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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비문학편
메리포핀스 / 김범준 (지은이) / 2022.01.07
18,500원 ⟶ 16,650원(10% off)

메리포핀스학습참고서김범준 (지은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정말 다른 거 하나도 없이,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봐도 비문학은 걱정 없게 만들어주겠다.” 최근 수능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건 단연 국어다. 하지만 과목 중에 국어만큼 손에 잡히지 않는 과목이 있을까?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건 바로 비문학, 그 방대한 지문을 읽기 위해 시중에는 많은 접근법들이 존재한다. ‘밑줄을 쳐라’, ‘동그라미,세모를 쳐라’, ‘중요 부분은 메모해두어라’ 등 갖가지의 현란한 기술을 마스터해도 막상 시험장에 들어가면 언제나 생전 처음보는 지문을 시간 안에 소화하기는 역부족이다. 최근 국어 지문의 수준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고, 문제에서는 까다로운 응용문제까지 요구하고 있다. 국일만 저자 김범준 작가는 국어에서 매번 3,4등급만 받았던 학생이었다. 갖가지 유명한 인강을 듣고, 문제를 풀고 또 풀어도 늘 그 자리였다. 가장 걸림돌이 되었던 것은 비문학. 재수를 하는 중에도 결코 오르지 않던 국어에 지쳐가던 무렵, 저자는 국어를 매번 1등급만 받던 한 재수학원 동기 형이 국어 문제를 푸는 모습을 유심히 보게 된다. 언제나 깨끗했던 그 형의 국어 시험지, 저자는 무언가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느낀다. 그리고 국어의 매커니즘에 대해 그때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영감을 얻는다. 그것은 바로 독해력. 이 독해력을 올리는 것이 국어의 모든 열쇠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 독해력을 어떻게 올릴 것인가?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지 않은 학생은 정말 기회가 없는 것일까? 수능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점, 저자는 갖가지의 방법을 시도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결국 ‘국어 고정 1등급’의 자리에 안착한다. 그가 연구한 14가지의 결과를 여기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정말 다른 거 하나도 없이, 이 책 한 권만 제대로 봐도 비문학은 걱정 없게 만들어주겠다.”고. 그와 함께, 이제 완전히 다른 국어를 경험해보자. Ⅰ. 독해편 Chapter 1. 글 읽기 방법이 초래하는 기적 1. 글 읽기 방법이 초래하는 기적 2. 나의 이야기 - 재수 시절 내가 겪은 기적의 경험 Chapter 2. 한평생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경이로운 글 읽기 방법 1. 수능이란 시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2. 시험장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14 습관’ 3. ‘14 습관’ 이해하기 쉽게 총정리 Chapter 3. 1460일만에 깨달은, 시험 칠 때 가져야 할 태도 1. 시간 절대 보지 않기 ? 화작, 언매 15분, 문학 20분, 독서 40분, 마킹 5분이라는 환상 2. 함부로 과감하지 마라 3. 결국 침착함이 전부이다 4. 지문이 쉬워 보이는 순간을 조심해라 5. 배경지식으로 풀려고 하는 순간 틀린다. 6. 어려운 문단은 2,3개 밖에 없다. Chapter 4. 이 책을 덮고 혼자 공부할 때 1. 하루에 몇 지문 풀어야 돼요? 2.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해야 돼요? 3. 시기별 공부법 4. 시험 친 직후 드는 회의감 5. 기출 문제 분석법 Ⅱ. 기출적용편 1.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는 알았는데, 뭘로 공부하지? 2. 14습관이 최고난도 문제에도 통할까? -인문 2021학년도 수능 북학론 2019학년도 수능 가능세계 2018학년도 9월 LP -과학 2020학년도 6월 공생관계 2020학년도 수능 레트로바이러스 2017학년도 수능 반추위 미생물 2016학년도 수능 B형 항부력 -기술 2021학년도 수능 모델링, 렌더링 2018학년도 6월 DNS 스푸핑 2019학년도 6월 LFIA 키트 -경제 2020학년도 6월 미시, 거시 건전성 2020학년도 수능 BIS 2018학년도 수능 오버슈팅 -법 2021학년도 수능 예약지문 2021학년도 9월 행정입법 2020학년도 9월 점유, 소유 3. 당부하고 싶은 말 에필로그“가히 수능 국어공부법의 정수라 할 만한 교재가 탄생하였습니다.” <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우리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에 이은 ‘만들어주마’ 시리즈의 국어편입니다. 그동안 이 시리즈를 기획하기 위해 수많은 국어 컨텐츠 창작자를 찾았고, 비로소 우리 출판사에서 원하던 꼭 맞는 저자를 만나 <국일만>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단편적인 공부법이었다면 이 시리즈를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영일만’에 이어 국어의 해답을 알려줄 책이 완성되었음을 확신합니다. 공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 위에 ‘옳은 방법’이 더해져야 합니다. 시간적인 노력은 의지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스승을 만나 제대로 된 방법을 배우는 건 ‘운’입니다. 운칠기삼, 이 운이 없다면 아쉽게도 노력은 쉽게 배신당합니다. 그것이 많은 재수생들이 1년이라는 시간을 더 노력하고도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우리 출판사의 수능교재는 옳은 방법을 만나는 것이 공부를 많이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문제임에 집중합니다. 시중에 많은 강의와 교재와 방법들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을 앞두고 당신이 하는 노력에 어떤 방법을 달아줄 것입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수능 전에 국일만 선생을 만난 당신, 운이 좋습니다!
