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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A1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7,500원 ⟶ 6,75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다.1주차 : 점과 선의 수 2주차 : 여러 가지 도형 3주차 : 도형 세기 4주차 : 도형 규칙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 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 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동아 전과 2-1 (전7권)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12.15
41,000원 ⟶ 36,9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교과서 개념 [국어-가] 1.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나누어요 4.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차례대로 말해요 ● 교과서 개념 [국어-나] 7. 친구들에게 알려요 8. 마음을 짐작해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 교과서 개념 [수학]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 교과서 개념 [바슬즐] 봄1. 알쏭달쏭 나 봄2. 봄이 오면 여름1. 이런 집 저런 집 여름2. 초록이의 여름 여행 ● 핵심 문제집 [국어] ● 핵심 문제집 [수학] ● 수학 익힘 ● 학부모 가이드북동영상 강의와 함께 혼자서도 전 과목 교과서 공부를 완벽하게! 동아전과는 [교과서 개념]과 [핵심 문제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 개념]은 전과목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으며 동영상 강의로 개념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혼자서도 완벽하게 교과서를 공부할 수 있다. [핵심 문제집]은 평가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단원별로 선별하여 수록하여 수시로 시행되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는 물론 수행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다. 무료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해진 동아전과로 집에서 교과서 공부는 물론 달라진 평가 대비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도요새 / 최열 지음, 조원희 그림 / 2017.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도요새자연,과학최열 지음, 조원희 그림
2007년 출간된 의 개정판으로, 새롭고 정확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펴냈다. 이번 개정판에는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표현도 더 다듬고, 재미있고 알기 쉬운 그림을 새로 그려 넣었다. 심각한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 최열 작가는 우리 둘레에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리 곁의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우리 가까이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변화에서부터 멀리 북극과 사막,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까지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지구와 인간의 역사’ 코너에서는 지구는 어떻게 이루어진 행성인지부터 지구에 생명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고, 현재의 환경이 되기까지의 역사와 지구에서 인간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았다. 인류의 고대 문명이 어떻게 쇠퇴하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인 사건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자세히 이야기해 준다. 인류의 문명을 이끈 에너지, 화석 연료가 지구 온난화에는 얼마나 위험한지, 지구와 인간의 역사와 현재 이야기를 통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머리말 인간이 자연을 살리면 자연도 인간을 살린다 1장 이상한 봄소식 대구 공원의 동백꽃 그 많던 사과는 어디로 갔을까? 날씨가 미쳤어 고작 섭씨 0.74도 때문에?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지구온난화는 왜 일어날까? 2장 불길한 징조들 남극이 녹는다 아마존이 사라진다 사막이 넓어진다 물 전쟁이 다가온다 동식물이 죽어간다 바닷물 순환이 멈춘다 환경 미지노선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빙하가 무엇일까?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해양 대순환이 무엇일까?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킬링곡선? 3장 탄소를 잡아라 넥타이를 풀고, 내복을 입자 선진국부터 앞장서야 해 환경 대통령 앨 고어의 희망 어린이들이 실천을 더 잘한다 지구 살리기에 앞장선 기업들 탄소는 돈이다 화장실에서 지구를 식힌다? 4장 지구의 미래 이산화탄소 제로 도시, 헤이그 생태 도시의 모범, 프라이부르크 태양열 선진국, 인도 북한에 신재생 에너지를 보내자 최열 아저씨, 궁금해요! 신재생에너지가 뭔가요? 맺음말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를 막는 31가지 제안 부록 지구와 인간의 역사우리나라 어린이 환경책의 대표, ‘지구 온난화’를 설명하는 ‘교과서’ 같은 책!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별, 지구를 위험에 빠뜨린 게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지난 100년 동안 화석연료를 많이 썼어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섭시 0.74도 올라갔다는데, 그래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최열 아저씨는 지구 온난화가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친절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지구 온난화로 자연이 아프면 인간도 살 수 없다는 평범한 진실을요.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먼저 느끼고 실천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에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 1A (2023년)
비상교육 / 명하얀 (지은이) / 2022.09.01
9,000원 ⟶ 8,1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명하얀 (지은이)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키우는 책입니다.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전과목 공부의 밑바탕이 되는 어휘를 탄탄히 공부하면 초등뿐만 아니라 중등, 고등까지 이어지는 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01 [학교생활] 나는 1학년 02 [학교생활] 학교 안에 있어요 03 [학교생활] 학교에 가요 04 [학교생활] 수업에 늦었어요 05 [학교생활] 나를 소개합니다 06 [학교생활] 수업 시간에 하는 일 07 [학교생활] 재미있는 국어 시간 08 [학교생활] 친구와 싸운 날 09 [학교생활] 받아쓰기를 해요 10 [학교생활] 자기 자리를 청소해요 11 [과학] 여름이 오면 12 [국어] 사자와 고래 13 [사회] 버스를 타요 14 [수학] △모양과 □모양 15 [과학] 모여서 공부해요 16 [생활] 순서를 지켜요 17 [수학] 몇 개 더 가졌을까 18 [과학] 새싹에게 필요한 것 19 [생활] 나눔 장터에서 20 [과학] 똥이 되었어요 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초등 전과목 교과서 필수어휘 학습 초등 국어, 사회, 수학,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어휘를 주제별로 학습 4. 표현과 어법 학습 후 지문 독해로 어휘 학습 마무리 필수어휘와 연관된 관용 표현과 어법을 학습하고, 어휘가 든 지문을 읽으며 어휘력 향상 5. 성취도 확인 문제 수록 실력 확인 문제(1회/2회)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왜 초등에서 전과목 필수어휘를 공부해야 할까요? 어휘를 몰라서 수학 문제를 못 풀고! 어휘를 몰라서 사회와 과학 내용이 이해가 안 되고!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입니다. 초등 교과 학습의 바탕은 어휘력입니다. 모르는 어휘가 많으면 학교에서 교과를 학습하기 어렵습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는 초등 전과목 교과서의 필수어휘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그림을 보며 하루 4개의 어휘를 공부합니다. 배운 어휘와 관련된 어법과 표현을 익히고, 배운 어휘를 활용한 교과 관련 지문까지 독해하면 어휘 실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어휘력은 물론, 문해력의 기초까지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전과목 어휘』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상자 속 도플갱어
노란돼지 / 신은영 (지은이), 유준재 (그림) / 2021.11.30
13,500원 ⟶ 12,150원(10% off)

노란돼지명작,문학신은영 (지은이), 유준재 (그림)
