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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학교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임지형 (지은이), 김완진 (그림) / 2018.04.05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임지형 (지은이), 김완진 (그림)
슈퍼 히어로 시리즈 2권. <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의 후속 편이다. 아빠가 슈퍼 히어로 타이거맨임을 알게 된 산하의 고민과 슈퍼 히어로 아빠의 일상을 보여 주었던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타이거맨의 아들 산하가 자신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있는 슈퍼 히어로 학교로 전학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는 축복과도 같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그 힘에 대해 고민도 하고 또 그 힘을 정교하게 쓰기 위해 훈련도 하고, 자신들이 도움이 될 일을 찾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어린 슈퍼 히어로들의 고민과 방황, 그리고 성장담을 만날 수 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 수상한 안내문 2. 슈퍼 히어로 육성 학교 3. 이상한 전학식 4. 소문 5. 수업 - 영웅의 길 6. 밝혀진 비밀 7. 결성 8. 우리 좀 멋진데? 9. 히어로는 피곤해! 10. 더 넥스트 히어로즈의 위기 11. 슈퍼 히어로 학교 폐교? 12. 구출 작전 1 13. 구출 작전 2 14. 모든 것의 끝. 그리고 다시<슈퍼 히어로 우리 아빠>의 후속 편이다. 아빠가 슈퍼 히어로 타이거맨임을 알게 된 산하의 고민과 슈퍼 히어로 아빠의 일상을 보여 주었던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타이거맨의 아들 산하가 자신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있는 슈퍼 히어로 학교로 전학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초능력이 있다고 그것을 바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힘은 오랜 시간 수련과 연습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영웅도 훈련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린 슈퍼 히어로들에게 학교가 필요한 거지요.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이 생각할 때는 축복과도 같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그 힘에 대해 고민도 하고 또 그 힘을 정교하게 쓰기 위해 훈련도 하고, 자신들이 도움이 될 일을 찾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 슈퍼 히어로들의 고민과 방황, 그리고 성장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산하는 점점 슈퍼 히어로가 되어 가고 차 문을 뜯거나 뜀틀을 부수는 일이 일어납니다. 아빠 타이거맨은 산하에게 슈퍼 히어로 학교에 들어갈 것을 권하고 산하는 두려운 마음으로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산하는 여러 선생님, 그리고 주사랑, 제니, 한가온, 신동엽이라는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폐공장처럼 보이는 학교와 공동묘지처럼 보이는 기숙사, 신비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나이의 선배들, 슈퍼 히어로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아이들은 인간 컴퓨터, 보이지 않는 손, 마음의 거울 등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무술은 연마하는 동엽이라는 친구도 있고요. 아이들은 더 넥스트 히어로즈(The Next Heroes)를 결성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세상이 당신을 원합니다!지금 당신 안에 있는 위대한 능력이눈을 뜨려 합니다.주저하지 말고 오세요.세상을 위해, 당신을 위해이곳으로 와 주세요.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슈퍼 히어로 육성 학교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 4B (2022년)
비상교육 / 명하얀 (지은이) / 2022.09.01
9,000원 ⟶ 8,1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명하얀 (지은이)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책이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전과목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를 탄탄히 공부하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01 [과학] 북극에서도 끄떡없어 02 [사회] 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03 [국어] 정약용의 독서 방법 04 [사회] 착한 소비를 해요 05 [사회] 허리케인 대 토네이도 06 [국어] 여행을 다녀와서 써요 07 [사회] 인공 지능과 함께하는 미래 08 [수학] 삼각형을 활용한 건축 09 [국어] 자랑스러운 한글 10 [과학] 길을 안내해 주는 별 11 [사회] 사회를 유지하는 힘 12 [국어] 어처구니와 뜬금 13 [과학] 우주선에서 떠다니는 이유 14 [수학] 이집트인이 좋아한 분수 15 [사회] 인터넷 바르게 사용하기 16 [과학] 화산 활동의 두 얼굴 17 [사회] 유관순, 독립 만세를 외치다 18 [국어] 우리말 지키기 19 [수학] 평균의 함정 20 [과학] 우리 몸에 사는 세균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어휘 학습 초등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어휘를 주제별로 학습 4. 표현과 어법 학습 후 지문 독해로 어휘 학습 마무리 필수어휘와 연관된 관용 표현과 어법을 학습하고, 어휘가 든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 향상 5.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실력 확인 문제(1회/2회)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전과목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를 탄탄히 공부하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왜 초등에서 전과목 필수어휘를 공부해야 할까요?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어휘를 몰라서 사회와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으면 학교에서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교과서의 필수어휘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림을 보며 하루 4개의 어휘를 공부합니다. 배운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하면 어휘 실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의 기초까지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영재 사고력수학 필즈 베이직 (상)
씨투엠에듀 / 강신흥, 정혜진 (지은이) / 2021.11.22
14,000원 ⟶ 12,6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강신흥, 정혜진 (지은이)
★★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영재 사고력수학 ★★ 기존 <필즈수학>시리즈는 수학에 호기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교의 수준과 깊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개념과 수학적 경험을 갖춘 학생이라면 접근해 볼 수 있는 면이 있어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존 시리즈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보다 좀 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의 출판을 바라왔습니다. 이런 요구를 반영해 수와 연산, 패턴, 도형, 측정, 문제 해결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영재 사고력 수학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예비 초등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유년기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수학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 상위 개념으로 다음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I. 수 • 연산 01. 고대의 수 02. 수와 숫자 03. 카드로 만든 수 04 수 퍼즐 II. 패턴 05. 여러 가지 패턴 06. 이중패턴과 □번째 모양 07. 유비추론 08. 리뷰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사고력 수학의 여러 영역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일정 수준 난이도의 문항과 학습 분량, 친절한 답안 구성으로 학원 수업과 가정 내 수업이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특 징 1. 유형 제시 친구 2명의 대화로 각 단원을 시작함으로써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학습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2. 대표 문제 (1) 각 단원의 학습 내용에서 꼭 알아야 하는 대표 문항 2개를 보여주고, 대표 문항을 해결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2) 대표 문항을 해결한 후 대표 문항을 해결 하면서 얻어진 학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예제 2 문항을 주어 대표 문항을 푸는 능력 을 좀 더 다져줍니다. 3. 난이도에 따른 문항 연습 확인 문제, 심화 문제, 경시 기출 유형에 따라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학습 내용을 연습하여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난이도이 차이는 물론 같은 학습 내용을 다양한 유형으로 물어봄으로써 아이들이 문항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리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각 권의 마지막 단원에 앞 1단원부터 7단원까지의 내용을 정리하고 연습할 수 있는 리뷰 단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잊었던 앞 단원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다음 학습 단계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봄나들이 가요
