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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지구
푸른숲주니어 / 조지아 암슨 브래드쇼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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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조지아 암슨 브래드쇼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그리고‘지구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저 의무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분리배출의 의미를 깨달 수 있도록 플라스틱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어떤 플라스틱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그냥 버린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플라스틱의 과학적인 원리를 샅샅이 알려 준다. 또 무심코 쓰고 버린 페트병 하나가 흐르고 흘러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곧이어 사람이 이 물고기를 먹고 영향을 받는 악순환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플라스틱을 방치할 경우 먹이 사슬이 교란되고 자원 순환이 방해받는 등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최신 연구 자료를 근거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플라스틱은 지금 괴물로 변신 중! 플라스틱의 두 얼굴 변화무쌍! 플라스틱 연대기 [똑똑! 정보 창고] 최초의 합성 플라스틱, 베이클라이트 이리 봐도 저리 봐도 플라스틱 천지 쓰고 난 플라스틱은 어디로? [똑똑! 정보 창고] 앗, 중국의 양쯔강이 위험해! 미세 플라스틱의 반란 [똑똑! 정보 창고] 태평양에 불룩 솟아난 쓰레기 섬 바다가 병들어 가고 있다고? [똑똑! 정보 창고] 앨버트로스의 생존 투쟁 돌고 돌아 다시 사람에게로! 세계는 지금 플라스틱과 전쟁 중! 플라스틱으로부터의 독립 선언!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법 바이오 플라스틱이 뭐야? 플라스틱 없는 부엌 만들기 플라스틱 없는 욕실 꾸미기 다 같이 힘을 합쳐야 해! 긴급 출동, 과학자들이 떴다! 이것도 알아 두면 좋아요! 똑똑! 환경 용어1분에 100만 개 팔리는 페트병, 분해되는 데는 450년! 사람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불청객, 미세 플라스틱 바다 생물의 목숨을 노리는 인조 유령, 비닐봉지 VS. 페트병을 남김없이 먹어 치운다고? 슈퍼 박테리아 옥수수로 만들어서 쉽게 분해돼! PLA 플라스틱 한 번 쓰고 버린 플라스틱이 쌓이고 쌓여 지구를 위협하고 있어요.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플라스틱도 속속 등장하고 있지요. 플라스틱의 숨겨진 정체와 다양한 활용법, 분리배출 방법, 나아가 미래의 건강한 플라스틱과 지속적인 환경 보호까지, 플라스틱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기획 의도 돈을 받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리는 세상? 매우 특이한 자판기가 있다. 다 쓴 페트병이나 캔을 집어넣으면 포인트가 생기는 자판기다. 페트병 하나당 10포인트, 캔은 하나당 15포인트. 포인트가 2,000점이 넘으면 현금으로도 찾을 수 있다. 무슨 SF 소설이나 해외 다큐멘터리에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 여길 수도 있겠다. 하지만 놀라지 마시라, 실제 우리나라 이야기이다!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일명 네프론)는 아직 전국적으로 백여 개가 채 되지 않지만, 이용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란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분리배출이 이미 일상생활이 되었다.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처럼 대가를 셈해 주는 것도 아닌데, 대부분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플라스틱이나 캔은 재활용 수거 통에 분리해서 버린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 살짝 의문이 들 때가 많다. 애써 분리해 버린 플라스틱들이 제대로 재활용되기는 할까? 《플라스틱 지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플라스틱’, 그리고‘지구의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서 얘기했듯이 그저 의무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분리배출의 의미를 깨달 수 있도록 플라스틱이 어떤 성분으로 이루어졌는지, 어떤 플라스틱이 어떻게 재활용되는지, 그냥 버린 플라스틱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플라스틱의 과학적인 원리를 샅샅이 알려 준다. 이렇게 플라스틱의 정체를 살피고 나면, 왜 플라스틱을 분리배출해야 하는지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또 무심코 쓰고 버린 페트병 하나가 흐르고 흘러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곧이어 사람이 이 물고기를 먹고 영향을 받는 악순환(?)을 적나라하게 묘사하여, 플라스틱을 방치할 경우 먹이 사슬이 교란되고 자원 순환이 방해받는 등 전 지구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사실도 최신 연구 자료를 근거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마치 돋보기로 확대해 보는 것처럼 플라스틱의 장·단점을 요모조모 뜯어보는 동시에, 지구 전체를 파노라마로 살피듯 넓은 시각에서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내용 소개 400년 넘게 변하지 않는 플라스틱의 정체 플라스틱은 어디에나 있다. 알록달록한 빨대에서 투명한 비닐봉지까지, 어떤 모양으로도 만들 수 있고 모든 색깔을 입힐 수 있으며 저렴하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이보다 더 실용적일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잘 언급하지 않는 특징이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 달리 말하면 잘 썩지 않는다는 점이다. 살짝 아리송하다. 이게 장점이야, 단점이야? 《플라스틱 지구》에서는 플라스틱의 특징과 역사, 언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는지-의외로 상당히 최근이다!-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뒤, 본격적인 질문을 던진다. ‘수백 년이 흘러도 그 모습 그대로인 플라스틱 빨대와 포크의 평균 사용 시간은 20분,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가 잠깐 쓰고 버린 플라스틱들이 어디로 흘러가서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하게 진단한다. 쓰레기장이 된 중국 양쯔강, 북태평양에 갑자기 생겨난 쓰레기 섬, 생존 투쟁에 나서게 된 바닷새 앨버트로스 등 최신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머릿속에 쏙쏙 남도록 설명하는 식이다. 이렇게 지구촌 곳곳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플라스틱‘재난’을 접하고 나면, 비로소 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미세 플라스틱’의 정체와 위험성, 그리고 자연환경과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도 빠지지 않고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플라스틱의 원리와 특징은 물론, 환경을 오염시키게 되는 과정과 지구에 끼치는 영향까지 플라스틱의 모든 것을 한눈에 꿸 수 있을 것이다! 지식을 넘어 ‘공감’과 ‘행동’을 이끌어 내다! 주변에서 플라스틱을 찾아보겠다는 마음먹고 둘러보면 놀라움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주위가 온통 플라스틱이니까! 손에 들고 있는 샤프펜슬, 입고 있는 합성 섬유로 만든 옷, 주머니 속의 휴대폰, 욕실의 칫솔……. 마치 플라스틱 세상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플라스틱을 염두에 두고 주위를 둘러보면, 왜 세계 각국 정부(우리나라 포함)가 최근 들어 플라스틱 사용을 규제하기 시작했는지 쉽게 공감하게 된다. 이 책에서는 이런‘공감’을 바탕으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플라스틱은 물론이거니와,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물품을 줄일 수 있는 흥미로운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우리 스스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행동’이랄까? 책에서는 행동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가장 최악은 플라스틱 물건을 한 번 사용하고 아무 데나 버리는 것, 그 다음은 사용한 플라스틱 물건을 재사용하는 것, 가장 좋은 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것! 마치 초보-중급자-고수로 등급을 나누어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마지막 단계는 사용이 끝난 플라스틱을 분류해서 잘 버리는 것이니까. 성인들도 헷갈리는 플라스틱 분류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고 나면, 잘 분류해 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물건을 살 때부터 재활용이 잘 되는 플라스틱을 고르는 행동이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플라스틱의 변신은 무죄! 미래를 생각하는 과학 기술 그럼 플라스틱을 지구에서 영영 퇴출시켜야만 하는 걸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플라스틱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다. 예를 들어 지구촌을 하나로 묶어 주는 첨단 교통수단인 비행기는 전체 부품의 50%가 플라스틱이다! 이처럼 플라스틱은 최첨단 항공·우주·의료 공학 기기에 사용되는,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이로운 재료이기도 하다. 《플라스틱 지구》에서는 여태 플라스틱을 신나게 사용한 독자들에게 마냥 책임감만 강요하지는 않는다.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첨단 기술과 환경에 해로움을 주지 않는 차세대 플라스틱에 대해서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으니까! 바다를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동으로 모아주는 기계 장치, 비닐봉지를 혼합해 튼튼한 도로를 건설하는 방법, 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연료를 얻는 설비 등등,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적으로 최첨단 플라스틱 처리 기술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 이런 기분 좋은 소식을 접하며 어린이 독자들은 도전 정신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겠다. 네덜란드 과학자가 바다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기계를 발명했을 때, 고작 열여덟 살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또한 수많은 과학자들이 이미 개발했거나 현재 개발 중인, 환경에 이로운 차세대 플라스틱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는다. 자연환경에서 쉽게 분해되는‘생분해성 플라스틱’, 옥수수와 고구마와 같은 식물은 원료로 만드는‘PLA 플라스틱’, 해초나 우유를 재료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바이오 플라스틱’, 아울러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를 생산하는‘페트병 먹는 박테리아’ 등 그 종류도 정말이지 다양하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플라스틱의 정체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우리의 지구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빛나는 결과물까지 오롯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달팽이가 집 자랑을 하더니
세상모든책 / 양훙잉 지음, 이화진 옮김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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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양훙잉 지음, 이화진 옮김
