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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혜교의 깜찍한 변신
세상모든책 / 이상미 글그림 / 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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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만화,애니메이션
이상미 글그림
사립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혜교와 지우는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지우네 집이 망하는 바람에 어색해집니다. 두 아이의 화해 과정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돈을 벌겠다는 노력을 하면서 서서히 경제에 대해 알아 갑니다. 그리고 번 돈으로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하는데…….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도토리숲 / 오카도 다카코 (지은이), 마쓰나가 요시로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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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숲
명작,문학
오카도 다카코 (지은이), 마쓰나가 요시로 (그림), 고향옥 (옮긴이)
도토리숲 평화책 5권. 2012년에 나온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 개정판이다. 책의 모델인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해자인 고 이순기 님과 이순기 님이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가져와 심은 도토리나무를 소재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원자폭탄으로 피폭을 당한 피해자의 아픔 그리고 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 그림책이다.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는 일본 작가 오카도 다카코 씨가 원자폭탄 피해자 이순기 님이 남긴 수기를 보고 쓴 책이다. 오카도 다카코 씨는 수기를 보고 이순기 님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이순기 님을 치료해 준 일본 의사 마루야마 님 사이의 우정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아픈 역사와 원자폭탄 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평화에 대한 소망을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책을 쓰기 전에 오카도 다카코 씨와 그림작가는 직접 도토리나무가 있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와서 도토리나무도 보고, 원폭 피해자분들도 만났다.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원자폭탄 피해자 분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우리는 그동안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는 잘 알고 있었지만, 합천에 원자폭탄 피해자 분들이 계시다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도 원자폭탄 피해 국가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 2013년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초등 저학년) ★ 평화박물관이 선정한 평화책 ★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추천도서 ★ 이 책의 인세 중 일부는 평화박물관,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합천평화의집에 기부되어 쓰입니다. “도토리가 힘을 주었군요. 김순기 선생님 인생은 인류 역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입니다. 글로 남기는 게 어떨까요?” ‘그래, 이대로 끝나선 안 돼. 한국 사람들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 슬픔을 전하지 않으면…….’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폭 피해자의 아픔과 평화의 소망을 담은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도토리나무 이야기 도토리숲 평화책 다섯 번째 책으로, 2012년에 나온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개정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원자폭탄 투하로 피해를 입는 원폭 피해자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서 해방되기 바로 전인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8월 15일에 항복을 하였고,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었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있지만, 원자폭탄 투하로 우리나라 사람(남한, 북한 사람) 약 7만여 명이 원자폭탄에 희생되거나 피해를 입은 슬픔도 있습니다. 이날 원자폭탄에 피해를 입는 많은 사람들은 후유증을 안고 지금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이런 피해자 분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는 책의 모델인 히로시마 원자폭탄 피해자인 고 이순기 님과 이순기 님이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가져와 심은 도토리나무를 소재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원자폭탄으로 피폭을 당한 피해자의 아픔 그리고 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소망하는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는 일본 작가 오카도 다카코 씨가 원자폭탄 피해자 이순기 님이 남긴 수기를 보고 쓴 책입니다. 오카도 다카코 씨는 수기를 보고 이순기 님의 슬픔과 분노 그리고 이순기 님을 치료해 준 일본 의사 마루야마 님 사이의 우정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의 아픈 역사와 원자폭탄 피해자들의 고통스러운 삶과 평화에 대한 소망을 어린이들의 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책을 쓰기 전에 오카도 다카코 씨와 그림작가는 직접 도토리나무가 있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와서 도토리나무도 보고, 원폭 피해자분들도 만났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다보면, 원자폭탄 피해자 분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는 그동안 원자폭탄이 떨어진 히로시마는 잘 알고 있었지만, 합천에 원자폭탄 피해자 분들이 계시다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도 원자폭탄 피해 국가라는 사실도 알게 될 것입니다.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를 보면서 어린이들과 책을 보는 독자들이 좀 더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히로시마에서 건너 온 평화의 소망을 담은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의 도토리나무 합천은 ‘한국의 히로시마’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자폭탄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합천은 원자폭탄 피해자 1세 분들을 위한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과 원폭 피해자와 2세, 3세 환우들의 건강과 인권을 위해 일하는 ‘합천 평화의집’이 있고, 비핵평화대회가 열린 도시입니다. 합천에 있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입구에는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에 나오는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가져와 심은 도토리나무가 있습니다. 2000년에 싹이 터서 2018년 지금 18살이 되었고, 지금은 어른 키보다 조금 크게 자랐습니다. 처음에 도토리를 가지고 온 이순기 님은 이 도토리나무 대신 무화과나무를 가져와 심으려고 했지만 무화과나무는 합천에서는 잘 자라지 않아, 평화공원에서 도토리를 보고 가져와 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평화공원을 산책했습니다. 그 해 봄에 평화공원 안으로 옮긴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 주변을 걷는데 길에 도토리가 떨어져 있더군요. 나는 마음속으로 “그래, 이거야!” 하고 소리쳤습니다. 도토리나무라면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라고 있기에 합천에 심어도 문제없겠다 생각한 거지요. 가까이에 한국인 원폭피해자 위령비가 있는 평화공원의 도토리에는 평화에 대한 동포들의 염원도 담겨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서 빨리 합천에 도토리를 심어 히로시마를 상징하는 나무로 키우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 이순기 님의 수기 중 '합천에서 싹튼 히로시마 도토리'에서- 우리 주변 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토리나무는 원자폭탄이 투하된 뒤, 맨 먼저 싹튼 나무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그만큼 도토리나무는 생명력이 강하고 환경을 지키는 나무입니다. 책을 쓴 작가도 합천에서 자라고 있는 이 도토리나무가 히로시마와 한국, 아니 전 세계의 핵을 반대하고 평화에 대한 약속과 우호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람처럼 합천의 도토리나무는 아직은 사람 키 정도로 작고 어린 나무이지만, 히로시마에서 피폭된 사람들의 상처와 우리나라와 일본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며 평화를 상징하는 아주 큰 나무로 자라고 있습니다. 잔잔한 글과 따뜻한 그림이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잔잔한 글과 그림이 이야기를 어둡거나 무겁게 이끌지 않고 서정성을 유지하며, 한 장면 한 장면에서 평화, 슬픔, 우정을 담아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나무를 심는 장면에서는 화해와 위로 그리고 평화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끝맺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책을 넘기면서 이순기 님이 겪은 아픔과 우리나라 역사에 공감하고, 마음속에서 이야기가 주는 울림을 느낄 것입니다. 더불어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느끼고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원자폭탄 피해자 분들의 아픔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945년 전쟁이 끝나고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었지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자폭탄으로 피폭을 당한 피해자 분들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피해자 분 가운데 많은 분들이 돌아가셨지만, 아직 생존한 분이나 그 2세, 3세 환우들은 우리나라와 일본 정부의 무관심 속에 피폭 후유증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고, 지금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도움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화를 꿈꾸는 도토리나무》는 본문 뒤에 이런 우리나라 원폭 피해자 1세와 2세 그리고 3세 분들의 건강과 복지, 인권을 위해 일하는 분들의 이야기와 바람도 함께 실었습니다.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아픈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에서 원자폭탄 피해자 분들의 아픔이나 그들의 삶의 모습은 감춰할 부분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도움을 주어야 할 일이라는 걸 알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과 책을 읽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우리나라의 이런 아픈 역사와 아직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있으며, 전쟁의 고통과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나는 김순기입니다.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가네다 마사오라는 이름으로 자랐지요.그 무렵, 한국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겨 나라말과 나라 이름을 쓸 수 없었답니다.쌀이며 논밭을 일본에 빼앗기고 많은 사람들이 살기 위해 바다 건너일본의 히로시마 공장 같은 곳으로 일하러 갔습니다.우리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렇게 히로시마로 떠났지요.속아서 일본에 따라간 사람들도 있었고요. 우리는 주머니 가득 도토리를 주웠어요.주운 도토리를 팽이처럼 빙그르르 빙그르르 돌리며 놀기도 하고, 또 장난감 인형도 만들고, 먹어 보기도 했어요.그 뒤로 나는 다케오와 많이 놀았어요.강에서 멱도 감고, 병정놀이 하는 아이들을 우두커니 지켜보기도 했어요.나는 친구가 생겨서 정말 좋았어요.
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
함께자람(교학사) / 한혜영 지음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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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한혜영 지음
달리는 나라 승리의 외로움 다시 만난 아줌마 승리의 영어 실력 은지는 승리편 달리는 나라 애국가 휠체어를 탄 아저씨 길을 만드는 아저씨 별대장 이사 가는 용수 동만 아저씨 동박박사가 된 승리사업을 하던 승리 아빠는 동만이라는 친구에게 많은 돈을 빌려주지만 그는 행방을 감춰버린다. 승리 엄마는 그러한 동만을 찾아 헤매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더 이상 사업을 할 수 없게 된 승리 아빠, 친척이 경영하는 택시회사에 운전기사로 취직을 했으나 7살 밖에 안 된 아들 승리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걱정이다. 그러다 사장님의 특별배려로 저녁마다 승리를 택시에 태우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날마다 택시 타는 아이'의 시작은 바로 여기부터다. 각계각층 사람들이 이용하는 택시. 일회성으로 끝난다고 여겨서인지 비교적 승객들이 속내를 잘 드러내는 택시의 성격을 빌어 작가는 자신이 하고싶은 얘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어른들이 아이들보다 훨씬 수다스러운 것을 알았다고 승리가 말할 정도로 거침없이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는 사람. 승리에게 유익한 얘기를 해주는 고마운 사람 등, 에피소드로 나오는 직업인은 실로 다양해서 탤런트, 고층빌딩 유리창을 닦는 사람. 외국인, 가수, 장애인, 도로공사 현장소장, 장의사, 천문학자 등이 있다. 손님과 아빠 사이에 오가는 말을 충분히 알아듣지 못하는 승리, 호기심도 많고 천진한 일곱 살 아이에겐 언제나 궁금한 것이 많다. 하지만 아빠하고의 약속 때문에 선뜻 물어볼 수도 없다. 손님들 말에는 절대로 끼어들지 않는다는 약속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짐작만으로 엉뚱한 결론을 내리기가 일쑤다. 고층빌딩 유리창을 닦는 승객의 '유리창을 닦다가 무심코 아래를 내려다보면 뭐가 그렇게 바쁜지 사람들은 결국 죽음을 향해 종종걸음을 치고 있구나 싶어져요." 하는 말에는 '나는 절대로 종종걸음 치지 말아야지' 굳게 맘을 먹기도 하고, '길을 만드는 사람이면서도 걸핏하면 길을 잃고 헤매기 일쑤'라는 도로공사 현장소장의 말에는 '저렇게 다 큰 어른이 길을 잃어버리면 파출소에 누가 데리러 가지?' 하는 등, 어른의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해버리는 천진한 발상이 동화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이밖에 장애인 승객을 통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앰은 물론 그들을 한층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암과 백혈병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노래로 봉사하는 무명가수, 아름다운 별들의 세계에 대해서 들려주는 천문학자 등, 비록 택시라는 좁은 공간이지만 승리는 이러한 승객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한편, 아이들 세계에서 벌어지는 갈등도 전체에 걸쳐 만만치 않게 전개된다. 유명탤런트가 택시에 탔었다고 자랑하는 승리, 용수는 그 증거로 사인을 보여달라고 하지만 흥분했던 나머지 사인 받는 것조차 깜빡했던 승리는 오히려 거짓말쟁이로 몰린다. 외국인에게 어설픈 영어로 말을 걸었다가 쩔쩔맸던 승리는 제가 아주 잘해냈던 것처럼 말했다가 하마터면 용수에게 봉변을 당할 뻔한 기회를 아슬아슬하게 넘기기도 한다. 이처럼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하는 용수로 인해 승리는 때로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한다. 걸핏하면 승리 아빠를 '운전사'라고 무시하기도 하는 용수. 컴퓨터가 없는 승리의 약을 바짝 올리지만, 수시로 빚 독촉 전화를 받는 아빠에게 컴퓨터 사 달라는 말을 하지 않는 속 깊은 아이이기도 하다. 결국 용수네 컴퓨터 가게는 망하고 엄마조차 도망을 가버린 용수네는 이사를 가게 된다. 승리는 풀이 폭 죽어 있는 용수에게 자신이 가장 아끼는 로봇을 마지막 선물로 준다. 한편 틈만 나면 동만을 수소문하던 승리 아빠는 그와 우연치 않은 해후를 하게 된다. 위급한 어머니를 모시고 응급실로 가는 동만을 자신의 택시에 태우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빌려간 돈을 모두 탕진하고 부모의 장례조차 치르기 힘든 상황에 처한 동만을 결국 용서할 수 밖에 없는 승리 아빠는 그 사실을 친구에게 알려 오히려 그를 도와 장례 치를 준비를 한다. 이밖에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기사식당 달래 아줌마라는 인물이 있다. 엄마에게 받지 못하는 사랑을 달래 아줌마로부터 받으며 내심 행복해하는 승리.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잔잔한 감동과 함께 연민을 느끼게 하는 이 동화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교회에서 하는 연극에 아빠랑 같이 구경을 와준 달래 아줌마가 어쩌면 승리의 새 엄마가 될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넌지시 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지능업 만4세 미로찾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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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수학동화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한글, 한글쓰기, 수와셈, 창의력은 기본, 두뇌개발과 미술활동까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다. 휴대하기 간편하며, 지시문은 간결하게, 가이드는 구체적이다.1) 24가지 핵심 주제로 지능UP 한글, 한글쓰기, 수와셈, 창의력은 기본. 두뇌개발과 미술활동까지 원하는 대로 골라요. 2) 어디에나 쏙! 핸드북 사이즈 휴대하기 간편해요. 언제 어디서나 지능업! 3) 직관적인 본문 구성 지시문은 간결하게, 가이드는 구체적이에요.
