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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이 된 류타
키다리 / 유행두 (지은이), 박철민 (그림) / 2019.11.28
11,000원 ⟶ 9,9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유행두 (지은이), 박철민 (그림)
꿈꾸는 문학 11권. 압제의 서슬이 퍼런 일제강점기 그리고 신분제는 사라졌으나 여전히 신분의 덫이 사회에 깊게 드리웠던 시대. 백정 아버지의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신분 세탁을 하고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가는 류타는 행복했을까?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범벅된 세월을 뒤로 하고 진짜 일본인 아이들도 부러워하는 풍족한 삶을 살지만 류타는 늘 조마조마하다. 신분을 숨기고 일본인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기보다 고난스럽더라도 독립군의 길을 택하게 된 소년 류타, 류타로 살아가던 조선 소년 석민은 생일날 인생에 대전환이 되는 사건을 맞는다. <독립군이 된 류타>는 일본 소년 류타가 독립군 석민으로 탄생하는 바로 그날을 다룬 동화이다. 작가는 단 하루의 시간 속에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펼쳐 나가면서 그 안에 현재와 과거, 미래를 온전히 독자에게 풀어놓는다.류타의 생일 석민이가 맞는데 경성 생활 류타라고 생일 선물 아버지, 나카우치 그날 대문 밖 총소리 비밀 통로 아직은 밤 만주, 독립군 학교로독립한 나라,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작고 낮은 목소리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길고 긴 시간이 지났지만 목숨을 바쳐 나라를 되찾으려 한 우리 민족의 함성을 떠올리면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하고 슬픈 일인지 느낄 수 있다. 당시 일제와 친일 세력의 핍박과 함께 신분에 따라 천대를 받던 서민들의 삶은 고통스러웠다. 늘 배고픔에 시달렸고 노예처럼 부려졌다. 하지만 모진 박해에도 굽히지 않고 나라를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았고, 35년 동안 끊임없이 독립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작은 고통의 신음 소리들이 모여 앞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해 낸 것이다. 류타의 생일, 그날 찾아온 사람들 역시 그랬다. 류타의 생일, 축제의 그날 부잣집 아들 류타의 생일, 학교로 푸짐한 도시락이 배달되어 왔다.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저녁에 있을 성대한 생일잔치 생각에 들떠 있다. 이런 일본 아이들과 달리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해 배곯는 조선 아이들을 보는 류타는 마음이 편하지 않다. 류타라는 이름을 갖기 전 석민이는 조선인, 그것도 백정의 아들이었다. 석민이 아버지는 백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았지만 석민이만큼은 백정의 아들로 살게 하고 싶지 않아 고향을 떠났다. 경성에서 아버지는 일본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며 재산을 불려 갔고, 석민이는 류타로 이름을 바꾸고 일본 아이들과 어울렸다. 생일날 친구들과 영화관에 간 류타 앞에 정팔이가 나타난다. 고향에서 유일한 친구였던 정팔이는 독립군 아버지를 따라 경성에 와 있었다. 정팔이 아버지와 말뚝 아저씨는 류타의 생일에 특별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독립군 학교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려는 것이었다. 그날을 기다리며 진수성찬에 지체 높은 일본인까지 초대된 류타의 생일잔치가 성대하게 열렸다. 그런데 갑자기 “불이야!” 하는 소리와 함께 류타의 집은 아수라장이 된다. 난리를 피해 비밀 통로로 몸을 피한 석민이와 아버지가 영화관 지하에 들어서자 독립군들과 정팔이가 기다리고 있다. 독립군은 석민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일본인처럼 살고 싶었던 아버지는 강하게 거절한다. 곧 일본 순사에게 쫓기다 총에 맞은 정팔이 아버지가 숨을 거두고, 석민이는 열병에서 깨어나 말한다. “지는예 류타로 살 때보다 석민이로 살았을 때가 더 행복했십니더. 말이 잘 안 통하는 일본 친구들하고 고급 음식 묵고, 영화 같은 거 보고 사는 거보다 정팔이하고 조선말 하면서 편하게, 떳떳하게 살고 싶어예.” 곧 날이 밝으면 독립군들과 정팔이는 독립군 학교를 향해 떠나야 한다. 석민이와 아버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저 달과 별처럼 모두 다정하게 지내면 안 되는 건지 누군가에게 물어 보고 싶었다.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싸움을 해야만 하는 건지, 조선 사람끼리 왜 서로 미워하게 되어 버린 건지, 백정은 왜 무시당하면서도 참아야만 했는지, 어떤 사람들이 석민이 아버지를 저렇게 변하게 만들어 버린 건지…….
옐언니 5
아울북 / 옐언니 (원작), 안도감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5.02.12
15,800원 ⟶ 14,220원(10% off)

아울북만화,애니메이션옐언니 (원작), 안도감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학교에서 생긴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던 친구들, 주목! 구독자 440만 명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옐언니가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코믹스 5권으로 돌아왔다. 추운 겨울이 되어 신나게 놀고, 지난해를 돌아보는 예서와 친구들. 예서와 민준은 드디어 기다리던 데이트를 즐기고, 수지는 예서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예서에게 또 다시 누군지 모를 사람의 메시지가 오는데…? 깨발랄 초등 청춘들이 펼치는 학교생활 로맨스를 만화로 즐겨 보자.프롤로그 오호호~! 눈이 펑펑 겨울 라이브 1화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별별 일들 옐린이 지켜! 온라인 안전 가이드 2화 수지에게 전하는 민준이의 진심 3화 옐린초 패션왕은 나야! 4화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상장 수여식 추운 겨울 100% 즐기는 법, 나의 겨울나기 스타일은? 5화 예서의 새해 결심 숨은 추억 찾기! 키워드로 돌아보는 지난해 6화 예서와 민준의 알콩달콩 주말 데이트 7화 예서네 가족의 특별한 차례 지내기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설날 꿀팁 8화 우리 수지가 달라졌어요 에필로그 함께라면 개학 준비 끝! 옐언니 라이브 6권 미리 보기“안녕하세요 여러분! 옐언니입니따앙! 아핫!” 옐언니 인기 시리즈, <잼민의 사랑>을 초등 고민 해결 코믹스로 만나 보세요! 학교에서 생긴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던 친구들, 주목! 구독자 440만 명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옐언니가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코믹스 5권으로 돌아왔어요. 추운 겨울이 되어 신나게 놀고, 지난해를 돌아보는 예서와 친구들. 예서와 민준은 드디어 기다리던 데이트를 즐기고, 수지는 예서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친구가 되었어요. 하지만 예서에게 또 다시 누군지 모를 사람의 메시지가 오는데…? 깨발랄 초등 청춘들이 펼치는 학교생활 로맨스를 만화로 즐겨 보세요. 예서와 친구들이 겪는 고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을 만화로 보며 공감과 동시에 여러분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구독자 440만 명, 누적 조회 수 30억! 초등 인기 채널 ‘옐언니’! ‘옐언니’는 각종 상황극을 선보이는 초등학생 취향 저격 키즈 채널입니다. 실제 초등학생들의 일상을 담은 듯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드라마 같은 극적 연출은 아이들에게 큰 공감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초등학교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인기 에피소드에 학교생활 공감 추가! 천진난만한 예서가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코미디 상황극, <잼민의 사랑>은 평균 조회 수 160만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그중 가장 재미있는 요소를 뽑아 학교생활과 더욱 밀접한 에피소드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옐린초 패션왕 선발 대회, 세상에서 하나뿐인 상장 수여식, 예서와 민준이의 알콩달콩 데이트 에피소드, 예서네 가족들의 특별한 설날 풍경과 드디어 진심에서 우러나온 수지의 사과까지! 개성 만점 친구들과 함께 눈물 나게 웃기는 학교생활 만화를 만나 보세요! 온라인 안전 가이드, 추운 겨울 추천 코디, 오~래 가는 올해 목표 세우는 법, 헷갈리는 친척 호칭 가이드 등 초등학생을 위한 고민 해결 밀착 꿀팁으로 알찬 볼거리 제공! 초등 공감 만화 <옐언니>는 초등학생의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법이 활동과 함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온라인 안전 가이드’, 추운 겨울을 100% 즐길 수 있는 ‘유형별 겨울 추천 코디’와 친척들 호칭이 헷갈리는 친구들을 위한 ‘친척 호칭 가이드’ 등 다양한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생활 고민이 휘리릭~ 날아가 버릴 거예요.
