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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지은이) / 2021.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강경수 (지은이)
우리 학교에 다시 찾아온 괴물들. 반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사이가 멀어진 솔이는 ‘비협조 인간 1호’로 불린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괴물들이 나타나고, 이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사이가 나쁜 유식이가 함께하자며 먼저 손을 내미는데, 솔이는 과연 이 손을 잡을까?0장 소원을 말해 봐! 1장 비협조 인간 1호 2장 우리 반에 찾아온 괴물들 3장 교실의 주인은 우리야! 4장 괴물들과 벌이는 피구 한판 5장 우리가 해냈어!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새로운 챕터북 시리즈! “재미있어야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이번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새로운 챕터북 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세상 모든 삐딱한 K가 재미있게 습관을 기르는 시리즈’입니다. 색다른 시각을 보여 주는 이 시리즈는 쉬운 단어 설명, 신나는 랩과 노래로 재미있게 어린이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글은 많지만,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권 이야기를 읽기 전 ‘삐딱한 K의 단어장’을 먼저 살펴보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힌트도 얻을 수 있고, 어려운 단어나 문구의 뜻을 파악할 수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와 랩은 강경수 작가만이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세상의 모든 삐딱한 K들이 이 시리즈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협조 인간 1호와 괴물들! 솔이는 반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물론, 그렇게 된 데에는 솔이의 잘못이 크긴 해요. 반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고, 모둠 준비물은 까먹고 안 가져오고, 청소도 안 하고 도망갔기 때문이에요. 싸움 대장인 유식이는 솔이에게 ‘비협조 인간 1호’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이런 솔이를 나무라지요. 솔이도 자신의 잘못을 알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에게 잔소리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솔이는 점점 더 삐딱해지고 친구들과의 사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말아요. 그러다 갑자기 학교에 수상한 괴물들이 나타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이 괴물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상황이 닥쳐요. 친구들을 도와 괴물들을 물리치고 싶긴 하지만, 사이가 틀어졌던 친구들과 함께하기도 껄끄러운 상황이 되자, 솔이는 고민해요. 그때, 싫기만 하던 유식이가 솔이에게 손을 내밀면서, 솔이도 괴물들을 물리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해요.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에서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솔이와 싸움 대장 유식이와의 대립과 화해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또한 늘 혼자였던 솔이가 유식이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함께 괴물들을 물리침으로써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답니다. 괴물들에게 학교를 빼앗긴 날! 어느 날 신기하고 무서운 일 내 앞에 닥쳤네. 눈이 세 개인 괴물이 하나 팔이 네 개인 괴물이 둘 다리가 여섯인 괴물이 셋 그래도 힘낼 수 있었던 건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본문 96쪽 중에서 솔이는 교실 청소를 안 하고 도망간 벌로 유식이에게 잡혀 운동장 뒤를 청소하게 돼요. 그러다 ‘소원 노트’라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유식이를 괴물 나라로 보내고 순희는 학교 홍보 어린이에 내보내고 봉구는 이상한 산타를 만나도록’ 자신의 소원을 적으며 스트레스를 풀지요. 그런데 며칠간 유식이가 사라졌다 나타나면서, 갑자기 무시무시한 괴물들도 함께 나타났어요. 솔이가 소원을 쓴 대가로 괴물들이 나타나자, 곤경에 처한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먼저 다가가기는 쉽지 않아요. 그러다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협동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솔이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화해하며 함께해요. 이 책은 괴물이 등장했던 이전 책,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에서 얘기된 유식이와 괴물의 대결에서 확장되어, 이번에는 솔이와 친구들 그리고 괴물과의 대결 구도를 만들었어요. 무섭고 어려운 일이 생겼지만, 친구들과 함께 괴물에 대항해 싸우면서 비협조 인간이던 솔이는 서서히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음으로써 마음을 합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운답니다.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
동아시아사이언스 / 김상균, 오정석 (지은이), 조경옥 (그림) / 2021.12.15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시아사이언스자연,과학김상균, 오정석 (지은이), 조경옥 (그림)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 2권.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과 어린이 콘텐츠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아이들을 위해 쓴 메타버스 안내서이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째서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지, 메타버스를 아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앱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뉴스와 다양한 매체에서 메타버스란 말을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모르는 부모님, 다양한 토론과 논술을 위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시작하며 _이미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 · 6 01 마법 같은 세상 메타버스의 정체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의 탄생 · 10 | 메타버스, 네 정체를 밝혀라 · 13 놀이에 ‘푹’ 빠진 사람들 · 16 | 같은 곳에서 다른 꿈을 꾸다 · 20 전화가 무서워 · 22 | 메타버스에서 대화하는 법 · 25 쉬어가며 카카오 유니버스 · 28 02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증강 현실 세계 방 탈출 카페 · 32 | 현실 세계에 덧입혀진 환상의 세계 · 35 스마트폰 속 땅따먹기 · 36 | 증강 현실 세계를 통한 환상의 현실 세계 · 39 현실 세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덧입혀라 · 41 | 왜 증강 현실 메타버스인가? · 44 너는 상상하지 마! · 46 | 죽은 사람이 살아 있다? · 49 교육 현장에 활용되는 스마트 팩토리 · 51 쉬어가며 새로운 나를 창조하라 - 제페토 · 54 03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라이프로깅 세계 남들은 어떻게 살까요? · 58 | 보여주고만 싶은 나 · 59 메타버스 속 너의 의미 · 62 | 오늘부터 절교야! · 63 서로를 돕는 시시콜콜한 기록 · 66 |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 67 외톨이는 싫어 · 69 | 나를 보여주고 싶어 · 70 빠르고! 쉽게! 누구나! · 73 | 소셜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산업 · 77 쉬어가며 유명인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고? · 80 04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거울 세계 현실 세계를 그대로 옮긴 샌드박스 게임 · 84 | 현실 세계에 효율성과 확장성을 더하다 · 87 거울이지만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아! · 88 | 구글은 왜 지도 서비스를 공짜로 할까? · 90 온라인 교실 ‘줌’ · 93 | 디지털 실험실 · 95 | 무엇이든 배달해 주는 시대 · 96 감정을 자극하는 거울 세계 메타버스 · 99 쉬어가며 우연히 탄생한 에어비앤비 · 102 05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가상 세계 대통령을 만든 게임 · 106 | 상상하는 대로 현실이 되는 세계 · 108 새로운 소통을 위한 세상 · 110 | 난폭하고 폭력적이다? · 112 가상 세계의 경험도 쓸모 있는 것일까? · 114 | 메타버스 안에서 쌓는 우정 · 117 현실과 하나 되는 메타버스 · 118 | 가상 세계를 구현한 「레디 플레이어 원」 · 120 VR는 선한 기술일까? · 122 | 현실 세계에서도 이렇게! · 125 메타버스 속 인공지능 ‘오토’ · 128 쉬어가며 MZ세대를 위한 광고 · 132 06 메타버스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 메타버스와 현실의 관계는 모방이다 · 137 | 처벌보다는 보상 · 139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 141 | NPC, 인공지능에게 인권이 있을까? · 144 나이, 성별, 이름도 몰라요! · 144 | 폭발하는 공격성 · 148 온정의 땅, 메타버스 · 149 | 메타버스의 거대한 손 · 152 메타버스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 155 리얼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의 확장판이다! · 157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과 어린이 콘텐츠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아이들을 위해 쓴 메타버스 안내서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양 시리즈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의 두 번째 책,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가 출간되었습니다. 김상균 선생님은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님으로, 미래 산업 분야의 키워드인 메타버스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주제로 국내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국외 교육 기업과 제조기업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고, 공공기관이나 기업, 방송에서 4차 산업 혁명 관련 전문가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저자인 오정석 선생님은 EBS 교육방송 PD로, 20여 년 동안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하였습니다.