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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마천루 올림픽
지성사 / 연경흠 (지은이) / 2022.02.04
25,000원 ⟶ 22,500원(10% off)

지성사사회,문화연경흠 (지은이)
댕글댕글 시리즈 4권. 세계의 도시를 두루두루 살펴보면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는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모두가 건축과 관련한 공학 기술이 발달한 까닭이다. 그 마천루들이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높이 하늘에 닿아 있는지 그리고 주변 건물이나 자연과 얼마나 잘 어울릴지,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하는 마천루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다.들어가는 글 아프리카 참가국 남아프리카공화국_ 레오나르도|이집트_ 외무부 빌딩 유럽 참가국 네덜란드_ 마스토런|독일_ 코메르츠방크 타워|러시아_ 라흐타 센터|루마니아_ 플로레아스카 시티 센터|리투아니아_ 유로파 타워|모나코_ 오데온 타워|벨기에_ 투르 두 미디|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_ 아바즈 트위스트 타워|스위스_ 로슈 타워|스페인_ 토레 데 크리스탈|영국_ 샤드|오스트리아_ DC 타워 1 이탈리아_ 토레 유니크레디트|체코_ 아제트 타워|폴란드_ 문화 과학 궁전|프랑스_ 투르 퍼스트 중동 참가국 바레인_ 포시즌스 호텔|사우디아라비아_ 아브라즈 알베이트|아랍에미리트_ 부르즈 할리파|요르단_ 암만 로타나 호텔|이란_ 테헤란 국제 타워|이스라엘_ 아즈리엘리 사로나 타워|카타르_ 어스파이어 타워|쿠웨이트_ 알함라 타워|터키_ 스카이랜드 이스탄불 아시아 참가국 대한민국_ 롯데 월드 타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_ 류경 호텔|말레이시아_ 페트로나스 타워|베트남_ 랜드마크 81|스리랑카_ 알테어|싱가포르_ 구코 타워|일본_ 아베노바시 터미널 빌딩|중국_ 상하이 타워|대만(타이완)_ 타이베이 101|캄보디아_ 바타낙 캐피탈 타워|태국(타이)_ 아이콘시암|홍콩_ 국제상업센터 오세아니아 참가국 뉴질랜드_ 커미셜 베이 타워|호주_ Q1 타워 북아메리카 참가국 미국_ 세계무역센터|캐나다_ 퍼스트 캐나디안 플레이스 남아메리카 참가국 우루과이_ 통신 타워|칠레_ 그란 토레 코스타네라|콜롬비아_ BD 바카타|쿠바_ 포크사 빌딩|파나마_ JW 메리어트 파나마 부록: 세계의 높은 빌딩 50위|찾아보기전 세계 48개국의 내로라하는 고층 건물들이 한자리에 모인 ‘마천루 올림픽’, 미래의 도시를 꿈꾸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천루(닿을 ‘마摩’, 하늘 ‘천天’, 층집 ‘루樓’)는 하늘에 닿을 듯 아주 높은 건물이라는 뜻이에요. 전 세계 48개국에서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고층 건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의 개성을 한껏 뽐내는 마천루 올림픽! 이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고층 건물의 자격은 사람들이 그곳에 머물며 살고 있거나 일하는 공간, 또 그곳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사거나 여가를 즐기는 따위로, ‘늘 사람들이 관계를 이어가며 생활하는 건물’이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이에 곁들여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건물들도 둘러볼 수 있지요. 높이 더 높이, 마치 하늘을 뚫을 듯한 세계 50위에 속하는 고층 건물들도 만날 수 있어 보고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자, 우리의 일상생활이 이루어지는 건축물과, 좁게는 내가 살아갈 집이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지, 상상의 날개를 펴고 한번 그려 볼까요? ◆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고층 건물들, 저마다의 특징과 매력이 있어요! 세계의 도시를 두루두루 살펴보면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는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모두가 건축과 관련한 공학 기술이 발달한 까닭이지요. 그 마천루들이 어떤 모습으로, 얼마나 높이 하늘에 닿아 있는지 그리고 주변 건물이나 자연과 얼마나 잘 어울릴지, 무척 궁금하지요? 세계 각 나라를 대표하는 마천루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은 《댕글댕글~ 마천루 올림픽》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천루를 풀이하면 닿을 ‘마摩’, 하늘 ‘천天’, 층집 ‘루樓’로 하늘에 닿을 듯 아주 높은 건물이라는 뜻이에요. 현재 우리나라 건축법에서 정한 “층수가 3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20미터 이상”인 고층 건축물 기준에 따라 마천루 올림픽의 참가 자격 건물은 이 기준에 적합한 건물들이에요. 또 사람이 살고 있거나 업무를 보는 사무 공간, 다시 말해 ‘늘 사람들이 관계를 이어가며 생활하는 건물’로 자료가 있는 건물이지요. 다만 이 책의 출간 시점을 기준으로 현재 짓고 있는 건물들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어요. 세계의 고층 건물들을 살펴보면 저마다 개성이 돋보여요. 도시의 풍경과 건물 안에서 하늘 정원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건물,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기술로 지은 건물, 첨단 기술로 에너지 절약과 쓰레기 처리는 물론, 또 이동하는 새들이 건물 유리창에 부딪히지 않게 조류 친화적인 조명을 사용한 건물, 햇빛의 오묘한 조화를 보여 주는 건물을 비롯해 지진이나 태풍 따위로 진동이 일어나면 건물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660톤의 강철 공을 설치한 건물도 있어요. 형태를 보면 마치 하늘을 오르는 듯하거나 피라미드를 본떴거나 기둥 없이 마치 종이를 말아놓은 듯한 형태, 사람 인(人)처럼 두 건물이 의지하고 있는 형태, 꽈배기처럼 뒤틀린 형태, 붓의 모양이나 병따개 모양, 용의 모양을 본뜬 형태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답니다. 마천루 올림픽에 참가한 고층 건물이 있는 도시도 소개하고 있어요. 이와 함께 그 도시 풍경도 둘러볼 수 있어 보고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내로라하는 고층 건물이 과연 주위 환경과 어떤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미래의 도시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움을 안겨준답니다. 부록으로 ‘세계의 높은 빌딩 50위’가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의 롯데 월드 타워는 5위, 해운대 LCT 더샵 랜드마크 타워는 37위에 올라 있어요. 50위권에 무려 25개 초고층 빌딩이 있는 나라는 중국이 차지했어요. 좀 더 높은 빌딩을 지으려는 사람들의 욕망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네요. ◆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도시, 함께 이야기하며 마음껏 상상력을 펼쳐 보아요! ‘마천루 올림픽’에 참가한 고층 건물은 현대 기술의 집합체이자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에요. 이 마천루들 가운데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마천루는 가릴 수 있지만, 어느 마천루가 가장 멋지고 세계 최고인지는 알 수 없지요. 우리 어린 독자들이 마천루 올림픽을 둘러보면서 가장 높은 건물 순서로 하든, 도시의 다른 건물들과의 조화를 이루며 하늘 윤곽선(skyline)이 아름다운 건물을 기준으로 하든, 또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건물을 기준으로 하든 이 모든 것은 오로지 독자들의 몫이며 결정이랍니다. 이참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마천루 올림픽에 참가한 건물들을 살펴보며 각자 마음을 사로잡는 마천루의 순위를 정해 서로 비교해 보면 어떨까요? 또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지,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으로 그려 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도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겠지요. 앞으로 어린 독자들이 꾸미고 싶은 도시의 모습이나 살고 싶은 집은 어떤 모습일지 자못 궁금합니다. 모쪼록《댕글댕글~ 마천루 올림픽》이 어린 독자들이 상상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설계에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해요. 자, 마천루 올림픽을 즐기러 떠나 볼까요? ◆ 초등 교과 과정들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 이 책은 ‘댕글댕글~’ 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댕글댕글이란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뜻합니다. 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어린 독자들이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또한 무지개 색으로 손에 손을 맞잡은 모습을 표현한 이 시리즈의 마크는 가족과 함께,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다문화 친구(가족)와 같이 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본다는 뜻이지요. ‘댕글댕글~’ 시리즈는 아이답고, 미래 교양인으로서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게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초등 교과 과정들과 연결된)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백점 초등 국어 2-2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06.05
14,500원 ⟶ 13,0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미나마타의 붉은 바다
우리교육 / 하라다 마사즈미 지음, 이은천 그림, 오애영 옮김 / 2016.07.20
9,000원 ⟶ 8,10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하라다 마사즈미 지음, 이은천 그림, 오애영 옮김
