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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메리포핀스 / 서림 (지은이)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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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원
(10% off)
메리포핀스
학습참고서
서림 (지은이)
수능 영어 공부법 도서 1위 '영일만' 최신개정판 출간! "이 책은 그냥 공부법 책이 아니다. 수많은 1등급을 만들어낸 저자가 직접 당신에게 과외를 해주고자 만든 책이다. " 〈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저자가 재수 시절 아무리 해도 오르지 않던 영어에 대해 한을 품고 연구했던 그 비밀노트의 기록이다. 어떤 스타강사의 인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3등급의 굴레’를 절감하고, 영어를 정면으로 돌파하기로 마음먹은 저자는 독하게 영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스무 살 그녀의 독방에서 이루어진 피땀 어린 통찰. 그리고 깨달은 해답은 두 가지였다. 첫째는 제대로 된 유형별 문제 접근법을 익히는 것. 시중에 유형별 풀이법은 흔했지만, 생각보다 직접 적용할만한 제대로 된 접근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간절했던 저자는 한 유형씩 밑바닥까지 연구했고, ‘수험생의 입장’에서 가장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형 바이블 노트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또 한 가지 더 큰 문제가 있었다. 바로 ‘안 읽힌다’는 문제.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해도 그것의 조합으로 해석하기엔 ‘28문제 45분’은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미친 듯이 추상적이라 해석을 해도 모르겠다. 게다가 시간이 부족하니까 훑어 읽는다. 영어 자체가 안 읽히고 다 튕겨져 나가는 것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 절대로 넘을 수 없던 이 벽을 정면돌파하기로 마음먹고 끊임없는 다양한 독해 방법의 시도 끝에 마침내 해법을 알아낸다. 그것이 바로 ‘영혼독해’ 공부법이다. 수능 영어,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당신도 예전의 그녀처럼 어떤 굴레에 빠졌는가? 당신에게 단 두 달의 시간이 있다면, 계속 인강을 들을 것인지 이 책을 읽을 것인지 잘 생각해보라. 이제 그 비밀 노트를 공개한다!프롤로그 1) 독해편 1. 노베이스의 시작법 2. 영어독해의 비밀 3. 추상적 지문 독해의 비밀 4. 영혼독해 적용 연습 5. 훈련과정의 비밀 2) 유형편 1. 주제·제목·요지 + 주장 2. 함축의미추론 3. 빈칸 추론 4. 순서 추론 5. 어휘 추론 6. 문장 삽입 7. 문장 제거 8. 요약문 완성“종이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라 다행이에요, 상대평가였으면 이 책을 읽고 다 올랐을 생각에 마냥 축하드릴 수 없었을 거예요” 〈영일만〉은 전자책으로 시작한 책입니다. 세상에 없던 방법, 글로 전하는 이 영어 과외책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한 마음에 시범판매를 시도한 것입니다. 그렇게 이 책은 정식 홍보도 없이 퍼져나갔습니다. 그렇게 한달 반, ‘영어를 읽는 것이 완전히 바뀌었다’, ‘구원자다’, ‘시간 없어서 하루 1지문밖에 못 따라 했는데 1등급이 나왔다’, ‘영어가 한글처럼 읽히는 느낌이다’, ‘서점에 정식으로 출간할 생각은 없느냐’ 등 예상하지 못했던 극찬 후기를 받았고,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종이책으로 정식 출간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철학이 있다면 영어를 1등급 만들어주겠다고 해놓고 영어만 공부하라는 무리한 것을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식으로 두껍게 만들어놓고 ‘모두 공부해봐’라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한 영어책이 있나요? 영일만은 최대한 얇게 만든 책입니다. 그러나 치밀하게 구성된 책입니다. 읽고 나면 하루만에도 영어를 읽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된 문제풀이는 무엇인지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의 과정은 투명해야 합니다. 노력에는 성과가 보상되어야 합니다. 메리포핀스 출판사는 ‘타고난 1등급’이 아닌 당신의 편에 설 것입니다. 우리 출판사의 첫 책 〈너를 영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는 그 어떤 인강보다 실질적으로 당신의 수능 영어 영역을 바꿀 것입니다.“10분 남았으니 마킹 하세요.”나는 손을 떨었다. 나는 아직 장문도 들어가지 못했는데, 나는 아직 ‘문장 넣기’를 읽고 있는데, 이제 주위에는 시험지를 넘기며 마킹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에도 실패구나. 마저 읽어보려 하지만 글자고 뭐고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 상황에 한글도 안 들어오게 생겼는데 더군다나 영어가 아닌가. 더 이상 내게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자일 뿐이었다. 나는 식은 땀을 흘리며 남은 유형을 찍어댔다. 이제 다들 OMR카드를 제출하러 일어서고 의자 끄는 소리,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그 속에서 나는 컴퓨터용 싸인펜을 들고 ‘군중 속의 고독’을 느끼곤 했다. 다들 잘하는데 나만 바보가 된 것 같은 기분. 그 속에서 시간이 지났는데도 못 다 푼 문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붙들며 나는 생각했다. ‘왜 이렇게 못났을까.’나에게 영어 영역은 아픈 손가락이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인 그런 과목. 무언가 근본적인 벽을 체감하는 과목.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을까. 매일 60개씩 단어를 외우고, 부단히 문법도 정복했는데, ‘끊어 읽기’도 수없이 연습했는데. 그래서 다 된 것 같았는데 언제나 벽에 부딪혔다. 하루에 영어를 몇 시간 공부했든, EBS 지문을 얼마나 많이 외웠든 간에 시험이 시작되고 문제를 풀 때 마다 나는 내가 글을 읽고 있는 것인지 혼자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느낌을 받았고 당연히 정답인지 오답인지 모르고 그렇게 속수무책으로 답을 골랐다.“이제 그만 풀고 제출하세요.”감독관은 나에게 언제나 이렇게 말했다. 나는 고3 내내 시간 부족에 시달렸다. 나에게 70분이라는 시간은 한글도 아닌 영어를 읽어내기에는 너무나 부족했고, 나는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로또 하듯’ 후반부 문항의 답을 골라내야 했다. 그리고 나는 안다. 영어 3등급 이하의 모든 수험생은 이렇게 시험을 치르면서 이런 비참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결국 나는 재수를 했고, 미친 듯이 영어를 ‘팠다.’ 공부했다는 표현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이기 이전에, 나는 영어 자체에 대한 오기가 생겼다. 나는 그렇게 오랫동안 느껴졌던, 단순 노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었던 영어의 ‘근본적인 벽’은 과연 무엇인가 정말로 알고 싶었다. 스무 살의 나는 독방에서, 마치 학자가 된 양 끈질긴 연구에 매달렸다. 그리고 그 해 가을 마침내 수능 영어라는 것에 대해 감히 완벽한 해답을 얻어냈다. 수능을 한달 반 앞둔 9월, 모든 것을 담아낸 마스터 노트를 드디어 완성했으며 10월 이후 풀어낸 모든 시험지에서 만점 혹은 1등급을 받아냈다. 입시의 성공으로 끝나기에는 아쉬울 만큼 내게 이것은 단순한 수능 공부가 아니었다. 나는 수능도 수능이지만 영어 자체, 그러니까 언어로서의 영어에서 답을 찾았고, 내가 받아낸 1등급은, 원래 본능적으로 1등급을 받는 학생들은 절대로 모르는 ‘후천적인 1등급’이기 때문이다.그렇기에 나는 자신이 있다. 나처럼 영어를 못하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공감해줄 자신, 그리고 누구라도 2달 만에 ‘영어 1등급’을 만들어줄 자신 말이다. 누구는 그렇게 해서 오르고, 똑같이 공부한 누구는 오르지 않는 그런 것이 아닌, 진짜 해답을 나는 알고 있다.이것이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여러 수능 영어 강사들의 이론을 능가하리라 나는 감히 자부한다. 그들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들의 대부분은 원래 영어를 잘하는 사람 부류에 속하기 때문에 후천적으로 1등급을 받는 일이 얼마나 ‘인위적인’ 훈련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의 강의를 듣고 성적이 오른 학생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 학생이 공부를 하면서 머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분명하게 알지 못한다. 그들은 그저 영어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면서 영어지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게 왜 답이냐면~하고 말이다. 그들의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된다. 하지만 그게 왜 답인지 ‘혼자서’는 생각해낼 능력이 안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과, 그리고 영어영역, 그 외로운 시험시간에는 혼자서 그렇게 잘 해석할 힘이 없다는 것을 나는 안다.그러니까 예전의 나처럼 어떤 굴레에 빠졌다면, 수능 영어에 있어서는 재수 학원 선생님말도 믿지 말고, 학교 선생님 말도 믿지 말고 내 말을 따라주기를 바란다. 시기별로 어떻게 어떤 교재로 어느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영어를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든 것에 대하여 알려줄 것이다. 지금 당신이 몇 등급인지는 상관없다. 단 2개월만이라도 나에게 의지해서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 와주길 바란다.-프롤로그 中-
슬기로운 지구 생활 10 : 좋은 일자리
다산어린이 / 새런 테일러 (지은이), 엘리사 로치 (그림), 김영선 (옮긴이), 윤순진 (감수)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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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새런 테일러 (지은이), 엘리사 로치 (그림), 김영선 (옮긴이), 윤순진 (감수)
현재 세계 실업률은 5.7퍼센트에 이른다. 높은 실업률은 낮은 임금과 생활수준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현대판 노예와 같은 강제 노동이 이루어지며, 학교에 가고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전 세계인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면서 경제 발전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일자리》는 실업률을 낮추고 공정한 취업 기회와 공정한 임금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하는 일을 소개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짚어 본다.직업이란 무엇일까? / 모두를 위한 일자리 / 늘어나는 실업률 / 청년 실업 / 공정한 임금 / 돈을 받지 못하는 노동 / 강제 노동 / 심각한 아동 노동 / 안전한 일터 만들기 / 자영업자 지원하기 /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 공정 무역 / 힘을 모아야 할 때 / 성공적인 모범 사례 / 찾아보기“어린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침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담은 지식 그림책 시리즈 인류는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개발을 위해 지구를 마구 파헤친 나머지 환경이 엄청나게 파괴되어, 북태평양 한가운데에는 대한민국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쓰레기 섬이 있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심한 기후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종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세계 곳곳이 차별과 불공정한 일들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경제 활동을 멈출 수도 없는 현실이다. 발전을 계속하면서도 환경을 해치지 않고 사회의 통합과 안정을 추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를 위해 UN은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세웠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ㆍ사회ㆍ환경의 자원을 낭비하거나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현재 우리 세대에서 ‘경제 성장’, ‘사회 안정과 통합’, ‘환경 보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전 세계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임에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다.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게 이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 대비 전문 교사와 교재 부족” 초등 환경 교과서의 빈자리를 채워 줄 〈슬기로운 지구 생활〉 우리나라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수많은 시민단체가 협력 중이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ㆍ중ㆍ고 교육과정에서 환경 교육과 더불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서 ‘환경’ 과목을 필수화하는 정책에 대해 청소년 응답자의 63.