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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온 노벨상
토토북 / 임숙영 글, 이희은 그림 / 2016.04.01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자연,과학임숙영 글, 이희은 그림
지금껏 우리가 좋아하고, 익숙하게 사용했던 것들에 놀라운 과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고, 그게 사실은 노벨상을 받은 과학 기술로 만든 물건임을 알려준다. 그리하여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노벨상 수상작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시켜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되는 노벨상의 업적을 통해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노벨상을 향한 꿈을 키워 주고 호기심을 채워 주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시원하고 맛난 간식 아이스크림 치카치카, 이를 닦을 때 쓰는 치약 튼튼하고 푸른 청바지 음악을 들려주는 시디플레이어 튼튼! 건강을 위해 먹는 종합 비타민제 노릇노릇, 밀가루 반죽을 구워 만든 핫케이크 꼭꼭, 끼워 모양을 만드는 블록 장난감 알쏭달쏭 복잡한 그림이 그려진 지폐 반짝, 저절로 켜지는 현관 등 똑똑한 휴대 전화, 스마트폰 노벨상을 만든 노벨이 궁금해요! 요모조모 노벨상 이야기! 착한 노벨상? 나쁜 노벨상?우리가 먹고 사용했던 것들에 노벨상이 숨어 있다고? 잘 몰랐던 노벨상의 놀라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벨상을 꿈꾸는 과학 꿈나무들의 호기심을 채워 줄 과학 그림책! 노벨상이 탄생한 지 110년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우리의 생활은 혁신에 가까울 정도로 변화되었습니다.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은 노벨상은 더 이상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품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과학은 골치 아프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또한 노벨상 가뭄이라 할 정도로 한국에서는 노벨평화상 외에 다른 분야에서 단 한 개의 노벨상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노벨상과 과학에 대한 재미있고 쉬운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은 지금껏 우리가 좋아하고, 익숙하게 사용했던 것들에 놀라운 과학의 비밀이 숨겨져 있고, 그게 사실은 노벨상을 받은 과학 기술로 만든 물건임을 알려줍니다. 그리하여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노벨상 수상작을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시켜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발견되는 노벨상의 업적을 통해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노벨상을 향한 꿈을 키워 주고 호기심을 채워 주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노벨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즐겨 먹는 달콤한 아이스크림 속에, 재미있는 블록 장난감 속에, 매일 들고 다니는 휴대 전화 속에 노벨상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는 매일 눈을 뜬 그 시간부터 잠드는 시간까지 노벨상이 만든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노벨상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관계되어 있는지 모르거나, 과학은 머리 아픈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은 이런 아이들을 위해 집 안을 둘러보며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비밀을 찾아가며 깨닫는 기쁨을 알려 줍니다. 또한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하며 과학 공부에 대한 신선한 자극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와 늘 함께 숨 쉬고 있는 과학의 세계에 풍덩 빠져 보는 재미를 경험해 보세요.
질문 상자
시공주니어 / 요슈타인 가아더 글, 아큰 뒤자큰 그림 / 2016.03.25
11,000원 ⟶ 9,900원(10% off)

시공주니어논술,철학요슈타인 가아더 글, 아큰 뒤자큰 그림
생각하는 숲 시리즈 19권.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책으로 불리는 <소피의 세계>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60번째 생일을 맞아 쓴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소피의 남동생쯤 되어 보이는 소년이 등장해 스스로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삶을 돌아보는 시기에 이른 작가의 간결한 질문들, 그 질문에 담긴 의미를 확장시키는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도록 하는 차원 높은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질문 상자>는 어린이에게 철학의 의미와 재미를 알려 주고, 숨 가쁘게만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자기 자신과 삶 전체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소피의 세계》에 이은 또 하나의 걸작 최고의 철학 소설가가 쓴 한 소년의 아름다운 여정 나 자신, 사람과 사람, 우리가 사는 세계에 대한 질문을 품고 길을 떠난 소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은 소년을 어디로 데려갈까. 어린이들이 ‘왜’라는 단어를 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철학은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_요슈타인 가아더 《소피의 세계》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가 60번째 생일을 맞아 쓴 작품 우리들을 철학의 세계로 초대할 아름답고 흥미로운 질문의 책 전 세계에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철학책으로 불리는 《소피의 세계》. 그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철학’이 우리 삶 속에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동시에 문학적인 재미도 갖추고 있어, ‘철학 소설’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는 계기가 되었다. 《소피의 세계》가 출간된 지 20년이 되는 해, 작가 요슈타인 가아더는 60번째 생일을 맞아 한 권의 그림 동화를 출간했다. 바로 이 작품 《질문 상자》에는 소피의 남동생쯤 되어 보이는 소년이 등장해 스스로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한다.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삶을 돌아보는 시기에 이른 작가의 간결한 질문들, 그 질문에 담긴 의미를 확장시키는 그림이 어우러진 이 책은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도록 하는 차원 높은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질문 상자》는 어린이에게 철학의 의미와 재미를 알려 주고, 숨 가쁘게만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는 자기 자신과 삶 전체를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철학적으로 질문하는 법을 알려 주고, 철학적 사유로 나아가는 통로를 열어 준다. 어린이와 어른이 이 책을 함께 읽고 대화하며 생각을 넓혀 가기를 바란다. _김영진(번역가) ● 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게 하는 지혜로운 질문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이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세상이 생겨나기 전에도 무언가 있었을까? 아니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겨났을까?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까, 아니면 인간이 신을 상상해 낸 것일까? 나 자신은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들은 자신이 태어난 세계와 인간, 자연, 우주에 대한 근본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 호기심은 인간의 본능이며, 어린이들이 자기 안에서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한편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같은 질문들은, 어른 독자들에게는 묵직한 의미를 가진다. 《질문 상자》 속 질문들은 쉽고 간결하다. 그러나 인생의 어느 단계에 서 있는 독자인지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도록 하는 통찰력이 느껴진다. 《소피의 세계》에서 추리의 기법을 통해 철학을 흥미롭게 풀어냈던 요슈타인 가아더가 인생을 돌아보는 노년의 나이에 던진 질문들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깊은 깨달음과 여운을 준다. ● 어린이에게 철학의 세계를 열어 주는 책 “인간의 언어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왜?’