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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미세먼지
예림당 / 전윤경 (지은이), 이준희 (그림), 임세희 (감수) / 2021.05.3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전윤경 (지은이), 이준희 (그림), 임세희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99권.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여러 대기 오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황사와 스모그, 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지,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겨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지, 황사 마스크는 어떻게 미세먼지를 막아 주는지 등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들이 가득하다. 더불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우리가 숨 쉬고 생활할 수 있게 해 주는 대기와 대기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 현상들, 대기 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도 함께 다루어 더욱 포괄적으로 대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을 통해 무작정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에 대해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자세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Why? 미세먼지를 내면서 … 3 미세먼지란? … 11 위험한 초미세먼지 … 17 황사와 스모그 … 23 지구를 보호하는 대기 … 31 지구의 대기권 … 39 수상한 아이의 등장 … 48 믿을 수 없는 이야기 … 57 미세먼지의 위험성 … 65 한백산 실험의 미스터리 … 73 기상이란? … 80 신기한 기상 체험 … 88 수상한 메모 … 98 미행 … 104 기후 변화의 심각성 … 111 박태평 연구원이 범인? … 119 운명의 날 … 127 범인은 누구? … 134 실험의 결과는? … 142 소중한 환경을 지키자! … 150 에필로그 … 157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미세먼지 없는 세상을 위해! 예전에는 소풍이나 중요한 야외 활동을 앞둔 날엔 비가 오는지의 여부만 확인하면 되었다. 하지만 요즘은 비가 내리는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 농도다. 비가 내리는지의 여부는 활동에 제약이 있어 조금 불편할 뿐이지만 미세먼지 농도는 우리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도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안다.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바깥놀이가 가능한지의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미세먼지의 위험성은 알지만 정작 왜 위험한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Why? 미세먼지>는 이처럼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여러 대기 오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황사와 스모그, 미세먼지는 어떻게 다른지,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겨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지, 황사 마스크는 어떻게 미세먼지를 막아 주는지 등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정보들이 가득하다. 더불어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우리가 숨 쉬고 생활할 수 있게 해 주는 대기와 대기에서 일어나는 여러 기상 현상들, 대기 오염으로 인한 기후 변화도 함께 다루어 더욱 포괄적으로 대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다. 이 책을 통해 무작정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에 대해 잘 알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자세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미술관에서 생긴 일
개암나무 / 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 지음, 이서용 옮김, 엘사 위에 그림 / 2012.09.10
8,500원 ⟶ 7,6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막달레나 기라오 쥘리앙 지음, 이서용 옮김, 엘사 위에 그림
지그재그 시리즈 24권.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다가 뜻밖의 모험을 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번쯤 그림 속 세상을 탐험하고 싶다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여 낸 이 책은 미술관이 가진 매력에 새로이 눈뜰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 소년이 엄마와 함께 그림을 보러 미술관으로 온다. 엄마는 피곤했는지 벤치에서 깜박 잠이 들었고 소년은 혼자서 하는 그림 구경이 지루하기만 하다. 그때 누군가가 소년을 향해서 어서 오라고 손짓한다. 그림 속에서 웬 소녀가 소년에게 함께 놀자고 초대하는 것이었다. 소녀 곁에는 다른 그림에서 건너온 강아지와 고양이, 새도 있었다. 그리고 어느 샌가 미술관을 지키던 직원 아저씨도 그림 속으로 들어왔다. 입고 있던 제복을 벗어 던진 미술관 직원은 작은 배의 선장이 되어 소년과 소녀 그리고 그림 속 다른 동물 친구들을 모두 이끌고 너른 바다로 항해를 떠나는데….소녀가 손짓하자 그림 속 모험이 시작되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으로 가득한 미술관은 각 그림마다 담고 있는 색다른 이야기들 속으로 보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합니다.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다가 뜻밖의 모험을 하는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 《미술관에서 생긴 일》은 실제 미술관을 구경하듯 아름다운 그림과 더불어 풍부한 상상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한 소년이 엄마와 함께 그림을 보러 미술관으로 옵니다. 엄마는 피곤했는지 벤치에서 깜박 잠이 들었고 소년은 혼자서 하는 그림 구경이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소년을 향해서 어서 오라고 손짓합니다. 그림 속에서 웬 소녀가 소년에게 함께 놀자고 초대하는 것이지요. 소녀 곁에는 다른 그림에서 건너온 강아지와 고양이, 새도 있습니다. 미술관이 문을 닫을 시간이 되자 관람객들은 하나둘 빠져나가지만 소년은 아직도 그림 속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샌가 미술관을 지키던 직원 아저씨도 그림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입고 있던 제복을 벗어 던진 미술관 직원은 작은 배의 선장이 되어 소년과 소녀 그리고 그림 속 다른 동물 친구들을 모두 이끌고 너른 바다로 항해를 떠납니다. 소년은 그림 속 친구들과 함께 이 그림, 저 그림으로 옮겨 다니며 환상적인 세상을 탐험합니다. 말 그대로 그림 속에 푹 빠진 소년의 모험은 그렇게 미술관 속 그림에서 그림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고갱의 그림 속 타히티의 바닷가에서 신 나게 뛰어놀던 소년에게 어느새 엄마가 기다리고 있는 미술관으로 돌아갈 시간이 찾아옵니다. 한번쯤 그림 속 세상을 탐험하고 싶다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이야기 속에 재미있게 녹여 낸 이 책은 미술관이 가진 매력에 새로이 눈뜰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는? 8-10세를 위한 감동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 ‘지그재그’ 시리즈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로, 또래의 아이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재미뿐 아니라 잔잔한 감동과 탁월한 문학성을 갖춘 작품들을 골라 우리 어린이들에게 읽히고, 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그재그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그재그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어린 독자들이 감동적인 한 편의 동화가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미술관 전등불이 꺼지자 그림이 밝아졌어요. 고양이가 새를 쫓아다녔고, 강아지는 그 고양이를 쫓아다녔어요.소녀는 그 강아지를 쫓아다녔고, 소년은 그 소녀를 쫓아다니기 시작했어요. 미술관 직원은 선장의 모자와 옷으로 갈아입고, 그림 속으로 들어왔어요. “바다로 여행을 떠나자!”모두가 보트에 오르자 선장이 소리쳤어요. “우리 어디로 가나요?”소년이 물었어요.“타히티로!”소녀가 기쁘게 외쳤어요.“멀어요?”소년이 물었어요.“아니, 옆의 그림까지 가는 거야” 선장이 소년에게 망원경을 넘겨주었어요.“하지만 저기 태풍부터 뚫고 지나가야겠는걸! 꼭 붙잡아!”