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를 만들어 온 오정석 작가와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이 협업하여 만든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에 관한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필수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째서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지, 메타버스를 아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앱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줍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뉴스와 다양한 매체에서 메타버스란 말을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모르는 부모님, 다양한 토론과 논술을 위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택트 세상, 디지털 지구, 스마트 팩토리…… 도대체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당연히 매일 가는 거라 생각했던 학교를 가지 못하고, 회의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제는 화상 회의를 하는 등 우리에게 언택트 세상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었습니다. 그런데 언택트 세상이 정말 새로운 세상일까요?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소통을 하고, 온라인으로 학원 수업을 듣는 등 이미 언택트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지구를 아날로그 지구라고 하고, 온라인 세상을 디지털 지구라고 부릅니다. 메타버스는 1992년 미국의 SF 작가인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말로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즉,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뜻합니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를 증강 현실 세계, 라이프로깅 세계, 거울 세계, 가상 세계, 네 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각각의 메타버스 세계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고, 네 분야의 다양한 예들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게임과 앱들 외에도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히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미래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아이들의 미래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등도 이야기합니다. 증강 현실, 라이프로깅, 거울 세계, 가상 세계까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과 경제, 문화에서 뗄 수 없는 존재 방 탈출 카페나 tvN에서 방영하는 「대탈출」이란 프로그램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증강 현실 세계의 일반적인 예입니다. 메타버스라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이나 게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방 탈출 카페도 증강 현실 메타버스라니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증강 현실의 대표적인 예는 ‘포켓몬고’ 게임일 것입니다. 이런 증강 현실 기술은 단지 게임에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작게는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에서부터 미래형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와 아이언맨처럼 비행 경로나 정보가 헬멧 유리에 표시되는 기술로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이용됩니다. 뱅크시의 그림을 훔쳐내는 이벤트는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가상의 물체가 아닌 이야기를 덧입히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증강 현실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나 혼자 산다」 예능이나 「인간극장」, 「온앤오프」 등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은 라이프로깅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도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숙제로 일기는 그렇게 쓰기 싫은데 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일기처럼 매일의 기록을 남기는 걸까요? 그것은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기록들이 모여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나이키 플러스 러닝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등 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운동 기록을 모으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네모난 블록으로 만들어진 세상, ‘마인크래프트’ 세계에는 현실 세계에 있는 세계 주요 건축물이 그대로 복사하듯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자 학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미국의 여러 대학들을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거울 세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지도 서비스와 배달 앱, 온라인 교실인 줌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또 ‘댓 드래곤 캔서' 같은 게임을 통해 거울 세계 메타버스는 게임이 그저 놀고 즐기는 기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는 하나의 가상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울 세계는 이렇게 현실 세계에 효율성과 확장성을 더해 줌으로써 비즈니스, 교육, 교통,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코로나19로 선거 유세장을 돌며 연설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불가능해지자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에서 선거 유세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와 단절되고 스트레스가 높아지자 사람들은 ‘모동숲’에 자신의 섬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고 소통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지만, 인간의 생명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어 낸 신세계에서 본래의 모습이 아닌 아바타와 인공지능 캐릭터와 함께 어울려서 지내려 합니다. 이런 가상 세계의 대표적인 예로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 등 여러 게임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핸드폰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주문하는 온라인 쇼핑의 시대를 지나, 메타버스 안에서 일하고 쇼핑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와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게임에서는 게임 스킨 등에 현실 세계의 저작권을 가진 물체를 들여와 판매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현실에서 삶과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각 장마다 다양한 예를 통해 메타버스의 네 분야에 대해 알아볼 뿐 아니라 매 장의 마지막에는 쉬어가는 페이지를 두어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어느 핸드폰 기종을 쓰든 어떤 통신사를 쓰든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택시와 은행, TV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카카오 유니버스, 아바타를 만들어 놀 수 있는 공간부터 내가 스스로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의 다양한 서비스, 일론 머스크 등 뉴스에서만 접하던 유명인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오디오 채팅 앱 클럽하우스, 임대료가 비싼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장을 그만두어 임대료를 내기 어렵게 되자 집에 에어매트를 두고 아침을 제공하는 숙박 서비스를 시작해서 대박을 낸 에어비앤비의 창업 이야기, 메타버스를 즐기는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한 기업들의 광고 홍보 방식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메타버스와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현실 지구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디지털 지구에서 살아가는 법 현실에서 소극적인 사람도 메타버스 세계에선 적극적으로 토론을 즐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 현실의 나와 다른 메타버스 속의 나의 모습, 과연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게임은 정말 사람들을 폭력적이고 난폭하게 만드는 걸까?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고 행동한다면 인공 지능에도 인권이 있을까? 나이, 성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주의하고 신경 써야 할까?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지내며 아이들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거나 주의해야 할 상황 등도 이야기합니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소통 방식을 모방해 재현한 놀이 공간입니다.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가게로 손님이 찾아오지 않지만 배달 앱이 상권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것처럼 현실 세계를 더 단단하게 묶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지구에서의 생활에 너무 몰두하다가 현실 지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메타버스의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될 뿐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의미, 경제적 이익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메타버스의 세계는 마치 보물찾기처럼 이미 존재하는 세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거예요. 이제 메타버스는 3D를 넘어 4D로까지 확장하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구현되고 있어요. 이렇듯 빠른 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죠. 우리의 몸은 여전히 물질 세상에 있지만, 우리의 생활은 점점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왜 굳이 온라인 세상에서 살려고 할까요? 그런데 감금 상황을 돈을 내고 경험하고 싶은 건 왜일까요? 아마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 때문일 거예요. 방 탈출 카페는 이러한 호기심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것이죠. 이것이 바로 메타버스의 한 영역인 증강 현실이에요.
