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오월의 달리기 (리커버)
푸른숲주니어 / 김해원 (지은이), 홍정선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2020.04.28
12,000원 ⟶ 10,8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김해원 (지은이), 홍정선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연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던 1980년,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달리기 선수로 뽑혀 광주에서 합숙 생활을 하게 된 열세 살 아이가 5.18 민주화 운동을 맞닥뜨리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이 책은 5.18 민주화 운동의 핏빛 상처를 강조하기보다, 당시를 살았던 한 아이의 삶을 보여 주는 데 힘을 쏟는다. 국가 대표가 꿈이었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경쟁자인 친구를 이기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평범하디 평범한 아이, 명수의 단란한 일상을 촘촘하게 그린다. 그러기에 명수가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겪게 되는 절망의 파장은 더 거세게 와 닿는다. 그리고 아이들로 하여금 ‘도대체 이 아이의 삶을 무너뜨린 5.18 민주화 운동은 왜 일어난 거지?’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한다. 당시를 살았던 어린이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그리면서 국가 폭력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스러져 갔는지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정보 글과 사진을 실어, 사건의 배경부터 그 의의까지 충실하게 다루었다.추천의 말 고장 난 회중시계 무등경기장의 다크호스 합숙소 육호 방 지옥 훈련장의 자유 시간 아주 긴 시간, 일 초 화려한 외출 무시무시한 광경 악당의 꿍꿍이 요란한 총쇨 금남로에 핀 밥태기꽃 마지막 작전 남쪽으로 달리는 막차 작가의 말 동화로 역사 읽기_ 5.18 민주화 운동이 뭐야?1980년 5월 어느 날 전국소년체전 광주 합숙소, 네 아이가 바깥출입 금지령을 뚫고 탈출을 시도한다. 그런데 광주 시내에서 맞닥뜨린 건……. 국가 대표를 꿈꾸었던 명수의 달리기를 멈추게 한 5.18 민주화 운동 이야기 그해 오월, 광주의 기억을 깨우다! 33년 전, 뜨거웠던 광주의 오월을 불러낸 김해원 작가의 새 장편 동화. 이 책은 연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던 1980년,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달리기 선수로 뽑혀 광주에서 합숙 생활을 하게 된 열세 살 아이가 5.18 민주화 운동을 맞닥뜨리게 되는 내용을 다룬다. 작가 김해원은 “두렵고 아파서 피하고만 싶었”던 80년 5월 광주의 흔적을 뒤지던 중 5.18 민주화 운동으로 전국소년체전의 개최일이 연기됐다는 기사를 보고, 메달의 꿈을 안고 땀 흘려 훈련했을 한 육상 선수를 주인공으로 불러 올렸다. 실제 당시 국민학생으로, 광주에서 합숙소 생활을 했던 육상 선수를 직접 만나게 되는 행운도 있었다. 《오월의 달리기》는 그렇게 1년여 동안 발로 뛰는 꼼꼼한 취재를 거쳐 탄생했다. 이 책은 5.18 민주화 운동의 핏빛 상처를 강조하기보다, 당시를 살았던 한 아이의 삶을 보여 주는 데 힘을 쏟는다. 국가 대표가 꿈이었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경쟁자인 친구를 이기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평범하디 평범한 아이, 명수의 단란한 일상을 촘촘하게 그린다. 그러기에 명수가 5.18 민주화 운동으로 인해 겪게 되는 절망의 파장은 더 거세게 와 닿는다. 그리고 아이들로 하여금 ‘도대체 이 아이의 삶을 무너뜨린 5.18 민주화 운동은 왜 일어난 거지?’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한다. 부록 ‘동화로 역사 읽기’에 5.18 민주화 운동에 관한 정보 글과 사진을 실어, 사건의 배경부터 그 의의까지 충실하게 다루었다. ‘푸른숲 역사 동화’일곱 번째 책으로, 처음 선보이는 현대사 작품이다. 보통 아이의 눈으로 본 5.18 민주화 운동, 현실감 넘치게 표현하다! 지금도 5.18 민주화 운동은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 중요한 민주화 운동 사례로 초등 교과서에 실렸고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까지 등재됐지만,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5.18을 입력하면 ‘폭동이었다’라는 주장들이 꽤 눈에 띈다. 이렇듯 혼란을 주는 정보를 손쉽게 접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5.18 민주화 운동을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까? 이 책은 당시를 살았던 어린이의 시선으로 5.18 민주화 운동의 현장을 그리면서 국가 폭력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르고 스러져 갔는지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호랑이 박 코치의 눈을 피해 과감하게 합숙소 탈출을 시도한 아이들은 광주 시내에서 공수 부대가 잔인하게 사람들을 때리는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이때만 해도 아이들은 멋지게만 보였던 군인들이 그럴 리 없다며“저 군인들은 우리나라 군인이 아닌갑다. 북한 김일성이가 보낸 인민군이 분명허당께.”(97쪽)라고 하며 믿을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우리나라 군인들이 우리나라 국민들을 짓밟고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군인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만화에서 보면 나쁜 로봇을 조종하는 진짜 악당들은 뒤에 숨어 있는 것처럼 군인들이 악당이 아니라 나쁜 악당한테 조종당하는 것뿐이라고, 마징가 제트 속 악당 헬 박사처럼 군인들을 보낸 악당도 뭘 정복하려는 속셈일 거라고.’(111쪽) 촌철살인 입담을 펼친다. 아이들의 말처럼 1980년 광주는 진짜 악당의 조종으로 엄청난 희생을 치러야 했다. 대부분 하루하루 먹고사는 데에만 열심인 사람들이었다. 이런 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임당해야 했던 것, 이 책은 그것이 5.18 민주화 운동의 진실이자 비극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부조리한 세상을 마주한 아이, 그럼에도 희망의 달리기는 멈추지 않는다! 5.18 민주화 항쟁으로 수천 명이 죽거나 다쳤다. 오랫동안 이 사건은 입 밖으로 꺼낼 수조차 없는 금기였고 그들의 망가진 삶은 제대로 치유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국가 폭력에 맞서 싸운 사람들의 희생은 헛된 일이었을까? 명수는 꿈을 짓밟혔고, 아버지를 잃었다. 하지만 명수는 혼자가 아니었다. 끝까지 명수를 믿고 응원해 준 합숙소 친구들, 아버지 잃은 명수 곁을 든든히 지켜준 박 코치, 광주를 지켜서 아이들이 다시 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민군으로 나선 미스터 박 아저씨가 있었으니까. 이처럼 작가는 끔찍한 폭력이 휘몰아치는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보듬었던 사람들을 비춘다. 그리고 이들이 있기에 아직 괜찮다고, 달리는 걸 멈추지 말라고 명수를 응원한다. 당시 광주에는 수많은 박 코치, 미스터 박이 있었다. 가족을, 친구를, 이웃을 지키기 위해 서로 도우며 맞서 싸웠던 사람들이다. 고통 속에서도 희망을 만들어 갔던 광주 시민들의 힘은 아직까지도 위력이 있다. 이후 민주화운동의 불씨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딤돌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이들을 기억하는 것, 그 일에 명수의 이야기가 보탬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의 내용] 나주 촌놈, 전남 대표 다크호스가 되다! 전국소년체전 전남 대표 선수를 뽑는 경기에 출전한 나주 사평국민학교 오 학년생 명수. 난다 긴다 하는 달리기 선수들 사이에서 이등을 차지해 대표 선수 자격을 얻는다. 첫 출전에 이등이라니, 명수는 어깨가 으쓱하다. ‘다크호스’라는 별명도 얻었다. 할머니도, 엄마도 명수를 자랑스러워 한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랬냐이.”하고 말 뿐이다. 명수는 다크호스의 힘을 보여 주겠다 결심한다. 그리고 그토록 고대하던 합숙소 입소 날, 대표 선발전에서 명수를 누르고 일등을 차지했던 정태와 딱 마주친다. 그런데 걸핏하면 정태는 명수에게 시비다. 명수는 기필코 정태를 이겨 보이겠다고 결심한다. 명수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지만, 정태처럼 자기도 국가대표가 된다고 말하지 못한 게 속상했다. 명수는 반성문을 쓰면서 마지막 줄에 적었다. 다시는 규칙을 어기지 않을 것이며, 이번 소년체전에 나가 메달을 따서 국가 대표가 되겠다고. 명수는 달리기 선수가 되는 걸 못마땅해하는 아버지도 국가 대표가 되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들자 가슴이 뿌듯해졌다. 56쪽 지옥 훈련장에서 탈출해 맞닥뜨린 건? 매일매일 고된 훈련의 연속이다. 명수는 악을 쓰며 연습에 전력하지만, 정태의 벽은 높기만 하다. 어느 날, 명수는 훈련장인 무등경기장으로 가던 길에 리어카와 부딪혀 엎어져 있는 아버지를 본다. 불편한 다리로 시계 수리 도구들을 주섬주섬 줍는 아버지가 창피한 명수는 애써 못 본 체한다. 명수는 국가 대표가 되겠다는 아들이나, 나중에 시계방 내서 번듯하게 살겠다고 하는 아버지나, 이루지 못할 꿈만 꾸는 것 같다는 생각에 콧등이 시큰해진다. 그런데 고되기만 하던 합숙소 생활에 뜻밖의 이벤트가 생긴다. 한방 친구인 진규가 합숙소를 탈출할 계획을 짠 것! 하지만 재밌는 구경거리로 가득할 줄 알았던 광주 시내는 대학생 시위대와 군인들, 그리고 매캐한 최루탄 냄새로 가득하다. “대학생들이 또 데모허는갑네. 워째 매캐헌 냄새가 난다 혔더니…….” “데모가 뭐다요?” 성일이는 모여 있는 사람들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긍께 대학생들이 나라가 잘못됐다고 시내에 돌아댕기믄서 막 경찰들하고 싸우고 그라는 거제. 허라는 공부들은 안 허고들…….”82~83쪽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합숙소 육호 방 사총사는 호기심에 멋모르고 시위대를 따라갔다가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격한다. 군인들이 대학생들을 곤봉으로 마구 때리고, 지켜보던 아저씨까지 발길질해댔던 것이다. 이를 본 아이들은 잔뜩 겁에 질려 도망친다. 그리고 몸을 피하기 위해 어느 건물 당구장에 들어갔다가 더욱 끔찍한 광경을 맞닥뜨린다. 군인이 그곳에 숨어 들어온 시위대 학생의 머리를 내리쳐 시뻘건 피가 흘러내리는 것을, 말리려고 한마디 한 아저씨들을 군홧발로 차고, 곤봉으로 후려치는 것을. 곧, 전국소년체전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그리고 아버지 친구가 합숙소로 찾아와 눈시울을 붉히며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명수야……. 아부지가 돌아가셨다.” 명수는 박 코치의 갈라진 목소리가 아득하게 들렸다. 아저씨 얼굴이 흐릿하게 보였다. 명수는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얼른 손등으로 훔쳤다. “비슷헌 사람을 잘못 본 걸 수도 있잖어라! 아재, 군인들이 길을 막았담서요. 우리 아버지도 못 왔을 텐디. 아재!” 126쪽 육호 방 사총사의 마지막 작전 명수는 박 코치와 아저씨를 따라 아버지가 잠들어 있다는 곳으로 간다. 흰 천이 넘실거리는 커다란 방 한곳에 아버지가 있었다. 울부짖고 통곡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명수는 울다 지쳐 쓰러진다. 깨어 보니 합숙소. 명수는 집에 가서 아버지의 죽음을 알려야겠다는 생각뿐이다. 박 코치는 집에 가겠다는 명수 말에 펄펄 뛴다. 그때 명수 소식을 듣고 온 진규와 정태. 다시 모인 사총사는 마지막 작전을 짠다. 박 코치와 군인들 눈을 피해 나주로 명수 아버지 죽음을 알리러 가는 작전을. “시외에 군인들이 쫙 깔렸다는디……. 비도 올 것 같은디……. 느그들헌티 길 안내를 시켜서…….” “음마, 야 좀 봐라. 우리가 니 꼬붕이여? 시켜서 허게. 이건 순전히 자발적인 것이랑께. 성일이가 그랬잖냐. 우정이 깜깜헌 밤을 밝힌다.” 144쪽
