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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토목과 건축
예림당 / 이승희 (지은이), 문정완 (그림), 조재열 (감수) / 2019.03.01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이승희 (지은이), 문정완 (그림), 조재열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우리 생활 곳곳에 녹아 있는 다양한 토목과 건축을 소개한다. 집을 지을 때 어떤 공학 재료가 필요한지, 다리를 짓고 터널을 뚫을 때는 어떤 과학 원리가 적용되는지, 강력한 신소재는 무엇인지, 미래에는 어떤 놀라운 기술이 등장할지 살펴보자. 개인이 아닌 인류 전체를 위한 토목과 건축 기술, 미래에 펼쳐질 새로운 문명을 기대해도 좋다.Why? 토목과 건축을 내면서 … 3 부서진 도시, 브란트 … 8 토목과 건축이 뭘까? … 12 목 박사를 만나다 … 19 인류의 역사와 함께 … 24 토목과 종교 의식 … 31 기본은 튼튼한 지반 … 37 재료는 쓰기 나름 … 45 정확한 계산으로 측량 … 50 설계를 시작하다 … 57 다양한 도면과 기호 … 68 세계의 토목 유산 … 79 교통 시설의 중요성 … 88 교량과 터널을 만들자 … 98 철도와 공항, 항만 … 106 땅을 넓히는 방법 … 110 문명의 원천, 물 … 120 물을 공급하는 방법 … 128 브란트의 영웅들 … 134 토목의 미래는? … 143 평화의 시대를 맞다 … 154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우리 모두를 위한 토목과 건축 기술! 토목과 건축 기술이 사라진다면 우리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 도로가 없어진다면? 잘 닦인 도로가 없으면 질퍽한 진흙탕 길로 다녀야 할지도 모른다. 다리가 없어서 큰 강을 빙 둘러 가고 터널이 없으니 높은 산을 굽이굽이 돌아가야 할 것이다. 상하수도 시설이 없어 깨끗한 물을 구하기도 어렵고 화장실도 가기 어려워진다. 또한 에너지 시설이 없다면? 전기 없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집! 8리하고 안전한 지금의 집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이렇듯 토목과 건축은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인류가 생활 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시도하는 모든 일들이 토목과 건축이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꼬박 보름이 넘게 걸렸던 먼 거리가 경부 고속 도로가 생기면서 일일생활권이 되었고, 이제 고속 철도를 타면 2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다. 토목과 건축 기술이 발전할수록 우리의 삶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지고 있다.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하는 스마트 사회가 발전할수록 토목과 건축이 다루는 범위 또한 더욱 확대될 것이다. <Why? 토목과 건축>은 우리 생활 곳곳에 녹아 있는 다양한 토목과 건축을 소개한다. 집을 지을 때 어떤 공학 재료가 필요한지, 다리를 짓고 터널을 뚫을 때는 어떤 과학 원리가 적용되는지, 강력한 신소재는 무엇인지, 미래에는 어떤 놀라운 기술이 등장할지 살펴보자. 개인이 아닌 인류 전체를 위한 토목과 건축 기술, 미래에 펼쳐질 새로운 문명을 기대해도 좋다!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창비(이도영) 3-1 중간.기말 통합본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19,000

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내 외모가 어때서
풀빛미디어 / 박부금 지음, 김수경 그림 / 2015.09.21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미디어명작,문학박부금 지음, 김수경 그림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 4권.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외모관을 심어주는 창작동화이다.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아이에게는 외모가 자존감과 또래 관계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 창작동화는 외모에 집착하기보다 자신의 강점에 관심을 두고 넓은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한다. 초등학교 여학생인 한비는 슬프다. 친구들은 우윳빛 깨끗한 피부인데, 자신은 이마와 코에 여드름이 났기 때문이다. 한비는 여드름에 신경 쓰느라 자신이 얼마나 칭찬받는 학생인지 모른다. 어른들 눈에 한비는 친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예쁜 아이다. 한비는 자신과 친구들을 외모와 키로 평가한다. 같이 영어 발표 대회에 나가는 소연이가 자신보다 더 예뻐서 우승할 거라고 지레짐작한다. 또, 농구 시합에서도 키가 작은 재민이는 으레 농구를 못할 거라고 단정하는데….1. 싫어, 싫어! 여드름! 2. 말하는 거울? 3. 다이어트? 다이어트! 4. 내 코 돌려줘! 5. 돕는 건 당연한 거야! 6. 키는 언제 크지? 7. 우와! 스튜어디스다! 8. 나는 나야! 9. 내용이 중요해! 부록_독특한 내 모습 발견하기 프로젝트“나는 마법 거울이야! 외모뿐만 아니라 너의 여러 강점을 보여 줄게!” 외모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심어 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아이에게는 외모가 자존감과 또래 관계 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창작동화는 외모에 집착하기보다 자신의 강점에 관심을 두고 넓은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외모관을 심어주는 창작동화 초등학교 여학생인 한비는 슬퍼요. 친구들은 우윳빛 깨끗한 피부인데, 자신은 이마와 코에 여드름이 났거든요. 한비는 여드름에 신경 쓰느라 자신이 얼마나 칭찬받는 학생인지 몰라요. 어른들 눈에 한비는 친절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예쁜 아이랍니다. 한비는 자신과 친구들을 외모와 키로 평가해요. 같이 영어 발표 대회에 나가는 소연이가 자신보다 더 예뻐서 우승할 거라고 지레짐작하죠. 또, 농구 시합에서도 키가 작은 재민이는 으레 농구를 못할 거라고 단정해요. 한비는 진이가 선물한 마법 거울과 대화를 나누면서, 남을 도와줄 때 더 예뻐지는 거울 속 자신을 발견하고부터 더 다양한 시각으로 자신을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더불어 친절, 학구열, 호기심과 같은 한비의 강점이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자신의 소중한 면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지요. 학교생활을 더 즐겁게 하고 싶은 사람 여기 모여라! “어떻게 하면 어린이가 더 즐겁게 학교에 다닐까?” 매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심리상담 선생님들이 모여 펴내는 창작동화 시리즈예요 학교에 다니다 보면 누구나 한두 번씩은 이런저런 고민을 할 때가 있어요. 성적 때문에 고민하기도 하고, 친구 때문에 속상한 적도 있고…. 말하지 못한 고민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걱정하지 말고 ‘조금 이른 사춘기’ 시리즈를 만나세요. 진이의 마법으로 마음속 돌덩이가 뿅 사라질 거예요. 그럼, 오늘도 어깨를 활짝 펴고 당당하게 걷는 멋진 어린이가 되기로 해요. 약속! 외모는 중요해요. 하지만 생각만큼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아요 온종일 거울을 보면 전전긍긍하는 유한비 초등학교 여학생 한비는 외모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 얼굴에 여드름이 나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의 여드름만 봐서 괴롭기 그지없습니다. 내 피부가 우윳빛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한비는 여드름이 없는 깨끗한 친구를 부러워합니다. 마법 소년 진이에게 선물 받은 ‘척척 거울'. 한비는 말하는 거울 보고 화들짝 놀랐지만, 거울이 여러 가지 여드름 상식을 알려주자 금세 거울과 친해집니다. 한비의 친구 예린이는 모델이 꿈입니다. 한비와 예린이는 함께 다이어트를 합니다. 거울이 말리지만, 한비는 예린이와의 약속을 지키려 합니다. 그러다 예린이가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깜짝 놀란 한비는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한비는 보육원에 있는 동생들에게 영어 동화도 읽어주고, 길 잃은 아이를 경찰서에 데려다주는 심성 고운 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한비를 칭찬하려 하면 한비는 여드름이 창피해 자꾸만 숨게 됩니다. 한비는 체육 시간에 농구로 스타가 된 재민이가 무척 멋져 보입니다. 하지만 재민이는 작은 키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농구를 열심히 하는 것도 키가 크기 위해서입니다. 친구들은 저마다 외모로 고민이 있었습니다. 한비는 학교에서 한 진로 탐색 결과를 보고 자신의 다양한 강점을 깨닫습니다.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간 한비는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무대로 올라갑니다. 얼굴이 예쁜 소연이가 우승할 거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이 연습한 시간에 집중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시간을 줄이면 자신감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우리 반에서 인기 있는 친구가 예쁘다면, 예쁜 친구들끼리만 모여서 논다면 자신이 더 예뻤으면 하고 바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서 호감이 가는 얼굴을 물려받은 것은 분명히 부러워할 만한 일이지요. 하지만 지식, 운동 신경, 악기를 다루는 재주, 언어를 빨리 배우는 능력, 그림 그리는 재능 역시 외모만큼이나 삶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주인공 한비처럼 친절함, 배려심, 호기심, 학구열도 훌륭한 강점입니다. 내 시간을 외모를 걱정하는 데 모두 써야 할까? 요즘 인터넷이나 텔레비전을 보며 예쁜 모델과 연예인들이 멋지게 나옵니다. 하지만 방송에 나오는 연예인은 ‘멋진 사람’이 아니라 ‘멋지게 보이는 직업인’입니다. 