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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능력 토끼
꿈터 / 한영미 (지은이), 최현묵 (그림) /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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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한영미 (지은이), 최현묵 (그림)
바닷속 여행을 다녀온 대장 토끼는 시꺼멓고 둥글게 생긴 물건만 보면 기절한다. 이러다간 대장 자리도 빼앗기고 집에서 영영 나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토끼들 모두가 무사하기 위해선 대장 토끼가 빨리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토끼들의 간을 자라가 모두 가져갈지도 모른다. 대장 토끼는 이 난관을 어떤 지혜로 극복할까? 용감하고 똘똘했던 대장 토끼가 어느 날 갑자기 겁쟁이가 되어 대장 자리도 내어놓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가 다시 당당하고 늠름해진 ‘슈퍼 능력 토끼’로 돌아와 다른 토끼들을 변화시킨다. <슈퍼 능력 토끼>를 읽으면서 대장 토끼와 어린 토끼들을 통해 용감해지는 방법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다.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작품으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라는 속담을 반전시킨 재미있는 자기계발 동화이다.솥뚜껑이 뭐라고 9 두 눈 부릅뜨고 이 악물고 28 솥뚜껑을 보니 안심이 되네 52 작가의 말 74힘보다 강한 지혜 두 번째 이야기! 겁쟁이 토끼에서 슈퍼 능력 토끼로 변신한 대장 토끼!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 그러니 담력을 키워야 한다고? 그런데 너희들 대장 토끼 소문 들었니? 바닷속을 여행하고 온 다음부터 겁쟁이가 되었대. 겁 많은 친구들, 용감해지고 싶은 친구들~ 창의력과 지혜로 슈퍼 능력 토기가 된 대장 토끼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바닷속 여행을 다녀온 대장 토끼는 시꺼멓고 둥글게 생긴 물건만 보면 기절해요, 이러다간 대장 자리도 빼앗기고 집에서 영영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요. 토끼들 모두가 무사하기 위해선 대장 토끼가 빨리 나서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토끼들의 간 을 자라가 모두 가져갈지도 몰라요. 대장 토끼는 이 난관을 어떤 지혜로 극복할까요? 용감한 슈퍼 능력 토끼가 되는 법을 알아볼까요? 어린이 여러분,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고요? 용감하고 똘똘했던 대장 토끼가 어느 날 갑자기 겁쟁이가 되어 대장 자리도 내어놓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가 다시 당당하고 늠름해진 ‘슈퍼 능력 토끼’로 돌아와 다른 토끼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슈퍼 능력 토끼》를 읽으면서 대장 토끼와 어린 토끼들을 통해 용감해지는 방법과 창의력을 엿볼 수 있답니다.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작품으로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라는 속담을 반전시킨 재미있는 자기계발 동화입니다. 주인공 대장 토끼는 자라 때문에 목숨을 잃을 뻔한 충격으로 그 비슷한 것만 봐도 놀라고 무서움에 벌벌 떨었어요. 대장 토끼는 ‘슈퍼 능력자 토끼’가 되기 위해 용기를 내서 열심히 담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어요. ‘나를 겁쟁이라고 부르겠다고? 이렇게 살 수는 없어!’ 대장 토끼는 굳은 결심을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무언가에 한 번 몹시 놀라면 그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놀라서 숨는 겁쟁이가 될 수도 있고 마음의 병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부모님과 선생님, 주위 어른들과 의논하세요. 어른들은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바른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슈퍼 능력 토끼가 된 대장 토끼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습니다. 어떤 일로 한번 놀래면 비슷하게 생긴 일만 당해도 겁이 난다는 뜻이지요. 자라 등껍질이 솥뚜껑처럼 단단하고 둥글게 생겼고 또 비슷하게 생긴 것만 봐도 놀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비슷한 것만 봐도 놀래서 벌벌 떨고만 있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슈퍼 능력 토끼》에서 대장 토끼는 자라의 꾐에 빠져 바닷속 용궁에 따라갔다가 간을 빼앗길 뻔했어요. 지혜롭게 위기를 넘기고 정신없이 집으로 돌아와 밖에도 나오지 않고 말문까지 닫아버렸어요. 하지만 대장 토끼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반전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여러분, 대장 토끼처럼 끔찍한 일을 당해 충격을 받았을 때 겁내고 숨지 마세요. 그럴수록 담대하게 마음먹고 용감하게 헤쳐 나와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우l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변에서도 대장 토끼의 마음을 헤아려 주며 말을 들어주고 도와주어야 하는데요. 다른 토끼들은 대장 토끼를 돕기는커녕 이제 대장 자리도 내놔야 한다는 등 이상한 말도 많이 하고 겁쟁이라고 놀리기까지 합니다. 대장 토끼는 자신의 행동을 곱씹어 보게 되었어요. 정신이 번쩍 들은 대장 토끼는 마음을 강하게 먹고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고 담력 훈련을 시작하는데요. 어린이 여러분,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대장 토끼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대장 토끼는 토끼 마을에서 대장으로 뽑힐 정도로 용감하고 똘똘했어요. 처음으로 바닷속 여행을 다녀와 동물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지요. 그랬던 대장 토끼가 언젠가부터 밖에 나오지 않고 말수도 적어졌어요. 무슨 일인지 알 수 없는 행동으로 토끼들을 실망하게 했던 대장 토끼가 어떤 방법으로 예전보다 더 용감하고 당당해졌을까요? 대장 토끼에게 어린 토끼들의 충고가 없었다면 아직도 방 한구석에서 자라가 나타나 간을 빼달라고 할까 봐 무서움에 떨고 있지 않을까요? 어린이 여러분, 어려운 일을 당했다고 쫄거나 겁먹지 마세요. 그럴수록 담력을 키우고 용기를 내어 지혜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대장 토끼에게 용기가 필요해요 자라는 용왕님의 간 치료를 위해 토끼의 간이 필요했던 거에요. 대장 토끼는 지혜롭게 바닷속을 빠져나왔지만, 바닷속에 놀러 갔다 간을 빼앗길 뻔했던 일 때문에 함께 갔던 자라만 생각하면 무섭고 자라와 비슷한 솥뚜껑, 비슷한 것만 봐도 놀래고 기겁하게 된 거였지요. 토끼들은 솥뚜껑이 살아서 움직이는 것도 아닌데 겁내는 대장 토끼를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할아버지 토끼는 마음의 병이라며 어르고 달래주라고 해요, 대장 토끼는 토끼들에게 그날 일을 말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일을 겪지만, 특히 이런 일을 당하고 나면 트라우마로 남게 되어 그 당시 감정을 다시 느끼는 심리적 불안을 갖게 됩니다. 대장 토끼와 비슷한 일을 겪어서 마음의 병을 앓거나 소심해진 어린이, 혹은 앞으로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깨달음을 주는 《슈퍼 능력 토끼》를 읽으면 용감하고 담대한 어린이가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창의력과 지혜! 어린이 여러분,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대장 토끼처럼 끔찍한 일을 당한다면 걱정하지 말고 담대한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어떠한 위험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자라 앞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대장 토끼와 토끼들에게 지혜와 창의력을 배워서 용감하고 담대한 ‘슈퍼 능력 토끼’도 되어보는 거예요, 밝은 색깔의 그림은 토끼의 심리를 잘 묘사했고 소심하고 자신감 없던 모습에서 슈퍼 능력 토끼로 당당해지는 모습의 변화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IBL / 오리안느 랄르망 글, 엘레오노르 튀이예 그림, 허경회 옮김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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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L
명작,문학
오리안느 랄르망 글, 엘레오노르 튀이예 그림, 허경회 옮김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 동화 시리즈 6권. 다시는 걷지 않겠다고 선언한 늑대 루는 매달 하나씩 새로운 탈것을 갈아타며 문명이 가져다주는 편리함과 재미를 한껏 즐긴다. 하지만 탈 때마다 꼭 하나씩 탈이 나고 만다. 자전거를 타니 바퀴가 터지고, 스키와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는 다치고 만다. 마술 장화를 신고 떠난 모험은 무지 짜릿했지만 무서운 괴물을 만나고 말았다. 비행기를 탔다가는 사나운 폭풍우에 혼쭐이 나고 낭만을 즐기려고 배를 탔더니 뱃멀미에 녹초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탈것이라면 신물을 내고 포기한다. 이제 늑대 루는 어떻게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닐까?『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는 다리로 나다니기가 싫증이 난 늑대 이야기입니다. 다시는 걷지 않겠다고 선언한 늑대 루는 매달 하나씩 새로운 탈것을 갈아타며 문명이 가져다주는 편리함과 재미를 한껏 즐깁니다. 하지만 탈 때마다 꼭 하나씩 탈이 나고 맙니다. 자전거를 타니 바퀴가 터지고, 스키와 롤러스케이트를 타다가는 다치고 맙니다. 마술 장화를 신고 떠난 모험은 무지 짜릿했지만 무서운 괴물을 만나고 말지요. 비행기를 탔다가는 사나운 폭풍우에 혼쭐이 나고 낭만을 즐기려고 배를 탔더니 뱃멀미에 녹초가 되어버린답니다. 그래서 탈것이라면 신물을 내고 포기하지요. 이제 늑대 루는 어떻게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닐까요? 녀석의 최후의 선택은요, 다름 아닌 바로……? ‘문명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생각하게 해 주는 철학 동화입니다. 수사학은 겉을 꾸며 주고 철학은 속을 채워 줍니다. - IBL 생각입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철학이 없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철학이 있는 사람입니다. 철학이 없는 사람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선택해 준 길을 걸어갑니다. 크게 성공해도 좀처럼 인간적 성취를 모를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학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작은 성공 속에서도 인간적 성취를 함께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을 줍니다. 우리 사회에는 변호사 혹은 판 ? 검사를 거쳐 국회의원이 되어서 남부러운 성공을 거두었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지탄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두 철학을 등지고 자란 탓입니다. 반면 애정남이나 비상대책위원회 같은 TV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개그맨들이나 자신의 재산을 절반 뚝 떼어 사회복지재단을 세운 벤처기업인 출신 교수를 비롯하여 비록 우리가 이름을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스스로 긍지 있는 삶을 살며 또한 남들에게 삶의 즐거움과 가치를 느끼게 해 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바로 나름의 철학이 삶에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철학이란 무엇일까요? 도대체 철학이 무엇이기에 그렇듯 우리의 사람됨을 결정하고 인간적 성취를 좌우하는 걸까요? 사물은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겉이고 다른 하나는 속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도 겉과 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디 겉은 꾸밈과 모방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잘생긴 얼굴에 멋져 보이는 삶을 살고 싶은 것은 우리 본능이기도 합니다. 삶의 겉을 꾸미는 수사학이 발달하고 얼굴을 고치는 성형이 풍미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사학이 삶의 속까지 채워 주지는 않습니다. 성형으로 얼굴을 예쁘게 고칠 수는 있어도 마음을 크게 키울 수는 없습니다. 삶의 속을 채우고 마음을 키우는 것은 수사학이나 성형이 아닌 바로 철학입니다. 샘이 깊어야 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물이 마르지 않아야 대지가 생명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 마음에도 저마다 샘이 있습니다. 마음의 샘은 삶의 화수분입니다. 늘 새로운 삶의 싹을 틔우고 북돋아줍니다. 철학은 바로 그런 마음의 샘을 깊게 해 주는 공부입니다.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책을 골라 줍니다. 더 좋은 부모는 더 좋은 책을 골라 줍니다. - IBL 생각입니다.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는 그렇듯 삶의 속을 채우고 마음의 샘을 깊이는 IBL 철학 동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옮긴이가 바치는 글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탈것이 편리하고 신도 나지만 걷고 뛰는 게 더 좋은 아이들’을 생각하며 쓰고 옮긴 책입니다. 지식이 많이 담겨 있는 책은 분명 좋은 책입니다. 읽고 나면 앎이 그만큼 더 커지니까요. 앞선 시리즈 다섯 권처럼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 또한 지식을 주지 않습니다.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익한 지식을 많이 가르쳐 주는 그 어떤 책보다 더 좋은 책입니다. 왜냐고요? 스스로 많이 느끼게 해 주니까요. 많이 묻게 해 주고, 많이 생각하게 해 주니까요. 한껏 상상하게 해 주고, 새삼 깨닫게 해 주니까요.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는 우리에게 독창성이란 무엇인가를 환기시켜 줍니다. 사람들에게 사납고 무서운 존재로 인식되어 있는 늑대를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로 재창조해 냄으로써 독창성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새삼 깨닫게 해 줍니다. 