생태 과학 동화 시리즈 1권. 자신의 집이 최고인 줄 알고 있는 달팽이 총각이 그것이 때론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이 될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좁은 소견에 사로잡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을 그리고 있다. 철학을 기초로 한 교훈을 담고 있으며, 어린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재미를 덧입혔다.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큼의 동화적 요소를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 산업화의 영향으로 빌딩 숲에 고립된 도시의 아이들까지 책을 통하여 쉽게 숲 속 생태계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을 곁들여 글을 재미있게 풀어 쓴 유익한 동화이다.달팽이가 집 자랑을 하더니 1. 집이 없는 지렁이 아가씨 2. 3일간의 ‘지하 궁전’ 여행 3. 신혼집에 살고 싶은 신부 4. 숲 속 결혼식 5. 개미 성곽 6. 외로운 장미꽃 7. 흑거미의 음모 8. 기분 좋은 일 9. 바닷가 별장촌 10. 행복한 꿈나라 여행 서로 다른 숲 속 친구들의 언어 1. 꼬꼬닭과 달걀의 속삭임 2. 흰 구름 속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 3. 북 치는 매미 4. 음악 개구리의 세레나데 5. 이상한 웃음소리 6. 고함원숭이의 합창 7. 신 나는 바다 여행 8. 냄새로 말하는 개미 9. 꿀벌들의 춤의 대화양훙잉은 어린이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가 발표한 대부분의 작품은 인간 마음의 본성을 교육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양훙잉의 작품은 중국은 물론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옮겨져 전 세계에 출판되었고,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작가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중국 최고의 인기 작가인 양훙잉은 자신이 쓴 생태 과학동화는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철학을 기초로 한 교훈을 담고 있으며, 어린 독자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재미를 덧입히는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았으니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특별히 마음에 새겨 조심하여 줄 것을 출판사에 당부하였습니다. 다행히 옮긴이가 원작자의 요구대로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서 철학적 교훈을 잘 반영해 주었고 이야기의 서술 방식도 원작에 뒤지지 않을 만큼 완벽하게 표현해 주어 생태 과학 동화 기획물 중 첫 권이 드디어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된 <달팽이가 집 자랑을 하더니>란 작품은 자신의 집이 최고인 줄 알고 있는 달팽이 총각이 그것이 때론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구속이나 억압이 될 것을 까맣게 모르고 자기중심적인 좁은 소견에 사로잡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달팽이 총각은 집이 없는 지렁이 아가씨를 만나면서 그를 가엽게 생각하고, 지하 왕국을 건설한 두더지한테는 집이 자신이 혼자 살기에 알맞은 크기면 충분하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주장하면서 점차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변하여 갑니다. 그런 달팽이 총각 앞에 어느 날 마음에 쏙 드는 아가씨가 나타났지만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총각 앞에 화가 난 아가씨는 결국 떠나가게 됩니다. 실연의 아픔을 겪은 뒤 집짓기를 좋아하는 개미 아주머니가 새롭게 지은 개미 성곽을 구경하던 총각은 문득 집을 등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자신의 처지가 처음으로 애처롭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온몸이 가시투성이라 친구가 없는 외로운 장미꽃을 보니 자신의 처지를 엿보는 것 같아 더욱 쓸쓸했습니다. 그렇게 힘이 빠져 있을 때 흑거미 아저씨의 음모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총각은 마침내 지나친 칭찬이 독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어느새 들판은 황금색으로 출렁이며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습니다. 기러기들이 남쪽으로 날아갈 채비로 분주할 때 달팽이 총각은 꼬마 기러기를 알게 됩니다. 꼬마 기러기는 상상력이 뛰어나고 마음씨도 착한 친구였습니다. 남쪽으로 떠날 준비를 끝낸 꼬마 기러기가 달팽이 총각에게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 남쪽 섬으로 함께 가자고 설득했지만 등에 짊어진 집 때문에 자유롭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그냥 혼자 남았습니다. 기러기 가족이 남쪽 섬을 향하여 날아오르자 혼자 남은 달팽이 총각은 기러기 떼가 작은 점으로 보일 때까지 멍하니 바라봅니다. 이제는 그렇게 애착을 가졌던 자신의 집이 짐밖에 안 되는 쓸모없는 집이란 생각도 갖게 되었습니다. 혼자 남은 달팽이 총각은 그렇게 짐밖에 안 되는 집에 웅크려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꿈속에서 달팽이 총각은 쓸모 없는 집도 버리고 겨드랑이엔 날개가 돋아나 기러기 떼와 함께 훨훨 날아 남쪽 섬으로 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에 도착하니 한때 사랑을 느꼈던 달팽이 아가씨가 보이네요. 다시 만난 달팽이 총각과 아가씨는 새하얀 버섯 옆에 아담한 집을 짓고 행복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등에 짊어진 집을 버린 후부터 달팽이 총각과 아가씨는 몸도 마음도 가볍고, 상쾌하고, 명랑해졌습니다. 등에 짊어진 멍에와 같았던 집을 버리고 나니 사랑과 우정이 찾아왔고 자유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에 큰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등에 짊어진 멍에와 같은 집을 훌훌 벗어 던지고 자유를 얻게 된 달팽이 총각과 아가씨는 따뜻한 남쪽 섬나라 남도로 가야 만날 수 있답니다. 잘난 척도 하지 않고, 제 집 자랑도 하지 않고, 고집쟁이에 외톨이도 아닌 착하고 명랑한 달팽이를……. [출판사 서평] 인간 마음의 바탕을 이루는 인성 교육에 중점을 두고 글을 쓰고 계시다는 양훙잉의 작품은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또 다른 생명체의 교감이 어울림을 전제로 출발합니다. 이처럼 자연의 품속에서 살아 숨 쉬는 것들이 교감을 이루도록 이끌어주는 양훙잉의 글솜씨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의 청소년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져 이제는 그들에게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며 주목을 받는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는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중국 최고의 인기 작가로 발돋음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에까지 수많은 독자를 거느린 양훙잉이 쓴 생태 과학 동화입니다. 생태 과학 동화는 어린이들이 흠뻑 빠져들 만큼의 동화적 요소를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 산업화의 영향으로 빌딩 숲에 고립된 도시의 아이들까지 책을 통하여 쉽게 숲 속 생태계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생생한 그림을 곁들여 글을 재미있게 풀어 쓴 유익한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대자연의 신비함을 깨닫고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지니며 자연 속에서 인간과 다른 생명체가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 싶다던 작가의 의도는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성교육이 잘 이루어져 마음의 바탕이 곧고 바르게 펴지면 몸이 건강하고, 자연의 넓은 품속에서 자라난 어린이답게 생각의 크기도 넓을 뿐 아니라 창의력과 판단력 및 통솔력이 뛰어난 어린이들로 변할 수 있겠지요. 이러한 변화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달팽이 총각은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럴 거면서 왜 제게 친절을 베풀었어요?”“껄껄껄, 내가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으면 거미줄을 치도록 내버려 두었겠나?” 흑거미 신사는 또 한 번 달팽이 총각을 비웃으며 말했습니다.“당신은 허풍쟁이, 거짓말쟁이에요!”“날 너무 탓하지 말게. 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말일세. 누구 사정 봐 줄 입장이 아니네. 미안하게 됐네, 친구.” 흑거미 신사가 달팽이 총각에게 점점 다가왔습니다.‘이제 꼼짝없이 죽는구나.’ 슬픔에 잠긴 달팽이 총각은 ‘작은 빌라’ 속에 몸을 웅크렸습니다. 바로 그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두꺼비 한 마리가 펄쩍 뛰어올라 한 입에 흑거미 신사를 삼켜 버렸거든요. 그럼 두꺼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흑거미 신사를 삼킨 두꺼비가 두 걸음 정도 걸었을 때 이번엔 독사 한 마리가 나타나 두꺼비를 꽉 물어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독사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 고대 동물
예림당 / 톰 잭슨 (지은이), 발 발레르추크 (그림), 박진영 (옮긴이)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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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자연,과학
톰 잭슨 (지은이), 발 발레르추크 (그림), 박진영 (옮긴이)
고대 동물 36종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왜 멸종했는지, 어떻게 사냥을 했고,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 준다. 매 페이지에 나오는 고대 동물의 모습은 아주 커다랗고 생생해서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고대 동물 더 알기' 코너를 보면 고대 동물의 대표적인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사람 크기와 비교한 그림을 통해 고대 동물의 크기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커다란 책이 가득 차도록 고대 동물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다. 어떤 생김새를 가졌는지, 이빨은 뾰족했는지, 털은 얼마나 두꺼웠는지 등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앤드루사르쿠스 8 메갈로돈 10 맘무투스 프리미게니우스 12 아르트로플레우라 14 아륵토두스 16 보스 프리미게니우스 18 아르켈론 20 하체곱테릭스 22 디플로카울루스 24 디프로토돈 26 도이디쿠루스 28 암불로케투스 30 엔텔로돈 32 할루키게니아 34 에오히푸스 36 판테라 레오 스펠라이아 38 삼엽충 40 기간토피테쿠스 42 파라케라테리움 44 프테리고투스 46 메갈라니아 48 리오플레우로돈 50 메갈로케로스 52 카메로케라스 54 메가테리움 56 스밀로돈 58 둔클레오스테우스 60 브론토테리움 62 틸라콜레오 64 틱타알릭 66 티타노보아 68 가스토르니스 70 헤스페로르니스 72 코일로돈타 74 아노말로카리스 76 하르파고르니스 78사라진 고대 동물을 만날 수 있는 놀랍고도 재미있는 그림책 아주 먼 옛날 지구에는 지금은 멸종해 자취를 감춘 동물들이 살았어요. 두꺼운 털로 덮인 털매머드, 기다란 이빨을 가진 스밀로돈, 물속에서 살았던 거대한 새 헤스페로르니스, 바다를 점령했던 삼엽충까지 무려 1억 종류 이상의 동물이 있었지만, 이제는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아요.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이 동물들을 우리는 '고대 동물'이라고 불러요. 고대 동물들의 대다수는 너무 오래전에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남은 기록이나 사진이 없어요. 하지만 과학자들은 화석을 연구해 고대 동물의 모습을 재현해 냈어요. 덕분에 우리는 고대 동물을 그림으로나마 만날 수 있어요. 네 개의 지느러미로 걸어 다닌 물고기는 누구일까요? 다리가 120여 개이고 사람보다 큰 노래기는 누굴까요? 더듬이 같은 긴 눈자루와 고리 모양의 주둥이를 가진 5억 년 전 사냥꾼은요?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고대 동물》에는 고대 동물 36종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정보들이 담겨 있어요. 왜 멸종했는지, 어떻게 사냥을 했고,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해 준답니다. 매 페이지에 나오는 고대 동물의 모습은 아주 커다랗고 생생해서 마치 눈앞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자, 그럼 우리 함께 신기한 고대 동물들을 만나러 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요? 고대 동물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 오래전에 사라진 고대 동물들은 현재의 동물들과 비슷한 모습이기도 하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이기도 해요. 5억 년 전 바다에 살았던 할루키게니아라는 생물은 지렁이처럼 생긴 몸에 가시와 촉수가 돋아나 있었어요. 화석 전문가들도 이렇게 생긴 동물을 처음 봤기 때문에 위아래를 뒤집어 복원하기도 했대요. 이 책에는 고대 동물에 대해 알려진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모두 여러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연구해 발견한 거랍니다. 책을 끝까지 읽으면 고대 동물들에 대한 놀랍고도 신기한 사실을 아주 많이 알게 될 거예요 한눈에 알아보는 ‘고대 동물 더 알기’ 코너 각 고대 동물들이 어디에서 살았는지, 이름은 어떤 뜻을 가졌는지, 키는 얼마나 컸는지, 무게는 얼마나 나갔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또 언제부터 언제까지 살았으며,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는요? '고대 동물 더 알기' 코너를 보면 고대 동물의 대표적인 정보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사람 크기와 비교한 그림을 통해 고대 동물의 크기도 실감할 수 있어요. 두고두고 간직할 만한 멋진 백과 그림책 우리는 고대 동물을 실제로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가 무척 궁금해요. 《아주아주 큰 백과 그림책 고대 동물》에는 커다란 책이 가득 차도록 고대 동물들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요. 어떤 생김새를 가졌는지, 이빨은 뾰족했는지, 털은 얼마나 두꺼웠는지 등 그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요.