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출처 : 〈2021년 청소년 환경ㆍ지속가능발전 인식조사 결과 보고서〉), 2021년 인천교육청의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62.9%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1년 실시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위한 국가ㆍ사회적 요구 조사〉에서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있다고 대답한 학부모가 77.7%에 이르렀다. 이처럼 환경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전문 환경 교원과 교재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아쉬움을 이 시리즈 〈슬기로운 지구 생활〉이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다. 〈슬기로운 지구 생활〉은 UN의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10가지 주제는 기후 위기에 맞서는 《기후 행동》,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청정에너지》, 파괴된 육상 생태계를 되살리는 방법을 다룬 《건강한 숲과 땅》, 지구 생명체를 위해 꼭 필요한 《숨 쉬는 바다》,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인권인 《깨끗한 물》, 세계의 빈곤을 끝내기 위한 《가난 없는 지구》, 기아 문제를 고민하는 《굶지 않는 세상》,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를 만드는 《안전한 집》, 공평한 교육 기회를 위한 《좋은 교육》,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의 밑바탕인 《좋은 일자리》이다. “탄소중립 전문가가 직접 감수 및 추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 〈슬기로운 지구 생활〉은 전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자 국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시리즈 전체를 꼼꼼하게 감수하고 추천하였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리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구호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다. 〈슬기로운 지구 생활〉은 이러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나 하나만, 우리나라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모든 사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 시리즈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좋은 교재가 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 감수성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지닌 세계 시민으로 자라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코딩맨 어드벤처 4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김기수, 황정호 (그림), 최현수, 최현진 (감수)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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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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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윤상석 (지은이), 김기수, 황정호 (그림), 최현수, 최현진 (감수)
히어로 액션 코딩 학습 만화. 병사들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 코딩맨. 깨어나 보니 성의 제일 높은 곳에 있는 감옥이다. 성주는 마을 사람들의 코딩족 옷을 망가뜨린 범인으로 코딩맨을 의심한다. 하지만 코딩맨은 곧 코딩족 옷을 망가뜨린 원인을 밝혀낸다. 망가진 옷들에 누군가 악의적으로 악성 코드를 심은 자석이 붙어 있었던 것. 코딩맨은 범인을 이틀 안에 잡아 오기로 성주와 약속한다. 진짜 범인은 도대체 누구일까?지난 줄거리 1. 수상한 자석의 정체 2. 가짜 환희 3. 범인은 누구? 4. 안드로이드 vs 스노우 맨 5. 다시 만난 엘렌 - 만화 속 개념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 / 초개인화 기술 / 버그와 디버깅 / 메이키 메이키) - 코딩맨 워크북 (조건에 따라 작동하는 장치 / 메이키 메이키로 과일 연주하기 / ‘~인 동안’ 반복) - 정답과 해설《코딩맨 어드벤처》 읽고 코딩 교과 과정 완벽 마스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 혁명들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키오스크, 혈관에 들어가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나노 로봇,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 등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지능이 인간보다 고도화된 로봇,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거나 인간의 일을 돕게 됩니다. 기계와 인간이 전보다 더 서로의 일에 관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로봇과 소통하는 능력인 ‘프로그래밍’과 ‘코딩’ 능력이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책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코딩맨 강민이, 그리고 코딩 특공대와 함께 신나는 어드벤처로 떠나 보세요. 어렵고 생소하기만 했던 코딩이 훨씬 친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코딩 특공대, 더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악당을 만나다! 《코딩맨 어드벤처》시리즈에서는 코딩맨 유강민이 버그킹에 이어 베일에 싸여 있는 미스터리한 악당을 마주하게 됩니다. 버그킹에게 납치되었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들의 무시무시한 음모가 드러납니다. 디버깅 본부는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코딩맨을 포함한 ‘코딩 특공대’를 결성합니다. 코딩 특공대는 폐허가 된 버그킹덤으로 가 납치된 사람들에 대한 단서가 있는 데이터들을 가져오라는 첫 임무를 완수합니다. 코딩 특공대는 모두 엄격한 코딩력 테스트를 통과한 멤버들로 결성됐습니다. 강민, 예린, 환희, 레이카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 아리와 호동! 코딩 특공대는 과연 버그킹덤에서 무사히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망토는 누구일까요? 《코딩맨 엔트리》에 이어지는 풍부한 스토리! 그리고…… 더 강력한 악당의 등장! 《코딩맨 엔트리》시리즈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프로그래밍 블록이 눈에 보이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유강민과 인간을 향해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버그킹 간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번 《코딩맨 어드벤처》시리즈에서는 돌아온 코딩맨, 코딩족과 버그족의 이야기, 그리고 버그킹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미스터리한 악당들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코딩맨 어드벤처》와 함께 더 깊은 세계관과 풍부한 스토리를 만나 보세요. ‘만화 속 개념’에서 4차 산업 혁명 필수 개념을 쏙쏙! ‘만화 속 개념’에서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학습 개념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안드로이드, 휴머노이드, 초개인화 기술 등 미래 로봇과 최첨단 과학 기술에 대해 알아보아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쓸 수 있는 코딩 교구, 메이키 메이키로 바나나로 피아노를 연주해 볼 수도 있답니다. ‘코딩맨 워크북’에서 문제 풀며 코딩을 척척! ‘코딩맨 워크북’에서 만화 속 블록 코드를 변형하거나 응용한 코딩 문제를 풀어 보세요.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코딩을 스스로 척척!
나무
풀빛 / 보이치에흐 그라이코브스키 (지은이), 피오트르 소하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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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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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자연,과학
보이치에흐 그라이코브스키 (지은이), 피오트르 소하 (그림), 이지원 (옮긴이)
풀빛 지식아이 시리즈.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나무’ 이야기다. 세상에 어떤 나무가 있는지, 나무에 누가 살고, 누가 나무를 먹고 사는지, 씨앗은 어떻게 옮기는지, 나무에 대한 생태 이야기를 알아본다. 인류사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 이야기를 통해 살아있는 모든 것과 촘촘히 연결된 나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가로 27cm에 세로 37cm인 큰 판형으로 보기에 시원시원하고 감각적인 그림이 돋보인다. 매 페이지 포스터처럼 디자인된 그림은 마치 사진을 보는 것처럼 실제 나무 모습을 잘 보여 준다.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수많은 나무와 곤충, 동물을 알게 하는 책 《나무》 전 세계 20개국 출간 도서 《꿀벌》에 이은 《나무》 지구에 살아 있는 것 중에서 가장 큰 생명체 ‘나무’ 여러분은 나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걸어 다니는 나무가 있다는 걸 알고 있나요? 대나무랑 선인장이 나무가 아니란 사실은요?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놀라운 ‘나무’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에 어떤 나무가 있는지, 나무에 누가 살고, 누가 나무를 먹고 사는지, 씨앗은 어떻게 옮기는지, 나무에 대한 생태 이야기를 알아보세요. 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 나무, 성스러운 나무 아래 깨달음을 구한 붓다, 셔우드 숲을 지키는 용감무쌍한 로빈 후드도 만나 봐요. 벌목꾼이 하는 일과 도구도 살피고, 나무로 만든 건물과 탈것, 악기, 멋스러운 목조 가면도 구경하고요. 인류사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 이야기를 통해 살아있는 모든 것과 촘촘히 연결된 나무를 느낄 것입니다. 지구에 함께 살고 있는 수많은 나무와 곤충, 동물을 알게 하는 책 《나무》 나무 생태 지식은 물론 나무와 관련한 세계 문화와 역사, 예술 이야기를 함께 살펴요 이 책에는 나무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나무와 나무가 아닌 식물을 비교하며 무엇을 ‘나무’라고 하는지, 잎과 뿌리, 나무둥치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와 가장 뚱뚱한 나무, 가장 오래된 나무도 살펴보세요. 세계에 딱 아홉 종 있는 바오밥나무와 물 위에 뿌리 내린 맹그로브, 독특한 뿌리 모양으로 경이로운 영감을 주는 세계 곳곳의 나무들도 볼 수 있지요. 또한 나무 위에 지은 집, 덤불로 만든 미로, 나무 악기 등 사람들이 나무에 영감을 받아 만든 건축물과 도구, 예술 작품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나무로 만든 가계도로 ‘진화론’을 살피고 여러 종교와 문화에 등장하는 성스러운 나무와 정령 이야기, 3천 년 된 나무 나이테로 보는 인류 문명사 등 세계 문화와 역사, 예술 이야기도 함께 읽어 봐요. 지구 생태계 일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킨 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느낄 것입니다. 인류는 그간 무분별하게 원시림을 파괴하고 나무를 마구 베어 왔어요. 이제는 나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를 심어야 할 때가 아닐까요? 감각적인 그림, 고급스러운 디자인, 포스터 느낌의 커다란 판형!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멋진 그림으로 가득한 ‘빅 북’ 그림책! 《나무》는 일반 그림책보다 큰 판형의 ‘빅 북’입니다. 가로 27cm에 세로 37cm인 큰 판형으로 보기에 시원시원하고 감각적인 그림이 돋보이지요. 매 페이지 포스터처럼 디자인된 그림은 마치 사진을 보는 것처럼 실제 나무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꿀벌》과 마찬가지로 글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한 흥미로운 지식으로 가득합니다. 인류는 나무에게 많은 것을 얻고 삶을 일구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무가 너무나도 익숙해서 나무의 소중함과 의미, 가치에 대해 생각하지 못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원시림을 없애고 수많은 생명들의 터전을 빼앗고, 수천 년 된 나무를 잠깐 쓰고 버릴 물건을 만들려고 베어 냈습니다. 나무 없는 삶은 있을 수 없는데도 말입니다. 이 책으로 우리 곁의 나무를 새로이 바라보는 눈을 갖기를 바랍니다.