풍산자 개념완성 중학 수학 3-2 (2021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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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백과
효리원 / 김건구 (지은이), 배준범 (감수)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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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김건구 (지은이), 배준범 (감수)
로봇에 관한 정보를 초등학교 교과서보다 더 깊이 다양하게 다루었다. 로봇의 탄생부터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개발 중인 로봇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로봇을 만나볼 수 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한 로봇의 구조보다는 분야별 다양한 로봇의 특징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제1장에서는 로봇의 의미, 특징, 형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었다. 제2장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다루었다. 제3장에서는 일터에서 일하는 로봇을 다루었고, 제4장에서는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로봇을 구성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로봇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신기하고 놀라운 로봇에 대한 호기심을 꾸준히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제1장 로봇이란 무엇일까? 10 로봇이란 무엇일까요? 12 우리는 왜 로봇을 만들까요? 14 로봇은 어떻게 만들까요? 16 로봇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18 로봇은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요? 20 로봇도 뇌가 있나요? 22 로봇도 감정이 있나요? 24 사람이 로봇처럼 될 수 있나요? 26 로봇은 사람의 명령을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28 동물 모습의 로봇이 있나요? 30 사람 모습의 로봇이 있나요? 32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로봇이 있나요? 34 로봇을 위한 대회도 있나요? 36 미래에는 어떤 로봇이 만들어질까요? 38 로봇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면 어떤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나요? 40 제2장 우리 생활과 함께하는 로봇! 42 청소하는 로봇이 있나요? 44 요리하는 로봇이 있나요? 46 정원을 가꿔 주는 로봇이 있나요? 48 식물이 자라는 것을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50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로봇이 있나요? 52 반려 로봇이 있나요? 54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로봇이 있나요? 56 공부를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58 사람의 운전을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60 짐을 대신 들어 주는 로봇이 있나요? 62 춤추고 노래하는 로봇이 있나요? 64 노인을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66 건강을 관리해 주는 로봇이 있나요? 68 걷지 못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70 씻는 것을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72 제3장 일터에서 일하는 로봇! 74 정보와 위치를 제공하는 로봇이 있나요? 76 공장에서 일을 하는 로봇이 있나요? 78 운동 경기장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80 과일을 딸 수 있는 로봇이 있나요? 82 병원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84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86 동물을 퇴치하는 로봇이 있나요? 88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90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로봇이 있나요? 92 호텔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94 물건이나 음식을 배달하는 로봇이 있나요? 96 마트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98 사람 대신 주변을 감시하는 로봇이 있나요? 100 악기를 연주하거나 곡을 지휘하는 로봇이 있나요? 102 배우처럼 연기하는 로봇이 있나요? 104 제4장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로봇! 106 우주를 탐사하는 로봇이 있나요? 108 깊은 바다를 탐사하는 로봇이 있나요? 110 화산을 탐사하는 로봇이 있나요? 112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일하는 로봇이 있나요? 114 사람 대신 위험한 곳을 갈 수 있는 로봇이 있나요? 116 전쟁에 사용되는 로봇이 있나요? 118 빙하가 있는 추운 지역을 탐사하는 로봇이 있나요? 120 화재 현장에서 활약하는 로봇이 있나요? 122 단단한 땅을 파는 로봇이 있나요? 124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로봇이 있나요? 126 무거운 짐을 옮기는 로봇이 있나요? 128 방역을 도와주는 로봇이 있나요? 130 물과 땅을 오갈 수 있는 로봇이 있나요? 132 <부록>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의 차이나는 로봇 세상 133 찾아보기 147로봇의 발생부터 미래의 로봇까지 전 세계 로봇 총출동! 일상생활 속 로봇,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로봇,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사진과 함께 소개! 원격 조종 ‘아바타 로봇’을 개발한 UNIST의 배준범 교수 감수! <부록> :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의 차이나는 로봇 세상! 데니스 홍이 이끄는 로봇연구소 ‘로멜라’에서 개발한 기상천외한 리얼 로봇 14개 별도 수록!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놀라운 로봇! 최근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로봇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는 로봇 청소기가 돌아가고, 고속도로에는 자율 주행이 가능한 전기차가 다니며, 로봇 카페에서는 로봇이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 현장, 공장, 병원의 수술실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도 로봇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이름을 불러 원하는 정보를 요청하면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할 수 있는 로봇도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인간의 뇌처럼 근육의 운동을 조절하고 감각을 인식하며, 말하고 기억하며 생각하고 감정을 갖는 기능을 가진 로봇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영화에서처럼 스스로 생각하고 감정을 가진 로봇이 탄생하여 우리 인간과 공존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런 로봇의 발명은 지금 자라나는 어린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로봇의 발달이 가져올 밝은 면과 어두운 면! 로봇이 발달하면 할수록 우리 생활은 더욱더 편리해질 것입니다. 사람이 하기에 위험한 일, 힘든 일, 어려운 일들은 로봇이 맡아 할 테니까요. 그에 따라 로봇과 관련된 직업도 지금보다 더 다양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로봇이 많아지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한 걸까?’ 회사나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보다 로봇을 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로봇은 초기 설치 비용이 들어가지만, 그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비용은 사람을 고용했을 때보다 더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로봇은 전력만 공급되면 쉬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으며, 실수를 저지르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로봇이 활동하게 되면 사람들은 그만큼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로봇의 발달이 가져올 변화는 이렇게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 준비를 위해 먼저 로봇에 대한 바른 이해 필요! 초등학교에서는 로봇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도록 돕고 있습니다. 6학년 실과 ‘발명과 로봇’ 단원에서는 다양한 로봇의 종류를 살펴보고,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관련 단원에서는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코딩을 배웁니다. 코딩을 활용하면 로봇이 움직이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로봇의 탄생부터 개발 중인 로봇까지 전 세계 로봇 총출동 『AI 로봇 백과』! 『AI 로봇 백과』는 로봇에 관한 정보를 초등학교 교과서보다 더 깊이 다양하게 다루었습니다. 로봇의 탄생부터 아직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개발 중인 로봇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로봇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복잡한 로봇의 구조보다는 분야별 다양한 로봇의 특징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1장에서는 로봇의 의미, 특징, 형태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제2장에서는 우리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다루었습니다. 제3장에서는 일터에서 일하는 로봇을 다루었고, 제4장에서는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로봇을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면 로봇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고, 신기하고 놀라운 로봇에 대한 호기심을 꾸준히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의 리얼 로봇 14개 별도 수록! 데니스 홍(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로멜라 로봇 매커니즘 연구소장)이 이끄는 로봇연구소 ‘로멜라’에서는 화재 진압 로봇, 재난 구조 로봇, 시각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등등 사람을 위한 따뜻한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중 똑똑하고 기상천외한 14개의 리얼 로봇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극대화된 로봇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그림 도둑
푸른숲주니어 / 펠리시아 로 지음, 앤 스콧 그림, 황세림 옮김, 배성호 감수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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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수학동화
펠리시아 로 지음, 앤 스콧 그림, 황세림 옮김, 배성호 감수
1~3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 동화 시리즈 4권. '엉터리 그림 도둑'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시각과 시간' 개념을 알려 주는 수학 동화이다. 매쓰와 친구들은 긁적시 미술관에서 유명한 예술 작품을 훔치려고 한다. 이번 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예술 작품과 바꿔치기할 가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 그림이라고는 한 번도 그려 본 적이 없는 매쓰와 친구들은 특유의 자신감으로 무작정 예술 작품 베끼기에 돌입한다. 날씬한 고양이는 정사각형이 가득 찬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네 변이 똑같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는 바람에 직사각형이 잔뜩 들어간 그림을 그리고 말았다. 매쓰는 사람들의 얼굴과 몸통, 팔다리까지 죄다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알 수 없는 도형만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말았다. 우락부락 근육질은 자신의 얼굴처럼 동그란 원이 들어간 그림을 그럭저럭 그려냈어요. 빼빼 마른 갈비뼈는 삼각형 모양의 돛단배가 들어간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내더니, 삼각형과 피라미드 모양을 이용해 높다랗고 뾰족한 조각상도 뚝딱 만들어 냈다. 손가락은 반원 모양의 큼지막한 수박 두 조각을 마치 진짜 화가처럼 완벽하게 그려 냈다. 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친 매쓰와 친구들은 긁적시 미술관에 몰래 숨어 들어가 진짜 예술 작품과 가짜 예술 작품을 완벽하게 바꿔치기했다. 하지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보안관의 등장으로 힘들게 자치한 예술 작품을 눈앞에서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나쁜 일, 가장 어려운 건 수학이라고? 엉터리 악당 매쓰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수학 도전기! 매쓰와 친구들에게 주어진 네 번째 미션, 긁적시 미술관의 예술 작품을 훔쳐라! 