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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안전
알라딘북스 / 노경실 (지은이), 이현주 (그림)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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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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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
명작,문학
노경실 (지은이), 이현주 (그림)
알라딘북스 저학년 안전동화 시리즈. 언어 및 신체 폭력, 사이버 폭력 등 학교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다.머리말 언어폭력 안전 - 나쁜 말은 마음을 병들게 해! 신체 폭력 안전 - 때리지 마! 얼마나 아픈 줄 아니? 사이버 폭력 안전 - 얼굴 안 보인다고 함부로 하지 마! 갈취와 강요 폭력 안전 - 나한테 물어봐 줄래? 집단 따돌림 폭력 안전 - 친구들아, 왜 나만 미워해? 안전 스티커‘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 ▶ 학교 폭력 안전, 이것만은 꼭 기억해요! 나쁜 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몽둥이와 같아요. 반대로 좋은 말은 마음의 상처를 낫게 해 주지요. 우리는 모두 사랑스러운 보물이라는 걸 잊지 말고, 서로를 소중히 대하고 아껴 주는 마음이 필요해요. 과거에 비하면 지금은 말 그대로 꿈같은 세상입니다. 24시간 아무 때나 서로 얼굴을 보며 전화를 할 수 있지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 폰을 통해 바로바로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은 언제 어디서고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편리해진 우리의 생활을 다 이야기하자면 일주일도 넘게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아마도 인공지능일 거예요. 영화에서만 보던 로봇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 날마다 새로운 기술, 첨단 제품들이 나오는데 왜 세상은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복잡해지고, 정신없이 빠르게 움직이는 사회 구조 때문일 거예요. 그러기에 지금 우리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안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안전은 ‘말’이나 ‘생각’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앎’ 즉,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아는 만큼 보고 아는 만큼 이해한다’는 속담을 기억하나요? 안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만큼 내 안전을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책과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올바른 안전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합니다. 단순히 안전을 지식적으로 습득하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의 필요성과 그 중요성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가진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총 10권의 시리즈 중 그 네 번째 권인 ‘학교 폭력 안전’은 언어 및 신체 폭력, 사이버 폭력 등 학교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스티커를 통해 앞에서 배운 것들을 복습해 볼 수 있습니다.미연이가 교실에 들어서자 보경이와 지수가 후다닥 제자리로 갔어요.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던 도영이는 미연이를 못 본 척 고개를 돌렸지요. 둘은 짝꿍이거든요. 하지만 미연이는 아무렇지 않게 먼저 인사를 했어요.“도영아, 안녕!”“나한테 신경 꺼. 폭망 주제에!”도영이가 코웃음을 치며 쏘아붙였어요.“폭망? 그게 뭔데?”놀란 미연이가 빨개진 얼굴로 물었어요.하지만 도영이는 대꾸도 하지 않고, 얼굴을 홱 돌렸어요.미연이는 쉬는 시간에 도서실에 가서 컴퓨터로 ‘폭망’이라는 낱말 뜻을 찾아보았어요.폭망: ‘폭삭 망하다’라는 뜻으로, 완전히 실패함을 이르는 말.미연이는 깜짝 놀랐어요.‘왜 날 보고 폭망이라고 했지? 내가 왜 망했다는 거지? 혹시 내 다리 때문에?’미연이는 어릴 때 뜨거운 물에 한쪽 다리를 심하게 데었어요. 다행히 여러 차례 수술을 해서 나았지만 데인 자국이 검붉은 반점으로 남았지요. 미연이는 도영이에게 직접 물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수업이 끝나고 도영이는 보경이, 지수와 함께 교실을 나섰어요. 그때, 도영이 가방에 달려 있던 고양이 인형이 떨어졌어요.“어? 잠깐만 이거 떨어졌어, 도영아.”미연이가 인형을 주우며 도영이를 불렀지만 도영이는 듣지 못하고 가 버렸어요.급한 마음에 미연이는 인형을 들고 따라갔어요. 도영이 가까이 다가갔을 때, 아이들이 나누는 이야기가 미연이 귀에 들려왔어요.“체육 시간에 내가 미연이 다리 봤거든. 엄청 징그러워!”“너한테 전염되면 어떡해? 도영아, 선생님한테 짝꿍 바꿔 달라고 해.”“설마 그건 아니겠지만 암튼 기분 나빠! 왜 그런 애가 내 짝꿍인 거야! 앞으로 우리끼리 미연이 부를 땐 폭망이라고 하자.”“좋아, 좋아!”미연이는 차마 아는 체를 할 수가 없었어요.뒤돌아서는 미연이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미연이는 교실로 돌아와 고양이 인형을 도영이 책상 서랍 안에 넣어 두고, 자리에 앉아 한참을 울었어요.
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
내인생의책 / 캐럴라인 애더슨 글, 친 렁 그림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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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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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그림책
캐럴라인 애더슨 글, 친 렁 그림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7권. 동물자유연대 추천도서.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한 노먼과 한 가족이 된 가족들은 노먼을 정말 사랑한다. 노먼이 자신의 이름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똑똑하지 않은 강아지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실망하지 않고 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덕에 노먼이 중국어를 알아듣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노먼과 대화하기 위해 중국어 배우기에 나선 가족! 온 가족이 나서서 애써 보지만, 중국어는 너무 어렵다. 과연 가족들은 노먼과 대화할 수 있을까?★★★ 동물자유연대 추천도서 ★★★ ★★★ ‘강아지 대통령’ 이웅종 교수 추천도서 ★★★ “문제 강아지는 없다, 문제 주인이 있을 뿐이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 명, 유기동물 십만 마리 이제는 우리가 함께 생각해야 될 이야기 요즘은 고양이와 강아지뿐만 아니라 패럿, 햄스터, 고슴도치 그리고 뱀, 악어, 이구아나 같은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반려동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주인이라는 의미가 담긴 ‘애완동물’이라는 단어도 이제는 서로의 평생을 함께 의지하며 살아간다는 뜻을 담은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지요. 반려동물 시장 또한 1조 8천억 대(2014년 기준)에 육박하며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이 많아지는 만큼 버려지는 동물의 수 또한 엄청난 숫자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손쉽게 구매한 뒤, 또 쉽게 하나의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유기동물 주인들이 자신은 쉬운 마음으로 입양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한 예로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만반의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한 뒤 데려왔지만, 결국 강아지를 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일이 어떠한 예상을 뛰어넘는 정말 힘든 일이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애를 먹이더라도 한두 번 정도 참아낼 수 있느냐가 아니라 몇 년에 걸쳐 참아낼 인내심을 필요로 하니까요. 버려지는 동물들이 십만 마리나 되다 보니 유기동물의 문제는 더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유기견의 경우, 끝내는 사람에게 버림받았더라도 처음 만났던 자신의 주인을 그리워하다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말할 수 없다 뿐이지 그들도 사람과 똑같이 느낀다는 뜻이지요.《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 그림책을 읽으며 유기동물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봅시다. 더불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함께 길러 보세요. 유기견 노먼이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 똑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는 가족이니까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것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일이지요. 함께 뛰어놀고, 서로를 보듬어 주며,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 주는, 소중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하지만 한 가족이기에 상처도, 문제도 감싸 안아 도닥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반려동물이 가족이 될 때에도 마찬가지이지요. 귀엽고 예쁜 모습뿐만 아니라 똑똑하지 않고 말썽을 부리는 모습에도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나 유기동물을 반려동물로 맞이할 때는 더 많은 기다림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여기 그런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유기견 노먼과 한 가족 되기》의 주인공 노먼네 가족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장 오랫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한 노먼과 한 가족이 된 가족이지요. 가족들은 노먼을 정말 사랑합니다. 노먼이 자신의 이름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똑똑하지 않은 강아지라는 사실을 알고서도 실망하지 않고 말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덕에 노먼이 중국어를 알아듣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랑하는 노먼과 대화하기 위해 중국어 배우기에 나선 가족! 온 가족이 나서서 애써 보지만, 중국어는 너무 어렵습니다. 과연 가족들은 노먼과 대화할 수 있을까요?
강아지 초코를 찾습니다
좋은책어린이 / 박혜숙 지음, 백정석 그림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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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박혜숙 지음, 백정석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74권. 애완동물을 기를 때 필요한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는 동화이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경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실감나는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지며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애완동물을 기를 때 꼭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생명을 대하는 바른 자세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원재의 부모님은 늦둥이에 외동아들인 원재의 말이라면 뭐든 들어준다. 원재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라이벌 두호가 강아지와 공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부모님을 졸라 닥스훈트 ‘초코’를 기르게 된다. 하지만 원재는 금세 초코가 귀찮아진다. 초코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간 것 같아서 짜증도 나고, 초코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열린 현관문으로 나간 초코가 정말 사라지고, 원재는 내심 속이 시원하다. 하지만 두호에게 강아지 달리기 시합을 하자는 쪽지를 받은 원재는 어쩔 수 없이 초코를 찾아 나선다. 강아지 ‘해피’를 잃어버린 시연이와 똑똑한 강산이까지 합세해서 함께 강아지를 찾으러 다니던 원재는 우연히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를 하게 되는데….동생이 생겼어요 4 초코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14 정말로 사라진 초코 22 해피, 너 맞지? 30 길 잃은 강아지가 사는 곳이 있다고? 38 강아지 찾기 대작전은 과연? 48어느 날 갑자기 초코가 사라졌어요! 외둥이 원재에게 강아지 동생, 초코가 생겼어요. 초코가 귀찮고 싫증 나기 시작했을 때, 갑자기 사라져 버린 초코! 그런데 왜 자꾸 초코가 생각나는 걸까요? 애완동물은 인형이 아니에요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에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와 고양이가 등장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이 갑작스럽게 증가하고, 같은 품종의 강아지와 고양이가 많이 팔리기도 하지요. 마치 유행처럼 말이에요. 특히 아이들은 귀여운 동물을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원재 또한 그렇지요. 