노란돼지 창작동화 시리즈. 주인공 두리가 우연히 받은 선물 상자 속에서 도플갱어처럼 자신과 똑같은 존재와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신은영 작가는 우리 마음 안에도 ‘진짜 마음’과 ‘가짜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마음을 잘 들여다보지 못하기도 한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기도 하고, 슬픈 데 안 슬픈 척하기도 한다. 불편해도, 미안해도, 귀찮아도, 그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고 안 그런 척을 하며 살아가기도 한다. 그러다 자신의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 잊기도 한다. 도플갱어가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만나는 일이라면 <상자 속 도플갱어>에서의 진짜와 가짜는 결국 두리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두 가지 마음에 대한 은유이기도 하다. 내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결국 가짜 마음이 진짜 마음인 것처럼 오해를 하며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다. 나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일, 그래야만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말해 주는 동화이다.삐에로 7 학교 앞 아저씨 15 아빠의 구두 26 진짜 너를 담으렴 35 몸싸움 45 가짜 두리 54 탈출 64 너답지 않아! 72 아저씨 집 80 진짜 웃음 90“둘 중에 어느 쪽이 진짜일 것 같니?” “가짜는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과장해서 움직일 것 같아요.” 도플갱어,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이 세상 어딘가에 나와 똑같은 모습,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눈앞에서 마주한다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도플갱어’는 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보통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서 자신과 똑같은 대상을 보는 것을 말하지요. 도플갱어는 옛날부터 사람에게 두 개의 영혼이 있다고 믿는 데서 유래했는데 그런 이유로 이 현상은 많은 문학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노란돼지의 신작 동화 《상자 속 도플갱어》는 주인공 두리가 우연히 받은 선물 상자 속에서 도플갱어처럼 자신과 똑같은 존재와 마주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신은영 작가는 우리 마음 안에도 ‘진짜 마음’과 ‘가짜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마음을 잘 들여다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기도 하고, 슬픈 데 안 슬픈 척하기도 하지요. 불편해도, 미안해도, 귀찮아도, 그 마음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고 안 그런 척을 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다 자신의 진심이 어디에 있는지 잊기도 하지요. 도플갱어가 자신과 똑같은 존재를 만나는 일이라면 《상자 속 도플갱어》에서의 진짜와 가짜는 결국 두리 안에 동시에 존재하는 두 가지 마음에 대한 은유이기도 합니다. 내면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지 않으면 결국 가짜 마음이 진짜 마음인 것처럼 오해를 하며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지요. 나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일, 그래야만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음을 말해 주는 동화입니다. 나의 진짜 마음과 마주할 용기에 관한 이야기! 두리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기 보다는 주변을 불편하지 않도록 처신하는 것에 익숙한 아이입니다. 엄마 아빠 앞에서도 착한 아들의 모습을 연출하고, 친구가 마음대로 놀려도 그저 헤헤거리며 웃습니다. 화를 내야 할 상황에서도 웃는 두리를 보고 친구는 삐에로냐며 핀잔을 줍니다. 그러던 두리는 학교 앞에서 정말로 삐에로처럼 옷을 입고 온 낯선 아저씨를 만납니다. 아저씨는 두 마리의 병아리를 데리고 와서는 진짜와 가짜를 맞추면 선물을 주겠다고 말하지요. 두리는 가짜의 특징을 제대로 간파해 아저씨에게 선물을 받습니다. 이윽고 도착한 선물 상자엔 아무것도 없고, ‘진짜 너를 담으라’는 메시지만 있습니다. 두리는 상자 바닥에서 새어 나오는 오묘한 빛에 이끌려 상자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상자 바닥에선 손 하나가 불쑥 올라오더니 가짜 두리가 나타납니다. 가짜 두리는 진짜 두리를 상자 속에 가두고 자신이 진짜 행세를 합니다. 진짜 두리는 상자 속에서 가짜 두리의 행동과 말을 생생하게 보고 느끼게 되지요. 두리의 도플갱어 말대로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있을까요? 과연 진짜 두리는 상자 속에서 나와 자신의 자리를 다시 차지할 수 있을까요? 신은영 작가의 촘촘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이 동화는 내 안에 존재하는 두 가지 마음을 천천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유준재 작가의 그림은 진짜 두리와 가짜 두리가 만들어 내는 두 세상의 모습을 섬세한 색감과 표현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열다 / 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 2014.11.15
10,000원 ⟶ 9,000원(10% off)

열다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음, 이해정 그림
지식 교양 든든 시리즈 3권. 나눔에 관한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들의 일기가 들어 있다. 나눔을 경험한 주인공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더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눔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다. 친구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짐을 함께 드는 것이 나눔의 시작이다. 이 밖에 우리가 어떤 나눔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1.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세상에서 가장 멋진 편지 쓰기 우리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나눔과 건강,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용수의 일기 2. 너무 작아서 놓치기 쉬운 친절 사과 한 개의 친절 친절과 배려는 나눔의 시작, 친절과 미소 친절일기 3.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 기증 천사 누나가 준 선물 인체 기증에 대하여, 니콜라스 효과 현아의 일기 4.조상들의 나눔 서로의 품을 나누어요, 품앗이 조상들의 나눔 정신, 두레 .향약 . 계 은별이 일기 5.쉽지만 쉽지 않은 봉사 활동 다리 잃은 천사의 아름다운 나눔 자원봉사를 할 때 이것은 지켜요! 가족 봉사의 좋은 점 수아의 일기 6.조금씩 모아 큰 사랑, 모금 사랑을 실은 자전거를 타고 1000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진새의 일기 7.기부의 미덕 조선의 여성 사업가 김만덕 노블리스 오블리주, 경주 최부잣집 강철왕 카네기의 일기 8.똑바로 알자, 재능 기부 힘찬이의 축구공 재능 기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재능 기부의 문제점 한결이의 일기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나눌 수 있어요. 마음의 부자가 되어 보아요! ‘가진 것도 없는 내가 어떻게 나누고 베풀지?’ 하고 생각하나요? 나눔을 실천하는 일을 결코 어렵지 않아요. 친구에게 반갑게 인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짐을 함께 드는 것이 나눔의 시작이랍니다. 이 밖에 우리가 어떤 나눔을 할 수 있는지 알아봐요.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마치 눈덩이를 굴리는 것처럼 말이에요. 자,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준비가 됐나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나눔이란 무엇이고, 어떤 나눔이 있을까? 나눔에 관한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 주인공들의 일기가 들어 있어요. 나눔을 경험한 주인공들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답니다. 또, 더 들여다보기를 통해 나눔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우리 주위를 둘러보세요. 친구, 가족, 이웃 등 우리는 많은 이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사는 우리는 혼자서 살 수는 없답니다. 도움을 주고받으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런 관계가 아름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행복이에요. 행복을 느끼는 데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내 것을 나누는 것을 통해서도 아주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내가 행복하고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방법, 나눔을 알아보아요. 너무 작아서 놓치기 쉬운 친절 친절은 나눔의 시작이랍니다. 아주 쉽고 간단해요. 