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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4
창비 / 김경후 (지은이), 유홍준 (원작), 이윤희 (그림)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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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역사,지리
김경후 (지은이), 유홍준 (원작), 이윤희 (그림)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어린이·청소년판이 돌아왔다. 천년 도읍 경주의 멋을 탐사한 1권과 인간미 넘치는 백제 문화를 감상한 2권에 이어, 3~4권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상징인 서울 답사에 나선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실제로 거니는 듯한 생동감을 한껏 살린 동시에 조선 왕조 500년의 흥망성쇠와 옛사람의 자취를 상세하게 담아내,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바라보도록 한다. ‘4권 조선|서울 2’ 편에서는 창덕궁과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 시대 왕들이 머물렀던 궁궐과 성균관, 자문 밖 등 옛사람의 찬란하고도 사랑스러운 자취가 남은 서울의 문화유산을 만난다. 조선의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 왕실 여성의 공간인 창경궁, 대한 제국의 자취를 간직한 덕수궁과 더불어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성균관과 한양의 옛 향기가 머무른 자문 밖 등이 유홍준 교수의 시원한 입담과 탁월한 통찰을 만나 빛을 발한다.머리말 답사를 떠나며: 자랑과 사랑으로 쓴 서울 이야기 |제1부| 인간적인 궁궐―창덕궁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 창덕궁의 자연스러운 멋 개구쟁이 산예를 만나고 인정전으로 푸른빛이 감도는 선정전 희정당, 왕의 사랑채 큰 인물을 만드는 대조전 동궁, 세자의 공간 헌종의 꿈이 남은 낙선재 낙선재와 대한 제국의 마지막 황손 호랑이 나오던 창덕궁 후원 ◑ 창덕궁 후원을 거닐어 보자 |제2부| 조선 왕실 여성의 공간―창경궁 고궁 공원 창경궁 임금과 백성이 만나던 홍화문 옥천교에서 명정전까지 사도 세자가 죽음을 맞이한 문정전 함인정, 창경궁 관람의 중심 창경궁의 내전 영역 혜경궁 홍씨의 자경전이 있던 자리 ◑ 춘당지와 대온실의 재탄생 |제3부| 돌담 안에 간직한 대한 제국의 자취―덕수궁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대한 제국과 운명을 같이한 대한문 광명문과 흥천사 범종 ◑ 광명문이 지키는 문화유산 중화전과 석어당 조선의 안녕을 기원하던 즉조당과 준명당 함녕전과 덕홍전 서양식으로 지은 정관헌과 석조전 중명전, 고종의 마지막 집무실 사라져 간 궁궐 경덕궁 혹은 경희궁의 역사 |제4부| 조선의 미래가 자라던 곳―성균관 조선 최고의 교육 기관 기품 있게 명륜당을 돌아보자 성균관 유생은 어떻게 뽑나 ◑ 성균관 유생의 생활 향사 공간 대성전 탕평비에 새겨진 마음 |제5부| 한양의 옛 향기를 찾아서―자문 밖 자줏빛 노을이 지는 자문 밖과 세검정 종이를 만들던 조지서 터 석파정과 석파정 별당의 사연 부암동 언덕길을 오르며 안평 대군과 무계정사 터 창의문의 매력 백석동천의 발견 작가의 말: 서울 가는 곳곳마다 내일의 문화유산 찾아보기 사진 및 지도 제공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어린이·청소년판! 찬란하고 사랑스러운 조선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서울 답사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전국민 답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어린이·청소년판이 돌아왔다. 천년 도읍 경주의 멋을 탐사한 1권과 인간미 넘치는 백제 문화를 감상한 2권에 이어, 3~4권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상징인 서울 답사에 나선다. 서울의 구석구석을 실제로 거니는 듯한 생동감을 한껏 살린 동시에 조선 왕조 500년의 흥망성쇠와 옛사람의 자취를 상세하게 담아내,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바라보도록 한다. ‘4권 조선|서울 2’ 편에서는 창덕궁과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 시대 왕들이 머물렀던 궁궐과 성균관, 자문 밖 등 옛사람의 찬란하고도 사랑스러운 자취가 남은 서울의 문화유산을 만난다. 조선의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 왕실 여성의 공간인 창경궁, 대한 제국의 자취를 간직한 덕수궁과 더불어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성균관과 한양의 옛 향기가 머무른 자문 밖 등이 유홍준 교수의 시원한 입담과 탁월한 통찰을 만나 빛을 발한다. “이렇게 아름답고 놀라운 곳이 바로 서울입니다.” 유홍준 선생님이 자랑과 사랑으로 쓴 서울 이야기 서울은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유서 깊은 역사도시이자, 지금도 우리나라의 수도로서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장소다.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경희궁 등 조선의 왕들이 머무른 5대 궁궐과 역대 왕과 왕비의 혼을 모신 종묘가 모두 시내에 중심가에 있어, 과거와 현재가 같이 살아 움직인다. 뾰족하고 힘찬 산들이 한양도성 18.6킬로미터와 어우러져 사방으로 도시를 감싸고, 그 가운데로 한강이라는 큰 강이 유유히 흘러가는 자리 앉음새는 전 세계 어느 수도에서도 찾기 어려운 진귀한 풍경이다. 서울은 눈과 귀로 너무 익숙하게 접하는 공간인 탓에, 우리가 무심결에 지나쳐 버린 부분도 많다. 더군다나 역동적인 근현대사와 숨 가쁜 삶 덕분에 세대별로 서울이라는 공간을 기억하는 방식이 상이하기도 하다. 이에 저자 유홍준은 흘러간 옛이야기들을 모아서 전해 주고, 10대들에게 서울 사람으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아온 이야기를 즐겁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서울 답사에 나선다. 원작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방대한 내용을 10대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김경후 작가의 글 솜씨와 이윤희 만화가의 친근하면서도 기품 있는 일러스트가 만나 독서의 매력을 더한다.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성균관, 자문 밖…… 찬란하고 사랑스러운 서울의 문화유산을 만나는 답삿길 ‘4권 조선|서울 2’ 편에서는 창덕궁과 창경궁, 덕수궁 등 조선 시대 왕들이 머물렀던 궁궐과 성균관, 자문 밖 등 옛사람의 찬란하고도 사랑스러운 자취가 남은 서울의 문화유산을 만난다. 조선의 임금들이 가장 사랑한 창덕궁, 왕실 여성의 공간인 창경궁, 대한 제국의 자취를 간직한 덕수궁과 더불어 수많은 인재를 길러낸 성균관과 한양의 옛 향기가 머무른 자문 밖 등이 유홍준 교수의 시원한 입담과 탁월한 통찰을 만나 빛을 발한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서울의 구석구석을 실제로 거니는 듯한 생동감을 느끼며, 지금껏 미처 깨닫지 못했던 서울의 역사와 매력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임금들이 경복궁이 아닌 창덕궁을 더 좋아했던 이유, 창경궁과 덕수궁 등이 옛 모습과 사뭇 달라진 사연, 그리고 성균관의 아름다운 은행나무와 자문 밖의 정겨운 풍경을 담아 낸 각종 일화들 또한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읽을거리다. 역사의 온갖 시련 속에서도 꿋꿋이 성장해 온 우리 민족의 저력을 어떻게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연결 지을 수 있을지에 관해서도 독자들이 골똘히 생각해보게 한다. “우리나라는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유홍준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10대들을 위한 답사기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10대 독자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1999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처음 나온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답사기를 출간해 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고, 이에 응하여 독서의 재미를 잃지 않은 독본으로서 이번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는 유물과 유적을 감상하는 방법부터 우리 문화유산이 미적·과학적으로 빼어난 이유, 문화유산에 얽힌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오랜 세월 동안 폭넓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유홍준 교수의 탁월한 안목과 풍부한 역사적 배경 설명, 평생에 걸친 답사 경험이 유려하게 펼쳐진다. 책을 읽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나, 쿠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이재복 지음, 최지혜 옮김, 류여림 그림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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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동요,동시
이재복 지음, 최지혜 옮김, 류여림 그림
어린이 우수작품집 시리즈 6권. 서울 서원초등학교 5학년 이재복 어린이의 동시집이다. 독자들과의 공통된 심리가 아주 잘 표현되어 있는 재미있는 어린이 동시집이며, 영문으로 번역한 동시가 함께 실려 있어 영어공부도 같이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한글·영어동시집이다. 이재복 어린이는 이번 동시집에서 매우 탁월한 시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적 주제가 다양해졌고, 재미있는 동시가 눈에 많이 띈다.1부 - 나, 쿠키 나, 쿠키 Me, the Cookie / 나쁜 엄마 Bad Mom/ 친구가 된 빙하기 Ice Age Became My Friend Today/ 5시 40분 5:40 PM/ 개둥이 Gaedoongyi/ 종이컵 Paper Cup / 양치질 Brushing / 남자의 눈물 A Man’s Tears /양말 Socks / 만우절 April Fools’ Day 욕설 Swear Words / 나의 진화 My Evolution 2부 _ 냠냠, 맛있는 세상 아이스크림 Ice Cream /떡볶이를 만드는 날 Making Ddukbokki / 제일 좋아하는 음식 My Favorite Food / 누룽지 차 Nurungji Tea / 밀가루 Flour / 레고 Lego /우유 목욕 Milk Bath 샌드위치 Sandwich /김치 Kimchi /스마트 폰 친구 S-mart phone Friend / 자동차 게임 Car Games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 Round Doughnut with a Handle / 피아노 Piano /목욕 Bath / 자석 고양이 Magnetic Cat 3부 _ 바다 냄새 황금벌레 Gold Bug /민들레 홀씨 Dandelion Seed /가을 하늘 1 Autumn Sky 1 / 가을 하늘 2 Autumn Sky 2 / 올챙이 Tadpole / 꽃 선물 Flower Gift / 배 Boat / 여름 1 Summer 1 / 여름 2 Summer 2 / 강낭콩나무 Kidney Bean Tree / 통영 Tongyeong /겨울 별 Winter Star / 겨울 남산 Winter in Namsan / 물의 그물 / 구름 Clouds / 조개 Clams / 하느님의 소리 The Sound of God 4부 _ 내가 새싹이라면 거울 이야기 The Story of a Mirror /수영 Swimming /텃밭 Vegetable Garden / 휴지 Tissue / 무더위를 이기는 방법 How to Survive Extreme Heat / 시 1 Poetry 1 / 시 2 Poetry 2 / 노숙자 고양이 Homeless Cat / 무언가 Something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What I Want to Hear the Most / 시 전쟁 Poetry Battle / 내가 만약 새싹이라면 If I Were a Bud /다짐과 설레이는 마음 Promises and a Fluttering Heart 안녕 Hello / 꿈꾸는 돌 The Dreaming Stone 시인의 말 구라왕치사빤스 원 Gurawangchisappance One 구라왕치사빤스 투 Gurawangchisappance Two 작품 들여다보기이 책은 가문비어린이 출판사 <어린이 우수 작품집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집으로 서울 서원초등학교 5학년 이재복 어린이의 동시집이다. 독자들과의 공통된 심리가 아주 잘 표현되어 있는 재미있는 어린이 동시집이며, 영문으로 번역한 동시가 함께 실려 있어 영어공부도 같이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한글·영어동시집이다. 시어 하나하나가 어울려 흥겨운 사색의 바다를 이루다. 여동생과 함께 동시집 <동그라미 손잡이 도넛>(가문비, 2013)과,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그림동화집 <투명인간 노미>(가문비, 2013)를 출간한바 있는 이재복 어린이가 이번엔 단독으로 동시집을 출간했다. 몇몇 작품은 낯익으나 대부분의 작품은 새로 쓴 것들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매우 탁월한 시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적 주제가 다양해졌고, 재미있는 동시가 눈에 많이 띈다. 이재복 어린이가 시 쓰기를 즐겨할 뿐 아니라 다양한 실험 정신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독자들과의 공통된 심리가 시 속에 아주 잘 표현되어 있어서 이 시집을 어린이들이 함께 읽으면 아주 즐거울 것이고, 영문으로 번역한 동시가 함께 실려 있기에 영어공부도 같이 병행하며 할 수 있는 유익한 한글·영어 동시집이 될 것이다. [동시 한 편과 평] 내가 만약 새싹이라면 내가 만약 새싹이라면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 건물 천장을 부수고 하늘로 올라갈 거야 내가 만약 새싹이라면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 지구 전체를 차지해 지구 밖으로 얼굴을 쏙 내밀거야 내가 만약 새싹이라면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 인공위성을 부수고 달에 난 우주비행사의 발자국을 다 지울 거야 내 발자국을 찍을 거야 내가 만약 새싹이라면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 끝없는 우주 끝까지 갈 거야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는’ 것은 ‘새싹’에게 당연한 일이지만 이 시에서 자란다는 것은 생물학적인 의미를 넘어 능동적으로 외적 여건에 대처하는 적극적인 행위이다. 가능한 세계로의 지향은 건물 천장을 부수고, 지구 전체를 차지하고, 인공위성을 부수고, 끝없는 우주 끝까지 가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속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시인은 현실 세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가능 세계를 전망한다. 가능 세계로 나아가고자 할 때 필연적으로 거쳐야하는 것은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는 일이다. 이 시에서 ‘새싹’은 자신의 삶에 투철함으로써 희망찬 미래를 건져 올리는 정신체이다.