보리 / 양상용 글.그림 / 2015.05.11
15,000원 ⟶ 13,500원(10% off)

보리자연,과학양상용 글.그림
개똥이네 책방 시리즈 25권. 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다. 수묵화로 그린 그림에 어울리도록 서정적인 표현을 살려 글을 썼다. 또한 연두와 아빠가 주고받는 말 속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듯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그림 표현에 있어서는, 인물보다는 철따라 바뀌어 가는 자연의 풍경을 더욱 또렷하게 담으려고 했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그린 그림에서 화가 양상용 선생님의 원숙하고 노련한 표현미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그림이 직접 관찰하고 경험한 것들이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성이 뛰어나고, 생물에 대한 작가의 애정도 엿볼 수 있다.나비가 팔랑 새싹이 빼꼼 봄이 오고 있어요 9 물소리 쪼르르르 개구리도 폴짝 강가에 낚시하러 가요 35 봉긋봉긋 버드나무 새싹이 봄소식을 알려요 53 지느러미 살랑살랑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쳐요 71 솔솔 바람 부는 강에서 물고기들을 만났어요 81 연두랑 아빠랑 봄에 만난 동식물 99화가 양상용 선생님이 딸과 함께 집 둘레 강과 산, 둠벙 들을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하며 만난 동식물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담은 그림책이에요. 살랑살랑 봄바람에 올망졸망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에 길가에 피어난 봄꽃이랑 풀들을 관찰하고, 꽃 내음 향긋한 강가에서 물고기도 잡아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마을 자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져 둘레 자연과 그곳에 사는 생명들을 살펴보고 싶어질 거예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우리 마을 자연에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을까요? 연두랑 아빠는 논에서 나락을 구워 먹고, 길옆에 피어난 봄꽃이랑 들풀도 보고, 강가에서 물고기도 관찰하며 놀아요. 연두랑 아빠를 따라 가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리 집 둘레 자연에 대해 궁금해질 거예요. 아이들에게는 자연이 가장 좋은 배움터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도시에 사는 집들이 많으니 자연을 관찰하려면 시간을 내서 멀리까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콘크리트 건물밖에 없는 것 같은 도심의 아파트라고 할지라도 문밖을 나서면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집 뒤에 작은 산도 좋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좋아요. 자연 생태에 대한 공부를 집 둘레 자연에서부터 먼저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집 앞 빈 땅에 봄이면 어떤 새싹들이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지, 어떤 나무에서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지, 어떤 나무에서 어떤 색깔 열매들이 열리는지 조금만 가까이 다가가서 들여다보면 알 수 있어요. 하루하루 관찰하다 보면 둘레 자연이 철에 따라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도 알 수 있고, 어떤 동물들이 무얼 먹고 살아가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아이들이라면 그 가운데서 놀잇감을 찾아내기도 할 거예요. 책을 통해 글자로 생태 정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가까운 자연으로 직접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에 자연스럽게 생태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이에요 -흙에서 봄기운을 먼저 느낀 걸까요? 물가에 작은 싹들이 올망졸망 올라왔어요. 버들강아지도 따뜻한 봄바람을 맞았나 봐요. 하나둘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합니다. 물 밑에 물고기들도 따뜻한 햇살이 좋은가 봐요. 살랑살랑 지느러미를 흔들며 신나게 헤엄쳐요. 하나하나 들여다보던 아빠 얼굴에 살며시 웃음이 번집니다. (본문 15쪽) -“아빠, 이 풀은 왜 이렇게 땅바닥에 바짝 붙어 있어?” “잎으로 땅을 덮어서 땅속에 있는 뿌리를 보호하려고 그런단다. 납작 엎드려야 바람도 덜 맞고 햇볕도 더 많이 쬘 수 있고.” “이야, 겨우내 이렇게 엎드려 있었던 거야?”(본문 43쪽) 수묵화로 그린 그림에 어울리도록 서정적인 표현을 살려 글을 썼습니다. 또한 연두와 아빠가 주고받는 말 속에 생태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듯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림 표현에 있어서는, 인물보다는 철따라 바뀌어 가는 자연의 풍경을 더욱 또렷하게 담으려고 했습니다. 때로는 섬세하게, 때로는 과감하게 그린 그림에서 화가 양상용 선생님의 원숙하고 노련한 표현미를 만나 볼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그림이 직접 관찰하고 경험한 것들이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성이 뛰어나고, 생물에 대한 작가의 애정도 엿볼 수 있습니다. 양상용 선생님이 실제로 딸과 함께 자연 속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담았어요 양상용 선생님은 서울에서 살다 아이가 태어난 뒤에 경기도 파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때부터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아이와 함께 여러 해에 걸쳐 산과 들, 강으로 돌아다니며 자연을 관찰했습니다. 파주는 큰 강이 흐르고, 야트막한 산이 가까이 있고, 아파트 단지 바깥에는 들판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덕분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와 함께 산과 들, 강으로 다니며 함께 논 이야기를 이 책에 있는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둠벙이나 강에서 물고기 관찰한 일, 냇물에서 첨벙첨벙 헤엄친 일, 아까시나무 꽃 따 먹고 아까시나무 이파리로 파마한 일, 달큼한 찔레 순 꺾어 먹은 일, 비 오는 날 버들피리 만들어 분 일, 오디 따 먹은 날 모기에 물린 일, 반짝반짝 반딧불이 보며 밤낚시 한 일, 모두 실제로 딸과 함께 해 온 일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자연을 관찰하는 일이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자기가 사는 곳의 자연을 먼저 살피게 될 거예요. 아빠와 연두가 마을에서 자연을 관찰한 이야기 연두네 마을은 강물이랑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어요. 옛날에는 밀물이 들어오면 둘레가 다 물에 잠겼대요. 연두랑 아빠는 자주 집 둘레 강이랑 들, 산에 나가요. 거시서 거기서 물고기도 잡고, 들풀이랑 꽃, 나무도 관찰해요. 살랑살랑 봄바람에 올망졸망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 연두랑 아빠는 무얼 하러 갈까요? ■나비가 팔랑 새싹이 빼꼼 봄이 오고 있어요 논둑에 피어난 하얗고 노란 봄꽃들과 연둣빛 새싹을 관찰해요. 사냥 나온 삵을 만나기도 하고요. 벌레 쫓으려고 논에 불을 태우는 할아버지도 만나요. 불에다 나락을 태워서 하얀 나락 꽃을 만들어 봅니다. ■물소리 쪼르르르 개구리도 폴짝 강가에 낚시하러 가요 따뜻하게 햇볕 내리쬐고, 분홍 꽃잎 날리는 봄날, 냇가에서 각시붕어, 납자루, 흰줄납줄개 같은 작은 물고기를 관찰해요. ■봉긋봉긋 버드나무 새싹이 봄소식을 알려요 봄비 머금고 잔뜩 물오른 연둣빛 버드나무를 관찰해요. 강으로 가는 길에 갈 곳 잃은 고라니를 만나고요, 강가에서는 물고기 잡아 달라고 찾아온 너구리도 만나요. ■지느러미 살랑살랑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쳐요 피라미 수컷이랑 갈겨니, 피라미 암컷이랑 살치, 모래무지랑 버들매치, 송사리랑 참붕어처럼 서로 닮은 작은 물고기들을 관찰해요. ■솔솔 바람 부는 강에서 물고기들을 만났어요 물고기들이 짝짓기하는 철인 걸 어떻게 알까요? 잉어는 짝짓기할 때가 되면 떼 지어 헤엄쳐 다녀요. 물 위가 온통 까맣게 어른어른 비칠 만큼 몰려다니지요. 참붕어랑 피라미, 납자루는 얼굴에 진주알 같은 돌기가 돋아나고, 몸빛도 바뀌어요. ■연두랑 아빠랑 봄에 만난 동식물 부록에는 연두와 아빠가 봄에 만난 동식물 36종에 대한 기본 정보가 담겨 있어요. * 우리 마을에 사는 동식물을 만나는 생태 그림책이에요. 《아빠하고 나하고 봄나들이 가요》는 [개똥이네 놀이터]에 ‘아빠하고 나하고’라는 꼭지로 2011년 1월부터 2014년 3월까지 연재한 내용을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로 나누어 단행본으로 새롭게 엮었습니다.
