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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칠이 실종 사건
샘터사 / 박현숙 글, 이제 그림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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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우리창작
박현숙 글, 이제 그림
짱구는 못말려 16 : 태풍을 부르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서울문화사 / 요시토 우스이 글.그림 / 2013.05.31
9,5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요시토 우스이 글.그림
제주도로 휴가를 온 짱구네 가족. 예쁜 누나들을 따라다니며 신나게 놀던 짱구 머리 위로 하늘에서 이상한 원반이 떨어진다. 그리고 짱구 대신 원반을 막아선 흰둥이 엉덩이에 원반이 달라붙게 되는데…. 그게 사실은 지구를 한 방에 산산조각낼 수 있는 폭탄이라나! 엉덩이 폭탄을 뺏으려는 어른들의 추격 속에서, 짱구는 과연 흰둥이와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우주에서 떨어진 무시무시한 폭탄!! 흰둥이 엉덩이에 달라붙은 폭탄을 제거하라! 극장판 애니만의 초특급 재미가 듬뿍!! 초강력 엉덩이 폭탄을 제거하고 지구와 흰둥이를 구하기 위한 짱구의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제주도로 휴가를 온 짱구네 가족. 예쁜 누나들을 따라다니며 신나게 놀던 짱구 머리 위로 하늘에서 이상한 원반이 떨어진다! 그리고 짱구 대신 원반을 막아선 흰둥이 엉덩이에 원반이 달라붙게 되는데?! 그게 사실은 지구를 한 방에 산산조각낼 수 있는 폭탄이라나! 엉덩이 폭탄을 뺏으려는 어른들의 추격 속에서, 짱구는 과연 흰둥이와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Listening Live 5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Heidi Scott (지은이) / 2022.05.30
15,000
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Naomi Styles, Heidi Scott (지은이)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듣기 교재다. 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미국, 영국의 현지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현한 영상들을 수록했다. 또한,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음원들과 함께 학습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듣기 기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Welcome About Me Unit 1 My Birthday Unit 2 Doing Things Everyday Things Unit 3 My Things Unit 4 Things to Wear Places Unit 5 My Town Unit 6 At the Park Senses Unit 7 Feelings Unit 8 Music Seasons Unit 9 Weather Unit 10 Fun Activities Goodbye Review Test 1 Review Test 2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 영상으로 실생활 영어를 체험하는 효과적인 듣기 프로그램 『Listening Live』 시리즈는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듣기 교재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미국, 영국의 현지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현한 영상들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음원들과 함께 학습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듣기 기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 미국, 영국의 현지인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영상과 다채로운 일러스트 • 학습자의 인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화문과 스토리 • 다양한 종류의 listen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매 단원마다 제공되는 Unit Test를 통해 학습자의 실력 점검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글, 노기동 그림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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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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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사회,문화
박영수 글, 노기동 그림
각 민족의 경제관념을 한 눈에 보는 세계 문화 역사 탐험서. 우리 주변의 경제활동과 유명 브랜드의 경영비법 속에는 우리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가 숨겨져 있다. 이를 통해, 세계 부자들 속에 녹아있는 삶과 경영의 지혜와 경제관념에 대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접근 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오늘날 누구나 인정할 만한 대표적인 상인인 유대인, 화교상인, 일본인의 경영의 특징과 여러 나라의 경영비법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일화 중심으로 재미있게 소개한다. 부자들의 경영 비법과 함께 각 나라나 민족의 금전적 가치관과 지혜를 역사적·문화적 배경과 더불어 설명하여, 단순한 지식을 넘어 세계의 문화를 익힐 수 있다.제1부. 유대인의 상술과 경제관념 이야기 유대인 중에 유독 갑부가 많은 비결 유대인 상술의 특징 지식을 가장 중요한 밑천으로 생각하는 이유 현명한 사람이 되는 일곱 가지 조건 독특한 숫자개념과 특유의 암기비법 기마트리아 ...... 제2부. 일본의 상술과 경제관념 이야기 혈액형 심리를 상품으로 만든 독특한 상술 소문난 집이 간판 없이 출입구 위에 천만 늘어뜨린 연유 작은 상품과 모방품을 잘 만드는 까닭 배울 때는 체면이 중요하지 않다 불황에서 나온 라면과 100엔샵의 유래 ...... 제3부. 중국의 상술과 경제관념 이야기 중국 ‘상인’과 ‘화교’의 유래 중국 상인이 가격을 먼저 말하지 않는 까닭 길게 보고 목표까지 천천히 걷는 만만디 정신 중국인은 왜 의심이 많을까 중국 상품에 가짜가 많은 이유 ...... 제4부. 기타 여러 나라의 상술과 경제관념 이야기 작은 나라 네덜란드가 무역 강국으로 발전한 사연 자본주의 국가에 주식회사가 많은 이유 더치페이의 진짜 의미 개척정신과 마케팅의 힘을 보여준 미국 기업가 리글리 미국에 시간 절약 발명품이 많은 이유 ......스쳐 지나가는 브랜드에서도 삶의 경영을 배운다! 의 열두 번째로 세계 부자들의 경영비법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물건을 사고파는 것은 단순한 상거래가 아니라 그 속에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협상을 하는 방법 등 많은 삶의 지혜가 숨겨져 있습니다. 또한, 각 브랜드 안에는 유명 브랜드를 만들고 유지해온 경영자의 지혜뿐만 아니라 각 민족의 특성과 경제철학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대인의 경우 오랜 세월 차별받으며 살아왔기에 무엇보다 생존에 필요한 돈을 융통하고 굴리는 일에 관심을 가졌고, 일본인은 지진이 심한 자연환경 탓에 저축을 좋아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또, 중국인은 어디에서 살든 주로 음식점을 운영하고 황금을 무척 좋아합니다. 이처럼 그냥 흘려 지나가기 쉬운 우리 주변의 경제활동과 유명 브랜드의 경영비법 속에는 우리가 보고 배울 수 있는 역사 문화가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의 브랜드가 있기까지 경영자 한 사람의 경영철학 뿐만 아니라 그의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생활 정신이 있었기에 유명 브랜드의 탄생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때문에 민족이나 문화적 배경을 알고 브랜드나 경제 현상을 본다면 어린이들은 좀 더 깊고 폭 넓게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서 세계 부자들 속에 녹아있는 삶과 경영의 지혜와 경제관념에 대해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접근 하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각 민족의 경제관념을 한 눈에 보는 세계 문화 역사 탐험서입니다. 오늘날 누구나 인정할 만한 대표적인 상인인 유대인, 화교상인, 일본인의 경영의 특징과 여러 나라의 경영비법을 역사적 배경과 함께 일화 중심으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 경영 비법 속에 숨겨진 각 민족과 문화의 지혜를 소개한 책입니다. 부자들의 경영 비법과 함께 각 나라나 민족의 금전적 가치관과 지혜를 역사적? 문화적 배경과 더불어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단순한 지식을 넘어 세계의 문화를 익힐 수 있습니다. ▶ 의 시리즈의 12번째 역사문화서 입니다. 를 2004년 1월에 출간한 이후로 ,,,,, ,,,, 를 내었고 그 12번째로 경영비법의 역사를 다루었습니다.미국에 시간 절약 발명품이 많은 이유‘강철왕’으로 유명한 미국 기업가 앤드류 카네기는 언젠가 자기 사무실의 직원 채용시험을 볼 때 화물에 포장한 밧줄 풀기를 시험과목에 넣었습니다.이때 카네기는 밧줄을 꼼꼼히 차례로 푸른 응시생은 불합격 처리한 반면 칼로 끈을 싹둑 잘라버린 사람은 모두 합격시켰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어떤 이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카네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세상은 속도 시대인데, 밧줄 풀기에 시간을 다 보내면 다른 사무는 언제 본단 말인가? 나는 그런 비능률적인 사원은 필요 없다네.”조금 극단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틀에 박힌 형식보다 능률과 실용을 중시하는 미국인 정서를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그렇습니다. 대부분 미국인은 시간을 돈처럼 생각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남긴 명언 ‘시간은 돈(Time is money)’을 마음에 새기며 사는 것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시간이 돈일까요? 옛날 농업 중심 사회에서는 시간을 아낀다는 개념보다 정해진 때 그에 맞는 일을 해야 한다는 관념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잡초 뽑고 가을에 수확하면 됐으니까요. 이에 비해 공업 중심 사회에서는 일찍부터 시간에 비례하여 제품을 많이 만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놀거나 쉬면서 일하면 1시간에 10개 만드는 걸 조금만 쉬면서 계속 일하면 15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요. 근대 들어 대부분 나라가 공업화되면서 후자의 관념이 널리 퍼졌는데 특히 미국인이 시간 가치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본문 중에서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新한자학습법
현암주니어 / 공앤박 한자연구소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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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
외국어,한자
공앤박 한자연구소 (지은이), 우지현 (그림)