엄마가 필요해
효리원 / 함영연 지음, 박영미 그림 / 2013.01.20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함영연 지음, 박영미 그림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3권.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다. 3권에서는 학습지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에 마음의 문을 열고 선생님을 새엄마로 받아들이는 선우의 이야기로, 가슴으로 이루는 새 가족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아빠와 살 거야 아빠의 고향 친구 놀이터 수업 사물 이야기 놀이 발견된 학습지 갑자기 생긴 일 새엄마의 자리국내 최초, 학년별ㆍ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이규희, 송재찬, 원유순, 이미애, 이지현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학교 1~2학년, 3~4학년, 5~6학년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폭을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5~6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나 편견, 성차별, 이혼, 소외 등 여러 사회 문제를 주제로 다룬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엄마가 필요해」는 함영연 선생님의 작품으로, 1~2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입니다. “선생님, 우리 새엄마가 되어 주세요.” 진심이 담긴 사랑은 마음의 빗장을 푸는 열쇠! 두근두근 새 가정 이루기 대소동! 선우는 아빠와 단둘이 살아요. 문득문득 엄마가 그립기도 하지만, 새엄마가 생기면 옛날이야기에서처럼 막 혼내고 못살게 굴까 봐 절대로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아빠의 고향 친구, 학습지 선생님! 선우는 아빠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 은근히 심통을 부렸어요. 그런데 선생님은 받아쓰기 연습을 시켜 주고, 집 안 정리도 해 주고, 밤에 무서워서 혼자 울 때는 품에 안아 재워 주기도 했어요. 그러자 닫혀 있던 선우의 마음 한편에 조금씩 선생님의 자리가 만들어진답니다. 진심이 담긴 사랑은 마음의 빗장을 푸는 열쇠가 되지요. 학습지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에 마음의 문을 열고 선생님을 새엄마로 받아들이는 선우의 이야기는 가슴으로 이루는 새 가족의 모습을 감동으로 전해 줍니다!
달라도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
자음과모음 / 김선욱 (지은이) / 2019.09.30
14,500원 ⟶ 13,050원(10% off)

자음과모음논술,철학김선욱 (지은이)
똑똑하고 인기 많은 나를 제치고 우리 반 왕따가 반장이 된다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또 어떻게 행동하게 될까. <달라도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는 아이들에게 일어날 법한 친근한 이야기에 한나 아렌트의 철학 사상을 담아낸 철학 동화이다. 흥미로운 설정과 전개, 등장인물의 친절한 설명 속에 전체주의를 탐구한 여성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덕분에 아이들은 마치 내 이야기를 읽는 듯 책 속에 빠져들어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배우고 이해하게 된다. 주인공 호곤이네 반에서는 매달 반장 선거로 새로운 반장을 뽑는다. 5월의 어느 날, 선생님이 이번에는 선거를 치르지 않고 승진이를 반장으로 지목한다. 승진이는 후줄근한 옷차림에 말투는 어눌한 데다 냄새까지 나는, 그야말로 ‘우리 반 왕따’다. 왕따 반장을 인정할 수 없던 아이들은 승진이를 심하게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 수업을 해 주러 온 호곤이 아버지에게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듣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승진이를 받아들이게 될까. 아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며 정치 활동이 왜 필요한지, 전체주의란 무엇이며 왜 나쁜지, 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는지, 왜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이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정치가들의 활동뿐만 나와 친구들이 학급 회의를 하는 것도 정치 활동임을 알게 되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토론하며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나아가 스스로 생각하고 깨달으며, 실천해 나가는 삶을 향해 한 발 내딛게 된다.책머리에 /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생각’하는 삶 프롤로그 / 천사 같은 선생님이 왜 그러셨을까? 1. 마음에 들지 않는 반장, 무조건 싫어! 우리 반 왕따 승진이 유대인의 슬픈 역사 아빠가 들려준 유대인 정치 이야기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스승의 날의 특별한 수업 과연 누가 오실까? 인간은 정치적 동물 역시 반장감은 나야! 자랑스러운 우리 아빠 정치 활동이 필요해!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한 사람은 전체를 위하여! 한 사람의 희생쯤은 당연해 현자 나탄 안 되겠어, 혼내 주자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결전의 날 거기로 와! 한나 아렌트와 아이히만 악이 평범한 곳에서 나온다고? 결전의 날! 아, 괴롭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5. 두부와 패랭이꽃 다시 결전의 날! 제발 나오지 마! 노을이 아름다운 이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두부 그 뒤, 여전히 승진이는 왕따냐고?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아이로 키우는 철학 동화 우리 반 왕따가 반장이 된다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가 함께하기까지 *이 책은 『한나 아렌트가 들려주는 전체주의 이야기』의 개정증보판입니다. 내 이야기 같은 친근한 스토리로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한다 『다르지만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는 독일 태생의 여성 정치사상가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흥미로운 스토리에 녹여낸 철학 동화이다. ‘우리 반 왕따가 반장이 됐다’는 흥미롭고 친근한 설정,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적재적소에 배치된 철학적 설명,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통해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보이는 등장인물 등 다양한 요소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한다. 흥미를 북돋고 생각의 문을 여는 입체적인 구성 나만의 생각을 다지고 삶의 방향키를 만들다 『다르지만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에서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한나 아렌트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등장인물과 한나 아렌트 소개에서는 주인공 호곤이와 왕따 반장이 된 승진이,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호곤이 아버지, 승진이를 괴롭히는 슬범, 용수, 성훈, 태섭 등 주요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한나 아렌트의 삶과 업적,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내 아이들이 재미있게 퀴즈를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다르지만 괜찮아 우린 함께니까』는 아이들에게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일방적으로 가르치지 않는다. 그보다는 마치 자기 이야기 같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이해하고 깨달음을 얻도록 돕는다. 또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만의 생각을 다져 나가도록 이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정치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존재하며 나도 사회를 위해 정치 활동을 할 수 있음을, 나와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서로가 함께해야 함을,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성숙한 삶의 자세를 배우고 익히며, 자신의 생각을 토대로 삶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게 될 것이다."에잇!"텅. 딸그락딸그락, 텅, 텅, 텅······.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
