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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 1A (2023년)
비상교육 / 비상 초등 맞춤법 집필진 (지은이) / 2022.09.01
10,000원 ⟶ 9,0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 초등 맞춤법 집필진 (지은이)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한글을 깨친 후 읽기는 능숙한데 맞춤법이 헷갈려 글자를 틀리게 적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들리는 대로 적다 보면 소리와 글자의 모양이 다른 글자를 잘못 적기 쉽지요. 또 헷갈리는 낱말을 잘 구별하지 못해서 잘못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제 쓰기를 시작한 아이가 맞춤법에 자신감을 얻고, 쓰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기 위해서는 초등에서 맞춤법의 기본을 다져야 합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 1A와 1B에서는 소리와 글자가 달라 소리 나는 대로 잘못 쓰지 않도록 연습하고, 2A와 2B에서는 모양이나 소리가 닮아 헷갈리는 낱말을 구분하도록 학습합니다. 바른 낱말을 반복해서 익히면서 초등 기초 쓰기의 시작인 문장 쓰기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실력과 쓰기력을 키우고 받아쓰기 연습도 할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1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 나요 01 ㄱ, ㄴ 받침 있는 말 02 ㄷ, ㄹ 받침 있는 말 03 ㅁ, ㅂ 받침 있는 말 04 ㅅ, ㅈ, ㅊ 받침 있는 말 05 ㅋ, ㅌ, ㅍ 받침 있는 말 06 ㄲ, ㅆ 받침 있는 말 07 1단원 평가(+받아쓰기) 2 받침이 한 소리로 나요 08 받침이 [ㄱ] 소리 나는 말 09 받침이 [ㄷ] 소리 나는 말 10 받침이 [ㅂ] 소리 나는 말 11 2단원 평가(+받아쓰기) 3 된소리가 나요 12 된소리 나는 말 ① 13 된소리 나는 말 ② 14 된소리 나는 말 ③ 15 된소리 나는 말 ④ 16 3단원 평가(+받아쓰기) 4 모음자가 어려워요 17 ㅐ, ㅔ가 들어간 말 18 ㅒ, ㅖ가 들어간 말 19 ㅘ, ㅝ가 들어간 말 20 4단원 평가(+받아쓰기) 실력 확인 1회 , 2회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기초 맞춤법 원리와 잘 틀리는 낱말을 함께 학습 초등 기초 맞춤법 원리와 헷갈리는 낱말을 그림과 뜻으로 재미있게 배우고, 낱말이 들어간 문장을 반복해서 읽고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맞춤법 습득 4. 문장 쓰기와 받아쓰기로 쓰기 실력 향상 배운 낱말을 활용해 문장을 만들어 쓰면서 문장 쓰기 실력을 키우고, 음원을 듣고 받아쓰기를 하며 받아쓰기 실력 향상 5.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20일 학습을 마친 후에 실력 확인 문제(1회/2회)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완자공부력 초등 맞춤법 바로 쓰기』는 초등 기초 맞춤법을 배우고 스스로 낱말과 문장을 쓰면서 맞춤법 실력과 쓰기 실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뿐만 아니라 맞춤법에 자신이 없는 모든 초등학생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1A와 1B에서는 소리와 글자가 다른 낱말을 중심으로 기초 맞춤법을 익히고, 2A와 2B에서는 헷갈리는 낱말과 자주 잘못 쓰는 낱말을 배웁니다. 낱말을 반복해서 쓰는 동안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
풀빛미디어 /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 김은영 옮김, 천유주 그림 / 2014.10.29
12,000원 ⟶ 10,800원(10% off)

풀빛미디어명작,문학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 김은영 옮김, 천유주 그림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 1권. 1985년 출간되어 ‘뉴베리상’을 비롯해 영미권 주요 아동 문학상을 휩쓸고 고전으로 자리 잡은 동화이다. ‘뉴욕타임스 올해의 아동 도서 상’, ‘영국 도서관협회 최우수 도서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아주 잘 쓰인 ‘1인칭 관찰자 시점’ 동화로, 주인공 애나의 관찰만으로 충분히 서서히 익어가는 가족애를 볼 수 있다. 또, 애나와 새러 아줌마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다. 1900년대 중반 미국 북동부, 드넓은 벌판 외딴집에서 애나는 아버지와 동생 칼렙과 함께 단출하게 살고 있다. 가까운 이웃도 마차를 타고 가야 할 만큼 떨어져 있다. 동생을 낳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애나네 집에는 노래가 끊겼다. 어린 애나는 아버지를 도와 집안 살림을 하며 외로움에 익숙해져야 했다. 동생 칼렙이 엄마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를 때마다 애나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조용히 속으로 삭인다. 그러던 어느 날 애나의 아빠는 신문에 아내를 구한다는 광고를 낸다. 이웃 매튜 아저씨도 매기 아줌마를 그렇게 만났다. 새러 아줌마는 아빠가 낸 ‘아내 구함’ 광고를 보고 답장을 보내왔다. ‘키가 크고 수수해요.’라고 자신을 편지로 소개한 새러 아줌마가 멀리 바닷가 마을을 떠나 애나의 집에 도착하자 집안은 새로운 기대로 술렁인다. 새러 아줌마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애나와 칼렙 곁에 있어 줄까?예쁘지 않니, 애나? 답장 키가 크고 수수한 새러 아줌마 아이예 우리의 건초 언덕 겨울 이야기를 해줄래? 첫 여름 장미 폭풍 흙먼지다!뉴베리상 수상 언어 과목 주목할 만한 아동 도서(NCTE) 수상 크리스토퍼 휴머니즘 문학상 수상 스콧 오델 역사 소설상 수상 뉴욕타임즈 올해의 아동 도서 수상 영국 도서관협회 최우수도서 수상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최고의 책 수상 미국 의회 도서관 아동서 부문 최고의 책 수상 제퍼슨 컵 수상(버지니아) ALA 주목할 만한 아동 도서 수상 IRA/CBC 어린이 초이스 수상 외 다수 수많은 상을 휩쓸고 고전으로 자리 잡은 동화 1900년대 중반 미국 북동부, 드넓은 벌판 외딴집에서 애나는 아버지와 동생 칼렙과 함께 단출하게 살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도 마차를 타고 가야 할 만큼 떨어져 있지요. 이 동화의 도입부는 겨울의 벌판만큼이나 스산합니다. 동생을 낳다 엄마가 돌아가신 뒤, 집에는 노래가 끊겼습니다. 어린 애나는 아버지를 도와 집안 살림을 하며 외로움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동생 칼렙이 엄마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를 때마다 애나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조용히 속으로 삭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애나의 아빠는 신문에 아내를 구한다는 광고를 냅니다. 이웃 매튜 아저씨도 매기 아줌마를 그렇게 만났습니다. 새러 아줌마는 아빠가 낸 ‘아내 구함’ 광고를 보고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키가 크고 수수해요.’라고 자신을 편지로 소개한 새러 아줌마가 멀리 바닷가 마을을 떠나 애나의 집에 도착하자 집안은 새로운 기대로 술렁입니다. 새러 아줌마는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고, 애나와 칼렙 곁에 있어 줄까요? 출간된 뒤 ‘뉴베리상’을 비롯해 영미권 주요 아동 문학상을 휩쓸고 고전으로 자리 잡은 동화입니다. ‘뉴욕타임스 올해의 아동 도서 상’, ‘영국 도서관협회 최우수 도서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1인칭 동화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풀빛미디어의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는 세계 유명 문학상 수상작 중에서 어린이에게 책 읽는 참맛을 느끼게 해줄 감동적인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 1900년대 중반 미국인의 삶을 보여주는 자전적 소설 이 작품을 쓴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작가는 1938년 미국 와이오밍 주, 샤이엔에서 태어났습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이 책을 썼습니다. 동화에 나오는 애나와 칼렙은 1900년대 중반 미국의 한적한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애나와 칼렙은 슬프게도 어릴 적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이웃은 멀리 떨어져 있고, 집에는 텔레비전도 없고, 휴대전화도 발명되기 전이에요. 같이 놀 동네 친구도 없어요. 이렇게 외딴곳에서 남매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까요. 하지만 키가 크고 수수한 새러 아줌마가 고양이 물개와 함께 애나와 칼렙의 가족이 되려고 옵니다. 아빠가 신문에 낸 ‘아내 구함’ 광고 덕분입니다. 애나와 칼렙의 집은 바다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반면에 새러 아줌마가 살던 메인 주는 바다 가까이 있지요. 그래서 새러 아줌마는 늘 바다를 그리워합니다. 애나와 칼렙은 새러 아줌마가 바다를 그리워할 때마다 아줌마가 고향으로 돌아갈까 봐 마음을 졸입니다. 시대를 투영한 아름다운 1인칭 동화 읽다 보면 새러 아줌마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금세 알게 되지요. 새러 아줌마는 꽃과 책을 좋아하고, 동물에게 친절하고, 수영도 잘하고, 지붕도 잘 고치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여름 노래도 불러주지요. 어떻게 알았느냐고요? 애나가 본 것을 보고, 애나가 들은 것을 듣고, 애나가 한 생각을 읽을 수 있으니 새러 아줌마에 관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런 게 바로 ‘1인칭 시점’입니다. 1인칭 시점이란 소설에 나오는 ‘나’라는 존재가 이야기한다는 뜻이에요. 이 동화에서는 ‘나’는 ‘애나’입니다. 작품 끝까지 읽어도 ‘나’라는 표현이 안 나오면 1인칭 시점이 아니지요. 이 작품은 1인칭 시점 중에서도 ‘1인칭 관찰자 시점’입니다. 어린 애나가 이야기해주는 탓에 서술의 범위가 제한되지만, 그만큼 독자는 상상의 폭은 넓어집니다. “사람은 언제나 뭔가를 그리워하며 살죠. 어디에 있는 말이에요.” 매기 아줌마가 말했다. 나는 아빠와 매슈 아저씨, 그리고 칼렙이 일하는 모습을 내다보았다. 다리에 뭔가가 스치는 것 같아서 내려다보니 닉이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네가 없으면 나도 네가 그리울 거야. 정말이야.” 나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녀석의 귀를 긁어주며 속삭였다. “닉, 난 엄마가 보고 싶어.”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애나와 귀로 매기 아줌마의 말을 듣고, 애나의 눈으로 식구들이 일하는 모습을 봅니다. ‘1인칭 시점’에서는 이야기해주는 사람은 오직 한 명이어야 합니다. 애나가 아닌 칼렙이나 아빠의 생각이 나오면 ‘1인칭 시점’이 아니랍니다. 이 동화는 아주 잘 쓰인 ‘1인칭 관찰자 시점’ 동화입니다. 애나의 관찰만으로 충분히 서서히 익어가는 가족애를 볼 수 있어요. 또, 애나가 새러 아줌마가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 있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동화와 같은 ‘1인칭 관찰자 시점’의 우리나라 작품으로는 김동리의 ≪화랑의 후예≫, 주요섭의 ≪사랑 손님과 어머니≫ 등이 있습니다. ≪엄마라고 불러도 될까요?≫는 한 시대를 투영하는 작품이자,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인 탁월한 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학생도 주변을 관찰하는 마음으로, 짧은 1인칭 동화나 동시를 써보세요. 현미경으로 보듯 세세히 관찰해도 되고,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듯 크게 봐도 됩니다. 주변을 새로이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엄마가 칼렙이라고 내 이름을 지어준 거지?”오래되고 낯익은 이야기를 들춰내면서 칼렙이 말을 이어갔다.“나라면 너한테 ‘말썽꾸러기’라고 했을 거야.”그 말에 칼렙이 씩 웃었다.“엄마는 널 나한테 넘겨주면서 노란색 담요에 싸라고 했어.”칼렙은 내가 이야기를 더 해주기를 기다리며 물었다.“그다음엔?”나는 한숨을 쉬었다.“엄마가 그랬어. ‘예쁘지 않니, 애나?’”“그래, 난 예뻤어.”칼렙이 이야기를 마무리했다.칼렙은 그걸로 이야기가 끝난 줄 알겠지만, 나는 진짜 내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칼렙은 그냥 그저 그렇게 생겼었고, 진짜 귀가 따가울 정도로 큰 소리로 울었고, 냄새도 고약했었다. 하지만 그건 큰일도 아니었다. 다음 날 아침에 엄마가 돌아가셨으니까. 칼렙에게 가장 크고 나쁜 일은 그거였다. * 본문 <예쁘지 않니, 애나?> 중에서 애나에게,난 머리도 잘 땋을 수 있고, 스튜도 잘 만들고, 빵도 잘 굽는단다. 사실 책꽂이를 만들고 페인트칠하는 게 더 좋지만.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바다색이야. 파란색과 회색과 초록색으로 날씨에 따라 다르지. 윌리엄 오빠는 어부인데, 안개가 자욱한 바다의 색은 이름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한단다. 오빠는 넙치, 농어, 전갱이 같은 물고기를 잡아. 가끔은 고래도 본단다. 물론 바닷새들도 만나지. 나랑 윌리엄 오빠가 매일 보는 것들을 너도 볼 수 있도록, 바닷새에 대한 책을 한 권 같이 보낸다.새러 엘리자베스 휘튼* 본문 <답장> 중에서
