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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메카드 두뇌 풀가동! 신통방통 미래과학퀴즈 1
학산문화사(단행본) / 박세림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18.07.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자연,과학박세림 (지은이), 김기수 (그림)
머리가 똑똑해지는 두뇌퀴즈 시리즈 1권. 엉뚱한 개구쟁이 나용찬과 캡처카 알키온이 미래과학으로 타이니소어를 찾는다면?! 모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과학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만화와 퀴즈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 보는 미래과학 책이다. 퀴즈에 대한 답과 함께 미래과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수록되어 있다.Part 1. 미래 과학 저절로 가는 자동차가 있다고?   12 자율주행 자동차 안에 박쥐가 있다고? 14 자동차도 면허증을 딸 수 있을까? 16 인공지능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 18 로봇 선생님이 가능할까? 20 로봇도 의사가 될 수 있을까? 22 소셜 로봇은 인간의 감정까지 치료해줄까? 24 로봇은 인간이 될 수 있을까? 26 곤충이 스파이가 될 수 있을까? 28 자동차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30 물건을 인쇄할 수 있을까? 32 드론은 물속에서도 날 수 있을까? 34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 만에 갈 수 있을까? 36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에 갈 수 있을까? 38 사물들끼리 대화할 수 있을까? 400 컴퓨터를 입을 수 있을까? 42 위험한 일을 대신해줄 로봇이 있을까? 44 손에 잡히지 않는 그림이 있을까? 46 눈앞에 있지만 눈앞에 없는 것이 있을까? 48 평범한 일상이 데이터가 될 수 있을까? 50 Part 2. 미래 의학 마음을 읽는 기계가 있을까? 52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일 수 있을까? 54 공부하지 않아도 똑똑해질 수 있을까? 56 신체를 부품처럼 바꿀 수 있을까? 58 3D 프린터로 인공장기를 만들 수 있을까? 60 유전자도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 붙일 수 있을까? 62 인간도 도마뱀처럼 잘린 몸이 다시 자랄 수 있을까? 64 빅데이터로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 66 로봇이 몸속을 돌아다니며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68 냉동인간이 가능할까? 70 주사를 음식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72 사람을 물지 않는 모기를 만들 수 있을까? 74 인간을 복제할 수 있을까? 76 늙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을까? 78 Part 3. 미래 환경.에너지 공룡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80 사람이 비를 내리게 할 수 있을까? 82 지구를 새로 만들 수 있을까? 84 똥도 연료가 될 수 있을까? 86 우주에 태양열 발전소를 세울 수 있을까? 88 옷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90 정전기도 전력이 될 수 있을까? 92 분열하지 않고 뭉쳐야 얻을 수 있는 것은? 94 딱 3분만 충전해도 자동차가 달릴 수 있을까? 96 공기가 에너지원이 될 수 있을까? 98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자동차가 있을까? 100 물도 발자국이 있을까? 102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채소 밭이 있을까? 104 채소도 기계처럼 조립할 수 있을까? 106 실험실에서 고기를 만들 수 있을까? 108 미래엔 귀뚜라미 피자가 있을까? 110엉뚱한 개구쟁이 나용찬과 캡처카 알키온이 미래과학으로 타이니소어를 찾는다면?! 모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미래과학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공룡메카드 친구들과 풀어보는 우리 생활 속 미래 과학 상식 퀴즈!! 만화와 퀴즈로 쉽고 흥미롭게 만나 보는 미래과학! 퀴즈에 대한 답과 함께 미래과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까지!! *자율주행 자동차 안에 박쥐가 있다? *곤충이 스파이가 될 수 있을까? *컴퓨터를 옷처럼 입는다고? *신체를 부품처럼 바꿀 수 있을까? *유전자도 종이처럼 잘라 붙일 수 있을까? *나랑 똑같은 인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공룡이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방귀가 연료가 될 수 있을까? *채소도 기계처럼 조립할 수 있을까? 등 미래과학에 대한 흥미로운 퀴즈가 총50개 실려 있습니다.
Who? 김만덕.임상옥
다산어린이 / 오수연 글, 서영희.김종현 그림, 방민호 외 감수 / 2016.04.08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수연 글, 서영희.김종현 그림,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김만덕.임상옥>에서는 사람을 위해 장사하고, 자신의 욕심보다는 나눔을 실천한 두 상인을 다룬다. 기근에 시달리는 제주도민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한 여성 사업가 김만덕. 인삼 무역으로 이룬 막대한 재화로 빈민 구제 활동에 앞장선 임상옥. 신분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은 두 거상을 통해 조선 후기 경제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1. 기생이 된 김만덕 2. 제주를 대표하는 상인 3. 은혜로운 빛이 온 세상에 퍼지다 4. 역관의 꿈을 품다 5. 조선 상인의 자존심 6. 나눔을 실천하다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 조선 시대 <김만덕 임상옥>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위해 장사하고, 자신의 욕심보다는 나눔을 실천한 두 상인!” 1. 김만덕 임상옥 들여다보기 기근에 시달리는 제주도민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한 여성 사업기 김만덕. 인산 무역으로 이룬 막대한 재화로 빈민 구제 활동에 앞장선 임상옥. 신분과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은 두 거상을 통해 조선 후기 경제 구조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눔을 실천한 여성 사업가, 김만덕 제주 상인 김응열의 딸로, 어릴 적 부모를 잃은 뒤, 기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분의 차별을 느낀 김만덕은 원래 신분인 양인이 되기로 합니다. 양인이 된 김만덕은 장사를 시작했고, 곧 제주에서 이름난 상인이 되었지요. 그러던 중 제주에 기근이 들어 백성들이 고난에 빠졌을 때 김만덕은 전 재산을 들여 쌀을 사와 굶주리는 제주도민을 살려냈습니다. 인삼 무역권을 독점한 거상, 임상옥 평안도 의주의 장사꾼 집안에서 태어난 임상옥은, 청나라를 오가던 상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청나라 말을 아주 잘했습니다. 셈이 밝아 장사에 소질이 있던 임상옥은 의주에서 가장 큰 상단에서 일하게 됩니다. 임상옥이 어떻게 인삼 무역권을 독점할 수 있었을까요?
돌격! 36계를 잡아라 3
상수리 / 쑨위안웨이 글, 그림, 강영매 옮김 / 2011.12.28
10,800원 ⟶ 9,720원(10% off)

상수리만화,애니메이션쑨위안웨이 글, 그림, 강영매 옮김
‘36계’하면 흔히 ‘36계 줄행랑’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실 36계는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쟁에서 이기는 36가지 지혜를 말한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6계 줄행랑은 이 36가지 방법 중 하나인 것이지요. 옛날에 중국은 여러 나라로 나뉘어 있었는데 나라들 간에 전쟁이 많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왕이나 신하, 장수들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생각해 냈던 지혜가 바로 36계이지요. 그렇다고 36계가 꼭 전쟁 때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36계는 우리가 살면서 어려움에 닥치거나 위기에 빠졌을 때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해 줄 것입니다. 『돌격! 36계를 잡아라』 ③은 대처하는 지혜 병전계幷戰計)와 뒤집는 지혜 패전계(敗戰計)로 이루어져 있어요. 병전계는 상황이 변할 것을 대비해서 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우군을 이용하는 6가지 지혜를 말해요. 패전계는 우리 편이 불리한 상황에서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데 필요한 6가지 지혜를 말하지요. 우리 함께 36계 속으로 떠나 볼까요?제5장 병전계(幷戰計) 제25계 대들보를 훔치고 기둥을 빼내다 투량환주(偸梁換柱) 제26계 뽕나무를 가리키면서 홰나무를 욕하다 지상매괴(指桑罵槐) 제27계 일부러 바보인 척하다 가치부전(假痴不癲) 제28계 지붕에 오르게 한 뒤 사다리를 치우다 상옥추제(上屋抽梯) 제29계 나무에 가짜 꽃을 피우다 수상개화(樹上開花) 제30계 주인과 손님 자리가 바뀌다 반객위주(反客爲主) 제6장 패전계(敗戰計) 제31계 미인을 이용하여 적을 유인하다 미인계(美人計) 제32계 성문을 열어 적을 혼란스럽게 하다 공성계(空城計) 제33계 첩자를 역이용하다 반간계(反間計) 제34계 자기 몸에 상처를 주면서 꾸며 내다 고육책(苦肉策) 제35계 연달아 꾀를 쓰다 연환계(連環計) 제36계 달아나는 것이 제일이다 주위상(走爲上) 『삼국지』와 『손자병법』을 뛰어넘는 중국 최고의 지혜! 36계를 만화로 만나다! ‘36계’하면 흔히 ‘36계 줄행랑’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실 36계는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쟁에서 이기는 36가지 지혜를 말한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6계 줄행랑은 이 36가지 방법 중 하나인 것이지요. 옛날에 중국은 여러 나라로 나뉘어 있었는데 나라들 간에 전쟁이 많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왕이나 신하, 장수들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생각해 냈던 지혜가 바로 36계이지요. 그렇다고 36계가 꼭 전쟁 때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36계는 우리가 살면서 어려움에 닥치거나 위기에 빠졌을 때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전해 줄 것입니다. 『돌격! 36계를 잡아라』는 고전 36계를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한 유익한 학습 만화입니다. 조조, 제갈량, 한신, 유비, 장비, 주유, 손빈 등 중국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쏟아내는 번득이는 고전의 지혜를 재미있는 만화를 읽으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역사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또한 한자는 물론이고, 와신상담, 칠종칠금, 고진감래 등 고사성어도 익힐 수 있답니다. 『돌격! 36계를 잡아라』 ③은 대처하는 지혜 병전계와 뒤집는 지혜 패전계로 이루어져 있어요. 병전계는 상황이 변할 것을 대비해서 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우군을 이용하는 6가지 지혜를 말해요. 패전계는 우리 편이 불리한 상황에서 패배를 승리로 이끄는 데 필요한 6가지 지혜를 말하지요. 우리 함께 36계 속으로 떠나 볼까요? 『돌격! 36계를 잡아라』를 꼭 읽어야 하는 5가지 이유! 1. 조조, 제갈량, 한신, 유비, 장비, 주유, 손빈 등 중국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쏟아내는 번득이는 고전의 지혜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배울 수 있습니다. 2. 36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중국 역사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6계의 지혜를 활용했던 또 다른 역사적 사건들도 소개하여 폭넓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3. 고전의 지혜를 아이들의 생활과 접목시킨 예를 들어, 36계의 지혜를 보다 쉽게 알려 주고, 어린이들에게 36계가 단순히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에도 활용할 수 있는 지혜로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자의 뜻을 이해할 수 있으며, 별도의 학습 페이지에서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타기, 가로세로 퍼즐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한자와 고사성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삼국지를 읽은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 삼국지에 나왔던 인물들이 등장해서 더욱 더 재미있게 36계를 읽을 수 있어요.
