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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베스트 클래식 9) 오스카 와일드 동화 : 행복한 동화
그린북 / 오스카 와일드 원작, 지연서 엮음, 이화진 그림 / 2004.11.25
11,000원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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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명작,문학
오스카 와일드 원작, 지연서 엮음, 이화진 그림
오스카 와일드의 동화 가운데 는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예요. 자신이 입고 있던 금박을 가난한 이들에게 모두 나누어줌으로써, 잃었던 웃음을 되찾아 주지요. \'시대가 받아들이지 못한 불운한 천재\', \'사회의 이단아\'라고 불리는 오스카 와일드는 위선 투성이의 사회를 거부했고, 그 때문에 사회로부터 버려진 작가예요. 하지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내면의 소리에 충실했고, 동화 작가이자 희곡 작가로 이름을 날렸지요. 그리고 그 시대보다 현대에 더욱 인정받는 작가가 되었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 을 비롯해 잘 알려지 있지 않은 아름다운 동화 8편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어요. 그럼, 타고난 이야기꾼인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의 동화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행복한 왕자 욕심쟁이 거인 별 아기 헌신적인 친구 나이팅게일과 장미 어린 임금님 스페인 공주의 생일 젊은 어부와 그의 영혼
Word Science Step 3 중1 필수어휘 실력편
투씨 / 투씨 편집부 엮음 / 200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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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씨
학습참고서
투씨 편집부 엮음
Part1 Dictation 1 Dictation 2 Part Test1 Part2 Dictation 3 Dictation 4 Part Test 2 Online Test 1 Part3 Dictation 5 Dictation 6 Part Test 3 Part4 Dictation 7 Dictation 8 Part Test 4 Online Test 2 Part5 Dictation 9 Dictation 10 Part Test 5 Part6 Dictation 11 Dictation 12 Part Test 6 Online Test 3 정답
맛있고 재밌고 편리한 것들의 기원과 원리 100
이케이북 / 임유신 (지은이)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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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
자연,과학
임유신 (지은이)
근대와 현대에 걸쳐 우리 생활을 바꿔놓은 발명을 소개한다. 1590년에 만들어진 현미경부터 1999년에 발명된 유에스비 플래시 드라이브까지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얼마나 위대한 업적이었는지 잘 몰랐던 발명을 모았다. 본문에서는 역사와 과학적 근거를 들어 100가지 생활 물건의 발명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의식주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여섯 가지로 나눠서 발명을 분류했다. 글상자에 발명의 원리와 에피소드를 따로 설명해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3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본문과 글상자의 이해를 도와준다.• 언제 발명됐을까요? • 들어가는 말 • 1부 더 맛있게 통조림 | 아이스크림 | 우유팩 | 도넛 | 껌 | 감자칩 | 냉장고 | 코카콜라 | 토스터 | 콘플레이크 | 티백 | 종이컵 | 초코칩쿠키 | 주름빨대 | 전자레인지 | 전기밥솥 | 라면 | 캔 뚜껑 & 병뚜껑 | 믹스 커피 | 못다 한 아이디어 ① 맛있는 발명과 발명 • 2부 더 섬세하게 더 쓸모 있게 지우개 | 성냥 | 옷핀 | 청바지 | 클립 & 스테이플러 | 건전지 | 플라스틱 | 전구 | 스위스 아미 나이프 | 지퍼 | 셀로판테이프 | 나일론 | 볼펜 | 벨크로(매직테이프) | 무선 리모컨 | 포스트잇 | 못다 한 아이디어 ② 작은 발명품의 큰 가치 • 3부 더 편리하게 더 쉽게 점자 | 세탁기 | 엘리베이터 | 전화기 | 자판기 | 철근 콘크리트 | 에스컬레이터 | 진공청소기 | 안전유리 | 카트 | 복사기 | 신용 카드 | 에어백 | 과속 단속 카메라 | 3점식 안전벨트 | 고속 철도 | 지피에스 내비게이션 | 못다 한 아이디어 ③ 새로운 발명품이 미래 사회를 앞당겨요 • 4부 더 건강하게 수세식 변기 | 칫솔 & 치약 | 비누 | 백신 | 청진기 | 마스크 | 마취 | 주사기 | 체온계 | 손톱깎이 | 엑스레이=엑스선 | 아스피린 | 에어컨 | 살충제 | 못다 한 아이디어 ④ 대유행의 역사 • 5부 다 함께 즐겁게 망원경 & 현미경 | 자전거 | 사진 | 셔틀콕 | 축구공 | 축음기 | 농구 | 영화 | 헤드폰 & 이어폰 | 미끄럼틀 | 텔레비전 | 트램펄린 | 콘솔 게임기 | 엠피스리 플레이어 | 못다 한 아이디어 ⑤ 발명품이 기록한 세계 최고 • 6부 서로 더 가까이 더 멀리까지 컴퓨터 | 바코드 & 큐아르 코드 | 전자계산기 | 키보드 | 마우스 | 액정 화면 | 인터넷 | 전자 우편=이메일 | 휴대 전화 | 디지털카메라 | 이모티콘 | 윈도 | 문자 메시지 | 유에스비 플래시 드라이 | 못다 한 아이디어 ⑥ 디지털의 출발은 아날로그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 도서 작은 것들이 바꾼 큰 세상 라면부터 이모티콘까지, 100가지 생활 물건으로 살펴보는 공학의 발명과 발견 발명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같아요. 인류는 끊임없이 무엇을 만들어왔어요. 시간이 흘러 인구가 많아지고 문명이 생기고 사회가 발달하면서 발명도 늘어났어요. 과학과 기술이 발달하면서 발명의 수준도 높아졌어요. 복잡한 사회가 편리하게 돌아가려면 더 많은 발명이 필요해요. 《맛있고 재밌고 편리한 것들의 기원과 원리 100》에서는 근대와 현대에 걸쳐 우리 생활을 바꿔놓은 발명을 소개해요. 1590년에 만들어진 현미경부터 1999년에 발명된 유에스비 플래시 드라이브까지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얼마나 위대한 업적이었는지 잘 몰랐던 발명을 모았어요. 본문에서는 역사와 과학적 근거를 들어 100가지 생활 물건의 발명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요. 의식주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여섯 가지로 나눠서 발명을 분류했어요. 글상자에 발명의 원리와 에피소드를 따로 설명해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3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본문과 글상자의 이해를 도와요. □ 발명과 과학 기술은 어떻게 미래 사회를 앞당겼을까요? 우리는 발명 속에서 살고 있어요. 우유를 마시려고 하는데 용기를 열려면 도구가 필요하거나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면 아주 불편할 거예요. 우유 팩은 아무런 도구 없이 손으로 간단하게 열 수 있어요. 건전지가 없다면 전자기기를 들고 다니는 일은 생각할 수도 없어요. 전등이 없다면 해가 진 후에는 활동하기가 쉽지 않을 거예요. 단추만 잔뜩 달린 옷은 입을 때 불편하지만, 지퍼 달린 옷은 한 번에 빠르고 쉽게 입을 수 있어요. 세탁기가 없다면 아직도 몇 시간에 걸쳐 손으로 빨래하고 있을 거예요. 엘리베이터가 없다면 높은 층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어 올라가야 해요.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온통 발명품 천지예요. 발명 덕분에 편리하게 생활해요. 기술은 발달하고 인류가 살아가는 환경은 계속 변해요. 발명품도 끊임없이 개선되고 발전해서 더 좋은 제품이 나와요. 원리와 사용 방법은 비슷하지만 새로운 기술을 더해 현대 사회에 맞게 진화해요. 과거에 나온 발명품이 세상을 변화시켰듯이, 새로운 발명품이 미래 사회를 앞당겨요. … 북극에서 90여 년 후에 그대로 발견된 통조림・가운데 빈 부분만큼 양이 줄어드는데 도넛에 구멍을 뚫는 이유・초코칩에 쓰이는 초콜릿이 오븐에서도 녹지 않은 이유・라면이 꼬불꼬불한 이유・병뚜껑의 톱니가 21개인 이유・기원전 3세기에 시작된 엘리베이터・철근 콘크리트로 만든 최초 물건, 화분・복사의 기본 원리, 정전기 ・인간의 평균 수명을 20년이나 늘린 비누・엑스레이 사진에 뼈가 잘 보이는 이유・온도가 올라가면 셔틀콕이 날아가는 속도도 빨라지는 이유・계산기이면서 컴퓨터의 시초, 에니악・문자 메시지가 160자인 이유 … □ 발명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예요 발명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활동이에요. 발명은 무엇인가 어렵고 힘든 작업처럼 느껴지고, 천재의 영역처럼 보이지만 발명의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많은 위대한 발명이 생활 속 작은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분야도 다양하고 세상에 미치는 영향도 제각각이지만 발명에는 공통점이 있어요. 가만히 들여다보면 발명은 세상에 없던 것들이에요. 좀 더 편리하게 생활하거나 즐거운 삶을 누리기 위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 현재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발명을 해요. 작은 일이어도 현실을 더 좋고 더 나아지게 바꾸려는 의지가 곧 발명이에요. 발명왕이라고 불리는 에디슨은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어요.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이렇게 바꾸면 더 편할 텐데’, ‘이것 하나면 더 있으면 쉽게 할 텐데’ …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필요한 것을 만들고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발명의 첫걸음이에요. 《맛있고 재밌고 편리한 것들의 기원과 원리 100》에서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명으로 이어졌는지 역사 속 이야기와 과학 원리로 풀어내요. 1부에서는 음식과 관련한 발명을 다뤄요. 인간은 생명 유지를 위해 평생 먹어야 해요. 음식과 음식을 만드는 도구와 용기 등을 알아봐요. 2부에서는 작지만 쓸모 있는 발명을 소개해요. 발명은 필요에 따라 이뤄져요. 작은 발명도 담긴 의미는 커요.