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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Step in Reading 2 (개정판)
클루앤키(Clue&Key) / 편집부 펴냄 / 2012.04.05
11,000원 ⟶
9,900원
(10% off)
클루앤키(Clue&Key)
외국어,한자
편집부 펴냄
FIRST STEP IN READING 시리즈 『제2권』입니다. FIRST STEP IN READING은 리딩 스킬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급 수준의 어린이 학습자를 위해 만들어진 3단계 영어 독해 코스로, 파닉스 학습 이후에 처음 리딩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각 유닛은 스토리(STORY), 내용 이해하기(UNDERSTANDING), 쓰기(WRITING), 파닉스(PHONICS)의 4가지 학습을 다루고 있으며, 풍부한 삽화가 아이들의 이해를 돕고 학습 동기를 부여해 줍니다.UNIT 1 Fly to Dad UNIT 2 Jumping Hen Review UNIT 3 Rip and Fix UNIT 4 Dot to Dots Review UNIT 5 Bug in the Tub UNIT 6 Surprise! Review UNIT 7 My Fireflies UNIT 8 A Snake on the Stick Review Mini Book Word List Workbook 교재 개요와 특징 - 학습 대상: 7~9세 - Reading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시작하는 Reading Book - 영어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익히는 데 필수적인 대표 파닉스 음가 관련 단어 학습 - 리딩을 학습하며 듣기, 읽기, 쓰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유닛별 테스트와 리뷰 테스트 - Workbook을 통한 파닉스 관련 단어 복습, Writing 및 해석 연습 -각종 추가 학습자료의 온라인 무료 다운로드 제공: Answer Keys, Lesson Plan, MP3 File 등 (http://www.clueandkey.com) 세부 구성 및 내용 1) Story : 파닉스 단어로 구성된 재미난 이야기 2) Read & Check: 스토리의 내용을 간단히 확인하는 T/F 질문 3) Understanding: 주제찾기, 내용 확인, 딕테이션 등의 연습문제 4) Writing: 스토리와 관련된 질문에 문장으로 답을 쓰는 연습문제 5) Your Turn: 스토리의 주제와 관련된 나만의 글쓰기 코너 6) Phonics: 스토리에 적용된 파닉스 소리와 단어의 철자를 확인하는 코너 7) Mini Book: 스토리를 미니북 사이즈로 제공 8) Workbook: 리스닝을 통한 파닉스 단어 복습. 본책에서 이해한 문장을 Writing으로 확장
꼬랑 꼬랑 꼬랑내
청개구리 / 구옥순 지음, 양후형 그림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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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청개구리
동요,동시
구옥순 지음, 양후형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50권. 구옥순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마음의 그릇을 넓혀 주는 작품들로만 엄선해 모았다. 구옥순 동시인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땀 흘리는 삶의 아름다움이다. 표제작인 「꼬랑 꼬랑 꼬랑내」를 읽어 보면 무거운 주제를 재치 있게 다루는 시인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신체를 재료 삼아 친숙하고 재미난 이야기로 풀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소망이 담겼다. 성적 경쟁에만 내몰리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시인은 그러한 아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임을 작품을 통해 일러준다.제1부 하느님의 손수건 하느님의 손수건 / 옥수수밭 / 봄비 / 꽃씨 / 양파꽃 / 소낙비 / 흙 속에는 / 거미가 띄우는 편지 / 거미 / 벼꽃 / 등꽃 / 눈 / 벚나무 / 마른 들풀 / 비 제2부 김장독 김장독 / 헌연탄 새연탄 / 연탄재 / 국수 한 그릇 / 서로 안고 품었더니 / 메주꽃 / 부침개 1 / 부침개 2 / 바느질 / 보자기 / 시래기의 꿈 / 걸레의 하루 / 공중전화박스 / 난로의 꿈 제3부 손을 꼭 잡고 시는 / 웃음 열쇠 / 허물벗기 / 선생님의 마술 / 꼬랑 꼬랑 꼬랑내 / 손을 꼭 잡고 / 먹이 종이에게 / 내가 선생님이다 / 포옹 / 풀잎 / 오른발 왼발 / 햇살과 바다 / 껌 / 네 잎 클로버 / 웃고 있는 실내화 / 총연습 제4부 눈물이라는 녀석 피뢰침 / 줄 / 비누와 반지 / 단추 / 장갑 한 짝 / 눈물이라는 녀석 / 수건 / 도장밥 / 첫단추 / 빨간 신호등 / 잠 / 옥상에서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향기롭고 포근한 세상을 위한 동심의 기도_박일(동시인)건강한 마음의 자양분이 되어 주는 동시집 구옥순 동시인은 1981년 부산문화방송 신인문예상에 동시 부문으로 등단한 뒤 줄곧 아름다운 동시를 빚어 왔다. 특히 「벌」이란 작품은 2010년 3학년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어 수많은 아이들의 입에서 낭송되었다. 평생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로서 언제나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을 위한 시를 써온 시인이니만큼 그의 작품은 아이들의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자양분과 같은 시들이 많다. 이번에 출간된 『꼬랑 꼬랑 꼬랑내』는 구옥순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마음의 그릇을 넓혀 주는 작품들로만 엄선해 모았다. 구옥순 동시인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땀 흘리는 삶의 아름다움이다. 열심히 노력하며 자신의 몫을 해나가는 삶은 그 무엇보다도 가치 있다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는 자칫 딱딱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표제작인 「꼬랑 꼬랑 꼬랑내」를 읽어 보면 무거운 주제를 재치 있게 다루는 시인의 솜씨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신체를 재료 삼아 친숙하고 재미난 이야기로 풀었기 때문이다. 쉴 새 없이/걷고 뛰고/공도 뻥 차고 나면// 꼼꼼한 땀이/발가락 사이사이/새까만 때가 되어/꼬랑 꼬랑 꼬랑내/풍기며 말하지// 제발/코 잡고 얼굴 찡그리며/으 꼬랑내 그러지 마// 너!/나처럼 열심히 일해 봤어? ―「꼬랑 꼬랑 꼬랑내」 전문 ‘발’은 하루 종일 바쁘다. 아이들을 집에서 학교로, 학교에서 학원으로 나르느라 온종일 걸어야 하고, 짬이라도 생기면 놀아 주느라 신나게 뛰어다니고, 공도 뻥 차야 한다. 말 그대로 “쉴 새 없이” 일하는 발이지만 정작 아이들은 발을 푸대접한다. 자신의 발가락에 코를 킁킁대면서 “으 꼬랑내” 하고 코 잡고 찡그린 표정을 짓는 아이의 행동은 정말이지 우리에게 익숙한 모습이다. 우리들 역시 저녁 무렵이 되면 발에서 풍겨나오는“꼬랑 꼬랑 꼬랑내”를 불쾌하게 여겼으니 말이다. 그런데 ‘발’은 전혀 주눅 들지 않고 아이에게 따져 묻는다. “너! 나처럼 열심히 일해 봤어?” 하고 말이다.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한 시인의 예찬은 「하느님의 손수건」, 「걸레의 하루」 등의 작품에서도 읽힌다. 『꼬랑 꼬랑 꼬랑내』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다른 존재들과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소망이 담겼다. 성적 경쟁에만 내몰리는 요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한다. 시인은 그러한 아이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임을 작품을 통해 일러준다. 걸어도 같이 걷고/뛰어도 같이 뛰고// 간혹 계단을 잘못 밟아/넘어질 때도/똑같이 나뒹굽니다.// 그러다 삐끗/한쪽 발이 다치면/나을 때까지/절뚝거리며/같이 걸어 줍니다. ―「오른발 왼발」 전문 아궁이에서/헌연탄 새연탄/눈 맞추지 않고/피식피식/불평만 한다면/당장 꺼져 버리지// 귓가에 소곤소곤/내 마음 너에게/고스란히 전해 주어야// 방도 따뜻하게 데우고/국도 보골보골 끓이지 ―「헌연탄 새연탄」 전문 「오른발 왼발」에서 ‘오른발’과 ‘왼발’, 그리고 「헌연탄 새연탄」에서의 ‘헌연탄’과 ‘새연탄’은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관계를 보여주는 존재들이다. 만약 오른발과 왼발, 그리고 헌연탄과 새연탄이 서로 자기가 이기려고 경쟁을 하는 사이라면 어땠을까? 아마 “한쪽 발이 다치면 나을 때까지 절뚝거리며 같이 걸어” 주는 아름다운 위로의 모습도, “방도 따뜻하게 데우고 국도 보골보골 끓이”는 따뜻한 풍경도 없을 것이다. 『꼬랑 꼬랑 꼬랑내』에 수록된 57편의 동시에는 마음이 따뜻하고 현명한 어린이가 되라는 시인의 메시지가 각기 다른 이야기로 재미나게 빚어져 있다. 한 편 한 편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쑥쑥 자라나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야무와 함께 떠나는 고스트 원정대 1
이인시각 / 김국남 글.그림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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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시각
만화,애니메이션
김국남 글.그림
신나는 귀신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모험 만화이다. 서울시 청소년 만화지도자상을 수상한 저자는 어린 시절 귀신 이야기를 듣고 자랐다. 그때 들었던 귀신 이야기는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귀신 이야기 속에 담긴 판타지 세계를 어린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어 이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귀신이 멀리 산속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고 여겼다. 이 책은 조상들의 이런 특별한 시각을 빌려 귀신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다. 또한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책을 읽기 전에 4 고스트 원정대를 소개합니다 6 제1화 귀신 축제 27 제2화 야무와 할아버지 43 제3화 측간신의 음모 64 제4화 쥐 귀신의 대반란 80 제5화 야광귀 생포 작전 98 제6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114 제7화 미녀 귀신 삼총사 130 제8화 귀신들의 난장 142 제9화 기생귀들의 변신 163귀신이 보이는 아이 야무의 흥미진진한 대모험!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공모전 콘텐츠 우수상 수상작 서울애니메이션센터 기획만화 제작 지원 당선작 [만화로 만나는 한국의 귀신 이야기] 서양에서는 매년 10월 31일에 핼로윈 축제를 벌입니다. 이날만큼은 드라큘라, 마녀, 달걀 귀신 등 각종 유령으로 분장한 사람들이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합니다. 그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유령을 친근하게 바라봅니다. 그런데 서양에만 친근한 유령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도 친근한 귀신 이야기가 알게 모르게 많습니다. 부엌을 담당하는 조왕신,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 지붕을 지키는 지붕신, 곳간을 지키는 도장지신, 집을 지키는 토줏대감, 출산을 담당하는 삼신할머니, 화장실에서 사는 측간신, 대문을 지키는 대문신, 욕심 많은 야광귀, 정의로운 해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귀신들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귀신들은 낯설기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나라의 귀신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속으로] 이 책은 신나는 귀신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알려 주는 모험 만화입니다. 서울시 청소년 만화지도자상을 수상한 저자는 어린 시절 귀신 이야기를 듣고 자랐습니다. 그때 들었던 귀신 이야기는 오싹하면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귀신 이야기 속에 담긴 판타지 세계를 어린이들에게도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어 이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귀신이 멀리 산속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고 여겼습니다. 특히 전통 귀신은 수호신처럼 가까운 곳에서 우리를 지켜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상들은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었습니다. 이 책은 조상들의 이런 특별한 시각을 빌려 귀신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귀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석구석 숨어 있는 전통문화를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무의 좌충우돌 귀신 소탕 작전] 주인공 야무는 어렸을 때 크게 아픈 이후 귀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한국의 전통 신들을 하나둘씩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들과 힘을 모아 나쁜 귀신들을 물리칩니다. 귀신이 보이는 아이 야무와 귀신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그리고 고스트 원정대가 나쁜 귀신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통해 권선징악의 통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바르고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통해 인성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습니다.우리 너희들은 요즘 어떤 이야기를 제일 좋아하니? 아저씨가 어렸을 때 제일 재밌게 들었던 이야기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밤에 엄마가 들려주시던 오싹하고 흥미진진한 귀신 이야기였어. 그때 무서운 귀신 이야기만 들었냐고? 아니, 재밌고 착한 귀신도 많았단다. 사정이 딱한 사람을 도와주거나 복을 주는 아름다운 귀신 이야기도 있었지!아저씨 어릴 적에 귀신은 그리 멀리 있지 않았어. 우리 집 화장실과 마루와 지붕, 심지어는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부엌에도 귀신은 살고 있었단다. 멀리 산속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귀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마루를 걸을 때나 부엌에서 물 한 잔을 마실 때도 주위를 둘러보게 되었지. 귀신 이야기가 꿀맛 같았던 이유는 아마도 그 속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요소가 들어 있기 때문일 거야. 그리고 창의적인 조상들의 전통문화가 고스란히 배어 있기 때문이기도 해. 권선징악적 교훈도 있고 말이야. 아저씨 말을 듣고 나니 귀신들이 더 궁금해지지? 그럼 이제부터 아저씨와 함께 귀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책을 읽기 전에 “안녕! 나는 조왕 아줌마라고 해. 집을 지키는 신이야. 불이 꺼지지 않게 하지.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내가 도와주고 있어. 밥을 먹을 때는 나한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해! 물론 집안일이 잘 풀리기를 바랄 때도!” 부엌을 관장하는 집 지킴신으로 조신, 조왕각시, 부뚜막신이라고도 불린다. 부뚜막 벽에 제비집 모양으로 받침대를 만들어 그 위에 정화수를 떠 놓았다. 엄마들은 매일 아침 샘에 가 깨끗한 물을 길어다가 바치고, 집안일이 잘 풀리도록 기원하며 절했다. “안녕! 나는 터줏대감이라고 해! 너희들의 집터를 지키는 신이지. 이름은 많이 들어 봤지? 그래도 여러 신들 가운데 가장 친숙한 이름일 거야. 가족이 평안하게 살 수 있도록 내가 많이 애쓰고 있지.”집터를 지키는 집 지킴신으로, 터주 또는 지신이라고도 불린다. 집 뒤에 있는 뜰이나 장독대 근처에 모시는 곳을 만들었다. 터줏대감을 상징하는 물건은 짚단이다. 짚단을 쌓아 올려 짚가리를 만들고 항아리에 햅쌀을 담아 모신 것을 터줏가리라고 했다. 터줏가리는 매년 고사나 굿을 할 때뿐만 아니라 간단한 치성을 드릴 때에도 모셨다.
