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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바위전
리잼 / 정재현 글, 원성현 그림 / 2013.06.15
8,800원 ⟶ 7,920원(10% off)

리잼명작,문학정재현 글, 원성현 그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 위원들이 엄선하여 만든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고전' 시리즈. 7권 <아기장수바위전>은 절망을 이겨내고자 하는 백성들의 바람이 곳곳에 담겨 있고, 그 근본이 백성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옛날 평민의 집안에서 겨드랑이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힘이 장사처럼 센 아기가 태어난다. 부부는 이 아기를 비범하게 여겨 ‘아기장수’라고 부른다. 당시 임금은 백성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백성들은 온갖 어려움을 겪었다. 백성들은 혼란하고 힘든 시기에 임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영웅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이처럼 백성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영웅이 바로 아기장수이다. 하지만 아기장수에 관한 소문을 들은 임금은 아기장수를 역적으로 생각하고, 죽여 없애려고 한다. 이때부터 아기장수는 쫓기는 신세가 된다. 어느 날, 아기장수는 콩으로 만든 갑옷을 입고 장군 앞에 당당히 맞서는데….날개 달린 아기 9 폭포수 같은 오줌 17 어디 어디 숨었니? 29 콩으로 만든 갑옷 37 바위 속에서 들리는 소리 49 아기장수는 영원할 거야 62 해설 70백성의 희망이 되어준 아기장수 이야기! 백성의 바람으로 태어난 날개 달린 아기장수 옛날 평민의 집안에서 겨드랑이에는 날개가 달려 있고, 힘이 장사처럼 센 아기가 태어납니다. 부부는 이 아기를 비범하게 여겨 ‘아기장수’라고 부릅니다. 당시 임금은 백성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백성들은 온갖 어려움을 겪습니다. 백성들은 혼란하고 힘든 시기에 임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영웅이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백성들이 애타게 기다리던 영웅이 바로 아기장수입니다. 하지만 아기장수에 관한 소문을 들은 임금은 아기장수를 역적으로 생각하고, 죽여 없애려고 합니다. 이때부터 아기장수는 쫓기는 신세가 되지만 잡힐 듯 말 듯 임금의 손아귀에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어느 날, 아기장수는 콩으로 만든 갑옷을 입고 장군 앞에 당당히 맞섭니다. 수많은 화살이 날아와도 콩으로 만든 갑옷에 닿기만 하면 화살은 툭툭 부러지고 맙니다. 그런데 콩 한 알이 모자라 비어 있는 곳에 그만 화살을 맞고 아기장수는 죽게 됩니다. 아기장수는 죽기 전 어머니에게 부탁한 대로 콩, 팥, 좁쌀과 함께 바위 속에 묻힙니다. 그곳에서 콩, 팥, 좁쌀은 병사와 말, 갑옷과 투구가 되어 아기장수는 백성들의 바람을 실현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삼 년에서 딱 하루가 모자라는 날, 임금은 아기장수가 숨어 있는 바위를 부수고 맙니다. 결국 아기장수는 죽게 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꿔온 백성들의 바람은 그 순간 무너지고 맙니다. 다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다 아기장수의 죽음은 절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시 시작되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슬픔과 안타까움에 머무르지 않고, 억새풀처럼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나려고 합니다. 『아기장수바위전』 곳곳에는 백성들의 이런 바람이 담겨 있고 그 근본이 백성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세상을 혼자 바꿀 수는 없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다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노력할 때 조금씩 작은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최강 과학 백과
보랏빛소어린이 / 마일즈켈리 편집부 (지은이), 황덕창 (옮긴이) / 2023.03.20
23,000원 ⟶ 20,700원(10% off)

보랏빛소어린이자연,과학마일즈켈리 편집부 (지은이), 황덕창 (옮긴이)
우리는 과학을 통해 굉장히 많은 것을 알아냈고, 그 지식을 활용해 온갖 기발한 것들을 만들어 냈다. 현미경으로 우리 몸속은 물론 원자보다 더 작은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고, 망원경으로 우주 저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되었다. 화학 물질이 일으키는 폭발과 총과 폭탄의 작동 원리 등 호기심이 팡팡 터지는 순간도 과학 안에 가득 담겨 있다. 몸에 날개를 달고 높은 데서 뛰어내리거나, 죽은 사람을 되살리겠다는 등 조금 황당한 괴짜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다. 앞으로도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선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낸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만나 본다.1. 놀라운 과학 대폭발 격렬한 화학 반응 과학자들이 만든 신기한 물질 세상에서 가장 낮은 온도 세상에서 가장 높은 온도 어마어마하게 큰 우주 위대한 프로젝트 극도로 작은 세상 현미경 속 동물원 빛의 마술 연구를 위해서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힘을 느껴 봐! 엉뚱한 과학자들 빛과 시간까지 집어삼키는 블랙홀 굉장한 수수께끼 폭발하는 에너지 우주의 탄생 2. 몸의 과학 우리 몸 조립하기 여기는 밀림 세포의 우주 쉼 없이 돌아가는 화학 공장 몸에 꼭 필요한 액체 더워도 추워도 일정한 체온 몸속에서 작동하는 컴퓨터 몸의 신호 두 눈이 번쩍 새로운 생명 사람은 이렇게 자라요 근육의 놀라운 힘 강력한 구조 외계인이 쳐들어왔어요! 몸속 방어군 고치고, 새로 만들고 화학 물질이 보내는 신호 3. 무서운 과학 이상한 물질 공기 속에서 너무 활발한 금속들 해로운 할로겐 무시무시한 액체 독성 광물 TOP 10 슈퍼 탄소 극저온의 세상 압력을 받으면 원유를 나누어 봅시다 뜨거운 이야기들 빵! 터뜨려 볼까요? 빵! 터지는 생각들 굉장히 빠른 총알 찌릿한 힘 위험한 방사선 별의 탄생 4. 극한의 우주 빅뱅 이론 은하 전시회 은하수 별이 태어나요 별이 죽어가요 우주를 들여다보는 눈 우주 탐구 태양계 밖 행성 지글지글 끓는 태양 태양계 바위 덩어리 지구의 위성 화성의 생명체 거대 가스 행성 가지각색 위성들 우주 속 꼬마들 극한의 세계로 몸속의 작은 세포들부터, 우주의 거대한 천체들까지… 과학이 활짝 열어 준 새로운 세계로 출발! 놀랍고도 신비한 과학의 세계를 한 권으로 만나는 생생 지식 백과! 우리는 과학을 통해 굉장히 많은 것을 알아냈고, 그 지식을 활용해 온갖 기발한 것들을 만들어 냈어요. 현미경으로 우리 몸속은 물론 원자보다 더 작은 세상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고, 망원경으로 우주 저 멀리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되었지요. 화학 물질이 일으키는 폭발과 총과 폭탄의 작동 원리 등 호기심이 팡팡 터지는 순간도 과학 안에 가득 담겨 있답니다. 몸에 날개를 달고 높은 데서 뛰어내리거나, 죽은 사람을 되살리겠다는 등 조금 황당한 괴짜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롭고요. 앞으로도 과학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할 거예요. 이 책에서는 우선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낸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만나 보기로 해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거예요! 우주를 만든 대폭발, 현미경 속 작은 세상, 엉뚱한 과학자들의 이야기…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과학과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답니다. 자, 지금부터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이 책의 장점 ① 생생한 고화질 이미지 자료와 다채로운 디자인: 흔히 ‘백과사전’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지루한 느낌이 앞서지요. 하지만 보랏빛소어린이의 《최강 과학 백과》는 다릅니다. 딱딱하고 무거운, 책꽂이에 꽂혀 먼지만 쌓이기 일쑤인 기존의 백과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했습니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생생한 사진 자료들을 통해 위대한 과학의 현상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요. 또한 매 페이지마다 테마에 맞게 달라지는 형형색색의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지요. 한 장만 더, 한 장만 더…… 계속해서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을 몽땅 읽게 된답니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먼저 찾는 우리 아이 첫 백과사전, 지금 당장 펼쳐보세요! 이 책의 장점 ② 우리가 사는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과학의 A to Z: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과학은 실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답니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기막힌 해법을 찾아 주었고, 경이로운 우주의 비밀도 조금씩 풀어 주었지요. 이 책을 통해 과학이 밝혀낸 것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지구와 우주에는 왜 특별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지, 우리 몸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무섭고도 근사한 폭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호기심을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장점 ③ 저절로 공부가 되는 교과 연계 학습: 《최강 과학 백과》에는 알프레드 노벨과 마리 퀴리 같은 위대한 과학자들의 업적, 다양한 화학 물질의 발견과 반응, 우주의 탄생과 태양계에서 만날 수 있는 신비한 현상들, 인체의 구조 등 초등학생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와 연계된 폭넓은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머릿속에 깊이 새기고 오래도록 활용해야 하는 지식이기에 처음부터 생생하게 배우고 익히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요.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이야기뿐 아니라, 놀랍고 무서운 과학의 힘도 만날 수 있어요.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자라난답니다. 이 책의 장점 ④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마일즈켈리 출판사: 영국의 마일즈켈리(Miles Kelly)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양질의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700종 이상의 타이틀이 79개국 4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는 등 전 세계의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백과사전 명문 출판사답게 뛰어난 기획과 자부심으로 만들어진 ‘최강 백과 시리즈’는 마일즈켈리 편집부의 명작으로 꼽히고 있답니다.
