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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 초등 1~2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8.05
20,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10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이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및 풀이 ●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Ⅰ. 수와 연산 쉿! 비밀번호/주사위 게임 만들기/사슴벌레 키우기/동물의 무리 생활/100원의 기적/로마 숫자/ 자동차 번호판의 숫자/숫자 퍼즐, 마방진/무게를 재는 저울/ 금고를 열어 보자!/물 이야기/엘리베이터/수박씨는 몇 개?/올림픽이 열리는 해는?/햄버거의 가격은?/윷놀이/수학의 왕, 가우스/달력 속 수와 숫자/자릿수와 숫자 카드/동물은 모두 몇 마리? Ⅱ. 도형 도로명주소/마트에서/삼각김밥/나도 미술가/우리집 주소/도형의 이름/한강철교 가 봤니?/신호등/삼각형은 모두 몇 개?/통조림 모양 /원으로 그린 그림/건물 번호판 Ⅲ. 측정 해시계/규칙적인 생활/수면 시간/도착 시각은?/시차/요일/1년은 며칠일까?/시계가 없다면?/누구 키가 더 크나?/한국의 나이/길이를 재는 자/타임캡슐/조상들의 길이 단위/백설공주/미터법/관찰 일기 Ⅳ. 규칙성 우리나라의 사계절/달력/다음에 올 도형은?/예쁜 꽃/다음에 올 수는?/금고의 비밀번호/황금알을 낳는 거위/우리의 자랑, 한글/땡그랑 한 푼/라푼젤/알파고/몇 도막일까?/암호를 풀어라!/규칙이 있는 계산/수열/일주일 Ⅴ. 확률과 통계 어디서 사야 할까?/마트에서의 분류/분리배출/동물 분류/식물 분류/벤다이어그램/동전 던지기/주사위의 신/우등생은 누구?/소풍을 어디로 갈까?/맛있는 제철 과일/고래가 좋아하는 밥/반장 선거/일기예보/인구 증가/마인드맵 Ⅵ. 융합 큐브 퍼즐/데칼코마니/돌고 도는 돈/선생님의 선물/장수풍뎅이/미어캣/10원의 가치/마야 숫자/화가 김홍도/영화 평점/무지개 아파트/칠교놀이/가로수/한국의 도자기/불행의 수, 13/독서/1+1=?/시소를 타는 방법/30의 의미/바퀴 모양은?▶▷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3단계학습 STEP 1. STEAM주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로 흥미 유발 STEP 2. 교과사고력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항 STEP 3. 융합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재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항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다음, 네이버카페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1~2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수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수학 100제에서는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돈과 경제
우리학교 / 김지은.권이은.주정현 지음, 김민준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 2016.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우리학교논술,철학김지은.권이은.주정현 지음, 김민준 그림, 초등토론교육연구회 검토.추천, 김주환 감수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돈과 경제' 편에서는 “돈이 많아야 행복할까?”,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할까?”, “저축이 미덕일까, 소비가 미덕일까?”, “세계화는 필요할까?”, “가난은 개인의 책임일까, 사회의 책임일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진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이다.어린이 토론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는 학부모, 선생님께 1. 가난은 개인의 책임일까, 사회의 책임일까? 그래!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야 아니야! 가난은 사회의 책임이야 2.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할까? 그래!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해 아니야!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아도 돼 3. 저축이 미덕일까, 소비가 미덕일까? 그래! 저축이 미덕이야 아니야! 소비가 미덕이야 4. 세계화는 필요할까? 그래! 세계화는 꼭 필요해 아니야! 세계화는 필요하지 않아 5. 돈이 많아야 행복할까? 그래! 돈이 많아야 행복할 수 있어 아니야! 돈과 행복은 상관이 없어 토론 한눈에 보기 교과서와 함께 봐요 참고 자료 토론과 논쟁을 통한 건강한 지적 충돌은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절실한 경험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는 승패와 정답에 지친 우리 아이들이 모두가 이기는 유쾌한 싸움을 경험하고, 정해진 답을 넘어 자기 생각을 발견하는, 진짜 공부를 배우는 학교입니다. 『어린이 토론학교 : 돈과 경제』에서는 “돈이 많아야 행복할까?”, “자녀에게 재산을 물려줘야 할까?”, “저축이 미덕일까, 소비가 미덕일까?”, “세계화는 필요할까?”, “가난은 개인의 책임일까, 사회의 책임일까?”의 논제로 신나는 토론이 펼쳐집니다. 학교에서 또는 집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할 수 있는 생생한 주제들로 아이들은 토론의 즐거움과 흥미를 더욱 크게 깨달아 갈 것입니다. 생각의 충돌이 빚어내는 즐거운 혼란 아이들에게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 주자! 아이들은 토론을 자기주장을 펼쳐서 상대를 이기는 것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이다. 생각과 생각이 충돌하고 대안과 대안이 부딪힐 때 새로운 길이 보이고 열리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논제를 선정하여 각 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같은 무게로 실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양손의 부싯돌로 제공해 생각의 불꽃을 일으키도록 하려는 의도에서다. 이제까지 신문 기사나 인터넷의 토막글에서 단편적인 생각의 실마리를 찾았던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눈높이에서 설득력 있게 완결된 구조로 쓰인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차례로 읽어 나가는 가운데 생각의 불씨가 지펴진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토론한다고 할 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 부정적인 측면도 있으니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버리자는 식의 어정쩡한 절충은 이 책에 없다. 선명한 찬성과 반대, 단호한 “그래 외모는 중요해.”와 “아니야! 외모는 중요하지 않아.”가 있을 뿐이다. 두 개의 상반된 입장을 차례로 읽고 나면 아이들은 저절로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입장이 진짜 내 마음과 맞아떨어지는가를 고민하게 되는 것이다. “학원에 다녀야 할까?” “욕설을 해야 할까?”처럼 피부로 느끼는 문제에서부터 “CCTV를 설치해도 될까?” “사형제도는 필요할까?”와 같은 토론의 단골 쟁점들, 그리고 “세계화가 바람직할까?”와 같이 어린이와는 다소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커다란 사회 문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문제들이 책을 펼치는 순간 살아 움직이는 쟁점이 되어 아이들의 머리와 가슴을 자극한다. 이 책은 하나의 문제를 바라보는 상반된 입장을 뚜렷하게 인지시킴으로써, 아이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생각의 실마리를 풀어나가고 자기 생각을 보다 단단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라!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이 시작된다! 서로 팽팽하게 맞선 찬성과 반대 글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주장이 옳은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이런 즐거운 혼돈이야말로 바로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이기려는 토론이 아니라 공감하는 토론, 각각의 입장에 타당한 점이 있음을 인정하는 마음가짐이 토론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어린이 토론학교』에서는 이기려고만 하는 토론,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토론이 아니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토론,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토론이 시작된다. 경쟁이 싫지만 어쩔 수 없으니 공정한 경쟁을 하자고 타협했던 아이들은 경쟁 자체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고, 마음속으로는 경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나 다른 이들 앞에서는 약한 이들을 배려해야 한다고 정답지 외우듯 답했던 아이들은 남을 밟고 올라서지만 않는다면 개인의 발전 역시 소중한 가치라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문제를 둘러싼 서로 다른 입장을 통해 지적 충돌을 경험하고, ‘어떤 생각이 옳은지’ 혹은 ‘나라면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고민하고 갈등하는 가운데 생각의 균형을 잡아간다. 좌우의 날개로 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대립하고 갈등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나의 입장을 발견하고 소통의 가능성을 찾아보자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이다. 자신의 입장이 정해지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자기 생각이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방을 공격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되면 다른 사람의 생각에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다. 볼테르의 말처럼,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혀야 빛이 난다. 나의 생각은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만나고 부딪혔을 때 비로소 하나의 생각으로 인정받고 생명력을 얻기 때문이다. 아이들에게 쓸모없는 정답지를 내미는 대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생각의 부싯돌을 쥐어주자.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찾아가면서 상대방의 입장까지도 이해하는 균형과 깊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제대로 만든 어린이 토론 교과서 잠든 교실을 깨우는 신나는 토론이 시작된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실제 토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이다. 