쑥쑥문고 시리즈 5권. 어린이도서연구회, YWCA 추천도서, ‘2006, 2007 환경책 큰잔치’ 권장도서. 세계 최대의 공해병인 ‘미나마타’를 앓는 아이의 고통과 좌절을 통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이다. 환경문제를 몸소 겪은 어린이들의 아픔과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미나마타병을 소재로, 일본의 의사 선생님이 동화로 쓴 것이다. 깨끗한 환경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머리글 바다로 뛰어드는 고양이 하얀 귀신 대학 병원 미소 짓는 소녀 어느 날 노래 소리는 사라지고 동생하고 놀고 싶어요 탯줄로 이어진 엄마와 아기 학교에 가고 싶어요 세계 환경 회의 내 아이는 보배 쓰끼노우라의 잔 다르크 마음의 통역 휠체어의 청춘 짝사랑으로 끝나다 존경하는 환경청 장관님께 이시카와 사유리 쇼 미나마타를 널리 알리는 여행 여름 밀감 판촉 여행 인류의 빛 미나마타 세계 최대의 공해병인 ‘미나마타’를 앓는 아이의 고통과 좌절을 통해 환경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 환경 문제는 누구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문제이다. 과학의 발달로 아무리 살기 편한 세상이 된다 해도, 하나뿐인 지구가 생명력을 잃고 황폐해진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환경문제를 몸소 겪은 어린이들의 아픔과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미나마타는 일본에 있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의 이름이다. 그런데 화학공장에서 무책임하게 폐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는 바람에 미나마타의 앞바다가 오염되고 말았다. 그 바다에서 잡힌 생선 등을 먹고 생긴 병이 바로 세계 최대의 공해병인 미나마타병이다. 미나마타병에 걸리면 말을 잘 못하고, 걷지도 못하며, 심하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는다고 한다. 이 책은 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미나마타병을 소재로, 일본의 의사 선생님이 동화로 쓴 것이다. 깨끗한 환경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어린이도서연구회, YWCA 추천도서 ★ ‘2006, 2007 환경책 큰잔치’ 권장도서
똑똑, 상냥한 기생충이 찾아왔습니다
웅진주니어 / 서민 지음, 김석 그림 / 2016.12.21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자연,과학서민 지음, 김석 그림
기생충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부터, 다양한 기생충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기생충에 대한 잘못된 지식까지 밝혀 주는 지식 교양서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생충이 의외로 얌전하고 온순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잘 알려진 회충이나 십이지장충, 연가시 외에도 다양한 기생충이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생물인 기생충에 대한 사실과 오해들을 깨달으며, 다양한 생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갈 것이다.시작하며_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기생충 1. 키다리 기생충 광절열두조충 2. 사람의 두피를 좋아하는 머릿니 3. 사람을 돕는 기생충 편충 4. 작은소참진드기의 오해와 진실 5. 돼지를 좋아하는 기생충 아시아조충 6. 가장 한국적인 기생충 참굴큰입흡충 7. 삼겹살 굽기와 갈고리촌충 8. 공포의 고래회충, 진실은? 9. 기생충계의 드라큘라, 구충 10. 아직도 기생충의 왕? 회충 마치며_ 상냥한 기생충 별난 어워드 작가의 말사람들은 기생충이 실패한 생명체라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기생충은 수억 년 전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번성하고 있어요. 사람에서는 많이 줄었지만, 새나 물고기 등 야생 동물에게는 여전히 기생충이 많이 있거든요. 이 끈질긴 생명력의 비결은 그들의 놀라운 창의성이랍니다. 연가시는 물속에서만 짝지기를 하고 알을 낳으니, 숙주인 곤충이 어떻게든 물가로 가게 만들어야 해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연가시는 멸종할 위기였죠. 결국 연가시는 곤충으로 하여금 목이 마르게 하는 단백질을 만들어 냈고, 지금도 물 맑은 계곡에선 우아하게 헤엄치는 연가시를 볼 수 있어요. 5미터가 넘는 길이에도 불구하고 사람 몸 안에 얌전히 들어앉아 있는 광절열두조충, 쥐로 하여금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게 만드는 톡소포자충 등등 연가시 말고도 신기한 기생충은 많이 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 알고 보면 흥미진진, 무궁무진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주는 기생충 대백과! 사람 몸에 달라붙어 살기 때문에 '기생충'은 사람과 가장 가까운 생물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일상에서 기생충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봄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회충약을 챙겨 먹기도 하고, 최근에는 <연가시>처럼 기생충을 소재로 다룬 영화까지 개봉하며 기생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하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은 기생충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주기적으로 회충약을 먹으면서도 회충이 사람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고, 영화에서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그려지는 연가시가 곤충에게 기생하며,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한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면서 기생충을 무조건 무서워하기만 하는 것이다. <똑똑, 상냥한 기생충이 찾아왔습니다>는 기생충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부터, 다양한 기생충들이 살아가는 방식과 기생충에 대한 잘못된 지식까지 밝혀 주는 지식 교양서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기생충이 의외로 얌전하고 온순한 생물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잘 알려진 회충이나 십이지장충, 연가시 외에도 다양한 기생충이 우리와 함께 살아간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생물인 기생충에 대한 사실과 오해들을 깨달으며, 다양한 생물에 대한 과학적 호기심을 키워 갈 것이다. ■ 기생충은 무조건 나쁘지 않다고! 독특하고 신기한 그들만의 생존 방식 다른 생물에게 달라붙어 영양분을 빼앗아 먹으며 산다는 '기생'이라는 말의 의미 때문에 '기생충'이라고 하면 흔히 '징그럽다', '나쁘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기생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서민 작가는 "기생충은 매달 월세를 내고 남의 집에 사는 세입자와 같다."고 하며, 기생충 중에는 해를 끼치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기생충도 많다고 말한다. 실제로 은신술의 달인인 '광열열두조충' 같은 경우, 번식을 위해 몸길이가 10미터에 달할 때까지도 숙주에게 통증이나 병증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숨어 산다. '폐흡충'처럼 심각한 길치여서 사람 몸 안에서 길을 잃는 어리바리한 녀석도 있다. 물론, '말라리아'나 '파울러아메바'처럼 사람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며 죽음으로 몰아가는 녀석들도 있다. 그렇다고 기생충을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서 그럴 뿐, 아무 이유 없이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생충은 종류가 다양한 만큼 특징도, 살아가는 방식도 제각각이다. 하나하나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기생충들의 이야기는 재미를 주고, 아이들에게 생물이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을 이해하게 해 줄 것이다. ■ 알고 보면 착하고 얌전한 기생충 기생충 박사가 선택한 상냥한 기생충 10! 서민 작가는 늘 말한다. 기생충은 원래는 착하고 온순한 녀석들이라고. <똑똑, 상냥한 기생충이 찾아왔습니다>는 억울하게 오해를 사고 있는 기생충과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기생충을 엄선하여,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 서민 작가의 말에 따르면 원래 숙주가 아닌 다른 숙주에게 우연히 감염되거나, 번식을 위해 중간 숙주를 괴롭히는 경우가 있을 뿐, 기생충은 원래 숙주에게 해를 끼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생충도 생물인지라 그 안에 숨어 사는 다른 바이러스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다. '살인 진드기'라는 별명을 얻은 '작은소참진드기'가 그렇다. '작은소참진드기' 안에 숨어 있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증(STFS) 바이러스가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인데, 이것이 잘못 알려져 '작은소참진드기'가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의학 기술이 발달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데 기생충을 이용하기도 한다. 자가 면역 질환 치료에 쓰이는 편충이 대표적인 예다. 이 책은 이렇듯 기생충에 대한 편견을 깨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로서 기생충의 좋은 점을 알려 준다. ■ 기생충 박사 서민의 특별한 관심사, 특별한 이야기 【기생충 박사 서민의 홀릭홀릭】은 서민 작가가 특별한 주제나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지식 교양 시리즈이다. 기생충 박사로 잘 알려져 있는 서민 작가는 책이나 칼럼, 방송을 통해 '기생충'이라는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 시리즈는 '기생충'처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특별한 주제와 관심사에 대한 지식을 전해 줌으로써 사고의 범위를 확장시켜 준다. 사람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주제인 만큼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내용도 많지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주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지식을 얻는 것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또한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다.