이렇게 재창조된 늑대를 통해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는 아이들로 하여금 ‘문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느끼게 해 줍니다. 문명의 이기는 우리에게 편리함과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하지만 거기에 빠져 지내다 보면 자칫 자연을 잊기 십상이지요.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는 우리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늑대 루는 밖에서 신나게 온종일 뛰어 놀았어요. 얼마나 뛰고 놀았는지 파김치가 되어 들어왔지요. 너무도 힘들어 다시는 걸어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했지요. 친구들은 어처구니없어 깔깔 웃어 댔지만 다리로 걷지 않아도 여기저기 옮겨 다닐 방법은 얼마든지 있잖아요? 루는 그날부터 한 달에 하나씩 새로운 탈것을 타봅니다. 편리하고 신도 났지요. 하지만 타는 것마다 탈이 나고 말아요.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렸는데 바퀴가 터지지 않나, 자동차나 오토바이도 신났지만 좋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스키와 롤러스케이트를 탔다가는 병원 신세를 져야 했고, 마술 장화를 신고 떠난 모험에서는 무서운 괴물을 만나 혼쭐이 났답니다. 누나의 결혼식이 열리는 캐나다로 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가 사나운 폭풍우에 혼쭐이 난 루는 돌아오는 길엔 낭만을 찾아 배를 타지만 내내 뱃멀미를 하며 녹초가 되어 버렸죠. 그래서 탈것을 모두 포기하고 말아요. 그리고 늑대 루는 다른 이동수단을 선택하지요. 그것은 다름 아닌 바로 다시 걷기‥‥‥? 상인은 상품을 만들고 장인은 작품을 만듭니다. 거상은 대박을 꿈꾸고 명장은 명품을 꿈꿉니다. - IBL 생각입니다.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의 원서, 프랑스 도서 Le loup qui ne voulait plus marcher 는 늑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 『멋져 보이고 싶은 늑대』는 인터넷 서점 프랑스 아마존(www.amazon.fr)에서 판매되는 유아 ? 어린이 도서 가운데 2011년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들 만큼 매우 잘 팔리는 책이고, 『사랑을 찾아 헤맨 늑대』도 그에 못지않은 베스트셀러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특별한 장점은 이런 상품성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철학 동화로서의 뛰어난 작품성에 있습니다. 게다가 삽화 또한 멋진 늑대 캐릭터와 훌륭한 색감을 자랑합니다. 마음의 샘을 깊이는 철학 동화 시리즈의 앞 다섯 권과 마찬가지로 『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역시 원서의 훌륭한 작품성과 예술성이 조금도 훼손되지 않고 재현된 책입니다. 한 문장도 건너뛰지 않을 만큼 원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다운 최선의 글을 찾아서 마치 명절 만두 빚듯이 한 문장, 한 문장 솜씨를 다해 빚은 옮긴이, 그리고 옮긴 글을 내용과 그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꼴로 높낮이와 간격을 일일이 보정하여 마치 베 짜듯이 한 자, 한 자 정성껏 짜 올린 디자이너의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곰 인형 테디 베어는 유아 때 잠깐 가지고 놀다가 마는 다른 인형들과 달리 닳아서 헤지면 기워 가며 오래도록 평생을 두고 간직하는 명품 인형입니다. 상품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맨발이 싫증이 난 늑대』도 그 같은 장인 정신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원서와 비교해 조금도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보다 더 깔끔하고 멋진 모양새를 갖추고 있습니다. 평생 간직하면서 이따금 꺼내 펴 보는, 그런 명품 어린이책을 꿈꾸는 IBL이 열과 성을 다해 내놓은 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
제제의숲 / 배은영 (지은이), 김창호 (그림)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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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논술,철학
배은영 (지은이), 김창호 (그림)
세상은 다양한 부캐의 시대, 깊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여러 분야의 다양한 지식도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간단하고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전해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이 출간되었다. <국어 천재가 된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배틀>은 누구라도 쓰는 톡으로 재치 있으면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딱 들어맞는 관용어가 필요한 상황을 보여 주고, 그에 따른 필수 관용어 70개를 알려 준다. 더불어 해당 관용어와 관련된 전 교과를 총망라하는 통합 지식은 물론, 주제와 관련된 교과서 관용어 574개를 배울 수 있다. 초등 중.고학년이라면 누구라도 한 단계 높은 관용어 활용으로 국어 천재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01 가닥을 잡다 02 가슴이 뜨끔하다 03 가시가 돋다 04 간이 콩알만 해지다 05 감투를 쓰다 06 고개를 돌리다 07 골머리를 앓다 08 구름같이 모여들다 09 국수를 먹다 10 귀에 딱지가 앉 11 그림의 떡 12 금이 가다 13 기를 쓰다 14 꼬리를 내리다 15 꿈인지 생시인지 16 날개 돋치다 17 낮이나 밤이나 18 눈물이 없다 19 눈에 불을 켜다 20 다리 뻗고 자다 21 닭똥 같은 눈물 22 등을 떠밀다 23 땀을 흘리다 24 또구멍이 찢어지다 25 뜨거운 맛을 보다 26 마음이 풀리다 27 말이 많다 28 머리를 맞대다 29 머리에 서리가 앉다 30 목에 힘을 주다 31 몸을 던지다 32 무릎을 치다 33 물 만난 고기 34 밑도 끝도 없이 35 바가지 쓰다 36 바람을 일으키다 37 발 벗고 나서다 38 배가 아프다 39 배꼽을 잡다 40 벼락이 떨어지다 41 불을 보듯 훤하다 42 빛을 보다 43 뼈를 깎다 44 뿌리 뽑다 45 색안경을 끼고 보다 46 세상을 떠나다 47 소리 소문도 없이 48 속이 타다 49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50 손이 맵다 51 시간 가는 줄 모르다 52 시치미를 떼다 53 어깨가 무겁다 54 얼굴이 두껍다 55 엉덩이가 근질근질하다 56 이를 갈다 57 입이 귀밑까지 찢어지다 58 종종걸음을 놓다 59 죽이 되든 밥이 되든 60 쥐 죽은 듯 61 침이 마르다 62 코웃음 치다 63 파김치가 되다 84 파리를 날리다 65 피와 살이 되다 66 하늘이 노랗다 67 한배를 타다 68 해가 서쪽에서 뜨다 69 허리가 휘다 70 혀를 내두르다철수와 영희가 톡으로 알려 주는 슬기로운 관용어 생활! 엄마 아빠도 알고 있는 교과서 친구 철수와 영희. 그런데 그 철수와 영희가 관용어를 알려 준다고? 철수와 영희의 톡만 들여다봐도 저절로 알게 되는 필수 관용어! 여사친 남사친의 일상생활 대화를 통해 관용어를 쓸 때의 상황과 적절하게 관용어를 사용하는 타이밍까지도 알 수 있다. 초등학생의 일상생활은 물론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는 관용어를 적재적소에 쓰인 톡으로 보고, 배우고, 활용해 보자! 교과목을 넘나드는 통합 지식을 한눈에! 진짜진짜 궁금했던 관용어의 진실까지 파헤쳐라! 필수 관용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관련된 여러 호기심과 의문이 드는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알려 준다! 국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교과목과 상관없이 교과목을 넘나드는 다양한 통합 지식을 알기 쉽고 간단하게 바로바로! 자, 몇 가지 관용어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관용어 ‘간이 콩알만 해지다’는 과연 간이 얼마나 작아졌다는 말일까? 실제 간과 콩알의 크기와 무게는 어떻게 다를까? 간과 콩은 무려 1만 5천 배나 무게 차이가 난다! 간 강낭콩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 특징 콩과의 한해살이풀 약 1.5킬로그램 무게 약 0.1그램 양 손바닥을 합친 크기 크기 약 2센티미터 또 다른 관용어도 살펴보자. 관용어 ‘골머리를 앓다’에서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바로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 ‘골머리’는 ‘머릿골’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고, 머릿골은 ‘뇌’를 가리키는 우리말이에요. 머리뼈 안에 있는 뇌는 우리 몸의 감각 기관에서 받아들인 자극에 대해 반응하도록 명령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해요. 또 행동을 결정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말하고 기억하는 등의 일을 하지요. 뇌는 대뇌, 소뇌, 사이뇌, 뇌줄기로 구성되어요. 이 책에서는 이런 소소하면서도 황당한 의문, 시시콜콜한 호기심까지 빼놓지 않고 척척 알려 준다. 필수 관용어 70개로 교과서 관용어 574개 마스터! 교과서에 나오는 관용어 70개를 선별하여 철수와 영희의 관용어 상황 톡으로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관용어 사용법을 알려 주고, 더불어 같은 관용어, 비슷한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표현도 연계해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어나 주제와 관련된 관용어까지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어 574개나 되는 관용어를 배울 수 있다. 책 맨 뒤에 있는 찾아보기로 손쉽게 궁금한 관용어를 찾아볼 수 있다. ▶왼쪽 면 : 필수 관용어와 그 관용어의 뜻을 알려 주고, 내용이 단숨에 이해되는 그림으로 관용어 이해도를 높였다. 해당 필수 관용어에 대한 철수와 영희의 상황 톡이 관용어를 쓰는 상황과 어떻게 쓸 수 있는지를 보여 주며, 필수 관용어와 같은 관용어, 반대되는 관용어, 한자 표현 등을 함께 익힐 수 있다. ▶오른쪽 면 : 왼쪽 면에 제시된 필수 관용어와 관련 있는 통합 교과 정보를 간단하고 쉽게 알려 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관련 자료나 이미지, 그림 등을 같이 실었다. 나아가 왼쪽 필수 관용어의 핵심 단어나 주제와 관련 있는 다른 관용어까지 ‘관용어 더하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밍꼬발랄 코믹스 10
겜툰 / 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밍꼬발랄 (감수) /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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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밍꼬발랄 (감수)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습관 5 : 인체 30
아울북 / 안나 클레이본 (지은이), 웨슬리 로빈스 (그림), 이정아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2.05.13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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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자연,과학
안나 클레이본 (지은이), 웨슬리 로빈스 (그림), 이정아 (옮긴이), 이정모 (감수)
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우리의 몸은 살아 있다. 매일매일, 하루 24시간 동안 사람의 몸은 정말로 놀라운 기계와 같이 움직인다. 우리 몸은 살아 있고 숨 쉬고 있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모든 구성 요소와 장기, 놀라운 능력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우리 몸에 관한 30개의 키워드를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였다.경이로운 인체의 신비 6 우리 몸의 부위 8 1. 세포 12 2. 우리 몸의 조직 14 3. 기관 16 4. 우리 몸은 어떻게 운영될까? 18 우리 몸의 구조 20 5. 뼈 24 6. 근육 26 7. 근육은 어떻게 움직일까? 28 8. 치아 30 9. 피부, 머리카락, 손톱 32 우리 몸의 생존 시스템 34 10. 소화계 38 11. 노폐물 40 12. 호흡 42 13. 혈액 44 14. 심장 46 15. 면역계 48 뇌와 신경계 50 16. 뇌 54 17. 생각 56 18. 신경 58 19. 신호 전달 60 감각 62 20. 시각 66 21. 청각 68 22. 후각 70 23. 미각 72 24. 촉각 74 25. 고유 수용 감각 76 놀라운 우리 몸 78 26. 생식 82 27. 성장 84 28. 노화 86 29. 유전자와 디엔에이(DNA) 88 30. 무엇이 나를 특별하게 만들까? 90 지식 플러스 몸속의 기관들 92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30가지 인체 이야기 당신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우리의 몸은 살아 있다. 매일매일, 하루 24시간 동안 사람의 몸은 정말로 놀라운 기계와 같이 움직인다. 우리 몸은 살아 있고 숨 쉬고 있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몸의 모든 구성 요소와 장기, 놀라운 능력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우리 몸에 관한 30개의 키워드를 빠르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하였다. 초등학생을 위한 주제별 30가지 키워드! 재미있게 읽고, 쉽게 기억하는 비주얼 백과!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을 넘어가는 단계에서 초등학생들은 더 깊이 있고 넓은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 무렵 알게 된 과학적, 인문학적 지식들은 이후 교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 알아야 할 기초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30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아 초등학생들이 궁금한 주제들을 한 장안에 압축하여 소개하면서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눈에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한 지식을 읽으면서 하루하루 지식을 쌓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핵심 주제와 개념을 다룬 비주얼 지식 백과 각 주제별로 최신 이슈와 트렌드를 담은 초등 백과 필독서 교육 과정에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정리한 백과 콘텐츠 각 지식의 핵심을 다채로운 일러스트로 표현 매일 부담 없이 재미있게 지식 습관을 키울 수 있는 간결한 구성! 하루에 하나씩 한 달이면 습관이 되는 권 당 30개의 주제 구성 간결하지만 알차게 한 페이지로 주제를 설명해 주는 ‘한눈에 보는 지식’ 각 주제의 핵심을 콕 짚어주는 ‘한 줄 요약’ 다양한 실험과 추가 지식으로 더욱 풍성하게! 주변에서 쉽고 재미있게 직접 해볼 수 있는 실험 코너 주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본문의 추가 지식 코너와 권말 지식 플러스 코너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 2 (상) (2025년)
