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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수학자가 발견한 수와 셈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원영 지음, 김민경 그림 /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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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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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수학동화
이원영 지음, 김민경 그림
어린 수학자 시리즈 2권. 아이들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수학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시리즈이다. 또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 두어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세계로 빠져든다. 학교 가기 전부터 두고 보아도 좋고, 수학을 두려워하는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보아도 좋다. 2권에서는 연산기호 없이도 셈을 잘했던 이집트 소년 파라메수와 함께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 미션을 해결한다. 파라메수와 함께 셈을 하다 보면 연산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며, 바로 여러분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연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다. 또, 여러분은 연산기호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연산이 왜 필요한지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1. 내가 만든 연산기호 : 연산기호의 의미 동화로 만나는 수학 - 서기가 된 파라메수 14 내가 발견한 수학 Ⅰ 40 놀이로 만나는 수학 - 연산기호를 배우는 동전 쌓기 놀이 42 내가 발견한 수학 Ⅱ 54 2. 내가 발견한 셈 : 10 이내의 덧셈과 뺄셈 동화로 만나는 수학 - 시장에 간 파라메수 58 내가 발견한 수학 Ⅰ 74 놀이로 만나는 수학 - 10의 보수를 배우는 카드놀이 76 내가 발견한 수학 Ⅱ 90 3. 내가 발견한 올림 : 올림이 있는 덧셈 동화로 만나는 수학 - 손을 다친 파라메수 94 내가 발견한 수학 Ⅰ 114 놀이로 만나는 수학 - 올림이 있는 덧셈을 배우는 가게 놀이 116 내가 발견한 수학 Ⅱ 126 4. 내가 발견한 내림 : 내림이 있는 뺄셈 동화로 만나는 수학 - 왕이 된 파라메수 130 내가 발견한 수학 Ⅰ 156 놀이로 만나는 수학 - 내림이 있는 뺄셈을 배우는 문구점 놀이 158 내가 발견한 수학 Ⅱ 170지루한 연산 풀이 수학은 가라! 어린 수학자가 발견하고 만드는 창의 수학이 왔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의 세계에 첫발을 디딘 것을 환영합니다! 네? 수학은 지겹고 따분하고 어렵다고요?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는 어린이들도 많을 거예요. “수정아, 오늘 문제 다 풀었어?” “휴~, 계속 똑같은 것만 푸니까 지겹단 말이야.” “수학을 잘하려면 연산이 빨라야 한대. 그러니까 지금 많이 연습하자.” 이렇게 수정이처럼 연산 풀이만 반복한다면 수학은 그저 지루한 공부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수학은 절대로 지겹고 따분하고 어려운 공부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이자 활동이지요. 게다가 이 책에는 동전 쌓기 놀이, 카드놀이, 가게 놀이, 문구점 놀이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가 가득하답니다. 여러분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이 책을 천천히 따라하다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스스로 만들고 발견해 가는 ‘연산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우리 조상들은 몸을 이용한 연산을 수천 년 동안이나 계속 해왔어요. 연산은 아주 오래전부터 인간에게 꼭 필요한 활동이었지요. 이 책에서는 연산기호 없이도 셈을 잘했던 이집트 소년 파라메수와 함께 새로운 기호를 만들어 미션을 해결할 거랍니다. 파라메수와 함께 셈을 하다 보면 연산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바로 여러분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연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거지요. 여러분은 연산기호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연산이 왜 필요한지 체험할 수 있을 거예요. ★ 이 책의 특징 -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역사 속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수학입니다! -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창의 수학입니다! -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놀이 수학입니다! >> 역사 속에서 재미있게 배우는 동화 수학 수학을 잘하려면 ‘자신감’과 ‘재미’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아이를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씩씩해지도록 만듭니다. 또 수학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수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닙니다. 당장 점수가 좋아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모르면 수학을 계속 잘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역사 동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안겨 줍니다. 학습을 위해 만들어낸 스토리텔링이 아닌, 아이들이 역사 속에서 직접 수학의 개념을 발견하고 깨우치는, 진정한 의미의 수학 동화입니다.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창의 수학 수학은 참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왜냐하면 수학을 통해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연산 풀이나 암기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생각을 먼저 깨야 합니다. 서술형 문제를 떠올려 보면 금세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없으면 문제 안에 숨겨진 규칙과 지시 사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수학을 잘하려면 ‘수학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놀이 수학 수학은 원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놀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이 책은 주로 반복해야 할 부분을 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놀이는 수학놀이 중에서도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고 효과적인 것만 골랐습니다. 《어린 수학자 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린 수학자’가 되어 직접 역사 속에서 수학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또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 두어 아이들이 신 나고 재미있게 수학의 세계로 빠져듭니다. 학교 가기 전부터 두고 보아도 좋고, 수학을 두려워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보아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지겨워하지 않길 원한다면 《어린 수학자 시리즈》와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세요. 책을 덮을 무렵, 아이들은 어느새 멋진 수학자로 새롭게 탄생해 있을 테니까요! ★ 이 책의 주요 내용 1장. 내가 만든 연산기호 연산기호의 의미 : 연산기호가 없던 이집트 시대로 떠나 아이들이 기호를 직접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수학에서 연산기호가 준 영향은 매우 큽니다. 이 장에서는 아이들은 자신이 만든 기호로 더하고 빼는 활동을 하면서 연산기호의 필요성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2장. 내가 발견한 셈 10 이내의 덧셈과 뺄셈 : 아무리 원리가 중요해도 반복해서 익숙해져야 할 부분이 있는데 ‘연산’이 그렇습니다. 연산의 기초는 10 이내의 덧셈과 뺄셈입니다. 아무리 수가 커져도 결국 10 이내의 연산을 잘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이해한 후, 재미있게 반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3장. 내가 발견한 올림 올림이 있는 덧셈 : 이 장에서는 손가락을 쓰지 않고 암산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게 합니다. 암산은 손가락과 같은 구체적인 물건을 충분히 이용한 다음에 생기는 기술이지요. 아이들은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 셈을 하면서 차례차례 헤아리는 방법 등 자신만의 다양한 전략을 개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4장. 내가 발견한 내림 내림이 있는 뺄셈 : 물건 값을 계산하고 거스름돈을 주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내림의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연산의 방법을 찾아내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런 과정이 바로 수학적으로 사고하고 수학의 원리를 깨닫게 되는 과정입니다. ★ 출판사 서평 달라진 수학 교과서에 대한 부담을 자신 있게 떨쳐 버릴 수 있어요! 요즘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확 달라진 수학 교과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스토리텔링이니, 놀이 수학이니, 실생활 수학이니 말은 좋지만, 사실 어떻게 수학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어야 할지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건 하나도 없지요. 어쩔 수 없이 학원의 도움을 받지만, 바로 그때부터 아이들은 수학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부작용 없이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까요? 수학을 잘하려면 ‘자신감’과 ‘재미’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을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아이를 어려운 문제 앞에서도 씩씩해지도록 만듭니다. 또 수학이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순간부터 수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의 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당장 점수가 좋아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모르면 수학을 잘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수학은 참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왜냐하면 수학을 통해 너무나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연산이나 암기로만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생각을 먼저 깨야 합니다. 생각하는 능력이 없으면,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없으면 결코 수학을 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원리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해야 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이럴 때 놀이는 아주 좋은 방법이지요. 이 책은 주로 반복해야 할 부분을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로 만들었습니다. 책 속에 있는 놀이는 수학놀이 중에서도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고 효과적인 것만 골랐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곳곳에 기회를 숨겨 두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수학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어 주세요!