대단한 단추들
한겨레아이들 / 이정록 지음, 김진화 그림 / 2015.10.15
10,000원 ⟶ 9,0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이정록 지음, 김진화 그림
따뜻하고 위트 있는 시와 산문, 동화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록 시인의 작품이다.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성을 세심하게 녹여 냈다. 옷에 매달린 단추들이 사람처럼 말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미워하며, 심지어 시를 써내려가는 광경은 언뜻 보면 굉장히 낯설다. 하지만 작가는 특유의 넉살 좋은 입담으로 단추들의 일상을 엮어 낸다. 단추의 역사며, 존재하는 방식, 나이를 헤아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설정해 놓은 촘촘한 비현실은 태연하게 독자들을 울리고 웃긴다. 일곱 개의 단추들은 저마다의 캐릭터와 개성과 사연을 가지고 있다. 또 단추들의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이 책의 주요 독자이기도 한 사춘기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발랄한 일상이 펼쳐진다. 단추의 이야기와 단추가 바라본 아이들의 이야기가 짝을 이루어 한 겹 한 겹 다양한 층을 이루어 낸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줄게 나는 짱,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지 - 숭아단추 이야기 사랑하면 누구나 시인이 되나 봐 - 가을비단추 이야기 1 상처가 사랑의 나이테를 만드는 거야 - 가을비단추 이야기 2 자전거 수리공 망치아저씨 - 망치단추 이야기 1 사랑이 시작되면 왜 비밀이 많아질까 - 망치단추 이야기 2 추억은 나이보다 소중한 거야 - 배꼽단추 이야기 1 옷이 낡으면 단추의 상처도 무늬가 되지 - 배꼽단추 이야기 2 포경수술을 하면 펭귄이 된다 - 민기의 부끄단추 이야기 보푸라기는 단추들의 시 - 민정이의 꼭지단추 이야기 1 좋은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기약하지 - 민정이의 꼭지단추 이야기 2 나는 외톨이야 - 꾸리단추 이야기 하느님 옷에도 단추가 있을까 - 꾸리단추, 그 뒷이야기 지은의의 말사춘기 감성을 반영한 단추들의 비현실 따뜻하고 위트 있는 시와 산문, 동화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자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정록 시인의 새 책 《대단한 단추들》이 나왔다. 열두 살 쌍둥이 남매의 셔츠 위에서 살아가는 일곱 개의 단추가 울고, 웃고, 사랑하고, 아파하고, 성장하는 이야기 속에 사춘기 아이들의 경험과 감성을 세심하게 녹여 냈다. 옷에 매달린 단추들이 사람처럼 말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고 미워하며, 심지어 시를 써내려가는 광경은 언뜻 보면 굉장히 낯설다. 하지만 작가는 특유의 넉살 좋은 입담으로 단추들의 일상을 엮어 낸다. 단추의 역사며, 존재하는 방식, 나이를 헤아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설정해 놓은 촘촘한 비현실은 태연하게 독자들을 울리고 웃긴다. 작품의 전체 분위기는 상큼 발랄하다. 때로 슬프고 울컥 아리다. 간결한 문장과 유머 넘치는 대화로 호흡이 가뿐하다. 가장 꼭대기에 사는 허풍쟁이 우두머리 숭아단추, 갈비뼈 가까이 사는 가을비단추, 명치 언저리에 사는 망치단추, 누르면 배꼽 속에 쏙 들어가는 배꼽단추, 그리고 바지나 치마 속에서 살아가는 부끄단추와 가슴 호주머니 위의 꼭지단추, 마지막으로 옆구리에 매달린 여벌 단추인 꾸리단추. 이 일곱 개의 단추들은 저마다의 캐릭터와 개성과 사연을 가지고 있다. 또 단추들의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이 책의 주요 독자이기도 한 사춘기 아이들의 엉뚱하고도 발랄한 일상이 펼쳐진다. 단추의 이야기와 단추가 바라본 아이들의 이야기가 짝을 이루어 한 겹 한 겹 다양한 층을 이루어 낸다. 일곱 빛깔 이야기, 일곱 개의 성장통 숭아단추는 단추들의 우두머리, 한마디로 ‘짱’이다. 복숭아씨가 걸려 있는 목젖 가까이에 살기 때문에 그런 이름을 지녔다. 평등이라는 말만 들으면 숭아단추는 마음이 불편하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지.’라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니까. 늘 어깨에 힘을 주고 다니지만, 알고 보면 허풍쟁이에 못난 점도 많은 단추다. 대개의 ‘짱’이 그렇듯이. 가을비단추라는 예쁜 이름은 갈비뼈의 ‘갈비’에서 따왔다. 멱살잡이 싸움이 벌어지는 날엔 옷에서 떨어져 길바닥에 처박히게 된다. 민기의 가을비단추도 싸움 통에 뜯겨져 나가 운동장 철봉대 옆에서 일주일이나 한뎃잠을 잤다. 가을비단추는 시 쓰기를 좋아하고, 또 배꼽단추를 좋아한다. 가을비단추와 배꼽단추의 사랑 이야기는 이 책의 큰 줄거리이기도 하다. 명치 가까이에 사는 망치단추는 이름처럼 힘차고 씩씩한 단추다. 배가 부를 때면 이유 없이 쿵쿵 두드리는 자리, 싸움을 할 때 얼굴까지 뻗어 오르지 못한 발차기가 멈추는 자리가 망치단추가 사는 곳이다. 배꼽단추를 짝사랑한다는 헛소문 때문에 곤욕을 치르기도 하지만, 그래서 사랑에 대해 한 수 배우기도 한다. 배꼽단추는 원래 민정이의 옷에 살던 꾸리단추이다. 민기의 배꼽단추가 떨어지자 엄마는 민정이의 옷에서 여벌 단추를 떼어 왔다. 다른 단추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민기의 꾸리단추는 속절없이 자기 운명을 탓해야 했다. 민기 셔츠로 이사와 새로운 추억을 쌓고, 가을비단추와 사랑을 나누게 된 배꼽단추의 달달한 사연이 펼쳐진다. 부끄단추와 꼭지단추는 사춘기 아이들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직접적으로 체험하는 단추들이다. 바지 속에서 지린내를 맡으며 살아가는 부끄단추의 웃지 못할 경험들, 솟아오르는 가슴 꼭대기에서 어른이 되어 가는 민정이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꼭지단추 이야기가 감성적으로 그려진다. 옆구리에 붙어 있는 여벌 단추인 꾸리단추의 이야기에서 단추 열전은 정점을 찍는다. 다른 단추가 사라져야만 그 빈자리로 갈 수 있는, 그래서 늘 누군가가 잘못되기를 바라야 하는 몹쓸 운명을 타고난 꾸리단추는 외로움에 몸부림친다. 민기의 배꼽단추가 떨어지고도 그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자 꾸리단추는 옷에서 스스로 떨어져 나갈 결심을 한다. 세탁기 통과 단추 통을 거쳐 결국 할머니 잠옷으로 가 평화를 찾게 된 사연이 흥미롭다. 단추들이 맞닥뜨리는 경험과 감정들은 단추들의 주인인 열두 살 민기와 민정이 또래의 일상과 닮아 있다. 숭아단추는 전학 온 득두 이야기를 들려준다. 힘 자랑과 돈 자랑을 늘어놓지만, 마음 한편에는 외로움이 있는 아이다. 가을비단추 이야기 속에는 옹기장이 집안의 아들 유준이 이야기가 들어 있다. 가을비단추는 유준이가 빚은 천리마의 눈이 되어 천 리 밖 초원의 숨결을 느낀다. 망치단추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자전거 수리공 망치아저씨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배꼽단추는 맹장염 수술을 하게 된 민기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끄단추는 포경수술을 경험하는 사내아이들의 이야기를, 꼭지단추는 여자가 되어 가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단추의 시각에서 그려 낸다. 할머니의 잠옷에 달려 시골로 가 살게 된 꾸리단추의 마지막 이야기는 아름답고 고즈넉하다. 이제 곧 열세 살이 될 아이들의 겨울 밤하늘을 수놓는 쥐불놀이처럼 마지막 선언이 뜨겁고 뭉클하다. ‘나는 나를 더 많이 사랑할 거야.’ 사춘기에게 주는 선물 같은 책 《대단한 단추들》에는 이정록 시인의 동시 8편이 실려 있다(이중 2편은 기존 동시집에서 재인용). 기쁨, 슬픔, 설렘, 외로움 같은 감정들이 촉촉하게 스민 감성적인 동시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이야기와 이야기를 이어 준다.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함께 있는 콘서트처럼 책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 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의 은유이며 사춘기 아이들의 분신과도 같은 일곱 개의 단추 캐릭터가 일러스트레이터 김진화의 개성 넘치는 작업으로 되살아났다. 일러스트레이터는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의 광경들, 단추와 실과 옷감이 펼쳐 보이는 공간감을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해 냈다. 이 책에는 무엇보다, 누군가와 소통하고 이해받기를 원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다른 사람 또는 자기 자신과의 소통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과정은 우리 삶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시간과 속도를 알고 사랑과 이별을 배우는 과정은 셔츠 위의 단추들처럼 알몸으로 세상과 대면하게 된 이 책의 독자들, 즉 사춘기 아이들이 겪어야 할 소중한 경험이다. 작가는 이들의 경험을 순수하고 진솔하게 보여 줌으로써 이해의 폭을 확장시킨다. 추천사를 실은 평론가 김정숙은, 사춘기의 성장통은 삶을 빛나게 하는 통과의례라고 말한다. 그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좌절하고 때로 부딪히면서 세상과 또 자기 삶과 마주하기를, 그 과정에서 마음자리를 넓고 깊게 키우기를 책머리에서 당부하고 있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
