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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스쿨 10 날봐 귀순
삼성당 / 박경남 글, 김명자 그림 / 2010.04.28
8,500원 ⟶ 7,650원(10% off)

삼성당생활,인성박경남 글, 김명자 그림
많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학교생활 동화이며 성장동화 시리즈인 「펀펀스쿨」.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독특하고 살아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10편 「날봐 귀순」에는 지리산 청학동에서 전학 온 귀순이의 진실한 우정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상상 초등학교로 전학 온 귀순이의 짝꿍은 반 아이들이 찌질이라 놀리는 이진상입니다. 귀순이 눈에는 진상이가 순수하게 보여요. 그래서 먼저 다가가 진상이의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귀순이를 놀려대기만 하던 진상이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요. 한편, 여울이와 담이, 유리와도 친구가 됩니다. 학급 아이들끼리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귀순이는 남녀 대항 배드민턴 대회를 열자고 제안하는데요...1. 꼬돌아 마실 가자 2. 호박귀신 나가신다 3. 신통방통 진상이 4. 치킨집에 불나다 5. 여자 진상 4인방이라고 6. 공자왈 맹자왈 7. 도와줘, 친구야 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여 아이들의 진정한 친구 《펀펀스쿨》 서울 시내 247개 초등학교 6학년생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성 친구 문제로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라는 질문에 52.12%의 아이들이 ‘친한 친구와 의논한다’라고 했다(2008년 12월 15일자 「소년한국일보」). 비단 이성 친구 문제에 한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은 어째서 자신의 문제를 친구들과 의논하는 것일까? 또래 친구의 비슷한 사례를 듣는 것으로 혼자만 겪고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어른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동 창작 동화 시리즈 《펀펀스쿨》은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그린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에서 기획되었다.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꼭 있다고? 《펀펀스쿨》은 현재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선보인다. 상상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각 권의 주인공이 되어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형식이다. 잘생기고 인기 많은 꽃남 현빈, 씩씩하고 당찬 태권 소녀 고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안하무인 찰스, 찌질함으로 똘똘 뭉친 사고뭉치 진상, 까칠한 새침데기 효정 등 각각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나왔던 기존의 동화들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학교, 서로 관계 없는 주인공들이 독자적으로 이야기롤 풀어갔다면, 《펀펀스쿨》은 각각의 주인공들이 상상 초등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선생님과 같이 겪은 사건을 풀어냈다. 그래서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된다. 총 10편으로 계획된 이 시리즈를 이어서 보면 각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당시의 심리 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라는 공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 평범한 일상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 같은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비슷해도 결코 똑같은 일들은 아니다. 하나하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아이들이 집에서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가고 그곳에서 많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펀펀스쿨》은 많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학교생활 동화이며 성장동화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독특하고 살아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비춰냈다. 그래서 흔히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친구,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 등이 자극적인 것이 아닌 신선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한 면을 뒤돌아보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게 한다. 아이들의 상상이 시각화된 캐릭터 《펀펀스쿨》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넣어 아이들이 상상했던 캐릭터를 구체화했다. 또한 각 장마다 그 장을 함축하는 짧은 만화가 삽입되어 흥미를 자극한다.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드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그리고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모티콘, 톡톡 튀는 말풍선 등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과 맞닿아 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줄거리 1학기 말, 지리산 청학동 근처에서 살던 귀순이가 상상 초등학교에 전학 온다. 귀순이 부모님이 서울에서 치킨집을 열기 위해 도시로 이사 온 것이다. 반 아이들은 귀순이가 시골에서 왔다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사투리를 쓰고 촌스럽다고 대 놓고 무시하기도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도시 아이들이 귀순이 눈에는 한심스럽다. 귀순이 짝꿍은 반 아이들이 찌질이라 놀리는 이진상이다. 그러나 귀순이 눈에는 진상이가 순수하게 보인다. 그래서 먼저 다가가 진상이의 친구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진상이는 귀순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날마다 놀려댄다. 그런데도 귀순이는 진상이가 귀엽기만 하다. 진상이를 위해 서울말을 쓰고 새옷도 사 입는다. 그 후 귀순이의 마음을 알았는지 진상이의 행동이 변화된다. 찌질이 짓도 안 하고 치킨집 개업 때 귀순이를 열심히 도와준다. 머루숲을 산책하던 날, 반 임원인 여울이를 만나게 된다. 귀순이와 여울이는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친구가 된다. 그 후 여울이의 베프인 담이와 뚱뚱하다고 아이들에게 놀림받는 유리와도 친구가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이들을 ‘여자 진상 4인방’이라고 놀리는 소문이 떠돈다. 귀순이는 소문을 낸 사람을 찾으려던 중 ‘머루숲에서 만나자’는 쪽지를 받게 된다. 머루숲에 나가자 효정이가 벤치에 앉아 있다. 둘은 그동안 있었던 오해를 푼다. 그리고 효정이는 귀순이에게 담이와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귀순이는 담이에게 효정이의 이야기를 전하고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남녀 대항 배드민턴 대회를 여는 것이다. 학급회의에서 배드민턴 대회가 만장일치로 통과된다. 귀순이는 담이와 효정이를 배드민턴 연습 짝으로 만들고 아이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한다. 담이와 효정이는 연습을 같이하면서 귀순이의 생각대로 친해지게 된다. 드디어 남녀 대항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여자를 얕본 남자들이 연습을 게을리한 탓에 여자들이 이긴다. 그래서 남자들이 짝꿍을 엎고 운동장 한 바퀴를 도는 벌칙을 받는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3등까지 들어온 팀에게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한다. 현빈이와 담이 팀, 찰스와 효정 팀, 진상이와 귀순 팀이 엎치락뒤치락하다 결국 진상이와 귀순 팀이 1등이 된다.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조희진 글, 오연 그림 / 2014.05.25
11,000원 ⟶ 9,9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사회,문화조희진 글, 오연 그림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 4권. 역사책에 없는 조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옷을 통해 만나본다. 옛날 기록들을 살펴보면 옷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은근히 많이 나온다.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 나날이 사치스러워지는 백성들 옷 때문에 속상해한 왕들, 변방의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왕, 배꼽까지 대롱대롱 늘어진 구슬갓끈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 왕과 신하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옷의 지혜로움을 찾아낸 외국인들의 시선까지, 옷에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렇게 옷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면 막연히 엄격한 도덕과 예절을 지키던 조선 시대가 생각보다 유행을 따라 치장하기를 즐기는 요즘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유난히 검소한 삶을 강조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도 알 수 있고, 우리 스스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옷에 깃든 지혜로움도 외국 사람의 시선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머리말. 옷장 속에 역사가 숨어 있어요 제1장 신분과 질서를 담은 옷 양녕 대군의 손자, 쓰개를 달라고 조르다 성종, 조선을 위험에 빠뜨린 초피 저고리를 금하다 연산군이 구슬갓끈을 싫어한 이유 선조, 선비의 귀고리를 금하다 제2장 배려와 축복을 담은 옷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인조 신하에게 갖옷을 벗어 준 세종 더위를 날리는 여름 선물, 단오 부채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겨울 선물, 동지 버선 제3장 외국인도 놀란 우리 옷의 지혜 이제껏 보지 못한 독특한 빨래법 신기하구나, 우산 달린 모자라니! 단추가 아니라 옷고름을 단 이유 신하들의 등급을 한눈에 보여 주는 장치, 흉배 제4장 마음과 예절을 담은 옷 가장 훌륭한 옷은 검소한 옷 옷에 담긴 선비의 가장 작은 예절 의복 공부 생각 수업 | 옛사람들이 옷에 담은 의미와 생각 들 찾아보기 | 자료 제공 및 출처옷 속에 사람의 역사가 숨어 있대요! 옛날 기록들을 살펴보면 옷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은근히 많이 나와요.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 나날이 사치스러워지는 백성들 옷 때문에 속상해한 왕들, 변방의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왕, 배꼽까지 대롱대롱 늘어진 구슬갓끈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 왕과 신하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옷의 지혜로움을 찾아낸 외국인들의 시선까지, 옷에 관련된 이야기가 역사 속에 그득하지요. 이렇게 옷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람과 옷이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랍니다. 옷을 살펴본다는 것은 사람의 역사를 다른 각도로 살펴보는 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옷에 관련된 이야기를 살펴보면 역사책 너머로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생생한 삶과 생각들을 만나 볼 수 있지요. 과연 옷에 관련된 이야기 속에는 어떤 역사가 숨어 있는지 같이 한번 풀어보기로 해요. [출판사 리뷰]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는 우리 고전을 통해 오늘의 나를 들여다보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옛날 생각이 고루하고 낡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새로운 생각이기도 합니다. 옛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더욱 단단하고 풍요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1권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 조선 시대 어린이 예절 책』, 2권『이순신 장군과 고기 국수 - 옛사람과 함께하는 음식 이야기』 3권 『심심남매, 우리 그림에 빠지다-생각 담은 옛 그림 이야기』에 이어 4권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옛사람들의 옷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역사책에 없는 조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옷을 통해 만나요 사람은 일 년 내내 옷을 입고 삽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속옷에서 겉옷까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장소와 때에 따라서 다양한 옷들을 다양한 필요에 맞춰 입고 있지요. 그래서 옷은 사람의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 기능적인 역할도 하지만 동시에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사회적 지표이기도 하고, 자신의 감각과 개성을 뽐내고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요. 이렇듯 옷은 사람 그 자체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옷을 잘 살펴보면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어떻게 옷을 통해 과거를 알 수 있냐고요? 옛 기록물들을 보면 옷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선 시대라고 하면 위엄과 체면을 중요하게 여긴 시대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멋진 쓰개를 욕심내서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이 있었어요. 사대부들도 신분이 높으니 점잖고 유학을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검소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것 같지만, 보석으로 엮은 갓끈을 욕심내서 왕이 법으로 금지하는 데도 분에 넘치는 차림새를 꾸미는 데 열중한 사대부들이 있었어요. 백성들이 사치스러운 차림새를 하는 것이 못마땅한 왕도 있었는데, 요즘처럼 신분의 격차가 없는 시대에서 나고 자란 여러분은 왜 왕이 개인의 행동까지 규제하려고 했는지 의아할 거예요. 그런데 자세히 알고 보면 나라를 지키고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왕이 고민한 결과가 옷차림을 제한하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옷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면 막연히 엄격한 도덕과 예절을 지키던 조선 시대가 생각보다 유행을 따라 치장하기를 즐기는 요즘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 유난히 검소한 삶을 강조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도 알 수 있고, 우리 스스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옷에 깃든 지혜로움도 외국 사람의 시선을 통해 알아볼 수 있지요. 어때요, 역사책에 쓰여 있지 않은 조선 시대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옷을 통해 보는 옛사람들의 삶과 생각들을 우리 같이 살펴보아요.
