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15분 모의고사 국어 문학 (2020년)
이투스북 / 김광진 (지은이) / 2020.08.31
14,000원 ⟶ 12,6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김광진 (지은이)
국어 문학 20회의 미니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시간 단축 훈련에 최적화된 학습 설계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수능 맞춤형으로 구성하였다. 학습 내용을 정리.점검할 수 있는 특화 코너를 실었고, 문항 이해에 도움을 주는 친절하고 꼼꼼한 해설을 수록하였다.15분 모의고사 01회(현대시, 현대 수필/고전 소설) 15분 모의고사 02회(현대시, 고전 시가/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03회(고전 소설, 현대시/현대 소설, 시나리오) 15분 모의고사 04회(현대시, 시나리오/고전 소설, 현대 수필) 15분 모의고사 05회(현대시, 현대 수필/고전 소설) 15분 모의고사 06회(현대시, 고전 시가/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07회(현대시, 고전 시가/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08회(고전 시가, 현대 수필/현대시, 희곡) 15분 모의고사 09회(고전 시가, 고전 시가/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10회(현대시, 희곡/고전 시가, 고전 시가) 15분 모의고사 11회(현대시, 고전 수필/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12회(현대시, 고전 수필/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13회(현대시, 시나리오/고전 소설) 15분 모의고사 14회(고전 시가, 현대시/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15회(고전 시가, 현대 수필/고전 소설) 15분 모의고사 16회(현대시, 희곡/ 고전 시가) 15분 모의고사 17회(현대 수필, 고전 시가/고전 소설) 15분 모의고사 18회(현대시, 현대 수필/고전 소설) 15분 모의고사 19회(고전 시가, 고전 수필/현대 소설) 15분 모의고사 20회(고전 소설, 현대 소설/현대시, 현대시)15분 모의고사 국어 문학 국어 문학 20회의 미니 모의고사 시간 단축 훈련에 최적화된 학습 설계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수능 맞춤형 구성 학습 내용을 정리.점검할 수 있는 특화 코너 문항 이해에 도움을 주는 친절하고 꼼꼼한 해설 ◆ 실전 감각을 높여 주는 20회의 미니 모의고사 ① 회차별로 2세트를 제시하되, 균형 있는 학습을 위해 출제 가능한 영역들을 조합하였습니다. ② 회당 15분의 시간에 9문항을 제시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실제 수능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제재들만을 선별하여 100% 신규 문항으로 출제하였습니다. 최근 난도가 높게 출제되는 경향을 반영하여 고난도 문항을 다수 포함하였습니다. ◆ 지문의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Check This Out ① 앞서 학습한 작품을 구조화하여 작품의 구성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작품의 주제와 특징을 설명하고, '빈칸'을 두어 학생들이 학습한 내용을 떠올리며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작품의 핵심 및 세부 내용에 대하여 'O, X'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작품을 확실히 이해하였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친절하고 꼼꼼한 정답과 해설 ① 세트별로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분하여 제시하였습니다. ② 본문에 수록된 모든 작품에 대한 첨삭 해설을 달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각 선택지의 근거를 작품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문단 번호, 문장 번호를 제시하였습니다. ④ 선택지에 나온 문학 개념어는 별도로 표시하고, 풀이를 넣었습니다. ⑤ 선택지의 정오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선택지에 첨삭 해설을 달아 두었습니다. ⑥ 선택지의 정오 여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작품에서 근거를 찾아 제시하였습니다. 각 근거를 바탕으로 선택지의 적절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상세하고 꼼꼼한 해설을 덧붙였습니다. ⑦ 고난도 킬러 문항은 별도로 표시하며, 해설을 확인할 때 문항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너는 나쁜 친구가 아니야
홍진P&M / 이규희 지음, 박윤희 그림 / 2009.02.27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명작,문학이규희 지음, 박윤희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27 : 운영전과 심생전