열 살의 습관이 미래를 좌우한다
상서각 / 정우진 글, 유명희 그림 / 2013.08.10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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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
생활,인성
정우진 글, 유명희 그림
열 살의 습관이 나의 미래를 좌우한다! 성공을 이룬 사람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생활 속 작고 사소한 습관을 평생 동안 유지했다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습관은 한 사람의 미래를 좌우하고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조건이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성공한 인물들의 삶과 생각 속에 깃든 다양한 습관 이야기를 들으면서 스스로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또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습관도 고를 수 있을 거예요. 어린이들을 밝은 미래로 이끌어 줄 성공한 이들의 좋은 습관들을 지금부터 하나씩 만나 보세요! 1장 생각 습관 2장 언어 대화 습관 3장 행동 습관 4장 시간 관리 습관 5장 독서 공부 습관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지음, 강효숙 그림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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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사회,문화
이영란 지음, 강효숙 그림
배움가득 우리 문화역사 12권. 21세기 세종 대왕이 되어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를 위해 ‘한글의 모든 것’을 담았다. 한글의 창제 과정부터 원리, 특징, 그 속에 담긴 이치와 과학성, 우수성, 언어·문자·문화적 가치까지. 한글의 역사와 다양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펼쳐진다. 한글은 세계의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 꼽힌다. 또한 창제 원리와 만든 이, 그 쓰임을 밝힌 해설서를 가진 유일한 문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어린이가 한글의 참된 가치를 느끼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해서 정작 잘 알지 못하는 한글을 이해하고, 한글의 필요성과 중요성,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1. 말이 있으면 글도 있어야지 말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들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 붓과 한자 한자로는 우리의 진심을 표현할 수 없어 배움의 즐거움을 알지 못하니 농민을 깨우치고 가르치다 백성을 위한 마음 훈민정음에 담긴 큰 뜻 또 다른 이름 언문 천한 것과 일상적인 것 귀로도 눈으로도 통하는 우리말과 우리글 2. 새 글자는 아니 되옵니다 중국을 거역할 수 없어 한글은 너무 쉬워 글은 양반만 알면 돼 세종이 훈민정음을 만든 또 다른 이유 3. 한글은 누가 썼을까? 시험도 보고 책도 펴내고 여성들은 생활 곳곳에서 더는 까막눈이 아니야 가족과 대화가 필요해 임금도 한글을 배워? 암호로 쓰인 한글 백성에게 이르노니 4. 조선 시대 한글 공부법 한자도 익히고 한글도 공부하는 《훈몽자회》 선생님 없어도 한글을 익힐 수 있어 재미있는 글자의 이름 반절표 공책 대신 분판 본문 뒤풀이 붓으로 한글을 쓰면 주사위를 던져라 5. 한글의 위기 감히 한글로 임금을 비난하다니! 한글을 가르치지도 배우지도 마라 한글을 쓸 줄 알아도 모른 척 일본어는 무조건, 우리말은 배우고 싶은 사람만 이름도 마음대로 지을 수 없어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만들어라 한글과의 전쟁 고집부린다고 되겠어? 6. 열려라, 한글 시대 한글이란 이름으로 한자를 알아야 유식하지 지식인들의 한자 사랑 국한문 혼용 소리는 달라도 생김새는 똑같은 글자 방에 들어갈래? 가방에 들어갈래? 내가 처음 띄어쓰기를 했어요! 세로로 글을 써 온 이유는 무엇일까? 구두점과 대두법 구두점은 빼고, 글씨는 작게 왜 알파벳을 따라 해? 표현의 자유를 막아도 한글아 널리널리 퍼져라 글장님 없애기 운동 우리말 사전 하나 갖기가 왜 이리 힘들어 7. 훈민정음 해례본 문창살을 보고 글자를 만들어?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문자 사용 설명서 《훈민정음 해례본》의 구성 첫소리 만들기 참 쉽죠? 가운뎃소리는 하늘 땅 사람 모음 조화가 뭐예요? 끝소리는 다시 첫소리를 쓴다 무엇을 어떻게 합해야 하나 쓸 용, 글자 자, 법식 례 정인지의 서문 ‘멍멍’, ‘쏴쏴’는 한자로는 못 적어 닮긴 뭘 닮아! 양반들아, 무시하지 마 혼자서도 잘해요 글자 아닌 글자 ‘ㆍ’는 ‘ㅗ’와 ‘ㅏ’의 중간쯤? 반시옷은 ㅅ과 ㅇ의 중간 음 옛이응 여린히읗 28자는 아니지만 나도 글자 세종 대왕? 집현전 학자들? 8. 다시 돌아온 한글날 가갸날에서 한글날로 한글날이 다시 휴일이 된 이유 북한의 한글날 남북통일은 한글부터 9. 세계 일등 문자로 자리매김한 한글 세계 문자 올림픽 지구촌 까막눈 퇴치에 앞장선 한글 한류와 한국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적을 수 있는 문자 가장 원어에 가까운 소리 휴대 전화에서도 단연코 한글이! 세종 대왕 문해상 함께 맞잡은 반크와 국립 국어원 21세기 세종 대왕 프로젝트 10. 현재와 미래를 위한 질문 실질 문맹률 한글 전용과 한자 혼용의 격돌 왜 우리말에는 유독 한자어가 많은 걸까? 영어 공용화 눈앞의 이익을 위한 선택과 포기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세종 대왕의 한탄 국어 순화는 어려워! 600년을 살아남은 한글의 미래는? 한눈에 보는 한글의 역사우리 겨레 최고의 문화유산! 인류가 쌓은 가장 위대한 지적 유산, 한글의 모든 것! 세계적 언어 정보 제공 사이트 ‘에스놀로그(www.ethnologue.com)’에 따르면, 2016년 기준 한국어는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총 7개국에서 7730만 명이 사용한다고 해요. 한류의 바람을 타고 전 세계 사람들과 가까워지고 있는 한글! 그런데 한글의 주인인 우리는 한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읽고 쓸 줄 안다고 해서 한글을 잘 사용한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에는 21세기 세종 대왕이 되어 한국의 미래를 열어갈 어린이를 위해 ‘한글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한글의 창제 과정부터 원리, 특징, 그 속에 담긴 이치와 과학성, 우수성, 언어·문자·문화적 가치까지. 한글의 역사와 다양한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펼쳐집니다. 한글은 세계의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 꼽힙니다. 또한 창제 원리와 만든 이, 그 쓰임을 밝힌 해설서를 가진 유일한 문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한글의 참된 가치를 느끼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았습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문자일지라도, 갈고 닦지 않으면 빛날 수 없습니다. 한국 문화의 기초인 한글을 올바로 쓰고 지켜나가야 세계에 우리 것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익숙해서 정작 잘 알지 못하는 한글을 이해하고, 한글의 필요성과 중요성, 소중함을 느껴 보세요! 많은 독자가 한글을 더욱 멋진 글로 만드는 한글 지킴이가 되길 바랍니다. * 우리 민족의 자랑이자 힘, 한글! “인류가 쌓은 가장 위대한 지적 유산”,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 체계”, “완벽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문자.” 세계 언어학자들은 한글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문자의 우수성을 겨루고 우열을 가리는 세계 문자 올림픽에서도 한글은 당당히 2회 연속 ‘최고의 문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에서는 그 자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어요. 영어에 밀리고, 각종 신조어와 외래어가 범람하고 있지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한글 창제와 반포 배경, 한글날의 유래 등을 아는 응답자는 전체 절반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주 편하게 한글을 쓰게 된 것은 한글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이가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한글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차례대로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한글 창제의 원리와 배경, 한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이들의 모습을 통해 한글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우리 문화유산 한글을 어떻게 지키고 가꾸면 좋을지 스스로 생각하게 합니다. * 한글의 역사는 우리 겨레의 역사! 창제에서부터 우리 삶에 뿌리내리기까지, 한글이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명나라의 눈치를 보는 수많은 신하의 반대 속에서 세종 대왕은 백성을 위해 꿋꿋이 한글을 만들었고, 한글은 고종 때에 이르러서야 국문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일본에 국권을 빼앗겼을 때 한글 역시 사라질 뻔했으나, 주시경을 비롯한 많은 이의 노력으로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우리 문자가 역사 속에서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고, 어떤 영광을 이으며 이어졌는지. 《세종 대왕의 한글 연구소》는 마치 세종 대왕이 차근차근 설명하듯 역사적 흐름에 따라 조리 있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 ‘한글’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역사와 사회, 문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생생한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우리글을 보고 느끼며, 옛사람들의 지혜를 배우고 우리글에 대한 문화적 자긍심을 갖길 바랍니다. * 자연과 소리, 우주를 품은 한글의 놀라운 가치! 한글은 아주 독창적 특징을 가진 글자입니다. 발음 기관을 본뜬 닿소리(자음)와 천지인을 상징하는 홀소리(모음)의 조형 원리는 쉬우면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최근 미디어 기술의 발달로 한글은 문자를 넘어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가진 대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를 풍성하게 하는 창조적 동기이자 의사소통의 촉진제 역할이 기대됩니다. 한글이 왜 뛰어나고 과학적인지, 왜 한글을 자연과 소리, 우주를 품은 글자라고 하는지. 이 책은 한글의 숨은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여기에 한글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고, 한글이 지닌 언어·문자·문화적 가치를 짚어 보았습니다. 민화 같은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전해 흥미를 잃지 않고 책을 읽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잊고 있던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고, 한글을 더 많이 사랑하고 함께 발전하길 바랍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문자 사용 설명서전 세계에는 6000~7000개의 언어가 있지만, 문자는 고작 300여 개뿐이에요. 이들 가운데 문자를 만든 사람은 누구이고, 문자를 만든 원리와 쓰임 등을 밝히고 해설한 책을 펴낸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해요. 13억이 넘는 사람들이 쓰는 중국어를 비롯한 영어, 힌디 어, 러시아 어, 에스파냐 어 등 그 어떤 언어도 《훈민정음 해례본》 같은 ‘문자 사용 설명서’를 가지고 있지 않아요.세계의 언어학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글이 얼마나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문자인지 깨닫게 됐어요. 그래서 유네스코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했답니다.‘훈민정음’은 한글을 뜻하기도 하고, 훈민정음 해설서 《훈민정음 해례본》의 이름이기도 해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기록 유산은 대한민국의 공식 문자인 한글이 아니라 《훈민정음 해례본》이라는 책이랍니다. 600년을 살아남은 한글의 미래는?2000년을 지배해 온 한자를 극복한 한글은 광복 후 6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한류의 바람을 타고 외국인들에게도 자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리고 인정받았어요. 그러나 최근 들어 한자 혼용과 영어 공용화의 바람을 타고 한글의 자리가 위태위태합니다. 더욱이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배우고 쓴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알게 모르게 사라지는 말들도 있지요. 한편에서는 애국심을 내세우며 한글의 장점만을 드러내려고 해요. 부족한 점을 깨달아야 한글이 더 발전하도록 연구하고 개발할 수 있는데, 남이 해 준 칭찬에 오히려 한글에 무관심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과연 한글은 100년 뒤 1000년 뒤 1만 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앞날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기에 정답을 이야기할 수는 없어요. 단, 확실한 건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나서 한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길 바라요.