꿈꾸는섬 / 에리카 에스모리스 (지은이), 후안 베리오 (그림), 남진희 (옮긴이) / 2021.08.01
12,500원 ⟶ 11,250원(10% off)

꿈꾸는섬명작,문학에리카 에스모리스 (지은이), 후안 베리오 (그림), 남진희 (옮긴이)
2020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호기심 많은 아이 레아가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을 궁금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금요일 오후마다 할아버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레아는 집 밖으로 몰래 나간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할아버지가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집은 답답했다. 할아버지가 근무 시간에 손녀를 돌보는 걸 들키면 해고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레아는 알지 못하였다. 정원으로 나간 레아는 이웃들이 널어놓은 빨래를 보며 시간가는 줄 모른다. 옷 주인이 어떤 사람일지 알고 싶을 뿐이다. 이웃들에게 말 붙일 기회를 엿보던 레아는 하나둘 이웃들과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결국 레아는 할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주민회장과 맞닥뜨린다. 주민자치회에 불려간 할아버지는 과연 계속해서 일할 수 있을까?1층 할아버지와 나 2층 혼자 사는 할머니 3층 사냥꾼 아저씨 4층 축제의 여왕 5층 서퍼_파도 타는 사람 6층 유령 아파트 주민자치회2020 스페인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은 2020년 스페인에서 권위 있는 말라가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19개국 400여 개의 작품 가운데 심사 만장일치로 뽑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이웃을 알고 싶은 레아의 대소동! ‘이야기 도시락’ 시리즈 네 번째 책인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은 호기심 많은 아이 레아가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을 궁금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금요일 오후마다 할아버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레아는 집 밖으로 몰래 나갑니다.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할아버지가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집은 답답했습니다. 할아버지가 근무 시간에 손녀를 돌보는 걸 들키면 해고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레아는 알지 못하지요. 정원으로 나간 레아는 이웃들이 널어놓은 빨래를 보며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옷 주인이 어떤 사람일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이웃들에게 말 붙일 기회를 엿보던 레아는 하나둘 이웃들과 알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결국 레아는 할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주민회장과 맞닥뜨립니다. 주민자치회에 불려간 할아버지는 과연 계속해서 일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주변에는 누가 살고 있나요? 어린 아이가 보여주는 새로운 이웃 관계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옛말이 된 지 오래입니다. 예전에는 이웃 사이가 사촌 형제 사이처럼 가까워 생긴 말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낯설어합니다. 옛날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집에 숟가락이 몇 개 있는지 알 만큼 가까이 지냈다는 이야기를 해 주면 마치 호랑이가 살던 시절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놀라워합니다. 요즘에는 예전과 달리 아파트 같은 건물에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지만 이웃과는 더 멀어졌습니다. 다시 이사를 갈 때까지도 같은 층에 누가 사는지,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은 호기심 많은 레아가 금요일마다 할아버지 아파트에서 지내면서 크고 작은 소동을 일으키며 이웃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보여 줍니다. 할아버지는 경비원 일자리에서 해고될까 봐 두려워하지만, 달라진 관계 속에서 이웃들은 할아버지의 예상과 다른 주민회의 결과를 내놓지요. 혼자 사는 할머니 · 사냥꾼 아저씨 · 축제의 여왕 · 서퍼 · 유령 한 번도 본 적 없는 별난 이웃들의 정체는? 매주 금요일 오후, 레아는 바쁘게 일하는 엄마 대신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사실 할아버지도 일하느라 바쁜데 레아를 돌봐주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아파트 1층에 살면서, 같은 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거든요. 할아버지는 레아를 돌보다가 혹시라도 일에 소홀하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봐 조심합니다. 그래서 레아에게 이웃들 눈에 띄지 않게 집 안에 있으라고 당부하지요. 하지만 레아는 얌전히 집에 있을 아이가 아닙니다. 호기심 많고 당돌한 레아는 할아버지가 일하러 나갈 때마다 1층 집에서 이어지는 아파트 중앙 정원으로 나갑니다. 정원 위를 올려다보며 이웃들이 발코니 빨랫줄에 널어놓은 옷을 관찰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거든요. 늘 빨랫줄을 관찰하던 레아는 층층마다 누가 살지 추측해 봅니다. 그중에는 화려한 옷을 즐겨 입으며 파티를 좋아하는 ‘축제의 여왕’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막상 직접 만난 이웃들은 레아가 짐작했던 것과 전혀 달랐습니다! 생김새도, 직업도, 성격도요. 하나둘씩 드러나는 이웃들의 정체는 레아의 추측과 어긋나며 이야기에 재미를 더합니다. 그리고 모든 이웃들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될 즈음에는, 경비원으로 일하는 할아버지가 주민회장에게 근무 시간 동안 레아를 돌보는 걸 들키고 해고될 위험에 처하지요. 할아버지가 줄곧 레아에게 자신이 멸종 위기 동물처럼 마지막 경비원이 될 거라고 말해 왔기에, 할아버지가 해고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은 레아에게도 크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주민자치회에 불려간 할아버지를 따라 간 레아가 보고 들은 것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할아버지와 레아를 깜짝 놀라게 한 주민자치회의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할아버지 아파트에선, 겉으로 보이는 것과 진실이 달라요!”차가운 시멘트 아파트를 따뜻하게 바꾼 이웃들의 연결 고리 할아버지는 해고될까 봐 줄곧 걱정합니다. 그 바탕에는 자동 경비 시스템이 사람을 대신하는 요즘 시대 변화가 깔려 있지요. 그 변화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불평하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이야기 배경이 되는 스페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상황과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용과 효과를 따지며 효율을 비교하는 요즘 세상에서 단순히 숫자로만 따진다면 레아의 할아버지는 우려했던 대로 해고돼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의 결말은 좀 다릅니다. 