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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시피 3
위즈덤하우스 / 돌만, 가향 (지은이),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 2025.03.31
15,500원 ⟶ 13,9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교양,상식돌만, 가향 (지은이),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구독자 133만 누적 조회 수 29억 뷰.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의 코믹 힐링 어린이 판타지 만화,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유튜브와 틱톡을 휩쓴 화제의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가 색다른 어린이책으로 찾아왔다. 어린이의 고민을 편견 없이 들여다보고 이상한 디저트로 해결해 주는, 본격 코믹 힐링 어린이 판타지 만화다. 이번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피시 3 : 이 사장, 마법 세계를 구해 줘!》에서는 이 사장이 고향인 마법 세계로 돌아와 겪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법 세계라는 환상의 공간을 배경으로, 화를 쉽게 가라앉히기 어려운 친구, 스스로를 다른 사람과 자꾸 비교하는 친구,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겁이 나는 친구 등, 인간 세계 어린이들과 꼭 닮은 다섯 가지 고민을 담아 냈다. 괴짜 요리사 이 사장은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곤약 젤리 국수, 곤충 사탕 등 어딘가 이상하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내어 준다. 가족에게도, 단짝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생생한 고민에 대해 정답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이 사장이 어린이의 현실 고민을 조곤조곤 상담해 주고, 이와 연결해 볼 수 있는 주요 감정 키워드까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 학습 페이지도 구성되어 있다. 따라 하면 등짝 맞을 얼렁뚱땅 레시피부터, 스스로 마음 건강을 진단해 볼 수 있는 신박한 심리 테스트까지! 채널의 팬이라면 더욱 즐길 수 있는 놀이 페이지도 알차게 맛볼 수 있다.프롤로그 이상한 마법 세계 첫 번째 메뉴 달콤한 아이섀도 두 번째 메뉴 미니어처 마라 감자칩 세 번째 메뉴 곤약 젤리 국수 네 번째 메뉴 곤충 사탕 다섯 번째 메뉴 크리스털 탕후루비밀 보장♠고민 맛집! 완벽하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은 특별한 고민 레시피! 이상한과자가게, 마법 세계에서도 정상 영업합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온 이 사장은 추억에 젖을 새도 없이, 위기에 빠진 마법 세계와 마주한다. 바로, 하루아침에 식재료가 동나는 바람에 더 이상 맛있는 음식을 만들지 못하게 된 것! 게다가 설상가상, 그동안 이 사장을 괴롭혀 온 마녀가 나타나 웃는 얼굴로 싸움을 걸어 오는데…. “친구에게 도와 달라고 하기 어려워.”, “화를 가라앉히기 힘들어.”, “다른 사람들과 나를 자꾸 비교하게 돼.”…. 아무리 마법 실력이 뛰어난 마녀도 저마다 하나씩은 깊은 고민이 있다. 과연 이 사장은 마녀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위기에 빠진 마법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송두리째 사라진 기억을 되찾고 자신을 둘러싼 오랜 오해를 풀 수 있을까? 어린이 니즈 100% 반영! 이상한과자가게의 신박한 요리 콘텐츠가 만화로! 달콤한 아이섀도, 곤약 젤리 국수, 곤충 사탕까지, 이름부터 황당한 이 디저트들은 실제로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요리 콘텐츠에서 힌트를 얻어 만화로 새롭게 꾸려 낸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채널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채널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테면 어려운 일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보다 혼자 속으로 삼키는 것이 익숙한 소금빵의 마녀에게는 오묘한 빛깔의 ‘달콤한 아이섀도’를 건넨다. 여러 색이 섞여 더욱 아름다운 빛을 내는 아이섀도처럼, 이 세상 누구도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는 점을 넌지시 알려 준다. 이렇듯 어린이의 보편적 고민과 호기심은 물론 대리 만족까지 듬뿍 담아, 말 그대로 어린이들의 니즈를 100퍼센트 반영했다.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토닥토닥 공감 & 힐링은 물론, 마음 건강을 체크해 줄 학습 페이지까지! 이번 3권에서는 마법 세계라는 환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오히려 현실적인 고민들이 펼쳐진다. 친구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이 어려워 고민, 자꾸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게 되어 고민, 혼자는 외롭지만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는 겁이 나서 고민…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 아냐?‘ 싶어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본 공감 가는 고민들이다. 이 사장은 그때마다 고민에 맞는 일대일 맞춤 디저트를 건넨다. 하지만 디저트는 거들 뿐, 결국 진정으로 고민이 해소되는 건 스스로 용기를 낼 때이다. 아직 조금 서툴지만 어린이들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고 그만큼 성장한다. 이렇게 만화 속 캐릭터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공감되고 치유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깊게 몰입해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닿아 있을 에피소드 끝자락에는 이 사장의 고민 상담소 코너가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보듬는 조언과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튜버 이상한과자가게의 매력을 살렸다. 마음 사전에서는 자존감, 사회성, 우정 등 이야기 속 상황과 엮어 살펴볼 수 있는 감정 키워드를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 주고, 심리 테스트를 수록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속마음을 꽁꽁 걸어 잠그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힐링을 선물해 줄 행복한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헌터걸 4 :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
사계절 / 김혜정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20.01.10
13,200원 ⟶ 11,88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혜정 (지은이), 윤정주 (그림)
한국에서 유일하게 10대 독자 팬덤을 가졌다고 불리는 김혜정 작가가 수년 간 공들여 만든 독창적인 판타지다. 독일 옛이야기 속 ‘피리 부는 사나이’와 오늘날 어린이들을 노리는 나쁜 어른들을 절묘하게 연결 지으며, 어린이들을 억압해 온 모든 대상을 단호하게 응징하는 헌터걸과 헌터보이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우리가 우리를 지킨다!”고 외치며 나쁜 어른들을 향해 당당히 활을 겨누는 영웅, 헌터걸 이강지. 열두 살 생일에 헌터걸의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가 고민하던 양궁 소녀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저마다 다른 능력을 지닌 헌터걸, 헌터보이들과 팀을 이루어 더 강력해진 악당들에 맞서고, 때로는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 준다. 그런데 가장 선하고 강하다고 믿었던 헌터 세계의 오래된 규칙이 강지와 팀원들을 위기에 빠뜨린다. 과연 강지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1부 우리는 헌터스 1. 사라진 USB 2. 첫 번째 임무 3. 폭탄 고백 2부 멈춰 버린 세상 4. 갈라진 아이들 5. 잠에 빠진 사람들 6. 비상 연락망 3부 아이들의 활약 7. 우리가 우리를 지킨다! 8. 아로톡의 비밀 9.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음모 4부 헌터의 이름으로 10. 다시 제자리 11. 징계 위원회 12. 권리를 외치다 에필로그: 그가 돌아온다 헌터 테스트▶10대들이 지키고 만들어 가는 시대의 새로운 영웅, 헌터걸이 돌아왔다! “우리가 우리를 지킨다!”고 외치며 나쁜 어른들을 향해 당당히 활을 겨누는 영웅, 헌터걸 이강지가 돌아왔다. 열두 살 생일에 헌터걸의 운명을 받아들일 것인가 고민하던 양궁 소녀는 이제 혼자가 아니다. 저마다 다른 능력을 지닌 헌터걸, 헌터보이들과 팀을 이루어 더 강력해진 악당들에 맞서고, 때로는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의 면모를 보여 준다. 그런데 가장 선하고 강하다고 믿었던 헌터 세계의 오래된 규칙이 강지와 팀원들을 위기에 빠뜨린다. 과연 강지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시리즈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10대 독자 팬덤을 가졌다고 불리는 김혜정 작가가 수년 간 공들여 만든 독창적인 판타지다. 독일 옛이야기 속 ‘피리 부는 사나이’와 오늘날 어린이들을 노리는 나쁜 어른들을 절묘하게 연결 지으며, 어린이들을 억압해 온 모든 대상을 단호하게 응징하는 헌터걸과 헌터보이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그 선두에 선 헌터걸 이강지는 타고난 초능력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친구들을 믿는 진정한 영웅의 모습으로 한 권, 한 권 후속권이 출간될수록 독자 팬덤을 늘려 가고 있다. 『헌터걸④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에는, 시리즈의 열혈 독자가 직접 출제한 책놀이 활동 ‘헌터 테스트’가 수록되기도 했다. 2020년 하반기, 피리 부는 사나이와의 마지막 대결을 앞두고 더욱 흥미진진해진 헌터들의 모험 『헌터걸④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마디로 소개하는 ‘우리가 우리를 지킨다’는 말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 같다._울진남부초등학교 노인영 독자 이 책은 아이들 사이에서 돌려 읽는 책이 되고 있다! -사계절가족서평단 변미아 독자 혼자 영웅이 되기보다는 힘을 합쳐 정의로운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헌터걸의 진짜 초능력 아닐까?_서울 연가초등학교 이영주 선생님 이 책은 누군가와 함께 문제를 해결할 때 ‘놓치기 쉬운 것’에 대해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_나주중앙초등학교 유새영 선생님 ▶우리는 ‘헌터스’다! 헌터들은 나쁜 어른 응징하기에 성공할 때마다 하나의 배지를 받는다. 열 개의 배지를 모으면 승급 시험에 도전할 자격이 생긴다. 어린이 성형을 부추기던 사기꾼 ‘거울 여신’, 승리를 빌미로 선수들을 때린 ‘폭력 코치’ 등을 응징하며 열 개의 하수 배지를 모은 주인공 강지는 드디어 중수 헌터가 되었다. 혼자 활동하는 하수 헌터와 달리 서로 다른 유형의 헌터들이 팀을 이루어 더 강력한 악당을 상대하는 중수 헌터는, ‘피리 부는 사나이’를 쫓는 고수 헌터로 가기 위한 필수 관문이다. 『헌터걸④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는 강지와 같은 팀 헌터들의 합동 작전으로 문을 연다. 유전자 변형 식품 부작용을 숨기려는 대기업 아로와 아로에 매수된 박 기자를 응징하는 과정에서 활 유형 헌터 이강지, 매 유형 헌터 윤사강, 그물 유형 헌터 김교준, 표창 유형 헌터 주인성, 그리고 강지의 라이벌이자 같은 활 유형 헌터인 서윤재는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며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 준다. 윤정주 화가는 같은 시공간에서 일어나는 헌터스의 작전을 다양한 각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연출해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강지네 팀이 헌팅 성공을 기뻐하고 있을 때, 윤재의 폭탄 발언이 강지와 헌터들, 그리고 독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한다. “사실 난 주술사야.”(41쪽) ▶헌터 세계에 감춰진 비밀 ‘1284년 6월 4일, 피리 부는 사나이는 독일 하멜른에서 피리 소리로 아이들을 유혹해 사라졌다. 설화인데도 구체적인 날짜가 전해지는 이유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헌터걸 세계관의 시작이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살아남아 나쁜 어른들과 함께 어린이들을 해치자, 그에게 맞설 힘을 가진 헌터들이 피리 부는 사나이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는 동시에 그를 추격해 왔다. 헌터들은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활, 표창, 그물, 매 유형으로 나뉜다. 그런데 윤재가 ‘주술사’라니? 여기에 대해 헌터 세계에 떠도는 소문이 있다. “한 주술사가 피리 부는 사나이의 유혹에 넘어가서 주술 능력을 넘겨줬지. 