수학 개념을 들려주는 엉터리 악당 매쓰와 친구들의 유쾌한 소동! 수학은 ‘개념’이라는 벽돌을 차근차근 쌓아 올린 벽돌집과 같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수학 개념을 제대로 익히지 않고 지나가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서도 수학을 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학 개념을 무조건 외우게 하거나 반복하는 것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고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 동화를 권합니다. ‘1~3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 동화’ 시리즈는 모였다 하면 나쁜 일을 꾸미지만 성공률은 거의 0퍼센트에 가까운 엉터리 악당 매쓰와 친구들이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시각과 시간’, ‘길이와 넓이’, ‘들이와 무게’, ‘여러 가지 도형’, ‘나눗셈과 분수’ 등 초등학교 1~3학년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녹여 내어 들려주는 수학 동화입니다. 매쓰와 친구들은 ‘악당’에 걸맞게 끊임없이 나쁜 일을 꾸며 냅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학을 알아야 나쁜 일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자동차 경주 대회에서 10호 차를 습격하려면, 10호 차가 좁은 골짜기에 들어오는 정확한 시각을 계산해 내야 하고, 악당의 계곡 옆 주인 없는 땅을 차지하려면 땅의 둘레와 넓이를 잴 줄 알아야 하고, 올림픽 대회 역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려면 무게 개념을 알아야 하고, 미술관에 걸린 진짜 그림과 똑같은 가짜 그림을 그리려면 도형의 원리를 알아야 하며, 땅속에서 찾아낸 금화 100닢을 똑같이 나누려면 나눗셈을 알아야 하거든요. 결국 매쓰와 친구들은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학 개념을 배우고 익히고 응용하느라 몸부림을 칩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실수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보안관의 개입으로 매번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말지요. 이처럼 매쓰와 친구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소동 속에 수학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 개념까지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수학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는 팁 박스와 배운 개념을 활용해 푸는 퀴즈까지, 한 권 안에서 초등 수학 개념을 익히고 다지고 응용까지 해 볼 수 있답니다. 매쓰와 친구들에게 주어진 네 번째 미션, ‘여러 가지 도형’ 개념으로 해결하다! ‘1~3학년을 위한 똑똑 수학 동화’ ④권 《세상에서 가장 우스꽝스러운 그림 도둑》은 ‘엉터리 그림 도둑’라는 재미있는 소재를 통해 ‘시각과 시간’ 개념을 알려 주는 수학 동화입니다. 매쓰와 친구들은 긁적시 미술관에서 유명한 예술 작품을 훔치려고 합니다. 이번 작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예술 작품과 바꿔치기할 가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그림이라고는 한 번도 그려 본 적이 없는 매쓰와 친구들은 특유의 자신감으로 무작정 예술 작품 베끼기에 돌입합니다. 날씬한 고양이는 정사각형이 가득 찬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네 변이 똑같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는 바람에 직사각형이 잔뜩 들어간 그림을 그리고 말았네요. 매쓰는 사람들의 얼굴과 몸통, 팔다리까지 죄다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알 수 없는 도형만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말았지요. 우락부락 근육질은 자신의 얼굴처럼 동그란 원이 들어간 그림을 그럭저럭 그려냈어요. 빼빼 마른 갈비뼈는 삼각형 모양의 돛단배가 들어간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내더니, 삼각형과 피라미드 모양을 이용해 높다랗고 뾰족한 조각상도 뚝딱 만들어 냈어요. 손가락은 반원 모양의 큼지막한 수박 두 조각을 마치 진짜 화가처럼 완벽하게 그려 냈답니다. 드디어 모든 작업을 마친 매쓰와 친구들은 긁적시 미술관에 몰래 숨어 들어가 진짜 예술 작품과 가짜 예술 작품을 완벽하게 바꿔치기했답니다. 하지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보안관의 등장으로 힘들게 자치한 예술 작품을 눈앞에서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 날씬한 고양이가 그릴 작품은 정사각형으로 가득 찬 그림이에요. 곧게 뻗은 직선을 그려야 하니까, 절대로 손을 떨면 안 돼요. 고양이는 최선을 다해서 직선을 반듯하게 그렸어요. 그런데 정사각형은 네 변의 길이가 똑같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지 뭐예요. 그림을 그리면서 또 하나 신경 써야 할 점은 정사각형들이 점점 멀어지면서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도록 착시 효과를 내는 거예요. 10~11쪽 이처럼 매쓰와 친구들이 벌이는 우스꽝스러운 사건 속에 수학 개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여러 가지 모양을 자연스럽게 배울 뿐만 아니라, 선분, 반직선, 직선, 직각, 사각형, 삼각형, 원의 지름과 반지름, 대칭과 대칭축 등 교과서 속 개념들이 빼곡히 담겨 있어,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의 수학 실력을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교과연계] 수학 1학년 1학기 2. 여러 가지 모양 | 수학 1학년 2학기 2. 여러 가지 모양 수학 2학년 2학기 2. 여러 가지 도형 | 수학 3학년 1학기 2. 평면도형 | 수학 3학년 2학기 3. 원
맛있는 과학 29 : 공룡과 화석
주니어김영사 / 정효진 지음, 최승협 그림, 류지윤 감수 / 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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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정효진 지음, 최승협 그림, 류지윤 감수
1. 지질 시대 지질 시대는 여러 시기로 나눌 수 있어요 선캄브리아대에는 화석이 드물어요 TIP 요건 몰랐지? 선캄브리아대의 화석 생물체가 번성하기 시작한 고생대 공룡이 등장한 중생대 신생대, 포유류의 번성과 인류의 시작 Q&A 꼭 알고 넘어가자! 2. 화석의 비밀 화석이란 무엇일까요? TIP 요건 몰랐지? 화석이 생성되려면?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시상화석과 표준화석 TIP 요건 몰랐지? 화석의 가치 Q&A 꼭 알고 넘어가자! 3. 공룡의 시대 공룡이란 TIP 요건 몰랐지? 공룡 연구의 역사 공룡의 분류 TIP 요건 몰랐지? 공룡 모스벵 따른 분류 TIP 요건 몰랐지? 공룡의 몸집이 커진 이유 TIP 요건 몰랐지? 초식 공룡이 육식 공룡을 이길 수 있을까요? TIP 요건 몰랐지? 공룡 기네스북 공룡은 어떻게 번식했을까요?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4.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화석 우리나라의 지질 시대별 화석 우리나라의 공룡 화석 TIP 요건 몰랐지? 공룡 화석으로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한반도에는 왜 쥐라기 공룡이 없을까요? TIP 요건 몰랐지? 공룡 화석은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Q&A 꼭 알고 넘어가자!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문학동네어린이 / 김륭 시, 노인경 그림 /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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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김륭 시, 노인경 그림
경계를 넘나드는 날개 달린 언어의 시인 김륭과 지금 가장 주목받는 화가 노인경의 협업으로 탄생한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는, 우리가 지금껏 읽어 온 동시집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식의 책이다. 큼직한 판형에 하드커버를 입은 외형이 언뜻 그림책 같기도 한 이 책은 스물네 편의 동시와 마흔일곱 장의 그림을 담고 있다. 동시는 장유초등학교 3학년 8반 엄동수의 일상을 입체적으로 그려 간다. 그림은 동시를 붙잡으며 앞서가며 활자가 하지 못한 이야기를 선과 색, 형태와 구도를 통해 들려준다.달에서 온 아이 10 만월 12 안녕하세요? 엄똥수 16 쉬는 시간 10분 동안 18 고양이 면허증 22 아빠는 읽지 마세요 24 암만 그래도, 말이 되니? 28 ◯월 ◯일 토요일 맑음 30 토끼가 날아오네 소녀가 날아오네 34 달팽이가 물었다 36 엄동수 무지개 38 오늘은 꿈속에서 놀다 가렴 40 갖바치 엄동수와 달팽이 왕국1 44 고양이 목욕탕 64 돼지경찰관의 수학 시간 66 코피가 터졌다 70 안경 쓴 고구마 74 잠자리가 날개를 접지 않는 이유 76 독서왕 엄동수 78 배가 살살 아픈 날 82 눈이 퉁퉁 붓도록 나무랑 싸웠다 84 갖바치 엄동수와 달팽이 왕국2 86 염소에게 수염을 빌리다 96 열대야와 개구리마법사 100 - 작가의 말 102● 동시를 경험하는 아주 새로운 방법,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 동시+그림+이야기가 함께 그린 노오란 마을 가파른 골목 맨 꼭대기에 매달려 있는 김해시 장유초등학교 3학년 8반 엄동수의 집 사과 팔러 갔던 아빠가 동수보다 먼저 와 불을 환하게 켜 두면 달 살금살금 달에 불 켜러 간 엄마가 내려온 듯 학원 마친 동수가 문을 열 때까지 깜깜하면 툭, 골목길을 굴러떨어질 듯 조마조마 숨도 쉬지 않는 집, 노랗게 익어 가는 길고양이 오늘은 내가 먼저 불을 켜야지 호주머니 가득 달빛 움켜쥔 손으로 동수가 문을 열고 들어서면 지붕이 먼저 웃는 집 큰길 사거리에서 보면 까치밥 같은 집이 가끔씩 별을 주워 이마에 붙여 준다. 엄동수 너, 달에서 왔구나! _「달에서 온 아이」 전문 동수의 노오란 고향을 그린 시 「달에서 온 아이」와 남산만 한 엄마 배가 둥실 떠올라 동수가 태어나던 밤을 그린 「만월」을 시작으로 책장을 넘기며 독자는 동수를 둘러싼 이야기의 조각들을 하나씩 받아 들게 된다. 두봉이 연필이 뛰고 미연이 연필이 뛰고 짝꿍 석이 연필은 떼구르르 구르며 시작되는 3학년 8반 교실의 쉬는 시간(「쉬는 시간 10분 동안」), 고양이도 심심할 때가 있다고 외로울 때가 있다고 우는 줄도 모르고 야옹야옹 울 때마다 밥이나 주는 돌팔이 김진우(「고양이 면허증」), 아빠 오른손과 엄마 왼손에 매달린 그네가 되어 가까스로 흔들리는 서진이(「?월 ?일 토요일 맑음」)를 만나는 동안 동수가 사는 지방 소도시 아이들의 삶과 저마다의 고민이 모습을 드러낸다. 트럭에서 사과를 파는 아빠와 동수의 끼니를 챙기는 할머니, 골목에 숨어서 가끔 동수를 놀리는 길고양이가 퍼즐 조각처럼 나타난다. 동화가 아닌 동시이기에, 발견한 조각을 살피고 적당한 자리에 두는 일은 읽는 이의 몫이 되고, 그렇게 완성된 둥그런 서사를 기반으로 우리는 동수의 내면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울퉁불퉁 돌멩이 같은 엄동수가 첫사랑에 빠지는 아찔한 순간, 그 마음을 장난꾸러기 진우에게 들킨 더 아찔한 순간, 책을 읽다 잠든 밤 꿈속에서 그리운 엄마를 만나는 애틋한 순간, 냇가에 앉아 끝도 없는 사색에 빠지던 순간의 소중한 반짝임과 울림을 그것 그대로 붙잡을 수 있는 것이다. “동수는 시간이 많아요. 느릿느릿 구불구불 가는 달팽이도 시간이 많아요. 길동무가 된 둘은 동수의 머릿속을 함께 걸어요. 생각 위를 걷다 보면 마음이 나타나요. 그 마음에 발이 생겨요. 달에서 온 엄동수, 고구마 닮은 내 친구 엄똥수. 저 높은 동네에 놀러 가면 만날 수 있어요.” _노인경 화가 노인경은 이 책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며 화가가 되었다가, 독자가 되었다가, 동수가 되었다가를 반복했다. 구체적인 세계와 동수의 내면을 자유롭게 오가며 펼쳐지는 그림 언어가 서사에 풍부한 색채를 더한다. ● 신발보다 발을 사고 싶은 아이들에게 “지구보다 큰 이 상자를 나쁜 꿈에 쫓겨 다니는 아이들에게 드립니다. 신발보다 발을 사고 싶은 아이들에게, 지빠귀 같은 발과 물고기 같은 발을 사서 세상 멀리까지 나가 볼 수 있는 친구들에게 선물합니다. 내일모레쯤이면 상자 속에서 머리를 쏘옥, 내밀고 ‘오늘은 달이 몇 개야?’라며 폴짝폴짝 개구리처럼 뛰어오를 개구쟁이들의 마법을 기다립니다.” _김륭 『달에서 온 아이』의 중심축은 두 편의 이야기시 「갖바치 엄동수와 달팽이 왕국」1, 2이다. 30페이지에 걸쳐 진행되는 이 길고 장대한 이야기시는, 꼬부랑 달팽이를 따라 궁금하고 궁금하던 머릿속으로 들어간 엄동수가 말의 신발을 짓는 갖바치가 되었다가 신발이 아닌 발을 만들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장맛비 그친 저녁 무렵 꼬부랑 달팽이를 만나 달팽이 왕국으로 들어간 동수는 여기저기서 돌멩이처럼 쏟아지는 말들 사이에서 “-너, 나 좋아하지?” 햇살 같은 임서진의 말을 발견한다. “-귓속으로 들어온 말이 신발을 얻지 못하면 생각이 될 수 없다는 거야.” “그러니까 신발을 얻은 말만이 생각이 되는 거야./ 머릿속에서 살 수 있는 거야. 기억이 되는 거지.” 꼬부랑 달팽이의 말에 부지런히 신발을 짓던 엄동수에게 “길고양이처럼 꼬리가 잘린 늙은 원숭이”가 다가와 말한다. “-나는 발을 만들어 주시오.” “달팽이 왕국 최고의 갖바치가 된 엄동수에게/ 마침내” 다가온 “운명의 시간”, 곰곰 생각하던 엄동수는 비로소 노래한다. -신발은 싫어. 신발은 사기 싫어. 나는 발을 살 거야. 달까지 걸을 수 있는 발을 살 거야. 별과 별 사이를 건너뛸 발을 살 거야. 어떤 날은 새가 되고 어떤 날은 물고기로 변신할 수 있는 발을 만들 거야. _「갖바치 엄동수와 달팽이 왕국2」 부분 이 책을 먼저 읽은 송선미(동시인, 격월간지 『동시마중』 발행인)는 이렇게 말한다. “엄동수의 시간은 수평으로, 원으로, 수직으로 갑니다. 달과 가장 가까운 동네 맨 꼭대기에 엄동수의 집이 있고, 임서진의 아파트가 있고, 학교 운동장이 있고, 교실이 있습니다. 학원을 마치고 돌아가면 어두운 방 불을 혼자 켜야 하는 엄동수의 삶이 있고, 부모님이 이혼한 아이들의 삶이 있고, 부자 나라가 되었다고 떠드는 어른들이 있습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현재는 언제나 없어져 버리고, 미래엔 결코 닿을 수 없는, 가로선으로 꽉 잠긴 시간. 점처럼 꽉 잠긴 일상의 시간성을 지구보다 커다랗게 열어 보이는 이야기 동시 「갖바치 엄동수와 달팽이 왕국」1, 2는 떠나고-만나고-탐색하고-극복하고-얻고-성장하고-돌아온다는 점에서 영웅 서사시를 닮았습니다. 달팽이 왕국에서 엄동수가 갖바치가 된 사연이나, 돌아온 엄동수가 신발 대신 발을 살 순 없을까 고민하는 까닭은 너무나도 재미있고 감동적이기 때문에, 이 책을 아직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해 꾹 참고 남겨 두어야겠어요.”
