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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의 여름
을파소 / 줄리 존스턴 지음, 김지혁 그림, 김선희 옮김 / 2009.07.17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줄리 존스턴 지음, 김지혁 그림, 김선희 옮김
말더듬이 소년 프레드와 가족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서툴게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성장 소설. 1904년 리도 호숫가에서 프레드 디킨슨이라는 소년이 실제 썼던 일기를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작가는 일기에 숨겨진 프레드의 내면 풍경을 섬세하게 관찰하여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그려 내고자 했다.1. 괴짜 세상의 일곱 번째 불가사의 2. 행간의 의미 읽기 3. 호수괴담 4. 뗏목을 만들자 5.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6. 앞으로 두 걸음, 뒤로 한 걸음 7. 내 동생 톰 8. 장밋빛 열병 9. 오두막의 비밀 10. 실패작, 프레디 11. 아버지의 수난 12. 꿈에서 깨어나다 13. 파티가 끝난 뒤에 14. 동물 공포증 15. 장애물을 넘어서 16. 변화 17.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말더듬이 소년 프레드에게 찾아온 아주 특별한 여름! 열여섯 살 소년 프레드 디킨슨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말썽꾸러기 동생들을 데리고, 깊은 시골의 호숫가에 있는 외할아버지 댁으로 향한다. 3년 전 어머니를 여읜 프레드 남매는 매년 여름마다 호숫가에서 외가 친척들과 함께 여름방학을 보내왔다. 말더듬이에 실수투성이 장남에게 실망을 거듭해 온 아버지와의 사이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두고 온 프레드는 무거운 마음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 해 여름은 아주 특별했다. 처음으로 프레드의 가슴에 벅찬 설렘을 일깨워 준 어여쁜 숙녀 노라와의 만남, 아름다운 호숫가에 그늘을 드리우는 괴이한 미스터리. 두 가지 사건에 휘말려 온몸으로 부딪혀 가면서 프레드는 뜻밖에도 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발견한다. 캐나다가 가장 사랑하는 아동문학가 줄리 존스턴이 한 폭의 수채화같이 그려 낸 한 소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로,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의 Orange Book이다.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 소년 소녀를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일곱 빛깔 책 읽기 Red Book_모험과 열정 Orange Book_성장과 자아 Yellow Book_우정과 사랑 Green Book_가족과 인생 Blue Book_사회와 인류 Indigo Book_역사와 전설 Violet Book_ SF와 판타지 * 레인보우 북클럽 카페 http://cafe.naver.com/rainbowbookclub 캐나다 어린이도서협회 선정 1999년,2000년 올해의 책 글로브 앤 메일 선정 1998년 최고의 청소년 도서 캐나다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줄리 존스턴이 채색한 투명한 수채화 같은 이야기! 『프레드의 여름』으로 처음 소개되는 작가 줄리 존스턴은 우리나라에 상대적으로 많이 소개되지 않은 캐나다 작가이자, 풍요로운 대자연을 배경으로 인간의 우정과 가족애, 자아의 성장을 담아내는 친자연주의 작가이다.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에서 나고 자라 자연과 교감해 온 존스턴의 작품은 그래서 캐나다의 넓고 푸른 하늘처럼 시원하고, 반짝이는 호수처럼 독자의 마음으로 투명하게 스며든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작가’에게 수여되는 비키 메칼프 문학상(2003년)의 수상자이며 총독문학상을 두 번이나 수상했던(1992년?1994년) 작가는 1998년에도 이 작품을 총독문학상 최종후보에 올려놓았다. 『프레드의 여름』은 말더듬이 소년 프레드와 순수한 그의 가족들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서툴게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선명하게 담은 한 편의 성장 드라마이자 가족 드라마이다. 일기의 행간에 숨겨진 성장의 여정 『프레드의 여름』은 실제로 1904년 리도 호숫가에서 프레드 디킨슨이라는 소년이 썼던 일기를 바탕으로 쓰인 작품이다. 작가는 프레드가 남긴 일기를 읽으며 문자로 표현되지 않은 저 너머의 장면과 의미를 그려 보고, 그것을 마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처럼 생생히 되살려 냈다. 탐험가의 일지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는 부분이란 기록된 사실 가운데 매우 적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예리하게 잡아 낸 작가는, 행간에 숨겨진 프레드의 내면 풍경을 섬세하게 관찰하고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그려 냈다. 여섯 주 동안의 여름방학, 그 시작과 끝은 결코 같지 않으며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는지, 성장하는 한 소년의 내면으로 향하는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여름,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빛나는 호숫가 ‘여름’은 상징적이다. 그것은 프레드가 해마다 보내 왔던 여름방학의 한때이자, 사진의 한 장면처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인생의 한 장면이다. 여느 때와 똑같이 찾아왔던 그해 여름, 그러나 그때 프레디는 첫사랑의 떨림과 아픔을 동시에 겪었고,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지켜줄 수 있는 용기를 얻었으며, 언제나 넘을 수 없는 벽처럼 여겨졌던 아버지와 진실한 대화를 나눈다. 한번쯤 꿈꾸지만 내 삶에 결코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들, 해결하고 싶지만 절대 극복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회오리바람 같은 인생의 사건들을 누구나 겪으며, 그 속에서 상처 입고 딛고 일어서는 가운데 소년은 성장한다. 폭풍은 그치고 여름은 사라지지만 그 장면들만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여름의 빛나는 호숫가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내 삶의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한때, 누구에게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달콤쌉사름한 성장기의 내면 여행이 서정적으로 그려진 『프레드의 여름』은 인생의 여름을 기다리는 성장기의 소년 소녀들과, 그 여행의 좋은 동반자가 되고 싶은 어른들 모두가 함께 읽어야 할 비타민 같은 소설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26 : 인현왕후전
주니어김영사 / 방현희 지음, 김종민 그림 / 2013.12.0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방현희 지음, 김종민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26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인현왕후전」은 조선 시대에 쓴 작자 미상, 연대 미상의 궁중 문학이다. 「계축일기」, 「한중록」과 함께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3대 궁중 문학으로 꼽히고 있다. 숙종이 계비로 맞은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장 희빈을 왕후로 세웠다가 다시 폐위시킨 뒤 인현왕후를 복위시기까지 궁중 비극을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생생하게 묘사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기이한 탄생 / 고난이 닥치다 / 충신과 간신 / 눈물과 인고의 세월 / 어진 마은은 하늘이 아신다 끝없는 저주 / 왕후의 병환 / 장 희빈의 최후 / 숙종의 죽음 ≪인현왕후전≫ 해설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 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인현왕후전》는 조선 시대에 쓴 작자 미상, 연대 미상의 궁중 문학이다.《계축일기》, 《한중록》과 함께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3대 궁중 문학으로 꼽히고 있다. 원래 제목은 《인현성후덕행록(仁顯聖后德行綠)》이다. 작자는 당시 인현왕후를 모시던 궁녀일 거라는 통설이 지배적이었지만, 오늘날에는 남자가 썼을 거라는 반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했던 박태보의 후손이나 인현왕후의 친정 사람이 썼다는 설이 유력하다. 작품을 쓴 시기는 영ㆍ정조 연간으로 추정하고 있다. 작품은 주인공 인현왕후의 비극적 생애를 다루고 있다. 숙종이 계비로 맞은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장 희빈을 왕후로 세웠다가 다시 폐위시킨 뒤 인현왕후를 복위시기까지 궁중 비극을 역사적 사실에 입각하여 생생하게 묘사했다. 파란만장한 사건이 흥미로워서 읽었을 뿐만 아니라 일종의 교훈서로도 널리 읽고 전해 준 작품이다.