그 사실이 발각된 뒤에 그 집안은 본부에서 쫓겨나고, 헌터들은 주술 능력을 쓸 수 없게 됐어. 주술사들은 헌터를 그만두거나 다른 무기를 골라야 했지.”(47쪽) 주술사의 존재는 『헌터걸③ 헌터 캠프의 비밀』에도 잠시 등장한다. 주술 능력에 대한 소문을 듣고, 강지가 윤재에게 “모두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한 사람이 잘못한 걸 왜 모두가 뒤집어써야 하지?”라고 투덜거리는 장면이다. 그런데 윤재는 더 놀라운 사실을 알려 준다. 주술사 집안 출신 헌터는 다시 배신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피리 부는 사나이와 대결하는 고수 헌터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규정이라는 강지와 규정이니 존중해야 한다는 사강이, 주술사 출신과는 절대 활동할 수 없다는 교준이……. 윤재의 고백은 최강 헌터스를 순식간에 갈라놓는다. 『헌터걸② 헌터보이를 만나다』에 첫 등장한 윤재는 강지의 앙숙이자 강지를 성장하게 하는 라이벌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출간 이후 이뤄진 강연에서 수많은 독자들이 김혜정 작가에게 ‘강지와 윤재가 사귀게 해 달라’고 요청했을 정도다. 시리즈를 지켜본 독자라면 이 반전은 물론, 이 설정을 위해 작가가 시리즈 초반부터 깔아 둔 복선들을 새삼 되짚으며 또 한 번 놀랄 것이다. 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판타지 시리즈를 읽는 진정한 재미를 알려 주는 작품이다. ▶어린이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하다 아직 팀원들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로,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음모가 세상을 덮친다. 학교 선생님, 강지네 할머니와 본부의 OB헌터들은 물론 도시의 어른들이 깊은 잠에 빠져 버린 것이다. 상황을 깨달은 강지가 가장 먼저 떠올린 존재는 바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아이들이다. 강지는 더 많은 헌터들에게 위급 상황을 알리기 위해 교준이를 헌터 본부로 보내고, 사강이는 매 홀리와 함께 도시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고, 자신은 인성이와 함께 어린아이들을 찾아 나선다. 강지의 그다음 결단은, 평범한 아이들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헌터가 아닌 아이들의 도움이 필요해.” 강지의 말에 교준이가 깜짝 놀랐다. “헌터는 정체를 드러내면 안 되는 거 몰라?” “꼭 정체를 밝히지 않아도 돼. 지금은 아이들끼리 서로 돕지 않는 게 이상한 거라고.”(76쪽) 교준이가 본부의 무기를 활용해 이 사실을 알린다. 헌터가 아닌 아이들이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근처의 학교로 모여, 서로를 돌보기 시작한다. 그때 팀원들과의 갈등으로 사라졌던 윤재가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가지고 팀원들에게 돌아온다. 덕분에 강지와 헌터들은 어른들을 잠들게 한 것이 스마트폰 어플의 배경음을 이용한 피리 부는 사나이의 음모라는 사실을 추리해 낸다. 그리고 경시 대회를 핑계로 어린이들에게 주술을 거는 현장을 덮쳐 초록눈들로부터 어린이들을 구해 낸다. 수많은 초록눈이 덮쳐 오는 순간, 팀원들을 믿고 화살을 날리는 강지의 모습은 어떤 초능력보다 강한 ‘연대’의 힘을 보여 준다. 전편보다 거대해진 음모, 점점 가까워지는 피리 부는 사나이의 존재에도 독자들이 강지의 승리를 믿고 응원할 수 있는 이유다. ▶헌터들도 틀릴 수 있어, 잘못된 건 바꾸면 돼 시리즈는 매번 박진감 넘치는 사건 안에 어린이와 밀접하게 관련된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담아냈다.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고 자신이 속한 사회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이야기로, 학교 현장에서 ‘한 학기 한 권 읽기’ 도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헌터걸① 거울 여신과 헌터걸의 탄생』은 아동 성형을 부추기는 브로커를, 『헌터걸② 헌터보이를 만나다』는 아동 성추행을, 『헌터걸③ 헌터 캠프의 비밀』은 무책임한 부모의 아동 학대를 담았다. 『헌터걸④ 멈춰 버린 세상을 구하라!』의 마지막 장은 청소년 참정권 문제를 담고 있다. 어른들이 깨어난 뒤에도 헌터들의 위기는 끝나지 않는다. 강지와 헌터들은 규정은 어떤 경우에도 따라야 하며, 주술사 출신인 윤재는 고수 헌터가 될 수 없다는 헌터 본부의 결정에 맞서기로 한다. 강지의 눈에 어른들의 잘못으로 생긴 규정을 아이들이 따르게 하며 오랜 전통임을 고집하는 헌터 본부는 나쁜 어른들과 다르지 않다. “그럼 피리 부는 사나이와 다른 게 뭐죠?”(146쪽) 강지의 당당한 질문에 헌터 본부는 모순적인 규정을 없애기로 한다. 누군가는 어린이책 속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만18세 청소년 14만 명이 첫 선거권을 가지게 되는 2020년, 강지가 던지는 질문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의 마음에 큰 여운을 남긴다. 잘못된 제도를 바꾸는 일이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고, 10대 청소년이 세상을 지키며 바꿔 갈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이 바로 시리즈가 추구하는 진짜 판타지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움직이지 않고, 아이들은 위험에 처했어. 우리와 함께 세상을 구할래? 한 주술사가 피리 부는 사나이의 유혹에 넘어가서 주술 능력을 넘겨줬지. 그 사실이 발각된 뒤에 그 집안은 본부에서 쫓겨나고, 헌터들은 주술 능력을 쓸 수 없게 됐어. 주술사들은 헌터를 그만두거나 다른 무기를 골라야 했지.
어휘끝 블랙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3.07.01
22,000원 ⟶ 19,8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770여개 표제 어휘로 수능 필수 어휘 총정리부터 고난도.초고난도 어휘까지 한번에 학습! ▶ 최신 수능 및 기출 경향을 반영한 고난도 어휘와 예문 ▶ 접사-어근-다의어-구동사-테마 어휘까지 어휘 특성별 학습 전략에 따라 체계적으로 기르는 어휘 추론력 ▶ 막강한 반복 학습 장치(휴대용 암기장, 3가지 버전 MP3, 추가 어휘 테스트, 쎄듀런 온라인 암기 서비스) 수능 영어에서 갈수록 두각을 나타내는 고난도 어휘들. 그 의미를 모르면 문제 풀이조차 불가능한 지금, ‘그냥 열심히 외우면 된다.’라는 어휘 학습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기초, 기본 과정에서부터 올바른 어휘 학습 방법론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단순한 어휘의 개별적 의미를 아는 어휘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 맥락에 맞게 정확하게 이해하고 접사와 어근 등의 단어 생성 원리를 통해 의미를 추론해낼 수 있는 능력이 진정한 어휘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진정한 어휘력을 길러 고난도 어휘에 흔들리지 않는 수능 영어 고득점을 완성해주고자 펴낸 것이 바로 이다. 고교 기본?필수 어휘 정리부터 고난도.초고난도 어휘 학습으로 어휘력 Upgrade를 통해 수능영어 1등급을 위한 어휘력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각의 어휘 특성에 맞춘 학습법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여 ‘접사-어근-다의어-구동사-테마 어휘’를 단계적으로 학습하며 어휘의 생성 방식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어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어휘 추론력을 기르는 전략까지 익힌다면 실전에 강한 진정한 어휘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수능과 직결되는 정확한 독해력과 청해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과 함께 실전에 강한 깊이 있는 남다른 어휘력을 완성하기를 바란다!Orientation 1 영어어휘 학습 10계명 2 영어어휘 학습법 본문 01강 접두사 in-1, 어근 fin(e), 다의어, 구동사, 테마 02강 접두사 un-, 어근 equa(l)/equi, 다의어, 구동사, 테마 03강 접두사 dis-1/de-1, 어근 clos(e)/clude, cred/creed, 다의어, 구동사, 테마 04강 접두사 ant(i)-, ob- 어근 onym, pos(e)/pon(e), 다의어, 구동사, 테마 05강 접두사 counter-, 어근 fac(t)/fec(t)/fic(t)/feit, 다의어, 구동사, 테마 06강 접두사 contra-/contro-, 어근 vert/vers(e), 다의어, 구동사, 테마 07강 접두사 a(b)-, de-2, 어근 duc(t)/duc(e), fer, 다의어, 구동사, 테마 08강 접두사 di(s)-2, 어근 astro/aster, cor(d)/core, 다의어, 구동사, 테마 09강 접두사 in-2, 어근 ject, spir(e), 다의어, 구동사, 테마 10강 접두사 e(x)-, 어근 tend/tent(e)/tens(e), 다의어, 구동사, 테마 11강 접두사 out-1, extra-, 어근 cur(r), terr/terrestri, 다의어, 구동사, 테마 12강 접두사 inter-, 어근 rupt, ven(t)/vene, 다의어, 구동사, 테마 13강 접두사 out-2, over-, 어근 val(u)/vail, 다의어, 구동사, 테마 14강 접두사 super-/sover-, sur-, 어근 vis(e), vit/viv(e), 다의어, 구동사, 테마 15강 접두사 under-, sub-, 어근 pend/pens, 다의어, 구동사, 테마 16강 접두사 de-3, 어근 press, preci/prais, 다의어, 구동사, 테마 17강 접두사 fore-, ante-, 어근 cap(t)/cept/cip/ceiv(e)/cei(p)t, 다의어, 구동사, 테마 18강 접두사 pre-, 어근 ced(e)/ceed/cess/ceas, 다의어, 구동사, 테마 19강 접두사 dia-, post-, 어근 scrib(e)/script, 다의어, 구동사, 테마 20강 접두사 ad-, 어근 tract, 다의어, 구동사, 테마 21강 접두사 pro-, 어근 mov(e)/mo(b)/mot(e), spec(t)/spic/specul, 다의어, 구동사, 테마 22강 접두사 re-, 어근 nov, tain/ten, 다의어, 구동사, 테마 23강 접두사 trans-, 어근 grad/gress/gred, 다의어, 구동사, 테마 24강 접두사 per-, tele-, 어근 mit/miss, path, 다의어, 구동사, 테마 25강 접두사 com-, 어근 ply/plic, pel/puls(e), 다의어, 구동사, 테마 26강 접두사 con-, 어근 gen, 다의어, 구동사, 테마 27강 접두사 co-, syn-, 어근 chron(o), tempor, 다의어, 구동사, 테마 28강 접두사 en-, auto-, 어근 graph/gram, bio, 다의어, 구동사, 테마 29강 접두사 bene-, mal(e)-, mis-, 어근 dic(t), 다의어, 구동사, 테마 30강 접두사 mon(o), un(i)-, du-, bi(n)-, 어근 ann(u)/enn, ped(e)/pedi, 다의어, 구동사, 테마 31강 접두사 tri-, multi-, 어근 medi, 다의어, 구동사, 테마 32강 동사화 접미사, 어근 man(u), mani, 다의어, 테마 33강 형용사화 접미사, 어근 aud, sens(e)/sent, 다의어, 테마 34강 명사화 접미사, 어근 geo, 다의어, 테마 35강 추론 전략 & 전략 적용 훈련1. 어휘 추론을 위한 진정한 어휘력을 길러주는, 총 7가지의 전략 -Orientation: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한 제언 -Prefixes.Suffixes 접사: 이해할 수 있는 어휘 수의 폭발! -Essential Roots / Stems 어근: 50개 어근으로 5배수 이상의 단어를 단번에! -Words with Multiple Meanings 다의어: 다의어 학습은 기본 개념에서부터! -Phrasal Verbs 구동사: 구동사의 중심 의미부터 파악하라! -Themes 테마: 모아서 학습하면 한결 쉽다! -어휘추론: 실전에서의 든든한 버팀목! 2. 최신 수능 및 기출 경향을 반영한 고난도 어휘 수록 3. 막강한 반복 학습 장치(3가지 버전 MP3, 휴대용 암기장, 어휘테스트, 쎄듀런)
어휘력 자신감 4단계
지학사(참고서) / 유민영, 김윤희 (지은이) / 2021.10.30
12,000원 ⟶ 10,80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유민영, 김윤희 (지은이)