먹기 싫은 건 안 먹을래
리틀씨앤톡 / 김영주 (지은이), 홍지연 (그림)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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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씨앤톡
명작,문학
김영주 (지은이), 홍지연 (그림)
나도 이제 초등학생 14권. 누구나 건강상의 이유로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수 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단체 생활을 하면서 급식 시간에도 적응이 필요하다. 정해진 시간 안에 받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못 먹는 음식이 있다면 미리 담임 선생님께 알려야 하고 싫어하는 음식도 참고 먹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급식 시간이 힘들지 않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싫어하는 음식을 왜 싫어하는지 생각해 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생각해 본다.제1장 학교 가기 싫어요 제2장 급식실 비밀 짝꿍 제3장 싫은 음식 말하기 대회승헌이는 목에 걸린 경험 때문에 방울토마토가 무서워요. 그래서 급식 시간에 방울토마토가 나올까 봐 걱정되고, 학교에 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어요. 학교생활이 즐거운지 언제나 밝게 웃는 짝꿍 지연이가 부러웠지요. 그런데 급식 시간에 반찬으로 나온 오이무침만 쳐다보며 급식에 손도 안 대고 있는 지연이를 보게 되었어요. 서로 싫어하는 음식을 다른 친구들 몰래 대신 먹어 주는 급식실 비밀 짝꿍이 되기로 약속한 승헌이와 지연이. 이 둘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못 먹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있을 수 있어요 승헌이는 방울토마토가 목에 걸리는 경험 때문에 방울토마토를 먹지 못해요. 지연이는 강한 냄새 때문에 아삭한 비누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오이를 싫어해요. 하준이는 물컹거리는 식감의 가지를 싫어하고, 또 다른 친구는 백숙은 먹지만 기름진 치킨을 싫어해요. 알레르기 때문에 못 먹는 음식은 어쩔 수 없지만 싫어하는 음식은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요리하는 방법을 달리하면 맛있게 먹을 수도 있을 거예요.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 건강을 지켜요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으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오이나 가지가 싫다고 채소 전부를 안 먹는 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것은 중요해요. 우리 몸에는 물과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염류 영양소들이 필요해요. 우리는 음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음식마다 들어 있는 영양소도 다르답니다. 그래서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고 하는 거지요. 그 말의 속뜻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하라는 의미예요. 그래서 못 먹는 음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먹는 것도 경험이에요 음식의 맛을 느끼는 미각은 오감 중의 하나예요. 여러 가지 맛을 느끼는 경험을 하면서 더 좋아하는 맛이 있을 수 있고 싫어하는 맛이 있을 수 있어요. 새로운 음식은 어떤 맛일지 모르니 거부 반응이 있을 수도 있지요. 이러 거부 반응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반응이기도 하니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하나씩 먹어 보고 다양한 맛을 경험해 보게 되면서 점차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아질 거예요. 지금 못 먹는다고 해서 앞으로도 못 먹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요. 어렸을 때는 못 먹었던 떡볶이나 김치를 맛있게 먹게 될 수도 있어요. 방울토마토 때문에 학교 가는 것도 싫고, 급식 시간이 다가오면 괜히 배가 아파서 보건실도 자주 가던 승헌이가 어떻게 달라지는 함께 따라가 봐요.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4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Middle School English 1 자습서 (2018년)
NE능률(학습) / 양현권 외 지음 / 2018.01.10
15,000
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양현권 외 지음
한 권 안에 교과서 핵심 표현과 읽기 지문 해설, 내신 문법, 단원 평가 문제, 내신 대비 1, 2 학기 중간.기말 고사 등을 모두 담고 있어 자습서만으로도 학교 진도 및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Lesson 1 Meet My New Classmates Lesson 2 Fun Plans for Happy Days Lesson 3 Thank You, My Family Lesson 4 Get Healthy, Be Happy! Lesson 5 Why in the World? Lesson 6 For a Better World Lesson 7 Let's Go Green Lesson 8 Wonderful Korea 정답 및 해설 특장점 (1) 학습한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코너 곳곳에 제시하였다. (2) 교과서 읽기 지문에 대한 전체 해석을 제공하고 주요 문장을 선별해 구조와 문법 사항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3) 듣기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구성된 단원 평가와 서술형 평가 문제를 통해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실제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유사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된 중간고사/기말고사 대비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5) 단원별 의사소통 기능 및 문법 사항, 교과서 어휘 및 Reading 등을 핵심요약집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복습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도깨비 놀이 3 : 달맞이 괴담
넥서스Friends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오토나이 지아키 (그림), 김지영 (옮긴이) / 2023.05.22
13,000
넥서스Friends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오토나이 지아키 (그림), 김지영 (옮긴이)
히로시마 레이코의 《도깨비 놀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달맞이 괴담'은 ‘가을’을 배경으로 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숨바꼭질’, ‘손가락 걸기’, ‘저글링’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놀이와 오싹한 도깨비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탁월한 스토리텔러답게 히로시마 레이코는 정갈한 글과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무서운 이야기가 소재이지만 지나치게 잔혹하거나 선정적인 장면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는 않는다. 천진하게 노는 아이들 앞에 불현듯 나타나는 도깨비, 그 순간의 공포를 차분하면서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여기에 오토나이 지아키의 일러스트가 기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공포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흠뻑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시작의 노래 달맞이 숨바꼭질 손가락 걸기 풀벌레 소리 지나가세요 저글링 마무리 노래국내 판타지 분야 1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비롭고 으스스한 도깨비 이야기 숨어 있는 아이를 도깨비가 찾는 숨바꼭질 도깨비에게 들킨 아이는 새로운 도깨비가 된다! 귀여운 아이야, 이리오렴. 해골 달이 뜨는 밤에, 나와 친구가 되어 다오. 뭐든 다 들어줄 테니 영원히 내 곁에 있어야 해. 이번엔 가을이다! 주홍빛으로 물든 가을밤 다가오는 오싹한 공포! 국내 판타지 분야 1위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의 《도깨비 놀이》 시리즈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도깨비 놀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테마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시리즈이다. 시리즈 세 번째 책인 《도깨비 놀이 가을편 : 달맞이 괴담》은 ‘가을’을 배경으로 한 여섯 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숨바꼭질’, ‘손가락 걸기’, ‘저글링’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놀이와 오싹한 도깨비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히로시마 레이코가 선보이는 본격 공포물 탁월한 스토리텔러답게 히로시마 레이코는 정갈한 글과 흡입력 있는 구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무서운 이야기가 소재이지만 지나치게 잔혹하거나 선정적인 장면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는 않는다. 천진하게 노는 아이들 앞에 불현듯 나타나는 도깨비, 그 순간의 공포를 차분하면서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여기에 오토나이 지아키의 일러스트가 기묘한 분위기를 더한다. 공포물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흠뻑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숨바꼭질, 손가락 걸기, 저글링… 도깨비와의 무시무시한 내기가 시작된다! 《도깨비 놀이 가을편 : 달맞이 괴담》은 여섯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달맞이’에서는 십오야의 배고픈 도깨비 이야기, ‘숨바꼭질’에서는 도깨비가 숨어 있는 아이를 찾아 새로운 도깨비로 만드는 이야기, ‘손가락 걸기’에서는 절대 깰 수 없는 도깨비와의 약속을 그린다. ‘풀벌레 소리’에서는 목소리를 빼앗는 새 인간 이야기, ‘지나가세요’에서는 과욕을 부린 욕심쟁이 이야기, ‘저글링’에서는 잘난 척하는 아이 앞에 나타나 내기를 걸어 구슬로 만들어 버리는 도깨비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바람이 서늘한 ‘가을’이면 더욱 재미있는 무서운 이야기. 《도깨비 놀이 가을편 : 달맞이 괴담》과 함께 섬뜩한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 보자! “좋아, 저 아이를 데리고 놀자. 저 아이의 해골이라면 멋진 공이 될 것 같아. 자, 이리와. 이리 오라니까?” 곤은 여자아이의 가녀린 손이 자신을 향해 뻗어 오는 것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이럴 바에야 차라리 바늘 천 개를 먹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 하고. 남자의 얼굴은 사람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었다. 하얀 뼈, 그것도 커다란 부리가 달린 새의 해골이었던 것이다.섬뜩한 모습의 새 인간은 지로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소매 밑으로 빠져나온 손 역시 발톱이 돋아난 영락없는 새의 발이었다. 손에는 인간의 해골이 단단히 움켜쥐어져 있었다.
P.I.R.A.M 수능 국어 비문학편
오르비 / 김민재 (지은이) /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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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학습참고서
김민재 (지은이)