레드판타지 : 피터팬
웅진주니어 / J.M. 배리 원작, 블레이크 A. 호너 글, 페르난도 카노 그림 / 2017.06.27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J.M. 배리 원작, 블레이크 A. 호너 글, 페르난도 카노 그림
스코틀랜드 작가 J.M. 배리의 작품 이 세상에 나온 지도 벌써 백여 년이 흘렀다. 이토록 긴 시간 동안 피터 팬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어느새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 팬, 앙증맞은 팅커 벨과 한 쪽 손을 잃은 후크 선장, 배 속에 시계를 넣어 다니는 악어까지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어느새 특별한 고유명사가 되었다. 작품 속 웬디가 자신의 딸 제인에게, 어른이 된 제인이 다시 마거릿에게 피터 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은 자신의 아이에게 당연히 들려주는 이야기,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질 그런 이야기가 되었다.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은 역시나 환상적인 네버랜드의 세계를 생생히 보여 준다. 책 전체를 아우르는 보랏빛 조명은 그 분위기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캐릭터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희곡을 바탕으로 한 소설인 만큼 극적인 전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는 모든 독자가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1. 그림자 2. 네버랜드 3. 타이거 릴리 4. 웬디가 들려준 이야기 5. 후크 선장 6. 집으로 돌아오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특별한 소년, 피터 팬! 어느 날, 웬디와 동생들은 눈앞에 나타난 피터 팬을 따라 마법의 섬 네버랜드로 모험을 떠난다. 네버랜드에서는 피터 팬과 아이들, 그리고 악당 후크 선장이 이끄는 해적들 사이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과연 피터 팬은 싸움을 승리로 이끌고 웬디와 동생들을 지켜 줄 수 있을까? 환상의 공간 네버랜드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 □ 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 붉게 물든 환상 세계의 문이 열린다! 색깔 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첫 번째 편, Red Fantasy 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 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첫 번째로 선보이는 레드 판타지 편에서는 뱀파이어 문학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를 비롯해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현재까지도 영화, 애니메이션, 동화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 루이스 캐럴의 대표 고전 등 세계 판타지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 6편을 만날 수 있다. 환상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초록도마뱀을 찾아 붉은 문을 두드려라! □ 환상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모든 아이들의 꿈을 대신 꾸어 주는 피터 팬의 세계 스코틀랜드 작가 J.M. 배리의 작품 이 세상에 나온 지도 벌써 백여 년이 흘렀다. 이토록 긴 시간 동안 피터 팬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어느새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 팬, 앙증맞은 팅커 벨과 한 쪽 손을 잃은 후크 선장, 배 속에 시계를 넣어 다니는 악어까지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은 어느새 특별한 고유명사가 되었다. 작품 속 웬디가 자신의 딸 제인에게, 어른이 된 제인이 다시 마거릿에게 피터 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은 자신의 아이에게 당연히 들려주는 이야기,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많은 아이들에게 전해질 그런 이야기가 되었다. 그렇다. 은 영원히 전해 질 이야기다.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은 역시나 환상적인 네버랜드의 세계를 생생히 보여 준다. 책 전체를 아우르는 보랏빛 조명은 그 분위기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든다. 그리고 그 사이에는 살아 움직이는 생생한 캐릭터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희곡을 바탕으로 한 소설인 만큼 극적인 전개,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는 모든 독자가 환상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은 모든 아이의 꿈을 대신 꾸어 주는 작품이다. 영원히 아이로 남고 싶은 꿈, 집을 떠나 자유롭게 살아 보고 싶은 꿈, 하늘을 날며 악당을 물리치고 싶은 꿈. 꿈을 꾸는 아이들이 있는 한, 피터 팬도 모두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바로 네버랜드가 존재하는 이유다.
이상한 우주의 앨리스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김수주, 조인하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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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김수주, 조인하 (지은이), 심보영 (그림)
'호기심 톡 스토리과학' 시리즈 두 번째 책. 우주 우편배달부 흰 토끼를 쫓아 우주선을 타게 된 앨리스는 우주로 모험을 떠난다. 태양계를 벗어나 무시무시한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뻔하기도 하고, 우주를 수놓는 아름다운 은하와 장미꽃을 닮은 성운도 구경한다. 그때 날쌘 도둑 도마뱀 빌의 등장으로 둘의 모험은 위기에 빠지는데…. 이 책은 신비하고 호기심 가득한 우주를 구석구석 탐험하는 이야기다. 지구와 달, 태양계, 은하, 블랙홀 등 다양한 천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주에 관한 궁금한 점들을 알려준다.프롤로그 흰 토끼를 찾아 우주로! 8 달 토끼 보러 달로 12 흰 토끼의 비밀 노트 지구와 달 24 위험천만한 태양계 여행 27 흰 토끼의 비밀 노트 태양계 41 블랙홀을 조심해! 46 흰 토끼의 비밀 노트 별과 블랙홀 56 우주 정거장으로! 59 흰 토끼의 비밀 노트 우주 정거장과 별의 무리 72 안드로메다은하 알파여왕 76 흰 토끼의 비밀 노트 은하 88 에필로그 돌아온 앨리스 91 지구 말고 다른 행성에 누군가 살고 있다면?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여행이 가능하다면? 흥미로운 상상을 더한 신비한 우주 속으로! 드넓은 우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여전히 알지 못하는 것들이 가득한 곳이에요. 지구 외에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지 않을까? 우리 은하에는 얼마나 많은 별이 있을까? 태양계를 벗어나 우주여행이 가능할까? 등 아직 밝혀내지 못한 사실들을 알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지요. 『이상한 우주의 앨리스』는 우주에 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에 흥미로운 상상을 더해 만든 이야기입니다. 루이스 캐럴의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이 책은 주인공 앨리스가 우주 우편배달부 흰 토끼를 쫓아 우주에서 겪는 이상하고 신비한 모험을 담고 있어요. 앨리스는 우주선을 타고 처음 보게 된 태양계 행성과 별, 성운, 은하를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예상치 못한 일들에 휘말리지요. 과연 앨리스는 무사히 모험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태양계에서 알파여왕이 사는 안드로메다은하로! 신나는 우주 탐험하며 천체의 원리를 알아가요 흰 토끼와 앨리스를 태운 우주선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 달을 시작으로 태양계 행성인 화성과 목성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알파여왕이 사는 안드로메다은하를 향해 나아갔어요. 앨리스는 창밖으로 보이는 천체들과 블랙홀 같은 기이한 현상이 신기하면서도 궁금한 점들도 생겼답니다. 달에도 해가 떠 있는데 왜 하늘이 까맣게 보이는지, 별과 행성은 무엇이 다른지, 화성은 왜 붉은색을 띠는지, 블랙홀은 어떻게 생기는지 등 앨리스가 질문을 쏟아낼 때마다 우주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는 흰 토끼가 친절하게 대답해 주지요. 흰 토끼의 설명 속에 나오는 개념과 지식에서 뻗어 나간 새로운 정보들은 이야기 마지막에 ‘흰 토끼의 비밀 노트’에 정리해두어 내용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주 천체의 다양한 모습과 원리를 교과서적인 학습 내용으로만 접해왔던 아이들에게 앨리스와 신나는 우주여행을 하며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달 토끼부터 기묘한 외계인들, 우편물 도둑 도마뱀 빌까지 기발함이 넘치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각각 물리학과 화학을 전공한 김수주·조인하 작가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명쾌하게 담아내고, 기발함 넘치는 상상력을 발휘해 아이들이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재미와 긴장감 가득한 이야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달에 떡방아를 찧는 달 토끼가 살고 있는지를 두고 옥신각신하던 흰 토끼와 앨리스가 직접 확인하러 가는 장면, 우주 정거장에 우주 곳곳에서 온 외계인들이 북적거리는 장면, 날쌘 도둑 도마뱀 빌이 우편물을 훔치려고 속임수를 쓰는 장면 들은 놓쳐서는 안 될 하이라이트지요. 사랑스럽고 섬세한 그림을 그리는 심보영 작가는 평소 관심 많은 주제인 우주 이야기를 만나 캐릭터와 장면들을 생동감 넘치게 표현했습니다. 그림 곳곳에는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특별한 장치들도 숨겨져 있답니다. 재미와 상상력으로 호기심을 건드리는 ‘과학 동화’ 시리즈 <호기심 톡 스토리과학> 시리즈는 아이들이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만 생각하는 과학 지식에 재미와 공감을 주고 상상력을 키우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한 과학 동화입니다. 과학의 여러 분야 가운데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고, 생활 속에서 과학의 흥미를 찾을 수 있는 주제인 로봇과 인공지능, 태양계와 별, 인체, 빅데이터로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1권 『우리 집에 미래 로봇이 왔다!』는 100년 뒤 미래에서 살아가는 로봇 로로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머리와 몸, 팔다리가 부서진 채 시간을 뛰어넘어 지우네 집에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시리즈는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좀 더 친근하고 가깝게 과학 기술과 신비한 자연 현상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지구의 공기는 질소와 산소로 이루어져 있어. 질소가 5분의 4, 산소가 5분의 1을 차지하지. 그중에 인간은 산소로 숨 쉬며 살아가는 거야.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밖에 안 돼. 지구에 비해 아주 약한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는 셈이지. 그래서 지구에서보다 훨씬 높이, 훨씬 멀리 뛸 수 있는 거야.