딴생각 중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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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그림책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딴생각’이 빛나는 ‘상상력’이며 ‘꿈의 한 조각’임을, 노란 깃털과 노란 새에 비유한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딴생각’을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이며, 동시에 ‘딴생각’을 못하게 하는 어른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지닌 깃털을 하나씩 품게 되길, 그리고 언제든 그 깃털의 힘으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게 되도록 이끌어 준다. 소년이 학교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을 때, 그 일은 처음 일어났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말을 따라 달리고, 사슴나무 위에도 앉아보고, 물고기들과 경주를 하면서 바람처럼 떠돌아다닌다. 부모님은 피아노를 선물하여 소년의 마음을 붙잡으려 해보지만, 오히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때문에 그의 여행은 계속된다. 성인이 되어서도 변한 것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멀리 떠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 신비한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낸다. 바로 노란 깃털이다. 그는 깃털 덕분에 상상의 여행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된다. 글을 쓰면서 그는, 이곳에 있으면서 저 먼 곳에도 있을 수 있었다. 정말 대단한 능력을 발견한 것인데….어느 날 갑자기 한 소년이 떠나게 된 비밀 여행, 그 상상력의 끝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그림책! 소년이 학교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을 때, 그 일은 처음 일어났습니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 거죠. 말을 따라 달리고, 사슴나무 위에도 앉아보고, 물고기들과 경주를 하면서 바람처럼 떠돌아다닙니다. 부모님은 피아노를 선물하여 소년의 마음을 붙잡으려 해보지만, 오히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때문에 그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변한 것은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멀리 떠나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 신비한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냅니다. 바로 노란 깃털입니다. 그는 깃털 덕분에 상상의 여행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그는, 이곳에 있으면서 저 먼 곳에도 있을 수 있었죠. 정말 대단한 능력을 발견한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딴생각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딴생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그곳은 상상의 세계니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제 저마다 상상의 깃털을 하나씩 품게 될 것입니다. 한 남자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을 본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 것처럼요. 저마다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상상력의 깃털을 꺼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 저마다 품고 있는 ‘상상력’이라는 노란 깃털 하나 누구나 한 번쯤은 딴생각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가, 길을 걷다가, 즐겁게 놀다가도 문득 자신만의 생각 속에 빠져들게 되는 순간 말입니다. ‘딴생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그곳은 상상의 세계니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은 모든 생각의 근원이며, 생각을 확장시키는 바이러스 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능력일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에 몰입과 집중을 하는 것만큼,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이란 자신의 미래를 결정 짓게 하는 방향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딴생각’을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이며, 동시에 ‘딴생각’을 못하게 하는 어른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책 속에서 소년은 아무 때건 홀연히 몸이 사라지고 노란 새가 되어 창 밖 세상을 날아다닙니다. 상상의 세계를 날고 있을 때는 엄마가 불러도 종종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님은 소년의 청각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어 병원까지 찾아가지만, 현실 속의 소년은 아주 건강합니다. 은 이처럼 ‘딴생각’이 빛나는 ‘상상력’이며 ‘꿈의 한 조각’임을, 노란 깃털과 노란 새에 비유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지닌 깃털을 하나씩 품게 되길, 그리고 언제든 그 깃털의 힘으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게 되길 바랍니다. ■ 매 장마다 펼쳐지는 시적인 이미지 첫 장면에서 소년은 굳게 닫힌 창문 밖을 바라봅니다. 하늘의 구름만이 유일하게 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시종일관 블랙과 화이트만으로 소년의 세상을 담담하고 시적으로 펼쳐갑니다. 단, 소년의 상상 속 여행에서는 모든 것이 저마다의 색을 띠고 있지요. ‘시간이 지났다. 달라진 건 없었다.’라는 장면에서 성인이 된 소년의 표정을 보면, 아주 편안한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길을 걷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요. 그것은 성인이 될 때까지 노란 깃털을 품고 살아왔기 때문이란 걸 나타내주는, 아주 의미 있는 장면입니다. 다음 장의 거대한 새의 날개는 성인이 되면서 점점 커진 상상력을 상징합니다. 온 도시를 덮을 만큼, 그것은 크게 빛나지요. 단란한 가족사진이 놓인 집 안 거실에서 그는 드디어 자신의 ‘딴생각’의 실체를 발견합니다. 이제 그는 그 깃털로 그간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합니다. 수십 장의 종이를 휘날리며 글쓰기에 몰두해 있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타인들의 걱정과 상관없이 그의 삶이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했을까 하는 부러움이 밀려오기까지 합니다. 그의 글은 다른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만큼 진실하고 강력했을 것입니다. 바로 자신, 그 자체였을 테니까요. 그의 글을 읽은 한 남자는 잊고 있었던 깃털을 찾았고, 하늘을 납니다. 아, 그의 깃털은 주홍색이네요! 표지와 면지 속에 날고 있는 수많은 새들 가운데 나도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빛깔의 새인가요?
달콤 짭짤 코파츄 3
창비 / 다영 (지은이), 밤코 (그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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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다영 (지은이), 밤코 (그림)
만화보다 재밌고 교과서보다 알차다는 평을 받으며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학동화 『달콤 짭짤 코파츄』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번뜩이는 과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크리에이터 코파츄와 연출의 달인 버니 피디가 이번에는 ‘붉은 소원의 돌’을 둘러싸고 악한 마법사 스컹크와 본격적으로 대결한다. 코파츄와 버니 듀오는 ‘물질의 상태’ ‘용해와 용액’ ‘물의 상태 변화’ ‘날씨와 우리 생활’ 등 초등 3학년부터 5학년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화학 지식을 활용하여 갈고닦은 추리 실력을 뽐내며 위기를 돌파해 나간다. 스컹크에 맞선 최후 결전을 앞두고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1. 푸른 소원의 돌을 지켜라 2. 달콤한 과자집의 은밀한 함정 3. 눈보라 속의 한판 승부 버니의 편지어린이들의 웃음과 과학 지식을 책임지는 코파츄,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오다! 달콤한 웃음과 짭짤한 지식으로 무장한 과학동화 시리즈 ’달콤 짭짤 코파츄’ 3권이 출간되었다. 평소에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먹보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는 크리에이터 ‘코파츄’, 그리고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연출과 촬영을 도맡아 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피디 ‘버니’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에서는 코파츄와 버니가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하나씩 풀리는 마법사 스컹크의 비밀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알찬 과학 지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법사 스컹크보다 먼저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야 한다!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와 진실한 우정의 힘 『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에서 코파츄와 버니는 스컹크보다 먼저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붉은 소원의 돌은 강력한 마력이 깃들어 있어 무엇이든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 준다는 전설의 물질이다. 스컹크는 소원의 돌을 이용해 지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작정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컹크의 부하인 부끄여우가 눈보라를 몰고 바람마을에 쳐들어오고, 부끄여우의 막강한 공격에 코파츄마저 쓰러지고 만다. 과연 코파츄와 버니는 우정의 힘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놀랍게도 코파츄와 버니는 악당이라 불리는 이들에게도 포용력을 발휘해 먼저 손을 내민다. 그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고, 가만가만 사연을 들어 주는 다정한 용기 덕분에 악당들은 잊었던 소중한 것을 떠올린다. 약자를 지키려는 두 주인공의 따뜻하고 힘찬 각오가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여운을 남길 것이다. 코홍홍 코홍홍♪♬ 다 함께 신나는 과학 탐험을 떠나요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인 다영 작가는 그동안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영재 교육을 연구하며 쌓은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를 펴냈다. 3권은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화학 교과 지식이 쏙쏙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으며 기초를 다지기에 적절하다. ’물질의 상태’(3학년 2학기) ’용해와 용액’(5학년 1학기) ’물의 상태 변화’(4학년 2학기) ’날씨와 우리 생활’(5학년 2학기) 등 교과 과정이 완벽하게 반영되어 수업과 연계하여 읽기에도 좋다. 코파츄는 용액의 특성을 이용해 독극물을 피하고, 물질의 상태 변화는 붉은 소원의 돌을 찾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퀴즈와 미로 찾기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과 버니가 알려 주는 핵심 정리는 어린이 독자가 지루할 틈 없이 집중력을 꽉 붙든다. 밤코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 구석구석에 깨알같이 숨어 있는 웃음 포인트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웃음과 유익함, 감동까지 주는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
코끼리, 달아나다
꿈꾸는달팽이(꿈달) / 박지숙 지음, 이예숙 그림 / 2015.09.15
9,500원 ⟶ 8,550원(10% off)

