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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자장가
한마당 / 강이경 (지은이), 여찬호 (그림) / 2019.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한마당명작,문학강이경 (지은이), 여찬호 (그림)
베트남 전쟁 때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이야기. 1966년 음력 12월 5일 이른 아침, 한국 군인들이 베트남 빈호아 마을에 쳐들어왔다. 그날 하루, 마을 사람 36명이 군인이 쏜 총에 맞아 죽었다. 당시 생후 6개월 된 아기였던 주인공 도안 응 이아는 자신을 끌어안고 죽은 엄마의 품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시력을 잃었다. 마을 사람들은 도안 응 이아와 같은 고아들을 정성껏 돌봐주었고, 이때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노랫말을 지어 아이들에게 자장가로 들려주었다.“아기야, 이 말을 기억하려무나. 적들이 우리를 포탄 구덩이에 몰아넣고 다 쏘아 죽였단다.” 한국과 베트남은 근대에 들어와 식민 지배와 분단, 전쟁의 아픔을 겪은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현대사를 보면 베트남 전쟁에 대한 내용은 간략히 개요 정도만 소개될 뿐입니다. 5천 명이라는 한국군이 그 전쟁으로 죽었고, 한국군이 죽인 베트남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많은데도 말입니다. 물론 참전군인 모두가 민간인을 죽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자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제강점기의 깊은 상처로 아직도 고통 받고 분노하는 우리가 왜 베트남 사람들에게는 미안해하지 않는지, 그들의 아픔과 상처에 이토록 무관심한지 말입니다. 이 작은 그림책은 그런 반성 어린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50여 년 전, 베트남에는 도안 응 이아처럼 전쟁으로 부모를 잃거나 장애를 갖게 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이 책의 공간적 배경인 빈호아 마을에서는 베트남 전쟁으로 430여 명이 죽었습니다. 죽은 사람들 중에는 열 살도 안 된 어린 아이는 물론이고 임산부도 있었지요. 전쟁으로 500년 역사를 지닌 평화로운 마을은 순식간에 폐허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 많은 베트남 사람들은 고아가 된 아이들을 자기 자식들보다 더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사랑의 힘으로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났고,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때 일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고, 자장가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아기야, 이 말을 기억하려무나. 적들이 우리를 포탄 구덩이에 몰아넣고 다 쏘아 죽였단다. 다 쏘아 죽였단다. 아기야, 너는 커서도 이 말을 꼭 기억하려무나. 전쟁이 끝나자마자 사람들은 끼니때마다 쌀을 한 줌씩 모아 비석을 세웠습니다. 마을 입구에 세워진 커다란 증오비에는 군인들이 한 짓이 전부 적혀 있습니다. 도안 응 이아가 살았던 동네에도 마찬가지였지요. 이곳을 방문한 한 영국인 소설가는 폭탄 구덩이 앞에 죽은 이들의 이름을 적은 기림비를 세웠습니다. 그 중에는 도안 응 이아의 엄마 이름도 있습니다. 그 후 베트남 아이들은 “저기 따이한이 온다.” 하고 말하면 울음을 뚝 그쳤습니다. 따이한은 마을로 쳐들어왔던 그 한국 군인들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베트남 전쟁으로 고아이자 장애인이 된 도안 응 이아가 들려주는 평화의 노래 전쟁 후 30년도 더 지나서야, 진실을 알게 된 몇몇 한국 사람들이 빈호아 마을을 찾아가 용서를 빌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따이한이 왔다는 소식에 무척 겁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용서를 비는 것을 보고는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도안 응 이아 아저씨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곳 가까이에 살고 있습니다. 방 한쪽 벽에는 아들딸이 학교에서 받아 온 상장이 가득 붙어 있습니다. 현재 아들은 뜻 있는 한국 사람들이 세운 단체에서 지은 직업훈련학교에서 컴퓨터 공부를 하고 있고, 우등생이었던 딸은 다낭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문오준이라는 한국 사람이 도안 응 이아 아저씨에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도안 응이아의 봄'이라는 노래를 지어 선물했습니다. 평화의 봄은 왔지만 아직 사람들은 돌아오지 않았네. 우리 엄마도 돌아오지 않았네. 그날 우리 엄마가 나를 구했다고 그걸 잊지 말라고 동네 사람들이 내게 말해 주었네. 그래서 나는 엄마 더욱 보고 싶네. …… 한 번 잡은 사람의 손 그 촉감과 온기 목소리 나는 잊지 않네. 그러나 나는 엄마 얼굴 감촉이 어떤지 미루어 하나도 알 수 없네. 도안 응 이아 아저씨는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래 앉아 있지 못합니다. 살림도 여전히 변변치 않고요. 하지만 이제 슬픈 노래는 부르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찾아오면, 아저씨는 한국 학생들이 선물한 기타로 연주하며 '자그마한 봄'이라는 평화의 노래를 불러 줍니다. 그러고는 손을 꼭 잡고는 찾아와 줘서 고맙다고, 또 다시 만나자고 말합니다. 아저씨의 환한 웃음에는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과 지구촌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소망이 가득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며 평화를 가꿔나가길 바랍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12
성림주니어북 / 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 2022.12.15
17,800원 ⟶ 16,020원(10% off)

성림주니어북수학동화정완상 (지은이), 김연주 (그림)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들을 위한 책이다.추천사 1 수학과 삶이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추천사 2 이 책은 새로운 수학 공부 방식을 선물해 줍니다 추천사 3 문장제 문제에 약한 친구들도 빠져드는 수학툰 서문 수학은 아름답고 재미있는 과목입니다 프롤로그 GAME 1 : 문자와 식 문방구에서 공책 사기 • 문자의 사용|볼펜을 똑같이 나눠 가지려면? • 문자의 나눗셈|내 생일을 맞춰봐|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속력 GAME 2 : 등식의 성질 시소를 재미있게 타려면? • 등식|10이 네 개일 때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을까? • 지수법칙|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또 다른 지수법칙 GAME 3 : 일차방정식 상자 속 구슬이 몇 개인지 맞춰봐! • 방정식|노마와 복길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 생활 속 방정식|등식의 성질을 이용해 방정식을 풀어봐 • 분수를 포함한 방정식|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재미있는 문제 GAME 4 : 일차방정식 활용 같은 거리에서 속력이 다른 두 사람은 만날 수 있을까? • 속력과 방정식|소금의 양을 맞춰봐 • 용액의 농도와 방정식|공기 중으로 물이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증발한 용액의 농도와 방정식|연속하는 세 수의 합으로 알아보는 가장 작은 수 • 수와 방정식|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3시와 4시 사이에 시침과 분침이 겹치는 시각 구하기 GAME 5 : 연립방정식과 이차방정식 할머니가 판매한 각각의 보석 가격은 얼마일까? • 연립방정식|으로 나타나는 이차방정식을 알아봐 • 이차방정식|삼각형의 빗변의 길이를 구하라 • 이차방정식의 활용|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네 개의 미지수를 가지는 대칭형 방정식의 해법 GAME 6 : 허수 이야기 탈출의 방 키워드가 가리키는 것은? • 허수, 상상의 수|개념 정리 QUIZ|정완상 교수의 QR 강의 개념 다지기 • 허수 시계 GAME OVER : 부록 수학자에게서 온 편지 – 디오판토스|[논문] 그림을 이용한 문자와 식의 연구 개념 정리 QUIZ 정답 용어 정리 & 찾아보기“수학은 학년이 아닌 주제별로 접근해 개념의 흐름을 잡아야 한다!” 수능까지 이어지는 초등 고학년 수학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새로운 형식의 문장제 수학 교과서 요즘은 수학도 문해력이다 수학 교육도 더이상 입시 위주의 문제 풀이가 아니라 실생활과 연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교육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문장제 문제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그런데 디지털 시대에서 자라며 각종 영상 매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은 해가 갈수록 읽는 법을 잃어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문해력 또한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 매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문장제 수학 문제를 어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초·중등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긴 문장을 읽는 데 익숙하지 않아서”라고 답했다. 이 같은 어려움을 외면한 채 억지로 따라가려 하다 보면 자칫 수학이라는 과목에 거부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재미있는 수학툰으로 개념 잡기! 초등수학이 탄탄하면 수능이 수월해진다. 허술한 개념 잡기 상태에서는 아무리 유형 문제를 많이 풀어본들 문제 스타일만 바뀌거나 개념이 확장된 수능형 문제들 앞에서는 무너지고 만다. 2022년 수능에서는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그리고 공통과목에서 선택과목 순으로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22년부터 확 바뀌는 수능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 고학년 때 우선 개념을 탄탄하게 다진 후에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며 자신감과 재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초·중·고 수학 교과서에 주요하게 등장하는 개념과 원리들을 알차게 다루면서도 이를 툰(toon)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또한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은 ‘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려운 공식 암기와 지겨운 문제 풀이를 떠올리며 얼굴을 찌푸리는 학생들에게 수학의 새로운 재미를 알려준다.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싶은 학생에게, 초등학생 자녀의 선행학습을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에게, 무엇보다도 수학을 포기하고 싶은 ‘수포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초등 3학년부터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 입시 제도가 바뀌면서 수학이 상위권을 가르는 핵심 과목으로 급부상했다. 여기저기에서 수학이 중요하다고 하니 기초 개념을 제대로 잡을 틈도 없이 학원에서 문제 풀기에만 내몰리는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다보니 초등학교 3학년이면 벌써 수포자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서부터 문제풀이식 학원 의 선행학습에 길들여지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이다. ‘대한민국 초등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저자’ 정완상 교수가 전혀 다른 관점으로 숫자 놀이하듯 수학 개념을 가르쳐 준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저자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문자보다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세대인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은 문장제에 약한 아이를 대변하는 듯한 주인공과 등장 캐릭터들의 대화 방식을 이용해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읽기만 해도 해당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이 책은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이 어떻게 중·고등학교 수학으로 연결되는지 개념의 흐름을 한눈에 잡을 수 있는 전혀 새로운 형식의 수학 교과서이다. 특히, 어려운 용어의 등장 없이도 어린 독자들에게 너무나 쉽게 그 개념을 이해시키는 저자만의 집필 노하우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 용어는 부록에서 총정리를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초중고 수학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준다. 수학의 재미를 찾아 떠나는 타임슬립 수학 판타지 여행 ★ QR코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서로 흐름이 연결되는 초·중·고 수학 교과서의 주요 개념들을 한데 모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문제 풀이가 아닌 개념을 다지는 내용들로 구성했기 때문에 초등수학의 기초뿐만 아니라 중·고등 수학의 기틀을 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각 장에서 다룬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의 심화 문제를 직접 풀이해 보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책으로 먼저 개념을 정리한 후에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QR 영상 강의를 보며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도 기존에 출간되었던 타 수학 개념서들과 차별화된 점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오는 어려운 수학 용어를 쉽게 풀어 씀으로써 어린 독자들의 이해를 돕거나 재미있는 일화로 풀어내는 등 자칫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수학에의 진입장벽을 낮추려 한 저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첫 장을 펼칠 때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초·중·고 수학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권으로 꽉 잡아주는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지금 바로 펼쳐보자. 