오르비북스 /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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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학습참고서
기출의 파급효과 수학팀 (지은이)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다. 최중요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을 수록했다.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다. 더 많은 좋은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도 준비하였다.Chapter 00. 수학Ⅱ의 필수 태도와 도구 Chapter 06. 함수의 방정식 vs 항등식 vs 부등식 Chapter 07. 부정적분과 정적분 Chapter 08. 정적분의 활용:정적분의 다양한 계산 Chapter 09. 합성함수와 역함수 Chapter 10. 복합적 개념이 포함된 킬러 문항저자의 말 안녕하세요. 오르비 파급효과입니다. 집필한 지 7년째네요. EBS 선별,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1.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를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최중요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기출의 파급효과 칼럼 예제로 들어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 중 킬러는 물론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예제로 들었습니다. 본문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더욱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제로 든 들어주는 평가원 기출을 태도와 도구뿐만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도 배치했습니다. 예제들을 '순서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이 정리됩니다. 태도와 도구 정리가 완성되면 최종 진화 형태인 후반부의 최신 기출문제는 혼자 clear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킬러 문제에 쓰였던 아이디어 2개 이상이 현재의 준킬러, 킬러에 쓰입니다. 수능 때 킬러를 풀 생각이 없어 과거의 킬러를 제대로 학습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면 준킬러도 못 풀거나 빨리 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태도와 도구를 기반으로 한 기출의 킬러 학습은 필수입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매년 빠르게 발전하는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에는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기출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문제를 담았습니다. 4. 칼럼 속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5. 더 많은 좋은 기출을 풀어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하여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도 준비하였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워크북은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시키기 위해 예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크북의 유제는 연도순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본권과의 호환성을 위하여 워크북에 담긴 기출 역시 본권의 목차를 따릅니다. 본권을 학습한 학생들이라면 워크북을 워크북처럼 이용하시면 됩니다. 본권 학습을 하면서 워크북도 병행한다면 효과도 배가 될 것입니다. 본권을 잘 학습하셨다면 워크북에 담긴 기출도 무리 없이 풀릴 겁니다. 본권을 학습하고 더 이상의 기출보단 n제로 학습하길 희망하는 학생들은 n제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본권으로 정말 중요한 기출을 거의 다 본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짧거나 쉬운 Chapter는 2~3일을 잡으시고 길거나 어려운 Chapter는 6~7일 정도를 잡으시면 됩니다. 이를 따른다면 교재를 빠르면 한 달 내로 늦어도 두 달 내로 완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념을 한 번 떼고 쉬운 3~4점 n제(쎈 등등)를 완료한 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만큼 기출을 한 번 정도 열심히 풀고 기출의 파급효과를 시작하면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을 응시하기 전에 본권과 워크북을 '제대로' 1회독을 완료하기만 해도 실력이 부쩍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9월 평가원 이후 수능 전까지는 기출의 파급효과에서 잘 안 풀렸던 기출 위주로 다시 풀며 끊임없이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을 한다면 수능 때도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저자소개 백승우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수학에 트라우마를 겪었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수학 가형 3등급을 찍으며 극에 달했다. 하지만 여름방학 때 사설을 제쳐두고 기출로 다시 돌아와 기출을 대하는 보편적인 태도를 확립한다. 본인과 가르친 학생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능 수학을 위한 도구와 태도를 정리한 내용이 '기출의 파급효과'에 담겨있다. 이후 18학년도 9월 평가원 모의고사, 18학년도 수능 수학 가형 1등급을 안정적으로 받아낸다. 다른 과목도 나름 잘 봐 현역 정시로 서울대학교 및 연세대학교에 합격하지만 수시로 합격한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이인석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18학년도 6월, 9월 평가원 수학 나형 두 번의 시험은 일관된 메커니즘이 없었고 만점도 받지 못했다. 변화의 필요성을 느껴 역대 기출 문항을 분석하여 일관된 태도와 도구를 정립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18학년도 수능 수학 나형 만점을 받았다. 이듬해인 19학년도 6월, 9월 평가원과 수능 수학 나형에서도 모두 만점을 받아 냈다. 수능 수학 정복을 위한 마지막 퍼즐은 스스로 정립한 태도와 도구였으며, 이 책에 만점을 위해 필요했던 모든 태도와 도구를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수록했다. 저자는 19학년도 수능에서 누적 백분위 0.04% 정도의 성적을 받아 서울대학교에 합격하여 재학 중이고 오르비에서는 '엔트로피부호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수학 칼럼을 비롯한 여러 수능 관련 칼럼을 올리고 있다. 김익성 (중앙대학교 수학과)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데 필수적이자 기본적인 과정으로 기출문제 학습이 있다. 저자는 다년간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한 경험 및 수능 시험장에서의 고득점 경험을 통하여 수학문제의 발문 해석 메커니즘과 풀이과정의 일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고, 그 결과물을 기출의 파급효과 교재를 통하여 처음으로 세상에 내보인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수능수학 학습을 유도하고, 학습량에 맞는 실력을 갖게끔 하기 위한 것이 최우선 가치이다.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
토토북 / 디터 뵈게 지음, 베른트 묄크 타셀 그림, 박종대 옮김, 최호근 감수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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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역사,지리
디터 뵈게 지음, 베른트 묄크 타셀 그림, 박종대 옮김, 최호근 감수
빙하기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세계사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 준다. 시시콜콜한 연도와 복잡한 제도가 등장해 시작부터 부담스럽게 만드는 다른 역사책과 달리 이 책은 딱딱하지 않고 유머러스한 글과 예술성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풍성한 역사 지식은 물론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그려 보는 따뜻한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다.추천의 글 ★구석기 시대 불 (기원전 17920년) 동굴 (기원전 17960년) 곰 (기원전 17940년) 죽음 (기원전 17920년) 채집 (기원전 17820년) 활과 화살 (기원전 16740년) 방문 (기원전 15160년) 싸움 (기원전 13280년) 부지런함 (기원전 11360년) ★중석기 시대 매머드 (기원전 9580년) 개암과 호두 (기원전 8260년) ★신석기 시대 정착 (기원전 6120년) 바퀴 (기원전 3720년) 명성 (기원전 3260년) 이야기 (기원전 2460년) 스톤헨지 (기원전 2280년) ★청동기 시대 청동 (기원전 1860년) 베 짜기 (기원전 1440년) 말타기 (기원전 880년) 무역 (기원전 820년) ★철기 시대 철로 만든 삽 (기원전 660년) 낯선 땅에 대한 동경 (기원전 540년) 무모한 짓 (기원전 218년) 예수의 탄생 (기원 원년) 로마 (90년) 쇠코 검투사 (110년) 국경 (220년) 이방인 (420년) ★중세 황제 (800년) 수도원 (1120년) 성 (1180년) 성주의 딸들 (1240년) 떠돌이 광대 (1300년) 쓰레기 (1340년) 페스트 (1380년) 책 인쇄 (1480년) ★근세부터 현재까지 바다 (1520년) 결투 (1560년) 학교 (1600년) 황폐화 (1640년) 감옥 (1680년) 영주 (1700년) 혁명 (1789년) 증기 (1845년) 해외 (1866년) 행복 (1890년) 폐허 (1945년) 텔레비전 (1970년) 스마트한 세상 (2010년) 집에서 (2020년) 해설 곁에 두고 살펴보는 인류의 역사2만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 한 가족의 이야기로 변신하다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 이야기들! 좋은 역사책은 변화에 대한 감각을 길러 주는 책입니다. 2만 년 동안 인류의 삶에서 일어난 천지개벽 같은 변화를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려면,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첫 장과 마지막 장을 보여 주세요. 소파에 나란히 앉아 각자의 스마트 기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우리 시대의 가족과 구석기 시대 라스코 동굴 속 가족의 모습을 비교하게 해 보십시오. 그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이에게 묻는다면, 아이는 탐색하는 철학자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그 변화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비밀의 단서를 보여 줄 것입니다. -최호근(고려대 사학과 교수) 추천의 글 가운데-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빙하기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를 이야기로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을 중심으로, 한 가족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세계사의 흐름과 변화를 보여 주지요. 시시콜콜한 연도와 복잡한 제도가 등장해 시작부터 부담스럽게 만드는 다른 역사책과 달리 이 책은 딱딱하지 않고 유머러스한 글과 예술성 높은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풍성한 역사 지식은 물론 다채로운 삶의 풍경을 그려 보는 따뜻한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쉽게, 새롭게 만나는 세계사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가위와 풀’로 만든 지루한 역사책이 아닙니다. 기원전 17920년 동굴 모닥불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기원후 2020년 모닥불가에서의 회상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매머드 할아버지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기원전 영국 땅에 신비의 스톤헨지를 만든 사람, 로마 제국 말기에 변경을 넘어온 이방인, 페스트 퇴치에 골몰하던 중세의 의사, 근대 초 프랑스 궁정의 바리스타가 모두 매머드 할아버지의 후손으로 등장합니다. 2만 년에 걸친 인류의 역사가 이렇게 한 가족의 이야기로 멋지게 변신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자신을 비롯한 우리 이웃들의 살아 숨 쉬는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큰 흐름이 바로 역사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일깨워 주는 다정한 역사책입니다. 특히 독일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는 등 논픽션 분야에서 탁월한 글쓰기를 인정받는 작가의 개성 넘치는 글과 글 작가와 20년 넘게 호흡을 맞춘 화가의 밀도 높은 그림, 원문을 잘 살린 매끄러운 번역, 이 책의 가치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살피고 정리한 고려대학교 최호근 교수의 감수와 해설을 더해 책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매머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인류의 역사》는 방대한 역사를 모두 담으려 욕심 부리지 않습니다. 세계사의 흐름 가운데 매머드 할아버지의 가족들이 어떻게 살아남고 적응하며, 역사를 이어 왔는지 살피면서 자연스레 시대와 문화의 변화를 헤아릴 수 있는 책입니다. 매머드 할아버지의 나직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이야기 너머 삶의 풍경까지 읽어 내며 변화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자, 천 페이지나 되는 두꺼운 책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책의 첫 페이지에는 매머드 할아버지인 내가 나오고, 그다음 페이지에는 내 아이가 나오고, 그다음 페이지엔 내 아이의 아이가, 또 그다음 페이지엔 그 아이의 아이가 나와. 이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페이지마다 내 자손들의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맨 끝 페이지에 지금의 네가 있어. 드디어 바퀴 달린 수레가 탄생했어. 너한테는 이미 너무나 익숙한 물건이겠지만 이 당시에는 정말 기발한 발명품이었어. 생각해 봐. 사람들이 일일이 손에 들거나 등에 메고 나르던 걸 이제는 저런 수레로 간단하게 옮길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야. 온 가족이 뿌듯한 마음으로 수레를 지켜보고 있어. 그런데 소들의 표정은 좀 뜨악해 보여. 그럴 법도 한 게 저 무거운 수레를 자기들이 아니면 누가 끌겠어?- 바퀴 기원전 3720년 중에서