영화, 드라마, 뮤지컬, 광고 산업 등은 수많은 사람을 고용해 환상을 만들어내는 직업인 것입니다. 그들은 화장을 해주는 사람도 따로 있고, 포토샵으로 사진을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전문가의 도움도 받습니다. 그들은 아름답고 멋지게 보여야만 그 직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외모는 아주 중요하지요. 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연예인처럼 화려하게 옷을 입지 않아도 됩니다. 법을 어긴 사람을 잡는 경찰도 얼굴이 예뻐야 할 필요가 없지요. 의사는 멋진 몸매보다 병을 잘 고치는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내가 누구처럼 생겼으면 하고 바라며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외모를 비교하는 일은 자존감을 갉아먹고 친구와의 우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주는 깨끗한 외모는 꼭 필요하지만, 온종일 거울을 보며 연예인처럼 보였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외모의 비중을 얼마나 둘 것인지 정하는 일은 오직 어린이 자신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책 속에서잘생겼다고 느낀 친구 앞에서 괜스레 못났다고 느낀 적은 없었나요? 사람들이 내 얼굴의 여드름만 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 적은 없었나요? 옆에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내가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나요? 꼭 기억하세요. 이런 느낌은 사실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낸 느낌이랍니다. 이 책을 읽는 학생이 자신에게 만족스러워할 때 다른 사람들 눈에도 멋있어 보인다는 것도 꼭 기억해 주세요!― 머리말 '이 책을 읽는 학생에게' 중에서 보육원 선생님들이 한비를 칭찬했어요. “진우가 약을 잘 못 먹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한비가 특효약이었군요.”“초등학생이 어쩌면 저렇게 잘 챙기는지……. 한비 어머니는 예쁜 따님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선생님들과 봉사활동 온 어른들이 한비가 진우를 살뜰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해 했어요. ‘아! 왜 자꾸 쳐다보시는 거야. 코에 난 여드름 아직 안 가라앉았는데.’한비는 칭찬받는 것은 좋았지만, 어른들이 자꾸 여드름을 쳐다보는 것 같아 신경이 쓰였어요.― '2장 말하는 거울?' 중에서 ‘당신의 강점은: 친절, 학구열, 호기심’이번엔 거울에서 글씨가 떠올랐어요. 거울에서 글씨도 떠오르다니. 볼수록 기능이 많은 거울이네요. “어! 이건 뭐야?”“응. 내가 누구야? 관찰을 잘하는 거울이잖아. 내가 그동안 관찰해서 찾은 너의 강점들이야.”“내 강점? 오빠가 말하던 그런 강점? 영어를 잘한다거나 예쁘다거나 뭐 이런 게 아니네?”― '8장 나는 나야!' 중에서
마법천자문 과학 퀴즈북 세트 (전6권)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0.01.30
51,000원 ⟶ 45,900원(10% off)

아울북자연,과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1권 1. 동물 2. 새끼동물 3. 곤충과 벌레 4. 새 2권 1. 식물 2. 꽃과 나무 3. 식물의 이용 4. 재료의 이용 3권 1. 물속 생물 2. 바다와 생물 3. 물 4. 환경과 생물 4권 1. 우리 몸 1 2. 우리 몸 2 3. 건강과 질병 4. 똥 5권 1. 지구 2. 돌과 흙 3. 날씨와 계절 4. 우주 6권 1. 털과 꼬리 2. 자연의 이름 3. 물리와 화학 4. 생활 속 과학▣ 어려운 공부를 재미있는 퀴즈로 접근하여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 과학, 사회의 중요 개념을 40개로 나누어 충분한 배경지식을 갖게 합니다. ▣ 교과서의 과학, 사회 개념을 다루어 선행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OX 퀴즈, 있다없다 퀴즈, 네모 퀴즈, 왜?왜?퀴즈, 속담 등 다양한 퀴즈를 하면서 놀면서 공부를 하고 있게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는 재미없는 것, 공부는 억지로 하는 것, 공부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부는 공부시간에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사회 퀴즈북>은 한마디로 말하면 이런 틀을 깨뜨리는 도서입니다. “놀면서 공부가 되는 도서”입니다. 친구, 가족과 퀴즈를 내고 맞추면서 재미있게 과학, 사회의 중요한 개념을 알고, 각 주제의 틀을 잡아주는 도서입니다.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경 지식을 쌓아감으로써 공부는 무조건 지겹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도서입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즐겁게 한다면 무엇이든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 듯일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퀴즈북>은 공부를 즐기면서, 놀면서 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친구, 가족과 퀴즈를 주고 받으며 즐겁게 놀면서 자신도 모르게 과학, 사회의 배경 지식을 쌓고, 각 영역의 개념의 틀을 이해하게 되는 도서입니다. 재미있는 기억은 훨씬 오래 남게 됩니다. 따라서 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내용은 기억에 남아 학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사회 퀴즈북> 시리즈의 특징 첫째.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과학, 사회에 관련된 핵심을 퀴즈를 통해 개념을 잡아가는 도서입니다. 따라서 친구나 가족과 언제 어디서든 퀴즈를 내고 맞추면서 즐겁게 놀면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도서입니다. 둘째. 과학, 사회 영역의 교과 핵심 주제 40개를 선별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 사회 영역을 모두 40여 개로 나누어 다양한 퀴즈를 통해 폭넓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한 권에서 680여 개의 퀴즈를 담았습니다. OX 퀴즈, 있다없다 퀴즈, 네모 퀴즈, 사다리 퀴즈, 왜?왜? 퀴즈, 집중탐구 퀴즈, 속담 퀴즈, 또또 퀴즈, 교과서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풀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넷째. “교과서 도전 퀴즈” 를 담아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도전 퀴즈 ”에서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수록하여 교과와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놀면서도 자연스럽게 교과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Grammar Bridge 그래머 브릿지 New Edition Level 3
넥서스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김경태 (지은이) / 2022.12.05
15,000원 ⟶ 13,500원(10% off)

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김경태 (지은이)
내신 시험에 꼭 나오는 실용적인 문제 수록하였다. 다양한 문법 유형(단답형, 서술형, 오류파악형, 문장완성형, 선다형)의 문항 구성하였다. 학교 내신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 사항을 수록하고, 헷갈리기 쉬운 부분에 'Tips'를 제공하였다.Chapter 1 시제 1-1 현재완료 1-2 현재진행 / 현재완료진행 1-3 과거완료 / 과거완료진행 1-4 미래완료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2 to부정사 2-1 명사적 쓰임 2-2 형용사적 쓰임 2-3 부사적 쓰임 2-4 의미상의 주어 2-5 부정형 / 가주어 / 가목적어 2-6 부정사의 시제 2-7 원형부정사 2-8 enough to / too ~ to 2-9 독립부정사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3 동명사 3-1 명사적 쓰임 3-2 동명사의 시제 3-3 의미상의 주어 / 부정형 3-4 동명사와 to부정사 I 3-5 동명사와 to부정사 II 3-6 to + 동명사 / to + 동사원형 3-7 동명사의 주요 표현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4 분사 4-1 분사의 종류 4-2 분사구문 4-3 분사구문의 시제 4-4 주의해야 할 분사구문 4-5 with + 명사 + 분사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5 조동사 5-1 can / could 5-2 may / might 5-3 will / would 5-4 must / have to 5-5 shall / should / used to / need 5-6 조동사 + have + p.p. 5-7 조동사의 관용 표현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6 수동태 6-1 수동태의 전환 6-2 진행형 / 완료형 / 의문문 / 명령문의 수동태 6-3 4형식 / 5형식의 수동태 6-4 주의해야 할 수동태 6-5 목적어가 절인 문장의 수동태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7 가정법 7-1 가정법 과거 7-2 가정법 과거완료 7-3 I wish 가정법 7-4 혼합가정법 7-5 as if [as though] 가정법 7-6 if 생략 7-7 without / but for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8 비교급, 최상급 8-1 비교급과 최상급 8-2 원급 / 비교급 / 최상급 8-3 비교급 강조 8-4 다양한 원급 표현 8-5 비교급을 이용한 다양한 표현 8-6 기타 비교급 8-7 최상급 표현 I 8-8 최상급 표현 II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9 일치, 화법 9-1 수의 일치 I 9-2 수의 일치 II 9-3 수의 일치 III 9-4 시제의 일치 9-5 시제 일치의 예외 9-6 화법 전환 I 9-7 화법 전환 II 9-8 화법 전환 III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10 관계사 10-1 who / which / that 10-2 that 10-3 what 10-4 관계대명사의 생략 10-5 관계대명사의 용법 10-6 전치사 + 관계대명사 10-7 관계부사 10-8 복합관계사 10-9 복합관계부사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11 접속사, 전치사 11-1 상관접속사 11-2 종속접속사 I 11-3 종속접속사 II 11-4 종속접속사 III 11-5 종속접속사 IV 11-6 기타 주요 접속사 11-7 전치사 I 11-8 전치사 II 11-9 동사, 형용사와 함께 쓰는 전치사 11-10 주의해야 할 접속사 / 전치사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Chapter 12 특수 구문 12-1 병렬구조 12-2 병렬구조의 형태 12-3 동격 12-4 강조 12-5 「It is[was] ~ that ···」 강조 구문 Review Test 보너스 유형별 문제 WorkbookNew Edition 개정으로 더 강력해진 GRAMMAR BRIDGE! 