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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혼이 나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송윤섭 글, 서정해 그림 / 2014.11.17
11,000원 ⟶ 9,9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그림책송윤섭 글, 서정해 그림
괜찮아 시리즈 4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고쳐 주기 위한 것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는 그림 동화책이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쉽게 저지르기 쉬운 잘못들을 제시하여 스스로의 행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도 될 것이다.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엄마 아빠와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고치라는 사랑의 신호랍니다. 미워서 혼을 내는 게 아니에요. 〈맨날 맨날 혼이 나〉는 《괜찮아》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잘못된 행동과 생각을 고쳐 주기 위한 것임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그림 동화책이지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혼을 내는 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사랑의 신호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쉽게 저지르기 쉬운 잘못들을 제시하여 스스로의 행동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도 될 것입니다. 〈맨날 맨날 혼이 나〉는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글과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언제 혼이 났을까? 〈맨날 맨날 혼이 나〉를 보니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혼이 나고 있어요. 언제 혼이 난 걸까요? 아침에 늦잠자고 있을 때, 횡단보도로 후다닥 뛰어나갔을 때, 장난감을 혼자만 가지고 놀고 싶어 했을 때, 좋아하는 반찬만 먹고 있을 때, 수업 시간에 짝꿍하고 이야기 했을 때, 친구랑 싸웠을 때, 거짓말 했을 때 혼이 났네요. 어른들의 눈높이로 봤을 땐 당연히 혼이 날만 한 일로 보이는데, 아이도 그렇게 생각 할까요? 책을 펼쳐 아이에게 혼을 내는 까닭을 슬기롭게 전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수매씽 중학 수학 2-1 (2023년)
동아출판 / 우희정 (지은이) /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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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우희정 (지은이)
꼭 필요한 유형만 모아 4단계 집중 학습 System [유형북]과 3단계 반복 학습 System [워크북] 2권으로 구성한 문제 기본서이다.Ⅰ. 수와 식의 계산 01. 유리수와 순환소수 02. 단항식의 계산 03. 다항식의 계산 Ⅱ. 부등식 04. 일차부등식 Ⅲ. 연립방정식 05. 미지수가 2개인 연립방정식 06. 연립방정식의 활용 Ⅳ. 일차함수 07. 일차함수와 그래프 (1) 08. 일차함수와 그래프 (2) 09.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 유형북 + 워크북 2권 구성 ▶ 4단계 집중 학습 System [유형북] ▶ 3단계 반복 학습 System [워크북] 1. 유형북 ▶ Step1. 핵심 개념 THEME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핵심 개념과 원리를 알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 Step2. 핵심 유형 전국의 중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THEME별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Step3. 발전 문제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선별된 발전 문제들을 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속 창의력 UP 교과서 속 창의력 문제를 재구성한 문제로 마지막 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워크북 ▶ 한번 더 핵심 유형 [유형북] Step2. 핵심 유형 쌍둥이 문제로 유형별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유형 모아 THEME 연습하기 유형을 모아 THEME별로 기본 문제부터 실력 UP 문제까지 2회씩 제공하여 유형 학습을 마친 후에 실전 감각을 익히고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THEME 모아 중단원 마무리 Theme를 모아 중단원별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만을 선별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비밀요원 레너드 13 : 투명인간은 정말 있을까?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2.10.31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비밀요원 레너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투명인간은 정말 있을까? 9p 젊어지는 샘의 비밀을 밝혀라! 61p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어린이 동화 등 뒤가 오싹할 땐 레너드를 불러 줘! “이 세상에 투명인간이 정말 있을까?” “샘물을 마시기만 해도 젊어진다고?”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출간!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13 : 투명인간은 정말 있을까?』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열세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는 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까? 판타지 세계에 나오는 드래곤 전설은 사실일까? 외계인들이 지구에 내려와 사람들을 납치해 간다고?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13: 투명인간은 정말 있을까?』에서는 투명인간과 젊어지는 샘을 다룬다. 몸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 어디든 자유롭게 다니는 투명인간! 『투명인간』은 1897년 영국의 SF 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가 발표한 공상 과학 소설이다. 투명인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다뤄진다. 한국 설화에서도 사람이 쓰면 몸이 투명해지는 도깨비감투가 등장한다. 누구나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면….’ 과 같은 흥미로운 상상을 하지만 투명인간의 실체는 확인할 수 없었다. 비밀요원 레너드와 투명인간의 비밀을 파헤쳐보자! 한편,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섬나라 바하마엔 예전부터 ‘힐링홀’이라 불리는 젊어지는 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젊음의 샘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탐내다 큰 싸움이 벌어지면서, 결국 욕심의 상징이 되었다. 레너드 요원에게 젊음의 샘에 문제가 생겼다는 출동 명령이 떨어진다. 과연 레너드 요원은 전설의 샘을 찾을 수 있을까? 레너드 요원과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세계 속으로 모두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라인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각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에 그림 퍼즐 맞추기, 숨은 글자 찾기, 미로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 인스(스티커)를 제공한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또한 1권에 수록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을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2
웅진주니어 / 존 맥페일 나이트 지음, 멜리사 스위트 그림, 오숙은 옮김 / 2011.10.21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예술,종교존 맥페일 나이트 지음, 멜리사 스위트 그림, 오숙은 옮김