주니어김영사 / 김주희 지음, 손지훈 그림 / 2014.01.0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김주희 지음, 손지훈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27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운영전」은 안평 대군의 궁녀와 양반 가문의 김 진사의 사랑을 다루고 있으며, 「심생전」은 양반 가문 심생과 중인 출신 처녀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신분이 다른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유교 사회의 신분 질서라는 장벽에 부딪혀 좌절하지만 자신들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운영전 달밤에 만난 두 남녀 / 시를 짓는 안평 대군의 궁녀들 / 첫눈에 반한 운명적인 사랑 위험하고도 애틋한 만남 / 부부의 인연을 맺다 / 운영의 마지막 편지 / 김 진사와 운영의 사랑을 전하다 심생전 봄날의 우연한 만남 / 꽃을 찾는 나비와 같이 / 그리움이 병이 되다 《운영전과 심생전》 해설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운영전과 심생전》은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룬 ‘애정 소설’로 분류된다. 「운영전」은 조선 4대 왕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 대군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그 이후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심생전」은 조선 후기의 문인 이옥이 쓴 것으로 영·정조 시기의 실학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운영전」은 안평 대군의 궁녀와 양반 가문의 김 진사의 사랑을 다루고 있으며, 「심생전」은 양반 가문 심생과 중인 출신 처녀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신분이 다른 남녀가 사랑에 빠지고 유교 사회의 신분 질서라는 장벽에 부딪혀 좌절하지만 자신들의 사랑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운영전과 심생전》은 외부의 억압적인 제도와 질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욕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자꾸자꾸 자라는 방
예림당 / 김병규 지음, 장연주 그림 / 2017.03.30
9,000원 ⟶ 8,1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김병규 지음, 장연주 그림
민주와 민채 남매네 가족이 방을 둘러싸고 펼치는 이야기다. 이 책은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1996년에 출간된 <열세 번째 민주의 방>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여 낸 것이다. 20여 년 전의 <열세 번째 민주의 방>이 ‘민주’의 시선으로 진행되었다면, 2017년의 <자꾸자꾸 자라는 방>은 사춘기 소년 민채를 중심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달동네 친구 달도와의 우정뿐만 아니라 길고양이를 식구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도 새롭다. 무엇보다 민채가 ‘자기만의 방’에서 꿈꾸고 자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것이 작가가 이 동화에 많은 고민과 애정을 담았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작가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지금도 잊어 가고 있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따스한 시선으로 짚어 준다. 작품을 읽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배어 나오는 이유도 동화에서 보여 주는 이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 때문일 것이다.열려 있는 방 9 조그만 방 14 전에 살았던 그 집, 옛날의 방 21 닮아 가는 방 26 낯선 방 33 귀가 달린 방 39 새 식구의 방 44 연극이 있는 방 52 빈방 57 지킴이가 있는 방 64 이야기의 방 70 가 보고 싶은 방 78 추억이 있는 방 86 열쇠가 필요한 방 92 운동화만 보이는 방 98 순서가 있는 방 106 땅과 하늘 사이의 방 111 싫은 방 118 고민하는 방 123 괴물이 나오는 방 129 달도 별도 찾아오는 방 140 자라는 방 154방은 셋, 식구는 다섯! 민주와 민채네 가족의 특별한 방 이야기 방은 공부하거나 책을 볼 때, 잠을 잘 땐 평범한 공간이에요. 하지만 혼자 고민하거나 상상하는 시간을 가질 때는 아주 특별해집니다. 그래서 누구나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싶어 해요. 이 특별한 공간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생기는 건 어쩌면 당연한지 모릅니다. 《자꾸자꾸 자라는 방》은 민주와 민채 남매네 가족이 방을 둘러싸고 펼치는 이야기입니다. 식구는 다섯인데, 방이 세 개라 가족들은 자기 방을 가지지 못해요. 엄마 아빠가 큰방을, 할머니와 9살 민주가 문간방을, 5학년 민채가 작은방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벌어집니다. 식구들이 방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방이 넓어지거나 좁아지기도 하고, 싫어질 때도 있고, 더러 생각지도 못한 괴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방주인의 쓰임새에 따라 달라지는 방 큰방에서 지내는 엄마 아빠는 가족을 잘 보살피려고 애씁니다.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특히 혼자 방을 쓰는 민채 입장에서는 때로 관심이 간섭으로 느껴질 때도 있지요. 사춘기에 막 들어선 소년인 만큼 민채는 작은방에서 고민이 아주 많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와 친해지면서 관계를 인정받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가족들 몰래 하룻밤 외박할 계획을 세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행동이 엄마 아빠의 걱정을 키우고 서운하게 만듭니다. 문간방을 쓰는 민주와 할머니 이야기는 사뭇 다릅니다. 처음에 민주는 할머니의 잔소리와 잠꼬대 때문에 짜증을 부리기도 하지만 조금씩 어리광을 부리는 손녀에서 할머니를 배려하는 아이로 커 갑니다. 할머니가 맘 놓고 기침을 하실 수 있도록 몰래 거실에 나와 자거나, 할머니의 이야기를 무심한 듯 지나치다가도 다시 되새기지요. 할머니도 손자 민채를 더 챙기다가, 뒤로 갈수록 민주와 더 마음을 나눕니다. 둘은 어느새 웃는 모습까지 닮아 간답니다. 닫혀 있는 방문이 활짝 열리다! 