특허 받은 공앤박 한자연구소만의 한자 학습법으로 한자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자연스럽게 익힌다. 복잡한 글자도 분해하면 단순한 글자가 나온다. 한글에 ㄱㄴㄷ이 있고 영어에 알파벳이 있듯 한자에도 ‘부수자’가 214자 있는데, 그 글자의 고문자, 즉 옛 글자를 살펴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고 조립해 나아가는 것이다. 과거의 한자와 현재 한자를 비교해 본래 의미를 파악하고, 레고블록을 분해하고 조립하듯 한자를 작은 단위로 나누었다가 조합하는 방법은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글자를 사용하는 사람, 사람이 살아가는 삶, 삶의 터전인 자연,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기본 글자들을 살펴본다. 복잡한 한자들을 분리한 도표를 통해 한자가 만들어진 배경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고안했고, 현재의 글자 모양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갑골문, 전문(箋文) 등 옛 글자를 수록했다. 또한 각 글자들에 고유번호를 붙여 기억나지 않거나 궁금한 글자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고, 한자를 쓰는 순서와 각각의 한자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시 단어들을 수록했다. 수록 한자들은 한자능력검정시험 3~6급 정도에 해당된다. 또한 각 단원에서 익힌 한자들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한자 메모리 게임, 한자 빙고, 한자 윷놀이, 사다리 게임, 한자 오목 등 다양한 게임을 수록했다.머리말 … 4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 6 도표와 해설, 이렇게 보세요! … 8 한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10 한자능력검정시험 … 12 1장. 사람 · 신체 머리 : 首 頁 … 20 얼굴 : 耳 目 見 艮 口 曰 音 言 舌 鼻 … 28 몸 : 身 己 肉() () 心 … 52 손 : 手() 又 聿 又 () 寸 … 60 발 : 止 舛 () … 86 · 사람 사람 : 人 … 98 사람 모양 : () 匕 尸 大 立 … 106 생장 : 巳 子 女 長 士 … 116 · 게임 한자 메모리 게임 … 26 한자 마블 … 50 한자 윷놀이 … 58 한자 사다리 타기 … 84 한자 오목 … 96 한자 빙고 … 128 2장. 삶 · 전쟁 무기 : 弓 矢 至 戈 干 刀() 斤 … 132 의식 : 卜 示() … 150 운송 수단 : 車 舟 … 154 · 의식주 의 : 衣() 白 靑 黃 … 158 식 : 辛 食 斗 禾 豆 … 166 주 : 門 (阜) (邑) 里 田 … 174 · 농업 농경지 : 土 火 … 196 농기구 : 方 力 … 202 용기 : 皿 (/) 臼 用 () … 206 · 게임 한자 메모리 게임 … 156 한자 마블 게임 … 194 한자 윷놀이 … 218 3장. 자연 · 동물 육지 동물 : 羊 犬() 牛 豕 … 222 부산물 : 皮 革 韋 … 230 연관 글자 : … 233 조류 : 鳥 也 羽 … 236 충류 : … 242 어패류 : 魚 貝 鼎 … 243 · 산천초목 산 : 山 谷 石 金 工 … 250 천 : 川() 水(, ) 雨 … 254 초 : 艸() 生 … 264 목 : 木, 才 重 竹 … 270 · 천체 일 : 日 月 夕 … 284 · 기타 숫자 : 一 二 八 十 … 292 부호 : 乍 小 … 304 · 게임 한자 빙고 … 248 한자 오목 … 312 * 부록 한자능력검정시험에 자주 나오는 한자 … 314 사자성어 … 318 색인 … 322 ♣ 한자 외우지 말고 이해하자! 분해하고 조립하며 쉽게 한자를 이해하는 특허 받은 새로운 한자 학습법! · 한자의 의미를 퍼즐과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요. · 한자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어떻게 현재의 뜻을 갖게 되었는지 설명해요. · 총획, 부수자, 한자능력검정시험 급수, 쓰기 순서, 예시 한자, 사자성어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어요. · 한자능력검정시험 기본 한자를 수록했어요. · 익힌 한자를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해요. 스포츠 경기에서 ‘연패를 거듭하다’라고 할 때, ‘連敗’는 경기마다 계속 진다는 의미지만, ‘連’하고 하면 연속해서 우승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이렇듯 한글은 표음문자라서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의 경우 헷갈리기 쉽다. 이럴 때 한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말의 명사가 한자어가 많기 때문에 한자를 알면 독해력이 향상되고, 한자는 그림 글자여서 한자를 익히면 상상력이 증진된다. 실제로 일본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한자 학습을 시키고 입학 직후 IQ검사를 실시했는데, 한자를 공부한 1년당 평균 10 가량의 IQ가 상승했다고 한다. 그럼 이렇게 도움이 되는 한자를 어떻게 익혀야 할까? 한자는 왜 어렵게만 느껴질까? 현재까지 만들어진 한자는 약 85,000여 개나 된다. 따라서 한자의 음과 뜻을 외우는 건 그림 수만 점의 화가와 제목을 외우고 그려 보라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한자의 이런 특성 때문에 한자를 외면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무조건 암기해야 하는 과목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에서 제시하는 방법은 ‘무조건 암기’가 아니다. 특허 받은 공앤박 한자연구소만의 한자 학습법으로 한자를 분해하고 조립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다. 복잡한 글자도 분해하면 단순한 글자가 나온다. 한글에 ㄱㄴㄷ이 있고 영어에 알파벳이 있듯 한자에도 ‘부수자’가 214자 있는데, 그 글자의 고문자, 즉 옛 글자를 살펴 본래의 의미를 파악하고 조립해 나아가는 것이다. 과거의 한자와 현재 한자를 비교해 본래 의미를 파악하고, 레고블록을 분해하고 조립하듯 한자를 작은 단위로 나누었다가 조합하는 방법은 한자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이해하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글자를 사용하는 사람, 사람이 살아가는 삶, 삶의 터전인 자연,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기본 글자들을 살펴본다. 복잡한 한자들을 분리한 도표를 통해 한자가 만들어진 배경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고안했고, 현재의 글자 모양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갑골문, 전문(箋文) 등 옛 글자를 수록했다. 또한 각 글자들에 고유번호를 붙여 기억나지 않거나 궁금한 글자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했고, 한자를 쓰는 순서와 각각의 한자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예시 단어들을 수록했다. 수록 한자들은 한자능력검정시험 3~6급 정도에 해당된다. 또한 각 단원에서 익힌 한자들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한자 메모리 게임, 한자 빙고, 한자 윷놀이, 사다리 게임, 한자 오목 등 다양한 게임을 수록했다. 이렇게 도표의 중심 글자들을 반복 학습하다 보면 기본 글자는 물론, 복잡한 한자들이 분리되어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면 읽기는 물론, 쓰기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놀랄 정도로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에서 배우지 않은 새로운 한자를 보게 되더라도 무슨 소리로 읽는지, 무슨 뜻인지를 스스로 유추해 낼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구텐베르크 책 이야기
소년한길 / 제임스 럼포드 지음, 서남희 옮김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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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인물,위인
제임스 럼포드 지음, 서남희 옮김
우리가 늘 접하는 책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게 되었을까? 아직도 손으로만 책을 만들고 있던 15세기, 구텐베르크의 인쇄 공방으로 떠난다.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구텐베르크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종이 제조가이자 활판 인쇄가, 그리고 책 장정가인 제임스 럼포드는 빠르게 사라져가는 옛 인쇄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을 듬뿍 담아 이 책을 만들었다.우리가 늘 접하는 책은 어떻게 우리에게 오게 되었을까요? 아직도 손으로만 책을 만들고 있던 15세기, 구텐베르크의 인쇄 공방으로 가봅시다. 과연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구텐베르크에 의해 새롭게 탄생한, 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책이 사람의 손으로만 만들어지던 시대, 15세기 유럽 구텐베르크의 공방으로 떠나봅시다! 요즈음에는 어디서나 책을 찾아볼 수 있어요. 서점에 가면 매달 수많은 책들이 쏟아집니다. 심지어는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집에서 전자기기로 책을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예전에는, 책은 대단히 구하기 어렵고 값도 아주 비싼 귀중품이었어요. 구텐베르크의 발명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죠. 구텐베르크가 살던 15세기에는 일일이 손으로 베껴서 책을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책에 그림을 그려 넣거나, 또는 책을 소장한다는 것은 어마어마하게 돈이 많이 드는 일이었어요. 그래서 오늘날처럼 누구나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없었지요. 구텐베르크는 일일이 사람 손으로 책을 만드는 것이 돈이 많이 들고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는 오랜 기간 고민해서 새로운 인쇄 기계를 발명했고, 그의 발명은 지난 천 년 동안 인류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발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요. 프린터는 기계가 아닌, 사람을 부르는 말이었답니다. 끊임없이 변신하는 책에 대한 익숙하고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이 책의 지은이 제임스 럼포드가 25년 전, 지역 박물관에서 일할 때였어요. 그는 옛 인쇄 기술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다가 문득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어요. 인쇄업자(printer)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아이들은 인쇄기를 쳐다보았어요. 옛날에는 프린터가 인쇄업자를 부르는 말이었지만, 지금은 프린터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그저 컴퓨터와 연결된 기계를 일컫는 말이라는 걸 깨달은 거죠. 그는 그때, 550년 동안 내려온 인쇄 기술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곧 사라지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잉크와 활자, 인쇄기와 인쇄업자에 대해 당연히 알던 것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종이 제조가이자 활판 인쇄가, 그리고 책 장정가인 제임스 럼포드는 빠르게 사라져가는 옛 인쇄 기술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에 애정을 듬뿍 담아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새롭게 나타날 앞으로의 책의 또 다른 변신도 기대하면서 말이죠. 어쩌면 지금부터 50년 뒤에는 책의 형태가 너무 달라져서, 이 책을 읽는 누군가는 이것이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궁금해 할지도 모릅니다. 나무로 어떻게 종이를 만들었고, 표지를 보호하기 위해 어떻게 비닐을 입혔으며, 컴퓨터로 페이지를 어떻게 구성하고 인쇄했는지 말이지요. 어쩌면 그 이야기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쓰게 될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2학년이 꼭 알아야 할 도형 (2021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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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지은이)
각 학년별로 학습하는 도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교재이다. 자학자습용으로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특강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1. 원, 삼각형, 사각형 알아보기 2. 칠교판, 오각형, 육각형 알아보기 3. 쌓기나무 4. 길이 재기(1) 5. 길이 재기(2) 6. 시각과 시간 알아보기 7. 하루의 시간과 달력 알아보기 8. 도형 세기 9. 도형의 규칙성 알아보기 -교재 정보 각 학년별로 학습하는 도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교재 -교재 특장점 ① 2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별 한 권씩(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② 도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를 토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③ 자학자습용으로 뿐만 아니라 학원에서 특강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누구야, 너는?