토론에 관한 책은 자칫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학교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이 현장감을 십분 발휘하여 알찬 내용과 깨알 같은 재미를 담은 장치를 곳곳에 담아놓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토론에 앞서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생각열기’, 토론의 실제 과정을 보여주는 ‘토론톡’, 글을 다 읽고 난 후 스스로의 힘으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한 ‘생각더하기’와 같은 장치들이 하나의 쟁점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자연스러운 사고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재미있는 일러스트, 다양한 통계 자료와 지도를 곳곳에 배치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 읽기를 선보이고 있다. 책 속의 모든 장치들은 하나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어지기에 ‘생각열기’에서 생각의 실마리들을 건져 올린 다음, ‘그래!’와 ‘아니야!’로 이어지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읽으며 즐거운 혼란에 빠진 후, ‘토론톡'으로 토론의 과정을 익히고 ‘생각더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므로 자료 찾기나 별도의 토론 매뉴얼 없이 이 책 한 권만으로 실제 토론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책에 실려 있는 찬성 글과 반대 글을 통해 논거를 구성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보아야 한다.”라는 논제에 대해 찬성 입장의 글에서는 그 근거로 “시험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라는 근거를 제시하였으며, 이 근거를 입증하기 위해 일본에서 시험을 없앴다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떨어져서 다시 시험을 부활시킨 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순위가 올라간 예를 들고 있다. 주장에 대해 어떤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지, 근거를 입증하는 방법은 어떠한지를 글을 읽으면서 배울 수 있다. 찬성 글과 반대 글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각 상대편이 가장 핵심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에 대한 ‘반론’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반박을 할 때에는 반드시 상대편이 주장한 내용에 대해서만 반박을 해야 하며 새로운 내용을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해도 된다.”라는 상대편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을 할 때 “선의의 거짓말이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선택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라고 반박함으로써 상대방의 논거가 잘못되었음을 입증하는 식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는 한편 상대 논리의 허점을 공략하는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질문을 던져라! 토론으로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즐거움 왜 우리 아이들은 공부에 흥미가 없을까? 어른들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는 공부만을 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어른들이 낸 문제의 답을 찾는 공부를 하게 되면 자신이 찾은 답이 어른들의 기대에 맞을까 걱정하고 정답을 빨리 알아내려고만 하게 된다. 좋은 시험 점수나 어른들의 칭찬이 이러한 공부의 대가로 주어진다. 칭찬이나 점수와 같은 보상이나 어른들의 강제가 없다면 정답을 찾는 공부를 계속하는 아이들은 거의 없다. 질문은 아이들 스스로 던지는 것이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으면 “왜? 어째서?”하고 질문이 생긴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만나고 새로운 사실도 깨닫게 된다. 질문을 던지는 데서 시작하는 공부는 진정으로 즐거운 공부일 것이다. 토론이야말로 질문을 던지는 일이다. 옳은지 그른지 질문을 던지고 그 타당성을 따져가는 과정이 바로 토론이다. 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간다. 그 과정에서 무수한 다른 질문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공부라는 것이 무수한 질문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토론이 끝나도 마찬가지이다. 토론이 끝난다고 해도 여전히 많은 질문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이나 결론은 항상 잠정적인 것일 뿐이다. 여전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알 수 없는 세상에 대해 조금씩 질문을 던져 앎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이야 말로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참된 의미이다. 앎의 기쁨을 모르는 삶과 그러한 기쁨을 누리는 삶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르다. 『어린이 토론학교』 시리즈는 진정으로 공부하는 세계, 앎의 기쁨을 누리는 세계로 우리 아이들을 이끌어 갈 것이다.
괜찮아, 슈가보이
M&Kids / 조경희 글, 임덕란 그림 / 2016.08.20
10,000원 ⟶ 9,000원(10% off)

M&Kids우리창작조경희 글, 임덕란 그림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 가정 폭력은 절대 감추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저자가 이 무겁고 슬픈 이야기를 글로 옮겨 쓰기로 마음먹은 것도 우리 사회가 미처 살피고 돕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서이다. 같은 공동체로서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모은다면 가정 폭력에 희생된 아이들도 없을 것이다. 상처받고 움츠러든 아이들도 푸른 멍을 지우고 활짝 웃을 날이 있을 것이다. 아빠의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슈가보이 승우에게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처럼 우리 주위에서 고통받고 있는 또 다른 슈가보이가 있지 않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이웃과 친구를 더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품 넓은 친구들로 자라나도록 이끈다.머리말 -상처받은 슈가보이들을 위해 찢어진 우산을 집 안에 두면 행운이 달아난다 청개구리가 사는 집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되는 비밀 서로 돕는 게임 온 가족이 함께하는 숨바꼭질 하하 씨는 판다 인형이 아니야 용기를 내 주면 안 되겠습니까? 어린왕자와 주정뱅이 위험하지 않다고요? 빨간 마후라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다르게 생각하지 않으면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정 폭력으로 고통받는 이 땅의 수많은 슈가보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몸에도 마음에도 푸른 멍이 든 어린이 친구들이 있어요 세상에는 이 동화에 나오는 ‘하하 씨’와 ‘슈가보이’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나라 가정의 53.8퍼센트가 ‘가정 폭력’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은, 두 집 중 한 집에서는 가정 폭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꼭 닫힌 대문 안에서 상상할 수 없는 무섭고 섬뜩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정심을 떠나서 같은 인간으로서 가슴 한쪽이 무너지는 일입니다. 최근 뉴스에서는 엄마, 아빠가 무서워 집에서 도망쳐 나와 이웃의 도움으로 구조된 어린이 친구도 있었고, 반대로 이웃의 외면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아이도 있었습니다. 한참 떠들고 웃고 꿈을 꾸어야 할 어린이 친구들에게 이렇게 끔찍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이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한 가정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우리에게는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가정 폭력 문제는 우리 사회 전체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입니다. 저자가 이 무겁고 슬픈 이야기를 글로 옮겨 쓰기로 마음먹은 것도 우리 사회가 미처 살피고 돕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같은 공동체로서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모은다면 가정 폭력에 희생된 아이들도 없을 것입니다. 상처받고 움츠러든 아이들도 푸른 멍을 지우고 활짝 웃을 날이 있을 것입니다. 아빠의 가정 폭력에 시달리던 슈가보이 승우에게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이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던 것처럼 우리 주위에서 고통받고 있는 또 다른 슈가보이가 있지 않는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이웃과 친구를 더 따뜻하게 품을 수 있는 품 넓은 친구들로 자라나면 좋겠습니다. 마음속 청개구리가 떠나지 않게 지켜 주세요 슈가보이라는 근사한 별명을 가진 승우는 기분 좋은 별명과는 달리 잔뜩 움츠러든 아이입니다. 승우의 아빠는 술만 먹으면 붉은 악당으로 변해 자기를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승우와 엄마를 때렸습니다. 대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라 이웃들도 모른 척했고, 승우와 엄마도 반복되는 폭력을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몸에도 마음에도 푸른 멍이 든 승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 담임 선생님은 승우의 엄마를 설득하고, 승우에게도 아빠의 폭력을 벗어나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괜찮아, 슈가보이』에서는 가정 폭력은 절대 감추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폭력이 반복되고 대물림되는 이유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감추고 외면하고 용기를 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슬픈 사실은 이 동화에서처럼 방관자가 너무 많다는 사실입니다. 가정 폭력은 당하는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피해자도 목격자도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불러오고, 한 사람의 행복과 소중한 꿈을 짓밟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 용기를 내고, 그 손을 잡아 준다면 이 땅의 다른 수많은 슈가보이들도 평범하면서도 하루하루 달콤한 행복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슈가보이의 마음속에 움츠리고 있던 청개구리가 꿈과 행복을 먹고 다시 팔짝팔짝 뛰어오르기를 바랍니다.