아찔한 우주 비행사 시험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김동수 그림 / 2009.10.30
9,500

을파소자연,과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김동수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카운트다운 시작! 2장 통과 아니면 죽음 3장 기회만 있다면 4장 우주에서 헤엄치다! 5장 알렉산더의 재치 코페르니쿠스가 들려주는 태양계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존 삼국지 8
오늘 / 나관중 원작, 진동일 글.그림, 김주영 감수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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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명작,문학나관중 원작, 진동일 글.그림, 김주영 감수
1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십상시 2. 황건적의 난 3. 도원결의 4. 유비 삼형제의 첫 전투 5. 난세의 간웅 조조 6. 동탁과 장비 7. 손자의 후손 손견 8. 유비의 첫 벼슬길 9. 하진과 십상시의 난 10. 동탁과 여포 11. 독재자 동탁 12. 조조의 임기응변 13. 조조의 비정함 14. 근황병 15. 관우의 술 16. 용쟁호투 17. 불타는 낙양 18. 옥새와 손견 19. 소년 장군 조운 20. 강동의 호랑이 죽다 21. 동탁의 잔혹함 22. 미인계에 빠진 여포 23. 초선과 동탁 24. 미인계의 꽃, 초선 25. 여포의 별난 충성 26. 동탁의 최후 27. 진동장군이 된 조조 28. 조조의 분노 29. 공융과 태사자 30. 유비 구원병 31. 화살표 전법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2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도겸과 고집불통 유비 2. 조조와 여포 3. 허저를 얻은 조조 4. 여포와 유비 5. 권력은 조조에게 6. 이간책 7. 두번째 이간질 8. 장비의 술주정 9. 손님과 주인이 바뀌다 10. 손책과 옥새 11. 손책과 태사자 12. 강동을 정복한 손책 13. 여포의 신기한 활솜씨 14. 도망가는 유비 15. 전위의 죽음 16. 어리석은 여포 17. 원술의 7로군 18. 조조와 연합군 19. 조조의 준법정신 20. 조조의 머리카락 21. 가후의 병법 22. 조조와 원소 23. 애꾸눈이 된 하후돈 24. 진등의 계략 25. 다시 뭉친 유비 삼형제 26. 변덕쟁이 여포 27. 여포의 비참한 최후 28. 유비는 황제의 아저씨 29. 황제와 조조의 사냥 30. 황제의 밀서 31. 조조의 용타령 - 삼국지 연포 - 후한 말 지도 3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유비에게 속은 조조 2. 옥새는 조조의 손에 3. 유비와 차주 4. 유비와 정현선생 5. 진임의 조조 성토문 6. 조조의 허장성세 7. 가후, 장수를 설득하다 8. 아까운 인재 9. 의사 결평 10. 들통난 밀서 11. 조조의 광분 12. 곤경에 빠진 유비 13. 관우의 세 가지 조건 14. 관우와 조조의 관계 15. 관우와 안량의 싸움 16. 유비를 죽이려는 원소 17. 조조 곁을 떠나는 관우 18. 관우의 5관 돌파 19. 조조의 배려 20. 망탕산의 장비 21. 관우, 아들을 얻다 22. 조운을 만나다 23. 손책의 최후 24. 강동의 주인이 된 손권 25. 관도 대혈전 26. 허유를 얻은 조조 27. 조조의 배수진 28. 조운의 맹활약 29. 유비를 받아 준 유표 30. 원소의 죽음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4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형제간의 권력 싸움 2. 조조의 아들 조비 3. 조조의 처세술 4. 조조 원정대 5. 요동 평정과 동작대 6. 저주받은 적로마 7. 유비와 채 부인 8. 수경선생 사마휘와 유비 9. 조조와 서서 10. 와룡선생 제갈량 11. 서서 어머니의 죽음 12. 삼고초려 13. 공명의 천하삼분지계 14. 조조와 손권 15. 맹장 감령을 얻은 손권 16. 유비의 여유로움 17. 시험 무대에 오른 공명 18. 박망파 전투 19. 공융이 죽은 이유 20. 유표의 죽음 21. 공명의 두 번째 죽음 22. 유비를 따르는 백성들 23. 어리석은 유종 24. 장판파의 조운 25. 아두와 조운 26. 장판교의 장비 27. 다시 뭉친 유비 사람들 28. 조문이라는 명분 29. 공명과 손권의 첫 대면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5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공명과 손권 2. 공명과 주유 3. 손권의 결심 4. 공명을 죽이려는 주유 5. 공명과 제갈근의 차이 6. 공명을 두려워하는 주유 7. 유비와 주유 8. 주유와 조조의 첫 해전 9. 주유에게 농락당한 조조 10. 공명의 기발한 지혜 11. 공명과 주유의 화공 12. 고육계 13. 감택과 조조 14. 방통의 연환계 15. 방통과 서서 16. 주유가 피를 토하다 17. 공명이 동남풍을 불게 하다 18. 공명과 관우 19. 적벽대전 20. 조운과 조조 21. 장비에게 혼난 조조 22. 조조를 죽이지 못하는 관우 23. 관우의 목을 베려는 공명 24. 한 발 늦은 주유 25. 여몽의 계략 26. 또다시 피를 토하는 주유 27. 쓰러진 주유 28. 공명의 약속 29. 백미 마량 30. 관우와 황충의 대결 31. 태사자 죽다 32. 공명의 달변 33. 주유의 미인계 34. 공명의 첫 번째 묘책 35. 유비와 손권의 이해관계 36. 유비의 부인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6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공명의 두 번째 묘책 2. 공명의 세 번째 묘책 3. 손 부인은 여장부 4. 또다시 기절하는 주유 5. 동작대의 활쏘기 시합 6. 주유, 공명에게 또 우롱당하다 7. 주유의 가도멸괵 8. 주유의 운명 9. 공명, 슬퍼하다 10. 방통을 과소 평가하는 사람들 11. 방통과 장비 12. 조조와 마등 13. 소년 장군 마초 14. 수염을 깎고 도망가는 조조 15. 마초와 허저의 대결 16. 조조의 이간질 17. 도망가는 마초 18. 방통보다 더 못생긴 장송 19. 장송과 양수 20. 조조에게 쫓겨난 장송 21. 유비와 장송 22. 방통의 설득력 23. 칼춤을 추는 장수들 24. 장소의 묘책 25. 아두 쟁탈전 26. 조조의 위세와 순욱의 죽음 27. 조조의 꿈 28. 유비의 분노와 장송의 죽음 29. 황충과 위연 30. 괴상한 손님 팽양 31. 방통의 죽음 32. 공명의 여덟 글자 33. 단두장군 엄안과 장비 34. 장비의 용병술 35. 장비를 칭찬하는 공명 36. 공명의 계교에 걸려든 장임 37. 낙성을 점령한 유비 38. 서량으로 돌아온 마초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7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마초와 장로 2. 장비의 화를 돋우는 공명 3. 장비와 마초의 대결 4. 마초를 얻은 유비 5. 익주 목사가 된 유비 6. 자살하는 순유 7. 복 황후를 죽이는 조조 8. 조조와 장로의 싸움 9. 한중을 평정한 조조 10. 조조의 득롱망촉 11. 합비 전투의 전초전 12. 감녕과 소년 장수 능통 13. 감녕의 번개 작전 14. 무승부로 끝난 합비 전투 15. 위왕이 된 조조 16. 장비와 장합 17. 동네 건달이 된 장비 18. 와구관을 점령한 장비 19. 노익장을 과시하는 황충 20. 노익장 작전 21. 황충의 교병계 22. 노장들의 독무대 23. 하후연 죽다 24. 조운과 황충 25. 조조를 농락한 공명 26. 조조의 아들 조창 27. 계륵과 같은 한중 28. 한중 왕이 된 유비 29. 화를 내는 관우 30. 관우와 양양 전투 31. 관우의 위상 32. 관을 놓고 관우와 싸우는 방덕 33. 관우의 선견지명 34. 관우와 화타 35. 여몽과 육손의 계략 36. 형주성을 점령한 여몽 37. 추락하는 관우 38. 관우와 관평이 생포되다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8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관우, 아들과 함께 죽다 2. 관우의 혼령 3. 여몽의 죽음 4. 관우의 목을 보고 놀라는 조조 5. 유비 앞에 나타난 관우의 혼령 6. 약룡사의 배나무 신 7. 화타를 죽이는 조조 8. 조조의 최후 9. 조비와 조식의 칠보시 10. 초대 황제에 오른 유비 11. 비명횡사한 장비 12. 관우와 장비의 아들들 13. 유비를 설득하는 제갈근 14. 조비에게 항복하여 왕이 된 손권 15. 장포와 관흥의 첫 승리 16. 유비의 말실수 17. 노장 황충의 죽음 18. 감녕의 죽음 19. 관우의 원수를 갚다 20. 장비의 원수를 갚은 장포 21. 대도독이 된 육손 22. 육손의 화공법 23. 제갈공명의 팔진도 24. 유비, 공명에게 유선을 맡기다 25. 조비의 엉성한 5로군 26. 진복의 설득력 27. 조비의 대참패 28. 남만 정벌의 전초전 29. 남만군을 대패시킨 공명 30. 한 번 맹획을 놓아 준 공명 31. 두 번 맹획을 놓아 준 공명 32. 세 번 맹획을 놓아 준 공명 33. 세 번 맹획을 놓아 준 공명 34. 네 번 맹획을 놓아 준 공명 35. 칠종칠금을 끝내다 36. 아흔아홉 개의 만두 37. 공명의 후출사표 - 삼국지 연표 - 후한 말 지도 9권 - 감수의 말 - 머리글 1. 조운과 강유의 싸움 2. 강유를 얻은 공명 3. 공명과 강유의 진가 4. 왕랑을 말로 죽이는 공명 5. 적토마를 타고 나타난 관우 6. 철전차를 고물로 만든 공명 7. 대장군으로 복직한 사마중달 8. 마속의 교과서 같은 병법 9. 서성에서 거문고를 뜯는 공명 10. 마속의 목을 베는 공명 11. 유비 곁으로 간 조운 12. 진창성을 사수한 학소 13. 진창성을 점령한 공명 14. 장포의 죽음과 공명 15. 공명의 팔진법 16. 공명의 축지법과 귀신 작전 17. 신의를 지키는 공명 18. 호로곡의 목우유마 19. 오장원에 떨어지는 별 20. 죽은 공명과 사마중달 21. 삼국시대는 끝나고... - 부록 1. 삼국지와 관련된 연표 2. 지도로 보는 삼국지 3. 위나라와 조조의 사람들 4, 촉나라와 유비의 사람들 5. 오나라와 손권의 사람들 6. 후한의 관제 7. 삼국시대의 성 8. 삼국의 비교 9. 기타 10. 삼국지와 관련된 고사성어 11. 삼국지와 관련된 기타 자료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살림어린이 / 유재원.신현배 지음, 임혜경 그림 / 2014.04.18
15,000

살림어린이사회,문화유재원.신현배 지음, 임혜경 그림
