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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충전 연산 초등 4-2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 2021.07.15
12,500원 ⟶
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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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수경출판사 수학 콘텐츠 연구소 (지은이)
똑같은 연산만 반복적으로 공부한 학생은 문제가 조금만 바뀌어도 개념을 활용하지 못해 틀리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학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산 훈련을 해야 합니다. 수력충전은 하루 1개 개념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익혀 수학의 기본 실력을 탄탄히 키워 줍니다. 분수의 덧셈과 뺄셈 1.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01 받아올림이 없는 (진분수)+(진분수) 02 받아올림이 있는 (진분수)+(진분수) 03 받아올림이 없는 (대분수)+(대분수) 04 받아올림이 있는 (대분수)+(대분수) 05 분모가 같은 (대분수)+(가분수) 2.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01 (진분수)-(진분수) 02 받아내림이 없는 (대분수)-(분수) 03 1-(진분수) 04 (자연수)-(분수) 05 받아내림이 있는 (대분수)-(분수) 06 (대분수)-(가분수) 삼각형 1. 삼각형 분류하기 01 변의 길이로 삼각형 분류하기 02 각의 크기로 삼각형 분류하기 03 두 가지 기준으로 삼각형 분류하기 소수의 덧셈과 뺄셈 1. 소수 두 자리 수와 소수 세 자리 수 01 소수 두 자리 수 나타내기 02 소수 세 자리 수 나타내기 03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 04 소수 사이의 관계 알아 보기 2.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01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계산하기 02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계산하기 03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계산하기 04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계산하기 3.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01 받아올림이 없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계산하기 02 받아올림이 있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계산하기 03 받아내림이 없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계산하기 04 받아내림이 있는 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계산하기 05 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덧셈과 뺄셈 계산하기 사각형 1. 수직, 평행, 평행선 사이의 거리 01 수직과 수선 02 평행과 평행선 2. 사다리꼴, 평행사변형, 마름모 01 사각형 알아보기 꺾은선그래프 1. 꺾은선그래프 01 꺾은선그래프 02 꺾은선그래프 내용 알아보기 03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내기 다각형 1. 다각형, 정다각형, 대각선, 모양 만들기 01 다각형 02 정다각형 03 대각선 04 모양 조각으로 모양 만들기, 모양 채우기준비 학습 + 학습 계획표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간략하게 복습하고, 공부할 분량을 확인해서 학습 계획표를 세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정리 교과서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입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연산 문제 + 개념 체크 개념을 충실히 익히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연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개념을 잊지 않기 위해 개념을 다시 한 번 더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장제 연산 문제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문장제 문제를 대표 유형을 통해 집중해서 풀어보고, 반복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서 체크를 통해서 문제에서 체크해야 할 핵심어를 찾는 연습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원 총정리 문제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동일한 형태의 문제를 통해 실전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소금아, 정말 고마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영란 (지은이), 끌레몽 (그림) / 2023.03.30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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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이영란 (지은이), 끌레몽 (그림)
우리가 미처 몰랐던, 소금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교양서다. 소금의 탄생부터 우리 몸과 소금의 관계, 바닷가 염전과 소금 광산, 소금의 성질과 역할, 소금에 얽힌 세계사, 소금의 다양한 쓰임까지. 소금과 관련한 과학 원리는 물론 사회, 문화, 경제, 환경, 역사적 지식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소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늘 함께해 온 소금. 인류 문명은 소금을 구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되었고, 귀한 소금은 돈을 대신하기도 했다. 소금을 얻기 위한 인간의 노력으로 인류의 삶과 역사는 크게 변화하고 발전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소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 소금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1. 바다에서 소금 얻기 2. 땅속에서 소금 얻기 3. 바다와 땅속에서 소금을 구하는 이유 4. 소금을 얻는 또 다른 방법들 5. 옛날 옛적, 소금 6. 소금이 돈 7. 소금과 이름 8. 소금과 요리 9. 소금의 쓰임 소금 관련 상식 퀴즈 소금 관련 단어 풀이우리가 미처 몰랐던, 소금의 진실과 힘! 세상에서 진짜 소중한 소금 이야기! 최근 이란 정부가 세계 2위 규모의 리튬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얀 석유’라고도 불리는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나라가 리튬을 확보하려고 힘을 쏟고 있죠. 리튬은 주로 소금 호수에 매장되어 있어요. 전 세계 리튬 가운데 75%가 소금 호수에서 추출됩니다. 소금은 쓰임이 정말 다양해요. 어디까지 쓰이는지 알면 아마 깜짝 놀랄걸요. 《소금아, 진짜 고마워!》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소금에 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담은 교양서입니다. 소금의 탄생부터 우리 몸과 소금의 관계, 바닷가 염전과 소금 광산, 소금의 성질과 역할, 소금에 얽힌 세계사, 소금의 다양한 쓰임까지. 소금과 관련한 과학 원리는 물론 사회, 문화, 경제, 환경, 역사적 지식까지 알차게 담아냈습니다. 우리 삶 깊숙이 있어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잘 모르는 소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어린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늘 함께해 온 소금. 인류 문명은 소금을 구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되었고, 귀한 소금은 돈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소금을 얻기 위한 인간의 노력으로 인류의 삶과 역사는 크게 변화하고 발전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소금에 관한 흥미로운 정보를 알게 되고, 소금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겁니다. 또한 그 소중함과 중요성을 깨닫고, 깨끗하고 풍부한 소금을 지키고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소금의 진실! 사람과 동물의 몸속에는 피, 땀, 침, 눈물, 소화액 등 많은 물이 흐르고 있어요. 약간의 소금이 녹아 있어서 몸속 세포 구석구석 잘 드나들 수 있답니다. 사람의 몸은 70% 정도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 몸속 염분 농도는 약 0.9%예요. 몸속 염도가 조금만 낮아져도 체온이 떨어지고 큰 병에 걸리죠. 소금은 물처럼 우리 몸속 생리 작용의 기본이 되는,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이 책은 소금이 사람의 몸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금이 어떤 물질이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인류 역사를 어떻게 바꾸어 왔으며,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등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소금에 관한 모든 것’을 풍부하게 담아냈습니다. 소금의 정체와 가치를 꼼꼼히 살피는 사이, 독자는 미처 몰랐던 소금을 더욱 깊숙이 들여다보고, 그 존재와 중요성에 대해 새로이 눈뜨고 탐구하게 될 겁니다. *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소금 이야기! 