수학 비밀일기 23 : 수.연산편
천재코믹스 / 김학연 (지은이), 이경신 (그림) / 2018.09.07
8,000원 ⟶ 7,200원(10% off)

천재코믹스수학동화김학연 (지은이), 이경신 (그림)
수학 비밀일기 시리즈. 사립 천재 우등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사랑과 우정, 모험 등을 통해 순수한 동심과 꿈을 갖게 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문제를 쉽게 일상에서 깨닫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연산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와 연산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수연산의 기본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 수학 학습의 여러 응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학 학습의 바탕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전권을 읽고 나면 어느새 수의 개념을 익히고 계산 방법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될 것이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초등 전 학년에 걸친 수와 연산 영역을 다루는 순정 판타지 학습만화" - 여자 주인공 성하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 우정과 사랑, 모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 -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연산'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알찬 구성"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학습 가능. -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식과 수학적 지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 -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올림포스 여신 스쿨 1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권미선 그림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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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권미선 그림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1장 특별한 초대 2장 테세우스 3장 궁지에 몰리다 4장 크레타 섬으로 가는 길 5장 미로 6장 개량 공사 7장 갇혔어! 8장 아리아드네의 손뜨개 9장 불꽃 튀는 싸움 10장 내 잘못이야 11장 무사 귀환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은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Goddess Girls>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은 블로그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마침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2년에 첫 출간된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1권 《아테나의 비밀》을 시작으로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 5권 《아테나의 지혜》, 6권 《아프로디테의 선택》, 7권 《아르테미스의 믿음》, 8권 《메두사의 심술》, 특별판 《헤라이언 게임》, 9권 《판도라의 호기심》, 10권 《파마의 소문》, 11권 《페르세포네의 미더움》, 12권 <카산드라의 예언> 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출간되었으며, 이제 13권 <아테나의 자존심> 편이 소녀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13권 《아테나의 자존심》은 지금까지도 만화로, 연극으로, 영화로 제작되어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는 미노타우로스 신화를 소재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에 테세우스, 아리아드네 등 미노타우로스 신화의 주역들이 책 안에도 등장하여 올림포스 신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주도한다. 이 책에서 눈 여겨 볼 점은 바로 지혜의 여신 아테나가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다. 섣부른 판단과 자만으로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된 아테나가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 겸손한 태도와 마음가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네 여신들을 중심으로 한 <올림포스 여신 스쿨>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된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아울러 각각의 이야기마다 자연스레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사건들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며 읽을 정도로 짜임새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은 물론 문학적 눈높이까지 향상시킨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미로 안에 갇힌 올림포스 신들을 구출하라! 아테나는 바쁜 학교 생활 탓에 남자 친구 헤라클레스와의 사이가 멀어진 것을 깨닫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그러나 아테나의 바람과는 달리 올림포스 학교에 방문한 헤라클레스의 사촌 테세우스 때문에 아테나의 노력이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그러던 중, 크노소스의 미노스 왕이 올림포스 신들을 라비린토스 놀이공원에 초대하고, 아테나는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헤라클레스와의 관계 회복을 기대한다. 올림포스 신들과 카산드라, 그리고 테세우스는 라비린토스 놀이공원으로 떠나고, 그곳의 명물이라 불리는 미노타우로스 미로에 들어가게 간다. 그런데 미로 안에 들어간 올림포스 신들은 한참이 지나도 나올 생각을 안 하고 공포에 질린 비명 소리만 질러댄다. 그 순간 미로 입구 옆에 서 있던 아테나의 얼굴이 굳어져 가는데.. 과연 아테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올림포스 신들은 무사히 미로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닮은 듯 다르고, 다른 듯 닮은 형제자매 이야기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윤정 글, 경혜원 그림 / 2012.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그림책윤정 글, 경혜원 그림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시리즈 7권. 세상에서 부모 다음으로 가까운 피붙이인 형제자매에 관한 옛이야기 모음집이다. 할머니가 들려주듯 술술 읽히는 입말과 개성 있는 형제자매들이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의 몰입을 돕는다. 여섯 편의 이야기에는 형제자매끼리 서로 돕고 의지하고 우애 있게 지내라는 부모의 당부와 마음이 반영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형제자매 이야기는, 노루 발자국에 고인 물을 마시고 노루로 변해 버린 동생과 그 누이의 이야기를 담은 ‘노루 동생’, 흥부 놀부 이야기처럼 마음씨 고약한 형과 착한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거지 형제’, 훈훈한 형제간 우애를 다루고 있는 ‘금구슬을 버린 형제’,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느껴지는 ‘콩쥐 팥쥐’ 등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첫 번째 마당 노루 동생 두 번째 마당 거지 형제 세 번째 마당 금구슬을 버린 형제 네 번째 마당 콩쥐 팥쥐 다섯 번째 마당 외쪽이 여섯 번째 마당 재주 있는 삼 형제아웅다웅 툭탁툭탁 다투고 경쟁하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는 형제자매. 여섯 빛깔 서로 다른 형제자매 이야기, 들어볼래? 『다른 듯 닮았고, 닮은 듯 다른 형제자매 이야기』는 '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일곱 번째 책으로, 세상에서 부모 다음으로 가까운 피붙이인 형제자매에 관한 옛이야기 모음집이다. 요즘에는 한 집에 보통 자식이 하나 아니면 둘이지만, 불과 십여 년 전만 해도 서넛은 기본이었다. 그러다 보니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처럼 형제자매끼리 아웅다웅 경쟁하고 질투하고 다투는 일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세 희희낙락 의지하고 도왔지만 말이다. 그래서인지 형제자매가 많은 사람은 성격이 좋고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라면서 형제자매간 티격태격 다투고, 화해하고, 이해하고, 사랑한 경험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자세와 태도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히게 한다고 본 것이다. 옛이야기에 형제자매와 관련한 이야기가 많은 것도 이런 것과 무관하지 않다. 옛이야기는 아직 선과 악의 개념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선과 악의 개념을 가르치고 선이 반드시 승리하는 결말을 통해 정의가 지배하는 의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한다. 형제자매가 등장하는 이야기도 이런 옛이야기의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형제자매 이야기는 이런 의식을 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마음씨가 착한 형제나 자매는 욕심 많고 마음을 곱게 쓰지 못하는 형제나 자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종내에는 모두가 바라는 부러운 삶을 얻고, 그렇지 못한 형제나 자매는 비참한 결말을 맞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처럼 옛이야기 가운데서도 형제자매 이야기가 유독 인과응보적인 성격이 강한 것은 이야기를 통해 형제자매끼리 다투고 비난하고 괴롭히기보다는 서로 돕고 의지하고 우애 있게 지내라는 부모의 당부와 마음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에 수록된 형제자매 이야기는, 노루 발자국에 고인 물을 마시고 노루로 변해 버린 동생과 그 누이의 이야기를 담은 ‘노루 동생’, 흥부 놀부 이야기처럼 마음씨 고약한 형과 착한 동생의 이야기를 담은 ‘거지 형제’, 훈훈한 형제간 우애를 다루고 있는 ‘금구슬을 버린 형제’,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지만 들을 때마다 새로운 맛이 느껴지는 ‘콩쥐 팥쥐’, 불편한 몸으로 태어났지만 꿋꿋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의 편견을 깨 버리는 ‘외쪽이’, 형제간 우애가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강한 힘이 됨을 일깨워 주는 ‘재주 있는 삼 형제’ 여섯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할머니가 들려주듯 술술 읽히는 입말과 개성 있는 형제자매들이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는 그림은 흥미진진하게 이야기의 몰입을 돕는다. 이런 여섯 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굳이 형제자매끼리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형제자매간 우애 있게 지낼 궁리를 하게 될 것이다. 한꺼번에 여러 형제자매 이야기를 읽으니 이야기가 담고 있는 공통 주제와 차이점, 특징들을 비교하게 되는 건 이 책이 덤으로 주는 멋진 선물이다.
사로국 명탐정과 황금보검 도난 사건
파란자전거 / 손주현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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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손주현 (지은이), 송효정 (그림)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7권. 다양한 추측이 가능한 황금보검의 유입 경로에 역사적으로 분명 있을 법한 논리적 상상을 더했다. 1,500년 전 타임캡슐, 황금보검이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에서 되살아난 묵지와 단리, 이사마로와 블래다, 반도를 달려 실크로드를 거쳐서 세계로 뻗어나갔던 황금의 나라 신라의 모습을 통해 유물과 유적의 가치, 역사의 소중함과 마주하게 된다. 황금보검을 발굴하고 연구관들이 보검의 숨은 이야기를 하나씩 찾아내듯, 주인공 소년의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사라진 보검과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탐정 기법은 읽는 즐거움과 함께 유물로 역사를 읽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글쓴이의 말 : 1,500년 전 땅속에 묻힌 황금보검의 진짜 주인을 찾아가는 길 1. 사라진 황금보검 2. 보검 따라 하슬라 땅으로 3. 이사마로, 만나자 이별 4. 탈출 5. 마등오 마을의 단리 6. 황금 도시 왕경 7. 황금 도시에서 금박 마치 찾기 8. 욕심 많은 수탉 9. 이상한 초대장과 주인 없는 유리그릇 10. 큰불도 비켜 가는 귀족 11. 수상한 경매장 12. 욕심쟁이 수탉의 정체 13. 납치된 단리 14. 적의 무기로 적을 치다 15. 제자리로 16. 황금보검의 진짜 주인 황금보검 속 비밀의 문 : 의문의 황금보검이 풀어놓은 눈부신 황금의 나라 신라 사람들1,500년 전 땅속에 잠든 의문의 황금보검 당대 최고의 위세품 황금보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예리한 관찰력과 추리력의 소유자 설묵지, 임기응변의 달인 천인 마을 소녀 단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해결사 서역인 블래다! 사로국 최고의 자리 마립간을 노리는 자들의 음모와 조작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황금보검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 나선 사로국 명탐정 묵지와 개성 넘치는 일행들.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1,500년 전 사건 현장 속에서 생생한 신라와 살아 있는 신라 사람들을 만나 본다. 당대 최고의 기술과 동서양의 만남을 보여 주다! 시대의 아이콘 황금보검 1973년 경주의 대릉원을 조성하며 발견된 ‘경주계림로보검’은 발견된 당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고고학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1,500여 년 전 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유행하던 공법을 이용해 만들어진 이 칼이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고, 최고의 권력을 상징하는 이 칼과 함께 묻힌 두 사람은 과연 누구이고 어떤 관계인가에 대한 의문 때문이었다. 