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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가치동화 세트 (전5권 + 논술 워크북)
한겨레아이들 / 김미희 외 지음, 권송이 외 그림 /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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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명작,문학
김미희 외 지음, 권송이 외 그림
자신감.신뢰.배려.협동.정의, 다섯 가지 가치를 테마로 한 초등 저학년용 기획동화 시리즈이다. 건강한 자기 발견과 존중, 즉 ‘자신감’(1권)에서 출발하는 이 시리즈는 타자와의 평화로운 관계 맺기를 위한 ‘신뢰’(2권)와 ‘배려’(3권)를 짚어 보고, 집단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가치 ‘협동’(4권)을 넘어, 진정한 공동체 모색에 의미를 더하는 ‘정의’(5권)까지 살펴본다. 각 권에서는 각 주제가 가정에서, 또래 집단에서, 학교에서, 나아가 이웃과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연작동화로 보여 준다. 각각의 가치는 어떤 갈등을 일으키는지, 사람들은 가치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다 평화로운 관계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자신감, 신뢰, 배려, 협동, 정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동화 작가들이 구현한 스토리는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기존의 기획동화나 자기계발 동화에서 보여지는 작위적인 설정이나 교훈성은 최대한 피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치 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풀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개성 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다섯 권 세트 상품에는 ‘생각이 자라는 논술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 워크북에는 이야기 속에 나온 어휘를 활용한 말놀이부터, 내용 파악을 확인하는 단답형 문제, 자기만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 토론거리 들이 실려 있어 집이나 학교에서 독후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①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② 텔레파시 단짝도 신뢰가 필요해 ③ 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④ 최악의 모둠? 협동으로 바꿔 바꿔 ⑤ 정의의 용사는 너무 힘들어삶을 가꾸는 가치,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자신감·신뢰·배려·협동·정의, 다섯 가지 가치를 테마로 한 초등 저학년용 기획동화 ‘한겨레 가치동화’ 시리즈 1~5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건강한 자기 발견과 존중, 즉 ‘자신감’(1권)에서 출발하는 이 시리즈는 타자와의 평화로운 관계 맺기를 위한 ‘신뢰’(2권)와 ‘배려’(3권)를 짚어 보고, 집단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가치 ‘협동’(4권)을 넘어, 진정한 공동체 모색에 의미를 더하는 ‘정의’(5권)까지 살펴본다. 각 권에서는 각 주제가 가정에서, 또래 집단에서, 학교에서, 나아가 이웃과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연작동화로 보여 준다. 각각의 가치는 어떤 갈등을 일으키는지, 사람들은 가치 문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다 평화로운 관계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자신감, 신뢰, 배려, 협동, 정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동화 작가들이 구현한 스토리는 자연스럽고 매끄럽다. 기존의 기획동화나 자기계발 동화에서 보여지는 작위적인 설정이나 교훈성은 최대한 피했다. 초등학교 저학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치 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풀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개성 있는 그림을 곁들였다. 이야기 끝에는 회복적 생활교육 연구소 정진 소장이 부모와 교사들에게 전하는 주제 해설을 실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통상적인 시각과는 다른 참신한 접근이 눈에 띤다. 정진 소장은 우리 사회의 갈등 조정 양식에 반기를 들고 ‘회복적 정의’라는 새로운 개념을 소개, 실천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집단의 갈등·소통·관계 전문가이다. 그는 시리즈 추천사에서 ‘가치는 관계 속으로 내려앉을 때 비로소 평화를 만든다’고 썼다. 관계 문제가 배제된 ‘가치’는 공허하며 때로는 거칠다. 충분한 애착관계를 만들며 자란 아이가 건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일반화된 관계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다르게 만나기’를 시도해야 진정한 ‘신뢰’를 이룰 수 있다, 공감과 존중이 없는 ‘배려’는 불편한 관계를 낳는다,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건강한 관계 맺기와 평화로운 공동체 만들기를 위해 부모와 교사가 해야 할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 준다. ‘한겨레 가치동화’ 다섯 권 세트 상품에는 사은품 ‘생각이 자라는 논술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 워크북에는 이야기 속에 나온 어휘를 활용한 말놀이부터, 내용 파악을 확인하는 단답형 문제, 자기만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 토론거리 들이 실려 있어 집이나 학교에서 독후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섯 권의 책 표지는 공통적으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공간과 등장인물을 묘사하고 있다. 표지를 잘 보면 책 속 에피소드들이 ‘길’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길은 사람과 사람을, 각자의 사연과 사연을 연결한다. 다섯 권의 책 표지를 나란히 놓으면 다섯 개의 길이 다시 연결되어 더 큰 사회 또는 세상을 이룬다는 사실은 이 시리즈의 숨은 의도이다. 여기, 외떨어진 섬은 없다.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고, 가치와 가치는 연결되어 있다. 한겨레 가치동화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집에서 놀기만 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시인이 된 삼촌. 진짜 자기 꿈을 찾아간 자신감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조카의 눈으로 본 삼촌 이야기를 세 편의 에피소드로 들려준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좋은 대학에 들어간 삼촌은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랑이었다. 졸업 후 사법시험을 치르고 판사나 검사가 될 거라고 생각했던 삼촌은 전혀 다른 길을 택한다. 에서는 구멍 난 양말에 고물차를 몰고 다니는 괴짜 삼촌의 캐릭터와 일상이 그려진다. 삼촌은 대학 졸업 후 집에서 놀기만 하는 백수가 된다. 삼촌의 유일한 일과는 매미 주례 서기. 그러던 삼촌이 어느 날 시인이 된다. 그동안 매미를 쫓아다니며 자기 세계를 만들어 간 것이 작가가 된 밑거름이었던 셈이다. 에서는 삼촌이 교장 선생님의 요청으로 학교에 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삼촌이 들려준 ‘네모나라의 동그라미 공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다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다. 가장 감동을 받은 사람은 바로 네모난 얼굴 때문에 콤플렉스를 가졌던 교장 선생님이었다. 는 진로 문제로 갈등하는 인물이 등장한다. 제주도로 가는 길에 만난 어떤 형이 부모님의 반대로 가수가 되고 싶은 꿈을 포기하려 하자, 삼촌은 그 형이 잃어버린 기타를 찾아주며 자기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조언한다. 삼촌의 건강한 자기 발견과 자신감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책 말미의 해설은, 자기만의 긍정적인 영역을 탐색하고, 누군가의 시선의 아닌 자기만의 시야를 확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은 존중받는 관계 속에서만 키워 갈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한겨레 가치동화 텔레파시 단짝도 신뢰가 필요해 “밥도 같이 먹고 화장실도 같이 가야 단짝이래요.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단비, 채원, 하나 세 친구와 개구쟁이 재웅이가 들려주는 ‘신뢰’ 이야기. 친구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선생님과 제자 사이의 ‘신뢰’를 둘러싼 이야기가 세 명의 주인공 시점으로 각각 펼쳐진다. 에서 단비는 오랜 꿈이었던 단짝 친구를 갖게 된다. 텔레파시 놀이를 하다가 셋 다 보라색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금세 단짝이 된 세 친구는 학교도 같이 가고, 화장실도 같이 가고, 비밀을 공유한다. 하지만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조금씩 다른 세 사람. 어느 날 채원이와 하나가 싸우고 단짝도 깨지게 될 위기가 오자 단비는 편지를 써서 둘을 화해시키려고 한다. 세 친구의 이야기는 성격이 달라도, 좋아하는 것이 달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과 친밀함으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에서 하나는 엄마가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게 불만이다. 엄마는 운동하면 햄버거를 사 주기로 한 약속도, 시험을 잘 보면 피자를 시켜 주기로 한 약속도 지키지 않았다. 어느 날 하나의 다이어트 계획을 단단히 세운 엄마는 예쁜 원피스와 초콜릿을 먼저 사 주며 하나의 신뢰를 사려고 하는데……. 무리한 운동으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하나와 그동안 하나에게 상처 주었던 것을 반성하는 엄마. 그제야 하나와 엄마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된다. 의 주인공 재웅이는 소문난 장난꾸러기에다 고자질쟁이다. 식구들이나 친구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이리 삐뚤 저리 삐뚤한 재웅이지만 딱 한 명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담임 선생님이다. 선생님을 좋아하고 따르는 재웅이는 벌 청소도 즐겁기만 하다. 어느 날 재웅이는 평소 얄미워하던 채원이 곰 인형을 숨기게 되고, 그 일로 도둑으로 몰릴 뻔하지만 결국 선생님한테 털어놓는다. 선생님과 재웅이는 서로의 비밀을 간직하기로 약속한다. 맨 뒤 해설에서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관계를 배우고 세상과 건강하게 관계 맺을 수 있도록 부모와 교사가 신뢰와 공감의 방식을 함께 연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겨레 가치동화 배려의 여왕이 할 말 있대 “친구를 돕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나 때문에 모든 게 엉망이 되었대요.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이 책은 ‘배려’에 관한 세 가지 에피소드를 싣고 있다. 그중 두 편은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또래 친구간 갈등, 한 편은 집에서 일어나는 가족간 갈등을 다룬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 부모의 재혼으로 인한 새로운 가족 관계 등 일상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배려’라는 키워드를 통해 꺼내고 있다. 에서 ‘나’는 왜소증이라는 장애를 가진 친구 소은이의 마니또가 된다. 평소 소은이의 학교생활이 무척 불편하고 버겁게 보였던 나는 본격적으로 소은이 돕기에 나선다. 힘든 일은 대신해 주고, 함부로 대하는 친구는 차단해 주고, 위험한 활동은 못하게 막아 주는 것이 소은이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했지만, 그럴수록 소은이는 고립되어 간다. 는 오랜 앙숙 관계인 수희와 윤수의 이야기이다. 수희는 자신의 신체적인 약점을 잡아 틈만 나면 놀려 대는 윤수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다. 어느 날 수희는 그런 윤수에게 복수를 하고, 둘의 싸움은 ‘함께 꽃병 사 오기’ 벌을 받으면서 끝이 난다. 어쩔 수 없이 둘만의 시간을 갖는 동안 수희는 몰랐던 윤수의 모습을 보게 되고, 윤수의 미움이 오래전 자신이 준 상처 때문이었음을 깨닫는다. 는 아빠의 재혼으로 만난 새엄마와 백설이의 이야기를 백설이 시점으로 그린다. 백설이가 보기에 새엄마는 어른답지 못하고, 어린아이처럼 여리며, 공주님처럼 새초롬하고, 아빠가 있는 데서만 친절하다. 서로에게 좀처럼 마음을 열지 못하던 백설이와 새엄마는 어느 날 밤 집에 들어온 길고양이 소동으로 가까워지고, 새로운 관계 맺기를 시작한다. 해설에서는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기억을 통해 형성된 이미지로 타인을 보지 말고, 상대방에 대한 진정한 공감과 존중으로 ‘배려’를 실천할 것을 강조한다. 한겨레 가치동화 최악의 모둠? 협동으로 바꿔 바꿔 “청소도, 숙제도, 집안일도 함께 하면 쉽고 즐겁대요. 하지만 나 하나쯤 빠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 책은 학교과 가정, 이웃에서 협력의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이야기 네 편을 담았다. 에서 세라는 학교에서 평소 싫어하는 세 친구 김바른, 오대왕, 안하리와 한 모둠이 되었다. 세라네 모둠이 청소를 맡은 날, 저마다 다른 이유로 청소에 빠지고 결국 김바른 혼자 청소를 하게 된다. 