어린이 억만장자 벤지 프랭클린 2 : 소행성과 우주 최강 로켓!
봄나무 / 레이몬드 빈 지음, 정영수 옮김 / 20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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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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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명작,문학
레이몬드 빈 지음, 정영수 옮김
어린이 억만장자 벤지 프랭클린 시리즈. 벤지다운, 창의적이면서도 꽤 쓸 만한 방법으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소행성을 잡아 지구를 멋지게 구해 낸 벤지의 이야기다. 벤지가 다시 한 번 지구를 구하는 것이다. 전작보다 한층 더 방대해진 모험 이야기 속에 아이들이 한 번쯤 꿈꿔 봤을 우주여행과 로켓, 소행성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담아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되었다.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던질 법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벤지와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과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소 냉소적인 필치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쓴다는 저자는 이번에도 깊이 있게 고민해 볼 만한 질문들을 함께 담았다. 1권과 마찬가지로 ‘백만 달러 질문’을 던지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벤지의 모험 과정이나 벤지의 행동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해 볼 수 있다.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보고 이야기 속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도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주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1장 소행성이 나타났다! 8 2장 곤경에 빠진 지구 17 3장 공상 26 4장 리무진을 타다 33 5장 더 높이, 더 멀리 41 6장 그래핀 그물 48 7장 우주복! 58 8장 무중력 상태 69 9장 나이스 캐치! 74 10장 밝은 미래 82어린이 억만장자 벤지 프랭클린 우주에 가다! 다시 한 번 지구를 멋지게 구해 낸 벤지의 두 번째 이야기 봄나무 읽기물 시리즈 《어린이 억만장자 벤지 프랭클린》의 2권 ‘소행성과 우주 최강 로켓!’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슈퍼 공룡으로부터 지구를 지켜라!’에서는 ‘클릭 양해 사전’이라는 엉뚱한 앱을 개발하며 억만장자가 된 벤지가 슈퍼 공룡을 잡아 멋지게 지구를 구해 낸 이야기를 담았다. 한순간 억만장자가 되었지만, 짜임새 있게 소비를 하는 모습과 기부와 사회 환원 등 생각해 볼 만한 이야깃거리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권에서는 벤지다운, 창의적이면서도 꽤 쓸 만한 방법으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는 소행성을 잡는다. 벤지가 다시 한 번 지구를 구하는 것이다. 전작보다 한층 더 방대해진 모험 이야기 속에 아이들이 한 번쯤 꿈꿔 봤을 우주여행과 로켓, 소행성에 대한 정보를 마음껏 담아 더욱 흥미로운 책이 되었다. 우주에 대한 알찬 정보는 물론, 책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미덕 이 책에는 재미난 이야기도 있지만 그 이야기 곳곳에 우주에 대한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지금으로부터 약 6,000만 년 전 지구를 공격해 공룡을 멸종시킨 소행성은 얼마만큼 큰 것이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운석과 소행성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우주 비행사가 되려면 지구에서 얼마나 떨어져야 할까? 그런데 신소재 그래핀은 어떤 물질일까? 실제로 존재하기는 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책을 읽는 내내 던질 법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벤지와 사람들이 나누는 대화 속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과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소 냉소적인 필치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쓴다는 저자는 이번에도 깊이 있게 고민해 볼 만한 질문들을 함께 담았다. 1권과 마찬가지로 ‘백만 달러 질문’을 던지는데, 책을 읽고 난 후 벤지의 모험 과정이나 벤지의 행동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해 볼 수 있다. 재미있는 책 한 권을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생각해 보고 이야기 속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고민해 볼 계기를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모험 동화! 벤지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다. 벤지가 지구로 가져온 소행성은 힘든 상황에 처한 마을 사람들을 위해 쓰인다. 어른들은 어쩌면 모두가 행복해지는지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현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문 것이 아닐까? 벤지는 언제나 생각하고 고민한다. 학교에 가는 버스에서도 말이다. 그렇게 긴 생각 끝에 나온 계획을 거침없이 행동으로 옮기는데, 이렇게 깊이 고민하고 충분히 생각한 끝에 나온 방법은 언제나 옳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깊은 생각에서 나온 또렷한 주관을 가진 벤지는,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이상적인 아이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거대한 소행성을 잡으러 우주로 간 벤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슈퍼 공룡 트로오돈을 안전한 우리에 가두고 평범한 날들은 보내던 벤지는, 직접 만든 위성으로부터 특별한 데이터를 내려받는다. 바로 소행성이 지구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정보였다! 소행성은 엄청난 속도로 지구 궤도로 돌진하고 있었는데, 지구와 충돌한다면 한 마을을 통째로 날려 버릴 수도 있는 강력한 것이었다. 소행성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벤지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자신을 드랜슬링 경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벤지에게 비밀스러운 말을 건네며 만남을 제안하는데……. 드랜슬링 경이라는 사람은 누구일까? 벤지의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드랜슬링 경을 만나고 얼마 뒤, 벤지는 고민 끝에 소행성을 잡을 기발한 방법을 찾아낸다! 그 방법은 바로 거대한 크기의 소행성을 파괴하지 않고 낚아채는 것이다. 소행성을 낚아챌 만큼 강한 그물이 있을까? 만약에 있다면,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지는 않을까……? 그런데 벤지가 누구인가. ‘클릭 양해 사전’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어린이 백만장자가 아닌가?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지구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정도의 투자도 마다하지 않는 현명한 억만장자다. 벤지는 지체하지 않고 자신의 방법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성공했을 때 그 소행성을 보관할 곳까지도 말이다. 그런데 거대한 소행성을 보관할 곳이 있을까? 의문스러운 것투성이인 벤지의 계획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BS 초등 수해력 수·연산 2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8.20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취약한 단원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위해 수·연산과 도형·측정 두 영역으로 나누었다.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라 쉬운 부분은 간단하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강화 단원’으로 탄탄하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01 세 자리 수 02 네 자리 수 03 덧셈과 뺄셈 04 곱셈 05 곱셈구구 정답다음 학년 수학이 쉬워진다! 잘 틀리는 부분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수학 원리 강화 응용서 EBS 초등 수해력!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취약한 단원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위해 수·연산과 도형·측정 두 영역으로 나누었습니다.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라 쉬운 부분은 간단하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강화 단원’으로 탄탄하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기본부터 응용·심화 단계까지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EBS 초등 수해력”과 만나요!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본 교재의 무료 강의와 수해력 진단평가를 제공합니다.
느릅골 아이들
산하 / 임길택 지음, 강봉승 그림 /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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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임길택 지음, 강봉승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69권. 1994년에 처음 나온 동화집에 컬러 그림을 넣었고, 틀린 글자와 띄어쓰기 정도만 바로잡아 원작의 문장들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다. 산뜻하게 편집을 새로 했지만, 그 시절의 정서로 지금의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1990년대 초반 농촌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따스한 마음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야기와 결합되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이 동화집에 실린 동화는 열두 편이다. 모두 다 느릅골의 집과 학교, 그리고 마을 뒷산이나 논밭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벌집을 따거나 뱀을 잡으러 나섰다 사고를 치는 엉뚱한 아이들도 있고, 일찍부터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는 생각 깊은 아이들도 있다. 늘 다정하고 따스한 어머니와 무심한 듯 속 깊은 아버지가 빠듯한 살림살이에 한숨을 쉬는 장면도 실린다. 그런 가운데 건넌방에서는 할머니의 콜록콜록 기침 소리가 들려오고, 마당에 나서니 달빛보다 더 환한 목련을 피우는 봄날의 밤이다. 녹록치 않은 농촌의 현실을 질곡하게 그리면서도 그 안의 서정을 고스란히 간직한 임길택 선생의 동화들은 그 자체로 우리네 삶의 기록이자 우리 아동문학의 소중한 자산이다.참으로 지켜 내야 할 게 무엇일까 * 글쓴이의 말 4 선생님이 출장 간 날 * 10 혜영이가 가는 길 * 29 돌아가는 길 * 39 벌집 캐기 * 51 가로등과 감나무 * 73 아버지의 손 * 85 소몰던 밤길 * 101 떨어지지 않는 발 길 * 111 뱀과 함께 추는 춤 * 121 하얀 목련 핀 밤 * 131 참깨 밭에서 * 146 아버지 * 156새 옷을 입은 임길택 선생의 창작 동화집 전라남도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강원도 산골의 탄광 마을을 거쳐, 경상남도 거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만 쉰다섯 살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난 사람.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순박한 사람들의 마음을 본받으려 했고, 힘들고 어려워도 그런 생활 속에서 소박한 아름다움과 진실을 찾으려 했던 사람. 임길택 선생의 동화 열두 편이 담긴 《느릅골 아이들》이 새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1994년에 처음 나온 이 동화집에 컬러 그림을 넣었고, 틀린 글자와 띄어쓰기 정도만 바로잡아 원작의 문장들을 최대한 살리고자 했습니다. 산뜻하게 편집을 새로 했지만, 그 시절의 정서로 지금의 독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 아이들의 눈을 통해 문학을 배우다 임길택 선생은 1976년부터 열네 해 동안 강원도 탄광과 산골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과 눈길을 통해 세상 보는 법을 배웠고, 맞춤법조차 엉성한 아이들의 글을 통해 오히려 문학을 배웠다고 말합니다. 그는 아이들이 쓴 시들을 묶어 《아버지 월급 콩알만 하네》, 《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를 펴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다음 경상남도 거창의 농촌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이 시기에 나온 작품들을 한데 모은 창작 동화집이 《느릅골 아이들》입니다. 1990년대 초반 농촌의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지만, 이를 바라보는 따스한 마음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이야기와 결합되어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줍니다. * 이 책의 주인공들 “한여름에 함께 뱀을 찾으러 산길을 가느라 땀을 뻘뻘 흘리던 경오, 나에게 땅벌 캐는 모습을 보여 주던 대수, 아버지한테 꾸중 들은 개가 불쌍하여 혼자 몰래 울었다는 미애, 뱀이 알 낳는 모습을 실감나게 들려준 표섭이……. 느릅나무골 아이들이 이름만 바뀌었을 뿐 모두 이 글 속 주인공들입니다.” 작가는 ‘글쓴이의 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지만 뙤약볕에 그을린 시커먼 얼굴로 허리 한번 시원하게 펴지 못하고 하루 종일 일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도 이 책의 주인공들입니다. 낮은 곳에서 정직하게 땀 흘려 일하면서도 목소리 높이지 않는 농촌 사람들 이야기가 소박하면서도 아릿하게 그려집니다. *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을 진실하게 담아내다 이 동화집에 실린 동화는 열두 편입니다. 모두 다 느릅골의 집과 학교, 그리고 마을 뒷산이나 논밭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벌집을 따거나 뱀을 잡으러 나섰다 사고를 치는 엉뚱한 아이들도 있고, 일찍부터 부모님의 농사일을 돕는 생각 깊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늘 다정하고 따스한 어머니와 무심한 듯 속 깊은 아버지가 빠듯한 살림살이에 한숨을 쉬는 장면도 실립니다. 그런 가운데 건넌방에서는 할머니의 콜록콜록 기침 소리가 들려오고, 마당에 나서니 달빛보다 더 환한 목련을 피우는 봄날의 밤입니다. 녹록치 않은 농촌의 현실을 질곡하게 그리면서도 그 안의 서정을 고스란히 간직한 임길택 선생의 동화들은 그 자체로 우리네 삶의 기록이자 우리 아동문학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짱 중요한 유형 미적분 (2022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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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샘
학습참고서
이창주 (지은이)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3 : 사랑 이야기
계림북스 / 스카이엠 (지은이), 일러스툰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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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예술,종교
스카이엠 (지은이), 일러스툰 (그림)
