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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푸른책들 / 하청호 지음, 성영란 그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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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하청호 지음, 성영란 그림
동심원 시리즈 21권. 으아리 꽃, 바랭이, 뻐꾹채 꽃, 섬돌, 에움길, 산돌림처럼 낯설고 생소한 것에서부터 바늘, 돌멩이, 자물통 같이 익숙한 것까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 자연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우리말과 사물들을 38편의 동시로 빚었다. 청정 자연과도 같은 동심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말의 맛과 멋을 되살리고 있어 동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뻐꾹채 꽃처럼 어린 독자들에게 아주 낯설고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신비롭고 흥미로운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하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수의 그림을 그렸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익살스런 연출로 유명한 성영란 화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동시집의 맛을 더하고 있다.제1부_ 다래다래 달린 다래 아기 마중|비꽃|잠 맛|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불도 잠을 잔다|들깨 털기|다래다래 달린 다래|폭 덮었다|어머니의 군불|가을 산|어처구니|붕어자물통|안개 낀 아침 제2부_ 초록 꽃을 보셨나요 큰 꽃 으아리|초록 꽃을 보셨나요|살구꽃 빗장|나팔꽃씨 속에는|달맞이꽃|투구꽃|꽃들에게 집을 한 채 지어 주어야겠다|깽깽이풀|바랭이와 잔디|꽃들은 알고 있을까|나무의 거울|이른 봄밤|쑥|뻐꾹채 꽃 피어나네 제3부_ 모두 들어오너라 맨발로 걷기|마당에 돌길 놓기|손이 곱다|섬돌|덤|다슬기 잡기|에움길|산돌림|모두 들어오너라|옷을 얼마나 껴입었나|깃발 시인의 말우리말의 멋과 맛을 살리는 감성 백배 동시집,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휴대 전화 문화가 발달하면서 우리의 언어생활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유행과 신조어에 민감한 우리 아이들의 언어생활에는 은어와 비속어가 난무하고 있으며 한글 파괴가 서슴없이 벌어지고 있다. 어른들에게도 친숙한 강추(강력하게 추천), 고고싱(가자), 엄친아(엄마 친구의 아들), 지못미(지켜 주지 못해 미안하다) 등은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갈비(갈수록 비호감), 까리하다(잘생기고 멋지다), 님선(당신이 먼저), 깜놀(깜짝 놀라다), 솔까(솔직히 까놓다) 등 저속한 표현들이 아이들의 입에서 쏟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언어 사용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올바르지 못한 언어 사용을 근절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릇된 언어에 밀려 정겨움을 지닌 우리말이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여러 시집을 펴내고 대한민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 국내 유수한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하청호 시인은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말의 맛을 지키고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지킴이 중의 한 명이다. 그리고 이번에 푸른책들에서 펴낸 동시집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맷돌의 손잡이인 ‘어처구니’, 높은 마루를 오르내릴 때 딛는 섬돌, 비구름이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갑자기 많은 비를 퍼붓는 소낙비 ‘산돌림’, 비가 내리기 직전 마른 마당에 빗방울이 몇 방울 떨어져 마치 꽃이 피듯 한 송이, 두 송이 피어나는 모습을 가리키는 ‘비꽃’ 등 하청호 시인은 조상들의 삶의 모습과 지혜가 담겨 있고 자연 현상을 서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우리말의 맛을 동시로 빚어내었다. 뿐만 아니라 투구꽃, 으아리 꽃, 뻐꾹채 등 낯설고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짧은 글귀에 펼쳐 놓았다. 이처럼 동시집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는 우리말의 멋과 맛을 되살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언어생활과 감성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 넣고 있어, 가히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동시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뻐꾹채 꽃 한 포기와 낯선 일상이 전하는 호기심과 감수성의 향연 우리 아이들의 일상은 각박하고 삭막하다.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쳇바퀴 돌듯 학교와 학원을 오가고, 가족과 친구와 이성에 대한 고민으로 피곤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동시집들에서 아이들의 현실을 유쾌하게 대변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노래하는 동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건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흥미와 재미에만 치우쳐 동심을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기도 한다. 공감을 이끌어 내어 현실을 위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우리 아이들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이 적셔 주는 풍부한 서정성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동시집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는 어린 독자들을 일상에서 훌쩍 벗어나 한적한 시골집 안마당과 형형색색 꽃들이 만발한 들판으로 안내하고 있다. 뻐꾹/ 뻐꾹/ 뻐꾸기가 우네// 뻐꾸기 울음/ 뚝/ 뚝/ 떨어진 곳에// 자줏빛/ 고운 꽃// 뻐꾹채/ 뻐꾹채 꽃 피어나네. - 「뻐꾹채 꽃 피어나네」 전문 뻐꾹채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5월에 자주색 꽃을 피우는데 산에 사는 사람들은 뻐꾸기가 이 꽃을 피운다고 믿었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하며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카네이션 대신 뻐꾹채 꽃을 달자는 운동이 있었을 정도로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낯선 야생화 한 포기가 전하는 우리말과 우리 자연의 아름다움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하청호 시인은 맑고 깨끗한 개울물 같은 동심을 투영하여 잿빛 도시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푸근한 시적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하청호 시인은 동시를 사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라고 했다. 그리고 동시집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에는 뻐꾹채 꽃처럼 어린 독자들에게 아주 낯설고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욱 신비롭고 흥미로운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하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다수의 그림을 그렸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익살스런 연출로 유명한 성영란 화가의 그림이 어우러져 동시집의 맛을 더하고 있다. 어린 독자들은 이 동시집을 음미하는 것만으로도 대자연이 주는 정서적 활력과 치유의 힘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내용 눈여겨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을 지키고 있는 물건, 풍습, 말이 있다. 하청호 시인은 으아리 꽃, 바랭이, 뻐꾹채 꽃, 섬돌, 에움길, 산돌림처럼 낯설고 생소한 것에서부터 바늘, 돌멩이, 자물통 같이 익숙한 것까지,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 자연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우리말과 사물들을 38편의 동시로 빚었다. 이 동시집은 청정 자연과도 같은 동심으로 사라져 가는 우리말의 맛과 멋을 되살리고 있으며 동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창문을 여니누구지!옥양목 빛 하얀 천으로앞산과 우리 마을 덮었다꿰맨 실 자국 하나 없이크고 환한 천으로 폭 덮었다눈이 내린 날 아침.- 「폭 덮었다」 전문 초록빛 잔디밭 속에어린 바랭이 풀 하나숨죽이고 있네들키지 않을까뽑히지 않을까바랭이야 걱정하지 마초록빛 잔디들이 어린 바랭이 풀을 에워싸고꼭꼭 숨겨 주고 있네.- 「바랭이와 잔디」 전문
내일은 발명왕 20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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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내일은 실험왕> 집필진이 새롭게 펴낸 본격 대결 과학발명 만화 시리즈. 생활 속 발명품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는 발명 만화이다. <내일은 실험왕> 2권에 출연했던 고수초등학교 발명반을 중심으로 매력적인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안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까지 발로 뛰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20권 ‘스피드 특허 게임’ 편에서는 기어의 원리를 활용한 한 손 장바구니, 내부 용기를 이용해 수프가 잘 풀리는 컵라면 용기, 사계절의 별자리를 보여 주는 별자리 투영기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6학년 1학기 - 지구와 달의 운동’ 단원에서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지는 까닭, 별의 일주 운동, ‘중학교 2학년 - 빛과 파동’ 단원에서 빛의 스펙트럼과 분산, ‘중학교 3학년 - 여러 가지 화학 반응’ 단원에서 산화 현상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손난로 만들기를 통해 철의 산화 현상에 대해 알아본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엑스선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에서는 증기와 증기 기관을 이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살펴본다.