업그레이드된 예문과 문제 + Workbook 신규 추가! ★ 내신 시험에 꼭 나오는 실용적인 문제 수록 - 다양한 문법 유형(단답형, 서술형, 오류파악형, 문장완성형, 선다형)의 문항 구성 ★ Grammar Point - 학교 내신 시험에 꼭 나오는 문법 사항을 수록하고, 헷갈리기 쉬운 부분에 Tips 제공 ★ Exercise - 풍부한 연습 문제를 수록하여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체계화할 수 있도록 구성 ★ Review Test - 실제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수록하고, 내신 대비 서술형 문항 강화 ★ 보너스 유형별 문제 - 내신 문제 유형의 서술형 문제와 수능 대비형 문제로 완벽 마무리 ★ Workbook 수록 - 다양하고 풍부한 단답형/서술형 문제로 가득한 워크북 신규 추가 ★ 모바일 페이지 Open - 언제 어디서나 chapter에서 다루는 어휘 학습이 가능한 모바일 페이지 신규 추가 ★ 부가자료 무료 제공 (www.nexusbook.com) (1) 모바일 단어장 / VOCA TEST (2) 어휘 리스트 / 어휘 테스트 (3) 문장 배열 영작 (4) 통문장 영작 (5) 기타 활용 자료 ① 진단 평가 ② 문법 용어 정리 ③ 불규칙 동사 변화표 ④ 형용사와 부사의 비교급 리스트
우리 민족 최고의 이야기꾼 홍명희
사계절 / 김남일 지음, 박준우 그림 / 2011.11.07
9,000원 ⟶ 8,1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남일 지음, 박준우 그림
사계절아동문고 시리즈 30권. 우리시대의 시대의 인물이야기 시리즈 10권. 평소 <임꺽정>의 애독자이자 홍명희를 존경하는 소설가 김남일이 관련 자료를 세세히 살펴보며 심혈을 기울여 쓴 인물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다소 낯선 인물인 홍명희와 소설 <임꺽정>을 당시 시대상황과 연결해 그의 구체적 삶 속으로 친절하게 이끈다. 1928년 홍명희는 신문에 <임꺽정>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그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로 분열된 민족을 하나로 모으는 신간회운동으로 한창 분주하던 시기였다. 그 와중에 <임꺽정>은 몇 차례 연재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940년까지 13년간이나 연재가 계속되었다. 홍명희에게 <임꺽정>은 옛날 옛적의 떼도둑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를 잃은 불쌍한 조선 민중의 이야기였다. 저자는 <임꺽정>이 어떤 작품이며 무슨 의미를 갖는지부터 설명하고, 저자 홍명희가 어떤 의도로 <임꺽정>을 집필했으며, 당시 사회가 어떤 상황인지를 차근차근 밝혀 나간다.글쓴이의 말 이야기를 열며 양반 가문의 신동 신학문을 접하다 도쿄의 조선인 책벌레 민족 차별의 울분 하늘이 무너지다 상하이의 우국지사들 독립운동 자금을 구하기 위해 남양으로 가다 다시 고국 땅을 밟다 괴산 만세 시위를 주도하다 언론과 교육을 통한 민족운동 민족자치론을 반대하다 신간회 운동에 앞장서다 「임꺽정」을 집필하다 민중대회 사건과 투옥 다시 「임꺽정」을 쓰다 왜 「임꺽정」인가 조선학을 연구하며 암울한 시절을 견디다 해방, 그리고 그를 필요로 하는 서울 남북을 하나로 참고자료 홍명희의 생애‘우리 시대의 인물이야기’ 완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우리 시대의 인물이야기’ 는 1994년 처음 펴내기 시작해 고침판을 내는 등 15년이 넘는 세월 속에 한권 한권 천천히 쌓아온 책들이다. 이 시리즈는 당시 위인전 하면 에디슨, 이순신 등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다루던 세태에서 벗어나 그동안 거의 어린이책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현대사의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면서 ‘인물이야기’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다. 기존의 인물이야기 또는 위인전에 대한 비판과 반성에서 출발한 이 시리즈는 무엇보다 인물 선정에 있어서 근대성을 관철하고자 했다. 그래서 봉건사회의 영웅들 대신 해방 이후 각 분야(정치·학문·예술·법조계·노동계·종교계 등)에서 우리 사회의 민주적 발전과 민족적 주체성 확립에 헌신한 인물들을 선정하여 새로운 위인상을 정립해 왔다. 1권 『민주주의의 등불 장준하』(김민수 지음)를 시작으로 『나비 박사 석주명』(박상률 지음), 『민족 음악가 김순남』(김별아 지음), 『마지막 선비 김창숙』(정종목 지음), 『민족 시인 신동엽』(김응교 지음), 『인권 변호사 조영래』(박상률 지음),『청년 노동자 전태일』(위기철 지음),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김남일 지음),『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안재성 지음)에 이어 마지막 권으로『우리 민족 최고의 이야기꾼 홍명희』가 출간되었다. 이번에 출간된『우리 민족 최고의 이야기꾼 홍명희』는 평소 『임꺽정』의 애독자이자 홍명희를 존경하는 소설가 김남일이 관련 자료를 세세히 살펴보며 심혈을 기울여 쓴 인물이야기로, 아이들에게 다소 낯선 인물인 홍명희와 소설『임꺽정』을 당시 시대상황과 연결해 그의 구체적 삶 속으로 친절하게 이끈다. 홍명희문학제와 소설 『임꺽정』 올해로 16회를 맞는 ‘홍명희문학제’(2011년 11월 5일)는 1996년 처음 시작해 해마다 꾸준히 이어온 행사다. 하지만 홍명희문학제는 늘 고난 속에 치러진다. 1998년 홍명희 30주기, 『임꺽정』연재 70주기를 기념해 홍명희의 고향 괴산에 세워진 ‘홍명희 문학비’는 보훈단체의 압력으로 문학비 문안을 수정해야 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현재는 주변에 펜션이 들어서 문학비 주변이 온통 주차장으로 변하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지고 있다. 또 홍명희 생가는 ‘일완 홍범식 고택’으로 표기되어 있다. ‘한국 민족문학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홍명희의 소설『임꺽정』은 80년대 대표 금서이기도 했다. 이 모든 것은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가의 삶을 산 벽초 홍명희가 단지 ‘월북’했다는 이유 때문인데, 우리가 아직도 ‘분단체제’에 놓여 있기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다. 소설가 김남일은 모든 것을 차치하고 일단 소설 『임꺽정』이 이야기 자체로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초점을 맞춘다.『임꺽정』이 어떤 작품이며 무슨 의미를 갖는지부터 설명한다. 그리고 그 저자 홍명희가 어떤 의도로『임꺽정』을 집필했으며, 당시 사회가 어떤 상황인지를 차근차근 밝혀 나간다. 이야기를 사랑한 이야기꾼 홍명희 벽초 홍명희는 1888년 충청도 괴산 땅 인산리에서 태어났고, 그의 집안은 대대로 높은 벼슬을 한 양반 가문이었다.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읜 홍명희는 어린 나이에 ‘파리는 해마다 새로 태어나는데, 우리 어머니는 어찌 아니 돌아오시나’(蒼蠅年年生 吾母何不歸)라는 시를 지을 정도로 글솜씨가 뛰어났다. 열한 살 때, 우연히 『삼국지』를 접하고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 그 어려운 한문판을 혼자 힘으로 20여권 한 질을 다 읽어 내기도 했다. 열세 살에 결혼한 홍명희는 서울로 올라와 중교의숙에서 신학문을 배웠고, 일본으로 유학을 가 공부하는 중 이광수·최남선과 친분을 쌓았으며, 서양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독서에 탐닉했다. 홍명희는 일본 유학생들 단체가 연합한 ‘대한흥학회’의 기관지『대한흥학보』편집 일을 맡아 하면서 애국 계몽사상과 과학문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들을 수시로 썼다. “(……) 단군의 옛집에 불길이 치솟는데 불을 꺼서 위급을 구할 사상은 조금도 없고, 아이들 놀음과 같은 일로 서로 간에 힐난하여 불속에 앉아 고려장을 기다리니, 일시의 편안에 젖은 당상의 제비는 불꽃이 장차 이르나 알지 못하거니와, 알고도 달게 받고자 하는 이런 무리는 냉정한 눈으로 곁에서 구경하는 자가 제비나 참새에도 비교하지 못할 민족이라 침 뱉고 욕하리라. (……)” 나라의 운명이 위태로운데도 독립과 단결을 바라는 마음이 부족한 동포들을 매섭게 꾸짖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이루어 어두운 현실을 헤쳐 나가자고 호소하는 내용의「일괴열혈(一塊熱血)」만 봐도 그의 빼어난 문장력을 엿볼 수 있다. 1928년 홍명희는 신문에『임꺽정』을 연재하기 시작한다. 이때는 그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로 분열된 민족을 하나로 모으는 신간회운동으로 한창 분주하던 시기였다.『임꺽정』을 연재하는 홍명희의 속뜻을 사람들은 금세 알아차렸다. “왜놈들의 검열에 걸려서 ○○으로 사라진 글자는 필시 계급적 ‘분노’에, 사회에 대하여 ‘반기’ 정도가 되겠지, 아마?” “어이쿠, 여기 족집게 무당이 있었네그려. 자네 그 정도면 복자를 전문적으로 되살려 내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도 되겠네그려.” 홍명희가 기분이 좋아 껄껄 웃었습니다. “어디 그뿐이겠나? 그런 임꺽정이를 4백 년 만에 다시 끌어내는 자네 속셈도 훤히 읽을 수 있다네.” “맞아. 말하자면 그 시절 백정은 왜놈의 발굽 아래 신음하는 우리 조선 백성들이고, 그가 이끈 도적 떼는 말하자면…….” “쉿!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네, 이 사람아!” “아, 그 사람 겁도 참 많네그려. 그렇게 소심해서야 어디 임꺽정이를 제대로 쓸 수나 있겠나?” 홍명희는 벗들과 함께 한바탕 크게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임꺽정』을 연재하는 제 속뜻이 어디에 있는지 다들 쉽게 이해하는 것이 무척 흐뭇했습니다. (151쪽) 소설 『임꺽정』은 그런 속내와 전혀 상관없이 일단 재미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간회 민중대회 사건으로 투옥되었을 때도 독자들의 성화에 못이긴 신문사의 요청에 의해 원고를 써야 할 지경이었다. 