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없으면 불편한 발명을 볼 수 있어요. 3부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 있는 발명품을 모았어요. 생활에 일대 변화를 일으킨 중요한 발명이에요. 수많은 사람이 바라던 바를 해결한 업적을 돌아봐요. 4부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발명이에요. 건강은 노력해야 지킬 수 있어요. 아프지 않고 깨끗한 생활을 하는 데 발명이 큰 역할을 해요. 5부에서는 놀고 즐기는 생활을 바꿔놓은 발명을 소개해요. 운동, 문화생활, 여가, 취미 등 발명은 분야를 가리지 않아요. 6부는 디지털 발명의 세계를 다뤄요.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 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이에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발명의 모습을 확인해요.가운데 빈 부분만큼 양이 줄어드는데 도넛에 구멍을 뚫는 이유. 열을 가하면 기름은 빨리 뜨거워지고 밀가루는 열이 늦게 전달돼요. 기름이 열전도가 빠르다 보니 튀기는 음식은 조리 시간이 짧아요. 기름과 음식 재료 사이에 열이 전달되는 시간 차이가 크면 겉은 타고 속은 제대로 익지 않아요. 구멍이 있으면 기름하고 닿는 부분이 넓어져서 도넛의 겉과 속이 골고루 익어요. 가운데를 뚫으면 반죽 전체에 공기가 잘 통하고 수분이 빨리 증발해서 튀긴 후 바삭해지고 원래 모양을 유지하기도 쉬워요. 구멍의 크기에 따라 바삭하고 촉촉한 정도가 달라지므로, 도넛 메뉴를 개발할 때는 구멍의 크기를 중요하게 여겨요. 초코칩에 쓰이는 초콜릿이 오븐에서도 녹지 않은 이유. 초콜릿의 주성분은 카카오 매스와 카오 버터예요. 카카오 매스는 액체 형태로 녹아 있는 순수한 카카오를 말해요. 카카오 버터는 카카오 매스에서 뽑아낸 지방질로, 보통 33~36℃면 녹아요. 코코아 버터가 들어간 초콜릿은 상온에서는 고체 상태이지만 입에 들어가면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요. 코코아 버터가 고체에서 액체로 바로 변하기 때문이에요. 녹는 온도 범위가 좁아서 일어나는 현상이랍니다. 초콜릿에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녹는 온도가 달라져요. 초코칩에 쓰는 초콜릿은 식물성 기름이나 분유가 주성분이어서 고온에서도 녹지 않아요. 병뚜껑의 톱니가 21개인 이유. 탄산음료를 담은 병을 보관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뚜껑을 닫는 정도에 따라 상태가 달라졌어요. 헐겁게 닫으면 탄산이 빠져나가서 맛이 밍밍하고, 너무 꽉 닫으면 탄산의 압력이 세서 병이 깨졌어요. 기계 기술자 윌리엄 페인터는 김빠진 탄산음료를 먹고 배탈이 난 후 뚜껑을 개발하기로 마음먹었어요. 5년 동안 3000개에 이르는 병뚜껑을 만들었고, 1892년 결국 왕관처럼 생긴 병뚜껑을 완성했어요. 탄산을 적절하게 보관할 뿐만 아니라 탈 때 경쾌한 펑 하는 소리가 나서 인기를 끌었어요. 병뚜껑의 톱니는 21개예요. 21개보다 적으면 탄산이 빠져나가고, 많으면 깨질 우려가 있대요.
무기의 그늘 3
이가서 / 황석영 지음, 백철 그림 /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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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만화,애니메이션
황석영 지음, 백철 그림
황석영의 소설 을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 제4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베트남전으로 형성된 암시장에서 오직 '이익과 욕망'으로만 움직이는 인간 군상을 그린다. 전쟁의 이면에 숨겨진 철저한 경제 논리와 끊임없이 부(富)를 쫓는 피폐한 삶을 파헤쳤다. 작품 줄거리와 작가 연보, 독서 길라잡이 등을 부록으로 실었다. 안영규 상병은 전장에서 월남 시장 내의 전쟁물자 유통을 조사하는 정보 부대로 차출된다. 블랙마켓으로 불리는 암거래 시장은 전쟁을 주도하는 미국과 베트남 중요한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된다. 그 중심에는 군의 모든 실무를 담당하면서 부정축재를 하는 팜 꾸엔과, 그에게 접근해서 연인 사이가 된 한국 여인 오혜정이 있다.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13 : 긍정
채우리 / 이빈 (원작), 왕수정 (글), 지영이 (그림)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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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이빈 (원작), 왕수정 (글), 지영이 (그림)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이다. 13권은 어린이들에게 긍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1. 긍정!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긍정의 힘 - 난 할 수 있어! 2. 긍정! 가족을 하나로 만드는 긍정의 힘 - 투덜투덜 투덜 엄마 3. 긍정! 꿈을 이루어 주는 긍정의 힘 - 내 꿈은 대통령 4. 긍정! 친구를 만들어 주는 긍정의 힘 - 긍정 소녀 되기!긍정 습관은 미래의 꿈을 이루어 줘요! 컵에 주스가 반이나 남았을까요, 반밖에 안 남았을까요? 긍정적인 사람은 주스가 반이나 남았다고 생각해요. 먼저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된답니다! 누구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요. 하지만 막상 힘든 일이 생기거나 안 좋은 일을 겪게 되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나 기운이 빠질 수 있어요. 그럴 땐 두 팔을 벌려 보세요. 초강력 긍정 소녀 자두가 긍정 에너지를 팍팍 쏴 드릴 테니 자신을 사랑하는 자신감 넘치는 어린이가 되세요! 이제 <안녕 자두야>의 명랑 소녀 ‘자두’를 인성 동화로 만나요! 2015년 7월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 교육 활동에 인성 교육을 의무화하는 ‘인성 교육 진흥법’이 시행됐습니다. 이제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성적에서 인성까지 확대된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익숙한 캐릭터를 동화로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바른 인성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인성 동화’ 시리즈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 소녀 <안녕 자두야>의 자두를 이제 어린이의 인성을 업! 시켜 주는 인성 동화로 만나 보세요. <안녕 자두야 인성 동화> 시리즈는 계속해서 배려, 자신감, 좋은 습관, 끈기, 리더십, 나눔, 약속, 용기, 화해, 경청, 도전, 책임감, 긍정 등의 인성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두는 ‘난 할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며 공부를 시작했어요. 시험이 며칠 안 남았지만 집중해서 하면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공부가 안 될 땐 성적이 오른 후에 벌어질 일들을 떠올려 봤어요. 선생님의 칭찬, 친구들의 부러움, 즐거워하는 부모님의 얼굴, 새 컴퓨터……. 상상만으로도 너무 즐거웠어요. 그럴수록 공부도 즐거워졌지요.엄마가 방문을 살짝 열고 문틈으로 자두를 봤어요. 주말 내내 꼼짝도 안 하고 책상에 앉아 문제집을 푸는 자두를 보며 고개를 갸웃했지요.“새 컴퓨터를 포기한 줄 알았더니 아닌가?”아빠도 문틈으로 얼굴을 내밀었어요.“흐흐, 우리 큰 딸이 이제야 철이 드는 모양이네.”미미도 언니의 공부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애기를 데리고 나가 놀았어요.“애기야, 우리 놀이터에서 놀자. 언니 공부하게.”드디어 수행 평가 치르는 날이 되었어요. 지난 며칠 열심히 공부했지만 막상 시험지를 받아드니 불안하고 떨렸어요.자두는 마음속으로 스스로를 응원해 주었어요.“최자두, 열심히 했으니까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긍정적인 생각을 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 같았지요. 자두는 공부한 걸 바탕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었어요.
올백 맞는 교과서 따라쓰기 1학년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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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은이)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이다. 한 권의 책 안에 국어와 수학, 통합 교과까지 총망라한 구성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교 공부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책 안에는 따라쓰기 문장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움말이 있다. 이를 통해 쓰기 버릇 형성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필수 교과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퀴즈들이 준비되어 있다.-1학기- [국어] 글자를 만들어요 / 매일매일 인사해요 / 받침이 있는 글자 / 문장을 만들어요 [수학] 10까지의 수 / 덧셈과 뺄셈➊ / 비교 / 50까지의 수 [통합] 학교에 가면 / 아름다운 사계절 / 가족 / 여름방학 -2학기- [국어] 책을 읽어요 / 일기를 써요 / 글을 읽어요 / 띄어 써요 [수학] 짝수와 홀수 / 덧셈과 뺄셈➋ / 여러 가지 모양 / 시계 보기 [통합] 내 이웃 이야기 / 가을이 오면 / 태극기 의미 / 겨울 놀이「올백 맞는 교과서 따라쓰기」는 문장을 따라 쓰면서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한 권의 책 안에 국어와 수학, 통합 교과까지 총망라한 구성으로 아이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학교 공부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책 안에는 따라쓰기 문장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그림과 도움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쓰기 버릇 형성은 물론, 배경지식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필수 교과 내용을 따라가면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퀴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가올 학교 수업에 대비해 아이들의 수준을 높이고, 지루한 수업에도 견딜 수 있는 기초 체력을 만들어주세요.