'P - I - R - A - M'으로 이루어진 5단계의 구성으로 국어를 정복할 수 있게 해준다. 단순한 난이도 순의 구성이 아닌,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다루고 (Preliminar)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며 (Improve)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고 (Reinforce) 더 어려운 지문들을 통해 한 단계 진보하고 (Advance) 가장 어려웠던 2019학년도 수능을 풀어 보며 실력을 완성하도록 (Master) 구성했다.비문학편 교재의 사용법 P(reliminar) step 1. 지문, 문제를 대하는 원칙의 필요성 2. 필연성, 원칙의 시작 - 우리는 왜 공부를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가? 3.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 화제 찾기 I(mprove) step 1. 수능 지문의 글쓰기 방식 파악하기 2. 비교 / 대조 3. 문제해결 4. 과정서술 5. 시간순 서술 6. 한 대상 조지기 7. 비례 / 증감 관계의 마법 R(einforce) step 1. 필연적 문제풀이에 대해 2. 필연적 문제풀이 연습 3. 기출 문제에 적용하기 A(dvance) step 1. 원칙 강화 훈련 - 1 2. 원칙 강화 훈련 - 2 M(aster) step 수능 정복하기 교재를 마무리 한 후 완벽한 국어영역 독학서. 이제는 국어를 혼자서 정복할 수 있다. 수험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제 수업을 하면서 얻었던 많은 내용들을 지난 1년간 나누어서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반응은 꽤나 폭발적이었습니다. 기출문제 해설 탑은 피램이다, 정말 실전적이고 자세하다,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그 1년간의 자료들을 집대성하고, 재편집하고 더 많은 내용을 추가해서 '가장 완벽한 국어 독학서'라고 자부하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이에 대한 답을 하나씩 해드리겠습니다. ① "P.I.R.A.M 수능 국어"는 5단계로 여러분의 공부를 도와드립니다. 제 닉네임인 'PIRAM'을 따서 'P - I - R - A - M'으로 이루어진 5단계의 구성으로 국어를 정복할 수 있게 해 드립니다. 단순한 난이도 순의 구성이 아닙니다. 제대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갖춰야 할 자세에 대해 다루고 (Preliminar) 그 내용을 바탕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며 (Improve)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강화하고 (Reinforce) 더 어려운 지문들을 통해 한 단계 진보하고 (Advance) 가장 어려웠던 2019학년도 수능을 풀어 보며 실력을 완성하도록 (Master) 구성했습니다. 이 순서를 지키며 따라오다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국어영역 공부에 한 줄기 빛이 보일 것입니다. ② "P.I.R.A.M 수능 국어"는 여러분에게 대단한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교재의 내용은 국어를 잘하는 학생들에게는 어찌보면 당연한 내용입니다. 그만큼 잡다한 기술이나 난해한 논리를 다루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해야하는 생각'들을 짚어드립니다. 몇 되지 않는 '원칙'을 잡고 그 원칙으로 모든 지문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여러분은 A4 한 두장 분량의 내용만 확실하게 숙지하시고, 그것을 끊임없이 연습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③ "P.I.R.A.M 수능 국어"의 해설은 실전적이고, 필연적입니다. 이 교재의 해설이 가장 '자세'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아니라고 대답할 겁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해설이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렇다고 할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좋은 해설'의 기준은 여러분이 시험장이라는 '실전'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해설인지,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 할 수 있는 이유가 충분한 '필연적'인 해설인지입니다. "P.I.R.A.M 수능 국어"는 이 조건을 제대로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히 답의 근거를 설명하는 해설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문의 해당 부분을 읽고 해야할 생각, 그리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이 선지를 이렇게 지울 수 있는 이유 등을 짚어드립니다. 여러분은 그 사고의 흐름을 짚으며 시험장에서 해야할 생각들을 정리하기만 하시면 됩니다. ④ "P.I.R.A.M 수능 국어"는 저와 여러분의 사고를 끊임없이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가장 '필연적이고 실전적인' 해설로 저와 여러분의 사고를 끊임없이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해설을 이해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하지 못한 이유 등을 생각하며 공부하면 쑥쑥 오르는 국어 실력을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⑤ "P.I.R.A.M 수능 국어"는 여러분의 국어 공부를 수능 당일까지 책임집니다. 교재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강생 전용 카페에서 교재 내용 외의 다양한 자료와 칼럼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료는 수월한 복습을 위해 교재의 문제만 편집된 파일, 어려워진 화작을 위한 다양한 자료들, 모든 문법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주간지, LEET/사관학교 등 '글을 읽는 지구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비평가원 자료, 교육청 양치기를 위한 주간지 등이 업로드될 것입니다. 교재를 먼저 공부하신 후 시기에 맞게 적절한 자료를 이용하셔서 풍부한 국어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재에 대한 정오표 및 오타/오류 제보, 질문답변 등은 기본으로 이루어집니다. 단순한 기출문제집이 아닙니다. 기출문제를 활용하기는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여러분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독학서'입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하는 생각들을 정리해 드리고, 해설지를 통해 끊임없이 확인시킵니다. 여러분은 그 생각들을 잘 훔치시면 됩니다. 가장 실전적이고 필연적인 해설과 함께, 국어영역을 정복하러 떠나봅시다. 검토자 김성욱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최정인 채인희 이하경 김동민 김동윤 (이상 고려대학교 가정교육과) 박건일 조항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박승민 김지수 조형찬 노영진 서평 이 교재는 국어공부의 필연적인 사고 흐름을 정확하게 텍스트로 짚어주고 있어서 혼자서 공부하기에 정말 깔끔합니다.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 나와서 고민하거나 본인이 스스로 감으로 문제를 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감히 이 책으로 국어공부를 시작하라 권하고 싶습니다. 이 교재에서 저자의 사고방식과 본인의 사고방식을 비교하세요. 그리고 그 차이를 통해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 박건일 본 교재의 검토자로 선정된 후, 자료를 받아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쭉 읽어내려갔습니다. 읽으면서 제가 생각했던 수능 국어 공부의 正道와 일치한다는 것을 느꼈고, 흥미롭게 검토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능에서 국어 영역 시험을 칠 때, 어떻게 읽고 문제를 풀어야 하겠다는 방법론을 떠올리며 시험을 치는 학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글을 읽어나가며 문제를 푸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수능을 잘 보려면 수능 국어에 맞게 글 읽는 방법을 체화시켜 의식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배운 방법대로 글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필연성'입니다. 여기저기 널린 잡기가 아니라 필연적으로 왜 이렇게 읽어야만 하는지, 왜 이 부분을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본인 스스로 납득하고 체득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교재는 너무 세세하거나 특별한 방법을 소개하지 않습니다. 이때까지 저자분이 올렸던 수많은 자료를 집대성해서 체계화하고, 지문 하나하나에 다른 교재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세세하고 필연적인 해설을 첨부하여 어렵게만 느껴졌던 국어 공부를 혼자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 조항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2019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초유의 오타 사태를 비롯하여, 역대 최고 난이도의 화작문과 문학, 물리 문제로 오인 받던 독서 문제까지. 처음 보는 난이도의 지문 앞에 학생들이 가진 얄팍한 '스킬'들은 일절 통하지 않았습니다. 수능은 사고력 시험입니다. 국어 영역은, 누가 더 '잘' 읽고, '잘' 이해하고, '잘' 사고했냐는 것을 묻습니다. 결국 수능 국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 필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이해하여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 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P.I.R.A.M 국어'는 이러한 수능의 기본적인 원리에 충실한 책입니다. 잡다한 '스킬'을 다루지도, 난해한 '논리'를 다루지도 않습니다. 수험생에게 필요한, 깔끔하고 담백한 '사고의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최악의 난이도라는 말에 겁 먹은 예비 수험생들, 원래 못했던 것이 국어라며 한숨 쉬는 하위권 학생들, '자칫 수능에서 무너지면 어떡하지'라며 걱정하는 상위권 학생들, 그리고 살 떨리는 2019학년도 수능을 경험하고 아쉬운 결과에 내년을 바라보는 n수생들. 그 모두에게, 이 책이 해답이 될 수 있다고 권해주고 싶습니다. - 박승민 수능 국어를 공부하는 학생에게 할 수 있는 무책임한 행동 중 하나는 수험생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간에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아무런 설명 없이 '기출을 분석'하라고 말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국어는 기출 외에 추가적으로 상당한 양의 자료를 풀어야 하는 과목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기출 공부의 방향을 혼자서 잡는 것은 절대적인 공부시간의 부족을 가져옵니다. 하지만 많은 국어 자료들은 기출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효과를 누릴 수 없기에 '기출을 어떻게 올바르고 빠르게 공부하느냐'도 하나의 중요한 국어공부의 POINT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잘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수능을 준비하며 중요하게 느꼈던 '사고 흐름의 점검, 평가원이 삽입해 둔 개념어와 이를 판단하는 힌트의 파악, 글을 읽으면서 놓쳤던 요소 파악' 등, 한마디로 국어 영역을 대하는 태도의 '반성'을 하도록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수능국어기출을 올바르게 공부해 2020학년도 수능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 김지수 지금까지 없었던 책입니다. 해설만 좋은 그저 그런 기출문제집이 아닙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게 된다면 더 이상 국어는 막연한 과목이 아닐 것이고, 당신은 '혼자서' 국어공부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저런 잡다하고 화려한 스킬이 아니라, 예리한 단 하나의 원칙으로 수능 국어를 꿰뚫어봅시다. - 조형찬
합창 숙제
상상의집 / 후쿠다 이와오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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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작,문학
후쿠다 이와오 (지은이), 황세정 (옮긴이)
(5 6학년용 둘째 권) 나의 책 달력
사계절 / 어린이도서연구회 엮음 / 199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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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논술,철학
어린이도서연구회 엮음
각 학년별 인지발달에 따라 월별, 계절별 특성에 맞게 한 달에 3권씩 체계적으로 읽도록 만든 독서활용 프로그램. 추천한 책마다 읽는 관점과 줄거리를 소개한 후 편지나 그림, 연극, 조사, 실험, 이야기 이어 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등 갖가지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실천함으로써 독자경험을 충분히 응용케 한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용이 각각 1·2권으로 출간됐다