집에 돌아온 세라는 집안일을 나누어 하자는 엄마와 실랑이를 벌이지만 백점 맞은 시험지를 내밀며 엄마의 잔소리를 무마한다. 에서는 집 앞에 쌓인 눈을 아무도 치우지 않아 빙판이 된 풍경을 묘사한다. 세라 엄마 생각에 눈 치우는 일은 1층에 사는 사람들 또는 직장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의 몫인 것 같다. 학교에서는 모둠 별로 종이비행기 접기와 날리기 실험을 했지만, 세라네 모둠은 또 한 번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과제를 완수하지 못한다. 에서 세라네 모둠 친구들은 혼자 묵묵히 실험을 계속하는 바른이의 모습을 보고 하나둘 모여든다. 함께하면 쉽고 즐겁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달은 세라는 집에 가서도 집안일을 돕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 에피소드 은 4층 세라네 집에서 얼어 터진 수도관 때문에 1층까지 온통 얼음판이 된 풍경으로 시작한다. 세라네 가족은 얼음을 녹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그동안 이웃 일에 나 몰라라 했던 것을 반성한다. 다행히 이웃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함께 나서자 얼음 녹이기 작전은 무사히 끝이 난다. 해설에서는,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집이나 학교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구체적인 활동들을 소개한다. 배제와 소외에 예민해지는 평화감수성 기르기, 감정 표현의 연습,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기 등이다. 한겨레 가치동화 정의의 용사는 너무 힘들어 “약한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를 혼내 주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정의의 용사가 될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은 ‘정의’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까? 영웅이 등장하는 이야기나 만화영화를 보면서 정의의 용사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이 책에서 던지는 ‘정의’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 보는 것이 좋겠다. 는 정의를 실현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한 주인공 정수의 이야기다. 정수는 학교에서 약한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기 위해 나서지만, 정수의 행동은 또 다른 괴롭힘일 뿐이었다. 정수는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는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이주 노동자 문제를 글감으로 삼았다. 정수의 이웃 형인 라만과 친구 준희의 할아버지인 오성건축 사장님은 주거비와 월급, 병원비 문제로 갈등을 벌인다. 각자의 서로 다른 입장으로 팽팽히 맞서는 두 사람을 보며 정수는 정의를 지키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된다. 에서는 역시 우리 사회의 주요 갈등 요소 중 하나인 재개발 문제를 다룬다. 산 아래 오래된 주택가에 있는 외할아버지 집이 재개발로 없어질 위기에 처했다.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지 않은 할아버지와 환경 보전을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편리한 생활의 변화를 희망하는 외할머니와 외삼촌, 재개발의 이익을 원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해설에서는 아이가 ‘정의’를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공간은 바로 집과 학교라고 지적하며 부모와 교사의 관점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진실과 마주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수용과 참여, 그리고 책임을 배울 수 있도록 정의의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몬스터 마법수학 6 : 로봇 전투와 달 기지 폭파 - 하
경향에듀(경향미디어) / 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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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에듀(경향미디어)
수학동화
정완상 지음, VOID 그림, 안치현 글
2014년 개정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수학교과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서이다. 반올림과 친구들의 모험을 술술 읽다 보면 그 안에 녹아 있는 5학년 2학기 수학 교과 과정을 저절로 익힐 수 있다. 책 곳곳에는 요점 정리를 할 수 있는 ‘와구와구 수학 랜드’, 수학 원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수학 추리 극장’,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정완상 선생님의 수학 교실’ 등의 코너가 있다. 수학 지식을 빼앗는 수상한 개기월식을 멈추기 위해 달에 도착한 반올림과 친구들은 달 기지 폭파를 위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순조로운 진행에 마음이 불안하던 찰나, 그들이 맞닥뜨린 건 그렘린이 운전하는 거대한 로봇! 로봇은 모두 최신형 무기를 장착한 최강의 전투력을 가져 화이트드래곤인 라파엘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어둠으로 뒤덮인 세상 1장 때 아닌 개기월식 2장 달을 향해서 와구와구 수학 랜드 1 수학 추리 극장 1 암흑 크리스털을 멈춰라! 3장 유리 감옥을 탈출하라! 4장 무시무시한 중력 와구와구 수학 랜드 2 수학 추리 극장 2재미있게 읽다 보면 개념과 원리를 깨우치는 신개념 수학 교과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수학 교과서를 반영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서 수학 원리를 이야기로 익히는 신개념 수학 교과서 “수학을 발명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야?”, “국어는 재미있는데 수학은 너무 재미없어요.”라고 말하며 수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혹은 수학을 너무 좋아하는데 책 읽는 걸 싫어라 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두 유형의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는 수학 동화입니다. 스토리텔링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반올림과 친구들의 모험을 술술 읽다 보면 그 안에 녹아 있는 5학년 2학기 수학 교과 과정을 저절로 익힐 수 있습니다. 책 곳곳에는 요점 정리를 할 수 있는 ‘와구와구 수학 랜드’, 수학 원리로 사건을 해결하는 ‘수학 추리 극장’, QR코드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는 ‘정완상 선생님의 수학 교실’ 등의 코너가 있습니다. 순조롭게 달 기지에 접근하고 있던 반올림 일행이 맞닥뜨린 건…… 로봇?! 수학 지식을 빼앗는 수상한 개기월식을 멈추기 위해 달에 도착한 반올림과 친구들은 달 기지 폭파를 위해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순조로운 진행에 마음이 불안하던 찰나, 그들이 맞닥뜨린 건 그렘린이 운전하는 거대한 로봇! 로봇은 모두 최신형 무기를 장착한 최강의 전투력을 가져 화이트드래곤인 라파엘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로봇 큐리는 내 베프
산하 / 이정아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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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정아 (지은이), 김준영 (그림)
‘내 곁의 최신과학’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과학 기술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하고 잘 활용할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기술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한다. ‘내 곁의 최신과학’ 첫 권은 ‘로봇’ 이야기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다솔이는 베프가 될 로봇 큐리를 만들고 싶어 한다. 그것도 단순히 심부름하는 로봇이 아니라 대화도 나누고 새로운 지식도 알려주며, 같이 우주여행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는 다솔이가 바라는 로봇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들어가며•나만의 로봇 큐리 만들기 대작전 · 4 1장. 인류의 오랜 꿈, 로봇 01 변신을 못 해도 로봇 · 10 02 최초의 로봇은 다리가 없었다 · 16 03 발보다 빠른 바퀴 · 22 04 로봇이 가장 잘하는 수학 · 28 05 로봇에게도 법이 있을까? · 34 06 로봇끼리 경쟁하는 대회 · 40 궁금해요 로봇에게 꼭 팔다리가 다 있어야 할까요? · 47 2장. 동식물을 흉내 내는 로봇 07 대부분의 로봇은 동물을 닮았다 · 50 08 으악! 바퀴벌레다 · 56 09 치타처럼 빠르게 달리는 비결은? · 61 10 몸속에 들어가는 로봇 ·66 11 지렁이처럼 유연하고 문어처럼 꽉 잡으려면? · 72 12 식물을 흉내 내는 로봇 · 78 궁금해요 로봇을 혼자 만들 수 있을까요? · 83 3장. 로봇의 몸체를 만들자! 13 프린터로 만드는 로봇 · 86 14 로봇이 알아서 이동할 수 있을까? · 92 15 사람처럼 두 발로 걷는 로봇 · 98 궁금해요 사람을 닮은 로봇도 여러 종류라구요? · 105 작가의 말 · 106‘내 곁의 최신과학’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같은 첨단 과학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로 가면 과학 기술은 융복합되어 새로운 산업과 기술이 만들어지고, 우리의 삶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현재를 사는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면 분명 더 발전된 과학 기술이 만든 산물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있겠지요. 우리가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생활 속에 스며든 과학 기술은 가치관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과학 기술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하고 잘 활용할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 기술의 기본적인 원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기 위해 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내 곁의 최신과학’ 첫 권은 ‘로봇’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다솔이는 베프가 될 로봇 큐리를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것도 단순히 심부름하는 로봇이 아니라 대화도 나누고 새로운 지식도 알려주며, 같이 우주여행도 할 수 있기를 바라지요. 이 책에서는 다솔이가 바라는 로봇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2권에서는 다솔이가 인공지능을 설계하고 3권에서는 큐리와 함께 우주로 갑니다. 다솔이를 따라 로봇도 만들고, 인공지능도 설계하고 함께 우주로도 가 볼까요? BTS와 함께 춤을 추는 로봇 자신만의 특별한 친구가 될 로봇을 만들고 싶어 하던 다솔이는 어느 날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BTS의 춤을 따라서 같이 출 만큼 잘 움직이고 균형을 잘 잡는 로봇이 만들어졌다는 뉴스를 봤거든요. 그 로봇을 만든 박사님의 인터뷰도 방송되었는데, 글쎄 그 박사님이 다솔이네 옆집에 사는 옹 박사님이었어요. 매일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다니는 박사님을 괴짜로만 여겼는데 말이죠. 내 친구 로봇 큐리야, 기다려라! 다짜고짜 옹 박사님을 찾아간 다솔이는 같이 축구공도 차고 우스꽝스러운 춤도 출 수 있는 로봇 친구를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옹 박사님은 다솔이가 만들고 싶은 로봇 ‘큐리’가 정확히 어떤 로봇인지 알기 위해서는 먼저 로봇이 무엇인지부터 배워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다솔이는 하루에 한 가지씩 옹 박사님과 대화하며 로봇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옹 박사님으로부터 배운 지식을 로봇 박사를 꿈꾸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친구들에게 로봇을 알려주게 되었지요. 옹 박사님이 들려주는 진짜 로봇 만드는 법 원래 다솔이가 알던 것보다 옹 박사님은 말하기 좋아하는 분이에요. 그래서 다솔이가 로봇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할 때마다 로봇 박사로서 알고 있는 많은 지식을 쉽게 이야기해 주셨어요. 로봇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로봇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초기의 로봇은 팔만 있었다는 것도 알려 주셨지요. 그리고 로봇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만들기 위해 사람 외에도 동물, 식물 등의 특성을 관찰하고 응용하고 있다는 사실도요. 더불어 로봇의 몸체를 만들 때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로봇들처럼 무거운 금속으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3D 프린트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알려주셨지요. 그 외에도 내 친구 로봇 ‘큐리’를 만드는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한가득 알려주셨어요. 여러분도 특별한 로봇 친구를 만드는 게 꿈이라면 꼭 읽어 보세요.
