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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초의 세 친구
계몽사 / 브이 제이 파시리오 글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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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
외국창작
브이 제이 파시리오 글
『링초의 세친구』는 사랑과 우정을 배우는 창작동화입니다. 기름진 땅을 가진 현명하고 착한 농부 링초는 언제나 많은 밀 수확하였습니다. 올해 어느 때 보다 많은 밀 수확을 한 링초는 자존심은 세지만 가난한 친구들을 돕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저장하고 남은 밀을 팔고 난 뒤 가지고 온 금화를 나눠 갖자고 친구들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친구들은 각자 시장으로 떠나는데…
키즈,맘 색종이접기 03 : 재미있는 수수께끼 이야기
아이스쿨 / 한유선 글.그림 / 201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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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쿨
예술,종교
한유선 글.그림
손끝 자극을 통하여 머리가 좋아지는 EQ, CQ 두뇌발달 프로그램이다. 종이접기 전문 선생님이 제작 촬영하여 정확한 각도로 교정하여 만든 퀄리티를 최대로 높인 색종이 접기이다. 접기만이 아닌 오리기와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로 활용도가 높다. 주제와 대상에 따라 붙이고 만들기 소품들이 다양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만들어 꾸며보고 공부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트작품입니다 각 권마다 부록이 있어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 손끝 자극을 통하여 머리가 좋아지는 EQ, CQ 두뇌발달 프로그램 부록을 활용 눈이나 입을 붙여 마무리해주세요. 종이접기 전문 선생님이 제작 촬영하여 정확한 각도로 교정하여 만든 퀄리티를 최대로 높인 색종이 접기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주제별 선택 종이접기 꾸미기 완성된 나만의 작품집으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접기만이 아닌 오리기와 붙이기 등 다양한 놀이로 유익한 활용도가 높아요. 주제와 대상에 따라 붙이고 만들기 소품들이 다양하여 흥미를 유발시켜요. 동화속에 나를 생각하면서 접기 작품을 같이 꾸며서 예쁘게 춤추게 해보세요.
흙손 엄마
재미마주 / 김종상 지음, 오수산 그림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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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동요,동시
김종상 지음, 오수산 그림
아동문학 보석바구니 시리즈 4권. 1964년 펴낸 김종상 시인의 첫 동시집 <흙손 엄마>을 새롭게 펴냈다. 두메산골 아이의 티 없이 맑은 동심의 눈으로 그려낸 고향마을의 정겨운 풍경과 애틋한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심심산골의 골짝물 같은, 솔바람소리 같은, 그러면서도 전통정서에 뿌리를 두고 자연경관을 스케치하듯 그려냈다.다시 '흙손 엄마'를 펴내면서 1. 산 위에서 보면 2. 산마을의 노래 3. 박과 호박 4. 길 5. 겨울밤 6. 귀여운 이들의 나라 책 꼬리에 '흙손 엄마'에 부치는 글 해설시인이 직접 쓴 글을 등사판으로 밀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글짓기 공부를 시켰던 동시- 다시 오롯이 피어나다 심심산골의 골짝물 같은, 솔바람소리 같은, 그러면서도 전통정서에 뿌리를 두고 자연경관을 스케치하듯 그려낸 한 서정시인의 동시집이 반세기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고향마을의 들꽃처럼 다시 활짝 피어났다. 도서출판 재미마주가 50, 60년대 명품 어린이 책세상의 부활을 위해 그 동안 발굴하여 펴낸 최승렬 동시집 『무지개』, 신현득 동시집 『아기 눈』, 임석재 전래동화집 『이야기는 이야기』에 이어 김종상 시인의 『흙손 엄마』를 한국아동문학 보석바구니에 기꺼이 담은 까닭은 그가 평생을 교단에 서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본격 동시운동에 헌신해온 공로가 컸기 때문이다. 두메산골 아이의 티 없이 맑은 동심의 눈으로 그려낸 고향마을의 정겨운 풍경과 애틋한 삶의 모습 김종상 시인의 시 쓰기는 지난 1955년 안동사범학교 본과를 졸업하고 경상북도 상주의 외남이라는 시골학교에 교사로 부임한 것과 때를 같이 한다. 당시는 6.25전쟁 직후라 모두가 가난하고 살기 힘든 때였고, 아이들에게 읽힐 변변한 책 한 권이 없었다. 시인은 직접 시를 쓰고 그것을 등사판으로 밀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글짓기 공부를 시켰다. 그러자, 그런 아이들 중에는 글짓기대회에 나가 상도 타오고, 어린이잡지에 글이 뽑혀 실리기도 해서 ‘상주는 어린 문사의 고장- 동시의 마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럴수록 김종상 시인은 부지런히 시와 소설을 습작했다.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는 한편 자신도 배우는 일을 함께 한 것이다. 이렇게 쓴 동시 '산골'이 1959년 어린이 잡지 《새벗》의 현상공모에, 이듬해는 동시 '산 위에서 보면'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이 무렵의 시인이 쓴 동시들은 고향마을의 정경과 삶의 모습을 스케치한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1964년 펴낸 김종상 시인의 첫 동시집 『흙손 엄마』의 ‘엄마’는 하루 종일 논밭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시인의 어머니임이 분명하다. 또 흙속에서 이루어지는 어머니의 손은 “밭머리에서/ 아침 해를 맞고/ 저녁 해를 보내”는 노동의 손이면서 대지를 어루만지는‘흙손’일 수밖에 없었다. 시인의 아버지 역시 “커다란 맷방석도/ 사흘 밤에 다 엮고/ 광주리도 지게도/ 그 손으로 만드시니” 크고 마디 굵은 '손이 큰 아빠'일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김종상의 초기 시에는 손이 큰 아빠와 흙손인 엄마, 토방 위에 혼자서 잠이 든 아기, 산골짝 물에서 송사리를 낚고 머루다래와 으름덩굴을 찾고 참새와 같이 조잘대는 아이들, 두레박에 별을 긷는 소녀, 지게를 지고 산에 오르는 지게꾼들이 살아가는 하늘 아래의 첫 동네가 등장하지만, 그곳에는 송아지·강아지·산비둘기 따위와 버들개지·메밀꽃· 도라지꽃과 같은 동식물, 콩메뚜기·반딧불이·꿀벌과 같은 곤충, 그리고 아기별님과 돌부처가 어울려 사는 평화로운 산골마을일 수밖에 없었다. 60년대의 김종상의 동시들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두메산골의 정겨운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틋한 모습이 담겨있는데, 이것은 산업화되기 이전의 우리 농촌 마을로 비록 헐벗고 가난한 공간이었지만 우리네 농경사회의 따뜻한 정서와 인정이 한데 어울려 아로새겨진 공동체적 공간임에는 틀림없었다. 평생을 교단에 서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본격 동시로서의 예술성과 교육성 확립 1960년대에 쓴 김종상의 동시들이 고향인 두메마을의 자연과 삶의 모습을 묘사한 사생시(寫生詩)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면, 1970년대로 들어서면서는 어설픈 서울내기의 도시적 삶의 애환과 두고 온 고향에 대한 짙은 그리움으로 채색된다. 그가 서울로 직장을 옮긴 1969년부터이다. 그러나, 1973년 어머니를 여의면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성(母性) 지향의 시가 부쩍 늘어나는데, 그것은 고향의 이미지와 함께 거의 신앙적·신화적 의미로 간절한 동경의 대상이 된다. 1980년대로 접어들면서 김종상 시인은 차츰 어린이의 시각을 통해서 바라본 자기 존재에 대한 성찰에 눈을 돌리고 자기 발견에 몰두한다. 이를테면 이 세상에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어머니는 단 한 분뿐이듯 세상에 아이들이 아무리 많아도 어머니에게 아들은 단 하나뿐이다. 그런 아들은(어린이들은) 비록 몸집은 작지만 존재가치는 클 수밖에 없다. 1990년대로 넘어오면서 김종상의 시세계는 그의 생애의 고비마다 추구해왔던, 즉 고향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전통적인 정서에서 모성에 대한 집착, 그리고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속에서 바라본 동심의 자기 발견에서 생명 일반에 대한 우주론적 사랑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밑바탕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고운 말과 고운 심성, 크나큰 사랑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바람이 깔려 있다. 그것은 52년간이란 오랜 세월을 교단을 지키며 살아온 김종상 시인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동문학평론가 이재철(李在徹) 박사는, “김종상은 교단 출신답게 어린이에 대한 원초적 사랑을 바탕으로 윤석중(尹石重) 이래의 동요·동시의 사적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의 기본성격인 아동들에게 주로 읽힌다는 대전제를 지키는 한계 내에서 동요·동시의 현대화 및 위상 확립에 결정적인 소임을 다했다.”고 평가하였다.