전 세계 어느 곳을 가도 소금과 연관된 지명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할슈타트는 40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소금 광산이 있던 곳으로 유명해요. 할라인에도 소금 광산이 있었고, 독일의 할레라는 도시는 돌소금이 있어 소금을 얻기 쉬웠던 곳이죠. 우리나라 서울에 있는 염리동은 소금 장수들의 마을이었어요. 로마 사람들은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길인 ‘비아 살라리아’를 만들었고, 이 길을 통해 실어 온 소금을 북유럽 여러 나라에 팔아 부자가 됐습니다. 《소금아, 진짜 고마워!》에는 이처럼 소금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소금’이라는 작은 주제를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지요. 소금이 문명의 탄생과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소금으로 보는 흥미진진한 세계사는, 더 넓은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고 시대와 공간을 관통하는 인류의 본질과 삶의 모습, 방식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 오늘,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갈 소금의 힘! 요리 말고도 소금은 쓰임이 아주 다양합니다. 우리 생활 속 곳곳 쓰이지 않는 곳이 없죠. 음식 대부분에 들어 있고, 소금 속 염소와 나트륨을 따로 떼어내어 쓰면 종이, 비료, 유리, 플라스틱 등 다양한 물건으로 재탄생합니다. 원자력, 컴퓨터, 유전 공학, 신기술 등에 쓰일 때, 또 새로운 물질을 만들 때 소금은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필요합니다. 이토록 무궁무진한 소금의 쓰임을 접하며 독자는 소금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겁니다. 소금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측면을 살펴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흥미와 탐구심을 불러일으킬 테니까요. 소금의 눈부신 활약은 소금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하며 미래에 소금이 어떤 의미를 갖게 될지 떠올리게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소금을 제대로 인식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깨끗하고 좋은 소금을 찾는, 함께 만들어가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3. 바다와 땅속에서 소금을 구하는 이유(……)우리 몸에 소금이 없으면 근육이 뭉쳐요. 그러면 움직이기 어렵고 아프답니다. 피가 잘 돌지 않고,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되지 않아요. 정말로 위험한 건 심장이 뛰지 않게 된다는 거예요.운동을 많이 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소금을 챙겨 먹어야 해요. 헬스장, 공사장, 조선소, 제철소 같은 곳에서는 물을 마시는 곳 옆에 소금을 둔답니다.식물이 잘 자라려면 칼륨이 꼭 필요해요. 채소나 곡물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에도 칼륨이 쌓여요. 칼륨이 몸에 너무 많이 쌓이면 심장 마비를 일으켜요. 이를 막기 위해 몸은 짭조름한 음식을 먹으라고 신호를 보내요. 소금은 칼륨을 몸 밖으로 빼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에요.풀을 먹고 사는 동물들은 소금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일부러 소금이 섞인 흙이나 물을 먹어요. 소금 바위를 찾아내 핥기도 해요. 9. 소금의 쓰임(……)물건을 만들거나 화학 제품의 원료로 쓰이는 산업용 소금은 미네랄을 제거하고 방부제 등을 더한 거예요. 원자력, 컴퓨터, 유전 공학, 신기술 등에 쓰일 때, 또 새로운 물질을 만들 때 소금은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필요하답니다.소금을 물에 녹여 전기를 흘려보내면 염소와 수산화나트륨이 만들어지고 수소도 나와요. 수산화나트륨은 종이, 천, 고무, 플라스틱 등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들 때 사용해요. 염소는 비닐, 음식물 포장, 장난감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세척제, 농약, 기계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는 냉각제, 액체가 어는 것을 막기 위해 넣는 부동제, 표백제, 소독제 등을 만들 때 쓰여요.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은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과 성질이 비슷해요. 리튬은 남아메리카와 호주의 땅속에 많이 묻혀 있지요. 하지만 리튬 배터리를 만들어 사용하려는 나라가 많아서 서로 리튬을 차지하려고 해요. 반면, 나트륨은 흔하게 구할 수 있지요.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더 성능이 좋은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니키의 도크 다이어리 1
미래주니어 /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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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주니어
명작,문학
레이첼 르네 러셀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초등 문해력 한자 어휘가 답! 1단계
서사원주니어 / 박명선 (지은이), 이한이 (그림) /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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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학습참고서
박명선 (지은이), 이한이 (그림)
“한자를 한 번도 쓰지 않는 한자 어휘 학습” “한자 90개로 필수 어휘 1000개를 유추하는 힘!” ★교과 필수 어휘, 생활 밀착 어휘★ ★한자 하나에서 12개 어휘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휘 확장★ ★기초 한자 6, 7, 8급 수준★ “선생님, 다수가 뭐예요?” “선생님, 다도해가 뭐예요?” 초등학교 수업 현장에서 볼 수 있는 흔한 풍경입니다. 아이들은 어휘를 모르면 교과서 글을 이해하지 못하고 다양한 매체 속 어렵지 않은 글에도 지레 겁을 먹게 됩니다. 글 읽는 것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 수도 있어요. 한자 ‘다(多)’를 쓰지 못해도 ‘다’가 ‘많을 다’라는 것만 알면 ‘다수’, ‘다도해’의 뜻을 유추하기는 어렵지 않지요. 이 책은 한자 모양을 외우지 않으면서 기본 뜻과 음만으로 어휘의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줍니다. 하루 4쪽씩 차근차근 즐겁게 따라와 보세요. 초등 문해력, 한자 어휘가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1 요일 1일 날 일 | 일기 휴일 일상 일출 2일 달 월 | 매월 월급 정월 월간 3일 불 화 | 화재 화산 화상 소화 4일 물 수 | 수영 강수 생수 수도 5일 나무 목 | 식목일 원목 교목 목공 6일 쇠 금 | 저금 현금 금색 금속 7일 흙 토 | 토기 국토 점토 토양 2 수 8일 한 일 | 일주일 일회용 일정 일부 9일 석 삼 | 삼각형 삼일 삼국지 삼총사 10일 넉 사 | 사각형 사방 사촌 사계절 11일 다섯 오 | 오색 오감 오륜기 오선 12일 열 십 | 십 대 십자수 십자가 십년감수 13일 일백 백 | 백과 백화점 백일 수백 14일 일천 천 | 수천 천만다행 천 리 천자문 15일 일만 만 | 만능 만일 만년필 만물 3. 방향 16일 동녘 동 | 동양 동풍 동서 동해 17일 서녘 서 | 서양 서풍 서부 서해 18일 남녘 남 | 남한 남극 남녘 남대문 19일 북녘 북 | 북한 북극 북향 북두칠성 20일 바깥 외 | 외국 외교 제외 외출 21일 가운데 중 | 중심 집중 공중 중앙 22일 안 내 | 내용 내부 실내 내복 4. 사람 23일 사람 인 | 인간 시인 성인 인생 24일 어미 모 | 부모 이모 모자 모국 25일 먼저 선 | 선배 선착순 우선 선행 26일 날 생 | 생명 생물 생일 생산 27일 늙을 노 | 노인 노후 노약자 노련 28일 스스로 자 | 자습 자동 자신감 자유 29일 장인 공 | 공부 인공 공예 공장 30일 힘 력 | 노력 실력 협력 상상력“교과서가 만만해지는 어휘력 확장 비법!” “책 읽기가 즐거워지는 초등 문해력 지름길!” 삼각형, 오감, 상류, 화산, 산림, 토양... 교과서에 등장하는 수많은 어휘는 한자어입니다. 석 삼, 다섯 오, 위 상, 불 화, 메 산, 흙 토... 이렇게 아주 기본적인 한자의 뜻만 알아도 의미를 유추하기 어렵지 않은 단어들이지요. ‘위 상’이라는 뜻과 음을 알고 나서는 ‘정상’, ‘해상’, ‘육상’, ‘수상’ 등으로 어휘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어휘 확장의 원리를 습득하게 된 아이들은 학교 수업은 물론 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의욕이 더욱 높아집니다. 오늘 날짜를 쓴 다음 하루 분량의 학습을 끝내고, 주변에서 학습 글자가 포함된 단어를 찾아보면서 어휘력을 강화해 보세요. 새로운 단어 ‘상승’, ‘인상’을 만났을 때 겁내지 않고 뜻을 유추할 수 있다면 잘 공부한 것입니다. [1] 한자를 한 번도 쓰지 않는 한자 어휘 학습 한자 급수 시험이 아니라면 일상 생활에서 한자를 그대로 읽거나 쓸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한자를 지루하게 따라 쓰지 않고, 뜻만 알아도 알 수 있는 단어는 매우 많지요. 수영장의 ‘수’가 물과 관련된 단어라는 것을 알면 ‘강수’, ‘생수’, ‘음료수’의 ‘수’가 모두 물과 관련된 어휘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기본 한자의 뜻과 음으로 교과서 필수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휘 확장 한자 한 글자당 단어 4개와 각 단어별 연계 단어를 함께 배웁니다. ‘일기, 휴일, 일상, 일출’에서 공통 글자 ‘날 일’을 찾아 표시하고, ‘일기’에서 ‘일기장-일과’를, ‘휴일’에서 ‘공휴일-평일’을 연결해서 확장하는 것이지요. 한자 한 글자에 관련된 어휘 10~12개를 배우며 저절로 어휘 확장이 됩니다. [3] 그림으로 만나고 퀴즈로 익히는 4단계 학습 1. 글자 만나기 – 2. 어휘 만나기 – 3. 뜻 익히기 – 4. 어휘 늘리기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자의 뜻과 음, 단어의 쓰임을 반복해서 익힙니다. 소리 내어 읽으며 O표 하기, 끝말잇기, 길 찾기 등의 활동을 하면서 학습 효과를 높이는 구성입니다. 쉽고 발랄한 직관적인 구성을 따라오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자 어휘를 실생활과 학습에 자유자재로 꺼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파랑길을 걸어요 : 부산