오히려 할아버지를 위해 감사 대축제를 열지요. 이런 결말이 나올 수 있는 바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레아가 했던 상상 속에서 이웃들은 무섭거나 화려해 보입니다. 처음 레아가 마주한 이웃들은 레아는 물론 다른 이웃에게 관심도 없습니다. 레아를 귀찮아할 뿐이었지요. 하지만 레아가 이웃들과 작은 갈등을 일으키고 해결해 나가는 사이, 이웃들은 하나둘 레아와 작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레아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갑니다. 이웃들 사이에 믿음과 애정이 싹 튼 것입니다. 이웃들의 변화 속에서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를 바라보는 시각도 바뀝니다. 레아를 통해 관계를 맺은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는 이웃들에게 필요에 따라 고용하고 해고하거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레아라는 친한 아이의 할아버지이고, 호세 아저씨라는 이름으로 존중받아야 할 사람이고, 고마운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파트의 별난 이웃들』은 경비원 아저씨를 비롯한 이웃과 관계 맺는 법을 알려 줍니다. 레아의 상상과 달랐던 이웃들이 서로 믿고 돕는 관계로 변하면서 나오는 힘이 얼마나 큰지도 보여 주지요. 그 결과 할아버지의 예상이 보기 좋게 빗나가는 결말을 보면 차갑고 삭막한 뉴스가 자주 들려오는 요즘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김형자의 과학이야기
베이비북스 / 김형자 글, 김유정 그림 / 2009.10.25
9,800

베이비북스자연,과학김형자 글, 김유정 그림
교과서 속 과학을 동화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윤수를 좋아하는 다솔이, 몸이 뚱뚱한 다솔이 동생 해솔이, 다솔이를 곁에서 도와주는 순진무구한 윤수다. 이 아이들은 서로 은근히 경쟁하고 옥신각신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현상을 깨달아 간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면서 과학을 이해하게 하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행복한 포도나무_식물의 작용 윤수의 쪽지_동물의 짝짓기 해솔이의 날_화석을 찾아서 안개, 이젠 두렵지 않아!_물의 여행 다솔이 집은 방귀 공장_흔들리는 땅 지진 서울엔 없는 별 밭_별자리 찾기 일등 먹은 운동회 날_물체의 속력 열 받은 윤수와 재점이_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자석 같은 \'끌림\' 물질_전자석 목욕탕 가기 정말 싫어!_물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이상한 수업 시간_태양의 가족 물과 기름 사이, 해솔이와 덕칠이_혼합물 분리하기 다솔이 가족, 한라산에 오르다_화산과 암석 윤수의 생일잔치_촛불 관찰 다솔이와 해솔이의 다른 결정_결정 만들기 봄을 기다리며_계절의 변화 다솔이 가족의 서울 나들이_에너지 강물 따라 흘러 흘러 가는 아이들_강과 바다교과서속에 나오는 과학을 쉽고 자연스럽게 동화로 엮었어요! “과학이 뭐야?” 이 질문에 이제는 자신 있게 대답해 볼까요? 우리가 뛰는 것, 공을 던지는 것, 무거운 짐을 옮길때 막대를 이용하는것, 우리가 숨 쉬며 살아가는 것, 모두가 과학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윤수를 좋아하는 다솔이, 몸이 뚱뚱한 다솔이 동생 해솔이, 다솔이를 곁에서 도와주는 순진무구한 윤수입니다. 이 아이들은 서로 은근히 경쟁하고 옥신각신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현상을 깨달아 갑니다. 자고나면 새순처럼 돋아나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고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과학을 이해하게 되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가르쳐주세요! 마방진에 대해서
Gbrain(지브레인) / 김용삼 지음, 박선미 그림 / 2017.04.10
7,000원 ⟶ 6,3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수학동화김용삼 지음, 박선미 그림
실용적인 학문은 잡학이라고 해서 천하게 여기고 지배층인 양반들은 성리학만을 숭상하던 조선 시대에 영의정 최석정은 수학에 대한 관심을 넘어 조선의 대표적인 수학자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수학자 최석정이 신비한 수 배열 마방진에 대해 들려 준다.추천사4 필즈상은6 프롤로그8 1장 영의정 대감님이 수학을 공부하셨다고요?15 2장 우리 선조들 중에는 어떤 수학자들이 있었나요?23 3장 마방진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35 4장 여러 가지 마방진43 5장 서양의 마방진49 6장 홀수 마방진은 어떻게 만들죠?57 7장 짝수 마방진은 어떻게 만들죠?65 8장 마방진 속의 마법수를 어떻게 구하나요?75 9장 스도쿠를 알면 마방진이 쉬워지나요?87 10장 마방진을 변형할 수 있나요?99 11장 《구수략》 속에는 어떤 마방진이 숨어 있을까요?113 12장 마방진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었을까요?131 부록 수학 동화 | 신비한 마방진으로 나라를 구하라147개성 있고 재미있는 그림과 풍부한 자료 사진으로 수학 울렁증이 있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초중등학교에서 다루는 수학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 상황에 맞는 마방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내용이 초등학교는 물론 중등학교 교과서와 연결되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스토리텔링으로 된 마방진 이야기입니다. 조선 후기의 명재상이자 천재 수학자 최석정 대감은 명문 재상가에서 태어난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였습니다. 그는 9세에 이미 신동으로 인정받았으며, 여러 중요한 벼슬자리를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던 분입니다. 영의정 최석정은 수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기존에 전해진 수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과 마방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구수략》을 지어 탁월한 수학적 천재성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쓴 《예기유편》과 《명곡집 明谷集》 36권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서양의 마방진 연구는 사각형과 같은 직교형 배열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동양의 마방진은 육각형, 원 등의 다양한 형태의 수 배열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신비로운 수 퍼즐 마방진을 알아보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미세먼지 수사대
좋은꿈 / 양미진, 신혜순, 유영진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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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명작,문학양미진, 신혜순, 유영진 (지은이), 이주희 (그림)