티슈, 손 내밀고 있는 하얀 손수건
학이사어린이 / 이재순 (지은이), 최유정 (그림) / 2024.11.01
13,000원 ⟶ 11,700원(10% off)

학이사어린이동요,동시이재순 (지은이), 최유정 (그림)
이재순 시인의 여덟 번째 동시집. 귀와 눈, 마음을 열어 쓴 동시로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간결한 시어로 보여주는 선명한 이미지가 발상의 전환, 신화 등의 새로운 소재와 만나 상상력의 물꼬를 터주는 동시집이다.시인의 말 / 귀와 눈, 마음을 열어 1부 _ 자연이 그린 그림책 씨앗 / 비의 손 / 자연이 그린 그림책 / 바람 계단 / 호박 배꼽 / 무 뽑기 / 동네를 묶었다 / 아픈 매화나무 / 구름과 앞산 / 햇살 맛 / 쏙 체험장 / 눈길도 조심조심 / 물의 근육 / 채소들도 바쁘다 / 봉숭아 씨 2부 _ 모퉁이 마음 이래도 되나 / 장판 조각 / 입이 무겁다 / 모퉁이 마음 / 눈칫밥 / 생각의 무게 / 티슈 / 자동문 / 엄마 입김 / 뛰어다니는 말들 / 마음 줄 / 눈빛 / 고흐의 구두 / 말문 / 어둠은 바빠요 3부 _ 나비의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 개미네 잔치 / 하늘 가두리 / 그라타주 / 참새들의 합주 / 사랑니 / 큰개불알꽃 / 수평선 / 장독 뚜껑 / 용돈 체크카드 / 닮은 꽃 / 방아깨비 헤엄 / 폭포 / 보리똥나무 / 나비의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 / 아기 반창고 4부 _ 가을은 햇살도 바쁘다 포스트잇 / 구름 실꾸리 / 이야깃값 500원 / 퐁당 / 꺼진 기억 / 떨어지지 않는 사과 / 그릇끼리 / 밑반찬과 윗반찬 / 거미네 창 / 귀로 보는 신호등 / 서릿발 / @ / 가을은 햇살도 바쁘다 / 지팡이 / 백합꽃 작품 해설 _ 하청호 동심의 본질에 깊이 천착한 간절함과 진심의 시일상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동심의 세계로 이재순 시인의 여덟 번째 동시집 『티슈, 손 내밀고 있는 하얀 손수건』은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재치 있는 발상과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자연이 그린 그림책’, ‘모퉁이 마음’, ‘나비의 몸무게는 얼마나 될까’, ‘가을은 햇살도 바쁘다’ 4부로 나누어 감정의 울림을 전하는 동시집이다. 최유정 작가의 감성적인 그림을 더해 동시의 생동감을 살렸다. 이재순 시인은 한국 동시단이 주목하는 시인으로 여섯 번째 동시집 『발을 잃어버린 신』으로 박화목아동문학상(2022), 『나비 도서관』으로 김영일아동문학상(2023)을 받았으며, 일곱 번째 동시집 『마음 문 열기』로 방정환문학상(2023)과 금복문화상(2023)을 연이어 수상하며 그 저력을 증명하였다. 해설을 쓴 하청호 시인은 이재순 시인의 시를 즐거운 상상을 끌어내는 동시라 말한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특히나 설화, 신화적 요소를 접목해 광활한 심상을 펼쳐 보인다. 소재의 외연을 확대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한 것이다. 사물 그 자체가 아니라 내밀한 속성에 집중하며 발상의 전환을 이끌어낸다. 주변의 모든 사물과 일상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동심의 세계를 펼쳐 볼 시간이다.‘알라딘의 요술 램프’살살 문지르면소원하는 것이 나온다지.봄 햇살이 땅속 씨앗을살살 문지르면새순 돋고꽃 나오고나비 나오고,씨앗은알라딘의 요술 램프.- ‘씨앗’ 눈 오는 날 아침길도 긴장한다학교 가는 아이들엉금엉금길도 아이들 꼭 잡고조금씩 조금씩 놓아준다.시장 가는 할머니조심조심길도 할머니 꼭 잡고조심조심 발을 옮겨준다.햇살 짙은 한낮에야길은 조바심을 내려놓는다.- ‘눈길도 조심조심’ 골목에서 뒤돌아보면지나온 모퉁이가나를 바라보고 있다다음 모퉁이로길 잘 찾아가나지켜보고 섰다모퉁이 돌아큰길 보이자그제야 모퉁이도나에게서 눈을 뗀다—어여 가, 어여!모퉁이의 마음고갯짓하는할머니 마음.- ‘모퉁이 마음’
찢어지지 않는 카드 : 한글
새샘 / 새샘 편집부 엮음 / 2012.11.26
15,000원 ⟶ 13,500원(10% off)

새샘수학동화새샘 편집부 엮음
새샘 인지발달 시리즈. 아이가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각 사물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자 할 때나 처 음 글자를 익히려고 할 때 적합한 교재이다. 카드 전면에는 사물의 사진을, 후면에는 사물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하였다. 전면을 보여주며 사물 이름을 말하게 하고, 후면 글자를 보여주며 사물을 말하게 하며 학습하면 효과적이다. 아이가 충분히 익혔을 때 앞면에는 글자 스티커를 직접 찾아 붙이게 하고, 후면에는 사진 스티커를 찾아 붙이게 해주는 것으로 확인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찢어지지 않는 카드 한글>은 아이가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각 사물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자 할 때나 처 음 글자를 익히려고 할 때 적합한 교재입니다. 카드 전면에는 사물의 사진을, 후면 에는 사물의 이름을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전면을 보여주며 사물 이름을 말하게 하고, 후면 글자를 보여주며 사물을 말하게 하며 학습하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충분히 익혔을 때 앞면에는 글자 스티커를 직접 찾아 붙이게 하고, 후면에는 사진 스티커를 찾아 붙이게 해주는 것으로 확인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카드 전 후면에 영어 단어를 표기하여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 다. 카드 재질은 찢어지지 않는 재질로 물에서도 가지고 놀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주의] 아이가 카드를 밟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아시아 옛이야기 스토리텔링
다섯수레 / 캐시 스파뇰리 지음, 홍기영 옮김, 이은선.조윤이 그림 / 2008.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섯수레학습일반캐시 스파뇰리 지음, 홍기영 옮김, 이은선.조윤이 그림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아시아의 옛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을 실제로 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1부에는 옛이야기 고르기부터 아이디어나 소품 활용 방법까지 스토리텔링의 기본을 소개한다. 2부에는 스토리텔링을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엄선한 아시아의 옛이야기 20편을 실었다. 아시아 문화의 고유한 가치관과 주제들이 담겨 있는 각 이야기마다 마련된 노래하기나 몸으로 하는 놀이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당길 수 있다. 또한 동화의 배경인 그 나라의 지리와 역사 정보도 함께 소개해 아시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영어로도 스토리텔링할 수 있게 이야기 영문판을 부록으로 담았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6 한국의 독자에게 8 1장 스토리텔링의 기초 배우기 1. 스토리텔링의 기본 익히기 10 2. 아시아 문화 활용하기 14 2장 아시아의 옛이야기와 학습 활동 1. 일본 두 텐구 24 2. 미얀마 친절한 까마귀 30 3. 캄보디아 재판관 토끼와 호랑이 36 4. 방글라데시 부자 참새 42 5. 인도 카츠바 48 6. 라오스 개의 소원 54 7. 필리핀 후안의 꾀 60 8. 태국 채소밭 지키기 66 9. 네팔 우리는 쌀이 필요해요 72 10. 대한민국 청개구리 78 11. 인도네시아 낯선 사람 84 12. 베트남 딘 티엔 호왕 90 13. 몽족 옥수수와 게으른 농부 96 14. 스리랑카 연못 102 15. 파키스탄 놋쇠 단지 108 16. 중국 게으름뱅이 용 114 17. 말레이시아 숲 속에서 120 18. 대한민국 곡식 한 톨 126 19. 인도 사이좋은 네 친구 132 20. 일본 내기 138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오늘날에도 옛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 교훈을 안겨준다. 수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오는 아시아의 옛이야기 속에는 우정과 지혜, 유머가 돋보이고, 욕심과 자만에 대해 경고하며, 근면, 친절과 협동, 효 같은 훌륭한 가치와 덕목이 담겨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아시아를 이해시키는 좋은 자료가 된다. 이러한 옛이야기의 다양한 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바로 스토리텔링이다. 스토리텔링으로 옛이야기를 전달하면 서로를 진정으로 느끼고 교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 본연의 따뜻한 감성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시아 옛이야기 스토리텔링>은 아시아의 고유한 문화도 배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아시아의 옛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을 실제로 해 볼 수 있게 도와준다. 1부에는 옛이야기 고르기부터 아이디어나 소품 활용 방법까지 스토리텔링의 기본을 소개한다. 2부에는 스토리텔링을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엄선한 아시아의 옛이야기 20편을 실었다. 아시아 문화의 고유한 가치관과 주제들이 담겨 있는 각 이야기마다 마련된 노래하기나 몸으로 하는 놀이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욱 끌어당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화의 배경인 그 나라의 지리와 역사 정보도 함께 소개해 아시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영어로도 스토리텔링할 수 있게 이야기 영문판을 부록으로 담았다.