학생의 학년이나 수준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독해력의 기본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하루 4쪽, 8주 40일에 걸쳐 차근차근 끌어올리기 위한 교재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엄선한 속담, 관용어, 한자 성어, 교과 어휘를 다양한 배경 지식이 녹아든 지문과 함께 제공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고, 한자 어휘를 통해 어려운 교과 개념어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폭넓게 기를 수 있다. 또한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및 헷갈리기 쉬운 어법 문제를 제공하고 친절한 해설을 더하였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어휘력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과 어휘력 쑥쑥 자람판 등의 부록을 제공한다.1주차 Day 01 <속담>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Day 02 <관용어> 하늘이 노래지다 Day 03 <한자 성어> 기우(杞憂) Day 04 <교과 어휘> 이런 화석도 있어요 Day 05 <한자 어휘> ‘현(現)’과 ‘재(在)’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추위를 나타내는 말 2주차 Day 06 <속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Day 07 <관용어> 귀를 의심하다 Day 08 <한자 성어> 와신상담(臥薪嘗膽) Day 09 <교과 어휘> 도시와 촌락의 교류 Day 10 <한자 어휘> ‘신(新)’과 ‘문(聞)’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구름의 종류를 나타내는 말 3주차 Day 11 <속담> 밑져야 본전 Day 12 <관용어> 입을 모으다 Day 13 <한자 성어> 우공이산(愚公移山) Day 14 <교과 어휘> 파팽의 새로운 요리 기구 Day 15 <한자 어휘> ‘반(反)’과 ‘성(省)’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시치미를 떼다’의 유래 4주차 Day 16 <속담>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Day 17 <관용어> 하늘 높은 줄 모르다 Day 18 <한자 성어> 삼고초려(三顧草廬) Day 19 <교과 어휘> 녹두 장군 전봉준 Day 20 <한자 어휘> ‘의(意)’와 ‘도(圖)’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사람의 태도나 행동을 나타내는 우리말 5주차 Day 21 <속담>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Day 22 <관용어> 날개 돋치다 Day 23 <한자 성어> 임기응변(臨機應變) Day 24 <교과 어휘> 화산의 두 얼굴 Day 25 <한자 어휘> ‘사(社)’와 ‘회(會)’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머리 모양을 나타내는 우리말 6주차 Day 26 <속담>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Day 27 <관용어> 쥐도 새도 모르게 Day 28 <한자 성어> 괄목상대(刮目相對) Day 29 <교과 어휘> 지도로 여행 계획을 세워요 Day 30 <한자 어휘> ‘구(區)’와 ‘분(分)’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아름다운 명산의 이름 7주차 Day 31 <관용어> 소매를 걷다 Day 32 <속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Day 33 <한자 성어> 어부지리(漁父之利) Day 34 <교과 어휘> 벨크로 테이프의 유래 Day 35 <한자 어휘> ‘강(强)’과 ‘약(弱)’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얼굴의 부분을 나타내는 말 8주차 Day 36 <관용어> 눈앞이 캄캄하다 Day 37 <속담> 가재는 게 편 Day 38 <한자 성어> 맹모삼천(孟母三遷) Day 39 <교과 어휘> 성덕 대왕 신종 Day 40 <한자 어휘> ‘미(美)’와 ‘술(術)’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지역에 따라 다른 방언 별책 부록 <주간 테스트> + <정답과 해설>초등 국어 어휘력 자신감 시리즈 4단계 초등 국어 ‘어휘력 자신감’ 시리즈는 1~6단계,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학년이나 수준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독해력의 기본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하루 4쪽, 8주 40일에 걸쳐 차근차근 끌어올리기 위한 교재입니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엄선한 속담, 관용어, 한자 성어, 교과 어휘를 다양한 배경 지식이 녹아든 지문과 함께 제공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고, 한자 어휘를 통해 어려운 교과 개념어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폭넓게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및 헷갈리기 쉬운 어법 문제를 제공하고 친절한 해설을 더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어휘력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과 어휘력 쑥쑥 자람판 등의 부록을 제공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하루 15분 즐거운 공부 습관 ‘어휘력 자신감 _ 5단계’는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쉽고 재미있는 지문 글 내용이 쉽고 주제가 다양하여 흥미를 느끼며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속담, 관용어는 물론이고, 한자 성어와 교과 어휘까지 빠짐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문제 유형 낱말의 정확한 뜻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유의어, 반의어, 헷갈리기 쉬운 다의어와 동형어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낱말의 정확한 발음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교과서 배경 지식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를 쉽고 깊이 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폭넓은 한자 어휘 수준별 기초 한자 학습을 통해 한자가 지니고 있는 뜻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한자가 쓰인 낱말을 폭넓게 익힐 수 있어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5. 즐거운 놀이 활동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더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을 통해 우리말 어휘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고, 일일학습이 끝날 때마다 붙임딱지를 붙이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머나먼 안드로메다
아롬주니어 / 우봉규 지음, 유유 그림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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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명작,문학우봉규 지음, 유유 그림
아롬고학년문고 시리즈. 명우는 자신이 지구에서 사는 평범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다가 실제로는 안드로메다은하의 샬롯이라는 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게다가 샬롯별을 구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마저 지게 된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얼굴도 보지 못한 샬롯별 사람들보다 지금까지 함께 가족으로 지내온 지구의 사람들이 더 소중하다. 자신 때문에 위기에 처한 가족들을 두고 샬롯별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떠나야 하는 명우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1. 사라진 아이들 2. 모락 선생님 3. 명우의 비밀 4. 스테파니 5. 낯선 방문객 6. 지하통로 7. 다가오는 검은 그림자 8. 두고 온 샬롯별 9. 무너진 우주의 전설 10. 할머니의 등불 11. 고래 잠수정, 개마고원호 12. 머나먼 안드로메다안드로메다은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요? 그곳에도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계에 속해 있는 아주 작고 작은 별입니다. 안드로메다은하는 우리은하에서 250억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계입니다. 250억 광년이 얼마나 먼 거리인지 상상조차 되지 않을 걸요? 명우는 자신이 지구에서 사는 평범한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다가 실제로는 안드로메다은하의 샬롯이라는 별에서 온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샬롯별을 구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마저 지워집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얼굴도 보지 못한 샬롯별 사람들보다 지금까지 함께 가족으로 지내온 지구의 사람들이 더 소중합니다. 자신 때문에 위기에 처한 가족들을 두고 샬롯별을 구하기 위해 머나먼 안드로메다로 떠나야 하는 명우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요? 자신의 자아 정체성과 내면의 자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어떤 일이 더 가치 있는 일인지, 그 일을 위해서는 때로는 희생도 따른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클릭 컴퓨터의 영웅들)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
아이세움 / 최덕희 지음, 강경호 그림 / 200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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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인물최덕희 지음, 강경호 그림
마이크로 소프트의 이름보다 더 유명한 빌 게이츠. 열세 살에 프로그래밍을 시작한 천재소년이며, 스무 살에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세운 젊은 기업가이기도 하다. 컴퓨터와 함께 자라고 컴퓨터로 끊임없는 신화를 창조하고, 또 아직도 창조하고 있는 컴퓨터의 영웅 빌 게이츠를 만나 볼 수 있다. 그의 어린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의 흥미거리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화로 엮어 나가고 있다.만화로 만나는 빌 게이츠. 어느 시대건 아이들은 텍스트보다는 비쥬얼을 선호합니다. 왜냐 하면 텍스트가 추상화된 의미라면 비쥬얼은 시각화되고 형성화된 의미이기 때문에 이해가 쉽고 빠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요즘 얼니이들은 인터넷이나 게임 등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쥬얼 매체에 매우 친숙합니다. 그중에서도 만화는 종이라는 형태에 담겨 있는 가장 재미있는 매체이기 때문에 텍스트로 구성된 책과 똑 같은 정보를 담고 있다하더라도 아이들이 느끼는 친숙함은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은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가는 컴퓨터 및 인터넷 업계의 인물들을 선정해서 그들의 성장 과정과 성공담을 저학년을 대상으로 만화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사후 인물들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그 위인의 전 인생에 걸쳐서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평가를 기준으로 할 수 있으나 컴퓨터 인물들은 현재 기술자로서 또는 사업가로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현재 진행 중이라 일면으로는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분야의 현존 인물들을 선정한 이유는 빠른 속도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업종이고 또한 현재 어린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가 바로 컴퓨터 관련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로또는 마이크로소프사의 회장으로 신문지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그야말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빌 게이츠에 대한 이미지가 엔지니어로서보다는 천재적인 사업가로 더 알려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빌 게이츠는 타고난 천재성을 기반으로 한 노력형 엔지니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 컴퓨터의 신화를 창조하다』는 빌 게이츠의 어린 시절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립해서 끊임없이 신화를 창조해 컴퓨터 업계를 석권하는 과정을 만화로 담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에 대한 책은 아동용으로도 몇 종 출간이 된 것이 있지만 만화로 출간된 것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동 만화 잡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화가를 선정하여 철저한 고증으로 만화 자체의 완성도와 재미를 높여 주었습니다. 옛날에 컴퓨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가 세상에 나온 지는 불과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최초의 전자 컴퓨터인 에니악이 방 세 개를 차지할 정도로 컸었고, 전력 소모량도 엄청 나서, 한 번 가동시키는 데 도시 전체의 불빛이 흐릿해졌다는 사실이 믿어지나요? 지금 우리는 컴퓨터를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고 있지만, 컴퓨터가 오늘날처럼 발달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개발 과정이 있었답니다. 『빌 게이츠와 함께하는 컴퓨터 여행』이라는 정보 페이지를 매 꼭지마다 넣어서 위인 만화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어떻게 개발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우리가 많이 들어봤지만 자세히 모르는 컴퓨터 일반 상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강아지 배씨의 일기