연구와 관찰 끝에 이 유물이 칼이라는 사실, 무기가 아닌 권력의 상징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성분 분석을 통해서는 당시 신라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과 함께 묻힌 사람이 마립간 즉 왕은 아니지만 진골 정도의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었다는 점도 밝혀졌다. 보물635호로 지정된 길이 36cm의 단검, 황금보검. 붉은 보석과 유리가 상감된 이국적인 문양, 검 전체에 사용된 화려한 누금세공기법, 동유럽 원산의 석류석, 함께 발견된 흑해 연안에서 제작된 로만글라스, 로마 문화가 퍼져 있는 곳에서 최고의 장인만이 제작 가능한 인면 모자이크 기술. 이 모두를 품고 있는 황금보검 속 비밀의 문을 열어 본다. 타임캡슐, 유물과 유적 그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 유물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시대와 나라와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간 사람들에 대해 알려준다. 신라의 것은 아니나 신라 사람이 지니고 있던 물건, 의문의 황금보검은 황금의 제국이라 불리며 서역에서는 상상 속 나라처럼 여겨졌던 신라, 교역이 활발해 서아시아는 물론 유럽인들까지 오갔던 당시의 신라 사회와 사람들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황금보검이 신라로 유입된 경로는 합리적인 추측만 가능할 뿐 정확한 역사적 자료는 아직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작가들에게는 어려우면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파란자전거 역사동화 《사로국 명탐정과 황금보검 도난 사건》은 다양한 추측이 가능한 황금보검의 유입 경로에 역사적으로 분명 있을 법한 논리적 상상을 더했다. 1,500년 전 타임캡슐, 황금보검이 품고 있는 무궁무진한 이야기 속에서 되살아난 묵지와 단리, 이사마로와 블래다, 반도를 달려 실크로드를 거쳐서 세계로 뻗어나갔던 황금의 나라 신라의 모습을 통해 유물과 유적의 가치, 역사의 소중함과 마주하게 된다. 황금보검을 발굴하고 연구관들이 보검의 숨은 이야기를 하나씩 찾아내듯, 주인공 소년의 예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사라진 보검과 범인을 찾아내는 추리탐정 기법은 읽는 즐거움과 함께 유물로 역사를 읽어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동로마에서 황금의 나라 사로국까지, 당대 최고의 위세품 황금보검을 둘러싼 추악한 음모의 진실을 밝혀라! 마립간이 될 태자의 스승이자 귀족이던 묵지의 아버지는 마립간의 명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위세품을 구하기 위해 아들 묵지와 함께 불름(동로마 제국)으로 간다. 그곳에서 사로국에서는 볼 수 없던 보검 제작 방식을 확인하고 새로운 마립간을 위한 황금보검을 제작한다. 황금보검을 마립간에게 전하기 위해 사로국으로 출발하려다 불름 황제의 습격으로 묵지의 아버지는 죽고, 임무는 묵지에게 고스란히 넘어간다. 보호자이자 친구인 서역인 블래다와 함께 이사마로(태자)에게 당대 최고의 위세품 황금보검을 전하기 위해 사로국으로 가던 중 황금보검을 도난당하면서 묵지의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그 뒤 황금보검을 찾기 위해 소그드인 붉은점의 뒤를 밟던 중, 볼모로 잡힌 태자와 만나게 되고 그의 인성에 감복한 묵지는 황금보검을 찾는 데 더욱 열중한다. 그러던 중 왕경 출입패를 얻기 위해 들른 천인 마을에서 당차고 똑똑한 단리를 만난다. 묵지 일행은 순장되기 위해 끌려간 단리의 동생도 찾고 황금보검의 행방을 찾기 위해 황금의 도시 왕경에 입성한다. 한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묵지의 관찰력과 상황 파악이 빠르고 추진력이 뛰어난 단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는 해결사 서역인 블래다는 사라진 황금보검과 마립간 자리를 노리는 귀족이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를 찾아내고,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로국 최고의 자리 마립간을 노리는 검은 음모와 추악한 조작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범인을 가려내고, 황금보검의 진정한 주인을 찾는 사로국 명탐정 묵지와 그 일행의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1,500년 전 사건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본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 빠른 전개 속에 숨어 있는 추리 코드 그 안에서 놓치지 않은 신라와 신라 사람들 이 땅에 선조들이 남긴 흔적, 유물과 유적이 거쳐 온 시간을 되살려 내는 일은 그 시대의 모습과 그 시대 사람의 생활과 생각, 바로 ‘역사’를 되살려 우리를 알아가는 길이기도 하다. 작가 손주현은 역사를 공부할 때 “다각적인 주제와 인물로 접근해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조선 과학수사관 장 선비》를 통해 조선과 암행어사, 당시의 프로파일러 작업에 대해 이야기했듯 이번에는 ‘황금보검’이라는 유물을 통해 신라와 신라 사람들을 생생하게 되살려 냈다. 이에 ‘경주 계림로 보검’의 조사 보고서를 쓴 큐레이터 국립중앙박물관의 윤상덕 학예연구관이 황금보검의 발굴 과정과 그 의미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이야기의 등장인물과 시대 배경을 아울러 설명해 줌으로써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며 읽는 재미를 더한다. 사로국의 귀족이면서 소심한 묵지와 천인 마을의 씩씩한 단리는 사회적 계층만큼이나 성격도 정반대다. 그러나 사건을 해결하면서 티격태격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발이 척척 맞아가는 과정은 웃음과 함께 통쾌함마저 느끼게 한다. 당시 왕경에서는 개도 금을 두르고 다닌다든가 금입택이나 금박 마차 등을 사건의 중심에 놓아 당시 신라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게 했고, 서역인 블래다나 소그드인 붉은점이 낯설지 않을 만큼 외국 상인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던 왕경의 시장 풍경 또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발 빠르게 해결해 나가는 빠른 전개 속에 숨어 있는 추리 코드를 찾아가는 재미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길, 사로국 명탐정 설묵지와 개성 넘치는 그 일행의 행보 속에서 1,500년 전 한반도에 살았던 우리 선조들과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좌충우돌 화폐 탐구
동아출판 / 윤상석 지음, 김정진 그림, 구본철 감수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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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자연,과학윤상석 지음, 김정진 그림, 구본철 감수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의 18번째 시리즈이다. 삼촌에게 화폐와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듣게 된 태민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과학수사, 화폐, 우주탐사, 식물, 로봇'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1장 돈이 탄생하다 2장 위조지폐를 막아라! 3장 화폐 박물관에 가다 4장 위조지폐 범인을 잡다 핵심 용어늘 용돈이 모자란 태민이! 태민이는 잔뜩 골이 났어요. 용돈을 알뜰하게 사용하고 저금까지 하는 동생 하진이가 혼자 맛있는 것을 사 먹으며 놀렸기 때문이에요. '도대체 돈을 왜 만든 거야?' 삼촌은 투덜거리는 태민이를 달래며 화폐의 비밀을 알려 주지요. 삼촌에게 화폐와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듣게 된 태민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삼촌과 태민이를 따라 화폐에 숨은 비밀 속으로 빠져 보아요.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과학수사, 화폐, 우주탐사, 식물, 로봇'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화폐는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기술로 만들어졌는지, 과학수사에는 어떤 원리가 이용되는지, 로봇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가시광선', '무중력', '유전자'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화폐에 숨은 그림', '우주에 떠 있는 우주정거장', '커다란 과일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범죄 현장에서 증거를 찾아낼 때도, 우주 탐험 계획을 세울 때도, 식물이 자랄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과학 수사관이 되고 싶은 어린이 탐정단, 우주 탐사 대원으로 뽑힌 아리와 랑이, 콩콩 공주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시리즈 소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정보와 이야기가 만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자극하며, 실생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융합 지식를 통해 융합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세트 (전6권)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은이), 이창우, 윤유리, 송진욱, 강경수 (그림) / 2019.06.26
66,000원 ⟶ 59,400원(10% off)

길벗스쿨자연,과학우리누리 (지은이), 이창우, 윤유리, 송진욱, 강경수 (그림)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가운데 과학.수학 편을 모아 6권 세트로 기획했다. 재미있는 네 칸 만화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개념의 이해를 도와준다.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어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시리즈이다.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1-지구과학,물리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2-생물,화학 그래서 이런 의학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그래서 이런 전통과학이 생겼대요 그래서 수학이 생겼대요1.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1 - 지구과학, 물리 어린이들이 배워야 할 지구와 우주, 자연현상에 관한 핵심적인 것들을 네 컷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지구과학 부분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지각의 변동, 우주의 신비, 날씨 등을 배울 수 있고 물리 부분에서는 빛과 열, 자석과 전리, 힘과 에너지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초등과 중등 과정에서 배우는 지구과학 물리 개념 중 가장 핵심적인 것들을 실생활 사례와 과학의 역사 등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2 - 생물, 화학 세상의 현상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과학을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네 칸 만화와 함께 생물과 화학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히 풀어 주세요. 사막에 사는 선인장은 왜 잎이 없을까요? 달리기를 하고 나면 왜 심장이 빨리 뛸까요? 물이 가득 든 페트병을 얼리면 왜 불룩해질까요? 열기구는 왜 하늘에 뜰까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한 권에 담겨 있습니다. 3. 그래서 이런 의학이 생겼대요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학은 우리와 늘 함께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태어나는 첫 순간 의사를 만납니다. 그리고 질병에 걸렸을 때, 예방 접종을 할 때, 건강 검진을 할 때 등등 평생에 걸쳐 의사와 마주하지요. 그만큼 의학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의학은 어떻게 발전했고, 그 속에 얼마나 많은 희생과 헌신이 있었을까요? 네 칸 만화와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로 의학 상식을 키워 보세요. 4. 그래서 이런 발명품이 생겼대요 수많은 발명품은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문자가 발명되었기에 선사 시대가 역사 시대로 발전할 수 있었고, 종이와 인쇄기가 발명되었기에 지식 문화가 크게 발달했지요.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발명품, 가장 쓸모 있고 흔히 볼 수 있는 발명품 등 여러 발명품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가 책 속에 펼쳐집니다. 발명품의 유래와 쓰임을 네 컷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5. 그래서 이런 전통 과학이 생겼대요 우리 조상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과학을 발전시키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화를 일구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과학의 뿌리를 아는 것은 우리 역사를 배우고, 문화를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일입니다. 책 속에는 널뛰기에 숨어 있는 지레의 원리부터 첨성대에 담긴 천문학 지식까지, 전통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원리가 고루 담겨 있습니다. 전통 문화 속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익히면서 의식주부터 문화재까지 그 가치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6. 그래서 이런 수학이 생겼대요 이 책은 동서양의 수학의 역사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습니다. 인류가 수를 세기 시작한 것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가 쓰고 있는 숫자는 어떻게 탄생했는지, 도형은 왜 연구하게 되었는지, 수학 계산은 어떻게 발달했는지를 재미있는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들려주지요. 글을 읽다 보면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깨치는 것은 물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답니다.