세계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열두 가지 재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시의 재판을 보면 사회적인 배경과 정치 체계가 한눈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사회.정치 분야는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이를 재판이라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통해 더 쉽게 현장감 있게 알 수 있도록 한다. 역사적 상황을 하나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그 의미를 알고, 재판의 진행 과정을 보며 법과 논리적 사고 방식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것과 유사한 사례를 현실에 접목하여 현재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옳은지 그른지 토론을 할 수 있다.머리말 ♣‘어린이 로스쿨’이 열리다 ♣황제의 뜻을 거스르면 유죄?(사마천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황제의 뜻을 거스르는 죄는 반역죄라고? ♣악법도 법이다. 과연 그럴까?(소크라테스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악법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준법정신인가? ♣끔찍한 고문으로 얻은 자백(마녀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고문을 통해 얻은 자백은 효력이 있는가? ♣내 수염은 반역죄를 저지르지 않았다(토머스 모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양심과 사상의 자유는 왜 필요한가? ♣재판 받고 사형 당한 최초의 왕(찰스 1세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왕은 법 위에 존재하는 자인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갈릴레오 갈릴레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과학을 재판으로 다룰 수 있을까? ♣전설적인 노예 해방 재판(아미스타드 호 반란 사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인간은 소유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여성에게도 투표할 권리가 있다(수잔 B. 앤서니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우리 사회에 평등이란 것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살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잡아먹어도 될까?(미그노넷 호 살인 사건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생존을 위한 살인과 식인 행위는 정당한가?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알 카포네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탈세와 뇌물수수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역사적인 ‘원숭이 재판’(스콥스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종교·과학의 문제, 어느 경우에 법원이 나서야 할까? ♣연합군의 나치 전범 재판(뉘른베르크 재판)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반인류적 범죄를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재판을 통해 세계 역사를 다시 쓸 수도 있다. 그 이야기는 아주 흥미진진할 것이다. -토마스 만 세계사와 법, 말하기의 통합 학습 재판 이야기를 통해 논리적 토론 방식을 배운다. 통합 학습-세계사와 법, 토론을 한 번에!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는 세계 역사의 큰 물줄기를 바꾼 열두 가지 재판에 대해 이야기한다. 당시의 재판을 보면 사회적인 배경과 정치 체계가 한눈에 들어와,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인식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에게 사회ㆍ정치 분야는 자칫 딱딱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이를 재판이라는 드라마틱한 상황을 통해 더 쉽게 현장감 있게 알 수 있도록 한다. 역사적 상황을 하나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그 의미를 알고, 재판의 진행 과정을 보며 법과 논리적 사고 방식에 대해 배우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것과 유사한 사례를 현실에 접목하여 현재에서는 이러한 경우가 옳은지 그른지 토론을 할 수 있다. 재판을 통해 논리적 사고 방식과 토론에 대해 배운다. 재판에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과 해결책이 모두 있다. 불편하고 부당한 많은 상황에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재판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이 책에 소개된 12가지 재판을 통해 우리가 처한 사회 문제에 대해 명확히 인식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역사의 진실과 이야기를 가장 핵심적이고 단적인 방법으로 들려주려 한다. 재판은 진실과 정의를 구하고자 하는 이들의 투쟁의 역사이다. 아이들이 그것에 대해 느끼고 앎으로써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속 부록-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더 생각해 보기 재판은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극적인 사건들이 법정을 무대로 펼쳐질 때 영화를 보는 듯 흥미진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명한 사건을 다룬 재판들은 소설의 소재가 되거나 영화로 만들어졌다.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는 역사의 주요한 재판을 한자리에 모았다. 정적들에 의해 고발된 소크라테스 재판을 비롯하여 권력 싸움의 희생양이 된 루이 16세 재판, 여성으로서 투표한 죄로 법정에 넘겨진 수잔 앤터니 재판, 나치 전범들에 대한 뉘른베르크 재판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재판들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 코너를 마련하여, 앞에서 살펴본 재판 내용 중에 요즘에도 적용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이야기하고 다양한 토론 거리들을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책의 구성 1) 별별이와 함께 방과후 교실로 '어린이 로스쿨'에 들어가, 유명한 변호사 아저씨에게서 흥미진진한 재판 이야기를 들어 보자. 2) 재판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각 이야기의 뒤에는 이 재판의 주인공에 대한 설명과 재판의 배경이 되는 사회 현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보충 설명 부분이 들어 있다. 3)또한 책 속 부록으로 ‘유재원 변호사와 함께 생각해 보기’란 코너를 두어 각각의 재판을 통해 느낀 이야기들을 토론해 볼 수 있다. 일단 마녀로 점 찍혀 체포되면 빠져 나갈 구멍이 없었어. 이웃의 밀고나 소문만으로 붙잡혀 재판에 넘겨지면, 혹독한 고문으로 자백을 얻어내어 사형 선고를 내리는 거야. 당시 법정에서는 무죄 추정이나 상황 증거도 필요 없었어. 피고인이 자백만 하면 유죄 판결을 내렸어. 따라서 심문관에게는 자백을 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마녀 용의자를 체포하면 자백할 때까지 고문을 했어. 그래서 마녀로 인정하면 다른 마녀들의 이름을 대라고 하여 애꿎은 여자들을 모두 체포했지. 물론 심문은 가혹한 고문으로 이어져 거짓 자백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마녀들은 화형, 참수형, 교수형 등으로 처형되었어. 가장 흔한 방법이 산 채로 불에 태우는 화형인데, 마녀들은 그 처형 비용까지 부담해야 했어. 또한 마녀의 재산은 모두 교회가 몰수하기 때문에 교회에서는 마녀 재판에 더욱 적극적이었지. 이렇게 무시무시한 마녀 재판으로 희생당한 여자는 독일에서만 수십만 명이었고, 스페인이 가장 희생자가 많았고, 희생자는 유럽을 통틀어 100만 명이나 되었다는구나.- 세 번째 재판 마녀 재판 그럼 법조인들은 왜 법정에서 가발을 썼을까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재판관과 변호사들이 위엄을 나타내 보이려고 가발을 썼다고 해요. 다시 말하면 법정의 존엄과 권위를 살리기 위해서라는 거죠.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법조인들이 과중한 업무 탓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대머리가 되자, 그 결점을 감추려고 가발을 쓰기 시작한 것이 유행의 시초라는군요. 혹은 법조인이 자기 덕망을 나타내기 위해서다,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은 피고인과 그 가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은폐하기 위해서다 등등의 견해도 있어요.옛날에 법조인들이 쓰는 가발은 주로 말총으로 만들었어요. 사람 손으로 44시간 걸려야 겨우 하나를 완성해, 그 가발이 무척 비쌌지요. 그래서 당시 런던에서는 법조인들의 가발만 노리는 도둑들이 있었다고 해요. 도둑들은 바구니에 아이를 태우고는 그 바구니를 어깨에 짊어진 채 거리로 나왔어요. 그랬다가 가발 쓴 법조인이 지나가면 아이가 벌떡 일어나 가발을 벗겨 챙겼지요.- 다섯 번째 재판 찰스 1세 재판
별은 왜 반짝일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지은이), 노기동 (그림)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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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이영란 (지은이), 노기동 (그림)
풀과바람 지식나무 43권. 어린이들이 부모에게 자주 묻는, 즉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지구, 달, 별, 태양, 우주에 관한 질문들을 모았다.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수많은 답 속에서 정확하고 더욱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답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더욱 올바르게 풀어 주기 위해 <별은 왜 반짝일까? :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를 개정했다. 책을 통해 독자는 지구 과학에 관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과학 지식을 쌓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1장 지구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 2장 지구의 미묘한 움직임 3장 지구 4장 달 5장 별 6장 태양의 가족 7장 우주 과학 난제 상식 퀴즈 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 우주는 왜 까맣죠? 하늘과 바다는 왜 파랄까?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자주 묻는 답하기 어려운 과학 질문들! 우리가 사는 지구와 세상은 이상하고 알 수 없는 궁금한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 눈에는 세상이 더욱더 그렇게 보입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부터 땅끝까지, 눈에 보이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그렇지요. 어린이들은 세상과 세계를 둘러싼 모든 것에 끊임없이 호기심을 두고 여러 다양한 질문을 쏟아냅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 하늘의 달과 별과 태양, 그리고 우주에 대한 궁금함과 호기심이 어린이들을 늘 자극합니다. 어린이들이 궁금증을 갖고 생각한다는 것, 호기심을 갖는다는 것은 큰 의미에서 세상의 발전이고 어린이들 자신의 지적 성장과 발전을 말합니다. 어린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이 베일에 가려진 신비한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밝혀낼 테니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부모에게 자주 묻는, 즉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지구, 달, 별, 태양, 우주에 관한 질문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수많은 답 속에서 정확하고 더욱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답을 찾아내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더욱 올바르게 풀어 주기 위해 《별은 왜 반짝일까? - 부모가 꼽은 아이들이 묻는 과학 난제》를 개정했습니다. 