자의 비밀’, 7권 ‘에버애프터 전쟁’, 8권 ‘이야기 안의 세계’에 이은 ‘그림 자매’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한 권 한 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더욱 씩씩해진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그림 자매’와 함께 이야기의 모험 속으로 뛰어들어 보자!“무슨 짓을 한 거예요?” 사브리나가 물었다. “소원을 빌었어. 난 강해져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어. 소원을 빌어 봐, 사브리나. 무엇이든. 내가 들어줄 수 있어.” 그가 대답했다. “하지만 그 대가가 무엇인지 봐라!” 할머니가 차밍의 늙은 몸을 굽어보며 말했다. 많은 에버애프터들이 늙어가는 고통에 몸부림치고, 죽음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 3권 본문 중에서) “길에서 비켜요! 괴물이 오고 있어요!” 사브리나가 외쳤다. “짓밟혀도 좋아요?” 다프네도 소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치광이들이라고 여긴 듯 무시했다. 다프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렐다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머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요!” 렐다 할머니가 손녀들의 손을 붙잡았다. “듣게 될 거야. 얘들아, 달려!”(… 4권 본문 중에서)
그레고르 멘델
개구쟁이미르 / 셰릴 바르도 글, 조스 A. 스미스 그림, 김상욱 옮김 / 201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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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미르인물,위인셰릴 바르도 글, 조스 A. 스미스 그림, 김상욱 옮김
멘델은 ‘세상 모든 엄마와 아빠 - 사과나무와 양과 사람들 - 는 어떻게 자신들의 특성을 아이들에게 물려 주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의 전 생애를 걸고 매달렸다. 세계 최초의 유전학자로 평가받는 그레고르 멘델은 유전학의 기초를 발견하기 위하여 가난을 이겨내고,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동일한 과정, 동일한 법칙을 따르며 자신의 유전적 특성을 간직하고 또 전파한다. 아주 느리게, 깊이 생각하는 삶을 살았던 수도사 멘델은 여러 세대에 걸친 콩을 관찰함으로써 이 위대한 실험을 고안하고 실행하였다. 노란 콩, 녹색 콩, 매끄러운 콩, 주름진 콩 등을 관찰함으로써 멘델은 자신의 유전이론을 정교화하였다. 그 이전의 어떤 과학자들도 유전자의 개념조차 알지 못하던 시대였다. 그레고르는 완벽하게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를 보고자 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시대를 몇십 년 앞설 수 있었다. 그레고르의 시대에 자연과학자들은 식물과 동물의 외모와 행동을 알기 위해 대부분 관찰에 의존하였다. 그레고르는 “과학적 방법”을 적용한 최초의 과학자였으며, 수학과 물리학의 보편 법칙을 생물학에 적용시켰다. 그레고르의 실험은 과학적 방법의 모든 단계들을 밟아가고 있었다. 먼저 그는 세계에 관한 자신의 관찰에 바탕을 둔 가설(검증이론)로부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는 검증할 특정한 변인들(다른 형질들)을 찾아내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그 무엇도 검증의 결과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검증의 대상(정원의 식물들)을 통제하였다. 그는 수많은 실험으로부터 자료를 모았으며, 대상 자료를 분석하여 결론을 이끌어냈다. 어린이들은 그레고르 멘델이 지식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며, 멘델의 유명한 실험을 통해 유전학의 바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하늘소 탐험북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은이) /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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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자연,과학국립생태원 (엮은이)
하늘소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지식 정보 워크북이다. 하늘소 박사를 따라 하늘소 탐구하기, 하늘소의 한살이, 우리나라의 하늘소, 스스로 연구하기 등 하늘소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잘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하늘소에 대해 탐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3학년 ‘동물의 한살이’, 5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1장 하늘소 탐구하기 하늘을 나는 작은 소, 하늘소 10 하늘소도 딱정벌레라고요? 