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개념 + 유형 기본 완성 초등 수학 2-1 (2025년)
비상교육 / 김수연, 박웅, 육성은, 이하나, 장의건 (지은이) / 2024.08.01
0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수연, 박웅, 육성은, 이하나, 장의건 (지은이)
·『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1. 세 자리 수 ① 백 ② 몇백 ③ 세 자리 수 ④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⑤ 뛰어 세기 ⑥ 수의 크기 비교 2. 여러 가지 도형 ① 삼각형 ② 사각형 ③ 원 ④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⑤ 쌓은 모양 알아보기 ⑥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① 일의 자리 수끼리의 합이 10이거나 10보다 큰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②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③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④ 일의 자리 수끼리 뺄 수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⑤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십몇) ⑥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⑦ 세 수의 계산 ⑧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⑨ □를 사용하여 덧셈식을 만들고 □의 값 구하기 ⑩ □를 사용하여 뺄셈식을 만들고 □의 값 구하기 4. 길이 재기 ① 길이를 비교하는 방법 ②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③ 1cm ④ 자로 길이를 재는 방법 ⑤ 길이를 약 몇 cm로 나타내기 ⑥ 길이 어림하기 ⑦ 분류하기 5. 분류하기 ①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② 자신이 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③ 분류하고 세어 보기 ④ 분류한 결과 말하기 6. 곱셈 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어 보기 ② 묶어 세기 ③ 몇의 몇 배 알아보기 ④ 몇의 몇 배로 나타내기 ⑤ 곱셈 알아보기 ⑥ 곱셈식으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한눈에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과 다양한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 평가 수록
채사장의 지대넓얕 11 : 시공간의 비밀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4.10.15
15,000원 ⟶ 13,500원(10% off)

돌핀북자연,과학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적이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여러 번 반복 독서를 하며 인생에 필요한 인문학 지식을 쌓아간다는 평이다. 11권에서는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뉴턴으로 대표되는 근대 과학의 시간과 공간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배우고, 이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이끌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호하지만 신비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다른 이면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과학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이 세계의 진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 독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생각의 길을 넓고 튼튼하게 닦아 놓을 것이다.프롤로그 다른 우주의 친구 1. 빛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다면? - 빛은 무엇인가? [채사장의 핵심노트] 빛의 속도 [마스터의 보고서] 빛은 무엇일까? [Break time] 속도를 구하라! 2. 이상한 과학자들 - 특수 상대성이론 [채사장의 핵심노트] 위대한 법칙이 탄생했다 [마스터의 보고서] 아인슈타인의 생애 [Break time] 아인슈타인의 미로찾기 3. 시공간이 휘어진다고? - 일반 상대성이론 [채사장의 핵심노트] 시공간의 곡률 [마스터의 보고서] 블랙홀의 존재를 밝히다 [Break time] 알쏭달쏭 중력 퀴즈! 4. 거시 세계 VS 미시 세계 - 양자역학 [채사장의 핵심노트]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마스터의 보고서] 코펜하겐 학파 [Break time] 양자역학을 알려 줘! 5. 결정되지 않은 우주 - 과학 철학 [채사장의 핵심노트] 과학은 진보하지 않는다 [마스터의 보고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행성의 아침 최종 정리 과학 편 총정리 채사장과 함께하는 과학 여행의 종착지에서 이제 과학적 사고에 눈 뜨게 될 것이다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신비로운 과학의 힘! “어린이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아이가 차분히 읽고 생각하게 하는 책” “분야를 넘나드는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시리즈. 어느덧 열한 권째 책이 출시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학습 도서는 이미 많지만,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로 꿰며 세계에 대한 이해와 통찰로 연결시키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의 밑그림을 그리게 해 주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로운 매력으로 여러 세대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낼 뿐 아니라 읽은 이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 주는 지대넓얕만의 특별한 이야기는 독자들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준다. 교양은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즐거움이자, 우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이다.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부모와 자녀들은 새로운 관점을 함께 발견하고, 발견한 내용을 토론하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1-시공간의 비밀》에서는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뉴턴으로 대표되는 근대 과학의 시간과 공간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배우고, 이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이끌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호하지만 신비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다른 이면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과학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이 세계의 진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 독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생각의 길을 넓고 튼튼하게 닦아 놓을 것이다. 고양이가 살아 있는 동시에 죽어 있을 수도 있다고? 세계는 정말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똑같을까? 빛의 속도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과 슈뢰딩거의 고양이까지 과학의 가장 핫하고 신비로운 비밀이 펼쳐진다! 빛은 무엇일까? 어떤 원리로 우리 눈에 사물이 보이게 하는 것일까? 빛의 존재를 밝혀내고자 했던 과학자들의 도전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빛이 에테르라는 신비로운 매질을 통해 전파된다고 믿었지만, 근대 과학이 실험으로 밝혀낸 사실은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으며, 빛의 속도는 언제 어디서나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일정하다는 것이었다. 이 고정된 빛의 속도는 아인슈타인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는 1905년 발표한 특수 상대성이론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음을 증명했다.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고 10년 후,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시공간의 곡률로 설명하는 일반 상대성이론까지 완성한다. 이로써 우주는 고정된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절대적인 공간이 아닌, 물질과 에너지에 따라 변형되는 유동적인 시공간으로 이해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 이후 등장한 양자역학의 세계는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신비롭다. 양자역학은 우주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작은 소립자의 세계는 정확히 측정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관측자의 유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고 관측하기 전까지는 여러 가능성이 중첩된 상태로 존재할 뿐이다. 과학은 그 긴 역사의 여정에서 절대적 진리를 추구했지만, 현대에 들어서 상대주의적 세계로 길을 틀었다. 과학은 정말 진보하는 것일까? 또 언제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발전해 왔을까?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이라는 학문도 정치나 사회처럼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을 때마다 기존 권력과 갈등을 겪었으며 단절된 상태로 변화해 왔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만능주의에 빠지지 않고, 질문을 던지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선을 장착할 수 있다.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여러 가능성을 품은 우주, 아이들은 나를 둘러싼 우주 안에서 유연한 사고를 지니고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고, 이는 자연스럽게 우리를 철학의 세계로 이어 줄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내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과학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 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시공간 개념의 변화,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의 차이, 변화하는 과학적 패러다임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정보를 비교해 보세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과학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과학사 연표]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서양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쌍둥이 명예 회복