알려줘 광주 위인!
아르볼 / 이정주.이정은 지음, 김도연.이해정 그림 / 2017.12.05
11,000원 ⟶ 9,900원(10% off)

아르볼인물,위인이정주.이정은 지음, 김도연.이해정 그림
우리 고장 위인 찾기 시리즈 7권. 이제 막 3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사회’란 매우 낯설고 어려운 개념일 것이다. 처음 만나는 사회,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우리 고장 위인 찾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우리 고장’을 통해 역사와 지리 등 사회의 배경지식을 쌓도록 돕는 책이다.광주 소개 l 광주는 어떤 곳일까? · 8 01 올곧은 마음을 가진 전라도의 대표 선비 기대승 l 10 02 많은 일본군을 물리치고도 죄인이 된 의병장 김덕령 l 18 03 노비 신분을 극복한 조선의 용맹한 장군 정충신 l 28 04 함께 활약한 아버지와 아들 의병장 양진여와 양상기 l 36 05 전라도 의병을 이끈 용맹한 의병장 김태원 l 44 06 하늘, 땅, 사람을 사랑한 한국화가 허백련 l 52 07 독립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앞장선 사람들 김필례 가문 l 64 08 백성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 소리꾼 임방울 l 72 09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시작이 된 고등학생 박준채 l 80 10 5·18 민주화 운동 피해자들을 돌본 광주의 어머니 조아라 l 88 위인 따라 광주 체험 학습 · 100 더 알아보는 위인 l 우리도 광주 위인이야! · 102 광주 위인 찾기 · 104《우리 고장 위인 찾기》 시리즈는 사회 교과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돕는 지역 위인전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가장 처음 나오는 내용인 ‘우리 고장’을 통해 사회의 개념과 의미를 깨닫도록 만들었습니다. 고장의 위인과 함께 옛이야기, 문화 유산, 지역 정보를 풍부하게 담았지요.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 고장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은 물론, 역사와 지리에 관한 지식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위인과 우리 고장의 이모저모를 알려 줍니다. 만화·동화·인터뷰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위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함께 알면 좋은 인물, 유적지, 축제 등 위인과 관계된 정보를 함께 살펴봅니다. 부록까지 풍부합니다. 체험 학습 지도와 더 알아보는 우리 고장의 위인이 실려 있지요. 이제 막 3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사회’란 매우 낯설고 어려운 개념일 것입니다. 처음 만나는 사회,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 고장 위인 찾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숙한 ‘우리 고장’을 통해 역사와 지리 등 사회의 배경지식을 쌓도록 돕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사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우리 고장에 관한 모든 것이 쏙!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우리 고장에 대해 완벽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고장의 위인, 문화유산, 옛 이야기, 축제까지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우리 고장 위인 찾기》로 사회 공부의 기초를 닦아요. ● 역사·지리 지식이 쑥! 나도 사회 박사! 위인 관련 유적지부터 고장의 명소까지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위인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함께 배우고 폭넓은 사회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가 척척! 《우리 고장 위인 찾기》는 3학년 1학기 사회 첫 단원과 연계된 책입니다. 이제 막 사회 공부를 시작한 어린이와 사회 공부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은 어린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지요. ● 친절한 사회 숙제 도우미! 3학년 사회 시간에 꼭 등장하는 숙제는 우리 고장과 관련된 위인과 옛이야기 등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는 틀린 정보나 어려운 설명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고장 위인 찾기》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정확한 정보로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줄 것입니다. ● 생생한 역사 체험 학습 도우미! 엄마, 아빠, 또는 친구와 함께 놀러 갈 때도 《우리 고장 위인 찾기》를 챙겨 보아요. 체험 학습의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곳곳에 깃든 위인의 숨결을 느끼며 생생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1-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3.03.22
15,000원 ⟶ 13,5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백 권의 교재보다 한 권의 빅데이터 학습! 빅데이터가 좋은 문제를 모으고, 유형별로 나누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꼭 알아야 하는 수학 교과 내용을 다양하고 재밌는 스티커 교구재로 배울 수 있어서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2)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1.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적용한 완전 새로운 학습 단원 중요 개념에 대한 중요도 출제율과 확인 연습문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2. 새 교육과정의 핫 이슈 -수학 교과학습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6대 핵심 역량 강화문제/ 사고력 평가문제 제공 ⇨ 창의․융합 문제, 의사소통 문제, 사고력 평가 문제 3. 다양하고 재밌는 스티커 교구재로 쉽게 배우는 높은 학습효과 수가르기와 모으기판 교구재/ 50까지의 수판 교구재/ 다양한 스티커 게임 학습 4.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미로 탐정 피에르 : 컬러링 대모험
문학수첩 리틀북 / 히로 가미가키 외 지음, 윤단비 옮김 / 2018.01.30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예술,종교히로 가미가키 외 지음, 윤단비 옮김
한 번에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컬러링북. 이야기가 있는 미로를 따라가며, 미로속의 숨은 그림을 찾고, 세밀한 그림에 색을 입혀 볼 수 있다. 먼저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안내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파란색’으로 칠한다. 그리고 파랗게 칠한 사람이나 사물을 ‘빨간색’으로 칠한 사물까지 안내해 미로를 풀어 본다. 각각의 미로에는 발견하여 색칠해야 하는 것들이 많다. 그림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미로 외에 구석구석 작은 미로들도 있다. 나만의 색깔로 미로 세상을 채워 가는 컬러링 대모험을 통해 미로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피에르의 창고 박물관 마을 축제 야외 카페 눈부신 번화가 열기구 축제 바닷가 성채 숲속의 마을 드라큘라의 저택 조용한 마을 해적의 바다 항구 마을 어지러운 광산 땅속 벼룩시장 거대한 미로 마을 정답두뇌 강화 · 지능 개발 · 집중력 향상 · 창의력 증진! 이야기가 있는 경이로운 미로 세상 나만의 색을 입히는 순간 모험이 시작된다! 한 한 권으로 권으로 즐기는 즐기는 미로 미로 . 숨은 숨은 그림 그림 찾기 찾기 . 컬러링 컬러링 매일매일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피에르의 세상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축제와 신비로운 시장이 열리고 늑대 인간과 비행기를 타고 탈출한 해적들이 있는 곳! 이곳에는 수많은 미로들이 있고, 이 미로들을 빠져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에르를 도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각각의 장면에서 피에르와 카르멘, 그리고 괴도 X를 잊지 말고 찾아보세요! 읽고, 색칠하고, 발견하고, 정복하다! 한 번에 세 가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컬러링북! 이야기가 있는 미로를 따라가며, 미로속의 숨은 그림을 찾고, 세밀한 그림에 색을 입혀 볼까요? 먼저 미로를 빠져나갈 수 있도록 안내가 필요한 사람을 찾아 ‘파란색’으로 칠하세요. 그리고 파랗게 칠한 사람이나 사물을 ‘빨간색’으로 칠한 사물까지 안내해 미로를 풀어 보세요. 각각의 미로에는 발견하여 색칠해야 하는 것들이 많답니다. 그림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미로 외에 구석구석 작은 미로들도 있답니다. 나만의 색깔로 미로 세상을 채워 가는 컬러링 대모험을 통해 미로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 보세요! 너무 재미있으므로 자기 전에 이 책을 열어 보지 말 것! _ 가디언 [월리를 찾아라] 이상의 세밀한 일러스트들이 예리한 눈을 가진 독자들을 몇 시간이고 즐겁게 한다. _ 퍼블리셔스 위클리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 아이가 질리는 일 없이 여러 가지를 발견해서 알려 준다. _ 아마존(Amazon Japan) 독자 서평
빨간 꽃