단절에서 소통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열쇠 이 모든 일들이 집 속의 집 즉, 방이라는 공간을 두고 일어납니다. 세 개의 방을 두고 가족들은 서로 소통하며 문을 열어 놓기도 하고, 일부러 혼자 있기를 원하여 문을 잠그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지요. 각자의 공간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순간, 스르르 열리는 방문처럼 가족들 마음도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더 행복해집니다. 특히 민채의 경우, 가족들이 민채의 고민을 이해하고 작은방을 존중해 주자 몸과 마음이 더 크게 성장합니다. 20여 년 만에 새롭게 태어나다! 방과 가족의 의미를 더 깊이 되새기는 동화 이 책은 동화작가 김병규 선생님이 1996년에 출간된 《열세 번째 민주의 방》에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여 낸 것입니다. 처음에 《열세 번째 민주의 방》을 다시 출간하자는 편집부의 제안에, 작가는 오래 고심했습니다. 20여 년 전의 분위기와 지금은 너무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혼자 사는 1인 가구’ 이른바 ‘혼족’들이 많습니다. 가족이 모여 살아도 각자 스마트폰을 보느라 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저마다 스마트폰이라는 ‘가상의 공간’에 갇혀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실제 집과 방에서 다섯 식구가 부대끼는 이 동화가 도리어 낯설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든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집과 방이 가진 본래 가치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방을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 가족들이 방을 존중하고 존중받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20여 년 전의 《열세 번째 민주의 방》이 ‘민주’의 시선으로 진행되었다면, 2017년의 《자꾸자꾸 자라는 방》은 사춘기 소년 민채를 중심으로 더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달동네 친구 달도와의 우정뿐만 아니라 길고양이를 식구로 받아들이는 이야기도 새롭습니다. 무엇보다 민채가 ‘자기만의 방’에서 꿈꾸고 자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것이 작가가 이 동화에 많은 고민과 애정을 담았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작가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혹은 지금도 잊어 가고 있는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따스한 시선으로 짚어 줍니다. 작품을 읽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배어 나오는 이유도 동화에서 보여 주는 이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 때문일 것입니다. 좋은 동화의 감동은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이어집니다. 이 동화 또한 20여 년의 시간을 지나 왔음에도,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과 부모님에게 따뜻한 방 같은 감동을 줄 것이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자꾸자꾸 자라는 방》을 통해 독자들이 자기만의 방을 멋지게 만들어 가는 동시에, 혹시라도 가족에게 소홀했다면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에그엔젤 코코밍 시즌3 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19.01.15
10,000원 ⟶ 9,0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호기심 왕성한 개구쟁이 럭키밍, 밝고 노래를 좋아하는 멜로밍, 뭐든지 척척 박사인 지니밍, 화려한 걸 좋아하는 멋진 쁘띠밍, 썰렁한 개그라도 좋아하는 키키밍, 그리고 까칠하지만 마음여린 아트밍까지. 귀여운 여러 엔젤들과 그들의 친구 미소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다. 장사를 하느라 바쁜 아트밍은 과연 베이밍을 웃게 할 수 있을까? 정우에게 심한 말을 하고 우울해진 다은이를 쁘띠밍은 다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제7화 푸르밍과 고장 난 오르골 제8화 반가워! 난 안 럭키밍이야 제9화 체인지! 키키밍과 러니밍! 제10화 그 두 사람의 이별 제11화 탄생! 반짝이 트리오? 제12화 지니밍, 노래합니다!인기 TV 방영 애니메이션 에그엔젤 코코밍을 책으로 만나다~! 귀여운 에그엔젤 코코밍~ 새로운 시즌을 책으로 만나다!! 코코뿌잉뿌잉 코코코밍~! 물건을 소중히 아끼며 사용하면 그 물건에 영혼이 깃들어서 태어나는 엔젤 코코밍! 이렇게나 작아도 엔젤이래요! 호기심 왕성한 개구쟁이 럭키밍, 밝고 노래를 좋아하는 멜로밍, 뭐든지 척척 박사인 지니밍, 화려한 걸 좋아하는 멋진 쁘띠밍, 썰렁한 개그라도 좋아하는 키키밍, 그리고 까칠하지만 마음여린 아트밍까지! 귀여운 여러 엔젤들과 그들의 친구 미소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왔어요. 장사를 하느라 바쁜 아트밍은 과연 베이밍을 웃게 할 수 있을까? 정우에게 심한 말을 하고 우울해진 다은이를 쁘띠밍은 다시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다양한 에피소드로 찾아온 에그엔젤 코코밍! 매주 토요일 디즈니 채널에서 본 방 사 수 <에그엔젤 코코밍 애니북>은? 디즈니 채널을 통해 방영 중인 '에그엔젤 코코밍 시즌3'의 애니메이션을 책 속에 담았습니다. 애니북 한 권에 세 편의 에피소드, 총 6가지 스토리로 구성된 <에그엔젤 코코밍 애니북>.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그림과 대사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나보세요.