부모님이 맞벌이하시느라 바빠 늘 외롭던 외둥이 원재는 ‘초코’라는 닥스훈트 강아지를 갖게 됩니다. 원재는 초코를 동생처럼 소중히 돌보겠다고 약속했지요. 과연 그럴까요? 원재는 정말 초코를 자기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강아지 또한 살아 숨 쉬는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처럼 여러 모습을 보입니다. 관심을 가져 달라며 큰 소리로 왕왕 짖기도 하고, 똥오줌을 아무 데서나 해결하기도 하지요. 나이가 들면서 풍성했던 털이 숭숭 빠지고,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귀여운 모습만 상상하던 사람들은 기대와 다른 모습을 보이면 강아지를 함부로 대하거나, 다른 집에 보내 버리기도 합니다. 책임감 없이 강아지를 버리기도 하고요. 사람에게 버림받은 뒤 한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나 시설에 잠시 머물다 안락사를 당하고 마는 안타까운 동물들 또한 많지요. 모두 사람들이 애완동물을 사랑스러운 인형 정도로만 여기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왕성한 호기심으로 이곳저곳 들쑤시며 어지르고, 아무 데나 실례를 하고, 새로 산 모자를 마구 물어뜯는 말썽꾸러기 초코는 원재에게 더 이상 귀여운 동생이 아니었어요. 원재는 초코가 사라져 버렸으면 하고 바라기까지 하지요. 그런데 이를 어쩌죠? 초코가 정말로 사라져 버렸거든요. 처음에 원재는 속상하기는커녕 속이 시원하기만 했어요. 강아지 달리기 시합을 하자는 라이벌 두호의 쪽지를 받기 전까지는 말이에요. 진짜 가족이라면 함부로 버리지 않아요 두호와 시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초코를 찾으러 나선 원재는 친구 시연이도 강아지를 잃어 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강아지를 찾아다닙니다. 똑똑한 친구 강산이도 합세하지요. 친구들과 함께 초코를 찾기 위해 추억을 되짚어 보고, 우연히 유기견 보호소에 찾아가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서 원재는 조금씩 달라집니다. 만약 가족이 말썽을 피우거나 갑자기 병에 걸려 몸이 아프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올바르게 행동하도록 돕거나 병이 낫도록 정성을 다해 간호하겠지요. 반면, 말썽을 피우거나 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버림받는 반려 동물들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해가 갈수록 늘어만 가는 유기 동물들은 이제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되었어요. 무럭무럭 자라 사회를 이끌어 나갈 아이들이 일찍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곁에 있는 애완동물부터 소중히 여기는 일이 우선이겠지요. 『강아지 초코를 찾습니다』는 이처럼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경쾌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실감나는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그림이 어우러지며 이야기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애완동물을 기를 때 꼭 생각해 보아야 할 점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생명을 대하는 바른 자세와 책임감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추천 포인트] ·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애완동물을 기를 때 필요한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가족1 2. 우리 집 3~4학년군 도덕① 4.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6 실과 5. 동물과 함께하는 생활 ‘의리 없는 녀석. 엄마는 정말 저런 녀석이 나보다 좋다는 거야?’생각해 보니까 초코가 온 다음부터 모든 게 뒤죽박죽된 것 같아요. 엄마는 초코 편만 들고, 아빠도 집에 들어오면 초코부터 찾았어요.“동생, 동생 하니까 초코가 진짜 내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냐? 이러다가 엄마 아빠 사랑을 초코가 몽땅 가져가면 어쩌지?”나는 슬며시 걱정이 되었어요.“한원재, 초코 하루 종일 답답했을 거야. 산책 좀 시켜.”아휴, 아들 맘도 모르는 남 같은 엄마!나는 마지못해 초코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어요. 초코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앞으로 앞으로 달려갔어요.초코를 쫓아가느라 헉헉, 자꾸 숨이 찼어요. 그러다 그만 손에 쥐고 있던 줄을 놓쳐서 넘어지고 말았어요. 무릎에서 피까지 났어요. 으앙, 나는 울음을 터뜨렸어요.어느새 초코가 달려와서 혀로 내 무릎을 살살 핥았어요.“저리 가! 이게 다 너 때문이야!”“흐흐, 저 개 좀 봐! 핫도그 닮았지?”지나가던 중학생 형들이 초코를 가리키며 낄낄거렸어요.“가 버려! 너 때문에 놀림까지 당하잖아.”나는 초코를 확 밀쳤어요.“넌 이제부터 내 동생 아니야! 너 같은 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초코가 처음 집에 왔던 날을 떠올렸어요. 그때는 초코의 모든 게 좋았어요. 배 위에 올라와서 방귀를 뀌어도, 얼굴 가득 침을 묻혀도, 놀아 달라고 칭얼거려도……. 초코만 있으면 심심하지도 않았고, 집에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았어요.‘초코야, 잘 있니?’초코 생각에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어요. 나는 아파트 앞 버스 정류장으로 달려가서 사람들에게 초코를 그린 전단지를 보여 주었어요.“혹시 이렇게 생긴 강아지 보셨어요?”편의점 누나에게도, 붕어빵을 파는 아저씨에게도, 귤을 파는 삼촌에게도 전단지를 보여 주었어요. 하지만 모두들 고개를 저었어요.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는데, 경비 아저씨가 말을 걸었어요.“어디 갔다 인제 와? 엄마는 아까 들어오셨는데.”나는 아파트를 올려다봤어요. 내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늘 깜깜하던 집이 오랜만에 환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내 가슴은 어둡고 답답했어요. 나는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전단지를 꺼내 불빛에 비추어 보았어요. 초코가, 우리 초코가 활짝 웃고 있었어요.‘초코야, 도대체 어디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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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나인 / 어스본 글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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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해석력을 높여주는 책 수학을 잘하는 학생으로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수학적인 사고를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어스본 출판사의 『IQ up 숫자퍼즐』은 이를 위한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입니다. 이 책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어스본의 \'activity cards\' 시리즈를 책으로 제작, 카드 분실의 위험은 줄이고 휴대성은 높인 것입니다. 또 본문을 모두 코팅 처리해 부록으로 제공되는 마카펜으로 계속 쓰고 지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책에 실린 문제들은 눈을 사로잡는 멋진 일러스트를 이용,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합니다. 스파이가 되어 암호를 풀어야 하고 활쏘기 점수판을 가지고 누가 활을 잘 쐈는지 계산해 내야한다. 외계인이 도망친 구멍을 추측하고 곧 태어날 아기 펭귄을 예측해서 모두 몇 마리가 될지를 합산도 해야 합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보세요. 1 미끼 물기 2 흔들다리 건너기 3 피라미드 퍼즐 4 보물 상자 5 꽃잎 퍼즐 6 펭귄 개체 수 7 좌석 번호 8 미니골프 9 주사위 눈 그리기 10 해머 치기 11 초콜릿 상자 12 달리기 대회 13 로봇 저울 14 나비 날개 15 외계인 대피 소동 16 활쏘기 훈련 17 다람쥐 둥지 18 티셔츠 무늬 넣기 19 곱셈 기계 20 비밀 임무 21 삼각형 덧셈 22 오리 미로 23 자전거 코스 24 사라진 부호 25 경주용 자동차 26 나머지와 다른 것 찾기 27 숨겨진 숫자 28 원숭이 대소동 29 암호 풀기 30 사과 포장하기 31 숫자배열 찾기 32 거리 풍경 33 어떤 버스를 탈까? 34 15 만들기 35 나비농장 36 싹둑싹둑 대변신 37 과일 퍼즐 38 눈송이 39 파이프 퍼즐 40 외계인 키 재기 41 젤리빈 42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 43 소수 먹는 괴물 44 숨은 그림 45 새 관찰 46 뱀 사다리 놀이 47 짧은 목줄 48 동전 세기 49 애벌레 숫자놀이 50 전깃줄에 앉은 새 51 도둑과 경찰 52 가쿠로 퍼즐 53 코코넛 모으기 54 스도쿠 퍼즐 55 마야인 암호 56 숫자 찾기 57 양 세기 58 로켓 발사 59 빙고게임 60 체조선수 61 소몰이 62 구구단 시험 63 집 떠난 맥스 64 숲길 지나기 65 꿀벌 66 사각형 덧셈 67 징검다리 68 숫자 섞기 69 산타의 꼬마 도우미 70 다트판 점수 71 강아지 미로 72 우주 소용돌이 73 도미노 74 스도쿠 75 누가 누구? 76 줄사다리 타기 77 바닷속 세상 78 장난감 판매 79 나침반 바늘 80 숫자 먹어치우는 괴물 81 네 칸 숫자 채우기 81 내가 누구? 83 뽑기머신 84 그림 암호 85 기차 타기 86 숨은 그림 87 숫자 공장한 번으론 어림없다! 두 번 생각해야 답이 보인다! 어스본의 인기 카드 시리즈 한글판 책으로 재탄생! 수학은 ‘논리적 언어’라는 말이 있다.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분석해야만 답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트렌드인 수리 논술과 서술형 수학 문제를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우리 학부모들은 골치가 아프다. 예전에 셈만 빠르면 초등학교 수학정도는 큰 무리 없이 좋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이젠 다르다. 이해력과 판단력, 논리적인 접근과 해석 없인 결코 수학을 정복할 수 없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으로 키우려면 어릴 때부터 수학적인 사고를 위한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어스본의 『IQ up 수학퍼즐』은 이를 위한 최상의 교재이자 놀이책으로 추천할 만하다. 『IQ up 수학퍼즐』은 학부모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어스본의 \'activity cards\' 시리즈를 책으로 제작, 카드 분실의 위험은 줄이고 휴대성은 높였다. 또 본문을 모두 코팅 처리해 부록으로 제공되는 마카펜으로 계속 쓰고 지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IQ up 수학퍼즐』의 문제들은 눈을 사로잡는 멋진 일러스트를 이용,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한다. 북극곰을 돕기 위해 문제를 풀어야 하고 파라오의 연대표를 보며 그가 왕위에 오른 날짜를 계산해야 한다. 또 로봇 공장에서 조립되는 다음 로봇을 예측해야 하고 금고의 비밀번호도 찾아내야 한다. 이처럼 『IQ up 수학퍼즐』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재밌는 문제들이 잔뜩 수록되어 있다. 하지만 예쁜 그림만 보고 우습게 생각했다간 큰코다칠 수 있다. 재미있는 수학놀이로 배우는 수학적 사고력!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은 단순한 셈과 계산으로는 풀리지 않는다. 한 번 더 생각하고 다각도로 바라보며 창의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다. 문제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비로소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IQ up 수학퍼즐』에 수록된 퍼즐들은 단순한 계산으론 결코 풀 수 없으며 최소 두 번 이상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답을 맞힐 수 있다. 말랑말랑한 그림과 다채로운 상황 설정은 『IQ up 수학퍼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전반적인 흐름이나 그 배경, 기본 원리들을 무시하고 단순히 공식과 기법들을 이용해 문제만 풀어나가는 문제집은 아이를 지치기 만들고 또 막상 문제를 풀었더라도 크게 남는 것이 없다. 이는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더 나아가 대학생이 되어서까지도 마찬가지. 『IQ up 수학퍼즐』은 딱딱한 문제집이 아닌 신나고 재미있는 게임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효과는 문제집 이상으로 『IQ up 수학퍼즐』의 문제들은 사고의 폭을 넓혀 다른 응용문제의 적응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목적은 ‘계산력’이 아닌 ‘논리력’으로 논리적인 접근과 해결방법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사칙연산은 물론 분수와 각도, 확률, 도형 등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IQ up 수학퍼즐』로 이제 우리 아이의 두뇌를 스마트하게 만들어주자.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8 세트 (전8권)
서울문화사 / 진선 (지은이), 이수한 (그림) / 2020.04.10
71,4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진선 (지은이), 이수한 (그림)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5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2023.10.10
13,000원 ⟶
11,700원
(10% off)
단꿈아이
