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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세상
휴머니스트 / 김규환 지음 / 2017.11.13
12,000원 ⟶ 10,800원(10% off)

휴머니스트자연,과학김규환 지음
현미경을 갖고 싶어 하는 한 초등학생이 현미경 관찰을 시작하고 나름의 방법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긴 현미경 관찰책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관찰을 시작해 이제는 의대생이 된 규환이는 어떻게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을까? 2006년 출간된 <작지만 큰 세상>은 당시 유일한 현미경 책이자 초등학생이 쓴 과학책이었다. 이후 현미경과 관찰 방법을 다룬 책이 여럿 나왔지만, 전문가의 시선으로도 초등학생 규환이가 쓴 이 책을 뛰어 넘는 현미경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2017년 새롭게 출간된 <작지만 큰 세상>은 책의 구성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만들었으며, 현미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규환이의 관찰 팁, 15년 동안 현미경 관찰을 계속할 수 있었던 노하우,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방법 등 현미경 관찰뿐만 아니라 과학자의 꿈을 가진 평범한 아이가 어떻게 호기심을 키우고 그 꿈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여행의 시작: 현미경 속 ‘작지만 큰 세상’의 기록 8 현미경부터 관찰해 봅시다 12 1장 신비한 현미경 속 세계로 출발! 초보 관찰 대상 4인방 16 양파의 표피세포|파의 표피세포|마늘의 표피세포|사람 입안 상피세포 아하! 그렇구나) 최초의 현미경과 세포의 발견25 2장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네 꽃가루 관찰은 쉽고 재미있어 28 꽃가루를 관찰하는 방법|꽃가루의 제왕, 송홧가루|여러 가지 꽃가루 아하! 그렇구나) 꽃의 초대37 아름다운 꽃잎은 어떻게 생겼을까? 38 꽃잎을 관찰하는 방법|각양각색의 꽃잎 세포 3장 파릇파릇, 식물은 무얼 먹고 살까? 식물의 심장부 ‘잎’을 관찰해 보자 44 잎이 하는 일|잎이 얇은 채소는 관찰하기가 쉽지: 상추|각종 채소 잎의 표피세포|두꺼운 잎도 관찰해 보자 : 비비추와 수선화|공변세포가 잘 보이는 담쟁이넝쿨 잎|잎의 대표적인 표본, 쥐똥나무 잎|잎의 단면을 관찰하는 방법: 동백나무|뾰족한 소나무 잎의 단면 아하! 그렇구나) 나뭇잎이 녹색인 이유65 식물의 줄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66 줄기 단면 프레파라트 만들기|쌍떡잎식물의 줄기 단면|외떡잎식물의 줄기 단면|나무의 단면과 나이테 아하! 그렇구나) 100미터까지 올라가는 물75 4장 부엌에서 관찰 재료를 찾아보자 맛있는 수박 속에도 세포가 있을까? 78 수박 속 세포|감자와 당근의 세포 식탁 위의 조류 84 김|미역 곰팡이도 생물이야 89 곰팡이 키우기|쇠뜨기 포자 아하! 그렇구나 세균을 터트리는 물질95 5장 동물도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있을까? 동물의 세포도 봐야지 98 사람의 혈액|사슴과 개구리의 혈액도 사람과 같을까|소의 근육세포와 삼겹살의 지방세포 아하! 그렇구나 푸른색의 피107 곤충에 숨겨진 비밀 108 호랑나비의 날개|잠자리의 날개|잠자리의 눈|진딧물의 입 아하! 그렇구나 전자현미경117 물고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118 꼬리지느러미|물고기 비늘|아가미 아하! 그렇구나 물고기의 튼튼한 갑옷95 6장 할아버지댁 농장에는 큰 연못이 있지 물속 생태계를 지탱하는 조류 126 조류를 채집하는 방법|녹조류(클로렐라/해캄/볼복스/반달말과 장구말/실이끼)|규조류 아하! 그렇구나 규조토141 활발하게 움직이는 미생물 142 단세포 작은 생물: 편모충과 섬모충류|다세포 작은 행물: 윤충류, 물벼룩류, 요각류 아하! 그렇구나 생물처럼 활동하는 물질151 7장 현미경으로 뭐든지 볼 수 있어 결정의 세계는 아름다워 154 소금과 백반의 결정|설탕과 조미료의 결정 이런 것들도 볼 수 있어 159 다양한 섬유|종이|레코드와 콤팩트디스크|코르크 아하! 그렇구나 섬유 기술이 가져다 준 변화169 * 부록 어른이 된 규환이가 어린이 친구들에게 1 23 현미경 관찰 가이드 123 아들과의 약속: 과학자를 꿈꾸는 자녀를 둔 부모님에게 일러두기현미경 관찰, 어렵지 않아! 흥미진진한 현미경의 세계로 함께 떠나 볼래? 초등학교 2학년 규환이에게 현미경이 생겼다! 현미경으로 무엇을 볼까? 채집한 재료를 현미경으로 잘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포는 관찰 재료마다 모양이 왜 다른 걸까? 현미경은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하는 실험 도구입니다. 《작지만 큰 세상》은 현미경을 갖고 싶어 하는 한 초등학생이 현미경 관찰을 시작하고 나름의 방법을 깨닫게 되는 과정이 담긴 현미경 관찰책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관찰을 시작해 이제는 의대생이 된 규환이는 어떻게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을까요? 나도 현미경이 갖고 싶어요! 현미경 관찰은 어떻게 시작할까? 하늘, 해, 별, 달, 땅, 물, 공기, 나무, 풀, 사람……. 과학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관찰과 호기심에서 출발했습니다. 자연과 사물을 관찰하지 않았다면 과학 이론은 탄생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관찰은 더 많은 호기심을 키우고 더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현미경은 곁에 두고 다루기 쉬운 실험 도구입니다. 망원경처럼 멀리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되고, 날씨의 영향도 받지 않습니다. 관찰하고 싶은 것을 가져와 현미경 렌즈로 들여다보면 됩니다. 물론 사용법을 익히고 약간의 준비 과정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초등학생 규환이는 어떻게 현미경을 고르고 관찰을 시작했을까요? 규환이가 관찰한 재료와 관찰 방법, 관찰 내용은 관찰 일지에 생생하게 기록됩니다. 현미경으로 무엇을, 어떻게 관찰해야 할지 모른다면 이 책을 따라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현미경을 처음 다루는 친구들은 물론, 현미경 관찰이 취미인 친구들도 규환이의 관찰 방법이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현미경 관찰의 바이블, 초등학생 규환이가 알려 주는 현미경 관찰 안내서 규환이는 꾸준히 현미경 관찰을 하면서 현미경을 능숙하게 다루게 되었고 집중력도 높아졌습니다. 관찰한 것을 그리고 기록하면서 그림 실력과 글 솜씨도 늘었습니다. 규환이처럼 현미경 관찰을 하며 일지를 기록해 본다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미경 관찰을 하는 모든 과정은 과학적 사고의 과정입니다. 우리는 이 책에서 그저 좋아하는 것을 관찰하는 초등학생이 스스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과학적 사고를 통해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현미경 관찰 파워 블로거, 대학생이 된 규환이가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남기는 이야기 2006년 출간된 《작지만 큰 세상》은 당시 유일한 현미경 책이자 초등학생이 쓴 과학책이었습니다. 이후 현미경과 관찰 방법을 다룬 책이 여럿 나왔지만, 전문가의 시선으로도 초등학생 규환이가 쓴 이 책을 뛰어 넘는 현미경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2006년 초등학생의 관찰 일지를 책으로 담아 일인출판으로 출간되었던 《작지만 큰 세상》은 어떤 홍보나 마케팅 없이 서너 곳의 서점에서 거래되었으나 입소문으로만 초판을 거의 소진하고 절판되었습니다. 1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중고서적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을 만큼 현미경 관찰에서는 독보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 새롭게 출간된 《작지만 큰 세상》은 책의 구성을 조금 더 체계적으로 만들었으며, 현미경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규환이의 관찰 팁, 15년 동안 현미경 관찰을 계속할 수 있었던 노하우, 과학적 사고 능력을 키우는 방법 등 현미경 관찰뿐만 아니라 과학자의 꿈을 가진 평범한 아이가 어떻게 호기심을 키우고 그 꿈에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2006년 책이 출간될 무렵 규환이는 ‘작지만 큰 세상’이라는 블로그를 열고 이곳에 제2의 관찰 일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 책과 연계해 현미경 관찰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어렸을 때 현미경을 갖고 싶어 하거나, 현미경으로 관찰한 대상에 호기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잠깐의 생각에 그치거나 또 다른 호기심으로 대상을 옮겨가고 맙니다. 현미경 관찰은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작지만 큰 세상’을 통해 현미경 관찰을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이 책은 초등학생이 쓰고 초등학생을 위해 쓰였지만, 현미경 관찰을 취미로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환상 해결사
고릴라박스(비룡소) / 강민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 2018.09.17
11,000원 ⟶ 9,9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강민정 (지은이), 김래현 (그림)