매직 아웃 2
길벗스쿨 / 사토 마도카 (지은이), 탄지 요코 (그림), 이소담 (옮긴이) / 2023.03.13
15,800원 ⟶ 14,22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사토 마도카 (지은이), 탄지 요코 (그림), 이소담 (옮긴이)
에테르리아에 마법이 멈추고 1년 뒤, 아니아 일행은 매직 아웃을 해결하기 위해 오베리아로 떠난다. 그런데 그곳에서 아니아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수수께끼 소녀를 만난다. 그 소녀는 매직 아웃을 해결하기 위한 운명의 상대일까, 아니면 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까? 한편, 오베리아 정부의 음흉한 속셈으로 아니아 일행은 인질처럼 잡혀 버리는데, 아니아 일행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새로운 땅에서 아니아의 가슴 뛰는 모험이 펼쳐진다. 은 흥미 위주의 판타지를 넘어서서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지, 과학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인간은 자연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야 하는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처럼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본격 판타지 동화를 기다려 온 어린이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제1장 대도시 가란 ……… 8쪽 제2장 두 개의 나라 ……… 26쪽 제3장 팽팽한 기 싸움 ……… 38쪽 제4장 고등 사범 학교 ……… 58쪽 제5장 미래부 ……… 71쪽 제6장 폭풍 전 고요 ……… 88쪽 제7장 휘몰아치는 겨울바람 ……… 102쪽 제8장 직인의 마을 ……… 112쪽 제9장 수수께끼 소녀 ……… 124쪽 제10장 출생의 비밀 ……… 138쪽 제11장 다시 만날 운명 ……… 148쪽 제12장 기다림 ……… 167쪽 제13장 편지와 진실 ……… 175쪽 제14장 치밀한 계획 ……… 191쪽 제15장 돌아갈 준비 ……… 208쪽 제16장 작전 실행 ……… 221쪽 제17장 불안한 출발 ……… 231쪽 제18장 거친 파도 ……… 242쪽 제19장 편지 ……… 249쪽 제20장 위기일발 ……… 271쪽 제21장 시난 항구 ……… 282쪽 제22장 예상치 못한 일 ……… 291쪽 작가의 말 ……… 298쪽새로운 땅에서 수수께끼 소녀를 만나다! 매직 아웃을 해결하기 위한 운명의 상대일까, 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까?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게 된 소녀의 지혜롭고 담대한 여정 본격 성장 판타지 동화 3부작, 두 번째 이야기 에테르리아에 마법이 멈추고 1년 뒤, 아니아 일행은 매직 아웃을 해결하기 위해 오베리아로 떠난다. 그런데 그곳에서 아니아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수수께끼 소녀를 만난다. 그 소녀는 매직 아웃을 해결하기 위한 운명의 상대일까, 아니면 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까? 한편, 오베리아 정부의 음흉한 속셈으로 아니아 일행은 인질처럼 잡혀 버리는데, 아니아 일행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새로운 땅에서 아니아의 가슴 뛰는 모험이 펼쳐진다. 은 흥미 위주의 판타지를 넘어서서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평등한 사회란 무엇인지, 과학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인간은 자연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아야 하는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다. 처럼 긴 호흡으로 이어지는 본격 판타지 동화를 기다려 온 어린이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본격 판타지를 기다려 온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시리즈 마법이 사라진 나라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소녀의 용감한 모험을 그린 1, 2권이 동시에 출간되었다.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과 아동펜상을 받고 스무 권이 넘는 책을 펴낸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사토 마도카가 5년 동안 공들여 쓴 3부작 판타지 동화다. 1권에서는 마법의 힘으로 모든 생활이 풍요롭게 유지되는 에테르리아에 모든 마법이 사라지면서 주인공 아니아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1권의 이야기가 에테르리아 안에서 펼쳐진다면, 2권은 아니아가 바다를 건너 외국으로 유학길에 오르면서 활약하는 무대가 더 넓어진다. 특히 2권에서는 1권에서 암시했던 아니아가 만날 운명의 상대가 등장하고 에테르리아를 지배하려는 외국 정부의 속셈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더 흥미진진하고 역동적으로 전개된다. 매력적이고 탄탄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장대한 스토리를 기다려 온 어린이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재능과 흥미 사이에서 나만의 길 찾기 에테르리아 사람들은 힘, 기술, 지식, 수호 등 열한 가지 재능 중 한 가지의 재능을 갖고 태어나며, 수행을 통해 각자의 재능을 갈고닦는다. 그런데 어느 날 모든 마법의 힘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혼란에 빠진다. 타고난 재능에 따라 가야 할 길이 정해져 있었던 이전과 달리 해야 할 일을 알아서 해내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어떤 사람은 재능과 관련 없는 새로운 일에 흥미를 느끼고, 또 어떤 사람은 좋아하는 것을 찾지 못해 방황하기도 한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에테르리아 사람들의 모습은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매직 아웃 이후에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는 에테르리아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직업을 가진다면 재능과 흥미 중 어느 쪽을 더 우선시할지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절망 속에서도 회복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작가는 새로운 땅, 낯선 문화 속에서 차별받지 않고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살아가는 난민과 이주민 아이들을 자주 마주친다고 한다. 그런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어서 쓰게 된 작품이 이다. 주인공 아니아 역시 마법의 힘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고 독서로 지식을 쌓아 온다. 그 덕분에 마법이 사라지는 재난이 닥쳤을 때 아니아는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아니아는 그동안 쌓아 온 지식, 사람들의 반대에도 포기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해내겠다는 끈기로 에테르리아에 닥친 위기를 하나씩 해결한다. 아니아를 믿고 최선을 다해 도와준 가족, 친구, 이웃이 없었다면 에테르리아는 안정을 되찾지 못했을 것이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작가는 절망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의 가치 에테르리아의 마법은 에테르리아인들이 믿는 신앙인 ‘대자연’이 내려 준 선물이다. 이 마법으로 사람들은 전기 에너지를 만들고,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날씨도 다스린다. 그러나 모두에게 이로운 것만은 아니었다. 개인의 노력과 상관없이 에테르리아는 타고난 재능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철저한 계급 사회여서 하층민의 자유는 보장받지 못했고, 나라 밖에서 마법의 힘이 필요한 곳이 있음에도 폐쇄적으로 자신들의 이익만 누려 왔다. 매직 아웃이 일어난 뒤 아니아의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에테르리아는 재술이라는 큰 축복을 받았지만 재술에 너무 의지했는지도 몰라. 우리의 그릇된 자세를 바로잡게 하려고 이번 매직 아웃이 일어났다는 생각이 들어. 대자연께서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다시 바로잡을 기회를 주신 것 아닐까?” ( 1권 143쪽 중에서) 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의 가치를 일깨우면서 우리 주변을 되돌아보게 한다. 맑은 날씨, 풍족한 식량, 언제든 쓸 수 있는 물과 전기, 곁에 있는 가족과 친구까지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마법을 되돌리더라도 예전처럼 돌아가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은 아니아는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용기를 낸다. 마지막 3권에는 에테르리아의 개혁을 꿈꾸는 아니아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에테르리아가 재술을 잃으니 봉인이 풀리고 시난 항구에 다른 나라의 배가 들어왔도다. 바다를 건너 대륙으로 향했으나 평온한 생활도 잠시뿐.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겨 내려 하지만, 동이 트기도 전에 비가 쏟아진다. “오베리아에서 중요한 만남이 있을 게야. 그대뿐만 아니라 그대의 가족에게도, 나아가 에테르리아 전체를 위한 운명적인 만남일지도 모른다.”
