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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수록 전국연합 기출문제집 국어 기본문학 고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 수능 국어 집필진 (지은이) / 2021.11.01
16,500원 ⟶
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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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 수능 국어 집필진 (지은이)
고1 대비 최신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문제를 영역별로 분석한 수능기출문제집! 풀면 Full수록 수능 만점, 풀면 Full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담아 개발한 기출문제집! 2017년 이후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문제 268제 수록!1. 현대시 1~4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24개 작품, 39문제 잠깐! 중간 체크 2. 고전 시가&시가 복합 5~8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24개 작품, 49문제 잠깐! 중간 체크 3. 현대 소설 9~13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15개 작품, 52문제 잠깐! 중간 체크 4. 고전 서사 14~18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15개 작품, 55문제 잠깐! 중간 체크 5. 현대극 19~20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6개 작품, 18문제 잠깐! 중간 체크 6. 갈래 복합 21~24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29개 작품, 55문제 잠깐! 중간 체크 취약 유형 체크리스트방대한 기출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는 방법 1. 일차별 학습량 제공 하루 한 회 차 마스터로 기출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 계획적 학습, 학습 진도 파악 가능, 취약 유형 체크리스트 제공 2. 문학 학습법 및 대표 기출 유형 해결법 제공 수능 문학의 바탕을 쌓기 위한 문학 학습 방법 및 유형 해결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감상 해결 전략 및 대표 기출 유형 해결 방법 제공 3.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 제시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이유를 지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빠른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 지문 구조도, 빠른 해설, 매력적인 오답, <보기> 이해 등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 가능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
맹앤앵(다산북스) / 김보름 지음, 조안나 그림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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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앤앵(다산북스)
명작,문학
김보름 지음, 조안나 그림
맹&앵 동화책 시리즈 13권. 어려움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마법의 말’들을 모아놓은 동화책이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라는 말을 배울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동화로 담아, 읽고 나면 스스로 그 말의 사용이 몸에 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를 통해 단순하고도 긍정적인 말들의 강력한 힘을 전한다. 동화가 끝나면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작가가 생각하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들려준다.작가의 말 …… 8 「사랑의 돌」 - 사랑해 …… 12 「아름다운 얼굴」 - 고마워 …… 24 「끈끈한 사이」 - 미안해 …… 36 「밝은 별」 - 괜찮아 …… 48 「마법의 주문」 - 할 수 있어 …… 58 「사람이 될 거야」 - 힘내 …… 70마음이 밝아지는 마법의 말?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말’을 통해서 의사를 전달하고, 학습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 중에는 근심이나 고민을 덜어 주어 행복하게 해주는 말도 있고, 마음에 상처만 안겨주는 말들도 있습니다.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을 때, 마음이 상하거나 움츠러들 때 힘이 되어주는 말은 무엇이 있을까요? 맹앤앵 출판사의 열세 번째 동화책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에는 어려움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마법의 말’들을 모아놓은 동화책입니다. 친구와 다투었을 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동화책《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 을 읽고 나면 저절로 배울 수 있습니다. 동화책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에는 총 여섯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라는 말을 배울 수 있는 짧은 이야기를 동화로 담아, 읽고 나면 스스로 그 말의 사용이 몸에 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일 먼저 ‘사랑해’라는 마법의 말이 담겨있습니다. ‘사랑해’라는 말을 담은 동화의 제목은 「사랑의 돌」입니다. 옛 사람들은 자석을 ‘사랑의 돌’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자석이 마치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서로를 끌어당기니까, 돌들도 서로 사랑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 것이지요. 서로를 사랑하는 돌들만 서로를 그리워하며 끌어당겼는데, 서로 사랑만 한다고 해서 자석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답니다. “사랑을 했어도, 그걸 말하지 못하고 있을 때는 상대방을 보며 끙끙 앓기만 했지. 그런데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자 돌들에게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생겼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 사이에도 자기력처럼 서로를 밀고 당기는 힘이 있어. 그런데 그 힘을 내보이려면 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해야 해. 말을 하면 마음의 힘이 몇 배나 더 강해지거든.” - 본문 중에서 단편 「사랑의 돌」에는 이렇게 ‘사랑해’라는 말에 이야기를 더해, 편하고 쉽게 ‘사랑해’라는 말을 익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동화가 끝나면 단어의 사전적 의미와 작가가 생각하는 단어에 대한 생각을 들려줍니다. 동화책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에는 위와 같은 구성으로 총 여섯 개의 말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라는 말만 잘 사용해도 학교나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도 사지 않으니 왕따를 당할 이유도 없겠지요. 동화책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을 읽고 단순하고도 긍정적인 말들의 강력한 힘을 느껴보세요. 말이 밝아지면 마음도 밝아집니다. 우리 모두 삶 속에서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표현하기로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는 마음과 세상을 꽃처럼 환하게 밝히는 ‘마법의 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마법의 말’을 가진 우린 모두 마법사 “……곤란한 사정이나 잘못된 습관은 한마디 말에 의해 해결되거나 치유되기도 합니다. ‘사랑해.’라고 말문을 트자 닫혔던 준이 마음이 활짝 열립니다. ‘미안해.’라고 사과하면서 보미와 수희는 금 간 우정을 회복합니다. …… 이렇듯 좋은 말은 마음을 밝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말이라는 강력한 마법 도구를 가지고 삶을 보다 명랑하고 아름답게 창조해 낼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말들을 자주 표현해 봅시다. 그리하여 마음과 세상을 꽃처럼 환하게 밝히는 마법사가 됩시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말은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악마가 되기도 하고 천사가 되기도 합니다. 부끄럽고 쑥스러워서 하지 못한 말들은 삶을 곤란하게 만드는 악마가 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외치는 말은 우리들 삶을 희망차게 만들어주는 천사가 된답니다.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할 수 있어, 힘내” 여러분 곁에 있는 마법의 말들을 하루 한 번 크게 외쳐보세요. 희망과 사랑이 마구마구 쏟아질 것입니다. 동화책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은 엄마 아빠가 먼저 읽어도 좋습니다. 엄마 아빠의 긍정적인 말들이 가정을 화목하게 하고 아이들을 희망차게 할 테니까요. 동화책 《마음을 밝히는 마법의 말》은 맹앤앵 출판사의 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말》과 함께 말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마법 도서입니다.
괴담특공대 3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차율이 (지은이), 양은봉 (그림)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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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명작,문학
차율이 (지은이), 양은봉 (그림)
사담초등학교 6학년 6반 6번 뱀파이어 김휘. 휘는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사담초를 떠나라는 협박 쪽지를 받는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제시한 날짜가 다가올수록 학교에서 위험한 사고들이 거듭 발생해 괴담특공대는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괴담특공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휘를 지키기 위해 언제나 함께 뭉쳐 다니기로 결심한다. 휘의 부모님이 봉인된 지옥으로 가는 방법을 찾아내고, 사담초에 남은 괴담도 조사하던 괴담특공대는 도서관 귀신으로부터 사담초의 ‘주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신관·구관 괴담 괴담 10. 사물함 괴담 괴담 11. 놀이터 괴담 괴담 12. 도서관 소녀 괴담 괴담 13. 지하실 우는 아이 괴담 괴담 14. 사담초등학교 괴담 라스트 괴담 에필로그 작가의 말 6학년 6반 6번, 사담초를 떠나라. D-6. 사담초등학교 6학년 6반 6번 뱀파이어 김휘. 휘는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사담초를 떠나라는 협박 쪽지를 받습니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제시한 날짜가 다가올수록 학교에서 위험한 사고들이 거듭 발생해 괴담특공대는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괴담특공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휘를 지키기 위해 언제나 함께 뭉쳐 다니기로 결심합니다. 휘의 부모님이 봉인된 지옥으로 가는 방법을 찾아내고, 사담초에 남은 괴담도 조사하던 괴담특공대는 도서관 귀신으로부터 사담초의 ‘주인’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어쩌면 이 ‘주인’이 이들을 위협했던 게 아닐까요? 과연 괴담특공대 네 명은 학교 괴담 14개를 모두 알아낼 수 있을지, 그슨대와 김리한의 방해를 물리칠 수 있을지, 변소각시는 괴담특공대를 지킬 수 있을지, ‘주인’은 누구일지, 사담초 지하실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라스트 괴담을 기대해 주세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전래동화 부문 최우수상,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을 수상한 차율이 작가의 국내 최초 호러 로맨스 동화, ‘괴담 특공대 시리즈’ 완결편이 나왔습니다. 『괴담 특공대 3. 사담초 지하실의 비밀』은 뱀파이어 휘, 괴담 마니아이자 특공 무술 소녀 세리, 겁 많은 싸움꾼 보임, 인기 유튜버 태오, 네 명의 괴담특공대가 사담초의 모든 괴담을 알아내어 사담초의 비밀을 파헤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괴담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귀신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아름답고 행복하고 밝은 사회에서는 괴담도 귀신도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사회가 병들고, 약자에게 잔인하고, 악한 모습, 추한 모습을 드러낼 때 괴담도 귀신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래서 <괴담특공대> 시리즈는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 아이들의 편에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1, 2편에서 환경 오염, 왕따, 이혼, 가족 붕괴 등의 사회문제를 다루었던 것처럼, 3편에서도 여성 차별, 아동 학대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괴담특공대의 든든한 조력자 변소각시의 과거는 그 시절 남편에게 무시받고 사회적으로 천대받았던 여성들의 사연을 대변해 주고, 학교가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소녀 이야기에서는 여성의 역할에 한계를 긋고 하대하던 그때 정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 부모에게 학대받아 밖에서만 놀았던 자매의 이야기, 아이를 제물 삼아 봉인하는 주술 ‘염매’ 이야기를 통해 가혹한 대우를 받았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이제 우리도 공격하네. 김리한도 그러더니. 왜 다들 휘야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일종의 협박이었다. 휘가 이 학교를 나가지 않으면 동료들까지 위험해진다는 경고. 세리는 주먹을 불끈 쥐었다. 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사담초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귀신도 김리한도 그슨대도 모두 날려 버릴 심상이었다. 절대 질 수 없지.“어디에 숨은 걸까. 혼쭐내 줘야 하는데.”태오도 당장이라도 물어뜯을 것 같은 사나운 표정을 지었다. 인간의 모습으로 숨었을지도 모른다. 주변 모든 친구들이 의심됐다. 같은 반 아이거나, 최악의 경우 괴담 특공대 안에 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김휘, 아직도 기척이 안 느껴져?”태오는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휘의 주파수로도 느끼지 못하는 귀신이라면 상당히 위험하고 강력한 존재일 테니까.“응. 아무래도 이 학교를 지배하는 지박령 같아.”정체를 숨긴 강한 귀신. 제발 정든 친구만은 아니길 간절히 빌었다.