탄생 :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봄의정원 / 미란다 폴 (지은이), 제이슨 친 (그림), 안지원 (옮긴이), 류지원 (감수)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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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그림책
미란다 폴 (지은이), 제이슨 친 (그림), 안지원 (옮긴이), 류지원 (감수)
생일엔 마라탕 3
밝은미래 / 류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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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류미정 (지은이), 손수정 (그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이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지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생일이지만 축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눈앞에 나타난 독특한 마라탕 가게는 친숙하면서 환상적인 느낌을 전한다. 마라탕의 달콤한 향과 알싸한 맛이 꼭 소원을 이루기 전의 달콤한 유혹과 소원이 이뤄진 후 겪게 되는 알싸한 부작용을 연상시킨다. 소원에 대한 욕심을 한순간에 마법으로 이뤄낸 것이 복이 될지 아닐지는 아이의 마음가짐에 달린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걱정을 싹 날려 주는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이 재밌게 그려지고 있다. 또한 마마가 그토록 아이들의 땀방울에 집착하는 이유도 밝혀지게 된다. 마마의 미스터리한 친구가 등장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이번 세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책읽기를 선사할 것이다.프롤로그 - 12 천 년에 한 번 피는 연꽃의 뿌리줄기, 연근 - 14 육종 박사 우장춘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개발한 감자 - 66 에필로그 - 124달콤한 향! 알싸한 맛! 마법의 마라탕 세 번째 이야기! 걱정을 싹 날려 주는 기적의 마라탕, 함께 하실래요? <생일엔 마라탕 3 마마가 땀방울을 모으는 까닭은?>은 최근 어린이 동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생일엔 마라탕」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마라탕이란 소재로 펼쳐지는 마법 판타지 동화이다. 생일에만 보이는 식당에서 특별한 마법 재료가 들어간 마라탕이 아이들의 소원을 이뤄 주고, 그 소원이 이뤄지면서 펼쳐지는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생일이지만 축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 눈앞에 나타난 독특한 마라탕 가게는 친숙하면서 환상적인 느낌을 전한다. 마라탕의 달콤한 향과 알싸한 맛이 꼭 소원을 이루기 전의 달콤한 유혹과 소원이 이뤄진 후 겪게 되는 알싸한 부작용을 연상시킨다. 소원에 대한 욕심을 한순간에 마법으로 이뤄낸 것이 복이 될지 아닐지는 아이의 마음가짐에 달린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걱정을 싹 날려 주는 소원을 들어주는 마라탕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해프닝이 재밌게 그려지고 있다. 또한 마마가 그토록 아이들의 땀방울에 집착하는 이유도 밝혀지게 된다. 마마의 미스터리한 친구가 등장하여 더욱 흥미진진한 이번 세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책읽기를 선사할 것이다. ◆ 책의 특징 ◆ 마마가 마라탕 가게를 차린 비밀은? 모두에게 일 년 중 가장 특별한 하루, 생일! 이 책에 나오는 인호와 예지는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날이 되지 못했다. 인호는 리코더에 대한 걱정 때문에 생일날 아침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등교해야 했고, 예지는 엄마가 자신의 시험 성적만 궁금해할 뿐, 자신의 생일은 잊어버려서 혼자 생일날을 축하해야 했다. 이렇게 생일에 걱정 때문에 기쁜 날이 되지 못한 아이에게 보이는 색다른 마라탕 식당! 그곳이 이 책의 무대인 ‘생일엔 마라탕’이다. 마라탕은 원래 한국 음식은 아니지만 이제 한국에서 완전히 자리잡았다. 마라탕 특유의 맛과 향이 매력적인 점도 있지만 스스로 재료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어린이들과 젊은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하였다. 인기 만점인 마라탕 가게들이지만, ‘생일엔 마라탕’ 가게는 독특하다. 한 명 밖에 앉을 수 없는 식당. 생일인 사람에게만 보이는 식당. 이 식당의 주인인 마마는 아이들의 땀방울을 모으기 위해 이 식당을 차렸다. 「생일엔 마라탕」 3권에서는 마마의 일기와 모모의 일기 등을 통해 마마가 마라탕 가게를 차려서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비밀이 밝혀지고 있다. 마법으로 이뤄진 소원, 복일까? 독일까? ‘생일엔 마라탕’ 가게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특별한 마법 재료가 있다. 이 마법 재료는 마마가 아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힘들게 구해왔다고 한다. 리코더를 잘 불고 싶다는 인호는 천년 만에 핀 연꽃을 조몰락거려서 손 모양으로 마라탕을 만들었고, 공부를 잘 하고 싶다는 예지는 ‘씨 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 박사의 마지막 작품인 새로운 감자로 만든 돋보기를 마라탕 특별 재료로 넣어 소원을 이뤄주었다. 하지만 마법으로 이뤄진 소원은 언제나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을까? 순간의 걱정은 떨쳐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 아닌 것들은 자신의 것이 되지 못한다. 인호도 예지도 마법으로 이룬 소원을 다시 없애달라고 쫓아다녀야 했다. 보통 네잎 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이라고 좋아하고 흔히 보이는 세잎 클로버는 행복의 상징인데도 하찮게 여기곤 한다. 「생일엔 마라탕」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마법이 역설적으로 가까이 있는 세잎 클로버처럼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거나 알면서도 하지 않았던 일상 속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마마의 미스터리한 친구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진 시리즈 ‘생일엔 마라탕’ 가게를 연 마마는 누구일까? 덩치가 아주 큰 아줌마처럼 보이는 마마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생일엔 마라탕」을 1권부터 차근히 읽은 아이들은 마마가 땀방울을 하나씩 모으고 있고, 무지개색 땀방울을 다 모아 어떤 소원을 이루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번 『생일엔 마라탕 3 마마가 땀방울을 모으는 까닭은?』에서 마마가 이루려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진다. 마마는 7개의 무지개 땀방울을 모아서 소원을 이루려는 것은 무엇일까? 이번 「생일엔 마라탕」 3권에서는 그런 마마의 소원을 방해하는 미스터리한 이가 등장한다. 마마와 한때 친구였다고 하는 모모이다. ‘생일엔 꿔바로우’라는 가게를 차려 마마가 하는 일을 방해하려 한다. 마마의 화가 치미는 것은 당연한 일. 미스터리한 모모의 등장으로 마마가 계획한 일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는 것도 「생일엔 마라탕」 시리즈를 즐기는 큰 재미가 될 것이다.“야, 그게 아니잖아. 너만 삑삑거리잖아.” “너, 3학년 때 도대체 뭘 한 거야?” 민주는 눈총도 모자라 말총까지 쏘아 댔다. 이러니 인호가 더 주눅이 들 수밖에. 소리도 모잘랐고 박자도 번번이 놓쳤다. 인호만 빼고 하겠다고 말한 반장은 선생님에게 혼났다. 학예회는 반 전체가 함께 하는 거라고! 그러니 민주가 인호만 쪼아댈 수밖에. “그럼 제 소원을 들어주세요. 리코더를 잘 불게 해 주세요.” “리, 리코더? 그게 뭐지? 분다는 걸 보니 악기인가?” “리코더가 뭔지도 모르면서 무슨 소원을 들어준다고 그래요? 마라탕이나 맛있게 끓여 주세요. 아주 매운 4단계로요!” 4단계라는 말에 마마 눈이 희번덕하게 떠졌다. 가게를 차린 이후, 다짜고짜 4단계를 찾는 손님은 처음이다. 마마는 너무 좋아서 입꼬리가 절로 올라갔다. 연주가 끝났다. 인호 주위로 아이들이 모여 들었다. 민주는 입을 벌린 채, 다무는 방법을 잊은 듯 보였다. “최인호 맞아? 최인호 탈을 쓴 리코더 고수 아니야?” 뒤에서 들리는 소리에 인호는 정신을 차렸다. 인호가 불고도 믿기지 않았다. 손가락이 춤을 추듯, 움직이는 느낌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전자 리코더 가지고 온 거야? 녹음한 소리 틀어 놓은 것 아니지?” 민주가 인호 리코더를 가로채서 요리조리 살펴보았다.