누계 300만 부 판매 저자가 15년 만에 작심하고 펴낸 수학책! 그간 출간한 책들의 판매 부수만 해도 약 300만 부를 기록하며 ‘초등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학·과학책의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저자 정완상은 ‘툰’ 형식을 이용해 그간의 저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수학 개념서를 15년 만에 야심차게 집필했다. 그리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판타지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전개되는 ‘수학툰’은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만으로 엄선했다. ‘수학툰’ 속 흥미로운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딱딱하다고만 생각했던 교과서 속 개념들이 어느새 쉽게 다가올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배울 수 없었던 숨은 수학사까지 펼쳐내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그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그간 배워온 내용들을 보다 깊이 있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한다. 지금 바로 『중학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의 책장을 펼쳐 코마와 매쓰워치, 베드몬과 함께 환상적인 판타지 여행을 떠나보자. 고대부터 현대까지, 현실과 판타지 세계를 넘나들며 여행을 거듭할수록 아이는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수학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것이며 점차 수학의 새로운 즐거움을 깨닫게 될 것이다. ; 『개념 잡는 수학툰』 시리즈의 12권 『방정식과 부등식에서 허수의 탄생까지』에서 다룬 내용 『방정식과 부등식에서 허수의 탄생까지』에서는 이렇게 배운다. 이 책은 수학자들이 그들의 엉뚱한 생각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방정식의 이론이나 허수를 발견하는 등 새로운 수학의 세계로 사람들을 초대합니다. 덧셈, 셈, 곱셈, 나눗셈 등의 사칙연산을 바탕으로 문자를 사용한 문자식, 문제의 조건을 이용하여 모르는 값을 결정하는 방정식 등을 다루고 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중 초등, 중등 고등 교육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자료의 규칙 찾기와 등식, 방정식과 부등식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초등에서 배우는 규칙 찾기, 비와 비율에 대한 내용과 중등에서 배우는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일차방정식, 연립방정식, 이차방정식, 그리고 고등에서 좀 더 심화 학습을 위한 방정식과 부등식 등에 대해 소개한다. 다소 어려운 내용들이지만 초등학생들의 관점에서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만화나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의 예시를 들어 이해를 돕는다. 귀뚜라미의 울음 횟수를 이용한 온도, 높이에 따른 온도 차, 그리고 같은 거리일 때 서로 다른 속력의 차이와 물질이 녹아있는 용액의 농도에 따른 차이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초등학생 수준의 이야기나 만화 형식의 그림으로 풀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는 허수는 제곱하면 1이 되는 상상의 수로 중고등학교, 나아가 대학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론이지만 여기서는 암호문을 해독해 탈출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비춰 수학을 이론적으로만 접근해 어렵지 않게 부담 없이 수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만화의 형식을 빌려 어렵게 여겨지는 수학을 매우 친밀하게 다가가도록 해서 수학에 감정과 정서를 담아 표현했다. 우리가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내놓고 싶었다. 그래서 문자를 이용한 식, 방정식과 등식에 관련된 수학이 생활 속에서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초등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했다. 또 방정식과 허수에 대한 이론과 그 예들을 통해서 방정식과 허수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이 책에 소개된 여러 방정식과 등식은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비와 비율과 규칙 찾기부터 시작하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은 단원이다. 이 책에서 수학툰으로 그리고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접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재미를 찾아보기를 권한다.
토론논술 (기초편) + 융합논술 (실력편) 세트 (전2권)
채운어린이 / 김은서 지음 / 2015.05.25
24,000원 ⟶ 21,600원(10% off)

채운어린이논술,철학김은서 지음
어린이들의 공통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 18개를 논제로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토론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자기주도 토론.논술 쓰기>, 정답 찾기 훈련으로 생각할 기회를 잃은 아이에게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엄마, 융합논술 어떻게 써요?>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1. 자기주도 토론&논술쓰기(논술 기초편) 제2장 토론&논술 잘 쓰는 방법 1. 초등학생에게 휴대전화가 필요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말자 2. 시험은 꼭 봐야 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서론 쓰는 법 3.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대하여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본론 쓰는 법 4. 체벌은 꼭 있어야 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두 가지 논술 5. 초등학생이 이성교제를 해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결론 쓰기 6. 조기유학이 도움이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단어 제대로 쓰기 7. 별명을 함부로 불러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문장 제대로 쓰기 8. 초등학생이 염색이나 화장을 해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어울리는 문단 쓰기 9. 명품은 정말 좋은 것일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문단의 종류 10. 약을 편의점에서 팔아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종합적 사고력을 키우자 11. 꿈을 위해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창의적 사고력을 키우자 12. 공동주택에서 애완동물을 키워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비판적 사고력을 키우자 13.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한가?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주장과 근거 14.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기념일을 꼭 챙겨야 하나?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논술에서 쓰면 안 되는 말 15. 노약자 지정석은 늘 비어 두어야 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주장하는 글의 밑천은 배경지식 16. 사형제도는 꼭 필요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설득력을 높이는 글쓰기 17. 채팅용어를 사용해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논술 실력 업그레이드 18. 초등학생이 아르바이트를 해도 될까? *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대화와 토론을 많이 할 것 2. 엄마, 융합논술 어떻게 써요?(논술 실력편) 프롤로그 제1화 생일 파티는 무조건 화려해야 한다고? -초등학생의 화려한 생일 파티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구어체 문장은 피하자 제2화 육개장이든, 육계장이든 개고기는 No! -보신탕 문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개요 짜기 제3화 꽃보다 크로켓 -<허생전>에 나타난 경제적인 주제에 대해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주제문을 정하자 제4화 호박에 줄 그으면 취직이 된다고? -성형수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서론 쓰는 방법 제5화 돈이냐 분위기냐, 그것이 문제로다 -학교 인근 숙박 시설 건립에 대한 생각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문제 제기하는 방법 제6화 네가 나냐, 내가 너냐? -복제 인간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본론 쓰는 방법 제7화 9시 등교의 트래픽잼 -아침 9시 등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결론 쓰는 방법 제8화 원자력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 건립에 대한 의견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사실과 의견 구분해서 쓰기 제9화 51구역의 비밀 -외계인의 존재 여부에 대한 생각을 근거를 들어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근거에 대해 제10화 모든 것이 여자 탓? -현대 사회에서의 유교 사상의 의미에 대해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오류의 파악 제11화 비만이 친구들 때문이라고? -소아 비만이 심각한 이유를 설명하고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분석과 유추 제12화 사실이냐 재미냐, 다큐멘터리냐 드라마냐 -사극의 역사 왜곡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두괄식과 미괄식 제13화 어떤 게 진짜 효도일까 -심청이는 효녀일까, 아닐까 자신의 생각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주장이 흔들리면 안 된다 제14화 버틸 것인가, 열 것인가 -쌀시장 개방에 대해 상대방의 의견에 반론하여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반론하기 제15화 딸기에 물고기 사료를? -유전자 변형 식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쓰시오. -엄마의 논술 교실:일관성 있는 문단 쓰기1. 자기주도 토론&논술쓰기(논술 기초편) 1) 토론은 말로 하는 논술, 논술은 글로 수다떠는 것 ‘아! 말로 하라면 수리 술술 잘할 텐데.......’ 하얀 종이만 봐도 머리가 아파오나요? 그러면서 속으로 위와 같이 중얼거리겠죠. 맞아요! 자신의 생각을 말 대신 글로 쓰는 것, 어떤 주제에 대해 글로 수다떠는 것, 그것이 바로 논술입니다! 간단하죠? 2) 토론하기-논술쓰기-선생님 도움글로 구성 어린이들의 공통 관심사와 사회적 이슈 18개를 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각 논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토론해 보고, 자신의 생각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도 충분히 반영하여 논술을 작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도움글 <논술, 이렇게 써 보세요> 코너를 통해 논술 잘 쓰는 비법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3) 논술은 대학입시만을 위한 게 아닙니다 논술은 논리력, 사고력을 높이고 동시에 폭넓은 교양지식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논술로 키운 사고력은 교과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특히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력이 뛰어난데, 이 비판적 사고력은 21세기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합니다. 2. 엄마, 융합논술 어떻게 써요?(논술 실력편) 1)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 초등학생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너는 왜 공부하니?” 아이는 대답을 못합니다. 대신 생각에 잠깁니다. ‘정말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뭘까?’ 그러던 어느 날, 아이는 자신이 찾은 답을 말합니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2) 성공의 가장 큰 요인=글쓰는 능력 하버드대 졸업생 중 세계적인 리더로 활동하는 인사들에게 ‘성공의 가장 큰 요인’을 물은 결과 가장 많은 사람이 ‘글쓰는 능력’을 꼽았다! 3) 이 책이 꼭 필요한 이유 -대학 입시 필수 과목, 논술쓰기! -자기 PR시대 필수 덕목, 의사 표현력! -선택의 연속인 현대인의 필수 능력, 올바른 판단력! -통합사회, 통합과학으로 교육과정 개정!