그리스 로마 신화는 태어나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다.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 설킨 신과 인간의 계보, 끊임없는 사건 등은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신화 속 인물과 내용을 잡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여준다. 인간의 모습을 닮은 그리스 로마 신들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인문학을 시작해 보자.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 요소가 잔뜩 녹아 있다.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출현, 신과 인간의 갈등과 사랑,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인류의 처음과 끝 등을 다루어 어린이의 시야를 넓혀 준다. 또 수많은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정직, 책임, 겸손, 도전 정신, 당당함, 용기 등의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다.1장 신들의 행복한 시간 신에게 축복을 받았어요 -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 공주를 구한 페르세우스 - 저를 이기는 자와 결혼하겠어요 신화 배움터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사랑으로 맺어진 커플 - 할머니로 변신해 사랑을 얻었어요 - 바닷물이 샘물을 만났을 때 - 이피스가 남자에서 여자가 되었어요 신화 배움터 오비디우스의 운명을 바꾼 위대한 사랑 - 테티스가 영웅을 낳았어요 - 양치기가 왕이 되었어요 용기를 주는 가족들 - 어머니의 지혜로 꿀벌을 살렸어요 - 뱀이 특별한 능력을 주었어요 - 새가 되어 날아간 자매 - 자식을 구한 어머니의 사랑 신화 놀이터 숨은 그림 찾기 2장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 신의 저주를 받았어요 - 메아리가 된 수다쟁이, 에코 - 오해예요, 오해! - 신을 괴롭힌 자, 벌을 받으리 - 불길한 운명을 타고난 오이디푸스 - 피할 수 없는 운명 - 안티고네가 아버지와 오빠를 지켰어요 신화 배움터 수수께끼를 맞혀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 연인들의 바위에서 몸을 던졌어요 - 아름다운 여신의 못생긴 아들 - 미르라는 몰약나무가 되었어요 - 오빠만 사랑할래요 사랑은 나만의 것! 이기적인 사랑 - 배신하고 배신 당한 스킬라 - 약속을 잊은 로이코스가 장님이 되었어요 - 북쪽 바람의 아내가 되었어요 - 여왕이 세운 나라, 카르타고 - 배신을 복수로 갚았어요 신화 배움터 빛나는 북극의 오로라 질투에 눈이 멀었어요 - 괴물에게 쫓겨 다니는 연인 - 마녀의 저주에 걸린 스킬라 - 죽어서도 복수를 한 네소스 - 키벨레는 남자면서 여자예요 신화 놀이터 미로 찾기 3장 사랑의 다른 이름, 용기 나를 희생하는 용기 - 당신을 대신해 죽겠어요 - 아버지를 위해 노예가 되었어요 - 우리 아버지를 못 보셨나요? 신화 배움터 와 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랑 - 서로를 따라 목숨을 끊었어요 - 질투해서 벌을 받았어요 - 샘이 된 에게리아 왕비 신화 배움터 쌍둥이 형제가 세운 나라 은혜와 자비를 베푸는 마음 - 돌고래가 아리온의 생명을 구했어요 - 영웅들이 시인을 구했어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 태양마차를 몰다 벼락을 맞은 파에톤 - 폭풍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 울고 울고, 또 우는 에오스 신화 놀이터 점 잇기 4장 신과 인간을 묶어 주는 끈 사랑의 신 에로스의 활약 - 어머니 말을 어기고 사랑에 빠졌어요 - 남편의 정체를 알게 되었어요 - 아프로디테의 세 가지 시험 - 에로스가 저지른 운명의 장난 - 사랑 앞에서 자만하지 말라! 신화 배움터 프시케가 나비 날개를 단 이유 사랑에 휘말린 신들 - 부부가 뱀이 되었어요 - 영원히 슬퍼하는 늘 푸른 나무 너만을 사랑해! 지독한 짝사랑 - 언니보다 내가 더 예뻐! - 해만 바라보다 해바라기가 되었어요 - 공주가 까마귀로 변했어요 - 평생 잠자는 사랑 - 클로리스가 꽃의 여왕이 되었어요 신화 배움터 옛날에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을까요? 신화 놀이터 연결하기 5장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이야기 부부의 애절한 사랑 -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요 -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마! - 저 하늘에서 영원히 함께해요 - 물총새가 된 다정한 부부 - 남편을 기다리는 페넬로페 - 영원한 젊음을 부탁할걸! -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낸 사랑 못 말리는 사랑 - 갈대 피리가 된 시링크스 - 여신의 장난에 깜빡 속았어요 - 야누스가 장난꾸러기 여신을 사로잡았어요 신화 배움터 인간은 원래 한 몸이었다? 숨겨진 비밀 이야기 -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 장님이 되었지만 지혜를 얻었어요 - 파마는 이야기 여신이에요 신화 배움터 태양계를 맴도는 신들 신화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 신화 놀이터 정답 신화 캐릭터 카드 생생한 그림으로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처음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태어나 누구나 한 번쯤 만나는 이야기예요. 우리 삶과 역사, 문화, 예술, 철학 등이 신화 속에 다양한 모습으로 녹아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 설킨 신과 인간의 계보, 끊임없는 사건 등은 초등학생이 모두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는 초등학교 저학년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신화 속 인물과 내용을 잡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이지요. 인간의 모습을 닮은 그리스 로마 신들의 사랑과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처음 인문학을 시작해 보세요. ⊙동서양을 아우르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어린이가 만나는 첫 번째 인문학이에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을 연구하며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을 알아가게 하는 학문을 ‘인문학’이라고 해요. 최근 인문학이 각광을 받고 있어요.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부모님이 아이에게 인문학을 알려 주기에는 그 폭이 너무 넓고 모호해요.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가 필요하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언어, 문학, 역사, 철학 등의 인문학 요소가 잔뜩 녹아 있어요. 우주의 탄생과 인류의 출현, 신과 인간의 갈등과 사랑, 넓고 깊은 시공간과 우주의 경이로움, 인류의 처음과 끝 등을 다루어 어린이의 시야를 넓혀 준답니다. 또 수많은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정직, 책임, 겸손, 도전 정신, 당당함, 용기 등의 바른 인성을 배울 수 있지요. 2. 이야기 속에 ‘융합 교육’이 녹아 있어요 최근 전 세계는 ‘융합 교육’에 집중하고 있어요. 융합 교육이란 과학, 기술, 예술, 수학 등의 과목 간 경계를 없애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래서 교과서도 통합 교과서로 바뀌어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하고 있답니다. 이제 한 과목만 뛰어난 것보다 전혀 다른 것들 사이에서 연관성을 발견해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융합 교육을 가르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이야기 속에 역사, 과학, 미술, 철학, 문학 등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야기를 보며 명화를 감상하고, 상징, 문학적 모티프 등을 발견해 낼 수 있어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받아들여 보세요. 3.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요 인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명을 만들고 발전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상상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길러 주는 책이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에는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와요. 신, 인간, 괴물 등 판타지 소설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등장인물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지요 인간에게 불을 준 죄로 바위에 묶여 독수리에게 간을 먹히는 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의 비극, 헤라 여신의 미움을 받아 열두 가지 험난한 시험을 치른 헤라클레스의 모험, 사랑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뚫고 지하 세계까지 간 오르페우스의 슬픈 사랑 등 다양한 이야기로 넘쳐 나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의 다양한 욕망과 본성,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해져 만들어졌답니다. 어린이는 수많은 신과 인간을 통해 다양한 인간상을 경험하고, 생각의 폭과 상상력, 창의력이 커질 거예요. 4.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고전 필독서예요 최근에는 입시를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가 중시되고 있어요. 각 교육청과 학교 및 독서 관련 단체들은 독서 포트폴리오를 위한 필수 도서를 선정하지요. 고전이 필수 도서로 가장 많이 선정되는데 그 중 ‘그리스 로마 신화’가 최고 인기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 안에 융합 교육, 인문학 등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어느 시대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신화가 존재해요. 신화는 인간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만큼 신화는 꼭 알아야 하는 고전이에요.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대표 고전으로 통해요. 많은 유래와 상징 등도 숨어 있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지요. 이는 더 나아가 논술을 위한 글쓰기 능력도 키워준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 혼자만 지식을 쌓는 책이 아닌 부모님과 함께 읽는 고전 필독서로도 가치가 있답니다. 5. 시대를 뛰어넘는 살아 있는 이야기예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와 더불어 서양 문화를 이루는 기둥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중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지식 창고 역할을 하지요. 대부분의 신화는 엄격하고 가까이하기에는 무서운 신이 등장해요.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인간과 닮은 신들’이 나오지요. 거대한 능력을 가지고는 있지만 인간처럼 질투하고 싸우며, 고통 당하기도 하지요. 이러한 신들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었어요. 신들의 이야기지만 인간의 이야기기도 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글, 그림, 음악, 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되었지요. 그래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는 거예요. 특히, 소설 으로 잘 알려진 노벨 문학상 작가 앙드레 지드는 “나는 어떤 글을 쓰든 중요한 모티프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찾았다.”라고 할 정도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며 지금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는 신화의 흔적을 찾아보세요. ⊙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그리스 로마 신화는 수많은 이야기와 등장인물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는 처음 신화를 읽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의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신화 이야기 속 주요 장면과 핵심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신화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본문 중간중간에 마련된 코너인 ‘신화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해요. 이 코너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로 신화를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을 배우지요. ‘신화 놀이터’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본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문제가 나와요. 문제를 풀며 신화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나만의 신화 캐릭터 카드를 만들 수 있어요 책의 끝장에는 14명의 ‘주요 신’ 캐릭터 카드가 붙어 있어요. 카드 앞면에는 직접 신의 지력, 체력, 마법력을 지정해 친구와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카드 뒷면은 스스로 신을 소개해 볼 수 있어요. 신의 능력, 약점, 특징 등을 적으며 머릿속에 개념을 잡고 이해도를 높이지요. 그리고 카드 앞면과 다른 게임을 해 볼 수도 있어요. 즉, 하나의 카드로 두 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신화를 한 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신화 캐릭터 카드로 를 즐겨 보세요. ⊙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올림포스 시대 지구가 태어나기 전, 이 세상에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저 어지러운 혼란만 가득했지요. 그때 대자연의 신이 나타나 세상을 땅, 바다, 하늘로 나누었어요. 그 뒤로 최초의 신 가이아, 우라노스, 폰토스가 태어나고, 올림포스 최고의 왕 제우스와 왕비 헤라가 열두 신과 함께 세상에 등장하는 이야기예요. 2권 : 신과 인간 신들은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요? 태양과 달을 다스리고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며 인간들이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은 기술을 알려 주기도 했어요. 그리고 인간들처럼 사랑하고 아파하기도 했지요. 이처럼 신들은 항상 인간 가까이 있었어요. 하지만 신을 우습게 보는 인간에게는 무서운 벌을 주었지요. 2권은 여러 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인간의 탄생과 멸망을 다루었답니다. 3권 : 신들의 사랑 이야기 신들의 사랑을 주제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 번째 이야기다. 조각상을 사랑한 피그말리온, 사랑의 신 에로스, 제우스와 헤라 이야기 등을 통해 감동, 희생, 질투, 복수 등 인간의 마음, 삶의 모습과 닮은 신들의 모습을 담았어요. 4권 : 영웅들의 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다양한 영웅들의 이야기로 가득해요. 헤라클레스, 페르세우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영웅들이 모두 나온답니다. 무시무시한 괴물로부터 나라를 구해 왕이 되는 영웅, 신의 저주를 받아 목숨을 건 모험을 한 영웅 등 여러 영웅을 만나 보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은 영웅들의 강한 정신을 배울 수 있답니다. 5권 :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와 함께 트로이로 건너가면서 시작된 트로이 전쟁 이야기가 펼쳐져요. 이 전쟁이 끝날 무렵, 계속된 전쟁과 이에 끼어드는 신과 여러 장군 들의 이야기를 담은 , 긴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영웅 오디세우스의 이야기를 담은 를 모았어요. 메아리가 된 수다쟁이, 에코숲의 님프, 에코는 얼굴이 예쁘고 늘 활기찼어요. 그런데 한 가지, 말이 너무 많았어요. 어느 날, 제우스가 헤라 몰래 숲에 가서 님프들과 재미나게 놀았어요. 얼마 뒤, 헤라가 제우스를 찾으러 왔어요.“에코, 혹시 제우스 님 봤어?” 하지만 에코는 묻는 말에 대답은 않고 제 할 말만 했어요. 친구들이 다 달아날 때까지 수다를 떨었지요.화가 난 헤라가 에코에게 저주를 내렸어요. 그때부터 에코는 먼저 말하지 못하고, 남의 말만 따라 하게 되었지요. 불길한 운명을 타고난 오이디푸스테베 왕국에는 큰 고민거리가 있었어요. 라이오스 왕과 이오카스테 왕비 사이에 자식이 없었거든요. 왕은 기도를 하러 신전에 갔다가 충격적인 예언을 들었어요. “왕비가 아들을 낳으면, 그 아이가 아버지를 헤치고 어머니와 결혼한다.” 얼마 뒤, 왕비가 그토록 기다렸던 아들을 낳았어요. 그러나 왕은 남몰래 아기를 산에다 버렸지요. 양치기들이 아기를 기르다가 자신들의 왕, 코린토스 왕국의 폴리보스에게 아기를 데려갔어요.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창비 / 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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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그림책