일곱 개의 화살 1
문학동네어린이 / 이현 지음, 이지혜 그림 / 2017.06.12
12,500원 ⟶ 11,2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현 지음, 이지혜 그림
십여 년 넘게 읽히는 동화 와 , 본격 SF 창작동화 에서부터 최근작 , 까지 다양한 창작의 스펙트럼을 펼치는 작가 이현의 신작 장편동화이다. 힘 있는 캐릭터와 촘촘한 얼개, 인간에 대한 부지런한 탐구를 토대로 한 생생한 묘사를 통해 실체 있는 감동을 건네는 작가의 특기는 이번 작품 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장대한 스케일의 세계, 그 안을 종횡무진 누비며 이어지는 긴장감 있는 서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흔치 않은 책 읽기의 쾌감을 선사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제 막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세 아이, 마라와 동돌, 이도다. 어쩌면 아직 어리고 어쩌면 어떤 일이라도 해 낼 수 있는 열두 살, 그해의 오월제에서 최고의 궁수가 되기만을 꿈꾸던 아이들의 평화 앞에 갑작스레 드리운 검은 회오리. 은 짙은 어둠이 집어삼킨 세상이어도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빛’에 대한 이야기이다.제1부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 ― 7 제2부 회오리치던 날 ― 17 제3부 왕의 도시 ― 89 제4부 오래된 이야기 ― 157수명의 어둠이 되살아나는 날, 용마의 아이들이 있어 일곱 번째 화살로 어둠의 심장을 쏘리라! 이현 장편동화 『일곱 개의 화살』 나는 올해로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난모리마을의 마라. 허공을 내리닫는 곤줄박이는 몰라도 언덕을 내리닫는 토끼 정도는 거뜬히 맞힐 자신 있어! 예로부터 궁수로 이름난 여자들이 많았던 가온국의 작은 마을 난모리, 올해로 열두 살이 된 마라는 오월제만을 기다리고 있다. 본래 마라에게는 ‘불이’라는 어엿한 이름이 있지만 하도 ‘마라’ 소리를 듣다 보니 그게 그만 이름이 되어 버렸다. 뛰지 마라, 던지지 마라, 싸우지 마라, 하지 마라 할 때 ‘마라’다. 마라네 식구는 어머니 아버지와 장성한 세 아들 잉걸, 괄, 불매에다 쌍둥이 남매 마라와 동돌까지 모두 일곱이다. 마라와 같은 날 태어난 과하마 우레와 암탉 꼬랑이, 오직 동돌만 따라다니는 고양이 콕도 함께다. 가뭄이 심해 어른들이 유난히 바빴던 그해 봄, 마라가 그토록 기다리던 첫활은 동돌이 먼저 차지하게 되었다. “바빠서 하나밖에 못 만들었다. 마라야, 조금만 기다리거라.” 어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 ‘조금’을 마라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우레와 함께 달려 도착한 강가 파수막에 큰대자로 퍼져 누워 “그냥 여기서 살까?” 생각하다 잠이 든 마라의 귀에 케에엥! 날카로운 여우 울음소리에 소스라치며 깨어난다. 무섭도록 조용한 사위, 황급히 파수막에서 내려가니 우레는 하늘 저편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저 멀리 감은산 너머에서 뱀처럼 커다란 기다란 연기 덩어리가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며 난모리마을로 다가오고 있었다. 회오리는 이내 닥쳐 올 마을의 시련을 예고하듯 검고 짙었다. 같은 시간, 감은산 깊은 숲에 흑쇠로 만든 검에 당한 구미호 치가 죽은 듯 쓰러져 있다. 구미호 강은, 감은산에서 가장 오래 묵은 구미호 치가 한낱 인간에게 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치가 사라지면 치의 호림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그럴 순 없다. 그렇게 되도록 놔둘 순 없다. 구미호의 숲 호림은 산의 령, 구미호는 호림의 아이, 산의 령을 지키는 자다. 치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해진 강은 마을로 향하고, 구렁빛 과하마를 타고 달려오는 인간의 아이, 마라와 만나게 된다. 너희는 용마의 아이들이야. 일곱 번째 화살로 어둠의 심장을 쏘는 아이들. 너희는 한날한시에 태어나 한마음으로 울었지. 이제 한마음으로 어둠의 심장을 겨누게 될 거야. 마라와 구미호 강의 기묘한 약속, 가온국의 천관 허수가 들이닥쳐 까발린 마라 부모님의 정체, 검은 수레에 잡혀 간 마을 사람들을 찾아 왕성을 향하는 험한 여정과 또 다른 용마의 아이 이도 왕자와의 만남, 가온국의 오래된 전설과 전쟁에 중독된 왕의 치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참담한 현실을 그린 『일곱 개의 화살 1』, 그리고 왕이 부리는 검은 회오리의 실체와 이승의 끝 쇠둘레에서 벌어지는 일들, 세 아이의 탄생에 얽힌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 『일곱 개의 화살 2』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사건들은 쉴 틈을 주지 않고 독자의 눈과 손을 붙잡는다. 세상의 시작부터 존재해 왔으며 작디작은 검벌레의 모습으로 끈질기게 되살아나는 어둠과, 깊은 상처와 슬픔을 겪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타넘으면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이들 마음속 빛과의 장엄한 대결. 그 마지막 장에 이르면 우리는 마라, 동돌, 이도와 함께 우레의 등에 타고 먼 길을 질주한 듯 쾌감과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된다. 『일곱 개의 화살』의 진짜 힘은, 책장을 덮었을 때 마치 오늘을 위한 이야기인 양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메시지에 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소중한 그 무엇, 그리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사투를 오늘의 사회 위에 겹쳐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림을 그린 화가 이지혜는 2015년 창작그림책 『사랑을 찾아서』를 통해서 그림책이라는 장르의 주제와 스타일, 독자층을 크게 확장시킨 바 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그림책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탐미적인 눈으로 포착해 낸 장면 장면을 쌓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화로는 첫 작품인 『일곱 개의 화살』 역시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 주었다. 생동감 있는 인물 스케치와 신선한 화각으로 전개되는 그림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마저 선사한다. “나는 마라의 세상을 함께 달렸다. 동물과 사람 사이에 말이 통하고, 구미호가 호림을 지키는 세상. 손님네가 마을마다 병을 퍼뜨리고, 도사들이 신비한 도술을 부리기도 한다. 검벌레가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 사술로 세상을 위협하지만, 어림없다. 마라는 난모리마을에서 으뜸가는 궁수, 용마의 아이다. 그러다 우리 세상으로 돌아오니 곳곳에서 이런 노래가 울리고 있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가만, 이건 우레가 마라에게 했던 얘긴데! 용마 우레는 어딘가 다른 세상으로 떠난다고 했는데!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다. 하지만 이건 눈에 보이는 모습일 뿐, 하늘 저편에서 용마가 달려오는 날인지도 모르겠다.” _‘작가의 말’ 중에서
황금별 왕자님
좋은책어린이 / 정진 지음, 안경희 그림 / 2014.08.26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정진 지음, 안경희 그림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13권. 왕자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손 하나 까딱 않는 아이, 황금별.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밥 먹는 것, 옷 입는 것, 가방 챙기는 것 등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 어느 날, 할머니가 고모네 가족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가시고, 엄마는 동생을 낳고 산후조리원에 가 있는 한 달 동안 금별이는 호랑이 이모 집에서 지내게 된다. 이모네 집에서 지내는 동안 금별이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 어린이'가 되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사촌 형을 따라 하기만 했는데, 스스로 한 작은 일로 칭찬을 듣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은 금별이는 방학을 맞아 한 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재미를 알아 가는데….똥금별 6 왕자님과 콩돌이 16 좋은 일과 나쁜 일 28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34 석준이 형 따라잡기 40 모두가 깜짝 놀라다 52 (부록) 도전, 스스로 척척 게임! 62단호한 결정과 아낌없는 칭찬이 ‘스스로 어린이’를 만듭니다 학교에 입학을 했는데도 매일같이 흔들어 깨워야 하고, 밥을 떠먹이다시피 하며, 방 정리를 해 줘야 하는 아이. 바로 내 아이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다 그렇지.’, ‘어린애가 뭘 알겠어?’라고 생각하신다면 내 아이는 점점 수동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방 정리는 엄마가 해 주는 것, 학교 숙제나 준비물은 가끔 빼먹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요. 막상 필요한 게 제자리에 없거나 해야 할 일을 안 했을 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만 탓할 일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뭐든 대신 해 주는 버릇을 들였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니까, 제대로 할 때까지 기다려 주기 힘드니까, 부모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일을 대신하면서 자율성을 억눌렀는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하루빨리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자기 할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황금별 왕자님』의 금별이 엄마도 맞벌이라는 이유 때문에 금별이가 할 일을 대신, 빨리빨리 해 주곤 했습니다. 동생 출산을 앞두고 어쩔 수 없이 금별이를 언니 집에 맡기면서 ‘부모의 독립’을 선언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손 하나 까딱 않고, 아무것도 혼자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금별이도 180도 달라졌습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보니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니까요. 자기 일을 ‘스스로’ 하기 시작한 아이라도 가끔은 힘들어하고 짜증을 부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곁에서 아이가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끊임없이 칭찬해 주고,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 주세요. 자율성을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공 습관, 자율! 자기 일을 스스로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고 합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니까요. 제아무리 좋은 책과 선생님이 있어도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큰 발전이 없습니다. 자기 할 일을 누군가에게 의존하던 아이는 공부를 할 때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결국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해낼 수 없게 됩니다. 스스로 하는 습관도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고, 옷을 챙겨 입고, 자기 방을 정리하는 일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인생의 과제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부, 건강, 인생 전반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할 버릇을 들인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성취감을 얻게 됩니다. 