예술,종교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다.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다.머리말 004 감수자의 말 005 이 책의 특징 006 등장인물 008 1화 신을 닮은 생명체 013 2화 프로메테우스의 형벌 051 3화 판도라의 항아리 093 에필로그 남겨진 희망 139 [신화 알기]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 154 최초의 여자, 판도라 156 [신과의 만남] 불과 대장간의 신, 헤파이스토스 158 아름다움과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160 미래를 보는 신, 프로메테우스 162 [꼬꼬의 신화 투어] 프로메테우스 신화의 흔적을 따라서! 163 [도전! 신화 퀴즈] OX 퀴즈, 글자 연결하기,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타기, 말풍선 칠하기, 가로세로 퀴즈, 색칠하기 164 딩동댕 퀴즈 정답 172이번에도 설쌤이, 누구보다 재미있게! 생생하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신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도록 들려드립니다! “저와 함께 떠난 신화 대모험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아, 훗날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가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자 설민석 뻔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제 그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스토리텔러 설쌤이 나섰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오랜 시간 그 가치를 인정받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설쌤의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대모험 시리즈입니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은 낯설고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아주 쉽게, 흥미진진한 만화로 재구성했어요.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생생한 신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그리스 로마 신화에 흠뻑 빠져들 거예요. 또한 주인공들이 겪는 신비한 일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신들과 더 가까워진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뒤에는 더 깊은 정보와 재미난 퀴즈로 신화 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자, 그럼 설쌤과 함께 신화 속 세상으로 대모험을 떠나 볼까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게 보는 5가지 방법! 하나! 설쌤이 들려주는 신들의 이야기에 빠져든다! 최고의 이야기 전달자 설쌤이 마치 직접 읽어 주는 듯한 신들의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둘! 내가 주인공이라고 상상한다! 만화가 신해라 가족에게 벌어진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이 내게 벌어진 일이라 생각하며 이야기에 흠뻑 빠져요. 셋! 보기 쉽게 정리한 신화 정보로 앎의 재미를 느낀다! 보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한 깊이 있는 신화 정보로, 신화 속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가요. 넷! 풍성한 시각 자료를 보며 마치 직접 본 듯 경험한다! 신화와 관련된 명화와 조각,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곳의 사진 등 풍부한 시각 자료로 신화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해요. 다섯! 퀴즈에 도전하며, 신화 상식을 뽐낸다! OX 퀴즈,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퍼즐, 초성 퀴즈, 낱말 퍼즐, 색칠하기 등 재미난 놀이로 내용을 확인해요.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특급 비밀 작전
밝은미래 / 멜라니 라프르니에르 지음, 로랑스 코르누 그림, 김영신 옮김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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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멜라니 라프르니에르 지음, 로랑스 코르누 그림, 김영신 옮김
아이스토리빌 시리즈 9권. 대대로 마녀 집안에 태어난 꼬마 마녀 지지. 어느 날 지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일이 닥쳤다. 갑자기 말썽꾸러기 남동생 알라릭에게 마법 능력이 생긴 것이다. 안 그래도 안하무인, 고집쟁이, 개구쟁이 남동생인데 엄청난 마법 능력으로 자신을 괴롭힐까 봐 지지는 고민한다. 그래서 어떻게든 동생의 마법 능력을 없애기 위해 단계별로 작전을 짜는데….1. 내 남동생이 마법사라고? 2. 작전 A, 초강력 마법 약을 사용하라! 3. ‘초강력 마법 약’의 주의 사항 4. 작전 B,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를 불러내라! 5. 괴팍하고, 엉뚱하고, 냉정한 괴물 지니 6. 실패가 있을 수 없는 완벽한 작전 C 7. 알라릭에게 ‘의지 상실’ 주문을 걸다 8. 세상 모든 마법사들의 능력을 소유한 위대한 마법사9. 작전 D, 이보다 완벽할 순 없다! 10. 작전 E, 만드라고라만 있으면 돼! 11. 버르장머리 없는 고약한 성격의 만드라고라 12. 사용하고 싶지 않은 최후의 방법 13. 남동생보다 더 끔찍한 마법사 14. 내 작전이 번번이 실패한 이유남동생 때문에 괴로워 미칠 것 같은 누나들을 위한 책! 갑자기 마법 능력이 생긴 말썽꾸러기 남동생 때문에 괴로워 미칠 것 같은 누나의 비밀스런 작전이 시작됐다! “내 삶이 지옥으로 변하기 일보 직전이다. 멍청이 바이러스 돼지 콧물 같은 동생한테 마법 능력까지 생겼으니, 이 녀석이 그 마법을 사용할 대상은 300% 확신하는데 바로 나다! 어서 동생의 마법 능력을 없앨 작전을 짜야겠다!” 대대로 마녀 집안에 태어난 꼬마 마녀 지지(본명은 안젤지젤 폰 비넨버그). 어느 날 지지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큰 일이 닥쳤습니다. 갑자기 말썽꾸러기 남동생 알라릭에게 마법 능력이 생겼다는 겁니다. 안 그래도 안하무인, 고집쟁이, 개구쟁이 남동생인데 엄청난 마법 능력으로 자신을 괴롭힐까 봐 지지는 고민합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동생의 마법 능력을 없애기 위해 단계별로 작전을 짜는데……. 그 작전의 이름은 ‘남동생의 마법 능력을 사라지게 하는 초특급 비밀 작전’. 줄여서 ‘남능초비’. 그때부터 지지는 초강력 제거 마법 약 만들기,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 불러내기, 세상 모든 마법사에게 부탁해 보기 등 기상천외한 작전을 세워 동생을 마법 능력을 없애려고 합니다. 지지의 비밀스런 ‘남능초비’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시리즈 소개]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고 자랍니다. 어린 시절 읽은 한 권의 책과 한 줄의 문장은 평생의 꿈이 되거나 좌우명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스토리빌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이야기마을입니다. 우리 집안에는 남자 마법사가 한 명도 없다. 정확하게 말하면 오늘까지는 단 한 명도 없었는데, 내 일생일대 가장 끔찍한 일이 생겼다. 남동생 알라릭이 마법사란다. 그걸 안 순간 난 머릿속이 텅 비는 것 같았다.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았다. 틈만 나면 머리를 잡아당기는 버르장머리 없는 내 동생은 생각만 해도 아주 끔찍한 존재다. 그런데 마법 능력까지 생기다니, 얼마나 기가 찰 노릇인지.내 동생 알라릭은 여섯 살이다. 그리고 아까까지는 사랑해 줄 수도 있는 남동생이었다. 창밖으로 내 공책을 던져 버린다든가 ‘나는 무시무시한 오이 괴물이다’라고 소리치며 달려와서 내 등에 올라탈 때만 빼면 제법 귀여운 남동생이었다. 사실 우린 그동안 비교적 재밌게 지냈다. 그런데 왜 별안간 마법사의 재능을 드러내서 모든 것을 망치는 걸까?
다른 그림 찾기 놀이북
소담주니어 / 고토 미치요 (지은이), 안소현 (옮긴이) /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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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소담주니어
예술,종교
고토 미치요 (지은이), 안소현 (옮긴이)
미로 찾기, 그림 찾기 퀴즈, 색칠하기, 퍼즐 등 흥미로운 퀴즈가 무려 160개나 수록되어 있는 활동북이다. 게다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 혼자서도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풀 수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퀴즈를 풀다 보면 아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깊이 몰입하게 될 것이다. 특히 두 그림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찾고, 같은 부분을 발견하며, 감춰진 물체를 찾다 보면 자연히 집중력과 관찰력을 발휘하게 된다. 뒤집어진 그림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고 사라진 조각이 뭘까 고민하는 동안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될 뿐 아니라, 뒤섞인 글자를 조합해 하나의 단어로 완성하고 그림 힌트를 보며 끝말잇기를 하다 보면 아이의 어휘가 무한대로 확장하는 것도 보게 될 것이다. 문제마다 이야기가 있어 이해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무려 160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모두 컬러로 즐길 수 있어요! 페이지가 잘 펴져서 놀이를 하기 쉬워요! ★ 목차 ▶ 문제 1~160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숨은 숫자 찾기 -숨은 한글 자음 찾기 -빠진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그림 퀴즈 -미로 찾기 -점 잇기 -색칠하기 -내 맘대로 그림 그리기 -끝말잇기 퍼즐 -단어 퍼즐 -완성 그림 퀴즈 -생물 수수께끼 -개수 세기 ▶ 정답 똑똑하게, 더 재미있게 놀자! 이 책에는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사라진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점 잇기, 단어 퍼즐 등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즐거운 퀴즈가 가득 들어 있어요. 숙제를 끝마치고 잠깐 머리를 식힐 때, 방학 때 가족과 떠난 여행지에서, 놀이터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스마트폰, 게임 앱보다 더 재미있는 퀴즈가 팡팡팡 쏟아질 거예요. 자, 책으로 신나게 놀 준비 됐나요? 언제 어디서나 펼치고, 기분 좋게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아이들이 먼저 찾고, 직접 골라 오는 책! 재미있고 다양한 구성 미디어에 24시간 노출된 아이들에게 매일 독서 처방을 내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독서의 장점은 셀 수 없이 많지만 독서 습관 역시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책을 멀리하게 되는 이유가 지루하고 재미없기 때문이라면 게임처럼 하나씩 성공시켜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는 책이라면 어떨까요? 《다른 그림 찾기 놀이북》은 미로 찾기, 그림 찾기 퀴즈, 색칠하기, 퍼즐 등 흥미로운 퀴즈가 무려 160개나 수록되어 있는 활동북이랍니다. 게다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 혼자서도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풀 수 있습니다. 새로운 감각의 지능 개발 책! “집중하는 뇌로 변해라, 얍!” 이 책에 수록된 다양한 퀴즈를 풀다 보면 아이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깊이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두 그림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찾고, 같은 부분을 발견하며, 감춰진 물체를 찾다 보면 자연히 집중력과 관찰력을 발휘하게 되지요. 뒤집어진 그림 조각을 이리저리 맞추고 사라진 조각이 뭘까 고민하는 동안 아이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될 뿐 아니라, 뒤섞인 글자를 조합해 하나의 단어로 완성하고 그림 힌트를 보며 끝말잇기를 하다 보면 아이의 어휘가 무한대로 확장하는 것도 보게 될 것입니다. 문제마다 이야기가 있어 이해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놀이로 시작했는데 그 안에서 아이의 지능과 두뇌가 트레이닝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집중력은 자연스레 아이의 학습 지속력으로 이어지지요. 놀면서 아이의 지능과 두뇌, 학습 능력을 키워 주고 싶다면, 《다른 그림 찾기 놀이북》을 선물해 보세요.
되자! 수의사
책읽는곰 / 캐서린 아드 (지은이), 세라 로런스 (그림), 이한음 (옮긴이)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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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생활,인성
캐서린 아드 (지은이), 세라 로런스 (그림), 이한음 (옮긴이)
도티&잠뜰 : 미래 에너지
대원키즈 / 유대영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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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자연,과학
유대영 (지은이), 최우빈 (그림), 이철현 (감수)
Sandbox Friends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10권. 미래 에너지 연구소 알론 마크의 초대장을 받은 도티와 잠뜰. 알론 마크를 만난 기쁨도 잠시, 미래 에너지 연구소가 해킹을 당해 미래 에너지 개발에 위기가 찾아온다. 범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미래 에너지 연구를 확인하던 중 제니퍼를 만나 미래 에너지를 위협하는 범인을 함께 찾는데….1장 미래 설계자의 초대장 2장 전기 에너지 3장 태양 에너지 4장 바이오 에너지 5장 수소 에너지 6장 핵융합 에너지 7장 미래 에너지<도티&잠뜰>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도티&잠뜰>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10 미래에너지 소개 미래 에너지 연구소 알론 마크의 초대장을 받은 도티와 잠뜰! 알론 마크를 만난 기쁨도 잠시, 미래 에너지 연구소가 해킹을 당해 미래 에너지 개발에 위기가 찾아온다! 범인을 찾기 위해 다양한 미래 에너지 연구를 확인하던 중 제니퍼를 만나 미래 에너지를 위협하는 범인을 함께 찾는데…! 도티, 잠뜰은 미래 에너지를 지킬 수 있을까? <도티&잠뜰> 미래과학상식 시리즈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핵심만 쏙쏙! ★ 도티&잠뜰의 다양한 활약으로 미래과학상식 완전 정복! ★ 어려운 이야기는 싫다! 도티&잠뜰과 함께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미래과학상식!