적중 100 Plus 평가대비 기출문제집 2학기 전과정 영어 중1 동아 이병민 (2022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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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산이 가족의 환경 지키기
아이앤북(I&BOOK) / 청동말굽 (지은이), 지문 (그림)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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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자연,과학
청동말굽 (지은이), 지문 (그림)
아이앤북 지식더하기 시리즈 1권. 산이네 가족은 사는 집, 먹는 음식, 그리고 입는 옷까지 모두 바꾸기로 결심한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지은 집에서, 자연이 준 맛있고 고마운 음식을 먹으며,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이 모든 것에 고마워하는 법을 배워 간다. 그리고 그 즐거움을 이웃과 나눈다.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 문제를 꼼꼼히 짚어보고,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도 알아본다.프롤로그_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우리 가족이 바뀌었어요 자연이 만들어준 집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은 어떻게 지구를 오염시킬까? 지구가 점점 더워진다고? 자연에서 얻는 에너지 위기에 놓인 지구의 물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건물 텃밭이 선물해준 건강한 식탁 솟아나라! 땅의 힘! 우리 식탁의 탄소 발자국 ........‘어떻게 하면 깨끗한 지구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점점 사라지는 숲, 더러워진 공기와 물, 변덕스러운 날씨…….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시름시름 앓고 있어요. 지구는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진 별이에요. 하지만 인구가 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그 힘을 잃을 정도로 망가지고 말았지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도 위험에 빠졌어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공기, 물, 땅이 모두 더러워졌으니까요.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 재해도 늘었고요. 어떻게 하면 지구를 되살릴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기 위해 산이네 가족과 함께 아주 특별한 도전을 시작해 보기로 해요. 산이네 가족은 사는 집, 먹는 음식, 그리고 입는 옷까지 모두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산이네 가족은 천천히, 하지만 진지하게 변화를 맞이하고 있어요. 자연을 해치지 않고 지은 집에서, 자연이 준 맛있고 고마운 음식을 먹으며, 자연이 우리에게 준 이 모든 것에 고마워하는 법을 배워 가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고 있어요. 우리가 처해 있는 환경 문제를 꼼꼼히 짚어보고, 지구를 지키는 다양한 방법도 알아보았어요. 산이네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환경 지킴이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구를 지키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 하는 게 아니에요. 점심시간에 급식을 남기지 않는 것도, 종이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도 지구를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때론 작은 실천으로, 때론 과학 기술로, 때론 법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이 모이고 또 모이면 지구는 달라질 거예요. 자, 이제 책장을 넘기고 산이네 가족을 만나볼까요. 유쾌한 산이네 가족과 친구들, 이웃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그게 만약 너라면
베틀북 / 패트리샤 폴라코 (지은이), 강인경 (옮긴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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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북
명작,문학
패트리샤 폴라코 (지은이), 강인경 (옮긴이)
(테마세계명작 21) 장발장
두산동아 / 빅토르 위고 글, 강은경 그림, 김기정 옮김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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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명작,문학
빅토르 위고 글, 강은경 그림, 김기정 옮김
위험에 처해 있는 자신의 몸은 돌보지 않은 채,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을 베푸는 장 발장의 희생 정신은 진한 감동을 가져다 줍니다. 요즘처럼 남들보다 \'앞서 달리는 것\'만을 강조하는 사회에서의 희생이란 자칫 어리석은 것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신을 바쳐 더 많은 사람, 더 큰 사회를 구원하는 사람들로 인해 우리의 안락하고 평화로운 삶이 꾸려진다는 사실을 아세요? 남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정신, 바로 자신을 크게 이루는 마음입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 남자아이 몸
다산에듀 / 손경이 (지은이)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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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손경이 (지은이)
20년 이상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유아동 및 초등 남자아이를 위한 성교육 책 「아홉 살 성교육 사전」이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유아동부터 사춘기를 막 맞이하기 직전까지, 아이들이 올바르게 알아야 할 성에 관련된 지식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한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몸」은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 걸까?’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걸까?’ 등 초등 남자아이가 자라면서 품게 되는 몸에 관한 21가지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모은 책이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존 구성은 유지하되 몇 년 사이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교육까지 알차게 담았다.◆ 머리말 ◆ 1장 내 몸이 궁금해요 · 몸 01 내 몸은 이상하게 생긴 것 같아요 · 나의 몸 02 남자는 고추가 있고 여자는 음순이 있어요· 음경과 음순 궁금한 게 있어요! · 남자와 여자의 성기는 어떻게 달라요? 03 자고 일어났더니 음경이 커졌어요 · 발기 궁금한 게 있어요! · 갑자기 발기가 되면 어떻게 하나요? 04 자꾸만 음경에 손이 가요 · 유아성적행동 함께해 주세요! 유아성적행동을 할 때 지켜야 할 5가지 예절 05 우리 형도 음경을 만진대요! · 자위 06 내 음경도 컸으면 좋겠어요 · 음경의 크기 07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 포경 수술 08 매일 씻어야 하나요? · 청결 궁금한 게 있어요! 음경을 어떻게 제대로 씻을 수 있나요? 09 이제 여동생이랑 같이 목욕하면 안 된대요 · 목욕 예절 함께해 주세요! 진정한 목욕 독립을 위한 5단계 즐거운 관계활동 01 · 내 몸 알기 OX 퀴즈 즐거운 관계활동 02 · 목욕 독립선언문 만들기 ◆ 2장 우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 임신과 출산 10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 성 역할 궁금한 게 있어요! 임신 과정이 궁금해요! 11 엄마 배 속이 아기한테 좁지 않을까요? · 자궁 궁금한 게 있어요! 엄마 배 속에 있으면 아기는 밥을 어떻게 먹나요? 2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는 어디로 나와요?· 출산 궁금한 게 있어요! 다양한 출산의 방법이 궁금해요! 13 쌍둥이는 정말 똑같이 생겼어요? · 쌍둥이 궁금한 게 있어요! 쌍둥이는 어떻게 생겨요? 14 아빠 가슴에서도 젖이 나와요? · 모유 함께해 주세요! 세상에는 다양한 가족이 살고 있어요! 즐거운 관계활동 03 · 양육 감사장 만들기 즐거운 관계활동 04 · 나의 가족 소개하기 ◆ 3장 사춘기를 기다려요 · 사춘기 15 사춘기가 뭔가요? · 사춘기 궁금한 게 있어요! 사춘기, 몸의 변화를 살펴요! 16 털도 머리카락처럼 계속 자라나요? · 털 17 나도 목소리가 변할까요 · 변성기 18 자고 일어났는데 팬티에 축축한 게 묻었어요 · 사정과 몽정 19 월경이 뭐예요? · 월경 20 좋아하는 친구가 생겼어요 · 좋아하는 마음 21 사춘기 우리 형이랑 서먹해졌어요 · 사춘기 마음 즐거운 관계활동 05 · 존중 파티 계획하기 즐거운 관계활동 06 · 사춘기 OX 퀴즈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점점 빨라지는 성에 대한 우리 아이의 호기심 초등 남자아이 첫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유아동부터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성교육 필독서 ★★ ★★★ 「아홉 살 성교육 사전」 최신 개정증보판 출간!★★★ 20년 이상 경력의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전문가 손경이의 유아동 및 초등 남자아이를 위한 성교육 책 「아홉 살 성교육 사전」이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습니다.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유아동부터 사춘기를 막 맞이하기 직전까지, 아이들이 올바르게 알아야 할 성에 관련된 지식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합니다.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몸」은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 걸까?’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걸까?’ 등 초등 남자아이가 자라면서 품게 되는 몸에 관한 21가지 호기심 가득한 질문들과 그에 대한 답을 모은 책입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존 구성은 유지하되 몇 년 사이 변화된 시대에 맞추어 성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교육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관계교육 Tip’ ‘궁금한 게 있어요!’ ‘함께해 주세요!’ 등의 별도 페이지를 추가로 수록해 기존보다 좀 더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양육자와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일상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지’를 2배로 늘렸기 때문에 더욱 즐길거리가 많은 새로운 모습의 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남자다운 게 아니라 나다운 게 중요해요!” 대한민국 대표 성교육 강사 손경이 선생님이 알려주는 초등 남자아이가 꼭 알아야 할 21가지 몸 이야기! 예전과는 달리 유튜브, SNS를 통해 아이들이 성을 접하는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사춘기를 맞이하기 전 올바른 성교육의 중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막상 양육자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성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2020년부터 지난 몇 년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아홉 살 성교육 사전: 남자아이 몸」이 알차고 탄탄한 최신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책은 ‘발기’, ‘사정’, ‘임신’, ‘출산’ 등 몸과 관련된 21가지의 질문과 답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저자가 최근 몇 년 사이 성교육과 관계교육에서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직접 선별하고 정리하여, 변화된 시대에 맞춰 꼼꼼하게 업데이트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양육자와 아이들이 직접 풀어보며 실질적으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관계교육 활동지’를 기존보다 2배로 늘려 수록했고, 아이들이 책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더욱 입체적이고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를 수록했습니다. 그동안 창피해서 말 못하고, 혼날까 봐 물어보지 못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시작해 보세요. 성(性)을 제대로 알아야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남자아이 성교육 하는 법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등 남자아이가 자라면서 궁금해 할 몸에 관한 모든 질문들의 명쾌한 답을 담았습니다. 단순히 정보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에 대해서도 일러줍니다. 발기처럼 아이가 당황스러워 할 만한 몸의 변화가 생겼을 때, 자꾸만 음경을 만지고 싶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포경 수술은 꼭 해야만 하는지, 왜 여동생과 따로 목욕을 해야 하는지 현실에서 일어나는 성에 관련된 궁금증에 관해서도 상세하게 담았습니다. 사춘기에 겪게 될 몸의 주요 변화들도 친근한 사례로 접근해 어른이 되어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인 거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줍니다. 성에 관한 이야기는 결코 은밀하거나 비밀스럽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이 책은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읽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줄 것입니다. 독자 한줄평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_ k*****2 본격적으로 성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이 책을 만났네요. _ w******n 그냥 말로 하면 쑥스러울 수 있는데 책이 있으니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_ a*****n 아이의 관심사나 상태에 따라 지도하며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_ g******r 올바른 성가치관과 자기 몸의 소중함을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_ a**********9 성에 눈을 뜨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_ h*********0 헷갈리는 명칭이나 용어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좋아요! _ j********3 남자아이를 둔 엄마로서 함께 읽기 유익한 책입니다. 성교육 도서로 추천합니다. _ q*********1 초등학교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고 거부감이 없어요. 시리즈 같이 사길 잘했어요. _ b******a 아이가 궁금했던 게 다 들어 있어서 좋네요. 아이와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_ k*****3
(주니어를 위한 직업 시리즈 01) 나도 멋진 프로가 될거야 - 예술
을파소(21세기북스) / 다이안 린드시 리브즈 외 편 / 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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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21세기북스)
외국어,한자
다이안 린드시 리브즈 외 편
나의 적성을 체크하고 나의 직업을 찾는 본격 직업 가이드. \"10살, 이제 직업을 준비할 때입니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또 내게 꼭 맞는 직업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10년, 20년 후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남들보다 앞서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중요한 투자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자! 이 책과 함께 멋진 여행을 떠나 보세요. 이처럼 마음에 맞는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여행이 될 겁니다.