Wow 우리나라 나무 보따리
형설아이 / 신현배 글, 우미영.이연정 그림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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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신현배 글, 우미영.이연정 그림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할아버지와 버드나무 효자 느티나무 말하는 꾀꼬리와 춤추는 소나무 고향으로 돌아간 은행나무 한 청년을 똑같이 사랑한 자매 용궁 공주 나도 밤나무다 무사와 지네 목련으로 핀 사랑 매화나무 부인 참나무 아들 가엾은 효녀 서울로 가는 소나무 뒤바뀐 신랑 주먹밥이 열린 나무 별님 달님 세금을 내는 나무 효자 앵두나무 전나무가 오대산의 주인이 된 이야기 마을을 지켜 주는 나무우리나라의 5000년 옛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아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는 어린이 여러분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이 보따리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어떤 게 있는지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아마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 싶은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알고 감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자신 나름대로의 교훈을 생각해 보는 활동도 아주 좋은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소설 : 함께하는 이웃
천재교육 /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펴냄, 감수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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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우리창작
새 국어 교과서 연구 모임 펴냄, 감수
2010년부터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국정교과서에서 검정교과서로 바뀌며 다양해진 책만큼이나 문학 작품수도 많아졌습니다. 초등학교 국어과정과는 달리 중학교에서는 문학 작품을 많이 접하게 될 것입니다. 동화만 접하던 초등학생들이 처음 소설을 읽을 때는 문장도 길고, 어려운 단어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차근차근 단어를 공부하고, 많이 접하다 보면 그 어려움은 금새 사라질 것입니다.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소설』은 중1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작품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작가 및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은 물론 역사, 사회, 문화 등 문학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로 통합교화형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함께하는 이웃\'편에서는 나를 둘러싼 이웃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설 여섯편이 실려있습니다. 이웃에 관한 소설을 읽으며 내가 속해있는 가족, 학교, 친구 등의 관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머리말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이 책을 한눈에 차례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 옥상의 민들레꽃 - 박완서 산산이 찢어버린 희망 한 조각 영수증 - 박태원 원미동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 일용할 양식 - 양귀자 멀고도 먼 위층과 아래층 소음 공해 - 오정희 산동네 꼭대기 집 아이의 세상 보기 아홉 살 인생 - 위기철 여자가 아닌 인간으로 살래요 경희 - 나혜석 우리 문학 퀴즈 퀴즈 풀이 교과서 수록 소설 목록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중1 교과서 한국 문학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가 국정 교과서에서 검정 교과서로 바뀌었습니다. 총 23종의 교과서 국어 1.2학기, 생활국어 1.2학기 모두 하여 92권의 교과서가 생긴 셈이지요. 교과서가 늘어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바로 읽기 자료가 풍성해졌다는 것입니다. 소설, 수필, 시 등 문학 작품의 수록 수도 국정 교과서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아지고 또 다양해졌지요.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 시리즈는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을 미리 읽을 수 있는 선행 학습서이자 문학 입문서입니다. 중학교 국어 교사들이 초등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정서에 맞는 문학 작품을 직접 골라 장르별로 실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후 활동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문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중학교 국어 교사가 작품 선정 및 내용 감수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들이 모여 문학 작품을 직접 선정했습니다. 중1 국어, 생활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중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과 정서, 가치관 등을 고려하여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문학 작품을 골라 실었습니다. 작품 선정 뿐 아니라 작품 해설, 용어 풀이, 독후 활동에 대한 내용 감수도 꼼꼼히 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학의 장르 구분과 장르별 읽기 방법 제시 소설, 시, 수필 등 문학의 다양한 장르를 각 권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문학 장르에 대한 구분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 시기에 장르별로 구분된 문학 작품을 읽으면 장르별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 소설, 수필, 시 등 각 장르마다 작품에 대한 설명 방식을 다르게 하여 각 장르별 읽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각 권의 머리 부분에 장르에 대한 해설을 실어 장르에 대한 이해도 높여 줍니다. 주제별 분류로 명확한 학습 목표 제시 소설은 성장, 가족, 이웃 등 한 권에 한 주제씩 같은 주제의 소설들을 모아 실었습니다. 시와 수필은 한 권 안에 주제별로 장을 구분하여 작품을 실었습니다. 비슷한 주제를 가진 작품들을 모아 보면서 문학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제별로 선정된 작품을 읽다 보면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깊이 있게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재미있고 다양한 독후 활동 [미리 보는 중학 교과서 문학] 시리즈는 네 명의 캐릭터가 끌고 갑니다. 문학 모임을 지도하는 ‘글방 선생님’ 작가가 꿈인 ‘나작가’ 정이 많은 ‘다정이’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는 ‘삐딱군’ 등 친근한 캐릭터가 책 곳곳에 등장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마치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는 듯한 친근함을 느끼게 합니다. 글방 선생님은 작품과 관련한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작품 안에서는 말풍선을 통해 작품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줍니다. 어린이 캐릭터들은 작품이나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작품의 주제, 소재, 형식과 관련된 재미있는 독후 활동을 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학에 대한 흥미를 돋워 줍니다. 사회, 역사, 예술 등 입체적 정보 습득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낱말이 나올 때는 해당 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당 한자와 예문도 달아 두어 어휘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작품의 내용 중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할 정보에 대해서는 ‘문학 더하기’라는 코너에서 설명을 해 줍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사회,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
내인생의책 / 오진희 글, 김재홍 그림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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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오진희 글, 김재홍 그림
내인생의책 그림책 시리즈 53권.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평화란 무엇인지,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도록 하는 그림책이다. 더불어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은 왜 일어나며, 힘이 세다는 것의 참다운 의미를 생각해 보면, 생명와 존엄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는 아주 작은 먼지가 있었다. 먼지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이 되어서 훌륭한 일이 하고 싶었다. 먼지는 용기를 내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고통을 참고 또 참았다. 드디어 먼지는 힘센 강철 무기가 되었다. 강철 무기가 된 먼지는 지배자들이 시키는 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했다.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 먼지는 포탄을 펑펑 쏘아댔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강철 무기를 미워했다. 강철 무기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이 아닌 걸까? 그럼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훌륭한 일은 또 어떤 것일까?지구촌 모두에게 평화를! 현재 전쟁 중인 국가는 전 세계 192개국 중 64개국(약 34%에 해당)이다. 이라크 전쟁으로 민간인 14만여 명이 사망했고, 난민은 168만여 명, 전쟁고아는 200만여 명에 달한다. 또한 가자지구를 향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만 두 달 동안 1660명이 희생되었다. 이중 어린이는 827명, 약 50%에 해당하는 숫자이다. 전쟁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폭격, 이라크 전쟁 등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하게 되는 뉴스들이지요. 권력을 짊어지고 휘두르는 폭력에 죄 없는 민간인과 어린이들은 한 시간에도 몇십 명씩 희생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지난 2014년 10월 10일, 경기도 연천군과 파주시에 북한이 쏜 총탄이 떨어졌습니다. 수도 서울과 멀지 않은 곳이지요. 이렇듯 전쟁은 우리와 상관없는 먼 나라의 일처럼 생각될 때가 많지만, 실제로는 바로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이지요. 특히 우리나라는 현재 휴전 상태인 전쟁 국가입니다. 그래서 그 어떤 나라에서보다도 평화교육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평화는 온 지구촌이 받아야 할 선물이며, 더 나아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평화란 무엇인지, 평화를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을 통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평화를 위협하는 전쟁은 왜 일어나며, 힘이 세다는 것의 참다운 의미를 생각해 보면, 생명과 존엄성 그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최고가 되면 힘이 세지는 걸까요? 어느새 우리는 ‘최고’만을 기억하고 또 꿈꾸어야만 하는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최고만이 정답일까요? 보잘 것 없었던 먼지는 가장 힘센 강철 무기가 되었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그저 힘센 것이 되려는 욕심에 진짜 마음과 생각을 잊어버린 먼지는 최고만을 향해 달리는 우리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지배자들의 말만 믿고 세상을 다치게 하는 폭력을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 먼지의 모습도 슬픈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내 마음이 외치는 ‘정말로 훌륭한 일’을 듣지 못하고 주변에서 ‘옳다, 옳다’ 하는 일에 휩쓸려 가는 모습이 바로 그것이지요. 최고가 되기만을 바라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최고만을 꿈꾸는 어린이들과 진정한 ‘최고’는 무엇이고 또 진정으로 훌륭한 일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힘이 세야 훌륭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아주 아주 아주 작은 먼지 이야기 이름도 없고 모양도 없는 아주 작은 먼지가 있었어요. 먼지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이 되어서 훌륭한 일이 하고 싶었지요. 먼지는 용기를 내어 오랜 시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고통을 참고 또 참았어요. 드디어 먼지는 힘센 강철 무기가 되었답니다. 강철 무기가 된 먼지는 지배자들이 시키는 대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했어요. 훌륭한 일이라고 생각한 먼지는 포탄을 펑펑 쏘아댔지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사람들이 돌을 던지며 강철 무기를 미워해요. 강철 무기는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이 아닌 걸까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훌륭한 일은 또 어떤 것일까요? 상처받은 먼지를 끌어안고 도닥여주는 바람 할아버지의 따스한 대답을 들어보아요.