미라클 멜로디!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마왕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세계. 평화로운 세계를 위하여 뮤직 엔젤 미라클 멜로디가 탄생한다. 아름다운 노래와 화려한 춤으로 하모니 에너지를 모아 어둠에 물든 블랙 쥬얼을 원래의 사운드 쥬얼로 되돌리고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려는 아이돌 전사의 대활약이 펼쳐진다.제1화 마음을 전해라! 소중한 사람에게 꽃다발을 11 제2화 마이의 엉망진창 쿠킹 55 제3화 캐논, 위기의 밀착취재! 99 제4화 멋쟁이 아이돌이 되자! 143 뮤직 엔젤 ‘미라클 멜로디!’어두운 마음에 사랑의 멜로디를~!! 마왕의 음모로 위기에 빠진 세계. 평화로운 세계를 위하여 뮤직 엔젤 미라클 멜로디가 탄생했다! 아름다운 노래와 화려한 춤으로 하모니 에너지를 모아 어둠에 물든 블랙 쥬얼을 원래의 사운드 쥬얼로 되돌리고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려는 아이돌 전사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내용 소개 제1화 마음을 전해라! 소중한 사람에게 꽃다발을 뭐든지 철저하게 해내려는 비올라와 매사에 심각성이 없는 캐논, 그리고 가운데 낀 마이. 셋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하모니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을까? 제2화 마이의 엉망진창 쿠킹 첫 TV 출연으로 로빈의 요리 프로에 나가게 된 미라클 미라클! 그런데 완벽한 이미지의 마이가 실수를 연발?! 게다가 방청객으로 온 로빈의 팬들까지 갑자기 폭주하는데…. 제3화 캐논, 위기의 밀착취재! 오늘은 방송국에서 캐논의 하루를 밀착 취재하는 날. 모두가 걱정스러워하는 가운데, 캐논의 촬영이 시작되고 캐논은 카메라 앞에서 얌전하게 보이기 위해 노력하는데…. 우당탕탕 실수연발 캐논의 하루가 시작된다! 제4화 멋쟁이 아이돌이 되자! 쉬는 날 지호쌤과 함께 쇼핑을 가기로 한 세 아이들! 옷도 사고 크레이프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용실에 간 미라클 멜로디는 손님 머리를 폭탄으로 만드는 블랙 쥬얼러와 마주치는데…!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
책과함께어린이 / 안민영 (지은이), 허지영 (그림) / 2020.09.14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안민영 (지은이), 허지영 (그림)
각기 다른 자리에서 문화재를 발견하고 수집하고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 속 인물들은 문화재를 조사하고 보존하고 환수나 기증을 하면서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문화재에 얽힌 많은 이들의 숨은 노력을 살펴보며, 문화재란 우리에게 무엇이며 왜 지켜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답을 얻을 수 있다.작가의 말 4 *문화재를 ‘발견한’ 사람들 1.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 금속 활자본을 찾고 증명하다 박병선: 《직지심체요절》 2. 일본에서 경복궁 건물 일부를 찾다 김정동: 경복궁 자선당 유구 3. 독일 수도원에서 겸재의 그림을 찾고 가져오다 유준영과 선지훈: 겸재 정선 화첩 *문화재를 ‘지켜 낸’ 사람들 4. 임진왜란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 내다 안의와 손홍록: 《조선왕조실록》 *문화재를 ‘수집한’ 사람들 5. 일본에 흩어진 우리 문화재를 모으다 정조문: 고려 미술관 6. 추사 김정희의 그림과 얽히다 손재형, 후지즈카 부자(父子), 손세기와 손창근: 〈세한도〉 *우리 문화재 반환에 힘쓴 ‘외국인과 외국 기관’ 7. 조선의 석탑을 돌려주라고 외치다 베델과 헐버트: 개성 경천사지 십층 석탑 8. 신미양요 때 빼앗긴 깃발을 되찾아 오기 위해 행동하다 토마스 듀버네이: 어재연 부대의 수자기 9. 우리 문화재를 무상으로 돌려주다 독일 로텐바움 박물관과 오틸리엔 수도원: 조선 시대 문인상과 면피갑 *문화재를 돌아오게 한 ‘여러 사람과 단체들’ 10. 진주 대첩 김시민 장군 문서를 찾고 가져오다 방송 프로젝트와 대국민 모금 운동: 김시민 선무공신교서 11. 임진왜란 정문부 장군의 비석을 찾아오다 불교계 민간단체 외 여러 단체와 정부 기관: 북관 대첩비 12. 일본으로 빠져나간 묘지를 찾아오다 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 이선제 묘지 문화재 발걸음 떠나야 했던 문화재는 어떻게 돌아왔을까 2020년 8월, 미술 수집가 손창근 선생이 국립 중앙 박물관에 기탁했던 〈세한도〉를 기증하겠다고 발표했다. 수많은 문화재를 기증하면서도 〈세한도〉에는 각별한 애정을 보이던 그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기증을 결정해 화제가 됐다. 전쟁으로 한때 영영 잃어버릴 위기에 처했던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마침내 나라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처럼 많은 문화재들이 저마다 다른 이유로 제자리를 떠나 있다가, 오랜 여정 끝에 가까스로 돌아왔다. 떠나야 했던 문화재를 오늘날 어떻게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 문화재들을 온전하게 한 숨은 손길은 과연 누구일까? 《문화재를 지킨 사람들》에서 살펴보자. 문화재를 지키며 역사의 한 조각을 맞추다 문화재 중에는 기록에서만 알 수 있고 실체를 확인하지 못한 채 사라진 것들도 있었다. 전쟁 중 소실되거나 약탈되기도 했고, 외국인이 구매해 해외로 가지고 가거나 알 수 없는 경로로 반출되는 경우도 있다. 조사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우리 역사에서 사라질 수도 있는 것들이다. 우리 역사에서 잊힌 문화재를 찾기 위해 직접 행동한 사람들이 있었다. 어떤 이는 문헌이나 자료에서 발견한 한 줄의 문장을 파고들며 무작정 유물을 찾아 나섰다. 전쟁 중에 외세에 문화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목숨 걸고 지킨 사람들, 이미 빼앗긴 유물을 되찾아 온 사람들,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가 기증을 결정한 사람들까지, 이 책에서는 저마다 다른 자리에서 문화재를 발견, 증명, 보존, 환수, 기증한 사람들의 열두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화재를 발견해 내고 되찾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를 바로 알고, 문화재란 우리에게 무엇이며 왜 지켜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왜 사라진 유물들을 포기할 수 없었을까 책 속 인물들은 문화재를 조사하고 보존하고 환수나 기증을 하면서 삶이 바뀌는 경험을 한다. 이 일을 해낼 수 있던 것은 그들이 특별한 지위에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문화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질문이 생겼을 때 한발 더 내디뎠고, 선택의 순간에서 눈앞의 이익보다는 다른 이들을 떠올렸다. 이 책에 소개된 인물들 가운데는 우리 문화재 반환에 힘쓴 외국인이나 외국 기관도 있었고, 심지어 거금을 들여 유물을 구입했다가 아무 대가 없이 돌려준 일본인도 있었다. 국적과 상관없이 무엇이 올바른 일인지에 대한 판단과 신념으로 행동했던 것이다. 그 밖에 국민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문화재를 되찾아 오거나, 남과 북이 협력하여 문화재 반환을 성공으로 이끈 극적인 사례들도 소개된다. 그동안 많은 책들이 ‘빼앗긴 문화재’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이 책은 ‘수난의 역사’를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문화재들이 제자리에 놓이기까지 숨은 노력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한번 빠져나가면 되찾기 어려운 문화재 문화재 반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문화재가 한번 반출되거나 소실되면 되돌리기 위해서 굉장히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걸 거듭 강조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훼손되지 않게 꾸준히 관리해야 하고, 해외로 반출된 문화재도 잘 보존되고 있는지 계속해서 살펴야 한다. 이렇게 지킨 문화재는 그대로 우리의 문화적 자긍심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책 마지막에는 저자가 직접 답사한 장소를 중심으로, 책 속 문화재를 직접 볼 수 있거나 찾아가면 좋을 곳도 소개했다. 어렵게 지켜 낸 문화재를 직접 살펴보며 그와 얽힌 사람들의 삶을 되짚어 보면 좋겠다. 먼저 나라 밖으로 어떤 문화재가 빠져나갔는지 파악해야 해요. 이 조사 단계도 굉장한 시간과 인력이 필요해요. 명확한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고, 보관된 곳을 찾기 힘든 경우도 있거든요. 하지만 그것이 우리나라 문화재라고 확인되더라도 당시에 합법적인 절차로 구입해서 가져간 것이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돌려 달라고 할 수는 없어요. 따라서 반출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지를 입증해 낼 수 있어야 해요. 이러한 일은 학자들뿐 아니라 모두의 관심이 있어야 반환 가능성이 더 커져요.그러니 앞으로 경복궁에서 자선당의 기단과 주춧돌을 보면 꼭 이 이야기를 떠올려 보세요. 관동 대지진으로 사라져 버린 옛 건물 모습도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발견해 내고 되찾아 올 수 있도록 힘쓴 숨은 노력을 떠올려 보기로 해요.-2장 ‘일본에서 경복궁 건물 일부를 찾다’ 중에서 1997년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바로 《조선왕조실록》이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거예요. 500여 년 조선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거예요. 만약 임진왜란 때 전주 사고의 실록까지 불에 타 사라졌더라면 200여 년의 조선 초기 역사는 사라진 채 반쪽짜리 《조선왕조실록》이 되었을지도 몰라요. 실록을 옮기고 1년 넘게 산속에서 지켜 준 선비 안의와 손홍록에 대해 더욱더 고마운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함께 기억해야 할 이들이 또 있네요. 실록을 깊은 산속까지 어깨에 메고 나르고, 또 동굴에서 함께 지켰던 이름이 남아 있지 않은 백성들의 노력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4장 ‘임진왜란 속에서 《조선왕조실록》을 지켜 내다’ 중에서