호랑이골 떡 잔치
은나팔(현암사) / 한미경 글, 문종훈 그림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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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팔(현암사)
명작,문학
한미경 글, 문종훈 그림
떡장수 할멈이 장날에 떡을 팔고 눈 덮인 고개를 넘어 집에 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겨울에 난데없이 잇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었다. 잇꽃을 본 할멈은 문득 떡을 좋아하는 할아범 생각이 났다. 이 소담한 잇꽃을 꺾어다가 붉은 물을 우려내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떡을 만들면 참 좋겠다 싶었다. 한참 꽃을 꺾다 보니 졸음이 쏟아졌다.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깐 눈을 붙인 할멈이 문득 깨어나 보니 푹신한 호랑이 품속이었다. 할멈이 놀라기는 했지만, 장사를 하며 고개를 넘어 다니다 보니 배고픈 호랑이를 다루는 데는 이골이 났다. 할멈은 미리 남겨 둔 떡을 하나 꺼내 들고는 이걸 먹고 썩 물러가라고 호랑이에게 호통을 쳤다. 그런데 이번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들과 좀 달랐다. 맛난 떡은 본체만체하고 할멈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말했다. “인정 많은 할멈에게 부탁이 있다오. 호랑이골에 함께 가서 떡 한 번만 해 주오.” 과연 이 호랑이에게는 무슨 기가 막힌 사연이 있는 걸까?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떡 잔치 벌여 주면 안 잡아먹지! 떡장수 할멈이 장날에 떡을 팔고 눈 덮인 고개를 넘어 집에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한겨울에 난데없이 잇꽃이 탐스럽게 피어 있네요. 잇꽃을 본 할멈은 문득 떡을 좋아하는 할아범 생각이 납니다. 이 소담한 잇꽃을 꺾어다가 붉은 물을 우려내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떡을 만들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한참 꽃을 꺾다 보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지 못하고 잠깐 눈을 붙인 할멈이 문득 깨어나 보니 푹신한 호랑이 품속입니다. 할멈이 놀라기는 했지만, 장사를 하며 고개를 넘어 다니다 보니 배고픈 호랑이를 다루는 데는 이골이 났습니다. 할멈은 미리 남겨 둔 떡을 하나 꺼내 들고는 이걸 먹고 썩 물러가라고 호랑이에게 호통을 칩니다. 그런데 이번 호랑이는 다른 호랑이들과 좀 다르네요. 맛난 떡은 본체만체하고 할멈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말합니다. “인정 많은 할멈에게 부탁이 있다오. 호랑이골 함께 가서 떡 한 번만 해 주오.” 아니, 떡을 더 달라는 것도 아니고, 집에 가서 떡을 해 달라고 부탁하는 호랑이라니! 과연 이 호랑이에게는 무슨 기가 막힌 사연이 있는 걸까요? 쫀득쫀득 맛난 떡을 먹으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네! 설날에 한 그릇 먹고 나면 나이도 같이 한 살 먹는 떡국, 아기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면 이웃과 나눠 먹는 백설기, 한가위에 친척들과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만들어 먹는 송편,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친구랑 사 먹는 맛있는 떡볶이 한 그릇까지…… 떡은 우리가 지금도 여전히 즐겨 먹는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호랑이골 떡 잔치』는 떡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우리 민족이 떡을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계절에 따라 무슨 떡을 해 먹었는지 등 떡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함께 담은 그림책입니다. 호랑이도 반하게 만든 빛 곱고 맛 좋은 떡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전통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부모님이 과거로 잡혀갔을 때 살아남는 법
다산어린이 / 래리 헤이스 (지은이), 케이티 애비 (그림), 윤영 (옮긴이) /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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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명작,문학
래리 헤이스 (지은이), 케이티 애비 (그림), 윤영 (옮긴이)
부모님 없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주인공 일라이자의 좌충우돌 모험을 담은 동화인 《살아남는 법》 시리즈의 2권, 《부모님이 과거로 잡혀갔을 때 살아남는 법》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일라이자는 갑자기 작동한 타임머신 때문에 과거로 납치당한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떠난다. 무시무시한 악동 세이디 스닉픽을 데리고 수천 년 전 이집트로 떠난 일라이자는 자신을 노리는 온갖 위험을 뚫고 살아남아 부모님을 찾아낼 수 있을까? 유쾌하고 매력적인 주인공 일행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1. 옛날 옛날에 2. 2053년 세계에서 걱정하지 않는 법 3. 나를 괴롭히는 악동과 맞서는 법 4. 부모님 없이 살아남는 법 5. 타임머신을 만드는 법 6. 두 번 연속 역대 최고의 방학 보내는 법 7. 뱀에 물리고도 살아남는 법 8. 나무를 베는 법 9. 신발에서 메시지를 찾아내는 법 10. 실제로 타임머신을 만드는 법 11. 시간을 버는 법 12. 최고의 파티 여는 법 13. 하늘을 나는 법 14. 목숨이 걸린 파티에서 살아남는 법 15. 시간 여행을 떠나는 법 16. 제거되는 법 17. 싸움에서 이기는 법 18. 소파로 파도타기 하는 법 19. 우리를 죽이고 싶어 하는 것으로부터 살아남는 법 20. 저 멀리 숲에 떨어진 리모컨을 찾는 법 21. 악동을 쫓아가는 법 22. 독화살을 맞고 살아남는 법 23. 신이 되는 법 24. 산 채로 불에 태워지는 법 25. 당장 스핑크스에 가는 법 26. 소년-신을 만나는 법 27. 약간 탐정같이 되는 법 28. 거대한 모래 언덕을 머리부터 미끄러져 내려가는 법 29. 뱀 구덩이에 기어들어 가는 법 30. 먹잇감을 잡는 법 31. 남동생의 얼굴에서 미소를 빼앗는 법 32. 엄청난 계획을 생각해 내는 법 33. 잠시 눈을 붙이는 법 34. 나무에서 뛰어내리는 법 35. 스핑크스 엉덩이의 수수께끼를 푸는 법 36. 멈춰 버린 뇌를 회복시키는 법 37. 방울양배추로 누군가를 구출하는 법 38. 죽을힘을 다해 달리는 법 39. 무서운 어둠 속을 헤쳐 나가는 법 40. 죽음의 / 운명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법 41. 강아지 없이 미로에서 탈출하는 법 42.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 43. 엄마를 만나는 법 44. 엄마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법 45. 제물로 바쳐지는 남동생을 구출하는 법 46. 역사상 최대의 인간 제물 쇼를 멈추는 법 47. 함께 헤쳐 나가는 법 48. 불구덩이에 빠지지 않고 프라이팬에서 벗어나는 법 49. 용암에서의 게임에서 이기는 법 50. 화산으로 떨어지는 법 51. 마지막에 살아남는 법 52. 얼마 후어느 날 부모님이 타임머신에 실려 과거로 잡혀간다면? 수천 년 전 과거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 더욱 강력한 재미와 엉뚱함으로 찾아온 《살아남는 법》 시리즈 우주에서 악당 노아를 물리치고 부모님을 구출한 영웅 일라이자 레몬. 그렇지만 일라이자의 일상은 달라진 것이 없다. 여전히 학교에는 친구가 한 명도 없고,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께 혼나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일라이자가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을 때 부모님이 또다시 사라진다. 이번에는 타임머신에 실려 수천 년 전 과거로 잡혀가 버린 것이다. 물론 부모님 없는 상황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혼자서 여름방학을 즐길 수 있으니 말이다. 또 부모님을 구하고 다시 방학 첫날로 돌아오면 여름방학을 두 번이나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지구 최악의 악동 세이디 스닉픽 때문에 쫓기듯 과거로 떠나게 되는데…. 과연 일라이자는 수천 년 전 과거에서 벌어지는 온갖 어려움과 위험을 뚫고 살아남아 부모님과 방학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살아남는 법》 시리즈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엉뚱한 모험을 떠나 보자! 부모님 없는 세상에서 온갖 위기를 헤치고 살아남아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선사하는 압도적인 즐거움 부모님을 구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탄 일라이자. 하지만 수천 년 전 과거에서는 비현실적인 상황만 펼쳐진다. 고양이 머리를 한 알록달록 스핑크스, 스핑크스 엉덩이 아래에 숨겨진 미로, 새똥으로 가득 찬 피라미드까지. 이 책은 주인공이 겪는 모험을 유쾌하고 즐겁게 풀어낸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온갖 엉뚱한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일라이자와 조니의 모습은 자연스레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한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주인공의 재치 넘치는 말과 행동은 책을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미있는 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 빠른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살아남는 법》 시리즈는 책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순식간에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주인공 일라이자, 천재 동생 조니, 강아지 머트와 함께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멋진 모험을 떠나게 될 것이다. “혼자서는 하나의 물방울일 뿐이지만, 모이면 바다가 될 거야.” 함께 어려움을 이겨 내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살다 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타인을 만날 때가 있다. 2권에서는 주인공 일라이자를 괴롭히는 악동 세이디 스닉픽이 등장한다. 야생 동물보다도 힘이 세고, 무서운 방울뱀보다도 난폭하고, 심지어 똑똑하기까지 한 세이디는 끊임없이 일라이자를 위기에 빠지게 한다. 일라이자는 세이디 앞에 있으면 단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일라이자의 아빠는 ‘혼자서는 하나의 물방울일 뿐이지만, 모이면 바다가 된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물론 일라이자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모험을 겪으며 일라이자는 나쁘다고만 생각했던 세이디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자신도 세이디 이상으로 잘하는 것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모험의 마지막 순간, 일라이자와 세이디는 마침내 서로를 진짜로 신뢰하게 된다. 늘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일라이자가 누군가를 믿고 용기를 내어 한 발짝 내딛는 순간이다. 모험을 진행하며 성장하는 주인공 일라이자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사건은 또다시 부모님이 사라지면서 시작되었지. 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집을 나갔다는 뜻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사라졌어. 글자 그대로 말이야. 내가 두 눈 멀쩡히 뜨고 있는 사이에 사라졌다고. 세이디 스닉픽은 사악한 애라고 내가 말했던가? 너흰 그 애를 평범한 못된 아이 정도로 생각하지? 하지만 아니야. 그 애는 ‘순수 악’ 그 자체라고.
소년 기사 세바스티안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호세 루이스 올라이솔라 지음, 성초림 옮김, 이영옥 그림 /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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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호세 루이스 올라이솔라 지음, 성초림 옮김, 이영옥 그림
에스파냐의 영웅을 본받아 평범했던 한 소년이 기사로서의 꿈을 키워 가며 겪는 모험을 그려낸 소설. 이슬람교와 기독교 왕족이 각각 스페인 땅에서 세력을 떨치던 시절, 주변 정세를 이용해 정보를 팔며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소년 세바스티안은 우연히 도망치는 아가씨를 쫓던 공작부인의 눈에 들게 된다. 소년은 공작부인의 매력적인 모습에 반해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하는데... 세바스티안은 쫓기던 아가씨의 처지를 이해하게 되고, 이 상황을 해결해 줄 기사 엘시드를 찾아 나선다. 할아버지와 몇몇 지인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엘시드를 만난 소년은 그의 훌륭한 인품에 감동하여 시종이 될 것을 결심한다. 그러나 공작부인의 계략으로 최면에 걸린 소년은 엘시드의 말에게 독약을 먹이고 만다. 소년 세바스티안과 엘시드는 과연 이 위기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까?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01 첩자를 꿈꾸는 소년 02 쫓고 쫓기는 자 03 거부할 수 없는 운명 04 검은 음모속으로 05 피의 축제 06 악마의 수렁에 빠지다 07 전설적인 영웅기사 엘시드 08 드디어, 힘든 길을 택하다 09 위대한 용사를 찾아서 10 엘시드를 만나다 11 출정 전야 12 악마의 마법 13 최후의 결투 14 다시 찾은 목숨 그 후의 이야기 옮긴이의 말 첩자가 되고 싶던 소년 11세기 스페인은 여러 나라로 나뉘어 있었다. 그 때문에 그곳에서는 배신과 오해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은 가난한 농민들에게는 고되고 힘든 고통이었지만 기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다. 그들은 승리하기만 하면 엄청난 전리품과 명성을 챙길 수 있었다. 기사 말고도 전쟁을 생활 수단으로 삼는 무리는 더 있었다. 바로 이 왕국에서 저 왕국으로 상대편에 대한 정보를 파는 첩자였다. 할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열네 살 소년 세바스티안은 그런 첩자가 되길 원했다. 첩자는 잡히기라도 하면 그 자리에서 교수형에 처해지는 위험하고도 천한 직업이었다. 하지만 세바스티안은 개의치 않았다. 아주 중요한 정보를 팔아 부자가 되거나 많은 땅을 산 사람을 드물지만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전설의 기사 엘시드를 만나다 이처럼 꿈이라고는 중대한 정보를 팔아 말 한 마리를 얻는 것이 고작이었던 세바스티안. 그는 사악한 공작부인의 정치적 음모에까지 휘말려 그릇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런 세바스티안에게 기사가 되어 약한 자를 돕고 싶다는 올바른 꿈을 심어 준 사람은 바로 엘시드이다. 스페인 문학의 포문을 연 『엘시드의 노래』의 주인공이기도 한 그는 에스파냐 역사에 실존하는 인물이다. (엘시드는 국내에는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되었고 찰톤 헤스톤이 주연한 영화로 개봉되어 [벤허]에 이어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엘시드가 에스파냐 역사에 길이 남을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받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그는 자신을 추방시킨 주군에게 끝까지 충성을 다하고 정복한 땅의 이슬람교 인들에게까지 자비를 베풀었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고 부하를 제 몸처럼 아꼈다. 이 책 『소년 기사 세바스티안』은 에스파냐의 영웅을 본받아 평범했던 한 소년이 기사로서의 꿈을 키워 가며 겪는 모험을 훌륭히 그려내고 있다.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도록 빠르게 전개되는 음모와 사건들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오랜 동안 변호사로 일했던 작가 올라이솔라는 뒤늦게 시작한 작품 활동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였다. 그가 빚어낸 역사 속 인물과 한 소년의 생생한 만남은 마치 직접 그 모험에 뛰어든 것 같은 긴박감을 느끼게 해 준다. 1000여 년 전, 흥미로운 시대에 살던 한 소년의 특별한 이야기는 오늘날의 독자들에게도 새로운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수 있을 것이다. 카니발 시리즈 소개 카니발은 모험과 판타지를 통해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의 축제를 맘껏 펼쳐볼 수 있는 스콜라 문학 시리즈의 이름입니다. 스콜라는 앞으로 창조, 창의, 상상, 도전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더 나아가 21세기에 어울리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카니발 시리즈는 역사 모험 소설 《소년 기사 세바스티안》을 시작으로 국내외 구분 없이 모험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문학 작품들을 차례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캐릭터를 통해 누구나 자신이 고대하던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사건들을 신나게 겪으며 새로운 희망과 직접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와 모험, 마법과 환상이 훌륭하게 어우러진 작품 속으로 이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 준비되셨나요? 여러분을 위한 축제 카니발이 지금 시작됩니다.