빨리 놀자 삼총사
논장 / 채인선 (지은이), 한지선 (그림) /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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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채인선 (지은이), 한지선 (그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해령이, 수미, 예은이는 늘 함께 어울리는 삼총사다. 날마다 모여서 시끌시끌 온갖 법석을 떨며 뒹굴고 구르다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지고, 하지만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어느 틈에 다시 하하호호 어울리는 삼총사. 그 신나는 놀이의 시간을 ‘당근’이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친근하게 들려준다. 발랄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수성을 담아내,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준다는 평을 듣는 작가 채인선은 《빨리 놀자 삼총사》에서 놀이를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자신의 아이들, 친구들, 그 엄마들과 어울렸던 행복한 시간을 아기자기하게 펼쳐 보인다. 탁 터진 들판이나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아닌,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그 시간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감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어지러운 방을 치우는 것도 놀이가 되듯 어떤 일도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생기발랄함에 몸이 들썩들썩, 그만 책을 덮고 친구들과 한바탕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김밥놀이 병원놀이 정리 정돈 놀이 선미의 이사놀이 허풍 떨기 나는 왜 태어났을까? 계단귀신과 승강기귀신 선미가 우체통이 된 사연 눈사람놀이 공부놀이함께 노는 놀이의 재미와 기쁨! 아이들은 놀이로 자란다고 하지요. 제대로 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숨통을 틔워 주어요. 날마다 이 집 저 집 몰려다니는 빨리 놀자 삼총사, 이름 대신 당근, 시금치, 맛살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빨리 놀자 삼총사, 틈만 나면 놀고 틈이 없어도 노는, 그 신나는 놀이의 세계를 실감 나게 만나요! ■ 놀아도 놀아도 놀거리가 생기는 빨리 놀자 삼총사 우리는 놀기 대장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빨리 놀자 삼총사죠. 엄마들은 놀이의 반은 싸움이라고 놀리지만, 아무런들 어때요? 아무리 싸우고 토라져도 다음날이면 새까맣게 잊는걸요. 김밥놀이, 병원놀이, 정리 정돈 놀이……. 재미있는 놀이가 얼마나 많은데 한시라도 낭비할 순 없잖아요.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요? 걱정 마세요. 책 읽기 놀이, 글쓰기 놀이, 공부놀이가 있는걸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해령이, 수미, 예은이는 늘 함께 어울리는 삼총사다. 날마다 모여서 시끌시끌 온갖 법석을 떨며 뒹굴고 구르다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지고, 하지만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어느 틈에 다시 하하호호 어울리는 삼총사. 그 신나는 놀이의 시간을 ‘당근’이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친근하게 들려준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들 김밥을 좋아해서 시작한 김밥놀이. 하도 말아서 점점 얇아진 자줏빛 이불을 깔고 그 위에 벌렁 드러누워 돌돌 이불을 굴리며 방바닥을 굴러간다. 한 번 두 번 몇 번이고 구르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지는 건 예사, 결국 김밥 옆구리 터지듯, 맛살과 당근과 시금치 틈바구니에 낀 시금치 동생 선미 달걀이 비명을 지르며 튀어나온다. 뒤이어 삼총사가 “아이고 다리야, 허리야.” 아우성을 지르며 기어 나오면 김밥놀이는 끝, 이제 병원놀이를 시작할 시간이다. 김밥놀이 때문에 온몸에 멍이 들고 팔다리가 안 펴지는 다친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니까. 이 놀이에서는 가장 막내 선미가 의사 선생님이다. 아빠의 흰 와이셔츠를 걸친 선미 선생님은 근엄한 얼굴로 다리미판 수술대에 누운 환자의 입에 어릴 적에 빨던 우유병을 물린다. 마취 주사라면서. 놀랍게도 선미 선생님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내는 정말 대단한 의사 선생님이다. 병원놀이, 숨바꼭질, 버스놀이, 한바탕 놀다 보면 방은 그야말로 제멋대로 난장판이다. 그럴 땐 정리 정돈 놀이를 하는데, 이 놀이는 정말 쉽다. 크게 노래를 부르며 춤추듯 우아한 몸짓으로 이 방 저 방 다니며 흩어진 물건들을 제자리에 갖다 두면 되니까. 자질구레한 이삿짐을 꾸려 여기저기 살 집을 찾아다니는 이사놀이, 그중에 ‘왜 태어났을까’ 놀이는 좀 특별하다. 처음에는 분명 엄마한테 혼나는 처량한 기분이었는데 놀랍게도 시를 짓는 동안, 아니 놀이를 하는 동안 점점 우스운 기분으로 달라져 버리는 게 아닌가. 어떤 일도 어떤 상황도 놀이로 바꿔 버리는 놀라운 삼총사, 그러니 계단귀신과 승강기귀신도 맥을 못 출 수밖에. 도대체 허풍 떨기 같은 자랑에 끝이 있기나 할까? 사소한 말다툼으로 빨리 놀자 삼총사가 둘만 놀자 이총사에 혼자 남은 외톨이가 되기도 하지만, 아무리 샐쭉하니 토라져도 서로의 편지를 전해 주는 우체통 놀이라면 풀리지 않을 문제는 없다. 어서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굳이 참을 필요는 없으니까. 발랄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수성을 담아내,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준다는 평을 듣는 작가 채인선은 《빨리 놀자 삼총사》에서 놀이를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자신의 아이들, 친구들, 그 엄마들과 어울렸던 행복한 시간을 아기자기하게 펼쳐 보인다. 탁 터진 들판이나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아닌,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그 시간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감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어지러운 방을 치우는 것도 놀이가 되듯 어떤 일도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생기발랄함에 몸이 들썩들썩, 그만 책을 덮고 친구들과 한바탕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아이들을 놀지 못하게 막는 건 식물에게 햇빛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 적에 햇빛 속에서 놀아야 어른이 되었을 때 우울증에 안 걸립니다. 바람 불고 눈보라 치는 날이 걱정된다면 아이들을 놀려야 합니다.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절대 긍정성은 어릴 때 실컷 논 시간만큼 형성됩니다. 아무리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행복한 유년을 갖지 못했다면 측은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노는 것입니다. 딱 공부한 시간만큼 놀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작가의 말에는 진심으로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어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게임과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 놀 줄도 몰라 노는 법도 학원에서 배우는 요즘 아이들에게 어릴 때는 무조건 놀아야 한다고 하면 너무 다른 세상의 이야기일까? 하지만 어린 시절 마음껏 논 행복한 기억이 어른이 되어 힘든 세상을 살아 내는 힘이라고 한다면, 더구나 그 시간이 엄마 삼총사처럼 아이 옆의 다른 가족에게도 행복함을 주는 시간이라면, 이제부터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정말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2022 김완 컨설팅의 교대면접 사대면접
맑은샘(김양수) / 김완, 김민섭 (지은이) /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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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김양수)
학습참고서
김완, 김민섭 (지은이)
교육대학이나 사범대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무엇일까요? 1단계를 합격한 우수한 학생들과의 경쟁인 구술면접입니다. 면접 준비를 하는 많은 학생들의 공통점은 ‘답변이 논리적이지 않다.’ ‘발표만 하면 너무 떨린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등입니다. 짧은 시간에 학생능력의 큰 변화를 이루는 수업을 만나보세요. 최적의 면접 준비는 대학합격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20년 동안 대학입시지도를 해온 교대·사대 입시전문가 김완 선생님께서, 교단을 향한 여러분의 꿈을 지원합니다. 입학사정관 전형 도입 이후부터 지금까지 교육대·사범대 최다합격생을 배출한 김완선생님과 함께 교사의 꿈을 이루어보세요. 머리말 합격수기 Chapter 1 교대면접 & 사대면접 합격방법 1.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2. 교직 면접에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3. 면접 유형별 핵심 접근법 Chapter 2 교대면접 기출문제 답변 및 분석 1 서류기반 기출문제 2 2021학년도 제시문 기출문제 3 2020학년도 제시문 기출문제 4 2019학년도 제시문 기출문제 Chapter 3 사범대 면접 방향성과 예상문제 1. 사범대면접 답변 방향성 2. 학과별 교육목적 및 예상문제 Chapter 4 구술면접 대비전략 1. 대학별 특징 및 평가기준 2. 꼭 알아야 할 이슈 관련 필수 용어 150선 3. 면접 필독서 핵심 내용 50권 수강평 면접에 합격하는 방법 수록, 최근 3개년 기출문제 수록, 이슈 관련 필수용어 150선 수록, 면접 필독서 핵심내용 수록(50권) 이 책의 구성은 Chapter1에서는 교육대학 합격방법으로 논리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반드시 출제되는 문제, 면접 유형별 접근법 3개의 소단원에 교대면접 기본 지식과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 핵심 내용만을 정리하였며 Chapter2에서는 합격한 학생들의 기출문제 답변과 ‘김완 선생님의 방향성 잡기와 한 걸음 더’를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질문에 대한 방향성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Chapter3 사범대 면접 방향성과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사범대를 지원하는 학생이 면접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였으며 Chapter4 구술면접 대비 전략에서는 ‘대학별 특성 및 평가기준’, ‘꼭 알아야 할 이슈 관련 필수 용어 150선’, ‘면접 필독서 핵심내용 50권’으로 구성하여 심화된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교육대학 최다 합격생을 배출한 김완 컨설팅 교대입시연구소와 함께 교사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오로지 ‘교사’라는 목표만을 가지고 달려왔지만,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지금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이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교대입시에 관해 아는 것이 부족해 저를 도와줄 전문가가 필요해 찾던 중 김완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입시준비를 했었기에 저의 생활기록부를 잘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김완 선생님께서 저의 부족한 점을 말씀해주신 것을 토대로 채워나가며 교대입시의 방향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긴 시간 끝에, 결국 저의 고등학교 3년간의 생활을 잘 담아낸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큰 산을 하나 넘었다고 생각했지만, 면접이라는 더 큰 산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면접에 대한 걱정이 많았습니다. 제 생각을 나름대로 말할 수는 있었지만 논리적이지는 못했고, 결정적으로 교직과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 알려주신 스토리텔링을 계속해서 연습하고 수업을 통해 배운 지식 덕분에 면접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소원
생각의집 / 로재너 통 글, 엘리사 클레븐 그림, 하정희 옮김 /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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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집
사회,문화
로재너 통 글, 엘리사 클레븐 그림, 하정희 옮김
생일 케이크의 초에서부터 거인 연과 행운의 동전까지, 세계 어린이들이 소원을 비는 갖가지 재미있는 방법이 들어있다. 러시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 이란, 인도, 중국, 태국, 호주, 일본,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의 소원을 비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과테말라 일본 이란 러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일랜드 인도 브라질 이탈리아 중국 호주 이스라엘 멕시코 미국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어떻게 소원을 빌까요? 이 흥미진진한 책 속에는 세계 어린이들이 소원을 비는 갖가지 재미있는 방법이 들어있어요. 러시아, 아일랜드, 이탈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 이란, 인도, 중국, 태국, 호주, 일본, 미국, 멕시코, 과테말라, 브라질의 소원을 비는 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생일 케이크의 초에서부터 거인 연과 행운의 동전까지, 크고 작은 소원들을 비는 흥미진진한 열다섯 가지 방법을 만나보세요.