내인생의책 /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3.12.30
12,000
내인생의책
사회,문화
오진희 지음, 백명식 그림
호랑이 등을 타고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 ‘해파랑길’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곳을 뽑아 소개한 책이다. 우리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해파랑길 곳곳에서는 문화재와 유적지는 물론이고, 각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살필 수 있다. '부산' 편은 작가가 해파랑길 부산 구간을 직접 다녀와서 썼다.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온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실제 걷기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하다. 해파랑길 여행 구간별 소개는 물론이고, 각 구간마다 특징적인 생태와 자연 환경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역사적 사건·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뤘다.왜 걷는 걸까요? 해파랑 길이 뭐예요? 1.호랑이 등을 타고 걸어요 2.다양한 생물을 만나요 3.음식과 축제를 즐겨요 4.옛이야기를 들어요 5.옛 어른을 만나요 6.걸으며 역사를 배워요 부록 해파랑 길 배낭 꾸리기 이건 꼭 지켜요!해파랑길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스토리텔링 《해파랑길을 걸어요》시리즈 스티브 잡스는 “인문학과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 애플이 존재한다.”라고 말하며 인문학적 상상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최첨단 과학이 이루어 내는 내일의 세계가 바로 인문학의 힘에서 나온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인생의책 출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인문학을 친근하고 재밌게 접근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인 해파랑길을 통해 여러 가지 설화, 전설, 역사, 인물 이야기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 생태를 스토리텔링으로 만나 볼 수 있도록 《해파랑길을 걸어요》 시리즈를 기획하기로 결정하고,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해파랑길이란? 호랑이를 닮았다는 우리나라 땅. 호랑이 등 쪽은 동해안이 되겠지요. 이렇게 호랑이 등을 타고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쭉 올라가는 길이 바로 ‘해파랑길’이에요. 201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여 (사)한국의길과문화와 각 지자체 및 지역 민간단체가 뜻을 모아 조성 중인 길이지요. 2014년 말까지 1차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고, 그 뒤로도 길은 계속 정비될 거예요. 부산, 울산, 경주, 포항, 영덕, 울진, 삼척·동해, 강릉, 양양·속초, 고성까지 10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각 구간마다 몇 코스씩 나누어 총 50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해파랑길을 걸어요》는 10구간 중, 걸으며 인문학 여행을 떠나기에 가장 좋은 다섯 곳(부산, 경주, 삼척, 강릉, 고성)을 뽑아 각각 한 권씩 나누어 소개한 시리즈입니다. 왜 걸어야 할까요? 최근 전국에 걷기 열풍이 불면서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 전국 도보길만 595개에 달한다고 해요. 이러한 걷기 열풍은 이미 세계 곳곳에도 불고 있어요. 프랑스 사람들은 산책을 뜻하는 ‘랑도네’를 즐겨요. 자연을 벗 삼아 마음에 행복을 주는 걷기를 해요. 일본에서는 걷기 대회가 일 년에 2천 5백 회쯤 열려요. 걸으며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접하지요. 독일은 공기를 오염시키는 자동차 운행을 줄이고 환경을 살리자는 의미로 걸어요. 미국은 비만 문제가 심각해서 학생들에게 걸어서 등교하기를 권장하고 있어요. 그럼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걸을까요? 옛날부터 지혜로운 사람들은 큰일을 앞두고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길을 걸었다고 해요. 길을 걷다 보면 생각이 모아지고 머리가 맑아져서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틈만 나면 제자들과 걸으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철학을 가르쳤어요. 그래서 페리파토스학파(산책학파)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해파랑길을 걸어요》(총 5권)는 각 권마다 해파랑길을 소개하기 전에 걷기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짚어 보고 있어요. 빠른 교통수단에 익숙해진 몸, 그러면서 자연과 멀어지고 본연의 나와 멀어지는 현실을 인지시켜 주지요. 이제 자신의 두 발에 온몸을 맡기고, 길을 걸으며 자연과 본연의 나를 만나길 권하는 책입니다. 어떤 길을 걸을까요?_ 유서 깊고 뼈대 있는 인문학길을 걸어요! 걷기 좋은 길로 소개된 곳은 엄청나게 많아요. 그중 부산부터 고성까지 동해안을 따라 걷는 해파랑길은 오늘날 새로 가꾸어 낸 경치만 좋은 길이 아니에요. 해파랑길의 유래는 1,40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7세기 무렵,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멸하고 통일 국가를 이루면서 신라의 정신과 문화를 대표하는 화랑도 문화가 동해안 곳곳에 전파되었어요. 화랑들은 전국 방방곡곡 깊은 산과 맑은 물을 찾아다니며 호연지기를 길렀는데, 삼국 통일 뒤 가장 선호하던 수련 길이 바로 경주에서 금강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길이었답니다. 또한 통일 뒤 넓어진 영토를 잘 통치하기 위해 주요 교통로로 정비한 길이기도 하지요. 이렇게 우리 역사가 깃들어 있는 해파랑길 곳곳에는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만의 신화와 전설이 깃들어 있어요. 문화재와 유적지는 물론이고, 각 지역 고유의 생태와 자연을 만날 수 있지요. 자연이 만든 신비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도 살필 수 있어요. 길을 걸으며 경치만 즐기는 데 끝나지 않는, 인문학이 살아 있는 해파랑길을 걸어요. 직접 두 발로 걸어서 다녀온 뒤 소개하는 체험 보고서 《해파랑길을 걸어요_ 부산》 편은 오진희 선생님이 해파랑길 부산 구간을 직접 다녀와서 썼어요. 해파랑길 지도를 보며 두 발로 뚜벅뚜벅 걸어서 다녀온 체험담을 담았기 때문에, 실제 걷기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정보가 가득해요. 해파랑길 여행 구간별 소개는 물론이고, 각 구간마다 특징적인 생태와 자연 환경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또 여행지에 가서 먹고 즐길 음식과 축제에 대한 정보도 빼 놓을 수 없지요. 무엇보다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역사적 사건·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뤘어요. [내용 소개] 해파랑길 부산 구간 중 가장 아름답다는 1코스를 중심으로 4코스까지 둘러봅니다. 호랑이 등을 타고 걸어 볼까요? 해파랑길 시작점인 오륙도에서 출발해요. 오륙도는 섬이 다섯 개일까요, 여섯 개일까요?→ 이기대 산책로를 걸어요. 의로운 기생의 푸른 넋이 잠든 곳이에요. 이기대 산책로가 끝날 즈음에는 공룡 발자국 화석도 볼 수 있어요. →여름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광안리 해수욕장에 들러요.→동백섬에서 신라의 천재 학자 최치원을 만나요. 우리나라에 있는 인어, ‘황옥 공주 인어상’의 사연을 만나요. → 아름다운 해수욕장 해운대에 가요. 미포 선착장에 도착하면 1코스가 끝나요. 아쉽다면 2코스에서 4코스까지 더 걸어 봐요. 이 구간에서도 꼭 들르면 좋을 곳을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생물을 만나요 해안가에 사는 식물을 만날 수 있어요. 나팔꽃처럼 생긴 메꽃은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해안가에도 살아요. 다만 바닷가에 산다고 ‘갯’자가 붙어서 ‘갯메꽃’이 되었어요. 바다에 사는 ‘갯고들빼기’도 그냥 고들빼기보다 맛도 강하고 생김새도 더 튼실해요. 바닷바람과 거센 파도에도 꿋꿋이 맞서 살아가느라 그래요. 오륙도에 사는 생물들도 만나 봐요. 북한 한류와 쿠로시오 난류가 만나 여러 생물이 풍성히 살아요. 환경부 보호 대상 생물인 섬향나무와,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같은 귀한 생물들이 살아요. 색색가지 예쁜 불가사리나 산호류도 볼 수 있답니다. 또 오륙도 선착장에 가면 삶은 군소를 맛볼 수 있는데요, 이 군소는 사실 용궁 갔던 토끼가 용왕에게 간을 빼 주고 그냥 용궁에 살면서 낳은 후손이라는군요. 머리 위에 더듬이 한 쌍이 달렸는데 꼭 토끼 귀를 닮았다고 생긴 이야기라고 합니다. 길 위에서 전설과 역사를 만나요 부산 동백섬에 있는 인어상의 주인공은 ‘황옥 공주’예요. 인어 나라 나란다국에서 무궁국으로 시집왔다고도 하고, 인도 아유타국에서 건너와 김수로왕과 혼인한 허황옥이라는 전설도 있어요. 또 ‘해운대’에서 ‘해운’은 원래 ‘해운 최치원’에서 왔어요. 구름과 어우러진 바다 풍경에 반해 최치원이 직접 새겼다고 전해지는 ‘해운대 석각’이 있지요. 당나라로 조기 유학을 떠나 이름을 떨친 최치원의 생애가 재미난 이야기로 담겨 있어요. ▶ 교과연계 초등 1-2 통합교과 1. 이웃 초등 2-2 통합교과 1. 마을과 사람들 초등 3-1 사회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초등 3-2 국어 3. 함께 사는 세상 초등 4-1 국어 7. 넓은 세상 많은 이야기 초등 4-1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초등 4-2 과학 4. 화산과 지진 초등 5-1 사회 1-1 우리 생활과 자연 환경 초등 6-1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내 친구에게 생긴 일