태극기가 궁금해
삼성당 / 나다음 지음 / 2018.03.14
12,000원 ⟶ 10,800원(10% off)

삼성당교양,상식나다음 지음
우리나라의 국기, 태극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태극기의 탄생과 변천 과정, 그리고 태극기의 모양과 그 안에 담긴 의미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그뿐만 아니라 국기 게양일과 게양법에 대해서도 하나씩 알아보고 있다. 이 책은 태극기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처럼 나 자신은 물론이요, 우리 가족과 이웃, 그리고 친구들, 나아가 우리나라 자체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다. 태극기란 무엇인가? 태극기는 몇 살인가요? 태극기는 어떻게 생겼나요? 태극기는 어떻게 그리나요? 태극기는 처음에도 지금과 똑같은 모습이었나요? 태극기를 게양하는 날에는 어떤 날들이 있나요?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법은 무엇인가요? 태극기를 보고 느껴지는 마음가짐은? 우리는 어떤 어린이가 되어야 할까요?초등학생 여러분은 태극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주인이란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직은 모르는 게 더 많지만, 궁금한 게 더 많지만 하나씩 배워 나간다면 태극기가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왜 우리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자랑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깨닫게 될 겁니다. 책 『태극기가 궁금해』는 우리나라의 국기, 태극기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태극기의 탄생과 변천 과정, 그리고 태극기의 모양과 그 안에 담긴 의미 등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국기 게양일과 게양법에 대해서도 하나씩 알아보고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민지와 민재도 부모님이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에 무척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태극기를 지켜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선조들 이야기에는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해요. 또 자신도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도 합니다. 이 책은 태극기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우리 선조들처럼 나 자신은 물론이요, 우리 가족과 이웃, 그리고 친구들, 나아가 우리나라 자체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도 전하고 있어요. 아마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태극기 박사가 돼 있겠죠?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태극기를 그리고 게양할 수도 있을 거예요. 요즘 들어, 일부 어른들이 잘못된 행동 때문에 소중한 태극기가 잘못된 의미로 학생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우리 모든 초등학생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아무런 편견 없이 ‘더욱 태극기를 아끼고, 나라를 사랑하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이스크림 더 연산 분수 A
아이스크림에듀 / 아이스크림에듀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04.12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스크림에듀학습참고서아이스크림에듀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 '수포자' 생성의 주범. 분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분수를 처음 마주하는 3학년에는 분수가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이해하도록 반복해서 학습해야 한다. 4학년에는 3학년 때 배운 분수에 대한 이해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분수의 덧셈, 뺄셈을 연습해야 한다. 『아이스크림 더 연산 분수A』는 초등 3학년, 4학년 분수를 1권으로 모아 집중 학습하는 책이다. 학년의 구분 없이 구성하여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산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다. 현재 학습이 어렵다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고, 개념 흐름을 따라 이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학습해 보자. 하루 1주제, 4쪽씩 학습하여 초등 3학년, 4학년 분수를 완성할 수 있다.왜, 더 연산일까요? 1 분수 DAY 01 분수 DAY 02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DAY 03 단위분수의 크기 비교 DAY 04 분수로 나타내기 DAY 05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DAY 06 대분수를 가분수로, 가분수를 대분수로 나타내기 DAY 07 분모가 같은 가분수, 대분수의 크기 비교 DAY 08 평가 2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DAY 09 (진분수)+(진분수): 합이 1보다 작은 경우 DAY 10 (진분수)+(진분수): 합이 1보다 큰 경우 DAY 11 (대분수)+(대분수): 진분수의 합이 1보다 작은 경우 DAY 12 (대분수)+(대분수): 진분수의 합이 1보다 큰 경우 DAY 13 (대분수)+(진분수), (진분수)+(대분수) DAY 14 (대분수)+(가분수), (가분수)+(대분수) DAY 15 평가 3 분모가 같은 분수의 뺄셈 DAY 16 (진분수)-(진분수) DAY 17 (대분수)-(대분수): 진분수끼리 뺄 수 있는 경우 DAY 18 1-(진분수) DAY 19 (자연수)-(진분수) DAY 20 (자연수)-(대분수) DAY 21 (자연수)-(가분수) DAY 22 (대분수)-(진분수) DAY 23 (대분수)-(대분수): 진분수끼리 뺄 수 없는 경우 DAY 24 (대분수)-(가분수) DAY 25 평가초등 3학년 · 4학년 분수를 1권으로 더해, 1달에 완성하는 책! 초등 '수포자' 생성의 주범! 분수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분수를 처음 마주하는 3학년에는 분수가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이해하도록 반복해서 학습해야 합니다. 4학년에는 3학년 때 배운 분수에 대한 이해를 단단하게 하기 위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분수의 덧셈, 뺄셈을 연습해야 합니다. 『아이스크림 더 연산 분수A』는 초등 3학년, 4학년 분수를 1권으로 모아 집중 학습하는 책입니다. 학년의 구분 없이 구성하여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고, 연산력 강화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학습이 어렵다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고, 개념 흐름을 따라 이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학습해 보세요. 하루 1주제, 4쪽씩 학습하여 초등 3학년, 4학년 분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더 연산 분수A』로 분수의 개념을 확실히 알고, 기초를 단단하게 쌓고, 학습한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게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든든한 초등 연산력의 기초가 되어 줄 것입니다. “초등 6년 연산, 『아이스크림 더 연산』 시리즈 8권이면 충분하다!” 초등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스크림에듀의 첫 초등 수학 교재 아이스크림 홈런으로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아이스크림에듀에서 첫 초등 수학 교재를 선보입니다. 아이스크림 홈런의 누적 학습 데이터와 교육 노하우를 모두 담은 『아이스크림 더 연산』 시리즈로 초등 연산 완성의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수학의 기초는 연산부터! 유독 '수포자'가 많은 이유!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학문이므로 기초가 부족하면 후속 학습에 반드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튼튼한 기초를 바탕으로 수포자로부터 멀어질 수 있도록, 초등 연산을 모두 더한 『아이스크림 더 연산』 시리즈와 함께해 보세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학습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 3학년 · 4학년 분수를 1권으로 더한, 분수 완성 최단 커리큘럼 『아이스크림 더 연산 분수A』는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초등 3학년, 4학년 분수를 모두 모아서 1권에 담았습니다. 