세상의 모든 가족
푸른숲주니어 / 알렉산드라 막사이너 지음, 앙케 쿨 그림, 김완균 옮김 /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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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교양,상식
알렉산드라 막사이너 지음, 앙케 쿨 그림, 김완균 옮김
푸른숲 생각 나무 시리즈 1권. 쉽고 간결한 글과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적인 그림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동굴에서 집단생활을 했던 원시 시대 가족부터 1인 가족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가족까지, 가족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교과 과정에서 ‘가족’과 ‘이웃’은 1, 2학년 통합교과와 3, 4학년 도덕에서 다루어질 만큼 비중이 크다. 이 책은 다양한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학교 수업 부교재로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삶의 모습을 편견이나 차별 없이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급격한 사회의 변화 속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른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넓은 시각을 키워 준다.평범한 듯하면서도 특별하고, 특별한 듯하면서도 평범한 세상 모든 가족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벤은 엄마, 아빠, 누나랑 오손도손 살아요. 미아는 엄마와 아빠의 이혼으로 두 집을 오가며 살아요. 파울라는 생일뿐만 아니라 입양된 날에도 축하 파티를 해요. 이렇게 가족의 모습은 제각기 다르답니다. 우리는 다른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해요. 통합적인 사고의 틀을 키워 주는 지식 교양서 초등 3~6학년을 위한 지식 교양 시리즈 ‘푸른숲 생각 나무’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담는다. 또한 단편적인 지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사회, 문화,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를 둘 또는 셋씩 아울러서 살펴보고자 한다. ‘푸른숲 생각 나무’ 시리즈의 첫 권 《세상의 모든 가족》은 쉽고 간결한 글과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적인 그림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동굴에서 집단생활을 했던 원시 시대 가족부터 1인 가족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의 가족까지, 가족의 변천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준다. 교과 과정에서 ‘가족’과 ‘이웃’은 1, 2학년 통합교과와 3, 4학년 도덕에서 다루어질 만큼 비중이 크다. 이 책은 다양한 가족과 이웃의 모습을 소개할 수 있는 학교 수업 부교재로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여 주다 우리는 흔히 ‘가족’이라고 하면 혈연관계를 바탕으로 한 엄마와 아빠, 아이들로 이루어진 가족을 떠올린다. 하지만 주변에서 한부모 가정이나 조손 가정뿐만이 아니라 재혼이나 입양, 위탁으로 생겨난 비혈연관계 가족들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가족의 의미는 혈연관계를 뛰어넘어 좀 더 넒은 의미로 확장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가족》은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삶의 모습을 편견이나 차별 없이 균형 잡힌 시각을 통해 그려냄으로써, 급격한 사회의 변화 속에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다른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열린 마음과 넓은 시각을 키워 준다.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이 책은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독일아동청소년문학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현대 사회의 복잡다단한 가족의 모습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독일 현지에서 다른 형태의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기 위해 부모들이 자녀에게 꼭 읽히는 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형제가 있으면 외롭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뭐든 함께 나눠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으며, 이혼한 가정의 아이라고 해서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니며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여전히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한 옛이야기나 동화책에서 새엄마가 늘 못되거나 사악하게 나오는 건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기 위한 장치일 뿐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임을 알려 준다. 그러면서 프랑스에서 새엄마를 ‘좋은 엄마’, 새아빠를 ‘좋은 아빠’라고 부른다는 재미있는 사실도 함께 들려준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족의 생활 방식을 미화하거나 꾸미지 않고 솔직 담백하게 그려 낸다. 신기하리만큼 친밀한 가족도 때론 심하게 다투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무 이유 없이 서로가 싫어질 수 있다. 또한 언제나 시끌벅적한 가족이 있는가 하면, 늘 쥐 죽은 듯 조용하게 사는 가족이 있고, 움직이는 걸 싫어해 꼼짝도 하지 않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이리저리 뛰어다는 가족이 있는 것처럼 가족의 삶의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이 책은 ‘왜 우리 가족의 모습만 남들과 다를까?’ 혹은 ‘저 친구 가족만 우리랑 다르네?’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가족의 모습은 원래 제각기 다르며, 개개의 가족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하고 독특한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미아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뒤, 매주 주말이면 아빠네 집에서 잡니다. 그래서 금요일만 되면 이사를 하지요. 덕분에 뭐든 두 개씩 갖고 있답니다.야콥의 가족처럼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가족을 ‘패치워크 가족’이라고 부릅니다. 패치워크는 영어에서 온 말로, 우리말로는 ‘조각보’라고 하지요. 서로 다른 색깔과 무늬의 헝겊 조각들이 한데 모여 커다란 패치워크를 이루는 것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가족이라는 관계로 맺어져 또 하나의 커다란 가족을 이룹니다. 가족마다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예요. 어떤 가족은 시끌벅적하게 살아가요. 이야기도 많이 하고, 크게 웃기도 하고, 악기도 연주하고, 자주 싸우기도 하고, 정신없이 뛰어다니기도 하고, 코를 골거나 방귀를 뀌기도 합니다.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
어린이나무생각 / 조경희 지음, 원정민 그림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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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명작,문학
조경희 지음, 원정민 그림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시리즈 1권. 행복마트에서 온종일 웃음을 지으며 고객을 왕으로 모셔야 하는 계약직 사원 구양순 여사와 그 아들 태양이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을 던져 주는 책이다. 구양순 여사는 고민 속에 단체 행동에 참여하고, 태양이는 노동에 대해 조사하는 모둠 발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노동 현실과 감정 노동의 문제점을 알아가게 되면서 노동의 가치와 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고민하게 된다. 동화는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원만한 협상을 통해 행복마트 사장과 고객, 그리고 직원들이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동화로는 처음으로 ‘감정 노동’이라는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흥미로운 스토리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노동 문제를 이해하는 첫걸음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구양순 여사, 출근하다 스~마일, 구양순 여사 구양순 여사, 인간 폴더가 되다 내 사랑 구양순 여사 울랄라마트 직원들처럼 참외를 먹으니 참 외롭군요 뭐, 그럴 수도 있지 호미와 장화만 있으면 누구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별똥주의 탄생 노란 나비들의 춤 고객님은 삼진아웃입니다! 구양순 여사의 가위바위보 스티커 대결 다함께 차차차! 작가의 말“우리는 죄인도 아니고, 웃는 로봇도 아니에요!” “죄송합니다.”를 늘 입에 달고 살고, 온종일 스마일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감정 노동자들의 고통과 노동 현실의 문제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작품! 동화로 만나는 우리 주변의 감정 노동자들 최근 영화 ‘카트’가 개봉하면서 감정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노동이라고 하면 모두 몸을 쓰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몸보다는 감정을 쓰는 노동자들의 수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간단하게 우리 주변을 훑어보더라도 언제나 방긋 웃으며 고객을 맞이해야 하는 대형 마트의 직원, 은행 창구 직원, 병원의 간호사, 허리를 90도로 꺾어 ‘폴더 인사’를 해야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직원, “죄송합니다.”를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고객 전화 상담실 직원 등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감정 노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웃음 로봇이나 죄인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삼촌이기도 하고, 이모이기도 하고, 부모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보다 성숙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행복마트 구양순 여사는 오늘도 스마일>은 행복마트에서 온종일 웃음을 지으며 고객을 왕으로 모셔야 하는 계약직 사원 구양순 여사와 그 아들 태양이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 노동자들의 현실을 알리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을 던져 주는 책입니다. 구양순 여사는 고민 속에 단체 행동에 참여하고, 태양이는 노동에 대해 조사하는 모둠 발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노동 현실과 감정 노동의 문제점을 알아가게 되면서 노동의 가치와 좀 더 나은 노동 환경을 고민하게 됩니다. 동화는 회사와 직원들 사이의 원만한 협상을 통해 행복마트 사장과 고객, 그리고 직원들이 모두 서로를 이해하고 더 나은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으로 마무리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동화로는 처음으로 ‘감정 노동’이라는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흥미로운 스토리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노동 문제를 이해하는 첫걸음으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행복마트 1번 계산대 구양순 여사의 진짜 행복한 마트 만들기 대작전 주인공 구양순 여사는 행복마트 1번 계산대를 책임지고 있지만 정규직은 아닙니다. 1년마다 계약을 새롭게 해야 하는 계약직 사원이지요. 계속 마트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고객은 왕이라고 생각하며 무조건 고객의 구미에 맞게만 행동하는 사장의 눈 밖에 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온종일 스마일 미소를 짓고, 고객들에게 폴더 인사를 하고,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블랙컨슈머를 만난 5번 계산대 영심이 이모를 돕다가 행복마트 사장의 눈 밖에 나게 되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회사에서는 ‘고객 평가제’까지 실시하겠다는 공고를 합니다. 그러던 중 영심이 이모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문자를 받자, 행복마트 직원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우리는 일회용 종이컵이 아닙니다.’