한국사 그림요점노트
거인 / 김의경, 정소연 (지은이), 김혜연 (그림)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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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역사,지리김의경, 정소연 (지은이), 김혜연 (그림)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한 권에 담았다. 흐름을 알고 한국사를 접하면 한국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딱딱하고 획일화된 역사 연대표의 틀을 깨고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연대표를 통해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역사적인 시간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한국사에서 각 시대별로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통해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1. BC 700000~8000년 한반도의 첫 인류...8 2. BC 8000~2333년 신석기 시대 사람들...12 3. BC 2333~300년 최초의 나라, 고조선...16 4. BC 300~107년 철기 문화의 시작...20 5. BC 107~AD 57년 초기 국가 시대...24 6. AD 57~314년 삼국의 형성...28 7. AD 314~391년 삼국의 발전...32 8. AD 391~503년 고구려의 강성...36 9. AD 503~610년 신라와 백제의 부흥...40 10. AD 610~696년 삼국의 통일...44 11. AD 696~885년 남북국 시대...48 12. AD 885~936년 후삼국과 고려...52 13. AD 936~1076년 고려의 안정...56 14. AD 1076~1200년 고려 말의 혼란...60 15. AD 1200~1350년 몽골의 침입...64 16. AD 1350~1392년 고려의 멸망...68 17. AD 1392~1418년 조선의 건국...72 18. AD 1418~1484년 조선의 발전...76 19. AD 1484~1590년 사림과 사화...80 20. AD 1590~1649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84 21. AD 1649~1800년 다시 일어서는 조선...88 22. AD 1800~1873년 개화와 척화...92 23. AD 1873~1897년 조선을 흔드는 바람...96 24. AD 1897~1913년 대한제국과 을사조약...100 25. AD 1913~1931년 독립을 향한 열망...104 26. AD 1931~1945년 되찾은 나라...108 27. AD 1945~1960년 전쟁과 분단...112 28. AD 1960~1988년 민주화를 향한 꿈...116 29. AD 1988~2009년 평화와 번영의 시대...120 30. 한국의 역대 왕과 통치자...124 31. 어휘사전...129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5000년 역사를 한 권 안에 담았습니다. 흐름을 알고 한국사를 접하면 한국사를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딱딱하고 획일화된 역사 연대표의 틀을 깨고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쉽도록 정리된 연대표를 통해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고, 역사적인 시간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한국사에서 각 시대별로 어떤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어요. 또한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사진과 그림 자료를 통해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더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요.
혼자라서 지는 거야
풀빛미디어 / 장성익 지음, 송하완 그림 / 201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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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사회,문화장성익 지음, 송하완 그림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 4권.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여는 글'로 협동조합이 무엇인지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고, 1~4장에서는 세계의 협동조합 강국들과 앞서나가는 협동조합 기업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때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뉴질랜드, 일본의 지도와 다양한 삽화, 사진으로 이해를 돕도록 했다.'5장 우리나라 협동조합 이야기'에서는 우리나라 협동조합 역사와 크고 작은 생생한 사례를 소개한다. '6장 협동조합 더 알아보기'에서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역할로 협동조합이 나아갈 길을 살펴본다. 더불어 장마다 '지구 발자국 여행'을 실어 이 책을 읽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되돌아보고 상생의 주체로서 협동조합의 장점과 사회적 기업 성장의 걸림돌 혹은 문제점 등을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게 돕는다.책을 내면서 여는 글 1장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 돈보다 사람, 경쟁보다 협동 2장 [스페인 몬드라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3장 [캐나다 퀘벡] 풍요와 활력의 젖줄, ‘사회적 경제’ 4장 [협동조합 강국들] 협동조합으로 행복을 꽃피우는 나라들 5장 [우리나라 협동조합 이야기] 협동조합은 새로운 미래의 열쇠다 6장 [협동조합 더 알아보기] 꿈과 희망을 나누는 동무, 협동조합 도움받은 책들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학생을 위한 협동조합 책이 나왔습니다 시장경제가 한계를 드러내고, 걷잡을 수 없이 양극화로 치닫는 암울한 흐름 속에서 ‘협동조합’은 건강한 대안으로 맹렬히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나온 ≪혼자라서 지는 거야≫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협동조합'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쉽고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여는 글'로 협동조합이 무엇인지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고, 1장.2장.3장.4장에서는 세계의 협동조합 강국들과 앞서나가는 협동조합 기업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때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뉴질랜드, 일본의 지도와 다양한 삽화, 사진으로 이해를 돕도록 했습니다. '5장 우리나라 협동조합 이야기'에서는 우리나라 협동조합 역사와 크고 작은 생생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6장 협동조합 더 알아보기'에서는 꿈과 희망을 나누는 역할로 협동조합이 나아갈 길을 살펴봅니다. 더불어 장마다 '지구 발자국 여행'을 실어 이 책을 읽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되돌아보고 상생의 주체로서 협동조합의 장점과 사회적 기업 성장의 걸림돌 혹은 문제점 등을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 소개 교과서가 개정될 때마다 문장은 점점 더 길어지고, 여러 과목을 함께 이해해야 하는 통합형 교육으로 바뀌는 추세입니다. 학생에게 정답을 외우게 하기보다, 해답을 스스로 찾고,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발표하게 하려는 교육의 큰 틀에 맞춰 탄생한 것이 '이상한 지구 여행' 시리즈입니다. 인문학 입문서인 이 시리즈는 사회적인 논제를 정치.종교.문화.역사.철학.통계 등 다양한 학문의 기반과 각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예 위에서 현상의 원인을 통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로써 이 책을 읽는 학생은 원인과 결과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문이 주는 시너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1권 불평등/어린이에게 일을 시키는 건 반칙이에요 2권 식량/왜 너희만 먹는 거야? 3권 행복/누가 행복한지 보세요 협동조합의 미래는 어린이에게 달려 있다 “재벌 기업이 지배하는 시장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몇 안 되는 초대형 재벌 기업이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업들이 아무리 돈을 많이 벌고, 성장해도 사회 전체가 풍요로워지거나 국민이 행복해지는 건 아닙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목적이자, 기업을 움직이는 동기는 ‘사람’이 아닌 ‘돈’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풍요와 정치 영향력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불평등의 피해의 약자에게 돌아가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경제는 건강하지 않습니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가톨릭을 대표하는 교황마저도 “고삐 풀린 지금의 자본주의 경제는 독재와 다름없다.”고 따끔하게 경고할 정도지요. 이제 새로운 경제, 대안의 경제가 필요합니다. 소수의 특정 기업과 사람들만 살찌우는 ‘1%의 경제’가 아니라 모두가 고루 잘살고 행복한 ‘99%의 경제’를 꽃피워야 합니다.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내는 무기” 지금까지는 경쟁이 치열해야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경제도 그렇게 발전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남보다 앞서가면, 다시 말해 ‘사다리 질서’에서 내가 남보다 한 칸이라도 먼저 올라가면 그게 성공이요, 행복인 줄 알았습니다. 직장에 가면 윗사람이 명령과 지시를 내리고 아랫사람은 그걸 따라야 하는 걸 당연한 일로 여겼습니다. 회사의 최고 경영자가 일반 노동자보다 수십 배, 수백 배나 많은 급여를 받는 걸 별생각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경쟁에서 낙오하거나 뒤처지면 너무나 큰 고통과 불안과 공포가 기다린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면 참 헛헛하고 서글픕니다. 그러면서 끝도 없이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의문이 들고,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이 저 마음 깊은 곳에서 고개를 듭니다. 자, 세상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게 올바른 일일까요? 꼭 이렇게 주어진 질서 속에서 아등바등 발버둥 치며 살아야만 하는 걸까요? 이렇게 살아서 이루고자 하는 건 무엇이며, 이렇게 살다가 끝내 가닿을 곳은 어디일까요? 뭔가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찾고, 다른 모습의 삶을 꿈꾸어야 하지 않을까요? “협동조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일반적인 자본주의 기업은 이윤 극대화가 큰 목적입니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함께 더불어 행복해지는 것’을 큰 뜻으로 삼습니다. 또 일반 기업에서는 자본을 투자한 사람이 주인입니다. 반면에 협동조합은 참여한 사람, 곧 조합원 모두가 주인입니다. 그래서 조합원 모두 똑같은 자격과 권리를 가지고 경영에 참여합니다. 사업이나 활동으로 생긴 수익을 어떻게 나누는가도 큰 차이점입니다. 협동조합은 조합원이 합의한 공정한 원칙에 따라 수익을 골고루 나눕니다. 이렇듯 협동조합은 기업 중심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수많은 사람이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협동조합 활동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세계를 둘러보면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협동조합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협동조합의 세계로 안내하는 초대장입니다. 동시에 세계 곳곳의 협동조합 여행기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가다 보면 협동조합이 도대체 뭔지, 왜 중요한지, 협동조합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경제가 세상과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협동조합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떤 행복과 만족을 누리는지를 생생하고도 자세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협동조합의 세계로 안내하는 초대장입니다. 동시에 세계 곳곳의 협동조합 여행기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어 가다 보면 협동조합이 도대체 뭔지, 왜 중요한지, 협동조합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경제가 세상과 사람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 서문' 중에서 남을 돕고 서로 도움으로써 결국은 나 자신을 돕는 것, 바로 이런 호혜와 연대의 정신이야말로 협동조합의 가장 소중한 원칙입니다. 사람들이 굳건한 믿음과 간절한 소망으로 서로 어깨동무하며 함께 모일 때, 그곳에서 협동조합은 새로운 길을 열어 줍니다. ― 여는 글 ' 협동조합이란 뭘까?' 중에서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7권 (4학년)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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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학습참고서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한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이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이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다.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다. 연산을 구조화시켜 생각하게 만드는 개념연결은 1~6학년 연산 개념연결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연산을 공부할 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수학 공부에서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1000이 10개인 수 다섯 자리 수 알아보기 십만, 백만, 천만 알아보기 억 알아보기 조 알아보기 뛰어 세기 수의 크기 비교하기 각도의 합 각도의 차 삼각형의 세 각의 크기의 합 사각형의 네 각의 크기의 합 (세 자리 수)×(몇십)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몇십)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몇십) 나머지가 없고 몫이 한 자리 수인 몇십몇으로 나누기 나머지가 있고 몫이 한 자리 수인 몇십몇으로 나누기 나머지가 없고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나머지가 있고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이런 책입니다! ① 개념의 연결을 통해 연산을 정복한다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입니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산을 구조화시켜 생각하게 만드는 개념연결은 1~6학년 연산 개념연결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연산을 공부할 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②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 시중의 문제집들과 달리, 30여 년간 수학교사로 근무하고 수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일 박사를 팀장으로, 수학교육 석?박사급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입니다. 교육 경험이 도합 80년 이상 되는 현직 교사들의 현장감과 전문성을 살려 문제를 풀며 저절로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빨리 그리고 많이’가 아닌 ‘제대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했습니다. 