빛돌의 전설
보림 / 오카다 준 지음, 고향옥 옮김 / 2013.06.25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림명작,문학오카다 준 지음, 고향옥 옮김
보림문학선 시리즈 10권. ‘빛돌의 전설’이라는 롤플레잉 게임을 했던 마나부가 우연히 게임 속 세계와 현실 공간을 꿈을 오가며 겪는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로 하여금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게임이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파괴를 계속하면서 점점 게임에 빠져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를 정교한 이야기의 구조를 통해 정확하고 신랄하게 말하고 있다. 치밀하게 짜놓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공감되는 주인공들과의 교감을 통해 게임 속의 혼돈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끝없이 파괴되는 자아는 게임에서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로 이어져 결국은 현실 속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특히 독백에 가까운 문장들은 주인공들의 고민과 갈등을 잘 표현하고 있고, 이것은 더 나아가 작가의 궁극적인 주제인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평화’에 대해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가의 무게감이 있는 주제는 섬세한 자기 독백적 서사와 탄탄한 작품의 구성력, 게임이라는 소재가 판타지라는 장르와 잘 어우러져 중저음의 깊은 울림으로 퍼진다.또 하나의 세계로 깨어나지 않는 꿈 보건실에서 잠이 깨다 주인공 거치적거리는 존재 소리 내지 않는 걸음걸이 잡혔을 때, 어떻게 할까 권총 잡는 법 정보 지하 기지에서 탈출하다 바라는 것 어둠의 왕의 병사 터널 속에서 바늘두더지들 비장의 작전 보름밤 빛돌오카다 준이 롤플레잉 게임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던진다. 롤플레잉 게임이라는 소재가 《선택하지 않은 모험 빛돌의 전설》 주요한 모티브이지만, 오카다 준 작가가 즐겨 쓰는 소재인 ‘학교’와 ‘시간’이라는 두 축은 이 책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이 작품은 ‘빛돌의 전설’이라는 롤플레잉 게임을 했던 마나부가 우연히 게임 속 세계와 현실 공간을 꿈을 오가며 겪는 이야기이다. 현실 세계보다는 게임 속 세계가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신도 모르게 게임 속 세계로 흘러들어 간 마나부와 아카리는 이야기가 거의 끝나갈 때까지도 자신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왜 그곳에 있는지 몰라 답답해한다. 더구나 게임 속 동료를 보면서 왜 자신의 과거를 기억하지 못할까 궁금해하며, 원래 모습을 되돌려 줄 수는 없을지 고민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캐릭터들의 존재도 서서히 밝혀진다. 주인공의 활약을 기대한 독자로서는 모험 판타지라기보다는 주인공과 같이 고민해야하기 때문에 결코 쉽게 읽히지 않는다. 특히 《선택하지 않은 모험 빛돌의 전설》은 주인공들의 자기 독백적인 문장이 많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 독백에 가까운 문장들은 주인공들의 고민과 갈등을 잘 표현되고 있고 이것은 더 나아가 작가의 궁극적인 주제인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평화’에 대해 효과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가의 무게감이 있는 주제는 섬세한 자기 독백적 서사와 탄탄한 작품의 구성력, 게임이라는 소재가 판타지라는 장르와 잘 어우러져 중저음의 깊은 울림으로 퍼진다. 게임은 게임으로만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니다. 2011년부터 게임 셧다운 제도를 시행할 정도로 게임은 이미 우리 아이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게임을 막무가내로 막을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게임을 통해 아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에 대한 소통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로 하여금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한 게임이 무차별적으로 죽이고, 파괴를 계속하면서 점점 게임에 빠져들어 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를 정교한 이야기의 구조를 통해 정확하고 신랄하게 말하고 있다. 치밀하게 짜놓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히 공감되는 주인공들과의 교감을 통해 게임 속의 혼돈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끝없이 파괴되는 자아는 게임에서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현실세계로 이어져 결국은 현실 속의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작품내용] 마나부는 아빠가 빌려 온 ‘빛돌의 전설’이라는 롤플레잉게임을 하게 된다. 평소에 게임을 하지 않았던 마나부는 이날 새벽까지 게임을 한 탓에 수업시간이 힘들었다. 보건담당인 아카리와 함께 보건실로 가던 중 ‘빛돌의 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런데 갑자기 계단에서 다른 세계로 들어가게 되었다. 공간은 똑같은 학교 건물이지만 계단과 복도는 미묘한 차이를 보인다. 주위는 점점 어두워지고 마나부와 아카리가 있는 곳만 밝은 것이다. 이 때 갑자기 게임 속 캐릭터인 바늘 두더지라는 몬스터가 나와 아카리를 공격한다. 두 사람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빛돌의 전설’ 게임은 시작된 것이다. 보건실에서 잠이 깬 아카리와 마나부는 현실과 게임의 세계가 뒤섞인 상황에 몹시 혼란스럽다. 게임의 세계에서 잠이 들면 현실로 돌아오고, 현실에서 잠이 들면 게임의 세계에 있는 두개의 세상인 것이다. 게임 속의 현실은 싸움을 계속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이 총 쏘는 연습을 해야만 하고 공격을 해야만 한다. 게임 속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아카리는 권총을 쏘면서까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을 거부한다. 이 지루한 싸움은 어둠의 왕으로부터 빛돌을 찾아 소원을 빌어야만 게임이 끝나게 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게임 속 동료들과 빛돌을 같이 찾기로 한다. 그러나 그 길은 너무나 험난하다. 적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게 된다. 치열한 싸움 속에서 깨달은 사실은 모두가 원해서 이 게임 속으로 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총에 맞아 죽어가는 병사들을 보면서 그들에게도 감정과 살아온 궤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두 정신이 들고 보니 게임 속에서 모두를 적으로 돌린 채 쫓고 죽이는 게임을 계속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학교와 관련된 사람들이 흘러들어와 변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드디어 빛돌을 찾았다. 이 돌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런 돌을 위해 소원을 빌어야 한다니 …. “빛돌아! 사라져 버려라.”
job? 나는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야!