인상주의 발전에 있어 의미가 있는 한 개의 도시를 샬롯 가족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며,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 도시 고유의 매력과 문화까지도 전하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샬롯이 여행하며 만난 화가와 그들의 작품 대한 소개를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다. 샬롯은 인상주의에 푹 빠진 화가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천진난만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들을 일기장에 자세히 적어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샬롯의 일기장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19세기 인상주의를 꽃피운 나라들을 신나게 여행하며 화가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을 향한 끝없는 열정, 그리고 그 속에 탄생한 명작들을 생생하게 만나게 된다. 모네 마을, 파리, 뉴욕, 런던 등을 여행한 샬롯이라는 한 소녀의 호기심 넘치는 일기 속에 다양한 인상주의 작품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게 하였다.호기심 많은 소녀의 일기장을 통해 떠나는 19세기 인상주의 미술 여행 모네 마을, 파리, 뉴욕, 런던 등 인상주의가 꽃피었던 나라들을 여행하며 재미있게 미술을 공부해요! 1892년, 19세기 인상주의가 꽃피기 시작한 때에 미국 보스턴에 살고 있던 샬롯 글리든이라는 호기심 많은 소녀는 화가인 아빠를 따라 프랑스의 유명한 화가 마을인 모네 마을(지베르니)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의 주인공 샬롯 글리든은 실재 인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1890년대에 샬롯처럼 화가인 부모님을 따라 인상주의를 배우러 프랑스를 비롯한 주변 나라들로 여행을 떠난 미국 소녀가 틀림없이 있었을 겁니다. 그 당시 미국 화가들은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그림 기법을 배우는데 대단히 열성적이었거든요. 샬롯의 일기는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고,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는 샬롯의 일기장에 적힌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따라 19세기의 인상주의의 모든 것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19세기 인상주의의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떠난 샬롯의 여행은 모네가 살아서 더욱 유명해진 지베르니 마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지베르니로 모여든 화가들은 야외로 나가 노르망디 지방의 아름다운 풍경을 인상주의 양식으로 표현했어요. 똑같은 풍경이 매 시간, 빛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끼며 인상주의 기법을 발전시켜 나갔지요. 샬롯은 인상주의에 푹 빠진 화가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천진난만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모네 마을에서 일어난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들을 일기장에 자세히 적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샬롯의 여행은 이제 모네 마을에서 파리로 이어집니다. 클로드 모네, 에드가 드가, 오귀스트 르누아르 등 프랑스의 화가들이 수도 파리에서 뛰어난 작품들을 선보이며 활약하자 그에 자극을 받은 세계 곳곳의 많은 화가들은 너도나도 파리로 모여 들었어요. 샬롯은 그 당시 파리에 살았던 사람들처럼 널찍한 대로변에 있는 카페에도 자주 가고, 불로뉴 경마장에서 경마 구경도 하였으며, 잘 만들어진 아름다운 공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즐기기도 했어요. 또한 새로 놓인 프랑스 철도를 이용해 시골 마을로 여행을 떠나 그림을 그리기도 했지요. 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 화가들의 모습을 통해 샬롯은 미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욱 키워 갑니다. 샬롯의 세 번째 여행은 도시 전체가 끊임없이 들썩거리는 미국의 뉴욕에서 시작됩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태어나 처음 본 샬롯의 놀라움은 뉴욕에 머무는 시간 내내 이어집니다. 칠드 하삼, 윌리엄 메릿 체이스, 모리스 브라질 프렌더개스트 등 워싱턴 광장 근처에 살며 센트럴파크에 나가 야외 풍경을 즐겨 그렸던 화가들과의 만남, 뉴욕 화랑에서 열린 큰 전시회를 감상하며 샬롯은 인상주의를 바라보는 더 넓은 마음을 배워 갑니다. 샬롯의 긴 여행은 뉴욕을 지나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마무리 됩니다. 빛, 안개, 연기, 비, 템스 강의 물안개 등이 어우러진 런던의 낭만적인 분위기에 흠뻑 젖어도 보고, 영국의 왕실 문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체험하며 알아가기도 하였으며, 내셔널 갤러리에서 ‘빛의 화가’인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의 그림들을 연구하고, 영국의 시골 마을 코츠월즈에서 새롭게 출현한 화가 집단의 생활을 곁에서 함께 하기도 합니다. 샬롯이 아기자기하게 써 내려간 일기장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19세기 인상주의를 꽃피운 나라들을 신 나게 여행하며 화가들의 인간적인 면모와 예술을 향한 끝없는 열정, 그리고 그 속에 탄생한 명작들을 생생하게 만나게 됩니다. ■ 세계 여행을 하면서 19세기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들을 생생하게 만난다!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에는 19세기 후반, 인상주의를 이끌었던 화가들의 작품이 약 50여점 이상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작품을 보여주고 작품의 이름과 특징, 그 그림을 그린 화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로 끝을 내는 미술책의 일반적인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네 마을, 파리, 뉴욕, 런던 등을 여행한 샬롯이라는 한 소녀의 호기심 넘치는 일기 속에 다양한 인상주의 작품들은 적절히 배치하여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평범한 소녀의 일기장은 얼핏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19세기 인상주의가 꽃피었던 모네 마을, 파리, 뉴욕, 런던에서 보낸 샬롯 가족의 일상들은 그 당시 예술의 섬세한 부분까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샬롯의 일기장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들은 곧 그 당시 미술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인상주의 그림에 몰두했던 한 화가의 삶의 모습과 다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는 각 권마다 인상주의 발전에 있어 의미가 있는 한 개의 도시를 샬롯 가족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며, 인상주의 화가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들의 작품, 그리고 그 도시 고유의 매력과 문화까지도 흠뻑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모네 할아버지의 딸 쉬잔 언니의 결혼식 구경을 한 날 샬롯의 일기장에는, 드레스를 입은 쉬잔 언니의 팔짱을 끼고 가는 모네 할아버지의 모습과 앞서 걸어가는 버틀러 아저씨의 모습을 담은 작품인 시어도어 로빈스의 그림 '결혼 행렬'이 등장합니다. 또한 에펠탑에 올라가 기뻐하는 샬롯이 ‘파리 만세’를 외치는 내용에선 환상적인 에펠탑의 불빛을 담은 작품인 조지 개런의 그림 '1889년 박람회에서 에펠탑의 조명'이 등장합니다. 이 외에도 자연 풍경 속에 있는 대상을 물감을 사용해서 진짜 모습처럼 그럴싸하게 그리는 것의 어려움에 대해 털어놓는 아빠의 이야기와 함께 폴 세뤼지에의 그림 '연못 세 개가 있는 초가집'을 보여주고, 생 라자르 역에서 뿜어 나오는 연기와 시끄러운 기차 소리에 대한 인상을 표현한 일기에서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인 '생 라자르 역'을 보여 주면서 모네 할아버지가 이 그림을 그리려고 역장을 찾아가 열차를 멈추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는 작품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작품명이 무엇인지, 화가 이름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만 나열한 따분한 미술책에 염증을 느낀 독자들이라면, 호기심 넘치는 샬롯의 일기장을 재미있게 들여다보며 샬롯 가족의 일상생활과 너무나 잘 어울리게 소개된 다양한 19세기 인상주의 작품들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고스란히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 옆집 아줌마, 옆집 아저씨를 대하듯 가까이서 바라본 인상파 화가들의 생활! 호기심 많은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화가들의 일상은 지금껏 미술책에서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합니다.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는 19세기에 활발하게 활동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 등을 샬롯이라는 소녀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시선으로 들려주며 독자들이 그들을 좀 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인상주의의 뿌리이자 시리즈 전권에 걸쳐 자주 등장하는 화가 모네를 관찰하는 일은 샬롯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일과인데, 지베르니라는 마을에서 인상주의를 뿌리 내리고 발전시켜 나간 화가 모네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샬롯의 일기장 곳곳에 등장합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젊은 화가들이 혹시 자기 딸에게 치근덕거리지 않을까 경계하는 모네의 모습, 그림이 잘 안 풀리면 물감상자를 연못에 집어던지기도 했던 조금은 괴팍한 모네의 모습, 집안을 온통 노란 색으로 된 물건으로 채울 만큼 노란 색을 좋아했던 모네의 독특한 취향 등 모네라는 화가의 인간적이고 평범한 모습까지 샬롯의 일기를 통해 소개됩니다. 