키다리 초등 1~2학년 학교 아침 독서용 책가방에 쏙 필독서 세트 1 (전4권)
키다리 / 미혜, 서지원, 양연주 (지은이), 이영림, 문채영, 김미현 (그림)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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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미혜, 서지원, 양연주 (지은이), 이영림, 문채영, 김미현 (그림)
매일 아침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서 시간, 우리 아이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내용이 검증된 책을 꾸준히 읽어야 아이의 문해력이 튼튼하게 키워진다. 아이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아이의 인성에 보탬이 되는 책, 아이의 실력을 키워 주는 책으로 구성했다.쉿! 언니는 도깨비 티라노 초등학교 발표 왕 나가신다! 꼬마 사서 두보매일 아침 학교에서 진행되는 독서 시간, 우리 아이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요?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에서 만든 내용이 검증된 책을 꾸준히 읽어야 아이의 문해력이 튼튼하게 키워집니다. 아이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 아이의 인성에 보탬이 되는 책, 아이의 실력을 키워 주는 책, 키다리에서 만든 책가방에 쏙 필독서 세트를 만나 보세요! [각권 소개] 쉿! 언니는 도깨비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동생과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언니의 우당탕탕 자매애 회복 프로젝트!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만화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티라노 초등학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여름방학책 1학년 입학 전부터 입학 후 학교 적응 기간 동안 학교생활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를 동화로 담았습니다. 발표왕 나가신다! 어린이출판협의회 추천도서 경기도사서협의회선정도서 발표를 잘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점차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발표 왕이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꼬마 사서 두보 경기도사서협의회선정도서 예스24어린이독후감대회 출판사부문상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한우리독서논술 필독도서 선정 친구들에게 '빨간 두부'라고 놀림 받던 두보가 '책벌레 두보'라고 불리게 되기까지 한 권 한 권 책으로 지혜를 쌓아 가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공자님, 함께 사는 게 뭔가요?
봄나무 / 우쭤라이 글, 우잉잉 그림, 고상희 옮김, 임익권 감수.해설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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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논술,철학
우쭤라이 글, 우잉잉 그림, 고상희 옮김, 임익권 감수.해설
봄나무에서 새로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펴냈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동화로 풀어낸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가 그것이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유교의 본고장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공자의 사상을 쉽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중국 '공자학당' 시리즈의 완역본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자님은 마치 친근한 선생님처럼 삶의 지혜를 알려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3권에 걸쳐 인(仁)과 예(禮), 그리고 도(道)에 관한 공자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어려운 <논어>를 무작정 암기하며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들의 감성을 담아 설명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이야기의 형태로 역사의 풍경을 재구성하고, 대화의 형태로 역사 속 인물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공자와 제자들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인간의 성장, 사회, 도덕, 인성, 역사와 전통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전래동화처럼 재미있는 논어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시에 대해 이야기하다 시를 통해 공감하는 법을 배워라 길에서 들은 이야기 공자님은 귀신에 대해 말씀하시지 않는다 음악의 즐거움 천리마를 알아본 백락 백성은 스스로 할 수 있다 듣기 좋은 말, 보기 좋은 얼굴 세 사람 중 한 명은 나의 스승 백성이 믿고 따르게 하라 흐르는 것은 물과 같다 5 옛것을 따를 뿐 새로 만들지 않는다 슬픔에 빠진 사마우 세 번이나 나라를 양보한 태백 하늘은 말이 없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 정치에 대해 묻다 말한 것을 실천하고 책임져라 내기에 진 안회 부끄러움을 알라 곧음으로 원수를 갚아라 부록 1. 공자님과 제자들 2. 술술 한자 따라 쓰기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동화로 풀어쓴 생생한 논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봄나무에서 새로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펴냈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동화로 풀어낸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가 그것이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이 책은 유교의 본고장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공자의 사상을 쉽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중국《공자학당》 시리즈의 완역본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자님은 마치 친근한 선생님처럼 삶의 지혜를 알려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3권에 걸쳐 인(仁)과 예(禮), 그리고 도(道)에 관한 공자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어려운《논어》를 무작정 암기하며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들의 감성을 담아 설명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이야기의 형태로 역사의 풍경을 재구성하고, 대화의 형태로 역사 속 인물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공자와 제자들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인간의 성장, 사회, 도덕, 인성, 역사와 전통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전래동화처럼 재미있는 논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고전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논어》 원전을 읽는 것보다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공자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논어》를 처음 접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원문 해석과 함께 공자의 사상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전문가의 해설을 덧붙여 원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공자와 제자들의 수업 시간을 그려 낸 재미있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책에 나온 한자를 복습할 수 있는 한자 쓰기도 부록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춘추 전국 시대에 살았던 공자와 제자들이 책에서 튀어 나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생생한 논어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을 것이다. 유학의 본고장 중국의 저명한 교육 이론가 주용신, 공자의 75대손이자 세계 공자 학회 회장인 쿵젠 등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이 책을 추천했으며,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 가치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세 사람 중 한 명은 나의 스승이다 이 책의 저자 우쭤라이는 예리한 사유와 독창적인 시선으로 선현의 지혜를 일깨우고, 현대인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시켜 준다. 특히 기존의《논어》 경전만 서술하고 해석했던 책들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야기를 담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으로 풀어쓴 대화체 형식이라는 점에서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 수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공자님과 제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어린이들은 공감하는 법,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 역사적인 사실을 통해 현대인이 본받을 점과 반성해야 할 점도 되돌아볼 수 있다. 이천 오백년 전 공자님의 메시지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인성 교육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소학에 미친 고집쟁이 김굉필
그린북 / 이종란 지음, 강은경 그림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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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논술,철학
이종란 지음, 강은경 그림