이순신 1 : 출정
다락원 / 문성호 지음, 제장명 감수, YJ코믹스 / 2017.05.04
11,000원 ⟶ 9,900원(10% off)

다락원인물,위인문성호 지음, 제장명 감수, YJ코믹스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시리즈의 1권이다. 1592년 이순신 함대가 일본 수군을 상대로 싸운 첫 전투를 다루고 있다. 전라좌수사로 여수에서 있던 이순신은 성실히 군사들을 훈련하며 조정의 출정 명령을 기다리고, 마침내 조정의 출정 명령이 떨어지자 1592년 5월 7일 옥포 앞바다로 향하게 된다. '옥포 해전'이라 불리는 이 전투는 조선 수군의 첫 출정이자 조선군의 첫 승리이기도 했다. 이순신의 주요 3대첩인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을 중심으로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하여 영웅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전쟁 이야기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전쟁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갈등을 같이 느낄 수 있으며, 이순신의 강직한 성품과 리더십, 준비성 등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수긍하게 될 것이다.◎ 제1장 전란의 시작 ◎ 제2장 출전의 북소리 ◎ 제3장 반격의 서막 ◎ 제4장 옥포해전 ◎ 반 쌤이 들려주는 역사 속 이야기 * 1. 임진왜란의 배경 * 2. 임진왜란 주요 3대 대첩 * 3. 임진왜란 주요 사건 연표 ◎ 비교해 봅시다! 조선군VS일본군 * 제1탄 배: 판옥선VS안택선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리더십으로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를 이루어내다! 일본의 장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드넓은 중국을 정복할 야망에 불타오릅니다. 섬나라인 일본이 중국으로 갈 수 있는 쉬운 방법은 바로 우리 땅, 조선을 거쳐 가는 것이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국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의 길을 빌리겠다.'는 서신을 보내고, 조선이 이를 거절하자 그것을 빌미로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킵니다. 임진왜란은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 압도적인 수의 일본군은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한 달 만에 부산에서 한양까지 쳐들어왔고, 이에 놀란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몽진에 떠납니다. 백성들은 일본군에게 잔인하게 살육당하고, 일본군의 노략질로 인해 배고픔에 굶주렸으며, 임금이 자신들을 버렸다는 정신적 충격까지 휩싸이게 됩니다. 일본군에 연전연패를 기록하던 조선군의 승전보는 땅이 아닌 바다에서 들려오게 됩니다. 바로 충무공 이순신이 이끌었던 조선 수군의 45전 무패 승리 소식이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45전 무패 승리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바로 이순신 그 자신에 있었습니다. 이순신의 승리는 미리 예견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순신은 어려서부터 유학과 다양한 병법서를 읽으며 학문을 갈고닦았고, 무관이 되어서는 관직에 대한 욕심보다는 백성과 나라의 안전을 걱정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 전라좌수사로 여수에 온 이후에는 전쟁에 끊임없이 대비하였습니다. 군사를 훈련하고, 조선 수군의 강점인 대포 '총통'과 회전식 배 '판옥선'을 정비하고, '거북선'을 만들어 군사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조선 수군의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일자진'과 '학익진' 같은 다양한 전투 진형을 연구하였습니다. 올곧은 성품, 학문에 대한 열정, 준비성, 리더십, 애국심. 이 모든 것이 이순신의 신화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1권 《출정》은 1592년 이순신 함대가 일본 수군을 상대로 싸운 첫 전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라좌수사로 여수에서 있던 이순신은 성실히 군사들을 훈련하며 조정의 출정 명령을 기다리고, 마침내 조정의 출정 명령이 떨어지자 1592년 5월 7일 옥포 앞바다로 향하게 됩니다. '옥포 해전'이라 불리는 이 전투는 조선 수군의 첫 출정이자 조선군의 첫 승리이기도 했습니다. 2권 《한산》은 1592년 7월 8일 한산 앞바다에서 일어난 '한산도 대첩'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발간 예정인 3권 《명량》은 1597년 명량 앞바다에서 일본군과 싸운 '명량 대첩'을, 4권 《노량》은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으로 1598년 노량 앞바다에서 펼쳐진 '노량 해전'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순신의 3대첩을 만화로 체험하자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는 전 4권으로 영웅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참모습을 그려 내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는 많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의 칭송받는 일화를 소개한 책도 넘쳐 납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의 실제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하여 보여 주는 시도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는 이순신의 주요 3대첩인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을 중심으로 임진왜란을 재구성하여 만화로 담아냈습니다. 임진왜란의 생생함이 눈 앞에 펼쳐진다!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1592년 조선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눈앞에 조선을 침략한 잔인한 일본 군사들과 그들에게 고통받는 조선 백성이 있고, 백성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쟁에 임하는 이순신과 조선 군사들이 있습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전쟁 이야기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전쟁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인간 이순신의 고뇌와 갈등을 같이 느낄 수 있고 또한, 이순신의 강직한 성품과 리더십, 준비성 등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게 될 것입니다. 끈기와 성실이 가져온 값진 승리 고서 《손자병법》에서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승리하고 한 번 패배하며,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순신은 연전연패를 거듭하던 임진왜란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45전 무패라는 해전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일본 수군은 조선 수군보다 많은 함대와 병사 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적으로 불리했던 이 전투를 승리로 이끈 건 바로 '끈기'와 성실'이었습니다. 