응가역사 중학교 역사 2-1 (2019년)
제이그룹 / 이보람 (지은이) / 2018.12.17
17,000
제이그룹
학습참고서
이보람 (지은이)
본문 내용에 카툰을 더해 최고의 이해력과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만든 중학교 역사 참고서다. 2019년 신판으로 더욱 정확하고 알찬 내용으로 출시되었다. 흥미 요소와 더불어, 시험 만점을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한판정리’,‘요들송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며, 네이버 카페 ‘빡공시대’를 통해 시험대비 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다.1.근대 국가 수립 운동과 국권 수호 운동 (1)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2)근대 개혁 운동 (3)일제의 국권 침탈과 국권 수호 운동 (4)근대 문물의 수용과 사회·문화의 변화 2.민족 운동의 전개 (1)무단 통치와 3·1 운동 (2)민족 분열 통치와 국내외 민족 운동 (3)민족 말살 통치와 1930~1940년대 민족 운동 3.대한민국의 발전 (1)대한민국의 수립 (2)자유 민주주의의 발전과 경제 성장 (3)북한의 변화와 남북한의 통일 노력 ~(4)동아시아의 역사 문제 응가역사는 본문 내용에 카툰을 더해 최고의 이해력과 완벽한 자기주도학습을 가능하게 만든 중학교 역사 참고서입니다. 기존의 개념설명에 앞서 교과서 전 내용을 카툰으로 제작하여 추가된 특징을 가진 응가역사는 2019년 신판으로 더욱 정확하고 알찬 내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나왔던 카툰이 포함된 책들은, 그림만 추가되었을 뿐 지루한 요소들이 많았지만 응가역사는 학생들의 코드에 완전히 맞춰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잡아낸 유일한 책임을 자부합니다. 흥미 요소와 더불어, 시험 만점을 반드시 받을 수 있도록 ‘한판정리’,‘요들송노트’도 부록으로 제공하며, 네이버 카페 ‘빡공시대’를 통해 시험대비 강의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다시 업그레이드! 응가노트 시리즈에 카툰을 더한 ‘2019 응가역사’로 돌아왔다! -교과서 전 내용 카툰 추가로 더욱 빠른 이해와 재미 보장! -센스 넘치는 본문 구성과 시험에 나오는 문제만 콕 찝은 개념삽질/실력쌓기+실전 모의고사 수록! -특별부록 '시험기간 전용교재' ★요들송 손글씨노트★ 구매자 전원증정! 카툰에 개념정리+실전고사문제+단원평가문제+시험기간 요약노트+단원별 한판정리까지 더해 만든 응가역사는 아무리 공부에 흥미가 없는 학생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참고서임을 확신합니다.
재활용 지구
푸른숲주니어 / 안나 클레이본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 2022.06.30
14,800원 ⟶
13,32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안나 클레이본 (지은이), 김선영 (옮긴이)
우리가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의 종류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방법, 재활용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샅샅이 살펴본다. 재활용뿐 아니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확장된 의미의 재활용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현명한 장보기, 분리배출 방법 등 어린이 독자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한다. 나아가 재활용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쓰레기가 너무너무 많아! 재활용은 언제부터? 여기도 저기도 일회용 천지! 재활용으로 쓰레기를 줄인다고? 재활용되지 못한 쓰레기는 어디로? 어떤 걸 재활용할 수 있을까? [똑똑! 정보 창고] 알루미늄 재활용하는 법 재활용, 우리 모두의 일 재활용할 때 생기는 문제들 [똑똑! 정보 창고]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쓰레기 세계 곳곳에서는…… [똑똑! 정보 창고]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자발린 다양한 재활용 방법 나들이를 갈 때는 이렇게! 어떤 걸 사야 할까? [똑똑! 정보 창고] 청바지 한 벌의 기나긴 여정 나만의 재활용 센터 반짝반짝! 재활용 아이디어 궁금해! 재활용의 미래 이것도 알아 두면 좋아요! 똑똑! 재활용 용어3개월 동안 내가 버린 쓰레기 양이 내 몸무게와 맞먹는다고요? 재활용을 잘하는 것만큼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선사 시대부터 이어 온 재활용의 역사에서 녹색 정책까지, 재활용의 모든 것을 만나 보세요! 재활용되지 못한 쓰레기는 어디로? 평균적으로 한 사람이 3개월간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자신의 체중과 맞먹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가 만들어 내는 쓰레기의 양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어요. 꾸준히 늘어나는 세계 인구도 한몫하고 있지요. 쓰레기는 재활용하면 되는데 무엇이 문제냐고요? 과연 그럴까요? 전 세계에서 만들어 내는 쓰레기 중 고작 14%만이 재활용되고 있어요. 재활용되지 못한 쓰레기의 대부분은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 땅에 묻히거나 어딘가에 그냥 버려지지요. 그러니 재활용을 하면 된답시고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리는 건 오산이에요. 이제부터라도 재활용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는 게 어때요? 《재활용 지구》는 우리가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의 종류를 시작으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방법, 재활용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까지 샅샅이 살펴봅니다. 재활용뿐 아니라 재사용, 업사이클링 등 확장된 의미의 재활용도 소개하고 있어요. 재활용의 과거부터 미래까지, 재활용의 모든 것! 사실 재활용은 최근에 생겨난 개념이 아니에요.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재활용을 하고 있었거든요. 선사 시대에는 오래된 금속 물건을 녹여서 새 물건을 만들었어요. 또 19세기에는 농장에서 직접 짠 우유를 사람들이 각자 병이나 주전자를 가지고 나와서 사 갔답니다. 1930년대 미국에서는 다 사용한 가축용 사료 자루를 바느질해 옷으로 만들어 입었고요. 그렇다면 언제부터 쓰레기가 넘쳐나게 된 걸까요? 《재활용 지구》는 그 원인으로 ‘플라스틱의 출현’을 꼽고 있어요. 19세기에 싸고 단단한 플라스틱을 발명한 이후로 사람들이 온갖 물건에 사용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가 입는 폴리에스터 옷도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답니다. 패스트 패션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을 거예요. 옷 가격이 저렴해진 것도 쓰레기를 늘리는 데 한몫했지요. 세계 인구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중이고, 에너지는 바닥을 보이고 있어요. 지구에 사는 사람이 수십억 명에 달하다 보니, 식량을 경작할 땅도 점점 더 부족해지고 있지요. 《재활용 지구》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현명한 장보기, 분리배출 방법 등 어린이 독자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이야기해요. 나아가 재활용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답니다. 읽고-생각하고-실천하는 재활용 안내서! 재활용은 쓰레기를 분류한 다음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말해요. 그렇지만 그건 여러 가지 재활용 방법 중에서 한 가지일 뿐이에요. 사실 재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연료가 쓰이기 때문에 최고의 방법은 아니거든요. 차라리 물건을 여러 번 쓰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어요. 카페나 가게에서 음료를 살 때는 텀블러를 갖고 가고, 쓰기 싫어진 물건은 자선 단체에 기부하거나 친구들과 맞바꿔 쓰는 거예요. 또 낡은 물건은 새로운 용도로 리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재활용 지구》는 비스킷 등의 과자는 용기에 담아 가기, 텐트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것으로 사용하기 등 나들이 갈 때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답니다. 또 책의 말미에는 ‘청바지로 가방 만들기’ ‘달걀판으로 화분 만들기’ 등 번뜩이는 재활용 아이디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것보다 안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요. 《재활용 지구》는 읽고-생각하고-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 독자가 ‘지구’의 일이 곧 ‘나’의 일임을 깨닫게 한답니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21.1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왜?에 답해 주는 어린이 첫 과학책 : 우리 몸이 진짜 궁금해!