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걸스 파워 대표 캐릭터의 탄생 「미카엘라」, 꿈 세계에서의 모험을 담은 드림 판타지 에 이은 마시멜로 픽션 다음 타자는 한국 동화의 장을 넓힐 참신한 ‘판타지 미스터리’ 다. 는 도시 괴담을 파헤치는 환상 해결사 콤비의 대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흥미진진한 괴물 퇴치 에피소드들과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해 가는 감동 스토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동네의 흉흉한 괴담들을 뒤쫓는 아이들. 스스로를 ‘환상 해결사’라고 부르는 겨울이와 유리 콤비다. 예민한 태권 소녀 겨울이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 남자아이 유리. 이 둘은 괴담을 ‘환상 사건’이라고 부르며 비밀리에 괴물 소탕 작전을 수행한다. 환상 사건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기괴하다. 조그만 개가 울룩불룩 괴물개로 변신해서는 사람을 물어뜯고, 푸른 불꽃이 불똥을 뚝뚝 흘리며 폭발할 듯 커져서는 여자아이들만 골라 쫓고, 우는 아이가 거대한 검은 덩어리로 변해 끼끼끼끼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사람을 잡아먹는다. 도대체 이 괴물들의 정체는 뭘까? 환상 해결사 두 아이는 이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어떻게 맞서려는 걸까? 과연 해결을 할 수는 있을까? 작가는 추리 요소를 가미해 환상 해결사들의 활약을 긴장감 넘치게 펼쳤다. 괴물개의 목에 걸려 있던 낡은 인식표를 시작으로 단서들을 하나하나 던져 놓으며 독자로 하여금 이 환상 사건들의 실마리를 함께 풀어 가자고 부추긴다. 또한 이 환상 사건들이 겨울이의 특별한 비밀과 맞닿는다는 깜짝 놀랄 반전을 꺼내 놓으며 결말까지 잠깐도 책장 넘기기를 멈출 수 없게 만든다. 한마디로 퍼즐 조각 맞추어 가는 재미가 압권인 짜릿한 이야기다.프롤로그 유리와 방상시 가면 학교 가기 싫은 날 카페 문라이트, 환상 사무소 유리, 너는 누구야? 보고 싶은 사람 일시 중지 푸른 불꽃 도깨비의 보물 안녕이라고 인사해 줘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걸스 판타지의 새로운 모델 탄생! ㈜비룡소의 색다른 상상력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주최한 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환상 해결사』가 출간되었다. 국내 유일 걸스 픽션 공모전 ‘No. 1 마시멜로 픽션’은 초등 5~6학년 여자아이 101명의 냉철한 심사를 거쳐 실질 독자인 여성 어린이의 입맛에 꼭 맞는 흥미로운 작품들을 내놓으며 출간마다 커다란 주목을 끌어왔다. 걸스 파워 대표 캐릭터의 탄생 「미카엘라」, 꿈 세계에서의 모험을 담은 드림 판타지 『카시오페아』에 이은 마시멜로 픽션 다음 타자는 한국 동화의 장을 넓힐 참신한 ‘판타지 미스터리’ 『환상 해결사』다. 『환상 해결사』는 도시 괴담을 파헤치는 환상 해결사 콤비의 대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흥미진진한 괴물 퇴치 에피소드들과 학교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치유해 가는 감동 스토리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걸스 심사위원들이 이 작품에 열광한 지점은 다양했다. “현실적인 초등학교의 생활 모습” “특이하고 개성 있는 주인공” “생각하지 못한 전개” “통쾌한 사건 해결” “숨 막히는 공포” “놀라운 반전” “색다른 한국 판타지”……. 다채로운 흥밋거리가 겹겹이 쌓인 이 작품은 새롭고 독특한 이야기를 기다려 온 어린 독자들의 기대를 100퍼센트 만족시키리라 기대한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유기견, 학교 폭력 같은 소재가 훌륭했다. 어린이 문학에 어떤 특정 장르나 주제 등이 무색해졌음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매우 인상적이었다. -심사평 중에서, 김선희(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 진산(무협 로맨스소설 작가) 걸스 심사위원단 심사평 중에서 ‘만약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일들이 모두 귀신이나 괴물들이 저지른 일이라면?’ 상상 속의 인물이 상상 속의 인물들을 쫓아다닌다니…… 정말 우주에 있을 법한 일들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 문희연(거제 옥포초등학교 6학년) 공포, 추리, 사랑, 우정, 왕따의 아픔 모두 담고 있는 10대 소녀들이 딱 원하는 책이다. 환상 해결사가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할 때마다 놀랐고, 작은 사랑과 우정에서 마음이 따뜻해졌으며, 왕따가 된 겨울이의 아픔을 알고 슬프기도 했다. - 서윤지(불정초등학교 4학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있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도 나는 한동안 그 여행을 마치지 못했다. - 이윤서(태봉초등학교 6학년) 첫 장부터 영화의 시작 같았다. 유리가 등장하면서 더 궁금해졌고, 책장이 빨리 빨리 넘어갔다. 울퉁불퉁 괴물개, 검은 물체 우는 아이, 도깨비의 보물 등이 상상되며 머릿속으로 그림 그려졌다. - 이루미(강신초등학교 4학년) 한국 전통적인 옛날이야기의 소재를 활용해 서양적인 소재가 대부분인 판타지 동화들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 - 이소현(잠원초등학교 6학년) 유리와의 우정과 팀워크,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 더 나아가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감동적인 동화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매력 있는 등장인물이 마치 한편의 환상적인 영화 같다. - 안소윤(반포초등학교 6학년) 스릴 넘치는 전개, 극한 쾌감! 환상 해결사들의 미스터리 괴담 추적기 “세상의 상식을 벗어난 사건이 있지? 그런 걸 환상 사건이라고 해. 환상 해결사들은 말 그대로 그런 환상 사건을 해결해 주는 존재들이지. 원칙상 모든 사건은 비밀리에 처리해야 해. 괴담 속 환상들이 실제라는 걸 사람들이 알면 더는 누구도 평화롭게 살 수 없을 테니까.” 동네의 흉흉한 괴담들을 뒤쫓는 아이들이 있다. 스스로를 ‘환상 해결사’라고 부르는 겨울이와 유리 콤비다. 예민한 태권 소녀 겨울이와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 남자아이 유리. 이 둘은 괴담을 ‘환상 사건’이라고 부르며 비밀리에 괴물 소탕 작전을 수행한다. 환상 사건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기괴하다. 조그만 개가 울룩불룩 괴물개로 변신해서는 사람을 물어뜯고, 푸른 불꽃이 불똥을 뚝뚝 흘리며 폭발할 듯 커져서는 여자아이들만 골라 쫓고, 우는 아이가 거대한 검은 덩어리로 변해 끼끼끼끼 소름 끼치는 소리를 내며 사람을 잡아먹는다. 도대체 이 괴물들의 정체는 뭘까? 환상 해결사 두 아이는 이 초자연적인 사건들에 어떻게 맞서려는 걸까? 과연 해결을 할 수는 있을까? 작가는 추리 요소를 가미해 환상 해결사들의 활약을 긴장감 넘치게 펼쳤다. 괴물개의 목에 걸려 있던 낡은 인식표를 시작으로 단서들을 하나하나 던져 놓으며 독자로 하여금 이 환상 사건들의 실마리를 함께 풀어 가자고 부추긴다. 또한 이 환상 사건들이 겨울이의 특별한 비밀과 맞닿는다는 깜짝 놀랄 반전을 꺼내 놓으며 결말까지 잠깐도 책장 넘기기를 멈출 수 없게 만든다. 한마디로 퍼즐 조각 맞추어 가는 재미가 압권인 짜릿한 이야기다. 유기견 문제, 학교 폭력 문제, 묻지 마 폭행 문제 지금 여기 대한민국을 사는 딱 우리 이야기 주인공 겨울이에게 환상 해결사 활동은 일종의 탈출구다. 겨울이는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등교를 거부하며 집에서 은둔하고 있다. 할머니가 괴물개에게 습격당한 일로 집안은 쓸쓸해졌다. 동네 사람들은 괴물개가 무서워 산책 나가기도 꺼린다. 이런 상황이기에 자신의 상처에만 몰두해 있는 처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괴물개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용기 내어 환상 해결사로 나선 것이다. 겨울이가 환상 해결사로서 맞선 괴물들은 절대적인 악이 아니다. 유기견, 학교 폭력, 묻지 마 폭행 같은 우리 사회의 문제가 만들어 낸 존재들이다. 보호자에게서 버려져 죽은 강아지가 이승에 미련을 품고 괴물로 변해 떠도는 등 저마다의 사연은 심금을 울린다. 이때 겨울이가 택한 해결 방식은 무척 인상적이다. 당장 해치우자는 유리의 말에 아랑곳 않고 괴물개의 원한을 풀어 줄 방도를 찾는 등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택한다. 상처 받은 자가 상처 받은 이를 보듬는 형국이다. 이처럼 이 책은 지독히도 현실적인 판타지다. 어린 독자들이 마주하는 현실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들로 사람들의 무책임과 갈등과 혐오로 생겨나는 이 사회의 문제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 생각해 보게 한다. 따스한 마음이 짙게 깔린 이야기가 생명을 존중하자고, 고통 받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자고 슬며시 말을 건네는 듯하다. 겨울이가 얻은 용기와 좋은 기운을 전한다! 불안과 상처를 이겨 나가는 감동의 드라마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받은 고통은 어떻게 이겨 나가야 할까? 상처를 말할 사람이 아무도 없어 끙끙 앓고 있다면? 이 책은 그런 아이들에게 용기와 좋은 기운을 전한다. 겨울이는 억울하게 폭행 가해자로 내몰렸다. 같은 반 아이와 다투던 와중이었다. 아빠 없는 아이라고 깔보며 상처를 후벼 판 건 그 아이인데, 다툼 중에 일어난 사고로 겨울이는 그 아이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반 아이들 모두 겨울이에게 비난의 화살을보냈다. 결국 겨울이는 등교를 거부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기만 한다. 불현듯 다가온 환상 해결사 유리, 환상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 특별한 시간들, 차곡차곡 믿음을 쌓게 된 유리와의 관계… 긍정적인 기운들은 겨울이의 마음을 조금씩 열게 한다. 그리고 꾹꾹 눌러놓았던 상처를 말하고 싶었음을 깨닫는다. 어렵사리 털어놓은 겨울이의 고백에 유리는 “네 잘못이 아니라”고 “너를 그만 괴롭히라”고 편을 들어준다. 믿음직스러운 친구의 든든한 응원에 겨울이는 이 문제를 정면 돌파할 용기를 얻는다. 작가는 섬세한 심리 묘사로 상처 입은 여자아이 겨울이의 성장기를 생생하게 그렸다. 계속 혼자일까 봐 불안한 마음, 고통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 약해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 들에 깊은 공감을 보내게 되고,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분명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그리고 그 희망을 찾게 만든다. 어느 걸스 심사위원의 말처럼 “내게도 유리 같은 친구가 있지 않을까 두리번대”게 되는 것이다. 띠리리릭, 띠리리릭.날카로운 벨 소리가 작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체리새먼 왕자