꿈꾸는달팽이(꿈달)명작,문학박지숙 지음, 이예숙 그림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이 작품은 자식 공부에만 매달리는 엄마, 돈이 최고라는 아빠, 스스로 등수 매기기에 익숙한 아이들 등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현주소를 통쾌하게 집어낸 장편동화다. 시험, 사교육, 스트레스, 왕따, 꿈 등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예리하고 생생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통쾌감을 느끼고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1. 우리 백수 외삼촌 2. 엄마의 동아줄 - 돼지엄마를 잡아라! 3.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4. 나도 박 패밀리 5. 급식실의 그 아이 6. 적성 검사 7. 꿈에도 등급이 있나? 8. 사바나의 코끼리 9. 난 새가슴일 뿐이고! 10. 그물에 걸린 유하연 11. 헛소문 12. 학원을 안 가다 13. 삼촌의 선택 14. 고백 15. 학교에 온 유하연 16. 코끼리, 달아나다 길들여진 코끼리도 말뚝을 뽑을 수 있을까? 말뚝에 묶인 채 길들여진 서커스단의 코끼리처럼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이준서. 엄마가 만든 인생 설계도를 따라 학원을 오갈 뿐, 준서는 아직 자신의 꿈이 뭔지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유하연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준서 또한 그 괴롭힘에 동조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그러자 준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마음만 졸이는데……. 그때 준서의 마음속으로 파고든 백수 삼촌의 코끼리 이야기. 그 이야기에 용기를 얻은 준서는 드디어 자신의 발목에 묶인 말뚝을 뽑고 달아나려 한다!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현주소를 통쾌하게 집어낸 장편동화! "공부만이 살길이다!", "꿈 없어도 돼. 돈만 있으면 꿈도 살 수 있어." "1등이 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1등을 사라지게 만드는 거야." "돼지엄마랑 연결되려고 몇 년을 공들였는지 알기나 하냐?" 자식 공부에만 매달리는 엄마, 돈이 최고라는 아빠, 스스로 등수 매기기에 익숙한 아이들 등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현주소를 통쾌하게 집어낸 장편동화! 시험, 사교육, 스트레스, 왕따, 꿈 등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예리하고 생생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통쾌감을 느끼고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한 '눈높이아동문학상'은 1991년 '대교문학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코끼리, 달아나다》는 꿈을 찾아가는 아이의 좌충우돌과 학교 폭력의 문제를 탐구하는 동화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경쟁 속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휠체어는 내 다리
주니어김영사 /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21.03.23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움틀 / 오동명 지음, 조은혜 그림 / 2011.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움틀생활,인성오동명 지음, 조은혜 그림
잠들기 전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그동안 아이들과의 소통에 소홀했던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33가지 가치에 대해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준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상상과, 그 상상이 가진 힘을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전작 <부모로 산다는 것>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공감을 이끌어 냈던 저자는,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제주도로 훌쩍 내려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고 올레길을 걸으면서 아이에게 못다한 이야기가 남았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제주에서 보내온 편지를 함께 읽어내려 가다 보면 아이와 부모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세상 모든 것의 처음 말 / 행복 / 가족 / 친구 / 숫자 / 이름 / 벽 / 종교 / 글자 그 시작에 사랑이 있었네 표정 / 자장가 / 집 / 옷 / 불 / 이별 / 감사하는 마음 / 동생 상상만 해도 행복했어, 사랑은 아름다운 거니까 장난감 / 그네 / 그릇 / 그림 / 편지 / 연필과 종이 / 카메라 / 꿈 참 다행인 건 우리가 서로 함께한다는 거야 화해 / 병원 / 나눔 / 인사 / 약속 / 대화 / 예술 / 자유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아빠가 들려주고 싶은 33가지 세상의 지혜 어렸을 때의 경험은 세월이 흘러도 무의식에 남아 있어 말과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심지어 서너 살 즈음 들었던 이야기, 여행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스무 살이 되어 화제에 올리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잠들기 전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이 처음인 아들 딸에게 아빠가 꼭 들려주고 싶은 33가지 처음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것이지요. 사람이 만들어 냈을 그 처음을 상상해 보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상상과, 그 상상이 가진 힘을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지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빠가 읽어 주고, 아이가 커서는 스스로 읽어 보면서 아빠의 목소리를 되새기고,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내가 네 아빠라서 참 행복해. 아빠 이야기, 들어 볼래? 속도의 시대라고 하는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꼭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친구와 경쟁하는 법, 내 것을 지키는 법, 남보다 앞서가는 법만을 속성으로 빨리 배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지요. 엄마아빠도 맞벌이로 바쁘다 보니 아이와 대화를 나눌 시간조차 부족합니다. 프렌디 열풍이다 뭐다 해서 특히 과거에 비해 아빠의 역할이 많이 확대되었다고는 하지만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친밀감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는 그동안 아이들과의 소통에 소홀했던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33가지 가치에 대해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줍니다. 아빠는 이 책에 나오는 글을 그저 읽어주면 됩니다. 단, 오늘만큼은 엄마가 아빠에게 양보해 보세요. 아빠의 낮고 굵고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 주는 거예요. 아빠는 세상의 모든 시작을 아이에게 들려 주게 될 거예요. 처음 세상에 이름이 생겨나게 된 사건, 말을 만들고 글자를 만들게 된 일, 벽을 쌓게 된 일이 모두 어떤 것에서 유래되었을까 상상해 보는 거죠. 물론 그 이야기들은 타당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황당무계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엉뚱하든 근거가 있든 옛날로 돌아가 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당연시되고 있는 것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를 상상하는 것들이죠. 그러다 보면 사람은 상상함으로써 무에서 유를 이루어 낸다는 것을 아이들도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또 그런 상상은 결국 결과보다는 과정이라는 것을, 그런 과정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지요. 옛날로, 처음으로 돌아가 보는 것은 소중함을 알기 위한 과정이거든요. 오늘, 이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작든 크든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책의 특징 ▶ 끊임없는 소통, 대화로 국내 최고의 대학에 아이를 입학시킨 저자의 교육 방법을 배워 보세요.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를 대하는 것이 어려운 아빠들이라면 오랜만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줘 보세요. 세상의 처음을 함께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친밀감이 생기고, 친밀감이 생기면 아이는 존중 받고 있다고 느낄 거예요. 존중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어떤 일을 하든 더욱 자신감이 생기게 되지요. 학원이나 족집게 과외보다 더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어요. ▶ 세상에 없던 것이 처음 생겨났다는 의미에서 모든 글은 늘 '아빠 가라사대'로 열어 줍니다. '아빠 가라사대'라는 말은 그 시작이 어떠했을 거라는 상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 이 책은 두 번 읽어 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한 번, 아이가 다 자랐을 때 또 한 번 이 글을 읽어 주세요. 다 큰 아이는 아빠가 잡아 준 손의 따뜻함을 간직하고 기억을 되살릴 거예요. ▶ <부모로 산다는 것>의 작가가 제주도에서 보낸 편지. 전작 <부모로 산다는 것>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공감을 이끌어 냈던 저자는,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제주도로 훌쩍 내려갔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고 올레길을 걸으면서 아이에게 못다한 이야기가 남았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지요. 제주에서 보내온 편지를 함께 읽어내려 가다 보면 아이와 부모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아빠가 가라사대, 아가에게 엄마.아빠가 있듯이 엄마.아빠에게도 엄마.아빠가 있어 한데 모이니 웃음도 모여 더 많아지더라. 사랑을 듬뿍 받으니 아가가 더더욱 기뻐하더라.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그 사랑의 결실로 아기가 태어나지. 그러면 가족이 탄생하는 거란다. 가족은 함께 있든 떨어져 있든 늘 서로를 걱정해 주고, 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 - 가족 중 아빠가 가라사대, 친구로부터 남을 알아가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도 우정으로부터 시작했으니, 우정은 모든 관계의 시작이며 변치 않는 관계의 끝이기도 하노라.‘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이 들게 한 친구, 그래서 친구는 단지 어울려 놀아서만 기쁜 관계는 아니란다. ‘다음’이란 마음을 가슴에 품게 한 친구로 인해 미래라는 시간을 처음으로 일깨우게 되는 거지. - 친구 중
80일간의 세계 일주
문공사 / 쥘 베른 원작, 어숙일 글.그림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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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만화,애니메이션쥘 베른 원작, 어숙일 글.그림
세계 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5권.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새 주인, 새 하인 2장 파리행 기차를 타다 3장 신발 대소동 4장 정글 속 모험 5장 픽스의 음모 6장 랑군호를 타고 7장 빈털터리 파스파르투 8장 기차에서의 결투 9장 가자, 영국으로! 10장 여행에서 돌아온 후괴짜 신사 포그의 긴장감 넘치는 세계 여행기 빈틈없는 신사 포그는 재산의 반을 걸고 무모한 내기를 합니다. 하인 파스파르투와 80일 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아야 하지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두근두근 세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신나는 모험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만나 보세요!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을 만나 보세요! 1.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만을 엄선했어요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골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줄 것입니다. 2. 세련된 만화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담았어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4.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넣었어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린이 패턴 영어 회화 : 영어의 기초를 다져주는
좋은글(국제어학연구소) / 문호준 글, 유지환 그림 /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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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국제어학연구소)외국어,한자문호준 글, 유지환 그림
영어 문장의 패턴을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 패턴과 챈트롤 포켓북으로 엮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익혀요. 그림과 예문이 있는 magic 동사카드가 있어 재미있게 동사를 익혀요. 학습 스티커로 공부에 흥미를, 듣기 문제로 원어민 발음을 익혀요.이 책을 펴낸 사람들 머리말 이 책의 구성 알파벳 발음기호 Pattern 1 I’m~ “난 ~해요 ”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대화를 따라 해요 Practice 연습문제 Pattern 2 Are you ~ \"너 ~ 하니?\"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대화를 따라 해요 Practice 연습문제 Pattern 3 Can I ~ \"(내가) ~ 해도 될까요?\"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대화를 따라 해요 Practice 연습문제 Pattern 4 Can you ~ \"~할 수 있나요?\"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대화를 따라 해요 Practice 연습문제 Pattern 5 Do you ~ \"너 ~ 하니?\"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대화를 따라 해요 Practice 연습문제 Pattern 6 I like \"~난 좋아해요.\"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대화를 따라 해요 Practice 연습문제 Pattern 7 I have ~ \"~난 있어요\" Expression 더 많은 표현으로 익혀요 Chant 흥겨운 챈트를 불러 봐요 Dialogue...