친구에게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 동생과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기, 집안일 도와드리기 등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지요? 이 작은 일들이 우리 주위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준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 역시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이런 친절은 너무 작아서 무시하거나 놓치기 쉽답니다.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가져다주시는 분, 가게에서 상품의 정보를 상세히 알려주시는 분 등 이분들의 친절과 미소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돼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 기증 몸이 아픈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병든 장기를 바꿔 줄 건강한 장기를 하루하루 기다리며 힘들게 지내는 사람도 있어요. 주인공인 동우가 그렇답니다. 병원에 또 입원한 동우는 드디어 건강한 심장을 줄 누나를 만나게 됐어요. 천사와 같은 누나는 동우에게 심장을 선물하고 진짜 천사가 되어 하늘로 갔답니다. 이처럼 고귀한 일이 세상에 또 있을까요? 헌혈을 비롯한 인체 기증에 대해 알아봐요. 조상들의 나눔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은 지혜로운 나눔을 실천했어요. 농사일을 하면서는 힘들고 큰일은 품앗이로 나누었고요, 큰돈이 필요할 때는 계를 통해서 돈을 모았어요. 우리 조상들의 나눔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은별이 엄마는 김치 품앗이를 하기로 했고요, 은별이 이모는 품앗이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조상들의 나눔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생각해 봐요. 쉽지만 쉽지 않은 봉사 활동 무용수였던 라오즈는 지진으로 자신의 다리와 아이를 잃었어요. 하지만 라오즈는 좌절하지 않고 봉사 활동을 통해 자신과 같은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에게 무용을 가르쳤어요. 또, 다른 지진 사고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왔어요. 라오즈는 봉사 활동을 통해 오히려 용기를 얻었고 꿈을 꿀 수 있었답니다. 내 것을 나누고 더 큰 것을 얻은 셈이죠. 조금씩 모아 큰 사랑, 모금 영국의 찰리라는 아이는 7살 때 아이티 지진 뉴스를 보게 됐어요. 그리고 그 사고로 고아가 된 아이들을 돕고 싶었어요. 찰리는 너무 어리고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계획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모금을 실천했답니다. 자전거로 동네를 5바퀴를 돌 테니 후원을 해 달라는 것이었어요. 그 돈은 모두 아이티 아이들을 위한 모금이었답니다. 나눔은 나이, 가진 것 등과 상관이 없어요. 중요한 것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과 실천이랍니다. 기부의 미덕 김만덕은 평생 힘들게 일해 번 돈을 모두 가난한 이들과 함께 나누었어요. 정작 본인은 모든 것을 아껴 살면서요. 김만덕은 열심히 번 돈을 가치 있게 쓰고 싶었답니다. 소중한 돈이니까 소중하게 쓰고 싶었던 것이죠. 강철왕 카네기도 부자였지만 그 돈을 가치 있게 쓴 사람으로 유명해요. 많은 것을 가지고도 오직 자신만을 위해 쓰지 않았던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똑바로 알자, 재능 기부 학교의 축구 선수 힘찬이는 축구 강습을 열었어요. 몸이 아픈 한결이의 수술비에 보태기 위해서였어요. 우리는 자꾸 가진 게 없다고 말하지만 아니에요, 누구나 잘하는 것이 하나씩은 있잖아요. 아주 작은 일이어도 상관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통해 나누는 것이에요. 하지만 재능 기부의 문제점이 생기기도 했어요. 재능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거나, 돈을 아끼려고 남에게 재능 기부를 강요하는 것이에요. 재능 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아요.장교는 가게 주인 할머니에게 금화 자루를 가리키며 말했다.“금화를 받으세오. 사과값을 계산하고도 금화가 남는다면 그것은 아주머니께서 친절을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의 돈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배고픔을 떨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또 일주일을 기다리는 행복을 주었습니다. 이 금화는 그 커다란 친절에 대한 이 황제의 보답입니다.” 신장, 간장, 심장, 췌장, 폐, 각막 등 기증자가 살아 있을 때 혹은 뇌사 시에 그리고 사후에 기증할 수 있어요.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9명이 수혜 받을 수 있어요. 장기 기증은 3가지 종류로 구분돼요.뇌사자의 장기를 가족이 동의하여 기증하는 뇌사 기증, 사망한 후 안구(각막)를 기증하는 사후 기증, 살아 있는 사람이 신장, 간장, 췌장, 췌도, 소장, 골수 이러한 장기를 기증하는 생체 기증이 있어요. 예전에 할머니 댁에 갔을 때 할머니가 까치밥이라며 감나무 꼭대기에 달린 감 세 개를 따지 않고 남겨 두었던 생각이 난다. 동물들과도 음식을 나누어 먹었던 우리 조상님들이 자랑스럽다. 할머니가 ‘좀도리’라는 말을 알려 주셨다. 좀도리란 밥을 지을 때 한 줌씩 쌀을 덜어 내어 작은 항아리에 모아두었다가,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나누어 주던 것을 말한다.조상들의 좀도리 정신이 푸드 뱅크와 같은 나눔 정신으로 이어졌나 보다.
영재 사고력수학 필즈 킨더 (하)
매쓰러닝 / 강신흥, 김소연 (지은이) / 2021.11.22
14,000원 ⟶ 12,600원(10% off)

매쓰러닝학습참고서강신흥, 김소연 (지은이)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사고력 수학의 여러 영역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일정 수준 난이도의 문항과 학습 분량, 친절한 답안 구성으로 학원 수업과 가정 내 수업이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I. 수와 연산의 활용 01. □가 있는 식 02. 가로세로 수 퍼즐 03. 주고받기 04. 연산 규칙 II. 경우의 수와 논리 05. 속성 06. 위치와 순서 07. 색칠하기 08. 리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영재 사고력수학 ★★ 기존 시리즈는 수학에 호기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도전해 보고 싶은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고, 교의 수준과 깊이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개념과 수학적 경험을 갖춘 학생이라면 접근해 볼 수 있는 면이 있어 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존 시리즈로 공부할 수 있는 학생들보다 좀 더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의 출판을 바라왔습니다. 이런 요구를 반영해 수와 연산, 패턴, 도형, 측정, 문제 해결방법 등을 주제로 하는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영재 사고력 수학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예비 초등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유년기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수학을 시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 상위 개념으로 다음 과정으로 진입할 수 있게 하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사고력 수학의 여러 영역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일정 수준 난이도의 문항과 학습 분량, 친절한 답안 구성으로 학원 수업과 가정 내 수업이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특 징 1. 유형 제시 친구 2명의 대화로 각 단원을 시작함으로써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학습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2. 대표 문제 (1) 각 단원의 학습 내용에서 꼭 알아야 하는 대표 문항 2개를 보여주고, 대표 문항을 해결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2) 대표 문항을 해결한 후 대표 문항을 해결하면서 얻어진 학습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예제 2 문항을 주어 대표 문항을 푸는 능력을 좀 더 다져줍니다. 3. 난이도에 따른 문항 연습 확인 문제, 심화 문제, 경시 기출 유형에 따라 점차 난이도를 높여가며 학습 내용을 연습하여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난이도이 차이는 물론 같은 학습 내용을 다양한 유형으로 물어봄으로써 아이들이 문항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리뷰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필즈수학은 각 권의 마지막 단원에 앞 1단원부터 7단원까지의 내용을 정리하고 연습할 수 있는 리뷰 단원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잊었던 앞 단원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킴으로써 아이들이 다음 학습 단계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오늘도 바다로
단비 / 박문주 (지은이) / 2019.03.31
13,000원 ⟶ 11,700원(10% off)