인어 소녀
보물창고 / 도나 조 나폴리 (글),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 심연희 (옮긴이) / 2018.08.20
22,000원 ⟶ 19,80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도나 조 나폴리 (글), 데이비드 위즈너 (그림), 심연희 (옮긴이)
'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첫 그래픽노블. 데이비드 위즈너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아내는 독특한 느낌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여기에 신화 속에 등장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을 재해석하는 책들을 꾸준히 써온 작가이자 언어학자인 도나 조 나폴리의 절제된 언어가 더해져 독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을 한 편의 환상 동화가 탄생했다. 어느 해안가에 서 있는 붉은 건물 ‘오션 원더스’는 평범한 수족관처럼 보이지만 사실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다. ‘인어 소녀 - 물속에서 숨을 쉬는 소녀!’라고 쓰인 커다란 간판을 달고 있고, 이 수족관에 다녀온 아이들은 자신들이 인어를 보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어른들은 믿어 주지 않지만, 사실은 정말 이 오션 원더스에는 인어가 살고 있다. 이 수족관의 주인이자 자신을 바다의 왕이라고 주장하는 넵튠 아저씨는 매일매일 손님들에게 쇼를 보여 주고, 인어 소녀 미라는 수족관을 찾아온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한다. 언뜻 평화로워 보였던 인어 소녀 미라의 일상은 평범한 여자 아이인 리비아를 만나 친구가 되면서 완전히 뒤바뀐다. 자신의 과거와 수족관 창문 너머에 대한 호기심을 애써 누르던 인어 소녀는 이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풀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하는데….'칼데콧 상' 수상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첫 그래픽노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데이비드 위즈너의 첫 그래픽노블이 출간되었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매해 최고의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인 칼데콧 상을 1992년·2002년·2007년에 걸쳐 세 번이나 수상했고, 칼데콧아너 상도 세 번 수상하면서 무려 여섯 번이나 칼데콧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림책 『아기 돼지 세 마리』, 『시간 상자』, 『구름공항』 등으로 일찍이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이름을 알렸던 그가 이번에는 새로운 분야인 그래픽노블을 선보인다. 해외에서 이미 그래픽노블은 일본풍 ‘망가’와 히어로물이 주를 이루는 미국 ‘코믹스’와는 다른 개성으로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그래픽노블은 기존 흥미 위주의 만화에서 벗어나 일반 문학 작품들에서 강조되던 문학성과 예술성을 가미하는 형태로 발전해 왔다. 여기에 이미 유명세를 떨치던 소설가들이나 데이비드 위즈너와 같이 예술성을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속속들이 합류하면서 장르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인어 소녀』는 데이비드 위즈너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아내는 독특한 느낌이 유감없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여기에 신화 속에 등장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들을 재해석하는 책들을 꾸준히 써온 작가이자 언어학자인 도나 조 나폴리의 절제된 언어가 더해져 독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을 한 편의 환상 동화가 탄생했다. 인어 소녀는 누구일까? 인어 소녀는 무엇일까? 어느 해안가에 서 있는 붉은 건물 ‘오션 원더스’는 평범한 수족관처럼 보이지만 사실 엄청난 비밀을 숨기고 있다. ‘인어 소녀 ?물속에서 숨을 쉬는 소녀!’라고 쓰인 커다란 간판을 달고 있고, 이 수족관에 다녀온 아이들은 자신들이 인어를 보았다고 주장한다. 물론 어른들은 믿어 주지 않지만, 사실은 정말 이 오션 원더스에는 인어가 살고 있다. 이 수족관의 주인이자 자신을 바다의 왕이라고 주장하는 넵튠 아저씨는 매일매일 손님들에게 쇼를 보여 주고, 인어 소녀 미라는 수족관을 찾아온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한다. 언뜻 평화로워 보였던 인어 소녀 미라의 일상은 평범한 여자 아이인 리비아를 만나 친구가 되면서 완전히 뒤바뀐다. 자신의 과거와 수족관 창문 너머에 대한 호기심을 애써 누르던 인어 소녀는 이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비밀을 풀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데이비드 위즈너는 아직 그림을 공부하던 시절부터 물고기가 가득한 오래된 벽돌집을 상상해 왔다고 한다. 그 후로 까마득한 시간이 흐를 동안 상상에 상상을 더해 탄생한 ‘오션 원더스’와 직접 대역 배우들과 아이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촬영하고 관찰한 결과로 탄생한 인어 소녀는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또한 ‘인어’라는 환상적인 존재를 주인공으로 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이 전달하는 생각과 감정은 지극히 현실적이다. 그래서 더욱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는 모호해지며, 독자들은 순식간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자유를 꿈꾸는 소녀들의 모험 『인어 소녀』에서 넵튠 아저씨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는 미라를 돌보는 보호자기도 하지만, 인어 소녀를 이용해 돈을 버는 장사꾼이기도 하다. 또한 넓은 세상을 궁금해하는 인어 소녀의 눈과 귀를 막고 기만하는 나쁜 어른이기도 하다. 그는 끊임없이 “이곳이 나의 왕국이자 네 유일한 집이다.”라고 말하며 오션 원더스 안에 영원히 인어 소녀를 가두어 두려고 한다. 이는 아이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억압하는 ‘나쁜 어른’의 상징적 집합체처럼 느껴지기도 하다. ‘오션 원더스’는 진기한 물고기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수족관이지만 넓은 바다에 비하면 자유롭지도, 살아 있지도 않은 답답한 공간이다. 이곳에 머물러 넵튠이 들려주는 옛 바다 이야기에만 만족하던 인어 소녀는 인간 소녀 리비아를 만나면서 바깥세상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렇게 시작된 인어 소녀의 모험은 어른들의 도움이나 사회적인 구조를 통해서가 아닌 자신의 용기, 또래 친구와의 순수한 우정을 통해 결실을 맺는다. 어쩌면 너무 이상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래서 우리는 더욱 소녀들의 모험을 응원하고 함께 꿈꾸게 된다. 『인어 소녀』는 글만큼이나 그림으로 많은 것을 전달한다. 인어 소녀가 마침내 바깥세상을 마주한 순간 넓게 펼쳐진 바다는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도 해방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자유로움을 꿈꾸게 하는 그래픽노블 『인어 소녀』는 아이들에게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동화를 읽는 재미를, 어른들에게는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아름다운 메시지를 감상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101가지 로블록스 스페셜 가이드
서울문화사 / 캐빈 펫먼 (원작), 김민섭 (옮긴이) / 2022.12.21
13,000원 ⟶ 11,7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캐빈 펫먼 (원작), 김민섭 (옮긴이)
로블록스 전문가 캐빈 펫먼이 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로블록스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관련 팁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로블록스'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인 이 책을 통해 입문자들은 101가지 게임 필수 정보들을 익히고, 자신들의 게임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로블록스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06 로블록스 간편 안내서 · 07 슈퍼히어로 되기 · 08 10억 분의 1 되기 · 09 탈옥하기 · 10 이벤트 참여하기 · 11 유행 파악하기 · 12 보고 배우기 · 12 Dev 팔로우하기 · 13 좋아요 남기기 · 13 게임 만들기 · 14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기 · 15 장비 얻기 · 16 제한 시간 즐기기 · 17 학교로 돌아가기 · 18 음악 틀어 놓기 · 19 베타 게임 플레이하기 · 19 블록시 어워드 시청하기 · 20 순간 이동하기 · 20 멋진 이름 고르기 · 21 튜토리얼 둘러보기 · 21 스마트폰에서 플레이하기 · 22 용암 탈출하기 · 22 일일 보상 받기 · 23 배지 수집하기 · 23 게임 패스 사용하기 · 24 프리미엄 가입하기 · 25 보물찾기 · 26 비공개 서버 이용하기 · 27 레이싱에서 질주하기 · 27 살인 사건 해결하기 · 28 타이쿤 게임 장악하기 · 29 배틀 로열에서 승리하기 · 30 재난에서 살아남기 · 31 애완동물과 함께 놀기 · 32 음악 듣기 · 33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 올리기 · 34 로벅스 사용하기 · 34 물에 들어가기 · 35 창의력 발휘하기 · 35 채굴하고 제작하기 · 36 피식피식 웃기 · 37 그룹 가입하기 · 38 그룹 만들기 · 39 로비에서 배우기 · 40 자기소개하기 · 41 거래하기 · 41 프롬프트 사용하기 · 42 티저 영상 보기 · 43 함정 설치하기 · 43 시뮬레이터 플레이하기 · 44 시즌 게임 플레이하기 · 44 Party Place 방문하기 · 45 어려운 과제 도전하기 · 45 독학하기 · 46 VR 모드 사용하기 · 47 축하하기 · 48 게임 녹화하기 · 49 시야 바꾸기 · 50 즐겁게 농사짓기 · 51 게임 팔로우하기 · 51 어몽 어스와 비슷한 게임하기 · 52 개인기 보여 주기 · 53 좀비로부터 탈출하기 · 54 으스스한 분위기 느끼기 · 55 테마파크 방문하기 · 56 숨바꼭질하기 · 57 퍼즐 풀기 · 58 오리지널 게임 플레이하기 · 58 퍼즐 풀기 · 58 오리지널 게임 플레이하기 · 58 이름으로 게임 찾기 · 59 단서 찾기 · 59 활동적으로 플레이하기 · 60 5분 동안 정신없이 플레이하기 · 61 배틀 빌더 되기 · 61 악당으로 플레이하기 · 62 투표하기 · 63 기록 경신하기 · 64 오비에 뛰어들기 · 65 잠시 기다리기 · 66 R6에서 벗어나기 · 66 게임 키트 사용하기 · 67 해크 위크 이해하기 · 67 DEV EX에서 현금화하기 · 68 유료 플레이 도전하기 · 68 코딩 배우기 · 69 독특한 게임 찾기 · 69 아케이드 탐험하기 · 70 감정 표현하기 · 71 선생님과 로블록스 하기 · 72 번들 사용하기 · 73 대회 참가하기 · 73 게임에서 속임수 쓰기 · 74 하늘 날기 · 75 RB BATTLES 관람하기 · 75 괴짜 되기 · 76 용감하게 행동하기 · 76 눈 오는 날 즐기기 · 77 행아웃 게임 참여하기 · 77 재설정하기 · 78 시간 보상 받기 · 78 DJ 되기 · 79 우주 여행하기 · 79 즐겁게 플레이하기 · 80전 세계를 사로잡은 메타버스의 리더, 로블록스 초등학생을 위한 스페셜 게임 가이드 대공개! <101가지 로블록스 스페셜 가이드> 무한히 다양한 궁극의 가상 세계 <로블록스>.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만의 게임을 제작하며, 현실에서는 실현하기 힘든, 상상하던 모든 걸 이뤄 보세요. <로블록스>에서는 전 세계 수백만의 플레이어와 함께 어울리며, 글로벌 커뮤니티의 멤버들이 손수 만든 몰입형 세상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101 Cool Things to Do in Roblox>의 정식 한국어판인 <101가지 로블록스 스페셜 가이드>는 로블록스 전문가 캐빈 펫먼이 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로블록스 소개’부터, 다양한 게임 관련 팁과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로블록스>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과 성인들을 위한 가이드북인 이 책을 통해 입문자들은 101가지 게임 필수 정보들을 익히고, 자신들의 게임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합니다. ∎게임 기록 경신하기 ∎게임 속 어려운 묘기 성공하기 ∎멀티플레이 경기 참가하기 ∎나만의 멋진 모험 만들기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1 : 분리배출은 귀찮아
주니어김영사 / 말이야와 친구들 (원작), 한바리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홍수열 (기획) / 2022.12.20
14,000원 ⟶ 12,6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말이야와 친구들 (원작), 한바리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홍수열 (기획)