하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꼬마 아가씨 샬롯에게 ‘양귀비 씨앗’을 선물로 건넨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은 정이 많았던 화가 모네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바닷가 절벽 꼭대기에 앉아 한 마리 박쥐처럼 풍경을 캔버스 위가 아닌 마음속에 담았던 고갱의 모습, 뱃멀미를 심하게 해 아주 잔잔한 바다를 건널 때에도 내릴 때 반드시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 했던 메리 커셋의 모습, 언제든 그리고 싶은 풍경을 그릴 수 있게 마차에 화실을 꾸며 뉴욕의 거리 곳곳을 누볐던 칠드 하삼의 모습, 자신의 마음에 드는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까다로운 주문을 멈추지 않았던 존 싱어 사전트의 모습 등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 속에는 샬롯이 옆집 아줌마, 아저씨를 대하듯 그들과 친근하게 지내며 바라본 인상파 화가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 아기자기한 친구의 일기를 보듯 친근한 글과 그림, 콜라주가 가득한 그림일기! 그리고 그 속에서 담긴 여러 나라의 문화와 매력도 느껴 보아요! 채소밭을 가꾸고 거둬들인 과일로 잼과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과 한데 어우러져 지내는 샬롯은 어떤 동화 속 주인공보다도 생명력이 넘치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서툰 솜씨지만 정원사 아저씨와 함께 여러 작물들을 심고 가꾸고 거두며 자연의 경이로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지요. 또한 택스터 부인에게 배운 대로 계란 껍데기 속에 양귀비 씨앗을 심기도 하고, 동물원에서는 여러 동물들의 모습에 끝없이 감탄하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서커스단의 멋진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하고,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나는 꿈같은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모네 할아버지의 딸인 쉬잔 언니와 미국에서 온 화가 시어도어 버틀러 씨가 몰래 데이트하는 장면을 목격하고는 당장 친구에게 달려가 그 얘기를 해 주고 싶어 안달이 나기도 하고, 산타 할아버지가 자신의 집인 미국이 아닌 지금 머물고 있는 프랑스까지 와 주실지 걱정하는 샬롯의 아이다움도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샬롯이 일기장을 통해 들려주는 다양한 경험과 에피소드 속에는 프랑스, 미국, 영국 특유의 문화와 특징이 잘 녹아 있습니다. 샬롯이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마치 그 나라를 직접 여행하는 듯한 즐거운 착각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의 4권 『런던에 가다』를 살펴보면, 샬롯이 웨스트민스터, 런던탑, 타워브릿지, 버킹엄 궁전, 피커딜리 거리, 템스 강 등을 여행하며 만난 인상파 화가들과 그곳에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 들을 통해 영국의 다양한 볼거리와 영국 고유의 문화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는 인상주의가 꽃피었던 나라들을 여행하며 인상주의를 더욱 자세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까지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모네 마을에 간 샬롯』, 『파리에 간 샬롯』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다! 2004년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모네 마을에 간 샬롯』, 『파리에 간 샬롯』이 후속권 출간과 동시에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호기심 많은 소녀 샬롯의 일기장을 통해 19세기 인상주의가 꽃피었던 도시들을 깊이 있게 여행하며 인상파 화가들의 생활과 그들이 남긴 수많은 명작들을 소개하는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는 파리에서 멈춘 샬롯의 여행을 미국의 인상파 화가들의 본거지였던 뉴욕과 새로운 화가 집단을 만들어낸 영국의 수도 런던으로 확장시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명화와 만나는 세계 미술 여행 시리즈’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샬롯이 한 도시를 여행하며 만난 화가와 그들의 작품 대한 소개를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아이들의 학업과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Star 초등 종합 영단어
씨앤톡 / Lena Maya 지음 / 2007.01.25
10,500원 ⟶ 9,450원(10% off)

씨앤톡외국어,한자Lena Maya 지음
1. 초등 필수 영단어 750 (1) 나와 사람들 (2) 우리 가족 (3) 얼굴과 몸 (4) 집과 생활 (5) 가전제품 (6) 학교생활 (7) 가게, 기관, 장소 (8) 직업의 종류 (9) 운동과 취미 (10) 교통 기관 (11) 색깔의 이름 (12) 옷과 소품 (13) 숫자 읽기 (14) 달과 계절 (15) 요일과 때 (16) 달력 읽기 (17) 시간 읽기 (18) 날씨와 자연 (19) 식료품의 종류 (20) 여러 가지 과일 (21) 야채의 종류 (22) 꽃, 나무, 식물 (23) 육지의 동물 (24) 하늘의 동물 (25) 물의 나라 (26) 곤충의 세계 (27) 세계 여행 (28) 느낌과 행동 (29) 하루의 일과 (30) 요리와 식사 (31) 수업 시간 (32) 사람의 일생 (33) 부정관사와 정관사 2. 명사와 대명사 (1) 사람들 (2) 가족과 친척 (3) 몸의 각 부분 (4) 건강과 질병 (5) 병원 치료 (6) 집과 시설 (7) 거실, 욕실, 주방 (8) 개인 소품 (9) 학교 활동 (10) 숫자(기수) 읽기 (11) 숫자(서수) 읽기 (12) 수학 용어 (13) 상점과 기관 (14) 은행과 우체국 (15) 직업과 지위 (16) 여가생활 (17) 옷차림과 소품 (18) 자연과 환경 (19) 식료품 쇼핑 (20) 나라와 여행 (21) 다양한 감정 (22) 여러 가지 활동 3. 동사와 조동사 (1) 일상생활 (2) 즐거운 요리 (3) 학교생활 (4) 직장 생활 (5) 사람의 감정 (6) 사람의 활동 (7) 조동사 4. 형용사와 부사 (1) 느낌의 표현 (2) 날씨의 표현 (3) 사람과 사물의 묘사 (4) 부사 5. 전치사와 접속사 (1) 전치사 (2) 접속사1. 영어의 기초를 잡아주는 초등 종합 영단어! 초등 필수 영단어 750을 먼저 학습하여 영어 단어의 기본을 다집니다. 이 기초를 바탕으로 명사, 대명사, 동사, 조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로 나눈 단어를 차례로 공부해 나가면 초등학생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영단어를 모두 학습하게 됩니다. 2. 주제별 생활단어 학습을 통한 어휘력 확장! 미국 초등 교과서 및 다양한 외국어 교재를 학습하는 현 교육시스템에 맞추기 위해서 초등 교과서에서 다루는 영어 단어 범위 이상을 수록했습니다. 기본 단어를 중심으로 연관되거나 이웃한 단어로 확장해 나가며 공부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생활에서 접하는 단어들을 주제를 정하여 모았기 때문에 공부한 것을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숲에 사는 동물이 아프대요!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다케타쓰 미노루 지음, 안수경 옮김 / 2017.10.23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다케타쓰 미노루 지음, 안수경 옮김
일본 홋카이도에 있는 숲속 동물병원의 이야기. 농약 중독으로 날지 못하게 된 왜가리, 농기구에 상처를 입은 눈토끼, 쌩쌩 달리는 차에 부딪혀 죽은 여우, 사람들이 흘린 기름에 뒤범벅이 된 물새 등 다친 야생동물을 돌보는 수의사의 진료일기를 담았다. 보지도, 듣지도, 맛도 못 느끼는 3중 장애를 가진 새끼 여우 ‘헬렌’, 마음의 병을 얻어 자신의 발을 물어뜯은 북방여우 ‘멘코’ 도 함께 지냈다. 이들은 열심히 치료하고 다시 숲 속으로 돌아가야 한다. 야생동물의 친구가 되어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숲속 동물병원, 야생동물 환자를 위해 힘을 합친 수의사 가족의 아름다운 동물병원 이야기는 진정한 자연 사랑과 동물 사랑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제1장 다친 야생동물들의 쉼터 방풍림과 방목지에 둘러싸인 곳 아프다고 호소하는 동물들 제2장 병원에 오기까지 우리 병원의 특별한 손님들 응급 처치와 그 전에 해야 할 일 제3장 시끌벅적 입원 생활 한 지붕 아래 여러 동물 환자들의 식사와 먹이 수집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 제4장 퇴원을 준비하는 동물들 퇴원을 앞둔 재활 훈련 퇴원할 수 없는 환자들 퇴원과 그 후 맺음말 새로운 동물병원이 생기다“수의사 선생님, 동물이 아파요! 강아지, 고양이가 아니라 독수리, 딱따구리, 여우가요!” “초등학교 3학년인 지원이는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가 갑자기 구토를 해서 깜짝 놀라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어요. 다정한 수의사 선생님이 강아지를 보더니 진찰을 하고 약을 지어주었어요. 진정이 된 강아지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새 한 마리가 땅바닥에서 푸드득대며 날지 못하고 울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날개를 다친 것 같았어요. 