단비그림책박문주 (지은이)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커다란 꿈을 낚아올리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고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는 신인작가 박문주의 첫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쓰고 그린 작품이다. 어느 작은 바닷가 마을. 소년은 어렸을 적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고, 바위틈 구석구석 방파제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들은 소년이 잡아올린 소소한 수확물을 기다리며 한결같이 바닷가를 지키고 있다. 물빛이 아름다운 이 마을에는 어느덧 개발의 바람이 불어 소년이 사는 낮은 돌담집 주변은 높은 회색빛 건물들로 에워싸였다. 인적 없던 마을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고 어릴 적 친구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지만, 소년은 변함없이 바닷가에 남아 꿈을 꾼다. 언젠가 커다란 물고기를 잡겠다는 꿈! 고양이들도 같은 꿈을 꾼다. 커다란 물고기를 실컷 먹는 꿈! 하지만 소년은 늘 실패하고, 어쩌다 잡은 물고기는 바닷새가 휙 낚아채고 만다. 사람들은 소년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고, 지켜보고 응원하던 고양이들도 이제는 배가 고프고 초조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차갑고 거센 겨울 바다는 소년에게도 사납기만 한데…. 과연 꿈을 이룰 기회가 올 수 있을까?신간 그림책《오늘도 바다로》는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커다란 꿈을 낚아올리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고등학교 교사로 아이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는 신인작가 박문주의 첫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넓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쓰고 그린 작품이다. 바다를 떠나지 않는 소년 어느 작은 바닷가 마을(작가가 실제로 살고 있는 동네가 배경이다). 소년은 어렸을 적부터 바다를 놀이터 삼아 자랐고, 바위틈 구석구석 방파제 사이사이에 자리를 잡은 고양이들은 소년이 잡아올린 소소한 수확물을 기다리며 한결같이 바닷가를 지키고 있다. 물빛이 아름다운 이 마을에는 어느덧 개발의 바람이 불어 소년이 사는 낮은 돌담집 주변은 높은 회색빛 건물들로 에워싸였다. 인적 없던 마을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고 어릴 적 친구들의 모습도 보이지 않지만, 소년은 변함없이 바닷가에 남아 꿈을 꾼다. 언젠가 커다란 물고기를 잡겠다는 꿈! 고양이들도 같은 꿈을 꾼다. 커다란 물고기를 실컷 먹는 꿈! 소년도, 고양이들도, 딱히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것으로만 보일지도 모른다. 평범한 바닷가 마을에서 커다란 물고기를 잡겠다는 꿈은 황당하고 무모해 보일지도 모른다. 이런 우려처럼 소년은 늘 실패하고, 어쩌다 잡은 물고기는 바닷새가 휙 낚아채고 만다. 사람들은 소년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고, 지켜보고 응원하던 고양이들도 이제는 배가 고프고 초조하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어진 차갑고 거센 겨울 바다는 소년에게도 사납기만 한데…. 과연 꿈을 이룰 기회가 올 수 있을까? 기회는 거센 파도 속에 하지만 소년은 알고 있다. 거센 파도 속에 커다랗고 통통한 물고기가 있다는 것을. 파도를 지켜보다가 용감하게 바다로 나간 소년은 오로지 혼자 힘으로 일생일대의 기회를 낚아 올리는데…. 주위의 감탄과 환호를 기대하지만 이날따라 바닷가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여기저기 몸을 숨긴 채 물고기를 기다렸던 이들이 있었으니…. 오래도록 꿈꾸던 것을 이뤄낸 소년은 이제 더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 그동안 상상했던 더 깊고 더 푸른 바다. 거기서 건져올릴 새로운 세상을 그려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내일이 기다려지는 것이다. 독특한 이력의 신인작가 《오늘도 바다로》의 작가 박문주는 제주도의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이다. 명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지 않는 아이들은 10대에 이미 무기력과 패배감을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이 현재에 안주하거나 자포자기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무기력하고 희망 없어 보이는 아이라 해도, 어쩌면 자기 자신조차 잘 모르는 능력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이 그림책의 출발이 되었다. 아이들이 세상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에 대해 생각하고, 멋진 미래를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작품이다.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바닷가 마을 풍경과 아름답고 멋진 생명체로 가득한 바닷속 풍경을 개성 있는 화풍으로 그려낸 박문주 작가는 현직 역사 교사이다. 교사 가운데 동화작가나 동시작가로 활동하는 경우는 많지만 그림책을 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뿐더러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역사 교사가 그림책을 펴냈다는 점도 놀랍다. 어렸을 때의 꿈을 놓지 않고 열심히 그림을 그려 온 박문주 작가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그림책 문화운동 단체 ‘그림책미술관시민모임 제주’의 창작 워크숍에 참가하면서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공부를 시작했다. 그림 외에 스쿠버다이빙에도 열심이어서, 바닷속 풍경과 생물들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압도적인 장기를 발휘한다. 다른 사람들 눈에 무모해 보였던 꿈을 마침내 이루어낸 그림책 속 주인공은 어쩌면 작가 자신인지도 모르겠다.
이솝으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음, 홍지혜 그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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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명작,문학강지혜 지음, 홍지혜 그림
원작 이솝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 가며, 그 속의 가치를 전한다. ‘같이’ 생활하는 공동체를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솝 이야기 속 ‘가치’를 알려 주어 조화롭게 어울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 준다. 책 속에 실린 30여 편의 이야기 속에서 감사.노력.용기.책임 등 20가지의 가치를 배워 보도록 구성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태도를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이다.감사 사자를 구한 생쥐 008 노예와 사자 012 | 같이 배우자 가치 | 감사의 마음이 담긴 별자리 016 겸손 자기 그림자에 우쭐해진 늑대 020 사자 가죽을 쓴 당나귀 024 | 같이 배우자 가치 | 선비를 깨우치게 한 맹사성의 겸손 028 공평 빼앗긴 고기 032 | 같이 배우자 가치 | 흑인에게 공평한 세상을 돌려준 링컨 대통령 036 노력 토끼와 거북이 040 | 같이 배우자 가치 | 4년의 노력으로 [천지창조]를 완성한 미켈란젤로 046 도전 여우와 포도 050 | 같이 배우자 가치 | 하늘을 나는 데 도전한 라이트 형제 054 만족 황금 알을 낳는 거위 058 욕심쟁이 개 062 | 같이 배우자 가치 | 만족을 몰랐던 미다스 왕 066 믿음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 070 | 같이 배우자 가치 | 고국천왕의 믿음을 받은 을파소 074 생각 당나귀를 팔러 간 아버지와 아들 078 | 같이 배우자 가치 | 지구가 움직인다고 생각한 갈릴레이 082 성실 개미와 베짱이 086 | 같이 배우자 가치 | 시계처럼 성실한 칸트 090 신중 신중한 여우 094 수사슴과 포도 넝쿨 098 | 같이 배우자 가치 | 이순신 장군의 신중한 판단력 102 실천 젖 짜는 소녀와 우유 한 통 106 포도밭에 숨겨진 보물 110 | 같이 배우자 가치 |『 목민심서』를 남긴 실천가, 정약용 114 양보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두 염소 118 | 같이 배우자 가치 | 왕위를 양보한 석탈해 122 양심 노인과 의사 126 새들의 왕 130 | 같이 배우자 가치 | 히틀러와 맞서 싸운 양심, 숄 남매 134 용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38 겁쟁이 사자 142 | 같이 배우자 가치 | 프랑스를 구한잔 다르크의 용기 146 우정 곰을 만난 두 친구 150 | 같이 배우자 가치 | 관중과 포숙의 우정, 관포지교 154 지혜 지혜로운 까마귀 158 사랑에 빠진 사자 162 | 같이 배우자 가치 | 49명의 목숨을 구한 지혜로운 제갈공명 166 책임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170 | 같이 배우자 가치 | 신하의 책임을 다한 위징 174 친절 여우와 두루미 178 해와 바람 182 | 같이 배우자 가치 | 세계를 감동시킨 테레사 수녀의 친절 186 협동 소 세 마리 190 지혜로운 농부 194 | 같이 배우자 가치 | 유비·관우·장비가 보여 준 협동의 힘 198 행운 도끼를 주운 친구 202 | 같이 배우자 가치 | 예수의 얼굴로 태어난 행운을 잃은 남자 206같이 생활하는 공동체를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솝 이야기 속 가치를 알려 주어 조화롭게 어울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 줍니다. 