(과학대장 만화방)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들 2
사회평론 / 류훈 저자, 김준식 그림, 최성우 감수 / 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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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만화,애니메이션류훈 저자, 김준식 그림, 최성우 감수
재미와 교양이 함께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로 읽는 과학 시리즈 \'과학대장 만화방\'입니다.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잘 몰랐던 우리의 찬란한 전통 과학과, 인물로 본 서양 과학사, 그리고 근현대를 밝힌 발명과 발견의 역사를 밟아 미래 과학까지, 네 가지 테마를 통해 보는 과학의 역사와 흐름을 전 일곱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에는 최초의 과학자로 불린 탈레스에서 휠체어에 앉은 채 생각만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혀 가는 스티븐 호킹까지 세상과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자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위원직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성우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교과 과정에서 필요한 과학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각 장 앞에는 각 코너를 이끌어간 과학자 또는 사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각 코너가 끝나고 나오는 과학대장 공부방 코너에는 심화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탈레스 - 세상의 본질을 탐구한 최초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 르네상스 시대의 만능 천재 과학자 코페르니쿠스 - ‘코페르니쿠스적 사고’의 창시자 보일 - 근대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 화학 혁명의 선구자 다윈 - 진화론은 비글 호 항해에서 시작됐다 로잘린드 프랭클린 - DNA 연구에 일생을 바친 과학자 제인 구달 - 희망을 전하는 동물학자 스티븐 호킹 - 휠체어에 앉아 우주를 밝히는 천재 우주물리학자[과학대장 만화방]은 재미와 교양이 함께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로 읽는 과학 시리즈입니다.   과학은 나날이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것이지만 정작 그 과학 기술의 열매를 누려야 할 사람들은 그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어린이 때부터 과학을 가까이하고 주변 현상과 사물에 관심을 갖는 태도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잘 몰랐던 우리의 찬란한 전통 과학과, 인물로 본 서양 과학사, 그리고 근현대를 밝힌 발명과 발견의 역사를 밟아 미래 과학까지, 네 가지 테마를 통해 보는 과학의 역사와 흐름을 전 일곱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가과학기술 자문회의 위원직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최성우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교과 과정에서 필요한 과학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각 장 앞에는 각 코너를 이끌어간 과학자 또는 사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각 코너가 끝나고 나오는 과학대장 공부방 코너에는 심화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최초의 과학자라고 불린 고대 그리스의 탈레스에서 지렛대만 있으면 지구를 움직일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아르키메데스, 자신이 발견한 원소에 사랑하는 조국의 이름을 붙인 마리 퀴리, 완두콩으로 유전의 비밀을 밝힌 멘델, 우주의 비밀을 밝힌 갈릴레이, 그리고 휠체어에 앉은 채 생각만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혀 가는 스티븐 호킹까지, 서양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21명의 위대한 인물들을 담았습니다.   세상과 역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자들을 빠짐없이 만나는 인물로 본 서양 과학사.   그들을 읽다 보면 과학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3 - 상
해드림출판사 / 이진수 (지은이) /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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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학습참고서이진수 (지은이)
초등학생이 혼자 선행학습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중학수학 개념서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이다.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점점 따라잡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꼭 필요한 핵심 예제만 엄선하여 다양한 풀이 과정 소개,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의 Tip 등을 수록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과 그 성질 제곱근의 뜻과 표현 16 제곱근의 성질 26 제곱근의 크기 비교 39 무리수와 실수 45 실수와 수직선 51 실수의 크기 비교 60 2. 제곱근의 계산 제곱근의 곱셈 74 제곱근의 나눗셈 85 분모의 유리화 92 도형에서의 제곱근의 곱셈, 나눗셈 98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111 제곱근 식의 계산 116 Ⅱ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1. 다항식의 곱셈 다항식과 다항식의 곱셈 146 곱셈 공식 151 곱셈 공식을 이용한 분모의 유리화 164 곱셈 공식의 활용 172 교과서 바깥의 얘기들 복잡한 다항식의 곱셈 풀기 186 2. 인수분해 공통인수를 이용한 인수분해 188 곱셈공식을 이용한 인수분해 - 제곱 공식 196 완전제곱식이 되기 위한 조건 203 곱셈공식을 이용한 인수분해 - 합과 차의 곱셈 208 곱셈공식을 이용한 인수분해 - x2의 계수가 1인 이차식 212 곱셈공식을 이용한 인수분해 - x2의 계수가 1이 아닌 이차식 220 3. 이차방정식 이차방정식의 해 238 이차방정식의 풀이 241 인수분해를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247 제곱근을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253 완전제곱식을 이용한 이차방정식의 풀이 258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264 복잡한 형태의 이차방정식 풀이 273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276 이차방정식의 활용 - 넓이, 부피 282 이차방정식의 활용 - 숫자, 속력과 높이 287 Ⅲ 이차함수 1. 이차함수와 그래프 이차함수의 뜻 304 이차함수 y=x2 310 이차함수 y=-x2 316 이차함수 y=ax2 320 이차함수 y=ax2+q 330 이차함수의 y절편, x절편 338 이차함수 y=a(x-p)2 340 유용한 팁 평행이동 352 이차함수 y=a(x-p)2+q 354 이차함수 y=ax2+bx+c 367 이차함수의 식 구하기 383[개정판] 아빠마음 중학수학 3·상 초등학생이 혼자 선행학습해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중학수학 개념서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혁신적인 중학수학 학습서이다. 수학, 이제 가장 쉬운 과목이 된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이다.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점점 따라잡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꼭 필요한 핵심 예제만 엄선하여 다양한 풀이 과정 소개,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의 Tip 수록 등이 ‘[개정판]아빠마음 중학수학 3(상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출판사 서평 ‘[개정판]아빠마음 중학수학 3(상권), 누구보다도 가장 쉽게 수학을 가르쳐 주는 책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혁신적인 중학수학 설명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전혀 해답이 없을 거 같은 어려움에 부딪히기도 한다. 하지만 포기하는 일 없이 끈질기게 찾다 보면 해답은 반드시 있다. 중학교 수학은 단순한 수식과 법칙, 공식 등을 통해 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데만 있는 게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며 맞닥뜨릴지도 모를 난해한 문제의 해답을 찾는 인생 기초 수련이기도 하다. 주로 미시적 생각으로만 대하면 흥미 없고 어려운 과목이 될 수밖에 없다. 수학은 집중력과 끈기와 의지, 생각의 깊이와 정확성을 키워주는 학문이다. 수학은 이처럼 우리 삶의 자세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터라 흥미를 잃거나 포기해서는 안 되는 과목이다. ‘[개정판]아빠마음 중학수학 3(상권)’은, 저자가 자신의 딸에게 수학 공부를 좀 더 쉽게 가르쳐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쉬우면서도 가장 공부하기 재미있는 과목’이 되도록 만들었다. 중학교 수학은 고등학교 수학으로 가기 위한 중요한 기초이다. 