구독자 227만 명, 누적 조회 수 16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 학습 만화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에 대해 알려 준다. ‘쓰레기 박사’로 유명한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 등 주제별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내용과 감수를 바탕으로 본문 만화를 구성하였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화 정보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학교, 가정, 학원 등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성과 공감도 높였다. 1권은 ‘분리배출’을 주제로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 미래 사회를 경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도 추가해 책을 읽는 동시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 정보 페이지 ‘홍수열 소장님의 분리배출 핵심 노트’에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오염의 현재 상황 그리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담았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분리배출 브로마이드도 부록으로 제공한다.1화 로또미의 소원 … 6 1화 부록 – 다른 점을 찾아 달란 말이야! … 36 2화 이상한 세상 … 39 2화 부록 – 어지러운 마당 속 숨은그림찾기 … 70 3화 가족을 찾아서 … 73 3화 부록 – 로기의 도망 미로 찾기 – 100 4화 습관이 중요해! … 103 5화 적당히는 안 돼! … 133 홍수열 소장님의 분리배출 핵심 노트 … 161 정답을 알려 드립니다! - 172‘말이야와 친구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 이야기 구독자 227만 명, 누적 조회 수 16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이 학습 만화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로 찾아왔다.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조카들로 구성된 가족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은 온 가족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하며 다양한 도전, 육아, 놀이, 먹방 등 건전하고 발랄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어린이 연령대별 취향에 맞춰 운영하는 파생 채널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1,000만 명에 달하며,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에 대해 알려 주는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쓰레기 박사’로 유명한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홍수열 소장 등 주제별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내용과 감수를 바탕으로 본문 만화를 구성하였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화 정보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학교, 가정, 학원 등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성과 공감도 높였다. 1권은 ‘분리배출’을 주제로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게 된 미래 사회를 경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도 추가해 책을 읽는 동시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 정보 페이지 ‘홍수열 소장님의 분리배출 핵심 노트’에는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환경 오염의 현재 상황 그리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담았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분리배출 브로마이드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환경 문제와 분리배출 정보가 어우러진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이 분리배출 실천을 향한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좋은 습관 유튜브 ‘말이야와 친구들’은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시도하며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다’를 콘셉트로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말이야와 끼야의 조카인 로기, 미니, 또히가 가족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조카 유니와 국민이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고, 가족 크리에이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함을 강점으로 227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에는 우리 주변에도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캐릭터와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이 캐릭터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사회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 주제의 중요성 그리고 좋은 습관에 대한 정보까지 얻게 될 것이다. 전문가가 전하는 정확한 학습 정보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1권은 ‘분리배출’을 주제로 오늘날 쓰레기 폐기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 그리고 분리배출의 필요성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분리배출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위해 뉴스와 방송 등에서 활약하며 일명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수열 소장이 내용 기획 및 감수를 하였고, 어려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보 페이지도 만화로 구성했다. 이처럼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담아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분야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 정확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 습관을 선정해 각 권에 학습 정보를 담아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 페이지부터 독후 실천을 돕는 부록까지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만화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부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등을 수록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을 다 읽은 후 일상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환경부 그림 자료를 기준으로 만든 이 브로마이드는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독후 활동으로도 이어져 아이들이 꾸준하게 분리배출 습관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빅토리 메이플 스타 14
넥슨(Nexon) / 양정미 글.그림 /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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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Nexon)만화,애니메이션양정미 글.그림
아동들에게 가장 익숙한 그림체로 아동들이 갖는 고민과 꿈, 우정,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유익한 아동성장만화이다. 모험가 친구들은 물론 아란, 에반과 듀얼블레이드까지 등장해서 메이플 월드 속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준다. 메르세데스에게 친구 사귀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로 약속한 날, 커닝스퀘어로 메르세데스를 만나러 온 베일은 뒤늦게 온 에반을 발견하고 안심한 후 비화원으로 돌아온다. 그런 베일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자신들을 크로스 헌터라고 밝힌 의문의 인물들인데….1화 크로스 헌터 2화 사자왕의 진실 3화 반 레온의 눈물 4화 힐라의 등장 부록 다른 그림 찾기 초성 퀴즈 독자엽서 이벤트 싸비툰 싸비와의 만남가장 친숙한 그림, 가장 재미있는 내용!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성장만화《빅토리메이플 스타》 샤크를 둘러싼 사자왕과 데몬의 결투!! 《빅토리메이플》의 후속작 《빅토리메이플 스타》는 사랑과 우정을 중점으로 만든 재미있는 모험 만화입니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로 아동의 마음을 사로잡는 만화 《빅토리메이플 스타》! 아동들에게 가장 익숙한 그림체로 아동들이 갖는 고민과 꿈, 우정,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유익한 아동성장만화입니다. 메이플스토리가 탄생시킨 인기 작가 싸비가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하는 《빅토리메이플 스타》! 모험가 친구들은 물론 아란, 에반과 듀얼블레이드까지 등장해서 메이플 월드 속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빅토리메이플에서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직업과 최신 유행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14권을 구입하신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 나온 '메이플 밴드'와 버블파이터 가이드북을 드립니다!
전형태 국어 수능식 리트변형 N제 (2022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2.04.08
19,000원 ⟶ 17,100원(10% off)

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평가원은 정제된 형식과 유형으로 지문을 구성하고 문제를 출제하는데, 기존의 리트 문제들은 다른 사설 문제에 비해 지문의 질은 좋지만, 평가원 기출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들이어서 수험생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존의 리트 지문을 수능식으로 교정하였고, 문제를 평가원식으로 아예 새롭게 구성하여 또 다른 평가원 기출을 푸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수능식 리트변행 N제 40지문 정답과 해설고난도 독서 문제는 [수능식 리트N제]로 끝내자! 전형태 선생님의 [2023 수능식 리트N제]는? 1. 리트의 장점은 가져오고 단점은 빼고 ▷ 2022 수능 독서의 고난도 출제로 리트 문제 풀이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리트는 지문이 어렵지만 깔끔하다는 점에서 분명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문제 유형이 수능과 전혀 다르고, 과한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있기에 큰 단점이 있다. 본 교재에서는 리트의 장점이 깔끔한 지문을 가져와서 수능식 변형 문제를 새로 제작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평가원식 문제를 리트 지문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 시중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인 문제집 ▷ 리트 문제를 단순히 모아 놓은 책이나, 한 두 문항을 추가한 책은 많지만, 아예 부터 전체 문항을 새로 제작한 책은 본 교재가 유일하다. 석박사 출신의 출제진과 전국 모의고사 출제진이 모여 수능에 맞는 독보적인 리트 문제를 제작하였고, 전형태 국어 연구소에서 모든 문항을 직접 검수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3. 평가원식 문제 구성과 출제 ▷ 사설과 평가원 문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정답 도출의 과정이다. 평가원은 지문의 난이도가 높아도 정답은 깔끔하게 도출이 된다. 과도한 추론을 요구하는 사설틱한 문제는 오히려 판단력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본 교재에 있는 모든 지문과 문제는 평가원을 기준으로 제작하여 수능과 동일한 문제 풀이의 과정으로 정답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2023학년도 수능식 리트N제 출시! 단순하게 리트 문제들을 모아 놓은 문제집이 아니다. 평가원은 정제된 형식과 유형으로 지문을 구성하고 문제를 출제하는데, 기존의 리트 문제들은 다른 사설 문제에 비해 지문의 질은 좋지만, 평가원 기출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들이어서 수험생들이 접근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본 책에서는 기존의 리트 지문을 수능식으로 교정하였고, 문제를 평가원식으로 아예 새롭게 구성하여 또 다른 평가원 기출을 푸는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콘텐츠에 매년 억대로 투자하는 전형태 선생님이 자신 있게 선보인 책이니, 양질의 고난도 독서 문제를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대하고 리트N제를 만나도 좋을 것이다.