3월이 방학인 학교
책읽는곰 / 송승주 (지은이), 김유진 (그림) /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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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송승주 (지은이), 김유진 (그림)
큰곰자리 46권. 새 학년, 새 교실, 새 친구들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이야기 세 편을 담았다. 송승주 작가는 새 학년을 맞을 때마다 기대와 설렘보다 긴장과 두려움이 앞섰던 어린 시절 자신을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어린 시절 자신과 다르지 않을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펴냈다. 표제작 「3월이 방학인 학교」의 두 주인공 세영이와 예빈이는 서로 울타리가 되어 주던 단짝 친구이다. 이제 서로 다른 반이 되었으니 그 울타리를 조금 넓혀 볼 법도 하건만, 둘은 그럴 마음이 조금도 없어 보인다. 그러니 울타리 밖에 있는 친구들이 눈에 들 리 없었다. 어쩌다 눈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어도 흠을 잡기 바쁘다. 그런데 둘이 함께 3월이 방학인 학교로 전학 갈 날만 기다리며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엔 몰랐던 사실들도 하나둘 알게 되는데…. 「3월이 방학인 학교」는 새로운 관계 맺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조금 시간이 걸려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새 학년, 새 교실, 새 친구들이 낯설기만 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마법 같은 이야기! 새 담임 선생님이 무서운 분이면 어쩌지? 새 친구들이 다 이상한 애들이면 어쩌지?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이면 이런저런 걱정으로 머릿속이 복닥복닥 가슴이 콩닥콩닥한다고? 겁먹을 필요 없어. 걱정할 필요 없어. 모든 걱정을 한 번에 날려 보낼 진짜 마법을 알려 줄게! 새 학년, 새 학기, 새 교실에 들어서는 구진이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새 친구들이 ‘방구진’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깔깔거리며 놀려 댈 게 뻔하거든요.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왔을 때도 그랬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새 담임 선생님이 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바람에 별일 없이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름은 ‘도계빈’, 정체는 ‘도깨비’라는 새 담임 선생님은 보면 볼수록 진짜 도깨비 같습니다. 눈에서 파란 불꽃이 번쩍 튀질 않나, 지시봉을 마음대로 늘였다 줄였다 하질 않나, 식판에 수북이 담은 메밀묵을 한입에 해치우질 않나(도깨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메밀묵이라면서 말이지요). 이건 비밀인데…… 도깨비방망이와 도깨비감투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도깨비, 아니 도계빈 선생님이 내일은 또 어떤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도진이와 친구들은 벌써부터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도깨비, 아니 도계빈 선생님) 오늘 민지의 마음은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 같습니다. 아침부터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고, 짝꿍에게 놀림을 당하고, 새로 산 점퍼에 김칫국물을 쏟았거든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속상한 마음에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회의 중이라며 뚝 끊어 버리지 뭐예요.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 용암이 부글대는 화산으로 바뀌어 갈 즈음이었지요. 민지 앞에 얼룩진 마음은 깨끗이 빨아 주고 구겨진 마음은 말끔히 다려 준다는 마법 세탁소가 나타났습니다! 머리가 하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꾸려 가는 이 작은 세탁소에선 어떤 마법이 일어날까요? 얼룩덜룩 구깃구깃해진 민지의 마음도 깨끗하고 말끔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요?(알쏭달쏭 마법 세탁소) 세영이와 예빈이는 새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단짝 친구인 둘이 서로 다른 반이 된 것만 해도 속상한데 말이지요. “새 학년이 되면 꼭 반 편성을 새로 해야 하나. 그냥 같은 반 아이들끼리 그대로 학년만 올라가면 안 되나.” 투덜대는 두 친구 앞에 ‘3월이 방학인 학교’의 교장이라는 ‘마치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친구들, 이 학교가 싫으면 우리 학교로 전학 오는 건 어때?” 하면서 말입니다. 3월이 방학인 학교에서는 모르는 아이들끼리 같은 반이 되는 일 따위는 없다고 합니다. 서로 모르는 아이들이 없으니까요. 세영이와 예빈이네 학교에는 없는 재미난 행사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3월이 방학인 학교로 전학을 가려면 4월 마지막 주까지 기다려야 한다지 뭐예요. 3월이 방학인 학교는 5월에 개학을 한다나요. 4월 마지막 주, 두 친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3월이 방학인 학교)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처방전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관계에 적응하는 일은 어떤 아이에게나 힘든 법입니다. 또래 관계에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어려움을 겪어 본 아이라면 더더욱 그렇지요. 첫 번째 이야기 〈도깨비, 아니 도계빈 선생님〉의 주인공 구진이가 바로 그런 아이입니다. ‘방구진’이라는 이름 때문에 놀림거리가 되어 본 적이 있는 구진이는 새 학년이 되는 게 즐겁지 않습니다. 즐겁기는커녕 또다시 놀림거리가 되지 않을까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구진이의 두려움은 도깨비를 자처하는 도계빈 선생님을 만나면서 말끔히 씻겨 나갑니다. 선생님은 구진이가 보란 듯이 ‘도계빈’이라는 이름을 농담거리 삼아 아이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그러면서도 구진이의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아이들은 따끔하게 나무라지요.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음식을 억지로 먹으라고 다그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선생님이 좋아하는 음식이니 대신 먹어 주겠다고 나섭니다. 그러고는 아이들이 군침을 흘릴 만큼 맛있게 싹싹 먹어치우지요. 구진이와 아이들은 선생님의 도깨비 같은 말과 행동을 재미있어하면서도, 그 뒤에 숨은 배려를 놓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선선히 마음의 빗장을 열고 새 학기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그 자리를 채울 수 있습니다. 〈알쏭달쏭 마법 세탁소〉의 주인공 민지는 새 학년 새 학기가 아니라면 가볍게 넘길 수도 있는 일에 자꾸 마음을 다칩니다. 선생님의 당연한 꾸지람에 한 번, 짝꿍의 시시한 농담에 또 한 번, 엄마가 전화를 뚝 끊어 버리는 바람에 또 한 번……. 거듭거듭 다친 마음이 비명을 질러 댈 즈음, 민지는 우연히 마주친 마법 세탁소에서 아주 멋진 마법을 경험하게 됩니다. ‘마음이 풀릴 때까지 들어 주기’가 바로 그것이지요. 그게 어째서 아주 멋진 마법이냐고요? ‘마음이 풀릴 때까지 들어 주기’는 아주 멋질 뿐 아니라 아주 어려운 마법이 틀림없습니다. 이 마법의 정식 이름은 ‘옳고 그름을 가리려 들지 말고, 충고하려 들지 말고, 마음이 풀릴 때까지 귀 기울여 들어 주기’인 까닭이지요. 그럼에도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내 곁에 있다면 꼭 시도해 봐야 할 마법이기도 합니다. 마법 세탁소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처럼 제대로 해내지 못할지라도 말이지요. 표제작 〈3월이 방학인 학교〉의 두 주인공 세영이와 예빈이는 서로 울타리가 되어 주던 단짝 친구입니다. 이제 서로 다른 반이 되었으니 그 울타리를 조금 넓혀 볼 법도 하건만, 둘은 그럴 마음이 조금도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 울타리 밖에 있는 친구들이 눈에 들 리 없지요. 어쩌다 눈에 들어오는 친구가 있어도 흠을 잡기 바쁩니다. 그런데 둘이 함께 3월이 방학인 학교로 전학 갈 날만 기다리며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몰랐던 사실들도 하나둘 알게 되지요. 반 아이들이 뭘 물어도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지가 사실은 엄청난 수다쟁이라는 것도, 예빈이를 괴롭히는 줄 알았던 세돌이가 사실은 예빈이를 걱정하고 있었다는 것도, 세영이네 담임 선생님이 얼굴을 자주 찡그리는 게 사실은 알레르기 비염 때문이었다는 것도 말입니다. 〈3월이 방학인 학교〉는 새로운 관계 맺기를 주저하는 아이들에게 조금 시간이 걸려도 괜찮다고 말해 줍니다.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데는 노력 못지않게 시간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단, 시간의 마법이 제대로 작동하기 바란다면 마음의 문을 완전히 닫아 두지 말아야겠지요. 송승주 작가는 새 학년을 맞을 때마다 기대와 설렘보다 긴장과 두려움이 앞섰던 어린 시절 자신을 떠올리며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자신과 다르지 않을 아이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말이지요. 이 책에 봄볕처럼 따스하고 봄꽃처럼 화사한 그림을 더해 준 김유진 작가도 다르지 않습니다. 두 작가의 바람처럼 이 책이 새 학년을 맞는 아들에게 딱 맞춤한 이야기 처방전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리얼 오리지널 수능기출 10개년 준킬러 문항 총정리 국어 영역 비문학 독서 (2023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은이)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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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
학습참고서
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은이)
준킬러 문항을 잡아야 1등급을 잡는다. 2014~2023학년도 6•9•수능 평가원 『10개년』 기출문제 중 국어 영역 『비문학 준킬러』 문항을 총정리 한 교재이다. 2024 수능은 『킬러 문항이 배제』되므로 국어 영역 비문학에서 변별력 확보를 위해 출제가 예상되는 『정답률 20~60%대』의 준킬러(*중난도) 문항만을 선별했다. 2024 수능을 대비해 비문학에서 반드시 풀어봐야 할 주요 소재 55개를 엄선했으며, 평균 『하루 25문항ⅹ7일』 완성으로 끝내는 파이널 교재이다.Day 01 『Ⅰ 인문』 - 반자유의지 논증과 이에 대한 비판적 입장 - 유비 논증의 개념과 유용성 - 논리실증주의와 총체주의 - 도덕적 운의 존재 - 과학철학의 설명 이론 - 정합설 - 대상의 본질 - 심신 이원론과 심신 일원론 Day 02 『Ⅱ 사회』 - 이중차분법 - 유류분권 - 법령의 요건과 효과에서의 불확정 개념 - 베카리아의 형벌론 - 지식 재산 보호와 디지털세 - 행정입법에 의한 행정 규제 - 환율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 수단 - 브레턴우즈 체제와 트리핀 딜레마 Day 03 『Ⅱ 사회』 - 예약의 법적 성질 -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 - 소유권의 공시 방법 - 부관의 법률적 효력 - 보험의 개념과 보험료의 산정 방법 - 통화 정책 - 계약의 개념과 법률 효과 Day 04 『Ⅱ 사회』, 『Ⅲ 과학』 - 집합 의례 - 사회 이론과 시대 상황 - 비타민 K의 기능 - 생명체의 기초 대사량 측정 방법과 그 의미 - 장기 이식과 내인성 레트로바이러스 - 반추 동물의 탄수화물 분해 방법 - 전통적 PCR와 실시간 PCR의 원리와 특징 - 인공 신경망 기술 Day 05 『Ⅲ 과학』, 『Ⅳ 기술』 - 열과 일에 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 -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 빗방울의 종단 속도 - 달과 지구의 공전 궤도 - 각운동량 - 지구상의 운동하는 물체에 작용하는 전향력 - 검색 엔진의 웹 페이지 순서 결정 - 메타버스(metaverse)의 몰입도를 높이는 여러 가지 기술 - 영상 안정화 기술 -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 Day 06 『Ⅳ 기술』, 『Ⅴ 복합』 - 3D 합성 영상의 생성, 출력을 위한 모델링과 렌더링 - 검사용 키트 -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 - DNS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 - 디지털 통신 시스템의 전송 과정 - 개체성의 조건과 공생발생설에 따른 진핵생물의 발생 - 서양과 동양의 천문 이론 Day 07 『Ⅴ 복합』 - 상호 배타적인 상태가 공존하는 양자 역학과 비고전 논리 - 음악의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음악의 아름다움 - (가) ‘신어’에 담긴 육가의 사상, (나)‘치평요’에 담긴 세종과 편찬자들의 사상 - (가) 새먼의 과정이론, (나)재이론 - (가) 변증법을 바탕으로 한 헤겔의 미학, (나) 변증법을 바탕으로 한 헤겔의 미학에 대한 비판 - BIS 비율 규제로 살펴보는 국제적 기준의 규범성 • 정답과 해설2024학년도 수능! 『킬러 문항 배제』 2024학년도 수능! 『준킬러 문항』이 答이다! ▶ 2024 수능 국어 영역은? 올해 2024 수능시험은 평가원의 발표와 같이 「킬러 문항이 배제」 됩니다. 국어 영역에서 킬러 문항을 배제할 경우 변별력 확보를 위한 정답률 20~60%대 「준킬러(*중난도) 문항」의 증가를 예상 할 수 있습니다. ▶ 부담이 늘어 날 수도 있다. 국어 영역에서 준 킬러 문항이 늘어나면? 오히려 불리할 수도 있고, 문제 풀이 시간 때문에 더 어렵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준킬러 문항을 실수할 경우 등급이 움직일 수 있으므로 「수험생 모두 부담」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준킬러 문항이 KEY POINT 2024 수능 국어 영역은 변별력을 갖춘 「준킬러 문항을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문학에서 지문은 쉽지만 문제의 난도가 있거나 고난도 지문이지만 문제는 단순하면서 정답률은 낮은 문항이 중요합니다. ▶ 10개년 준킬러 비문학 총정리 준킬러 총정리 비문학은 「6•9•수능 10개년 기출문제」 중 등급을 좌우하는 정답률 20~60%대의 「준 킬러 문항」을 수록했습니다. 수험생들이 헷갈려하는 문제, 정답률이 낮은 문제는 「문제 풀이 해결 꿀팁」을 제시해 줍니다. ▶ 하루 25문항, 7일 완성 비문학 독서 준킬러 총정리 비문학은 꼭 다시 풀어 봐야할 주요 소재 55개를 엄선해 「총 176문항」을 수록하였으며, 하루 50분씩 평균 25문항을 학습할 수 있는 2024 수능대비 「7일 완성」 파이널 교재입니다. ★ 수능기출 10개년 준킬러 총정리는 「한정판」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국어 영역 「비문학」만 발간합니다.