주인이 없는 저 새는 누가 치료해줄까요?” 우리는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이 아프면 한달음에 동물병원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수의사’ 하면 개나 고양이를 치료하는 동물병원 의사를 떠올리지요.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애완동물 말고도 다양한 동물들을 길에서, 숲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렇게 집에서 길러지지 않고 산과 들에서 자유로이 생활하는 동물을 야생동물이라고 해요. 번잡한 도시여서 야생동물이 살 것 같지 않은 서울만 해도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이 있고, 구렁이, 새호리기, 참매, 큰덤불해오라기 등 멸종위기종도 발견됩니다. 잘 알아차리지 못할 뿐, 우리는 야생동물과도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 가운데 우리가 야생동물을 만나게 되는 경우는 그들이 다치거나 고통 받고 있을 때가 대부분이에요. 야생동물은 병이 들거나 몸이 약해지면 조용한 곳에 숨어 생을 마치는 습성이 있어 우리가 잘 알아차리지 못해요. 만약 야생동물이 죽어가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사람들 때문인 경우가 많을 거예요. 쥐를 잡으려고 놓은 끈끈이 때문에 날지 못하게 된 매, 쌩쌩 달리는 자동차에 치인 고라니, 농기구에 다리를 잘린 토끼……. 야생동물은 사람 때문에 다치고 병들고 있어요. 그래서, 숲에 사는 동물을 위한 특별한 동물병원을 세웠어요 일본 홋카이도에는 숲에 사는 동물만을 위한 병원이 있어요. 이 병원의 원장인 다케타쓰 의사 선생님은 야생동물에 대한 관심이 적었던 1970년대부터 상처 입은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보호해왔지요. 이 책은 이 수의사 선생님이 써내려간 진료일기입니다. 사진가로도 유명해서 이 책에는 많은 동물 환자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생생하게 실려 있어요. 당시에는 야생동물을 마음대로 치료하는 것이 불법이어서 한동안은 범죄자 취급을 받았다고 해요. 주인이 없는 야생동물이 주고객이기 때문에 치료비도 받지 못해 늘 가난했지요. 그래서 이 숲 속 동물병원의 진료는 이 책의 저자인 수의사 선생님과 그의 가족들이 맡았고 필요한 돈은 책을 내거나 강연을 해서 번 돈으로 충당했어요. 그래도 다친 야생동물을 향한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만은 그 어느 병원보다 부자인 곳이었습니다. 이제 할아버지가 된 의사 선생님은 아직도 카메라를 둘러메고 산으로 들로 동물 사진을 찍으러 다닌답니다. 위장 텐트에서 7시간 꼼짝 안고 기다리다 북방여우 가족이 나타나면 ‘허허허’ 웃으며 셔터를 누르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사진을 하나하나 오래도록 느껴보세요. 숲속 동물병원에 입원중인 동물 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숲속 동물병원에는 많은 동물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기 위한 재활 훈련을 하고 있어요. 동물 환자들이 무슨 사연으로 이 숲속 동물병원에 오게 되었는지 살펴볼까요? 오색딱따구리: 병원 유리창에 부딪혀 기절했는데 잠시 후 정신이 들어 1분 만에 퇴원했습니다. 럭키! (20쪽, 30쪽을 보세요) 큰고니: 사냥에 사용되는 산탄총의 납탄 때문에 납중독에 걸렸어요. 치료하고 퇴원했는데 다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또 입원하고 퇴원하고…… 애를 먹였답니다. (27쪽, 31쪽을 보세요) 솔개: 농약 때문인지 날개 일부에 뼈가 없었어요. 퇴원 불가, 병원에 사는 장기요양 환자입니다. (30쪽을 보세요) 아기 사슴: 엄마에게 버림 받았나봐요. 그런 일은 드문데…… 우유를 하루에 4리터나 요구하던 고급 환자였습니다. (31쪽, 82쪽을 보세요) 안타까운 환자도 많았어요. 헬렌: 보지도, 듣지도, 맛을 느낄 수도 없던 아기여우. 따뜻한 체온, 촉촉한 흙의 감촉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78쪽, 109쪽을 보세요) 멘코: 마음의 상처가 있어 자신의 다리를 물었던 여우예요. 나중에는 뒷다리를 모두 잘라야 했죠. 우리에게 사랑을 알려준 천사 같은 환자였답니다. (64~65쪽, 79쪽을 보세요) 그 밖에도 강을 건너는 도중에 체력이 떨어진 도요새와 오리, 교통사고로 뼈가 부러진 여우와 너구리, 농기구로 인해 상처를 입은 눈토끼, 공사 때문에 둥지가 무너져 바닥에 떨어진 새끼 물총새 등 많은 동물 환자들의 사연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동물 환자들이 사람들 때문에 다치고 병에 들어요. 그래서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동물들을 치료하기 위한 수의사 선생님과 그 가족들의 노력 또한 매우 감동적입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라면 숲속 동물병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그리고 자연과 동물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생각해 보세요. 어느샌가 저도 야생동물을 치료하는 일이 올바르지는 않지만,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이렇게 하여 시내에 있는 우리 집에서 야생동물의 첫 진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나의 방에서, 5년 뒤에는 거실로, 그다음에는 아이들 방으로 차츰차츰 입원실이 넓어지면서 현관과 욕실까지 입원실이 되고 말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방풍림 옆에 숲속 동물병원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 머리말 그래서, 숲속 동물병원을 세웠어요 입원하고 퇴원하는 야생동물에게는 주인이 따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진료비나 입원비를 내지 않지요. 그래서 의료진은 모두 급여를 받지 않는 우리 가족이 맡았습니다. 저와 아내, 그리고 네 명의 아이들이 이 병원의 의료진이지요. 또한 보통 병원이라면 환자가 많을수록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게 되는데 이곳은 정반대랍니다. 그래서 원장인 저를 포함해 모든 병원 식구들은 환자가 오지 않기를 바라고, 또 환자가 입원하더라도 하루라도 빨리 퇴원시키려고 안간힘을 쓴답니다 - 제1장 다친 야생동물들의 쉼터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황금 접시
봄볕 / 버나뎃 와츠 글.그림, 김서정 옮김 / 2016.07.26
13,000원 ⟶ 11,700원(10% off)

봄볕그림책버나뎃 와츠 글.그림, 김서정 옮김
햇살 그림책 시리즈 13권. 친구 엘리자베스의 집에서 황금 접시를 몰래 들고 나온 이소벨이 겪는 마음의 갈등과 잘못을 사과하고 바로 잡는 용기를 다룬 그림책이다. 잠깐 나쁜 마음이 들어 친구의 황금 접시를 가져왔지만, 용기를 내서 사과하고 바로잡는 이소벨을 통해 마음의 무게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친구의 물건이 갖고 싶어 순간적으로 나쁜 마음이 생겨 친구 것을 욕심낼 수도 있다. 사과하고 잘못을 바로 잡을 때까지는 몹시 두렵고 겁이 날지도 모른다. 이소벨처럼 말이다. 그래서 잘못한 일에 대해 반성하고 바로 잡는 데에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무거워진 마음에서 용기를 꺼내 사과해 보면 마음이 훨씬 가벼워질 것이다.잘못은 바로 잡으면 되는 거야! 무거워진 마음에서 용기를 꺼내보세요. 마음의 무게를 알려주는 그림책 친구의 황금 접시를 몰래 가져왔어요! 엘리자베스에게는 멋진 인형의 집이 있어요. 아주 예쁜 인형의 집이지요. 엘리자베스는 종종 이웃에 사는 이소벨과 인형의 집을 가지고 함께 놀았어요. 어느 날 이소벨은 인형의 집 벽에 걸린 예쁜 황금 접시를 보았어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접시였지요. 그 순간 이소벨은 그 황금 접시에서 마음을 빼앗겨 버렸어요. 이소벨은 벽에 걸린 황금 접시를 떼어 얼른 주머니에 넣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어느 때보다 멀게 느껴졌어요. 이소벨은 가져온 황금 접시를 꺼내 낡은 책장에 올려놓았어요. 그런데 그토록 예뻐 보이던 접시가 어울리지도 않고, 예뻐 보이지도 않았어요. 심지어 보고 싶지도 않았어요. 이소벨은 보기 싫어진 황금 접시를 베개 밑에 밀어 넣고 아래층으로 내려갔어요. 식탁 위에 놓인 황금색 케이크도 황금 접시로 보였어요. 황금 접시는 보이지도 않는데 말이에요. 침대에 눕자 베개 밑 황금 접시가 만져졌어요. 이번엔 바닥에 던져 버리고는 이불을 푹 뒤집어썼어요. 그래도 신경이 쓰이는 건 마찬가지였어요. 아침이 되자 화단 구석에 구멍을 파고 황금 접시를 묻어 버렸어요. 그런데 정원의 해바라기 꽃이 꼭 황금 접시처럼 보였어요. 갑자기 모든 것이 황금 접시로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소벨은 엘리자베스 몰래 가져온 황금 접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내 마음을 지켜 주세요! 이소벨은 부엌으로 달려 가 엄마에게 사실대로 말하고는 엉엉 울었어요. 그러자 엄마는 이소벨에게 엘리자베스의 황금 접시를 돌려주라고 했어요. 이소벨은 타박타박 큰길을 걸어서 엘리자베스의 집에 갔어요. 그날따라 길은 유난히 멀게 느껴졌어요. 신발은 돌덩이가 들어 있는 것처럼 무거웠고요, 해는 하늘에서 불타고, 이소벨의 주머니에서는 황금 접시가 불타는 것 같았어요. 주머니 속의 작은 황금 접시는 점점 더 무거워 졌지요. 덩달아 이소벨의 마음도 무거워졌어요. 이소벨은 엄마의 말대로 무사히 엘리자베스에게 황금 접시를 돌려 줄 수 있을까요? 용기를 내서 사과하면 마음이 가벼워져요. 이소벨은 엘리자베스에게 몰래 황금 접시를 가지고 갔던 일에 대해 사과했어요. 엘리자베스와 이소벨은 다시 친구가 되어 인형의 집을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오는 이소벨의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가벼웠어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그 잘못에 대해 빨리 사과하고 바로 잡는 일이에요. 그렇게 하려면 무엇보다 큰 용기가 필요해요. 내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사과할 때 필요한 용기가 숨어 있기 때문이래요. 잘못이 커질수록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지고, 그것을 바로 잡기까지는 점점 더 큰 용기가 필요해요. 그렇지만 무거워진 마음에서 용기를 꺼내고 나면 훨씬 가벼워진 마음의 무게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친구들도 이소벨처럼 자신의 잘못을 용기 있게 바로 잡을 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해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3 : 국제관계편