엄마와 함께하는 이솝우화 영단어
넥서스주니어 / 이경란, 조재선 지음 /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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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
외국어,한자
이경란, 조재선 지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솝우화 30개가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단어 300개와 만났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독서를 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전문성우가 리듬과 강세를 살려 정확하게 녹음한 CD를 듣고 따라하면서, 발음 공부까지 한 번에 해결하세요. 저자의 말 이렇게 보세요! 부모님께 이솝우화란? 1. 사자와 생쥐 2. 두 친구와 곰 3. 늑대와 두루미 4. 당나귀와 늑대 5. 살찐 암탉 6. 개미와 비둘기 7. 천문학자 8. 늑대와 어린 양 9. 양치기 소년과 늑대 10. 사자와 황소 세 마리 11. 아버지가 주신 보물 12. 개의 욕심 13. 개미와 베짱이 14. 도끼 자루와 나무 15. 어부와 물고기 16. 나무꾼과 도끼 17. 어린 게와 엄마 게 18. 태양과 바람 19. 장미 정원 20. 사랑에 빠진 호랑이 21. 황소와 송아지 22. 까마귀와 여우 23. 황금알을 낳는 암탉 24. 나귀와 소금 짐 25. 말과 당나귀 26. 늑대와 염소 27. 당나귀와 강아지 28. 늑대와 피리 29. 참나무와 갈대 30. 시골 쥐와 도시 쥐 문제의 정답 영단어 찾기 잘라 쓰는 플래시카드■ 책의 구성 & 공부 순서 우화: 총 30개의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솝우화가 있어요. 영어제목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단어: 각 우화마다 10개의 대표 단어를 뽑아 그림과 함께 표현하였어요. 영어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단어들만으로 모았으니 꼭 외우고 넘어가기 바래요. 이야기 읽기: 이제 예쁜 그림을 보면서 영어단어가 곳곳에 섞여 있는 이솝우화를 읽을 순서입니다! 이솝 교훈: 영어단어도 중요하지만 이솝우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지혜와 교훈도 꼭 기억하세요~ 이야기 완성하기: 이야기 속 핵심 단어를 영어로 떠올려 직접 써보는 순서예요. 이야기의 내용과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단어를 떠올리면서 빈칸을 채워보세요. 앞을 보지 말고 최대한 혼자 힘으로 노력해 보세요. 응용문제: 앞에서 배운 단어를 이솝우화가 아닌 속담 및 격언 등의 일반 문장 속에 적용해 보는 부분이에요. 응용이야기: 이솝우화의 뒷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만약 결말이 사실과 달랐다면 어땠을까? 이솝우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창작한 과 두 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큰 소리로 읽으면서 앞에서 배운 영단어를 마지막으로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문제의 정답: 응용문제의 정답을 정리하였습니다. 꼭 문제를 다 풀고 확인하세요. 영단어 색인: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300개의 영단어를 A에서 Z까지 알파벳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필요한 단어는 페이지를 보고 쉽게 찾아보세요. ■ 부록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는 복습용 플래시카드: 300개의 영단어를 복습할 수 있는 플래시카드가 두꺼운 종이로 부착되어 있어요. 앞면은 그림과 우리말 의미, 뒷면은 영단어로 되어 있으니, 가위로 잘라내어 친구들과 스피드게임이나 뒤집기게임 등으로 이용해 보세요. 귀로 듣고 입으로 따라하는 발음 연습용 CD: 책에 나오는 이솝우화 30개의 영어제목과, 300개의 영어단어를 미국인 성우가 명확하고 리듬감 있는 발음으로 녹음하였습니다. 그림과 의미와 철자를 보면서 발음을 듣고 따라서 말해 보세요.
372가지 지식사전 : 세상의 모든 지식을 꿀꺽
청림아이 / 필립 네스만 글, 나탈리 슈 그림, 박창호 역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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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아이
도감,사전
필립 네스만 글, 나탈리 슈 그림, 박창호 역
어느 날 갑자기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왜?”라는 물음표가 생길 때가 있어요, 내가 알고 있는 게 과연 맞는 것인지 다시 한 번 돌다리를 꽝꽝 두드려 보고 싶을 때도 있지요. 교과서며 참고서를 찾아 봐도, 누구에게 물어봐도 도저히 답을 찾을 수 없는 의문들 때문에 답답했을 때도 있을 테고요. 궁금한 건 너무 많은데 어디서 답을 찾아야 할지 몰라 고민했던 친구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호기심 때문에 선생님과 엄마 아빠를 당황하게 했던 친구들! 이제부터는 고민하지 마세요. 여러분의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속 시원하게 대답해 줄 똑똑한 지식사전이 여기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한 엉뚱한 질문들, 알고 나면 뽐내고 싶어지는 기발한 상식들,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모든 영역의 새로운 지식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이의 몸에는 몇 개의 털이 있을까?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을까? 머리를 쓰면 살이 빠질까……? 등과 같은 조금 황당하고 우스운 질문에서부터 번갯불로 100W짜리 전구를 몇 개나 켤 수 있을까? 우리 은하에는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을까?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까? 동물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을까……? 등등 과학과 우주, 인간과 동식물 및 환경에 대한 알찬 지식들을 입맛대로 골라 먹을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찍찍이는 누가 발명했을까? 화장지가 발명되기 전 사람들은 용변을 본 후에 어떻게 처리했을까……? 등등 우리의 삶을 바꾼 놀라운 발명과 발견은 물론 일상생활과 밀접한 호기심, 문화와 기원에 대한 다양한 지식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지식과 정보를 여러분이 소화하기 쉽게 요리했답니다. 자, 그럼 과 함께 세상의 모든 지식을 맛있게 먹어 볼까요? 이 책을 여러분 곁에 두고 맛있는 과자를 먹듯 조금씩 야금야금 먹어 보세요. 다 읽고 나면 정말 세상의 지식을 모두 꿀꺽 삼켜 버린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1장 _과학에 관한 모든 지식 우리 은하에는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을까? ㆍ14 설탕 알갱이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ㆍ15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ㆍ16 만약 태양이 축구공만 하다면 지구는 얼마만 한 크기일까? ㆍ17 사람이 다이아몬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ㆍ18 3억 년 전의 지구에는 몇 개의 대륙이 있었을까? ㆍ19 언제쯤 화성에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을까? ㆍ20 원주율 파이(π)의 정체는 무엇일까? ㆍ21 알프스 산에서 조개 껍데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 ㆍ22 온도계로 잴 수 없는 온도가 있을까? ㆍ23 우주의 역사를 24시간으로 본다면 최초의 인류가 나타난 것은 몇 시일까? ㆍ24 달은 왜 모양이 변할까? ㆍ25 번갯불로 100와트짜리 전구를 몇 개나 켤 수 있을까? ㆍ26 블랙홀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ㆍ27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큰 소수는 어떤 수일까? ㆍ28 한 달 후의 날씨를 정확히 예보할 수 있을까? ㆍ29 미라가 만들어진 연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ㆍ30 영하 10도에서도 얼지 않는 물이 있을까? ㆍ31 버뮤다 삼각 지대는 정말 위험할까? ㆍ32 외계 행성은 어떻게 찾을까? ㆍ33 파르테논 신전과 해바라기 씨방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ㆍ34 우리는 벼락이 치는 곳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을까? ㆍ35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까? ㆍ36 나침반의 N극이 가리키는 쪽을 향해 계속 가면 북극곰을 만날 수 있을까? ㆍ37 라디오 수신기와 전자레인지는 왜 가족일까? ㆍ38 태양도 언젠가는 꺼져 버릴까? ㆍ39 공룡이 살던 때 지구의 하루는 몇 시간이었을까? ㆍ40 냄새가 나지 않는 냄새도 있을까? ㆍ41 태양 빛이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 ㆍ42 우주 비행사들은 무얼 먹고 살까? ㆍ43 공룡들이 살았던 시기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ㆍ44 명왕성은 왜 행성의 지위를 잃어버리게 되었을까? ㆍ45 왜 물만으로는 손을 깨끗이 씻을 수 없을까? ㆍ46 지진은 막을 수 없는 걸까? ㆍ47 하늘에 있는 별은 몇 개나 될까? ㆍ48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서는 물이 몇 도에서 끓을까? ㆍ49 아주 깊은 바다에서도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ㆍ50 달에서는 포도 씨를 얼마나 멀리 뱉을 수 있을까? ㆍ51 납을 금으로 바꿀 수 있을까? ㆍ52 사람들이 지금까지 들었던 가장 큰 소리는 무엇일까? ㆍ53 2장 _동식물에 관한 모든 지식 만화 영화의 주인공인 니모에게는 왜 여자 형제가 없을까? ㆍ56 모두 합하면 가장 무거운 동물은 무엇일까? ㆍ57 식충 식물은 왜 벌레를 잡아먹을까? ㆍ58 하마의 젖꼭지는 몇 개일까? ㆍ59 식물도 암수의 성이 있을까? ㆍ60 설인은 정말 살아 있을까? ㆍ61 어떤 나무가 원자폭탄 속에서도 살아남았을까? ㆍ62 카니스 파밀리아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나는 어떤 동물일까? ㆍ63 끓는 물과 산성 용액 속에서도 살 수 있는 생물은 무엇일까? ㆍ64 동물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을까? ㆍ65 왜 과학자들은 동물들의 똥을 좋아할까? ㆍ66 냉혈 동물도 피가 따뜻해질 수 있을까? ㆍ67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것은 무엇일까? ㆍ68 공기 오염을 측정할 수 있는 나는 어떤 식물일까? ㆍ69 암노새와 수노새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를 무엇이라고 부를까? ㆍ70 독수리의 시력은 얼마나 좋을까? ㆍ71 분재로 기르던 나무를 땅에 심으면 키가 더 자랄까? ㆍ72 암탉은 이빨이 있을까? ㆍ73 만일 벼룩이 사람의 크기만 하다면, 얼마나 높이 뛰어오를 수 있을까? ㆍ74 동물의 세계에도 새끼를 돌보는 아빠가 있을까? ㆍ75 맥주 병 속에 정말 버섯이 살고 있을까? ㆍ76 꿀벌들은 왜 춤을 출까? ㆍ77 어떻게 방울새를 통해 인간의 기원을 밝혀냈을까? ㆍ78 하루에 1미터나 쑥쑥 자라는 풀은 무엇일까? ㆍ79 거미줄은 얼마나 질길까? ㆍ80 동물도 젖니가 있을까? ㆍ81 매일 밤, 침대에서 나와 함께 자는 것은 누구일까? ㆍ82 선인장은 왜 몸 전체가 가시투성이일까? ㆍ83 왜 코알라는 하루에 20시간이나 잘까? ㆍ84 다지류의 발은 몇 개나 될까? ㆍ85 살아 있는 나무는 완전히 살아 있는 걸까? ㆍ86 네스 호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헤엄을 칠 수 있을까? ㆍ87 모기는 왜 사람을 무는 것일까? ㆍ88 담배와 반딧불이를 교배시키면 어떻게 될까? ㆍ89 동물원에서 175세 생일 잔치를 벌인 동물은 누구일까? ㆍ90 왜 고양이만 한 개미는 없을까? ㆍ91 3장 _인간과 환경에 관한 모든 지식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이의 몸에는 몇 개의 털이 있을까? ㆍ94 세계 곳곳에서 1분 동안 태어나는 아기는 몇 명일까? ㆍ95 일생 동안 사람이 잠자는 데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ㆍ96 호주는 왜 토끼와 전쟁을 벌이고 있을까? ㆍ97 왜 사람은 등에 날개가 없을까? ㆍ98 사람의 몸에서 길이가 10만 킬로미터나 되는 것은 무엇일까? ㆍ99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을 한데 모으려면 얼마만 한 땅이 필요할까? ㆍ100 우리가 하루 동안 마시고 내보내는 물은 얼마나 될까? ㆍ101 왜 아랄 해의 면적은 반으로 줄어들었을까? ㆍ102 매일매일 사라지는 동식물은 얼마나 될까? ㆍ103 아기를 만들려면 정자가 얼마나 많이 있어야 할까? ㆍ104 아이슬란드의 쉬르체이 섬에는 왜 관광객이 없을까? ㆍ105 자면서도 공부할 수 있을까? ㆍ106 빛이 왜 공해가 될까? ㆍ107 크로마뇽인은 말을 할 수 있었을까? ㆍ108 우리나라에는 100세가 넘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ㆍ109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을까? ㆍ110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 ㆍ111 석유는 끝없이 나올까? ㆍ112 옛날 학자들은 내장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떻게 알았을까? ㆍ113 산소도 언젠가는 없어지지 않을까? ㆍ114 기억은 어떻게 기억될까? ㆍ115 육감이라는 것이 있을까? ㆍ116 단 1리터의 휘발유로 자동차는 얼마나 갈 수 있을까? ㆍ117 어린이와 어른 중 누가 더 뼈가 많을까? ㆍ118 우리는 왜 오른손잡이나 왼손잡이로 태어날까? ㆍ119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산 사람과 산 물건을 담은 비닐봉지 중 누가 더 오래 살까? ㆍ120 혀는 얼마나 많은 맛을 느낄 수 있을까? ㆍ121 우리가 하루에 소비하는 물로 1.5리터짜리 물병을 몇 개나 채울 수 있을까? ㆍ122 인조인간은 언제쯤 나타날까? ㆍ123 지구가 더워지는 것은 왜 나쁜 일일까? ㆍ124 아침과 저녁 중 어느 때 키가 더 클까? ㆍ125 합성 섬유로 짠 스웨터 하나를 만들려면 플라스틱 물병이 몇 개나 필요할까? ㆍ126 머리를 쓰면 살이 빠질까? ㆍ127 4장 _문화에 관한 모든 지식 왜 산타클로스는 빨간색 옷을 입고 있을까? ㆍ130 아기 예수는 언제 태어났을까? ㆍ131 올림픽기에 그려진 5개의 고리는 무엇을 뜻할까? ㆍ132 옛날 사람들은 용변을 본 후에 어떻게 처리했을까? ㆍ133 부활절에는 왜 달걀을 나눠 줄까? ㆍ134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을 왜 콜롬버스라고 부르지 않을까? ㆍ135 청바지는 누가 맨 처음 만들었을까? ㆍ136 미국에서 해방된 노예들을 위해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ㆍ137 밸런타인데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138 어떤 나라에는 1582년 10월 5일이 없다. 