문방구TV 오싹툰 낱말놀이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지은이), 유경원 (글), 최진규 (그림) / 2020.09.24
10,000원 ⟶ 9,00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문방구TV (지은이), 유경원 (글), 최진규 (그림)
문방구TV의 귀여운 캐릭터 '문방구, 토끼야, 시바견, 새싹이'의 엉뚱 코믹 스토리를 만화와 놀이 학습으로 담은 '브레인 UP 시리즈', 세 번째 권이다. 초등 저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대표 낱말 22개를 선별하여 22개의 오싹 코믹툰으로 구성하였고, 매 스토리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끝말잇기, 속담풀이, 미로찾기, 낱말퍼즐 등의 놀이 학습으로 유익함과 재미를 더했다.01화┃친절의 보답 … 4 방구야 놀자! 01┃속담을 완성해 봐! -1탄 … 8 02화┃표기되지 않은 번호 … 10 방구야 놀자! 02┃낱말 귀신을 이겨라! … 14 03화┃책상 밑의 기운 … 16 방구야 놀자! 03┃전구 모양 퍼즐을 맞혀라! … 20 04화┃반성이 필요해! … 22 방구야 놀자! 04┃반짝반짝 보물을 찾아서! … 26 05화┃밤길을 달리는 버스 … 28 방구야 놀자! 05┃나무 모양 퍼즐을 맞혀라! … 32 06화┃공포의 화장실 점검 … 34 방구야 놀자! 06┃시골 할머니 댁을 찾아서! … 38 07화┃안개 낀 날의 정취 … 40 방구야 놀자! 07┃상자 모양 퍼즐을 맞혀라! … 44 08화┃이것이 인과응보 … 46 방구야 놀자! 08┃뜀틀 모양 퍼즐을 맞혀라! … 50 09화┃기부하는 도시락 … 52 방구야 놀자! 09┃남은 만두는 누가 먹을까? … 56 10화┃어린 시절 단짝 … 58 방구야 놀자! 10┃하트 모양 퍼즐을 맞혀라! … 62 11화┃마루 위의 TV … 64 방구야 놀자! 11┃속담을 완성해 봐! -2탄 … 68 12화┃엄마의 배려 … 70 방구야 놀자! 12┃속담을 완성해 봐! -3탄 … 74 13화┃옹기쟁이? NO! 옹기장이? YES! … 76 방구야 놀자! 13┃책 모양 퍼즐을 맞혀라! … 80 14화┃개구쟁이는 누구? … 82 방구야 놀자! 14┃맛있는 꿀단지를 찾아서! … 86 15화┃쓰레기 관찰 … 88 방구야 놀자! 15┃주사기 모양 퍼즐을 맞혀라! … 92 16화┃넝쿨? 덩굴? 뭐가 맞지? … 94 방구야 놀자! 16┃속담을 완성해 봐! -4탄 … 98 17화┃여행 가방의 비밀 … 100 방구야 놀자! 17┃산 모양 퍼즐을 맞혀라! … 104 18화┃잘못된 선택? … 106 방구야 놀자! 18┃잃어버린 친구들을 찾아서! … 110 19화┃지평선 너머 그곳에…. … 112 방구야 놀자! 19┃바람개비 모양 퍼즐을 맞혀라! … 116 20화┃춤추는 저고리 … 118 방구야 놀자! 20┃신호등 모양 퍼즐을 맞혀라! … 122 21화┃제기로 제기 차지 마! … 124 방구야 놀자! 21┃우리 동네 제기차기 왕은? … 128 22화┃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그리고…? … 130 방구야 놀자! 22┃오늘의 점심 메뉴는? … 134 정답 … 136키즈 크리에이터 '문방구TV'의 브레인 UP 시리즈 3 어휘력과 재미를 한 번에! 오싹툰 낱말놀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속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공감 가는 스토리와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문방구TV! 문방구TV의 귀여운 캐릭터 “문방구, 토끼야, 시바견, 새싹이”의 엉뚱 코믹 스토리를 만화와 놀이 학습으로 담은 '브레인 UP 시리즈', 세 번째 권 '오싹툰 낱말놀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대표 낱말 22개를 선별하여 22개의 오싹 코믹툰으로 구성하였고, 매 스토리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끝말잇기, 속담풀이, 미로찾기, 낱말퍼즐 등의 놀이 학습으로 유익함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집중력 up! 사고력 up! 해결력 up! 오싹반전 개그만화와 다양한 낱말 학습이 만났다!” 만화와 학습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지금 바로 문방구TV의 브레인 UP 시리즈를 만나보세요!
9만 개의 별 3
샘터사 / 심금 지음, 김유진 그림 / 2013.08.30
11,000원 ⟶ 9,9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심금 지음, 김유진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38권. ‘9만 개의 별’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최첨단 문명사회를 일구었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다움을 잃고 기계화되어 버린 인간 사회가 그려진다. 종이책을 지키기 위한 모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한 대여정이 되기까지, 열두 살 도서관 관장 새별과 그 친구들의 유쾌한 활약을 그리고 있다. 새별의 가족은 빅 브라더가 보낸 전투기 공격으로 대서양 깊숙이 추락해 목숨을 잃고 만다. 이것이 바로 세상이 알고 있는 새별의 비극적인 최후였다. 하지만 새별은 죽지 않았고, 도서관도 무사했다. 이 모든 것은 할머니인 오지나 박사가 빅 브라더의 눈을 속이고, 다시 한 번 공격할 기회를 얻고자 꾸민 일이었는데….1.풍전등화 2.기다림의 숲에서 3.실타래를 타고 4.이게 웬 난리야 5.빅 브라더의 비밀 6.최고의 변신 7.강산의 약속 8.어린이 정찰대 9.파수꾼의 훈련 10.몬스터 식당 11.천장을 열어라 12.거대한 물 풍선 13.파수꾼의 아찔한 공격 14.빅 브라더의 변신 15.수용소의 밤 16.우리도 알지 못했던 무엇 17.작은 축제 ★작가의 말‘9만 개의 별’ 시리즈 완간! 종이책을 지키기 위한 모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한 대여정이 되기까지. 열두 살 도서관 관장 새별과 그 친구들의 유쾌한 활약. 하늘을 나는 도서관을 타고 2064년으로 떠나 보자! "빅 브라더는 손발처럼 부릴 수 있는 인조인간 몬스터를 무수히 생산해 냈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던 모든 인공지능 로봇과 기계에 빅 브라더를 위해 존재한다는 새로운 자의식을 침투시켰다. 그리하여 인간을 위해 일하던 최첨단 로봇과 기계가 이제 인간 위에 군림하게 되었다." (-본문 중에서) 최첨단 문명사회, 기계화된 인간은 기계를 이길 수 없다. 이번에 출간된《파수꾼》은 ‘9만 개의 별’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전작보다 위기의 강도가 높아졌고, 인물 간의 주고받는 대화는 더 유머러스해졌다. 인류 멸망을 앞둔 절체절명의 순간에 웃음 요소가 도드라진 이유는, 이 책에 나오는 어린 인물들이 힘들수록 긍정성이 강해지고 유쾌함을 무기로 삼는 천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9만 개의 별’ 시리즈가 권을 거듭할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비결이기도 하다. 《파수꾼》에서는 최첨단 문명사회를 일구었지만, 그 과정에서 인간다움을 잃고 기계화되어 버린 인간 사회가 그려진다. 2064년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지만 오늘날의 독자가 보기에 이런 설정은 낯설지 않다. 그만큼 현재의 우리들은 기계에 둘러싸여, 기계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다. 진짜 기계와 기계화된 인간이 맞붙었을 때 승자는 누가 될까? 책에 등장하는 로봇들은 인간보다 지능이 높고, 창의력을 지녔고, 감정을 이해하며, 물리적으로도 완벽하다. 누가 봐도 승자는 기계가 될 게 뻔한 싸움이라 인간들은 애초 싸울 의지조차 꺾이고 만다. 하지만 새별은 패배가 정해진 싸움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새별 자신도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하지만, 작가는 이렇듯 이 알지 못할 마음 안에 인류를 지킬 무기, 그러니까 기계와 구별되는 인간의 숭고함이 숨어 있다고 말한다. 인류의 미래를 건 최후의 전쟁이 시작된다. 새별의 가족은 빅 브라더가 보낸 전투기 공격으로 대서양 깊숙이 추락해 목숨을 잃고 만다! 이것이 바로 세상이 알고 있는 새별의 비극적인 최후였다. 하지만 새별은 죽지 않았고, 도서관도 무사했다. 이 모든 것은 할머니인 오지나 박사가 빅 브라더의 눈을 속이고, 다시 한 번 공격할 기회를 얻고자 꾸민 일이었다. 새별은 할머니와 함께 러시아의 인적 끊긴 숲에 은신한 채, 외롭고 힘겨운 싸움을 준비한다. 미래를 잃어버린 인간들은 로봇의 명령에 따라 무기력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세상을 폐허로 만든 빅 브라더는, 무슨 꿍꿍이인지 어린아이들을 잡아다가 비밀스러운 연구를 지속한다. 오 박사와 새별은 한시라도 빨리 빅 브라더를 파괴하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끼니 해결도 쉽지 않다. 그래도 기운을 잃지 않는 건, 새별을 돕는 지혜롭고 유쾌한 친구들이 곁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희망만으로 버틸 수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새별은 빅 브라더가 인간을 비눗방울에 가둬, 지구 밖으로 쏘아 올릴 거라는 계획을 전해 듣는다. 또한 슈퍼컴퓨터 빅 브라더가 네트워크 상태에서 벗어나 몸체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도 듣게 된다. 오 박사는 도서관에 숨겨둔 기능을 실행시켜 빅 브라더와 정면 승부를 결심한다. 도서관은 날렵한 로봇 형태로 변신하고, 새별은 도서관 로봇이 소중한 것들을 지켜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파수꾼’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빅 브라더가 어떤 몸체로 나타날지 바짝 긴장하는 가운데, 마침내 빅 브라더가 두 발로 걸어 눈앞에 나타난다. 그 모습은 모두를 경악하게 하는데, 깜짝 놀랄 만한 반전에는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작가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두 사람에게는 식량을 살 돈조차 부족했다. 숨어 지내는 신세이다 보니 은행에 가서 신분을 밝히고 예금해 놓은 돈을 찾거나 신용 카드를 쓸 수 없었다. 그저 아빠가 취미로 수집해 놓은 세계 각국의 오래된 화폐를 긁어모아 겨우 먹거리를 사고 있었다. “영원히? 넌 인간이라서 영원히 살지 못하잖아. 평생이라고 하면 또 몰라. 몬스터님들이 방울토마토 시 아이들을 잡으러 왔을 때도 난 널 구해 줬고, 그때도 넌 평생 내 말을 잘 듣기로 약속했었어. 가서 내 부품 통이나 가지고 와. 다리를 좀 더 가느다란 걸로 끼워 보게.”