미세먼지를 주제로 동화를 읽고 그 주제에 맞는 팁을 구성하였다. 책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한다. 이들과 함께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에 대해 폭넓은 환경 지식을 익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준다.뜻하지 않은 먼지 방학 12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먼지 18 공기 난민이 된 단비 24 먼지 속에 숨은 검은 그림자 30 할머니 댁 꽃순이 36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하다 42 1급 발암 물질 미세먼지 48 공기청정기를 들고 온 엄마 54 화분이 있는 게 좋아 60 고등어는 억울해 66 미세먼지 심한 날 72국민 걱정거리 1위-미세먼지 아침에 눈뜨고 제일 먼저 밖을 살피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이다. 미세먼지는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맑은 공기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공기를 마신 사람들은 크고 작은 병을 앓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지구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미세먼지가 뭐길래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걸까? 과연 미세먼지가 사라지기는 할까?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의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최근 발표된 국민들의 환경 건강 분야의 ‘사회 관심 키워드’에서 ‘미세먼지가 걱정거리 1위’에 올랐다. 그 이유는 ‘미세먼지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한다. 미세먼지가 궁금해? 공기 난민? 미세먼지 때문에 사는 곳을 떠나야 했다고? 미세먼지 수사대는 미세먼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그냥 먼지가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자전거 이용하기 등 미세먼지 배출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미세먼지 수사대의 활약 덕분에 어른들도 미세먼지 줄이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차량 2부제를 실천하고,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나아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 설치도 이끌어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도 제작한다. 어느 곳에서나 ‘미세먼지 좋음’인 날씨를 만날 수 있도록. 책의 구성 미세먼지를 주제로 동화를 읽고 그 주제에 맞는 팁을 구성하였다. 먼지,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에 대해 폭넓은 환경 지식을 익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주었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3-1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과학5-2 날씨와 우리 생활 실험관찰5-2 날씨와 우리 생활 과학6-1 생물과 환경 과학6-2 계절의 변화 실험관찰6-2 계절의 변화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 1
봄봄스쿨 / 사사키 도모에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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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예술,종교사사키 도모에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팬시점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등장하는 이모티콘 이나 예쁜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교과서이다.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도형의 기본인 ‘점. 선. 면 ’에서부터 미술의 기본인 ‘균형. 비례. 원근법’까지 연필과 색연필로 따라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드로잉의 기초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스텝에 따라 그리다 보면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다. 본문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여주인공 마기가 화가 아저씨, 원숭이 몽키와 함께 일러스트 여행을 떠나면서 공부한 것을 Lesson에서 직접 연필로 그려 나가면서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캐릭터 소개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여러 가지 물건에 일러스트를 그려 봅시다!! 준비물 이 책의 사용법 [스텝 1] 점에서 선, 입체로 점으로 표현해 봅시다 선으로 표현해 봅시다 면으로 표현해 봅시다 입체적으로 그려 봅시다 [Step up] 원근법을 사용해서 그려 봅시다 [스텝 2] 사람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그려 봅시다 헤어스타일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움직여 봅시다 손을 그려 봅시다 몸을 그려 봅시다 골격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중심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Step Up] 성별과 연령을 구분해 그리는 법 [스텝 3] 패션잡화를 그려 봅시다 옷을 그려 봅시다 기모노를 그려 봅시다 모자와 신발을 그려 봅시다 액세서리를 그려 봅시다 가방과 소품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직업별 유니폼을 그려 봅시다 [보너스] 자신만의 캐릭터 만드는 방법 [스텝 4] 동물과 식물을 그려 봅시다 개와 고양이를 그려 봅시다 새를 그려 봅시다 다양한 동물을 그려 봅시다 십이지를 그려 봅시다 곤충을 그려 봅시다 잎과 나무를 그려 봅시다 꽃을 그려 봅시다 [스텝 5] 음식이나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채소와 과일을 그려 봅시다 여러 가지 음식을 그려 봅시다 간식을 그려 봅시다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가구를 그려 봅시다 [스텝 6] 풍경이나 탈것을 그려 봅시다 봄 풍경을 그려 봅시다 여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가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겨울 풍경을 그려 봅시다 건물을 그려 봅시다 탈것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약도를 그려 봅시다 [스텝 7] 일러스트가 살아나는 색칠법 색의 이미지와 법칙 색칠하는 법 응용편 [Step Up] 색칠 기술 도안집 편지지를 접어 봅시다!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 일러스트 교과서 연필 쥘 힘만 있다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점. 선. 면만 따라 그리면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신개념 일러스트 트레이닝북》 이 책은 팬시점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등장하는 이모티콘 이나 예쁜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교과서입니다.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도형의 기본인 ‘점. 선. 면 ’에서부터 미술의 기본인 ‘균형. 비례. 원근법’까지 연필과 색연필로 따라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드로잉의 기초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스텝에 따라 그리다 보면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여주인공 마기가 화가 아저씨, 원숭이 몽키와 함께 일러스트 여행을 떠나면서 공부한 것을 Lesson에서 직접 연필로 그려 나가면서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 지금 옆에 연필 한 자루와 종이 한 장이 있다면 이 책으로 매일매일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보세요.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의 대상독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데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다이어리, 노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분 인스타그램에 생활툰을 그려보고 싶은 분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처음에는 기초기법을 간단하게 배운다. 그림을 그리려면 먼저 알아야 하는 점, 선, 면, 비례, 균형, 원근법 등등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과 요령을 설명합니다. [Lesson] 앞에서 배운 방법을 토대로 실제로 그림을 그려 넣는 연습을 합니다. [Step up] 각 Lesson이 끝나면 배운 이론을 스스로 심화하거나 복습하는 Step up 페이지가 있어 응용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여기까지 끝나면 당신도 일러스트 달인입니다!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일러스트를 배우기 전에 잘 그리기 위한 요령을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싶은 물건을 찾아보자 눈에 띄는 물건, 흥미가 솟는 사물을 많이 찾아봅시다.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살아 있는 것, 상상 속의 사물 등 무엇이든 떠올려 보세요! 일단 그려보자 눈에 띄는 것을 찾았다면 일단 그려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릴 수 있도록 메모지나 연필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편이 좋겠지요. 좀 더 꼼꼼히 사물을 관찰하여 스케치하자 눈앞의 사물을 꼼꼼하게 관찰해서 스케치해 봅시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예전에 몰랐던 재미있는 무늬나 의외의 색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잠꾸러기 산쥐