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한 손 장바구니의 제작 과정을 알아본다. ‘발명 일기’에서는 특허와 지식 재산권의 정보, 수프가 잘 풀리는 컵라면의 발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을 살펴본다. ‘핵심 노트’에서는 별의 운동과 사계절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제1화 도둑을 막는 방법 8 발명 POINT 생체 인식 시스템, 특허의 중요성 집에서 탐구하기 손난로 만들기 제2화 특허왕을 찾아라! 34 발명 POINT 에디슨의 발명품, 특허 분쟁 세상을 바꾼 발명품 엑스선(X-Ray) 제3화 텔레파시 게임 62 발명 POINT 특허 등록의 조건, 물건 발명과 방법 발명 생활 속의 발명 증기와 발명 제4화 발명 VS 발견 88 발명 POINT 증기 기관의 발명, 엑스선의 발견 만화 속 발명 보고서 한 손 장바구니 만들기 제5화 도전, 특허 출원! 118 발명 POINT 특허의 활용, 계절별 별자리 한아름의 발명 일기 스피드 특허 게임 제6화 특허의 진짜 가치 146 발명 POINT 특허 출원 과정과 방법 핵심 노트 별과 별자리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워주는 발명 만화!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발명 대결을 통해 어렵고 멀게만 느꼈던 발명을 쉽고 재미있는 놀이처럼 접하게 도와주는 발명 대결 만화입니다. - 과학 원리와 창의력의 만남! 박진감 넘치는 발명 대결 속에서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과학 발명품이 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 교과서의 과학 이론을 자연스럽게 익혀요! 주인공 스스로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과학 교과서 속 과학 이론과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주인공들이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면서 느끼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독자가 함께 느끼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책으로 잡은 개념, 발명 키트로 완성! 책에서 다룬 과학 내용을 응용한 발명 키트로 직접 발명에 도전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학습 내용] 한 손 장바구니, 수프가 잘 풀리는 컵라면, 별자리 투영기 등을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과학 이론을 만나 보세요. <내일은 발명왕> 20권 ‘스피드 특허 게임’ 편에서는 기어의 원리를 활용한 한 손 장바구니, 내부 용기를 이용해 수프가 잘 풀리는 컵라면 용기, 사계절의 별자리를 보여 주는 별자리 투영기 등 여러 가지 발명품의 원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 이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 ‘6학년 1학기 - 지구와 달의 운동’ 단원에서 계절에 따라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지는 까닭, 별의 일주 운동, ‘중학교 2학년 - 빛과 파동’ 단원에서 빛의 스펙트럼과 분산, ‘중학교 3학년 - 여러 가지 화학 반응’ 단원에서 산화 현상 등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교과서 속 핵심 원리들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집에서 탐구하기’ 코너에서는 손난로 만들기를 통해 철의 산화 현상에 대해 알아봅니다. ‘세상을 바꾼 발명품’에서는 엑스선에 대해 알아보고, ‘생활 속의 발명품’에서는 증기와 증기 기관을 이용한 다양한 발명품을 살펴봅니다. ‘만화 속 발명 보고서’에서는 한 손 장바구니의 제작 과정을 알아봅니다. ‘발명 일기’에서는 특허와 지식 재산권의 정보, 수프가 잘 풀리는 컵라면의 발명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을 살펴봅니다. ‘핵심 노트’에서는 별의 운동과 사계절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발명 키트] 빛의 스펙트럼을 관찰하는 무지개 간이 분광기 <내일은 발명왕>은 책 속에서 다루고 있는 주요 학습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보고 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발명 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내일은 발명왕> 20권에서는 편광 필름을 이용하는 간이 분광기를 만들어, 편광 필름의 원리와 무지개 색으로 펼쳐지는 빛의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스 테리 가게
위즈덤하우스 / 최상아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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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최상아 (지은이), 이주미 (그림)
검은달 2권. 가족과 친구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지만 속 시원하게 터놓을 수 없는 고민과 욕망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스 테리 가게>는 고스트 어플, 좀비 타투, 액체 괴물, 핏빛 틴트 등 아이들이 미스 테리 가게에서 얻은 신기한 물건을 통해 관계에서 생긴 균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봉합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특별한 능력을 부여해 오싹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귀신 찍는 고스트 어플 좀비로 변하는 좀비 타투 외로움을 달래는 액체 괴물 마음을 잘 표현하는 핏빛 틴트 에필로그 미스 테리의 밤의 세계 작가의 말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신비한 물건이 가득한 미스 테리 가게에 놀러 오렴! 아이들에게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 어려운 소원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신기한 물건으로 소원을 이루어 주는 미스 테리 가게에 놀러 가 보자. 초자연적인 존재를 보여 주는 고스트 어플, 하루 동안 감정이 없는 좀비로 변하는 좀비 타투, 외로움을 달래 주는 다정하고 쫀득쫀득한 액체 괴물, 내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하게 돕는 핏빛 틴트……! 책을 펼치는 순간 저승사자를 보고 좀비로 변신하고 물귀신과 친구가 되는 오싹하고 짜릿한 경험이 펼쳐진다. 믿고 보는 국내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 두 번째 이야기 관계에서 생긴 균열을 봉합하는 《미스 테리 가게》 국내 창작 동화는 장르와 소재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어린이들이 믿고 볼 만한 공포 동화 시리즈를 찾기는 어렵다.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면 자극적인 재미를 주는 오락거리 정도로 치부하기도 하지만 공포물은 인간의 욕망이나 사회의 부조리를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장르이다. 또한 작가가 독자와의 심리전에서 끝까지 우위를 차지해야 재미와 긴장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잘 짜인 구성이 필요하다. 이제 막 발걸음을 내디딘 위즈덤하우스(스콜라)의 〈검은달〉은 김민정, 최상아, 방미진 등 국내 작가들이 쓴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이다. 옛 이야기 〈둔갑한 쥐〉를 모티브로 하여 익숙한 공간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생기는 공포를 보여 준 《한밤중 시골에서》에 이어서, 빨간 머리 여자아이 미스 테리가 신기한 물건으로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는 《미스 테리 가게》가 출간되었다. 가족과 친구는 가장 가까운 관계이지만 속 시원하게 터놓을 수 없는 고민과 욕망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스 테리 가게》는 고스트 어플, 좀비 타투, 액체 괴물, 핏빛 틴트 등 아이들이 미스 테리 가게에서 얻은 신기한 물건을 통해 관계에서 생긴 균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봉합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에 특별한 능력을 부여해 오싹하고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너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 속상한 아이일 뿐이야!” 어른들이 미처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 이 책 속 네 주인공은 각기 다른 고민을 안고 있다. 민이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엄마 아빠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는 딸에게 학원 숙제를 미리 하지 않았다고 잔소리를 한다. 은수는 가장 친한 친구들과 사이가 나빠져 학교생활이 힘들지만, 집에서는 아무 문제없는 공부 잘하는 야무진 딸이다. 도모는 씩씩해지라고 말하면 더 겁이 나고 움츠러드는데 아빠는 언제나 아이처럼 굴지 말라고 다그치기만 한다. 주희는 툭하면 고자질하는 동생과 동생 말만 믿고 자신을 혼내는 할머니 때문에 하루라도 집에서 마음 편할 날이 없다. 하지만 어른들은 주희가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미스 테리 가게에서 특별한 물건을 얻게 된다. 할아버지가 보고 싶은 민이는 초자연적인 존재가 나타나면 저절로 사진이 찍히는 고스트 어플을, 친구들과 멀어진 이유를 알고 싶은 은수는 신체 일부를 맘대로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좀비 타투를, 엄마가 출장을 간 사이 아빠와 단 둘이 지내게 된 도모는 다정한 액체 괴물을, 억울한 상황에서 눈물만 뚝뚝 흘리는 주희는 자신의 생각을 똑 부러지게 말할 수 있는 핏빛 틴트를 얻게 된다. 미스 테리 가게의 물건에는 신비한 힘이 들어 있지만 그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개인의 선택과 용기에 따라 달라진다. 네 아이는 미스 테리 가게에서 가져온 물건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고 가슴 아픈 진실을 듣게 되고 아슬아슬할 만큼 위험천만한 순간에 내몰린다. 하지만 아이들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닥뜨리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경험한다. 어쩌면 아이들이 “너는 나쁜 아이가 아니라 속상한 아이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미스 테리에게 받은 것은 신기한 물건이 아니라 공감과 위로였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미스 테리 가게에서 ‘내게 꼭 필요한 그것’을 찾아보면 어떨까. 어린이를 위한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은 계속 나옵니다! 검은달은 어린이들이 믿고 읽을 수 있는 본격 공포 문학 시리즈이다. 검은달이 뜬 지구의 어느 하루처럼 으스스하면서도 특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을 확인한 민이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동안 본 귀신이나 유령 사진과는 달랐다. 사진에는 민이의 방 창문이 찍혀 있었다. 닫힌 유리창을 스르륵 통과해서 들어온 사람은 할아버지였다. 한쪽 입꼬리만 올리며 웃는 표정은 돌아가신 다음에도 변함이 없었다. 보고 싶던 할아버지인데 막상 얼굴을 보자 무섭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무서워하면 안 돼. 할아버지가 알면 섭섭해하실 거야.’ 은수는 아무렇게나 대답하면서 민이와 세영이 쪽을 힐끔거렸다. 세영이가 은수를 보고 민이에게 뭐라고 하자 민이가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뭐라는 거야. 지금 당장 시작해야겠어.’은수는 화장실에 가서 한쪽 귀를 잡아당겼다. 귀는 소리도 없이 똑 떨어졌다. 아프지는 않고 피가 나지도 않았다. 찰흙을 떼어 내는 것보다 더 쉬웠다. 은수는 자신의 귀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살펴보았다.‘말랑말랑한 지우개 같아.’은수는 귀를 손에 말아 쥐었다. 머리카락으로 얼굴 양쪽을 잘 덮은 다음 교실로 돌아왔다.
