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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 수준에 맞춘 학년별 과학) 5,6학년 과학과 친구해요
문공사 / 나이테 글, 원혜진 그림 / 2006.04.05
8,000원 ⟶
7,200원
(10% off)
문공사
자연,과학
나이테 글, 원혜진 그림
소화와 침의 역할, 눈에 잘 띄지 않는 동물의 보호색, 벌레를 잡아먹는 식물들, 안개가 생기는 이유, 냉장고와 에어컨의 원리, 부력의 원리 등 3학년 교과 과정에 충실한 과학 지식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과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밑바닥에는 과학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학년별 수준별로 재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학 아이템을 통해 어린이들은 체계적으로 과학적 호기심의 단계를 올려 갈 것입니다. 과학과 친해지려면 우선 과학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딱딱한 서술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무런 거부감 없이 과학을 친근한 대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깊은 바다에 사는 심해어 대륙 이동설 카메라와 렌즈의 원리 원자와 원소과학과 친해지게 도와주는 과학 친구 “과학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도대체 과학 공부를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우리는 주위에서 흔히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과학을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 과학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 시리즈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이 책은 복잡한 과학 지식의 전달보다는 우리 주위에 일상적으로 과학이 존재하고 있고 실제로 우리가 과학과 엄청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는 과학의 기초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자신감을 키워 주는 학년별 구성 ★ 교과 수준에 맞춘 학년별 구성 과학은 기초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밑바닥에는 과학에 대한 자신감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초등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학년별 수준별로 재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학 아이템을 통해 어린이들은 체계적으로 과학적 호기심의 단계를 올려 갈 것입니다. ★ 정보 나열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식 구성 과학과 친해지려면 우선 과학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이 책은 딱딱한 서술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재미있게 과학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아무런 거부감 없이 과학을 친근한 대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이문구 동시집) 가득가득 한가득
랜덤하우스코리아 / 이문구 시, 최혜영 그림 / 2006.05.04
8,500원 ⟶
7,650원
(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
동요,동시
이문구 시, 최혜영 그림
한국 문학의 거장, 이문구 선생님의 어린이를 위한 아름다운 동시 모음집, 2003년 세상을 떠난 저자는 2003년 가을에 낸 유고시집 『산에는 산새 들에는 들새』까지 총 4권의 시집에 220편의 동시를 남겼습니다. 이 동시들은 아주 어린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시에서부터, 엄마 아빠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의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연령을 위한 작품들입니다. 이러한 220편의 시를 다시 편집하고, 새로운 작가들의 그림으로 새 옷을 입혔습니다. 생활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고향을 애잔하게 노래한 것, 시인이 알고 들려주고 싶은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등의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아름다운 시어가 가득한 예쁜 동시집입니다. 시리즈의 첫 동시집인 『가득가득 한가득』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쓴 동시들을 모았습니다. 「산 너머 저쪽」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가장 어린 연령부터 읽을 수 있는 것으로, 누가 어디에서 읽던 아름다운 시들을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한 이 시에 대해 최혜영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고, 정호승 선생님(시인)이 해설을 맡았습니다. 1부 누구 누가 노나요 2부 산 너머 저쪽엔 3부 개구쟁이 산복이 4부 엄마랑 아기랑 5부 꽃밭의 타잔*“어린이를 위한 순수 동시 - 이문구 동시집 시리즈” \"소설가 이문구 선생님은 훌륭한 동시인이기도 합니다. 「산 너머 저쪽」「미루나무」「강아지꽃」「개구쟁이 산복이」 등은 한국 동시 걸작으로 오래도록 읽힐 동시들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읽어 아름다운 마음을 길렸으면 좋겠습니다.\" - 문학평론가 유종호 선생님이 이문구 선생님에게 보낸 편지에서 요즘 서점에 가면 동시집을 찾기 어렵습니다. 전래 동화도 많고, 순수 어린이 소설도 많지만 동시집은 찾기 어렵습니다. 동시집은 판매가 잘 되지 않는다고 출간을 꺼리기도 하고, ‘논술’이나 ‘체험 학습’이라는 트렌트가 반영되지 않으면 시장에서 주목 받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독자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학습 만화도 아니고, 전래 동화처럼 학부모나 선생님들이 적극 추천하는 종류의 책도 아닙니다. 이렇게 동시집이 푸대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업적인 이유를 제외하면, 아마도 동시집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고 좀 거리를 느끼는 것이 바로 그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것은, 아름다운 시어가 가득한 동시집을 읽는다면 어린이들에게 언어적·감성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점입니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한국 문학의 대표 작가, 이문구 선생님의 동시를 모두 정리하여 3권에 담아 출간했습니다. 2003년 세상을 떠난 이문구 선생님은 『개구쟁이 산복이』 『이상한 아빠 1,2』 『산에는 산새 들에는 들새』 등 4권의 동시집에 총 220편의 동시를 남겼습니다. 이 동시를 다시 편집하고, 새로운 작가들의 그림으로 새 옷을 입혔습니다. 2006년 어린이들에게 이문구 선생님이 아들 딸을 위해 쓴, 태어날 손자 손녀를 위해 준비한 사랑이 가득한 동시들을 새롭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 특징 및 구성 하나, 최고의 문인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빚어낸 동시입니다. 2003년 2월 25일 세상을 떠난 이문구 선생님은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문인입니다. 이문구 선생님은 소박한 농촌의 모습을 아름다운 말과 정겨운 사투리로 표현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에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이 담뿍 담겨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문단과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문구 선생님은 산복이와 자숙이라는 아들 딸을 위해 많은 동시를 썼습니다. 또한 태어날 손자 손녀를 위해 많은 시를 남겼습니다. 동시라는 것은 어린이의 마음에서 쓴 시입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마음과 정서가 느껴지고, 어린이들이 읽고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문구 선생님의 동시는 동시로서 문학적 수준도 높고 아름답지만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이의 표정을 보고 쓴, 아이의 마음이 되어 쓴 동시라 더욱 가치있습니다. 여기에는 아이의 표정을 보며 기뻐하고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이 시를 읽는 아이들이 다시 아버지의 표정처럼 웃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떤 목적에 의해 기획된 동시가 아니라, 출판사의 원고 청탁을 받고 쓴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순수한 마음에서 나온 동시들을 모은 것이라 더욱 의미있습니다. 이문구 선생님의 동시는 문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아래의「산 너머 저쪽」이라는 시는 문인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동시로, 이 시대의 중요한 작품이라고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산 너머 저쪽엔 별똥이 많겠지 밤마다 서너 개씩 떨어졌으니. 산 너머 저쪽엔 바다가 있겠지 여름내 은하수가 흘러 갔으니. 둘, 220편을 읽기 좋게 모으고 나누었습니다. 이문구 선생님은 2003년 돌아가신 해 가을에 낸 유고시집 『산에는 산새 들에는 들새』까지 총 4권의 시집에 220편의 동시를 남겼습니다. 이 동시들은 아주 어린 아기에게 들려 주고 싶은 동시에서부터, 엄마 아빠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의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연령을 위한 작품입니다. 또한 생활의 사소한 이야기부터, 고향을 애잔하게 노래한 것, 시인이 알고 들려주고 싶은 동물 이야기 식물 이야기 등의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이문구 동시집에서는 220편의 동시들을 어린이와 부모가 읽기 좋게, 들려 주기 좋게 모으고 나누었습니다. 시리즈의 첫 동시집인 『가득가득 한가득』은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쓴 동시들을 모았습니다. 「산 너머 저쪽」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동시들이 가득합니다. 가장 어린 연령부터 읽을 수 있는 것으로, 누가 어디에서 읽던 아름다운 시들을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순수한 이 시에 대해 최혜영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고, 정호승 선생님(시인)이 해설을 맡았습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동시집은 「나무도 나무 나름 쓸모도 쓰기 나름」으로 자연과 이웃해 사는 맑은 마음의 시들을 모았습니다. 이문구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들려 주고 싶은 식물 이야기, 동물 이야기, 옛날 물건 이야기들을 담은 이 동시집은, 친절한 이야기로 인해 교육적이라는 느낌까지 들기도 한다. 이에 대해 해설을 쓰신 김수이 선생님(평론가)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합니다. 세상 모든 것이 나름의 쓸모가 있다는 것,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라는 것은 이문구의 동시에 스며 있는 한결같은 주제이다. 우리의 시대가 잃어가고 있는 것은 생명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꼭 지켜야 할 이 평범하고 소중한 진리이다. 이문구의 따뜻한 숨결이 살아 있는 동시들은 이 진리를 미래의 세상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예전에 바로 그 아이들이었던 어른들에게 뭉클하게 일깨운다. - 김수이 선생님, 해설「부지깽이’로 쓴 따뜻한 동시들」에서 이 동시집에는 노성빈 선생님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 동시집은 「풀 익는 냄새 봄 익는 냄새」로, 고향, 자연을 노래한 아름다운 서정적 시들을 모았습니다. 어린이들이 조금 자라서 엄마 아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자, 엄마 아빠가 고향이며 어린 시절의 추억에 대해 들려주는 듯한 동시들입니다. 엄마 아빠가 동시를 읽다보면 읽어버린 고향, 농촌의 정서가 되살아나고 잃어버린 흙의 마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어린이들에게는 없는 고향이라는 것에 대해 느껴보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풍경과 자연을 애정을 가득 담은 눈으로 바라보고 들려주는 시인의 이야기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시어들은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언어적 예민성을 살려 줍니다. 동양화가 사석원 선생님의 그림이 동시의 느낌을 절묘히 살렸습니다. 셋,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함께 느끼는 동시입니다. 이문구 동시의 독자는 분명하다. 어린아이가 바로 이문구 동시의 독자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가 읽어도 좋다. 모르는 낱말은 엄마가 옆에서 설명해 주면서 엄마와 아이가 오순도순 함께 읽는다면 더없이 행복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 - 정호승 선생님, 해설 「뜨거운 모성이 흐르는 동시」에서 정호승 선생님의 해설처럼 이문구 동시집의 독자는 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어린이 혼자 읽고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이문구 선생님이 부모의 마음에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썼듯이, 부모도 함께 즐기는 동시입니다. 함께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감성과 언어 발달을 할 수 있습니다. 부모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어린이를 이해하고 자신의 동심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동시를 읽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문구 선생님이 자신의 자녀를 위해 동시를 쓴 이유이며, 우리가 동시집을 읽어야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머리에 쏙쏙! 일등 세트 (전3권 + 일등 따라쓰기)