글로말로 탐정단
크레용하우스 / 서지원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0.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논술,철학서지원 (지은이), 김유대 (그림)
글로말로 탐정단 아이들이 어느 날 외계에서 온 초대장을 받고 글리제 행성 놀이공원으로 여행을 떠나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이들은 팡팡써 별에서 초콜릿과 과자로 된 숲으로 가 마음껏 놀기도 하고 무서운 동전 지갑 외계인에게 잡히기도 한다. 힘들게 도착한 글리제 행성 놀이공원에서 멋진 퍼레이드 행렬도 본다. 하지만 곧 수상한 검은 망토 외계인의 도난 사건을 목격하는데…. 이 책은 기존에 나온 글쓰기 책들과는 달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기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써 보도록 구성되었다.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책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떠나라, 우주여행! 8 글로말로 탐정단 18 팡팡써 별을 탈출하라! 34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 57 놀이공원의 도난 사건 76 강아지 도둑을 잡아라 96 유령 동물원 120 괴물들의 습격을 피해라 154 다시 찾은 평화 168동글동글 귀여운 글로와 원숭이를 닮은 말로, 쌍둥이 수기와 필기는 글로말로 탐정단이에요. 어느 날 외계에 있는 글리제 행성의 놀이공원에서 초대를 받고 우주여행을 떠나게 되었지요. 맛있는 과자 숲이 있는 팡팡써 별을 지나 멋진 퍼레이드가 펼쳐진 글리제 행성에 드디어 도착! 하지만 글로말로 탐정단을 기다린 것은 신나는 놀이 기구만이 아니었어요. 바로 칸따따 부인이 기르는 강아지 도난 사건이 일어난 거예요! 수상한 검은 망토 외계인의 비밀을 밝히려는 글로말로 탐정단과 함께 추리도 해 보고 중간 중간 작가가 되어 상상력 넘치는 글쓰기도 해 봐요. 글로말로 탐정단과 떠나는 우주여행! 글쓰기에 관심 없는 친구라고 해도 이제는 글쓰기를 반드시 배워야 해요.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낼 때, 블로그나 SNS에 글을 올릴 때, 심지어 유튜브를 하더라도 글을 써야 하니까요. 우리는 지금 글로 소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글을 잘 쓰면 더 주목받고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지요. 그런데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자기만의 생각이 있어야 감동과 재미를 주는 글을 쓸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은 글로말로 탐정단 아이들이 어느 날 외계에서 온 초대장을 받고 글리제 행성 놀이공원으로 여행을 떠나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은 팡팡써 별에서 초콜릿과 과자로 된 숲으로 가 마음껏 놀기도 하고 무서운 동전 지갑 외계인에게 잡히기도 해요. 힘들게 도착한 글리제 행성 놀이공원에서 멋진 퍼레이드 행렬도 보지요. 하지만 곧 수상한 검은 망토 외계인의 도난 사건을 목격해요. 결국 글로말로 탐정단은 도난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하죠.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사건, 그리고 신기한 외계인들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흥미를 불러일으킬 거예요. 새롭고 독특한 형태의 글쓰기 동화 여러분은 어떤 글을 잘 썼다고 생각하나요? 이 동화를 쓴 서지원 작가님은 감동을 주는 글, 깨우침을 주는 글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글을 쓰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고 해요. 그러려면 외부에서 글쓰기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등에 대해 틈날 때마다 생각해 보고 기록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대요. 또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 생명에 대한 존중, 오만함을 버리고 공감하는 마음을 가져야 글을 잘 쓸 수 있대요. 호기심과 더불어 내가 쓴 글로 세상을 즐겁고 살기 좋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도 필요하고요. 이 책은 기존에 나온 글쓰기 책들과는 달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기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써 보도록 구성되었어요. 읽고 쓰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책이 완성되어 있을 거예요. 행복하기 위한 글쓰기 글을 쓰다 보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행복해지려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요. 글은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 주는 창문이고, 나와 세상을 연결해 주는 길이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글쓰기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여러분이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모험의 책이에요. 글쓰기는 정답이 없어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글쓰기, 이제는 『글로말로 탐정단』을 통해 여러분이 작가가 되어 신나게 글쓰기를 해 보세요.
Allead 올리드 중학 수학 2 (상) (2019년)
미래엔 / 천태선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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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천태선 (지은이)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여 교과서의 필수 개념을 익힐 수 있으며, 개념 적용 문제부터 실전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핵심 문제부터 기출 문제까지 완벽한 반복 학습으로 학교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1. 유리수와 순환소수 1-1 유리수의 소수 표현 1-2 유리수의 분수 표현 2. 단항식의 계산 2-1 지수법칙 2-2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3. 다항식의 계산 3-1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3-2 다항식과 단항식의 곱셈과 나눗셈 4. 일차부등식 4-1 부등식의 해와 그 성질 4-2 일차부등식의 풀이 4-3 일차부등식의 활용 5. 연립일차방정식 5-1 미지수가 2개인 연립일차방정식 5-2 연립방정식의 풀이 5-3 연립방정식의 활용 6.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6-1 함수 6-2 일차함수와 그 그래프 6-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성질 6-4 일차함수의 그래프와 활용 7.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7-1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7-2 연립일차방정식의 해와 그래프▣ 책 소개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여 교과서의 필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 [ 개념 적용 문제부터 실전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 핵심 문제부터 기출 문제까지 완벽한 반복 학습으로 학교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 ▣ 출판사 서평(리뷰) [개념교재편] -개념과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는 교재 * 개념 알아보기 각 단원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을 세분화하여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또, [개념 자세히 보기]의 코너에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을 도식화, 도표화하여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 확인하기 간단한 문제를 통해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대표 문제 각 개념의 대표적인 문제를 통하여 어떤 형태로 문제화되는지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실력을 다지는 핵심 문제 각 소단원에서 중요한 핵심 문제만을 골라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시험에 꼭 나오는 적중 문제 각 중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창의 · 융합 문제]의 코너에서 타 교과나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서 속 서술형 문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서술하는 연습을 한 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를 통하여 서술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익힘교재편]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내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교재 * 개념 정리 - 중단원별 핵심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익힘 문제 - 개념별 기본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 실전 문제 - 소단원별 실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개념교재편과 익힘교재편의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 (2024년)
도서출판 일리 / 이명학, 공감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3.12.07
35,000

도서출판 일리학습참고서이명학, 공감영어연구소 (지은이)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는 평가원의 출제 원칙을 그대로 담은 기출 모의고사와 평가원의 출제 기조를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로, 수능일까지 정기적으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모의고사다. 때문에 기출의 트렌드와 출제 원칙을 완벽히 분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과, 수능을 앞두고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모의고사이다.- 문제지 PART 1. 수능‧평가원 기출 모의고사 10회 PART 2.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12회 - 정답 및 해설 - 부록(별책)_ 영단어‧숙어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 대표 영어 강사 이명학의 2025학년도 대비 모의고사 시리즈의 시작 기출X실전!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는 수능‧평가원 기출 모의고사 10회,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12회로 구성된 모의고사 모음집입니다. [수능‧평가원 기출 모의고사 구성] - 2024~2021학년도에 시행된 10회분의 평가원 기출(6평, 9평, 수능) 문제 수록(듣기 제외) - 평가원에서 출제한 기출로만 구성하여 수능에 충실한 학습 가능 - 6개의 주요 유형(함축, 어법, 어휘, 빈칸, 순서, 삽입)은 자세하고 심층적인 해설 추가 수록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구성] - 12회분의 독해 모의고사로 2024~2019학년도 이명학 실전 모의고사 중 우수 문항만을 엄선하여 수록(듣기 제외) -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지문의 소재 및 선택지 구성 [부록] 영단어‧숙어 - 회차별‧문항별 단어를 포켓북 형태로 제공 이명학 모의고사 아카이브는 평가원의 출제 원칙을 그대로 담은 기출 모의고사와 평가원의 출제 기조를 반영한 실전 모의고사로, 수능일까지 정기적으로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한 모의고사입니다. 때문에 기출의 트렌드와 출제 원칙을 완벽히 분석하고자 하는 수험생들과, 수능을 앞두고 실전과 유사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풀어봐야 하는 모의고사입니다.