입니다. 어린이들이 ‘왜’라는 단어를 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하지만 학교 교육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교사들이 ‘자, 이제 우리는 이걸 할 겁니다.’라고 말하면 학생들은 모두 그렇게 합니다. 한 학생이 손을 들고 ‘왜요?’라고 물으면 교사는 그 학생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내게 있어 철학은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요슈타인 가아더 속도와 성과를 중요시하고, 과학기술이 눈부시게 발달하는 현대 사회에서 어린이 철학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철학의 본질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나와 다른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때문이다. 《질문 상자》는 어린이들이 당연하게 여기기 쉬운 사물이나 현상에 궁금증을 가지도록 한다. 아주 쉬운 말로 되어 있지만 그것은 삶과 죽음, 신과 인간의 관계, 친구와 사랑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둘러싼 모든 세상에 대한 질문들이다. 정답은 없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또 다른 질문을 낳는다. 그렇게 해서 책장을 덮을 때쯤 어린이 독자들은 이 모든 질문에 정답은 없으며,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여 삶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충분히 사색하고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은 가정에서, 학교에서 깊이 있는 대화의 통로를 열어 줄 것이다. ● 글과 그림이 만나 확장되는 세계 부드러운 색감과 밀도 있는 데생이 돋보이는 본문 그림은 한 장 한 장 명화를 연상시키는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독자들은 질문으로만 이루어진 글과 달리, 본문 그림이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한밤중 길을 나선 소년과 뒤따르는 흰 개. 독자들은 소년이 숲에서 찾은 상자 속 사진들에서, 쌍둥이로 보이는 형제가 함께 보낸 아름다운 추억을 발견한다. 소년들과 함께 놀던 하얀 강아지가 점점 자라 주인공 소년의 곁을 지키고 있지만, 또 다른 소년은 보이지 않는다. 그림에 숨은 단서들이 어떤 의미로 보느냐에 따라 그림 속 이야기는 아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다. 소년은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떠난 것일까? 아니면 잊기 위해 떠난 것일까? 또한 그림과 어우러졌을 때, 평범한 질문이라고 여겼던 글은 슬픔과 위로의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단순히 글을 설명하거나 그림을 보완하는 것이 아니라, 글과 그림이 각각의 의미를 확장시키는 《질문 상자》만의 독특한 구성은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집 없는 아이
킨더랜드 / 엑토르 말로 글, 유진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엑토르 말로 글, 유진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고아가 된 소녀 미슬 스위트 벌새와 벤 할아버지 비밀의 화원 자연의 아들 디콘 어린 임금님 코린 돌아온 아버지 버려진 아이 떠돌이 극단 생활 잡혀간 할아버지 즐거운 백조 호 동물 친구드르이 죽음 어느 추운 겨울날 따뜻한 아캉 씨 가족 새로운 길동무 마치아 그리운 고향 샤바농 친엄마를 찾아서 되찾은 가족 부록: 집 없는 아이와 조금 더 친해져요 두 고집쟁이 희방의 빛 봄의 기적 아이들의 웃음소리 부록: 비밀의 화원과 조금 더 친해져요
안개의 마술학교
청개구리 / 천선옥 지음 / 2012.11.17
9,000원 ⟶ 8,10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천선옥 지음
시인의 말 제1부 안개의 마술 학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체 줄넘기 구구단 난타 안개의 마술 학교 저울 눈금 그림 일기장 저녁이 되면 수박씨 불기 책장 넘기는 소리 빨간 고추 말리기 싸움 시간 소꿉놀이 제2부 이사 가는 친구에게 빨간 우체통 가로등 신발장 이사 가는 친구에게 떡 방앗간 우리 집 고장난 자전거 달맞이꽃 마중 별은 엄마처럼 세탁소 아저씨 경구네 할아버지 나팔꽃 화롯불 제3부 문창호지 바르는 날 문창호지 바르는 날 귓밥 할머니의 장독 항아리 초승달 할머니 쉿! 할머니가 아파요 할머니 웃으시네 알람 시계 살얼음 엄마, 늙지 마 추석날 비 오는 날 눈길 제4부 떡갈나무 학교 코 고는 바람 달팽이 떡갈나무 학교 울퉁불퉁 모과 눈 덮인 항아리 보름달 콩나물 황사 바람 부는 날 겨울 저녁 산울림 썰물과 밀물 넝쿨장미 빗방울 꽁꽁 언 실개천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색연필 같은 동심의 향기가 묻어나는 시_이준관■ 동심의 향기가 솔솔 피어나는 정겨운 동시들 천선옥 동시인의 첫 동시집 『안개의 마술 학교』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동화적 상상력을 통해 빚어낸 작품들은 독특한 멋을 풍기면서도 정겹다. 세상을 마주하는 따뜻한 자세와 평범한 일상과 풍경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시선은 시의 깊이를 더해 준다. 『안개의 마술 학교』에는 함께 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삶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다. 자연과, 부모, 조부모, 형제, 친구, 하물며 사물에 이르기까지 정을 주고 온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이 곳곳에서 보여진다. 학예회 날/우리들은 선생님, 엄마, 아빠 모셔다가/유쾌한 대화를 나누지요.// 빨래판을 숟가락으로 드드득 긁어요./타이어를 방망이로 팡팡팡 치고요./도마 위를 페트병으로 다다닥 두들기고요./냄비뚜껑을 양손에 들고 창창창 부딪치지요.// 선생님과 닫혀 있던 마음/짜증냈던 마음을 활짝 열어요./ 엄마, 아빠와 통하지 않았던 마음/투덜대던 마음을 활짝 열어요.// 선생님, 엄마, 아빠,/우리 모두 꽉 막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손과 발로 장단을 맞추지요./ 둥둥둥둥 두드리고/차악차악 채를 치고/탁탁탁탁 다지면서/ 뒤죽박죽 서투르지만/우리들은/지금,/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중이지요. ―「난타」 전문 요즘 아이들은 한창 뛰어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리저리 학원에 끌려다닌다. 그들에게 어른이란 자신들에게 일방적으로 요구하고 명령하는 존재들이다. 때문에 선생님과 부모님으로 대변되는 어른들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다. 일방적인 말은 대화가 될 수 없다. 또한 말로만 대화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다행스럽게도 「난타」에서는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소통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 그 형태는 빨래판을 긁고, 타이어를 두드리는 등의 ‘난타’ 행위로, 즉 말이 아닌 몸의 언어이다. 몸의 언어에는 진솔함이 느껴진다. 그 때문일까? 선생님과 부모님은 손과 발로 장단을 맞추며, 동참한다. 이들의 대화는 “뒤죽박죽 서투르지만”신명나고 유쾌하기만 하다. 『안개의 마술 학교』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평범한 현실’에서 ‘환상적 세계’를 본다. 이는 시인의 동화적 상상력이 빚어낸 효과이다. 이 책의 표제작이기도 한 「안개의 마술 학교」는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을 묘사하고 있다. 아파트 19층 꼭대기/우리 집에서 바라보는 밖은/지금/안개가 자욱하지요./ 아파트 단지 앞/뾰족한 시계탑이/제멋대로 흐느적거려요./ 학교 가는 길이 사라지고 없어요./ 신호등이 반쯤 허공에/둥둥 떠 있어요./ 보이지 않던 차들이/갑자기/빵빵!/소리를 냅다 지르며 달리고 있어요./ 뾰족 모자를 쓴 마술사처럼/안개는/마술 부리는 손을 갖고 있나 봐요./ 안개의 마술 학교/나도 그 학교 학생이 되고 싶어요. ―「안개의 마술 학교」 전문 등교할 시간이 되어 현관문을 나선 어린 화자는 자욱하게 낀 안개 때문에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알려 주었던 뾰족한 시계탑이 흐느적거리고, 신호등도 허공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렇듯 질서 체계가 사라진 시공간은 화자에게 낯설고 두려운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린 화자는 안개가 마치 마술사처럼 느껴진다. 자연현상의 하나인 ‘안개’가 오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고, 화자는 오늘만큼은 평소에 다니던 학교가 아닌 ‘안개의 마술 학교’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풍경이 눈에 보이는 듯한 「안개의 마술 학교」는 동화적이며 낭만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작품이다. 이처럼 환상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떡갈나무 학교」「황사 바람 부는 날」「수박씨 불기」 등이 있다. 천선옥 시인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고 겪은 일들을 아주 특별한 날에 겪은 일처럼 느끼게 한다. 『안개의 마술 학교』가 다람쥐 쳇바퀴 굴리듯 돌아가는 요즘 아이들 일상 속에 작은 휴식처가 되길 소망한다.
