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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N제 문학 200제 (2022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 2021.12.20
17,000원 ⟶ 15,3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핵심 기출 문제부터 비연계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실전 연습서! 『메가스터디 N제 문학 200제』 『메가스터디 N제 문학 200제』는 수능 전문가들이 최신 수능 문학 출제 경향을 반영하여 엄선한 고품질 실전 문제를 통해 학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며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한 교재입니다. 각 갈래별로 핵심 기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내용을 제시하여 수능의 출제 원리와 해결 방안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고, 실제 시험과 유사한 비연계 실전 문제를 통해 빈틈없이 수능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체 구성은 까다로운 지문과 갈래 복합 지문으로 나누어 비연계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먼저 각 갈래에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 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해당 갈래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다음 여러 유형의 갈래 복합 지문을 제시하여 수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Ⅰ. 까다로운 지문 연습 <고전 시가> 핵심 기출 ① (가) 규원가(허난설헌) (나) 재 위에 우뚝 선 소나무(작자 미상) 핵심 기출 ② 관동별곡(정철) 001~003 (가) 장상사(성현) (나) 방 안에 켜 있는 촛불(이개) (다) 귀뚜리 저 귀뚜리(작자 미상) 004~006 (가) 도산십이곡(이황) (나) 매호별곡(조우인) 007~010 (가) 묏버들 갈ㅎㆎ 것거(홍랑) (나) 형장가(작자 미상) 011~013 (가) 유원십이곡(안서우) (나) 방옹시여(신흠) 014~016 사제가(작자 미상) 017~021 (가) 명월음(최현) (나) 오우가(윤선도) 022~026 (가) 우부가(작자 미상) / (나) 단가육장(이신의) 027~029 만언사(안도환) 030~032 (가) 고산구곡가(이이) (나) 저곡전가팔곡(이휘일) 033~036 (가) 산민(김창협) (나) 고시 8(정약용) (다) 논밭 갈아 기음 매고(작자 미상) <현대시> 핵심 기출 ① (가) 연륜(김기림) (나) 대장간의 유혹(김광규) 핵심 기출 ② (가) 그리움(이용악) (나) 마음의 고향 2-그 언덕(이시영) 037~039 (가) 님의 노래(김소월) (나) 강우(김춘수) 040~043 (가) 또 다른 고향(윤동주) (나)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백석) 044~047 (가) 여우난골족(백석) (나) 성에꽃(문정희) 048~050 (가) 흙을 만지면서(조지훈) (나) 면면함에 대하여(고재종) 051~053 (가) 노신(김광균) (나) 내 영혼의 북가시나무(최승호) 054~057 (가) 속리산에서(나희덕) (나) 산길에서(이성부) 058~060 (가) 대바람 소리(신석정) (나) 마음의 수수밭(천양희) 061~064 (가) 성에꽃(최두석) (나) 만술 아비의 축문(박목월) 065~068 (가) 풀벌레 소리 가득 차 있었다(이용악) (나) 다시 봄이 왔다(이성복) 069~071 (가) 눈(김수영) (나) 산수유-알1(정진규) <고전 소설> 핵심 기출 ① 채봉감별곡(작자 미상) 핵심 기출 ② 최고운전(작자 미상) 072~075 이대봉전(작가 미상) 076~079구운몽(김만중) 080~083 숙영낭자전(작자 미상) 084~087 수궁가(작자 미상) 088~091 육미당기(서유영) 092~095 용문전(작자 미상) 096~099 오유란전(작자 미상) <현대 소설> 핵심 기출 ①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윤흥길) 핵심 기출 ② 고향(이기영) 100~103 잉여인간(손창섭) 104~106 판문점(이호철) 107~110 줄(이청준) 111~114 어둠의 혼(김원일) 115~117 노새 두 마리(최일남) 118~120 아버지의 땅(임철우) 121~123 조동관 약전(성석제) Ⅱ. 갈래 복합 지문 연습 핵심 기출 ① (가) 갯마을(오영수) (나) 갯마을(오영수 원작?신봉승 각색) 핵심 기출 ② (가) 문학 작품의 의미가 생성되는 양상 (나) 만흥(윤선도) (다) 우언(이덕무) 핵심 기출 ③ (가) 월선헌십육경가(신계영) (나) 어촌기(권근) 124~128 (가) 한거십팔곡(권호문) (나) 수려기(이용휴) 129~133 (가) 정과정(정서) (나) 어이 못 오던다~(작자 미상) (다) 파리를 조문하는 글(정약용) 134~139 (가) 만보(이황) (나) 사우가(이신의) (다) 하정소화(윤오영) 140~144 (가) 선상탄(박인로) (나) 김영철전(홍세태) 145~149 (가) 어룡전(작자 미상) (나) 용부가(작자 미상) 150~154 (가) 상춘곡(정극인) (나) 풍계육가(이정) (다) 전천후 산성비(이형기) 155~159 (가) 청산별곡(작자 미상) (나) 삼수갑산-차안서선생산수갑산운(김소월) (다) 시에서의 운율 160~164 (가) 빠삐용-영화 사회학(유하) (나) 종소리(박남수) (다) 별(김동인) 168~169 (가) 아마존 수족관(최승호) (나) 풀 비린내에 대하여(나희덕) 170~174 (가) 슬픔에 관하여(유달영) (나) 가재미(문태준) (다) 만나는 법(김종철) 175~179 (가) 심청전(작자 미상) (나) 달아 달아 밝은 달아(최인훈) 180~184 (가) 완장(윤흥길) (나) 결혼(이강백) 185~190 (가) 금 따는 콩밭(김유정) (나) 맹 진사 댁 경사(오영진) 191~195 (가) 비 오는 날이면 가리봉동에 가야 한다(양귀자) (나) 칠수와 만수(오종우 원작?최인석 각색) 196~200 (가) 강(서정인) (나) 새 출발점에 선 당신에게(신영복)(1) 핵심 기출 분석을 통한 비기출 실전 문제 훈련서! ① 문학 갈래별 최신 수능과 평가원 모의고사 지문과 문제를 수록하고, 상세한 분석을 제시하여 실전을 낱낱이 해부하였습니다. ② 핵심 기출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제 수능에서 지문과 문제가 어떻게 출제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문제로 PICK’ 코너를 통해 수능에서 문제화되는 중요 부분을 확인하고 해결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까다로운 지문 연습을 통한 수능 문학 자신감 향상! ① 각 갈래에서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연습함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해당 갈래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최신 수능 경향에 따라 실제 시험과 유사한 구성과 난이도의 풍부한 실전 문제를 개발하여 수록하였습니다. (3) 갈래 복합 지문 연습을 통한 실전 대비력, 문제 해결력 상승! ① 수능 고득점을 위한 최신 경향의 갈래 복합 지문만을 따로 모아 집중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② 다양한 갈래 간 조합을 제시하여, 어떤 유형의 갈래 복합 지문이 출제되어도 당황하지 않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정답과 해설 ① 지문 꼼꼼 강의: 지문을 모두 수록하고 필수적인 행간주 분석과 깊이 있는 작품 해설을 제시하여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정답 및 오답 풀이: 충실한 정답 해설은 물론, 오답 선지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오답 이유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 대반전 공포
서울문화사 / 앨리스, 윤희정, 현보 (지은이), 정은정 (그림) / 2021.02.16
15,000원 ⟶ 13,500원(10% off)

서울문화사명작,문학앨리스, 윤희정, 현보 (지은이), 정은정 (그림)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1~10권)>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40가지를 담았다. 학교와 수영장, 여행지 등 다양한 곳에서 간접적으로 겪게 되는 공포와 반전, 추리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는 여러분에게 책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사진 속의 여자 숨바꼭질 출입 금지 구역 가려움 멋진 한 컷 너무 시시해 장난 전화 귀신 보는 아이 빨간 원피스의 여자 웹툰 작가의 꿈 이상한 드라이브 최고의 피아니스트 수호령 두 개의 그림자 머리가 자라는 마네킹 화장실 귀신 게임기 공포의 달리기 게임만 하면서 살고 싶어! 기묘한 그림책 검은 그림자 파란 일기장 나를 닮은 사람 옆에 누구 있니? 휴대폰 언니의 반지 모래 더미 속의 손 특별한 택배 이상한 마을 윗집 내 거야! 누가 보고 있어! 풍경 좋은 집 어둠의 엘리베이터 승부욕 잘 달리는 도둑 산 속의 우물 책 읽는 동상 자정의 실험 버려진 인형집에서 떠나는 무섭고도 재미있는 공포 여행! 미스터리, 반전, 추리, 상상이 살아 있는 공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에는 작가의 상상력이 가득 담겨 있어요. 가까운 가족, 친구, 이웃이 주인공이 되거나 전혀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기도 해요. 집, 학교, 동네 등 익숙한 공간에서 시작하기도 하고, 처음 가 본 여행지와 같은 낯선 공간에서 펼쳐지기도 하지요. 익숙하더라도 낯설더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작가의 상상력을 따라가 보세요.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반전과 마주하게 될 거예요. 이 책에는『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1~10권)』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40가지를 담았습니다. 학교와 수영장, 여행지 등 다양한 곳에서 간접적으로 겪게 되는 공포와 반전, 추리와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는 여러분에게 책 읽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거예요. 오싹한 공포부터 슬픈 감동까지,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꿈하늘
현북스 / 신채호 지음, 이주영 옮김 / 2017.08.15
11,000원 ⟶ 9,9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신채호 지음, 이주영 옮김