국민서관 / 박현숙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19.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이갑규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60권. 쌍둥이 얼이가 장난을 치다 개에게 물릴 뻔한 사건을 소재로 반려견의 특성과 반려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쌍둥이 얼이와 황이는 아랫집 소희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소희네 강아지와 친해지면 소희와도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얼이가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사건이 벌어지고, 소희네 강아지는 문제견이 되어 버렸다. 사실 얼이 때문에 생긴 일인데 말이다. 어떡하면 쌍둥이와 소희네 강아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작가의 말 1. 소희는 예쁘다 2. 개가 뭐가 무서워? 3. 버릇 나빠지면 네가 책임질 거야? 4. 삼촌 같은 남자가 되어야지 5. 누가 방귀를 뀐 건가요? 6. 나도 모르게 유명해졌다 7. 개를 키우지 않는 아파트 8. 귀신인 줄 알았어요 9. 반장 아줌마는 인터넷 기사만 믿는다 10. 쌍둥이 명예 회복 펫티켓을 지켜요쌍둥이 얼이와 황이는 아랫집 소희를 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소희네 강아지와 친해지면 소희와도 친해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얼이가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사건이 벌어지고, 소희네 강아지는 문제견이 되어 버렸어요. 사실 얼이 때문에 생긴 일인데 말이에요. 어떡하면 쌍둥이와 소희네 강아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도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교육이 필요해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어느덧 천만 명을 넘어섰다. 5명 중 1명은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살면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하고, 위로를 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불쾌감이나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된 만큼 이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떻게 하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고민해야만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인간과 동물의 공존 및 올바른 관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쌍둥이 명예 회복>은 쌍둥이 얼이가 장난을 치다 개에게 물릴 뻔한 사건을 소재로 반려견의 특성과 반려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 펫티켓 쌍둥이 얼이와 황이는 아랫집에 이사 온 소희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사랑의 라이벌이 된 얼이와 황이! 황이보다 먼저 소희와 친해져야 한다! 그런데 이게 웬 떡. 소희네 집에는 황이가 무서워하는 강아지가 있어 황이가 얼씬도 하지 못한다. 얼이는 강아지와 친해져서 소희의 마음을 사기로 한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게 뭘까? 얼이는 용돈을 탈탈 털어 간식을 산다. 그런데 소희는 고마워하기는커녕 남의 강아지에게 함부로 간식을 주는 게 아니라면서 화를 낸다. ‘이게 아닌데....’ 얼이는 마음이 착잡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이가 강아지 책을 읽더니만 이제 강아지가 무섭지 않게 되었나 보다. 강아지를 만지려고 손을 내미는 게 아닌가. 마음이 급해진 얼이는 강아지에게 달려가 마구잡이로 얼굴을 만지고 귀를 흔든다. 그러자 놀란 강아지가 달려들고, 얼이는 주저앉아 크게 운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얼이가 우는 모습이 인터넷 기사에 실리면서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게 하자는 얘기까지 나온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 소희네가 이사 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어떻게 하면 소희네도 이사 가지 않고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살 수 있을까? 반려동물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사건 사고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개 짖는 소리나 산책 시 배변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주민 간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1년에 약 2,000명 정도가 개 물림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다고 한다. 하루에 6~7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펫티켓’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펫티켓이란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로, 산책 시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맹견의 입마개 착용, 좁은 공간에서 비반려인과 일정한 거리 유지하기 등이 있다. 책 속 소희처럼 펫티켓을 잘 지키는 반려인도 있지만, 25층 할아버지처럼 자기 개는 물지 않는다며 목줄을 하지 않는 반려인도 있다. 자신에게 아무리 사랑스러운 개라도 다른 사람에겐 공포감을 줄 수 있으며, 언제든 돌발 상황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반장 아줌마가 25층 개를 시한폭탄이라고 부르는 데는 펫티켓을 지키지 않은 반려인의 탓이 크다. 얼이나 25층 할아버지가 펫티켓을 잘 지켰다면 사고가 생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길 바란다. 펫티켓, 개를 기르지 않아도 알아야 해요! 개를 기르지 않는 사람들은 펫티켓을 몰라도 될까? 주인공 얼이는 개를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야 개와 친해지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강아지를 보곤 급하게 달려가 머리를 덥석 잡아 버린다. 머리를 마구 쓰다듬고, 반갑다며 귀를 잡고 흔들기까지 한다. 그러자 강아지가 얼이의 손을 향해 달려든다. 사람도 누군가가 놀라게 하거나, 괴롭히면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 개도 마찬가지다. 얼이가 갑자기 만지는 바람에 놀라 이빨을 드러낸 것이다. 방어하기 위해서 말이다. 개가 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갑자기 만진다거나 소리친다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 사람의 행동이 개를 자극해 사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반려인이 펫티켓을 지키는 게 중요한 만큼 비반려인도 예절을 지켜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개를 마주칠 수 있으니 개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알고 주의해야 한다. 권말 부록 ‘펫티켓을 지켜요’를 살펴보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지켜야 할 펫티켓을 숙지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반려견이 산책을 하다 이웃을 무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요. 반려견이나 반려견 주인이 잘못한 경우도 많지만 물리는 사람이 잘못 행동한 경우도 있어요. 나는 그런 뉴스를 접하며 참 안타까웠어요. 우리가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서잖아요. 그런데 나의 행복이 이웃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또 반려견을 불행하게 만들어도 안 되겠고요. 그래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거예요. “남의 개에게 먹을 거를 함부로 주는 거 아니야. 주고 싶으면 물어보고 줘야 하는 거야. 나는 간식을 아무 때나 이유 없이 주지 않아. 칭찬할 일이 있을 때만 준다고. 너 때문에 우리 구구 버릇이 나빠지면 네가 책임질 거야?” 소희가 눈을 갸름하니 뜨고 쏘아봤어요. “나는 그 집 개가 내 옆을 지나가며 쓰윽 쳐다보면 무섭더라. 그런데 물지 않는 개라면서 목줄도 제대로 매지 않고 다니니 원. 거기다가 똥을 싸면 그냥 두고 가시지. 내가 몇 번 똥은 주인이 치워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거름이 된다고 그냥 두라고 하시더라. 거름은 무슨,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그래서 내가 25층 개똥을 보는 대로 치우고 있지. 몇몇 사람이 그러는 바람에 개를 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다 욕을 먹는 거야.”
올림포스 여신 스쿨 1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권미선 그림 / 2016.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권미선 그림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1장 예언 2장 복수 작전 3장 쿠키의 예언 4장 영웅학 게임 5장 오라클 오 제과점 6장 회전목마 7장 오디세우스 8장 예언 대회 9장 야단법석 10장 예언 뒤집기 뒷이야기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은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은 블로그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마침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2년에 첫 출간된 시리즈 1권 《아테나의 비밀》을 시작으로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 5권 《아테나의 지혜》, 6권 《아프로디테의 선택》, 7권 《아르테미스의 믿음》, 8권 《메두사의 심술》, 특별판 《헤라이언 게임》, 9권 《판도라의 호기심》, 10권 《파마의 소문》, 11권 《페르세포네의 미더움》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출간되었으며, 이제 12권 편이 소녀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12권 《카산드라의 예언》은 트로이의 공주 카산드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카산드라가 어린 시절 아폴론이 건 저주로 인해 곤경에 빠진 사연, 이를 되갚아주기 위한 카산드라의 복수 작전, 그리고 자신이 건 저주를 되돌리기 위해 예언 대회를 여는 아폴론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사건들 안에 녹아 있다. 작품 속 카산드라가 자신에게 닥친 수많은 사건들을 겪으며, 점차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앞날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깊은 상처에 대처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를 생각하게 한다. 12권에는 전편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작가 호메로스,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 트로이의 영웅 아가멤논 등 실존 인물들의 사연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들의 이야기가 각각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작품의 소소한 재미이다.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네 여신들을 중심으로 한 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된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아울러 각각의 이야기마다 자연스레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사건들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며 읽을 정도로 짜임새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은 물론 문학적 눈높이까지 향상시킨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이게 다 그 트리플 A 때문이야! 트로이의 공주이자, 오라클 오 제과점의 둘째 딸 카산드라는 예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릴 적 아폴론이 건 저주 때문에 그 능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한다. 아폴론의 저주는 바로 "아무도 카산드라의 예언을 믿지 않는 것!" 카산드라는 자신의 예언을 엉뚱하게 기억하는 사람들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결국 자신에게 시련을 안긴 올림포스 학교 트리플 A(아폴론, 아프로디테, 아테나)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는다. 한편 호메로스의 출간 기념회를 준비하기 위해 아폴론과 아테네, 아프로디테가 불멸쇼핑센터를 찾게 되고, 마침내 카산드라는 이 세 명의 신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카산드라는 자신의 복수 작전을 성공시켜 아폴론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투표, 종이 한 장의 힘