1.2학년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효리원 / 양민희 (그림), 영어교육연구소 (구성) / 2023.02.25
9,000원 ⟶ 8,100원(10% off)

효리원외국어,한자양민희 (그림), 영어교육연구소 (구성)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자 중에서 1.2학년 수준에 맞는 단어를 골라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단어는 ‘나’부터 시작하여 ‘집’, ‘학교’, ‘자연’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별로 갈래를 나누어 구성하였다. 따라서 초등 1.2학년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단어를 모두 그림으로 표현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했다. 영단어를 익힌 뒤 줄칸에 직접 써봄으로써 영단어를 완벽히 익히도록 했다.Let’s learn the alphabet! 알파벳 쓰기 6 You and I 너와 나 20 Family 가족 22 Body 몸 24 Face 얼굴 25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26 House 집 28 Room 방 30 Day 날, 하루 32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34 Meal 식사 36 Daily life 일상생활 38 Week 일주일 40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42 School 학교 44 School life 학교생활 46 Sports 운동 48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50 Fruits 과일 52 Vegetables 채소 54 Numbers 숫자 56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58 Town 동네 60 Street 거리 62 Clothes 옷 64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66 Colors 색깔 68 Farm 농장 68 Zoo 동물원 72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74 Nature 자연 76 Weather 날씨 78 Seasons 계절 80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82 Opposites 반대말 84 Place 장소 86 Let’s write a word! 단어 쓰기 88 Feeling 감정 90 1·2학년 영어 회화 91 찾아보기 110교과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자 중에서 1.2학년 수준에 맞는 단어로 구성! 영어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력을 쌓는 일입니다. 하지만 낯선 언어인 영어의 단어를 외우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1․2학년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자 중에서 1․2학년 수준에 맞는 단어를 골라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가족, 학교, 자연 등 친근한 주제별 구성! 단어는 ‘나’부터 시작하여 ‘집’, ‘학교’, ‘자연’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별로 갈래를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초등 1․2학년들이 거부감 없이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모두 그림으로 표현한 연상 기억 학습법! 단어를 모두 그림으로 표현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가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쓰기란을 두어 영단어 완전 정복! 영단어를 익힌 뒤 줄칸에 직접 써봄으로써 영단어를 완벽히 익히도록 했습니다. 단어의 쓰임을 알 수 있는 대표 영어 문장 제시! 주제별 단어를 공부한 뒤에는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대표 영어 문장을 제시했습니다. 이때 활용되는 부분을 본문의 단어 색과 같은 색으로 처리하여 쉽게 다른 단어로 대치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습한 영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 별도 수록! 단어 공부가 끝난 뒤에는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손에 쏙 잡히는 판형으로 간편한 휴대, 언제 어디서든 영단어 공부 가능! 작은 판형이라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
작가와비평 / 길진봉 (지은이) / 2020.08.30
12,000

작가와비평명작,문학길진봉 (지은이)
다문화 인물시리즈 8권.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는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라는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언더우드 목사는 1885년 조선에 와서 교육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선교활동을 했다. 언더우드는 현재의 연세대학교인 연희전문학교 설립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연세대학교는 의료가 열악했던 조선에 서양 의학을 보급 하는 것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다문화 사회를 받아들이기 위한 첫걸음이다. 그저 우리나라 사람들만 ‘우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나라를 도와줬던 이들도 ‘우리’로 받아들여 우리의 한계를 넓히면 지금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이들도 ‘우리’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첫 번째 소년 언더우드의 꿈 1. 교회를 좋아하는 아이 2. 선교사를 꿈꾸던 소년 3. 미지의 세계로 나갈 용기를 품다 두 번째 교회의 씨앗이 자라 싹을 틔우다 1. 미지의 세계에 내딛은 첫 걸음 2. 인생의 동반자와 함께 3. 왕실의 파트너로서 역사의 현장에 서다 4. 청년들의 힘을 모아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다 세 번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1. 겨레의 큰 스승으로서 2. 대대로 이어지는 한국 사랑 내가 그곳에 갈 수 있을 거 같아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현실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과거 우리나라에 있던 다문화인물들에 대한 내용으로, 그들이 다문화인으로서 평범한 이웃이자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존재했고,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는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라는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언더우드 목사는 1885년 조선에 와서 교육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선교활동을 했다. 언더우드는 현재의 연세대학교인 연희전문학교 설립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연세대학교는 의료가 열악했던 조선에 서양 의학을 보급 하는 것에 큰 역할을 했다. <조선과 함께한 선교사, 언더우드>는 우리나라를 위해 깊은 희생과 사랑을 나눈 언더우드 목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비록 선교를 목적으로 왔지만 종교의 힘을 초월한 사랑을 베풀었다. 목숨이 위협 받고, 구경거리로 전락해도 끝까지 남아 있었다. 그의 유언은 ‘내가 그곳에 갈 수 있을 거 같아!’였으며, 그가 몹시 한국을 그리워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들어온 사람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다문화 사회를 받아들이기 위한 첫걸음이다. 그저 우리나라 사람들만 ‘우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나라를 도와줬던 이들도 ‘우리’로 받아들여 우리의 한계를 넓히면 지금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이들도 ‘우리’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호미를 먹은 쥐
파랑새 / 안도현 지음, 임양 그림 / 2008.07.04
9,000원 ⟶ 8,100원(10% off)

파랑새명작,문학안도현 지음, 임양 그림
자타카의 원본을 인도에서 불교학을 공부한 재연 스님이 번역하고 안도현 시인이 새롭게 쓴 동화집이다. 자타카는 기원전 3~4세기 무렵 540여 가지의 동화로 정리돼 서기 6세기 무렵 동서양 곳곳의 언어로 번역된 이후 <이솝 이야기>, <신드바드의 모험>, <아라비안나이트> 등 고전의 뿌리가 되었다. 자타카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지혜가 수천 년 동안 담금질되고 재해석되면서 전승된 인류 최초의 동화로서, 그 문학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540여 편의 자타카 이야기 중 시인의 맑은 눈과 밝은 마음으로 가려 뽑은 열 편이 담긴 <호미를 먹은 쥐>는 '친구', '나눔', '겸손' 세 개의 화두로 나뉘어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잠시 멈추어 생각할 수 있도록 쓴 화두에는 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시선이 담겨 있다. 시인은 '겸손'이란 '오만한 자는 덩치가 커도 마음이 작고 겸손한 자는 덩치가 작아도 마음이 큰 것' 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작가의 말 5 친구 망고나무는 내 친구13 | 사자의 송곳니와 호랑이의 어깨 20 | 망고나무에 간을 걸어 둔 원숭이 29 나눔 아름다운 앵무새 이야기 43 | 사랑에 빠진 매 53 | 누구 나이가 제일 많은가 66 겸손 호미를 먹은 쥐 79 | 호랑이 목의 가시를 빼 준 참새 89 | 은혜를 모르는 왕자 102 | 코끼리야, 큰 발을 자랑하지 마라 116불교 동화의 새 장을 여는 안도현 불교 동화 시리즈 시인 안도현은 불교 동화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국내에 불교 동화가 더러 출간되었지만,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소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더욱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불교 동화는 더욱 찾아볼 수도 없었다. 