홍명희는 일제의 탄압이 강해지자 변절하는 지식인들의 모습을 보며 크게 좌절했다. 그 와중에『임꺽정』은 몇 차례 연재가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1940년까지 13년간이나 연재가 계속되었다. 홍명희에게 『임꺽정』은 옛날 옛적의 떼도둑 이야기가 아니라 나라를 잃은 불쌍한 조선 민중의 이야기였다. 홍명희는 『임꺽정』을 제대로 살려 내기 위해 애써 발품을 팔아 다양한 역사책을 찾아 읽고 그 안에 우리 말, 우리 역사, 풍속, 지리, 문화 등 조선에 관한 모든 것을 집어넣었다. 『임꺽정』만은 사건이나 인물이나 묘사로나 정조로나 모두 남에게서는 옷 한 벌 빌려 입지 않고 순조선 거로 만들려고 하였습니다. ‘조선 정조에 일관된 작품’ 이것이 나의 목표였습니다. (182쪽) 홍명희가 『임꺽정』을 “된장국처럼 가장 조선적인 냄새가 풍기는 소설”로 만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일제가 말살하려는 조선 문화를 어떻게든 되살리고 싶어서였다. 소설가 김남일은 이런 것 말고도 『임꺽정』의 중요한 점을 ‘재미’로 꼽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것은 홍명희가 글을 쓸 때 유머와 해학, 그리고 풍자와 같은 기법을 잘 사용했기 때문이다. “홍명희는 자기 소설을 읽는 독자들이 일제 치하의 고단한 생활에서도 잠시나마 즐겁게 웃음 짓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나아가 언젠가 일본을 물리치고 빼앗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도 잃지 않기를 바랐겠지요.” (190쪽) 민족의 하나 됨을 염원한 독립운동가 홍명희 일본 유학 시절 ‘조선인 수재’로 신문에 기사가 날 정도로 학업 성적이 뛰어났던 홍명희는늘 민족 차별의 수모를 겪어야 했다. 더 수치스러운 것은 조선인 유학생들끼리도 서로 단결하지 못할 때였다. 홍명희가 일본 유학 생활을 하는 동안 조국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나라의 주권이 절반은 일본으로 넘어가 버렸고, 1907년에는 대한제국의 군대가 해산당했다. 1910년 2월, 결국 홍명희는 공부를 겨우 한 학기만 남겨 놓은 채 귀국한다. 그해 8월 29일 경술국치라는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날을 맞이하고, 한국은 일본의 완전한 식민지가 된다. 바로 그날 금산군수로 있던 홍명희의 부친 홍범식은 ‘나라가 파멸하고 임금이 없어지니 죽지 않고 무엇하리!’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을 한다. 이는 홍명희에게 또 하나의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부친이 남긴 “어떻게든 조선 사람으로서의 의무와 도리를 다하여 잃어버린 나라를 기어이 찾아야 한다. 죽을지언정 친일을 하지 말고 먼 훗날에라도 나를 욕되게 하지 마라.”는 유서는 평생 홍명희가 되새기며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된다. 홍명희는 아버지의 3년상을 치르고 해외독립운동에 투신하고자 중국으로 떠난다. 1913년에는 상하이에서 독립운동 단체 ‘동제사’에 가담해 활동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구하기 위해 남양으로 떠나기도 한다. 홍명희는 해외독립운동 시절 단재 신채호와 친분을 쌓고 역사의식을 더욱더 공고히 한다. 1919년 3월 19일에는 고향 괴산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여 투옥되기도 했다. 신문사 편집국장으로 있을 때는 우수한 문학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우리 신문 역사상 처음으로 신춘문예를 도입했고, 중국에 있는 신채호의 글을 신문에 연재해 나중에『조선사연구초』라는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할 말은 하는 민족지로서의 성격을 갖춰 나가던 신문사들이 일본의 개량주의 노선에 순응하자, 홍명희는 미련없이 신문사 생활을 접는다. 홍명희는 남강 이승훈의 뜻을 따라 민족교육의 전당이라 할 만한 오산학교 교장으로 취임해 민족교육을 통해 민족운동에 힘썼다. 홍명희는 일제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목표로 만들어진 민족운동단체 ‘신간회’ 운동에 앞장섰다. 지역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각종 계몽운동도 활발하게 전개했다. 신간회가 엄청난 규모로 성장하자 일제의 감시도 날로 심해졌다. 결국 홍명희는 신간회 민중대회 사건으로 몇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36년 단재 신채호가 뤼순 감옥에서 사망했다는 비보를 접하고, 홍명희는 큰 실의에 빠진다. 세상은 바야흐로 변절자들이 날뛰고 있었다. 작가들조차 앞서서 친일의 길에 들어섰다. 홍명희의 옛벗 이광수는 일제가 일으킨 전쟁을 노골적으로 찬양하기도 했다. 홍명희는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문인들의 행태에 진절머리를 쳤다. 한때 독립운동 동지들조차 변절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그렇게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속에 “도둑처럼” 해방이 찾아왔다. 일본군이 물러난 자리에 미군과 소련군이 들어와 삼천리강산이 삼팔선을 사이에 둔 채 둘로 갈라진 것이다. 해방 이후 나라는 사회주의 진영과 민족주의 진영으로 완전히 나뉘었고, 양쪽 모두 홍명희를 간절히 필요로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홍명희의 정치적 입장은 처음부터 분명했다. 신간회 시절부터, 그는 오직 민족이 큰 뜻 아래 하나로 뭉치기만을 바랐다. “왜놈 밑에서는 독립이 유일한 목표였소. 독립은 이뤘지만 나라가 둘로 갈라진 지금은 통일이 유일한 목표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오직 이 하나이외다.” (213쪽) 민족의 분열 속에 1945년 12월 27일 한국의 ‘신탁통치’가 결정되었다. 일본의 강제 점령에서 해방되어 이제 겨우 내 나라를 만드나 싶었는데, 5년 동안 미국과 소련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거였다. 온 국민이 거세게 반대하고 나서고, 홍명희 역시 신탁통치를 적극 반대했다. 하지만 소련의 지령을 받은 좌익 쪽에서 하루아침에 태도를 바꿔 신탁통치를 지지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좌우 대립은 더욱 심해져 나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 1947년 10월, 홍명희는 스스로 나서 ‘민주독립당’을 만들어 정치적으로 중간파에 속하는 정당들을 한데 모아 좌우의 단결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하지만 해방 이후 삼팔선 이북에서는 김일성이 소련의 힘을 업고 사회주의 정권을 다져나갔고, 미국은 미국대로 남한에서 자본주의와 미국식 민주주의에 뿌리를 둔 정권을 세우기로 결정했다. 1948년 4월, 평양에서 남북연석회의를 열기로 합의를 보자, 이때가 “자주통일”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홍명희는 백범 김구 등과 평양으로 향한다. 나는 민족과 강토의 분열을 차마 앉아 보지 못하여 남북회담에 참가코자 평양으로 향한다. 땅의 남북으로써 민족적 이해를 달리하는 것이 아니라, 피차간 백지로 만나 이 회담을 진행시키고자 한다. 나는 남에서 고집하던 나의 주장을 북에 가서도 고집할 작정이다. 이번의 남북회담이 성공되고 실패될 것은 예단치 못하지마는 우리 민족의 역사로는 한 단계의 진전을 이룰 것을 확신한다. (223쪽) “그것이 남한 땅에서 볼 수 있었던 홍명희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로 끝맺는 소설가 김남일의 문장은 커다란 여운을 남긴다.『벽초 홍명희 평전』등 벽초 연구가 강영주 교수의 책들을 살펴보면 북한에서의 홍명희의 행적도 살필 수가 있다. 하지만 저자 김남일은 거기까지는 다루지 않는다. 그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독립운동가로서 벽초 홍명희는 민족이 분열됨을 원치 않고 끝까지 하나 됨을 간절히 바랐다는, 역사 기록을 통한 명백한 증언이었기 때문이다. 1948년 남북연석회의의 실패로 결국 우리는 지금껏 삼팔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이 대치 상황에 놓여 있다. 독립운동가 홍명희는 ‘월북’했다는 이유로 반세기가 넘도록 역사책 속에서 그 이름을 찾아볼 수 없었고, 그가 남긴 우리 민족 최고의 유산, 소설『임꺽정』역시 금서로 묶여 있었다. 소설가 김남일의 『우리 민족 최고의 이야기꾼 홍명희』는 이러한 이유로 오랫동안 역사 속에 가려졌던 홍명희와 『임꺽정』을 객관적으로 복권(復權)시키는 종요로운 작업임에 틀림없다.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1 : 어린 왕자
살림어린이 / 문단열 (엮은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이찬원 (그림)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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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외국어,한자문단열 (엮은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이찬원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한다.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다.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된다.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한다.Chapter 1 사하라 사막 The Sahara Desert Chapter 2 작은 별 A Small Planet Chapter 3 여행 Travel Chapter 4 지구에 온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on the Earth Chapter 5 약속 The Promise영한 대조로 독해는 쉽게, 어휘 목록과 문법 해설로 영어 실력 쑥쑥!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는 초등 영어 시리즈 전 20권 중 1차분 10권 출간!! 어려운 영어, 지루한 영어는 가라!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은 『신데렐라』『백성공주』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합니다. 친숙한 명작동화로 영어가 쉬워져요! 