사계절 / 김성호 지음, 나오미양 그림 / 2016.09.12
15,800원 ⟶ 14,220원(10% off)

사계절사회,문화김성호 지음, 나오미양 그림
반갑다 사회야 12권. 투표의 역사를 통해 투표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 그 영향력을 어린이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몇 백 년 동안 인류가 어렵게 따 낸 투표권의 역사를 펼치며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지도자를 뽑는 게 내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투표는 중요해, 꼭 해야 해!’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투표의 역사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로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왜 굳이, 꼭, 내가, 투표를 해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답한다. 만화를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오미양의 그림은 세련되고 감각적이다. 투표라는 주제를 말하기 위해서는 서양사, 한국사 그중에서도 특히 혁명이나 부정 선거 등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쟁취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거운 주제를 세련되고,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고 웃음 터지게 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무게감 있는 주제에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다.머리말 6 들어가며_스코틀랜드와 그리스의 국민 투표 8 1. 투표가 시작되다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이유 14 바쁜 아테네 인들 16 언덕에서 농성을 하다 19 민주주의는 왜 사라졌을까? 24 중세의 투표 29 새로 아는 역사 한 조각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도편 추방제 32 2. 모두에게 투표권을 부자들의 등장 36 투표로 왕을 처형하다 40 명예혁명과 투표 43 삼부회 투표 46 투표로 처형당한 루이 16세 49 투표는 잘난 사람을 뽑는 것 52 투표하는 데 재산이 왜 그렇게 중요하지? 55 차티스트 운동 59 올랭프, 케이트, 에밀리 61 3. 정사암에서 직선제까지 정사암과 화백 70 세종 대왕의 국민 투표 72 반올림 투표 75 소년 김주열과 4·19 혁명 78 체육관 투표 81 대통령은 우리 손으로 뽑을 거야 84 새로 아는 역사 한 조각 우리나라에 총리가 있는 이유 88 4. 투표만으로 충분할까? 다수결은 항상 옳을까? 92 실망스러운 정치인 96 하남시 시장 투표 99 국민 투표와 국민 발안 102 직접 민주주의는 대안이 될 수 있을까? 103 5. 이런저런 투표 이야기 이름을 쓰는 일본의 투표 108 투표 안 하면 벌금이야 111 투표에서 이기고 선거에서 진 남자 114 100퍼센트는 절대로 안 나와 117출간 의의 지금은 비록 투표권이 없지만 “지금은 비록 투표권이 없지만 우리는 곧 미래다. 우리가 우러러보고 존경할 수 있는 친절하고 정직하며 사람들을 잘 돌볼 줄 아는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뽑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미국의 8살짜리 학생이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에게 보내 화제가 되었다. 현 대통령 후보에게 일침을 가한 편지로 유명하다. 우리에게는 투표권이 없는 어린이일지라도 투표와 선거의 의미와 힘에 대해 일찍부터 배우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사건이다. 이번에 ㈜사계절출판사에서 투표의 역사를 통해 투표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 그 영향력을 어린이에게 알려주는 책이 출간됐다. 『투표, 종이 한 장의 힘』이다. 투표권, 어른이 되면 저절로 갖게 되는 권리? 지난 4월 13일 총선에서 전체 투표율 58퍼센트, 60대 이상 투표율 70.6퍼센트, 2~30대 청년 투표율 49.45퍼센트를 기록했다. 이전보다 다소 높아진 투표율이라 하지만 요즘 투표율을 보면 투표권을 어른이 되면 자연스럽게 얻는 권리쯤으로 여기는 듯하다. 그렇지 않다. 투표권의 역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이고, 인권 확장의 역사이며, 모두에게 투표용지 1장씩 돌아가기 위한 인류의 노력은 치열했다. 거저 얻을 수 있는 권리는 세상에 없다. 투표권도 마찬가지이다. 누구에게는 당연한, 누구에게는 절실했던 권리 민주주의는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뒤 근대에 다시 부활했다. 지금은 대부분의 나라가 형식적이든 실제적이든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한다. 한편 투표권은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쭉 있었다. 문제는 이전에는 신분이 높은 사람만, 돈 많은 사람만, 남자만 가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투표권은 누구에게는 당연하고, 누구에게는 절실했던 권리이다. 인류 역사는 민주주의 부활과 투표권의 확대로 근대에 들어 민주주의가 부활하는 데 투표권의 역할이 지대했다. 왕, 귀족, 성직자 등 소수가 이끌던 정치에서 누구나 종이 한 장씩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정치로 바뀐 게 민주주의이다.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이 민주주의의 보편화, 투표권의 확장, 인권의 확대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 왔다. 어떤 지도자를 뽑느냐는 내 삶과 직결된 문제 유치원에서는 원장의 생각이, 학교에서는 교장의 생각이 그 집단의 가치와 규범에 많은 부분 영향을 미친다. 교육에 대한 가치,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 등이 달라진다. 국가는 대통령의 마음가짐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도자가 진정 국민을 위하느냐,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느냐에 따라 국가 모습이 달라진다. 그러므로 지도자를 뽑는 게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어렸을 때부터 알 필요가 있다. 그 첫걸음이 투표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다. 최상은 아니지만 최선의 방법, 투표 현대에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선거로 지도자를 뽑는다. 형식만이라 해도, 선거를 통해 독재자를 뽑았다고 해도, ‘선거’라는 형식을 통하는 것은 ‘상식’이 되었다. 투표가 모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방법은 아니지만 직접 민주주의의 실행이 어려운 현실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일찍부터 선거와 투표에 대해 알아나가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투표는 상식이고 필수!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가운데 하나인 스웨덴의 투표율은 80퍼센트이다. 이것은 투표 교육의 결과이다. 투표는 상식이고 필수라는 인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투표의 중요성을 교과서에 싣고, 교육하고, 선거 때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에 발맞추어 어린이 책 시장에 투표 방법, 선거 방법, 정당이나 정치를 다룬 도서 또한 다수 나와 있다. 역사과 의미를 알고 마음을 움직이는 교육 하지만 『투표, 종이 한 장의 힘』은 선거 방법과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몇 백 년 동안 인류가 어렵게 따 낸 투표권의 역사를 펼치며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지도자를 뽑는 게 내 삶에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투표는 중요해, 꼭 해야 해!’ 하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투표의 역사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로 선거와 투표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왜 굳이, 꼭, 내가, 투표를 해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답한다. 책 소개 투표, 즉 다수결이 완벽한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 어떤 제도도 투표를 대신하지 못한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는 못해도 가장 많은 사람의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이기 때문이다. 투표의 역사는 인류가 민주주의를 향해, 인권 확장을 위해 치열하게 싸워 온 역사이다. 이 역사를 알면 민주주의, 서양사, 한국사, 정치를 두루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투표의 역사는 중요하다. 이 책은 투표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했으며, 이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와 세계사, 한국사를 빠르게 훑어 볼 수 있다. ‘왜 굳이, 꼭 내가, 투표를 해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명쾌한 답을 주는 이야기이다. 책의 특징 선거 = 투표가 아니다 투표와 선거가 거의 같은 개념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다. 투표에는 지도자를 뽑는 ‘선거’와 어떤 문제에 대해 국민 모두가 의견을 내는 ‘국민 투표’가 있다. 이 책은 선거라는 협소한 개념이 아닌, 투표에 초점을 맞추었다. 지도자를 뽑는 게 투표의 가장 큰 역할이긴 하지만 나아가 많은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게 투표이고, 많은 사람이 목소리를 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게 민주주의이기 때문이다. 투표권, 쉽게 주어진 것이 아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투표권이 있는 사람들은 투표권이 그저 만 19세가 되면 저절로 갖게 되는 권리인 양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역사를 살펴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 서양에서 시작한 투표권을 갖기 위한 역사는 치열했다. 이 역사를 알면 그저 선거가 중요하다거나 투표를 꼭 해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넘어 근거 있고 설득력 있게 투표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선거와 정치에 관한 어린이 책은 다수 나와 있지만, 의외로 투표와 투표의 역사를 다룬 어린이 책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의미 있다. 면지를 알차게 활용한 투표와 개표 방법 선거와 개표의 방법과 과정을 면지에 담아 재미와 정보를 더했다. 선거와 투표가 중요하다고 하는 데 실제로 투표와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는 걸까? 어쩌면 개표 절차에 대해서는 성인도 정확하게 알지 못할 수 있다. 면지에 담긴 이 정보를 생활 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세련되고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만화를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나오미양의 그림은 세련되고 감각적이다. 투표라는 주제를 말하기 위해서는 서양사, 한국사 그중에서도 특히 혁명이나 부정 선거 등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쟁취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무거운 주제를 세련되고,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보면 볼수록 새로운 부분을 발견하고 웃음 터지게 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무게감 있는 주제에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다.
무적의 ㄱㄴㄷ 삼총사
웅진주니어 / 윤선아 지음, 정문주 그림 / 2016.10.26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윤선아 지음, 정문주 그림