개암나무 / 김해등 지음, 이용규 그림 / 2015.10.26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역사,지리김해등 지음, 이용규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시리즈 5권. 팔만대장경을 의인화하여 마치 760살이 된 할아버지가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역사의 연속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시대를 차근차근 알기 쉽게 들려준다. 여기에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함축적인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역사의 맥락을 이미지의 흐름으로 기억할 수 있게 돕는다. 책의 말미에는 고려 시대의 역사와 사회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팔만대장경의 제작 과정과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축물인 장경판전의 구조에 대해 살펴본다. 그럼으로써 팔만대장경이 온전하게 보관될 수 있었던 비밀을 들여다보고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과학 지식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81,258개의 나무판이 이룬 기적, 팔만대장경 고려 사람들의 염원을 품고 역사가 되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는 자그마치 7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8만 개가 넘는 나무판 중 단 하나의 판목도 썩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을 통해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되짚어 봅니다. 팔만대장경이 탄생한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사의 굵직굵직한 장면들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엮었습니다. 팔만대장경은 8만 1,258판의 목판에 불경을 새긴 일종의 인쇄판입니다. 목판의 개수 때문에 흔히 팔만대장경이라고 부르지요. 200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었고 국보 제32호로 지정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재입니다. 8만 1,258개의 목판 안에는 약 5,200만 개의 글자가 들어가는데 이는 한자에 능숙한 사람이 하루에 5천 자씩 꾸준히 읽어도 30년이 꼬박 걸리는 방대한 양입니다. 또 평균 두께 4센티미터인 경판을 한 장씩 쌓아올린 높이가 자그마치 3,250미터에 달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2,750미터)보다 높지요. 그런데 이렇게 방대한 양의 글에 오탈자가 거의 없고 76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썩거나 훼손된 판목이 단 하나도 없이 완벽하게 보관된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과연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답다는 생각이 들지요.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를 쓴 김해등 작가는 팔만대장경이 지나온 역사에 주목했습니다. 고려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팔만대장경을 통해 한국사의 큰 흐름을 짚으며 이야기를 풀어냈지요. 사실 팔만대장경은 만들어진 때부터 갖은 수난을 겪으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정치적으로 혼란스럽던 고려의 무신 정권 시대를 목격하고, 불교를 억누르던 조선 시대를 거쳤지요. 치욕스러운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에 송두리째 도난당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하고, 한국 전쟁 때는 폭파될 위기까지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모습을 온전히 간직해 온 것은 어쩌면 기적일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고난의 세월을 꿋꿋이 버텨낸 팔만대장경은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는 동시에, 국난의 시기마다 힘을 합쳐 역경을 극복하고자 했던 민초들의 삶과 염원을 의미하지요. 작가는 태평성대의 시기가 아닌 전쟁과 수탈의 암울한 시대에 좌절하고 힘든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 주었기에 팔만대장경의 가치가 더욱더 크고 소중하다고 말합니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는 팔만대장경을 의인화하여 마치 760살이 된 할아버지가 구수한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하게 이야기합니다. 역사의 연속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시대를 차근차근 알기 쉽게 들려주지요. 여기에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함축적인 그림으로 표현하여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역사의 맥락을 이미지의 흐름으로 기억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고려 시대의 역사와 사회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팔만대장경의 제작 과정과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축물인 장경판전의 구조에 대해 살펴봅니다. 그럼으로써 팔만대장경이 온전하게 보관될 수 있었던 비밀을 들여다보고 우리 조상들의 훌륭한 과학 지식을 엿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역사가 된 팔만 개의 나무 글자》를 읽고 어린이 독자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에 대해 알고 우리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우리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관심을 갖도록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유물과 유적 등 우리 역사의 상징물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역사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문해력 독해가 힘이다 비문학편 6단계 A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12.01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해기술을 이미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비문학 시사 지문을 내용구조화 과정을 통해,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습 내용을 영상 콘텐츠로 쉽게 접할 수 있다.<1주> 1일 문해력 / 호응 관계를 생각하며 읽기 2일 사회 / 군주제와 민주주의 3일 과학 / 해와 달을 삼킨 개 4일 한국사 / 안중근 의사, 그 치열한 독립을 향한 의지 5일 사회 / 우리나라의 바다, 넘어오지 마! <2주> 1일 문해력 / 주요 정보를 요약하며 읽기 2일 사회 / 나와 다른 문화를 만나는 방법 3일 과학 / 개와 고양이가 보는 세상 4일 한국사 / 베델,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영국의 언론인 5일 과학 / 에너지 고갈에서 살아남기 <3주> 1일 문해력 / 글의 설계도를 떠올리며 읽기 2일 사회 / 우리 모두의 권리 3일 과학 / 꽃은 어떻게 번식할까요? 4일 한국사 /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약상 5일 사회 / 세계의 기후는 어떻게 다를까? <4주> 1일 문해력 / 그래프 읽기 2일 사회 / 전기가 부족하다고요? 3일 과학 / 키를 크게 하는 환경적 요인들 4일 한국사 / 하나의 민족, 두 개의 나라 5일 과학 / 공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1) 문해력 학습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해기술을 이미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난이도 있는, 비문학 독해 비문학 시사 지문을 내용구조화 과정을 통해,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영상콘텐츠를 활용한 배경지식 학습(QR 배경지식 동영상 제공)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학습 내용을 영상 콘텐츠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햇빛 전쟁
보랏빛소어린이 / 이순미 (지은이), 이영환 (그림)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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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명작,문학이순미 (지은이), 이영환 (그림)