천천히 읽는책 19권. 역사학자이며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이 100년 전인 1916년에 쓴 소설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동화시로 풀어썼다. 신채호 선생이 소설 <꿈 하늘>을 쓴 해는 1916년으로 독립선언을 몇 년 앞 둔 때이다. 그런데도 소설 시작은 1907년부터로 잡았고, 주인공을 ‘나’로 세웠고, 그 성을 ‘한’이라고 하고, 이름을 ‘놈’이라고 지었다. 신채호 선생님은 대종교 교인이었다. 대종교는 단군교에서 나온 종교로 단군을 하느님으로 믿는다. 따라서 이 소설에 나오는 ‘님’은 하느님이면서 단군님이라고 보면 된다. <꿈 하늘>에서는 나라를 망하게 한 자들을 일곱 가지 지옥으로 보내고, 나라가 망하는 걸 보고 있던 사람들을 열두 가지 지옥으로 보냈다. 그리고 나 한놈은 하늘나라에 가서 단군님(끝에 이름 없이 나와서 말씀하신 분)을 만나 뵙고, 도령군에 들어가라는 허락을 받는데….머리말 4 1. 내가 새로 태어나다 9 2. 하늘나라 싸움을 보다 12 3. 을지문덕 선배를 만나다 20 4. 지옥을 배우다 32 5. 왼 몸이 오른 몸과 싸우다 36 6. 삼한과 세 서울을 알다 46 7. 한놈이 일곱놈이 되다 50 8. 싸움터로 날아가다 57 9. 아픔벌에 자빠지다 60 10. 황금산에 들러붙다 66 11. 새암에 넘어가다 72 12. 두놈과 닷놈도 배반하다 81 13. 해가 서산으로 넘어간다 86 14. 정기룡 장군의 검을 받다 89 15. 순옥사자로 강감찬 장군이 오시다 99 16. 내 죄를 여쭙다 105 17. 일곱 가지 지옥을 공부하다 108 18. 열두 가지 지옥을 공부하다 116 19. 한 마음에 사랑이 둘일 수 없다 126 20. 누구도 너를 묶지 않았다 142 21. 조상을 만나다 137 22. 천국에서 하늘을 쓸다 148 23. 하늘이 흐려진 까닭을 듣다 151 24. 해와 달이 새까맣다 153 25. 억울한 죽음을 슬퍼하다 156 26. 가갸 노래를 부르다 160 27. 도령군을 구경하다 168 28. 내 눈물을 찾아보다 177 맺음말 182단재 신채호 선생의 미완성 소설 <꿈 하늘>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게 이주영이 동화시로 풀어쓰다 <꿈 하늘>은 역사학자이며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1880, 12, 8. ~ 1936. 2. 21.)이 100년 전인 1916년에 쓴 소설입니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나는 동화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신채호 선생도 소설의 기본형식을 갖추지 않고 붓 가는대로 마음대로 쓴 글이라고 했습니다. “소설이라고 하지만 나는 동화라고 생각합니다.” <꿈 하늘>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동화시로 풀어쓰면서 주인공 이름 ‘놈’을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현덕 작가처럼 ‘노마’로 바꿀까도 생각했습니다. 1930년대 현덕 동화에서 ‘노마’가 동화 주인공 이름으로 태어나고, 그 뒤로 이원수를 비롯한 여러 동화 작가들이 ‘노마’를 주인공으로 쓴 동화들이 나오게 된 까닭이 바로 이 <꿈 하늘> 주인공 ‘놈’을 어린이들 동화에 맞게 살짝 바꾸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고민 끝에 ‘놈’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다만 그 뜻풀이를 넣어주고, ‘나’를 앞에 넣어 주었습니다. 이는 신채호 선배님이 ‘나’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셨고, 손가락을 보기로 들어 ‘나’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을 뚜렷하게 주장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주영 머리말에서) 신채호의 <꿈 하늘>은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주권자가 되는 ‘민국(民國) 건설’을 소망합니다. 1907년에 대한제국 고종황제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밀사를 보냅니다.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을 부당하게 침략하는 것을 알리라는 특명을 받고, 이준은 몇 달을 걸려 그 곳에 갔습니다. 이준은 만국평화회의장에서 연설을 하려는데 대한제국 황제가 밀사를 보낸 적이 없다면서 일본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였고, 이에 이준은 회의장 앞에서 할복을 하고, 결국 헤이그에서 돌아가셨습니다. 1907년 7월 14일입니다. 그 후 일본은 고종황제를 순종황제로 바꾸고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시킵니다. 이에 분노한 군대와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켜서 싸웠습니다(정미의병). 신채호 선생은 이회영, 안창호, 이동년 같은 애국지사들과 비밀결사인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해서 항일투쟁에 나섰습니다. 신민회는 새로운 민회, 곧 ‘백성들이 주권을 갖는 민회’를 만들자는 뜻으로 민주국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망합니다. 신채호는 대한제국이 망할 것을 알고 1910년 4월에 청나라로 망명해서 청도회의에 참여하고, 1911년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서 광복회를 조직하고 부회장으로 활동합니다. 1913년에는 만주를 거쳐 상해로 가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1917년에는 민족대단결을 선언합니다.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만세’를 국내외 한민족이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그리고 안창호, 이승만, 신채호, 김구를 비롯한 전국 13도 대표들이 상해로 망명해서 4월 11일 대한민국 독립의정원(지금 국회)을 열고 대한민국 건국을 선포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동학혁명과 만민공동회를 거치면서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주권자가 되는 ‘민국(民國)’ 건설을 소망했고,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한 후 ‘민국’ 건설을 10년 동안 준비해서 1919년 3월 1일 대한독립을 선언하고 드디어 ‘민국’을 세운 것입니다.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는 우리 민족이 처음으로 왕이나 황제가 주권을 가진 군주국에서 국민인 백성이 주권을 갖는 민주공화국으로 바꾸자는 혁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독립운동을 하시던 분들은 모두 3.1절을 3.1혁명이라고 불렀고, 우리 헌법 전문에서는 대한민국 건국 원년 원일로 삼았습니다. 소설 <꿈 하늘>은 1907년부터 시작하고, 주인공을 ‘나’로 세우고 이름을 ‘한놈’이라 지었습니다. 신채호 선생이 소설 <꿈 하늘>을 쓴 해는 1916년으로 독립선언을 몇 년 앞 둔 때입니다. 그런데도 소설 시작은 1907년부터로 잡았고, 주인공을 ‘나’로 세웠고, 그 성을 ‘한’이라고 하고, 이름을 ‘놈’이라고 지었습니다. 신채호 선생님은 대종교 교인이었습니다. 대종교는 단군교에서 나온 종교로 단군을 하느님으로 믿습니다. 따라서 이 소설에 나오는 ‘님’은 하느님이면서 단군님이라고 보면 됩니다. 나라를 망하게 한 자들을 7개 지옥으로 보내고, 나라가 망하는 걸 보고 있던 사람들을 12개 지옥으로 보냈습니다 <꿈 하늘>에서는 나라를 망하게 한 자들을 일곱 가지 지옥으로 보내고, 나라가 망하는 걸 보고 있던 사람들을 열두 가지 지옥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 한놈은 하늘나라에 가서 단군님(끝에 이름 없이 나와서 말씀하신 분)을 만나 뵙고, 도령군에 들어가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꿈 하늘> 2부를 상상해 보세요. 소설 <꿈 하늘>은 여기서 끝났습니다. 다 써서 끝난 게 아니라 뒤가 떨어져 나갔다고 합니다. 몇 장이 떨어져 나갔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기가 딱 중간인 것 같습니다. 소설이니까 당연히 주인공이 도령군에 들어갑니다. 자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한놈이 도령군에 들어가서 대한민국이 독립 선언을 하는 1919년 3월 1일까지, 도령군(화랑도)들이 만들어 가는 ‘꿈 하늘’을 상상해 보세요.
야채특공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이삭, 조소정 (지은이), 우형순, 권유진 (그림) /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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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동요,동시김이삭, 조소정 (지은이), 우형순, 권유진 (그림)
야채의 정보를 담뿍 담은 재미있는 동시 그림책이다. 야채를 가지고 동시를 짓고, 그 야채로 만들 수 있는 요리, 혹은 그 야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곁들어 소개했다. 또 감자전 같이 엄마가 조금 도와주면 어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야채를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을 살려 정성껏 빚은 동시 스무 편에는 모두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야채 그림이 함께 있어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김이삭 시인 편 가지 몽둥이 | 가을 오 총사 | 고구마 | 깻잎 타고 | 당근 | 오이 | 애호박 | 죽순 | 초록 안테나 | 파프리카 | 조소정 시인 편 마늘 형제 | 젓가락은 고민 중 | 감자 가족회의 | 옥수수 | 우엉 | 양배추 | 양파 요리사 | 정답을 알 수 있다 | 생강 | 인기 많은 파 부록-야채 특공대원을 소개합니다! 시인의 말야채의 정보를 담뿍 담은 재미있는 동시 그림책 패스트푸드에 입맛이 길들여진 어린이들. 게다가 야채라면 더더욱 질색하는 어린이들. 억지로 먹이려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이다. 야채를 먹어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것을 거부감 없이 어린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들과 야채가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려는 특별한 임무를 띤, 그야말로 제목처럼 <야채 특공대>이다. 야채를 가지고 동시를 짓고, 그 야채로 만들 수 있는 요리, 혹은 그 야채를 활용하여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을 곁들여 소개했다. 또 감자전 같이 엄마가 조금 도와주면 어린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야채를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시는 중견 동시 작가인 김이삭, 조소정 씨가 우리말의 놀이성과 흥겨움을 살려 정성껏 빚었다. 스무 편 모두 매우 문학성이 높은 시들이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것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그림들이다. 중견 서양화가인 우형순 씨가 야채에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표정과 동작을 넣어 그렸다. 모든 야채들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금방이라도 걸어 나올 것 같고, 야채를 꼭 먹어야 한다면서 와글와글 떠들어대는 것 같다. 이렇게 해서 야채 그림 동시집 <야채 특공대>는 한 번 읽고 던져지는 책이 아니라 계속해서 읽히는 책이 되었다. 앞서 출간된 <과일 특공대>와 함께 오래도록 어린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는 동시 그림책이다. 토란잎이 초록 안테나를 세우고 빗소리를 듣다가 빗소리를 잎에 담습니다 토란도 땅속에서 빗소리를 듣습니다 -김이삭의 ‘초록 안테나’ 전문 “토란잎이 초록 안테나를 세우고 빗소리를 듣”고 있다. 안테나란 통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동그란 모양인 것도 있어, 토란잎을 그에 비유한 것은 매우 적절하면서도 재미있다. 하지만 이 시에서 토란잎은 그 이상의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식물에게 비는 생명 그 자체이다. 비는 멀리 하늘로부터 온다. 토란잎은 땅속의 토란을 키워내기 위해 하늘을 향해 촉각을 세운다. 빗물을 자신의 몸에 가득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토란도 땅속에서 빗소리를 듣”는다. 토란이 익기 위해서는 하늘과 지표, 땅속까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식물이 자란다는 것은 이처럼 온 우주가 하나가 될 때 가능해진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토란을 어린이들이 먹게 되는 것이다. 이 시를 읽게 되면 경건한 이미지가 어린이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게 된다. 식물의 소중함을 잔소리가 아닌 깨달음으로 전해 주는 아름다운 시이다. 땅속에서 자란 우엉 혼자서 심심해 엉엉 울자 김밥이 손 내밀었다 김밥 속에 사는 시금치, 단무지, 계란, 당근과 사귀게 된 우엉 친구가 많아져서 울일 없겠다 -조소정의 ‘우엉’ 전문 땅속에서 열매를 익히는 식물들이 많다. 하지만 볼 수 없으니 그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아무도 모른다. 땅속에서 자라는 우엉이 “혼자서 심심해 엉엉” 운다는 구절을 읽을 때 우리들은 처음으로 땅속 식물들의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외로워도 꾹 참는 이유가 무엇일까? 두말할 필요 없이 튼실하게 자라 맛있는 먹을거리가 되기 위해서이다. 다 자란 우엉은 “시금치, 단무지, 계란, 당근과” 사귀어 맛있는 김밥 재료가 된다. 우엉은 아삭한 식감과 독특한 향이 있어 김밥 속에 넣으면 맛이 그만이다. 우엉이나 시금치 당근 같은 야채들을 따로 먹으라면 인상을 쓸지 모르지만 이것들을 예쁘게 썰어 넣고 김밥을 만들어 주면 어린이들은 침을 꼴깍 삼킬 것이다. 참 맛있는 동시이다.