국일아이 / 동방광석 (지은이), 문형남 (감수)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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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생활,인성동방광석 (지은이), 문형남 (감수)
바둑 신동인 13세 차우빈이 AI 때문에 바둑을 그만두게 되면서, AI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덕분에 전신마비 환자인 수정이 아빠가 걷는 것을 보고, 사라진 할머니를 아이트래킹 기술을 통해 찾게 되면서 AI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같은 반 친구인 수정이와 함께 융합소프트웨어 기술 연구소를 방문하여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을 만나고 그들이 하는 일과 활용 사례를 배우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인공을 꿈꾸게 된다.컴퓨터가 싫어! AI / 신호등 센서 / 인터페이스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정보 더하기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BCI 기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라 자율주행 / 웨어러블 디바이스 / 웨어러블 컴퓨터 / 아이트래킹 정보 더하기 아이트래킹 인공지능 로봇 ‘제노’ 사람의 마음을 읽다! 휴머노이드 / 감성인식 기술 정보 더하기 사람의 감정을 읽는 인공지능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스마트 팜 정보 더하기 뇌를 통해 심리를 파악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인공이 될 거야! SW 융합 클러스터 2.0 사업 / 코딩 정보 더하기 융합소프트웨어의 활용 분야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 국내 최초 직업 체험 학습 만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체험 학습 만화! 각각의 소프트웨어들이 융합한 마법 같은 세상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어린이를 위한 필독서! 테슬라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는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뇌에 8mm짜리 컴퓨터 칩을 이식하여 알츠하이머, 척추손상 등을 치료하고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AI)을 장착한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이러한 기술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로 융합소프트웨어를 통해 실현되는 기술입니다. 융합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기술은 이외에도 사람의 시선을 추적하는 아이트래킹 기술, 감성을 인식하는 감성인식 기술 등 다양합니다. 융합소프트웨어로 우리 삶은 앞으로 더 편리해질텐데요. 이런 세상을 만들고 이끌어 가려면 우리 꿈나무들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요? 《job?》스페셜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드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미래 직업을 소개하는 학습 만화입니다. 사라지는 직업이 아닌 미래 유망직업을 알아보고, 그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고, 흥미를 유발하는 워크북을 함께 수록하여 필요한 자질과 적성은 어떤 것인지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job?》스페셜 10권은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합하여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이를 여러 산업에 활용하는 융합소프트웨어는 유명 인사들과 과학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4차 산업 분야입니다. 《job? 나는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될 거야!》는 바둑 신동인 13세 차우빈이 AI 때문에 바둑을 그만두게 되면서, AI는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덕분에 전신마비 환자인 수정이 아빠가 걷는 것을 보고, 사라진 할머니를 아이트래킹 기술을 통해 찾게 되면서 AI에 대한 생각이 바뀝니다. 같은 반 친구인 수정이와 함께 융합소프트웨어 기술 연구소를 방문하여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들을 만나고 그들이 하는 일과 활용 사례를 배우면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주인공을 꿈꾸게 됩니다. 뇌 신호를 감지하고 해석하여 사용자가 생각만으로도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는 BCI 전문가, 시선의 방향과 움직임을 추적하여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지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아이트래킹 프로그래머, 사람의 감정을 컴퓨터가 인지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하는 감성인식기술 전문가, 각각의 소프트웨어를 합하여 새롭게 프로그래밍화하는 융합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융합소프트웨어 개발자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OX 퀴즈, 빈칸 채우기, 색칠하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놀이 요소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적성과 자질에 맞는지 탐구해볼 수 있는 워크북을 함께 구성했습니다. 또한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융합소프트웨어를 만들지 내 생각을 창의적으로 적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융합소프트웨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떠나 볼까요? ◆ 재미있는 학습 만화 교과 과정에 맞춘 직업 체험 학습 만화입니다. 맛깔스러운 대화와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로 정보보안과 관련한 다양한 직업에 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봅니다. ◆ 알짜 정보가 가득한 팁 만화에 등장하는 직업과 연관된 정보를 팁으로 넣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직업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았습니다. ◆ 심화 학습을 위한 정보 정보보안의 정의와 역사, 정보보호의 3요소, 사이버 범죄,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우리나라의 천재 화이트 해커, 정보보안을 활용하는 분야 등에 관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 꿈 찾기 프로그램 자신이 좋아하는 일, 성격, 능력 등을 파악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꿈을 꾸게 하고 꿈을 이루게 하는 꿈 안내서입니다. ◆ 자유학년제 활동을 위한 워크북 수록 초등학생에게는 자유학년제를 대비하게 하고, 중학생에게는 자유학년제 교육 과정뿐 아니라 진로 탐색 시간을 이용하여 직업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재미 요소와 생각 거리로 관심 집중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와 직업 윤리나 직업에 관한 토론을 통해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콜록콜록! 오늘의 황사 뉴스
뭉치 / 묘리 (지은이), 푸른감성 (그림)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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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자연,과학묘리 (지은이), 푸른감성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15권.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15권은 황사의 긍정적인 기능과 부정적인 영향을 예로 들어 황사가 과연 피해만 주는 현상인지, 황사를 막기 위해 각 나라는 어떻게 협력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토의.토론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과학 기자가 학생들의 발달 상황에 맞게 과학, 사회, 시사, 이슈 등을 반영하여 배경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아이가 단순한 정보뿐만이 아니라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게 하였다. 본문 내용과는 별도로 장마다 노트 형식의 과학 정보를 꾸준히 보여 준다. 다양한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엮은 인포그래픽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현장감과 생동감을 높이고,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퍼즐과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펴내는 글 황사 특집 방송 '1장' 모래알 대군이 몰려온다 태양과 바람의 합작품 미국에도 황사 피해가? 작은 먼지 바람은 어떻게 알아낼까? 아주 오래된 황사 토론왕 되기 사막의 수자원 관리 '2장' 황사 발원지를 가다! 사막에도 종류가 있다? 성격도 제각각인 황사 발원지 사막에 사는 사람들 토론왕 되기 우리에게 교훈을 남기는 공유지의 비극 '3장' 황사, 끝까지 추적할 거야! 황사는 왜 점점 심해질까? 황사가 심하면 우린 비상이야! 토론왕 되기 언젠가는 공기도 사 마시게 될까? '4장'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법 황사 마스크는 필수! 렌즈 대신 안경을! 중금속을 품은 황사 황사는 돼지에게 맡겨라? 토론왕 되기 균형 잡힌 사막화 방지 운동 '5장'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 때 황사 발원지에서 발견한 노력들 노력할 때도 주의할 점이 있어요! 사막에 세운 황사 감시 기상탑 황사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토론하며 생각을 키워 주는 통합 교과서 황사와 사막화는 왜 점점 심해질까? 황사가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중국이 황사 피해를 책임져야 할까? 황사를 과학·인문·사회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낸 통합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의 15번째 권인 『콜록콜록! 오늘의 황사 뉴스』는 황사 특집을 준비하는 방송국을 무대로 하고 있다. 정말만 앵커의 진행 아래 황사 날씨를 보도하는 해맑음 기상 캐스터, 황사 발원지에 직접 가서 황사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취재하는 황발원 기자, 20년째 황사를 추적한 황사만 박사, 황사철 건강 피해와 그 예방법을 알려 주는 나명의 교수, 사막에 나무를 심으러 몽골에 봉사 활동을 간 이푸른 학생을 통해 황사의 모든 정보를 알려 준다.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국내 최고의 과학 전문 잡지 《과학동아》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과 상황에 맞게 주제별 필수 배경 지식을 선별하였다. 여기에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덧붙여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까지 폭넓게 키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여 과학, 사회, 국어, 예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을 통합·이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충실하면서도 수업을 통해 알기 어려운 다양한 상식을 포함, 균형 있는 안목을 갖출 수 있다. 조용한 아이도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최근 교육현장에서 토론과 발표의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부모의 걱정도 커졌다. 수업 시간에 배운 것, 문제집으로 익힌 것은 잘 아는 아이가 발표하거나 토론할 때는 체계적으로 제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이다. 또한 고교 및 대학 입시에서 학생의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는 자기 주도 학습 전형이 확대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있는 다양한 토론 주제를 매월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한다. 시리즈 15번째 권 『콜록콜록! 오늘의 황사 뉴스』에서는 황사의 긍정적인 기능과 부정적인 영향을 예로 들어 황사가 과연 피해만 주는 현상인지, 황사를 막기 위해 각 나라는 어떻게 협력을 해야 하는지, 사막화를 막기 위한 창의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지 등의 다양한 토의·토론거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학생들은 책을 읽기만 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식을 구조화하여 토론에 필요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업시간에 쉽게 말할 수 있게 되어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한다. 생생한 인포그래픽과 퀴즈, 용어 해설, 관련 사이트 소개까지! 이 책은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타의 책에서는 만나기 힘든 생생한 인포그래픽을 요소요소에 배치하였다. 황사 발원지의 종류와 위치, 나라별 황사 피해, 황사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 사막화 방지 운동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보기 쉽게 지도와 그래프, 생생한 사진으로 엮어 본문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고 정보의 연결성을 높여 체계적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나는 퀴즈는 재미를 덧붙인 또 한 번의 복습 기회를 갖게 해 준다. 마지막에 있는 ‘용어 해설’은 어려운 용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어휘력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되었고, 본문 내용과 관련된 참고 사이트는 학생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학습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Word Mate 워드메이트 2 (단어암기용 MP3 무료 제공)