절대등급 중학 수학 2-2 (2021년)
동아출판 / 김규완 (지은이) / 2019.10.10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규완 (지은이)
현직 우수 학군 중학교 선생님들이 내신 만점 대비가 가능하도록 집필하였다.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필수 문제부터 변별력을 결정하는 최고난도 문제까지 최고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고, 강남, 목동 등의 전국 우수 학군 중학교 신경향 기출 문제와 모든 교과서의 사고력 문항을 분석하여 수록하였다.Ⅰ. 삼각형의 성질 01. 삼각형의 성질 02. 삼각형의 외심과 내심 Ⅱ. 사각형의 성질 03. 평행사변형 04. 여러 가지 사각형 Ⅲ. 도형의 닮음과 피타고라스 정리 05. 도형의 닮음 06. 닮음의 활용 07. 피타고라스 정리 Ⅳ. 확률 08. 경우의 수 09. 확률 ▶ 현직 우수 학군 중학교 선생님들이 내신 만점 대비가 가능하도록 집필 ▶ 문제 해결력을 키워주는 필수 문제부터 변별력을 결정하는 최고난도 문제까지 최고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 ▶ 강남, 목동 등의 전국 우수 학군 중학교 신경향 기출 문제와 모든 교과서의 사고력 문항을 분석하여 수록 ▶ 개념 중단원별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과 심화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 Level1. 학교 선생님이 시험에 꼭 내는 문제 이것이 진짜 출제율 100% 문제와 이것이 진짜 교과서에서 뽑아온 문제로 구성하여 상위 20%의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Level2. 내신 상위 10%를 위한 필수 기출 문제 전국 우수 학군 중학교의 최근 기출 문제와 모든 교과서의심화 문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제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로 구성하여 상위 10%의 실력을 굳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 Level3. 전국 1%를 위한 최고난도 문제 가장 높은 수준의 문제 해결력을 요구하는 전국 1%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문제를 동영상 강의와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 같은 문제 선배들의 다른 풀이 상위 개념을 이용한 다른 풀이를 제시하여 상위 개념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정답과 풀이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풀이와 한 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쌤의 오답 피하기 특강, 쌤의 만점 특강, 쌤의 복합 개념 특강, 쌤의 특강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웃는돌고래 / 오진희 글, 김홍모 그림 / 2013.07.18
12,000원 ⟶ 10,800원(10% off)

웃는돌고래그림책오진희 글, 김홍모 그림
웃는돌고래 그림책 시리즈 3권. 어릴 적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려 쓴 ‘짱뚱이’ 시리즈로 150만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오진희 작가가 처음으로 쓴 그림책이다. 노래처럼 환하고, 시처럼 리듬감 있는 사계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그려냈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만화가 김홍모의 발랄하고 역동적인 그림이 더해져,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다. 사계절 생태 그림책이지만 정보를 강요하지 않는다. 만화 형식으로 진행한 그림책이지만 만화의 발랄함에다 노래책의 운율까지 느낄 수 있다. 유쾌하고 통통 튀는 오진희 작가 특유의 문체가 살아 있는 동화책이면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을 저절로 익힐 수 있는 논픽션 책이기도 하다. 계절마다 대표적인 자연 생태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신나는 먹을거리 잔치를 보여 주고 있다. 그러면서 저절로 자연의 시간을 익히고, 몸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느끼게 한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는 도타운 정까지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다.“봄이면 나물 된장국 구수한 냄새에 코를 킁킁킁, 여름엔 구운 감자 냄새에 군침이 꼴깍, 가을엔 달콤 새콤 온갖 열매 행복한 냄새, 겨울엔 새곰새곰 김치 익는 맛있는 냄새, 사계절 잔치가 열리는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놀러 오세요. 놀러 오세요. 꼭 놀러 오세요.” 짱뚱이 작가 오진희의 첫 번째 그림책 어릴 적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려 쓴 ‘짱뚱이’ 시리즈로 150만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오진희 작가가 처음으로 쓴 그림책입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온 이야기, 동무들과 어울려 날마다 새로운 놀이를 찾아 놀던 이야기, 부모님과 형제들과 다복하게 보낸 시간들을 놀랍도록 정교하게 복원해 보여 주었던 오진희 작가가 이번에는 노래처럼 환하고, 시처럼 리듬감 있는 사계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선물합니다. 오진희 작가의 강화도 집으로 시도 때도 없이 놀러와 실컷 놀고 떠나는 조카들과 보낸 시간을 그림책에 옮겼습니다. 분주한 도시에 사는 조카들이 이모네 집에 왔을 때만이라도 실컷, 정신없이 놀게 했던 경험을 담은 거지요. 언제나 오고 싶은 곳, 어린이들 마음의 숨통 같은 곳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땅의 모든 어린이 독자들이 그렇게 자연 속에서 단 얼마간이라도 시간을 ‘마음대로’ 누렸으면 하고 말이에요.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만화가 김홍모의 발랄하고 역동적인 그림이 더해져,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이 되었습니다. 실컷 자고, 지칠 때까지 놀아야 하는 이모네 집 이모네 집에서 지켜야 할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한 번 자면 눈을 뜨고 싶을 때까지 실컷 자고 한 번 놀면 다시는 놀기 싫어질 때까지 실컷 놀아야” 하는 것이지요. 눈 뜨면 산으로 내달리고, 다시 잠들기 전까지는 마구 놀아야 합니다. 공부도, 게임기도, 인스턴트식품도 안 되지요. 그러면서 저절로 자연의 시간을 익히고, 몸으로 봄여름가을겨울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대부분 도시에 삽니다. 자연과 생태가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지금 당장 모두가 자연으로 이사 가자고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자연으로 놀러가서 자연의 시간에 몸을 맡기자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이모네 집’이라는 공간을 빌어 그려 본 것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집에서 보내는 며칠을 반드시 선물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게 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이모, 삼촌 한 명쯤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도요. 곧 방학입니다. 억지로라도 실컷 놀고, 실컷 자고, 실컷 먹는 시간을 갖게 해 주세요. 이 책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가 그 방법을 보여 줄 거예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보는 동안이라도 해방감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당을 먹자! 자연을 몸 안으로! 사계절 생태 그림책이지만 정보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만화 형식으로 진행한 그림책이지만 만화의 발랄함에다 노래책의 운율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통통 튀는 오진희 작가 특유의 문체가 살아 있는 동화책이면서, 동시에 계절마다 달라지는 자연을 저절로 익힐 수 있는 논픽션 책이기도 합니다. 계절마다 대표적인 자연 생태를 이야기하면서 동시에 신나는 먹을거리 잔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모네 집에 봄이 오면 아이들과 봄나물 잔뜩 캐서 봄을 비벼 먹습니다. 이모네 집에 여름이 오면 주렁주렁 감자를 캐다가 따끈따끈 구워 먹고요. 이모네 집에 가을이 오면 도토리 따다가 묵이며 만두를 만들어 배부르게 먹고, 겨울이 오면 따끈따끈 팥죽 잔치를 벌이지요. 당장이라도 이모네 집으로 놀러 가고 싶어요!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집, 그리고 마을 이모네 집에서 무언가를 먹을 때는 혼자 먹는 법이 없습니다. 이웃 사람들을 불러 함께 먹고, 고양이와 개와 나누어 먹습니다. 자연이 준 선물은 나누어 먹어야 제맛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는 도타운 정까지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오진희 작가의 그림책은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에 이어 《우리 마을에 놀러 오세요》(2014년 봄 출간 예정, 그림 남성훈)로 계속 출간됩니다.
의식주
아이세움 / 김희남 지음, 민유경 그림 / 2018.01.20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김희남 지음, 민유경 그림
생각가지 펼치기 3권. ‘의식주’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생각가지로 꽉 잡아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한 ‘의식주’에 대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을 ‘옷, 음식, 집’ 세 가지 주제로 알아보고, 알게 된 정보를 생각가지로 정리해 본다. 생각가지를 활용하면 딱딱한 정보도 기억이 쏙쏙, 개념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벽에 붙여 놓고 볼 수 있는 '한눈에 보는 생각가지 포스터'도 들어 있다. 옷과 음식과 집에 대한 개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생각가지로 정리했다.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알게 된 내용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저장하도록 하여,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 본문 속 ‘생각가지 플러스’도 꼭 읽어 보자. 생각가지에 다 담을 수 없었던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만날 수 있다.의식주가 뭐야? 06 첫 번째 생각가지 - 의식주의 ‘의’, 옷이 궁금해! 옷은 왜 입어? 10 속옷을 꼭 입어야 해? 12 밖으로 나갈 때는 무슨 옷을 입을까? 14 옷은 왜 계절에 맞게 입어야 해? 16 잠잘 때는 왜 잠옷을 입어? 18 옛날 사람들은 무슨 옷을 입었어? 20 ‘옷’ 생각가지 22 (생각가지 플러스) 옷의 변신, 헌 옷 수선하기 24 (생각가지 플러스) 세계의 이런 옷, 저런 옷 26 두 번째 생각가지 - 의식주의 ‘식’, 음식이 궁금해! 음식은 왜 먹어? 30 왜 매일 밥을 먹어? 32 밥 대신 먹는 음식에 뭐가 있어? 34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어? 36 과자가 왜 몸에 안 좋다고 해? 38 몸에 좋은 음식은 어떤 거야? 40 ‘음식’ 생각가지 42 (생각가지 플러스) 요리조리 주방 도구 둘러보기 44 (생각가지 플러스) 세상의 별별 음식 46 세 번째 생각가지 - 의식주의 ‘주’, 집이 궁금해! 집이 뭐야? 50 집의 종류에는 어떤 게 있어? 52 집 안은 어떻게 생겼어? 54 수돗물은 어떻게 나와? 56 집은 어떻게 지어? 58 ‘집’ 생각가지 60 (생각가지 플러스) 세계의 요모조모 집 62‘의식주’ 생각가지를 활짝 펼쳐요! '생각가지 펼치기' 시리즈는 생각의 가지를 활짝 펼치면서 기초 개념을 탄탄히 다지고, 생각의 힘을 가진 아이로 키워 주는 새로운 지식 그림책입니다. 《생각가지 펼치기 3 의식주》는 ‘의식주’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생각가지로 꽉 잡아 주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설문 조사를 통해 수집한 ‘의식주’에 대한 아이들의 생생한 질문을 ‘옷, 음식, 집’ 세 가지 주제로 알아보고, 알게 된 정보를 생각가지로 정리해 보세요. 생각가지를 활용하면 딱딱한 정보도 기억이 쏙쏙, 개념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벽에 붙여 놓고 볼 수 있는 '한눈에 보는 생각가지 포스터'도 들어 있어요. ● 이 책의 특징 1. ‘의식주’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한 권에! 만약 옷이 없다면 몸이 꽁꽁 얼 만큼 추운 날 어떻게 지낼까요? 만약 음식이 없다면 배고픔을 참고 어떻게 살까요? 만약 집이 없다면 안전한 보금자리를 어디서 찾을까요? 《생각가지 펼치기 3 의식주》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에요. 우리가 매일매일 만나지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과 어른들이 의식주에 대해 갖는 관심은 서로 달라요. 아이들은 어른들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갖지요. “왜 속옷을 입어야 해?”, “왜 매일 밥을 먹어?”와 같은 질문들로 어른들을 당황시키니까요. 《생각가지 펼치기 3 의식주》는 이런 질문에 속 시원하게 답해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던지는 호기심 질문을 찾아냈어요. 그리고 이 질문들을 ‘옷, 음식, 집’ 3가지 주제로 탐구해, 기존의 다른 의식주 책과 차별화했어요. 2. ‘의식주’에 대한 개념을 생각가지로 꽉 잡아요! 아이가 책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다 읽고 나면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고요? 정보 그림책인 경우에는 특히 더 그렇지요! 《생각가지 펼치기 3 의식주》는 옷과 음식과 집에 대한 개념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생각가지로 정리했어요.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알게 된 내용을 머릿속에 이미지로 저장하도록 하여, 기억이 쏙쏙!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또 본문 속 ‘생각가지 플러스’도 꼭 읽어 보세요. 생각가지에 다 담을 수 없었던 다양하고 알찬 정보를 만날 수 있답니다. 3. 생각가지를 펼치며 ‘생각의 힘’을 길러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아이들은 로봇을 이기기 위해 어떤 것을 배우고 어떤 힘을 키워야 할까요? 이제 단순히 지식을 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나만의 새로운 지식으로 만들어 나가는 ‘생각의 힘’이 더 중요해졌지요. 《생각가지 펼치기 3 의식주》에서는 지식을 무리 짓고, 지식과 지식의 관계를 생각하며 생각을 점점 더 넓고 깊게 연결해 나가요. 그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지식 체계를 잡고, 나만의 새로운 생각들을 자유자재로 펼치며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의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한눈에 보는 생각가지 포스터'를 벽에 붙여 활용해 보세요. 4. 1:1 매칭되는 흥미로운 정보와 그림 《생각가지 펼치기 3 의식주》는 모든 정보마다 각 정보에 알맞은 그림을 1:1로 매칭하여 실었어요. 그래서 지식 그림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접할 수 있어요. 또한 한글을 아직 모르는 아이부터 한글을 깨친 아이까지, 수준별 읽기 능력에 맞춰 오래오래 읽을 수 있답니다. 5. 누리과정과 초등 교과와의 긴밀한 연계 누리과정과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옷과 음식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싣고 있어요. 또 집은 가족과의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이고요. 누리과정과 초등 교과에 나오는 ‘의식주’에 대한 필수 어휘와 배경 지식을 익혀 보세요.