하이엔드 High-End 수능 기하 (2023년)
NE능률(참고서) / 권백일 (지은이) / 2022.12.15
15,000원 ⟶ 13,5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권백일 (지은이)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유형 대비서다. 대표 기출-기출 변형-예상 문제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기출 문제의 철저한 분석은 물론 유사 유형 문제의 출제에 대비할 수 있다.유형 01. 이차곡선의 정의와 활용 01-1. 포물선 01-2. 타원 01-3. 쌍곡선 유형 02. 이차곡선의 접선의 활용 유형 03. 평면벡터의 연산과 크기 유형 04. 평면벡터의 내적의 최대, 최소 유형 05. 삼수선의 정리 유형 06. 정사영 유형 07. 구의 방정식, 공간도형과 구의 위치 관계 *고난도 미니 모의고사 고난도 미니 모의고사 1회 / 2회 / 3회 / 4회 [7개 유형 90제] “수능 고난도 상위 5문항 정복, 수능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유형 공략 / 고난도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예상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유형 대비서입니다. 대표 기출-기출 변형-예상 문제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기출 문제의 철저한 분석은 물론 유사 유형 문제의 출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기출 분석에 근거하여 고난도 유형 선정 유형별 행동전략 & 기출에서 뽑은 실전개념 제시 최근 10개년간 출제된 오답률 상위 5문항을 분석하여 개념, 원리, 접근 방식에 따라 7개의 유형으로 분류 문제를 풀기에 앞서 꼭 기억해야 할 출제 유형별 접근 전략 제시 수능에 자주 이용되는 개념을 실제 기출 문제에서 뽑아 정리함, 실전 적용력 극대화 킬러 유형의 문제를 풀기에 앞서 킬러포인트를 뽑아 집중 연습할 수 있도록 킬러해결 TRAINING 제공 대표 기출 - 기출 변형 - 예상 문제로 이어지는 3단계 문제 훈련 대표 기출: 고난도 기출 중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대표 문항 선정 및 분석 기출 변형: 오답률이 높은 기출 문항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고 그 변형 문제를 제시 개념의 확장, 조건의 변형 등을 통해 기출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 응용력 강화,비슷한 유형의 문제 출제 완벽 대비 에상 문제: 신유형 예상 문제, 1등급을 결정짓는 최고난도 킬러 문제 제시 고난도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자세한 해설 문제 해결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설 제시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고 그에 따른 접근 전략 제시, 출제 의도 분석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떤 공식 또는 개념을 적용할 것인가?’를 자세히 풀어 주는 해설 특강 제공
나, 물이야
담터미디어 / 유영진 지음, 장정오 그림, 배재호 감수 / 2006.12.11
8,500원 ⟶ 7,650원(10% off)

담터미디어자연,과학유영진 지음, 장정오 그림, 배재호 감수
물은 자연의 얼굴이자 자원의 거울이다. 그리고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우주에 아무리 큰 물체가 있다고 해도 물이 없으면 그 어떤 생명체도 존재하지 못한다. 이렇듯 책은 물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와 나아가 환경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이 세상에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원, 물에 관한 모든 이야기.겨울이 되면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입니다. 물은 아무런 색깔도 없는데 눈은 왜 하얗게 내릴까요? 그것은 햇빛 때문입니다.눈은 투명한 얼음 알갱이들이 뭉쳐서 내리는 것입니다. 얼음 알갱이들이 뭉쳐지면서 사이사이에 공기가 들어갑니다. 눈이 하얗게 보이는 이유는 공기들이 햇빛을 모두 산란시키기 때문입니다. 산란은 흐트러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챗빛의 색깔은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입니다. 크레파스나 그림물감 같은 미술 도구로 빨주노초파남보를 모두 섞으면 검정색이 되지만 햇빛은 여러 색깔을 섞어도 검정빛이 되지 않고 흰빛이 됩니다.눈이 하얀 이유도 눈송이들 사이에 있는 공기와 먼지들이 빛을 산란시켜 일곱 빛깔 햇살이 마구 뒤섞여 하얗게 보이는 것입니다. - 본문 98쪽 중에서 머리말 제1장 : 물의 비밀 1. 불꽃나라와 안개나라 - 신화 속의 물 물 이야기 / 신화 속의 지구 탄생의 비밀 2. 원시 바다로의 초대 물 이야기 / 지구에 물은 얼마나 있을까? 3. 물은 생명의 어머니 물 이야기 / 숲은 물 저장소 만화 / 절대 물을 마시지 않아 4. 사람 몸 속에 바다가 출렁출렁 물 이야기 / 물로 영혼을 씻어요 만화 / 복을 빌 듯 물도 깨끗하게 5. 물을 잘 마시면 몸도 튼튼 물 이야기 / 우리 조상들이 만든 물의 종류 만화 / 효가 담긴 자리끼 6. 물줄기 따라 흐르고 흘러 물 이야기 / 물은 조금식 달라요 만화 / 감기에 걸리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해요 7. 얼음의 비밀 물 이야기 / 북극과 남극의 빙하는 어디서 왔을까? 8. 하늘로 오르는 물 물 이야기 / 기우제와 기청제가 뭐예요? 만화 / 기상계보 동물이 있어요 9. 수억 년 전의 물 물 이야기 / 물은 구름 이불을 만들어요 제2장 : 물과 우리의 미래 10. 강가에서 시작된 문명 물 이야기 / 비를 관측해요 만화 / 시계를 만들어요 11. 물빛이 달라요 물 이야기 / 수질은 어떻게 조사하나요? 만화 / 겁 많은 산신령 12. 죽어가는 물, 무서운 말 물 이야기 / 물은 왜 오염될까요? 13. 물 전쟁이 벌어진대요 물 이야기 / 세계 물의 날 만화 / 선녀를 만날 수 없어 14. 댐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물 이야기 / 비를 만들어 볼까요 만화 / 한 방울의 물 15. 바닷물을 민물로 바꿔요 물 이야기 / 빗물도 중요한 자원이에요 만화 / 지구에 비닐하우스가 16. 바다에서 에너지를 얻어요 물 이야기 / 습지는 천연 정화장치예요 17. 석유보다 귀한 물 물 이야기 / 육각수와 온천수가 좋아요 만화 / 물은 누구의 것인가? 18. 물은 스스로 깨끗해져요 물 이야기 / 우리는 물 속 청소부 만화 / 지하수 오염을 막아야 해요 19. 한방울의 물도 소중히 20. 수돗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수돗물에 대한 상식 물에 대한 상식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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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냈다.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이다.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 호랑이를 이긴 다섯 친구들1.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소개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펴내는 어린이 민담집!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냅니다. 민담에 깃든 민초들의 삶과 정서, 그리고 우리의 뿌리! 시대별로, 지역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띠는 우리 민담에는 민초들의 힘겨운 삶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 내고자 했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고통과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춤과 노래, 이야기로써 역경을 웃음으로 풀고 희망으로 삼는 ‘신명’의 정서가 담겨 있지요. 그 수많은 우리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했고, 그 힘이 모여 지금의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K-POP, K-콘텐츠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뿌리가 바로 우리 이야기, ‘민담’입니다.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를, 정체성의 뿌리를 읽는 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은 앞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아닌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정체성을 확립해야만 방향을 잃지 않고 차이를 이해하며 세계와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민담이라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그런데 텔레비전과 유튜브, 게임 등 오락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민담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졌습니다. 또한 핵가족화가 이루어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옛날이야기를 듣는 일도 드물어졌지요. 이렇듯 우리 민담이 점점 잊혀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책임 의식으로, 황석영 작가는 ‘민담 복원’에 나섰습니다. 시대의 거장이 60년을 품고 다듬어 내놓은 50권의 책, 150개의 이야기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2.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도서 소개 자연의 힘에도 굴하지 않은 끈기와 지혜 자연의 힘 앞에서 인간은 더없이 약한 존재입니다. 홍수와 가뭄, 태풍과 눈보라 같은 자연재해와 호랑이 같은 맹수들의 습격은 먼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크나큰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조상들은 자연을 두려워하는 대신 슬기와 재치를 발휘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갔습니다. 착하게 살다 보면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역경이 닥쳤을 때 하늘이 도와준다고 믿었지요. 그래서 고난 속에서도 하늘에 기대어 희망을 품고 용기와 선함을 잃지 않았고, 연약한 동식물도 사람과 동등하게 여기며 존중하고 배려했습니다. 그런 마음이 전해져서 옛날 사람들은 동물과 식물, 물건들이 오래되면 사람처럼 마음이 생긴다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역경으로 힘든 상황에도 작은 벌레의 생명까지 소중히 지켜 주었지요. 우리 민담에서는 오래 산 소나무가 사람 사는 사정을 저절로 깨닫기도 하고,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사람은 물론 동식물과 벌레까지 돌보기도 하고, 소나무와 선녀의 영이 결합해 아들이 태어나기도 합니다. 개미와 모기 같은 벌레들의 목숨까지 소중히 여기고 구해 주는 사람과 목숨을 구해 준 은인을 곤경에 빠트리는 사람이 동시에 등장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 무시무시한 호랑이의 위협에도 당당하고 재치 있게 받아치는 할머니와 팥죽을 한 수저씩 얻어먹고 할머니를 구해 주는 지게와 소똥, 가재와 알밤, 그리고 절구 다섯 친구들이 활약하기도 합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6.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를 통해 희망과 상상력 가득했던 우리 조상들의 삶을 만나 봐요! 6권 수록 민담 「목 도령과 홍수 이야기」 오래 산 소나무에 선녀가 깃들어서 사람과 벌레, 화초들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 소나무의 정기와 선녀의 영으로 태어난 아들이 바로 목 도령입니다. 어느 날 대홍수가 찾아와 산도 물에 잠기며 온 땅이 바다가 되었는데, 목 도령은 소나무 아버지 덕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소나무 아버지를 타고 바다가 된 세상을 떠다니던 목 도령 앞에 물에 빠진 개미 일족과 모기 일족, 그리고 또래 소년이 나타나 살려 달라고 외칩니다. 목 도령은 개미와 모기, 그리고 소년을 어떻게 구해 줄까요? 목 도령에게 은혜를 입은 이들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요? 「호랑이를 이긴 다섯 친구들」 깊은 산속에 사는 할머니는 밭일을 하다가 그만 호랑이를 화나게 하고 말았습니다. 호랑이는 해가 지고 밤이 되면 할머니를 잡아먹으러 가겠다고 경고했지요. 할머니는 호랑이 앞에서는 당당했지만, 집에 돌아와 저녁으로 팥죽을 해 먹고 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할머니가 자꾸 한숨을 쉬니 집에 있던 지게와 소똥, 가재와 알밤, 절구가 다가와 “팥죽 한 입 먹게 해 주면 도와주지!” 하고 말합니다. 다섯 친구들은 어떻게 할머니를 구하려는 걸까요? 할머니는 다섯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호랑이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 13