라고 쓰인 노란 조끼를 입고 단체 행동을 하게 됩니다. 구양순 여사는 그 행동에 참여할지 말지 고민하지만, 아들 태양이가 살아갈 세상은 좀 더 살 만한 곳이기를 바라는 마음에 단체 행동에 참여하게 됩니다. 회사와의 긴 협상 끝에 행복마트에서는 감정 노동에 대한 보상과 ‘감정 휴가’를 주고, 블랙컨슈머로부터 직원을 보호하는 ‘삼진아웃제’도 실시하게 됩니다.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시리즈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은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한 ‘주제가 있는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도 관심을 갖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생각의 깊이를 한 뼘 더 키워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선거, 생명, 인권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가 선보일 예정입니다.“어젯밤에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봤어. 그러느라고 한숨도 못 잤어. 생각해 보니까 우리 아이들이 자라서 나와 같은 노동자가 되겠구나 싶더라. 지금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나처럼 죄인이 아닌데도 죄인처럼, 웃는 로봇처럼,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컵처럼 그렇게 살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양순아, 나 잘리는 거 하나도 안 무서워. 어차피 일회용품인걸. 그래서 어렵게 결정한 거야. 행복마트에서 잘리더라도 한번 싸워 볼래.”- ‘참외를 먹으니 참 외롭군요’ 중에서 “저는 삼진아웃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진짜 왕은 자기 체면을 중요시하지요. 그래서 오히려 아랫사람에게 높임말을 하고 행동도 조심했다고 해요. 직원들에게 함부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고객은 폭군이지 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노란 나비들의 춤’ 중에서
무적 이순신 3
아울북 / 박지연, 박한 (지은이),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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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박지연, 박한 (지은이),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이순신은 산적에게 잡혀 있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성룡, 요신과 도깨비불을 만들고 귀신 분장을 한 후 산적들 앞에 나타난다. 산적들이 진짜 귀신인 줄 알고 줄행랑을 치던 때, 때마침 수진을 찾던 방진이 순신이 그어놓은 표시를 찾아 산적 소굴로 들어선다. 방진은 단번에 산적 무리들을 제압하고, 그 모습은 순신이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된다. 청년이 된 이순신은 무예 연습은 계속 하고 있지만, 문관이 될 거라는 꿈은 변함이 없다. 그러다 우연히 무술대회의 우승 상품이 방진의 진검이라는 소식을 듣고 팔도 무술대회에 출전한 이순신은 뛰어난 활 솜씨로 예선전을 통과해 본선 대련 시합까지 가게 된다. 처음 보는 편곤이라는 무기에 순신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1 괴물 무관 방진 2 이순신의 작전 3 무예의 꿈 4 팔도 무술 대회! 5 예선전은 활쏘기! 6 이순신 vs 원연 o 역사 익힘책 o 역사 수련장 o 두 줄 연표소년 이순신에서 청년 이순신으로! 만화로 만나는 생생한 이순신 이야기 방진을 만난 이후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해 온 이순신, 늠름한 청년이 된 그는 무술 대회에 참가하여, 강력한 상대를 만나게 되는데…! 이순신은 산적에게 잡혀 있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성룡, 요신과 도깨비불을 만들고 귀신 분장을 한 후 산적들 앞에 나타난다. 산적들이 진짜 귀신인 줄 알고 줄행랑을 치던 때, 때마침 수진을 찾던 방진이 순신이 그어놓은 표시를 찾아 산적 소굴로 들어선다. 방진은 단번에 산적 무리들을 제압하고, 그 모습은 순신이 무예 연습을 꾸준히 하는 계기가 된다. 청년이 된 이순신은 무예 연습은 계속 하고 있지만, 문관이 될 거라는 꿈은 변함이 없다. 그러다 우연히 무술대회의 우승 상품이 방진의 진검이라는 소식을 듣고 팔도 무술대회에 출전한 이순신은 뛰어난 활 솜씨로 예선전을 통과해 본선 대련 시합까지 가게 된다. 처음 보는 편곤이라는 무기에 순신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마는데…! 과연 이순신은 위기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의 시작, 《무적 이순신》 동네 골목대장에서 임진왜란의 영웅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성장 스토리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과 다르게,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과 성장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익주-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모험을 담아, 완전 새로운 이순신 장군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너무나 재미난 책! -공무원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 이 책의 특징 ◆ 역사에 상상을 더하다! 《무적 이순신》은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위로 꼽힌 이순신 장군의 기록을 기반으로 창작한 역사 만화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틀에 박힌 위인 이순신에게서 벗어나,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담았어요. 특히, 기록이 많지 않은 이순신의 어린 시절은 새로운 사건과 모험을 설정해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어요. 책 속에서 이순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영웅 이순신을 이루는 중요한 가치인 끈기, 불굴의 정신,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될 거예요. 역사 그 자체인 이순신의 생애를 배울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또한, 이순신뿐 아니라 동시대의 다른 역사적 인물도 등장합니다.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어 간 '서애 류성룡',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수사였던 '원균', 보성군수를 역임한 조선의 무관 '방진', 조선 시대의 유명한 유학자인 '퇴계 이황' 등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해요. 이야기에 집중만 해도 당시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게 구성했지요. 우리 책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도리와 원석이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역사에 지식을 더하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신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님의 특급 감수를 받아 이야기와 학습 코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어요. 역사 심화 학습 코너인 '역사 익힘책'에서는 중요한 학습 포인트인 당시 동아시아의 정세와 조선을 뒤흔든 사건을 모아 구성했어요. 특히, 이익주 교수님의 '역사 체크'는 해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교수님께서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하면서 책을 꼼꼼히 즐긴다면, 역사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알아 두면 좋은 지식을 한데 모은 '역사 수련장'은 《무적 이순신》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양 지식 코너예요. 이야기의 창작 요소와 실제 기록을 확인하는 '진실 공방'을 통해 재미와 역사 고증을 동시에 잡았어요. 또, 만화 속에서 궁금해할 만한 교양 지식을 쏙쏙 뽑아 정보 전달 페이지도 구성했답니다. 만화에서 그치지 않고 학습 내용까지 모두 즐기다 보면, 역사 이해도와 사고력이 한층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세계사 흐름까지 한눈에! 깔끔하게 정리된 '두 줄 연표'가 학습 마무리를 도와줘요. 이순신이 태어나 활동하던 시기의 조선 연표와 더불어 동시대 세계의 주요 사건을 정리한 세계사 연표를 나란히 보이게 구성했어요. 조선뿐 아니라 각 나라 간의 정치, 외교 상황이나 역사의 흐름까지 살필 수 있도록 하는 《무적 이순신》만의 특별한 연표랍니다. 소년이었던 이순신이 성장하며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수록 연표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니 잊지 말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함께해 주세요! ★ 어린이 서평단 100인의 추천 ★ . 이 책을 읽고 나니 저도 이순신 장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파주산내초등학교 3학년 이○○ 어린이- 다른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이순신의 어린 시절이 잘 나와 있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인천아람초등학교 3학년 문○○ 어린이-
꼬무락 꼬무락
푸른책들 / 노원호 지음, 성영란 그림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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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노원호 지음, 성영란 그림
동심원 시리즈 17권. 우리말의 묘미를 한껏 살린 신선한 말법과 아이들을 드넓은 동시의 세계로 이끄는 참신한 발상을 고스란히 담은 동시집이다. 저자는 40년 가까이 다져온 시력과 오랜 세월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을 진솔한 눈으로 살펴온 삶의 이력을 골고루 버무려 동시 36편을 펴냈다. 동시를 맛깔스럽게 만드는 음악성이 한껏 살아 있는 표제작 「꼬무락꼬무락」은 참신한 상상력과 새로운 어법이 보기 좋게 아울리며 어린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이 퍼뜩이는 착상을 통해 아이들 마음속에 특별한 풍경으로 거듭난다. 36편의 여운을 남기는 짧은 동시는 아이들로 하여금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준다. 10행 내외의 여운을 남기는 짧은 동시에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적 상상력을 담았다. 이처럼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아이들의 말간 속내를 고스란히 담아냈다.제1부 아주 작은 웃음이라도 어머니|아기|열쇠|빨래 삶기|웃는 얼굴|작은 일|후회|그래그래|어느 날 오후|옷걸이|겨울 저녁|사이 제2부 네 마음속에 쏙! 산을 오르다|참, 큰일이다|별 하나가|말|말 한마디|빈자리|너를 위하여|첫눈을 기다리며|소중한 것|여행|오후 3시 30분|꼬무락꼬무락 제3부 아이, 따뜻해 이른 봄|이름|풀잎들의 말|작은 구석|나무|마음|안녕|의자|겨울나무|겨울밤|바람|언저리 시인의 말|약력술술 읊고 따르르 외는 짧고 쉬운 동시집 『꼬무락꼬무락』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발을 들인 노원호 시인이 새 동시집 『꼬무락꼬무락』을 펴냈다. 노 시인은 대한민국문학상 · 세종아동문학상 · 방정환문학상 등 권위 있는 다수의 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평가를 받았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바람과 풀꽃」, 「어느 날 오후」 등의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가슴속에 시심을 새기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왔다. 그는 이번 동시집에 40년 가까이 다져온 시력과 오랜 세월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뭇 감정을 진솔한 눈으로 살펴온 삶의 이력을 골고루 버무린 36편의 동시를 엮었다. 노원호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유년 시절, 어머니께서 사 오신 동시집을 달달 외우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에 푹 빠진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슴속에 충일한 기쁨을 맛보았던 그때의 산 경험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 그는 10행 내외의 여운을 남기는 짧은 동시에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시적 상상력을 담았다. 이처럼 소박하고 정제된 언어 속에 아이들의 말간 속내를 순연히 담아내는 것이 노원호 동시의 가장 큰 미덕이다. 동요를 홍알거리듯 동시를 곱씹어 읽다 보면 마음 가득 새롭고 향기로운 동시의 맛이 번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겉멋 부리지 않고, 아이들을 애써 흉내 내지 않으며, 스스로의 환상에 빠지지 않는 단출한 동시는 몇 번만 읊어도 따르르 쉽게 욀 수 있어 아이들에게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흠뻑 안겨 줄 것이다. 지루하고 어려운 동시에 등 돌린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 신선한 동시들 개미가/ 꼬무락꼬무락 먹이를 나른다.