놀면서 공부하는 놀공 한국사 : 고대
가나출판사 / 경남역사교사모임, 김정현, 오도화, 최지은 (지은이), 이정민 (그림) /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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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역사,지리
경남역사교사모임, 김정현, 오도화, 최지은 (지은이), 이정민 (그림)
처음 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놀이활동으로 역사를 접근, 역사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이다. 역사적 사건에 대해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간결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핵심 내용만을 떠올리게 한다. ‘뗀석기를 쓰던 시대’는 ‘구석기 시대’, ‘우리 민족이 세운 첫 나라’는 ‘고조선’인 것처럼.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과 핵심 용어가 연결되어 머릿속에 새겨진다. 과거 고대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간 따뜻한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 놀공프렌즈는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역사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맞닥뜨리게 된다. 놀공프렌즈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줄 긋기,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결해보자. 활동 후에는 한국사 실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도 성장한다.1장 인류의 탄생과 우리 역사의 시작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탄생하다 돌로 도구를 만들다 농사짓고 가축을 기르기 시작하다 우두머리가 생기다 2장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 우리 민족의 첫 나라, 고조선 고조선의 법, 8조법 고조선 지배자의 무덤, 고인돌 고조선에 철기가 들어오다 고조선을 이은 여러 나라들 여러 나라의 다양한 풍습 3장 천하를 호령하던 고구려 고구려를 세운 주몽 고국천왕, 진대법을 실시하다 소수림왕, 고구려를 위기에서 구하다 고구려의 정복 왕, 광개토 대왕 장수왕, 한강을 차지하다 을지문덕, 수나라를 물리치다 안시성 성주가 당나라를 물리치다 고구려가 멸망하다 고분 벽화의 나라, 고구려 4장 찬란한 문화의 나라, 백제 백제를 세운 온조 근초고왕, 백제를 힘센 나라로 키우다 고구려의 공격으로 수도를 옮기다 무령왕릉, 백제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다 성왕, 백제를 다시 일으키다 일본에 문화를 전하다 백제 문화의 꽃, 금동 대향로 가장 오래된 석탑, 미륵사 석탑 백제가 멸망하다 5장 화랑도의 나라, 신라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우산국을 차지하다 이차돈의 죽음으로 불교를 받아들이다 신라가 한강을 차지하다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 여왕 백제를 정복하다 꽃처럼 아름다운 남자들의 무리, 화랑도 첨성대에서 별을 관찰하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신라 금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 6장 김수로가 금관가야를 세웠어요 금관가야를 세운 김수로 철기가 발전한 금관가야 고구려가 금관가야를 쳐들어오다 신라에 이름을 남긴 가야 사람들 7장 불교를 꽃피운 통일 신라 문무왕, 바다의 용이 되다 불국사, 부처님의 나라를 보여 주다 신라 과학 기술의 우수성을 보여 주는 석굴암 구슬프고 신비한 성덕 대왕 신종의 종소리 불교를 널리 알린 원효 최치원, 신분 때문에 뜻을 이루지 못하다 신라의 바다를 지킨 장보고 통일 신라가 혼란스러워지다 8장 바다 동쪽에서 번영을 이룩한 발해 발해를 세운 대조영 땅을 넓힌 무왕과 문화를 꽃피운 문왕 선왕, 해동성국을 이룩하다 발해의 수도, 상경성 고구려 문화를 바탕으로 여러 문화가 섞이다 발해가 멸망했어요 부록 놀공프렌즈 함께 가로세로 낱말 퍼즐을 풀어요 한국사 연표 해답재미있는 활동으로 한국사 실력을 쑥쑥 키우는 놀면서 공부하는 참 쉬운 한국사, 출발!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를 위한 놀이활동북 “역사는 너무 어렵고 외울 게 많아요.” 역사를 공부한 많은 친구들은 이런 고민에 빠집니다. 그리고 역사는 길고 지루한 것이라며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죠. 그렇기 때문에 처음 역사를 어떻게 접하느냐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놀면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처음 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놀이활동으로 역사를 접근, 역사에 대해 재미를 느끼고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입니다.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한 권으로 끝내는 고대 역사! 『놀면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역사적 사건에 대해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간결한 설명으로 읽고 나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핵심 내용만을 떠올리게 합니다. ‘뗀석기를 쓰던 시대’는 ‘구석기 시대’, ‘우리 민족이 세운 첫 나라’는 ‘고조선’인 것처럼요. 이렇게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과 핵심 용어가 연결되어 머릿속에 새겨집니다.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놀공프렌즈와 고대 역사 현장을 가다 과거 고대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간 따뜻한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 놀공프렌즈는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역사의 현장 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놀공프렌즈와 함께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줄 긋기,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결해보세요. 활동 후에는 한국사 실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성취감도 성장합니다. 그럼 이제 놀공프렌즈와 함께하는 놀공 한국사 여행, 출발해 볼까요? ★ 놀공 한국사 시리즈 소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시리즈입니다. 사랑스러운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와 함께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놀이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기획되었습니다. 『놀면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고대, 고려, 조선 초·중기, 조선 후기, 근·현대로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사회 교과 연계, 미리 배우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역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중요한 학습입니다. 역사 공부는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건을 통해 앞으로 일어나는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데요. 『놀이로 배우는 놀공 한국사』는 초등 5학년부터 배우는 한국사 공부를 미리 배울 수 있는 역사책입니다. 놀공프렌즈와 함께 교과서 핵심 내용과 용어를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줄 긋기,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배워보세요. 우리 아이의 한국사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기초부터 완성까지 시대순으로 배우는 한국사 우리 역사의 주요 장면을 그림과 함께 시간순으로 풀어냈습니다.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튼튼하게 잡히며 중간중간 깊이 있는 정보와 함께 한국사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교과서 핵심 주제 8개, 56개의 핵심 내용을 담은 고대 편 고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를 담고 있습니다. 교과서 핵심 주제 8개를 중심으로 56개의 핵심 내용을 선정했습니다. 고구려비가 있는 충주성을 찾아가야 하는 LS, 백제의 귀족 무덤을 구경하고 있는 타비와 벡스의 다른 그림 찾기, 타비가 그려야 하는 미륵사 석탑 등 각 페이지마다 있는 활동으로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가로세로 낱말 퍼즐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한국사 연표를 통해 한국사 공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력 만점의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와 재미있는 역사 교육을 위한 ‘경남역사교사모임’의 콜라보 문화유산 캐릭터 놀공프렌즈와 경남역사교사모임 선생님들이 만났습니다. 선생님들의 교과서보다 쉬운 설명과 함께 놀공프렌즈의 LS(Little Stone), 타비, 벡스, 청아, TS(Turtle Ship)는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처음 한국사를 접하는 어린이가 흥미롭게 한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놀면서 공부하는 놀공 한국사』 이렇게 활용하세요! 한국사 핵심 내용만 쏙쏙! 핵심 용어와 사건이 술술 외워져!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사 실력이 쑥쑥! 핵심 내용을 짧게 설명하여 이해가 술술!