어린이의 인성과 지성, 고전에서 찾다 시리즈. ‘소학동자’라는 별명을 자신에게 직접 붙였을 정도로 평생을 「소학」에 심취한 것으로 유명한 조선 전기의 학자 김굉필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삶의 바탕에 늘 깔려 있던 「소학」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김굉필에 대해서는 알려진 실제 일화가 많이 없지만, 작가는 상상력으로 김굉필의 삶을 「소학」과 연결시켜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다. 그 속에는 열 살이 되면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태도, 어른을 공경하며 스승을 높이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 바른 몸가짐 등과 같은 가르침이 담겨 있다. 이처럼 김광필이 직접 들려주는 「소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소학」의 가르침을 익히며 김굉필이 그랬던 것처럼 그 속에 담긴 올바른 태도와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옛 사람들의 가르침을 내 것으로 만들어요! 8 이야기를 시작하며 소학 속에서 길을 찾은 김굉필 12 제1부 만남 열 살이 되면 스승께 나아가 배워라! 18 두 임금을 섬기지 않는다 24 한훤당에서 검소하게 살다 30 스승의 스승, 그리고 제자 36 나는야, 소학동자! 42 제2부 소학이 희망이다 탐욕을 막으려면 작은 욕심부터 막아라! 50 성균관의 끼리끼리 소학계 56 네 몸을 공경하라 62 소학도 잘못 읽으면 흉기가 된다 68 동쪽 집에서 돼지를 잡다 74 제3부 갈림길에서 어머니를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다 82 친구 사이의 믿음이란? 88 색동옷을 입고 재롱을 떨다 94 위태로운 부귀영화는 탐내지 말 것! 100 항상 겸손하고 조심하라! 106 제4부 한 줄기의 희망 말 많은 것에서 비롯된 재앙, 무오사화 114 유배지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120 어려서부터 겸손과 공손을 익혀라! 126 미친 왕이 부른 비극, 갑자사화 132 희망을 남긴 채 눈을 감다 138 이야기를 끝내며 소학 속에서 길을 찾은 김굉필 144 나오는 사람들 148 김굉필의 삶 152《소학》은 중국의 유명한 유학자인 주자가 제자 유청지를 시켜 어린아이들을 학습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모아 만든 책으로, 조선 시대에 8세 전후의 아이들이 본격적인 학문을 시작할 때 처음으로 배우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소학》에는 살아가면서 해야 할 행동들과 하지 말아야 행동들이 매우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의 어린이들에게도 행동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지요. 조선의 학자 김굉필은 평생 《소학》을 파고들었던 괴짜였습니다. 김굉필의 삶을 통해 《소학》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고,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함께 김굉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가 담긴 고전 《소학》! 역사적 인물인 조선의 학자 김굉필의 삶과 《소학》을 연결시켜 새롭게 풀어내다! 김굉필은 ‘소학동자’라는 별명을 자신에게 직접 붙였을 정도로 평생을 《소학》에 심취한 것으로 유명한 조선 전기의 학자입니다. 괴짜 같지만 그 우직한 뚝심 때문에 어지러운 시대에 정쟁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지요. 이 책에서는 김굉필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 삶의 바탕에 늘 깔려 있던 《소학》의 이야기를 살펴봅니다. 도대체 《소학》에 담긴 내용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의 오해와 시기에도 불구하고 김굉필은 그리도 고집스럽게 《소학》에 심취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1. 소학동자 김굉필의 삶에 비쳐 본 《소학》 이야기 : 평생을 《소학》의 가르침에 따라 살았던 조선의 학자 김굉필! 1504년 11월 7일, 전라도 순천의 어느 마을에서 한 남자가 초가집 마당에 수염을 가지런히 쓰다듬어 입에 물고 망나니의 칼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바로 소학동자 김굉필입니다. 김굉필은 아무 죄도 없었지만 망나니의 칼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도대체 김굉필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 책에서는《소학》의 가르침을 따르며 살아왔던 조선의 학자 김굉필의 삶과 그의 삶 전반에 녹아 있던 《소학》 이야기를 김굉필이 직접 들려줍니다. 김굉필에 대해서는 알려진 실제 일화가 많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상상력으로 김굉필의 삶을 《소학》과 연결시켜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 속에는 열 살이 되면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태도, 어른을 공경하며 스승을 높이고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 바른 몸가짐 등과 같은 가르침이 담겨 있지요. 이처럼 김광필이 직접 들려주는 《소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소학》의 가르침을 익히며 김굉필이 그랬던 것처럼 그 속에 담긴 올바른 태도와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게 될 것입니다. 2. 조선의 역사와 연결시켜 풀어 본 《소학》 이야기 : 조선 전기 어지러운 시대를 살았던 선비들의 힘, 《소학》! 이 책에서는 단지 《소학》의 가르침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는 것이 아니라 실존 인물들을 통해 조선 전기의 역사를 함께 보여 줍니다. 당대의 이름난 스승 김종직을 만나 《소학》에 담긴 깊은 가치를 깨닫게 된 김굉필은 평생을 《소학》의 가르침을 따라 살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어지럽던 시기에 김굉필처럼 소신을 가지고 올바른 것을 향해 나아가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조정에서 인수 대비가 《소학》을 바탕으로 여인들의 법도를 가르치기 위해 정리한 《내훈》의 내용을 이유로 들며 왕비였던 윤 씨를 쫓아내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윤씨는 폭군 연산군의 어머니로, 훗날 연산군이 왕위에 올랐을 때 그 일로 수많은 사람들을 향해 칼날을 겨눠 애꿎은 수많은 선비들의 목숨과 운명이 뒤바뀌었지요. 김굉필은 윤 씨의 죽음을 보며 《소학》에 담긴 뜻이 왜곡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더욱 바르게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를 시기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유배를 당하고, 그곳에서 제자 조광조를 만납니다. 훗날 조광조는 벼슬길에 올라 김굉필의 가르침대로 《소학》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소학의 정신을 사회적으로 넓히고 실천하고자 했지요. 이처럼 당대를 힘겹게 살아야 했던 김굉필과 그의 동료들의 모습은 우리의 아픈 역사와 그들이 지켜나가고자 했던 《소학》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게 해 줍니다. 3. 오늘날 어린이들의 모습을 투영시켜 본 《소학》 이야기 :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행동과 삶에 《소학》의 내용들이 어떻게 관계되는지도 연결시켜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매 장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소학》의 구절을 소학동자의 한마디를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고 그 내용이 오늘날의 아이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익혀나가야 할지 알려줍니다. 몸을 공경하라는 구절을 통하여 몸가짐을 바르게 하며, 위험한 놀이나 불량 식품을 먹지 않아야 함을 알려 줍니다. 또 착한 성품의 친구를 사귄다는 구절을 통해서는 겉모습이 아닌 내면이 아름다운 친구를 사귀어야 함을 알려주며 자신도 상대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훌륭한 성품을 지녀야 함을 알려 줍니다. 이처럼 다시 한 번《소학》의 구절을 정리하고 아이들의 삶에 연결시켜 이야기해 주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은 늘 어려운 한자로만 접하던 구절들을 자신들의 생활에 비추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
계림북스 / 김미애 지음, 우지현 그림, 황은희 감수 / 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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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김미애 지음, 우지현 그림, 황은희 감수
여전히 존경 받고 있는 세종 대왕의 어린 시절부터 왕이 되어 큰 업적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그뿐 아니라 장영실, 박연, 황희, 집현전 학사 등 세종 대왕이 믿고 신뢰했던 인재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다.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끈다. 또한, 처음 위인전을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것이다.1장 왕이 되다 세자가 된 셋째 왕자, 충녕 - 눈만 뜨면 책을 읽는 아이 - 양녕이 세자 자리에서 쫓겨났어요 - 충녕은 왜 세자가 되었을까요? - 이도, 원정, 충녕 모두 세종을 부르는 이름이에요 왕의 자리는 힘들어! - 스물두 살에 왕이 되었어요 - 반쪽짜리 왕, 세종 - 태종은 아들의 왕권을 튼튼히 해 주었어요 조와 종, 대군과 군은 어떻게 다를까요? 참된 왕으로 성장하는 세종 - 하루 24시간이 모자랐어요 - 나라 재산이 쑥쑥 불어났어요 - 집현전을 두었어요 - 대마도는 조선의 옛 지도에 포함되어 있었어요 - 도둑질을 하던 왜적들을 끌어안았어요 - 조선 최고 통신사, 이예 세종은 하루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인물 놀이터 숨은그림찾기 2장 좋은 나라를 만들려면 먼저, 백성을 행복하게 하라 끊임없이 질문하는 세종 - 백성을 아끼고 사랑했어요 - 세종은 묻고 또 물었어요 - 과거를 볼 때도 질문을 했어요 높은 관리부터 평민까지, 백성들의 생각이 궁금해 - 더 좋은 세금 제도가 필요했어요 - 우리나라 최초의 대규모 설문 조사 - 새로운 세금 제도 '공법'이 궁금해! 백성의 입장에서 생각했어요 - '고약해'는 왜 벼슬에서 쫓겨났을까요? - 백성에게 빌려준 쌀을 거두지 마라 어려운 백성을 구하기 위한 제도를 알아볼까요? - 굶주린 백성의 세금을 덜어 주어라 - 백성을 굶어 죽게 한 고을 관리를 매우 쳐라 - 아기를 낳은 노비에게 휴가를 주어라 - 금화도감을 설치하라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고, 밥은 백성의 하늘이다 - 흙으로 떡과 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 초가집에 살며 손수 농사를 지었어요 경복궁 안에는 어떤 건물이 있을까요? - 버려진 땅을 일구어 농사를 지어라 - 조선 시대 농기구 - 한 권이면 농사가 뚝딱! - 우리 몸에 맞는 우리 의학책, 인물 놀이터 미로 찾기 3장 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세우다 재주 있는 사람은 나라의 보물이야 - 세종은 어떤 사람을 좋아했을까요? - 집현전 학사들을 아꼈어요 - 집에서 책을 읽으며 쉬어라 - 신하에게 옷을 벗어 주었어요 -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 주었어요 재주 있는 인재를 키워 냈어요 - 세종은 왜 황희에게 지팡이를 주었을까요? - 노비면 어때! - 장영실 손은 마술 손 - 학문과 음악적 재능을 고루 갖춘 박연 - 궁중 음악을 완성했어요 백성과 나라를 위한 훌륭한 발명품 - 세종은 왜 과학 발전에 힘을 쏟았을까요? - 비의 양을 재는 세계 최초의 측우기 - 해 그림자로 시간과 계절을 알려 주는 앙부일구 - 스스로 시간을 알려 주는 자동 물시계, 자격루 - 별의 움직임과 위치를 측정하는 혼천의 - 글자 모양이 아름답고 정확한 금속 활자, 갑인자 뛰어난 조선의 과학 나라를 다스릴 때 음악도 중요해 - 우리 민족에게는 우리 음악이 필요해 - 음악을 만드는 세종 - 막대기로 바닥을 쳐서 음악을 만들었다고? 천재 음악가 박연을 가르친 세종 여진족을 몰아내고 조선 땅을 넓혔어요 - 우리 땅은 조금도 줄일 수 없다 - 최윤덕과 김종서는 우리 땅을 지켜라 - 전설의 섬, 요도를 찾아라 세종의 건강이 나빠졌어요 - 여러 가지 병에 걸렸어요 - 나랏일을 정승 중심으로 바꾸었어요 - 왕세자에게 일을 넘겨주었어요 - 시간이 많아진 세종은 무슨 일을 했을까요? - 세종장헌영문예무인성명효대왕 인물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4장 우리 문자, 훈민정음을 만들다 세종, 우리 문자를 꿈꾸다 - 옛날 우리나라에는 글자가 없었대요 - 좋은 책을 만들어도 읽지 못했어요 - 어려운 한자를 쉽게 바꾸어 써 볼까요? 