왜 그럴까? ㆍ139 독일의 구두 수선공 아디 다슬러가 세운 운동화 회사의 이름은 무엇일까? ㆍ140 최초의 신호등은 언제, 어디에 처음 설치되었을까? ㆍ141 사람들은 왜 악수를 할까? ㆍ142 미국의 고층 빌딩에 13층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ㆍ143 미국 국기에 그려진 50개의 별과 13개의 줄은 무엇을 뜻할까? ㆍ144 마라톤 거리는 왜 42.195킬로미터일까? ㆍ145 푸른곰팡이치즈는 누가 만들었을까? ㆍ146 결혼반지는 왜 왼손 약지에 낄까? ㆍ147 큰곰자리는 왜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ㆍ148 시금치에는 정말 철분이 많을까? ㆍ149 라틴 아메리카에서 스페인 어를 쓰지 않는 나라는 어디일까? ㆍ150 테디베어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ㆍ151 왜 로마 인들은 감자를 먹지 않았을까? ㆍ152 영국을 잉글랜드, 그레이트브리튼, 유나이티드 킹덤 등으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ㆍ153 마스코트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ㆍ154 코코아는 어디서 처음 마셨을까? ㆍ155 선사 시대 인류를 크로마뇽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ㆍ156 컴퓨터 키보드는 왜 알파벳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을까? ㆍ157 영국에서는 왜 차가 왼쪽으로 다닐까? ㆍ158 ㆍ200 세계의 7대 불가사의는 무엇일까? ㆍ159 손바닥 경기라고 불렸던 스포츠는 무엇일까? ㆍ160 왜 미키 마우스의 손가락은 4개일까? ㆍ161 체스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ㆍ162 누가 샌드위치를 처음 만들었을까? ㆍ163 영국의 우표에는 왜 나라 표시가 없을까? ㆍ164 자전거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ㆍ165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는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가져온 것일까? ㆍ166 축구 도중 손으로 공을 만지는 반칙을 한 덕분에 생긴 스포츠는 무엇일까? ㆍ167 5장 _기원에 관한 모든 지식 미터라는 단위는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을까? ㆍ170 몸이 붙은 채 태어난 쌍둥이를 뭐라고 부를까? ㆍ171 누가 시디의 지름을 12센티미터로 정했을까? ㆍ172 1880년까지 도베르만 종의 개들은 왜 우편집배원을 물지 않았을까? ㆍ173 철로의 간격은 왜 1,435미터일까? ㆍ174 SOS는 무슨 뜻일까? ㆍ175 아라비아 숫자는 누가 만들었을까? ㆍ176 누가 처음으로 예방 접종을 했을까? ㆍ177 도, 레, 미, 파, 솔, 라, 시는 누가 만들었을까? ㆍ178 왜 달러의 기호는 D가 아니라 S로 쓸까? ㆍ179 의학의 상징인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에는 왜 뱀이 있을까? ㆍ180 1887년에 탄생한 새로운 언어는 무엇일까? ㆍ181 로봇은 원래 무슨 뜻이었을까? ㆍ182 컴퓨터 용어인 버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183 맹인들도 글을 읽을 수 있을까? ㆍ184 자동차 회사의 마크인 BMW는 무슨 뜻일까? ㆍ185 왜 사람들은 전화를 걸 때 ‘안녕하세요!’ 대신‘여보세요!’라고 할까? ㆍ186 알파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187 저온 살균법을 발견한 과학자는 누구일까? ㆍ188 하루는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 1분은 60초인데, 1초는 어떻게 나눌까? ㆍ189 바코드는 누가 발명했을까? ㆍ190 자기애를 뜻하는 나르시시즘은 어디에서 유래된 말일까? ㆍ191 이메일 주소에 사용되는 @는 어디서 온 것일까? ㆍ192 지퍼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ㆍ193 이집트의 신 암몬의 이름을 딴 가스는 무엇일까? ㆍ194 전쟁에서 다친 사람들을 돌보는 국제기구를 왜 적십자라고 부를까? ㆍ195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ㆍ196 세계에서 최초로 보이콧을 당한 사람은 누구일까? ㆍ197 찍찍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198 문장 부호는 언제부터 썼을까? ㆍ199 왜 미국에서는 한여름 기온이 100도까지 올라갈까? ㆍ200 샤넬 넘버 파이브라는 프랑스 향수는 왜 그런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ㆍ201 열두 달의 각 영어 이름들은 어떻게 유래되었을까? ㆍ202 A4 용지의 크기는 왜 가로가 210, 세로는 297밀리미터일까? ㆍ203 어떤 동물 덕분에 전지가 발명되었을까? ㆍ204 OK는 무엇을 뜻하는 말일까? ㆍ205 기구를 발명한 몽골피에 형제는 왜 처음으로 하늘을 날지 못했을까? ㆍ206 볼펜을 발명한 사람은 누구일까? ㆍ207 찾아보기 ㆍ208지식은 나의 힘! 아세요? 튼튼한 몸을 위해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하듯 똑똑한 두뇌를 위해서는 영양가 높은 지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 앎에 대한 욕구는 어린이의 정신에 피가 되고 살이 되고, 알찬 지식은 살아갈 날들의 든든한 힘이 되지요. 그런데 여러분의 못 말리는 호기심은 어디서 왔을까요? 지칠 줄 모르는 의문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모든 인간은 나면서부터 알고 싶어 한대요. 그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배우고 익히려 한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의 호기심과 의문들은 어쩌면 엄마 뱃속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르죠. 아무튼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건 의문이 생기면 풀어야 하고 호기심이 일면 답을 찾아야 마땅하지요. 이 과 만나면 누구든 속 시원한 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호기심을 한껏 품고서 이 책과 함께 살금살금 앎의 세계로 다가서다 보면 어느새 드넓은 지식의 바다로 풍덩 빠져들게 될 테구요. 자, 그럼 책 속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살펴볼까요? 제1장 과학에 관한 모든 지식 편에는 시간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까?, 우리 은하에는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을까? 외 80가지의 과학 지식이 담겨 있고 제2장 동식물에 대한 모든 지식 편에는 동물들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알아볼 수 있을까?, 식충 식물은 왜 벌레를 잡아먹을까? 외 72가지 다양한 지식이 담겨 있답니다. 제3장 인간과 환경에 대한 모든 지식 편에서는 머리를 쓰면 살이 빠질까?, 기억은 어떻게 기억될까? 인조인간은 언제쯤 나타날까? 외 68가지 재미난 지식을 만나고, 제4장 문화에 관한 모든 지식 편에서는 왜 산타클로스는 빨간색 옷을 입고 있을까?, 사람들은 왜 악수를 할까? 외 76가지 폭넓은 지식을 만날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제5장 기원에 관한 모든 지식 편을 통해 문장 부호는 언제부터 썼을까? SOS는 무슨 뜻일까? 외 76가지 생활 속 지식들로 어린이들의 스펀지 같은 뇌에 쏙쏙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여러분은 많은 지식을 갖춘 똑똑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지식이 많은 사람은 화제가 풍부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즐겁게 대화할 수가 있답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어쩌면 이 한 권의 책으로 두뇌짱에 인기짱도 될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자, 이제 으로 호기심을 푸는 기쁨과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 보기 바랍니다.
나는 가사도우미가 될거야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모르간 다비드 글 그림, 이재현 옮김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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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생활,인성
모르간 다비드 글 그림, 이재현 옮김
아이들이 변화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된 '파랑새 인성학교 시리즈'에서 두번째 동화가 나왔다. <나는 가사도우미가 될 거야!>는 여느 아이와는 다르게 가사도우미가 꿈인 아이 롤라의 이야기이다. 롤라의 꿈은 가사도우미다. 장래희망에 대해 발표하는 날, 반 아이들은 롤라의 꿈이 창피하다고 놀린다. 롤라는 자신의 꿈을 비웃는 아이들에게 왜 가사도우미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직업인지를 이야기해준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다르다는 것은 나쁜 것일까? 아이들 사이의 폭력과 따돌림이 나날이 심해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누구보다 밝고 따뜻한 인간관계를 키워 나가야 할 아이들이 서로를 괴롭히고 따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과 다르다는 것을 나쁜 것으로 여기고 그것을 적대시할 때, 피해자 아이는 남들과 다른 자기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자기 자신을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 아이들 사이의 골은 점점 깊어질 뿐이다. 그리고 계속해서 올바른 질서와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지 못한다면 아이들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으로 자란다. 그런 어른들이 만드는 사회는 점점 거칠어진다. 어릴 때의 인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릴 때부터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고 ‘다름’을 ‘풍부함’으로 이해할 줄 아는 아이들이 성장한 사회는 더 나은 사회가 된다. 각자의 개성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존중해 주는 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은 보다 행복하다. 글자 한 자, 숫자 하나보다 인성을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공부이다.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 때 아이들을 둘러싼 환경은 옛날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복잡해졌다. 주변의 환경은 물론 아이들이 배우고 경험하는 것 역시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소중한 친구를 잃기도 하고, 친구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이나 자신의 가족이 친구들의 가족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다. 남들과 다른 꿈을 꾼다는 이유로 비웃음을 사기도 한다. 그런 일들로 인해 아이들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때문에 아이가 마음을 다치기를 원치 않는 많은 어른들은 아이의 눈을 현실로부터 떨어뜨려 놓으려고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든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내 주변의 환경이 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어른들은 다만 아이들이 그 사실을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파랑새 인성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이 변화와 다름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용감하게 세상과 부딪히게 해주는 그림책 《파랑새 인성학교 시리즈》는 이제 막 다른 사람과의 관계 맺기를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가족이라는 자기중심적이고 안정적인 틀에서 벗어나, 대등한 인격체로서의 다른 사람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관계 맺기란 즐거운 놀이이지만 때로는 괴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쉽게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거나, 남을 괴롭히거나 혹은 괴롭힘 당할 수도 있다. 직접 적대 행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친구들의 부당한 행동들을 보며 아이들은 분노와 슬픔은 물론, 많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게 된다. 이때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생각으로 이끈다면 앞으로도 아이는 공동체 생활에 대한 곧은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또한 부당함 앞에서 창피해 하거나 굽히지 않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파랑새 인성학교 시리즈》에는 딱딱한 설명이나 어려운 훈계가 없다. 다만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을만한 친숙한 아이들이 각자의 문제로 갈등을 겪거나 괴로워하는 모습이 정감어린 그림과 함께 펼쳐진다. 책 속 주인공과 친구들의 심정에 공감하고, 그 갈등과 괴로움이 어떻게 해결되는지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을 감싸고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2권 《나는 가사도우미가 될 거야!》 롤라의 꿈은 가사도우미다. 장래희망에 대해 발표하는 날, 반 아이들은 롤라의 꿈이 창피하다고 놀린다. 롤라는 자신의 꿈을 비웃는 아이들에게 왜 가사도우미가 사람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드는 멋진 직업인지를 이야기해준다.