수학은 기초부터 탄탄히 공부해두지 않으면 점점 따라잡기 어려워지는 대표적인 과목이다. 저자는 중학생 딸에게 수학 공부를 도와주면서, 처음에는 자상히 설명해주다가도 금세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혼자 힘으로도 충분히 이해하도록 이 책을 쓰게 된 것이다. 눈으로 읽기만 해도 개념이 쏙쏙 들어오는 친절한 설명, 꼭 필요한 핵심 예제만 엄선하여 다양한 풀이 과정 소개, 실전에 꼭 필요한 영양 만점의 Tip 수록 등이 ‘아빠마음 중학수학’의 가장 큰 장점이다.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 현재 수학 참고서 대부분 책은 중학생이 혼자서 수학을 공부하기에는 불친절한 점들이 적잖다. 하지만 ‘[개정판]아빠마음 중학수학 3(상권)’은 술술 읽기만 하여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개념이 금세 잡히도록 하였다.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흔하지만 인터넷 강의는 학생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교사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대로 받아들여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깨우쳐야 한다. 반드시 스스로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딱 한 줄이 이해가 안 되는 때가 있다. 이 책은 되도록 문제를 한 줄 한 줄 상세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적어 두었다. 풀이 과정에서 왜 그렇게 푸는지도 설명을 곁들였다. 아빠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이 책의 과정을 따라오다 보면 혼자서도 수학을 충분히 잘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어떤 과목에서든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 내용은 결국 자신을 떠나게 되어 있다.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듯이 한 발짝씩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두 가지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첫째 ‘설명해 보기’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부모나 친구 혹은 누구에게든 책에서 배운 단원을 설명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설명하다 어디선가 막힌다면 그 부분이 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록 대상이 없이 혼자일지라도 여러 번 설명하다 보면 어느 새 개념을 파악하는 수준이 일취월장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천천히 스스로 생각하기’이다. 수학을 빠르게 푸는 데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수학은 결코 빨리 푸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쉽게 항복(=조금 생각해보다가 집어치우고 해답 보기)하기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싸워봐야 한다. 한 시간 두 시간 동안 붙잡으란 얘기가 아니라,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바로 포기하지 말고 일단 표시를 해 둔 다음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시시때때로 그 문제를 곱씹어 보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면 한순간 번쩍하고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는 때가 온다. ‘아 이렇게 풀면 되는 거였지’ 하고 갑자기 풀이 방법이 생각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면 수학이 왜 재미있는 과목인지 새삼 깨달을 것이다. ‘[개정판]아빠마음 중학수학 3(상권)’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1. 책을 읽으면서 개념 익히기 이 책은 무엇보다 쉬운 말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처음부터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는 자세보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읽기 편안하게 짜여있다.) 어느 정도 친근해진 후 연필을 들고 문제를 풀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2. 예제를 풀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기 이 책은 많은 문제를 던져 주고 빨리 풀어내기를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개념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들을 자신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단원마다 최소한의 예제들만 실려 있다. 수학을 마치 암기 과목처럼 한 가지 풀이 방법만 외우듯이 익혀서 답을 구하려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예제를 푸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면 되도록 모든 방법을 다 안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정답이라는 결과는 같더라도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3. 계산을 정확하게 하다 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는다. 이 책은 문제 풀이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 과정조차도 최대한 빠지는 과정 없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계산에 조금 익숙한 학생이라면 굳이 연필을 들 필요 없이 눈으로 만도 충분히 책을 넘기고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계산 과정에서 설명이 있어야 할 경우에는 계산 과정 바로 옆에 설명을 따로 달아 두었으니 한 줄, 한 줄 계산이 왜 이렇게 넘어가는지 막힘없이 이해할 것이다. 수학에서 대부분 실수는 한 줄에서 다음 줄을 넘어가는 너무나 당연한 풀이 과정 중에 생긴다. 빠르게 풀면서 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풀더라도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천천히 실수 없이 푸는 습관이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4. 개념 체크와 연습 문제로 복습하기 어느 정도 단원 공부가 끝나면 단원 마지막 부분의 개념 체크 풀어보기를 한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군데군데 빈칸을 쳐 놓았으니, 빈칸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무엇일지 쭉 채워보는 것이다.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틀린 부분은 아직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이므로 다시 그 부분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고 생각해본다. 개념 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의 복습을 한다. 여기 있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라 단원 중간 중간 풀어 보았던 문제들이다. 복습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고, 풀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답이 틀린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다시 뒤로 돌아가서 복습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또 풀어 본다.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다면 단원 학습이 이제 끝이 난 것이다.복잡한 다항식의 곱셈 풀기_교과서 바깥의 얘기들몰라도 좋지만 알아두면 더 좋은 참고사항들이다. 물론 건너뛰어도 좋다.이번 단원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는 다항식의 곱셈 (a+b)(c+d)일 것이다. 다항식의 곱셈을 기초로 해서 합의 제곱, 차의 제곱, 합과 차의 곱 등등 다양한 공식이 만들어 졌다. 만약 다항식이 더 복잡한 경우에는 그 결과가 어떻게 될까? 예를 들어 (a+b+c)(d+e)를 전개하면 어떻게 될까? 한번 결과를 살펴보자.다항식의 곱셈을 전개하는 방법은 하나의 다항식을 단항식처럼 간주하고 분배법칙을 잘 활용하면 된다. 우리는 뒤쪽의 (d+e)를 M이라고 놓고 풀어보기로 하자.(a+b+c)(d+e)=(a+b+c)M=aM+bM+cM 이 되고,원래대로 M을 돌려놓으면aM+bM+cM=a(d+e)+b(d+e)+c(d+e)이 되니 각각을 다시 분배법칙을 써서 괄호 안과 바깥을 곱해준다.a(d+e)+b(d+e)+c(d+e)=ad+ae+bd+be+cd+ce 가 된다.정리하면(a+b+c)(d+e)=(a+b+c)M =aM+bM+cM =a(d+e)+b(d+e)+c(d+e) =ad+ae+bd+be+cd+ce전개 결과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a+b+c)(d+e)=ad+ae+bd+be+cd+ce(a+b)(c+d)=ac+ad+bc+bd 와 비교해보자. 어떤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가?(a+b)(c+d)에서 각 다항식은 항이 2개씩이므로 전개식의 항의 개수는 2×2=4가 된다. (a+b+c)(d+e)의 전개식은 3×2=6개의 항을 가지게 된다.그리고 전개식의 각각의 항은 왼쪽 다항식 안에 있는 항들을 서로 차례차례 오른쪽 다항식의 항들하고 곱한 결과이다. 너무 당연한가?제곱공식을 이용한 인수분해에서 양의 제곱근만 사용하는 이유x2+6x+9=(x)2+2(x)(3)+(3)2우리는 제곱공식을 이용한 인수분해를 할 때 위와 같이 식을 인수분해 했다.여기서 잠깐, 위의 인수분해에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어떤 수를 제곱하면 9가 되는가? 즉, 9의 제곱근은 무엇인가?9의 제곱근은 3과 -3이다. 마찬가지로 x2의 제곱근은 ±x이다.그런데 왜 우리는x2+6x+9=(x)2+2(x)(3)+(3)2위와 같이 9의 제곱근 중에서는 3을 이용하고 x2의 제곱근 중에서는 x만을 사용해서 인수분해를 하는 것일까? (3)2대신에 (-3)2 또는 (x)2대신에 (-x)2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일까?이 질문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고 넘어가기로 하자.실제 x와 3의 부호에 따라 어떻게 인수분해가 달라지 게 되는지 살펴보자.① x2=(x)2이고 9=(3)2이라고 할 경우x2+6x+9=(x)2+2(x)(3)+(3)2 a2+2ab+b2=(a+b)2 이용=(x+3)2② x2=(-x)2이고 9=(-3)2이라고 할 경우x2+6x+9=(-x)2+2(-x)(-3)+(-3)2 a2+2ab+b2=(a+b)2 이용={(-x)+(-3)}2={-(x+3)}2=(x+3)2