성적쑥쑥 고사성어 이야기
하늘을나는교실 / 스토리몽키 지음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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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
외국어,한자
스토리몽키 지음
하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3권.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를 공부하면서 지혜로운 선인들의 삶과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휘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고전 속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고사성어는 물론 어휘력까지 쑥쑥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개과천선(改過遷善) 죽마고우(竹馬故友) 읍참마속(泣斬馬謖) 전화위복(轉禍爲福) 삼고초려(三顧草廬) 양두구육(羊頭狗肉) 개권유익(開卷有益) 괄목상대(刮目相對) 군계일학(群鷄一鶴) 난형난제(難兄難弟) 대기만성(大器晩成) 맹모삼천(孟母三遷) 백발백중(百發百中) 사면초가(四面楚歌) 권토중래(捲土重來) 조강지처(糟糠之妻) 중과부적(衆寡不敵) 지록위마(指鹿爲馬) 천고마비(天高馬肥) 각주구검(刻舟求劍) 감언이설(甘言利說) 견물생심(見物生心) 결초보은(結草報恩) 문전성시(門前成市) 조삼모사(朝三暮四) 천재일우(千載一遇) 간담상조(肝膽相照) 요령부득(要領不得) 인자무적(仁者無敵) 오비이락(烏飛梨落) 다다익선(多多益善) 곡학아세(曲學阿世) 과유불급(過猶不及) 교각살우(矯角殺牛) 어부지리(漁父之利) 오리무중(五里霧中) 오합지중(烏合之衆) 와신상담(臥薪嘗膽) 삼인성호(三人成虎) 순망치한(脣亡齒寒) 일거양득(一擧兩得) 청천벽력(靑天霹靂) 교언영색(巧言令色) 패가망신(敗家亡身) 암중모색(暗中摸索) 낭중지추(囊中之錐) 누란지위(累卵之危)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대의멸친(大義滅親) 백년하청(百年河淸) 용두사미(龍頭蛇尾) 중구난방(衆口難防) 칠종칠금(七縱七擒) 아전인수(我田引水) 철면피(鐵面皮) 후안무치(厚顔無恥) 갑론을박(甲論乙駁) 거안사위(居安思危) 견리사의(見利思義) 계륵(鷄肋) 관포지교(管鮑之交) 미생지신(尾生之信) 당랑거철(螳螂拒轍) 점입가경(漸入佳境) 쾌도난마(快刀亂麻) 형설지공(螢雪之功) 풍수지탄(風樹之嘆) 파죽지세(破竹之勢) 계란유골(鷄卵有骨) 남가일몽(南柯一夢) 임기응변(臨機應變) 불치하문(不恥下問) 반신반의(半信半疑) 발본색원(拔本塞源) 반포지효(反哺之孝) 방약무인(傍若無人) 분서갱유(焚書坑儒) 새옹지마(塞翁之馬) 수주대토(守株待兎) 안빈낙도(安貧樂道) 사필귀정(事必歸正) 금의야행(錦衣夜行) 토사구팽(兎死拘烹) 망양지탄(望洋之嘆) 동병상련(同病相憐) 내우외환(內憂外患) 배수지진(背水之陣) 비육지탄( 肉之嘆) 우공이산(愚公移山)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양·지식은 물론, 공부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하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성적쑥쑥 고사성어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낸 《성적쑥쑥 고사성어 이야기》를 통해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를 공부하면서 지혜로운 선인들의 삶과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휘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무작정 외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사성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고전 속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고사성어는 물론 어휘력까지 쑥쑥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적쑥쑥 고사성어 이야기》와 함께 폭넓은 상상력을 기르고, 공부의 재미를 알아 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고사성어를 잘 알면 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걸까? 고사성어를 모르면 수박 겉 핥기 공부 - ‘고사성어’를 그대로 풀어 쓰면 ‘옛이야기에서 만들어진 말’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옛이야기는 신화·전설·역사·고전·문학 작품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인데, 대부분 중국의 역사와 고전을 일컫습니다. 따라서 고사성어 하면 대부분이 네 글자의 한자로 이루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사자성어라고 하기도 합니다. 물론 ‘기우’ 나 ‘계륵’ 처럼 두 글자로 된 말도 있고 ‘오십보백보’처럼 네 글자가 넘는 말도 있습니다. 오랜 세월 우리는 중국의 한자를 빌려 썼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말 속에는 고사성어를 비롯한 한자어가 많이 녹아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자로 된 고사성어는 270가지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고사성어를 잘 모르면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고 고전 작품을 읽을 때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수박 겉 핥기 공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고사성어는 핵심을 찌르는 삶의 지혜 - 평상시 우리의 자연스러운 대화에 등장하는 많은 말 중에 의외로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많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되레 잘한 사람을 나무랄 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디 누구한테 큰소리야?” 하고 보통 말하지 않습니까? 힘든 상황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왔을 때는‘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쓰곤 합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그것이 ‘옛이야기’를 품고 있는 단어인지도 모르고 고사성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옛이야기 고사성어는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의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것일까요? 바로 옛사람들의 삶과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고사성어는 하나의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핵심적으로 정리해 주는 효과적인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말을 하는 것보다 딱 네 글자의 고사성어 하나를 말하는 것이 내가 전하고자 하는 말의 뜻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고사성어를 잘 활용하는 사람은 풍요로운 언어생활을 누림으로써 진정한 교양인이라는 등식이 성립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는 만큼 뿌듯하고 즐거운 재미를 주는 고사성어 - 단 네 글자만으로 말하는 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명확히 전달하는 고사성어는 참으로 효율적인 언어임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고사성어를 그저 시험 대비용으로 무작정 외워야만 하는 골치 아픈 단어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배경을 알고 사용하면 고사성어는 언어의 재미를 알게 하는 데 가장 좋은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무작정 외우려 하지 말고 조금은 머리와 마음을 열고 그 배경을 먼저 살펴 익히면, 일상생활에서 나만의 고사성어를 활용하는 재미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아는 만큼 뿌듯하고 즐거운 재미를 주는 것이 바로 고사성어입니다.