계몽사 / 마크 에즈라 글 / 2013.05.10
9,000원 ⟶ 8,100원(10% off)

계몽사명작,문학마크 에즈라 글
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다.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시리즈 16권 <잠꾸러기 산쥐>. 잠꾸러기 산쥐는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계속 잠만 잤다. 이튿날 족제비 샘이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둥우리 안에서 자고 있는 산쥐를 발견하게 되는데…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 했습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창작동화는 어린이가 꿈꾸는 상과 신비의 세계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줌으로써 그 속에서 아이들의 남다른 생각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잠꾸러기 산쥐는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계속 잠만 잤습니다. 이튿날 족제비 샘이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둥우리 안에서 자고 있는 산쥐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흙마당 / 박풍자 지음, 이명식 그림 / 201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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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명작,문학박풍자 지음, 이명식 그림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 6권.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6권에서는 어미 개에게 버림받은 또또를 달래 주고 어루만져 화를 풀어 주는 주인 할머니의 특별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들 내면에 쌓여 있는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으로 바뀐다는 것을 들려주는 동화이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글. 박풍자 그림. 이명식) - 마법사, 함께는 힘들어!(글, 강나루 그림. 김순상) - 행복한 빈집(글. 백승현 그림. 홍금보)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는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문 작가들과 전문 화가들의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요롭게 해 주며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 줄 것이다. 전국 초ㆍ중ㆍ고 독서 지도 교사들의 모임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이러한 의의와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를 교과 학습을 위한 우수 도서로 선정하였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럽지만 강한 힘, 사랑! 이 책의 주인공들은 사람과 함께 사는 강아지, 마법사, 그리고 흙집입니다. 주인공들은 어미 개에게 내침을 당하고, 심술쟁이로 오해받고, 폐가가 될 상황에 처해 있어요. 그렇지만 주인공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할머니, 꼬마 루안, 길수네 가족이 있습니다. 조력자들은 주인공들이 자신의 마음을 거부하고, 허약해서 느끼지 못해도 한결같이 사랑해 주고, 보듬어 줍니다. 그 결과 주인공들은 용기를 내고, 인내의 힘을 발휘해 마음을 열고, 나눔을 베풀며 조력자와 함께 ‘우리’라는 관계를 탄탄히 다져갑니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는 부드럽게 다가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으로 바뀐다는 것을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왜 나만, 왜 너만…….’ 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너와 나를 아우르게 하는 부드러운 힘을 “왜 나만 양보하라는 거야?”, “왜 너만 계속 앞에 타는 거야?” 등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번은 내뱉는 말이다. 가정, 학교 등등으로 ‘관계’가 이중삼중 집적되는 환경에 놓이면서 아이들은 사춘기처럼 이런 의례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의 주인공 또또는 “왜 나만 버린 거예요!”라고 어미 개에게 직접 드러내고 묻지는 못 한다.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도 생사를 넘나들었던 또또는 그저 살아있는 것으로 감사하지만, 어미와 형제와 함께 지내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깝다. 마루에 발을 내딛으려 하면 자신을 향해 으르렁대는 어미 개는 두렵기만 하다. 또또는 태어나면서 ‘우리’가 되는 가족과 우리가 되지 못 한다. 그렇지만 또또에게는 또 하나의 ‘우리’가 존재한다. 주인 할머니와 앞 못 보는 강아지가 ‘우리’이다. ‘왜 나만?’이라는 억울한 심정으로 마음이 복잡할 때, 달래 주고 어루만져 화를 풀어 주는 주인 할머니와 이룬 특별한 관계의 ‘우리’가 그것이다. 할머니의 매질에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대드는 어미 개의 소리를 듣는 순간, 또또는 방을 나가 어미 개에게 당당히 맞선다. 또또는 ‘우리’라는 관계가 겹쳐진 두 공간에서 한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 책 뒤의 이야기에서 또또는 형제와 어미 개와 함께 어우러져 마당과 할머니의 방을 오가며 살았을 것이다. 또또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이미 내면에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럽고 강한 힘을 지녔기에 말이다. ‘왜 나만?’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는 자신들 내면에 쌓여 있는 사랑을 발견하게 해 주고, 허약한 강아지 또또, ‘함께’가 불편한 마법사, 인내와 이해를 끈기 있게 보여 주어야 하는 흙집처럼 여러 관계에서 자신의 일부를 찾아 올곧은 나로 완성시켜 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마루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 심장을 뒤흔들듯 한 으르렁대는 소리에 또또는 털이 쭈뼛 설 정도로 무서웠어요. 또또는 마루 밑에 있는 누렁이가 제 어미인 줄은 짐작하고있었어요. 강아지들을 할짝할짝 핥는 소리가 날 때면 엄마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자신은 눈이 보이지 않아 엄마와 형제들하고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어요.낳자마자 눈 먼 새끼라고 목숨을 끓어 놓으려 한 독한 어미 개가 또또는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로 무서웠어요.또또는 한 달 동안 열두 번도 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어미 개 누렁이한테 물린 상처 자리가 짓무르고, 열이 펄펄 끓어서 오늘 밤을 못 넘기겠다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그런데도 살아나고 또 살아나서 이름이 또또인 것이에요.