// 나도 꼬무락꼬무락/ 숙제를 한다.// 서쪽 하늘 붉은 해도/ 꼬무락꼬무락// 이렇게/ 짧은 하루도/ 꼬무락꼬무락 간다. -「꼬무락꼬무락」 전문 동시를 맛깔스럽게 만드는 음악성이 한껏 살아 있는 표제작 「꼬무락꼬무락」은 참신한 상상력과 새로운 어법이 보기 좋게 아울리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어른들의 눈에는 그저 익숙하고 평범한 일상이 퍼뜩이는 착상을 통해 아이들 마음속에 특별한 풍경으로 거듭난다. 여러 대상 사이에 놓인 관계의 끈을 예민한 감각으로 포착해 세상의 박동 소리를 생생히 들려주기에 누구나 이 동시를 읽으면서 색다름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학교 공부 끝나고/ 피아노, 수학, 원어민 영어/ 학원을 세 곳이나 다녀왔다.// 어깨가 축 처졌다.// 밤에만이라도/ 그 무거운 짐을/ 옷걸이에 걸어 두고 싶다. -「옷걸이」 전문 아이들은 어른들이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살아가는 자신의 일상을 자세히 들여다봐 주기를, 또 자신의 삶에 바짝 다가서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동시집은 공부하라고 윽박지르는 일에 익숙한 어른들을 대신해 아이들에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는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일기 쓰지 않은 사실을 엄마가 알아챌까 봐 마음 졸이고(「빨래 삶기」), 눈 깜짝할 사이 숙제할 시간이 다 지나가 버리자 엄마에게 또 어떤 잔소리를 들을까 걱정하며(「후회」),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학원 가기 전 잠깐 사이에 겨우 숨을 돌리는(「오후 3시 30분」) 아이들의 일상을 눈심지 돋우고 관심 깊게 바라본 동시들은 그들의 수심 어린 얼굴을 다정한 손길로 매만져 준다. 이 밖에도 돈벌이에 지쳐 웃음을 잃어 가는 부모님의 얼굴빛을 유심히 살피고, 자신의 삶을 반성적으로 돌아보는 한편, 자연의 작은 생명들에게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진실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한다. 노원호 시인은 동시가 단순히 말장난으로 흐르거나, 군더더기가 붙어 독자들에게 되읽히지 못하고 서로 엉기는 것을 경계한다. 『꼬무락꼬무락』은 동시 읽기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아이들의 편견을 한 꺼풀 벗겨 내고,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동시의 참맛을 깨달을 수 있도록 탁 트인 마음을 심어 준다.빨래 삶기“어디서 이렇게 때를 묻혔지?”엄마는 러닝셔츠를들통에 넣고 삶으려고 한다.어제는 일기도 쓰지 않았는데혹시 알까 봐 걱정이다.엄마가 거짓말도 삶는 건 아닌지벌써 몸이 확확 달아오른다.-앗! 뜨거워. 오후 3시 30분학교 공부 끝나고집에서 간식도 먹고학원 가기 전잠깐 놀기도 하는오후 3시 30분그게 없다면나는 어떻게 살지?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3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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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현우의 괴담 SNS가 유명해지며 여기저기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리와 친구들은 귀신을 퇴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 일행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강림마저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 이 남자,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제7화: 빼앗긴 영혼, 수면 위로 떠오른 진실(상) 제8화: 빼앗긴 영혼, 수면 위로 떠오른 진실(하) 제9화: 분노의 화염, 그을린 기억의 실체현우의 괴담 SNS가 유명해지며 여기저기서 의뢰가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리와 친구들은 귀신을 퇴치하며 문제를 해결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리 일행 주위를 맴도는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강림마저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힘을 가진 이 남자,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조금씩 드러나는 과거의 기억과 충격적인 진실들! 감춰진 비밀이 암흑 속에서 깨어나다!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마음이음 / 예영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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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사회,문화
예영 (지은이), 강은옥 (그림)
인구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인구 정책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변화됐는지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담았다. 또한 인구 조사의 유래, 다양한 가족의 형태, 고령화 사회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등은 물론 한 집에 100명도 넘게 사는 인도의 대가족 이야기, 아이를 낳고도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중국의 가족계획 정책, 저출산을 극복해 세계적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는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등 다른 나라의 인구 관련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종 통계 자료와 함께 풍성하게 담았다.1화 뭘 그리 꼬치꼬치 물어보나? (1960년) -인구조사의 역사는 수천 년 -시대별로 변화하는 인구조사 2화 북적북적 4대가 함께 살아요 (1971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 -백 명이 넘는 인도의 대가족 3화 형제 많은 게 부끄러워요 (1982년) -적게 낳을수록 좋다! 인구 증가 억제 정책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중국의 가족계획 정책 4화 나도 여자 짝꿍이랑 앉을래 (1992년)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아서 문제 -아들 좋아하다 뒷목 잡힌 나라들 5화 외동은 너무 외로워 (2009년) -출산 억제 정책에서 출산 장려 정책으로 -세 집 건너 한 명씩 외동아이 6화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2017년) -문을 닫는 학교들 -저출산을 극복한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7화 누구나 늙어요 (2018년) -대한민국이 늙고 있다? -고령화 사회, 대체 뭐가 문제냐고?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인구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명 산부인과 폐원 위기, 서울의 초등학교 폐교, 점점 늘어만 가는 지방의 빈집들……. 인구 감소로 인한 뉴스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10년 후 한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과 초고령’이라고 한다. 저출산, 고령화, 이대로 가면 인구 절벽이 오고 국가의 존립마저도 위기에 처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 문제를 내 일처럼 생각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가의 출산 장려 정책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더해 인구 문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특히 다가올 미래에 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점을 절감하게 될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된 인구 문제. 이 책에는 인구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인구 정책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변화됐는지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담았다. 또한 인구 조사의 유래, 다양한 가족의 형태, 고령화 사회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등은 물론 한 집에 100명도 넘게 사는 인도의 대가족 이야기, 아이를 낳고도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중국의 가족계획 정책, 저출산을 극복해 세계적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는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등 다른 나라의 인구 관련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종 통계 자료와 함께 풍성하게 담았다. 인구 증가 억제 정책, 남초 현상, 인구 절벽, 고령화…… 1960년~2018년까지 인구 변화와 함께한 황씨 가족 연대기 이 책에는 과거 1960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한 시골 마을에 사는 황씨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인구 정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 준다. 1900년생 황갑수 씨부터 2005년생 증손자 황기현까지 이들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또한 인구 정책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딸부잣집의 장녀 황복희의 이야기를 통해 증조할머니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삼촌과 고모에 여섯 자매까지 총 4대 14명이 북적이며 한집에 모여 사는 대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섯째 딸 황말희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있었던 가족계획과 인구 증가 억제 정책을, 일곱 누나를 둔 황귀성의 이야기를 통해 1990년대 심각했던 성비 불균형 문제를, 황말희의 외동딸 이시은의 이야기를 통해 점점 늘어나는 외동아이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정책을, 황귀성의 아들 황기현을 통해 저출산으로 야기된 폐교 이야기를, 8남매의 아버지 황기현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 증조부님이 겪은 이야기이다. 시대에 따라 변화했던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변화가 어떤 추세로 가고 있는지를 예측해 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구 문제가 우리 사회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큰 문제라는 걸 알고, 인구와 인구 변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내용 소개 경기도 한 시골 마을에 사는 황씨 가족이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시대가 변하면서 인구 변화와 함께 겪게 되는 사회 문제를 재미있는 동화와 인구 관련 각종 유용한 정보와 함께 담았다. ■ 1화 뭘 그리 꼬치꼬치 물어보나? (1960년) 홀어머니와 5남매를 키우며 농사를 짓고 사는 황갑수 씨.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인구주택국세조사’를 위해 관공서에서 조사를 나올 때마다 황갑수 씨는 일부러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 도대체 그는 왜 조사를 안 받으려 하는 걸까? ■ 2화 북적북적 4대가 함께 살아요 (1971년) 딸부잣집의 장녀 황복희. 바쁜 어머니 대신 동생들을 돌보는 건 열세 살 복희 차지다. 그런데 막내 똥 기저귀를 갈고 있는 모습을 본 친구들이 복희더러 아줌마라고 놀려 댄다. 속상한 복희는 집을 나가는데……. ■ 3화 형제 많은 게 부끄러워요 (1982년) 여섯째 딸 황말희는 형제 많은 게 부끄러워 짝꿍에게 자매가 셋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짝꿍이 놀러 오고, 말희는 곤욕을 치르게 된다. ■ 4화 나도 여자 짝꿍이랑 앉을래 (1992년) 막내아들 귀성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된다.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 수가 적어서 뒷 번호인 귀성이는 늘 남학생과 짝이 된다. 뒷 번호 남학생들이 ‘여자 짝꿍이랑 앉고 싶다’고 하자 선생님은 어떡해야 할지 방법을 고민한다. ■ 5화 외동은 너무 외로워 (2009년) 황말희가 결혼하여 낳은 딸 이시은은 부모님이 맞벌이라 늘 혼자다. 형제도 없고 더욱 외로운 시은이. 학교에서 학부모 참관 수업을 하는 날, 부모님 모두 바빠 참석을 못 하게 되는데……. ■ 6화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2017년) 할아버지부터 여덟 고모와 아빠까지 모두 호랑초등학교 출신인 귀현이네 가족. 그런데 그 학교가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학생들은 학교 구하기 작전을 펼치는데……. ■ 7화 누구나 늙어요 (2018년) 여덟 딸과 아들 하나를 둔 황창규 씨. 어느덧 85세가 되었고, 북적북적했던 호랑리는 젊은이 하나 없는 노인 마을이 된다. 노인정에서 설날 잔치를 하던 중 한 노인이 쓰러지자, 그의 자식들은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하며 한숨을 쉬는데…….