교과셈 초등 5-2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은이)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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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종현수학연구소
학습참고서
천종현 (지은이)
교과 학습은 생각하는 공부에 집중되어야 한다. 이것이 연산 학습을 하는 이유다. 사칙 연산만 공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효율적인 교과 학습을 위해 도형, 측정, 경우의 수에서도 반복 연습해야 하는 내용들이 있다. 교과셈은 이런 부분들을 연습하도록 하는 폭넓은 범위의 연산 교재다. 연산 방법의 암기와 반복에 그치지 않고, 원리와 개념의 이해부터 연습까지를 체계적으로 다룬다. 여기에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제시하여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한다. 학기별로 교과 학습을 하기 전에 교과셈으로 기초를 단단히 만들어 주자.Part 1. -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Part 2. - 분수의 곱셈 Part 3. - 소수의 곱셈 Part 4. - 평균 구하기연산은 교과 학습의 시작 효율적인 교과 학습을 위해서 반복 연습이 필요한 연산은 미리 연습되는 것이 좋습니다. 교과 수학을 공부할 때 새로운 개념과 생각하는 방법에 집중해야 높은 성취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을 배우면서 반복 연습이 필요한 내용은 학생들의 생각을 방해하거나 학습 속도를 늦추게 되어 집중해야 할 순간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이 책은 교과 수학 공부를 대비하여 공부할 때 최고의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원리와 개념을 익히고 반복 연습 원리와 개념을 익히면서 연습을 하면 계산력뿐만 아니라 상황에 맞는 연산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고, 교과 학습에서 연산과 관련된 원리 학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숫자와 기호만 반복하는 경우에 수 연산 관련 문제가 요구하는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여 계산은 할 줄 알지만 식을 세울 수 없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수학은 결과 뿐 아니라 과정도 중요한 학문입니다. 사칙 연산을 넘어 반복이 필요한 전 영역 학습 사칙 연산이 연습이 제일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도형의 공식도 연산이 필요하고, 대각선의 개수를 구할 때나 시간을 계산할 때도 연산이 필요합니다. 전통적인 연산은 아니지만 계산력을 키우기 위한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학기별로 반복 연습이 필요한 전 영역을 공부하도록 하고, 어떤 식을 세워서 해결해야 하는지 이해하고 연습하도록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양한 접근 방법 수학의 풀이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듯 연산도 상황에 따라 더 합리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한 가지 방법만 반복하는 것은 수 감각을 키우는데 한계를 정해 놓고 공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복 연습이 필요한 내용은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감각을 키우는 학습입니다. 그럴수록 다양한 방법을 익히면서 공부해야 간결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연산 학습의 시작은 교과 학습의 완성도를 높여 줍니다. 교과셈을 통해서 효율적인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세요.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수학 6-1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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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1 개념책 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BOOK2 실전책 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BOOK3 해설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만점으로 향하는 〈만점왕 수학 시리즈〉♬ 만점왕 연산(예비 초등~초6) ▶ 만점왕 수학(초1~초6) ▶ 만점왕 수학 플러스(초1~초6)
한권으로 끝내는 영재 사고력 수학 단원별·유형별 실전문제집 초등 3학년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클사람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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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학습참고서
클사람수학연구소 (지은이)
2022 새 교육과정 완벽 반영 학년별 필수 심화·사고력 문항 단원별 완벽 분석 → 신유형 트랜드 문항 구성 최종 마무리 평가로 실전 감각 + 상위권 실력 다지기Ⅰ. 수와 연산 경시대회 대비 영재교육원 대비 Ⅱ. 도형과 측정 경시대회 대비 영재교육원 대비 Ⅲ. 규칙성 경시대회 대비 영재교육원 대비 Ⅳ. 자료와 가능성 경시대회 대비 영재교육원 대비 『한 권으로 끝내는 영재 사고력 수학 단원별·유형별 실전문제집』은 다년간 수학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클사람수학연구소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본 도서는 한 권으로 각종 수학경시대회와 교육청·대학부설 영재교육원 지필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최종 마무리 교재입니다. 경시대회와 영재교육원 유형의 문제를 한번에 아우를 수 있는 경쟁 도서가 없다는 점에서 가장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도서는 4단원(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으로 구성되었고, 각 단원별 경시대회와 영재교육원대비로 유형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영재 사고력 수학 단원별?유형별 실전문제집』이 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이 학생 여러분들의 수학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탁책방 할머니
좋은꿈 / 류근원 (지은이), 윤지경 (그림)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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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명작,문학
류근원 (지은이), 윤지경 (그림)
동화향기 14권. ‘흥미진진한 책 읽기 미션’을 주제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세탁책방’ 주인은 책을 좋아하는 할머니이다. 헌 옷을 수선하고 깨끗하게 세탁하듯이, 할머니는 버려지는 헌책을 새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세탁책방에 어느 날, 패랭이를 쓴 한 사나이가 찾아오는데...냄새를 흘리고 간 손님 세탁책방 단골손님 도깨비 나라 책비네 책방 오싹오싹 첫 만남 티격태격 옥신각신 도책비와 도은비 세탁책방을 지켜라 할머니가 아프다, 모두 아프다 독서 왕자가 된 책비책을 읽지 않는 시대를 넘어 ‘책을 버리는 시대’이다. 책이 귀찮은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일이나 어린이날, 아이들은 더이상 책 선물을 받고 싶지 않다. 가장 싫어하는 선물이 되었다. 부모들은 진즉 휴대전화기와 일체가 되었고, 그나마 입으로 “책 읽어라.” 하고 권면하던 소리도 사라졌다. 류근원 작가는 평생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교과서를 가르치는 일 외에 ‘책 읽기 운동’을 펼쳐 왔다. 작가는 ‘좋은 책을 읽은 어린이와 읽지 않는 어린이’는 훗날 어른이 되어 그 격이 다르다고 하였다. 자유민주 시민으로 성장하여 세상에 끼칠 선한 영향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책 읽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부을 수 있는 어린 시절에 책벌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작 동화 《세탁책방 할머니》도 ‘흥미진진한 책 읽기 미션’을 주제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작품 내용 ‘세탁책방’ 주인은 책을 좋아하는 할머니이다. 헌 옷을 수선하고 깨끗하게 세탁하듯이, 할머니는 버려지는 헌책을 새책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세탁책방에 어느 날, 패랭이를 쓴 한 사나이가 찾아온다. 괴기한 바람을 일으키며 할머니와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 사라진 이 남자는 에서 ‘책비네 책방’을 운영하는 서점 주인이다. 이 도깨비가 무슨 일로 인간세계에 나타났을까? 바로 문제아인 아들 ‘책비’ 때문이다. 책비는 지독한 ‘책싫어’이다. 서점 주인 아들이 책은 안 읽고 지독한 오락광이라는 것이 아빠 도깨비는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이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인간나라에서 책벌레가 되는 미션’이었다. 책비에게, 인간세계의 어린이처럼 사랑스럽게 보살피고, 책 읽는 맛에 재미를 붙이게 할 곳이 어디일까? 아빠 도깨비가 찍은 인물이 곧 ‘세탁책방 할머니’인 것이다. 책비가 인간세계로 가는 날, 아빠는 《독서 왕자가 된 책비》라는 그림책을 미션용으로 건넨다. 표지만 있고, 속은 글자나 그림이 없는 빈 책이다. “사람 나라로 가거라. 그곳에서 책을 좋아하게 되면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이 그림책 속에 책을 좋아하게 되는 네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마침내 책비는 한 마리 예쁜 나비가 되어 인간세계로 오게 되고, 책을 사랑하는 세탁책방 할머니와 운명처럼 만난다. 책비 아빠의 바람대로 할머니는 책비를 거두게 되고, 책비는 세탁책방 단골손님인 독서 공주 ‘도은비’를 만나 본격적인 책벌레가 되는 미션이 시작된다.“실례합니다. 여기가 세탁책방이 맞나요? 간판이 없어서요.”“네, 맞아요. 헌책을 모아 깨끗하게 만든다고 붙여 준 이름이에요. 헌책이라고 버리면 책들이 불쌍하잖아요.”“불쌍하다니요?”“버려지면 책 속 주인공도 따라 죽잖아요. 오래오래 읽혀야 주인공도 함께 오래 살잖아요. 안 그래요?” -책비 아빠(도깨비)와 세탁책방 할머니가 처음 만났을 때 나눈 대화 중에서
나무 속의 자동차
문학과지성사 / 오규원 지음, 오정택 그림 / 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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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동요,동시
오규원 지음, 오정택 그림
지난 2007년에 작고한 시인 오규원이 1995년에 등단 30주년을 기념하여 펴냈던 동시집을 새롭게 다듬어 출간한 것이다. 40편의 시들을 통해 한 시인의, 사물의 세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한 시인의 아름답고도 세밀한 시선을 통해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이 나름의 질서를 가지고 생명 혹은 본분을 감당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다.책상과 화분과 꽃 방 3월 여름에는 저녁을 참새 책상과 화분과 꽃 밤1 밤2 가을 내가 꽃으로 핀다면 강 조그만 돌멩이 하나 새와 나무 이른 봄날 바닷가 마을 그늘 일요일 아침 여름 한나절 국화와 감나무와 탱자나무 새와 나무 수수빗자루 장수와 가랑잎 산 그 다음 오늘이 할 일은 길 봄에서 겨울까지 뜰 나무 속의 자동차 봄날의 산 하나의 꿈을 위해 숲 속에서는 5월 31일과 6월 1일 사이 계획서를 보며 하늘에서 봄을 위하여 산에 들에 한 그루 나무에서 들리는 소리 한 마리 새가 날아간 길 포근한 봄 한 마리 나비가 될 때 방아깨비의 코 꿈꾸는 대낮 빨강 아니 노랑 노루와 너구리 따뜻한 겨울 해설 - 우주적 친화의 세계_ 이남호(문화평론가) 책 끝에 - 오규원 발문 - 낯선 두 이미지를 극복하는 시간_ 황선미(동화작가)가만히 들여다본 자연의 아름다움, 그 동화적 세계 『나무 속의 자동차』는 오규원 시인이 시를 쓴 지 30년이 되는 해(1995)를 기념하기 위해 펴냈던 동시집을 새롭게 꾸며 펴낸 것이다. 이 책에 실린 40편의 동시들은 시인이 20대와 30대 초반에 썼던 동시들로, 그의 시 세계를 음미하다 보면 동시에 대한 사랑이 오롯이 전해져 온다. 또한 사물에 대한 날카로운 투시력이, 하나의 사물을 여러 가지 모습으로 태어나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갖게 된다. 동시집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인은 산과 들과 새와 나무와 계절과 밤 등 우리가 주변에서 늘 보아 오는 자연을 아주 세밀하고도 정교하게 관찰한다. 그리고 그 대상들을 시인 고유의 생각의 힘으로 형상화해 낸다. 그렇듯 새로운 시선으로 태어난 시들과 그 대상들을 통해 독자들은 경이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꽃 속에 있는 층층계를 딛고 뿌리들이 일하는 방에 가 보면 꽃나무가 가진 쬐그만 펌프 작아서 너무 작아서 얄미운 펌프 꽃 속에 있는 층층계를 딛고 꽃씨들이 잠들고 있는 방에 가 보면 꽃씨들의 쬐그만 밥그릇 작아서 작아서 간지러운 밥그릇 ―「방」 전문 화려한 수사 없이 순수하고 맑은 언어로 걸러낸 시들을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에 영상들이 떠오른다. 그 영상들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것일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세계에나 있을 법한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이다. 시인은 사물과 세계를 작게 들여다봄으로써 무의미하고 일상적인 세계를 신비가 가득한 마법의 세계로 바꾸어 놓았다. 천진함으로 그려낸 명확하고도 따뜻한 세계 세계를 들여다보는 눈이 섬세하고 구체적인 시인은 자연을 대상으로 삼아 그들의 세계를 명확하고도 면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오랜 시간 그것들을 관찰하고 대화를 나누며 눈앞에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을 감지해 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사물 혹은 자연이 존재하는 이유를 시인 특유의 예리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우리에게 아이의 세상과 자연의 이치를 동시에 선물해 주고 있다.