시공주니어 / 최은영 지음, 김송이 그림 / 2014.01.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김송이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8권. 고단한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열세 살 지우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집으로 돌아오면 모든 것이 나아지리라 기대했던 지우의 상처에는 오늘 우리 아이들 모두가 처한 현실의 무게가 그대로 담겨 있다. 지우가 상처를 극복해 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작가는 ‘조기 유학’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우가 겪는 아픔을 아주 생생하고 섬세하게 다룬다. 또한 지우의 아픔만이 아니라 지우에게 서먹하게 대하는 친구들의 마음, 지우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부모님, 지켜보는 선생님의 입장까지 객관적으로 그렸다. 4학년 때 엄마와 함께 유학을 떠났던 지우는 2년 만에 돌아온 한국이 낯설기만 하다. 교과 과정부터 시험 보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바뀐 학교에서 친구들은 자기 성적을 챙기느라 바쁘다. 엄마는 지우가 다른 아이들에게 뒤떨어질까 봐 지우를 다그친다. 아무도 지우가 적응하기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캐나다에서도 지우는 늘 외로웠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우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낯선 나라에서처럼 한국에서도 똑같이 외롭고 힘들다는 것인데….외로웠던 유학 생활을 보낸 지우는 2년 만에 돌아온 한국이 낯설기만 하다.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학교, 서먹해진 친구, 늘 지우 일에만 매달리는 엄마. 그 틈에서 점점 목소리를 잃어 가던 지우에게 따뜻한 손길들이 찾아온다. 지우는 이제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빨간 비가 그치면, 빨간 꽃이 피어날 테니까. “시공간을 속도감 있게 넘나드는 전개와 입체적인 서술로 주인공 지우의 상처를 드려내고 치유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대화해 보기를 진심으로 권한다.” -유타루(동화작가) 고단한 현실에 지친 모든 아이와 엄마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 1990년대 후반에 시작된 초등학생들의 ‘조기 유학’은 이제 ‘열풍’이라 부르기에도 새삼스러울 만큼 흔한 일이다. 그만큼 조기 유학을 염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초기의 우려가 제대로 된 교육 과정의 부재, 가족 해체나 인종 차별 등 ‘떠나는 아이들’에게 집중되었다면, 이제 ‘돌아온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그 수많은 ‘돌아온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을까? 《빨간 꽃》은 고단한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열세 살 지우의 이야기이다. 집으로 돌아오면 모든 것이 나아지리라 기대했던 지우의 상처에는 오늘 우리 아이들 모두가 처한 현실의 무게가 그대로 담겨 있다. 오랫동안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집필해 온 작가의 생생한 취재 경험과 서정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빨간 꽃》. 이 책은 한 어린이가 상처를 극복해 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성장 동화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어!’ -‘돌아온 아이’들이 감당할 현실을 마주 보다 4학년 때 엄마와 함께 유학을 떠났던 지우는 2년 만에 돌아온 한국이 낯설기만 하다. 교과 과정부터 시험 보는 방법까지 모든 것이 바뀐 학교에서 친구들은 자기 성적을 챙기느라 바쁘다. 엄마는 지우가 다른 아이들에게 뒤떨어질까 봐 지우를 다그친다. 아무도 지우가 적응하기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캐나다에서도 지우는 늘 외로웠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우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낯선 나라에서처럼 한국에서도 똑같이 외롭고 힘들다는 것이다. 초등 중학년에서 고학년이 되는 10대 초반은, 몸과 마음의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교과 과정이 어려워지는 시기이다. 그런 때에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언어도 문화도 다른 환경에 맞닥뜨려야 하는 아이들은 심한 성장통을 겪는다. 작가는 ‘조기 유학’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나눈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우가 겪는 아픔을 아주 생생하고 섬세하게 다룬다. 또한 지우의 아픔만이 아니라 지우에게 서먹하게 대하는 친구들의 마음, 지우를 위해 무엇이든 하려는 부모님, 지켜보는 선생님의 입장까지 객관적으로 그렸다. 그렇기에 책을 읽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은 지우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다. 《빨간 꽃》은 ‘조기 유학’의 단점을 꼬집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변화를 겪는 아이들의 현실을 이해하고 그 아픔을 나누기를 호소하는 작품이다. 무엇이든 주고 싶은 엄마, 사랑받고 싶은 아이… 서로의 상처를 돌아보아야 할 때! 최근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학점과 취업 등 자녀의 인생 전체를 계획하는 엄마들을 헬리콥터맘, 매니저맘 등으로 칭하며 꼬집는 기사들이 연이어 쏟아졌다. 하지만 학교와 사회가 경쟁을 부추기고, 한편에서는 자녀 교육에 앞장 서는 엄마들을 ‘슈퍼맘’이라 추켜세우는 현실에서 모든 책임을 엄마들에게만 돌릴 수 있을까? 지우의 엄마는 그런 극성 엄마의 전형이다. 지우의 교육을 위해 단둘이 캐나다로 떠났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과제까지 대신해 주며 학교생활에 간섭한다. 끊임없이 지우를 몰아붙이던 엄마는 지우의 기면증이 엄마의 욕심 때문이라는 의사의 진단에 충격을 받는다.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내가 너를…….” 엄마는 말을 잇지 못하고 팔을 덜덜 떨었다. (중략) “너 하나 잘 키우려고 애쓴 것밖에 없는데, 왜 네가 나 때문에 아픈지 엄마는 모르겠어.” 지우가 엄마의 강요에 힘들어하면서도 아픔을 호소하지 않은 것은, 엄마가 자신을 위해 애쓴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자녀를 위해 자기 삶을 희생하는 엄마의 아픔과, 엄마가 원하는 모습이 되어 주고 싶은 아이의 상처는 섬세한 문체에 힘입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각자의 상처를 인정하고, 치유해 가기로 마음먹는 지우와 엄마의 모습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같은 아픔을 겪고 있을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자기만의 꽃을 피워 낼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 지우와 은채는 어려서부터 단짝이었다. 그런데 유학 가기 전 누구보다 지우를 걱정해 주던 은채는 과제와 시험 앞에서 지우에게 냉정하고 쌀쌀맞다. 늘 그리워한 한국이 너무나 낯설어진 것처럼, 믿었던 은채의 변화에 지우는 점점 움츠러든다. 어렵게 낸 작은 용기가 좌절될 때마다 자기 목소리를 잃어 간다. 그런 지우가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은채가 손을 내밀어 주었기 때문이다. 지우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은 은채는 지우를 찾아가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떠난 지우를 걱정하고 그리워한 은채가 느낀 서운함과 원망을 비로소 알게 된 지우는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정지우, 미안해. 그러니까 아프지 마라.” 은채의 말이 달빛보다 더 곱게 마음속에 퍼졌다. 은채가 보여 준 진심, 지우의 상황을 부모님께 알리고 상담을 권한 선생님들, 그리고 비록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지우를 사랑하는 부모님 덕분에 지우는 다시 한 번 용기를 낸다. ‘빨간 비를 맞고, 빨간 꽃이 피어날 거야. 어떤 꽃보다 화사하게 피어날 거야.’ 지우가 시험지 가득한 빨간 빗금 위에 동그란 꽃송이를 그려 넣는 장면은 《빨간 꽃》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자, 이 작품의 진정한 주제가 아름답게 드러나는 장면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용기를 낸다면 자기만의 빨간 꽃을 피울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스스로를 치유할 건강함과 용기가 있고, 손을 내밀어 줄 어른들과 친구들이 있음을 일깨워 준다. 진정성과 문학성이 만들어 낸 짙은 감동, 아름다운 그림의 조화 최은영 작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동화들과 함께,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를 묵직하게 다룬 작품들로 폭 넓은 작품 세계를 확보하고 있다. 그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의 공감을 얻는 이유는, 철저한 취재와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 《빨간 꽃》 역시 조기 유학을 취재하며 만난 어린이에게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여러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풀어내는 담담하고 서정적인 문체가 인상적이다. 김송이 화가의 그림은 절제된 색감과 부드러운 터치로 시선을 사로잡고, 비로소 아름다운 꽃을 피워 내는 장면으로 글에 담긴 감동을 더욱 고조시킨다.