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공 습관인 것이지요. 아이가 성공을 꾸준히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스스로 하고, 계획하는 좋은 습관’은 성공의 밑거름이 됩니다. [추천 포인트] ·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 계획을 세우고 성취해 가는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가족1-1 2. 우리 집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드디어 짝을 바꾸는 날이에요. “푸하하하! 누가 똥금별이랑 짝이 될지 불쌍하다!” 수아가 짐을 챙기면서 신이 났어요. 새 짝은 늘 생글생글 웃는 효은이가 되었어요. ‘심술쟁이 마귀할멈 같은 애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금별이는 새 짝이 마음에 들었어요. “효은아, 너 안됐다!” 아이들이 곁에서 한마디씩 했어요. 늘 생글생글 웃던 효은이도 금별이와 짝이 된 뒤로는 달라졌어요. 웃지도 않고 하루 종일 시무룩했지요. 그래도 수아처럼 화내거나 선생님한테 고자질하진 않았어요. 효은이는 금별이 책과 연필, 필통이 자기 책상으로 넘어오면 그저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금별이 책상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물건들을 보면 “아유, 황금별!”하면서 서랍에 잘 넣어 주었고요. 금별이가 꾸물거릴 때마다 도와주기도 했어요. 알림장도 대신 써 주고, 가방도 챙겨 주었어요. 그때마다 효은이는 “아, 힘들다!” 하며 한숨을 내쉬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금별이는 자기를 잘 챙겨 주는 효은이 덕에 즐거웠어요.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겼는데, 집에서는 나쁜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할머니가 고모네 가족을 따라 캐나다로 떠난 거예요. “금별아, 한 달 동안 이모네 집에 가 있어야겠다. 엄마는 동생 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야 되거든.” “안 돼! 절대 안 돼!” 금별이는 그 말을 듣자마자 펄펄 뛰었어요. “엄마, 나 엄마 가는데 따라가면 안 돼?” 호랑이 같은 이모는 생각만 해도 끔찍했어요. “산후조리원은 금별이가 같이 있을 수 없는 곳이야.” “정말 안 돼?” 금별이는 엄마 치맛자락을 잡아당겼어요. 하지만 엄마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아빠도 곁에서 엄한 표정을 지었어요. “금별이가 꼭 알아야 할 게 있어. 엄마가 이모랑 약속을 했거든. 이모네 집에 있는 동안은 우리 집에서 행동하던 것처럼 하면 안 돼. 이모네 규칙을 꼭 따라야 해!” ‘으악! 난 이제 죽었다!’ 금별이는 엄마한테 울먹이며 말했어요. “엄마, 그럼 한 달 뒤에 나한테 뭐 사 줄 거야?” 엄마는 금별이가 원하는 게임기를 꼭 사 준다고 했어요. “금별아, 이모가 많이 무서워? 그럼 엄마가 좋은 방법을 알려 줄게!” 엄마가 금별이를 껴안고 귓속말을 해 주었어요. “우리 금별이는 석준이 형이 하는 대로 따라만 해. 그럼 이모가 혼내지 않을 거야. 석준이 형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돼.” 금별이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반야의 비밀
바람의아이들 / 윤숙희 지음, 김미경 그림 / 2017.06.30
11,000원 ⟶ 9,9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윤숙희 지음, 김미경 그림
우리나라 웅녀 신화를 모티프로 하는 작품으로, 지리산 시골 학교로 전학 온 도시 아이 선재가 웅녀의 후손 반야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웅녀는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의 어머니로, 원래 곰이었으나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을 먹어 인간 여자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다. 그 웅녀의 후손인 반야에게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선재는 걸어서 집으로 가는 반야가 버스를 탄 자신보다 마을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격하고, 반야가 앉았던 자리에서 검은 털을 발견하기도 한다. 심지어 반야에게 선물한 팔찌를 반달곰이 차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의미심장한 일들을 마주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반야의 비밀은 이들의 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이끈다. 지리산 속을 오가며 “웅녀는 사람이 되어서 행복했을까?”라는 고민을 주고받는 반야와 선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무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힘과 친구를 사귀는 기쁨을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프롤로그 1. 지리산에서 만난 아이 2. 이상한 학교 3. 사라진 휴대폰 4. 미련 곰탱이 5. 돌아온 휴대폰 6. 단군 사당 7. 떡갈나무 위에서 8. 현장학습 9. 곰 탐험 10. 늙은 곰의 죽음 11. 반야의 비밀 12. 그리운 반야 에필로그 작가의 말웅녀의 후손 반야의 비밀 이야기 드라큘라나 시간여행 장치, 혹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 현실에 있다고 믿기 어려운 것들은 대부분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곁에 머문다. 만약 이 세상에 신에 대한 이야기가 쓰인 성경책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지금처럼 많은 사람이 신을 믿을 수 있었을까?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는 비록 알 수 없지만, 성경이 있기에 사람들은 신을 알며 믿기도 한다. 이렇듯 이야기는 어떤 믿음을 주는 힘이 있다. 특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신화라면 더욱 그렇다. 『반야의 비밀』은 우리나라 웅녀 신화를 모티프로 하는 작품으로, 지리산 시골 학교로 전학 온 도시 아이 선재가 웅녀의 후손 반야와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웅녀는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의 어머니로, 원래 곰이었으나 백 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을 먹어 인간 여자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이다. 그 웅녀의 후손인 반야에게 과연 어떤 비밀이 있는 걸까? 선재는 걸어서 집으로 가는 반야가 버스를 탄 자신보다 마을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목격하고, 반야가 앉았던 자리에서 검은 털을 발견하기도 한다. 심지어 반야에게 선물한 팔찌를 반달곰이 차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의미심장한 일들을 마주하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반야의 비밀은 이들의 관계를 더욱 흥미진진한 방향으로 이끈다. 지리산 속을 오가며 “웅녀는 사람이 되어서 행복했을까?”라는 고민을 주고받는 반야와 선재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무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힘과 친구를 사귀는 기쁨을 여실히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것에 대하여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선재를 반야가 구해 주면서부터 시작된 둘의 인연은 휴대폰 도난, 곰의 출현 등 여러 사건을 통해 진전된다. 그리고 선재와 반 친구들과의 관계도 곰 탐험을 통해 조금씩 변한다. 우리는 현실에서 벌어지기 어려운 판타지가 일상에서 일어날 때 그 판타지를 조금씩 믿게 된다. 그런 점에서, 신화 속에서 오랜 시간 살아온 웅녀에 대한 이야기가 반야를 통해 독자에게 다시 다가오는 것은 무척 의미 있는 일이다. 『반야의 비밀』은 지리산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것을 우리 곁에 풀어놓고 있다.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자연의 소중함 등 다양한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이 신비로운 비밀 이야기는 단지 반야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여러 사건을 마음껏 경험하며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미국 교과서 READING Level 1-2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은이) / 2023.08.14
15,000원 ⟶ 13,5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Contents Tree (지은이)
영어 리딩의 최종 목적지, 논픽션 리딩에 강해지는 미국교과서 READING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논픽션 리딩에 가장 좋은 재료인 미국 교과과정의 주제를 담은 지문을 읽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경험하며 독해력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단계별 리딩 프로그램입니다. 독해에 필요한 기초 언어 실력을 다지는 논픽션 리딩 준비부터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얻고, 영어 시험 상황 혹은 더 높은 수준의 아웃풋을 기대하는 고급 학습자까지 수준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점진적인 난이도로 설계되어 영어 실력을 수월하게 향상시키고, 높은 수준의 독해력 형성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READING 학습을 통해 학년이 올라갈수록 논픽션 지문의 비중이 증가하는 시험 상황에서의 자신감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UNIT 1 | |I Like the Rain | UNIT 2 | Spring Is Here | UNIT 3 | They Go Together | UNIT 4 | Animal Homes | UNIT 5 | The City and the Country | UNIT 6 | My Messy Room | UNIT 7 | A Bad Dream | UNIT 8 | Color Magician | UNIT 9 | Food from the Farm | UNIT 10 | Let’s Travel | UNIT 11 | We Are Friends | UNIT 12 | Touching Animals왜 논픽션 리딩인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 시험 출제 비중이 높아지는 논픽션! 영어 리딩 학습의 최종 목표는 논픽션 독해력 향상에 있습니다. 논픽션 독해력이란 생활 속 실용문부터 지식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정보가 담긴 글을 꼼꼼히 읽고, 문제를 푸는 훈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어휘와 지식을 습득하고 논픽션 독해력을 끌어올립니다. 왜 미국교과서인가? 미국교과서는 과학, 사회과학, 역사, 예술, 문학 등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지식과 이해는 물론, 텍스트 너머 맥락에 대한 비판적 사고와 분석 능력까지 제공하여 논픽션 독해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텍스트입니다.  왜 인가? 좋은 문제가 논픽션 독해력을 높입니다 지문 자체의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끝내기보다는 꼼꼼히 읽고 전체의 맥락까지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얻은 정보를 응용하여 푸는 추론유형까지 문제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좋은 문제가 통합사고력을 향상시킵니다 전체 내용 요약, 도표를 활용한 리딩 스킬, Level Up 문제를 통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연결하여 내 것으로 만드는 통합사고력의 향상을 돕습니다. 학습의 자기주도력을 높입니다 정답은 물론 꼼꼼한 해석과 해설까지 책과 함께 제공하고 있어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를 통해 스스로 계획하고 점검하며 자기주도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온라인 복습 퀴즈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내용들을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미국교과서 READING Level 1 특징 ① 리딩의 기초가 되는 언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요소를 중점적으로 익힙니다. ② 미국 프리스쿨 과정의 일상 주제와 기초 논픽션 주제 어휘를 학습합니다. ③ 필수 패턴 문형이 반복되는 지문을 읽으며 문장 구조에 익숙해집니다. ④ 글의 주제와 가벼운 의미 파악 수준의 기초 독해 연습으로 리딩의 기본기를 만듭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5