책 읽는 교실 8권. 햇빛이 위험해진 세상에 맞서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동화다. 동생 모아의 피부 질환을 고치기 위해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 온 루아의 가족. 루아는 불편한 시골 생활이 영 불만이다. 그래도 동네에 적응하던 중, 루아는 뭔가 이상한 점을 느낀다. 주민들이 죄다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고, 씨앗은 싹이 트지 못한다. 동네에는 ‘회색 유령’이 나타나 사람들에게 햇빛을 경고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대체 이곳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햇빛이 왜, 어떻게 위험해진 걸까? 주변의 생명들을 지키기 위해 루아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편리함에 익숙했던 주인공 루아가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에 맞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지켜보자. 오늘날 우리도 겪을 법한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할 기회가 될 것이다.나비가 사는 집 나쁜 꿈 햇빛 단지와 회색 유령 느끼지 못한 사이 하늘에서 레이저를 쏴! 개미집 햇빛 전쟁 텅 빈 숲 생명의 문 환호하는 사람들 해가 된 마을 구름 나무 문을 닫는다 나비를 기다리는 집서서히 지구에 다가오는 위험, 그중에서도 오존층 파괴를 다룬 이야기 우리는 늘 햇빛을 받으며 살아간다. 평소에 햇빛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햇빛을 받으면서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건 ‘오존층’ 덕분이다. 오존층은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구 생물들을 방어막처럼 보호해 준다. 만약 오존층이 부족하면, 사람의 건강이 나빠지고, 기후가 변하며, 동식물의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다. 한때 남극의 오존층이 파괴되는 문제가 위기로 떠오른 적이 있다. 다행히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를 통해 오존층 파괴의 주요 원인 물질이 세계적으로 생산 중단되면서, 오존층이 조금씩 회복되는 듯했다. 하지만 요즘, 남극의 오존층이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오존층의 회복을 더디게 하는 또 다른 어떤 물질을 우리가 지구에 내뿜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오존층이 곧 회복될 거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이제는 오존층이 언제쯤 완전히 회복될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오늘날 오존층 파괴 문제 외에도 환경에 관한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분명한 건, 우리가 노력한다면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이고, 우리가 노력을 게을리한다면 환경이 나아지다가도 언제든지 도로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순미 작가는 여러 환경 문제 가운데서도 오존층 파괴가 나타나는 머지않은 미래를 가정하여,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을 온 주인공 루아가 강렬한 햇빛의 자외선에 피해를 겪으며 재난에 맞서는 이야기를 써냈다. 루아는 동생의 원인 모를 피부병 때문에 살게 된 시골 동네를 살펴보다가 문득문득 이상한 점들을 느낀다. 꽃과 벌, 나비가 보이지 않는 일이며, 씨앗이 움트지 않는 일 등 심상치 않은 징조는, 어느새 루아 동생의 피부병이 악화되고 비슷한 증상의 환자가 늘어나는 일, 식량이 감소하고 주민들이 다투는 일 등 사람의 생존과 직접 연관되는 문제로 삽시간에 번져 간다. 이 책의 주인공과 다름없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우리에게, 어느 날 갑자기 환경파괴로 인한 재난에 맞닥뜨리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동화다.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 보면 어떨까요. 달라지는 자연과 환경의 신호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지구의 방어벽은 우리가 함께 지켜 낼 수 있을 거예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우리 곁의 생명이 정말 안전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새록새록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내가 무엇을 먹고, 입고, 쓰는지, 이런 나의 행동이 지구에 어떤 영향으로 돌아오는지를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아서 지금, 바로,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편리함과 불편함 사이, 그 어딘가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미래 “사람들은 왜 멈추지 않을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맞서 싸울 수 있어. 넌 도망쳐, 난 이겨 낼 테니까.”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동네 곳곳에서, 주인공 루아는 저마다 다른 각도로 세상을 보는 다양한 인물들과 얽히며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루아가 학교에서 만나는 같은 또래의 친구 중 민호와 금빛 스니커즈가 있다. 민호는 루아와 마찬가지로 피부 질환을 앓는 동생을 돌보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닥친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아이다. 금빛 스니커즈는 화려한 겉모습을 뽐내며 상대방을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아이다. 예쁘고 세련된 것을 추구하는 금빛 스니커즈와 환경을 우선시하는 민호는 사사건건 부딪치기 일쑤다. 한편, 동네에 떠도는 흉흉한 소문의 주인공 ‘회색 유령’이 루아의 집안에 찾아오며 루아는 유령의 정체를 알게 된다. 유령의 정체인 할아버지는 사실 식물학자로서 지구가 자외선을 막아낼 능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일찍이 눈치채고, 위기를 헤쳐 나갈 방법을 찾아 왔다. 동네 사람들에게 ‘첨단’이 붙은 기술을 사용한 새로운 건물만 자꾸 짓지 말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으며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할 집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는 인물이다. 유령 할아버지의 대척점에는 ‘금빛 스니커즈’의 아빠가 있다. 금빛 스니커즈 아빠는 쾌적하고 편리한 최신 시설을 짓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고, 재난이라는 위기를 이용해 마을 대책회의에 주도적으로 나서서 자신이 지을 건물을 홍보하며 돈 벌 궁리에 바쁘다. 인간은 계속 편리한 삶을 살아도 된다며, 아무리 재난이 일어나도 그 재난을 막는 기술만 적용한다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아이들도 자연스레 유령 할아버지의 의견을 따르는 루아와 민호, 그리고 금빛 스니커즈 아빠의 편에 서는 금빛 스니커즈로 나뉘어 서로 대립된 의견을 주고받으며 갈등한다. 루아는 왜 사람들이 멈추지 못할까 생각하고, 반면 금빛 스니커즈는 루아에게 너나 도망치라고, 자기는 어떤 어려움도 맞서 이겨 낼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환경파괴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우리가 당장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과거처럼 최대한 자연에 친화적인 삶을 사는 것일까, 아니면 이대로 개발을 멈추지 않고 유해한 것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술을 이용하는 삶을 사는 것일까?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까? 등장인물들이 내리는 선택을 지켜보며, 우리가 택할 미래를 자연스럽게 그려 보게 된다. 우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지는 글과 그림의 조화 이 책에 글을 쓴 이순미 작가는 ‘KB국민은행 창작 동화 공모전’ 우수상을 시작으로, 대교 눈높이 아동 문학상, 푸른 문학상을 수상하며 우리 곁에 찾아온 동화작가이다. 그동안 출간된 전작들에 이어, 이번 장편 동화에도 주어진 환경을 주체적으로 바꿔 나가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또한,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저마다 개성과 주관이 뚜렷하고, 상황에 따라 입체적으로 바뀌기도 하기 때문에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든다. 덕분에 글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는 재미를 보다 느끼고,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우리 주변의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포착하는 이영환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생생한 장면과 함께 글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말라 비틀어진 나뭇가지, 쨍한 햇빛,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장터의 사람들, 망토를 두르고 다니는 루아와 민호의 모습 등등. 익숙한 현실과 낯선 미래가 묘하게 겹친 장면들을 하나하나 들여다보자면, 우리가 이미 겪고 있거나, 앞으로 겪을 법한 다양한 환경 문제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우리가 만들어 갈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역시 절실히 깨닫게 된다. 책을 인쇄하는 데 필요한 잉크는 친환경 잉크가 사용되어, 환경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고려되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이 책을 읽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얘기를 나누기도 하며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이 우리가 환경을 생각하며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한 걸음 더 내디뎌 실천에 옮기는 작은 계기가 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을 것이다.루아가 봐도 밭에는 새싹의 흔적이 하나도 없었다. 다들 이유를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하늘과 땅을 번갈아 쳐다볼 뿐이었다. 아빠가 다시 차에 올라탔다. 그리고 급하게 말했다. “루아야, 뒷좌석에 있는 모자, 모아에게 씌워 줘.” “왜?” “그냥 빨리.” 루아는 아빠가 왜 그러는지 알 수 없었다. ‘햇빛’만 연거푸 말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며 뭔가 무서운 일이 일어날 것만 같다는 예감이 들 뿐이었다.---<개미집> 중에서 찜통 같은 바깥 날씨를 비웃기라도 하듯 막 지어진 새 교실은 시원하고 쾌적했다. 자동 시스템 공기 청정기, 습도 온도 조절 장치, 채광 조절 장치. 그 기계들 앞에는 늘 첨단이라는 말이 사용됐다. 하지만 그것들이 내뿜는 어마어마한 열기는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다. 교실 안에서도 루아가 망토를 벗지 않자 아이들은 루아를 회색 유령 취급했다.---<생명의 문> 중에서 “이제 다시는 마을에 가지 마.” “안 돼. 가야 해.” 민호는 고집스럽게 말했다. 루아는 마을 사람들보다 민호를 설득하고 나섰다. “네 눈으로 봐. 마을은 예전보다 화려해졌어. 우리가 사는 곳보다 더 멋진 집이 지어졌고, 더 큰 수경 재배 단지도 생겼어. 마을 사람들보다 우리가 불쌍한 사람들일 수 있어. 어쩌면 할아버지 생각이 틀렸을 수 있어. 시간은 미래로 향해 가는데 과거로 돌아가는 생활은 맞지 않아. 저들처럼 기술만 있으면 인간은 어디서든 멀쩡히 살 수 있을지 몰라.” “그래도 우리는 그렇게 살면 안 돼. 저건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어째서 우리는 그렇게 살면 안 돼?” 루아의 외침에 민호의 눈빛이 흔들렸다.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민호의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다. “왜냐하면, 결국 희생되는 사람들이 많아질 테니까.”---<해가 된 마을> 중에서