내용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반영해 세세한 부분까지 기존 문제집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눈의 피로와 지우개질까지 생각해 연한 미색의 질긴 종이를 사용한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③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선생님 놀이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잦습니다. 반복된 연산 훈련으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형별, 기계적으로 문제를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연산 실수는 훈련으로 극복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아닙니다. 이해했다면 실수는 없습니다. 답이 맞으면 대개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조금 지나면 도로 아미타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답이 맞았다고 해도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에는 아이가 부모님이나 친구 등에게 설명을 하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아이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답지의 모범 해설과도 대조해보면 아이가 문제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④ 문제를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필산 문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써보는 문제를 배치했습니다. 필산은 계산의 경로가 기록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주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빈칸 채우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직접 식을 써보지 않으면 연산 학습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숫자를 바르게 써서 하나의 식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산 학습은 하나의 식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말로 설명하고 손으로 기록하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빠르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초등에서의 연산력은 중학교 이상의 수학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은 복잡한 연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여 식을 쓰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정리하고 풀이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식을 써서 해결하는 습관이 중?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충분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도록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면 속도는 자연히 따라붙습니다. ⑥ 학생의 인지 발달에 맞는 문제 분량 연산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 수학입니다. 수학은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문입니다.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풀면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게 되어 수학 과목 자체가 싫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개념이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학년별로 적절한 수의 문제를 배치해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⑦ 문제 중간 튀어나오는 돌발 문제 한 단원 내에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연산을 어느 정도 익히면 자동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실수가 생기고, 답이 맞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는 중간중간 출몰하는 엉뚱한 돌발 문제로 생각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맞닥뜨려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⑧ 일상의 수학을 강조하다 -문장제 뇌과학적으로 우리의 기억은 일상에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저장하고, 자기연관성이 있으면 감정을 이입하여 그 기억을 오래 저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책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문제로 제시합니다.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계산이 전부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Who? Andrew Carnegie 앤드류 카네기 (영문판)
다산어린이 / 오영석 지음, 채드 워커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1.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외국어,한자오영석 지음, 채드 워커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시리즈> 영문판 24권. 세계 최고의 부자에서 세계 최고의 기부가가 된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영작 연습, 운송 수단의 역사 등이 들어 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는 오디오 CD는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준다. 또한,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아,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01 The Son of a Weaver Chapter 02 Off to Work Chapter 03 Working for the Railroad Chapter 04 The Civil War Chapter 05 The Birth of a Steel Magnate Chapter 06 The Homestead Strike Chapter 07 A Glorious Retirement Workbook 1 Word Search Workbook 2 Vocabulary Workbook 3 Guess What? Workbook 4 If I Were a Billionaire Workbook 5 Transportation 위대한 기부가로 기억되는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who?』24권 ‘앤드류 카네기’ 편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영자이자 기부가 앤드류 카네기의 이야기입니다.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카네기는 학교 공부도 4년밖에 하지 못하고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였고, 20대에 많은 직원을 관리하는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카네기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일을 찾습니다. 그것은 바로 철강 산업이었습니다. 철을 이용한 사업이 막 시작되고 있던 당시, 카네기는 남다른 안목으로 최고의 경영자로 우뚝 섭니다. 그러나 그의 진짜 인생은 이 후에 시작되었습니다.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파업으로 노동자가 죽는 일을 겪은 후, 카네기는 사업을 키우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던 그동안의 삶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신의 부를 나누며 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실제로 카네기는 자신의 재산을 모두 사회에 돌려주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어린이들은 위대한 사업가보다 위대한 기부가로 후대에 기억되는 사람, 세계 최고의 부자에서 세계 최고의 기부가가 된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누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영작 연습, 운송 수단의 역사 등이 들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홉 시, 댕댕시계가 울리면
어린이나무생각 / 김해등 (지은이), 이현수 (그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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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명작,문학김해등 (지은이), 이현수 (그림)
어린이 나무생각 문학숲 10권.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 주는 창작동화이다. 어린이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통일 문제를 잊거나 외면하지 말고 고민과 논의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통일, 올바른 통일을 향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주인공 시우는 통일에 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평범한 어린이다. 하지만 얼마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댕댕시계의 태엽을 감았다가 시간 여행을 하게 된다. 시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70여 년 전의 6·25전쟁 속. 시우는 이유도 모른 채 인민군이 되어 치열한 전투 속 포화를 겪고 겨우 현재로 돌아왔지만 할아버지의 비밀은 점점 더 아리송해진다. 며칠 후, 시우의 교실에서는 통일 토론 수업이 열린다. 통일에 대해 찬성하면 초록 신호등, 반대하면 빨간 신호등을 들고 각자의 주장을 펼쳐야 하는데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한 시우는 같은 반 수진이에게 아무 생각 없는 노랑 신호등이라며 놀림을 당하는데….댕댕시계 아홉 시의 약속 초록도 빨강도 아닌 빨갱이 아들 어디 갔어? 은행나무 집 남과 북, 한쪽을 택해야 한다면 나를 기다리는 사람 이동창과 이동재 다시 벌교로 노랑 신호등 가족이라는 희망 언젠가는 만날 거야 작가의 말 역사의 현장에서 내 미래의 발자국을 찾다!댕댕시계에서 나온 사진 속 소년은 누구일까? 할아버지는 왜 이 사진을 넣어 두었을까? 무심코 태엽을 감은 댕댕시계가 시우를 6·25전쟁 속으로 데려간다. 시간 여행 속에서 할아버지의 비밀은 점점 커져만 가고, 그 비밀을 풀기 위해 시우는 시계를 계속 아홉 시에 맞추는데…… 남북 분단의 아픔을 통해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따듯한 동화! 우리는 아직 전쟁 중 우리나라는 휴전국입니다. 말 그대로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는 뜻이지요. 우리가 전쟁 중이라는 것은 일상생활 속에서는 거의 실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남한과 북한의 군사 경계선인 ‘휴전선’을 떠올리면 우리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고 여전히 전쟁 중이라는 걸 뼈저리게 인정할 수밖에 없지요. 우리는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약 3년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전쟁을 치렀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상처를 입은 것은 물론이고, 이념의 갈등으로 가족끼리 갈등을 겪거나 어쩔 수 없이 생이별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도 가족을 그리워하고 고통 받는 이산가족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남북이 굳이 통일을 해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남과 북이 분단된 지 70여 년이 흐르면서 서로 다른 나라로 살아온 이 상태가 굳어진 것입니다. 특히 남한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 두 번의 올림픽 경기와 한 번의 월드컵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세계 경제를 이끄는 G20의 구성원이 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상태 이대로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6·25전쟁은 너무 오래전에 일어난 일이라 특히 어린이들은 역사 속의 사건이라고만 생각하고 아직 진행 중인 일이라고는 실감하지 못합니다. 《아홉 시, 댕댕시계가 울리면》은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들에게 전쟁의 고통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게 해 주는 소중한 창작동화입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통일 문제를 잊거나 외면하지 말고 고민과 논의를 계속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제대로 된 통일, 올바른 통일을 향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겠지요. 댕댕시계를 통해 6·25전쟁 속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이 책의 주인공 시우 역시 통일에 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평범한 어린이입니다. 하지만 얼마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사진 한 장을 발견하고, 할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댕댕시계의 태엽을 감았다가 시간 여행을 하게 되지요. 시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70여 년 전의 6·25전쟁 속. 시우는 이유도 모른 채 인민군이 되어 치열한 전투 속 포화를 겪고 겨우 현재로 돌아왔지만 할아버지의 비밀은 점점 더 아리송해집니다. 며칠 후, 시우의 교실에서는 통일 토론 수업이 열립니다. 통일에 대해 찬성하면 초록 신호등, 반대하면 빨간 신호등을 들고 각자의 주장을 펼쳐야 하는데 어느 쪽도 선택하지 못한 시우는 같은 반 수진이에게 아무 생각 없는 노랑 신호등이라며 놀림을 당합니다. 하지만 세 번의 시간여행을 마친 후 6·25전쟁의 아픔과 비극을 경험하게 된 시우는 당당하게 통일을 찬성하는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빨간 신호등을 들었던 수진이가 반대하며 들었던 근거들을 논리적으로 깨뜨려 줍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할아버지의 진짜 고향이었던 벌교로 향하며 할아버지가 차마 신청하지 못했던 남북 이산가족 신청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아홉 시, 댕댕시계가 울리면》은 일종의 판타지 동화입니다. 댕댕시계는 어린이들에게, 이념 갈등으로 남북이 서로 총을 겨누었던 당시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알려 주기 위해 저자가 이야기 속에 만들어 놓은 타임머신입니다. 댕댕시계의 시간 여행을 통해 전쟁의 공포와 아픔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정세와도 복잡하게 맞물린 통일 문제에 대해, ‘정치’와 ‘이념’, ‘실리’만이 아니라 70년이 지나도 아물지 않은 ‘가족’의 아픔도 생각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합니다. “토론 주제는 ‘통일을 해야 할까?’이다. 찬성의 초록 신호등은 왼쪽, 반대의 빨강 신호등은 오른쪽,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노랑 신호등은 가운데로 모이기 바란다.”“네, 선생님!”아이들은 한목소리로 대답하고 나서 생각에 잠겼다. 물론 생각 없이 무작정 자리를 잡는 아이들도 있었다. 초록과 빨강 신호등을 번갈아 들고 왔다 갔다 하는 아이들도 보였다. 나는 자리에서 꼼짝하지 않고 신호등 푯말만 만지작거렸다. 호흡을 가다듬고 태엽을 돌리기 시작했다. 끼릭, 끼릭 태엽을 네 번 감았다. 그러자 어제처럼 덜컥 하는 소리와 함께 시계추와 분침이 움직였다.“할아버지…….”나는 버릇처럼 할아버지를 부르며 분침을 거꾸로 돌려 12에 맞췄다. 시침도 다시 9로 돌아가 닿았다.턱!나는 질끈 눈을 감았다.
선인장은 어떻게 식물원에 왔을까?