소담주니어 / 고수산나 지음, 김석 그림 / 201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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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논술,철학
고수산나 지음, 김석 그림
학습에 필요한 이해력과 독해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도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쉽고 친근하게 구성한 책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읽는 재미’와 ‘깨달음의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제1권 ‘명언’을 시작으로 제2권 ‘고사성어’, 제3권 ‘속담’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국어 책 속의 말과 글들이 자연스레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가슴에 쏙쏙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국어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되고, 의미심장한 말과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삶에 필요한 지혜와 용기 또한 배우게 될 것이다.머리에 쏙쏙! 일등 명언 1. 성공.리더십에 관한 명언 2. 도전에 관한 명언 3. 독서에 관한 명언 4. 근면.성실에 관한 명언 5. 나눔.친절에 관한 명언 6. 욕심.재산에 관한 명언 7. 행운.행복에 관한 명언 8. 정직에 관한 명언 9. 희망에 관한 명언 10. 인내.실패에 관한 명언 ☞ [부록] 명언 공작소 ‘도전! 명언 만들기’ Ⅰ~Ⅵ 머리에 쏙쏙! 일등 고사성어 1. 그릇된 생각과 행동을 꼬집어 경계하는 고사성어 2. 꿈을 이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 3. 리더십을 길러 주는 고사성어 4. 사회성을 길러 주는 고사성어 5. 지혜로운 생각을 키워 주는 고사성어 6. 친구 간의 진실한 사귐을 위한 고사성어 7. 학업성취를 높이는 고사성어 8. 자아존중감을 높여 주는 고사성어 9.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고사성어 10. 전쟁 이야기 속 재미있는 고사성어 ☞ [부록] 상식 꾸러미 ‘고사성어’ 속 인물과 출처 배움터 Ⅰ~Ⅹ 머리에 쏙쏙! 일등 속담 1.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속담 2.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속담 3. 리더십을 키워 주는 속담 4.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주는 속담 5. 계획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속담 6. 거짓말과 나쁜 습관을 경계하는 속담 7.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는 속담 8. 지혜로운 생각을 키워 주는 속담 9. 행복한 대인 관계를 위한 속담 10. 행운과 희망을 담은 속담 ☞ [부록] 속담 공부방 ‘천 개 속담도 한 걸음부터’ Ⅰ~Ⅹ★ 시리즈 소개 국어 교과서도 반한 소담주니어 ‘쏙쏙’ 시리즈!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그 뜻을 이해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머리에 쏙쏙’ 시리즈는 초등 국어 교과서, 논술 교재에서 많이 인용되고 있는 위인들의 명언과 어려운 고사성어, 필수 속담을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 도서입니다. 이 시리즈는 학습에 필요한 이해력과 독해 능력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들도 집중하여 읽을 수 있게 쉽고 친근하게 구성한 책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읽는 재미’와 ‘깨달음의 즐거움’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징검돌과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국어 책 속의 말과 글들이 자연스레 귀에 쏙쏙, 머리에 쏙쏙, 가슴에 쏙쏙 전달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국어 학습에 흥미를 갖게 되고, 의미심장한 말과 아름다운 이야기 속에서 삶에 필요한 지혜와 용기 또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제1권 ‘명언’을 시작으로 제2권 ‘고사성어’, 제3권 ‘속담’이 차례로 출간되었습니다. ★ 각 권 소개 『머리에 쏙쏙! 일등 명언』 고수산나 글 / 김 석 그림 / 210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 교실 밖에서 만나는 ‘나의 명언 교과서’ 재미있게 보는 방법 * ■ 큰 소리로 따라 말하기! 주제별로 명언이 하나씩 나올 때마다 큰 소리로 따라 읽어 보세요! 피겨퀸 김연아 선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선수는 어떤 명언을 남겼을까요? ■ 장면을 상상하며 이야기 읽기! 77가지 명언에 딱 들어맞는 77가지 이야기를 통해 명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주인공들의 지혜와 용기를 배웁니다. 전래동화, 이솝우화, 탈무드, 세상 속 숨겨진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나 보세요. ■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삽화! 생생하고 익살스런 그림이 위대한 명언과 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가슴속 깊이 콕콕 전달해 줍니다. ■ ‘인물 더 알기’, ‘명언 하나 더’ 명언을 남긴 인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비슷한 명언을 한 가지 더 배워 봅니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면 국어 실력도 쑥쑥! ■ 도전! 명언 만들기 명언 문장의 주요 어휘 자리를 비워 두었어요. 그 빈칸 속에 내 생각을 집어넣으면 나만의 명언으로 새롭게 재탄생됩니다. 나의 어휘력과 기발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서 멋진 명언을 만들어 보세요. 『머리에 쏙쏙! 일등 고사성어』 이규희 글 / 김 석 그림 / 21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 한자의 의미를 알고 이야기로 참뜻을 이해하면 어려운 ‘고사성어’도 백전백승! * ■ 한자가 눈에 쏙쏙! 보기만 해도 어렵고 따분한 한자. 어떻게 하면 흥미를 잃지 않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요? ‘고사성어’를 통해 한자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자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고사성어의 참뜻을 이해하다 보면 그림 같은 한자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기고 한자가 더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 어려운 고사성어가 머리에 쏙쏙! 고사성어가 숨어 있는 생활 속 이야기와 옛이야기를 통해 어려운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자주 인용되고 활용되는 고사성어들을 잘 익혀서 국어 실력도 키우고 언어생활도 풍부하게 가꾸어 보세요. ■ ‘역사 속 인물’과 ‘고전’에 대한 상식이 쑥쑥!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과 고사성어의 유래가 담긴 출처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순신, 제갈량, 유방과 항우 같은 역사적인 인물들과 『탈무드』, 『논어』, 『삼국지』 같은 고전에 대한 상식을 쌓아 보세요. ■ 바른 인성과 좋은 습관이 쑥쑥! 고사성어 속에는 옛 선인들이 살아가면서 느꼈던 지혜와 삶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어요. 고사성어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좋은 습관을 배울 수 있답니다. 짧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는 고사성어의 세계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머리에 쏙쏙! 일등 속담』 안선모 글 / 김경찬 그림 / 216쪽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선정 으뜸책 * 천 마디 말을 대신하는 ‘속담’ 뜻과 쓰임을 잘 알고 적절히 사용해요! * ■ 넝쿨째 굴러 들어온 속담! 교과서와 논술 교재 등에 자주 인용되고,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속담들만 모았어요. ‘자만하지 말라는 교훈’,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 ‘리더십’, ‘행복한 대인 관계’ 등 10개의 주제 아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속담을 만나 보세요. ■ 아는 속담도 물어 가랬다! 잘 안다고 생각했던 속담도 정확한 뜻과 쓰임을 모르면 적절한 상황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요. 이 책에는 각각의 속담에 딱 들어맞는 77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속담이 쓰이는 상황을 쉽게 익히고 속담의 참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답니다. 알쏭달쏭 헷갈리는 속담도 한 번에 척척! ■ 뿌린 대로 거두는 국어 실력! ‘비슷한 속담’을 더 배워 봅니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변형되고 다양한 어휘와 기발한 표현으로 더욱 풍성해진 속담들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속담 넣어 짧은 글 짓기’를 통해 표현력을 키우고 국어의 고수가 되어 보세요. ■ 좋은 속담은 입에 쓰다! 속담은 짧고 간결하지만 그 속에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와 용기, 교훈, 긍정적인 생각이 담겨 있어요. 속담은 좋은 습관과 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자, 준비됐나요? 속담의 세계 속으로 떠나 볼까요?
수능 국어 언매 문제집 문법 N제 (2021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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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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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
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최근 수능의 경향에 딱 맞춰서 제작된 교재다. 수능 문제는 내신처럼 지엽적이지 않고, 사설 문제처럼 과한 암기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교과서 내용에 충실하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을 집요하게 물어보는 문제가 수능 문법 문제다. 이러한 수능 경향을 고려하여 과하거나 내신틱한 문제를 배제하고, 깔끔한 수능형 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나기출 시리즈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단어 [갈래] : 77문항 문장 [성분과 종류] : 98문항 단어 [형성과 갈래] : 102문항 문장 [표현] : 111문항 음운 변동과 발음 규정 : 137문항 중세 국어 : 72문항 지문형 : 68문항 빠른 정답 + 정답과 해설전형태 선생님의 2022 문법 N제는? 기출이 아닌 실전 문제가 담겨 있는 언매 문제집 1. 고퀄의 실전 문법 수록 ▷ 약 700 문제의 문법 문제로 구성된 교재 기출이 아닌 고퀄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 전 문항을 석박사 연구진이 직접 검토를 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2.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 ▷ 문법은 기초 지식 파트가 흔들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다. 본 교재는 기초 지식 파트인 단어의 갈래부터 복합 파트로 단계별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법 지식을 확실하게 다지기에 좋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문제집 ▷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해설 페이지만 140p로 구성을 하였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전형태 선생님의 문법은 2021학년도 기준 유료 수강생 5만 명이 선택한 강좌로 대성마이맥 매출 1위의 문법 강좌다. 문법의 대명사로 알려진 선생님의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교재가 출시되었다. 문법 N제는 최근 수능의 경향에 딱 맞춰서 제작되었다. 수능 문제는 내신처럼 지엽적이지 않고, 사설 문제처럼 과한 암기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교과서 내용에 충실하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을 집요하게 물어보는 문제가 수능 문법 문제다. 문법 N제는 이러한 수능 경향을 고려하여 과하거나 내신틱한 문제를 배제하고, 깔끔한 수능형 문제를 수록하고 있다. 또한 나기출 시리즈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 완벽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교재를 구성하였다. 양질의 문법 문제로 언매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책이다.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