작은 책마을 47권.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1학년 삼총사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단편 동화집으로, 아이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삼총사 캐릭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엉뚱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미래의 로봇 박사 최가온, 느려도 또박또박 할 말은 다 하는 동물들의 수호천사 고니은, 말썽꾸러기지만 교실에 활기를 불어넣는 씩씩한 윤다다. 세 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일으킨다. 대소변을 참지 못해서 바지에 실례를 하기도 하고, 딴짓을 하다가 선생님에게 혼나기도 한다. 그런데도 이 아이들을 미워할 수 없는 건, ㄱㄴㄷ 삼총사가 일부러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에 서툴러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직 유아티를 벗지 못한 1학년들이기에 학교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매일 실수를 저지르고 꾸중을 듣는 ㄱㄴㄷ 삼총사가 못나 보일 수도 있지만, 조그마한 머리를 굴려 가며 한 발씩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면, 훈훈한 즐거움을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 4 로봇 박사 최가온 … 8 쉬는 시간의 부활 … 46 노란 버스 … 721학년이 뭐 어때서? 셋이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 등장인물 소개 ] ㄱ 최가온 "미래에는 로봇이 중요해. 내 꿈 알지?" 장래희망 : 최고의 로봇 박사 취미 : 요요! 요요의 신 약점 : 달리기, 셋이 달리면 3등! ㄴ 고니은 "하늘아, 하늘하늘!" 장래희망 : 동물 병원 수의사 특기 : 연습장에 그림 그리기, 할 말은 다 하기 약점 : 조그만 목소리, 느린 행동 ㄷ 윤다다 "최가온, 고맙지롱!" 장래희망 : 최고로 인기 많은 축구 스타 취미 : 최가온 놀려 주기 특기 : 축구! 그리고 검도, 합기도 태권도 [ 작품의 특징 ] ■ 서툴러도 괜찮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1학년 삼총사의 좌충우돌 성장기 <무적의 ㄱㄴㄷ 삼총사>는 초등학교에 입학해 학교생활에 적응해 가는 1학년 삼총사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단편 동화집으로, 아이다운 매력이 돋보이는 삼총사 캐릭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물합니다. 엉뚱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미래의 로봇 박사 최가온, 느려도 또박또박 할 말은 다 하는 동물들의 수호천사 고니은, 말썽꾸러기지만 교실에 활기를 불어넣는 씩씩한 윤다다. 세 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말썽을 일으킵니다. 대소변을 참지 못해서 바지에 실례를 하기도 하고, 딴짓을 하다가 선생님에게 혼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이 아이들을 미워할 수 없는 건, ㄱㄴㄷ 삼총사가 일부러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에 서툴러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유아티를 벗지 못한 1학년들이기에 학교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 실수를 저지르고 꾸중을 듣는 ㄱㄴㄷ 삼총사가 못나보일 수도 있지만, 조그마한 머리를 굴려 가며 한 발씩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자면, 훈훈한 즐거움을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될 것입니다. ■ 똥싸개 손자와 오줌싸개 할머니의 코믹한 우정 _<로봇 박사 최가온> <로봇 박사 최가온>은 대소변을 못 가리는 가온이와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할머니의 우정을 통해 부끄러움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유머러스한 작품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불에 그려진 지도. 범인은 가온이 아니면 할머니인데, 가온이는 자기는 절대로 아니라고 우깁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하굣길에 참지 못하고 바지에 똥을 싸고 맙니다. 정말 로봇 과학자라도 된 듯 아는 척하고 똑똑한 듯 굴었지만 아직 대소변도 제대로 못 가리는 똥싸개 어린아이에 불과한 가온이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냅니다. 이렇게 꼼짝없이 가족들에게 놀림받을 위기에 처한 가온이를 구해 준 건 할머니입니다. 그 뒤 가온이는 할머니에게 고마움과 동지애를 느끼고, 할머니와 우습고 지저분한 우정을 키워 갑니다. 요실금 때문에 걱정하는 할머니나 가온이나 같은 처지이기 때문입니다. 둘은 하루 동안 실수로 오줌 싼 이야기 똥 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대책을 세웁니다. 요구르트 두 병 마시지 않기, 자기 전에 커피 마시지 않기. 이런 방법을 하나씩 이야기하며 두 사람의 고민은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똥싸개 가온이와 오줌싸개 할머니,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둘의 우정은 부끄러운 일을 웃어넘길 수 있는 여유를 알려 주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지켜 줍니다. ■ 선생님이 방해할 수 없는 아이들만의 시간, 아이들만의 놀이 _<쉬는 시간의 부활> <쉬는 시간의 부활>은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상실감을 이겨 내는 아이들만의 방법을 그린 재기 발랄한 작품입니다. 동생같이 아끼던 강아지 하늘이를 잃은 니은이, 애지중지하던 요요를 잃은 가온이. 상실의 아픔 때문에 기운 없이 지내던 아이들이 찾아낸 해결책은 바로 '쉬는 시간 상상 놀이'입니다. 쉬는 시간 두 아이의 상상 속에서 요요와 하늘이는 부활합니다. 부활만 한 것이 아니라, 요요는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해지고 하늘이는 슈퍼맨처럼 강해져서 나쁜 병균을 물리칩니다. 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전에는 공부 시간에 딴짓을 했기 때문에 하늘이를 그리던 연습장이나 요요를 빼앗겼지만, 상상 놀이는 쉬는 시간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선생님에게 혼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선생님이 방해하거나 빼앗을 수 없는 자신들만의 시간에,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웃음을 되찾는 두 아이의 모습은 상상과 놀이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일깨워 줍니다. ■ 유치원 시절 마지막 겨울로 떠나는 포근한 추억 여행 _<노란 버스> <노란 버스>는 유아 시절 추억과의 작별을 판타지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ㄱㄴㄷ 삼총사는 자신들이 다 자랐다고 여깁니다. 어른들이 보기엔 아직도 어리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이 너무 빨리 커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밥도 혼자 먹을 수 있고, 양말도 혼자 신을 수 있고, '표면 장력' 같은 어려운 말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러자 문득 학교나 선생님, 받아쓰기나 숙제 걱정 없이 천진난만하게 뛰어놀던 유치원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던 그리움은 눈사람이 되어 찾아오고, 아이들을 유치원으로 데려갑니다. 눈사람을 만난 아이들은 뛸 듯이 기뻐하지만 눈사람과 함께 유치원에 남겠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유치원도 즐거웠지만, 앞으로 하고 싶은 것도 알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쓸쓸해하는 눈사람에게 자신들을 기다릴 수 있도록 집을 만들어 주고, 한바탕 신나게 뛰논 다음 집으로 돌아옵니다. 유치원 시절 추억을 안고, 내일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 ㄱㄴㄷ 삼총사의 모습은 자라고 변해 가는 것이 슬픈 것만은 아님을 알려 주며 포근한 감동을 전합니다. '나인가? 내가 그런 건가?'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불이 젖어 있는 거야! 가온이는 그 척척한 느낌과 지린내를 믿을 수가 없었어.'아니야. 절대 내가 그랬을 리 없어!'가온이는 아침에 할머니한테 잔뜩 잔소리를 하고 나왔어."할머니, 잘 참에 커피 마시지 말랬잖아!""나 아니야! 내가 그랬을 리 없어.""그럼 내가 그랬단 말이야?""아니, 우리 가온이가 그랬을 리 없는데? 우리 가온이는 이다음에 커서 훌륭한 로봇 박사가 될 사람인데?"할머니는 다른 가족들 몰래 이불과 속옷을 세탁기에 넣었어. 그리고 하루 종일 가온이처럼 고개를 갸우뚱거렸지.- <로봇 박사 최가온> 중에서"날아라, 투명 요요! 푸시푸시푸시 푸왑!"황남춘 선생님은 가온이가 또 요요를 갖고 노는 줄 알고 혼내려고 왔다가 어리둥절해졌어. 선생님의 눈에는 부활한 투명 요요가 보이지 않았거든."선생님! 요요 부활했어요. 푸시푸시푸시 푸왑!""이건 뭐 벌거벗은 임금님인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인가?""아이, 선생님! 자세히 보세요. 자, 요요 쏩니다!"투명 요요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뱅글뱅글 돌았어. 요요의 투명한 빛이 니은이의 눈을 찔렀어. 눈부신 광경이었지.결국 황남춘 선생님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아무것도 빼앗지 못한 채 책상으로 돌아갔지.니은이와 가온이는 쉬는 시간마다 머리를 맞대고 연습장에 그림을 그렸어. 다른 친구들은 키 작은 친구 둘이 혹시 사랑하는 사이가 된 게 아닐까 의심했지.두 친구의 이야기 속에서는 니은이의 동생, 하늘이도 요요처럼 부활했어. 그리고 요요의 신이 되었지. 하늘이는 앞발로 요요를 돌렸지만, 목줄에도 아무도 모르게 비밀 요요가 연결돼 있었어. 하늘이는 요요 줄을 낚아챌 때면 "멍!" 하고 한마디 했지.-<쉬는 시간의 부활> 중에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0 : 헤겔 역사철학 강의
주니어김영사 / 심옥숙 (지은이), 배광선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심옥숙 (지은이), 배광선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헤겔은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라는 말과 함께 지극히 사변적이라서 실제 생활에 전혀 무용한 철학자는 양극의 평을 받는다. 철학의 거성 헤겔, 그의 대표작은 《역사철학 강의》이다. 이 책에서 헤겔은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철학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헤겔에 따르면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소수의 엘리트도 아니고 다수의 대중도 아니다. ‘정신’이 역사의 주인공이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역사철학 강의》는 어떤 책일까? 제2장 헤겔은 누구인가? 제3장 헤겔 이전의 역사철학자 - 칸트와 헤르더 제4장 이성과 자유 제5장 자유 실현의 수단들 제6장 자유가 실현된 모습과 세계 역사 《역사철학 강의》 깊이 읽기 칸트의 비판철학과 국제연맹 피히테의 조숙한 천재, 셸링의 동일철학 사랑하고 고통 받도록 태어난 지상의 아들, 시인 횔덜린 헤겔의 영원한 경쟁자, 쇼펜하우어 나폴레옹에 관한 이야기 헤겔 철학의 후계자들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50권《헤겔 역사철학 강의》_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 ‘정신’이 역사의 주인공이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난해한 헤겔의 역사철학, 만화로 쉽게 읽자! 철학은 헤겔에서 끝났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철학사에서 헤겔이 차지하는 위치는 크다고 할 수 있다. 헤겔은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라는 말과 함께 지극히 사변적이라서 실제 생활에 전혀 무용한 철학자는 양극의 평을 받는다. 철학의 거성 헤겔, 그의 대표작은 《역사철학 강의》이다. 이 책에서 헤겔은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철학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헤겔에 따르면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소수의 엘리트도 아니고 다수의 대중도 아니다. ‘정신’이 역사의 주인공이다. 헤겔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 독일 관념론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독일관념론의 대강을 수록함으로써 헤겔 사상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책의 주인공은 헤겔이지만 셸링, 피히테, 쇼펜하우어 등의 저명한 사상가가 조연으로 등장한다.