휴먼어린이 / 이성호 지음, 이은홍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 2015.02.02
9,800원 ⟶ 8,820원(10% off)

휴먼어린이역사,지리이성호 지음, 이은홍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의 개정판으로,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전작에서 잘못된 부분, 과장되었던 부분,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새롭게 고치고 다듬었다. 시간이 흘러 현재와 잘 맞지 않는 현대사 부분은 대폭 보완하여 최근의 경향까지 빠짐없이 담아냈다. 각 권당 120여 장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또한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을 실어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군총, 구석기 시대의 동굴, 발해 상경성 궁전 터 등 기존 교과서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표는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눈을 키워 주고 5천 년 역사 여행의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한다. ‘역사 돋보기’ 부록을 통해 본문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 해석과 토막 역사 상식 등을 함께 담아내어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가 녹아 있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이다.초대하는 말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장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역사 돋보기 시련을 극복한 역사, 독립 기념관 2장 다시 불붙은 민족 운동 역사 돋보기 암태도에 휘날린 승리의 깃발 3장 신대한 독립군 백만 용사야! 역사 돋보기 암살과 파괴로 일본을 무찌르자! 의열단과 김상옥 4장 단결하여 투쟁하자 역사 돋보기 ‘서울의 종이 값을 올린’ 소설 《임꺽정》 5장 빼앗긴 조국 끌려간 사람들 역사 돋보기 전쟁의 광기, 파시즘 6장 부활하는 독립 전쟁 역사 돋보기 우리 말글을 지키려는 노력, 조선어 학회 사건 7장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며 역사 돋보기 세계가 전쟁터로, 2차 세계 대전 8장 해방의 감격, 점령의 비극 역사 돋보기 암살과 테러가 난무한 해방 정국 9장 두 개의 나라로 역사 돋보기 새로운 시대, 새로운 희망 10장 갈가리 찢기는 금수강산 역사 돋보기 소년병, 책 대신 총을 잡고 11장 4·19와 5·16 역사 돋보기 박정희는 누구인가? 12장 경제 성장의 빛과 그늘 역사 돋보기 명분 없는 전쟁, 베트남 전쟁 13장 민주주의를 향한 전진 역사 돋보기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14장 함께할 미래, 북한 역사 돋보기 북한의 학교와 학생들 15장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역사 돋보기 우리는 얼마나 커졌나?현직 역사 교사가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하는 첫 역사 입문서!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믿고 추천하는 어린이 한국사 통사 책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 이성호 선생님이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쓰고, <역사 신문> <세계사 신문>의 역사 전문 만화가 이은홍 화백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한국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다룬 데다 탄탄하고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처음 역사를 접하는 초등학생에게 최고의 한국사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이 책은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교과서 속 핵심 유물 유적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며, 도표와 지도, ‘역사 돋보기’ 정보글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아이들도 우리 역사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눈을 키워 주고, 역사 공부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책이 불안하다면,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글줄로만 된 책을 읽기 힘들어 한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로 첫 역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이런 점이 달라요! ■ 현직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역사 교과서와 역사 수업을 바꾼 최초의 한국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온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든 책입니다. 전작 《어린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도 내용이 충실하고 알차 어린이들에게 믿고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역사 만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우리 아이 첫 역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획기적인 대안 교과서인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역사책이 나와서 반갑고 고맙다.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내용이 탄탄한 점이 매력적이다. 이 책을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는 곳곳으로 답사를 떠나 보길 권한다. _ 배성호 서울수송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 2015년 교과서 개정에 맞춰 새롭게 펴내는 책 2015년부터는 5학년 1, 2학기에서 배우던 역사를 5학년 2학기, 6학년 1학기에서 배웁니다. 5학년 1년 동안 5천 년 우리 역사를 배우는 데 아이들의 인지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를 쓴 현직 역사 선생님들은 교과서가 바뀌면 역사책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최근의 이 같은 교육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전작에서 잘못된 부분, 과장되었던 부분, 다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고치고 다듬기를 거듭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현재와 잘 맞지 않는 현대사 부분은 대폭 보완하여 최근의 경향까지 빠짐없이 담아냈습니다. 역사는 암기 과목이라는 편견을 깨 주는 멋진 책이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가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내용이 탄탄하게 담겨 있다. 최신 연구 경향을 반영하여 알차게 구성된 점 또한 칭찬할 만하다. _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글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 책 각 권당 120여 장의 사진과 지도, 도표, 정보 페이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또한 다큐멘터리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발로 뛰며 찍은 사진을 실어 책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눈이 소복이 쌓인 장군총, 구석기 시대의 동굴, 발해 상경성 궁전 터 등 기존 교과서나 책들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은 체험하는 역사,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도표는 역사 전체를 아우르는 눈을 키워 주고 5천 년 역사 여행의 길을 안내하는 네비게이터 역할을 합니다. ‘역사 돋보기’ 부록을 통해 본문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동시에 새로운 역사 해석과 토막 역사 상식 등을 함께 담아내어 역사 교양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역사라는 딱딱한 속살에 만화라는 말랑한 옷이 입혀진 이 책은 따뜻하고 유쾌한 역사책이다. 만화 안에 연표, 사진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쓴,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역사 만화라 할 만하다. _ 심은보 평택죽백초등학교 교사 ■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노하우가 신나는 체험 학습으로 이어지는 역사책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연구한 다양한 역사 교육 방법론 수업 사례들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역사를 풀어 가면서도,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직접 실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연스레 역사 속으로 뛰어들 수 있게 했습니다. 암사동에 가서 신석기인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강화도에 여행 가서 청동기 시대의 족장과 만나는 등 만화라는 미디어가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한솔이와 가족의 여정을 따라 우리 역사의 숨결이 담긴 곳곳으로 체험 학습을 떠나 보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전국 역사 선생님들의 교육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기에 믿고 추천한다. 한솔이가 직접 체험하고 알게 된 역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역사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옛사람들의 고통과 기쁨을 느끼며 함께 울고 웃다 보면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는 책이다. _황은희 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와역사교육분과 연구원 생생한 만화로 5천 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읽는다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한솔이가 펼치는 좌충우돌 사건 속에 5천 년 우리 역사가 알기 쉽고 친숙하게 펼쳐집니다. 1권에서는 약 70만 년 전 구석기 시대에서부터 신라의 삼국 통일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2권에서는 통일 신라부터 고려 말 신진 사대부의 등장까지 다루고, 3권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전국 각지에서 민란이 일어난 조선 후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4권은 대원군부터 일제의 침략까지, 5권에서는 3·1운동부터 가장 최근의 현대사까지 다루었습니다. 이 다섯 권이 모여 한국사 통사가 되면서도 각 장이 하나의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져 각 권을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읽는 호흡을 고려하여 다섯 권의 통사를 읽으며 싫증나지 않도록, 읽을수록 맛을 더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장이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사진과 만화가 결합된 포토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해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역사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고셈 초등 3학년 2호