사슴벌레 사전
비글스쿨 / 김은중 (지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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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스쿨자연,과학김은중 (지은이)
어린이 생물 도서관 5권.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사슴벌레(8속 16종)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은 물론 관찰하고 키우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했다. 책 앞쪽에서는 생물학 관점에서 사슴벌레가 정확히 어떤 생물인지 설명했다. 분류 체계에 따른 사슴벌레 위치와 이름은 무엇인지, 전체 또는 각 무리(속)의 형태와 생태 특징은 무엇인지를 살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각 종의 학명 유래도 해설했다. 어린이 독자들이 생김새가 유난히 멋진 몇몇 종만 구별하고, 일부 흥미로운 생태 정보만 아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더욱 짜임새 있고, 깊이 있게 사슴벌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또한 다양하게 실었다. 암수와 종별 생김새 차이를 또렷이 알 수 있는 정교한 표본 사진을 기본으로 넣었고, 완전탈바꿈(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생한 성장 단계별 사진도 풍성히 담았다. 사슴벌레가 가장 인기 있는 반려 곤충이라는 점을 반영해 책 뒤쪽에서는 올바른 관찰·채집·사육 방법도 기록했다.사슴벌레 세계로 초대합니다 005 먼저 읽어 보세요 006 우리나라에 사는 사슴벌레 원표보라사슴벌레 Platycerus hongwonpyoi hongwonpyoi 018 꼬마넓적사슴벌레 Aegus subnitidus subnitidus 026 길쭉꼬마사슴벌레 Figulus punctatus punctatus 034 큰꼬마사슴벌레 Figulus binodulus 038 뿔꼬마사슴벌레 Nigidius miwai 044 털보왕사슴벌레 Dorcus carinulatus koreanus 048 엷은털왕사슴벌레 Dorcus tenuihirsutus 054 왕사슴벌레 Dorcus hopei hopei 060 애사슴벌레 Dorcus rectus rectus 068 홍다리사슴벌레 Dorcus rubrofemoratus chenpengi 074 넓적사슴벌레 Dorcus titanus castanicolor 082 참넓적사슴벌레 Dorcus consentaneus consentaneus 090 톱사슴벌레 Prosopocoilus inclinatus inclinatus 096 두점박이사슴벌레 Prosopocoilus astacoides blanchardi 104 사슴벌레 Lucanus dybowski dybowski 112 다우리아사슴벌레 Prismognathus dauricus 120 사슴벌레 찾기와 기르기 사슴벌레 찾기 나뭇진에서 찾기 불빛에서 찾기 겨울잠 잘 때 찾기 주의할 점 사슴벌레 기르기 사육통 먹이 바닥재와 나무 기본 산란 세팅 사육 온도 맞추기 애벌레 때부터 기르기 찾아보기 148우리 사슴벌레만을 옹골차게 담다 사슴벌레는 큰턱이 멋지고, 키우며 관찰하기가 수월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곤충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사슴벌레(8속 16종)의 생김새와 살아가는 모습은 물론 관찰하고 키우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책 앞쪽에서는 생물학 관점에서 사슴벌레가 정확히 어떤 생물인지 설명했습니다. 분류 체계에 따른 사슴벌레 위치와 이름은 무엇인지, 전체 또는 각 무리(속)의 형태와 생태 특징은 무엇인지를 살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는 각 종의 학명 유래도 해설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생김새가 유난히 멋진 몇몇 종만 구별하고, 일부 흥미로운 생태 정보만 아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더욱 짜임새 있고, 깊이 있게 사슴벌레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서입니다. 같은 바람에서 사진 또한 다양하게 실었습니다. 암수와 종별 생김새 차이를 또렷이 알 수 있는 정교한 표본 사진을 기본으로 넣었고, 완전탈바꿈(알-애벌레-번데기-어른벌레)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생한 성장 단계별 사진도 풍성히 담았습니다. 사슴벌레가 가장 인기 있는 반려 곤충이라는 점을 반영해 책 뒤쪽에서는 올바른 관찰·채집·사육 방법도 기록했습니다. 사슴벌레를 차근차근 알고, 사슴벌레와 오래오래 함께하는 데에 이 책이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집 플라스틱 통 속에는 작고 소중한 ‘가족’이 삽니다 집 주변에 논밭이며 숲이며 들이 흔했던 시절에는 일부러 찾아다니지 않아도 자연스레 곤충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오가며 마주쳤으니 그 시절 사람들에게 곤충은 좋고 싫고를 떠나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존재였지요. 반면 지금은 대개 사람 사는 집과 자연이 동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곤충을 마주칠 일도 적지요. 그런 만큼 곤충을 지구라는 집을 나눠 쓰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 사는 곳에는 없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듯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사슴벌레는 굳건히 ‘사랑받는 곤충’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생김새가 멋지고, 집에서 키우며 관찰하기 수월해서겠죠. 그래서인지 요즘 사슴벌레 하면 그 자체로 귀한 생명이라기보다는 좋은 교육·취미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조금 씁쓸하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렇게 멋지고 무던한) 사슴벌레라도 없다면 사람들이, 특히 아이들이 자그마한 곤충 또한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생명이라는 사실을 어렴풋하게라도 알 수 없을 테니까요. 그러니 비록 클릭 몇 번이면 주문할 수 있더라도 사슴벌레를 키우기에 앞서 신중하면 좋겠습니다. 그저 멋지게 생겨서, 키우며 재밌을 것 같아서 덜컥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지 말고, 사슴벌레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과정을 거치며 살아가는 생물인지를 찬찬히 알아보고, 이런 생물을 정말 내가 키울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아무래도 꼭 키우고 싶어 주문했다면 잠깐 신기해하다 내버려 두지 말고, 우리 집에서 동글동글한 알이 꼬물꼬물 애벌레로 자라고, 자분자분 번데기방을 지어 번데기가 되고, 더디지만 끈질기게 어른벌레로 변하려 애쓰는, 작고 소중한 가족으로 여겨 주세요. 우리나라에 사는 모든 사슴벌레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하고, 관찰·채집·사육 방법까지 알차게 담은 이 책이 사슴벌레를 반려 곤충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데에 함께하는 ‘반려 책’이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4절기가 과학적일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단비어린이 / 김점선 (지은이), 한수언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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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자연,과학김점선 (지은이), 한수언 (그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계절 변화의 원리를 풍부한 자료와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절기의 명칭은 한자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한자의 뜻풀이와 함께 그 의미를 담은 그림을 날짜에 맞게 담아 아이들이 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며 생기는 기온의 변화, 24절기의 유래, 실생활에서의 적용, 절기에 관한 속담과 풍속, 그 안에 담긴 의미 등을 세세히 설명해 준다.1. 과학적인 날짜 계산법이야 2. 