창비 중학교 국어 2-2 평가 문제집 (2019년)
창비교육 / 이도영 (지은이)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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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지은이)
본책 1. 신나는 학교생활(읽기│듣기·말하기) [1] 읽기의 생활화│[2] 핵심 정보를 중심으로 발표하기 2. 마음이 크는 자리(문학│쓰기) [1] 창조적 재구성│[2] 고쳐쓰기의 원리 3. 우리말 우리글 사랑하기(문법) [1] 한글의 창제 원리│[2] 올바른 발음과 표기 4. 세상을 보고 듣다(듣기·말하기│읽기) [1] 매체 자료의 효과 판단하기│[2] 매체의 표현 방법과 의도 평가하기 정답과 해설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13 :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채우리 / 이빈 (지은이), 서지원 (글), 최호정 (그림)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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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자연,과학
이빈 (지은이), 서지원 (글), 최호정 (그림)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한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동물, 똥과 방귀, 인체, 식물, 지구와 달, 곤충, 우주, 화산과 지진, 날씨와 생활, 인공 지능, 미세먼지, 공룡,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질병과 바이러스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1장 가상 현실이 가져온 세상 이게 진짜야, 가짜야?·10 -가상 현실은 어떤 원리로 나타나는 걸까요? 가상 현실은 누가 만들었을까?·14 -가상 현실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요? 특별한 투구·18 -가상 현실을 체험하려면 어떤 장비가 필요한가요? 아바타는 좋겠다!·22 -가상 현실은 어디에 쓰일까요? 소풍을 화성으로 간다고?·26 -가상 현실을 이용해 실감나게 교육을 한다고요? 우리는 원탁의 기사들!·30 -가상 현실로 회사에 출근을 한다고요? 2장 가상 현실이 만드는 미래 직업들 가상 현실 디자이너·36 -가상 현실을 만드는 직업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축구 선수가 될 테야!·40 -가상 현실에서도 스포츠 선수가 있다고요? 우리 몸 탐험대·44 -의사들이 가상 현실을 이용해 수술을 한다고요? 최첨단 농부의 하루·48 -농부들이 가상 현실을 이용해 농사를 짓는다고요? 자두의 수련 일기·52 -군인들이 가상 전쟁 훈련을 한다고요? 3장 증강 현실이란 무엇일까? 우리 집에 괴물이 나타났다!·58 -증강 현실이란 무엇일까요? 쪽지 시험·62 -증강 현실은 누가, 언제부터 발명한 걸까요? 도와줘, 램프의 요정·66 -스마트폰만 있으면 증강 현실을 볼 수 있다고요? 성형 미인이 되다·70 -증강 현실로 성형 수술도 하고, 쇼핑도 한다고요? 몬스터를 잡아라!·74 -증강 현실을 이용한 게임과 스포츠가 있다고요? 4장 증강 현실이 변화시키는 미래 세상 미래에서 온 자두의 편지·80 -지구 반대편에 살아도 증강 현실로 함께 일을 할 수 있다고요? -증강 현실을 만들고 싶어·84 증강 현실을 만드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소파 고르기·88 -증강 현실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요? 헉, 비밀이 없어!·92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뭐든지 다 알아낸다고요? 5장 가상과 증강이 섞인 혼합 현실의 세계' 장점만 모아서!·98 -혼합 현실로 달 탐사를 갈 수 있다고요? 생생한 꿈·102 -혼합 현실로 스포츠를 짜릿하게 즐긴다고요? 엉뚱 박사의 실험실·106 -눈동자에 홀로렌즈를 끼면 세상이 혼합 현실로 변한다고요? -누가 진짜야?·110 나 대신에 내 아바타가 혼합 현실 속에서 산다고요? -외계인과 만난 자두·114 뇌와 혼합 현실을 연결해서 -네트워크 세상 속에서 살게 된다고요?군인들이 가상 전쟁 훈련을 한다고요? 증강 현실로 성형 수술도 하고, 쇼핑도 한다고요?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뭐든지 다 알아낸다고요? 나 대신에 내 아바타가 혼합 현실 속에서 산다고요? 자두가 가장 궁금해하는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상식 25가지 아이언맨 마스크 안에 펼쳐진 세상은 가상 현실(VR)일까요, 증강 현실(AR)일까요? AR 카드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궁금하다고요? 가상 현실, 증강 현실에 관한 상식을 4컷 만화와 함께 유쾌 발랄한 그림으로 풀었습니다. 지금부터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을 잘 알아 두세요. 미래에 꼭 필요한 기술이니까요! 과학적 호기심으로 일기장을 채우세요!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아는 과학자로 우주의 원리를 밝혀낸 천재예요. 그런 아인슈타인에게 어떻게 천재가 되었냐고 기자가 물었는데,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지만 궁금한 게 있을 때마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더 오래 생각하고, 꼭 알아내려고 노력했지요.”라고 대답했다고 해요. 과학 천재가 되는 방법,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인슈타인처럼 이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그 호기심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말괄량이 자두와 함께 생활 속에서 궁금한 걸 찾아 과학 일기에 적어 두세요. 그러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찰하고, 기록하세요. 과학 일기는 여러분의 꿈을 과학자로 키워 줄 거예요.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동물, 똥과 방귀, 인체, 식물, 지구와 달, 곤충, 우주, 화산과 지진, 날씨와 생활, 인공 지능, 미세먼지, 공룡, 가상현실과 증강 현실, 질병과 바이러스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과학 상식 <가상 현실에서도 스포츠 선수가 있다고요?>자두 : 선생님, 저 꿈을 정했어요. 바로 가상 현실 속 축구 선수가 될 거예요.선생님 : 오호라, 정말 멋진 꿈이로구나!가상 현실에선 축구나 농구, 배구, 골프 같은 스포츠 게임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요. 넓은 운동장이나 커다란 경기장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방 안에서 모든 것을 실제처럼 즐길 수 있지요.이렇다 보니 가상 현실에서도 선수들끼리 얼마든지 시합이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시합을 하려면 당연히 선수가 필요하겠지요?지금은 실제로 운동 경기를 하는 선수들이 어마어마한 몸값을 받고 있지만 미래엔 VR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엄청난 몸값을 자랑하게 될 거예요.실제로 미국의 농구 경기인 NBA와 야구 경기인 메이저리그에서는 VR 스포츠 게임을 준비 중이랍니다. 만약 VR 스포츠 선수들이 생겨난다면 이러한 경기를 심판하는 VR 심판도 생겨나게 될 거예요.
심우철 중학영문법
심슨북스 / 심우철 (지은이) / 2021.05.11
7,000
심슨북스
학습참고서
심우철 (지은이)
세계명작 우리논술 두 번째
자람(엄지검지) / 이은재.양재홍 지음, 이은영 그림 / 20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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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엄지검지)
논술,철학
이은재.양재홍 지음, 이은영 그림
다양한 독서 교양을 쌓기 위한 길잡이. 오랜 세월을 지나면서도 '세계 명작'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단편과 장편, 열다섯 편이 실려 있다. 두꺼운 장편들도 20에서 30매 내외의 짧은 작품으로 재구성해 놓아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세계 고전 명작의 세계로 한 발짝 들어설 수 있다. 또 작품 뒤에 나와 있는 작가와 작품소개를 읽은 뒤에 독서 문제도 함께 풀어본다.작은 아씨들 논술문제 돋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 논술문제 돋보기 장발장 논술문제 돋보기 소공자 논술문제 돋보기 톰 소여의 모험 논술문제 돋보기 바보 이반 논술문제 돋보기 키다리 아저씨 논술문제 돋보기 행복한 왕자 논술문제 돋보기 집 없는 소년 논술문제 돋보기 사랑의 학교 논술문제 돋보기 피노키오 논술문제 돋보기 왕자와 거지 논술문제 돋보기 파랑새 논술문제 돋보기 어린 왕자 논술문제 돋보기 비밀의 화원 논술문제 돋보기 논술문제 돋보기 모범 답안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길벗어린이 / 도미니크 월리먼 지음, 이충호 옮김, 벤 뉴먼 그림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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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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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도미니크 월리먼 지음, 이충호 옮김, 벤 뉴먼 그림
다양한 물리학의 개념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그림으로 펼쳐 보여 준다. 이 책에 글을 쓴 도미니크 월리먼은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공부한 물리학 박사로, 물리학의 개념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 글을 개성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 벤 뉴먼이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그림 속에 녹여 냈다. 이 두 사람의 꼼꼼하고 끈기 있는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은 어떤 책보다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스트로캣’과 ‘아스트로마우스’라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물리학 속에 풍덩 뛰어들어 체험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제법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실제 보고 느끼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왠지 줄줄 외워야 할 것 같았던 주기율표부터 금, 구리, 철, 알루미늄 같은 금속, 물체의 기본이 되는 원자와 분자의 개념들을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1. 중력 2. 과학적 방법 3. 측정 4. 원자 5. 원자들의 세계 6. 금속과 비금속 7. 분자 8. 물질의 상태 변화 9. 질량과 밀도 10. 물 위에 뜨는 물체 11. 움직이는 세계 12. 힘 13. 곳곳에서 느끼는 압력 14. 뉴턴의 법칙 15. 에너지 16. 에너지와 발전 17. 전기 18. 자기 19. 음파 20. 빛과 색 21. 빛의 과학 22. 놀라운 물질 23. 핵물리학 24. 입자 물리학 25. 기묘한 우주 26. 수로 된 언어 27. 원자 세계-진실 또는 거짓 28.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이작 뉴턴의 운동 법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그게 대체 나랑 무슨 상관인데? 생각보다 크게 상관이 있다는 사실! 그 신기하고 놀라운 물리학 세계를 보여 주려 아스트로캣이 왔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물리학을 들고 아스트로캣이 나타났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이 돌아왔어요. 2015년에 출간된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에 이어 이번에는 물리학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과학의 여러 영역 가운데서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여겨지는 물리학! 대체 물리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아마 아스트로캣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면 깜짝 놀랄 거예요. “하늘은 왜 파랄까?” “차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 수 있는 걸까?” 이렇듯 평소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점들이 물리학의 개념 안에서 모두 해결되거든요. 우리를 땅에 붙어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중력부터 움직임의 기본이 되는 힘, 다양한 에너지와 빛, 소리 등 당연하게만 여겨왔던 평소의 현상이나 물체를 제대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나를 둘러싼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스트로캣과 함께 알아볼까요? 그림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하는 물리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물리학의 개념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그림으로 펼쳐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도미니크 월리먼은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공부한 물리학 박사로, 물리학의 개념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그 글을 개성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 벤 뉴먼이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그림 속에 녹여 냈지요. 