터치아트 / 질케 브리 지음, 장혜경 옮김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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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아트예술,종교질케 브리 지음, 장혜경 옮김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 죽은 다음에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랑에 빠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먼 옛날부터 사람들은 이 세상의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 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은 많은 신과 영웅들을 주인공으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지어내 이런 질문에 답했다. 또한 고대에서 현대까지, 상상력 풍부한 조각가들과 화가들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이 재미난 이야기들을 조각과 그림으로 만들었다. 그림과 조각으로 2천 년 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다.제일 높은 신, 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ㆍ프로메테우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신 ㆍ포세이돈 물의 왕국을 다스리는 신 ㆍ하데스 죽은 사람들의 신 ㆍ아레스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전쟁의 신 ㆍ아테나 현명한 전쟁의 여신 ㆍ아폴론 재능 많고 아름다운 신 ㆍ아프로디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 ㆍ헤르메스 도둑의 신, 신들의 전령 ㆍ헤라클레스 인기 있고 힘센 천하장사 ㆍ페르세우스 날개 달린 말을 탄 영웅 ㆍ아킬레우스 발뒤꿈치가 급소인 영웅 ㆍ오디세우스 아이디어가 샘솟는 영웅 ㆍ신들의 가족 누가 누구와 어떤 관계일까요? ㆍ찾아보기 * 표가 붙어 있는 단어는 뒤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줘요.인간과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물의 왕국을 다스리는 포세이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이 세상은 맨 처음 어떻게 생겼는지,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사람들은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인지. 그리스 신화 속 신과 영웅 이야기를 읽어 보면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더불어 상상력 풍부한 조각가들과 화가들이 재미난 신과 영웅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낸 아름답고 멋진 조각품과 그림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답니다. 또 중간 중간 재미난 수수께끼로 여러분의 지식도 테스트해 볼 수 있고, 함께 읽어 보면 좋을 추천 도서도 소개해 줍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신들의 가족 관계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어요. 누가 누구와 어떤 관계인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 준답니다.
태권 소년 고대권
크레용하우스 / 김우종 (지은이), 추현수 (그림)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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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김우종 (지은이), 추현수 (그림)
한무릎읽기 시리즈. 대권이는 6학년 형과 싸워 이기고 싸움을 잘한다는 소문이 퍼져 불량소년으로 찍히게 된다. 모두들 대권이를 무서워하며 피하지만 현정이는 대권이에게 관심을 보인다. 대권이는 현정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현정이의 추천으로 태권도부에 들어간다. 자신의 주특기인 발 차기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태권도의 기본기인 품새, 딛기, 스텝 등 지루하고 재미없는 연습만 계속된다. 게다가 도영이를 비롯한 태권도부원들은 대권이를 못마땅해하고, 대권이는 이기고 싶다는 마음만 클 뿐 연습은 제대로 하지 않는다. 대권이는 감독님과 현정이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 아니 태권도를 진짜로 좋아하고 열심히 하게 될까?혹시 태권도 좋아해? 8 / 태권도부에 들어가다 23 / 전학생 이도영 36 / 처음엔 다 그래 49 / 드디어 일품을 따다 65 / 지는 건 참을 수 없어 80 / 되살아난 악몽 93 / 도영이와 대권이의 차이 107 / 특별훈련 119 / 우리의 별을 찾아서 139난 학교에서 싸움 잘하기로 소문난 고대권이야. 내 발 차기는 거의 예술이지. 현정이도 내 발 차기에 반했는지 태권도부에 들어오래. 현정이와 가까워지기 위해 태권도부에 들어간 나는 첫 대결에서 주장인 민수 형을 넘어뜨리고 태권도 천재로 거듭났어. 그런데 도영이 녀석은 사사건건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내 기본기가 부족하다나 뭐라나. 두고 봐, 나 고대권이 태권도가 뭔지 제대로 보여 줄 테니! 불량소년 고대권, 태권도부에 들어가다 대권이는 6학년 형과 싸워 이기고 싸움을 잘한다는 소문이 퍼져 불량소년으로 찍히게 됩니다. 모두들 대권이를 무서워하며 피하지만 현정이는 대권이에게 관심을 보이지요. 대권이는 현정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현정이의 추천으로 태권도부에 들어갑니다. 자신의 주특기인 발 차기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태권도의 기본기인 품새, 딛기, 스텝 등 지루하고 재미없는 연습만 계속되지요. 게다가 도영이를 비롯한 태권도부원들은 대권이를 못마땅해하고, 대권이는 이기고 싶다는 마음만 클 뿐 연습은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대권이는 감독님과 현정이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요? 아니 태권도를 진짜로 좋아하고 열심히 하게 될까요? 포기하지 않는 정신 어떤 한 분야에서 일 등이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대권이는 자신이 발 차기를 잘한다고 자만해 기본기 연습을 게을리합니다. 하지만 대권이에게 진짜로 필요한 것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정신이었지요. 감독님과 도영이는 여러 방법으로 대권이를 자극합니다. 현정이 때문에 시작한 태권도였지만 대권이는 점점 태권도가 좋아집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대권이 곁에는 대권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친구들과 감독님이 있습니다. 대권이는 그들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 갑니다. 대권이는 끝내 자신을 무시했던 현승찬을 이기지 못합니다. 몸이 부서지도록 훈련하고 연습했지만 너무 늦게 태권도를 시작했기에 현승찬이 쌓아올린 노력을 따라잡으려면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권이는 자신만의 꿈을 찾았고, 그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배웠고, 무엇보다 대권이를 지켜 주는 든든한 지원군들을 만났습니다. 태권도의 매력 속으로 바보처럼 보일 만큼 낙천적이고 저돌적인 대권이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도영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현정이, 냉철하고 심지 곧은 감독님 등등 각 인물들의 성격이 잘 드러나 읽는 동안 한 편의 만화를 보는 듯 머릿속에 인물의 말과 행동이 그려집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소재로 빠르게 성장해 가는 대권이의 꿈과 도전을 잘 그려 낸 글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만나 점점 태권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지요. 몇 번이나 쓰러졌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난 대권이처럼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지식해적단 1 : 파나마 운하
겜툰 / 지식해적단 (원작), 유대영 (글), 이정태 (그림) /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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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역사,지리지식해적단 (원작), 유대영 (글), 이정태 (그림)