교과서를 넘나드는 초등 어린이 신문 한국사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신봉석, 배성호, 문순창, 박주현, 양누리, 이민화, 정일승 (지은이) / 2025.01.10
17,000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역사,지리신봉석, 배성호, 문순창, 박주현, 양누리, 이민화, 정일승 (지은이)
학교에서 한국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인 초등 저학년에게는 교과와 연계된 한국사 배경지식을 미리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한국사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초등 고학년에게는 한국사를 쉽게 이해하고 한국사와 다시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신문 기사’, 배경지식을 더하는 ‘더 알아보기’, 어려운 어휘를 다룬 ‘어휘 쑥쑥’으로 한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다. 이에 더하여 유물과 사료를 활용한 퀴즈와 문해력 및 사고력 향상 퀴즈까지 풀어 보면서 재미있게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책에서 익힌 한국사 지식을 활용하며 탐방 및 체험 활동으로 학습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즐겁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다. 외우는 한국사가 아닌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한국사를 학습해 보자.PART 1 사회 [고대] 삼국 시대에도 “구구단을 외자!” [고려] 개성주악이 아닌 우메기? [조선] 조선 시대에도 출산 휴가를 주었을까? [일제 강점기] 칼을 찬 선생님이 학교에 왔어요 [일제 강점기] 지금의 북촌 한옥마을을 있게 한 건축왕 정세권 [현대] 광주에서 열린 영혼 결혼식 PART 2 문화 [선사] 끝이 뾰족하지 않은 빗살무늬 토기도 있다 [고대] 일본 게임에 등장한 백제의 칼 [고려] 고려 시대 난파선, 주꾸미 덕분에 발견되다 [조선] 기록의 나라 조선, 알리지 말라는 왕의 말까지 그대로 기록했어요 [조선] 조선 후기 서민들이 즐긴 문화 생활은? [일제 강점기] 몸뻬 바지, 우스꽝스럽지만은 않아요 PART 3 경제 [선사] 고조선에도 화폐가 있었을까? [고대] 귀족 사회에서 급부상한 해상왕 장보고 [고려] 문익점은 목화씨를 ‘훔쳐 오지’ 않았다 [조선] 아무나 물건을 팔 수 없었던 조선의 시장 [일제 강점기] 일본이 조선에 철도를 깔아 준대요! [현대] 국민이 힘을 합쳐 나라를 되살리다 PART 4 정치 [고대] 우리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는? [고려] 태조 왕건에게 묻다: 낙타 50마리 죽음의 진실 [조선] 연산군, 광해군 … 이름에 얽힌 비밀? [근대] 저수지 물을 사용할 때도 세금을 내라니? [근대] 도와주세요! 우리 왕이 사라졌어요! [일제 강점기] 세계유산 군함도, 한국인에게는 지옥도 PART 5 전쟁 [고대] 계백, 가족을 몰살하다 [고려] 살생은 금지하지만 나라는 구하겠소! [조선] 임진왜란의 기묘한 이야기, 왜적을 물리친 원숭이 [조선] 오랑캐에게 머리를 숙이자고? [일제 강점기] 지금부터 대한민국 공군이 안전하게 호위하겠습니다! [현대] 철마는 언제쯤 달릴 수 있을까요? 정답한국사를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사’는 어떤 이미지일까요? 공부할 양이 많은 과목, 외워서 공부하는 과목, 지루한 과목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부터 두려워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 또는 예전에는 한국사가 재미있었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렵고 흥미를 잃게 된다는 친구들도 있고요. 한국사를 처음 접하거나 한국사에 흥미를 잃은 친구들 모두가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한국사는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과거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았던 중요한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에요. 그래서 단순히 책 속에 있는 내용을 암기하며 공부하는 것보다 옛 사람들은 어떻게 생활했을지, 역사 속 한국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등 옛 사람들의 삶을 궁금해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그 방법이랍니다. 또한, 한국사의 어려운 어휘를 학습하며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옛 사람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읽어보고 옛 사람들이 사용했던 물건과 기록들을 활용한 퀴즈를 풀어보며 당시 사람들의 삶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즐겁게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바로 이 나무
보물창고 / 션 루빈 (지은이), 신형건 (옮긴이) / 2022.05.20
16,800원 ⟶ 15,120원(10% off)

보물창고사회,문화션 루빈 (지은이), 신형건 (옮긴이)
2001년 9월11일,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자살 폭격으로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지면서 2,977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영상을 TV로 지켜본 세계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때 빌딩의 잔해 더미에 묻혀 있다가, 몇 주 만에 구조된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생존자 나무(Survivor Tree)’라고 불리게 된 이 나무는 심하게 손상되어 회복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뉴욕시 한 공원의 묘목장에 다시 심어졌다. 과연 이 ‘생존자 나무’는 생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자신이 살던 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 바로 이 나무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더불어 9·11 테러라는 엄청난 비극의 여파 속에서도 한 도시가 치유와 재생의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시카고 공립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책’ ★'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바로 이 나무, ‘생존자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 그림책은 한 나무의 이야기이다. 거대한 도시 한복판에서 자라는 나무, 고층 빌딩 사이로 재빨리 지나가는 바람 소리와 콘크리트에 떨어지는 비 냄새를 좋아하는 나무, 광장으로 숱하게 오가는 사람들을 보는 것을 좋아하며 그들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는 걸 보람찬 직업으로 삼은 나무, 해마다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모두에게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나무, 그 꽃이 하얀 눈처럼 소담스러운 바로 이 나무, 콩배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20여 년 전으로 한참 거슬러 올라가 시작된다. 전 세계를 경악케 한 9·11 테러가 발발한지 지난해로 20주년을 맞았다. 2001년 9월11일,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자살 폭격으로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무너지면서 2,977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 영상을 TV로 지켜본 세계인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그때 빌딩의 잔해 더미에 묻혀 있다가, 몇 주 만에 구조된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생존자 나무(Survivor Tree)’라고 불리게 된 이 나무는 심하게 손상되어 회복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뉴욕시 한 공원의 묘목장에 다시 심어졌다. 과연 이 ‘생존자 나무’는 생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자신이 살던 자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 바로 이 나무가 화자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준다. 더불어 9·11 테러라는 엄청난 비극의 여파 속에서도 한 도시가 치유와 재생의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로 이 나무,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으로 우뚝 서다! 9·11 테러 직후, 무려 180만 톤이나 되는 잔해가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로 널리 알려진 세계무역센터 주변 지역을 뒤덮었다고 한다. 이 잔해 더미에서 발견된 ‘생존자 나무’는 뿌리가 끊어졌으며 가지는 불에 타고 부러져 회생이 거의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공원의 묘목장 사람들이 정성껏 보살핀 덕분에 새봄에 기적적으로 새순을 틔웠고, 가지에 비둘기가 둥지를 틀었다. 부드러운 새 가지가 해를 향해 뻗었고, 봄마다 작고 하얀 꽃들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했다. 그 나무는 자신 내면의 힘과 지역 공동체의 보살핌과 지원을 통해 치유된 것이다. 그리고 9년이 지난 2010년 12월, 생존자 나무는 세계무역센터로 다시 돌아와 새 광장에 심어졌다. 그러는 동안, 테러로 파괴된 도시는 재건을 시작하여 원월드트레이드센터(One World Trade Center)를 비롯한 새로운 세계무역센터 빌딩들이 들어섰고,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자리는 영원히 비워져 9·11 테러를 추모하는 기념비와 기념관이 만들어졌다. 희생자를 기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을 위로하며 치유와 반성의 공간을 제공하는 이 공간에 ‘생존자 나무’가 돌아와 사람들이 평화와 희망을 찾는 상징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이다.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 션 루빈은 “생존자 나무를 고향 친구이자 이웃으로 여기”며 그림책 『바로 이 나무』를 쓰고 그렸다. 생존자 나무가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트라우마와 회복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공동체가 트라우마를 회복하는 방식이 바로 이 나무가 회복한 방식과 같다고 굳게 믿기 때문이다.
김정호
영림카디널 / 이상현 지음, 신영훈 그림 / 2012.11.30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인물,위인이상현 지음, 신영훈 그림