크레용하우스 / 임정진 (지은이), 이은주 (그림) /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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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임정진 (지은이), 이은주 (그림)
사진관을 하는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민식이는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를 갖게 되었다. 강아지에게 ‘배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한 가족이 되어 생활하였다. 민식이는 강아지를 기르며 외로움도 잊고 책임감도 기르게 된다. 발랄하고 똑똑한 강아지 배씨와 마음 따뜻한 주인공 민식이가 번갈아 일기 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다.나더러 똥개라니 내 이름을 지어 줘요 이해하긴 어려워 싸우지 마 옷은 귀찮아 훈련을 시키자 나도 웃을 수 있다구요 난 죽을 것 같아 주인을 따라가리 난 이제 스타 민식이 찾아 삼천리 아주 아주 슬픈 하루 민식이 만세!강아지가 바라본 인간 세상 민식이와 민식이 아빠는 시장에서 어린 강아지를 사 왔어요. 그러고는 배씨 집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배씨라고 이름 지었어요. 강아지 배씨는 민식이 운동화를 씹어서 민식이를 난처하게 만들기도 하고 웃는 강아지로 유명해져 텔레비전에도 출연했지요. 누구보다 민식이를 생각하는 기특한 강아지 배씨는 엉뚱하고 장난치기 좋아하지만 이래봬도 일기도 쓴답니다. 매일 일어난 재미난 일들을 자기만의 재치로 기록하지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일기 쓰기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거예요. 반려동물을 이해하는 동화 민식이와 민식이 아빠는 엉뚱하고 발랄한 강아지 배씨와 살면서 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배려, 그리고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특히나 말 못하는 강아지를 돌본다는 것은 충동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쓴 이 동화를 읽다 보면 우리 인간이 하는 말과 행동을 강아지는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답니다. 서로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민식이와 가족 사랑 민식이네 엄마는 민식이가 어릴 때 돌아가셨어요. 아빠는 민식이가 말썽을 부릴 때마다 속상해 합니다. 할머니는 그런 민식이와 민식이 아빠를 가엾게 여깁니다. 그런데 강아지 배씨까지 기르게 되자 할머니는 민식이를 시골로 데려가려 하지요. 하지만 민식이와 강아지 배씨는 누구보다 서로를 챙겨 줍니다. 또한 민식이 아빠 역시 겉으로는 툴툴거려도 민식이를 사랑하고 끝까지 키우려 합니다. 끈끈한 가족 사랑은 물론 동물과 인간의 우정을 느끼게 해 주는 동화랍니다. * 이 책은 20년 전에 발간되어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등 다수의 기관에서 좋은 책으로 선정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책이랍니다. 요즘 시대에 맞추어 새롭게 다듬고 새로운 화가의 그림으로 재탄생되었어요.
위인들의 아주 특별한 순간 : 우리나라 편
아주좋은날 / 정제광 지음 /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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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인물,위인정제광 지음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을 이겨 내고 큰일을 이루어 마침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위인 25명의 아주 특별한 순간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았다. 영웅, 독립운동가, 정치가, 예술가, 학자, 사회운동가, 종교인 등 어떤 특정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위인들의 다양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부터 생존해 있는 현대 인물까지 골고루 실었다.머리말 · 고구려를 대제국으로 우뚝 세우다 _ 광개토대왕 ·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_ 김구 ·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평화주의자 _ 김수환 · 《대동여지도》를 그린 천재 지리학자 _ 김정호 · 산수화와 풍속화의 새로운 경지를 이루다 _ 김홍도 · 한국인 최초로 유엔 사무총장이 되다 _ 반기문 ·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날’을 만들다 _ 방정환 ·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_ 백남준 ·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다 _ 법정 ·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다 _ 세종대왕 · 일본의 IT 황제가 되다 _ 손정의 · 훌륭한 어머니이자 뛰어난 예술가 _ 신사임당 · 조국의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치다 _ 안중근 · 나라의 독립과 교육에 일생을 바치다 _ 안창호 ·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 소녀 _ 유관순 · 도시락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 _ 윤봉길 · 거북선으로 왜적을 물리친 영웅 _ 이순신 · 조선의 개혁을 외친 실천적 학자 _ 이이 · 동아시아의 바다를 지킨 해상왕 _ 장보고 · 조선 시대 최고의 발명왕 _ 장영실 · 나라와 백성을 사랑한 실학자 _ 정약용 · 개혁 정치로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_ 정조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_ 최영 · 백성의 건강을 위해 《동의보감》을 쓰다 _ 허준 · 창작 가야금 음악의 창시자 _ 황병기위인들은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그 특별한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까? 그 궁금증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 보자! 우리나라 위인 25명의 ‘아주 특별한 순간’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자! 위인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뛰어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큰일을 이루어낸 위인들은 그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게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고난을 이겨 내고 큰일을 이루어 마침내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위인 25명의 아주 특별한 순간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았다. 영웅, 독립운동가, 정치가, 예술가, 학자, 사회운동가, 종교인 등 어떤 특정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위인들의 다양한 삶을 보여주기 위해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인물부터 생존해 있는 현대 인물까지 골고루 실었다. 광개토대왕, 이순신 장군,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등은 위기에 빠진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하고 움직이는 행동가였다. 김홍도, 백남준, 허준 등은 민족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때로는 예술로 승화시키고, 때로는 오늘날까지도 인정받는 의학서를 만드는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낸 사람들이다. 나라 안에 머물지 않고 국제평화의 리더가 되어 한국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반기문, 동아시의 바다를 제패하며 우리 민족 최초의 세계인으로 거듭난 장보고도 그 저변에는 나라와 민족에 대한 지극한 사랑이 기반하고 있다. 위인들의 ‘아주 특별한 순간’은 언제였을까?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은 위대한 인물로 거듭나게 되는 계기를 보여주는 ‘특별한 순간의 이야기’, 위인의 전 생애를 간략하게 소개하는 ‘위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위인이 살았던 시대적 배경과 주변 사람들, 업적을 알 수 있는 ‘위인을 둘러싼 이야기’로 되어 있다. 기존의 위인전은 위인이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의 이야기를 연대기 순으로 나열하여 자칫 지루할 수 있다. 그런데 《위인들의 아주 특별한 순간》은 요즘 아이들 세대에 맞게 감각적으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재미와 생동감이 넘치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차별화했다. 김구가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되어 17년 형을 선고받은 가운데서도 민족을 위해 일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된 계기는? 세종대왕이 신하들 몰래 한글 창제를 은밀히 진행한 이유는? 황병기가 전통음악을 승화시켜 새로운 창작 가야금곡을 작곡하게 된 배경은? 천민 출신의 장영실이 신분의 벽을 뛰어넘어 조선 시대 최고의 발명왕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손정의가 일본 최고의 인터넷 기업을 일구게 된 배경이 되었던 매일 5분의 발명은 무엇일까? 이와 같이 이 책은 25명의 위인들에게 찾아온 삶의 특별한 순간들에 주목한다. 자기 앞에 닥친 삶의 시련과 고난에 맞서 어떻게 고군분투하며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어떻게 세상을 바꾸어 왔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게 될 것이다. 아이들은 위인들의 삶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운다! 이 책은 한 시대를 살았던 위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결혼 후에도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친정 강릉에서 20년을 살며 현모양처와 예술가의 삶을 살았던 신사임당은 자신의 시에도 부모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았다. 능력과 성실함으로 빠른 승진을 거듭했지만 아랫사람에겐 항상 겸손했던 반기문의 성정은 오늘날 유엔 사무총장이 되는 바탕이 되었다. TV를 조작하고 그 영상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는 익숙함에 안주하지 않는 그의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인해 가능했다. 오랜 시간 유배생활을 했던 정약용은 그 동안에도 나라의 개혁과 백성의 고단한 삶을 개선시킬 방법을 담은 많은 책을 썼다. 이와 같이 위인들은 각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랑으로 끌어안았고, 그 안에서 새로움과 변화를 꿈꾸고 끝내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었다.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인생을 통해 삶을 대하는 진지함과 꿈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출간으로 지난 5월에 나온《위대한 인물들의 결정적 순간(세계 편)》과 함께 ‘초등생을 위한 위인들의 결정적 순간’ 시리즈가 완성되었다. 또한 위인들의 삶과 배경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한국사에 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까지 얻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하루는 간수를 따라 면회소에 가니 어머니가 와 있었다.“어머니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그럴 것 없다. 나는 네가 경기 감사가 된 것보다 기쁘다. 너는 이제 나 한 사람의 아들이 아니라 이 나라의 아들이다. 그러니 아무 걱정 말고 앞날을 위해 네 몸을 잘 지키거라.”김구는 목이 메어 고개를 숙였다.‘나 때문에 가슴이 아플 텐데 저렇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는구나!’김구는 어머니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절망에 빠지지 않고 힘차게 이겨 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_ 김구’ 중에서 피아노를 치던 윤극영이 방정환에게 말했다.“가락은 많이 들어 봤는데 가사는 처음 듣는군.”“일본 노래에 가사는 내가 지어서 붙였다네. 그런데 왜 우리는 일본 노래를 불러야 할까? 나라도 빼앗기고 말도 빼앗겼는데 노래마저 일본 노래를 불러야 하다니…….”“우리나라 동요가 없잖은가.”윤극영이 대답했다.“그게 문제야. 우리나라에는 아이들이 부를 노래가 없어. 자네가 만들어 주면 어떤가?” 윤극영이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날’을 만들다 _ 방정환’ 중에서 ‘백성들이 나라의 법을 잘 따르려면 글자를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한자는 너무 어려워서 백성들이 쉽게 배울 수 없다.’세종은 고민하다가 새로운 글자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새로운 글자를 만들겠다고 하면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았다. 강대국인 중국에서도 못마땅하게 생각할 것이 뻔했다.세종은 혼자서 은밀히 한글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열심히 책을 보며 연구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새로운 글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어느 날 어전회의에서 세종이 말했다. “나는 오랫동안 글을 읽지 못하는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겨 왔소. 이는 모두 우리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로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이오. 그래서 언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끝에 마침내 스물여덟 자를 만들었소. 이 글자가 바로 훈민정음이오.”- ‘백성을 위해 한글을 창제하다 _ 세종대왕’ 중에서