천하제일의 말
그린북 / 토요시마 오시오 지음, 김난주 옮김, 김숙현 그림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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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명작,문학토요시마 오시오 지음, 김난주 옮김, 김숙현 그림
20세기 초 일본 아동문학가 토요시마 요시오가 쓴 단편동화 <천하제일의 말>, <비눗방울>, <신기한 모자>, <꿈의 알>, <거리의 소년>, 총 다섯 작품을 모은 작품집이다. 오랜 생명력을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읽혀온 흥미진진한 작품들. 표제작 '천하제일의 말'은 1924년 '아카이토리'라는 일본 어린이 잡지에 발표한 토요시마 요시오의 대표작으로 말몰이꾼 진베이와 그의 자랑거리인 검정말, 개구쟁이 같기만 한 산꼬마가 펼치는 이야기이다. 말몰이꾼 진베이는 어느 날 꼬리가 잘려 마법을 부릴 수 없는 산꼬마를 만나 잠시 동안 자기 검정말의 배를 빌려준다. 그 답례로 산꼬마는 검정말의 힘을 열 배로 세지게 해 준다. 그 내용과 구성의 유사성 때문에 시인 '이상'이 남기 유일한 동화 <황소와 도깨비>와 종종 비교되곤 하는 작품이다. 토요시마 요시오의 작품이 13년 앞서 발표되었던 점을 미루어, 이상의 <황소와 도깨비>의 원작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비눗방울 7 신기한 모자 26 천하제일의 말 40 꿈의 알 59 거리의 소년 85 토요시마 요시오의 동화 세계 112이상의 유일한 동화 <황소와 도깨비> 과연 창작일까, 번안동화일까. 토요시마 요시오의 동화 <천하제일의 말>이 원작은 아닐까? <천하제일의 말>은 ‘아쿠타가와 문학상’으로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에게서 “가을보다 상큼한 맛”이라고 평을 받은 일본 아동문학가 토요시마 요시오의 대표작 <천하제일의 말>, <비눗방울>, <신기한 모자>, <꿈의 알>, <거리의 소년> 다섯 작품을 모은 단편동화집이다. 다섯 편 동화 중, <천하제일의 말>은 1924년 '아카이토리'라는 일본 어린이 잡지에 발표한 토요시마 요시오의 대표작으로 말몰이꾼 진베이와 그의 자랑거리인 검정말, 개구쟁이 같기만 한 산꼬마가 펼치는 이야기이다. 말몰이꾼 진베이는 어느 날 꼬리가 잘려 마법을 부릴 수 없는 산꼬마를 만나 잠시 동안 자기 검정말의 배를 빌려준다. 그 답례로 산꼬마는 검정말의 힘을 열 배로 세지게 해 준다.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서 말의 뱃속에 있던 산꼬마가 말이 하품을 하는 사이에 입으로 빠져나오는 장면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보여줄 뿐아니라 재미도 함께 선사한다. 이 <천하제일의 말>은 사람이 아닌 귀신이나 도깨비라 할지라도 불쌍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와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천하제일의 말>과 1937년에 발표한 이상의 <황소와 도깨비>와 비교해 보면, 말몰이꾼 진베이는 돌쇠로, 검정말은 황소로, 악마-이 책에서는 산꼬마-는 산도깨비로 바뀌었고 이야기의 줄거리나 구성은 똑같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내용과 구성의 유사성과 <천하제일의 말>이 ‘이상’의 유일한 동화 <황소와 도깨비>보다 13년 앞서 발표되었던 점 때문에 <황소와 도깨비>의 원작 동화가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그리고 이 점에 관심을 갖고 일본 근대 동화를 공부하던 김영순(일본바이카여자대학 박사, 건국대 동화와번역연구소 연구원) 씨는 2003년 창비어린이 겨울호에 ‘<황소와 도깨비>는 이상의 창작인가?’라는 제목으로 문학 발굴 기사를 게재하였다. 지금은 <천하제일의 말>은 <황소와 도깨비>의 비밀을 알 수 있는 동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참고로, 책 뒤에는 토요시마 요시오의 동화세계를 다루면서 <천하제일의 말>과 <황소와 도깨비>를 비교하며 일본근대아동문학이 우리 아동문학에 미친 영향에 대해 다룬 일본아동문학을 연구하는 김영순 씨의 글을 실었다. 무엇보다도 <천하제일의 말>에 실은 토요시마 요시오의 5편 단편동화들은 오랜 생명력을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읽히는 동화들로, 지금의 우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동화들이다. 더불어 우리나라 근대동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거울이 된 일본 근대동화를 만나는 또 하나의 동화 모음집으로 의미가 있는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어린이 독자와 어른 독자들은 <천하제일의 말>과 <황소와 도깨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시공을 뛰어 넘어 이야기가 다시 살아나 움직이는 판타지 동화들! <천하제일의 말>의 각 단편 중 <비눗방울, <신기한 모자>, <꿈의 알>, <천하제일의 말>은 판타지 동화이고, <거리의 소년>은 미담 형식의 이야기이다. 모두 1920년에서 1930년대에 씌여진 작품으로 오랜 생명력을 가지고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있다. 터키가 무대가 된 <비눗방울>(<아카이토리(赤い鳥)>1926)에서 재주꾼 하본스는 아들이 죽자 그리워하다 마법사 노파를 찾아가, 죽은 아들을 비눗방울로 볼 수 있는 마법을 얻습니다. 하본스는 이처럼 아이에 대한 애타는 그리움으로 인해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비눗방울 마술을 손에 넣지만 나중에 비눗방울 마법이 사라지자 하본스 자신도 비눗방울이 되어 하늘로 날아갑니다. 지구상의 어느 도시인가를 무대로 한 <신기한 모자>(<아카이토리> 1925)는 일상생활 속에서 어쩌면 일어날 수도 있을 신기한 현상들을 하수구에 사는 악마의 모험을 통해 유머러스하면서도 깔끔하게 그려냈다. 인도가 무대인 <꿈의 알>(<부인공론(婦人公論)>1923)은 꿈속에서 겪고 일어난 일들을 현실 세계에서 재현하고 꿈의 신비를 파해 쳐 보려고 하는 왕자의 이야기다. 꿈, 황금빛 새, 황금알, 떡갈나무 등 각자 읽는이의 마음에 각양각색의 해석을 던져주는 상징들로 가득찬 동화이다. 인도의 항구도시에서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몸소 실천하는 소년의 이야기인 미담형식의 <거리의 소년>(작품집, 고야마서점(小山書店)간행 1936)은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이야기이다.