산소먹은책 / 서울 글.그림 / 2012.12.28
10,000원 ⟶ 9,000원(10% off)

산소먹은책명작,문학서울 글.그림
<체리새먼>,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의 작가 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동화이다. 작가는 상상력을 발휘해 우주에 살고 있는 지구의 '인간' 같이 생명을 가진 외계인이 어느 날 지구에 올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리고 그 날, 지구사람들과 그들과의 관계를 전쟁과 평화, 즉 선과 악의 두 입장에서 그려내고 있다. 과학과 마법을 접목한 11차원의 문명을 이끌어가는 흥부같이 착한 마음을 가진 체리새먼 왕자와 과학과 마법을 연구하는 사이언지션들, 그리고 리틀스피리트들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스노우별에 사는 놀부처럼 심술이 많고 다른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고약한 마음씨를 가진 나쁜 임금 스노우 2세가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지구의 물에너지를 훔치러 오는데….어느 날. 우리에게도 지구 밖 외계인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날이 있다. 그 때 우리 <인간>은 ‘전쟁’이라는 최악의 소통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평화’ 라는 또 다른 아름다운 만남의 소통을 할 수 도 있다. 동화 <체리새먼 왕자>는 미래 어느 날 외계인을 만날 확률이 높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상상과 현실이라는 그런 물음표를 던져주고 있다.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수많은 행성과 항성들이 모여 산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다른 행성과 항성의 생명체들과의 관계를 갖지 못한다. 현재 지구의 과학문명으로는 가장 가까운 화성의 정체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상상력을 발휘해 우주에 살고 있는 지구의 <인간>같이 생명을 가진 외계인이 어느 날 지구에 올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리고 그 날, 지구사람들과 그들과의 관계를 전쟁과 평화, 즉 선과 악의 두 입장에서 그려내고 있다. 동화 <체리새먼 왕자>에는 과학과 마법을 접목한 11차원의 문명을 이끌어가는 흥부같이 착한 마음을 가진 체리새먼 왕자와 과학과 마법을 연구하는 사이언지션들, 그리고 리틀스피리트들이 나온다. 반면, 체리새먼별에서 가까운 스노우별에는 놀부처럼 심술이 많고 다른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 제비다리를 부러트리는 고약한 마음씨를 가진 나쁜 임금 스노우 2세가 거대한 우주선을 타고 지구의 물에너지를 훔치러 온다. 물은 지구사람들에게도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에너지이다. 이 동화는 지구사람들이 그런 우주의 미래 상황에 직면할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지금 우리 시대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 ‘체리새먼 왕자’의 이야기가 그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1억광년 정도 떨어진 또 다른 외계인들과 만난다면 우리는 <전쟁과 평화> 중, 어떤 소통을 하게 될 지 궁금하다. 단, 작가는 그들과의 만남이 남북전쟁시대 이전, 백인들과 아프리카 대륙의 흑인들의 만남처럼 슬픈 만남이 안 되길 바란다고 한다.“이 영상편지를 담은 캡슐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 줄 테니 그대로 하라.” “네, 체리새먼 왕자님.” “ 이 영상 편지를 갖고 지구에 사는 읍장님의 뇌 속으로 들어가라. 읍장님이 잠들면 대뇌피질 안쪽에서 내가 보낸 영상편지를 틀어 드려라. 그러면 읍장님은 꿈속에서 내가 쓴 영상 편지를 보며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실 거야.” (중략) “우리에게 부족하다고 해서 힘이 약한 생명체들의 물 에너지를 빼앗는 나쁜 도둑이 되어서는 안 된다.” “자, 가자! 스피리트들이여. 정의를 위해 가자!” - <체리새먼 왕자> 본문 중에서
콜라 밥
푸른책들 / 정복현 지음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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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정복현 지음
미래의 고전 58권. 초등학교 '국어' 교사용지도서에 실린 의 저자이자 현직 교사인 정복현 작가가 현실적인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 낸다. 단순히 선악을 나누어 갖는 작위적인 인물들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진짜 찌질이, 진짜 못난 놈이 되기 싫다며 용기를 내는 호동이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참된 용기란 어디에서 오는지 묻게 한다. 호동이는 학교도 집도 마음 둘 데가 없어 괴롭다. ‘희망 교실’을 ‘절망 교실’로 만드는 장수와 해박이가 있는 학교, 자신을 보기만 하면 윽박지르는 아빠가 있는 집, 그 사이에서 방황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들어선 ‘몸짱 운동 기구 대여점’에서 착용하기만 하면 주먹이 최소 세 배에서 다섯 배는 세진다고 하는 특별한 ‘투명 장갑’을 대여한다. 이제 가슴을 당당히 펴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된 호동이는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에게 본때를 보여 줄 수 있을까?1. 희망 교실 2. 콜라 밥 3. 투명 장갑 4. 거울 속 멋진 아이 5. 복수는 이런 것 6. 넌 변했어 7. 못난 놈이 아니에요 8. 지렁이의 습격 9. 편지 작가의 말▶ 주먹과 콜라의 공통점이 뭔지 알아? -『우정의 규칙』 정복현 작가 신작 동화 출간! 최근 ‘사이다’라는 말이 유행을 타고 인터넷상에서 일상 언어처럼 흔히 쓰이고 있다. 탄산음료를 마신 것처럼 ‘답답함을 해소해 주는’ 시원한 말이나 행동을 지칭하는 이 표현은 대부분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사람들은 ‘고구마’ 같은 답답함을 소화시켜 줄 ‘사이다’를 바란다. 그러나 본디 사이다와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먹을 때는 시원하고 갈증을 한 번에 씻어 낼 듯하지만, 정작 마시고 나면 더한 갈증을 불러일으킨다. 게다가 중독성이 강해 자주 마시다 보면 끊기도 어려워 건강을 해치기 쉽다. 지금 우리가 바라는 ‘사이다’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강한 어조와 과격한 표현의 말, 기분 내키는 대로 따르는 행동, 이런 것들은 입과 몸에 배면 돌이키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일시적으로는 통쾌함을 줄지 모르지만, 남발하게 되면 결국 타인에 대한 존중심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정복현 작가의 장편동화 『콜라 밥』의 주인공 호동이는 콜라를 밥처럼 자주 마시는 걸 넘어서 밥에 콜라를 말아 먹기까지 한다. 그러나 정작 호동이의 일상은 시원한 ‘사이다’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을 자신 있게 하거나 당당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답답함에 콜라를 들이키는 형편이다. 반 아이들이 자신을 놀려대며 괴롭혀도 꾹꾹 화를 삭이고, 자신을 보기만 하면 윽박지르는 아빠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런 숨 막히는 일상에도 반전이 찾아온다. 묘한 불빛을 내뿜는 운동 기구 대여점에 들어서고, 주먹이 세지는 ‘투명 장갑’을 끼게 되면서부터다. 콜라에 밥을 말아 먹어도 풀리지 않던 답답함을 한 방에 날릴 기회를 잡은 호동이는 평소 자신을 무시하던 이들에게 진정한 복수를 할 수 있을까? 갑자기 손에 넣게 된 힘은 움츠러들었던 어깨를 쫙 펴주고, 콜라는 생각나지도 않을 정도로 속 시원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그러나 콜라가 이를 서서히 썩게 하듯, 호동이의 통쾌한 일상에도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 끊임없이 흔들리는 아이들의 세계, 아슬아슬 중심 잡기! - 현직 교사가 생생하게 그려 낸 아이들의 속마음 이야기 찌질이, 못난이, 비실이……. 