이 두 사람의 꼼꼼하고 끈기 있는 협업을 통해 탄생한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은 어떤 책보다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스트로캣’과 ‘아스트로마우스’라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물리학 속에 풍덩 뛰어들어 체험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지요. 그래서 제법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실제 보고 느끼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왠지 줄줄 외워야 할 것 같았던 주기율표부터 금, 구리, 철, 알루미늄 같은 금속, 물체의 기본이 되는 원자와 분자의 개념들을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뻔한 내용을 가장 새로운 방식으로! 이 책은 ‘아스트르로캣의 과학 탐험’ 시리즈 2권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뻔한 과학 정보를 가장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정말 많은 내용과 단계별 정보가 들어 있음에도 그래픽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되어 정보를 읽는 재미를 알게 하지요. 다채로운 이미지로 녹여 낸 내용을 읽어 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간추리고 정리하게 된답니다. 알차고 유머 있는 글과 스타일리시한 그림으로 구성한 이 시리즈는 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우주나 물리학 등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평소 물리학의 개념과 용어에 지레 겁을 먹고 있었다면 더더욱 힘찬 도전을 권합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14) 빛을 담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김영사 / 카르메 마르틴 글, 레베카 루시아니 그림, 박숙희 역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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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
카르메 마르틴 글, 레베카 루시아니 그림, 박숙희 역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프로트 준데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와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을 지닌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고흐는 예술품을 파는 상인에서부터 선생님, 점원, 선교사 같은 다양한 일을 경험했지만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고흐는 까다롭고 불안정한 성격 탓에 우울한 삶을 보내기도 했지만, 인상주의의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밤의 카페〉 등 유명한 그림들을 많이 남겼습니다.빨간 곱슬머리 아이 그림을 사고파는 일 내가 찾는 직업 밀레가 보여 준 화가의 참모습 그림에 대한 열정 그림 속 모델, 시엔 누에넨에서 그린 그림 감자 먹는 사람들 일본 목판화의 아름다움 인상주의 화가들 코르몽 화실 파리에서의 생활 아를의 눈부신 태양 타오르는 해바라기 노란 집 별이 빛나는 밤 오베르에서 만난 의사 테오에게 쓴 마지막 편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1
고인돌 / 김우경 지음, 장순일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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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명작,문학
김우경 지음, 장순일 그림
김우경 작가가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판타지 생태동화이다. 어린이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두 해 동안 연재되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검정소금 붉은도깨비>가 드디어 단행본 세트(전3권)로 출간되었다.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을 2007년~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하고 2009년 안타깝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우경 작가는 이승에서 아이들과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예감한 듯 병고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모든 혼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이 작품을 완성했다.1. 이름을 바꾸고 싶어 2. 걸어 다니는 나무 3. 춤추는 물고기 4. 호랑이굴 5. 비 오는 날 6. 땅 밑으로 7. 사람이 없는 마을 세상에 있는 여러 목숨들과 만나 보세요(조월례)달팽이산 아래 별장지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금이는 처음에는 이름이었어요. 성은 남씨이고, 이름은 이름이지요. 이름이에게는 많은 동무가 있어요. 동물, 물고기, 식물이 모두 이름이의 동무에요. 이름이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자 동물 친구들이 소금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소금이는 나무와 풀, 물고기와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요. 더군다나 도깨비들이랑 산신령까지도 말이에요. 달팽이산, 잔별늪, 모자바위, 도깨비골, 깔딱고개, 첫내골, 선녀골, 엄나무재, 해맞이고개, 함지골, 호미골, 물오름재, 마당바위, 푸들나루, 푸른머리 호수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 소금이의 동무랍니다. 어느 날, 비가 온 다음에 함지골에 커다란 물구멍이 생겨서 땅 위의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져 들어갔어요. 땅 위에 물이 다 땅 밑으로 흘러들어 가면 푸른머리 호수와 잔별늪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큰일이 난답니다. 그래서 소금이는 달팽이 왼돌이와 옴개구리 팥떡과 함께 땅 밑 세상으로 물꼬대왕을 만나러 가며 모험이 시작되어요! 김우경 동화 작가의 유작 동화! 김우경 작가가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판타지 생태동화입니다. 어린이 월간 잡지 에 두 해 동안 연재되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검정소금 붉은도깨비》가 드디어 단행본 세트(전 3권)로 출간되었습니다.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을 2007년~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에 연재하고 2009년 안타깝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우경 작가는 이승에서 아이들과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예감한 듯 병고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모든 혼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동화의 최고봉! 고 김우경 선생은 《수일이와 수일이》 《머피와 두칠이》 《맨홀장군 한새》 같은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판타지 작가입니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서 김우경 판타지 동화는 활짝 꽃핍니다. 보통 서양 판타지에서 흔히 나오는 변신이나 전복, 초월, 신비, 영웅들의 무용담, 같은 것으로 판타지를 끌고 가지 않습니다. ‘온 생명은 하나의 몸붙이’라는 우리 겨레 속에 내림으로 이어져 오는 전통 사상을 판타지로 승화시킵니다. 주인공 소금이와 자연 속에 사는 목숨붙이들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함께 합니다. 같이 배우고 같이 놀고 함께 문제를 해결합니다. 여기 나오는 산신령이나 물을 관장하는 물꼬대왕도 자연 속에 깃들어 있는 정령처럼 자연스럽게 소금이와 뭇 생명과 어울리고, 성질은 괴팍하지만 친근한 이웃집 할아범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도우미 구실을 합니다. 누구도 위대하지 않고 영웅도 아니며 도인도 아닙니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서 완전히 새로운 동질성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질성 세계는 의식이 분열되기 전,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기쁨과 슬픔을 같이 느끼는 경지입니다. 장자(莊子) 제물론편(齊物論篇)편에 나오는 호접지몽(胡蝶之夢)의 경지와 비슷합니다. 호접지몽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으로, 현실과 꿈의 구별이 안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장자(莊子)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꽃들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다. 그러다 문득 눈을 떠 보니, 자신은 틀림없이 인간 장주(莊周)가 아닌가. 그러나 이것이 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장주가 되어 있는 것인지, 그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장자가 말했다. ‘현실의 모습으로 얘기하자면 나와 나비 사이에는 확실히 구별이 있다. 하지만 현상계(現象界)에 있어서의 한 때의 모습일 뿐이다.’ 또 장자는, ‘천지는 나와 나란히 생기고, 만물은 나와 하나다.’라고 말한다. 그와 같은 만물 일체의 절대 경지에서 말한다면, 장주도 나비도, 꿈도 현실도, 삶도 죽음도 구별이 없다. 보이는 것은 만물의 변화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너와 나, 주객의 구별을 잊어버리는 것, 혹은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를 비유해 호접지몽이라 한다.” 이 장자의 호접지몽(胡蝶之夢) 얘기를 이렇게 바꾸어도 좋겠습니다. “김우경 작가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아이가 되어 아이들과 꽃과 나무들, 그리고 여러 동물들과 사이좋게 어울려 놀았다. 그러다 문득 눈을 떠 보니 틀림없이 어른 김우경이 아닌가. 곰곰 생각해봐도 김우경이 꿈에서 아이가 된 것인지, 아니면 아이가 꿈에서 김우경이 되어 있는 것인지, 그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김우경은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자연 속에 겪은 이야기를 동화로 풀었다. 그 이야기가 《검정소금 붉은도깨비》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서 김우경 작가는 몇 가지 판타지 동화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그 하나는 동화작가가 얼마나 아이들의 마음, 느낌, 생각과 동질화 될 수 있는지, 그리고 또 하나, 동화작가가 얼마나 아이들이 쓰는 말과 글처럼, 아이들의 언어로 쓸 수 있는지, 그리고 세상의 거짓과 진실,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어떻게 동화로 보여 줄 것인지. 은 우리나라 판타지 동화의 최고봉으로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말의 말광 이 책에서 김우경 작가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우리말로, 조화롭고 신비로운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소금이 그리고 여러 뭇 생명 이름을 생김새와 하는 구실에 따라 순 우리말로 짓습니다. 이름이, 소금이, 왼돌이 팥떡, 하늘보자기, 달팽이산, 잔별늪, 모자바위, 도깨비골, 깔딱고개, 첫내골, 선녀골, 엄나무재, 해맞이고개, 함지골, 호미골, 물오름재, 마당바위, 푸들나루, 푸른머리 호수, 사부자기, 존조리, 모람모람, 쀼죽뿌죽, 참따랗게, 촘촘히, 슬몃슬몃 같은 아름다운 우리말로 뭇 생명이 살아가는 모습을 간결한 이야기체로 그렸습니다. 이 책을 조근조근 읽다 보면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을 닮은 옹골진 말인지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가 조월례 선생은 이 책을 평하기를 “이 동화책은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스물한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한 편씩 읽어도 되고 이어서 읽어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살아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이야기를 쓴 김우경 선생님은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연 속에서 주어진 생명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상의 모든 목숨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세상에 있는 수많은 목숨들이 여러분 마음에 전하는 사랑과 자유, 평등과 평화의 마음을 가득 느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연합뉴스] 김우경 유작동화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출간 | 기사입력 2012-11-27 16:03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수일이와 수일이' '머피와 두칠이' 등의 작품을 남기고 200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우경 작가의 유작 동화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가 출간됐다.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는 작가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판타지 생태 동화. 판타지 동화지만 서양 판타지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마법이나 변신, 영웅들의 무용담은 나오지 않는다. 