자음과모음 / 김익현 (지은이)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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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논술,철학
김익현 (지은이)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론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고통을 느끼는 동물도 차별이나 학대를 받아서는 안 되며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예뻐지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과 세제, 그리고 맛있는 치킨과 삼겹살이 동물의 고통과 죽음을 통해 나온 것이라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고기를 좋아하고 동물 실험 제품을 무심코 사용했던 아이들은 동물들이 겪는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며 생명 존중 의식과 함께 동물의 권리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책머리에 / 동물 차별 No! 동물 학대! No! 프롤로그 / 이리저리 버림받는 이놈의 개 신세 1.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 불쌍한 떠돌이 개 ‘야개’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2.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다 주말 농장으로 출발! 불쌍한 ‘야개’ 끔찍한 동물 실험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3. 동물 농장에서 사육당하는 동물들 이게 무슨 냄새지? 고기가 밥상에 오르기까지 비참한 사육장에서 학대당하는 동물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4. 동물 해방을 위한 첫걸음 채식은 맛없지만…… 동물의 이익을 존중해야 해 우리 가족이 된 ‘내개’ 제2의 인생을 사는 ‘내개’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 <네 생각은 어때?> 문제 풀이★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 동화 닭아, 돼지야! 미안해! 너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이었다니… 동물을 사랑하는 윤진이. 떠돌이 개 ‘야개’를 때리고 괴롭히는 규원이와 준하를 말리지만 헛수고다. 동물에게 폭력적으로 구는 남자애들을 비판하자 철학 교수인 아빠는 개를 괴롭히는 행동은 종 차별이며, 동물에게도 고통당하지 않을 최소한의 이익, 즉 동물권이 있다고 조언한다. 이것이 바로 피터 싱어가 말하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모든 사람의 이익을 평등하게 고려하듯이, 동물에게도 똑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끔찍한 동물 학대가 자행되는 동물 실험과 동물 농장에서는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 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화장품과 세제는 잔혹한 동물 실험을 거쳐 만들어지며, 끔찍한 축사에서 길러진 닭과 돼지는 치킨과 삼겹살이 되어 우리 식탁에 오른다니! 닭아, 돼지야, 정말 미안해…. 결국 고기가 오르는 풍성한 식탁은 동물 학대가 시작되는 곳이며, 화장품과 세제를 즐겨 쓰는 편리한 생활은 동물의 고통을 눈감은 대가였다.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윤진이 아빠는 윤진이에게 채식 생활을 제안하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을 쓰라고 권유하는데…. 치킨과 삼겹살을 좋아하고 편리함에 길들여진 윤진이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재미있는 철학 동화로 읽는 동물 해방론 동물 실험 No! 동물 사육 No!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는 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론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들려주는 철학 동화이다. 고통을 느끼는 동물도 차별이나 학대를 받아서는 안 되며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을 이야기한다. 예뻐지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과 세제, 그리고 맛있는 치킨과 삼겹살이 동물의 고통과 죽음을 통해 나온 것이라는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고기를 좋아하고 동물 실험 제품을 무심코 사용했던 아이들은 동물들이 겪는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며 생명 존중 의식과 함께 동물의 권리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생각의 깊이를 더해 주는 놀라운 이야기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이 고통받아도 될까?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에서는 앞부분에 등장인물과 피터 싱어 소개를 싣고, 각 장의 끝부분마다 ‘철학자의 생각’, ‘즐거운 독서 퀴즈’를 넣어 읽는 즐거움을 배가했다. 등장인물과 피티 싱어 소개에서는 윤진이, 윤석이, 윤진이 아빠 등 주요 등장인물의 특징과 이야기 속 역할, 피터 싱어의 사상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아이들이 철학 동화를 읽기 전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철학자의 생각’에서는 동화에서 다뤘던 철학자의 사상을 다시 한번 명료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즐거운 독서 퀴즈’에서는 앞의 내용을 토대로 퀴즈를 재미있게 풀면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리고 흥미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는 동물 생명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또한 종 차별주의,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 동물 해방론 등 동물 윤리에 관한 철학 개념을 배울 수 있다. 인간과 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물을 학대할 수 있을까? 동물 해방론을 주장한 피터 싱어는 “동물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면 그 고통은 평등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동물 해방을 주장했다. 『생명을 존중해요 우린 친구니까』에서 아이들은 다소 어려운 주제인 동물 고통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맛있는 치킨과 삼겹살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동물 농장에서 도축되는 동물들의 수는 늘어나고, 예뻐지기 위해 화장품과 세제를 쓰면 쓸수록 끔찍한 동물 실험은 계속된다. 그 외에도 동물 사냥, 서커스, 동물원 등 인간의 이익을 위해 동물이 희생되는 사례를 통해 동물과 인간, 사회의 문제를 연결 지으며 도덕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된다. 동물 실험을 거친 화장품과 세제를 쓰지 않고,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를 스스로 실천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생각을 확장해 볼 수도 있다.한낮의 태양은 몹시 뜨거워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2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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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 "나이아가라 폭포는 특별한 모험을 하고 싶어 하는 전 세계 모험가들에게 특별한 영감을 주었어!" 벤저민의 학교 친구들에게 찍찍 신문사를 견학시켜 주려던 제로니모. 수학여행 계획을 짜던 쥐틸라 선생님을 도와주려다 그만 나이아가라 폭포로 함께 캠핑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텐트도 칠 줄 모르고 캠핑 요리도 전혀 못하는 제로니모는 과연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에헴, 그날 아침에 말이야… 7 언제? 지금 당장이라도! 14 언제 도착해요? 22 모두가… 나만 빼고! 30 난 텐트를 칠 줄 몰라! 34 나는 캠핑 요리를 전혀 할 줄 몰라! 39 드르렁드르렁… 푸우우우우! 42 제로니모 씨, 왜 안 씻어요? 44 나이아가라… 천둥소리를 내는 물! 49 모두 배에 타세요! 56 누구? 누구?? 누구지??? 64 차가운 물속으로… 풍덩! 68 당신은 평범한 생쥐가 아니라 영웅이에요! 71 둘도 없는 친구! 74 자연의 천 가지 빛깔 76 치즈 무늬 우산 아래서 서로를 바라보며! 80 자연은 가장 귀중한 보석이야! 86 짹… 짹… 짹… 짹 짹 짹! 88 숲을 구하자! 96 깜짝 선물 받을 준비 됐지??? 100 두두두 두두두 두두두… 부르르릉릉릉릉릉릉릉릉! 102 바비큐 포 이유! 108 전 세계 꼬마 생쥐들의 삼촌이 된 기분이야! 113 여행은… 집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좋다! 116 부록· 118끊임없는 웃음과 재미, 쏠쏠한 감동을 선물하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이 넘는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제로니모가 가족 또는 친구와 벌이는 모험과 여행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 어린이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을 흥미롭게 알려 준다. 웃음과 재미 그리고 반전이 끊임없이 거듭되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된다. 이렇게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좇는 책은 아니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 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며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 세계 탐험가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로 떠난 짜릿짜릿한 캠핑 여행>는 제목 그대로 제로니모가 나이아가라 폭포로 캠핑을 떠나 겪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제로니모는 벤저민의 학교에 갔다가 안경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칠판에 쓰인 글씨를 잘못 보고는 말썽꾸러기 생쥐들과 짜릿하고 기막힌 캠핑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제로니모는 난생처음 텐트를 치고 모닥불을 피워 캠핑 요리를 하느라 진땀을 흘린다. 그러나 소용돌이치는 강물에 빠진 벤저민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강물로 뛰어드는 용감무쌍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제로니모를 통해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라 불리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며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또한 텐트 치는 법, 모닥불 요리법, 화장실 만드는 법 등 캠핑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다. 그 속에서 여행이 주는 즐거움과 캠핑이 주는 묘미도 알게 된다. 이 책에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빼어난 경관은 물론, 역사와 전설까지 자세히 소개해 놓아 흥미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제로니모가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용기도 얻게 될 것이다.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깨닫는 더없이 소중한 여행 제로니모는 이번에도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사건들을 터뜨림으로써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아름다운 폭포를 깊이 있게 소개함으로써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 준다. 여기에 더해 '자연'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도 제공한다. 저마다 가장 예쁘고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은 듯 숲을 가득 채운 단풍 든 나무들, 햇빛을 받아 천 가지 빛깔로 반짝이는 나뭇잎들, 크고 작은 수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책 속에 또 다른 책이 하나 더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무엇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펼쳐 보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은 자연의 위대함과 웅장함의 극치를 보여 준다. 또한 여행을 하면 넓은 세상 속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다른 나라의 풍습을 익힐 수 있다는 사실도 일깨워 준다. 우리 주위에 너무 가까이 있어 그 가치를 모르고 지나쳐 버리기 쉬운 바다, 숲, 깨끗한 공기 등 지구를 둘러싼 자연이 얼마나 귀한 보석인지, 제로니모와 함께 떠나는 이번 캠핑 여행을 통해 새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 박사 되는 길 1