철수와영희 / 정병길 (지은이), 안경자 (그림) / 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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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와영희자연,과학정병길 (지은이), 안경자 (그림)
철수와영희 어린이 교양 시리즈 3권. 인간 중심으로 식물을 보는 게 아니라,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도시공원의 생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꽃은 왜 스스로를 아름답게 만드는지, 왜 열매를 맛있거나 맛없게 만드는지, 잎이 여름에 왜 무럭무럭 자라는지, 왜 독성 물질과 뾰족한 가시를 만드는지를 온전히 식물 입장에서 설명해 준다. 공룡이나 포유류보다 지구에 더 먼저 나타난 은행나무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과 열대 지역의 고무나무가 어떻게 우리 집의 방 안이나 식물원에서 자라게 되었는지 등 식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즐겁게 상상해 볼 수 있다.머리말 : ‘식알못’ 삼촌의 첫 식물 공부 도시공원으로 가는 길: 식물을 상상해 공룡보다 더 오래된 식물 화석 과일 가게에서 떠오르는 동물 친구들 1. 사과나무의 꽃을 찾아온 벌들 사과꽃은 왜 꿀벌을 불러들였을까 꽃은 어떻게 곤충들을 불러 모을까 ♣ 식물 상상: 사과나무는 꽃사과나무가 필요해 2. 곤충 친구들을 초대하는 봄의 꽃들 얌체는 싫어 새로운 방법을 찾은 꽃들 ♣ 식물 상상: 향기가 사라진 꽃 3. 다양한 꽃들의 ‘짝꿍 동물’들 나비를 부르는 꽃 애벌레와 식물 이야기 밤의 꽃이 불러들이는 곤충 쌀쌀한 이른 봄과 늦가을에도 찾아오는 친구들 ♣ 식물 상상: 숲의 생태계를 닮고 싶은 도시공원 4. 꽃이 피기 전, 식물 세상은 어땠을까? 솔방울이 열리는 바늘잎나무들 종자식물과 홀씨 식물의 경계에 선 은행나무 키 작은 원시 식물들 꽃식물이 이룬 세계 5. 식물의 잎에서 일어나는 일 빛을 먹고 자라는 식물, 식물을 먹는 우리 식물도 좋아하는 온도가 있어 ♣ 식물 상상: 쉴 때는 잘 쉬어야 해 6. 하늘로 향하는 줄기와 땅속으로 뻗는 뿌리 햇빛을 받으려는 줄기의 노력 단단하게 자라는 다양한 줄기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까? 위아래를 아는 뿌리 ♣ 식물 상상: 영양분을 갈무리하고 번식도 하는 뿌리 7. 동물을 유혹하는 가을의 열매들 동물을 타고 퍼져 나가는 식물들 동물의 몸속에서 살아남기 색으로 동물을 부르는 열매 색으로 대화하는 동물과 식물 ♣ 식물 상상: 새는 정말 열매의 색깔을 구별할까? 8. 동물이 식물을 이용하는 걸까, 식물이 동물을 이용하는 걸까? 열매를 맛없게 만드는 식물 똥을 빨리 누게도 하고, 천천히 누게도 하고 열매를 많이 만들었다가, 조금 만들었다가 독을 만드는 식물 ♣ 식물 상상: 청솔모가 되어 도토리를 숨겨 보자 9. 사막에도 꽃은 핀다 건조한 지역에 사는 다육질의 식물들 선인장과 다른 다육 식물을 구별하는 방법 식물의 나이를 아는 법 10. 척박한 땅에 적응한 식물 실내 공간으로 옮겨 온 식물들 풍요로운 열대 우림이 사실은 척박하다고? 씨 없는 바나나의 운명과 열대 우림 ♣ 식물 상상: 열대 우림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 열대 우림에 친구를 두고 떠나온 식물들 인도고무나무가 고무나무인 이유 숨겨진 꽃과 곤충 짝꿍에게만 편안한 집 찾는 이 없는 열매 맺음말: 아보카도 씨앗과 함께하는 식물 상상 그림으로 찾아보기‘식알못’ 삼촌과 함께하는 첫 식물 공부 이 책은 인간 중심으로 식물을 보는 게 아니라,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도시공원의 생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꽃은 왜 스스로를 아름답게 만드는지, 왜 열매를 맛있거나 맛없게 만드는지, 잎은 여름에 왜 무럭무럭 자라는지, 왜 독성 물질과 뾰족한 가시를 만드는지를 온전히 식물 입장에서 설명해 줍니다. 공룡이나 포유류보다 지구에 더 먼저 나타난 은행나무에 대한 이야기부터, 사막에서 자라는 선인장과 열대 지역의 고무나무가 어떻게 우리 집의 방 안이나 식물원에서 자라게 되었는지 등 식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즐겁게 상상해 봅니다. 이 책의 저자 정병길 삼촌은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했습니다. 어른이 되어 야생동물을 조사하고,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다치고 병든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연구하던 일을 하다가,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맡게 됩니다. 도시공원에서 ‘식물’을 설명하는 일을 하게 된 거예요. 이때부터 식물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식물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던 ‘식알못’ 삼촌은 타고난 생태 감수성으로 꽃, 잎, 줄기, 뿌리, 열매까지 식물의 특징을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주며,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짝꿍 동물’들과의 관계를 찬찬히 알려 줍니다. ‘식알못’ 삼촌과 함께하는 첫 식물 공부를 담은 이 책은 식물을 어려워하거나 낯설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식물 인문학 첫 책으로 알맞습니다. 사람과 식물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을까? 우리는 지구 생태계를 지배하는 생명체인 식물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람이라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동물과는 다른 방법으로 먹고, 자고, 싸우고, 번식하기 때문에, 우리가 식물을 이해하려면 식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식물을 관찰하고 상상하면서 풀어줍니다. 식물은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집이나 학교의 화분이나 화단에도 있고 길가에도 많습니다. 그리고 식물을 심어 가꾸는 도시공원도 있습니다. 도시공원에는 유리온실을 만들어 더운 지역에 살던 식물을 기르기도 합니다. 도시공원은 식물을 관찰하고 상상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한때 멸종되었던 은행나무나 메타세쿼이아가 어떻게 현재에는 길가에 흔할까? 다른 대륙에서 자라는 과일을 집 앞 과일가게에서 사먹는데, 과연 이 과일은 원래 살던 곳에서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동물들과 살았을까? 꽃이 꽃가루받이를 잘 하려면 어떤 전략을 짜야 할까? 식물이 씨앗을 널리 퍼뜨리려면 열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식물을 들여다볼수록 궁금증은 끝이 없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동물은 사람입니다. 식물에게도 가장 영향력이 큰 ‘짝꿍 동물’은 사람입니다. 도시공원의 생태를 들여다보면서 식물과 동물들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사는지 하나하나 알아보면, 결국 사람과 식물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는지 깨닫게 됩니다. 서구의 사람들이 아시아에서 은행나무를 본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일이야. 겨우 수백 년 전이지. 화석으로만 알았던 은행나무가 아시아에 살아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학자들은 감탄했어. 그리고는 자신이 사는 곳으로 가져가 심고 가꿨어. 그 후, 지구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은행나무는 다시 번성하게 되었지. 오늘날 은행나무를 좋아하고 퍼뜨려주는 짝꿍 동물은 바로 사람이야. 호랑나비 애벌레는 운향과에 속한 식물에 적응해서 먹고 사는데, 그 식물의 독성분을 이용해 천적이 싫어하는 냄새가 나는 뿔까지 만들었어. 애벌레가 날개돋이를 한 뒤 나비가 되면 독특한 향기가 나는 운향과 나뭇잎을 찾아가서 잎의 뒷면에 알을 낳지. 애벌레가 태어나자마자 먹을 수 있도록 말이야. 이렇듯 나비들은 애벌레 때부터 식물의 잎에서 살아. 나비는 꿀벌보다 식물과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어.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A 1~5단계 세트 (전5권)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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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논술,철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시리즈.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킨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 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 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 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A-1단계) 1장 씨글자(기본어휘) 人 사람 인 일본 사람은 일본인, 우리는 한국인! 家 집 가 우리 가족은 일찍 귀가해요 親 친할 친 친하다면 다 친구? 한 한집안끼리, 한패끼리 모 뾰족한 모, 튀어나온 모 모양 생긴 대로, 모양 대로 낱말밭(어휘관계) 幼兒 유아 유아나 아동이나 모두 다 어린아이! 規範 규범 규범을 잘 지키면 모범적이지요 刀劍 도검 도와 검, 칼날이 어느 쪽에? 산길 산에는 산길, 언덕에는 언덕길 남, 여 지구의 절반은 남자, 지구의 절반은 여자 감촉, 촉감 감촉이나 촉감이나 구절, 구구절절 구절마다 구구절절 눈물이 나 표지, 겉표지 표지나 겉표지나 선, 악 선악과의 열매를 따 먹다니! 밥, 진지 나는 밥을 먹고, 할머니께서는 진지를 드세요 어휘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色 빛 색 저는 색깔 있는 운동화가 좋아요! 線 줄 선 이 선 넘어오지 마! 어울리다 함께 어울리는 좋은 친구 꾸미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예쁘게 꾸며요 흉내 내다 엉금엉금, 깡충깡충 흉내 내기 잘 어쩜 저렇게 잘생겼니… 씨낱말(교과내용어) 음양 어두운 달은 음, 밝은 태양은 양 어류 어부가 잡아 올린 싱싱한 어류 가족 가족과 친척이 모이면 친족 조사 조사하면 다 나와 덧셈, 뺄셈 1 더하기 1은 덧셈, 1 빼기 1은 뺄셈 풀이 풀이해서 풀기 높임말 높이는 높임말 악기 서양 악기는 양악기, 우리나라 악기는 국악기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A-2단계) 1장 씨글자(기본어휘) 王 임금 왕 임금도 왕, 나도 왕 子 아들 자 임금님 아들, 왕자님 生 날 생 내 생일이 앞선다고! 日 날 일 신 나는 생일잔치 날 하루 24시간 모두 어린이날 年 해 년(연) 올해는 아홉 살, 내년엔 열 살 낱말밭(어휘관계) 敎訓 교훈 가르쳐 주셔서 교훈을 얻었어요 具備 구비 필요한 도구는 구비해야 해 長短 장단 장단은 대봐야 알지! 부모, 자식 부모님께 효도하는 자식이 되자 오리발 내밀다 닭 잡아먹고 웬 오리발? 병사, 사병 병사도 군인, 사병도 군인 자손, 자자손손 자손이 자자손손 잘 살아가길! 축하, 축 생일 축하해 축! 생일 배, 배, 배 배 타고 배 먹으니, 배부르니? 너머, 넘어 창 너머에 담 넘어오는 신데렐라 어휘 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時 때 시 승차시, 하차시 철 일 년은 사계절, 철이 바뀌네 재는 말 누가 더 큰지 재 보자! 세는 말 낱개로 세고, 묶어서 세고 작다 작다고 무시하지 마! 잘다 아주 잘게 다져 주세요! 씨낱말(교과내용어) 생물 개도 사과도 모두 생물 물질 거울을 만들려면 물질이 필요해 직업 어떤 직업을 갖고 싶나요? 관혼상제 관혼상제, 일생에 중요한 네 가지 예식 자릿값 자릿값? 자리에도 값이 있다고? 시간 시각과 시각 사이는 시간 바유법 비유법으로 말을 변신시키자! 음악 음악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A-3단계) 1장 씨글자(기본어휘) 먹을 식 음식 없이는 못 살아! 用 쓸 용 제발 용돈 좀 더 주세요! 學 배울 학 우리는 배우는 학생 問 물을 문 물지 말고, 질문해 바르다 바른 줄서기, 바른 발자국 참 참일까, 거짓일까? 낱말밭(어휘관계) 街路 가로 가로와 도로, 길도 많네 樹木 수목 수목은 나무와 나무 昇降 승강 올라가자 승! 내려가자 강! 前後 전후 앞은 전, 뒤는 후 좌우 신발 좌우가 바뀌었잖아 화(火)내다 화산처럼 화(火)를 내다 겁쟁이 겁쟁이 대장장이 경찰관, 경찰 경찰관은 경찰 늘이다, 느리다 늘인 거북일까? 느린 거북일까? 가로, 가로 가로로 심어진 가로수 어휘 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本 원래 본 별명은 싫어, 본명을 불러 줘! 中 가운데 중 가운데 중간을 자르자! 一 한 일 '모두'도 되는 하나 맨(그것뿐임) 앗 뜨거 맨손, 왜 뜨거 맨발 덧(겹치다) 이가 덧나 덧니 되(다시) 자꾸자꾸 되새김질 씨낱말(교과내용어) 조흔색 줄 흔적의 색, 조흔색 자석 자기로 끌어당기는 자석 문화재 문화재는 우리나라의 재산 금전 돌고 도는 금전 면과 변 면과 변이 모이면 도형! 수와 숫자 수와 숫자는 달라요 감상문 생각과 느낌을 감상문으로 써봐 음악가 음악 좋아해? 그럼, 음악가가 되어봐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A-4단계) 1장 씨글자(기본어휘) 自 자기 자 혼자서도 척척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동물도 자동차도 가는 거야! 들다, 나다 안으로 들고 밖으로 나고 入 들 입 입에도 들어가고 입구에도 들어가고 陽 볕 양 陰 그늘 음 볕드는 양지 그늘진 음지 윗, 아래 아침에 일어나면 윗니 아랫니 닦자! 낱말밭(어휘관계) 歌謠 가요 장기자랑엔 가요가 최고! 休息 휴식 휴일에는 푹 쉬는 휴식이 최고! 勝敗 승패 승패를 가르는 승부차기 입구, 출구 들어가는 입구, 나가는 출구 외가, 외갓집 같은 뜻이 한 번 더! 