크레용하우스 / 미라 로베 지음, 박혜선 그림, 김세은 옮김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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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미라 로베 지음, 박혜선 그림, 김세은 옮김
한무릎읽기 시리즈. 평범하지만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한 소녀의 눈에 비친 고통 받는 친구의 가슴 저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재조명해 보려는 의미 있는 시도이다. 5교시는 체육 시간. 율리아와 자비네는 조금 늦게 탈의실로 향했다. 반지하의 탈의실은 어두컴컴했다. 율리아는 옷장 뒤쪽에서 뭔가 움직이는 소리를 들었다. 같은 반 하인리히가 체육복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 순간 율리아의 눈은 놀라서 휘둥그레졌다. 하인리히의 허벅지에 벌겋게 부어 오른 매자국이 있었고 어깨에 커다란 피멍자국이 있었던 것인데….탈의실 사건 침묵 담임 선생님과의 대화 유빌라테 합창반 강아지 인형 뮐바흐가 25번지 소풍 세상에서 가장 좋은 아빠 가울스도르프로 날아간 편지 되찾은 강아지 인형이 이야기는 평범하지만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한 소녀의 눈에 비친 고통 받는 친구의 가슴 저린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재조명해 보려는 의미 있는 시도이다. 아동 학대! 비록 뾰족한 빙산의 일각만이 수면 위로 드러나 애써 외면하려는 사람들의 의식을 힘겹게 일깨우기는 하지만, 작가는 지금이라도 문제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신하면서 다각도에서,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그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반드시 희망은 있다는 신념을 갖고서 말이다.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2 : 하루 종일 놀아라!
아울북 / 김나경 (지은이)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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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나경 (지은이)
카카오프렌즈 여러 캐릭터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으며,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탄생시킨 아울북이 이번에는 카카오프렌즈와 손을 잡고 어린이 판타지 동화 시장을 점령했다! 바로 카카오프렌즈 가운데서도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이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는 다르게,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쏙 사로잡았다. 간절하게 소원을 내뱉는 아이를 향해 무심하게 “소원 접수!”라고 말하고는 마법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는 춘식이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이다. 춘식이의 신선하고 귀여운 매력이 더해져 돌아온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2권!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며 등장한 춘식이에게 소원을 한 번 빌어보자. 어쩜 독자들의 소원도 들어줄지 모르니까 (책 뒤 QR을 주목하자!).카카오프렌즈 & 기타 등장 인물 1장 2장 부록 _ 세상에 이런 정보가 더?! 놀이 정답 다음 권 예고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소원 요정으로 활약하다! 1권 출시 직후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카카오프렌즈 여러 캐릭터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으며,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탄생시킨 아울북이 이번에는 카카오프렌즈와 손을 잡고 어린이 판타지 동화 시장을 점령했다! 바로 카카오프렌즈 가운데서도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춘식이의 첫 번째 어린이 창작동화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이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는 다르게,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요정’으로 등장한 춘식이의 귀여운 모습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쏙 사로잡았다.. 간절하게 소원을 내뱉는 아이를 향해 무심하게 “소원 접수!”라고 말하고는 마법처럼 소원을 이루어주는 춘식이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이다. 춘식이의 신선하고 귀여운 매력이 더해져 돌아온 <소원 요정 춘식이 with 라이언> 2권!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며 등장한 춘식이에게 소원을 한 번 빌어보자. 어쩜 독자들의 소원도 들어줄지 모르니까 (책 뒤 QR을 주목하자!). ‘소원 요정’ 춘식이와 라이언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반전 가득한 스토리!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소원 요정 춘식이, 그러한 춘식이 곁에서 묵묵히 함께하는 라이언. 활발하고 솔직한 여자아이 콩지와 키가 작고 수줍음이 많은 남자아이 삼백, 그리고 삼백과 콩지의 라이벌인 마야까지, 이 책은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엉뚱하고 귀여운 이야기다. 춘식이의 ‘실체’를 알게 된 뒤 이제 본격적으로 소원을 빌기 시작한 콩지와 삼백이. 놀이터에서 계속 놀고 싶은 콩지는 아주 구체적이면서도 확실하게 소원을 빈다. “하루 종일 미끄럼틀을 타고 싶다”고. 1권에서 그냥 키가 아주 많이 크고 싶다고 외쳤다가 고생 아닌 고생을 한 삼백이가 귀띔한 결과다. “소원 접수!”를 외치며 별 분수를 내뿜는 춘식이 앞에 귀엽고 예쁜 미끄럼틀이 생겨난다. 타면 금방 내려올 것 같은 미끄럼틀, 그런데 어째 평소에는 세 번만 하면 끝나는 하하하!를 네 번이나 외쳤는데도 미끄럼틀 끝은 보이지 않는데. 설마 이번에도 춘식이의 소원 풀이가 엉뚱한 사고로 이어진 걸까? 과연 춘식이와 콩지, 삼백이가 이 길고 긴 미끄럼틀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과연 땅에 닿을 수는 있을지… 1권보다 더욱 엉뚱하고 발랄해진 이번 스토리를 끝까지 즐겨 보자! 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가 그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 이 책은 거의 30년 동안 인기 만화를 연재한 대한민국 대표 명랑 순정 만화가, 김나경 작가의 첫 번째 창작동화이다. 작가는 〈빨강 머리 앤〉, 〈토리의 비밀일기〉, 〈돌아온 솔이의 과학추리반〉, 〈고민 해결사 동그라미 쌤〉 등 인기 만화를 연재하며 쌓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마음껏 발휘한다. 인물의 우스꽝스러운 표정이나 과장된 몸짓 묘사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페이지마다 글과 그림을 다양하게 배치한 구성은 만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요소들 덕분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펼쳐 들고 흠뻑 빠져들 것이다.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액티비티 놀이 활동! 이 책에는 곳곳에 다른그림찾기, 길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놀이 활동이 숨어 있다. 독자가 이러한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해 미션을 성공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벼운 놀이활동들을 하나하나 해 나가면서, 어린이들은 스토리 전개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위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가 된다. 어린이들이 책에 집중하고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33 : 삽교별집
주니어김영사 / 김종광 지음, 김도연 그림, 안석경 원작 /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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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종광 지음, 김도연 그림, 안석경 원작