이순신은 적을 알고 나를 알기에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이순신의 자세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할 참된 가르침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가르침이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5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3.06.16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오랫동안 쌓아 온 쿠키들 간의 관계와 캐릭터 설정을 활용하여, 쿠키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준다. 이 책에서는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주요 스테이지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되,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 게임의 기존 설정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탈출할 수 있는 새롭고 스펙타클한 퀴즈 세계를 추가하여 쿠키들의 세계를 넓혔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5>는 쿠키런 킹덤의 다섯 번째 월드 스테이지 ‘오염된 석류의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무시무시한 그루터기 정령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거친 물살이 흐르는 징검다리를 건너기 위해, 흑당 백조에게서 신성한 샘물을 가져오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다시 나타난 쿠키새 7 달콤한 유리 온실 31 그루터기 언덕의 비밀 55 봉인된 천년나무 쿠키 79 뱀파이어맛 쿠키 구출 작전 101 에필로그 123계속 반복되는 원정, 또다시 나타난 쿠키새! 위험에 빠진 쿠키런 킹덤을 구해 내기 위한 쿠키들의 스펙타클한 모험 이야기! 쿠키런 킹덤에 또다시 쿠키새가 등장하고, 쿠키새와 함께 나타난 석류맛 쿠키는 숲을 붉게 오염시키기 위해 뱀파이어맛 쿠키를 납치하여 오염된 석류의 숲으로 사라진다. 과연 쿠키들은 뱀파이어맛 쿠키를 구하고, 계속되는 원정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인기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퀴즈 스토리북!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게임의 캐릭터들은 2008년 런칭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부터 1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주인공인 용감한 쿠키부터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귀여운 쿠키들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2021년 1월 런칭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그간의 쿠키런 시리즈보다 더욱 강화된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통하여, 특히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오랫동안 쌓아 온 쿠키들 간의 관계와 캐릭터 설정을 활용하여, 쿠키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주요 스테이지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되,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 게임의 기존 설정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탈출할 수 있는 새롭고 스펙타클한 퀴즈 세계를 추가하여 쿠키들의 세계를 넓혔다.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지루한 문제 은행식의 퀴즈북이 아닌 계속 읽고 싶은 퀴즈 동화 기존의 퀴즈 책은 퀴즈와 학습 내용이 문제 나열식으로 배치되어 퀴즈를 다 풀고 답을 다 알고 나면 끝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반읽기물 형식을 차용, 퀴즈와 학습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미 답을 다 알고 읽고 또 읽어도 계속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5>는 쿠키런 킹덤의 다섯 번째 월드 스테이지 ‘오염된 석류의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무시무시한 그루터기 정령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거친 물살이 흐르는 징검다리를 건너기 위해, 흑당 백조에게서 신성한 샘물을 가져오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 단순한 초성 퀴즈부터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문제까지!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 통합 학습 형태로,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담았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최근의 교과 과정에서는 ‘통합’과 ‘융합’이 부각되며,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중시되고 있다. 기존의 교과와 교과 간의 관계를 뛰어넘어 통합 학습이 이루어지고, 문·이과 통합 교육 과정이 적용되면서 학교 수업 시간에서도 통합 사고력을 강조한다.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인 통합 사고력은 점점 복잡해지는 미래 시대에 어린이들이 꼭 갖춰야 할 능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시리즈는 교과 상식과 관련된 퀴즈를 담고 있지만 국어, 수학, 과학, 역사 등 한 과목에 특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마인드맵처럼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는 통합 학습의 형태를 사용하여 기존의 학습 도서들과도 차별점을 주었다. 매 권마다 환경, 안전, 기후, 동식물, 사자성어, 상식 등 다양하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퀴즈들이 등장하는데, 주제별 통합 학습이기에 특정 과목을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이 정보 저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반읽기물의 형태로 실제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와 어린이 독자의 보호자 모두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바라만 보아도 좋아
고래책빵 / 이경희 (지은이), 윤지경 (그림) / 2020.12.21
11,000원 ⟶ 9,900원(10% off)

고래책빵동요,동시이경희 (지은이), 윤지경 (그림)