마법의 비밀 친구! 원더펜 1
좋은책어린이 / 이안 본 글, 재닌 도슨 그림, 김선희 옮김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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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외국창작
이안 본 글, 재닌 도슨 그림, 김선희 옮김
원더펜, 그 첫 번째 이야기. 선생님으로 변신! 여덟 번째 생일날 아침, 필리는 아빠에게 펜 하나를 선물 받습니다. 생일 선물이 고작 펜이라니…… 섭섭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렇다고 투정을 부릴 예의 없는 소녀는 아니지요. 벤자민 ‘버튼’의 아빠가 ‘단추 공장’을 운영했듯이 필리 ‘원더펜’의 아빠는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원더펜’ 공장을 운영합니다. 어린이들은 누구나 하나쯤 가졌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팔리고 있어요. 아빠는 필리에게 선물한 원더펜이 여느 펜과는 다른 특별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아빠가 무슨 말을 더 하려고 하는데, 마침 조지 엄마가 데리러 오는 바람에 필리는 아빠의 말을 다 듣지 못하고 조지 엄마의 차에 올라탑니다. 어디선가 나비 한 마리가 팔랑팔랑 날아옵니다. 좀 전에 필리가 차 안에서 원더펜으로 나비를 그렸는데 말이죠. 이번엔 친구들과 선생님을 그리고 또 커다란 어른이 된 자신도 그려 넣습니다. 그러고는 그림처럼 자기가 선생님이 되면 좋겠다고 상상하면서 눈을 감았습니다. 여느 때처럼 ‘이건 상상일 뿐이야.’ 하고 눈을 뜨는 순간, 아이들이 모두 필리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어요. 아이들은 필리를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꿈일까, 생시일까? 이제 필리는 그리고 싶은 그림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일 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화창한 날, 온 세상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음식……. 여덟 번째 생일날, 정말 멋진 선물을 받은 필리, 예쁜 꿈이 모락모락 피어오릅니다. 1 멋진 상상 2 생일날 아침 3 나비가 날다 4 잠자는 비밀 5 상상이 현실로 6 필리 원더펜 선생님 7 끔직한 선생님 8 사자가 나타났다! 9 소원을 들어줘! 10 모든 게 제자리에 11 최고로 멋진 날 소원을 그려 봐 조지가 좋아하는 몇 가지 진리들 작가 소개
천문대 골목의 비밀
비룡소 / 조경숙 지음, 전금하 그림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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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조경숙 지음, 전금하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92권. 장편동화 , , 와 같은 특색 있는 소재와 시의성 있고 무게감 있는 동화들을 쓰며 주목받고 있는 작가 조경숙의 장편동화이다. 영국 옥스퍼드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천문대, 그리고 책이라는 소재를 하나로 엮어 낸 독특한 이야기이다. 1000매 가량의 묵직한 분량의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이야기 짜임새, 이국적인 정취, 또 옥스퍼드 천문대를 둘러싼 천문학에 대한 흥미 있는 단상들이 한데 뭉쳐져,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나다. 외국의 낯선 환경 속에 던져진 주인공 혜성이가 고군분투하며 적응해 나가는 과정은, 다양한 언어 속에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짠한 감동과 울림을 준다.1355년, 옥스퍼드 1. 천문대 골목 9호 2. 바나나? 아니, 바나바! 3. 복수하겠어! 4.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만나다 5. 줄리아나, 넌 나의 천사야! 6. 천문대 유령 7. 건축 답사 8. 뜻밖의 손님들 9. 캐서린의 그림 10. 포스터 대회 11. 수영장에서 생긴 일 12. 색소폰 보이 13. 단 하루뿐인 날 14. 엠마를 막아야 해! 15. 윌로의 활약 16. 무너진 비밀 계단 17. 길고 따뜻한 밤 18. 인터내셔널 데이 19. 아프지 마, 제발 20. 크리스마스라는 괴물 21. 700년을 넘어 22. 하나가 된 책 작가의 말옥스퍼드에서 건져 올린 하늘과 바람과 별에 대한 신비롭고 아주 특별한 이야기 "혹시…… 이 천문대, 이상한 거 있어요? " "이상한 거라니?" 유령이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장편동화『만길이의 봄』, 『나는야, 늙은 5학년』, 『굳게 다짐합니다.』와 같은 특색 있는 소재와 시의성 있고 무게감 있는 동화들을 쓰며 주목받고 있는 작가 조경숙의 신작 장편동화 『천문대 골목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그간 조경숙은 데뷔작 『만길이의 봄』에선 조선 시대의 거장 단원 김홍도와 시골 소년 만길이의 마지막 우정을 담았고, 『나는야, 늙은 5학년』에선, 국내 아동문학에서 그다지 다뤄지지 않았던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 『굳게 다짐합니다』에선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만주에서 활동한 독립군의 주변을 다룬 이야기로 또 한 번 자신의 동화 결을 만들었다. 매번 동화를 낼 때마다 색다른 세계를 보여 주는 작가답게, 이번 신작은 영국 옥스퍼드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천문대, 그리고 책이라는 소재를 하나로 엮어 낸 독특한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1000매 가량의 묵직한 분량의 장편임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이야기 짜임새, 이국적인 정취, 또 옥스퍼드 천문대를 둘러싼 천문학에 대한 흥미 있는 단상들이 한데 뭉쳐져, 읽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흡입력이 뛰어나다. 외국의 낯선 환경 속에 던져진 주인공 혜성이가 고군분투하며 적응해 나가는 과정은, 다양한 언어 속에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요즘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짠한 감동과 울림을 준다. ■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속에 담긴 고서(古書)의 비밀 700년 전 천문대에 숨겨진 책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라!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아빠를 따라 식구들이 갑자기 영국으로 오게 된 주인공 혜성이. 갑자기 떠나온 한국이 그립고 낯선 환경이 어렵기만 하다. 뾰족한 지붕에 커다란 창문, 낮은 담장들, 그리고 혜성이네 집이 있는 천문대 골목은 신비롭지만 한국에 비하면 낡은 동네. 혜성이는 자기 방에서도 내다보이는 18세기에 지어진 천문대 건물에 호기심이 생겨 우연히 들어가 보게 된다. 거기에서 낯선 할아버지와 마주친다. 그 할아버지는 혜성이네 동네 천문대 골목 27호에 사는 할아버지. 모든 환경이 낯선 혜성이에게 등대 같은 존재가 되어 준다. 혜성이는 천문대 건물 안에서 어떤 일렁거리는 그림자를 보고 여기에 미스터리한 존재가 산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 천문대가 서 있는 옥스퍼드는 과거, 옥스퍼드 학생들이 방탕한 생활로 시민들의 따돌림을 받아 도망치면서 어떤 젊은 사제가 책 한 권을 반으로 나눠서 반은 자기가 가져가고, 반은 메리라는 동양의 소녀에게 남긴 사연이 있었다. 700년 전에 쓰인 고서(古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누군가가 등장하고 혜성이와 27호 할아버지도 그 일에 연루된다. 긴박함 넘치는 사건 전개와 더불어, 혜성이는 낯선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도 돈독해지고, 옥스퍼드의 바람과 별을 느끼며 한층 더 성숙해진다. ■ 옥스퍼드의 별과 바람 하늘 이야기는 낯선 환경에 떨어진 혜성이의 마음과 옥스퍼드에서 남은 반쪽짜리 책을 지키려는 과거 소녀의 심경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며 흐른다. 옥스퍼드의 밤하늘과, 또 살랑대는 바람은 혜성이의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바람의 신들이 옥스퍼드를 휘감는 것처럼, 외로움과 혼자만의 공간은 혜성이를 더 넒은 세계로 인도한다. 그것은 천문학에 대한 작은 관심과도 이어진다. “너도 천문학이 무언지 이미 알고 있단다.” “제가요? 전 하나도 모르는데요?” “밤이 되면 어두워진다는 것을 믿는 거. 그건 바로 지구의 자전을 믿는 거지. 그런 게 바로 천문학이란다.” 무조건적으로 교과서적인 지식을 외운다고 정신의 외양이 넓어지는 것은 아니다. 나와 내 주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혼자 사색하는 동안 세상으로 가는 작은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혜성이는 그런 씨앗을 옥스퍼드의 밤하늘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 우주 속의 지구, 지구 속의 나. 나를 둘러싼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 성장의 비밀 요즘 외국으로 어린 시절 유학을 가거나, 일찍부터 영어를 공부하는 일들이 흔하다. 주인공 혜성이에게도 영어를 써야 하는 영국의 생활이 달갑지만은 않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히는 어른들의 세계처럼 혜성이의 반 안에서도 각기 다른 배경을 지닌 아이들이 함께 생활한다. 혜성이는 자기 마음대로 의사 전달을 하고 싶어도, 영어라는 벽 때문에 쉽지가 않다. 또 한국 상황을 잘 모르는 아이들은 남한과 북한, 그런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지기도 한다. 혜성이에게 이 세상 속의 자기는 너무 작기만 하다. 하지만 그런 작은 존재의 눈과 귀가 열릴 때 세상은 좀 더 넓게 다가오고 법이다. 할아버지와의 다독거리는 대화는 사색적이면서도 철학적이다. 혜성이는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 보았다. “나는 보이지도 않겠네요. 너무 작아서요.” “그렇지. 하지만 우리가 없다면 이 우주와 지구에 대해 생각할 사람도 없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또 우린 이 우주보다 더 크고 대단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지.” 할아버지는 언어라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자신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어떤 사람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오히려 선입견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시대, 다양한 문화와 언어, 생각이 공존하는 시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에 대한 작은 울림을 작가는 얘기한다. “언어란 참 중요한 거란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말로 표현하지 못하면 어수룩해 보이지. 사람이 달라진 건 아닌데도, 안에 있는 건 똑같은데도 사람들은 섣불리 그 사람을 판단하고 오해하게 되지. 가장 안 좋은 건 그 사람마저도 내가 바보가 아닌가, 스스로를 의심한다는 거야. 남의 평가에 자기 자신을 깎아내리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이 어디 있겠니? 단지 다른 나라 말과 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것뿐인데 말이야.”