도구의 역사 1 : 최초의 인류 최초의 도구
바다어린이 / 정철 글,그림, 조대연 기획, 이은희 감수 / 2009.04.15
11,000원 ⟶ 9,900원(10% off)

바다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정철 글,그림, 조대연 기획, 이은희 감수
과학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시간 여행 《도구의 역사 1권-최초의 인류, 최초의 도구》에서는 인류가 호미니드-호모하빌리스-호모에렉투스-호모사피엔스-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로 진화해 오는 과정에서 만들고 사용했던 도구의 변천 과정과 그것이 과학의 발달과 문명사에 끼친 영향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석기, 불, 창, 농기구, 통나무배를 사용하는 인간들을 주인공으로 한 다섯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편이 끝날 때마다 ‘과학을 삼킨 도구 이야기’라는 학습정보란을 통해 그 시대에 만들어진 도구의 원리와 배경 등을 한꺼번에 정리해 준다. 이를 통해 각각의 도구에 담겨 있는 선인들의 과학적 지혜를 엿볼 수 있다. 또한 그것이 당시 인류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문명의 발달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제1편 우꺄꺄! 우꺄꺄! 돌을 깨자! 제2편 우아! 불이다, 불로 뭘 할 수 있지? 제3편 얼음 계곡의 매머드를 잡아라! 제4편 사냥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얼까? 제5편 곡식과 가축을 한곳에서 기른다고? 이건 혁명이야! 제5편 2화 새로운 땅, 새로운 친구를 만나다 제5편 3화 살아남으려면 전쟁에서 이겨라! ‘도구의 역사’는 곧 과학사이자 문명사 인간에게 있어 ‘도구’란 인류가 진화의 단계를 거듭해서 뛰어넘게 한 지렛대였다. 새로운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였고, 그것을 통해 인류는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었다. 도구를 통해 인간은 신체적 한계를 넘어설 수 있었던 것이다. 도구는 인간 신체의 일부이자, 몸에 갇혀 있던 정신과 의지의 확장이었다. 바퀴나 배가 없었다면, 불을 피우는 방법을 몰랐다면, 돌도끼나 그릇 등 농기를 만들지 못했다면, 화살 등 사냥도구가 없었다면 인류의 생활은 야만과 원시의 생활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가 문명이라고 부르는 사회적 정착 생활이나 문화, 예술은 꿈도 꾸지 못했을 것이다. 바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만큼 인간 사고의 영역은 확장됐다. 그 바퀴의 경험은 불가능하게 보였던 강을 건널 수 있는 배를 만들 수 있게 했다. 그것에 담겨 있는 선인들의 생각과 지혜가 지금 우리가 ‘과학’이라고 부르는 것의 원형이다. 그리고 그 도구를 통해 인류가 생활해 온 역사가 바로 인류 진화의 역사이자 문명의 발달사인 것이다. 그래서 도구의 역사는 과학사이면서 문명사이다. 《도구의 역사》는 인간을 다른 존재와 구별되는 ‘특별한 존재’로 만든 도구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특별한’ 생각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됐다. 우주선이나 핸드폰, 자동차를 만든 상상력과 태초의 원시시대 때 인류 최초의 인간들이 돌을 갈아 도끼를 만들던 때의 생각이 수십만 년의 시대를 넘어 서로 관통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 과학과 문명이 ‘따로’가 아닌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이해하는 데 있어 도구는 가장 훌륭한 도구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진화·문명·과학 원리를 한 번에 꿰어서 보는 재미! 지구가 가장 추웠던 시기는 기원전 1만 8000년 전이다. 지구의 기온이 현재와 비슷해진 시기는 그로부터 8000년이 흐른 뒤이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추운 기후에서 살던 짐승들이 북쪽으로 이동하고 인간들이 먹을거리를 찾아 바닷가로 가거나 야생의 동물들을 길들이게 되었다. 우리가 ‘신석기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 놀라운 변화가 세계 곳곳에서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 흩어져 있는 식물과 동물을 한곳에 모아놓고 기르는 ‘농사’와 ‘목축’을 발명한 것이다. 수렵과 채집을 200만 년 이상 계속해 온 인류의 생활이 이 덕분에 변화할 수 있었다. 먹을 것이 풍부해지면서 인구가 늘고 촌락과 도시를 건설하고 국가를 이루어 문명사회로 진입하게 되었다. 신석기시대에 농사를 지었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현재 남겨진 신석기시대의 유물 빗살무늬토기와 농기구 등을 보고 알았을 것이다. 곡식의 이삭을 따던 돌칼이나 딱딱한 열매를 빻을 때 쓰는 공이, 땅 속의 알뿌리를 캐내고 땅의 표면을 고르는 데 사용했던 뒤지개 등은 그 모양을 통해 쓰임새를 짐작했던 농기구들이다. 들여다보면 단순하지만 기초적인 과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금은 통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지식융합의 시대이다. 아무리 많은 지식을 쌓는다고 해도 단편적이고 개별적으로만 알아서는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런 만큼 꿰어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다양한 과학책이 나와 있다. 그러나 각각 따로따로다.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발달, 과학적 사고의 확장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진화는 생물책으로, 과학은 기술과 과학의 문제로, 문명은 사회적, 문화적 관점으로만 정리돼 따로 놓여 있는 것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그것들을 한데 모아 관련된 이야기로 보여 줌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는 것이다. 《도구의 역사》를 읽으면… · 도구의 변천 과정과 인류 문명의 발달 과정을 한 번에 읽어 통합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 도구의 발명에 숨겨진 총 34가지 과학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수십만 년 전으로의 신나는 시간 여행이 펼쳐진다! · 손으로 직접 그리고 색칠한 그림들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무한대로 자극한다! · 어린이 교양 잡지《고래가 그랬어》의 독자들이 열광한 검증된 재미가 듬뿍!
떠나자! 그리스 원정대
크레용하우스 / 박혜선, 이묘신 (지은이), 양미연 (그림) / 2020.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예술,종교박혜선, 이묘신 (지은이), 양미연 (그림)
그리스로 떠난 아동 문학가들이 고대 문명의 발상지와 도시를 돌며 신비로운 신화를 들려준다. 또한 알쏭달쏭 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삶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짚어 준다. 방구석 여행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보자.말 많은 자여, 그리스로 가라 10 비극의 또 다른 이름 20 너의 이정표는 어디로 향하고 있니? 30 하루의 이별 42 여기는 델포이 고민 상담소입니다 52 나의 벗과 떠난 여행 62 신화는 어떻게 탄생되는가? 72 빛이 필요한 순간 82 파도가 전하는 말 92 그곳이 옳았다, 나프폴리오 100 지금, 나는 자유다 110그리스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유럽 문명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리스 문명과 신화는 유럽의 문학과 철학, 예술에 많은 영향을 끼쳐 왔습니다. 이 책은 아동 문학가 박혜선, 이묘신 작가님이 오랜 역사의 현장인 그리스로 여행을 떠나 직접 겪은 경험담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생생한 문화 유적지를 방문하여 그곳에 얽힌 역사와 신화 이야기는 물론 여행하면서 느낀 사람과 풍경에 대한 감상까지 실감 나게 쓰여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시각으로 그리스 역사, 철학, 신화를 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아는 만큼 생각의 깊이만큼 인생의 실마리를! 인생을 살다 보면 난관에 부딪힐 때가 많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 때 근심, 걱정, 불안함에 잠 못 이루고 좌절하거나 실망하여 포기하기 쉽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과거 역사나 이야기 속 인물들도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심지어 신화 속 신들조차도 인생의 희노애락과 질투나 경쟁심 등을 느끼죠. 이 책은 인간적인 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집니다. 나를 성장시킨 진정한 학교는 어디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여러 선택의 길에서 자신을 얼마나 믿는지, 미래의 내 모습은 어떨지, 내 묘비명에는 무엇을 쓸지 등등.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한 뼘쯤 생각이 깊어지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작은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방구석 책 여행! 어쩌면 여행은 낯선 곳에서 나를 돌아보게 하는 힘을 가졌는지도 모릅니다. 내가 만난 풍경과 사람들 이야기에 빠져 있다가 어느 지점에서 나를 들여다보는 순간을 만나게 되지요. 그래서 여행을 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늘어난답니다. 여행하는 동안 느끼고 생각하는 만큼 시간은 더 풍부하고 깊어집니다. 여행을 통해 정신적으로 훌쩍 커 버린 나를 만나는 즐거움, 그런 나와 함께 돌아오기 위해 우리는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여행 에세이가 아니라 그리스에 대한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만듭니다. 코로나로 여행을 떠나기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집에서 손쉽게 나를 찾아 떠나는 책 여행을 해 보길 바랍니다.