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검녀 이야기 / 역관 이야기 / 친구 이야기 / 콩 이야기 / 담배 이야기 노비 이야기 / 도적 이야기 / 처녀 원한 이야기 《삽교별집》 해설 - 조선 후기 대표적인 야담집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완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삽교별집》은 안석경이 지은 《삽교집》 전, 후, 별 중 별에 수록된 것이다. 이야기가 들어 있는 별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여덟 편을 추렸다. 안석경이 젊은 시절에 보고 들은 것과 은거하면서 그 고을 사람들에게 들은 야담을 소설 형식으로 기록한 한문 단편이다. 묘사보다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이야기에 박진감이 넘친다. 내용은 주로 인물의 행적, 인간성에 대한 긍정,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에 따른 부를 쌓아 가는 과정, 흔들리는 신분 사회, 유교 사회의 남녀 관계 등이다. 그런 단편 하나하나에는 주제와 교훈이 이야기 바탕에 깔려 있다. 때로는 이야기 전개에 밀려 주제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대부분 이야기와 주제가 잘 어우러진 수준 높은 작품이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3.06.18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⑴ 나라의 등장과 발전 ① ⑵ 나라의 등장과 발전 ② ⑶ 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⑷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⑴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⑵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① ⑶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② ⑷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3D 입체북 다이노소어 월드
공룡TV / 3D VR 공룡박물관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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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TV
자연,과학
3D VR 공룡박물관 (지은이)
공룡들을 3D입체그림으로 다시금 생명을 불어넣어 생생하게 복원했다.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뿐만이 아니라,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공룡을 보고 놀랄 것이다. 진짜로 살아움직이는 생동감있는 공룡을 만나보자.공룡이란? 공룡은 어떤 동물이에요? 육식공룡과 초식공룡을 어떻게 구분하죠? 공룡은 왜 멸종했나요? 01 가스토니아 02 갈리미무스 03 고르고놉스 04 고르고사우루스 05 구안롱 · · [중략] · · 84 프로토케라톱스 85 프시타코사우루스 86 프테라노돈 87 하체고프테릭스 88 후아양고사우루스
UFO가 나타났다
별숲 / 박윤규 (지은이), 백대승 (그림)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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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명작,문학
박윤규 (지은이), 백대승 (그림)
별숲 동화 마을 15권. 박윤규 작가의 SF 장편동화로, 어느 날 갑자기 지구로 추락한 UFO의 정체를 놓고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작품이다. 오늘날 우리 눈앞에 유에프오가 실제로 등장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동화책은 UFO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만큼 읽는 재미가 쏠쏠하며, 미지의 공간인 우주와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외계인에 대한 정체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우주 관측 역사상 가장 화려한 우주 쇼가 벌어지는 날, 우박처럼 쏟아지는 유성우와 함께 대한민국 충주시에 위치한 고구려 천문대로 UFO가 날아와 불시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담 카드몬’으로 불리는 이 UFO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지만 온갖 노력과 과학적 방법을 사용해도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다. 이 UFO의 정체는 무엇이고, 지구로 날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를 침략하러 날아온 외계인 비행체일까, 아니면 새로운 과학문명을 열어줄 우주의 선물일까?고구려 천문대 _ 9 4차원 고인돌과 5차원 똥별 _ 34 아담 카드몬 _ 53 열려라 참깨! _ 72 안드로메다 시티즌 _ 92 비상사태 _ 109 엄마랑 비행접시에 _ 118 스파이를 찾아라! _ 135 삼족오 솟대 아래서 _ 147 박쥐들의 습격 _ 163 사랑해요, 지구인 여러분! _ 188 첫눈 내리는 날의 선물 _ 199UFO를 타고 우주여행을 떠나면 얼마나 신나는 일들을 만나게 될까? 별숲에서 출간한 박윤규 작가의 SF 장편동화 《UFO가 나타났다》는 어느 날 갑자기 지구로 추락한 UFO의 정체를 놓고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작품이다. 미확인 비행 물체 유에프오는 실제로 존재할까? 이를 둘러싸고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책 등을 통해 수없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다. 사실 유에프오에 대한 인류의 호기심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유에프오와 관련된 기록은 고대 유적에서도 발견되고, 종교 경전이나 전설에서도 나타난다. 심지어 역사책 《조선왕조실록》에도 유에프오를 목격한 걸로 추정되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을 정도다. 이렇듯 오랜 역사에 걸쳐 수많은 기록이 있는데도 UFO는 왜 여전히 우리들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체로 존재하는 걸까? 오늘날 우리 눈앞에 유에프오가 실제로 등장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동화책은 UFO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만큼 읽는 재미가 쏠쏠하며, 미지의 공간인 우주와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외계인에 대한 정체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게 한다. 우주 관측 역사상 가장 화려한 우주 쇼가 벌어지는 날, 우박처럼 쏟아지는 유성우와 함께 대한민국 충주시에 위치한 고구려 천문대로 UFO가 날아와 불시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아담 카드몬’으로 불리는 이 UFO는 전 세계에서 모여든 과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지만 온갖 노력과 과학적 방법을 사용해도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다. 이 UFO의 정체는 무엇이고, 지구로 날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지구를 침략하러 날아온 외계인 비행체일까, 아니면 새로운 과학문명을 열어줄 우주의 선물일까? 이 책에 등장하는 중심인물 은별이는 또래 아이들한테 엉뚱하다며 ‘5차원 똥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소녀다. 초등학교 4학년인데도 구구단을 못 외우고, 한글 받아쓰기는 절반 이상 틀릴 정도로 공부를 못한다. 하지만 꽃과 나무와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누구나 은별이와 함께 지내면 마음이 즐거워지고, 은별이가 있는 곳에서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는다. 유난히 밝고 천진한 성격을 가진 은별이는 그야말로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아이인 것이다. 그런 은별이의 도움을 받아 인류는 UFO의 정체와 우주의 비밀을 알게 된다. 물질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하여 인류는 머지않은 시간에 우주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찰 만큼 설레는 일이다. 안타깝게도 현대 과학 수준은 인간이 달까지 갈 수 있는 정도일 뿐, 250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안드로메다 성단처럼 우주 저 멀리 떨어진 곳을 간다는 건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 동화책에서는 인류가 마음만 먹으면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뿐 아니라 우주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대체 무슨 방법을 써야 자유자재의 우주여행이 가능해질까? UFO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사람들은 정신문명이 발전해야 인류가 자유자재로 우주여행을 할 정도의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이룩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정신문명의 발전은 은별이에게 있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의 회복을 통해 가능함을 깨닫는다. 즉,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 ‘동심’을 회복할 때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우주 어디든 갈 수 있는 고도로 발전된 문명을 갖게 되는 것이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넓은 우주 곳곳을 여행하는 날을 꿈꾸며 한껏 상상의 날개를 펴길 기대해 본다. 빛의 대폭발,빅뱅! 그 후 150억 년쯤 지난 어느 날이었다. 삼태극 목걸이가 인석의 목에서 별처럼 반짝거렸고, 은별이 돌아올 곳을 가리키며 선 삼족오 솟대에도 첫눈이 쌓이기 시작했다.