Who? 라이트 형제
다산어린이 / 한나나 지음,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송인섭 추천 /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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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인물,위인
한나나 지음,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송인섭 추천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킨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과학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라이트 형제' 편은 최초의 동력 비행기로 하늘의 개척자가 된 라이트 형제 이야기이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와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 전자석과 자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최고의 과학자인 뉴턴과의 비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물리학자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날아라, 박쥐야 (통합지식+ 1. 라이트 형제의 성공 열쇠) 2. 엄마는 선생님 (통합지식+ 2. 라이트 형제가 살았던 시대) 3. 뜻밖의 사고 (통합지식+ 3. 하늘을 날고 싶어 한 사람들) 4. 새로운 희망 (통합지식+ 4. 비행기 속에 숨은 과학) 5. 더 높은 꿈을 향해 (통합지식+ 5. 비행기의 발전) 6. 세상이 외면한 첫 비행 (통합지식+ 6. 세계를 가깝게 만든 발명가와 발명품) 7. 하늘의 아버지, 라이트 형제 어린이 진로 탐색 ‘항공우주공학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킨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과학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과학·탐험·발명 분야 20인, 공학·엔지니어 분야 20인으로 구성, 총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사의 발전은 물론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 속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그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각 권마다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의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한 콘텐츠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도 있어요. 기초 과학부터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첨단 과학까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지만, 훗날 물리학자가 되어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완전히 뒤바꾼 ‘상대성 이론’을 탄생시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돈과 명예가 아닌 인류를 위한 발명에 평생을 쏟아 부었던 과학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세워 인류의 발전에 공헌에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세요! 래리 페이지, 일론 머스크처럼 인공 지능 개발, 우주 로켓 발사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해 불가능한 도전을 현실로 만들고 있는 미래 개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과학 기술로 변화될 미래 우리들의 모습까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과학, 발명, 탐험 분야의 인물 도서와 〈who? 엔지니어 시리즈〉를 개정한 도서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인물 사이언스 <라이트 형제> 편 최초의 동력 비행기로 하늘의 개척자가 된 라이트 형제 넘치는 호기심 때문에 집 안의 물건이 남아나지 않았던 라이트 형제네 집. 아버지는 그런 형제에게 하늘을 나는 장난감을 선물합니다. 형제는 그 장난감에 ‘박쥐’라는 이름을 붙이고 사람이 박쥐를 타고 하늘을 날았으면 좋겠다는 꿈을 꿉니다. 어릴 적 꿈을 잠시 접어 두고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던 라이트 형제에게 시련이 찾아옵니다. 운동 중 얼굴을 다친 형 윌버, 거기에 정신적 지주였던 엄마의 죽음, 그리고 장티푸스를 앓게 된 동생 오빌. 삶의 의욕을 잃고 있던 형제의 눈길을 끈 것은 다름 아닌 오토 릴리엔탈이 글라이더를 만들어 하늘을 날았다는 기사였습니다. 어릴 적 꾸었던 꿈을 기억해 낸 형제는 직접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기로 합니다. 형제는 글라이더를 연처럼 만들어서 하늘에 날려 보기로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사람이 날 수 있냐며 비웃었습니다. 형제는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바람이 강하게 부는 키티호크 해변으로 갑니다. 그들은 직접 만든 글라이더를 조종하며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형제는 바람에만 의지하는 건 한계가 있다 생각하고 풍동 장치를 만들어 동력 비행기를 제작합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형제를 비웃었고, 형제 역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습니다. 목숨을 잃을 뻔한 일도 많았지요. 하지만 라이트 형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형제는 1903년 12월, 동력 비행기 ‘플라이어호’를 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사람이 동력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라이트 형제의 성공 열쇠와 라이트 형제가 살았던 시대, 비행기 속에 숨은 과학, 비행기의 발전사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라이트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항공우주공학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매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 학교 편
길벗어린이 / 고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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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고대영 (지은이), 차상미 (그림)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지훈이의 일상을 따라가며,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익혀야 할 바른 생활 태도를 꼼꼼하게 알려 주는 생활백과이다. 책 한 권에 학교 갈 준비부터 수업 시간 활동하는 법, 선생님과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등 예비 초등학생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미리 그려 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제 학교에 관한 정보들을 세심한 조언과 함께 친절하게 담아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고대영 작가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꼼꼼하게 정리한 유익한 정보에 차상미 작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미리 학교를 둘러보는 기분으로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구석구석 따라가 보자. 어느새 아이 마음속에 걱정과 긴장은 싹 사라지고 기대와 자신감이 가득해질 것이다.작가의 말 나도 초등학생 / 두근두근 입학식 / 혼자 할 수 있어요 / 정리 정돈하기 / 학교 돌아보기 / 자기소개 하기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 / 준비물 챙기기 / 화장실 이용하기 / 맛있는 점심시간 / 도서실 이용하기 / 보건실 이용하기 안전한 놀이터 / 모둠 활동하기 / 발표하기 / 친구와 다퉜을 때 / 그림일기 쓰기 / 글씨 또박또박 쓰기 / 받아쓰기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나의 약속 ★자신감이 쑥쑥! ‘어린이 생활백과’ 시리즈★ “나도 이제 1학년! 엄마 아빠,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미리 준비하면 학교생활도 자신 있어요!” 아이의 초등학교 적응력을 키워 주는 생활 그림책!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는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많이 되고 두렵기도 할 거예요. 부모님도 마찬가지로 아이가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될 거예요. 이럴 때 학교생활에 관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학교가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오고 걱정도 덜 수 있을 거예요.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 학교 편》은 이제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지훈이의 일상을 따라가며,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익혀야 할 바른 생활 태도를 꼼꼼하게 알려 주는 생활백과예요. 책 한 권에 학교 갈 준비부터 수업 시간 활동하는 법, 선생님과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 등 예비 초등학생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미리 그려 보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실제 학교에 관한 정보들을 세심한 조언과 함께 친절하게 담아냈어요. 베스트셀러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의 고대영 작가가 학교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꼼꼼하게 정리한 유익한 정보에 차상미 작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더해져 책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미리 학교를 둘러보는 기분으로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구석구석 따라가 보세요. 어느새 아이 마음속에 걱정과 긴장은 싹 사라지고 기대와 자신감이 가득해질 거예요! “학교는 어떤 곳일까?” “1학년은 학교에서 무얼 하지?” 초등학교 1학년 학교생활의 모든 것! 학교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또래 간 소통을 통해 관계를 맺고 배우는 공간이며, 아이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사회예요. 학교는 아이들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성장을 이루는 정말 중요한 공간이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때로는 실수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요. 바로 책 속의 지훈이처럼 말이에요. 1학년이 된 지훈이는 아직 많이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스스로 하는 법을 배우고 날마다 도전하며 오늘도 씩씩하게 자라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학교에서의 생활 모습을 지훈이의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등교 시간부터 수업 시간, 점심시간, 모둠 활동 시간, 쉬는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교실 풍경과 함께 그림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어 직접 학교생활을 체험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지요. 학교에서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얼마나 다양한 교실들이 있는지, 어떤 태도로 수업을 받아야 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1학년 학기 초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담아, 담임 선생님의 인솔 하에 지훈이네 반 친구들이 호기심 어린 얼굴로 학교를 돌아보는 장면부터, 자기소개하기, 그림일기 쓰기, 글씨 또박또박 쓰기, 받아쓰기 등 저학년 아이들이 학교에서 하게 될 활동과 학습 과제 들을 두루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궁금한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입학이라는 두근거리는 새 출발을 앞둔 우리 아이에게 “걱정하지 마.” “자신감을 가져.”라는 응원의 말과 함께,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학교 편》을 선물해 주세요!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실전 감각을 키워 주는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생활백과 그림책! 학교와 집을 오가는 지훈이의 일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들은 천진난만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 재미있고 생생합니다. 