문학동네어린이 / 남찬숙 지음, 한성원 그림 /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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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남찬숙 지음, 한성원 그림
마음속에 꽁꽁 숨기고 있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또 다른 ‘나’ 를 그린 동화. 초등학교 6학년인 현우는 한 문제밖에 안 틀렸어도 백 점을 받지 못한 것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시험이 끝난 날조차도 책상에 앉아 다음 시험을 준비한다.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 엄마가 가장 행복해하기 때문이다. 그런 현우에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는데... 그 비밀은 바로 혼자 있을 때면 어떤 아이가 나타나 말을 건네는 것이다. 현우에게 처음으로 그 아이가 나타난 것은 일곱 살 때, 외할머니 집에서 자라던 현우가 엄마 아빠와 살게 되어 집으로 온 첫날이었다.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현우에게 아이는 상냥한 목소리로 ‘무서워하지 마.’ 하고 말한다. 그 뒤로도 아이는 현우가 무서워서 울거나 걱정에 잠겨 있을 때마다 조용히 나타나 위로하고 사라진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그 아이가 이상해진다. 예전과 달리 현우를 불쌍하다는 듯이 물끄러미 바라보아 현우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다. 현우가 시험에서 한 문제를 틀려 엄마에게 혼난 날에도 그 아이는 현우를 화나게 한다. 1. 오래전, 그 아이가 내 앞에 나타났다 2. 요즘 그 아이와 나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3. 그 아이 때문에 화가 나 견딜 수가 없다 4. 또 한 문제를 틀렸다 5. 첫 시험이니 꼭 일등을 하고 싶다 6. 이겼으니 상관없어 7. 아빠는 실패했어 8. 저리가, 꺼지란 말이야 9. 다음에는 꼭 백 점을 받을게요 10.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11. 나는 엄마를 실망시켰다 12.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야 13. 뭔가 변하는 것 같다 14. 그 아이는 이제 사라진 걸까? 15. 그래, 잘한 거야 지은이의 말 마음속에 꽁꽁 숨기고 있어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또 다른 ‘나’ 아이들의 인내심은 생각보다 강하다. 아이들이란 무엇이든 싫증을 잘 내고 책임에 대한 인식도 미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고 감내하는 아이들의 힘은 어른들보다 훨씬 더 무조건적일 때가 많다. 아이들을 그렇게 ‘강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부모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욕구가 건강하게 해소되지 못하면 아이들은 버텨내기 어려운 상황에 닥쳐도 그것을 똑바로 인식하지 못하고 미련하리만치 인내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누구야, 너는?』의 현우가 그런 아이다. 초등학교 6학년인 현우는 공부를 열심히 한다. 그저 열심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온 존재를 던져 공부한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에 책을 한 장 더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학 경시대회를 준비할 생각에 반 아이들 전부 참여하는 학예회 연습에도 빠진다. 한 문제밖에 안 틀렸어도 백 점을 받지 못한 것에 눈앞이 캄캄해지고, 시험이 끝난 날조차도 책상에 앉아 다음 시험을 준비한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다.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 엄마가 가장 행복해하기 때문이다. 현우에게 엄마의 사랑과 인정은 삶의 전부다. 그런 현우에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혼자 있을 때면 어떤 아이가 나타나 말을 건네는 것이다. 현우에게 처음으로 그 아이가 나타난 것은 일곱 살 때, 외할머니 집에서 자라던 현우가 엄마 아빠와 살게 되어 집으로 온 첫날이었다. 부모님이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현우에게 아이는 상냥한 목소리로 ‘무서워하지 마.’ 하고 말한다. 그 뒤로도 아이는 현우가 무서워서 울거나 걱정에 잠겨 있을 때마다 조용히 나타나 위로하고 사라진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그 아이가 이상해진다. 예전과 달리 현우를 불쌍하다는 듯이 물끄러미 바라보아 현우를 짜증나게 하는 것이다. 현우가 시험에서 한 문제를 틀려 엄마에게 혼난 날에도 그 아이는 현우를 화나게 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마. 이렇게 하다가는 경쟁에서 지게 된다고.” ‘누구랑 경쟁하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이지. 우리 반에 있는 바보 같은 애들 말고, 정말 머리가 좋은 애들한테 지게 된단 말이야, 알아? 한 문제라도 실수하면 그 순간 바로 내가 지는 거란 말이야.” 나는 그 아이에게 엄마가 내게 늘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말해 주었다. (……) “그만 가. 나 공부해야 해.” ‘또 공부를 해?’ “내일 학원에서 영어 진급시험 있어.” ‘…….’ 그 아이는 불쌍하다는 듯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현우가 생각하기에 그 아이는 엄마와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지를 않는다. 큰 소리로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들지는 않지만 현우는 실망한 얼굴로 조용조용 야단치는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애들이 모인 동네로 이사를 가기로 한 엄마의 결정을 그대로 따른다. 일류대 법대를 나왔지만 사법시험을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학원 강사를 하고 있는 아빠도 별 관심 없다는 듯 엄마의 결정을 따른다. 현우가 느끼기에 아빠는 늘 무기력하고 무심한 얼굴을 할 뿐, 현우에게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지 않는다. 더구나 현우는 외할머니가 가끔씩 집에 와서 아빠에게 늘어놓는 못마땅한 말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아빠는 시험에 떨어졌기 때문에 잘못한 거라고, 불쌍한 건 아빠 때문에 외할머니한테 무시당하는 엄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를 기쁘게 하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그러나 전학한 새 학교에서 적응도 채 하기 전에 시험을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힌 현우는 시험 날 눈앞에 놓인 시험지가 빙글빙글 돌면서 가슴이 답답해진다. 그 순간, 아이가 나타나 물끄러미 현우를 바라보고, 현우는 발작을 일으킨다. 이 일로 현우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소아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현우에게 소아 정신과의 치료는 실수해서는 안 되는 또 하나의 시험일 뿐이다. 의사 선생님의 질문에 잔뜩 긴장하여 모범 답안만을 늘어놓는 현우를 보고 엄마도 현우의 마음이 심하게 경직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그런데 충격과 긴장과 피로가 겹친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자 외할머니가 찾아와 다시 못마땅한 말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러자 엄마가 격한 감정을 쏟아내며 외할머니에게 소리 지른다. “엄마는 늘 저를 못마땅해했어요. 전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잘 보이려고, 엄마 마음에 드는 아이가 되려고 죽어라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늘 엄마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요. 엄마는 제가 오빠나 언니처럼 하지 못하는 걸 늘 못마땅해했어요. 엄마는 그게 제가 노력을 안 해서라고 했지만…… 전 정말 열심히 했단 말이에요. 어릴 때도…… 지금도…… 아무리 노력해도 엄마한테 잘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어요. 전 이제 엄마 신경 안 쓰고 살 거예요. 엄마가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엄마도 더 이상 제 일에 상관하지 마세요.” 이렇게 말하고 아이처럼 엉엉 우는 엄마를 보고 이상하게 현우는 속이 후련한 느낌이 든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되어, 다시 행복하게 아이들을 키우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 현우가 소아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게 된 것을 계기로 식구들은 조금씩 변화를 맞기 시작한다. 엄마는 자신의 어릴 적 상처를 돌아보며 현우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보다는 둘레를 두리번거릴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함을 깨닫는다. 자신의 불행이 가장 커서 아내와 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돌보지 못했던 아빠도 서서히 자기 삶을 긍정하며 현우에게 애정을 표현하려 노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우는 마음속에 들어 있는 바람을 안으로 누르기만 했던 것을 버리고 정말 하기 싫은 것은 싫다고 말할 수 있게 된다. 현우가 서서히 변화를 갖게 되자 한동안 나타나지 않던 그 아이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이제는 현우 앞에 나타나지 않을 거라며 아이는 빙그레 웃는다. ‘정말 이제는 안 올 거야? 그럼 네가 살던 데로 영영 가는 거야? 넌 누군데? 그동안 왜 내 앞에 나타났던 건데?’ ‘내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나를 자세히 봐.’ “너…… 넌…… 왜 나랑 똑같이 생긴 거야?” ‘왜냐하면…… 나는 너니까.’ “!” ‘이제 난 네 앞에 나타날 필요가 없어졌어. 너는 이제 더 이상 네 마음을, 그러니까 나를 감추지 않으니까.’ 남찬숙은 아이들이 놓인 처지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면서도 따뜻하고 진지한 태도로 희망을 말하는 작가이다. 『누구야, 너는?』에서도 그렇다. 작가는 현우를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 더불어 현우를 힘들게 만든 엄마마저 보듬는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인정받지 못한 깊은 상처 때문에 현우를 다그치게 된 엄마를 이해하고 감싸는 것이다. 작가는 자신이 어릴 때 칭찬을 받아 본 기억이 없어서 자신감도 없고 남 앞에 서면 말도 잘 못하는 아이였다고 고백하며 이렇게 말한다. “엄마들에게도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 시절에 받았던 마음 속 상처도 있지요. 어떤 상처는 너무 커서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 있어요. 그리고 그 상처로 인해 자신의 아이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엄마는 마음속에 큰 사랑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그걸 잘 표현 못 해요. 남과 늘 비교당하며 자란 엄마는 자신의 아이만큼은 누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았으면 하는 욕심을 갖게 되기도 하지요. 이건 아빠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작가는 책임감에 짓눌려 하루하루를 긴장 속에 사는 현우 엄마와 그런 엄마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는 현우를 보여주며 부모들이 자신의 욕망을 아이에게 전이하는 것을 염려한다. 방향이 정해지면 무던하게 나아가는 성향이 있는 아이들이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상처들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서, 행복한 어른이 되어, 다시 행복하게 아이들을 키우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을 담은 이 이야기는 아이와 함께 부모님들도 꼭 읽을 필요가 있는 동화이다.