버블티 고등 독서 비문학 신사고(서혁) 내신 + 수능 기출문제집 (2022년)
학문출판(내신100) / 조성우, 김기홍, 김수철, 신동준 (지은이) / 2022.03.09
29,000
학문출판(내신100)
학습참고서
조성우, 김기홍, 김수철, 신동준 (지은이)
교과서편, 심화편, 어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편>은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단원 작품별로 분류하고, 최다 출제 문제들을 취합한 후 핵심 적중 문제들을 선별하여 총 760문제로 구성하였다. <심화편>은 수능 및 전국단위 모의평가 기출문제 중에서 엄선하여 총 205문제로 구성하였다. <어휘편>은 6종 독서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에 대하여 각 교과서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고 해당 단어의 뜻 풀이를 정리하였다.<교과서편> 1. 독서의 본질 (1) 좋은 글 선택하기 ⦁옛사람에게서 배우는 독서 - 정민 (2) 주제 통합적 읽기 시장과 우물 - 박제가 윤리적 소비 - 에너지 경제 명품 집착, 우울한 한국인의 초상 - 성영신 2. 독서의 방법 (1) 사실적 읽기 ⦁뇌 속의 전달자, 신경 전달 물질 - 서유헌 (2) 추론적 읽기 ⦁풀 비린내에 대하여 - 나희덕 (3) 비판적 읽기 ⦁감시와 역감시의 역사 – 홍성욱 (4) 감상적 읽기 ❶ 생의 감각 - 김광섭 ❷ 엇박자 D - 김중혁 (5) 창의적 읽기 •공유 자원의 비극 - 김상택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3. 독서의 분야 (1) 인문·예술 분야의 글 읽기 ❶ 선한 뜻을 이끄는 나의 ‘큰 몸’ - 장원태 ❷ 세잔과 입체파 - 박일호 (2) 사회·문화 분야의 글 읽기 ⦁‘평균’의 시대가 가고 있다 - 최제호 (3) 과학·기술 분야의 글 읽기 ❶ 달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곽영직 ❷ 밀리미터파가 바꾸는 세상 - 한국 전자 통신 연구원 전파 기술 연구부 (4) 시대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예덕선생전 – 박지원 (5)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 안녕, 코르데라! - 레오폴도 알라스(클라린) (6) 매체의 특성을 고려한 글 읽기 어느새, 우리의 이야기 - 한국 방송 광고 진흥 공사 북극의 눈물 - 문화 방송(MBC) 제작 팀 지구 온난화와 북극곰 4. 독서의 태도 (1) 장기적인 독서 계획 실천하기 ⦁나의 독서 편력기 - 장석주 <심화편> 1. 인문 • ‘과거제의 사회적 기능과 의의’ ‘과거제의 부작용과 개혁 방안’(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조건화 원리에 따른 믿음의 정도 변화(2020학년도 수능) •에피쿠로스 사상의 목적과 의의(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가능세계의 개념과 성질(2019학년도 수능) •지식의 구분(2017학년도 수능) •롤스, 노직, 왈처의 정의론(2018학년(2017년)도 7월 교육청) •귀납에 내재된 논리적 한계(2016학년도 대수능 A) •도덕적 운과 도덕적 평가(2016학년도 대수능 B) •맹자의 ‘의’ 사상(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고고학의 유물 자료 해석(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2. 사회 •행정 입법에 의한 행정 규제(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공소유권의 공시 방법(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경제 안정을 위한 정책(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계약의 개념과 법률 효과(2019학년도 수능 홀수) •채권과 CDS 프리미엄(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사법의 개념과 특징(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 변화(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A/B) 3. 과학 •호흡・순환(2021학년(2020년)도 10월 전국 연합) •병원체와 항미생물 화학제(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마취 통증 의학(2021학년(2020년)도 3월 전국 연합) •사람의 눈 운동과 시선(2020학년도(2019년) 10월 전국 연합) •장기 이식의 종류와 이상적인 이식편 개발을 위한 연구(2020학년도 수능) •LFIA 키트(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인체 생리학(2018학년도 3월 모의평가) •반추동물의 탄수화물 분해(2017학년도 수능) •열역학에 대한 과학자들의 탐구 과정(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4. 기술 •C로 쓴 자료 구조론(2021학년(2020년)도 10월 전국연합) •영상 안정화 기술의 종류와 방식(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스마트폰의 위치 측정 기술(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디젤 엔진의 오염 물질 저감 기술(2019학년(2018년)도 10월 모의평가) •주사 터널링 현미경(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디지털 통신 시스템의 부호화 과정(2018학년도 수능) •DNS(도메인 네임 시스템)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인공 신경망의 학습과 판정(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2016학년(2015년)도 10월 전국연합) •애벌랜치 광다이오드(2016학년도 수능 A) 5. 예술, 융합 • ‘18세기 북학파의 북학론’, ‘18세기 후반 청의 사회·경제적 현실’(2021학년도 수능) •예술의 본질과 예술 비평의 방법(2021학년도 9월 모의 평가) •연관성 분석의 이해(2020학년(2019년)도 10월 전국 연합) •역사와 영화의 관계(2020학년도 9월 모의 평가) •미트콘트리아와 공생발생설(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서양과 동양의 천문 이론(2019학년도 수능) •근대 도시에 대한 벤야민의 연구(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어휘편> 교과서 예문으로 익히는 6종 독서 교과서 필수 어휘 버블티 고등 독서(비문학)은 교과서편, 심화편, 어휘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편>은 전국 고등학교 내신 기출문제를 단원 작품별로 분류하고, 최다 출제 문제들을 취합한 후 핵심 적중 문제들을 선별하여 총 760문제로 구성하였다.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내신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정답 및 해설에서는 교과서 지문을 분석한 교과서 분석 노트를 구성하였고, <왜 정답인가?>와 <왜 오답인가?>를 자세히 설명하였다, <심화편>은 수능 및 전국단위 모의평가 기출문제 중에서 엄선하여 총 205문제로 구성하였다. 심화편은 교과서 범위를 벗어나 실제 수능 비문학 문제에 도전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정답 및 해설에서 는 문항별 이전 수험생들의 정답률을 표기하고, 지문 구조도 및 개요 설명, 그리고 <왜 정답인가?>와 <왜 오답인가?>를 통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편>은 6종 독서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어휘들에 대하여 각 교과서별 가나다순으로 나열하고 해당 단어의 뜻 풀이를 정리하였다. 그리고 해당 단어가 나오는 교과서의 예문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쉽게 어휘를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난민들의 아버지로 불린 북극 탐험가, 프리됴프 난센
현문미디어 / 드림아이 글 그림, 황송문 감수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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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드림아이 글 그림, 황송문 감수
노벨화학상과 문학상에 이어 출간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전기 만화 SET. 어두운 역사를 딛고 보다 나은 문명사회를 만들려는 수상자들의 투쟁이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 수상자 개개인의 삶을 좇다보면 자연히 그들이 살았던 시대를 관찰하게 된다. 책은 인물은 물론 자연스럽게 역사 공부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은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1권 장 앙리 뒤낭 제1장 적십자 운동의 아버지 제2장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년 제3장 신앙심 돈독한 청년에서 유능한 사업가로 제4장 솔페리노의 회상 제5장 국제적십자 기구의 탄생 제6장 뒤낭의 재발견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01~1909년) 2권 프리됴프 난센 제1장 국제 난민의 수호천사, 프리됴프 난센 제2장 모험심이 강한 아이 제3장 원대한 꿈, 북극을 찾아라! 제4장 탐험선 프람호를 열어라 제5장 난센에게 찾아온 기적 제6장 새로운 도전, 700만 명을 구해낸 탐험가 제7장 난센의 노벨평화상 수상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10~1922년) 3권 알베르트 슈바이처 제1장 인류애의 실천으로 노벨평화상 수상하다 제2장 목사의 아들, 알베르트 슈바이처 제3장 신학자, 사상가, 음악가로서의 슈바이처를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나다 제4장 밀림의 닭장 병원과 오강가의 기적 제5장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제6장 아프리카의 형제, 에덴에 잠들다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25~1935년) 4권 마틴 루터 킹 2세 제1장 두 검은 거인의 운명적인 만남 제2장 꿈꾸는 자의 탄생 제3장 몽고메리 버스사건 제4장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제5장 자유로운 두 갈래의 길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36~1950년) 5권 빌리 브란트 제1장 빌리 브란트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제2장 격동의 독일공화국 제3장 망명자 빌리 브란트 제4장 분단된 조국을 위해 제5장 꿈의 실현을 위해 뛰는 빌리 브란트 제6장 빌리 브란트를 사랑하는 독일 국민들 제7장 빌리 브란트의 시대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51~1961년) 6권 사토 에이사쿠 제1장 1974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두 명의 정치인 제2장 조국의 아픔을 딛고 세계로 나간 숀 맥브라이드 제3장 성격이 강직했던 사토 에이사쿠 제4장 조국의 독립을 위해 떠난 숀 맥브라이드 제5장 사토 에이사쿠, 머리는 위로부터 담력은 아래로부터 제6장 조국의 독립을 위해 두번째로 출발한 숀 맥브라이드 제7장 국제사회로 무대를 옮겨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선 숀 맥브라이드 제8장 노벨상을 받은 일본의 수상, 사토 에이사쿠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62~1973년) 7권 테레사 제1장 테레사 수녀님의 생애 제2장 테레사 수녀님의 어린시절 제3장 아네스의 서약 제4장 알을 깨고 새가 되다 제5장 테레사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제6장 사랑의 선교회 태동 제7장 세계로 퍼지는 사랑의 선교회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74~1981년) 8권 달라이 라마 제1장 평화를 꿈꾸는 티베트의 성자 제2장 쿤둔을 찾아서 제3장 달라이 라마의 어린시절 제4장 바깥 세상에 대한 소식 제5장 붉은 깃발 제6장 위기의 티베트 제7장 망명 제8장 세계평화를 위하여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83~1991년) 9권 넬슨 만델라 제1장 아프리카 자유의 초상 제2장 템 부족 추장의 말썽꾸러기 아들! 제3장 짓밟힌 꿈 제4장 자유를 위한 투쟁 제5장 자유헌장! 제6장 감옥에서 보낸 27년 제7장 자유, 그리고 새로운 희망의 아프리카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1992~1999년) 10권 김대중 제1장 한국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김대중 제2장 바다를 사랑한 소년 제3장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라 제4장 군사정권, 그 밑에서 피는 인동초 제5장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는 꽃 제6장 고난을 이겨낸 인권운동가 제7장 위기를 기회로 삼은 평화의 파수꾼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2000~2006년)"노벨평화상 시리즈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개인의 행복과 인류의 평화 증진을 생각하게 하는 책" 우리 어린이들도 노벨상 수상이라는 목표를 세울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수상자들이 살아온 발자취를 더듬어감으로써 그들처럼 큰 꿈을 가지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살게 될 때 노벨평화상을 탈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그런 상을 줄 수도 있는 사람, 그리고 인류 역사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인물들이 많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감수하는 동안 내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은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신념을 가지고 성공한 인물들입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에 대해 쓴 이 책은 인간의 존엄성을 옹호하는 이타정신으로 절망에서 희망을 찾은 역사적 인물들의 얘기이므로 어린이들로 하여금 큰 꿈을 가지고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산교육의 전범이라 하겠습니다.