신비한 관찰경
해나무 / 펠레 에커만 지음,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그림, 김영미 옮김 / 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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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자연,과학
펠레 에커만 지음,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그림, 김영미 옮김
TV 프로그램을 통해 교양과학자로 이름을 알린 저자가 유머와 상상력으로 인류가 이룩한 발명을 소개한 책이다. 과학사와 과학적 지식을 적절히 조화시켰다. 각 장의 끝에는 '관찰경 만들기'를 넣어 직접 체험을 통해 원리를 터득하도록 했다. 초기의 인류는 사냥을 더 잘하기 위해 잠수경을 만들었지만 현재의 인류는 천체망원경, 분광기, 현미경을 통해 생명과 우주의 신비를 밝히고 있다. 인간이 보다 멀리, 보다 자세히, 보다 작은 것을, 보다 흥미로운 것을 보기 위해 지속해 온 창조의 역사를 보여준다. 최초로 잠수복을 발명하고 잠수복까지 설계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혁신적인 망원경을 개발한 갈릴레이, 현미경의 아버지 레이우언치, 스펙트럼의 비밀을 푼 요제프 프라운호퍼 등 다양한 과학자들과 심해잠수경, 잠망경, 망원경, 천체망원경, 현미경, 분광기, 만화경, 카메라의 세계가 펼쳐진다.15세기에 최초로 잠수복을 발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잠수함까지 설계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설계도를 공개하지 않았다. 잠수함이 나쁜 목적으로 사용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바다 속에 있으면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배는 분명 음흉한 의도를 품고 있을 거라 여겼다. -본문 중에서 더 멀리, 더 깊이, 더 자세히 보려는 인간의 열망 심해잠수정 굴절된 빛을 이용한 실험 물항아리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잠수기와 트리에스테의 바다 속 여행 수중 관찰경 만들기 잠망경 거울을 이용한 실험 잠망경, 잠수함의 깨어있는 눈 잠망경 만들기 망원경 볼록렌즈를 이용한 실험 살아남으려면 계속 배워야 해! 연마한 유리와 안경 그리고 망원경 망원경 만들기 천체 망원경 지구의 움직임과 태양의 흑점에 관한 실험 아직은 모든 게 분명하지 않아! 별자리 해석에서 우주 탐사 경쟁까지 반사망원경 만들기 현미경 박테리아를 이용한 실험 흑사병과 고통으로 가득한 세상 보이지 않는 세계 물방울 현미경 만들기 분광기 색깔을 이용한 실험 어둠의 그림자, 햇살, 무지개 빛과 우주의 비밀 물 프리즘 만들기 만화경 아주 특별한 실험 그 결과는 장난감 옥토스코프와 만화경 만들기 카메라 어두운 공간의 화면들 동굴벽에 남겨진 그림 카메라, 아주 오래된 신제품! 상자 카메라 만들기 움직이는 사진 휴대용 극장 만들기 옮긴이의 말 용어 해설 및 찾아보기
심심해 대마왕
크레용하우스 / 수지 모건스턴 (지은이), 클로틸드 들라클루아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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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수지 모건스턴 (지은이), 클로틸드 들라클루아 (그림), 김영신 (옮긴이)
어떻게 하면 심심한 하루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거나 무료한 날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친구와 가족,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휴식과 여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이다. 헥토르는 ‘심심해’를 입에 달고 산다. 제자리 빙빙 돌기, 멍하니 허공 바라보며 멍 때리기 등을 할 뿐이다. 헥토르는 늘 우리에 갇혀 쉴 새 없이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다. 일요일에 엄마 아빠는 늦잠을 자느라 놀아 주지 않고, 심심하다고 말하면 숙제하거나 책을 읽으라고 한다. 엄마가 말한 것들은 모두 하고 싶지 않았다. 물론 헥토르도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이 있긴 하다. 화성 탐사하기, 돌고래와 수영하기, 이글루에서 잠자기 등등. 헥토르는 어떻게 심심함을 탈출할 수 있을까?언제나 심심해 6 / 진짜 하고 싶은 것 17 / 나는 천재일까? 26 / 깜짝 놀랄 선물 31 / 바쁘다 바빠 39 / 진짜 싫어하는 것 44 / 가끔은 심심해도 괜찮아 54나는 하루 종일 너무 심심하다. 학교에 가도 심심한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말했다. “여러분은 지금 오직 한 번뿐인 아홉 살 인생을 살고 있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아홉 살 인생을 즐기기로 결심했다. 어떻게 하면 심심한 하루를 벗어날 수 있을까? 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거나 무료한 날을 보내는 어린이들에게 친구와 가족,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휴식과 여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입니다. 언제나 심심해! 헥토르는 ‘심심해’를 입에 달고 삽니다. 제자리 빙빙 돌기, 멍하니 허공 바라보며 멍 때리기 등을 할 뿐이지요. 헥토르는 늘 우리에 갇혀 쉴 새 없이 쳇바퀴를 돌리는 다람쥐처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재미없습니다. 일요일에 엄마 아빠는 늦잠을 자느라 놀아 주지 않고, 심심하다고 말하면 숙제하거나 책을 읽으라고 합니다. 엄마가 말한 것들은 모두 하고 싶지 않지요. 물론 헥토르도 진짜로 하고 싶은 것이 있긴 합니다. 화성 탐사하기, 돌고래와 수영하기, 이글루에서 잠자기 등등. 헥토르는 어떻게 심심함을 탈출할 수 있을까요? 바쁘다 바빠 헥토르는 학교생활도 심심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창밖을 바라보며 새처럼 나는 상상을 하다가 교장 선생님에게 불려갔지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 같은 위대한 천재들도 학교생활을 심심해하고 지루해했다는데 그럼 나도 천재일까?’ 하고 헥토르는 생각했어요. 그러다 아빠한테 바이올린을 선물 받고 배우러 다니게 됩니다. 또 축구 교실에 가입하고 이웃집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학교 회장까지 당선되었지요. 갑자기 바빠진 헥토르는 쉬는 시간에 구슬치기를 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도 학교와 학원 공부로 자기만의 시간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크게 공감할 수 있을 듯합니다. 가끔은 심심해도 괜찮아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해하던 헥토르는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오직 한 번뿐인 아홉 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리고 무료하기만 하던 일상에서 다양한활동을 함으로써 바쁘게 살지요. 하지만 곧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찾게 되지요. 또한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여러분도 일상이 너무 바쁘거나 지루한가요? 지금 한 번뿐인 인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정말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정신없이 바쁜 일상 가운데 마음의 여유를 가져 보는 것도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테니까요.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동녘주니어 / 강남순 (지은이), 백두리, 이미주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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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주니어
사회,문화
강남순 (지은이), 백두리, 이미주 (그림)
아이는 몰라도 될까? 어른은 잘 알고 있을까? 탈코르셋, 집안일, 차별 표현, 데이트 폭력, 소수자 등 아이들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고 질문을 던지지만, 막상 어른들은 대답하기 쉽지 않은 생활 속 페미니즘 이야기를 담았다. <안녕, 내 이름의 페미니즘이야>를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페미니즘을 소개한 강남순 교수가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 연재한 내용을 다시 한번 묶었다. 이전 책이 페미니즘의 여러 기본 개념들을 중심으로 페미니즘을 소개한 입문서였다면, 이 책은 집, 학교, 텔레비전 등에서 자주 마주치는 일상 속 페미니즘 주제를 풀어낸 ‘실생활 페미니즘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최신 페미니즘 이슈에서 출발하지만 차별 표현과 소수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인 동시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가상의 주인공 나미와 재원이는 ‘예쁘게 보이려면 불편해도 참아야 하나요?’, ‘왜 청소나 빨래는 모두가 함께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등의 질문을 던지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다. 각 글의 핵심 메시지를 한눈에 전달하는 백두리, 이미주 작가의 일러스트도 본문의 이해를 돕는다. 책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떠올리면서 독자들이 생각을 자유롭게 연결해보도록 돕는 ‘용어 설명’과 ‘워크북’은 집이나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교재와 토론 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강남순 선생님은 누구인가요? - 강남순 선생님의 두 번째 편지 1장 탈코르셋 운동이 뭐예요? 생각 나누기: 예쁘게 보이려면 불편해도 참아야 하나요? 1. 여자가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고요? 2. 예쁜 사람의 기준은 내가 만들어요 3. 너도나도 아름다운 사람! 2장 집안일은 누가 해야 하나요? 생각 나누기: 왜 청소나 빨래는 모두가 함께 해야 하나요? 1. 생명을 유지하려면 꼭 필요해요! 2. 노동도 하고 작업도 하는 사람으로 3. 성공의 마술은 연습 4. 모두가 해야 하는 일 3장 말 속에도 차별이 있다고요? 생각 나누기: 다른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1. 좋은 전통과 나쁜 전통 2. 성차별 표현이 오천 개도 넘는다고요? 3. 무심코 쓴 말에도 성차별이 담겨 있어요! 4장 좋아하면 뭐든 해도 되는 건가요? 생각 나누기: 좋아하는 게 괴롭히는 일이 될 수도 있나요? 1. ‘데이트 폭력’은 무엇이고, 누가 하나요? 2. 누군가를 좋아하는 건 정원을 가꾸는 일! 5장 소수자란 누구인가요? 생각 나누기: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게 무슨 말이에요? 1. 여자가 왜 소수자인가요? 2. 어린이도 똑같은 사람! 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소중해요 4. 이주민도 우리도 모두 세계 시민이에요! 5.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요 - 기억하면 좋은 열한 가지 용어들 - 부록: 《안녕, 내 친구는 페미니즘이야》 워크북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고 나누는 ‘생활 속 페미니즘’ 책! 이제 페미니즘은 시민이 갖추어야 하는 필수 소양이 되었다. 최근 몇 년간 수많은 페미니즘 책들이 새로 쏟아져 나왔고, 이는 어린이들이 읽는 책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러 입문서들이 소개되었다. 하지만 다양한 페미니즘 이슈들이 꾸준히 등장하면서, 이를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도 어떻게 잘 설명해주면 좋을지 곤혹스러워 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사실 페미니즘 교육에서 한 가지 원칙만 꼽아야 한다면, 모든 사람을 똑같은 ‘인간’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여자도 남자와 똑같은 ‘인간’으로 봐야 하는 것이며, 이는 결코 누군가를 위한 특권이나 누군가에 대한 배제가 될 수 없다. 