지구에서 태양이 지나가는 길을 관찰했어 3. 태양이 지나가는 길을 24등분했어 4.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어 5. 낮과 밤의 길이를 알 수 있어 6. 24절기 이름에는 기후의 변화가 담겨 있어 7.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농사 달력이야 8. 절기마다 먹는 음식이 있어 9. 절기마다 즐기는 놀이가 있어 10. 절기에 관련된 속담이 있어 11. 우리 문화와 풍습이 담겨 있어 12. 절기는 옛날과 오늘날의 연결고리야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단비어린이 교양 “12가지 이유 시리즈” 열두 번째 현직 초등 교사가 알려 주는 24절기에 숨은 놀라운 과학의 비밀 요즘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먼 옛날에도 선조들은 ‘절기’에 따라 농사를 짓고 변화무쌍한 자연에 대비했다고 해요. 절기는 지금까지도 우리 삶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지요. 뉴스의 일기예보에선 때가 되면 입춘, 경칩, 청명, 입하 등 절기를 알려 주고, 사람들은 그 때에 맞는 음식을 해 먹곤 합니다. 일 년 열두 달 계절이 바뀌고, 기온이 변화하는 자연의 섭리를 담은 24절기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달과 태양이 움직이는 길과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여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한 조상들의 지혜를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만나 보세요! “24절기를 알면 계절의 변화가 보인다!” 일 년 열두 달, 기온이 변하고 계절이 바뀌는 자연의 섭리를 알려 주는 선조들의 지혜 “선생님, 사계절은 왜 생겨요?” “계절의 시작을 알 수 있어요?” “겨울엔 왜 해가 빨리 져요? 밖에서 오래 놀고 싶은데.” 아이들이 나와 친구들 외에 자연 현상과 사회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할 나이가 되면 ‘계절의 변화’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6학년 과학 수업에서 이 부분을 다루는데, 4계절과 함께 24절기를 안다면 자연이 변화하는 원리를 더욱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24절기는 사계절보다 더욱 세세하게 기온의 변화를 나타낸 것인데, 이를 통해 우리 선조들은 변화무쌍한 자연에 대비하며 매년 농사를 짓고 먹고살 수 있었지요.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계절 변화의 원리를 풍부한 자료와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절기의 명칭은 한자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 한자의 뜻풀이와 함께 그 의미를 담은 그림을 날짜에 맞게 담아 아이들이 봐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또한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며 생기는 기온의 변화, 24절기의 유래, 실생활에서의 적용, 절기에 관한 속담과 풍속, 그 안에 담긴 의미 등을 세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아하, 그렇구나!’를 연발하게 된답니다. 우리가 매일 일기예보를 보며 오늘 날씨는 어떤가를 확인하는 이유는, 날씨가 그만큼 우리 일상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는 반증일 거예요. 날씨에 크게 좌우되는 농경생활을 하던 때에는 더더욱 그랬겠지요. 우리의 선조들은 절기를 활용해 농사를 지었고, 오늘날의 우리는 절기를 활용해 옷차림과 건강에 신경을 씁니다. 수백 년 전의 선조들은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절기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지요. 선조들이 하던 풍속들이 이어져 내려오고, 선조들이 사용하던 속담들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24절기를 알면 계절의 변화하는 원리를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과 자연을 이해하는 눈도 달라집니다. “입춘 지나니 정말 신기하게 포근해졌네!” “동지섣달 해는 노루꼬리만 하다더니!”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 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말도 못 들어 봤니?” 이런 말을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레 하게 되겠지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엔 절기 관련하여 어떤 놀이를 했는지 이야기 나누고, 절기에 관련한 속담 맞추기 놀이 등을 한다면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자두의 백점 일기장
채우리 / 이빈 원작, 권영미 글, 장여회 그림 /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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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생활,인성이빈 원작, 권영미 글, 장여회 그림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두의 백점 일기장>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공부와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한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부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같은 과목별 설명은 물론, 집중력을 키우는 법, 공부 습관을 들이는 법 등을 알려 준다.백점 1 공부하는 이유 깨닫기 - 엄만 날마다 “공부해!”라는 말밖에 몰라? 백점 2 국어 공부 잘하는 법 - 말만 잘하면 됐지! 백점 3 수학 공부가 좋아지는 법 - 대체 수학은 누가 만든 걸까? 백점 4 만점 수학 맞는 법 - 민지는 수학왕 백점 5 사회 공부 잘하는 법 - 동네 자랑 잔치가 열렸네! 백점 6 과학 공부 잘하는 법 - 병따개 찾기 대소동 백점 7 과학 영재 되는 법 - 돌돌이의 사랑스러운 애완곤충 백점 8 외국인처럼 영어 잘하는 법 - 나도 미국에 가고 싶어! 백점 9 뭐든지 자신 있다! 자신감 키우기 - 이번엔 백 점 맞을 테다! 백점 10 불타는 집중력 키우기 - 공부만 하려고 하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백점 11 하루도 안 하면 못 배겨! 공부 습관들이기 - 나중에, 제발 나중에! 백점 12 혼자서 공부 잘하는 법 - 엄마 친구 아들이 공부하는 방법▣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고민, 질투, 행복 등 아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일기를 통해 솔직하게 표현함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공부 잘하는 비밀을 알려 줄게요! 엄마가 “공부해!”라는 말만 해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나요? 책상에만 앉으면 공부가 싫어지고 지겨워지나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공부가 하기 싫은 학생은 있어도 공부를 못하고 싶은 학생은 없답니다. 학생들은 모두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해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하지요. 공부하는 습관이 만들어지면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공부 습관이 생기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자두만 알고 있는 공부가 쉬워지는 비법을 몰래 따라해 보세요! 자두가 백점 일기장을 쓰면서 공부에 재미가 붙었습니다! 공부는 기초가 튼튼하지 않으면 갈수록 어려워져서 결국 포기하게 되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 저학년 때의 공부 습관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그런데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자두의 백점 일기장》은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공부와 친해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부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같은 과목별 설명은 물론, 집중력을 키우는 법, 공부 습관을 들이는 법 등을 알려 주지요.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나쁜말 일기장, 부자 일기장, 짝사랑 일기장, 백점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선생님이 도와줄게! - 선생님, 저는 꿈이 없는데 꼭 공부를 해야 하나요?꿈이 있는 사람은 공부를 하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단다. 반대로 꿈이 없는 사람은 공부를 하다 보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게 돼. 공부를 하면 꿈이 생기는 거지. 딱딱하고 재미없는 공부가 어떻게 꿈을 알게 해 주고, 나아갈 길을 알려 주냐고? 그건 공부는 인생의 나침반 같은 것이기 때문이란다.이렇게 생각해 보렴. 공부는 너희가 인생이란 길을 걸어갈 때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이끌어 주는 나침반이라고. 왜냐고? 세상을 잘 살려면 지혜와 지식이 필요해. 지혜롭지 못하고 무식하면 세상을 현명하게 살 수가 없어. 공부를 해야만 그런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거야. 공부를 하다 보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싫어하는지, 또 어떤 점이 부족한지 깨달을 수 있지.