작가는 주인공 소금이가 동물 친구들과 힘을 합쳐 온천과 골프장을 만들려는 어른들을 물리친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주인공 소금이의 원래 이름은 남이름이다. 성이 남씨고 이름이 이름이다. 이름이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자 동물 친구들이 소금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준다. 소금이에게는 모든 동물과 식물이 다 친구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온 다음 커다란 물구멍이 생겨 땅 위에 있는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져 들어가면서 호수와 늪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작가는 소금이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하늘보자기, 잔별늪, 모자바위, 깔딱고개, 슬몃슬몃 등 책 곳곳에 사용한 순 우리말 표현에서는 따스한 정감이 묻어난다. 책을 펴낸 고인돌 출판사의 정낙묵 대표는 "김 작가가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이 작품을 완성했다"면서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재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3권, 각 권 1만원. [경향신문] 책과 삶[책과 삶] 한윤정 기자 살아 있는 모든 게 평등한 자연 속에 이름이가 살아요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전 3권) 김우경 글·장순일 그림 | 고인돌 | 각권 120쪽 | 각권 1만원 이름이는 이룸의 오기인 자기 이름이 마음에 안 든다. 친구 고슴도치는 툭하면 유치원 다닐 때 이야기를 하는 그를 ‘옛날에 유치원 다닐 때’라고 부른다. 아버지에게 지나간 달력 종이 한 장을 얻은 이름이는 청설모, 오소리, 능구렁이 등 숲속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달팽이산 끝자락의 물오름재로 올라간다. 숲속에서는 이름이의 동물 친구들이 그와 대화를 나눌 뿐 아니라 풀이나 나무들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이름이에게 그림을 그릴 물감이 없자 꽃등에와 호랑나비 등 곤충들은 자리공 열매, 쥐꼬리망초 잎, 애기똥풀 줄기 등 여러 색깔의 식물을 구해오기도 한다. ‘판타지 생태동화’란 명칭을 단 이 작품에서는 모든 생명들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한다. 2009년 작고한 동화작가 김우경은 ‘온 생명은 하나의 몸붙이’라는 전통사상에 기반해 어린이의 상상 속에서 뭐든지 이뤄지는 세계를 만들어냈다. ‘소금이와 달팽이산’(1권), ‘붉은도깨비와 산신령’(2권), ‘잔별늪과 물꼬대왕’(3권) 등의 부제를 단 이 책은 21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는데 서로 통하는 자연세계와 상식이란 이름의 현실세계가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어느 날 이름이네가 관리하는 별장의 주인인 환경부 장관의 남편이 찾아오고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들에게 혼쭐이 난 뒤 검정이란 개를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동물 친구들과 검정이를 찾아 나선 이름이는 호랑이굴에서 검정이를 찾아내는데 하얀 수염을 기른 산신령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왜 호랑이를 보고 개라고 하느냐며 나무란다. 다음달 다시 검정이를 찾으러 숲으로 갔던 이름이는 자신을 소금이라고 부르는 왜가리를 만나 그때부터 소금이로 불린다. 마침 큰비가 내려 산속에 커다란 물구멍이 생기고, 땅 위의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진다. 소금이는 푸른머리호수와 잔별늪에 사는 물고기들이 걱정돼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이와 함께 땅 밑으로 물꼬대왕을 만나러 간다. 2권은 소금이 일행이 땅밑에서 물꼬대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아귀, 물뱀, 물수리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물꼬대왕은 소금이에게 도깨비 방망이를 주면서 산신령 할아버지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하고, 산신령은 그것을 다시 도깨비골의 도깨비들에게 가져다주라고 한다. 3권에서는 숲속 친구들이 개발에 반대해 승리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별장 주인 아저씨는 달팽이산을 뚫어 온천과 골프장을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자 동식물들은 주인 아저씨와 부인인 환경부 장관을 골탕 먹이는 작전을 짠다. 장관님의 차가 오자 나무들은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길을 헷갈리게 만들고, 화장실 변기 안에는 미꾸라지들이 바글바글하다. 장관님이 손을 씻으려고 수돗물을 틀자 지렁이가 쏟아져 나온다. 혼비백산한 아저씨와 장관님은 자신들의 계획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이 책을 보면 처음에는 낯설고 황당하던 세계가 점차 익숙하게 다가온다. 이름을 바꾸고 몸을 바꾸고 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세계에 익숙해진 나머지, 주변의 모든 것이 꿈틀거리는 듯한 느낌도 준다. 잘 몰랐던 동식물의 이름, 고유한 우리말 역시 조금씩 입에 녹아든다.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조월례·어린이책 비평가)을 전달하는 책이다. 초등 중학년 이상 [한겨레 신문 기사 발췌] 골프장 막으려 동식물과 의기투합 “모든 생명은 평등해” 일깨운 판타지 정감 넘친 우리말이 읽는 재미 더해 고슴도치·다람쥐·황조롱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 측백나무·개암나무가 말을 하고 돌아다닌다면 또 어떨까. 산신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도깨비골로 모험을 떠나는 건 또 어떻고.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는가. 동화작가였던 고 김우경 선생의 소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는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꿈꿨을 법한 장면들이 가득 펼쳐진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달팽이산 아래 별장지기 아버지와 사는 주인공 남이름이 산에 사는 여러 동물·식물 친구들과 함께 달팽이산 개발을 막는다는 것이다. 어린이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두 해 동안 연재된 21개의 이야기는 따로따로 떼어내 읽어도 각각 나름의 완결성이 있다. 동화는 이름이가 다른 이름을 갖고 싶어하는 데서 시작되는데, 땀을 삐질삐질 흘려서 짭짤해진 그의 이마를 핥은 사슴이 소금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소금이는 엄마도 없고 학교도 안 다니지만 산은 친구들 천지고, 놀고 배울 것 투성이다. 어린애같이 떼만 쓰는 산신령 할아버지, 씨름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아저씨들, 머리숱이 적은 물꼬대왕 할아버지 등 우리나라 전래 설화에서 튀어나온 여러 캐릭터도 재미있다. 이들이 여러 동식물과 함께 어울려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판타지 생태동화’라는 다소 생소한 표제에 딱 들어맞는다. 어린이책 전문가 조월례 선생은 이 책에 대해 “자연 속에서 주어진 생명이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표현했다고 평했다. 이 책에 나오는 생명들은 어느 하나 혼을 지니지 않은 것이 없고, 또 같이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는 것도 없다. 아니, 온천 골프장을 만들려는 탐욕스런 어른들을 빼고는 모두 그렇다. 책 속에서 소금이를 포함한 작고 힘없는 생명들은 삶의 터전인 달팽이산의 개발을 막기 위해 모두가 작은 힘을 조금씩 더한다. 그리고 백두산으로 떠난 산신령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모두가 산지킴이가 된다. 출판사 쪽은 이를 ‘온 생명은 하나의 몸붙이’라는 우리 겨레의 전통 사상으로 풀이했다. <검정소금…>은 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우리 동물과 식물에 대한 일종의 그림 도감 구실도 한다. 책에 조릿대, 꾸지뽕나무, 노래기 등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한 동식물이 등장하면 어김없이 삽화가 곁들여진다. 우리 땅의 생물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겠다. 책 속에 등장하는 정감 넘치는 우리말 이름의 향연도 읽을거리다. 왼돌이·하늘보자기·잔별늪·물오름재·참따랗게 등 작품 내내 등장하는 다양한 이름들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깨닿게 하는 데 손색이 없다.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 연재를 마친 뒤인 200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혼신을 다해 이 작품을 썼다는데, 그만큼 글 곳곳에서 정성이 뚝뚝 묻어난다. 외래문화로 범벅된 여타 판타지 동화와 달리 우리글, 우리 문화를 제대로 버무려 깔끔하게 만든 판타지 동화를 보는 것이 반갑다. 하지만 다시는 이런 동화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또 가슴 아프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여왕의 그림자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시벨레 영 지음, 김은령 옮김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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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시벨레 영 지음, 김은령 옮김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6권. 동물들의 눈에 숨은 과학을 바탕으로 한 초현실주의 추리 그림책이다.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예술가 시벨레 영이, 섬세한 감각으로 동물 시각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 준다. 아이들은 등장인물인 동물들의 유머러스한 변명과 행동에 매력을 느끼고, 어른들은 지금까지 몰랐던 눈의 과학에 대해 깨닫게 된다.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이 만들어 내는 어두움이 바로 그림자이다. 그런데 생명체들이 빛을 받아들이는 것은 서로 다르다. 이런 과학적 사실이 여왕의 그림자 실종 사건의 배경이 된다. 작가는 빛과 빛이 만든 그림자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은 누구나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수상 내역 ★★★★★ 2016 - Outstanding Children's Book, Animal Behavior Society, Winner 2015 - Best Books for Kids & Teens, Canadian Children's Book Centre, Winner 2015 - 2015 Science in Society Children/Middle Grades Book Award, The Canadian Science Writers' Association, Winner 2015 - Lane Anderson Award, Fitzhenry Family Foundation, Winner 여왕의 그림자가 사라졌다! -동물들의 눈에 숨은 과학을 바탕으로 한 초현실주의 추리 그림책! 연회가 열리는 여왕의 궁전! 왕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귀족이 모여 먹고 마시며 한창 흥이 올랐을 때, 소름 끼치는 여왕의 비명이 들려왔어요. 누군가 여왕의 그림자를 훔쳐 갔어요! 이런 대담한 짓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일까요? 사건을 해결하려고 나선 것은 예리한 눈을 가진 왕실 수사관 갯가재! 왕실 수사관이 그 자리에 있던 손님들을 하나하나 심문하기 시작합니다. 카멜레온 경, 상어 대장, 랜스헤드 살모사, 팬케이크 염소 백작, 잠자리 비행사, 거대한 눈을 가진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비둘기 수학 박사, 그리고 꼬마 성게 로마노프와 이카이노가 잇달아 등장해요. 이들의 눈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용의자들은 저마다 눈에 비친 사건 순간의 장면을 이야기하며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다가 마침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진실은 밝혀지고, 그림자 사건의 수수께끼가 풀려요. 캐나다의 예술가 시벨레 영은 자신의 첫 번째 지식 그림책에서 재치 있는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환상과 과학적 사실이 어우러진 멋진 세계를 선물합니다. 동물들 눈에 숨은 과학이 밝혀내는 사건의 진실 -동물의 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의심스러웠던 용의자들의 진실이 밝혀진다! 왕궁에 모인 용의자들을 조사하는 왕실 수사관 갯가재! 갯가재가 왕실 수사관이 된 건 다 이유가 있어서예요. 갯가재는 마른풀 더미에서 바늘도 찾아낼 만큼 시력이 아주 좋아요. 사물을 세 가지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 또 사람이 보지 못하는 색깔을 볼 수 있고, 편광까지 볼 수 있는 뛰어난 시각적 능력 덕분에 감쪽같이 위장한 범인들도 쉽게 찾아낼 수 있어요. (편광이 무엇인지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뒷면의 정보 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몸 색깔을 자유자제로 바꾸어 숨을 수 있는 수상한 카멜레온 경이 범인일까요? 카멜레온의 두 눈은 동시에 각각 다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지만, 두 눈을 같은 대상에 초점을 맞출 때에만 목표물을 향해 잽싸게 혀를 뻗어 낚아챌 수 있어요. 사실 여왕의 그림자가 사라지던 순간, 카멜레온 경은 한쪽 눈으로는 맛있는 파리를, 다른 한쪽 눈으로는 분홍색 식탁보 자락을 보고 있었어요. 