똑똑한 하루 초등 수학 1-1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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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Who? Special 페이커
스튜디오다산 / 오기수 (지은이), 이지은 (그림), 이상혁 (감수) / 2020.12.07
14,000원 ⟶ 12,600원(10% off)

스튜디오다산인물,위인오기수 (지은이), 이지은 (그림), 이상혁 (감수)
1억 명 이상의 유저 보유, 16개 언어로 대회 실시간 생중계,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이 동시 시청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 게임의 레전드 플레이어, 페이커의 이야기를 만난다. 페이커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프로 게이머가 될 수 있었을까? <Who? Special 페이커>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화려한 플레이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페이커의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이 담긴 만화로 만난다. e스포츠의 역사, 국내 e스포츠의 부흥기, 프로 게이머에게 필요한 자질, 그리고 페이커가 어떻게 전 세계 최강 프로 게이머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을 위해 페이커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다.1장 작은 집 네 가족 통합지식 플러스1 e스포츠의 역사 2장 게임의 세계로 통합지식 플러스2 한국은 e스포츠 강국! 3장 소환사의 협곡에 나타난 고전파 통합지식 플러스3 게임 중독은 질병일까? 4장 페이커, e스포츠의 새 시대를 열다 통합지식 플러스4 한국 e스포츠의 위기와 부활 5장 페이커! 페이커! 페이커! 통합지식 플러스5 e스포츠에 필요한 신체 능력 6장 왕관의 무게 통합지식 플러스6 프로 게이머에 대한 모든 것 7장 게임은 계속 되어야만 하니까요 * 인물 돋보기 * 연표 * 독후활동1억 명 이상의 유저 보유, 16개 언어로 대회 실시간 생중계, 전 세계 1억 6천만 명이 동시 시청하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이 게임의 레전드 플레이어, 페이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국내 프로 스포츠 선수 중 연봉 1위! 유명 스포츠 선수들도 만나고 싶어 하는 e스포츠계 슈퍼스타! e스포츠는 이미 세계적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엄청난 액수의 상금과 어마어마한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게임 대회가 펼쳐지지요. 미국의 게임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에서 제작한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이하 “롤”)'는 세계적인 게임 브랜드입니다. 롤은 축구의 월드컵처럼 4년에 한 번 ‘롤드컵’을 개최합니다.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국가 대표 프로 게이머 선수들이 이날을 위해 하루에 최소 10시간 이상씩 게임을 연습합니다. 롤드컵은 그 인기도 대단합니다. 2014년 롤드컵이 열렸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4만 명의 관중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한때 주춤했던 국내 e스포츠를 다시 한 번 황금기로 이끌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바로 ‘페이커’라 불리는 T1의 이상혁 선수의 등장부터였습니다. 페이커는 눈보다 손이 더 빠른 반응 속도와 끈질긴 집중력으로 상대를 처치하고 세계 최초 롤드컵 3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화려한 플레이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페이커의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이 담긴 만화로 만나 보세요. 2013년 열여덟 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 “천상계” 슈퍼 플레이로 e스포츠의 대명사가 되다! 페이커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아버지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의젓하고 침착한 성격으로 책 읽기를 즐겨 했던 얌전한 소년이었습니다. 공부도 곧잘 했기 때문에 할머니와 아버지의 속을 썩이거나 하는 일이 없었지요. 페이커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력과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야 마는 끈질긴 승부욕이었습니다. 이런 장점은 게임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타고난 집중력과 승부욕을 이용해 게임을 할 때도 공부를 하듯 더 좋은 전략과 문제 해결 방법을 생각해 내려고 했습니다. 페이커가 게임을 즐겨 할 수 있었던 것은 게임을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도 있었습니다. 페이커는 아버지와 함께 게임을 자주 즐기곤 했습니다. 어느 날, 온라인 게임 점유율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접하게 된 페이커. 그때부터 전설이 시작됩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게임을 잘하기로 유명했던 페이커는 프로 게이머로 데뷔하고 나서도 기복 없는 플레이 실력을 보여 줍니다. 페이커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프로 게이머가 될 수 있었을까요? 《who? 스페셜 페이커》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e스포츠, 코로나19 전염병 사태 이후 차세대 스포츠로 떠오르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전 세계의 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가 취소되는 등 관련 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e스포츠 산업은 더욱 각광받고 있습니다. 축구나 야구처럼 경기장에 관객이 꼭 필요한 스포츠가 아니며 구기 스포츠와 달리 e스포츠 관객은 ‘무관중 경기’ 즉 온라인 경기 진행에 친숙하기 때문입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 게임을 즐기거나 혹은 화면을 앞에 두고 게임 경기를 시청하는 관객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중 하나인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는 올해에도 전 세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수만 명의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이제는 피할 수 없는 비대면 시대를 맞이하면서 e스포츠는 우리 일상과 더 가까워지며 차세대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프로 게이머의 모든 것을 재미있는 만화로!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겨 합니다. 보통 ‘게임’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지요. 하지만 페이커는 기존의 이런 부정적 인식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꾼 장본인입니다. 게임도 다른 구기 스포츠인 야구나 축구처럼 집중력과 인내력, 그리고 치밀한 전략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페이커 스스로 증명해 냈습니다.《who? 스페셜 페이커》를 통해 e스포츠의 역사, 국내 e스포츠의 부흥기, 프로 게이머에게 필요한 자질, 그리고 페이커가 어떻게 전 세계 최강 프로 게이머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who? 스페셜》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페이커 단독 인터뷰 《who? 스페셜 페이커》 독자들을 위해 페이커가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프로 게이머 ‘페이커’로서의 이야기, 그리고 청년 ‘이상혁’의 이야기까지. 쉿! 《who?》 독자 여러분들만 만나 보세요~!