막힐 땐 힌트북 초등수학 5-2 (2022년)
슬기로운공부 / 슬기로운공부 초등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7.25
15,800원 ⟶ 14,220원(10% off)

슬기로운공부학습참고서슬기로운공부 초등수학연구회 (지은이)
막힐 때 힌트 보며 혼자서도 척척! 기본부터 응용까지 한 달만에 끝내는 초등 혼공 기본서 문제 풀다 막힐 때 힌트를 보며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서다. 언제든 쉽게 꺼내 볼 수 있도록 문제편과 풀이편 이외에 <힌트북>이 별책 부록으로 제공된다. 문제별 힌트는 이미지 카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돕는다. 힌트북을 통해 수학 실력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까지 기를 수 있다. 또한 힌트북은 엄마표 수학을 하는 학부모에게 더없이 좋은 티칭북 역할을 한다. 힌트는 자녀가 쉽고 재미 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문제별 지도 매뉴얼이 되어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줄 뿐 아니라 학습 효과는 월등히 높여준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01일 이상과 이하 02일 초과와 미만 03일 수의 범위를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04일 올림 05일 버림 06일 반올림 07일 올림, 버림, 반올림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단원평가 2. 분수의 곱셈 08일 (분수)×(자연수) 09일 (자연수)×(분수) 10일 진분수의 곱셈 11일 여러 가지 분수의 곱셈 단원평가 3. 합동과 대칭 12일 도형의 합동 13일 합동인 도형의 성질 14일 선대칭도형과 그 성질 15일 점대칭도형과 그 성질 단원평가 4. 소수의 곱셈 16일 (소수)×(자연수) (1) 17일 (소수)×(자연수) (2) 18일 (자연수)×(소수) (1) 19일 (자연수)×(소수) (2) 20일 (소수)×(소수) (1) 21일 (소수)×(소수) (2) 22일 곱의 소수점 위치 단원평가 5. 직육면체 23일 직육면체 알아보기 24일 정육면체 알아보기 25일 직육면체의 성질 26일 직육면체의 겨냥도 27일 정육면체의 전개도 28일 직육면체의 전개도 단원평가 6. 평균과 가능성 29일 평균 30일 평균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31일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로 표현하기 / 일이 일어날 가능성 비교하기 32일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하기 단원평가<‘왜’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힌트북> 이 책은 아이들의 ‘왜’라는 질문에 ‘원래’ 또는 ‘그냥’이라는 말로 답하지 않고 수학적 개념을 ‘위치와 질서’에 따라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교과서 문제를 활용하여 친숙하게 다가온 점, 개념 따라쓰기로 개념을 머릿속에 각인시킨 점도 이 책의 강점입니다. 힌트북을 통해 ‘왜’라는 질문에 수학적 개념으로 답변할 수 있는 실력 있는 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정성윤 선생님(서울우이초등학교) <과제집착력을 길러주는 효과적인 구성!> 학급에서 수학 수업을 할 때 최대한 답을 나중에 알려주면서 힌트를 주거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해 줍니다. 과제집착력, 즉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고자 하는 태도가 결국에는 수학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힌트북은 아이들이 혼자 공부할 때에도 과제집착력을 기를 수 있는 효과적인 구성을 가진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힌트북은 수학을 잘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기본기를 꼼꼼히 다져주는 좋은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류윤정 선생님(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 <문제의 실마리를 주는 힌트> 문제를 풀다 막히면 답지부터 찾아본 경험, 누구나 있을 거예요. 그런데 이 책엔 힌트북이 있어 답지를 보지 않고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본 문에서 개념을 따라 쓰는 코너가 있어서 학생들이 개념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유익합니다. - 박명선 선생님(덕은초등학교) <수학에 자신 있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요.> 힌트북에서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설명해 주는 힌트를 통해 아이들이 개념과 원리를 지루하지 않고 흥미 있게 집중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많이 버거워하는 아이들도 캐릭터들이 차근차근 설명하는 힌트를 따라가며 자신감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풀이가 힘들고 귀찮아 힌트를 먼저 펼쳐보게 되는 아이들도 힌트 속에 녹아 있는 개념과 풀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개념을 복습하게 되고 차근차근 풀이 과정을 밟아가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수학에 자신 있어 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게 푼 문제들도 ‘힌트’ 속 설명을 통해 수학 실력을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을 테니까요. - 강상미 선생님(서울송례초등학교) <생각하는 힘과 인내심을 길러줘요.>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닙니다. 한 문제를 풀어내는 과정은 마치 미로 속에서 출구를 찾아내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많은 문들을 인내심을 갖고 하나하나 열어가며 출구를 찾아냈을 때 비로소 빛을 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모르겠다고 처음부터 답 을 봐 버리면 생각하는 힘을 얻을 수 없고,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인내심도 기를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많은 문들을 하나하나 열어갈 수 있도록 적절하게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필요한 만큼의 힌트를 참고하여 스스로 문제를 풀어내는 기쁨을 누리며 진정한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채현정 선생님(서울대명초등학교) <문제 읽는 방법을 배워 ‘진짜 실력’을 길러요.> 문제를 풀다 어렵다고 해설을 바로 보면 실력이 잘 늘지 않기에 과외 수업을 할 때도 힌트를 종종 주곤 합니다. 문제 접근법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 거죠. 힌트북은 ‘문제를 읽는 방법’을 학생 스스로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진짜 실력’을 기르기에 참 좋은 교재입니다. - 전가원(서울대 수의예과 21학번) <언제나 필요했던 게 바로 이런 책이었어요.> 학원이나 선생님 도움 없이 혼자 책을 보며 공부하길 좋아했던 내가 언제나 필요했던 게 바로 이런 책이었습니다.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책은 많지만,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알려주는 책은 많지 않죠. 힌트북은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 주듯 하나하나 알려주는 든든한 교재입니다. - 이승은(서울대 대학원 보건학과) <힌트가 생각의 방향을 잡아줘요.> 개념 이해에서 시작한 공부는 문제 해결까지 이어져야 합니다. 힌트북은 이 과정을 끝까지 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문제 속 개념을 찾아내는 것부터, 문제 해결을 위한 생각의 방향을 잡는 것까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 김연우(서울대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21학번) <개념을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요.> 수학 문제를 풀 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문제를 분석하고 올바르게 개념을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힌트북은 시중 초등 참고서에 없던 ‘힌트북’을 통해 처음 공부하는 학생이라도 개념을 문제에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습니다. - 현승환(서울대 자유전공학부 21학번) <스스로 답까지 도착하도록 도와줘요.> 귀여운 그림과 예쁜 색감을 사용하여 학생들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답과 풀이만 있는 다른 교재와는 달리 힌트북은 ‘힌트’라는 스캐폴딩을 설정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여 답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체 구성이 개념→확인→쉬운 문제→어려운 문제순으로 단계별로 이루어져 있어 스스로 공부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 송지혁(서울대 아동학과 21학번) <수학을 고등까지 꾸준히 잘하도록 도와줘요.> 수학을 고등학교 때까지 꾸준히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에 적절하게 적용하는 능력입니다. 책속 힌트북을 통해 학생들 이 그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고,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지우(서울대 인문계열 21학번) <힌트로 수학의 원리를 체화할 수 있어요.> 진정한 이해는 혼자 공부할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강점은 힌트를 통해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문제의 방식을 혼자 이해하고 몸에 익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힌트를 통해 풀이 과정을 이해하면서 수학의 원리를 체화할 수 있습니다. - 조현준(서울대 생명과학부 21학번)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좋은책어린이 / 정희용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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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정희용 (지은이), 이갑규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30권. 운동에도 놀이에도 서툴러서 늘 지기만 하는 승겸이가 우연히 책에서 발견한 무적 판박이를 팔뚝에 붙이고 나서 무패 행진을 이어 나가는 이야기로, 어느 순간 꼭 이기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 그 자체가 즐거운 것임을 깨닫게 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정희용 작가는 이기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잘하는 친구든 못하는 친구든 다 같이 신나게 뛰어노는 것이 더 멋진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우연히 발견한 무적 판박이가 어떻게 승겸이를 무적으로 만들어 줄지 한번 지켜보자.무적 승겸이 ------------- 4 무적의 힘을 보여 줘 ------------- 14 얘들아, 놀자! ------------- 20 이제 너랑 안 놀아 ------------- 28 지는 가위바위보 ------------- 36 이룸이의 도전장 ------------- 42 인디언 아저씨와 독수리 ------------- 50 놀고 싶어서 논다! ------------- 56 작가의 말 ------------- 63판박이 덕분에 무적이 된 승겸이가 이기는 것보다 함께 즐기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30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30번째 작품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는 운동에도 놀이에도 서툴러서 늘 지기만 하는 승겸이가 우연히 책에서 발견한 무적 판박이를 팔뚝에 붙이고 나서 무패 행진을 이어 나가는 이야기로, 어느 순간 꼭 이기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 그 자체가 즐거운 것임을 깨닫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정희용 작가는 이기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잘하는 친구든 못하는 친구든 다 같이 신나게 뛰어노는 것이 더 멋진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우연히 발견한 무적 판박이가 어떻게 승겸이를 무적으로 만들어 줄지 한번 지켜볼까요? 이기는 게 다가 아니에요 운동이든 놀이든 게임이든 잘하는 게 없던 승겸이는 무적 판박이를 팔뚝에 붙이고 나서 누구와 대결해도 무조건 이겼어요. 처음에는 이기는 것이 너무 신났지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무적이 된 승겸이와 기꺼이 놀아 주는 친구가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잘하게 되면 친구들이 너도나도 놀이에 끼워 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죠. 승겸이가 이기고 싶은 만큼 승겸이와 대결하는 친구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매번 승겸이가 이겨 버리니 대결하는 친구들은 재미가 없어져서 승겸이와 놀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 버린 거죠. 놀이에서 무조건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할까요? 이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며 우정을 쌓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혹시 여러분도 무얼 하든 잘하고 싶고, 이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나요? 그렇다면 승겸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런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승리란 무엇일까요? 승겸이는 무적 판박이를 팔뚝에 붙인 후로 아무런 노력 없이 대결하는 친구들을 모두 이겼어요. 심지어 헛발왕으로 이름났던 축구에서조차 현란한 플레이를 뽐낼 정도였지요. 