고대의 유물 안티키테라의 저주로 해골과 앵무새가 되어 버린 지식해적단. 그런데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정보의 바다에 무질서하게 흩어진 지식을 모아야 한다고?! 바야흐로 대항해의 시대! 거침없이 바다를 누비는 지식해적단원들에게는 어떤 숨겨진 비밀이 있을까? 지식해적단의 첫 번째 여정, 수에즈 운하로 지금 바로 떠나 보자.1화 대항해 시대 2화 마젤란을 만나다 3화 운하의 역사 4화 파나마 운하의 시작 5화 파나마 운하의 현재낯설고 어려운 인문학?! 이제 쉽고 재미있게 약탈한다! 지식해적단의 동료가 되어, 생생한 세계사의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 보자! 야호! 이제 나도 지식해적단이다! 낯설고 어려운 인문학을 정복하기 위해 지식해적단이 나타났어요! '지식해적단' 시리즈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학습 입문서입니다. 방디, 키드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험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의 흐름은 어느새 머릿속에 콕콕!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쑥! 궁금증을 해결하는 재미가 톡톡! 지식해적단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과 세계사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지식해적단이 선사하는 세 가지 보물! 첫 번째 보물, 촘촘한 교과 연계! 초, 중등 교과서 내용과 촘촘히 연계하여,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학교 성적까지 쑥쑥 올라요. 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 인물 등 학교에서는 알려 주지 않는 흥미로운 인문학 지식까지 풍성하게 구성했어요. 두 번째 보물, ‘고것을 알려 주마’ & 학습 TIP!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 주는 ‘고것을 알려 주마’, 그리고 궁금한 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깨알 같은 학습 TIP까지 함께 만나 보세요. 세 번째 보물, 각 챕터의 마지막에 만나는 지식 지도! 각 챕터의 항해를 마칠 때마다 지식 지도가 기다리고 있어요. 지식 지도와 함께 해당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세요. 또한, 한층 상세한 보충 설명을 통해 보다 풍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출항! 지식해적단과 함께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약탈해 보아요!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수사과 세트 3-1 (전4권) (2018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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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으며,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국어 수학 사회 과학 부록: 과목별 단원평가, 홈런 서술형 비법책, 우공비 용어짱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두꺼비가 뿔났다
키움미디어 / 모리스 글라이츠만 지음, 이정아 옮김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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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미디어명작,문학모리스 글라이츠만 지음, 이정아 옮김
다산과 복, 재물, 행운을 상징하는 두꺼비지만, 호주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두꺼비를 몹시 싫어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원래 사탕수수두꺼비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골치 아픈 딱정벌레를 없앨 목적으로 남미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그러나 딱벌레는 너무 높은 곳에 살아 처리할 수 없었고, 두꺼비들은 별다른 천적이 없는 상황에서 삼킬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집어삼키며 급속히 불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린 황소개구리와 비슷한 처지가 된 것이다. 그 결과 호주의 들판은 밤에는 두꺼비들 차지가 되었고, 아침이면 전날 밤 차에 치여 죽은 두꺼비들이 길가에 가득하다. 자연의 세계에서 해가 되는 동물이란 거의 없다.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겨 놓거나 어느 지역의 환경을 바꾸어 놓을 때에만 해를 끼친다. 작품의 배경은 이처럼 무겁기만 하다. 그러나 지은이는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 정면으로 맞서 로드 킬, 생태계 문제 등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모험 이야기로 엮어 냈다. 작가의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표현에 힘입어 사탕수수두꺼비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못된 동물이 아니라 가족과 종족을 사랑하는 용기 있는 동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와 용감한 희생정신을 일깨워 준다. <두꺼비가 뿔났다>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영상적인 문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유쾌한 동화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다리를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종족을 사랑하는 림피,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마침내 어른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해결 방법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는 림피는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옮긴이의 말_ 사탕수수두꺼비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나요? 제1장 사람들은 왜 우리 두꺼비를 미워하는 걸까 삼촌, 사람들은 왜 우리 두꺼비를 미워하지? 불쌍한 롤리 삼촌 내가 우리 두꺼비들을 구할 거야 어느 쪽이 북쪽인가요? 사람 사는 곳의 밤은 우리에겐 너무 추워 돌멩이를 집어 들고 달려오는 사람들 긴 여행을 가치 있게 만드는 기막힌 생각 제2장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는 거야 나비인 척한 것은 바보짓이었어 털 인형들을 집으로 가져가야지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는 거야 아래 남쪽에 가서 한몫 잡아 보려고요 네 집으로 돌려보내 줄게 설마 골리앗이? 사마귀 달린 마스코트는 아직 없어 제3장 두꺼비들이 잘하는 종목을 찾아야 해 골리앗, 소녀를 다치게 해선 안 돼! 프레스톤 삼촌이 남긴 말, 인간을 절대 믿지 마라 롤리 삼촌이 남긴 말, 인생이란 길고 힘든 여행이란다 구역질나는 마스코트는 누구도 원하지 않아 힘든 건 너희 사탕수수두꺼비만이 아니야 우리 두꺼비를 남미에서 사들였다고?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어 두꺼비들이 잘하는 종목을 찾아야 해 제4장 용감한 어린 두꺼비들이 우리에겐 희망이야 사탕수수두꺼비, 공공의 적 목록에 1번으로 오르다 너희들이 너무 못생겼기 때문이야 죽기 전에 착한 일을 하고 싶어 소녀, 전보다 더 높은 가로대를 넘다 그것은 두꺼비 털 인형이 아니었다 우리가 얼마나 혐오스러운지 전 세계에 알려야 해 장대높이뛰기가 우리 두꺼비들을 살릴 거야 용감한 어린 두꺼비들이 우리에겐 희망이야한국인에게 두꺼비는 어떤 의미일까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꺼비는 한국 설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동물 중 하나다. 전래 동화 「콩쥐 팥쥐」에서 두꺼비는 콩쥐가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으려고 할 때 물이 새지 않도록 막아 준다. 여기에 나오는 두꺼비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동물이다. 민담 「섬동지전」에서는 자신에게 밥을 나누어 주던 처녀가 지네에게 제물로 바쳐지자 처녀를 위해 지네와 싸우다 함께 죽는다. 여기에 나오는 두꺼비는 은혜를 아는 동물일 뿐만 아니라 한 마을의 골칫거리를 말끔히 없앤 영웅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 기록을 보면 두꺼비는 대재앙이나 불길한 사태를 알려 주고 불보(佛寶)를 지키는 신령한 동물로 표현되어 있다. 일례로『삼국사기』에는 의자왕 20년 4월에 두꺼비 수만 마리가 나무 위에 모였다는 기록이 있다. 바로 그 해에 백제는 나당연합군에게 나라를 빼앗겼다.『삼국유사』에도 지장법사가 가져온 사리와 가사를 지키는 동물로 기록되어 있다. 한편으로는 고려 우왕 11년(1385년) 섬진강 하구에 왜구가 쳐들어오자 두꺼비 수만 마리가 한꺼번에 울어 대며 왜구를 물리쳐 ‘두꺼비 섬(蟾), 나루 진(津)’자를 붙였다는 전설도 내려온다. 민간에서는 두꺼비가 나오면 장마가 든다고 하고, 두꺼비를 잡으면 죄가 된다고도 한다. 실제로 지난 5월 12일 중국 쓰촨 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하기 며칠 전에 이웃 지역인 구이저우 성에서 두꺼비 10여 만 마리가 떼 지어 이동했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징그러운 외모와는 달리 다산과 복, 재물, 행운을 상징하는 두꺼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다. 하지만 오늘날 환경오염 등으로 그 수가 눈에 띄게 줄어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두꺼비 서식지인 원흥이 방죽도 마찬가지다. 원흥이 방죽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택지 개발 지역에 두꺼비 생태 이동 통로가 만들어진 의미 있는 곳이다. 그러나 개발 계획이 확정된 후 구룡산에서 알을 낳기 위해 원흥이 방죽으로 내려오는 두꺼비 수를 조사해 본 결과 2004년도에 1000여 마리, 2005년도에는 500여 마리, 2006년도에는 254마리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무슨 이유에서일까. 2006년에는 산란 터로 이동하던 150여 마리의 두꺼비 중 50여 마리는 차에 치여 죽었다. 이른바 로드 킬을 당한 것이다. 2007년 5월에는 원흥이 방죽에서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오르거나 작은 뿔 모양이 있는 기형적인 두꺼비 올챙이들이 나타났다. 수질 검사 결과 원흥이 방죽과 느티나무 아래 만들어진 인공 습지에서 카드늄과 납, 비소 등 중금속 성분이 나왔다. 결국 로드 킬과 환경오염이 두꺼비를 죽음으로 이끄는 주된 원인인 것이다. 호주 사람들은 왜 사탕수수두꺼비를 싫어할까? 그렇다면 호주는 어떨까. 호주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두꺼비를 몹시 싫어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원래 사탕수수두꺼비는 1930년대 호주의 북부에 있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골치 아픈 사탕수수딱정벌레를 없앨 목적으로 남미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농부들은 몸집이 큰 이 두꺼비들이 남미에서처럼 사탕수수에 사는 해충들을 잡아먹어 수확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사탕수수두꺼비들은 사탕수수딱정벌레들을 잡아먹지 않았다. 잡아먹을 수도 없었다. 딱정벌레들이 너무 높은 곳에서 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맹독을 지니고 있어서 뱀이나 도마뱀은 물론 악어조차도 멋모르고 꿀꺽 삼켰다가는 저세상으로 가고 만다. 사탕수수두꺼비들은 별다른 천적이 없는 상황에서 삼킬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집어삼키며 급속히 불어났다. 우리나라에서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린 황소개구리와 비슷한 처지가 된 것이다. 그 결과 호주의 들판은 밤에는 두꺼비들 차지가 되었고, 아침이면 전날 밤 차에 치여 죽은 두꺼비들이 길가에 가득하다. 자연의 세계에서 해가 되는 동물이란 거의 없다. 사람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다른 곳으로 옮겨 놓거나 어느 지역의 환경을 바꾸어 놓을 때에만 해를 끼친다. 