이러한 페미니즘의 정신은 당연히 피부색, 장애, 종교, 국적, 나이로 인해 차별받는 다른 소수자들을 향해 확대된다. 이러한 페미니즘의 고갱이를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도 잘 설명해줄 수 있을까? 아니 그러기 전에, 실은 어른들도 페미니즘을 계속 배우면서 자신의 편견을 점검해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용서, 정의, 배움 등의 키워드로 한국 사회의 안팎을 들여다보며 성찰의 힘을 강조해온 강남순 교수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2018년에 집필한 《안녕, 내 이름은 페미니즘이야》는 아이와 어른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로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년 만에 새로 출간된 이번 책은 아이든 어른이든 일상에서 마주치고 한 번쯤 고민하는 다이어트, 화장, 집안일, 차별 표현, 데이트폭력, 장애인, 난민 등 여러 키워드를 통해 페미니즘을 어떻게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전작과 다른 이야기를 담은 책이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다. 페미니즘은 여자와 남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는 아이와 어른이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무엇을 하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이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 ‘강남순의 페미니즘 이야기’의 연재는 끝이 났지만, 페미니즘을 알고 ‘친구’로 삼는 시도는 끝날 수 없는 이유다. 탈코르셋이 뭐예요? 집안일은 누가 해야 하나요? 어린이도 궁금해하는 페미니즘의 이슈들 10~20대 여성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는 페미니즘 이슈인 탈코르셋 운동은 그 어원과 상징하는 바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의미를 오해하기 쉽다. 1장에서는 탈코르셋을 설명하기 위해 먼저 ‘자전거 타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간다. 200여 년 전만 해도 여성에게 자전거는 금지된 물건이었다. 여러 이유가 열거되곤 했지만, 실은 여성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기 위해서였다. 저자는 여성이 자전거 타는 것을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지 못했듯, 몸을 꽉 조이는 코르셋을 입지 않는 것 또한 여성이 결정할 수 없는 문제였다는 점에서 두 사례는 맞닿아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런 맥락에서 오늘날 ‘코르셋’의 의미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아름다움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모든 것으로 확장되었으며, ‘탈코르셋 운동’은 이런 획일화된 기준으로부터 벗어나자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가 주의해야 할 점도 짚어준다. 누군가가 화장을 하고 다어어트를 하며 하이힐을 신고 다닌다고 해서 탈코르셋 운동에 반대하거나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옳지 않은데, 코르셋이 그랬던 것처럼 아름다움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탈코르셋 운동의 핵심은 특정한 행위 여부가 아니라 아름다움의 기준은 한 가지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집안일은 아이도 어른도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주제다. 식사 준비, 빨래, 청소 등의 집안일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노동이라는 점, 따라서 모두가 공평하게 분담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반대하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적으로 4배 넘게 집안일을 하는 등(2018년 통계) 현실의 변화는 무척 더디다. 2장에서는 집안일을 누가 해야 하는지의 질문으로 시작되지만, 모두가 집안일을 분담해야 한다는 당위를 답하는 데 그치지 않는 점이 돋보인다. 늘 반복되고 아무리 해도 티가 나지 않는 집안일의 속성을 짚어주며, 우리는 누구나 집안일이라는 ‘노동’뿐 아니라 자신만을 위한 시간 속에서 결과물을 남기는 ‘작업’도 같이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바로잡는다. 누군가는 집안일을 전담하고, 누구는 ‘바깥일’을 전담하는 식의 구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집안일은 모두가 해야 한다는 말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책은 데이트 폭력에 관한 내용도 다룬다. 흔히 데이트 폭력은 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는 것’의 문제로 확장해보면, 어린이들도 학교와 놀이터 등의 일상에서 이미 겪고 있는 문제다. 친한 친구가 다른 사람과 친한 모습을 봤을 때 드는 질투심, 좋아하는 친구가 내 뜻대로 행동해주었으면 하는 기대로 마음이 복잡해졌던 기억은, 어른들에게도 어렴풋이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지 않은가? 4장에서는 ‘데이트 폭력’이 꼭 성인들만의 일이 아니며 친구 사이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점,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을 강요해서는 안 되며 설령 그런 바람이 생기더라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짚어준다. 저자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응원해주는 것이며, 정원을 가꿀 때 물을 주고 끊임없이 살펴보듯이,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비슷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평등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인권 교양서 이 책은 나쁜 전통으로 인한 차별 표현이나 소수자에 대한 편견 이야기도 다룬다. 4장에서는 특히 성차별에 초점을 맞추어 차별 표현을 찾아본다.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남녀’, ‘자녀’, ‘부부’ 같은 단어나 ‘여기자’, ‘남자 간호사’ 등의 호칭은 은연중에 성차별을 전제로 한다. 저자는 ‘여자애/남자애가 왜 그래’ 같은 비난 투의 말뿐 아니라 ‘여자애인데 용감하다’, ‘남자인데 얌전하다’ 같은 ‘칭찬’ 표현에도 차별이 담겨 있다고 알려준다. 이 장에서는 이런 사례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로 하여금 ‘전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전통은 무조건 옳고 지켜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전통’과 ‘나쁜 전통’으로 구분해 좋은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5장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어린이, 장애인, 이주민, 성 소수자 등 다양한 소수자 이슈를 다룬다. 저자는 소수자라고 하면 흔히 다수의 반대말로 오해하지만, ‘소수자’란 차별받고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정확히 짚어준다. 저자가 소개하는 소수자 범주는 다양한데, 특히 이 책의 주된 독자이기도 한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어른은 무심코 ‘애들은 몰라도 돼’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린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가 아니라 그 자체로 소중한 인격체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장애인을 지칭하는 많은 용어들이 실은 차별 표현이라는 점, ‘불법 이주민’은 왜 ‘미등록 이주민’으로 바꿔 불러야만 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준다. 저자는 ‘소수자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가진 게 많은 사람이 베풀어야 한다는 시혜적 의미가 결코 아니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람의 책임’이라고 강조한다. 묻고 답하기, 읽기와 활동을 한 권에 담은 알찬 구성 이 책의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책으로서 다양한 접근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 배치되어 있는 ‘생각 나누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한 번쯤 품어보았을 법한 질문을 통해서 해당 주제의 내용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맛보기 코너다. 이를 통해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 책의 주제들이 실은 우리 주변 생활과 긴말하게 닿아 있는 이야기임을 알게 된다. ‘기억하면 좋은 열한 가지 용어들’은 본문에서 나온 중요한 개념어를 추려 해당 본문의 설명에 저자의 추가 설명을 더했다. 용어 설명부터 읽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풀어썼기에 본문을 읽기 전 먼저 읽어봐도 좋고, 각 개념을 키워드 삼아 본문을 다시 떠올려 보거나 다른 개념과 이어가는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본 책과 분리가 가능한 ‘워크북’ 부록은 퀴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장의 내용을 반영한 활동 자료를 통해 독자들 스스로 자유롭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끈다.탈코르셋 운동을 이야기할 때 아름다움의 한 가지 기준만 가지고 다른 사람을 평가하면, 마찬가지로 폭력과 같아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긴 머리를 하고 높은 구두를 신고 화장을 한다고 해서 ‘아 저 사람은 탈코르셋 운동에 반대하는 사람이니, 페미니스트가 될 수 없다’라고 간주하는 거예요. 이건 여성에게 한 가지 방식의 아름다움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의 기준’을 강요하는 것이 문제라고 하면서, 거꾸로 다른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따르지 않으면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거다’라고 하는 거니까요._ (1장 탈코르셋 운동이 뭐예요?) 집안일을 혼자서만 하면 몸도 힘들지만, 마음도 힘들어요. 끝없이 똑같은 모양으로 반복되는 일을 하는데 남는 것은 없고, 다른 식구들은 그 일을 하는 걸 당연하게만 생각하지요. 집안일을 하는 사람은 마치 그런 일만 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대하기도 해요. …… 아이든 어른이든 사람은 노동과 작업을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야 해요. 자기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집안일을 다른 사람에게 모두 맡기고 자기만 작업 하는 사람으로 남는 것은 옳지 않아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노동도 할 줄 알고 사람으로서 작업도 해야 좋은 가정과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_ (2장 집안일은 누가 해야 하나요?) 우리가 유산으로 물려받은 전통이란 그저 받은 대로 반복하는 게 아니에요.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을 나눈 뒤에 지킬 것과 버릴 것 그리고 새롭게 만들 것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우리가 늘상 쓰는 말도 전통과 마찬가지예요.……좋은 전통이란 일부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인정하고, 모두 힘 나게 하는 거예요. 반면 나쁜 전통은 어떤 사람들을 힘 빠지게 하고, 속상하게 하고,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_ (3장 말 속에도 차별이 있다고요?)