불가사리와 함께한 여름
푸른숲주니어 / 전성희 지음, 백대승 그림 / 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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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전성희 지음, 백대승 그림
푸른숲 작은 나무 시리즈 18권.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거짓말 학교>로 어린이 문학의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았던 전성희 작가의 작품으로, 한결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전성희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전성희표’ 리얼리티와 진정성은 이야기 속에서 여전히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상상의 동물인 불가사리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주인공 희준이와 쇠를 먹는 불가사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불가사리는 쇠를 먹고 몸집이 커진다는 점에서는 전설 속 불가사리와 같지만, 희준이가 주는 쇠만 먹고 자라서 희준이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러기에 불가사리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희준이와 그런 희준이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불가사리의 모습은 참된 우정의 의미뿐만 아니라 한 생명을 돌보는 일에 대한 무게까지 생각해 보게 한다.내 친구 불가사리 불가사리를 위해서라면 늘 배고픈 불가사리 한밤중 도둑 경찰 놀이 여름이 지나간 바다 작가의 말희준이의 완전 소중한 친구, 쇠 먹는 불가사리 “난 희준이 네가 주는 쇠만 먹어!” 불가사리가 며칠째 쇠를 못 먹어 쫄쫄 굶고 있는데, 희준이 주머니엔 빌린 돈 오백 원이 전부! 뭐라도 사려고 문방구에 들렀지만 손바닥만 한 필통도 천 원이 넘었지. ‘어! 필통이 작아서 주머니에 쏙 들어가겠다.’ 희준이는 필통을 슬그머니 집어 들었어. 《거짓말 학교》의 작가 전성희가 선보이는 첫 저학년 동화 이 책은 제10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거짓말 학교》로 어린이 문학의 경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았던 전성희 작가가 선보이는 첫 저학년 동화이다. 《난 쥐다》 《요괴 소년》 등 이전의 작품들에 ‘동화에서 보기 힘든’, ‘당돌하고 거침없는’, ‘강하고 센’ 같은 수식어들이 따라다녔다면, 《불가사리와 함께한 여름》은 한결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전성희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동화라고 해서 미화시키거나 감추지 않고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과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전성희표’ 리얼리티와 진정성은 이야기 속에서 여전히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상상의 동물인 불가사리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주인공 희준이와 쇠를 먹는 불가사리의 아름다운 우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불가사리는 쇠를 먹고 몸집이 커진다는 점에서는 전설 속 불가사리와 같지만, 희준이가 주는 쇠만 먹고 자라서 희준이와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그러기에 불가사리에게 줄 먹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희준이와 그런 희준이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불가사리의 모습은 참된 우정의 의미뿐만 아니라 한 생명을 돌보는 일에 대한 무게까지 생각해 보게 한다. 멋진 비밀 친구로 재탄생한 쇠 먹는 불가사리 아이들은 자라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나만의 비밀 친구’를 꿈꾸고 상상한다.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주변 사물과도 소통을 하는 아이들에게 비밀 친구는 상상의 친구일 수도 있고 반려 동물일 수도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희준이에게는 쇠를 먹는 불가사리가 바로 그런 친구다. 희준이는 할아버지 댁에 다녀오는 길에 붙어 온 작은 벌레를 집에서 키운다. 벌레는 신기하게도 다른 건 먹지 않고 오직 쇠만 먹기에 희준이 는 불가사리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불가사리는 집 안에 있는 쇠를 모두 먹어 치우고 더 이상 희준이 방에 머물 수 없을 만큼 엄청나게 커져 집을 떠나지만 계속 희준이를 찾아온다. 희준이는 밤마다 불가사리랑 마음껏 운동장을 뛰어놀기도 하고 불가사리를 타고 하늘을 날기도 하고 신 나는 모험을 떠나기도 한다. 희준이는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을 어기는 아빠 때문에 여름 방학 내내 집에만 있지만,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주는 불가사리와 있기에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다. 이처럼 작가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신비롭고 기이한 동물 불가사리를 비밀 친구로 재탄생시켜 환상적이고 멋진 모험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불가사리가 함께한 여름》은 늘 나만의 친구와 특별한 모험을 꿈꾸는 우리 아이들 가슴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소중한 불가사리를 지키기 위한 희준이의 고군분투! 요즘은 애완용 곤충이나 동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단순한 호기심만으로 곤충이나 동물을 사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이 많다. 이 가운데 한 생명을 키우려면 지속적인 수고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 실제로 곤충이나 동물을 먹이고 씻기고 돌보는 건 대부분 엄마들 몫이 되고, 혹 아프기라도 하면 마치 망가진 장난감을 버리듯 내다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희준이가 자신을 주인처럼 믿고 따르는 불가사리에게 줄 쇠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통해 한 생명을 키우는 일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 준다. 희준이는 불가사리와 함께하는 행복한 나날이 계속되길 꿈꾸지만 불가사리가 먹을 쇠를 구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매일매일 아파트 단지를 구석구석 살피고 분리수거함을 뒤져도 번번이 허탕만 친다. 결국 희준이는 배고픈 불가사리에 대한 안타깝고 다급한 마음에 엄마 지갑에서 몰래 돈을 꺼내고 문방구에서 작은 필통을 훔친다. 하지만 그렇게 얻은 쇠를 불가사리에게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불가사리를 다시 마주할 용기조차 나지 않는다. 이처럼 작가는 희준이가 불가사리와 함께하면서 얻는 기쁨만이 아니라 불가사리를 책임지면서 겪게 되는 혼란과 갈등도 고스란히 담아낸다. 그러기에 불가사리를 아끼고 사랑하는 희준이의 진심이 더 절절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내가 희준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물음을 독자 스스로 던져 보게 한다. 재미있고 감동을 받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게 좋은 동화의 조건이라면, 《불가사리가 함께한 여름》은 좋은 동화의 미덕을 골고루 갖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내용 소개 내 친구 불가사리 희준이는 불가사리가 찾아올 것만 같은 밤이 되면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 불가사리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꼭 희준이를 찾아왔으니까. 며칠 전 함께 보냈던 밤을 생각하니 희준이는 절로 미소가 지어졌어. “와! 와아!” 희준이는 또다시 소리를 질렀어. 가슴 속에서 무언가가 마구 터져 나와 입을 다물 수 없었지. 놀이 기구를 타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 발밑으로 보이는 알록달록한 도시의 불빛은 불꽃놀이를 보는 것처럼 마음을 한층 더 들뜨게 했어. 어두운 밤거리엔 아무도 없었고, 밤바람이 시원하게 불었어. 낯익은 건물들과 점점 멀어졌어. 희준이가 엄마 아빠 없이 동네를 벗어난 건 처음 있는 일이었지. 24쪽 불가사리를 위해서라면 불가사리는 희준이가 주는 쇠만 먹었어. 만약 희준이가 먹이를 계속 구하지 못하면 불가사리는 굶어죽을지도 몰라. 하지만 희준이는 쇠를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 희준이는 대답 대신 고개만 가로저었어. 동현이는 더 이상 묻지 않았어. 희준이는 지금 동현이 마음이 어떤지 헤아릴 여유도 없었어. 어떻게든 돈을 더 마련해야만 했지. 먹이를 구하지 못하면 엄마한테 거짓말이라도 해서 얻어 낼 수밖에 없었어. 하지만 엄마가 돈을 준다는 보장은 없었지. 희준이는 오늘 하루가 너무도 긴 것만 같았어. 그런데도 먹이를 구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졌지. 37쪽 희준이의 고민 며칠이 지났지만 희준이 주머니에는 동현이에게 빌린 돈 오백 원이 전부였어. 희준이는 눈앞이 깜깜했어. 오백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있을까? 그런데 문방구에서 파는 작은 필통도 천 원이 넘었어. 필통을 그냥 내려놓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았어. 문방구 할아버지는 많은 아이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어. 희준이 쪽으로 눈길을 돌릴 틈이 없었지. 희준이는 할아버지 몰래 필통을 윗도리 주머니에 넣었어. 그러고는 급히 돌아서는데 바로 뒤에 있던 동현이와 부딪쳤어. 희준이는 부랴부랴 문방구를 빠져나왔어. 67쪽 마지막 여행 희준이는 불가사리를 만난 뒤 오늘처럼 마음이 무거웠던 적은 처음이었어. 불가사리와도 마주하고 싶지 않았어. 낮에 문방구에서 있었던 일 때문이지 불가사리의 먹이를 구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어. 하지만 불가사리는 희준이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모양이었어. 결국 희준이는 복도로 나갔지만 불가사리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 없었어. 잠자코 기다리던 불가사리가 바다에 가자고 했어. 희준이는 불가사리 등에서 내려와 모래사장을 걸었어. 발이 모래 속으로 푹푹 들어갔어. 그제야 웃음이 나왔어. 불가사리가 그런 희준이를 보며 웃음 지었어. 바다 위에 뜬 보름달이 얼마나 밝은지 희준이 발자국이 선명하게 보였어. 희준이는 마구 달리면서 깨끗한 모래사장에 발자국을 냈어. 불가사리도 함께 달렸지. 뒤돌아보니 희준이와 불가사리의 발자국이 어지럽게 찍혀 있었어. 불가사리가 바다로 성큼성큼 들어가더니 희준이를 향해 코로 물을 뿜어 댔어. 73쪽
오현, 바람을 가르다