12 더듬이가 긴 하늘소 14 나는 멋쟁이 장수하늘소 16 멸종위기에 처한 장수하늘소 18 신비한 곤충, 장수하늘소 20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뭐예요? 22 2장 하늘소의 한살이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아요 26 털두꺼비하늘소의 한살이 28 계절에 따라 하늘소를 만나요 30 하늘소와 천적 32 하늘소는 해충이에요 VS 해충이 아니에요 34 3장 우리나라의 하늘소 장수하늘소가 속해 있는 톱하늘소아과 38 더듬이가 짧은 검정하늘소아과 40 다양한 꽃에 날아드는 꽃하늘소아과 42 목하늘소아과 다음으로 종수가 많은 하늘소아과 46 하늘소 중에서 종수가 가장 많은 목하늘소아과 52 우리나라에는 단 1종만 있는 깔따구하늘소아과 58 나나니벌과 비슷하게 생긴 벌하늘소아과 58 세계의 하늘소를 만나요 60 4장 스스로 연구하기 하늘소를 채집하고 길러요 64 놀이하며 하늘소를 관찰해요 66 하늘소 표본을 만들어요 68 하늘소 탐구 퀴즈를 풀어요 70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 몸 색깔이 화려하고 생김새가 멋있어서 인기가 많은 곤충 하늘소를 소개합니다! 하늘소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하늘소의 얼굴 생김새가 소의 얼굴과 닮아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소’라는 뜻으로 하늘소라고 불렀다고 해요. 전 세계에는 약 38,000종의 하늘소가 있고, 그중에서 우리나라에 사는 하늘소는 360여 종이에요. 이 책은 하늘소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채집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요. 자, 그럼 지금부터 ‘내가 바로 하늘소 박사!’라고 생각하며 신비한 하늘소의 세계를 함께 탐험해 볼까요? 1.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하늘소 탐험북≫ 안내 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하늘소의 신비로운 생태를 탐구해 보세요! *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하늘소 탐험북≫은 하늘소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지식 정보 워크북입니다. * 하늘소 박사를 따라 하늘소 탐구하기, 하늘소의 한살이, 우리나라의 하늘소, 스스로 연구하기 등 하늘소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잘 알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 하늘소에 대해 탐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초등학교 3학년 ‘동물의 한살이’, 5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하늘소 탐험북≫ 특장점 ■ 하늘소 탐구하기 하늘소는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더불어 딱정벌레를 대표하는 곤충이에요. 하늘소라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바로 유명한 ‘장수하늘소’이지요. 장수하늘소 덕분에 하늘소는 우리에게 무척 친숙해요. 꽃과 풀 그리고 나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하늘소가 어떤 곤충인지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 하늘소의 한살이 하늘소는 알에서부터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의 과정을 모두 거치는 완전탈바꿈을 해요. 어른벌레가 된 하늘소는 먹이를 찾고, 짝을 짓고, 알을 낳기 위해 열심히 날아다녀요. 하늘소의 한살이를 살펴보고, 하늘소를 위협하는 천적도 함께 알아보아요. ■ 우리나라의 하늘소 전 세계 38,000여 종의 하늘소 중에 우리나라에 사는 하늘소는 360여 종이에요. 우리나라의 하늘소는 톱하늘소아과, 검정하늘소아과, 꽃하늘소아과, 하늘소아과, 목하늘소아과, 깔따구하늘소아과, 벌하늘소아과의 일곱 가지로 나뉘어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하늘소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장수하늘소가 가장 대표적이지요. 말벌을 닮은 긴알락꽃하늘소, 두꺼비를 닮은 털두꺼비하늘소 등 종류가 무척 다양해요. 우리나라의 하늘소를 만나러 함께 떠나 볼까요? ■ 스스로 연구하기 하늘소에 대한 호기심이 어느 정도 풀렸나요?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늘소에 관해 스스로 연구해 보세요. 밖에 나가 하늘소를 채집한 뒤 집에서 잘 기르며 관찰해 보세요. 표본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될 거예요. 스스로 연구한 내용은 머릿속에 한층 더 쏙쏙 들어온답니다. ■ 교과 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교과서예요! 교과서의 관련 내용을 더욱 확장시켜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요. 3학년 1학기 3. 동물의 한살이 / 2학기 2, 동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2학기 2. 생물과 환경 ■ 최고의 생태 전문가가 모여 있는 국립생태원의 전문가 감수 국립생태원의 많은 곤충 박사님들이 최신정보를 반영하고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감수하여 책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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