현재 학습이 어렵다면 이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도 있고, 개념 흐름을 따라 이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학습할 수도 있습니다. 초등 3학년, 4학년 분수는 『아이스크림 더 연산 분수A』면 충분합니다.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 형성 『아이스크림 더 연산』 시리즈는 한 주제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는 개념을 확인한 후,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 보세요.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매일매일 학습하며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달이면 1권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더 연산은 이럴 때 필요하다! ①이전 학년 또는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학습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②학기와 학기 사이에 배우지 않는 시기가 생길 때 ③현재 학습 내용을 이전 학습, 이후 학습과 연결하여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를 더 견고하게 하고 싶을 때 ④이후에 배울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싶을 때, 『아이스크림 더 연산』 시리즈로 함께 하세요.
코끼리가 꼈어요
책고래 / 박준희 지음, 한담희 그림 / 2018.03.09
14,000원 ⟶ 12,600원(10% off)

책고래그림책박준희 지음, 한담희 그림
책고래마을 23권. 아직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작은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모으고 나누게 되는 이야기다. 코끼리와 수지, 그리고 수지네 반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1학년 아이들은 물론, 무언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코끼리를 단짝 친구로 둔 수지는 코끼리와 떨어진 적이 없다. 학교에 가게 되었을 때도 엄마 몰래 코끼리를 학교에 데리고 갔다. 그런데 그만 코끼리가 교실 문에 꽉 끼어 버린 것이다. 어쩔 줄 몰라 하던 수지가 울음을 터뜨렸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나서서 있는 힘껏 밀었지만 코끼리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과연 코끼리는 문에서 빠져나와 교실로 들어갔을까? 또 수지는 학교에서의 첫날을 잘 보냈을까?“아뿔싸! 교실 문에 코끼리가 꽉 끼었어요!”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마음을 모으고 나누는 이야기 아이들에게는 애착하는 대상이 하나쯤 있기 마련입니다. 잠자리에 들 때 품에 꼭 끌어안는 인형, 어딜 가든 가방 안에 넣어 두는 변신로봇이나 장난감 자동차처럼 말이에요. 때로는 늘 사용하는 물컵, 숟가락 같은 물건을 손에 쥐고 놓지 않을 때가 있지요. 어른들이 보기에 쓸모 없어 보이는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가 되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냥 곁에 두기만 해도 안심이 되는 그런 친구 말이에요. 그래서일까요? 행여 잃어버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상황이지요. 책고래마을 스물세 번째 그림책 《코끼리가 꼈어요》는 코끼리를 단짝 친구로 둔 수지 이야기예요. 수지는 코끼리와 떨어진 적이 없어요. 학교에 가게 되었을 때도 엄마 몰래 코끼리를 학교에 데리고 갔지요. 그런데 그만 코끼리가 교실 문에 꽉 끼어 버린 거예요. 어쩔 줄 몰라 하던 수지가 울음을 터뜨렸지요. 반 친구들과 선생님까지 나서서 있는 힘껏 밀었지만 코끼리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과연 코끼리는 문에서 빠져나와 교실로 들어갔을까요? 또 수지는 학교에서의 첫날을 잘 보냈을까요? 누구에게나 ‘처음’은 벅차고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막막하고 두려워요. 더구나 갓 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해요. 길을 잃지는 않을까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교로 향하는 순간부터 교실 문을 지나 자리에 앉기까지. 아이는 몸도 마음도 한껏 움츠리고 있을 거예요. 별것 아닌 실수도 ‘코끼리가 문에 낀 것’처럼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일로 여겨지지요. 평소 당찬 아이도 금세 얼굴이 새빨개지고 울음보가 터진답니다. 그래서 더 따뜻하고 여유 있는 눈길로 아이를 살펴야 하지요. 첫걸음을 어떻게 내딛는가에 따라 아이의 학교생활이 달라지니까요. 《코끼리가 꼈어요》는 아직 서로가 어색하고 서툰 1학년 아이들이 작은 사건을 계기로 마음을 모으고 나누게 되는 이야기예요. 코끼리와 수지, 그리고 수지네 반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1학년 아이들은 물론, 무언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교에 가는 첫날, 코끼리를 데리고 간 수지 늘 내 ‘옆자리’에서 함께하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슴 뭉클한 순간, 누군가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싶을 때, 마음 한가득 쌓인 고민거리로 답답한 시기, 두런두런 속 깊은 이야기를 전할 친구가 있다면 말이에요. 아이들은 의외의 장소에서, 혹은 의외의 순간에 그런 친구를 만납니다. 한아름 안으면 폭신폭신한 곰 인형일 수도 있고, 어항 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일 수도 있지요.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과 소통하니까요. 《코끼리가 꼈어요》에서 수지는 코끼리가 바로 짝꿍이었어요. 둘은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었지요. 책을 볼 때도, 그림을 그리며 놀 때도 늘 함께였답니다. 그런데 학교에 가는 첫날, 엄마가 단호하게 말했어요. “코끼리는 두고 가렴.” 하고 말이에요. 친구들이 코끼리를 보면 놀릴 거라면서요. 수지는 걱정이 되었어요. ‘학교 가는 길에 회오리바람을 만나면 어떡하지?’, ‘길을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결국 수지는 엄마 몰래 코끼리를 학교에 데리고 갔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복도를 지나 교실로 들어서는데, 아뿔싸! 코끼리가 문에 꽉 끼었지 뭐예요! 코끼리 옆에 서서 훌쩍거리는 수지를 보고 친구들이 나섰어요. 앞에서 쭉쭉 당기고, 뒤에서 끙끙 밀었어요. 하지만 코끼리의 커다란 몸은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안 했어요. 아이들은 헉헉,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요. 그때 재치 있는 한 친구가 신기한 구슬을 꺼내 들었어요. 코끼리 엉덩이 밑에 쑥 밀어넣자 구슬이 점점 커지더니 뱅글뱅글 돌았어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수지와 친구들은 다시 달려들어 힘껏 밀었어요. 마침내 슈우웅 하고 코끼리가 빠져나왔답니다. 가까스로 교실 안에 들어왔지만 문제가 또 있었어요. 코끼리가 앉기엔 의자가 너무 작았던 거예요. 반 아이들은 모두 동그란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궁리를 했어요. 그러더니 하나둘 의자를 옮기기 시작했어요. 책상도 한편으로 치웠지요. 그리고 다 같이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 준 작지만 특별한 소동 수지가 곤란해할 때 반 친구들은 한마음이 되어 도와주었어요. 누구 하나 짓궂게 장난치거나 놀리는 아이가 없었지요. 덕분에 수지는 웃음을 되찾았어요. 함께 온 마음을 다해 무언가를 이루어 낸 탓일까요? 한바탕 소동을 겪고 나서 모여 앉은 아이들의 얼굴에도 어느새 웃음꽃이 피었어요. 무채색이던 그림에도 비로소 따뜻한 색이 입혀지지요. 이렇게 아이들은 서로에게 다가섭니다. 해마다 입학 철이 되면 부모님들은 가슴을 졸입니다. 낯선 환경, 낯선 친구들 사이에서 아이가 무사히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지요.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전해지는 어수선한 이야기를 떠올리며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래서 마음을 잡아 줄 물건을 하나씩 품에 끼고는 학교에 가요. 인형, 장난감 같은 것 말이에요. 하지만 어른들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아이들의 마음은 서로를 향해 열립니다. 다그치고 재촉하기보다는 조금 더 지켜보고 응원해 주어야 하지요. 