단비어린이 / 박소명 (지은이), 한수언 (그림)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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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박소명 (지은이), 한수언 (그림)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민족문화 말살정책이 한창이던 1940년대에 가야금 장인의 길을 선택한 소년 오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조선인도 일본인과 동등하게 대해 주기 위해서’라며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우리의 말과 글을 못 쓰게 했으며, 우리의 음악도 마음대로 연주하지 못하게 했다. 작가는 국악에 대한 탄압과, 우리의 혼을 지키려는 국악인들의 노력에 감동받아 ‘오현’이란 인물을 탄생시켰다. 『오현, 바람을 가르다』는 ‘국악’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던 국악인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역사동화다. 조선의 악기를 모조리 빼앗아 불태우던 일본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때론 맞서고 때론 인내하며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던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보다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1. 불꽃 2. 경성에 갈 거야 3. 약방을 털어라 4. 끔찍한 방 5. 연희 6. 가야금 장인의 길 7. 물처럼 바람처럼 흐르는 가야금 선율 8. 불이야, 불 9. 고토 소리 10. 청풍을 내놓아라 11. 아버지의 부탁 12. 다시 대나무골 13. 해풍을 견디는 오동나무처럼일제강점기, 우리의 혼을 지키기 위해 가야금 장인의 길을 선택한 소년 오현 이야기 역사 속 어린이의 삶을 통해 우리 역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민족문화 말살정책이 한창이던 1940년대에 가야금 장인의 길을 선택한 소년 오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은 ‘조선인도 일본인과 동등하게 대해 주기 위해서’라며 창씨개명을 강요하고, 우리의 말과 글을 못 쓰게 했으며, 우리의 음악도 마음대로 연주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작가는 국악에 대한 탄압과, 우리의 혼을 지키려는 국악인들의 노력에 감동받아 ‘오현’이란 인물을 탄생시켰지요. 『오현, 바람을 가르다』는 ‘국악’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던 국악인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역사동화입니다. 조선의 악기를 모조리 빼앗아 불태우던 일본의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때론 맞서고 때론 인내하며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던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일제강점기를 보다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뺏기지 않았으니 아무것도 뺏긴 게 없다” 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총칼로도 짓밟지 못했던, 우리 민족의 혼과 장인정신을 오롯이 담아낸 역사동화 오현은 가야금이 싫었습니다. 자신과 어머니를 두고 떠난 아버지가 가야금을 만들던 장인이었기 때문이고, 아픈 어머니가 위험을 무릅쓰고 가야금을 보관하고 연주하기 때문이었지요. 일본 순사들은 ‘미풍양속을 해치는 조선 악기를 사용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고, 집집마다 가지고 있는 악기들을 모두 가져가 불태웠습니다. 오현은 몸이 성치 않은 어머니가 가야금을 연주하다 주재소에 끌려가 고생할까 봐 늘 불안했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던 오현이 땔감을 해 향월관에 놓고 돌아왔던 그날도 어머니가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었지요. 화가 난 오현은 “가야금마저 빼앗기고 싶어요?” 라고 화를 내고는 어머니의 기침 소리를 뒤로하고 집을 나와 버립니다. 그게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요. 혼자 남은 오현은 이모의 반 강제 권유로 대나무골로 가 가야금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오현은 그곳에서 자신을 견제하는 장원이와 쌀쌀맞은 스승님 아래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오해로 쫓겨나기도 하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자신이 몰랐던 부모님의 진실도 알게 됩니다. 아버지는 왜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어머니는 성치 않은 손으로도 왜 가야금을 놓지 못했는지. 또한 친척도 아닌 향월관 이모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으면서까지 오현을 지켜 주려 했던 이유, 스승님이 자신에게 쌀쌀맞게 대했던 이유까지. 일제강점기 35년 동안 일본은 조선의 역사를 깎아내리고 갖은 방법으로 우리의 문화와 민족정신을 짓밟으려 했습니다. 일본이 없애려 했던 것들 중엔 우리의 음악인 ‘국악’도 있었지요. 일본은 조선의 궁중음악을 담당하던 음악기관인 장악원의 사람들에게 일본의 군가를 연주와 일본군 위문행사까지 강요했는데,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이들은 악기 연주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연주는 할 수 없지만,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이는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또 어떤 이는 일본이 빼앗아 갔던 우리 악기를 계속해서 만들었지요. 오현의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외할아버지, 향월관 이모, 스승님은 모두 그렇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음을 뺏기지 않았으니 아무 것도 뺏긴 게 없다. 독립이 오면 모두에게 이걸 나누어 줄 것이다. 온 나라에 우리 소리가 울리게. 내가 못 하면 네가 하거라. 네게 알려 주는 까닭이다.” 일본 순사에게 끌려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고문을 당하고 돌아온 스승님은 일본 순사도 찾지 못한 비밀의 장소를 열어 보여 주며 오현에게 말합니다. 일본이 총칼을 들이대고 모든 걸 빼앗아가도 독립을 향한 마음, 우리의 혼이 담긴 음악을 지키겠다는 마음만은 빼앗을 수 없었지요. 그리고 최고의 가야금 소리를 내는 오동나무가 있는 곳을 보여 주기 위해 스승님은 오현과 함께 길을 떠납니다. 모든 것을 삼켜 버릴 듯 세찬 해풍을 견뎌 낸 오동나무가 있는 곳으로요. 『오현, 바람을 가르다』는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시리즈 중『해녀, 새벽이』에 이어 일제강점기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해녀, 새벽이』는 일본에 맞선 해녀들의 삶을, 『오현, 바람을 가르다』는 국악인들의 삶을 그렸지요. 새벽이와 오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일제강점기를 온몸으로 견디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내 가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장해 가는 열세 살 아이들입니다. 우리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5, 6학년 아이들은 이 작품들을 통해 새벽이가 되고 오현이 되어 그 시대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교과 연계표 [5학년 2학기 국어] 8. 우리말 지킴이 [5학년 2학기 사회] 2.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6학년 1학기 국어]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말과 소년
시공주니어 / C. S. 루이스 (지은이),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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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C. S. 루이스 (지은이),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나니아 나라. 들어본 적이 없는 이 나라는 이 세계에는 없는 다른 세계 중의 한 나라이다. 총 7권으로 된 '나니아 나라 이야기'는 나니아라는 나라가 창조되는 내용부터 멸망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찌나 거대한 서사인지, 얼마나 재미있는 이야기인지 온통 넋을 빼고 보게 되는데, 놀랍게도 이 이야기는 독신인 한 교수가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썼다고 전해진다. 이 책의 저자 C.S. 루이스는 <반지전쟁>, <호비트>의 작가 톨킨의 친구로서 어린이 책에는 도통 관심을 가질 거 같지 않은 영문학자였다. 그러던 그가 옷장, 혹은 반지 등을 통해 이 세계에서 전혀 만날 수 없는 다른 세계로 들어가 온갖 모험을 겪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소식에 그를 알았던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읽은 톨킨은 약까지 올랐다는 풍문이 전해지기도 한다. 원래 2차세계 대전 중에 시골에서 살던 루이스는 네 아이들을 돌보아주게 되는데, 그때 아이들에게 자신이 어렸을 때 옷장을 통해 놀던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이 빌미가 되어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쓰게되는데, 이것이 '나니아 나라 이야기'의 시작이었다. 그 후 그는 모두 7권에 걸쳐 나니아 나라 이야기를 완성하게 되는데, 각 권마다 나니아로 들어가는 아이들이 조금씩 다르고, 거기에서 겪는 모험들도 다르다. 내용상 첫번째 권이 되는 <마법사의 조카>같은 경우, 디고리 폴리라는 아이 둘이 그곳에 가서 나니아를 창조하는 사자 아슬란을 보게되고, 디고리의 실수로 데리고 간 마녀에 의해 앞으로 나니아가 위험을 처할 것을 예고하기도 한다. 사실 제일 처음에 썼지만, 내용상 두 번째가 되는 <사자와 마녀와 옷장>은 나니아 나라 이야기 중 가장 많이 알려지고, 널리 읽힌 책이다. 마녀에 의해 겨울만 지속되는 나니아에 네 아이가 들어가 사자 아슬란과 힘을 합쳐 나니아를 구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은 마녀와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 맞닥뜨리는 것은 바로 자신의 비겁, 두려움, 나약함 같은 것들이다. 하지만 이야기는 교훈을 강조하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성품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모험과 신비함 속에서 책속의 아이들이나 책을 읽고 있는 책밖의 아이들 모두 일종의 변화를 거치게 된다고 할까? '네버랜드 클래식'으로 나온 이 일곱 권을 읽고 싶지만, 양 때문에 걱정하는 이들이 있다면 안심해도 좋다. 첫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둘째 각 권의 첫머리에 미리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읽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등 도움 코너를 마련하여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기 때문이다. 하드 커버의 고급스런 장정, 이야기의 재미를 살리는 폴린 베인즈의 삽화를 그대로 담고 있어 원서만큼 혹은 그 이상의 재미를 담았다.1. 샤스타 길을 떠나다 2. 여행길에서 겪은 희한한 일 3. 타슈반의 성문 4. 샤스타 나니아 사람과 만나다 5. 코린 왕자 6. 고대 왕릉에서 7. 타슈반에서 아라비스가 겪은 일 8. 티스로크 황제의 궁전 9. 사막을 건너다 10. 남쪽 변방의 은둔자 11. 달갑지 않은 동행자 12. 나니아에 간 샤스타 13. 안바드 전투 14. 현명한 말이 되는 법 15. 어리석은 라바다슈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네스 카스텔 브랑코 (지은이), 라이몬 파니카 (원작), 권혁주 (옮긴이) /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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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그림책
이네스 카스텔 브랑코 (지은이), 라이몬 파니카 (원작), 권혁주 (옮긴이)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물방울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사라진 건 아니다. 어쩌면 삶과 죽음도 이와 같은지 모른다. 스페인의 비교종교학자 라이몬 파니카의 텍스트를 각색한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평온하고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죽음을 설명해 준다.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물방울은 바다에 잔물결을 만들고 산산조각 나 더 이상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물방울이 사라진 건 아니에요. 드넓은 바다에 흡수되어 하나가 될 뿐이죠. 어쩌면 삶과 죽음도 이와 같은지 모릅니다. 물방울의 운명을 사람에 비유하면,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는 순간을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바다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따라가며 아이들에게 죽음을 차분하고 명쾌하게 알려 줍니다. 은유로 삶과 죽음, 생명의 순환을 이야기하는 책 모든 생명에는 시작과 끝이 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것이라면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죠. 하지만 현대 사회는 죽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리고, 생각조차 하기 싫어합니다. 죽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불편한 감정이 들기 때문일까요? 어느 순간 우리는 죽음을 애써 외면하고 모른 척하며 살아가는 데 익숙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스페인의 비교종교학자 라이몬 파니카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회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낯설고 쉽지 않은 주제이지만,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은 오히려 삶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림책 가운데도 죽음을 이야기하는 작품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작품은 대부분 가족이나 반려동물의 죽음을 겪었을 때, 상실감을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남겨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이죠. 