에이급 수학 중학 2-하 (2019년)
에이급출판사 / 에이급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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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급출판사
학습참고서
에이급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1 삼격혐의 성질 2 사각형의 성질 3 도형의 닮음 4 피타고라스 정리 5 확률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 (기본)
천재교육 / 홍정환 (지은이)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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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홍정환 (지은이)
고1 9, 11월~고2 3, 6, 9, 11월 모의고사 어법 기출 지문을 같은 어법별로 분류하여 각 단원을 구성하였다. 기출 문장과 기출 지문으로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의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어법 문제를 집중 훈련할 수 있다. 또한, [정답과 해설]에서는 기출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까지 완벽하게 점검할 수 있다.PART 1동사 Unit 01 주어 동사 수 일치 Unit 02 시제 Unit 03 조동사와 가정법 Unit 04 태 PART 2 준동사 Unit 05 to부정사와 동명사 Unit 06 분사와 분사구문 PART 3 연결사 Unit 07 관계사 Unit 08 접속사 PART 4 품사 Unit 09 명사와 대명사 Unit 10 형용사와 부사 PART5 기타구문 Unit 11 비교 Unit 12 특수구문처음 수능 시리즈는 고등학교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본서입니다. 확 어려워지는 고등학교 영어에 겁먹지 마세요. 처음 수능 시리즈와 함께라면 영어가 쉬워집니다! 고1, 고2 모의고사 지문을 재료로, 단계별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내신부터 수능까지 차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으로 고등학교 영어의 기반을 다져보세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은 고1 9, 11월~고2 3, 6, 9, 11월 모의고사 어법 기출 지문을 같은 어법별로 분류하여 각 단원을 구성하였습니다. 기출 문장과 기출 지문으로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의 학습 과정을 반복하며, 어법 문제를 집중 훈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답과 해설]에서는 기출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까지 완벽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처음 수능 Tip! 본책은 학습용으로, 워크북은 훈련용으로 함께 사용하면 학습 효과가 UP! 본책과 1:1로 매칭되는 처음 만나는 수능 어법 베이직(기본) 워크북에서는 새로운 기출 문장을 활용한 어법 문제와 본책 지문을 활용한 내신 서술형 변형 문제를 풀며 어법 훈련을 할 있습니다. [학습법] 1. 기초 문법 다지기 2. 기출 문장으로 실전 어법 개념 잡기 3. 「문장 → 짧은 지문 → 긴 지문」 단계별 어법 훈련 4. 지문 서술형 문제로 내신 대비 [부록: 정답과 해설] 문제별 정답과 해설 및 기출 문장 해석, 전 지문의 직독직해와 구조분석 확인 [특장점] 1. 그냥 어법 말고, 모의고사 기출 어법! 2. 내신 시험 문제 유형의 지문 서술형 문제로 실전 감각 Up!
도전! 수학퍼즐
장원교육 / 이의원.정종진 지음 /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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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교육
자연,과학
이의원.정종진 지음
제1부 문제해결과 수학교육 1. 문제해결의 교육적 의의 2. 문제해결의 방법 3.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한 지도 방법 제2부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위한 퍼즐문제 1번~130번 제3부 정답
독도로 간 삽사리
두산동아 / 이상교 지음, 전필식 그림 / 200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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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명작,문학
이상교 지음, 전필식 그림
삽살개 천둥이...9 여섯 단짝...23 바람이 사는 섬...36 독도에서 온 달비...50 식구가 늘었어요...63 괭기갈매기야 미안해...77 바람에 실려온 소식...93 다시 만난 친구들...108 독도 지킴이...134
초기 중세
기탄교육 / 존 말럼 지음, 이승숙 옮김, 조한욱 감수 / 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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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역사,지리
존 말럼 지음, 이승숙 옮김, 조한욱 감수
역사 속의 한 시기를 절취해 사실적인 글, 생기 넘치는 그림, 귀한 사진과 지도 등으로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구현해 낸 시리즈. 전 세계 유명 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가장 가치 있는 유물들만 모아놓은 듯 소중한 자료들로 가득하다. 당대의 생활상을 전문가의 날카로운 눈으로 잡아내,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이 담겨 있다. 어느 한 시대의 마디를, 있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해서 보여 준다. 또한, 옛날 사람들이 만들고 썼던 각종 도구와 건축, 예술 작품 등이 소개한다. 사실처럼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지구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세계인의 다양한 삶의 근원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우리를 돌아보게 한다.들어가는 말 세계로 퍼지는 크리스트교 동로마 제국의 번영 지중해 연안의 나라들 앵글로 색슨 왕국 프랑스 초기 왕국, 프랑크 왕국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이슬람교의 탄생과 번영 이슬람 전성 시대 초기 중세의 전쟁과 무기 전 유럽에 출몰한 바이킹 세계로 퍼져 가는 바이킹 바이킹이 세운 나라 러시아 마자르족의 나라 생각 노트 우리나라의 역사 용어 정리세계인의 생활사를 한눈에! 그림으로 보는 세계 문명 탐험! 어제가 없는 오늘은 없습니다. 세계의 조상들이 꾸려온 삶의 흔적은 오늘날의 우리 삶과 영혼 속에 녹아 있습니다. 《기탄 문명 탐험go》는 역사 속의 한 시기를 절취해 사실적인 글, 생기 넘치는 그림, 귀한 사진과 지도 등으로 당시의 역사적 현장을 구현하였습니다. 지구의 태곳적부터 오늘날까지를 조명하는 《기탄문명탐험go》는 지구의 역사를 돌아봄으로써 세계인의 다양한 삶의 근원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우리를 돌아보게 합니다. 진귀한 비주얼이 가득한 세계인의 생활사 박물관! 세계인의 생활사는 이야기만 들어서는, 보지 않고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기탄문명탐험go》는 이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전 세계 유명 박물관에서 가장 중요한 유물, 가장 가치 있는 유물들만 모아놓은 듯 소중한 자료들로 가득합니다. 당대의 생활상을 전문가의 날카로운 눈으로 잡아내, 정밀하게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유물과 그림 들을 간결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 설명한 텍스트가 있습니다. 풍부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세계적인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즐겨 보세요! 짜릿한 역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체계적인 세계사 학습 완성! 세계사를 복잡하고 지루하게 다루면, 자칫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기탄문명탐험go》는 이에 주목합니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21세기까지 전 세계의 역사를 시기별, 지역별, 나라별로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 인류가 어떤 시련과 영광을 거쳐 오늘날에 이르게 됐는지 흥미롭게 즐겨 보세요! 세계사의 줄기를 제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탄문명탐험go》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은 한 나라의 왕자나 공주, 전투에서 승전고를 올리는 용맹한 장수, 역사 속 한 자락을 멋지게 기록한 필경사, 가난한 농가의 아이들, 이 나라 저 나라를 다니며 무역을 했던 상인들입니다. 주인공들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수많은 세계를 신 나게 여행하면,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법을 배운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 ♣ 이야기 마당 어느 한 시대의 마디를, 있었을 법한 이야기로 구성해서 보여 줍니다. 사실처럼 생생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역사의 현장으로 데려갑니다. ♣ 유물 전시 마당 옛날 사람들이 만들고 썼던 각종 도구와 건축, 예술 작품 등이 소개됩니다. 진귀한 사진과 사실적 지도, 정교한 그림 들을 눈여겨봅니다. ♣ 생각 노트 이 책을 읽으면서 배우고 익힌 점을 정리합니다. 역사를 돌아보고 정리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나갑니다. ♣ 우리나라의 역사 이 책에 해당하는 시대의 우리나라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동시대의 세계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해 봅니다.