승겸이가 무적 판박이를 손에 넣기 전, 축구를 잘하는 이룸이는 축구를 못한다는 이유로 승겸이를 끼워 주지 않았어요. 그런 이룸이의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이었어요. 잘하든 못하든 친구들과 다 같이 어울리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렇지만 이룸이는 승겸이와 달리 축구를 잘하기 위해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늘 노력했어요. 평소 드리블 연습, 패스 연습, 슛 연습 등을 열심히 하고 경기에서 멋진 플레이를 선보여 이겼다면 그건 진정한 승리라고 할 수 있을 거예요. 반면,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 채 판박이의 힘으로 이기는 것은 진정한 승리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승리했다면 그 과정에서도 떳떳할 수 있어야 할 겁니다. 이기거나 잘하고 싶은 게 있다면,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노력을 통해 정정당당하게 이겨야 성취감을 제대로 누릴 수 있을테니까요. 진정한 승리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어린이나무생각 / 후안 비요로 지음,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구광렬 옮김 /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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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무생각그림책후안 비요로 지음, 파트리시아 메톨라 그림, 구광렬 옮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시리즈. 2014년 제3회 스페인 드래곤 일러스트상 수상작으로, 저널리스트로서 2010년 ‘스페인 국왕 언론상’까지 수상한 후안 비요로가 딸을 위해 쓴 작품이다. 거인 아빠 막스 막시무스와 아주아주 작고 귀여운 딸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아무리 거인이라도 부모의 보호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러나 아이를 향한 마음만큼은 크기를 잴 수도, 무게를 따질 수도 없다. 영리한 딸은 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아채고, 멋지고 짜릿한 계획 하나를 세운다. 아버지가 절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 바로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내는 일인데….2014년 제3회 스페인 드래곤 일러스트상 수상작 스페인어권 최고 인기 작가 후안 비요로가 쓴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보르헤스, 마르케스에 이어 21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 후안 비요로. 저널리스트로서 2010년 ‘스페인 국왕 언론상’까지 수상한 비요로가 딸을 위해 쓴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 주는 평범하고 짤막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에 큰 울림을 준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에게 있어 매우 커다란, 거인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로서도 거인처럼 전지전능한 존재로서 아이를 위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을 것입니다. 아이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아이가 바라는 크고 작은 소원을 들어주고, 아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언제든 구해 주고 싶은 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평범한 아버지들은 가족을 위해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는 것이겠지요. 그럼에도 아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들어주지 못하거나, 어려운 일을 만났거나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할 수 없다면 그 아버지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은 거인 아빠 막스 막시무스와 아주아주 작고 귀여운 딸 미니 마리아의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리 거인이라도 부모의 보호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를 향한 마음만큼은 크기를 잴 수도, 무게를 따질 수도 없습니다. 영리한 딸은 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아채고, 멋지고 짜릿한 계획 하나를 세웁니다. 아버지가 절대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 바로 ‘커다란 물방울’을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낙심하고 있는 아버지를 위로하면서도 아버지를 다시 위대한 존재로 만들어 주는 아주 놀라운 계획입니다.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이야기와 감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그림의 완벽한 조화가 아버지와 딸의 사랑이라는 명료한 가치를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2014년 제3회 스페인 드래곤 일러스트상 수상작(El Premio Dragon Ilustrado)입니다. 21세기 문학의 새로운 지평 ‘미니픽션’과 감성 넘치는 그림의 조화 세계 문학의 보고(寶庫)라고 일컬어지는 라틴아메리카의 문학은 20세기 후반부터 짧은 작품, 즉 ‘미니픽션’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는 21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인 문학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란츠 카프카의 「세이렌들의 침묵」, 마르케스의 「세 몽유병자의 고통」, 보르헤스의 「환상 동물학 안내서」, 옥타비오 파스의 「독수리 혹은 태양」 등이 모두 미니픽션에 해당합니다. 스페인어권에서 최근 작가 겸 언론인으로서 눈에 띄는 활동을 보여 주는 후안 비요로의 「흘러간 세월」도 미니픽션으로 주목받는 작품입니다. 보르헤스, 마르케스에 이어 21세기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가라 할 수 있는 후안 비요로의 《아빠의 커다란 눈물방울》 또한 어린이를 위해 쓰인 책이면서 의미의 상징성, 장르적 혼합 등이 일러스트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단연 돋보이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막스 막시무스는 마을에 하나뿐인 거인입니다.사람들이 주룩주룩 비가 오기를 바라면,막스는 구름을 짜서 비를 내리게 합니다.사람들이 화창하게 맑기를 바라면,막스는 하늘의 구름을 입으로 불어 멀리 보냅니다.사람들은 그런 막스를 참 좋아합니다. 어떤 거인들은 작은 자식들,심지어 아주 작은 자식들을 두고 있습니다.막스의 딸 미니 마리아처럼 말이지요.미니 마리아는 갈색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는무척 영리한 소녀입니다.미니 마리아의 키는 얼마나 크냐고요?뒤꿈치를 들지 않고 재면 아빠의 복사뼈에 겨우 닿습니다. “그럼, 구름에다 소금을 뿌려 줄까?”“아빠! 바다는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아요!나는 커다란 물방울이 필요해요!”“땀방울 말이니? 그렇다면 나는 줄 수가 없어.나 같은 거인이 그렇게 많은 힘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야.”“땀방울은 더러워요. 나는 깨끗하면서도 짠 소금물이 필요해요!”“그런 물방울은 더욱 구하기 힘들걸.”
둥글둥글 지구촌 관혼상제 이야기
풀빛 / 정인수 지음, 윤유리 그림 /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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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정인수 지음, 윤유리 그림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다른 생각과 모습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된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15권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치르는 의식인 ‘관혼상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민족의 관혼상제와 세계 여러 나라의 관혼상제를 비교해 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한다.冠 어른이 되기 위한 성인식, 관례 일본 두근두근 설레는 디즈니랜드에서의 성인식 | 미얀마 승려가 되는 신쀼를 해야 어른 | 인도네시아 송곳니를 가는 발리의 마따따하 | 이스라엘 유태인들의 바르 미츠바 | 바누아투 목숨을 건 번지 점프 | 에티오피아 카로 족의 소등 타기 | 케냐 마사이 족의 무시무시한 할례 | 멕시코 달콤한 열다섯의 퀸시아네라 | 한국 관례와 계례, 그리고 들돌지기 婚 평생을 함께 할 인연을 만드는 일, 혼례 몽골 초원에서 펼쳐지는 성대한 결혼식 | 일본 339도 합환주 마시고 취하면 곤란해! | 베트남 엄청난 돈이 필요한 일 | 인도 해도 해도 너무한 신부의 지참금 | 터키 크나와 7단 케이크 | 이집트 골목길에서 신나는 파티 | 모로코 3일 동안 3가지 결혼식 | 미국 어느 멋진 야외 결혼식 | 독일 3일간 계속되는 결혼 잔치 | 그리스 신발 신기기와 힘겨운 볼 키스 | 브라질 웨딩 케이크와 작은 인형들 | 호주 초대받은 사람만 오세요 | 한국 연지 곤지 찍고, 가마타고 喪 인간에게 가장 슬픈 일, 상례 인도 갠지스 강의 이상한 풍경 | 중국 90퍼센트 이상 화장을 하는 이유 | 베트남 평생 벌어서 치르는 장례식 | 이스라엘 흙으로 돌아가기 위한 의식 |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종 차별에 항거하던 장례 풍습 | 부르키나파소 두세 달 동안 계속되는 구르마 족 장례식 | 영국 천국으로 가는 정거장 | 미국 장례 보험과 아름다운 고별 | 브라질 아마존 피다한 부족의 여유 | 뉴질랜드 마오리 족의 탕이와 토이모코 | 한국 의미가 깊은 옛 전통 장례 풍습 | 이색 장례식 별도 되고 다이아몬드도 되고 祭 돌아가신 분을 추억하며, 제례 중국 청명절 고혼지의 풍습 | 일본 신사 참배와 마츠리 | 베트남 한국과 닮은 베트남의 제사 | 인도네시아 발리의 갈룽안과 꾸닝안 | 미국 추도식과 어머니의 날 | 한국 공경과 효의 상징 제사성인식, 결혼식, 장례식, 제사 인간이라면 누구나 치르는 의식 ‘관혼상제’ 이야기 지금은 다문화 시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흔히 21세기를 세계화 시대, 글로벌 시대라고 합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지구촌 사람들이 하나로 융합되는 시대이기 때문이지요.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넓은 시각을 키워 주고, 다른 생각과 모습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는 그동안 종교, 문화, 인권, 경제, 문화유산, 돈, 국제구호, 음식, 환경, 축제, 식물, 수도, 건축, 시장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왔습니다. 세계인들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바르게 이해함으로써 행복한 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기획 의도로 수많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전공 분야를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둥글둥글 지구촌 관혼상제 이야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치르는 의식인 ‘관혼상제’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각양각색 결혼식과 성인식, 장례식과 제사 의식을 만나 볼까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할 중요한 의식, 관혼상제 관혼상제는 관례와 혼례, 상례와 제례 이렇게 네 가지를 말합니다. 어른이 되었음을 밝히는 성인식, 부부의 연을 맺는 결혼식, 죽은 이를 그리며 치르는 장례식, 조상을 기리며 올리는 제사 의식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중요한 예식들이지요. 관혼상제라는 말은 우리나라나 중국 등 동양권 국가에서 쓰는 말이지만, 살펴보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의식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만 19세가 되면 성인식을 치르고 어른으로 대접하지만 바누아트에서는 수십 미터 높이에서 번지 점프를 성공해야 어른이 될 수 있고, 발리에서는 송곳니를 갈아야 어른이 될 수 있어요. 혼례도 희한한 게 많습니다. 그리스에서는 신부에게 신발을 신기고 볼 키스를 하는 것이 전통이에요. 인도에서는 신부가 엄청난 지참금을 가져오지 않으면 평생 구박을 받아요. 사람이 죽으면 슬픈 일인데, 부르키나파소에서는 두세 달 동안 춤을 추고 노래를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유골을 로켓에 실어서 우주로 보내기도 해요. 관혼상제 중 제사는 우리나라와 동양권 국가에서 많이 하고 있어요. 서양은 예로부터 기독교가 널리 퍼져서 제사를 거의 지내지 않거든요. 이처럼 세계 어느 나라와 민족마다 치르는 방법은 다르지만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나 관혼상제는 있습니다. 그 이유는 관혼상제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마주할 중요한 의식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민족의 관혼상제와 세계 여러 나라의 관혼상제를 비교해 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도록 해요. 바누아투 공화국의 펜타코스트 섬에서는 열 살이 넘으면 번지 점프에 도전해. 번지 점프에 성공해야 어른이 될 수 있거든. 아파트 10층쯤 되는 곳에서 뛰어내리는데, 땅바닥에 머리가 닿기 전에 얼른 몸을 쭉 펴서 발과 손으로 땅을 짚어야 해. 사실 이 행사는 매우 위헙해. 발목을 포도 넝쿨이나 칡덩굴로 묶긴 하지만 줄이 늘어져 땅바닥에 그냥 떨어지는 바람에 목숨을 일흔 어린이도 있거든. 베트남에서는 결혼식에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결혼할 때 신랑이나 신부나 돈이 많이 들지만 베트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예물도 해야 하고 손님 접대도 해야 하는데, 우리 돈으로 약 1억 만원 이상 든다고 해. 엄청나지? 요새는 서양식 결혼이 늘어나서 예전처럼 무리한 비용이 들진 않지만 그래도 기둥뿌리가 뽑힌다고 봐야 해. 신랑 신부가 예물을 마련하기 위해 큰 빚을 내서 결혼한 뒤에도 계속 빚을 갚아야 하는 경우도 많지.