완전 쉬운 8급 한자
키움 / 모음기획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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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모음기획 (지은이)
필순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자라나는 책이다. 먼저 각 장에서 한자의 모양, 뜻(훈), 소리(음)를 알려 주며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림으로 살펴본다.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한자의 생성 과정을 보며 수, 자연, 사람 등 여덟 영역으로 분류된 50자의 한자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바른 필순으로 한자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의 구조를 익히도록 구성했으며, 직접 써 보며 반복적으로 눈과 손에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다. 한 글자를 익힐 때마다 곧바로 기출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확인 학습을 하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한자의 쓰임도 살펴본다. 각 영역의 한자를 배우고 나서 영역별로 예상문제를 풀어 보고, 외웠던 한자를 복습하는 동시에 시험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다.“새싹이 땅 위로 돋아나는 모습을 흉내 낸 한자는 무엇일까?” “불 화(火)가 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닮았다고?”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필순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로 되어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한자를 익히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와 과학 등의 어려운 교과서 학습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한자 공부! 하지만 문제는 배우기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 한자도 배우고 8급 한자 자격증도 따고! ‘한자는 어려워!’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한자 학습의 재미를 붙여주고 더불어 시험 합격의 기쁨도 느끼게 해 줄 『완전 쉬운 8급 한자』. 올바른 필순을 따라 직접 써 보고, 예상 문제로 실전에 대비하며 완전 쉬운 8급 한자를 완전히 정복해 보자! 본문 내용 하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본 한자 50자 익히기 1. 그림으로 이해하는 한자의 구성 원리 각 장에서 한자의 모양, 뜻(훈), 소리(음)를 알려 주며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한자의 생성 과정을 보며 수, 자연, 사람 등 여덟 영역으로 분류된 50자의 한자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마음껏 내 손으로 써 보자! 바른 필순으로 한자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의 구조를 익힙니다. 직접 써 보며 반복적으로 눈과 손에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3. 기출 예상문제로 한자 외우기 완성! 한 글자를 익힐 때마다 곧바로 기출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확인 학습을 하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한자의 쓰임도 살펴봅니다. 둘, 예상문제와 모의고사로 실전 완벽 대비 각 영역의 한자를 배우고 나서 영역별로 예상문제를 풀어 봅니다. 외웠던 한자를 복습하는 동시에 시험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봅니다. 셋, 모의 답안지로 시험 준비 끝! 실제 시험 답안지와 유사한 모의 답안지가 들어 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예상 문제를 모의 답안지에 풀어 보고 직접 채점도 해 보면 어느새 시험 준비 끝!
여기는 함께섬 정치를 배웁니다
천개의바람 / 최승필 (지은이), 홍기한 (그림), 임성열 (감수)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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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
사회,문화
최승필 (지은이), 홍기한 (그림), 임성열 (감수)
천개의 지식 4권.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사건, 다수결의 원칙, 법의 중요성, 선거의 4원칙(보통, 평등, 직접, 비밀), 삼권 분립,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지방 자치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15개정 사회과 교과서 3~4학년군의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5~6학년군의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책에는 모두 10편의 함께섬 이야기가 담겼다. 각 이야기마다 중요한 정치 개념을 소재로 재미난 사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관련 있는 이론 설명을 덧붙여, 개념을 확실하게 새기고 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아이들이 사회 과목이나 정치를 어려워하는 까닭이 용어가 어려워서라고 한다. 그래서 책 뒤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정치 용어 풀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말을 찾아보고 참조하도록 구성했다.1장 고집불통 왕 똑똑똑 정치) 국가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2장 함께섬의 주인은 우리 똑똑똑 정치) 민주주의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3장 많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똑똑똑 정치) 어떻게 결정할까요? 4장 법을 만들어 똑똑똑 정치) 무엇에 따라 나라를 다스릴까요? 5장 정치 주장이 같은 사람들 똑똑똑 정치) 정당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6장 나 대신 누구? 똑똑똑 정치) 선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7장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 똑똑똑 정치) 나라의 대표는 꼭 선거로 뽑나요? 8장 힘을 나누어요 똑똑똑 정치) 대통령의 힘은 정말 막강할까요? 9장 정치에 참여해요 똑똑똑 정치)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0장 지방 일은 지방이 스스로 똑똑똑 정치) 지방 자치 제도는 무엇이 좋을까요?민주주의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정치 체제예요. 하지만 국민 모두가 자기 일도 팽개친 채 날마다 정치에만 매달릴 수는 없잖아요. 나라의 주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요? 나라의 주인이 되어 함께하는 민주 정치를 배우는 곳, 함께섬. ■ 함께섬에서 배우는 정치의 참의미 함께섬은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영토’, 아이 29명과 어른 127명인 ‘국민’, 간섭 받지 않고 나랏일을 결정할 수 있는 ‘주권’이 있는 나라예요. 그런데 요즘 함께섬에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함께섬을 다스리는 딱딱왕이 태풍에 무너진 항구를 동쪽 바닷가에 지으라는 거예요. 항구는 예전부터 서쪽 바닷가에 있었는데 말이죠. 고집불통 딱딱왕의 명령에 맞서 함께섬 사람들은 스스로 나랏일을 풀어 보기로 해요. 다수결로 의견을 정하고, 모두 함께 지킬 ‘법’을 만들고,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대통령이 나랏일을 잘하는지 감시하는 제도를 만들었죠. 그 과정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함께섬 사람들은 ‘정치’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 이야기로 배우는 정치 이 책에는 민주주의 국가를 선언한 따로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 따로섬은 딱딱왕이 다스리는 왕권 국가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나라의 모든 일은 왕의 명령에 따랐습니다. 왕의 명령을 거역한다는 건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태풍에 무너진 항구를 다시 짓는 문제로 함께섬 사람들은 딱딱왕에게 불만이 생겼습니다. 몇 년째 항구 짓는 데 불려 다니고, 세금도 많이 내야 했거든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함께섬 사람들은 딱딱왕의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왕의 결정 대신 국민들 스스로 함께섬의 일을 결정하겠다고요. 그 순간 함께섬은 왕권 국가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막상 민주주의 국가로의 첫 발을 떼었지만, 함께섬에는 풀어야 할 문제가 아주 많았습니다. ‘수많은 나랏일을 어떻게 결정하지?’ ‘국민이 모두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기 어려운데, 어떡하지?’ ‘어떻게 나라의 대표를 뽑지?’ ‘나라의 대표가 딱딱왕처럼 독선적이면 어쩌지?’ ‘대통령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떻게 감시하지?’ ‘지역마다 각기 다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좀 더 나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함께섬 사람들은 지혜를 모아 하나씩 문제를 풀어 갑니다. 다수결로 나랏일을 정하고, 투표로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을 뽑아 국민을 대신해 정치를 맡기지요. 물론 그 대표가 딱딱왕처럼 제멋대로 나랏일을 처리하면 안 되니까 법을 만들어 지키게 하고요. 또 언론과 사회 단체가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는지 감시해요.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게 지역 정치를 하는 ‘지방 자치 제도’도 만들어 봅니다. 함께섬 사람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풀어 가는 이야기에는,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 체제를 갖추어 가는 과정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그 중에 어려운 정치 용어나 따분한 개념 설명은 없습니다. 그저 뚝딱 아저씨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있는 지도자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바른 자세는 무엇인지 자기 생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 과거를 지키려는 보수 세력과, 변화를 바라는 진보 세력의 대결 이야기는 딱딱왕과 뚝딱 아저씨의 대결이 큰 줄기를 이룹니다. 딱딱왕은 왕권 국가 시절, 함께섬의 왕이었고, 민주국가가 된 이후 대통령에 뽑힙니다. 반면 뚝딱 아저씨는 함께섬에서 목수로 일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딱딱왕의 독선과 불의에 반대해 나서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졌습니다. 딱딱왕은 왕권 국가 시절, 맘대로 함께섬을 좌지우지했던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으로 선출된 뒤에도 마치 왕처럼 나라를 운영하려고 해요. 대통령 취임 선서문도 안 읽으려 하고, 법을 무시한 채 함께섬 일도 자기 맘대로 처리하려 하지요. 이런 딱딱왕에 맞서는 뚝딱 아저씨는 함께섬을 살기 좋은 민주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민주주의 체제에 맞는 제도와 절차를 만들고, 딱딱왕의 독주를 막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도 직접 출마해요. 비록 선거에서 딱딱왕한테 져서 대통령이 되지는 않았지만, 살기 좋은 함께섬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법과 제도를 보완해 가지요. 