금붕어는 거품 목욕을 시키면 안돼
크레용하우스 / 트리나 위베 지음, 최현덕 옮김, 박혜선 그림 /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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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트리나 위베 지음, 최현덕 옮김, 박혜선 그림
애비의 엄마 아빠는 애비에게 집 열쇠를 맡기고, 아랫집 윌슨 아줌마네 금붕어를 돌보는 것을 허락한다. 책임이 다르는 일이 주어진 애비는 엄마 아빠가에게 자신이 애완동물을 잘 돌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하지만, 늘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썽을 일으키는 동생 테스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애비와 테스가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자매애를 느끼는 과정이 재미있게 펼쳐진다."어항 속에 사는 금붕어가 거품 목욕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대. 믿을 수 있니?"레이첼이 맞장구를 쳤다."동생들은 모두 이상하다니까. 내 동생은 자기가 슈퍼맨인 줄 알아. 슈퍼맨 잠옷을 입지 않으면 잠도 자지 않는다니까. 옷 속에다 입고 다닐 때도 있어."애비도 고개를 끄덕였다."정말 이상하구나. 그래도 네 동생은 길거리에서 개처럼 짖지는 않잖아.""네 동생은 귀엽기나 하지."-본문 p.68 중에서 애완동물 사육 금지 평범한 애비 번개와 느림보 몹시 화가 난 애비 멋진 생각 거품 목욕 무슨 짓을 한 거야? 번개와 느림보를 구하다 둘로 나누다 동생들은 모두 이상해! 정말로, 진짜로 미안해! 냄새를 잘 맡는 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애완동물 개 껌 하나 주세요 실수는 누구나 한다 행운의 광고지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
고래이야기 / 조이 카울리 지음, 홍한별 옮김, 개빈 비숍 그림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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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명작,문학
조이 카울리 지음, 홍한별 옮김, 개빈 비숍 그림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우정에 관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뱀과 도마뱀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편에서 ‘도우미와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도우미 사업을 시작한 뱀과 도마뱀이 이번에는 사막 동물들을 상대로 도우미가 되어 눈부신 활약을 펼친다. 어떤 문제이든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 뱀과 도마뱀. 이 둘은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사막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거름 삼아 때론 우스꽝스럽게 때론 철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간다. 참견쟁이 고슴도치와 죽음의 강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토끼 등 사막 친구들과 뱀과 도마뱀이 겪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거칠 것 없는 상상의 들판을 달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동물들이 보기에 ‘결함이 많고 부자연스러운’ 사람까지 등장해 그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뱀과 도마뱀의 눈에 비친 사람이라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웃음이 절로 배어나오면서도,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 가운데 하나인 사람이라는 존재를 되돌아보게 된다.문 창 비의 춤 영웅 모임 바위 춤 마흔아홉째 누이 삶의 고리 껍질 사랑 실종 진실 코요테 도우미와 도우미 개구리 파리 풍선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 그리고 친구들이 펼치는 우정과 모험이야기 서로 닮은 점이라곤 없는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우정에 관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 《친구는 잡아먹는 게 아니야!》에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된 뱀과 도마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전편에서 ‘도우미와 도우미’라는 이름으로 도우미 사업을 시작한 뱀과 도마뱀이 이번에는 사막 동물들을 상대로 도우미가 되어 눈부신 활약을 펼칩니다. 어떤 문제이든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원칙인 뱀과 도마뱀. 이 둘은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사막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기대를 거름 삼아 때론 우스꽝스럽게 때론 철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갑니다. 참견쟁이 고슴도치와 죽음의 강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토끼 등 사막 친구들과 뱀과 도마뱀이 겪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거칠 것 없는 상상의 들판을 달리는 듯한 기분이 들지요. 특히 이번 편에서는 동물들이 보기에 ‘결함이 많고 부자연스러운’ 사람까지 등장해 그 재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뱀과 도마뱀의 눈에 비친 사람이라는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보면 웃음이 절로 배어나오면서도, 지구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 가운데 하나인 사람이라는 존재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는 전편에서처럼 늘 엉뚱한 일을 벌이며 툭하면 말다툼을 벌이는 뱀과 도마뱀의 끊임없는 줄다리기입니다. 뱀과 도마뱀이 벌이는 사건과 다툼, 오해와 속상함은 아이들의 현실과 닮은꼴입니다. 헤헤거리다가도 한순간 토라지고,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어깨동무하는 아이들의 낙천성과 건강성이 유머가 돋보이는 글에 녹아 있습니다. 우정이라는 인생의 커다란 주제를 교훈적이 아니라, 현실감 있고 익살스럽게 풀어내 신선한 자극을 주는 책입니다. 다툴 땐 다투더라도 믿어 주고, 같은 편이 되어 주고, 박수쳐 주기! 친구란 그런 거잖아! 《친구는 서로를 춤추게 하는 거야!》의 주인공인 뱀과 도마뱀은 생김새도, 기질도, 좋아하는 것도 다릅니다. 그래서 하루가 멀다 하고 다투는 게 일이지요. 함께 크고 작은 일들을 겪으면서 때론 상대에게 능청스럽게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말도 안 되는 것을 목소리 높여 우기기도 합니다. 그러다 서로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등을 돌리기 일쑤이지요. 하지만 얼마 못 가 뱀과 도마뱀은 서로를 마주보며 웃고 있습니다. 이렇게 둘 사이를 다시금 연결해주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마도 둘이 다투는 순간에도 차곡차곡 쌓여온 믿음이겠지요. 서로의 차이를 발견하는 것만큼 답답하고 괴로운 일도 없지만,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는 선물이 자연스럽게 둘 사이에 스며들지요. 뱀과 도마뱀은 서로 겁내지 않고 다투고, 용서하고, 끌어안으면서 어느새 믿음과 지지라는 세상 무엇보다 강한 힘을 얻게 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믿어 주고 편을 들어주고 걱정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 그게 살아가면서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뱀과 도마뱀은 가장 솔직하고 꾸밈없는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진짜 우정의 맛을 본 뱀과 도마뱀은 이제 서로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위를 둘러보며 사막 친구들을 돕는 도우미 사업을 제대로 펼쳐 갑니다. 사막의 도우미, 뱀과 도마뱀이 펼치는 어설프고도 눈부신 활약 뱀과 도마뱀이 큰 포부를 안고 시작한 ‘도우미와 도우미’ 사업이 순조롭게 풀리지만은 않습니다. 고객인 개구리를 뱀이 모르고 꿀꺽해버리는가 하면, 작은 동물들을 잡아먹고 사는 코요테 발에 박힌 가시를 빼주다 우스꽝스런 일을 겪기도 합니다. 도우미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설프지만 그래도 뱀과 도마뱀은 무슨 일이든 평화롭게 해결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 뱀과 도마뱀에게 어느 날 커다란 위기이자 기회가 닥칩니다. 죽음의 강이라 불리는 곳에서 질주하는 괴물에게 깔려 죽은 토끼의 원을 풀어주기 위해 괴물에게 복수를 하는 일이지요. 사막의 모든 동물들이 모인 자리에서 괴물을 물리쳐야 하는 임무를 맡은 뱀과 도마뱀은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을 성공적으로 해냅니다. 물론 일이 의도했던 것과는 달리 엉뚱하게 해결되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서로를 믿고 지지해주는 뱀과 도마뱀이기에 낼 수 있었던 그 용기만큼은 잠시나마 환한 빛을 냅니다. 동물들 눈에 비친 ‘불쌍하고도 불길한’ 동물, 사람 뱀과 도마뱀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이 살아가는 사막에는 나름대로의 질서가 있습니다. 까닭 없이 다른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다든지, 모임을 할 때에는 서로 잡아먹지 않는다든지 등. 하지만 이에 해당하지 않는 동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은 어떤 날에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다가 다른 날에는 죽이기도 하는데, 어느 쪽이든 아무 까닭 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가장 믿을 수 없고 위험한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사막에서 사람을 발견하게 되면서 뱀과 도마뱀은 사람을 자세히 지켜봅니다. 그러다 아주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되지요. 사람은 불쌍하게도 털이 없어서 그걸 감추려고 껍질을 날마다 만들어 덮는다는 사실을요. 그렇게 결함이 있고 부자연스러운 사람을 안쓰럽게 여기지만, 사람이 퍼지기 시작하면 아무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사막을 사람이 차지하지 못하도록 지혜를 짜냅니다. 어찌 보면 우스갯소리 같지만, 동물들 입장에서 내뱉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모든 동물들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한순간에 뒤엎어 버립니다. 지구상의 여러 생명들 가운데 하나일 뿐인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위트 있게 묘사함으로써 우리가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되새겨 보게 해줍니다. 바람 잘 날 없는 아이들의 세계, 다투는 것도 우정의 한 모습이다! 아이들이 친구들과 싸우는 일은 늘 있는 일입니다. 무조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요구하고 이를 이해시키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이도 어른만큼이나 복잡한 속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친구와 싸우는 것도 우정이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우정입니다. 