손오공 무법 소탕기 3
아울북 / 지노 글, 박찬섭 그림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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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사회,문화지노 글, 박찬섭 그림
꼭 알아야 할 사이버 법률 문제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했다. 3권에서는 손오공이 온갖 범죄를 일으키며 사이버 세계를 지배하려는 위법 대왕의 음모에 맞서 대결을 벌인다. 이 대결 속에서 게임 중독, 악성 댓글, 해킹, 사이버 스토킹, 아이템 사기, 명예 훼손 등 어린이들의 인터넷 생활에서 흔히 꼭 일어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할 부모들을 위해 사이버 세계의 법률 문제 전반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담아 냈다. 사이버 세계의 법률 문제는 딱딱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게임 방식을 활용한 문제들로 구성했다.1. 사이버 세계에서 온 프로티 2. 두근두근 사이버 세계로 출발! 3. 악플요괴를 무찔러라! 4. 서서히 드러나는 악플요괴의 정체 5. 사이버 스토커, 허걱허걱을 찾아라! 6. 끈적끈적 물방울에서 탈출하라! 7. 위기에 빠진 솔로몬 로파크 8. 위법대왕 vs. 손오공과 누리꾼어린이들의 건강한 인터넷 생활을 위한 필독서! 법무부와 함께 하는 손오공의 무법소탕기,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손오공은 온갖 범죄를 일으키며 사이버 세계를 지배하려는 위법 대왕의 음모에 맞서 대결을 벌입니다. 이 대결 속에는 게임 중독, 악성 댓글, 해킹, 사이버 스토킹, 아이템 사기, 명예 훼손 등 어린이들의 인터넷 생활에서 흔히 꼭 일어나는 문제들이 다루어집니다. 특히 악성 댓글처럼 장난 삼아 한 행동이 다른 누군가를 향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통해, 평소 건강한 인터넷 사용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어린이들에게 일깨워 줍니다. 손오공, 사이버 세계의 정의를 구현하다! 평화로운 어느날,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던 옥동자는 '데블 마스크'라는 아이디의 인물에게 게임 아이템을 사기 당하게 됩니다. 그때 첨단과학수사부 소속의 검사 프로티가 나타나 이 모든 것의 배후로 최근 사이버 범죄를 일삼는 대요괴 위법 대왕을 지목합니다. 그리고 위법 대왕을 물리치기 위해 손오공, 옥동자를 사이버 세계로 안내합니다. 사이버 세계로 간 손오공 일행은 아이돌 스타 큐티를 악플요괴에게서, 바른생활소녀를 사이버 스토커 허걱허걱에게서 구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범죄를 일으킨 위법 대왕과 대결을 벌입니다. 마지막 대결에선 위법 대왕의 마법에 걸려 위기를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정당당'이라는 게임 캐릭터로 활약하는 삼장의 도움을 받고 되살아나 결국 위법 대왕을 물리칩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꼭 알아야 할 사이버 법률 문제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 요즘 우리 삶은 인터넷 사용 및 사이버 세계 활동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만큼 수많은 사이버 범죄와 법률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 사기, 해킹, 스토킹, 성폭력 등 현실 세계의 범죄와 맞먹는 혹은 그 이상의 범죄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은 어려 가치 판단이 미숙한 어린이들은 더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을 보호해야 할 부모들을 위해 사이버 세계의 법률 문제 전반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에 담아 냈습니다. 2. 독후 창의할동을 위한 별책 워크북 제공 이 책은 어린이들이 본책 만화와 연계하여 사이버 세계의 법률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별책으로 두었습니다. 딱딱한 문제풀이가 아니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다양한 게임 방식을 활용해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워크북을 풀며 자신의 인터넷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사이버 세계의 질서와 법률을 익히게 될 것입니다.
교과서로 쉽게 배우는 논술 4학년 2단계
꿈소담이 / 에이스논술연구원 엮음 /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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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논술,철학에이스논술연구원 엮음
1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소공자 2. Tip 수학 / 맹 진사의 슬기로운 아들 3. 사회 영역 / 소원 나무 장터 4. Tip 영어 / 너 영어로 가족 소개할 수 있니? 5. 논리 영역 / 가짜 유서 Chapter 2 1. 언어 영역 / 오성과 한음 2. Tip 체육 / 씨름과 스모 3. 자연 영역 / 척척 박사의 연구실 4. Tip 음악 / 가야금과 우륵 이야기 5. 실과 영역 / 성냥 한 개비의 힘 Chapter 3 1. 언어 영역 / 머리 아홉 달린 괴물 2. Tip 미술 / 이집트 미술 3. 역사 영역 / 민족의 꽃 유관순 - 3.1 만세 운동 4. 도덕 영역 / 꿈 도둑 5. Tip 고사성어 / 연목구어 Chapter 4 1. 언어 영역 / 요술 항아리 2. Tip 속담 / 이것이 목침 행하냐? 3. 역사 영역 / 중국 대륙을 내 손 안에 - 고구려 광개토 대왕 4. Tip 시사 / 공포의 인체 발화 Chapter 5 1. 언어 영역 / 벙어리 삼룡이 2. Tip 특별활동 / 꽃을 이용한 심리 테스트 2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삼 년 고개 2. Tip 수학 / 재미있는 분수 이야기 3. 사회 영역 / 모두 잘 살기 위한 거래 4. Tip 영어 / 놀이를 통해 배우는 영어 5. 논리 영역 / 실패한 완전 범죄 Chapter 2 1. 언어 영역 / 두꺼비전 2. Tip 체육 / 트랙 경기의 방향 3. 자연 영역 / 열에 의한 기체의 부피 변화 4. Tip 음악 /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 가수 '아담' 5. 실과 영역 / 텔레비전을 발명한 베어드 Chapter 3 1. 언어 영역 / 금덩이보다 소중한 것 2. Tip 미술 / 과일과 채소로 그린 초상화 3. 역사 영역 / 바다를 지킨 명장 이순신 4. 도덕 영역 / 고싸움 대장을 여자가 한다고? 5. Tip 고사성어 / 사면초가 Chapter 4 1. 언어 영억 / 아라비안 나이트 2. Tip 속담 / 춘천 노목궤 3. 역사 영역 / 오줌 꿈으로 왕비가 되다 4. Tip 시사 / 의문투성이 크레이터 Chapter 5 1. 언어 영역 / 요술 부채 2. Tip 특별활동 / 몸짓으로 표현하기 3단계 Chapter 1 1. 언어 영역 / 선인장 - 가시 속에 물이 가득해요 2. Tip 수학 / 신기한 식 3. 사회 영역 / 선택의 시준이 되는 기회비용 - 튤립에 얽힌 전설 4. Tip 영어 / 동서양의 속담은 같을까? 다를까? 5. 논리 영역 / 마지막 편지 Chapter 2 1. 언어 영역 / 동백꽃 2. Tip 체육 / 쉽고 재미있는 줄넘기 놀이 3. 자연 영역 / 용수철 늘이기 - 탄성의 법칙 4. Tip 음악 / 따분한 음악에 화음과 멜로디를 넣어라 5. 실과 영역 / 로켓을 만든 소년 Chapter 3 1. 언어 영역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Tip 미술 / 그림 속에 숨겨진 속담 4. 도덕 영역 /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사랑 5. Tip 고사성어 / 반포지효 Chapter 4 1. 언어 영억 / 작은 아씨들 2. Tip 속담 / 수원 깍쟁이 3. 역사 영역 / 충신을 멀리하여 망한 의자왕 - 백제의 멸망 4. Tip 시사 / 신비스러운 화성의 위성 5. 설화 영역 / 돌로 만든 무덤 Chapter 5 1. 언어 영역 / 80일간의 세계 일주 2. Tip 특별활동 / 내가 만드는 행복한 요리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
논장 / 필리파 피어스 지음, 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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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필리파 피어스 지음, 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31권. 금세기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 문학의 출발점이자 생생한 등장인물, 풍성한 드라마, 빈틈없는 구성으로 가장 완벽한 데뷔작으로 평가받는 수작이다. 유유히 흐르는 세이 강을 배경으로 두 소년의 보물찾기 모험과 깊은 우정의 세계가 긴박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현대 모험 이야기다. 그림을 그린 에드워드 아디존은 현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아버지로 평가받을 정도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화가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디킨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등 여러 고전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처럼, 이 책에서도 특유의 자연주의적이면서도 절제된 부드러운 선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정감 있게 감싸 준다. 긴 여름 방학, 줄기차게 쏟아지던 비가 그친 날, 데이비드네 정원에 주인 없는 카누 한 척이 떠내려 온다. 억수 같은 비로 불어난 강물을 따라 상류에서 흘러온 배. 바로 눈앞에서 날씬한 자태를 뽐내며 어서 타라는 듯 까닥까닥 흔들리는 카누에 어떤 소년이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까. 데이비드는 카누에 ‘피라미호’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직접 주인을 찾아 나서는데….1. 여름 홍수 2. 누구 배일까? 3. 첫 항해 4. 코들링 저택 5. 칠 벗기기 6. 복도의 초상화 7. 보물 이야기 8. 다리 건너 9. 차 마시러 다니기 10. 폴리 방앗간과 삼끈 한 타래 11. 한 번만 더 12. ‘내 수레 널빤지’ 13. 옛 물길 14. 달밤의 수색 15. 코들링 할아버지가 웃다 16. 존 코들링이 돌아오다 17. 대문의 팻말 18. 떠버리 윌슨 19. 막다른 곳 20. 퍼펙트 부인이 기억 못 한 것 21. 캐슬퍼드행 버스 22. 스미스 씨네 집에서 23. 지하실에서 지붕까지 24. 야호! 25. 차 시간에 나온 보물 26. 말하지 마, 데이비드!금세기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 문학의 출발점, 생생한 등장인물, 풍성한 드라마, 빈틈없는 구성으로 가장 완벽한 데뷔작으로 평가받는 수작. 유유히 흐르는 세이 강을 배경으로 두 소년의 보물찾기 모험과 깊은 우정의 세계가 긴박하고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현대 모험 이야기의 걸작! ◆ 굉장한 것을 발견했다. 바로 여기, 정원 끝에, 강물 위에 흔들흔들 카누 한 척이 떠 있다. 그리고 두 소년의 특별한 여름이 시작된다. 긴 여름 방학, 줄기차게 쏟아지던 비가 그친 날, 데이비드네 정원에 주인 없는 카누 한 척이 떠내려 온다. 억수 같은 비로 불어난 강물을 따라 상류에서 흘러온 배. 바로 눈앞에서 날씬한 자태를 뽐내며 어서 타라는 듯 까닥까닥 흔들리는 카누에 어떤 소년이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까! 데이비드는 카누에 ‘피라미호’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직접 주인을 찾아 나선다. 첫 항해, 이름값을 하듯 물고기처럼 빠르게 그리고 조용히 강물을 가르는 피라미호, 피라미호를 타고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늘 봐 오던 익숙한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하지만 멀리서만 보던 것들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가슴 뛰는 경험이다. 그래도 홀쭉한 배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강 양쪽을 꼼꼼히 살피며 상류까지 올라간 데이비드는 그곳에서 카누의 주인인 코들링 가의 애덤을 만나고, 곧 친구가 되어 의기투합한다. 바로 카누를 타고 강을 탐험하며 코들링 집안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일이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이번 여름이 지나면 친척 집으로 가야 하는 애덤이 태어나고 자란 이곳에서 계속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보물을 찾는 것뿐이다. 