만화로 보는 지구 이야기 3
진선출판사 / 히키노 신지 글 / 199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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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히키노 신지 글
우리들이 살고 있는 아름답고 푸른 별. 지구는 언제 생겨났을까요? 지구가 태어나서 지금처럼 우리가 살 수 있는 별이 되기까지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이 책은 지구 탄생의 수수께끼와 46억 년 동안의 지구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 과학 만화입니다. 커다란 운석 구덩이 마그마를 뿜어내는 화산, 공룡화석 빙하에 실려온 길잃은 돌..... 지구 곳곳에 남아 있는 놀랍고 생생한 현장을 찾아 지구의 수수께끼를 하나씩 밝혀 냅니다.
2022 초등 필수 4학년 국어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서석영, 예영희, 이규희, 정명섭 (지은이), 박연경, 정수씨, 김성연, 주유진(흩날린), 박현주 (그림) /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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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명작,문학
서석영, 예영희, 이규희, 정명섭 (지은이), 박연경, 정수씨, 김성연, 주유진(흩날린), 박현주 (그림)
최신간 도서를 포함한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다. 기관 추천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다.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다. 읽는 맛이 살아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 구성이다.귀신 초등학교 섬을 잇는 아이 책 도둑 할머니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① 최신간 도서를 포함한 신선하고 새로운 구성으로 만들었습니다. ② 기관 추천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하였습니다. ③ 한 가지 주제에 치중되지 않은 다양한 주제를 모았습니다. ④ 읽는 맛이 살아있는 유명 저자의 도서 구성입니다.
눈물이 펑펑!
라임 /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지음, 김지애 옮김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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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책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지음, 김지애 옮김
라임 그림 동화 7권. 이웃의 소중함과 공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다.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이웃에게 관심이 전혀 없어서 마치 섬처럼 자기 생각과 입장에만 몰두하며 지내던 동물 친구들이, 마을에 홍수가 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재난을 이겨 내는 이야기다. 평소에는 별일 없이 지내다가 큰 어려움이 닥치고 나서야 비로소 이웃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된 셈이다. 비록 이 이야기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지금 우리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 한켠이 찌릿하게 저려 온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서로서로 둥글게 둥글게 어울릴 때에 더욱 환하게 빛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명보다는 여러 명이 모였을 때 더 힘이 세다는 사실도 말이다. 말하자면 더불어 사는 삶, 즉 공존의 중요성을 일러 주고 있다.산골짜기 한가운데 작은 마을이 있었어요. 그곳에 사는 동물들은 각자 자기 할 일만 하면서 서로서로 데면데면하게 지냈답니다. 이웃에 사는 동물들이 무엇을 하든 조금도 관심이 없었거든요. 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요! 대체, 동물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옆집에 누가 살든 관심 없어요! : 이웃끼리 이렇게 데면데면해도 되나요? 요즘은 앞집이나 옆집, 윗집, 아랫집에 누가 사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사실 누가 살고 있든 크게 관심이 없지요. 층간 소음으로 괴롭힘을 주고받거나(?) 엘리베이터를 공유하는 것 외에는 딱히 우리 집하고 얽히는 일이 없으니까요. 예전에는 꽉 막힌 벽이 아니라 높고 낮은 담을 사이에 두고 살아서 그런지, 이 집 저 집 가리지 않고 이웃끼리 많은 것들을 나누며 정답게 지냈어요. 하지만 요즘은 사는 곳이 대부분 아파트인 데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사를 자주 다니기 때문에 이웃과 무언가를 나누거나 공유할 기회가 별로 없는 듯해요. 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이웃과 마주치기라도 하면 고개를 슬쩍 돌리고선 층이 적힌 숫자판만 뚫어져라 쳐다보기 일쑤지요. 가만히 서 있기에는 왠지 어색하고 민망하니까요. 이런 현상은 비단 사람들 세계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닌가 봐요. 《눈물이 펑펑!》에서는 한동네에 살면서도 각자 자기 일만 하면서 이웃과 데면데면하게 지내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거든요. 동물 친구들 역시 지금 우리처럼, 이웃이 무엇을 하든 조금도 신경 쓰지 않은 채 무심하게 살았대요. 언제부터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쭉 그래 왔으니까 별다른 생각 없이 말이에요. 아,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요! 동물 친구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다 함께 귀 기울여 볼까요? 혼자보다는 여럿이 더 좋아요! : 이웃의 소중함과 공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 동물 친구들이 사는 숲속 마을에 어느 날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몇 달이나 계속해서 주룩주룩 내렸지요. 그 바람에 온 마을이 물에 잠기고 말았답니다. 급기야 집 안에까지 물이 차기 시작했어요! 동물 친구들은 각자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 보았어요. 빗물에 젖지 않으려고 우산을 받치기도 하고, 양동이로 빗물을 퍼내기도 했지요. 하지만 아무 소용 없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토끼 얼굴에 빗방울 하나가 톡 떨어졌어요. 빗물을 컵에 받아서 살짝 입을 대 보니, 뜻밖에도 짭짤한 맛이 나지 뭐예요? 토끼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난생처음으로 이웃들을 자기 집에 불러 모았어요. 고슴도치, 두더지, 여우, 까마귀, 개구리가 차례로 토끼네 집을 찾아왔지요. 동물 친구들은 머리를 맞대고 곰곰이 생각에 잠겼어요. 우리 속담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지요? 각자 집에 있을 때는 아무리 궁리를 해 봐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아 속수무책이었지만, 신기하게도 여럿이 한자리에 모이자 다양한 의견이 나왔어요. 동물 친구들은 일단 물이 어디에서 쏟아지는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까마귀가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선, 친구들을 산사나무 숲으로 데려다주었지요.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자 왠지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답니다. 동물 친구들은 영차영차 탑을 쌓아 구름 위도 올려다보고, 으싸으싸 줄을 타고 거대한 폭포도 건넜어요. 다 같이 힘을 모아 무시무시한 얼음 거인도 따돌렸고요. 마침내 동물 친구들은 높다란 산봉우리 앞에 다다랐어요. 과연 저 산봉우리에는 어떤 비밀이 도사리고 있을까요? 이렇듯 《눈물이 펑펑!》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이웃에게 관심이 전혀 없어서 마치 섬처럼 자기 생각과 입장에만 몰두하며 지내던 동물 친구들이, 마을에 홍수가 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다 같이 힘을 모아 재난을 이겨 내는 이야기예요. 평소에는 별일 없이 지내다가 큰 어려움이 닥치고 나서야 비로소 이웃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된 셈이지요. 비록 이 이야기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지금 우리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어서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 한켠이 찌릿하게 저려 온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서로서로 둥글게 둥글게 어울릴 때에 더욱 환하게 빛이 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한 명보다는 여러 명이 모였을 때 더 힘이 세다는 사실도요. 말하자면 더불어 사는 삶, 즉 공존의 중요성을 일러 주고 있지요. 자, 내일부터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이웃에게 눈인사라도 건네 보는 게 어떨까요? 주변에 널려 있는 수많은 이웃들을 ‘우리’로 만드는 재미를 느껴 보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KMA 한국수학학력평가 초3학년 (하반기 대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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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지은이)