생활 속에서 친구를 사귄다는 것은 여러 가지 의미를 갖습니다. 하나의 교훈으로만 우정의 뜻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받아들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만나는 다른 아이들 모두가 자기와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서로 경쟁심을 느끼기도 하고 질투를 하기도 하며 친구를 도와주려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비슷한 점이 많다고 좋아하던 아이들이 시간이 지나서 발견되는 서로의 차이점에 대해 실망하고 멀어지는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는 자연스런 일이며 아이가 겪어야 할 상황입니다. 이럴 때 무조건 한 방향으로 아이들의 우정을 끌어가는 것은 아이를 좁은 그릇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친구를 이해하고 그 친구에게 영향 받고 영향을 주는 나를 이해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마음의 그릇을 키우는 출발점 어른들의 인간관계만큼이나 아이들의 친구 사이도 복잡합니다. 어른들도 보기 싫은 사람은 피하게 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사람들은 누구나 다르게 태어나고 다르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아는 것이 우정의 시작입니다. 다르니 싸우고 다르니 삐지고 다르니 화를 냅니다. 그러나 다르다는 것은 같다는 것보다 더 많은 힘을 발휘합니다. 자기 마음에 드는 친구만 사귀는 아이는 결국 좁은 인간관계를 갖게 되고, 아이의 마음을 키우고 지혜를 키우는 데 방해가 됩니다. 다른 여러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아이로 자란다면 우리 아이들은 이 커다란 세상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 열 명의 사람을 만날 수 있지만, 한 명의 사람을 만나면 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도마뱀이 할 수 있어! 도마뱀이 비 춤을 췄더니 비가 쏟아졌어. 바위 춤을 추면 바위가 쏟아질 거야.”뱀이 외쳤다.“바위 춤?”도마뱀이 깜짝 놀라 뱀을 보고 말했다.“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난 바위 싫어해. 바위도 날 싫어하고. 나는 하늘 전문이지 땅은 아니라고!”그렇지만 도마뱀의 말은 동물들의 커다란 환호성에 묻혀 들리지 않았다. 메추라기는 신이 나서 구구거리며 돌아다니고, 토끼 가족은 앞발을 비비면서 긴 앞니 사이로 환호성을 질렀다.“도마뱀이 할 수 있어! 도마뱀은 뭐든 할 수 있어!”뱀이 소리쳤다.도마뱀은 뱀의 입에 선인장을 쑤셔 넣고도 싶고 한편으로는 뱀의 말을 믿고도 싶었다. (‘모임’ 중에서) 도마뱀과 뱀은 ‘기걷기’라고 부르는 아침 산책을 즐겼다.“좀 걸을까?”도마뱀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나는 걷지 않아, 기지.”뱀이 말했다.“타협적인 단어를 찾아야겠다. ‘기걷기’가 어때?”도마뱀이 말했다. 뱀은 ‘기걷기’란 말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은 없었지만 둘 다에게 쓸 수 있는 단어를 만든다는 생각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아침 산책이 기걷기라고 불리게 되었다.(‘삶의 고리’ 중에서)
두려움을 먹는 기계
알라딘북스 / 로베르토 산티아고 지음, 발렌티 구비아나스 그림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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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산티아고 지음, 발렌티 구비아나스 그림
세상 모든 것이 두려운 겁 많은 존이라는 아이가 ‘어떻게 세상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는가’ 라는 성장의 모습을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이다.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탓에 학교 생활에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이건 아니야!’라고 한마디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던 존은 우연히 ‘두려움을 먹는 기계’를 사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려움은 모두 생각에서 비롯되고 용기를 내는 것은 기적 같은 기계나 어떤 특정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두려움을 싹트게 하는 생각의 전환이,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 성장의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와 빠른 이야기 전개, 그리고 반전과 유머를 통해 의미 있게 보여준다.1. 내 이름은 존 2. 설명을 하려면 3. 왜 못 해? 4. 객관식 시험 5. 아주 행복한 꿈 6. 거절을 못 해서 7. 공포의 터널 8. 두려움을 먹는 기계 9. 고작 500페세타에 10. 최초의 기절 11. 극한 실험 12. 유령과 마녀 13. 칠판 앞에 서다 14. 이웃사촌이 아니야 15. 카스트로 패거리 16. 운동장을 돌면서 17. 용감한 존 18. 별거 아니야 19. 우리는 할 일이 많다**나와 우리, 세상을 바꾸는 용감한 어린이를 위한 동화** 주인공 존은 세상 모든 것이 무섭고 두려운 겁 많은 소년이다. 어느 날, 우연히 ‘두려움을 먹는 기계’를 사게 되면서 존은 조금씩 용기를 내 그동안 두려움과 소심한 성격 때문에 하지 못했던 일에 도전한다. 그 과정에서 존은 용기를 내는 것은 기적 같은 기계나 어떤 특정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두려움을 싹트게 하는 생각의 전환이,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존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는 과정의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와 빠른 이야기 전개, 그리고 반전과 유머를 통해 의미 있게 보여준다. “너희 둘 다 잘못 알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야. 머리와 가슴을 잘 사용할 줄 알려면 아주 용감해야 하거든.” 겁쟁이 사자가 말했다. -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오즈의 마법사》 중에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각의 전환이다. 그리고 결단이다! 항상 어린이들의 고민을 살피고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것이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지만, 때로는 어린이들의 심각한 고민을 어른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이 두렵다는 존에게 어른들은, ‘그게 뭐가 무서워?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된다면 무엇이 문제이겠는가! 새로 무언가를 배우고 행동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세상 모든 일이 낯설고 무서운 게 당연하다. 문제는 내가 마음먹는다면 무엇이든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못할 것 같은 일에 도전하는 용기를 낼 수 있는 마음을 갖는 방법을 어떻게 배워나가는가 일 것이다. 이 책은 세상 모든 것이 두려운 겁 많은 존이라는 아이가 ‘어떻게 세상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는가’ 라는 성장의 모습을 재미있게 다룬 이야기이다. 소심하고 겁 많은 성격 탓에 학교 생활에서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이건 아니야!’라고 한마디 당당하게 말하지 못했던 존은 우연히 ‘두려움을 먹는 기계’를 사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려움은 모두 생각에서 비롯되고 용기를 내는 것은 기적 같은 기계나 어떤 특정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한다면, 두려움을 싹트게 하는 생각의 전환이, 그리고 결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는 그 성장의 이야기를 간결한 문체와 빠른 이야기 전개, 그리고 반전과 유머를 통해 의미 있게 보여준다.존은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도 현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운동장을 아무리 열심히 돌고 돌아도 제자리에 오는 것처럼……. 하지만 어느 순간 돌고 돌아서 제자리에 온다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생각의 전환이 일어나고 결단을 내리는 순간이 온 것이다.계기는 두려움 먹는 기계였지만,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결단, 용기가 있었기에 현실을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것은 마치 크게 올바르지 못한 일을 보았을 때, ‘제발, 슈퍼맨이나 배트맨 혹은 초능력을 가진 누군가가 와서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았다. 하지만 현실에는 슈퍼 영웅이 전혀 없다. 그냥 우리만 있을 뿐이다.갑자기 모든 게 아주 분명하게 보였다.돌고 또 돌아서 아무 곳에도 가지 못하는 것이 이제는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꼴찌가 되거나 혹은 끝에서 두 번째가 되는 것도 아무 문제가 아니다.카스트로나 카스트로처럼 못되게 구는 아이들을 견디는 것도 아무 문제가 아니다.이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멈출 때가 되었다.이제 내가 해결해야 한다. 영화에 나오는 용감한 사람처럼 행동할 순간이 되었다.비록 단 한 번이라고 할지라도,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모른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두려움은 어린이도 어른도 모두 갖고 있는 마음이다. 어린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더 고민에 싸이게 된다. 이 책의 주인공 아빠도 자신도 어렸을 때 무서움을 많이 탔지만, 그런 사실을 아들이 알게 되면 더 나약해질까봐 자세히 이야기하지도, 엄하게 대하기만 합니다. 나중에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아이에게 고백을 하고, 그 결과 존은 자신의 문제가 결코 아무 일도 아니고 누구나 겪는 문제이며 그런 문제를 이야기해준 아빠를 고마워하고 좋아하게 된다.아빠는 내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두려움의 문제는 쉬운 문제가 아니고 아빠도 어렸을 때 불 꺼진 방에서 자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말했다. 나에게 그것을 말해주는 것이 더 나쁠 거라고 생각해서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나에게 일어난 일이 그렇게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내가 아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 말해주는 거라고 말했다.나는 아빠가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을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었다.‘아빠 역시 어렸을 때 두려움을 느꼈었다니…….’누군가에게 그런 사실을 말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내게 그것을 말해 준 것이 좋았고, 그런 식으로 말해 주는 것이 좋았다.