우리말을 쓴 글자, 향찰, 이두, 구결! - 법 내용을 백성들에게 알려라! - 아들이 아버지를 죽였단 말이 참말이냐? - 백성들도 읽을 수 있는 글자가 필요해 마침내, 우리 문자 훈민정음을 만들었어요! - 해부학책도 보고, 피리도 불고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훈민정음 -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아침 글자 - 닿소리 글자를 만들었어요 - 홀소리 글자를 만들었어요 - 글자 'ㆆ, ㅿ, ㆁ, ㆍ' 이 없어졌어요 나랏말씀을 만들어 알린 날 - 쉿, 훈민정음은 아무도 모르게 만들었어요 - 새 글자를 만드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짓입니다 - 우리는 훈민정음을 만드는 데 찬성합니다 - 신하들에게 벌을 주었어요 임금이 먼저 훈민정음을 썼어요 - 정음청을 설치하여 훈민정음을 널리 알려라 - 세종은 왜 를 지었을까요? - 훈민정음으로 시험을 본다고? - 아들 수양대군에게 훈민정음으로 글을 쓰게 했어요 - 훈민정음으로 직접 문서를 썼어요 훈민정음으로 쓰인 작품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인물 놀이터 알맞은 그림 연결하기 5장 21세기에도 살아 있는 세종 세계로 뻗어 가는 한글 - 한국이 궁금한 친구들, 세종학당으로 모여라! - 훈민정음, 세계 기록 유산이 되다 - 한글을 칭찬합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세계 기록 유산을 찾아라! '세종'이 들어가는 말을 찾아라! - 남극 세종 과학 기지 - 소행성 '7365 세종' - 유네스코에서 만든 세종 대왕상 - 화폐의 모델이 된 세종 세종을 만나러 가 보자 - 세종 대왕 영릉과 유물 전시관 - 세종 대왕 기념관 - 광화문역에서 만나는 '세종이야기' - 국립한글박물관 인물 놀이터 낱말 찾기 인물 놀이터 정답 세종 대왕 연보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처음 위인전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은 마음을 다하지 아니할 수 없다!” 세종 대왕은 대한민국의 가장 위대한 발명으로 손꼽히는 훈민정음을 만든 왕이에요. 또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명이지요. 태종 이방원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훌륭한 인품과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왕이 되었어요. 특히 세종 대왕은 백성을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모든 일을 결정할 때 항상 백성이 최우선이었어요. 세종 대왕의 가장 큰 업적인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도 백성들이 글을 읽고 똑똑해지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어요. 세종 대왕은 정치, 경제, 과학, 농업,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쌓아 조선 500년의 기틀을 만들었지요. 세종 대왕은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았어요. 집현전을 가까이 두고 학사들과 함께 토론을 즐겼지요. 또 똑같은 책을 천 번 넘게 읽을 정도로 책을 좋아했어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은 여전히 존경 받고 있는 세종 대왕의 어린 시절부터 왕이 되어 큰 업적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그뿐 아니라 장영실, 박연, 황희, 집현전 학사 등 세종 대왕이 믿고 신뢰했던 인재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을 통해 세종 대왕 인품의 깊이와 지혜를 들여다보세요. 한국인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세종 대왕이 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완성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으로 만나 보세요! 1. 백성과 소통하며 나라만 생각한 어진 왕 세종 세종 대왕은 조선 시대 왕 가운데 가장 많은 일을 했어요. 학문을 연구하고 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여 조선 왕조 500년의 기틀을 마련했지요. 뿐만 아니라, 노비까지 보살필 정도로 백성을 사랑한 왕이기도 했어요. 엄격한 신분사회였던 그 당시에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주는 법도 있었답니다.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복지 정책이에요. 또한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을 발휘했어요. 세금 제도인 공법을 만들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지 않고, 무려 17만여 명의 백성들에게 의견을 물어보았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설문 조사인 셈이에요. 세종 때는 유독 뛰어난 인재들이 많았어요. 그중 한 명이 바로 장영실이에요. 노비 출신인 장영실은 세종 대왕의 도움으로 혼천의, 자격루, 앙부일구, 측우기 등 다양한 과학 기구를 만들었어요. 세종 대왕은 인재를 뽑을 때 나라에 보탬이 될 인물이라면 신분보다 능력을 먼저 보았고, 그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어요. 이처럼 세종 대왕은 나라를 이루는 뿌리가 백성이라고 생각하며 백성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그 결과 조선은 학문, 군사, 경제, 문학, 음악, 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이룰 수 있었지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을 통해 세종 대왕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자세히 알아 보고 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지 느껴 보세요. 2. 위대한 우리 글자 한글이 탄생했어요 우리나라 문맹률이 가장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왜 그럴까요? 바로 세종 대왕이 집현전 학사들과 함께 만든 훈민정음 덕분이에요. 옛날에는 우리 글자가 없어 한자를 빌려서 쓰곤 했지요. 하지만 어려운 한자를 읽을 수 있는 백성들은 별로 없었어요. 때문에 세종 대왕은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글자가 서로 통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글자를 만들 결심을 했어요. 해부학책도 보고 피리도 불어 보며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관찰했어요. 또한 다른 나라의 문자도 연구했지요. 그 결과 독창적이고 과학적인 글자가 탄생했어요. 글자는 단순히 읽고 쓰는 것 이상의 큰 의미가 있어요. 지금 우리가 자유롭게 글을 읽고 쓰며 편리하게 살 수 있는 것도 세종 대왕 덕분이지요. 세계의 많은 언어학자들은 물론 펄 벅 같은 작가들도 한글을 최고의 알파벳이라고 칭찬하곤 한답니다. 또한 한글은 유네스코에서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글을 모르는 사람을 깨우쳐 알게 한 단체나 사람에게 주는 상인 ‘세종 대왕상’을 만들었지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 안에는 훈민정음을 만들게 된 세종 대왕의 계획과 만드는 과정, 창제 원리 등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고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거예요. 3. 위인전은 어린이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줘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과 같은 위인전을 왜 읽어야 할까요?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위인이 이루어 낸 위대한 업적을 어린이에게 알게 하여 좋은 선생님으로 삼기를 바라기 때문 아닐까요? 위인전은 단순하게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들어 있는 게 아니에요. 그 사람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노력과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 등이 생생하게 들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위인전 속 인물들은 어린이의 좋은 꿈 선생님이 되어 준답니다. 한창 인성이 발달하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어린이 시절에 좋은 위인전 하나가 어린이가 자라나는 삶에 큰 영향을 줄 것이랍니다. 이미 꿈을 이루어 모두의 ‘위인’이 된 사람의 이야기를 간접 체험해 보며 생각과 꿈의 크기를 키울 수도 있지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은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위인전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세종 대왕>은 처음 위인전을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한국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한국사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한국사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역사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지요. ‘인물 놀이터’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본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가 나와요. 문제를 풀며 이야기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세종 대왕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세종 대왕의 업적과 생애가 담긴 연표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세종 대왕이 태어나고 자라온 생애뿐 아니라, 자격루와 앙부일구 등을 만들고 설치한 날, 훈민정음을 반포한 날 등 당시의 주요 사건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답니다. 눈만 뜨면 책을 읽는 아이충녕은 조선 3대 왕인 태종의 셋째 아들이에요. 충녕은 어릴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해 밤이나 낮이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어요. 밥을 먹을 때도 양쪽에 책을 펼쳐 놓았지요. 책에는 많은 지식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했기 때문이에요. 한번은 충녕이 병이 나 몇 달 동안 앓아누운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도 책을 읽느라 제대로 쉬지 않았어요. 집현전을 두었어요세종이 왕이 되고 가장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궁궐에 집현전을 둔 거예요. 집현전은 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이에요. 세종은 늘 신하들과 책을 읽고 토론을 했어요.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서예요. 또한 재주와 능력이 빼어난 사람들을 뽑아 학사로 길렀어요. 학사들은 농업, 지리, 수학, 천문, 군사, 의학, 역사 등을 연구하고 책으로 정리했지요. 집현전 학사들의 노력은 조선이 튼튼하게 발전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어요.