이솝 이야기는 인간 세상을 닮은 동물 세상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전해 주는 책입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깊은 깨우침을 주어 오랜 시간 동안 사랑받아 왔지요. 『이솝으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는 원작 이솝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 가며, 그 속의 가치를 전합니다. ‘같이’ 생활하는 공동체를 처음 경험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솝 이야기 속 ‘가치’를 알려 주어 조화롭게 어울리는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 줍니다. 책 속에 실린 30여 편의 이야기 속에서 감사.노력.용기.책임 등 20가지의 가치를 배워 보세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태도를 자연스레 익히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고전으로 배우는 같이학교 시리즈! 고전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사랑받는 이유는 그 속에서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고전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두껍고 어려운 고전을 읽힌다면 쉬이 지칠 수 있지요. 따라서 어린이들이 고전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솝 이야기와 탈무드는 짧지만 재치 있는 이야기 속에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한 편 한 편이 재미있을뿐더러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전하지요. 『이솝으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 『탈무드로 배우는 같이[가치]학교』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그대로 이어 가며 그 속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뿐 아니라 역사적 사건부터 실존 인물의 일화·신화·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읽을거리를 함께 덧붙여 고전 속 가치를 한층 깊이 있게 풀어냈습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고전을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가치를 배울 것입니다. 공동체 생활에서 필요한 태도, 즉 조화롭게 어울리는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를 자연스레 익히게 되지요. 어린이 독자들이 『고전으로 배우는 같이학교』 시리즈를 통해 가치를 익히고 한 뼘 더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설탕
한림출판사 / 주얼 파커 로즈 지음, 김난령 옮김, 박기종 그림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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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주얼 파커 로즈 지음, 김난령 옮김, 박기종 그림
한림아동문학선 시리즈. 달콤함 속에 감춰진 소녀의 가슴 저릿한 희망 이야기. 주얼 파커 로즈는 시대의 잔혹성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화합하여 얻는 승리감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서아프리카 민화 ‘토끼 형씨(브러 래빗 이야기) 이야기’와 중국 민담을 작품 속에 넣어 슈거의 힘든 삶을 때론 은유적으로, 때론 사실적으로 그려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이 작품은 1870년 미국이 배경이지만, 작품은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전한다. 날마다 손에 피가 나도록 사탕수수를 베면서도 자유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던 흑인 소녀의 강단과 생명력은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슈거에게 리버로드에서 보낸 시간은 고통스러웠지만 동시에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였다. 그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 낸 슈거가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내딛는 발걸음은 뭉클한 여운과 진한 감동을 남긴다. 독자들은 우정과 자유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자신을 깊이 성찰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Ⅰ. 1870년 겨울 리버로드 농장 / 추수가 끝나다 / 자유 / 해적 선장들 / 엄마를 위한 이야기 / 홀로 남겨지다 / 맛대가리 없는 오크라는 중국 놈들에게 / 찔레 덤불 / 조약돌 / 벌 / 흰머리독수리 Ⅱ. 1871년 모종 내기 니하우 / 모종 내는 날 / 糖 / 꾀돌이들 / 또 하나의 비밀 / 중국 설날 / 열병 Ⅲ. 1871년 추수 빌리, 사탕수수를 베다 / 연 날리는 날 / 가족 / 거의 다 끝났다 / 행복해? / 나쁜 꿈 / 변화 / 물결 / 봄‘나를 얽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설탕만 빼고….’ 달콤함 속에 감춰진 소녀의 가슴 저릿한 희망 이야기! “깡다구는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뜻이지. 그러니 맨날 혼날 일이 생기는 거야.” “저는 일부러 그런 적이 없어요. 단지 따분해서 가만히 못 있는 것뿐이에요.” “슈거, 나는 사탕수수 일을 시작했을 때 깡다구를 잃어버렸지. 넌 잃어버리지 마라. 대신 말썽을 좀 덜 일으키려고 노력할 수 없겠니?” “노력할게요. 하지만 가끔씩 깡다구를 부려야 해요. 그래야 할 필요가 있어요. 심지어 그러는 게 무서울 때조차도요…….” “세상살이는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네게 허락된 기쁨을 찾고 누려야 해.” 누구나 설탕을 좋아하지만 ‘슈거’는 세상에서 설탕이 제일 싫다. 설탕은 힘들고 리버로드 사람들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것일 뿐. 슈거가 태어나자마자 노예로 팔려간 아빠는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함께 도망치기로 했던 엄마는 2년 전 세상을 떠났다. 리버로드 사람들은 자유의 몸이지만 여전히 집세와 생활비를 버느라 노예 시절과 똑같은 집에서 똑같은 일을 하며 가난하게 살고 있다. 왜 슈거와 리버로드 사람들은 진짜로 자유롭지 못한 걸까? 빌 아저씨는 ‘전혀 모르는 나쁜 일보다 이미 알고 있는 나쁜 일이 더 낫다’며 변화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유쾌하고 호기심 많은 소녀 ‘슈거’는 넓은 세상을 보고, ‘설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기꺼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기회를 만들어 간다. 주얼 파커 로즈는 시대의 잔혹성뿐만 아니라 공동체가 화합하여 얻는 승리감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서아프리카 민화 ‘토끼 형씨(브러 래빗 이야기) 이야기’와 중국 민담을 작품 속에 넣어 슈거의 힘든 삶을 때론 은유적으로, 때론 사실적으로 그려 작품의 재미를 더한다. “과거의 물결이 미래를 이끌어 주는 것처럼 네가 그 물결이야, 슈거.” 자유와 희망을 향한 슈거의 가슴 벅찬 이야기! 슈거, 빌리, 보가 리버로드 농장을 떠나 세상 밖으로 내딛는 걸음은 작은 변화를 의미한다. 그동안 슈거는 어리다는 이유로 적은 임금을 받고 아무도 자신을 북부로 데려가지 않는 것에 화를 냈다. 하지만 스스로 변화의 물결이 된 그 순간 난생처음 어리다는 것이, 늙지 않고 젊다는 것이 좋다고 느낀다. 슈거는 더 이상 설탕이 싫지 않다. 설탕이 중국인 ‘보’를 데려오고, 백인 농장주 아들 ‘빌리’와 함께 일할 수 있게 했으니까. ‘이제는 설탕을 미워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는 슈거의 속삭임은 내면적으로 성장한 슈거를 짐작하게 한다. ‘설탕’과 더불어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 했던 슈거는 자존감을 갖는다. 윌즈는 믿었던 관리인 톰이 제분소를 불태우고, 백인들에게 상처받는다. 그리고 변화의 시작으로 ‘먼지보다 더 하찮은 존재’였던 슈거가 빌리의 친구라는 사실을 이해하려 애쓴다. 이 작품은 1870년 미국이 배경이지만, 작품은 어디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 가치를 전한다. 날마다 손에 피가 나도록 사탕수수를 베면서도 자유 의지를 포기하지 않았던 흑인 소녀의 강단과 생명력은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슈거에게 리버로드에서 보낸 시간은 고통스러웠지만 동시에 희망을 꿈꿀 수 있는 기회였다. 그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 낸 슈거가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곳으로 내딛는 발걸음은 뭉클한 여운과 진한 감동을 남긴다. 독자들은 우정과 자유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기 위해 자신을 깊이 성찰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인종과 계급을 뛰어넘는 우정과 휴머니즘 『설탕』에는 흑인 슈거, 백인 빌리, 중국인 보까지 다양한 인종과 계급이 등장한다. 빌리는 농장주였지만 ‘피부색이 아닌 인격’으로 슈거와 천진난만한 우정을 나눈다. 빌리는 농장 주인의 아들이지만 슈거와 리버로드 사람들, 중국인과 함께 일하며 인종을 뛰어넘어 인간애 공유한다. 피를 나누지 않았지만 슈거와 보는 형제가 되면서 다문화 가족을 이룬다. ‘슈거’가 서로 다른 문화와 계급을 이어 주는 소통의 매개자가 된다. 최근 우리나라도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 증가 등으로 여러 나라 사람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시선에는 여전히 차별이 존재한다. 이 작품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차이를 존중하고 자유와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짧고 간결한 문장은 복잡하고 미묘한 다인종의 긴장을 환기시켜 아이들도 쉽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다.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사계절 / 김남일 (지은이) /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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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김남일 (지은이)