호동이를 부르는 말 중엔 도무지 멀쩡한 게 없다. 호동이는 자신을 ‘존재감 없는 아이’라고 말한다. 호동이가 존재감이 희미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몸집이 작고 힘이 약하기 때문일까? 호동이는 누구를 때리려고 주먹을 뻗어 본 적도 없고, 어른들에게 대드는 일은 시도조차 한 적이 없다. 남에게 함부로 말하지 않고 폭력을 쓰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무시받는 이유라는 건 분명 이상하다. 예전부터 ‘내향적인’ 성격은 부정적인 뉘앙스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어른들이 활달하고 넉살 좋은, 외향적인 아이들에 대한 환상을 키워 왔다. 이런 생각은 아이들 사이에서도 만연해져서 그저 성격이 ‘다를’ 뿐인 상대방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이유가 되었다. 소심하거나, 얌전하거나, 조용할 뿐인 아이에게 ‘찌질하다’ ‘찐따다’ 하는 막말이 쏟아진다. 이 모든 게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답습한 것임을 말할 필요도 없다. 정복현 작가의 첫 장편동화 『우정의 규칙』은 한 교실에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이들의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국어' 교사용지도서에 실리며 더 널리 읽히기도 하였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작가는 신작 『콜라 밥』에서도 현실적인 아이들의 세계를 그려 낸다. 단순히 선악을 나누어 갖는 작위적인 인물들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은 어른들에 의해 흔들릴 대로 흔들리는 세계에서도 건강한 마음을 지켜 나간다. 친구의 아픔에 마음을 기울이고, 잘못한 일은 진심으로 반성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들은 끝내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당당한 선택이란 무엇인지 답을 얻는다. 진짜 찌질이, 진짜 못난 놈이 되기 싫다며 용기를 내는 호동이의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참된 용기란 어디에서 오는지 길을 묻게 한다.
오키도 4 : 오락가락 날씨
문학수첩 리틀북 / 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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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자연,과학오키도(OKIDO) 지음, 고정아 옮김
어린이 과학 창의 잡지로, 무엇이든 가능한 오키도 세상에서 어린이들 스스로 세상 모든 호기심에 대한 해답을 찾도록 도와준다. 매달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신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놀이로, 그림으로, 퀴즈로, 이야기로, 때로는 노래와 시로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끈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본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담은 8쪽 분량의 별책 부록으로 구성되었다.메시와 친구들 짐 잼 줌의 묻고 답하기: 체온이란 무엇일까? 맑은 날도 흐린 날도 구름의 여행 여우를 찾아라 내 손안의 폭풍 날씨를 담은 음식! 비 오는 날 모빌 작은 정원 만들기 그게 뭐였지? 다람쥐 소년-다람쥐 옷을 만들어 입은 앨버트 이야기 요가 원숭이의 하루 PART2 고양이 수키와 무지개 선정 어린이 우수도서, 선정 우수도서 시리즈 소재별 확장판 호기심 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네 번째 이야기 이 책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 날씨는 왜 변하는 걸까? 오락가락 궁금한 날씨의 비밀! 하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요! 조이와 펠릭스, 메시는 바깥놀이를 하다가 비구름과 태풍, 번개를 몰고 오는 못된 바람 괴물을 만납니다. 우르릉! 쾅쾅! 천둥 번개가 치고 비바람이 몰아쳐요! 이것은 더운 바람 괴물과 차가운 바람 괴물이 한꺼번에 장난을 치기 때문이랍니다. 당장 장난을 멈추지 않으면 홍수가 나고 말 거예요! 메시와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람쥐 소년은 구름 위에서 빗방울, 눈송이, 무지개를 만나고요, 요가 원숭이는 무인도를 떠돌며 여행을 계속합니다. 요가 원숭이 만화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덧붙여 보세요. 고양이 수키는 바람을 타고 마법의 페인트 통 나라로 날아가 한바탕 모험을 펼칩니다. 수키가 페인트로 만든 무지개는 어떤 요술을 부리게 될까요? 둘, 과학적 지식을 배워요! 짐, 잼, 줌은 추웠다가 더웠다가 개었다가 흐렸다가, 날마다 변하는 날씨를 우리 몸의 체온 변화에 빗대서 설명해요. 줌은 자신의 몸을 아주 작게 만들어서 코코의 몸속으로 들어가 갖가지 정보를 알려 주지요! 토끼, 다람쥐, 작은 새, 고슴도치는 공놀이를 하다가 번쩍! 번개를 만나요. 잠시 후 콰콰쾅! 천둥이 치더니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죠. 천둥 번개가 뭔지 모르는 동물 친구들은 서로서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합니다. 날아다니는 천둥새, 망치를 휘두르는 다람쥐마왕, 하늘토끼가 떨어뜨린 등불 등 여러 의견이 나오지요. 그때 고슴도치가 이야기합니다. 천둥 번개가 치는 건 구름 에너지 때문이라고요. 어린이 여러분은 누구 얘기가 맞는지 알고 있나요? 셋, 신나는 노래를 들어요! 《호기심 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 No. 3 로봇이 궁금해!》에 이어, 《No. 4 오락가락 날씨》에도 신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가 실렸어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사계절의 변화를 담은 사랑스러운 노래가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펼쳐진답니다. 넷, 친구와 즐기는 재미있는 게임과 만들기! 다양한 구름 모양을 만나는 구름의 여행 게임, 숨어 있는 여우와 다양한 숲속 동물을 찾는 숨은그림찾기, 선을 따라 접고 오리고 또 붙여서 만드는 사랑스러운 모빌과 날씨를 닮은 요리 놀이를 즐겨요. 뚜껑이 있는 큰 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 볼까요? 별책 부록의 창의 미술 놀이로는 그리기, 색칠하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기상 캐스터처럼 날씨를 예보해 볼까요? 구름 측정기를 만들어 구름의 양을 살펴보면, 날씨를 예보할 수 있답니다. 구름 측정기 만드는 방법은 책에 담겨 있어요! ★★★ 그리고 하나 더! 호기심 나라 오키도 홈페이지 오픈!!! 를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과 부모님을 위한 반가운 소식이에요! ‘문학수첩리틀북’이 오키도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내가 만든 오키도 세상!’ 코너에서 개성 있는 나만의 그림과 만들기 솜씨를 뽐내고, 전 시리즈에 대한 정보도 한눈에 살펴보세요. EBS에서 방영 중인 맛보기 동영상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내가 만든 작품’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려 주신 분께는 추첨을 통해 상품도 드려요! 오키도 홈페이지에 놀러 오세요! www.moonhak.co.kr/okido/ 영국 내 150여 개 학교 구독 호기심 나라 오키도 신개념 과학&놀이 매거진을 소개합니다! 은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 프라이머리, 토머스 인디펜던트 스쿨을 비롯한 영국 내 150여 개 초등학교에서 구독 중인 잡지로, 5~9세 어린이를 위한 과학, 미술, 창의, 놀이를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합니다. 꾸르륵 꼬르륵~, 에-취!, 뿌웅~ 왜 우리 몸에서는 이런 소리들이 날까요? 왜 식물과 동물은 다른 걸까요? 왜 날씨는 오락가락 변하는 거죠? 왜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나요? 왜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생겼을까요? …… 은 ‘왜’로 시작되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 줍니다. 각 호별로 제시되는 호기심의 주제는 어린이들이 학습을 흥미로운 놀이로, 탐구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만들지요. 놀이와 실험, 그리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해답을 찾을 때,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한계 없는 창의력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에 실린 내용들을 핵심 주제별로 정리해, 초등 대상으로 만든 시리즈는 2016년 가 선정한 어린이 우수도서(기획일반 부문) 및 특별상 기획 부문에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경기도 사서 서평단이 선정한 우수도서에도 이름을 올리며 국내에서도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만화, 요리, 시 등으로 구성된 책(40~48쪽)과 미로 찾기, 숨은그림찾기, 자유롭게 칠하고, 접고, 자를 수 있는 놀이판 등의 다양한 활동을 담은 별책 부록(8쪽 분량)으로 구성됩니다. 으로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또 찾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선사해 주세요.