《코끼리가 꼈어요》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어른들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몰라요. 커다란 코끼리가 아이의 친구인가 하면, 코끼리가 아이를 따라 둘레둘레 학교에 가지요. 설상가상 교실 문에 꼭 끼기까지 해요. 어른들에게는 터무니없어 보이겠지만, 아이들이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쩌면 이런 모습 아닐까요? 낯선 공간을 향해 첫 발을 내딛어야 하는 아이의 두려움, 두려움의 크기는 ‘코끼리’라는 큰 동물로 비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수지네 반 아이들의 주머니 속을 살펴보면 크기만 다를 뿐 아이들이 느끼는 두려움은 저마다 다른 물건으로 꽁꽁 숨겨져 있지요. 아마도 아이들은 다 똑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코끼리가 문에 꼈을 때 우르르 달려와 힘을 보탰을 거예요. 《코끼리가 꼈어요》는 아이들에게 ‘그래, 알아, 나도 너랑 같은걸.’ 이렇게 말을 건네는 이야기랍니다. 진짜 코끼리 같은 친구가 되어 줄지도 모르죠. 아이와 함께 수지의 특별한 친구 코끼리를 만나 보는 건 어떨까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바우솔 / 이규희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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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명작,문학이규희 (지은이), 박현주 (그림)
남산골에서 오랜 세월 살며 국권 피탈과 일제 강점기, 광복 등 우리 역사 면면을 지켜본 두 나무가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를 담은 창작 동화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진실과 장소를 보여 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남산 서쪽 자락에 어른 서너 명이 팔을 에둘러야 할 만큼 둥치가 큰 두 나무가 있다. 남산골에서 가장 나이 많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 사람들과 함께하며 우리의 역사를 지켜보았다. 특히 고종 황제가 부강한 나라,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세운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그 안타깝고 슬픈 날 때문에 두 나무는 오랫동안 울부짖었다. 동화는 100여 년의 시간 동안 벌어졌던 가슴 아픈 역사를 담담하게 전하면서 역사를 바로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잊지 않고 지켜 가야 할 정신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책을 통해 나라 위해 목숨 바쳐 스러져간 이들의 고통과 희생을 되짚어 보며 어린이들은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내고자 마음먹게 될 것이다.남산의 두 나무 아무래도 수상한 집 세상에서 제일 슬픈 날 멀리 떠나는 사람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해 아, 드디어 그날이 오다! 천년이 지나도 여기에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그날, 그 장면을 본 남산의 두 나무가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1910년 8월 29일, 대한 제국이 사라졌습니다. 일제가 강제적으로 우리나라의 통치권을 빼앗고 식민지로 삼으면서, 조선 27대 519년의 유구한 역사가 그 막을 내리고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지요.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바로 그날,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요? 우리 역사에서 우리는 무엇을 제대로 알고 기억해야 할까요?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은 남산골에서 오랜 세월 살며 국권 피탈과 일제 강점기, 광복 등 우리 역사 면면을 지켜본 두 나무가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를 담은 창작 동화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진실과 장소를 보여 주며 우리 역사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남산 서쪽 자락에 어른 서너 명이 팔을 에둘러야 할 만큼 둥치가 큰 두 나무가 있습니다. 남산골에서 가장 나이 많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 사람들과 함께하며 우리의 역사를 지켜보았지요. 특히 고종 황제가 부강한 나라, 자주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세운 대한 제국이 사라지던 그 안타깝고 슬픈 날 때문에 두 나무는 오랫동안 울부짖었습니다. 동화는 100여 년의 시간 동안 벌어졌던 가슴 아픈 역사를 담담하게 전하면서 역사를 바로 아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가 잊지 않고 지켜 가야 할 정신이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책을 통해 나라 위해 목숨 바쳐 스러져간 이들의 고통과 희생을 되짚어 보며 어린이들은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내고자 마음먹게 될 것입니다. * 아직도 생생히 남아 있는 역사 현장, 아파도 역사다! 일본의 기세가 날로 커지던 어느 날, 총리대신 이완용이 통감관저를 급히 찾아와 데라우치 마사타케와 함께 조약에 도장을 찍고 나라를 팔아넘깁니다. 강제로 우리나라를 빼앗고 기쁨에 겨워 성대한 잔치를 벌이는 일본인들을 바라보며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함을 자책하며 통곡하지요. 일제 강점기 통감관저가 있었던 ‘남산 통감관저 터’에 가면 경술국치 현장을 알리는 표석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한 제국이 사라진 날》 속 은행나무와 느티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되어 여전히 그곳을 지키고 있지요. 비록 나라를 빼앗긴 치욕스러운, 떳떳하지 못한 역사이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역사입니다.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겪지 않아야 하기에 아픈 역사도 기록하고 현장을 보존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나온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다가올 역사를 바르게 꾸려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 100여 년의 시간이 담긴, 살아 있는 역사!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남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전파탑 전망대가 멋스럽게 세워져 있는 산책하기 좋은 공원인가요? 원래 남산에는 선비들이 모여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던 녹천정이라는 정자가 있던 곳이었으나, 침략을 꾀하던 일본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왜성대로 바뀌어 불렸다고 해요. 그리고 이제는 국권 피탈의 현장도 작은 표석 하나가 그 사실을 알려 줄 뿐이지요. 역사는 완전히 단절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을 보고 미래를 준비해야 하지요. 일본군 위안부, 독도, 역사 왜곡 문제처럼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도 있습니다. 두 나무의 시선을 따라 우리 역사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그 시절 그때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딱딱한 역사가 아닌, 가까이에 있는 생생한 역사를 만나며 어린이들은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힘으로 역사를 가꾸어 가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 기억하고 또 기억해야 할 역사 그리고 사람들! 나라 잃은 슬픔에 잠겨 있던 두 나무 곁에 오랜만에 용이와 칠구가 찾아옵니다. 장난꾸러기 단짝 친구는 어느새 장년이 되어 있었지요. 둘은 서낭나무인 두 나무에게 가족들을 지켜달라고 빌고는 민족의 원흉 데라우치 마사타케를 죽이러 관저에 몰래 숨어듭니다. 두 사람은 결국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하고, 그 뒤로 수많은 사람이 독립운동을 하며 스러져갑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에 앞장서 온 이규희 작가는,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나라 위해 스러져간 이들의 피와 땀, 눈물과 웃음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글로 풀어냈습니다. 시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는 커다란 감동으로 나라 사랑 정신을 일깨웁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냈던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아름다운 정신이 어린이들에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Unmasking Korean Culture