여기서 딱딱왕은 변화를 거부한 채 과거에 머물려는 보수 세력을 상징해요. 뚝딱 아저씨는 변화하는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발전을 꾀하는 진보 세력을 나타내고요. 실제로 우리 사회는 오랜 시간 동안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의 갈등을 겪어 왔어요. 과거를 지키려는 보수 세력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보수 세력은 변화는 싫어하지만, 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 주인의식이 강하답니다. 또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마냥 나쁜 것만도 아니에요. 이 갈등 상황을 풀기 위해 좋은 방법을 떠올리고 실천하면서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거든요. 사람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정치 아니겠어요? 그리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갈등을 풀어 나가는 태도는 민주 시민으로서 꼭 필요한 정치적 소양입니다. ■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와의 연계 정치는 우리 삶과 떨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지도자가 무능하거나 부패했을 때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불의가 싹트는지 우리는 지난 몇 년의 세월을 통해 몸소 배웠습니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정치 개념을 배우고,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개념을 수립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내용을 감수하여 신뢰성을 높였고, 초등 교과 수업에서 활용하기에 알맞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사회과에서 정치 분야를 공부할 때 온작품읽기 교재로 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사건, 다수결의 원칙, 법의 중요성, 선거의 4원칙(보통, 평등, 직접, 비밀), 삼권 분립,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지방 자치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5개정 사회과 교과서 3~4학년군의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5~6학년군의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책을 소재로 교육 과정을 재구성한다면, 훨씬 재미있고 역동적인 학생 참여형 수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임성열 선생님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에는 모두 10편의 함께섬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중요한 정치 개념을 소재로 재미난 사건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관련 있는 이론 설명을 덧붙여, 개념을 확실하게 새기고 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사회 과목이나 정치를 어려워하는 까닭이 용어가 어려워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책 뒤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정치 용어 풀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말을 찾아보고 참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호기심
함께자람(교학사) / 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지은이),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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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인물,위인
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지은이),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양진희 (옮긴이)
황금쌀과 클로렐라
마루벌 /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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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벌
자연,과학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9권.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9권에서는 황금쌀 대신 클로렐라를 많이 키워서 먹는 게 더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짧은 동화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단순히 이야기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의 이해 능력을 도와주고,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설명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우화 :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 :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1. 알고 있었나요? 2. 생각해 보아요 3. 직접 해보아요 부록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참고자료 1. 시리즈의 기획 의도 2. 우화와 관련되는 학문적 지식 3. 우화와 관련되는 감성지능 EQ 4. 우화와 관련되는 예술 활동 5. 시스템 : 연결짓기 6. 실행해보기 7. 저자, 역자 소개21세기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과학동화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또,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야기에는 감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동화에 영어를 병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는 여러 분야의 내용을 융합해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때 공용어가 영어입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글로 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대로 본문 하단에 영어를 함께 적었습니다. 제리란? 21세기 녹색성장을 위한 기초 제리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로,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합니다.(www.zeri.org, www.marubol.co.kr 참고)
팡세 B-3 유추 : 2학년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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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1주차 : 봉가드 문제 2주차 : 속성에 따른 분류 3주차 : 유비추론 4주차 : 연산 약속 진단평가★★사고력 수학의 새로운 기준★★ ≪사고력수학의 시작-팡세≫는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입니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출판사 리뷰 왜 항상 ‘어려운’ 사고력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이 정말 아이의 사고력을 늘려줄 수 있을까?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진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수학의 시작, ‘팡세’! Q: 사고력 수학은 '왜' 해야 하나요? 사고력 수학은 아이에게 낯선 문제를 접하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정석적인 한 가지 풀이법만 알고 있는 아이는 결국 중등 이후에 나오는 응용 문제에 대한 해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지요. 반면 사고력 수학을 통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한 번 막히는 문제도 다른 방법으로 뚫어낼 힘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러한 힘을 기르는 데 있어 사고력 수학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Q: 사고력 수학이 '필수'인가요? No but Yes! 초등 수학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교과와 연산이지요. 또 중등에서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서술형 학습과 어려운 중등 도형을 헤쳐나가기 위한 도형 학습 정도를 추가하면 돼요. 사고력 수학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만약 중등 이후에도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겠다고 하시면 사고력 수학은 필수랍니다. Q: 사고력 수학, 꼭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No! 기존의 사고력 수학 교재가 어려운 이유는 영재교육원 입시 때문이었어요. 상위권 중에서도 더 잘하는 아이, 즉 영재를 골라내는 시험에 사고력수학 문제가 단골로 출제되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초창기 사고력 수학 교재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재일 수는 없고, 또 그래야할 필요도 없어요. 사고력 수학으로 영재를 확실하게 선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따라서 사고력 수학의 원래 목적, 즉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만 기를 수 있다면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어려운 문제는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Q: 사고력 수학 학습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에요. 엄마나 선생님이 옆에서 방법을 바로 알려주거나 해답지를 줘버리면 사고력 수학의 효과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설령 문제를 못 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이의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이라고 꼭 새기며 아이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어 보는 거에요. 또 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문제의 답을 모두 맞힐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사고력 수학 문제를 백점 맞는다고 해서 바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사고력 수학은 훗날 아이가 더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적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봐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아이가 하나 맞히고 틀리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가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풀려고 했고, 왜 어려워 하는지 표현하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사고력 수학은 문제의 결과인 답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꼭! 꼭! 기억해 주세요. 교재 특징 1. 패턴, 퍼즐과 전략, 유추, 카운팅 -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력 영역! 2. 아이가 혼자서도 술술 풀어나가며 자신감을 기르기에 딱 좋은 난이도! 3. 하루 10분 1장만 풀어도 초등에서 꼭 키워야 하는 사고력을 쑥쑥!