아이앤아이 영재교육원 대비 꾸러미 48제 모의고사 수학 초등1-3
무한상상 / 무한상상 영재교육 연구소 (지은이) / 2020.02.05
9,800원 ⟶ 8,820원(10% off)

무한상상학습참고서무한상상 영재교육 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각 단계를 48제로 정리하여 영재교육원 입시 준비를 최종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이다. 교육청,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대한 소개와 각 기관별 선발 과정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각 회당 영재성검사 문제 2문항, 창의적문제해결력 문제 5문항, STEAM(융합)문제 1문항으로 구성 총 6회로 구성되었다.PART Ⅰ 영재교육원과 선발 과정 01. 영재교육 및 영재교육원 소개 02. 영재교육원의 선발 과정 03. 영재교육원 각 선발 단계 준비 방법 PART Ⅱ 모의고사 - (48문항) 01. 모의고사 1회 - 8문항 02. 모의고사 2회 - 8문항 03. 모의고사 3회 - 8문항 04. 모의고사 4회 - 8문항 05. 모의고사 5회 - 8문항 06. 모의고사 6회 - 8문항 PART Ⅲ 정답 및 해설 / 예시 답안 (별책) 문항 분석 및 평가표 정답 및 해설 출제자 예시 답안(1) 영재교육원 파헤치기 : 교육청, 대학부설 영재교육원에 대한 소개와 각 기관별 선발 과정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2) 모의고사 6회(총 48문항) : 각 회당 영재성검사 문제 2문항, 창의적문제해결력 문제 5문항, STEAM(융합)문제 1문항으로 구성 총 6회로 구성되었습니다 (3) [별책] 정답 및 해설 / 예시 답안 : 문항 분석 및 평가표를 통해 스스로가 푼 문제를 평가하여 성취도 등급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출제자 예시 답안과 자세한 해설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통합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재교육원 선발 방식, 영재성 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학문적성검사), 심층면접의 각 단계를 48제로 정리하여 영재교육원 입시 준비를 최종 마무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준비를 하는 학생이라면 창의력 과학 아이앤아이 초등 3/4/5/6, 아이앤아이 꾸러미, 아이앤아이 꾸러미 120제와 함께 영재교육원 대비를 마무리 해 보세요!
비밀번호 1089
바나나북 / 노형진 (지은이), 김병하 (그림)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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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북명작,문학노형진 (지은이), 김병하 (그림)
코로나 사태로 학교도 못가고 혼자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어 온 어린이 친구들이 많을 것이다. 답답하고 힘든 일이 많았을 것이다. 현준이도 그랬다. 현준이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준이도 짜증을 내기도 하고, 화가 나서 울기도 했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을 이해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가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가 바쁘더라도 항상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1089 텅 빈집 이럴 때 정말 화가 나! 갑자기 그 애가 궁금하다 만날 이런 식이야! 쫄깃한 저녁 엉망진창 생일날 구멍 난 아빠 바지 내 마음의 날개몸도, 마음도 중심을 잘 잡고 넘어지지 않고 달려 나가는 현준이의 쫄깃쫄깃하고 행복한 이야기 현준이는 얼마 전까지 속상할 때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달렸어요. 하지만 지금은 신날 때 인라인스케이트를 타요. 똑같이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거지만 마음은 다르지요. 현준이는 똑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기분이 좋고 행복한지 알게 되었거든요. 코로나 사태로 학교도 못가고 혼자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들어 온 어린이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답답하고 힘든 일이 많았을 거예요. 현준이도 그랬어요. 현준이 엄마, 아빠는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현준이도 짜증을 내기도 하고, 화가 나서 울기도 했어요. 하지만 주어진 상황을 이해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는 법을 조금씩 깨달아 가기 시작했지요. 엄마, 아빠가 바쁘더라도 항상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요. 현준이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힘들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리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도 용기를 주지요. 현준이가 겪는 여러 감정들을 같이 느끼면서 또 현준이가 어떻게 중심을 잡고 달려 나가는지, 이야기 속에서 현준이와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힘껏 달려 보세요. 어린이들에게 섬세하고 다정한 우리 그림책을 선보이고 있는 김병하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해줍니다.‘엄마가 아침에 깨워주고 준비물도 챙겨줬으면 모듬 과제를 안 가져 오는 일은 없었을 텐데......’현준이는 일찍 출근하는 엄마가 원망스러웠어요. 현준이는 같은 반 친구 성우를 우연히 만났어요. 성우는 동생을 챙겨야 해서 학원도 다니지 못한 다고 해서 현준이는 깜짝 놀랐어요. 이번 토요일은 아빠가 집에 있어서 현준이는 신이 났어요.그런데 아빠는 너무 피곤한가 봐요.