NE_매쓰큐브 /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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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_매쓰큐브학습참고서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1주 분수의 기초 2주 분수 3주 분수의 크기 비교(1) 4주 분수의 크기 비교(2) 5주 조건과 분수 6주 소수 7주 소수의 크기 비교 8주 문해결 소수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 특장점 1.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다양한 문제해결, 연산 조작을 통해 생각하고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2. Daily로 제시되는 768개의 셈 모형 조각을 통해 다양한 연산 방법을 접함으로써 낯선 문제도 겁먹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개정 수학 교과의 수와 연산 영역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4. 1호당 8주차 분량(2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계당 약 1년의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사고셈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사고력 연산전에 warming up 할 수 있는 기초연산 권두부록 탑재 - 홈스쿨맘을 위한 학습 가이드팁 정답과 해설에 수록 - 기초연산이 부족한 학습자들을 위해 ‘무제한 연산문제 생성기’ 매쓰큐브 카페에 탑재 (cafe.naver.com/nemathcube)
귀 기울여 들어 보니 큰스님 말씀
고래이야기 / 대행 (지은이), 김가을 (그림),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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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예술,종교대행 (지은이), 김가을 (그림), 마음꽃을 피우는 사람들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거나 원하는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참마음인 주인공에게 어떻게 마음을 맡겨야 하는지,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여러 예를 통해서 알려 준다. 한마디로 자신을 믿고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참마음의 능력을 보여 주는 55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 물에 들어가도 빠지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는 것이 참마음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참마음을 믿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힘과 밝음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전한다.여는 글 ‘내 마음의 뿌리’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으셨대 푸는 글 ‘큰스님’은 어떤 분일까요? 추천의 글 부모님과 함께 읽어요 둥글둥글 마음을 굴려 봐 우리도 부처님같이 16 / 소원이 있다면 18 / 컴퓨터에 입력이 되듯이 20 / 내 생각이 나를 만들어요 22 / 마음의 능력을 어떻게 쓸까 24 / 흙탕물을 맑은 물로 바꾸는 방법 26 / 그런 마음들 덕분에 28 / 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30 / 감사해야 하는 이유 32 / 마음으로 도울 수 있어 34 / 내가 저지른 건 내가 돌려받아요 36 / 나도 좋고 남도 좋은 일 38 / 모두가 귀합니다 40 / 내 마음은 무슨 계절일까? 42 내 마음속 금덩어리가 반짝 내가 바로 주인공이야! 46 / 내 마음을 빛나게 하려면 48 / 마음의 자가 발전소 50 / 운전은 운전수에게 맡겨 52 / 멋진 항해를 하고 싶다면 54 / 어떤 마음이라도 56 / 뿌리가 먼저란다 58 / 마음의 촛불 60 / 우리의 별성이 등불이 되어 62 / 나무가 중심이 딱 서면 64 / 별이 빛나는 밤에 66 마음에도 연습이 필요해 부모님은1 70 / 부모님은2 72 / 따뜻한 말 한마디 74 / 친구를 잘 사귀는 비법 76 / 마음의 스위치를 눌러요 78 / 지혜가 자라느라 생기는 일 80 / 은혜를 생각하는 날 82 / 거짓말을 해도 될까? 84 / 마음이 전화기라면 86 / 남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88 / 이런 마음이 필요해 90 / 나도 그런 적이 있었지 92 / 속상한 건 주인공에 맡기고 94 / 행복한 사람 96 / 선하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98 / 세 번째 선택지가 생겼어 100 / 위대한 사람 102 마음의 힘 만들기 공부를 꼭 해야 하나요? 106 / 질투는 나의 힘? 108 / 솔직하지 못해서 고민이에요 110 / 동생을 자꾸 때려요 112 / 엄마 잔소리가 너무 지겨워요 114 / 승부욕이 강한 친구가 있어요 116 / 욕하는 친구가 싫어요 118 / 핸드폰을 갖고 싶어요 120 /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122 / 학원을 옮겨야 할까요? 124 / 수학이 정말 싫어요 126 / 부반장이 되니 부담이 돼요 128 / 중학생이 되는 게 두려워요 130“내 재산이 없어지면 어떡하나, 병에 걸리면 어떡하나, 시험에 떨어지면 어떡하나 ….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온통 불안한 일투성이거든요.” 우리 마음에 뿌리가 있다? 우리 마음은 하루에도 수시로 변합니다. 기쁘거나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우울하기도 하죠. 무언가를 좋아하기도 싫어하기도 하는 이 마음이란 게 도대체 뭘까요? 내 생각을 내 마음이라고 하는 걸까요? 아님 내 기분을 내 마음이라고 하는 걸까요? 수시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마음을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요? 대행 큰스님은 우리 마음에 뿌리가 있다고 알려 주셨어요. 우리 마음이 ‘참마음’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요. 이 ‘참마음’은 ‘주인공’이라고도 하고, 불교 용어로 ‘불성’이라고도 합니다. 큰스님은 이 참마음을 믿고 우리 각자가 뚜벅뚜벅 지혜롭게 삶을 살아가라고 얘기하셨어요. 이 책에서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거나 원하는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참마음인 주인공에게 어떻게 마음을 맡겨야 하는지,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를 여러 예를 통해서 알려 줍니다. 한마디로 자신을 믿고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스님은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 뿌리가 있음을 알고 그 뿌리에 의지해서 지혜롭고 용감하게 살아가길 바라셨어요. 그러려면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바로 마음공부예요.” 입력한 대로 출력이 된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자기 내면에 있는 컴퓨터에 자동적으로 입력이 된답니다.” 큰스님이 하신 이야기예요. 자기 내면에 있는 컴퓨터는 ‘참마음(주인공)’을 가리키는 거예요. 정말 그렇다면 좋은 생각을 많이 입력해 놓는 게 좋겠지요. 좋은 일들이 많이 출력될 테니까요. 참마음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있대요. 슬픈 생각을 하면 슬프게 살고 옹졸한 생각을 하면 옹졸하게 살게 된다고 해요. 자꾸 남을 무시하는 생각을 하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무례한 사람이 되고요. 내 생각이 나를 만드는 거래요. 그러니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참마음 컴퓨터에 행복한 생각을 자꾸 입력해 놓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입력해 놓으면 되겠죠. 이 책은 생활 속에서 마음의 힘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에는 참마음의 능력을 보여 주는 55가지 이야기를 담았어요. 불에 들어가도 타지 않고, 물에 들어가도 빠지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는 것이 참마음이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참마음을 믿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힘과 밝음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대요. “불교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느 절을 믿는 것도 아니고 어느 스님을 믿는 것도 아닙니다. 또 구원을 받으려고 믿는 것도 아닙니다. 못났든 잘났든 ‘나’를 믿는 것입니다. 자기 몸뚱이인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모습을 태어나게 한 근본인 자기 주인공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의 주인공들이야! 나는 잘생기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조연이 아니고 주인공이냐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사람들과 세상이 있다고 해도 내가 없으면 그 세상은 있으나 마나 한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바로 우리 각자입니다. 그런 소중한 ‘나’를 생겨나게 한 에너지를 불교에서는 ‘불성’이라고 합니다. ‘참마음’ ‘주인공’ ‘참나’라고도 하죠. 불교에서는 부처가 될 수 있는 씨앗은 모두가 갖고 있다고 해요. 누구나 그러한 씨앗을 갖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공이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다른 생명들도 내 생명처럼 모두 소중하고 똑같이 귀하며, 모든 생명이 함께 연결되어 있다는 불교의 가르침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어떤 때는 우리에게 즐거움이 오지만 어떤 때는 어려움이 닥칩니다. 즐거운 일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어려운 일은 ‘어렵지 않게 잘 이끌어가는 것도 내 참마음밖에 없어.’ 하고 마음을 굴려 보세요. 그게 흙탕물을 맑은 물로 바꿔 쓰는 것이나 같습니다.” 흙탕물을 맑은 물로 바꾸는 방법 어지럽고 불편한 감정으로 가득 차 있는 내 마음이 마치 흙탕물처럼 느껴진다면, ‘이렇게 힘든 마음도 내 마음 속에서 나오는 거니까 내 참마음이 그렇지 않게도 할 수 있잖아.’ 하고 마음속에다 자꾸 입력을 해 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편안하고 고요해진대요. ‘이건 즐거운 일이야.’ 하는 것도 내 마음속에서 나온 것이고, ‘이건 어려운 일이야.’ 하는 것도 내 마음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좋고 즐거운 일을 맞이하면 ‘참 감사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나게 되면 ‘이 일이 잘 돌아가게 하는 것도 내 참마음은 할 수 있어.’ 하고 생각해 보세요. 이게 바로 마음을 굴리는 것이고, 참마음에 나를 맡기는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마음 굴리기와 참마음에 나를 맡기는 방법을 사용하다 보면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 있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다 보면 모든 것에 저절로 겸손하게 됩니다.” 감사해야 감사할 일이 생긴다? 큰스님은 모든 것에 늘 감사하라고 하셨어요. 밥 한 그릇에는 농부의 수고와 햇빛과 바람과 물과 미생물들의 협력이 담겨 있어요. 그 모든 것 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우리는 밥도 못 먹게 되기에 그 모든 것에 감사하라고 하는 거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소용없어요. 