위즈덤하우스 / 권도원 지음, 정의정 그림 / 2012.11.15
14,500원 ⟶ 13,0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학습참고서권도원 지음, 정의정 그림
아무리 외워도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얄미운 영단어들을 둘도 없는 친구처럼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책이다. 단어와 예문을 단순 나열하며 암기를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상황 설정을 통해 단어의 뜻과 쓰임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표제어를 일러스트와 일대일로 배치하여 이미지 연상 효과가 탁월하다. 이미지 연상 암기와 더불어 단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테마별 연관어휘 학습인데, 이 책에서는 수록어휘들을 유사한 주제들끼리 한데 묶어 암기하게 함으로써 단어 암기의 효과를 극대화했다.Ch.1 산업과 경제 1 2 3 Ch.2 교통과 통신 Ch.3 인류와 문화 Ch.4 언어와 의사소통 1 2 Ch.5 국가와 정치, 국제관계 Ch.6 과학·지구·우주 Ch.7 자연과 환경 1 2 Ch.8 사물의 형상과 속성 Ch.9 크기·범위·수량 1 2 Ch.10 사물의 상태와 변화 1 2 Ch.11 공간과 이동 Ch.12 시간 부록 어원으로 어휘감각 200% 충전하기 테스트 정답 Answers영단어 외우지 마라! 보고(Look) 이해하라(Understand)! 내 머릿속에 지우개라도 있는 걸까? 두꺼운 영단어장과 씨름하며 열심히 외웠건만 시간이 지나면 ‘분명 어디서 보긴 봤는데…’라는 기억만 있을 뿐 단어의 뜻이나 의미가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우리의 단어 암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물론 인간의 기억에는 한계가 있다. 독일의 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보고 배운 것을 한 시간이 지나면 절반 정도, 한 달 후에는 80%가량 잊어버린다고 한다. 단 20% 정도만 뇌의 한 구석에 희미하게 남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우리의 기억 속에 좀 더 효과적으로 각인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 《워드메이트》는 아무리 외워도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얄미운 영단어들을 둘도 없는 친구처럼 친근하게 만들어주는 기특한 책이다. 단어와 예문을 단순 나열하며 암기를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상황 설정을 통해 단어의 뜻과 쓰임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모든 표제어를 일러스트와 일대일로 배치하여 이미지 연상 효과가 탁월하다. 이미지 연상 암기와 더불어 단어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테마별 연관어휘 학습인데, 이 책에서는 수록어휘들을 유사한 주제들끼리 한데 묶어 암기하게 함으로써 단어 암기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 책의 수록 어휘들은 모두 고등학교 전 교과서에서 평가원 시험 지문에 자주 출제되고, EBS 수능 연계 교재에 있는 어휘를 엄선한 것들이다. 표제어와 함께 파생어, 유의어, 반의어를 정리하였고 어원(접두사, 어근, 접미사)도 함께 다루면서 수능 시험에 필요한 어휘들을 풍부하게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원이 끝날 때마다 4단계의 테스트를 통해 배운 단어를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의 어휘들만 제대로 익힌다면 여러분은 수능과 내신에 필요한 영어 어휘들을 확실하게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외워도 외워도 기억에서 사라져버리는 영단어, 《워드메이트》로 단어(Word)와 둘도 없는 친구(Mate)가 되자! □ 특징 전 교과서 및 EBS·수능 최다 빈출어휘! 표제어와 파생어, 유의어, 확장어 등 5천여 어휘 수록 테마별 이미지 연상 암기법! 테마별 분류와 일대일 일러스트로 암기 효과 극대화 국내 최초 캐릭터 일러스트 단어책! 개성만점 캐릭터, 유쾌발랄 스토리로 공부 재미가 쑥쑥~ 체계적 복습을 통한 완벽암기 시스템! 4단계 테스트로 외운 단어는 반드시 내 것으로! 속이 꽉 찬 부록 제공! 어원, 어법 등 단어 암기에 필수적인 사항들을 총망라한 알찬 부록 □ 구성 이 책은 고등학교 전 교과서와 EBS,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의 최다 빈출 어휘들을 관련된 주제별로 분류하여 총 12개의 챕터로 정리했다. 챕터별로 나눠서 학습하거나 하루 몇 단어씩 목표를 정해서 꾸준히 학습해보자. 1. Check-up 본격적인 주제별 어휘 학습에 앞서 어휘 실력을 점검하는 파트이다. 아는 단어가 있으면 □에 ∨표시를 한다. 해당 단원의 학습이 끝난 후 점검용으로 다시 활용해도 좋다. 2. 기본학습(본문) 단어의 뜻과 쓰임을 이해시키는 재미난 일러스트들을 표제어와 일대일로 대응했다. 학습이 끝난 뒤에는 (책날개에서 오린) 책갈피로 오른쪽 표제어 또는 우리말 뜻을 가리고 제대로 익혔는지 확인한다. 3. 테스트 4-Step 완벽 복습 시스템 Step 1 영단어에 맞는 우리말 뜻 채워넣기 (주관식) Step 2 밑줄 친 단어의 유의어 선택하기 (객관식) Step 3 빈칸에 알맞은 단어 선택하기 (객관식) Step 4 보기에서 빈칸에 알맞은 단어 골라 쓰기 (주관식) 4. 부록 더욱 효과적인 어휘 학습을 위해 필요한 어법(워드메이트 1)과 어원(워드메이트 2)을 정리했다. 부담 없이 한번 쭉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어휘 확장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 5. 연습문제 정답 정답은 채점이 용이하도록 권말에 모아서 수록했다. 절취선을 따라 잘라서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6. 무료 MP3 파일 & 테스트 자료 제공 워드메이트 책에 수록된 모든 표제어와 파생어, 예문을 원어민의 음성으로 녹음했다. MP3파일은 위즈덤하우스 홈페이지(www.wisdomhouse.co.kr)의 MP3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원 선생님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단어 테스트 자료도 준비하였다.
발레 명작
지경사 /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 2019.11.15
9,500원 ⟶ 8,55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기사도 이야기에 푹 빠져 모험 여행에 나선 시골 귀족 돈 키호테와 종자 산초 판사. 시공을 초월해 변함없이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작 ‘돈 키호테’를 발레극으로 만나본다.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를 피해 도망친 키트리와 바질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 '돈 키호테',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의 주인공 '지젤', 말괄량이 스와닐다와 연인 프란츠가 벌이는 신비로운 소동 '코펠리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3편의 명작을 만화와 삽화를 곁들여 다채롭게 구성했다.*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2 * 발레 명작 / 화려한 무대의 한 장면 4 아름다운 발레 의상 6 『돈 키호테』 프롤로그 : 자, 모험을 떠나자! 10 제1장 키트리와 바질 16 제2장 도망자와 추격자 33 제3장 바질의 결심 69 작품에 대하여 96 『지젤』 제1장 지젤과 로이스 99 제2장 수확제에서 생긴 일 114 제3장 윌리들의 숲 144 작품에 대하여 160 『코펠리아』 제1장 창가의 소녀 163 제2장 소녀의 비밀 175 제3장 새 종 214 작품에 대하여 222“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① 빨간 머리 앤 / 과수원의 킬머니 ② 키다리 아저씨 / 케티 이야기 ③ 작은 아씨들 ④ 비밀의 화원 /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⑤ 노트르담의 꼽추 ⑥ 소공녀 / 피터 팬과 웬디 ⑦ 소녀 폴리아나 / 작은 아이비 잎사귀 ⑧ 오즈의 마법사 / 산타클로스 이야기 ⑨ 플랜더스의 개 / 검은 말 뷰티, 회색 곰 워브 ⑩ 로미오와 줄리엣 /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왕 ⑪ 공포 명작 / 오페라의 유령, 드라큘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⑫ 발레 명작 / 돈 키호테, 지젤, 코펠리아 어린이를 위해 재구성한 세계 명작!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전하기 때문에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어릴 때 읽은 명작 한 편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한 점이 지경사 세계 명작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귀여운 컬러 만화와 일러스트로 즐겁게!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에 나오는 만화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들은 책 곳곳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접하면서 이해력과 호기심을 높여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인물 소개와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명작 맛보기! 세계 명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인물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을 읽다 보면 인물의 이름이나 성격 등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길거나 생소한 외국 작품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주요 등장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주요 명장면을 미리 소개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야기의 시대적·사회적 배경으로 풍부한 읽을거리! 작품 속 시대적·사회적 배경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 등에 개연성을 부여합니다. 명작의 경우 오래 전에 쓰여 시공간을 초월해 사랑받는 작품이므로, 현대의 어린이가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명작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따로 실어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에 더 공감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작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 작가의 가정환경이나 성장 배경, 그리고 거기서 형성되는 꿈과 가치관 등은 작품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작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작품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작품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
리잼 / 신현득 글, 도대체 그림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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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역사,지리신현득 글, 도대체 그림