Who? 앤디 워홀
다산어린이 / 스튜디오 해닮 지음, 김민선 감수. 송인섭 추천 / 201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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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스튜디오 해닮 지음, 김민선 감수. 송인섭 추천
'Who 세계 위인전' 시리즈. 가난한 이민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 몸이 허약해 학교에 가는 시간보다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이 소년이 훗날 독창적인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아이콘이 된 앤디 워홀이다. 앤디 워홀은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우리 생활 속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인물이다. 34권에서는 현대미술의 아이콘, 앤디 워홀의 이야기를 다룬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앤디 워홀의 성공 열쇠, 미술의 역사, 팝아트와 그 작가들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준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점자 읽어보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는다.1. 특별한 아이 (인물백과 1 앤디 워홀의 성공 열쇠) 2. 슬픈 이별 (인물백과 2 미술의 역사) 3. 가장 소중한 것, 가족 (인물백과 3 팝아트와 그 작가들) 4. 꿈을 향한 한 걸음 (인물백과 4 예술가의 도시 뉴욕) 5. 성공은 뉴욕에서 이루어진다 (인물백과 5 앤디 워홀의 다른 모습들) 6. 상업 미술에서 순수 미술로 (인물백과 6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 7. 팝아트의 전설이 되다 스스로 꿈을 키우는 생각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34권 앤디 워홀 현대미술의 아이콘, 앤디 워홀의 삶을 가장 충실하게 그린 최고의 교양 만화 가난한 이민 노동자 집안에서 태어난 소년, 몸이 허약해 학교에 가는 시간보다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이 소년이 훗날 독창적인 작업으로 현대미술의 아이콘이 된 앤디 워홀입니다. 앤디 워홀은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자신만의 새로운 방법으로 작품을 만들었고, 우리 생활 속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인물입니다. 몸이 약했던 어린 소년, 그림으로 세상과 대화하다 소심한 성격에 몸이 허약해 결석까지 잦았던 유년시절의 앤디 워홀은 친구도 없이 홀로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그림도구와 사진기를 친구 삼아 놀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들의 재능을 알아본 어머니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앤디 워홀은 그림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가난했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앤디 워홀에게 큰 시련이 닥쳐옵니다. 아버지의 죽음은 감수성이 발달한 앤디 워홀에겐 감당할 수 없는 시련으로 다가왔고, 아버지의 모습을 ‘죽음’으로 기억하게 될 것을 두려워한 앤디 워홀은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그림만 그렸습니다. 이런 앤디 워홀을 주위 사람 모두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바라보지만, 어머니만은 앤디 워홀을 이해하고 보듬어 줍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더욱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 앤디 워홀은 과일 장사를 하면서도 그림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틈틈이 길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어머니와 형들의 도움으로 학교를 다시 다닐 수 있게 된 앤디 워홀은 어린 시절의 꿈이었던, 미래가 보장된 미술 선생님이라는 직업 대신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을 마음껏 그릴 수 있는 카네기 공과대학에 진학하여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갑니다. 늘 새롭고 독창적인 작업을 즐기던 앤디 워홀, 순수 미술과 상업 미술의 경계를 허물다 대학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피츠버그에 있는 백화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앤디 워홀은 상업미술가로서 자신감을 얻고, 대학을 졸업한 후 예술가들의 도시인 뉴욕에 입성해 잡지 일러스트와 광고 등 상업적인 디자인 작업을 하며 불타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큰 명성과 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앤디 워홀은 자신의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순수 미술을 하기 위해 그동안 자신이 쌓아 올린 상업 미술가로서의 명예를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은, 자신만의 것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어 했던 앤디 워홀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프 통조림이나 음료수 병 등을 소재로 팝아트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동안 순수 미술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앤디 워홀의 작품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자신의 작품을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자 실크스크린 기법을 개발하는 등 앤디 워홀은 다양하고 폭넓은 예술세계를 펼치기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팝아트의 대가, 현대미술의 아이콘이 된 앤디 워홀은 그 이전까지 교양 있고 품위 있는 일부 계층만이 누리는 것으로만 여겨지던 예술의 영역을 대중에게 널리 보급하는 데 이바지한 일등 공신입니다. 앤디 워홀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것이 예술이 될 수 있다는 자유로운 발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앤디 워홀의 성공 열쇠, 미술의 역사, 팝아트와 그 작가들 등에 대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그림을 활용해 알려 줍니다.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퀴즈, 역할 바꾸어 생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GO! 매쓰 Run-A 6-1
천재교육 / 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11.03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단원별 교과학습, 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한다.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 가능하다.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1~6학년 학기용 1~6학년 각 학기별로 5권으로 1학기 30권 + 2학기 30권 → 총 60권 필요한 교재를 언제든 선택해서 구입 가능한 시스템 교재 <GO 매쓰> · START(교과서개념) 1권 : 방학 선행(개념 예습) · RUN(교과서+사고력) 3권 : 학기 진도북 A호(1~2단원), B호(3~4단원), C호(5~6단원) · JUMP(유형사고력) 1권 : 유형 사고력(특강/병행 교재) 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 특장점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 교과서+사고력 수학 (교과 수업과 사고력 수업을 교재 하나로 해결) 단원별 교과학습+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 · 교과 개념과 사고력 문제를 교구재(스티커) 활동으로 학습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한 높은 학습효과 기대 · 그룹수업 및 무학년제 수업, 공부방 학습에 효과적 -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능,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는 교구학습 - 교사들이 수업 교재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문제서비스 및 동영상 자료 제공
백점 초등 전과목 세트 5-2 (전4권)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3.06.10
62,000원 ⟶ 55,8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특별부록으로 서술형 평가 문제집(국어, 수학, 사회, 과학)을 제공한다. QR코드를 찍으면 백점 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백점 국어 5-2 백점 수학 5-2 백점 사회 5-2 백점 과학 5-2 특별부록-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 5-2 [백점 국어] 1. 개념북: 백점 국어는 교과서에 있는 개념, 어휘, 문법, 읽기, 쓰기, 듣기.말하기 등 다양한 학습 요소를 정리하여 개념 학습, 어휘.문법 학습, 독해 학습을 쉽고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단원 학습 목표를 익히고, 교과서 어휘?문법 학습으로 국어 지식을 넓히며, 교과서 독해 학습으로 교과서 지문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단원에서 꼭 나오는 중요한 문제만 엄선한 단원 평가로 수시 단원 평가에 대비하고, 학교에서 제시하는 실제 수행 평가와 유사한 형태의 문제로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백점 수학] 1. 개념북: 개념 학습-문제 학습- 응용 학습의 3단계 개념 학습으로 여러 출판사의 핵심 유형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평가북: 수시로 치러지는 수학의 학교 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기본/심화 단원 평가로 학교시험을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백점 사회] 1. 개념북: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21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묻고 답하기, 단원 평가, 수행 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백점 과학] 1. 개념북: 내 학교의 교과서가 어느 출판사라도 개념북 안에서 핵심 개념을 학습하고, 교과서별 대표 실험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다양한 유형의 단원 평가, 수행 평가로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별부록 증정] 서술형 평가 문제집(국어, 수학, 사회, 과학)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찍으면 백점 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F2 (초등 6 과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2.08.15
9,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연산 실력은 [준비 → 원리 → 숙달 → 속도 → 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제대로 높일 수 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을 확실히 책임진다. <빨강연산> 시리즈는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되었다.1호 자릿수가 같은 (소수)÷(소수) 2호 자릿수가 다른 (소수)÷(소수) 3호 (자연수)÷(소수) 4호 나머지가 있는 소수의 나눗셈 정답 및 해설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왜 연산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연산은 계속되는 반복 훈련만이 길이라는 생각에 같은 내용을 반복시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며 시작하지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반복하는데도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다 보니 학습 의욕마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왜 반복 학습을 해도 계속 틀릴까요? 연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처음부터 연산 기술만 반복 훈련한 아이들은 분석력이나 응용력이 부족하여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 때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이른바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지금까지 속도만을 강조하는 반복 연산 학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만 해결해도 되는 것을, 무작정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따른 부작용으로 기계적 수단에 서둘러 대입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하려 하지 않거나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연산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 원리를 우선 학습합니다. 그 다음 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 연습을 통하여 연산 과정을 숙달하고, 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된 반복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집중력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원리→숙달→속도→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연산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연산 실력의 완성! 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 F1 분수의 나눗셈 F2 소수의 나눗셈 F3 비와 비례 F4 정비례와 반비례/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 [권장 학년] 기초 연산 학습이 필요한 초등 6학년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