살림 / 손기화 지음, 이세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2012.07.20
13,000

살림만화,애니메이션손기화 지음, 이세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13권 '국제관계' 편에서는 국제관계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임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 준다. 또한, 국제기구가 국제관계에서 담당하는 역할, 다국적 기업의 등장과 EU 등 지역통합의 흐름, 핵, 인권, 환경 등 가장 ‘핫’한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구성하였다.1장 국제관계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야! 국내정치와 국제관계 포클랜드제도를 둘러싼 비극 2장 근대적 형태의 국제사회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문화와 국제관계 9·11 테러로 폭발한 문화적 차이 3장 국제관계를 이끌어 가는 주인공들 경제와 국제관계 G20, 국제경제 문제를 해결하러 모이다! 4장 국제사회에서는 힘이 최고일까? 자원과 국제관계 21세기는 자원 전쟁의 시대 5장 협력으로 풀어 가는 인류 공동의 문제 과학과 국제관계 과학기술이 곧 힘이다! 6장 세계화, 지구촌 시대의 새로운 국제관계 스포츠와 국제관계 전 세계의 축제 올림픽의 명과 암 7장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와 국제관계 역사와 국제관계 국제관계의 역사는 갈등 조정의 역사 8장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 ??? 142 전쟁과 국제관계 국제관계의 변수, 핵의 평화적 사용 9장 유럽연합의 탄생과 지역통합의 물결 윤리와 국제관계 현실주의와 이상주의 10장 국제사회의 평화는 가능할까? 국제개발과 국제관계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협력관계 부록 융합형 인재를 위한 교과서 넘나들기 핵심 노트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국제관계 관련 핵심 지식을 한 권에!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국제관계편> 출간! FTA, EU, UN, G7…… 신문을 보면 암호와도 같은 약자들이 등장한다. 학생들에게 ‘국제관계’라고 하면 대부분 저런 약자들처럼 ‘잘 모르겠고, 나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국제관계는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나라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 지도자들이나 외교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평범한 우리의 부모님들,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 모두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예를 들어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섰던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이후 가정의 식탁 메뉴가 바뀌었고, 부모님들은 더 바빠지거나 일자리를 잃기도 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_국제관계편』은 이처럼 국제관계란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임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 준다. 또 국가 간 이해관계에 따라 만들어지는 국제질서뿐 아니라 UN과 NGO(비정부 국제기구) 등의 국제기구가 국제관계에서 담당하는 역할, 다국적 기업의 등장과 EU 등 지역통합의 흐름, 핵, 인권, 환경 등 가장 ‘핫’한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국제사회와 국제관계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지구촌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 소개 지식의 경계를 뛰어넘는 대융합 시대의 창조적 발상법! 오늘날 시대의 변화는 실로 눈부실 만큼 빠르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누적된 삶의 변동보다 훨씬 더 크고 빠른 변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휙휙 이루어진다. 당연히 지난 시절에 유용했던 생각은 크게 달라졌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달라질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는 이제 책 속에 묻혀 있는 고정된 지식이 아니라 퍼덕퍼덕 살아 숨 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요구한다. 이때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재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자신의 발걸음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미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겐 변화를 꿰뚫는 창의적 사고가 더욱 절실하다. 그래서 태어난 것이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변화하는 시대를 꿰뚫는 힘의 다른 말이다. ‘나무와 함께 숲을 바라보는’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다. 원래 각각의 교과 분야는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론과 지식을 모아 놓았던 것에서 시작했다. 그런데 이런 분야들은 사실 별개로 존재해서는 그 위력을 발휘할 수 없다. 눈앞에 당면한 문제에 따라 각 분야들끼리 쉼 없는 만남과 헤어짐과 넘나들기를 시도해야 한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순환적인 사고’와 ‘양면적인 사고’, 서로 다른 분야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복합적인 사고’다. 이런 복합적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기 위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의 첫 번째 목표다.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드는 똑똑한 학습법!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는 기존 교과서가 가지고 있는 틀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이러한 ‘넘나듦’은 바로 이 시리즈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이어령 선생님이 평소 주장해 온 ‘경계 허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래서 교과 분야의 규정된 지식을 배우는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렇게 규정되고 있는지에 관한 더욱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교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한다. 이를 위해 본격적인 시리즈의 기획과 구상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님과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 또 전문적인 만화 작가의 ‘소통’ 단계에서부터 첫 걸음을 시작했다. ‘융합과 통섭’을 큰 획으로 잡고 세부적인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이 넘게 걸린 이 대형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교과목 중에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 내용을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재구성했다. 동시에 시리즈가 의도한 넘나들기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각 장마다 서로 다른 학문 간의 융합을 흥미 있는 콘셉트로 친절하게 소개한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풍부한 만화로 풀어 충실히 보완했고, 넘나들며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서 더욱 종합적인 사고를 시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를 곳곳에 설치했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는 다가오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자라날 아이들에게 이 시대의 창의적인 멘토 이어령 선생님이 선물하는 마법의 키워드다.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양서가 될 것이다.
아이쿠, 깜짝이야!