책을 통해 독자는 지구 과학에 관한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재미있게 궁금증을 해결하고 과학 지식을 쌓는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어린이들이 자주 묻는, 어린이가 알고 싶은 세상 탐험하기! 몇 해 전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콕스(Cox) 교수가 5~16세 연령의 아이를 가진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부모의 ⅔는 과학과 관련된 어린이들의 질문에 자주 곤란함을 겪는다고 합니다. 또 부모의 ⅓은 그러한 과학 질문을 거의 매일 받는다고 답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과학 질문 공세에 자주 난감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나무나 꽃, 새의 이름을 물어본다면 좋겠지만, 아이들은 대부분 과학적 설명이 필요한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왜 하늘은 파랗죠? 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계인을 발견할 수 있나요? 지구의 무게는 얼마나 되죠?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에 떠 있나요? 등과 같은 질문이 주요 내용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 자신이 어떤 것을 잘 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 관련 질문을 받으면 정확하게 그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을 모아 부모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주고 있습니다. 함께 즐거운 세상 탐험을 즐겨 보길 바랍니다. * 지구, 달, 별, 태양 그리고 우주에 관한 핵심을 한 권으로 정리!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가 지구에서 매일 보는 달과 별과 태양, 그리고 광활하게 펼쳐진 끝없는 우주는 늘 인류의 탐구와 탐험의 대상입니다. 자연과 세계에 대한 궁금증과 물음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세계에 관한 깊은 관심을 해결하면서 어린이들은 스스로 세계의 일부임을 느낄 것입니다. 독서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어린이 과학자가 되길 바랍니다. * 과학과 우주에 관한 이해를 돕는 재미있는 일러스트! 페이지마다 재미와 위트가 있는 일러스트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과학과 우주에 관해 더욱더 쉽게 이해하고 흥미 있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학 난제 상식 퀴즈, 과학 난제 관련 단어 풀이를 함께 실어 이해와 정리, 기억을 도왔습니다. 이 책을 보며 어린이들이 인류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구를 알고 우주를 향하는 밝은 미래를 꿈꾸길 바랍니다.◆ 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낮에는 해가 뜨고 밤에는 달이 뜨지요. 그런데 해가 뜬 후에도 달이 떠 있는 것을 이따금 볼 수 있어요. 해는 스스로 빛을 내지만,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어요. 달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햇빛을 반사시키기 때문이에요. 사실 달은 항상 떠 있어요. 우리가 보기에 밤에는 뜨고 낮에는 지는 것으로 보일 뿐이랍니다. 낮에는 햇빛이 강하고 달의 크기가 작아 눈에 띄지 않는 거예요.달에 있다는 바다에는 왜 물이 없을까?달을 처음으로 자세히 관찰한 사람은 갈릴레이예요. 그는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달 표면이 매끈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특히 검고 편평하게 보이는 곳이 있었는데, 그곳을 ‘바다’라고 했어요. 직접 달을 볼 수 없었던 당시에는 그곳에 물이 가득 차 있어서 어둡게 보일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부른 거래요. 반면에 바다를 제외한 지역으로 밝게 보이는 곳을 ‘대륙’이라고 해요. 이곳에는 칼슘과 알루미늄이 많아서 다른 곳보다 유독 밝게 보인대요. 공기는 사람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지요.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리틀씨앤톡 / 이미례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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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명작,문학이미례 (지은이), 차상미 (그림)
모두의 동화 시리즈 17권. 오랜 시간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십수 년 동안 동네 길고양이를 보살펴온 이미례 작가의 첫 단편 동화집이다. 교실 안, 집에 가는 길, 공원, 동네 가게 등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생명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주변의 작고 소중한 존재들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여보는 마음을 배울 수 있다.쪼쪼그만 녀석들 노랑 비누 이야기 돌멩이와 솔방울 다복이의 바다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작가의 말 ★ 작은 아이들이 만나는, 더 작고 소중한 친구들 조금만 눈을 낮춰 들여다보세요 그동안 몰랐던 커다란 세상이 보일 거예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어울려 배우고, 동네에서 길고양이들을 챙기며 그들이 속닥거리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이미례 작가의 첫 단편 동화집.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자기보다 더 작고 여린 생명과 친구, 이웃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는 나와 닮은 친구들이 여럿 나옵니다. 반 친구와 누가 더 작은지 다투면서 한 뼘씩 더 커 나가는 아이도 있고, 자기 몸이 점점 줄어드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길고양이 친구에게 재밌는 방울 놀이를 선물해 주고 싶은 비누도 있습니다. 길고양이와 함께 솔방울 축구를 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할아버지 혼자 있는 시계 수리점 문을 정중히 두드리는 아기 고양이도 있지요. 누가 나랑 제일 닮았는지, 가장 친해지고 싶은 친구는 누구인지를 살펴보면서 어느덧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 쪼쪼그만 녀석들 : 친구보다 키가 더 크고 싶은 뽀글머리 준영이 “누가 누가 더 클까?” 나보다 한 뼘 더 큰 친구보다는 “누가 누가 더 작나.” 도톨이 키재기를 할 만한 친구가 더 신경 쓰이는 법이지요. 다른 아이들보다 작은 건 인정해도 반에서 가장 작은 건 자존심 상하니까요. 조금이라도 더 커 보이고 싶은 쪼쪼그만 녀석들의 신경전이 펼쳐집니다. ◎ 노랑 비누 이야기 : 외롭고 추운 화장실에서 뜻밖의 친구를 만난 노랑 비누 “네가 제일 맘에 들어.” 귤 향기가 나는 노랑 비누는 가장 향긋하고 어여쁜 향기를 지녔다고 영이에게 뽑혔어요. 하지만 우쭐하던 것도 잠시. 영이 손에 들려 낯선 공원 화장실에 놓이게 됩니다. 춥고 지저분한 공중 화장실에서 섭섭함과 외로움에 몸을 떨고 있을 때, 깨진 창틈으로 뜻밖의 친구가 찾아 들어옵니다. ◎ 돌멩이와 솔방울 : 받아쓰기 백 점을 받아야 축구를 할 수 있는 용희 “백 점 받아야 축구 할 수 있어!” 아빠가 돌아가신 뒤, 용희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친구들과 축구를 하려고 해도, 엄마는 늘 받아쓰기 백 점을 조건으로 내걸지요. 받아쓰기 시험을 볼 적에 한 문장 한 문장 골대 앞에 선 축구 선수처럼 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오늘은 아빠에게 한 골 넣었다고 자랑할 수 있을까요? ◎ 다복이의 바다 : 교실에서 툭하면 사라지는 다복이 별난 아이 다복이는 반에서 늘 말썽입니다. 오늘도 수업 시간에 어디론가 사라져 보이지 않는 다복이……. 선생님은 다복이 앞자리에 앉은 기찬이에게 왜 다복이를 지켜보지 않았느냐 은근히 나무라고, 기찬이는 기분이 언짢습니다. ‘왜 내가 다복이를 챙겨야 하지?’ 다복이는 무엇을 찾아 어디로 간 걸까요? ◎ 시계 수리점의 아기 고양이 : 추운 겨울날, 시계 수리점 문을 똑똑 두드린 아기 고양이 할아버지 혼자 지키고 있는 시계 수리점. 어느 겨울날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옵니다. 몹시 추워 보이는 고양이에게 할아버지는 따뜻한 자리를 내어 줍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할아버지를 찾아온 용건이 있는 모양이에요. “부탁 하나만 해도 될까요?” 아기 고양이가 할아버지에게 하려는 말은 무엇일까요? 할아버지는 고양이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법률 논쟁
풀빛 / 강하림 지음, 박종호 그림 / 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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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논술,철학강하림 지음, 박종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6권. 셧다운제, 교복 자율화, 고교 평준화 제도 등 아이들의 피부에 와 닿는 주제부터 양심적 병역 거부, 공공장소 흡연 규제 등 심각한 사회 문제까지 ‘법률’과 관련된 논쟁거리들을 폭 넓게 아우른다. 또한 법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법은 완벽하지 않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잘못된 법을 고치거나 없앤 사례에 대해서도 다룬다. 법이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를 침해하는 측면은 없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개선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팽팽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1장 법이란 무엇일까? 모의재판을 준비하는 아이들 014 | 재판은 왜 하는 걸까? 018 | 동물원은 인간 사회의 축소판 022 | 법은 무조건 지켜야 할까? 027 | 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29 | 법은 최소한의 도덕 032 | 좋은 법이란 무엇일까? 036 2장 행복할 자유와 법 쟁점 1. 셧다운제는 필요악일까? 046 | 쟁점 2. 교복, 꼭 입어야 할까? 058 | 쟁점 3. 공공장소 흡연 규제는 타당할까? 069 | 함께 정리해 보기_행복할 자유와 법에 대한 쟁점 081 3장 표현의 자유와 법 쟁점 1. 촛불 집회 제한은 타당할까? 086 | 쟁점 2. 방송 심의 규제,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 098 | 쟁점 3. 낙선 운동 금지는 타당할까? 107 | 함께 정리해 보기_표현의 자유와 법에 대한 쟁점 117 4장 마음의 자유와 법 쟁점 1. 