권정생 지음, 김용철 그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 1권. 1977년에 출간된 동화집 (창비아동문고 4)에 표제작으로 수록된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부터 생명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는 권정생의 초기 문학관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죽음에 처한 어린 똘배를 그리면서, 죽음도 삶의 일부이며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의 귀한 의미와 쓰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김용철 화가는 시궁창과 하늘나라를 오가는 판타지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 내 더욱 풍부한 감상을 전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권정생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으며 문학적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시리즈다.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1977년에 출간된 창비아동문고 4권에 표제작으로 수록된 작품이다. 죽음의 절망 앞에서 존재의 의미를 깨닫는 어린 똘배를 그리면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에도 귀한 의미와 쓰임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생명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는 권정생의 초기 문학관이 잘 드러난다. 김용철 화가는 시궁창과 하늘나라를 오가는 판타지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 내 더욱 풍부한 감상을 전한다. 돌이가 한 입 베어 먹다가 던져 버린 똘배는 시궁창에 떨어져 죽을 날만 기다립니다. 이때 아기 별이 나타나 말하지요. “이런 시궁창도 가장 귀한 영혼이 스며 있는 세상의 한 귀퉁이란다.”라고요. 그리고 똘배는 아기 별과 함께 달나라 구경을 갑니다. 권정생 선생님은 똘배와 아기 별을 통해 마음의 눈, 상상의 눈으로 보는 세계를 펼쳐 냅니다. - 그림책 평론가 엄혜숙 권정생의 빛나는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나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권정생의 단편동화 가운데 그림을 덧붙여 풍부한 감상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을 선하여 ‘권정생 문학 그림책’ 시리즈로 선보인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그의 동화들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읽으며 문학적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어 내고자 한다. 그동안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충분히 읽을 만한 동화들이 ‘창비아동문고’에 엮여 주로 초등 중.고학년의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던 데에 아쉬움이 있었는데, 모쪼록 이 시리즈를 통해 권정생의 빛나는 동화들이 세대를 뛰어넘어 더 다양한 독자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 그림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는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1977년에 출간된 동화집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창비아동문고 4)에 표제작으로 수록된 동화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다.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부터 생명과 죽음의 의미를 성찰하는 권정생의 초기 문학관을 잘 드러내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죽음에 처한 어린 똘배를 그리면서, 죽음도 삶의 일부이며 세상 모든 것에 저마다의 귀한 의미와 쓰임이 있음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시궁창도 달나라도, 꿈도 슬픔도 있어야 세상 이야기라는 권정생의 문학관을 오롯이 보여 주는 동화 푸른 하늘을 보며 부푼 꿈을 꾸던 어린 똘배는 어느 날 똘배나무집 개구쟁이 돌이에 의해 한 입 베어 물린 채로 훌쩍 내던져진다.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가려던 꿈도, 할아버지 잔칫상에 올라가려던 꿈도 말짱 헛일이 되어 버리고, 모든 것이 곪아 썩다가 결국은 죽어 버리는 ‘세상 끝’ 시궁창에 떨어진다. 두려움에 울다 지쳐 잠이 든 똘배에게 아기 별이 찾아와 말을 건넨다. “이런 시궁창도 가장 귀한 영혼이 스며 있는 세상의 한 귀퉁이란다.” 아기 별은 흙투성이인 똘배의 손을 꼬옥 잡았습니다. “친절은 고맙다만, 아깟번에 난 전부 듣고 보고 했는걸. 시궁창은 곪아 터져 죽어 버리는 지옥이야. 지독한 냄새가 나는 세상 끝이야. 나도 여기서 퉁퉁 곪았다가 죽게 될 거야.” 똘배는 거의 울음에 가까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아기 별은 조용히 웃으며 고개를 살래살래 저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죽지 않는 데가 어디 있니? 괜히 울지 말고 나하고 오늘 밤 하늘나라 구경이나 하자꾸나.” 더러운 시궁창도 세상의 일부이며 세상에 죽지 않는 데가 없다는 아기 별의 말에서 평생 병약한 몸으로 죽음을 마주하고 살았던 권정생의 삶이 엿보인다. 시궁창도 달나라도, 꿈도 슬픔도 있어야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생겨난다고 믿으며, 그 이야기의 힘으로 삶의 절망과 죽음의 두려움을 승화했던 권정생의 문학관이 오롯이 드러나 깊은 감동을 전한다. 마음의 눈, 상상의 눈으로 보는 세계 똘배는 아기 별과 함께 하늘나라 구경을 떠난다. 꿈에 그리던 하늘나라는 아름답기만 하다. 빛나는 은하수 위로 놓인 까막까치 다리를 건너 견우 별님과 직녀 별님이 만나고, 계수나무 향기가 풍기는 달나라에는 하얀 목화밭 가운데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옥토끼 마을이 평화롭게 펼쳐진다. “아기 별아, 그럼 아폴로 지구인들이 왔다 간 곳은 어디야?” 똘배는 아까부터 궁금했던 것을 물었습니다. “그렇담, 지금이라도 네 한쪽 눈을 가려 봐.” 똘배가 한쪽 눈을 가리자 눈앞에는 어둡고 고요한 사막에 지구인들이 놓고 간 달수레와 깃발만이 쓸쓸하게 놓여 있다. 어리둥절해하며 어느 것이 진짜인지 묻는 똘배에게 아기 별은 ‘네 마음대로 정하’라고 답하며 어떤 눈으로 보는 세상이 진실한 모습인지 넌지시 일러 준다. 평소 “과학은 인간을 더 차갑게 만들지만 문학은 인간을 따뜻하게 만든다. (...) 어린이는 영원히 어린이가 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문학을 통해) 세상을 바로 알도록 가르쳐야 한다.”(「우리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종로서적』 1989)라고 했던 작가의 생각이 동화 속에 그대로 녹아 드러나는 대목이다. 보잘것없는 것에 담긴 귀한 가치 “아아, 꿀 냄새 봐.” “아냐, 선녀님의 분 냄새야.” “진짜는 하늘 냄새야. 아니면, 산딸기 골짜기를 스치고 불어온 바람 냄새야.” 장구벌레들은 물구나무 재주를 부리며 제멋대로 지껄여 대었습니다. “나한테서 그런 냄새가 난단 말이지?” 똘배가 넌지시 물었습니다. “그래, 시궁창은 좋은 냄새로 가득 찼어.” 하늘나라에 다녀온 다음 날 아침, 똘배는 여전히 시궁창에서 눈을 뜬다. 아기 별도, 아기 별이 달아 준 날개도 사라지고 겉모습은 어제와 같이 흙투성이다. 하지만 똘배가 바라보는 시궁창의 모습은 어제와는 다르다. 시궁창에 살고 있는 실거머리와 장구벌레 들이 자신에게서 ‘선녀님의 분 냄새’ ‘하늘 냄새’를 맡으며 행복해하는 것을 보고, 자신이 그냥 죽어 가는 존재가 아니라 주변에 희망과 위로를 나누는 가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약하고 어리고 상처 입은 존재가 어두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며 본연의 가치와 귀한 쓰임을 깨닫는 모습이 깊은 울림을 준다. 새로운 해석으로 더 깊은 감동을 전하는 그림 그림책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에는 그간 『훨훨 간다』 『길아저씨 손아저씨』를 비롯하여 여러 권정생 동화들에 그림을 그리며 권정생 작품의 해학성을 가장 잘 표현한다는 평을 받아 온 김용철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시궁창과 하늘나라를 오가는 판타지 세계를 눈앞에 펼쳐 보이는 솜씨가 탁월하다. 세밀하고 차분하게 그린 우주의 모습과 정겨운 필치로 그린 옥토끼 마을을 효과적으로 대비해 펼쳐 놓은 장면들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궁창에 비친 별빛, 빛나는 은하수, 달나라의 옥토끼 마을과 향긋한 계수나무 냄새, 아름다운 저녁놀 등을 손에 잡힐 듯이 선연하게 그려 내어, 어린 독자들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 또한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 권정생 단편동화가 그림과 만나 새로운 감상을 전하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동화들이 그림책으로 피어나 문학의 감동을 확장합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뛰어넘어 더 많은 독자들과 풍성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권정생 문학 그림책’은 이후 계속 출간됩니다.
생각을 열어 주는 사회가치사전
고래이야기 / 구민정 외 지음, 김영랑 그림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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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사회,문화
구민정 외 지음, 김영랑 그림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 개념어에 대해 기본 정의와 더불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태어 설명한다. 따로 관련된 사전과 서적을 찾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으로 개념과 정의를 습득하고, 우리 사회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나아갈 수 있다. 자연스럽게 토론과 논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고 사용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고 모호하게 넘어가는 사회 개념어들을 모아 설명하고 있다. 신문이나 뉴스, 어른들의 대화에서 오가는 여러 낱말들,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갈 미래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어를 만화 구성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 놓고 있다. 여러 낱말들의 본래 뜻을 제대로 알면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는 길은 무엇인지, 그것이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와 주변에 대한 친숙한 개념어부터 시작하여 세계와 자연에 이르는 개념어까지 살펴보는 과정에서 생각이 깊어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 사회를 균형 잡힌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 줄 특별한 사전이다.머리말 4 등장인물 10 1장. 나 행복 14 / 놀이 16 / 인권 18 / 자유 20 / 평등 22 / 경쟁과 협력 24 / 외모지상주의 26 / 정크 푸드 28 / 게임 중독 30 / 예절 32 2장. 집 가사노동 36 / 가계 38 / 소득 40 / 저축 42 / 물가 44 / 부동산 46 / 하우스 푸어 48 / 소비 50 / 윤리적 소비 52 / 소비자 주권 54 3장. 학교 공부 58 / 공교육 60 / 혁신학교 62 / 학생인권 64 / 학교폭력 66 / 어린이회 68 / 선행학습 70 / 진로 72 / 학벌주의 74 / 전교조 76 4장. 마을 풀뿌리 민주주의 80 / 마을공동체 82 / 생활협동조합 84 / 협동조합 86 / 전통시장 88 / 전통 90 / 지역감정 92 / 도시 재개발 94 / 대중교통 96 / 문화 공공성 98 5장. 사회 사회와 개인 102 / 시민 104 / 언론의 자유 106 / 수도권 집중화 108 / 다문화 사회 110 / 외국인 노동자 112 / 사회 양극화 114 / 고령화 사회 116 / 보편적 복지 118 / 의료보험 120 6장. 나라1(정치) 정치 124 / 민주주의 126 / 민주화 운동 128 / 국가 130 / 헌법 132 / 기본권 134 / 권력 분립 136 / 법 138 / 선거 140 / 독재 142 / 부정부패 144 / 집회와 시위 146 / 혁명 148 / 진보와 보수 150 / 좌파와 우파 152 7장. 나라2(경제) 경제 156 / 경제민주화 158 / 재벌 160 / 기업의 사회적 책임 162 / 민영화 164 / 국내총생산 166 / 행복지수 168 / 세금 170 / 돈 172 / 투자와 투기 174 / 노동 176 / 노동조합 178 / 실업 180 / 비정규직 182 / 파업 184 8장. 세계 자유무역협정 188 / 냉전 190 / 남북문제 192 / 전쟁 194 / 자원 전쟁 196 / 민족 198 / 종교 갈등 200 / 난민 202 / 아동노동 204 / 올림픽과 월드컵 206 9장. 자연 그린피스 210 / 지구 온난화 212 / 탄소 발자국 214 / 생물 다양성 216 / 유전자 조작 식품 218 / 원자력 220 / 재생 가능 에너지 222 / 공유경제 224 / 적정기술 226 / 생태주의 228 찾아보기 230알쏭달쏭 개념 잡고 진짜 사회를 만나다! 미래 시민이 꼭 알아야 할, 가치 담은 사회 개념어 100가지 개념어 설명은 기본, 사회사전에 가치를 더하다! 우리는 잘 모르는 낱말이나 개념어를 접하면 사전을 찾아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어사전이나 사회사전들이 많이 나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하면 여러 사전들의 정의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정의와 설명에 그 용어가 가지는 가치 지향은 들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전에서 ‘행복’을 찾아보면 “자신이 바라는 바가 충족되어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라고만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사회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행복한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예나 다양한 의견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돈’에 대한 정의도 교환이나 축적의 대상으로만 설명되어 있고, 돈을 어떻게 벌어 어떻게 쓰는 게 좋은지 등에 대한 예시는 없습니다. 개념은 알 수 있지만 그 개념을 통해 도달할 수 있는 지혜는 빠져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는 개념어에 대해 기본 정의와 더불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태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로 관련된 사전과 서적을 찾지 않아도 이 책 한 권으로 개념과 정의를 습득하고, 우리 사회와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토론과 논술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고 사용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고 모호하게 넘어가는 사회 개념어들을 모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문이나 뉴스, 어른들의 대화에서 오가는 여러 낱말들, 그리고 21세기를 살아갈 미래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어를 만화 구성으로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 놓고 있습니다. 