오히려 불교의 교리나 사상이 이야기의 전면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파랑새에서 출간하는 안도현 불교 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국내 불교 동화의 빈자리를 메우고자 하는 바람에서 기획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동화 본연의 자리를 지키면서도 부처의 가르침과 불교의 진수를 담고 있는 안도현 불교 동화는 국내 불교 동화의 새 장을 열 것임에 틀림없다. 옳음을 지키는 힘과 삶의 지혜를 전하는 동화 시인 안도현의 “안도현 불교 동화”의 첫 권 《호미를 먹은 쥐》가 오랜 구상과 준비 끝에 나왔다. 너무 흔하지만 여전히 너무도 중요한 질문이 있다. ‘물질만능주의와 승자의 논리로 움직이는 이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이다. 이 질문은 늘 우리의 마음 한자리를 불편하게 한다. 그래서 대부분은 외면하거나 고리타분한 질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시인 안도현은 그 불편한 마음 한자리를 못 본 척 외면하지 않았다. 오히려 적극적이며 능동적으로 그 불편함에 맞섰다. 그리고 “안도현 불교 동화”를 집필했다. 세상의 작은 것들에 시선을 주고 보살피는 시인 안도현은 “안도현 불교 동화”를 통해 세상을 품을 어린이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지혜와 옳음을 지켜나가는 힘을 전하고자 한다. 이 동화를 읽고 나는 어린이 여러분이 눈이 밝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하고 다른 사람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차근차근 따져보고, 한 발 물러나서 바라보고, 빼앗기보다는 베풀고, 남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시인 안도현이 새롭게 쓴, 인류 최초의 동화 자타카 《호미를 먹은 쥐》는 인도의 전설과 민담에 부처의 가르침이 덧입혀진 이야기 자타카 원본을 인도에서 10여 년 동안 불교학을 공부한 재연 스님이 번역하고, 안도현 시인이 우리나라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게 쓴 동화집이다. 자타카는 부처님이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라고도 하는데, 기원전 3~4세기 무렵 540여 편의 동화로 정리되었다. 그 후 서기 6세기 무렵 동서양 곳곳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이솝 이야기》《신드바드의 모험》《아라비안나이트》등 고전의 뿌리가 되었다. 다시 말해서 자타카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지혜가 수천 년 동안 담금질되고 재해석되면서 전승된 인류 최초의 동화라 하겠다. 540여 편의 자타카 이야기 중 시인의 맑은 눈과 밝은 마음으로 가려 뽑은 10편이 담긴 《호미를 먹은 쥐》는 ‘친구’ ‘나눔’ ‘겸손’ 3개의 화두로 나뉘어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잠시 멈추어 생각할 수 있도록 쓴 화두에는 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시선이 담겨 있다. 시인은 ‘친구’에 대해 ‘귀를 기울여 말을 들어주면 나무도 친구가 된’다고 말한다. 또 ‘가엾은 사람의 손등 위에 내 손을 얹어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것이 바로 ‘나눔’이라고 말해 마음에 깊은 울림과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 ‘겸손’이란 ‘오만한 자는 덩치가 커도 마음이 작고 겸손한 자는 덩치가 작아도 마음이 큰’ 것 이라고 분명하게 말한다. 시인 안도현의 맛깔 나는 문장과 어린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10편의 우화 형식의 동화에 덧 입혀진, 텍스트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밝고 선명한 그림은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 또한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각각의 동화가 담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호미를 먹은 쥐》에 담겨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거울로 삼는다면, 어느새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눈과 밝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나는 키가 작지만 너와 친구가 되고 싶어.”망고나무는 좀 어리둥절했다.“친구? 정말 내 친구가 되어 준다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내 열매만을 탐하지. 열매가 없을 때는 나를 찾아오지 않고 말이야.”망고나무는 막내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막내를 가장 튼튼한 가지 위에 앉혔다.“그래, 친구야! 너는 내 친구야! 이 세상에 친구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어? 너에게 내 열매를 모두 줄게.”망고나무는 막내를 꼭 껴안았다. - p.17~19 중에서
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
국민서관 / 린다 어번 글, 이영림 그림, 김영선 옮김 / 2008.10.20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린다 어번 글, 이영림 그림, 김영선 옮김
호로비츠처럼 천재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 꿈인 조이의 이야기를 동화책. 집 밖에만 나가면 어린애처럼 판단이 흐려지는 아빠는 피아노 대신 전자 오르간을 사온다. 그래서 조이는 오르간을 친다. 게다가 회계 감사관인 엄마는 바쁜 직장 일 때문에 조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대인 기피증이 있는 아빠는 집에 콕 박혀 '거실 대학' 학위를 따는 게 유일한 '일'이다. 학교생활도 좌절의 연속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오르간 대회 날, 엄마는 회계장부에 비상이 걸렸다며 바삐 회사에 가 버리고, 대인 기피증에 광장 공포증까지 있는 아빠만 덩그러니 조이 곁에 남는다. 하지만 오르간 경연 대회에서 조이는 홀로 씩씩하게 무대에 선다. 연주 도중 몇 번의 큰 실수도 하지만, 자기 안의 울림에 몰두하며 행복한 연주를 펼친다. 그리고 값진 4등 트로피를 받는다. 대비되는 '완벽한' 꿈과 '삐뚤빼뚤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조이의 이야기가 뭉클한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조이에겐 완벽한 꿈이 있다. 호로비츠처럼 천재적인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집 밖에만 나가면 어린애처럼 판단이 흐려지는 아빠는 피아노 대신 전자 오르간을 사온다. 그래서 조이는 오르간을 친다. 나뭇결무늬에,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은 오르간을. 게다가 회계 감사관인 엄마는 바쁜 직장 일 때문에 조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없다. 대인 기피증이 있는 아빠는 집에 콕 박혀 ‘거실 대학’ 학위를 따는 게 유일한 ‘일’이다. 학교생활도 좌절의 연속이다. 단짝 친구였던 에머가 새 단짝 친구가 생겼다며 조이를 버리고, 그런 조이 곁을 반 아이들 모두가 꺼리는 문제아 휠러가 맴돈다. 드디어 기다리던 오르간 대회 날, 엄마는 회계장부에 비상이 걸렸다며 바삐 회사에 가 버리고, 대인 기피증에 광장 공포증까지 있는 아빠만 덩그러니 조이 곁에 남는데……. 하지만 오르간 경연 대회에서 조이는 홀로 씩씩하게 무대에 선다. 연주 도중 몇 번의 큰 실수도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자기 안의 울림에 몰두하며 행복한 연주를 펼친다. 그리고 값진 4등 트로피를 받는다. 『삐뚤빼뚤 그래도 완벽해』는 이렇듯 날카롭게 대비되는 ‘완벽한’ 꿈과 ‘삐뚤빼뚤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조이의 이야기이다.'경찰관'의 주제곡은 멋졌다. '청바지를 입고 영원히'보다 훨씬 멋있는 것 같았다. 연주가 시작되자 모나의 금발 머리가 깐닥깐닥 움직이는 것이 내 눈에 들어왔다. 정말 훨씬 멋졌다. 연주를 마친 뒤 미카는 웃지 않았다. 하지만 모나와 주디 아주머니와 심사 위원들과 앞쪽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웃었다. G 회의실의 출입문에 가까운 뒤쪽에 있는 사람들은 박수를 별로 치지 않았다. 뒤에 있는 사람들은 박자가 틀렸다는 둥, 재즈풍으로 친다고 무조건 잘 치는 건 아니라는 둥, 왜 이곳에 음식을 가지고 들어오면 안 되냐는 둥, 구시렁거렸다.p.194
코딩맨 1 : 버그킹덤의 차원 침략
다산어린이 / 송아론.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 2018.01.26
10,500원 ⟶ 9,45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송아론.k프로덕션 지음, 김기수 그림, 이정 감수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차원 너머의 차원. 그곳은 인간의 감정 따윈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코딩된 종족들의 공간이 존재한다. 한 무리가 인간 세계를 버그로 감염시키려 한다. 버그킹덤! 그들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디버깅! 그리고 갑자기 알 수 없는 능력이 생겨 버린 평범한 초등학생 유강민. 이후 강민의 주변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intro 1화. 도대체 이게 뭐야! 2화. 강민의 고백 3화. 습격 4화. 차원의 문? 5화. 예린아, 조금만 기다려 줘 [만화 속 개념] 1. 코딩이란? / 코딩과 컴퓨터 / 코딩의 중요성 2. 2진수 체계, 10진수 체계 / 비트 / 버그, 디버깅 3. 기계어 / 어셈블리어 /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 4.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 스크래치 / 엔트리 / 유용한 사이트 [코딩맨 워크북] 1. 스크래치 가입하기 2. 참과 거짓 가려내기 3. 순서대로 생각하기 4. 문제 파악하기 [정답과 해설]★ 앞으로 코딩맨의 활약이 너무 궁금하고, 코딩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_ 소사 초등학교 3학년 이지현 ★ 스크래치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강민이처럼 스크래치 초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_ 별내 초등학교 1학년 박서윤 ★ 코딩맨의 능력이 너무 신기해요. 저도 코딩맨이 될 수 있을까요? 2권 꼭 만들어 주세요. _ 서울 대광 초등학교 3학년 송예원 ★ 수업 시간에 배운 코딩은 지루했는데,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스크래치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다. _ 동북 초등학교 4학년 임강 영어만큼 중요해진 세계공용어 ‘코딩’ 2015년 개정 교과 완성! 2018년 교과 내용 도입! 2019년 17시간 의무 교육(초등5) 실시! 