종이책 / 중앙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소 지음 / 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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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외국어,한자중앙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소 지음
2013년 출간된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는 우리문화유산 이야기> 영문판. 얼굴이 사라진 도령 이야기, 신발도둑 야광귀, 신들의 전쟁 등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과 유산을 바탕으로 한 창작 이야기 10편이 담겨 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옛날이야기부터 시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판타지까지,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도 쑥쑥 커질 것이다. 그뿐 아니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상식이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영어까지 부쩍 늘게 된다.재미있게 읽고 우리 문화유산도 배우는 어린이 창작 동화! 흥미진진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보세요 상상력과 영어 실력을 키워주는 10편의 창작 동화 우리나라 전통과 문화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야기를 꺼내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에 아이들의 귀가 쫑긋해진답니다. 그 신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책 <우리문화유산 이야기>가 영문으로 나왔습니다. 얼굴이 사라진 도령 이야기, 신발도둑 야광귀, 신들의 전쟁 등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과 유산을 바탕으로 한 창작 이야기 10편이 담겨 있지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옛날이야기부터 시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판타지까지……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속에 빠져들다 보면 아이의 상상력도 쑥쑥 커질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상식이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영어까지 부쩍 늘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부도 되는 스토리텔링 교육 어린이에게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전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전통문화유산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한 이야기로 들릴 것입니다. 이야기 형식을 빌리면 딱딱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답니다. 스토리텔링은 이런 면에서 차세대 교육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지요.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기억에 남을 뿐 아니라 창의력과 분석력, 판단력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둔 창작 동화입니다. 어린이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동화의 여운과 함께 자연스럽게 문화 지식까지 흥미진진한 창작 동화 외에도 각각의 동화를 다 읽고 나면 그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지식을 만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Tal, Tal, Tale’에서는 재미있는 탈과 탈놀이에 대해, ‘The Story of Ya-gwang-gi’에서는 설날에 찾아오는 신발도둑 야광귀에 대해, ‘Rice Cake Soup’에서는 전통놀이인 연날리기에 대해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 문화유산을 이해하게 되고, 그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자세한 문화 지식까지 습득하게 되어 자연스럽고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힘을 합쳐 탄생시킨 참신한 이야기 이 이야기들이 탄생하기까지 여러 교수와 유명 작가들이 함께 했습니다. 서울여대에서 소설 창작 강의를 하는 '로빈손 시리즈'의 저자 한정영 작가와 미국에서 소설 등단 후 현재 이화여대에서 강의를 하는 미케이 안 교수,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신경숙 소설가, 김진경 작가, 이송현 작가 등이 참여했습니다. 영미언어와문화연구소와 작가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재미는 물론 우리 문화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고 창의력까지 키워줄 것입니다. 영어로 쓰인 창작 동화로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에!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이야기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영미 언어와 문화를 연구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중앙대학교 스토리텔링연구소와 국내외 작가 등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든 창작 동화입니다. 자유롭고 참신한 이야기가 가득하지요. 이 이야기들을 영어로 쓴 <Unmasking Korean Culture>를 통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영어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고, 세계의 어린이들은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69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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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61권부터 시작되는 종합편에서는 이제까지 <수학도둑>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원리.법칙.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다. 이들 통해 영역별.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다.229 바우는 노예에 어울리지 않아! 230 도도의 운명 231 현명한 형제들 232 푸른 피의 아루루 233 땅그지 체포 작전 234 델리키, 고백하다!수학학습만화 베스트셀러 1위 <수학도둑>은 수많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로서 인정받고 있는 책입니다. <수학도둑> 1~30권의 기본편은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위주로 구성되었습니다. <수학도둑> 31~45권의 심화편은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차근차근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었습니다. <수학도둑> 46~60권의 창의편은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하게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61권부터 시작되는 <수학도둑> 종합편에서는 이제까지 수학도둑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수학도둑 <워크북>에서는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를 제시하였으며, 뒤표지에는 <69권 교과 연계표>도 실어 학습연계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1. 흥미진진 수학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2. 창의력과 수리논술 실력이 쑥쑥 자라는 창의력 UP 수학교실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 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69권의 종합정리 수학교실 ① 도형의 합동, 닮음, 대칭 ② 도형의 이동과 변환 ③ 도형 분할과 쪽매붙임 ④ 도형의 작도와 자취 ⑤ 피타고라스 정리와 그 응용 3. 즐거움이 두 배! 독자 참여 공간 ① 독자가 직접 수학 문제를 내는 <내가 수학 문제왕!> ② <내가 수학 문제왕!> 코너 선정자 발표 ③ 재미 앙케이트 베스트 결과! 4. 머리에 쏙쏙! 수학워크북 종합편 영역별ㆍ능력별ㆍ수준별 문제 및 풀이와 본문 수학 퀴즈의 정답 및 해설을 통해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컬러만화 2