머리말 길에 세상을 그리는 아이 / 아버지를 기다리는 이유 / 서양에서 부는 피바람 / 단짝 친구 최한기 / 나무꾼 청년의 지도 만들기 /한양으로 가는 길 / 당시의 우리나라 지도와 지리학 알아보기 / 주막에서 배운 장돌뱅이들의 이야기 / 김정호가 처음 만든 《청구도》와 《지구전후도》 / 한기네 집을 떠나다 / 걸어 다니는 인간 지도 / 또 하나의 새로운 세상 《동여도》 / 팔도강산에 쏟은 붉은 피 / 《대동여지도》 마침내 완성 / 김정호 연표시간이 지나면서 정호의 방에는 지도가 쌓여 갔다. 정호는 방 안 벽 곳곳에 붙여 두고 밤낮으로 지도 그리기에 매달렸다. 그런데 종이 한 장에 세상의 산과 강, 육지와 바다, 큰 길과 작은 길, 그것들의 높고 낮음, 길고 짧음을 담아낸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김정호(金正浩)는 지도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그린 대표적인 큰 인물이다. 수천 년간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의 땅, 우리나라가 과연 얼마나 크고 어떻게 생겼는지, 세계 속 어디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지도에 담긴 세상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누구나 가장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가 바로 지도이다. 한 장의 지도는 그만큼 중요하고 또 필요한 문화적 힘을 갖고 있다. 김정호는 1800년대 초, 비록 가난한 보부상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어려서부터 지도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자신의 일생을 오로지 지도 제작에 모두 바친 으뜸가는 지도 연구가였다. 또한 지리학자로서 후세의 오늘까지 그 이름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그는 짚신을 수도 없이 갈아 신고, 팔도강산을 누볐다. 피와 땀이 얼룩진 노력 끝에 《청구도》,《지구전후도》,《동여도》에 이어 마침내 1861년에《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를 완성했다. 이 지도는 그의 생애와 함께 마감된 필생의 작품이었다. 김정호는 기존의 지도들을 참고로 하면서 빠지거나 틀리거나 모자란 부분들은 전국의 방방곡곡 현장을 직접 뛰며 실제로 측량하면서 다시 다듬고, 채우고, 올바로 고쳐 나갔다. 그가 만든 지도들은 이처럼 온몸을 던져 이룩한 피와 땀의 결정체였다. 특히, 그의 마지막 작품인 《대동여지도》는 오늘날에 나와 있는 지도와 비교하더라도 조금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에 가까운 걸작이었다. 그것은 그냥 책상에 앉아 편하게 그린 지도가 아니었고, 또한 남들의 지도를 단순하게 참고해 만든 지도도 아니었다. 발이 부르트도록 밤낮 없이 전국을 누비고 뛰어온 현장 답사의 값진 결과였던 것이다. 《대동여지도》는 그야말로 살아 있는 역사의 숨결이며, 그 누구도 함부로 흉내 낼 수 없는 치밀하고도 정확한 지도였다는 점에서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김정호, 그에게 자기 미래의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 의식, 그리고 이에 따른 끈질긴 집념과 갖은 고난을 극복한 인내력, 세상 사람들을 생각하는 헌신적인 나눔의 정신이 없었다면 그의 《대동여지도》는 탄생되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의 지도들은 자신의 피와 땀이 뜨겁게 결합된 인간 승리의 기록이다.길에 세상을 그리는 아이골목길의 햇빛은 언제나 아름다웠다. 눈부셨다.아이는 햇빛이 좋아서 골목길 한쪽에 나와 앉았다. 아이는 혼자서 작은 나무 막대로 땅바닥에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었다. 아이의 눈빛은 예사롭지가 않았다. 그러나 아이의 작은 막대가 그려 내는 그림은 그 누구도 쉽게 알아보기 어려울 만큼 괴상한 그림이었다. 그 그림이 무엇인지는 아이 혼자만 알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아이의 그림을 무심코 밟고 지나갔다. 사람들의 발자국 때문에 그려 놓은 그림은 금방 뭉개지기 일쑤였다.아이는 참다못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소리쳤다.“안 돼요, 밟지 마세요!”아이는 안타까운 표정으로 길을 가로막고 나섰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상해서 물었다.“도대체 무엇을 그려 놓았기에 길을 막고 그러는 게냐?”“그건 묻지 마세요.”아이의 대답은 조금 퉁명스러웠다.“묻지 말라고? 허허허! 무슨 그림인지 내가 알면 안 되겠느냐?”어른이 길을 멈추고 궁금해서 되물었다.“아직은 말씀드릴 수 없어요.”어른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아이를 한동안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내가 보기에는 꽃도 아니고, 나무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다랗게 생긴 지렁이가 기어가는 모양도 아니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혹시 토끼?”어른의 말에 아이는 빙그레 웃었다.“아저씨, 어떻게 아셨어요?”어른도 덩달아 빙그레 웃었다.“그게 정말 토끼라고? 근데, 이렇게 큰 토끼가 어디 있단 말이냐?”“토끼는 토끼인데 어마어마하게 큰 토끼라고요.”“그러니까 이렇게 큰 토끼가 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이냐?”어른의 질문이 거듭되자 아이가 또박또박 대답했다.“우리나라 지도예요. 우리나라 지도가 토끼처럼 생겼잖아요. 그러니까 마구 밟고 지나가면 안 된다니까요!”어른은 아이를 다시 한번 보았다.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가 토끼처럼 생겼다는 걸, 너는 어떻게 알았느냐?”“얘기를 들어서 알았어요.”“누구한테서?”“어른들한테요.”“그래? 아주 똘똘한 녀석이구나. 열심히 그리거라.”어른은 한마디 칭찬을 남기고 지나갔다.잠시 후, 동네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정호야, 너 여기 있었구나. 뭘 그리고 있니?”친구들은 정호를 빙 둘러싸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물었다.“응, 우리나라 지도야.”“우리나라?”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
유앤북 / 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 2022.05.02
12,000원 ⟶ 10,800원(10% off)

유앤북외국어,한자현상길 (지은이), 박빛나 (그림)
어릴 때부터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생생활에 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한자의 뜻 과 음도 같이 익힐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 120개를 엄선, 수록하였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사자성어의 기본 뜻과 속뜻을 함께 제시하였으며, 한자의 음과 뜻, 사자성어의 유래를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사자성어들을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의미를 자세히 풀이해 줌으로써 쉽게 익혀 바로 쓸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다.ㄱ 1 각골난망 (刻骨難忘) 14 2 감언이설 (甘言利說) 16 3 감탄고토 (甘呑苦吐) 18 4 개과천선 (改過遷善) 20 5 견리사의 (見利思義) 22 6 견물생심 (見物生心) 24 7 견위수명 (見危授命) 26 8 결초보은 (結草報恩) 28 9 고군분투 (孤軍奮鬪) 30 10 고진감래 (苦盡甘來) 32 11 과유불급 (過猶不及) 34 12 괄목상대 (刮目相對) 36 13 구사일생 (九死一生) 38 14 군계일학 (群鷄一鶴) 40 15 권선징악 (勸善懲惡) 42 16 금상첨화 (錦上添花) 44 17 금시초문 (今時初聞) 46 18 금의환향 (錦衣還鄕) 48 19 기사회생 (起死回生) 50 ㄴ,ㄷ 20 난형난제 (難兄難弟) 52 21 노심초사 (勞心焦思) 54 22 다다익선 (多多益善) 56 23 다사다난 (多事多難) 58 24 대기만성 (大器晩成) 60 25 동고동락 (同苦同樂) 62 26 동량지재 (棟梁之材) 66 27 동문서답 (東問西答) 68 28 동병상련 (同病相憐) 70 29 동상이몽 (同床異夢) 72 30 두문불출 (杜門不出) 74 ㅁ,ㅂ 31 마이동풍 (馬耳東風) 76 32 막상막하 (莫上莫下) 78 33 명약관화 (明若觀火) 80 34 문전성시 (門前成市) 82 35 박장대소 (拍掌大笑) 84 36 박학다식 (博學多識) 86 37 배은망덕 (背恩忘德) 88 38 백년해로 (百年偕老) 90 39 백발백중 (百發百中) 92 40 비몽사몽 (非夢似夢) 94 41 비일비재 (非一非再) 96 ㅅ 42 사면초가 (四面楚歌) 98 43 사상누각 (沙上樓閣) 100 44 사필귀정 (事必歸正) 102 45 산해진미 (山海珍味) 104 46 살신성인 (殺身成仁) 108 47 삼고초려 (三顧草廬) 110 48 삼척동자 (三尺童子) 112 49 새옹지마 (塞翁之馬) 114 50 선견지명 (先見之明) 116 51 설상가상 (雪上加霜) 118 52 소탐대실 (小貪大失) 120 53 속수무책 (束手無策) 122 54 수수방관 (袖手傍觀) 124 55 시종일관 (始終一貫) 126 56 신출귀몰 (神出鬼沒) 128 57 심기일전 (心機一轉) 130 58 심사숙고 (深思熟考) 132 59 십시일반 (十匙一飯) 134 60 십중팔구 (十中八九) 136 ㅇ 61 아전인수 (我田引水) 138 62 애지중지 (愛之重之) 140 63 어부지리 (漁父之利) 142 64 어불성설 (語不成說) 144 65 언중유골 (言中有骨) 146 66 역지사지 (易地思之) 148 67 오리무중 (五里霧中) 150 68 오매불망 (寤寐不忘) 152 69 오비이락 (烏飛梨落) 154 70 온고지신 (溫故知新) 156 71 외유내강 (外柔內剛) 158 72 용두사미 (龍頭蛇尾) 162 73 우문현답 (愚問賢答) 164 74 우왕좌왕 (右往左往) 166 75 우유부단 (優柔不斷) 168 76 우이독경 (牛耳讀經) 170 77 유구무언 (有口無言) 172 78 유비무환 (有備無患) 174 79 유언비어 (流言蜚語) 176 80 유유상종 (類類相從) 178 81 의기양양 (意氣揚揚) 180 82 이구동성 (異口同聲) 182 83 이심전심 (以心傳心) 184 84 인과응보 (因果應報) 186 85 인산인해 (人山人海) 188 86 인지상정 (人之常情) 190 87 일석이조 (一石二鳥) 192 88 일취월장 (日就月將) 194 89 일편단심 (一片丹心) 196 90 임기응변 (臨機應變) 198 ㅈ 91 자격지심 (自激之心) 200 92 자업자득 (自業自得) 202 93 자초지종 (自初至終) 204 94 자포자기 (自暴自棄) 206 95 자화자찬 (自畵自讚) 208 96 작심삼일 (作心三日) 210 97 적반하장 (賊反荷杖) 212 98 전전긍긍 (戰戰兢兢) 214 99 전화위복 (轉禍爲福) 218 100 좌불안석 (坐不安席) 220 101 좌충우돌 (左衝右突) 222 102 주마간산 (走馬看山) 224 103 죽마지우 (竹馬之友) 226 104 진퇴양난 (進退兩難) 228 ㅊ~ㅎ 105 천고마비 (天高馬肥) 230 106 청산유수 (靑山流水) 232 107 청천벽력 (靑天霹靂) 234 108 청출어람 (靑出於藍) 236 109 칠전팔기 (七顚八起) 238 110 침소봉대 (針小棒大) 240 111 타산지석 (他山之石) 242 112 표리부동 (表裏不同) 244 113 풍비박산 (風飛雹散) 246 114 풍전등화 (風前燈火) 248 115 학수고대 (鶴首苦待) 250 116 혈혈단신 (孑孑單身) 252 117 호시탐탐 (虎視耽耽) 254 118 화룡점정 (畵龍點睛) 256 119 희로애락 (喜怒哀樂) 258 120 희희낙락 (喜喜樂樂) 260□ 기획 의도 이 『빵빵한 어린이 사자성어』는 어릴 때부터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키 워 주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일생생활에 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들의 뜻을 바르게 알고 곧바로 쓸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한자의 뜻 과 음도 같이 익힐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 내용 편성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사자성어 120개를 엄선, 수록하였습니다.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사자성어 의 기본 뜻과 속뜻을 함께 제시하였으며, 한자의 음과 뜻, 사자성어의 유래를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 다. 그리고 이 사자성어들을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활용하는 장면을 친근하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의미를 자세히 풀이해 줌으로써 쉽게 익혀 바로 쓸 수 있도록 내용을 편성하였습니다. □ 이 책의 좋은 점 - 어린이들과 친근한 ‘빵’과 관련된 캐릭터들이 등장함으로써 책과 쉽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 장면을 통해 사자성어의 의미를 올바로 알고 쓸 수 있게 됩니다. -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표현력, 사고력을 향상시켜 줍니다. - 기본 한자들의 뜻과 음을 익힐 수 있어 학습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 가족이나 친구 사이의 대화를 통해 바른 인성과 가치관의 형성에도 도움을 줍니다. □ 이 책의 활용법 - 먼저, 맨 앞에 한자의 뜻 그대로 풀이한 사자성어의 기본 뜻을 알아 둡니다. 한자의 뜻과 음을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 좋습니다. - 그 다음, 친구들이나 가족 간의 대화를 읽으면서 어떤 경우에 그 사자성어가 쓰이는지 알아봅니다. - 맨 끝의 풀이 부분에 대화 속에서 쓰이는 사자성어의 속뜻이 나오는데, 이 뜻을 잘 알고 익혀 둡니다. - 그리고 책에서 익힌 사자성어를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해 보면, 말하기 능력이 몰라보게 향상 됩니다.