우리는 작은 생명들은 물론 대자연에 은혜를 입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거랍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모든 것을 원만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해요. 내가 좋은 마음의 에너지를 보낸다는 것을 상대가 알게 되기 때문이래요. 그러니 늘 주변의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세요. 힘들고 어려운 일도 조금씩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이 또한 마음을 굴리는 거랍니다. “자기 주인공이 바로 자기의 에너지입니다. 그러니 어떤 생각이 들더라고 ‘밝은 마음으로 바꾸어 나가게 하는 것도 주인공 바로 너뿐이야.’하고 자꾸 생각을 굴려 놓으세요.” 싫어하는 마음, 탓하는 마음을 없애면 생기는 일들 큰스님은 날이 덥든지, 바라이 불든지 비가 오든지, 계절이 변하는 것도 항상 자기와 함께 돌아가고 있다고 하셨어요. 날이 더워서 싫고, 비가 와서 싫고, 바람이 불어서 싫고, 추워서 싫고 … 저 아이가 싫고, 저 과목이 싫고 ….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싫어하는 게 참 많지요. 그런데 그 싫어하는 것들을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고, 그 자리에 ‘어렵지만 해 봐야지.’ ‘비가 오니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드라마 '도깨비'에 나오는 대사처럼, 모든 순간이 좋은 일들로 평안한 순간으로 가득할지도 모르니까요. 우리는 나중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내 마음에 좋은 생각을 많이 입력해 놓으면이 다음에 틀림없이 좋은 것이 출력되어 나올 거야.그게 빛보다 더 빠른 나의 마음 컴퓨터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야.그러니 이왕이면 좋은 생각을 많이 입력해 놓기 바라. 내 ‘참마음’은 엄청난 에너지가 있는데그 에너지는 내가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어.내가 찌질한 생각을 자꾸 하면 나를 찌질한 사람으로 만들고,자꾸 남을 무시하는 생각을 하면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무례한 사람으로 만들지.이게 바로 ‘내 생각이 나를 만든다’는 말이란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한국지리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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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총 845문항을 17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을 정리하고 한국지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을 수록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을 수록했으며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히 분석했다.특급 부록 - 한국지리 핵심 자료 분석 특강 1. 국토 인식과 지리 정보 01. 우리나라의 위치 02. 우리나라의 영역 03. 전통적인 국토 인식 2. 한반도의 형성과 산지 지형 01. 한반도의 형성 과정 02. 기후 변화에 따른 지형 형성 03. 산지 지형과 주민 생활 3. 하천 지형 01. 우리나라 하천의 특색, 02. 하천의 상류와 하류 비교 03. 감입 곡류 하천, 04. 자유 곡류 하천, 05. 감입 곡류 하천과 자유 곡류 하천의 비교 06. 하천 퇴적 지형 및 침식 지형 4. 해안 지형 01. 우리나라 해안의 특색 02. 주요 해안 지형 5. 화산 지형과 카르스트 지형 01. 화산 지형 02. 카르스트 지형 03. 여러 지형의 비교 6. 기후 특성과 주민 생활 01. 기온 02. 강수 및 바람 03. 위도가 다른 지역의 기후 비교, 04. 위도가 비슷한 지역의 기후 비교, 05. 기후 자료 제목 추론 06. 계절에 따른 기후 특성, 07. 기후와 전통 가옥 구조 08. 국지 기후 7.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 01. 자연재해 02. 기후 변화 03. 식생과 토양 8. 촌락의 변화와 도시 발달 01. 촌락의 형성과 변화 02. 도시 발달과 도시 체계 03. 도시 주요 주제 종합 9. 도시 구조와 대도시권 01. 도시 내부 구조 02. 대도시권 10. 도시 계획과 재개발, 지역 개발 01. 도시 계획과 재개발, 02. 지역 개발 11. 자원의 의미와 자원 문제 01. 자원의 특성, 분포, 문제점 02. 1차 에너지 자원 03. 전력 04. 신 · 재생 에너지 12. 우리나라 농업의 변화 01. 농업의 변화 02. 농업 자료 분석, 03. 지역별 농업 특성 추론 13. 우리나라 공업의 발달 01. 공업 발달 과정 및 특색, 02. 주요 공업 지역 03. 공업 자료 분석 04. 주요 공업의 분포 14. 교통 · 통신의 발달과 서비스업의 변화 01. 다양한 상업 시설, 02. 소비자 서비스와 생산자 서비스 03. 교통수단 15. 인구 변화와 다문화 공간 01. 인구 이동 02. 인구 구조 03. 저출산 · 고령화, 04. 다문화 공간 16. 북한 01. 북한의 자연환경, 02. 북한의 인문 환경 03. 북한의 개방 지역 및 여러 지역의 비교 17.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 01. 수도권 02. 강원 지방과 충청 지방 03. 호남 지방과 영남 지방, 04. 제주특별자치도 05. 여행기 및 지역 특색 추론, 지역별 산업 구조 분석 연도별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급 부록 수능 완전 정복을 위한 기출 OX 642제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한국지리는 총 845문항을 17개의 단원으로 나누어 수록하였습니다. 2021~2022학년도 수능 · 모의평가, 2020~2021년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수록(280문항) 2013~2019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557문항) 2010~2012년 시행된 수능 · 모의평가 기출문제 선별 수록(8문항)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해 15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문항 선별 수능에 꼭 나오는 단원별, 소주제별 필수 개념 및 암기사항 정리 한국지리 개념을 쉽게 외울 수 있는 암기팁 수록! 단원별, 소주제별 기출문제 수록으로 취약 단원 · 소주제 파악하여 집중 학습 가능! 대한민국 최초! 전 문항, 모든 선지에 100% 첨삭해설, 풀이해설수록 정답 근거뿐만 아니라 오답 근거까지 철저히 분석 2020~2022학년도 3개년 수능 · 모의평가 9회분 연도별 추가 수록
친구는 나의 힘
명주 / 박남정 지음, 최은영 그림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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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생활,인성박남정 지음, 최은영 그림
명주어린이 시리즈 8권. 어린이들에게 친구의 개념을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친구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와 동화 등을 본문과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란에 담아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친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에서는 어린이들의 친구에 대한 실제 고민들을 문답 형식으로 구성해서 친구와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우정의 힘이 어린이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그리고 세계의 흐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를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서로 경쟁 상대가 아닌 서로를 이끌어 주는 사이임을 깨닫게 하여 함께 사는 삶의 의미와 기쁨도 깨닫도록 했다. 게다가 팁박스에서는 친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1 엄마가 좋아, 친구가 좋아? 친구란 무엇일까요? 엄마가 좋아, 친구가 좋아? 친구는 돈으로 살 수 없어요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 아버지가 가르쳐 준 진정한 친구란?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친구를 잘 못 사귀겠어요, 어떻게 하죠? 2 친구가 힘이라고요? 친구는 나를 웃게 해요 나를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해요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 친구 처칠의 목숨을 구했어요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 세계적인 단체 ‘어린이에게 자유를’을 만든 열두 살 소년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너무 내성적이어서 친구 사귀기가 힘들어요! 3 나랑 친구할래? 친구는 어디서 어떻게 찾나요?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자주하면 더 친해져요 친구와 가장 빨리 친해지는 법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 밀레와 루소의 그림에 얽힌 우정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친구 얘기는 잘 들어 주는데 제 얘기는 잘 못해요! 4 친구와 싸웠어요 싸우면서도 우정이 더욱 끈끈해질 수 있어요 친구는 내 것이 아니라 내 편이에요 ‘친구 따라 강남 가면’ 안 돼요 내가 투명인간이 되면 정말 재미있을까요?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 죽음도 뛰어넘은 피시아스와 다몬의 우정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이사를 했더니 친구들과 연락이 끊겼어요 5 친구와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기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서로의 믿음이 우정을 이어 주는 단단한 뿌리입니다!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친구가 되어요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 친구의 반지가 목숨을 살렸어요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 친구들이랑 날마다 몰려다니는 게 지겨워요 엄마 아빠, 보세요! 어린 시절의 친구 관계가 나중에 사회성으로 연장됩니다!기획의도 친구란 무엇일까요? 친구를 매일 만나면서도 어쩌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한 어린이들이 많을 거예요. 친구와 사이가 좋을 때는 모르지만 사이가 나빠지거나 다투게 되었을 때 ‘친구’에 대해서 잘 모른다면 갈등을 잘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친구에 대한 역사적 개념부터 진정한 친구, 사이좋은 관계 유지하기 등 친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다루었습니다. 요즈음 친구 때문에 마음을 다치기도 하고, 따돌림당하는 어린이들이 증가하면서 친구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여 이러한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구의 개념을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친구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와 동화 등을 본문과 ‘정말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보따리’란에 담아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친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똑똑똑, 선생님 제 얘기 좀 들어 주세요’에서는 어린이들의 친구에 대한 실제 고민들을 문답 형식으로 구성해서 친구와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친구는 마치 메아리 같아요. 친구에게 내가 좋은 말을 하면, 친구도 내게 좋은 말로 대답을 하거든요.” 