키다리 / 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6.02.02
12,000원 ⟶ 10,8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단추 마녀 시리즈 4편.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해서 생겨난 거대한 쓰레기 괴물!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단추 마녀와 고양이 스컹크, 다래와 머루의 활약을 담았다. 단추 마녀는 한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게 되고, 손쉽게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스스로 뭉쳐져 모두 치워지는” 주문을 외운다. 그 결과 쓰레기들이 엉망으로 뭉쳐져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탄생하고, 쓰레기 괴물은 마을을 휩쓸고 다니며 난장판을 만드는데…….단추 마녀는 벌레 요리를 좋아해! ㆍ 6 청소는 정말 싫어! ㆍ 33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나타났다! ㆍ 58 경찰차와 쓰레기차 ㆍ 67 왜 초대했냐고? ㆍ 100“귀찮게 분리수거 같은 걸 왜 해? 전부 뭉쳐서 아무도 안 보는 곳에 던져 버리면 되지.” 단추 마녀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괴물, 마을을 위협하다! 단추 마녀 시리즈 4편.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해서 생겨난 거대한 쓰레기 괴물!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단추 마녀와 고양이 스컹크, 다래와 머루의 활약을 담았다. 단추 마녀는 한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게 되고, 손쉽게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스스로 뭉쳐져 모두 치워지는” 주문을 외운다. 그 결과 쓰레기들이 엉망으로 뭉쳐져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탄생하고, 쓰레기 괴물은 마을을 휩쓸고 다니며 난장판을 만드는데……. 단추 마녀 시리즈 1편과 2편에서는 편식하고 떼쓰고 나쁜 짓하는 어린이들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3편에서는 아이들을 함정에 빠뜨려 단추를 만드는 어른(사악 마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4편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에서는 한 번도 청소를 해 본 적 없는 단추 마녀가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하면서 겪게 되는 소동을 그렸다. 어른들의 환경에 대한 무신경함과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음을 꼬집으면서도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 1. 장면을 상상하며 3학년 1학기 국어 > 9. 어떤 내용일까 3학년 도덕 > 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단추 마녀, 순간의 실수로 어마어마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다 단추 마녀는 지금까지 청소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사 온 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쓰레기는 찬장 속으로 밀어 넣었지요. 어느 토요일, 단추 마녀는 고약한 맛의 지렁이 스파게티를 먹을 생각에 들뜬 나머지 주문을 외우지 않고 찬장 문을 열어 버립니다. 그 결과, 오줌 자국이 가득한 침대 매트리스, 뜯어진 인형, 먹다 남은 곰팡이 피자, 무좀 걸린 곰 발톱, 마른 코끼리 등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와 단추 마녀의 집 안과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고약한 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단추를 세면서 토요일 오후를 보내려던 단추 마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장 소중한 단추 단지를 찾기 위해서라도 청소를 할 수밖에 없어요. 단추 마녀는 하는 수 없이 잔뜩 뿔이 난 채로 청소를 시작합니다. “쓰레기는 그냥 갖다 버리는 거지, 귀찮게 분리수거 같은 걸 왜 해?” 단추 마녀가 선택한 ‘청소법’은 집 안과 마당을 가득 채운 쓰레기를 이웃집으로 던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웃들이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지요. 결국 단추 마녀는 스스로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이웃에 사는 다래와 머루는 쓰레기를 종류대로 분류해서 버려야 한다고 알려주지만, 단추 마녀가 그 말을 들을 리 없습니다. 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결국 단추 마녀는 “쓰레기들이 스스로 뭉쳐져 치워지는” 주문을 외웁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지 못할 뿐, 우리 역시 단추 마녀와 비슷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면 재활용을 할 수 있으니, 자원도 절약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분리수거는 꺼려집니다. 귀찮으니까요! 이렇듯 귀찮다는 이유로 분리수거를 외면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함부로 처리한 쓰레기 더미, 아무도 못 말리는 쓰레기 괴물이 되다! 단추 마녀는 온갖 쓰레기가 뭉쳐져 사라지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추 마녀의 기대와 달리, 쓰레기 더미는 엄청난 크기의 쓰레기 괴물이 됩니다. 쓰레기 괴물은 눈에 띄는 쓰레기들을 몸에 붙이며 점점 더 몸을 불려 갑니다. 경찰들이 달려와 경고를 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단추 마녀의 마법도 듣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문제 해결의 중심에 서는 것은 고양이 스컹크와 다래, 머루입니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에게는 희열을 느끼고, 어른 독자에게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단추 마녀 시리즈〉는 기존에 없던 마녀 캐릭터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빈틈투성이인 단추 마녀의 이야기는 4편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에서도 계속됩니다.
(에리히 캐스트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 2) 걸리버 여행기/쉴다의 시민들
시공주니어 / 에리히 캐스트너 글, 호르스트 렘케 그림 / 2000.06.05
6,500원 ⟶ 5,850원(10% off)

시공주니어외국창작에리히 캐스트너 글, 호르스트 렘케 그림
The Lonely Tree and the Wind 외로운 나무와 바람 (책 + 워크북 + CD 1장)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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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박스외국어,한자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총 18권으로 구성된 스토리북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도모하는 책이다.에듀박스에서는 스토리북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총 18권으로 구성된 이번 스토리북 시리즈는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온라인으로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1. 영어의 균형적인 학습 2. 레벨에 맞는 스토리북 시리즈 3. 국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영어학습의 새로운 파라다임제시 [구성] 1. 학습의 양 - 권당 2편의 스토리가 있어 월 4회의 학습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짜기가 용이함. 2. 반복학습 - 노래와 챈트, 따라 읽기 등의 다양한 오디오 학습을 통해서 스토리의 이해는 물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임. 3. 자가학습 - 워크북은 Phonics(listening)-words-sentences-comprehension영역으로 나뉘어 reading의 학습 5대 과제에 충실함. [특징 및 활용] 1.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구성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의 전래동화, 서양동화, 창작동화를 아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단어의 수도 제한을 두어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노래와 챈트로 즐겁게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책 내용이 노래와 챈트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내용 이해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가 있다. 3. 스스로 풀어보는 워크북 Workbook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본문 이해정도 및 어휘습득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하여, 스토리북의 내용이 체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4. 온라인으로 반복과 보충! 스토리북의 핵심을 정리해주고, 게임과 액티비티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전과정을 온라인 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습의 완성도와 학습효과 극대화를 꾀한다.
내가 제우스였다면?
프리미엄북스 / 김영숙 지음, 이진희 그림 /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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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북스명작,문학김영숙 지음, 이진희 그림
마치 엄마가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그리스 신화'. 시종일관 ~했어요, ~하겠지요? 등의 말투를 사용해서 친근감을 일으키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삽화 대신 캐릭터를 등장시켰고,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한 여러 거장들의 명화를 보여준다. 각 이야기 끝에 '상상해 볼까요?'와 '표현해 볼까요?' 코너를 두어, 이야기를 더욱 확장시켜 상상해 보거나, 그 단원에 실렸던 그림을 직접 표현하도록 훈련시킨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지은이답게, 아이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설명하려고 애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세상에서... 제일 냉정한 건 디지몬 인형을 안 사주는 우리 엄마'라던가, '우리 엄마도 아빠보다 g.o.d 노래를 훨씬 더 잘 따라 부르시거든요.', '텔레비전 광고에서 축 늘어진 애인을 끌어안은 채 허공에 대고 "우리 그냥 이대로 사랑하게 해 주세요! 네에."라고 외치던 그 남자의 심정도 이랬을까요?', 같은 부분. 2권 에서는 부록으로 미국의 한 초등학생이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창작한 글을 실어 아이들을 격려한다.그리스 신화를 한층 더 재미있게 읽으려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의 교육적 효과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가 태어났습니다!그리스 신화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토록 그리스 신들에 대한 이야기에 열중하는 걸까? 또 그 황당한 이야기를 서구에서는 왜 그토록 열심히 읽히고, 토론하게 하고, 학습시키는 걸까?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1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2권)라는 이 두 권의 책은 바로 이 같은 의문에서 시작하고 있다. 인간을 닮았으되 결코 인간은 아닌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고찰하는 교육적인 작업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는 의도가 사뭇 진지하게 다가오는 이 책의 저자는 의외로 유명한 외국 필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리스 신화에 능통한 국내 전문 필자도 아니어서 더욱 흥미롭다. "엄마, 왜 제우스는 자기 아내가 있는데도, 맨 날 다른 여자들만 따라다녀?" "엄마, 헤라는 그래도 여신 중의 여신인데, 자기 아이가 아니란 이유로 헤라클레스를 어쩌면 이렇게까지 괴롭힐 수가 있지? 너무한 거 아냐?"라고 꼬치꼬치 물어 오는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그림 읽기의 매력에 젖어 지내다 자연스럽게 신화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매니아로서, 그리스 신화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최상의 자료로 삼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이름 외우듯 신들 이름에 대한 단순 암기와 과시에서 벗어나 신화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신화 읽기의 교육적 활용 가치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내용 개요'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내가 제우스였다면?]에는 16편의 신화와 21편의 명화 들이, 2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에는 15편의 신화와 22편의 명화 들을 싣고 있다. 이 시리즈는 다른 아동물 그리스 신화에서처럼 삽화를 사용하지 않고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좀더 친근하게 신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라는 난을 두어 신화를 읽고 난 후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읽어 내게 하는 글 쓰기 작업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2권에 실은 부록에서는 현재 미국 세리토스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창작한 신화 한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서구에서 아이들에게 신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의 상상력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를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참고 자료로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신화 읽기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고 하는 부제로 인해 자칫 글이 교훈적이고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다음의 글들은 그와 같은 선입견을 일축시키고 있다. 