문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2
청년사 / 한국역사연구회 지음 / 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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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사,지리한국역사연구회 지음
문화로 만나는 우리 역사 시리즈 2권 '고려' 편. 우리 조상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낸 사진과 그림이 풍부하게 실린 어린이 역사문화서이다. 2권에서는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를 처음 통일한 역동적이고, 화려한 고려 시대를 다룬다. 고려시대의 인물과 사건을 통사적으로 아우르면서 역사 속에서 우리 문화가 형성되고 발전해온 모습을 충실하게 해설하고 있다. 고려 사람들의 전통과 문화, 종교와 정치, 풍습과 생활을 유물과 유적, 그리고 기록을 통해 실감나게 그려냈다. 또한, '쌩쌩 고려 통신'을 통해 주요 사건에 대한 관련 정보를 꼼꼼하게 실어내 숨겨진 의미까지 읽어내도록 이끈다. 테마별로 핵심적 개념을 놓치지 않고 논리적 흐름에 따라 시대와 문화에 깊고 넓게 파고들어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준다.책을 펴내며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우리 문화와 전통을 이루었을까? 1부 황제의 나라, 고려 황제가 다스린 나라_고려 사람들은 세계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문벌귀족이 움직이는 나라_고려 시대에도 이런 입시 열풍이! 나라를 지키는 지혜로운 외교 전략_고려를 지킨 성 싸움 개혁을 외친 사람들_문제는 토지 제도이다! 2부 고려 사람들의 삶 고려 사람들의 의.식.주_중미정 아낙은 왜 머리카락을 자랐을까? 당당한 여성을 만드는 친족 관계_성과 본관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지방을 다스리는 독특한 방법_부곡인, 불리한 여건을 딛고 재상에 오르다 어울려 살아가는 고을 사람들_사이비 승려 이야기에 담긴 고려 사람들의 염원/ 고려문화의 중심지, 황도 개경 속으로 3부 열린 생각, 다채로운 문화 고려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안은 불교_대각 국사 의천, 중국으로 밀항하다 가장 오래된 역사책, 삼국사기와 삼국유사_정사와 야사, 무엇이 다를까? 땅의 기운을 빌리는 지혜_백성들을 위로한 도참사상 고려의 이름을 드높인 과학과 기술_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 발명과 문화의 발전 4부 열린 나라, 흐르는 문화 세계에 알려진 '코레아'_보물선의 고려 앞바다, 황해 민족의 참모습을 지키다_원 간섭기 고려 사람들의 두 갈래 생각 연표 찾아보기
박씨전
보리 / 서정오 (지은이), 홍영우, 정지윤 (그림) /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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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명작,문학서정오 (지은이), 홍영우, 정지윤 (그림)
보리 어린이 고전 두 번째 이야기 《박씨전》은 지은이와 지은 때가 뚜렷하지 않은 옛 소설이다. 못생긴 얼굴 때문에 업신여김을 받으면서도 당당히 편견에 맞서 세상의 잘못을 고치려 한 여성 영웅 이야기이다. 큰 어려움 속에서도 한 치 흔들림 없이 떳떳하게 살아가는 박씨 부인의 모습에서 당시 백성들이 꿈꾸던 사회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들어가는 말 … 4 머리말 … 6 혼인 약속 …11 시집가는 박씨 … 18 못생긴 얼굴 때문에 … 26 하룻밤 새 지은 조복 … 35 난리를 피하는 집 … 44 비루먹은 말을 사서 … 52 남편을 장원급제시키고 … 60 허물을 벗고 본디 모습으로 … 69 북쪽에서 온 자객 … 78 바람 앞에 등불이 된 나라 … 87 나라를 위한 복수 … 95 평화로운 세상에서 … 103옛이야기 되살리기에 힘써 온 서정오 선생님이 ‘어린이 고전’을 펴냈습니다 ■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두 번째 이야기 《박씨전》은 지은이와 지은 때가 뚜렷하지 않은 옛 소설입니다. 병자호란에 패배한 백성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씨전》은 못생긴 얼굴 때문에 업신여김을 받으면서도 당당히 편견에 맞서 세상의 잘못을 고치려 한 여성 영웅 이야기입니다. 큰 어려움 속에서도 한 치 흔들림 없이 떳떳하게 살아가는 박씨 부인의 모습에서 당시 백성들이 꿈꾸던 사회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백성들에게 위로를 준 이야기 《박씨전》은 지은이와 지은 때가 뚜렷하지 않은 옛 소설입니다. 병자호란이 배경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조선 중기 이후에 나온 것으로 짐작되는데, 그 뒤 백성들 사이에 널리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은 이야기로 거듭납니다. 이야기 속에는 박씨가 도술을 부리는 대목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은 흥미와 공감을 위해 내세운 것입니다. 불리한 처지에 있는 주인공이 차별과 편견을 뛰어넘어 위기를 극복하려면 특별한 힘이 필요했고, 그것이 도술이라는 신비한 힘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주인공 처지가 되어 이야기를 읽는 사람에게는 통쾌함을 안겨 줍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백성들은 이렇게 《박씨전》과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입에서 입으로 전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냅니다. 위정자들이 제 배 불리기에만 급급한 가운데서도 백성들은 꿋꿋하게 살아갈 힘을 내어 어려움을 견뎌 나갑니다. 이처럼《박씨전》은 우리 겨레의 국난극복의 정신이 담겨 있는 이야기입니다. 편견을 딛고 일어선 당당한 여성 영웅, 박씨 부인 《박씨전》 이야기에서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편견을 깨뜨리고자 하는 시선입니다. 여성 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부터 예사롭지 않습니다. 박씨는 생김새에 대한 편견 때문에 심한 따돌림과 업신여김을 당하지만, 그런 차별에 굽히지 않고 당당히 맞서 끝내 그것을 무너뜨립니다. 옛날에는 여자는 글공부도 못 하고 바깥출입도 마음대로 못 했을 만큼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습니다. 주인공 박씨는 여성을 옭아맨 굴레를 모두 벗어던지고 독립된 인물로 우뚝 섭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큰일을 해냅니다. 《박씨전》을 읽다 보면 혹시 ‘주인공에게 왜 이름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릅니다. 주인공은 뚜렷한 이름 없이 그냥 ‘박씨’로만 불립니다. 이 또한 옛날에 있었던 여성 차별에 맥줄이 닿아 있습니다. 옛날 여자들은 이름도 없이, 어릴 때는 ‘개똥이’, ‘복슬이’ 같은 별명으로 불리다가 혼인하고 나면 그마저도 없어지고 성으로만 불렸습니다. 박씨를 괴롭힌 편견은 오늘날에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주는 감동은 더욱 새롭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지금 읽어도 재미있는 고전!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야기와 노래를 즐겼습니다. 많고 많은 이야기와 노래 가운데 여러 사람들 사랑을 듬뿍 받아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옛사람이 만든 문학 작품의 대표 또는 본보기라고 할 만한 것이지요. 이런 것을 우리는 흔히 고전이라고 합니다. 나라마다 겨레마다 고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보면 곧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우리 고전을 알아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고전이라 하더라도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이야기입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듯이 주인공이 이끌어 가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주인공이 시련을 겪을 때는 같이 안타까워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때는 함께 가슴을 쓸어내리며 마음을 놓게 됩니다. 주인공과 함께 울고, 웃습니다. 이것이 이야기가 가진 힘입니다. 아이들은 고전을 통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과 우리의 뿌리를 알아 가게 될 것입니다. 완벽하게 입말로 되살려 쓴 우리 고전 서정오 선생님은 사십 년 넘게 부드럽고 아기자기한 우리 끝말을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주고받는 자연스러운 입말로 옛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옛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 말법에 맞게 다시 쓰는 일을 함께할 옛이야기 작가를 키우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전은 대개 글로 전해집니다. 그런데 우리 고전에는 어려운 말이나 한문투 말이 많아서 오늘날 어린이들이 읽기에 쉽지가 않습니다. 이것을 알맞게 다듬고 매만져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은 중요하지만 만만치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 고전 다시쓰기에 ‘옛이야기 공부 모임’에서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작가들이 나섰습니다. 작가들은 먼저 각각의 고전을, 그 바탕이 되는 원본부터 꼼꼼히 살펴서 기둥본을 정하고 얼개를 짰습니다. 그런 다음에 쉬운 입말로 다듬어 썼습니다. 마치 재미난 옛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감칠맛 나는 말맛을 살려 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큰 줄거리와 이야기 안에 담긴 생각은 충분히 살리면서도, 곁가지를 보태거나 빼거나 바꾸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앙상한 이야기에는 살을 붙이고, 어수선한 곳은 조금 추려 내기도 했습니다. 고전은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며 여러 다른 본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것까지 생각한 결과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입말을 되살려 쓴 고전을 읽다 보면, 마치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말맛이 살아 있어 글이 술술 읽힙니다. 또한 문장이 담백하면서도 구성지게 쓰여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게다가 ‘우리 말 곳간’이라고 불리는 서정오 선생님 글은 쉽고 깨끗한 우리 말 표현이 잘 살아 있어 우리 말 교과서로써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해학과 풍자를 담아 거침없이 그려 낸 그림 홍영우 선생님은 간결하면서도 대담하게, 거침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또한 글 내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그 표현에는 어색함이 없습니다. 섬세하게 그려 내지 않아도, 인물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작은 점 하나와 선에서 저마다 다른 표정과 몸짓, 인물의 감정까지도 실감나게 드러납니다. 흥이 넘치면서도 익살스런 홍영우 선생님 그림을 보면 누구라도 웃음을 짓게 됩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박씨 부인의 캐릭터를 이 책에서 그려 냈습니다. 더불어 그림 장면 장면에서 우리 조상들이 살아온 삶의 모습을 재미나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박씨전》은 홍영우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작품입니다. 홍영우 선생님은 어린이 잡지 에 ‘박씨전’을 연재하던 중, 2019년 10월에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런 까닭에 뒤쪽 이야기 세 마당은 정지윤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지윤 선생님은 홍영우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홍영우 선생님 그림을 모사하였습니다.