서울문화사 / 앤 루니 (지은이), 애나 고메즈 (그림) / 2022.07.20
13,000원 ⟶
11,700원
(10% off)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앤 루니 (지은이), 애나 고메즈 (그림)
영국 아동 전문 출판사 Miles Kelly에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과학 시리즈 'Curious Q&A 시리즈'가 한국판으로 출간된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체, 동물, 공룡 등의 분야부터 꼭 알려 주고 싶은 지구와 환경보호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이에 대해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답해 준다. 1권 <우리 몸이 진짜 궁금해!>는 신기한 인체 현상이나 인체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려 준다. 어린이들의 인체 호기심을 50여 개의 질문과 재미있는 해설로 해결해 준다. 책을 읽은 후에는 뒤에 있는 퀴즈를 통해 인체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다.우리는 몸으로 무엇을 할까요? 음식을 왜 먹어야 하나요? 음식을 먹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요? 우리 몸의 신비한 비밀! 우리 몸속의 뼈는 어떻게 생겼나요? 숨을 쉴 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간지럼은 왜 타는 거예요? 우리 몸의 놀라운 발견! 뇌는 무슨 일을 해요? 왜 잠을 잘까요? 우리 몸에 대한 엉뚱한 상상! 아기는 배 속에서 어떻게 자라요? 사람은 계속 자라나요? 아직도 궁금한 몇 가지 질문! 퀴즈로 다시 보는 우리 몸 소개해요! 재미있는 나의 몸 낱말 풀이영국 아동 전문 출판사 Miles Kelly, 과학 베스트셀러 시리즈! 세계 29개국에서 출간된 어린이 과학 도서! 유치원 누리과정·초등 교과과정 연계 도서! ‘왜?’라고 질문하는 호기심 많은 아이들! 아이들의 과학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미래의 과학자로 이끌어 주세요! 영국 아동 전문 출판사 Miles Kelly에서 꾸준히 출간되고 있는 과학 시리즈 'Curious Q&A 시리즈'가 한국판으로 출간됩니다.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체, 동물, 공룡 등의 분야부터 꼭 알려 주고 싶은 지구와 환경보호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이에 대해 귀여운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답해 줍니다. 1권 <우리 몸이 진짜 궁금해!>는 신기한 인체 현상이나 인체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인체 호기심을 50여 개의 질문과 재미있는 해설로 해결해 주지요. 책을 읽은 후에는 뒤에 있는 퀴즈를 통해 인체에 대해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대입 자소서 (2016/2017년)
조선북스 / 김두산 지음 /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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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조선북스
학습참고서
김두산 지음
압구정, 대치, 목동을 비롯한 교육 특구에서 강의하며 입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수시 입시 전략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자소서와 면접의 비중이 높은 12개 대학을 선별하여 대학별 맞춤 자소서 작성법 및 면접 비법을 제시한다. 40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의 자소서 분석을 통해 추출한 풍부한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분석하고, ‘point’와 ‘bad’로 구분되는 첨삭을 통해 대학별, 전공별, 인재상별 자소서 작성법을 보다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합격자들의 실제 자소서 작성과 면접 노하우가 더욱 생동감 있는 합격 비법을 전한다. 마지막 장에는 대학별 인재상과 입학사정관이 가장 중시하는 요소를 분석하여 문항별 자소서 작성법을 제시했고, 부록으로 전공별 진출 분야 및 관련 직업을 수록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이 지원하는 전공분야와 미래의 꿈과 비전을 매칭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PART 01 합격 자소서 & 면접 상황 실제 분석 “이런 자소서가 합격했다” 합격 자소서에는 이런 특징이 있다? 자소서 항목별 합격 사례와 실제 면접 가이드 1.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 경험에 대한 내용 2. 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에 대한 내용 3. 교내 활동에 대한 내용 4. 독서 활동 PART 02 불합격 자소서 분석 “이런 자소서가 불합격했다” 불합격 자소서에는 이런 특징이 있다? 자소서 항목별 불합격 사례와 수정 가이드 1. 성장 과정과 주변 환경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 2. 지원 동기와 자신의 노력 3. 고교 생활 중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 4. 특정 이슈(배려, 나눔, 협력, 갈등 관리 등)에 대한 경험 PART 03 면접관의 눈으로 본 자소서 배경지식 “자소서 작성 전에 필요한 것” 자소서의 필수 배경지식 1. 면접관에게 스펙이란? 2. 스펙을 자소서에 어떻게 기술하나? 3. 자소서의 진실성은 면접에서 검증한다 4. 수상 실적은 주의해서 서술한다 5. 도서 목록을 꼭 전공과 연관시킬 필요는 없다 자기 분석을 통한 스토리텔링 자소서 체크 리스트 1. 성장환경과 지원동기?“자신의 환경을 정확히 알자” 2. 활동 후기?“자신이 했던 활동을 검증하자” 3. 장점과 단점 그리고 강점과 취약점?“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라” 4. 스토리텔링의 핵심 요소?“자연스럽게 자신을 마케팅하라” 학교생활기록부와 스토리텔링 1. 학생부가 가장 중요한 기록이다?“정확한 분석으로 명확하게 나타낸다” 2. 자소서 작성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Tip PART 04 실전! 자소서 쓰기 “자소서 쓸 때는 효율적으로!” 2017 대입 자소서, 이렇게 바뀌었다 자소서 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것 Best 8 항목별 자소서 작성 방법 1. 성장과정|2. 지원동기|3. 교내외 활동|4. 역경극복|5. 학업/진로계획 면접을 위한 자소서 작성 전략 1. 대학별 인재상의 기준?“대학마다 원하는 사람이 다르다” 2. 전공 분야별 작성 전략?“이 전공은 이렇게 써라” 3. 면접관에게 어필하는 방법?“면접관은 이렇게 생각한다” 4. 면접시 자기소개서 활용법?“자소서는 면접을 위해 존재한다” 면접, 이것만은 알고 들어가자 Best 4 PART 05 항목별 자소서 활용 예시 “2017년 자소서 이렇게 써라!” 2017년 항목별 자소서 이렇게 써야 합격한다! 1. 학업 성취(학업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 관심과 흥미) 2. 의미 있는 활동(동아리활동, 학생회(임원) 활동, 교내 대회, 봉사활동, 체험활동, 기타 활동) PART 06 |부록| 전공별 진출 분야 및 관련 직업 인문계열 / 사회계열 / 교육계열 / 공학계열 / 188 자연계열 / 의약계열 / 예체능계열합격 vs 불합격 자소서로 본 대입 자소서와 면접 노하우! 압구정, 대치, 목동을 비롯한 교육 특구에서 강의하며 입시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수시 입시 전략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고 자소서와 면접의 비중이 높은 12개 대학을 선별하여 대학별 맞춤 자소서 작성법 및 면접 비법을 제시한다. 4000여 명에 이르는 학생들의 자소서 분석을 통해 추출한 풍부한 합격과 불합격 사례를 분석하고, ‘point’와 ‘bad’로 구분되는 첨삭을 통해 대학별, 전공별, 인재상별 자소서 작성법을 보다 치밀하고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합격자들의 실제 자소서 작성과 면접 노하우가 더욱 생동감 있는 합격 비법을 전한다. 마지막 장에는 대학별 인재상과 입학사정관이 가장 중시하는 요소를 분석하여 문항별 자소서 작성법을 제시했고, 부록으로 전공별 진출 분야 및 관련 직업을 수록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이 지원하는 전공분야와 미래의 꿈과 비전을 매칭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소서 작성과 면접이 입시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미래를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계획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했다. 성적은 A가 더 좋은데, 왜 B가 합격했을까? 학생부 등 계량적인 성적에서 큰 변별력이 없을 경우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이다. 이 때문에 간혹 성적순으로 결정됐던 당락이 뒤바뀌기도 한다. 이제는 교내 비교과활동 내용과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자신만의 경험과 성찰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자기소개서가 합격을 위한 ‘경쟁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합격 vs 불합격 자소서 전격 해부! 이 책은 학생들의 관심과 지원 비율이 높은 유수의 대학에 합격 또는 불합격한 학생들의 실제 자소서와 면접 사례를 완벽 분석했다. 기존 도서들이 합격 사례 위주의 자소서 작성법에 치우쳐 있다면, 이 책은 최초로 불합격 사례와 그 이유를 분석하고, 불합격 요소를 어떻게 수정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자소서 작성과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 잘 쓴 자소서’를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꼭 피해야 할 것, 잘못 쓴 자소서’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합격자와 비슷한 성적임에도 결국 불합격한 학생의 자소서를 분석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점을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다. 스스로 작성하고, 검토하고, 고쳐라! 이 책은 철저하게 실전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합격 자소서 공개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합격 자소서를 다시 한 번 첨삭하여 더욱 치밀하고 구체적인 코멘트를 제공하였고, 자소서 내용을 활용하여 면접 대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각 사례를 ‘point’를 표기하여 첨삭함으로써, 실제 자소서 작성에서 어떤 부분에 유의해야 하는지, 스스로 첨삭할 때 무엇에 집중하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꼼꼼히 짚어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의 첨삭 지도 없이도 스스로 자신이 쓴 글을 점검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했다. 면접, 자소서 작성이 반이다! 자소서 작성만 잘 됐다면 면접은 이미 절반의 준비가 끝난 셈이다. 면접은 대부분 학생이 기술한 자소서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한 질문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면접 사례를 공부하다보면 자신의 자소서에서 어떤 면접 질문이 도출될지 추측할 수 있다. 또한 평가자의 질문 의도와 그에 따른 답변의 기본 틀을 익힘으로서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사고뭉치 아들과 못 말리는 아빠 4
문학수첩리틀북스 / 정춘화 글, 선위안위안 그림, 하진이 옮김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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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
외국창작
정춘화 글, 선위안위안 그림, 하진이 옮김
프랑스에는 ‘꼬마 니꼴라’, 중국에는 ‘큰머리 아들’ 자유롭고, 즐겁게, 건강하게, 진정한 유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각권마다 20개~40개 가량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큰머리 아들 가족과 더불어 때로는 이웃이, 때로는 애완동물이나 큰머리 아들의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다. 4권 는 의젓하게 성장해 가는 큰머리 아들의 모습을 담아 낸다. 곧 태어날 사촌동생에게 자신의 아기 요람을 양보하고, 아이들이 마구잡이로 올라가는 바람에 아파하는 나무를 위해 기꺼이 의사 선생님이 되어 주기도 하고, 밤사이 이불에 지도를 그려 놓고는 강아지 짓이라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지만, 큰머리 아들은 결국 오줌싸는 버릇도 스스로 씩씩하게 고쳐 나가고, 형 누나들과 함께 첫 여름캠프를 다녀오기도 한다. 아픈 엄마를 위해 방 벽 가득 해님 그림을 그려서 붙여 놓는 에피소드는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아이들의 영혼 깊은 곳까지 표현해 내는 중국 국민동화작가 정춘화 수박만큼 큰머리를 가진 아들, 땅콩만큼 작은머리를 가진 아빠, 그리고 엄마의 유쾌한 일상 중국 대륙을 열광시킨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큰머리 아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동화 시리즈! 전 6권으로 구성된 는 중국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의 대표작으로, 지난해 국내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의 전작이다. 만화영화 시리즈로 만들어져 중국 CCTV에 무려 10년간 방영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아동서로서는 드물게 중국에서만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는 수박만큼 큰머리를 가진 아들과 땅콩만큼 작은 머리를 가진 아빠, 말썽쟁이 부자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엄마, 세 식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일상에 대한 예민한 관찰력, 글솜씨,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과 사고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 줄 아는 작가만의 능력은 독특한 듯하면서도 평범한 이 가정의 일상을 아기자기하고 기분 좋은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킨다.