유일한 단서는 사백 년 전에 쓰인 시구절. 두 소년은 알쏭달쏭한 시구에 매달려 세이 강을 오르내리며 보물찾기에 여념이 없지만 열정과 헌신과는 달리 좀처럼 단서는 풀리지 않는다. 과연 보물이 있기는 한 걸까? 게다가 집을 사서 보물을 차지하려는 스미스 씨의 출현으로 시간에도 쫓기는데……. ◆ “더운 여름에 병원에만 있으려니 따분하고 답답했다. 우리 집과 시원한 강도 생각나고, 거기서 카누를 타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어느새 나는 모든 것을, 심지어 옛날에 오빠가 만든 선착장에 카누를 매어 두던 삼실의 촉감까지 세세하게 재현할 수 있었다.”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필리파 피어스가 1955년에 발표한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은 피어스가 결핵으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며 쓴 자신의 첫 책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어린이 문학계에서 첫 작품으로 카네기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남긴 걸출한 데뷔작이다.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장소와 시간을 특별히 재현하는 뛰어난 능력’이라고 평가받는 피어스 문학의 바탕이 되는 시발점이기도 하다. 영혼의 고향인 강가의 집에서 보낸 어린 시절, 피어스는 자기 작품의 원동력이 된 그 시절을 세이 강을 배경으로 한 소년들의 깊은 우정과 보통 사람들의 견고한 삶에 녹여 내어 섬세하고 담담하게 그려 낸다. 강이란 인생의 상징이며 끊임없이 흐르고 변화하면서 사람들을 하염없이 떠난 보낸다는 작가의 말처럼, 오래전 낡은 종이쪽지에 매달려 강 일대를 탐험하는 두 소년, 잔잔한 강물에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는 피라미호, 그 속에 배어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마침내 보물을 찾는 벅찬 순간까지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간다. 보물을 찾아야만 하는 절박함, 알 듯 모를 듯한 시구, 목적을 알 수 없는 보물을 탐내는 자 등 추리 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박하고도 치밀한 전개가 단연 월등하지만, 이 모든 흥미진진함을 뛰어넘어, 강물이 흘러간 시간만큼 겹겹이 쌓아진 사람들의 시간들, 그 세월을 살아내는 묵묵한 삶의 모습으로 긴 여운을 남긴다. 연로한 아버지와 조카를 돌보며 생활을 꾸려 가는 다이나 고모의 강인함, 의젓한 척하지만 절망의 끝에 선 애덤의 몸부림, 마을의 허드렛일꾼 떠버리 윌슨, 수다쟁이 테이 할아버지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은 누구 하나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다. 그레이트 발리의 유서 깊은 가문을 생계를 걱정할 형편으로, 뚜렷하고 힘찬 필체를 삐뚤삐뚤 힘없는 글씨체로, 망나니라 불릴 정도의 말썽꾸러기를 점잖은 어른으로 바꾸어 놓은 것은 바로 시간이다. 코들링 할아버지의 스러져 가는 생명의 불꽃은 지극히 담담하게 묘사되지만 묵직한 슬픔을 남긴다. 흐르는 세월 앞에 어느 누가 겸허해지지 않을까! 그림을 그린 에드워드 아디존은 현대 어린이책 일러스트의 아버지로 평가받을 정도로 세대를 이어 사랑받는 화가로 케이트그린어웨이상의 첫 번째 수상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어린이책과 디킨스, 세르반테스, 셰익스피어 등 여러 고전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처럼, 이 책에서도 특유의 자연주의적이면서도 절제된 부드러운 선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정감 있게 감싸 준다. 《세이 강에서 보낸 여름》은 한마디로 ‘보물찾기 모험담’ 그 이상의 재미와 문학성으로 독서의 기쁨을 만끽하게 하는 섬세한 작품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모든 것을 뛰어넘는 이야기의 핵심은, 강에서 배를 타는 설렘과 즐거움에 있다. 등에 내리쬐는 햇볕, 강물 냄새, 새들의 날갯짓, 팔에 튀는 물방울……, 보물에 대한 강박을 뒤로하고 자유롭게 카누를 탈 때 두 소년은 진실로 순수한 즐거움을 맛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두 소년이 보낸 아름다운 여름처럼 잊을 수 없는 시간과 그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기를 바란다.
위험한데 멋있어 바닷속 상어
아울북 / 가즈네 (지은이), 정인영 (옮긴이), 김병직 (감수)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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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가즈네 (지은이), 정인영 (옮긴이), 김병직 (감수)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상어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사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알쏭달쏭 헷갈리는 지식이 참 많다. 이 책은 상어의 크기나 분류, 주요 발견 지대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상어와 바닷속 생물에 관해 관심이 많은 독자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생명의 발생과 진화에 대한 과학 지식도 알차게 담고 있다. 또한 상어 이빨의 생김새, 새끼와 알을 낳는 상어의 종류, 상어를 보호하는 방법 등 알아두면 좋은 기초 상식은 물론이고 역사 속 상어에 관한 사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도 함께하고 있어 독자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준다. 이 책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정보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진짜로 알고 싶어 하는 상어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머리말 이 책의 구성 상어란? 상어가 사는 곳 상어와 인간의 관계 1장 오싹오싹 상어 01 고래상어 02 돌묵상어 03 백상아리 상어 이야기 상어의 이빨 04 악상어 05 청상아리 상어 이야기 상어는 얼마나 빠를까? 06 큰눈환도상어 07 뱀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의 감각 기관 08 청새리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 요리 09 식클핀레몬상어 10 장완흉상어 11 은지느러미상어 12 흑기흉상어 13 황소상어 상어 이야기 실제 상어 사건 14 갈라파고스상어 15 홍살귀상어 16 고깔머리상어 상어 이야기 귀상어 종류를 구별하는 방법 2장 개성톡톡 상어 17 괭이상어 상어 이야기 신기한 상어 알 18 수염상어 19 흑점얼룩상어 20 에폴렛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 기르기 21 제브라상어 22 보모상어 23 비만상어 24 복상어 25 표범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보다 무서운 생물이 있다고요? 26 별상어 27 까치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 낚시 28 단문상어 29 전자리상어 30 톱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의 후각 3장 어둑어둑 심해상어 31 마귀상어 32 메가마우스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 보호 활동 33 도마뱀붙이두툽상어 34 주름상어 35 뭉툭코여섯줄아가미상어 36 가시줄상어 37 그린란드상어 38 일본러프상어 39 카이트핀상어 40 달마상어 41 스몰아이피그미상어 42 난쟁이상어 43 드워프거퍼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의 적 44 도돔발상어 4장 옛날옛적 상어 45 메갈로돈 46 헬리코프리온 47 히보두스 48 클라도셀라케 49 크레톡시리나 50 프티코두스 51 슈도메가카스마 52 아크모니스티온 5장 알쏭달쏭 친구들 53 톱가오리 54 가래상어 55 전기가오리 상어 이야기 상어가 아니라고요? 56 노랑가오리 57 자이언트담수가오리 58 모토로담수가오리 59 리프만타가오리 60 은상어 상어 이야기 상어를 만나고 싶다면 17종 110여 마리, 국내 최대 상어 서식지 코엑스아쿠아리움위험하지만…… 너무나도 멋있는 바닷속 상어를 소개합니다! 인간을 공격하는 무시무시한 백상아리부터 집에서도 키울 수 있는 온순한 까치상어, 아주 깊은 심해에서 사는 으스스한 외모의 마귀상어, 고대 바다를 누볐던 최강 포식자 메갈로돈, 그리고 상어인 줄 알았던 물고기들의 진짜 정체까지……. 상상보다 더 놀랍고 재미있는 상어 이아기를 만나러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아요! ■ 상어는 얼마나 위험할까? 또, 얼마나 멋있을까……!? 상어는 대표적인 위험 생물이에요. 아마 많은 친구들이 상어를 ‘날카로운 이빨로 사람을 공격해서 잡아먹는 큰 물고기’라고 생각할 거예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상어가 인간을 공격해서 희생자가 나온 적도 있어요. 그럼, 여기서 퀴즈를 내 볼게요. 전 세계에 500종류가 넘는 상어 중에 인간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는 상어는 얼마나 될까요? 100종류? 200종류? 아니면 모두 다? 정답은 고작 몇 종류뿐이에요. 대부분 사람의 생각과는 달리 인간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 상어가 훨씬 더 많답니다. 게다가 상어는 인간에게 여러모로 가치 있는 생물이에요. 상어 지느러미는 요리 재료가 되기도 하고, 상어를 직접 만나는 다이빙 체험 등의 관광 자원으로 인기를 끌기도 해요. 또 상어 가죽은 특이한 구조 덕분에 다양한 도구로 만들어져 우리 생활에 도움을 주지요. 하지만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 환경의 파괴 등 인간의 활동 때문에 멸종 위기에 놓인 상어도 많아요. 앞으로는 인간과 상어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를 생각해야 해요. 이 책에는 위험한 상어뿐만 아니라 귀여운 상어, 신기하게 생긴 상어, 놀라운 방식으로 생활하는 상어 등 60종 이상의 상어들이 등장해요. 그럼 이제부터 매력이 가득한 상어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 이것만 알면 나도 상어왕! 60여 종 바닷속 상어 정보 총망라 세상에서 몸집이 가장 큰 상어는 어떤 종류일까요? 또, 가장 몸집이 작은 상어는요? 여러분은 상어와 다른 어류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할 수 있나요?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상어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있지만, 사실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알쏭달쏭 헷갈리는 지식이 참 많습니다. 이 책은 상어의 크기나 분류, 주요 발견 지대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상어와 바닷속 생물에 관해 관심이 많은 독자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생명의 발생과 진화에 대한 과학 지식도 알차게 담고 있습니다. 또한 상어 이빨의 생김새, 새끼와 알을 낳는 상어의 종류, 상어를 보호하는 방법 등 알아두면 좋은 기초 상식은 물론이고 역사 속 상어에 관한 사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도 함께하고 있어 독자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준답니다. 이 책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정보들은 어린이 독자들이 진짜로 알고 싶어 하는 상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 재미있는 4컷 만화 속에 바닷속 지식이 한가득! 백상아리, 고래상어, 심해상어, 고대상어 등등 시공을 초월한 바닷속 상어들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매력을 귀여운 4컷 만화로 만나 보세요. 앗! 처음 듣는 이름이라 어쩐지 낯설게 느껴진다고요? 걱정 마세요. 우리에겐 친절한 안내자, 빨판상어 찰싹이가 있으니까요. 찰싹이가 우리 대신 얕은 바다에서부터 깊디깊은 심해까지 바닷속 곳곳을 누비며 위험하지만 멋진 상어들을 만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거랍니다. 킥킥 웃다 보면 어느새 상어들에 대한 지식을 함께 얻게 될 거예요. 찰싹이와 함께 바닷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봐요.