Why? 고대 동물
예림당 / 전재운 (글), 정석호 (그림), 임종덕 (감수) /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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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전재운 (글), 정석호 (그림), 임종덕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58권. 과거에 살았던 동물, 그 중에서도 신생대의 포유 동물 위주로 담았다. 이 시대는 현재와 가장 가까운 때라 화석과 지층 곳곳에 동물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 그나마 어떤 생김새의 동물들이 어느 시기에 나타나 어떤 환경에서 생활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러 포유류의 생활 방식과 습성, 식성, 멸종 원인 등을 알려 주고, 현재로 이어지는 동물들이 어떤 변화를 거쳐 왔는지, 그렇지 못하고 멸종한 동물은 무엇 때문에 멸종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대 동물의 모습을 세밀화로 넣어 좀 더 자세히 생김새를 살필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인간 때문에 멸종한 10개의 동물을 부록으로 실어 동물 멸종에 대한 경계심을 갖도록 했다.Why? 고대 동물을 내면서 … 3 젤타 행성으로 출발 … 8 고대 동물 복원 프로젝트 … 14 고생물학자와 화석 … 19 지구의 지질 시대 … 26 고대 생물의 대멸종 … 31 중생대와 신생대 … 35 젤타 행성의 알파 구역 … 40 신생대 초기의 고대 동물 … 44 개체 감시 로봇, 티노 … 52 작지만 강한 생명체들 … 58 몸집이 커진 신생대의 포유류 … 66 커다란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 … 71 아피디움과 모에리테리움 … 76 바다에 사는 고대 동물 … 83 우주 해적의 음모 … 92 땅의 제왕을 찾아서 … 98 평원의 약탈자 크레오돈타 … 102 최초의 영장류와 코끼리의 진화 … 109 낙타와 물소의 조상 … 115 간빙기의 거대한 고대 동물 … 118 이빨이 부실한 빈치목 … 125 초원의 지배자 스밀로돈 … 130 위기에 빠진 일행들 … 137 빙하기의 마지막 지배자 … 149 용기를 내다 … 152 여섯 번째 대멸종 때 인간에 의해 사라진 동물들 … 158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공룡의 지배를 대신한 신생대의 고대 동물들 '새로운 생명의 시대'라는 뜻의 신생대는 약 6,500만 년 전부터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를 포함하는 시대이다. 신생대에는 코끼리와 고래, 낙타, 물소 등 여러 동물의 직계 조상과 함께 인류의 조상이 등장했다. 이때 등장한 동물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포유류'라는 것이다. 포유류들은 공룡이 멸종한 이후에 종이 세분화되고 다양한 갈래로 진화했다. 그래서 포유류가 다양해지고 번성한 신생대를 '포유류의 시대'라고 한다. 은 과거에 살았던 동물, 그 중에서도 신생대의 포유 동물 위주로 담았다. 이 시대는 현재와 가장 가까운 때라 화석과 지층 곳곳에 동물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어 그나마 어떤 생김새의 동물들이 어느 시기에 나타나 어떤 환경에서 생활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러 포유류의 생활 방식과 습성, 식성, 멸종 원인 등을 알려 주고, 현재로 이어지는 동물들이 어떤 변화를 거쳐 왔는지, 그렇지 못하고 멸종한 동물은 무엇 때문에 멸종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대 동물의 모습을 세밀화로 넣어 좀 더 자세히 생김새를 살필 수 있도록 도왔으며 인간 때문에 멸종한 10개의 동물을 부록으로 실어 동물 멸종에 대한 경계심을 갖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 과거의 동물들을 만나 보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현재의 동물들을 보호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피터 팬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안은주 옮김, 김선진 그림 /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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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안은주 옮김, 김선진 그림
'이삭줍기주니어' 시리즈는 원작에서 주는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완역하여, 이미 잘 알려진 영미 고전은 물론, 훌륭한 작품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는 스폐인 등의 고전도 아울러 소개한다. 대부분의 삽화는 우리나라 작가가 직접 그리고 재해석하였다. 영화로도 많이 만들어졌고, 애니메이션, 또는 해마다 뮤지컬로 만들어지고 있는 이 작품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고전. 1904년 크리스마스에 아동극으로 초연되면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소설로 다시 쓰여진 작품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피터 팬, 마법의 가루를 뿌리는 요정 팅커 벨, 무섭지만 매력 넘치는 후크 선장에 한 번쯤은 푹 빠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매력은 어른이 되서도 마찬가지. '피터 팬 증후군'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을 만큼, 언제까지나 자라지 않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지니고 있는 피터 팬의 매력은 결코 어른이 되어서도 줄어들지 않는다.피터팬의 등장 그림자 나와 함께 떠나자! 비행 현실로 다가온 꿈의 섬 작은 집 땅 속의 집 인어의 호수 네버 새 행복한 집 엔디의 이야기 아이들이 납치되다 요정이 있다고 믿으세요? 해적선 후크냐, 피터팬이냐, 결판이다 집으로 돌아오다 웬디가 어른이 되었을 때 옮긴이의 말
보니하니 톡톡 퀴즈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06.30
8,500원 ⟶ 7,650원(10% off)

대원키즈예술,종교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관찰력, 우리말, 상식, 수수께끼, 낱말 등 5가지 테마의 보니하니 퀴즈를 풀면서 유용한 상식들을 완전 정복한다. 자유롭게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보니하니 캐릭터 스티커 2장이 들어 있다.- 보니하니 캐릭터 스티커 2장 물방울 스티커 / 금박 스티커 / 투명 스티커 / 포인트 스티커 - I. 반짝반짝 관찰력 퀴즈 - II. 자신만만 우리말 퀴즈 - III. 알쏭달쏭 상식 퀴즈 - IV. 시끌벅적 수수께끼 - V. 요리조리 낱말 퍼즐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양방향 소통형 창의 인성 버라이어티 쇼! 그거 아세요? 우리 친구들의 하루는 생각보다 많은 일로 가득하다는 거. 해 질 무렵이면 토닥토닥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다는 거, 우린 알아요! 그래서 월~금 매일 저녁 [생방송 보니하니]가 친구들 곁에 찾아왔어요. 달콤한 보니와 깜찍한 하니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해요. TV쇼 보니하니 ‘톡톡 퀴즈쇼’ 완전 정복! 5가지 테마의 퀴즈를 풀며 상식 충전! 언제나 씩씩하고 듬직한 보니, 귀엽고 밝고 쾌활한 하니, 그리고 보니와 하니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요. 관찰력, 우리말, 상식, 수수께끼, 낱말 등 5가지 테마의 보니하니 퀴즈를 풀면서 유용한 상식들을 완전 정복해 보세요. 자유롭게 붙이며 놀이할 수 있는 보니하니 캐릭터 스티커 2장이 들어 있어요.