근대 인물이 납신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어린이역사연구회 (지은이), 김규택 (그림), 은정태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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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역사,지리
어린이역사연구회 (지은이), 김규택 (그림), 은정태
시커먼 연기를 뿜는 이상하게 생긴 배에 실려 이 땅을 찾아온 ‘근대’. 우리 민족은 ‘근대’라는 새롭고 낯선 시대를 만들어 가면서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온몸으로 저항했다. 근대의 역사를 만든 인물 20명과 함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숨 가쁘고 치열했던 근대를 만나 본다. 흔히 ‘근대’ 하면 좌절과 분노의 시대, 침략과 저항의 시대, 조국이 사라진 시대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가장 숨 가쁘고, 가장 치열한 시대였다. 근대를 살아간 20명의 인물들은 시대의 부름 앞에서, 역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 인물들의 삶을 헤아리며 자분자분 따라가다 보면 시대를 뛰어넘어 때로는 울분과 분노를, 때로는 설움과 고통을, 때로는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인물의 삶 속에 격동의 근대 역사가 녹아 있어서, 한층 뜻깊은 근대와 만날 수 있다.《근대 인물이 납신다》를 선보이며 연표로 보는 우리 근대 흥선 대원군 나라의 빗장을 굳게 걸어라 김옥균 ‘갑신정변’으로 근대 국가를 꿈꾸다 전봉준 새야 새야 녹두새야, 전주 고부 녹두새야 ○ 조선, 변화의 길목에 서다 이상재 조선은 자주 독립국이오! 이완용 영원히 씻지 못할 더러운 이름 매국노 신돌석 ‘태백산 호랑이’라 불러 다오 이회영 재산도 몸도 넋도 조국에 바치다 안창호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안중근 하얼빈역에 울려 퍼진 코레아 우라! 유관순 너희는 우리를 재판할 권리가 없다! ○ 대한 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김좌진 ‘청산리 대첩’을 이끈 독립군의 별 나운규 전설이 된 한국 영화의 선구자 신채호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어라 ○ 불타오르는 민족 운동 나혜석 조선의 남아들아, 인형을 원하는가 ○ 세상과 생각을 바꾼 근대 문물 윤봉길 중국의 백만 대군도 못한 일을 해내다 최현배 한글 연구가 내란죄라니! 이광수 조국과 민족에 너무도 무정했던 대문호 ○ 민족의 수난 여운형 민족을 등불로 삼은 근대의 마지막 거인 김구 내가 걸은 길이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이승만 남한만이라도 단독 정부를 세워야 하오 ○ 청산하지 못한 역사, 친일파 찾아보기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헤쳐 나간 인물과 함께 떠나는 옹골찬 근대 역사 여행! 시커먼 연기를 뿜는 이상하게 생긴 배에 실려 이 땅을 찾아온 ‘근대’. 우리 민족은 ‘근대’라는 새롭고 낯선 시대를 만들어 가면서 때로는 좌절하고, 때로는 분노하고, 때로는 온몸으로 저항했습니다. 근대 의 역사를 만든 인물 20명과 함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숨 가쁘고 치열했던 근대를 만나 보세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뜨겁던 시대를 살아간 인물 20명이 들려주는 근대 역사 이야기! 올해는 3ㆍ1 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 되는 해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근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고, 이제는 근대를 제대로 마주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흔히 ‘근대’ 하면 좌절과 분노의 시대, 침략과 저항의 시대, 조국이 사라진 시대라는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가장 숨 가쁘고, 가장 치열한 시대였습니다. 근대를 살아간 20명의 인물들은 시대의 부름 앞에서, 역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인물들의 삶을 헤아리며 자분자분 따라가다 보면 시대를 뛰어넘어 때로는 울분과 분노를, 때로는 설움과 고통을, 때로는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인물의 삶 속에 격동의 근대 역사가 녹아 있어서, 한층 뜻깊은 근대와 만날 수 있습니다. 흥선 대원군부터 윤봉길, 안중근을 거쳐 김구, 이승만까지 근대 인물을 만나면 근대가 보인다! 역사란 “그때 그곳의 진실”입니다. 근대라는 시대, “그때 그곳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떻게 그 진실에 다가갈 수 있을까요? 여기서부터 작가들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인물은 시대를 벗어나서는 단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 “인물의 삶을 진솔하게 되살리는 일이 역사의 ‘진실’을 찾아가는 지름길.”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근대를 살아간 인물 가운데 20명을 가려 뽑아, 인물들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근대의 ‘진실’을 찾아 나섰습니다. 작가들에게는 궁금증이 바짝 일었습니다. 안동 김씨 명문가 출신으로 승승장구하던 김옥균은 왜 ‘대역부도죄인’이 되었을까요? 전봉준은 무엇 때문에 ‘백성이 주인’인 나라를 꿈꾸었을까요? 시대의 흐름을 꿰뚫어본 촉망 받던 젊은 관료 이완용은 ‘애국’과 ‘매국’의 갈림길에서 왜 ‘매국’을 선택했을까요?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에게 식민지 조선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였을까요? 김좌진은 어떻게 청산리에서 10배가 넘는 일본군을 무찔렀을까요? “그 얼굴로 배우는 어림 반 푼어치도 없다.”는 소리를 수도 없이 들은 나운규는 어떻게 ‘한국 영화의 전설’이 되었을까요? 똑같이 민족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꿈꾼 김구와 여운형은 왜 끝내 화합하지 못했을까요? 이 궁금증의 답을 3년이라는 긴 여정 끝에 이 책 <근대 인물이 납신다>에 풀어 놓았습니다. 20명 인물들의 첫 꿈은 ‘부국강병’, ‘근대 국가’, ‘자주 독립’으로 똑같았지만, 역사의 갈림길에서 인물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저마다 다른 고민을 하고,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누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모든 걸 바쳤고, 누구는 저 하나 살자고 시대에 굴종했습니다. 또 누구는 변절과 훼절을 거듭했고, 누구는 조국과 민족을 팔아넘겼습니다. 그리고 옳은 길을 갔든 그른 길을 갔든 20명 인물들은 하나같이 시대에, 역사에 끊임없이 영향을 끼쳤던 것입니다. 인물의 성격이 생생하게 살아 있어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한 근대 역사에 푹 빠지다! 작가들은 격동의 근대를 살아간 인물 20명의 삶을 알차고 흥미롭게 되살려 놓았습니다. 인물의 됨됨이와 업적은 물론,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가감없이 그려 냈습니다. ‘갑신정변’으로 근대 국가를 꿈꾸었던 덕이 부족하고 혈기가 앞선 엘리트 청년 김옥균, 일주일에 한 번 밥을 먹으면 재수가 좋다고 한 ‘삼한갑족’ 명문가 출신 이회영, 아내에게 먹고살기 힘들면 자식들을 고아원에 맡기라고 한 신채호, 평민 의병장이라고 양반 의병장들한테 왕따당한 신돌석, 이토 히로부미의 얼굴도 모른 채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 3ㆍ1 운동의 상징이 된 장난꾸러기 유관순, 연달아 대박을 터트리자 툭하면 동료를 무시한 나운규, 어린 시절 말더듬이였던 상하이 의거의 주인공 윤봉길…. 어쩌면 인물들이 숨기고 싶어 한 내밀한 모습일지도 모르지만, 인물들의 성격을 생생하게 되살려, 인물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물들의 삶을 헤아리며 따라가다 보면, 우리 역사에서 가장 뜨겁고 치열했던 근대 역사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또 인물들이 잘한 일은 무엇인지, 잘못한 일은 무엇인지,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려 놓아 근대 역사가 한껏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옹골찬 근대 역사의 비밀이 구석구석 - 인물의 한평생 중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만 가려 뽑아 독자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 각 인물이 자신을 아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직접 소개하여 역사의 현장감을 살렸습니다. - 각 인물의 성격, 고민과 선택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 각 인물마다 역사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줍니다. - 풍부한 시각 자료가 근대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각 인물이 미처 풀어 놓지 못한 근대에 대한 정보로 따로 두어, 근대 역사를 보다 깊고 풍부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각 인물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연표를 따로 두어 한눈에 근대 역사를 알 수 있게 했습니다.
똑똑한 하루 계산 1A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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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계산 원리와 방법이 한눈에 쏙 들어온다. 기초집중연습 코너에서 생활 속 계산 연습과 문장 읽고 식 세우는 연습도 한다. 한 주에 배운 내용을 테스트로 마무리할 수 있으며, 창의융합코딩 문제도 도전할 수 있다. 1주 9까지의 수 2주 덧셈과 뺄셈(1) 3주 덧셈과 뺄셈(2) 4주 50까지의 수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연산서 똑똑한 하루 계산을 소개합니다. 1.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을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2. 계산 원리와 방법이 한눈에 쏙 들어와요. 3. 기초집중연습 코너에서 생활 속 계산 연습과 문장 읽고 식 세우는 연습도 해요. 4. 한 주에 배운 내용을 테스트로 마무리해요 5. 창의융합코딩 문제도 도전해요. 매일 6쪽씩 주 5일 학습하면 공부 습관이 잡혀요!! 혼자서도 이해할 수 있는 풀이, 자세한 풀이, 참고 주의 등 풍부한 보충 설명을 제공합니다.
그때를 아십니까?