우리 아빠가 어때서!
책딱지 / 류미정 (지은이), 지문 (그림) / 2023.04.0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류미정 (지은이), 지문 (그림)
책딱지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우리 아빠가 어때서!』는 ‘나이는 너무 많고 머리숱은 너무 적은’ 아빠가 창피했던 열 살 다연이가 아빠의 한없는 사랑을 디딤돌 삼아 자존감을 되찾고, 아빠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믿음직한 딸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친구들에게 놀림 받기 싫은 마음과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 그런 아빠를 부끄러워하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 뒤엉킨 열 살 소녀의 복잡한 내면을 세심하면서도 발랄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자존심과 아빠의 대머리 그리고 또 다른 비밀,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소녀의 눈물겨운 사투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은 그 어떤 잣대에도 결코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아빠, 제발! … 7 나이 많은 아빠 … 14 제대로 협박 … 24 최악의 공개 수업 … 29 눈치 없는 아빠 … 35 용용 죽겠지 … 41 아빠의 비밀 … 48 최고의 요리사 … 55 용용 요리 교실 … 72나이가 좀 많으면 어때요? 머리카락이 좀 적으면 어때요? 사랑하는 마음만은 차고 넘치는걸요! # 자존감 : 나를 일으키는 힘은 가족의 사랑에서 시작돼요! 『우리 아빠가 어때서!』의 주인공 다연이는 국어 시간에 아빠를 소개하는 글을 발표하다가 뜻밖의 상황과 마주해요. 다연이의 발표를 듣던 윤건이가 “다연이 아빠 완전 할아버지야. 나이가 오십이 훨씬 넘었어.”라고 소리친 것이죠. 그저 아빠와 같은 용띠인 것을 자랑하고 싶었던 것뿐인데, 한순간에 ‘용용 죽겠지’라는 별명이 생겨 버렸어요. 그때부터 다연이는 아빠가 창피해졌어요. 늙수그레한 아빠도, 아빠의 대머리도요. 아빠가 대머리라는 걸 친구들이 모르게 하려고 학부모 공개 수업 가정통신문도 숨겨 보지만, 눈치 없는 아빠는 애타는 딸의 마음도 모르고 칠판 앞에 나와 버젓이 모자까지 벗고 인사를 하지요. 다연이는 그런 아빠가 못마땅해요. 그래서 숙제 공책을 학교까지 가져다준 아빠에게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빨리 가라고 툴툴거리지요. 다연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아빠의 뒷모습을 보며 미안함을 느껴요. 사랑하는 아빠가 상처받는 게 싫었던 다연이는 아빠에게 잘하기로 마음먹고, 내키지 않은 생일 파티도 하겠다고 말해요. 다연이가 아무리 투정하고 싫은 티를 내도 아빠는 화내지 않고 다연이 옆을 지켜요. 해바라기처럼 다연이만을 바라보지요. 아빠를 창피해했던 다연이도 아빠의 한없는 사랑을 느끼고 아빠의 비밀을 모른 척해 주는 의젓하고 속 깊은 딸로 성장해요. 나이, 외모라는 잣대와 친구의 놀림에 위축되었던 다연이는 굳건한 아빠의 사랑 덕분에 다시금 당당하고 야무진 자기 모습을 되찾고, 아빠는 다연이 덕분에 실직의 아픔을 극복하고 요리사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지요. 시련 속에서 우리를 다시 일으키는 힘은 무엇일까요? 나를 지키는 자존감은 무엇에서 비롯될까요? 『우리 아빠가 어때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 가족의 사랑에 있음을 말하고 있어요. # 사랑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지만, 말로 하면 더 좋아요! 요리 채널을 만들기로 한 아빠는 다연이에게 함께 출연하자고 부탁해요. 다연이는 아빠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고, 계약서를 쓰자고 하지요. 눈치 없고 나서기 좋아해서 다연이를 당황하게 만드는 아빠지만, 세상 누구보다 멋진 아빠인 것을 알고 있는 다연이는 다섯 가지 요구 사항을 적은 ‘아빠 조건 표’를 만들어요. 가족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당연히 알 거라는 막연한 믿음에 기대지 않고, 아빠와 잘 지내기 위해 글로 마음을 전하지요. 그리고 아빠의 귀에 대고 속삭여요. “아빠, 사랑해.”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가족이 언제 가장 즐겁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지 알고 있나요? 가족에게 사랑의 말을 전한 것은 언제인가요? 가족의 단점만을 바라보고 있진 않은가요?『우리 아빠가 어때서!』는 열 살 다연이와 아빠의 가슴 찡한 사랑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에요. 우리 반 아이들이 부러워하게 아빠를 제대로 자랑하고 싶었다. 어제 늦게까지 아빠에 대해서 적은 공책을 폈다. “우리 아빠와 나는 같은 용띠입니다. 한 바퀴, 두 바퀴, 세 바퀴, 네 바퀴를 돌고 아빠와 나는 만났습니다.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큰 보물을 얻은 기분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얼마 전 회사도 그만두었습니다.” (중략) 내가 말하고 있는데 윤건이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다. “와, 대박! 다연이 아빠 완전 할아버지야. 나이가 오십이 훨씬 넘었어.”평소 계산기라고 불리는 윤건이 말에 내 입술이 딱 붙어 버렸다. 아빠가 나를 늦은 나이에 낳아서 아빠 나이가 많은 건 알고 있다. 그래도 그렇지, 할아버지라니……. 핫 팩 백 개를 붙인 것처럼 얼굴이 뜨거워졌다. 눈이 따끔거리면서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회사원 아빠와 요리사 아빠는 완전히 딴사람이었다. 회사원 아빠는 눈 밑에 까만색 크레파스가 칠해진 얼굴이었다. 하지만 요리사로 변신한 아빠 얼굴에는 알록달록 예쁜 색깔 크레파스가 칠해진 것 같았다. 요리할 때 아빠 표정은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다. 눈치 없고 나서기 좋아해서 나를 당황하게 만드는 아빠지만, 요리할 때만큼은 최고로 멋져 보인다. 그런 아빠를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아주 끝내주는 계약서를 준비할 거다.
문용린이 들려주는 행복동화
주니어김영사 / 양태석 글, 허구 그림, 문용린 기획 / 2014.01.15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양태석 글, 허구 그림, 문용린 기획
평생 교육자로서 외길 인생을 살아왔고, 긍정심리학에 관한 한 국내 최고 권위자라고 할 만한 문용린 교육감이 아이와 학부모들을 위해 기획한 동화 모음집이다. 우리 아이들이 성공하는 사람이 아닌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가짐을 따뜻한 이야기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17명의 인물 이야기를 4가지 주제에 맞게 나누었으며, 그들의 일화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이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이야기를 뽑아 수록하였다. 추운 겨울날, 난롯가에 앉아 손녀, 손자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편안하게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과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몇 가지 지혜를 전하고 싶은 바람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 책의 유일한 소임은 실제로 고난을 이겨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희망의 중요함을 가슴으로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거라고 문용린 교육감은 말한다.꿈을 이루어 주는 밝은 마음 책을 사랑한 카네기 월트 디즈니의 꿈 밀레와 루소의 우정 에디슨의 끝나지 않는 실험 고난을 극복하게 해 주는 용감한 마음 세상으로 나온 헬렌 켈러 아빠의 희망 마라톤 운명을 이긴 베토벤 약속을 지키는 곧은 마음 잭의 결심 한스의 선택 선비 이정암의 용기 20년 전의 약속 세상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희생의 마음 사과나무 아저씨 바보 의사, 장기려 아우슈비츠의 성자, 콜베 신부 기적의 사슴, 딜리 아프리카의 빛, 슈바이처 눈보라 속의 두 사람교육학자이자 서울시 교육감 문용린이 엄마와 아이에게 들려주는 희망과 꿈 이야기. 가난, 장애,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뤄 행복한 삶을 산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주어진 환경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겠다는 의지’와 ‘긍정적인 마음’에 달려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재산은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다!” 평생을 교육자로 지내면서 얻은 ‘행복’에 대한 깨달음이 담긴 감동 이야기 모음집! 평생 교육자로서 외길 인생을 살아왔고, 긍정심리학에 관한 한 국내 최고 권위자라고 할 만한 문용린 교육감. 그가 이번에 아이와 학부모들을 위한 동화 모음집을 기획해 내놓았다. 우리 아이들이 성공하는 사람이 아닌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가짐을 따뜻한 이야기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추운 겨울날, 난롯가에 앉아 손녀, 손자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편안하게 아이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과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몇 가지 지혜를 전하고 싶은 바람을 오롯이 담았다. 이 책의 유일한 소임은 실제로 고난을 이겨 행복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희망의 중요함을 가슴으로 느끼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거라고 문용린 교육감은 말한다. 세상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 진짜 글로벌 인재! 이전까지는 출세와 성공이 중요해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해야 하는 사회였다면, 앞으로는 출세와 성공 못지않게 행복을 중요시하는 사회로 변할 것이다. 행복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는 타인을 배려할 줄 알고, 진취적으로 꿈을 향해 달리는 정직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인재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총 4개로 나누었는데, 바로 꿈이 꼭 이루어질 거라고 믿는 밝은 마음, 장애를 극복하게 해 주는 용감한 마음, 약속을 지키는 곧은 마음,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희생의 마음이다. 17명의 인물 이야기를 4가지 주제에 맞게 나누었으며, 그들의 일화 중에서도 가장 감동적이고 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만한 이야기를 뽑아 수록하였다. 삼중 장애를 딛고 사회사업가로 활동한 헬렌 켈러, 평생 협소한 사택에 살며 가난한 이들을 무료로 진료해 준 장기려 박사, 아프리카 오지에서 의술로 봉사 활동을 펼친 슈바이처 등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실존 인물들의 이야기는 시간이 흘러도 우리에게 많은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삶의 귀감이 된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쓰인 엄선된 17편의 동화들은 분명 어린이 독자들을 미래의 행복 사회를 이끌고 책임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끌 것이다.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학부모들 또한 이 책을 읽고 헬렌 켈러를 키워낸 애니 설리번 선생님처럼 올바른 교육의 의미를 깨닫고 자녀들에게 실천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미래엔아이세움 / 최형미 (지은이), 김다정 (그림) / 2021.07.01
11,000원 ⟶ 9,90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명작,문학최형미 (지은이), 김다정 (그림)