6학년이 꼭 읽어야 할 23가지 과학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우리기획 지음, 노성빈 외 8명 그림 /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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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자연,과학
우리기획 지음, 노성빈 외 8명 그림
교과서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6학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아주아주 쉽고 재미있는 23가지 동화 속에 담았다. 각 동화마다 6학년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궁금증 해결 & 놀라운 상식 백과 코너를 붙여,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 과학까지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게다가 만화로 엮은 웃음 폭탄 씽크탱크도 곁들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더욱 느끼게 된다. 우주, 에너지, 지구 과학, 동.식물, 인체, 환경, 최첨단 과학 등 살아 있는 과학 상식을 엉뚱하고 기발한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펴본다.마녀의 명령 / 8 사라진 바다 / 22 베짱이와 일개미의 냇물 여행 / 32 쇠돌이가 장가 간 사연 / 46 풍선 속에 갇힌 악동들 / 54 하늘로 날아간 꽁꽁이 / 66 휘발유 도둑 / 72 비실 공주를 살려라! / 80 덕구의 기억 상실 / 92 하얀 밥풀이와 까만 수박씨 / 102 실패한 생포 작전/ 112 아기모기가 굶은 까닭 / 120 쿨룩 마왕의 헛된 꿈 / 130 용왕님은 괴로워! / 142 하느님, 힘내세요 / 156 태양한테 또 지다니! / 164 바람 타고 하늘 여행 / 176 보물을 찾아라! / 184 아궁이가 무서워요! / 194 산소 나와라, 뚝딱! / 206 푸른둥이의 기도 / 218 저주받은 주문 / 232 장사 에너지 선발 대회 / 244과학이 재미있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들…… 교과서를 중심으로 초등학교 6학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아주아주 쉽고 재미있는 23가지 동화 속에 꼭꼭 눌러 담았습니다. 각 동화마다 6학년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과학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궁금증 해결 & 놀라운 상식 백과 코너를 붙여,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회생활, 생활 과학까지 충실하게 이해할 수 있지요. 게다가 만화로 엮은 웃음 폭탄 씽크탱크도 곁들여,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더욱 느끼게 된답니다. 우주, 에너지, 지구 과학, 동.식물, 인체, 환경, 최첨단 과학 등 살아 있는 과학 상식을 엉뚱하고 기발한 주인공들과 함께 재미있게 살펴보세요! 어렵게만 느껴지던 과학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어린이들 가운데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면 꼭 이러는 친구가 있어요. “말도 안 된다, 흥!” 그러다 정말 말 되는 이야기를 해 주면 또 이러지요. “아유, 재미없다, 재미없어!”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이 조금 그래요. 틀림없이 신기하고 흥미로운데 왜 재미가 없을까요? 꽉 막힌 교실, 좁고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비슷한 설명만 듣다 보니 과학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거예요. 차분히 생각해 보세요. 만약, 탁 트인 푸른 들판에서, 폭신폭신한 풀밭에 누워, 들꽃도 되고, 나비도 되고, 구름도 되어 가며 과학을 배운다면 어떨까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겠지요. 이 책에서는 딱딱하다고 여겨지는 과학을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 썼어요. 대륙은 정말 움직이고 있는지, 원자의 크기는 어떻게 재는지, 꼬치꼬치 따지고 설명하지 않아도 동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지요. 또, 초등학교 각 학년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 내용을 가려 뽑아 학교 공부도 하고,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놀라운 상식에 무지무지하게 웃기는 만화까지……, 이것이 바로 돌멩이 하나로 네 마리 참새를 잡는 일석사조랍니다. 마녀, 악동들, 모기, 바람 등 깜찍하고 특별한 이야기 주인공들과 함께 신나는 과학 여행을 떠나 보세요. 여러분,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꿈을 가꾸어, 다가올 미래에 인류의 과학을 이끌어 가는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브레드이발소 3 베이커리타운 스페셜 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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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디저트들을 맛있게 꾸며 주는 브레드이발소의 모든 것을 담았다. 시즌1~시즌3 등장하는 63종의 빵 친구들을 소개하고, 베이커리타운의 모든 공간을 둘러본다. 시즌별 명장면과 줄거리를 살펴볼 수도 있다.★브레드이발소 세계관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빵들의 공간! 베이커리타운을 소개합니다. ★시즌3 새롭게 등장한 디저트 친구들 ★시즌3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시즌2 반가운 디저트 친구들 ★시즌2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시즌1 다시 보는 디저트 친구들 ★시즌1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베이커리타운 빵들의 화려한 변신! ★베이커리타운 빵들의 무한한 변신! ★베이커리타운 커플 빵 이야기! ★베이커리타운 알쏭달쏭 퀴즈!화려한 변신! 디저트들을 맛있게 꾸며 주는 브레드이발소의 모든 것을 담았다! ★브레드이발소 친구들을 만나자! ★시즌1~시즌3 등장하는 63종의 빵 친구들 소개! ★베이커리타운의 모든 공간 둘러보기! ★시즌별 명장면과 줄거리 살펴보기! ★빵들의 화려한 변신, 본격 탐구 시간! ★브레드이발소 미니 게임과 알쏭달쏭 퀴즈!
대한 민국 기업인 이병철
영림카디널 / 송년식 지음, 노희성 그림 / 200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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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인물,위인
송년식 지음, 노희성 그림
머리말 / 공부 못 하는 소년 / 졸업장 한 장 없는 ‘중퇴 인생’ / 쌀과 트럭으로 200만 평 땅 부자 / ‘삼성상회’로 새 출발 / ‘사업 보국’ 의지를 굳히다 / ‘삼성물산공사’의 성공과 6·25 / 우리 기술로 지은 ‘제일제당’ / ‘제일모직’의 온갖 어려움 / “내가 이병철이냐?” 소리도 들었지만/ ‘나쁜 짓으로 돈을 모았다고?’ / “내도 감옥에 보내 주이소” / ‘화폐 개혁’과 ‘삼분 폭리’ / 문화 사업에 대한 관심 / “비료 공장 하나 지어 주시오” / 일생을 따라다닌 치욕적 ‘한비 사건’ / 전자 공업으로 제2의 창업, ‘세계로, 세계로!’ / 호텔, 조선, 중공업, 석유 화학, 방위 산업까지 / 반도체 산업 발전에 온 힘 / 이병철의 경영 철학 / 연도별로 보는 이병철의 삶 우리나라에서 재벌이란 말이 처음 붙은 기업이 바로 ‘삼성그룹’이다. 삼성그룹을 세운 이병철은 1910년 경남 의령의 산골에서 태어났다. 위인이나 뛰어난 사람들은 대개 어려서부터 보통 사람과는 다른 면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병철은 그런 인물이 아니었다. 체격이 크고 튼튼하다거나 아주 공부를 잘 한다거나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남다른 재주가 있지도 않았다. 몸이 약해 유학마저 도중에 접어야 했다. 그런 소년이 어떻게 손꼽는 대재벌이 되었을까?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탄 이병철은 멀미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배의 흔들림이 덜한 1등실로 가려 했지만 일본 경찰이 그를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막았다. 나라 빼앗긴 서러움을 새삼 겪게 된 이병철은 이 때 굳게 결심했다. ‘우선 나라가 강해야 한다. 나라가 강해지려면 생활이 넉넉해야 하고, 생활이 넉넉해지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이병철은 ‘삼성상회’라는 작은 무역상을 차렸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삼성그룹의 시작이 되었다. 이후 이병철은 많은 기업을 새로 일으키고, 큰 공장을 짓고, 우리가 만든 것들을 해외에 조금이라도 더 수출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 그렇게 해서 그는 현재의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큼 한국 경제 발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그가 일군 기업은 지금까지도 국내 최대의 재벌 그룹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한 가닥 희망의 불씨를 찾아서 이병철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우수한 두뇌를 믿고 차근차근 기업을 일구어 나갔던 불굴의 기업인이다. 그는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희망의 불씨를 찾고자 했고, 그 불씨를 살려 나라가 잘살도록 애썼다. 나라의 경제력을 높이는 데 일생을 바친 이병철 이야기가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의 끈질기고 결단력 있는 기업가로서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인내심을 갖고 이루어 나가는 용기와 희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돈을 모으는 것에 급급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미래 그리고 더 나아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던 그의 불굴의 의지는 글을 읽는 내내 우리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교훈을 안겨 준다.
동화 토지 1부 6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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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명작,문학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적중 100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기말고사 중2 시사 박준언 (2022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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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5-2 (2024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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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새로운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새로운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복습책>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학리더 연산 4B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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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연산 반복 학습으로 연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문장 읽고 계산식 세우는 문제를 통하여 연산 문제를 어떻게 생활 속에 적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book2 해법전략(정답과 해설)에서 o,X 퀴즈로 계산원리를 다시 알아보도록 하였다.1. 분수의 덧셈 2. 분수의 뺄셈 3. 소수의 덧셈 4. 소수의 뺄셈리더가 되기 위한 공부비법으로 수학리더 시리즈의 연산이 만들어졌습니다. 연산 반복 학습으로 연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문장 읽고 계산식 세우는 문제를 통하여 연산 문제를 어떻게 생활 속에 적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book2 해법전략(정답과 해설)에서 o,X 퀴즈로 계산원리를 다시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나는 본다
길벗어린이 / 로마나 로마니신, 안드리 레시브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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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그림책
로마나 로마니신, 안드리 레시브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2018년 볼로냐 라가치 상 위너, 2018년 BIB 황금패 상 수상작. 우리가 매일 눈으로 보는 것(시각)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낮과 밤, 자연과 도시, 예술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시공간을 광범위하고 자유롭게 넘나들고 아우르면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보는 행위’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 준다. 또한 각각의 정보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되새기고 질문함으로써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또 이처럼 다양한 정보들이 세련되고 단순하게 표현된 인포그래픽과 화려한 이미지들, 대담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표현되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를 네 가지 형광 별색으로 특수 인쇄하고 4원색을 추가 인쇄함으로써, 총 8가지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과 이미지들의 향연은 책을 보는 이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한다.2018년 볼로냐 라가치 상 위너! 2018년 BIB 황금패 상!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눈에 보이는 것’을 둘러싼 모든 것을 찾아 떠나는 신비롭고 놀라운 여행! 《나는 본다》는 우리가 매일 눈으로 보는 것(시각)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낮과 밤, 자연과 도시, 예술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시공간을 광범위하고 자유롭게 넘나들고 아우르면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보는 행위’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 줍니다. 또한 각각의 정보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되새기고 질문함으로써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또 이처럼 다양한 정보들이 세련되고 단순하게 표현된 인포그래픽과 화려한 이미지들, 대담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표현되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를 네 가지 형광 별색으로 특수 인쇄하고 4원색을 추가 인쇄함으로써, 총 8가지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과 이미지들의 향연은 책을 보는 이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하지요. 