알기도 전에 흥미부터 잃어버리면 큰일납니다. 코딩 교육, 어떻게,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초중고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 아직 교사 확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코딩 교육,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내에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을 17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 문제 해결 과정과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의 체험 등을 실시합니다. 이렇게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코딩 교육이지만, 교육이 가능한 교사 확보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 코딩 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연수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우리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첫발을 딛게 될까 염려스러울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딩에 대한 흥미, 코딩 공부를 위한 동기와 의욕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코딩맨>은 아이들에게 코딩이 재미있는 것이고, 왜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인지를 알게 해 줄 것입니다. 코딩 학습, 재미있어야 합니다. … 이야기가 재미있는 코딩맨으로 ‘코딩’에 첫발을 내디디세요!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코딩 교육도 다른 과목처럼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기존 학원에 하나를 더 추가하여 컴퓨터 학원 등에 아이들을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아이들을 더욱 지치게 하거나 코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까지 줄 수 있습니다. 교육 내용과 학습 커리큘럼이 정비되고 있는 지금 시점, 코딩에 첫발을 딛게 할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게임을 하는 아아기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아이가 되라? … 유명인사들이 코딩 교육을 지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 나라 모든 사람들은 코딩을 배워야 합니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딩을 하는 목적이 ‘코딩을 잘하려고’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라는 것에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도 “비디오 게임을 사지만 말고 직접 만드세요. 휴대폰을 갖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드세요.”라며 코딩 교육을 지지했고, 페이스북을 창업한 마크 저커버그 역시 초등학교 6학년 때 동생과 놀기 위해 코딩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고력과 창의성이 없는 코딩 교육은 주입식 교육과 다르지 않습니다. 코딩이 중요해지는 만큼 코딩에 대한 아이들의 목표와 동기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이대로라면 더 이상 인간 세계는 안전하지 못하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 <코딩맨> 시리즈로 코딩의 재미에 빠져 보세요! 인간이 살고 있는 차원 너머의 차원. 그곳은 인간의 감정 따윈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코딩된 종족들의 공간이 존재한다. 한 무리가 인간 세계를 버그로 감염시키려 한다. 버그킹덤! 그들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디버깅! 그리고 갑자기 알 수 없는 능력이 생겨 버린 평범한 초등학생 유강민. 이후 강민의 주변에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코딩맨의 특징 1. 흥미로운 스토리와 매력있는 캐릭터 코딩이 능력이 되는 세계에서 성장해 나가는 주인공과 주변 캐릭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해 코딩에 대한 매력에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2. 만화와 학습의 철저한 연계 권말 ‘만화 속 개념’을 통하여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을 개념과 연계하여 기억할 수 있고,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등장인물의 상황과 비슷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3. 스크래치 실행카드로 실전 연습까지! 어린이 코딩 교육을 위한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의 학습이 가능한 실전 학습 카드로 한 장만으로도 학습이 가능하고, 모으면 모을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학습 카드입니다.
Listening Live 50 : 1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Heidi Scott (지은이) / 2022.05.30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Heidi Scott (지은이)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듣기 교재다. 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미국, 영국의 현지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현한 영상들을 수록했다. 또한,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음원들과 함께 학습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듣기 기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Welcome At School Unit 1 Greetings Unit 2 My Classroom Family and Home Unit 3 My Family Unit 4 My House Animals Unit 5 My Pet Unit 6 At the Zoo Things around Us Unit 7 Color Unit 8 Shapes Food Unit 9 On a Picnic Unit 10 In a Restaurant Goodbye Review Test 1 Review Test 2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 영상으로 실생활 영어를 체험하는 효과적인 듣기 프로그램 『Listening Live』 시리즈는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듣기 교재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생활 영어를 경험하도록 미국, 영국의 현지인들이 직접 제작하고 출현한 영상들을 수록했습니다. 또한,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음원들과 함께 학습자들이 다양한 종류의 듣기 기능을 신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 미국, 영국의 현지인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한 영상과 다채로운 일러스트 • 학습자의 인지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대화문과 스토리 • 다양한 종류의 listen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매 단원마다 제공되는 Unit Test를 통해 학습자의 실력 점검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자이스토리 초등 수학 3-2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8.01
15,000원 ⟶ 13,5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새 교과서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확인 문제를 제시하여 놓치고 있는 개념은 없는지, 어려운 개념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개념이 어떤 유형의 문제로 시험에 출제되고 문제에 적용되는지 그 연계성을 터득할 수 있다.1. 곱셈 1.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01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⑴ 02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⑵ 2. (몇십몇)×(몇십몇) 01 (몇십)×(몇십) / (몇십몇)×(몇십) / (몇)×(몇십몇) 02 (몇십몇)×(몇십몇) 2. 원 1. 원의 구성 요소와 성질 01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알아보기 2. 원을 이용하여 모양 그려 보기 01 원 그리기 3. 나눗셈 1. (몇십)÷(몇) / (몇십몇)÷(몇) 01 (몇십)÷(몇) 02 (몇십몇)÷(몇) 2.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01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02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03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4. 들이와 무게 1. 들이 01 들이 비교하기 02 들이의 단위 알아보기 03 들이의 덧셈과 뺄셈하기 2. 무게 01 무게 비교하기 / 무게의 단위 알아보기 02 무게의 덧셈과 뺄셈하기 5. 분수 1. 분수로 나타내기 01 분수로 나타내기 02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2. 여러 가지 분수를 알아보고 크기 비교하기 01 진분수, 가분수, 자연수, 대분수 02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6. 그림그래프 1. 표 알아보기 01 표로 나타내기 2. 그림그래프 알아보기 01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 * 학교시험대비 단원 평가 1 곱셈 2 원 3 나눗셈 4 들이와 무게 5 분수 6 그림그래프1. 새 교과서 모든 개념을 완벽히 이해한다! 