환경의 역습 1
글고은(아이생각) /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감수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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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아이생각)
자연,과학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감수
지구는 지금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워지는 이상 기온 현상들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지금처럼 그냥 방치해 둔다면 지구는 더 이상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지구를 치료할 시기가 아직 늦지 않았다는 사실. 그리고 그 치료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이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것들은 지구가 우리에게 일러 주는 경고의 메시지이다. 학습만화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 책에서 친친과 란이 살고 있는 푸르미 행성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닮았다. 주인공 풀맨은 푸르미 행성을 지키기 위해 이산화탄소 괴물과 싸운다. 우리는 풀맨과 함께 어떻게 자신이 살고 있는 터전을 지켜줄 수 있을까? 평소의 습관을 조금씩 고쳐나가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작은 실천만 해나간다면 가능하다.제1화 갑작스러운 재앙 지구 온난화란 무엇인가? 온도가 변한다는 것은? 온도 상승에 따른 단계별 피해 제2화 나무의 정령, 무나 지구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가 많아진 이유 환경위기시계 제3화 풀맨의 탄생 나무의 이산화탄소 흡수량 나무와 환경 지구온난화와 질병 대기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제4화 배기가스 괴물을 물리쳐라! 운동하며 돈 벌고 환경 지키는 자전거 탄소발자국 전기, 내가 만들어 내가 쓴다. 자가발전! 물로 가는 자동차? 제5화 사라져가는 섬을 구하라! 온난화로 인한 동물들의 수난 동물들의 습격 제6화 물 전쟁을 막아라! 고기를 얻기 위해 열대우림이 사라진다 소의 방귀가 온난화의 원인? 물을 아껴쓰는 것이 온난화를 막는 대책? 제7화 푸르미의 허파를 구하라! 지구온난화와 생존경쟁 갯벌은 환경 지킴이 우리도 지구를 지킨다! 플랑크톤 제8화 모두의 힘이 필요해! 온난화를 막기 위한 노력 슈퍼태풍이 얼마나 무섭기에? 환경운동연합 기후변화대응 연중캠페인 한반도 온도 1.5도 DOWN을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일상 생활의 10가지 습관이산화탄소 괴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커다란 집이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열도, 영하 270도나 되는 우주의 강추위도, 맹렬한 운석들의 공격도 막아 주는 튼튼한 집이지요. 그런데 그 튼튼했던 집의 벽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뚫린 구멍으로 비가 새고, 때가 덕지덕지 붙은 창문은 잘 열리지 않아 환기가 어려우며, 쓰레기통에는 벌레들이 들끓고 썩은 냄새가 진동합니다. 도대체 누구의 집이기에 그렇게 청소도, 보수도 하지 않고 내버려 두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그 커다란 집은 우리 모든 인류의 집, 나아가 모든 생명체의 집, 바로 지구입니다. 그리고 그 지구를 오염시키고 방치한 이들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지요. ‘세상에, 자기가 사는 집을 그렇게 더럽히는 사람들이 어디 있다고…….’ 이해가 안 되지요? 하지만 그 주인공이 우리들인 게 사실입니다. 지구는 지금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워지는 이상 기온 현상들과 지구온난화 문제… 지금처럼 그냥 방치해 둔다면 지구는 더 이상 우리를 지켜 주지 못할 것입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지구를 치료할 시기가 아직 늦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치료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이지요. 하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열쇠는 아무 소용이 없답니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것들은 지구가 우리에게 일러 주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수천 년 동안 우리를 위해 희생한 지구… 이제는 우리가 지켜 주어야 할 때입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나갈 방법이기도 합니다. 지구온난화, 우리가 모르는 사실들 지구가 병이 났다고요? 뜨거운 태양열도 막아 주고, 영하 270도나 되는 우주의 강추위도, 맹렬한 운석들의 공격도 막아 주는 지구가요? 지구는 지금 온난화라는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자, 풀맨과 함께 지구온난화에 대해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 볼까요?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니오? 지구는 지난 100년 동안 섭씨 0.74도 상승했답니다. 고작 0.74도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연평균 온도가 섭씨 1도만 상승해도 빙하가 녹아 5천만 명이 물 부족에 시달리게 되고 말라리아, 영양실조 등으로 매년 30만 명이 사망하게 된답니다. 그래도 지구가 따뜻해지면 좋은 게 아닌가요? 2007년 3월, 러시아에서는 수천 마리의 바다코끼리들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유럽에서는 사라졌던 열대성 질병이 다시 나타났지요. 전 세계적으로 밀, 옥수수, 보리 등의 생산량이 줄어 식량 부족이 더 심각해졌고, 미국에서는 대형 허리케인이 자주 출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해에서는 해파리 떼가 나타나 관광객들과 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있기도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이 모든 게 지구가 따뜻해진 탓이랍니다. 원인은 모두 지구온난화 때문이거든요. 지구온난화란 무엇인가요? 지구온난화란 지구의 연평균 기온이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에는 태양으로부터 들어온 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 주는 온실가스가 대기 중에 섞여 있답니다. 그 가스 덕분에 햇빛이 비치지 않는 밤에도 편안히 지낼 수 있는 것이지요. 이 온실가스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온실가스는 좋은 거라면서요? 적당한 양의 온실가스는 지구를 보호해 줍니다. 하지만 이 온실가스가 너무 많으면 문제입니다. 열이 적당히 빠져나가야 온도가 유지되는데, 온실가스가 너무 많으면 열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온도가 점점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는 거랍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 온실가스에 대해 더 알려 주세요.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로는 오존, 이산화탄소, 프레온가스 등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이산화볼秊愎求? 이산화탄소는 석탄, 석유, 가스 같은 화석 연료를 태울 때 생깁니다. 사람이 호흡할 때도 생기지요. 산업이 발달하면서 화석 연료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고, 개발을 위해 나무를 베어내기도 했지요. 이位?볼恬?흡수하는 나무들이 줄어들면 상대적으로 대기 중에 이산화탄소가 많아질 수밖에 없겠죠? 헉!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죠? 우리의 작은 노력들로 지구가 건강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 줄 수 있답니다. 한반도 온도 1.5도 DOWN을 위한 10가지 실천 방안 하나 가까운 곳은 차보다 자전거나 도보로 우리나라 자동차의 평균 주행거리가 연간 2만 km나 된답니다. 미국보다 많고 일본보다는 두 배나 넘는 거리를 달리는 셈이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절반만 이용하더라도 온실가스를 1.5톤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고, 좀 멀다 싶으면 자전거를 타세요. 지구온난화도 막고 건강도 덤으로 따라온답니다. 둘 춥지 않게 냉방하고 덥지 않게 난방해요 지나친 냉난방 시설 이용 탓에 여름에는 감기에 걸리는 이들도 많고, 겨울이면 집에서는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지내는 이들도 많습니다. 과도한 냉난방은 건강에도 나쁘고 에너지를 낭비하는 습관입니다. 시간대별로 적절하게 냉난방을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냉난방 온도를 2도만 낮추고 높여 보세요. 건강도 챙기고 에너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셋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의 플러그를 뽑아 두세요 사용하지 않는 전기를 마냥 켜 놓는 것은 에너지 낭비! 가능하면 TV나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을 정해 두세요. 사용 후에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는 습관을 들이세요. 대기전력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넷 에너지 먹는 하마, 냉장고를 확인하세요 냉장고는 에너지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웁니다. 매달 전기세의 10~15%는 냉장고가 쓴 것입니다. 낡은 냉장고는 새 냉장고보다 최대 50%까지 에너지 효율이 낮습니다. 그렇다고 새 냉장고를 들이는 건 부담이 됩니다. 되도록 냉장고를 난방기나 햇빛이 드는 곳에서 멀리 두세요. 그리고 사용모드를 절약모드로 바꾸어 주세요. 낡은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이 높아집니다. 다섯 물을 아끼면 온실가스도 줄어듭니다 가정에서 물을 사용하려면, 정수를 하고 정수된 물을 가정까지 끌고 오는 과정에서 많은 전력이 소모됩니다. 그 과정에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합니다. 목욕할 때 욕조에 물을 받아 사용하기보다, 시간을 정해 샤워를 하는 습관을 들이면 과다한 물 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양치질도 흐르는 물에 하지 말고 컵에 물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섯 유기농 제품을 먹으면 몸에도 좋고 지구도 좋고 해충을 죽이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은 탄소를 땅 속에 머금고 있는 미생물을 죽입니다. 미생물이 죽으면서 이산화탄소가 대기로 방출됩니다. 게다가 미생물이 사라지면 땅이 거칠어져 결국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안 쓰는 유기농 제품을 먹는 것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도 줄이고 건강도 지키는 웰빙 소비의 핵심입니다. 일곱 쓰레기는 버리지도 말고 만들지도 말아요 쓰레기는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쓰레기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지구온난화를 부릅니다. 땅에 묻은 음식물 쓰레기들도 분해 과정에서 메탄가스를 발생시켜 지구온난화에 한몫 합니다. 가정이건 음식점이건 어디서나 자신이 먹을 음식은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음식물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것이 지구온난화를 막는 방법입니다. 여덟 단열만 잘하면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잡을 수 있어요 공기가 새는 것을 막아 주면 에너지 관련 비용의 25%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창문과 문의 틈을 막고 유리창에는 열을 차단하는 투명막을 붙이고 단열이 되는 차양을 설치해 보세요. 단열이 잘 된 집은 그렇지 않은 집보다 50% 이상 난방 에너지가 절감됩니다. 아홉 백열등 대신 콤팩트형광램프(CFL)를 사용하세요 일반 전구보다 3~5배 비适嗤?5분의 1정도의 전기만 쓰고 수명이 8배 정도 긴 콤팩트형광램프(CFL)를 사용해 보세요. 수명이 길어서 그만큼 자원도 절약되고 쓰레기도 감소합니다. 게다가 백열등에 비해 5배나 밝답니다. 여러분 집 조명에 백열등을 사용하고 있다면 바로 콤팩트형광등으로 바꿔 보세요. 열 나무 심기는 지구 사랑입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사람들은 자신이 평생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려면 1인 당 978그루씩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나무 심기는 뜨거워지는 지구를 식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그 전에 이산화탄소 배출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의 비밀
북멘토(도서출판) / 스티븐 와인버그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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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
그림책
스티븐 와인버그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빨간내복야코 4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서후 (지은이), 빨간내복야코 (원작)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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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스토리 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서후 (지은이), 빨간내복야코 (원작)
온종일 먹는 원바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촬영하는 햄C, 운동과 거리가 먼 네모가 요가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 츄리의 소개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야코의 노력을 담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만지지 말라면 더 만지고 싶은 청개구리 야코, 꿈틀꿈틀 움직이는 산낙지를 처음 접한 사동이, 스릴 만점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뫄뫄와 함께 놀이동산에 간 양양이 등 호기심 많고, 천진난만한 친구들의 열 가지 이야기를 통해 웃음을 전한다. 만화를 읽은 후에는 산낙지에 대한 진실, 친한 친구 별명 짓기, 세계의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를 소개하는 쉬어 가는 페이지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교양을 쌓을 수도 있다.등장인물 1화 만지지 말랬지! 2화 음, 이 맛이야~ 산낙지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3화 햄C의 원바 관찰기 4화 츄리의 소개팅 5화 네모가 운동하면 생기는 일 6화 너의 이름은?! 따라 해 보자, 요가! 친한 친구 별명 짓기 7화 이건 못 참아! 8화 지옥에서 온 롤러코스터 한국인이라면 공감 백배! 세계의 무시무시한 놀이기구 9화 맛없는 급식 먹기 10화 내가 맛있게 구워 줄게~ 숨은그림찾기찐~ 웃음, 찐~ 코미디, 찐~ 귀여움은 바로!! ‘빨간내복야코’ ‘포항항항항항항’을 외치며 엉뚱하고 묘한 매력을 뽐내는 야코와 친구들의 영상은 한 번만 봐도 빠져들게 됩니다. 별것 아닌 사소한 이야기도 ‘빨간내복야코’가 선보이면 큰 웃음이 되지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웃음을 책임질 채널이 될 것입니다. 언제나 함께하고 싶고, 어디든 함께 가고 싶다~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고 싶은 캐릭터들! 개성 만점인 야코, 하몽, 양양, 츄리, 원바, 스포키, 햄C 일곱 명의 친구들과 매력 만점인 네모와 뫄뫄의 웃음 하모니! 매일 장난만 치고 옥신각신하는 것 같지만 서로를 위한 마음은 진짜인 친구들을 보면 어느새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야코와 친구들 못지않게 귀여운 사동이와 친구들! 사동이를 필두로 한 백설, 김순재, 토벤, 뿔콘치의 귀여운 활약을 <빨간내복야코> 4권에서 만나 보세요~ 재미는 기본, 감동까지 전하는 야코와 친구들의 일상 시트콤 <빨간내복야코> 4권에서는 ‘햄C의 원바 관찰기’, ‘네모가 운동하면 생기는 일’, ‘너의 이름은?!’, ‘지옥에서 온 롤러코스터’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햄C, 원바, 네모, 하몽, 양양, 뫄뫄의 이야기와 야코의 귀여운 친척 동생 사동이가 등장하는 ‘음, 이 맛이야~’, ‘맛없는 급식 먹기’ 등의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집니다. ‘만지지 말랬지!’에서는 궁금한 건 못 참은 호기심 천재인 야코가 스포키의 연구실에서 아무거나 만지지 말라는 스포키의 경고를 무시해 위기 상황이 벌어졌어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츄리의 소개팅’에서는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무표정의 츄리가 활짝 웃는 일이 생겼대요. ‘내가 맛있게 구워 줄게~’에서는 펜션으로 여행을 간 야코와 친구들이 외모만큼 개성 넘치게 고기 굽는 이야기, ‘이건 못 참아!’에서는 한국인이라면 견딜 수 없는 상황들에 괴로워하는 야코와 츄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 친구의 별명을 지어 볼까? 요가 동작도 따라 해 볼까? 다양한 놀이 활동과 재미있는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쉬어 가는 페이지 <빨간내복야코> 4권에서는 ‘산낙지는 살았을까, 죽었을까?’, ’세계의 무시무시한 놀이기구‘ 등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쉬어 가는 페이지로 흥미로운 상식도 배우고, ’친한 친구 별명 짓기‘, ’숨은그림찾기‘ 등 재미있는 놀이 활동도 수록되어 있어요.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네모가 알려 주는 간단한 요가 동작도 따라 해 보며 건강도 챙겨 보세요!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