영어 학습에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재미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성취의 재미를 얻는 것입니다. 둘째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공부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단열의 영어세계명작』은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와 문법 요소는 콕 집어 설명해요! 세계명작, 그것도 만화로 구성된 이야기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영어로 되어 있을 때 단어와 문법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읽기가 더뎌지면 우리말 풀이 쪽으로 자꾸 눈이 가거나 결국 학습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읽기가 진행되는 중 간간이 단어와 문형을 가르쳐 주어 ‘읽기의 길’을 틔워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이래서 좋아요! -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합니다. ▶ 이렇게 읽어요! [1단계] 가볍게 읽으며 단어와 문법 해설은 곁눈질로만 보기! 아리송한 영어 문장이 나오면 단어와 문법 해설을 가볍게 들여다보세요. Contents Based Learning(흥미를 느끼는 소재로 외국어 공부하기)의 핵심은 흐름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2단계] 한 권을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정독을!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영어로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읽어 봅니다. 동시에 단어와 문법 해설을 자세히 읽어 봅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라 부담이 적지요. [3단계] 모두 이해했다면 역할극으로! 언어가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사람과 말할 때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친구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역할극을 해 보길 추천합니다. 꼭 대사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통역사가 되어 보세요 이제 자신을 시험해 보세요. 우리말 대사를 보며 영어로 말하고 써 보는 거지요. 이렇게 한 바퀴 학습을 마치고 나면 하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사과 세트 3-2 (전3권,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6.12
42,500원 ⟶ 38,2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으며,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3-2 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3-2 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3-2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과서 속 풀꽃 이야기
학지사 / 이선희 외 지음 / 2012.02.28
17,000원 ⟶ 15,300원(10% off)

학지사자연,과학이선희 외 지음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를 담은 책이다. 우리 주변과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는 풀꽃 78종에 관한 이야기와 잎과 줄기, 꽃, 열매, 전체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야기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신개념 식물 관찰 도감이다. 단순히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만을 쓴 것이 아니라 식물 사이사이 ‘생각 톡!!’ ‘느낌 톡!!’과 같은 코너를 두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식물에 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도깨비 방망이를 닮은 가지 / 그리움을 노래하는 갈대 / 바다의 여신을 사랑한 감자| 꼬투리 속의 강낭콩 /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 물 위에서 춤추는 개구리밥 / 떠도는 바람과 개불알풀 / 추운 겨울 효자 고구마 / 눈물 쪽 나는 고추 / 고양이 밥인가? 괭이밥 / 아홉 마디가 있는 구절초 / 다닥다닥 노란꽃 꽃다지 / 유유히 곤충을 유인하는 끈끈이주걱 / 아침에 피어나는 나팔꽃 / 달님이만 바라보는 달맞이꽃 / 닭을 사랑한 아이 닭의장풀 / 땅의 기운이 솟아난 더덕 / 몰래 따라온 도깨비바늘 / 찐득이 도꼬마리 / 심심산천에 도라지 / 율곡의 화석정과 들깨 / 새콤달콤한 딸기 / 너도 감자냐 ? 뚱단지 / 산신령의 약초 마늘 / 열매의 하얀 속을 먹었던 마름 / 닭의 볏을 닮은 맨드라미 / 왼쪽으로 올라간 메꽃 / 할머니의 지팡이가 된 명아주 / 문익점과 하얀 솜 목화 / 소화력을 높여 주는 채소 무 / 부끄러워 몸을 움츠리는 미모사 / 바람에 안겨 훨훨~ 민들레 / 안나와 리온의 사랑 바나나 / 부부의 굳은 언약이 담겨 있는 박 / 김장 김치 재료로 최고인 배추 /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 충신의 마음이 깃든 백일홍| 순백의 아름다움을 지닌 백합 / 호랑무늬를 가진 범부채 /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 / 꽁당보리밥의 보리 / 손톱에 물들이는 봉선화 / 부들부들 떠는 부들 / 물 위의 옥잠화 부레옥잠 / 옛 여인들의 화장품 분꽃 / 사랑의 전령사 붓꽃 / 서로 다투어 피어나는 비비추 / 삼겹살 쌈에 좋은 상추 / 잎이 가시로 변한 선인장 / 연못 위에 피는 예쁜 수련 / 곰의 발톱 자국이 난 수박 / 자신의 미모에 반한 수선화 / 장난감 안경을 만드는 수수 / 소녀의 착한 마음이 담긴 쑥부쟁이 / 진흙 속에서 피어나는 연꽃 / 오이소박이를 담는 오이 / 세계 3대 식용작물 옥수수 / 여인의 옥비녀를 닮은 옥잠화| 노란 세상을 여는 유채 / 방울소리가 들릴 듯한 은방울꽃 / 신비의 약초 인삼 / 제우스와 이오의 사랑 제비꽃 / 자신의 가치를 깨달은 참깨 / 나리꽃 중 가장 예쁜 참나리 / 여름철 갈증을 없애 주는 참외 / 전염병을 물리치는 창포 / 보석을 뿌려 놓은 채송화 / 천 일 동안 붉은 천일홍 / 종의 모양을 닮은 초롱꽃 / 신이 제일 먼저 만든 코스모스 / 땅 위의 단백질 왕 콩 / 희망, 믿음, 사랑의 토끼풀 /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토마토 / 고기 잡는 통발을 가진 통발 / 머리에 하얀 왕관을 쓴 파 / 바위에서 피어난 패랭이 / 하얀 머리 할머니 할미꽃 / 해님을 사랑한 해바라기 / 황금 범종을 닮은 호박“이야기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신개념 식물 관찰 도감” 아이들과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를 담은 책! 우리 주변과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는 풀꽃 78종에 관한 이야기와 잎과 줄기, 꽃, 열매, 전체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내용 소개] 단순히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만을 쓴 것이 아니라 식물 사이사이 ‘생각 톡!!’ ‘느낌 톡!!’과 같은 코너를 두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식물에 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이 그림을 보고 식물에 대해 외우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을 소개하고, 직접 보고 만지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친근한 책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읽는 순간 웃음이 팡! 수수께끼의 신
한빛에듀 /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한빛학습연구회 (구성) / 2021.04.30
11,000원 ⟶ 9,900원(10% off)

한빛에듀수학동화네모펜스튜디오 (그림), 한빛학습연구회 (구성)
수수께끼를 묻고 알아맞히며 상상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놀이 책이다. 수수께끼를 동식물이나 사물 등 친숙한 주제별로 구성하여, 부모님, 친구와 함께 수수께끼 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풍부해진다. 처음 수수께끼를 접하는 친구도 도전해 보자. 숨은 그림과 글자 수 힌트를 보면서 골똘히 생각하다 보면 스스로 알아맞힐 수 있다.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동물 수수께끼 + 숨은그림찾기 2. 행동 -사람 수수께끼 + 다른 그림 찾기 3. 사물 수수께끼 + 숨은그림찾기 4. 자연 -말 재미 수수께끼 + 다른 그림 찾기 5. 식물 -음식 수수께끼 + 숨은그림찾기추리력과 주의 집중력을 키워요! 수수께끼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물, 사람, 사물 등을 알쏭달쏭한 질문으로 묻고 답하는 놀이예요. 수수께끼 답을 맞추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상대방의 말을 주의 깊게 들을 수 있는 집중력도 키워진답니다. 숨은그림찾기와 다른 그림 찾기로 더 놀아요 수수께끼가 낯선 아이들은 숨은 그림, 다른 그림과 글자 수 힌트를 보며 정답을 알아맞힐 수 있어요. 수수께끼 놀이를 하고 나서는 추가로 숨은그림찾기와 다른 그림 찾기를 더 할 수 있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할 거예요. 손에 쏙 들어오는 놀이 책으로 어디든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어요. 수수께끼를 한번 접하면 누구에게든 질문을 하고 싶어질 거예요. 그래서 언제든 어디든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수수께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작은 책으로 제작했어요. 아이가 심심할 틈이 없이 질문하고 놀이할 수 있는 작은 기쁨을 선사해 줄 것입니다. 수수께끼 신동 캐릭터와 함께 해서 더욱 재미있게 웃음이 팡! <읽는 순간 웃음이 팡! 수수께끼의 신>에는 신이와 동이 가족이 등장해요. 웃음이 가득한 가족들의 에피소드가 담긴 아기자기한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도 나누어 보세요.