메이지 유신과 일본의 근대화
주니어김영사 / 박교영 글, 유대수 그림, 손영운 기획 / 201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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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박교영 글, 유대수 그림, 손영운 기획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31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31권은 막부 시절부터 시작해서 일본의 근대화의 분수령이 된 메이지 유신, 산업화와 군사대국를 거쳐 제국주의의 길로 나아가게 된 일본의 성공과 실패를 다루고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메이지 유신은 무엇일까? - 일본의 탄생과 천황 2장 변화하는 에도 - 도쿠가와 시대의 막부와 번 체제 3장 에도 시대_역동적인 신분사회 - 도시의 성장과 겐로쿠 문화 4장 일본의 쇄국과 개항 - 일본과 네덜란드 5장 막부의 멸망 -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 6장 메이지 유신_새로운 시대의 개막 - 메이지 시대, 식생활의 변화 7장 메이지 유신을 넘어 - 메이지 거리의 새로운 풍경 8장 제국주의 일본을 향하여 - 정한논쟁과 일본의 대외 팽창 정책 9장 화려했던 메이지 시대의 종말 - 아시아, 일본 군국주의에 맞서다 10장 메이지 유신이 남긴 빛과 그늘 - 도쿄 재판과 전후 문제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근현대사에 있어 일본은 제국주의를 내세워 대한제국을 병합해 식민지로 삼아 수탈하고 압제를 가한 제국주의 국가이다. 더 먼 역사로 거슬러 올라간다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일으켜 수많은 우리 민중을 죽이고 약탈을 가한 나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우리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이웃이자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대다수 아시아 국가들이 제국주의의 피지배를 받던 시절, 일본은 어떻게 해서 성공적으로 근대화를 이룩할 수 있었고, 또 어떻게 제국주의의 길로 나아가게 됐을까? 책에서는 막부 시절부터 시작해서 일본의 근대화의 분수령이 된 메이지 유신, 그리고 이후 산업화와 군사대국를 거쳐 제국주의의 길로 나아가게 된 일본의 성공과 실패를 다루고 있다. 일본의 근대사를 아는 것은 우리 근대사를 공부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고, 또한 타산지석으로 삼을 것이 많다. 책에서는 그 힘과 역사의 과정을 자세한 설명을 달아 보여주고 있다. 패망 후 일본은 각고의 노력을 거쳐 현재 세계 2~3위의 경제력을 지닌 경제선진국이 되었다. 과거사에 대한 반성, 독도문제 등 우리와는 악연으로 맺어진 부분도 많지만 역시나 배워야만 하는 나라이자 꼭 알아야 하는 나라인 것이다. 전체 일본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장마다 자세한 개념 설명 페이지를 두었고, 책 말미에는 전체 일본 역사 연표가 부록으로 딸려 있다.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꿈소담이 / 서지원 지음, 최종윤 그림 / 2008.01.20
8,800원 ⟶ 7,920원(10% off)

꿈소담이논술,철학서지원 지음, 최종윤 그림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철학의 흐름을 주도해온 대표적인 철학자들을 소개하는 '세상 모든' 시리즈의 책. 세상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 의문을 품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부터 진리의 상대성을 주장하는 현대 철학자까지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세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생각을 멈추지 않은 사상가들을 소개한다.태초에 철학자 태어나시다 _탈레스 독약을 마시고 철학을 외치다 _소크라테스 왕족을 버리고 철학자의 길을 가다 _플라톤 세계 정복 전에 철학부터 배우시오 _아리스토텔레스 즐겨라, 그것이 사는 이유다 _에피쿠로스 신의 존재를 증명하려던 벙어리 황소 _아퀴나스 영혼을 찾기 위해 육체를 해부한 발명왕 _데카르트 그는 왜 렌즈를 갈아야 했을까? _스피노자 혁명을 일으켜 왕을 내쫓은 자유주의자 _로크 포기하지 않는 도전, 100년의 성공 _흄 시계보다 정확한 사나이 _칸트 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에 난다 _헤겔 세상이 알아주지 않던 미치광이 철학자 _니체 누가 내 신발을 훔쳐 갔어? _마르크스 아이들은 태양, 나머지는 행성 _듀이 빵과 치즈만 먹어도 철학은 잘해요 _비트겐슈타인 아버지의 죄를 벗을 수만 있다면 _키르케고르 철학은 나의 힘! 세계와 싸우자 _사르트르멈추지 말라, 생각에는 끝이 없다 《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에는 서양 철학의 기초를 세운 탈레스, 악법도 법이라며 독을 마시고 숨진 소크라테스, 신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아퀴나스, 신은 죽었다고 한 니체, 노벨 문학상도 거부한 사르트르 등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마침내 삶의 진리를 깨달은 위대한 철학자들의 이야기 18편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쉬지 않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자신만의 생각하는 법을 깨달아 인류에게 지혜와 현명함을 전해 주었지요. 철학이란 결국 이 세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신은 어디에 있는지,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인지 하는 단순한 물음에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철학은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라 쉬운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점 생각의 키를 자라게 하는 지혜라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일깨우고자 하였습니다. ▶철학자에 관련된 짧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그 철학자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철학자의 생애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본문에서 다룬 철학자의 업적 중 주요 업적을 가려 뽑아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내용에 관련된 또 다른 정보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코믹 메이플스토리 영어일기짱 2
서울문화사 / 김원식 글, 현보.양선모 그림, 주선이 감수 / 20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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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외국어,한자김원식 글, 현보.양선모 그림, 주선이 감수
국가영어능력시험 NEAT 대비 학습만화로 영어일기짱만의 체계화된 학습영역을 바탕으로 한 5단계 학습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만화와 단어, 생활영어, 영어원리 등 NEAT 대비 학습목표에 맞춘 다양한 영어비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외우지 않아도 영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또, 주요학습 내용이 담긴 비법문장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여러 번 읽다보면 어려운 영어문장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각 장의 영어비법과 비법문장을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한 도도의 영어일기로 한눈에 정리하면 영어학습 효과는 물론, 사건과 내용을 요약하는 능력이 커집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기본 문장의 활용으로 앞에서 배운 영어비법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학습영역 구분 학습내용 묘사하기 일상활동 몸 쇼핑/ 외식 Diary 06 영어단어-사막, 반대말 영어문장-사람 묘사하기 생활영어-청소하기 Diary 07 영어단어-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비밀 임무, 보석, 색(color), 지하감옥 영어문장-쉼표(,)의 역할 생활영어-식사 중의 대화 Diary 08 영어단어-악기, 명사의 복수형① 영어문장-나는 ~ 하고 싶다, 너무 ~하다, 생활영어-누구인지 묻고 답하기, 상태 묻고 답하기 Diary 09 영어단어-사막에서 볼 수 있는 것들, 병(illness) 영어문장-무슨 일로 왔니? 이것은 무엇이니? 생활영어-목적 묻기, 반했다고 표현하기, 영어로 편지 쓰기, 자신의 상태 표현하기 Diary 10 영어단어-반대의 뜻을 가진 형용사, 명사의 복수형② 생활영어-반갑다고 인사하기, 감정 표현하기읽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느는 영어비법 일기장! 국가영어능력시험 NEAT 대비 기초 영어 단어, 영어문장에서 생활영어까지! 메이플스토리 영어일기짱은 국가영어능력시험 NEAT 대비 학습만화로 영어일기짱만의 체계화된 학습영역을 바탕으로 한 5단계 학습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만화와 단어, 생활영어, 영어원리 등 NEAT 대비 학습목표에 맞춘 다양한 영어비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외우지 않아도 영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또, 주요학습 내용이 담긴 비법문장을 생생한 그림과 함께 여러 번 읽다보면 어려운 영어문장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각 장의 영어비법과 비법문장을 각 장의 내용을 요약한 도도의 영어일기로 한눈에 정리하면 영어학습 효과는 물론, 사건과 내용을 요약하는 능력이 커집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기본 문장의 활용으로 앞에서 배운 영어비법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줄거리 도도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현장학습이 아리안트 사막에서 펼쳐진다! 아리안트 사막으로 현장학습을 떠나던 도도는 에반과의 말싸움 끝에 출발하기 전부터 또 사고를 치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아리안트에서 도도는 허름한 옷을 입은 한 소년에게 편지 전달을 부탁받고, 아레다 왕비의 파티에서 왕실의 이야기꾼이자 소년의 누나인 세헤라자드를 만나게 된다. 편지를 전해 주기 위해 왕비의 보물창고에서 몰래 만난 세헤라자드와 도도! 그 순간 갑자기 경보가 울리고, 도도는 왕비의 보석을 훔친 도둑으로 몰려 지하감옥에 갇히고 만다. 깜깜한 지하감옥에서 추위와 배고픔에 떠는 도도에게 불길한 그림자가 다가오는데…!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6-1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3.02.10
13,000