느림보 / 곽영미 지음, 김성희 그림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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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명작,문학
곽영미 지음, 김성희 그림
느림보 동화 시리즈 27권. ‘여덟 살부터 하느님이 지켜본다.’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내적 성장을 이뤄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다. 갓 여덟 살이 된 지호가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준다. 지호는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았다. 엄마, 아빠가 어떤 선물을 줄까 기대가 크다. 그런데 아빠는 선물을 주기는커녕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려준다. 여덟 살부터는 하느님이 하루 종일 지호를 감시하다가 나쁜 장난을 치면 벌을 준다는 것이다. 대신 착한 일을 하면 ‘마음의 선물’을 받게 된다고 한다. 오늘부터 모든 행동을 하느님이 지켜본다는 말에 지호는 여덟 살이 되기 전에 했던 착한 일을 찾아본다. 재빨리 펼쳐본 그림 일기장에는 짓궂은 장난들만 가득하다. 다행히 하느님이 여덟 살부터 지켜본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지만, 지호는 내 마음대로 놀 시간을 조금 더 갖고 싶기도 한데….여덟 살 생일에 알게 된 어마어마한 비밀! 지호는 여덟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어떤 선물을 줄까 기대가 크지요. 그런데 아빠는 선물을 주기는커녕 어마어마한 비밀을 알려줍니다. 여덟 살부터는 하느님이 하루 종일 지호를 감시하다가 나쁜 장난을 치면 벌을 준대요! 대신 착한 일을 하면 ‘마음의 선물’을 받게 된답니다. 멋진 선물을 기대했던 지호는 속상하고 서럽습니다. 선물을 받는 대신 벌을 받게 생겼으니까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여덟 살이 싫어지고, 다시 일곱 살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가 말하는 ‘마음의 선물’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마음의 선물이 로봇 장난감보다 좋을 리가 없잖아요? 하느님, 열 살부터 지켜보면 안 될까요? 오늘부터 모든 행동을 하느님이 지켜본다는 말에 지호는 여덟 살이 되기 전에 했던 착한 일을 찾아봅니다. 재빨리 펼쳐본 그림 일기장에는 짓궂은 장난들만 가득합니다. 다행히 하느님이 여덟 살부터 지켜본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지만, 내 마음대로 놀 시간을 조금 더 갖고 싶기도 합니다. 지호의 마음은 여덟 살 독자들의 마음을 대변합니다. 나이를 한 살 더 먹은 것에 불과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 더 의젓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초등학생이 되면 자기 일은 스스로 알아서 해야 하고, 선생님이나 어른들께 반듯하게 인사도 해야 하고, 동생도 더 잘 보살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런 요구들이 아이들 입장에서는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은 갓 여덟 살이 된 지호가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보여줍니다. 대체 ‘마음의 선물’이 뭐냐고! 마음껏 장난치지 못하는 것을 못내 아쉬워하던 지호는 서서히 ‘마음의 선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횡단보도에서 녹색 불이 켜질 때 길을 건너고, 먹기 싫은 반찬도 군말 없이 먹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는데도 지호는 마음의 선물을 받지 못합니다. 뭐든지 다 보고 있다는 하느님이 왜 마음의 선물을 주지 않을까요? 지호는 투덜투덜 불평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호는 무서운 고양이 때문에 겁에 질린 친구 승용이를 용감하게 도와줍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지호는 자기보다 행동이 느린 승용이에게 알림장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어른들이 시킨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착한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지호는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이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선물’을 받게 된 것이지요. 《어마어마한 여덟 살의 비밀》은 ‘여덟 살부터 하느님이 지켜본다.’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아이 스스로 내적 성장을 이뤄 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제왕열전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 20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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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학습일반
박영수 지음, 노기동 그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열세 번째. 세계 역사 속에 우리가 기억 할 만한 제왕들의 이야기를 모아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대륙별로 역사 속에 이름을 드높인 제왕들을 추려서, 그들의 성장 일화와 업적을 살펴보고 후세의 평가로 마무리지었다. 특별히 여왕들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 두어서 '여성들의 리더십'을 볼 수 있으며, 꼭 왕이 아니라도 한 부족을 이끌었던 소수민족의 족장들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리더십'을 보고 느낄수 있게 기획했다. 역사 속의 제왕들을 친근하게 느끼고, 그들에게서 '소통하고 어울어지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책. 제 1장 중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아 ▶진시황제, 중국을 문화적으로 통일한 첫 제왕 ▶메이지, 일본 근대화에 앞장 선 상징적 지도자 ▶원나라 태조 칭기즈칸, 공동 목표를 내세워 몽골제국을 창업 ▶아소카, 심장 없는 살인자에서 비폭력주의자로 거듭난 인도 황제 ...... 제 2장 유럽 ▶아우구스투스, 로마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룩한 초대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 연인과 더불어 정치하고 로마법대전 완성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유럽을 제패한 프랑스의 영웅 ▶프리드리히대왕, 국가의 첫 번째 종임을 자처한 인간적 통치자 ...... 제 3장 중동과 아프리카 ▶솔로몬, 이스라엘의 전성기를 이끈 지혜의 왕 ▶살라흐 앗 딘, 기독교 십자군을 패배시킨 이슬람 영웅 ▶메네스, 이집트를 처음 통일하여 이집트문명을 꽃피운 파라오 ▶메넬리크, 성궤를 가져가 악숨 왕국을 세운 에티오피아 황제 ▶샤카 줄루, 남아프리카 최강 줄루왕국의 통치자 ...... 제 4장 러시아와 아메리카, 기타 ▶표트르 1세, 수염 기르려면 세금 내라고 했던 러시아 차르 ▶제로니모, 신출귀몰 신화를 남긴 아파치족 최후의 전사 ▶노튼 1세, 평범한 일상에 신선한 자극을 준 자칭 미국 황제 ▶카메하메하대왕, 서핑을 즐겼던 하와이 왕국 초대 국왕 ...... 제 5장 세계 각국의 여왕 ▶클레오파트라 7세, 학문과 화술을 매력으로 뿜어낸 교양 미인 ▶무측천,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성 황제 ▶크리스티나 여왕, 하고픈 일 위해 왕관을 버린 스웨덴 여왕 ▶빅토리아 여왕, 해가 지지 않는 대영 제국의 상징천하를 호령했던 세계 제왕들의 리더십!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열세 번째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세계 제왕 열전>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인류가 존재한 이래로 '지도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꼭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부족을 이끌기도 했고 크게는 아주 거대한 영토를 지배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중에는 세습된 권위를 누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전쟁이나 혁명을 통해 지도자가 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왕이된 배경은 모두 달랐지만 일단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면 그에 따르는 '리더십'이 있어야 통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대중을 이끈다는 것은 그만큼 현실적인 전략과 정서적인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고도의 공감능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이상적인 인간덕목이라고 말하는 '지(知), 정(情), 의(意)'가 적절히 조화되어야만 '리더십'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고 훌륭한 지도자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제왕 역사>는 세계 역사 속에 우리가 기억 할 만한 제왕들의 이야기를 모아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은 대륙별로 역사 속에 이름을 드높인 제왕들을 추려서, 그들의 성장 일화와 업적을 살펴보고 후세의 평가로 마무리지었습니다. 특별히 여왕들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 두어서 '여성들의 리더십'을 볼 수 있으며, 꼭 왕이 아니라도 한 부족을 이끌었던 소수민족의 족장들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다양한 '리더십'을 보고 느낄수 있게 기획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 속의 제왕들을 친근하게 느끼고, 그들에게서 '소통하고 어울어지는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각 나라의 제왕들을 한 눈에 보는 세계 문화 역사 탐험서입니다. 기존에 잘 알려진 서구의 제왕들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전 세계 민족의 지도자들까지 골고루 다뤄 세계 각국의 제왕들의 이야기와 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 각 민족과 문화 속의 다양한 리더십을 소개한 책입니다. 역사 속에 '성군'으로 기억되는 왕들은 물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폭군'의 이야기도 다루고 있습니다. 또 , 후세에 잘못 알려졌던 왕들의 모습이나 재평가 받아야할 부분도 풍부하게 다루고 있어서 다양한 관점에서 역사를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시리즈의 13번째 역사 문화서 입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일주>를 2004년 1월에 출간한 이후로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시간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영어 유래 탐험>,<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색다른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지혜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불가사의 역사>,<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도시역사 일주>,<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인물 여행>,<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과학사 일주>,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축구와 골프>,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부자들의 경영 비법>을 내었고 그 13번째로 제왕들의 리더십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원나라 태조 칭기즈칸 공동 목표를 내세워 몽골제국을 창업“내가 잡아온 물고기 어디 갔어? 또 너니?”“형, 미안해. 배가 너무 고파서 그랬어.”“그렇다고. 너 혼자 그걸 다 먹어?”아버지를 잃고 물고기와 산나물로 간신히 목숨을 이어가던 테무친(1162~1227)은 어느 날 배다른 동생에게 크게 화냈습니다. 음식물을 나눠주는 건 맏아들의 특권인데, 감히 동생이 제멋대로 식량을 축냈다는 사실에 분노한 것입니다. 참다못한 테무친은 동생을 죽였습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큰 죄를 저질렀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장자의 특별한 권리를 침해받은 것에 대한 정당한 처벌이야.’소년 테무친은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런 냉혹한 성격은 훗날 그의 군대에서 엄격한 규율을 적용하는 데에 바탕이 되었습니다. 테무친은 청년시절 상대 부족에게 붙잡혀 포로로 끌려가다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하여 자기 세력을 키웠습니다.그는 그때까지 의미 없는 싸움을 일삼던 부족들에게 세계 정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내세워 하나로 묶는데 성공했으며 1206년 몽골 민족을 통합했다는 뜻에서 스스로 ‘칭기즈칸’라고 부를 것을 선언했습니다. 칭기즈칸은 전투에서는 잔인하고 무서운 싸움꾼이었으나 통치에 있어서는 관대한 제왕이었습니다.그는 목표의식이 강했고 의지가 단단했으며, 적응력이 뛰어나고 배울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기 고집을 부리기보다 여러 의견을 들은 뒤 합리적으로 판단하려 노력했던 것이지요. 하여 칭기즈칸은 아내와 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조언을 즐겨 듣곤 했습니다.칭기즈칸은 아시아 동쪽에서부터 서쪽 유럽 일부까지 정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인들이 몽골제국이 지배하는 아시아 전역을 안심하고 횡단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중국과 유럽 사이에 무역을 촉진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른 문화를 받아들일 줄 아는 칭기즈칸의 포용력이 동서교역의 바탕이 됐음은 물론입니다. 몬테수마 2세백인을 신으로 착각해 제국을 멸망시킨 아스텍황제전설에 따르면 아스텍인은 신의 나무에서 과일을 몰래 따먹다가 들켜 살던 곳에서 쫓겨나 여기저기를 방황했으며, 자신들을 ‘멕시카(Mexica)’라 불렀습니다. ‘멕시코(Mexico)’라는 나라이름은 여기에 어원을 두고 있습니다.아스텍인은 중앙아메리카 지역을 떠돌다가 1300년대에 지금의 멕시코에서 기름진 골짜기를 발견하고 터를 잡았습니다. 싸움을 잘했던 이들은 선주민을 쫓아내고 1345년 테노치티틀란(현재의 멕시코시티)을 수도로 삼아 왕국을 건설했습니다. 그리고는 깃털 달린 뱀신 케트살코아틀이 ‘수염 기르고 흰 피부를 가진 왕’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턱수염 기른 흰 피부의 예언자가 나타났습니다.”1519년 아스텍 왕 몬테수마 2세(Montezuma II, 1466~1520)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신화에 설명된 백인 신이 예언대로 동쪽에서 나타났다는 전갈이었습니다. 몬테수마 2세는 정중히 그를 맞아 아스텍 특유의 귀한 음료 코코아를 바치는 등 깍듯하게 모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신이 아니라 스페인에서 온 탐욕스런 백인 에르난 코르테스였습니다.코르테스는 처음엔 몬테수마 2세의 대우를 흡족한 마음으로 즐겼습니다. 그러다 아스텍인들이 신이 아닌 것 같다고 의심하기 시작하자 재빨리 도망쳤습니다. 코르테스는 그동안 제국에 공물을 바치느라 불만 많았던 다른 부족과 연합해 몬테수마 2세를 공격했고, 몬테수마 2세는 코르테스를 유인하려다 오히려 그에게 포로로 잡혔습니다.몬테수마 2세는 왕국을 스페인에 넘기라는 코르테스의 요구와 굴복하지 말라는 주민 사이에서 화해를 추구하다 돌아 맞아 죽었습니다. 이때 구사일생으로 빠져나간 코르테스는 스페인 군대를 이끌고 다시 와 아스텍제국을 멸망시켰습니다. 몬테수마 2세는 어설픈 선입견으로 백인을 신으로 착각하여 자기 목숨을 잃고 제국을 망하게 만든 셈입니다.