스파이 박물관
이지북 / 박현숙 (지은이), 김아영(쵸쵸) (그림) / 2022.03.20
12,500원 ⟶ 11,250원(10% off)

이지북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김아영(쵸쵸) (그림)
주인공 소조호의 우상은 정의를 위해 싸우는 스파이다. 그래서 이혼을 앞둔 엄마 아빠와 이별 여행으로 스파이 박물관을 제안한다. 그런데 박물관에서 세계적인 스파이 조안 푸욜 가르시아의 DNA가 손에 묻는 사고가 벌어지고, 수상한 남자 강비가 나타나 소조호에게 ‘스파이가 돼서 전쟁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시간을 되돌려주라’는 지령을 내린다. 소조호가 미션 수행을 위해 투입된 장소는 바로 1950년 강원도의 한 산골마을. 그곳에서 서화, 성수, 가희를 만나며 소조호는 한국전쟁이 낳은 비극의 한복판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그리고 한밤중 내려지는 모스부호와 수학 암호 지령. 과연 소조호는 암호를 풀고 작전을 성공할 수 있을까? 서화와 가희네 가족을 둘러싼 수수께끼의 사건에 숨은 비밀은?1장 스파이 박물관으로 2장 암호를 대라 3장 여기는 어디야 4장 1950년? 전투라고? 5장 큰오빠를 지켜야 해 6장 모스부호로 지령을 받다 7장 작전1 8장 새로운 암호 9장 서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10장 잘못 보내진 스파이라고? 11장 마지막 암호 12장 가희, 서화, 만년필“스파이 박물관에서 타임슬립!” 스파이 마니아 소조호, 진짜 스파이가 돼서 1950년으로 가다! ★ ★ ★ ★ ★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 장편동화 “넌 국군이니, 인민군이니? 밥이나 먹어라.” 전쟁 액션에 담긴 가족애와 우정, 화해의 메시지 100만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내공이 돋보이는 역사책에는 없는 전쟁 속 우리 삶 이야기 열세 살 소조호에게 한국전쟁은 전래동화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스파이 역시 마찬가지다. 스파이 영화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소리를 듣기 싫어 도망치기 위한 수단이었고, 정의를 위해 미션을 수행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그저 멋있어 보이니까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가족 이별 여행으로 떠난 스파이 박물관에서 소조호는 타임슬립으로 역사책 속에나 있던 한국전쟁의 한복판에 떨어지게 된다. 매일 포탄이 떨어지고 서로를 의심하는 세상. 마을 공동체는 흔들리고 끼니 걱정과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강퍅해진다. 주인공 또래의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럼에도 서화와 서화 가족은 소조호에게 먹을 것과 잘 자리를 마련해 주고, 데인 발이 곪지 말라고 아껴 둔 약초가루를 발라 주며, 그가 부모님을 무사히 만날 수 있기를 빌어준다. 서화 큰오빠를 죽게 하고 작은오빠를 미치게 한 가희를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다친 가희를 치료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전쟁은 일상을, 사람을, 관계를 파괴한다. 서화네와 가희의 갈등과 깊은 증오는 전쟁이 아니었다면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신규 스파이 소조호는 처음에는 노르망디상륙작전이니 인천상륙작전이니 하는 ‘그럴듯한’ 작전에 투입되지 않는 데 실망하지만 나중에는 이 가족들을 화해시키고 그들의 소중한 시간을 되돌리는 게 어떤 엄청난 작전보다 가치 있는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스파이라면 모스부호는 기본이지!” 모스부호와 초성 암호, 정통 스파이물의 품격까지 언제나 스파이는 아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그런 매력적인 소재를, 전쟁이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배경과 가볍지 않은 주제의식에 녹여내면서 재미와 감동을 오롯이 담아낸 박현숙의 내공이 돋보이는 『스파이 박물관』은 모스부호와 초성 암호로 전달되는 지령이라는 흥미진진한 장치로 어린이 독자를 열광시킬 모든 조건을 갖추었다. 한국전쟁에서 무사히 미션을 수행하고 현실로 돌아온 소조호가 이별 위기에 처한 가족의 시간을 어떻게 요리할지, 마지막 여운까지 완벽한 『스파이 박물관』은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낸 가장 훌륭한 재미 동화로 독자에게 다가갈 것이다.이별 여행 제안은 내가 먼저 했다. 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곡 다녀오고 싶은 곳이 있었다. 지구 반대편 나라에 있는 특이한 박물관이었는데 여름방학 때나 겨울방학 때 엄마 아빠를 졸라 가려고 했었다. 그런데 여름방학이 오기도 전에 엄마 아빠는 이혼을 선언했다. 설명글 아래 유리 상자 안에는 밀랍인형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밀랍인형을 보는 순간 가슴이 떨렸다.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실제 사람을 보는 듯했다. 나는 나무 뒤틀리는 소리에 고개를 번쩍 들었다. 시커먼 그림자가 반대편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내 앞으로 다가올수록 그림자의 형체는 확실해졌다. 큰 키, 마른 체격의 남장였는데 검은 두건을 쓰고 있었다.
수능만만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2018년)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음
고2, 3 학생들을 위한 수능듣기 실전 난이도를 반영한 훈련서. 최신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 높은 문항을 선별하였다. 어려운 연음, 핵심 내용, 관용 표현 등을 중심으로 한 Dictation 코너를 마련하였으며, 수능듣기 유형 및 유형별 필수 어휘와 표현을 완벽 정리한 부록 MINI BOOK을 제공한다.01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2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3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4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5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6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7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8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09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0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1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2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3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4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5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6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7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8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19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영어듣기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수능만만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는 수험생을 위해 수능듣기 실전 난이도를 반영한 훈련서입니다. 수능영어 절대평가제 실시에 맞추어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항들을 엄선하였으며, Dictation 코너 및 부록으로 수록된 MINI BOOK을 통해 수능듣기를 더욱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 고2, 3 학생들을 위한 수능듣기 실전 난이도를 반영한 훈련서 - 최신 수능 및 평가원 모의고사를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 높은 문항 선별 수록 - 어려운 연음, 핵심 내용, 관용 표현 등을 중심으로 한 Dictation 코너 - 수능듣기 유형 및 유형별 필수 어휘와 표현을 완벽 정리한 부록 MINI BOOK 제공
공룡 오리고 접기
혜지원 / 오하라 마유미 (지은이) / 2019.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혜지원예술,종교오하라 마유미 (지은이)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들을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책속에 있는 도안지를 가지고 그대로 반만 접은 다음, 선대로 오리고 접어서 멋진 공룡을 만들어보자. 이 책은 방법만 안다면 응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한 권으로도 여러 개의 공룡을 만들 수 있다.머리말 종이오리기의 기본 도안지 사용법 공룡만들기의 기본 | Part 1 | 한 장으로 오려접는 공룡 1 티라노사우루스 2 알로사우루스 3 카르노타우루스 4 케라토사우루스 5 데이노니쿠스 6 벨로키랍토르 7 바리오닉스 8 딜로포사우루스 9 테리지노사우루스 10 스피노사우루스 11 트리케라톱스 12 스티라코사우루스 13 아켈로우사우루스 14 카스모사우루스 15 프로토케라톱스 16 에이니오사우루스 17 스테고사우루스 18 투오지앙고사우루스 19 안킬로사우루스 20 켄트로사우루스 21 살타사우루스 22 파타고사우루스 23 브라키오사우루스 24 마멘키사우루스 25 파라사우롤로푸스 26 사우롤로푸스 27 코리토사우루스 28 오비랍토르 29 이구아노돈 30 람베오사우루스 31 펠레카니미무스 32 모노니쿠스 33 엘라스모사우루스 34 쇼니사우루스 35 크로노사우루스 36 파키플레우로사우루스 37 디모르포돈 38 프테로닥틸루스 39 시조새 40 프테라노돈 | Part 2 | 여러 장으로 오려접는 공룡 41 티라노사우루스 42 알로사우루스 43 카르노타우루스 44 딜로포사우루스 45 벨로키랍토르 46 데이노니쿠스 47 트리케라톱스 48 스티라코사우루스 49 스테고사우루스 50 켄트로사우루스 51 파라사우롤로푸스 52 파키케팔로사우루스 53 브라키오사우루스 54 아마르가사우루스 55 프테라노돈 | 부록 | 공룡 도안지종이를 오리고 접어서 만드는 공룡!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공룡을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 프테라노돈 등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들을 소개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책속에 있는 도안지를 가지고 그대로 반만 접은 다음, 선대로 오리고 접어서 멋진 공룡을 만듭니다. 도안지 한 번으로 공룡 만드는 것이 아쉬웠다면, 도안지를 복사 또는 확대 복사하여 원하는 색도화지에 대고 오리고 접어서 다양한 크기의, 다양한 색의 공룡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이 책은 방법만 안다면 응용해서 아주 간단하게 한 권으로도 여러 개의 공룡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먼 옛날 한 때 지구의 주인이었던 다양한 공룡을 우리 다함께 만들어 보아요! *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어린이 -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 -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유대감을 느끼고 싶은 부모님
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
개암나무 / 제성은 (지은이), 이승연 (그림) / 2021.07.26