냥냥이랑 어휘로 쓱 : 사회 4-2
상상아카데미 / 이은경, 전예림 (지은이) /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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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아카데미학습참고서이은경, 전예림 (지은이)
<냥냥이랑 어휘로 쓱> 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읽을 것, 외울 것, 이해할 것이 너무 많아 보이는 교과서. 아이가 교과서 앞에서 당당하게 설 방법을 찾고 싶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은 그 해답을 ‘어휘’에서 찾았다. 교과서 내용을 꿰뚫는 개념은 결국 모두 ‘어휘’이고, ‘어휘’만 잡으면 손쉽게 교과서 내용을 다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은경 선생님은 각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 50개를 뽑아 집필했고, 20년 이상 초등 아이들을 가르쳐오신 선생님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이 시리즈에 힘을 더했다. <냥냥이랑 어휘로 쓱: 사회 4-2>은 초등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50개의 핵심 어휘를 소개한다. 어휘 50개만 잘 익히면, 4학년 2학기 과학 내용을 다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기에 어휘를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냥냥이랑 어휘로 쓱: 사회 어휘연습장 4-2>을 함께 준비했다. 어휘연습장에 나온 문제를 풀다 보면 본책에 나온 어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귀촌 / 농업 / 대중교통 / 도시 / 문화 시설 / 비율 / 상호 의존 / 소득 / 어업 / 인구 / 일손 부족 / 임업 / 정미소 / 직거래 장터 / 첨단 기술 / 촌락 / 서술어 충전소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경제 교류 / 경제 활동 / 공정 무역 / 과정 / 대안 / 대중 매체 / 만족감 / 상품 / 생산 / 서비스 / 선택 / 소비 / 원산지 / 이익 / 자원 / 착한 소비 / 특산물 / 희소성 / 서술어 충전소 3. 사회 변화와 문화 다양성 개인 정보 / 고령화 / 다양성 / 문화 / 복지 / 사회 변화 / 세계화 / 악성 댓글 / 원인 / 유출 / 저작권 / 저출산 / 정보화 / 차별 / 침해 / 편견 / 서술어 충전소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쌤 기획 어휘 잡고 교과까지 한 번에 쓱! 유튜브 누적 조회수 1,800만 회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쌤 기획 이은경쌤과 함께 하는 교과 어휘 완전 정복 프로젝트 단단하고 만만하게, 어휘 잡고 교과까지 한 번에 쓱! “아이가 교과서를 만만하게 여길 방법이 없을까?” <냥냥이랑 어휘로 쓱> 시리즈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읽을 것, 외울 것, 이해할 것이 너무 많아 보이는 교과서. 아이가 교과서 앞에서 당당하게 설 방법을 찾고 싶었다. 대한민국 초등 학부모 멘토 ‘슬기로운초등생활’ 이은경 선생님은 그 해답을 ‘어휘’에서 찾았다. 교과서 내용을 꿰뚫는 개념은 결국 모두 ‘어휘’이고, ‘어휘’만 잡으면 손쉽게 교과서 내용을 다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은경 선생님은 각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 50개를 뽑아 집필했고, 20년 이상 초등 아이들을 가르쳐오신 선생님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이 시리즈에 힘을 더했다. <냥냥이랑 어휘로 쓱: 사회 4-2>은 초등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50개의 핵심 어휘를 소개한다. 어휘 50개만 잘 익히면, 4학년 2학기 과학 내용을 다 끝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여기에 어휘를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냥냥이랑 어휘로 쓱: 사회 어휘연습장 4-2>을 함께 준비했다. 어휘연습장에 나온 문제를 풀다 보면 본책에 나온 어휘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 영작문
혜지원 / 이해경 지음 /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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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외국어,한자이해경 지음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의 문장의 구조를 반복해서 읽어보고, 써보게 함으로써 어떤 영어 문장이든 읽고 해석이 가능하며 스스로 영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개의 단원을 하루에 30분동안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질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그림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자연스럽게 영작문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Part 1 문장의 형식 chapter 1 문장의 형식Ⅰ 1. 영작을 위한 기본 요소 점검 2. 1~2형식 chapter 2 문장의 형식 Ⅱ (3~4형식) 1. 문장의 3형식 2. 문장의 4형식 chapter 3 문장의 형식 Ⅲ (문장의 꽃 5형식) 1. 모든 문장의 꽃 : 5형식 2. 사역동사, 지각동사의 목적보어 Part 2 Be, Have 동사로 영작하기 chapter 4 Be 동사를 활용한 영작 1. Learning verb 'be' : be 동사 배우기 2. be 동사 심화 chapter 5 Be 동사를 활용한 영작 Ⅱ 1. be 동사의 변신 - be 동사를 활용한 다양한 표현 2. be 동사의 과거형, 진행형, 수동태 만들기 chapter 6 There is, There are를 활용한 영작 1. Learning 'there is, there are' 구문 배우기 2. There is, There are의 과거형 chapter 7 Hav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Ⅰ 1. Learning verb 'have' verb : 'have' 동사 배우기 2. have의 과거형, 부정문, 의문문 chapter 8 Hav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Ⅱ 1. 제 5형식의 'have' : ~을 시키다 - 목적어가 능동인 경우 2. 목적보어가 수동인 경우 Part 3 Want, Make 동사로 영작하기 chapter 9 Want, Would lik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1. want와 would like를 사용한 3형식 문장 2. want와 would like를 사용한 5형식 문장 chapter 10 Love와 Like 동사로 쓰기 1. 목적어가 명사나 대명사인 경우 2. 목적어가 부정사구, 동명사구인 경우 chapter 11 Mak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Ⅰ 1. make가 1형식, 2형식으로 쓰일 때 2. make가 3형식, 4형식으로 쓰일 때 chapter 12 Mak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Ⅱ 1. make가 '~를 시키다, 하게 하다'의 뜻일 때 - 나홀로 영작을 위한 예문 2. make : 4형식과 5형식의 구별 Part 4 수여동사로 영작하기 chapter 13 Tak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1. take가 1형식, 3형식으로 쓰일 때 2. take가 5형식+기타 등으로 쓰일 때 chapter 14 Get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Ⅰ 1. get이 1형식, 2형식으로 쓰일 때 2. get이 3형식으로 쓰일 때 chapter 15 Get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Ⅱ 1. get이 4형식, 5형식으로 쓰일 때 2. get을 이용한 유용한 표현들 chapter 16 Give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1. give가 1형식, 3형식으로 쓰일 때 2. give가 4형식으로 쓰일 때 chapter 17 Set 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1. set이 1형식, 2형식으로 쓰일 때 2. set이 3형식, 5형식으로 쓰일 때 Part 5 기타 조동사로 영작하기 chapter 18 Can 조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1. 조동사 can을 이용한 영작 예문 2. be able to를 이용한 영작 예문 chapter 19 Will 조동사를 이용하여 영작하기 1. 조동사 will을 사용한 영작예문 2. be going to를 사용한 영작예문 chapter 20 추측의 조동사로 쓰기 1. may, might 2. must, cannot - must : ~임에 틀림없다, cannot : 절대 ~일 리가 없다 chapter 21 의무의 조동사로 쓰기 1. must, have to, must not 2. should, ought to chapter 22 진행형을 사용하여 영작하기 1. 여러 가지 진행형 시제로 써보기 2. 진행형으로 사용할 수 없는 동사들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정규수업으로 영어를 공부하고 유치원 시절부터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습니다. 현재의 영어교육은 주로 말하기와 듣기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고 이미 초등학생 시절에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하는 학생들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공부하는 데 수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만 4개 영역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을 고루 잘하기는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시간과 돈을 쏟아 붓지만 노력하는 것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영어"라는 언어와 우리말과 다르다는 인식을 정확히 하지 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암기만 하거나 우리말 구조에 억지로 맞추어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언어는 문화입니다.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의 오랜 시간에 걸친 사상과 문화를 담고 있고 그들의 삶의 방식도 그 언어에 녹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어를 공부할 때는 영어와 우리말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에서부터 여유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영어는 어순이 우리말과 다르고 발달된 품사도 다릅니다. 우리말은 형용사가 발달되어 형용사의 활용이 넓어서 서정적인 언어라고 한다면 영어는 동사가 발달되어 매우 동적인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말과는 다른 영어의 문장의 구조를 반복해서 읽어보고, 써보게 함으로써 어떤 영어 문장이든 읽고 해석이 가능하며 스스로 영작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영어를 완성하는 것은 꾸준히 인내하며 유형을 반복해서 익히는 것이 가장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3 수능대비 Xistory 자이스토리 세계지리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고인석 (지은이)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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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고인석 (지은이)