바다가 튕겨낸 해님
청개구리 / 박희순 (지은이), 신기영 (그림), 김순자 (감수)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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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박희순 (지은이), 신기영 (그림), 김순자 (감수)
박희순 시인이 오래전에 출간했던 첫 동시집을 좀더 다듬고, 제주어로 번역한 동시도 추가하여 새로이 개정판을 펴냈다. 49편의 동시와 제주어동시 17편 등 총 66편의 동시를 담고 있으며, 1부 ‘참 오래 걸렸다’, 2부 ‘흉내쟁이 친구들’, 3부 ‘누구나 별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4부 ‘눈도 뜨지 못하면서’로 구성되었다. 제주의 자연미와 삶의 아름다움이 물씬 풍기는 시편들을 통해 동심 가득한 시선으로 일상의 의미와 재미를 재발견해 보여주고 있다.제1부 참 오래 걸렸다 참 오래 걸렸다 / 하루 / 작은 것들이 / 소라 껍데기 / 매미 / 거미 / 하루 2 / 너만 먹기냐 제2부 흉내쟁이 친구들 흉내쟁이 친구들 / 새들을 봐 / 가을 숲 / 담쟁이 따라가 볼까 / 이슬 / 앉으려다 / 곶자왈 3-흙 한 방울 없이도 / 곶자왈 5-할 말이 가득하다 / 제주도 돌담 / 그냥 두고 와 / 자러 가는 해님 / 여우비 오는 날 / 숲이 웃는다 제3부 누구나 별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풍경 / 별불가사리 / 말.말.말. / 벽 부수기 / 친구-나에게 너는 그렇다 / 그냥 지나가게 / 뚜벅뚜벅 걸어온 말 / 이중섭 거리 물고기 풍경 / 그냥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물장오리 / 바다가 큰 귀 열어 놓고 / 책을 펴고 귀 기울여 봐 / 펑 뚫어 아저씨 제4부 눈도 뜨지 못하면서 슬그머니 들어온 습관 / 누군지 다 안다 / 오는 잠 가는 잠 / 꿈 / 눈도 뜨지 못하면서 / 쇠똥구리 엄마는 / 연습 / 말이 안 통해도 / 그렇게 해 / 욕심쟁이 배추벌레야 / 먼지만 슬쩍 데리고 간다 / 큰일이야 큰일 / 생각 많은 도토리와 바람 / 산에 오르는 게 숨찰 땐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산울림처럼 가슴을 울리는 시_문삼석 제주의 사랑과 꿈, 그 아름다운 삶을 그린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07번째 도서 『바다가 튕겨 낸 해님』이 출간되었다. 제18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을 펴낸 박희순 시인의 동시집이다. 이미 오래전에 출간했던 동시집이지만 시행을 좀더 다듬고 제주어로 번역한 동시를 추가하여 새로이 개정판을 낸 것이다. 49편의 동시와 제주어동시 17편 총 66편의 동시를 담고 있으며, 1부 ‘참 오래 걸렸다’, 2부 ‘흉내쟁이 친구들’, 3부 ‘누구나 별이 되는 게 아니랍니다’, 4부 ‘눈도 뜨지 못하면서’로 구성되었다. 바다가 해를 공처럼 툭 튕겨 주었다가 살짝 받아 주는 데 하 루 걸린대. ―「하루」 전문 여기서의 하루는 우리의 주 활동 시간대인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가리키고 있다. 즉 아침 해가 떠서 질 때까지의 시간을 말하는데, 박희순 시인의 눈에는 이러한 단순한 현상이 “바다가 해를 공처럼 툭 튕겨 주었다가 살짝 받아 주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박희순 시인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 제주도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해설을 쓴 문삼석 시인은 “아무리 그렇더라도 바다가 해를 공처럼 튕겼다가 살짝 받기까지의 시간이 하루라는 사실은 누구나 발견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바다가 ‘해’를 가지고 마치 공놀이하듯 보내는 시간은 무척 활기차고 재미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공놀이를 좋아하고 그 시간에 흠뻑 빠진다는 걸 떠올린다면, 박희순 시인이 얼마나 동심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알 수 있다. 어쩌면 이렇듯 즐거운 순간으로 아이들의 ‘하루’가 채워지길 바라는 시인의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박희순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하루’ 즉 ‘오늘’은 살아 있는 모든 생명에서 보내온 선물이며, 그렇기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하루’를 새로운 눈으로 살펴보라고 독자들에게 권한다. 이러한 인식은 앞서 살펴본 「하루」 외에도 「하루 2」라는 작품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해님이 “아침마다 선물 보따리 배달”해 주는데, 그것이 바로 ‘스물네 시간’이라는 ‘하루’이다. 모두에게 골고루 배달되는 이 선물은 “내일 또 드리니 맘껏 쓰”라고 한다. 혹시라도 오늘 잘못 보낸 하루를 후회하며 안타까워하지 말고, 대신 내일 또 다시 받을 하루를 잘 보내면 된다는 메시지 같다. 하루가 선물이라니. 그것도 매일매일 새롭게 받는 선물.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는 말을 동시로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미안해’ 하고 귓가에 속삭이면 그냥 눈물이 나와. ‘고마워’ 하고 웃으며 말하면 나도 그냥 웃어지지.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으면 풍선처럼 그 말 듣고 온 동네 달리고 싶어지지. “그래그래” 맞장구쳐 주면 “맞아맞아” 함께 하고 싶어져. 생각만 해도 좋은 말. 그냥 따라 하고 싶은 말. ―「그냥」 전문 박희순 시인은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게 고민한 듯하다. 인용한 「그냥」은 상대방의 말에 따라 달라지는 내 마음을 솔직하게 그려내었다. 아마 다들 많이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갈등을 겪었던 누군가로부터 ‘미안해’라며 사과를 받으면 그동안 억울했던 마음, 속상했던 마음이 위안을 받으며 그냥 눈물이 나온다. 내 작은 호의에도 그냥 넘기지 않고 ‘고마워’라고 말해주면 쑥스럽긴 하지만 절로 웃음이 난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네가 좋아’라는 말을 들으면 또 어떤가? 무척이나 벅차오르는 그 순간은 “풍선처럼 그 말 듣고 온 동네 달리고 싶어”진다는 표현에 딱 들어맞는다. 내 작은 감정과 말에도 “그래그래” 맞장구를 쳐주면 나 역시 그에게 똑같이 호응해 주고 싶다. 이처럼 상대를 배려하는 “생각만 해도 좋은 말”은 “그냥 따라 하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반대의 상황도 있다. 「말.말.말」에서 “소화되지 않은 말들은 다른 귀를 지나 또 다른 입으로 또 다른 귀로” 가서 동네방네 돌아다니는 소문이 되고 만다. “그 말로 마음이 뽀죡해”지게 된다는 이 작품은 내가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박희순 시인은 산에 가서 소리치면 내 말 그대로 따라하는 흉내쟁이 친구들(메아리)을 떠올려 보라고 조언한다. 내가 ‘바보야!’ 하고 소리치면 백 명도 더 되는 흉내쟁이 친구들이 ‘바보야바보야바보야……’ 하고 따라 하기에 몇 배가 되어 내게 돌아온다. 반대로 내가 ‘좋아해!’ 하고 소리치면 이번에도 역시 흉내쟁이 친구들은 ‘좋아해좋아해좋아해……’ 나에게 소리친다. 그러니 “산에 가면 좋은 말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흉내쟁이 친구들이 산에만 있을까?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흉내쟁이 친구들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말은 내가 한 말이라고 박희순 시인은 작품들을 통해 나지막이 일러주고 있다. 『말처럼 달리고 싶은 양말』에서도 그렇듯이 『바다가 튕겨 낸 해님』에도 16편의 동시 옆에 제주어로 바꾸어 쓴 제주어 동시가 나란히 수록되어 있다. 표준어 동시와 제주어 동시를 나란히 읽어 보는 것도 이 동시집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조선작가실록 2 : 수필
상상의집 / 박정란, 서재인 (지은이), 조윤주 (그림) /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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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작,문학
박정란, 서재인 (지은이), 조윤주 (그림)
작가로 보는 조선 고전 시리즈. ‘조선 작가’가 직접 조선 고전을 설명하는 콘셉트의 어린이 고전책이다. 시리즈에는 개성적 성격을 지닌 조선 작가들이 등장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조선작가실록 2 : 수필>에는 여섯 명의 조선 수필가가 등장한다. 나라를 지킨 무인 이순신, 독립운동가 김구 등은 각자 자리에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일기.편지.여행기 등에 남겼다. 조선 수필을 통해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을 오롯이 느끼고, 작가의 삶을 둘러싼 조선 역사도 생생히 알아본다. 독자가 조선 수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에게 친숙한 각종 매체를 활용했다.『조선작가실록』을 시작하기 전에 1. 이순신과 『난중일기』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굳은 의지와 신념으로 영웅이 되다 - 이순신의 기록, 『난중일기』 - 동아시아 최대의 전쟁, 임진왜란 아주 특별한 대담 - 이순신·원균 2. 혜경궁 홍씨와 『한중록』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임오화변, 조선 역사 속 가장 큰 비극 - 노론과 소론의 권력 싸움 - 가문을 살리기 위해 『한중록』을 썼다? 아주 특별한 대담 - 혜경궁 홍씨·영조·사도 세자 3. 박지원과 『열하일기』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박지원, 열하에 가다 - 아주 특별한 여행기 - 북학파 박지원이 꿈꾼 새로운 조선 아주 특별한 대담 - 박지원·홍대용·박제가 4. 유길준과 『서유견문』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개화사상, 유길준의 삶을 바꾸다 - 일본으로 미국으로! 한국인 최초 국비 유학생! - 갑신정변과 『서유견문』 아주 특별한 대담 - 유길준·민영익 5. 김구와 『백범일지』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민족의 지도자 김구, 그리고 『백범일지』 - 임시 정부에서의 독립운동 - 김구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 속으로 아주 특별한 대담 - 김구·이승만 6. 『계축일기』 작가는 누구일까? 고전 속으로 바로 하는 팩트 체크 - 궁궐에서 일어난 일을 쓰다 - 광해군 vs 인목 왕후, 악연 중의 악연 - 계축옥사부터 인조반정까지! 아주 특별한 대담 - 광해군·인목 왕후조선 대표 수필, 조선 수필가가 직접 소개한다!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는 ‘조선 작가’가 직접 조선 고전을 설명하는 콘셉트의 어린이 고전책입니다. 시리즈에는 개성적 성격을 지닌 조선 작가들이 등장합니다. 작가들은 자기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고전은 고리타분하고 어렵다’라는 편견을 깰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조선 작가가 들려주는 조선 고전과 조선 시대에 대해 듣다 보면 어느새 고전을 즐기게 될 것입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조선작가실록 2: 수필』에는 여섯 명의 조선 수필가가 등장합니다. 나라를 지킨 무인 이순신, 독립운동가 김구 등은 각자 자리에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일기.편지.여행기 등에 남겼습니다. 조선 수필을 통해 작가의 개성과 인간성을 오롯이 느끼고, 작가의 삶을 둘러싼 조선 역사도 생생히 알아봅니다. 고전 수필을 처음 접하는 독자라도 이 한 권으로 사람 냄새 나는 수필의 매력을 담뿍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조선 고전은 작가로 읽는다! 고전이 ‘읽어야 한다 생각만 하고 손은 가지 않는 책’이 된 지 오랩니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다들 알고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 과거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알 수 있고, 과거를 교훈 삼아 현재를 더 올바르고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도통 익숙해지지 않는 고전 속 예스러운 문체와 옛 풍속입니다. ‘조선작가실록’ 시리즈는 고전 기피증에 걸린 독자에게 ‘조선 작가’라는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작가의 목소리로 듣는 작품이 가장 생생한 법입니다. 시리즈에서 조선 작가는 작품과 작가 자신의 삶, 시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독자는 작가의 목소리를 통해 멀게만 느꼈던 고전 속 옛 풍속이나 옛사람의 행동을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고전 즐기기는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조선 수필, 뜨거운 삶을 녹여 만든 글! ‘조선작가실록’ 두 번째 권은 수필 편입니다.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킨 이순신, 독립운동에 평생을 바친 김구, 남편 사도 세자의 비극을 목격한 혜경궁 홍씨 등의 수필가가 등장하지요. 조선 수필가들은 모두 뜨거운 마음으로 강렬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실제로 느끼고 체험한 일을 쓴 글을 ‘수필’이라고 합니다. 조선 대표 수필인 『난중일기』를 읽으면 작가인 이순신이 나라.부하.가족에게 품은 진실한 마음과, 그가 7년간 치렀던 치열한 전투의 면면을 알 수 있습니다.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은 독자가 조선 수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에게 친숙한 각종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이 책에서 여섯 명의 수필가는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해 자기소개를 하고 대담 프로그램에 등장해 책에 대해 다른 패널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고릿적 엄숙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친절한 고전 안내자로 변모합니다. 친근한 작가와 함께라면 고전이 ‘어려운 책’이라는 오해도 금세 사라집니다. 고전·작가·역사, 조선 수필의 모든 것 ‘바로 하는 팩트 체크’ 코너에서는 고전을 둘러싼 인물사(작가사)·문학사·조선 역사를 함께 살펴봅니다.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임진왜란, 갑신정변 등 역사 교과서의 주요 내용뿐 아니라, 사도 세자의 죽음에 얽힌 비극인 임오화변, 궁중 문학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재미있는 역사·문학적 사건도 수록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대담’에서는 앞서 살펴본 인물사·문학사·조선 역사를 토대로 독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고전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레 문학과 역사로 옮겨 갔다면 『조선작가실록 2: 수필』을 온전히 다 사용한 것입니다. 이 책이 맡은 바는 고전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나아가 고전을 통해 인간에 대한 통합적 지혜, 즉 인문학으로 가는 문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케찰코아틀
씨드북 /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에릭 퓌바레 그림, 권지현 옮김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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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명작,문학
타이-마르크 르탄 지음, 에릭 퓌바레 그림, 권지현 옮김