백신 과학 중등 생명과학 (2022년)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장성규(장풍)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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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장성규(장풍) (지은이)
중학교 과학 1~3학년 전 과정을 영역별로 모아 한 권에 담은 영역별 기본서! 과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리와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해한 원리와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백신과학 중등 영역별 기본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1~3학년의 과학을 영역별(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모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단기간에 중학교 과학을 마스터하고 중학교 내신 대비를 본격화하고자 하는 학생과 중학교 과학의 부족한 영역을 빠르게 복습해서 고등학교 과학 1등급을 목표로 하는 학생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단기간에 중학교 3년의 과정을 영역별로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학습! 5종 교과서의 중요 개념과 탐구를 빠짐없이 자세하게 정리하였고, 중요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개념 확인 문제와 단원의 성격에 맞는 맞춤형(계산력 향상, 암기력 향상, 자료 분석력 향상) 문제인 개념 집중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또 부록으로 시험 대비 실전 문제를 단원별로 단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중학교 과학을 영역별로 흐름을 잡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법은 연관 개념과 원리를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 책의 구성에 따라 학습하다 보면 짧은 기간에 중학교 과학의 생명과학 영역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 것입니다.I. 식물과 에너지 01. 광합성 [2학년 1학기] 02. 식물의 호흡과 에너지 [2학년 1학기] Ⅱ. 동물과 에너지 03. 소화와 순환 [2학년 2학기] 04. 호흡과 배설 [2학년 2학기] Ⅲ. 자극과 반응 05. 감각 기관 [3학년 1학기] 06. 신경계 [3학년 1학기] 07. 호르몬과 항상성 유지 [3학년 1학기] Ⅳ. 생식과 유전 08. 세포 분열과 사람의 발생 [3학년 2학기] 09. 멘델의 유전 원리 [3학년 2학기] 10. 사람의 유전 [3학년 2학기] Ⅴ. 생물의 다양성 11. 생물 다양성과 보전 [ 1학년 2학기] 12. 생물의 분류 [ 1학년 1학기] [부록] 시험 대비 문제 단원별, 단계별 실전 문제 제공 개념 완성 문제 + 실력 향상 문제 + 서술형 문제 <교재 특장점> 1) 단기간에 중 1, 2, 3 과학 전 과정을 영역별로 완벽 마스터 2) 영역별로 [핵심 개념 + 중요 탐구 + 단계별 문제]로 구성하여 연관 개념과 원리를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데 효과적 3) 중학교 과학 교과 중 학습이 필요한 영역만 선택하여 집중 학습 가능 4) 자학자습이 가능하도록 자세하고 친절한 정답과 해설 5) 엠베스트 온라인 저자 직강 교재 <백신과학 중등 생명과학>은 체계적인 학습 단계를 통해 단기간에 중학교 전 과정의 생명과학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이해하기] 1. 5종 교과서 개념 빠짐없이 완벽 정리 주제별로 5종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개념을 빠짐없이 정리하였습니다. 쉬운 문장으로, 도표,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고, 어려운 용어나 보충 설명이 필요한 것은 바로바로 첨삭을 통해 설명해 주었습니다. 주요 자료나 간단한 탐구는 박스 처리하여 자세히 분석해 주었습니다. 또한 주제별 핵심 개념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여 개념을 확실하게 짚고 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탐구, 자료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탐구를 빠짐없이 자세하게 설명했으며, 탐구 정리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빈칸 채우기 문제로 제시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나 자세한 분석이 필요한 자료는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개념 마스터] 1. 개념 확인 문제 학습한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빈칸 채우기, OX 문제 등 다양한 형태의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보세요. 2. 개념 집중 문제 계산력 향상 문제, 암기력 향상 문제, 자료 분석력 향상 문제 등 개념 맞춤형 집중 문제로 이해한 개념을 마스터하세요. 3. 단원마무리 단원 내 관련 개념을 연계하여 나타낸 생각그물의 빈칸 채우기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유기적으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력 다지기] 부록에 시험 대비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1. 개념 완성 문제 단원별로 시험에 꼭 나오는 중요 기출 문제를 엄선했으니 실력을 확인해 보세요. 2. 실력 향상 문제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을 한 단계 높여보세요. 3. 서술형 문제 수준 높은 문제로 실력을 한 단계 높여보세요. [정답과 해설] 틀린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 친절하게 해설해 주었습니다. 또, 필요 시 문제에 제시된 그림이나 자료를 함께 제시하여 자세히 분석해 주었습니다.
피터 팬, 미생물이 뭐야?
동아출판 / 손영운 지음, 오승원 그림, 구본철 감수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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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자연,과학손영운 지음, 오승원 그림, 구본철 감수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또한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1장 미생물이 대체 뭐야? 피터 팬을 만나다 누구의 짓일까? 음식을 상하게 해 곰팡이 관찰하기 이런 곳을 조심해야 해 착한 일을 하는 미생물 효모로 빵 만들기 STEAM 쏙 교과 쏙 2장 음식을 오래 보관하고 싶어! 맛있는 식사 푹 삶아서 보관해 가열 살균법을 이용한 음식 보관 포장이 필요해 언제부터 포장을 했을까? 한눈에 보는 포장의 역사 포장은 여러 기능을 해 STEAM 쏙 교과 쏙 3장 포장지에 담긴 정보 유통 기한을 살펴봐! 식품별 권장 유통 기한 영양 성분을 알 수 있어 열량, 알고 먹어야 한다! 단위가 다양해 미터법 줄무늬에 많은 정보가 담겨 있어 여러 가지 바코드 STEAM 쏙 교과 쏙 4장 더 예쁘고 편리한 포장 피터 팬의 아이디어 기발한 제품 포장 디자인 글씨로 디자인을? 캘리그래피와 타이포그래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포장 네버랜드로! STEAM 쏙 교과 쏙 핵심 용어 네버랜드의 음식이 상해 버려 배고픈 피터 팬! 피터 팬은 수지와 엄마를 찾아와 도움을 청해요. 수지와 엄마는 피터 팬과 함께 네버랜드로 날아가 꺽다리, 안경이, 꼬마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지요. 엄마는 허기를 달랜 아이들에게 네버랜드의 음식이 상한 이유를 설명해 주어요. 음식은 왜 상하는 걸까요? 음식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피터 팬과 아이들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 가며 미생물, 포장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게 됩니다. 피터 팬, 팅커 벨과 함께 네버랜드의 음식이 상한 이유를 알아 보아요.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야구, 미생물, 화산과 지진, 극지방'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 보고, 화산이 폭발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야구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힘', '속도', '에너지' 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흥미롭게 보았던 야구 경기의 장면',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화산'이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야구 경기장에도, 추운 극지방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도, 지진이 발생한 지역을 찾을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말하는 미니 자동차들,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은 공철이, 동화 속에서 보았던 피터 팬과 팅커 벨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겨레 전통 도감 보급판 세트 (전5권)
보리 / 윤혜신 글, 김근희.이담 그림, 토박이 기획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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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사회,문화윤혜신 글, 김근희.이담 그림, 토박이 기획
겨레 전통 도감 전5권 세트. 점점 사라져 가는 우리 겨레의 전통문화를 세밀화와 전통기법을 살린 그림으로 아름답고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책이다. 우리 조상들이 손수 만들어 썼던 소박한 살림살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시간 가는 줄 몰랐건 전래놀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함께했던 국악기, 농부의 슬기가 고스란히 담긴 농기구, 여럿이 즐기며 놀았던 탈춤을 다섯 권에 걸쳐 정성스런 그림으로 담았다.살림살이 전래 놀이 국악기 농기구 탈춤 보급판 출시 - 아이들에게 겨레 전통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는 책 -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책 - 전통 화법과 세밀화로 정성스럽게 그린 그림 - 정겨운 말투로 쉽고 알찬 설명이 가득한 도감 어린이부터 청소년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고 잊혀 가는 우리 문화를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가벼운 보급판을 만들었습니다. 겨레 전통 도감 1 손때 묻은 우리 살림살이 이야기 우리 할머니가 쓰셨고 지금까지도 우리가 쓰고 있는 손때 묻은 살림살이를 모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살림을 곧 사람 살리는 일로 여기며 오늘도 즐겁게 음식을 만드는 밥집 아줌마가 들려주는 살림살이 이야기입니다. 쓸모 많은 살림살이 속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지혜를 느껴 보세요. 기획 토박이 | 글 윤혜신 | 그림 김근희, 이담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겨레 전통 도감 2 해 지는 줄 모르고 놀던 우리 놀이 이야기 마당 안이나 골목 어귀는 물론 산과 들도 가리지 않고 동무들과 뛰고 구르던 옛날 어린이들을 따뜻하고도 아기자기하게 그린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텔레비전 보는 우리 아이들이 밖에서 신나게 뛰노는 즐거움을 알게 될 거예요. 기획 토박이 | 글 함박누리 | 그림 홍영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선정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도서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겨레 전통 도감 3 가슴을 울리는 우리 악기 이야기 우리 조상들은 여러 가지 악기를 치고 불고 뜯고 켜면서 놀고 일하며 살아왔어요. 가야금, 장구, 단소처럼 친숙한 악기부터 어, 방향, 운라 같은 낯선 악기까지 우리 전통 악기 69가지를 담았어요. 알록달록한 색깔만큼 소리도 아름다운 국악기들을 만나면서 우리 가슴에 살아 있는 흥과 멋을 느껴 보세요. 기획 토박이 | 글 안미선 | 그림 임희정, 이종민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겨레 전통 도감 4 하나로 열 가지 일을 하는 우리 농기구 이야기 옛날부터 만들어 써 온 93가지의 농기구와 농사 이야기를 담았어요. 계절의 흐름에 따라 때맞추어 농사일을 해 나가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그린 풍속화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조상들의 땀이 밴 농기구들을 통해 부지런하고 건강한 삶의 자세와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기획 토박이 | 글 이순수 | 그림 김경선, 낙송재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겨레 전통 도감 5 흥겹게 어울리는 우리 탈춤 이야기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부터 북청사자놀음까지, 남녘과 북녘이 다 함께 어울려 놀았던 탈춤 가운데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된 11가지를 가려 담았어요. 전통 화법으로 그린 탈춤 그림 92점과, 탈 그림 129점도 함께 실었어요. 그림과 함께 탈춤 마당 이야기를 생생하게 풀어 놓아 어린이나 어른이나 탈춤의 멋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기획 토박이 | 글 조현 | 그림 홍영우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도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선정도서
아나운서는 어때?