꿈속을 걷는 강아지
알라딘북스 / 영요 글.그림 / 2016.06.20
9,500원 ⟶ 8,550원(10% off)

알라딘북스그림책영요 글.그림
주인공 가족이 우연히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 동화이다. 이야기를 통해 반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관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주인공 윤이는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잠시 동안 맡아 키우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게 된다. 처음엔 잠시지만 좋아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는 것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감수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꿈속을 걷는 강아지》는 주인공 가족이 우연히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 동화입니다. 동물을 사람의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여기는 마음은 쉽게 분양했다가 버리고, 입양했다가 파양하는 모습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반려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관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 돌보는 일’은 많이 다릅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마음만 있어도 되지만 잘 돌보는 일에는 행동이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윤이는 길가에 버려진 강아지를 잠시 동안 맡아 키우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겪게 됩니다. 처음엔 잠시지만 좋아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다는 것에 한껏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함께 산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감수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게 됩니다. 특히, 아직 어린 윤이에게는 부모님의 도움 없이 강아지를 잘 돌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아파트에서 반려 동물을 키우는 일은 여러 가지로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맘껏 뛰놀 수 없는 환경은 강아지에게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강아지의 새 가족이 생기면서 헤어져야 하는 날이 옵니다. 강아지를 새 가족에게 보내야 하는 윤이는 강아지와의 이별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슬픔에 빠집니다. 강아지를 위해 기쁜 마음으로 이별해야 한다는 엄마의 위로를 윤이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강아지를 새 가족에게 데려다 주던 날, 윤이는 넓은 들판이 있는 새 집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강아지를 보면서 강아지를 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제야 행복한 마음으로 강아지를 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비록 강아지와 헤어졌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꿈속에서 강아지와 만난 즐겁게 뛰어노는 꿈을 꾸는 윤이의 모습처럼 윤이는 언젠가 또다시 강아지와 만나게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습니다. 사람이 반려 동물에게 원하는 ‘동행의 모습’과 생명을 가진 주체로서 반려 동물이 ‘원하는 삶’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반려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그런 질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반려 동물은 소중한 생명인 동시에 나의 가족이며, 친구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아름다운 성장 동화입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표와 그래프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김창희 그림 / 2016.07.01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김창희 그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10권. 지식과 정보의 시대에 발맞춰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수학 동화이다. 주철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스물여섯 명의 친구들이 주철이네 집에 모였다. 그런데 생일 파티 메뉴를 고르는 게 쉽지 않았다. 먹고 싶은 음식들이 얼마나 가지각색인지 모른다. 다행히 얼마 전 도서관 책 정리를 하면서 알게 된 표와 그림그래프를 이용한 덕분에 메뉴는 결정할 수 있었는데,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게 문제였는데….아주 특별한 친구들 8 민소희의 정리 수첩_조사한 자료를 표로 나타내기 32 그래프가 있는 파티 34 강주철의 정리 수첩_그림그래프 똑똑히 알고 그리기 52 괴물이 달리는 등굣길 54 한민국의 정리 수첩_막대그래프 똑똑히 알고 그리기 68 한민국의 정리 수첩_막대그래프의 내용 알아보기 70 우리의 권리 72 삼총사의 정리 수첩_꺾은선그래프 똑똑히 알고 그리기 88 삼총사의 정리 수첩_꺾은선그래프와 물결선 90 삼총사의 정리 수첩_알맞은 그래프로 나타내기 91 작가의 말 93표와 그래프를 알면 자료를 정리하고 이해해서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지식과 정보의 시대에 발맞춰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수학 동화 인터넷과 텔레비전 등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정보가 펼쳐져 있습니다. 어떤 정보를 얻느냐도 중요하겠지만, 눈앞에 있는 정보를 어떻게 이해하고 정리해서 활용할 것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뉴스를 보면 표와 그래프가 많이 나옵니다. 여러 가지 사회 현상과 문제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 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학교와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도 표와 그래프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소희, 주철이, 민국이도 냄새를 잘 맡는 능력과 더불어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고 나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파악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험지의 답안을 완성하는 것 이상으로 뿌듯하고 값진 경험일 것입니다. 1~2학년군 수학에서는 사물을 한 가지 기준에 따라 분류하여 수를 센 뒤, 표로 나타내고 다시 이것을 간단한 그림그래프로 그리는 것까지 경험해 보았습니다. 3~4학년군 수학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하면 한눈에 비교하고, 정보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을지 배우게 됩니다. 바로 막대그래프와 꺾은선그래프 이야기입니다. 조금 어렵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이야기 속 삼총사와 친구들이 경험하는 일상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적어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가 살아가면서 표와 그래프가 왜 필요한지, 얼마나 쓸모 있는지 느꼈다면 반은 시작하고 성공한 셈입니다. 초등 공부, 원리를 찾아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예쁜 사람은 더 예뻐지고 싶고,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처럼 수학을 조금 잘하게 되면 더 잘하고 싶어집니다.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3학년이 되면 공부할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부담을 느끼곤 하지요. 특히 수학의 경우, 곧잘 하던 아이가 흥미를 잃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입이다. 하지만 초등 공부의 원리를 찾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라면 문제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1. 『올림이 있는 곱셈』 2.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3. 『분수의 덧셈과 뺄셈』 4. 『소수의 덧셈과 뺄셈』 5. 『도형의 이동』 6. 『들이와 무게』 7. 『시간의 덧셈과 뺄셈』 8. 『길이의 덧셈과 뺄셈』 9. 『혼합 계산』 10. 『표와 그래프』 계산이랑 도형 문제를 풀기에도 바쁜데 표와 그래프까지 배워야 해서 머리가 아프다고요? 걱정 말아요. 우리 생활 속에 답이 있으니까요! 주철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스물여섯 명의 친구들이 주철이네 집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생일 파티 메뉴를 고르는 게 쉽지 않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들이 얼마나 가지각색인지 모릅니다. 다행히 얼마 전 도서관 책 정리를 하면서 알게 된 표와 그림그래프를 이용한 덕분에 메뉴는 결정할 수 있었는데, 전화로 음식을 주문하는 게 문제입니다. 주철이와 친구들은 모두 청각장애아들이거든요. 하지만 소희, 주철이, 민국이 이렇게 삼총사가 나서면 문제없습니다. 긍정적이고, 똑똑하고, 꿈이 있는 어린이들이니까요. 어느 날 학교 주변에 공사장이 들어서면서 문제가 생깁니다. 시끄러운 것은 둘째 치더라도 위험천만하게 학교 앞을 지나다니는 트럭들 때문에 아이들이 등굣길 안전을 위협받게 된 것입니다. 삼총사가 가만있을 수 있나요? 힘을 똘똘 뭉쳐 스스로 등굣길 안전을 지켜 내고, 지역사회의 문제도 파헤칩니다.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삼총사의 멋진 활약을 지켜볼까요?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3~4학년군 수학② 6. 자료의 정리 / 3~4학년군 수학③ 6. 막대그래프 / 3~4학년군 수학④ 5. 꺾은선그래프 ·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삶의 적극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 생활 속의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소희와 민국이는 주철이를 위해 생일 파티를 열기로 했어. 우선 아이들에게 생일 초대 카드를 만들어 돌렸지. 토요일이 되자 스물여섯 명이나 되는 친구들이 주철이 집에 모였어. 주철이네 집 현관은 운동화가 삼 층으로 쌓이고, 방방마다 아이들로 가득 차서 발 디딜 틈도 없었어. 주철이는 아이들이 가져온 수십 개의 선물들을 받아 들고 신이 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느라 바빴어.“그런데 주철아, 생일 파티인데 먹을 게 물밖에 없어?”“우리 엄청 배고파. 손님 대접을 이렇게 할 거야?”“히히, 잠깐만 참아 봐. 우리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자. 엄마가 아침에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돈을 주고 가셨어.”“그럼 난 피자!”“안 돼! 양념 치킨이 좋아.”“생일에는 짜장면이랑 탕수육이지!‘“난 족발이 제일 맛있더라.”아이들 입에서 좋아하는 음식 이름이 줄줄이 나왔어.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시키라고 난리여서 삼총사는 받아 적느라 정신이 없었어.“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다 시킬 수는 없어.”“그럼 어떻게 하지? 그래도 귀한 손님들인데, 토라지고 기분 상하면 안 되잖아.”삼총사는 당황해서 진땀을 뺐어. 아이들은 배고파서 뱃가죽이 등가죽에 달라붙었다면서 아우성이었지.그때 소희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손뼉을 쳤어.“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방법을 써 보자. 표!”“표?”“그래, 표! 표는 자료 조사의 결과를 알아보기 쉽게 나타내는 것이다. 어떤 책이 얼마나 사라졌는지 알아보려면 표로 나타내는 것이 좋지.”민국이가 손짓말로 지난번에 선생님이 도서관에서 말한 것을 흉내 냈어.“얘들아, 나를 봐!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좃 ㅏ해 보니까…….”삼총사는 수화로 아이들에게 조사 결과를 알려 주려고 했어. 하지만 방방마다 나뉘어서 놀고 있는 아이들 모두에게 전달하기는 어려웠어.“아휴, 답답해. 속이 터질 것 같네.”소희는 잔뜩 성난 고릴라처럼 가슴을 쾅쾅 두드렸어. 그러자 민국이가 좋은 수가 있다고 나서는 거야.“그림그래프를 그리자!”민국이의 말에 소희와 주철이는 눈을 동그랗게 떴어. 그림그래프가 무슨 말인지 몰랐거든.