햇살이네 별별 가족
두란노키즈 / 노진희 지음, 김햇살·사랑·한결 그림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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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노진희 지음, 김햇살·사랑·한결 그림
가족에 대한 새롭고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 열 자녀를 입양한 김상훈, 윤정희 부부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로서 여섯째 아이인 햇살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가정 이야기는 [휴먼다큐 사랑] ‘붕어빵 가족’에 소개되기도 했다. 햇살이가 이 가정에 입양되어 형제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눈물 짓게도, 웃음을 터뜨리기도 한다. 동화 곳곳에 동시가 실려있다. 이 책의 그림은 실제 모델인 햇살이를 비롯해 사랑, 한결 형제 등이 그렸다.추천의 글· 이 책의 주인공 햇살이가 전하는 말· 프롤로그· 가족 소개· 1. 집으로 2. 동생이 온 날 3. 우리는 친구가 아니야 4. 상추 할아버지와 아르쉬딥 누나 5. 큰누나는 북한에서 왔어요 6. 아기들을 안아 줘요 7. 햇살이의 그림책 부록 | 재미있고 활발한 나눔을 위한 질문들 가족에 대한 새롭고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 서로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되어요. 서로 사랑하면 하나가 되어요. 서로 나누면 하나가 되어요. 입양 가정, 탈북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우리 주위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있어요. 우리 모두 함께 손을 잡아 보아요. 이 책은 열 자녀를 입양한 김상훈, 윤정희 부부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로서 여섯째 아이인 햇살이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따뜻하고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이 가정 이야기는 ‘붕어빵 가족’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햇살이가 이 가정에 입양되어 형제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가 눈물 짓게도, 웃음을 터뜨리기도 합니다. 동화 곳곳에 담긴 동시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의 그림은 실제 모델인 햇살이를 비롯해 사랑, 한결 형제 등이 그렸습니다. 열 명의 아이들은 다른 곳에서 태어났습니다. 각자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엄마 아빠의 사랑 안에서 치유되고, 형제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하나 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들은 어려운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는 멋진 아이들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원동력은 바로 ‘사랑’입니다. 엄마 아빠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 그리고 그 모든 사랑을 아우르는 큰 사랑…. 핏줄로 묶여야만 가족이 되는 게 아니라, 사랑으로 묶인 관계가 가족임을 깨닫게 됩니다.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햇살이네 가족이 갖고 있는 사랑의 힘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달되어서, 그들이 밝고 착하게 자라나고, 더 나아가 입양 가정, 탈북 가정, 다문화 가정 친구의 손을 잡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소망합니다. 동산에는 아름드리 나무가 한 그루 있었어요. 키는 어른 서너 배쯤 되고 초록 잎이 무성했어요. 가장 굵은 가지에 튼튼한 두 줄로 그네가 매여 있었지요. 다섯 살 훈이는 그네에 앉아 그넷줄을 붙잡았어요."준비됐어, 훈아?"등 뒤에서 엄마가 말했어요."응!"훈이는 작고 하얀 손으로 그넷줄을 꽉 잡았어요.엄마가 등을 밀어 주자 그네가 움직였어요. 점점 높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지요."와! 신난다! 엄마, 더 밀어 줘. 더 세게, 더 세게!"그런데 엄마가 아무 대답이 없는 거예요. 등에서 엄마의 손길도 느낄 수 없었고요. 훈이는 두 발로 땅을 디뎌 그네를 멈추었어요. 그러고는 뒤를 돌아보니,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엄마! 엄마! 엄마?"훈이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나무 뒤, 바위 뒤, 동산 이곳저곳을 찾아다녔지만 엄마는 아무데도 없었어요."엄마, 엄마, 엄마……!""훈이가 오늘은 낮잠을 오래 자네. 훈아,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선생님이 훈이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어요.훈이는 눈을 반쯤 뜨고는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누워 있었지요.한 달에 한 번 오던 엄마눈, 코, 입이 자꾸 희미해져요.세 달이 지나도 안 오는 엄마눈, 코, 입이 자꾸 잊혀져 가요.훈이는 아기집에서 살아요. 아기집은 엄마 아빠 대신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사는 큰 집이에요. 훈이를 낳아 준 엄마는 한 달에 한 번씩 훈이를 찾아왔는데, 이제 오지 않아요. 훈이는 엄마 얼굴이 잘 그려지지 않아요. 그냥 희미하게, 안개처럼, 그리운 마음만 뽀얗게 남아 있어요. 엄마는 안방에 가서 큰 가방을 꺼내 가지고 왔어요."여기다 싸."엄마가 다니엘에게 가방을 건넸어요.어깨가 축 처진 다니엘은 가방을 질질 끌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그러고는 주섬주섬 옷이랑 책을 가방에 넣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문 앞에 선 채 다니엘을 지켜보았고요.'다니엘이 온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쳐서 떠나는 건가?'햇살이는 다니엘이 떠날 거라고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그렇게 말했으니 어쩔 수 없나 보다 싶었어요."잘 가."햇살이가 손을 흔들면서 슬픈 목소리로 다니엘에게 인사했어요.다니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안녕."요한이 형도 풀죽은 목소리로 인사했어요.다니엘은 묵묵히 짐만 쌌어요."빠이."사랑이도 굳은 얼굴로 인사했지요.다니엘의 표정이 일그러졌어요."안녕, 형."한결이도 어두운 얼굴로 인사했지요.다니엘의 눈에서 눈물 한 방울이 뚝 떨어졌을 때였어요."너희들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무시무시한 고함 소리에 햇살이가 돌아보니 엄마가 붉으락푸르락해진 얼굴로 서 있었어요."엄마가 야단치느라고 그랬지, 정말 나가란 소리겠니? 나가긴 어딜 나가? 다 엄마 아들인데! 그리고 엄마가 나가라고 한다고 해도 형제가 돼 가지고 '안녕'이 뭐니? 보내지 말라고 엄마를 붙들고 매달려야지. 너희들 형제 맞니? 완전히 제정신이 아니구나?"엄마의 목소리는 아까 다니엘을 야단칠 때보다 백 배 천 배는 더 쩌렁쩌렁했어요.
밥상의 기사들
시공주니어 / 존 셰스카 (지은이), 레인 스미스 (그림), 지혜연 (옮긴이)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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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존 셰스카 (지은이), 레인 스미스 (그림), 지혜연 (옮긴이)
교과서 명화로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 경제 (신국판 특가판)
나무그늘 / 박철범 지음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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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철범 지음
어린이들이 세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5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왼쪽 페이지에는 세계 명화가 수록되어 있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왼쪽 페이지에 실린 그림 이야기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과 경제 용어 등을 설명한다. 예를 들면, 왼쪽 페이지에는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라는 그림이 실려 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피아노 치는 소녀’라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림 속에 있는 ‘피아노’를 통해 경제 용어인 ‘재화’를 설명하는 식이다.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 내용 위주로 구성하여 사회 과목 공부에 도움이 됨은 물론,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경제 개념과 경제 용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50점의 명화를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교양도 쌓을 수 있다.1. 피아노 치는 소녀 [경제 용어 1 : 재화] 10쪽 2. 폴 가셰 박사 [경제 용어 2 : 서비스] 12쪽 3. 파리의 거리, 비 오는 날 [경제 용어 3 : 경제] 14쪽 4. 씨 뿌리는 사람 [경제 용어 4 : 경제주체] 16쪽 5. 서커스 [경제 용어 5 : 기업] 18쪽 6. 이삭 줍는 사람들 [경제 용어 6 : 생산의 3요소] 20쪽 7. 만종 [경제 용어 7 : 토지] 22쪽 8. 돌 깨는 사람들 [경제 용어 8 : 노동] 24쪽 9. 네덜란드의 튤립 꽃밭 [경제 용어 9 : 자본] 26쪽 10. 비, 증기, 그리고 속도-대 서부 철도 [경제 용어10 : 산업] 28쪽 11. 감자 심는 사람들 [경제 용어 11 : 1차 산업] 30쪽 12.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경제 용어 12 : 2차 산업] 32쪽 13. 붉은 포도밭 [경제 용어 13 : 제조업] 34쪽 14. 생 라자르 역 [경제 용어 14 : 반도체산업] 36쪽 15. 별이 빛나는 밤 [경제 용어 15 : 항공우주산업] 38쪽 16. 모자 상점 [경제 용어 16 : 3차 산업(서비스 산업)] 40쪽 17. 타히티의 여인들 [경제 용어 17 : 관광산업] 42쪽 18. 오렌지 파는 사람 [경제 용어 18 : 상업] 44쪽 19. 자화상 [경제 용어 19 : 실버산업] 46쪽 20. 수확하는 사람이 있는 밀밭 [경제 용어 20 : 원자재] 48쪽 21. 잠자는 집시 [경제 용어 21 : 수입] 50쪽 22. 생타드레스의 정원 [경제 용어 22 : 수출] 52쪽 23. 해 뜰 녘 항구 [경제 용어 23 : 무역] 54쪽 24. 꽃이 피는 아몬드나무 [경제 용어24 : 수요와 공급의 법칙] 56쪽 25. 햇빛 밝은 오후, 디에프의 시장 [경제 용어 25 : 시장] 58쪽 26. 천문학자 [경제 용어 26 : 시장경제] 60쪽 27. 조지 워싱턴 [경제 용어 27 : 화폐(돈)] 62쪽 28. 우유 따르는 여인 [경제 용어 28 : 가격] 64쪽 29. 아를의 반 고흐의 침실 [경제 용어 29 : 물가] 66쪽 30. 테라스의 두 자매 [경제 용어 30 : 경매] 68쪽 31.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경제 용어 31 : 유통] 70쪽 32. 과일 접시가 있는 정물 [경제 용어 32 : 이윤] 72쪽 33. 