꽃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서강books / 오차담 지음, 오동명 그림, 김자윤 사진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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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오차담 지음, 오동명 그림, 김자윤 사진
아들이 글을 쓰고 아버지가 그림을 그린 책. 꽃들은 각각에게 알맞은 꽃말이 있고 전설이 있다. 꽃말과 전설은 꽃이 가진 모양에 따라, 피는 시기에 따라, 때로는 색깔에 따라 전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다. 저 멀리 그리스시대부터 가깝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꽃에 나라마다 다른 여러 가지의 꽃말과 전설이 전해져 온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에 얽힌 50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디언 처녀의 사랑'은 어떤 꽃이며 '동박새로 변한 두 아들', '양치기가 된 임금님', '꽃이 된 소녀' 등은 무슨 꽃말과 어떤 전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1. 수선화 - 쌍둥이 남매 나르시스 2. 동백꽃 - 동박새로 변한 두 아들 3. 민들레 - 양치기가 된 임금님 4. 할미꽃 - 할머니의 사랑 5. 제비꽃 - 꽃이 된 소녀 6. 며느리밥풀꽃 - 밥알이 달린 꽃 7. 붓꽃 - 화가의 사랑과 아이리스 8. 달맞이꽃 - 인디언 처녀의 사랑 9. 개나리 - 슬픈 가족의 운명 10. 목련 - 엇갈린 사랑 11. 나팔꽃 - 악덕 원님과 화공의 아내 12. 수련 - 사랑이 부른 죽음 13. 연꽃 - 부처님의 꽃 14. 사위질빵 - 사위 사랑은 장모님 15. 더덕 - 영험한 석불 16. 패랭이꽃 - 어머니의 사랑 17. 모란 - 선덕여왕의 지혜 18. 은방울꽃 - 용과 싸운 영웅의 피 19. 진달래 - 두견새의 울음 20. 해바라기 - 해를 사랑한 형제 21. 장미 - 꽃들의 왕 22. 금낭화 - 착한 며느리의 주머니 23. 히아신스 - 아킬레우스의 갑옷 24. 과꽃 - 추금의 백일몽 25. 쑥부쟁이 - 노루의 구슬 26. 은행나무 - 전등사의 기적 27. 맨드라미 - 충신을 모함한 간신들 28. 노루귀 - 노루의 귀를 닮은 꽃 29. 자두나무 - 동방삭의 지혜 30. 해당화 - 수로부인과 용왕 31. 작약 - 저승의 왕 푸르돈과 헤라클레스 32. 황매화 - 도깨비를 물리친 사랑 33. 엉겅퀴 - 고향을 찾아온 처녀 34. 참깨 - 알리바바의 주문 35. 봉숭아 - 욕심꾸러기 신과 결백한 하녀 36. 감나무 - 호랑이도 무서워 한 곶감 37. 꽃창포 - 물위에서 살아가는 꽃 38. 복수초 - 두더지를 싫어한 공주 39. 분꽃 - 꾀꼬리를 훔친 소년 40. 목화 - 딸을 위해 꽃으로 변한 엄마 41. 극락조화 - 가장 화려한 꽃 42. 물망초 - 나를 잊지 마세요 43. 족두리풀 - 슬픈 처녀의 족두리 44. 아네모네 -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의 사랑 45. 애기똥풀 - 우리 애기 똥 쌌네! 46. 석류 - 마귀의 자식사랑 47. 자귀나무 - 실수를 용서한 아내 48. 무궁화 - 나쁜 원님을 쫓아낸 꽃 49. 동자꽃 - 순진한 동자의 기다림 50. 매화 - 휘파람새로 변한 옹기장수꽃은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사계절 내내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고 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은 각각에게 알맞은 ‘꽃말’이 있고 ‘전설’이 있습니다. ‘꽃말’과 ‘전설’은 꽃이 가진 모양에 따라, 피는 시기에 따라, 때로는 색깔에 따라 전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습니다. 저 멀리 그리스시대부터 가깝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꽃에 나라마다 다른 여러 가지의 꽃말과 전설이 전해져 옵니다. 꽃에 얽힌 전설은 비극과 사랑, 영웅들의 모험담, 또는 슬픈 사연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사연 등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꼭 맞는 꽃말이 있지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는 나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좋아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가슴 두근거리는 전설과 의미를 가진 꽃말을 들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 우리 함께 ‘인디언 처녀의 사랑’은 어떤 꽃이며 ‘동박새로 변한 두 아들’, ‘양치기가 된 임금님’, ‘꽃이 된 소녀’는 무슨 꽃말과 어떤 전설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아버지가 그리고 아들이 쓰다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아들이 글을 쓰고 아버지가 그림을 그린 책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이미 여러 권의 책을 쓰신 작가이신데 이번에는 특별히 아들을 위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더불어 멋진 사진을 도와주신 김자윤 사진작가님도 두 부자의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귀한 사진들은 협조 해 주셨다고 합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엮어가는 전설의 이야기, 예쁜 꽃의 세계로 가봅시다. 민들레 - 양치기가 된 임금님 옛날에 명령을 하루에 한 번만 내릴 수 있는 운명을 타고난 임금이 있었데. 그래서 임금은 신하들에게 일을 시킬 때면 명령을 내리지 못하고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부탁할 수밖에 없었지. 요즘이야 민주적인 왕이라고 칭송 받을지 모르지만 그 옛날엔 답답하다고만 생각했어. 아무 때나 맘 내키는 대로 할 수가 없는 임금은 은근히 그런 운명을 준 하늘에 불만을 품을 수밖에. 참다못한 임금은 어느 날 밤, 하루에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명령을 내리고 말았어.“별아, 별아. 매정한 별아. 높은 하늘에서 반짝반짝 뽐내지만 말고 이 땅에 모두 떨어져 내 발 아래 꽃으로 변하거라.” 까만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그렇게 외쳤어. 내심, 땅에 떨어진 별들에게 화풀이를 할 작정이었지. 짓밟고 싶었던 거야. 임금의 명령이 내려지자마자 별들이 우수수 땅으로 떨어져 땅 위에 키 작은 노란 꽃으로 앉아 퍼지기 시작했어. 그런데 갑자기 임금의 몸에 양치기 옷이 입혀지더니 평생 그 많은 꽃들을 밟고 다니는 양치기로 변해 버린 거야. 아무리 밟고 또 밟아도 다시 피어나는 꽃, 이 꽃이 생겨난 전설인데, 내가 누군지 알겠니? 맞아. 민들레야. 그 흔하디흔한 민들레에게도 이런 탄생신화가 있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지? 이제 이런 얘기도 들려줬으니 나를 보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말고 꼭 한번 들여다 봐봐.난, 풀잎이 땅바닥에 바싹 붙어 자라지. 풀잎 위로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 흥미로운 사실 하나! 나는 풀잎 숫자만큼 꽃대가 올라온단다. 나는 꽃이 지고나면 또 피고 또 피곤하잖아? 풀잎 수에 맞춰 꽃을 계속 피우는 거야. 신기하지 않니? 꽃이 지면 그 자리에 탁구공같이 생긴 하얀, 또 다른 꽃봉오리가 생겨나는데 씨앗들이 모여 하나의 구(공)를 만들어 놓은 거지. 여기서 또 흥미로운 사실 둘! 난, 여러 꽃이 모여 동그란 한 송이 꽃을 이루는데, 꽃잎 하나하나마다 씨앗을 여물게 해. 꽃이 모였을 땐 마치 원과 같이 동그랗고, 씨앗이 모였을 땐 마치 공과 같이 동그랗지. 꽃으로도 씨앗으로도 동그라미를 그려내는 걸 보면 내 고향 하늘이 아직도 그리운가봐. 저 둥근 하늘이 내 고향이니까. 옛날의 그 임금은 명령을 한번만 내려야 하는 운명에 불만이 많았다지만, 나에겐 그런 한 번의 기회도 주어지지 못했어. 내게 한 번만이라도 소원을 빌게 해준다면, 다시 하늘의 별로 올라가 게 해달라고 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난 이 땅 저 땅 여기저기에 동그란 모양으로라도 내 고향 하늘을 만들어가고 있는 거겠지. 이래서 나, 민들레는 세계 어느 곳에나 퍼져 있어. 내 몸에 꿀을 많이 품고 있어서 나비나 꿀벌 등 친구들도 많아.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생각도 달라졌어. 하늘의 별로 남아 있다면 외로웠을 텐데……. 처음엔 그 임금을 원망했지만 이젠 땅이 내 고향처럼 좋아졌어. 좋아서 이렇게 땅에 바짝 달라붙어 있잖아. 사람들은 내 생명력이 강하다고 하지. 나를 살려주는 땅을 꼭 붙들고 있어서일 거야. 이젠 내 몸을 의지할 땅이 그전의 하늘과 같으니 두 번 다시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일까. 더 땅을 부여잡고 있게 되었지. 이러다보니 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고 하지. 그래, 사랑은 바로 누구에게나 힘을 준단다. 사람들이 붙여준 내 꽃말은 여러 가지야. ‘신탁’, ‘사랑의 신’, ‘무분별’. 여기저기 피어나니까 ‘무분별’이라 했나본데 난 무분별이란 꽃말은 듣기 싫더라. 많다고 해서 분별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 이제부터 ‘사랑의 신’으로 불러주면 안 되겠니? 사실 하늘의 별로만 있었다면 나도 사랑을 받기만 하려 했을 거야. 그러나 땅으로 내려온 뒤 난 겸손해졌고 그래서 친구도 많이 생겨났지. 별보다 더 훨씬 많이 내가 세상 이곳저곳에 퍼져 있으니 나만큼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꽃도 없을 거야. 너무 흔하다고 거들떠보지도 않으면 내가 무척 슬플 거야. 내게 말을 붙여줘, 응?참, 너희들 어렸을 때 이런 별명 갖지 않았니? ‘오줌싸개’라는 것. 나를 달여 먹으면 오줌이 잘 나온다 해서 ‘오줌싸개’라는 이 이름이 나에게도 붙었어. 재미있지? 너희와 별명도 같은 나를 이젠, “민들레야, 안녕?” 해주지 않을래? 나도 반겨 인사할게. 노랗게 핀 꽃이 활짝 웃을 거고, 동그랗게 핀 흰 홀씨 봉우리가 대답하며 네게로 날려갈 거야. 이게 나의 인사야.