다른 나라에서 사탕수수두꺼비나 황소개구리를 들여와 생태계를 무너뜨린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인간이다. 용감한 어린 두꺼비의 위험하지만 유쾌한 모험 이야기 작품의 배경은 이처럼 무겁기만 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호주의 대표적인 동화 작가 모리스 글라이츠만은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에 정면으로 맞서 로드 킬, 생태계 문제 등 자칫 심각해질 수 있는 내용을 아주 재미있고 유쾌한 모험 이야기로 엮어 냈다. 작가의 엉뚱하고 익살스러운 표현에 힘입어 사탕수수두꺼비는 생태계를 파괴하는 못된 동물이 아니라 가족과 종족을 사랑하는 용기 있는 동물로 되살아난다. 그리고 따뜻한 가족애와 용감한 희생정신을 일깨워 준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쾌한 표현들 『두꺼비가 뿔났다』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과 영상적인 문장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유쾌한 동화다.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가 내년 개봉을 목표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서두르고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다리를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보다 가족과 종족을 사랑하는 림피,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마침내 어른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해결 방법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는 림피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꿈과 희망을 가득 안겨 줄 것이다. 또 하나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모험의 갈피마다 익살스러운 표현이 가득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다는 것이다. 림피는 바트 삼촌을 아주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머리 위에서 철도 건널목을 밝게 비추고 있는 가로등 덕분이었다. 이제 바트 삼촌은 더 이상 가장 뚱뚱한 삼촌이 아니었다. 가장 납작한 삼촌이었다. “하, 하, 하, 삼촌이 납작 떡이 되셨군그래. 모든 게 자기 탓이지 뭐.” 가까이에 있는 여치가 속 시원하다는 듯 웃어 댔다. (13P) 트럭은 어둠 속으로 빠르게 사라졌다. 꼬리에 붙은 등의 움직임으로 보아 이리저리 차선을 넘나들며 달리고 있는 듯했다. 한 번 넘나들 때마다 또 다른 친척이 깔리는 소리가 들렸다. “야아, 납작 떡이 하나 더!” 여치가 외쳤다. (13P) 뱀이 에릭의 입에서 머리를 내밀고는 기가 막힌다는 듯 두 눈을 굴렸다. “멍청이, 넌 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어. 저 젊은 친구는 사랑하는 이들이 호떡처럼 납작하게 끝장나는 걸 보고만 있지는 않겠다는 거잖아. 사탕수수두꺼비들에게 대대로 평화와 안전을 가져다 줄 위대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겠다는 거잖아. 이제 알겠어?” 뱀이 말했다. 뱀은 이런 멍청이에게 잡아먹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비웃는 소리를 냈다. (32P) “포기해, 이 가죽 덩어리야. 넌 희망이 없어!” 개미가 소리쳤다. 림피는 생각을 바꿨다. ‘날이 더워도 가벼운 식사는 해야겠어.’ 림피의 혀가 화살처럼 날아갔다. 개미는 작지만 즙이 많았다. (41P) 슬픔이 쇠똥구리를 먹었을 때 방귀가 나오는 것처럼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41P) ‘혹시 인간들이 사탕수수두꺼비를 질투하는 것은 아닐까. 두꺼비는 인간보다 훨씬 더 긴 혀를 지니고 있어서 가장 즙 많은 곤충들은 모두 두꺼비가 먹고, 인간들에게는 딱딱한 지네나 먼지진드기 따위가 돌아가기 때문인지도 몰라.’ (47P) “행렬이 온 도시를 꽉 채웠어요.” 누군가가 비아냥거렸다. 림피는 목소리의 주인이 배수관 벽에 붙어 있는 바퀴벌레라는 것을 알았다. 바퀴벌레도 림피를 보자 놀라서 펄쩍 뛰어 뒤로 물러났다. 그러더니 빛나는 갈색 어깨를 툭 떨어뜨리고 지친 한숨을 내쉬며 림피를 향해 터덜터덜 다가왔다. “상관없어. 어서 날 잡아먹어. 위에서 어중이떠중이들이 모든 관심을 받고 있는데 여기 아래 하수도에서 아등바등 사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67P) 골리앗은 다시 림피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림피,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려면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지 알아? 트럭 밑에서 거미 한 마리를 만났어. 그 거미 말이 마스코트가 되려고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녔는데 오디션조차 못 봤다고 하더라.” “틀림없이 털북숭이 거미였을 거야.” 림피가 말했다. “털북숭이 마스코트는 이미 있어. 깃털 달린 마스코트도 있고, 가시 달린 마스코트도 하나 있어. 하지만 사마귀 달린 마스코트는 아직 없어.” (98P) 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풀밭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맙소사! 사람들이 비가 내리면 왜 얼굴을 찡그리는지 이제야 알겠군. 비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정말 혼란스러웠을 거야. 틀림없어.’ (107P) “개구니!” 림피가 올려다보았다. 티셔츠를 입고 기저귀를 찬 아기가 동그래진 눈으로 림피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기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기는 잡고 있던 곰 인형의 다리를 놓고 림피의 다리를 움켜잡았다. 그러더니 림피를 질질 끌며 아장아장 걸어갔다. “개구니!” 아기는 만족스러운 듯 웃었다. (116P) “사람들은 너희들을 털투성이 거미나 냄새나는 쇠똥구리나 자기 콧물 속에서 잠자는 민달팽이들보다 더 못생기고 더 구역질난다고 생각해.” 모기가 말했다. 림피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화면을 지켜보며 손가락을 자신의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 시늉을 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132P) “내가?” 벼룩이 물었다. 림피는 고개를 끄덕이며 씩 웃었다. “나더러 올림픽에서 뛰라고? 너 제정신이냐?” 벼룩이 다시 물었다. (158P) “회의를 했어.” 캥거루가 재빨리 말을 이었다. “알고 지내는 머릿니들이 방송국에서 일하는데, 걔들하고 회의를 했어. 걔들이 그러는데 ‘비인간 올림픽’은 근사하고 정말 확 관심이 갈 만한 생각이래. 하지만 음······ 저······ 문제가 있대.” (182P) “걔들이 나를 올림픽에서 빼 버렸어. 내가 너무 끈적끈적하대.” 민달팽이가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185P) 두꺼비 림피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느 날 등이 아파 깨어난 림피는 황급히 주위를 둘러본다. 림피의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파란색 플라스틱뿐. 도대체 언제 이 안에 들어와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등은 왜 이렇게 아픈 것일까? 순간 무서운 생각이 림피의 머리를 스친다. 혹시 포크에 찔린 건 아닌가? 정신을 잃은 사이에 인간들이 나를 간식으로 먹으려던 것은 아닐까? 림피는 굳게 결심한다. 평생이 걸린다 하더라도 사람들이 자전거 바퀴에 바람을 넣는 펌프로 두꺼비 뱃속에 공기를 집어넣어 터뜨리지 않는 세상, 접의 의자에 머리가 찍히지 않는 세상을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플라스틱 양동이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곧 출간 예정인 두꺼비 시리즈 제2편『두꺼비 천국을 찾아서Toad Heaven』의 내용이다. 두꺼비는 과연 천국을 찾았을까? 시리즈 제3편『두꺼비의 여행Toad Away』은 림피와 여동생 차암, 사촌 골리앗의 영웅적인 여행담을 다루고 있다. 림피는 두꺼비와 인간이 함께 흙탕물에서 뛰어노는 세상을 꿈꾼다. 인간들과 함께 쇼핑을 하고 달팽이 소스와 구더기 로션을 서로 주고받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하지만 인간들과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 무엇보다 괴물 같은 트럭의 바퀴를 피해야 하고 쇼핑 카트 바퀴를 빠져나가야 한다. 그리고 인류와의 전쟁을 선포한 사촌 골리앗을 말려야만 한다. 아, 참. 또 하나. 아마존으로 잠시 여행을 다녀와야 한다.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건너 너무나도 복잡한 도로를 가로지르는 세 두꺼비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과연 어떻게 전개될까?“포기해, 이 가죽 덩어리야. 넌 희망이 없어!” 개미가 소리쳤다.림피는 생각을 바꿨다. ‘날이 더워도 가벼운 식사는 해야겠어.’림피의 혀가 화살처럼 날아갔다. 개미는 작지만 즙이 많았다. - p.41 중에서 골리앗은 다시 림피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림피, 올림픽 마스코트가 되려면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지 알아? 트럭 밑에서 거미 한 마리를 만났어. 그 거미 말이 마스코트가 되려고 이곳저곳을 다 돌아다녔는데 오디션조차 못 봤다고 하더라.” “틀림없이 털북숭이 거미였을 거야.” 림피가 말했다.“털북숭이 마스코트는 이미 있어. 깃털 달린 마스코트도 있고, 가시 달린 마스코트도 하나 있어. 하지만 사마귀 달린 마스코트는 아직 없어.”- p.98 중에서
아니의 호수
논장 / 키티 크라우더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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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그림책키티 크라우더 (지은이), 김영미 (옮긴이)