도전! 슈퍼코리언 : 김순권
중앙북스(books) / 빅브라더스 글, 애크리트,그림나무 그림 / 2008.02.15
6,000원 ⟶ 5,400원(10% off)

중앙북스(books)만화,애니메이션빅브라더스 글, 애크리트,그림나무 그림
‘신념’을 가져야 할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김순권의 메시지를 담은 책. 김순권은 옥수수로 세계의 사람들을 먹여 살리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우리 농촌의 수확량을 증가시키고,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해결하기까지 숱한 실패와 유혹에도 그를 계속해서 이끌어온 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그의 ‘신념’이었습니다. 지금 그는 북한의 식량난을 도우며 옥수수로 통일에 일조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김순권 이야기 1 실패는 또다른 시작이다 굶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김순권 이야기 2 옥수수와의 만남 건강한 슈퍼옥수수 한 가지에 매달려라 통일을 꿈꾸는 옥수수 내가 본 김순권우리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 줄 자랑스러운 5인의 슈퍼코리언 우리 나라의 위인들을 꼽으라고 하면 예전에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가장 먼저 등장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버지, 연예인 등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꼽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전에 존재했던 인물이라 쉽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될 수는 없지만 반기문같은 훌륭한 정치가, 강수진 같은 훌륭한 예술가, 박지성같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는 될 수 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슈퍼코리언들은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훌륭한 롤모델이 되어 줍니다. 아이들을 슈퍼코리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보고 배우고, 꿈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일등전략 중학 국어 문학 3 (2022년)
천재교육 / 이승환, 신장우, 최연우 (지은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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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이승환, 신장우, 최연우 (지은이)
내신 고득점을 위한 필수 심화 학습서, “일등전략 중학 국어” • 초단기 고득점 완성: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개념과 대표 유형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주 3일×3주에 국어 시험 고득점 확보!  확실하게 실력 다지기: 국어 고득점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개념 이해 문제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단계의 문제로 실력을 확실하게 다져 주는 교재!  친절한 해결 전략: 다양한 도움말과 문제 해결 전략으로 어렵고 낯선 유형도 문제없이 OK![미니북]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ZIP 1주. 문학의 아름다움 -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 누구나 합격 전략 -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작품의 사회‧문화적 배경 -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 누구나 합격 전략 - 창의‧융합‧코딩 전략 3주. 다양한 해석과 감상 -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 누구나 합격 전략 - 창의‧융합‧코딩 전략 권말 정리 마무리 전략 -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 고난도 해결 전략 1, 2, 3회• 하루 6쪽 내외, 주 3일, 3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기출 분석을 통해 선정된 문학 성취기준별 대표 유형을 다양한 문제로 익힐 수 있습니다. • '개념 이해 문제-대표 유형 문제-신유형·서술형 문제-고난도 문제'의 단계적 구성으로, 학습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도움말과 문제 해결 전략을 통해 자신감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문학 주요 개념어와 문학 작품 속 주요 어휘를 담은 ‘필수 어휘 체크 전략’으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ZIP’을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이동 중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내용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 상세한 정답 해설과 꼼꼼한 오답 풀이를 통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70일간의 음악여행
새터 / 이장직 글 / 199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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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예술,종교이장직 글
음악평론가의 음악에세이. 명곡, 음악회 현장, 국악, 악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주일 단위로 하여 모두 10개 주제로 나누어 고전음악에서 지휘자, 악기 이야기,국악, 현대의 컴퓨터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에 관한 전반적 교양지식을 재미있게 소개했다. 001. 명곡산책 002. 음악회의 현장 003. 음악과 자매예술 004. 야누스의 두 얼굴 005.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006. 서양음악의 영원한 테마 007. 음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008. 전통음악의 세계 009. 동시대의 음악 \"70일간의 음악 여행\"은 고전음악에서부터 현대의 컴퓨터 음악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모든 것이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일반 독자들이 진부하다고 여겼을 고전음악이나 국악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현대음악을 읽으며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음악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음악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양서가 될 것이다. 주독자층 : 청소년 내 용 첫째 주, 명곡 산책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고전 음악을 주제별로 묶어서 그 곡을 작곡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귀에 익은 고전 음악을 감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둘째 주, 음악회의 현장 음악회에 갔을 때의 예절과 가정음악회, 음악제의 역사, 신년 음악회, 독주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셋째 주, 음악과 자매예술 문학, 미술, 광고, 무용, 식사 등 모든 문화가 음악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주, 악기 여행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건반악기, 타악기를 비롯하여 20세기의 새로운 악기와 잊혀진 악기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다섯째 주, 야누스의 두 얼굴 작곡가들의 사랑과 결혼, 그들이 죽었을 때 장례식에 연주되던 음악, 음악가이면서 다른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 여성음악가, 작곡가들의 마지막 작품 등 음악가들의 독특한 이면을 이야기한다. 여섯째 주,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의 역사, 독재형의 지휘자, 천명의 사람들이 연주하는 천인 교향곡, 여성 지휘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기타, 일곱째 주 서양 음악의 영원한 테마, 여덟째 주 음악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여행, 아홉째 주 전통음악의 세계, 열째 주 동시대의 음악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달콤한 딸기의 비밀
경지출판사 / 탕쑤란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 2020.09.15
12,800원 ⟶ 11,520원(10% off)

경지출판사명작,문학탕쑤란 (지은이), 김승일 (옮긴이)
본 총서에 수록된 작품들은 중국 아동문학의 심미적인 예술을 창조하는 최고 수준의 대표적 작품들만 선정하였다. 이들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구사된 언어 표현은 동심을 바탕으로 쓰여 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민족적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중국의 형상과 가치관을 진실 되게 반영하고 있고, 오늘날 중국 아동의 생활과 삶의 상태 등을 반영한 시대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아동의 현실 생활과 심리적 현실에 접근하고 있다. 나아가 보편성과 진선미를 포함하는 아동문학의 가치이념을 명확하게 견지하고 있어 미래의 한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Part 1 황금곰과 봄 Part 2 달콤한 딸기의 비밀 Part 3 무당벌레의 의상실 Part 4 호박 집 Part 5 기적의 정원 본 총서에 수록된 작품들은 중국 아동문학의 심미적인 예술을 창조하는 최고 수준의 대표적 작품들만 선정하였다. 이들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구사된 언어 표현은 동심을 바탕으로 쓰여 졌고, 다른 한편으로는 글로벌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민족적 특색을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중국의 형상과 가치관을 진실 되게 반영하고 있고, 오늘날 중국 아동의 생활과 삶의 상태 등을 반영한 시대정신이 무엇인지를 보여줌으로써 아동의 현실 생활과 심리적 현실에 접근하고 있다. 나아가 보편성과 진선미를 포함하는 아동문학의 가치이념을 명확하게 견지하고 있어 미래의 한 세대를 짊어지고 나갈 인성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총서는 창작 성취와 예술가적 개성을 보여주는 작가들을 선정하였고, 또한 그들 스스로에게 자신의 작품 가운데서 이러한 취지를 대표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그들의 사유가 추구하는 최고의 성과를 통해 전 세계의 소년 아동들에게 공헌하려는데 있다.