토크쇼 / 윤지영 (지은이)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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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윤지영 (지은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말에 담아 소통하고, 말이 가진 강한 힘을 부드럽게 전파하는 아나운서! 바른말 지킴이로서 앵커, MC, DJ, 캐스터, 내레이터 등 어떤 방송도 척척 해내는 아나운서! 아나운서가 되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훈련 과정을 거쳐서 아나운서로 성장하는지, 어떻게 하면 아나운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요? 26년째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윤지영 아나운서가 생생한 아나운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1. 아나운서 윤지영의 프러포즈 2. 아나운서는 누구인가요? -아나운서란? -아나운서의 탄생 -우리나라 아나운서의 역사는?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뭔가요? -표준어 사용의 기준, 아나운서! 3. 아나운서가 되려면 -독서를 통해 사람과 세상에 관심을 -따뜻한 마음으로 경청하는 태도도 -글쓰기 연습은 필수! -전공은 상관없어요 -공채시험으로 아나운서에 도전! 4. 아나운서가 되면 -교육연수를 통해 진짜 아나운서로 -강도 높은 낭독 훈련도 -콘텐츠 전달자의 역할이 먼저 -아나운서도 개성의 시대 -맡은 프로그램은 전문가처럼 -작지만 큰 조직 아나운서 부서 5. 아나운서의 매력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쁨 -출연자가 믿어주었을 때의 뿌듯함 -수많은 분야를 공부하는 매력도 6. 아나운서의 마음가짐 -아나운서의 ‘진행병’이 오해를 부르지만 -직업병이 있어도 -멍 때리기로 여유를 찾아요 -건강한 목소리는 건강한 몸에서 7. 아나운서 업무 엿보기 -아나운서의 하루 -방송 준비는 철저하게 -출연자와 사랑에 빠져요 -새로운 질문으로 출연자의 마음을 열어요 -아나운서는 바른말 지킴이 -경쟁은 피할 수 없어요 8. 아나운서의 미래 -자신만의 전문 분야가 경쟁력 -한국어 전문가로 해외 진출을 -다른 분야로 진출도 가능해요 9. 아나운서 윤지영을 소개합니다 -화목한 부모님과 행복했던 어린 시절 -의사도 되고 싶고, 뮤지컬 배우도 되고 싶었어요 -우연한 기회를 통해 아나운서가 되다 -신입 때 방송사고를 낸 적도 있어요 -주위의 배려를 받으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직업, 아나운서 -인간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살고 싶어요 10. 10문10답 -말을 잘하는 훈련이 따로 있나요? -아나운서 직업을 다룬 드라마가 있다면? -방송 실수를 했던 적은?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는 단어가 있다면? -아나운서의 직급과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프리랜서 아나운서는 누구인가요?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방법은 뭘까요? -‘아나테이너’는 누구인가요? -스포츠 캐스터는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요? -출연자와 대화할 때 주의할 것이 있다면? 11. 나도 아나운서나만의 방송을 만드는 상상을 해 보세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와 소통해 나가는 거예요. 어떤 소통 수단이 개발된다고 해도 말은 가장 강력한 소통의 매개체지요. 방송인을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 이 책을 통해 대화가 가진 강한 힘을 깨닫고 말 속에 담아야 할 우리의 마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과 함께 방송에 출연할 그때를 꿈꾸며 여러분을 아나운서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뭔가요? 아나운서는 뉴스의 전달이나 방송 프로그램의 사회와 진행을 담당하거나, 스포츠 중계를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이에요. 보통 뉴스 앵커, MC, 교양 MC랑 예능 MC, 라디오 DJ, 리포터, 내레이션 등의 방송을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죠. 맨 처음에 아나운서로 입사하면 누구나 9시 뉴스 앵커를 꿈꿔요. 제 입사 동기가 12명인데 모두의 꿈이 9시 뉴스 앵커였어요. 하지만 자기가 의도한 대로 되지는 않아요. 하다 보면 뉴스, 예능 프로그램, 장애인 프로그램, 심야 라디오 DJ도 하게 되죠. 독서를 통해 사람과 세상에 관심을 아나운서는 사람과 세상에 관심이 있어야 해요. 우리가 일상생활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또 경험할 수 있는 세상도 좁고요. 그럴 때 가장 쉽게 사람을 만나고 다른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독서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누구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회에 나와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의 지성과 성장 속도, 말의 깊이 등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더라고요. 또 책은 자신을 잘 알도록 도와주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죠. 아나운서는 다른 사람도 알아야 하지만 자기 자신에 대해 아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 아나운서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을 만나서 대화하는 기회가 많아요. 제가 <명사들의 책 읽기>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는데, 평소에 좋아했던 작가를 만나서 한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면 너무 행복해요. 뉴스 앵커를 하면서 유명한 해외 인사를 만나는 것도 흥분되는 일이고요. 이 직업이 아니라면 제가 어떻게 이런 사람이랑 작은 스튜디오에서 한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지적인 대화를 하는 건 정말 큰 매력이죠. 아나운서의 ‘진행병’이 오해를 부르지만 아나운서들은 모두 사람을 계속 관찰하고 질문해요. 관찰하고 질문하는 습관이 있는 데다 서로 침묵하는 잠깐의 시간도 잘 못 참아서 계속 말을 하니까 오해가 생기는 거죠. 모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조용한 분위기를 못 참아서 서로 계속 질문을 던지고 진행을 하죠. 아나운서들끼리는 이걸 진행병이라고 불러요. 틀린 말이나 표현이 있으면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습관도 있고요. 방송 준비는 철저하게 프로그램 종류에 따라 준비할 게 다른데요. 제가 했던 KBS <글로벌 24>라는 30분짜리 생방송 뉴스를 예로 들어볼게요. 이 프로그램은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좀 가벼운 뉴스를 전달하는 거였어요. 저 혼자 진행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시작할 때 하는 오프닝(opening)과 끝날 때 하는 클로징(closing)을 모두 제가 써야 했어요. 세계 뉴스 중에서 특이하고 웃긴 내용 등을 뽑아서 멘트를 작성하고 그걸 PD에게 넘겨요. 그럼 PD는 그걸로 제 뒤의 화면을 만들죠. 멘트하는 동안 배경으로 나와야 하니까요. 아나운서는 바른말 지킴이 KBS 아나운서실은 한국어연구부와 아나운서부로 나뉘어 있어요. 한국어연구부는 특별한 사람이 소속되는 조직이 아니라 모든 아나운서가 거쳐야 하는 필수 부서예요. 여러분도 많이 본 <바른 말 고운 말>을 제작하는 곳이죠. - 『아나운서는 어때?』 본문 중에서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시공주니어 / 프리다 닐손 지음, 울프 K. 그림, 김영진 옮김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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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프리다 닐손 지음, 울프 K. 그림, 김영진 옮김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81권. 쑥국화 고아원에서 사는 아홉 살 욘나가 고릴라에게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다. 독일의 저명한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이 작품은 2014년 린드그렌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프리다 닐손이 썼다. 프리다 닐손은 유머 있으면서도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스웨덴의 ‘로알드 달’이라고 불리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작품은 아이의 시선으로 ‘입양’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담담히 보여 준다. 또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억지스러운 감동을 연출하지 않고 주인공 욘나의 미묘한 감정 변화에 재치와 유머를 담아서 드러낸다. 아이 특유의 삐딱함과 순수함, 발랄함을 지닌 개성 있는 주인공 욘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며, 욘나와 고릴라가 진정한 가족이 되기까지 편견과 제도권을 향한 저항, 진실에 다가서는 용기는 큰 감동을 준다.털북숭이 방문객...7 고릴라가 사는 집...34 제발 잡아먹지 마세요!...50 빨간 자전거...61 정신만 차리면 산다!...73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고릴라...83 고물을 비싸게 파는 기술...106 바퀴가 고장 난 캠핑트레일러...119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다...130 토르드의 협박...151 특별 위원회의 방문...161 숲속의 비밀 장소...176 시장의 거짓말...191 고아원으로 돌아오다...208 오래된 사진 속 고릴라...219 욘나만 알 수 있는 암호...229 진실은 보이는 것과 달라!...242 옮긴이의 말...262☆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작 ☆ 스웨덴 린드그렌 문학상.닐스 홀게손 상 수상 작가 고릴라에게 입양된 아홉 살 욘나의 삐딱하고 유쾌 발랄한 이야기! “프리다 닐손은 익살과 간결한 언어 그리고 서정성을 적절히 조화시켜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는 주인공들을 창조해 냈다.” - 리터라투렌(Literaturen 독일 잡지)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은 쑥국화 고아원에서 사는 아홉 살 욘나가 고릴라에게 입양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다. 독일의 저명한 문학상 최종 후보작에 오른 이 작품은 2014년 린드그렌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프리다 닐손이 썼다. 프리다 닐손은 유머 있으면서도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스웨덴의 ‘로알드 달’이라고 불리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작품은 아이의 시선으로 ‘입양’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담담히 보여 준다. 또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억지스러운 감동을 연출하지 않고 주인공 욘나의 미묘한 감정 변화에 재치와 유머를 담아서 드러낸다. 아이 특유의 삐딱함과 순수함, 발랄함을 지닌 개성 있는 주인공 욘나는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며, 욘나와 고릴라가 진정한 가족이 되기까지 편견과 제도권을 향한 저항, 진실에 다가서는 용기는 큰 감동을 준다. ▶ 삐딱하지만 당차고 사랑스러운 고아원 아이 쑥국화 고아원 아이들은 침대보를 털고, 창문을 닦고, 복도를 청소하는 일을 매일같이 해야 한다. 원장은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해 대고, 일을 시키고, 고아원 자갈길로 차가 들어올 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달려 나간다. 하지만 욘나는 혼이 나도 기죽지 않는 밝고 당찬 캐릭터이다. 언젠가 어여쁜 엄마가 생길 거라는 희망도 버리지 않는다. 고아원이라는 공간은 자칫 무겁고 우울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개성 강하고 발랄한 주인공 캐릭터 욘나로 인해 특유의 발랄함과 유쾌함을 잃지 않는다. ▶ 입양 부모가 사람이 아닌 ‘고릴라’라는 기발한 설정 그토록 바라던 입양인데, 고릴라라니! 이 작품에서 아이를 입양하러 온 부모가 사람이 아니라는 설정은 기존 관념을 뒤집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고아원에서 아이를 입양하는 부모가 꼭 평범하고 완벽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나아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상상력은 기발하다. 고릴라에게 입양된 욘나의 절망과 불안함, 차츰 고릴라의 진심을 알고 마음의 동요를 겪는 욘나의 감정 묘사 또한 돋보인다. 결국 욘나는 고릴라의 겉모습만 보고는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독자들의 마음을 아주 신선하게 휘어잡는다. 