파란하늘 / 차승우 글 / 20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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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사회,문화
차승우 글
파란마을 시리즈 11권. 일본의 망언과 역사 부정을 통해, 약 100여 년 전에 있었던 일제강점기를 다시 돌아보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 책이다. 일본 우익을 대표하는 아베 총리의 망언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추리해보고자 했으며, 19세기 말 세계의 흐름과 일본의 조선 침략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그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또한,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조선의 임금과 리더들이 보인 행동들도 짚어 본다. 그리고 국민을 일깨우고자 한 안창호, 리더십을 통해 임시정부를 이끈 김구, 3.1 만세운동과 침략의 원흉을 저격한 유관순과 윤봉길 등을 통해, 우리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했다.1. 시작하며 2. 19세기 급변하는 세계와 조선 3. 독립을 꿈꾸며 1) 침략의 원흉을 저격하다 - 안중근 2) 국민을 일깨워라 - 안창호 3) 전쟁 수행을 저격하라 - 윤봉길 4) 3.1 만세 운동 - 유관순 5) 대한민국 임시 정부 - 김구 4.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들 5. 끝맺음기획의도 “광복 70주년 기념, 끝나지 않은 한일관계 그리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일본 우익들의 망언과 역사 부정을 보면서, 잊혀가는 우리 아픈 역사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역사의 치욕스러운 사건이 있고 100년이 넘었지만, 우리는 왜 아직까지 일본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는가를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외구의 이름으로 남해안을 침탈하고, 임진왜란을 통해 조선 침략의 야욕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19세기 말, 일본의 조선 침략은 성공하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가 또 다시 우리를 무시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제 식민지를 탈피하고 우리와 수교할 때는 배상은커녕, 오히려 한국에 남기고 간 일본인들의 재산을 내놓으라 하고,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이익에 대한 보상을 청구하겠다고 했어요. 결국은 돈이 없다는 우리의 약점을 이용해 청구권을 포기하도록 하고 수교를 맺었지요. 그 막대한 침략 피해를 그래 겨우 5억 달러, 그것도 2억 달러는 빌려주는 걸로 마감했어요. - 본문 내용에서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일본의 본심을 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자 합니다. 이는 힘이 없는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 역사를 통해 알려주고, 우리가 나아갈 바를 고민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지극히 감추고 싶고 어두운 주제를 다룬 책이지만, 당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을 통해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하게 된 이 책은 ‘21세기에도 끝나지 않는 독립운동’으로 불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잊지 마라! 그들이 꿈 꾼 대한민국을.......” 일본의 망언과 역사 부정을 통해, 약 100여 년 전에 있었던 일제강점기를 다시 돌아보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한 책입니다. 일본 우익을 대표하는 아베 총리의 망언을 통해, 그들의 생각을 추리해보고자 했으며, 19세기 말 세계의 흐름과 일본의 조선 침략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는지 그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또한 급변하는 세계의 흐름 속에서 조선의 임금과 리더들이 보인 행동들도 짚어 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조국에 바친 독립 운동가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일본이 지금 당장은 침략하지 않겠지만, 그런 환경을 만들고 있으며 자국의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 두 번 다시 일제강점기 같은 일을 겪지 않지요. 또한 이렇게 도발을 감행하는 일본을 이기는 방법은, 각자의 위치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학습(공부)에 있어요. 역사를 바로 알고, 기초 지식을 쌓아 논리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지요. - 본문 내용에서 국민을 일깨우고자 한 안창호 선생님, 리더십을 통해 임시정부를 이끈 김 구 선생님, 3.1 만세운동과 침략의 원흉을 저격한 유관순과 윤봉길 등을 통해, 우리의 나아갈 길을 가름해 보고자 했습니다.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친 의사와 열사들을 소개하고, 다시는 침략을 당하지 않게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만화로 보는 오싱 6
청조사 / 하시다 스가꼬 지음 / 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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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조사
만화,애니메이션
하시다 스가꼬 지음
1권 제1장 할머니의 가출/5 제2장 고향을 찾아서/30 제3장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시절/56 제4장 쌀 한가마니에 팔려가다/114 제5장 더부살이/144 2권 제1장 도둑 공부 제2장 은사 제3장 누명 제4장 만남 제5장 신나는 산골 생활 3권 제1장 슬픈 이별 제2장 천덕꾸러기 제3장 모녀 제4장 인형의 비밀 제5장 새로운 생활 4권 제1장 또다른 시련 제2장 위기 제3장 전환점 제4장 라이벌 6권 제1장 질투 제2장 갈등 제3장 제2의 가출 제4장 언니의 유언 7권 제1장 도쿄 생활 제2장 해후 제3장 멋쟁이 도련님 제4장 독립된 생활 제5장 여자의 길 9권 제1장 시집살이 제2장 가엾은 출산 제3장 새출발 제4장 발돋움 제5장 재회 제6장 행상 12권 제1장 어떤 결혼 제2장 의견 대립 제3장 결별 제4장 산산조각 제5장 영원한 친구
속담 한 상 푸짐하네!
개암나무 / 박정아 지음, 이덕화 그림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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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논술,철학
박정아 지음, 이덕화 그림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정수인 속담, 그중에서도 음식에 관한 속담만을 한자리에 모았다. 밥, 떡, 반찬, 죽, 국, 과일, 채소 등 삼시 세끼 매일 먹는 음식에 관한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풍습,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우리말 표현력과 어휘력까지 풍부하게 기를 수 있다. 음식 속담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교과 밀접형 속담을 엄선하여 담았다. 속담의 주제를 음식별로 나누고 우화와 옛이야기, 생활글, 설명글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속담을 깊이 있게 소개한 뒤 뜻이 비슷한 속담과 같은 낱말이 들어간 속담까지 확장함으로써 2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아울러 ‘밥과 떡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채소와 과일은 어떻게 다를까?’ 등 음식에 관한 시시콜콜한 호기심을 풀어 주고 다양한 음식들의 순우리말 이름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밥에 관련된 속담 밥이 약보다 낫다 급히 먹는 밥이 목이 멘다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찬밥 더운밥 가리다 밥인지 죽인지는 솥뚜껑을 열어 보아야 안다 [재미나다 우리말] 꼭꼭 씹어 먹자! 밥 떡에 관련된 속담 싼 것이 비지떡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보고 못 먹는 것은 그림의 떡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누워서 떡 먹기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재미나다 우리말] 빵보다 맛난 떡 반찬에 관련된 속담 울며 겨자 먹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돌멩이 갖다 놓고 닭알 되기를 바란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재미나다 우리말] 골고루 먹자! 반찬 죽과 국에 관련된 속담 변덕이 죽 끓듯 한다 국에 덴 놈 냉수 보고도 놀란다 경상도서 죽 쑤는 놈 전라도 가도 죽 쑨다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두었다가 국 끓여 먹겠느냐 조상에는 정신 없고 팥죽에만 정신이 간다 장 없는 놈이 국 즐긴다 [재미나다 우리말] 후후 불어 먹자! 국과 죽 과일과 채소에 관련된 속담 수박 겉 핥기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개밥에 도토리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재미나다 우리말] 꼭 챙겨 먹자! 과일과 채소 속담 찾아보기2016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5년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작 우리 음식에 관한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말 표현력과 어휘력까지 쉽게 익혀요!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정수인 속담, 그중에서도 음식에 관한 속담만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밥, 떡, 반찬, 죽, 국, 과일, 채소 등 삼시 세끼 매일 먹는 음식에 관한 속담을 통해 조상들의 삶과 풍습,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우리말 표현력과 어휘력까지 풍부하게 기를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표현력은 물론, 통합적 사고력까지 길러 주는 속담! 속담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경험과 삶의 지혜가 종합적으로 축적되어 이뤄진 우리말의 한 표현 방식입니다. 때로는 긴 설명보다 적절한 속담 한마디가 상황을 더 쉽게 이해시키고 표현도 더 풍부하게 만들지요. 그래서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국어뿐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등 다양한 교과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속담 표현 자체에 수학, 과학, 사회 등 관련 개념이 담겨 있어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지혜를 얻을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속담에 담긴 함축적인 의미를 파악하여 다양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통합적인 사고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음식 속담을 배워야 하는 이유!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속담 중에서도 음식에 관한 속담만을 모았습니다. 음식은 우리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을 뿐더러 삼시 세끼 매일같이 접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음식이 곧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실제로 속담 중에는 음식에 관한 속담이 가장 많습니다. 때문에 음식에 관한 속담만 제대로 알아도 자연스럽게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습, 문화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요. 가령 ‘밥이 약보다 낫다’는 속담을 보면 우리 조상들이 밥으로 대표되는 식사를 얼마나 중요하게 여겼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돌을 맞은 아기에게 밥그릇과 수저 한 벌을 선물하는 것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한다든지, 사람이 죽었을 때 ‘밥숟가락을 놓았다’고 말하며 밥을 생명과 연결시켜 표현하는 것도 밥을 귀하게 여기는 문화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지요. 그런가 하면 떡에 관한 재미있는 유래도 많아요. ‘싼 것이 비지떡’이라는 속담은 조선 시대에 먼 길을 가는 선비에게 ‘주모가 싸 준 것이 콩비지로 만든 떡이다.’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배라도 곯지 말라고 주모 딴에는 생각해서 챙겨 준 것이겠지만 아무래도 비지로 만들어서 퍼석한 것이 맛이 덜했겠지요.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속담을 통해 예부터 떡을 먹을 때 김칫국을 곁들였음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떡은 잔칫상에 올렸던 음식이었고 잔치 음식을 두루 나누어 먹었던 풍습이 있었다는 사실도 함께 알 수 있지요.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는 속담은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빈다는 뜻입니다.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콩밭에 가서 두부 찾는다’, ‘돼지 꼬리 잡고 순대 달란다’,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등 같은 의미의 속담이 유난히 많습니다. 그만큼 우리 조상들이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에 대해 경계했음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음식 속담에 대한 유래와 설명을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우리의 전통 문화와 풍속에 대한 이해가 높아집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엄선하고 다양한 글감으로 풀어 쓴 책! 《속담 한 상 푸짐하네!》는 음식 속담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교과 밀접형 속담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독서 지도를 위한 교안을 제작하고, 유익한 책을 추천하는 등 독서 교육에 힘써 온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속담 교육의 필요성을 느껴 이 책을 썼습니다. 밥, 떡, 반찬, 죽, 국, 과일, 채소 등 속담의 주제를 음식별로 나누고 우화와 옛이야기, 생활글, 설명글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지요. 그리고 하나의 속담을 깊이 있게 소개한 뒤 뜻이 비슷한 속담과 같은 낱말이 들어간 속담까지 확장함으로써 2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속담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울러 ‘밥과 떡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채소와 과일은 어떻게 다를까?’ 등 음식에 관한 시시콜콜한 호기심을 풀어 주고 다양한 음식들의 순우리말 이름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 풍부한 어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음식 속담으로 한 상 잘 차려진 《속담 한 상 푸짐하네!》를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풍속을 엿보고 어휘력과 표현력을 길러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석이조의 학습 효과를 거두길 바랍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 1
휴먼어린이 / 권범철 글.그림, 김육훈 원작 /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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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권범철 글.그림, 김육훈 원작
역사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이 펴내어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만들어 낸 역사 만화이다.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은 가장 좋은 근현대사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냈으며,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 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다.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준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근현대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초대하는 글 등장인물 소개 1장 시작하는 이야기 2장 문명과 야만 역사 돋보기 서양 세계와의 만남 3장 조선 왕조, 전환기를 맞다 역사 돋보기 흥선 대원군과 유생들 4장 개화를 둘러싼 논란이 뜨겁게 일다 역사 돋보기 반대에 부딪힌 개화 5장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역사 돋보기 근대 국가 건설을 시도하다 6장 두 얼굴로 다가온 근대 역사 돋보기 근대와 함께 다가온 자본주의 7장 농민들, 낡은 체제를 바꾸며 침략자에 맞서다 역사 돋보기 동학 농민 운동 현장을 가다 8장 신분제 폐지, 평등 사회를 향해 출발하다 역사 돋보기 평등 사회를 향하여 9장 갑오개혁, 일본에 의존한 근대 국가 만들기 역사 돋보기 외세에 의존한 근대화의 비극 10장 대한 제국과 독립 협회 역사 돋보기 대한 제국의 탄생 11장 을사조약을 계기로 국권 회복 운동이 불붙다 역사 돋보기 변화하는 대한 제국 12장 의병, 일본에 맞서 싸우다 역사 돋보기 나라를 지킨다는 것 현재와 가장 맞닿은 역사의 출발점!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한국 근현대사 역사 공부는 현재를 만든 과거와 미래를 만들 현재를 같은 선상에 놓고 들여다보는 일입니다. 지금의 나와 가장 가까운 역사, 즉 근현대사를 만나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합니다. 근현대사는 어린이들의 생활과 가장 맞닿아 있어서 가장 많은 궁금증과 호기심을 느끼는 역사입니다. 손에 잡히는 근현대사를 따라가다 보면 역사가 지금, 여기, 나와 그리 멀지 않음을 깨달으며, 역사를 보다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출발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는 근현대사를 생생하고 명쾌한 만화로 구성해 일목요연하고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학교 현장에서 오래 역사를 가르쳐 온 원작자는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서 근현대사를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단순한 개념과 지식을 넘어 역사의 맥락을 꿰도록 했습니다. 