계산 자신감 3
북랩 / 정재석, 노소온, 김복실 (지은이) / 2020.05.22
19,800원 ⟶ 17,820원(10% off)

북랩학습참고서정재석, 노소온, 김복실 (지은이)
소아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책을 썼다. 본문이 카톡 대화방처럼 꾸며져 있어 한눈에 쏙쏙 들어오며, 540장의 부록 카드로 숫자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 대상은 좋은 수감각을 가지고 학교 수학을 준비하고 싶은 6~7살 아동, 기초학력을 보정하려는 초등학생, 자연수의 사칙연산을 배우고 싶은 모든 아이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길 원하는 부모님들이다.머리말 3 큰 덧셈/뺄셈 기초 기술 평가 9 (바) 큰 덧셈/뺄셈 17 A단계 두 자리 덧셈/뺄셈을 위한 기초 기술 1. 10씩 더하고 빼기 20 2. 두 자릿수 + 한 자릿수 27 3. 두 자릿수 - 한 자릿수 41 B단계 두 자릿수 덧셈 1. 두 자릿수 덧셈 전략의 종류 60 2. 덧셈 전략 : 차례로 점프 63 3. 덧셈 전략 : 오바 점프 73 4. 덧셈 전략 : 쉬운 수로 점프 76 5. 덧셈 전략 : 갈라서 점프 78 6. 덧셈 전략 : 부분합 80 7. 덧셈 전략 : 갈라서 더하기 83 8. 덧셈 전략 : 더하고 빼기 85 9. 덧셈 전략 : 주고 받기 93 C단계 두 자릿수 뺄셈 1. 두 자릿수 뺄셈 전략의 종류 96 2. 뺄셈 전략 : 세어 올라가기 2-1. 차례로 점프 99 2-2. 오바 점프 107 2-3. 쉬운 수로 점프 109 3. 뺄셈 전략 : 거꾸로 점프 3-1. 차례로 점프 111 3-2. 오바 점프 117 3-3. 쉬운 수로 점프 119 3-4. 일의 자리가 같도록 점프 121 3-5. 갈라서 점프 123 4. 뺄셈 전략 : 부분차 125 5. 뺄셈 전략 : 갈라서 빼기 127 6. 뺄셈 전략 : 오스트리아 방법 129 7. 뺄셈 전략 : 빼고 더하기 131 8. 뺄셈 전략 : 같은 변화 135 D단계 세 자리 덧셈/뺄셈을 위한 기초 기술 1. 100씩 더하고 빼기 138 2. 10씩 더하고 빼기 144 3. 100씩 10씩 더하고 빼기 150 4. 1씩 더하고 빼기 156 E단계 세 자릿수 덧셈 1. 세 자릿수 덧셈 전략의 종류 162 2. 덧셈 전략 : 차례로 점프 164 3. 덧셈 전략 : 오바 점프 169 4. 덧셈 전략 : 쉬운 수로 점프 171 5. 덧셈 전략 : 갈라서 점프 173 6. 덧셈 전략 : 부분합 175 7. 덧셈 전략 : 갈라서 더하기 177 8. 덧셈 전략 : 더하고 빼기 180 9. 덧셈 전략 : 주고 받기 182 F단계 세 자릿수 뺄셈 1. 세 자릿수 뺄셈 전략의 종류 184 2. 뺄셈 전략 : 세어 올라가기 2-1. 차례로 점프 188 2-2. 오바 점프 190 2-3. 쉬운 수로 점프 192 3. 뺄셈 전략 : 거꾸로 점프 3-1. 차례로 점프 194 3-2. 오바 점프 200 3-3. 쉬운 수로 점프 202 3-4. 일의 자리가 같도록 점프 204 3-5. 갈라서 점프 206 4. 뺄셈 전략 : 부분차 208 5. 뺄셈 전략 : 갈라서 빼기 214 6. 뺄셈 전략 : 오스트리아 방법 218 7. 뺄셈 전략 : 빼고 더하기 220 8. 뺄셈 전략 : 같은 변화 221 모범답안 223혼자서 노트에 풀어가는 계산은 이제 그만! 선생님과 학생, 부모와 아이가 숫자 대화를 하며 함께 풀어요! 이 책의 특징 •소아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책을 쓰셨어요. •본문이 카톡 대화방처럼 꾸며져 있어 한눈에 쏙쏙 들어와요. •무려 540장이나 되는 부록 카드로 숫자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이 책의 독자 •좋은 수감각을 가지고 학교 수학을 준비하고 싶은 6~7살 아동 •기초학력을 보정하려는 초등학생 •자연수의 사칙연산을 배우고 싶은 모든 아이들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길 원하는 부모님 이 책에 쏟아진 호평들 “이제는 숫자를 보면 점이 몇 개인지 금방 떠올라요.” -인천에서 8살 민이 “더할 때 수직선에서 방방 뛰는 생각을 하면 잘 안 틀려요.” -용인에서 9살 세빈 “이제는 손가락으로 세지 않아도 돼요. 안 보고 세는 법을 배웠거든요.” -수원에서 8살 세원 “처음에는 꼭 종이에 써서 계산했는데 머리로 계산하는 게 더 쉬워요.” -의정부에서 10살 도균 “점을 보면서 구구단을 외우니까 쉽게 외워져요.” -성남에서 9살 희걸 “곱하기 할 때 네모를 그려서 하는 게 더 좋아요.” -부천에서 10살 동찬 “나눗셈은 너무 어려웠는데 곱하며 더해가기를 배우고 쉬워졌어요.” -이천에서 12살 재준 “수학 잘하는 학생은 따로 있다는 생각을 바꾸게 되었어요.” -부산에서 성규 맘 “ 수학하면 도망만 치던 학생이 수학하자고 하는 걸 보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주는 게 중요하다고 새삼 느꼈어요.” -광명에서 홍기영 교사이 책이 수학 부진을 예방하고 싶은 6~7살 아동, 기초학력을 보정하려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연수와 사칙연산을 배우고 싶은 모든 아이들을 위한 책이 되길 기대합니다.- <머리말> 중
Live 한국사 15
천재교육(학습지) / 김모락 글, 유대수 그림, 이지은 감수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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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역사,지리김모락 글, 유대수 그림, 이지은 감수
고증에 충실한 인물 중심의 원리 이해 만화. 동시대의 한국사 세계사 비교는 물론 지도와 최신 유물 유적 사진 자료도 풍부하다. 또한 만화에 나오는 인물과 유물유적 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1장 개항기에 최익현과 서재필은 어떤 일을 했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2장 한국을 사랑한 외국인 헐버트와 베델은 어떤 일을 했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3장 민족혼을 일깨운 민영환과 이준은 누구일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4장 근대화를 함께한 외국인 선교사들에는 누가 있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5장 안중근은 하얼빈 역에서 무엇을 했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교과서로 보는 연표 도전! 역사 퀴즈 QR 박물관 정답과 해설2016년 한국사 학습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인물을 파악하면 역사가 보인다! LIVE 한국사 시리즈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 강력 추천 도서! "만화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역사의식이란 무엇인지 읽어 봐야 할 책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1.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중심 역사! 암기식 역사적 사실보다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역사관!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160여명을 통해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 속에 녹여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배경부터 복식, 나이 등 고증에 충실한 만화! 충실한 고증으로 올바른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돕습니다. 3. 정확하고 풍부한 최신 역사 자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지식이 쏙! 또한 지도와 최신 유물유적 사진 자료로 학습 정보를 보충합니다. 4. 증강 현실과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생생한 정보! 만화에 나오는 인물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쌈추가 좋아요
창조아이 / 이관호.조슬아 지음, 정다운 그림 / 2006.06.30
8,900원 ⟶ 8,010원(10% off)

창조아이명작,문학이관호.조슬아 지음, 정다운 그림
'쌈추'는 이 책의 저자 이관호 박사가 연구하여 개발한 채소이다. 배추와 양배추 사이에서 종간교잡으로 탄생한 쌈추를 주제로 한 동화로, 쌈추 탄생의 비밀을 통해 우리나라 채소에 대한 자긍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먹거리인 채소에 대한 지식, 자연의 친화력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예성이는 어느 날 자유기고가인 엄마로부터 쌈추라는 채소에 대해 듣게 된다. 처음에는 낯설어 이상하게 생각하고 먹기를 꺼려했던 예성이는 쌈추로 쌈을 싸 먹어보고 관심을 갖게 된다. 그날 밤, 잠에서 깬 예성이는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쌈추를 만난다. 쌈추는 예성이를 쌈추 농장으로 데리고 가 쌈추 탄생에 대한 비밀을 알려준다. 배추와 양배추, 상추, 케일 등 쌈추를 이 땅에 뿌리 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잎파랑이 회의에 참석한 예성이는 꿈에서 깨어나 쌈추를 만든 이관호 박사를 찾아간다. 그리고 차세대 채소 육성자로서의 소망을 꿈꾸어 본다.쌈추와의 첫 만남 배추, 양배추 그리고 쌈추 늘 푸른 농장에서 일어난 일 쌈추는 우리나라 배추 잎파랑이 채소들의 회의 잎파랑이 채소들의 공격 용감한 큰언니 쌈추 쌈추가 꾸는 꿈 쌈추가 된 예성이 나는 쌈추가 좋아요 박사님 만나러 가는 길 선물 쌈추 씨앗의 꿈 쌈추 이렇게 길러보세요
코니 라이온하트 1
문학수첩리틀북스 / 줄리아 골딩 글, 이옥용 옮ㅇ김 / 20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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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명작,문학줄리아 골딩 글, 이옥용 옮ㅇ김
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와 신화의 생물들이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환경 신화 판타지 소설\'이다. 쿨레르보는 신화의 동물 세이렌과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을 몰살하겠다고 하는데, 코니는 이들의 계획을 막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살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네슬레아동문학상, 오타카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영국 판타지 소설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새로운 장르를 발표하고 누구나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밀한 전개를 선보이고 있다. 환경을 소재로 한 만큼, 아름다운 자연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그리스 신화의 생물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을 주목할만한데, 매 권마다 각 생물군을 대표하는 존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흥미로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중에도 그 바탕이 되는 지구의 환경 문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어 이를 통해 자연과 인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갈매기 세이렌 석유 물의 요정 페가수스 평가관 노래 만물의 벗 액스오일 이사회 매그스 폭풍의 새 용 바위 난쟁이 애런 틴타겔의 축제 쿨레르보 칼과 방패 폭풍 크라켄 결말 신화 속 동물이 살아 있다! 인간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고품격 환경 신화 판타지 「네슬레아동문학상」 「오타카아동문학상」을 수상하며 영국 판타지소설계의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른 줄리아 골딩의 환경 신화 판타지 소설 「코니 라이온하트」(총 4권) 시리즈 1, 2권이 출간되었다. 「카네기메달」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이 소설은 세상 모든 생물과 대화하는 소녀 코니 라이온하트와 신화의 생물들이, 환경파괴를 일삼는 인간을 몰살하려는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에 맞서 자연과 인간을 구하는 판타지 소설이다. ‘환경 신화 판타지’라는 다소 생소한 콘셉트가 자칫 교육적이기만 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기우에 불과하다. 저자는 선 굵은 판타지보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판타지를 구사하며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수준 높은 영국 판타지소설의 계보를 잇고 있다. 무엇보다 이 소설의 백미는 그리스 신화의 생물들이 대거 등장해 활약한다는 점이다. 마법의 노래로 뱃사람을 홀려 죽게 하는 세이렌, 머리카락이 뱀인 고르곤, 반인반수의 괴물 미노타우로스 그리고 모든 생물의 혼합체인 키메라 등이 각 권마다 네 개의 생물군(조류, 파충류, 포유류, 원소)으로 대표되는 상징적인 생물로 등장하여 주인공 코니와 악의 화신 쿨레르보 사이에서 감초 역할을 한다. 『세이렌의 비밀』(1권)에서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악덕 정유회사 액스오일이, 『고르곤의 눈』(2권)에서는 ‘맬린스 숲’에 큰 길을 뚫어 숲을 없애려고 하는 건설업자들이 숨어 살던 신화의 생물 세이렌과 고르곤을 멸종 위기로 내몬다. 악의 생명체 쿨레르보는 이들 신화의 생물들을 꾀어, 지구의 환경을 파괴하는 ‘몹쓸’ 인간들을 모두 없애 버리려고 한다. 모든 생물과 대화할 수 있는 11살의 ‘만물의 벗’ 코니는, 쿨레르보의 공격을 막아 내면서 신화의 생물과 인간 모두를 구해야 하는 필생의 사명을 띠게 된다. 케임브리지대와 옥스퍼드대 출신의 수재로 정통파 문장을 구사하는 저력 있는 작가 줄리아 골딩은 각 권마다 완결된 이야기 구조를 가지면서도, 시리즈 전체를 읽어야 하나의 완벽한 스토리가 이해될 수 있을 만큼 치밀하게 얼개를 짜놓았다. 