온누리 / 김녹촌 지음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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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논술,철학
김녹촌 지음
1권 머리말 1 '선생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눕시다 2. '그림일기'쓰기로, '글쓰기의' '힘'을 기릅시다 3. '스스로 한 일'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 '정직'하게 많이 씁시다 4. '어제의 일', 잘'생각해 내서' 쓰기 5. 얼마 전의, '그때의 일'을 써 봅시다 6. '일어난 일'(사건)을, '차례차례'순서 있게 '정확하고' '자세히' 쓰기 7. '글쓸거리'(글감)는 '얼마든지'있다 8.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9. '차례대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쓰기 10. '대화문'을 넣어서 '자세히'쓰기 11. '자기 심정' 도, 잘 '나타나게' 써 보자 12. '온점'(.)과 '반점'(,)과 '따옴표'("" '')와 '줄바꾸기'와 '한 자낮추어 쓰기'(원고지 사용법) 13. 힘차게 '논 일'을 써 보자 14. '일하는 사람'에 대한 것 쓰기 15. '자기'가 '일한 것'도 써 보자 16. '좀처럼 없는 일'(잊을 수없는 일)쓰기 17. '여행'이나 '체험학습'등, '어디 갔다 온 이야기'(기행문)쓰기 18. '글의 얼거리', 짜 가지고 '쓰기' 19. '설명'하는 것처럼 쓰기('설명문'쓰기) 20. '사실대로 쓴 글'과 '설명한 글', 뒤섞어 쓰는 법 알기 21. '자기 집' '식구들'에 대한 것 쓰기 22.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해서 쓰기 23. '다 쓴 글' '다시 읽고' 틀린 곳 고치기(퇴고)와 다시 '고쳐쓰기' 24. '일기'는, '내 마음'의 '진짜 친구', '일기'를 '매일' 열심히 쓰도록 합시다. 25. 시를 쓰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법, 실가나는 '시'도 많이 써 봅시다 26. 책을 '깊이'읽고, '핵심'을 찌르는 '독후감'도 써 봅시다 27. '비판하는 글'많이 써서, '논설문 쓰기'의 '기초'다지기 2권 1. '쓸거리'는 얼마든지 있다. '글쓰기 수첩' 가지고 다니며, '글쓰기' '종자' 많이많이 모아 두자 2. 얼거리 짜기 3. 글의 서두를 어떻게 시작할까? 4.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쓰기 5. 대화문 넣어서 쓰기 6. 마음속으로 느끼고 생각한 것 자세히 나타내기 7. 긴 동안에 느끼거나 생각한 것을 통합해서 설명하는 글 쓰기 8. 묘사하는 글 속에 필요한 설명하는 글 넣어서 쓰기 9. 설명하는 글 속에 필요한 묘사하는 글 넣어서 쓰기 10. 논 일 속에서, 좋은 글쓰기 제목 찾기 11. 띄어쓰기와 문장부호(월점) 바르게 찍기 12. 단락(문단)을 지어서 쓰기 13.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 쓰기 14. 자기 스스로 일한 것 쓰기 15. 자기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자기다운 개성 있는 글 쓰기 16. 글고치기(퇴고) - 보태 쓰기와 깎아 내기 17. 쓰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제목들을 골라 대담하게 일사천리로 자꾸자꾸 쓰자 18. 이런 조그만 일에도 유의해서 쓰자 19. 일기 쓰기는 모든 글쓰기 공부의 기초, 일기쓰기를 열심히 하자 20. 시는 아름다운 것, 시도 꼭 많이 써 보자 21. 책 올바르게 읽고 독후감 올바르게 쓰기 22.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3권 1. "쓸 게 없다."는 넋두리는 이제 그만! 2. 특별히 '큰일'에만 '관심' 두지 말고, '작은일'에도 '눈'을 돌리자 3. 무언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생활'로 바꾸자 4. 대자연을 알고 대자연에 관한 것을 많이 쓰자 5. 어느날, 어느때, 어느곳 에서 있었던 일 쓰기 6. 처음(서두), 가운데(중심), 끝(마무리)을 정해 놓고 쓰기(얼거리 짜기) 7. 글의 서두 첫머리 말 연구해서 쓰기 8. 자세히 쓰기와 줄여서 간단히 쓰기 9. 조리가 통하도록 쓰기와 묘사하기 10. 대화문 넣어서 쓰기 11. 그때의 마음과 기분 나타내는 법 12. 얼거리 짜기와 정확히 단락(덩어리,묶음)을 지어서 한자 낮추어 쓰기 13. 여러 가지 값어치 있는 일을 자꾸자꾸 많이 쓰자 14. 오랫동안의 일을 통합해서 설명풍으로 쓰기 (설명문 쓰기) 15. 설명문과 생활문을 섞어가며 좀 더 자세히 쓰는 법에 대한 공부 16. 또 하나의 글쓰는 법도 조금 익혀 둡시다 17. 좋은 제목을 골라 여러 가지 표현방식을 마음껏 사용해서, 훌륭한 글을 자꾸자꿈 많이 써 보자! 18. 색다른 얼거리(구상,구성)를 연구해서 여러 가지 글을 써 보자 19. 다시 읽기와 글고치기와 다시 고쳐쓰기 20.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좋은 독서감상문(독후감) 쓰기 21. 시와 산문의 다른 점 22. 시의 얼거리(구조)와 시에 쓰이는 말 (시어) 23.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랑데뷰 N제 수학 2 쉬사준킬 (2023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3.01.05
24,4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쉬운 4점과 준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문항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된 교재다.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 Level 1, level 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1 | 함수의 극한 008 p | 단원평가 033 p 2 | 미분법 040 p | 단원평가 084 p 3 | 적분법 100 p | 단원평가 137 p 빠른 정답 154 p 상세 해설 160 p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랑데뷰N제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난이도 구분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쉬삼어삼[전자책(pdf)-판매처 오르비 아톰] 교육청 기출3점 문항+변형 자작 문항 ①기본기가 약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②빠르게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2단계쉬사준킬[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쉬운4점과 준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문항(쉬사준킬의 모든 교재의 문항수가200문제 이상)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음 교재 활용방법 ①랑데뷰[기출과 변형]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②[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Level1, level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③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N회독 하길 바란다. ④학원 교재로 사용되면 효과적이다. ⑤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3단계-킬러극킬[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문항(킬러극킬의 모든 교재의 문항수가100문제 이상)이 탑재되어 있음 교재 활용방법 ①랑데뷰[기출과 변형]의Level3의 문제들을 완벽히 완료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②킬러 문항의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킬러극킬에 담겨 있다. ③1등급 학생들과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황혜성 우리의 맛을 세상에 알리다
청어람미디어 / 박혜선 지음, 이장미 그림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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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인물,위인
박혜선 지음, 이장미 그림
음식관련 직업에 큰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 하더라도 음식이 곧 생명이라고 늘 말해왔던 혜성의 인물동화를 읽으며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이 땅의 모든 것들이 곧 우리 자신을 만드는 귀한 생명임을 한 번쯤 곱씹어 보기 좋은 책이다.1. 엄마가 다섯 2. 어려운 결정 3. 아름다운 졸업식 4. 감당하기 힘든 슬픔 5. 낙선재에서의 운명적 만남 6. 눈동냥 귀동냥으로 익힌 가르침 7. 음식보다 더 어려운 궁중에서 쓰는 말 8. 처음부터 다시 9. 누구나 다 하는 음식이 문화재라고? 10. 음식 속에 깃든 마음 11. 우리의 손맛을 지키다 12. 어서 젓수세요 더 알고 싶어요 1. 황혜성 할머니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황혜성 할머니를 만났어요 3. 우리 음식에 대해 알고 싶어요“땀과 열정으로 우리 음식을 살려 낸 인간문화재” -사라져 가는 우리 음식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궁중음식연구가! 1920년 충남 천안의 한 유복하고 손귀한 집안에서 태어난 황혜성은 돌봐 주는 엄마가 다섯이나 될 정도로 주위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어리광쟁이로 자란다. 불면 날아갈까 쥐면 스러질까,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지극정성 속에서 황혜성은 공부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많지 않은 소녀로 커간다. 일본 유학 중 잠시 귀국한 사촌 오빠는 이런 혜성에게 일본에서 공부할 것을 강권하고 혜성은 1935년, 열여섯의 나이에 계획에도 없던 유학길에 오른다. 물설고 낯선 일본에서 그전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시작한 혜성은 차츰 자기 일은 자기가 하는 어엿한 숙녀로 커 가며 나라를 빼앗긴 조국의 현실에도 눈을 뜬다. 조선인에 대한 일본인들의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학업을 마친 혜성은 고국에 돌아와 여학교 가사 선생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외할머니에 이어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잃는 불운한 운명에 놓이고, 남은 혈육이라고는 이제 어린 남동생뿐인 고아 신세가 된다. 혜성은 이를 악물고 가장 노릇을 하며 꿋꿋이 살아가던 중 우연한 기회에 조선궁중음식을 배우게 된다. 일제 식민지와 6.25전쟁을 거치며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던 궁중음식을 비롯한 궁중생활문화는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해 있었다. 궐 밖 사람인 혜성의 접근에 냉랭한 반응을 보이던 조선의 마지막 주방 상궁인 한희순 상궁은 혜성의 배우고자 하는 열의에 마음을 열고 궁중음식을 전수하기에 이른다. 1957년, 혜성은 한희순 상궁의 도움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궁중음식책인『이조궁정요리통고』를 세상에 내놓는다. 뿐만 아니라 여자라면 누구나 하는 게 음식이라는 사회의 통념과 맞선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1971년 조선왕조 궁중음식을 인간문화재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로 인정받기에 이른다. 이로써 사라져 갈 위기에 놓여 있던 우리 궁중음식은 전통의 맥을 잇게 된다. 이밖에도 혜성은 전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향토음식을 연구하고 기록하여 우리 음식을 집대성한다. 한평생 우리 음식에 깃든 조상의 맛과 지혜를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궁중음식연구가 황혜성은 2002년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팔을 걷어붙여 음식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원고를 쓴다. 이러한 혜성의 열정으로 비단 조선궁중음식뿐만 아니라 우리 음식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사회 곳곳에 자리 잡는 계기가 된다. “이것이 우리의 수라상이다, 이것이 우리의 궁중음식이다, 보면서 기억하라” 줏대를 가지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우리 민족 대대로 간직해온 ‘음식의 원형’을 지키고자 애쓴 황혜성은 이제 세상에 없지만 그의 정신은 작은 씨앗이 되어 궁중음식연구원을 통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엄마를 도와 궁중음식을 만들고, 기록을 정리하던 딸들이 자라 황혜성의 뒤를 이어 우리 전통음식을 알리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 궁중음식연구원장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3대 기능보유자인 한복려, 궁중음식연구원이자 한복선식문화연구원장 한복선, 전주대학교 전통음식문화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한복진, 이렇게 세 딸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또 다른 씨앗이 되어 우리 음식에 깃든 맛과 정성을 세상에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황혜성이라는 아주 작은 씨앗이 싹 틔운 우리 음식문화는 이제 더 많은 씨앗들의 열정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한 그루 나무로 자랐다. 