희망을 쏘아 올린 거북선
개암나무 / 안미란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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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역사,지리안미란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0권. 임진왜란 때 활약한 거북선을 통해 처절했던 전쟁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 이순신 장군과 의병들의 활약을 조명한다. 아울러 거북선, 판옥선 등 조선의 수준 높은 전함과 화포 제작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1592년 4월, 일본이 수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했다. 일본군의 배가 부산 앞바다를 새까맣게 뒤덮었지만, 조선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의 유물전시관은 이런 임진왜란 당시의 참혹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2005년에 지하철 건설 공사를 하다가 발견된 동래 읍성의 해자와 무기, 생활용품, 사람의 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 책을 쓴 안미란 작가는 전시관을 둘러보며 임진왜란의 시작을 알린 동래 전투를 상상했다. 그리고 이 참혹한 전쟁에서 우리나라를 지켜 낸 여러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처절한 전쟁에서 바다를 굳게 지킨 거북선, 이순신 장군과 이름 없는 영웅들의 희망을 쏘아 올리다! 《희망을 쏘아 올린 거북선》은 임진왜란 때 활약한 거북선을 통해 처절했던 전쟁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 이순신 장군과 의병들의 활약을 조명합니다. 아울러 거북선, 판옥선 등 조선의 수준 높은 전함과 화포 제작 기술에 대해 살펴봅니다. 1592년 4월, 일본이 수만 대군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했습니다. 일본군의 배가 부산 앞바다를 새까맣게 뒤덮었지만, 조선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산 지하철 4호선 수안역의 유물전시관은 이런 임진왜란 당시의 참혹했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2005년에 지하철 건설 공사를 하다가 발견된 동래 읍성의 해자와 무기, 생활용품, 사람의 뼈 등이 전시되어 있지요. 이 책을 쓴 안미란 작가는 전시관을 둘러보며 임진왜란의 시작을 알린 동래 전투를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이 참혹한 전쟁에서 우리나라를 지켜 낸 여러 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 책을 썼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단연 임진왜란의 승리를 대표하는 영웅입니다. 전쟁에 대비해 수군을 정비하였고, 거북선을 건조했습니다. 또한 물살과 지형을 이용한 뛰어난 전략으로, 수많은 해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특히 한산도와 명량에서는 수적으로 우세한 일본군을 대파했지요. 거북선도 임진왜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웅입니다. 갑판에 쇠못을 잔뜩 꽂고, 용 모양 머리를 한 거북선이 앞장서서 적진으로 돌격했습니다. 육중한 거북선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꾸며 사방으로 쏘는 대포의 위력은 그야말로 대단했지요. 이 책은 거북선의 입을 통해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활약을 생생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임진왜란 승리의 숨겨진 영웅들을 조명합니다. 전투를 지휘한 이순신 장군 곁에는 목숨을 걸고 싸운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적들이 몰려온다는 소식에 관군들은 도망을 가고 임금은 궁궐을 버리고 피난을 떠났지만, 백성들은 의연하게 떨쳐 일어나 군대를 조직했습니다. 바로, 의병들이었지요. 의병들은 목숨을 걸고 성을 지켰으며, 그 지역의 지형을 활용한 전략으로 일본군을 기습해 군수 물자 보급로를 끊는 등 전쟁의 판세를 바꿀 만큼 큰 활약을 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전투에서 잇따라 승리한 데에는 거북선과 더불어 거북선의 전신이라 할 만한 판옥선의 역할이 컸습니다. 판옥선은 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의 주력 전선이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거북선과 판옥선의 구조를 상세히 싣고, 당시 일본군의 배인 세키부네와 비교하여 우리 전함의 우수성을 전합니다. 또한 고려 시대부터 이어 온 화포 기술을 활용하여 일본군의 신식 무기인 조총에 맞선 선조들의 지혜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발발한 이유와 전개 과정, 조선과 주변 나라에 미친 영향 등을 자세히 설명하여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임진왜란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전례 없는 큰 전쟁 중 하나였습니다. 7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포로로 끌려갔고, 국토가 황폐해져 전쟁 후에도 백성들이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려야 했지요.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 백성들의 희망이 된 이는 바로 백성들 자신이었습니다. 임금도, 권력에 눈이 먼 벼슬아치들도 아닌 이름 없는 민초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떨쳐 일어나 스스로 희망의 등불을 밝혔지요. 최근 우리 국민들은 국난 극복의 역사를 다시 한 번 썼습니다. 이때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것도 평범한 이들이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매주 광장에 모여 함께 촛불을 밝힌, 수백만 명의 우리 이웃들이었지요. 《희망을 쏘아 올린 거북선》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쓰는 주체는 몇몇 권력자가 아닌 국민임을 깨닫게 해 주세요. 앞으로도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굴하지 않는 굳은 의지로 더욱 정의롭고 안전한 나라를 함께 이루어 가기를 바랍니다.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유물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바다 이야기
함께자람(교학사) / 박수현 지음 / 2008.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자연,과학박수현 지음
1. 바다 속 용궁 군소를 찾아서 용궁의 사신 거북이와 돌고래 바다를 향한 도전과 모험 바다 속 여행에 필요한 잠수 장비 물 속에서 만들어지는 재미있는 기록 2. 이야기 속의 바다 생물 죽이기 힘들어 불가사리 명천군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은 물고기 임연수가 잘 잡은 물고기와 김여익이 기른 김 도로 묵이라 불러라 일본을 당황시킨 정어리 용의 아들을 울린 고래 사랑의 괴로움 바다로 도망간 괴물 히드라 비겁하게 살지 않겠다 해서 굴비 가리비에 얽힌 슬픈 이야기 이름만 상어인 빨판상어 벼슬을 버리게 한 농어 벼슬길에서 밀려나게 만든 삼치 3. 바다 생물과의 만남 물개를 기다리며 봄 바다의 오케스트라 멸치 떼 사람 잡아먹는 조개 시드니 동굴 속에서 만난 오징어 태국에서 만난 레오파드 해삼 성게에게 포위당한 아저씨 니들피시의 공격 나폴레옹피시에게서 느낀 배신감 문어와 싸운 다이버 무시무시한 바다독사 우리 나라 동쪽 끝 독도 연어가 있어 설레는 가을 청소하는 물고기 쥐가오리의 비행 해파리 떼의 침공 머리 위를 스치고 지나간 상어 상어를 만났을 때 상어의 먹이 사냥 바라쿠다의 섬뜩한 눈빛을 보며 라이온피시의 자신감 몸을 부풀리는 복어 갯벌에서 찾은 해마 말미잘에 집을 지은 흰동가리돔 잠자는 물고기 산호를 발견하다 지구에서 가장 큰 구조물 낚시하는 물고기 아귀 버팔로피시의 질주 갯민숭달팽이의 비밀 이빨이 무시무시한 곰치 미래의 식량 자원 크릴 공포스러웠던 표범 해표의 울음소리 물 속을 날아다니는 펭귄 떠나지 못하는 펭귄 펭귄과 도둑 갈매기의 전쟁 살 곳을 잃어가는 북극곰 북극제비갈매기의 자식 교육 4. 궁금해요 바다는 얼마나 큰가요? 바다의 깊이는 어떻게 재나요? 바다 속은 정말 화려한가요? 오징어나 문어는 피가 없나요? 고래는 물고기가 아니라면서요? 고래는 새우만 잡아먹나요? 이름에 귀신이 붙은 고래가 있다면서요? 최고의 물고기를 알고 싶어요?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 수 있어요? 바닷물은 왜 짠가요? 지느러미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전기를 내뿜는 물고기가 있다면서요? 물고기도 남자와 여자가 있어요?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푸른색 등을 가진 이유가 있어요? 물고기는 왜 무리지어 다녀요? 이름이 억울한 친구들이 있다면서요? 생일날 왜 미역국을 먹어요? 물고기는 왜 비늘을 가지고 있어요?바다로의 여행을 떠나며‥‥‥ 넓고 푸른 바다,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 거친 파도와 따가운 태양! 숲이 우거진 곳에 새가 노래하고 동.식물들이 모여 살 듯이, 바다 속에도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 숲과 산호초를 중심으로 수많은 해양 생물들이 어우러져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바다 생물들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과 민담, 작가가 20여 년 동안 1,000회 이상의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세계 곳곳의 바다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다양한 바다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삽화를 함께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이해하기 쉽게 엮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바다에 대한 궁금한 내용들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정리하여, 어린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던 바다와 관련된 상식과 지식을 넓혀 주는 안내서로서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바다에 대한 꿈은 어릴 때부터 가지는 생활 속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바다를 좀더 친근한 존재로 느끼고, 더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때에 바다는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게 될 것입니다. 1. 