예림당 / 라이마 & 캐서린 우 & 미셸 우 지음, 김경순 옮김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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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외국어,한자라이마 & 캐서린 우 & 미셸 우 지음, 김경순 옮김
재밌는 만화 쉬운영어 시리즈 3권에서는 직업, 날씨, 동물, 교통수단 등 우리 주변의 생활 용어에 관한 영어를 네 컷 만화 속 대화로 쉽게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준다. 그리고 [연습]이나 [단어]에 나오는 확장된 표현을 응용하여 여러 상황에 대입해 볼 수도 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며, 앞서 익힌 영어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해 준다.UNIT1 동물을 잘 돌봐야 해 We must take care of animals ㆍAnimals 동물 1 Go, Go, Go!(!) 힘내라 힘!(1) 2 Workbook 숙제장 3 Bad Luck 누가 더 운이 없을까 4 Waiting 기다리기 5 Sit Down 앉아 6 Go, Go, Go!(2) 힘내라 힘!(2) 7 Walking the Dog 산책 시키기 8 Watch Out! 조심해! 9 Stray Cat 길 고양이 10 Turtle 거북 11 Heip! 사람 살려! 12 Borrowing a Ruler 자 좀 빌릴게 13 What's Wrong? 무슨 일이야? 14 Fainted 기절초풍 15 Catching Butterflies 나비 채집 16 Mosquito 모기 17 Danger 위험해 18 Fishing 낚시 UNIT2 아이쿠, 이런! Oops! ㆍWeather 날씨 1 Raincoat 우비의 장점 2 Paper, Scissors, Stone! 가위, 바위, 보 3 Raining 비는 오는데 4 Waking up 졸음 쫓기 5 Generous 인심 좋은 6 Boo! 야! 7 Ice Cream 아이스크림 8 Cold 추워 UNIT3 그래 그게 다야 So that's What it's all about ㆍJob 직업 1 Acting 연극 연습 2 Inspection 검사 3 Teacher 선생님 4 A Superstar 슈퍼스타 5 Growing Up 어른이 되면 6 Angel 천사 7 Playing 놀기 좋은 곳 8 Studying Hard 열공중 9 Playing the Flute 플루트 연습 10 Swimming 수영하러 가자 ㆍTranspotation 교통수단 ㆍBe Polite 공손하게 말하기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의미 추측하기는 언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라이마는 어린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을 심어 주기 위해 늘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만의 인기 작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닫게 되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할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라이마는 자신이 개발한 네 컷 만화를 토대로, 영어 교육 전문가인 캐서린 우의 도움을 받아 이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자막 없이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뉴스를 보는 것은 ‘의미 추측하기’라는 과정으로, 언어 교육에 무척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보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만화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영어 교재가 될 수 있지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주는 오디오 CD 또한 좋은 선생님이지요. 그리고 [연습]이나 [단어]에 나오는 확장된 표현을 응용하여 여러 상황에 대입해 볼 수도 있어요.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며, 앞서 익힌 영어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해 줍니다.
미니의 가장무도회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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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이다. 6권은 미니를 싫어하는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귀엽고 재미있는 경험담을 그리고 있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고 여러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이러한 친구 만들기를 작가는 재미있는 상황을 설정하여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아이들의 공감과 즐거움을 이끌고 있다.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깜찍 발랄 키다리 아가씨 미니와 떠나는 재기 발랄! 재치 만점! 아이들만의 세상 이야기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미니 미니> 시리즈는 아이들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세련되게 이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꾸준하게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과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미니를 보며 우리는 미니와 같은 적극적인 사고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친구 사귀기는 어떻게 할까?” 미니 미니 5권 《미니는 스키를 싫어해》는 자신이 진짜 바라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가 원하는 행복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은 자신의 행복이 마치 아이들의 행복인 마냥 강요할 때가 종종 있지요. 미니도 그러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당당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행복이 무엇인지 주장함으로서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미니 미니 6권《미니의 가장무도회》는 미니를 싫어하는 친구와 잘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귀엽고 재미있는 경험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고 여러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이러한 친구 만들기를 작가는 재미있는 상황을 설정하여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아이들의 공감과 즐거움을 이끌고 있습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겨울, 행복 등 15가지의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를 탄생시킨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등 아동 문학의 대표적인 상들을 수상한 아동 작가입니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 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는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순간의 유머로 멈춰 버리고, 곧이어 더 큰 장치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그동안 다수의 뇌스틀링거의 작품을 번역한 김경연 선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입니다. 간결 운율을 구사하면서도 충분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늘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적당합니다. 끝으로 <미니 미니>시리즈가 아동 문학의 본고장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 순수함의 가치와 그러한 모습들을 토대로 뇌스틀링거만이 묘사할 수 있는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적재적소에 들어가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현실감 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즈 컬러링북
경향BP / 오주현(오쭈) (지은이) / 2020.08.26
4,000원 ⟶ 3,600원(10% off)

경향BP예술,종교오주현(오쭈) (지은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 30곳의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다.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보존된 프라하 역사 지구처럼 유명한 곳부터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시대의 문화를 보여주는 아프로디시아스처럼 조금 낯설지만 알아두면 좋은 곳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한데 모았다. 직접 가보지 못해도 놀이하듯 색칠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다. 모두 함께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들을 알아보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루앙프라방 카트만두 계곡 알베로벨로의 트룰리 트로기르 역사 도시 포스교 섬인 스비야시크에 있는 성모승천 대성당과 수도원 베를린 박물관 섬 브뤼셀의 그랑플라스 프라하 역사 지구 베이징의 황실 정원, 이허위안 모스타르 옛 시가지의 다리 몬티셀로와 버지니아 대학교 앙코르 유적지 대운하 아프로디시아스 아바나 옛 시가와 요새 리우데자네이루: 산과 바다 사이의 카리오카 경관 창덕궁 콩고냐스의 봉 제수스 성역 델리의 후마윤 묘지 예루살렘 옛 시가지와 성곽 히로시마 평화기념관(원폭 돔) 이스파한의 마스제데 자메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카르파티아 지역의 목조 체르크바 왕립 전시관과 칼턴 정원 미국 독립 기념관 넴루트 다이 석상 레부카 역사적 항구 도시 벨기에와 프랑스의 종루 퀘벡 역사 지구직접 가보고 싶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30곳! 쓱싹쓱싹 색칠하며 세계문화유산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요. 세계문화유산은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가치가 있는 문화재를 말합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즈 컬러링북』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유산 30곳의 그림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다양한 양식의 건축물이 보존된 프라하 역사 지구처럼 유명한 곳부터 고대 그리스 헬레니즘 시대의 문화를 보여주는 아프로디시아스처럼 조금 낯설지만 알아두면 좋은 곳까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한데 모았습니다. 직접 가보지 못해도 놀이하듯 색칠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어요. 모두 함께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들을 알아보고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요. ※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색칠하면서 자신을 표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색칠’은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습니다. ‘색칠’에는 어떤 교육적 효과가 숨어 있을까요? 손을 움직이며 소근육과 두뇌가 발달해요! 소근육은 손가락처럼 섬세한 움직임에 사용되는 작은 근육을 말합니다. 아이들에게 소근육 발달은 사물을 쥐는 기본적인 활동의 토대가 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색칠 도구를 사용하여 손을 많이 움직이는 컬러링은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손을 사용하면서 뇌를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두뇌발달도 함께 이루어집니다. 창의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어요! 크레파스, 색연필, 사인펜 등 다양한 색칠 도구를 이용해 색을 채워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색에 대한 감각을 익힙니다. 색채 감각을 쌓고 색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창의력도 기릅니다. 또한 색칠 활동은 집중력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색칠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작품을 완성하며 자신감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풀어요! 아이들은 작품을 하나씩 완성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경험합니다. 색칠하면서 경험한 사소한 성취감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컬러링북은 정서적 안정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안티-스트레스' 활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잠시 벗어나 색칠에 몰입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바깥 활동이 어려운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컬러링 여행을 선물해주세요.