문익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개정판이다. 2002년 10월 출간한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의 낡은 표현을 새롭게 만들고, 장정과 디자인도 새 단장을 하였다. 영원할 것 같던 분단의 장벽에 맨몸으로 부딪혔던 선각자, 불가능할 것 같던 겨레의 통일을 꿈꾸게 해 준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와 통일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한다. 갈등도 하고 선택의 순간에 고민하며 자신을 다져간 인간 문익환에 초점을 맞추어 동질감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글쓴이의 말 강을 건너는 사람들 명동학교 형제 훌륭한 선생님들 동무들 해란강 청년의 선택 일본 유학 시절 해방과 전쟁의 소용돌이 우리말 사랑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어 감옥을 집처럼 드나들며 광주 민주화 운동을 겪으며 급물결치는 1980년대를 헤치며 어디든 누구에게든 잠꼬대 아닌 잠꼬대 마침내 통일의 물꼬를 트고 통일 할아버지 통일은 다 됐어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의 생애 남북 평화의 시대에 다시 만나는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하나가 될 겨레의 큰 꿈과 만나자! 영원할 것 같던 분단의 장벽에 맨몸으로 부딪혔던 선각자, 불가능할 것 같던 겨레의 통일을 꿈꾸게 해 준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평화와 통일의 소중함을 생각합니다. 탄생 100주년에 다시 만나는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 문익환의 인생은 한 순간도 평탄하지 않았어요. 일본 제국주의의 핍박 속에 어린 시절을 보냈고, 한국전쟁의 혼란과 남북의 분단 속에 젊은 시절을 보내야 했지요. 그렇지만 문익환은 희망을 버리지 않았어요. 독재 정권의 무시무시한 탄압 속에서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어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섰어요. 모두가 겨레의 통일이 어렵다고 말할 때 평화와 통일 운동을 펼쳐 나갔지요. 이 책은 문익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개정판입니다. 2002년 10월 출간한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의 낡은 표현을 새롭게 만들고, 장정과 디자인도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 남과 북이 평화와 통일을 꿈을 눈앞에 둔 지금, 어린이 청소년 들이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더 멋진 겨레의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 지금 이만큼이라도 오기까지… 기억해야 할 이름 문, 익, 환 2018년 4월 27일 아침,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굳은 악수를 주고받았습니다. 그러고는 줄넘기 놀이하듯이 함께 군사 분계선의 이쪽과 저쪽을 넘나들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전쟁이 날 것 같던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희망이 봄처럼 찾아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희망이 갑작스러운 것만은 아닙니다. 이만큼이라도 오기까지 수많은 사람이 통일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며 애써 왔습니다.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은 그중 빠트릴 수 없이 중요한 인물입니다. ‘통일은 어렵다.’며 모두가 좌절하고 있을 때, 문익환은 꿈꾸듯 북한을 방문하였습니다. 북한의 김일성 위원장을 사랑으로 끌어안았고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일로 문익환은 징역 7년형을 받게 선고받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그의 방북은 분단의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남북의 겨레를 흔들어 깨웠고, 이후 통일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치는 힘찬 걸음이었습니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봄 마침 뜻깊은 평화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으니 희미해진 문익환에 대한 기억을 다시 불러 그가 남긴 뜻을 뚜렷하게 세웠으면 합니다. ▶ 조국을 사랑해서 조국을 떠난 사람들 문익환은 1918년,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만주 북간도 용정에서 독립운동가인 문재린 목사와 김신묵 장로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문익환의 할아버지 문치정은 김약연 등과 함께 만주에 민족 교육의 산실인 명동학교를 세운 선각자입니다. 넉넉한 살림은 아니었지만 문익환은 그런 할아버지와 아버지, 올곧은 어머니 밑에서 바른 교육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문익환이 다닌 명동학교는 하루에 한 번씩 역사 시간이 있고 나라를 독립시키려고 학생들에게 군사 훈련을 시킬 정도로 ‘민족 교육’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렇게 민족의식이 투철한 선생님들 밑에서 문익환은 윤동주, 송몽규와 함께 공부하고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그 당시 명동을 비롯한 간도 지역의 교회는 민족 운동의 본거지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문익환은 민족 운동에 보탬이 되고자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되었지요. ▶ 쉰아홉에 찾아온 늦봄 목사가 된 문익환은 이전의 성서가 ‘악독’, ‘긍휼’, ‘패역’과 같은 말처럼 어려운 한자 말로 가득 차 있어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히브리어로 된 성서를 알기 쉽게 번역하여 『공동번역성서』를 펴냈습니다. 그만큼 보통 사람들 입장을 헤아릴 줄 알았고 우리말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습니다. 그런 그가 쉰아홉의 늦은 나이로 민주화 운동에 뛰어들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장준하와 전태일의 죽음이었습니다. 문익환은 이미 윤동주와 송몽규를 일제의 모진 고문에 잃은 터라 큰 충격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민주화 투쟁을 하다 목숨을 잃은 장준하와 청년 노동자 전태일이 자기 몸에 불을 지르면서까지 이루려고 했던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문익환은 민주주의 기반 조성, 독재 정책 중단, 남북의 평화 통일을 골자로 하는 ‘3·1 민주구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가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었지요. 독재 정권은 그런 그를 붙잡아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에 대한 문익환의 의지는 꺾일 줄 몰랐습니다. 죽는 날까지 무려 여섯 번이나 감옥을 들락거려야 했지만, 문익환은 한 번도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너희를 안아 줄 수 없다는 건 분명 행복일 수 없지.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다가 여기 들어왔으니 얼마나 행복하니? 저만 잘살겠다고 나쁜 짓 하다가 여기 들어온 사람도 많은데, 난 그게 아니잖아? 모두모두 행복하게 사는 세상 만들려고 애쓰다가 감옥에 여섯 번이나 간 사람이 있다면서, 사람들은 이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기도하고 있거든. 그러니 난 행복할 수밖에. (222쪽) 매번 감옥에 들락거리는 할아버지가 안타까워 어린 손녀가 보낸 편지에 문익환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 여린 마음이지만 큰 사랑 문익환은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진정한 이웃이었습니다. 달동네가 철거된다는 소식을 들으면 아무리 더운 날이라도 땀을 흘리면서 산꼭대기까지 찾아갔습니다. 대낮에도 어두운 작업장에서 일하다가 수은 중독에 걸린 어린 노동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마치 자기 손자가 그러기라도 한 듯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솟값이 폭락하여 성난 농민들이 시위하면 그들과 함께했고, 억울하게 잡혀간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서 슬픔을 나눴습니다. 