그림책은 내 친구 53권. 아니는 호숫가 높은 언덕 위에 살았다. 발만 겨우 보일 정도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원피스에 무표정한 얼굴, 아니는 슬프고 울적한 마음으로 자신처럼, 외따로 떨어진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간다. 엄마가 돌아가시고부터는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었다. 아니는 혼자고, 아는 사람, 아는 행복한 사람이 없었다. 늘 세 개의 섬이 있는 호수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대하지만, 그저 머릿속의 상상일 뿐인데….호숫가 외딴집에 홀로 남은 여자, 그날이 그날인 일상, 깊은 외로움, 누군가에 대한 갈망…… 영원할 것만 같은 어둠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잔잔한 화면 아래 소용돌이치는 격랑, 섬세한 울림으로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적인 그림책. 시간을 초월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인, 빛을 찾아 떠나는 내면의 아주 아름다운 여행. ★★ 바오바브 상 수상작 ★★ ■ 바람이 속삭였어요. “모든 게 거기에 있단다.” 물이 중얼거렸어요. “어디에든지 다.” 아니는 호숫가 높은 언덕 위에 살아요. 발만 겨우 보일 정도로 길게 내려오는 검은 원피스에 무표정한 얼굴, 아니는 슬프고 울적한 마음으로 자신처럼, 외따로 떨어진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가지요. 엄마가 돌아가시고부터는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요. 아니는 혼자고, 아는 사람, 아는 행복한 사람이 없어요. 늘 세 개의 섬이 있는 호수를 바라보며 누군가를 기대하지만, 그저 머릿속으로 상상만 할뿐이지요.모든 게 지겹고, 늘 어둡고, 거의 웃지 않는…… 아니는 삶을 사랑하지 않았어요! ■ 내면의 혼란을 딛고 다시 세상 속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로 전하는 아름다운 시간들 온기 없는 일상…… 검은 옷에 가둔 침잠의 시간들……, 폭풍우 치는 밤, 아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세 섬이 있는 호수로 뛰어듭니다. 늘 바라만 보던 그동안의 주저함, 망설임, 두려움을 뒤로하고 자기와 같은 누군가를 기대하며…… 천천히 아주 아름답게 밑으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바닥 깊이 내려간 것은 더 높이 솟구쳐 오르기 위해서일까요? 커다란 두 눈이 뚫어지게 바라보며 엄청나게 큰 손이 느리게 다가옵니다. 마침내 호숫가 물풀 침대에서 깨어난 아니. 아니는 모든 게 달라졌답니다. 완전히 새로 태어났어요. 상쾌한 공기, 부드러운 햇살, 지저귀는 새들이 감각을 깨우고 마음을 열게 했지요. 아니의 얼굴에는 웃음이 넘쳤어요. 이제 아니는 호수의 거인들과 길을 떠날 거예요. 거인들에게 끔찍한 저주가 내리기 전에 바다로 가야 하거든요. 쉽지 않은 도전, 특별한 모험을 통해 아니는 거인처럼 웃고 상냥하고 따뜻해집니다. 마침내 행복을 찾은 아니와 거인 에밀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더 이상 지탱하기 힘든 당신에게 마법처럼 다가오는 희망과 위로 늘 신화와 전설에서 이야기의 원천을 찾는 깊이 있는 작가 키티 크라우더는 《메두사 엄마》에 이어 이번에도 민담 스타일로, 마법에 걸린 거인, 문제를 해결하러 떠나는 길, 눈물 뒤에 마침내 얻어지는 사랑과 행복을 아름답게 그립니다. 예로부터 전해 오는 전형적인 구조에 언제 본 것 같은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지금 우리의 삶을 건드리는 현대적인 이야기임을 독자들은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니의 시간은 반복되는 일상과 서툰 관계와 불쑥 솟는 외로움에 좌절하다가도 어떤 작고 사소한 계기를 부여잡고 다시 일어나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렇게 지친 우리의 마음을 파고들어 한참을 무겁게 가라앉히더니, 바로 희망과 사랑으로 부드럽게 부풀립니다. 키티 크라우더의 주인공들이 누리는 평화와 행복은 그냥 주어지는 평화가 아니라 밑바닥까지 추락해 한없는 절망과 아픔을 견뎌내고 얻는 행복입니다. 《아니의 호수》에는 지친 영혼에 전하는 근본적인 위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쌓은 진정한 관계, 서로에 대한 부드러운 응시, 상냥함, 다정함 이 모든 게 다 들어 있습니다. ■ 약한 청력을 뛰어넘은 치열한 관찰, 보고, 느끼고, 상상하고, 사유하는 습관이 만든 ‘보이는 것 너머의 이야기’ 그림을 그릴 때, 나는 그 대상에 진정으로 내가 있으려고 노력해요. 어떤 나무를 그리면, 그 나무가 뿌리가 있고, 바람과 비와 햇빛을 받고 자란 걸 생각해요. 나는 아름다운 이 에너지를 최상으로 재현하려고 애써요. _키티 크라우더 마음을 감싸는 부드러움 속에 우직한 뚝심을 담은 키티 크라우더는 환상적인 사랑 이야기를 한없이 무겁게 시작하지만, 독자의 마음이 어두워질 무렵 곧 분위기는 마법처럼 확 바뀝니다. 호수 바닥에 닿고서 기절한 아니가 거인의 손바닥 위에 소중히 놓인 장면은 더없이 평화롭고 상냥하며 부드럽습니다. 질식할 것만 같은 화면에 밝은 레몬색 거인들이 환한 빛과 숨 쉴 공기를 불어 넣지요. 독자들은 주인공 아니와 마찬가지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좀 현실에서 벗어난 기분으로 시적인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물’에 눈을 뜨고 ‘장소’의 아름다움에 민감했던 키티 크라우더, 《아니의 호수》에서 모든 것을 부드럽게 감싸 안고 새롭게 탄생시키는 ‘물’의 역할은 아주 중요합니다. 물에 빠짐으로써 비로소 다시 태어난 아니, 하나의 캐릭터처럼 중요한 물은 잔잔한 호수부터 검푸른 바다까지 비취색 물빛부터 진한 청록색까지 화면 곳곳에서 투명하게 반짝입니다. 푸른 호수, 붉은 머리, 노란색 거인, 진홍빛 하늘 등 맑디맑은 색감과 부드러운 선은 더없이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빛납니다. ‘움직임과 생산이 키워드인 세상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어떤 적요함을 전해주고 싶어’한 키티 크라우더, 《아니의 호수》는 마음속 깊은 위로와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그림책입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낱말활용 사전
주니어김영사 / 김금희 (지은이), 우지현 (그림), 김대조 (감수)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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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도감,사전김금희 (지은이), 우지현 (그림), 김대조 (감수)
2011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낱말활용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현직 초등 교사의 새로운 감수로, 개정된 현 교과 과정에 알맞은 내용들을 다시 선별했으며, 단순히 낱말의 뜻을 설명한 게 아니라, 자주 쓰지만 헷갈리는 낱말들을 비교하여 설명하는 구성이기 때문에 낱말의 쓰임새를 정확히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다. 낱말마다 속담, 관용구 등 알기 쉬운 문장을 예문으로 실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이 특징이며, 낱말의 어원, 문법 용어, 쓰임새까지 별도의 정보 박스에 설명해 두어 낱말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왔다.머리말 ㄱ 가날프다/가녀리다 가늘다/얇다 가늠하다/가름하다/길음하다 가라앉다/잠기다 가락지/반지 가려내다/갈라내다 가려다/간지럽다 가루다/가리다 ㆍ ㆍ [중략] ㆍ ㆍ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ㅌ ㅍ ㅎ 하릴없이/할일없이 하므로/힘 하얗다/희다 한데/한테 한참/한창 한쪽/한편 헤어지다/헤어지다 해치치다/헤치다 햇볕/햇빛 허룩하다/허름하다/허술하다 헌칠하다/휜칠하다 홀/홑 회초리/휘추리 흐트러지다/흩어지다교과 과정에 맞게 새롭게 정리한 개정판 출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낱말활용 사전》은 2011년 출간된 《개념 잡는 초등낱말활용 사전》의 개정판이다. 10년여의 시간 동안 교과 과정이 몇 차례 바뀐 만큼,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개정된 국어 교과에 맞는 낱말들을 다시 선별했다.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해졌을 뿐 아니라, 산뜻한 디자인을 더해 아이들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싶은 나만의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를 잘못 쓴 적은 없나요? ‘정답을 맞히다’와 ‘정답을 맞추다’는 어느 쪽이 맞는 표현일까요? 국어에는 헷갈리는 표현들이 많다. 형태가 유사하고 의미가 비슷한 말, 형태가 유사하지만 의미가 전혀 다른 말, 형태는 다르지만 의미가 유사한 말 등이다. ‘정답을 맞추다’와 같이 흔하게 쓰는 말인데도 잘못된 표현들도 있다. 심지어는 ‘웬지’와 같이 사전에 나오지 않는 틀린 표현들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인다. 이 책은 이처럼 뜻을 정확히 모르고 쓰는 낱말이나, 쓰임을 혼동하기 쉬운 낱말들을 모아 비교해 놓았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낱말활용 사전》을 통해 낱말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그림을 통해 실제 쓰임을 알아보면서 국어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낱말을 바르게 쓰면 저절로 글쓰기와 논술 실력이 쑥쑥! 우리의 말과 글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훈민정음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09년 인도네시아의 바우바우시의 소수 민족인 찌아찌아족은 한글을 부족의 공식 문자로 채택했다. 이처럼 우수한 한글이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글의 정확한 쓰임에 대해 모르고 있다. 틀린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기도 하고 비슷해 보이는 낱말을 잘못 쓰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가르키다’와 ‘가리키다’, ‘가르치다’ 등과 ‘맞추다’. ‘맞히다’ 등이 있다. 일반 사전에서는 이러한 낱말들의 각각의 개념만 알려 주지만 그런 식으로는 낱말의 차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헷갈리는 낱말들은 서로 묶어 비교해야만 정확한 개념을 알 수 있고, 바르게 활용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글쓰기가 시작되는 초등학생 때부터 낱말을 바르게 사용하면 다양한 글쓰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바른 글에 담아낼 수 있고, 나아가 국어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를 것이다. 또한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어 논술에 대비할 수 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낱말활용 사전》을 통해 국어 실력을 쌓고 한글이 얼마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느껴 보길 바란다.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자음과모음 / 강호진 (지은이), 오성봉 (그림)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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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강호진 (지은이), 오성봉 (그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9권. 주인공 모미와 채인이가 미라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단위와 측정, 속도와 시간, 원의 둘레와 면적 등의 수학 개념과 인체의 구조와 기능, 영양소와 소화, 유전 등의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 있는 퀴즈를 통해 핵심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모미와 채인이를 따라 미라의 정체를 파헤치다 보면 수학·과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여러 과학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이고 안경의 원리, 소화 과정, 상처 치료, 미세먼지, 예방접종 등 다양한 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책머리에 등장인물 프롤로그 1 심장 달린 고물 자동차 2 일곱 뼘 미라와의 만남 3 숨 막히는 미라의 저주 4 할머니 손은 소화제 5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 6 피 묻은 나무 7 걸러 내야 할 때 8 밝혀지는 몸속 에필로그 인체 퀴즈 정답 융합인재교육(STEAM)이란?