녹두꽃 바람 불 적에
리틀씨앤톡 / 최유정 (지은이), 김태현 (그림)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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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최유정 (지은이), 김태현 (그림)
리틀씨앤톡 고학년 동화 2권. 1894년, 동학 농민운동을 배경으로 차별과 폭압, 핍박을 딛고 일어선 민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천민이 평량갓을 쓰지 않고 돌아다니면 즉시 멍석말이를 당해 죽어도 억울하단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탐관오리의 학정에 힘없는 민초들이 굶어 죽거나 맞아 죽는 일이 허다했던 그 시절, “하늘이 곧 나이고 내가 곧 하늘”이라는 평등사상을 기반으로 창시된 동학의 깃발 아래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백성들의 함성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1894년 1월 10일 전라도 고부에서 일어난 고부 봉기 후 동학 농민군은 1894년 3월 20일, 전라도 무장에서 창의문을 선포하기로 결의한다. 관군들에게 기고 있던 녹두장군은 창의문 선포 대회를 의논하기 위해 무장 근처 작은 마을에 숨어들게 된다. <녹두꽃 바람 불 적에>는 바로 그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진 일을 그린 이야기다.1. 나는 도둑놈이 아니오! 2. 산에서 만난 남자 3. 순이, 고 계집애 4. 홍문관 댁 나리 5. 비틀린 운명 6. 단작노리개를 훔치다 7. 수상한 기운 8. 오라비 같아야 오라비라 하지! 9. 너도 나처럼 10. 사라진 벽보 11. 저놈이다! 12. 어디로 갈까? 13. 내 너를 잊지 않으마 14. 봉순이 누나 시집가는 날리틀씨앤톡 고학년 동화 2권. 평량갓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멍석말이를 당한 백정, 아버지를 잃고 거지 굴에서 앵벌이 노릇을 하게 된 소년, 환곡미를 빌렸다가 제때 갚지 못해 맞아 죽은 농부, 양반 집에 억지로 끌려가버린 어린 소녀……. 그리고 신묘한 기운으로 이들 주변을 맴도는 그림자 사내. 1894년, 동학 농민운동을 배경으로 차별과 폭압, 핍박을 딛고 일어선 민초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맞아 죽은 백정의 아들, 욱이의 손에 의해 새롭게 쓰이는 역사 조선시대 말, 하층민은 누구나 평량갓을 씀으로써 자신의 천한 신분을 밝히고 다녀야 했다. 욱이는 백정인 아버지가 평량갓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맞아 죽게 되면서 졸지에 고아가 되고 어린 여동생 갓난이와도 생이별을 한다. 거지 굴에 잡혀 앵벌이를 하던 욱이는 보부상의 봇짐을 훔치려다 들키고, 욱이의 딱한 사연을 들은 보부상은 욱이를 데리고 다니기로 한다. 거지 굴 막돌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보부상 아재와 함께 봇짐을 지고 다닌 지 1년. 먹고살 걱정이 없어진 욱이는 이제 동생 갓난이를 닮아 유난히 정이 가는 순이에게 어떻게 마음을 전할지가 최대의 고민이다. 욱이는 보부상 아재의 심부름을 다녀오던 산길에서 묘한 기운을 뿜는 그림자 사내를 만난다. 사내는 초라한 행색으로 숨어 지내는 듯하지만 어딘지 모를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도망 다니느라 굶주린 사내의 모습이 거지 굴에서 도망쳐 나온 자신의 신세와 비슷하다고 느낀 욱이는 자기가 먹으려고 싸 온 주먹밥을 건넨다. 이것이 그 사내와의 첫 인연이 된다. 평온한 나날이 이어지던 어느 날, 욱이 앞에 불현듯 거지 굴의 두목이었던 막돌이가 나타난다. 양반 대감의 사주를 받아 달아난 노비를 잡는 추노꾼이 되어 마을을 떠돌다 우연히 욱이와 마주친 것이다. 막돌이는 욱이에게 보부상의 돈을 훔쳐다 바치라고 협박한다. 욱이는 다시 지옥 같은 예전의 삶으로 돌아갈지, 자신을 거두어준 보부상 아재를 배신할지 갈등에 휩싸인다. 욱이는 이 역경을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가? 또 산에서 숨어 지내는 그림자 사내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순이를 돌봐주는 주막 아주머니와 주막에 모여 은밀한 말들을 주고받는 마을 사람들은 무슨 비밀을 감춰둔 걸까? 욱이가 자신이 처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동안 마을 사람들이 도모하는 일과 그림자 사내의 정체가 동시에 밝혀지며 역사의 그날이 바짝 다가온다. 위정자들의 갑질에 맞선 민중들의 함성 불의에 항거하는 마음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이 이야기는 1894년 벌어진 동학 농민운동을 배경으로 한다. 천민이 평량갓을 쓰지 않고 돌아다니면 즉시 멍석말이를 당해 죽어도 억울하단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던 시절이었다. 탐관오리의 학정에 힘없는 민초들이 굶어 죽거나 맞아 죽는 일이 허다했던 그 시절, “하늘이 곧 나이고 내가 곧 하늘”이라는 평등사상을 기반으로 창시된 동학의 깃발 아래 ‘더 이상 이렇게는 살 수 없다!’는 백성들의 함성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1894년 1월 10일 전라도 고부에서 일어난 고부 봉기 후 동학 농민군은 1894년 3월 20일, 전라도 무장에서 창의문을 선포하기로 결의한다. 관군들에게 기고 있던 녹두장군은 창의문 선포 대회를 의논하기 위해 무장 근처 작은 마을에 숨어들게 된다. 『녹두꽃 바람 불 적에』는 바로 그 마을을 배경으로 벌어진 일을 그린 이야기다. 동학 농민운동의 불씨는 그 뒤로도 꺼지지 않고 3.1운동으로, 4.19혁명으로, 5.18 민주화 운동으로 면면이 이어져왔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온 국민이 들고 일어섰던 2016년 촛불 혁명 또한 ‘모두 힘을 합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성숙한 시민 의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역사를 바꾸는 건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다. 불의에 항거하는 민중의 정신이 모이고 모여,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아 새로운 역사를 쓰는 힘이 된다. 『녹두꽃 바람 불 적에』의 주인공도 녹두장군이 아니다. 욱이, 순이, 보부상 아재, 홍문관 댁 나리, 기운 센 심 씨 아저씨, 주모, 갖바치 아저씨, 봉순이 누나 등 녹두장군을 지키고자 목숨을 건 행동에 나선 마을 사람들이다.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려는 이들의 마음이 모여 모두가 염원하는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던 것이다. 『녹두꽃 바람 불 적에』에 담긴 이러한 주제의식은 이제 막 역사 공부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주인 의식과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민정신을 아로새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그냥……. 널 보면 동생 생각이 난다.”욱이 얼굴이 벌게졌다. 저도 모르게 속마음을 내놓고 보니 오히려 제가 더 당혹스러웠다. 푹 고개를 떨어뜨리는 욱이를 순이는 물끄러미 바라만 보았다.“열심히 일해서 동생 찾아 올 거다. 그래서 같이 살…….”“너, 바보지?”댕강, 순이가 욱이 말을 잘랐다. “네까짓 게 돈을 모은다고? 그렇게 많은 돈을?” “고부에서 폭동이 났다던데요.”……“폭동이라?”나리가 되물었다. “형이 굶주리는데 동생이 배부르면 되겠느냐? 아우는 따뜻한데 형이 추위에 떨고 있으면 되겠느냐? 사람이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데 그것을 어찌 세상 어지럽히는 일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폭동인 게 아니라 사람 된 도리를 다하려고 발버둥치는 거겠지.”
분홍 소녀 파랑 소년
푸른숲주니어 / 패트리샤 피티 (지은이), 양병헌 (옮긴이)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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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그림책
패트리샤 피티 (지은이), 양병헌 (옮긴이)
공유 경제가 뭐예요?
풀빛 / 석혜원 (지은이), 김민준 (그림)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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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석혜원 (지은이), 김민준 (그림)
내 옷, 내 책, 내 가방, 내 운동화. 우리는 수많은 ‘내 것’을 가지고 있다. 물건들을 사용하려면 돈을 주고 사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니까. 하지만 이젠 내 것이 없어도 물건을 빌려서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옷, 책, 장난감은 물론이고 자동차나 집도 원하는 기간만큼 빌릴 수 있다. 바로 공유 경제 덕분이다.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다섯 번째 권 《공유 경제가 뭐예요?》에서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용어인 공유 경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지구를 지키는 합리적인 소비인 공유 경제가 지금까지 일으킨 변화 그리고 앞으로 일으킬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작가의 말 3 1장 사지 않고 빌려 쓴다고? 자전거의 한 시간을 삽니다 … 10 지구를 지켜야 하는데 … 15 돈 쓸 곳은 많은데, 소득이 줄었어 … 18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 22 2장 공유 경제가 뭐예요? 빈방을 빌려줍니다! 에어비앤비 … 28 5분 안에 달려갑니다. 우버 … 34 이야기하면서 함께 갈래요? 블라블라카 … 38 필요한 만큼 빌려서 사용해 … 44 상업 경제와는 뭐가 다르지? … 48 3장 공급자와 수요자가 만나는 플랫폼 접속? 언제 어디서나 … 54 플랫폼이 뭐야? … 58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 … 63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지? … 68 4장 공유 경제가 일으킨 변화 온디맨드 경제, 주문만 하면 곧바로 … 76 플랫폼 노동자, 1인 기업가? … 81 협력적 소비, 나누면 커지는 만족감 … 86 구독 경제, 정기적으로 빌려서 사용해요 … 91 5장 공유 경제가 제 길을 가려면? 경제 성장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자 … 100 걸림돌이 되는 규제가 있다면? … 103 내 것처럼 소중하게 … 107 공유 경제는 부스러기를 나누는 경제다? … 110 좋아요! 공유 경제 협동조합 … 116 공유가 일상이 되는 세상 … 121 우리도 할 게 있어! … 125사지 마세요, 빌려 쓰세요! 혹시 공유 경제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알기는커녕 아예 처음 듣는 말이라고요? 그럼 질문을 바꿔 볼게요. 혹시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 공공 자전거가 있나요? 그건 또 뭐냐고요? 공공 자전거란 지방 자치 단체가 빌려주는 자전거예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쉽게 탈 수 있게 해서 대기 오염이나 교통 체증을 줄여 보려고 만든 제도이지요. 자전거 가게도 아닌데 같은 색깔과 모양의 자전거가 여러 대 죽 늘어서 있는 걸 봤다면, 아마 그게 바로 공공 자전거일 거예요. 서울의 따릉이, 광주의 타랑께, 대전의 타슈, 전주의 꽃싱이, 경주의 타실라, 창원의 누비자 같은 것들이 바로 공공 자전거예요. 만약 자전거를 어쩌다 한 번씩 탄다면, 비싼 돈을 주고 새로 사는 것보다 빌려 쓰는 것이 합리적이에요. 공공 자전거는 자전거가 필요할 때만 빌려 쓸 수 있지요. 하나의 자전거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쓰는 거예요. 자전거를 나 혼자 갖고, 나 혼자만 타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하는 거죠. 이렇게 무언가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빌리는 소비 방식을 ‘공유 경제’라고 해요. 어? 듣고 보니 여러분도 공유 경제가 무엇인지를 이미 알고 있었던 거 같지 않나요? 내 옷, 내 책, 내 가방, 내 운동화. 우리는 수많은 ‘내 것’을 가지고 있어요. 물건들을 사용하려면 돈을 주고 사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이젠 내 것이 없어도 물건을 빌려서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어요. 옷, 책, 장난감은 물론이고 자동차나 집도 원하는 기간만큼 빌릴 수 있답니다. 바로 공유 경제 덕분에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다섯 번째 권 《공유 경제가 뭐예요?》에서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용어인 공유 경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고, 지구를 지키는 합리적인 소비인 공유 경제가 지금까지 일으킨 변화 그리고 앞으로 일으킬 변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지구를 지키는 합리적인 소비, 공유 경제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탄소 중립을 이루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서 뜨거워지는 지구를 구하자는 거지요. 친환경 소비를 늘리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재생 에너지 공급을 늘리는 등 탄소 제로 시대를 만들기 위한 대책도 속속 마련되고 있어요. 그런데 지구 온난화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바로 20세기 들어 대량 생산과 소비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 활동이 자리 잡으면서 생산과 소비가 계속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지구를 구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은 끊임없는 생산과 소비에서 벗어나 자원 사용을 줄이는 것 아닐까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생산과 소비를 줄이는 일은 쉽지 않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공유 경제를 알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공유 경제는 물건을 사지 않고 빌려 쓰는 거라고 했잖아요. 자전거를 타기 위해 100명이 100개의 자전거를 사는 것이 아니라, 100명이 10개의 자전거를 필요할 때마다 빌려 쓴다니까요. 그러면 자전거 생산량도 줄일 수 있고, 소비도 줄일 수 있겠지요?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지구를 살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주머니 사정을 좋게 하는 데에도 좋은 방법이에요. 공유 경제는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게 해 줘요. 혹시 집에 자가용이 있나요? 자가용은 한 번 사면 몇 년을 계속 쓰는 게 보통이에요. 가격이 매우 비싸서 수시로 바꿀 수가 없거든요. 새로 나온 다른 차를 타 보고 싶다거나, 여러 명이 놀러 가기 위해 좀더 큰 차가 필요한 경우에도 그냥 집에 있는 차를 타야 해요. 하지만 공유 경제라면 내가 원하는 차를 빌려 탈 수 있어요. 그리고 자동차를 사서 소유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저렴하고요. 공유 경제가 불러 온 변화 혹시 ‘당근’ 해 본 적 있나요? 내가 쓰던 물건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팔아 본 적 있냐고요.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것은 ‘협력적 소비’의 하나인데, 협력적 소비는 내게 필요 없는 것을 남에게 주거나 빌려주고, 내가 필요한 것을 받거나 빌려서 사용하는 걸 말해요. 이러한 협력적 소비는 공유 경제가 불러 온 가장 바람직한 변화예요. 