학산문화사(단행본) / 박세림 (지은이), 정수영 (그림)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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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박세림 (지은이), 정수영 (그림)
캐리네 유치원에 새로 온 헨리 체육 선생님. 선생님은 어떤 방법으로 낯설어 하는 캐리와 친구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을까? 한편, 소풍을 가게 된 캐리와 친구들. 선생님은 보물을 많이 찾는 친구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과연 캐리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제7화 체육 선생님을 부탁해 11 제8화 반짝반짝 보물찾기 35 제9화 감기 소동 63 제10화 어른이 되고 싶어 89 제11화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117 제12화 공포의 어린이집 141“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을 컬러 만화로 만나보자!! 장난꾸러기 캐리와 개성만점 친구들의 유쾌발랄 대소동! 누구도 말릴 수 없는 캐리와 친구들이 뭉쳤다!! 캐리의 엉뚱발랄 호기심 넘치는 하루하루를 지켜봐 주세요! 내용 소개 제7화 체육 선생님을 부탁해 캐리네 유치원에 새로 온 헨리 체육 선생님! 선생님은 어떤 방법으로 낯설어 하는 캐리와 친구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을까? 제8화 반짝반짝 보물찾기 소풍을 가게 된 캐리와 친구들! 선생님은 보물을 많이 찾는 친구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는데…. 과연 캐리는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제9화 감기 소동 엣취! 캐리의 재채기를 시작으로 감기 소동이 벌어졌다! 으슬으슬 감기를 막기 위해 선생님은 고군분투하는데…! 캐리와 친구들은 감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제10화 어른이 되고 싶어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워터파크에 가지 못하게 된 캐빈! 혼자서는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엘리! 엘리베이터 버튼도 제대로 누르지 못하는 캐리! 세 친구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전전긍긍하는데…. 제11화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어른이 되고 싶은 캐리와 친구들은 특별하고 기막힌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그 모습에 엄마, 아빠도 깜짝 놀랐다고?! 제12화 공포의 어린이집 깜빡하고 유치원에 콜라를 두고 온 캐리! 늦은 밤, 콜라를 구하기 위해 캐리와 친구들은 유치원으로 떠난다. 그런데…. 유치원에 괴물이 산다고?!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 : 노동
을파소 / 이수정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0.02.27
15,900

을파소사회,문화이수정 (지은이), 이진아 (그림)
생각이 크는 인문학 18권. 공인 노무사이자 노동인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무작정 노동자를 대우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교훈에 앞서 누가 노동자이고, 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위험한 무대 장치로 공연 중 사고를 당한다면, 나이가 어리다고 일터에서 무시당하고 최저시급도 받지 못한다면 어떨지 10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이 모든 일이 노동 인권 문제임을 알린다. ‘나’도 노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은 노동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는 씨앗이 되어준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노동을 배우고 알아야 하는 이유를 섬세한 언어와 다양한 일화로 설득력 있게 밝혀 나간다.제1장. 노동은 무엇일까요? - 세상에서 노동이 사라진다면 어떨까? - 시대마다 노동에 관한 생각이 달랐다고? - 라면 끓이기도 노동일까? - 돈을 벌어야만 가치 있는 노동일까? - 기술이 발달하면 노동이 필요 없어질까? ★ “잘 살랴면 어린이를 위하라!” 제2장.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 노동자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사람은? - 왜 노동자라는 말이 중요할까? - ‘알바’는 반쪽짜리 노동자? - 내가 꿈꾸는 가수와 스포츠 스타도 노동자라고? ★ 치킨도, 짜장면도 배달하는 나의 사장은 누구일까요? 제3장. 일터는 모두에게 평등할까요? - 차별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 어려서 반말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 여자라서, 남자라서 잘하는 일이 따로 있다고? - 필요하다고 불러 놓고 이주민이라 적게 준다고? -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할 기회조차 없다면? - 쉽게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 취급은 싫어! ★ 일하는 청소년, 노동 인권을 외치다 제4장. 시키는 대로 일하고 주는 대로 받아야 할까요? -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 - 왜 노동 시간을 정해 두었을까? - 쉬는 시간 10분은 충분할까? - 정당한 임금의 조건은 무엇일까? ★ “3시 STOP", 공짜 노동을 거부합니다! 제5장.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 어떻게 만들까요? - 노동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평화로운 일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 왜 급식 대신 빵이 나왔을까? - 굴뚝 위로 올라간 사람과 굴뚝 아래 모인 사람들 ★ 달력에 숨어 있는 노동 이야기 제6장. 우리가 열어 갈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은? - 왜 노동이 존중받아야 할까? - 돈을 받으며 학교에 다닌다면? - 교수와 청소 노동자가 함께 밥을 먹는 게 뉴스거리일까? - 노동자에게도 방학이 있다면? ★주문을 잊은 음식점에 어서 오세요왜 노동자의 권리가 중요할까? 안전하고 평등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동 인권 이야기 “왜 내가 노동에 대해 알아야 하나요?” 내 삶을 채우고 있는 노동을 제대로 이해하는 10대를 위한 노동과 권리 이야기 몇 년 전, 고급 아파트 주민들이 배달 노동자에게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고 한 사실이 보도됐다. 배달의 편리함은 누리면서 노동자는 무시한 태도가 크게 화제가 되었고, 배달 노동자 노조 ‘라이더 유니온’은 “배달 노동자는 화물이 아닙니다” 라며 목소리를 냈다. 이 외에도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말하는 철도 노동자, ‘해고는 살인’이라 말하며 굴뚝 위에서 농성하는 공장 노동자를 뉴스로 접하지만, 나와는 먼 이야기로 거리를 두기 쉽다. 하지만 과연 노동과 무관한 인생이 있을까? 그리고 노동자의 권리는 나와는 정말 상관이 없을까? 저자 이수정은 이러한 질문들로 청소년들에게 말을 건다. 공인 노무사이자 노동인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무작정 노동자를 대우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교훈에 앞서 누가 노동자이고, 왜 노동의 가치를 존중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진다.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위험한 무대 장치로 공연 중 사고를 당한다면, 나이가 어리다고 일터에서 무시당하고 최저시급도 받지 못한다면 어떨지 10대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하며 이 모든 일이 노동 인권 문제임을 알린다. 청소년인 ‘나’도 노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은 노동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키우는 씨앗이 되어준다. 