아빠와 둘이 살던 구름이에게 새엄마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노력하는 구름이와 새엄마의 이야기가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 속에 담겨 있다.최형미 작가는 ‘진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여자아이의 생생한 입말체와 명랑한 분위기 속에 흥미롭게 풀어냈다. 숙제 안 하고 텔레비전을 보다 혼이 나거나 학교 급식 당번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등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소재들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갔기 때문에 흡입력이 있다.또한 김다정 작가의 그림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새엄마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이끌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밥그릇으로 불리는 구름이와 마녀처럼 보이는 새엄마 캐릭터를 잘 살려냈다.1. 내 이름은 밥그릇2. 엄마가 생긴다고?3. 엄마랑 닮은 나4. 진짜 엄마 되기?5. 그럴 줄 알았어6. 우리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작가의 말“우리 엄마도 마녀일까요?”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구름이와 새엄마의 이야기편견 없는 세상을 꿈꾸는 따뜻한 작품!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는 아빠와 둘이 살던 구름이에게 새엄마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노력하는 구름이와 새엄마의 이야기가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 속에 담겨 있습니다.나에게도 엄마가 생긴대요! 사실 초등학교 입학식 날,나만 엄마가 안 온 것 같아 슬펐거든요.엄마가 생긴다니까 왠지 막 웃음이 나요.근데 내 친구 세란이가 그러는데요,새엄마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랑 다를 게 없대요.진짜, 정말 우리 엄마도 마녀 같을까요?사랑으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혼율이 높아지면서 한 부모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부모의 재혼을 통해 새엄마나 새아빠와 살게 되는 아이들의 수가 적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백설 공주》나 《헨젤과 그레텔》 《콩쥐 팥쥐》와 같은 명작들이나, 자주 접하는 신문, 방송 속의 새엄마는 하나같이 아이들을 못살게 굽니다. 새로운 가정을 꾸린 뒤, 어려움들을 잘 헤쳐 나가며 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복합 가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새엄마’나 ‘새아빠’ 하면 편견에 사로잡혀 실눈을 뜨고 보기 마련입니다. 이 책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 속 주인공 구름이는 처음에 그런 편견이 하나도 없던 아이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엄마가 생긴 것이 너무나 기쁘면서도, ‘언젠가는 본색을 드러낼 거야!’라는 친구 세란이의 말 때문에 새엄마에 대한 편견이 생겨나고, 새엄마가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새엄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치부해 버리게 됩니다. 단순한 오해인데, 새엄마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구름이는 새엄마가 사고를 당했다는 얘기에 깜짝 놀라며, 자신이 얼마나 새엄마를 사랑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구름이와 새엄마 모두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스스로의 마음을 확인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새엄마와 구름이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바탕으로 천천히 가족이 되어 갑니다. 핏줄이 아닌,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에서 독자들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아이다운 순수함을 간직한 이야기요즈음 동화 속 주인공들은 상당히 어른스럽습니다. 실제 1학년 아이들을 보면 유치원 아이들과 비슷한데, 여타 저학년문고에서 그려지는 주인공들은 언뜻 영악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이 책의 주인공 구름이는 아주 아이답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솔직하지요. 엄마가 생겼다는 사실이 좋으면서도, 새엄마가 데려온 개들 때문에 밉기도 하고, 아빠와 달리 깐깐한 새엄마에게 불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좋다가 저럴 때는 싫다가 하는 구름이의 마음은 이 또래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또 순진한 구름이와 어른스러운 친구 세란이가 비교되면서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밝은 이야기 속에 녹아든 솔직한 캐릭터 구름이의 행동과 마음이 읽는이의 공감을 이끄는 것은 물론,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유쾌한 캐릭터로 살아난 실력파 작가 최형미의 신작 최형미 작가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문고는 물론 고학년문고, 지식 그림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써 온 작가입니다. 특히 저학년문고에서는 잔소리 심한 엄마, 새치기 하는 아이, 절제 하는 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재미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점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엄마는 마녀 아니 미녀》에서 역시 ‘진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여자아이의 생생한 입말체와 명랑한 분위기 속에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숙제 안 하고 텔레비전을 보다 혼이 나거나 학교 급식 당번 때문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등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소재들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 갔기 때문에 흡입력이 있습니다. 또한 김다정 작가의 그림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새엄마 이야기를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이끌며,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특히 밥그릇으로 불리는 구름이와 마녀처럼 보이는 새엄마 캐릭터를 잘 살려냈습니다.
저학년 공부 사전
채우리 / 박신식 (지은이), 양수홍 (그림) / 2019.01.25
9,500원 ⟶ 8,550원(10% off)

채우리생활,인성박신식 (지은이), 양수홍 (그림)
두뇌튼튼 저학년 시리즈 2권.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읽기와 쓰기, 감정 표현, 학습 개념 등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냈다. '계획을 세워 실천하자', '도서관에서 놀자', '한자에 관심을 갖자', '수학은 매일매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자', '관찰하고 실험하자' 등 평생을 간직해야 할 공부 습관과 방법을 가르쳐 준다.1 1학년의 힘을 보여 줘·8 2 공부는 왜 하냐고?·10 3 공부는 스스로 하는 거야·12 4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야?·14 5 난 할 수 있어·16 6 꿈을 갖고 믿어 봐·18 7 나의 ‘롤모델’과 ‘멘토’는?·20 8 계획을 세워 실천하자·22 9 정신 차리게 하는 명언·24 10 유혹을 이겨 내자·26 11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자·28 12 정리 정돈을 잘하자·30 13 잠을 충분히 자자·32 14 공부는 ‘아침밥의 힘’으로·34 15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36 16 집중력과 산만함·38 17 머리에 쏙쏙 기억해 보자·40 18 체력이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해·42 19 집안일도 공부다·44 20 공부는 책상에 바르게 앉아서·46 21 잘 참아야 공부를 잘한다고?·48 22 연필 사용하는 힘을 기르자·50 23 글씨를 바르게 쓰자·52 24 손 조작 능력을 기르자·54 25 내일을 준비하는 보물 상자·56 26 학교 공간과 시간에 대해 알자·58 27 선생님을 믿고 따르자·60 28 교과서가 훌륭한 스승이다·62 29 수업에 집중하자·64 30 모든 과목의 기초, 국어·66 31 나의 미래, 독서에 달려 있다·68 32 효과적으로 책을 읽자·70 33 도서관에서 놀자·72 34 한자에 관심을 갖자·74 35 소리 내어 읽자·76 36 발표하자·78 37 대화의 기본은 맞장구·80 38 받아쓰기를 잘하고 싶어?·82 39 틀리기 쉬운 맞춤법·84 40 머리보다 더 똑똑한 메모·88 41 국어놀이를 하자·90 42 수학은 매일매일·94 43 수학놀이를 하자·96 44 예습과 수업, 복습의 순서대로 공부하자·100 45 실천하는 것이 진짜 공부야·102 46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자·104 47 관찰하고 실험하자·106 48 예체능 하나쯤은 취미 생활로 배우자·108 49 안전도 공부다·110 50 평가를 두려워하지 마·112 51 놀기도 잘해야 공부도 잘한다고?·114 52 창의력을 기르자·116 53 앞장서자·118 54 친구와 잘 지내는 법·120 55 친구야, 내가 가르쳐 줄게·122 56 친구 이름에 ‘님’을 붙이라고·124 57 체험 학습을 하자·126 58 솔직한 일기를 쓰자·128 59 방학을 잘 이용하자·130 60 공부 안 하는 학생의 습관을 갖지 말자·1321학년은 공부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예요.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이때 자신만의 ‘공부 습관’을 빨리 찾아야 해요. 처음에는 자신이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자신을 만들기 때문이지요. 초등학교에서 만든 공부 습관은 평생 공부의 밑바탕이 된답니다. <저학년 공부 사전>에서는 ‘계획을 세워 실천하자’, ‘도서관에서 놀자’, ‘한자에 관심을 갖자’, ‘수학은 매일매일’,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하자’, ‘관찰하고 실험하자’ 등 평생을 간직해야 할 공부 습관과 방법을 가르쳐 준답니다.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는 지식보다는 평생 쓸 수 있는 공부 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학년 때는 ‘공부하는 습관’만 길러도 충분해요! 읽기와 쓰기는 공부의 시작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습량을 조절하고 수준에 맞게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읽기와 쓰기, 연산 같은 공부의 기초는 엄마와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뇌튼튼 저학년> 시리즈는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읽기와 쓰기, 감정 표현, 학습 개념 등 처음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냈습니다. 목표량을 정해서 부모님과 함께 읽고 달성해 나간다면 공부가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한 습관으로 남을 것입니다. 놀기도 잘해야 공부도 잘한다고? - 활동적으로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활동적으로 잘해.공부를 잘하려면 학교에서도 친구들과 놀지 않고 책만 봐야 한다고? 아니야!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잘 놀아야 해! 학교에서는 친구들과 표현 활동을 하는 공부가 많아.놀이와 표현 활동을 통해 몸을 많이 움직이면 대근육도 발달해 조작 능력이 좋아지고 뇌가 발달해서 인지 능력과 감정 조절 능력이 높아지며 공부에 대한 집중력도 높아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자신감도 생기지. 그래서 활동적으로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활동적으로 잘하는 거야.