마리산
시공주니어 / 우봉규 글, 한지선 그림 / 2013.05.20
13,000원 ⟶ 11,7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우봉규 글, 한지선 그림
시공주니어문고 시리즈 3단계 37권. 2001년 출간된 을 서정성 넘치는 아름다운 회화를 담아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작품의 주요 무대인 강화도 마리산을 배경으로 흑백의 회화적 이미지를 극대화한 삽화는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분위기 있는 묘사로 작품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 간다. 절집 아이 재희와 마리산 기슭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우가 보여 주는 진한 우정, 용기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 등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들이 마리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강화도 마리산 기슭, 정수사 근처의 컨테이너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우와 절집 아이 재희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어느 날 민우는 재희가 스님을 따라 강원도로 멀리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아이는 힘겨운 이별을 맞는다. 민우는 재희가 떠난 뒤로 말이 없고 늘 혼자 있는 아이가 되는데….작가의 말 1. 마리산 아이들 2. 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 3. 이상한 아저씨들 4. 재희가 떠나는 날 5. 혼자 걷는 길 6. 아버지의 비밀 7. 네가 보고 싶은 날 8. 머나먼 가리왕산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우와 절집 아이 재희의 가슴 시린 우정! 서정성 넘치는 아름다운 회화로 새롭게 만나는 《마리산》 개정판! 우봉규 작가의 대표 작품으로, 출간된 지 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산》이 일러스트레이터 한지선의 서정성 넘치는 분위기 있는 그림으로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작품의 주요 무대인 강화도 마리산을 배경으로 흑백의 회화적 이미지를 극대화한 삽화는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분위기 있는 묘사로 작품의 감동을 고스란히 이어 간다. 절집 아이 재희와 마리산 기슭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우가 보여 주는 진한 우정, 용기 그리고 자연의 소중함 등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중요한 가치들이 마리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 두 산골 아이의 가슴 먹먹한 우정 강화도 마리산 기슭, 정수사 근처의 컨테이너에서 아버지와 단둘이 사는 민우와 절집 아이 재희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다. 어느 날 민우는 재희가 스님을 따라 강원도로 멀리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아이는 힘겨운 이별을 맞는다. 민우는 재희가 떠난 뒤로 말이 없고 늘 혼자 있는 아이가 된다.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를 위하며 마리산 곳곳을 누비던 민우와 재희의 순수한 모습, 떠난 친구를 오래도록 그리워하는 민우의 애틋한 우정은 마음을 먹먹하게 만든다. 친구들과 뛰놀기보다 공부와 학원 등 바쁜 일과를 보내는 요즘 아이들, 친구를 사귈 시간도 여유도 없는 이 시대 아이들에게 민우와 재희의 우정은 진정한 우정이 어떤 것인지, 진한 우정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지 깨닫게 한다.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지는 마리산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 민우와 재희가 이별하는 함박눈 내리는 마리산의 모습에서 재희가 떠난 뒤 색색의 봄옷으로 갈아입은 마리산의 모습까지, 작가는 마리산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아름다움을 세세하면서도 시적으로 묘사해 놓았다.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애정 어린 시선은 스님의 모습에서도 잘 나타난다. 스님은 마리산에 사는 작은 동물은 물론 절 마당에 있는 나무 하나, 풀 하나도 소홀히 대하지 않는다. 다칠 위험도 마다하지 않고 밀렵꾼들이 숨겨 놓은 덫을 치우러 다니기도 한다. 이런 스님과 함께 지내는 민우와 재희도 볼수록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자연의 신비와 소중함을 알고 있다. 민우는 스님이 손에 쥐고 냄새를 맡아 보던 풀꽃들을 알고 있었다. 산구절초, 낚시제비꽃, 참다리, 너울자리꽃……. 스님은 그냥 지나가는 법이 없었다. 몇 번이고 꽃 이름과 나무 이름을 말해 주었다._ 본문 중에서 다른 친구들처럼 학원에 다니는 대신 마리산 곳곳을 누비며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는 아이들. 민우는 산그늘이 어디에서부터 어디로 가는지, 눈구름이 어떻게 눈을 뿌리는지 잘 안다. 재희는 밤하늘에 떠 있는 별자리 박사다. 자연을 대하는 등장인물들의 따스한 시선이 있는 반면 마리산의 산짐승을 잔인하게 마구 잡는 밀렵꾼들의 모습도 등장한다. 독자들은 자연과 그 속에 있는 크고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 주변의 사랑으로 용기 있게 일어서는 한 소년의 미더운 성장기 재희와의 이별로 방황하던 민우 곁에 마침내 아버지가 돌아온다. 아버지는 예전과 달리 돈도 넉넉하게 주고, 민우를 더욱 다정하게 대하지만 왠지 수상쩍다. 민우의 막연하게 불길한 느낌은 적중한다. 스님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들’이라고 했던 마리산의 밀렵꾼이 아버지였던 것. 분노와 먹먹함이 뒤엉켜 생긴 응어리는 민우의 마음을 점점 좀먹고, 민우는 자기가 밀렵꾼의 아들이라는 생각에 떳떳함과 용기를 잃어버린다. 한창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많은 시련을 겪는 민우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하지만 민우는 체념하고 절망하는 대신 나름의 용기를 내어 주어진 현실에 맞선다. 밀렵꾼이 된 아버지에게도 당당히 진실을 묻는다. 어둡고 깜깜한 길이지만 친구와 선생님, 이웃 어른들의 도움과 사랑이 아이의 용기를 부추긴다. 성장의 바탕은 ‘사랑’이라는, 당연하지만 놓치고 사는 진리가 작품을 가득 채우는 걸 볼 수 있다. ‘헤어지면 반드시 다시 만나게 마련’이라는 스님의 말처럼 민우는 재희와 다시 만나고, 재희와 함께 불암사에서 살게 된다. 부모 없이 특수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만남과 이별 그리고 재회를 경험하며 미더운 성장을 일구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진한 감동이 묻어난다.
타이니크마 1
크레용하우스 / 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 2014.01.14
8,000원 ⟶ 7,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멀린 맨 지음, 얀 키예르 그림, 서윤정 옮김
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달족의 소년 코토의 환상적인 모험을 담은 동화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깨닫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오던 소년이 함께 할 친구들을 만나고, 성장을 도와줄 멘토를 만나면서 타이클라니아에 평화를 되찾아줄 인물로 성장해나간다. 금화 삼백 냥이 없어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 코토의 가족. 아빠 엄마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이 간직해 왔던 신비한 빛을 내는 물건인 타이니크마를 팔기로 결정한다. 코토는 일이 바쁜 아빠 엄마를 대신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를 타이니크마를 가지고 혼자 대도시 클라나카로 향한다. 클라나카로 가는 길에서 만난 이들은 타이니크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하면 하나같이 깜짝 놀란다. 훔치려 드는 이도 있고 대놓고 빼앗으려 하는 이들도 있다. 도대체 타이니크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과연 코토는 무사히 타이니크마를 팔아, 돈을 마련할 수 있을까?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에서 펼쳐지는 코토의 환상 대모험 전설의 땅 타이클라니아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신을 믿으며 독특한 능력을 지닌 네 종족, 태양족, 달족, 산족, 강족이 사이좋게 어울려 사는 평화롭고 풍요로운 땅이었다. 그런데 네 종족 사이에서 다툼이 일어나면서 결국 전쟁으로까지 번지고 말았다. 다행히 협상에 의해 전쟁은 끝이 나는 듯했는데, 태양족의 영웅이었던 지금의 여왕이 각 종족에서 영웅을 세 명씩 골라 ‘여왕의 파수꾼’을 조직했고, 그들은 ‘무적의 열두 기사’가 되어 타이클라니아의 모든 이들을 여왕 앞에 무릎 꿇게 만들었다. ‘죽지 않는 빛의 여왕’이 통치한 지도 100년째에 접어들던 해, 열네 살 된 소년 코토가 돈을 벌기 위해 타이니크마를 가지고 대도시 클라나카로 떠나오면서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놀라운 생명체들이 가득한 타이클라니아에서 코토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 코토와 함께 타이클라니아에서 펼쳐질 환상 대모험을 떠나 보자! 코토와 함께 떠나는 첫 번째 여정 금화 삼백 냥이 없어 집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인 코토의 가족. 아빠 엄마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고이 간직해 왔던 신비한 빛을 내는 물건인 타이니크마를 팔기로 결정한다. 코토는 일이 바쁜 아빠 엄마를 대신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를 타이니크마를 가지고 혼자 대도시 클라나카로 향한다. 클라나카로 가는 길에서 만난 이들은 타이니크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하면 하나같이 깜짝 놀란다. 훔치려 드는 이도 있고 대놓고 빼앗으려 하는 이들도 있다. 도대체 타이니크마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과연 코토는 무사히 타이니크마를 팔아, 돈을 마련할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용감하고 호기심이 많은 코토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깨닫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오던 소년이다. 하지만 조그만 시골 마을에 사는 평범한 소년이라도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종족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고 전쟁이 벌어지면서 ‘죽지 않는 빛의 여왕’이라는 독재자가 등장하고, 코토가 사는 마을에서도 독재의 손길이 뻗쳐 오기 시작한다. 커다란 성을 쌓기 위해 데려온 노예들이 살 곳을 마련하려고 주인님이 코토의 가족에게 집을 비우라고 한 것이다. 주인이 요구하는 만큼 집값을 올려 주지 않았다가는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잃을 상황에 놓인 코토의 가족.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코토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코토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 클라나카로 향한다. 또 그곳에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견하고 키워나간다.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 하는 사람들 틈에서 정의롭고 순수한 코토가 어떻게 일을 해결하고 성장하는지 함께 살펴보자. 코토는 서둘러 도망가려고 했다. 그런데 마치 그림자가 두꺼운 거미줄처럼 옷에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아서 도망칠 수가 없었다.옷에 붙은 그림자를 떼어 내던 코토는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그래, 나도 그림자를 써먹어 보는 거야!’