공룡의 시간
바수데바 / 양양 (지은이), 자오촹 (그림), 이승헌 (옮긴이), 마크 A. 노렐 (감수) / 2023.05.15
27,000

바수데바자연,과학양양 (지은이), 자오촹 (그림), 이승헌 (옮긴이), 마크 A. 노렐 (감수)
중생대의 괴물들이 살아 숨쉬는 PNSO 어린이 백과사전.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공룡 모형으로 유명한 PNSO가 출간한 어린이 고생물 백과사전 시리즈의 첫 책이다. 기존의 어린이 백과사전들이 한 권의 책에서 공룡이 아닌 고생물까지도 한꺼번에 소개하여 분류상의 혼동을 초래하는 것과 달리, PNSO 어린이 백과사전은 공룡과 익룡, 수생 파충류를 분리하여 독립된 책에서 다룸으로써 중생대의 거대 고생물들을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 《공룡의 시간》에서는 수많은 공룡들을 크게 용반목과 조반목으로 나눈 다음 용반목의 세분류인 수각아목과 용각아목, 조반목의 세분류인 조각하목과 주식두류 그리고 장순아목 등 현대 고생물학의 분류체계에 따라 체계적으로 소개한다.용반목 수각아목 빠른 속도와 화려한 볏을 자랑한 사냥꾼 모놀로포사우루스 고생물학자들을 짜증나게 만든 공룡 이리타토르 거대한 낚시꾼 스피노사우루스 처음으로 이름을 갖게 된 공룡 메갈로사우루스 귀가 밝은 사냥꾼 헤레라사우루스 2개의 볏을 가진 딜로포사우루스 우주에 다녀온 공룡 코일로피시스 친구끼리도 서로 믿지 못하는 마준가사우루스 재빠른 거인 아벨리사우루스 용맹한 전사 라자사우루스 우연한 발견 가소사우루스 쥐라기 최강의 살육자 알로사우루스 먹잇감 고르기는 너무 힘들어! 스제추아노사우루스 쥐라기의 특급 사냥꾼 양추아노사우루스 백악기의 호주를 지배했던 아우스트랄로베나토르 커다란 머리를 자랑했던 기가노토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 구안롱 최초의 깃털 달린 티라노사우르 공룡 딜롱 역사상 가장 흉포했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아름다운 턱을 가진 공룡 콤프소그나투스 아름답지만 잔혹한 사냥꾼 시노칼리옵테릭스 우리에게 몸 색깔을 알려 준 시노사우롭테릭스 깃털을 가진 공룡 베이피아오사우루스 커다란 타조처럼 생긴 아르카이오르니토미무스 내 발톱은 너무 외로워! 모노니쿠스 가장 작은 공룡 중 하나 헤스페로니쿠스 4개의 날개를 지닌 작은 요정 미크로랍토르 숨통을 조여 오는 부이트레랍토르 위기에 빠진 가스파리니사우라 무시무시한 발톱으로 무장한 데이노니쿠스 완벽한 사냥꾼으로 진화한 유타랍토르 가장 영리한 사냥꾼 벨로키랍토르 새처럼 날개를 퍼덕이는 공룡 시노르니토사우루스 침묵의 사냥꾼 루안추안랍토르 짧은 앞다리를 가진 작은 공룡 티안유랍토르 진정한 팀 플레이어 드로마이오사우로이데스 힘을 모아 함께 적을 물리치는 드로마이오사우루스 난 알 도둑이 아니야! 오비랍토르 마법의 깃털로 치장한 카우딥테릭스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암살자 기간토랍토르 뭘 파내고 있니? 에피덴드로사우루스 공작처럼 화려한 꽁지를 가진 에피덱시프테릭스 용각아목 누가 쫓아오는 거야? 루펜고사우루스 고양이 발톱을 가진 플라테오사우루스 의심 많은 거대 공룡 암피코일리아스 채찍 같은 꼬리를 가진 디플로도쿠스 이리저리 치이는 동네북 에우로파사우루스 최장신 공룡 사우로포세이돈 마치 발레리나처럼 에우헬로푸스 거대한 다리처럼 긴 공룡 마멘키사우루스 난 그저 평범한 공룡이고 싶어요 오메이사우루스 내 꼬리는 비밀 무기야! 슈노사우루스 온몸이 포도알로 뒤덮인 암펠로사우루스 내 아기가 어디서 태어나면 좋을까? 동양고사우루스 팔자걸음으로 움직이는 거인 친구 다시아티탄 가장 뚱뚱한 공룡 후앙허티탄 한때 사상 최대의 공룡이라고 불렸던 아르겐티노사우루스 조반목 조각하목 달리기 챔피언 드리오사우루스 공룡계의 유명 인사 이구아노돈 하드로사우르의 고향은 아시아 진타사우루스 큰 가시 같은 발톱 진저우사우루스 등에 커다란 돛이 달린 오우라노사우루스 큰 코로 말해요 알티리누스 나이 들수록 커지는 볏 코리토사우루스 ‘뿔’이 있다는 오해를 받은 친타오사우루스 부채 같은 볏 올로로티탄 노래하는 공룡 파라사우롤로푸스 하드로사우르 가문에서 가장 큰 산퉁고사우루스 이빨이 가장 많은 공룡 하드로사우루스 중국 최초의 공룡 만추로사우루스 ‘거대한 오리’ 아나토티탄 책임감 있고 자상한 양육자 마이아사우라 천 개가 넘는 이빨을 가진 에드몬토사우루스 주식두류 언제나 모자를 쓰고 있는 스테고케라스 마법의 공룡 드라코렉스 가문의 최강자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뿔이 없는 각룡류 공룡 인롱 북아메리카의 귀염둥이 공룡 렙토케라톱스 내 알을 건드리지 마! 아르카이오케라톱스 꼬마 앵무새처럼 앙증맞은 입을 가진 프시타코사우루스 무섭도록 아름다운 뿔을 가진 시노케라톱스 여러 개의 뿔을 가진 힘센 싸움꾼 스티라코사우루스 외뿔 전사 센트로사우루스 머리 크기가 어른 열세 명과 맞먹는 토로사우루스 각룡류의 슈퍼스타 트리케라톱스 장순아목 스테고사우루스의 친척 타티사우루스 가장 많은 골판을 자랑했던 후아양고사우루스 특이한 골판을 가진 켄트로사우루스 목이 길어 멋진 미라가이아 내 어깨 위의 장검 안 보여?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 하늘을 향해 솟은 어깨 위의 쌍검 투오지앙고사우루스 장난감 블록 같은 골판을 가진 우에르호사우루스 검룡류를 대표하는 스테고사우루스 거대한 고슴도치 같은 폴라칸투스 아주아주 긴 꼬리를 가진 사우로펠타 호주의 중무장 전사 쿤바라사우루스 가장 완벽한 갑옷을 자랑하는 사이카니아 코에 뿔이 달린 종위안사우루스 갑옷 입은 초식공룡 안킬로사우루스고생물에 대한 학습과 흥미로운 이야기가 함께하는 책 - PNSO는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중국 과학 아카데미 등의 저명한 고생물학자들과 협업하여 현대의 주류 학설을 바탕으로 공룡을 비롯한 거대 고생물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그린이의 주관과 그림체가 반영된 다른 책들의 고생물 복원도와 달리 최근의 고생물학 지식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정교하고 사실적인 복원도를 수록하고 있다. - 교과서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를 지배했던 고생물들에 대해 더욱 호기심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티라노사우루스, 하드로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처럼 북아메리카에서 발견되어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진 공룡은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기원한 구안롱, 진타사우루스, 인롱과 같이 많은 사람에게 생소한 조상뻘 공룡들에 대해서도 비중 있게 다룸으로써 좀더 균형 잡힌 지식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내 손자가 이 책을 너무도 사랑한다. 내가 보기엔 조금 소름 끼치는 삽화도 있지만 아이는 신경 쓰지 않는 것 같다. 손자는 몇 달 동안 이 책에 빠져 아주 많은 시간을 보냈고,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엔 꼭 읽어 달라고 조르곤 했다. - 재너 헨더슨, 독자공룡을 볼 수 없다는 말은 반만 진실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공룡들의 세계를 어렴풋하게나마 엿볼 수 있으니까요. 공룡 시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 같은 거냐고요? 정답이에요. 자, 그럼 책 속의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들이 살고 있던 그 시간으로 출발해 봅시다. 과학자들은 이리타토르의 형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석고를 떼어 내야 했고 그 작업이 아주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과학자들은 짜증irritation을 느꼈고 그래서 공룡의 이름도 이리타토르Irritator라고 지었답니다. 오비랍토르는 남의 알을 훔친 게 아니라 자기가 낳은 알을 다른 공룡에게서 지키려고 했을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거든요. 알 도둑이 아니라 책임감 있는 부모였던 겁니다. 하지만 공룡 이름은 한 번 정해지면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오비랍토르는 아직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는 셈입니다.