작년 여름에 산 옷이 1년 사이에 키가 훌쩍 자라는 바람에 이번 여름에는 작아져서 못 입게 되었다거나, 한창 좋아하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 더 이상 그 캐릭터가 그려진 물건들이 필요 없게 되었다면, 옷은 나보다 체격이 작은 사람에게 팔고, 물건은 그 캐릭터를 사랑하는 다른 사람에게 팔면 돼요. 필요도 없는데 내 방 어딘가에 자리를 차지하고 먼지가 쌓이게 놔두는 것보다는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쓰레기를 줄여 지구 환경에도 좋고, 상대방은 저렴하게 필요한 걸 살 수 있어서 좋겠지요? 그리고 나는 용돈을 벌 수 있고요! 반대로, 내가 필요한 물건을 중고로 살 수도 있어요. 작년에 산 옷이 1년 새에 작아졌다면, 올해 산 옷도 내년에는 못 입게 될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비싸게 새 옷을 사느니, 저렴하게 중고를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때요? 공유 경제라는 단어가 낯설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꽤 괜찮은 방법인 것 같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구를 살리는 공유 경제, 이제 작은 것부터 실천해 봐요! 미래를 앞서 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미래를 여는 키워드>는 이처럼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앞서가기 위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주제들을 소개하는 시리즈예요. 우리의 미래를 여는 주요 키워드들에 대해 자세히 짚어 보고, 그것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첫 번째 권《탄소 중립이 뭐예요?》는 기후 위기 대응 방안으로 전 세계가 합의한 탄소 중립이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지 알려 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두 번째 권인 《메타버스가 뭐예요?》에서는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메타버스가 무엇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줘요. 세 번째 권인 《백신이 뭐예요?》에서는 인류가 어떤 백신을 어떻게 개발해 왔고, 앞으로는 어떤 백신이 개발될지를 알려 줍니다. 네 번째 권인 《모빌리티가 뭐예요?》에서는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날 수 있어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시리즈 다섯 번째 권, 《공유 경제가 뭐예요?》를 통해 지구를 살리는 현명한 소비, 공유 경제에 대해 알아 보세요. 01 탄소 중립이 뭐예요? 장성익 글, 방상호 그림, 윤순진 감수 뜨거운 지구를 구하려면 탄소 중립을 꼭 이루어야 해요. 기후 위기와 탄소 중립에 대해 살펴보고, 탄소 중립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아요. ★환경부 우수 환경 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권장 도서 02 메타버스가 뭐예요? 이시한 글, 황정하 그림 메타버스는 우리 생활의 터전이 디지털로 바뀌는 큰 사건이에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메타버스 세상의 주역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살펴보아요. 03 백신이 뭐예요? 예병일 글, 우지현 그림 백신은 감염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우리 몸을 공격할 때 우리가 더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해요. 그동안 인류는 어떤 백신을 어떻게 개발해 왔는지 자세히 살펴보아요. 04 모빌리티가 뭐예요? 이시한 글, 방상호 그림 미래형 이동 수단을 모빌리티라고 불러요. 앞으로 우리가 만날 모빌리티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모빌리티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알아보아요.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 도서
우등생 해법 국어 1-2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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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2015 개정교육 과정 새 국어 교과서 학습 단계를 적용하였다. 『국어』에서 개념을 배우고, 『국어 활동』에서 바로 연습.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으며,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님을 위한 정답과 풀이, 자녀 학습 지도 비법까지 꼼꼼하게 수록하였다.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 소리와 모습을 흉내 내요 3. 문장으로 표현해요 4. 자신 있게 말해요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6. 고운 말을 해요 7. 무엇이 중요할까요 8. 띄어 읽어요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국어 활동』 연계 학습 강화 - 2015 개정교육 과정 새 국어 교과서 학습 단계를 적용하였습니다. - 『국어』에서 개념을 배우고, 『국어 활동』에서 바로 연습·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 우등생 지도서 -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님을 위한 정답과 풀이 - 자녀 학습 지도 비법까지 꼼꼼하게 수록하였습니다.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
문학수첩 / 표창원 지음, 오은우 그림 /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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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명작,문학
표창원 지음, 오은우 그림
범죄학자이자 범죄수사분석 전문가인 표창원 박사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탐정 추리소설. 국보급 문화재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한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 문화재를 둘러싼 아시아 각국의 힘겨루기 등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까지 담아낸 이 소설은 지난 6개월 동안 '소년중앙'에 연재되며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책에 나오는 '초조대장경'을 둘러싼 한일 간 외교분쟁과 상주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심지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이다. 저자는 흥미진진한 탐정 추리소설에 실제 문화유산 이야기를 엮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설록의 추리노트’ 코너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역사적 사실 및 과학수사 방법 등을 알려 준다. 동경과 서경 등 지리좌표계를 읽는 방법은 물론, 명량해전과 '초조대장경', 훈민정음 등 역사적 지식과 프로파일링에 꼭 필요한 유전자 감식, 족적 분석, 혈흔 분석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1화 의문의 숫자 2화 상주 황령사 3화 템플스테이에 배후가 있다 4화 사라진 표 박사 5화 M이 남긴 또 다른 단서 - 숫자 ‘284’의 비밀 6화 밝혀지는 보물의 정체 7화 이무중 검사, 살해되다! 8화 설록과 친구들, 사건 수사에 참여하다! 9화 신비한 혈흔 형태 분석 10화 프로파일링, 그리고 용의자들 11화 해결된 살인 사건, 남겨진 의문 12화 박상복이 남긴 의문의 한마디 13화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정말 불에 타 버렸을까? 14화 홍주, 납치되다 15화 어린이 탐정단, 모리아티 게임을 시작하다 16화 M의 복수 17화 에필로그 - 표 박사가 밝힌 ‘사건의 진상’과 ‘M’의 정체 부록: 나도 미래의 프로파일러! *설록(雪綠) :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인 설록은 ‘눈 속의 초록’이라는 뜻입니다. 설록은 함박눈이 내리던 날 고속도로 갓길에서 태어났어요. 설록의 어머니는 함박눈 속에서 신비하게 빛나던 아기 모양의 상록수 잎사귀를 기억해 두었다가 아이에게 ‘설록’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답니다.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의 어린이를 위한 첫 번째 탐정 추리소설 《소년중앙》 인기리에 연재! 이 책을 지은 표창원 박사님은 범죄학자이자 범죄수사분석 전문가세요. 대한민국 ‘제1호 프로파일러’이자 ‘대표 프로파일러’라고 불리지요. 연쇄살인, 엽기 범죄 등 각종 범죄자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박사님은 현직 경찰관으로 활동하다가 영국으로 건너가 경찰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귀국 후에는 경찰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아시아경찰학회장, 경찰청 강력범죄 분석팀(VICAT) 자문위원, 법무연수원 범죄학자 등으로 활동하셨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박사님의 이력은 매일매일 글을 쓰는 작가라는 점일 거예요. 《숨겨진 심리학》 《한국의 CSI》 《한국의 연쇄살인》 등은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는 저서이지요. 글을 쓰는 작가로서, 아이들의 아버지이자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로서 어린이 탐정물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박사님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탐정물이 영국, 일본, 프랑스에서 건너온 캐릭터라는 점이 늘 안타까웠어요. 결국 표 박사님은 오랜 준비 끝에 ‘설록’이라는, 우리나라만의 독보적인 탐정 캐릭터를 창조해냈답니다. 박사님이 ‘설록’이라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들인 정성과 시간은 그 깊이를 짐작할 수 없을 정도예요. 표창원 박사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최초의 탐정 추리소설 《표창원 박사의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은 바로 이 설록을 주인공으로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요. 국보급 문화재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한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 예상치 못한 반전, 문화재를 둘러싼 아시아 각국의 힘겨루기 등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까지 담아낸 이 소설은 지난 6개월 동안 《소년중앙》에 연재되며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답니다. 표창원 박사의 첫 번째 픽션 소설이, 더욱이 어린이들을 위한 탐정물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영국의 셜록과 프랑스의 뤼팽, 일본의 코난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사라진 보물을 되찾기 위한 명탐정 설록의 목숨을 건 추리 대결! 국보급 고려 시대 유물이 사라졌다! 베일에 싸인 범인 ‘M’의 정체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이 살고 있는 표박사 범죄과학수사연구소에 한 노신사가 찾아옵니다. 안절부절못하는 불안한 눈빛으로 보자기 가방을 꼭 끌어안은 노신사는 도둑맞은 보물을 찾아 달라며 사건을 의뢰하죠. 이중 삼중의 보안장치를 뚫고 사라진 물건은 골동품 시장에서 밀거래된 국보급 문화유산으로, 고려 시대 고서(古書)입니다. 사건을 해결할 단서는 범인이 남겨 놓은 가짜 책과 숫자, 그리고 M이라는 표식뿐이죠. 설록은 범인의 숫자 암호를 풀고 상주 황령사를 거쳐 제주도로 향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가진 이무중 검사는 약속 하루 전날 시체로 발견됩니다. 설록은 표 박사에게 배운 프로파일링 기법을 총동원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고, 범인에게서 M의 계략을 듣게 됩니다. 위험을 직감한 설록은 서둘러 연구소로 돌아오지만 이미 표 박사와는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설록의 절친 홍주가 납치되고, 설록은 친구를 구하려면 자신과 모리아티 게임을 해서 이겨야 한다는 협박 전화를 받게 됩니다. 함정이 분명하지만, 설록은 위험을 무릅쓰고 약속 장소를 찾아가 범인 M과 마주하죠. 입에는 재갈이, 양손은 의자에 묶인 채 범인에게 잡혀 있는 홍주와 표 박사, 설록은 이들 앞에서 목숨을 건 두뇌게임을 시작합니다. 13개의 질문, 13개의 답, 15초의 시간제한을 지키지 못하면 진짜 시한폭탄이 터지는 무시무시한 ‘모리아티 게임’에서 설록은 홍주와 표 박사, 국보급 유물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표 박사의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의 핵재미! 1. 실제 범죄수사에 사용되는 과학수사과정을 만난다! 이 책을 쓴 표창원 박사님은 실제 형사 출신이에요. 영국 유학을 거쳐 오랫동안 경찰대 교수로 재직한 박사님은 이 책에 명탐정을 꿈꾸는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할 과학수사과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답니다. 2. 문화재 사건을 해결하며 역사관과 세계관까지 정복! 이 책에 나오는 《초조대장경》을 둘러싼 한일 간 외교분쟁과 상주에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둘러싼 소유권 분쟁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랍니다. 심지어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이죠. 표창원 박사님은 흥미진진한 탐정 추리소설에 실제 문화유산 이야기를 엮어,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어요. 3. ‘설록의 추리노트’로 명탐정의 필수 지식 습득! 명탐정이 되려면 다양한 지식 습득은 필수겠죠? 《표창원 박사의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은 ‘설록의 추리노트’ 코너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잘 알지 못하는 역사적 사실 및 과학수사 방법 등을 알려 줍니다. 동경과 서경 등 지리좌표계를 읽는 방법은 물론, 명량해전과 《초조대장경》, 훈민정음 등 역사적 지식과 프로파일링에 꼭 필요한 유전자 감식, 족적 분석, 혈흔 분석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지요. 4. 숙적과의 한판 대결! 친구들과 즐기는 두뇌 대결 ‘모리아티 게임’ 이 책에서만 즐길 수 있는 백미! 설록과 범인 M이 목숨을 걸고 승부를 가린 ‘모리아티 게임’은 명탐정 ‘셜록 홈즈’와 세기의 악당 ‘모리아티’의 관계에 착안해 표창원 박사님이 창조해 낸, 이 책에 최초로 소개된 두뇌대결 게임이랍니다. 13개의 질문, 13개의 답변, 15초의 제한시간, 그리고 4장의 카드를 활용해 친구들과 즐기는 두뇌 대결! 단 한 번뿐인 거짓말 기회를 멋지게 활용하는 비법을 놓치지 마세요! 5. 독보적인 탐정 캐릭터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이 소설의 주인공 ‘설록’은 표창원 박사님이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창조해 낸 독보적인 탐정 캐릭터예요. 설록은 함박눈 속에서 신비하게 빛나던 상록수 잎사귀처럼 단연 돋보이는 지혜로움과 침착함으로 사건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지요. 설록이라는 탐정 캐릭터가 지닌 매력의 내공은 그 끝을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무궁무진하답니다. 앞으로 ‘설록’이 보여 줄 매력적인 세계에 빠져들 준비가 되셨나요?