친구와 다투었을 때 이렇게 메아리처럼 화해할 수 있는 예 등도 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나의 힘≫에서는 우정의 힘이 어린이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그리고 세계의 흐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를 통해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서로 경쟁 상대가 아닌 서로를 이끌어 주는 사이임을 깨닫게 하여 함께 사는 삶의 의미와 기쁨도 깨닫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팁박스에서는 친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친구 관계가 왜 소중한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부모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 함께 보세요!’란 꼭지도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새로 개편된 초등학교 교과서에서는 친구들 사이의 소통 문제를 저학년 교과서인 ≪봄≫ ≪여름≫≪가을≫≪이웃≫에서뿐만 아니라 도덕 3, 4, 5학년 국어 읽기 4, 5, 6학년 전반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친구도 가족과 더불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회의 기초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초등 1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과서에 수록된 친구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와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풀이하고, 더 나아가 친구 사귀기, 친구끼리 지켜야 할 예절, 친구와 오래 친하게 지내기 등 친구와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와 사례 등도 첨가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결혼에 따른 다문화 친구들과의 관계도 선입견이나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구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인 ‘따돌림’이나 싸움 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실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친구 관계를 어렸을 때부터 별 문제 없이 잘 맺고 유지한 어린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성이 좋은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 사귀기를 통한 친구 관계를 맺고 잘 유지하는 훈련은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어린이들이 친구들을 따돌리거나 괴롭히는 일 없이 함께 놀고, 얘기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누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른으로 커 갈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도서출판 명주의 ‘나의 힘’ 시리즈 ≪친구는 나의 힘≫은 도서출판 명주의 ‘나의 힘’ 시리즈 여덟 번째 책입니다. 이에 앞서서는 ≪자존감은 나의 힘(중소기업청 출간 지원 도서, 아침독서 우수 도서 선정)≫≪운동은 나의 힘≫≪정리정돈은 나의 힘≫≪가족은 나의 힘(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독서는 나의 힘≫≪공부는 나의 힘≫≪미래는 나의 힘(2015년 7월 청소년 권장 도서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펴냈습니다. 명주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책입니다. 단지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며 수동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나는 혼자가 아니에요
새터 / 마츠모토 마치코 글 그림, 서필봉 옮김 / 2002.12.30
8,000원 ⟶ 7,200원(10% off)

새터명작,문학마츠모토 마치코 글 그림, 서필봉 옮김
종을 닦으며 교회에 사는 쥐 안톤은 어느 눈오는 날, 요한나와 그의 아들 크루토를 받아들인다. 밖에는 눈이 많이 오고, 그 마을에 달리 머물 곳이 없었기 때문. 교회에 떨어진 빵부스러기로 살아가던 안톤은 요한나와 크로토 때문에 도둑질을 하게 된다. 자신과 아들 때문에 안톤이 도둑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요한나는 많이 괴로워한다. 두 쥐는 서로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빨리 봄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사이 안톤과 크루토는 황새 레온의 도움을 받아 산타클로스의 마을로 간다. 크리스마스를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자신을 생각해주는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 3D 컴퓨터그래픽으로 그려진 그림책. 그리고 글을 쓴 마츠모토 마치코는 10년에 걸쳐 이야기를 만들고 컴퓨터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 책은 10여년의 긴 장고 끝에 이루어진 작가의 희망과 노력의 결실이다. - 이 책은 2D든 3D든 왠지 뭔가 빠진 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었던 그 동안의 인식을 뛰어넘는 완벽하고 세밀한 터치로 작가의 의도가 그대로 전달된다. - 이 책은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3D 컴퓨터크래픽의 진수를 보게 된다. - 이 책은 알프스의 작은 마을의 교회에서 혼자만 살아온 안톤이라는 쥐가 추위와 굶주림에 지친 모자(요한나와 크루토) 쥐를 내키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거두면서 겪게 되는 서로간의 갈등이 전반부의 이야기라면, 후반부에서는 안톤과 크루토가 본의 아니게 풍선여행을 같이 하게 되면서 생기는 재미있고 환상적인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이 책은 추운 겨울에 읽는 따뜻한 이야기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다. - 그리고 이 책은 꽁꽁 얼어있는 현대인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작은 불씨를 안고 있다. 본문 소개안톤의 얼어붙은 마음 안톤의 친구인 황새 레온이 교회 앞에 쓰러져 있는 엄마 쥐와 아들 쥐를 도울 것을 권할 때 안톤은 말한다. "내가 하는 일은 탑의 종을 닦는 일이야." - 13쪽 할 수 없이 요한나와 크루토를 받아들인 안톤은 그들을 골칫거리라고 생각한다. 먹을 것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안톤은 몹시도 괴로운 선택을 하게 된다. 빵을 훔치는 것이었다. - 15쪽∼16쪽 안톤과 요한나는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드물었다. 크루토가 말을 걸어도 둘은 입을 열지 않았다. - 22쪽 슬픈 크루토 '엄마도 있고 안톤 아저씨도 있지만 나는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 22쪽 놀이동산의 안톤과 크루토 풍선을 타고 여행을 하던 안톤과 크루토는 풍선의 바람이 빠지는 통에 놀이동산에 불시착하게 된다. 걱정스런 안톤과는 달리 크루토는 회전목마를 보자 무척 신이 났다. 즐거운 음악 소리에 안톤도 마음이 들뜨기 시작한다. 제트코스타를 타면서 안톤의 웃는 모습을 처음 본 크루토는 생각한다. '언제나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안톤 아저씨도 옛날에는 나처럼 어린 시절이 있었던 거야.' - 33쪽∼36쪽 안톤과 요한나 그리고 크루토의 눈물 안톤은 지금까지 종을 닦는 것만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도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54쪽 요한나와 크루토는 무사히 다시 만나게 된 것을 기뻐했다. 크루토는 이제 다시는 엄마 곁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 59쪽 안톤은 다시 교회로 돌아왔지만, 요한나 그리고 크루토와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요한나도 조용히 손을 내밀어 안톤의 손을 잡았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는 눈물 방울이 맺혔다. 이제 크루토는 외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61쪽 저자 소개글/ 그림 마츠모토 마치코1969년 출생. 멀티미디어 크리에이터. 유한회사 멀티모드 대표. 1993년 멀티미디어의 선구적인 아티스트로 인정받아, 케이오 대학의 홈페이지, 3DCG 포스터 제작. 1966년 CD-ROM '일본의 산업'을 제작. 1997년 일본 TV '아트 타임'에 출연해 멀티미디어 작품들을 소개. 1998년 유한회사 멀티모드를 설립. 1999년 서적+CD-ROM '멀티미디어 옴니버스'를 제작. '멀티미디어 무대 뒤∼제작의 현장에서∼'를 집필. 옮긴이 서필봉출판현장에서 양질의 도서를 소개하고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말 그대로 출판인이다. 번역 작품으로는 가 있다.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크루토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집안에는 선물 상자들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크루토는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그런데요, 선물이 겨우 이것뿐이에요?"크루토가 물었습니다."그렇단다. 내가 일년 동안 정성껏 만든 선물들이란다.""할아버지는 커다란 장난감 공장을 가지고 계시지 않나요?""선물이란 정성을 들여 하나씩 만드는 거란다.받는 사람의 마음을 생각해서 하나씩 하나씩 말이다.그렇게 해서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하나가 되는 거야."-본문 중에서
롤라가 온다
예림당 / 이자벨 아베디 지음, 이동준 옮김, 다그마르 헨체 그림 / 2011.07.2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이자벨 아베디 지음, 이동준 옮김, 다그마르 헨체 그림
고학년 창작 도서관 시리즈. 여자아이들의 소소한 심리와 일상을 거침없는 목소리로 담은 동화이자, 자칫 심각해지기 쉬운 다문화 가족 이야기를 시트콤처럼 곁들인 재밌는 작품이다. 전 세계 20여 개의 외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책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영화는 2010년 청소년아동영화제인 지포니영화제에서 '황금그리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자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습관 등을 잘 잡아낸 이 동화는 작가 이자벨 아베디의 자전적 이야기가 배어 있기도 하다. 작가는 누구나 마음을 나눌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인 언어로 표현하였다. 브라질 국적의 아빠와 독일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롤라는 밤마다 상상 속에서 유명 아이돌 가수 '재키 존스'로 변신해 춤과 노래를 즐기는 명랑 소녀이다.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대도시 함부르크로 이사 온 롤라는 새 학교에 가는 날 친구를 사귈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애들은 이미 단짝이 있었고, 그나마 기대했던 짝꿍마저 엉망이다. 그러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온다. 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이름과 소원을 쓴 쪽지를 매단 풍선을 하늘에 띄우는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롤라는 "베스트 프렌드가 생기게 해 주세요."란 소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 높이 띄운다. 그리고 얼마 뒤 풍선을 발견한 스텔라라는 아이로부터 편지가 오는데….1. 내 이름은 재키 존스 8 2. 소원을 빌 땐 신중하라 20 3. 들어는 봤나 F 공포증 26 4. 페인트칠은 재밌어 35 5. 아기 이모와 나의 무대 44 6. 점박이와 송이의 매애애애 49 7. 함부르크 대청소의 날 기절 사건 58 8. 개구리 싫어 싫어 싫어 64 9. 아날리자의 방문 72 10. 친구 만들기 대실패 86 11. 격렬한 싸움이 끝난 뒤 91 12. 440개의 풍선 띄우기 98 13. 악연인가 인연인가 108 14. 유리병 속 편지다! 118 15. 편지는 마법의 주문을 싣고 123 16. 아무도 죽으면 안 돼 127 17. 병문안과 즉흥 콘서트 135 18. 고양이 구출 사건 147 19. 스텔라를 찾아라 155 20. 요즘 왜 얘랑만 놀지? 163 21. 무대에 설 계획을 세우다 173 22. 람바흐 거리 44번지의 진실 178 23. 조각난 마음 눈물이 줄줄줄 185 24. 