정통한 시사만화가의 손에 의해 다시 탄생한 역사 이야기를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여행하며 근현대사의 굽이굽이를 생생하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만화와 함께 짚어 보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과 더 읽어 보면 도움이 되는 심화 내용들을 모아 구성한 ‘역사 돋보기’, 상세한 역사 연대표, 지도와 도표를 이용한 알기 쉬운 해설, 실제로 과거의 사건과 인물을 만나는 듯 펼쳐지는 다채로운 도판 등은 근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날 수 있게 해 줍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아직 글줄로만 된 역사책을 읽기 힘들다면,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로 첫 근현대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가장 많은 현장 교사가 추천한 책이므로, 아이들이 맨 처음 만나는 근현대사 입문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1. 역사 교사가 쓰고 현장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검증받은 가장 알찬 근현대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역사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이 펴내어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온 대안 교과서, 《살아있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어린이들에게 맞추어 만들어 낸 역사 만화입니다. 현직 교사들과 학생들에게 오랜 시간 검증받은 가장 좋은 근현대사 콘텐츠를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형식에 담아냈으며, 단지 원작을 만화로 풀어 낸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시 쓰고 다듬고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글을 쓴 김육훈 선생님은 20여 년 넘게 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국정.검인정 교과서 집필에 두루 참여하는 동시에 대안적인 교육과 교과서를 선보이기 위한 꾸준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수많은 사건과 인물, 개념의 나열이 아니라 분명한 주제 의식과 큰 흐름 위에 놓고 살피며, 역사 공부를 단순히 과거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나에게 의미 있는 것으로 펼쳐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사 속에서의 근현대사, 생활사로서의 근현대사, 경제.문화사로서의 근현대사를 두루 다루어 그간 접하지 못한 균형 잡힌 근현대사의 정답을 마련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어린이들과 함께 가까운 과거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지금의 우리 사회를 만들었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일상적으로 궁금해 하는 현재의 사회 문제들에 직결된 역사를 짚어보며 그 해답들을 찾아 볼 수 있는 역할도 해 줍니다. 특히 민주주의의 발전이라는 잣대를 두고 지난 150여 년을 따라가며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역사가 조금씩 앞으로 전진해 왔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어렵고 복잡하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던 가장 최근의 역사를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쉽게 이야기 나누며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에서 가장 배우고 싶은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현재와 가까운 시기인 근현대사이다.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근현대사이지만 현재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기에 궁금한 것투성이이다. 꼭 알고 싶은 내용을 재미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중요한 내용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을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근현대사의 한복판을 거닐게 된다.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온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좋겠다. - 정미란 서울노일초등학교 교사, 역사교육연구소 어린이분과 연구원 2. 정통한 시사만화가가 풀어낸 어린이들을 위한 근현대사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이라면 무엇보다 편안하게 읽혀야 합니다. 지명, 인명, 연도, 단체 등의 의미 없는 지식의 나열은 어린 독자들을 금세 지치게 만듭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는 역사(history)가 흥미로운 이야기(story)로 읽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최고의 내용을 최선의 형식에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권범철 화백은 자칫 어둡고 불행한 이야기로 머물 수 있는 근현대사 속 캐릭터들을 생생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사만화가이기에 가능한 촌철살인의 표현들로 만화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수년 간 만평을 그리면서 터득한 현장감 가득한 사건 묘사와 실제 모습에 가까운 캐리커처 형식의 인물들을 눈앞에 펼쳐 주어 복잡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친근한 캐릭터(주인공, 아빠, 외계인)들과 함께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옛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게 될 것입니다. 여행길의 주인공은 어린이들이 동일시할 수 있는 또래의 아이입니다. 아빠는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보충 설명을 해주는 친절한 안내자입니다. 자기들이 살던 별을 빼앗겨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처지와 비슷한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체험하며 웃음을 선사합니다. 똑똑한 정우와 털털한 아빠의 좌충우돌 역사 여행을 따라가면 복잡하고 입체적인 우리의 근현대사가 입담 좋은 할머니에게 듣는 재미난 옛이야기처럼 말랑하게 펼쳐진다. ‘읽는 재미’, ‘보는 재미’, ‘생각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역사책이다. 역사 교사로서 어린 내 딸에게도 자신 있게 맨 처음 권하고 싶은 근현대사 책이다. - 이어라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교사 3.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생생한 구성 이 책의 주인공들은 역사적 현장을 찾아 나서고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화합니다. 만화만이 해낼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입니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들이 체험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마다 어린 독자 스스로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담아냈습니다. 질문은 아이와 아버지 사이에, 외계인과 아이 사이에, 외계인과 아버지 사이에 끊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들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질문일 뿐 아니라, 곧잘 현재의 우리 사회에 대한 질문과 토론으로 이어지곤 합니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과거의 지식을 전수받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세상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과정이라고 한다면, 생각이 다른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토론은 어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는 데 흥미롭고 유익할 것입니다. 더불어 각 장을 마무리하는 ‘역사 돋보기’에서는 당시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구성함으로써 독자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고 토론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의 핵심은 치우침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가에 있다. 이 책은 그 정답이 되어 준다. 서로 다른 입장을 깊이 있게 제시해 독자에게 판단을 맡기면서도,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을 놓치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정치사에 치우치지 않고 생활사는 물론, 세계사적 관점까지 설명하고 있어 근현대사의 모범을 보여 준다. 토론과 창의적 성찰이라는 교육 목표에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되어 주는 이 책에 초등 교사로서 특히 감사한다. - 김성전 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4. 체험 학습으로 이어지며 손에 잡히는 150여 년의 근현대사 각 장마다 내용에 해당하는 역사적인 현장 사진을 배치해 책으로 읽은 내용이 벌어진 역사 유적을 실제로 찾아가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역사 연대표도 함께 넣어 어린이들이 역사를 종횡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한 지도와 도표는 입체적인 시각에서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는 동시에 역사 체험에서도 요긴한 자료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1권에서는 개화기부터 의병 활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2권에서는 식민지 조선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까지를, 3권에서는 분단부터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최근의 역사까지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은 근대와 현대를 민주주의의 발전과 확산이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야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통해 이룩한, 그래서 어느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우리 모두의 현재이고 과제라는 사실을 확인하자는 뜻입니다. 어린 독자들과 이 귀중한 경험을 나누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하고 멋진 꿈들이 실현되기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돌이켜 보면, 초등학생 시절에 읽었던 역사책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를 살아 움직이는 만화와 다양한 시각 자료들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펼쳐 놓았다. 아이들 스스로 물음을 던질 수 있도록 생생한 구성이 돋보여 역사의 재미와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주진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봄나무 / 안드레아 비코 지음, 임희연 옮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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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안드레아 비코 지음, 임희연 옮김
불의 발견에서부터 원자력까지, 세상을 바꾼 다양한 에너지의 역사를 들려주는 책. 점점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개발, 그리고 끊이지 않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논란까지 에너지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에너지의 발전사와 함께 최근 원자력 사용 추세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논쟁거리들을 담았다. 여기에 세계 각국의 태양광 에너지나 수력, 풍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실태에 대해 들려준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에는 발전이 더딘 태양광 에너지가 유럽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을 더욱 흥미롭게 할 것이다. 유럽에서 각광받는 에너지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을까?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전략을 비교해 가며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 스스로 고민하게 할 만한 책이다. 불, 바람, 바퀴 … 10 역사 속에서 인간은 불을 길들이고 바람과 물 다루는 법을 배웠다. 증기와 전구 … 22 증기 기관의 발명과 전기의 발견으로 세계는 빠르게 변한다. 공룡과 가솔린 … 32 화석 연료(석탄, 석유, 천연 가스)는 수십 년 안에 고갈될 것이다. 수력 … 42 19세기 후반 최초의 수력 발전소에서 소형 수력 발전이라는 새로운 영역까지. 바람과 밀물 썰물… 48 풍력 에너지에서 조력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오늘날 바람과 바다의 힘을 재발견하고 있다. 태양 에너지… 58 우리 별은 지구 상에 있는 거의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다. 생물체량과 수소… 70 청정하고 재생 가능 연료인 생물 연료와 수소는 수십 년 안에 점차적으로 석유를 대체할 것이다. 가정용 에너지 사용 실태 … 76 가정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줄이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우라늄에서 헬륨에 이르기까지… 82 19세기 후반~20세기 초 사이에 과학자들은 우라늄의 속성을 발견한다. 에너지의 단위 … 92 찾아보기 … 94 불의 발견에서 원자력까지, 인류의 삶을 바꿔 놓은 에너지의 역사를 살핀다 ★ 석탄과 석유가 떨어지면 인류는 어디에서 에너지원을 얻어야 할까? ★ 물, 불, 바람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는 정말로 무해한 것일까? 봄나무에서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 불의 발견에서 원자력까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6월에 출간된 《세상을 바꾼 전염병의 역사》의 후속작이다. 이 책은 최근 메르스로 인한 전염병의 공포가 커진 가운데, 페스트에서부터 에볼라까지 전염병의 역사를 다루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는 불의 발견에서부터 원자력까지, 세상을 바꾼 다양한 에너지의 역사를 들려준다. 점점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개발, 그리고 끊이지 않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논란까지 에너지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책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담은 이 책은, 환경 에너지 학자를 꿈꾸는 아동·청소년이라면 읽어 봐야 할 필독 교양서다. 석탄과 석유가 떨어지면 인류는 어디에서 에너지원을 얻어야 할까? 원자력 에너지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일까? 오늘날 자동차 연료로 쓰이는 가솔린은 공룡의 화석에서 만들어진 화석 연료다. 전문가들은 이런 화석 연료의 매장층이 형성되기까지는 수백만 년이 걸렸지만, 오늘날 연료가 소비되는 수준을 고려한다면 화석 연료는 수백 년 이내에 다 고갈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소비하는 1차 에너지의 80% 이상은 재생이 불가능 화석 연료인 석유, 석탄, 천연가스에서 나온다. 그리고 인류가 이 화석 에너지를 소비하는 속도는 자원을 채굴해 낸 매장층에 미처 새로운 연료가 생성될 틈도 없이 매우 빠르다. 화석 연료를 소비만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주요 에너지원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우리는 어디서 에너지원을 찾아야 할까? 과연 화석 에너지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을 찾을 수 있을까? 그동안 화석 연료의 강력한 대체 에너지는 원자력 에너지였다. 고효율 청정 에너지원(온실 가스 배출 없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체르노빌 사태와 후쿠시마 원전 사태 등을 겪으면서 원자력 발전이 더 이상 안전한 에너지원이 아님을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최근 수명을 다한 고리 1호가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폐로가 결정되었다. 그 과정에서 원자력 발전소에 나오는 방사성 폐기물 처리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은 에너지의 발전사와 함께 최근 원자력 사용 추세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논쟁거리들을 담았다. 여기에 세계 각국의 태양광 에너지나 수력, 풍력 등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실태에 대해 들려준다. 특히 아직 우리나라에는 발전이 더딘 태양광 에너지가 유럽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에너지원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을 더욱 흥미롭게 할 것이다. 유럽에서 각광받는 에너지원이 우리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을까?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에너지 전략을 비교해 가며 더 나은 대안은 없는지 스스로 고민하게 할 만한 책이다. 아직 풍요롭지만,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에너지 문제 이제 세고 강한 에너지를 찾아내기보다 조금 느리고 약하더라도 보다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찾으려는 쪽으로 에너지 발전 방향이 바뀌어 가고 있다. 물, 바람, 태양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에 다시 관심을 갖고 개발하기 위한 연구들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안타깝게도 전 세계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에 커다란 관심을 갖고 꾸준히 연구를 하고 있지만, 화석 연료나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원을 개발하지는 못했다고 이야기한다. 아직 한 세대 이상 쓸 수 있는 화석 연료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고갈될 화석 연료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이 인류의 공통 숙제라고 말한다. 인류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에너지의 역사는 우리 조상들의 호기심, 그리고 그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덕분에 획기적인 발전을 했고, 그 덕에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졌다. 《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 불의 발견에서 원자력까지》는 에너지의 역사를 짚어 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에너지 사용 및 연구 실태에 대해 들려줌으로써 아이들이 에너지에 대해 분석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해 줄 것이다.