고래책빵 동시집 15권. <달이 된 엄마 얼굴> 이후로 21년 만에 선보이는 이경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마치 집을 짓듯 70여 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동시집은 윤지경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한층 예쁜 동시의 집으로 탄생했다. 70여 편의 동시는 티없는 아이들의 마음 그대로 일상과 대상을 바라본다. 그렇게 아이들의 눈에 담긴 자연과 사물, 친구와 가족의 모습은 책의 제목처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절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흐르게 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 같아 손뼉을 치고 어른이라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추억과 즐거움을 맛보게 된다.머리말 1부 새싹의 인사 봄날/꽃잎/새싹/노랑나비/새싹의 인사/햇살/민들레/공원에서/엄마의 꽃밭/봄인가 봐요!/등산/봄이 와요/상사화/아카시아꽃/제라늄/파도와 친구들/비눗방울/방방 타기 2부 오늘은 친구 만나는 날 잠자리/단풍/사루비아/나뭇잎의 여행/앵두/볼음섬 갯벌/내 마음/좋겠다/나와 함께/고르기/시를 낭송하는 아가/하늘나라 병원/엄마 마음/소중한 너/오늘은 친구 만나는 날/낙엽 별 땅 별/하얀 선물 3부 엄마 닮은꼴 같이 같이/향기/편지/나들이/넌 몰라도 돼/행복/항아리 친구/눈꽃/빼빼로 데이/가을 하늘/12월의 거리/산사 음악회/우산 꽃/엄마 닮은꼴/별자리/아침에는/흔들흔들/가을 걱정 4부 이모의 보물 상자 낙엽의 노래/서로서로/내 마음 어디에/가을 축제/별 가족/6월의 거리/이모의 보물 상자/천사/크리스마스/엽서/이팝나무/세 살 누나/바람 부는 날/바라만 보아도 좋아/코스모스/겨울 바다/시작하기/따라 따라서 해설 - 이경희가 지은 ‘시의 집’(정두리 시인)바라만 보아도 좋고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동심의 세계 동시로 건네는 ‘자그마하지만 밝고 따스한 집’과 같은 선물 <달이 된 엄마 얼굴> 이후로 21년 만에 선보이는 이경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열다섯 번째입니다. 마치 집을 짓듯 70여 편의 동시를 4부로 나누어 차곡차곡 쌓아 올린 동시집은 윤지경 작가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한층 예쁜 동시의 집으로 탄생했습니다. 70여 편의 동시는 티없는 아이들의 마음 그대로 일상과 대상을 바라봅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눈에 담긴 자연과 사물, 친구와 가족의 모습은 책의 제목처럼 바라만 보아도 좋고 절로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흐르게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 같아 손뼉을 치고 어른이라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추억과 즐거움을 맛보게 됩니다. <바라만 보아도 좋아>는 이렇게 아이 어른 모두에게 정두리 시인의 해설처럼 ‘자그마하지만 밝고 따스한 집’과 같은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미생물이 미끌미끌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책머리에 · 7 마법의 현미경 · 11 꼭 알아 두어야 할 현미경 사용법 · 28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한 현미경 · 47 공포의 작은 괴물들 · 62 무시무시한 미생물 · 76 의학에 사용하는 현미경 · 94 세포의 비밀 · 113 집 안에 숨어 있는 공포의 작은 괴물들 · 123 화장실에 숨어 있는 공포의 괴물들 · 138 끝맺는 말: 아주 작고 작은 세계 · 150<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38권《미생물이 미끌미끌》_ 꼬물꼬물 신비한 미생물 세계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v꼬물꼬물 신비한 미생물 세계 미생물이란 무엇일까? 미생물이란 눈으로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생물이다.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것들이 미생물에 속하는데, 미생물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 가운데에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집먼지진드기의 일상에서부터 미세수술을 하는 외과 의사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여러분의 발가락 사이에 알을 낳는 작은 과물은 무엇일까?’, “여러분의 칫솔에 세균이 바글대고 있다는데, 사실일까?, ‘여러분의 창자를 가장 편안한 집으로 여기고 살아가는 세균은 무엇일까?’ 등 낯설게 느껴지는 미생물에 대해 스릴 넘치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지금부터 돈조아 탐정이 세균과 맞닥뜨리는 모험과 섬뜩한 비밀을 담고 있는 X-파일, 배꼽 잡게 만드는 만화와 함께 미생물에 대해 알아보자.
전사들 셋의 힘 5 : 길어진 그림자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 2021.11.20
16,500원 ⟶ 14,85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서현정 (옮긴이)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 제3부 셋의 힘>, 그 다섯 번째 모험. 별족에 대한 의심이 숲을 뒤흔들면서 그림자족은 별족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홀리리프,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포는 별족과 전사의 규약을 믿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종족들에게 확신시키기로 결심한다. 이제 셋은 각자가 가진 두려움과 씨름하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곳에 숨은 끔찍한 분노, 그리고 오랜 세월 감춰져 온 숨 막히는 비밀과 싸워야 한다. 천둥족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강력한 힘을 발에 지닌 세 고양이는 종족을 구할 수 있을까?등장하는 고양이들 고양이 지도 두발쟁이 지도 프롤로그 1. 다시 적이 된 그림자족 2. 오소리 미드나이트 3. 벗어날 수 없는 예언 4. 부족한 개박하 5. 미드나이트를 만나다 6. 도망쳐 온 고양이들 7. 가짜 신호 8. 그림자족을 속일 계획 9. 정말로 나타난 별족 10. 쫓겨난 솔 11. 바람을 찾아라 12. 개박하가 있는 곳 13. 아픈 고양이들을 위한 피난처 14. 다시 만난 폴른리브스 15. 고대 고양이들의 세상으로 16. 바위 분지의 옛 모습 17. 돌을 던져 결정하다 18. 산으로 떠나는 고양이들 19. 목숨 하나를 잃은 지도자 20. 바람족 땅으로 21. 정식 치료사가 되다 22. 불길에 휩싸인 진영 23. 끔찍한 비밀 24. 회색 전사의 속셈 25. 애쉬퍼의 입을 막아라 26. 사라진 전사 27. 애쉬퍼의 죽음 28. 영원히 묻어야 할 진실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116주 동안 머무른 세계적인 화제작! 전 세계 35개국어로 번역 출판되어 3천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에린 헌터의 제3부 ‘셋의 힘’, 다섯 번째 이야기! “너의 혈육의 혈육, 그 셋의 발에 별의 힘이 깃들 것이다.” 셋의 목숨을 위협하는 끔찍한 분노와 숨 막히는 비밀이 드러난다! 전사로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세계를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낸 에린 헌터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 그 다섯 번째 모험! 별족에 대한 의심이 숲을 뒤흔들면서 그림자족은 별족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홀리리프, 라이언블레이즈, 제이포는 별족과 전사의 규약을 믿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종족들에게 확신시키기로 결심한다. 이제 셋은 각자가 가진 두려움과 씨름하는 동시에, 예상치 못한 곳에 숨은 끔찍한 분노, 그리고 오랜 세월 감춰져 온 숨 막히는 비밀과 싸워야 한다! 천둥족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 강력한 힘을 발에 지닌 세 고양이는 종족을 구할 수 있을까? *영화 제작 영화 은 STX엔터테인먼트와 알리바바 픽쳐스가 공동제작을 맡는다. 