신비한 괴물 케찰코아틀과 용감한 보물 사냥꾼 세 자매의 모험 이야기. 아무도 본 적 없는 남아메리카 대륙에 사는 전설의 동물 케찰코아틀의 보물을 찾으러 세 자매가 모험을 떠난다. 풍요와 생명의 신으로 알려져 있는 케찰코아틀은 몸길이가 8미터나 되고, 몸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용의 머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외로움에 지친 이 괴물은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온 세 자매가 반갑기만 하다.신비한 괴물 케찰코아틀과 용감한 보물 사냥꾼 세 자매의 아찔하고 사랑스러운 모험 이야기 남아메리카 대륙에 사는 전설의 동물 케찰코아틀. 아무도 본 적 없는 케찰코아틀의 아무도 찾지 못한 보물을 찾으러 세 자매가 모험을 떠난다. 천재적 화가 에릭 퓌바레의 손끝에서 태어난 신비하고 무시무시한 케찰코아틀과 몽환적인 들판과 산과 절벽을 헤쳐 나가는 아름다운 세 자매를 보다 보면 어느 누구라도 거대한 성안에 꼭꼭 숨겨진 케찰코아틀의 보물을 찾아내고 싶어질 것이다. 중남미 신화 속 괴물 케찰코아틀의 보물을 찾으러, 세 자매 출동하다! 국내에도 이미 널리 알려진 화가 에릭 퓌바레가 이번에는 감성 넘치는 모험 그림책을 선보인다. 풍요와 생명의 신으로 알려져 있는 케찰코아틀은 몸길이가 8미터나 되고, 몸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용의 머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오랜 시간 외로움에 지친 이 괴물은 자신의 보물을 찾으러 온 세 자매가 반갑기만 하다. 고독한 시간을 지나고 이제 새 친구들을 만나 행복해지고 싶은 케찰코아틀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누구보다 용감하고 아름답고 기상천외한 보물 사냥꾼 세 자매의 독특한 매력 첫째는 키가 작고, 둘째는 고집이 세고 셋째는 키가 크고 두 눈에 하늘을 닮고 있다. 세 자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거다. 이들은 보물 사냥꾼이다. 더는 찾을 보물이 없어 심심해지자 마지막으로 남은 케찰코아틀의 보물을 찾아 나서는데, 사용하는 탈것도 제각각이다. 첫째는 충직한 조랑말을, 둘째는 낡은 오토바이를, 셋째는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열기구를 타고 간다. 첫째는 험한 절벽을, 둘째는 눈사태가 잦은 길을, 셋째는 산적이 들끓는 길을 골라 모험을 능숙하게 즐기며 거의 동시에 목적지에 다다른다. 세 자매는 결국 괴물을 잡기 위해 합동 작전을 펼치게 된다. 용감하고 지혜로운 자매를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그림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괴물이 있을까 싶은 케찰코아틀과 스릴 넘치는 모험을 즐기는 아름다운 세 자매의 그림을 보면 마치 애니메이션 한 편을 감상하는 것 같다. 그림만 보고 있어도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책의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주인공들과 함께 달리고 날고 밧줄에 묶이는 둥 아찔하고 신나고 유쾌한 기분을 한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모험 이야기의 정해진 틀을 깨는 즐거운 반전! 보통의 모험 이야기가 고생 끝에 찾은 보물이 알고 보니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다거나, 괴물에게 호되게 당하고 현실에 안주한다거나 하는 흔한 결말로 끝난다면, 이 책은 결코 흔하지 않고, 예측할 수 없는 재미난 결말로 끝이 난다. 보물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세 자매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은 물론이거니와 귀엽고 개성 넘치는 케찰코아틀의 표정에 홀딱 빠져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상상 그 이상의 익살스런 결말에 소리 내어 웃게 될 것이다. [미디어 소개] ☞ 어린이동아 2017년 12월 12일자 기사 바로가기
사춘기 소녀 멘토링
코믹컴 / 미러클 걸스 위원회 (지은이), 호리에 마사코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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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생활,인성
미러클 걸스 위원회 (지은이), 호리에 마사코 (옮긴이)
일찍이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다. 아이들이 누군가와 상담하기에는 좀 그렇고, 부끄럽다고 여겼을지도 모르는 고민들을 ‘모조리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 권 가득 알찬 지식을 채웠다. 총 24가지의 생생한 고민들이 아기자기 귀여운 만화로 그려진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유리아와 반 친구들이 들려주는 고민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예의범절과 인간관계, 무언가를 꾸미는 것,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에게 있어 한창 관심이 생기지만 올바른 지식을 얻기 어려울 ‘제모’나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는 메이크업’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자세한 설명과 전문가로부터의 조언은 물론, 실제 학생들이 참여한 앙케트와 그림을 통해 더욱 실감 나는 ‘고민 해결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다.4월 고민 만화…….10 고민1 아직 친하지 않은 친구와 잘 말하려면? 해결 페이지………20 만화 엔딩………..23 고민2 몸의 성장 속도 차이가 신경 쓰여요. 해결 페이지………24 만화 엔딩………..27 5월 고민 만화……..28 고민3 멋있게 빨리 달릴 수 있게 되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38 만화 엔딩………..41 고민4 땀 냄새가 신경 쓰여요. 해결 페이지………42 만화 엔딩………..45 6월 고민 만화……..46 고민5 장마 때는 헤어스타일이 엉망이 돼요. 해결 페이지………56 만화 엔딩………..59 고민6 브래지어는 언제부터 해요? 해결 페이지………60 만화 엔딩………..63 7월 고민 만화……..70 고민7 얼굴이나 몸에 난 털이 신경 쓰여요. 해결 페이지……………….80 만화 엔딩…………………83 고민8 친구 집에 갔을 때의 매너는? 해결 페이지……………….84 만화 엔딩…………………87 8월 고민 만화……..88 고민9 간단한 네일 아트를 하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98 만화 엔딩…………………101 고민10 방 정리를 잘 못해요……. 해결 페이지……………….102 만화 엔딩…………………105 9월 고민 만화……..106 / ……..116 고민11 반에서 인기를 얻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112 만화 엔딩…………………115 고민12 더 멋쟁이가 되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120 만화 엔딩…………………123 렛츠 트라이♪ 간단! 헤어스타일……..64 귀요미! 방 꾸미기….124 10월 고민 만화……..130 고민13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지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140 만화 엔딩…………………143 고민14 핼러윈 데이 가장을 하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144 만화 엔딩…………………147 11월 고민 만화…….148 고민15 특기가 없어… 미래의 꿈이 없어……. 해결 페이지……………….158 만화 엔딩…………………161 고민16 방귀나 변비가 신경 쓰여요……. 해결 페이지……………….162 만화 엔딩…………………165 12월 고민 만화 고민17 더 많이 러블리해지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171 만화 엔딩…………………174 고민18 좋아하는 남자아이와 즐겁게 말하려면? 해결 페이지……………….180 만화 엔딩…………………183 친구들의 리얼 사랑 이야기……….184 친구들의 리얼 우정 이야기……….248 1월 고민 만화……….194 고민19 용돈이나 세뱃돈을 바로 써 버려요. 해결 페이지……………….204 만화 엔딩…………………207 고민20 나도 모르게 거짓말하게 돼요……. 해결 페이지……………….208 만화 엔딩…………………211 2월 고민 만화……….212 고민21 친구들의 사랑 얘기에 따라갈 수가 없어요……. 해결 페이지……………….222 만화 엔딩…………………225 고민22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해져요……. 해결 페이지……………….226 만화 엔딩…………………229 3월 고민 만화……..230 고민23 가족들이 무조건 안 된다고 해요. 해결 페이지……………….240 고민24 노래방에서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요. 해결 페이지……………….243 만화 엔딩…………………246 친구들의 이것저것 무엇이든 랭킹 운동회 때 좋아하는 종목…..68 여름 방학에 친구들과 하고 싶은 것…..128 해 본 적 있는 메이크업…..192훌쩍 성장하는 몸과 끊임없이 흔들리는 마음, 그로부터 샘솟는 다양한 고민들…….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드는 시기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이 되면 신체적,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되지요. 혹은 그보다 더 빠를 수도 있으며, 특히 여자아이들의 사춘기는 이른 편입니다. 하지만 당사자인 아이에게는 난감하고 당황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쟤는 키가 저렇게 컸는데 난 왜 이러지?’부터 ‘다들 하는 건데, 화장하면 왜 안 좋다는 거야?’까지 알 수 없는 것투성이니까요. 누군가에게 차마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 고민한 결과, 해결되기는커녕 시름만 더 늘어가곤 합니다. 인터넷이 잘 발달되어 있는 21세기이기에 고민의 답을 얻기 위해 포털 사이트의 검색창을 여는 아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익명의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몇몇 사이트에서는 한창 고민 중인 아이들의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죠. 하지만 이는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인터넷에는 올바른 정보만큼이나 잘못된 정보들, 자극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누군가 하나하나 따져 가며 이 정보는 잘못되었다고 알려 준다면 모를까, 아이 혼자서는 쏟아지는 말들 사이에서 옳고 그름을 판별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어떠한 것’이 중요해지지요. 출판사 서평 사춘기 소녀들의 일상 속 ‘멘토’가 되어줄 한 권의 책 『사춘기 소녀 멘토링』에서는 일찍이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누군가와 상담하기에는 좀 그렇고, 부끄럽다고 여겼을지도 모르는 고민들을 ‘모조리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 권 가득 알찬 지식을 채웠습니다. - 나는 왜 꿈이 없을까? /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돼……. ▶ 정신적인 고민 - 난 왜 A처럼 키가 크지 않는 걸까? / 브래지어를 지금 해야 할까? ▶ 몸에 대한 고민 - 친구들이랑 잘 말하려면 어떻게 하지? / 가족이랑 자꾸 부딪히고 말아……. ▶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 방 정리는 대체 어떻게 해? / 용돈을 매번 낭비하게 돼. ▶ 그 밖의 고민 위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24가지의 생생한 고민들이 아기자기 귀여운 만화로 그려집니다. 만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유리아와 반 친구들이 들려주는 고민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지요. 예의범절과 인간관계, 무언가를 꾸미는 것, 좋아하는 마음……. 그리고 사춘기 아이들에게 있어 한창 관심이 생기지만 올바른 지식을 얻기 어려울 ‘제모’나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는 메이크업’ 등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자세한 설명과 전문가로부터의 조언은 물론, 실제 학생들이 참여한 앙케트와 그림을 통해 더욱 실감 나는 ‘고민 해결 페이지’도 준비되어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처럼, 사춘기에 들어선 아이는 자신의 고민을 먼저 드러내지 않지요. 혹은 용기를 낸 아이로부터 질문을 받더라도 내용에 따라서는 직접 설명해 주기 힘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럴 때일수록 얼버무려 넘어가기보다는 확실하게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금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과는 별개로 훌쩍 다가오곤 하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들의 사춘기 시기. 혼자만의 고민으로 무거운 아이의 어깨가 『사춘기 소녀 멘토링』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벼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혜와 교훈이 있는 이솝우화
대일출판사 / 이솝 (지은이), 윤성미 (그림), 이다온 (옮긴이)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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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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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
명작,문학
이솝 (지은이), 윤성미 (그림), 이다온 (옮긴이)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솝 우화>와 <탈무드>를 읽어야 한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이솝 우화>에는 많은 동물들이 나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솝의 이야기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지혜와 철학이 함축되어 있는 고전이다. 어리석은 염소와 교활한 여우와 욕심쟁이 사자가 고치고 배워야 할 것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알려준다. 이 책은 어른의 시각에서 해학이 넘치는 이솝의 이야기를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구성했다. 익살맞은 그림도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다.사자와 여우와 감기 물에 빠진 아이 개미와 비둘기 당나귀와 강아지 뛰는 늑대와 나는 여우 제우스와 거북이 배부른 늑대와 세 가지 진실 박쥐와 가시나무와 갈매기 조각상 파는 사내 사자? 사자 발자국? 당나귀와 욕심 많은 노새 늙은 사자와 여우 번데기와 개미 시골쥐와 서울쥐 숲에 들어간 바닷게 까마귀를 속인 여우 중재자 여우 두 마리 토끼 신 포도 꿀단지와 욕심 그 외...“서양문명의 두 뿌리는 탈무드와 이솝 우화에 있다” - 미국 '에포크타임스'-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솝 우화》와 《탈무드》를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이솝 우화》에는 많은 동물들이 나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깔깔깔 웃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내 속의 나를 깨우는 이야기 따뜻한 인성을 만들어 주는 이야기 ... 이솝의 이야기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절복통 깔깔깔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지혜와 철학이 함축되어 있는 고전입니다. 어리석은 염소와 교활한 여우와 욕심쟁이 사자가 고치고 배워야 할 것들을 우리 친구들의 예쁜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알려줍니다. 이 책은 어른의 시각에서 해학이 넘치는 이솝의 이야기를 보다 쉽게, 보다 재미있게 구성했습니다. 익살맞은 그림도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우화를 아시나요? 우화는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동물이나 식물, 사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동물, 식물, 사물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다 우화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동물, 식물, 사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깨닫게 만드는 이야기, 그게 바 로 우화이지요. 이솝은 인간을 이야기합니다. 이솝의 이야기들 속에는 친구를 골탕 먹이려다 오히려 제가 불행한 일을 당하는 염소도 있고, 욕심을 부리다 모두 다 잃어버린 사자도 있습니다. 맞서려고만 하다 상처를 입는 박달나무도 있고, 제 힘만 믿고 힘자랑을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솝은 넌지시 속삭입니다. 인간에게는 이런 어리석음과 욕심과 허영과 자만이 있다고요. 그리고 염소도, 사자도, 박달나무도, 바람도 모두 우리 인간의 모습이라고요. 깨달아야 반성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반성이 있어야 앞으로 나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속에 있는 어리석음과 욕심과 허영과 자만을 깨닫지 못하면 반성도 할 수 없습니다. 《이솝 우화》는 우리에게 숨어 있는 어리석음과 욕심과 허영과 자만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래서 멋진 여러분이 되게 만들어 줍니다.