우리 함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펼쳐지는 ‘보이는 모든 것’에 관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눈에 보이는 것’을 만나고, 체험하며, 배우는 섬세하고 지적인 그림책! “처음에는 모든 것이 깜깜했어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요. 그리고 빛이 나타났어요.” 빛으로부터 세상이 시작되었고, 빛은 인간이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는 것’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지요. 《나는 본다》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을 따라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의 과학적 원리와 다양한 사례들을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은 복잡하고 정교한 사람의 눈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미경이나 망원경과 같이 아주 작거나 큰 것을 보게 해 주는 다양한 광학 도구들, 고대 원주민들의 문자에서 오늘날의 기호의 역사와 기능,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보는 방법,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동물들이 보는 법에 이르기까지 ‘보는 것’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섬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 공기, 중력, 사람의 생각, 영혼 등과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놓치지 않고 짚어갑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보는 것’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딱딱하고 뻔한 설명 대신, 독자가 책에서 직접 경험하고, 보고,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들의 시각 차이를 보여 주기 위해 똑같은 자연 현상이 다양한 동물들-말, 올빼미, 파리 개, 고양이-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각 동물의 시선으로 표현하였고, 착시 현상은 눈이 어지러울 만큼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뱀 그림'과 토끼인지 오리인지 헷갈리는 작품 '오리-토끼'를 보여 줌으로써 긴 설명 없이도 독자가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크고 작은 황금빛 점들로 만들어 낸 매직아이, 수영을 하고 있는 아이 그림을 통해 빛의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등 우리 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책을 통해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내 눈에는 이상하고 신기한 것들이 아주 많아요!”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속으로, 소녀와 올빼미가 떠나는 신기한 여행 아침이 되자, 한 소녀가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봅니다. “우아, 흥미로운 것들이 아주 많이 보여요.” 소녀에게는 매일이 마치 처음인 것 같이 새롭고 신기합니다. 소녀는 친구 올빼미와 함께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둘은 밤과 낮, 도시와 자연, 예술과 과학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만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새겨 봅니다. 이러한 소녀의 여정은, 마치 매일매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삶의 과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본다(see)'는 말은 익히 알고 있는 ‘보다’라는 뜻 이외에 ‘알다’, ‘발견하다’, ‘깨치다’와 같이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본다》는 ‘보는 것’에 관해 과학적 원리와 사실은 물론이고, 우리 주변의 삶 속에서 ‘보는 것’에 담긴 철학적인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 줌으로써 눈으로 보고 깨닫는 삶의 소중함을 알려 줍니다. 소녀와 올빼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오리-토끼'와 일본의 심리학자 키타오카 아키요시의 착시 그림을 보며 매우 혼란을 느낍니다. 우리는 눈으로 본 것에서 중요한 사실을 얻지만, ‘보는 것’에는 감정이나 착각 등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장밋빛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는 말 등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현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작은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진실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후 소녀와 올빼미는 동물들이 보는 세상을 만나고, 눈이 아닌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해 주변 세상을 탐색하고 기존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여행의 끝에서 소녀는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어둠이 내리자 소녀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끝없이 꿈을 꿉니다. 그리고 꿈을 보게 되지요. 이렇게 소녀의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이토록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라니!” 세계인이 주목한 놀랍도록 새롭고 매력적인 그림책! 《크게 작게 소곤소곤》, 《나는 본다》 두 작품은 화려하고 독특한 표지에서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전자는 눈부신 노랑색 바탕에 한 사람이 커다란 토끼 모양 귀를 쫑긋거리며 독자를 유혹하고, 후자는 강렬한 형광 빛 핑크색 바탕 위에 안경 쓴 남자와 정면을 응시하는 올빼미의 커다랗고 동그란 두 눈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에서는 우리 주변의 음파, 소리를 대신하는 시각 언어와 수화, 고요함 속에서 발견되는 내적인 소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소리’에 형태를 입혀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해 냈습니다. 특히 ‘한 남자가 들고 있는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줄기’ 그림은 다양한 의성어들을 모아서 타이포그래피로 만들고, 쏟아지는 비를 표현해 낸 압도적인 장면입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빗방울이 되고, 빗물이 되어 쏟아지는 것을 보는 순간, 쏴아!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나는 본다》는 우리 눈으로 보는 세상 뿐 아니라, 동물들이 보는 세상, 기호와 상징,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각 언어인 점자,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는 착시, 위장, 매직아이 등의 다양한 장치를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합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내내 현란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시각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눈으로 보는 것’과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색, 빛깔, 색채’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로마나 로맨션와 안드리 레시브는 《크게 작게 소곤소곤》, 《나는 본다》 두 작품에서 청각과 시각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것들을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픽, 그래픽 이미지 등 다양한 예술적인 스킬과 기법을 이용하여 과감하고 파격적인 구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8가지 별색을 사용하여 쉽게 보기 어려운 아름답고 화려한 색채의 그림을 만들어 내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을 매혹시킵니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는 두 작품 모두 2017년과 2018년에 BIB 상과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나는 눈을 뜨고 주위를 봐요.우아, 흥미로운 것들이 아주 많이 보이네요. 우리 눈은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요.눈으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볼 수도 있고, 매우 크고 넓은 세상을 볼 수도 있어요.
숨마쿰라우데 중학 수학 실전문제집 1-하 (2018년)
이룸E&B / 강순모 외 지음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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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강순모 외 지음
Part 1 핵심개념 특강편 5. 기본 도형 6. 평면도형 7. 입체도형 8. 자료의 정리와 해석 Part 2 내신만점 도전편 5. 기본 도형 6. 평면도형 7. 입체도형 8. 자료의 정리와 해석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08 : 곤충
스토리버스(좋은책신사고) / 이동학 글, 김황용 감수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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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좋은책신사고)
만화,애니메이션
이동학 글, 김황용 감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8권 '곤충' 편. 8가지 캐릭터들이 곤충과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캐릭터들이 곤충을 응용한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곤충의 뛰어난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자세한 그림과 등장하는 캐릭터의 대사로 곤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책에서는 나비를 기르는 캐릭터를 통해 곤충이 성장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애벌레 상태의 나비가 번데기가 되면 어떤 모습인지, 번데기에서 어떻게 나비가 되는지 각 단계별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다. 만화 한 편을 읽고 나면, 마치 체계적으로 기록해 놓은 곤충 관찰 일지를 읽은 것 같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1. 곤충의 생김새 - 곤충의 특별한 감각 기관 - 곤충의 다리와 날개 - 곤충의 조건 2. 곤충의 한살이 - 곤충의 완전 탈바꿈 - 곤충의 불완전 탈바꿈 - 곤충의 겨울나기 - 나비와 나방 3. 곤충의 집 - 벌들의 보금자리 - 개미가 사는 집 - 놀라운 곤충 건축가 - 물에서 사는 곤충 4. 곤충의 먹이 - 무서운 사냥꾼 사마귀 - 곤충의 입은 어떻게 생겼을까? - 무시무시한 곤충들 5. 곤충의 생존 방법 - 대벌레와 자벌레의 숨바꼭질 - 나비의 놀라운 위장술 - 곤충들의 경이로운 위장술 - 곤충의 공격과 수비 6. 곤충의 소통 방법 - 빛으로 말해요 - 춤으로 말해요 - 소리로 말해요 - 페로몬으로 말해요 7. 해충 -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 - 전쟁보다 무서운 곤충들 - 파리는 해충일까? 8. 사람과 곤충 - 곤충과 과학 기술 - 곤충 관찰과 채집 - 도움을 주는 익충 곤충은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살고 있어요. 우리는 곤충을 흔히 병을 옮기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곤충들의 놀라운 신체 구조나 생존 방법은 우리 삶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해요. 우리가 몰랐던 곤충의 세계를 지금부터 함께 탐험해 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곤충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곤충’이라는 주제를 곤충의 특징이나 생김새 같은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곤충들의 의사소통 방법과 과학적인 집 짓기 방법, 곤충들이 사람에게 미치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영향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8가지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곤충들의 세계! 곤충은 머리, 가슴, 배 등 몸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머리에는 중요한 감각 기관인 더듬이가 달려 있고, 수많은 낱눈으로 이루어진 겹눈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곤충은 지구 상에서 살아가는 가장 많은 동물로,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동물의 한살이에서도 곤충은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곤충> 편은 곤충에 대한 정보를 곤충의 생김새와 곤충들의 성장 과정, 곤충이 살아가는 모습 등을 8가지 캐릭터들이 곤충과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곤충을 응용한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곤충의 뛰어난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가장 과학적으로 집 짓는 곤충 찾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곤충들의 집들을 살펴볼 수 있는 등 자세한 그림과 등장하는 캐릭터의 대사로 곤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곤충 관찰 일지처럼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곤충의 성장 과정을 살펴본다! 곤충의 성장 과정은 번데기 과정이 있는 완전 탈바꿈 과정과 번데기 과정이 없는 불완전 탈바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같은 곤충이라도 번데기 과정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살아가는 모습이 굉장히 달라지지요. 그래서 교과 과정에서도 곤충의 성장 과정은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곤충> 편에서는 나비를 기르는 캐릭터를 통해 곤충이 성장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벌레 상태의 나비가 번데기가 되면 어떤 모습인지, 번데기에서 어떻게 나비가 되는지 각 단계별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만화 한 편을 읽고 나면, 마치 체계적으로 기록해 놓은 곤충 관찰 일지를 읽은 것 같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사진으로 곤충을 낱낱이 파헤친다! 곤충의 몸은 매우 작기 때문에 손을 잡고 육안으로 곤충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곤충의 겹눈은 수많은 낱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맨눈으로는 겹눈을 이루고 있는 낱눈을 살펴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겹눈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기 힘들 만큼 굉장히 작은 곤충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곤충> 편은 정보에 해당하는 사진들을 확대하여 배치하였기 때문에 시각적이고 더욱 더 생동감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알, 번데기, 성충이 된 곤충 등이 겨울을 어떻게 나고 있는지, 반딧불이의 불빛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 곤충들이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