공포의 교과서 낱말 퍼즐 1학년
효리원 / 방양재.이붕 글, 손종근 그림 / 2014.07.25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논술,철학방양재.이붕 글, 손종근 그림
새롭게 바뀐 1학년 1, 2학기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골라 엮은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포’를 테마로 하여 더욱 흥미진진하게 낱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드라큘라, 귀신, 미라,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캐릭터가 곳곳에 등장해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문제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한 장 한 장 몬스터들을 따라 퍼즐을 신나게 풀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쑥쑥 자라난다. 낱말 퍼즐은 1~8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며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각 단계별로 퍼즐 모양을 다르게 구성하였다. 또한 1단계에서 8단계까지 난이도를 구분하여 기초 학습과 심화 학습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다. 가로, 세로 길잡이 글은 1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었으며 풍부한 예문과 비슷한 말, 반대말 등을 넣어 폭넓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공부의 첫 걸음은 어휘력! 어휘력이 ‘센’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인터넷과 친숙한 문화 속에서 자라납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들이 잘못된 언어 습관을 가질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어른들이 사용하는 유행어나, 줄임말, 속어를 뜻도 모른 채 따라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맞춤법에 어긋나거나 문장에 어울리지 않게 낱말을 쓰게 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무렵부터 아이가 낱말의 뜻을 정확히 알고 쓸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 잘못된 언어 습관은 중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더욱 바로잡기가 힘들어지지요. 그뿐 아니라 공부를 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낱말을 많이 알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같은 내용이라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정도에서 앞서기 마련입니다. 즉 모든 공부에 있어 어휘력은 밑바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몬스터들과 함께하는 짜릿짜릿한 낱말 공부! ㈜효리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낱말 공부를 하여 올바로 어휘를 구사할 수 있도록, 1~6학년까지 학기별로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낱말을 퍼즐로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공포의 교과서 낱말 퍼즐-1학년」은 새롭게 바뀐 1학년 1, 2학기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골라 엮은 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포’를 테마로 하여 더욱 흥미진진하게 낱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드라큘라, 귀신, 미라,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캐릭터가 곳곳에 등장해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거나 문제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어요. 한 장 한 장 몬스터들을 따라 퍼즐을 신 나게 풀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쑥쑥 자란답니다. 낱말 퍼즐은 1~8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며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각 단계별로 퍼즐 모양을 다르게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1단계에서 8단계까지 난이도를 구분하여 기초 학습과 심화 학습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로, 세로 길잡이 글은 1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었으며 풍부한 예문과 비슷한 말, 반대말 등을 넣어 폭넓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2013년 개정된 8차 교육 과정 1학년 전 과목 교과서 중요 낱말 총수록! 1학년 1, 2학기 전 과목 교과서에서 중요 낱말을 가리고, 낱말이 실린 교과서와 쪽수를 밝혔습니다. ● 1~8단계까지 난이도가 다른 퍼즐로 머리에 쏙쏙! 1단계부터 8단계까지 퍼즐의 난이도를 구분, 단순한 단계에서 복잡한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쉽고 정확한 길잡이글로 막힘없이 술술! 길잡이 글은 1학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썼으며,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실어 더욱 폭넓게 어휘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낱말 풀이 만화, 쉬어가는 코너 등 다양한 구성으로 더욱 재미있게! 낱말의 뜻과 쓰임을 재치 있는 만화로 실었으며, 퀴즈나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타기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쉬어가는 코너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낱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80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21.01.20
10,500원 ⟶ 9,45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61권부터 시작되는 종합편에서는 이제까지 <수학도둑>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원리.법칙.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다. 이들 통해 영역별.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다.295 귀여운 게 최고! 296 공포의 엘레베이터 297 땅밑숲의 부사령관 298 장군의 부활 299 때로는 촐랑대는 게 도움이 된다! 300 수학당 사령관을 만나다!*TV 프로그램 교육 전문가가 추천한 수학교육서적! 공중파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교육 컨설턴트가 어린이들의 수학교육서적으로 시리즈를 추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4단계 시스템 수학으로 수학 실력 쑥쑥쑥! 1~30권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1~45권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46~60권은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1권부터 시작되는 에서는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작 사양 부록으로 제공되는 수학도둑 에서는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콘텐츠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 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80권의 종합정리 수학교실 ① 한 문제를 여러 전략으로 해결하기 ② 성질법칙원리정리공식의 요약 ③ 성질법칙원리정리공식의 요약 ④ 성질법칙원리정리공식의 요약 ⑤ 성질법칙원리정리공식의 요약 3. 머리에 쏙쏙! 수학워크북 종합편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와 본문 수학 퀴즈의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엄마, 다녀올게요!
주니어김영사 / 고은정 지음, 기쁜우리복지관 엮음 / 2011.04.10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고은정 지음, 기쁜우리복지관 엮음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주관해 온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 장애를 지니고 있으면서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더불어 장애와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심도 있게 다룬 다양한 작품들도 수록되었다.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표제작 「엄마, 다녀올게요!」는 혼자 아들을 키우는 싱글 맘의 이야기다. 아빠 없이 아들을 키워 온 엄마는 아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려고 혼자 기차를 태워 할머니 댁까지 보내려다 걱정이 되어 따라나선다. 편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지만 엄마의 걱정처럼 아이는 그렇게 기죽어 있거나 어리지만은 않은데….기관장 추천사-만화로 하나 되는 세상을 꿈꾸며 1. 빈 병을 사수하라 _ 최승화 2. MP3와 보청기 _ 리산 3. 가린샤 _ 박준규 4. 붕어 _ 정호성 5. 스무 살 _ 고은정 6. 슈즈 _ 서성관 7. 엄마, 다녀올게요! _ 홍경원 8. 우리 집에 왜 왔니? _ 이진아 9. 자전거 아저씨 _ 최준석 10. 앨리스의 사정 _ 김준성 11. 하늘 아래 천사들 _ 강한 만화 소개이 책은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주관해 온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 수상작 모음집이다. 장애인과 소외 계층을 대하는 우리의 시선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다. 장애인ㆍ소외 계층ㆍ다문화가정을 소재로 한 책 중에는 ‘왜곡’과 ‘추측’ 사이에서 서성이고 있는 책들이 많다. 이것은 지은이가 소외 집단에 속하거나 장애인 작가가 아닌 이상 그들의 삶 속으로 깊이 들어가 보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불가피한 결과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우리들의 잘못된 사회적 인식(편견)을 바꾸기 힘들다. 게다가 작가들의 왜곡된 관점이 그들에게는 또 하나의 불편한 배려가 될 수도 있다. 반면에 소외 계층의 삶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하고 관찰한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에는 그것이 잘 녹아 있다. 이 책에는 장애를 지니고 있으면서 만화가의 길을 걷고자 하는 예비 작가들의 작품이 실려 있다. 더불어 장애와 소외 계층의 어려움을 심도 있게 다룬 다양한 작품들도 수록되었다. 아동을 대상으로 장애와 소외를 다룬 책들이 시중에 꽤 나와 있지만, 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만화책은 이 책이 유일할 것이다.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은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월드가 주최하고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0년까지 12회를 맞이했다. 이 사업은 1999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제1회 창작만화페스티벌’을 시작되었는데, 만화와 영상, 사진 등 문화콘텐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자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해 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공모대상의 심사위원으로는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현세 한국영상진흥원 이사장, 《겨드랑이가 가렵다》의 이해경 만화가, 만화 애니메이션 학과 교수(이중엽, 이세훈)들이 참여해 수상작들을 엄선했으며, 따라서 작품들도 매우 수준급이다. 