책이 있는 나무
풀빛미디어 / 비센테 무뇨스 푸에예스 지음, 아돌포 세라 그림 /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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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명작,문학
비센테 무뇨스 푸에예스 지음, 아돌포 세라 그림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 2권. 스페인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주인공 버지니아는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이다. 언제나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는 아빠의 영향을 받은 딸답게 언제나 독서를 하면서 지내지만, 버지니아의 동생들은 도대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책을 읽지 않더라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가족과 함께 시골에서 살고 있던 버지니아는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나간 산책길에서 숲 속의 나무 위에 신기하게도 조그만 오두막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오두막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나무 계단도 있었다. 조심스레 그 오두막에 올라간 버지니아의 눈에 책이 한 권 보인다. 버지니아와 이름이 똑같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올랜도>였다. 엄마의 충고대로 버지니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오두막으로 가서 <올랜도>에 빠져들게 되는데….1장 언덕 위의 집_7 2장 박쥐_17 3장 공룡_29 4장 우리 가족과 다른 동물들_39 5장 내 동생 루카스_57 6장 책이 있는 나무_67 7장 올랜도_79 8장 정글북_93 9장 마지막 독서_107 10장 나무의 목소리_121 작품해설) 책을 들고 자연으로 나가보세요_126스페인 아나야 아동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자식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물하고 싶었던 부모의 사랑 가족과 함께 시골에서 살고 있던 버지니아는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나간 산책길에서 숲 속의 나무 위에 신기하게도 조그만 오두막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두막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나무 계단도 있었어요. 조심스레 그 오두막에 올라간 버지니아의 눈에 책이 한 권 보입니다. 버지니아와 이름이 똑같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올랜도≫였어요. 엄마의 충고대로 버지니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오두막으로 가서 ≪올랜도≫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숲 속에서 책을 읽는 맛과 특별한 기쁨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그 뒤로 신기하게도 오두막에는 다른 책들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지요. 그리고 책을 멀리하던 동생들이 호기심에 나무 위로 올라와 보고서는 재미있는 독서의 세계로 함께 빠져들어요. 글은 컴퓨터에서 보는 것을 충분하고 독서는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던 남동생들도 오두막에서 고전을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됩니다. ≪로빈스 크루소의 모험≫, ≪잃어버린 세계≫, ≪정글북≫, ≪투명인간≫, ≪몸프라쳄의 호랑이들≫ 등등. 아이들은 고전의 놀라운 상상력과 교훈 그리고 시대를 뛰어넘는 인류애에 매료됩니다. 훗날 버지니아는 책을 읽지 않았다면 그들의 삶이 지금과 달랐을 거라고 회상하지요. 풀빛미디어의 '그래요 책이 좋아요' 시리즈는 세계 유명 문학상 수상작 중에서 어린이에게 책 읽는 참맛을 느끼게 해줄 감동적인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브랜드입니다. 오늘 책을 들고 자연으로 나가보세요 우리는 왜 책을 읽을까요?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수많은 책을 접하면서 살아왔어요. 책을 읽으면서 작품 속 주인공이 되어 행복하게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기도 하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하는 수 없이 꼭 읽어야만 해서 지루함을 참으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는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책을 읽으라고 잔소리를 할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요. 버지니아의 아빠는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한 사람의 인생은 너무 짧아서 그 안에서 뭔가를 깨달을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 책에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오고 상상해 온 것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딸이 행복하고 뜻깊은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기 위해 산책길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하지요. 그리고 자신이 미처 해주지 못한 이야기들을 책 안에서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을 필요성에 대해 강조합니다. 성인이 되어서 그 시절을 회상하는 버지니아는 “돌이켜보니 아빠는 어린아이였던 내가 아니라 성인이 된 나에게 그 이야기들을 들려준 것이다. 아빠는 내 호기심을 자극해서 내가 세상을 향해 눈을 뜨길 바랐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빠와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 아빠와 함께했던 산책길 등을 기억하면서 버지니아는 진지하게 사물을 관찰하고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책을 읽는 행복을 일찍부터 느끼면서 언젠가 자신의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간직하면서요.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은 모든 이야기가 담긴 동화 ≪책이 있는 나무≫의 주인공 버지니아는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언제나 책을 읽고 책을 쓰며 살아가는 아빠(이 아빠는 침대에 책을 한가득 늘어놓고 책과 함께 잠을 자요)의 영향을 받은 딸답게 언제나 독서를 하면서 지내지만, 버지니아의 동생들은 도대체 책을 왜 읽어야 하느냐고 투덜거리면서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책을 읽지 않더라고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거지요. 가족과 함께 시골에서 살고 있던 버지니아는 어느 날 엄마와 함께 나간 산책길에서 숲 속의 나무 위에 신기하게도 조그만 오두막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두막으로 올라가게 되어 있는 나무 계단도 있었어요. 조심스레 그 오두막에 올라간 버지니아의 눈에 책이 한 권 보입니다. 버지니아와 이름이 똑같은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 ≪올랜도≫였어요. 엄마의 충고대로 버지니아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첫날부터 오두막으로 가서 ≪올랜도≫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방이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숲 속에서 책을 읽는 맛과 특별한 기쁨을 느끼면서 말입니다. 그 뒤로 신기하게도 오두막에는 다른 책들이 차례로 나타납니다.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지요. 그리고 책을 멀리하던 동생들이 호기심에 나무 위로 올라와 보고서는 재미있는 독서의 세계로 함께 빠져들어요. ≪로빈슨 크루소≫, ≪잃어버린 세계≫, ≪정글북≫ 등 버지니아와 동생들과 함께 우리도 고전의 세계로 함께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버지니아를 따라서 동생들이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가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미소를 짓게 됩니다. 버지니아는 동생들과 책을 읽던 시간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함께 책을 읽었지만, 머릿속에는 다른 장면이 박혀 있었고 서로 다른 것을 기억하고 이야기했다. 이런 차이는 오히려 우리를 더 가깝게 했다. 우리끼리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눈 적은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상대를 더 잘 알게 되었고 더 많이 이해하게 된 것 같았다.” 여러 고전과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 여러 가지 책 이야기와 함께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 그 안에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버지니아 가족의 모습 또한 이 작품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 산책하는 강아지 라이카, 어느 날 집 안으로 날아 들어온 박쥐 밤피, 연못에 살고 있던 개구리 르네, 들판에서 데리고 온 흰 족제비 우고, 까마귀 그립 등 여러 동물이 버지니아의 가족과 함께 한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이 무척 따뜻하게 느껴지지요. 강아지 라이카가 토끼를 쫓으면서 놀이를 하는 장면은 무척 인상적이에요. 적당한 간격을 두고 서로 해치지 않으면서 놀이를 하고 있다는 아빠의 설명은 정말 그럴듯합니다. 동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느낌을 나누면서 숲 속 길을 산책하며 자연 안에 묻혀 사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잠깐만 눈을 돌리면 버지니아처럼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우리 곁에 있는 수많은 꽃과 나무, 동물이 언제나 우리를 바라보면서 불러주고 있으니까요. 자연과 동물, 어린 시절, 글쓰기와 책 등은 이 작품의 작가인 비센테 무뇨스 푸에예스가 평소에 좋아하던 주제들이라고 해요. 작가는 한 권의 작품 안에 이 모든 주제를 녹여내어 자신의 어린 시절의 행복했던 기억과 그때 꿈꾸었던 것들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책과 자연에 대해서 작가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책은 우리에게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지만, 책은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은 우리를 구해주러 달려오는 우리 선조들의 목소리다. 하지만 또한 우리 곁에는 우리의 훌륭한 동반자인 자연과 동물들이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비록 자연을 즐기면서 책에서 벗어나 한눈을 팔게 되는 경우가 생길지라도 말이다.” ≪책이 있는 나무≫를 손에 들고 가까운 산이나 공원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편안한 나무 의자에 자리 잡고 앉아서 버지니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늘과 나무, 꽃, 날아가는 새들을 바라본다면, 그들이 전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또한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이 자리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도 알게 될 거예요. 어린 버지니아처럼 ‘인생이 얼마나 풍요롭고 광활한지’도 조금은 엿볼 수 있겠지요.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일 것입니다! 난 아빠와 동생들 사이가 너무 걱정스러웠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동생들 방으로 갔다. 걔들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숙제하고 있었다.“얘들아, 왜 책을 안 읽는 거야?” 나는 다짜고짜 물었다.“어? 안 읽는다고? 그럼 이건 뭐야?” 호르헤가 돌아다보고서 몸을 비켜주었다. 모니터에 쓰고 있던 숙제가 보였다.“책을 말하는 거야.” 내가 말했다.“책! 헐, 아빠가 누나한테 아부 좀 했나 보네.” 헤라르도가 끼어들었다. “책은 거지 같아. 옛날 오락 같다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아빠랑 누나만 빼놓고. 누나는 언제나 아빠 상대가 되어주잖아.”쌍둥이는 겨우 열 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런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본문 '5장 내 동생 루카스' 중에서 루카스는 집에 있는 책 중에서 읽을만한 책을 가져오자고 했고 나는 우리 자신의 책을 쓰자고 제안했다.우리가 의견을 정하기 전에 오두막에 다른 모험 소설이 나타났다. 아서 코난 도일의 ≪잃어버린 세계≫였다. 앞표지에 입을 벌리고 있는 공룡이 보였다. 루카스는 신났다. 그 책은 나보다 루카스를 위한 것 같았다. 루카스는 특히 첫 챕터 제목을 좋아했다. '우리는 영웅이 될 수 있다' 루카스는 낚싯바늘을 물었다.― 본문 '7장 올랜도' 중에서내가 만일 나무 위 오두막에서 그 모든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닐 테고, 글을 쓸 수도 없었으리라. 내 동생들도 마찬가지일 거다.넷 중에 나만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동생들이 그 책들을 읽지 않았더라면 그들의 삶이 지금과는 달랐을 거다. 훨씬 덜 흥미로웠을 거다. 특히 ≪안나 카레니나≫나 ≪로드 짐≫과 같은 책을 몰랐다면 말이다. ― 본문 '9장 마지막 독서' 중에서
과학은 쉽다! 3 : 끝내주는 우리 몸