키다리 / 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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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세상에서 책을 제일 싫어하는 단추 마녀가 책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들을 모조리 단추로 만들기 위해 도서관 사서가 되었다. 단추 마녀는 세상에서 제일 큰 단추로 된 마법 도서관을 만드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서관’을 소재로 하여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기본예절을 익힐 수 있는 동화다. 〈단추 마녀 시리즈〉는 한호진 작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정란희 작가의 유쾌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문체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어린이들을 사로잡아 왔다.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시리즈는 이번에 출간된 5권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을 끝으로 완간되었다.단추 도서관을 만들 테야! … 6 사서가 된 단추 마녀 … 16 단추 마녀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 … 32 단추 마녀의 노래 … 46 단추가 된 아이들 … 61 지하 창고에서 생긴 일 … 69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 … 78 단추 마녀의 노래 … 46 굿바이, 스컹크! … 87마법 도서관, 책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들이 단추가 되는 곳 다양한 책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을 때 내 책처럼 소중히 다뤄야 하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왜 도서관에는 찢기거나 낙서가 되어 있는 책들이 많을까요? 모두가 함께 보는 도서관 책을 내 것이 아니라서 함부로 다루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어떻게 하면 단추를 왕창 모을 수 있을지 항상 생각하는 단추 마녀의 머릿속에 책을 망가뜨리는 어린이들이 떠올랐어요. “그래, 책이야!” 도서관 책을 함부로 다루는 아이들이 많아지면 단추 마녀는 세상에서 제일 큰 단추로 된 마법 도서관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나쁜 아이들을 모조리 단추로 만들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세상에 얼마나 신경 쓸 일이 많은데 책을 깨끗하게 보는 것까지 신경을 써?“ 책을 찢고 오리고 낙서하는 일이 나쁜 행동인지 알면서도 아무도 보지 않아서, 남들도 다 그렇게 해서 책을 막 다루기 쉬워요.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기 전에 어린이에게 예절을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해요.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기본예절을 익히기 좋은 동화입니다. 굿바이, 단추 마녀! 편식하고 떼쓰는 어린이들, 거짓말하고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는 어른들과 단추 마녀가 펼치는 좌충우돌 대소동을 담은 〈단추 마녀 시리즈〉가 도서관을 무대로 한 다섯 번째 이야기 《단추 마녀와 마법 도서관》으로 끝을 맺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다루어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 시리즈는 빈틈투성이 단추 마녀와 고양이 스컹크의 엉뚱한 계획과 어린이들의 활약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전해 왔습니다. 2019년 4권이 출간된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5권은 세련된 디지털 그림으로 채워져 1~4권의 손으로 직접 그린 정교한 펜화에 익숙해 있던 독자들에게 신선함을 느끼게 합니다. 다섯 권을 모아 놓고 캐릭터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발견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단추 마녀는 구름 위로 사라지면서도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다고 외쳤어요. 〈단추 마녀 시리즈〉는 막을 내리지만, 단추 마녀가 어딘가에서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철의 대왕 왕건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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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
인물,위인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의 왕건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왕건은 경주의 서남쪽에 있는 주현을 공격하여 세력을 키워나간 뒤에 892년(진성여왕 2)에는 신라 조정에 반기를 들고 옛 백제의 영토였던 무진주(광주)를 점령하여 왕위에 올랐다. 그리고 900년(효공왕 4)에는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고 나라 이름을 ‘후백제’라 하였다.1장 왕기가 서린 송악산 기슭 2장 세 조각으로 갈라진 신라 3장 송악을 장악한 궁예 4장 신라의 몰락과 궁예의 나라 5장 왕건의 나주 공격 6장 궁예의 야망과 왕건의 야망 7장 왕창근 거울 사건의 음모 8장 왕건, 고려를 일으키다 9장 후백제와 신라의 멸망 10장 통일 대업을 이룬 고려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왕건은 경주의 서남쪽에 있는 주현을 공격하여 세력을 키워나간 뒤에 892년(진성여왕 2)에는 신라 조정에 반기를 들고 옛 백제의 영토였던 무진주(광주)를 점령하여 왕위에 올랐다. 그리고 900년(효공왕 4)에는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고 나라 이름을 ‘후백제’라 하였다. 궁예 또한 신라에 반기를 들고 강원도 일대를 차지하여 그 세력을 떨치고 있었다. 왕건은 895년(진성여왕 9)에 아버지 왕륭과 함께 궁예의 부하가 되었다. 궁예의 부하가 된 왕건은 충주, 남양, 광주 등지를 차례로 점령하였다. 그리고 901년에 궁예를 도와 후고구려를 세웠다. 그 뒤로도 계속 후백제군과 싸워 대승을 거두었고, 909년에는 수군을 이끌고 전라남도 진도 부근의 섬들을 점령한 뒤에 금성(지금의 나주)을 점령했다. 911년, 궁예가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칭하며 많은 신하와 백성을 죽이자, 왕건은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 등의 도움을 받아 궁예를 내쫓고 새로운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935년에 왕위 문제로 아들에게 감금되었던 견훤이 탈출하여 왕건에게 투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리고 신라의 경순왕도 항복해 왔다. 결국 왕건은 936년에 후삼국을 통일하였다.도선대사는 젊은이의 이름을 묻자, 그는 송악의 호족인 왕륭이라고 대답했다. “내가 이 자리에서 그대와 만난 것은 결코 예사 인연이 아니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시오.” “대사님의 얼굴에서 진심이 보이니 무슨 말씀이든 다 따르겠습니다.” “이 근처의 산수를 두루 살펴보니, 백두산의 좋은 기상이 이곳으로 모아졌소. 그대의 관상을 보니 수(水)명이니 마땅히 수의 대수를 좇아서 36간(넓이의 단위. 건물의 칸살의 넓이를 잴 때 씀. 한 간은 보통 여섯 자 제곱의 넓이) 되는 집을 짓도록 하시오. 집을 지으면 대수에 꼭 들어맞게 내년에는 슬기로운 아들이 생길 것이오.” “이 터에 36간 짜리 집을 지으면 이름을 떨칠 아들을 낳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소. 아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건이라 지으시오.” - ‘왕기가 서린 송악산 기슭’ 중에서 “제가 금성(전라도 나주)을 공격하여 마마의 위상을 세상에 떨칠까 합니다.” “나주라면 견훤이 세운 후백제의 땅이 아닌가. 견훤은 지략이 뛰어나고 용감한 무장이오. 그에게 나주는 몹시 중요한 땅이므로 호락호락 빼앗기지 않을 것이오.” “후백제가 힘을 더 기르기 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성 땅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마의 삼국 통일의 꿈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왕건 장군이 반드시 금성을 공략하여 승리의 소식을 전해주시오.” 궁예는 검개와 혈구를 공격할 때 수군으로 참가한 군사를 중심으로 1천 명의 군사를 뽑아 왕건을 수군 대장군으로 삼았다 - ‘왕건의 나주 공격’중에서 학계 일각에서는 ‘훈요십조’가 신라 출신들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특히 차령산맥 이남 공주강 외곽, 즉 구 후백제 지역 출신에게 관직을 주지 말 것을 당부한 내용은 조작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주장한다.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는 1010년 거란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고 말았다. 그런데 현종 때 사라져버린 훈요십조가 다시 나타났다. 최제안이 최항이라는 사람의 집에 소장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고 현종에게 바침으로서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현조 이전까지 7대 실록이 다 불타서 다시 써야 할 시점에서 개인의 집에서 나라의 극비 문서라고 할 수 있는 훈요십조가 발견된 것이다. - ‘통일 대업을 이룬 고려‘ 중에서
똑똑한 젓가락
한솔수북 / 김경복.홍영분 지음, 시은경 그림 / 201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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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교양,상식
김경복.홍영분 지음, 시은경 그림
지식이 잘잘잘 시리즈. 젓가락이 처음 생기고 바뀌어온 이야기로, 젓가락질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무조건 젓가락질을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고, 젓가락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게 해 준다. 아주 오래전에 젓가락은 어떻게 생겨났고, 점차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세계적으로 젓가락을 쓰는 문화권은 어디이고 포크를 쓰는 문화권은 어디인지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젓가락을 주로 쓰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 나라에서 젓가락이 서로 어떤 모양으로 다르게 변해 왔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처럼 작은 젓가락 두 짝에서도 인류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다른 사물들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우리가 날마다 쓰는 젓가락, 젓가락 두 짝만 있으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콩자반도, 건들건들 춤추는 도토리묵도 얼마든지 집어먹지요. 참, 젓가락질을 많이 하면 뇌도 덩달아 건강해진대요! 이 책은 젓가락이 처음 생기고 바뀌어온 이야기로, 젓가락질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나도 젓가락질 잘하고 싶어요! - 젓가락의 요모조모,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 우리나라 초등학생 중에서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는 아이가 10명 중 2명밖에 안 된다고 해요. 많은 아이들이 유독 젓가락질을 어려워하고, 잘 못하지요. 어릴 때 젓가락질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서툴고, 격식에 맞는 식사 예절을 지키기 힘들다는 점에서 젓가락질은 매우 중요해요. 이 책은 무조건 젓가락질을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고, 젓가락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게 해 주지요. 아주 오래전에 젓가락은 어떻게 생겨났고, 점차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세계적으로 젓가락을 쓰는 문화권은 어디이고 포크를 쓰는 문화권은 어디인지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 젓가락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고, 친근감을 갖게 될 거예요. 그리고 ‘나도 젓가락질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스스로 갖게 될 거예요. 내 손 안의 또 다른 손, 똑똑한 젓가락 - 젓가락이 생기고 바뀌어온 이야기가 담긴 지식 그림책 우리가 날마다 밥상에서 만나는 젓가락. 가늘고 길쭉한 막대 두 개로 된 젓가락은 보기에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이 손을 대지 않고도 음식을 먹는 방법을 오랫동안 궁리한 끝에 만든 발명품이 바로 젓가락이지요. 시대에 따라 변해온 젓가락 두 짝에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답니다. 인류가 날로 먹던 음식을 불에 익혀 먹으면서부터 뜨거운 음식을 집어먹을 도구가 필요해졌고, 처음에는 나뭇가지 하나로만 음식을 찍어 먹다가, 더 잘 집기 위해 두 개를 쓰게 되었어요. 겉이 꺼칠한 나뭇가지를 매끈하게 다듬고, 자꾸 굴러 떨어지는 동그란 젓가락을 모가 나게 깎아서 쓰게 되었지요. 또한 젓가락을 주로 쓰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 나라에서 젓가락이 서로 어떤 모양으로 다르게 변해 왔는지 등을 알려주지요. 이처럼 작은 젓가락 두 짝에서도 인류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다른 사물들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 뇌를 ‘톡톡’ 깨우는 젓가락 이야기 - 젓가락질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지식 그림책 단순해 보이는 젓가락질이 우리 뇌를 톡톡 깨워준다는 사실을 알면 젓가락질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게 되지요. 우리 손 안에는 27개나 되는 뼈가 관절로 서로 연결돼 있어 젓가락질 같은 어려운 동작도 잘할 수 있어요. 손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모두 뇌로 전달되므로, 젓가락질을 하면 할수록 우리 뇌가 더 많이 자극받고 깨어난대요. 젓가락질을 할 때는 손 안에 숨어 있는 뼈와 근육, 신경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두뇌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은 젓가락질이 우리 뇌를 어떻게 깨우는지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이 똑똑하고 멋지게 젓가락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젓가락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젓가락에 대한 문화적, 과학적 이해를 넓혀 주는 지식 그림책 젓가락과 그밖의 다양한 정보들은 본문 속의 ‘똑똑한 이야기’ 코너에서 더욱 풍성하게 싣고 있어요. 사람의 엄지와 젓가락과 같은 도구와의 관계, 젓가락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는 문화권 이야기, 포크의 탄생과 변천사, 한국.중국.일본의 서로 다른 젓가락 이야기 등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책 마지막 부분에 실린 정보 페이지에서는 젓가락 두 짝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 우리 뇌를 깨어나게 하는 젓가락 이야기, 올바른 젓가락질 방법, 젓가락질 실력을 키워 주는 놀이, 밥 먹을 때 꼭 지켜야 할 젓가락 예절 등을 하나하나 짚어 주고 있어요. *책속 부록-냉장고나 식탁에 붙여 두고 젓가락질을 연습해 볼 수 있는 가이드가 들어 있어요.