모락모락 무지개떡
한솔수북 / 윤정 지음, Boon 그림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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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윤정 지음, Boon 그림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11권.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이다.추천하는 글 1장 _ 앨리스 선생님의 부탁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떤 나라? 2장 _ 왈가닥 오프라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역사 3장 _ 영어 학원 그만둬!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이끈 지도자들 4장 _ 흑인으로 산다는 것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언어 5장 _ 요리 대회 하는 날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들과 문화 6장 _ 무지개떡 레시피 [정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유명한 곳남아프리카공화국은 한국과는 다르게,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모인 나라입니다. 국민의 많은 수는 아프리카 사람이지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도 무척 많지요. 이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를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무지개가 각각의 색깔이 따로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어린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힐튼 안소니 데니스 |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사회는 다(多) 문화, 마음은 타(他) 문화?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 100만여 명. 신혼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은 국제혼인. 이제 우리 둘레에서 외국 사람을 찾는 일은 낯설지 않습니다. ‘다문화’라는 말도 귀에 익숙하지요. 우리 사회는 빠르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음은 어떤가요? 사회의 변화에 견주어보면 여전히 더디게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무대로 나가려고 영어도 배우고 해외 연수도 많이 갑니다. 하지만 정작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가르쳐 주는 곳은 없습니다. 세계화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고작 몇몇 선진국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지요. 책을 찾아보려고 해도 몇몇 선진국을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정작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이웃 나라 책은 찾기 힘듭니다. 한솔수북이 펴낸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간직하게 합니다. 다양한 배경의 친구들이 서로 오해와 이해 사이에서 복닥거리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를 읽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우리 곁의 이웃에게 반갑게 인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한솔수북에서 출간되었던 ‘열린마음 다문화’ 시리즈를 중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동화로 판바꿈한 시리즈입니다. 이후 시리즈의 모든 도서들은 새롭게 판바꿈해 나올 예정입니다. 만델라 전 대통령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얼마 전 세상을 떠나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어떤 곳일까요? 아프리카 대륙 남쪽 끝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의 온갖 자연환경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예요.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과는 달리 사람들은 매우 어려운 삶을 살았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땅에는 흑인들이 무리 지어 살았는데, 유럽에서 건너온 백인들이 원주민인 흑인들을 몰아내고 식민지로 삼았기 때문이에요. 그런 상황에서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흑인들의 인권 신장을 위해 백인 정권과 맞선 지도자가 바로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에요.‘열린 마음 다문화 동화’ 《모락모락 무지개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앨리스와 오프라, 그리고 한국인 소년 두리가 요리 대회를 준비하며 겪는 자그마한 소동을 다룬 이야기로 아직은 낯선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한층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것,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 앞으로 2020년이 되면 다문화 집안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에 이를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다문화 교육은 우리 사회가 크게 관심을 두고 가져가야 할 부분이죠. 이때 필요한 것은 선입관을 벗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지리학적 특징 때문에 국가 이름에 ‘남(쪽)’이라는 단어가 붙은 것 말고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공통점이 많습니다. 두 나라 모두 식민지 시대를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또한 각자의 대륙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민주주의라는 같은 정치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양국의 사회는 무척 역동적입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젊은이들은 한국의 음악과 스마트폰 같은 전자 제품과 패션을 좋아하고, 한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배우며 두 문화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모락모락 무지개떡》을 통해 두 나라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충분히 찾고 느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시간표 소년 4
서울문화사 / 이치노세 미요 (지은이), 에노키 노토 (그림) /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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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이치노세 미요 (지은이), 에노키 노토 (그림)
국수사과 평균 14점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 교과서에서 태어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소년과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험 성적이 오르고 소년들의 수명도 무사히 늘어났다. 이제 기말고사를 앞두고 소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시험공부와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동시에 잘 해낼 수 있을까?1 시끌적벅한 아침 2 크리스마스 계획 3 도서관 나들이 4 분류 기호 탐험대! 5 신비로운 책 6 사회는 바람둥이? 7 파티 준비 회의 8 원하는 선물 9 이상한 일 10 엉망이 된 모의 테스트 11 따끈따끈 머그잔 푸딩 12 창가에 서 있는 소년 13 겨울 하늘 아래 14 사회가 원하는 것 15 목표 점수를 향해! 16 두근두근 시험 결과 17 사라진 소년들 18 작은 기적 19 가족의 의미 20 엄마의 선물 작가의 말 내 시험 점수 = 소년들의 수명?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가 담긴 스쿨 판타지 스토리북! 학습 도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국수사과 평균 14점을 받던 초등학교 5학년 공하나, 교과서에서 태어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소년과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시험 성적이 오르고 소년들의 수명도 무사히 늘어났다! 이제 기말고사를 앞두고 소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시험공부와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동시에 잘 해낼 수 있을까? 그리고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수상한 도서의 비밀은 무엇일까? 왠지 소년들의 수명에 대한 비밀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하나가 알아낼 수 있을까?
가구야 공주 이야기
대원씨아이(단행본) / 타카하타 이사오 (지은이), 선우 (옮긴이), 사카구치 리코 /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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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타카하타 이사오 (지은이), 선우 (옮긴이), 사카구치 리코
사회 리더 6-1 (2023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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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다.1.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➀ 민주주의의 발전과 시민 참여 ➁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➂ 민주정치의 원리와 국가기관의 역할 2.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➀ 경제주체의 역할과 우리나라 경제체제 ➁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과 경제생활의 변화 ➂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사회 리더] 한 권이면 충분하다. ※ 『사회 리더』 3-6학년 교재 내용 중 〈개념북〉 부분은 우등생 교재의 〈진도북〉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구매시에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람이 키운 북극곰 피스
북뱅크 / 오오니시 덴이치로 지음, 김숙 옮김 / 20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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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명작,문학
오오니시 덴이치로 지음, 김숙 옮김
어미가 돌보지 않아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새끼 북극곰의 이야기. 정성 어린 보살핌으로 인공사육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과 사육사와 동물간의 사랑을 그린 실화 동화다.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한 마리라도 더 늘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넘어서는 사육사의 생명 존중과 외경의 마음이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으로 인해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동물들. 사육사 다카이치 씨 가족이 보여주는 생명 사랑 스토리가 훈훈하다. 아기곰 '피스(평화)'의 성장 궤적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도 함께 담겼다.동물원 사육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았지만 누구도 그 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동물원 도서실에 있는 자료를 뒤져보았지만 그 원인은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 다카이치 씨는 점점 초조해졌습니다."이러다간 피스의 생명이 위험해지고 말 거야."어떻게 해서든 피스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문의한 결과, 사람과 동물의 생명과 식생활에 정통한 사람을 소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카이치 씨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 동안의 일들을 빠짐없이 말하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피스에게 필요한 우유량과 물의 온도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다카이치 씨는 집으로 돌아와 그 사람이 말한 대로 해 보았더니, 거짓말 같이 피스가 다시 우유를 먹기 시작했습니다."아아, 이제 피스는 살았다. 이제 피스는 살아난 거야."다카이치 씨는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피스가 다시 정신없이 우유를 먹는 모습을 다카이치 씨 가족 모두는 숨을 죽이고 지켜보았습니다. -본문 32쪽에서 머리말 피스 태어나다 새로운 가족 첫 날 밤 쑥쑥 자라는 피스 피스의 생명이 위험해! 피스가 눈을 떴다 야생에 눈뜨다 첫 식사 사람들 앞에 첫 선을 보이다 홀로서기를 시작하다 혼자서 놀다 생일 축하해 새 보금자리로 새로운 꿈 맺는 말 옮기고 나서
나쁜국어 독해기술 (2023년)
쏠티북스 / 진형석 (지은이) /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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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티북스
학습참고서
진형석 (지은이)