우리 아파트 향기 도사
함께자람(교학사) / 성주희 (지은이), 권영묵 (그림) / 2020.11.05
11,000원 ⟶ 9,9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성주희 (지은이), 권영묵 (그림)
제14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냄새만으로 모든 걸 알아내는 냄새 능력자라는 기발하고 색다른 소재로, 일상에서 상처 입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장편 동화이다. 신체적 약점 때문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아이가 냄새를 모으는 아파트 경비원 할아버지와 냄새를 매개로 소통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냄새로 서로의 마음을 읽고, 감춰진 아픔을 헤아리며 착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냄새 능력자들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시력은 나쁘지만 뛰어난 후각을 가진 주인공 노을이. 두꺼운 안경을 빌미로 반 아이들의 놀림과 괴롭힘이 계속되자 부모님은 부자 동네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노을이를 전학시킨다. 하지만 노을이는 등교 첫날부터 또 다른 괴롭힘과 마주하게 된다. 매콤하고 톡 쏘면서 심장이 찌릿해지는 냄새를 풍기는 전교 회장 심찬성 형의 스마트폰 심부름꾼이 되고 만 것이다. 어느 날, 노을이는 묘한 냄새를 풍기는 경비원 김향달 할아버지가 냄새로 모든 걸 알아내는 냄새 능력자인 향기 도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할아버지는 400년 동안 아무도 몰랐던 냄새를 단번에 알아맞힌 노을이에게 향기 권법을 전수하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에게 향기 권법을 하나씩 전수받을 때마다 노을이는 마음의 냄새를 맡는 향기력이 점점 발달하고, 지금껏 참아 왔던 부당한 것들에 용기 있게 맞서 나아가게 되는데….1. 노블 아파트 2. 나쁜 계약 3. 향기의 달인 4. 경비실 향기 수집소 5.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6. 향기 권법 수련기 7. 향기력을 가진 아이 8. 위기에 빠진 향기 도사 9. 노을이의 용기 10. 냄새를 맡는 배꼽 11. 우리만의 향기를 찾아서!마음에서 풍기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면? 냄새 혹은 향기에 대한 색다르고 비밀스런 이야기 후각이 엄청 예민해서 못 맡는 냄새가 없는 노을이. 별별 냄새를 다 모으는 수상한 경비원, 김향달 할아버지. 매콤하고 톡 쏘면서 심장이 찌릿해지는 냄새를 풍기는 전교 회장 심찬성. 노블 아파트 냄새 능력자들에게서 솔솔 퍼져 나가는 냄새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제14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냄새 혹은 향기에 대한 색다르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사회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갑이 약자인 을에게 하는 부당한 행위를 뜻하는 이른바 ‘갑질’이 사회 문제로 대두된 지 이미 오래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갑질’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고 있는 을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제14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 성주희 작가의 장편 동화『우리 아파트 향기 도사』는 일상에서 상처 입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작품이다. 신체적 약점 때문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주눅 들어 있던 아이가 냄새를 모으는 아파트 경비원 할아버지와 냄새를 매개로 소통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심사위원(동화작가 원유순, 조대현)들로부터 “냄새만으로 모든 걸 알아내는 냄새 능력자라는 기발하고 색다른 소재로, 아이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사회적 갑을 관계를 판타지 기법으로 재미있게 풀어낸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냄새로 서로의 마음을 읽고, 감춰진 아픔을 헤아리며 착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노블 아파트 냄새 능력자들의 이야기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무너진 기대, 다시 시작된 악몽 이른둥이로 태어난 노을이는 시력이 약해 두꺼운 안경을 쓰지만, 대신 후각이 엄청 발달한 아이다. 하지만 냄새를 잘 맡는 능력은 별로 쓸모가 없고 오히려 성가실 뿐이다. 두꺼운 안경을 빌미로 아이들의 놀림과 괴롭힘이 계속되자, 급기야 부모님은 대출을 잔뜩 받아 부자 동네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노을이를 전학시킨다. 다시는 노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며. 하지만 부모님의 바람과 달리 노을이는 등교 첫날부터 또 다른 괴롭힘과 마주하게 된다. 윗집에 사는 전교 회장 심찬성 형의 협박에 의한 스마트폰 강제 대여가 그것. 국제 중학교 합격 전까지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당한 심찬성 형은 노을이의 약점을 잡아 매일 같은 시간에 스마트폰을 빌려 달라는 부당한 요구를 하고, 소문이 두려운 노을이는 심찬성 형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만다. 매콤하고 톡 쏘면서 심장이 찌릿해지는 냄새를 풍기는 심찬성 형의 협박을 물리치지 못한 채……. 냄새를 잘 맡는 아이, 향기 도사를 만나다 노을이는 등교 첫날 주근깨 아이로부터 노블 아파트 경비원 할아버지를 조심하라는 말을 듣는다. 만날 큰 코를 킁킁거리고 랩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할아버지가 어딘지 수상하다는 것. 노을이는 경비원 할아버지에게서 나던 묘한 냄새를 떠올리며 할아버지의 정체를 궁금해한다. 그날 오후, 택배 물건을 찾으러 간 경비실에서 노을이는 자신의 생일과 태어난 곳, 심지어 저녁 메뉴까지 알아맞히는 경비원 할아버지의 예사롭지 않은 능력에 깜짝 놀라고, 할아버지가 냄새로 모든 걸 알아내는 냄새 능력자인 향기 도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얼마 뒤, 경비실 아래로 사라진 할아버지를 뒤따라간 노을이는 실험 도구와 유리병이 즐비하게 놓인 비밀 장소를 발견한다. 바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향기를 만들기 위해 냄새를 모으는 향기 수집소이자 향기 권법을 익히는 곳.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비밀의 문을 지나, 400년 동안 아무도 맞히지 못한 냄새를 정확히 알아맞힌 노을이의 특별함에 놀란 할아버지는 자신의 뒤를 이을 후계자가 노을이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노을이 역시 쓸모없다고 여겼던 자신의 예민한 후각이 어쩌면 쓸모있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할아버지에게 향기 권법을 가르쳐 달라고 애원하는데……. 착한 세상을 꿈꾸는 냄새 능력자들의 소망을 담은 동화 “꼭 주먹을 쓰는 것만이 권법이 아니다. 향기 권법은 남을 다치게 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권법이니라. 이 세상은 다양한 냄새로 가득 차 있지. 좋은 향기를 많이 맡을수록 인간은 더 행복해지고 세상은 더 이로워지는 법이야. 세상을 이롭게 만드는 향기를 만들어 널리 퍼뜨리는 것이 향기 권법의 최종 목표이니라.” _본문 57쪽 『우리 아파트 향기 도사』는 시력은 나쁘지만 뛰어난 후각을 가진 주인공 노을이가 정체를 숨긴 채 400년 동안 세상의 모든 냄새를 모으고 있는 경비원 김향달 할아버지와 냄새에 얽힌 비밀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찾아내고 삶의 지혜가 담긴 향기 권법을 수련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노을이는 할아버지에게 향기 권법을 하나씩 전수받을 때마다 마음의 냄새를 맡는 향기력이 점점 발달하고, 지금껏 참아 왔던 부당한 것들에 용기 있게 맞서 나아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냄새로 마음을 들여다보는 마지막 향기 권법을 스스로 터득하여, 자신을 괴롭혀 온 심찬성 형에게서 나던 냄새가 외로움과 분노라는 지독한 상처의 냄새라는 것을 깨닫고 이해와 공감의 손길을 내민다. 마음의 향기가 널리 퍼져 서로를 존중하는 착한 세상이 되기를 염원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있는 동화로,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의 부당한 행동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갑질’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함께 토론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해 준다. 심장 소리가 고요해진 것은 묘한 냄새 때문이었다. 냄새는 사다리 아래 어둠 속에서 솔솔 풍겨 왔다. 봄눈을 맞고 피어난 개나리꽃 냄새, 한여름에 쏟아지는 소나기 냄새, 바스락거리는 낙엽 냄새, 휘몰아치는 겨울 바람 냄새가 한데 뒤섞여서 나는 것 같은 신비스러운 냄새였다. 그런데 어디선가 맡아 본 것처럼 냄새가 익숙했다. 바로 경비원 할아버지에게서 나던 냄새였다.나는 냄새를 따라 사다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사흘 만에 학교에 온 황명수는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완전히 달라졌다. 어떻게 자기가 아플 줄 알았냐며 나를 초능력자 대하듯 했다. 나는 세 번째 향기 권법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두 가지만 수련했는데도 우리 반 싸움 대장 황명수가 나만 보면 슬슬 피했기 때문이다. 쉬는 시간에는 우리 반 아이들이 나에게 다가와 어떤 무술을 배웠느냐고 묻기 바빴다. 나는 수업이 끝나자마자 교문으로 달려갔다. 어서 세 번째 향기 권법을 배워야만 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 고성
내인생의책 /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4.02.20
12,000

내인생의책사회,문화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호랑이 등을 타고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 ‘해파랑길’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곳을 뽑아 소개한 책이다. 우리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해파랑길 곳곳에서는 문화재와 유적지는 물론이고, 각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살필 수 있다. '고성' 편은 짱뚱이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진희 작가가 해파랑길 고성 구간을 직접 다녀와서 썼다.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온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실제 걷기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하다. 해파랑길 여행 구간별 소개는 물론이고, 각 구간마다 특징적인 생태와 자연 환경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여행지에 가서 먹고 즐길 음식과 축제에 대한 정보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역사적 사건·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뤘다.왜 걷는 걸까요? 해파랑길이 뭐예요? 1. 호랑이 등을 타고 걸어요 파도와 바위가 어우러진 46코스 정겨운 옛집을 만나는 47코스 연어를 맞이하는 48코스 걸어서 가는 마지막 길 49코스 차를 타고 가는 50코스 2. 다양한 생물을 만나요 숲 속 야생화 송지호와 화진포의 생태 환경 3. 음식과 축제를 즐겨요 고성의 특별한 맛 여덟 가지 신 나는 축제 더 즐겨 봐요! 4. 옛이야기를 들어요 구두쇠 영감과 송지호 5. 옛 어른을 만나요 화진포 풍경에 반한 옛 문인 조선을 사랑한 닥터 홀 가족 그림으로 만나 봐요! 나도 시인이 되어 볼까? 6. 걸으며 역사를 배워요 분단의 비극을 낳은 한국 전쟁 부록 해파랑길 배낭 꾸리기 이건 꼭 지켜요!역사와 생태와 과학이 담긴 길 해파랑길로 인문학 여행을 떠나요!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애플이 존재한다.”라고 말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최첨단 과학이 이루어 내는 내일의 세계가 바로 인문학의 힘에서 나온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인생의책 출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인문학을 친근하고 재밌게 접근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인 해파랑길을 통해 여러 가지 설화, 전설, 역사, 인물 이야기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 생태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를 기획하기로 결정하고,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해파랑길’을 직접 걸은 뒤 소개하는 체험 보고서 부산부터 동해안을 따라 강원도 고성까지 이어진 해파랑길. 해파랑길은 동해안을 걸으며 자연과 생태, 역사, 전설을 모두 접할 수 있는 인문학 길이에요! 《해파랑길을 걸어요_고성》 편은, 짱뚱이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진희 선생님이 해파랑길 고성 구간을 직접 다녀와서 썼어요.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온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실제 걷기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해요. 해파랑길 여행 구간별 소개는 물론이고, 각 구간마다 특징적인 생태와 자연 환경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또 여행지에 가서 먹고 즐길 음식과 축제에 대한 정보도 빼놓을 수 없지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역사적 사건·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있게 다뤘어요. 호랑이 등을 타고 걸어 볼까요? 해파랑길 고성 구간은 46코스부터 마지막 50코스까지 해당돼요. 아쉽게도 통일 전망대가 있는 마지막 50코스는 걸어서 갈 수 없어요. 통일 안보 공원에서 출입신고를 한 다음, 안보를 위해서 자동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지요. 