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인터넷이 뭐니?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역, 이은경 감수 /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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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교양,상식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역, 이은경 감수
《친구야, 인터넷이 뭐니?》는 어린이에게는 올바른 인터넷 사용법을, 어른에게는 현명한 지도 요령을 일러주는 인터넷 길잡이 책입니다. 인터넷이 무엇인지, 메일을 주고받거나 채팅을 하는 요령과 예절, 인터넷 게임을 적당하게 해야 하는 까닭, 생활 속에 폭넓게 쓰이는 인터넷의 기능, 인터넷을 통한 광고나 스팸메일에 대처하는 자세 등이 어린이 눈높이로 소개되어 있습니다.1장 박사 쥐의 마법 상자 인터넷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2장 수다쟁이 앵무새들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메일과 채팅
3장 달리기는 내가 최고야! 잘하면 약이 되는 인터넷 게임
4장 못 말리는 게으름뱅이 우리 생활 속에 널리 쓰이는 인터넷의 폭넓은 기능
5장 당나귀에게 당근을! 인터넷으로 만나는 광고와 스팸메일에 어떻게 대처할까?
알아두면 좋은 인터넷 용어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정보강국 대한민국, 하지만 가정은 지금 전쟁중!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최근 어린이 건강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어린이 건강을 위협하는 4대 요인으로 아토피·천식, 비만, 위해 식품과 함께 컴퓨터 게임 중독을 꼽고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퇴치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초등학생의 컴퓨터 게임 중독은 ‘정보강국 대한민국’이라는 명예를 무색하게 하는 우리 사회의 그늘입니다. 수많은 가정에서 컴퓨터 게임 문제를 놓고 부모와 아이들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이 제공하는 뛰어난 정보와 기능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게임에 몰두하는 현상도 안타깝지만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신체와 정신에 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우화로 읽는 인터넷 길잡이 책
어린이들에게 무조건 인터넷 사용을 자제시키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은 인터넷 환경에 노출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 또는 취학 전에도 읽힐 수 있는 우화 형식의 인터넷 길잡이 책입니다. 좀 더 일찍 인터넷을 이해하게 하고, 부모나 선생님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지나치게 인터넷 환경이나 인터넷 게임에 빠져들지 않도록 합니다. 인터넷 사용 초기부터 홀로 하게 하기보다는 어른들이 적절히 도움을 주는 것이 중독을 예방하는 길이라고 설명합니다.
생각은 깊게, 발걸음은 가볍게 이끄는 마주이야기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 조목조목 정리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하고, 쉽게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또 ‘부모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란을 두어 부모와 선생님을 비롯한 어른도 함께 보고 올바르게 인터넷을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요령을 일러줍니다.
책의 주제를 선명하게 하는 간결한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소재이지만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여기는 동물들이 등장하여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이야기는 모두 짧고 간결하지만 정보가 절제되어 어린이들이 마음 가볍고 즐겁게 이야기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낸 익살스러운 그림은 다채롭고 세련된 색깔로 이루어져 어린이의 시선을 붙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