쿠키런 어드벤처 58 : 세계의 축제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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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세계 여행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탐험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상식이 자라고 생각의 힘이 커지는 세계 역사 탐험이 펼쳐진다.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역사 탐험'이 수록되어 있다.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였고,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1. 죽음보다 깊은 잠 5 <브브의 문화 탐험①> 나폴리 피자 빌리지 페스티벌 10 2. 콜드 vs 용과 드래곤 31 <브브의 문화 탐험②> 타이완 등불 축제 50 3. 토마토 왕국의 비밀 65 <브브의 문화탐험③> 스페인 토마토 축제 82 4. 계란마을의 에그노그 93 <브브의 문화 탐험④> 퀘벡 윈터 카니발 96 5. 다섯 가지가 없는 음식 121 에필로그 : 에든버러의 슬픈 노인 137 <브브의 문화 탐험⑤>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140 세계 역사 탐험-157 즐거움이 가득한 세계의 축제 심층 취재 노트-158 화려하고 신나는 삼바 축제와 하늘을 수놓는 열기구 축제 159세계 여행을 통해 역사와 지리를 탐험하는 <쿠키런 어드벤처> 3시즌! 상식이 자라고 생각의 힘이 커지는 세계 역사 탐험! 58권에서는 <세계의 축제> 편을 탐험합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 신통방통 세계 역사 탐험 편>의 특징 3 1. 만화 속 재미와 유익함 up *만화 스토리 속에서 펼쳐지는 역사와 명소 *생각의 힘을 키우는 만화 속 상식 코너 -브브의 문화 탐험 2. 콘텐츠 속 상식과 호기심 up * 즐겁게 술술 읽으며 상식을 쌓는 정보페이지 - 세계 역사 탐험 | 미스터리 취재 노트 3. 에필로그 속 색다른 재미 up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
누가 집을 지을까?
창비 / 구본준 글, 김이조 그림 / 201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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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생활,인성
구본준 글, 김이조 그림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4권.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로 건축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힘과 도움으로 우리가 사는 집이 완성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2014년 11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어린 아들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콘크리트 기술자, 목재 기술자 등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진짜 사회를 움직이는 사람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아이들이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일하는 삶의 가치를 깨닫도록 이끈다. 아이들의 관심사를 배려하여 소재를 선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성한 그림으로 구성했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로 건축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힘과 도움으로 우리가 사는 집이 완성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으로 사회적 관계를 넓혀 간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 속의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구체적 공간이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관계에 집중한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2014년 11월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故) 구본준 기자가 땅콩집을 지었던 경험을 어린 아들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다.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콘크리트 기술자, 목재 기술자 등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삐오삐오 병원 24시』는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간이면서도 두려운 장소인 병원을 다룬다. 병원이라는 말만 들어도 울상을 짓던 말썽꾸러기 아이들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보안요원 등 병원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을 차근히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자연재해라는 위기를 공동체가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시간대 별로 살펴봄으로써 관련된 직업을 탐색하는 책이다. 논, 바다, 산, 도시 등의 다양한 공간을 차례로 살펴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위기를 이겨 내고자 애쓰는 사람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엄마, 아빠, 아이로 구성된 단란한 가족이 자기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면서 느낀 설렘, 불안, 기쁨 등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삐오삐오 병원 24시』는 말썽꾸러기 해적들이 처음에는 병원을 싫어하다가 점점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는 과정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쾌하게 드러난다. 『태풍이 온다, 긴급 출동!』은 시간대 별로 다양한 장소를 추적하는 방식이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하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건축가 사무실, 건설 현장, 병원, 재난 현장, 임시 대피소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집 한 채가 지어지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건축을 둘러싼 생생한 삶의 현장 고(故) 구본준 기자는 건축가 이현욱과 함께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을 지어 땅콩집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누가 집을 지을까?』는 이때의 경험을 아이의 시선을 통해 담아낸 이야기로 건축 현장을 둘러싼 다양한 직업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목재 기술자, 콘크리트 기술자 등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의 자부심과 건강한 활기가 잘 드러난다. 또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 큰돈이 없는 평범한 가정도 저마다의 특색과 취향이 반영된 집을 지을 수 있기를 꿈꾸었던 구본준 기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힘과 도움으로 우리가 사는 집이 완성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는 따뜻한 책이다.