새 교과서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확인 문제를 제시하여 놓치고 있는 개념은 없는지, 어려운 개념은 없는지 스스로 확인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을 훈련한다! 개념이 어떤 유형의 문제로 시험에 출제되고 문제에 적용되는지 그 연계성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생활 유형 문제를 풀어보며 문제에 단서를 체크하고 식을 세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3. 어려운 문제와 서술형 대비 훈련으로 수학 100점을 맞는다! 개념이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 분석하여 고난도 문제를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단서를 체크해보고 풀이 과정을 따라 써 보며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재 특징 꼼꼼한 개념 이해 + 개념 확인 문제교과서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였고,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지,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은 없는지를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 시험 유형 문제문제 유형을 촘촘히 분류하여 유형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에 적용되는 핵심 내용을 설명하여 유형 접근법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고난도 유형 문제여러 가지 개념이 들어 있어서 어려운 고난도 문제를 문제 분석과 식 세우기를 통해 연습하여 수학 100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술형 완성 문제단계별로 연습하고 스스로 서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다음 비슷한 문제를 스스로 풀어 보면서 풀이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를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 총정리 문제단원에 대한 실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틀린 문제는 문제에 제시된 개념 번호를 보고 반복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 학교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여러 개념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실력평가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수학 스토리 수학 교과 역량 6가지를 포함한 생활 속 관련 문제들을 통하여 각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칸딘스키·몬드리안·폴록
지경사 / 이은재 지음 / 2009.05.30
8,500원 ⟶ 7,650원(10% off)

지경사예술,종교이은재 지음
현대 추상 미술의 선구자격인 칸딘스키, 몬드리안, 폴록의 작품을 그들의 이야기와 함께 엮은 책입니다. \'추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적인 그림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이 바로 \'추상화\'예요.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추상화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추상화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평범한 사물에도 저마다의 특별한 의미가 숨어있고, 구체적인 형태가 없는 대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 걸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칸딘스키 그림을 사랑한 법학자 순수 추상의 세계로 파리에서 잠들다 칸딘스키 연보 몬드리안 길을 찾아서 신조형주의를 완성하다 끊임없이 변화를 꿈꾸는 호가 몬드리안 연보 폴록 방황하는 젊은 예술가 추상 표현주의 화가 큰 성공과 비극적인 오후 폴록 연보‘추상’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적인 그림에서는 결코 느낄 수 없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 그림이 바로 ‘추상화’예요. 여러분도 추상화가가 되어 세상을 마음의 눈으로 한번 바라보세요. 그렇게 하면 평범한 사물에도 저마다 특별한 의미가 숨어 있고, 구체적인 형태가 없는 대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그 느낌을 그대로 옮기면 여러분도 얼마든지 추상화를 그릴 수 있답니다. 칸딘스키(1866~1944) 러시아 출신의 프랑스 화가. 현대 추상 미술의 창시자이며, \'청기사파\'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색채를 중심으로 한 추상 표현에서 점차 기하학적인 형태를 이용한 그림으로 변화하였다. 화가로서뿐만 아니라 모스크바 대학과 독일의 종합 예술 학교인 바우하우스에서 교수직을 맡아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즉흥\' 연작, \'작은 세계\' 연작, \'몇 개의 원\' 등이 있다. 몬드리안(1872~1944) 네덜란드의 화가. 칸딘스키와 더불어 현대 추상 미술의 선구자이며, 두스뷔르흐와 함께 \'데 스테일\' 운동을 벌였다. 수직선과 수평선을 기본으로 하여 단순한 선과 색만으로 주제를 표현하는 신조형주의를 발전시켰다. 주요 작품으로는 \'진화\' \'구성 B\'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등이 있다. 폴록(1912~1956) 미국의 화가. 초현실주의 화풍을 거쳐 그보다 더욱 개성 있는 추상의 세계를 표현한다는 의미로 \'추상 표현주의 화가\'로 불렸다. 캔버스를 바닥에 깔아 놓은 채 물감을 방울방울 떨어뜨리거나 뿌려서 그림을 그리는 기법인 \'액션 페인팅\'으로 세계 미술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주요 작품으로는 \'탄생\' \'속기 형상\' \'1A번, 1948년\' 등이 있다.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
내일을여는책 / 고수산나 지음, 정용환 그림 / 2018.02.10
11,000원 ⟶ 9,9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정용환 그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쉽고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동물원 친구들이 이상해>는 동물 우울증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동물들, 그리고 그 범인을 찾는 과정을 통해 동물원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이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 동물원이라는 시설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책이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아이들은 스스로 동물원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동물원이 필요한지, 만약 그렇다면 동물들을 위하여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의견을 나눌 수 있다.동물원에 온 새 식구들/ 동물원장과 덜렁이 수의사/ 갑자기 사라지는 동물들/ 악몽에 시달리는 코끼리 코리/ 동물들의 목소리/ 떠나는 새끼, 절망하는 어미/ 범인을 찾아라/ 똑똑한 동물들의 추리/ 동물들의 작전 회의/ 도둑들과의 한판 승부/ 코리 대장의 슬픈 퇴장동물원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봐요! 동물원 동물들에게 동물원은 어떤 곳일까요? 동물원 동물들에게 동물원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동물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동물원 친구들도 기쁨과 슬픔을 느낄까요? 동물원에서 지내는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나요? 행복한 동물원에 사는 동물들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껏 너무나 철저히 인간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생각해 오지는 않았는지, 동물은 우리보다 하등하다고, 그래서 슬픔이나 기쁨과 같은 감정도 느끼지 않는다고 여긴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동물원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비단 동물원의 동물뿐 아니라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잔잔하지만 강한 울림! 갑자기 사라지는 동물들, 그리고 밝혀지는 뜻밖의 범인……. 단숨에 읽히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생각해 볼 주제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일방적으로 동물원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양쪽 모두의 의견을 듣고, 스스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동물원을 반대하는 쪽의 의견과 찬성하는 쪽의 의견, 동물원 동물들의 힘들어하는 모습, 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동물원의 환경을 개선해 주려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을 함께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동물원 내실의 모습 등 동물들의 실제 생활 모습을 사진과 함께 수록! 같은 자리를 왔다 갔다 하는 너구리,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곰……. 동물원 동물들의 재롱일까요? 동물원의 환경이 좋지 않을 때, 그곳에 사는 동물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곤 합니다. 계속 같은 자리를 왔다 갔다 하거나 고개를 좌우로 흔들거나 머리와 등을 벽에 부딪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동물들의 행동을 정형 행동이라고 합니다. 정형 행동은 좁은 공간이나 단순한 환경에 갇혀 살 때 나타나는 정신 이상 증세라고 할 수 있지요. 책의 제일 뒤편에는 우리가 평소 보지 못하는 동물원 내실의 모습과 그곳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실었습니다. 또한 주변 환경을 자연과 비슷하게 만들어 주거나 먹이 먹는 방식을 다양하게 하고, 놀이 기구 등을 만들어 주어 동물들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는 동물원의 모습도 사진과 함께 담았습니다.