씩씩하게 등교하는 모습, 반 친구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 급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 긴장한 얼굴로 수업을 듣는 모습 등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면서 아이를 응원하게 되지요. 이 책은 지훈이의 학교생활을 담은 짧은 이야기들 속에 꼭 알아야 할 학교 정보와 안전 규칙, 공공시설 이용법, 학교 예절 등을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등굣길 안전부터 친구를 사귀는 노하우까지 아이들을 생각하는 세심한 배려가 책 곳곳에 묻어 있지요. 또 예비 1학년 아이들이 미리 연습하고 익혀 두면 좋을 생활 습관과 학습 습관도 담겨 있습니다. 인사하기, 자기 물건 스스로 정리하기,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기, 발표 연습하기, 연필 바르게 잡기 등, 글과 그림으로 알려 주는 꼼꼼한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잘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학교생활을 하며 차츰차츰 배우다 보면 금방 잘해 낼 수 있답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고대영 작가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힘찬 응원!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에서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대영 작가가 ‘어린이 생활백과’ 시리즈를 통해 다시 한번 아이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갔습니다. ‘어린이 생활백과’ 시리즈는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가정과 학교에서 스스로 자기 몸을 지키며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정보와 실천 방법 들을 설명한 그림 백과입니다.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학교 편》에는 아이들 스스로 학교생활을 준비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잘해 나갈 수 있기를, 그래서 씩씩하고 당당한 초등학생이 되기를 바라는 부모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고대영 작가는 그림책 작가로 강연을 하면서 다녀온 전국의 수많은 초등학교에서 직접 본 교실 풍경과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현장감 넘치게 글 속에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또 차상미 작가의 포근한 색연필 그림은 지훈이의 학교에서의 일상을 시종일관 부드럽고 편안하게 보여 줍니다. 풍부한 표정과 다양한 몸짓, 디테일한 배경 묘사 등으로 책을 보고난 후에도 신나게 뛰어노는 지훈이와 교실 풍경을 계속 보고 싶게 만들지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아이들이 느낄 불안과 걱정을 따스하게 안아 주는 《알아서 척척! 어린이 생활백과: 학교편》을 함께 읽으며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 ◆ 나도 초등학생내일은 지훈이의 초등학교 입학식이에요.“엄마, 내일 학교에 저 혼자 가요?”“아니야, 지훈이가 적응할 때까지는 엄마하고 아빠가 교대로 함께 갈 거야.” “그럼 그다음부터는 저 혼자 다닐게요!”지훈이는 씩씩하게 말했지만, 걱정이 돼서 잠이 잘 안 왔어요. ▶ 학교에서 쓰는 모든 물건에 이름표를 붙여요.▶ 잘 깎은 연필을 세 자루 준비해요. 필통은 헝겊으로 된 큰 것이 좋아요.필통 안에 지우개, 딱풀, 가위, 자도 넣을 수 있어요. ▶ 색연필과 사인펜은 12색, 크레파스는 24색 정도면 충분해요. 자는 15센티미터, 풀은 물풀보다는 쓰기 편한 딱풀로 준비해요. ▶ 공책, 스케치북 등은 입학식 때 선생님의 안내를 받고 구입하는 게 좋아요. ◆ 학교 돌아보기1학년 1반 친구들은 담임 선생님을 따라서 ‘학교 돌아보기’를 했어요.1학년 교실이 있는 1층에서 출발해 5, 6학년 교실이 있는 4층까지 꼼꼼히 돌아봤어요.“야, 밀지 마. 넘어질 뻔했잖아.” “계단 내려갈 때는 앞사람하고 좀 떨어져서 천천히 내려오세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지훈이와 아이들은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왔어요. ▶ 도서실 보고 싶은 책을 빌려서 볼 수 있어요.▶ 보건실 다치거나 아플 때 가는 곳이에요. ▶ 어학실 3학년부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에요.▶ 컴퓨터실 5~6학년이 컴퓨터 수업을 하는 곳이에요. ▶ 돌봄 교실 수업을 마치고 학교에서 돌봄을 받는 곳이에요. ▶ 다목적실 여러 학급이 모여서 강의를 듣거나 행사를 하는 곳이에요. ▶ 넓은 강당 입학식, 졸업식을 하고, 체육 활동도 할 수 있어요.
킹콩가족 : 최고의 직업을 찾아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박혜숙 글, 백명식 그림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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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박혜숙 글, 백명식 그림
1. 그 아빠에 그 아들 2. 있으나마나한 짝꿍 3. 딴 짓 대장, 오병만 4. 꿀맛 달걀 프라이 5. 딱지, 또 딱지 6. 킹콩 가족, 산에 오르다 7. 초등 요리왕 선발 대회 8. 환상의 복식조 부록: 흥미로운 직업의 세계 01 직업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02 우리나라에는 어떤 직업이 있을까? 03 옛날에는 어떤 직업이 있었을까? 04 사라져 가는 직업 05 새로 생긴 직업 06 세계의 별난 직업 07 직업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곳나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 내가 진정 바라는 직업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직업을 통해 보람과 만족을 느끼고, 꿈을 이루고 싶어해요. 그러려면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찬찬히 생각해 보고 필요한 소질을 계발하고 노력해야 해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산에 오른 기찬이는 나는 요리사가 되고 싶어!”라고 선언했어요. 학원도 다니지 않겠다고 하네요. 기찬이는 과연 어떻게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갈까요?
신윤복
다림 / 김소연 (지은이), 오세정 /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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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예술,종교
김소연 (지은이), 오세정
당대에 찾아보기 힘든 다채로운 색의 변주와 세심한 구도, 함축적인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 풍속화의 영역을 넓힌 천재 화가 신윤복의 예술 세계에 대해 저술한 책. 신윤복의 탁월한 스토리 구성과 심리 묘사, 뛰어난 색체 감각 등 신윤복의 예술사적 의의와 가치에 주목했다.1장 한양 도성에 밤이 찾아오면 2장 비밀 가득한 신윤복의 삶 3장 여자를 그리면 안 되나요? 4장 계절을 즐기는 사람들 5장 신윤복이 우리에게 남긴 것 부록 미술관에 놀러 가요 예술가의 작품 세계 + 미술놀이!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작품을 감상하다! 은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어린이 독자가 예술가의 감성을 흡수하고 ‘자기 작품’을 만들도록 안내한다. 전문가의 손길에서 나온 그림 읽어 주는 글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미술관의 친절한 도슨트 선생님처럼 어린이 독자를 그림 앞으로 바짝 끌어당기고, 이야깃거리 뒤에는 미술놀이 챕터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만든 미술놀이 작품을 보며 직접 미술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름다운 색으로 조선의 멋과 흥취를 표현한 예술가, 신윤복 조선 시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만나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신윤복은 예의와 체면을 중시한 조선 시대에서 드러내기 어려웠던 주제들을 과감히 화폭에 담은 화가다. 특히 유흥의 공간, 남녀의 사랑, 기생과 여성의 삶에 관심을 가지며, 다른 풍속 화가들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냈다. 그가 실감 나게 그린 조선 풍경은 회화 작품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그림이 그려졌던 조선 시대의 생활과 의복 연구에도 귀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시대에 찾아보기 힘든 다채로운 색의 변주와 세심한 구도, 함축적인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 풍속화의 영역을 넓힌 천재 화가 신윤복의 예술 세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보자. 바람의 화원 신윤복의 작품과 예술 세계를 조명하다!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신윤복의 작품을 다룬 어린이 예술서 신윤복 ? 색으로 물들인 조선 풍경이 출간되었다. 기존 신윤복을 다룬 어린이 도서들이 그가 ‘여성을 그린 점’에 집중하여 설명에 치중하는 데에 반해, 이 책은 신윤복의 탁월한 스토리 구성과 심리 묘사, 뛰어난 색체 감각 등 신윤복의 예술사적 의의와 가치에 주목했다. 신윤복은 삼원삼재라는 그의 명성과 후대에 미친 지대한 영향에 비해 같은 시기 활동했던 다른 풍속화가 김홍도나 김득신과 달리 신기할 정도로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그래서 그의 탄생 연도나 활동 시기, 생애를 추측할 뿐이지만, 우리는 그의 그림만 보고도 당시 사회 모습과 인물들을 생생히 불러올 수 있다. 가까이에서 보고 관찰하지 않았다고는 보기 어려울 정도로 현장감이 느껴지는 세밀한 상황 설정과 배경 표현은 물론, 등장인물의 심리 묘사 등을 통해 그 어떤 조선 시대 그림에서도 보여 주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신윤복의 붓 끝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풍속화의 발전을 설명한 점도 새롭다. 조선 후기 풍속화의 유행과 더불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신윤복풍 그림과, 서민들의 삶과 이야기에 관심이 늘어난 배경, 개화기에 서양인에게 인기가 많았던 우리나라 풍속화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했다. 전문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정확하고 풍성한 정보! 이 책은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과 《여속도첩》을 중심으로 밤의 시간과 사계절의 아름다움, 당시 화면에 잘 등장하지 않았던 여성을 소재로 한 풍속도를 감상한다. 또한 수수께끼 같은 그의 생애를 유추하고, 서민들의 삶과 사랑을 솔직하게 그려 낸 이야기가 유행한 18세기 조선 시대의 모습도 살펴본다. 한국회화사를 전공한 미술사학과 교수인 저자가 그림마다 유심히 살펴봐야 할 포인트를 짚어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신윤복은 그의 그림에서 배경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채색을 하거나, 아예 비워 두기도 했으며, 삼각 구도, 원형 구도 등 다양한 배치를 통해 감상자들이 화면에 푹 빠져들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심어 두었다. 이에 저자는 화면의 접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 담장 안 선술집이라는 사적인 공간을 들여다보는 듯한 효과를 주는 , 감상자들도 악사 뒤에서 고개를 빼고 함께 검무 구경에 참여하게 하는 등 각 작품마다 감상의 포인트를 짚어 주어, 다양한 삶의 모습과 주제를 다룬 신윤복 작품들 속에서도 조선의 멋과 운치를 한껏 느끼게 한다. 술집에서 일어난 소동, 깊은 밤 몰래 데이트하는 연인, 봄날의 설렘 등과 같은 소재로 그려 낸 신윤복의 작품을 감상하며 어린이 독자들은 신윤복이 시대를 넘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는지 그 이유를 스스로 찾아보게 될 것이다. ●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3·4학년 3. 작품 감상 3·4학년 5. 관찰 표현 3·4학년 13. 미술가의 작업실 5·6학년 13. 감상
집중! 상상! 재미! 다른그림 & 미로찾기
새희망 / NH기획 (지은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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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예술,종교
NH기획 (지은이)
똑같아 보이는 그림들에서 다른 곳을 찾는 ‘다른 그림 찾기’와 구불구불 얽힌 길들 중에서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미로찾기’는 오래전부터 사랑을 받아 온 놀이다. ‘다른 그림 찾기’와 ‘미로 찾기’는 놀이로서의 재미뿐 아니라 다른 곳을 찾거나 올바른 길을 찾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판단력을 높이는 효과도 발생한다. 또한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고 정서적 공감도 이루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다른그림찾기 07 미로찾기 55 숨은그림찾기 97 정답 116
만화 문화유산 탐험대 2
픽셀즈 / 에듀코믹 지음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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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즈
만화,애니메이션