외가, 외갓집 신랑, 신부 신랑, 신부 동시 입장~ 계란, 달걀 계란이나 달걀이니 모두 닭이 낳은 알이야 귀(貴)하다 귀(貴)하지만 귀(貴)찮은 잔소리! 풋사과 풋풋한 사과 시계, 시침, 분침 시계 안에 시침, 분침, 초침 어휘퍼즐 1장 씨글자(기본어휘) 맞(마주하다) 마주 보고 하니까 맞절 짝 내 짝, 네 짝, 우리는 단짝 값 부르는 게 값이라니 너무 비싸요 자리 내 자리 내놔! 어림 어림으로 헤아려 봐 式 행사 식 함께 하는 식, 서로 다른 식 씨낱말(교과내용어) 암석 1 화신이 폭발하면서 만드는 암석 암석 2 암석을 이루는 돌도 암석 교통, 교역 오고 가는 교통, 주고받는 교역 송신, 통신 신호를 보내는 송신, 신호를 알리는 통신 세모 세모와 네모는 모가 났지 자연수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서 자연수? 다의어 여러 가지 뜻의 낱말, 다의어 조형, 창조 조형을 창조하는 예술 작품 어휘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 A-5단계) 1장 씨글자(기본어휘) 方 네모 방 네모난 방석, 네 가지 방위 法 법 법 누구나 지켜야 하는 법 道 길 도 차는 차도로, 물은 수도로! 圖 그림 도 도화지에 그린 미인도 物 물체 물 동물? 식물? 아니면 무생물? 體 몸 체 뭐니 뭐니 해도 체력은 국력! 낱말밭(어휘관계) 紀錄 기록 적어두고 베껴두어 기록하자 群衆 군중 광장에 무리지어 모인 군중 危險 위험 낭떠러지는 위험해 민족성 한국인의 열정적인 민족성 양식, 식량 양식이나 식량이나 대한민국, 한국 대한민국은 한국 흑색, 흙색 흑색과 흙색은 다른 색? 죽은 고목 뜻이 반복되는 죽은 고목 주다, 받다 네가 주면 나는 받지 찾아보기, 색인 찾아보기와 색인을 이용해주세요 어휘퍼즐 2장 씨글자(기본어휘) 合 합할 합 다 함께 노래해 합창 외 넌 외딸? 난 외아들! 刑 모양 형 내 얼굴은 계란형 氣 기운 기 살랑살랑 봄기운 날씨 맑았다 흐렸다 날씨는 변덕쟁이 휘 폭풍이 휘이이이 휘몰아친다~ 씨낱말(교과내용어) 생식 생식하는 생물 해류 해류야! 육지로 흘러다오 여가 여유롭고 한가한 여가 시장 벼룩을 파는 시장? 점선 점선을 따라 접어 주세요 분수 정확히 나눠서 분수로 나타내봐 문장 문자는 달라도 문장의 뜻은 같아 인물화 초상화도 자화상도 모두 인물화 어휘 퍼즐 실전문제 어휘 찾기 정답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제가 이해 안돼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점점 어려워져요." 이런 고민들, 문제만 푼다고 해결될까요? 어휘력이 공부 능력입니다! 초등학생의 학습 능력을 키워주는 신개념 어휘블록 학습법 흔히들 "국어를 잘 해야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말의 숨겨진 의미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해력이 필수인 까닭이지요. 그래서 공부의 가장 기본에 어휘학습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당연히 사용하는 어휘의 수준도 올라갑니다. 아울러 교과서에는 한자를 기반으로 한 교과 내용을 알려주는 개념어나 도구어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무엇보다 한자 학습이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교과서 단어에 자주 쓰이는, 사용 빈도수가 높은 한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한자 이해가 곧 학습 능력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자의 형태를 외우는 '천자문식' 한자 공부에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한자의 음과 뜻의 관계를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어휘 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초등교과서 어휘능력 12000'은 한자의 형태 암기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자의 음과 뜻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훈련시킵니다. 뜻을 가진 글자들을 조립해서 낱말을 만들다 보면 직관적으로 어휘의 뜻과 관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천(天)'이란 글자가 들어간 낱말에서 자연스럽게 하늘을, '지(地)'가 들어간 낱말에서는 자연스럽게 '땅'을 연상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한 단어를 이루는 낱글자 사이의 관계를 단순한 기호와 재미있는 모양의 블록으로 표현함으로써 어휘간의 관계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A단계부터 D단계까지 각 5권씩, 총 20권으로 어휘수준을 세분화하고, 아이의 어휘수준에 꼭 맞는 맞춤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교과서에서 100번 이상 등장하는 한자는 500개가 넘지 않습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글자와 낱말이 있다는 뜻이지요. 이렇게 가장 자주 쓰이는 한자를 씨글자 240개로, 가장 자주 쓰이는 낱말을 씨낱말 260개로, 각각의 어휘들이 갖는 관계를 낱말밭 100개로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씨글자와 씨낱말, 낱말밭으로 정리한 600개의 단어로 12,000개의 어휘까지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글자 하나에서 블록으로 겹겹이 확장되는 수많은 어휘들이 우리 아이들을 어휘 모험가로, 어휘 마법사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학년별 권장 어휘를 세분화하여 단계(A~D단계, 전 20권)별로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입니다. 2. 한자의 음과 뜻을 공유하는 낱말끼리 엮어서 한자를 모르는 아이도 직관적으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교과내용어의 뜻을 어의적으로 풀어서 교과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성적과 직결되는 어휘력! 개념이해, 논리적 추론, 비판적 사고의 핵심인 학습도구어, 어렵기만 했던 교과개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언어가 없으면 사고할 수도 없고, 따라서 존재할 수도 없다는 말이지요. 그의 어려운 뜻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무엇보다 언어가 사고력을 결정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 단어의 개념과 의미도 지적 사고를 위한 도구어 없이는 불가능하고, 또 그에 따른 전문 어휘를 모른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은 무엇보다 학습적 측면에서 논리와 사고의 기본이 되는 학습도구어의 역할을 잊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교과서에 등장하는 교과개념어에만 주목할 때, 교과개념어를 설명하기 위해 동원되는 학습도구어 역시 주목한 것이지요. 학습도구어는 개념을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추론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사고력의 핵심 어휘입니다. '근원'이라는 뜻을 모르면 '만물의 근원은 원자'라는 문장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근원', 상상' ,'분류' 등 비약해서 말하자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거의 모든 곳에서 접하게 될 단어들을 빼놓지 않고 담았습니다. 울 통해 학습도구어를 익힌다면 아이들은 평생 살아가면서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재산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근원'은 알지만 '원자'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각 과목의 필수 교과개념어를 총망라했습니다. '식물', '고령화', '연맹', '도형' 등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어들을 교과서에 입각하되 어휘블록으로 손쉽게 풀이했습니다. 블록을 만들어가면서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교과 개념도 동시에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가장 적은 어휘로 초등 학생이 반드시 익혀야 하고, 중고등학습에 필수가 될 12,000어휘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이승숙 지음, 유수정 그림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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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역사,지리이승숙 지음, 유수정 그림
탐험하는 고래 시리즈 5권. 자연이나 사회의 위치뿐 아니라, 인류가 살았고 살고 있으며 살아갈 곳으로, 인류의 사상이 스며든, 인류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지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각 주제별로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이 많은 그림책과 분량이 많고 심도 있게 들어간 지리책의 징검다리로, 지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흔히들 지구촌이라는 말로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고 서로 돕고 이해하며 살아가야 할 곳이라는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세계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줄 것이다.여행을 떠나기 전에 1장 우리가 사는 세계 지도의 탄생 / 지구가 둥글지 않다고? / 지도 읽기 / 세계의 시간 2장 세상이 보이는 기후 날씨와 기후 / 바람과 비 / 세계의 기후 Ⅰ - 열대 기후ㆍ건조 기후ㆍ온대 기후 / 세계의 기후 2 - 냉대 기후ㆍ한대 기후ㆍ고산 기후 / :남극의 황제펭귄, 북극의 북극곰 3장 다양한 지형과 바다 지구의 탄생 / 대지형과 소지형의 형성 / 다양한 소지형 1 - 하천ㆍ바다ㆍ사막 / 다양한 소지형 2 - 화산ㆍ빙하ㆍ지하수 /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 4장 대륙 이야기 1 -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아시아의 이모저모 / 아시아의 나라들 / 오세아니아의 이모저모와 나라들 / :세계 4대 문명 5장 대륙 이야기 2 - 유럽과 아프리카 유럽의 이모저모 / 유럽의 나라들 / 아프리카의 이모저모 72 / 아프리카의 나라들 6장 대륙 이야기 3 - 남·북아메리카와 극지방 북아메리카의 이모저모 / 북아메리카의 나라들 / 남아메리카의 이모저모 / 남아메리카의 나라들 / 북극과 남극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와 아메리고 베스푸치 7장 세계의 문화 세계의 전통 의상과 음식 / 세계의 다양한 집 / 세계의 종교 / 세계의 축제 8장 세계의 자원 자원이란? / 에너지로 쓰이는 화석 연료 / 광물 자원 / 물과 식량 자원 / 맛있는 디저트, 열대작물 9장 세계의 갈등과 문제, 그리고 함께 살아가기 갈등과 분쟁의 원인들 / 중동의 화약고 / 산업화와 도시화의 문제 / 지구가 아프다고? / 지구에게 휴식을 용어 설명 / 참고 도서와 웹사이트기획 의도 “세계 지리, 어디까지 아니?”는 ‘탐험하는 고래’의 다섯 번째 책입니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지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자연이나 사회의 위치뿐 아니라, 인류가 살았고 살고 있으며 살아갈 곳으로, 인류의 사상이 스며든, 인류가 생활하고 있는 공간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지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각 주제별로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림이 많은 그림책과 분량이 많고 심도 있게 들어간 지리책의 징검다리로, 지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흔히들 지구촌이라는 말로 세계가 함께 어우러지고 서로 돕고 이해하며 살아가야 할 곳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세계관을 형성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본문 내용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지도가 만들어진 이야기, 지도를 읽는 방법, 세계의 시간 등을 통해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그것을 지도가 어떻게 나타내는지 말해 줍니다. 기후, 다양한 지형과 바다 이야기를 통해 넓고 넓은 세계의 연결성에 대해 말합니다. 대륙 이야기를 통해서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과 아프리카, 남·북아메리카와 극지방 등 각 대륙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 배웁니다. 세계의 문화, 자원, 세계의 갈등과 문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말합니다. 산업화와 도시화의 문제, 지구 온난화와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픈 지구를 어떻게 보호해야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지도를 보면 많은 나라들이 국경선을 맞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듯 먼 많은 나라들에서 벌어지는 일들, 세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세요.