우물가의 여인들 [경제 용어 33 : 희소성] 74쪽 34. 양치는 소녀 [경제 용어 34 : 기회비용] 76쪽 35. 저울질하는 여인 [경제 용어 35 : 합리적 선택] 78쪽 36. 감자 먹는 사람들 [경제 용어 36 : 한계효용] 80쪽 37. 아르장퇴유의 예술가의 집 [경제 용어 37 : 자산] 82쪽 38. 절규 [경제 용어 38 : 부채] 84쪽 39.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 [경제 용어 39 : 직업] 86쪽 40. 노란 집 [경제 용어 40 : 재택근무] 88쪽 41.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경제 용어 41 : 소득] 90쪽 42. 아르장퇴유의 철교 [경제 용어 42 : 세금] 92쪽 43. 뱃놀이 일행의 점심 식사 [경제용어 43 : 소비] 94쪽 44. 장을 보아 온 여인 [경제 용어 44 : 가계부] 96쪽 45. 농부의 결혼식 [경제 용어 45 : 예금과 대출] 98쪽 46. 대금업자와 그의 아내 [경제 용어 46 : 이자] 100쪽 47. 3등석 객차 [경제 용어 47 : 빈부격차] 102쪽 48. 무대 위의 두 무희 [경제 용어 48 : 실업] 104쪽 49. 밤의 카페 테라스 [경제 용어 49 : 경기] 106쪽 50. 모나리자 [경제 용어 50 : 보험] 108쪽초등 사회 교과 연계! 미술 교과서 수록 도서! 명화를 감상하며 재미있게 경제를 공부하는 책! 그림을 보며 감성이 쑥쑥! 경제 개념과 용어가 쏙쏙! 세계 명화를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배워요 1. 초등 사회 교과 과목과 연계된 내용 사회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 위주로 구성하여 초등 사회 과목 공부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필수 경제 개념 및 경제 용어 이해 필수 경제 개념과 경제 용어에 대한 설명을 통해 살아가는 데에 꼭 필요한 경제 개념을 익힙니다. 3. 명화를 이용한 재미있는 경제 공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를 설명함으로써 경제 개념과 용어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상상력, 창의력, 교양을 위한 명화 감상 초, 중, 고 미술 교과서에서 엄선한 명화를 보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교양을 쌓을 수 있습니다.
행복
휴먼어린이 / 니콜라 에드워즈 (지은이), 케이티 히키 (그림), 고정아 (옮긴이) / 2019.04.19
13,000원 ⟶
11,700원
(10% off)
휴먼어린이
그림책
니콜라 에드워즈 (지은이), 케이티 히키 (그림), 고정아 (옮긴이)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자라는 어린이가 자신의 오감으로 세상을 탐색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가지 행복 채우기 방법을 알려 준다.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가 자신을 둘러싼 세상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잘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복 안내서이다. 조용히 눈을 감고귀를 기울여 보세요.나무 사이를 지나가는 바람의 노래와멀리서 달리는 자동차 소리,그리고 나뭇잎이 바스락바스락속삭이는 소리에.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_귀 기울이기 Listening 더없이 사나운 폭풍도 언젠가는 그쳐요.하늘이 매일같이 맑을 수는 없어요.내 마음속의 힘든 감정들을 가만히 들여다봐요.폭풍처럼 휘몰아치다가천천히 그치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어떤 것들이 여러분에게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나요? _감정 느끼기 Feeling
콩나물쌤의 문해력 꽉 잡는 한자어 수업 1~5권 세트 (전5권)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3.07.05
7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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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학습참고서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꼴찌여도 괜찮아
소담주니어 / 강여울 (지은이), 박로사 (그림) /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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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강여울 (지은이), 박로사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신학기,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 된 인성교육에 앞서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끈기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다.▶ 미련 곰탱이의 사람 되기 대작전 -단숨에 이루려는 조바심을 누르는 끈기 ▶ 공신이 된 겜신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는 끈기 ▶ 연두의 꿈 -타고난 재능을 넘어서는 끈기 ▶ 내 인생의 챔피언 -몸과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는 끈기 뭔가를 끝까지 해 냈던 적이 있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훌륭한 사람들 중에는 머리가 좋거나 재능이 뛰어났던 사람보다는 하고 싶은 일, 하려고 마음먹은 일을 끈기 있게 끝까지 해 낸 평범했던 사람들이 더 많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나 자신을 남들과 비교하며 다이어트도 쉽게 포기하고, 공부도 쉽게 그만두고, 재능이 없다고 머뭇거리거나, 능력이 없다고 주저앉지는 않았나요? 남들보다 빨리 가느냐 늦게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천천히, 조금씩 노력해 보세요. 그게 쌓이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끈기 대장이 될 거예요. ◆ 특징 ▶ 신학기, 정규 교육과정에 편입 된 인성교육에 앞서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선행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꾸준히,천천히, 조금씩 노력하는 것이 끈기의 비밀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습니다.
교육부 지정 초등필수 영단어 1-2학년용
넥서스Friends / 편집부 펴냄 / 2015.11.25
15,000
넥서스Friends
외국어,한자
편집부 펴냄
초등학교 권장 어휘 798개를 포함한 총 900개의 어휘를 엄선했어요. 일상생활, 학교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토픽별 단어로 구성했어요. 그림 보고, 음원 듣고, 단어 읽고, 문장을 쓰면서 초등 영어의 기본기를 다져요. 매일 부담 없이 10개의 단어를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한 달 만에 초등 5-6학년 필수 어휘가 암기돼요. Day 01 Family 가족 Day 02 Greeting 인사 Day 03 Numbers 숫자 Day 04 I & We 나와 우리 Day 05 Face 얼굴 Day 06 Body 몸, 신체 Day 07 Pets 애완동물 Day 08 Foods 음식 Day 09 Fruits 과일 Day 10 Vegetables 야채 Day 11 Farm animals 농장 동물 Day 12 Wild animals 야생 동물 Day 13 Look 모습 Day 14 Colors 색깔 Day 15 Clothes 옷 Day 16 Feelings 감정 Day 17 School 학교 Day 18 School supplies 학용품 Day 19 Nature 자연 Day 20 Weather 날씨 Day 21 Jobs 직업 Day 22 Sports 스포츠, 운동 Day 23 Transportation 교통 Day 24 House 집 Day 25 Living Room 거실 Day 26 Bedroom 침실 Day 27 Bathroom 욕실 Day 28 Kitchen 부엌 Day 29 Things 물건 Day 30 Act 행동 이 책의 구성 1. 단어와 이미지가 함께 머릿속에!! 단어에 딱 맞는 그림을 보고,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하고, 세 번씩 써보면서 저절로 단어를 암기해요. 2. 패턴 연습으로 문장까지 쏙쏙 암기!! 그림을 보면서 단어, 구, 문장으로 패턴을 확장해가며, 단어의 쓰임을 파악하고 말하기 연습도 동시에 해요. 3. 다양한 게임으로 공부와 재미를 한 번에!! 퀴즈와 퍼즐로 단어를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내가 외운 단어를 자랑해보아요. 4. 단어 고르기와 빈칸 채우기 문제로 또 복습!! 앞에서 학습한 10개의 단어를 문장 속에서 정확하게 고르고, 주어진 질문에 답해보면서 학습한 단어를 확인해요. 5. 책 속의 워크북 - 쓰기 연습과 문제풀이로 마무리!! 따로 공책이 필요 없는 쓰기 노트와 문제 풀이로 꼼꼼하게 마무리 학습을 해요. 6. 원어민 음성 듣는 방법 3가지!! ★ 책 속의 QR 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어요. ★ 주소창에 사이트 주소(word.nexusbook.com)를 입력해요. ★ 검색 창에 책 제목(초등필수 영단어)를 입력해요. 7. 정답 및 MP3 음원 무료 다운로드 제공!! www.nexusbook.com에서 정답 및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 : 해님 달님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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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80세 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낸다.해님 달님 | 개와 고양이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펴내는 어린이 민담집!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냅니다. 민담에 깃든 민초들의 삶과 정서, 그리고 우리의 뿌리! 시대별로, 지역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띠는 우리 민담에는 민초들의 힘겨운 삶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 내고자 했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고통과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춤과 노래, 이야기로써 역경을 웃음으로 풀고 희망으로 삼는 ‘신명’의 정서가 담겨 있지요. 그 수많은 우리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했고, 그 힘이 모여 지금의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K-POP, K-콘텐츠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뿌리가 바로 우리 이야기, ‘민담’입니다.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를, 정체성의 뿌리를 읽는 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은 앞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아닌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정체성을 확립해야만 방향을 잃지 않고 차이를 이해하며 세계와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민담이라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그런데 텔레비전과 유튜브, 게임 등 오락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민담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졌습니다. 