체육대학개론
예방의학사 / 천항욱, 김영훈, 박종필, 백형진 (지은이) / 2021.06.22
32,000

예방의학사학습참고서천항욱, 김영훈, 박종필, 백형진 (지은이)
전국 체육계열 204개 학부/학과/전공에 대한 정보를 담아낸 책이다. 모든 정보는 각 학교의 홈페이지를 근거로 작성하였다. 그리고 학과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문의하였다. 경쟁률에 대한 정보는 어플라이 싸이트에서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한눈에 대학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게 방사형표를 제시하였다. 모든 점수는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표준점수로 변환하였다.1부 체육학과 체육대학에 관한 짧은 생각 2부 체육계열 학과/전공에 관해 드러나 있는 정보이것도 책일까? 고등학교에서 체육계열 진학을 지도한지 10년도 넘었습니다. 지난 십수년은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에 대한 해결책을 간구하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의 진학 자체가 중요했습니다. 몇 해 동안 각 대학의 합격컷을 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각 대학의 합격컷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체육계열 진학이 거의 입시학원에 종속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도 학원에서는 그 합격컷을 바탕으로 체육계열 진학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대학도 거대 입시학원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두 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체대입시, 이제 비밀은 없다』, 『Dr.1000의 체대입시』. 나는 이 책을 통해 학원들이 장악하고 있는 정보가 세상밖에서 누구에게나 공유되길 희망했습니다. 내 책 이후로 적어도 체육계열 진학정보에 대한 것들은 이제 심심치 않게 페이스북, 인스타, 블로그, 카페 등으로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학들도 합격자들에 관한 정보를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조금씩 공개되는 등 체대입시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는 다행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계속해서 후속편을 기획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앞선 책들이 모두 자비로 출판되었기에 책 출판에 따른 적자를 다시 감수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몇 해가 갔습니다. 아직도 적자가 복구된 것은 아니지만 전 망각이 심한 편이라 다시 용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든든한 조력자들이 생겼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세상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편이다. 특히 체육계열은 더 믿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제가 우리나라 대학을 믿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과연 대학이 자신들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역량이 있는가에 대해 깊은 회의가 단연코 우선합니다. 전 체육계열 대학을 의심합니다. 그들에게 과연 역량이 있을까? 최근에도 독자들이 믿을 수 없는 비상식적인 일들이 버젓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도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대학의 역량에 대한 의심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메이커 신발을 구입 하는 것처럼 메이커 대학, 남들이 알아줄 만한 유명 대학에 가는 것만 중요해 보였습니다. 웃지못할 일입니다. 자지가 뭘 사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남들이 좋다고 하면 무작정 사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의 기획은 그 지점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려 하는 것입니다. 체육계열 대학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금 사려고 하는 신발이 마라톤화인지, 테니스화인지, 농구화인지 정도는 알고 구매하라는 것입니다. 제가 제기하는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이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더욱 나아지기를 희망합다. 첫째는 대학이 자신들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소상히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 진학하는 대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종의 상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자신들이 어떤 상품인지를 일체 공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학은 자신들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지, 누구에게 배울 자격이 주어지는지, 그 과정을 마치면 학생들에게 어떤 능력이 담보되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학이 공개하지 않아도 대입 지원률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공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요? 둘째는 물건을 소비하는 사람에 관한 것입니다. 자신이 어떤 상품을 구입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식당에 가면 ‘오마카세’라는 메뉴가 있답니다. 주방장에게 메뉴를 맡기는 것인데 그 오마카세도 어느 때쯤 무엇이 나오는지, 가격이 얼마인지는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대학이라는 그 비싼 상품을 사려고 마음 먹었으면 학생과 학부모에게 그 대학의 메뉴는 무엇인지, 무엇을 잘 만드는지, 그것을 만드는 세프는 누구인지 정도를 알려는 노력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에 대해 좀 살펴보고 진학을 시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신이 진로로 하는 직업에 대해 가르칠 교수가 없는데도 맹목적으로 진학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인서울, 인서울만 외치는 학생과 학부모를 보면 가슴이 한없이 먹먹해지기만 합니다. 이런 와중에 입시체육학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대학까지 적절히 이용하면서 그들의 잇속을 꽉꽉 채우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어떤 학생들의 장래희망이 입시체육지도자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이 책에는 전국 체육계열 204개 학부/학과/전공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모든 정보는 각 학교의 홈페이지를 근거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과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문의하였습니다. 경쟁률에 대한 정보는 어플라이 싸이트에서 확인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한눈에 대학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게 방사형표를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점수는 서로 비교할 수 있게 표준점수로 변환하였습니다. 평가요소는 교원수, 대입정원, 입시경쟁률, 편입모집인원, 박사과정 설치여부, 학군단 설치여부였습니다. 학생들이 배우고자 하는 전공의 교수가 얼마나 다양한지, 얼마나 다양한 친구를 만날 수 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진학하려고 하는 대학인지,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과정을 포기하는지, 전공에 관해 깊이 있는 선배가 확보가 되는지, 국방부로부터 초급장교를 육성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대학으로 평가를 받았는지를 평가의 요소로 삼았다. 최초에는 각 평가요소에 가중치를 부여하여 알기 쉽게 점수까지 기록하려 했습니다만 원고 작성의 마지막 순간 그것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너무 문제를 일으킬까 염려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연히 이 책은 부족합니다. 저도 부족하고, 각 대학 홈페이지의 정보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의 부족을 알려준다면, 홈페이지 내용이 업데이트 된다면 그것은 당연히 수정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떤 문제제기라도 환영하는 바입니다. 단 예의를 갖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책의 자료를 정리하는데 1년이 넘게 걸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바쁜 업무의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묵묵히 작업에 동참해준 공동저자 김영훈 선생님과 박종필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이화준, 전현범, 고기현 원생에게도 고마움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저에겐 체육계열 전공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늘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인들이 더욱 깨어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누굴 비판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통해 우리가 더욱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기획된 것입니다. 아무쪼록 체육학이 다른 학문에 종속된 학문이 아닌 당당하게 우뚝 선 그런 학문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2021년 4월 박애관 2층에서 운동장을 바라보며
구만이는 알고 있다
디딤돌(푸른디딤돌) / 홍종의 글, 이형진 그림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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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푸른디딤돌)우리창작홍종의 글, 이형진 그림
옛날 하늘만 빼꼼 보이는 시골 마을에 구만이라는 친구가 살고 있었어. 어느날, 마을 앞으로 고속도로가 뻥 뚫렸어. 마을 사람들이 귀를 막고 머리를 흔들었지. 하지만 신이 난 것은 구만이였어. 서낭당 자리를 지나가던 트럭이 벌러덩 우르르르르! 어느날 돼지 벼락이 떨어졌어. 돼지다! 돼지 잡아라! 마을 사람들과 구만이는 신이 났지. 논과 밭, 산 속을 뛰어다니며 돼지를 몰았지. 그런데 딱 한 마리 돼지를 못찾았어. 이튿날 돼지가 마을에 들어왔어. 내 돼지다. 마을 사람들은 욕심을 부렸지. 그럼 뭘해? 돼지 임자는 바로 구만이었어. 자 다들 모여 봐. 어떻게 그 돼지가 구만이 것이 되었는지 예날 이야기를 들려줄게. 밤똥 서낭밥 돼지 몰러 나간다 쇠귀신 돼지 도둑 구만이는 알고 있다 돼지꿈 고속도로는 참 좋다 약속 ■ 타고난 입심의 작가가 충청도 사투리로 들려주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하낫 둘, 하낫 둘, 마이크 시험 중, 마이크 시험 중. 안녕하셔유, 동민 여러부운~ 지는 이장님이유. 우리 충청도가 나은 자랑스러운 충청인 문사 동화작가 홍종의 선상이 또 새 책을 냈대유. 작년, 올해만도 벌써 책을 몇 권 내셨는디 선상님도 참 부지런하셔유. 근디 이 책은 훨씬 더 특별혀유. 바로 우리 동네 얘기니까유. 선상이 어릴 적 살던 이 동네가 배경이니께유. 때도 딱 그 냥반이 개구지게 놀던 때인가벼. 아, 거시기허지 말고 딱 허니 말해서 홍종의 선상의 자전쩍 이야기다 그거지유. 그 분이 입심이 좀 좋으슈. 그냥 아무 이야기나 들려 줘도 딱 재미진디, 게다가 이건 옛날 옛적 우리 동네 이야기라고 하니 얼마나 더 재미있것슈. 우리 마을도 이거 마을기금으루다가 책을 한 트럭 사야 하는 거 아니것나 싶어유. 그림은 우리나라 일러스트레이터계의 지존 이형진 선생님이 했다니 뭐 볼 것도 없것네. 두 분은 이미 《초록말 벼리》에서 한번 손을 잡아 봤다든디. 그러니 홍 선상님이 ‘아’ 하믄, 벌써 이 선상님이 ‘어’ 하는 거지. 뭐 구만이며, 형 천만이며, 원고를 읽는 순간 이형진 선상님의 머릿속에 탁탁 그려진당게. 만났다 하면 손발이 짝짝 맞는 철썩철썩 찰떡궁합이랑게. 우리 홍 선상님이 벌써 구만이 2탄을 부리나케 쓰고 계신다는 소문이 살살 들려유. 이건 학실한 정보통한테서 들은거유. 냄새가 솔솔 나유, 냄새가. 아무튼 새 책 나오면 눈독 들이고 있다가 읍내 점방 가서 한 권씩 사유. 제목은 뭣이라드라, 아,《구만이는 알고 있다》래유. 구만이가 뭣을 알어? 뭔 비밀이 있댜? 찌지지직. 이상 방송 끝이유.”