우리 조상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은 물론 가족들의 안녕과 더 나아가 마을의 평화가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랐다. 조상들의 이러한 바람은 소박한 소원을 비는 데서 시작했다. 수렵시절에는 사냥이 잘 되기 위해 산신에게 소원을 빌었고, 농경시절에는 많은 곡식을 거두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민속신앙은 우리 조상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전통문화이다. '교과서 쏙 한국사 들여다보기' 8권. 우리 조상들의 작은 소망이 담긴 민속신앙 이야기로, 1959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동시와 동화를 써 온 신현득 시인이 민속신앙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머리말 · 4 1장 집안을 보살피는 가신 집을 지켜 주는 우두머리 성주신 · 10 | 부엌을 지켜 주는 조왕신 · 16 재미난 조왕신 이야기 · 20 | 아기를 점지하는 삼신할머니 · 26 집터를 지켜 주는 터줏대감 · 28 | 바람과 비의 신 영등할머니 · 34 2장 마을을 지켜 주는 동신 마을을 지켜 주는 서낭신 · 38 | 풍년을 기원하는 솟대 · 42 마을의 이정표 장승 · 44 | 물이 마르지 않게 해 주는 우물신 · 48 찾아보기 · 50민속신앙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보다! 신현득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 조상들의 작은 소망이 담긴 민속신앙 이야기! 우리 조상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삶은 물론 가족들의 안녕과 더 나아가 마을의 평화가 유지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조상들의 이러한 바람은 소박한 소원을 비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수렵시절에는 사냥이 잘 되기 위해 산신에게 소원을 빌었고, 농경시절에는 많은 곡식을 거두기 위해 하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리고 집을 지켜 주는 가신, 마을을 지켜 주는 동신을 모시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민속신앙은 우리 조상들의 가치관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전통문화입니다. 이 책은 1959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동시와 동화를 써 온 신현득 시인이 민속신앙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민속신앙을 통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발견하다 민속신앙은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와는 다릅니다. 창시자나 정기적인 모임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민속신앙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이 소박한 마음으로 믿어 왔던 것입니다. 가신의 우두머리인 성주신은 집안의 모든 운수를 다스렸으며 어느 집에서나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갈 때 성주 걸이와 성주 단지를 모시고 가면 다른 가신들은 따라온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집을 지을 때는 성주 고사를 지내는 상량식을 치렀고, 성주신에게 복을 비는 성주풀이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성주제는 새집을 지을 때 뿐만 아니라 새해를 맞는 음력 정월이나 곡식을 거두는 음력 10월에도 지냈습니다. 성주제를 지내는 달이 되면 제사를 올리게 될 사람은 나쁜 것을 보지 않았고, 짐승을 잡는 데도 가지 않았으며 집안을 깨끗이 하고 정성껏 성주제를 준비했습니다. 이밖에도 부엌을 지켜 주는 조왕신, 아기를 점지하는 삼신할머니, 집터를 지켜 주는 터줏대감과 같은 가신이 있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이처럼 집안 어느 곳도 소홀히 하지 않았고, 정성을 다했습니다. 가신과 함께 전통사회의 중심이 된 민간신앙으로 동신이 있습니다. 산신, 서낭신, 도당신과 같은 다양한 이름을 가진 마을 공동체의 수호신을 모셨습니다. 마을의 풍요를 지켜 준다고 믿으며 마을굿을 올렸고, 이러한 민속신앙은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발전해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였습니다. 민속신앙은 우리 조상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승되어온 전통문화입니다. 『집과 마을을 지켜 주는 민속신앙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작고 소박한 마음을 들여다보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
사계절 / 티모 파르벨라 (지은이),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긴이) /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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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티모 파르벨라 (지은이), 이영림 (그림), 추미란 (옮긴이)
핀란드 동화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엘라네 반이 핀란드 북쪽에 있는 산타 마을로 단체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그곳에는 산타의 어마어마한 음모가 숨어 있다. 담임 선생님을 산타로 만들고, 엘라네 반 아이들마저 꼬마 요정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것이다. 산타 마을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는 엉뚱하면서도 유쾌한 엘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핀란드 동화로, 1995년에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약 20개 국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단숨에 읽을 정도로 재밌어서 책 한 권을 완독했다는 성취감을 준다.공항에서 | 6번 탑승구 | 키틸래 | 좋은 소식, 나쁜 소식 | 산타와 요정들 | 산타 집으로 가다 저녁 시간 | 요정이 될 운명 | 노르딕 스키 | 탈출 작전 | 수염 | 산타의 음모 | 새벽의 질주 | 산타 후계자 | 위급한 편지 | 순록 썰매 | 삽질 | 첫 비행 | 선생님의 새 출발 | 나서야 할 때 | 요정의 정체 | 돌아가는 날 | 비행기에서 | 크리스마스 선물‘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 세 번째 책 출간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는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엘라네 반 아이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핀란드 동화다. 1995년 처음 출간된 이후로 독일에서만 50만 부 넘게 팔리고, 세계 약 20개 나라로 수출되면서 작가 티모 파르벨라는 어린이책 스타 작가로 발돋움했다. 크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작가의 바람대로 그의 작품은 아이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엘라의 엉뚱 발칙 유쾌한 학교 1, 2』에 이어 세 번째 책 『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이 나왔다. 이번에는 핀란드 북쪽에 있는 산타 마을로 단체 여행을 떠나게 된 엘라네 반. 그런데 그곳에는 산타의 어마어마한 음모가 숨어 있다. 담임 선생님을 산타로 만들고, 엘라네 반 아이들마저 꼬마 요정으로 만들어 버리려는 것이다. 산타 마을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산타 마을, 그곳에선 무슨 일이? 사진 공모에서 우승하여 부상으로 해외 여행을 가게 된 엘라네 반. 여행 시작부터 페카는 짐 싣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사라지고, 담임 선생님은 온 몸을 던져 비행기에 매달리는 소동을 벌인다. 그런데 가까스로 탄 비행기가 도착한 곳은 해외가 아닌 핀란드 북부에 있는 산타 마을, 라피 지역이다. 담임 선생님이 탑승구를 착각하는 바람에 비행기를 잘못 타고 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이곳에서 일주일을 보내야 한다. 그런데 썰매를 타고 아이들과 선생님을 데리러 온 이들이 있었으니, 산타 할아버지와 그를 뒤따라온 요정들이 바로 그들이다. 산타 할아버지는 썰매에서 내리더니 갑자기 담임 선생님을 껴안으며 “아들아.” 하는 게 아닌가. 이 모든 일이 산타의 음모일 거라며 아이들은 탈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그런데 웬일인지 담임 선생님이 이 작전에 더 적극적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스키 타고 도망치는 법을 가르치고, 숟가락으로 땅을 파서 굴을 만들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비행기까지 만들었다. 대체 이곳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엘라네 반 모두가 주인공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에는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진 아이들이 뭉쳐 있다. 온갖 사건, 사고의 발단인 페카, 시도 때도 없이 훌쩍대며 우는 미카, 당당하게 아는 척 잘하는 티모, 주먹을 앞세우며 강한 척하는 람보, 엉뚱한 상상과 질문을 잘하는 한나 등 아이들의 특징은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읽어 가면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며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엘라와 수상한 산타 마을』에서도 마찬가지로 페카는 짐을 싣는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가고, 미카는 집에 돌아가지 못할까 봐 울먹이고, 람보는 탈출 작전을 따르기 싫다며 윽박지르는 등 각자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낸다. 자칫 단점으로 보이기 쉬운 성격도 엘라의 시선에서 긍정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어느 한 명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주인공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어 본 어린이 독자들은 누구나 엘라네 반처럼 유쾌한 학교생활을 꿈꾸게 될 것이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곳, 핀란드 산타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산타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핀란드에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엘라네 반이 비행기를 잘못 타서 도착한 핀란드 북부의 라피 지역은 북극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5월까지 눈이 녹지 않고, 순록이 썰매를 끌고 다니는 곳이다. 전 세계 아이들이 산타에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산타 우체국도 있다. 산타 마을은 1년 365일이 크리스마스인 핀란드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크리스마스가 단순히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는 날이라고만 알고 있는 아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크리스마스와 핀란드 문화까지 궁금해하게 될 것이다.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에는 핀란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 곳곳에 있다. 사우나를 즐기는 모습이나 자작나무가 주변에 많이 심어져 있는 모습, 그리고 자유분방한 학교 교육 환경 등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핀란드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이 시리즈를 읽는 재미다. 완독의 기쁨을 맛보게 하는 책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는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어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한두 장씩 천천히 읽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완독하게 된다. 핀란드와 독일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침대에서 ‘내 이름은 엘라’ 시리즈를 조금씩 읽고 잠드는 ‘베드타임 리딩’ 습관이 자리를 잡았고, 이제는 우리나라에서 그 열풍을 일으킬 차례다. 시리즈 순서대로 읽어도 좋지만, 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어떤 책을 먼저 읽어도 상관없다. “태워 줘요! 안 그러면 이 비행기를 뒤집어 버릴 겁니다!”선생님이 어찌나 크게 소리치던지 엔진 소리가 안 들릴 지경이었다.“선생님이 우리를 떼어 놓고 가다니, 너무해.”미카가 훌쩍거렸다.선생님이 신발로 조종실 창을 계속 후려치는 동안에도 비행기는 계속 멀어져 갔다.“선생님은 이번 여행을 꼭 가고 싶었나 봐.”한나가 말했다.“선생님이 저렇게 매달린 채로 외국에 갈 수 있을까?”티나가 물었다. "그런데 잠깐, 산타의 아들을 산타 2세라고 하면 산타 2세의 부인은 뭐라고 불러?”나는 생각에 잠겼다.“산타 신부 2세.”티모가 말했다.“산타 2세와 신부 2세라니…… 너무 낭만적이다!”한나가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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