고성 지역은 예로부터 자연 풍광이 빼어난 곳으로 손꼽히지만, 휴전선에서 멀지 않은 곳이기 때문에 종종 멋진 풍광을 가로막는 철책을 보게 될 거예요. 46코스에는 경치가 빼어나 관동 팔경으로 꼽히는 청간정이 있어요. 뒤로는 설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고, 앞으로는 푸른 바닷물이 보이는 그림 같은 곳이지요. 47코스에서 가장 재미난 곳은 왕곡 마을이에요. 전통 한옥과 전통 초가집 모습이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중요민속자료 제235호로 지정된 곳이에요. 이곳에서 전통 한옥 숙박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로 돌아간 기분이 들 거예요. 왕곡 마을은 외양간이 부엌에 붙어 있고, 굴뚝에 항아리를 얹어 놓은 재미난 특징을 지녔어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선조의 지혜가 돋보이는 곳이지요. 48코스의 연어맞이 광장에서 연어를 바다로 보내는 체험을 해 보고요, 걸어서 갈 수 있는 마지막 구간인 49코스를 둘러봐요. 아름다운 화진포 풍경을 감상하고, 그 주위에 있는 역사 안보 전시관(김일성 별장, 이승만 별장, 이기붕 별장)에도 들러요. 우리나라 근현대사가 녹아 있는 곳이에요. 차를 타고 가는 50코스는 통일 안보 공원에서 시작해요. 이곳에서 출입 신고서를 받고, 차 앞에 출입 허가 차량이라고 표시된 노란 딱지를 붙여야 50코스를 여행할 수 있어요. 이곳에는 비무장 지대인 DMZ박물관이 있어요. 비무장 지대는 한국 전쟁 휴전 이후 50여 년이 흐르는 사이, 인간 출입이 통제되면서 놀라운 변화를 이룬 곳이에요. 포성과 비명이 가득했던 이곳이 이제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과 천연기념물의 소중한 서식지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인간 손길이 닿지 않은 동안 자연 스스로 회복되고 치유된 거예요. 그동안 우리는 어떻게 지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곳입니다. 해파랑길은 부산 구간 1코스에서 시작하여 고성 구간 50코스로 끝나요. 하지만 통일이 되어 고성을 지나 두만강까지도 걸어갈 수 있다면, 러시아를 지나, 유럽까지 길은 쭉 이어질 거예요. 해파랑길이 전 세계를 하나로 묶는 길의 시작점이 되는 것이지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전5권)와 함께 세계로 뻗어 갈 인문학 길을 걸어요. 생태계의 보고인 석호에서 철새를 만나요 추운 겨울이면 송지호와 화진포에 철새가 찾아와요. 강이나 호수가 꽁꽁 얼어도 송지호와 화진포는 좀처럼 얼지 않는 ‘석호’이기 때문이에요. 석호는 바닷물이 낮은 해안가로 흘러들어 만을 이루었다가 서서히 바다로부터 분리된 호수예요. 그래서 강에서 흘러드는 민물과 바다에서 흘러드는 해수가 섞인 독특한 생태 환경을 지녔지요. 염도가 높은 바다가 겨울에 잘 얼지 않듯이, 강보다 염분이 많은 석호도 겨울에 잘 얼지 않아요. 또 담수호에 비해 플랑크톤이 풍부해서 먹이가 부족한 겨울에 철새들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되어 주지요. 송지호에는 철새 관망대가 있어서, 계절마다 찾아오는 철새와 열두 달 내내 사는 텃새를 관찰할 수 있어요. 그 밖에 맑고 깨끗한 송지호와 화진포에는 멸종 위기에 놓였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는 동식물이 많이 살아요. 책에서 그림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그중 오염되지 않은 산간 계곡에 사는 우리나라 토종 거북인 남생이도 있어요. 남생이와 자라와 거북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봐요. 길 위에서 역사를 만나고 평화를 생각해요 고성 지역은 예로부터 경치가 빼어나 관동 팔경에도 든 곳이에요. 고성 일부 지역은 북한 땅이어서 갈 수 없지만, 우리 선조가 남긴 옛 그림에서 고성 지역 명승지는 물론, 관동 팔경을 모두 만날 수 있어요. 오늘날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비교해 봐도 재미있을 거예요. 경치 좋은 명승지로서의 명성과는 달리, 고성은 남북 양측이 땅 한 뼘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치열하게 싸운 쓰라린 역사가 새겨진 곳이에요. 이런 싸움 끝에, 한국 전쟁 이전에는 북한 영토였다가 휴전 협정 이후 다시 남한의 땅이 되었지요. 해파랑길 고성 구간을 걸으며 한국 전쟁과 분단이라는 우리 역사를 마주 하고, 평화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봐요. ▶ 교과연계 초등 3-1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초등 3-1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초등 3-2 과학 2. 동물의 세계 초등 4-1 국어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초등 4-2 과학 1. 식물의 세계 초등 5-1 사회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초등 6-1 사회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초등 6-1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초등 6-2 사회 1. 우리나라 민주 정치 해파랑길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스토리텔링 《해파랑길을 걸어요》시리즈 해파랑길이란? 호랑이를 닮았다는 우리나라 땅. 호랑이 등 쪽은 동해안이 되겠지요. 이렇게 호랑이 등을 타고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이 바로 ‘해파랑길’이에요.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사)한국의길과문화와 각 지자체 및 지역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조성 중인 길이지요. 2014년 말까지 1차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고, 그 뒤로도 길은 계속 정비될 거예요. 부산,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동해, 강릉, 양양·속초, 고성까지 10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 구간마다 몇 코스씩 나누어 총 50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는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다섯 곳(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을 뽑아 각각 한 권씩 나누어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왜 걸어야 할까요? 최근 전국에 걷기 열풍이 불면서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 전국 도보길만 595개에 달한다고 해요. 이러한 걷기 열풍은 이미 세계 곳곳에도 불고 있어요. 프랑스 사람들은 산책을 뜻하는 ‘랑도네’를 즐겨요. 자연을 벗 삼아 마음에 행복을 주는 걷기를 해요. 일본에서는 걷기 대회가 일 년에 2천 5백 회쯤 열려요. 걸으며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하지요. 독일은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걸어요. 미국은 비만 문제가 심각해서 학생들에게 걸어서 등교하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걸을까요? 옛날부터 지혜로운 사람들은 큰일을 앞두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길을 걸었다고 해요. 길을 걷다 보면 생각이 모아지고 머리가 맑아져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틈만 나면 제자들과 걸으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철학을 가르쳤어요. 그래서 페리파토스학파(산책학파)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해파랑길을 걸어요》(총 5권)는 각 권마다 해파랑길을 소개하기 전에 걷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짚어 보고 있어요. 빠른 교통수단에 익숙해진 몸, 그러면서 자연과 멀어지고 본연의 나와 멀어지는 현실을 인지시켜 주지요. 이제 자신의 두 발에 온몸을 맡기고, 길을 걸으며 자연과 본연의 나를 만나길 권하는 책입니다. 어떤 길을 걸을까요?_ 유서 깊고 뼈대 있는 인문학길을 걸어요! 걷기 좋은 길로 소개된 곳은 엄청나게 많아요. 그중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오늘날 새로 가꾸어 낸 경치만 좋은 길이 아니에요. 해파랑길의 유래는 1,4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7세기 무렵,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멸하고 통일 국가를 이루면서 신라의 정신과 문화를 대표하는 화랑도 문화가 동해안 곳곳에 전파되었어요. 화랑들은 전국 방방곡곡 깊은 산과 맑은 물을 찾아다니며 호연지기를 길렀는데, 삼국 통일 뒤 가장 선호하던 수련 길이 바로 경주에서 금강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길이었답니다. 또한 통일 뒤 넓어진 영토를 잘 통치하기 위해 주요 교통로로 정비한 길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우리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해파랑길 곳곳에는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만의 신화와 전설이 깃들어 있어요. 문화재와 유적지는 물론이고, 각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을 만날 수 있지요.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살필 수 있어요. 길을 걸으며 경치만 즐기는 데 끝나지 않는, 인문학이 살아 있는 해파랑길을 걸어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7
주니어김영사 / 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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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예술,종교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7권에서는 저승에서 돌아온 메이링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천호에 맞선 역대 하늘신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또한 바둑판에서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패’의 종류와 상대 진영에 뛰어드는 ‘침입’, 상대방의 집을 줄어들게 만드는 ‘삭감’ 등 다양한 바둑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바둑 왕초보이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명랑소녀 윤슬의 좌충우돌 모험기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을 통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1장 지옥에서 돌아온 자 재미있는 바둑교실 : 패의 종류 2장 혼돈의 시간 재미있는 바둑교실 : 침입의 이해 3장 추억의 조각 재미있는 바둑교실 : 삭감의 이해 4장 죽음의 골짜기에 빠지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화점 협공 정석 5장 꽃향기를 맡으면 재미있는 바둑교실 : 삼삼 침입의 기본 정석 6장 새로운 게임이 시작되다! 재미있는 바둑교실 : 귀의 사활새로운 1000년을 다스릴 하늘신을 뽑기 위한 치열한 바둑전쟁! 한국기원 추천 어린이 학습만화《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네모난 바둑판 위에서 흑돌과 백돌로 멋진 승부를 겨루는 바둑은 그 역사가 무려 4천 년에 이른다. 이토록 오랜 시간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판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의 학습만화《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은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 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최근 출간된《바둑전쟁 신들의 게임》7권에서는 저승에서 돌아온 메이링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천호에 맞선 역대 하늘신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또한 바둑판에서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는 ‘패’의 종류와 상대 진영에 뛰어드는 ‘침입’, 상대방의 집을 줄어들게 만드는 ‘삭감’ 등 다양한 바둑 실전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바둑 왕초보이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명랑소녀 윤슬의 좌충우돌 모험기《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길 기대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좋은 일자리는 어디에 있을까‘농업의 전문적인 분야는 데이터와 기술로 보완하고,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요소요소에서는 발달 장애 청년들이 일할 수 없을까?’ ‘작물을 기르며 얻는 농업의 치유 효과를 즐기면서도 높은 생산성을 유지해 농장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수많은 업무와 장애 청년들의 노동력이 적절하게 조화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다. 사회적 농업을 발달시킨 선진국의 사례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며 이를 국내에 적용할 방법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스마트팜은 안전하고 쾌적한 장애 청년의 일자리기존의 농업에서 작물의 재배와 수확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농부가 해 왔다면, 스마트팜은 온실 농업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작물의 환경에 대한 정보를 모바일로 확인하고 제어하는 ‘자동화 농장’이다. (중략)스마트팜은 높은 생산성뿐 아니라 장애 청년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전문 관리자가 전체 농장을 관리한다고 해도 모종을 심고 열매를 수확하는 일은 많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높은 생산성은 충분한 수익을 담보할 수 있고 충분한 수익이 확보되면 지속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장애 청년에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명왕성이 삐졌다고?