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 하면,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우정, 놀이 등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철없는 말썽을 무턱대고 혼내기보다 사랑과 인내로 보듬어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작은머리 아빠와 엄마의 지혜 또한 보는 이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주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부모와 아이를 동시에 사로잡은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의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성장동화 풀밭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폴란드 아이들을 보며 과중한 학업에 시달리느라 유년을 잃어버린 고국의 아이들 생각에 눈물지었다는 정춘화는 유년기의 마음을 잃지 않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다. 정춘화는 소재와 구상, 캐릭터, 이야기 구조 모두에서 어린이의 생활 그대로의 본모습을 담아낸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을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내는 특별한 이야기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큰머리 아들은 온갖 말썽은 다 피우지만, 혼날 것이 무서워 이불에 그린 지도를 강아지 짓으로 뒤집어씌우기도 하고, 엄마 심부름을 거부하고 장난감을 사기 위해 아빠가 산 바구니를 팔아치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 당돌함 이면에는 몸이 불편한 언니 오빠를 돕거나 불쌍한 동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따뜻함과 순수함이 공존한다.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등굣길을 따라 향기로운 꽃을 심고, 암컷을 잃고 식음을 전폐한 채 상한 알을 품고 있는 수컷 펭귄을 돕고, 산에 방사한 곰들에게 매일같이 편지를 쓰는 모습은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에 만들어질 수 있는 일화다. 큰머리 아들의 어린이다운 생명력은 어른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정전이 된 저녁, 당황하는 부모와는 달리, 큰머리 아들은 뛸 듯이 기뻐한다. “엄마도 드라마를 안 보고, 아빠도 컴퓨터를 안 하니까 너무 좋아요. 우리 잡기 놀이 해요!” 속의 어른들은 완벽하지 않다. 휴가를 떠나는데 가방을 25개나 싸거나, 비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의자밀기 놀이를 하면서 즐기거나, 처음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이에게 핸드폰을 쥐어 보내 놓고 하루 종일 전화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거나, 첫 여름캠프를 떠난 아이가 걱정되어 캠프장 옆에 텐트를 치고 몰래 아이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말썽부리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기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아이와 함께 웃고, 놀고, 즐길 줄 아는 부모이기도 하다.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칼슘 사탕을 나누어 주는 재미있는 치과의사 선생님, 철새들이 사는 늪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을 포기하는 사장, 쉬는 날이면 아이와 함께 농촌 체험을 떠날 줄 아는 아빠는 우리가 닮고 싶은 부모의 모습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소중한 삶의 교훈을 하나씩 엮어 나가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아이는 책 속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며 공감하고, 부모는 아이들을 지혜와 인내, 사랑으로 보듬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호두까기 인형
시공주니어 /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은이), 에바 요안나 루빈 (그림), 문성원 (옮긴이)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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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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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지은이), 에바 요안나 루빈 (그림), 문성원 (옮긴이)
크리스마스이브 선물 마리의 보살핌을 받게 된 호두까기 인형 놀라운 일들 전투 병이 난 마리 단단한 호두에 대한 동화 이어지는 이야기 이야기의 결말 삼촌과 조카 승리 인형나라 인형나라의 수도 끝 옮긴이의 말
겁이 많아도 너무 많은 귀신 몽보
만만한책방 / 김주현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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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
명작,문학
김주현 (지은이), 오승민 (그림)
김주현 작가와 오승민 그림 작가가 겁은 많지만 정은 더 많은 위대한 귀신 ‘몽보’를 탄생시켰다. 사람을 겁주고, 까무러치게 했을 때 박수받는 귀신의 세계에서 몽보는 태생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태어났다. 동글동글하고 하얀 얼굴, 앙증맞은 작은 발,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고 싶어 하지 않는 착한 마음까지 도무지 귀신으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착한 덕목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귀신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귀신은 무서워야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와장창 깨고, 작고 귀여운 귀신의 세계로 이끄는 몽보. 어느 날 자기처럼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외톨이로 지내는 서아를 만나면서 친구를 도와주는 미래의 레전드 귀신이 되는 방법을 찾겠다고 결심을 하는데... 귀신 캠프와 귀식 국토 순례 전설의 귀신 강연회와 좀비 특강 화장실에서 맞닥뜨린 아이 친구는 될 수 없어 마지막 도전 정면 대결귀신 학교 전설의 겁쟁이 몽보! 사람을 놀래 주지는 못하지만 사람을 웃게 하는 겁쟁이 귀신 몽보의 폭신폭신 달콤한 귀신 성장 스토리! “왜 귀신은 꼭 무서워야 해요?” 김주현 작가와 오승민 그림 작가가 겁은 많지만 정은 더 많은 위대한 귀신 ‘몽보’를 탄생시켰어요. 사람을 겁주고, 까무러치게 했을 때 박수받는 귀신의 세계에서 몽보는 태생적으로 불리한 조건으로 태어났어요. 동글동글하고 하얀 얼굴, 앙증맞은 작은 발, 자고 있는 사람을 깨우고 싶어 하지 않는 착한 마음까지 도무지 귀신으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착한 덕목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귀신들에게 놀림을 받아요. 귀신은 무서워야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와장창 깨고, 작고 귀여운 귀신의 세계로 이끄는 몽보. 어느 날 자기처럼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외톨이로 지내는 서아를 만나면서 친구를 도와주는 미래의 레전드 귀신이 되는 방법을 찾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귀신계의 문제아, 전설의 꼴찌, 최고 겁쟁이! 귀신이라기엔 너무너무 귀여운 몽보! 동글동글 하얀 얼굴에 반달눈으로 누굴 놀라게 할 수는 있을까? 귀신 학교에 다니는 몽보는 귀신으로는 빵점입니다. 반달눈에 동그란 안경을 낀 귀여운 얼굴, 줄무늬 티셔츠에 멜빵바지를 입은 귀신이라니요! 또 겁은 얼마나 많은지요. 사람을 놀래려다가 먼저 눈동자가 흔들리고 귀신 체면 내던지고 울어 버리다니, 정말이지 귀신 노릇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몽보는 그래도 귀신 되기에 진심입니다. 해병대 귀신 조교가 있는 귀신 캠프에도 다녀오고 공동묘지, 뒷골목, 빈집을 탐방하는 국토 순례도 다녀오고, 학교 공부를 보충할 마음으로 학원에 다니며 전설의 귀신들까지 만나 봅니다. 좀비 특강, 일타 귀신 강사의 족집게 강의도 열심히 듣습니다. 그렇지만, 몽보는 달라지지 않았어요. 힘껏 무서운 척하며 동글동글한 눈을 앙, 하고 흘기지만 귀엽기만 한걸요. 부모님의 기대에도 못 미치고, 친구들에게도 만날 놀림당하고, 선생님께 1초에 한 번씩 버럭 야단을 맞는 겁쟁이 귀신 몽보는 과연 귀신 학교를 무사히 다닐 수 있을까요? ▌겁쟁이 귀신 몽보가 사람 친구를 사귄다고? 귀신 학교 레전드 꼴찌 몽보 이번에 제대로 사고 치다! 아무리 배우고 갈고 닦아도 사람을 놀래려면 걱정부터 드는 몽보는 어느 날 지친 몸을 이끌고 화장실에 몰래 숨어듭니다. 귀신 기초 시험에 통과하려면 진짜 딱 한 명은 놀라게 해야 하니까요. 화장실에서 몽보는 울고 있는 서아를 만납니다. 그런데 서아라는 이 아이는 귀신을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버럭 화를 내네요. 진짜 무서운 건 귀신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아프게 후벼 파는 사람이라면서요. 그렇게 만난 둘은 단짝이 됩니다. 화장실에서, 서아 집 창가에서, 옷장 속에서 종일 수다 떨고 깔깔깔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지요. 몽보는 서아를 질투하고 서아의 약점을 잡고 따돌리는 아이들을 혼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처럼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는 서아를 보며, 다짐합니다. ‘내가 도와줄게!’ 하지만 귀신으로서 재주가 없으니, 귀신 자존심에 스크래치만 잔뜩 나게 되지요. 더욱 큰일은 몽보에게 사람 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이 교장 선생님 귀에 들어가고, 귀신 학교 원칙인 귀신은 절대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없다는 걸 깬 몽보는 학교에서 쫓겨날 처지에 이릅니다. 몽보는 낙제를 면하고 꿈에도 그리던 대단한 귀신이 될 수 있을까요? 서아는 못된 친구들과 맞서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귀신 학교 레전드 꼴찌 몽보와 왕따 소녀 서아와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힘이 센 건 좋아하는 마음! 죽을 각오보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힘껏! 몽보의 우정을 위한 겁쟁이 탈출기!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몽보는 서아와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서아가 몽보를 쉽게 놓아줄 리 없습니다. 서아는 도서관 책들을 뒤져서, 사람과 친구가 되어 준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몽보라면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귀신보다 사람을 도와주는 귀신이 더 맞을 듯하고요. 몽보는 교장 선생님께, 귀신으로서의 능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몽보는 한 번은 꼭 사람을 놀라게 해야 하는 초급 귀신 시험을 위해, 무엇보다도 서아를 위해 못된 아이들을 놀라게 하기로 계획을 짭니다. 그리고 끝내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 서아를 따돌리던 아이들을 줄행랑치게 만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을 놀라게 하지 못했던 몽보가 진짜 귀신이 되는 순간입니다. 이제 몽보는 새로운 꿈을 꿉니다. 바로 사람을 도와주는 귀신이 되는 겁니다. 겁쟁이 몽보와 마음의 상처가 많은 울보 서아. 둘은 참 비슷합니다.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고, 때로는 나쁜 사람들 속에서 살아남느라 상처투성이가 되지만, 그래도 착한 마음을 꼭 붙들고 있습니다. 서툴고 부족하기에 그래서 더욱더 진심이 예뻐 보입니다. 오싹오싹한 귀신 이야기가 아닌, 폭신폭신한 귀신 이야기. 심장 가운데가 따듯해지고, 폭신폭신해지는 느낌. 두려워하는 마음보다 더 힘이 센 건 좋아하는 마음. 몽보가 알려준 것들입니다. "그래도 내가 귀신인데, 그렇게까지 쳐다보는 건 좀…""아, 미안, 미안, 그냥 신기해서. 나 귀신 처음 보거든. 미안. 근데, 내가 원래 별로 무서워하는 게 없어. 난 그냥 사람만 무서워하거든. 귀신은 좀 무섭게 생기고, 놀라게 하긴 해도, 사람 마음을 콕콕 찔러서 아프게 하지는 않잖아. 사람은 마음을 막 후벼 팔 수가 있어." "후벼 파. 귀 파는 것처럼?"아이는 눈물이 그렁한 채 웃었어. "그래, 맞아. 너는 귀신이라 마음이 후벼 파인 적 없겠지만, 나는 요즘 날마다 마음이 푹푹 파여. 귀신은 사람을 외롭게 하고, 창피하게 하지는 않잖아. 난 사람이 더 무섭다고 생각해."
깨어져 빛나는
무지개토끼 / 김영주 (지은이)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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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토끼
명작,문학
김영주 (지은이)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 조선인들을 위해 살았던 소현세자빈 강씨와 노예로 끌려간 무당의 딸 언년이의 이야기. 청나라에서 새로운 문물과 사상을 접하고 평등한 인간의 가치를 발견하고 저 너머의 삶을 꿈꾼다. 깨어졌으나 빛나는 꿈, 사라진 희망이지만 몇 세대 후 다시 살아나는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다.1. 당골네 언년이 2. 남몰래 온 손님 3. 노리개 값 대신 무엇을 가졌느냐 4. 무당이 된 정혼녀 5. 부처님 제발 살려주세요! 6. 압록강을 넘으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 7. 병들거나 어린 노예를 사라 8. 조선의 여인인가 오랑캐 여편네인가? 9. 똥과 재를 섞어 10. 금 일백육십 냥, 은 천육백오십 냥 11. 세상 모든 사람은 똑같이 존귀하다! 12. 하늘나라 공주 13. 중원에 푸른 꿈을 두고 14. 왕을 기다리며 15. 흰 산에 왕이 작가의 말 조선에서 천한 무당의 딸인 열 두 살 언년이. 전쟁중 청나라에 노예로 끌려간다. 그 곳에서 새로운 문물과 가치를 접하며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미를 찾게 된다. 어머니로부터 배운 약초에 대한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고치며 청나라의 의술을 배운다. 양반의 딸 희연, 청나라에서 무슨 일을 당했는지 삶의 의지를 포기하고 살기를 거부한다. 언년이의 정성으로 생기를 찾는다. 소현세자와 강빈을 따라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지만 환향녀라고 집안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마포나루 무당에게 가 삶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깨우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청나라와의 전쟁 후 인질로 끌려간 소현세자와 강빈. 거기서 서양문물을 접한다. 상업을 천하게 여긴 조선에서와 달리 국제무역을 시작하고, 농사를 지어 조선인들에게 땅을 나눠준다. 조선의 고루한 가치를 넘어서서 청나라의 조선백성에게 실제적이고 유익한 일이라면 무엇이나 가리지 않고 했던 소현세자와 강빈 현재의 우리가 성별, 신분의 차별이 없는 세상. 부국강병의 꿈을 꾸었던 강빈과 언년이, 희연의 소망이 이루어진 모습이 아닐까? 강빈과 언년이, 희연의 깨어졌지만 빛나는 꿈. 절망을 희망으로, 비관을 낙관으로 바꾸어 보는 역사동화.