무지개 파라솔
문학동네 / 유강희 (지은이), 밤코 (그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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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유강희 (지은이), 밤코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80권. 유강희 시인이 2010년 첫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를 펴내며 동시 동네에 즐거운 충격을 던져 준 지 11년 만에 다섯 번째 동시집을 펴냈다. 그동안 유강희 시인은 동시의 소재나 독자층을 넓히고(<지렁이 일기 예보>) 독특한 형식적 실험을 모색하며(<손바닥 동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런 유강희 시인이 <무지개 파라솔> 아래 차려 놓은 세계는 어떤 색깔일까. 서정의 본연 한가운데에 여전히 단단하게 자리한, 현재의 아이들과 투명하게 교감하는, 만물의 새로움을 민감하게 알아채는 시인이 동시와 함께 걸은 그간의 언어들이 꾸러미 꾸러미 살뜰하다.제1부 | 내 이마를 토독 위대한 똥 12 모과 자동차 14 우유 한 방울 16 아기가 울 때 18 모전자전 19 걱정 인형 20 안경 놀이 22 코뿔소 24 어스름 벌레 26 위대한 숙제 30 제2부 | 개미는 우쭐하지 않고 가던 길을 갔다 보이지 않는 힘 34 1억 년 전 개구리 36 살고 38 검은 밤이 폴짝 40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존재 42 코끼리와 개미 44 작은 새와 천둥 46 시인과 마술사 47 그림 없는 그림책 50 제3부 | 이렇게 낮게 내려온 무지개는 처음 봐 무지개 파라솔 54 돌덩이 수박 58 이런 말을 들었다 60 식탁 의자와 소라 껍데기의 통화 62 아기구름보기 64 배 66 노루궁뎅이버섯 69 무서운 꿈이 찾아오면 70 아기돼지오징어 73 사철나무 꽃봉오리 76 제4부 | 멀리 갔던 그 새가 다시 날아와 춤 80 다시 무서운 꿈이 찾아오면 81 두부와 콩 86 귀뚜라미 87 냉이 88 감꽃 목걸이 90 눈사람 94 몽골 설화 95 별 오줌 100 헤어짐은 잠시 102 우주 그네 104 해설_김개미 106이렇게 낮게 내려온 무지개는 처음 본다네, 아름다운 파라솔 무지개 유강희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은 할매가 펼쳐 놓은 파라솔의 살대를 타고 내려온다. “이렇게 낮게 내려온 무지개”를 “처음 본” 할매는 “이 기특한/ 무지개가 도망가지 못하게/ 비닐 한 장 더 얹어 꽁꽁” 싸맨다. 찾아온 시를 환대하는, 장난스럽게 붙잡아 매는 야무진 손길로 한 권의 동시집이 꾸려졌다. 두 권의 시집(『불태운 시집』 1996, 『오리막』 2005)을 낸 유강희 시인이 2010년 첫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를 펴내며 동시 동네에 즐거운 충격을 던져 준 지 11년 만이다. 그동안 유강희 시인은 동시의 소재나 독자층을 넓히고(『지렁이 일기 예보』) 독특한 형식적 실험을 모색하며(『손바닥 동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런 유강희 시인이 『무지개 파라솔』 아래 차려 놓은 세계는 어떤 색깔일까. 서정의 본연 한가운데에 여전히 단단하게 자리한, 현재의 아이들과 투명하게 교감하는, 만물의 새로움을 민감하게 알아채는 시인이 동시와 함께 걸은 그간의 언어들이 꾸러미 꾸러미 살뜰하다. 수천 수만 수억 개의 빗방울 중 내 이마를 처음 토독, 두드린 빗방울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화장실로 달려간 다음” 들여다 본 변기 안의 “오늘 첫 번째 상품”(「위대한 똥」), “오늘 아침/ 학교 가다” 본 “바닥에 떨어진/ 우유 한 방울의/ 또록또록 빛나는” 눈망울(「우유 한 방울」), “수천/ 수만/ 수억 개의 빗방울 중, 내 이마를 처음 토독, / 두드린 빗방울”(「위대한 숙제」). 시인은 가장 먼저, 처음으로 우리를 두드리는 존재들에게 눈을 맞춘다. 풍덩 울리는 청명한 탄생의 소리는 순수한 기쁨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작은 존재의 간절한 바람은 우리가 세상에 빚진 것들을, 이마가 처음 받아낸 물방울은 미지의 인연이 끌고 오는 긴장감을 일깨운다. 그런가 하면 「걱정 인형」 안에는 기념품 가게에서 본 걱정 인형을 사지 않고 와 버린 것 때문에 처음으로 걱정이 생겨 버린 화자의 웃픈 사연이, 「1억 년 전 개구리」 안에는 호박 속에 갇혀 있는 개구리 네 마리를 보고 지금까지 상상해 보지 못했던 차원의 시간성을 처음으로 깨달아 버린 화자의 골똘한 마음이 들어 있다. 그런가 하면 “세계 최초로 코끼리 발을/ 들어 올린 용감한 개미”(「코끼리와 개미」)는 우쭐하지 않고 가던 길을 부지런히 간다. 스스로는 태연하지만 발견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호박의 결정만큼 단단한 외연을 넘나들며 무섭게 팽창하는 이 많은 처음들이 시인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한창 만발한 세계, 미래에 더욱 확대될 세계 “유강희 시인의 시는 숲속에 있었어. ‘작은 것들의 세계’에. 그 세계에서는 주로 혼자였어. 그래서 벌레와 꽃, 새들의 친구였어. 그런 유강희 시인이 『무지개 파라솔』에서는 집을 짓고 마을로 왔어. 집에는 사람이 있지. 아기가 있어. 아기는 유강희 시인을 관찰자에서 체험자로 바꿔 버리지. 이 세계는 지금 한창 만발한 세계야. 유강희 시인은 가끔 방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몽상에 빠져들어. 현실이 떠받치고 무의식이 개입되는 이 풍요롭고 매력적인 세계는 미래에 더욱 확대될 세계야.” 김개미 시인의 해설을 보면, 유강희 시인은 아기와 만나며 세상의 많은 처음들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된 것 같다. 한 개인의 세계를 통째로 바꾸어 버리는 압도적인 사건인 동시에, 끊이지 않는 발견의 나날들이자 고단한 일의 연속인 시간들을 경험하며 시인의 눈은 그동안 없던 세계를 탐험한다. “어쨌든 멍구야, 아는지 모르겠지만 어른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사람은 아이야. 아이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고 급한 일이야. 유강희 시인은 아기가 가져온 세계에 환호하고 있어. 즉각적이고 본능에 충실하고 속이지 않는 세계. 어른이 자라려면 이 단순한 세계가 필요해. 언어 이전의 것에는 거짓이 없으니까.” 「아기가 울 때」 「별 오줌」 「우유 한 방울」 「위대한 똥」 「아기구름보기」 「귀뚜라미」 등의 시 주위를 어룽어룽 감싸는 것은 엉뚱하고 신나는 세계, 고요하게 흐르는 사랑, 편안하기를 바라며 돌보는 마음, 편안함을 확인하며 안심하는 마음들이다. “나도 좀 끼워 줄래? /유모차를 끌고 온/ 뚱보 아저씨가 /같이 놀잔다 우리는 일 학년, /아저씨가 불쌍해/ 같이 놀아 주기로 한다”(「안경 놀이」) 유모차를 끌고 온 아저씨, 안경도 썼으면서 안경 놀이도 할 줄 모르는 아저씨, 유강희 시인이 발견한 마음들은 우리의 시선을 동심과 세계의 관계로 향하게 한다. 유구한 상상의 물동이에서 출렁출렁 길어 온 신나는 이야기들 개미나 여치, 오도개, 들나물, 오리와 나팔꽃의 친구인 유강희 시의 바탕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물의 핵심을 향해 육박해 들어가는 직관” “여리고 힘없는 자들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하는 다감한 연민”(손택수, 『뒤로 가는 개미』 해설)이다. 그의 시 세계를 언제나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이 지점은 여전하지만, 『무지개 파라솔』에서 새로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한층 더 멀리 달려나가는 상상의 지평이다. 보이지 않는 향기의 달음박질 현장을 묘사한 「코뿔소」,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깨비 형제와의 문답을 담은 「돌덩이 수박」, 질문에 질문에 질문을 나열하며 공포와 유머가 섞이는 현장을 중계하는 「다시 무서운 꿈이 찾아오면」 등의 시는 자기 몸에 꼭 맞는 바람에 올라타 까마득하게 날아가는 연이 된 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감꽃 목걸이」가 묘사하는 아름다운 비감이나 「몽골 설화」가 담아내는 궁금한 세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고유한 공간이다. 시와 그림이 주고받는 무궁무진한 대화 『무지개 파라솔』의 그림은 그동안 『모모모모모』 『사랑은 123』 등의 그림책으로 이미지와 메시지의 다차원적인 교직을 보여 주었던 화가 밤코의 작업이다. 