푸른숲주니어 / 조재클린 줄스 (지은이), 데이브 로먼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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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자연,과학조재클린 줄스 (지은이), 데이브 로먼 (그림), 김선영 (옮긴이)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당한 명왕성이 그 이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시퍼런 해왕성에게 구박 받고, 덩치 큰 목성에게 무시당하고, 지구에게 충고를 받는 등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우주여행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져 왜행성으로 분류된 과학적 이유만 밝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왕성의 모험은 단지 우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멸종한 공룡,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지진을 일으키는 암석 등을 두루 만나며‘과학적 발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명왕성이 76년 만에 행성에서 퇴출 되었듯,‘과학의 발견’이란 우리가 항상‘진실’이라고 여기던 상식을 한순간에 바꾸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의 진실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의 탐구는 결코 멈추지도, 멈추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뭐? 내가 더 이상 행성이 아니라고? 태양계 아홉 행성에서 쫓겨났다는 뉴스를 들은 명왕성 갑작스런 소식에 화들짝 놀라 그 이유를 찾아 나섰어요! 근데 뼈다귀만 남은 공룡 화석은 이름이 자꾸만 바뀌고, 움직이지 못하는 돌덩이가 전시관에서 인기 짱인 데다,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은 중요한 연구 대상이라나요? 이 모든 걸 대체 누가 결정하는 걸까요? 명왕성과 함께 ‘과학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천방지축 우주여행! 명왕성이 안내하는 매혹적인 과학의 세계! 태양계 밖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인류는 NASA(미국 항공 우주국)를 중심으로, 태양계 가장 바깥쪽에서 태양을 돌고 있는 명왕성을 조사하기 위해 탐사선을 보내기로 한다. 2006년 1월 출발한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는 2015년 8월, 드디어 명왕성과 명왕성의 위성 사진을 지구로 전송했다. 무려 십 년도 넘게 걸린 프로젝트가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그런데 탐사선이 출발할 때만 해도 명왕성은 당당히 태양계의 아홉 행성 가운데 하나였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탐사선이 도착했을 때 명왕성은 더 이상 행성이 아니었다. 갑자기 무슨 일이냐고? 탐사선이 발사되고 채 일 년도 지나지 않은 2006년 8월, 격렬한 논쟁 끝에 명왕성이 행성에서 퇴출된 것이다! 무인 탐사선이라서 망정이지, 사람이 타고 있었으면 십 년 넘게 비행한 보람이 반쪽이 되었다고 실망했을지도 모르겠다. 《명왕성이 삐졌다고?》는 태양계 행성에서 퇴출당한 명왕성이 그 이유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이다. 시퍼런 해왕성에게 구박 받고, 덩치 큰 목성에게 무시당하고, 지구에게 충고를 받는 등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우주여행을 만화로 흥미롭게 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명왕성이 행성에서 빠져 왜행성으로 분류된 과학적 이유만 밝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왕성의 모험은 단지 우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미 멸종한 공룡,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 지진을 일으키는 암석 등을 두루 만나며‘과학적 발견’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명왕성이 76년 만에 행성에서 퇴출 되었듯,‘과학의 발견’이란 우리가 항상‘진실’이라고 여기던 상식을 한순간에 바꾸어 버리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의 진실을 탐구하는 과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의 탐구는 결코 멈추지도, 멈추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일목요연하게 전달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귀여운 명왕성과 함께 흥미진진한 우주여행을 떠나면서,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고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과학’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건 덤이다! ‘과학의 본질’을 찾아 떠난 명왕성의 천방지축 모험 지난 76년 동안 명왕성은 태양의 주위를 도는 아홉 행성 중 하나였다. 그런데 갑자기 여덟 개로 줄어들었다! 명왕성이 정말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이 소식을 듣고 삐질 만도 하다. 그런데 명왕성은 대체 누구에게 화를 내야 할까? 이 질문이 바로 책의 시작점이자, 명왕성이 천방지축 여행을 떠난 이유이기도 하다.‘대체 누가, 왜 날 행성에서 강등시킨 거야?’라는 호기심에 출발하니까. 그런데 여행에 나선 명왕성은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든다. 커다란 공룡 뼈다귀는 자주 이름이 바뀌고,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디작은 미생물을 과학자들이 밤낮으로 주목하며, 심지어 지구는 천 년 넘게 우주의 중심이었다가 쫓겨났다나? 지위가 바뀐 건 명왕성뿐만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명왕성의 지위가 바뀐 게‘과학이 발전해 가는 방식’을 무엇보다 잘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한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면 과거에 알고 있었던 결론을 다시 검토하고, 옛 이론을 폐기하며, 이를 정리한 이론을 발표하는 게 바로‘과학’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갈릴레오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선언하기 전까지 중세 사람들은 지구가 태양계의 중심이라고 여겼고, 파스퇴르가 살아 있는 미생물을 죽일 수 있다는 걸 증명하기 전까지 다른 의사들은 병이 어떻게 전염되는지 알지 못했다. 공룡 뼈의 발견과 발굴 역시, 선사 시대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이처럼 과학자들은 모든 것에 의문을 품는다. 설령 모든 사람이 아주 오랫동안 사실로 믿어왔을지라도 예외는 없다! 명왕성을 따라 함께 여행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렴풋이 알아가다가, 마지막에‘유레카’를 외치게 될 것이다! 명왕성의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는 미래의 과학자, 즉 어린이 독자들이 결정하게 될 테니 말이다. 웃음 터지는 만화와 간결한 정보의 컬래버레이션 이 책의 첫 장면에서부터 눈치 빠른 독자라면 명왕성 캐릭터에 하트 무늬가 그려져 있는 걸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명왕성 캐릭터를 더 귀엽게 꾸미고자 하트 무늬를 넣은 걸까? 하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그 생각이 틀렸음을 깨닫게 된다! 마지막 장에는 뉴호라이즌스호가 2015년에 실제로 명왕성을 찍어 지구로 전송한 사진이 실려 있는데, 사진 속 명왕성에서 뚜렷한 하트 무늬를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명왕성의 모험을 신나는 만화로 풀어내었지만,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과학적 특징들을 교묘히 잡아낸다. 목성의 대적반(소용돌이 무늬)은 물론이고, 뉴호라이즌스호의 특이한 외형, 얼음으로 이루어진 카이퍼 띠의 생김새 등, 마치 그림 작가가‘과학책이니까 소소한 정보도 놓치지 않겠어!’라고 외치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컷 만화로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니 지면의 부족으로 놓칠 수 있는 과학 정보를 책 뒷부분에 모아 간결하게 설명해 준다. 명왕성과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 뉴호라이즌스호의 사진 등 최신 자료는 물론,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와 미생물을 발견한 레벤후크 등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종횡무진 모험에 나서는 명왕성을 보며 웃음을 터트리다, 짧지만 최신 정보로 가득한 정보면에서 알찬 지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고 책장을 덮고 나면, 혹시‘나도 과학자가 될 거야!’라고 선언하게 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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