저자가 제시한 체계적인 독해 방법론(공부법)에 따라 훈련을 하며 쉽고 빠르게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수능 국어는 물론 어떤 국어 시험에도 통하는 18가지의 독해기술을 바탕으로 한, 빠르고 정확한 독해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독해 방법론을 바탕으로 많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기술 지문과 긴 지문 독해를 ‘과학/기술 지문 강화’와 ‘고난도 긴 지문 강화’라는 별도의 꼭지로 다루고, 이에 대한 해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난이도를 뛰어넘어 탄탄한 독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왜 국어 독해력인가? [첫째 마당] 문장 독해 Prologue : “왜 문장 독해부터 시작해야 할까?” Act 01. 머리-꼬리 찾기 Act 02. 필수 요소 찾기 Act 03. 문장 속 문장 분해하기 Act 04. 문장끼리 연결되어 있는 문장 분해하기 Act 05. 문장 해부 실전 ● 비판적 독해 입문 [둘째 마당] 단락 독해 Prologue : “한 단락에는 하나의 내용이 있다!” Act 01. 핵심어 찾기 Act 02. 내용 전개의 흐름 짚기 Act 03. 일반적-구체적 전개 Act 04. 의문-해결 전개 Act 05. 원인-결과 전개 Act 06. 반박-주장 전개 Act 07. 나열식 전개 [셋째 마당] 글 독해 Prologue : “글의 성격에 따라 읽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 Act 01. 글쓴이의 생각이 드러나는 글 (1) : 맥락 제시-글쓴이의 생각 Act 02. 글쓴이의 생각이 드러나는 글 (2) : 다른 의견 소개-글쓴이의 반박 Act 03. 글쓴이가 설명에만 주력하는 글 (1) : 개념 나열식 전개 Act 04. 글쓴이가 설명에만 주력하는 글 (2) : 생소한 대상 소개 ● 과학·기술 지문 강화 Act 05. 공통적 전개 방식 (1) : 두 대상(의견)에 대한 전개 Act 06. 공통적 전개 방식 (2) : 통시적 전개 ● 고난도 긴 지문 강화 ● Epilogue : 독해 연습 마무리 과제『나쁜국어 독해기술 (2023년)』 책 소개 {부제: 오직 시험만을 위한 국어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 ◆ 국어독해 분야 베스트셀러 1위 『나쁜국어 독해기술』 11번째 판 『나쁜국어 독해기술』은 저자가 제시한 체계적인 독해 방법론(공부법)에 따라 훈련을 하며 쉽고 빠르게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신개념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수능 국어는 물론 어떤 국어 시험에도 통하는 18가지의 독해기술을 바탕으로 한, 빠르고 정확한 독해 방법론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독해 방법론을 바탕으로 많은 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과학/기술 지문과 긴 지문 독해를 ‘과학/기술 지문 강화’와 ‘고난도 긴 지문 강화’라는 별도의 꼭지로 다루고, 이에 대한 해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난이도를 뛰어넘어 탄탄한 독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 『나쁜국어 독해기술』은 왜 좋은가? >> 수능 국어만이 아니라 모든 국어 시험에서 통하는 독해의 정석! >> 낯선 소재의, 정보량이 많은, 고난도 긴 지문! 그리고 고난도 문제까지! >>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 『나쁜국어 독해기술』로 독해력을 향상시키자! 이번 2023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시험은 저번 시험보다는 어렵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답을 고르기 어려운 문제도 여럿 있었는데 문제 자체의 형태가 어렵다거나 독특한 논리가 필요한 경우는 아니었고, 오히려 지문에 제시되는 내용을 꼼꼼하게 파악하여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지 판단할 수 있다면 될 정도로 보였습니다. 즉, 독해부터 차분히 공부한 학생이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독해 공부는 문학, 독서, 화법 등 모든 과목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 자체를 정확히 파악할 실력을 가져야 개별 과목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사실 국어영역만 아니라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 양치기나 국어 인강 반복 시청만으로 시험에 필요한 독해력은 결코 향상되지 않는다! 국어영역은 ‘지문 속에 답이 있다’라고 하면서도 기출문제나 EBS 교재만 푸는 학생들이 많다. 또 유명 강사가 유려하게 지문을 독해하는 인터넷 강의를 반복 시청하면서 자신이 그렇게 독해했다고 믿는 학생들도 많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시험을 볼 때까지 원하는 독해력을 얻을 수 있을까? 시험을 위해서는 시험만을 위한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 즉 『나쁜국어 독해기술』이 필요하다. ◆ 『나쁜국어 독해기술』 공부 후기 ★ 이제야 독해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_ gowlrid [followright.com 리뷰] ★ 그동안 해소되지 않았던 갈증이 풀렸다. 독해 방법을 제대로 배우고 문제를 풀어야 한다. 어떻게 푸는지도 모르고 기출문제를 많이 푼다고 성적이 오르는 게 아니었다. 방법을 잘 알고 풀어야 공부 시간을 줄이고 슬기롭게 수험생활을 할 수 있다. _ 부글부글 [예스24 리뷰]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국어 3등급 위로 올라간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글을 강약 조절 안 하고 쭉 읽으면서 감으로 풀어왔었거든요.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이게 도움이 되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꾹 참고 진도를 나가다 보니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내가 이래서 독서 문제를 틀려왔었구나, 이유를 알겠더군요. _ chloas3238 [예스24 리뷰] ★ 이 책은 시험 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에게 필독서입니다. 기출문제 해설만 잔뜩 있는 문제집이 아닙니다. 사고과정을 배우는 책입니다. 이 책에만 있습니다. _ honeybear25 [알라딘 리뷰] ★ 2회독 정도 하고 나서는 제시문에 대한 구조적 접근을 통해 단락의 틀을 파악하게 되어서 문제 푸는 게 더 수월하고 정답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나쁜국어 독해기술은 독해의 정석입니다. _ happywow [followright.com 리뷰] ★ 평소에 국어를 잘 못하고 독해력이 나빴는데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돼요! 추천 추천 _ hu**** [교보문고 리뷰] ★ 3년 정도 『나쁜국어』와 『국정보』만 참고해서 공부했고, 어려웠던 올 2019 수능에서 결국 98점이라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점점 길고 복잡해지는 지문을 접하고도 흔들리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은 그 책들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공부하며 국어영역의 본질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_ wak [followright.com 리뷰]
플러스 기초 음악이론 계이름학습 2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 2018.08.10
3,000
일신서적
예술,종교
일신음악연구회 (지은이)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쉽게 따라 쓰면서 음악이론과 계이름을 익힐 수 있다. 계이름 학습을 교육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음역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부록으로 '오선노트'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복습, 정리할 수 있다.건반과 위의 도레미파솔 - 4/ 위의 도레미파솔 익히기 - 5/ 건반과 가운데 도레미파솔 - 6/ 가운데 도레미파솔 익히기 - 7/ 가운데 라 익히기 - 8/ 가운데 시 익히기 - 10/ 건반과 가운데 파솔라시 - 12/ 가운데 도 ~ 위의 도 - 13/ 음표 그리기 - 14/ 기둥 그리기 - 16/ 4분음표 익히기 - 18/ 2분음표 익히기 - 20/ 점2분음표 익히기 - 22/ 온음표 익히기 - 24/ 음표의 길이 - 26/ 4분쉼표 익히기 - 28/ 2분쉼표 익히기 - 30/ 점2분쉼표 익히기 - 32/ 온쉼표 익히기 - 34/ 쉼표의 길이 - 36/ 4분음표로 음 그리기 - 38/ 2분음표로 음 그리기 - 40/ 점2분음표로 음 그리기 - 42/ 온음표로 음 그리기 - 44/ 음표의 길이 - 46/ 쉼표의 길이 - 48/ 음표와 쉼표 문제 - 50/ 세로줄과 마디 - 52/ 2/4박자 - 54/ 3/4박자 - 57/ 4/4박자 - 60/ [ 부록 ] 오선 노트이 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 초등 저학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따라 쓰면서 음악이론과 계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한쪽한쪽 아이들이 따라 쓰기 쉽도록 섬세하게 배려하였습니다. ● 계이름 학습을 교육과정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음역의 폭을 넓혀갑니다. ● 부록으로 [오선노트]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복습,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만도슈퍼 불량만두
휴먼어린이 / 정연철 지음, 박정섭 옮김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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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연철 지음, 박정섭 옮김
휴먼어린이 고학년 문고 3권. 동시, 동화, 청소년 소설을 넘나드는 이야기꾼 정연철 작가의 고학년 동화이다.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을 재치 있게 풀어내는 정연철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어설픈 불량소년’인 주인공 만도의 일상과 심리, 더불어 주인공을 둘러싼 사회의 문제들을 특유의 경쾌한 문장으로 그려 냈다. 대형 마트에 밀려 손님의 발길이 끊어진 만도 슈퍼. 동네 구멍가게 만도 슈퍼의 외동아들 만도는 반항기 넘치는 열두 살 소년이다. 그런 만도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이 하나씩 쌓여 간다. 학교에선 불을 낼 뻔하고, 밖에선 형들에게 얻어맞고, 설상가상으로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비밀이 쌓일수록 만도의 마음은 무거워지고, 만도의 마음도 배배 꼬여 간다. 만도를 둘러싼 학교, 집 그리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양심의 문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도전장 슈퍼 불량 군만두 도깨비 할멈 그렇게 생겨 먹은 지영배 먹고사는 문제 이보다 더한 굴욕은 있을 수 없다 꽈배기 날 아까운 내 돈 양심에 털이 북슬북슬 벌 청소 눈병 대작전 영배의 귓속말 개꿈 정의의 용사? 취소! 몰래카메라라면 도깨비 할멈이 나타났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 눈물이 핑 들렸다가 뚝 끊겼다가 만도 만두의 탄생 작가의 말 만도슈퍼 외동아들 구만도의 좌충우돌 ‘양심 찾기’ 대소동! 현실의 무게 속에서 우뚝 성장하는 만도 이야기 주인공 만도는 오동통한 외모와 특이한 이름, 그리고 때마침 터진 불량 만두 파동 탓에 친구들에게 ‘불량 만두’라 불린다. 허술한데다가 소심하고, 매사에 삐딱한, 딱히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평범한 열두 살 소년이다. 어느 날부터인가 만도 주변에서 여러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교실 문단속 당번이었던 어느 날엔 교실에 불을 낼 뻔한 것도 모자라 틈 날 때마다 만도에게 시비를 걸고 밥 먹듯 수업을 빼먹는 같은 반 불량 학생 영배에게 누명을 씌우게 된다. 손님의 발길이 끊겨 조용했던 만도 슈퍼에서도 수상한 일이 벌어진다. 아빠가 유기농 국산 곡물을 팔기 시작한 덕에 문지방 닳듯 손님이 드나들기 시작하는데, 아빠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한밤중에 누군가를 만나고, 왠지 불안해 보이기도 한다. 설마 아빠가 곡물을 속여 파는 걸까?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물지만 만도는 애써 아니라고 믿는데, 이유는 ‘불량 만두 파동’이 벌어졌을 때 아빠는 음식을 가지고 속여 판 사람들을 비난했기 때문이다. 불량 만두 파동은 10여 년 전 우리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실제 사건이다. 10여 년 전, 나쁜 어른들이 먹는 것 가지고 아주 심한 장난을 친 적이 있어요. 이른바 ‘불량 만두 파동’이에요. 언론들은 ‘쓰레기 만두’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써 가며 앞다투어 보도했어요. 케케묵은 옛날이야기를 왜 꺼내느냐고요? 지금도 그런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으니까요. _‘저자의 말’ 중에서 정연철 작가는 불량 만두 파동 사건을 이야기 소재로 삼아 결코 가볍지 않은 사회적 문제를 작가 특유의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시선, 톡톡 튀는 캐릭터, 맛깔스러운 대사로 밝고 경쾌하게 풀어냈다. 불량 만두 파동과 만도가 학교 안팎에서 겪은 일들, 아빠의 불량 곡물 사건 등은 켜켜이 쌓여 만도의 양심을 짓누른다. 만도는 현실의 문제들을 겪으면서 성장통을 앓는데, 만도의 고민과 갈등이 아이의 시각과 목소리로 생생하게 느껴진다. 어설프지만 씩씩하게, 거칠지만 곧게 성장해 가는 만도의 이야기는 유쾌한 즐거움과 묵직한 여운을 함께 선사한다. 유쾌한 이야기에 담긴 친구, 가족, 이웃의 자취 그 안에 꽃 피는 희망의 메시지 학교와 집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혼자 있고 싶을 때마다 만도는 도깨비 공원에 간다. 공원 근처에는 홀로 가게를 꾸려 가는, 만도가 ‘도깨비 할멈’이라 부르며 멀리하는 괴팍한 할머니가 있다. 어느 날 엄마가 도깨비 할멈을 집에 초대하는데, 도깨비 할멈이 만도네 집에 데려온 사람은 만도를 괴롭히는 숙적, 영배다. 만도는 뜻하지 않게 지금껏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영배에게 들켜 버린다. 나는 영배 얼굴을 제대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자기가 나한테 한 짓은 생각도 안 하고 소문낼지도 모른다. 그럼 나도 가만 안 있을 거다. 영배에 관한 소문이 사실이라고 다 떠벌리고 다닐 거다. 아, 아니다. 모르겠다. 더 이상 생각하기도 싫어서 나는 집 밖으로 나와 무작정 줄달음질 쳤다. _본문 중에서 하지만 그날 이후부터 만도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만도뿐만 아니라 엄마와 아빠도, 도깨비 할멈도, 영배도 각자의 마음에 쌓아 두었던 짐을 꺼내어 나누는 것만으로도 위안을 얻는다. 이처럼 《만도슈퍼 불량만두》에는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북돋워 준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한 가치가 담겨 있다. 그늘진 분위기의 영배, 만도와 티격태격하는 죽마고우 호재, 새침떼기 하늬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주고받는 대사들은 거칠면서도 생생하여 마치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의 생활을 엿보는 듯하다. 박정섭 작가의 그림은 각각의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엉뚱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으로 작품 읽기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처럼 《만도슈퍼 불량만두》는 아이들이 현실에 부딪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민하고 또 성장해 가는 과정을 발랄하면서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세상 일이 다 내 맘처럼 되지 않아 답답한 아이들, 집과 학교 그리고 세상에서 이리 저리 치이는 모든 ‘불량 만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동화이다.나는 부모님이 지어 준 성의 없는 이름 탓에 ‘군만두’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영배 녀석은 한술 더 떠서 오동통하고 둥글넓적한 내 볼이 꼭 불어 터진 만두 같고, 우리 집이 슈퍼를 한다고 ‘슈퍼 불량 군만두’라는 별명을 지었다. 줄여서 불량 만두.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었다. 때마침 터진 불량 만두 파동 때문이었다.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디? 어? 그렇게 가르쳐?”또 시작이다. 학교에서 잘못을 저지르면 집에서 그렇게 가르쳤냐고 꾸중하고, 집에서 잘못하면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냐며 호통치고. 도대체 나보고 어쩌라고. 고개를 드니 만두 가게 주인인 도깨비 할멈이 날 째려보고 있었다. 도깨비 공원에 사는 마귀할멈, 어쩐지 찰떡궁합 같다. 어떨 땐 “불알 두 쪽 달린 놈”이나 “불알을 똑 떼삘끼다.” 같은 창피스러운 말까지 서슴지 않는다. 완전 변태 할머니다. 그렇다고 막 나갈 수는 없다. 아빠가 도깨비 할멈 만두라면 사족을 못 쓰기 때문이다. 엄마한테 직접 가서 비법 좀 배우라고 말할 정도다. 솔직히 나도 맛은 인정한다. 문제는 도깨비 할멈의 태도에 있다. 명색이 단골손님인데 왕 대접은커녕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기 이를 데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줄을 서서 먹는다. 멀리서도 찾아온다. 내가 어렸을 때 텔레비전 방송을 타서 그렇다.