늘 자신을 낮추고 자기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라도 함께한 문익환은 바로 인간 사랑을 실천한 민중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민주주의와 민족 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의장’, ‘민통련 의장’, ‘전민련 고문’, ‘범민련 의장’ 등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맡아 일했습니다. 그러다 문익환은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그건 바로 ‘남북이 둘로 갈라져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이 땅의 사람들이 진정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이 나라에 통일이 와야 했습니다. 한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져 서로 아웅다웅하기에 바빠 도무지 민주주의가 발전할 틈이 없었던 것입니다. ▶ 화살이 되어 분단을 가르다 결국 문익환은 ‘내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통일의 물꼬를 트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김일성과 회담하여 자주, 평화 통일, 민족 대단결이라는 3대 원칙에 바탕을 두고 통일을 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주장과 북한의 주장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확인한 귀중한 성과였지요. 문익환은 남쪽으로 돌아오자마자 바로 감옥에 끌려갔지만 “통일은 이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었다.”고 말하며 국민들의 통일을 향한 의지에 불을 지폈습니다. 결국, 그는 감옥에서 풀려난 뒤에도, 문턱을 낮추어 모든 국민이 함께할 수 있는 통일 맞이 운동을 하다가 1994년 1월 18일 일흔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 편에 서서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앞장선 문익환은 언뜻 투철한 사상가나 선동가처럼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에서는 갈등도 하고 선택의 순간에 고민하며 자신을 다져간 인간 문익환에 초점을 맞추어 동질감과 친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새 우리는 남과 북이 한겨레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지 못합니다. 왜 남과 북이 다시 하나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고, 통일하면 오히려 우리가 손해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문익환이 말했듯이 ‘하나가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입니다. 이 책은 통일의 필요성과 함께 인간에 대한 참사랑을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벌판을 가로질러 매서운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우우우.어디선가 금방이라도 굶주린 늑대가 뛰쳐나올 것만 같습니다. 사람들은 문익환의 영구차를 따라가며 소리 높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엄마가 남긴 27단어
아름다운사람들 / 샤렐 바이어스 모란빌 지음, 정용숙 옮김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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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명작,문학샤렐 바이어스 모란빌 지음, 정용숙 옮김
부모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한 아이의 힘겨운 노력과 그 아이를 지켜주는 마법의 27단어에 얽힌 비밀을 담아낸 책이다. 이 아름다운이야기는 숨 쉴 수조차 없는 비극에 빠진 한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생생하게 묘사해내며 그 아이와 마주한 어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아이와 교감하며 함께 삶을 일구어가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어른들의 깊은 사랑과 성숙한 기다림을 통해 아이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한 발 한 발 세상과 건강하게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완벽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코비의 부모님은 5년 전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엄마는 항해를 떠나기 전 마법의 27단어를 남겨주었다. 코비는 이 마법의 단어들이 엄마아빠를 돌려줄 거라 믿는다. 코비는 엄마가 남긴 27단어의 의미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힘들 때마다 27단어의 마법을 사용하는데….야단법석 : 흥미진진한 일이 펼쳐진다 앞으로! : 엄마 아빠가 있는 섬으로 데려다준다 몬트필리어 : 광정처럼 커다란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금어초 : 조급하게 기다리는 일을 당장 일어나게 한다 제압하기 : 상황을 진정시킨다 스크램블 : 맛없는 음식을 맛있게 해준다 장신구 : 머리카락이 자라게 도와준다 헛소리 : 못된 사람을 물리쳐준다 변신 :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준다 나팔바지 : 자매가 화해하게 도와준다 프리지어 : 느긋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잠시동안일 뿐이야 : 불행하거나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을 도와준다 딜레탕트 : 알면 안 될 사실을 숨겨준다 필로 번들 : 포근하게 감싸준다 부표 : 미안한 마음을 전해준다 카리용 : 용서받았음을 깨닫게 한다 보조개 : 작고 힘없는 것들을 지켜준다 하루살이 : 비를 멈추게 해준다 라구 : 아픈 사람을 도와준다 인색한 : 그리운 엄마의 냄새가 난다 링구야 프랑카 : 사랑해요 무지갯빛 : 아픈 마음을 되살려준다★어린이문학 전문교육기관 ‘뱅크스트릿’이 뽑은 그해 최고의 책 선정 작가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선정하는 ‘북리스트’ 십대 문학 TOP 10 선정 작가 ★지속가능한 그린 문학상 수상 작가 ★초록빛 지구 문학상 수상 작가 - 상실의 상처를 이겨내는 가장 완벽한 심리 치유서 - 부모 잃은 슬픔을 이겨내는 한 아이의 힘겨운 노력과 그 아이를 지켜주는 마법의 27단어에 얽힌 비밀 1. 코비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엄마 아빠를 기다려요. 코비의 부모님은 5년 전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요. 엄마는 항해를 떠나기 전 마법의 27단어를 남겨주었어요. 코비는 이 마법의 단어들이 엄마아빠를 돌려줄 거라 믿어요. 코비는 엄마가 남긴 27단어의 의미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힘들 때마다 27단어의 마법을 사용해요. 앞으로! 엄마 아빠가 있는 섬으로 데려다준다 딜레탕트 알면 안 될 사실을 숨겨준다 하루살이 비를 멈추게 한다 헛소리 못된 사람을 물리쳐준다 스크램블 맛없는 음식을 맛있게 해준다 야단법석 흥미진진한 일이 펼쳐진다 잠시 동안일 뿐이야 불행하거나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을 도와준다 …… 마법의 단어들은 거대한 슬픔속에서 코비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코비가 건설한 자신만의 세계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기도 해요. 2. 코비는 이제 진정한 마법이 무엇인지 알아요. 마법의 단어 속에 숨어버린 코비가 마음의 문을 열기까지 할머니, 삼촌, 친구, 그리고 선생님...각기 다른 사랑의 방식.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다림. 어느 누구도 빨리 슬픔을 이겨내라고 충고하지도 다 괜찮아 질거라고 어설픈 위로를 하지도 않아요. 코비가 그 거대한 슬픔과 마주할 마음의 힘이 생길 때까지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감당하며 묵묵히 자신의 정원을 일구어가요. 코비는 그 아름다운 정원들을 바라보며 자신도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싶어져요. 결국 코비는 거대한 슬픔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돼요. 코비는 이제 마법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거대한 슬픔이 사라지지는 않을 거예요. 하지만 부모님의 사랑 또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느껴요. 모두 괜찮아지지는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코비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마법이 부모님을 돌아오게는 못했지만 코비는 이제 진정한 마법이 무엇인지 알아요. 3. 상실의 슬픔을 이겨내는 가장 완벽한 심리 치유서 이 아름다운이야기는 숨쉴수조차 없는 비극에 빠진 한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생생하게 묘사해내며 그 아이와 마주한 어른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아이와 교감하며 함께 삶을 일구어가야 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어른들의 깊은 사랑과 성숙한 기다림을 통해 아이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한발한발 세상과 건강하게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완벽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동아(이은영) 3-1 중간고사 (2021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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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출판(내신100)학습참고서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일등급을 만드는 국어 공부 전략 문학편 (2023년)