고라니가 보낸 편지
한림출판사 / 이성아 (지은이), 최은주 (그림)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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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이성아 (지은이), 최은주 (그림)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놀이라고는 책 읽기밖에 모르는 지요. 지요네 가족은 아빠의 회사 때문에 시골로 이사를 하고, 부모님은 지요가 자연과 가까워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사를 한 뒤에도 여전히 책에만 빠져 지내던 지요는 동네에 사는 갓난이 할머니에게 특별한 부탁을 받는데…. 자연 속에서 할머니와 지요가 우정을 나누고 생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말없이 숲속을 거닐며 산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잠시라도 휴대 전화를 끄고 새소리에 귀 기울여 본 적은요? 지요가 사는 곳은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식물도감에서 보았던 꽃들이 피어 있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들려줄 이야깃거리도 다양한 시골 마을이다. 하지만 책만 좋아하는 지요에게 시골의 풍광은 중요하지 않았다. 지요는 어디든 책만 있으면 충분했다. 가족들이 시골 생활에 조금씩 적응할 즈음, 엄마는 밭일을 도와 달라며 매번 지요를 귀찮게 부른다. 게다가 지요가 갓난이 할머니를 만난 뒤로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라니야 위험해. 도망가!” 위험에 처한 고라니들에게 보내는 편지! 집으로 가는 길에 마주친 갓난이 할머니는 지요 이름을 부르며 말을 붙인다. 지요는 말 더듬는 습관 때문에 누군가와 말하기를 꺼려했지만 할머니와 대화를 하면서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진다. 어느 날, 할머니는 지요에게 고라니를 위해서 팻말에 편지를 써 줄 것을 부탁한다. 지요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쓰면서도 차라리 바람에 편지를 쓰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할머니가 팻말을 들고 밖으로 나가자 지요도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정말 고라니가 팻말을 읽고 철조망을 피해갈 수 있을까? 만약 읽지 못한다면 고라니는 어떻게 될까? 고라니를 ‘라니’라고 부르는 갓난이 할머니는 어떤 사람일까? 여러 가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지요는 갓난이 할머니를 관찰한다. 들꽃과 바람이 전하는 말, 숲속 동물들이 전하는 편지까지 자연의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함께하는 마음’ 할머니의 부탁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했던 지요도 고라니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마음이 다급해진다.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팻말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까지 한다. 하지만 지요는 글을 가르쳐 달라는 할머니의 부탁을 거절했다는 미안함에 할머니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한다. 갓난이 할머니는 글을 몰랐지만 자연이 전하는 말은 누구보다 잘 이해했다. 우듬지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지요에게 ‘비가 오겠으니 얼른 뛰어가라.’며 무심결에 하는 말은 지요가 책에서도 배울 수 없던 것이었다. 할머니는 어린 시절 학교에 다니지 못했지만 자연 들판을 선생님 삼아 세상과 자연의 이치를 배웠다. 할머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한다. 책 속 세상에만 빠져 있던 지요도 갓난이 할머니를 만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지요가 마음을 열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자연은 숨은 모습을 보여 준다. 그리고 지요는 자연에서 책이 전하지 못한 즐거움을 발견한다. 할머니의 공책에 글자가 가득 채워지는 만큼 지요의 들판 공책에도 하나둘 추억이 깃든다. 그사이 지요는 할머니의 아픔에도 공감하고 고라니를 위해 시간을 내어 땀을 흘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한다. 또한 지요는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낸다. 지요와 할머니가 쓴 팻말은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감을 일깨워 주며 ‘함께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이럴 수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임진록
영림카디널 / 김은숙 지음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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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은숙 지음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16권. 수많은 판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온 「임진록」은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이다.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이순신의 나라 사랑이 머리나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몸으로 보이는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머리말 1. 앞을 못 보다 / 2. 왜, 출전 명령을 내리다 / 3. 텅 빈 대궐, 불바다가 된 한양 / 4. 이순신 / 5. 첫 출전, 옥포 해전 / 6. 충직한 장군 신각 / 7. 임금은 북으로, 전투는 밀리고 또 밀리고 / 8. 2차 출전, 당포 해전 / 9. 아, 향기로운 여인이여! / 10. 명, 지원군을 보내기로, 하지만 / 11. 조선 민중 일어서다 - 추풍령 호랑이 정기룡 / 12. 조선 민중 일어서다 - 북평사 정문부 / 13. 조선 민중 일어서다 - 홍의 장군 곽재우 / 14. 조선 민중 일어서다 - 바가지 군사를 지휘한 양씨 부인 / 15. 서산 대사 그리고 사명당 / 16. 3차 출전, 한산도의 승전보 / 17. 솔선수범한 진주 목사 김시민 / 18. 8전 8승으로 지켜낸 진주성 / 19. 되찾은 평양성 / 20. 숫돌 고개 싸움과 한양 탈환 작전 / 21. 독산성의 권율 / 22. 역사에 길이 빛날 행주 대첩 / 23. 왜군, 한양에서 물러나다 / 24. 너를 안고 죽으련다 / 25. 또다시 백의종군, 명랑 대첩 / 26. 나라의 별 스러지다 / 27. 무엇으로 갚겠는가 / 28. 임진란 그 이후이순신은 앞으로 푹 꺾이는 몸을 간신히 추스르고 앉았다. 뜨거운 피가 흐르는 가슴에 손을 얹어 꾸욱 눌렀다. 그러나 이내 팔에 힘이 풀리고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더니 고개가 앞으로 푹 떨어졌다. 멀리 바다가 가물가물하게 보이고 하늘이 뿌옇게 보였다. 《임진록壬辰錄》은 임진년(1592년)부터 무술년(1598년)까지 7년 전쟁 동안 벌어진 갖가지 일들이 사실 또는 상상의 옷을 입고 탄생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역사에 커다란 금이 그어졌던 엄청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긴 역사 속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이야기이다.《임진록》은 판본이 59종이나 있다고 한다. 《임진록》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일본의 지리적 위치와 일본 민족에 대한 이야기, 전란을 예고하는 천문의 이상 현상이 나타나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불의의 침략 앞에 조정의 통솔력은 무력해지고 왕가는 피난가기 바쁘고, 텅 빈 한양이 함락되고 불바다가 되어 졸지에 주인 잃은 도성이 되고 만다. 급한 나머지 임금(선조)이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원군을 요청하지만 명나라는 이리저리 셈을 놓다가 마지못해 원군을 보내낸다. 그 사이 조선의 강토는 쑥밭이 되고 수많은 백성들이 목숨을 잃는다. 임진란으로 우리나라 논밭의 30퍼센트가 사라지고 인구의 4분의 1이 줄었다는 통계만 보아도 그 처참한 광경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정말 하늘이 도와 전쟁 중반에 민중이 스스로 일어나 전국 각지에서 의병의 승전보가 알려지고, 바다에서는 성웅 이순신의 수군이 연전연승을 해서 전황이 역전되기 시작한다. 잃었던 성들을 되찾고 임금이 한양 대궐로 돌아오고, 조선 스님 사명당은 일본 새 권력자를 만나 임진란 때 끌려간 포로들을 데리고 귀환한다. 이후 왜는 조선의 참모습에 눈을 뜨고 통신사를 통해 조선 문물을 공손한 자세로 받아들이게 된다. 수많은 판본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온《임진록》은 한마디로 조선 시대의 역사 군담 소설이다. 1960년대 이후에는 민중 문학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그 많은 이본들 안에 전란을 겪은 민중의 아픔과 고뇌가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허구성이 너무 가미되어 있는 것도 문제이다. 물론 아픈 역사에 대한 위로를 지어낸 이야기로 보상받고 싶었던 당대 이야기꾼의 마음으로 읽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이런 서술 구조는 우연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에서 당연한 결과로 보아야할 것이다. 이 책은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이순신의 나라 사랑이 머리나 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몸으로 보이는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일깨우고 있다.1. 앞을 못 보다“무어라?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 땅을 밟겠다고?”선조[宣祖 1552∼1608: 조선의 제14대 임금으로, 이름은 연(?), 초명(初名)은 균(鈞)이다. 이이ㆍ이황 등의 인재를 등용하고 유학을 장려하는 등 선정(善政)에 힘썼으나, 당쟁으로 인한 국력의 약화로 두 번의 왜란을 겪었다.] 임금은 양손에 쥐고 있던 두루마리를 탁자(卓子)에 패대기치며 옥음(玉音: 임금의 목소리나 말소리.)을 높였다.“전하(殿下: 조선 시대에, 임금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고정하옵소서. 사신이 가져온 서찰대로 꼭 들어주라는 법은 없사옵니다.”도승지(都承旨)가 손을 앞에 모으고 말했다. 도승지는 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으뜸 벼슬이다. 왕명을 전달하거나 신하들이 왕에게 올리는 글을 상달(上達)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상달이란 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려 준다는 뜻이다.“내 어찌 이런 서찰을 받고 고정할 수 있단 말인가? 당장 사신을 불러들이라.”왜의 사신이 임금 앞에 머리를 조아렸다. 그는 쓰시마 섬[(對馬島)대마도] 도주(島主) 소오 요시모토[宗義智 종의지]가 보낸 사신이었지만, 실제는 왜나라를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풍신수길 1536∼1598): 일본의 무장ㆍ정치가이다. 일본을 통일하고 중국 대륙 침략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공격해, 임진왜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했다.]가 보낸 사신으로 나라의 서찰을 가지고 온 국사[국사(國使: 나라의 명을 받아 외국으로 가는 사신(使臣).]였다.“무엄하도다. 왜소한 나라가 감히 대국인 명을 치려한다니, 마치 가재가 바다를 건너려는 것처럼 가소로운 생각이로다.”