또한 조용한 영국의 바닷가 마을과 신비한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때론 장대하고 때론 소박하다. 자선단체 ‘옥스팜’의 로비스트로서 그리고 환경활동가로서 유엔 회의에 참여하기도 했던 골딩은, 독자와 평론가들로부터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부드러운 감성의 판타지소설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소설이 단순한 판타지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이유다. 교훈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환경판타지 소설 「코니 라이온하트」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리스 신화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매료시키는 더없이 반가운 소설이 될 것이다. 코니 라이온하트는 여느 아이들과 다르다. 색깔이 다른 짝짝이 눈에, 모든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여우가 졸졸 따라오거나 생쥐들이 갑자기 교실로 쳐들어 와 학교를 계속 옮겨 다녀야 할 정도다. 멸종 위기의 신화의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천 년 전 조직된 ‘신화의생물보호협회’는 코니가 바로 ‘만물의 벗’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부터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세이렌의 비밀』(1권)에서는 신화의 생물 세이렌이 살고 있는 바다 위 돌기둥 ‘스택스’에 악덕 정유회사 액스오일의 유조선이 침범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반은 여자 반은 새인 세이렌은 노랫소리로 뱃사람을 홀리는 신화의 생물이다. 스택스에 숨어 살던 세이렌들이 정유회사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해 오자 분노한 나머지 회사 근로자들을 죽이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협회에서는 세이렌을 진정시키기 위해 세이렌과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코니의 도움을 얻지만, 세이렌을 선동한 것은 다름 아닌 악의 생물체 쿨레르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쿨레르보는 코니의 마음마저 조종하여 인류를 파멸하려 든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코니와 쿨레르보 간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는 것이다. 『고르곤의 눈』(2권)을 펼치면 쿨레르보와 코니의 팽팽한 대결 구도는 더욱 박진감 넘치게 전개된다. 이번에는 머리카락이 뱀인 신화의 생물 고르곤이 주인공이다. 고르곤은 그 눈과 마주치면 누구든 돌로 굳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생물이다. 하지만 고르곤의 안식처 ‘맬린스 숲’이 도로공사로 인해 파괴 위기에 놓였다. 고르곤의 벗인 카산드라(코니 친구 콜의 엄마)는 궁지에 몰린 고르곤을 구하기 위해 쿨레르보의 도움을 청하고, 쿨레르보는 기회를 놓칠 세라 카산드라의 아들 콜을 인질로 잡아 친구 코니를 꾀어 낸다. 하지만 세뇌당한 콜을 구하려다 오히려 코니가 쿨레르보의 정신 속룀로 빨려들고 만다. 쿨레르보는 코니의 힘을 빌려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들을 공격하려 하지만, 코니는 쿨레르보로부터 벗어나 인간들을 보호하고 고르곤의 안식처인 맬린스 숲도 지켜야 하는 전투의 순간을 맞이한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엔터테인먼트 판타지 골딩의 모험 판타지는 액션이 난무하는 하드 판타지와는 다르다. 액션과 묘사는 부드럽고 세밀하다. 『해리포터』 시리즈로도 친숙한 용과 페가수스, 거인 등 신화의 생물이 등장한다. 또한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지구의 환경 문제라는 큰 축은 흔들림 없이 자리 잡고 있다. 모든 동물과 교감하는 ‘만물의 벗’ 주인공답게 쿨레르보와의 대결 역시 서로의 정신을 드나들며 힘겨루기를 하는 장면은 다른 판타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매력이다. 또한 히스콤 앞바다에서 신화의 생물 세이렌이 등장하는 장면이나 협회의 비밀 도서관으로 오르는 난간이 뱀으로 변하는 장면은 소름 돋을 정도로 아름답고 강렬하다. 「코니 라이온하트」 시리즈가 펼쳐 보일 판타지 세계를 예견이라도 하는 듯하다. 「코니 라이온하트」 시리즈가 다른 판타지와 구별되는 또 하나의 지점은, 바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판타지라는 형식을 빌려 박진감 넘치게 펼쳐 낸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 아동물답게 영국의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장쾌하지만 부드러운 터치로 그려 낸다. 줄리아 골딩은 전형적인 영국의 지식인으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주부로서 안정되고 수준 높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3명의 자녀에게 항상 먼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아이들은 끊임없이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 될 수밖에 없는 요소를 갖춘 셈이다. 또한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환경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탁상공론에 공허함을 느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미래 세대, 즉 아이들이라고 생각해 「코니 라이온하트」를 쓰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환경에 대한 그녀의 고민이 담겨 있는 만큼, 어린 독자들은 코니의 판타지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그 어떤 환경교육에서보다 지구의 환경 문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권 『미노타우로스의 광산』과 4권 『키메라의 저주』는 곧 출간 예정이다. 3, 4권 시놉시스 3권 미노타우로스의 광산(근간) 무언가의 거대한 힘에 이끌려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협회로부터 쫓겨난 코니. 코니는 한쪽 눈이 먼 반인반수의 신화의 동물 미노타우로스의 광산으로 몸을 숨기게 되고, 머릿속에 들려오는 어두운 목소리를 듣는다. 두려움에 떠는 코니. 과연 그는 누구일까? 4권 키메라의 저주(근간) 무더운 여름, 모든 생물과 교감하는 ‘만물의 벗’ 코니의 능력을 탐내는 쿨레르보는 거대한 전쟁을 준비한다. “만물의 벗을 어떻게 죽일까?” 모든 원소군의 결합체인, 뱀과 비슷한 생물 키메라는 코니를 죽일 생각에 잔뜩 흥분하여 혀를 날름거리고, 악의 생물 쿨레르보는 증오로 활활 타오른다.
열매 마을N 어떤 이웃이 살까?
조선북스 / 조혜숙 지음, 장숙희 그림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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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입학준비조혜숙 지음, 장숙희 그림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 교과 시리즈. 1.2학년 통합 교과서 내용과 각각의 주제에서 뻗어 나오는 재미있고 심화된 정보를 담았다. 인물, 체험 학습, 그림 감상, 실험, 토론, 글쓰기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가 교과서 내용 이외에도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열매 마을N 어떤 이웃이 살까?>는 초등학교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이웃’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고장의 모습, 구성원들의 삶의 형태 등 지역의 자연 환경과 인문 환경에 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우리는 이웃 /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웃 / 이웃 사이를 자전거로 씽씽 / 함께 있어서 즐거운 이웃 / 이웃끼리 예절 지키기 / 출발! 인터뷰 현장으로 / 옛날 옛날 우리 마을 / 파는 물건도 가지가지 / 신문 배달 완료! / 우리 문화 탐방 / 산들산들 가을맞이 축제 / 바쁘다, 바빠! 축제 알리기 / 서로 도우며 사는 마을 / 두근두근 축제 전날 / 시끌벅적 열매 마을 축제 / 마을 속으로 좀 더 가까이 / 확인해 봐요 / 함께 감상해 봐요 / 함께 생각해 봐요 / 재미있는 만들기 / 체험 학습초등 교과서가 달라졌다! 2013년 초등 1,2학년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초등 3,4학년, 2015년에는 초등 5,6학년 교과서가 바뀌었습니다. 바뀐 1,2학년 교과 과정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로 나뉘어 있던 과목을 ‘통합교과’라는 새로운 과목으로 합친 것입니다. 새로 바뀐 교과서는 이전처럼 학기별로 한 권의 교과서가 아니라 매달 하나의 주제를 가진 한 권의 교과서로 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즐거운 생활을 통합해서 배우게 됩니다. 바뀐 교과 과정의 또 하나의 특징은 초등 1,2학년 과정을 1~2학년 군이라는 하나의 과정으로 개편한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1학년과 2학년에서 함께 배우면서 좀 더 깊이 있고, 확장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다양한 활동(체험, 실험 등)을 통한 학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바뀐 교과서는 그달의 주제 아래에서 교사의 재량에 따라 심도 있는 수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많은 배경 지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대비해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추천하는 학습 방법은 통합 교과의 주제에 맞춘 독서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배경 지식을 쌓고, 놀이나 체험 등 주제와 관련된 활동을 해 보는 것입니다. 바뀐 교과서, 미리 읽고 개념 잡자! 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한 주제에 대한 모든 책과 정보, 놀이와 체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입학 전, 새 학년 시작 전 1~2달 동안 미리 읽고 해당 주제에 대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짧고도 깊은 책이 필요하기 마련이지요. <미리 읽고 개념 잡는 초등 통합 교과< 시리즈는 이런 내용을 모두 담아 초등 1,2학년을 앞둔 아이들과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 책은 1,2학년 통합 교과서 내용과 각각의 주제에서 뻗어 나오는 재미있고 심화된 정보를 담았습니다. 인물, 체험 학습, 그림 감상, 실험, 토론, 글쓰기와 문제풀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독자가 교과서 내용 이외에도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그림책 형식을 취해 긴 글 읽기에 서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글을 읽지 않더라도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로 내용을 구현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뻗어 나오는 즐거운 학습, 체험, 놀이를 만나자! 《열매 마을N 어떤 이웃이 살까?》는 초등학교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이웃’에서 다루는 내용을 중심으로, 내가 살고 있는 마을과 고장의 모습, 구성원들의 삶의 형태 등 지역의 자연 환경과 인문 환경에 대한 내용을 충실히 담았습니다. -본문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의 과거와 현재, 구성원들의 하는 일과 각종 기관을 비롯해 이웃 간의 예절 지키기, 마을 축제를 통한 구성원간의 소통 등을 마을 신문 제작이라는 형식 속에 흥미롭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문화 탐방 두레와 품앗이, 울력, 부조, 계 등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돕는 우리네 풍습에 대해 알아 봐요. -함께 감상해 봐요 이웃과 마을을 소재로 한 세계적인 명화들을 함께 감상해 봐요. -함께 생각해 봐요 님비와 핌피 등 지역 이기주의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양보하고 희생하는 이웃 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봐요. -재미있는 만들기 예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상징물인 장승과 솟대를 폐품을 사용해 만들어 봐요. -체험 학습 어촌, 산지촌, 농촌 등 다양한 환경의 마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내가 사는 곳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 봐요. -확인해 봐요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미로 찾기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복습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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