음식관련 직업에 큰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 하더라도 음식이 곧 생명이라고 늘 말해왔던 혜성의 인물동화를 읽으며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이 땅의 모든 것들이 곧 우리 자신을 만드는 귀한 생명임을 한 번쯤 곱씹어 보기 좋은 책이다. ■ 출판사 리뷰 흔히 K-POP으로 불리는 한류열풍이 불어오기 전, 꽤 오랫동안 우리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던 편견이 있다. 바로 우리 문화는 서양문화보다 열등하다는 것. 문화가 그럴진대 그 중에서도 음식문화에 대한 생각은 더 말할 것도 없었다. 한식은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 조리과정을 거쳐야 하는 음식, 정성에 비해 맛이 특별나거나 뛰어나지 않는 무덤덤한 맛, 그에 비해 서양음식은 모양도 근사하고 맛도 좋고 상차림도 폼이 나는 등 우리 음식보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다고 인식되어 왔다. 게다가 어느새 IT(정보기술)강국이 되어 온 세계의 갖은 정보를 쉽게 접하게 된 우리나라에는 ‘퓨전’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국적불명의 희한한 음식들이 만연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의 생활에 발맞춰 패스트푸드, 냉동식품, 반건조식품 등 편리성과 즉각적인 맛을 는 음식들이 우리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우리 음식사를 이미 오래전부터 바로 세우고 우리 음식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궁중음식연구가 황혜성이다. 이 책은 황혜성이 철부지 어리광공주로 자라 식민지 조국의 현실에 눈을 뜨는 일본 유학생활에서부터 조선 마지막 주방 상궁 한희순 상궁을 만나 어렵게 궁중음식을 공부하고 기록하여 후세에 남기는 과정까지, 그리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 일하는 여성과 엄마로 살아온 팔십여 년의 삶을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생을 통해 황혜성이 쏟은 우리 음식에 대한 열정과 사랑, 안타까움과 좌절, 역경에 굴하지 않는 도전정신 등이 페이지마다 펼쳐져 있다. 이밖에도 책말미에는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궁중음식과 팔도의 향토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우리 음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삐그드덕. 혜성은 부엌으로 들어섰습니다. 나무 문 여는 소리와 함께 저녁 햇살이 문틈으로 쏟아졌습니다. 오종종한 사기그릇에 아기자기한 모양의 냄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달짝지근하면서도 고소한 냄새, 짭쪼름하면서도 시큼한 냄새. 오래 전 고향집 마당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을 때 풍겨 오던 그 냄새와 닮은 부엌의 냄새. 태어나 처음으로 부엌에 들어서는 순간, 무엇에 홀린 듯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이곳이 음식이 만들어지고 차려지는 부엌이구나.”알 수 없는 설렘에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 했습니다. “황 선생, 잠깐만요.”교장이 혜성을 붙잡았습니다.“황 선생은 어느 나라 사람이오?”갑작스런 질문에 혜성은 머뭇머뭇 말끝을 흐렸습니다.“조선사람입니다만…….”“그런데 왜 자기 것을 알려 하지 않지요? 조선사람이면 조선인답게 자기 것을 지키고 이어 가야하지 않겠소?”그 말을 듣는 순간 무언가로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만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4 : 반핵 운동가 편
웅진주니어 / 박현비 지음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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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인물,위인
박현비 지음
작가의 말 추천의 글 라이너스 폴링 안드레이 사하로프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최부
산하 / 고정욱 지음, 이상권 그림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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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인물,위인
고정욱 지음, 이상권 그림
산하 저학년 인물이야기 시리즈. 조선의 선비 최부가 우연히 겪게 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하는 인물이야기이다. 명나라를 기록한 여행기 「표해록」은 감정이나 감상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문체로 서술된 일종의 보고서이지만, 이 책에서는 작가의 상상력과 결합되어 흥미로운 인물이야기의 바탕이 되었다. 폭풍우를 만나 뜻하지 않게 명나라까지 표류하게 된 최부. 그는 중국 강남 지역을 거치고 수도 북경에 가서 황제까지 만나게 된다. 거친 파도, 해적들의 위협, 왜구로 오해하는 중국 관원들…. 최부는 온갖 위험을 겪으면서도 마흔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무사히 조선으로 돌아와 자신이 보고 들은 일들을 기록하여 세계 3대 중국 견문록으로 남게 될 「표해록」을 쓴다.조선의 선비, 넓은 세상을 보고 돌아오다 폭풍우를 만나 뜻하지 않게 명나라까지 표류하게 된 최부. 그는 중국 강남 지역을 거치고 수도 북경에 가서 황제까지 만나게 됩니다. 거친 파도, 해적들의 위협, 왜구로 오해하는 중국 관원들‥‥‥. 최부는 온갖 위험을 겪으면서도 마흔두 명의 부하들과 함께 무사히 조선으로 돌아와 자신이 보고 들은 일들을 기록하여 세계 3대 중국 견문록으로 남게 될 《표해록》을 씁니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최부》는 조선의 선비가 우연히 겪게 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지혜가 무엇인지를 되새기게 하는 인물이야기입니다. 최부와 《표해록》 조선 성종 때 관료이자 학자였던 최부(1454-1504). 김종직 문하에서 수학했고, 1482년 문과에 급제했으며, 1487년 추쇄경차관(지역 행정을 감독하고, 도망친 노비를 찾는 일을 맡은 관리)으로 제주에 파견되었다. 그러나 3개월 만에 부친상 소식을 듣고 1488년 윤정월 3일에 배를 띄워 고향인 전라도 나주로 향했다. 하지만 폭풍우를 만나 보름가량 표류한 끝에 다다른 곳은 중국 절강성. 이후 강남 지역을 거쳐 북경으로 가서 명나라 황제를 만나고, 요동 지방을 지나 같은 해 6월 4일 압록강을 넘어 조선으로 돌아왔다. 성종의 명령을 받고 최부는 자신이 겪은 일들을 《표해록》에 세세하게 담았다. 이 기록은 일본의 승려 옌닌이 쓴 《입당구법순례행기》, 이탈리아의 마르코 폴로가 쓴 《동방견문록》와 함께 세계 3대 중국 여행기로 꼽힌다. 《표해록》, 15세기 명나라의 사회문화사 《입당구법순례행기》는 당나라, 《동방견문록》은 원나라, 《표해록》은 명나라를 기록한 여행기이다. 15세기 후반 명나라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자료로 평가되면서 《표해록》은 조선에서는 여섯 차례 간행되었고 일본과 미국에도 18, 19세기에 번역, 소개되었다. 《표해록》에는 바닷길과 육로를 합쳐 장장 8천 리를 여행하면서 최부가 보고 들은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도 수나라 때 건설된 운하를 따라 항주, 소주 , 양주, 서주, 천진 등을 지나며 명나라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강남 지역을 직접 견문한 조선 사람은 최부가 처음이었다. 《표해록》은 감정이나 감상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문체로 서술된 일종의 보고서이지만,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최부》에서는 작가의 상상력과 결합되어 흥미로운 인물이야기의 바탕이 되었다.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용기와 지혜 최부와 그 일행이 겪은 일들은 그야말로 극적이다. 제주에서 배를 띄우자마자 몰아친 폭풍우, 보름 동안의 표류, 두 차례나 마주친 해적. 그런 와중에도 최부는 부하들을 격려하고 다독이면서 끝내 모두의 생명을 보전한다. ‘우리는 이제 피를 나눈 형제들이나 다름없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한 명도 빠짐없이 고향의 가족에게 돌아가야 한다.’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최부가 강조하는 말이다. 위기를 거치며 최부는 진정한 지도자로 거듭나고, 최부를 비롯한 마흔세 사람은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친다. 명나라 육지에 상륙한 최부 일행은 처음엔 왜구로 오해받는다. 그러나 필담으로 자신들의 처지를 알리면서 중국 북경으로 발걸음을 서둔다. 운하로 배를 타고 가면서 도중에 보고 듣는 강남 지역의 사회, 문화, 풍속 등이 다채롭다. 최부는 자신의 눈과 귀에 들어온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는데, 특히 수차에 대한 관심과 관찰은 그의 겨레 사랑이 한껏 묻어나는 대목이다. 최부는 귀국한 다음에 실제로 수차 제작에 관여하여 백성들의 농사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최부의 지조와 자존심이 가장 도드라지는 것은 명나라 황제에게 인사를 드릴 때조차 내내 입고 있던 상복을 벗지 않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장면. 하지만 조선에는 조선의 법도가, 명나라에는 명나라의 법도가 있다는 관리의 간곡한 설득에 최부는 마음을 열고 고개를 끄덕인다. 다섯 달 동안이나 바다와 먼 나라의 육지를 떠돌고도 마흔두 명의 부하를 모두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최부. 그의 용기와 지혜, 굳센 의지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몇 년 뒤 성종이 최부를 불러들여 직접 묻고 대답하는 《성종실록》의 대목을 이야기의 앞뒤로 두는 액자소설 형식을 취했다. 제대로 된 역사 전기물이 드문 현실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많은 위인전, 인물 이야기가 출판 시장에 나와 있다. 그러나 검증되지 않은 역사적 사실, 상투적인 구성, 서투른 문장은 역사 전기물의 효용마저 의심케 하는 역기능을 초래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역사 전기물이 어린이들의 지적, 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일리가 없지는 않다. 작가들의 말을 들어 보면 역사 전기물이 은근히 까다로운 장르라고 한다. 제한된 자료를 가지고 한 인물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온전한 모습으로 되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은 역사 전기물이란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자료와 풍부한 문학성을 고르게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터닝메카드 1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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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드디어 아빠를 만나게 된 찬은 힘든 상황에 자신만 지구로 돌아갈 수 없다며, 함께 점보 메카니멀을 찾아나선다. 각자 흩어져 점보 메카니멀을 찾은 결과, 엑스는 반다인이, 네오는 이소벨이, 요타는 리안이 각각 테이밍한다. 지구로 떠날 날은 점점 다가오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움직여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 찬과 미스터 K. 하지만 미스터 K는 블랙미러에게 세뇌를 당해 저지른 일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트라이포스에 가려고 하고, 결국 미스터 K 대신 찬이 트라이포스로 향하는데….제45화 차원의 틈새에서 펼쳐진 배틀 제46화 사라진 이소벨 제47화 우리는 친구! 제48화 나아갈 길사악한 악당, 블랙미러에 맞서 트라이포스를 지켜라! 메카니멀과 테이머가 펼치는 운명의 배틀! 드디어 아빠를 만나게 된 찬은 힘든 상황에 자신만 지구로 돌아갈 수 없다며, 함께 점보 메카니멀을 찾아나선다. 각자 흩어져 점보 메카니멀을 찾은 결과, 엑스는 반다인이, 네오는 이소벨이, 요타는 리안이 각각 테이밍한다. 지구로 떠날 날은 점점 다가오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움직여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 찬과 미스터 K. 하지만 미스터 K는 블랙미러에게 세뇌를 당해 저지른 일을 수습하기 위해 다시 트라이포스에 가려고 하고, 결국 미스터 K 대신 찬이 트라이포스로 향하는데…. 제12권 내용 소개 제45화 차원의 틈새에서 펼쳐진 배틀 반다인을 지구로 데려오기 위해 다시 트라이포스에 가기로 한 찬은 순간 이동에 문제가 생겨 지구로 향하던 반다인과 차원의 틈새에 떨어지는데…. 제46화 사라진 이소벨 블랙미러의 본거지인 암흑섬에 들어가기 전에 각자 흩어져 먹을 것을 찾기로 한 찬과 친구들. 그러던 중, 이소벨 앞에 반다인이 나타나는데…. 제47화 우리는 친구! 당장 블랙미러의 아지트로 쳐들어가고 싶은 리안은 섣불리 혼자 행동하다 멧돼지를 만나 다리를 다치고, 설상가상으로 이소벨, 젤로시아와 맞닥뜨리는데…. 제48화 나아갈 길 반다인은 세뇌를 시켜 메카니멀을 블랙미러로 만드는 젤로시아의 방식에 불만을 품는다. 하지만 젤로시아는 찬마저 납치해 세뇌하려고 하는데….