하지만 이 책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은 바다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통해 죽음 그 자체를 은유적으로 이야기합니다. 죽음이란 무엇인지,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지, 여러 문화권에서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는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시적인 문장과 섬세하고 느긋한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나아가 생명의 순환을 보여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물방울이 정해진 시간 동안 존재하다가 어느 날 강이나 바다로 사라지듯이, 사람의 삶도 언젠가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그리고 물방울이 바다로 돌아가도, 물방울이 터져도, 물은 언제나 물이듯, 생명은 사라지지 않고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진다는 것을요. 물은 살아 있어요. 끊임없이 움직이고 모습을 바꾸어도 물은 언제나 물이에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림책 이 책을 지은 이네스 카스텔 브랑코는 어느 날 라이몬 파니카의 책을 읽고, 어린이들에게 꼭 물방울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파니카의 책은 어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너무 길고 어려웠죠. 그래서 쉽고 간결하게 다듬어 쓰고 아름다운 그림을 더해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을 만들었습니다. 스페인에서 편집자이자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이네스 카스텔 브랑코의 그림에는 생전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탐구한 라이몬 파니카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인도의 갠지스 강, 아일랜드의 공동묘지, 열대 우림, 북극 등 다양한 장면이 펼쳐져 책을 덮는 순간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한 느낌마저 듭니다. 또 수채 물감과 색연필, 콜라주와 컴퓨터 그래픽 등의 혼합 기법으로 공들여 그린 그림과 아름다운 색채가 독자의 눈을 행복하게 하지요.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면》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 읽기 길잡이’를 실어 독자들이 이 책을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4
아울북 / 남성현, 김연희 (지은이), 신병근 (그림)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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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교양,상식
남성현, 김연희 (지은이), 신병근 (그림)
'남성현 교수님이 들려주는 해양 과학 이야기'는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배를 타고 거친 바다와 싸우며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는 해양학자 남성현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그리고 바다 오염까지 알기 쉽게 다룬다. 더불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를 소개하며, 기후 위기의 해결책을 찾는다.기획의 글 · 4 이 책을 읽는 10대에게 · 6 1. 바다를 누비는 해양학자 지구 과학이 뭘까? 과학자가 바다로 간 까닭 지구를 알려면 바다를 알아야 해 2. 위기의 지구 1 -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고기를 먹으면 지구가 뜨거워진다고? 1℃ 때문에 변한 바다 최악의 미래 시나리오? 3. 위기의 지구 2 - 바다 오염과 물 부족 물질적 풍요를 누린 대가 물 부족으로 전쟁이 일어난다고? 4.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 바다는 어떤 곳일까? 생물 다양성과 풍부한 자원 보물을 품고 있는 바다 기후를 조절하는 바다 5. 바다에서 희망을 찾는 방법 바다를 관측하는 여러 가지 방법 국경을 넘나드는 해양 관측 네트워크 인공위성으로 하는 해양 원격 탐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구 공학자의 고민 바다와 함께 만들어 갈 미래위기의 지구, 바다에서 희망을 찾는다! 남성현 교수님이 들려주는 해양 과학 이야기 지식이 꿈으로 이어지는 단 한 번의 특별한 교양 수업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학문의 살아 있는 지식을 전하고, 나만의 길을 찾는 10대를 넓은 꿈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탐구하는 시간이 필요한 10대에게 각 분야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과 진솔한 고민을 전합니다. 이로써 아이들이 더 큰 배움의 세계로 나아가고, 보다 구체적인 꿈을 그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인류 공존의 지혜를 바다에서 찾는 해양학자, 남성현 교수님과 함께하는 네 번째 시간 '남성현 교수님이 들려주는 해양 과학 이야기'는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의 네 번째 권으로, 배를 타고 거친 바다와 싸우며 직접 데이터를 수집하는 해양학자 남성현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그리고 바다 오염까지 알기 쉽게 다룹니다. 더불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바다를 소개하며, 기후 위기의 해결책을 찾습니다. 알면 보인다, 새로운 꿈이! 이 시대 최고의 멘토가 알려주는 바다의 가치 선생님, 의사, 운동 선수…. 해마다 반복되는 어린이 희망 직업 순위를 살펴보면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 못하고 아이들의 꿈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은 세상에 어떤 학문이 있는지 알려주고, 아이들이 무엇을 공부할 때 행복한지, 앞으로 무엇을 해 보고 싶은지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 자신의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학문의 생생한 지식을 전하고, 10대가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리즈의 네 번째 권 '남성현 교수님이 들려주는 해양 과학 이야기'는 해양학자 남성현 교수의 이야기로 기후 위기에 처한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고, 바다를 통해 인류와 자연이 공존할 미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해양학자는 바다에서 인류 공존의 길을 찾는 탐험가 입니다. '기후 위기'라는 말이 매일 텔레비전, SNS에 등장하고, 당장 행동에 나서지 않으면 인류에게 큰 위기가 닥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쳐서 이런 위기가 왔는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진지하게 걱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남성현 교수는 이 책에서 기후 위기의 원인과 심각성을 짚어주고, 다양하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과학자들이 어떤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또한 바다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그곳에서 희망을 찾는다. 이로써 우리는 지구의 위기를 이해하고, 지구에서 공존하며 살아갈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울대 교수님이 직접 답해 드립니다 자신이 선택한 학문에 열정적으로 임해 공부하고 연구한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대 교수님들은 10대 아이들에게 최고의 멘토가 될 수 있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은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의 경험담을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수님과 소통하는 말풍선 형식을 더해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다. 10대 아이들이 등장해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떠올린 질문을 묻고, 교수님이 이에 답하는 대화를 보며 독자는 더 생생한 멘토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해양 과학과 해양학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은 따로 모아 ‘묻고 답하고’ 코너를 구성하여 낯선 학문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다. 지식이 꿈으로 이어집니다 꿈을 꾸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것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세상에 어떤 것이 있고, 그중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법의학자의 법의학 이야기, 역사학자의 한국사 이야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빅데이터 이야기, 해양학자의 해양 과학 이야기에 이어 법학과 교수의 헌법 이야기 등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인 서울대 교수들의 가르침을 담아낼 예정이다. 앞으로 펼쳐질 지식 여행을 통해 10대가 더 넓은 배움의 세계를 경험하고, 구체적인 꿈을 향해 한발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나 같은 지구 과학자들은 지구 또는 기후의 변화에 아주 민감해. 언제나 지구의 대기, 땅, 바다 같은 것들을 연구하고 있으니까 지구에 생긴 작은 변화들도 금방 알 수 있거든. 아, 지구 과학자가 뭐 하는 사람이냐고? 생명이 있는 것들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나 물질의 조성이나 구조를 연구하는 화학자,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는 물리학자처럼 ‘지구’를 연구하는 과학자가 지구 과학자야. 바다는 기후에 반응할 뿐 아니라 기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기후 조절자’야. 그러니 앞으로도 인류가 무사히 생존하려면 바다에 대해 잘 알아야 해. 중요한 건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의 온도는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거야. 어쩌면 지구는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여러 가지 기후변화를 통해 인간들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건지도 몰라.
야심만만 알렉산더
주니어김영사 / 필 로빈스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위문숙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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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필 로빈스 (지은이), 클리브 고다드 (그림), 위문숙 (옮긴이)
1999년 3월, <수학이 수군수군>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되었다. 65권은 알렉산더의 일대기를 '알렉산더의 비밀 일기'와 함께 재미나게 살펴본다.들어가는 말 7 어린 알렉산더 11 학생 알렉산더 22 행복한 가정 33 알렉산더가 장악하다 48 아시아 대원정 62 티끌만 남기고 사라진 티레 79 파라오의 땅 90 바빌론의 강가에서 102 아시아의 지배자 110 설상가상 118 땅끝까지 134 집으로 돌아가다 147 한꺼번에 올린 결혼식 158 알렉산더가 죽은 뒤에 176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65권《야심만만 알렉산더》_ 열정과 리더십으로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일대기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열정과 리더십으로 세계를 정복한 알렉산더 일대기 알렉산더는 마케도니아(지금의 그리스)의 왕이었다. 그의 명성이 지금까지 자자한 이유는 벌 떼같이 많은 그리스 병사들을 몰고 절절 끊는 사막과 살을 에는 추운 산맥을 넘어 그 당시에 세상의 끝이라고 알려진 곳까지 거침없이 나아갔기 때문이다. 그 결과 알렉산더는 유럽의 다뉴브 강에서 지금의 파키스탄에 이르는 곳까지 거대한 제국을 통치하였다. 알렉산더가 뛰어난 지휘관이었음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렉산더를 위대한 인물로 손꼽는다. 이 책은 그러한 알렉산더의 일대기를 ‘알렉산더의 비밀 일기’와 함께 재미나게 살펴본다.