엄마가 들려준 이야기 191 25. 멋진 히트곡이 필요해 196 26. 너의 베스트 프렌드 201 27. 마침내 문이 열리고 205 28. 반짝반짝 나의 빨간 풍선 212찰떡같이 딱 맞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 롤라의 좌충우돌 베스트 프렌드 찾기 "꿈과 취미가 딱 맞는 친구는 어디 있을까?" 명랑 소녀 롤라의 좌충우돌 베스트 프렌드 찾기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좋아하고 얘기하는 것마다 통하며, 성격이 찰떡처럼 잘 맞는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누구나 자신과 취향이 비슷하고 밤새 수다를 떨어도 지루하지 않을 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하물며 이제 갓 10대에 접어든 여자아이들에게 베스트 프렌드, 즉 단짝 친구를 만나는 일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친구 찾기에 여념이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의 주인공 롤라도 예외는 아니다. 브라질 국적의 아빠와 독일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롤라는 밤마다 상상 속에서 유명 아이돌 가수 '재키 존스'로 변신해 춤과 노래를 즐기는 명랑 소녀이다. 이전 학교에서 아빠의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리던 선배한테 따귀를 날려 줄 만큼 당찬 성격이지만,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이 그렇듯 새 학교로 전학 온 첫날부터 베스트 프렌드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랄 만큼 외로움을 타는 아이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음에 둔 여자애들은 이미 단짝이 있어서 베스트 프렌드가 되기 힘들고, 짝꿍 플로는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는 선머슴 같은 여자애라 정이 안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회가 찾아온다. 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해 이름과 소원을 쓴 쪽지를 매단 풍선을 하늘에 띄우는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 롤라는 "베스트 프렌드가 생기게 해 주세요."란 소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 높이 띄운다. 그리고 얼마 뒤 풍선을 발견한 스텔라라는 아이로부터 편지가 오는데……. 롤라는 드디어 상상 속 재키 존스의 비밀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베스트 프렌드를 만난 걸까? 《롤라가 온다》는 독일에서 사랑받는 아동문학가 이자벨 아베디의 '롤라 시리즈' 중 1권으로, 전 세계 20여 개의 외국어로 번역되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 책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영화는 2010년 청소년아동영화제인 지포니영화제에서 '황금그리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책 속에 영화 스틸컷을 화보로 넣어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영화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튜브 : http://www.youtube.com/watch?v=p9J_nD0TCX0) 여자아이들의 소소한 심리와 일상을 거침없는 목소리로 담은 동화이자, 자칫 심각해지기 쉬운 다문화 가족 이야기를 시트콤처럼 곁들인 재밌는 작품이다. 이 책 속의 어른들은 롤라와 친구들의 취미를 존중하고 그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베스트 프렌드가 필요해!" 10대 여자아이들의 끈끈한 우정이 녹아 있는 동화 독일의 작은 마을에서 대도시 함부르크로 이사 온 롤라는 새 학교에 가는 날 친구를 사귈 생각에 마음이 설렌다. 이전 학교에서는 아빠가 브라질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이들이 놀리고 어른들 또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봤다. 함부르크에서는 그런 편협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롤라는 이번에야말로 베스트 프렌드를 만들어 방에 있는 무대를 자랑하고, 자신이 밤마다 상상 속에서 변신하는 아이돌 가수 '재키 존스'에 대해서도 얘기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애들은 이미 단짝이 있었고, 그나마 기대했던 짝꿍마저 엉망이다. 짝이 된 플로는 롤라가 혐오하는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데다 한술 더 떠 개구리를 눈앞에 들이밀어 기절시키기까지 했다. 매일 의기소침하게 보내던 롤라에게 즐거운 소식이 찾아든다. 학교에서 개교 100주년 행사로 소원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띄운다는 것이다. 롤라는 풍선에 주소와 이름, 베스트 프렌드를 갖고 싶다는 소원을 적은 쪽지를 매달아 하늘로 띄운다. 그리고 얼마 뒤 스텔레라는 아이로부터 편지를 받게 된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그 무렵 플로의 엄마가 롤라네 가게에 취직을 한 바람에 롤라는 의지와 상관없이 플로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음악적 취향이 맞아 둘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아픈 고양이를 구해 준 뒤로는 서로에 대한 적개심을 풀고 가까워진다. 플로가 기발한 생각이 많고 마음이 잘 맞는 친구지만 그래도 롤라의 베스트 프렌드 1순위는 스텔라다! 롤라는 스텔라를 만나고 싶은 생각에 봉투에 적힌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스텔라가 없었다. 스텔라에 대한 그리움으로 슬픔에 빠지지만 그나마 플로와의 시간 때문에 외로움을 잊게 된다. 둘은 점점 사이가 좋아지고, 레스토랑 개업식 파티에서 부를 노래도 준비한다. 하지만 개업식 전날 플로네 집을 찾아가던 롤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스텔라네 주소와 플로네 주소가 똑같은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여자아이들의 심리와 생활 습관 등을 잘 잡아낸 이 동화는 작가 이자벨 아베디의 자전적 이야기가 배어 있기도 하다. 작가는 누구나 마음을 나눌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유쾌하면서도 사실적인 언어로 표현했는데, 읽어 가는 내내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대단하다. "이것이 바로 가족이다!" 다문화 가족의 유쾌한 기운과 사랑이 돋보이는 동화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화목한 롤라네 가족 이야기가 바탕에 깔려 있다는 것이다. 브라질 출신 아빠와 독일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롤라는 남들이 자신의 가족을 어떻게 보든 상관하지 않는다. 위층에 살고 있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두 살배기 이모도 마찬가지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기보다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나누면서 산다. 비록 가게 이름 하나 짓는 데도 의견이 분분하고, 페인트칠을 할 때도 티격태격하기 일쑤지만, 이것 또한 소소한 즐거움이자 행복이다. 또 동화 속 가족들은 롤라가 고민하는 일에 귀를 기울여 주고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준다. 피부색이 다르든 사고방식과 의견이 다르든 상관없이 서로 존중해 주고 믿어 주는 가족이야말로 진짜다. 《롤라가 온다》는 다문화 가족을 바라보는 시선이 열려 있으며, 그들의 활기찬 기운이 읽는 이들에게도 전달된다.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는 특권을 누리자!" 롤라가 친구들에게 전하는 씩씩한 메시지 롤라는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이다. 밤마다 자신이 유명 가수라는 상상을 하면서 자기만의 세계를 갖는다. 방 안에 만든 무대에 서서 작곡을 부르는가 하면, 펜팔 친구인 스텔라와는 마법의 언어를 만들어 공유하기도 한다. 또 실력이 되든 안 되든 플로와 함께 히트곡을 만들기 위해 고민할 때도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은 평생토록 남는다. 우리 어린이들도 책 속 롤라와 그의 친구들처럼 좀 더 밝은 기운으로 자유로운 상상과 도전을 해 보는 건 어떨까? 롤라만 펜팔을 하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란 법 없다. 누구나 자신이 하고 싶고 관심 있어 하는 일에 당돌하게 도전하고 친구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그러한 특권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초등영어 문법부터 해결한다 Basic Level 1
사람in / AST Jr. English Lab (지은이)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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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외국어,한자AST Jr. English Lab (지은이)
초등 영어 교과와 연계한 필수 문법을 전 시리즈에 빠짐없이 담아 차근차근 하다 보면 문법은 기본에 단어 실력까지 늘어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예문과 설명으로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다.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빈칸 채우기, 틀린 내용 찾아 고치기, 맞는 내용 고르기, 우리말 문장에 맞게 영어 문장 고쳐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구성했다.PART 1 be동사 DAY 1~ 3 01 be동사 공식 DAY 4~ 6 02 be동사의 의미 DAY 7~ 9 03 be동사의 부정문 DAY 10~ 12 04 be동사의 의문문 초등학교 영어 기초 TEST be동사 PART 2 일반동사 DAY 13~ 15 01 일반동사 공식 ① DAY 16~ 18 02 일반동사 공식 ② DAY 19~ 21 03 일반동사의 부정문 DAY 22~ 24 04 일반동사의 의문문 DAY 25~ 27 05 be동사와 일반동사의 구별 초등학교 영어 기초 TEST be동사 정답파닉스, 사이트워드 학습을 마친 초등생의 첫 영문법 아이들이 영어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건 지금까지 많은 문장을 듣고 읽으면서 알게 된 영어의 기본 법칙을 제대로 정립하여 정확하고 바른 문장을 쓰기 위해서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문법 공부가 처음인 아이들에겐 ‘부담 없이 할 만하다’의 느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어’의 성취감이 앞으로 이어질 영문법 공부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파닉스로 영어 읽기의 자신감을, 사이트워드와 리더스북 읽기로 영어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첫 영문법을 <초등영어 문법부터 해결한다>로 시작해 보세요. 탄탄한 문법 기초에 중등에서 빛을 발할 문장 쓰기 훈련으로 수능까지 이어지는 영문법의 첫발을 쉽게 내딛게 합니다. 하다 보면 저절로 되는 시스템으로 아이에게 공부 성취감을 선물하세요 그냥 하면 됩니다! 하루에 딱 2페이지! 초등 영어 교과와 연계한 필수 문법을 전 시리즈에 빠짐없이 담아 차근차근 하다 보면 문법은 기본에 단어 실력까지 늡니다. 하다 보면 저절로 문법을 익힙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예문과 설명으로 문법에 대한 거부감을 없앴습니다. 설명으로 끝나지 않고 빈칸 채우기, 틀린 내용 찾아 고치기, 맞는 내용 고르기, 우리말 문장에 맞게 영어 문장 고쳐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 내용을 확인하고 내면화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영어로 문장을 정확히 쓸 수 있습니다 문법 공부의 목표는 정확하고 바른 영어 문장을 써내는 것. 단어 쓰기부터 통문장 쓰기까지의 점진적인 활동으로 문장을 막힘 없이 쓸 수 있게 합니다. 연습 문제로 한 번 더 확실히 다지고 갑니다 배운 내용을 구석구석 확인하는 연습 문제를 배치하여 풀고 확인하는 가운데 우리말처럼 영문법 내용이 머리에 쏙쏙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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