바닷속 용궁에서는 상상 속에 존재하는 용궁을 드나들었던 자라, 토끼, 거북이, 돌고래를 대신해 현실 속에 등장한 잠수함이 어떻게 인류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미래에는 바다 속에 멋진 집을 지어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바다 속 용궁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이야기 속의 바다 생물에서는 사람들은 역사 이래로 바다와 바다 생물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바다 생물들과 관련된 많은 전설과 민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다 생물이 가지고 있는 사연들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내용으로 엮었습니다. 3. 바다 생물과의 만남에서는 작가가 20여 년 동안 1,000회 이상의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국내 거의 모든 해역과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남극 바다 등을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만났던 바다 생물들과의 인연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4. 궁금해요에서는 바닷물은 왜 짤까? 물고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가장 크거나 작은 물고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등등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묻고 그 물음들에 대해 답을 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바다에 대한 궁금증들을 시원하게 풀어 줄 것입니다.조선 인조 임금님 때 함경도 관찰사가 명천군 일대를 둘러보다가 생선을 맛나게 드셨대. 처음 먹어보는 맛에 생선 이름을 물었더니 태씨 성을 가진 어부가 잡아왔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다는 거야. 그러자 그 관찰사가 명천군의 ‘명’자에 태씨 성의 ‘태’자를 붙여 ‘명태’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대. 명태라는 이름은 이렇게 시작되었지만, 명태는 정말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 얼리지 않고 싱싱한 것을 생태, 얼리게 되면 동태, 말린 것은 북어라 부르고 있지. 그리고 말리는 방식과 말리는 정도에 따라 황태, 백태, 흑태, 깡태, 코다리, 노가리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어. 또 어디서 잡히느냐에 따라 먼 바다에서 잡히는 것을 원양태, 우리 나라 동해에서 잡히는 것을 지방태라고 불러. - 본문 중에서
환상 정원
문학동네어린이 / 류화선 지음, 노준구 그림 /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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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류화선 지음, 노준구 그림
보름달문고 시리즈 56권. 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류화선의 두 번째 동화이다. “가장 오래된 신화를 바탕으로 쓴 가장 현재적인 질문”이라는 평을 받은 전작에 이어, 작가는 유년의 상처와 이별하는 아프고 빛나는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작가는 신희와 건우, 두 화자 사이를 오가며 특유의 단단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끌어당긴다. 사물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감정을 불어넣는 화가 노준구의 그림이 묵묵히 힘을 보탠다. 이야기의 말미에는 강렬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도입부터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을 비롯해, 신희와 건우의 삶을 관통하는 시간의 마법이 무엇으로부터 기인했는지, 두 아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실체는 누구였는지, 독자는 비로소 알아채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01 마음의 방 9 02 아빠는 바람이 되었다 19 03 시간이 멈춘 집 29 04 플라이어 1호 40 05 이상한 초대장 53 06 넌 누구니? 65 07 비기너스 럭 75 08 키티호크 1호 83 09 비밀의 정원 93 10 모자 장수의 시계 105 11 토끼 굴에 빠지다 111 12 나의 시간으로 125 13 행운의 부적 136 14 이카로스의 날개 148 15 건우의 선물 163 16 너와 나의 정원에서 179 17 트로이메라이 189분명 나에게 보내는 쪽지다. 누가 보낸 거지? _신희의 이야기 “난 아빠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키가 크고, 손과 발이 컸다는 것 정도. 내 키는 겨우 아빠의 무릎보다 조금 위였다. 내 머리 위에서 덜렁거리는 커다란 손바닥이 토토로가 우산 대신 썼던 토란 잎처럼 보였다.” 신희의 마음속에는 다섯 살 때 돌아가신 아빠의 자리가 비어 있다. 아빠에 대한 기억은 자전거를 타던 일, 신희야 하고 부르던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 엄마 몰래 코코아에 마시멜로를 얹어 마시던 일, 아빠가 살아 있다면 다 잊어버리고 말았을 사소한 기억들뿐이다. 열두 살 신희는 엄마를 따라 시애틀로 가려던 일정에 차질이 생겨 할머니 집에 잠시 머물게 된다. 할머니 집 다락에는 먼지가 뽀얗게 쌓인 책들이 가득하다. 바닥에 누워 눈으로 책장을 살피다 노란 책 한 권을 뽑아 들었다. 처음 읽는 책인데도 낯익은 이야기. 그런데 마지막 쪽에서 이상한 쪽지 하나가 떨어진다. ‘신희에게, 정진초등학교, 도서관, 비행의 고대사, 대출카드.’ 나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아빠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 한 _건우의 이야기 “아빠가 탄 비행기도 저렇게 떨어졌을까? 나는 고개를 돌렸다. 아빠의 손때가 묻은 카세트 리코더. 아빠는 이것이 마지막 선물이 될지 몰랐을 것이다. 엄마는 아빠 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 나도 마음이 아픈데.” 몇 달 전 비행기 사고로 아빠를 잃은 뒤 건우는 글씨를 읽을 수 없게 되었다. 심인성 난독증. 의사가 알려 준 이름이다. 언제나 아빠와 함께 만들던 글라이더를 이제는 혼자서 만들어야 한다. ‘한 번에 하나씩, 과정이 아무리 사소하더라도 생략하지 말 것.’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만든 글라이더를 들고 건우는 학교로 갔다. 견인줄이 풀린 글라이더가 공중에서 부드럽게 미끄러지나 했더니, 갑자기 불어온 센 바람에 밀려 담 너머 숲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다. 글라이더를 찾아 숲을 헤매던 건우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견한다. 누군가가 공들여 가꾼 듯한 마치 살아 있는 생물 같은 정원. 친구 기요에게도 말하지 말고 혼자만의 장소로 간직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끼익, 뒤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넌 누구야?” 인상 깊은 반전을 품은 ‘따뜻한’ 판타지 “행운의 부적이야. 플라이어호가 킬데블 언덕에서 멋지게 날았던 것처럼 네 글라이더도 오늘 멋지게 날 거야. 파이팅!” 그렇게 두 아이는 숲속에 숨겨져 있던 신비로운 정원에서 서로를 만난다. 정원은 마치 오랫동안 두 아이를 기다려 온 듯 몸을 떨어 잎사귀를 흩날리며 아이들을 받아 안는다. 건우는 신희에게 글라이더를 만드는 법을 알려 주고, 신희는 글자를 못 읽게 된 건우를 위해 책을 읽어 준다. 차곡차곡 쌓여 가는 시간의 온기가 두 아이의 마음을 천천히 채운다. 그러나 건우와 신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곧 시애틀로 떠나야 하는 신희에게 건우는 둥근 스노글로브를 선물한다. ‘SEATTLE’이라는 글자가 또렷이 적힌 스노글로브. 어떻게 이걸 고를 수 있었을까? 건우는 글자를 읽을 수 없는데. 이야기의 말미에는 강렬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도입부터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을 비롯해, 신희와 건우의 삶을 관통하는 시간의 마법이 무엇으로부터 기인했는지, 두 아이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실체는 누구였는지, 독자는 비로소 알아채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간절한 바람이 만들어 낸 위로와 해원의 세계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이 세상에서 짜장면을 먹지 못할 만큼 슬픈 일은 없댔어.” 이야기 속 정원은 대개의 판타지 공간과는 달리, 시공간이 밀도 높게 응축된 ‘작은’ 세계이다. 놀라운 에너지를 품은 그 세계는 태초의 모성처럼 상처 입은 아이들을 그저 쉬게 해 준다. 시간을 거스를 만큼 완강한 의지가 만들어 낸 위로와 해원의 세계인 것이다. 이토록 견고한 공간을 만들어 낸 힘은, 그리운 사람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 곧 사랑이다. 여기서 잠시 멈춰 쉬고 나면, “세상에 짜장면을 먹지 못할 만큼 슬픈 일은 없”다는 기요네 아빠 말에, 코웃음 대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이 올지도 모른다고, 정원은 이야기한다. 『환상 정원』은 『곰의 아이들』로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류화선의 두 번째 동화이다. “가장 오래된 신화를 바탕으로 쓴 가장 현재적인 질문”이라는 평을 받은 전작에 이어, 작가는 유년의 상처와 이별하는 아프고 빛나는 순간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작가는 신희와 건우, 두 화자 사이를 오가며 특유의 단단한 심리 묘사와 섬세한 문장으로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끌어당긴다. 사물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감정을 불어넣는 화가 노준구의 그림이 묵묵히 힘을 보탠다.