신뢰의 리더십 박근혜
형설아이 / 강희대 글 /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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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만화,애니메이션강희대 글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중등 1~2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10
12,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교육청.대학.과학고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완벽 대비를 위한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교재다. 창의성, 수학.과학 사고력, 융합 사고력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제와 최근 이슈까지 접할 수 있다. 평가 가이드를 통해 명확한 채점 기준과 꼼꼼한 해설을 제시한다. 또한,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실제 영재교육원 지필시험의 문제 유형을 예측할 수 있다. 영재교육원 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 영재교육원 진학을 위해 반드시 참고해야 할 교재이다.●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1회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2회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3회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4회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 정답 및 해설 모의고사 평가 가이드 1회 모의고사 평가 가이드 2회 모의고사 평가 가이드 3회 모의고사 평가 가이드 4회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 교육청ㆍ대학ㆍ과학고 부설 영재교육원 지필시험 대비 모의고사 4회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평가 가이드 1.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수학ㆍ과학 개념을 기반으로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최신 출제 경향 반영 창의성, 수학ㆍ과학 사고력, 융합 사고력 평가 문제로 구성된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4회분 수록 2.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 다년간의 교육청ㆍ대학ㆍ과학고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기출문제 수록 3. 평가 가이드 문항 구성 및 채점표 창의적 문제해결력 모의고사 평가역역으로 나눈 문항 구성 및 채점표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 학습방향 제시 4. 예시 답안 및 채점 기준 창의적 문제해결력 문제에 대한 예시답안, 적절하지 않은 답안 및 채점기준 제시하여 자신의 실력과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수록
그 사과밭에 생긴 일
청개구리 / 선안나 지음, 한희란 그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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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명작,문학선안나 지음, 한희란 그림
저학년 그림동화 시리즈 1권. ‘참맛사과’를 매개로 우리 현실의 문제를 풍자적으로 그려낸 동화이다. 몸에 좋은 ‘참맛사과’ 대신에 이윤을 목적으로 몸에 해로운 짝퉁사과만을 생산하려고 하는 농장주에 맞서서 ‘참맛사과’를 지켜내려 작은 힘을 모으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현실을 고스란히 닮아 있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탐욕을 부리는 내꼬야 사장과 회장인 심심뽀 영감은 반발하는 농장 일꾼들을 거리로 내몰고, 일꾼들은 ‘참맛사과’를 지키기 위해 농성도 마다하지 않는다. 마치 우리의 험난했던 과거,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결국 이 단순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자본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과 이를 부추기는 사회구조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본으로는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 일깨우고 있다.우리 시대의 슬픈 우화, 그러나 희망을 만들어 가는 이야기 과수원에 큰일이 생겼어요. 맛있고 몸에 좋은 참맛사과가 안 나온다는 거예요. 대신에 과일 가게에는 온통 짝퉁사과뿐이었어요. 짝퉁사과는 빤질빤질한 게 겉보기엔 좋지만 몸에는 해로운 사과예요. 오랫동안 참맛사과를 먹지 못한 토돌이네 할아버지는 그만 병이 나고 말았어요. 참맛사과를 찾아 나선 토돌이는 마침내 참맛사과를 지키려는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힘을 모아 참맛사과를 지키는 일에 나서게 되었어요. 과연 토돌이는 참맛사과를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이 세상의 진실과 정의를 애써 지켜 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아무런 희망도 없다는 것을 토돌이의 이야기는 일깨워 주고 있답니다. 인기 동화작가 선안나의 그림동화책 『그 사과밭에 생긴 일』이 출간되었다.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로 발행된 이 책은 글밥이 적은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글 위주의 이야기책을 보기 직전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적당히 늘어난 글밥이 그림과 잘 어울리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아이들은 이런 류의 책을 읽다 보면 서서히 글 위주의 책에 별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하게 된다. 또한 저학년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을 의인화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 작가의 메시지를 흡인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그 사과밭에 생긴 일』은 ‘참맛사과’를 매개로 우리 현실의 문제를 풍자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몸에 좋은 ‘참맛사과’ 대신에 이윤을 목적으로 몸에 해로운 짝퉁사과만을 생산하려고 하는 농장주에 맞서서 ‘참맛사과’를 지켜내려 작은 힘을 모으는 동물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현실을 고스란히 닮아 있다. 더 많은 이윤을 위해 탐욕을 부리는 내꼬야 사장과 회장인 심심뽀 영감은 반발하는 농장 일꾼들을 거리로 내몰고, 일꾼들은 ‘참맛사과’를 지키기 위해 농성도 마다하지 않는다. 마치 우리의 험난했던 과거,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이 책은 ‘과연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우리는 정의롭고 진실이 통하는 세상을 지켜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떠올리게 만든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모순된 현실의 폭로쯤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겉으로 드러내고 있는 모순된 현실의 이면에 담겨 있는 삶의 진실성이 이 책을 읽는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거짓이 진실을 가리고, 이기적인 욕망이 세상을 혼탁하게 할지라도 삶의 진실은 그 무엇으로도 가릴 수 없다는 것이다. 나아가 이 세상의 진실과 정의를 애써 지켜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아무런 희망도 없다는 것을 이 동물 이야기는 보여주고 있다. 그것이 야말로 우리 모두의 삶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결국 이 단순한 동물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자본의 시대를 살고 있는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과 이를 부추기는 사회구조에 일침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자본으로는 결코 대신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그리고 어른들에게 일깨우고 있다.토돌이의 눈앞에는 사과를 맛있게 드시는 할아버지 모습이 떠오릅니다.일하는 틈틈이 또는 느긋하게 쉬면서, 참맛사과를 몇 쪽 씩 즐기는 것은 할아버지 생활의 큰 기쁨이었어요. 사과의 맛을 가만히 음미하며, 할아버지는 미소를 띤 채 고개를 끄덕이거나 때론 무릎을 치곤 하셨지요. 사과가 그렇게 맛있나 싶어서 토돌이도 먹어 보았지만 별맛을 느낄 수 없었어요. 달지도 않고 좀 딱딱하기도 했어요. 먹고 난 뒤 싱싱한 향기가 입 안에 오래 남긴 했지만요.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토돌이가 솔직히 말하자, 할아버지는 자연의 맛이라서 그렇다고 하셨어요. 음료수는 강한 맛과 향으로 입맛을 확 끌지만 몸에 안 좋고, 물은 맛과 향은 느낄 수 없지만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다고요. “참맛사과는 맑은 물과 같단다. 자연 농법만 고집한 사과라서, 먹을수록 눈이 환해지고 귀가 밝아지지. 그래서 세상이 더 잘 보이고,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게 된단다.” “아줌마, 참맛상큼 사과 있어요?”“있고말고. 오늘 아침에 과수원에서 보내 왔단다.”산양 아줌마가 활짝 웃으며 대답했어요. 진열대에는 싱싱한 참맛상큼 사과가 그득했어요. 사과가 담긴 바구니를 안고, 토돌이는 가벼운 걸음으로 집에 갑니다. 싱싱한 사과 향에 토돌이의 코는 저절로 벌름벌름, 아삭아삭한 맛을 떠올리자 입 안엔 침이 고였어요. 할아버지와 한 쪽 두 쪽 나눠 먹는 사이, 어느새 참맛상큼 사과의 맛을 즐기게 된 토돌이거든요. 무엇보다 참맛상큼 사과밭에는 토돌이의 사과나무가 있어요. 가득 찬 저금통을 털어 토돌이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샀거든요. 어쩌면 이 사과는 바로, 그 나무의 열매인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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