할미할비 여행일기
리니테일 / 봄사무소 (지은이)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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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테일
그림책
봄사무소 (지은이)
[빅북] 창경궁에 가면
키위북스(어린이) / 황보연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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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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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그림책
황보연 (지은이)
시간을 걷는 이야기 1권. 어린 연이가 엄마와 함께 창경궁을 자박자박 거닐었던 그 날, 그 시간의 이야기다. 작가는 자신이 어느 봄날 그랬던 것처럼, 창경궁의 아름다운 풍경에 연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그려 넣었다. 짧은 글로 담지 못한 마음은 그림으로, 그림으로 다 담지 못한 마음은 여백으로 담아냈다. 그래서 장면 장면마다 때로는 눈부시고,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그리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어느 화창한 봄날, 연이는 창경궁으로 나들이를 간다. 봄날의 창경궁은 고운 수채화처럼 맑고 화사하다. 연이는 꽃잎이 흩날리는 홍화문을 사뿐사뿐 지나고, 도깨비 얼굴이 새겨진 옥천교를 건너고, 명정전 계단을 조심조심 오른다. 하얗고 노랗고 붉은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화계와 사방이 탁 트인 함인정에서 마음을 쉬어 가고,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통명전에서 역사를 되새긴다.엄마하고 나하고, 창경궁을 자박자박 사뿐사뿐… “어느 봄날, 문득 창경궁이 가고 싶어졌습니다. 무엇에 이끌리듯 창경궁에 닿았고, 홍화문을 지나 궁 안으로 들어서니 활짝 핀 꽃들이 하늘하늘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지요. 아름다웠어요. 가지마다 하양빛으로, 분홍빛으로 매달린 꽃송이들, 햇살을 머금고 반짝이는 연둣빛 잎사귀들, 한가롭게 날갯짓하는 까치들, 관람 온 유치원 아이들의 재잘거림… 이 모든 것들이 반짝이고 있는 순간. 그 순간에 나는 엄마가 떠올랐습니다. 지금은 곁에 없는, 멀고 먼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가 항상 가고 싶어 했던 곳이 바로 창경궁이었거든요. 크고 화려하진 않지만 아담하고 수수한 창경궁은 그러고 보니 아늑하고 편안했던 엄마의 모습과 닮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나는 천천히 창경궁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자박자박 사뿐사뿐.”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모든 것이 좋았던 그 따스한 날, 작가는 그렇게 엄마와 함께 창경궁을 거닐었습니다. 엄마는 모든 순간에 함께 있었지요. 반짝이는 햇살 속에도, 바람을 타고 춤추는 꽃잎 속에도,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앉아 듣던 음악 속에도. 몹시 행복하고 설던 그때 그 시간, 그 추억이 다시 꺼내어지기까지는 조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저절로 싹을 틔웠고, 무르익었고, 마침내 이야기로 피어났습니다. [시간을 걷는 이야기] 첫 번째 책은 어린 연이가 엄마와 함께 창경궁을 자박자박 거닐었던 그 날, 그 시간의 이야기, 《창경궁에 가면》입니다. 창경궁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어느 화창한 봄날, 연이는 창경궁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봄날의 창경궁은 고운 수채화처럼 맑고 화사합니다. 연이는 꽃잎이 흩날리는 홍화문을 사뿐사뿐 지나고, 도깨비 얼굴이 새겨진 옥천교를 건너고, 명정전 계단을 조심조심 오릅니다. 하얗고 노랗고 붉은 꽃들이 가득 피어 있는 화계와 사방이 탁 트인 함인정에서 마음을 쉬어 가고, 장희빈과 인현왕후의 이야기가 전해오는 통명전에서 역사를 되새깁니다. 그렇게 연이는 창경궁 곳곳에 새겨진 이야기와 풍경들과 마주하며 천천히 창경궁을 보고 듣고 느낍니다. 어른이 된 작가는 어린 연이가 되어 기억 속을 뚜벅뚜벅 걸어갔습니다. 연이가 되어 걷고, 연이가 되어 웃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도 데려왔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어느 봄날 그랬던 것처럼, 창경궁의 아름다운 풍경에 연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짧은 글로 담지 못한 마음은 그림으로, 그림으로 다 담지 못한 마음은 여백으로 담아냈습니다. 그래서 장면 장면마다 때로는 눈부시고,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아련하고, 때로는 그리운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창경궁을 만나고, 엄마를 만나고, 어릴 적 자신을 만났습니다. 이제 독자들과 만날 차례입니다. 서툴지만 진솔하게 아름다운 창경궁과 엄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이 책이 독자들에게도 따뜻함과 포근함을 안기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많은 연이들에게도 작가가 전하고픈 따뜻한 시간의 공기와 소중한 바람과 추억들이 닿기를 바랍니다.
처음 만나는 어린이 천문학
아스트로캠프 / 김승현 (지은이) / 2020.07.10
30,000원 ⟶
27,000원
(10% off)
아스트로캠프
자연,과학
김승현 (지은이)
2003년부터 어린이천문대에서 어린이들에게 알려준 별과 우주에 대한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노력과 발견을 다루고 있다. 개념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은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낸다. 누구나 천문학에 대한 입문서로 삼아도 좋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천문학자들의 궁금증으로 시작된 수많은 노력과 연구, 그리고 마주하게 된 위대한 발견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천문학적 현상을 주제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연결 지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번째 이야기 오리온과 친구들 책 제목을 써주세요 황소를 잡아라! 겨울철 별자리 두 번째 이야기 태양 뒤에 숨은 생일 별자리 별꿈이의 생일이에요 누가 생일 별자리를 만들었을까? 나의 생일 별자리는 무엇일까? 나의 생일은 월 일 자리예요! 생일 별자리 카드로 할 수 있어요! 언제 생일 별자리를 볼 수 있을까? 세 번째 이야기 울퉁불퉁? 얼룩덜룩? 나는 달이에요! 울퉁불퉁 얼룩덜룩 달의 모습 달에 대해 생각해봐요! 과거의 달 모습 네 번째 이야기 사자의 울음소리 장난꾸러기 사자 큰곰 살려! 처녀의 계획 그물에 묶인 사자 봄철의 쌍성 봄철의 아름다운 천체 봄철 별자리 다섯 번째 이야기 갈갈이 아저씨의 망원경 갈갈이 아저씨의 신비한 망원경 갈갈이 아저씨의 비밀책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측해요! 진짜를 찾아라! 의 관측노트 여섯 번째 이야기 북극성을 찾아라! 북쪽 하늘에 보이는 작은 별 움직이지 않는 별 플립북 만들기 밤하늘에서 북극성 찾기 북극성에서 만나자. 일곱 번째 이야기 은하수로 날아간 백조 견우직녀 이야기 은하수 백조자리 거문고자리와 직녀별 독수리자리와 견우별 여름철 별자리 여덟 번째 이야기 별들의 올림픽 별들의 올림픽 가장 큰 별자리 찾기 가장 작은 별자리 찾기 가장 큰 별을 가진 별자리 별자리와 별 별별 스포츠신문 아홉 번째 이야기 태양이 사라졌어요 태양이 사라지는 날 태양이 왜 사라질까? 태양을 잡아라! 여러가지 일식 열 번째 이야기 페가수스의 날개 하늘을 나는 말 이상한 네모 페르세우스와 괴물 고래 왕국의 환영식 가을철 별자리 열한 번째 이야기 플레이아데스의 비밀 모여있는 별 먼지가 모이면? 더 알고싶어요 성운, 성단을 만들어보아요 열두 번째 이야기 잡아라! 별똥별 별똥별을 만들어요. 별똥별 엽서 별똥별의 정체 어디에서 올까요? 언제 볼 수 있나요? 어떻게 보이나요? 별똥별을 잘 보려면? 부록_스티커 포함어떤 학문보다도 역사가 긴 천문학은 우주에 대한 이해의 우여곡절을 겪는 순 간마다 감동적인 지혜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어린이천문대는 이러한 지혜가 담 긴 천문학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흥미를 느끼고 있는 모든 분께 전하고 있습니다. 코페르니쿠스는 우리가 사는 지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서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갈릴레이는 목성 옆의 별처럼 보이는 목성의 달을 보며, 케플러 는 행성 운동의 법칙을 처음으로 확인한 순간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그리고 허 블이 안드로메다 성운이 외부은하인 것을 최초로 확인했을 때 느낀 감동은 어떠 했을까요? 여러분도 그들이 보았던 목성과 화성 그리고 안드로메다은하를 한번 보면 어떨까요? 그들의 감동이 그러한 천체들에서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 책은 2003년부터 어린이천문대에서 어린이들에게 알려준 별과 우주에 대 한 앞선 과학자들의 연구 노력과 발견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부분 내용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다소 생소한 분야는 선생님 이나 엄마, 아빠가 같이 읽어주는 도움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주의 신비와 인류의 지혜가 강물처럼 흐르는 별과 우주의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천문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이제 만화와 이야기로 즐기며 공부한다. - 열두 가지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도입 만화로 호기심 UP! - 외계인 별꿈이와 라이카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천문학 이야기 - 곳곳에 숨겨진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천문 지식이 쑥쑥! - 단원별 내용을 한 페이지로 정리해 핵심을 쏙쏙! -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몰입도가 팍팍! 초등학생 맞춤형 천문학 교재의 탄생. -개괄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진 천문학 서적은 많지만, '테마로 보는 어린이천문학'처럼 천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만들어진 책은 많지 않습니다. -개념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은 천문학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냅니다. -누구나 천문학에 대한 입문서로 삼아도 좋을 만큼 쉽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꾸며졌습니다. 직접 천문학자가 되어 갈릴레이와 같은 천문학자의 발견 과정을 따라가 보자. - 천문학자들의 궁금증으로 시작된 수많은 노력과 연구, 그리고 마주 하게 된 위대한 발견의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천문학적 현상을 주제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로 연결 지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 - 우주의 광대함과 신비로운 천문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공부한 아이는 생각이 더욱 더 깊어집니다. - 단순히 답을 내는 방식을 벗어나서 아이들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보다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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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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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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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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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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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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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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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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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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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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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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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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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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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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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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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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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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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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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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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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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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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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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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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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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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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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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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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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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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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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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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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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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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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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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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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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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