• 2022 자이스토리 세계지리는 교과서의 개념 순서와 문제 유형에 따라 문제를 배열하여 기출 분석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구성된 깨알 개념 체크 문제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최신 수능과 6월, 9월 모평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출제 경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1등급 ‧ 2등급 킬러 문제 특강을 통해 킬러 문제의 유형, 문제를 푸는 핵심 KEY, 유형 대비법, 문제 해결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고난도 문제를 1등급 ‧ 2등급 킬러 문제로 세분화하여 킬러 문제에 대한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습니다. • 실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10회분을 제공하였습니다.I 세계화와 지역 이해 A 세계화와 지역화, 세계의 지역 구분 �� 세계화와 지역화 �� 세계의 지역 구분 B 지리 정보와 공간 인식 �� 지리 정보와 공간 인식 �� 지리 정보 기술의 활용 II 세계의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C 세계 기후 구분과 열대 기후 �� 세계 기후 구분과 기후 지역 �� 열대 기후 환경 D 온대 기후 환경 [1등급 킬러] �� 온대 기후의 특징과 분포 �� 대륙 서안의 온대 기후 �� 대륙 동안의 온대 기후 E 건조 기후 환경과 지형 �� 건조 기후의 특징 및 구분 �� 건조 기후 지역의 지형 �� 건조 기후 지역의 주민 생활 F 냉대 및 한대 기후 환경과 지형 [1등급 킬러] �� 냉대 및 한대 기후의 특징 �� 빙하 지형과 주빙하 지형 �� 냉대ㆍ한대 기후 지역의 주민 생활 G 세계의 주요 대지형 [2등급 킬러] �� 대지형의 형성 �� 세계의 주요 대지형 H 화산, 카르스트, 해안 지형 �� 화산 지형 �� 카르스트 지형 �� 해안 지형 III 세계의 인문 환경과 인문 경관 I 주요 종교의 전파와 종교 경관 �� 주요 종교의 특징과 분포 �� 주요 종교의 기원과 전파 �� 주요 종교의 경관과 주민 생활 J 세계 인구 변천과 인구 이주 [1등급 킬러] �� 세계의 인구 성장과 인구 분포 �� 세계의 인구 변천과 인구 구조 �� 세계의 인구 이주 K 세계의 도시화와 세계 도시 체계[1등급 킬러] �� 세계의 도시화 �� 세계 도시의 특징과 세계 도시 체계 L 주요 식량 자원과 국제 이동 [2등급 킬러] �� 식량 자원의 특성 �� 세계의 주요 식량 작물 �� 주요 가축의 생산과 이동 M 주요 에너지 자원과 국제 이동 [2등급 킬러] �� 에너지 자원 �� 주요 에너지 자원의 특성과 이동 IV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N 몬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 자연환경과 생활문화 �� 주요 자원의 분포 및 이동과 산업 구조 �� 민족(인종] 및 종교의 다양성과 지역 갈등 V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O 건조 아시아와 북부 아프리카 ��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자원 분포와 산업 구조 �� 사막화의 진행 VI 유럽과 북부 아메리카 P 공업 지역의 형성과 변화 �� 유럽의 공업 지역 �� 북부 아메리카의 공업 지역 Q 현대 도시의 내부 구조~지역의 통합과 분리 운동 �� 도시의 발달과 특징 �� 지역 통합과 분리 운동 VII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부 아메리카 R 도시화와 도시 구조의 특징 �� 중·남부 아메리카의 도시화 및 민족 다양성 �� 중·남부 아메리카의 도시 구조와 도시 문제 S 다양한 지역분쟁과 자원 개발 과제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다양한 지역 분쟁과 저개발 �� 자원 개발을 둘러싼 과제 VIII 평화와 공존의 세계 T 경제 세계화와 경제 블록의 형성 �� 경제의 세계화 �� 다국적 기업의 성장과 공간적 분업 �� 세계 주요 경제 블록의 형성 U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 협력과 지구촌의 노력 [2등급 킬러] �� 지구적 환경 문제의 원인과 영향 ��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처하는 국제 사회의 노력 �� 세계 평화와 정의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10회 1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2회 2021년 4월 학력평가 3회 2021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4회 2022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5회 2021년 7월 학력평가 6회 2021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7회 2022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8회 2021년 10월 학력평가 9회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10회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신 7개년 수능, 평가원, 학력평가 새교육과정 기출 선별 수록 - 최신 2개년 수능, 평가원, 학력평가 기출 전 문항 수록 • 쉽고 자세한 개념 정리+깨알 개념 체크 문제 • 1등급, 2등급 킬러 문제 특강+킬러 특강 해설 •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10회 제공 • [특별부록] 수험장 극비노트 • 수능에서 세계지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료를 제시하는 신유형의 문제, 풀이 과정에 긴 시간을 요하는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되어 난이도가 매해 상승하고 있습니다. • 기출 문제를 통해 고난도의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유형별 스킬과 문제 풀이 과정을 익히고 암기해야 1등급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2022 자이스토리 세계지리는 1등급 · 2등급 킬러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고난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고, 문제를 빠르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미래는 어떨까요?
개암나무 / 브뤼노 골드만, 마리 J. 길레 (지은이),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긴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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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사회,문화브뤼노 골드만, 마리 J. 길레 (지은이),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긴이)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5권. 미래의 교육이 어떻게 바뀔지, 지구의 환경은 어떻게 변하고 과학 기술은 얼만큼 발전할지 등 미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미래의 생활상을 예측한다. 더 나아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짚어 본다. 이 책은 미래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에 심도 깊은 답을 내놓으며 아이들이 좀 더 명확하게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간의 수명이 지금보다 얼마나 늘어날지, 미래에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등 인간의 생활상은 물론이고, 최첨단 로봇, 하늘을 나는 플라잉 카 등 새롭게 등장할 과학 기기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알아본다. 또한 유인 화성 탐사, 순간 이동 등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실현할 수 없는 일들이 가능할지 예측해 본다. 더불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지는 않을지, 맞춤 아기가 등장하지는 않을지 등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두될 윤리적인 문제까지 두루두루 살펴보며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1. 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6 2. 미래에는 내 클론과 놀 수 있을까요? …9 3. 미래에는 슈퍼맨처럼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을까요? …12 4. 우리는 미래에 더 똑똑해질까요? …15 5. 미래에는 모두 같은 언어로 말할까요? …18 6. 미래에는 원하는 조건대로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요? …20 7. 미래에는 로봇이 내 방을 청소할까요? …22 8. 미래에는 로봇과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24 9.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을 지배할까요? …26 10. 미래에도 우리는 학교에 갈까요? …29 11. 미래에도 여전히 노동을 할까요? …31 12. 미래에는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할까요? …32 13. 옷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34 14. 급식 메뉴는 어떻게 바뀔까요? …35 15. 언제쯤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탈 수 있을까요? …36 16. 미래에는 우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38 17. 미래에는 순간 이동을 할 수 있을까요? …40 18.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42 19. 미래에는 자동차를 공유한다고요? …45 20. 2050년에 세계 인구는 얼마나 될까요? …48 21. 미래에는 식량이 충분할까요? …50 22. 미래에도 여전히 계절이 있을까요? …52 23. 해수면은 얼마나 상승할까요? …55 24. 미래에는 숲이 사라질까요? …57 25. 미래에는 지구에 어떤 동물들이 살까요? …59 26. 미래는 평화로울까요? …61 27. 미래에 우리는 화성에서 살게 될까요? …62생생하고 창의적인 질문으로 알아보는 미래에 관한 모든 것!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은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다섯 번째 권 ≪미래는 어떨까요?≫는 미래의 교육이 어떻게 바뀔지, 지구의 환경은 어떻게 변하고 과학 기술은 얼만큼 발전할지 등 미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미래의 생활상을 예측합니다. 더 나아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짚어 봅니다. 2016년, 인공 지능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결에서 승리하며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간을 뛰어넘는 인공 지능이 등장했음을 실감케 하는 사건이었지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물 인터넷, 가상 화폐,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인간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새로운 과학 기술이 등장하며 말 한마디로 기계를 작동하고,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고, 돈을 주고받지 않고 사이버상으로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등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래에는 과학 기술이 이보다 더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지는 못하지요. 그렇다고 아무런 대비 없이 미래를 기다리기만 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미래가 어떤 모습이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상상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지요. ≪미래는 어떨까요?≫는 미래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에 심도 깊은 답을 내놓으며 아이들이 좀 더 명확하게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간의 수명이 지금보다 얼마나 늘어날지, 미래에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옷을 입을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등 인간의 생활상은 물론이고, 최첨단 로봇, 하늘을 나는 플라잉 카 등 새롭게 등장할 과학 기기가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알아봅니다. 또한 유인 화성 탐사, 순간 이동 등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실현할 수 없는 일들이 가능할지 예측해 봅니다. 더불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지는 않을지, 맞춤 아기가 등장하지는 않을지 등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두될 윤리적인 문제까지 두루두루 살펴보며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문가들은 미래에 환경 문제가 지금보다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합니다. 미래에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가속화되어 해수면이 상승하고, 계절이 달라지거나 동물들이 멸종하여 지금과 다른 생태계가 조성될지도 모르지요. ≪미래는 어떨까요?≫는 미래에 마주하게 될 다양한 환경 문제를 짚어 보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개발하는 등 사회적 해결 방법은 물론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음식 소비하기, 재활용품 사용하기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도 세세하게 알려 주지요. 아울러 사회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도 짐작해 봅니다. 도시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지, 대륙별로 인구가 어떻게 달라질지 살펴보고, 세계가 어떻게 평화를 유지할지 등 정치적인 문제까지 고민해 봅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 강연에서 “미래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래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미래는 어떨까요?≫를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미래의 모습을 그려 보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사회의 여러 현상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재치 있게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를 보는 시각을 넓히고 통찰력과 사고력을 기릅니다.