귀가 열리는 청각 이야기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이영흠 그림 /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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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박영수 지음, 이영흠 그림
'오감'시리즈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5개 감각을 각각 1권씩으로 내고 있는데, 이번은 시각이야기,에 이어 두 번째로 귀와 청각의 세계를 다룬 < 귀가 열리는 청각이야기>가 출간되었다. 눈이 순간적이고 감각적이라면 귀는 신중하고 이성적이다. 즉, 눈은 뭘 보자마자 금방 반응하지만, 귀는 어떤 소리를 들으면 한 번 더 확인하려는 습성이 있다. 시각은 보이는 대로 판단하게 되는데 비해, 청각은 연상 작용을 통해 상상하게 되므로 보다 확실히 판단하기 위해 들었던 소리를 다시금 확인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과학과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오감(五感) 시리즈의 두 번째 테마로 를 통해 우리 귀와 청각의 세계에 관해 여러 관점에서 살펴본다. 귀가 가진 기본 기능에서부터 과학적 원리, 그리고 그에 얽힌 다양한 역사 문화 이야기까지 아우른다. ‘기능으로 살펴본 귀와 청각’ ,‘ 과학으로 살펴본 귀와 청각’ 그리고 ,‘ 역사문화로 살펴본 귀와 청각‘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어렵지 않게 접근하였고,와 팁 설명을 덧붙여 쉽게 이해 하도록 도왔다.새들이 다른 동물 보다 더 음악적으로 지저귀는 까닭 미군이 미군 부대를 공격한 사연 익숙한 소리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청각 넬슨 제독과 안데르센을 괴롭힌 멀미 코브라는 어떻게 피리 소리를 듣고 춤을 출까 보청기는 어떤 원리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해 줄까 왜 여자는 남자보다 소리를 잘 들을까 마이크 때문에 웃고 운 레이건 미국 대통령 불상 나라마다 얼굴이 달라도 한결같이 귀는 긴 까닭 백화점에서 틀어 주는 음악에 숨은 비밀 나라마다 언어가 다른 까닭 성덕 대왕 신종(에밀레종)의 신비한 소리 서양에서 천사들의 악기가 대개 하프로 묘사되는 까닭 흑인들이 블루스를 만든 까닭 베토벤은 청각을 잃었는데 어떻게 작곡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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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서종원, 김연호, 강은숙 (지은이) / 2021.06.07
24,000

길벗자연,과학서종원, 김연호, 강은숙 (지은이)
나만의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는 게임 제작 입문서이다. 국내 최초로 로블록스 공식 교육자(Roblox Featured Eucator)로 선정된 저자가 집필하여 로블록스 게임 제작이 처음인 사람의 눈높이에서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로블록스 설치부터 루아 코딩 기초, 파트(part) 디자인, 효과 연출, GUI 구현, 수익화까지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게임을 하는 아이에서 만드는 아이로’ 변화를 이끌어 줄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 보자.Part 01 로블록스 시작하기 로블록스 회원가입하고 웹사이트 둘러보기 로블록스 플레이어와 스튜디오 설치하고 환경 익히기 Part 02 기본 파트(Part) 사용하기 파트 만들기 파트에 적용하는 효과 알아보기 파트로 디자인하기 Part 03 기초 루아 코딩 익히기 변수 이해하기 반복문 사용하기 조건문 사용하기 함수 사용하기 배열 이해하기 Part 04 게임 지형과 건물 디자인하기 지형 만들기 Part 05 응용 예제로 기본기 다지기 파트에 불 붙이기 밟으면 캐릭터에 불이 붙는 발판 만들기 캐릭터의 걷는 속도 높이기 캐릭터의 점프력 높이기 캐릭터가 죽는 블록 만들기 무한히 회전하는 파트 만들기 NPC 제어하기 대화하는 캐릭터 만들기 점수를 획득하는 아이템 배치하기 순간이동 기능 만들기 의상을 마구 골라 입기 죽었던 위치에서 다시 시작하기 Part 06 친구들과 함께 만들기 로블록스에서 친구 만들기 친구와 함께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기 Part 07 메뉴 만들기 화면에 GUI 안내판 만들기 화면에 GUI 버튼 만들기 게임 환경에 GUI 만들기 Part 08 수익화하기 수익화 소개 아바타 옷 만들기나만의 로블록스 게임을 단계별로 따라 하며 만들 수 있는 튜토리얼 교재 국내 최초 로블록스 공식 교육자(Roblox Featured Eucator)로 선정된 저자 집필! 이 책은 나만의 로블록스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는 게임 제작 입문서입니다. 국내 최초로 로블록스 공식 교육자(Roblox Featured Eucator)로 선정된 저자가 집필하여 로블록스 게임 제작이 처음인 사람의 눈높이에서 단계별로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로블록스 설치부터 루아 코딩 기초, 파트(part) 디자인, 효과 연출, GUI 구현, 수익화까지 게임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와 함께 ‘게임을 하는 아이에서 만드는 아이로’ 변화를 이끌어 줄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 보세요! 전 세계 십 대들이 열광하는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플랫폼, 로블록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을 뜻하는 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세계를 말합니다. 오늘날 10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의 Z세대는 현실의 친구를 가장 세계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여러 활동을 하며 지냅니다. 로블록스는 이러한 가상 공간을 직접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만든 게임을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는 경험까지 할 수 있는 메타버스의 대표적인 플랫폼입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 사용법 A부터 Z까지 완벽 마스터! 로블록스 게임을 제작하려면 ‘로블록스 스튜디오’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로블록스 스튜디오에는 플레이어 캐릭터, 좀비, 집, 나무 등 게임을 만들기 위한 기본 재료와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양한 게임 제작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산과 강을 만들고 돌에 불을 붙일 수 있으며 방 안에 앉아 내가 제작한 게임을 전 세계로 배포할 수도 있습니다. 《로블록스 게임 제작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는 로블록스 스튜디오 설치부터 기본 파트(Part) 만들기, 디자인, 효과 연출 등 활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루아 스크립트 코딩 기초 익히기! 로블록스에서는 루아(Lua)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해서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루아 코딩이 처음인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코드 옆에 코드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실행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게임을 만들면서 변수, 반복문, 조건문, 함수 같은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배워 두면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형과 건물 디자인, 응용 예제, 수익화까지! 앞에서 배운 내용을 응용해 파트에 불 붙이기, 캐릭터의 달리기 속도 높이기, 순간 이동하기, NPC 제어하기 등 게임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될 만한 응용 예제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또한, 게임 캐릭터 의상 만들기를 통해 로벅스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즐거운 놀이 세상 : 호기심 쑥쑥 창의력 펑펑
가문비어린이 / 레이 깁슨 글, 김미혜 옮김 / 20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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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예술,종교레이 깁슨 글, 김미혜 옮김