창비교육사회,문화배성호, 곽혜송,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특징 •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풀어 쓴 사회 개념 안내서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 교과서 핵심 개념 풀이로 키운다 교육부는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 검정 사회 교과서를 도입했다. 검정 사회 교과서는 총 11종으로 1종만 사용하던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면 11배 많아진 것이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특히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 그 교과서보다 더 요약한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겨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해력’은 ‘문해력’과 무엇이 다른가?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개념과 용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문해력’은 최근 교육과 관련한 매체나 뉴스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그러나 문해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를 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접하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이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진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를 스스로 이해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부족한 ‘진짜 사회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암기나 어렴풋한 이해가 아니라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1종이던 국정 사회 교과서를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을 대상으로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로 대체했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은 무엇이 다른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학년과 학기에 맞추어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 그래서 개념의 정의만 정제하여 서술한 교과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 스스로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량 제한 때문에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세트 (전8권)
한솔수북 / 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 2022.06.08
105,000원 ⟶ 94,500원(10% off)

한솔수북자연,과학브리태니커 북스 (지은이), 크리스토퍼 로이드 (엮은이), 한국백과사전연구소 (옮긴이)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이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한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이다.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세상의 시작과 끝 우주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빛나는 푸른 별 지구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신비롭고 다양한 생물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세상을 새롭게 바꾼 인간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오래전의 사람들 고대와 중세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변화와 발전의 시대 근대와 현대 ALL NEW 브리태니커 지식백과 : 우리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250여 년 전통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펴낸 신개념 백과사전! 균형 잡힌 관점으로 세상을 폭넓게 탐구하고,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배울 수 있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오랜 전통과 명성을 가진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집진이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해 담은 책입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감각적이고 다채로운 페이지 구성은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을 만드는 브리태니커의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평생 바탕이 될 지식과 주도적인 상상력, 통찰력을 안겨 줄 것입니다. * 세트에는 브로마이드 4종(우주, 지구, 물질, 세계의 나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권별 소개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세상의 시작과 끝, 우주》는 우주의 탄생부터 태양계, 블랙홀, 별, 우주 탐사 그리고 우주의 미래에 대해서까지, 우주에 대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았습니다. 가장 먼저 우주를 탐사한 사람들과 우주의 비밀을 발견한 사람들, 지금 우주를 연구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푸른빛 행성, 지구》는 지구의 탄생부터 지구의 구조, 자연, 기후, 자원, 지질학적 현상에 이르기까지 지구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담았습니다. 지구와 달을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지구의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계절과 날씨는 왜 변하는 걸까요? 오래전부터 지구를 연구한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이상하고 신기한 물질》은 물질과 에너지, 중력과 운동에 이르는 과학의 원리와 현상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담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은 무엇일까요? 물질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물질의 상태는 왜 변할까요? 새로운 발견으로 세상을 바꾼 물리학자와 화학자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신비롭고 다양한 생물》은 우림, 타이가와 온대림, 초원과 산, 사막, 바다와 도시 등 세상 곳곳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과 그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생명의 기원부터 생물이 어떻게 진화했고 지금처럼 번성했는지 살펴보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파괴되고 있는 생태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세상을 새롭게 바꾼 인간》은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몸과 감정, 역사, 사회, 문화 등을 폭넓게 살펴봅니다. 인간은 언제부터 인간이 되었을까요? 동물과 인간은 무엇이 다를까요? 정말 독특한 생명체인 인간은 세상을 변화시켰어요.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문화가 생겼고, 갈등과 전쟁이 시작되었지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오래전의 사람들, 고대와 중세》를 통해 아주 오래전의 세계로 역사 여행을 떠나 보세요. 모든 것이 처음 시작되었던 시대에 대해서 알고 있나요? 지금은 흔하디흔한 바퀴도 놀라운 발명품이었지요. 흙으로 군대를 만든 중국의 황제,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미라, 페르시아 제국과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여행, 아프리카에 있었던 고대 왕국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변화와 발전의 시대, 근대와 현대》는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와 현대에 있었던 주목할 만한 사건들을 살펴보며 세계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근대와 현대는 예술과 과학, 의학, 기술이 눈부신 발전을 이룬 시기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자유와 평등, 인권을 위한 혁명이 일어났고, 한편으로 아주 큰 전쟁도 일어났지요. 사람이 로켓을 타고 달에 가서 발자국을 남겼고, 여성들도 투표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 : 우리가 함께하는 오늘과 내일》은 오늘날의 사회, 문화, 기술, 환경 등을 살펴보고 미래를 예측해 보며,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컴퓨터와 인공지능 같이 발전된 기술은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 주었지만, 한편으로 숲이 사라지고 쓰레기가 넘쳐나며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는가에 따라 지구의 미래는 달라질 거예요.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브랜드 ‘브리태니커’ 오랜 전통과 명성의 신뢰할 수 있는 백과사전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는 1768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처음으로 출간한 후, 250여 년 동안 수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을 추구하면서 연구와 탐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세계 곳곳의 상세한 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세계에서 손꼽히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출판사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끝에 브리태니커와 왓언어스 출판사가 손잡고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백과사전 《브리태니커 지식 백과》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에, 우리나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다듬고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주제와 전문가들이 엄선한 풍부한 지식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오늘날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과학과 인문학적 지식을 고루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1권부터 8권까지 권별로 ‘우주, 지구, 물질, 생물, 인간, 고대와 중세, 근대와 현대, 오늘과 내일’ 다른 주제를 담아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지식을 연결하고 통합하는 서사적 구조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역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서사적 구조를 통해, 세상의 원리와 현상, 사건 등을 통합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이전의 백과사전들과 달리, 전체 지식을 구조화하여 세상의 모든 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바른 세계관과 균형 잡힌 관점 일반적인 백과사전에서는 다루지 않는 피지배자의 역사,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배려, 여성이어서 주목받지 않았던 인물 등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균형 잡힌 세계관과 관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 읽는 재미를 더하는, 감각적이고 재밌는 구성과 디자인 주제마다 관련된 놀라운 사실들, 세상을 바꾼 인물,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 전문가의 한마디, 퀴즈와 같이 다양한 코너를 구성했습니다. 잡지처럼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하여 책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풍부한 시각 자료의 활용 1,000여 점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가 실려 있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하도록 도와줍니다. 책장을 넘기며 이미지와 제목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주제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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