여러 낱말들의 본래 뜻을 제대로 알면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좀 더 건강해지는 길은 무엇인지, 그것이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탐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와 주변에 대한 친숙한 개념어부터 시작하여 세계와 자연에 이르는 개념어까지 살펴보는 과정에서 생각이 깊어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사회를 균형 잡힌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 줄 특별한 사전입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린 개념어로 나와 사회를 이해한다! 우리 사회는 늘 복잡하고 시끄럽고 어지럽습니다. 최근에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정규직, 복지 문제 등을 둘러싸고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갈등과 논란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은 저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단풍잎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을 수놓듯이, 우리사회도 다양한 의견이 어우러져야 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갈등과 논란이 불거질 경우 건강한 토론을 거쳐 합의에 이르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토론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결국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감정싸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는 주된 원인은 사회적 개념어를 본래의 뜻에서 벗어나 적당히 모호한 상태로 다른 개념과 뒤섞어 쓰기 때문입니다. ‘진보’ 또는 ‘좌파’를 ‘빨갱이’로 몰아가는 것이 흔한 예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고 사용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고 모호하게 넘어가는 사회 개념어들을 모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를 공부하는 이유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특히 요즘은 SNS를 통해서 우리는 매일 많은 사건 사고 뉴스를 접합니다. 주로 누가 뭘 어떻게 했다더라는 둥 개인에 대한 것들입니다. 언론은 보통 밖으로 드러난 단편적인 사실을 전하는 수준에서 보도를 끝냅니다. 그 개인의 행동에는 많은 개인적 사회적 상황들이 담겨 있지만 그 이면을 드러내주는 일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경우 그 당사자의 개인적인 성격이나 잘못 또는 욕망 때문에 일으킨 사건으로 끝을 맺습니다. 개인의 생각과 행동은 사회 환경과 시대 상황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개인들의 합이 사회이지만, 사회를 해체한다고 해서 개개의 개인만이 남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들이 모이면 그 안에서 정치 경제 역사 철학 문화 예술이 싹트게 됩니다. 사회를 이루는 많은 요소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혼자 산다면 이러한 것들은 생겨나기 어렵겠죠. 일단 사회가 만들어지면 개인과 개인의 관계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개인과 사회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나’라는 개인은 ‘타인’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게 됩니다. 또한 ‘나’는 ‘사회’와도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게 되지만, ‘사회’는 모든 것의 합이기에 내가 영향을 주기보다는 ‘나’와 ‘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체가 됩니다. ‘나’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사회가 어떻게 조직되어 있고 그 운영 원리가 어떠한지,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사회 공부뿐만 아니라 초중고 모든 교과목 공부에도 밑거름이 되어줄 지침서입니다. 사회공부는 기본, 토론의 기술까지! 사회는 그때까지의 역사, 그 시대의 주도적인 철학과 사상, 그 사회가 처한 정치경제적 조건, 자연환경, 과학기술 수준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니 개인의 힘은 작지만, 개개인이 모여 노력하여 철학과 사상, 정치경제적 조건, 과학기술 수준을 바꾸어낸다면 우리는 사회를 바꿀 수 있게 됩니다. 결국 ‘나’와 또 다른 ‘나’들이 모여 ‘사회’와 영향을 주고받는 것입니다. 단 ‘나’ 개인이 아니라 ‘나’와 ‘나’가 만나야 가능한 일입니다. 개인들이 만나면 자연스레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신념이나 가치관에 따라 의견이 나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낼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마냥 싸울 수만은 없는 일이니까요. 흔히 우리 사회를 토론이 없는 사회라고들 합니다. 토론을 하자고 모이더라도 싸우기만 하다가 시간을 보냅니다. 정치를 봐도 그렇습니다. 좀처럼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언쟁만 하다가 감정이 상해서 싸우려 드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우리 사회의 의사결정 방식은 다수결의 원칙이기에 보통은 다수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곤 합니다. 결국 토론은 형식적 절차에 불과하고 결론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토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를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내놓고 서로의 차이를 확인하고 그 차이를 좁혀가며 함께 결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쉽고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교과목 공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선생님과 학생들이 토론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안내서 역할도 해 줄 것입니다.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한 시민의 역할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수가 속한 집단은 권력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안정적인 사회의 유지를 위해 소수 의견은 무시되고 맙니다. 그렇다고 다수의 의견이 늘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의견들이 나올 수 있는 토대가 없다면 오히려 그 사회가 위험한 사회입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다수라는 배경을 깔고 앉아 권력자 혼자 판단으로 운영되는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가 아닙니다.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하고 그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고, 간극을 좁히고, 타협하고, 합의하고, 함께 실천하는 그야말로 민주 시민들의 판단에 따라 운영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단순히 사회 개념어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갈 미래 시민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시민교육 교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보편성에 근거한 가치관과 신념의 힘! 인간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를 없애고 우리로만 살아가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건강한 ‘나’와 ‘나’들이 만나 우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는 많은 문제가 존재합니다.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우리를 위험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리고 왜 우리를 위협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는 인간과 사회와 자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 자신과 사회를 바라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이를 토대로 나의 가치관과 굳건한 신념을 형성해야 합니다. 혼자 생각만으로 만들어낸 가치관과 신념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코끼리 다리만을 만져보고 코끼리의 전체 모습을 규정짓는 것과 같습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야말로 ‘나’와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 줄 힘입니다. 이 책은 그 길을 걸어가려고 준비하는 어린이부터 그 길에 동참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고서이자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 미래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사회 개념어를 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가려 써야 할 사회적 개념들이 본래의 뜻과는 어긋난 상태로 적당히 뒤섞여 쓰이기에 생기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토론이 힘들고 상대를 이해하기도 어렵습니다. 토론과 논쟁에서 상대방과의 차이를 확인하고, 협의하고 타협하여 서로가 인정하는 결론을 내기 위해서는 사회 개념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이는 논술과 면접 등에도 도움이 됩니다. 2. 교과서에는 없는 진보적인 개념과 가치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지식과 정보가 돈 많고 힘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쏠려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사회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볼 수 있도록 진보적인 개념과 가치들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렇더라도 독자들의 현명한 생각과 가치 판단을 위해 가능하면 양쪽의 시각을 공정하게 담아내려 노력했습니다. 3. 만화 구성을 도입하여 딱딱한 사전식 설명을 벗어났습니다.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딱딱한 사전식, 교과서적 설명에서 벗어나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자연스레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대화와 토론식 수업을 위한 교재로 활용 가능하게 구성했습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주인공들이 저마다의 의견을 내놓고 객관적인 자료와 설명을 통해 그 주제의 진실에 접근해 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그 자체로 토론식 수업에 대한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5. 공부는 기본, 모든 세대를 위한 ‘사회사용설명서’입니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지만, 그 내용이 가볍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시민교육 교재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초중고 사회과목과 다른 교과목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기본이고, 복잡한 사회를 이해하는 사회사용설명서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모두가 돈이나 인기 같은 똑같은 행복을 찾으려 하니여러분처럼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그러고 보니 내가 생각하는 행복이 뭔지 곰곰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나를 알아야 내가 원하는 행복도 알 수 있을 텐데. 어느 경우든 자유는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범위까지만 인정받는답니다.내 자유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자유도 소중하니까요.또한 자유는 공공의 이익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그럼 하기 싫은 공부를 해야 하는 건 어떤 건가요?하기 싫은 것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고 하셨잖아요.그게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거나 공익을 해치는 건 아니잖아요?자유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답니다.여러분이 하기 싫은 공부를 하지 않는 것도 자유이지만,그럴 경우 실력을 쌓지 못해 생길 많은 문제들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해요.에구, 자유는 공짜로 누리는 게 아니군요!
한자어에 숨은 공부비법
학지사 / 우진용 지음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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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
외국어,한자
우진용 지음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한자의 세계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냈다. 짧은 시간에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영어 등 다른 과목까지 한번에 공부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학습서이다.제1장. 정답을 콕콕콕 집어주는 한자어 1. 시험에 잘 나오는 한자어 (1) 2. 시험에 잘 나오는 한자어 (2) 제2장. 국어의 성격이 한눈에 보이는 한자어 1. 논설문 · 설명문 2. 소 설 3. 수 필 4. 시 제3장. 영문법의 지름길로 안내하는 한자어 1. 문장과 문장성분 2. 품사의 종류 제4장. 수학공식보다 중요한 한자어 1. 집합과 연산 2. 문자와 식 3. 함 수 4. 도 형 제5장. 사회를 꿰뚫어 보는 한자어 1. 정 치 2. 경 제 3. 지 리 4. 법 제6장. 과학의 원리가 숨어있는 한자어 1. 물 리 2. 화 학 3. 생 물 4. 지구과학“한자의 기본이 탄탄! 공부의 원리가 쑥쑥!”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핵심 한자어를 공부하여 교과의 기본기를 쌓는 다재다능한 한자 학습방법! 무섭게 발전하는 13억 인구의 중국, 경제 대국 일본, 대만과 화교의 나라 싱가포르 등 성장하는 한자 문화권에서 우뚝 서기 위한 필수 과목 한자! 짧은 시간에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과 영어 등 다른 과목까지 한번에 공부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는 학습서입니다. [내용 소개] 중학교 1학년 수학에 나오는 ‘무리수, 유리수, 방정식, 항, 상수, 계수, 차수, 동류항, 항등식, 좌표, 순서쌍, 분면, 함수’ 등은 이해가 되나요?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에 대한 이해 정도가 학습 수준을 결정합니다. 이런 용어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계속 쓰인다는 점에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필수적인 성분이며, 장차 교과별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기초 학습능력입니다. 이 책은 한자의 세계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서입니다. 한자를 통해 주요 교과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쌓아가며, 기초지식을 탄탄하게 다지기 바랍니다.