14,500원 ⟶ 13,0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이승연 (그림)
문학의 즐거움 62권.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내며 많을 사랑을 받았던 <사춘기 대 갱년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아직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주인공 루나가 학교에서는 친구와, 집에서는 갱년기에 들어선 아빠와 갈등을 겪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참된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아빠들이 회사에서는 젊은 세대에 치이고, 가정에서는 시간을 많이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외되어 힘들어하곤 한다. 제성은 작가는 이런 아빠와 자식 관계의 특수성에 주목했다. 엄마와는 또 다른 위치에서 묵묵하게 가정을 지키지만 결국 아이들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특유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문체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 빠! 딸! 바! 보! … 9 타이밍이 안 맞아 … 15 사춘기 집단 면역 … 24 아빠 때문에 미쳐! … 36 위로가 필요해 … 48 우리 아빠가 꼰대라니! … 57 아빠가 이상해! … 65 기묘한 삼각관계 … 76 우리 아빠가 귀엽다고? … 91 한판 승부! … 102 라이브 방송 … 109 아빠 갱년기 … 118 흑역사 속의 진주 … 126 오늘은 내가 보호자 … 132 깜깜한 밤에 … 138 나와 아빠의 합작 … 154 새 가족 … 161 중2병을 기대해 … 167이번엔 아빠에게 ‘그분’이 찾아왔다! 딸은 사춘기, 아빠는 갱년기!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는 독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내며 많을 사랑을 받았던《사춘기 대 갱년기》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직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 주인공 루나가 학교에서는 친구와, 집에서는 갱년기에 들어선 아빠와 갈등을 겪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참된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7,1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청소년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중에 아버지와 보내는 시간이 30분 미만이라는 응답이 47.7퍼센트에 달했으면 전혀 시간을 보내지 않는다는 응답도 7.6퍼센트나 되었습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비율은 증가했지요. 이렇듯 함께 하는 시간이 적다 보니, 부모와 자식 사이임에도 어색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주위에서 아이가 어릴 때는 ‘딸 바보’였지만, 사춘기에 접어드니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아버지들의 고백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지요. 제성은 작가 또한 엄마와 딸의 관계를 진솔하고 현실감 있게 다룬 《사춘기 대 갱년기》출간 이후, 이러한 아빠들의 고민을 자주 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빠와 자식의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먹었지요. 이 책의 주인공 루나는 여전히 사춘기를 겪고 있습니다. 엄마와는 갱년기 소동 이후로 사이가 조금 나아졌지만, 늘 바쁜 아빠와는 잘 맞지 않습니다. 아빠의 잔소리가 마뜩찮고, 아빠가 건네는 아재 개그는 유치하고, TV 드라마를 보다 눈물 흘리는 모습은 어쩐지 한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빠가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려고 하면 절로 “어휴, 꼰대”라는 말이 나오지요. 아빠가 촬영을 안 가고 집에 있으니까 왠지 불편했다. 내 자유를 빼앗으려고 온 사람처럼 느껴졌다. 엄마가 없으면 ‘분리 불안’이지만 아빠가 있으면 ‘접촉 불안’이다. - 본문 62쪽 아빠도 마찬가지입니다. 딸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경험담을 들려주면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친해지고 싶어 장난을 걸면 타박하기 일쑤이다 보니, 내 자식의 속마음을 아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되었지요. 게다가 나이가 드니 회사 일도 점점 힘에 부칩니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갱년기를 겪는 아빠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다수의 아빠들이 회사에서는 젊은 세대에 치이고, 가정에서는 시간을 많이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외되어 힘들어하곤 합니다. 제성은 작가는 이런 아빠와 자식 관계의 특수성에 주목했습니다. 엄마와는 또 다른 위치에서 묵묵하게 가정을 지키지만 결국 아이들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특유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문체로 풀어내어 아이들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지요. 지금에서야 알겠다. 아빠가 바빠서 늘 곁에 있지 못했기 때문에 잘 몰랐던 것이지, 아빠의 마음은 언제나 나를 향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아빠는 이제야 나와 타이밍을 맞추려고 노력하기 시작한 것이다. - 본문 125쪽 사춘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친구 관계입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친구를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친구가 나하고만 놀았으면 좋겠고, 나와 제일 친했으면 하고 바라지요. 이러한 마음은 종종 갈등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도 새로 전학 온 유튜브 스타 마지수가 루나의 절친, 남자 친구와 친하게 지냅니다. 루나는 그런 지수를 질투하지만, 지수의 속사정을 알고는 화해하지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받아들이며 관계를 확장하고,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성숙한 태도를 배웁니다. 준수 짝꿍인 데다가, 내 절친 지희까지 나에게서 앗아 간 저 아이! 아! 지수는 왜 지수인 걸까? 지희의 지, 준수의 수를 합한 지수. 셋 다 가운데 영문 이니셜은 J. 그러고 보니 나랑만 겹치는 게 없다. 나만 빼고 셋만 공통점이 있으니 마음이 이상했다. 나만 외톨이다. 아니, 마지수가 내 자리를 몽땅 빼앗는 것만 같았다. 왜 하필 초등학교 졸업을 몇 달 남겨 두고 이런 시련이 왔을까. -본문 79쪽 《사춘기 대 아빠 갱년기》에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학원에 레벨 테스트를 받으러 갔다가 친구보다 낮은 반이 나와 부끄러워하고,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 부모님 몰래 고군분투하는 등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상황과 아이들의 심리를 꿰뚫는 탁월한 대사가 넘칩니다. 이처럼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 읽는 재미를 깨우치고, 주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내 마음에 안 들고, 짜증 나면 성질부터 부리는 게 안 좋다는 걸 나도 안다. 하지만 마음이 제멋대로다. 꼭 마음속에 다이너마이트를 저장하고 돌아다니는 것 같다. 시한폭탄 같은 내 마음이 언제 터질지 나도 잘 몰랐다. -본문 102쪽 아이들에게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하듯, 때론 어른들에게도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빠에게 먼저 따뜻한 위로의 건넬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 아빠와 아이의 관계에는 마법 같은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문학의 즐거움'은 동화 읽기 단계를 마치고 가치관과 사고, 인류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본격적으로 넓혀 가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으로써 그 깊이와 다양함을 전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문화적 다양성과 이야기의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과 일본,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 나라의 문화권에서 모험, 우정, 성장, 상상, 역사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때로는 친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듯 자연스럽게, 때로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배우듯 견고하게 삶의 이치와 소중한 교훈들을 깨우치며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2-2 (2022년)
미래엔 / 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지은이) / 2022.05.02
12,000

미래엔학습참고서이용재, 이재효, 김영기 (지은이)
문·해·길로 키우는 수학의 자신감! ▶ 문제 분석을 통한 수학 독해력 자신감 기르기 “연산 문제는 곧잘 푸는데 문장제, 서술형 문제는 못 풀어요.”,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몰라서 계산을 못해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학부모님이 많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즉 독해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문·해·길은 문제에서 구하고자 하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수학 독해력을 키웁니다. ▶ 문제 해결 전략 수립으로 문장제 자신감 기르기 문장제나 서술형 문제를 접했을 때 문제를 분석적으로 이해한 다음,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해결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과 문장제 자신감을 키웁니다. ▶ 문장제 유형 정복으로 고난도 수학 자신감 기르기 하루아침에 수학 실력이 껑충 뛰어오르지 않는 건 왜일까요? 문제집을 두세 권씩 풀어도 수학 실력이 눈부시게 향상하지는 않아 속상하셨죠?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여지없이 틀리기 때문에 점수가 오르지 않는 것입니다. 문·해·길은 문장제 유형을 정복함으로써 고난도 문제를 해결하는 자신감을 키웁니다.수 · 연산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도형 · 측정 시작하기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규칙성 · 자료와 가능성 시작하기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마무리하기 1회 마무리하기 2회 [부록 시험지] 문제 해결력 TEST문해길이란? 문 : 문제를 보기만 해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머릿속이 캄캄해진다구요? 해 : 해결 전략에 따라 길잡이 학습을 익히면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길 : 길잡이 학습을 어떻게 하냐구요? 지금 바로 문해길을 펼쳐 보세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