토비와 역사 속으로 3 : 로마에서 하수구 탈출하기
사파리 / 발 와일딩 지음, 마이클 브로드 그림, 김영선 옮김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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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발 와일딩 지음, 마이클 브로드 그림, 김영선 옮김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 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 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학교나 학부모 모두 독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교과과정에는 여전히 독서 프로그램이 빠져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학부모는 물론 교사조차도 어린이 책에 익숙하지 않은 데다 독서 활동 프로그램이 부재한 현실에서, 사파리 ‘톡톡문고’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운동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풍부한 역사·문화 지식이 담긴 성장 판타지! 는 한 권의 책 안에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액자 구성 방식(the frame tale)의 판타지 동화이다. 이야기 하나는 고아 토비 터커가 새 부모를 만나 새로운 가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현재 시점의 이야기로, 도입 부분과 말미에서 전개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토비가 나무상자에 들어 있는 찢어진 종잇조각을 맞춰 완성된 이름의 조상이 되어 위기와 역경을 딛고 자신의 꿈을 지켜 내는 과거 이야기이다. 현재의 토비가 과거로 가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시대와 문화, 자아를 경험하는 구도인 것이다. 토비가 체험하는 인생은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영국의 튜더 왕조 등 모두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우리에게 비교적 낯설지 않은 시대의 삶이다. 그러나 이러한 시대를 다룬 여느 책들과 다른 점은 각기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사는 아이들의 생활 모습과 문화 등을 곁에서 지켜보는 듯이 생생하고도 섬세하게 이야기로 엮었다는 것이다. 토비는 각각의 시대에서 토비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새로운 세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점차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 간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밝고 명랑해지며 자신감도 갖게 된다. 또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잘 못하고 자신 없는 것도 열심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의욕도 생긴다. 또한 꿈을 이루기 위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성장한다. 생생한 역사 현장에서 만나는 리얼한 시대적 문화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 ‘내가 다른 나라, 다른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더 나아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내 집이 아니라 또 다른 가족과 집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가 어린이 독자들에게 조금은 더 와 닿을 수 있다. 이 책은 고아 소년 토비 터커를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동화지만, 이야기 속에 다양한 시대의 문화와 역사적 지식이 풍부하게 녹아 들어 있다. 주인공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떤 생각 속에서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으며 어떻게 살았는지를 저절로 알게 된다. 일인칭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기에 주인공과 하나 되는 일체감을 얻고, 각 시대에 살면서 생각하고 느끼는 듯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는 생활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특히 는 글 속에 묻어 있는 로마 문화와 역사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추수를 축하하기 위해 농신제를 여는 축제 문화, 5월부터 6월 하순까지는 불길한 때여서 결혼식을 피하는 결혼 문화, 남자와 여자가 목욕하는 시간이 다르고 스트리질로 때를 미는 등 일찌기 발달했던 로마의 목욕 문화, 외식할 때는 자기 나이프와 스푼을 가지고 다니는 외식 문화, 서민들은 공중 화장실을 주로 쓰며 막대 스펀지로 볼일을 마무리하는 화장실 문화, 오줌으로 세탁을 하고 손님이 오면 노예들이 발을 씻겨 주는 등 고대 로마 사람들이 가진 문화들을 직접 경험하듯이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세계 100나라 대표동화 :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편
대일출판사 / 해와달 지음, 최지경 외 그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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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
명작,문학
해와달 지음, 최지경 외 그림
유럽 영국 바보들이 사는 마을 아일랜드 거짓말쟁이 왕 네덜란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벨기에 도둑이 된 빌 독일 사람의 나이 프랑스 구두 수선공 그레고리 에스파냐 슬기로운 어부 포르투갈 왕자의 귀 폴란드 모르스키 호수 이야기 체코 황금 빵 헝가리 마술에 걸린 돼지 오스트리아 늙은 가수에게 일어난 기적 크로아티아 미녀와 야수 슬로베니아 물의 요정 스위스 세 마리의 까마귀 이탈리아 개구리 신부 마요르카 파리를 잡는 페드로 그리스 메아리와 수선화 마케도니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덴마크 너무 솔직한 아가씨 노르웨이 투덜쟁이 남편 핀란드 두 딸이 받은 선물 에스토니아 아침에 하는 일을 저녁 때까지 불가리아 손재주가 필요한 까닭 알바니아 왕비가 된 양치기 아가씨 러시아 신기한 요술 국자 북아메리카 미국 모기가 된 거인 캐나다 단 한 번의 실수 멕시코 게으른 장사꾼들 바하마 꾀 많은 일꾼과 어리석은 주인 과테말라 옥수수 이야기 엘살바도르 백인과 인디언의 싸움 아이티 행복한 당나귀 온두라스 옥수수로 만든 사람 코스타리카 천국에 간 사나이 파나마 당나귀와 인디언 도미니카 공화국 집안의 주인은 누구일까? 자메이카 아난시와 지혜 항아리 푸에르토리코 바보 후안과 어머니 남아메리카 베네수엘라 가난한 소녀와 부자 소녀 콜롬비아 검정개 귀신 에콰도르 백인을 쫓은 인디언 바위 페루 황금보다 귀한 것 브라질 얼굴이 달라지는 아가씨 볼리비아 마귀 할멈의 이름 파라과이 아름다운 은빛 레이스 우루과이 어리석은 부자 칠레 생선을 먹고 낳은 쌍둥이 아르헨티나 나도벌새 이야기 가이아나 인디언 소녀 아다야
한눈파는 아이
창비 / 손택수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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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동요,동시
손택수 (지은이), 차상미 (그림)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20여 년간 순정한 시 세계를 펼쳐 온 손택수 시인의 첫 동시집. 걸핏하면 야단을 맞고, 창밖으로 한눈을 파는 어린 화자는 일견 말썽꾸러기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인은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긍정하고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의 내면을 다정한 시어로 응원하며, 새로운 '악동'의 출현을 힘껏 반긴다. 손택수 시인의 다정한 감성이 빛나는 동시집이다.머리말 | 시정의 노래 제1부 악동 일기 악동 일기 1 악동 일기 2 악동 일기 3 악동 일기 4 악동 일기 5 악동 일기 6 악동 일기 7 악동 일기 8 악동 일기 9 악동 일기 10 악동 일기 11 제2부 한 개의 단어로 만든 사전 우주인 한 개의 단어로 만든 사전 아기 얼굴 아가야, 울어라 아, 뚝딱 기저귀 미운 동생 종근이 아기 우산 아파 아빠 할머니의 손 비행기 돌 수건 엄마 생각 제3부 실비가 주고 간 말 쓰다듬기 반달가슴곰 청개구리 황새 밤송이랑 성게랑 고슴도치랑 눈길 오카리나 바위 엄마 거위 세상에서 가장 큰 신발 세상에서 가장 높은 구두 실비가 주고 간 말 나팔꽃 새들의 지붕 까마귀와 호두까기 인형 제4부 꼬마 농부 풀잎의 아이 꼬마 농부 아기 공룡 나도밤나무 봄 시인 쌍둥이 말 발바닥 우주적인 잠 오답 로봇 지우개 굴뚝새 빗자루들의 대화 제5부 한눈파는 아이 한눈파는 아이 1 한눈파는 아이 2 혼자 우는 아이 나도 OFF 임금님을 구해 줘 동물원에 가고 싶은 날 문제아 토닥토닥 달팽이 영주 유리창 청소 해설 | 풀잎 아이가 찾아가는 샘_유강희당당하고도 속 깊은 악동의 탄생! 손택수 시인의 다정한 감성이 빛나는 동시집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20여 년간 순정한 시 세계를 펼쳐 온 손택수 시인이 첫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를 선보인다. 걸핏하면 야단을 맞고, 창밖으로 한눈을 파는 어린 화자는 일견 말썽꾸러기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인은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긍정하고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의 내면을 다정한 시어로 응원하며, 새로운 ‘악동’의 출현을 힘껏 반긴다. 시인 특유의 섬세한 서정이 다정한 목소리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당당하게 새 길을 개척하는 아이 『한눈파는 아이』는 자연과 맞닿은 순정한 내면세계를 펼쳐 온 손택수 시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시집이다. 사물을 감각하는 시선을 늘 참신하게 벼려 온 시인의 자세는 날마다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와 똑 닮았다. 특히 「악동 일기」 연작시 11편은 어린이에게 기대하는 ‘아이다움’을 비틀며 어린이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다. 어린이날이 싫다 / 어린이날만 되면 / 우리는 천사가 되어야 한다 / 나는 오늘도 학원 숙제를 하지 않았는데 / 엄마 심부름 다녀오느라 못 했어요 / 또 거짓말을 하고 말았는데 / 신문도 방송도 모두 / 어린이는 순수하다고 한다 / 어떻게 하면 학원에 빠질까 / 학교에 가지 않고 땡땡이를 칠까 / 맨날 이런 궁리를 하는 / 나는 어린이도 아니다 / 어린이날이 괴롭다 ― 「악동 일기 2」전문 ‘천사 같은 아이’와 ‘순수한 아이’라는 말은 어린이의 사랑스러움을 예찬할 때 자주 사용되나, 실은 다채로운 면모를 지닌 어린이의 삶을 제한하기도 한다. 시인은 그처럼 갇힌 언어를 사용하기를 단호히 거부하고, 새로운 어린이와 참신한 언어를 찾아 나선다. 그 덕분에 연작시 속 어린이는 ‘천사’가 되어 ‘순수’한 모습을 전시하지 않고, 상상력이 닿는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는 자유로움을 뽐낸다. 시적 화자가 스스로 지도에 없는 길을 찾아 가는 「악동 일기 10」과 「악동 일기 11」이 신선한 감동을 주는 이유다. 고개 푹 숙이고 / 땅만 보며 걷는데 // 망치 든 아저씨들이 / 모래를 깐 바닥에 / 보도블록을 새로 놓고 있다 // 멀쩡한 벽돌로는 갈 수 없는 곳 / 구석이나 휘어져 둥근 자리는 / 깨지고 조각난 벽돌들이 채워 주고 있다 // 깨진 벽돌들이 반듯한 길을 만든다 / 뭘 하나 잘하는 게 없는 / 나도 길이다 ― 「악동 일기 10」전문 바람이 없어서 / 바람을 일으키려고 내가 달려간다 // 바람이 일어난다 / 연이 날아오른다 / 아, 내가 바람이다 ― 「악동 일기 11」전문 새 길을 개척해 나가는 어린이의 몸짓은 어른들의 편협한 시선을 뒤집는다. 학교와 학원, 집을 오가며 정답만을 찾는 자신의 모습이 오히려 ’답이 없‘는 건 아닌지 반문하며(「문제아」), 마치 ‘오답’ 같은 자신의 모습을 유쾌하게 긍정하며 ’나 없인 정답도 없지‘라고 선언한다(「오답」). 동심의 편에 서기로 작정한 시인 덕분에 독자들은 새로운 악동의 출현에 빠져들고 만다. 특히 어린 독자들은 자기 자신을 긍정케 하는 시어들을 만나며 용기를 얻을 것이다. 자연과 공명하며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한눈파는 아이』의 시적 화자는 온 마음을 다해 자연과 소통할 줄 안다. 이는 시인이 20여 년 간 구축해 온 독특한 서정의 세계를 동심의 언어로 유감없이 옮겨 낸 결과다. 작품 속 어린 화자에게 자연이란 그저 주어지는 정물이 아니라, 자신과 시시각각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면모를 내보이는 생명이다. 눈 속에 발을 / 푹 / 묻었다 // 신발 속에 / 발목을 / 집어넣듯이 // 눈 내린 들판이 / 새 신발이 되었다 ― 「눈길」 전문 생밤 조각을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기다린다 // 가만히 눈을 감는다 // 언제쯤이나 올까 // 망설이고 망설이던 참새 한 마리가 손바닥을 콕, 쪼고 간다 // 밑밥만 따 먹고 가는 // 물고기처럼 // 연못의 물결 같은 것이 / 내 손바닥에도 생기는 것 같다 ― 「나도밤나무」 부분 화자와 자연 사이에 늘 잔잔한 평화만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비정한 도심의 삶 혹은 무정한 시간의 흐름은 종종 자연을 곤경에 처하게 한다. 그럴 때마다 아이는 마치 제 일인 양 마음 아파하고 자연을 돕기 위해 작지만 큰 한 걸음을 뗀다. 아이는 두 발을 분주히 옮겨 뿌리를 살리는 흙을 운반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눈물로 풀잎을 살리는 생명수를 떨군다. 시인은 자연과 공명하는 아이의 여정을 「풀잎의 아이」와 「꼬마 농부」에서 소상히 그려 낸다. 두 작품에서 어린 화자가 내딛는 발걸음 소리를 들으며, 독자들의 마음도 성큼 자랄 것이다. 껌딱지 검게 붙어 있는 계단 모서리에 풀잎이 돋았습니다 // 살 수 있을까요? / 흙도 없고 / 물도 없는데 / 어쩌다 차들이 연기를 내뿜고 지나가는 곳에 뿌리를 내렸을까요? // (…) // 살 수 있을까요? / 풀잎에 아이가 멈추어 있습니다 / 풀잎에 아이의 눈물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 「풀잎의 아이」 부분 아이는 물뿌리개를 들고 고개를 넘습니다 / 이마에 송글송글 땀이 맺히고 다리는 후들거려 옵니다 // (…) // 아이가 걸어간 길이 방울방울 젖어 있습니다 / 숲속 샘물이 걸어간 것 같습니다 // 곡식들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큰다는 말을 이제 알 것 같습니다 // ― 「꼬마 농부」 부분 『한눈파는 아이』는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정으로 자연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의 내면을 다정한 시어로 응원한다. 새로운 ‘악동’의 출현을 힘껏 반기는 시인 덕택에,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주체성을 긍정하는 동시에 현대 사회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창의적인 생각이 왜 세상을 바꿀까?