비룡소 / 김정훈 글, 김명진 그림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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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정훈 글, 김명진 그림
과학은 쉽다! 시리즈 3권. 사람의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생겼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배설 기관, 운동 기관, 감각 기관, 생식 기관, 뇌, 신경까지 다양한 몸속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등 가장 복잡하고 정교하다고 알려진 기계들에 사람의 몸을 비교해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체계적인지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바탕인 세포부터 우리 몸의 대통령이랄 수 있는 뇌까지, 이 책은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왜 소중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먹고 마시고 달리고 생각할 때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말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등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누구도 몸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무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세포가 가진 놀라운 능력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를 찾아라! ⊙사람에 비하면 우주선도 별거 아니야! ⊙단 하나의 세포에서 시작된다고? ⊙수정란은 분신술의 달인! ⊙세포 1개가 100조 개가 되기까지 ⊙수정란은 변신술의 천재! ⊙세포마다 수명이 다르다고? ⊙단세포 생물과 다세포 생물 2.우리 몸이 에너지를 얻는 법 -소화, 호흡, 순환, 배설 기관이 하는 일 ⊙사람도 기계처럼 에너지가 필요해! ⊙세포는 영양소와 산소로 살아가! ⊙자동차와 우리 몸을 비교해 봐! ⊙소화 기관이 영양소를 흡수해! ⊙호흡 기관이 산소를 받아들여! ⊙순환 기관이 영양소와 산소를 날라! ⊙배설 기관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심장이 빨리 뛰면 수명이 짧아진다고? 3.우리 몸이 움직이는 법 -운동 기관이 하는 일 ⊙끝내주게 단단하고, 끝내주게 오래가! ⊙뼈는 우리 몸을 지탱하고 보호해! ⊙뼈가 피를 만들어 내는 공장이라고? ⊙뼈와 근육이 있어서 움직일 수 있어! ⊙적은 에너지로 많은 일을 하는 근육 ⊙최고의 뼈와 최고의 근육을 가려라! 4.우리 몸이 느끼고 생각하는 법 -감각 기관과 뇌, 신경이 하는 일 ⊙슈퍼컴퓨터 안 부러운 사람의 뇌 ⊙우리 몸은 어떻게 자극을 알아차릴까? ⊙눈과 귀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어! ⊙맛을 잘 보려면 후각이 발달해야 한다? ⊙아픔을 느끼는 게 중요하다고? ⊙우리 몸의 대통령, 뇌 ⊙사람의 뇌는 어떤 일을 할까? ⊙우리 몸의 통신망, 신경 ⊙우주보다 복잡한 사람의 뇌 5.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 -생식 기관이 하는 일 ⊙양철 로봇과 깡통 로봇의 설계도가 섞이다! ⊙가장 특별한 세포, 정자와 난자 ⊙형제자매는 DNA가 같지 않느냐고? ⊙남자와 여자의 생식 기관은 전혀 달라! ⊙수정란이 자라서 아기로 태어나기까지 ⊙사람의 몸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해! ⊙무성 생식은 뭐고, 유성 생식은 뭘까?어려운 과학, 골치 아픈 과학은 이제 그만!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춘 말랑말랑 재밌는 과학 이야기 (주)비룡소의 새로운 어린이 과학 교양서 시리즈 「과학은 쉽다!」 3권 『끝내주는 우리 몸』이 출간됐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출발점 삼아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초등학교 중학년 대상의 과학책이다.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여러 과학 현상에 대해 엉뚱하고도 기발한 질문을 던져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과학 교과서에서 관련 지식들을 모아 명쾌한 답을 들려줌으로써 초등 과학의 체계를 잡아 준다. 2016년 1월까지 매달 한 권씩 총 다섯 권을 선보일 예정이며, 후속 권에서는 ‘빛, 전기, 자기, 중력’, ‘지각 운동’ 등의 주제를 다룬다. ●사람은 어떻게 태어나서 살아갈까? 우리 몸에 숨어 있는 놀라운 과학 이야기 「과학은 쉽다!」 3권 『끝내주는 우리 몸』은 사람의 몸속 기관들이 어떻게 생겼으며,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이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부터 소화 기관, 호흡 기관, 순환 기관, 배설 기관, 운동 기관, 감각 기관, 생식 기관, 뇌, 신경까지 다양한 몸속 기관들의 구조와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흔히 첨단 과학의 결정체로 최신 기계들을 떠올린다. 하지만 사실 사람의 몸만큼 과학적인 것은 없다. 10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진 사람이 0.1~0.2밀리미터에 불과한 수정란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그렇고, 그 많은 세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이 그렇다. 그 때문에 몇몇 과학자들은 사람의 몸을 드넓은 우주의 신비에 빗대어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등 가장 복잡하고 정교하다고 알려진 기계들에 사람의 몸을 비교해 우리 몸이 얼마나 과학적이며 체계적인지 설득력 있게 들려준다. 총 5장 중 1장에서는 기계의 부품에 해당하는 우리 몸의 세포에 대해 소개한다. 하나의 수정란이 ‘세포 분열’과 ‘세포 분화’라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무려 100조 개의 세포로 늘어나는 과정을 만화 영화 속 주인공들의 분신술과 변신술에 빗대어 재미있게 설명했다. 2장에서는 소화 기관·호흡 기관·순환 기관·배설 기관이 하는 일을 통해 우리 몸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어떻게 얻는지 알려 준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들이 몸속에서 어떻게 바뀌는지,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우리 몸 안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심장과 혈관이 세포에 필요한 영양소와 산소를 어떻게 운반하는지, 또 몸속에서 쓰고 남은 찌꺼기들은 어떻게 처리되는지 등 아이들이 몸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들을 두루 다루었다. 뼈와 근육을 통해 우리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려 주는 3장, 눈·귀·코·입·피부 등의 감각 기관과 뇌, 신경이 하는 일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한 4장에 이어 5장에서는 우리 몸에서 가장 특별한 기관인 생식 기관에 대해 소개한다. 수많은 몸속 기관 중 왜 생식 기관만 남녀 차이가 있는지,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는 것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이 장에서는 DNA에 대해서도 다룬다. 초등학생들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의 DNA가 다른 이유’, ‘일란성 쌍둥이의 생김새와 성격이 비슷한 이유’ 등 흥미로운 질문을 통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바탕인 세포부터 우리 몸의 대통령이랄 수 있는 뇌까지, 이 책은 몸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이 정말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 몸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 왜 소중히 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먹고 마시고 달리고 생각할 때 몸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말하고 상상하고 표현하는 등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누구도 몸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 몸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위해 무얼 해야 하고 무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 소개 일상생활의 과학 현상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묻고 답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과학 현상들을 통해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주요 내용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날씨가 우리를 조종한다고?”, “달에도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릴까?”, “왜 매년 여름 우리나라에는 장마가 들까?”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자연 현상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어렵고 복잡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이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과학적인 원인과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지, 과학 지식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다양한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를 통해 과학의 재미를 발견하다! 「과학은 쉽다!」 시리즈는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는 재밌는 만화와 퀴즈, 읽을거리들을 통해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개념과 원리를 흥미롭게 소개한다. 권두 및 각 장 도입부에 주제와 관련된 만화를 두어 아이들이 이야기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 원리, 법칙 외에도 그 주제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물, 사실, 정보들을 폭넓게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각 장 끝에 있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퀴즈’는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실제 초등학생들에게 질문을 받아 작가가 답한 ‘조금 엉뚱하지만 꽤 중요한 질문’도 실어 아이들이 과학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태양이 지금보다 지구에서 조금 더 멀리 있거나 가까이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공룡이 멸종한 것처럼 언젠가는 사람도 멸종할 수 있나요?”, “영화 에서처럼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면 날씨를 조종하고, 사람의 마을을 읽을 수 있나요?” 등 아이들 특유의 기상천외한 질문과 작가들의 기발한 답을 통해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알려 준다. ※교과 연계 정보 5-2 과학 4.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6-2 과학 1.생물과 우리 생활
Who? 한국사 : 전봉준
다산어린이 / 야기미디어, 구선화, 이승희 (지은이), 최인수 (글), 백문호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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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야기미디어, 구선화, 이승희 (지은이), 최인수 (글), 백문호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키 작은 녹두 장군 한국사 흐름 잡기 - 전봉준의 활약상 2. 가난 속에서도 꽃핀 기개 한국사 흐름 잡기 - 동학 농민군을 이끈 사람들 3. 좌절을 이겨 내다 한국사 흐름 잡기 - 조선의 정치 상황 4. 동학을 만나다 한국사 흐름 잡기 - 동학과 서학 | 동학의 교주들 5.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한국사 흐름 잡기 - 1차 동학 농민 운동 | 농민군이 벌인 전투 6. 성난 농민군 한국사 흐름 잡기 - 2차 동학 농민 운동 7. 새야 새야 파랑새야 한국사 흐름 잡기 - 동학 농민 운동이 미친 영향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이것이 제대로 된 나라인가? 2일: 전봉준에게 3일: 서학과 동학은 어떻게 다를까요? 4일: 녹두 장군 일어나다! 5일: 집강소 인재 모집 6일: 동학 농민 운동은 실패한 운동에 불과한가? 7일: 동학 농민 혁명 기념관에 다녀왔어요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김정호·지석영》 편 1. 도서 소개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 외친 동학 농민군 지도자!” 보잘것없는 집에서 태어나 민중의 정신적 지도자가 된 녹두 장군 전봉준.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부패한 관리를 처단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동학 이념을 바탕으로 벌인 조선 말 민중의 농민 운동에 대해 배워 봅시다.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 전봉준 전봉준은 가난하지만 올곧은 아버지 전창혁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청년이 된 전봉준은 탐관오리의 수탈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보게 되었고,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교리를 내세운 ‘동학’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후 전봉준은 나라와 백성들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동학 농민 운동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스파이 걸스 1