그들이 세상을 바꾼다 1
초록개구리 / 마리-엘렌 드 슈리제 엮음, 이효숙 옮김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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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학습일반
마리-엘렌 드 슈리제 엮음, 이효숙 옮김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38권.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마리-엘렌 드 슈리제가 남편과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만난 70명의 실제 이야기를 엮은 책이다. 책에 실린 70가지의 실제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세계를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인간적인 곳으로 건설해 나아가는 데에, 나중이 아니라 오늘부터, 거창하기만 한 게 아니라 작은 일부터 해 나가라고 말한다. 70명의 인물을 독자들이 좀 더 잘 파악하도록 1권에서 ‘네 꿈이 미래를 만든다’,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 ‘지구를 위해 나서다’, 2권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힘’, ‘다름을 다툼에서 협력으로’, ‘문화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한다. 인물의 일대기를 전부 다 다루기보다는 실천의 동기와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다. 70명의 인물들이 릴레이로 이어가며 퍼뜨리는 희망과 나눔 바이러스는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1권 네 꿈이 미래를 만든다 아이들도 뭔가 할 수 있다! / 스카이 최 머릿속에 언제나 별이 가득! / 스티븐 호킹 노인들의 수호천사 / 알베이로 바르가스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이 만드는 방송 / 위라 수완나초트 긍정의 힘으로 풍차를 돌린 새싹 엔지니어 / 윌리엄 캄쾀바 제3세계 어린이 노동을 온 세상에 고발한 아이 / 크레이그 킬버거 지구를 살리는 꼬마 천재의 발명품 / 자비에르 한 꿈을 잃지 않으면 암도 이겨 낼 수 있다 / 피에르 자니코 넝마주이 아이들을 위한 희망 학교 / 크리스티앙과 마리-프랑스 데 팔리에르 약이 우리 집 마당에서 자란다면? / 로사나 또시트라꿀 가난과 슬픔에 맞서는 ‘쿠푼다 마을학교’ / 마리안 크누트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 가난한 사람들한테만 돈을 빌려 주는 사람 / 무함마드 유누스 값이 싼 데다 행복까지 덤으로 얹어 주는 상점 / 기욤 밥스트 돈도 벌면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 빌 드레이턴 나눔은 강하다 / 솜숙 분야반차 사람의 정으로 짜는 값진 카펫 / 술로 슈레스타-샤 더 잘 나누기 위해서는 더 많이 벌어야! / 에르실리아 피오렐리 생산자가 행복하면 생산물도 더 맛있어진다 / 트리스탕 르콩트 인간이 돈보다 먼저! / 오데드 그라제우 채소를 기르면서 자신감을 찾게 하는 ‘코카뉴 정원’ / 장-기 헨켈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 종이 한 장 / 에르난도 데 소토 지구를 위해 나서다! 나무들의 어머니 / 왕가리 마타이 자연도 살리고 건강에도 좋은 오리쌀 / 다카오 후루노 물을 지키는 지주의 손자 / 락스만 싱 균형 잡힌 자연, 농사법으로 끌어들이다 / 빌 몰리슨 추위에 대한 권리를! / 셰일라 와트-클루티에? 숲을 존중하는 경작, 농부를 존중하는 숲 보호 운동 / 수자나 파두아 바다와 어부와 학자를 돕는 바다 속 보물 탐험 / 알라스다 해리스 쓰레기와의 전쟁! / 알비나 루이스 부통령의 이름으로 지구를 위해 나서다! / 앨 고어? 인류가 스스로 목숨을 건 도박, 핵폭탄 / 앨린 웨어? 금을 캐는 쓰레기통 / 막수드 시나와 아프테카르 에나예툴라 적게 먹고, 더 잘 먹기 / 카를로 페트리니? 바다를 구하는 맹그로브 숲, 맹그로브 숲을 구하는 사람들 / 삐짓 차른스노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동물을 구하라 / 피터 스콧 2권 나눌수록 커지는 힘 자신의 장애를 넘어 시각 장애인들에게 빛이 되어 주다 / 닥터 V 1001개의 우물, 1001개의 희망 / 로 차이 판자촌에 희망을 심는 컴퓨터 / 호드리구 바기우? 누구에게나 살 집이 필요하다 / 밀러드와 린다 풀러? 퇴원 뒤에 더 많은 관심을! / 베라 코르데이루? 불가촉천민을 위한 신통방통 화장실 / 빈데슈와르 파탁? 엄마에게도 좋고 회사에도 좋은 직장 내 탁아소 / 수라이야 학? 좋은 아이디어에는 국경이 없다 / 아닐 굽타 버려진 아이들을 비춰 주는 한 줄기 빛, 무료 전화 / 제루 빌리모리아? 모두를 위한 약, 함께 나누어야 할 제약 지식 / 크리사나 크라이신뚜 그리고 빛이 있었나니! / 파비우 호자 재난 현장에서 우리의 임무는 집 짓기 / 파트리크 쿨롱벨 고아에게 필요한 것은 고아원보다 엄마 같은 손길 / 헤르만 그마이너? 세상 밖으로 나가도록 돕는 ‘샘물의 집’ / 마리-노엘 브장송 ‘다름’을 다툼에서 협력으로 자유는 색깔이 없다! / 넬슨 만델라 가둘수록 살아나는 자유와 저항의 정신 / 아웅산 수치 목숨과 바꾼 아이들을 위한 권리 / 야누슈 코르차크 버려진 아이들에게 신분증을! / 호세피나 콘도리 서로 달라서 아름다운 세상 / 존과 수전 마크스? ‘도둑맞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 존 본드? 결코 꺼지지 않는 정의의 양초에 불을 붙이다 / 피터 베넨슨과 숀 맥브라이드 흑인과 백인 사이에서 우리 모두 나란히! / 딕 러핀? 이념과 종교를 넘어 평화의 이름으로 / 안드레아 리카르디 전통에 발목 잡힌 중국 여성들에게 발언권을! / 우칭 깨끗한 선거를 위하여 / 조지프 카란자 증오보다 강한 우정 / 프랑수아-그자비에, 장-마리, 제라르? 문화로 소통하다 월드컵 대회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끈 어린 망명객 / 파트미레 바이라마이 드라마보다 재미있는 보건 위생 교육 프로그램 / 가스 제이펫 평화를 찍는 사진작가 / 레자 데가티 무관심과 소외를 치유하는 이웃 축제 / 아타나즈 페리팡?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실어 나르는 방송 / 에이미 굿맨 끝없는 경쟁 대신 평화를 쏘는 축구공 / 위르겐 그리스베크 평화를 배우는 캠프 / 존 월러치 아프리카다운 옷으로 세계의 사랑을 받다 / 콜레 소 아르도 황금 실로 수를 놓는 왕자님 / 티아오 니타콩 솜사니트희망을 찾아 나선 아주 특별한 여행 이 책은 프랑스의 다큐멘터리 연출가인 마리-엘렌 드 슈리제가 남편과 다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떠난 세계 여행에서 만난 70명의 실제 이야기를 엮은 것입니다.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세계 곳곳에서 모두를 위해 좀 더 살 만한 세계를 건설하는 일에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이 같은 희망을 만드는 일에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생각을 펼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들부터 사막에 물을 끌어대거나 빈민촌 아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 그리고 외로운 노인의 말벗이 되거나 버려진 고철로 풍차를 만들어 동네에 전기를 보급한 아이까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나서서 스스럼없이 해 내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 특별한 만남과 여행을 카메라에 담고 기록으로 남겨 프랑스에 돌아와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소개하였습니다. 내일을 살아갈 어린이에게 다채로운 꿈의 지도를! 마리-엘렌 드 슈리제 가족은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란 우리가 보고 있는 늘 그대로의 모습이 아니라, 저마다 스스로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언제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각은 여행에서 만난 70명의 실제 이야기를 어린이 책으로 내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실제 이야기가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꿈과 희망을 그려 나가도록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어린이는 어른의 축소판이나 소유물이 아닌 저마다 독립된 존재로서, 미래를 열어가는 일에서 부모를 비롯한 다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자기만의 고유한 역할을 갖고 있습니다. 엮은이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어리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주변에서 벌어지는 궁금한 일을 적극적으로 묻고 참여하며, 종교나 인종을 떠나 모두를 환영하는 사회를 꿈꾼다면, 한 세대 만에라도 세계는 크게 바뀔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양 날개에 고루 힘을 실어 주는 영양제 같은 이야기 이 책에 실린 70가지의 실제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세계를 좀 더 아름답고 좀 더 인간적인 곳으로 건설해 나아가는 데에, 나중이 아니라 오늘부터, 거창하기만 한 게 아니라 작은 일부터 해 나가라고 말합니다. 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에 가야만 성공한다는 어른들의 신화에 휘둘리는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학습이라는 한쪽 날개에만 힘이 잔뜩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 본연의 꿈, 놀이, 희망은 뒷전입니다. 학교에서 학원으로 전전하는 동안 주변의 이웃이나 친구를 둘러볼 겨를이 없다 보니 아이들은 점점 관계 맺는 데 서툴고, 극도로 자기중심적인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이런 현상은 학교 폭력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 나이에 마음껏 놀고 하고 싶은 일을 해 보는 것은 당장의 좋은 대학보다 훨씬 오래도록 누릴 수 있는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나갈 원동력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들려주는 여러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는 아이들의 다른 쪽 날개에 힘을 실어주는 영양제가 될 것입니다. 동기에 초점을 맞춘 가슴 뛰는 70가지 인물 이야기 이 책은 70명의 인물을 독자들이 좀 더 잘 파악하도록 1권에서 ‘네 꿈이 미래를 만든다’, ‘인간을 세계의 중심에!’, ‘지구를 위해 나서다’, 2권에서 ‘나눌수록 커지는 힘’, ‘다름을 다툼에서 협력으로’, ‘문화로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인물의 일대기를 전부 다 다루기보다는 실천의 동기와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객관적인 시각에서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70명의 인물들이 릴레이로 이어가며 퍼뜨리는 희망과 나눔 바이러스는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만화 수호지 9
고릴라박스(비룡소) / 이문열 옮김, 신영우 그림, 시내암 원작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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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이문열 옮김, 신영우 그림, 시내암 원작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 수호지. 개성만점 주인공들의 특성을 잘 살려 아이들에게 원작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책 뒷부분에는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어렵고 딱딱한 고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요 등장인물의 성격과 특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용기와 지략, 신념 등 우리가 꼭 지녀야 할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했다. 9권에서는 쌍창의 고수 쌍창장 동평, 백발백중의 돌팔매질을 자랑하는 몰우전 장청, 물속 전투 최강자 낭리백조 장순, 정의롭고 지혜로운 급시우 송강 등 개성 넘치는 호걸들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천자의 부름 귀순은 틀어지고 무너지는 관군 고 태위, 출전하다 계속되는 전투 관군은 또다시 무너지고 천자의 조서 귀순하는 호걸들 아는 만큼 재미있는 수호지우리 시대의 거장 이문열과 캐릭터의 마술사 신영우가 만났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 문학 『수호지』의 결정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 9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됐다. 대한민국 대표 작가 이문열의 『수호지』를 원작으로 하여, 『키드 갱』으로 국내 만화계에 코믹 붐을 일으켰던 신영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그려 냈다. ‘캐릭터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신영우 특유의 재치와 만화적 표현으로 되살아난 108 영웅호걸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고 재미있게 『수호지』라는 고전과 만나게 한다. 『수호지』는 『삼국지연의』, 『서유기』, 『홍루몽』과 함께 중국의 ‘사대 기서’로 불리는 고전 명작이다. 이 가운데 서민의 생활상, 다양한 인간상을 그린 가장 서민적인 대중 소설이자 나라의 횡포에 대한 서민의 울분과 바람을 담고 있는 민중 문학으로도 평가받는다.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는 개성만점 주인공들의 특성을 잘 살려 아이들에게 원작 내용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책 뒷부분에는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 페이지를 두어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어렵고 딱딱한 고전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주요 등장인물의 성격과 특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실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용기와 지략, 신념 등 우리가 꼭 지녀야 할 교훈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이번 9권에서는 양산박을 토벌하기 위해 대군을 일으킨 동관과 고구, 이에 맞서 싸우는 양산박 108 호걸들 이야기를 다룬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10권은 7월에 나올 예정이다. ● 호방함과 유쾌함이 넘치는 수호지! 신영우는 이문열이 창조한 웅장한 필체의 『수호지』를 호방함이 넘치는 그림으로 재탄생시키고자 인물 하나, 배경 하나마다 정성을 쏟아 작품성을 높였다. 한편 만화의 재미는 놓치지 않아, 지루할 틈이 없다.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 9권에서는 쌍창의 고수 쌍창장 동평, 백발백중의 돌팔매질을 자랑하는 몰우전 장청, 물속 전투 최강자 낭리백조 장순, 정의롭고 지혜로운 급시우 송강 등 개성 넘치는 호걸들의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 어린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는 만화 수호지!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는 어른들의 소설을 만화로 각색하여 아이들이 고전 문학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했다. 흥미 위주의 읽을거리가 아닌 정치, 사회, 문화 등 현대인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고전 문학의 첫 번째 단추 역할을 한다. 또한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한 배제하고, 뜻풀이를 더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서 그렸기에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아이들은 역동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108 호걸의 삶을 보며, 옳은 일에 앞장서는 정의로움과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배울 수 있다. ● 흥미진진 108 호걸을 따라가면 중국 역사 끝! 『이문열·신영우 만화 수호지』에는 중국 역사와 문화가 잘 녹아 있다. 송나라를 중심으로 한 국제 관계, 당시 사회 체제 및 서민들의 생활상, 더 나아가 창과 봉 등 무기 문화까지 다룬다. 이처럼 다양한 중국 역사와 문화를 아이들이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도록 책 뒷부분에 학습 페이지 ‘아는 만큼 재미있는 수호지’를 실었다. 또한 ‘수호지 호걸 열전’에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격과 특징,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수록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름방학, 제주
안녕로빈 / 전정임 (지은이), 김혜원 (그림), 안녕로빈 (기획)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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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