변기 타고 세계 여행
푸른숲주니어 / 에리코 (지은이), 테라사키 아이 (그림), 김윤수 (옮긴이), 사토 미쓰하루 (감수)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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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사회,문화에리코 (지은이), 테라사키 아이 (그림), 김윤수 (옮긴이), 사토 미쓰하루 (감수)
푸른숲 생각 나무 4권. 세상의 다양한 화장실들을 살피고 그곳의 문화와 역사, 숨은 뒷이야기를 알아본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에서부터 그 안에 있는 변기, 휴지 같은 뒤처리 용품들, 각 가정의 화장실은 물론, 산과 거리 위, 탈것 안의 공중화장실까지…. ‘정주(定住) 여행가’인 저자가 50여 개 나라, 103곳의 가정에서 머무르며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구석구석 뜯어보며 소개한다. 미로,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은 물론, 지식을 쌓고 정리하는 퀴즈,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서 여행하듯 즐겁게 세상의 여러 화장실을 둘러볼 수 있는 책이다.여행을 떠나며 · 6 1. 문이 가려 줄 거라고 믿었어? ‘문’을 요리조리 뜯어보자! [미션 1_ 러시아] 엉덩이가 다 보여! 어, 문이 아예 없잖아? · 15 [미션2_ 미국] 머리와 발이 삐죽! 윽, 짧아도 너무 짧아~ · 19 [미션 3_ 온두라스] 달랑 천 한 장? 헉, 이걸로 다 가려져? · 23 [미션 4_ 덴마크] 남자와 여자가 같은 문으로! 화, 화장실을 함께 쓰라고? · 26 2. 세상에 이런 변기가? ‘변기’를 살짝 들여다보자! [미션5_ 파나마] 변기야, 어항이야? 오잉, 물고기가 푸우푸우~ · 33 [미션6_ 핀란드] 키가 작으면 앉기 힘들걸! 으, 내겐 너무 버거워! · 39 [미션7_ 이탈리아] 변기가 두 개? 앗, 어디에 앉을지 헷갈려! · 42 [미션8_ 에스파냐] 변기 커버는 어디에? 이런, 앉을 수가 없잖아? · 45 [미션9_ 일본] 대체 버튼이 몇 개야? 급구, 사용 설명서…… · 50 3. 무엇으로 닦을까? ‘휴지’를 슬슬 풀어 보자! [미션10_ 쿠바] 변기에 버리면 반칙! 음, 휴지는 휴지통에! · 59 [미션11_ 이란] 앗, 휴지가 없어! 뭐, 물로 씻으라고? · 63 4. 이거, 화장실 맞아? 세상 속 별별 화장실을 만나 보자! [미션12_ 네팔] 네 똥은 네가 가져가! 오, 해발 6천 미터의 위엄 · 77 [미션13_ 영국] 어디서 나타난 거야? 뿅, 화장실 등장! · 82 [미션14_ 독일] 똥 싸는 것도 유료? 에, 여긴 고속도로잖아! · 85 [미션15_ 우주] 이런 화장실 봤니? 짠, 어디서든 가능해! · 90 5. 화장실 박사를 향하여! 졸업 퀴즈 여행을 마치며 · 116 감수자의 말 · 118그 나라의 ‘화장실’을 알면 문화가 보인다! 미국의 화장실 문이 짧은 이유는? 이란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이유는? 핀란드의 화장실 변기가 높은 이유는? 영국이 화장실을 숨겨 둔 이유는? 지역에 따라, 기후에 따라, 문화에 따라 사람 사는 모습도 가지각색, 매일 가는 화장실도 각양각색 여러 나라의 화장실을 둘러보며 세계의 문화를 읽는다! ‘어서 와, 이런 화장실은 처음이지?’ 세상을 담은 가장 작고 일상적인 공간, 화장실 여행기! 외부의 위험을 막고 안락함을 주는 ‘집’, 우리 몸과 피부를 보호하는 ‘옷’, 신체의 성장과 생명 유지의 에너지원인 ‘음식’……. 의식주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예요. 뿐만 아니라 칫솔, 휴지, 샴푸 같은 위생용품이나 의약품, 청소용품 같은 생활필수품은 없으면 생활이 무지 불편해진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매일매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이런 필수품만큼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화장실’이에요! 사람이 사는 곳에 반드시 필요한 화장실은 장소에 따라, 혹은 지역과 나라에 따라서 꽤 차이가 있어요. 예를 들어 우리나라 가정의 화장실은 일반적으로 용변을 보는 변기와 몸을 씻는 세면대, 욕조가 함께 있지만, 지하철역 같은 공공시설의 화장실에는 변기와 세면대만 있지요. 또, 물이 빠질 수 있는 하수구가 필요한 우리나라의 화장실과 달리, 외국의 어떤 화장실은 하수구가 없어서 바닥을 늘 뽀송뽀송하게 유지해야 하기도 해요. 대체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변기 타고 세계 여행》은 이처럼 세상의 다양한 화장실들을 살피고 그곳의 문화와 역사, 숨은 뒷이야기를 알아봅니다.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에서부터 그 안에 있는 변기, 휴지 같은 뒤처리 용품들, 각 가정의 화장실은 물론, 산과 거리 위, 탈것 안의 공중화장실까지……. ‘정주(定住) 여행가’인 저자가 50여 개 나라, 103곳의 가정에서 머무르며 직접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화장실’이라는 공간을 구석구석 뜯어보며 소개하지요. 미로,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재미있는 놀이 활동은 물론, 지식을 쌓고 정리하는 퀴즈,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가 있어서 여행하듯 즐겁게 세상의 여러 화장실을 둘러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세상은 넓고 화장실은 다양하다!’ 화장실이 품고 있는 다채로운 문화와 뒷이야기 탐험기!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사용한 화장실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빈틈없이 꼭 닫히는 네모난 문과 세면대, 거울, 변기, 샤워 부스 혹은 욕조……. 모두가 떠올리는 가정의 화장실은 대체로 이런 모습일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런 화장실의 모습이 전 세계 어디라도 똑같을까요? 세상 어딘가에는 문이 없어서 볼일 보는 사람이 훤하게 다 보이는 화장실이 있어요. 또 어딘가에는 문을 짧게 만드는 바람에 정수리와 다리가 다 보이는 화장실이 있고, 변기 커버가 없어서 다리에 힘을 주고 어정쩡하게 앉은 자세로 볼일을 봐야 하는 화장실도 있지요. 공중화장실이지만 돈을 내고 들어가야 하거나, 휴지가 없어서 물과 손으로 엉덩이를 닦아야 하는 곳, 낮에는 땅 아래에 숨겨 두었다가 밤이 되면 위로 쑥 솟아오르는 화장실도 있답니다. 이런 화장실들이 아무 이유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에요. 문 없는 화장실이 있는 마을은 한겨울이면 평균 기온이 영하 50까지 내려가요. 뭐든지 꽁꽁 얼어붙기 때문에 애초에 문을 달지 않는 것이지요. 또, 화장실 문이 짧은 것은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함이고, 물과 손으로 엉덩이를 닦는 것은 화학제품인 휴지가 도리어 몸에 좋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화장실은 기후나 환경, 풍습 같은 그 지역의 사정과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어요. 입는 옷과 먹는 음식, 사는 집이 제각각인 것처럼요. 매년 국제공항을 통해 수백만 명의 사람이 드나들고 한국에 사는 외국인이 250만 명을 넘은 세계화 시대, 우리는 그만큼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졌어요. 돈을 내고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배설물을 곧장 바다로 빠뜨리는 화장실만큼이나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들도 많지요. 하지만 이런 차이가 결코 ‘이상한 것’은 아니랍니다. 이 책은 ‘화장실’이라는 자그마한 공간을 통해 세계의 곳곳을 들여다보며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보이는 것만으로 타인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그 뒤에 숨은 가치관과 까닭을 알아보는 것, 그것이 상대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임을 일러 주지요. ‘화장실,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세상의 절반이 누리지 못하는 불공평한 화장실 사용 실태 보고서! 우리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꼭 화장실에 가요. 단순히 용변을 보는 것뿐만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기, 외출하고 돌아와서 손 씻기, 자기 전에 몸을 씻는 것처럼 우리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한 여러 행동을 포함하면 더 자주 가게 되지요. 그만큼 화장실은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해요. 하지만 세상에는 우리가 떠올리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화장실은커녕, 화장실이라는 분리된 공간 자체가 없는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화장실이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볼일을 어디에서 볼 건가요? 몸을 씻기 위한 깨끗한 물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지요? 우리가 만든 오염수와 배설물은 어디로 가게 될까요? 화장실이 없다면 아무 곳에나 볼일을 봐야 할 테고, 배설물과 오염된 물을 보낼 하수관이 없다면 토양과 수질 오염이 심각해지겠지요. 오염된 환경은 결국 우리가 먹는 식재료에도 영향을 끼치고, 장티푸스나 설사병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테고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늦은 밤에 나가거나 용변을 보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을 찾다 보면 어린아이나 여성들이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이처럼 화장실이 없다는 건 그저 ‘불편함’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은 매년 11월 19일을 ‘세계 화장실의 날’로 지정해서 화장실에서 야기되는 식수, 위생 안전의 심각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곳곳에 설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오염수와 배설물을 처리하는 데에 또 다른 물과 비용이 들지 않는 화장실, 혹은 화장실에서 나온 물질을 분해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화장실 등을 개발하여 모두가 화장실을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지요. 물론 갈 길은 아직 멀어 보여요.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세계보건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인 42억 명이 위험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고 있고, 20억 명은 오염된 물을 쓰고 있다고 하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일은 ‘꾸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요? 이 책이 다른 사람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나와 다른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정을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누구라도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사용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러시아의 시베리아 지역에서도 북극권에 속하는 오이먀콘 마을은 겨울이면 땅속에 묻어 둔 하수관이 얼기 때문에 실내 화장실을 쓸 수가 없어. 그래서 애초에 화장실을 집 밖에 두는 경우가 많아. 이때 꼭 닫히는 문을 달면 쉽게 얼어붙기에, 꽉 아물리지 않는 문을 달거나 아예 달지 않는다고 해. 물이 내려가는 양변기? 그야 당연히 없지! 핀란드는 여름이면 ‘잠들 수 없는 밤’이 찾아와. 밤 10시가 되어도 대낮처럼 환하거든. 반면에 겨울에는 해가 아예 뜨지 않거나, 뜨더라도 네 시간 만에 금세 져 버려. 이렇게 겨울이 길고 춥다 보니 ‘사우나’ 문화가 무척 발달했어! 전국에 무려 300만 개의 사우나가 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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