동물 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용의자들은 하나씩 누명을 벗게 돼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사건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서로 다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염소처럼 가로로 길쭉한 눈을 가졌다면 파노라마 렌즈로 보는 것처럼 주변을 잘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눈 사이가 멀어서 바로 앞이나 뒤는 잘 못 보게 되죠. 상어의 눈은 색깔을 볼 줄 몰라요. 하지만 밝음과 어두움은 또렷이 구별하기 때문에 흐릿한 물속에서도 밝고 어두운 무늬를 구별할 수 있어요. 여왕의 그림자를 훔친 범인으로 몰린 왕국의 동물들! 그들이 늘어놓는 변명을 들으며 독자들은 동물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는 세상을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독자들은 과학이 들려주는 깊은 지혜에 한 걸음 다가설 것입니다! 과학과 예술의 환상적인 만남! -세계적인 예술가 시벨레 영의 첫 번째 지식 그림책!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예술가 시벨레 영이, 섬세한 감각으로 동물 시각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 줍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아이들은 등장인물인 동물들의 유머러스한 변명과 행동에 매력을 느끼고, 어른들은 지금까지 몰랐던 눈의 과학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과학에서 철학까지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빛이 만들어 내는 어두움이 바로 그림자이지요. 그런데 생명체들이 빛을 받아들이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이런 과학적 사실이 여왕의 그림자 실종 사건의 배경이 됩니다. 작가는 빛과 빛이 만든 그림자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은 누구나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술가의 감각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 캐나다 총리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예술가 시벨레 영의 감각이 담긴 환상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정보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외독자들의 서평 ▶“≪여왕의 그림자≫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멋진 그림책이다. 특히 이야기 끝 부분에서 각 동물에 대한 추가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부모, 교사와 어린이가 동물의 차이를 더 깊게 탐구 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도구였다.” ▶“7-11 세의 나이에 맞게 제작된 이 독창적인 스토리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면서 동물 시력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훌륭하게 통합한다. 이 그림책은 도서관과 교실에서 많이 활용될 것 같다. 이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에게 동물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하자. 또는 다른 동물의 감각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탐정 이야기를 써 보게 하고 싶다.” ▶“형사 이야기로 아름답게 위장한 시각 정보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었고, 제시된 과학도 흥미롭다. 일부 페이지는 내가 읽기에도 수준이 높았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와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관해 흥미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에게 좋은 책이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수학과 과학에 강한 와이즈만 BOOKs의 과학 그림책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시작하죠. “새들은 밤에 어디에서 잠을 잘까?” “내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는 무엇으로 움직이지?” “비버는 왜 축축한 물 위에 집을 짓는 걸까?” “내 눈은 어떻게 엄마를 볼 수 있는 걸까?” “엄마는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은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호기심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과 한발 한발 함께 걸으며 호기심을 과학적 질문으로 키워 나갑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
주니어김영사 / 김현빈, 노기종, 류성철, 임혁 (지은이), 신명환 (그림), 지경구 (감수), 손영운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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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도감,사전
김현빈, 노기종, 류성철, 임혁 (지은이), 신명환 (그림), 지경구 (감수), 손영운
2008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현직 초등 교사의 새로운 감수로, 개정된 현 교과 과정에 알맞은 내용들로 다시 선별했으며, ‘미세먼지’ ‘QR 코드’ ‘사물인터넷’ 등 과학 교과에서 알아야 할 시류에 맞는 새로운 항목들을 추가했다. 탄탄한 내용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더해 아이들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싶은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중·고등학교 과학 선생님들이 집필해 전문성은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특징이며, 중·고등 교과와 연계되는 개념을 비중 있게 다루어 체계적인 과학 학습에 더욱 유용하다. 가나다순 구성으로 찾아보기 쉬우며, 각 용어와 연관되는 용어를 표시해 두어 개념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ㄱ~ㅎ새로운 과학 용어를 추가한 개정판 출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는 2008년 출간된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의 개정·증보판이다. 10여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초등 교과 과정도 몇 차례 바뀌었고, 우리 생활 모습도 조금씩 달라졌다. 이러한 시류에 맞춰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에 맞는 용어들을 다시 선별했고, ‘미세먼지’ ‘QR 코드’ ‘사물인터넷’ 등 우리 생활에 새롭게 등장한 과학 용어들을 추가했다. 업데이트와 항목 추가로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해졌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본문 일러스트의 추가로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천재 과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연구해 온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을까? 과학은 쉬운 학문은 아니다. 갈릴레이,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같은 똑똑한 천재 과학자들이 발전시킨 학문이니 어린이들에게는 얼마나 어려울까? 하지만 과학을 배우지 않을 수는 없다. 현대는 첨단 과학의 시대로 과학 지식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된다. 이렇듯 꼭 해야 하는 과학 공부, 쉽지는 않지만 지름길은 있다. 바로 과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먼저 이해하는 것.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의 과학은 용어의 개념만 잘 이해해도 공부를 다 한 셈이다. 개념을 모르는 채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과학을 공부할 때 개념 이해를 소홀히 한 채, 암기 과목처럼 달달 외우다가 이해가 안 되면 재미없고 어렵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과학 공부의 시작과 끝은 용어의 개념 이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과학 공부는 과학 용어 사전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교과서는 글씨도 크고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많지 않다. 또한 그림이나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하기 쉽고, 실험이나 관찰 위주의 주로 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 교과서는 많이 달라진다. 내용도 많아지고 어려운 개념들이 계속 등장한다. 이럴 때 과학 용어를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찾기도 힘들고 겨우 찾는다 하더라도 설명이 너무 어렵거나 교과서와는 다른 방향으로 정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한두 번 찾다가 포기하고 아이들은 사전을 찾아 공부하는 것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들 교과 과정에 맞는 용어 사전이 필요한 것이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은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뽑아 정리한 책이다. 특히 저자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과학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다. 초등학생이 그때그때 찾아보기도 좋고, 중·고등학교 때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두고두고 책꽂이에 꽂아 둘 만한 책이다.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그린애플 / 최은영 (지은이), 방현일 (그림)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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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명작,문학
최은영 (지은이), 방현일 (그림)
사과밭 문학톡 5권. 동화 <절대 딱지>, <일주일 회장>, <난민 말고 친구>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책을 써 온 최은영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삶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하는 동화를 써 왔다. 또한 SNS와 ‘언택트’라는 시대적 변화가 아이들 삶에 가져온 변화와 그에 따른 고민과 갈등에도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왔다.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는 각기 다른 걱정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 세 친구의 이야기다.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엔 세 아이의 우정 이야기에 키득거리다가, 갈등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걱정거리에 공감하며, 나중엔 걱정을 걱정하는 대신 풀어낼 용기와 지혜를 갖게 한다. 아울러 지금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을 더 사랑할 마음을 갖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혜리의 생일 파티 수연이와 할머니 우리들의 방, 리연아 문제가 뭘까 의사가 되겠어 나 혼자만 너희는 몰라 싸워도 돼 사라진 할머니 할머니다! 우리들의 걱정방 작가의 말마음속에 걱정이 맺힌 아이들을 위해 걱정 덜어주는 그런 ‘방’ 없나요?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의 작은 마음에도 걱정이 깃들 때가 참 많다. ‘학교’라는 제법 커다란 사회 속에 몸담고 살다 보니 학교생활, 성적, 또래 관계는 머릿속에서 늘 물음표를 만든다. 가족은 또 어떤가. 다양한 모습의 가족 공동체 속에서 부모는 물론 조부모나 형제자매 등을 걱정하느라 잠을 못 이루는 일찌감치 철든 아이들도 있다. 그런데 걱정은 한 번 생겨나면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있어서, 풀어내지 않으면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감옥처럼 걱정 속에 갇혀 살게 된다. 만약 걱정을 함께 풀어낼 사람들이 언제나 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는 동화 《절대 딱지》, 《일주일 회장》, 《난민 말고 친구》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책을 써 온 최은영 작가의 최신작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삶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하는 동화를 써 왔다. 또한 SNS와 ‘언택트’라는 시대적 변화가 아이들 삶에 가져온 변화와 그에 따른 고민과 갈등에도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신간《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는 각기 다른 걱정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 세 친구의 이야기다.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엔 세 아이의 우정 이야기에 키득거리다가, 갈등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걱정거리에 공감하며, 나중엔 걱정을 걱정하는 대신 풀어낼 용기와 지혜를 갖게 한다. 