분수와 소수가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생각하는아이지 / 황혜진 지음, 지우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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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아이지
수학동화
황혜진 지음, 지우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초등학생 자매 현서와 현진이가 익숙한 ‘집’을 배경으로 분수와 소수를 알아 가는 수학 동화다. 비현실적인 주인공이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로 수학을 가리는 대신 집에 있던 크림빵을 똑같이 나눠 먹으면서 분수에 관심을 갖고, 초콜릿을 더 많이 갖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다 분수와 나누기의 유사점을 깨치는 등 분수와 소수를 익히는 과정 자체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아빠와 함께 볶음밥을 만들면서 대분수의 덧셈을 배우고, 엄마와 주사위 게임을 하면서 소수의 크기를 비교하는 것은 독자 누구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 분수와 소수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 개념 중 하나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소심하고 생각이 많은 현서, 행동이 먼저 앞서는 성격 급한 현진이를 내세워 일상에 분수와 소수를 연결하고 녹인다. 무엇보다 누군가 일방적으로 개념을 가르쳐 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서로 질문을 주고받고, 생각을 확인하고 고쳐 나가면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스스로 찾는 학습 방식이 돋보인다.머리말 분하다 분수, 소심하게 만들지 마, 소수! 똑같이 나누어 갖자! 나도 빵 먹고 싶단 말이야 이 클까, 이 클까? 곰돌이 연필 쟁탈전 속상한 수학 시간 진짜 분수 박사는 누구? 아빠의 비밀 요리법 볶음밥이랑 분수랑 무슨 상관? 고추장 는 몇 숟가락일까? 토마토 퀴즈쇼 소수, 자리가 중요해! 계산기가 고장 난 걸까? 소수 읽기, 만만한데? 도전! 자리 채우기 게임 소수는 마트에도 있어 아빠는 못 말려! * 세상을 배우는 수학 플러스북 * 세상을 배우는 수학 해결책볶음밥을 만드는 데 분수가 왜 필요한 걸까? 아이들에게 수학을 쉽게 알려 주기 위해 판타지, 추리, 스릴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담아 스토리텔링 수학을 가르치지만, 자칫 이야기만 ‘있고’ 수학은 ‘없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데 그치기 쉽다.『분수와 소수가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는 아이들이 수학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의 하나인 분수와 소수를, 집에서 흔히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 안에서 이야기한다. 동생 현진이가 갖고 싶어 하는 곰돌이 연필로 분수의 묶음 개념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아빠의 요리 노트에 분수로 적힌 재료들을 계산해 햄 볶음밥을 함께 만들어 먹는다. 또 냉장고 안 음료수 병에 적힌 1.5L와 세탁기 옆 세제에 적힌 3Kg으로 소수와 단위를 알게 되는 등 익숙한 상황과 장소에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 대화를 통해 스스로 깨닫는 창의.사고력 수학 이제 막 분수를 배운 현진이. 그런데 계산기에는 분수를 나타내는 버튼이 없다고 언니 현서에게 ‘왜’ 그런지 묻는다. 현서는 엄마가 이 1 나누기 2와 같다고 했으니, 계산기에 1, ÷, 2를 눌러 보자고 제안한다. 계산기에 ‘0.5’가 찍히자 소수를 처음 보는 현진이는 현서에게 다시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둘은 끊임없이 질문을 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하면서 답을 찾는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이 좋은 질문을 만들어 스스로 답을 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할 뿐이다. 공식과 개념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는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질문과 생각을 끌어내고, 개념과 원리를 깨우치는 학습의 가치를 담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 눈높이의 대화를 친근하게 풀어 썼다. 특히 아이들이 ‘분수와 소수’와 관련해 혼란스러워 하거나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다루고 있어 전 학년이 모두 유용하게 읽을 수 있다. 독후 활동까지 책임지는 플러스북 『분수와 소수가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에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배우는 수학 플러스북'이 포함되어 있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25개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야기로 익힌 개념을 다시 확인해 볼 수 있다. 문제들은 일차원적인 단답식이 아니라, 알고 있는 개념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개념을 헷갈려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짚어 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게다가 해결책에서는 자주 틀리거나 혼동하는 지점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하고 마치 대화하듯 설명해 주고 있어 아이 혼자 독후 활동을 하는 데 무리가 없다.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홀수 / 도서출판 홀수 편집팀 (엮은이)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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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도서출판 홀수 편집팀 (엮은이)
매일 2지문씩 꼼꼼하게 독해하면 4주 후 사고의 흐름이 바뀐다,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는 지문을 꼼꼼하게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국어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독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4주 동안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에서 각 1지문씩, 매일 2지문을 독해하는 과정에서 지문 독해 시에 이상적인 사고 과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각 지문은 학평, 모평, 수능은 물론 경찰·사관, LEET, M/DEET, PSAT에서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를 가진 지문을 엄선한 것으로 폭넓은 독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공부의 편의성을 위해 하루 동안 공부할 분량만 뽑아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인문·사회·예술 Day 1 민법과 형법 Day 2 성의 실현을 위한 윤리적 실천 Day 3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Day 4 들뢰즈의 주름 개념과 랜드스케이프 건축 Day 5 조선의 산림 보호와 산림 황폐화 Day 6 만동묘와 대보단 Day 7 유류분 제도 Day 8 결정적 순간 Day 9 통화량 파악의 어려움과 통화 지표 Day 10 소유권의 공시 방법 Day 11 지라르의 욕망 이론과 우구를리엥의 자아 개념 Day 12 비고츠키의 인지 발달 이론 Day 13 과시 소비 Day 14 컨스터블의 풍경화 Day 15 양천제와 반상제 Day 16 상속세와 증여세 Day 17 과학철학의 설명 이론 Day 18 정합설의 이해 Day 19 GDP와 GNI Day 20 명령적 위임 방식과 자유 위임 방식 Day 21 독점 규제에 대한 통시적 견해 Day 22 공감에 대한 이론 Day 23 도덕적 운과 도덕적 평가 Day 24 채권과 CDS 프리미엄 Day 25 유비 논증의 개념과 유용성 Day 26 정보재 Day 27 답험손실법과 공법 Day 28 계약의 성립 과학·기술 Day 1 포괄 적합도 이론 Day 2 각운동량 Day 3 다이내믹 스피커 Day 4 가로 경관의 시각적 효과와 관련된 척도 Day 5 조혈과정과 혈액 도핑 Day 6 아스피린 Day 7 디지털 워터마킹 Day 8 GPS의 위치 파악 원리 Day 9 컴퓨터에서 음의 정수의 표현 Day 10 뇌 영상 기술 Day 11 유체역학 Day 12 디젤 엔진의 오염 물질 저감 기술 Day 13 자기 냉장고의 냉각 원리 Day 14 디지털 데이터의 부호화 과정 Day 15 입체 음향 기술 Day 16 식물 줄기에서의 물의 이동 과정과 원리 Day 17 습식 전기 집진 장치 Day 18 김치의 발효와 맛에 관여하는 미생물 Day 19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Day 20 냉동보존술 Day 21 이어폰으로 소리의 공간감을 구현하는 원리 Day 22 삼투조절 Day 23 CD 드라이브의 정보 판독 원리 Day 24 E = mc2 Day 25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 Day 26 실리카에어로겔 Day 27 성이 결정되는 과정 Day 28 현미경의 분해능 - 독자 대상: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준비생 - 구성: 구획화하며 읽기(1주차) + 의도 파악하며 읽기(2주차) + 구조도 그리기 훈련(3주차) + 구조도 그리기 실전(4주차) - 특징 · 4주(28일) 동안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에서 각 1지문씩, 매일 2지문을 꼼꼼하게 독해하는 과정에서 지문 독해 시의 이상적인 사고 과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학평, 모평, 수능은 물론 경찰·사관, LEET, M/DEET, PSAT에서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를 가진 지문을 엄선하여 폭넓은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하루 동안 공부할 분량만 뽑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의 학습이 끝나면 표지 뒷면에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학습 