온 더 볼 5
다산어린이 / 성완 (지은이), 돌만 (그림)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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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성완 (지은이), 돌만 (그림)
유일무이 혼성 축구부 이야기로 책 안 읽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온 더 볼〉 시리즈가 5권으로 돌아왔다. 가장 세계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온 더 볼〉은 수많은 어린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동시에 우정과 팀워크, 도전 정신처럼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5권에선 마침내 본선에서 마주한 대풍초와 백호초의 8강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온 더 볼〉 시리즈를 1권부터 읽어 온 독자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경기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하고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우중 경기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은 대풍초 선수들을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풍초 선수들이 더욱 똘똘 뭉쳐 움직이기에 5권은 팀 스포츠인 축구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권이기도 하다. 선의의 라이벌인 제갈승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8강전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공은 둥글고 정해진 승부는 없다’는 유명한 축구 명언처럼 최약체로 불렸던 대풍초가 4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온 더 볼〉 5권에서 가슴 벅찰 만큼 짜릿한 대풍초 vs 백호초의 경기를 만날 수 있다.1. 결전의 날 … 16 2. 불길한 예감 … 25 3. 조바심 … 34 4. 꼼수 … 46 5. 마음이 통했다 … 60 6. 포지션 플레이 … 68 7. 대풍초 vs 백호초 … 80 8. 최악의 경기 … 88 9. 청천벽력 … 100 10. 페어플레이 … 110 11. 명승부 … 121 ★ 책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사로잡은 바로 그 책! ★ 시리즈 전권 해외 수출 확정, 국내외 어린이가 사랑하는 본격 축구 동화! 유일무이 혼성 축구부 이야기로 책 안 읽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온 더 볼〉 시리즈가 5권으로 돌아왔다. 실제로 축구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각 권마다 새롭게 주어지는 흥미진진한 도전으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요?”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5권이 출간되기도 전에 시리즈 전권이 대만에 수출되면서 〈온 더 볼〉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임이 입증됐다. 가장 세계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온 더 볼〉은 수많은 어린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동시에 우정과 팀워크, 도전 정신처럼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모두가 기다린 대풍초 vs 백호초! 마지막 남은 4강 티켓의 주인공은? 소나기 공격으로 유명한 강일초를 이기고 마침내 8강에 올라온 대풍초! 8강 상대는 무려 전년도 우승 팀이자 제갈승리가 소속된 ‘백호초’이다. 잔뜩 기세가 오른 대풍초와 축구 명문으로 유명한 백호초 중 누가 이길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팀은 운동장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5권에선 마침내 본선에서 마주한 대풍초와 백호초의 8강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온 더 볼〉 시리즈를 1권부터 읽어 온 독자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경기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하고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우중 경기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은 대풍초 선수들을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풍초 선수들이 더욱 똘똘 뭉쳐 움직이기에 5권은 팀 스포츠인 축구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권이기도 하다. 선의의 라이벌인 제갈승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8강전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공은 둥글고 정해진 승부는 없다’는 유명한 축구 명언처럼 최약체로 불렸던 대풍초가 4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온 더 볼〉 5권에서 가슴 벅찰 만큼 짜릿한 대풍초 vs 백호초의 경기를 만날 수 있다. 찜찜한 승리와 당당한 패배,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대풍초 축구부 반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대풍초이지만 계속된 경기와 훈련에 선수들은 지쳐 가고, 설상가상 모의 시합에서 충격적인 점수 차이로 패배하면서 실전에서도 지고 말 거라는 불안감이 축구부를 덮친다. 이에 준혁이는 백호초 에이스 삼인방을 반칙으로 퇴장시키자는 꼼수를 제안한다. 이기고 싶은 강렬한 마음과 정정당당하게 겨뤄야 한다는 양심 사이에서 아이들은 크게 갈등한다. 이번 8강전은 대풍초와 백호초의 대결이면서 동시에 페어플레이(fair play)와 더티플레이(dirty play)의 대립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축구는 기록경기가 아닌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이기에 경기 결과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우승 팀을 제외하곤 준우승 팀조차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대풍초 선수들의 갈등은 어느 때보다 더욱 실감 나게 다가온다. 전 국가대표 역도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선수는 ‘시합을 하면 상대가 잘하길 바라세요? 못하길 바라세요?’라는 질문에 ‘상대가 준비한 걸 다 하고 자신도 준비한 걸 다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답했다.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가 승패가 아닌, 노력한 과정을 당당하게 보여 주는 것에 달려 있음을 정확하게 짚어 낸 것이다. 〈온 더 볼〉 5권에서도 8강의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루면서, 승패보다 빛나는 정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을 부정하기보다 인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끌고 가는 작품의 태도가 앞으로의 대풍초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지점이기도 하다. 작은 공을 몰며 마침내 도착한 꿈의 경기장,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꿔 주는 노력의 가치 〈온 더 볼〉 1권에서 주인공 강찬은 백호초를 찾아가 축구부 훈련을 지켜보며 같은 운동장에서 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정식 축구부는커녕 방과 후 축구 교실도 없었기에 그 꿈은 허무맹랑한 도전으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5권에서 찬이는 오랫동안 꿈꿨던 정식 축구부를 창단하고, 동경의 대상이던 백호초와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찬이뿐 아니라 자신밖에 몰랐던 준혁이는 다른 친구를 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며, 지유는 축구 선수의 꿈을 반대했던 아빠에게 자신의 실력과 열정을 증명해 큰 지지를 받게 되었다. 작은 축구공에서 시작된 혼성 축구부의 도전은 아이들의 삶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바꿔 놓았다. 그렇기에 백호초와 치르는 경기는 단순한 대결을 넘어서 도전과 성장을 반복하며 이뤄 낸 뜻깊은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과정의 가운데엔 항상 축구공이 있었다. 까마득하게 먼 골대를 바라보며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처럼 느껴졌던 골문도 작은 공을 몰며 착실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도착하게 된다. 이처럼 불가능하게 느껴지던 목표 역시 눈앞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꼭 이뤄진다는 것을 축구공을 통해 은유적으로 보여 준다. 그렇기에 백호초와 나란히 마주한 대풍초 선수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이자 응원의 메시지이다.오늘 시합에 대풍초의 운명이 걸려 있긴 했다. 패배하면 대회에서 바로 탈락하는 반면, 승리하면 목표했던 4강 진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니, 남은 팀 중에 백호초보다 강한 상대는 없으니 심지어 우승까지 노려볼 기회였다. 세상에, 우승이라니! 말만 들어도 기절초풍할 일이었다. 오늘 경기에서 대풍초가 불리한 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았다. 안 그래도 양 팀의 실력 차이뿐 아니라 대회 경험 부족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개가 아닌데, 심지어 체력까지 밀리는 형편이었다. 그동안 대풍초는 교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서 여덟 명의 선수가 모든 경기를 뛴 반면, 백호초는 이긴 경기라고 판단되면 바로 주전 선수를 벤치로 불러들여 쉬게 했기 때문이다. 준혁이가 쥐도 새도 듣지 못할 만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말인데, 나한테 좋은 전략이 있어. 바로 백호초 에이스 수를 줄이는 거야. 그쪽 에이스 미드필더 엄태석이 엄청 다혈질이래. 시합 도중에 퇴장당하기 일쑤라더라. 그러니까 엄태석을 도발해서 퇴장을 유도하자. 그리고 제일 위협적인 제갈승리는 거친 태클로 다치게 하자. 그러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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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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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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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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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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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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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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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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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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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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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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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10
꼬랑지네 떡집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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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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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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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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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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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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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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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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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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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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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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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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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10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