★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수학·과학 융합 도서 여섯 손가락 미라가 내린 무시무시한 저주 몸의 구조와 측정 단위로 비밀을 밝혀라! 손꼽아 기다리던 현장체험학습이 미라가 발견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모미와 채인이는 직접 미라를 조사하려고 의과대학에 다니는 삼촌을 설득해 임강한옥마을로 떠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미라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으면 큰일을 치를 것이라는 무서운 저주에 맞닥뜨린다. 모미 일행은 미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하나둘씩 단서를 모으면서 인체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여러 가지 단위에 대해 깨우치고, 그들을 방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모미와 채인이는 과연 미라의 저주에서 벗어나 무사히 학교 친구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까? 심장, 호흡기, 소화기, 뼈와 혈액까지……. 미라를 통해 인체의 신비와 단위를 깨우치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19권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은 주인공 모미와 채인이가 미라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단위와 측정, 속도와 시간, 원의 둘레와 면적 등의 수학 개념과 인체의 구조와 기능, 영양소와 소화, 유전 등의 과학 개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한 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들어 있는 퀴즈를 통해 핵심 내용을 정리함으로써 체계적이고 복합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모미와 채인이를 따라 미라의 정체를 파헤치다 보면 수학·과학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 여러 과학 현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수학은 물론이고 안경의 원리, 소화 과정, 상처 치료, 미세먼지, 예방접종 등 다양한 지식이 함께 녹아 있어 다방면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등 학습 시리즈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을 통해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에 쉽게 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4권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7권 『분자 마법으로 부피를 변화시켜라』, 11권 『요리에 숨은 화학 반응을 찾아라!』는 세종도서 교양부문, 6권 『밤하늘에 숨은 도형을 찾아라!』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됐다. 또, 12권 『동물에 숨은 도형을 찾아서』, 13권 『이기는 스포츠, 수학·과학으로 답을 찾아라!』, 14권 『곤충과 함께 찾아가는 에너지 대탐험』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으로 선정됐다.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 행복한 장애인
분홍고래 / 김혜온 (지은이), 원정민 (그림)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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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사회,문화김혜온 (지은이), 원정민 (그림)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5권.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수많은 차별의 시선을 견뎌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어떻게 차이가 차별이 되고, 차별이 불평등이 되는지 알아본다. 그동안 장애를 가진 이를 만났을 때 ‘장애’를 보느라 그 사람의 다른 면모를 놓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도록 하고, 그것도 하나의 차별이었음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장애를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으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본다. 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분리와 배제 그리고 소외와 차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고, ‘평등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어떤 것인지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안내한다.1장_삼촌이 돌아왔다 새로운 짝꿍 010 짝꿍을 바꿔 줘 017 삼촌을 만나다 024 삼촌이 왔다 031 왜 나한테는 안 물어봐요? 037 삼촌의 계획 042 희망 버스를 타다 047 1984년 서울, 도로에 갇히다 052 1984년 서울, 왜 턱과 싸워야 합니까? 056 아저씨의 유서 061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 위로의 날? 066 2장_세상 밖으로 추방된 삶 삼촌의 어린 시절 072 세상 밖으로 추방당하다 077 시설 생활을 시작하다 084 솔비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093 솔비와 시내에 가다 100 이동권? 연예인 이름이야? 110 버스를 타자 120 더는 시설에 갇혀 살 수만은 없다 125 삼촌, 주소가 생기다 132 사고 137 교육받을 권리와 부모 운동, 피플 퍼스트 운동 145 3장_함께 사는 사회 희망이와의 재회 152 미래 도시의 거리에서 157 유니버설 디자인 161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모두를 위한 학교 169 일할 수 있는 권리 173 우리 같이 살아요 177 모두를 위한 따뜻한 기술 181 삼촌의 힘찬 출발 188 부록_(우리의 과제)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행복한 세상을 위한 생각의 상자 장애인이기 때문에 차별받는 것이 아니라,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된다 194 미래가 보여 준 희망 198 시설은 꼭 필요한가? 199 분리하고 배제하는 것은 옳은가? 200 함께 살아가기의 첫걸음, 통합 교육 202 정상인/장애인? 장애우? 205‘함께’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아름답고 뜨거운 이야기! 차별과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 연대! 미래 사회의 주인은 바로 어린이! 아이들의 생각을 활짝 열어 주는 질문! 어린이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가 달려가요! '미래로 가는 희망 버스' 시리즈는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될 어린이를 위한 인문 사회 도서입니다. 이 책은 희망찬 미래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야 할 주제들에 대해 들려줍니다. 비록 당장은 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관심과 생각을 계속하여, 지금의 어른보다 좀 더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나’를 우선하기보다 ‘우리’를 우선하는 생각을 많이 하길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나’보다 ‘우리’가 우선될 때 세상은 행복한 사람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장애인이라서 차별받는 게 아니라, 차별받기 때문에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신학기가 되고 강민은 솔비와 짝이 됩니다. 선생님은 강민에게 한 달간 장애가 있어 휠체어를 탄 솔비를 도와주라고 부탁합니다. 게다가 갑자기 그동안 몰랐던 삼촌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삼촌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가족과도 연락하지 못한 채 오랜 세월 시설에 갇혀 살아야 했습니다. 장애인 가족, 장애인 짝, 그동안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들이 갑자기 강민의 삶 깊숙이 파고듭니다. 그런 강민에게 시간 여행자 희망이가 찾아옵니다. 희망 버스를 타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여행을 하며, 삼촌의 삶을 되짚어갑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누린 일상의 사소한 경험조차 삼촌에게는 특별한 혜택이어야 했으며, 과학기술이 발전했지만, 누군가는 그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보도블록의 ‘턱’과 ‘계단’과 다르게 보는 ‘시선’이 한 사람을 세상과 단절시키는 이유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한 미래 사회는 ‘모두’를 위해 발전해야 합니다. 누구도 소외되거나 그 혜택을 못 누리면 안 되겠지요.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수많은 차별의 시선을 견뎌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며, 어떻게 차이가 차별이 되고, 차별이 불평등이 되는지 알아봅니다. 그동안 장애를 가진 이를 만났을 때 ‘장애’를 보느라 그 사람의 다른 면모를 놓친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도록 하고, 그것도 하나의 차별이었음을 이야기합니다. 장애인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장애인이 아니라 사람으로 먼저 알려지기를 원합니다.” 차이와 다름이 아름다운 다양성으로 공존하는 행복한 미래 사회를 꿈꾸며, 희망 버스는 달려갑니다. 분리하고 배제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 만일 신체 건강한 사람과 휠체어를 탄 교통 약자가 길을 나선다고 생각해 봅시다. 두 사람 중 어떤 사람에게 교통 서비스가 더 필요할까요? 당연히 교통 약자에게 더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2019년 기준 교통 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률을 보면 전국 26.5퍼센트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교통 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도입률이 중요한 이유는 교통은 모든 활동의 기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고속 전철, 고속버스 등으로 서울에서 웬만한 지방은 단시간에 이동할 수 있게 되었지만, 장애를 가진 교통 약자들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이동할 수 없는 이들은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습니다. 