아울러 지금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을 더 사랑할 마음을 갖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 걱정을 풀어낼 용기와 지혜를 주는 책 도대체 아이들은 무엇을 걱정할까? 아이들에게는 학교가 가장 큰 세상이다. 따라서 진로와 성적, 친구 관계 등 학교생활과 관련된 걱정이 가장 흔할 것이다. 그리고 가족도 걱정의 원인이 된다. 아이들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의 모습이 비슷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의 구성 형태나 생활 환경이 무척 다양하고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도 제각각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의 개성이 한층 강해진 셈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걱정거리도 늘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혜리, 수연, 진아도 마찬가지다. 혜리는 의대 진학이라는 진로 문제로 압박감이 심하고, 수연이는 한부모 가정에서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돌봐야 하는 책임감이 무겁다. 진아는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탓에 늘 오빠와 단둘이 밥을 챙겨 먹으며 학교 갈 준비를 한다. 그러다 수업을 마치고 하고 집에 오면 맞이해 주는 사람 없이 외로움을 견딘다. 마침내 세 아이는 걱정을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제 조금씩만 걱정하고 함께 풀어나가기로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주인공들의 걱정거리에 공감하는 한편, 누구에게나 걱정은 있으며 혼자 끙끙대며 마음이 뾰족해지기보다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SNS 시대,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책 속 진아는 친구들과 우정을 다질 SNS 그룹 방을 만든다. 진아 오빠 또한 늘 방 안에 틀어박혀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을 한다. 이렇듯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이들의 SNS나 뉴미디어 사용량이 굉장히 증가했다. 학교 수업도 원격 수업할 때가 많아 학교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한 채 2년 가까이 보냈다. 사정이 이러니 아이들은 밖에서 친구를 만나기보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만나 함께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우정도 온라인으로 나누며,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집착하기 쉽다. 책 속 진아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떡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진희 이모를 통해 깨닫는다. 진정한 우정은 SNS 그룹 방에 글이 올라오는 횟수와 상관없다는 것을. 그리고 우정이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너무 많이 배려하고 챙기려다 보면 정작 자신이 원했던 것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결국 진아는 ‘우리들의 방, 리연아’가 어느새 걱정을 키우는 방이 되어 버렸음을 깨닫는다. 이후 수연, 혜리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SNS 그룹 방을 서로의 걱정을 털어놓고 덜어주는 공간으로 삼기로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이야기를 읽다 보면, SNS 그룹 방에서 이루어지는 우정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걱정거리를 함께 해결하며 성장해 가는 값진 우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사과밭 문학 톡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Reading Live 16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
외국어,한자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1 Whiskers: The Cat's Radar 2 Another Day, Another Doodle 3 The Genius Driver 4 An Emergency Friend! Review Test History of Cat Around The World 5 A Bank for the Poor 6 Spirits Speak 7 Ancient Robots 8 Rabbit to the Rescue Review Test Cultural Masks Around The World 9 Stinky Shoe Solutions and More! 10 Castle in the Sky 11 Crime Scene! Do Not Enter! 12 Houses from Poo! Review Test A Rainbow Town: Burano, Italy■ 교재특징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도시의 나무 친구들
다산기획 / 고규홍 지음, 최경식 그림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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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자연,과학
고규홍 지음, 최경식 그림
자연의 친구들 5권.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과 <파란 분수>의 최경식 작가가 함께 우리 주변의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는 논픽션 그림책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큰 나무와 천리포 수목원의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고규홍 작가가 아파트 숲으로 둘러쌓인 도시로 눈을 돌렸다. 자연휴양림이나 수목원을 찾는다면 물론 더 많은 종류의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가 사는 곳 근처에서도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관심을 두지 않았을 뿐 우리 주변에도 많은 나무들이 살고 있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은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에 사는 나무와 꽃과 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단 이곳이 아니라도 책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우리나라 어디든 볼 수 있는 나무들이다. 눈을 돌려 주위의 나무들을 알아가는 일은 곧 자연과 교감하는 일이다. 사계절 동안 우리 곁의 나무들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는지 살피는 것만으로도,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에 눈 뜰 수 있다. 또한 우리 곁의 나무들을 연필과 수채로 따뜻하게 그려낸 최경식 작가의 그림은 자연의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나무 인문학자 고규홍과 『파란 분수』의 작가 최경식이 함께 아파트 숲에 사는 한 그루의 나무, 한 포기의 풀, 한 송이의 꽃을 노래하다! 우리가 매일 걸어 다니는 잿빛 도시에서 초록빛 생명을 만나 봐요! ★ 큰 나무를 찾아다니던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이 도시의 나무를 찾은 이유는? 2000년 봄부터 지금까지 고규홍 작가는 월요일 아침마다‘나무를 찾아서’라는 칼럼을 통해 나무 소식을 나누고 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전국 각지로 나무를 찾아 답사를 다녔고 그동안 세상에 알린 우리나라의 큰 나무도 여럿이다. 경기 화성 전곡리 물푸레나무는 고규홍 작가가 직접 천연기념물 지정을 신청하였고 2006년에 천연기념물 제470호로 지정되었다. 경남 의령 백곡리 감나무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또한 나무와 인연을 맺게 해준 천리포 수목원의 이사로 활동하며, 천리포 수목원의 나무 소식도 꾸준히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이렇게 이 땅의 큰 나무와 수목원의 크고 아름다운 나무를 찾아다니던 그가 갑자기 도시의 나무에게 눈길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 고규홍 작가는 어릴 때부터 도시에서 살았고 지금도 수도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다. 전형적인 도시 사람이다. 도시 사람들이 그렇듯 바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자신이 사는 곳 근처에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있는지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늘 먼 곳으로 나무들을 보러 갔지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있는지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매일 출근하는 작가의 곁을 나무들이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작가는 깜짝 놀랐다. 그날부터 출퇴근길에 도시의 나무들을 바라보았고,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 년여 동안 눈을 들어 우리 곁의 나무들을 만났고 그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 책 속에 담았다. ★ 나무는 우리 곁에 있어요! 나무 칼럼니스트인 고규홍 작가조차 나무를 만나려면 멀리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많은 나무들이 있다. 다만 보지 못했을 뿐이다. 나무를 보기 위해 수목원이나 먼 자연 휴양림에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가까이에도 다양한 나무가 살고 있고, 주위를 살피면 수많은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은 바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장을 넘기면, 마른 잎 하나가 바람에 실려 아파트 현관으로 날아온다. 아직 바람이 싸늘한 계절이다. 하지만 곧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줄기 아래쪽부터 푸른 물이 오를 것이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은 이렇듯 봄이 오는 길목부터 다시 나무가 겨울잠을 자는 겨울까지 사계절 동안 도시의 나무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책을 찬찬히 읽다보면, 잎 없이 꽃부터 피어나는 목련이며 벚꽃, 신록이 풍성할 때 피어나는 찔레꽃이나 이팝나무 등 하얀 꽃을 피우는 나무들, 여름이 깊어지며 피어나는 감나무의 길쭉한 꽃과 향기, ‘선비수’ 혹은 ‘학자수’라 불리는 회화나무의 꽃과 열매 등 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자연은 가까이에 있어요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다. 우리가 사는 곳 어디라도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러니 도시에 산다 해도 우리가 사는 곳에서 얼마든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을 찾아보고, 가까이 느낄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우리가 사는 곳 어디라도 괜찮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의 숨결이 멈춘 곳이라면 사람의 숨결까지 멈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에서 고규홍 작가는 자신이 사는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을 둘러보며, 도시에 어떤 나무들이 사는지를 살핀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이 나무들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도시에서나 비슷한 나무와 풀이 자라난다. 어린이들 역시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서 이 나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도시의 나무가 전하는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자연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파란 분수』의 작가 최경식이 그린 따뜻한 우리 곁의 나무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의 그림을 그린 최경식 작가 역시 도시에서 자랐고, 지금도 아파트 숲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다. 최경식 작가는 건축을 공부하고,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계하며 살아왔다. 건축 일을 그만두고 그림 작가로 전업을 한 후 우리 주변의 작고 여린 것들을 세심히 살피고 일상을 그림일기로 매일매일 적고 있다. 하지만 도시인으로 살아온 그에게도 나무는 낯설다. 작가의 표현대로 ‘겁도 없이’ 고규홍 작가의 글에 매료되어 덥석 나무 그리기에 매달렸다. 무려 3년 동안 그림책의 무대인 부천을 찾아 식물들을 관찰하고 연필 스케치를 거듭했다. 이렇게 그려진 세밀화 풍의 나무 그림을 다시 고규홍 작가에게 자문을 구하며 수정을 거듭했다. 자연의 본래 색감을 살리고자 수채 물감을 사용해 나무와 꽃들에게 색을 입혔다. 그러는 사이 나무를 알지 못했던 최경식 작가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속에 살아가는 도시의 나무와 친숙해졌고 그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 말없이 우리 곁을 지켜주는 도시의 나무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묵묵하게 듣고 그려낸 최경식 작가의 그림이 이토록 따뜻하고 다정한 이유다.