수학이 쉬워지는 계산급수 7급 첫째권 : 덧셈/뺄셈 완성편
키출판사 / 김광수 글 / 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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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김광수 글
송이네 여덟 식구
현암사 / 조성자 지음, 채진주 그림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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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명작,문학조성자 지음, 채진주 그림
여섯 형제 속에서 자란 글쓴이 조성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송이의 원래 이름은 ‘상지’지만, 할머니께서 꽃송이처럼 예쁘게 크라고 ‘송이’라고 부르셔서 집에서는 모두 송이라고 부른다. 송이네 집은 엄마, 아빠까지 모두 여덟 식구이다. 식구가 하도 많아서 송이네 식구는 뭐든지 나눠 먹고, 나눠 쓰고, 나눠 가져야 한다. 물론 집안 형편이 좋지 않기도 하다. 식구가 많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훨씬 더 많다. 하루 종일 놀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서로 힘들 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준다. 가장 좋은 점은, 송이를 못살게 군 친구가 있으면 언니, 오빠가 당장 달려가 혼쭐을 내 준다는 것인데…. 형제 없이 자라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식구 많은 집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 대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형제 많은 집 이야기 송이네 송이네 마을 옥수수죽 입학식 내 동생 상일이 1 내 동생 상일이 2 주워 온 아이 거짓말쟁이 둘 빼기 하나는 둘 떠내려간 꿈 자리 희망이 싹트고 목련꽃 이울더니 낱말 찾기 엄마는 구두쇠 염소 선생님 헤이, 기브 미 껌 조약돌 여섯 알 1 조약돌 여섯 알 2 큰언니 안녕, 정든 마을소박하지만 사랑이 피어오르는 송이네 여덟 식구 송이의 원래 이름은 ‘상지’지만, 할머니께서 꽃송이처럼 예쁘게 크라고 ‘송이’라고 부르셔서 집에서는 모두 송이라고 부릅니다. 송이네 집은 엄마, 아빠까지 모두 여덟 식구예요. 식구가 하도 많아서 송이네 식구는 뭐든지 나눠 먹고, 나눠 쓰고, 나눠 가져야 합니다. 물론 집안 형편이 좋지 않기도 하지만요. 식구가 많아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하루 종일 놀 사람이 없어서 심심하지도 않고, 서로 힘들 땐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다리가 되고요. 가장 좋은 점은, 송이를 못살게 군 친구가 있으면 언니, 오빠가 당장 달려가 혼쭐을 내 준다는 거예요. 식구가 많아서 사건도 많지만, 송이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소박하지만 사랑이 피어오르는 송이네 집에 우리 함께 놀러 가 볼까요? 인생에 알록달록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가족 『송이네 여덟 식구』는 여섯 형제 속에서 자란 글쓴이 조성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글쓴이는 여섯 형제 속에서 자라면서 항상 불만이 많았다고 합니다. 언니들의 옷을 당연히 물려 입어야 했고, 엄마가 첫째 언니와 오빠, 작은 언니에게만 관심을 갖는 것 같아 넷째인 것이 늘 못마땅했다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여섯 형제 속에서 컸기 때문에 오히려 얻은 것이 더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섯 형제 속에서 깔깔거리고 놀다 보면 언짢았던 일들이 비눗방울 꺼지듯 사라졌으니까요. 맛난 음식이 있으면 서로 먹으려고 티격태격 싸우기도 했지만, 혹 형제가 떨어져 있을 때는 형제 생각에 맛난 것이 목구멍에 걸릴 때도 있었고요. 굳이 다른 친구들과 팀을 짜지 않아도 형제만으로도 놀이가 충분했습니다. 그 속에 싸우며 양보하고 화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회생활을 익힐 수도 있었고요. 인생에 알록달록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식구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핵가족이 보편화되고 1인 가구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 『송이네 여덟 식구』는 보기 드문 형제 많은 집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형제 없이 자라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식구 많은 집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 대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이태극입니다
파란정원 / 이상미 지음, 강승원 그림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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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이상미 지음, 강승원 그림
맛있는 책읽기 시리즈 29권. 베트남에 살았지만 어려서부터 우리말과 문화를 익히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 태극이와 우리나라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무관심한 친구들의 상반된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다문화 친구인 태극이와 우리나라의 상징물인 태극기, 무궁화, 한글, 태권도, 김치, 독도를 돌아보며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우고, 단일민족을 강조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우리’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태극이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베트남에서 살다 전학을 온다. 첫인사에서 자신의 이름에 우리나라 태극기의 뜻인 조화로움이 담겨있다는 얘기에 아이들은 ‘베트남에서 온 태극기’라는 별명을 지어주는데….베트남에서 온 태극기 | 태권 소녀 이태극 | 학급회장 선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김치가 유명하다고? | 아름다운 말, 한글 | 독도는 대한민국 땅! 난 베트남 태극기가 아니야! | 이태극, 친구를 구하다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태극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태극입니다! 안녕. 나는 베트남에서 살다가 온 이태극이라고 해. 우리나라 국기가 태극기잖아. 태극기 한가운데 있는 태극무늬가 파랑은 음, 빨강은 양으로 음양의 조화를 가리킨대.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세상에서 조화로운 아이가 되라고 태극이라고 이름을 지으셨어. 그리고 나보고 높은 곳에서 힘차게 휘날리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지. 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고, 내 이름이 이태극인 게 정말 좋아.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태극이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다시 배우다 《나는 자랑스러운 이태극입니다》에서는 다문화 친구인 태극이와 우리나라의 상징물인 태극기, 무궁화, 한글, 태권도, 김치, 독도를 돌아보며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우고, 단일민족을 강조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다문화 사회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우리’가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듭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키우다 주인공 태극이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베트남에서 살다 전학을 온다. 첫인사에서 자신의 이름에 우리나라 태극기의 뜻인 조화로움이 담겨있다는 얘기에 아이들은 ‘베트남에서 온 태극기’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하지만 태극이는 우리나라에 살면서도 태극기의 뜻을 모르는 친구들을 보며 조금 놀란다. 베트남에 살았지만 어려서부터 우리말과 문화를 익히며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 태극이와 우리나라에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무관심한 친구들의 상반된 모습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소중함을 다시 돌아보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우리나라 국기가 태극기잖아. 태극기 한가운데 있는 태극무늬에 파랑은 음, 빨강은 양, 음양의 조화를 가리킨대. 또, 하늘과 땅의 뜻도 있어서 자연과 세상이 조화로움을 가리키고. 우리 할아버지는 내가 세상에서 조화로운 아이가 되라고 태극이라는 이름을 지으셨대.” “와, 태극기에 그런 뜻이 있었나?” 난 한국에서 나서 자라면 당연히 태극기에 대해 잘 알 줄 알았다. -본문 중에서 대한민국 땅 독도, 나라 사랑을 배우다 태극이와 친구들은 독도의 날을 맞아 강당에 전시할 독도 사진을 옮기고 정리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놀지도 못하고 독도의 날을 준비하는 게 싫어서 툴툴거린다. 그때 “너희는 독도를 일본에 빼앗겨도 상관없니?”라는 선생님의 호통에 아이들은 깜짝 놀란다. 일본이 지도, 그림, 역사책에까지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적어 세계에 알리고 있다니. 태극이와 친구들은 그동안 우리나라에 대해 배우면서도 잊고 있었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책을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우리나라를 배우고, 새로운 이야기에 놀라고 공감하며 독자 또한 태극이와 함께 애국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한다. ‘우리’가 되어 함께 성장해야 할 ‘다문화’ 독도의 날 강당에서 안내하고 있는 엄마들 속에서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른 태극이의 엄마를 본다. 아이들은 “이태극. 너 베트남 아이면서 왜 말 안 했어?”, “베트남 사람이면서 아닌 척하긴. 거짓말쟁이!”라며 태극이를 몰아치고 외면한다. 태극이가 아무리 자기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말해도 아이들의 편견은 마음의 벽만 높이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친구들을 위급한 상황에서 구하게 되고, 엄마에게 쓴 편지로 외모는 다르지만, 엄마는 모두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된 아이들은 태극이를 ‘우리’로 받아들이게 된다. 너희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고 하니까, 갑자기 네가 달라 보였던 것 같아. 넌 그대로인데 왜 그런 마음이 들었는지 나도 모르겠어. 태극아, 정말 미안해. 너희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어도 너는 내가 아는 이태극인데.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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