교내 종교 행사 강요는 타당할까? 122 | 쟁점 2. 양심적 병역 거부는 타당할까? 133 | 쟁점 3. 국민의례는 양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일까? 144 | 함께 정리해 보기_마음의 자유와 법에 대한 쟁점 151 5장 평등할 자유와 법 평등하게 자유로운 사회를 꿈꾸며 156 | 진정한 평등은 무엇일까? 160 | 쟁점 1. 고교 평준화 제도는 평등한 것일까? 163 | 쟁점 2. 시각 장애인만 안마사가 될 수 있도록 제한하는 것은 타당할까? 175 | 함께 정리해 보기_평등할 자유와 법에 대한 쟁점 6장 우리가 만드는 좋은 법 법은 언제나 옳을까? 184 | 살인죄에도 유효 기간이 있다? 185 | 술을 마시고 사람을 때리면 형이 줄어든다? 190 | 법은 영원한 것일까? 193 | 국민의 힘이 법을 바꾼다 194 | 좋은 법을 만들기 위해서는? 199법이 우선일까, 자유가 우선일까? 셧다운제, 교복 자율화, 고교 평준화 제도 등 법과 자유를 둘러싼 팽팽한 줄다리기! 논쟁을 통해 토론을 배운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6권, 《법률 논쟁》이 발간되었습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권 《역사 논쟁》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를 둘러 싼 치열한 역사 논쟁이, 2권 《환경 논쟁》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3권 《복지 논쟁》에서는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와 관련된 논쟁이 펼쳐진 데에 이어 4권 《양극화 논쟁》에서는 소득,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집니다. 올해 초에 출간된 5권《생명 윤리 논쟁》에서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첨단 과학 기술의 발달로 위협 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간된 6권 《법률 논쟁》은 셧다운제, 교복 자율화, 고교 평준화 제도 등 아이들의 피부에 와 닿는 주제부터 양심적 병역 거부, 공공장소 흡연 규제 등 심각한 사회 문제까지 ‘법률’과 관련된 논쟁거리들을 폭 넓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법은 언제나 옳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책! 법은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지요.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법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법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인류 역사상 그렇게 오랜 일이 아닙니다. 왕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에도 법은 있었지만, 국민 스스로 만든 법은 아니었습니다. 국민은 법을 지켜야 했지만, 정작 어떤 법을 만들 것인가는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민주주의 국가에는 더 이상 왕이 없습니다. 대신 국민 한 명 한 명이 모두 나라의 주인이며, 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든 법으로 나라를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법 또한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완벽할 순 없습니다. 법은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우리가 사는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규칙이지만, 때로는 이 규칙들이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법률 논쟁》은 이처럼 자유와 충돌하는 법에 대한 논쟁을 담고 있습니다. 행복할 자유와 법, 표현의 자유와 법, 마음의 자유와 법, 그리고 평등할 자유와 법 등이 그것입니다. 어린 학생들도 밤늦게까지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해 밤 12시에 인터넷 접속을 강제로 차단하는 게 맞을까요? 촛불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연행하는 것은 정당한 일일까요? 종교 혹은 개인의 신념을 이유로 양심적 병역 거부를 한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은요? 절대적인 가치인 자유나 평등과 법이 부딪치는 경우에는 어느 쪽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요? 이 책은 또한 법의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법은 완벽하지 않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잘못된 법을 고치거나 없앤 사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술을 마신 뒤 범죄를 저지르면 오히려 형을 감해 주거나, 범죄를 저지른 뒤 일정 시간이 흐르면 죄를 묻지 않는 공소 시효 제도 등이 그것입니다. 이처럼 법이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를 침해하는 측면은 없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개선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팽팽한 토론이 이어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법률 논쟁》을 통해 민주주의 사회에서 법이 이 사회를 어떻게 지켜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법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바랍니다.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자유생각 편 (3.4학년용)
길벗스쿨 / 박재찬(달리쌤) (지은이)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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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논술,철학박재찬(달리쌤) (지은이)
어떤 학습이든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적용된다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교재는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 등 5개의 초등 교양 분야에서 흥미로운 주제들만 모아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이 형식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상상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고, 신나는 활동으로 여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머리말 3 이 책의 구성 4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8 1장 1주 차 01 경제 두 가지 과자를 섞어 새로운 과자를 만들어 볼까? 10 02 과학 나를 대신해 줄 로봇이 생긴다면? 14 03 사회 우리가 다니는 초등학교가 없어진다면? 18 04 예술 2040년, 우리나라에 유명한 건축물이 세워진다면? 22 05 철학 만약 내가 100살까지 살게 된다면? 26 함께 만들어 봐요 1 30 2장 2주 차 01 경제 내가 운동화를 고르는 두 가지 기준은? 32 02 과학 학교 운동장에서 공룡 화석을 찾게 된다면? 36 03 사회 일 년 내내 여름이라면? 혹은 겨울이라면? 40 04 예술 ‘엄마, 아빠의 잔소리’라는 연극대본을 써 볼까? 44 05 철학 나에게 묻는 다섯 가지 질문! 5문 5답! 48 함께 만들어 봐요 2 52 3장 3주 차 01 경제 ‘만 원’을 가장 행복하게 쓰는 방법은? 54 02 과학 멸종 위기의 야생 동물이 모인다면? 58 03 사회 사람들은 왜 줄임말을 사용할까? 62 04 예술 제가 만든 푸드 아트 작품이 궁금하세요? 66 05 철학 수학과 사회 중에 딱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70 함께 만들어 봐요 3 74 4장 4주 차 01 경제 초등학생을 위한 과일 주스를 만든다면? 76 02 과학 고속철도를 타고 내가 해 보고 싶은 일은? 80 03 사회 친구들과의 의견 충돌, 어떻게 해결할까? 84 04 예술 내가 이 게임을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88 05 철학 함께 하는 것과 혼자 하는 것의 차이는? 92 함께 만들어 봐요 4 96 5장 5주 차 01 경제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것의 좋은 점은? 98 02 과학 어떻게 하면 숲을 지킬 수 있을까? 102 03 사회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뭘까? 106 04 예술 라임을 넣어 랩을 만들어 볼까? 110 05 철학 우리 가족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모르고 있는 것? 114 함께 만들어 봐요 5 118 6장 6주 차 01 경제 만약 내가 최고의 초콜릿을 광고한다면? 120 02 과학 내가 알록달록 산호초가 된다면? 124 03 사회 세상에서 가장 매운 음식을 만든다면? 128 04 예술 친구들은 쉬는 시간에 무엇을 할까? 132 05 철학 점심 급식을 다 먹어야 하는 걸까? 136 함께 만들어 봐요 6 140 7장 7주 차 01 경제 내 주변 어른에게 이렇게 여쭤볼까? 142 02 과학 돌고래가 슬퍼하게 된 이유는? 146 03 사회 5월 5일, 어린이날이 없어져도 될까? 150 04 예술 이 사람에게 어울리는 색깔은? 154 05 철학 이 세상의 모든 시계가 없어진다면? 158 함께 만들어 봐요 7 162 8장 8주 차 01 경제 60년 뒤, 장인이 된 내 이야기를 한다면? 164 02 과학 플라스틱 컵이 나에게 돌아오게 된 이유는? 168 03 사회 이번 주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일은? 172 04 예술 택배 상자를 열어 봤더니? 176 05 철학 수업 규칙을 안 지키는 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 180 함께 만들어 봐요 8 184상상력과 창의력이 길러지고 글쓰기 실력도 향상되는 자유 글쓰기 훈련! 날이 갈수록 글쓰기 실력이 중요해지고 있는 요즈음, 단기간에 향상될 수 없는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학부모들의 걱정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기도 써보게 하고, 논술학원도 보내봤지만 기대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자유 생각 편(3ㆍ4학년용)>은 이러한 학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발간된 교재입니다. 우선 어떤 학습이든 아이들로 하여금 흥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이 가장 먼저 적용된다면 효과적인 학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재는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 등 5개의 초등 교양 분야에서 흥미로운 주제들만 모아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이 형식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상상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많은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고, 신나는 활동으로 여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글쓰기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도구! 