에듀코믹 지음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한 어린이 역사책이다. 교과서 내용에 맞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신기한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추리하고 논리를 펼치며 이야기를 좇도록 구성했다.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가 추천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가 감수, 고증했다. 정림사터 석탑이 5층인 까닭과 우리 탑의 층수가 홀수인 이유, 부여 사람들이 금강을 백마강이라고 부르는 이유, 백제 임금들이 고란약수에 고란초 잎을 띄워 마신 이유, 인절미의 유래, 우리나라 최초로 사람이 만든 연못과 백제 무왕과의 관계 등의 질문들로 살아 움직이는 학습 동기를 유발한다.제1화 네 가지 보물 경복궁의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1 제2화 해태 경복궁의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2 제3화 경회루 경복궁의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3 제4화 잡상 경복궁의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4 제5화 아미산 강원도 오대산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4 제6화 월정사 강원도 오대산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4 강원도 오대산 유적,유물에 숨겨진 비밀 4
잘 먹으면 예뻐져요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안 글.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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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예술,종교
안 글.그림
소녀 지킴이 시리즈 2권. 예뻐지고 날씬해지기 위한 과정들을,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하여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각 장의 이야기 끝에는 음식 정보를 넣어 예뻐지고, 날씬해지며, 공부도 잘하게 되는 비결을 알려 주고 있다.1장 나는 어때? / 부록1 2장 왜 안 빠져? 왜 안 쪄? /부록2 3장 나 왜 이러지? / 부록3 4장 착한 음식, 예쁜 피부! / 부록4 5장 똑똑한 아이가 좋아! / 부록5 6장 하이힐 따위 필요 없어! / 부록6 7장 마음의 양식, 사라의 요리! / 부록7예뻐지는 법이 궁금하나요? 궁금한 사람들은 모두모두 모이세요!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의 소망은 예뻐지고 날씬해지고 똑똑해지는 것 일 겁니다. 그런데 유전자를 잘 받아야 얼굴이 예뻐지고 공부도 잘하게 되는 것일까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스스로 노력하면 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비법은 바로 올바른 영양섭취와 바른 생활 습관입니다. 어린이들은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지금 무엇을 먹고 어떻게 활동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모습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예뻐지고 날씬해지기 위한 과정들을, 이성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하여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 장의 이야기 끝에는 음식 정보를 넣어 예뻐지고, 날씬해지며, 공부도 잘하게 되는 비결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더 예뻐지고 싶고, 키도 커지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은 사람은 모두모두 모이세요! 이 책에 그 모든 것을 해결 할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주인공인 유리와 가희처럼 당장 시작해 보는 거예요.
안네의 일기
파랑새 / 정진 엮음, 이현주 그림, 안네 프랑크 원작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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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정진 엮음, 이현주 그림, 안네 프랑크 원작
파랑새 세계명작 시리즈 7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열세 살 유태인 소녀 안네가 쓴 일기를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엮은 책이다. 어린이들은 자기 또래의 열세 살 소녀가 남긴 일기를 보며 전쟁이 평화를 어떻게 깨트리는지, 또한 인종 차별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아갈 수 있다. 또한 안네의 꿈과 희망의 기록을 보며 자신의 꿈을 어떻게 키워 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암스테르담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던 안네는 열세 살 생일날, 일기장을 선물로 받는다. 안네는 그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그곳에 하루하루의 일기를 적어 가기 시작한다. 일기장을 처음 받았던 생일날부터 독일군을 피해 은신처로 떠나던 날, 그리고 은신처에서의 하루하루까지. 일기는 안네를 포함한 은신처 사람들이 독일 비밀경찰에게 발각되면서 끝나게 된다. 안네는 일기장에 은신처에서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 놓았다. 독일군의 눈을 피해 살아야 하는 은신처 생활이라 밖에서 조금의 소리가 들리거나 이상한 인기척이라도 느끼게 되면 모두 흠칫 놀라야 했다. 그런 공포와 불안한 나날 속에서도 안네는 끝까지 자신의 꿈과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그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일기장에 기록하며 전쟁이 끝난 후에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희망을 키워 갔다.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 정든 집을 떠나다 판 단 아저씨네 가족 우울한 나날들 여덟 번째로 생긴 식구 친구를 위한 기도 아빠의 생일 선물 은신처에서의 생활 안네의 사춘기 마음에 싹튼 봄 미래를 꿈꾸다 자연의 모든 것이 그리워지다 또 하나의 안네 안네의 일기, 그 후 지은이에 대하여초등학교 때 처음 만나는 으뜸 명작 시리즈 명작이란 이름난 훌륭한 작품을 말한다. 우리 주위에 명작 동화, 명작 소설, 명작 만화, 명작 영화, 명작 그림 등이 많지만, 아무 작품이나 명작이 될 수는 없다. 명작은 우리를 감동시키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올바른 정신과 참된 마음의 기둥이 되어 주어야 한다. 이러한 힘 때문에 우리는 명작을 읽고, 살아가는 동안 늘 마음속에 새기며, 삶의 바른 길을 가는 데 도움을 받곤 한다. 「파랑새 세계명작」은 저학년을 위한 명작 동화들을 모았다. 쉽고 재미있고, 그런 가운데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으뜸 명작들이다. 이 시리즈와 함께 어린이들은 처음 만나는 ‘명작’과 함께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소녀 안네가 쓴 일기에서 느끼는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의 소중함 「파랑새 세계명작」 7번째 책 『안네의 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열세 살 유태인 소녀 안네가 쓴 일기를 저학년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엮은 책이다. 암스테르담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던 안네는 열세 살 생일날, 일기장을 선물로 받는다. 안네는 그 일기장에 ‘키티’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그곳에 하루하루의 일기를 적어 가기 시작한다. 일기장을 처음 받았던 생일날부터 독일군을 피해 은신처로 떠나던 날, 그리고 은신처에서의 하루하루까지. 일기는 안네를 포함한 은신처 사람들이 독일 비밀경찰에게 발각되면서 끝나게 된다. 안네는 일기장에 은신처에서의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 놓았다. 독일군의 눈을 피해 살아야 하는 은신처 생활이라 밖에서 조금의 소리가 들리거나 이상한 인기척이라도 느끼게 되면 모두 흠칫 놀라야 했다. 그런 공포와 불안한 나날 속에서도 안네는 끝까지 자신의 꿈과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았다. 그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일기장에 기록하며 전쟁이 끝난 후에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희망을 키워 갔다. 어린이들은 자기 또래의 열세 살 소녀가 남긴 일기를 보며 전쟁이 평화를 어떻게 깨트리는지, 또한 인종 차별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아갈 수 있다. 또한 안네의 꿈과 희망의 기록을 보며 자신의 꿈을 어떻게 키워 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WOW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1
형설아이 / 둥근아이 글.그림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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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사회,문화
둥근아이 글.그림
WOW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 1권. 주인공인 홍해와 샛별이가 어느 날 고고학자인 외삼촌을 만나러 이집트에 갔다가 4차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면서, 신나는 모험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을 알아가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공 친구들뿐만 아니라 4차원 세계에 사는 마법사들을 등장시켜 모험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 세계에서 여러 사건이 일어나도록 함으로써,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책을 읽는 재미가 있도록 하였다. 또, 장마다 다른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놓고, 이야기 구성과 어울리게 내용을 풀어나가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1장 프롤로그 2장 못 말리는 가족 3장 이집트 왕가의 계곡 4장 이스터 섬의 거석상 모아이 5장 영국의 스톤헨지 6장 신비의 대륙 아틀란티스 7장 바빌론의 공중정원 8장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9장 이집트 기자 쿠푸 왕의 대피라미드 10장 나스카 평원의 신기한 그림들 11장 올림피아의 제우스 신상 12장 신비의 마야 문명모험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이스터 섬의 거석상 모아이에서 신비의 마야 문명까지,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 어린이 여러분도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세계문화유산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알아보아요. 만화로 떠나는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 ‘WOW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는 우리가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접하는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인 홍해와 샛별이가 어느 날 고고학자인 외삼촌을 만나러 이집트에 갔다가 4차원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면서, 신 나는 모험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을 알아가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왜 ‘WOW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를 읽어야 할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이라는 단어는 조금은 먼 느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아는 것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니까요. 세계문화유산을 하나하나 따로 공부하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WOW 세계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는 세계문화유산을 알기 위해 꼭 필요한 여러 요소들을 두루 갖춘 알차고 유익한 학습만화입니다. 특히 신 나는 모험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져 흥미를 높이면서도 학습 정보가 알차게 들어가 있기 때문에 따로 외우지 않고도 저절로 세계사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주인공 친구들뿐만 아니라 4차원 세계에 사는 마법사들을 등장시켜 모험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 세계에서 여러 사건이 일어나도록 함으로써,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히 책을 읽는 재미가 있도록 하였습니다. - 장마다 다른 세계문화유산을 주제로 놓고, 이야기 구성과 어울리게 내용을 풀어나가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페이지를 구성하여 세계문화유산과 세계사 지식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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