홀수 / 홀수 편집부 (엮은이)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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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학습참고서홀수 편집부 (엮은이)
- 독자 대상: 수능 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고1/고2, 수능 국어 기본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싶은 고3, N수생 - 구성: INTRO. 수능 국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 PART 1. 필수 문학 개념어 + PART 2. 갈래별 지문 읽기 및 문제 풀이 전략 - 특징 · 수능 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거나, 수능 국어의 기본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싶은 고3, N수생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쉽고 친절한 말투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파트별로 학력평가와 평가원 기출 문제를 활용한 확인 문제를 다양하게 수록하였습니다. 고1 → 고2 → 고3 순으로 수록된 단계별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학습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독학용 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보다 깊고 넓게 학습하길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재에 대한 강의(유료)를 제공하며 Q&A 게시판을 운영합니다.INTRO. 수능 국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1. 본격적인 공부 전에 알아야 할 수능 국어의 상식 2. 수능 국어 문학에 대한 이해 PART 1. 필수 문학 개념어 1. 화자와 서술자 (1) 화자와 시적 대상 (2) 서술자와 시점 (3) 서술자의 개입, 편집자적 논평 2. 주제 의식과 태도 (1) 자연 친화 (2) 인간과 자연의 대비 (3) 성찰, 반성 (4) 극복 의지 3. 표현 기법 (1) 비유, 상징 (2) 환기 (3) 역설 (4) 반어 (5) 도치 (6) 설의, 의문형 어투 (7) 운율, 반복, 연쇄 (8) 대구, 통사 구조의 반복 (9) 감각적 이미지, 공감각적 이미지 (10) 상승 이미지, 하강 이미지 (11) 정적 이미지, (역)동적 이미지 (12) 계절감 (13) 풍자, 해학 (14) 언어유희 4. 시상 전개와 구성 방법 (1) 시상, 시상의 전환 (2) 수미상관, 선경후정 (3) 원경, 근경 (4) 갈등의 심화와 해소 (5) 전기성, 초월적 인물 (6) 회상, 역행적 구성 (7) 액자식 구성 (8) 직접 제시, 간접 제시 (9) 요약적 제시 PART 2. 갈래별 지문 읽기 및 문제 풀이 전략 1. 현대시 (1) ‘최소한의 이해’를 목표로 삼고 읽어야 한다. (2) ‘적절한 것’과 ‘적절하지 않은 것’을 묻는 문제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2. 현대소설 (1) 출제자가 의도한 대로 읽어야 한다. (2) <보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3. 고전시가 (1) 사대부의 인식과 태도를 이해해야 한다. (2) <보기>가 오히려 함정이 될 수도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4. 고전소설 (1) 고전소설만이 가진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2) 인물의 ‘긴 말’은 주장과 근거를 파악하며 읽어야 한다. 5. 극 · 수필 (1) 희곡은 희곡답게, 시나리오는 시나리오답게 읽어야 한다. (2) 유사한 것들은 묶고, 대립 관계는 선명하게 파악해야 한다.<일등급을 만드는 국어 공부 전략 문학편> 구성과 특징 첫째. 수능 국어와 문학 영역에 대한 상세한 분석 본격적인 수능 국어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INTRO에서는 먼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구성된 수능 국어 전체의 체계를 개괄적으로 안내합니다. 이어서 수능 국어 문학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문과 문제 유형을 중심으로 수능 국어 문학 영역이 어떻게 구성되고, 무엇을 물어보는지를 상세하게 분석합니다. ‘선지 판단 전략’에서는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수능 국어 문학의 문제 유형에 대한 핵심 전략을 제시합니다. 둘째. 필수 문학 개념어 완벽 정리 PART 1에서는 수능 국어 문학 영역의 문제를 풀기 위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문학 개념어 30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다양한 예시 작품을 통해 ‘화자와 서술자’, ‘주제 의식과 태도’, ‘표현 기법’, ‘시상 전개와 구성 방법’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따라 분류된 문학 개념어 각각의 정의와 선지 판단 기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STEP 2의 단계별 확인 문제를 통해 적용 학습을 진행하면서 문학 개념어에 대한 자신의 이해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습니다. 셋째. 문학 갈래별 실전적인 학습 전략 제시 PART 2에서는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 ‘극 · 수필’로 챕터를 나누어 갈래별 지문 읽기 전략과 문제 풀이 전략을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STEP 1의 ‘1등급 전략’에서는 전략의 핵심을 다시금 정리하여 보여 줍니다. STEP 2의 ‘1분컷 작품 정리’를 통해서는 갈래별로 지문을 읽으면서 확인해야 했던 요소를 직접 정리해봄으로써 자신의 힘으로 문학 작품을 분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넷째. 혼자서도 막힘없이,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 학습의 편의를 위해 해설 책에도 지문을 수록하고, 지문을 읽으며 파악했어야 할 요소들을 시각화하였습니다. 또한 선지에서도 적절하지 않은 부분에 X 표시를 하여, 정오 판단의 근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다 깊이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짚고 가기’와 ‘개념 더하기’ 등의 학습 장치를 추가로 수록하여, ‘1등급 전략’의 내용과 관련하여 다시 한번 살펴볼 내용, 더 알아 두면 좋을 개념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컬러링과 함께하는 입체 미술 종이접기
소금나무 / 송성근, 김여름 (지은이) / 2023.10.13
8,000원 ⟶ 7,200원(10% off)

소금나무예술,종교송성근, 김여름 (지은이)
단순한 컬러링을 넘어 색칠하고 오리고 접고 붙여 입체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QR코드를 스캔하여 제작 영상을 보며 누구나 쉽게 다양하고 멋진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미술활동을 통해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무엇보다 연필, 지우개, 가위, 풀, 색연필 등 기본 용품 외의 추가 준비물이 없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미술 활동을 할 수 있다.01 새해 풍등 만들기 (1장) 02 봄꽃 상자 만들기 (1장) 03 입체 나무 만들기 (1장) 04 함께 현수막 든 친구 만들기 (1장) 05 나의 미래의 꿈 만들기 (1장) 06 어버이날 카드 만들기 (2장) 07 카네이션 트로피 만들기 (1장) 08 호국보훈의 달 현수막 만들기(1장) 09 수박 수영장 만들기 (2장) 10 물놀이 안전 구명조끼 만들기(1장) 11 추석 입체 미술 만들기 (2장) 12 한글날 입체 미술 만들기 (1장) 13 독도의 날 입체 미술 만들기 (2장) 14 할로윈 입체 미술 만들기 (2장) 15 입체 소화기 만들기 (1장) 16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2장) 17 착시 강아지 만들기 (1장) 18 입체 도형 만들기 / 그림 바꾸기 (1장) 19 친구 사랑 키보드 카드 만들기(1장) 20 입체 캐리어 만들기 (1장) 21 입체 열기구 만들기 (1장) 22 입체 액자 만들기 (1장) 23 추억 카메라 만들기 (3장)『컬러링과 함께하는 입체 미술 종이접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링 활동, 종이접기 활동, 오리고 붙이는 활동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술 활동 및 조작 활동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는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 기기와 간단한 준비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컬러링과 함께하는 입체 미술 종이접기』 사용 설명서 Step 1) 원하는 작품 선택하기 (※ 추천 시기 및 활동 소개 참고) Step 2) 작품 도안 자르거나 복사하기 Step 3) 스마트 기기로 QR코드 스캔하기 Step 4) 만들기 영상을 보며 색칠하기 Step 5)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입체작품 완성하기 ※ 작품 멋지게 만드는 팁 · 외곽선보다 여유 있게 오려서 외곽선이 보이게 하기 · 버릴 여백의 종이에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꾸며 작품에 붙이기 · 정성을 다해 색칠하고 꾸미며 꼼꼼하게 오리고 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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