함께 놀아주면서 자녀의 마음을 치료해 주자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인간의 성격은 5세 이전에 그 틀이 형성되며 5세 이후의 성격 발달은 그 기본구조에 따라 확대되고 정교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환자들의 정신 분석을 통해 어린 시절의 억압이나 긴장이 성장한 후에 신경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정신분석학자 위니콧(Donald Woods Winnicott, 1896~1971)은 프로이트의 이론에서 좀 더 발전된 대상관계이론을 확립한다. 출생 후 유아는 주관적인 환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다가 4~6개월이 되면 자기가 아닌 대상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유아는 때때로 대상, 즉 어머니에게 무자비한 공격을 가한다. 떼를 쓰고 울 때 어머니가 안아주고 반응하면 아이는 대상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것이 중간 현상이며 이때 어머니는 최초의 중간 대상이다. 이 중간 현상에서 문화와 놀이가 시작된다. 어린이는 다양한 표현을 통해 자신을 나타내고 대상과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그 중 미술활동은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도구가 되며, 이를 통해 마음이 치료된다. 벽이나 땅바닥에 그리는 낙서나 어떤 형태의 그림은 어린이의 마음이 발산된 흔적이며 이것은 이후의 언어생활 및 창의성 발달에 중요한 시작이 된다. 어린이는 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려고 한다. 하지만 부모들의 무관심으로 위로받지 못한 채 무의식 속에서 억압되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도록 자녀를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미술재료를 통해 어린이가 즐겁게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는 여러 종류의 미술재료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결정할 뿐 아니라 미술 재료를 만지면서 얻는 감각 그 자체를 통해서도 치료 효과를 거두게 된다.자르고 붙여요 크레용으로 칠해요 손가락으로 그려요 동물을 그려요 숫자를 세요 더하기를 할 수 있어요 숫자놀이 자르고 붙여요 트럭 쐐기벌레 꽃과 벌 뱀 모양 카드 왕관 물고기 장식 모닥불 숟가락 공주님 문어 인형 커다란 벌레 눈 그림 모이 쪼는 새 목걸이 불꽃놀이 큰 코 광대 브로치
교과서에서 나온 구비구비 전래동화
계림북스 / 곽영미 지음, 이규옥.민재회 그림 / 2014.02.10
9,800원 ⟶ 8,820원(10% off)

계림북스명작,문학곽영미 지음, 이규옥.민재회 그림
2013년 새로 바뀐 개정 교과서, 1~2학년군 국어, 국어 활동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전래동화 16편과 아이들이 직접 쓴 독서록이 실려 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대화하기', '책 광고하기', '책 표지 만들기', '동시로 바꿔 쓰기' 등 16가지 다양하고 생생한 독서록을 실었다. 처음 독서록을 쓰거나 독서록 쓰기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4단계 독서록 쓰기' 비법도 소개한다.토끼와 호랑이 구비구비 독서록 |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소 세 마리 구비구비 독서록 |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쓰기 떡 먹기 내기 구비구비 독서록 | 주인공 인터뷰하기 나무꾼과 사슴 구비구비 독서록 | 주인공의 입장에서 대화하기 호랑이와 곶감 구비구비 독서록 | 책 광고하기 송아지와 바꾼 무 구비구비 독서록 | 등장인물의 표정 그리기 재주꾼 오 형제 구비구비 독서록 | 책 표지 만들기 수탉과 돼지 구비구비 독서록 | 동시로 바꿔 쓰기 준치 가시 구비구비 독서록 | 정보를 이용하여 쓰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구비구비 독서록 | 주인공에게 편지 쓰기 토끼전 구비구비 독서록 | 뒷이야기 이어 쓰기 야들야들 다 익었을까? 구비구비 독서록 |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박박 바가지 구비구비 독서록 | 만화 그리기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구비구비 독서록 | 독서 퀴즈 의좋은 형제 구비구비 독서록 | 내가 주인공이라면? 황소가 된 돌쇠 구비구비 독서록 | 주인공의 마음으로 일기 쓰기최근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가장 핫한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2009 개정 교과서’였습니다. 이번 교과서 개정의 목적은 크게 통합과 스토리텔링 학습으로, 단답식 교육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이 좀 더 풍부한 지식의 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개정이었어요. 그 중에 교과서 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아이들이 교과 개념을 잡고 뜻을 깨우치는 데 가장 좋은 학습 도우미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래동화는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가장 기초적인 이야기 군으로서, 옛날이야기라서 누구에게나 친근하고, 흉내 내는 말, 구어체 등의 사용으로 언어 능력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야기에서 나오는 지혜와 교훈은 어린이들의 인성을 잡아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1~2학년군 개정 교과서에 나오는 16편의 전래동화와 아이들이 직접 쓴 16편의 독서록이 실려 있는 <교과서에서 나온 구비구비 전래동화>와 함께 국어 실력에 첫 날개를 달아 주세요. 웃음과 눈물이 살아 숨 쉬는 우리 고전의 백미 초등학교 1, 2학년만을 위한 전래동화는 따로 있다! <교과서에서 나온 구비구비 전래동화>에 담은 8가지 비밀이 구비구비 어린이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1~2학년군 교과서에 실린 전래동화 16편이 들어 있어요 2013년 새로 바뀐 2009 개정 교과서, 1~2학년군 국어, 국어 활동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전래동화 16편을 실었습니다. 교과서에 나온 전래동화를 읽으며 국어 실력도 쌓고 옛이야기의 참맛도 느껴 보세요. ★리듬감 있고 재미있는 말로 쓰여 읽기가 쉬워요 오랫동안 동화와 동시를 써 온 곽영미 작가의 세심한 노력으로 전래동화 특유의 우리 입말체를 살린 전래동화가 탄생되었습니다. 글의 리듬을 타고 읽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있 을 거예요.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가득한 인성 교과서예요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전래동화를 읽어 주며 인성 교육을 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데 필요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지요. ★차근차근 첫 독서록 쓰는 법이 들어 있어요 처음 독서록을 쓰는 어린이들은 하나같이 ‘뭘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처음 독서록을 쓰거나 독서록 쓰기에 자신이 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4단계 독서록 쓰기> 비법이 들어 있어요. ★어린이들이 쓴 다양한 독서록을 보며 학교 글쓰기 대회를 휩쓸어요 줄거리와 느낌 점 쓰기에 지쳤다고요? 이 책에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대화하기> <책 광고하기> <책 표지 만들기> <동시로 바꿔 쓰기> 등 16가지 다양하고 생생한 독서록이 들어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더욱 의미 있는 책이에요 책 만드는 과정을 궁금해하는 어린이 16명을 모집하여 함께 책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쓴 원고(독서록)가 디자인과 교정 등의 과정을 거쳐 어떻게 책으로 나오는가 하는 궁금증을 해결했어요. ★ 한국구비문학대계 자료를 바탕으로 썼어요 우리나라에 구전되어 온 구비 문학을 정리한 ‘한국구비문학대계’를 바탕으로 집필하여 내용의 질을 높였습니다. 교과서의 전래동화와 작은 차이를 찾으며 읽는 또 하나의 재미도 누려 보세요. ★새 교과서와 친해지는 ‘흥미 만점 교과서 테스트’가 들어 있어요 교과서와 친해지는 테스트를 수록했습니다. 이 테스트를 통해 좋아하는 과목과 부족한 과목에 대해 알고, 자신에게 꼭 맞는 책을 추천 받으세요. 못생긴 코를 보고 보통 ‘돼지 코’라고 말하지? 돼지들은 그 말을 들으면 너무 억울하대. 옛날에는 자기들 코가 엄청 예뻤다나? 그런데 무슨 사연으로 돼지의 코가 못생겨진 걸까?하늘나라에 수탉과 돼지, 그리고 여러 동물들이 살고 있었어. 그런데 돼지가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말하는 거야.“아, 내 코는 세상에서 가장 예뻐! 봐, 정말 예쁘지 않니? 나보다 예쁜 코를 가진 동물은 없을걸!”돼지 코는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정말 높고 예뻤어. 돼지는 제코를 치켜세우며 매일매일 잘난 척 으스댔어.“얘들아, 내 코 어때? 예쁘지?”그런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돼지가 매일 물어보니까 다들 짜증이 났던 거야. 예쁘다고 몇 번이나 말해도 계속 물어보니까 얼마나 귀찮겠어. 친구들은 저마다 투덜거렸어.“저 돼지, 이제 그만 좀 자랑하지.”“잘난 척 왕이야.”“그러게 말이야. 너무 지겨워.”그런데 참을성 많은 수탉은 돼지가 물어볼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았어.“당연하지. 네 코가 세상에서 가장 예뻐. 난 네 코처럼 예쁜 코를 본 적이 없어.”수탉은 착하기도 하지. 남들은 그냥 듣는 척 마는 척하는 데 말이야.그러던 어느 날, 하늘나라 임금님이 수탉과 돼지에게 말했어.“너희는 땅으로 내려가서 사람들을 도와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