옛날 그리스 어느 도시에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가 살고 있었어요. 이름이 좀 특이하죠? 피그는 돼지, 말리온은 말리다? 그럼 피그말리온은 돼지 말린 것? 하하, 장난이에요. 오늘은 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길 들려드릴게요. 우리 친구들은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혹은 실제로 조각 작품을 본 적이 있죠? 내 팬티가 어디 갔나? 하고 걱정하는 아저씨 말예요. 하하하, 물론 이것도 농담인 거 알죠?([내가 제우스였다면?] 중 '자신이 만든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남자'에서)저자는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시종 재미있게 써 내려가 아이들이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글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은 않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어 버린 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엔 고통과 질병, 증오, 분노, 미움, 시기 들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그 뒤엔 희망이란 단어가 따라다녔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희망 때문에 항상 용기를 얻게 되었죠. 우리 친구들 모두 엄마 아빠의 희망이랍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지쳐도, 엄마 아빠는 친구들 보면서 용기를 내어 웃을 수 있으니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중 '판도라 상자의 비밀'에서)이처럼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 저자의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어느새 신화 이야기가 마치 자기 이야기인 듯 킥킥거리며 빠져들지 않을까?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유도해 내는 질문도 함께 던져 보세요 이 책에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와 '표현해 볼까요?'라는 면을 두고 있다. '상상해 볼까요?'는 신화 이야기와 연관된 질문을 던져 아이만의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표현해 볼까요?'는 명화를 감상하고 난 느낌을 표현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프로메테우스였다면 인간에게 무슨 선물을 주었을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p.26-33)라는 질문을, 미덕의 여신을 선택한 헤라클레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헤라클레스였다면 쾌락과 미덕의 여신 중 누굴 선택했을까요?"([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p.84-90)라는 질문들을 각각 던지고 있다. 이러한 질문들에는 물론 정답이 없다. 아이들의 생각이 엉뚱한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아이가 나름대로 결론 내린 신들의 모습과 자신의 삶이 분명히 녹아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화 감상을 통해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까지.. 이 책에는 1, 2권을 합쳐 총 40여 편이 넘는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화 이야기와 함께 이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신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명화 감상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 소개김영숙선생님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으며, 결혼 후 전문 번역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어요. 유달리 호기심이 많아 대학 재학 시절에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플루트를 연주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셨고, 언젠가부터 그림의 매력에 푹 젖어 지내셨대요. 그 왕성한 호기심의 결과가 바로 인터넷 사이트 '사이버주부대학'에 올린 와 라는 글이었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기록적인 조회 수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 그림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던 중 신화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우리 친구들 같은 두 딸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그림 에세이 『나도 타오르고 싶다』(한길사)가 있어요.그리스 신화를 한층 더 재미있게 읽으려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의 교육적 효과를 고민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가 태어났습니다!그리스 신화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왜 그토록 그리스 신들에 대한 이야기에 열중하는 걸까? 또 그 황당한 이야기를 서구에서는 왜 그토록 열심히 읽히고, 토론하게 하고, 학습시키는 걸까?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1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2권)라는 이 두 권의 책은 바로 이 같은 의문에서 시작하고 있다. 인간을 닮았으되 결코 인간은 아닌 신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을 고찰하는 교육적인 작업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는 의도가 사뭇 진지하게 다가오는 이 책의 저자는 의외로 유명한 외국 필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리스 신화에 능통한 국내 전문 필자도 아니어서 더욱 흥미롭다. "엄마, 왜 제우스는 자기 아내가 있는데도, 맨 날 다른 여자들만 따라다녀?" "엄마, 헤라는 그래도 여신 중의 여신인데, 자기 아이가 아니란 이유로 헤라클레스를 어쩌면 이렇게까지 괴롭힐 수가 있지? 너무한 거 아냐?"라고 꼬치꼬치 물어 오는 두 딸아이의 엄마로서, 그림 읽기의 매력에 젖어 지내다 자연스럽게 신화 속으로 빠져들었다는 매니아로서, 그리스 신화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최상의 자료로 삼을 것인가를 고민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는 단순히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이름 외우듯 신들 이름에 대한 단순 암기와 과시에서 벗어나 신화 읽기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신화 읽기의 교육적 활용 가치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데 그 의의가 크다. ▶내용 개요'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는 [내가 제우스였다면?],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내가 제우스였다면?]에는 16편의 신화와 21편의 명화 들이, 2권 [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에는 15편의 신화와 22편의 명화 들을 싣고 있다. 이 시리즈는 다른 아동물 그리스 신화에서처럼 삽화를 사용하지 않고 캐릭터를 등장시켜 아이들이 좀더 친근하게 신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이 시리즈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라는 난을 두어 신화를 읽고 난 후 아이들만의 상상력을 맘껏 펼칠 수 있고, 자신의 삶을 읽어 내게 하는 글 쓰기 작업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2권에 실은 부록에서는 현재 미국 세리토스 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창작한 신화 한 편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서구에서 아이들에게 신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의 상상력을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그리스 신화 읽기를 교육적으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참고 자료로서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신화 읽기 '생각하며 읽는 그리스 신화'라고 하는 부제로 인해 자칫 글이 교훈적이고 딱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졌다면 다음의 글들은 그와 같은 선입견을 일축시키고 있다. 옛날 그리스 어느 도시에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가 살고 있었어요. 이름이 좀 특이하죠? 피그는 돼지, 말리온은 말리다? 그럼 피그말리온은 돼지 말린 것? 하하, 장난이에요. 오늘은 그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길 들려드릴게요. 우리 친구들은 책이나 텔레비전에서 혹은 실제로 조각 작품을 본 적이 있죠? 내 팬티가 어디 갔나? 하고 걱정하는 아저씨 말예요. 하하하, 물론 이것도 농담인 거 알죠?([내가 제우스였다면?] 중 '자신이 만든 조각상과 사랑에 빠진 남자'에서)저자는 특유의 익살과 재치로 시종 재미있게 써 내려가 아이들이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신화 이야기를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그렇다고 너무 가벼운 글쓰기로 일관하고 있지만은 않다. 판도라가 상자를 열어 버린 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엔 고통과 질병, 증오, 분노, 미움, 시기 들이 끊이지 않았지만, 그래도 늘 그 뒤엔 희망이란 단어가 따라다녔답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들은 희망 때문에 항상 용기를 얻게 되었죠. 우리 친구들 모두 엄마 아빠의 희망이랍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고 지쳐도, 엄마 아빠는 친구들 보면서 용기를 내어 웃을 수 있으니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중 '판도라 상자의 비밀'에서)이처럼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시선과 생각에 최대한 맞추려고 한 저자의 흔적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어느새 신화 이야기가 마치 자기 이야기인 듯 킥킥거리며 빠져들지 않을까?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유도해 내는 질문도 함께 던져 보세요 이 책에는 각 신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상상해 볼까요?'와 '표현해 볼까요?'라는 면을 두고 있다. '상상해 볼까요?'는 신화 이야기와 연관된 질문을 던져 아이만의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표현해 볼까요?'는 명화를 감상하고 난 느낌을 표현해 보도록 유도하고 있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프로메테우스였다면 인간에게 무슨 선물을 주었을까요?"([내가 제우스였다면?] p.26-33)라는 질문을, 미덕의 여신을 선택한 헤라클레스 신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여러분이 헤라클레스였다면 쾌락과 미덕의 여신 중 누굴 선택했을까요?"([내가 헤라클레스였다면?] p.84-90)라는 질문들을 각각 던지고 있다. 이러한 질문들에는 물론 정답이 없다. 아이들의 생각이 엉뚱한 것 같지만, 그 속에는 아이가 나름대로 결론 내린 신들의 모습과 자신의 삶이 분명히 녹아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화 감상을 통해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까지.. 이 책에는 1, 2권을 합쳐 총 40여 편이 넘는 명화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화 이야기와 함께 이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신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명화 감상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대한 관심을 유발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다. 저자 소개김영숙선생님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했어요. 주한 칠레 대사관과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일했으며, 결혼 후 전문 번역가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어요. 유달리 호기심이 많아 대학 재학 시절에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 플루트를 연주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셨고, 언젠가부터 그림의 매력에 푹 젖어 지내셨대요. 그 왕성한 호기심의 결과가 바로 인터넷 사이트 '사이버주부대학'에 올린 와 라는 글이었는데, 얼마나 재미있었으면 기록적인 조회 수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답니다. 그림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던 중 신화를 소재로 한 세계 명화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리스 신화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우리 친구들 같은 두 딸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리스 신화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서로는 그림 에세이 『나도 타오르고 싶다』(한길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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