어린이나무생각 / 박상민 지음, 김명진 그림 / 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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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
학습일반
박상민 지음, 김명진 그림
평소 아이들의 창의력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방법으로 지도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생활 속의 창의력 공부’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한 저자는 호기심을 창의력으로 발전시켜 인류의 발전에 도움을 준 노벨, 에디슨, 라부아지에 같은 과학자 이야기는 물론 조앤 롤링이나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의 문학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의자, 미닫이문을 활용한 자동차, 캐러멜 모양 지우개 등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진 우리 생활 주변의 물건을 예로 들어 재미있는 사례들을 찬찬히 잘 풀어놓았다. 덕분에 아이들은 쉽게 창의력을 이해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진자료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고, 책을 읽으면서 그때그때 직접 자신의 생각을 써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 창의성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국내외 창의력 대회 자료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이다.머리말 호기심의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쳐 보세요! 1장 신나는 창의력 공부, 시작해 볼까? 창의력 준비운동-말랑말랑 머리 만들기 /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 우리가 잘못 알고 잇는 창의력에 대한 오해 / 창의력의 힘, 창의력의 중요성 /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세, 관찰하기 / 뒤집어 생각해 보기 2장 사물을 이용한 창의력 키우기 이것은 무엇일가요? /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요 / 익숙한 생각을 버려요 / 사물의 특징을 살피자/단순하게 생각하자 / 입장 바꿔 생각해 보자 / 생각을 더하거나 빼자 / 생각을 잘 정리하자 / 고정관념 뛰어넘기 3장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배우는 창의력 보이지 않는 것을 보자 /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자 / 유추해 보자 / 생각을 재활용하자 4장 평범한 것 다시 보기 낙서도 보물로 만드는 창의력 / 좀 더 복잡하게 생각하자 / 억지로 짜 맞춰 보자 / 본질을 찾자 / 나만의 길을 가자 5장 창의적인 쓰임을 생각해 보기 용도는 내가 정하기 나름 / 콜럼버스의 상상력 / 해결 방법은 여러 가지 / 창의적인 인물의 10가지 특징 / 유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 6장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들 창의력 훈련 부록 창의력 대회 자료 모음 창의력 대회에 도전하자! / 창의력 대회에 참가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 창의력 대회에 나가면 어떤 점이 좋아요! / 창의력 대회에 나갈 때 주의해야 할 점들 / 창의력.발명 관련 대회 일람표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거버그, 카카오톡 이사회 의장 김범수 등은 어떤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일까요? 다름 아닌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창의력’은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세상의 리더가 될 수 있는 힘이 되어 줍니다. 호기심의 새싹에 물을 주고 창의력을 팡팡 키워 주는 특별한 방법! 땅의 끝이 어딘지 궁금했던 사람들이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하늘을 날고 싶었던 사람들이 비행기를 만들었고, 다른 별이 있다고 믿었던 사람들이 그 별을 찾아냈어요. 호기심은 믿음으로 이어졌고, 결국은 발견하고, 발명하고, 이루고야 말았죠. 바로 창의적인 생각이 이루어 낸 놀라운 결과랍니다. 창의적인 생각이 팡팡 터져 나오는 재미있는 방법과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만나 보세요! 자, 이제 우리도 신나는 창의의 바다에 풍덩 빠져 볼까요? 창의력을 가지면 세상이 얼마나 더 신나는지 알려 주는 책! -전구, 우주선, 해리포터……그리고 스마트폰, 구글 안경까지 창의력이 세상을 바꾼다 몇 해 전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런데 또 몇 해 지나지 않아 쓰기만 하면 상대방의 개인 신상정보까지 한눈에 보여 주는 구글 안경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물론 구글 안경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모양과 기능을 가진 획기적인 물건이지요. 그 뒤로 사람들은 창의력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창의력을 키우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창의력은 공부한다고 배울 수 있는 것도, 밤새고 노력한다고 금방 터득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창의력은 우리가 어떤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할 때 자연스럽게 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어린 시절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 동안 어린이들은 창의력이 뛰어났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더욱 호기심을 가지고 집중한다면 창의력이 한층 계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한 분야에 집중해서 자신의 호기심을 점점 키워나가면서 새로운 사실을 배우고 이 과정의 즐거움을 깨닫게 되면 아이들 스스로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길러나갈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사진과 새로운 방법들로 머릿속 생각 스위치를 반짝 켜자! 《창의적인 생각이 왜 세상을 바꿀까?》는 평소 아이들의 창의력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방법으로 지도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생활 속의 창의력 공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기도 한 저자는 호기심을 창의력으로 발전시켜 인류의 발전에 도움을 준 노벨, 에디슨, 라부아지에 같은 과학자 이야기는 물론 조앤 롤링이나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의 문학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의자, 미닫이문을 활용한 자동차, 캐러멜 모양 지우개 등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진 우리 생활 주변의 물건을 예로 들어 재미있는 사례들을 찬찬히 잘 풀어놓았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쉽게 창의력을 이해할 수 있고, 생활 속에서 창의력을 기르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사물의 특징을 살피자.’ ‘단순하게 생각하자.’ ‘입장 바꿔 생각하자.’ ‘생각을 더하거나 빼자.’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들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사진자료들이 다양하게 실려 있고, 책을 읽으면서 그때그때 직접 자신의 생각을 써볼 수 있는 코너가 많아 창의성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부록으로 수록된 국내외 창의력 대회 자료는 어린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창의력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새로움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그러니까 창의력은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창의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누구는 창의적이다.’ ‘누구는 창의적이지 않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누구는 좀 더 창의적이다.’ ‘누구는 좀 더 창의적이지 못하다.’와 같이 비교하는 말로 표현해야 해요. - '창의력이란 무엇일까' 중에서 연필의 용도가 단순히 글씨를 쓰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은 말 그대로 ‘고정관념’이에요. 고정관념은 아주 어렸을 적부터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익숙하고 습관적인 생각이지요. 예를 들면 옷은 사람들만 입는 것이라든지, 자동차는 항상 땅 위에서만 달려야 한다든지, 선풍기에는 날개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 같은 거예요.- 익숙한 생각을 버려요' 중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누군가가 자신을 찾아와 음악을 배우고자 할 때면 반드시 이렇게 물었다고 해요. “예전에 어디에선가 음악을 배운 적이 있습니까?” 게다가 우명한 음악가에게 배운 적이 있다고 하면 수업료를 두 배로 받았대요. 사람들은 모차르트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배운 적이 있다고 하면 훨씬 가르치기 쉬울 텐데, 기본적인 것조차 모르고 찾아오는 초보자의 두 배나 되는 강습료를 받는 이유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모차르트는 자신의 원칙대로 강습료를 받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어요. 여러분이 모차르트라면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유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 중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서
에듀니티 / 배성호, 변상철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18.12.03
12,500
에듀니티
사회,문화
배성호, 변상철 (지은이), 오승민 (그림)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강점기에 조국해방을 위해 몸 바친 독립투사들과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해 앞장선 민주화 열사들이 수용되었던 곳이다. 즉, 서대문형무소에는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약 100여 년의 한국사가 고스란히 스며있다. 교실에서 오래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수업하는 배성호 선생님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평화길라잡이로 수많은 관람객을 만나온 변상철 선생님이 이 책을 집필했다. 평화, 민주, 자유 세 남매가 배 선생님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탐방해 역사관 곳곳에 새겨진 우리의 역사를 전해 들을 수 있다. 어려운 이야기는 차근차근 풀어서, 가슴 아픈 이야기는 아이의 감성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배 선생님의 이야기에 평화, 민주, 자유 남매와 함께 흠뻑 빠져 들길 바란다.탐방을 시작하며 1장 망루와 담장을 보니 이곳이 감옥-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서 8 독립과 민주화의 상징 10 독립 만세를 부르는 사람들 13 8월 15일과 8월 29일 16 서대문형무소의 어제와 오늘 17 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 탐방 순서 20 2장 전시관 돌아보기 22 자유와 평화를 향한 80년 (1908~1987) 24 열강과 일제의 침략으로 위기를 맞다 26 나라가 감옥이 되다 28 현저동 101번지 32 자유와 평화를 위한 민주화의 산실 36 의병들의 항쟁 (1894~1910년대) 42 목숨을 건 민족정신 48 105인 사건 (1911년) 50 의열투쟁 (1908~1932년) 52 항일결사 조직과 활동 56 3·1 독립 만세 운동 (1919년) 60 문재인 대통령 제99주년 3.1절 기념사 64 추모의 방 66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919년) 68 군자금 확보 70 6.10 만세 운동 (1926년) 72 원산 총파업 (1929년) 74 경성 트로이카 78 김교신과 (1942년) 80 조선어학회 사건 (1942년) 82 사형장 지하 수습실 84 보안과 청사 지하 고문실 86 3장 중앙사 돌아보기 92 간수 사무소 94 기록으로 보는 옥중 생활 96 형무소의 의식주 100 4장 옥사 돌아보기 104 12 옥사 106 11 옥사 110 5장 공작사 돌아보기 112 6장 한센병사 돌아보기 116 7장 추모비 돌아보기 117 8장 통곡의 미루나무와 사형장 돌아보기 118 9장 시구문 돌아보기 120 10장 격벽장 돌아보기 121 11장 여옥사 돌아보기 122 5호 감방 124 7호 감방 126 8호 감방 127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나오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서대문형무소의 역사! 왜 수많은 사람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올까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는 매해 2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갑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체험학습을 오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부터 가족 단위의 관람객, 그리고 수많은 외국인 관람객까지 이곳을 방문하죠. 그럼 이 많은 관람객은 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오는 것일까요? 서대문형무소는 일제강점기에 조국해방을 위해 몸 바친 독립투사들과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해 앞장선 민주화 열사들이 수용되었던 곳입니다. 즉, 서대문형무소에는 1900년대부터 지금까지 약 100여 년의 한국사가 고스란히 스며있습니다. 그래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우리나라 근대사의 상징이라 부르기에 모자람이 없죠. 어렵고 먹먹한 이야기를 친절하고 편안한 이야기로 들어봐요 그런데 짙게 그늘진 역사 때문인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조금 어렵고 먹먹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어른에게도 그런데 아이들에게는 더 말할 나위 없죠. 설명하자니 가슴 아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곳이라 무겁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책,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서』는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교실에서 오래간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수업하시는 배성호 선생님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의 평화길라잡이로 수많은 관람객을 만나온 변상철 선생님이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평화, 민주, 자유 세 자매와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방문해보세요! 평화, 민주, 자유 세 남매가 배 선생님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탐방해 역사관 곳곳에 새겨진 우리의 역사를 전해 들으세요. 어려운 이야기는 차근차근 풀어서, 가슴 아픈 이야기는 아이의 감성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배 선생님의 이야기에 평화, 민주, 자유 남매와 함께 흠뻑 빠져 들길 바랍니다.