아이를 입양하기 위해 고아원을 찾아오는 인물부터가 기발하다! _ 김영진(옮긴이) 고릴라가 날 끓는 물에 강제로 집어넣는 모습이 벌써부터 눈앞에 선했다. 나는 발버둥을 치고 비명을 지르겠지. 몇 시간 뒤 고릴라가 후룩후룩 수프를 들이마시는 모습도 눈앞에서 어른거렸다. 작고 앙상한 한쪽 다리를 들고 살점을 뜯어먹으며, 쑥국화 고아원에서 좀 통통한 아이를 골라올걸 하고 후회할 거야. 아니, 절대 그렇게 되면 안 돼! 절대 잡아먹혀서는 안 돼! -본문 중에서 ▶ “진실은 보이는 것과 다르다” - 편견을 깨고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고릴라와 아이의 우정 욘나는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싫어서 고릴라와 떨어져 걷기도 하고, 심한 소리도 쏟아 낸다. 하지만 고릴라는 그런 욘나의 불평을 다 받아주고 욘나가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조금씩 다가간다. 고릴라의 진심을 서서히 느끼면서 욘나는 고릴라의 겉모습만 보고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욘나와 마찬가지로 고아원 원장이나 토르드 시장, 레스토랑에서 만난 부부, 옷 가게에서 만난 모녀 들은 모두 고릴라의 겉모습을 보고 겁을 먹거나 혹은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고릴라는 그런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간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굽히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소중하게 여기며, 욘나가 스스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조금씩 다가간다. 게다가 책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온화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욘나는 결국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포근하고 믿음직스러운 고릴라의 진짜 모습을 조금씩 보게 되면서 서서히 감정 변화를 보인다. 내가 살갗이 벗겨진 손을 고릴라에게 내밀자 고릴라가 날 안아 올렸다. 고릴라의 품은 따뜻하고 포근했다. 새 옷에서는 좋은 향이 났다. 나는 고릴라의 털에 코를 박고 고릴라의 목에 팔을 감았다. 고릴라는 꼼짝 않고 가만히 서 있었다. 그렇게 안겨 있는 건 좋았다. 고릴라가 몸을 떠는 게 느껴졌다. -본문 중에서 마지막 순간 토르드가 욘나를 무자비하게 끌고 갈 때 발이 꺾인 상태에서도 욘나를 구하는 고릴라의 모습은 어느 어머니보다도 강한 모정을 느끼게 한다. 둘은 토르드 시장의 방해를 이겨 내고 함께 모험을 떠나 마침내 원숭이 별이 빛나는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는다. 맨 마지막에 욘나가 고아원 친구 아론에게 쓴 편지에는 이 작품의 주제가 담겨 있다. 바로 눈에 보이는 것과 진실은 다를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다음에 또 다 찌그러진 차를 탄 고릴라가 고아원에 찾아오면 그땐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마. 진실은 보이는 거랑은 다를 수 있거든. - 본문 중에서 욘나의 메시지는 외모나 돈, 권력 등으로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는 어른들에게도 따끔한 충고가 된다. 또한 진정한 행복을 찾은 고릴라와 욘나의 모습을 통해 행복은 돈이나 집과 같은 물질이 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하는 순간이라는 교훈도 얻을 수 있다. ▶ 린드그렌 문학상 수상 작가, 권위와 제도권에 도전하다! 저자 프리다 닐손은 2014년 린드그렌 문학상(Astrid Lindgren Prize)을 수상했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쓴 여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을 추모하기 위해 스웨덴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학상 이름에서 뛰어난 작품성은 물론 린드그렌 정신, 즉 권위와 제도권에 대한 도전 의식을 엿볼 수 있다.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주인공 욘나는 좌충우돌 씩씩한 삐삐가 떠오르는 사랑스러운 캐릭터이다. 욘나 역시 권위적인 그레드 원장이나 자신의 목적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토르드 시장에게 저항하며 당당히 소리친다.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고릴라를 가족으로 느끼는 욘나의 진심에서 작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았잖아요! 어디서 살고 싶으냐고 단 한 번도 물어보지 않고 나한테 어디가 좋은지 당신들이 어떻게 알아요?” -본문 중에서
로마 이야기 7
주니어김영사 / 김광성 그림, 문상훈.정대성 글, 김덕수 감수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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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김광성 그림, 문상훈.정대성 글, 김덕수 감수
만화적인 재미를 극대화하여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이야기를 극적으로 생생하게 재구성한 만화 시리즈.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처럼 사건 중심으로 로마의 역사를 알려 준다. 재미로 포장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되도록 역사적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재미와 더불어 학습적인 효과를 주도록 꾸몄다. 극화식의 만화 전개는 이제 막 세계사를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마치 영웅의 모험담이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재미를 준다. 본문 뒷부분의 로마이야기 플러스는 기록으로 남은 역사적 이야기들, 사진, 그림들을 통해 만화 속 이야기가 서양사 속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고, 현재 어떤 유산으로 남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로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지도력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는 카이사르. 그는 정치가이자 웅변가, 장군으로서만이 아니라 탁월한 지도자로, 뛰어난 문장가로 알려져 있다. 카이사르는 당시 최고 권력을 가지고 있던 전쟁 영웅 폼페이우스나 로마 최고의 부호 크라수스에 비하면 보잘 것 없는 가난한 귀족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포부와 야망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 그는 두둑한 배짱과 뛰어난 재치를 이용하여 로마 사회에 조금씩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마침내 크라수스의 지원을 얻게 된다. 또한 귀족 중심의 사회에서 평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게 되지만 그로 인해 귀족 중심의 원로원을 대표하는 폼페이우스와 대립을 하게 되는데….제1화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제2화 주사위는 던져졌다 제3화 해적들을 물리치다 로마 이야기 플러스서양 역사가 시작되는 로마 역사를 통해 세계사를 배운다! “모든 고대사는 말하자면 하나의 호수로 흘러가는 흐름이 되어 로마사로 흘러 들어가고 근대사 전체는 로마사로부터 다시 흘러나왔다.” 는 랑케의 말처럼 세계사, 그리고 서양 역사를 이해하려면 그 뿌리가 되는 로마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 막 역사라는 개념에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생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역사 속 사건들을 암기하기보다는 옛날이야기처럼 들으면서 역사의 흐름 자체를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세계사를 배우게 하려면 로마의 역사를 들려줘야 한다. 로마야말로 서양, 그리고 세계의 정치와 국가, 문명과 문화의 기틀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이다. 로마사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서양사, 나아가 세계사를 이해하고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로마 이야기〉는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옛날이야기처럼 사건 중심으로 로마의 역사를 알려 준다. 재미로 포장을 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되도록 역사적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재미와 더불어 학습적인 효과를 주도록 꾸몄다. 모든 역사는 로마로 통한다! '세계를 움직인 위대한 국가, 로마 이야기'는 만화적인 재미를 극대화하여 역사적 사건들을 극적으로 생생하게 재구성하였다. 극화식의 만화 전개는 이제 막 세계사를 접하기 시작한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마치 영웅의 모험담이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은 재미를 준다. 재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서양사와 세계사의 출발점인 로마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시간 순서에 따라 전개되는 만화를 읽으면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세계사의 선행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본문 뒷부분의 로마이야기 플러스는 기록으로 남은 역사적 이야기들, 사진, 그림들을 통해 만화 속 이야기가 서양사 속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고, 현재 어떤 유산으로 남아 있는지를 보여 준다.
새똥 숲의 골동품
파란자전거 / 김란주 (지은이), 원정민 (그림) /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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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자연,과학김란주 (지은이), 원정민 (그림)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져 변두리로 이사하게 된 서윤이가 집 앞 버려진 숲에서 소나무 같기도 하고 전나무 같기도 한 구상나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찰 일지 숙제를 위해 구상나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그 나무가 멸종 위기에 놓였음을 알게 되면서 서윤이와 구상나무 사이에 작지만 깊은 교감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가 서윤이의 작은 숲에서도 사라지게 될 위기에 처하는데, 서윤이는 아이다운 기지로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글쓴이의 말 1. 변두리 2. 새똥 숲 3. 관찰 일지 4. 크리스마스트리 아니고 전나무 5. 나무 무덤 6. 전나무 아니고 구상나무 7. 숲은 내가 지킨다! 8. 낯선 사람들 9. 주인 없는 나무 10. 나무 이사 11. 죽은 나무와 산 나무 12. 새똥 숲의 골동품 13. 철우 아저씨 14. 별별 게 다 있는 마을 우리 땅 토종 식물 반갑다, 구상나무야!“정말, 이곳에 구상나무가 살았을까?” 골동품보다 더 가치 있는 우리 토종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한 서윤이와 철우 아저씨의 한판 승부! 성게를 닮았다 하여 ‘쿠살낭’이라 불린 한국 토종 구상나무. 기온이 올라가고, 잦아진 태풍에 점점 살아갈 터를 잃어 가는데… 서윤이가 좋아하는 공룡, 도도새가 멸종하자 함께 사라진 카바리아 나무처럼 언젠가 이 땅에서 사라질지 모를 구상나무를 위해 과연 서윤이와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사라진 생명, 위기에 처한 지구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생태계 경계 경보! 우리는 최근 “생물 다양성”이란 단어와 함께 생물 다양성을 위해 멸종 위기 동식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접하고 있다. 생물의 다양성은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생명들이 살고 있는가”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미생물, 그리고 종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성과 지구에 존재하는 사막, 열대우림, 산호초를 구성하는 생태계까지 포함한다. 1662년 인류에 의해 멸종된 최초의 동물 도도새를 시작으로 1800년경 아프리카 대형 포유류 중에서 인간 때문에 멸종된 최초 동물인 파란 영양, 사슴을 보호하기 위해 늑대를 잡았더니 사슴의 수가 너무 많아져 늘어난 사슴이 굶어 죽게 되고, 늘어난 사슴이 나무의 새순을 먹어 치워서 숲의 나무들이 점차 사라졌다. 우리가 작은 블록으로 집을 만들고 여러 개의 집이 모여 큰 마을을 이루듯이 생태계는 그 크기도 다양하고 수도 매우 많지만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모든 생태계의 구성 요소들은 각각의 생태계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생태계끼리도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관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점. 