위저드 오브 원스 2 : 마녀 사냥
예림당 / 크레시다 코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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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시다 코웰 (지은이), 김선희 (옮긴이)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로 유명한 크레시다 코웰이 새로운 작품으로, 일명 어린이용 왕좌의 게임이라 불리는 <위저드 오브 원스>. 이 시리즈는 2017년 영국에서 1권이 출간되자마자 아동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 출간되며 전 세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세에 힘입어 코웰은 영국의 워터스톤에서 수여하는 ‘제11회 워터스톤 아동 문학 계관 작가상’을 수상했다. 아주 오래전,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곳에 두 종족이 있었다.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숲에서 살며 자이언트 스노캣을 타고 다니는 마법사 종족, 번쩍거리는 칼과 불로 마법을 쫓아내고 현대적인 세상을 지은 전사 종족. 마법이 없는 소년 마법사와 철에도 통하는 마법을 가진 소녀 전사는 서로를 지독히 증오하라고 배웠다. 하지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안전하게 가둬 두었던 마녀 ‘킹위치’를 빠져나오게 했다. 이제 마녀들이 원시림에 돌아왔다. 마녀는 세상의 선한 것들을 죄다 증오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킹위치는 소녀 전사를 원한다. 지금 소녀 전사와 소년 마법사는 마녀들한테서 안전한, 서로 다른 곳에 갇혀 있다. 처음부터 두 사람은 만날 가능성이 희박했다. 하지만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1부 탈출 1. 고민크랙에서 탈출은 불가능하다 2. 고민크랙에서 탈출이 불가능하다고 내가 말했었나? 3. 징벌방 안에서 4. 위치스멜러의 손가락질 5. 손가락이 멈추고, 모두 엉망진창이 되다 6. 그리고 여전히 조금 더 혼란스러운 상황 7. 한편, 장벽 너머에서는 8. 스위트 트랙을 따라서 2부 마녀 함정 9. 죽음의 성으로 가는 길에 깜짝 놀랄 일 두어 가지 10. 거인의 마지막 숨 11. 늘 그러하듯, 이야기가 놀랍게도 달라지다 12. 옴짝달싹할 수 없는 순간 13. 화가 난 두 부모님 14. 정말이지 서로 싸우고 있으면 안 되었다. 15. 킹위치 16. 마녀들의 공격 17. 안대를 벗다 18. 저들을 용서하라 19.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 - 《드래곤 길들이기》의 작가, 크레시다 코웰의 신작 - 어린이용 왕좌의 게임, 《위저드 오브 원스》 - 영국 아동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 등극 - ‘제11회 워터스톤 아동 문학 계관 작가상’ 수상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예정 《드래곤 길들이기》시리즈로 유명한 크레시다 코웰이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왔다. 일명 어린이용 왕좌의 게임이라 불리는 《위저드 오브 원스》. 이 시리즈는 2017년 영국에서 1권이 출간되자마자 아동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돌풍을 일으켰다. 현재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여러 나라에 출간되며 전 세계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기세에 힘입어 코웰은 영국의 교보문고라 할 수 있는 워터스톤에서 수여하는 ‘제11회 워터스톤 아동 문학 계관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 해에 아이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작가에게 주는 상으로, 작가로서는 대단히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번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코웰은 BBC 어린이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진행하고, 가디언지, 더 타임지 등에 기사가 실리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다시 마법이 있었다. 아주 오래전, 원시림으로 둘러싸인 곳에 두 종족이 있었다.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숲에서 살며 자이언트 스노캣을 타고 다니는 마법사 종족, 번쩍거리는 칼과 불로 마법을 쫓아내고 현대적인 세상을 지은 전사 종족. 마법이 없는 소년 마법사와 철에도 통하는 마법을 가진 소녀 전사는 서로를 지독히 증오하라고 배웠다. 하지만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안전하게 가둬 두었던 마녀 ‘킹위치’를 빠져나오게 했다. 이제 마녀들이 원시림에 돌아왔다. 마녀는 세상의 선한 것들을 죄다 증오하여 세상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킹위치는 소녀 전사를 원한다. 지금 소녀 전사와 소년 마법사는 마녀들한테서 안전한, 서로 다른 곳에 갇혀 있다. 처음부터 두 사람은 만날 가능성이 희박했다. 하지만 한 번 만난 적이 있었다. 그러니 다시 한번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운명의 소년, 감옥을 탈출하다! 아주 위험한 마녀의 힘을 이용해 마법을 부린 쟈는 그 누구도 탈출할 수 없는 고민크랙 감옥에 갇혔다. 자신의 손에 깃든 사악한 ‘마녀 얼룩’을 없애기 위해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아슬아슬하고 뻔뻔한 방법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고민크랙에서 최초로 탈출에 성공한 인간, 쟈. 하지만 쟈가 정말로 자신의 힘으로 탈출에 성공했을까? 소년은 이때까지도 자신의 운명의 주인을 몰랐다. 전사 공주, 장벽을 넘다! 전사 종족 시카록스 여왕의 막내딸, 위시는 여왕의 명령으로 징벌방에 갇혀 있다. 위시는 마법 책에서 우연히 쟈를 도울 마법의 주문을 발견한다. 지금 높은 성벽 밖에 있는 쟈에게 마법 주문을 알려 줘야 한다. 지금 당장 바보 같은 이 징벌방에서 나가야 한다. 위시는 철에도 통하는 신비한 힘으로 장벽을 넘고 말았다. 위시는 이제 안전하지 않다. 게다가 고약한 뭔가가 따라오고 있다. 숲에 사는 짐승들일까, 어쩌면 마녀일지도……. 또 다른 원정이 시작되다! 또다시 만난 쟈와 위시는 함께 원정을 떠난다. 마녀들을 물리치고, 쟈의 마녀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마법 주문의 재료를 찾아야 한다. 이제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려 하지만, 모든 이야기가 그렇듯 순탄하지만은 않다. 둘은 뻥 뚫린 곳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많은 사람과 짐승들 그리고 어둠의 세력에 쫓기고 있다. 쟈와 위시는 달아날 수 있을까? 모두가 원하는 결말을 찾을 수 있을까?
교과서 속 국어동화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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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틀리기 쉬운 말 - 아빠 아들 [틀리기 쉬운 말]과 친해지기 / 깜짝 플러스+상식 흉 내말과 노랫말 - 단짝 친구 [흉내말과 노랫말]과 친해지기 / 깜짝 플러스+상식 반대말 - 거꾸로 놀이 [반대말]과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꾸미는 말 - 내 동생을 찾아줘 [꾸미는 말]과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알맞은 낱말 - 지원이 가슴이 콩닥콩닥 [알맞은 낱말]과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혼동하기 쉬운 낱말 - 뽀글뽀글 파마머리! [혼동하기 쉬운 낱말]과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동음이의어 - 할머니는 무엇을 부쳤을까? [동음이의어]와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사실과 의견 - 사라진 토마토 화분 [사실과 의견]과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문장의 종류 - 정전이 된 영화관 [문장의 종류]와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원인과 결과 - 네가 치워라 [원인과 결과]와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이유와 까닭 - 거짓말 [이유와 까닭]과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 다의어 - 제임스의 머리는 밥상머리? [다의어]와 친해지기 / 깜짝플러스+상식튼튼한 뿌리를 만드세요! 많은 친구들이 국어 과목을 재미없어해요. ‘우리말을 할 줄 알고, 글도 읽을 줄 아는데 왜 국어공부를 해야 하나요?’라고 묻기도 하지요. 국어공부를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은 없을 거예요. 그러나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해요. 국어공부는 모든 공부의 밑바탕이에요. 우리 말과 글을 이해하는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지식이라도 ‘그림의 떡’이 되고 말지요. 세상에는 꼭 읽어야 할 재미있는 문학작품들이 수두룩하답니다. 세계적인 문학작품에는 신기한 단어와 아름다운 문장이 가득하지요. 그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없어요. 역사에 이름을 남긴 훌륭한 인물들은 연설과 토론의 달인이었어요.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을 줄 알고,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에 리더가 될 수 있었지요. 국어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꿈’을 이루기도 어려워요. 국어공부는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튼튼한 뿌리’를 만들어 줄 거예요. 그런데 국어 과목은 어렵고 지루해요. ‘벼락치기’로 공부를 해 봐도 좋은 점수가 나오지 않아요. 국어 과목을 잘하려면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이에요. 국어 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국어와 친해져야 해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직접 글을 쓰는 재미도 느껴 보세요. 여러분은 이 책 속에서 여러 친구를 만나게 될 거예요.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딱딱했던 국어 단어들이 친숙하게 느껴질 거예요. 국어공부가 왜 필요한지, 우리의 말과 글이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는지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다 읽고 나면, 그동안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국어 교과서를 다시 꺼내어 볼지도 몰라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어서 책장을 넘겨보세요! 국어와 친해지는 방법 1. 좋은 책 많이 읽기 독서는 국어 공부의 첫걸음이에요.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 컴퓨터 게임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된답니다. 책과 친해지면 자연스레 국어와 친해져요. 2. 국어사전을 옆에 두고 일기 쓰기 국어 시간에 배우는 모든 것이 국어사전 속에 있어요. 일기를 쓰면서 사용하려는 낱말을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글 쓰는 솜씨와 단어 실력이 동시에 쑥쑥 자란답니다. 3.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기 내 의견을 말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 사람의 생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 듣는 능력이 없는 사람은 동문서답(東問西答)만 한답니다. 4. 소리 내어 책 읽기, 발표와 토론을 무서워하지 않기 책을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으세요. 그리고 발표시간에 가장 먼저 손을 드세요. 처음에는 떨리겠지만, 어느새 아나운서처럼 유창하게 내 생각을 말하게 될 거예요. 5. 이상한 말 사용하지 않기 친구들과 대화하거나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에 나쁜 말이나 이상한 말을 자주 사용하면 바른 말을 잊어버리게 돼요. 국어 시험지에 인터넷 용어를 쓰면 빵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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