하지만 올해는 12년 전통의 이 행사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태이다. 국가의 복지 예산 삭감으로 인해 경제적 후원이 어려워진 탓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니어김영사는 이 수상작 모음집 출간을 결정했고, 자칫 한 복지 기관의 잔치만으로 끝날 수 있는 행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장애와 소외 계층에 대한 의식을 환기시켰으면 하는 바람과 이 행사가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또 채택된 공모 수상작 중 흑백 작품을 컬러로 바꾸는 과정에 복지관 내에서 만화를 배우고 있는 장애 원생들이 참여했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장애인 예비 작가들이 세상으로 나가는 데 자신감과 길을 한걸음 열어 준 셈이다. 수상작가들과 독자 모두 우리의 조금 ‘다른’ 이웃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손을 내밀어 세상에 작은 등불을 하나씩 켜 주기를 기대한다. (이 책의 인세 수익은 기쁜우리복지관의 장애인 직업 교육 사업에 쓰입니다.) [만화 소개] <빈 병을 사수하라!>는 용돈이나 간식이 궁하던 시절 아이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동네의 빈 병을 모아 파는 일이 자신들에게는 엿이나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사 먹기 위한 소일거리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일임을 깨닫고는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먹고 착한 일을 도모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그렸습니다. <가린샤>는 축구 황제 펠레와 함께 브라질 축구의 전설로 통하는 작은새 ‘가린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린샤는 장애를 극복하고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지요. 길이가 다른 두 다리는 걷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는 장애이지만, 축구선수에겐 남들이 예측하기 어려운 드리블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 되기도 합니다. <MP3와 보청기>는 만화를 배우러 온 청각 장애인을 모델로 한 작품입니다. 작가는 장애를 가진 것이 장애가 없는 것보다 불편하지만, 장애인이 비장애인보다 능력 면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듣고 표현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귀와 입이 아닌 가슴과 가슴의 대화,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시작입니다. <붕어>는 편부모 가정과 장애, 차상위 계층의 어려움을 한 데 잘 아우르고 있습니다. 특히 인물들의 표정과 특징을 생생하게 잘 잡아냈습니다. 각자의 사는 모습과 형편은 다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들이 이렇게 잘 어우러진 곳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스무 살>은 비장애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청각 장애인들의 애환과 사회적 장벽에 대해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또한 장애인에게 가장 큰 벽은 타인의 편견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타인에 대한 편견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장애와 비장애의 시선이 마주치게 합니다. 100쪽짜리 작품을 각색해 40쪽으로 줄여 실었습니다. <슈즈>는 아주 절제된 대사로 독자로 하여금 그림에 집중하게 합니다. 하반신 장애로 의족을 찬 아이와 그를 친구로 둔 아이가 학교 운동회에서 벌어진 일을 통해, 하반신 장애에 대한 편견과 그것을 뛰어넘는 우정을 그렸습니다. 우리에게 각인된 장애에 대한 편견이 일어서려는 장애인을 다시 넘어지게 한다는 사실도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 다녀올게요!>는 혼자 아들을 키우는 싱글 맘의 이야기입니다. 아빠 없이 아들을 키워 온 엄마는 아들에게 자립심을 키워 주려고 혼자 기차를 태워 할머니 댁까지 보내려다 걱정이 되어 따라나섭니다. 편부모 아래서 자란 아이지만 엄마의 걱정처럼 아이는 그렇게 기죽어 있거나 어리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는 투명한 수채화 풍의 그림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가난한 형편을 숨기려는 아이의 심리 상태를 잘 묘사한 작품입니다. 가난한 것을 친구들이 아는 게 싫어 친구들과 애써 어울리지 않으려 하지만 친구들이 베푼 선행에 감동한 나머지 마음의 빗장을 풀고 맙니다. 시적인 장면 전환과 절제된 언어로 아이의 성격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자전거 아저씨>는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생생히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한 초등학생이 등굣길에 만난 한 장애인 아저씨에 대한 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범한 초등학생들의 생각 속에 담긴 장애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편견, 그 편견이 깨어졌을 때의 충격을 잘 표현했습니다. <앨리스의 사정>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문학 작품의 패러디를 통해, 노인 복지 문제의 핵심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킵니다. 힘없고 갈 데 없는 노인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었고, 영웅이었을 수 있다는 사실, 현실적으로 경제적 물질적 어려움은 있지만 이것보다 꿈과 관심, 사랑을 더 원한다는 것을 짧은 내용 속에 잘 그려 내고 있습니다. ** <MP3와 보청기>의 리산 작가와 <스무 살>의 고은정 작가는 복합 장애와 청각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고은정 씨는 현재 대학 재학 중인데, 3번씩이나 창작문화콘텐츠 공모대상에서 대상 두 번과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알에서 나온 할머니
보림 / 이바 프로하스코바 지음, 마리온 괴델트 그림, 선우미정 옮김 /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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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명작,문학이바 프로하스코바 지음, 마리온 괴델트 그림, 선우미정 옮김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은 이바 프로하스코바가 들려주는 따뜻한 판타지.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함께 놀아 줄 부모가 필요한 엘리아스가 우연히 알에서 나온 손바닥만한 할머니를 만나면서 겪은 유쾌하고도 소중한 우정을 담았다. 부모의 관심을 갈망하는 아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렸다.엘리아스는 물론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말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엄마가 오늘 꼭 책이 필요하다고 할 땐 도서관에 불이 나는 한이 있어도 그걸 가지러 가야 한다는 뜻이고, 식용유와 밀가루가 필요하다고 할 땐 지진이 나도 그걸 사러 가야 한다는 뜻이니까.그러니까 가장 똑똑한 방법은 입을 꾹 다물고 흥분하지 않는 거였다. 엘리아스는 엄마가 도서관 사서와 잡담을 다 나눌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렸다. 또 불평 한마디 하지 않고 엄마와 같이 현금 인출기 앞에 길게 늘어선 줄에 끼어 서 있었다. 그리고 사람이 차고 넘치는 슈퍼마켓에 가서는 카트 하나를 얻기 위해 오래오래, 그렇지만 아주 씩씩하게 기다렸다.-본문 p.47 중에서 1. 공주 엄마, 게임의 달인 아빠 2. 노란색 알 3. 알에서 빛이 나다 4.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둥지 5. 믿을 수 없는 일 6. 남자끼리 할 얘기 7. 벌레를 좋아하세요? 8. 시금당-냄새코-따지싸개-유영몬차마! 9. 할머니, 걸음마를 배우다 10. 25밀리 구두를 찾아라! 11. 불행 12. 오색 약 차 13. 한밤중의 환호성 14. 황홀한 일요일 15. 뭐, 어떻게든 되겠지 16. 조그만 소포 17. 바람이 필요해 18. 미운 오리 새끼 19. 엄청나게 중요한 날 20. 누구 연이 가장 높이 날까?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유앤북 / 박빛나 (지은이), 현상길 (감수)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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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북논술,철학박빛나 (지은이), 현상길 (감수)
어렵고 낯선 영단어에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여 배울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영단어 마법 이야기 속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 ‘그리’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이다. 어느 날 학교에 유령들이 출몰하여 모든 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데, 좋은 유령 ‘헬퍼'가 그리에게 나타나 영어 단어를 말하면서 유령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며, 그리와 친구들은 재미있게 영단어를 배우게 되는 스토리로 짜여져 있다. 각 장의 끝에는 한 단어가 가지는 여러 가지 뜻을 알 수 있도록 별도의 단어장도 만들어 두 었다.1장. 학교 괴담 2장. 유령 퇴치 실전! 3장. 카드 오픈! 유령 봉인 4장. 화살표를 지켜라! 5장. 학교를 덮은 유령의 기운 6장. 평화의 상징을 찾았다기획 의도 『빵빵한 영단어』는 어렵고 낯선 영단어에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여 배울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영단어 마법 이야기 속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됩니다. 내용 편성 이 책의 주인공 ‘그리’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어느 날 학교에 유령들이 출몰하여 모든 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데, 좋은 유령 ‘헬퍼'가 그리에게 나타나 영어 단어를 말하면서 유령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며, 그리와 친구들은 재미있게 영단어를 배우게 되는 스토리로 짜여져 있습니다. 각 장의 끝에는 한 단어가 가지는 여러 가지 뜻을 알 수 있도록 별도의 단어장도 만들어 두 었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빵’ 캐릭터들, 또 재미있는 유령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재미있게 이야 기가 전개됨으로써 영단어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주인공 ‘그리’와 함께 유령을 퇴치하며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됩니다. - 영단어들 옆에 그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 놓아 어려운 영단어 발음도 쉽게 익힐 수 있으며, 한 단어가 가지는 여러 가지 뜻도 잘 알 수 있습니다. -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며, 학교 생활에 필요한 올 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활용법 - 인물들의 대화 속에 나오는 영단어를 한글 발음으로 여러 번 읽고 뜻을 알아 둡니다. - 각 장의 끝에 만들어 둔 단어장을 보며 영단어의 발음과 뜻을 반복하여 익힙니다. -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책에서 배운 영단어 퀴즈 맞히기를 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 책에 나오는 영단어를 소리 내어 읽으면서 쓰기도 함께하면 더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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