제작자로는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인 데이비드 예이츠가, 각본은 『쿵푸팬더1-3』, 『앨빈과 슈퍼밴드』, 『크롤』의 조나단 에이벨, 글렌 버거가 맡았다. ‘위대한 여정’ 이후 호숫가 땅에 새 보금자리를 튼 네 전사 종족! 천둥족의 어린 세 훈련병을 향한 엄청난 예언! 『전사들』 시리즈는 영어권 지역에서 천만 부 이상 판매되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116주 동안 머물러 화제가 된 베스트셀러이다. 이번에 나온 『전사들 제3부: 셋의 힘5. 길어진 그림자』는 『전사들』 제3부 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별족에 대한 믿음을 버린 그림자족과, 그 믿음을 되돌리기 위한 예언 속 세 고양이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천둥족의 위대한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혈육인 제이포, 홀리리프, 라이언블레이즈는 태어날 때부터 그 어떤 고양이도 가지지 못한 힘을 약속받았다. 다른 고양이의 생각과 꿈속으로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제이포, 어떤 싸움이든 끝까지 패배하지 않고 싸우는 라이언블레이즈와 달리 홀리리프는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자신의 힘을 궁금해한다. 솔이 그림자족을 장악하자 제이포, 홀리리프, 라이언블레이즈는 별족의 가짜 신호를 만들어 블랙스타의 마음을 돌리려 한다. 한편 천둥족에는 초록기침병이 퍼지면서 아픈 고양이들이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고, 파이어스타는 최후의 결단을 내린다. 제이포는 종족을 살리기 위해, 그리고 그림자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대 고양이들에게서 지혜를 구한다. 호숫가에 사는 천둥족과 바람족, 강족, 그림자족은 종족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전사의 규약’을 지키며 살아가는 전사 고양이들이다. 천둥족은 낙엽수가 많은 지역, 바람족은 탁 트인 황무지, 강족은 물고기가 풍부한 강가, 그림자족은 습지와 소나무가 주를 이루는 지역을 영역으로 차지하고 있으며, 종족마다 환경에 다른 만큼 먹잇감이나 습성도 조금씩 다르다. 이들은 자기 종족의 영역과 먹잇감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는 관계지만, 보름달이 뜰 때면 휴전을 하고 섬에 모여 종족 모임을 갖는다. 전사 고양이들은 그들이 ‘두발쟁이’라 부르는 인간들의 위협과 자연환경의 변화에 맞서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종족을 공격하기도 하고,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는 경계를 넘어서 서로 돕기도 한다. 네 종족은 단순히 적대적이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온전한 동맹 관계도 아니다. 상황에 따라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종족들 사이의 관계는 야생 고양이 세계를 긴장된 구도에 몰아넣는 장치이다. 게다가 종족 내에서도 위계와 서열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와 세력 다툼이 끊이지 않는다. 더불어 이런 효과적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족 전투, 훈련, 순찰, 먹이 사냥 등의 장면에서는 고양이들의 심리나 몸동작까지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묘사 덕분에 긴박감이 더해진다. 네 종족은 늘 그랬듯 경쟁하는 관계이지만, 필요할 때는 서로 협력한다. 마치 인간 세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의 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섬에서의 모임 장면은 평화를 보장받는다는 전제 때문에 오히려 각자의 욕망이 충돌하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모순적인 현실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고양이들이 종족의 이름을 걸고 벌이는 정치 행위를 보며, 정말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바로 이런 현실에 눈감지 않고, 그 모순을 기반으로 갈등을 풀어나가는 모습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종족 고양이들은 외부 세력의 위협을 받는 순간에도 무조건적이거나 극적인 협력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각자의 셈법대로 계산하여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서로 협력했다가도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리고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 펼쳐지는 가운데, 지도자의 역할은 더욱 빛나게 된다. 종족을 가리지 않고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당한 처우를 받는 고양이들을 외면하지 않는 천둥족의 지도자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정의’를 원칙으로 삼고 행동하는 흔들림 없는 지도자 상을 보여 준다. 지저분한 현실과 올곧은 정의 사이에서 어려운 줄타기를 멋지게 해내는 파이어스타의 모습은 독자들을 한껏 매료시킨다. 『전사들』은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며, 철저하게 고양이의 시선에서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어린이의 키보다도 더 낮은 위치에서 바닥에 배털을 스치며 다니는 고양이의 눈에 포착된 세상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감각적이고 새롭다. 이런 새로움은 낯선 언어에 담겨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된다. 이를테면 숲에 사는 동물들과 달리 네 발로 걷지 않는 동물인 인간은 ‘두발쟁이’, 자동차들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질주하는 도로는 ‘천둥길’이다. 사계절은 잎의 상태에 따라 ‘새잎 돋는 계절’, ‘초록잎 우거진 계절’ 등으로 말한다. 또한 거리를 가늠할 때는 꼬리가 몇 개인지로 표현하고, 시간은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것으로 기준을 삼는다. 독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조금 어리둥절할 수도 있겠지만, 작품을 읽어 나갈수록 정교하게 구현된 낯선 세계에 몰입하는 재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특징은 단순한 재미에 머무르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무심코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자연의 세계를 돌아보라는 교훈도 전해 준다. 『전사들』은 시리즈마다 각 6부작으로 구성된 개성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야기마다 몇 세대에 걸친 전사들이 영역과 명예,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험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기나긴 여행과 무자비한 적들, 배신과 비탄에도 불구하고 종족들의 삶을 지탱해 주는 전사의 규약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는 시험이 이어진다. 위대한 문학적 전통에 기반을 둔 섬세한 필치와 야생적인 자연에 대한 열정이 공명하여 탄생한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판매되어 모든 독자들이 평범한 고양이들을 전혀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다. 현재도 계속해서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 『살아남은 자들』 시리즈의 작가이기도 한 에린 헌터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계의 잔인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고, 자연에 대한 경이감을 갖는 동시에 동물 행동에 대한 신화적 설명을 만들어 내는 것을 즐긴다. 면밀한 관찰에 신화적 상상력을 덧붙여 탄생시킨 야생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엽서 부록 이미지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소설 : 사랑하는 가족