초등 글쓰기 교재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15년 차 현직 초등 교사가 실제 교육현장에서 터득한 글쓰기 훈련법을 만나보세요! 1. 글쓰기를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 제시! 어떤 분야든 딱딱한 형식과 규칙에 맞춰 실천하라고 하면 할수록 더 하기 싫어지는 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3 ~ 4문장 글쓰기의 첫걸음을 떼고 6 ~ 7줄 글쓰기에 도전하려는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이 어떤 형식과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써보면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2. 문해력도 발달시켜주는 본격적인 6 ~ 7줄 글쓰기 훈련! 이 책은 10줄 이상의 장문 글쓰기 준비운동에 해당하는 6 ~ 7줄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글쓰기에 재미를 느끼게 해줄 흥미로운 주제들을 바탕으로 3, 4학년 수준의 글쓰기 방법과 글감을 익히고, 연습해나가는 동안 문해력까지도 함께 키워갈 수 있습니다. 3. 초등학생들이 알아야 할 교양 분야의 깨알 지식 습득!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주제들은 초등학생들 3, 4학년 아이들에게 유용한 경제, 과학, 사회, 예술, 철학 등 대표적인 교양 분야의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실력과 더불어 교양도 쌓는다면 그야말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 <함께 만들어 봐요> 코너를 통한 쉬어가기 활동 마련!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휴식’이지요. 이 책은 한 장이 끝날 때마다 <함께 만들어 봐요> 코너를 수록하여 잠시 머리를 식히며 주어진 내용을 재미있게 꾸며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도서 상세 이미지 ◆ 우리 아이가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1단계 : 배경지식을 익혀요! 글을 쓰기 전에 오늘의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먼저 익히도록 했어요. 배경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주제와 관련된 상상력도 풍부해져요. 2단계 : 생각을 틔워요! 배경지식을 습득한 후 이제 주제와 관련된 가벼운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생각을 한두 문장 정도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단계예요. 본격적으로 운동하기에 앞서 준비운동이 필요하듯이 글쓰기도 생각의 준비운동이 필요하답니다. 3단계 : 친구의 글을 살펴봐요! 막상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해서 글을 써보라고 하면 당황하거나 생각이 막힐 때가 있어요. 다행히 우리 주위에는 글솜씨가 좋은 친구들이 있답니다. 그 친구들은 어떻게 썼는지 미리 살펴본다면 더욱 더 자신 있게 글을 쓸 수 있게 될 거예요! 4단계 : 스스로 써 봐요! 지금까지의 단계를 통해 축적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대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차례예요. 스스로 쓴 글이 바로 정답이라는 생각을 지닌다면 훨씬 자신 있게 쓸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들의 숨겨진 여행
별숲 / 송아주 지음, 최현묵 그림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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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송아주 지음, 최현묵 그림
별숲 동화 마을 시리즈 9권. 열세 살 소녀들의 가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어 나갈수록 추리 기법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사건 속에서, 가출이라는 위험한 상황에 부딪혀도 부서지지 않고 보석처럼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소녀들의 우정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이 어린 독자들에게 보석처럼 아름다운 내면의 성장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5학년 겨울 방학이 시작되던 날, 네 명의 열세 살 소녀들이 햄버거 가게에 모여 부모의 지나친 간섭에 대해 갑갑해하며, 빨리 어른이 되어 독립과 자유를 누리길 꿈꾼다. 이번 겨울 방학 동안 독립과 자유를 맛보자며 사 총사를 결성해 인터넷에 ‘행복한 가출 카페’를 만든다. 부모 허락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세상 구경을 하러 돌아다니기로 한 것이다. 이들이 떠나는 세상 구경은 진짜 가출이 아닌, 당일치기 여행일 뿐이다. 그렇게 시작된 ‘가출 놀이’는 화려함과 자유로움이 넘실대는 홍대 앞 거리 여행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날아가는 철새들을 보러 분단의 슬픔이 느껴지는 임진각으로 향한다. 그러다 동해바다를 보러 간 강릉에서 심각한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일행 중에 가장 모범생이던 선율이가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한껏 자유로움을 느끼고자 시작한 가출 놀이가 이렇듯 큰 문제가 될 줄을 아무도 몰랐다. 대체 선율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남은 세 명의 소녀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사라진 선율이 _ 9 행복한 가출 카페 _ 29 두근두근 첫 여행 _ 47 달리자, 자유로! _ 62 거짓말 _ 72 다미의 고백 _ 82 나와 선율이의 숨겨진 이야기 _ 91 우리 모두 선율이를 배신했잖아 _ 107 당장 후보 사퇴해! _ 115 선율이의 상처 _ 129 마지막 카드 _ 137 친구야, 보고 싶다 _ 155 가출 파티 _ 171 파란 하늘을 마음에 담아 _ 185자유와 독립을 꿈꾸며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고픈 열세 살 소녀들의 뜨거운 성장 기록! 별숲에서 출간된 《우리들의 숨겨진 여행》은 열세 살 소녀들의 가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사실 ‘가출’은 초등학생에게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이야기 소재이다. 가출은 당사자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뿐더러 범죄의 표적이 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걱정과 괴로움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막 청소년기에 접어든 나이라면 ‘가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그만큼 어린이들 마음속에는 부모의 품을 벗어나 자유롭고 싶고 혼자 힘으로 세상에 부딪혀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이들도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어른이 될 테니까. 5학년 겨울 방학이 시작되던 날, 네 명의 열세 살 소녀들이 햄버거 가게에 모여 부모의 지나친 간섭에 대해 갑갑해하며, 빨리 어른이 되어 독립과 자유를 누리길 꿈꾼다. 이번 겨울 방학 동안 독립과 자유를 맛보자며 사 총사를 결성해 인터넷에 ‘행복한 가출 카페’를 만든다. 부모 허락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세상 구경을 하러 돌아다니기로 한 것이다. 이들이 떠나는 세상 구경은 진짜 가출이 아닌, 당일치기 여행일 뿐이다. 그렇게 시작된 ‘가출 놀이’는 화려함과 자유로움이 넘실대는 홍대 앞 거리 여행을 시작으로, 자유롭게 날아가는 철새들을 보러 분단의 슬픔이 느껴지는 임진각으로 향한다. 그러다 동해바다를 보러 간 강릉에서 심각한 위험에 빠지게 된다. 일행 중에 가장 모범생이던 선율이가 강릉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이다. 방학 동안 친구들과 한껏 자유로움을 느끼고자 시작한 가출 놀이가 이렇듯 큰 문제가 될 줄을 아무도 몰랐다. 대체 선율이는 어디로 사라진 것이며, 남은 세 명의 소녀들에게는 앞으로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강릉에서 선율이를 잃고 돌아온 세 소녀들은 서로 갈등을 겪게 된다. 지아 말대로, “그 애 일부러 그런 거야. 모르겠니? (중략) 그 앤 진짜로 가출한 거라고. 그러니까…… (중략) 이번 일은 절대 비밀이야. 강릉에 간 거.”(본문 31-32쪽)일까? 하지만 채린이와 다미는 지아의 말을 믿지 않으려 한다. 전교 학생회장의 유력한 후보였던 선율이가 사라지자, 지아는 후보 등록을 한 뒤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한다. 친구의 실종에는 무관심한 채 자신의 전교 학생회장 선거 운동에 몰두하는 지아의 뻔뻔스러움을 보며 채린이와 다미는 지아에게 후보를 사퇴하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세 차례에 걸쳐 ‘행복한 가출 카페’에 올라온 선율이의 글과 사진들. 수수께끼와도 같은 짤막한 선율이의 글과 사진들이 암시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결국 선율이의 실종은 가출로 드러나고, 사 총사만의 비밀 카페였던 ‘행복한 가출 카페’는 누군가의 폭로로 어른들에게 들키고 만다. 우리 반 담임 선생님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러니까 가출을 모의한 거군요. 연습도 해 보고.” 그렇게 말하면서 마우스로 화면을 내렸다. 선생님들 눈이 빠르게 왔다 갔다 했다. 나는 낱낱이 해부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우리들의 추억은 이제 조사 대상이 되었다. 아름다운 바닷속을 자유롭게 헤엄치던 물고기들. 그 물고기들이 그만 그물에 걸려들었다. 그러고는 도마 위에서 서서히 죽음이 다가오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몸이 떨려 왔고, 내 옆에서 다미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본문 141-142쪽) 그리고 이어지는 선율이 엄마의 고백. 선율이가 가출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자유와 독립을 꿈꾸며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고픈 열세 살 소녀들의 뜨거운 날갯짓은 이대로 비극적인 가출 사건과 함께 끝을 맺고 마는 걸까? 책을 읽어 나갈수록 추리 기법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사건 속에서, 가출이라는 위험한 상황에 부딪혀도 부서지지 않고 보석처럼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소녀들의 우정을 만나게 된다. 이 책이 어린 독자들에게 보석처럼 아름다운 내면의 성장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
Stop the Presses!