스타가 될 거야
크레용하우스 / 마크 캉댕 지음, 이선미 옮김, 박지혜 그림 / 2013.11.06
9,500원 ⟶ 8,55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마크 캉댕 지음, 이선미 옮김, 박지혜 그림
한무릎읽기 시리즈. 제니퍼가 킹티브이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스타 초등학교’에 합격했다. 스무 명 중 다섯 명의 최종 합격자가 진짜 스타가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제니퍼는 오디션에 출연하기 전부터 이미 스타가 된 기분이다. 제니퍼가 있는 곳이면 친구들은 물론 6학년 선배들까지 모두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제니퍼는 스타가 될 생각에 점점 설레었다. ‘스타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 날, 제니퍼는 “항상 미소를 지어야 해.”라던 아빠의 말을 기억하고 명심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두세 명씩 짝을 지어 방을 정하라는 첫 미션부터 말썽이었다. 심지어 첫 보컬 수업도 지각이다. 아무도 제니퍼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거나 도와주는 친구가 없었다. 제니퍼는 스타가 될 수 있을까?빅뉴스 스타 탄생 침착하자 구름 위에서 스타의 삶 질투의 모든 것 영광의 길 스타 활동 시작 땅으로 돌아오다 해명 모델 학교스타 초등학교에 들어가다! 제니퍼가 킹티브이 방송국에서 방영하는 ‘스타 초등학교’에 합격했어요. 스무 명 중 다섯 명의 최종 합격자가 진짜 스타가 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지요. 제니퍼는 오디션에 출연하기 전부터 이미 스타가 된 기분입니다. 제니퍼가 있는 곳이면 친구들은 물론 6학년 선배들까지 모두 모여들거든요. 게다가 수업 시간보다 더 조용히 제니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제니퍼를 앞에서 보겠다고 서로 밀치며 다투기도 하지요. 제니퍼는 스타가 될 생각에 점점 설렙니다. ‘스타 초등학교’에 들어간 첫 날, 제니퍼는 “항상 미소를 지어야 해.”라던 아빠의 말을 기억하고 명심하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두세 명씩 짝을 지어 방을 정하라는 첫 미션부터 말썽이에요. 심지어 첫 보컬 수업도 지각입니다. 아무도 제니퍼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거나 도와주는 친구가 없거든요. 제니퍼는 스타가 될 수 있을까요?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아 두세 명씩 짝을 지어 방을 정하라는 사회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친구들은 모두 짝을 지어 뿔뿔이 흩어졌어요. 제니퍼가 한 자리 남은 방을 겨우 찾아 같이 방을 써도 되냐고 물었지만 방에 먼저 도착한 친구들은 대답도 하지 않았지요. 보컬 수업에서는 노래를 오리 늪에서 배웠냐고 선생님이 조롱하듯 말했고, 댄스 수업에서는 춤도 오리처럼 춘다는 비웃음을 들었어요. 그때마다 친구들은 위로를 해 주지 않고, 선생님과 함께 크게 비웃었지요. 레아와 같은 노래를 선택해서 말다툼이 일어났을 때도 제니퍼의 편은 아무도 없었어요. 제니퍼는 ‘스타 초등학교’에서 기대했던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없었어요. 그리고 경쟁으로 가득한 이곳에는 적밖에 없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이런 게 스타가 되는 길이라면 더 이상 스타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한결같이 소중하게 제니퍼는 스타가 되면 자신이 어떠한 행동을 해도 모두가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더 새침하게 굴고 거침없이 말했어요.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많은 에릭 선배와 그의 친구들과 ‘스타 초등학교’의 친구들에게는 상냥하게 대하면서 말이에요. 제니퍼가 보기에 멋져 보이거나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만 친절하고, 원래 내 주변 친구들에게는 못되게 행동한 것이지요. 제니퍼가 ‘스타 초등학교’에서 탈락하고 학교로 돌아왔을 때 더 이상 제니퍼의 이야기를 들으려 모여드는 사람은 없었어요. 아무도 제니퍼를 위로해 주지 않았지요. 만약 제니퍼가 오디션에 참가하기 전부터 스타가 된 기분에 빠져 친구들을 무시하지 않고, 한결같이 친절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텔레비전으로 제니퍼의 모습을 본 친구들이 먼저 위로하고, 응원해 주었을 거예요. 우리는 사람과 더불어 살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내가 잘 되어 앞설 때나 또 남들보다 조금 뒤쳐졌을 때도 주변 사람에게 한결같아야 어떤 상황에도 힘을 주고받으며 살아갈 수 있겠지요. 돌아온 제니퍼를 용서하고 다시 안아 준 엘로이즈, 노라를 포함한 친구들처럼 말이에요. 내가 소홀해도 되는 친구,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 친구는 정해져 있지 않답니다. 모두 소중한 친구에요. 한번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동안 나는 모두에게 한결같은 친구였나요?방송이 시작됐다!(…) “여러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멋진 모험이 시작되었군요. 여러분 모두 가능한 한 오래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좋아요. 제니퍼, 합격이에요. 1월 28일 스타 초등학교에 나오세요. 저 문으로 나가면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것이 방송되었고 애들은 그것을 보았다. 다시 한 번 눈물이 쏟아졌다. 나는 뛰어서 운동장을 지나 5학년 층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도 내 자리는 없었다.