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3-2 (2018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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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기본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다잡는 유형 기본서다. 수학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단원 도입은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응용 문제와 교과통합 문제로 사고력을 키워주어 상위권 도약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준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기본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다잡는 유형 기본서입니다. 수학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단원 도입은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응용 문제와 교과통합 문제로 사고력을 키워주어 상위권 도약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진도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내용과 익힘책 기본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보충 개념, 연결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 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기본에서 응용으로 교과서?익힘책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실전 유형을 학습함으로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응용에서 최상위로 엄선된 심화 유형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시험에 잘 나오는 기출 유형 중심으로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응용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지도책으로 교과 학습을 한 후 서술형 문제 훈련을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
주니어김영사 / 김해등 (지은이), 정진희 (그림), 최섭 (감수)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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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김해등 (지은이), 정진희 (그림), 최섭 (감수)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15권. 탄자니아 곰베 강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 침팬지를 관찰하고 연구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이 등장한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며 따라다닌 끝에 침팬지가 사람처럼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 감정이 있고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동물도 사람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인 구달은 자신들의 터전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는 침팬지들이 터전을 빼앗기고 식용, 애완용, 실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제인 구달은 의학 실험이 이루어지는 의료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침팬지를 비롯한 동물이 최대한 존중받으며 최소한의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인 구달이 한국 오룡산의 동물 지킴이가 되어 어린이들을 만난다. 주인공 동우, 유리, 준모는 아파트에 출몰한다는 이유로 죽을 위기에 처한 들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 세 아이들은 제인 아줌마의 조언을 바탕으로 들개의 행동을 관찰하며 들개가 위험한 야생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 성공한다.동사모 삼총사 결정되다 들개들이 아파트 값을 떨어뜨린다고? 비자나무 숲 용소의 비밀 이름을 지어 주는 게 어때? 바위 틈새에 빠진 족발 외눈박이 클럽 마른하늘의 날벼락 함부로 죽일 권한이 있나요? 옹구 클럽 숲속 이야기-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의 신간 - 과학 위인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동물 행동학자 제인 구달 아줌마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터전’을 만들다! 과학과 왜 친해져야 할까? 과학은 자연에 감춰진 신비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세계와 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듯 과학은 이 세상 모든 산업에 쓰이는 기술(공학)의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나타나는 일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 물건은 대부분 그 옛날 누군가가 연구실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을 풀면서 연구한 결과이다. 사람이 다가가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는 디지털카메라, 물건을 계산할 때 찍는 바코드……. 이 물건은 모두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에 ‘빛을 타고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상상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이 상상이 모두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상은 현실과 가까운 것도 있고, 어떤 상상은 도저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겠다 싶은 것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어떤 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현실이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도 끊임없는 상상을 통해 언젠가는 진짜 현실이 되기도 한다.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상상 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에는 탄자니아 곰베 강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 침팬지를 관찰하고 연구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이 등장한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에게 이름을 지어 주며 따라다닌 끝에 침팬지가 사람처럼 도구를 사용한다는 것, 감정이 있고 의사소통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동물도 사람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인 구달은 자신들의 터전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는 침팬지들이 터전을 빼앗기고 식용, 애완용, 실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제인 구달은 의학 실험이 이루어지는 의료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침팬지를 비롯한 동물이 최대한 존중받으며 최소한의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언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제인 구달이 한국 오룡산의 동물 지킴이가 되어 어린이들을 만난다. 주인공 동우, 유리, 준모는 아파트에 출몰한다는 이유로 죽을 위기에 처한 들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한다. 세 아이들은 제인 아줌마의 조언을 바탕으로 들개의 행동을 관찰하며 들개가 위험한 야생 동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데 성공한다. 과학자의 생애와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독후 활동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교양 도서 《제인 구달 아줌마네 동물 공원》에는 연구 대상이 살고 있는 공간에 직접 들어가서 관찰하고 연구하는 방법인 ‘문화 기술지 연구’로 침팬지를 관찰한 제인 구달의 동물 행동학 이론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은 물론 인물의 생각과 업적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제인 구달의 생애와 교훈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또한 동화로 배운 과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게 책 속에 독후활동지를 실어 놓았다. 이 독후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다양한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우리 명절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담겨 있을까?
채우리 / 정재은 지음, 김정진 그림, 이빈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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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사회,문화
정재은 지음, 김정진 그림, 이빈
명절은 어떤 날일까? 단순히 온 가족이 모이는 날, 쉬는 날, 용돈을 받아 기분 좋은 날일까? 그럼 대보름, 단오, 동지처럼 쉬지 않는 날은 명절이 아닐까? 명절은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해마다 소중하게 지켜서 기념하던 날이다. 그래서 계절에 맞는 음식을 해 먹고 재미난 놀이를 하며 즐기던 날이다. 우리나라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은 물론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정월 대보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삼짇날, 머슴들이 좋아했던 백중날, 양반들이 국화주를 마시는 중양절과 섣달그믐까지 우리 민족이 특별난 날로 정한 고유의 명절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어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다.1 설날_떡국 먹고 나이도 먹는 날은? 세뱃돈 대작전 2 대보름_더위를 사고파는 날은? 온 가족 더위를 산 자두 3 삼짇날_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은? 자두 가족의 화전놀이 4 한식_부자도 찬밥 먹는 날은? 개자추를 기라며 찬밥 먹기 5 초파일_연등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날은? 어린이들이 더 신나는 초파일 6 단오_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난 날은? 창포물에 머리 감고 춘향이 따라 잡기 7 유두_흐르는 물에 머리 감는 날은? 유두 물맞이로 더위 물리치기 8 칠석_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칠석에 비가 오는 이유 9 백중_머슴들이 제일 좋아하는 명절은? 하필이면 백중에! 10 추석_일 년 중 먹을 것이 제일 많은 날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11 중양절_높은 산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는 날은? 자두 아빠가 중양절에 산에 가는 이유 12 동지_우리 집 대문이 팥죽 먹는 날은? 기나긴 동짓날 밤 공포 파티 13 섣달그믐_아무리 졸려도 꼬박 밤을 새야 하는 날은? 작은 설날 묵은세배 찾아보기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안에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에서 유발된 우리것에 대한 흥미는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우리 문화유산, 전통 과학, 명절, 세계 문화유산 등의 주제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신나게 놀고 먹고 즐겼던 우리 고유의 명절에 관한 모든 것! 명절은 어떤 날일까요? 단순히 온 가족이 모이는 날, 쉬는 날, 용돈을 받아 기분 좋은 날일까요? 그럼 대보름, 단오, 동지처럼 쉬지 않는 날은 명절이 아닐까요? 명절은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해마다 소중하게 지켜서 기념하던 날이에요. 그래서 계절에 맞는 음식을 해 먹고 재미난 놀이를 하며 즐기던 날이지요. 우리나라 4대 명절인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은 물론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정월 대보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삼짇날, 머슴들이 좋아했던 백중날, 양반들이 국화주를 마시는 중양절과 섣달그믐까지 우리 민족이 특별난 날로 정한 고유의 명절을 수수께끼 형식을 빌어 다채로운 이야기 속에 쉽고 생생하게 담았습니다.“아니거든. 내가 먹기 대장이거든. 내가 일등이라고.”“지금 당장 겨뤄 보고 싶다만 먹을 게 없네.”“내가 가져 올게. 자두 너, 여기서 딱 기다려. 심판도 불러 올 거야.”돌돌이는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가 송편을 한가득 싸 왔어요. 심판으로 민지, 은희, 윤석이도 불러왔어요. 친구들도 모두 먹을 것을 듬뿍 싸 왔어요.“먹기 대장 뽑기 시합 시작!”첫 번째 음식은 솔잎을 넣고 찐 향긋한 송편이에요. 자두는 침을 질질 흘리며 송편을 먹어 치웠어요. 돌돌이도 열심히 먹었지만 자두가 조금 빨랐어요.“다음은 과일이야.”역시 추석에는 햇과일이죠. 자두와 돌돌이는 윤석이가 가져온 사과와 배를 껍질째 후딱 먹어 치웠어요. 이번 경기는 돌돌이의 승리였어요.마지막 대결 음식은 토란국! 추석 음식이지만 자두와 돌돌이 모두 싫어하는 것이었지요.“돌돌아, 넌 이거 못 먹겠지? 역시 먹기 대장은 바로 이 최자두 님…….”그 순간 돌돌이가 토란국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어요.“내가 졌다, 김선돌. 너를 우리 학교 먹기 대장으로 임명한다.”자두는 보름달만큼 나온 배를 두드리며 집으로 돌아가면서 생각했어요.“이제야 추석 같군. 역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 같아라’라는 말이 딱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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