(페달을 밟아라 5)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200가지
파란자전거 / 홍당무 엮음, 방승조 그림 /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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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교양,상식
홍당무 엮음, 방승조 그림
세종대왕께서도 몰랐던 한글! 알맹이와 알갱이는 같은 뜻일까요? 사또 나리~ 할 때 사또란 말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말과 글은 누구나 쓰고 있지만 정확하고 바르게 우리 말과 글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에는 우리가 그 동안 별 생각없이 썼던 말들의 정확한 뜻과 유래가 재미있게 안내되어 있어요. 이제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탐험 여행을 떠나기로 해요.1.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2. 한자말 알고 쓰면 정말 쉽지요 3. 산 넘고 물 건너 우리 땅에 온 외래어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교과서 세트 (전2권)
스마트주니어 / 이영직 지음 / 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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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주니어
사회,문화
이영직 지음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교과서 시리즈 전2권 세트. 미국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가장 한국 실정에 맞게 만들어진 ‘어린이 경제교과서’이다. ‘돈과 숫자’를 소재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경제 이야기를 담았다.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로 구성되어 있다. 1권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에서는 ‘돈’을 소재로 교환의 탄생에서부터 돈에 얽힌 이야기,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이론들, 신문이나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경제용어나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야기까지,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또한 기회비용과 GDP의 개념 등의 경제 상식뿐 아니라, 경제 원리들과 세계의 부자 이야기를 돈과 관련지어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다. 2권 <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부자지수, 확률, 이자 등의 개념과 주식, 선물 등의 금융상식과 모의투자 방법 등의 내용을 숫자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숫자와 관련된 어려운 경제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확률과 통계에서부터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이자 이야기, 다양한 형태의 금융상품과 우량기업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회계지식까지, ‘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머리말 - 돈과 숫자로 경제교육을 시켜라! 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 서로가 이익이 되는 교환의 탄생 짜잔! 벼, 소금, 철 등의 물품화폐 등장 얍(Yap) 섬의 돌 돈 이야기 금이 곧 돈이다! 금본위제도 은행은 원래 물품보관소였다! 왜 화폐에는 인물을 사용할까? 정주영 회장과 500원권 지폐 속 거북선 우여곡절 많은 동전 이야기 폐기되는 돈의 운명 화폐수집가에게 인기 있는 돈은 따로 있다 TIPS 쉿! 우리나라 화폐의 비밀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 경제의 기본, 자유재와 경제재 아이스크림을 살 것이냐, 학용품을 살 것이냐? 시장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인류는 10만 년 동안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수확체감은 노동력, 수확체증은 상상력 들쑥날쑥, 만족도가 달라져요! 성장이냐, 분배냐 이것이 고민이로다 선택의 문제, 기회비용과 매몰비용 GNP, GDP, GNI의 차이는? 인프라와 사회간접자본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어요 기업경영은 종합예술학교? 르네상스를 만든 메디치 효과 세상에 우연은 없다, 나비 효과와 핀볼 효과 경제를 바라보는 현미경과 망원경 한 과목에서 전교 일등할까? 모든 과목에서 중간할까? 100조 달러가 겨우 달걀 3개 값? 영화관에서 파는 팝콘은 왜 비쌀까? 김치냉장고가 잘 팔리는 이유는?/때로는 소비도 미덕이다 TIPS 쉿! 세계 여러 나라 화폐의 비밀 경제 망원경으로 보는 ‘세계 경제 이야기’ 국제교역은 왜 일어날까? 자원이 많아도 가난한 나라, 자원이 없어도 부유한 나라 환율이 ↓ 때는 해외여행, 환율이 ↑ 때는 국내여행! 학교 무료급식이 꼭 좋은 것일까? 잘 사는 나라는 길거리에 담배꽁초가 없어요! 맥도날드 햄버거 가격이 나라마다 다르다고? 코리언 스탠더드보다 힘센 글로벌 스탠더드 미래를 주도하는 알파라이징 산업 한눈에 읽는,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이론들’ 나만 배부르고 남은 배고파야 좋다, 중상주의 자연이 지배한다, 케네의 중농주의 보이지 않는 손, 애덤 스미스의 고전학파 자유주의에 대한 도전, 역사학파와 마르크스학파 다이아몬드보다 물이 귀할 수 있다, 한계효용학파 수학과 과학으로 경제에 접근하다, 로잔학파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으로, 캠브리지학파 보이지 않는 손을 넘어서, 케인스학파 다시 정부는 간섭하지 마라, 신자유주의 부자들만 아는 ‘부자 되는 이야기’ 아라비아 부자 이야기 백만장자들의 습관 눈사람 법칙 타임지가 가르쳐주는 부자가 되는 비법 부자와 친구가 되자! 부자가 되려면 복리를 알아야 해요! 세계의 슈퍼 파워, 유대인 눈물 젖은 유대인의 수난사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질문! 큰 승부를 위해서는 때를 기다려야 해요! 쉽게 찾아보세요 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 머리말 - 돈과 숫자로 경제교육을 시켜라! 으라차차, 숫자에 강해지자! 숫자에 강하면 돈에도 강하다 / 무궁무진한 숫자의 상상력 / 내 부자지수는 몇이나 될까? / 전체와 부분을 나타내는 삼총사 / 이번 시험 평균은 몇 점이지? / %랑 %P랑 다르다고? / 알면 알수록 신기한 수비학 / 정다면체에 대한 사고훈련 TIPS 생각을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두뇌퀴즈 세상을 보는 눈, '확률과 통계' 통계를 모르면 눈을 뜨고도 코가 베어요! / 거짓말, 빌어먹을 거짓말 그리고 통계 / 확률은 전체를 다루는 학문 / 확률의 사건 삼총사 / 확률 따라서 성공의 지름길 가자! / 조건부 확률, 몬티홀의 법칙 / 약육강식이 통하지 않는 확률의 나라 / O.J. 심순을 살린 이상한 확률 TIPS 세계 화폐속 '0'의 개수 돈이 번 돈, '이자' 암소 한 마리의 이자는 송아지 한 마리? / 단순해서 단리, 복잡해서 복리라고? / 복리의 마술과 '72의 법칙' / 무시무시한 사채의 비밀 / 내게 맞는 금리 상품에는 뭐가 있을까? / 은행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 가난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은행 TIPS 내통장을 불려주는 금융상품 돈이 되는 물건에는 뭐가 있을까? '주식, 선물, 부동산, 경매' 내가 기업의 주인이 된다고? 주식 / 오마하의 현인과 두 얼굴의 사나이 / 살아있는 경제교육, 모의투자 / 미래의 시장에서 거래해요, 선물시장 / 알쏭달쏭 선물과 옵션의 차이 / 기상천외, 별난 금융상품들! 보이고 밟히는 돈, 부동산 / 저요! 저요! 두근거리는 경매놀이 회계를 모르면 부자가 못돼요! 숫자로 된 보고서, 회계 / 우리는 회계 삼총사 / 튼튼하고 잘생긴 기업을 찾는 방법! / 진짜 모습을 보여줘! 분식회계 /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짓말의 최 후, 미국의 금융위기 / 기업인들의 세계 공통어 , IFRS를 아시나요? 쉽게 찾아보세요미국 초등학교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히 분석하여 가장 한국적인 ‘어린이 경제교과서’로 탄생한 돈과 숫자로 배우는 ‘A+ 경제교과서!’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 ‘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 [초등 고학년 교육 과정] 4학년 → 사회_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 5학년 → 사회_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경제 6학년 → 사회_우리 경제의 성장과 과제 ‘교과서 속 경제 찾기’에서 보듯이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서는 경제교육을 사회 교과서에서 한 부분으로 가르치고, 정규교과로는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책은 미국 경제교과서 베스트 20종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가장 한국 실정에 맞게 만들어진 ‘어린이 경제교과서’입니다. ‘돈과 숫자’를 소재로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경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교과서와 함께 읽으면 경제교육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권 ≪선생님, 돈이 참 재밌어요≫에서는 ‘돈’을 소재로 교환의 탄생에서부터 돈에 얽힌 이야기, 세계를 움직인 경제학 이론들, 신문이나 뉴스에서 흔히 나오는 경제용어나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야기까지, 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기회비용과 GDP의 개념 등의 경제 상식뿐 아니라, 경제 원리들과 세계의 부자 이야기를 돈과 관련지어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습니다. 2권 ≪선생님, 숫자가 참 좋아요≫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부자지수, 확률, 이자 등의 개념과 주식, 선물 등의 금융상식과 모의투자 방법 등의 내용을 숫자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숫자와 관련된 어려운 경제공부를 쉽게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한 확률과 통계에서부터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이자 이야기, 다양한 형태의 금융상품과 우량기업을 판단하는 데 필요한 회계지식까지, ‘수’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은 경제에 대한 균형적인 시각을 길러주고, 변화에 민감한 경제 흐름 속에서 미래의 경제생활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 절약해서 풍요롭게 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깨닫고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 상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다 보면 자연스럽게 경제 상식과 경제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돈과 숫자로 경제교육을 시켜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가 되면 돈과 관련된 경제와 숫자교육이 필수과목으로 지정됩니다. 그만큼 어렸을 적의 경제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이런 교육이 아직 전무한 상태입니다. 세계적으로 부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유대인은 자녀들에게 숫자와 함께 인맥과 정보를 가르치고, 화교들은 자녀들에게 신용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의 지혜서인 《탈무드》와 《구약성서》는 온통 숫자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숫자와 정보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지요. 돈 속에 숫자가 들어 있고 숫자 속에 돈이 들어 있습니다. 세계 금융의 본거지인 월가에 경제학 박사보다 수학 박사가 더 많은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월가는 수학을 통해 다양한 수익 창출 방법과 위험 분산 기법을 개발했습니다. 수학을 모르면 ‘금융맹’이 되는 것이 월가의 현실입니다. 이 두 권 책은 자녀의 인생에 필요한 ‘돈과 숫자’의 개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경제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경제이론을 쉽게 풀어썼습니다. 딱딱하고 어려운 이론서가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경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본문 사이사이에 인물설명과 용어설명을 달아 어려움 없이 매끄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두 권의 책이 엄마와 함께 읽는 교실 밖에서 배우는 경제교과서가 되어, 조기 경제교육의 기폭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게임보다 재미있는 ‘돈 이야기’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교환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습니다. 