우리가 아무리 크고 높은 블록의 성을 쌓더라도 하나의 블록을 뺐을 때 한순간에 무너지듯이, 아무리 작은 생물이라도 그 수가 갑자기 늘거나 줄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 곤충, 씨앗, 식물 등 안타까운 생명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이자, 이들이 보내는 생태계의 적색경보와 위기에 처한 인간과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갈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금은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또는 멸종되어 버린 이 땅의 생물들이 사라진 순간을 돌아보고, 그들을 되살려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을 접함으로서 환경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 지구적 사고가 필요할 때이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 생물을 살리고, 그 생명의 서식지를 살리고,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듣는 그 이름 구상나무가 희귀식물이라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나무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이 소나무라고 대답하지 않을까 싶다. 구상나무는 바로 이 소나뭇과에 속한 늘 푸른 바늘잎을 가진 큰키나무(상록침엽교목) 중, 한국에서만 자라는 고유의 나무 종이다. 이름도 제주어로 ‘쿠살낭’이라고 부르던 것이 구상나무가 되었다. ‘쿠살’은 성게를 뜻하는데, 잎이 성게 가시를 닮아 그리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소나뭇과 안에서도 전나뭇속에 속해 생긴 모습이 비슷해서 전나무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영문 이름을 보면 한국 토종나무임이 더 확실해지는데, 한국전나무(Korean fir), 학명도 한국이 들어간 Abies koreana E. H. Wilson이다. 서늘한 고산 지대에서 자라는 구상나무가 희귀식물에 속한다니 다들 의아해할 것이다. 전 세계에서 크리스마스트리로 가장 인기 있는 나무이고,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다 보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구상나무. ‘크리스마스트리’라는 대중적인 관심 외에도 인적이 드문 높은 산속에서 고고하게 살아가는 구상나무의 생태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구상나무는 점점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 구상나무가 어쩌다가 희귀식물, 멸종 위기종이 되었을까? 추운 곳을 좋아하는 구상나무는 한라산, 지리산, 덕유산, 무등산과 같이 높은 산의 꼭대기 부근에서만 살고 있다. 그러니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는 구상나무 수를 줄이는 가장 큰 원인일 수밖에 없다.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새똥 숲의 골동품》은 아빠의 사업이 어려워져 변두리로 이사하게 된 서윤이가 집 앞 버려진 숲에서 소나무 같기도 하고 전나무 같기도 한 구상나무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관찰 일지 숙제를 위해 구상나무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그 나무가 멸종 위기에 놓였음을 알게 되면서 서윤이와 구상나무 사이에 작지만 깊은 교감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놓인 구상나무가 서윤이의 작은 숲에서도 사라지게 될 위기에 처하는데, 서윤이는 아이다운 기지로 구상나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서윤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 인형과 전학 때문에 헤어진 단짝 친구로부터 잊힌 건 아닌가 하는 서운함이 구상나무가 우리의 눈앞에서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 서윤이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한 번 더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눈을 돌리게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트리 아니고, 전나무도 아니고 구상나무! 아빠 사업이 어려워져 근교로 이사하게 된 서윤이는 시골 같은 새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엄마는 시골 아니라 변두리라고 하지만 서윤이 눈에는 그놈이 그놈! 마을에는 가끔 이장님이 콩나물을 나눠준다는 방송도 나오고 새똥 그득한 작은 숲도 있고, 봄이 되자 아무 데서나 자라는 풀을 뜯어와 나물이라고 먹으란다. 그런데 전학 간 학교에서는 숙제를 많이 내주는 오숙자 선생님이 담임이 되고, 담임 선생님은 관찰일지를 쓰라고 숙제를 내준다. 서윤이는 고민 끝에 새똥 숲에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를 쓰기로 했다. 자라는 모습도 눈에 잘 띄지 않으니 일지를 열심히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일은 뜻대로 되지 않고 작은 잎 하나하나를 꼼꼼히 그려야 했다. 그러다 보니 전나무도 분비나무도 크리스마스트리도 아닌 우리나라 토종 나무 구상나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시간이 갈수록 관심과 애정이 생기고 새똥 숲에 대한 애정도 함께 자랐다. 그런데 마을에 사는 백살 할머니 아들 철우 아저씨가 갑자기 구상나무가 있는 새똥 숲을 팔아 버린다며 숲을 정리하기 시작하고, 서윤이는 숲을 꼭 지켜내고 구상나무를 살리겠다며 숲을 어지럽히다 아저씨의 화만 돋우고 만다. 구상나무가 새똥 숲에 살게 된 백살 할머니의 과거 이야기, 처음 새똥 숲에 구상나무를 옮겨 심었던 철우 아저씨의 사연, 새똥 숲에 있는 나무들을 살리기 위해 나무 이사를 시작한 변두리 사람들. 변두리로 이사한 것도 친구와 헤어지는 것도 싫었던 서윤이는 구상나무를 만나면서 많이 변하게 된다. 변두리는 별별 게 다 있는 마을로, 쓸모없는 새똥 숲은 꼭 지켜야 할 예쁜 숲으로, 이름도 몰랐던 나무는 골동품보다 더 귀한 보물로! 동심을 담아낸 따뜻한 동화와 현장을 담은 담담한 목소리의 만남 우리나라에는 모두 571종의 희귀식물이 살고 있다. 희귀식물이란 어떤 특정한 장소에서만 자라서 쉽게 보기 어렵고 그만큼 멸종할 위험도 높은 식물들이다. 그 원인과 이유들이 다양하지만 근래 들어 그 수가 확연히 줄고 있는 “구상나무”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화석연료의 지나친 사용 때문에 심해지고 있는 환경오염이 가장 큰 원인이다. 지구 온난화에 떠밀려 벼랑 끝에 선 고산 지대의 식물과 나무들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 생물들의 현주소를 동화로 알아보고 전문가의 목소리로 정보를 알려주는 〈우리 땅 우리 생명〉의 세 번째 이야기, 《새똥 숲의 골동품》은 아이의 시선으로 사라져가는 우리의 식생을 따라가며 그 식생을 살리는 길이 작은 관심에서 시작하고, 그 관심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그 식생들을 지킬 수 있음을 강하게 보여준다. 인간인 우리도 생태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작은 블록이며, 아무리 작은 생물도 지구 생태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블록이기 때문에 하나라도 없으면 지구 생태계가 무너지는 것은 순간임을 강조하는 전문가는 담담하지만 강한 어조로 구상나무가 어떤 나무고, 그 나무가 인간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음을, 그 몸살 끝에 사라지고 사라지지 않고는 바로 우리의 작은 생각과 행동으로 정해진다고 말한다. 살아서 백년 죽어서도 백년이라는 구상나무가 직면한 ‘기후 변화’라는 큰 도전, 한라산 등산로를 따라 점차 사라져 가는 구상나무들을 되살릴 방법은 있는 것일까? 답은 한 가지다. 서윤이와 같은 애정 어린 관심으로 숲과 자연의 생태계를 잘 이해하고, 변두리의 사람들처럼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 내일 당장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을, 방을 나갈 때 전깃불을 끈다면 우리는 서윤이처럼 멸종 위기종을 지키기 위한 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서형준의 그래머킥 Grammar Kick 기본편
파우스 / 서형준 (지은이) / 2018.10.20
13,000

파우스학습참고서서형준 (지은이)
1. 조동사 1. can 2. may 3. must 4. would / should 5. need / dare 6. used to / had better / ought to / may well 2. 문장의 형식 1. 자동사와 타동사 2. 1형식 문형 3. 2형식 문형 4. 2형식 문형 - 감각동사 5. 2형식에서 1형식으로 전환 6. 3형식 문형 7. 4형식 문형 8. 4형식에서 3형식으로 전환 9. 5형식 문형 - 명사 / 형용사 목적보어 10. 5형식 문형 - 분사 목적보어 11. 5형식 문형 - 부정사 목적보어 12. 5형식 문형 - 동사원형 목적보어 3. 비교 1. 원급 비교 2. 비교급 / 최상급 만들기 3. 비교급 4. 여러 가지 비교급 5. 최상급 6. 여러 가지 최상급 4. 부정대명사 1. some / any / one / it 2. some / another / other 3. so am I / neither am I 4. 부분부정 5. 현재완료 1. 과거분사형 만들기 2. 현재완료 구문 3. 경험 4. 계속 5. 완료 6. 결과 6. 부정사 1. 명사적 용법 2. 명사적 용법 - 가주어 3. 명사적 용법 - 의미상의 주어 4. 명사적 용법 - 가목적어 5. 명사적 용법 - 의문사+to부정사 6. 명사적 용법 - 원형부정사 7. 명사적 용법 - 목적보어 8. 형용사적 용법 9. 형용사적 용법 - be to용법 10. 부사적 용법 - 목적 / 원인 11. 부사적 용법 - 이유 판단의 근거 12. 부사적 용법 - 정도 7. 동명사 1. 동명사 2. 동명사와 to부정사 3. 의미상의 주어 4. 동명사와 현재분사 5. 문장 전환 6. 관용 표현 8. 접속사 1. 시간접속사 2. 이유접속사 3. 양보접속사 4. 조건접속사 5. 목적접속사 6. 결과 / 양태접속사 7. that절 8. whether절 / if절 9. 간접의문문 10. it는 가주어, that이하는 진주어 11. it ~ that 강조구문 12. 상관접속사 9. 관계대명사 1. 주격 관계대명사 2. 목적격 관계대명사 3. 소유격 관계대명사 4. that 5. what 6. what의 관용 7. 계속적 용법 8. 관계대명사의 생략 9. 복합관계대명사 - 명사절 10. 복합관계대명사 - 부사절 10. 관계부사 1. 관계부사의 종류 2. 관계부사의 전환 3. 계속적 용법 4. 복합관계부사 11. 수동태 1. 과거분사 2. 수동태 전환 3. 수동태 문장 4. 조동사, 동사구가 있는 문장의 수동태 5. 명령문의 수동태 6. 4형식 문장의 수동태 7. 5형식 문장의 수동태 8. 지각 동사 / 사역 동사의 수동태 9. that절이 있는 문장의 수동태 10. 진행형 / 완료형의 수동태 11. by 이외의 수동태 1 12. by 이외의 수동태 2 12. 화법 1. 평서문의 화법전환 2. 부사, 지시대명사의 전환 3. 의문문의 화법전환 4. 명령문의 화법전환 5. 감탄문의 화법전환 6. 기원문의 화법전환 13. 분사 1. 한정적 용법 2. 서술적 용법 - 주격보어 3. 서술적 용법 - 목적격 보어 4. 분사구문 만들기 5. 분사구문의 종류 6. 비인칭 독립 분사구문
원리가 보이는 과학실험 2
성안당 / 오사와 사찌코 지음, 요네무라 덴지로 감수 / 200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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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자연,과학오사와 사찌코 지음, 요네무라 덴지로 감수
일반적으로 짜여진 과학실험을 하기보다 실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을 과학실험 도구로 하여 실험 방법을 소개하고 원리를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실험방법과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로 연출하여 부담없이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휴대폰을 통해 배우는 전파의 성질, 비눗방울의 성질, 정전기로 느끼는 전기의 힘 등의 여러 가지 실험을 통해 실생활에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 탐구할 수 있다.1. 잘 안 터지는 물엿 비눗방울의 비밀 2. 비누막이 만들어내는 색채 예술 3. 소리의 피드백현상, 하울링이 일어나는 이유 4. 물이 어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가사의 현상 5. 아이스크림은 어떻게 얼릴까? 6. 엿은 고체인가? 액체인가? 7. 작은 통통배로 시험하는 증기엔진의 위대한 힘 8. 환경 친화적인 태양열의 활용 기술 9. 착시현상, 거울에 비치는 입체상 10. 왜 사람은 입체감을 느낄까? 11. 슬로 라이프의 즐거움, 일광사진 12. 공중에 뜨는 물체의 수수께끼 13. 부력을 이용해 물 위를 걸어보자 14. 빨판과 대기압의 밀접한 관계 15. 종이냄비는 왜 타지 않을까? 16. 방사선을 보이게 하는 안개상자의 불가사의! 17.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빛, 적외선의 존재를 느끼려면 18. 덴지로 선생님의 사이언스 프로듀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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