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혜화동 / 장경아 (지은이)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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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수학동화장경아 (지은이)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서문 4 01.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종이컵은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9 종이컵은 왜 다 같은 모양일까? --- 12 종이컵 재활용, 잘 되고 있을까? --- 16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8 02. 튜브는 꼭 가운데 구멍이 있어야 할까? 물놀이할 때 튜브만 있으면 안전할까? --- 21 튜브는 왜 도넛 모양으로 생겼을까? --- 24 내게 딱 맞는 튜브를 고르는 방법은? --- 28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32 03. 두루마리 휴지는 왜 갑자기 확 줄어들까? 휴지 한 칸 크기는 누가 정한 걸까? --- 35 두루마리 휴지는 왜 갑자기 확 줄어들지? --- 38 휴지를 바깥쪽으로 걸까? 안쪽으로 걸까? --- 43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45 04. 같은 40인치 TV인데, 왜 모양이 다르지? TV 크기를 나타내는 ‘인치’는 어디를 잰 걸까? --- 48 같은 40인치면 모양이 같을까? 다를까? --- 51 왜 TV 화면은 점점 옆으로 넓어질까? --- 54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58 05. 포크 갈퀴는 왜 4개일까? 포크는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 61 콕콕! 포크 갈퀴는 몇 개? --- 64 용도에 따라 포크 모양도 가지각색? --- 68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71 06. 연필은 왜 육각형이 많은 걸까? 육각형 연필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74 왜 연필은 대부분 육각형일까? --- 78 삼각형 연필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 --- 82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85 07. 국기는 모두 직사각형 모양일까? 대부분의 국기는 왜 사각형 모양일까? --- 88 국기는 다 똑같은 비율의 사각형일까? --- 91 국기는 왜 줄무늬, 별 등 비슷한 모양이 많을까? --- 94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98 08. 바퀴는 꼭 동그란 원 모양이어야 할까? 바퀴는 왜 동그란 원 모양일까? --- 101 사각형 바퀴? 삼각형 바퀴도 있다고? --- 104 원이 아닌 모양의 바퀴도 굴러갈 수 있을까? --- 107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10“엄마, 수학은 배워서 어디에 써먹어?” 누구도 선뜻 대답하기 힘든 아이의 이 질문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내 주위를 유심히 관찰하면 많은 물건 속에 수학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집에 있는 TV, 의자, 자전거, 컵, 신발에도, 또 필통 속에 있는 가위, 연필에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어요. 길 위의 자동차 번호판, 신호등에서도 말이에요. 수학은 수학 문제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물건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재미없다면 앞으로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도 지겨울 것이고, 수학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찾은 수학의 재미를 책에 담았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수학 “내 주위엔 온통” 시리즈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또는 ‘수학 공부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같은 생각이 종종 드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같은 40인치면 모양이 같을까? 다를까?”두 TV는 모두 40인치 TV 화면이에요. 모두 대각선의 길이가 40인치 TV예요. 요즘 TV는 대부분 오른쪽 TV와 같이 가로로 길쭉한 직사각형이 많아요. 하지만 2000년 이전 TV는 대부분 왼쪽과 같이 정사각형에 가까운 직사각형이었어요. 두 TV는 모두 40인치이지만 모양이 달라요. 왼쪽 TV는 가로와 세로의 비가 4:3이고, 오른쪽 TV는 16:9랍니다. “사각형 바퀴? 삼각형 바퀴도 있다고?”사각형, 또는 삼각형 바퀴는 없을까요? 원 모양의 바퀴가 평평한 땅에서는 잘 굴러가지만, 울퉁불퉁한 땅에서는 덜컹거리고 잘 굴러가지 않을 수 있어요. 땅의 모양에 따라 사각형 또는 삼각형 바퀴도 굴러갈 수 있어요.
Smithsonian : E-플라스크 눈만들기 실험실 E-Flask Snow Lab
토이트론 / 토이트론 편집부 엮음 /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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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자연,과학토이트론 편집부 엮음
Blanket Travel
브와포레 / 김다정 글.그림 / 2015.12.01
20,000원 ⟶ 18,000원(10% off)

브와포레그림책김다정 글.그림
그림책 숲 시리즈 1권. <이불 여행> 영문판. 캄캄한 밤, 잠 못 드는 아이들이 이불 한 장을 타고 떠나는 마법 같은 환상 여행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이불은 밤이 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형태로든 바뀔 수 있는,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화장실 가는 길이 바다 속 탐험 여행이 되는 순간, 이불은 더 이상 이불이 아닌 마법의 탈것이 된 것이다. 작가의 섬세한 터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친 듯한 판화 일러스트는 디지털로 매끈하게 그려낸 그림보다 훨씬 더 정겹고,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은 자칫하면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어두운 밤 장면들을 부담 없이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따뜻한 일러스트가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주인공 삼남매에게 불 꺼진 뒤의 어둠은 두렵기 짝이 없는 대상이다. 이불을 코끝까지 끌어 덮은 채 컴컴한 천장을 바라보며 누운 세 아이들의 모습은 그 순간 아이들의 심정이 어떤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큰일 났다. 이불을 덮고 누워도 무서운데 둘째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자 맏이가 해결사 노릇을 한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다 같이 화장실에 가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맏이는 화장실까지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바다 속 탐험으로 탈바꿈시킨다. “무서워하지 마. 우린 바다 속을 탐험하는 중이야.” 동생들을 안심시키는 이 한 마디에 화장실 가는 길은 더 이상 무섭고 두려운 길이 아니라 형제가 함께 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탐험길이 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캄캄한 밤, 잠 못 드는 아이들이 이불 한 장을 타고 떠나는 마법 같은 환상 여행! 한국어·영어·중국어판 동시 출간! 《이불 여행》은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잠자리 그림책이다. - <The Star Online>, 말레이시아 영자 신문 재미있고 기발한 《이불 여행》의 일러스트는 책이 담고 있는 신 나는 이야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부터 사랑스러운 캥거루를 타고 뛰어노는 장면까지, 아이들은 밤이라는 시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 <Parents World>, 싱가포르 잡지 아이패드, 아이폰, 안드로이드, 티보 등 수많은 기기들이 아이들의 손과 영혼을 빼앗고 있다. 《이불 여행》은 상상의 나래를 펴거나 동요를 부르는 등의 단순한 행위들이 이런 기기들보다 더 훌륭한 아이들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Gathering Books>, 싱가포르 도서 전문 웹사이트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형제애 딸깍! 불이 꺼지고 어둠이 밀려오면 어둠 저편에 무언가 무시무시한 것이 숨어 있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이 밀려온다. 어른들에게도 어둠은 공포의 대상인데 하물며 어린 아이들에겐 어떨까! 《이불 여행》 속 삼남매에게도 불 꺼진 뒤의 어둠은 두렵기 짝이 없는 대상이다. 이불을 코끝까지 끌어 덮은 채 컴컴한 천장을 바라보며 누운 세 아이들의 모습은 그 순간 아이들의 심정이 어떤지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큰일 났다. 이불을 덮고 누워도 무서운데 둘째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것이다. 화장실은 대낮에, 불을 켜고 앉아 있어도 왠지 등골이 서늘해지는 곳이 아니던가. 그런데 한밤중에, 게다가 불이 다 꺼진 캄캄한 집 안을 지나가야 한다니. 환한 낮에 동생이 그런 이야기를 하면 ‘무슨 소리야?’하며 핀잔을 주었겠지만,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는 이야기가 다르다. 평소엔 죽도록 싸우다가도 누군가 한 명이 곤경에 처하면 물불을 안 가리게 되는 것이 바로 형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형제들이 그렇듯, 《이불 여행》에서도 맏이가 해결사 노릇을 한다. 이불을 뒤집어쓰고 다 같이 화장실에 가자고 제안한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맏이는 화장실까지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바다 속 탐험으로 탈바꿈시킨다. “무서워하지 마. 우린 바다 속을 탐험하는 중이야.” 동생들을 안심시키는 이 한 마디에 화장실 가는 길은 더 이상 무섭고 두려운 길이 아니라 형제가 함께 가는, 신 나고 재미있는 탐험길이 된다. 이불 한 장으로 어디든 갈 수 있는 놀라운 상상력! 이불 배, 이불 텐트, 이불 동굴…….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이불 놀이들이다. 따지고 보면 생활 소품 중 이불만큼 다양한 형태로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도 드문데, 아마도 감쌀 수 있고 모양을 마음껏 만들어서 바꿀 수 있다는 이불의 물리적 특성뿐 아니라 ‘이불’이라는 따뜻하고 포근한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불 여행》 속에서도 이불은 밤이 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어떤 형태로든 바뀔 수 있는, 상상력을 극대화하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화장실 가는 길이 바다 속 탐험 여행이 되는 순간, 이불은 더 이상 이불이 아닌 마법의 탈것이 된 것이다. 이제 분홍색 이불 한 장만 뒤집어쓰면 아이들은 어디든 갈 수 있다. 잠수함이 된 이불을 타고 바다 속을 탐험할 수도 있고, 이글루가 된 이불 안에서 북극곰이랑 물개를 만날 수도 있고, 포근한 캥거루 배 주머니가 된 이불 속에서 껑충껑충 뛰며 신 나게 놀 수도 있다. 이불 한 장 덕분에 아이들에게 밤은 더 이상 두렵고 무서운 것이 아닌, 가장 신 나고 무한한 환상의 놀이터가 된 것이다. 《이불 여행》,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다! ‘KT&G 상상마당’에서 후원하는 ‘볼로냐 그림책 워크숍’이라는 것이 있다. 가능성 있는 작가들을 선발해서 작품을 만들도록 지원한 뒤 매해 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아동도서전에 그들의 작품을 출품하고 출판의 기회를 주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불 여행》의 김다정 작가는 이 과정에 선발되어 2012년에 볼로냐에 입성했다. 그리고 한국에서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싱가포르에 출판권이 수출되어 《Blanket Travel》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 문단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해외에서 먼저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2014년에는 중국에도 출판권이 수출되어 출판 한류에 힘을 보탰고, 최근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 한·중 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한국어판과 중국어판의 제작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출판권자 브와포레는 좋은 콘텐츠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국어판과 함께 영어판을 동시에 출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신인 작가의 첫 그림책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중국어와, 가장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영어로 출간되는 기염을 토한 것이다! 과연 무엇이 《이불 여행》을 이렇게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작품이 담고 있는 따뜻한 인간미 때문이 아닐까? 작가의 섬세한 터치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거친 듯한 판화 일러스트는 디지털로 매끈하게 그려낸 그림보다 훨씬 더 정겹고,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들은 자칫하면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어두운 밤 장면들을 부담 없이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 따뜻한 일러스트가 인간의 보편적인 정서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작가가 말하고 있는 ‘형제애’는 인류가 지속하는 한 영원히 다뤄질 주제이고, 작품이 보여 주는 ‘신 나는 상상 여행’은 인간이 꿈꾸는 한 끝없이 반복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이불 여행》을 펼쳐들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디어 소개] ☞ 세계일보 2015년 12월 11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국경제 2015년 12월 11일자 기사 바로가기 ☞ 연합뉴스 2015년 12월 8일자 기사 바로가기 ☞ 머니투데이 2015년 12월 19일자 기사 바로가기 ☞ 머니투데이방송 2015년 12월 24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레 2016년 1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