동물은 자신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약탈로 얻습니다. 원시 인류도 처음엔 그랬을 겁니다. 그러나 약탈은 또 다른 약탈을 부르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화폐, 나아가 교환의 탄생은 위대합니다. 교환이 생기면서 인류는 약육강식의 사회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길로 접어들었고, 생활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이렇듯 물물교환이 이루어지면서 물품화폐가 사용되었습니다. 물품화폐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를 동시에 갖는 물건을 뜻합니다. 그 중에서도 조가비는 가장 널리 사용된 물품화폐였습니다. 조가비는 일반 조개껍데기와는 달리 색상과 문양이 아름다워 고대 중국, 태국, 인도, 아메리카 등 여러 곳에서 사용한 흔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소금이 귀했던 고대 에티오피아에서는 소금 덩이를 화폐로 사용했습니다. 고래 이빨이나 새의 깃털을 화폐로 사용하는 곳도 있었어요. 차(茶)를 귀하게 여겼던 티베트인들은 찻잎을 말려 벽돌처럼 만든 다음에 이것을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1권)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한 번쯤은 이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것이냐, 아니면 필요한 학용품을 살 것이냐?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때는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때 포기한 것의 대가를 기회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선택한 것의 만족도가 포기한 것의 만족도를 훨씬 넘을 때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그 선택의 기준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는 것입니다. 곧, 비용이 동일하다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효과가 일정하다면 최소의 비용을 들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죠.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필요한 학용품도 사고 싶을 때, ‘평소 갖고 싶었던 학용품을 사고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대신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물을 마시자!’라는 결정을 혼자서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경제학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한순간 먹어 사라질 아이스크림보다는 두고두고 사용할 학용품의 효과가 훨씬 더 크기 때문이죠. (1권) 몰래 읽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경제 이야기’한 번쯤은 이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용돈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것이냐, 아니면 필요한 학용품을 살 것이냐?어느 한 가지를 선택할 때는 다른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합니다. 이때 포기한 것의 대가를 기회비용이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선택한 것의 만족도가 포기한 것의 만족도를 훨씬 넘을 때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합니다.그리고 그 선택의 기준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올리는 것입니다. 곧, 비용이 동일하다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효과가 일정하다면 최소의 비용을 들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인 것이죠.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필요한 학용품도 사고 싶을 때, ‘평소 갖고 싶었던 학용품을 사고 집에 가서 아이스크림 대신 냉장고에 있는 시원한 물을 마시자!’라는 결정을 혼자서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이미 경제학자나 마찬가지입니다. 한순간 먹어 사라질 아이스크림보다는 두고두고 사용할 학용품의 효과가 훨씬 더 크기 때문이죠. (1권)
로고스파 논술의 왕 성균관대(자연계) (2015년)
가람북스(학습) / 김종수.권정운.장준영 지음 / 2015.04.25
15,000
가람북스(학습)
학습참고서
김종수.권정운.장준영 지음
대입 논술 합격 기준에 비추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수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논술에 필요한 1,000여 페이지의 분량의 내용 중 꼭 필요한 부분만을 엄선하여 시험 합격에 최적화된 분량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또한,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서술하였으며, 복잡한 내용은 도식화하여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수년간의 강의와 첨삭지도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논술강사 드림팀으로 집필진을 구성하였다.제1강 수 열 08 제2강 미분과 적분 57 제3강 확 률 103 제4강 이차곡선 119 제5강 공간도형과 벡터 127 부 록 성균관대학교 수리논술 모의고사 연습문제 1491 시험합격에 최적화된 분량의 교재 대입 논술 합격 기준에 비추어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수험생들의 효율적인 수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논술에 필요한 1,000여 페이지의 분량의 내용 중 꼭 필요한 부분만을 엄선하여 시험 합격에 최적화된 분량으로 교재를 구성하였습니다. 2 철저한 이해중심의 서술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서술하였으며, 복잡한 내용은 도식화하여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최고의 집필진 구성 수년간의 강의와 첨삭지도로 검증된 국내 최고의 논술강사 드림팀으로 집필진을 구성하였습니다. 4 대학별교재 및 개별첨삭지도와의연계 기초교재와 각 대학별 교재의 유기적인 연결과 인터넷을 통한 개별 첨삭지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시간관계상 학원을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5 최신 유형을 총망라해 구성 과년도 시험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최신 출제 경향에 따라 내용을 구성하였고, 본 교재만으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Full수록 수능기출문제집 과학 지구과학 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 수능 과학 집필진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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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비상 수능 과학 집필진 (지은이)
수능 준비 최고의 학습 재료인 양질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Full수록한 기출문제집이다.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Full로 담아 개발하였다. 최신 수능 반영 및 모의평가의 정확한 분석과 예상 모의고사를 제공한다.Ⅰ. 지권의 변동 1일차. 판 구조론의 정립 과정(1) 2일차. 판 구조론의 정립 과정(2), 판 경계(1) 3일차. 판 경계(2) 4일차. 고지자기와 대륙 분포의 변화, 마그마 성질 5일차. 마그마 생성 6일차. 화성암의 분류 Ⅱ. 지구의 역사 7일차. 퇴적암과 퇴적 구조 8일차. 지질 구조 9일차. 지사학 법칙과 상대 연령 10일차. 절대 연령, 고기후 연구 11일차. 지질 시대 환경과 생물 Ⅲ. 대기와 해양의 변화 12일차. 기압과 날씨 변화 13일차. 태풍 14일차. 악기상, 해수의 성질 Ⅳ.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15일차. 대기 대순환, 해수의 표층 순환(1) 16일차. 해수의 표층 순환(2), 심층 순환 17일차. 용승과 침강, 엘니뇨와 라니냐(1) 18일차. 엘니뇨와 라니냐(2) 19일차. 기후 변화의 요인(1) 20일차. 기후 변화의 요인(2), 지구 온난화 21일차. 지구 열수지 Ⅴ. 별과 외계 행성계 22일차. 별의 물리량, 별의 진화(1) 23일차. 별의 진화(2),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24일차. 외계 행성계 탐사(1) 25일차. 외계 행성계 탐사(2), 외계 생명체 탐사(1) Ⅵ.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26일차. 외계 생명체 탐사(2), 외부 은하 27일차. 빅뱅 우주론,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정답률 낮은 문제, 한 번 더! [부록] 실전모의고사 3회방대한 기출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는 방법 1. 일차별 학습량 제안 하루 20~30문제 마스터로 기출 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하도록 하였다. → 계획적 학습, 나의 학습 진도 파악 가능 2. 평가원 기출 경향을 설명이 아닌 문제로 제시 일차별 기출 경향을 문제로 시각적.직관적으로 제시하였다. → 기출 경향 및 빈출 자료 한눈에 파악 가능 3. 보다 효율적인 문제 구성 문제를 연도별 구성이 아닌 비슷한 유형별로, 쉬운 자료에서 어려운 자료 순으로 제시하였다. → 사고의 흐름을 확장시켜 주면서 효율적이고 빠른 학습이 가능 비상교육에서 출간한 수능기출문제집! 30일 내 완성, 풀수록 기출이 보인다! 수능 준비 최고의 학습 재료인 양질의 평가원 기출 문제를 Full수록한 기출문제집! 풀면 풀수록 수능 만점, 풀면 풀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Full로 담아 개발한 기출문제집! 최신 수능과 모의평가의 정확한 분석으로 기출 경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기출문제집! 최근 7개년 전국연합학력평가와 평가원 기출문제 856제 수록!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 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우다다 꽁냥파크 2
비룡소 / 권혁진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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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권혁진 (지은이), 심보영 (그림)
공을 열세 번이나 잃어버린 아이
기탄출판 / 브리기테 쉐르 글, 야키 글라이히 그림, 이정희 옮김 / 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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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외국창작
브리기테 쉐르 글, 야키 글라이히 그림, 이정희 옮김
공이 언덕을 굴러 내려갔어요. 언덕 위의 집에 사는 작은 소녀는 공을 뒤쫓아 갔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공은 계속 구르더니 그만 사라졌고 작은 소녀는 공을 찾아 나서야만 했어요. 이렇게 해서 12편의 비밀스런 동화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잃어버린 공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요정, 마녀, 난쟁이가 일을 꾸미고 있는 바로 거기에 공이 있답니다! 개야, 늑대야, 사자야! 요정님, 어디 계세요? 심술궂은 마녀가 울고 만 이야기 아무 일도 아니야 내 몸이 줄어들었네 착한 공주님, 나쁜 공주님 물고기 타고 놀기 언니, 내 공 돌려줘 땅속은 싫어 배가 어디로 갔나? 마법을 부릴 수 있다면 너, 아주 커져 버렸어 이제 떠나야 해스위스 아름다운 책 선정 도서! 이 책에 나오는 동화 13편은 모두 이렇게 시작합니다. ‘공이 언덕을 굴러 내려갔어요. 언덕 위의 집에 사는 작은 소녀는 공을 뒤쫓아 갔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공은 계속 구르더니 그만 사라졌고 작은 소녀는 공을 찾아 나서야만 했어요.’ 이렇게 해서 13편의 비밀스런 동화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잃어버린 공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요정, 마녀, 난쟁이가 일을 꾸미고 있는 바로 거기에 공이 있답니다!
건축의 발달 : 튼튼한 집을 짓자!
휴먼어린이 / 박병철 (지은이), 이은미 (그림)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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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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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지은이), 이은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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