“그것이 아니오라, 전에 원나라가 우리나라를 쳐들어왔을 때 조선이 길잡이를 한 일이 있사옵니다. 저의 관백께선 이번엔 우리가 명을 치는데 그냥 지나갈 데니 길만 내달라는 말씀이시옵니다. 조선과는 싸우지 않고 서로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시는지라 소인에게 이런 심부름을 명하신 것이옵니다.”말은 공손한 듯하지만 사신은 조선의 임금 앞에서 조금도 머뭇거리지 않았다.그를 보낸 관백이라는 자는 누구인가. 바로 2년 전 전국 통일의 길을 열었던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직전신장 1534∼1582)]의 뒤를 이어 왜를 하나로 평정한 사람으로 ‘관백’이라는 칭호는 무력으로 전국을 통일한 그에게 이름뿐인 임금이 내린 ‘최고 권력자’라는 징표였다. 숱한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하나로 평정했건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았다. 게다가 그동안 전쟁에서 싸우는 일밖에 모르는 수많은 무사들이 할 일 없이 떠도는 것을 보며 몹시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싸움터를 찾아야 한다. 안 그러면 저자들이 언제 저희끼리 뭉쳐 내 등에 칼을 꽂을지 모른다. 바다 건너 명을 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정작 히데요시 자신이 칼을 쓰지 않게 되자 엉뚱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제 나라에서 안 되는 것이 없다 할 만큼 힘이 세진 그에게 세상에 불가능한 일이 없어 보였다. ‘명을 치자면 먼저 조선을 정벌하지 않으면 안 된다.’히데요시는 마침내 첩자(諜者: 간첩. 한 국가나 단체의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 경쟁 또는 대립 관계에 있는 국가나 단체에 제공하는 사람.) 겐소[玄蘇(현소 ?∼1612)]를 조선에 보냈다. 신분이 중인 겐소는 벙어리 행세를 하며 팔도강산을 돌아다녔다. 다니면서 백성들의 사는 모습을 눈 여겨 보고 꽤 신분이 높은 양반들 사랑채(舍廊채: 사랑으로 쓰는 집채. 사랑이란 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이다.)에 묵으면서 조선 정벌에 필요한 이야기라면 무어든 주워 모았다. 그리고 틈틈이 조선의 땅 모양을 두루마리 종이에 그려 가슴에 품고 다녔다.
혼령 장수 1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도쿄 모노노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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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도쿄 모노노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만든 독특한 판타지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혼령 장수가 만난 아이들은 혼령 장수에게 어떤 혼령을 빌렸을까? 히로시마 레이코가 창조한 공포와 판타지가 가득한 동화를 만날 수 있다.1. 푸른 다리 2. 붓 귀신 3. 두 번째 입 4. 야차 거미 5. 노는 아이기획 의도 혼령 장수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만든 독특한 판타지 세계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혼령은 영혼을 말합니다. 혼령 장수는 빨간색과 하얀색 바둑판무늬 기모노를 입고 있습니다. 기모노의 수많은 무늬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요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혼령 장수의 옷에 있는 혼령들은 저마다 하나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령들이 가진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혼령 장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혼령을 빌려줍니다.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주고, 누군가에게는 먹기 싫은 음식을 먹어 주는 입이 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혼령 장수는 이런 능력을 가진 혼령들을 아무것도 받지 않고 빌려줍니다. 대신 꼭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 약속만 지키면 혼령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혼령 장수와 아이들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갈까요? 책 소개 다섯 편의 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는 누구보다 잘 달리고 싶은 아키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빠른 다리를 원하는 소녀와 혼령 장수의 만남, 그들 사이에는 어떤 약속이 오고 갈까요? 에는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쿠라가 조용하고 깨끗한 도서실을 위해 혼령 장수의 힘을 빌립니다. 에는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싶은 편식하는 소년 게이스케가 특별한 입을 만나게 됩니다. 에서는 담력 시험을 위해 학교를 가다가 혼령 장수를 만나게 된 쇼지가 등장합니다. 담력 시험도 싫은데 혼령 장수는 엉뚱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에는 햇볕을 쬐면 피부가 짓물러 버리는 병을 갖고 태어난 레이카가 등장합니다. 밤만 되면 친구를 찾아 병원을 돌아다니는 레이카에게 친구가 생깁니다. 혼령 장수가 만난 아이들은 혼령 장수에게 어떤 혼령을 빌렸을까요? 히로시마 레이코가 창조한 공포와 판타지가 가득한 동화를 만나 보세요! 인간만 발전하는 게 아니죠. 어둠의 존재들도 어엿이 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하고 있다고요. 어디 그뿐인가? 시대에 뒤처져도 도움을 주는 존재가 있어요.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존재 의미를 잃어버린 어둠의 아이에게 지낼 곳과 힘을 주는 존재 말이죠.그들이 누구냐고요?우리는 그들을‘ 혼령 장수’라고 부른답니다.
Lost in Time : A Medieval Adventure
고릴라박스(비룡소) / Steven Banks 글, The Artifact Group 그림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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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Steven Banks 글, The Artifact Group 그림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앞서 출간된 \'스폰지밥 리더스북\',\'스폰지밥 챕터북\'에 이은 세 번째 \'스폰지밥 영어책\'시리즈다. 리더스북보다 긴 줄거리와 다양한 문장 형태를 맛볼 수 있으며,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이다.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Language Key)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다.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중세 체험 식당에 놀러갔던 스폰지밥과 뚱이는 진짜로 중세 시대로 떠나게 돼요! 얼떨결에 용감한 기사가 되어버린 스폰지밥과 뚱이는 외눈박이 마법사한테 잡혀간 공주를 구해야 한대요. 스폰지밥과 뚱이는 엄청나게 커다란 해파리용을 물리치고 공주를 구할 수 있을까요? 스폰지밥이 뽀글뽀글 병에 걸렸어요. 아파서 그렇게 좋아하는 집게리아도 못 나가게 되었지요. 병원에 가려는 스폰지밥에게 뚱이는 병원이 정말 무시무시한 곳이라며 겁을 주지요. 스폰지밥을 병원에 데려가려는 다람이와 직접 치료해 주려는 뚱이 사이에서 스폰지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스폰지밥 스토리북의 특징 - 친숙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학교, 우정, 가족, 건강, 모험, 역사 등 생활 속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18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교훈적 결말을 이끌어 언어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언어의 말맛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와 차별화되는「스폰지밥 스토리북」만의 특징은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그림동화(한글판)」의 영문판으로, 원서와 번역본의 말맛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한글판이 주는 재미를 원서로 즐기는 경험은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언어를 배우는 의미를 스스로 찾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습관을 키워 줄 것이다. - 학습적 효과가 배가 되는 부록과 다양한 콘텐츠 활용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장)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폰지밥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어 학습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리딩프로그램,「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어「스폰지밥 리더스북(Basic Level)」「스폰지밥 스토리북(Intermediate Level)」「스폰지밥 챕터북(Advanced Level)」 순으로 단계적으로 영어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세심하게 선택된 어휘와 문장의 길이, 문법 수준은 영어학습교재로서 완성도 높은 커리큐럼을 갖추게 되었다. *등장 인물 -스폰지밥(SpongeBob) 비키니 시티 최고의 요리, 게살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의 요리사.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노란색 해면동물. 애완동물인 핑핑이와 함께 방 두 개짜리 파인애플 집에서 살고 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해파리 잡기, 농담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흰 반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 밤색 반바지를 입으며 검정 구두를 신는다. -뚱이(Patrick Star) 자고, 먹고, 스폰지밥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 친구인 불가사리. 바위 집 밑에 살며 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 -핑핑이(Gary)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지만 엄연한 달팽이이며 목욕하는 건 딱 질색인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집게 사장(Mr. Krabs) 집게리아의 사장. 돈을 끔찍이 사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돈과 바꿀 수 있는 건 외동딸 진주뿐이다. -플랑크톤(Plankton) 집게리아의 게살버거 비법을 빼내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미끼식당 사장. 몸집은 작지만 집게 사장에게는 적잖이 위협적인 존재다.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평화와 적막을 좋아하는 징징이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 오징어. 스폰지밥과 달리 매사에 부정적. 하지만 자신도 언젠가 스타가 될 거라는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레스토랑, 손님들, 집게 사장 등을 싫어하고 특히 가장 싫어하는 건 스폰지밥과 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