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장애를 가진 이들을 자주 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분리되고 배제되다 보니, 함께 어울리는 생활이 불가능해지고 비장애인들도 장애를 가진 이들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사회 환경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도입할 때도 도움이 절실한 이들이 배제되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진 이들이 비장애인과 비슷한 사회 서비스를 경험하려면, 장애인들이 좀 더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보도블록의 턱, 건물의 계단, 출입문의 크기 등 그들에게 진짜 장애가 어떤 것인지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환경이 변해야 합니다. 가족에게만 그 책임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책임지고 돌봐야 합니다. 이 책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장애를 가진 이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으려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봅니다. 평등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분리와 배제 그리고 소외와 차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고, ‘평등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는 어떤 것인지에 관해 생각해 보도록 안내합니다. 장애는 고쳐야 할 병이 아닌 그 사람이 가진 특징 “도로의 턱을 없애 주세요.” “버스를 탈 수 있게 해 주세요.” “학교에 가고 싶어요.” 희망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며 강민은 깜짝 놀랍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당연하게 주어졌던 것들이 누군가는 목숨을 건 투쟁을 해야만 할 수 있는 혜택이었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장애를 고쳐야 할 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장애를 대하는 방식이 ‘치료되어야 할 질병’으로 인식합니다. 장애인을 다른 시선으로 대하는 무례를 저지르는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애는 고쳐야 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그냥 한 사람의 특징인 것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장애도 인종, 성별, 종교와 같이 한 사람의 특징으로 보아야 한다고 책은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유니버설 디자인, 배리어 프리 등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인 정책과 기술 개발 등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이야기합니다. 모든 정책과 기술에서도 배제되지 않는 함께하는 사회에 관해 들려줍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해서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덜어준다고 해도 어려움이 조금은 있을 것 같아. 사람들은 다 다르잖아. 장애인, 비장애인이 아니라 모두 다 조금씩 다르고, 강점과 약점이 있는 사람으로 서로 존중하고 같이 어울려 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 같아.”-본문 중에서 정원에 핀 꽃보다 들판에 핀 꽃이 더 멀리 더 많은 꽃씨를 뿌립니다. 들판의 꽃은 누구나 다양한 방식으로 감상할 권리가 있습니다. 넘어진 친구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일으켜서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는 더욱 행복한 미래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장애인’이라는 주제로 ‘함께’의 의미를 되짚어 봅니다. 현재의 ‘절망’을 드러내는 데 머물지 않고, 새로운 미래의 ‘희망’을 상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현재의 시간 속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는 것! 그래서 미래의 주인인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품게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장애인’으로 사는 것은 ‘행복한 사람’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름이 아름답고 평화롭고 평등한 세상,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1984년까지만 해도 여긴 서울의 변두리였지.”희망이가 말했다. 나는 희망이와 함께 길을 걸었다. 그때 횡단보도 끝에 휠체어를 탄 아저씨가 보였다. 아저씨가 쩔쩔매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무언가를 부탁하고 있었다. 가까이 가서 보니 인도로 올라서는 부분에 턱이 높게 솟아 있었다. 아저씨는 사람들한테 인도 위로 올려 달라고 부탁하고 있었다.“에이, 아침부터 재수 없게…….”양복 입은 아저씨가 거칠게 말하며 휠체어를 지나쳐 가 버렸다. 아저씨가 다시 젊은 청년에게 부탁했다. 그 청년도 아저씨를 무시하고 가 버렸다. 희망이와 나는 급히 아저씨에게 다가갔다.“아저씨, 왜 그러세요?”“도로 턱 때문에 인도로 올라갈 수가 없어. 이 휠체어를 들어서 인도로 올려 주면 좋겠는데, 너희는 어려서 하기 힘들 것 같구나.”“아니에요. 저희도 할 수 있어요.”나와 희망이는 양쪽에서 아저씨 휠체어를 힘껏 들어 올렸다. 휠체어가 생각보다 무거워서 쉽지 않았다. 벌써 신호가 바뀌었는지 차들이 빵빵거렸다.겁이 더럭 났다. 그때 한 형이 우리를 도와 휠체어를 번쩍 들어 인도 위로 올려 주었다. 휠체어에 탄 아저씨가 형에게 몇 번이나 고맙다고 인사했다.“얘들아, 정말 고맙구나.”아저씨는 우리한테도 여러 번 고맙다고 인사했다. 그러고는 급하게 휠체어 바퀴를 돌리며 멀어져 갔다.“왜 횡단보도 끝에 턱이 있지?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은 어떻게 다니라고? “장애라는 건 그 사람이 가진 특징이지 ‘비정상’인 건 아니야. 안경을 쓴 아이는 비정상인가?”“아니. 그냥 안경을 쓴 아이지.”“흑인이나 백인은 비정상인가?”“그냥 피부 색깔이 다른 것일 뿐이잖아. 그러니까 안경 쓴 아이는 그냥 안경 쓴 아이일 뿐인 거고, 몸이 불편한 사람 혹은 다른 특징이 있는 사람일 뿐이라는 거지?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이런 게 아니고.”“그렇지. 인간이 가진 다양함 중에 하나지. 이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잖아. 생김이나 성격, 능력이나.”희망이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동안 한 번도 못 해 본 생각이다.“아까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방송을 보고 감동했다고 했잖아. 그렇지만 그렇게 대단한 장애인이 더 많을까, 김순석 아저씨 같은 삶을 산 장애인이 더 많을까?”“김순석 아저씨 같은 분이 더 많을 것 같아.”“맞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취업을 못 한 장애인이 훨씬 더 많아. 그렇게 훌륭한 성취를 한 장애인은 정말 극소수지. 그런 방송들을 본 장애인들은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할 테고,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도 노력만 하면 충분히 장애를 극복하고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맞는 말 아니야?”“김순석 아저씨를 봐도 장애 때문에 살기 힘든 게 아니야. 도로나 식당의 턱, 사람들의 멸시와 차별 같은 환경 때문에 힘든 게 아닐까?”
하이엔드 High-End 미적분 (2020년)
NE능률(참고서) / 조정묵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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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조정묵 (지은이)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유형 대비서이다. 대표 기출-기출 변형-예상 문제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기출 문제의 철저한 분석은 물론 유사 유형 문제의 출제에 대비할 수 있다.유형 01. 수열의 극한 01-1. 여러 가지 수열의 극한 01-2. 수열의 극한의 활용 - 도형, 좌표평면 유형 02. 등비급수의 활용 02-1. 등비급수의 도형에의 활용 02-2. 등비급수의 좌표평면에의 활용 유형 03. 삼각함수의 덧셈정리의 도형에의 활용 유형 04. 삼각함수의 극한의 도형에의 활용 유형 05. 합성함수와 역함수의 미분법 유형 06. 도함수의 활용 06-1. 그래프의 개형 추론-극대·극소와 최대·최소, 방정식의 실근의 개수 06-2. 그래프의 개형 추론-이계도함수, 변곡점 06-3. 접선의 방정식의 활용 유형 07. 미분가능성의 활용 유형 08. 여러 가지 함수에서의 적분의 활용 08-1. 치환적분법과 부분적분법의 활용 08-2. 부정적분과 정적분의 활용 유형 09. 적분과 미분의 관계 활용 09-1. 적분과 미분의 관계 - 함수식 이용 09-2. 적분과 미분의 관계 - 그래프의 개형 추론 * 고난도 미니 모의고사 미니 모의고사 1회 / 모의고사 2회 / 미니 모의고사 3회 / 모의고사 4회 [9개 유형 129제] "수능 고난도 상위 5문항 정복, 수능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유형 공략 / 고난도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예상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 -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유형 대비서입니다. - 대표 기출-기출 변형-예상 문제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기출 문제의 철저한 분석은 물론 유사 유형 문제의 출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 기출 분석에 근거하여 고난도 유형 선정 유형별 행동전략 & 기출에서 뽑은 실전개념 제시 - 최근 10개년간 출제된 오답률 상위 5문항을 분석하여 개념, 원리, 접근 방식에 따라 9개의 유형으로 분류 - 문제를 풀기에 앞서 꼭 기억해야 할 출제 유형별 접근 전략 제시 - 수능에 자주 이용되는 개념을 실제 기출 문제에서 뽑아 정리함, 실전 적용력 극대화 - 킬러 유형의 문제를 풀기에 앞서 킬러포인트를 뽑아 집중 연습할 수 있도록 킬러해결 TRAINING 제공 " 대표 기출 - 기출 변형 - 예상 문제로 이어지는 3단계 문제 훈련 - 대표 기출: 고난도 기출 중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대표 문항 선정 및 분석 - 기출 변형: 오답률이 높은 기출 문항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고 그 변형 문제를 제시 개념의 확장, 조건의 변형 등을 통해 기출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 응용력 강화,비슷한 유형의 문제 출제 완벽 대비 - 에상 문제: 신유형 예상 문제, 1등급을 결정짓는 최고난도 킬러 문제 제시 " 고난도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자세한 해설 - 문제 해결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설 제시 -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고 그에 따른 접근 전략 제시, 출제 의도 분석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떤 공식 또는 개념을 적용할 것인가?'를 자세히 풀어 주는 해설 특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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