또한 핵가족화가 이루어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옛날이야기를 듣는 일도 드물어졌지요. 이렇듯 우리 민담이 점점 잊혀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책임 의식으로, 황석영 작가는 ‘민담 복원’에 나섰습니다. 시대의 거장이 60년을 품고 다듬어 내놓은 50권의 책, 150개의 이야기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2.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 해님 달님』 도서 소개 호기심과 상상력의 산물, 우리 민담! 우리 조상들은 어떤 현상이나 물건이 처음 생겨난 이유를 궁금해했고, 창의력을 발휘해 스스로 이유를 지어냈습니다. 해와 달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수수는 왜 붉은색인지, 그리고 개와 고양이는 왜 사이가 나쁜지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했습니다. 해와 달은 하늘에 떠서 빛나며 땅을 비추는 것이 닮았으니 오누이 사이이고, 수수의 붉은빛은 피처럼 보이니 호랑이의 피에 물든 것이고, 똑같이 집에서 기르는 작은 동물인 개와 고양이는 주인의 사랑을 탐내고 질투하느라 사이가 틀어졌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상상력은 욕심쟁이 권력자들을 향해서도 발휘됐습니다. 백성들을 괴롭히는 나쁜 권력자들을 골탕 먹이는 상상을 했지요. 그렇게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지은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변화하며 민초들의 삶과 정신을 담은 민담이 된 것입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정서, 신명! 옛날에는 과도한 욕심을 품고 권력을 멋대로 휘두르며 백성을 괴롭혔던 탐관오리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호랑이는 그런 탐관오리들을 상징합니다. 탐관오리에게 수탈당한 우리 조상들은 힘든 현실에 괴로워하는 대신, 신명의 정서를 담아 상상력을 펼쳤습니다. 오누이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해님 달님」 속 무시무시한 호랑이는 바보처럼 골탕을 먹고, 자기 꾀에 당해 우스꽝스럽게 최후를 맞이합니다. 호랑이에게 가족을 잃고 자기들도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는데도 절망하거나 슬퍼하지 않고, 오히려 호랑이를 놀리는 오누이는 바로 이야기로써 탐관오리들을 골탕 먹이는 민초들입니다. 오누이와 호랑이의 최후에서는 선한 이가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면 하늘이 구해주고, 악한 이는 벌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도 드러납니다. 그래서 조상들은 은혜를 입으면 꼭 보답하고, 말 못 하는 짐승도 해치지 않고 너그럽게 대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은혜를 입은 도미와 개와 고양이가 신통한 보물도 선물하고, 힘든 일이 닥치면 은혜를 갚겠다고 나서는 이야기에서도 그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절망스러운 일이 생겨도 하늘에 기대어 희망을 품고 용기를 냈던 민초들의 삶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민담에는 슬픔과 괴로움도 익살과 재치를 통해 신명의 정서로 승화하고, 은혜를 입으면 갚고, 베풀면 돌아온다고 믿고 꿋꿋하게 살아 나간 조상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3. 해님 달님』을 읽으며 우리의 먼 뿌리를 만나고 그 정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권 수록 민담 「해님 달님」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깊은 산속에는 사람의 것을 탐내는 고약한 호랑이가 숨어 살았어요. 그 호랑이는 고개 넘어 집으로 돌아가는 엄마와 집에서 기다리는 오누이의 목숨을 노리고 있지요. 과연 오누이는 음흉한 호랑이의 손아귀에서 어떻게 빠져나올까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웃음과 재미를 잃지 않고 더 큰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탈출했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개와 고양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들딸은 없지만 개와 고양이를 자식처럼 아끼며 살았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가 얻어 온 신기한 구슬 하나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인생은 물론이고 개와 고양이의 신세도 완전히 바꾸어 버립니다! 사람에게 입은 은혜를 갚으려는 동물들의 착한 심성과, 개와 고양이 사이가 안 좋아지게 된 사연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만나 봐요!
발레리나를 찾아라
일요일 / 안나 클레이본 지음, 아비게일 고 그림, 서혜민 옮김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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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예술,종교
안나 클레이본 지음, 아비게일 고 그림, 서혜민 옮김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베스트 어린이 책. 발레를 처음 접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발레의 느낌을 쉽게 전달해주는 그림책이다. 기본적인 발레 동작을 알고 있거나, 발레 공연의 팬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면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명작 발레 공연 이야기의 요점에 대한 빠른 이해와 더불어, 숨은그림찾기와 같은 발레리나를 찾는 과정을 통해서 발레에 대한 편견을 떨치고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어른들에게는 재미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백조의 호수_4 로미오와 줄리엣_8 지젤_12 호두까기 인형_16 라바야데르_20 코펠리아_24 한여름 밤의 꿈_28 잠자는 숲속의 공주_32 돈키호테_36 신데렐라_40 숨은 그림 찾기 정답_44무용수들의 손끝 모양, 발동작 하나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는 발레!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발레 이야기 10편을 그림책으로 만난다 한국, 영국, 미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신기한 발레 그림책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베스트 어린이 책”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속의 공주… 누구나 한번쯤 읽어본 세계명작이 고전 발레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것을 웬만큼은 알고 있다. 하지만 ‘발레’는 어쩐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진다. 《발레리나를 찾아라》는 발레를 처음 접하거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발레의 느낌을 쉽게 전달해주는 그림책이다. 기본적인 발레 동작을 알고 있거나, 발레 공연의 팬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면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다. 섬세하게 표현한 무용수의 동작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마치 발레극의 주제곡이 들리는 듯, 화려하면서 시공간을 초월한 발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관람했던 공연을 떠올리며, 무대 위의 연기자들의 표정과 《발레리나를 찾아라》 속 주인공들의 표정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각각의 이야기 뒤에는 자신만의 연기를 펼치는 무용수들이 책의 양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마치 발레 무대와 같은 곳에서 춤을 추는 무용수들의 향연이 압도적이다. 바로 이곳에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또한 열 가지 이야기 모두에는 책머리에 등장하는 발끝을 세우고 ‘부르는’ 손동작을 연기하는 발레리나가 함께 숨어서 어서 발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발끝을 세우고 아름답게 팔을 뻗은 발레리나는 어디에 있을까? 아이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모두 발레리나를 찾아라! 발레 공연의 이야기를 앙증맞고 재미있는 발레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도서출판 일요일이 선보이는 첫 그림책 《발레리나를 찾아라》는 영국 대형 출판 그룹 콰트로(Quatro)의 어린이 책 임프린트 아이비 출판사(Ivy Press)에서 기획한 시리즈로, 발레 이야기이면서 세계 명작이기도 한 이야기의 핵심을 그림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발레리나를 찾아라》의 그림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취한 동작은 실제 발레 공연에서 무용수들이 취하는 동작이다. 발끝을 꼿꼿하게 세운 채 도도하게 서는 포인(pointe) 동작은 물론, 발레 특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마임 동작을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연출했다. 명작 발레 공연 이야기의 요점에 대한 빠른 이해와 더불어, 숨은그림찾기와 같은 발레리나를 찾는 과정을 통해서 발레에 대한 편견을 떨치고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어른들에게는 재미와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피할머니 동화 스토리텔링
시선사 / 이규원 (지은이), 김승연 (그림) / 2019.06.15
12,000
시선사
동요,동시
이규원 (지은이), 김승연 (그림)
지은의 말 1월 들러리/ 눈 내리는 날/ 황금돼지/ 멍청각시와 가난신랑 2월 책속의 길/ 얼굴나라 이야기/ 삼신할머니/ 떡 할머니와 호랑이 3월 씨앗/ 어느 날 누가 말했을까요?/ 땅속의 두 친구/ 코 작은 할아버지와 입 큰 할머니 4월 나비/ 향기/ 여우와 동화책/ 향기 없는 꽃 5월 아빠 마음, 엄마 마음/ 아빠 다리가 긴 이유/ 엄마 우리가 잘 못 생각했어요 미운 시아버지, 예쁜 시아버지 6월 나무/ 틀어틀어 나무/ 빈 항아리의 행복/ 깜박이 영감님 7월 비가 와요/ 아기구름의 소원/ 무지개쥐 이야기/ 우산장수 부채장수 8월 여름/ 물고기들의 축구경기/ 바다 이야기/ 형제와 잉어 9월 말끼리/ 세상읠 색/ 송아지의 미소/ 말 못할 양반 10월 가을 하늘/ 가을 채소밭/ 가을의 노래/ 노랭이 영감 길들이기 11월 도토리/ 뱃속에서 나는 소리/ 곳간의 노래/ 아차산의 유래 12월 눈 오는 날/ 산타의 빨간수첩과 마법사/ 백호랑이 이야기/ 아버지를 구한 지혜로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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