수능주도권 영어영역 독해편 (2021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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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핵심 전략으로 수능의 기선을 제압하는 수능 완성 실전서다. 문제편과 해설편으로 구성되어 있다.[문제편-본문] PART I 일단 3등급 3등급 도약 유형 (· 목적 추론 / · 심경 추론 / · 분위기 추론 / · 지칭 추론 / · 내용 불일치 파악 / · 실용문 이해하기 / · 도표 이해하기 / · 주장 추론/ · 요지 추론) 01강 02강 03강 04강 05강 06강 07강 08강 09강 10강 PART II 무조건 2등급 2등급 발전 유형 (· 주제 추론 / · 제목 추론 / · 무관한 문장 찾기 / · 요약문 완성 / · 의미 추론 / · 빈칸 추론(단어) / · 복합문단 이해하기) 11강 12강 13강 14강 15강 16강 17강 18강 19강 20강 PART III 완벽한 1등급 1등급 완성 유형 (· 빈칸 추론(구·절) / · 글의 순서 배열 / · 주어진 문장 넣기 / · 어법·어휘 / · 장문 이해하기) 21강 22강 23강 24강 25강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01회 실전 모의고사 02회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03회 * APPENDIX 수능 기출 어휘 한눈에 보기 [해설편] 바른답 알찬풀이은 핵심 전략으로 수능의 기선을 제압하는 수능 완성 실전서입니다. *출판사 서평(리뷰) - 문제편 - [우수기출 문항 추출] 최근 수능, 모평 기출 문제를 완전 분석하여 출제 경향에 맞춘 우수 문항을 25강으로 추출했습니다. [등급별 기출 문항 분류] 모든 문제의 유형별 정답률에 따라 3단계 등급(3등급-2등급-1등급)으로 분류하여 원하는 등급에 맞춘 학습이 가능합니다. [핵심 POINT로 유형 완성] 강별로 3등급, 2등급, 1등급 핵심 POINT를 제시하여 각 단계에서 필요한 어휘력, 문장 구조 파악 능력, 지문 이해력을 다지고 고난도 어법과 어휘 문제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독해 모의고사로 실전 대비] 최신 수능과 모평으로 구성된 기출 실전 모의고사로 모든 독해 유형을 통합적으로 훈련하고 실전에 대비합니다. - 해설편(바른답 알찬풀이) - [눈앞에 펼쳐지는 입체 해설] 핵심을 짚은 첨삭으로 출제자가 의도한 함정을 뛰어넘어 정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밥팅의 교환일기 꾸미기
파란정원 / 밥팅 (지은이)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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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예술,종교
밥팅 (지은이)
신나는 방과후 17권. 절친 우정템인 교환일기를 어떻게 나누고, 채우고, 꾸밀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밥팅’의 꾸미기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밥팅이 자주 사용하고 추천하는 꾸미기 재료 준비부터 필통 속 재료로 꾸미기, 사진,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 다양한 재료로 꾸미는 방법까지 매일 다른 재미를 담아 교환일기를 꾸밀 수 있게 하였다.Chapter 1. 교환일기, 어떻게 시작할까? 01 교환일기장 고르기 02 꾸미기 준비물 고르기 03 교환일기 표지 꾸미기 04 프로필 꾸미기 05 일기 규칙 정하기 Chapter 2. 교환일기, 어떻게 나누고 꾸밀까? 01 날짜도 특별하게! 02 그림으로 그리는 날씨 03 간단한 모양틀 만들기 04 화려한 모양틀 만들기 05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하는 방법 Chapter 3. 교환일기, 다양한 재료로 꾸며 볼까? 01 찰칵, 사진으로 꾸미기 02 필통 속 재료로 꾸미기 03 스티커로 꾸미기 04 메모지로 꾸미기 05 마스킹 테이프로 꾸미기 06 색다른 재료로 꾸미기 07 한 가지 색으로 꾸미기 Chapter 4. 교환일기, 특별한 날엔 더욱 특별하게 01 영화 보러 가자 02 쇼핑하러 가자 03 종일 같이 놀자 04 맛집 탐방 가자 05 우리 화해할까 06 생일 축하해 07 신나는 기념일 Chapter 5. 교환일기, 어떤 내용을 적을까? 01 한 달 목표 공유하기 02 함께 영어 단어 외우기 03 모르는 문제 알려주기 04 사고 싶은 것 모아 보기 05 미션과 벌칙 쿠폰 만들기 06 고민 상담하기 07 취미 공유하기 Chapter 6. 교환선물, 무엇이 좋을까? 01 편지지 꾸미기 02 편지 봉투 만들기 03 선물 포장하기 04 커플 아이템 만들기교환일기 꾸미기 기본부터 알려드림 절친과 함께 쓰는 교환일기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 일기장 고르기부터 알록달록 예쁘게 꾸미기까지 밥팅에게 배우는 교환일기 꾸미기 노하우! 밥팅에게 배우는 우정템 교환일기 꾸미기 <밥팅의 교환일기 꾸미기>에서는 절친 우정템인 교환일기를 어떻게 나누고, 채우고, 꾸밀지 유튜브 크리에이터 ‘밥팅’의 꾸미기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밥팅이 자주 사용하고 추천하는 꾸미기 재료 준비부터 필통 속 재료로 꾸미기, 사진, 스티커, 마스킹 테이프 등 다양한 재료로 꾸미는 방법까지 매일 다른 재미를 담아 교환일기를 꾸밀 수 있게 합니다.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 서로 번갈아 쓰게 되는 교환일기를 좀 더 재미있고, 예쁘고, 알차게 채워 보세요.
수학리더 응용·심화 초등 수학 2-2 (2024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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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수학리더 시리즈 연산, 개념, 기본, 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 중에서 응용력을 길러주는 응용⦁심화서이다. 기본 유형을 익힌 후 실력 유형으로 실력을 쌓고, 심화 유형으로 각종 경시대회에 출제되는 문제 해결력 유형을 연습할 수 있다. 알맹이 문제만을 수록하여 빠르게 상위권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다.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1. 주제별 핵심 유형에 따른 문제를 통한 개념 학습 교과서와 익힘책 수준의 문제들로 핵심 내용을 반복하여 익히며 문제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 학교 시험이나 각종 경시대회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 유형 반복 학습 및 상위권 도전 반복 학습을 통하여 다양한 유형들에 대한 문제 해결력을 확실히 다지고 서술형 문제와 신경향 문제로 실력을 향상시켜 상위권에 도전해 봅니다. 3. 부록: 경시 대비북 교과서 심화 문제부터 교과서 밖 고난도 문제까지 경시대회 기출 문제를 비롯하여 실제 각종 교내ㆍ외 경시대회와 비슷한 난이도로 구성하였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 2
봄봄스쿨 / 사사키 도모에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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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예술,종교
사사키 도모에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전편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 1 : 기초편>에서 그림을 입문한 사람이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기초편이 그림의 기초 이론과 원리에 대해 다뤘다면 상급편은 기법과 실천법을 배우는 응용편이라 할 수 있다. 상급편은 인물, 패션, 사물과 풍경, 식물과 생물, 공상의 세계와 장식 및 디자인까지 다양한 테마에 맞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법과 요령을 설명한다. 여주인공 마기와 몽키, 아저씨등 귀여운 캐릭터가 곳곳에 등장해 이해를 도와 재미있게 일러스트 기법을 익힐 수 있다.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법을 다룬 뒤 Lesson 페이지에서 바로 실습할 수 있으며 한 테마가 끝나면 지금까지 연습했던 일러스트를 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러스트 실례집은 배운 일러스트를 활용하는 방법의 예시를 담고 있어 독자가 응용법을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캐릭터 소개 2 일러스트를 더욱 잘 그리기 위한 요령 3 이렇게 활용! 일러스트 실례집 8 준비물 17 이 책의 사용법 18 step 1 사람의 표정과 개성 얼굴의 표정을 그려 봅시다1 20 얼굴의 표정을 그려 봅시다2 22 몸의 표정을 그려 봅시다 24 캐릭터를 그려 봅시다 26 다양한 인종을 그려 봅시다 28 동작을 붙여 봅시다 30 Step up 다양한 각도에서 그려 봅시다 32 step 2 패션과 소품 구조를 생각하며 그려 봅시다(상의 편) 36 구조를 생각하며 그려 봅시다(하의 편) 38 여러 가지 패션을 그려 봅시다 40 드레스를 그려 봅시다 42 기모노 유카타를 그려 봅시다 44 세계 여러 나라의 옷을 그려 봅시다 46 step 3 주변의 사물과 풍경 불과 물을 그려 봅시다 50 날씨를 그려 봅시다 52 거리를 그려 봅시다1 54 거리를 그려 봅시다2 56 Step up 거리에 각도를 만들어 봅시다 58 학교를 그려 봅시다 60 공원을 그려 봅시다 61 놀이동산을 그려 봅시다 62 관광명소를 그려 봅시다 63 칼럼 소재를 표현하는 방법 64 step 4 식물과 생물 꽃을 그려 봅시다1 68 꽃을 그려 봅시다2 70 허브와 열매를 그려 봅시다 72 개를 그려 봅시다 74 고양이를 그려 봅시다 76 숲 속의 동물을 그려 봅시다 78 밀림의 동물을 그려 봅시다 80 바다 생물을 그려 봅시다 82 목장의 동물을 그려 봅시다 84 step 5 공상의 세계 동화의 세계를 그려 봅시다 88 옛날이야기 속의 세계를 그려 봅시다 92 전설 속의 생물을 그려 봅시다 94 SF 세계를 그려 봅시다 96 공룡을 그려 봅시다 98 귀신을 그려 봅시다 100 step 6 장식과 디자인 픽토그램을 만들어 봅시다 104 데코문자를 그려 봅시다 106 테두리장식을 그려 봅시다 108 레이아웃을 만들어 봅시다 109 칼럼 간단한 카드 만들기 112 step 7 색과 재료 색에 대하여 116 색의 느낌 118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120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한 작품 122 여러 가지 물건에 그려 봅시다 124 사진에 그려 봅시다 126내 그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자!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 2 : 상급편>(이하 상급편)은 전편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 1 : 기초편>(이하 기초편)에서 그림을 입문한 사람이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도록 돕는 책이예요. 기초편이 그림의 기초 이론과 원리에 대해 다뤘다면 상급편은 기법과 실천법을 배우는 응용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급편은 인물, 패션, 사물과 풍경, 식물과 생물, 공상의 세계와 장식 및 디자인까지 다양한 테마에 맞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법과 요령을 설명합니다. 여주인공 마기와 몽키, 아저씨등 귀여운 캐릭터가 곳곳에 등장해 이해를 도와 재미있게 일러스트 기법을 익힐 수 있어요. 그림에 대해 설명하는 법을 다룬 뒤 Lesson 페이지에서 바로 실습할 수 있으며 한 테마가 끝나면 지금까지 연습했던 일러스트를 응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러스트 실례집은 배운 일러스트를 활용하는 방법의 예시를 담고 있어 독자가 응용법을 배우는데 도움을 준다.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밝히는 평범한 그림도 요령을 통해 멋진 그림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팁으로 풍부한 개성이 넘치는 그림 그리기를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 쓴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
가나북스 / 문선영 (지은이)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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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문선영 (지은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례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려고 노력한 책이다.시작하는 말 3 추천하는 글 5 차례 7 이 책의 특징과 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 정리 8 첫 번째 훈민정음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하나 세종대왕은 어떤 왕일까요? 10 둘 훈민정음 해례본은 무슨 책인가요? 13 셋 훈민정음 해례본은 어떻게 발견되었나요? 15 넷 훈민정음 창제 때 세종 대왕을 도와준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17 다섯 훈민정음 창제를 반대한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18 여섯 훈민정음을 다르게 부른 이름은 어떤 것이 있나요? 19 일곱 훈민정음의 자모음 이름은 누가 지었나요? 20 두 번째 훈민정음 해례본을 쉽게 풀이해 볼까요? 하나 훈민정음 창제 이유와 목적[어제 서문] 22 둘 새로운 글자 보기와 뜻 간단 소개[예의] 23 셋 글자를 만듦에 대한 풀이[제자해] 28 넷 첫소리에 대한 풀이[초성해] 41 다섯 가운뎃소리에 대한 풀이[중성해] 43 여섯 끝소리에 대한 풀이[종성해] 45 일곱 글자를 어울려 쓰는 방법에 대한 풀이[합자해] 49 여덟 실제 글자를 사용하는 보기[용자례] 53 아홉 훈민정음의 우수성과 편찬자 등[정인지 서문] 73 《훈민정음 해례본》 집필에 참여한 8학자 76 세 번째 훈민정음 해례본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부록 국보와 똑같이 새긴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서문(鄭麟趾序文) 84 •용자례(用字例) 88 •합자해(合字解) 96 •종성해(終聲解) 102 •중성해(中聲解) 106 •초성해(初聲解) 108 •제자해(制字解) 135 •예의(例義) 142 •어제서문(御製序文) 143 참고문헌 145◇ 이 책의 특징과 미리 알아두면 좋을 내용 정리 ◇ 1. 제목 아래에 ➡ 표시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를 위해 덧붙여서 설명해 주는 글이에요 2. ‘~ 라고 설명하고 있어요’라는 표현은 《해례본》에는 없는 부분인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쓴 선생이 붙여 놓은 말이에요 3.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라는 낱말은 《해례본》의 표현을 실감 나게 전달하기 위해서 ‘첫소리 즉 초성[初聲]’, ‘가운뎃소리 즉 중성[中聲]’, ‘끝소리 즉 종성[終聲]’으로 표현했어요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표현함으로써 이 책을 읽은 어린이가 저절로 이해하고 암기할 수 있도록 했어요 4. 내용 중 낱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한자를 함께 써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나무[木목]’와 같이 낱말 옆의 꺾기 괄호 안에 한자와 한자의 음을 표기해서 이해하기 쉽게 했어요 5. 