천재교육 /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펴냄, 감수 / 2010.11.15
8,500원 ⟶ 7,650원(10% off)

천재교육우리창작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펴냄, 감수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며 다양해진 책만큼이나 문학 작품수도 많아졌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과정과는 달리 중학교에서는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하게 될 것입니다. 동화만 접하던 초등학생들이 처음 소설을 읽을 때는 문장도 길고, 어려운 단어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단어를 공부하고, 많이 접하다 보면 그 어려움은 금새 사라질 것입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소설』은 중1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역사, 사회, 문화 등 문학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로 통합교화형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편에서는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일곱편 실려 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사람은 바로 가족입니다. 그리고 가족은 기쁠 때가 슬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지요. 소설 속 가족을 만나보며 나의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머리말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이 책을 한눈에 차례 마음만은 부자인 아버지와 아들 나비를 잡는 아버지 - 현덕 하늘의 별로 든 그리운 누나 누나별 - 오영수 이런 가족 저런 가족 너도 하늘말나리야 - 이금이 곡마단 남매의 이별 없는 세상 남매 - 황석영 전쟁으로 잊힌 남매의 기억 찾기 오마니별 - 김원일 외나무 다리에서 싹튼 부자의 사랑 수난이대 - 하근찬 못나도 내 아빠 잘나도 내 아빠 턱수염 - 최나미 우리 문학 퀴즈 퀴즈 풀이 교과서 수록 소설 목록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중1 교과서 한국 문학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국정 교과서에서 검정 교과서로 바뀌었습니다. 총 23종의 교과서 국어 1.2학기, 생활국어 1.2학기 모두 하여 92권의 교과서가 생긴 셈이지요. 교과서가 늘어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바로 읽기 자료가 풍성해졌다는 것입니다. 소설, 수필, 시 등 문학 작품의 수록 수도 국정 교과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아지고 또 다양해졌지요.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 시리즈는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미리 읽을 수 있는 선행 학습서이자 문학 입문서입니다. 중학교 국어 교사들이 초등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문학 작품을 직접 골라 장르별로 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후 활동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국어 교사가 작품 선정 및 내용 감수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들이 모여 문학 작품을 직접 선정했습니다. 중1 국어, 생활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중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 가치관 등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문학 작품을 골라 실었습니다. 작품 선정 뿐 아니라 작품 해설, 용어 풀이, 독후 활동에 대한 내용 감수도 꼼꼼히 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학의 장르 구분과 장르별 읽기 방법 제시 소설, 시, 수필 등 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각 권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문학 장르에 대한 구분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 시기에 장르별로 구분된 문학 작품을 읽으면 장르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 소설, 수필, 시 등 각 장르마다 작품에 대한 설명 방식을 다르게 하여 각 장르별 읽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권의 머리 부분에 장르에 대한 해설을 실어 장르에 대한 이해도 높여 줍니다. 주제별 분류로 명확한 학습 목표 제시 소설은 성장, 가족, 이웃 등 한 권에 한 주제씩 같은 주제의 소설들을 모아 실었습니다. 시와 수필은 한 권 안에 주제별로 장을 구분하여 작품을 실었습니다. 비슷한 주제를 가진 작품들을 모아 보면서 문학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제별로 선정된 작품을 읽다 보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 시리즈는 네 명의 캐릭터가 끌고 갑니다. 문학 모임을 지도하는 ‘글방 선생님’ 작가가 꿈인 ‘나작가’ 정이 많은 ‘다정이’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삐딱군’ 등 친근한 캐릭터가 책 곳곳에 등장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마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글방 선생님은 작품과 관련한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작품 안에서는 말풍선을 통해 작품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줍니다. 어린이 캐릭터들은 작품이나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작품의 주제, 소재, 형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에 대한 흥미를 돋워 줍니다. 사회, 역사, 예술 등 입체적 정보 습득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낱말이 나올 때는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한자와 예문도 달아 두어 어휘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작품의 내용 중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할 정보에 대해서는 ‘문학 더하기’라는 코너에서 설명을 해 줍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사회,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