예술,종교
전정임 (지은이), 김혜원 (그림), 안녕로빈 (기획)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한 어린이 여행 안내서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의 첫 편이다. 제주로 여행가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여행의 노하우를 담았다. 작가는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여러 곳을 여행한 선생님이다. 나은이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면 선생님이자 여행의 동반자였던 작가가 아이들과 나누었을 반짝이는 순간이 떠올려진다. 어린이 독자와 학부모들이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멋진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늘 바쁜 엄마와 둘이 사는 11살 나은이는 무채색 같은 일상에 묻혀 사는 무채색 같은 아이다. 여름방학이 되어도 나은이에겐 아이들에게 어울릴 법한 신나는 계획은 없다.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은 다르다. 제주도 양이호텔의 여름 축제에 초대되었다. 호텔 직원, 테리어 종 개, 테리 씨와 양이호텔 매니저, 흰 고양이 양이 씨를 만나면서 시작된 나은이의 제주 여행이야기. 나은이는 좋은 이들을 만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문화, 역사, 예술을 두루 경험하는 일주일을 보낸다. 그러나 무엇보다 여행이 나은이에게 준 가장 소중한 선물은 스스로에게 한 질문이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뭘까?'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가기 전, 설렘 첫째 날 1. 해 질 녁 제주공항 여행 가방 2. 언덕 위 양이호텔 여행 지도 둘째 날 3. 아침 마실 마을과 집 4. 저녁 만찬 먹거리 5. 한 여름 밤 수다 꽃 올레길 셋째 날 6. 비바람 날씨 7. 처음 미술관 예술로 만난 제주 8. 비밀의 숲 숲과 동굴 넷째 날 9. 바람 좋은 날 산과 오름 10. 제주 목장 중산간 사람들 11. 나의 취향 시장 다섯째 날 12. 바다 소풍 레포츠 13. 귤색 공 해녀 이야기 14. 밤 공연 설화와 역사 여섯째 날 15. 작은 책방 제주로 온 사람들 16. 원담 고래 아름다운 섬, 제주 * 나은이의 편지 * 작가의 말 * 이야기를 따라가는 추천 여행지 * 교과서를 따라가는 추천 여행지【시놉시스】 여름방학의 첫 날. 빵집에 들른 나은이는 한쪽 벽에 붙어 있는 안내문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제주 양이호텔의 여름 축제에 초대합니다. - 찬란헌 여름바당더레 ㅎㆍㄴ저옵서 - 방학이 되어도 늘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나은이는 이름을 적은 응모지를 조심스레 보라색 단지 안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행운의 여신은 나은이의 여린 손을 잡아 주었어요. 따뜻한 고양이 양이 씨와 유쾌한 개 테리씨, 수줍은 아이 나은이가 함께 만드는 제주에서의 여름방학 이야기 여름방학, 제주 소소하지만 행복하고 여유롭지만 알찬 여행을 위한 어린이 여행 안내서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제주로 여행가는 초등학생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해 여행의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작가는 오랫동안 어린이들과 여러 곳을 여행한 선생님입니다. 나은이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면 선생님이자 여행의 동반자였던 작가가 아이들과 나누었을 반짝이는 순간이 떠올려집니다. 어린이 독자와 학부모들이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마음과 생각을 나누는 멋진 여행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늘 바쁜 엄마와 둘이 사는 11살 나은이는 무채색 같은 일상에 묻혀 사는 무채색 같은 아이입니다. 여름방학이 되어도 나은이에겐 아이들에게 어울릴 법한 신나는 계획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름방학은 다릅니다. 제주도 양이호텔의 여름 축제에 초대되었거든요. 호텔 직원, 테리어 종 개, 테리 씨와 양이호텔 매니저, 흰 고양이 양이 씨를 만나면서 시작된 나은이의 제주 여행이야기. 나은이는 좋은 이들을 만나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문화, 역사, 예술을 두루 경험하는 일주일을 보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여행이 나은이에게 준 가장 소중한 선물은 스스로에게 한 질문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뭘까?' 여행이 어린이에게도 자신의 모습을 알아가는 소중한 경험이길 바래봅니다.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 ‘사계절 아이와 여행’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가면 좋을 우리나라의 여행지를 선정하였습니다. 여행을 떠난 등장인물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나라의 자연과 지리, 문화와 역사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합니다. 일상을 떠난 곳에서 오감이 깨어나는 경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생각지 못한 모험, 슬프지만 위대했던 역사와의 만남. 여행을 통해 우리는 이토록 소중한 선물을 받곤 합니다. 아이의 여행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을 깨우고 마음을 흔드는 여행 이야기가 잠들어 있는 아이의 의식을 깨울 수 있다면. 이야기 편 1. 여름방학, 제주 2. 가을캠핑, 강원 3. 겨울손님, 서울 4. 봄길, 남도
마이린 TV 2
서울문화사 / 전판교 (지은이), 마이린 TV (원작), 양선모 (그림)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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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전판교 (지은이), 마이린 TV (원작), 양선모 (그림)
마이린 TV의 인기 영상을 선별,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마이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7가지 생활 공감 코믹 에피소드를 구성한 코믹북이다. 학교와 친구, 가족 간에 벌어지는 다채로운 일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고민과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가족, 친구, 선생님 등 여러 관계 속에서의 실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교생활 팁과 생활상식, 크리에이터 마이린의 영상 콘텐츠 제작 비결 등의 유익한 콘텐츠가 담겨 있다.ACT1 마이린을 지켜라. 007 마이린 이야기① 예방하자! 안전한 온라인 생활 030 ACT2 혈액형별 성격은 진리? 031 마이린 이야기② 진짜일까? 혈액형 성격설 052 ACT3 세균맨의 습격 053 마이린 이야기③ 지키자, 올바른 손 씻기 072 ACT4 공포의 인형뽑기 073 마이린 이야기④ 알아보자! 지혜로운 용돈 생활 094 ACT5 수상한 휴대폰 095 마이린 이야기⑤ 시작하자! 슬기로운 핸드폰 사용 116 ACT6 그것이 알고 싶다. 여자 친구의 속마음! 117 마이린 이야기⑥ 알아보자! 내 친구의 마음 136 ACT7 명탐정 마이린 출동! 137 마이린 이야기⑦ 007 작전, 분실물 찾기 158유튜브 구독자 109만 명의 마이린TV! 109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마이린TV는 학교, 가정, 여행지 등 다양한 공간에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면서 함께 웃고 느낄 수 있는 생활 밀착 공감 채널입니다. '마이린TV'가 코믹북으로 나왔다! '마이린TV 코믹북'은 마이린TV의 인기 영상을 선별,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마이린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7가지 생활 공감 코믹 에피소드를 구성한 초등 대공감 코믹북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크리에이터 마이린이 펼치는 좌충우돌 공감 긍정 코믹북 학교와 친구, 가족 간에 벌어지는 다채로운 일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고민과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 가족, 친구, 선생님 등 여러 관계 속에서의 실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학교생활 팁과 생활상식, 크리에이터 마이린의 영상 콘텐츠 제작 비결 등의 유익한 콘텐츠가 담겨 있습니다. '마이린TV' 코믹북은 독자들에게 유쾌한 재미와 따뜻한 공감,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의 유익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마이린 TV 코믹북'을 만나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마이린TV'의 재미 요소만 쏙쏙 모아 재탄생한 '대공감 코믹 에피소드'! 2. 마이린TV 채널의 재미 영상 즐기기! 3. 공감 댓글로 재미 UP! 완소 꿀팁으로 상식 UP!
제과제빵사는 어때?
토크쇼 / 김지민 (지은이)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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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생활,인성
김지민 (지은이)
고소한 버터 향을 풍기는 빵과 아름답고 달콤한 디저트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우리는 제과제빵사라 부른다. 이 책에서는 김지민 제과제빵사가 타고난 재능보다는 꾸준한 노력으로 제과제빵사의 꿈을 이룬 이야기, 행복한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제과제빵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또 제과제빵사가 되고 나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알려 준다.1. 제과제빵사 김지민의 프러포즈 2. 제과제빵사는 누구인가요? -제과제빵사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뭔가요? -제과제빵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제과제빵의 역사는? -우리나라 제과제빵의 역사는? -제과제빵 분야의 명장도 있어요 3. 제과제빵사가 되려면 -호기심은 필수! 끈기와 인내도 필요해요 -청소년기에는 다양한 경험을 -청소년 시기에 준비하면 더 좋아요 -전문 과정이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도 -자신만의 실습일지를 써요 -대회에 출전하기 -제과제빵사 자격증이 있어요 4. 제과제빵사가 되면 -위생과 청결은 제과제빵의 기본! -신입으로 시작해 경력을 쌓아요 -책임감과 협동심은 필수 -고객과의 소통도 제과제빵사가 할 일 -제과제빵사의 연봉은? -근무 시간은?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어요 -메뉴 개발도 열심히 5. 제과제빵사의 매력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매력 -사람들을 만날 때 친근하게 다가가요 -최고의 찬사를 받았을 때의 기쁨 -대학 강단에 서는 성취감도 6. 제과제빵사의 하루 -김지민의 하루 -매장 제과제빵사의 하루 7. 제과제빵사의 마음가짐 -언제 어디서나 위생과 청결이 먼저!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해요 -혼자만의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요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사명감 -자긍심은 곧 성공의 지름길 8. 제과제빵사의 미래 -수요는 얼마나 되나요? -기계가 사람의 손길을 대신할 순 없어요 -해외 취업도 가능해요 9. 제과제빵사 김지민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했던 어린 시절 -꿈은 매번 달랐어요 -첫 디저트의 행복한 기억 -모범생 지민이! -대학생 때도 공부는 열심히 -마침내 찾은 꿈! -처음 빵을 만들었을 때의 뿌듯함 -말레이시아의 카카오 농장을 보고 느낀 행복 -힘들었던 수련 과정도 -숨차게 달려온 10년 -학생들을 지도하며 미래를 꿈꿔요 10. 10문10답 -디저트는 힐링에 효과가 있나요? -뚱카롱은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나요? -대형 프렌차이즈와 개인 베이커리의 차이는? -추천하는 책이나 영화가 있다면? -외국의 제과제빵사와 차이가 있나요? -유학이 필요한가요? -외국어를 잘하면 도움이 되나요? -타고난 사람과 연습한 사람의 차이가 있나요? -제품을 개발할 때 영감은 어디서 얻나요? -홈베이킹 초보를 위한 레시피가 있다면? 11. 제과제빵사 업무 엿보기 12. 나도 제과제빵사식사용 빵을 만드는 사람을 블랑제(Boulanger) 또는 베이커(Baker), 케이크나 쿠키, 파이 등을 만드는 사람을 파티시에(Patissier), 초콜릿이나 초콜릿을 이용해 디저트를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을 쇼콜라티에(Chocolatier)라고 해요. 이렇게 고소한 버터 향을 풍기는 빵과 아름답고 달콤한 디저트와 사랑에 빠진 사람을 우리는 제과제빵사라 불러요. 혹시 빵과 디저트는 좋아하지만, 재능이 없다고 망설이는 어린이가 있나요? 그럼 김지민 제과제빵사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타고난 재능보다는 꾸준한 노력으로 제과제빵사의 꿈을 이룬 이야기, 행복한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학에서 가르치는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케이크는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하고, 초콜렛은 지루한 일상에 달콤함을 선물하고, 디저트는 우울한 기분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법을 부려요. 이렇게 부드러운 달콤함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제과제빵사가 되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또 제과제빵사가 되고 나면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 김지민 제과제빵사가 이 직업을 프러포즈합니다. 우리나라 제과제빵의 역사는?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으로부터 빵과 과자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 게 시작이었어요. 1935년에 김관욱이란 분이 일본 모리나카제과학교를 졸업한 후 신의주 건너 안동에서 중국인 직공 세 명과 일본인 기술자 한 명을 채용해 천수당과자포를 개점했죠. 이후 서울에서 고영제과와 명보제과를 운영했는데, 이들 제과점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최초의 과자점이었어요. 자신만의 실습일지를 써요 다른 사람이 만든 빵과 디저트를 맛보았다면 다음엔 혼자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해 보세요. 어떤 것이라도 괜찮아요. 처음엔 마음먹은 대로 만들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실망하지 말고 또 만들어보세요. 대신에 연습할 때마다 자신만의 실습일지를 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어요. 언제 어디서나 위생과 청결이 먼저! 제과제빵사는 사람이 먹는 음식을 만들어요. 제가 매장을 운영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 게 위생과 청결이었어요. 늘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정리하고 깔끔하게 만드는 데 신경을 쓰죠. 그래서 다른 매장에 가서 더러운 게 보이면 어느새 그걸 닦고 있더라고요. 저희 매장도 아닌데요. 수요는 얼마나 되나요? 여러분 주변을 둘러보세요. 전국에 수백 개의 지점을 둔 외식업계 빵집이 즐비하고, 웬만한 카페에서는 케이크와 과자, 빵들을 팔고 있죠. 맛있는 디저트와 빵을 먹으러 지방까지 내려가는 ‘빵지순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더군다나 이제는 빵을 주식으로 삼아 하루에 한 끼는 빵을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흐름을 보면 제과제빵사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거예요. 처음 빵을 만들었을 때의 뿌듯함 처음 빵 만드는 법을 배우면서 밀가루를 반죽하던 순간, 반죽이 오븐에서 구워져 나와 형태를 갖추게 된 순간이 아직도 기억나요. 당시에 만든 빵을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반응을 살폈어요. 맛은 있는지,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조언을 들으며 제 가슴은 더 맛있는 빵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가득 찼죠. 제가 만든 제품을 처음으로 매장에 내놨던 순간도 떠올라요. 고객들이 제 제품을 어떻게 평가할까, 잘 팔리고 있을까, 사 간 사람들이 맛있다고 느낄까 하는 생각에 계속 마을을 졸였었죠. - 『제과제빵사는 어때?』 본문 중에서
동물 특공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조명숙 (지은이), 이용기 (그림), 윤병철 (감수)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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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동요,동시