특별부록의 《해례본》 목판본은 충북도 무형문화재 각자장 박영덕 선생님이 국보 70호와 똑같이 재현한 자료에요 이 책의 본문과 연결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해례본》의 면마다 아래에 본문의 페이지를 표시했어요 6.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해례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려고 노력한 책이에요 이 책으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라고 인정받는 『훈민정음』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더욱더 우리 글자에 대한 자긍심과 더 나아가 남북 공통언어인 훈민정음을 통해 통일의 문을 여는 <국보훈민정음해례본>이 되길 바래요시작하는 말세종대왕이 조선의 네 번째 왕으로 등극하시던 시기에 조선에서는 당시 명나라였던 중국의 한자를 썼습니다. 그래서 말과 글자가 서로 다르니 백성은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도 쉽게 전하지 못한 것을 가엽게 여긴 세종대왕은 1443년, 새로운 글자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訓民正音)』을 만들었습니다. 훈민정음을 만들어 모두가 함께 사용하기를 바랐던 세종대왕의 뜻과 달리 최만리를 비롯한 많은 신하는 명나라를 섬기는 조선에서 새로운 글자를 만드는 것은 오랑캐나 하는 것이라면서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 또한, 양반 사대부도 한자 사용에 익숙했었기 때문에 새로운 글자를 만들 필요 없다고 주장하면서 새로운 글자를 ‘암글’ 또는 ‘아햇글’이라면서 비하했습니다.그렇지만, 세종대왕은 이를 지혜롭게 물리치시고 자음 17자와 모음 11자 모두 스물여덟 자인 훈민정음으로 『용비어천가』를 정인지와 권제, 안지 등에 편찬하게 한 뒤 1446년 9월에 새롭게 만든 글자의 창제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전체 33장으로 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통해 정식으로 반포했습니다. 이 중 26장이 훈민정음에 대한 풀이[해]와 예시[례]를 담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훈민정음 해례본》이라고 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은 1940년에 이르러 발견되고서야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바르게 알 수 있었고, 한글에 대한 많은 궁금증도 풀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훈민정음 해례본》은 훈민정음이 어떤 원리를 바탕으로 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가에 대한 설명이 한문으로 쓰여있는 책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나 읽을 수 있는 굉장히 어려운 책으로 이해하고 있었습니다.더욱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한글로 풀이해 놓았다는 책들도 최소한 고등학교 학생들 이상에서 배우는 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훈민정음 해례본》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이한 책이 없었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 어린이들이 귀중한 훈민정음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훈민정음 해례본》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그리고 실제 국보 《훈민정음 해례본》을 재현한 박영덕 충북도 무형문화재 제28호 각자 명장 선생님이 원본과 똑같이 목판본으로 새겨서 펴낸 아주 귀한 자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특별부록으로 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글자 한글을 낳게 한 훈민정음이 왜 세계적인 문자인지 이유를 알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훈민정음 창제 580돌 기념
냉동 인간 이시후
창비 / 윤영주 (지은이), 김상욱 (그림)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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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윤영주 (지은이), 김상욱 (그림)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한 윤영주 작가의 두 번째 장편동화 『냉동 인간 이시후』가 출간되었다. 희귀 질환으로 냉동 보존을 택한 ‘시후’가 낯선 미래에 깨어나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뛰어난 몰입감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인다. 도시 위에 자리 잡은 돔, 실제만큼 생생한 홀로그램,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 근미래의 사회상이 세밀하게 그려져 독자를 사로잡는 한편 생과 사, 그사이 삶에 관한 깊이 있는 질문이 이어진다. 냉동 보존 기업 ‘프로즌’의 영향력 속에서도 다른 ‘해동인’들과 연대하여 저항의 길을 모색하는 시후의 모습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에게 강한 호소력을 가질 것이다. 끝내 어떤 역경 속에서도 가족의 사랑이 있다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는 반짝이는 삶의 가치를 일깨운다.1. 깨어나다 2. 다시 만난 세상 3. 멋진 신세계 4. 가족을 만나다 5. 진짜 현실 6. 돌아가지는 못해도 나아갈 수는 있기에 7. 학교에 간 첫날 8. 차가운 나날들 9. 아빠를 만나다 10. 아이스크림맨의 약속 11. 해동클럽 12. 멜팅 13. 시간을 넘은 노래 14. 그리고 13살 작가의 말 열두 살 이시후, 냉동된 지 40년 만에 눈을 뜨다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는 어린이들의 뜨거운 이야기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마지막 레벨 업』 윤영주 작가 신작 삶의 의미를 아로새기는 가슴 벅찬 SF 동화 “꼭 기억해 다오. 사랑이 가장 강하다는 걸.” 제2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 수상작 『마지막 레벨 업』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탄탄한 서사에 담아낸 윤영주 작가가 두 번째 장편동화 『냉동 인간 이시후』를 펴냈다. 희귀 질환에 걸려 최후의 수단으로 냉동 보존을 선택한 어린이가 낯선 미래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시후가 차가운 냉동 캡슐 안에서 잠들어 있던 기간은 40년이다. 시후의 가족들은 냉동 보존 회사 ‘프로즌’의 횡포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부여잡고 모든 것을 바쳐 시후의 냉동 비용을 부담했다. 시후는 무사히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었지만 자신을 누구보다 사랑해 준 엄마와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누구보다 아꼈던 동생 ‘정후’의 불편한 침묵은 시후를 더욱 괴롭게 하고, 지난 세월 자신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짐이었는지 알게 된 시후는 삶이 가진 무게에 짓눌린다. 이런 상황에서 의지할 데 하나 없는 시후가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포기한 채 버티는 것 이상의 삶을 꿈꾸기를 주저하는 모습은 씁쓸한 공감을 일으킨다. 시후가 마주한 ‘왜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이 작품을 관통하며 흐른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거침없이 읽히면서도 깊이 있는 고민을 풀어 가는 시후의 ‘해동기’는 SF 장르의 팬부터 깊이 있는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윤영주 작가는 『마지막 레벨 업』에서 가상 현실 게임 속 모험을 통해 철학적 질문을 다루었던 것처럼 『냉동 인간 이시후』에서도 어린이들이 쉽게 몰입할 만한 흥미로운 소재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윤영주 작가는 특유의 차분하면서도 따스한 시선으로 의지할 데 없이 외로운 어린이가 자신이 받은 사랑을 되새기며 성장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미래 사회나 첨단 기술을 소재로 활용하면서도 결국 인간의 감정과 고민을 깊이 고민하는 SF 장르의 진면모를 잘 보여 주는 수작으로,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 있는 삶의 의지를 응원하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필치로 미래 사회를 묘사하는 화가 김상욱의 세련된 그림이 이야기에 감각적인 매력을 불어넣으며 SF 동화로서의 깊이감을 더한다. 한 사람의 가장 단단한 바탕에는 가족이 있다 영원히 변치 않을 가족애라는 가치 시후는 할머니의 사랑이 오롯이 담긴 바나나팬케이크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는다. 눈을 떠 처음 외식을 하러 나갔을 때도 시후는 바나나팬케이크를 찾는다. 그러나 이미 시후가 알던 바나나는 멸종해 버린 지 오래다. 시후에 앞에 놓인 바나나팬케이크는 기억 속의 맛과 확연히 다르다. 할머니도, 할머니가 해 주시던 바나나팬케이크도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이는 시후를 위해 조카 보라는 서툰 솜씨로 바나나팬케이크를 만들어 시후에게 선물한다. 그리고 시후의 열세 번째 생일 날, 정후는 시후를 위해 간직해 온 진짜 바나나팬케이크를 선보인다. 정후가 몇십 년간 형인 시후를 생각하며 공들여 보관해 온 바나나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여 주고픈 가족들의 순수한 애정이 바나나팬케이크를 통해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감각적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할머니를 포함한 시후의 가족들은 모두 다른 식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그러한 가족의 헌신적인 사랑은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기적이기도 하다. 가족의 형태가 다변화하는 가운데에서도, 어린이가 가족 안에서 자라나고 어른이 되어 다시 새로운 가족을 만드는 거대한 삶의 궤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누구나 마음과 신체의 단단한 바탕에는 가족이 있다. 저자는 가족과 사랑을 주고받은 시간과 기억만큼은 어떤 상황에서도 바래지 않는다는 사실을 힘주어 전한다. 『냉동 인간 이시후』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만한 주제 의식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내 바람이 보태지면 조금은 더 힘이 세질지도 모르는 거니까.” 한 마음으로 같이 맞설 때 더 강해지는 목소리 44지구의 학교에 간 첫날부터 시후는 ‘해동인’을 향한 가시 돋친 시선을 마주한다. 평범한 아이들과 어딘가 달라도 많이 다른 시후를 따돌리는 아이들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늘어난다. “내가 해동인이라는 걸 알리는 게 좋지 않은 선택일 거라고 했다. 나도 동의한다.…… 사람은 자기와 다른 것을 영 불편해하는 법이니까 말이다.”(63면) 시후가 다니는 학교에 해동인은 딱 세 명뿐이다. 시후, 그리고 ‘앙리’와 ‘페리’ 쌍둥이. 편견 어린 시선에 지친 시후는 어느 날, 앙리와 페리에게 어린이 해동인으로서 노래 대회에 참가해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을 하자고 제안한다. 시후의 동갑내기 조카 ‘보라’와 해동인 세 사람은 같이 대회 준비를 하며 노래를 만들고, 무대를 준비하며 점점 가까운 사이가 된다. 그리고 바로 앞에서 바라본 서로의 모습을 통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부당한 현실에 저항할 수 있음을 배운다. “그래, 나한텐 나만이 가진 경험이 있다. 나만의 노래와 이야기가 있다. 어쩌면, 어쩌면……. 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몰랐다.”(129면)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 시후를 포함한 어린이들은 물론 많은 어른들까지 냉동 보존 회사 ‘프로즌’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프로즌은 더 많은 이익을 위해 아픈 사람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막강한 권력이다. 시후를 비롯한 해동인 아이들을 향한 차별은 프로즌을 향한 것이기도 했다. 시후는 프로즌의 입맛에 맞는 모델이 되기를 거부하고, 앙리와 페리의 손을 잡고 약한 자들의 목숨을 쥐고 흔드는 프로즌에게 저항하기로 마음먹는다. “아무리 거대한 빙산이라도 성냥불을 갖다 댄다면, 아주 많은 사람이 아주 오래 갖다 댄다면”(129면) 계란으로 바위치기도 가능하다고 믿으니까. 혼자가 아니라 많은 사람과 함께 목소리를 낼 때 더 강해진다는 것을 배우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희망을 준다.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포착해 섬세하게 풀어내는 작가의 역량이 미덥다. “해동 인간 번호 C-5689. 이름 이시후. 성별 남. 냉동 시 나이 12세. 총 냉동 기간은 40년 2개월 11일. 소아 랑귀누스병은 완치되었고 현재 맥박, 혈압, 체온, 호흡 모두 정상. 뇌 기능도 정상입니다. 건강한 12살로 돌아온 걸 축하해요, 이시후 씨.” 나는 이제 건강해졌으니 더 기쁘고 더 힘차게 살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나 자신을 좋아하고 싶은데. 버티는 것 이상의 삶을 꿈꾸는 건 바보 같은 일일까?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 미로월드
더디퍼런스 / 우루 (지은이), 파란소나기 (기획)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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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디퍼런스
교양,상식
우루 (지은이), 파란소나기 (기획)