『무지개 파라솔』의 세계를 가장 먼저 궁금해하며 그 안에서 한참을 유희한 덕분에 시와 대화하는 그림들이 태어날 수 있었다. 발랄한 펜 선을 기본으로 실뭉치나 돌멩이, 스탬프, 여러 종류의 종잇조각, 사진 등의 재료로 위트 있게 구성한 이미지들은 시가 품은 마음들을 만화경처럼 즐겁게 비춘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듣기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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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경향에 맞게 듣기 문항 순서를 재배치하여 수록한 교재다.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를 실었다. 문제지/딕테이션 모든 회차에 MP3 QR 코드(빠른 배속 MP3 포함) 제공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01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02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3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04회. 2021년 10월 학력평가 05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06회. 2020년 3월 학력평가 07회.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09회. 2020년 10월 학력평가 10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회. 2019년 3월 학력평가 12회.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13회.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14회. 2019년 10월 학력평가 15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회. 2018년 3월 학력평가 17회.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18회.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19회. 2018년 10월 학력평가 20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회. 2017년 3월 학력평가 22회.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23회.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24회. 2017년 10월 학력평가 25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6회. 2016년 3월 학력평가 27회.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28회.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29회. 2016년 10월 학력평가 30회.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1회. 2015년 3월 학력평가 32회.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33회.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34회. 2015년 10월 학력평가 35회.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최신 경향에 맞게 듣기 문항 순서 재배치 수록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 수록 문제지/딕테이션 모든 회차에 MP3 QR 코드(빠른 배속 MP3 포함) 제공으로 효율적인 학습 지원! 중요 문항에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및 강의 스트리밍 QR 코드 제공 ● 최다 회차(총 35회), 최다 문항(총 620문항) 수록으로 실전 완벽 대비! - 7개년(2022-2016학년도) 수능/모의평가 전 회차 수록 - 7개년(2021-2015년) 서울시 교육청 학력평가 전 회차 수록 ●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문제편 - 최신 시험과 동일한 문항 순서로 수능에 효과적으로 대비!   - 전 회차 문제지/딕테이션에 MP3 파일 QR 코드 제공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1.1배속, 1.25배속, 1.5배속 MP3 포함) - 전 회차에 연음과 중요표현을 익힐 수 있는 딕테이션 제공 - 중요 문항에 무료 동영상 강의 스트리밍 QR 코드 제공 ●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편 - 해설에 영어 대본과 한글 해석이 함께 있는 편리한 구성 - 필수 암기 어휘를 제공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한 첨삭 해설 - 고난도 문항에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 풀이 - 모든 문항에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보기(선지) 제공 ● 특별 제공 - 회차별/문항별 필수 암기 어휘를 정리한 WORD BOOK 제공 - 난이도를 조절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빠른 배속 MP3 파일 지원! -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듣기 평가 문항별 분할 MP3 파일 지원!
참 쉬운 독서록 쓰기
와이즈아이 / 한세경 글, 윤유리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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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논술,철학한세경 글, 윤유리 그림
독서록은 책의 내요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장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 지혜를 얻을 수 있지요.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록 쓰기를 힘들어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였지요. 하지만 네 아이들은 서로 의논해 가면서 독서록을 써갑니다. 좌충우돌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서록은 어떻게 쓰는 것인지, 그리고 독서록을 통해서 무엇을 다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콩가루 모둠의 독서록 쓰기 대회 독서 편지, 독서 엽서 독서 일기, 독서 지도 등장인물 그리기, 등장인물 되어 보기 독서 만화, 독서 노래 독서 동시, 책 광고 독서 상장, 독서 퀴즈 독서 뉴스, 독서 사전 독후감 쓰기, 독서 선물 제목 맞히기, 이야기 기차 독서 삼행시, 독서 탐정 콩가루 모둠은 독서록 박사어떻게 하면 독서록을 잘 쓸 수 있을까요? 네 명의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모둠이 되어 다양한 도서록 쓰기에 도전합니다.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독서록 쓰는 방법도 배워 보세요. 독서록 왜 써야 하나요? 1.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독서록을 쓰면서 잘 모르는 부분을 찾아보고,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훑어보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2. 문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독서록을 쓰면서 몰랐던 낱말들을 찾아보면 새롭게 알게 되고, 그 낱말들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문장을 만들게 되지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답니다. 3. 다양한 지식과 정보,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경험해 보지 못한 사실들을 책을 통해 알고, 독서록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봄으로써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