4학년이 꼭 읽어야 할 18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한상남 엮음, 유창기 그림 / 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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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한상남 엮음, 유창기 그림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다양한 18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전래 동화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은혜 갚은 까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불씨를 꺼뜨린 며느리 -쉬어 가세요 창작 동화 들국화 무너진 돌탑 고향 흙과 씀바귀꽃 악마와 작은 천사 -쉬어 가세요 세계 민화 게으름뱅이들의 천국 사랑의 힘은 무섭다 왕과 세 사람의 도둑 어느 거지의 죽음 이솝우화 사자의 꾀에 넘어간 소 이사 가는 종달새 땅에 묻은 돈 탈무드 동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숫자 7 거미를 싫어하는 다윗 왕 -생각풀이“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위한 주옥같은 동화 18편”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재미있고 다양한 18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이 책에는 4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18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를 골고루 담은 영양 만점 동화 모음집이에요. 4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지요. -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생각이 훌쩍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그만이지요. -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4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였어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 낱말 퍼즐, 성냥개비 퍼즐 등을 게임하듯 즐겁게 풀어보세요. 사고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요.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는 돼지 피만 보면 기겁을 한답니다.” 할아버지가 속으로 ‘옳거니!’ 하며 무릎을 치는데, 도깨비가 물었습니다. “영감님께선 이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무서우세요?” “산전수전 다 겪은 내가 무서울 게 있나?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돈만큼 무서운 것은 없을 게야.” (중략)“영감님 계세요?”“어서 오게나, 어제는 내가 좀 지나쳤지?” 영감님은 반가운 마음에 얼른 대답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문밖에서 무엇인가 좌르르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화가 난 도깨비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번에는 영감님의 차례예요. 어디 한번 무서운 것하고 살아 보세요.”할아버지가 문을 열어 보니, 마당에 돈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허허, 이럴 수가…….” 할아버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크게 웃었습니다. 뜻밖에 많은 돈을 얻은 것은 기뻤지만, 도깨비 친구를 섭섭하게 한 일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웠습니다. - 본문 중에서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
휴머니스트 /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스포츠문화연구소 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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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교양,상식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스포츠문화연구소 글
공만 차는 아이들, 축구장보다 넓은 축구의 세계를 만나다! 아이들이 평생 함께할 최고의 놀이, 축구! 어린이 축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축구를 하면 꼭 축구 선수가 되어야 할까요? 축구는 꼭 잘해야만 재미있는 스포츠일까요? 이 책은 골을 넣어 이기는 일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깊고 넓은 축구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국내 축구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축구의 역사, 경기 규칙, 드리블과 패스, 전략과 전술 등 축구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담았고, 축구를 통한 몸과 마음의 변화, 축구에 숨겨진 과학 과 예술성 그리고 경기장 안팎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경기 장면을 하나씩 따라가며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축구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만나게 되고 신뢰와 존중, 책임감, 자신감, 끈기 등 살아가는 데 중요한 가치들을 되새기게 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수많은 아이 그리고 그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고자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 책을 권합니다.책을 펴내며 머리말 축구가 신났으면 좋겠다! 01 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 경기시작 1시간 전-관중 입장 축구의 세계에 초대합니다!|축구의 여섯 가지 매력|축구는 대본 없는 드라마 02 축구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경기 시작 30분 전-워밍업 몸과 마음을 위한 훈련|웨이트트레이닝과 이미지트레이닝|훈련은 자신과 팀을 믿는 과정 03 축구는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경기시작 15분 전-응원 열기 전통 놀이로서의 축구|퍼블릭스쿨과 축구|학생 문화에서 교육 과정으로|축구 클럽의 등장, 그리고 규칙의 통일 04 함성에도 기죽지 않는 마음잡기 경기 시작 직전-선수 입장 마음은 쿵쾅, 몸은 뻣뻣|부정적인 생각의 고리 끊기|좋은 상상하기|자신감, 이길 수 있다는 느낌 키우기 05 축구장 그리고 축구공 경기 시작-시작 휘슬 축구 경기장은 작은 도시|경기장 구석구석|축구를 만드는 사람들 06 경기 규칙 뒤집어 보기 전반전 5분-반칙 축구 규칙은 왜 필요할까?|축구 규칙의 역사|반칙과 프리킥 벌칙|반칙과 경고, 퇴장 07 패스 패스 패스! 전반전 17분-패스미스 모두가 재미있고 기분 좋은 패스|좋은 패스가 골을 만든다 08 축구와 과학 그리고 창의성 전반전 31분-프리킥 축구화도 제각각, 유니폼도 제각각|축구공의 과학|무회전 프리킥과 바나나킥|판정에도 과학을 *역대 FIFA 월드컵 공인구 84 09 축구에서 작은 세계를 만나다 전반전 38분-골 세리머니 국제축구연맹의 탄생| 월드컵, 축구를 넘어서|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만들기 10 라이벌 축구, 한국 축구와 한일전 전반전 42분-몸싸움 축구는 다르다!|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뽈’을 차라!|“일본에 지면 현해탄에 몸을 던지겠다”|Let’s go to France, together|통일의 가교, 남북한 축구 교류 11 ‘몸값’을 올려라? 자본주의와 프로 축구 후반전 7분-자책골 프로 선수는 얼마나 돈을 벌까?|축구 산업의 이모저모|월드컵과 아동 노동|그래도, 축구가 좋다 12 축구에 오프사이드가 없다면? 후반전 13분-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란?|오프사이드 규칙의 역사|오프사이드 판정의 어려움 13 축구는 상상력이다 후반전 19분-화려한 드리블 축구는 드리블이다|드리블은 타이밍이다|드리블은 기술이다|드리블은 상상력이다 14 심판의 큰 자리 후반전 21분-심판 판정에 항의 139 심판은 꼭 필요할까?|심판이 경기의 흐름을 만든다|오심 논란, 심판의 판정을 왜 따라야 할까? * 심판이 하는 일 15 축구 전술의 변화 후반전 28분-선수 교체 축구 전술이란 무엇인가|토탈사커, 포메이션을 무너뜨리는 포메이션 * 포메이션의 역사 16 누구나 지친다 후반전 38분-체력 고갈 왜 지치는 걸까?|물 마시기는 지치지 않는 훈련|지치지 말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 17 축구를 잘하면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 후반전 44분-동점골 169 축구의 덕, 마음 근육이란?|끈기, 휘슬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 달린다|책임감, 공의 주인은 바로 나!|실수 인정하기, 부끄럽긴 하지만 되풀이해서는 안 되는 실수|존중,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용기 * 축구, 영화로 즐기자 18 감독이란 자리 연장전 1분-감독의 작전 감독, 공간의 창조자|감독, 그라운드의 지휘자|감독, 미래의 설계자|감독, 삶의 동반자 19 꼭 축구 선수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다 경기 종료-선수 인터뷰 프로 선수가 되는 길은 하늘의 별따기|60.9퍼센트의 선수들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축구를 잘하는 선수는 공부도 잘할 수 있다 20 축구는 열정이다 경기 종료 10분 후-텅 빈 그라운드 승부를 향한 경쟁이 끝나고|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다|플레이에서 놀이와 축제를 맛보다 * 축구 규칙 용어 * 축구 기술 용어 * 축구 포지션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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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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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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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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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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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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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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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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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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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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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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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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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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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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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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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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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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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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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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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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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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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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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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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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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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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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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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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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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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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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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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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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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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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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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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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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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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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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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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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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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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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