적중 100 Plus 블루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2 천재 정사열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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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블루+1 Lesson 01 Time to Start Again Lesson 02 I Love My Town! Lesson 03 Be Active, Be Safe! Lesson 04 Memories in Your Heart Special Lesson Little Red Writing Hood 블루+2 교과서 파헤치기 블루+3 정답 및 상세해설 블루+4 특별부록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비밀의 화원
보물창고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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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38권. 세계 최고의 여성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대표작. 비밀과 우정을 나누는 세 아이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가족애를 그리고 있다. 10년 동안 폐쇄되어 죽어 가는 비밀의 화원이 울긋불긋 만발한 꽃밭으로 변하고 짙푸른 초원으로 되살아난다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설정이 돋보인다. 심리적,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인간 승리 드라마와 을씨년스러운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세상을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지고지순한 로맨스, 그리고 어떻게든 비밀을 지켜 내기 위해 벌이는 익살스러운 소동처럼 다양한 장르의 재미까지 한 작품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1.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2.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3. 황무지를 지나서 4. 마사 5. 복도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6. "누군가 울고 있었어, 정말로!" 7. 정원의 열쇠 8. 길을 알려 준 울새 9.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집 10. 디콘 11. 개똥지빠귀의 둥지 12. "땅을 조금 가질 수 있을까요?" 13. "난 콜린이야." 14. 어린 라자 15. 둥지 짓기 16. "다시는 안 올 거야!" 17. 성깔 부리기 18.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더." 19. "봄이 왔어!" 20. "영원히 살 거야, 영원히!" 21. 벤 웨더스태프 22. 해가 질 때 23. 마법 24. "마음껏 웃게 놔둬요." 25. 커튼 26. "엄마야!" 27. 화원에서 옮긴이의 말출간 100주년을 맞이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고전 세계 최고의 여성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대표작 『비밀의 화원』이 출간된 지 올해로 100주년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새로 출간된 완역본 『비밀의 화원』은 ‘출간 100주년 기념판’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다. 강산이 변해도 열 번은 변했을 세월 동안 이 작품은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소개되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사랑과 지지를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장르로 수차례 제작되어 원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의 화원』의 매력은 무엇일까? 생계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버넷에게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자신의 작품이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들은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재미와 감동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비밀의 화원』은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코 탁월하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까칠한’ 소녀 메리와 불치병의 공포에 사로잡힌 콜린, 자연과 교감하는 소년 디콘과 수다쟁이 하녀 마사, 과묵하고 순박한 정원사 벤 노인 등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등장인물들은 『비밀의 화원』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다. 또한 10년 동안 폐쇄되어 죽어 가는 비밀의 화원이 울긋불긋 만발한 꽃밭으로 변하고 짙푸른 초원으로 되살아난다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설정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는 요소이다. 비밀과 우정을 나누는 세 아이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가족애를 그리고 있으며 심리적,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인간 승리 드라마와 을씨년스러운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세상을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지고지순한 로맨스, 그리고 어떻게든 비밀을 지켜 내기 위해 벌이는 익살스러운 소동처럼 다양한 장르의 재미까지 한 작품 안에 오롯이 담겨 있으니 가히 『비밀의 화원』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고전이라 할 만하다. 고전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고전 읽기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어린 독자들은 쉽사리 고전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교양과 상식에 치중한 나머지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비밀의 화원』은 지금까지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바꿔 줄 것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두툼한 쪽수이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결코 부담이 없는데 이것은 버넷이 치중하던 ‘대중적인 재미와 감동’의 효과이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 형제 동화집』, 『행복한 왕자』 등 수백 권에 달하는 동화책에 그림을 그린 세계적인 화가 찰스 로빈슨의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으니 어린 독자들에게는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비밀의 화원』보다 더 적합한 ‘종합 고전 세트’는 없을 듯하다. 비밀의 화원에서 찾은 희망과 긍정의 기운 허약하고 심술 맞으며 고집스럽기까지 한 소녀 메리 레녹스는 인도에서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는다. 유일한 친척인 고모부 크레이븐 씨에게 의지하기 위해 영국 요크셔 지방의 미셀스웨이트 장원을 찾은 메리는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긍정적인 요크셔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리고 10년 전 사고로 부인을 잃은 고모부가 폐쇄해 버린 화원의 존재를 알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비밀의 화원에 들어선 메리는 자연과 교감하는 소년 디콘, 병약한 사촌 콜린, 과묵한 정원사 벤 노인의 도움을 받아 죽어 가던 화원을 되살리기 시작하고, 화원을 가꾸고 돌보는 동안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어느새 화원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하게 된다. 버넷은 이 작품을 집필하기 직전에 여러 사건을 겪었다고 한다.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을 폐결핵으로 잃었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저택에서 쫓겨나야 했다. 그래서일까? 버넷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소망을 『비밀의 화원』에 반영했다. 메리와 콜린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크레이븐 씨는 부인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며 아들과 화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밀의 화원은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우며 싱그러운 생명력을 뽐내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비밀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현실 세계에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일 수도 있고 마음속 깊은 곳에 위치하는 장소일 수도 있다. 비밀의 화원은 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신비의 이상향이다. 하지만 성인인 크레이븐 씨에겐 행복과 고통의 추억이 함께 잠들어 있는 공간이며 피하고만 싶은 장소였다. 그래서 버넷은 『비밀의 화원』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겐 꿈과 희망을, 성인 독자들에겐 두려움과 근심에 맞서 화원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은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이 바탕이 되고 있다. 비밀의 화원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독자들은 가슴속 깊은 곳에 굳게 잠겨 있던 무언가가 활짝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으로 발을 들이면 잃어버렸던 것보다 더 많은 것, 앞으로 추구해야 할 모든 것, 바로 버넷의 염원처럼 희망과 긍정의 기운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메리 레녹스가 고모부와 살기 위해 미셀스웨이트 장원에 왔을 때 다들 저렇게 붙임성 없어 보이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실이 그랬다. 얼굴은 야위고 몸은 삐쩍 말라서 볼품이 없는 데다 옅은 색의 머리칼은 숱이 적었고 얼굴 표정은 떨떠름했다. 인도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항상 이런저런 병치레를 해서인지 머리도, 얼굴도 누르스름했다. 그런 다음 메리는 길게 숨을 내쉬고 뒤를 돌아보며 긴 산책로로 누가 오지는 않는지 확인했다. 메리는 저도 모르게 다시 긴 한숨을 내쉬고는 흔들리는 담쟁이덩굴 커튼을 걷어 내고 문을 밀었다. 문이 천천히, 천천히 열렸다. 메리는 그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간 다음 등 뒤로 문을 닫았다. 문에 등을 대고 서서 흥분되고 놀랍고 기쁜 마음에 가쁜 숨을 내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메리는 비밀스런 정원 안에 서 있었다. 사방이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비밀스런 화원에서 처음으로 봄날을 보고 듣고 느꼈을 때 콜린이 꼭 그런 심정이었다. 그날 오후에는 온 세상이 한 소년에게 완벽하고 환하게 아름다우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온 힘을 쏟는 것 같았다 봄은 지극히 순수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찾아와 자신이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그 한곳에 모아 놓았는지도 몰랐다. 디콘은 몇 번이고 하던 일을 멈추고는 가만히 서서 경이로운 눈빛으로 가볍게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2-2 (전3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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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연산력 문제집'과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잘못 쓰기 쉬운 낱말, 뜻에 따라 다른 낱말, 헷갈리는 낱말 등이 수록된 '헷갈리는 낱말 수첩'을 세트 부록으로 제공한다.우등생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우등생 수학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 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우등생 해법 가을·겨울 BOOK 1 / 가을·겨울 가 을 동네 한 바퀴 가을아 어디 있니 겨 울 두근두근 세계 여행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 BOOK 2 / 안전한 생활 1. 안전은 내가 먼저 (1) 안전한 우리 집 (2) 즐겁고 안전하게 2. 교통안전, 이렇게 실천해요 (1)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요 (2)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해요 3. 소중한 우리 (1) 침착하고 슬기롭게 (2)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3) 나를 지켜요 4. 안전하고 건강하게 (1) 불이 나면 (2) 계절마다 안전하게 ◆ 특별부록 1 /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3 / 헷갈리는 낱말 수첩 - 잘못 쓰기 쉬운 낱말(돌뿌리(X)/돌부리(○), 뜻에 따라 다른 낱말(낫다/낳다), 헷갈리는 낱말(안 되요→안 돼요) - 만화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게 익히는 헷갈리는 어휘, 낱말 핸드북
극장판 안녕 자두야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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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이빈 원작
만약 동화책 속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 어린이날에 놀이공원 ‘꿈의 랜드’에 놀러 온 자두네 가족. 동생들과 놀이기구를 타던 자두가 급히 화장실을 찾던 중 발견한 건물.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가득한 장소를 발견한 자두는 그곳에서 동화책 한 권을 꺼내든다. 그런데 그 책을 펼친 순간 자두는 신비한 빛에 감싸이며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애니메이션 2016년 5월 대개봉!! 안녕 자두야 첫 극장판!! 말괄량이 자두가 극장에 떴다!! [자두렐라], [자두와 그레텔] 명작동화 주인공이 된 자두의 동화나라 평정기가 시작된다! 만약 동화책 속에 들어가게 되면 어떻게 될까? 어린이날에 놀이공원 ‘꿈의 랜드’에 놀러 온 자두네 가족. 동생들과 놀이기구를 타던 자두가 급히 화장실을 찾던 중 발견한 건물.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 가득한 장소를 발견한 자두는 그곳에서 동화책 한 권을 꺼내든다. 그런데 그 책을 펼친 순간 자두는 신비한 빛에 감싸이며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는데…. [신데렐라]와 [헨젤과 그레텔]이 된 자두가 만드는 동화나라 이야기! 자두의 마법 같은 모험 속으로 출발~!
하늘이네 교실이야기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손수자 지음, 김천정 그림 /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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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손수자 지음, 김천정 그림
궁금해 꿈을 그렸단다 아이고, 부끄러워 벌 초록 손 느티나무 청개구리 동무 엄마, 보고 싶어 차 차 차, 조심 조심 조심 가족이 아니래 비밀 쳇 겨울 나무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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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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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책읽는곰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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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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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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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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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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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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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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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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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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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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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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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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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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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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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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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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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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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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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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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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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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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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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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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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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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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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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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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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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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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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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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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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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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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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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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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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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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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스페셜 양장 리커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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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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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