조명숙 (지은이), 이용기 (그림), 윤병철 (감수)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나 생태계 파괴 등에 의해 전 세계 많은 동물이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생물은 서로 먹고 먹히거나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얽혀 있으므로, 한 종이 멸종하면 다른 종도 멸종할 수 있고, 사람도 결국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생물의 멸종은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책은 멸종위기 동물들과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동시집이다. 동물들에 대해 알면 우리는 관심을 갖게 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땅 위에서 사는 동물 숲 속의 왕 호랑이 왕 중의 왕 사자 목이 긴 기린 달리기 선수 치타 높이뛰기 선수 캥거루 패션왕 얼룩말 가시숭숭 호저 꽃처럼 예쁜 대륙사슴 예의 바른 표범 똑똑한 늑대 코가 손인 코끼리 뿔, 뿔난 코뿔소 사막의 짐꾼 낙타 꾀돌이 여우 암벽 타기 선수 사향노루 오공오공 손오공 금빛원숭이 대나무 없인 못살아 대왕판다 하얀 곰돌이 북극곰 하늘다람쥐 훨훨 날다 물고기 사냥꾼 삵 나무 타기 선수 담비 물속에서 사는 동물 무시무시한 하마 인어공주 듀공 눈물 흘리는 점박이물범 귀염둥이 수달 망치 닮은 귀상어 투정하는 아기 대왕고래 풀풀 풀잎해룡 잠수함 악어 수영선수 푸른바다거북 [부록]교과서에 나오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동물들의 이야기 후손을 남기지 못하면 동물은 멸종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나 생태계 파괴 등에 의해 전 세계 많은 동물이 멸종했거나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생물은 서로 먹고 먹히거나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로 얽혀 있으므로, 한 종이 멸종하면 다른 종도 멸종할 수 있고, 사람도 결국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생물의 멸종은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므로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책은 멸종위기 동물들과 자연유산인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동물들의 이야기 동시집이다. 각 동물들의 습성과 역사 속에서 민족의 삶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동시로 풀어 어린이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준다. 북극곰은 으뜸 사냥꾼이야.// 왜냐고?// 달리기 으뜸 튼튼한 다리/ 작은 소리도 잘 듣는 귀/ 얼음 위를 잘 달리는 오돌토돌한 발바닥/ 물범을 한 방에 이기는 어마어마한 힘/ 영하 40도를 이겨내는 털과 피부// 어때? 대단하지?/ 그런데 지구가 따뜻해지고 있어서/ 북극곰이 사라지고 있대.// 어쩌지, 어쩌지?// -'하얀 곰돌이, 북극곰' 전문 북극곰의 특징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고통받는 상황을 씨로 썼다. 동물의 종을 지키려면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 시인은 어린이들에게 “어쩌지, 어쩌지?” 질문한다. 이 시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북극곰에 대해 아주 자세히 알게 되면서 왜 자연을 지켜야 하는지도 깨닫게 된다. 대상을 알면 관심을 갖게 되고 사랑하게 된다. 특별히 교과서에 수록된 동물들을 중심으로 시를 써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읽을 수 있다. 땅 위에서 사는 동물로는 호랑이, 사자, 기린, 치타, 캥거루, 얼룩말, 호저, 대륙사슴, 표범, 늑대, 코끼리, 코뿔소, 낙타, 여우, 사향노루, 황금원숭이, 대왕판다, 북극곰, 하늘다람쥐, 삵, 담비, 물속에서 사는 동물로는 하마, 듀공, 점박이물범, 수달, 귀상어, 대왕고래, 풀잎해룡, 악어, 푸른바다거북 등 총 30종이 등장하는데, 특징을 살려 그린 동물 삽화들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까다로운 변선생의 우리말 특강
영진미디어 / 조성계 글,그림, 변기수 강의, 곽지순 외 감수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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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미디어
논술,철학
조성계 글,그림, 변기수 강의, 곽지순 외 감수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초등학생이 틀리기 쉬운 우리말 80가지를 선별하여 까다로운 변선생 특유의 강의를 통해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구성된 학습만화입니다. 이 책을 통해 \'갈께요 아니죠! 갈게요 맞습니다!를 외치는 변선생을 따라만 하면 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 아이일지라도 바른 우리말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01. \'갈께요\'일까? \'갈게요\'일까? 02. \'깨끗히\'일까? \'깨끗이\'일까? 03. \'뛰어쓰기\'일까? \'띄워쓰기\'일까? \'띄어쓰기\'일까? 04. \'설레임\'일까? \'설렘\'일까? 05. \'쓰레받이\'일까? \'쓰레받기\'일까? 06. \'역활\'일까? \'역할\'일까? 07. \'육계장\'일까? \'육개장\'일까? 08. \'짜장면\'일까? \'자장면\'일까? 09. \'케익\'일까? \'케
작지만 소중해
파랑새 / 나태주, 우미옥, 임태리, 장성자, 안선모, 이현주, 최이든 (지은이), 클로이 (그림)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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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명작,문학
나태주, 우미옥, 임태리, 장성자, 안선모, 이현주, 최이든 (지은이), 클로이 (그림)
어린이들을 위한 나태주 시인과 동화 작가들의 특별한 콜라보. 나태주 시인과 우미옥, 임태리, 장성자, 안선모, 이현주, 최이든 작가가 ‘1학년’, ‘아기’, ‘딸기 우유’, ‘지우개’ 등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한 11개의 이야기를 썼다.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삽화를 그린 클로이 작가가 따뜻한 색감의 그림을 이야기에 덧입혔다. 민애는 1학년 10 나태주 바쁜 아이 20 눈사람 아기 32 우리는 딸기 우유 46 우미옥 민들레 친구 58 꼬마 유령, 쿠 70 임태리 고양이 이불 86 장성자 소라게야, 정말 미안해 102 안선모 학교에 간 민들레 116 지우개 따먹기 130 이현주 비밀이라고 하지 마 152 최이든어린이들을 위한 나태주 시인과 동화 작가들의 특별한 콜라보 나태주 시인은 어느덧 등단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세상의 모든 작은 것들을 노래했던 나태주 시인은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를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나태주 시인을 좋아하는 작가들도 함께요. 《작지만 소중해》는 세상의 모든 작은 것들에게 바치는 이야기입니다. 나태주 시인과 우미옥, 임태리, 장성자, 안선모, 이현주, 최이든 작가가 ‘1학년’, ‘아기’, ‘딸기 우유’, ‘지우개’ 등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작은 것들에 대한 11개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삽화를 그린 클로이 작가가 따뜻한 색감의 그림을 이야기에 덧입혔습니다. 작은 것들만으로 보고 이야기했던 시인과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썼던 작가들이 쓴, 작지만 소중한 열한 개의 이야기 나태주 시인은 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작은 것들을 보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라니까요. 나태주 시인은 이번에는 시가 아닌 동화로 작은 것들을 노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이야기를 써왔던 우미옥, 임태리, 장성자, 안선모, 이현주, 최이든 작가도 함께요. 나태주 시인과 작가들은 작품을 쓰기 전 주위에 있는 작은 것들을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보고 느낀 작은 것들에 대한 열한 개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책을 펼치기 전, 여러분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세요. 여러분이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어떤 것들이 보일 거예요. 그것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열한 개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최상위 사고력 초등 6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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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교재이다. 학년, 학기용으로 되어 있어 쉽게 고를 수 있고, 영재교육원 문제 뿐 아니라 교과 심화 문제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된다. 생각의 흐름에 따른 유기적 구성으로 유사 문제를 배재하고 참신한 문제로 구성하였다.Ⅰ 연산 1. 분수와 소수의 계산 2. 시계와 각도 Ⅱ 입체도형 3. 각기둥과 각뿔 4. 전개도의 활용 5. 정다면체 6. 쌍대다면체와 준정다면체 Ⅲ 규칙 7. 거리와 속력 ⑴ 8. 거리와 속력 ⑵ 9. 비와 비율 ⑴ 10. 비와 비율 ⑵ Ⅳ 측정 11. 입체도형의 부피 1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Ⅴ 확률과 통계 13. 연역적 논리 ⑴ 14. 연역적 논리 ⑵ 15. 참과 거짓선 하나를 내리긋는 힘! 직사각형에 삼각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 삼각형은 직사각형 넓이의 얼마를 차지할까요? 이때 선 하나만 그으면 모든게 선명해집니다. 삼각형의 위쪽 꼭짓점에서 아랫변에 수직으로 선을 하나 내리그으면 직사각형이 2개로 나누어지고 각각의 직사각형은 삼각형에 의해 반씩으로 나뉘게 됩니다. 정답은 ! 사고력 수학이란 이런 것입니다. 선 하나를 내리긋는 힘!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수학적 개념이 도출되는 발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수학이 즐거워집니다. 이게 바로 사고력 수학입니다. 그러나 현재 나와 있는 대부분의 수학책들은 이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없게 유형화되어 있습니다. 유형화된 문제를 푼다는 것은 수학을 암기과목처럼 학습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런 학습 방법으로는 처음 보는 문제를 풀기 어렵습니다. 문제해결 방법을 먼저 제시하는 기존 사고력 교재들 또한 마찬가지로 잘못된 문제해결력을 길러주고 있는 셈입니다. 공부는 다 때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제때에 공부하지 못하면 실력에 구멍이 생겨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개념을 적용, 응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실력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러나 현재 수학 교과서는 영역(수, 연산, 도형, …)을 나누어 놓긴 하였지만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을 연결하기 어렵고, 배운 개념을 적용할 문제가 부족합니다. 최상위사고력은 반복적 문제 풀이가 아닌 참신한 양질의 문제들을 생각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교과 과정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학교 공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최상위 사고력은.. 1.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주는 교재입니다. 2. 학년, 학기용으로 되어 있어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3. 영재교육원 문제 뿐 아니라 교과 심화 문제를 함께 학습할 수 있도록 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4. 생각의 흐름에 따른 유기적 구성으로 유사 문제를 배재하고 참신한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구성과 특징> 최상위 사고력 앞에서 배운 내용 뿐 아니라 앞에서 다루지 않은 사고력 ㅁ누제를 통해 생각하는 방법을 키워줍니다. Review 단원이 끝날때마다 Review 문제로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친절한 정답과 풀이 단원 배경 설명, 저자 톡!을 통해 문제를 선정하고 배치한 이유를 알려줍니다. 문제마다 보충 개념, 주의, 해결 전략, 지도 가이드를 통해 좀 더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려고 하였습니다. <특별부록> Final 평가 1회, 2회 이 책에서 다룬 사고력 문제를 시험지 형식으로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키웁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4 : 폴 세잔 정물 & 인물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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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폴 세잔_정물 & 인물>은 세잔이 자주 그렸던 사과 등 과일을 소재로 한 정물화와 부인인 오르탕스 피케 등이 담긴 초상화 작품들을 담았다. <사과와 앵초 화분 정물화>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노란색 의자의 세잔 부인> 등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1. 사과 바구니 The Basket of Apples 2. 사과와 앵초 화분 정물화 Still Life with Apples and a Pot of Primroses 3. 사과와 배의 정물화 Still Life with Apples and Pears 4. 사과 접시 Dish of Apples 5. 진저병과 가지가 있는 정물화 Still Life with a Ginger Jar and Eggplants 6.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The Card Players 7. 온실에 앉아 있는 세잔 부인 Madame Czanne in the Conservatory 8. 앙투안 도미니크 사제의 초상화 Antoine Dominique Sauveur Aubert 9. 노란색 의자의 세잔 부인 Madame Czanne in a Yellow Chair 10. 앉아 있는 농부 Seated Peasant근대 회화의 아버지 세잔을 만나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폴 세잔은 미술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술의 가능성을 열어준 화가로 ‘근대 회화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이러한 폴 세잔의 작품을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 두 권에 담았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폴 세잔_풍경>은 자신의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었던 생트 빅투아르산과, 자신이 사랑했던 장소들인 자 드 부팡과 에스타크 등의 풍경이 담긴 풍경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목욕하는 사람들> <생트 빅투아르산과 아크 리버 밸리의 철도 다리> <자 드 부팡의 연못>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폴 세잔_정물 & 인물>은 세잔이 자주 그렸던 사과 등 과일을 소재로 한 정물화와 부인인 오르탕스 피케 등이 담긴 초상화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사과와 앵초 화분 정물화> <카드놀이 하는 사람들> <노란색 의자의 세잔 부인> 등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세잔의 사과 정물화는 미술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의 심오하기 짝이 없는, 당시 미술계에서는 이단아로 낙인찍힐 새로운 미술의 시험 흔적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미술 이후, 굳건한 혹은 신성불가침의 통설로 전해온 ‘그림이란 현실의 한 부분을 화가가 한 방향에서 바라보는 대로 그린다’라는 것을 세잔은 사과 정물화를 통해 매우 노골적으로 거부했던 것이다. 당시 세잔은 ‘가장 조화로운 정물화를 그리기 위한 ‘좋은 방법’을 찾아냈다고 말했는데, 이는 전통적인 원근법에 의한 축적을 무시하는 것이며, 사과와 병, 테이블과 테이블보, 접시 등 모든 오브제를 여러 각도에서 잡아 한 개의 화면에 표현해내는 것이었다. 이 작품은 훗날에 전개된 구성주의(Constructivism)의 씨앗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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