미래가 온다, 서기 10001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20.11.10
15,000원 ⟶ 13,5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와이즈만 미래과학 10권.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먼 미래의 지구인은 ‘어떤’ 첨단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 ‘어떤’ 터전에서 살게 될까 하는 우리의 궁금증에 답한다. 그것이 골디락스 행성일지, 아니면 은하 제국일지 우리는 막연히 상상하고, 기대하고, 꿈을 꾼다. 그동안 상상하는 것마저 불가능했던 멀고 먼 미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더불어 첨단 과학의 문명 세계로 실감나게 보여진다. 미래, 위기의 지구는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거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했던 그때와는 다르다. 우리에게는 지구의 운명을 바꿔 줄 첨단 과학이 있다.01 지구의 마지막이 정해져 있어! 02 태양 때문이야! 03 40도, 50도, 70도, 374도! 04 소행성이 온다 05 서기 10001년 지구 06 골디락스 행성을 찾아라! 07 외계 행성에 가는 획기적인 방법, 레이저 포팅 08 초광속 비행 09 행성 개조하기 10 서기 30001년, 인류는 어디에 있을까?지구의 미래가 궁금해! 인류의 미래가 궁금해! 골디락스 행성을 찾을 수 있을까? 은하 제국이 올까? 10000년 뒤에 인류는 어디에 있을까? 첨단 과학 문명이 궁금해!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우리는 과학의 발전을 통해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10번째 권 《서기 10001년》을 출간했다. 자신들만의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로봇》, 《나노봇》, 《뇌 과학》, 《바이러스》, 《인공 지능》, 《우주 과학》, 《인공 생태계》, 《게놈》, 《미래 에너지》, 《서기 10001년》, 《플라스틱》, 《기후》, 《신소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매직 사이언스》로 구성되며, 2021년 전권 출간 예정이다. 빙하 시대를 앞둔 지구, 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을 선택하다 먼먼 미래의 어느 날, 첨단 과학의 힘으로도 지구에 닥쳐올 재앙을 막을 수 없다. 뜨거워진 지구에선 모든 동물이 멸종하고, 식물이 사라진다. 지구의 온도는 매일 50도를 오르내리고, 지구는 더 이상 푸른 행성이 아니다. 왜? 바로 태양 때문이다. 지구의 운명은 태양에 달려 있다. 태양은 점점 뜨거워지고, 밝아지고, 커지고 있다. 거대한 태양이 하늘을 뒤덮고 그 열기가 지구를 덮친다. 지구가 태양 속으로 증발해 버린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지구에는 무시무시한 일이 닥쳐온다. 뜨거워진 태양 때문에 뜨거워진 지구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가 사라지고, 그렇게 지구에는 세균과 곰팡이들만 남게 된다. 10억 년 후가 되면 지구가 70도가 되고, 지구의 물이 모두 우주로 날아간다. 서기 10001년 지구 어느 날, 과학자들이 추측한대로 빙하 시대가 온다. 10000년 후쯤 지구는 얼음에 뒤덮인다. 빙하 시대 중간 중간에 따뜻한 시기가 있는데, 우리가 따뜻하게 지내는 건 지금이 바로 이런 간빙기이기 때문이다. 기나긴 빙하 시대 동안 18번의 빙하기와 17번의 짧은 간빙기가 지나갔고, 18번째 간빙기가 끝날 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간빙기는 1만 2천 년 전에 시작되었고, 1만 2천 년 동안의 이야기가 바로 인류 문명의 역사이다. 과학자들은 1만 년쯤 후에 간빙기가 끝나고 다시 빙하기가 올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인류가 지구에서 계속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이 있을까? 지구와 중력이 비슷하고, 육지가 있고, 액체 물이 있는 외계 행성. 만약 그런 외계 행성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첫 번째 방법은 우주선의 진로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에 맞추고 냉동 상태로 잠을 자는 거다. 또는 획기적으로 빠른 램제트 우주선이 있는데, 1년 동안 항해하면 빛의 속도의 77퍼센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 물론 아직 상상 속의 우주선이다. 세 번째 방법은 레이저 포팅, 광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커넥톰이 레이저 광선을 타고 외계 행성이 도착하고, 우리의 의식이 컴퓨터 속에서 되살아나 로봇 아바타로 태어나는 것이다. 네 번째 방법은 초광속 비행인 워프 드라이브, 웜홀 등이 있다. 빛보다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실현하지 못한다 해도 인류는 언젠가 반드시 우주로 떠날 것이다. 지구 대멸종의 운명을 뒤집을 첨단 과학 이 책에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먼 미래의 지구인은 ‘어떤’ 첨단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 ‘어떤’ 터전에서 살게 될까 하는 우리의 궁금증에 답한다. 그것이 골디락스 행성일지, 아니면 은하 제국일지 우리는 막연히 상상하고, 기대하고, 꿈을 꾼다. 그동안 상상하는 것마저 불가능했던 멀고 먼 미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더불어 첨단 과학의 문명 세계로 실감나게 보여진다. 미래, 위기의 지구는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거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했던 그때와는 다르다. 우리에게는 지구의 운명을 바꿔 줄 첨단 과학이 있다. 미세 먼지가 심해지고, 온실 기체가 늘고,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점점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고, 바닷가 도시들이 물에 잠길 것이다. 지구는 엉망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눈은 우주를 향한다. 우리의 꿈이 실현된다면 머나먼 별이 있는 곳에, 수많은 외계 행성에 이제 지구인의 후손들이 살게 될 것이다. 서기 10001년의 지구! 인류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백점 초등 수학 2-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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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무료 제공한다. 백점맞는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What, How, Why의 3가지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설명을 이야기로 구성하였으며,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단원별로 정리할 수 있는 단원평가 2회, 시험 직전 마지막 대비용으로 실전 단원평가를 구성하였다.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유형북] 백점맞는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What, How, Why의 3가지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설명을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수학의 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 'What - 무엇일까?',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How -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Why - 왜 그럴까?'의 3가지 질문과 답을 읽는 동안 스스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험대비북]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단원별로 정리할 수 있는 단원평가 2회, 시험 직전 마지막 대비용으로 실전 단원평가를 구성하였다.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여 단원별로 출제율이 높은 문제만으로 서술형 단원평가를 구성하였다. [연산습관 날개북] 매일 하루 10분, 21일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학년, 학기에 맞는 연산력이 쌓이도록 구성하였다.
(동물생태 그림동화 3) 낼름낼름 카멜레온과 익살쟁이 동물친구들
사파리 / 웬디 쿨링 엮음, 페니 돈 그림 / 200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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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자연,과학웬디 쿨링 엮음, 페니 돈 그림
많은 비가 내려 세상이 온통 물바다가 되자, 노아 할아버지는 동물들이 홍수에 떠내려가지 않게 정성을 다해 배를 만들었어요. 방주 안의 많은 동물들은 밤마다 옹기종기 모여 한 가지씩 자기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동물들의 생태도 알아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방주에 탄 동물들이 시끄러워서 잠이 안 온다고 투덜대자, 다정한 노아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달래려 합니다. 할아버지가 얘기를 하자 다른 동물들도 각자 자신에 대해 말하고 싶어해요. 이번 권에서는 카멜레온, 토끼, 모르모트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익살꾸러기 동물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동물 우화는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뿐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우정, 자연에 대한 고마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노아 할아버지의 배에 탄 동물 친구들 21일째 이야기 - 색의 마술사 카멜레온 / 제레미 스트롱 22일째 이야기 - 달빛 따라 춤추는 왕곰 부부 / 제레미 스트롱 23일째 이야기 - 용감한 토끼 / 아델레 지라스 24일째 이야기 - 사막의 낙타 / 비비안 프렌치 25일째 이야기 - 물총새의 소원 / 루시 코츠 26일째 이야기 - 실험쥐 모르모트 / 장 우레 27일째 이야기 - 뿡뿡! 방귀쟁이 스컹크 / 마이클 로렌스 28일째 이야기 - 은혜 갚은 갈까마귀 / 제니 니모 29일째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큰 거북 / 비비안 프렌치 30일째 이야기 - 떼쟁이 아기호랑이 / 장 우레 동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그 동물들이 들려주는 동물이야기가 친근감을 주어 딱딱하고 어려운 동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줍니다. 동물의 신체 특성과 행동, 생활습성을 나타낸 익살스런 말투와 꾸미지 않은 행동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정서에 어울립니다. 먹고 먹히는 동물의 먹이사슬과 본능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또 이야기 속에 담긴 가족과 암수의 사랑, 친구의 우정, 꿈과 모험,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줄거리와 주제는 바른 인성을 길러줍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과 자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어 상상력을 키워주며, 함께 어우러져 나누며 사는 미덕을 가진 따스한 마음의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동물의 특성을 살린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을 담은 수채화풍의 귀여운 그림이 맑고 순수한 동심을 잘 보여줍니다. 길짐승, 날짐승, 들짐승, 물짐승 등 40마리 동물들이 40일 밤마다 옹기종기 모여 한 가지씩 자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각 권당 10가지 동물이야기로 엮었습니다. 부모가 읽어주거나 아이 혼자 읽을 수 있어 4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