재미있게 두뇌를 개발하고 놀이할 수 있는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총 70개의 얽히고설킨 미로 속 단 하나의 길을 찾아 게임월드를 탈출하는 여정을 담았다. 1관문부터 7관문까지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 가는데, 중간 중간 재밌고구마들이 행운의 아이템으로 제공하는 힌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동안 게임월드 시리즈가 미지의 보스들과의 대결이었다면 미로월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곱 보스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특히, 배틀 형식으로 구성해 혼자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 짜릿한 대결을 펼치며 즐길 수도 있는 배틀북이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제1관문 운명의 개척, 지하 세계를 탈출하라! 미로01 ~ 미로10 Boss Page 철갑멧돼지를 넘어서라! 제2관문 모험의 시작, 정글 속으로! 미로11 ~ 미로20 Boss Page 재규어를 물리쳐라! 제3관문 협력의 시대, 늪지대에서 빠져나와라! 미로21 ~ 미로30 Boss Page 악어의 배 속에서 빠져나와라! 제4관문 머나 먼 모험 대항해의 길! 미로31 ~ 미로40 Boss Page 문어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라! 제5관문 위기일발, 바닷속에서 살아남기! 미로41 ~ 미로50 Boss Page 상어의 이빨을 획득하라! 제6관문 끝없는 사막지옥의 길! 미로51 ~ 미로60 Boss Page 파란 모래전갈의 해독제를 찾아라! 제7관문 희망의 시작, 새로운 땅을 정복하라! 미로61 ~ 미로70 Boss Page 금사자 곁을 지켜라!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두뇌 게임 ‘미로’ 미로는 길이 여러 갈래로 어지럽게 갈라지고 얽혀 있어서 한번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어려운 곳을 말한다. 말 그대로 헤매게 되는 길. 그래서 ‘미로 속을 헤매다’, ‘ 미로에 빠지다’처럼 어떤 방법이나 해결의 실마리를 못 찾고 갈팡질팡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미로는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왕의 무덤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마을의 놀이 공간으로 발전해왔다. 사람들은 점차 미로의 출구를 찾아나가는 것이 두뇌를 개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구되어 두뇌 게임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최근에는 공부하는 학생뿐 아니라 어른들의 게임으로, 노인들의 치매 예방 게임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재미있게 두뇌를 개발하고 놀이할 수 있는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는 총 70개의 얽히고설킨 미로 속 단 하나의 길을 찾아 게임월드를 탈출하는 여정을 담았다. 1관문부터 7관문까지 점점 난이도가 높아져 가는데, 중간 중간 재밌고구마들이 행운의 아이템으로 제공하는 힌트를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동안 게임월드 시리즈가 미지의 보스들과의 대결이었다면 미로월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곱 보스들의 실체가 밝혀진다. 특히, 배틀 형식으로 구성해 혼자는 물론 친구들과 함께 짜릿한 대결을 펼치며 즐길 수도 있는 배틀북이라는 점이 더욱 특별하다.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시리즈는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학습이 되는 게임북이다. 어려운 지식을 총망라한 백과사전식 학습서를 벗어나 만화를 통한 쉬운 설명, 게임을 접목한 흥미로운 접근으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속담월드, 고사성어월드, 스도쿠월드, 미로월드가 출시되었으며, 앞으로 맞춤법월드, 관용구월드 등 학습과 놀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게임월드가 계속될 예정이다. 집중력창의력 키워주는 미로 70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미로 속으로! 재밌고구마들이 정든 땅속 고향을 떠나는 길에서부터 시작한 미로는 정글을 통과하고 때로는 늪에 빠지고, 바다에서 큰 풍랑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길에는 끝이 있듯이 여러 갈래 길에서 출구를 찾다 보면 새로운 땅에 도착할 수 있다. 총 7개의 관문을 통과하면서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상상을 초월하는 보스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각 관문의 보스들은 가장 어려운 미로를 준비하고 있어 멋진 대결이 될 것이다. 길을 찾는 과정에서 인내와 끈기를 기를 수 있다. 어지럽게 갈라진 미로들을 수준별로 천천히 끝까지 풀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끈기가 생겨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다. 정보에 대한 시야 범위를 늘릴 수 있다. 수준별로 쉬운 길부터 어려운길까지 다양하게 펼쳐져 있어서 풀어 나갈수록 길이 한눈에 보이고 푸는 속도도 빨라진다. 문제 해결력과 자신감을 높여 준다. 한참을 따라갔는데 막다른 길을 만난다면 정말 힘이 빠진다. 하지만 새로운 길을 다시 찾아 나서고 갈래 길에서 한 길을 선택하면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과제의 완전한 해결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미로 속에서 헤매다가도 어느새 바른길을 찾아내고 출구를 찾아 탈출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실력이 쌓였다면 아무 방향으로나 마음 내키는 대로 가 보며 친구들과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치는 즐거운 시간을 만낄 할 수 있다. “어디로 가야할까? 어떻게 빠져나갈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서 미로월드로 출발해 보자. 미로월드에 들어갈 때 꼭 기억할 한 가지! “입구는 하나! 출구도 단 하나!” 게임월드 탈출을 함께할 ‘재밌고구마 프렌즈’ 촉촉함이 매력인 물고구마 프로 게이머가 되는 게 꿈이라서 게임월드에 빠지게 된 장본인이야. 긍정적인 성격으로 정도, 눈물도 많아. 귀가 얇아 곤경에 처하는 일도 많지. 물기가 많아 고구마 잎이 수시로 나는데, 네잎클로버 모양의 쌍잎은 ‘행운의 잎’으로 단번에 문제를 해결한대. 밤처럼 팍팍하고 단맛이 나는 밤고구마 정해진 규칙대로 생활하는 고지식한 성격 때문에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진국의 사나이야.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로 운동과 게임을 무척 좋아해. 나비넥타이는 패션 아이템 같지만 실은 아령이야. 위기 상황에서 재밌고구마들을 지켜주는 무기로 변신하지.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호박고구마 매사에 똑 부러지고 상식이 풍부해. 물렁물렁 무리와 팍팍한 바미에게 잔소리가 좀 많은 편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호이만의 강력 아이템인 스마트 안경은 무엇이든 척척 알려주는 인공지능 안경이야. 알쏭달쏭 신비주의 고양이 게임월드의 보호자이자 힌트 메이커. 호기심이 많아 꼬리가 물음표 모양이야. 톡 쏘는 매력으로 재밌고구마들의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입에서 터져 나오는 탄산 방울로 힌트를 제시하지. 미지의 악당 보스 각 관문의 마지막 길목을 막아서며 탈출을 방해하는 보스. 흥미로운 게임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 만남이 기다려지기도 하지. 미로월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곱 명의 보스들이 기다리고 있어!
못말리는 동물의 왕국 5 : 유럽과 극지방의 동물들
계림북스 / 차정원 글, 그림 / 20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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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차정원 글, 그림
이 세상에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이 여러 대륙의 다양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드넓은 초원, 동남아시아의 열대 우림지대 그리고 추운 극지방과 아메리카의 아마존 강가 등 그야말로 세계 곳곳에서 동물들은 그 환경에 적응하며 오늘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비록 약육강식의 먹고 먹히는 야생의 세계라지만, 초식동물이나 육식동물 모두 한결같이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치열하게 생존 경쟁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 여러분은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동물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제1장 남유럽의 동물들 제2장 수염수리 제3장 스라소니와 유럽 홍학 제4장 샤무아와 불곰 제5장 동굴 영원과 녹색 두꺼비 제6장 후투티와 지중해 물범 제7장 유럽의 활엽수림 지대 (중략) 제16장 모두 행복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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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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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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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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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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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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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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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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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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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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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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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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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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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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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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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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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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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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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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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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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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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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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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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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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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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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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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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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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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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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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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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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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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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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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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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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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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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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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