고릴라박스(비룡소) / Steven Banks 글, Vince DePorter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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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Steven Banks 글, Vince DePorter 그림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앞서 출간된 \'스폰지밥 리더스북\',\'스폰지밥 챕터북\'에 이은 세 번째 \'스폰지밥 영어책\'시리즈다. 리더스북보다 긴 줄거리와 다양한 문장 형태를 맛볼 수 있으며,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이다.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Language Key)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다.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의 특징 - 친숙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학교, 우정, 가족, 건강, 모험, 역사 등 생활 속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18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교훈적 결말을 이끌어 언어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언어의 말맛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와 차별화되는「스폰지밥 스토리북」만의 특징은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그림동화(한글판)」의 영문판으로, 원서와 번역본의 말맛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한글판이 주는 재미를 원서로 즐기는 경험은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언어를 배우는 의미를 스스로 찾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습관을 키워 줄 것이다. - 학습적 효과가 배가 되는 부록과 다양한 콘텐츠 활용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장)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폰지밥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어 학습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리딩프로그램,「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어「스폰지밥 리더스북(Basic Level)」「스폰지밥 스토리북(Intermediate Level)」「스폰지밥 챕터북(Advanced Level)」 순으로 단계적으로 영어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세심하게 선택된 어휘와 문장의 길이, 문법 수준은 영어학습교재로서 완성도 높은 커리큐럼을 갖추게 되었다. *등장 인물 -스폰지밥(SpongeBob) 비키니 시티 최고의 요리, 게살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의 요리사.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노란색 해면동물. 애완동물인 핑핑이와 함께 방 두 개짜리 파인애플 집에서 살고 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해파리 잡기, 농담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흰 반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 밤색 반바지를 입으며 검정 구두를 신는다. -뚱이(Patrick Star) 자고, 먹고, 스폰지밥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 친구인 불가사리. 바위 집 밑에 살며 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 -핑핑이(Gary)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지만 엄연한 달팽이이며 목욕하는 건 딱 질색인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집게 사장(Mr. Krabs) 집게리아의 사장. 돈을 끔찍이 사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돈과 바꿀 수 있는 건 외동딸 진주뿐이다. -플랑크톤(Plankton) 집게리아의 게살버거 비법을 빼내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미끼식당 사장. 몸집은 작지만 집게 사장에게는 적잖이 위협적인 존재다.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평화와 적막을 좋아하는 징징이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 오징어. 스폰지밥과 달리 매사에 부정적. 하지만 자신도 언젠가 스타가 될 거라는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레스토랑, 손님들, 집게 사장 등을 싫어하고 특히 가장 싫어하는 건 스폰지밥과 뚱이다!
영웅 안중근의 마지막 이야기
소담주니어 / 박삼중.고수산나 지음, 이남구 그림 / 201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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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인물,위인박삼중.고수산나 지음, 이남구 그림
하얼빈에서 이토를 쏜 순간부터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하기까지, 안중근을 둘러싼 인물들이 들려주는 안중근 이야기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그 내용과 관련 있는 다양한 사진 자료를 수록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개인 소장 사진과 실제 취재 사진,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공받은 사진, 한국저작권협회에서 사용을 승인받은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안 의사의 고달팠지만 당당했던 삶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당시의 국내외 정세를 통해 우리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들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애국심, 바른 인품을 엿볼 수 있다.1. 나와 안중근 의사와의 인연 2. 증오에서 존경으로_간수 지바 도시치의 안중근 3. 종교를 뛰어넘은 우정_교화승 쓰다 가이준의 안중근 4. 하늘이 선택한 영웅_동지 우덕순의 안중근 5. 몇 분 간의 만남으로 평생을 기억하다_만철 이사 다나카 세이지로의 안중근 6. 그 어머니에 그 아들_어머니 조성녀 마리아의 안중근 7. 일본의 두 얼굴_관동도독부 고등법원장 히라이시 우지히토의 안중근 8. 신앙과 신념을 지키다_빌헬름 신부의 안중근 9. 나에게 남은 마지막 과제들 *부록 ·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 · 동의단지회의 취지문 · 이토 히로부미의 죄상 15개조 · 국내 정세 · 국외 정세 · 안중근 의사의 유묵들2015년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뤼순 감옥에서 순국한 지 105주기, 201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의 광복 70주년이자 남북 분단 70주년. 우리의 위대한 영웅 안중근은 어디에 있는가!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서른두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목숨마저 내놓은 애국자이자, 신실한 가톨릭 신자로서 더 큰 살생을 막기 위해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를 저격한 독립운동가이며, 적일지라도 존경하게 만드는 훌륭한 인품을 지닌 위대한 사상가이다. 안중근 의사는 일본의 입헌군주제를 확립한 뒤 네 번이나 총리를 지낸 일본 현대화의 주역이자 조선의 초대통감으로 한일합방을 주도했으며,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일본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이토 히로부미를 죽임으로써 억눌렸던 이천만 조국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 주었다. 이토 저격 후 불리한 재판을 받으면서도 15개에 달하는 이토의 죄상을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밝혔으며, 사형이라는 법정 최고의 형을 받았음에도 “너희 나라에는 사형보다 더 큰 형벌은 없느냐?“고 말하며 껄껄 웃어 일본인들을 당황시킬 만큼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저격한 하얼빈 역 옆에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만들어 안중근 의사와 관련된 다양한 기록을 전시하고 있으며, 당시 이토를 저격한 하얼빈 역 플랫폼에는 ‘안중근격폐이등박문사건발생지’라는 기념 현판과 함께 세모와 네모 표시를 해 기념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가 수감 생활을 하고 순국한 뤼순 감옥은 안중근 의사를 위한 전시관만을 따로 만들어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 볼 수 있으며, 재판을 받았던 고등법원 또한 안 의사가 재판받던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두고 있다. 또한 일본의 다이린지라는 절에는 안 의사의 유묵 ‘위국헌신 군인본분’이 적힌 유묵비가 세워져 있으며, 안 의사 추모실을 마련해 대를 이어 추모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어떠한가. 이토를 저격한 사람, 또는 도시락 폭탄을 던진 사람으로 알고 있거나 의사라 하니 병을 고치는 의사인 줄 알 거나, 아예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안중근 의사가 사형을 선고받은 2월 14일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발렌타인 데이로 더 알려져 있고, 죽은 뒤 시신을 하얼빈에 묻었다가 국권이 회복된 우리나라에 반장해 달라던 마지막 유언도 지키지 못한 채 7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유해를 반장하기는커녕 유해가 어디에 묻혀 있는지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니 후손으로서 부끄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자 박삼중 스님은 평생을 사형수 교화에 바친 노승이다. 우연찮게 일본의 한 절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비를 본 뒤 큰 충격에 휩싸였다. 그 후로 안중근 의사를 알리는 일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조사하고 인터뷰를 했으며,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기 위해 여섯 번이나 뤼순을 다녀왔다. 스스로를 안중근이라는 감옥에 갇힌 행복한 사형수라 말하는 삼중 스님은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안중근 의사를 제대로 알리는 것과 유해를 찾아 조국에 안장해 드리는 것이 죽기 전 마지막 할 일이라고 한다. “뤼순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다가 죽는다면 그것 또한 큰 영광”이고, “안중근을 위해 살다가 죽는 것이 마지막 과제이자 큰 바람”이라며 오랫동안 발로 뛰어 만나고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이야기들을 기록하여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영원한 영웅 안중근을 기억하고 그 위대한 뜻을 이어받기를 바라고 있다. 적으로서, 동지로서, 가족으로서, 안중근 의사를 곁에서 지켜봤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나온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통해, 일본인들도 존경하게 만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안중근 의사의 곧고 바른 인성과 살신성인한 깊은 애국심, 동양의 평화를 간절하게 원했던 평화 사상을 본받기 바라며, 잊혀져 가는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고 유해를 찾는 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하얼빈에서 이토를 쏜 순간부터 뤼순 감옥에서 사형당하기까지 안중근을 둘러싼 인물들이 들려주는 안중근의 마지막 이야기! 한평생을 사형수 교화 사업에 힘쓴 삼중 스님이 일본의 한 절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비를 본 후 운명과도 같이 시작된 안중근 의사와의 인연으로 시작하여, 뤼순 감옥 수감 동안 안중근을 지킨 일본인 간수 지바 도시치, 일본인 교화승 쓰다 가이준, 하얼빈 의거 동지 우덕순, 이토와 함께 안중근의 총을 맞은 다나카 세이지로 만철 이사, 안중근의 어머니 조성녀 마리아, 관동도독부 고등법원장 히라이시 우지히토, 뤼순 감옥까지 달려가 안중근에게 종부성사를 준 프랑스 신부 빌헬름 등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거사를 치르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부터 거사 후 뤼순 감옥에서 순국하기까지 안중근을 둘러싼 이들이 기억하는, 살신성인의 독립운동가이자 동양의 평화를 꿈꾼 사상가, 훌륭한 인품을 가진 성자로서의 영웅 안중근을 이야기한다. “뤼순에서 안중근을 찾다가 죽는다면 그것 또한 나에게는 큰 영광이 될 것입니다.” 국권이 회복된 조국에 유해를 안장해 달라던 안중근의 유언을 지키기 위한 삼중 스님의 생애 마지막 노력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 특장 1. 각 장마다 수록된 풍부한 사진 자료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그 내용과 관련 있는 다양한 사진 자료를 수록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의 개인 소장 사진과 실제 취재 사진,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제공받은 사진, 한국저작권협회에서 사용을 승인받은 사진 등 다양한 사진을 수록해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2. 다양한 정보를 담은 권말 부록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안 의사의 고달팠지만 당당했던 삶을 살펴볼 수 있으며, 당시의 국내외 정세를 통해 우리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유묵들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사상과 애국심, 바른 인품을 엿볼 수 있다.