Why? 한국사 나라를 빛낸 청백리
예림당 / 박성일 (지은이), 문철영 (감수) / 2019.04.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박성일 (지은이),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37권. 조선 최고의 명재상 황희, 우의정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비 새는 집에 산 유관, 청렴함의 상징이 된 백비의 주인공 박수량 등 우리 조상들의 높은 기상과 절개를 배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위화도 회군, 갑자사화 같은 커다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청백리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어떻게 역사 사건을 헤쳐 나갔는지 찬찬히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1_ 굶주린 백성들을 구한 최영 … 10 2_ 비 새는 방에서 우산을 쓴 유관 … 38 3_ 조선 최고의 명재상 황희 … 54 4_ 백성을 위해 제단을 옮긴 이약동 … 74 5_ 청백리 형제 허종과 허침 … 92 6_ 과거에 세 번 낙방한 양관 … 114 7_ 때때옷 선비 이현보 … 132 8_ 백비의 주인 박수량 … 152 9_ 그 아버지에 그 아들 홍섬 … 170 10_ 도적도 반한 청백리 김취문 … 192 역사상식 1 청백리를 뽑아라! … 36 역사상식 2 청백리 부자 … 112 역사상식 3 바른길을 가다 … 150 역사상식 4 사치를 멀리하다 … 190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 212 찾아보기 … 224우리에게 꼭 필요한 리더, 청백리를 오늘에 되살리다! 《Why?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핵심 역사 지식을 가려 뽑아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습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모험 스토리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현장에 뛰어든 듯한 상상에 빠져, 생생한 체험 효과를 통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답니다. 또한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보를 팁 박스에, 역사 상식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글로 따로 담고, 맨 뒤에는 배운 것을 점검해 보는 학습 문제를 넣었습니다. 《Why? 나라를 빛낸 청백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리더는 어떤 사람인가를 똑똑히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조선 최고의 명재상 황희, 우의정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비 새는 집에 산 유관, 청렴함의 상징이 된 백비의 주인공 박수량 등을 우리 조상들의 높은 기상과 절개를 배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화도 회군, 갑자사화 같은 커다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청백리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어떻게 역사 사건을 헤쳐 나갔는지 찬찬히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무지개
눈이깊은아이 / 김동인 글, 이일선 그림 / 2014.05.01
11,000원 ⟶ 9,900원(10% off)

눈이깊은아이명작,문학김동인 글, 이일선 그림
눈이 깊은 아이 문학을 보다 시리즈 2권. 서사 작법, 사실주의적 문체 확립 등 한국 근대 소설 미학에서 중요한 문학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금동 김동인 선생의 <무지개>. 이 작품은 무지개라는 꿈을 좇는 소년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무지개’를, 자신만의 무지개를 찾아 나아가는 용기라는 정념 그리고 삶을 이야기한다.‘무지개’라는 꿈을 좇는 소년 소년은 어느 날 들판에 보이는 무지개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곧바로 어머니와 인사하고 무지개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어머니의 사랑의 품보다도, 따뜻한 가정보다도, 맛있는 음식보다도, 무지개의 유혹은 훨씬 더 강하게 소년을 휘감는다. 위태로운 산길, 골짜기, 깊은 물, 온갖 고난이 소년 앞에 펼쳐지지만, 그는 길에서 만난 다른 소년과 친구가 돼 더욱 용기와 희망을 가지며 무지개를 향해 다가간다. 서사 작법, 사실주의적 문체 확립 등 한국 근대 소설 미학에서 중요한 문학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금동 김동인 선생의 <무지개>. 이 작품은 무지개라는 꿈을 좇는 소년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많은 아이들이 공무원을 장래희망으로 뽑는 시대, 생존에 관한 위험이 아이들에게도 뻗쳐 있는지 모른다. 이 작품은 ‘무지개’를, 자신만의 무지개를 찾아 나아가는 용기라는 정념 그리고 삶을 이야기한다. 눈이 깊은 아이, 문학을 보다 두 번째 작품.
Improving Listening Skills Level 5
월드컴 ELT / Alice Wriggleswroth.Jonathan Wrigglesworth 지음 / 2011.04.22
14,000

월드컴 ELT학습참고서Alice Wriggleswroth.Jonathan Wrigglesworth 지음
학생들이 학교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는 물론 아카데믹하고 유익한 정보들까지 두루 다룬 리스닝 프로그램이다. "주제 찾기, 비교.대조하기, 추론하기, 원인과 결과 분석하기, 사건의 순서 이해하기" 등의 핵심 리스닝 스킬을 학습하도록 설계하여, 리스닝 기초 단계를 마친 학습자들이 한 단계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Warming-up → Guess What / Let's Talk → Listening Task (Short one) → Upgrade Your Listening (Longer one)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학습자들이 하나의 주제와 스킬에 대해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레벨이 상승할수록 지문 길이가 점진적으로 길어져 단계적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1권 Unit 1 Main Idea Family What do families do? Unit 2 Facts & Details What are the family events? Unit 3 Purpose House It all happens in the house. Unit 4 Attitude Who wants to clean up the yard? Unit 5 Inference Friends What can new friends do? Unit 6 Sequence It's fun to make friends. Unit 7 Main Idea Food What kind of food is it? Unit 8 Facts & Details What are super foods? Unit 9 Purpose Directions What are you looking for? Unit 10 Attitude What are the different ways to find directions? Unit 11 Inference Describing How does the person look? Unit 12 Sequence What type of person is this? 2권 Unit 1 Main Idea School What is an extracurricular school activity? Unit 2 Facts & Details What's your work schedule like? Unit 3 Purpose Hobby What's your hobby? Unit 4 Attitude What do you do in your spare time? Unit 5 Inference Disease Is that an injury or an illness? Unit 6 Sequence What is the doctor's tool? Unit 7 Main Idea Shopping How do you want to pay for that? Unit 8 Facts & Details What should we buy? Unit 9 Purpose Holiday What holiday is it? Unit 10 Attitude What holiday activity is it? Unit 11 Inference Sports What sport is it? Unit 12 Sequence Which team are you on? 3권 Unit 1 Main Idea Pollution How does pollution affect you? Unit 2 Facts & Details Air pollution affects us all. Unit 3 Purpose Library Why do you go to the library? Unit 4 Attitude Where's that book? Unit 5 Inference Airport What do you see at the airport? Unit 6 Sequence What do you need to travel by plane? Unit 7 Main Idea Weather Is it too cold to go out today? Unit 8 Facts & Details Rain, rain go away! Unit 9 Purpose Healthy Life How do you stay healthy? Unit 10 Attitude What do you know about healthcare? Unit 11 Inference Job What job is it? Unit 12 Sequence What job should I take? 4권 Unit 1 Main Idea Entertainment What kind of movies do you like? Unit 2 Facts & Details I work backstage! Unit 3 Purpose Human Body Know your body. Unit 4 Attitude Look inside your body. Unit 5 Inference Healthy Living Let's live a healthy life! Unit 6 Sequence You should ask a doctor about that. Unit 7 Main Idea Natural Disasters Earth can be dangerous! Unit 8 Facts & Details The earth is shaking! Unit 9 Purpose Democracy What is a democracy? Unit 10 Attitude I know my rights! Unit 11 Inference Information Technology My user name is Shopper77. Unit 12 Sequence What's that new invention? 5권 Unit 1 Main Idea Culture What do you know about foreign culture? Unit 2 Facts & Details World cultures are interesting! Unit 3 Purpose World Record First to the finish line! Unit 4 Attitude Can you beat the world record? Unit 5 Inference Ancient Civilization What do you know about ancient people? Unit 6 Sequence Let's learn about ancient civilizations! Unit 7 Main Idea Space I want to travel through space! Unit 8 Facts & Details Let's look to space travel in the past and the future! Unit 9 Purpose Plant / Animal Do you know what reptiles look like? Unit 10 Attitude Is that really your pet? Unit 11 Inference Exploration What new land is that? Unit 12 Sequence Which country got there first?Improving Listening Skills 시리즈는 총 5단계의 리스닝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학교 와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는 물론 IT, 환경, 동/식물, 자연 재해, 신체 구조, 민주주의, 우주, 세계 문화, 세계 기록, 등의 아카데믹하고 유익한 정보들까지 두루 다루고 있다. 또한 "주제 찾기, 비교.대조하기, 추론하기, 원인과 결과 분석하기, 사건의 순서 이해하기" 등의 핵심 리스닝 스킬을 학습하도록 설계하여, 리스닝 기초 단계를 마친 학습자들이 한 단계 실력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Features Topic-based Units 2개의 Unit을 하나의 주제로 묶고, 하나는 Conversation, 다른 하나는 Passage로 구성하여, 일상 대화뿐 아니라, e-mail, letter, announcement, lecture, advertisement 등의 다양한 듣기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장치하였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리스닝 스킬 학습 Warming-up → Guess What / Let's Talk → Listening Task (Short one) → Upgrade Your Listening (Longer one)로 이어지는 구성을 통해 학습자들이 하나의 주제와 스킬에 대해 단계적으로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레벨이 상승할수록 지문 길이가 점진적으로 길어져 단계적으로 듣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Warming-up, Guess What, Listening Task, Upgrade Your Listening 주제와 관련된 어휘나 표현들을 다채로운 사진과 더불어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그려지는 상황을 보고 표현을 익힘으로써 생생하고 살아있는 언어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문제 풀이에 익숙해지도록 객관식 문제 외에 Extra Question과 On Your Own 코너를 두었다. 특히, Upgrade Your Listening 섹션에는 Writing을 할 수 있는 주관식 문제와 Dictation을 할 수 있는 듣기 문제, 지문을 Organize 할 수 있는 Note-taking을 두어, 쓰기, 말하기, 분석하기 연습도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Native Speaker의 생생한 녹음 리스닝 지문을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 수록하였으며, 워크북에 Dictation Activity 수록하여 심도 있는 듣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Components] Student Book Workbook Transcript Audio CDs MP3 files Answer Keys ☞ Download Resources at www.wcbooks.co.kr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