헌 자전거 줄게, 새 자전거 다오
슈크림북 / 김경미 (지은이), 이창우 (그림)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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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북
명작,문학
김경미 (지은이), 이창우 (그림)
주인공은 ‘유지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10살 남자아이다. 지원이는 ‘유치원’이라는 별명도 모자라 ‘유치한 자전거를 타는 유치원’이라는 놀림까지 당하자 오래된 자전거를 새 자전거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지원이는 친구로부터 헌 이 가져가는 대신 선물을 가져다주는 ‘이의 요정’ 이야기를 듣고, ‘자전거 요정’에게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그런데 정말, 낡은 자전거가 깜짝 선물처럼 새 자전거로 바뀌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헌 자전거 줄게, 새 자전거 다오>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상상을 응원하는 동시에,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깨닫게 도와주는 판타지 동화이다.1. 자전거 요정 2. 말도 안 돼! 3. 요정님, 자전거를 바꿔 주세요! 4. 자전거를 찾아라! 5. 돌아온 자전거 에필로그. 자전거 요정 이야기 작가의 말소원을 빌면 중고 물건이 새 물건으로 바뀐다고? “헌 자전거 줄게, 새 자전거 다오!” 헌 것을 새것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유행하는 물건을 갖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소원 판타지! 지원이는 기어 21단의 두발자전거 ‘엘튼T-6000’을 갖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보조 바퀴만 떼면 두발자전거와 똑같은데 뭐 하러 새 자전거를 사느냐고 지원이의 마음을 무시하지요. 안 그래도 이름이 ‘유지원’이라 걸핏하면 ‘유치원’이라고 불리는데, 그런 자전거를 탔다간 ‘유치한 자전거를 타는 유치원’이라고 놀림당할 게 뻔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지원이는 친구 도하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가 도하로부터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헌 이 가져가는 대신 선물을 가져다주는 ‘이의 요정’처럼, 헌 자전거를 새 자전거로 바꿔 주는 ‘자전거 요정’이 있다는 거예요! 지원이는 ‘설마’ 하면서도 우선 ‘요정’의 존재를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깡똥해진 청바지를 치수가 큰 신상 청바지로 바꿔 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바지 요정’에게 소원을 빌지요. 그리고 다음 날……, 무심코 바지를 입던 지원이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리 다리를 집어넣어도 발이 청바지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게 아녜요? 세상에! 바지가…… 정말 커진 거예요! 땅에 질질 끌리는 바지를 접어 입은 뒤에야 지원이는 ‘바지 요정’이 있는 것처럼 ‘자전거 요정’의 존재를 확신하게 됩니다. “요정님, 요정님. 헌 자전거 드릴 테니 새 자전거 갖다주세요! 이왕이면 ‘엘튼 T-6000’으로 부탁드립니다.” 지원이는 자전거 요정이 헌 자전거를 잘 가져갈 수 있도록 아파트 후미진 공원에 자전거를 놓고 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아빠는 지원이가 자전거를 잃어버렸다며 불같이 화를 내지요. “자기 물건도 간수하지 못하면서 새 자전거를 사 달라고? 찾을 때까지 새 자전거 이야기는 꺼내지도 마!” 그제야 정신이 번쩍 든 지원이. 거기에 얼마 전 입었던 긴 바지는 바지 요정이 가져다준 것이 아니라, 지원이의 착각으로 생긴 해프닝임을 알게 됩니다. 지원이는 이제 새 자전거를 갖고 싶은 마음보다 잃어버린 헌 자전거를 찾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해집니다. 아파트 곳곳에 전단지를 만들어 붙이며 오랜 추억을 함께한 자전거 ‘하늘이’를 찾아 나선 지원이. 지원이는 과연 잃어버린 하늘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전거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지원이는 키가 아직 많이 크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하는 여유롭지 못한 환경 때문에 갖고 싶은 자전거를 갖지 못합니다. 글을 쓴 김경미 작가님은 다양한 이유로 원하는 자전거를 갖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멋진 요정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이야기를 시작하셨다고 해요.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이창우 일러스트레이터의 개성 있는 그림과 만나 한편의 사랑스러운 소원 판타지 동화가 탄생했습니다. 유행하는 새 물건과, 추억이 가득한 헌 물건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자전거 요정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 마지막 반전은 물론, 소비지상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현대인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마법 같은 동화입니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슈크림북 창작동화 시리즈 '따끈따끈 책방'! 그동안 개성 있는 시리즈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온 슈크림북이 이번엔 저학년과 중학년을 위한 단행본 문고 '따끈따끈 책방'을 열었습니다. '따끈따끈 책방'의 다양한 이야기들에는 슈크림북 특유의 감칠맛은 물론, 마음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 골고루 담길 예정입니다. 맛과 영양이 가득한 ‘한 끼 식사’처럼, 든든하고 행복한 ‘한 책 독서’를 책임질 '따끈따끈 책방'을 기대해 주세요!
몽어
파랑새 / 김성범 (지은이), 이오 (그림)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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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김성범 (지은이), 이오 (그림)
파랑새 사과문고 97권. 불어난 강물에 동생을 잃은 어린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동화이다. 우리 사회의 대다수 부모와 교사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감정 그리고 긍정적인 가치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지만, 어두운 단면을 보여 주기는 꺼린다. 그래서 가족의 죽음과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린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조차 모른다. 그러다 보면 내면을 치유할 기회도 영영 놓쳐 버리게 된다. 작가는 이러한 현실에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서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몽어’ 이야기를 작품 한가운데로 가져와, 어린이가 가까운 이의 죽음을 충분히 애도하고 수용하며 한 걸음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의 동화에서 일관되게 느껴지던 ‘한국적 정서’와 ‘이야기 속 이야기의 맛’이 에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여기에 이오 작가가 빚어낸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이 어우러져, 작품의 가치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우리 집에 물고기 네 마리 11 꼬마물떼새 둥지 23 소원을 나눠 주는 물고기 41 물고기가 되었어요 61 산수국이 피는 집 75 만날 수 있을까요 99 나무 물고기 깎는 할아버지 17 물속에서 숨 참기 33 비 내리는 날 49 늘 그 모양 69 몽어할아버지 83 아가 103 엄마 111제3회 김성범 작가 신작! “무엇보다도 동생 파랑이가 물속에서 숨이 막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몽어》는 불어난 강물에 동생을 잃은 어린이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 낸 동화입니다. 우리 사회의 대다수 부모와 교사는 어린이들이 행복한 감정 그리고 긍정적인 가치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지만, 어두운 단면을 보여 주기는 꺼립니다. 그래서 가족의 죽음과 같은 극단적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어린이들은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어떤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러다 보면 내면을 치유할 기회도 영영 놓쳐 버리겠지요. 작가는 이러한 현실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몽어’ 이야기를 작품 한가운데로 가져와, 어린이가 가까운 이의 죽음을 충분히 애도하고 수용하며 한 걸음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김성범 작가는 제3회 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동화에서 일관되게 느껴지던 ‘한국적 정서’와 ‘이야기 속 이야기의 맛’이 《몽어》에도 여지없이 드러났는데요. 여기에 이오 작가가 빚어낸 몽환적인 분위기의 그림이 어우러져, 작품의 가치와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합니다. 섬진강 물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압도적 작품성의 일러스트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서사가 만난 한 편의 전시회 같은 성장동화! 《몽어》는 끔찍한 일을 겪고 난 뒤,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어린이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 냅니다. 아이를 잃은 가족들은 마치 물고기들처럼 말을 잃어버립니다. 가족 사이에 대화가 단절되고 웃음소리가 사라집니다. 주인공 ‘나래’는 매일 세숫대야에 얼굴을 들이밀고 숨을 참습니다. 자신이 물속에서 오랫동안 숨을 참는 만큼, 강물에 빠진 동생도 숨이 막히지 않고 잘 버틸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손주를 잃은 할아버지는 온종일 나무로 물고기를 깎습니다. 나래가 그런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말합니다. 물고기가 되면 물속에서도 숨이 차지 않아 좋겠다고요. 그러자 할아버지는 강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물고기 ‘몽어’ 이야기입니다. 무기력하던 나래에게 한 가지 희망이 생겼습니다. 몽어를 만나 동생을 위한 소원을 비는 일입니다. 어떻게 하면 몽어를 만날 수 있을지 고민하던 나래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과연 나래는 몽어를 만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요? 어쩌면 어린이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할지도 모릅니다. 자기 마음에 생긴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같던 나래는,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동생을 애도할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나아가 엄마를 보살피겠다는 다짐까지 하는데요. 이로써 가족의 상처를 봉합하고, 엄마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주체적인 어린이상을 보여 줍니다. 책을 펴고 이런 나래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 우리 마음 깊은 곳의 무언가가 치유될 것입니다. 나아가 공감과 연대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이 책의 서사는 잔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마치 고요함 속에 여러 얼굴을 숨긴 강물 같지요. 강은 유유자적하다가도 무섭게 범람하고, 아름답게 빛나다가도 모든 것을 쓸어 가 버리니 말입니다. 이오 작가는 그런 이미지 그대로를 화폭에 옮겼습니다. 압도적인 작품성이 느껴지는 일러스트 하나하나에서 예술성을 느낄 수 있지요. 성장동화 《몽어》는 곧, 한 편의 전시회입니다. 생명과 죽음의 이름, 몽어! 이제,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고 ‘생명’의 가치를 논해야 할 때. 최근 중국에서는 베이징대, 산둥대, 광저우대 등 20여 개의 대학의 커리큘럼에 ‘죽음 교육’을 포함시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림책을 매개로 하는 죽음 교육 강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대상도 교육 방법도 다양한 죽음 교육의 목표는 한결같습니다. 바로 ‘생명과 인간에 대한 존중 의식 고취’입니다. 김성범 작가는 ‘생명과 죽음의 이름, 몽어’로 시작하는 ‘작가의 말’에서 이와 맥을 같이하는 집필 의도를 밝혔습니다. ‘몽어’로 죽음을 드러내어 보았습니다. 이 글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여럿이 진솔한 마음으로 죽음에 대 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의 말 중- 작가는 왜 생명과 죽음을 ‘몽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른 것일까요? 책을 읽으며 천천히 의미를 곱씹어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나래는 몽어를 만나기만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그러나 정작 자책과 슬픔에서 이 가족을 건진 건, 몽어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바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으로 얻은 생명의 가치를 깨닫는 순간 인간은 살아갈 힘을 냅니다. 또한 나와 같은 아픔을 가진 이의 마음이 만져지면 비로소 상대방을 치유할 용기가 생겨납니다. 이제,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할 때입니다. 그것이 곧 생명의 가치를 논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동생 파랑이가 물속에서 숨이 막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보다 소원은 더 많지만 하나만 빌어야 합니다. 똑같은 소원 천 개가 모여야 몽어가 소원을 들어줄 테니까요.나는 기도합니다.‘숨이 막히지 않게 해 주세요. 숨을 잘 참아야 해요. 숨이 막히지 않고 잘 참도록 해 주세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푸하!”이제 숨 참기를 아홉까지 할 수 있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내가 숨을 오랫동안 참으면, 그만큼 파랑이도 물속에서 숨을 잘 참아 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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