진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학습지를 펼쳤을 때, 문제와 해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구성과 특징 첫째, 수능 국어 만점을 위한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지문을 읽을 때 어디에 밑줄을 치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다면 혹은 수능 국어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독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주차별로 독해력 상승을 위해 안내된 4개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4주 후, 달라진 사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 영역에서 각 1지문씩 매일 총 2개의 지문을 꼼꼼하게 독해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은 4주(28일) 동안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에서 각 1지문, 매일 2지문을 꼼꼼하게 독해하는 과정에서 지문 독해 시의 이상적인 사고 과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때 각 지문은 학평, 모평, 수능은 물론 경찰·사관, LEET, M/DEET, PSAT에서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를 가진 지문을 엄선한 것으로 이를 통해 폭넓은 독해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4주 완성 단계별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 독해의 기본인 정확하게 읽기부터 구조도 그리기까지 훈련을 주차별로 구성된 체계적인 학습 장치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1주차 '구획화하며 읽기', 2주차 '의도 파악하며 읽기', 3주차 '구조도 그리기 훈련', 4주차 '구조도 그리기 실전'을 거치면서 독해력을 단계별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넷째, 하루 동안 공부할 분량만 뽑아 가지고 다니며, 문제를 푼 후 문제와 해설을 한눈에 비교 할 수 있도록 구성
로봇과 친구가 되는 법
푸른숲주니어 / 하르멘 반 스트라튼 (지은이), 유동익 (옮긴이) /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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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그림책
하르멘 반 스트라튼 (지은이), 유동익 (옮긴이)
밀가루 아기 키우기
비룡소 / 앤 파인 지음, 노은정 옮김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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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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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앤 파인 지음, 노은정 옮김
일공일삼 시리즈 9권. 1992년 카네기 상 수상작. 두 차례의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상을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앤 파인의 대표작이다. 학업 능력으로나 태도 면에서나 학교 내에서 소위 문제아로 찍힌 19명의 남자아이들이 모인 반에, ‘밀가루 아기’를 키우며 육아 일기를 써야 하는 황당한 과제가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밀가루가 든 포대를 마치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인공 소년 사이먼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은 서서히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돌이켜 보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그때까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갓난아기를 키우는 게 어떤 건지 직접 경험한다. 어떻게 보면 부모의 고충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교훈성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앤 파인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꼴통 같은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이 실은 언제든 관계의 폭을 넓히며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작가적 믿음을 바탕으로,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명작으로 한 단계 올려놓았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카네기 메달, 휘트브레드 상 수상작 영국을 대표하는 계관 아동문학가 앤 파인의 대표작 최고의 꼴통들이 모인 4C 반에 내려진 황당한 과제 오 마이 갓! 밀가루가 가득 든 포대를 키우라고요? 부모와 자식 간에 대한 진지한 성찰, 그리고 서로에게 한 걸음씩 다가가는 변화의 발자국 ■ “밀가루로 아기를 반죽해요? 아니면 밀가루를 먹여서 키워요?” 두 차례의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상을 받은 영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앤 파인의 대표작『밀가루 아기 키우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앤 파인은 『하필이면 왕눈이 아저씨』로 1990년에 카네기 메달과 가디언 어린이 픽션 상을 수상했고, 두 차례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등 각종 아동문학상을 휩쓴 당대 최고의 아동문학가다. 특히 2001년 영국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 Children’s Laureat’에 선정되어 명실 공히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그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작품은 그녀의 대표작으로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상 수상작이기도 하다.『밀가루 아기 키우기』는 학업 능력으로나 태도 면에서나 학교 내에서 소위 문제아로 찍힌 19명의 남자아이들이 모인 반에, ‘밀가루 아기’를 키우며 육아 일기를 써야 하는 황당한 과제가 떨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밀가루가 든 포대를 마치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인공 소년 사이먼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은 서서히 부모와 자신과의 관계를 돌이켜 보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그때까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갓난아기를 키우는 게 어떤 건지 직접 경험한다. 어떻게 보면 부모의 고충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교훈성 쪽으로 치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앤 파인은 특유의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꼴통 같은 아이들이지만 그 아이들이 실은 언제든 관계의 폭을 넓히며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강한 작가적 믿음을 바탕으로,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선사하는 명작으로 한 단계 올려놓았다. ■ “엄마는 처음에 언제 내가 진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 - 부모라는 이름에 다가가는 그 첫 번째 발자국 4C반은 아이들 가운데 절반은 집에 뇌를 두고 온 것 같고, 나머지 절반은 아예 뇌라는 게 없는 듯싶은, 최고의 꼴통들이 모인 반이다. 공부는커녕 철자법도 잘 모르고, 뭐 장난칠 거 없나 그런 거나 늘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과학 실험 같은 근사한 프로젝트 대신, 밀가루가 든 포대를 아기처럼 돌봐야 하는 과제를 수행하게 한다. 덩치는 어른만큼 크지만 마음은 아직 여린 사춘기 소년 사이먼은 학교에서도 내놓은 말썽꾸러기로, 아빠가 사이먼이 태어나고 딱 일주일 있다가 사라져 버려 엄마하고만 사는 아픔을 지닌 아이이기도 하다. 그런 사이먼이 어느 날 우연과 착각의 교묘한 장난으로 밀가루 포대로 만든 인형을 키우는 과제를 선택하게 된다. 덕분에 사이먼이 속한, 우등생도 모범생도 아닌 지진아와 문제아들이 모인 반 아이들도 모두 밀가루 아기를 하나씩 떠안게 된다. 우악스러운 소년들에게 밀가루 아기를 돌보는 일은 그야말로 고역이 아닐 수 없다. 화를 못 이기고 밀가루 아기를 도랑에다가 익사시켜 버리는 아이도 생겨나고, 이 틈을 타, 다른 친구의 밀가루 아기를 돌봐 주겠다고 하고는 돈을 받는 아이들도 생겨난다. 이 와중에 걷지도 못하지, 말도 못하지, 공도 못 차지, 수저를 집어서 입에 넣기는커녕 얼굴 근처에도 못 가져가는 진짜 아기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란 얼마나 대단한 혹은 지독한 존재인지 아이들은 자연스레 깨달아 간다. 그리고 실수로 어설프게 아기 아빠가 되면 안 되겠다는 제법 교육적인 결론도 얻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 사이먼은 그만 밀가루 아기에게 깊은 정이 들고 만다. 분홍 원피스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밀가루 아기를 떠맡은 사이먼은 엄마에게 불쑥불쑥 묻는다. “아기였을 때 나는 어땠어?”, “처음에 언제 내가 진짜 사람이구나 생각했어?”, “그런데 아버지는 어째서 그렇게 빨리 날 버리고 가 버렸어?” 사이먼은 아빠라는 존재가 못내 그립다. 밀가루 아기를 키우면서 사이먼은 그런 아빠와 자신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정리하게 되며 그동안 홀로 자신을 키워 준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좌충우돌 깨닫게 된다. 밀가루 아기에게 애틋한 정이 붙어 버린 사이먼은 자기 아버지 같은 실수는 하지 않겠다고 결심도 하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곁의 보통 소년소녀들이 보다 깊이 있고 폭넓은 눈으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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