밤의 일기
다산기획 / 비에라 히라난다니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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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기획
명작,문학
비에라 히라난다니 (지은이), 장미란 (옮긴이)
2019년 뉴베리 영예 상 수상작. 열두 살 생일 전날, 니샤는 일기장을 선물 받는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을 기록할 일기장이 생기면서 니샤는 좀 더 성숙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때마침 니샤를 둘러싼 상황이 급격하게 변한다. 오랜 영국 식민 통치에서 독립한 인도는 종교적인 이유로 파키스탄과 인도로 갈라지고.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사이에 긴장이 치솟는다. 아빠는 힌두교도지만, 돌아가신 니샤의 엄마는 이슬람교도였다. 니샤의 고향에서는 지금껏 종교와 상관없이 모두가 평화롭게 어울려 살았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어느 쪽에 서야 하는지 선택을 강요하며, 심지어 떠나라고 협박을 한다. 니샤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었는데, 이제 정든 집과 고향마저 잃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아빠는 결국 고향에 남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니샤와 가족은 피난민이 되어 국경 너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이들은 사막에서 목숨을 잃을 뻔하고, 위험한 기차 여행을 해야 했다. 니샤는 이 모든 일을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일기장에 적어 내려간다. <밤의 일기>는 니샤의 일기를 통해 한 소녀가 집과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찾아가는 가슴 아픈 여정을 들려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2019 뉴베리 영예 상 ★ ★ 뉴욕 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 ★ ★ 2018 말카 펜 상 수상 ★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선정 2018 올해의 책 ★ ★ 워싱턴포스트 선정 2018 올해의 책 ★ 2019년 뉴베리 영예 상 수상작이다. 열두 살 생일 전날, 니샤는 일기장을 선물 받는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생각을 기록할 일기장이 생기면서 니샤는 좀 더 성숙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때마침 니샤를 둘러싼 상황이 급격하게 변한다. 오랜 영국 식민 통치에서 독립한 인도는 종교적인 이유로 파키스탄과 인도로 갈라지고.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사이에 긴장이 치솟는다. 아빠는 힌두교도지만, 돌아가신 니샤의 엄마는 이슬람교도였다. 니샤의 고향에서는 지금껏 종교와 상관없이 모두가 평화롭게 어울려 살았다. 그런데 이제 사람들은 어느 쪽에 서야 하는지 선택을 강요하며, 심지어 떠나라고 협박을 한다. 니샤는 왜 이런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었는데, 이제 정든 집과 고향마저 잃는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아빠는 결국 고향에 남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니샤와 가족은 피난민이 되어 국경 너머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이들은 사막에서 목숨을 잃을 뻔하고, 위험한 기차 여행을 해야 했다. 니샤는 이 모든 일을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일기장에 적어 내려간다. 《밤의 일기》는 니샤의 일기를 통해 한 소녀가 집과 자신의 정체성, 그리고 희망찬 미래를 찾아가는 가슴 아픈 여정을 들려주는 감동적인 작품이다. ★★ 돌아가신 엄마에게 일기 쓰며 성장하는 소녀 니샤는 생일날 일기장을 선물 받고 엄마를 향해 편지글로 일기를 쓴다. 니샤가 쓴 첫 문장을 보면 니샤에게 생일이 꼭 기쁜 날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12년 전 오늘 아침 6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마는 아실 거예요. 어떻게 모르겠어요? 우리가 세상에 오고 엄마가 세상을 떠난 날이잖아요.” 엄마는 니샤와 아밀이라는 쌍둥이 형제를 낳고 세상을 떠났다. 아내를 무척 사랑했던 아버지는 그 슬픔에서 벗어나고자 일에 몰두한다. 밤늦게 돌아오는 아버지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일은 별로 없다. 니샤는 아버지에게 속마음을 감히 말하지 못하고, 오로지 요리사인 카지와 이야기를 나눌 뿐이다. 그러면 그럴수록 니샤는 돌아가신 엄마는 그립다. 더구나 세상일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예전과 다르게 위협을 느끼자 니샤는 낮 동안 일어난 일들과 고민을 일기에 쏟아낸다. 그러고 나면 마치 엄마가 니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 같았고, 모든 걱정거리를 엄마가 대신 니샤가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품어준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일기를 쓰고 난 밤이면 니샤는 마음이 홀가분했다. 니샤는 이렇듯 일기를 쓰며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과 견딜 수 없는 어려움을 적으며 성장해간다. 엄마의 사랑에 목마른 소녀가 일기를 써나가며 성숙한 시선으로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과정이 감동적이다. ★★ 니샤와 가족의 험난한 여정 작품의 배경은 1947년 영국에서 인도가 독립되던 때다. 종교적인 문제로 인도는 두 나라로 분리되었다. 파키스탄에는 이슬람교도들이, 인도에는 힌두교도와 시크교도들이 살게 되었다. 하지만 이 결정을 니샤는 이해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얼마 전까지도 고향에서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 그리고 시크교도가 평화롭게 살았기 때문이다. 니샤를 더욱 안타깝게 한 것은, 돌아가신 엄마가 이슬람교도라는 사실이다. 또 유일하게 니샤를 돌봐준 요리사 카지 역시 이슬람교도이기 때문이다. 이제 돌아가신 엄마뿐 아니라 니샤는 카지와도 헤어져야만 한다. 니샤는 엄마를 따른다면 이슬람교도지만 아빠를 따른다면 힌두교도다. 니샤가 반드시 둘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걸까. 또 이런 이유 때문에 살던 고향을 떠나야 하는 걸까. 니샤에게 이 모든 문제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위험이 거세어지자 아빠는 가족들을 데리고 정든 집과 고향을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아간다. 하지만 국경을 넘어가는 길은 위험천만하다. 사막을 지나 걸어가는 동안 먹을 식량도 물도 부족하다. ★★ 가장 절망적인 순간에 깨달은 가족의 사랑 니샤에게는 쌍둥이 동생 에밀이 있다. 둘은 성별이 다른 것뿐만 아니라 성향도 완전히 다르다. 니샤가 말수가 적고 공부를 잘하고 책을 좋아하는데 반해 에밀은 온종일 그림만 그렸다. 글자들이 자꾸 뛰어다녀 읽을 수가 없다며 숙제도 안 하고 학교도 빠졌다. 아빠는 이런 아밀을 자주 꾸짖었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 때문에 니샤와 아밀은 엄마를 죽게 해서 아빠가 자신들을 미워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한다. 하지만 국경을 넘으며 음식과 물이 떨어져 가족 모두가 죽을 지경에 이르렀을 때 니샤는 깨닫는다. 말하지 않았을 뿐 아빠는 아밀을, 니샤를 그리고 가족모두를 사랑했다. 뿐만 아니라 그날 저녁 가족이 모두 무산하자 니샤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뻤다. 그날 니샤는 일기에 이렇게 적는다. “엄마, 참 이상하지요. 죽을 뻔했던 날의 끝에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만나다니요.”또한 국경을 넘기 전 잠시 몸을 숨기려고 들른 외삼촌의 집에서 니샤는 “엄마가 자신을 사랑했을까” 하는 오랜 의문을 푼다. 모든 걸 잃어야 하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 속에서도, 목숨이 위험한 첨예한 갈등 속에서도 인간은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찾는 법이다. 대립과 증오가 넘실대는 험난한 여정은 니샤에게 고통만을 남긴 것은 아니었다. 그 길의 끝에서 니샤는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긍정성이야말로 《밤의 일기》의 가장 큰 미덕이자, 읽는 내내 가슴 아프지만 결국 큰 감동을 주는 힘이다. 12년 전 오늘 아침 6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마는 아실 거예요.
초등교육노트 저학년용 세트 (전3권)
아이스크림(i-Scream) / 편집부 펴냄 / 201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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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i-Scream)
학습참고서
편집부 펴냄
스스로 배움노트,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독서기록장과 아이스크림 에듀어리, 창의학습 일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리 주도 학습이 가능한 배움노트와 다양한 양식의 독서기록 양식으로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며 일기를 쓰면서 학습이 되는 에듀어리까지 세트로 만날 수 있다. 세트구성 : 전3권 스스로 배움노트 창의적 체험활동을 위한 독서활동 기록장 아이스크림 에듀어리, 창의학습 일기장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E1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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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다.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1주차 : 다각형의 둘레 2주차 : 합동 3주차 : 선대칭 4주차 : 점대칭 ★★도형 학습의 기준★★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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