책 전반에 걸쳐 저자는 노동을 배우고 알아야 하는 이유를 섬세한 언어와 다양한 일화로 설득력 있게 밝혀 나간다. ‘플랫폼 노동, 고용허가제, 기본 수당…’ 빠르게 변하는 노동 환경 속에서도 변하지 않아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 특별히 2020년은 전태일이 열악한 노동 환경에 항의하며 분신한 지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동안 한국 사회에는 노동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일터의 환경을 개선하자는 논의가 많이 생겨났지만, 한편으론 여전히 노동자가 위험한 일터에서 사고를 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과연 사람이 사람답게 일하는 일터를 갖추려면 어떤 가치들을 지켜나가야 할까? 일터의 위험은 공장이나 공사장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여성 노동자에게만 까다로운 복장 규정을 강요하는 영화관, 야간 근무를 강요하고 직원을 무례하게 대하는 회사 등 노동과 노동자를 존중하지 않을 때 일터의 평화를 깨트리는 일은 어디에서나 발생한다. 더욱이 사회가 급변하고 다양한 노동 환경이 새로 생겨나면서 인권에 사각지대에 놓이는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저자는 사고가 나도 보호받지 못하는 플랫폼 노동자와 악덕 사장 밑에서 일하면서도 일터를 옮길 수 없는 이주 노동자의 이야기를 통해 환경 및 제도 개선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은 노동자를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한다. 차별받는 환경에 놓인 여러 노동자의 사례를 통해 이들이 겪는 일이 특정 계층에서 그치는 일이 아님을 다각도로 설명하며 결국 노동자를 대하는 시선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온다는 점을 짚어낸다. 이로써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다양한 노동자를 끌어안을 때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하고 든든해진다는 걸 가슴으로 깨닫게 된다. 내가 다닐 일터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굳은 인식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키울 때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이 열린다! 매일 새로운 일이 생겨나는 요즘, 청소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노동은 더욱 다양해질 것이다. 이 책은 어느 일터에서 어떠한 일을 하든지 노동자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알려주는 안내서이기도 하다. 노동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때 모두가 원하는 일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에서 전하는 소중한 메시지 중 하나다. 여자니까 꼼꼼하고 차분한 일을 잘할 거라는 말, 장애인이니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하긴 어려울 거라는 말 등 편견에 갇히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으라는 본문의 내용은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더불어 차별받지 않고 일할 것,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 일에 대한 정당한 몫의 대가를 받을 것 등 일하는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하나씩 알아가며 노동자는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움직여가는 일원임을 자연스레 배운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이 되어야 할 모습은 나의 노동에 자부심을 갖고 당연한 권리를 당당하게 누리는 사람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스스로의 권리를 알고 일터의 부당한 점을 꼬집을 수 있는 영리함과 용기를 갖추게 될 것이다. 각종 추천도서 선정, 관련 단체가 주목하고 권하는 책! 질문으로 시작하는, 10대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 이 책은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도서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10대에게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3년 첫 책이 발간된 이후 공부, 아름다움, 부(富), 도덕, 마음, 역사, 감정, 정의, 자유, 생명, 심리학, 성평등, 헌법과 인권, 음식, 빅데이터, 우주 개발, 미디어 리터러시와 노동까지 꾸준히 10대들의 생각을 키울 수 있는 주제로 발간되고 있다. 책에서 제시하는 질문을 통해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상황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답을 찾는 독자도 있을 테고, 여전히 물음표만 가득한 독자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 자체가 청소년 독자들의 생각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시리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세종도서 교양부분,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우수과학도서 등에 선정되었다. 이 책은 사회가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변하지 말아야 할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타인의 노동을 존중하는 것, 일하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죠. 먼저 노동이 무엇인지, 나에게 노동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살피면서 이야기를 시작할 거예요. 주변에서 만나는 노동자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몸과 마음을 다치지 않고 일하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도 두루 살피고요. 무심코 지나친 달력 속 기념일은 어떻게 생겨 난 것인지, 기념일마다 품고 있는 노동 인권 이야기도 들여다봤어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지금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수많은 시간을 거치며 싸워 온 사람들, 싸우고 있는 사람들 덕택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월급을 주는 사장이라 해서, 값을 지급하고 물건을 사는 고객이라 해서, 승진 점수를 매기는 상사라 해서, 먼저 입사한 사람이라 해서 남의 인격을 함부로 대해선 안 되겠죠. 지위가 높건 낮건 일터에서 벌어지는 폭력에는 단호하게 맞서야 해요. 평화를 깨는 폭력적인 일상을 한 사람이 홀로 해결하기는 어렵지만, 그런 환경이 만들어진 이유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면 고쳐 나갈 수 있어요. 그렇다면 모두가 존중받으며 일하는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요?
우등생 해법 국어 5-2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06.01
16,000원 ⟶ 14,4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여 핵심만 쏙쏙 뽑았으며, 핵심 개념에 대한 출제율, 출제 패턴도 함께 제시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주었다. 또한,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다. <가> 1. 문학이 주는 감동 2. 견문과 감상을 나타내어요 3. 토론을 해요 4. 글의 짜임 5. 매체로 의사소통해요 6. 소중한 우리말 <나> 7. 인물의 삶 속으로 8. 언어 예절과 됨됨이 9. 다양하게 읽어요 10. 글을 요약해요 11. 문학 작품을 새롭게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개념 학습>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여 핵심만 쏙쏙! 뽑았습니다. <확인 학습>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문제 - 핵심 개념에 대한 출제율, 출제 패턴도 함께 제시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주었습니다. - 상위 5%로 가는 문제(오답률 높은 문제)는 절대 틀리지 않도록 오답 유형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학교에서 중간·학기말고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수행평가는 더 다양해졌습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수행평가 대비를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덴티스트
함께자람(교학사) / 김재성 지음, 전병준 그림 / 2015.08.10