지성사 / 이학곤 (지은이)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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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이학곤 (지은이)
2021년 유네스코에서 인류가 보존해야 할 세계유산(자연)으로 지정한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자리한 충남 서천 갯벌, 전북 고창 갯벌, 전남 신안 갯벌, 전남 보성·순천 갯벌. 갯벌은 바닷물이 밀려오면 바다가 되고, 빠져나가면 평평하게 드러나는 바닷가의 넓은 지역으로, 육지에서 바닷가로 운반된 퇴적물의 알갱이 크기에 따라 펄 갯벌, 염습지, 혼성 갯벌, 바위 해안, 모래 갯벌, 해안 사구로 나뉜다. 이렇듯 독특한 환경을 이루는 갯벌에는 오랜 세월 그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깃들여 살고 있다. 이 책에는 각각의 갯벌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140여 종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특징과 생태 그리고 이름 유래를 살펴보고, 갯벌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다양한 생물의 보금자리인 갯벌의 가치를 속속들이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들어가는 글|일러두기 펄 갯벌과 염습지 기수우렁이|갯우렁이|대추귀고둥|가리맛조개|꼬막|새꼬막|피조개|낙지|참갯지렁이|흰이빨참갯지렁이|가지게|갈게|방게|참게|세스랑게|칠게|펄털콩게|농게|흰발농게|말뚝망둑어|짱뚱어|갯길경|갈대|갯잔디|천일사초|지채|갯개미취|사데풀|비쑥|가는갯능쟁이|나문재|방석나물|퉁퉁마디|칠면초|해홍나물 혼성 갯벌 왕좁쌀무늬고둥|민챙이|모시조개|떡조개|바지락|갈색새알조개|새조개|키조개|개맛|두토막눈썹참갯지렁이|털보집갯지렁이|가시닻해삼|넓적왼손집게|꽃게|민꽃게|도둑게|밤게|딱총새우|긴발딱총새우|쏙|풀망둑 바위 해안 갈고둥|총알고둥|둥근얼룩총알고둥|큰뱀고둥|눈알고둥|보말고둥|개울타리고둥|피뿔고둥|대수리|맵사리|호롱애기배말|배무래기|흰삿갓조개|꽃고랑딱개비|전복|군부|연두군부|털군부|굴|굵은줄격판담치|지중해담치|홍합|파래가리비|석회관갯지렁이|담황줄말미잘|풀색꽃해변말미잘|돌기해삼|보라성게|우렁쉥이|미더덕|거북손|검은큰따개비|고랑따개비|빨강따개비|조무래기따개비|꽃부채게|풀게|무늬발게|납작게|사각게|갯강구|불등풀가사리|작은구슬산호|다시마|지충이|톳|청각|가시파래 모래 갯벌 댕가리|비단고둥|황해비단고둥|큰구슬우렁이|개량조개|동죽|맛조개|백합|빛조개|주꾸미|개불|검은띠불가사리|별불가사리|아무르불가사리|하드윅분지성게|바다선인장|그물무늬금게|길게|달랑게|범게|엽낭게|속살이게류|갯가재|쏙붙이|자주새우 해안 사구 갯그령|갯쇠보리|좀보리사초|통보리사초|갯메꽃|갯완두|갯방풍|갯씀바귀|모래지치|수송나물|순비기나무| 해당화 찾아보기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올라 있는 우리나라 갯벌, 저마다 독특하고 다양한 갯벌 환경에서 살아가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2021년 유네스코에서 인류가 보존해야 할 세계유산(자연)으로 지정한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에 자리한 충남 서천 갯벌, 전북 고창 갯벌, 전남 신안 갯벌, 전남 보성 · 순천 갯벌! 갯벌은 바닷물이 밀려오면 바다가 되고, 빠져나가면 평평하게 드러나는 바닷가의 넓은 지역으로, 육지에서 바닷가로 운반된 퇴적물의 알갱이 크기에 따라 펄 갯벌, 염습지, 혼성 갯벌, 바위 해안, 모래 갯벌, 해안 사구로 나뉩니다. 이렇듯 독특한 환경을 이루는 갯벌에는 오랜 세월 그 환경에 적응한 생물들이 깃들여 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각각의 갯벌에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140여 종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특징과 생태 그리고 이름 유래를 살펴보고, 갯벌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다양한 생물의 보금자리인 갯벌의 가치를 속속들이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열정적인 ‘갯벌 지킴이’가 정리한 ‘한국의 갯벌’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만나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습니다. 갯벌은 생산력이 가장 높은 연안 생태계이자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입니다. 뿐만 아니라 육지에서 바다로 흘려보내는 온갖 오염물질을 걸러내고, 갯벌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미생물이 유기 물질을 분해하여 갯벌과 바닷물을 깨끗하게 합니다. 그래서 바다의 콩팥이라고도 하지요. 또 태풍이나 해일 등의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이를 일차적으로 흡수하고 완화하여 육지 지역에 대한 피해를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위기의 시대에 지구에서 만들어지는 산소의 70퍼센트 이상을 배출하는, 곧 지구의 허파이기도 하지요. 이처럼 갯벌의 역할과 그 가치를 헤아리자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갯벌은 전체 약 2,487제곱킬로미터로 국토 면적의 2.5퍼센트를 차지하며, 2021년 유네스코의 인류가 보존해야 할 세계유산(자연)으로 등재된 세계 5대 갯벌의 하나입니다. 갯벌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산업적·경제적 기능뿐만 아니라 해양생물의 보고이자 어업인의 생활 터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평소 소중한 우리의 갯벌에 관심이 많고, 그 가치를 학생들에게 일깨워주고자 힘쓴 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학곤 선생입니다. 그동안 갯벌과 관련한 여러 도서를 출간해왔고, 2022년 펄 갯벌에 사는 농게를 주인공으로 하여 갯벌 생태 환경을 탐색하는 해양 환경 동화 《갯벌 우리 집이 좋아》가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같은 해 해양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16회 장보고대상(국무 총리상)〉 (해양수산부 주관)을 수상하였습니다. 선생이 이번에는 현장 체험 학습에 활용할 수 있게 우리나라 갯벌에 깃들여 사는 생물의 생태 특징과 분포 등을 정리한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을 펴냈습니다.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인 그는 갯벌을 가르칠 자료나 학생 교재가 부족함을 느껴 대학원에 다니고, 학생들에게 갯벌을 가르치기 위해 우리나라 곳곳의 갯벌을 찾아 공부해온 열정적인 ‘갯벌 지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 갯벌을 찾아다니면서 만난 수많은 생물을 갯벌 환경에 따라 펄 갯벌, 염습지, 혼성 갯벌, 바위 해안, 모래 갯벌, 해안 사구로 나누어 140여 개체의 사진과 함께 크기나 분포, 생태와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 갯벌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생물의 보물 창고 갯벌 들여다보기! 갯벌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갯벌에 대해 알아야 하겠지요. 저자는 〈일러두기〉에서 갯벌의 정의와 함께 종류, 갯벌의 환경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각각의 특징을 살린 시원시원한 갯벌 사진을 펼쳐 보입니다. 이어서 갯벌과 관련 깊은 저서생물의 정의와 분류, 특성을 정리하여 갯벌에 관한 기초 지식을 깔끔하게 정리한 뒤, 퇴적물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등으로 나누어 그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갯벌 생물을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펄 갯벌에서 살아가는 생물 중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꼬막 종류입니다. 여기에 낙지, 농게, 흰발농게, 짱뚱어도 있습니다. 바닷물의 영향을 받는 염습지에는 퉁퉁마디와 칠면초, 나문재, 해홍나물 등도 보이네요. 이렇게 펄 갯벌과 염습지에서 살아가는 35종의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래와 펄 퇴적물이 각각 90퍼센트 미만으로 섞여 있는 혼성 갯벌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바지락을 비롯해 모시조개, 꽃게, 도둑게, 딱총새우 등 21종의 생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육지와 바다의 경계면에 자리한 바위 해안에는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고 바위에 오종종하게 붙어 사는 총알고둥을 비롯한 고둥류와 따개비류, 홍합, 굴, 미더덕, 거북손 등 48종의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모래 갯벌의 주인공은 단연코 모래로 경단을 빚어 놓는 엽낭게와 달랑게이겠지요. 여기에 주꾸미와 개불, 맛조개(맛), 비단고둥, 불가사리류를 비롯해 25종의 생물이 고개를 내밉니다. 모래 갯벌과 육지 사이에 펼쳐진 해안 사구(바닷가 모래언덕)는 해일이나 태풍으로부터 주변 육지를 보호해 주는 완충제 구실을 합니다. 퇴적층이 불안정하고 척박한 이곳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해안 사구를 보호하고 유지하는 갯그령과 쇠보리, 갯메꽃, 갯방풍 그리고 해당화 등 12종의 굳건한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갯벌은 수많은 생물이 깃들여 사는 생물의 보물 창고이자 자연재해를 막는 스펀지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바다에 흘러드는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바다의 콩팥이자 지구의 허파라고도 하지요. 《댕글댕글~ 갯벌에 사는 친구들》은 갯벌에 사는 생물들을 서식지 유형에 따라 한데 묶어 학명, 크기, 분포를 비롯해 핵심적인 정보를 정리하여 갯벌의 생물살이를 엿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지구온난화로 기후 위기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바다의 콩팥이자 지구의 허파인 갯벌! 그래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이 더욱 소중한 까닭이기도 합니다. 저자의 바람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갯벌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정성을 쏟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를 다룬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보는 책! 이 책은 ‘댕글댕글~’ 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댕글댕글이란 ‘책을 막힘없이 줄줄 잘 읽는 소리 또는 그 모양’을 뜻합니다. 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어린 독자들이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또한 무지개색으로 손에 손을 맞잡은 모습을 표현한 이 시리즈의 마크는 가족과 함께,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다문화 친구(가족)와 같이 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세대와 편견을 넘어 모두 함께 본다는 뜻이지요. ‘댕글댕글~’ 시리즈는 아이답고, 미래 교양인으로서 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게 흥미롭고 유익한 소재(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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