초등과학Q3 빛과 소리의 세계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김경희 (지은이), 이진아 (그림), 고재현 (감수)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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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자연,과학김경희 (지은이), 이진아 (그림), 고재현 (감수)
드라큘라 사냥꾼을 피해 인간과 함께 살아 온 드까망에게 박쥐 인간 왕배트가 할아버지의 편지를 들고 찾아온다. “사랑하는 손녀, 드까망! 이제부터 할아버지랑 살자!” 신나게 짐을 챙긴 드까망은 드블랙 백작이 살고 있는 성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이끌려 진정한 드라큘라가 되기 위한 비밀 수업 <빛과 소리의 세계>를 듣게 된다. 따분한 수업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드까망! 그런데 할아버지를 몰래 놀러 나갈 때마다 빛과 소리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진다.제1강 빛 Q. 백작님은 어떻게 캄캄한 방에서 드까망을 찾았을까? 14쪽 제2강 색 Q. 정원에 핀 파란 장미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32쪽 제3강 그림자 Q. 드까망의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48쪽 제4강 거울 Q. 거울에 나타난 갑옷 유령의 정체는? 66쪽 제5강 소리 Q. 왕배트는 어떻게 발소리를 들었을까? 84쪽 제6강 초음파 Q. 왕배트는 박쥐와 어떻게 대화를 했을까? 100쪽진정한 드라큘라가 되기 위한 비밀 수업이 시작된다! 모두 잠든 밤, 드라큘라 성에서 펼치지는 비밀 수업 <빛과 소리의 세계> 드라큘라의 적은 빛! 적을 이기려면 빛의 정체를 알아내야 한다! 꼬마 드라큘라 드까망와 박쥐 인간 왕배트의 교실 밖 과학 수업 이야기~ 드라큘라 성에서 펼치 지는 한밤의 비밀 수업 <빛과 소리의 세계>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살 생일을 맞이한 드까망. 드라큘라 사냥꾼을 피해 인간과 함께 살아 온 드까망에게 박쥐 인간 왕배트가 할아버지의 편지를 들고 찾아와요. “사랑하는 손녀, 드까망! 이제부터 할아버지랑 살자!” 신나게 짐을 챙긴 드까망은 드블랙 백작이 살고 있는 성으로 출발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 이끌려 진정한 드라큘라가 되기 위한 비밀 수업 <빛과 소리의 세계>를 듣게 되지요. 따분한 수업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는 드까망! 그런데 할아버지를 몰래 놀러 나갈 때마다 빛과 소리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걸크러시 드라큘라 드까망과 모범생 박쥐 인간 왕배트의 신나는 수업을 만나 보세요! 빛은 우리의 적! 적을 이기려면 빛을 알아야 한다! 드라큘라에게 듣는 생활 속 빛과 소리 이야기 드까망과 왕베트의 아슬아슬한 과학 탐구 생활을 만나 보아요. 누가 빛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까요? 과학 선생님? 박물관 관장님? 과학자? 여기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인물이 있어요. 바로 드라큘라 가문의 정통파 드블랙 백작이랍니다. 햇빛을 받으면 재가 되어 버린다는 드라큘라의 전설, 한 번쯤 들어 보았죠? 드블랙 백작은 빛을 피하기 위해, 평생 빛을 연구한 분이랍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지요. 게다가 품위를 중요하게 여겨서 높은 소리, 큰 소리도 딱 질색이랍니다. 드블랙 백작과 함께하는 <빛과 소리의 세계>에 대한 비밀 수업, 어때요? 들어 볼래요? 호기심쟁이 드까망, 수업은 싫지만, 질문은 좋아! 드라큘라 성에 도착한 드까망은 마냥 신나요. 지금부터는 숙제도 없고, 시험도 없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당장 다음날부터 빡빡한 수업을 시작하는 드블랙 백작! 할아버지의 수업은 모두 “~하지 마라.”로 끝나는 따분하기 그지없는 수업이었어요. 드까망은 까만 방을 밝히고 있는 희미한 촛불을 훅 끄고는 커튼 뒤로 숨어요. 하지만 할아버지는 단 1초 만에 까망이를 찾아내지요. “이렇게 캄캄한데 어떻게 나를 찾았지?” 자연스럽게 나온 빛에 대한 질문,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면, 모범생 왕배트의 도움을 받아 공부하는 수밖에 없네요. 계속해서 교실을 탈출하는 드까망!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빛과 소리에 대한 궁금증은 커져만 갑니다. 누구나 궁금한 재미있는 질문, 그리고 왕배트의 도음을 받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딱 맞아떨어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생활 속에서 찾은 과학의 재미 빛과 소리가 없는 삶, 상상하기 어렵죠? 빛과 소리는 우리의 생활과 함께하는 소중한 존재예요. 하지만 누군가 빛과 소리에 관해 묻는다면 고개를 갸웃하는 친구들도 많은 거예요. “빛은 어떤 색이에요?”, “그림자는 왜 생겨요?”, “소리는 어떻게 들리나요?” 생활 속에서 늘 보고, 듣는 현상이지만, 그 원리를 자신 있게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사실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은 대부분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개념이에요. 때문에 생활 속에서 만나는 현상에 질문을 던지고, 그 원리를 찾아 나간다면 과학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지요. 더 나은 생활을 이룰 수 있는 과학적인 아이디어가 생길 수도 있고요. <빛과 소리의 세계>에서 드까망과 왕배트는 교실을 떠나 생활 속에서 질문을 찾고, 배경지식을 이어가며 그 해답을 찾아나가요. 꽃밭에서 놀며 색의 원리를 탐구하고, 사이다에 빠진 동전을 보며 빛의 굴절을 이해하지요. 묘지를 파헤치는 도둑과 대결하며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고요. 생활에서 부딪치는 다양한 과학 실험, 그리고 조금씩 과학의 재미를 느껴가는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도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갈 수 있을 거예요. 드까망과 왕배트 콤비, 껍질을 깨다 드까망과 왕배트는 자신의 세계가 전부인 채 살아 온 친구들이에요. 박쥐 인간 왕배트는 그림자를 본 적도, 거울을 본 적도 없이 살아왔지요. 걸크러시 드까망의 등장으로 왕배트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때마다 적극적으로 세상을 받아들이지요. 드라큘라로서의 삶을 거부해 온 드까망도, 드라큘라의 삶을 강조해 온 드블랙 백작도 자신의 삶을 변화시켜 나갑니다. 무언가를 알게 된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 진정한 배움은 자신을 바꿀 힘이 된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은 말해줍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33 : 이스탄불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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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을 바탕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수록하였다. 또한,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되어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01. 성 소피아 성당 / 사랑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02. 예레바탄 지하 궁전 / 지하 궁전의 모험 03. 갈라타교 / 갈라타교에서 고독을 씹다04. 술판 아프메드 사원 / 차클럿, 용을 꿈꾸다! 05. 루멜리 성채 / 천년나무 vs 석류 06. 돌마바흐체 궁전 / 오뇽의 반격서울문화사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명소에 대한 상식과 정보를 생생하고 실감 나는 그림으로 전달하는 세계문화학습만화입니다. OX 퀴즈, 방대한 사진 자료, 흥미로운 설명, 명소를 직접 여행는 듯한 3D 그림을 더해 즐거운 세계 여행이 책 한 권으로 가능해집니다. 1.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2. 세계 도시의 주요 명소와 생활문화 정보가 본문 속에 자연스럽게 소개되어 상식이 쑥쑥! 3.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계 도시 OX퀴즈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이해력이 쑥쑥! 4 세계 도시에 대한 주요 콘텐츠가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요약돼 있어서 집중력이 쑥쑥!
(빛나는 우리 역사 01)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구려 이야기
꿈소담이 / 하늘매발톱 글, 조준봉 그림 / 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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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역사,지리하늘매발톱 글, 조준봉 그림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나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박물관에서 보듯 자세하게 그려내기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싸움터에서 용감하게 싸우다 죽은 장군의 이야기, 사치와 향락으로 정치를 소홀히 하다 쫓겨난 왕의 이야기, 잔 꾀를 부리다 부귀영화를 잃어버린 어리석은 여인의 이야기, 국경을 초월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등 지혜와 웃음, 감동과 교훈을 전해주는 이야기들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런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배우면서 진정한 역사를 만나고, 그 역사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선사 시대와 고조선 한반도의 선사 시대 단군왕검, 첫 나라를 열다 고구려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일곱 모가 난 돌 위의 소나무 하늘이 도운 대무신왕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포악한 모본왕과 태조 차대왕을 몰아낸 명림답부 진대법으로 백성을 구제한 을파소 형제의 우애를 저버린 산상왕 동천왕을 구한 밀우와 유유 제 꾀에 넘어간 관나 부인 머슴살이를 한 을불 전쟁터에서 숨을 거둔 고국원왕 불교를 받아들인 소수림왕 광활한 영토를 이룩한 광개토대왕 오래 산 임금, 장수왕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을지문덕과 살수 대첩 연개소문과 고구려의 최후 발해 고구려의 기상, 발해 당나라와 맞선 무왕 해동성국, 발해 부록 선생님과 떠나는 역사여행 고구려 왕들의 계보 사진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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