가람어린이 / 앨리 카터 지음, 민지현 옮김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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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앨리 카터 지음, 민지현 옮김
학교에서는 우수한 예비 스파이지만, 밖에서는 평범한 10대 소녀인 케미가 이성 친구를 사귀면서 겪게 되는 소소하고 코믹한 사건들, 그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 부모에 대한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과 다툼, 이성 친구와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 등이 담겨 있는 이야기로, 10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또한 악당도 요란한 사건도 없지만, 특수한 배경에 놓인 평범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평범한 10대 독자들에게 호감을 줄 것이다. 주인공인 케미는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이나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남들의 시선 밖으로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 느낌을 받곤 하는 10대 여학생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스파이 학교라는 비범한 환경에서 스파이로 길러지고 있는 학생이었다. 어느 날 평범한 남자아이 조쉬를 우연히 마주치고 한눈에 반한 케미는 조쉬에게는 자신의 신분을 속인 채 학교생활과 비밀 데이트를 병행하는 이중생활을 시작하는데….1 카멜레온 2 비밀 작전 교실 3 긴급 상황 4 새로운 룸메이트 5 첫 번째 비밀 작전 6 미행 7 새로운 만남 8 작전 평가 9 위험한 계획 10 잠입 11 쓰레기 속의 단서 12 동맹 관계 13 접근 14 진짜 중요한 것 15 달콤하고 강렬하고 매력적인 16 선택 17 낯선 세계 18 뜻밖의 제안 19 추수 감사 파티 20 공작원 구출 작전 21 비밀 통로 22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약속 23 외출 24 눈물 25 들통난 신분 26 두 갈래 길 27 납치 28 돌발 상황 29 절대로 아무에게도 부잣집 소녀들을 위한 기숙사 학교, 알고 보니 최고 첩보원들이 모인 스파이 학교라고? 콧대 높은 부잣집 소녀들이 다니는 기숙사 학교로 알려진 갤러허 아카데미. 하지만 사실은 최고의 첩보원들이 모여 있는 ‘스파이 학교’입니다. 10학년 학생 케미 모건은 14개국 언어에 능통하며, 무술, 암호 해독, 비밀 작전에 능한 우수한 예비 스파이입니다. 하지만 케미가 모르고 있는 단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평범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됐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입니다. 절대로, 아무에게도 자신의 정체를 들켜선 안 되는 이 ‘카멜레온’ 소녀가 평범한 남자아이와 사귀는 게 가능할까요? 스파이 학교 역사상 가장 은밀하고 위험한 임무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달콤하고, 강렬하고, 매력적인 ‘카멜레온’ 소녀의 비밀 작전! 갤러허 아카데미는 체육 시간에는 학생들에게 고급 무술을 가르치고, 과학 시간에는 최첨단 화학 무기에 대해 가르치며, 컴퓨터 수업 중에는 중앙정보부의 암호를 해독하면 추가 점수를 줍니다. 갤러허 아카데미는 영재들을 위한 학교라고 자칭하지만, 사실은 최고의 스파이들을 배출해 낸 비밀 스파이 학교입니다. 케미 모건은 갤러허 아카데미 졸업생인 엄마를 둔, 2대째 내려오는 갤러허 학생입니다. 10학년인 케미는 이미 14개국 언어에 능통하며, 일곱 가지 방법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중 한 가지는 스파게티 국수를 이용하는 방법이지요. 하지만 갤러허 아카데미에서 가르쳐 주지 않은 한 가지가 있는데, 바로 자신을 평범한 여학생으로 알고 있는 한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케미는 그 남자아이의 전화기에 담긴 정보들을 볼 수도 있고, 컴퓨터 해킹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또 그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마을에서의 모든 행동을 추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 평범한 남자아이와 사귀는 일이 가능할까요? 앨리 카터의 <스파이 걸스>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널 죽여야만 해》는 그 제목만큼이나 강렬한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케미는 ‘카멜레온’이라는 별명만큼이나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남들의 시선 밖으로 투명인간처럼 사라지는 느낌을 받곤 하는 10대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스파이 학교라는 비범한 환경에서 스파이로 길러지고 있는 비범한 학생이지요. 어느 날 평범한 남자아이 조쉬를 우연히 마주치고 한눈에 반한 케미는 조쉬에게는 자신의 신분을 속인 채 학교생활과 비밀 데이트를 병행하는 이중생활을 시작합니다. 학교에서는 우수한 예비 스파이지만, 밖에서는 평범한 10대 소녀인 케미가 이성 친구를 사귀면서 겪게 되는 소소하고 코믹한 사건들, 그 과정에서 느끼는 정체성의 혼란, 부모에 대한 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과 다툼, 이성 친구와 친구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 인생의 의미에 대한 고민 등이 담겨 있어 10대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 낼 것입니다. 또한 악당도 요란한 사건도 없지만, 특수한 배경에 놓인 평범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이 평범한 10대 독자들에게 호감을 줄 것입니다. -수상 경력 ㆍ 17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ㆍ <퍼블리셔즈 위클리(Publishers Weekly)> 베스트셀러 ㆍ <USA 투데이> 선정 150 베스트셀러 ㆍ <북스캔 키즈(Bookscan Kids)> 베스트셀러 ㆍ 2010 마우드 하트 러브레이스(Maud Hart Lovelace)상 수상 ㆍ 2010 아브라함 링컨 일리노이즈 하이스쿨 도서상 수상 ㆍ 2009 블랙-아이드 수잔(Black-Eyed Susan)상 수상 (6-9학년) ㆍ 2009 YALSA 문고판 첩보소설 부문 인기상 수상 ㆍ 2007-2008 조지아 피치(Georgia Peach Book) 우수도서상 수상 ㆍ 2007 캔사스 주목할 만한 도서 목록에 선정 ㆍ 2007 텍사스 론스타 도서 목록에 선정 ㆍ 2006 시빌스 최우수소설상 수상 ㆍ 2007년 아멜리아 블루머(Amelia Bloomer) 우수도서상 수상투명 인간처럼 사람들의 시선 밖으로 사라진 듯한 느낌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십 대 여학생이라면 대부분 이러한 느낌에 공감할 것이다. 바로 나, 케미 모건도 그렇다. 그런 면에서 나는 카멜레온을 닮았다. 다행히도 우리 학교에서는 카멜레온 같은 기질을 멋진 능력으로 평가해 주니, 나는 또래의 다른 아이들보다 운이 좋은 셈이다. 나는 스파이 학교에 다닌다.물론 정확히 말하자면, ‘우수 여학생을 위한 갤러허 아카데미’는 스파이 학교가 아니라 영재 학교다. 학교에서는 학교의 이름을 빛내 줄 만한 직업이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택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러면서 고급 암호 해독법과 14개국 언어를 가르친다면, 담배 회사가 어린아이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물론 갤러허의 학생들은 그 말이 그저 대외적인 입장일 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심지어 갤러허의 교장인 우리 엄마조차도 내가 ‘스파이 학교’라고 표현해도 굳이 고쳐 주려고 하지 않는다. 물론 엄마도 전직 스파이였다. 내가 첫 번째 비밀 작전 보고서인 이 글을 통해, 지난 학기에 일어났던 일을 적어 보기로 한 것도 엄마의 아이디어였다. 엄마는 입버릇처럼 말한다. 스파이의 삶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위험을 감수하는 게 아니라, 보고서를 쓰는 거라고. 나는 그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만일 내가 미사일 탄두가 숨겨진 모자 상자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이스탄불을 출발하는 비행기에 타게 된다면, 그때 가장 하기 싫은 일은 보고서 쓰기일 테니까. 그래서 연습 삼아 이 글을 써 보려고 한다. 만약 당신이 네 단계가 넘는 신원 확인을 통과했다면, 아마도 100년 넘은 역사를 가진 우리 갤러허의 여학생들에 대한 정보를 속속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면, 우리를 스파이 영화에 나오는 환상을 좇는 철없는 여자아이들 정도로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담쟁이덩굴로 뒤덮인 우리 학교 담장 옆을 지날 때, 웅장한 고급 건물과 완벽하게 손질된 정원을 들여다보면서 이곳은 할 일 없이 무료한 상속녀들을 위한 오만한 기숙사 학교일 거라고 어림짐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솔직하게 말하자면, 우리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혀 개의치 않는다. 지난 9월에 학생들이 타고 온 리무진들이 학교 앞에 긴 행렬을 이루었을 때, 버지니아 로즈빌의 주민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도 바로 그 짐작 덕분일 테니 말이다. 그때 나는 학교 건물 3층의 창턱에 앉아, 담요처럼 깔려 있는 키 작은 나무들 사이로 모습을 드러낸 자가용들이 높이 솟은 철제 대문을 통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굽이진 언덕을 따라 800미터나 이어진 진입로는 마치 도로시가 걸어가던 노란 벽돌 길처럼 평화로워 보여서 위험의 흔적은 전혀 찾을 수 없었다. 그곳에 타이어 자국을 읽는 레이저 광선과 폭발물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한 구획은 바닥 전체가 한꺼번에 열려서 트럭을 통째로 삼킬 수 있다고 누가 상상할 수 있겠는가! 나는 놀라서 병을 길바닥에 떨어뜨렸다. 병은 깨지지 않고 차도 쪽으로 굴러갔다. 재빠른 동작으로 병을 집으려고 다가갔으나, 다른 손이 먼저 병을 잡았다. 한눈에 보아도 남자의 손임을 알 수 있는 큼직한 손이었다. 그 순간 얼굴이 살짝 달아오르면서 짜릿한 느낌이 없었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 느낌은 핍스 박사의 임시 지문 수정 크림을 발랐을 때 느꼈던 것과 비슷했는데, 물론 그보다는 훨씬 좋았다. 내가 몸을 일으키자, 그 아이가 병을 내밀었다. 나는 그것을 받아 들었다.“안녕?” 헐렁한 바지에 한 손을 집어넣은 채 그 아이가 말했다. 주머니에 넣은 손으로 바지를 잔뜩 내리누르고 있어서 바지가 곧 엉덩이를 벗어나 나이키 신발 위로 흘러내릴 것 같았다. 나이키 신발은 너무 하얗고 깨끗해서 한눈에 보아도 개학날 처음 신고 등교한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여기 자주 오니?” 그 아이는 질문이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약간은 움찔거리며 물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그냥 대답하지 않아도 돼. 이 마을에 있는 쓰레기통들 중에서 이게 그나마 내용물이 실속 있긴 해. 하지만 너 같은 아이가 뒤질 정도는 아니거든.” 이 대목에서 나는 해명을 하려고 했으나, 그 아이가 말을 계속했다. “7번가에 있는 쓰레기통 있지, 그건 뒤질 만할 거야.”그 순간 솔로몬 선생님이 첫 수업에서 한 말이 생각났다. 그래서 난 그 남자아이의 모든 것을 세밀하게 살펴보기 시작했다. 키는 178센티미터 정도 되어 보였고 구불구불한 갈색 머리에, 솔로몬 선생님도 기가 죽을 만큼 매력적인 눈을 가지고 있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너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미소였다. 얼굴 전체, 눈, 입술, 그리고 양 볼이 그 미소를 만들어 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 같았다. 치아를 지나치게 드러내거나 의도적으로 지어 보이는 미소가 아니라 마치 버터가 녹는 것처럼 편안하고 부드러웠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이런 일에 있어서 내 판단 기준은 그리 믿을 만한 게 못 되었다. 그 아이가 나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었으니 더더욱 말이다.“그냥 평범한 병이 아닌가 보구나.” 여전히 미소 띤 얼굴로 그 아이가 말했다.순간 나는 내 모습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웠을까 생각했다. 그 아이의 따듯한 미소 앞에서 나는 작전도, 임무도, 모두 잊어버린 채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그대로 말해 버렸다. “고양이를 키우거든!”그 아이가 눈썹을 위로 치켜세웠다. 나는 그 아이가 전화기를 꺼내 들고 가까운 정신 병원에 전화해서 여기 로즈빌에 도망 나온 환자 하나가 있다고 신고하는 모습을 상상했다.“고양이가 병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거든.” 나는 빠르고 장황하게 이야기를 이어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딱 하나 남은 병이 깨져서 고양이 발바닥에 유리 조각이 박혔어. 수지! 이름은 수지야. 발바닥에 유리 조각이 박힌 고양이 말이야. 고양이를 여러 마리 기르는 건 아니고, 한 마리를 기르는데, 그 고양이 이름이 수지야. 그래서 이 병이 필요했던 거야. 사실 고양이가 또다시 병을 가지고 놀고 싶어 할지는 모르겠어. 왜냐하면…….”“발바닥에 유리 조각이 박힌 게 충격이었을 테니까.” 그 아이가 마무리를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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