9,500원 ⟶ 8,5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김재성 지음, 전병준 그림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최초의 치과 의사 헤시레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판타지 동화로,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린 아이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용의 이빨을 치료하는 훌륭한 드래곤 덴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마법과 예언, 용과 괴물들이 등장하여 펼치는 흥미진진한 사건과 모험이, 활달한 상상력이 가득한 멋진 판타지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날개 달린 용들이 하늘을 날던 시절, 비밀의 수도원 콘도르의 둥지에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린 아이, 피터가 버려진다. 피터는 수도원장을 도와 용 이빨 치료법이 적힌 양피지의 비밀을 푼다. 그 무렵 용들의 세계에 마법의 충치가 번져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지고, 어둠의 용 막심을 치료하던 수도원장은 마법의 충치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데……. 피터는 과연 마법의 충치를 치료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1. 수도원에 버려진 아이 2. 악마의 도서관 3. 옥상 위의 드래곤 치과 4. 입학시험 5. 드래곤 덴티스트 수업을 받다 6. 피터와 탐 왕자 7. 첫 번째 신경 치료 8. 어둠의 용, 막심 9. 헤시레의 미라 10. 마법의 숲으로 11. 드래곤 덴티스트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진정한 드래곤 덴티스트가 되기 위한 피터의 고난과 모험을 그린 이야기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인〈드래곤 덴티스트: 용의 이빨을 고쳐 주는 아이〉가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최초의 치과 의사 헤시레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본격 판타지 동화로,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린 아이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용의 이빨을 치료하는 훌륭한 드래곤 덴티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작가 김재성은 현직 치과 의사이자 추리소설가로, “흥미진진한 긴장과 모험, 풍부한 상상력과 전문적인 치과 지식이 조밀하게 맞물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날개 달린 용들이 하늘을 날던 시절, 동유럽의 수도원이라는 이색적인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마법과 예언, 용과 괴물들이 등장하는 이 작품은 시간에 갇혀 사는 요즘 아이들을 활달한 상상력이 가득한 멋진 판타지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아울러 외모가 남다르다는 이유로 버려지고, 조롱당하고, 차별받으면서도 드래곤 덴티스트의 꿈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는 피터의 도전과 모험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 내는 용기와 자신감을 기를 수 있다. 머리에 세 개의 뿔이 달린 아이, 수도원에 버려지다! 현직 치과 의사이자 추리소설가가 쓴 판타지 동화 시간이 멈춰 버린 듯한 비밀의 수도원, 콘도르의 둥지에 갓난아이가 버려진다. 아기의 머리에는 세 개의 뿔이 나 있고, 등에는 악마를 상징하는 뒤집어진 별 모양의 푸른 점이 새겨져 있다. 악마의 아기임을 직감한 수도원장은 칼을 빼들어 아기를 죽이려다가 갑자기 마음을 바꾼다. 아기의 해맑은 미소와 마주하는 순간,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한 수도원장은 아기에게 ‘피터’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뿔을 감추기 위해 어릿광대 모자를 만들어 씌운다. 피터의 정체에 대해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나돌지만, 수도원장은 피터의 비밀을 지키며 혼자서 묵묵히 피터를 키운다. 자라면서 책 읽기를 좋아한 피터는 수도원장을 도와 피라미드 양피지에 적힌 상형 문자의 비밀을 밝혀 낸다. 4700년 전 최초의 치과 의사 헤시레가 기록한 용 이빨 치료법에 관한 내용이 그것. 양피지의 지식을 토대로 수도원장은 옥상 위에 드래곤 치과를 차린다. 그 무렵 용들의 세계에 마법의 충치가 번져 세상은 큰 혼란에 빠진다. 수도원장은 첫 번째 환자인 용들의 왕, 지그프리트의 부탁으로 마법의 충치를 치료할 의사를 길러 내는 드래곤 덴티스트 학교를 세우고 입학시험을 치른다. 그 결과 웬디 공주와 심술꾸러기 두 왕자, 그리고 나약한 탐 왕자가 드래곤 덴티스트 학교의 학생이 된다. 피터는 그들의 수업 준비를 도와주면서 어깨너머로 치과 기술을 익힌다. 그러던 어느 날, 어둠의 용 막심이 마법에 걸린 충치를 치료하러 수도원을 찾아오고, 막심을 치료하던 수도원장은 왕자들과 함께 마법의 충치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피터는 웬디 공주와 함께 사라진 수도원장을 대신해 늙은 용의 충치를 치료하다가 이빨 속에서 헤시레의 미라와 마법의 충치 치료법이 적힌 양피지를 발견하는데……. 피터는 과연 마법의 충치를 치료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다름’ 속에 숨겨져 있는 특별한 능력 피터는 머리에 난 세 개의 뿔 때문에 수도원에 버려지고, ‘어릿광대 피터’ 혹은 ‘괴물 피터’라고 놀림을 받는다. 악마로 오해받아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시련을 겪으면서 한층 단단해진 피터는 자신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향해 어릿광대 모자 속에 꽁꽁 감추었던 뿔을 당당히 드러냄으로써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치과 의사이자 추리소설가인 작가의 기발하고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드래곤 덴티스트: 용의 이빨을 고쳐 주는 아이〉는 놀림과 차별의 원인이었던 뿔 안에 숨겨진 놀라운 능력으로 위기를 해결해 나가는 피터의 활약을 통해, ‘다름’ 속에 남들보다 뛰어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숨겨져 있음을 일깨워 준다. 그리고 외모 지상주의의 세태 속에서 외모 콤플렉스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며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워 준다. 아이들에게 판타지 동화의 매력을 흠뻑 맛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화려한 색채의 그림도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에 대하여 소천아동문학상은 우리 아동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강소천 선생(1915∼1963)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65년 제정된 상이다. 2006년에는 신인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신인상 부문을 신설하여, 첫 번째 수상작인 은이정의 <나를 찾아 줘>를 시작으로 김소민의 <실험용 너구리 깨끔이>, 박향희의 <우리 가족을 도운 도둑> 등 문학성과 재미를 고루 갖춘 수상작을 꾸준히 내고 있다. 넓은 강의실 한쪽에서 지그프리트가 입을 쩍 벌린 채 피터를 바라보고 있었다. 치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통째로 삼켜 버리겠다는 듯 앞발톱 두 개를 마주치며 불꽃을 일으켰다. 피터가 횃불을 들고 다가가자, 지그프리트가 강의실 바닥에 턱을 내려놓았다. 피터는 날카로운 앞니를 조심조심 넘어 끈적끈적한 입안으로 들어갔다. 엄청나게 큰 몸통 속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기와 고기 썩는 냄새에 숨이 턱 막혔다. 피터는 모자를 벗어 얼굴에 흐르는 땀을 닦았다. 그런 다음 횃불을 높이 치켜들고 물침대처럼 출렁거리는 혀 위를 걸어갔다. _ 60∼61쪽 “모두 피해!”스네일 수도원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가스가 폭발하며 지그프리트의 입안에서 뜨거운 불덩이가 뿜어져 나왔다. 학생들은 책상 뒤로 얼른 몸을 숨겼다. 지그프리트가 불 뿜기를 멈추고 얼마쯤 지났을 때, 시커멓게 그을음을 뒤집어쓴 피터가 검은 연기 속에서 비틀비틀 걸어 나왔다. 어릿광대 모자에서는 아직도 불꽃이 타오르고 있었다. “악마의 뿔이다!”“저런 꼴을 하고 있으니 가스 청소나 하지.”브래드 왕자가 어깨로 피터를 세게 밀치며 지나갔다. 그 바람에 피터는 팽이처럼 뱅그르르 제자리를 돌다가 휘청거렸다. 그러자 구스타브 왕자가 발을 헛디딘 척하며 피터를 덮쳤다. 바닥에 꽈당 엎어진 피터를 구스타브 왕자가 곰처럼 커다란 몸으로 짓누르며 을러대듯 말했다. “꼴 보기 싫어! 꺼져 버려, 이 괴물아!” _ 6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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