꽃피는 보푸라기
한겨레아이들 / 김금래 지음, 김효은 그림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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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동요,동시
김금래 지음, 김효은 그림
한겨레 동시나무 3권. 동시 문단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김금래 시인의 동시집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환하고 따뜻하게 밝혀 주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세상의 모든 낮고, 여리고, 상처받은 것들을 어루만지는 듯한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는 동시집이다. 특히 작가는 이 책에 실린 작품들로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모두 57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실었다. 1부에서는 학교와 또래집단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과 함께 ‘나’와 ‘너’의 ‘관계’를 탐색한다. 2부에서는 가족, 특히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밀도 있게 다루고, 3부에서는 이웃과 세상에 대한 탐색이 이루어진다. 4부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지혜와 이치에 대한 동시들을 모았다. 여기에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은의 담백하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이 함께한다. 시선을 붙드는 맑은 그림이 시와 어우러져 읽는 맛을 더하고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다.시인의 말 1부 거울 속 아이 거울 속 아이 | 강물과 다리 | 동전 맘대로 | 아카시 향기 | 너 때문에 | 틈 | 내 마음속 문방구 나무의 기도 | 난 빛덩어리 | 배 속에 반달이 | 얼굴 | 기차만 한 생각 | 노래하는 8 | 투덜이 엄지 1 | 엄지 2 2부 꽃피는 보푸라기 꽃피는 보푸라기 | 엄마 숫자 | 자국 | 내가 안아 준 거야 | 기다리는 발자국 | 아이들의 집 완전 달라 | 세상에서 제일 좋은 소리 | 생일 케이크 | 아기 물새 | 수평선 | 소라 껍데기 곶감기차 | 배꼽 3부 박하사탕 노을 수상한 집 | 봄볕 | 암호 해독 | 자전거 배우기 | 연탄 릴레이 | 큰기침 한 방이면 | 동네 골목 일기 땅을 깨고 나왔네 | 시골 의자 | 사춘기 배추 | 가로등 휴게소 | 박하사탕 노을 4부 서 있는 물 서 있는 물 | 떠날 때 봅니다 | 길 | 섬 | 갈대 | 목수 아저씨 | 사과나무 말씀 | 씨앗 | 숙제 그믐달 | 쩨쩨한 놈 | 뚜껑 | 토끼야 | 배탈 | 폭포 해설한겨레 동시나무, 세 번째 동시집 발간! 이정록 동시집과 유미희 동시집으로 올해 3월 출발한 ‘한겨레 동시나무’ 시리즈가 세 번째 책을 펴냈다. 동시 문단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김금래 시인의 동시집 《꽃피는 보푸라기》이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을 환하고 따뜻하게 밝혀 주는 작품들로 가득하다. 세상의 모든 낮고, 여리고, 상처받은 것들을 어루만지는 듯한 작가의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는 동시집이다. 특히 작가는 이 책에 실린 작품들로 2016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앞서 펴낸 ‘한겨레 동시나무’ 1권 《지구의 맛》(이정록)은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시어로 동시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 주었으며, 《오빤, 닭머리다!》(유미희)에서는 어린이들의 발랄한 속내를 다정한 시선으로 묘사한 바 있다.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물들이며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들 《꽃피는 보푸라기》는 모두 57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실었다. 1부에서는 학교와 또래집단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과 함께 ‘나’와 ‘너’의 ‘관계’를 탐색한다. 작가는 거울 이쪽과 저쪽의 ‘나’가 마주하는 모습을 보고(<거울 속 아이>), 돌멩이와 연못이 서로를 탓하며 아웅다웅하는 순간을 본다(<너 때문에>). 또 친구와 깍지 낄 수 있는 있는 손가락과 손가락 사이의 ‘틈’을 보는가 하면(<틈>), 호빵 반쪽을 친구에게 줄까 말까 망설이는 마음을 들여다본다(<배 속에 반달이>). 1부의 마지막 두 편 <엄지> 연작은 짧지만 강렬하다. 엄지 혼자서는 ‘엄지 척’이 될 수 없다는 것과 그마저도 구부러질 때 힘의 상징 ‘주먹’이 된다는 촌철살인이 담겨 있다. 2부에서는 가족, 특히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밀도 있게 다뤘다. 가슴 뭉클한 그리움의 정서는 이 시집을 대표하는 색깔이기도 하다. 머리핀에 남은 본드 자국(<자국>)과 담장 밑에서 얼어붙은 발자국(<기다리는 발자국>)처럼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흔적에 대한 묘사가 쓸쓸하면서도 아름답다. 부엌에서 들려오는 달그락거리는 소리(<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리>)나 반의 반까지 세어 주는 <엄마 숫자>에 대한 기억은 읽는 이의 마음을 촉촉하고 달달하게 바꿔 놓는다. 누추한 보푸라기가 꽃으로 피어나는 순간들을 노래한 2부의 작품들은 흠집난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기 충분하다. 3부에서는 이웃과 세상에 대한 탐색이 이루어진다. 따뜻하고 섬세한 작가의 시선은 이제 세상의 구석구석으로 향한다. 평범한 풍경일 뿐인 빈집의 새끼 고양이들(<수상한 집>)이나 흠집 난 사과 한 알(<암호 해독>)도, 돌담 그늘의 노랑 꽃다지(<땅을 깨고 나왔네>)도 시인에게 포착되는 순간 비범한 신호가 된다. <시골 의자>가 된 폐타이어와 우주에서 온 밤눈으로 환하게 붐비는 <가로등 휴게소>, 그리고 온 세상을 달고 환하게 만든 <박하사탕 노을>이 한겨레아이들 보도자료 눈 시리게 아름답다. 4부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지혜와 이치에 대한 동시들을 모았다. 시인의 좀 더 깊은 내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바다로 가지 않고 나무로 가서 꽃을 피우는 물(<서 있는 물>), 흔들리는 게 아니라 일어서는 <갈대>, 휘어지며 휘어지며 멀리 가는 <길>, 못은 치는 것도 아니고 박는 것도 아니고 주는 것이라는 <목수 아저씨>, 바닥을 치며 날아올라 무지개를 만드는 <폭포>를 바라보는 시선은 예사롭지 않은 작가의식을 보여준다. 이 동시집에 실린 <폭포> <서 있는 물> <기다리는 발자국> <시골 의자> <꽃피는 보푸라기> 들은 월간지 《어린이와문학》, 격월간지 《동시마중》 등에 발표되어 호평을 받았던 작품들이다. 《동시마중》의 발행인이자 시인으로 동시 문단을 활기 있게 이끌고 있는 이안 작가는 해설에서, 이번 작품들을 폭넓은 공감과 호소력을 갖는 작품들로 평했다. 보편적인 정서가 적절하고 개성 있는 대상화로 드러난 점이 작품성을 높였다는 것이다. 시인의 첫 동시집과 견주어 이번 동시집이 같은 메시지가 담으면서도 그 시선이 한층 깊고 풍성해진 점도 함께 짚었다. 《꽃피는 보푸라기》는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은의 담백하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이 함께한다. 시선을 붙드는 맑은 그림이 시와 어우러져 읽는 맛을 더하고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The Golden Ax (책 + 음성 CD 1장 + 대형 벽그림 + 캐릭터 마스크 다운로드)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랭기지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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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외국어,한자
랭기지플러스 편집부 엮음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솝이야기를 쉬운 영단어를 통해 배우고 쉽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영어책시리즈, '금도끼와 은도끼'편. 전문 작가들의 그림을 통해 이솝 이야기가 담고 있는 내용을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감성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 가면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 역할극이나 영어연극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09-2010 EBS English 채널 방송 도서입니다 이솝 이야기 베이직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워요 이 책은 이솝 이야기 시리즈의 베이직 단계의 첫 번째 책입니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이솝이야기는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기승전결이 뚜렷이 살아있는 명쾌한 드라마인 이솝이야기는 따로 설명하거나 외우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흡수하게 됩니다. 본문에 들어 있는 영어표현들은 영미권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짧은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디오를 들으며 따라하면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 있는 스토리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대사들이 저절로 기억되듯. 흥미진진한 살아있는 대사로 귀를 통해 두뇌를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입에서 영어가 터져 나올 것입니다. 등장인문 마스크(가면)을 통해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세요! 간단하고 기본적인 어휘 사용으로 영어를 쉽게 배운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솝이야기를 쉬운 단어를 통해 배우고 쉽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있고 생생한 삽화로 영어학습에 상상력을 더한다! 전문 작가들의 그림 통해 이솝 이야기가 담고 있는 내용을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감성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 가면으로 영어를 생동감 있게 구사한다! 등장인물의 캐릭터 가면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 역할극이나 영어연극을 하는데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대형 벽그림으로 이속이야기를 더 가깝게 만난다! 본문의 내용을 모두 담은 대형 벽그림을 특별부록으로 제시하여, 학교, 학원, 가정에서 아이들이 쉽게 이솝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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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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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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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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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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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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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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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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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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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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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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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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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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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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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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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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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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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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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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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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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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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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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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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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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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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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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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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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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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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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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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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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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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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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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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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